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티씨케이는 높은 영업수익성과 낮은 차입 부담을 유지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도 이익률은 소폭 낮아졌다.
향후 관건은 현금 회수 개선과 SiC 특허 분쟁 결과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6/10
재무 건전성
9.9/10
경제적 해자
7.8/10
거시환경
3.3/10
기술적 신호
9.9/10
센티먼트
9.7/10
종합
6.3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98,000원
52주 137,000원 ~ 348,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6.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7.3%
KOSDAQ COMPOSITE 대비 52.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0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3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투자 논지
티씨케이는 SiC 등 반도체 공정 부품의 높은 수익성이 기업가치를 지탱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다만 매출이 직전 4개 분기보다 13.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낮아져, 실적의 예상 상회로 형성된 시장의 긍정적 기대와 대비된다. 향후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으로 낮아지거나 특허 분쟁으로 SiC 포커스링의 권리 보호가 약해지면 가치 창출력에 대한 판단도 약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티씨케이의 사업은 반도체 공정 부품 제조·유통에 중심을 두고 있다.
2013년 4월 1일 사업설명 공시를 보면, 고체 탄화규소 제품군은 SiC 링·더미 웨이퍼·샤워헤드 등 반도체 공정 부품을 공급하며 흑연 제품군은 반도체·태양광 분야에 쓰이는 고순도 흑연 제품을 공급한다.
수셉터 제품군은 발광다이오드·반도체용 탄탈럼 카바이드 코팅 제품과 SiC 코팅 수셉터를 공급하며 기타 제품군은 열교환기와 히터를 주로 유통한다. 판매 지역은 국내와 해외다.
SiC 포커스링의 특허 분쟁은 제품 사업의 법적 위험이며, 2026년 10월 10일 지디넷코리아는 티씨케이가 디에스테크노와의 다툼에서 반도체 식각용 SiC 포커스링 특허를 정정했다고 보도했다. 관건은 정정 이후의 권리 범위와 분쟁 결과가 어떻게 확정되는지다. 따라서 그 결과에 따라 이 제품의 권리 보호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요약: 티씨케이는 반도체 공정 부품을 중심으로 제조·유통 사업을 운영하며, 제품의 적용 분야는 반도체 외에 태양광과 발광다이오드까지 걸쳐 있다. 다만 SiC 포커스링의 권리 보호는 특허 정정과 분쟁 결과에 달려 있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티씨케이는 최대주주 중심의 소유구조와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대주주 임직원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로 참여하며, 핵심 임원의 경력은 재료공학·법인 운영·경영기획·전략으로 나뉜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최대주주인 토카이카본에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지분율은 아래와 같으며, 최대주주가 과반을 보유한다.
주요주주
지분율
토카이카본
52.63%
국민연금공단
7.26%
케이씨
6.90%
이 구조에서는 최대주주의 의사가 경영에 강하게 반영될 수 있다. 또한 그 소속 임직원의 이사회 참여는 소유와 경영의 연결을 강화하며, 관건은 주요 의사결정이 소수주주의 이해와도 일치하는지다.
대표이사와 핵심 임원의 사업 적합성
카나이 켄이치 대표이사 회장
카나이 켄이치의 경력은 소재 사업과의 관련성이 뚜렷하다. 도호쿠대학교 대학원 공학연구과 재료가공학과 이력과 토카이카본 FC사업부장 경력이 있으며, 이는 반도체 공정 부품과 고순도 흑연을 공급하는 티씨케이의 사업과 연결된다. 또한 2026년 3월 18일 대표이사 재임이 확인됐으며, 경영전반을 담당한다.
최대주주의 임직원이라는 점은 양사의 경영 방향을 연결하는 요소다. 다만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미만이다. 향후 사업 성과와 주요 의사결정이 이 경력의 실질적 적합성을 보여줄 조건이다.
오창민 대표이사 사장
오창민의 경력은 법인 경영을 총괄하는 역할과 맞닿아 있다. 그 배경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이력과 삼성전자재팬 대표이사 경력이 있다. 또한 2024년 10월 8일 대표이사 재임이 확인됐으며,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이전 법인 책임자 경험은 현재의 총괄 역할과 관련성이 있고,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이상이다.
이정훈 전무·재무책임자
이정훈의 경력은 재무 역할 중 경영전략 측면과 연결된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력과 케이씨이앤씨 경영전략본부장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미등기 임원으로 재무책임자 업무를 맡는다. 따라서 이러한 업무 경험은 사업계획과 자원 배분을 연결하는 역할에 관련성이 있고,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미만이다.
사토오 아키히코 사내이사
사토오 아키히코의 경력은 회계와 경영기획 측면에서 현재 역할과 관련성이 있다. 그 배경에는 주오대학 상학부 회계학과 이력과 토카이카본 경영기획부 관장 경력이 있고, 현재 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그의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이상이다. 또한 최대주주 임직원으로서 이사회에 참여해 최대주주와의 운영상 연결을 강화한다.
요약: 티씨케이는 최대주주가 과반 지분을 보유한 집중형 소유구조며, 그 소속 임직원의 대표이사·사내이사 참여로 소유와 경영의 연결도 강하다. 핵심 임원의 경력은 소재 사업, 법인 운영, 경영기획과 전략 업무에 각각 관련성이 있으며, 관건은 이러한 이력이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와 주요 의사결정이 소수주주의 이해에도 부합하는지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티씨케이의 경쟁력은 공정 부품 제조와 고객 접점에 기반한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돌며,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 수익성이 신규 진입과 고객의 가격 압력 속에서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의 핵심은 제조기술과 고객 접근성이다. 2013년 4월 1일 공시된 사업설명에서 티씨케이는 SiC 링·더미 웨이퍼·샤워 헤드와 고순도 흑연 제품을 공급하고 TaC 코팅 수셉터와 SiC 코팅 수셉터도 제조·유통한다. 따라서 신규 업체의 같은 시장 진입은 이러한 부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기반을 갖추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의 경제적 이익은 수익성에서 확인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며, 격차는 19.73%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이 격차의 지속 기간은 경쟁사의 공급 확대와 고객 계약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의 핵심은 같은 공정 부품에서의 차별화다. 동종기업 비교에는 반도체 설계, 위탁생산, 메모리, 장비 사업자가 함께 포함되며, 엔비디아와 TSMC의 사업은 티씨케이의 부품 제조와 구분된다. 또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는 고객 관계로도 연결된다. 따라서 이 집단의 전사 수익성보다 동일 품목의 가격·원가 변화가 경쟁 압력을 더 직접적으로 설명한다.
경쟁 압력의 변화는 거래 조건으로 드러난다. 동일 부품의 판매가격이 낮아지고 단위원가가 유지된다면 영업이익률이 압박받는다. 반대로 경쟁사의 공급 확대 속에서도 계약과 수익성이 유지된다면 차별화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생산 처리량과 투자 집행의 변화는 그 우위를 지키는 데 필요한 재투자 부담을 드러낸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의 핵심은 고객별 거래 비중과 계약 조건이다. 고객 관계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연결돼 있으며, 장비 업체와 반도체 제조업체에 걸친 판매 접점이 확인된다. 다만 특정 거래처의 거래 비중이 커지고 가격 인하 요구가 확대된다면 매출과 마진에 대한 압력도 커진다.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재의 대체 가능성과 거래 조건에 달려 있다. 한편 외부 관계망에는 케이씨와 Tokai Carbon Savoie SASU가 공급사로 연결되며, 토카이카본은 협력사로 구분된다. 따라서 공급가격 상승을 판매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면 마진 압력은 완화된다. 반대로 대체 공급처 확보에 추가 투자가 필요해지면 재투자 부담이 커진다.
대체재 위협의 판단 기준은 고객의 실제 전환이며, SiC 부품, 고순도 흑연 제품, 코팅 수셉터는 각각 공급 품목으로 확인된다. 다만 대체 소재나 부품이 같은 공정에서 필요한 성능을 충족하고 총사용비용을 낮춘다면 전환 유인이 생긴다. 따라서 그 변화가 반복 주문으로 이어질 때 기존 제품의 매출과 경쟁우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회사 고유 기반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기반은 생산과 판매 접점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티씨케이의 사업은 공정 부품 제조와 국내외 유통이며, 열교환기와 히터도 유통 제품에 포함된다.
조달과 구매에서는 외부 공급 관계가 확인된다. 생산에서는 SiC·흑연·코팅 수셉터 제품군이 사업 기반을 이루며, 유통에서는 장비 업체와 반도체 제조업체로 이어지는 고객 접점이 확인된다. 다만 이 관계망은 공급과 판매 경로를 설명하며, 내부 활동의 비용 우위는 동일 활동의 단위원가와 처리량 변화로 검증된다.
동종기업의 사업설명은 역할의 차이를 보여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는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면 티씨케이는 공정 부품 제조·유통에 기반한다. 따라서 회사 고유의 비용 우위와 경쟁우위기간은 같은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원가·가격·계약 추이와 비교할 때 구체화된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산업의 단기 수익성과 성장 흐름은 엇갈린다. 2026년 10월 12일 산출된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 여건 점수는 42로 중립 50을 밑돌며, 이는 티씨케이 개별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의 경제지표 동향이다. 최근 3개월 이내 수익성 흐름은 0.396으로 개선 방향인 반면 성장성 추세는 -1.149로 약화 방향이다.
