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공조·냉동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의 결합이 차별화 기반이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매출채권·재고에 묶인 자금이 늘었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마진과 투자 이후 현금 창출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2/10
재무 건전성
7.8/10
경제적 해자
7.8/10
업계 경쟁력
5.6/10
기술적 신호
9.2/10
센티먼트
10.0/10
경영진
4.0/10
종합
6.1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EUR 26.75
52주 EUR 19.6 ~ EUR 32.9
52주 고저 내 위치
53.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1.6%
S&P 500 대비 6.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0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1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투자 논지
카렐 인더스트리는 공조·냉동 제어와 가습에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돈다. 그런데 최근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해, 기대 초과 성과와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거나 투자 이후 현금 창출이 약해지면 수익성 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카렐 인더스트리는 CRL / IT로 표기되며 제품 공급과 데이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다. 2018년 6월 13일 공시된 사업설명에 따르면, 운영은 기기와 응용으로 나뉘며 제품 부문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제어기와 단말기를 제공한다.
제품과 서비스의 공통 목적은 공조·냉동 설비의 제어와 에너지 절감이다. 공조·냉동용 제어 기술과 가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따라서 사업 범위는 기기 공급뿐 아니라 데이터 활용까지 포함한다.
요약: 제품 공급과 데이터 서비스가 함께 사업을 이룬다. 주요 제공 기능은 공조·냉동 제어와 가습이며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경영진은 창업자의 사업 경험과 운영·재무 전문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 간 부자 관계가 있어 가족 구성원이 경영에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상위 두 개인 주주에게 집중돼 있다. 2025년 9월 15일 보유 내역에서 두 개인의 지분은 각각 33.96%와 18.79%다. 이는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유 집중도다.
주요주주
지분율
Carlotta (Rossi Luciani)
33.96%
Valerio (Nalini)
18.79%
Capital Research Global Investors
7.63%
2026년 6월 19일 내부자 거래에는 2,068주 매수와 같은 수량의 매도가 함께 기록돼 있다. 따라서 두 거래의 수량은 서로 상쇄된다.
대표이사 겸 이사 Francesco Nalini
Francesco Nalini의 운영·정보기술 경력은 회사 사업과 맞닿아 있다. 경영공학을 전공했고, 2001~2002년 McKinsey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2~2005년 Errennegi S.r.l.에서 정보통신 분야 관리자로 일했다. 2005년 회사에 합류해 운영 책임자와 총괄 책임자를 거쳤으며, 2017년 대표이사 겸 이사에 취임했다. 따라서 이 경력은 제어기술 사업의 관리와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에 관련성이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회사 영업이익률은 15.43%다. 따라서 향후 경영 성과의 관건은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대표이사 Luigi Nalini
Luigi Nalini는 기술개발과 경영을 함께 경험한 창업자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Hiross Group에서 연구개발 책임자와 기술 책임자를 맡았다.
또한 1988~1997년 Uniflair S.p.A.의 공동 창업 주주로 기술 책임자와 총괄 책임자를 지냈고, 회사에서는 1997년부터 상임이사로 활동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운영 경험은 제어기술과 가습 제품을 다루는 사업에 관련성이 있다.
Luigi Nalini는 Francesco Nalini의 부친이며, 두 사람이 대표이사 직위를 맡고 있어 창업 세대와 후속 세대가 경영에 함께 참여한다.
회장 Luigi Rossi Luciani
Luigi Rossi Luciani의 강점은 창업과 기업 운영 경험이다. 회계 교육을 받은 뒤 1966년 Nastrificio Victor S.p.A.를 설립했다. 또한 2000~2005년 Confindustria의 베네토 지역 회장과 집행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했다.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며, 사장을 거쳐 2017년 1월 1일 회장에 취임했다. 따라서 경력상 회사와의 접점은 제품 기술보다 기업 운영과 산업계 활동에 있다.
최고재무책임자 Nicola Biondo
Nicola Biondo의 회계·감사·재무관리 경력은 현재 직무와 밀접하다. 경제학을 전공한 뒤 Deloitte & Touche에서 상장·비상장 기업의 감사와 자문을 수행했다.
이후 Lotto Sport Italia Group에서 재무와 관리회계를 맡았고, Safilo Group에서는 글로벌 회계 부문을 책임졌다. 또한 Nice Group의 최고재무책임자를 거쳐, 현 임원 명부상 2020년 1월 1일 회사의 같은 직위에 취임했다. 따라서 여러 기업에서 축적한 감사와 해당 분야의 통제 경험이 직무 적합성의 근거다.
요약: 소유구조는 상위 두 개인 주주에게 집중돼 있다. 운영·정보기술과 기술개발 경험을 갖춘 대표이사들은 부자 관계로 경영에 함께 참여하며, 회장은 창업·기업 운영 경험을, 최고재무책임자는 감사·재무통제 전문성을 제공한다. 다만 향후 경영 성과의 관건은 회사 수익성의 유지 여부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Francesco Nalini
대표이사 겸 이사(최고경영자)
2017(연 단위)
9.8년
-
Luigi Nalini
대표이사(최고경영자)
1900-01-01
126.8년
-
Luigi Rossi Luciani
회장
2017-01-01
9.8년
-
Nicola Biondo
최고재무책임자
2020-01-01
6.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31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경쟁력의 방향은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 서비스의 결합이다. 2018년 6월 13일 공시 사업설명에 따르면 종목 표기가 CRL / IT인 카렐 인더스트리는 공조·냉동용 제어기술과 가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사업에 포함된다. 다만 경쟁력을 갱신하는 조건은 이러한 기능이 고객의 사용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다.
혁신의 성격과 경쟁 구도
파괴적 혁신 노출이 커지는 조건은 저가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위 시장 진출이다. 기존 제품보다 저렴하고 간편한 솔루션이 초기 고객을 확보한 뒤 성능을 높여 기존 시장으로 확장하면 위협이 커진다. 또한 이 솔루션을 쓰지 않던 수요자를 새로운 사업모델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이다.
제어기술에 에너지 절감과 데이터 서비스를 더하는 사업 방향은 기존 고객의 사용가치를 높이는 혁신에 가깝다. 이는 기존 제품의 성능과 효율을 개선하는 경로다. 반대로 간소한 제품과 다른 수익모델이 고객층을 넓혀가는 흐름이 확인되면, 경쟁의 중심은 기능 개선에서 사업모델 대응으로 이동한다.
비교기업의 사업설명은 기능이 겹칠 수 있는 영역을 보여준다. 키엔스는 자동제어 장비를 제공하며, 트레인 테크놀로지스는 기후 솔루션을,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은 에너지 효율과 열관리 기술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들은 제어·기후·에너지 효율이라는 인접 영역을 이해하는 비교 대상이다. 동일 용도의 제품이 같은 고객 계약을 놓고 경쟁하는지가 직접 경쟁 관계를 가르는 조건이다.
진입장벽과 경쟁의 반증 조건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능력이 진입장벽을 만든다. 제어기술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가 그 근거다. 다만 이 결합이 경쟁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신규 업체의 고객 채택 속도와 기존 고객의 교체 양상으로 확인된다. 간소한 대체 솔루션이 빠르게 채택되면 이 결합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고객이 얻는 효율과 대체 비용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용도의 제품에서 가격 인하와 계약 교체가 반복되면 경쟁 압력이 커진다. 반대로 에너지 절감 성과와 서비스 연계가 계약 유지로 이어지면 차별화가 매출과 마진을 지지한다. 이러한 거래·가격 흐름이 기술 중심이라는 판단의 반증 기준이다.
제품·서비스 활동과 수익성
사업설명에서 드러나는 차별화의 축은 제품과 서비스의 연결이다. 서비스 활동에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제공이 포함되며, 지원활동인 기술 측면에서는 제어기술이 사업의 중심을 이룬다. 따라서 둘의 연결은 제품 기능을 사용 단계의 가치로 확장하는 구조다.
비교기업 중 키엔스의 자동제어 장비는 제품 기능을 살피는 출발점이며,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의 에너지 효율 기술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용가치를 비교하는 출발점이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동일 용도에서의 성능·사용비용과 계약 유지다. 지식·무형 요소는 제어기술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제품에 결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돌며, 제공된 계산 기준에서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후 수익성과 투자 부담에 달려 있다.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계속 웃돌면 경제적 이익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가격 경쟁으로 마진이 낮아지거나 재투자 부담이 커져 두 수준이 가까워지면 판단이 약해진다.
