10월 30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낸 국내 상장사 20곳 중 13곳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늘었다. 그러나 예상치가 있는 18곳 중 12곳은 예상에 못 미쳤고, 기아도 영업이익 증가에도 예상치에는 미달했다.
대덕전자 증가, 기아는 예상치 미달
회사별 영업이익을 보면 대덕전자는 259.4% 증가로 앞섰다. 현대건설은 114.2%, 케이뱅크는 112.5% 늘었다. 하지만 기업별 이익 규모와 전년 기저가 달라 증가율만으로 실적 수준을 나란히 평가할 수는 없다. 대덕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879억원이다. 기아는 영업이익 1조 8,183억원으로 전년보다 24.3% 늘었지만, 10월 29일 집계한 시장 예상치 2조 4,181억원보다 24.8% 낮았다. 같은 ‘증가’ 안에서도 기대와 실제의 차이가 크다.
대덕전자·현대건설의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커
출처: 각 회사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공시 전 시장 예상치 대비 실적 차이
양수 = 실적이 예상치를 웃돎 · 애널리스트 추정 평균 · 빈 칸은 예상치 없음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매출은 키움증권이 전년 대비 105.7%, 에이피알은 100.3% 늘었다. 키움증권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7% 줄었다.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다. 매출과 이익의 차이가 일회성인지 지속적인 비용 구조 때문인지는 회사별 상세 설명에서 확인해야 한다.
예상치·직전 분기로 보면 다른 온도
공시 전 예상치와 비교하면 대덕전자와 기아의 실적 차이가 드러난다. 아래 그림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애널리스트 예상치 평균에서 각각 얼마나 벗어났는지 보여 준다. 대덕전자는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12.9% 웃돌았지만 매출은 1.2% 밑돌았다. 기아는 영업이익 24.8%, 매출 0.8% 모두 예상보다 낮았다. 현대글로비스와 LG씨엔에스는 두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아 대조를 이룬다. 예상치 표본 수와 집계 날짜는 회사마다 다르므로 같은 잣대로 단순 서열화하기 어렵다.
대덕전자는 영업이익 예상치 상회, 기아는 하회
영업이익·매출액의 공시 전 예상치 대비 차이
양수 = 실적이 예상치를 웃돎 · 애널리스트 추정 평균 · 빈 칸은 예상치 없음
출처: 각 회사 3분기 잠정 실적 공시·공시 전 애널리스트 예상치 평균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증감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매출액 전분기 대비 증감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전분기 대비 수치도 전년비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케이뱅크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63.2% 증가했지만, 키움증권은 48.5% 줄었다. 매출은 케이뱅크가 10.2% 증가한 반면 키움증권은 56.9% 감소했다. 다음 분기 기아의 매출이 예상치를 계속 밑돌면 고정비 부담이 영업이익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대덕전자의 매출이 예상치에 닿으면 이번 영업이익 우위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자료는 모두 확정 전 잠정 수치다. 원문: 대덕전자 공시 · 기아 공시. 공시 정정이 나오면 원문 값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 기준: 2026년 3분기 연결 또는 별도 잠정 공시, 2026-10-30 17:59 KST까지. 예상치는 각 기업 공시 전 집계일 기준.
이 글은 필명 'WAISOD 데스크' 명의로 회사 공시 원문의 수치를 코드가 옮긴 데이터 기반 정리이며 투자 자문·매매 권유·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잠정 실적은 회사의 확정 전 수치입니다. 사실관계는 원문에서 확인하십시오.
10월 30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낸 국내 상장사 20곳 중 13곳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늘었다. 그러나 예상치가 있는 18곳 중 12곳은 예상에 못 미쳤고, 기아도 영업이익 증가에도 예상치에는 미달했다.
대덕전자 증가, 기아는 예상치 미달
회사별 영업이익을 보면 대덕전자는 259.4% 증가로 앞섰다. 현대건설은 114.2%, 케이뱅크는 112.5% 늘었다. 하지만 기업별 이익 규모와 전년 기저가 달라 증가율만으로 실적 수준을 나란히 평가할 수는 없다. 대덕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879억원이다. 기아는 영업이익 1조 8,183억원으로 전년보다 24.3% 늘었지만, 10월 29일 집계한 시장 예상치 2조 4,181억원보다 24.8% 낮았다. 같은 ‘증가’ 안에서도 기대와 실제의 차이가 크다.
대덕전자·현대건설의 영업이익 증가 폭이 커
출처: 각 회사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매출액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공시 전 시장 예상치 대비 실적 차이
양수 = 실적이 예상치를 웃돎 · 애널리스트 추정 평균 · 빈 칸은 예상치 없음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매출은 키움증권이 전년 대비 105.7%, 에이피알은 100.3% 늘었다. 키움증권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0.7% 줄었다.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다. 매출과 이익의 차이가 일회성인지 지속적인 비용 구조 때문인지는 회사별 상세 설명에서 확인해야 한다.
예상치·직전 분기로 보면 다른 온도
공시 전 예상치와 비교하면 대덕전자와 기아의 실적 차이가 드러난다. 아래 그림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애널리스트 예상치 평균에서 각각 얼마나 벗어났는지 보여 준다. 대덕전자는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12.9% 웃돌았지만 매출은 1.2% 밑돌았다. 기아는 영업이익 24.8%, 매출 0.8% 모두 예상보다 낮았다. 현대글로비스와 LG씨엔에스는 두 지표가 예상치를 웃돌아 대조를 이룬다. 예상치 표본 수와 집계 날짜는 회사마다 다르므로 같은 잣대로 단순 서열화하기 어렵다.
대덕전자는 영업이익 예상치 상회, 기아는 하회
영업이익·매출액의 공시 전 예상치 대비 차이
양수 = 실적이 예상치를 웃돎 · 애널리스트 추정 평균 · 빈 칸은 예상치 없음
출처: 각 회사 3분기 잠정 실적 공시·공시 전 애널리스트 예상치 평균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증감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매출액 전분기 대비 증감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0-30 17:59 KST
전분기 대비 수치도 전년비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케이뱅크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63.2% 증가했지만, 키움증권은 48.5% 줄었다. 매출은 케이뱅크가 10.2% 증가한 반면 키움증권은 56.9% 감소했다. 다음 분기 기아의 매출이 예상치를 계속 밑돌면 고정비 부담이 영업이익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대덕전자의 매출이 예상치에 닿으면 이번 영업이익 우위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자료는 모두 확정 전 잠정 수치다. 원문: 대덕전자 공시 · 기아 공시. 공시 정정이 나오면 원문 값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 기준: 2026년 3분기 연결 또는 별도 잠정 공시, 2026-10-30 17:59 KST까지. 예상치는 각 기업 공시 전 집계일 기준.
이 글은 필명 'WAISOD 데스크' 명의로 회사 공시 원문의 수치를 코드가 옮긴 데이터 기반 정리이며 투자 자문·매매 권유·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잠정 실적은 회사의 확정 전 수치입니다. 사실관계는 원문에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