주요 반영 지표도 서로 다른 경로를 가리킨다. 메모리 가격 지수는 2026년 8월 1일 관측값이 전년비 125.0%로 산업 수익성에 개선 신호를 주며, 원/달러 환율은 2026년 10월 9일 관측치가 반영됐다. 반면 미 자동차·트럭 판매는 2026년 10월 1일 관측치가 적용돼 단기 성장 흐름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러한 산업 신호가 티씨케이의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는 고객 주문과 계약 변화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
티씨케이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저가 업체가 충분한 성능과 낮은 총사용비용으로 수요처를 확보한 뒤 상위 공정으로 이동하면 위협이 커지며, 기존에 제품을 쓰지 않던 이들을 새 사업모델로 유치하는 경우에도 판단이 달라진다. 반면 기존 고객의 요구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선과 이러한 시장 진입은 구분된다.
요약: 티씨케이는 공정 부품 제조와 장비·반도체 업체로 이어지는 고객 접점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돌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동일 부품의 가격·원가·계약 변화에 달려 있다. 산업의 단기 수익성은 개선 방향이지만 성장 흐름은 약하다. 또한 파괴적 혁신 위협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위 공정 진출이 확인될 때 커진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9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55.8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71.2배. 동종 중앙값은 ROE 33.8%·PER 3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티씨케이)은 ROE 15.7%·PER 40.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SK하이닉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5.7%
33.8%
-18.1%p
PER
40.1배
37배
+3.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티씨케이(대상)
064760
24.8억 달러
15.7
40.1
25
22.7
35.1
24.9
13.7
엔비디아 (극단값)
NVDA
5.53조 달러
117.2
29
16.2
21.3
75
62
83.4
TSMC
2330
2.07조 달러
40.6
29.6
18.7
17.9
67.7
55.6
30.6
브로드컴
AVGO
1.73조 달러
44.2
46.2
19
35.7
67.5
44.2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1.16조 달러
88.3
13.8
5.8
9.3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9,927억 달러
10.1
155.8
42.1
83.3
51.3
19.9
39.5
SK하이닉스
000660
9,151억 달러
92.7
7.3
3.7
8.2
81.3
101.7
145
ASML 홀딩
ASML
6,968억 달러
43.8
59.3
30.6
45.5
50.9
28.9
9.8
인텔
INTC
5,533억 달러
-12.2
-50.1
68.4
200
40.4
-68.4
7.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4,024억 달러
41.1
43.7
39.7
37
50.3
27.8
7.8
램리서치
LRCX
3,990억 달러
65.1
55.3
31.7
52.6
50.5
31.3
26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844억 달러
13.3
271.2
-
111.1
91.4
20.9
25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591억 달러
35
43.1
28.6
28.6
61.4
36
16.7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42/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0 · 성장성 -1.15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5.0%
2026-08-01
+2.58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1
2026-10-09
-1.78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2
4. 경제적 해자 (PART IV)
티씨케이의 경제적 해자는 높은 수익성의 지속성에서 확인된다. 다만 최근에는 그 강도가 약해졌으며 장기 영업이익률과 낮은 차입금 의존도는 강점이다. 따라서 현재의 자본비용 회수 능력도 이를 뒷받침한다.
자본비용을 회수하고 남는 수익성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19.73%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매출 3,406억원에서 영업이익 963억원을 창출한 결과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확인된다. FY2025 영업이익률 27.83%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17%보다 18.66%포인트 높다. 따라서 최근의 경제적 이익은 연간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장기 지속성은 강점, 최근 약화는 경고
높은 영업수익성은 오랜 기간 이어졌지만 최근 수준은 낮아졌다.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 30.66%에서 FY2022 39.74%로 높아졌고 이후 FY2023 29.47%, FY2024 29.27%, FY2025 27.83%로 낮아졌다. 이처럼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능력과 그 수준의 약화를 함께 보여준다.
자기자본 수익성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1 연간 26.85%에서 FY2025 연간 13.5%로 낮아졌다.
이 시기의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0.18%다. 따라서 차입금 의존도가 낮아,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중심은 금융 차입보다 사업의 이익 창출력에 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기술 진입장벽은 해자를 설명하는 유력한 요소다. 티씨케이는 SiC 공정 부품, 고순도 흑연 제품과 코팅 수셉터를 제조한다. 따라서 이러한 제조 기반에 장기 수익성 유지가 더해져 기술 축적의 경제적 효과를 뒷받침한다. 신규 업체가 유사 제품으로 진입한 뒤에도 기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가 장벽의 강도를 가르는 조건이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을 견디는 이익 여력은 남아 있다. 다만 최근의 마진 하락은 우위가 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다. 가격 인하와 경쟁사 공급 확대가 함께 나타나면 압력에 대한 판단은 강화된다. 반대로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안정되면 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경쟁우위기간은 과거의 수익성 지속과 앞으로의 유지 조건으로 구분되며, 10개년 시계열은 오랜 시간 높은 영업수익성을 유지한 기록이다. 다만 향후 우위가 이어질지는 실제 영업이익률이 그 시기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웃도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 차이가 계속 줄면 해자의 강도와 지속 기간에 대한 판단도 낮아진다.
생산 수익성과 재투자의 지속성
생산·판매 단계의 수익성은 과거보다 약해졌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연간 46.92%에서 FY2025 연간 35.77%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39.74%에서 27.83%로 하락했다. 따라서 수익성 약화는 매출원가를 차감한 단계부터 나타났다. 생산 단위원가와 판매가격의 변화가 확인되면 비용 경쟁력과 제품 차별화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이 구체화된다.
현금 창출력은 회복됐지만 변동성이 있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210억원이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70억원이었다.
이후 FY2024 연간에는 각각 744억원과 664억원으로 회복됐고, FY2025 연간에는 541억원과 495억원으로 줄었다. 따라서 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았다는 점은 제조 기반을 유지하며 재투자를 이어갈 재무적 여력을 뒷받침한다.
요약: 티씨케이는 장기적으로 높은 영업수익성을 유지했고, 현재도 자본비용을 회수하고 남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 다만 최근의 영업이익률과 ROE 하락은 해자 강도의 약화를 경고한다. 낮은 차입금 의존도와 투자 후 현금 창출은 우위를 유지할 재무적 여력이며, 향후 해자 판단의 핵심 조건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차이 및 현금 창출력의 안정성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티씨케이는 이익과 현금을 함께 창출하고 있다. 다만 매출 증가에 비해 이익 증가가 느리다. 재무 안정성은 높지만, 수익성 회복과 운전자본 부담 완화가 향후 가치 창출의 관건이다.
성장과 수익성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소폭 낮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406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13.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63억원으로 11.96% 늘었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28.73%에서 28.28%로 낮아졌다. 따라서 매출 증가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직 강화되지 않았다.
제품과 지역별로는 Solid SiC 제품과 국내·미국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1분기 이 품목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한 855억원이며, 국내는 48% 늘어난 350억원, 미국은 33% 증가한 402억원이다. 따라서 품목군과 지역 양쪽에서 외형 확대가 확인된다.
장기 추세에서는 매출 회복보다 제조 단계의 수익성 회복이 더디다. FY2023 연간 매출 2,267억원은 FY2025 연간 3,013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39.72%에서 35.77%로, 영업이익률은 29.47%에서 27.83%로 낮아졌다. 따라서 비용 효율 개선 여부는 외형 확대와 함께 매출총이익률이 다시 높아지는지로 확인된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이익 창출력
현재 영업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며, 두 값의 차이는 19.73%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익률이 소폭 낮아졌어도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기반은 유지됐다.
자기자본의 이익 창출력은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FY2022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4.87%였으나 FY2025 연간에는 13.5%였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39.74%에서 27.83%로 낮아졌다. 따라서 과거 수준의 효율 회복은 수익성 개선과 그 활용 효율이 함께 높아지는지에 달려 있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지만, 이익의 현금 전환은 약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91억원으로 순이익 832억원보다 적으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621억원이다. 따라서 지출 후 자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회계상 이익보다 영업에서 회수한 금액이 작다.
최근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현금을 흡수했다. 2026년 1분기 이 항목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261억원이며, 2분기에도 241억원이 유출됐다. 따라서 매출 확대의 가치가 실제 자금으로 이어지는지는 채권 회수와 재고 관리가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다.
재투자 효율에는 현금 회수 속도가 중요해졌다. 2026년 3월 말 매출채권 692억원은 6월 말 710억원으로 늘었고, 재고는 808억원에서 873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순유형자산은 1,397억원에서 1,388억원으로 줄었다. 따라서 최근 자산 변화에서는 설비 장부금액 확대보다 채권과 재고 증가가 두드러진다.
재무 안정성
차입 부담은 낮고 유동성은 충분하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929억원이며 총차입금은 9억원이다. 또한 총부채는 535억원으로 차입금과 구분되며, 유동자산 4,562억원도 유동부채 498억원을 크게 웃돈다. 따라서 이 구조는 영업현금흐름의 변동을 흡수할 여력을 제공한다.