요약: 확인되는 경쟁력의 방향은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의 결합이다. 혁신의 성격은 기존 고객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경로에 가깝다. 다만 저가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위 시장 확장은 파괴적 혁신 위험을 높이는 조건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며,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계약 유지와 마진·재투자 부담의 변화로 확인된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코닝 ROE 16.1%·PER 75.7배, 코히런트 ROE 9.3%·PER 81.8배, 셀레스티카 ROE 52.3%·PER 41.1배, 제이빌 ROE 66.7%·PER 31.2배. 동종 중앙값은 ROE 15.1%·PER 30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카렐 인더스트리)은 ROE 19.8%·PER 34.8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9.8%
15.1%
+4.7%p
PER
34.8배
30배
+4.8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카렐 인더스트리(대상)
CRL
35.3억 달러
19.8
34.8
32.7
21.7
55.1
13.7
16.8
암페놀
APH
2,159억 달러
38.1
43.5
27.5
25
39.6
20.2
54.2
코닝 (극단값)
GLW
1,406억 달러
16.1
75.7
39.2
55.6
35.6
12.4
19.4
키엔스
6861
1,231억 달러
14.7
39.6
35.2
24.4
85
40.1
16.9
혼하이 정밀공업
2317
1,100억 달러
12.6
16.5
11.5
7.4
6.1
2.4
25.4
트레인 테크놀로지스
TT
1,028억 달러
35.6
35.8
27.3
26.3
35.6
14.6
0.2
무라타제조
6981
1,027억 달러
10.1
58.3
32.8
38.5
45.8
16.2
10.3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JCI
945억 달러
24.4
27.6
25
26.3
37.4
11.3
24.5
넷이즈
NTES
772억 달러
20.5
16.1
1.7
9.6
70.5
23.2
9.9
코히런트 (극단값)
COHR
655억 달러
9.3
81.8
31
50
38.5
11.8
22.5
테라다인
TER
644억 달러
36.7
61.7
36.8
45.5
59.4
28.2
57.9
TE 커넥티비티
TEL
625억 달러
23.5
21.6
16.4
12.7
35.6
14.5
16.5
셀레스티카 (극단값)
CLS
469억 달러
52.3
41.1
28.7
27.8
12
7.8
45.9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4. 경제적 해자 (PART IV)
경제적 해자의 근거는 장기간의 수익성과 최근의 초과이익이다. 다만 이익률의 변동은 경쟁우위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
최근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5.43%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보다 3.23%포인트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현재 사업에서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근거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3.03%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보다 0.71%포인트 높다. 다만 회수 기준을 웃도는 폭은 크지 않았으며, 관건은 이후에도 같은 기간의 두 마진 간 양의 격차가 유지되는지다.
장기 수익성과 경쟁우위기간
장기 실적은 이익 창출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이익률은 모두 양수였으며, FY2017에는 16.59%였으나 FY2024에는 11.5%로 낮아졌다. 반면 이후 FY2025에는 13.03%로 회복됐다. 따라서 과거의 우위는 수익성을 지켜 왔지만, 이익률 하락까지 막지는 못했다.
매출총이익률도 회복됐지만 과거 수준에는 못 미쳤다. FY2016 연간 55.57%에서 FY2021 연간 49.27%로 낮아진 뒤, FY2025에는 53.91%로 높아졌으며, 이는 매출에서 직접 원가를 뺀 이익의 비중이 회복됐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개선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쟁우위의 지속성도 강해진다.
향후 경쟁우위기간을 가르는 조건은 경제적 이익의 유지다.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해자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반대로 양의 격차와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면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화된다.
기술·서비스 차별화와 진입장벽
기술과 서비스의 결합은 진입장벽을 형성할 수 있는 요소다. 2018년 6월 13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공조·냉동용 제어기술과 가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데이터 제공도 포함된다. 따라서 이러한 결합은 기능과 서비스 측면의 차별화 기반이다.
진입장벽의 실효성은 그 차별화가 이익을 지키는지로 드러난다. 신규 업체가 유사 기능과 서비스를 낮은 가격에 제공하고 기존 사업의 마진이 하락하면 우위는 약해진다. 반대로 기술 투자 이후에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이 이어지면 방어력이 강화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에 대한 판단도 수익성 추이와 연결된다. 과거의 이익률 하락은 경쟁우위가 압박받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이며, 향후 다른 업체의 가격 인하와 이 회사의 마진 하락이 함께 관측되면 이 압력에 대한 판단이 강해진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여력
현금 창출은 경쟁우위를 유지할 재원을 뒷받침한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모두 양수였던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FY2024 5,378만 유로에서 FY2025 9,735만 유로로 늘었으며, 같은 비교에서 영업현금흐름도 8,538만 유로에서 1.2억 유로로 증가했다. 따라서 투자 이후에 남는 자금이 확대됐다.
재무 부담의 감소도 장기 대응력을 보강한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101.6%에서 FY2025 연간 26.13%로 낮아졌으며, 같은 비교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22%에서 16.15%로 하락했다. 따라서 높은 과거 ROE보다 낮아진 차입 부담과 현재의 경제적 이익이 우위의 지속성을 설명하는 근거다.
요약: 장기간의 양의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은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최근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아 경제적 이익을 만들고 있다. 기술·서비스 결합은 차별화 기반이지만, 과거 마진 하락은 우위의 강도가 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해자의 지속성은 양의 마진 격차와 투자 이후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CRL / IT로 표기되는 카렐 인더스트리는 매출보다 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도 넘어섰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매출채권과 재고가 늘어 현금 창출에 부담을 줬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 성장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억 유로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16.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억 유로로 55.01% 늘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의 11.63%에서 15.43%로 높아졌다. 또한 순이익은 9,283만 유로이며 순이익률은 13.4%다.
이러한 흐름에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난다. 이번에는 매출 확대와 함께 영업이익률도 상승했다. 다만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은 향후 매출 증가세가 둔화될 때도 마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연간 추세에서도 수익성 회복이 확인된다. FY2024 영업이익률 11.5%는 FY2025에 13.03%로 높아졌다. 다만 FY2023에는 16.06%를 기록했다. 따라서 관건은 최근 회복세와 함께 과거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자본비용 회수와 투자효율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3.23%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이 산출 기준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영업이익률이 이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연간 기준에서도 자본비용 회수가 확인된다. FY2025 영업이익률 13.03%는 같은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돈다. 한편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4의 15.44%에서 FY2025의 16.15%로 높아졌다. 수익성 회복이 자기자본의 이익 창출력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누적 현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최근 분기에는 부담이 커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억 유로로 순이익 9,283만 유로를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7,756만 유로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는 구조다.
그런데 최근의 현금 흐름은 약해졌다. 잉여현금흐름은 2026년 1분기 892만 유로에서 2분기 547만 유로로 줄었고, 같은 기간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2,590만 유로에서 3,920만 유로로 커졌다. 따라서 영업 확대 과정에서 자금이 더 많이 묶이고 있다.
자산 구성에서도 이 부담이 확인된다. 매출채권은 2026년 3월 말 1.3억 유로에서 6월 말 1.6억 유로로 늘었으며, 재고도 같은 기간 9,696만 유로에서 1억 유로로 증가했다. 따라서 현금 창출의 개선 여부는 향후 채권 회수와 재고 소진이 빨라지는지에 달려 있다.
차입 부담과 유동성
차입 부담은 완화됐고 단기 지급 여력도 확보돼 있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1.3억 유로는 총차입금 1.2억 유로를 웃돌며, 유동자산 4억 유로도 유동부채 2.5억 유로보다 많다. 또한 총부채는 3.9억 유로이며 자기자본은 5.1억 유로다.
장기 추세에서도 재무 부담이 낮아졌다. 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49.37%에서 FY2025 26.13%로 내려갔다. 다만 연간 유동비율은 FY2024 1.88배에서 FY2025 1.7배로 낮아졌다. 차입 축소와 별개로 단기 유동성의 여유는 줄어든 흐름이다.
실적과 시장 반응
예상을 웃돈 실적과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엇갈렸다. 2026년 2분기 실적의 EPS 서프라이즈는 31.58%, 매출 서프라이즈는 7.3%였지만, 2026년 8월 4일 발표 이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1%였다. 따라서 향후 기대를 갱신할 관건은 이익 증가와 마진 개선이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돈다. 다만 누적 현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최근 분기에는 운전자본에 묶이는 자금이 늘었다. 차입 부담은 낮아졌으며, 향후 판단은 마진 유지와 매출채권·재고의 현금 회수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유로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3.44
2.65
10.78
406.3%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7
2.65
8.05
304.2%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4.55
1.14
3.4
298.5%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5.43
4.24
11.19
264.3%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430.72
118.87
311.84
262.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4.54
1.34
3.21
239.5%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4.66
4.6
10.06
218.5%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6.15
5.19
10.95
211%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6
2.54
4.06
159.6%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5.87
6.34
9.54
150.5%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2.2
37.83
54.38
143.8%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8.42
15.89
12.53
78.9%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4.58
9
5.58
61.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8.36
89.06
-40.7
-45.7%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6.13
43.96
-17.83
-40.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1.37
15.39
5.98
38.9%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3.9
21.87
-7.97
-36.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1.43
15.88
5.55
34.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8.19
41.27
-13.08
-31.7%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3
0.91
-0.18
-19.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8
0.99
0.19
19.2%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56.81
47.82
8.99
18.8%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04
2.49
-0.45
-18.1%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34.22
39.85
-5.63
-14.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47.2
41.89
5.31
12.7%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6.57
16.52
0.05
0.3%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5.2
25.2
0
0%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6
1.6
0
0%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87.26
87.26
0
0%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6.73
16.73
0
0%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3.66
13.66
0
0%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55
55
0
0%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6.82
16.82
0
0%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의 낙관적 의견과 실제 주가 반응은 엇갈린다. 최근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도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실적 기대와 발표 후 반응
예상을 웃돈 실적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31.58%, 매출 서프라이즈는 7.3%이며, 이 결과가 발표된 2026년 8월 4일 이후 1일 수익률은 -1.1%였다. 따라서 실적 수치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시장의 가격 반응 사이에 차이가 드러났다.
이전 발표에서는 반응이 달랐으며, 2026년 5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6.6%였다. 그런데 다음에는 하락으로 전환됐다. 따라서 관건은 예상 초과 실적과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함께 나타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기대
애널리스트 의견은 낙관적인 쪽에 집중돼 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9일 조회 기준 적극 매수 2건·매수 4건·보유 1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이며, 2026년 8월 24일 기준 7개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EUR 35다.
이러한 의견 분포는 기업 전망에 대한 우호적인 기대를 나타낸다. 다만 최근 실적 발표 후 하락은 그 기대가 실제 매수세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경계 신호다. 다음 실적 발표는 2026년 11월 12일로 예정돼 있으며, 관건은 결과와 그 이후 가격 반응이 같은 방향을 보이는지다.
시장 전반의 심리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돼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6일 46으로 중립 구간에 진입했지만, 10월 9일에는 37로 내려가 공포 구간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최근의 심리 개선은 지속성이 약했으며, 이 흐름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가 약해졌음을 나타낸다.
뉴스 흐름
제공된 뉴스는 시세 조회 안내 성격이다. Yahoo Finance Australia의 2026년 10월 6일 제목은 “카렐 인더스트리 CRL / IT CIG.DU stock price, news, quote and history - Yahoo Finance Australia”이며, 주가·뉴스·시세·이력 페이지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낙관적인 쪽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최근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발표 후 주가는 하락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도 일시적인 개선 뒤 공포 구간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기대의 지속성은 다음 실적 발표에서 예상 초과 성과와 긍정적인 가격 반응이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37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9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4
중앙값
35
최고
36.3
최저
30
표준편차
2.21
추정 기관 수
7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2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카렐 인더스트리 CRL / IT는 단기 가격 흐름이 약하지만, 누적거래량과 연간 상대 성과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추세 회복의 관건은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하고 거래량 흐름이 유지되는지다.
가격 추세와 주요 가격대
현재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돈다. 2026년 10월 8일 종가는 €26.75로, 5일 이동평균 €28.12, 20일 €27.55, 60일 €27.36, 120일 €28.34보다 낮다. 따라서 단기 반등이 나타나도 관건은 이 가격대에서 매물이 소화되는지다.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 상태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10월 1일에 발생했다. 다만 이후 종가가 주요 평균선 아래에 있어 상승 신호와 현재 가격 흐름이 엇갈린다. 따라서 20일·60일 평균선을 회복하고 그 위에서 가격이 유지되면 단기 추세 개선의 근거가 강해진다.
현재 가격은 연중 범위의 중간 부근에 있다. 52주 저가는 €19.6, 고가는 €32.9이며, 범위 내 위치는 53.8%다. 즉 이 두 가격은 연중 움직임의 경계다. 다만 가까운 추세 변화는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에서 먼저 드러난다.
장기 추세와 단기 약세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장기 추세는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수익지수 기준으로는 120일·150일·200일·30주 이동평균 상회 조건이 충족됐고,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하고 있다. 다만 수정주가 기준 종가가 주요 평균선을 밑도는 모습과는 측정 방식이 다르다.
다만 단기 추세의 힘은 약하다. 수익지수 기준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평균선을 웃도는 조건은 미충족이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56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즉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약세 신호가 함께 나타난다.
거래량과 상대 성과
거래량 흐름은 가격 약세와 엇갈린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인 2026년 9월 18일에는 440,017주가 거래돼 당시 20일 평균 82,027주를 웃돌았다. 따라서 앞으로 가격이 평균선을 회복할 때 이 흐름이 이어지면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누적거래량이 하락으로 전환되면 현재의 긍정적 신호는 약해진다.
연간 상대 성과는 벤치마크보다 강하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21.59%이며, 비교 대상 대비 상대 강도는 6.07%포인트다. 이에 비해 벤치마크의 수익률은 2025년 10월 8일부터 2026년 10월 7일까지 15.52%다. 다만 과거 연간 성과의 우위와 현재 단기 가격 약세가 공존한다.
요약: 종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밑돌아 단기 추세가 약하다. 반면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장기 추세와 누적거래량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며, 연간 성과도 벤치마크를 앞섰다. 향후 판단의 변화는 이동평균선 회복과 누적거래량 상승의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5개 · 2024-11-01~2026-10-08)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5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8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8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8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EUR 28.12
이동평균(20일)
EUR 27.55
이동평균(60일)
EUR 27.36
이동평균(120일)
EUR 28.34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01)
52주 고가
EUR 32.9
52주 저가
EUR 19.6
52주 고저 내 위치
53.8%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1.59%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52%
상대 강도(1년)
6.0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환경은 산업활동 회복과 물가 부담이 엇갈린다. CRL / IT로 표기되는 카렐 인더스트리의 공조·냉동 제어기술과 가습 사업에는 설비투자 여건이 중요하다. 산업활동 개선은 우호적이지만, 물가와 금리가 높아지면 고객의 투자 부담이 커진다.
성장과 수요 여건
이탈리아의 산업활동은 개선됐지만 소비 흐름은 약하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7월 산업 매출은 전월 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으며, 직전 발표치는 각각 -1.0%, 3.1%였다. 따라서 매출 흐름은 회복 쪽으로 움직였다.
다만 생산 회복의 강도는 완만하다. 2026년 9월 10일 발표된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0.0%였다. 산업 매출과 이 지표가 함께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지면 고객의 설비투자 여건에도 우호적이다.
소비 지표는 회복의 지속성에 부담을 준다.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8%에서 0.5%로 낮아졌다. 또한 같은 관측월의 실업률은 10월 1일 발표에서 직전 5.8%보다 높은 6.2%를 기록했다. 따라서 소비와 고용 흐름은 산업활동 개선과 온도 차를 보인다.
물가와 비용 압력
물가 상승 압력은 다시 강해졌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9월 유럽연합 기준 소비자물가 잠정치는 전년 동월 대비 4.1%로 직전 3.2%보다 높았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도 직전 0.1%에서 2.0%로 확대됐다. 따라서 가격 안정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에는 부담이다.
생산 단계에서도 가격 압력이 커졌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0.9% 상승해 직전 7.8%를 웃돌았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과 같은 2.4%였다. 따라서 이 압력이 조달가격에 반영되면 원가 부담이 커진다. 반대로 물가 상승이 에너지 절감 투자를 촉진하면 회사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에는 수요 유인이 된다.
금리와 자금조달 환경
금리 여건은 단기 완화보다 부담 지속 쪽에 가깝다. FedWatch 집계에서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며,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1.6%, 인상은 18.4%, 인하는 0.0%다. 따라서 시장 기대는 다음 회의의 인하보다 현 수준 유지에 무게를 둔다.
미국 정책 전망도 높은 금리의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정책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이며, 2028년 말은 3.9%, 장기는 3.2%로 제시됐다. 다만 위원들이 예상한 경로는 향후 물가와 고용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이탈리아 채권시장에서도 장기 자금의 비용 부담이 나타난다. 2026년 10월 7일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2년물보다 높았고, 전일과 비교하면 두 만기 모두 상승했다. 따라서 이 흐름이 이어지면 장기 설비투자의 금융비용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기대를 바꾸는 조건
향후 거시 판단의 관건은 산업 회복과 물가 둔화의 동행 여부다. 산업 매출 개선이 생산 증가로 이어지고 소비심리가 회복되면 수요 환경에 대한 판단이 우호적으로 바뀐다. 반대로 생산자물가 상승과 장기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비용과 투자 부담이 더 커진다. 에너지 절감 수요의 유인과 설비투자 비용의 부담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가 회사 사업에 중요한 조건이다.