실적 기대와 갱신 조건
최근 실적은 외부 기대를 웃돌았다.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5.01%, 매출 서프라이즈는 1.47%다. 다만 향후 기대 강화는 매출 성장과 이익률 회복이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반대로 이익률 하락과 운전자본 유출이 이어지면 성장의 현금 창출 효과는 약해진다.
요약: 티씨케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이익률은 소폭 낮아졌다. 반면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충분히 웃돈다. 또한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고 차입 부담은 낮다. 다만 채권과 재고에 묶이는 자금이 늘어, 향후 가치 창출은 수익성 회복과 현금 회수 개선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3.5
0.35
13.16
3,810.4%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989.85
55.7
934.15
1,677.2%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8.28
2.14
26.14
1,220.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7.83
1.97
15.86
806.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4.42
3.5
20.92
597.1%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64
0.59
-3.23
-544.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9.78
1.54
8.25
537.2%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4.41
2.32
12.1
522.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7.41
1.25
6.16
494.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8.92
1.54
7.38
478.8%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0.28
3.77
16.51
438.2%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9.16
1.7
7.45
437.4%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5.6
3.34
12.25
366.4%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2.68
3.03
9.65
31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42
1.72
4.7
273.2%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6.44
1.9
4.55
240%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2.87
7.35
15.52
21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5.82
11.98
-17.8
-148.6%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41.67
18.08
23.59
130.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40.14
19.36
20.79
107.4%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0.54
14.03
-14.57
-103.9%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18
34.79
-34.61
-99.5%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7.4
14.97
12.43
83.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6.26
20
16.26
81.3%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8.31
52.79
-34.49
-65.3%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35
9.05
-5.7
-63%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120.4
81.38
39.02
4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84.67
126.88
57.79
45.5%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44
5.81
-2.38
-40.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3.47
24.33
9.14
37.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3.74
11.14
2.6
23.3%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3
0.59
-0.06
-9.7%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5.72
5.51
0.21
3.8%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티씨케이의 실적 기대는 강하지만, 시장 심리와 투자자별 수급은 엇갈린다. 그런데 실적 발표 직후에는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최근에는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와 특허 분쟁이 부담 요인으로 등장했다.
실적 발표와 주가 반응
실적의 예상 상회에 시장이 강하게 반응했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5.01%, 매출 서프라이즈는 1.47%며, 2026년 8월 7일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0.7%였다. 따라서 이익의 예상 상회 폭보다 주가 반응이 컸다는 점에서, 당시 실적 발표는 기대를 바꾸는 계기로 작용했다.
다음 실적 발표는 높아진 기대의 지속 여부를 가르는 계기며,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0월 28일이다. 관건은 후속 성과에서도 예상 상회가 이어지는지와 공개 이후 주가 반응이며, 예상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면 앞선 호응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긍정적인 쪽으로 쏠려 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12일 조회 기준 총 11건 중 적극 매수 4건, 매수 7건, 보유·시장수익률 하회·매도 각 0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12개 기관 집계에서 310,000원이다. 따라서 긍정 평가가 집중된 만큼 관건은 후속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는지다.
성장 기대를 자극한 보도도 있었다. Daum은 2026년 9월 29일 「[클릭 e종목]티씨케이, '뮤즈'발 에이전틱 AI 확산…수혜 기대」를 보도했으며, 이 기사는 AI 확산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시장에 제시됐음을 보여준다. 다만 그 전망이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판단은 후속 실적의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주요 뉴스와 부담 요인
특허 분쟁은 사업 관련 불확실성을 높이는 악재다. 지디넷코리아는 2026년 10월 10일 「티씨케이, 반도체 식각 SiC 포커스링 특허 정정...디에스테크노 상대 분쟁」을 보도했으며, 반도체 공정 부품과 관련된 권리 다툼이라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다만 관건은 정정 결과가 권리 범위와 다툼에 대한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다.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도 수급 부담으로 읽힌다. 디지털투데이는 2026년 10월 2일 「티씨케이,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01%p 감소」를 보도했으며, 주요 보유자의 지분 감소는 긍정적인 실적 기대와 함께 나타난 경계 신호다.
베어링자산운용 측에서도 지분 감소가 보도됐으며, 디지털투데이는 2026년 10월 6일 「티씨케이, 주주 베어링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03%p 감소」를 보도했다.
같은 날 데이터투자는 「베어링자산운용 등, 티씨케이 지분 4.28%로 축소」를 전했으며, 두 보도는 동일한 지분 축소 흐름을 다룬다.
시장 심리와 투자자별 수급
시장 전반의 심리는 위축됐지만, 기관 수급은 유입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8월 25일 53에서 10월 8일 30으로 낮아졌고, 최근 값은 공포 구간에 속한다. 즉 티씨케이의 실적 호응과 별개로 시장 전체의 위험 선호가 약해진 것이다.
투자자별 매매 방향은 서로 달랐으며, 2026년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73,50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25,303주, 개인은 48,708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이들의 유입이 매도 물량을 받아낸 모습이다. 다만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 보도와 기관 전체의 순매수가 함께 나타나, 내부에서도 투자 판단이 갈렸다.
요약: 티씨케이는 실적의 예상 상회와 강한 주가 반응으로 긍정적인 기대를 형성했다. 외부 애널리스트도 긍정적인 의견을 집중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특허 분쟁과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는 부담 요인이다. 한편 시장 전반은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수급은 기관 순매수와 외국인·개인 순매도로 갈렸다. 따라서 기대의 갱신은 다음 실적의 예상 충족 여부와 특허 분쟁 결과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30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8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25,556
중앙값
310,000
최고
405,000
최저
250,000
표준편차
50,080
추정 기관 수
1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티씨케이의 주가는 장기 추세선 위에 있지만, 추세 지표는 엇갈린다. 다만 기관이 최근 20거래일 순매수를 이끌었던 흐름은 최근 거래에서 외국인이 사고 기관이 파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가격 추세와 상대 강도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방향성은 혼조다. 2026년 10월 8일 현재가는 ₩298,000으로 5일 이동평균 ₩297,900과 비슷하다. 20일 이동평균 ₩279,125를 웃돌지만, 60일 이동평균 ₩235,365는 120일 이동평균 ₩256,882보다 낮다. 따라서 최근 가격 회복과 이동평균의 혼조 배열이 함께 나타난다.
장기 추세 확인 지표는 비교적 강하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에서 주가는 150일·200일·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 중이다. 다만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웃도는 조건은 충족하지 못했고,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80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시장 대비 성과는 강하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7.26%로 벤치마크 수익률 4.45%를 웃돌았고, 상대 강도는 52.81%포인트다. 또한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76.1%로, 고가 ₩348,500과 저가 ₩137,000 사이에서 상단에 가깝다.
거래량과 투자자별 수급
거래량 흐름은 가격 회복을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9월 4일 발생했다. 이어 9월 10일 거래량은 326,869주로 당시 20일 평균 70,884주를 웃돌았다. 가격 추세 전환 신호 뒤에 거래가 크게 늘어난 흐름이다.
중기 수급의 중심은 기관이다. 2026년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이들은 173,50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25,303주, 개인은 48,708주를 순매도했다. 최근 60거래일에도 기관은 314,389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61,711주 순매도했다.
그런데 최근 수급의 방향은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제시된 거래일마다 외국인은 순매수하고 기관은 순매도하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마지막 거래일에는 외국인이 12,915주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5,000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기관 중심의 누적 매수와 외국인 중심의 최근 매입이 공존한다.
추세 판단의 갱신 조건
추세의 지속성은 가격과 수급의 동행 여부에 달려 있다. 20일 이동평균 위에서 가격이 유지되고 누적거래량 상승이 이어지면 최근 회복 흐름의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이 선 아래로 내려가고 누적거래량도 하락으로 바뀌면 단기 상승 판단이 약해진다. 장기 추세 판단은 120일 이동평균 상회 여부와 200일 이동평균이 계속 오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요약: 티씨케이는 장기 추세선 위에 있으며 시장 대비 성과도 강하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과 아룬 오실레이터는 추세가 한 방향으로 정렬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기관이 누적 순매수를 이끌었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맞물렸다. 가격의 20일 이동평균 상회와 누적거래량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가 단기 흐름의 갱신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08)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7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8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8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97,900원
이동평균(20일)
279,125원
이동평균(60일)
235,365원
이동평균(120일)
256,882원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9-04)
52주 고가
348,500원
52주 저가
13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6.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57.26%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45%
상대 강도(1년)
52.81%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08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261,711주
30일
30일
기관
314,389주
33일
27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08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수출 경기는 강해졌지만, 생산과 금리 여건은 부담으로 남아 있다. 티씨케이의 반도체 공정 부품 사업에는 고객의 생산·투자 활동이 중요한 연결고리이며, 관건은 거시지표 개선이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는지다.
수출 개선과 생산 둔화
대외 수요와 국내 생산의 방향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수출 증가율 잠정치는 83.5%로 직전 68.7%보다 높아졌으며, 수입 증가율도 22.5%에서 26.0%로 높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2.3에서 53.9로 상승했다. 따라서 수출과 제조업 심리의 개선은 고객의 사업 활동에 우호적인 배경이다.
그런데 실제 생산에서는 약화가 관측됐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며,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1.8%를 기록했다. 따라서 티씨케이의 수요 여건에 대한 긍정적 판단은 이 지표가 회복되고 고객 주문이 확대될 때 강화된다.