요약: 이탈리아 산업활동은 개선됐지만 소비와 고용은 약한 흐름을 보인다.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은 비용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며, 미국의 금리 동결 기대와 이탈리아 장기금리 상승은 투자비용 부담의 지속을 가리킨다. 따라서 거시환경 판단은 산업생산 회복과 이들 상승세의 둔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유로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0.59
26.75
-60.4%
잔여이익모형(RIM)
5.29
26.75
-80.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2.44%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13.08%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7,400만 유로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7.09%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13.08%
유보율
74.8%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505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51.4%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7.1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8.9%
FY1 영업이익률
16.0%
현금세율
24.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7.7%
할인율(자기자본비용)
13.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1.4%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6.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1.4%
10년
27.5%
15년
20.5%
가격 기준일 2026-10-08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에는 평균 이상의 이익 성장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3.9배로 최근 1년 평균 38.2배보다 낮다. 다만 별도 동종기업 비교에서는 카렐 인더스트리의 PER 34.8배가 20개사 중앙값 30.0배를 웃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1.5배로 최근 1년 평균 19.2배보다 높다. 그래서 과거 대비 배수 부담이 낮아졌다는 해석은 지표마다 다르며, 이익과 현금 창출의 지속성이 그 차이를 설명하는 조건이다.
최근 수익성은 투입 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었다. 즉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또한 공조·냉동 제어와 에너지 절감 솔루션은 회사 고유의 성장 기반이다. 다만 이 사업 기반이 장기간의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는 수익성과 투자 부담으로 확인되며, 마진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의 경제적 이익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성장과 초과이익의 지속 가정에 민감하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으로 산출한 값은 EUR 10.59이며,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12.44%로 제시한다.
할인율은 13.08%, 영구성장률은 2.5%이며, 기준 잉여현금흐름인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7,400만 유로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평가액은 EUR 5.29이며, 이 모형에 적용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앞선 추정의 17.09%다.
할인율 13.08%, 유보율 74.8%와 초과분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이 나머지 핵심 가정이며,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자기자본 초과이익을 각각 평가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 담긴 기대는 높은 성장의 장기 지속을 전제로 한다. 2026년 10월 8일 가격을 역산한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같은 조건을 연장한 참고값은 약 17.1년이다. 즉 정해진 성장과 수익성이 그만큼 오래 이어질 때 현재 수준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18.9%와 영업이익률 16.0%를 고정했고, 현금세율도 24.5%로 뒀다. 이때 재투자율 17.7%와 자기자본비용 13.1%도 고정하고 기간만 풀었다. 따라서 최근 영업이익률 15.43%보다 높은 수익성과 빠른 매출 증가가 함께 오래 이어지는 조건이다. 다만 이 역산은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 모형의 결과다.
성장 기간을 짧게 잡을수록 가격이 요구하는 속도는 빨라진다.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1.4%이며, 10년이면 27.5%, 15년이면 20.5%다. 즉 영업이익률·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앞선 조건대로 두고 성장률만 푼 값이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증가를 18.91%로 예상한다. 따라서 15년 조건도 이 기대보다 빠른 성장을 장기간 이어가는 경로다. 관건은 매출 확대가 16.0%의 마진과 17.7%의 재투자율 안에서 실현되는지다. 반면 수익성이 낮아지거나 투자 부담이 커지면 동일한 기한에 필요한 성장률도 높아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8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3.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8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3.9
38.2
PER (현재)
S&P 500 PER
33.9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2
6.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4.5
4.8
PEG
PEG (최근 1년 평균)
3.1
5.2
PEG
S&P 500 PEG
3.1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1.5
19.2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31.7
3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31.7
18.8
IT PER (현재)
IT PER (최근 1년 평균)
14
14
IT 선행 PER (현재)
IT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3.1
13.3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4
5.2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4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1
17.6
나스닥100 선행 PER (현재)
나스닥100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1.5
24.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9. 종합 평가 (PART XVII)
실적과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가격에 담긴 성장 지속 조건은 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 영업이익은 55.01% 늘었고,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돈다. 다만 최근 분기의 자금 회수 지연은 이익 개선과 대비된다. 2026년 10월 8일 가격을 역산한 모형에서는 고정 동인을 유지할 때 약 17.1년의 지속 기간이 산출됐으며, 기간을 1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20.5%다. 따라서 가치 판단의 관건은 높은 성장과 마진이 재투자 부담의 확대 없이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에는 높은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 경로를 가정한다. 따라서 과거 연간 성장률이 26.8~29.6%였던 구간을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19~27%로 설정하고, 최근 수익성 개선과 모형의 16.0% 가정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16~17%로 둔다. 여기에 모형 재투자율 17.7%를 중심으로 15~18%를 적용하되, 이는 매출채권·재고의 현금 회수가 원활해지는 조건이다. 다만 성장률이 19%를 밑돌거나 자금 회수가 지연되면 이 경로의 비중은 낮아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년에는 매출 증가가 이어지되 이익 개선 속도가 완만해지는 경로를 가정한다. 과거 연간 성장률 8.7%와 외부 집계 컨센서스 18.91%를 범위의 근거로 삼아 매출 성장률은 8~19%로 설정하고, 최근 연간 및 4개 분기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13~16%로 둔다. 다만 최근 운전자본 부담을 반영해 재투자율은 모형의 17.7%보다 넓은 17~22%로 가정한다. 성장률이 이 범위를 벗어나거나 영업이익률이 13% 아래로 떨어지면 기본 경로를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에는 매출 둔화와 현금 회수 지연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경로를 가정한다. 따라서 과거 연간 매출 감소율 11.0%를 하단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11~5%로 설정하고, 직전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63%를 참고해 영업이익률은 11~13%로 둔다. 동시에 매출채권·재고 부담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재투자율은 모형의 17.7%를 웃도는 22~30%로 가정한다. 다만 성장률이 5%를 넘고 마진 회복과 현금 회수가 동반되면 이 경로의 비중은 낮아진다.
위험 요인
가격에 담긴 성장의 지속성이 주요 위험이다. 회사의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은 -11.0~29.6%로 변동 폭이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흐름의 둔화가 반복되면 장기간의 확대 가정을 지지하는 근거가 약해진다.
이익 개선과 현금 회수 사이에 시차가 나타났다. 최근 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었다. 따라서 이 부담이 이어지면 재투자 이후 남는 현금이 줄어든다.
수익성 개선의 지속 여부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외부 기대와 주가 반응 사이의 온도 차는 최근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는데도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한 데서 드러난다. 따라서 다음 발표에서도 같은 반응이 반복되면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약해졌다는 근거가 된다.
소유와 경영의 집중은 지배구조상 고려사항이다. 상위 두 개인 주주에게 지분이 집중됐고 부자 관계의 대표이사들이 경영에 참여한다. 따라서 자본배분 성과와 주주환원 변화가 이 구조의 영향을 보여준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가격 흐름은 실적 개선보다 약하다. 종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최근 실적 발표 후에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 발표의 예상 대비 성과와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기대 변화의 관찰 지표다.
중기: 중기 관건은 매출 성장이 현금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컨센서스는 추정치 7건 기준 예상 매출을 7.5억 유로로 제시하며, 실제 외형 증가와 매출채권·재고 회수가 동반되면 성장의 질에 대한 근거가 강화된다.
장기: 장기 가치의 핵심은 경제적 이익의 지속성이다.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의 결합은 사업의 차별화 기반이며, 그 우위의 지속성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투자 이후 현금 창출로 확인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95%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2.5% · 시장 내 5분위
1.2
재무 건전성
15%
4단계 99%
알트만 Z''(신흥시장형) 8.57 · 시장 내 84분위
7.8
경제적 해자
15%
4단계 98%
투하자본이익률 12.8% · 시장 내 84분위
7.8
업계 경쟁력
10%
3단계 95%
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35억 달러 · 시장 내 59분위
5.6
기술적 신호
10%
4단계 34% · 5단계 66%
장기 RSI 67.7 · 시장 내 50분위
9.2
센티먼트
10%
5단계 98%
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54 · 시장 내 90분위
10.0
경영진
5%
2단계 67% · 3단계 32%
3년 평균 주주환원율 -66.3% · 시장 내 4분위
4.0
종합점수
100%
6.1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경제지표 매핑 대상 산업이 아님.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8.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공조·냉동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의 결합이 차별화 기반이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매출채권·재고에 묶인 자금이 늘었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마진과 투자 이후 현금 창출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2/10
재무 건전성
7.8/10
경제적 해자
7.8/10
업계 경쟁력
5.6/10
기술적 신호
9.2/10
센티먼트
10.0/10
경영진
4.0/10
종합
6.1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EUR 26.75
52주 EUR 19.6 ~ EUR 32.9
52주 고저 내 위치
53.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1.6%
S&P 500 대비 6.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0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1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투자 논지
카렐 인더스트리는 공조·냉동 제어와 가습에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를 결합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돈다. 그런데 최근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해, 기대 초과 성과와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거나 투자 이후 현금 창출이 약해지면 수익성 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카렐 인더스트리는 CRL / IT로 표기되며 제품 공급과 데이터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다. 2018년 6월 13일 공시된 사업설명에 따르면, 운영은 기기와 응용으로 나뉘며 제품 부문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제어기와 단말기를 제공한다.