성장 속도 역시 완만해졌다. 2026년 9월 7일 발표된 2분기 국내총생산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0.6% 증가해 직전 1.8%보다 낮아졌으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3.7%다. 따라서 수출의 강한 증가와 경제 전반의 성장 둔화가 함께 나타나는 환경이다.
물가와 국내 금리
소비자물가의 연간 상승세는 낮아졌지만, 월간 가격 압력은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 3.1%보다 낮아졌다. 반면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에서 0.3%로 높아졌다.
생산 단계의 물가 상승도 비용 부담 요인이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7.9%로 직전 7.7%보다 높아졌다. 따라서 이 압력이 티씨케이의 조달가격에 반영되면 수익성에 부담이 되며, 관건은 판매가격과 비용 효율이 이를 얼마나 흡수하는지다.
국내 통화정책은 긴축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2.75%보다 높아졌으며, 이러한 상승은 고객의 설비투자와 기업가치 평가에 부담을 주는 경로다. 다만 고객이 투자를 지속하면 수요 측 부담은 줄어든다.
미국 금리와 대외 안정성
미국의 단기 금리 기대는 인하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려 있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1.6%, 인상은 18.4%, 인하는 0.0%로 시장에 반영된 수치이며, 향후 물가와 고용에 따라 바뀐다.
정책 당국도 높은 금리가 이어지는 경로를 제시한다. 2026년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정책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각각 4.1%, 2028년 3.9%다. 따라서 해외 고객의 투자 여건과 미래 이익에 적용되는 할인율에는 부담이 남는다.
대외수지 개선과 외환보유액 감소는 함께 나타났다.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경상수지는 461억 달러로 직전 421억 달러보다 늘었다. 반면 10월 5일 발표된 9월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로 직전 4,423억 달러보다 줄었다. 국내외에 제품을 유통하는 티씨케이에는 대외 거래 환경이 중요하며, 향후 사업 영향은 거래 통화와 조달·판매가격의 움직임에 달려 있다.
요약: 수출과 제조업 심리는 개선됐지만 산업생산과 경제 성장 속도는 약해졌다. 또한 소비자물가의 연간 상승세는 낮아졌으나 생산 단계의 가격 부담은 커졌다. 국내 기준금리 상승과 미국의 동결 중심 기대는 투자·가치평가 여건에 부담이며, 티씨케이의 사업 환경에 대한 판단은 고객 주문 확대와 비용 흡수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251,072
298,000
-15.8%
잔여이익모형(RIM)
75,592
298,000
-74.6%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5%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495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9.13%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2%
유보율
76.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9,32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5.4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5.4년
지속 기간 약 5.4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5.4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36.1%
FY1 영업이익률
30.2%
현금세율
20.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64.0%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8.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0.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8.9%
10년
20.4%
15년
14.9%
가격 기준일 2026-10-08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에는 이익 확대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0.1배로 최근 1년 평균 34.4배와 동종기업 23개의 중앙값 37.0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22.7배로 최근 1년 평균 16.9배를 웃돈다.
반면 선행 PER은 25배로 낮아지며 이는 예상 이익이 실현될 때의 배수다. 다만 이 역시 최근 1년 평균 22배보다 높으며, 관건은 이익 확대가 실현되고 지속되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으로 얻은 수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높은 시장 배수를 뒷받침하는 수익성 근거는 있다. 다만 성장 과정에서 투자 부담이 커지거나 이익률이 낮아지면 이 근거도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성장과 초과이익의 지속 가정에 민감하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51,072원이며, 적용 성장률은 컨센서스에 범위 제한을 적용한 25%다. 할인율은 8.72%, 영구성장률은 2.5%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495억원이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적정가치는 75,592원이며, 컨센서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9.13%다.
이 모형은 이 수익률과 할인율 8.72%를 적용한다. 유보율은 76.5%이며 초과이익은 10년에 걸쳐 줄어드는 가정이다.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초과이익을 반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격에 담긴 기대의 핵심은 높은 성장의 지속 기간이다. 2026년 10월 8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간은 약 5.4년이며, 매출 성장률 36.1%와 다음 연도 영업이익률 30.2%가 그동안 이어지면 현재 시세가 설명된다는 뜻이다. 현금세율 20.3%, 재투자율 64.0%, 할인율 8.7%도 고정한 결과이며, 컨센서스의 다음 연도 매출 성장률은 36.06%다. 따라서 시세에 담긴 조건은 이 한 해의 성장 기대가 여러 해 지속되는 수준이다. 다만 이 역산 모형은 앞선 적정가치 산출 모형과 별개의 가정을 사용한다.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필요한 연간 성장률은 낮아지며, 지속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38.9%다. 반면 10년이면 20.4%, 15년이면 14.9%이며, 이는 이익률과 세율, 재투자율, 할인율을 그대로 두고 성장률만 푼 결과다.
컨센서스는 다음 연도 매출을 3,830억원에서 4,279억원 범위와 중앙값 4,100억원으로 제시하며, 5년 경로는 이 추정치의 다음 연도 증가율보다 높은 성장을 매년 요구한다. 다만 10년과 15년 경로는 증가 속도가 낮지만 지속 기간이 길다. 성장 둔화나 이익률 하락, 재투자 부담 확대가 확인되면 각 시나리오의 성립 근거가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8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5.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8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40.1
34.4
PER (현재)
S&P 500 PER
40.1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
5.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9.8
8.3
PEG
PEG (최근 1년 평균)
1.4
1.3
PEG
S&P 500 PEG
1.4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2.7
16.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5
2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5
18.8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
10.7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5
8.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9. 종합 평가 (PART XVII)
티씨케이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지만 가격에는 빠른 성장의 지속이 담겨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며, 2026년 10월 8일 가격 역산 모형에서는 매출 성장률 36.1%와 영업이익률 30.2%가 약 5.4년 지속되는 조건이 산출됐다. 다만 최근 실적은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가치 창출의 지속성은 성장 가속과 현금 회수 개선이 함께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은 매출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 함께 진행되는 경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36.06%이므로, 매출 성장률 30~40%를 조건부 범위로 설정한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최근 수준과 가격 역산 모형의 30.2% 가정을 바탕으로 28~31%를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3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28%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반증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년은 매출이 늘지만 수익성은 근래 수준에 머무는 경로다.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3.74%와 최근 두 연도의 약 18% 성장을 근거로, 매출 성장률 10~20%와 영업이익률 27~29%를 가정한다. 다만 채권과 재고에 묶이는 자금이 늘어난 만큼 현금 회수가 둔화하면 성장의 재무적 성과도 약해진다.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이 범위를 지속해서 벗어나면 경로를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은 매출 정체나 감소가 수익성 약화로 이어지는 경로다. 따라서 과거 연간 매출이 29.07% 감소한 사례를 근거로 성장률은 -30~0%를 적용하며, 최근 영업이익률 하락을 반영한 스트레스 가정은 25~28%다. 여기에 채권과 재고 증가가 이어지면 투자 후 남는 현금도 줄어든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0%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28% 이상 유지되면 이 경로는 반증된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가 최근 실적보다 빠른 경로를 전제한다. 최근 5개 연도의 매출 성장률은 -29.07~21.65%였으며, 성장 둔화가 이어지면 기대 지속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현금 회수 둔화가 성장의 부담이다.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가 이어지면서 영업현금흐름이 약해지면 투자와 현금 축적의 여력이 줄어든다.
특허 분쟁은 권리 보호의 지속성을 좌우하며, SiC 포커스링의 특허 정정과 분쟁 결과가 가격·계약 조건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되면 경쟁우위 판단도 달라진다.
산업의 단기 성장 흐름이 약하며, 금리와 생산 단계의 가격 부담이 고객 주문 감소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면 매출과 마진이 함께 압박받는다.
최대주주의 과반 지분 보유로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돼 있다. 따라서 주요 보유자의 지분 축소와 향후 자본 배분이 소수주주의 이해에 미치는 영향이 지배구조의 관찰 대상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흐름은 강하지만 수급 방향은 엇갈린다. 즉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은 7.46%였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맞물렸다. 따라서 추세 지속은 가격의 20일 이동평균 상회와 누적거래량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중기: 중기 실적은 외부 기대의 충족 여부가 중심이다. 컨센서스는 매출 중앙값이 4,100억원이며, 2025년 연간 매출 대비 증가율은 36.06%다. 따라서 이후 발표에서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률 회복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기대를 뒷받침한다.
장기: 장기 가치 창출의 관건은 경제적 이익과 현금 회수의 지속성이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차이가 유지되고, 채권·재고 증가에도 투자 후 현금이 안정적으로 남으면 지속성의 근거가 강화된다. 다만 특허 분쟁 이후 가격과 계약 조건의 변화도 경쟁우위기간을 좌우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77% · 2단계 22%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7.9% · 산업 내 39분위
1.6
재무 건전성
15%
5단계 99%
알트만 Z''(신흥시장형) 22.8 · 산업 내 100분위
9.9
경제적 해자
15%
4단계 95% · 5단계 5%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08 · 산업 내 2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7.8
거시환경
15%
2단계 9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2/100
3.3
기술적 신호
10%
4단계 6% · 5단계 94%
장기 RSI 79.1 · 산업 내 68분위
9.9
센티먼트
10%
4단계 9% · 5단계 90%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7.46% · 산업 내 85분위
9.7
종합점수
100%
6.3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근거 선택 없음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7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8.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티씨케이는 높은 영업수익성과 낮은 차입 부담을 유지했다.
다만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도 이익률은 소폭 낮아졌다.
향후 관건은 현금 회수 개선과 SiC 특허 분쟁 결과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6/10
재무 건전성
9.9/10
경제적 해자
7.8/10
거시환경
3.3/10
기술적 신호
9.9/10
센티먼트
9.7/10
종합
6.3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98,000원
52주 137,000원 ~ 348,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6.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7.3%
KOSDAQ COMPOSITE 대비 52.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0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3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투자 논지
티씨케이는 SiC 등 반도체 공정 부품의 높은 수익성이 기업가치를 지탱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다만 매출이 직전 4개 분기보다 13.7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률은 낮아져, 실적의 예상 상회로 형성된 시장의 긍정적 기대와 대비된다. 향후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으로 낮아지거나 특허 분쟁으로 SiC 포커스링의 권리 보호가 약해지면 가치 창출력에 대한 판단도 약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티씨케이의 사업은 반도체 공정 부품 제조·유통에 중심을 두고 있다.
2013년 4월 1일 사업설명 공시를 보면, 고체 탄화규소 제품군은 SiC 링·더미 웨이퍼·샤워헤드 등 반도체 공정 부품을 공급하며 흑연 제품군은 반도체·태양광 분야에 쓰이는 고순도 흑연 제품을 공급한다.
수셉터 제품군은 발광다이오드·반도체용 탄탈럼 카바이드 코팅 제품과 SiC 코팅 수셉터를 공급하며 기타 제품군은 열교환기와 히터를 주로 유통한다. 판매 지역은 국내와 해외다.
SiC 포커스링의 특허 분쟁은 제품 사업의 법적 위험이며, 2026년 10월 10일 지디넷코리아는 티씨케이가 디에스테크노와의 다툼에서 반도체 식각용 SiC 포커스링 특허를 정정했다고 보도했다. 관건은 정정 이후의 권리 범위와 분쟁 결과가 어떻게 확정되는지다. 따라서 그 결과에 따라 이 제품의 권리 보호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요약: 티씨케이는 반도체 공정 부품을 중심으로 제조·유통 사업을 운영하며, 제품의 적용 분야는 반도체 외에 태양광과 발광다이오드까지 걸쳐 있다. 다만 SiC 포커스링의 권리 보호는 특허 정정과 분쟁 결과에 달려 있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티씨케이는 최대주주 중심의 소유구조와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대주주 임직원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로 참여하며, 핵심 임원의 경력은 재료공학·법인 운영·경영기획·전략으로 나뉜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최대주주인 토카이카본에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지분율은 아래와 같으며, 최대주주가 과반을 보유한다.
주요주주
지분율
토카이카본
52.63%
국민연금공단
7.26%
케이씨
6.90%
이 구조에서는 최대주주의 의사가 경영에 강하게 반영될 수 있다. 또한 그 소속 임직원의 이사회 참여는 소유와 경영의 연결을 강화하며, 관건은 주요 의사결정이 소수주주의 이해와도 일치하는지다.
대표이사와 핵심 임원의 사업 적합성
카나이 켄이치 대표이사 회장
카나이 켄이치의 경력은 소재 사업과의 관련성이 뚜렷하다. 도호쿠대학교 대학원 공학연구과 재료가공학과 이력과 토카이카본 FC사업부장 경력이 있으며, 이는 반도체 공정 부품과 고순도 흑연을 공급하는 티씨케이의 사업과 연결된다. 또한 2026년 3월 18일 대표이사 재임이 확인됐으며, 경영전반을 담당한다.
최대주주의 임직원이라는 점은 양사의 경영 방향을 연결하는 요소다. 다만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미만이다. 향후 사업 성과와 주요 의사결정이 이 경력의 실질적 적합성을 보여줄 조건이다.
오창민 대표이사 사장
오창민의 경력은 법인 경영을 총괄하는 역할과 맞닿아 있다. 그 배경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이력과 삼성전자재팬 대표이사 경력이 있다. 또한 2024년 10월 8일 대표이사 재임이 확인됐으며,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이전 법인 책임자 경험은 현재의 총괄 역할과 관련성이 있고,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이상이다.
이정훈 전무·재무책임자
이정훈의 경력은 재무 역할 중 경영전략 측면과 연결된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력과 케이씨이앤씨 경영전략본부장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미등기 임원으로 재무책임자 업무를 맡는다. 따라서 이러한 업무 경험은 사업계획과 자원 배분을 연결하는 역할에 관련성이 있고,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미만이다.
사토오 아키히코 사내이사
사토오 아키히코의 경력은 회계와 경영기획 측면에서 현재 역할과 관련성이 있다. 그 배경에는 주오대학 상학부 회계학과 이력과 토카이카본 경영기획부 관장 경력이 있고, 현재 업무 전반을 담당하는 그의 공시상 회사 근속은 1년 이상이다. 또한 최대주주 임직원으로서 이사회에 참여해 최대주주와의 운영상 연결을 강화한다.
요약: 티씨케이는 최대주주가 과반 지분을 보유한 집중형 소유구조며, 그 소속 임직원의 대표이사·사내이사 참여로 소유와 경영의 연결도 강하다. 핵심 임원의 경력은 소재 사업, 법인 운영, 경영기획과 전략 업무에 각각 관련성이 있으며, 관건은 이러한 이력이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와 주요 의사결정이 소수주주의 이해에도 부합하는지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티씨케이의 경쟁력은 공정 부품 제조와 고객 접점에 기반한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돌며,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 수익성이 신규 진입과 고객의 가격 압력 속에서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의 핵심은 제조기술과 고객 접근성이다. 2013년 4월 1일 공시된 사업설명에서 티씨케이는 SiC 링·더미 웨이퍼·샤워 헤드와 고순도 흑연 제품을 공급하고 TaC 코팅 수셉터와 SiC 코팅 수셉터도 제조·유통한다. 따라서 신규 업체의 같은 시장 진입은 이러한 부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기반을 갖추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의 경제적 이익은 수익성에서 확인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며, 격차는 19.73%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이 격차의 지속 기간은 경쟁사의 공급 확대와 고객 계약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의 핵심은 같은 공정 부품에서의 차별화다. 동종기업 비교에는 반도체 설계, 위탁생산, 메모리, 장비 사업자가 함께 포함되며, 엔비디아와 TSMC의 사업은 티씨케이의 부품 제조와 구분된다. 또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는 고객 관계로도 연결된다. 따라서 이 집단의 전사 수익성보다 동일 품목의 가격·원가 변화가 경쟁 압력을 더 직접적으로 설명한다.
경쟁 압력의 변화는 거래 조건으로 드러난다. 동일 부품의 판매가격이 낮아지고 단위원가가 유지된다면 영업이익률이 압박받는다. 반대로 경쟁사의 공급 확대 속에서도 계약과 수익성이 유지된다면 차별화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생산 처리량과 투자 집행의 변화는 그 우위를 지키는 데 필요한 재투자 부담을 드러낸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의 핵심은 고객별 거래 비중과 계약 조건이다. 고객 관계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연결돼 있으며, 장비 업체와 반도체 제조업체에 걸친 판매 접점이 확인된다. 다만 특정 거래처의 거래 비중이 커지고 가격 인하 요구가 확대된다면 매출과 마진에 대한 압력도 커진다.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재의 대체 가능성과 거래 조건에 달려 있다. 한편 외부 관계망에는 케이씨와 Tokai Carbon Savoie SASU가 공급사로 연결되며, 토카이카본은 협력사로 구분된다. 따라서 공급가격 상승을 판매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면 마진 압력은 완화된다. 반대로 대체 공급처 확보에 추가 투자가 필요해지면 재투자 부담이 커진다.
대체재 위협의 판단 기준은 고객의 실제 전환이며, SiC 부품, 고순도 흑연 제품, 코팅 수셉터는 각각 공급 품목으로 확인된다. 다만 대체 소재나 부품이 같은 공정에서 필요한 성능을 충족하고 총사용비용을 낮춘다면 전환 유인이 생긴다. 따라서 그 변화가 반복 주문으로 이어질 때 기존 제품의 매출과 경쟁우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회사 고유 기반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기반은 생산과 판매 접점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티씨케이의 사업은 공정 부품 제조와 국내외 유통이며, 열교환기와 히터도 유통 제품에 포함된다.
조달과 구매에서는 외부 공급 관계가 확인된다. 생산에서는 SiC·흑연·코팅 수셉터 제품군이 사업 기반을 이루며, 유통에서는 장비 업체와 반도체 제조업체로 이어지는 고객 접점이 확인된다. 다만 이 관계망은 공급과 판매 경로를 설명하며, 내부 활동의 비용 우위는 동일 활동의 단위원가와 처리량 변화로 검증된다.