제품과 서비스의 공통 목적은 공조·냉동 설비의 제어와 에너지 절감이다. 공조·냉동용 제어 기술과 가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따라서 사업 범위는 기기 공급뿐 아니라 데이터 활용까지 포함한다.
요약: 제품 공급과 데이터 서비스가 함께 사업을 이룬다. 주요 제공 기능은 공조·냉동 제어와 가습이며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도 제공한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경영진은 창업자의 사업 경험과 운영·재무 전문성을 함께 갖추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 간 부자 관계가 있어 가족 구성원이 경영에 함께 참여하는 구조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상위 두 개인 주주에게 집중돼 있다. 2025년 9월 15일 보유 내역에서 두 개인의 지분은 각각 33.96%와 18.79%다. 이는 주요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유 집중도다.
주요주주
지분율
Carlotta (Rossi Luciani)
33.96%
Valerio (Nalini)
18.79%
Capital Research Global Investors
7.63%
2026년 6월 19일 내부자 거래에는 2,068주 매수와 같은 수량의 매도가 함께 기록돼 있다. 따라서 두 거래의 수량은 서로 상쇄된다.
대표이사 겸 이사 Francesco Nalini
Francesco Nalini의 운영·정보기술 경력은 회사 사업과 맞닿아 있다. 경영공학을 전공했고, 2001~2002년 McKinsey에서 근무했다. 이후 2002~2005년 Errennegi S.r.l.에서 정보통신 분야 관리자로 일했다. 2005년 회사에 합류해 운영 책임자와 총괄 책임자를 거쳤으며, 2017년 대표이사 겸 이사에 취임했다. 따라서 이 경력은 제어기술 사업의 관리와 사물인터넷 기반 서비스에 관련성이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회사 영업이익률은 15.43%다. 따라서 향후 경영 성과의 관건은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대표이사 Luigi Nalini
Luigi Nalini는 기술개발과 경영을 함께 경험한 창업자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Hiross Group에서 연구개발 책임자와 기술 책임자를 맡았다.
또한 1988~1997년 Uniflair S.p.A.의 공동 창업 주주로 기술 책임자와 총괄 책임자를 지냈고, 회사에서는 1997년부터 상임이사로 활동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운영 경험은 제어기술과 가습 제품을 다루는 사업에 관련성이 있다.
Luigi Nalini는 Francesco Nalini의 부친이며, 두 사람이 대표이사 직위를 맡고 있어 창업 세대와 후속 세대가 경영에 함께 참여한다.
회장 Luigi Rossi Luciani
Luigi Rossi Luciani의 강점은 창업과 기업 운영 경험이다. 회계 교육을 받은 뒤 1966년 Nastrificio Victor S.p.A.를 설립했다. 또한 2000~2005년 Confindustria의 베네토 지역 회장과 집행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했다. 회사의 공동 창업자이며, 사장을 거쳐 2017년 1월 1일 회장에 취임했다. 따라서 경력상 회사와의 접점은 제품 기술보다 기업 운영과 산업계 활동에 있다.
최고재무책임자 Nicola Biondo
Nicola Biondo의 회계·감사·재무관리 경력은 현재 직무와 밀접하다. 경제학을 전공한 뒤 Deloitte & Touche에서 상장·비상장 기업의 감사와 자문을 수행했다.
이후 Lotto Sport Italia Group에서 재무와 관리회계를 맡았고, Safilo Group에서는 글로벌 회계 부문을 책임졌다. 또한 Nice Group의 최고재무책임자를 거쳐, 현 임원 명부상 2020년 1월 1일 회사의 같은 직위에 취임했다. 따라서 여러 기업에서 축적한 감사와 해당 분야의 통제 경험이 직무 적합성의 근거다.
요약: 소유구조는 상위 두 개인 주주에게 집중돼 있다. 운영·정보기술과 기술개발 경험을 갖춘 대표이사들은 부자 관계로 경영에 함께 참여하며, 회장은 창업·기업 운영 경험을, 최고재무책임자는 감사·재무통제 전문성을 제공한다. 다만 향후 경영 성과의 관건은 회사 수익성의 유지 여부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Francesco Nalini
대표이사 겸 이사(최고경영자)
2017(연 단위)
9.8년
-
Luigi Nalini
대표이사(최고경영자)
1900-01-01
126.8년
-
Luigi Rossi Luciani
회장
2017-01-01
9.8년
-
Nicola Biondo
최고재무책임자
2020-01-01
6.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31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현재 확인되는 경쟁력의 방향은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 서비스의 결합이다. 2018년 6월 13일 공시 사업설명에 따르면 종목 표기가 CRL / IT인 카렐 인더스트리는 공조·냉동용 제어기술과 가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도 사업에 포함된다. 다만 경쟁력을 갱신하는 조건은 이러한 기능이 고객의 사용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다.
혁신의 성격과 경쟁 구도
파괴적 혁신 노출이 커지는 조건은 저가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위 시장 진출이다. 기존 제품보다 저렴하고 간편한 솔루션이 초기 고객을 확보한 뒤 성능을 높여 기존 시장으로 확장하면 위협이 커진다. 또한 이 솔루션을 쓰지 않던 수요자를 새로운 사업모델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이다.
제어기술에 에너지 절감과 데이터 서비스를 더하는 사업 방향은 기존 고객의 사용가치를 높이는 혁신에 가깝다. 이는 기존 제품의 성능과 효율을 개선하는 경로다. 반대로 간소한 제품과 다른 수익모델이 고객층을 넓혀가는 흐름이 확인되면, 경쟁의 중심은 기능 개선에서 사업모델 대응으로 이동한다.
비교기업의 사업설명은 기능이 겹칠 수 있는 영역을 보여준다. 키엔스는 자동제어 장비를 제공하며, 트레인 테크놀로지스는 기후 솔루션을,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은 에너지 효율과 열관리 기술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들은 제어·기후·에너지 효율이라는 인접 영역을 이해하는 비교 대상이다. 동일 용도의 제품이 같은 고객 계약을 놓고 경쟁하는지가 직접 경쟁 관계를 가르는 조건이다.
진입장벽과 경쟁의 반증 조건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하는 능력이 진입장벽을 만든다. 제어기술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가 그 근거다. 다만 이 결합이 경쟁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신규 업체의 고객 채택 속도와 기존 고객의 교체 양상으로 확인된다. 간소한 대체 솔루션이 빠르게 채택되면 이 결합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고객이 얻는 효율과 대체 비용에 따라 달라진다. 같은 용도의 제품에서 가격 인하와 계약 교체가 반복되면 경쟁 압력이 커진다. 반대로 에너지 절감 성과와 서비스 연계가 계약 유지로 이어지면 차별화가 매출과 마진을 지지한다. 이러한 거래·가격 흐름이 기술 중심이라는 판단의 반증 기준이다.
제품·서비스 활동과 수익성
사업설명에서 드러나는 차별화의 축은 제품과 서비스의 연결이다. 서비스 활동에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제공이 포함되며, 지원활동인 기술 측면에서는 제어기술이 사업의 중심을 이룬다. 따라서 둘의 연결은 제품 기능을 사용 단계의 가치로 확장하는 구조다.
비교기업 중 키엔스의 자동제어 장비는 제품 기능을 살피는 출발점이며,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의 에너지 효율 기술은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용가치를 비교하는 출발점이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동일 용도에서의 성능·사용비용과 계약 유지다. 지식·무형 요소는 제어기술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제품에 결합된 형태로 나타난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돌며, 제공된 계산 기준에서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후 수익성과 투자 부담에 달려 있다.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계속 웃돌면 경제적 이익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가격 경쟁으로 마진이 낮아지거나 재투자 부담이 커져 두 수준이 가까워지면 판단이 약해진다.