동종기업의 사업설명은 역할의 차이를 보여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램리서치는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면 티씨케이는 공정 부품 제조·유통에 기반한다. 따라서 회사 고유의 비용 우위와 경쟁우위기간은 같은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의 원가·가격·계약 추이와 비교할 때 구체화된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산업의 단기 수익성과 성장 흐름은 엇갈린다. 2026년 10월 12일 산출된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 여건 점수는 42로 중립 50을 밑돌며, 이는 티씨케이 개별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의 경제지표 동향이다. 최근 3개월 이내 수익성 흐름은 0.396으로 개선 방향인 반면 성장성 추세는 -1.149로 약화 방향이다.
주요 반영 지표도 서로 다른 경로를 가리킨다. 메모리 가격 지수는 2026년 8월 1일 관측값이 전년비 125.0%로 산업 수익성에 개선 신호를 주며, 원/달러 환율은 2026년 10월 9일 관측치가 반영됐다. 반면 미 자동차·트럭 판매는 2026년 10월 1일 관측치가 적용돼 단기 성장 흐름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러한 산업 신호가 티씨케이의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는 고객 주문과 계약 변화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
티씨케이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저가 업체가 충분한 성능과 낮은 총사용비용으로 수요처를 확보한 뒤 상위 공정으로 이동하면 위협이 커지며, 기존에 제품을 쓰지 않던 이들을 새 사업모델로 유치하는 경우에도 판단이 달라진다. 반면 기존 고객의 요구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선과 이러한 시장 진입은 구분된다.
요약: 티씨케이는 공정 부품 제조와 장비·반도체 업체로 이어지는 고객 접점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돌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동일 부품의 가격·원가·계약 변화에 달려 있다. 산업의 단기 수익성은 개선 방향이지만 성장 흐름은 약하다. 또한 파괴적 혁신 위협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위 공정 진출이 확인될 때 커진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9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55.8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71.2배. 동종 중앙값은 ROE 33.8%·PER 3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티씨케이)은 ROE 15.7%·PER 40.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SK하이닉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5.7%
33.8%
-18.1%p
PER
40.1배
37배
+3.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티씨케이(대상)
064760
24.8억 달러
15.7
40.1
25
22.7
35.1
24.9
13.7
엔비디아 (극단값)
NVDA
5.53조 달러
117.2
29
16.2
21.3
75
62
83.4
TSMC
2330
2.07조 달러
40.6
29.6
18.7
17.9
67.7
55.6
30.6
브로드컴
AVGO
1.73조 달러
44.2
46.2
19
35.7
67.5
44.2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1.16조 달러
88.3
13.8
5.8
9.3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9,927억 달러
10.1
155.8
42.1
83.3
51.3
19.9
39.5
SK하이닉스
000660
9,151억 달러
92.7
7.3
3.7
8.2
81.3
101.7
145
ASML 홀딩
ASML
6,968억 달러
43.8
59.3
30.6
45.5
50.9
28.9
9.8
인텔
INTC
5,533억 달러
-12.2
-50.1
68.4
200
40.4
-68.4
7.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4,024억 달러
41.1
43.7
39.7
37
50.3
27.8
7.8
램리서치
LRCX
3,990억 달러
65.1
55.3
31.7
52.6
50.5
31.3
26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844억 달러
13.3
271.2
-
111.1
91.4
20.9
25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591억 달러
35
43.1
28.6
28.6
61.4
36
16.7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8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42/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0 · 성장성 -1.15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5.0%
2026-08-01
+2.58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1
2026-10-09
-1.78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2
4. 경제적 해자 (PART IV)
티씨케이의 경제적 해자는 높은 수익성의 지속성에서 확인된다. 다만 최근에는 그 강도가 약해졌으며 장기 영업이익률과 낮은 차입금 의존도는 강점이다. 따라서 현재의 자본비용 회수 능력도 이를 뒷받침한다.
자본비용을 회수하고 남는 수익성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19.73%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매출 3,406억원에서 영업이익 963억원을 창출한 결과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확인된다. FY2025 영업이익률 27.83%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17%보다 18.66%포인트 높다. 따라서 최근의 경제적 이익은 연간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장기 지속성은 강점, 최근 약화는 경고
높은 영업수익성은 오랜 기간 이어졌지만 최근 수준은 낮아졌다.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 30.66%에서 FY2022 39.74%로 높아졌고 이후 FY2023 29.47%, FY2024 29.27%, FY2025 27.83%로 낮아졌다. 이처럼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는 능력과 그 수준의 약화를 함께 보여준다.
자기자본 수익성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1 연간 26.85%에서 FY2025 연간 13.5%로 낮아졌다.
이 시기의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0.18%다. 따라서 차입금 의존도가 낮아,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중심은 금융 차입보다 사업의 이익 창출력에 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기술 진입장벽은 해자를 설명하는 유력한 요소다. 티씨케이는 SiC 공정 부품, 고순도 흑연 제품과 코팅 수셉터를 제조한다. 따라서 이러한 제조 기반에 장기 수익성 유지가 더해져 기술 축적의 경제적 효과를 뒷받침한다. 신규 업체가 유사 제품으로 진입한 뒤에도 기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가 장벽의 강도를 가르는 조건이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을 견디는 이익 여력은 남아 있다. 다만 최근의 마진 하락은 우위가 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다. 가격 인하와 경쟁사 공급 확대가 함께 나타나면 압력에 대한 판단은 강화된다. 반대로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안정되면 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경쟁우위기간은 과거의 수익성 지속과 앞으로의 유지 조건으로 구분되며, 10개년 시계열은 오랜 시간 높은 영업수익성을 유지한 기록이다. 다만 향후 우위가 이어질지는 실제 영업이익률이 그 시기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웃도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 차이가 계속 줄면 해자의 강도와 지속 기간에 대한 판단도 낮아진다.
생산 수익성과 재투자의 지속성
생산·판매 단계의 수익성은 과거보다 약해졌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연간 46.92%에서 FY2025 연간 35.77%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39.74%에서 27.83%로 하락했다. 따라서 수익성 약화는 매출원가를 차감한 단계부터 나타났다. 생산 단위원가와 판매가격의 변화가 확인되면 비용 경쟁력과 제품 차별화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이 구체화된다.
현금 창출력은 회복됐지만 변동성이 있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210억원이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70억원이었다.
이후 FY2024 연간에는 각각 744억원과 664억원으로 회복됐고, FY2025 연간에는 541억원과 495억원으로 줄었다. 따라서 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았다는 점은 제조 기반을 유지하며 재투자를 이어갈 재무적 여력을 뒷받침한다.
요약: 티씨케이는 장기적으로 높은 영업수익성을 유지했고, 현재도 자본비용을 회수하고 남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 다만 최근의 영업이익률과 ROE 하락은 해자 강도의 약화를 경고한다. 낮은 차입금 의존도와 투자 후 현금 창출은 우위를 유지할 재무적 여력이며, 향후 해자 판단의 핵심 조건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차이 및 현금 창출력의 안정성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티씨케이는 이익과 현금을 함께 창출하고 있다. 다만 매출 증가에 비해 이익 증가가 느리다. 재무 안정성은 높지만, 수익성 회복과 운전자본 부담 완화가 향후 가치 창출의 관건이다.
성장과 수익성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수익성은 소폭 낮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406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13.7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63억원으로 11.96% 늘었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28.73%에서 28.28%로 낮아졌다. 따라서 매출 증가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아직 강화되지 않았다.
제품과 지역별로는 Solid SiC 제품과 국내·미국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1분기 이 품목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한 855억원이며, 국내는 48% 늘어난 350억원, 미국은 33% 증가한 402억원이다. 따라서 품목군과 지역 양쪽에서 외형 확대가 확인된다.
장기 추세에서는 매출 회복보다 제조 단계의 수익성 회복이 더디다. FY2023 연간 매출 2,267억원은 FY2025 연간 3,013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39.72%에서 35.77%로, 영업이익률은 29.47%에서 27.83%로 낮아졌다. 따라서 비용 효율 개선 여부는 외형 확대와 함께 매출총이익률이 다시 높아지는지로 확인된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이익 창출력
현재 영업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며, 두 값의 차이는 19.73%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익률이 소폭 낮아졌어도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기반은 유지됐다.
자기자본의 이익 창출력은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FY2022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4.87%였으나 FY2025 연간에는 13.5%였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39.74%에서 27.83%로 낮아졌다. 따라서 과거 수준의 효율 회복은 수익성 개선과 그 활용 효율이 함께 높아지는지에 달려 있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지만, 이익의 현금 전환은 약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91억원으로 순이익 832억원보다 적으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621억원이다. 따라서 지출 후 자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회계상 이익보다 영업에서 회수한 금액이 작다.
최근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현금을 흡수했다. 2026년 1분기 이 항목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261억원이며, 2분기에도 241억원이 유출됐다. 따라서 매출 확대의 가치가 실제 자금으로 이어지는지는 채권 회수와 재고 관리가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다.
재투자 효율에는 현금 회수 속도가 중요해졌다. 2026년 3월 말 매출채권 692억원은 6월 말 710억원으로 늘었고, 재고는 808억원에서 873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순유형자산은 1,397억원에서 1,388억원으로 줄었다. 따라서 최근 자산 변화에서는 설비 장부금액 확대보다 채권과 재고 증가가 두드러진다.
재무 안정성
차입 부담은 낮고 유동성은 충분하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929억원이며 총차입금은 9억원이다. 또한 총부채는 535억원으로 차입금과 구분되며, 유동자산 4,562억원도 유동부채 498억원을 크게 웃돈다. 따라서 이 구조는 영업현금흐름의 변동을 흡수할 여력을 제공한다.
실적 기대와 갱신 조건
최근 실적은 외부 기대를 웃돌았다.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5.01%, 매출 서프라이즈는 1.47%다. 다만 향후 기대 강화는 매출 성장과 이익률 회복이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반대로 이익률 하락과 운전자본 유출이 이어지면 성장의 현금 창출 효과는 약해진다.
요약: 티씨케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이익률은 소폭 낮아졌다. 반면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충분히 웃돈다. 또한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고 차입 부담은 낮다. 다만 채권과 재고에 묶이는 자금이 늘어, 향후 가치 창출은 수익성 회복과 현금 회수 개선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3.5
0.35
13.16
3,810.4%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989.85
55.7
934.15
1,677.2%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8.28
2.14
26.14
1,220.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7.83
1.97
15.86
806.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4.42
3.5
20.92
597.1%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64
0.59
-3.23
-544.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9.78
1.54
8.25
537.2%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4.41
2.32
12.1
522.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7.41
1.25
6.16
494.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8.92
1.54
7.38
478.8%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0.28
3.77
16.51
438.2%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9.16
1.7
7.45
437.4%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5.6
3.34
12.25
366.4%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2.68
3.03
9.65
31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42
1.72
4.7
273.2%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6.44
1.9
4.55
240%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2.87
7.35
15.52
21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5.82
11.98
-17.8
-148.6%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41.67
18.08
23.59
130.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40.14
19.36
20.79
107.4%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0.54
14.03
-14.57
-103.9%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18
34.79
-34.61
-99.5%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7.4
14.97
12.43
83.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6.26
20
16.26
81.3%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8.31
52.79
-34.49
-65.3%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35
9.05
-5.7
-63%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120.4
81.38
39.02
4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84.67
126.88
57.79
45.5%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44
5.81
-2.38
-40.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3.47
24.33
9.14
37.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3.74
11.14
2.6
23.3%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3
0.59
-0.06
-9.7%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5.72
5.51
0.21
3.8%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8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티씨케이의 실적 기대는 강하지만, 시장 심리와 투자자별 수급은 엇갈린다. 그런데 실적 발표 직후에는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최근에는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와 특허 분쟁이 부담 요인으로 등장했다.
실적 발표와 주가 반응
실적의 예상 상회에 시장이 강하게 반응했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5.01%, 매출 서프라이즈는 1.47%며, 2026년 8월 7일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0.7%였다. 따라서 이익의 예상 상회 폭보다 주가 반응이 컸다는 점에서, 당시 실적 발표는 기대를 바꾸는 계기로 작용했다.
다음 실적 발표는 높아진 기대의 지속 여부를 가르는 계기며,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0월 28일이다. 관건은 후속 성과에서도 예상 상회가 이어지는지와 공개 이후 주가 반응이며, 예상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면 앞선 호응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긍정적인 쪽으로 쏠려 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12일 조회 기준 총 11건 중 적극 매수 4건, 매수 7건, 보유·시장수익률 하회·매도 각 0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12개 기관 집계에서 310,000원이다. 따라서 긍정 평가가 집중된 만큼 관건은 후속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는지다.
성장 기대를 자극한 보도도 있었다. Daum은 2026년 9월 29일 「[클릭 e종목]티씨케이, '뮤즈'발 에이전틱 AI 확산…수혜 기대」를 보도했으며, 이 기사는 AI 확산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시장에 제시됐음을 보여준다. 다만 그 전망이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에 대한 판단은 후속 실적의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주요 뉴스와 부담 요인
특허 분쟁은 사업 관련 불확실성을 높이는 악재다. 지디넷코리아는 2026년 10월 10일 「티씨케이, 반도체 식각 SiC 포커스링 특허 정정...디에스테크노 상대 분쟁」을 보도했으며, 반도체 공정 부품과 관련된 권리 다툼이라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다만 관건은 정정 결과가 권리 범위와 다툼에 대한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다.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도 수급 부담으로 읽힌다. 디지털투데이는 2026년 10월 2일 「티씨케이, 주주 국민연금공단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01%p 감소」를 보도했으며, 주요 보유자의 지분 감소는 긍정적인 실적 기대와 함께 나타난 경계 신호다.
베어링자산운용 측에서도 지분 감소가 보도됐으며, 디지털투데이는 2026년 10월 6일 「티씨케이, 주주 베어링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03%p 감소」를 보도했다.
같은 날 데이터투자는 「베어링자산운용 등, 티씨케이 지분 4.28%로 축소」를 전했으며, 두 보도는 동일한 지분 축소 흐름을 다룬다.
시장 심리와 투자자별 수급
시장 전반의 심리는 위축됐지만, 기관 수급은 유입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8월 25일 53에서 10월 8일 30으로 낮아졌고, 최근 값은 공포 구간에 속한다. 즉 티씨케이의 실적 호응과 별개로 시장 전체의 위험 선호가 약해진 것이다.
투자자별 매매 방향은 서로 달랐으며, 2026년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73,50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25,303주, 개인은 48,708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이들의 유입이 매도 물량을 받아낸 모습이다. 다만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 보도와 기관 전체의 순매수가 함께 나타나, 내부에서도 투자 판단이 갈렸다.
요약: 티씨케이는 실적의 예상 상회와 강한 주가 반응으로 긍정적인 기대를 형성했다. 외부 애널리스트도 긍정적인 의견을 집중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특허 분쟁과 주요 주주의 지분 축소는 부담 요인이다. 한편 시장 전반은 공포 구간에 머물렀고, 수급은 기관 순매수와 외국인·개인 순매도로 갈렸다. 따라서 기대의 갱신은 다음 실적의 예상 충족 여부와 특허 분쟁 결과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30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8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25,556
중앙값
310,000
최고
405,000
최저
250,000
표준편차
50,080
추정 기관 수
1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티씨케이의 주가는 장기 추세선 위에 있지만, 추세 지표는 엇갈린다. 다만 기관이 최근 20거래일 순매수를 이끌었던 흐름은 최근 거래에서 외국인이 사고 기관이 파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가격 추세와 상대 강도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방향성은 혼조다. 2026년 10월 8일 현재가는 ₩298,000으로 5일 이동평균 ₩297,900과 비슷하다. 20일 이동평균 ₩279,125를 웃돌지만, 60일 이동평균 ₩235,365는 120일 이동평균 ₩256,882보다 낮다. 따라서 최근 가격 회복과 이동평균의 혼조 배열이 함께 나타난다.
장기 추세 확인 지표는 비교적 강하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에서 주가는 150일·200일·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 중이다. 다만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웃도는 조건은 충족하지 못했고,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80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시장 대비 성과는 강하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7.26%로 벤치마크 수익률 4.45%를 웃돌았고, 상대 강도는 52.81%포인트다. 또한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76.1%로, 고가 ₩348,500과 저가 ₩137,000 사이에서 상단에 가깝다.
거래량과 투자자별 수급
거래량 흐름은 가격 회복을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9월 4일 발생했다. 이어 9월 10일 거래량은 326,869주로 당시 20일 평균 70,884주를 웃돌았다. 가격 추세 전환 신호 뒤에 거래가 크게 늘어난 흐름이다.
중기 수급의 중심은 기관이다. 2026년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이들은 173,503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25,303주, 개인은 48,708주를 순매도했다. 최근 60거래일에도 기관은 314,389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61,711주 순매도했다.
그런데 최근 수급의 방향은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제시된 거래일마다 외국인은 순매수하고 기관은 순매도하는 흐름으로 바뀌었다.
마지막 거래일에는 외국인이 12,915주를 순매수하고 기관이 5,000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기관 중심의 누적 매수와 외국인 중심의 최근 매입이 공존한다.
추세 판단의 갱신 조건
추세의 지속성은 가격과 수급의 동행 여부에 달려 있다. 20일 이동평균 위에서 가격이 유지되고 누적거래량 상승이 이어지면 최근 회복 흐름의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이 선 아래로 내려가고 누적거래량도 하락으로 바뀌면 단기 상승 판단이 약해진다. 장기 추세 판단은 120일 이동평균 상회 여부와 200일 이동평균이 계속 오르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요약: 티씨케이는 장기 추세선 위에 있으며 시장 대비 성과도 강하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과 아룬 오실레이터는 추세가 한 방향으로 정렬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기관이 누적 순매수를 이끌었지만 최근에는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맞물렸다. 가격의 20일 이동평균 상회와 누적거래량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가 단기 흐름의 갱신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08)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7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8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8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97,900원
이동평균(20일)
279,125원
이동평균(60일)
235,365원
이동평균(120일)
256,882원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9-04)
52주 고가
348,500원
52주 저가
13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6.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57.26%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45%
상대 강도(1년)
52.81%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8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08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261,711주
30일
30일
기관
314,389주
33일
27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08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수출 경기는 강해졌지만, 생산과 금리 여건은 부담으로 남아 있다. 티씨케이의 반도체 공정 부품 사업에는 고객의 생산·투자 활동이 중요한 연결고리이며, 관건은 거시지표 개선이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는지다.