요약: 확인되는 경쟁력의 방향은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의 결합이다. 혁신의 성격은 기존 고객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경로에 가깝다. 다만 저가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위 시장 확장은 파괴적 혁신 위험을 높이는 조건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며,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계약 유지와 마진·재투자 부담의 변화로 확인된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코닝 ROE 16.1%·PER 75.7배, 코히런트 ROE 9.3%·PER 81.8배, 셀레스티카 ROE 52.3%·PER 41.1배, 제이빌 ROE 66.7%·PER 31.2배. 동종 중앙값은 ROE 15.1%·PER 30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카렐 인더스트리)은 ROE 19.8%·PER 34.8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9.8%
15.1%
+4.7%p
PER
34.8배
30배
+4.8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카렐 인더스트리(대상)
CRL
35.3억 달러
19.8
34.8
32.7
21.7
55.1
13.7
16.8
암페놀
APH
2,159억 달러
38.1
43.5
27.5
25
39.6
20.2
54.2
코닝 (극단값)
GLW
1,406억 달러
16.1
75.7
39.2
55.6
35.6
12.4
19.4
키엔스
6861
1,231억 달러
14.7
39.6
35.2
24.4
85
40.1
16.9
혼하이 정밀공업
2317
1,100억 달러
12.6
16.5
11.5
7.4
6.1
2.4
25.4
트레인 테크놀로지스
TT
1,028억 달러
35.6
35.8
27.3
26.3
35.6
14.6
0.2
무라타제조
6981
1,027억 달러
10.1
58.3
32.8
38.5
45.8
16.2
10.3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JCI
945억 달러
24.4
27.6
25
26.3
37.4
11.3
24.5
넷이즈
NTES
772억 달러
20.5
16.1
1.7
9.6
70.5
23.2
9.9
코히런트 (극단값)
COHR
655억 달러
9.3
81.8
31
50
38.5
11.8
22.5
테라다인
TER
644억 달러
36.7
61.7
36.8
45.5
59.4
28.2
57.9
TE 커넥티비티
TEL
625억 달러
23.5
21.6
16.4
12.7
35.6
14.5
16.5
셀레스티카 (극단값)
CLS
469억 달러
52.3
41.1
28.7
27.8
12
7.8
45.9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4. 경제적 해자 (PART IV)
경제적 해자의 근거는 장기간의 수익성과 최근의 초과이익이다. 다만 이익률의 변동은 경쟁우위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
최근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5.43%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보다 3.23%포인트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현재 사업에서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근거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3.03%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보다 0.71%포인트 높다. 다만 회수 기준을 웃도는 폭은 크지 않았으며, 관건은 이후에도 같은 기간의 두 마진 간 양의 격차가 유지되는지다.
장기 수익성과 경쟁우위기간
장기 실적은 이익 창출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이익률은 모두 양수였으며, FY2017에는 16.59%였으나 FY2024에는 11.5%로 낮아졌다. 반면 이후 FY2025에는 13.03%로 회복됐다. 따라서 과거의 우위는 수익성을 지켜 왔지만, 이익률 하락까지 막지는 못했다.
매출총이익률도 회복됐지만 과거 수준에는 못 미쳤다. FY2016 연간 55.57%에서 FY2021 연간 49.27%로 낮아진 뒤, FY2025에는 53.91%로 높아졌으며, 이는 매출에서 직접 원가를 뺀 이익의 비중이 회복됐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개선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경쟁우위의 지속성도 강해진다.
향후 경쟁우위기간을 가르는 조건은 경제적 이익의 유지다.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해자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반대로 양의 격차와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면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화된다.
기술·서비스 차별화와 진입장벽
기술과 서비스의 결합은 진입장벽을 형성할 수 있는 요소다. 2018년 6월 13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공조·냉동용 제어기술과 가습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너지 절감 솔루션과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반 데이터 제공도 포함된다. 따라서 이러한 결합은 기능과 서비스 측면의 차별화 기반이다.
진입장벽의 실효성은 그 차별화가 이익을 지키는지로 드러난다. 신규 업체가 유사 기능과 서비스를 낮은 가격에 제공하고 기존 사업의 마진이 하락하면 우위는 약해진다. 반대로 기술 투자 이후에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이 이어지면 방어력이 강화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에 대한 판단도 수익성 추이와 연결된다. 과거의 이익률 하락은 경쟁우위가 압박받을 때 나타날 수 있는 결과이며, 향후 다른 업체의 가격 인하와 이 회사의 마진 하락이 함께 관측되면 이 압력에 대한 판단이 강해진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여력
현금 창출은 경쟁우위를 유지할 재원을 뒷받침한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모두 양수였던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FY2024 5,378만 유로에서 FY2025 9,735만 유로로 늘었으며, 같은 비교에서 영업현금흐름도 8,538만 유로에서 1.2억 유로로 증가했다. 따라서 투자 이후에 남는 자금이 확대됐다.
재무 부담의 감소도 장기 대응력을 보강한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101.6%에서 FY2025 연간 26.13%로 낮아졌으며, 같은 비교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22%에서 16.15%로 하락했다. 따라서 높은 과거 ROE보다 낮아진 차입 부담과 현재의 경제적 이익이 우위의 지속성을 설명하는 근거다.
요약: 장기간의 양의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은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최근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아 경제적 이익을 만들고 있다. 기술·서비스 결합은 차별화 기반이지만, 과거 마진 하락은 우위의 강도가 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해자의 지속성은 양의 마진 격차와 투자 이후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CRL / IT로 표기되는 카렐 인더스트리는 매출보다 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도 넘어섰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매출채권과 재고가 늘어 현금 창출에 부담을 줬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 성장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억 유로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16.8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억 유로로 55.01% 늘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의 11.63%에서 15.43%로 높아졌다. 또한 순이익은 9,283만 유로이며 순이익률은 13.4%다.
이러한 흐름에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난다. 이번에는 매출 확대와 함께 영업이익률도 상승했다. 다만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은 향후 매출 증가세가 둔화될 때도 마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연간 추세에서도 수익성 회복이 확인된다. FY2024 영업이익률 11.5%는 FY2025에 13.03%로 높아졌다. 다만 FY2023에는 16.06%를 기록했다. 따라서 관건은 최근 회복세와 함께 과거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자본비용 회수와 투자효율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3.23%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이 산출 기준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영업이익률이 이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연간 기준에서도 자본비용 회수가 확인된다. FY2025 영업이익률 13.03%는 같은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돈다. 한편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4의 15.44%에서 FY2025의 16.15%로 높아졌다. 수익성 회복이 자기자본의 이익 창출력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누적 현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최근 분기에는 부담이 커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억 유로로 순이익 9,283만 유로를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7,756만 유로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는 구조다.
그런데 최근의 현금 흐름은 약해졌다. 잉여현금흐름은 2026년 1분기 892만 유로에서 2분기 547만 유로로 줄었고, 같은 기간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2,590만 유로에서 3,920만 유로로 커졌다. 따라서 영업 확대 과정에서 자금이 더 많이 묶이고 있다.
자산 구성에서도 이 부담이 확인된다. 매출채권은 2026년 3월 말 1.3억 유로에서 6월 말 1.6억 유로로 늘었으며, 재고도 같은 기간 9,696만 유로에서 1억 유로로 증가했다. 따라서 현금 창출의 개선 여부는 향후 채권 회수와 재고 소진이 빨라지는지에 달려 있다.
차입 부담과 유동성
차입 부담은 완화됐고 단기 지급 여력도 확보돼 있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1.3억 유로는 총차입금 1.2억 유로를 웃돌며, 유동자산 4억 유로도 유동부채 2.5억 유로보다 많다. 또한 총부채는 3.9억 유로이며 자기자본은 5.1억 유로다.
장기 추세에서도 재무 부담이 낮아졌다. 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49.37%에서 FY2025 26.13%로 내려갔다. 다만 연간 유동비율은 FY2024 1.88배에서 FY2025 1.7배로 낮아졌다. 차입 축소와 별개로 단기 유동성의 여유는 줄어든 흐름이다.
실적과 시장 반응
예상을 웃돈 실적과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엇갈렸다. 2026년 2분기 실적의 EPS 서프라이즈는 31.58%, 매출 서프라이즈는 7.3%였지만, 2026년 8월 4일 발표 이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1%였다. 따라서 향후 기대를 갱신할 관건은 이익 증가와 마진 개선이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돈다. 다만 누적 현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최근 분기에는 운전자본에 묶이는 자금이 늘었다. 차입 부담은 낮아졌으며, 향후 판단은 마진 유지와 매출채권·재고의 현금 회수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유로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3.44
2.65
10.78
406.3%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7
2.65
8.05
304.2%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4.55
1.14
3.4
298.5%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5.43
4.24
11.19
264.3%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430.72
118.87
311.84
262.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4.54
1.34
3.21
239.5%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4.66
4.6
10.06
218.5%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6.15
5.19
10.95
211%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6
2.54
4.06
159.6%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5.87
6.34
9.54
150.5%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2.2
37.83
54.38
143.8%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8.42
15.89
12.53
78.9%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4.58
9
5.58
61.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8.36
89.06
-40.7
-45.7%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6.13
43.96
-17.83
-40.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1.37
15.39
5.98
38.9%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3.9
21.87
-7.97
-36.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1.43
15.88
5.55
34.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8.19
41.27
-13.08
-31.7%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3
0.91
-0.18
-19.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8
0.99
0.19
19.2%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56.81
47.82
8.99
18.8%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04
2.49
-0.45
-18.1%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34.22
39.85
-5.63
-14.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47.2
41.89
5.31
12.7%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6.57
16.52
0.05
0.3%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5.2
25.2
0
0%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6
1.6
0
0%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87.26
87.26
0
0%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6.73
16.73
0
0%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3.66
13.66
0
0%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55
55
0
0%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6.82
16.82
0
0%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의 낙관적 의견과 실제 주가 반응은 엇갈린다. 최근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도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실적 기대와 발표 후 반응
예상을 웃돈 실적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31.58%, 매출 서프라이즈는 7.3%이며, 이 결과가 발표된 2026년 8월 4일 이후 1일 수익률은 -1.1%였다. 따라서 실적 수치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시장의 가격 반응 사이에 차이가 드러났다.
이전 발표에서는 반응이 달랐으며, 2026년 5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6.6%였다. 그런데 다음에는 하락으로 전환됐다. 따라서 관건은 예상 초과 실적과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함께 나타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기대
애널리스트 의견은 낙관적인 쪽에 집중돼 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9일 조회 기준 적극 매수 2건·매수 4건·보유 1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이며, 2026년 8월 24일 기준 7개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EUR 35다.
이러한 의견 분포는 기업 전망에 대한 우호적인 기대를 나타낸다. 다만 최근 실적 발표 후 하락은 그 기대가 실제 매수세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경계 신호다. 다음 실적 발표는 2026년 11월 12일로 예정돼 있으며, 관건은 결과와 그 이후 가격 반응이 같은 방향을 보이는지다.
시장 전반의 심리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돼 있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6일 46으로 중립 구간에 진입했지만, 10월 9일에는 37로 내려가 공포 구간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최근의 심리 개선은 지속성이 약했으며, 이 흐름은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가 약해졌음을 나타낸다.
뉴스 흐름
제공된 뉴스는 시세 조회 안내 성격이다. Yahoo Finance Australia의 2026년 10월 6일 제목은 “카렐 인더스트리 CRL / IT CIG.DU stock price, news, quote and history - Yahoo Finance Australia”이며, 주가·뉴스·시세·이력 페이지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낙관적인 쪽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최근 실적은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발표 후 주가는 하락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도 일시적인 개선 뒤 공포 구간으로 돌아왔다. 따라서 기대의 지속성은 다음 실적 발표에서 예상 초과 성과와 긍정적인 가격 반응이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37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9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4
중앙값
35
최고
36.3
최저
30
표준편차
2.21
추정 기관 수
7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2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카렐 인더스트리 CRL / IT는 단기 가격 흐름이 약하지만, 누적거래량과 연간 상대 성과는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추세 회복의 관건은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하고 거래량 흐름이 유지되는지다.
가격 추세와 주요 가격대
현재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돈다. 2026년 10월 8일 종가는 €26.75로, 5일 이동평균 €28.12, 20일 €27.55, 60일 €27.36, 120일 €28.34보다 낮다. 따라서 단기 반등이 나타나도 관건은 이 가격대에서 매물이 소화되는지다.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 상태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10월 1일에 발생했다. 다만 이후 종가가 주요 평균선 아래에 있어 상승 신호와 현재 가격 흐름이 엇갈린다. 따라서 20일·60일 평균선을 회복하고 그 위에서 가격이 유지되면 단기 추세 개선의 근거가 강해진다.
현재 가격은 연중 범위의 중간 부근에 있다. 52주 저가는 €19.6, 고가는 €32.9이며, 범위 내 위치는 53.8%다. 즉 이 두 가격은 연중 움직임의 경계다. 다만 가까운 추세 변화는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에서 먼저 드러난다.
장기 추세와 단기 약세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장기 추세는 상대적으로 견조하다. 수익지수 기준으로는 120일·150일·200일·30주 이동평균 상회 조건이 충족됐고,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하고 있다. 다만 수정주가 기준 종가가 주요 평균선을 밑도는 모습과는 측정 방식이 다르다.
다만 단기 추세의 힘은 약하다. 수익지수 기준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평균선을 웃도는 조건은 미충족이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56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즉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약세 신호가 함께 나타난다.
거래량과 상대 성과
거래량 흐름은 가격 약세와 엇갈린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인 2026년 9월 18일에는 440,017주가 거래돼 당시 20일 평균 82,027주를 웃돌았다. 따라서 앞으로 가격이 평균선을 회복할 때 이 흐름이 이어지면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누적거래량이 하락으로 전환되면 현재의 긍정적 신호는 약해진다.
연간 상대 성과는 벤치마크보다 강하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21.59%이며, 비교 대상 대비 상대 강도는 6.07%포인트다. 이에 비해 벤치마크의 수익률은 2025년 10월 8일부터 2026년 10월 7일까지 15.52%다. 다만 과거 연간 성과의 우위와 현재 단기 가격 약세가 공존한다.
요약: 종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밑돌아 단기 추세가 약하다. 반면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장기 추세와 누적거래량은 상대적으로 견조하며, 연간 성과도 벤치마크를 앞섰다. 향후 판단의 변화는 이동평균선 회복과 누적거래량 상승의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5개 · 2024-11-01~2026-10-08)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5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8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8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8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EUR 28.12
이동평균(20일)
EUR 27.55
이동평균(60일)
EUR 27.36
이동평균(120일)
EUR 28.34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01)
52주 고가
EUR 32.9
52주 저가
EUR 19.6
52주 고저 내 위치
53.8%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1.59%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52%
상대 강도(1년)
6.0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환경은 산업활동 회복과 물가 부담이 엇갈린다. CRL / IT로 표기되는 카렐 인더스트리의 공조·냉동 제어기술과 가습 사업에는 설비투자 여건이 중요하다. 산업활동 개선은 우호적이지만, 물가와 금리가 높아지면 고객의 투자 부담이 커진다.
성장과 수요 여건
이탈리아의 산업활동은 개선됐지만 소비 흐름은 약하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7월 산업 매출은 전월 대비 1.7%,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으며, 직전 발표치는 각각 -1.0%, 3.1%였다. 따라서 매출 흐름은 회복 쪽으로 움직였다.
다만 생산 회복의 강도는 완만하다. 2026년 9월 10일 발표된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0.0%였다. 산업 매출과 이 지표가 함께 개선되는 흐름이 이어지면 고객의 설비투자 여건에도 우호적이다.
소비 지표는 회복의 지속성에 부담을 준다.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8%에서 0.5%로 낮아졌다. 또한 같은 관측월의 실업률은 10월 1일 발표에서 직전 5.8%보다 높은 6.2%를 기록했다. 따라서 소비와 고용 흐름은 산업활동 개선과 온도 차를 보인다.
물가와 비용 압력
물가 상승 압력은 다시 강해졌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9월 유럽연합 기준 소비자물가 잠정치는 전년 동월 대비 4.1%로 직전 3.2%보다 높았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도 직전 0.1%에서 2.0%로 확대됐다. 따라서 가격 안정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에는 부담이다.
생산 단계에서도 가격 압력이 커졌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0.9% 상승해 직전 7.8%를 웃돌았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과 같은 2.4%였다. 따라서 이 압력이 조달가격에 반영되면 원가 부담이 커진다. 반대로 물가 상승이 에너지 절감 투자를 촉진하면 회사의 에너지 절감 솔루션에는 수요 유인이 된다.
금리와 자금조달 환경
금리 여건은 단기 완화보다 부담 지속 쪽에 가깝다. FedWatch 집계에서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며,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1.6%, 인상은 18.4%, 인하는 0.0%다. 따라서 시장 기대는 다음 회의의 인하보다 현 수준 유지에 무게를 둔다.
미국 정책 전망도 높은 금리의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정책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이며, 2028년 말은 3.9%, 장기는 3.2%로 제시됐다. 다만 위원들이 예상한 경로는 향후 물가와 고용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이탈리아 채권시장에서도 장기 자금의 비용 부담이 나타난다. 2026년 10월 7일 국채 금리는 10년물이 2년물보다 높았고, 전일과 비교하면 두 만기 모두 상승했다. 따라서 이 흐름이 이어지면 장기 설비투자의 금융비용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기대를 바꾸는 조건
향후 거시 판단의 관건은 산업 회복과 물가 둔화의 동행 여부다. 산업 매출 개선이 생산 증가로 이어지고 소비심리가 회복되면 수요 환경에 대한 판단이 우호적으로 바뀐다. 반대로 생산자물가 상승과 장기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비용과 투자 부담이 더 커진다. 에너지 절감 수요의 유인과 설비투자 비용의 부담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가 회사 사업에 중요한 조건이다.
요약: 이탈리아 산업활동은 개선됐지만 소비와 고용은 약한 흐름을 보인다.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은 비용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며, 미국의 금리 동결 기대와 이탈리아 장기금리 상승은 투자비용 부담의 지속을 가리킨다. 따라서 거시환경 판단은 산업생산 회복과 이들 상승세의 둔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유로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0.59
26.75
-60.4%
잔여이익모형(RIM)
5.29
26.75
-80.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2.44%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13.08%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7,400만 유로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7.09%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13.08%
유보율
74.8%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505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51.4%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7.1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8.9%
FY1 영업이익률
16.0%
현금세율
24.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7.7%
할인율(자기자본비용)
13.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1.4%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6.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1.4%
10년
27.5%
15년
20.5%
가격 기준일 2026-10-08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에는 평균 이상의 이익 성장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3.9배로 최근 1년 평균 38.2배보다 낮다. 다만 별도 동종기업 비교에서는 카렐 인더스트리의 PER 34.8배가 20개사 중앙값 30.0배를 웃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1.5배로 최근 1년 평균 19.2배보다 높다. 그래서 과거 대비 배수 부담이 낮아졌다는 해석은 지표마다 다르며, 이익과 현금 창출의 지속성이 그 차이를 설명하는 조건이다.
최근 수익성은 투입 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었다. 즉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또한 공조·냉동 제어와 에너지 절감 솔루션은 회사 고유의 성장 기반이다. 다만 이 사업 기반이 장기간의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는 수익성과 투자 부담으로 확인되며, 마진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의 경제적 이익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성장과 초과이익의 지속 가정에 민감하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으로 산출한 값은 EUR 10.59이며,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12.44%로 제시한다.
할인율은 13.08%, 영구성장률은 2.5%이며, 기준 잉여현금흐름인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7,400만 유로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평가액은 EUR 5.29이며, 이 모형에 적용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앞선 추정의 17.09%다.
할인율 13.08%, 유보율 74.8%와 초과분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이 나머지 핵심 가정이며,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자기자본 초과이익을 각각 평가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 담긴 기대는 높은 성장의 장기 지속을 전제로 한다. 2026년 10월 8일 가격을 역산한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같은 조건을 연장한 참고값은 약 17.1년이다. 즉 정해진 성장과 수익성이 그만큼 오래 이어질 때 현재 수준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18.9%와 영업이익률 16.0%를 고정했고, 현금세율도 24.5%로 뒀다. 이때 재투자율 17.7%와 자기자본비용 13.1%도 고정하고 기간만 풀었다. 따라서 최근 영업이익률 15.43%보다 높은 수익성과 빠른 매출 증가가 함께 오래 이어지는 조건이다. 다만 이 역산은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 모형의 결과다.
성장 기간을 짧게 잡을수록 가격이 요구하는 속도는 빨라진다.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1.4%이며, 10년이면 27.5%, 15년이면 20.5%다. 즉 영업이익률·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앞선 조건대로 두고 성장률만 푼 값이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증가를 18.91%로 예상한다. 따라서 15년 조건도 이 기대보다 빠른 성장을 장기간 이어가는 경로다. 관건은 매출 확대가 16.0%의 마진과 17.7%의 재투자율 안에서 실현되는지다. 반면 수익성이 낮아지거나 투자 부담이 커지면 동일한 기한에 필요한 성장률도 높아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8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3.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8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3.9
38.2
PER (현재)
S&P 500 PER
33.9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2
6.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4.5
4.8
PEG
PEG (최근 1년 평균)
3.1
5.2
PEG
S&P 500 PEG
3.1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1.5
19.2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31.7
3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31.7
18.8
IT PER (현재)
IT PER (최근 1년 평균)
14
14
IT 선행 PER (현재)
IT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3.1
13.3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4
5.2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4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1
17.6
나스닥100 선행 PER (현재)
나스닥100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1.5
24.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9. 종합 평가 (PART XVII)
실적과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가격에 담긴 성장 지속 조건은 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 영업이익은 55.01% 늘었고, 영업이익률 15.4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2%를 웃돈다. 다만 최근 분기의 자금 회수 지연은 이익 개선과 대비된다. 2026년 10월 8일 가격을 역산한 모형에서는 고정 동인을 유지할 때 약 17.1년의 지속 기간이 산출됐으며, 기간을 1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20.5%다. 따라서 가치 판단의 관건은 높은 성장과 마진이 재투자 부담의 확대 없이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에는 높은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 경로를 가정한다. 따라서 과거 연간 성장률이 26.8~29.6%였던 구간을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19~27%로 설정하고, 최근 수익성 개선과 모형의 16.0% 가정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16~17%로 둔다. 여기에 모형 재투자율 17.7%를 중심으로 15~18%를 적용하되, 이는 매출채권·재고의 현금 회수가 원활해지는 조건이다. 다만 성장률이 19%를 밑돌거나 자금 회수가 지연되면 이 경로의 비중은 낮아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년에는 매출 증가가 이어지되 이익 개선 속도가 완만해지는 경로를 가정한다. 과거 연간 성장률 8.7%와 외부 집계 컨센서스 18.91%를 범위의 근거로 삼아 매출 성장률은 8~19%로 설정하고, 최근 연간 및 4개 분기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13~16%로 둔다. 다만 최근 운전자본 부담을 반영해 재투자율은 모형의 17.7%보다 넓은 17~22%로 가정한다. 성장률이 이 범위를 벗어나거나 영업이익률이 13% 아래로 떨어지면 기본 경로를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에는 매출 둔화와 현금 회수 지연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경로를 가정한다. 따라서 과거 연간 매출 감소율 11.0%를 하단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11~5%로 설정하고, 직전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63%를 참고해 영업이익률은 11~13%로 둔다. 동시에 매출채권·재고 부담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재투자율은 모형의 17.7%를 웃도는 22~30%로 가정한다. 다만 성장률이 5%를 넘고 마진 회복과 현금 회수가 동반되면 이 경로의 비중은 낮아진다.
위험 요인
가격에 담긴 성장의 지속성이 주요 위험이다. 회사의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은 -11.0~29.6%로 변동 폭이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흐름의 둔화가 반복되면 장기간의 확대 가정을 지지하는 근거가 약해진다.
이익 개선과 현금 회수 사이에 시차가 나타났다. 최근 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었다. 따라서 이 부담이 이어지면 재투자 이후 남는 현금이 줄어든다.
수익성 개선의 지속 여부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외부 기대와 주가 반응 사이의 온도 차는 최근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는데도 발표 후 주가가 하락한 데서 드러난다. 따라서 다음 발표에서도 같은 반응이 반복되면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약해졌다는 근거가 된다.
소유와 경영의 집중은 지배구조상 고려사항이다. 상위 두 개인 주주에게 지분이 집중됐고 부자 관계의 대표이사들이 경영에 참여한다. 따라서 자본배분 성과와 주주환원 변화가 이 구조의 영향을 보여준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가격 흐름은 실적 개선보다 약하다. 종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최근 실적 발표 후에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음 발표의 예상 대비 성과와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기대 변화의 관찰 지표다.
중기: 중기 관건은 매출 성장이 현금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컨센서스는 추정치 7건 기준 예상 매출을 7.5억 유로로 제시하며, 실제 외형 증가와 매출채권·재고 회수가 동반되면 성장의 질에 대한 근거가 강화된다.
장기: 장기 가치의 핵심은 경제적 이익의 지속성이다. 제어기술과 에너지 절감·데이터 서비스의 결합은 사업의 차별화 기반이며, 그 우위의 지속성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투자 이후 현금 창출로 확인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95%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2.5% · 시장 내 5분위
1.2
재무 건전성
15%
4단계 99%
알트만 Z''(신흥시장형) 8.57 · 시장 내 84분위
7.8
경제적 해자
15%
4단계 98%
투하자본이익률 12.8% · 시장 내 84분위
7.8
업계 경쟁력
10%
3단계 95%
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35억 달러 · 시장 내 59분위
5.6
기술적 신호
10%
4단계 34% · 5단계 66%
장기 RSI 67.7 · 시장 내 50분위
9.2
센티먼트
10%
5단계 98%
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54 · 시장 내 90분위
10.0
경영진
5%
2단계 67% · 3단계 32%
3년 평균 주주환원율 -66.3% · 시장 내 4분위
4.0
종합점수
100%
6.1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경제지표 매핑 대상 산업이 아님.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8.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