수출 개선과 생산 둔화
대외 수요와 국내 생산의 방향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수출 증가율 잠정치는 83.5%로 직전 68.7%보다 높아졌으며, 수입 증가율도 22.5%에서 26.0%로 높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2.3에서 53.9로 상승했다. 따라서 수출과 제조업 심리의 개선은 고객의 사업 활동에 우호적인 배경이다.
그런데 실제 생산에서는 약화가 관측됐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며,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1.8%를 기록했다. 따라서 티씨케이의 수요 여건에 대한 긍정적 판단은 이 지표가 회복되고 고객 주문이 확대될 때 강화된다.
성장 속도 역시 완만해졌다. 2026년 9월 7일 발표된 2분기 국내총생산 수정치는 전분기 대비 0.6% 증가해 직전 1.8%보다 낮아졌으며,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3.7%다. 따라서 수출의 강한 증가와 경제 전반의 성장 둔화가 함께 나타나는 환경이다.
물가와 국내 금리
소비자물가의 연간 상승세는 낮아졌지만, 월간 가격 압력은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 3.1%보다 낮아졌다. 반면 전월 대비 상승률은 0.2%에서 0.3%로 높아졌다.
생산 단계의 물가 상승도 비용 부담 요인이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7.9%로 직전 7.7%보다 높아졌다. 따라서 이 압력이 티씨케이의 조달가격에 반영되면 수익성에 부담이 되며, 관건은 판매가격과 비용 효율이 이를 얼마나 흡수하는지다.
국내 통화정책은 긴축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2.75%보다 높아졌으며, 이러한 상승은 고객의 설비투자와 기업가치 평가에 부담을 주는 경로다. 다만 고객이 투자를 지속하면 수요 측 부담은 줄어든다.
미국 금리와 대외 안정성
미국의 단기 금리 기대는 인하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려 있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1.6%, 인상은 18.4%, 인하는 0.0%로 시장에 반영된 수치이며, 향후 물가와 고용에 따라 바뀐다.
정책 당국도 높은 금리가 이어지는 경로를 제시한다. 2026년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정책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각각 4.1%, 2028년 3.9%다. 따라서 해외 고객의 투자 여건과 미래 이익에 적용되는 할인율에는 부담이 남는다.
대외수지 개선과 외환보유액 감소는 함께 나타났다.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경상수지는 461억 달러로 직전 421억 달러보다 늘었다. 반면 10월 5일 발표된 9월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로 직전 4,423억 달러보다 줄었다. 국내외에 제품을 유통하는 티씨케이에는 대외 거래 환경이 중요하며, 향후 사업 영향은 거래 통화와 조달·판매가격의 움직임에 달려 있다.
요약: 수출과 제조업 심리는 개선됐지만 산업생산과 경제 성장 속도는 약해졌다. 또한 소비자물가의 연간 상승세는 낮아졌으나 생산 단계의 가격 부담은 커졌다. 국내 기준금리 상승과 미국의 동결 중심 기대는 투자·가치평가 여건에 부담이며, 티씨케이의 사업 환경에 대한 판단은 고객 주문 확대와 비용 흡수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251,072
298,000
-15.8%
잔여이익모형(RIM)
75,592
298,000
-74.6%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5%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495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9.13%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2%
유보율
76.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9,32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5.4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5.4년
지속 기간 약 5.4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5.4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36.1%
FY1 영업이익률
30.2%
현금세율
20.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64.0%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8.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0.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8.9%
10년
20.4%
15년
14.9%
가격 기준일 2026-10-08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에는 이익 확대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0.1배로 최근 1년 평균 34.4배와 동종기업 23개의 중앙값 37.0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22.7배로 최근 1년 평균 16.9배를 웃돈다.
반면 선행 PER은 25배로 낮아지며 이는 예상 이익이 실현될 때의 배수다. 다만 이 역시 최근 1년 평균 22배보다 높으며, 관건은 이익 확대가 실현되고 지속되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으로 얻은 수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높은 시장 배수를 뒷받침하는 수익성 근거는 있다. 다만 성장 과정에서 투자 부담이 커지거나 이익률이 낮아지면 이 근거도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성장과 초과이익의 지속 가정에 민감하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51,072원이며, 적용 성장률은 컨센서스에 범위 제한을 적용한 25%다. 할인율은 8.72%, 영구성장률은 2.5%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495억원이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적정가치는 75,592원이며, 컨센서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9.13%다.
이 모형은 이 수익률과 할인율 8.72%를 적용한다. 유보율은 76.5%이며 초과이익은 10년에 걸쳐 줄어드는 가정이다.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초과이익을 반영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가격에 담긴 기대의 핵심은 높은 성장의 지속 기간이다. 2026년 10월 8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간은 약 5.4년이며, 매출 성장률 36.1%와 다음 연도 영업이익률 30.2%가 그동안 이어지면 현재 시세가 설명된다는 뜻이다. 현금세율 20.3%, 재투자율 64.0%, 할인율 8.7%도 고정한 결과이며, 컨센서스의 다음 연도 매출 성장률은 36.06%다. 따라서 시세에 담긴 조건은 이 한 해의 성장 기대가 여러 해 지속되는 수준이다. 다만 이 역산 모형은 앞선 적정가치 산출 모형과 별개의 가정을 사용한다.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필요한 연간 성장률은 낮아지며, 지속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38.9%다. 반면 10년이면 20.4%, 15년이면 14.9%이며, 이는 이익률과 세율, 재투자율, 할인율을 그대로 두고 성장률만 푼 결과다.
컨센서스는 다음 연도 매출을 3,830억원에서 4,279억원 범위와 중앙값 4,100억원으로 제시하며, 5년 경로는 이 추정치의 다음 연도 증가율보다 높은 성장을 매년 요구한다. 다만 10년과 15년 경로는 증가 속도가 낮지만 지속 기간이 길다. 성장 둔화나 이익률 하락, 재투자 부담 확대가 확인되면 각 시나리오의 성립 근거가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8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8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5.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8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40.1
34.4
PER (현재)
S&P 500 PER
40.1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
5.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9.8
8.3
PEG
PEG (최근 1년 평균)
1.4
1.3
PEG
S&P 500 PEG
1.4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2.7
16.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5
2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5
18.8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
10.7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5
8.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9. 종합 평가 (PART XVII)
티씨케이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지만 가격에는 빠른 성장의 지속이 담겨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8.2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5%를 웃돌며, 2026년 10월 8일 가격 역산 모형에서는 매출 성장률 36.1%와 영업이익률 30.2%가 약 5.4년 지속되는 조건이 산출됐다. 다만 최근 실적은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가치 창출의 지속성은 성장 가속과 현금 회수 개선이 함께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은 매출 확대와 수익성 회복이 함께 진행되는 경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36.06%이므로, 매출 성장률 30~40%를 조건부 범위로 설정한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최근 수준과 가격 역산 모형의 30.2% 가정을 바탕으로 28~31%를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3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28%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반증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년은 매출이 늘지만 수익성은 근래 수준에 머무는 경로다.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3.74%와 최근 두 연도의 약 18% 성장을 근거로, 매출 성장률 10~20%와 영업이익률 27~29%를 가정한다. 다만 채권과 재고에 묶이는 자금이 늘어난 만큼 현금 회수가 둔화하면 성장의 재무적 성과도 약해진다.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이 범위를 지속해서 벗어나면 경로를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년은 매출 정체나 감소가 수익성 약화로 이어지는 경로다. 따라서 과거 연간 매출이 29.07% 감소한 사례를 근거로 성장률은 -30~0%를 적용하며, 최근 영업이익률 하락을 반영한 스트레스 가정은 25~28%다. 여기에 채권과 재고 증가가 이어지면 투자 후 남는 현금도 줄어든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0%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28% 이상 유지되면 이 경로는 반증된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가 최근 실적보다 빠른 경로를 전제한다. 최근 5개 연도의 매출 성장률은 -29.07~21.65%였으며, 성장 둔화가 이어지면 기대 지속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현금 회수 둔화가 성장의 부담이다.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가 이어지면서 영업현금흐름이 약해지면 투자와 현금 축적의 여력이 줄어든다.
특허 분쟁은 권리 보호의 지속성을 좌우하며, SiC 포커스링의 특허 정정과 분쟁 결과가 가격·계약 조건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되면 경쟁우위 판단도 달라진다.
산업의 단기 성장 흐름이 약하며, 금리와 생산 단계의 가격 부담이 고객 주문 감소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면 매출과 마진이 함께 압박받는다.
최대주주의 과반 지분 보유로 의사결정 권한이 집중돼 있다. 따라서 주요 보유자의 지분 축소와 향후 자본 배분이 소수주주의 이해에 미치는 영향이 지배구조의 관찰 대상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흐름은 강하지만 수급 방향은 엇갈린다. 즉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은 7.46%였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맞물렸다. 따라서 추세 지속은 가격의 20일 이동평균 상회와 누적거래량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중기: 중기 실적은 외부 기대의 충족 여부가 중심이다. 컨센서스는 매출 중앙값이 4,100억원이며, 2025년 연간 매출 대비 증가율은 36.06%다. 따라서 이후 발표에서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률 회복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기대를 뒷받침한다.
장기: 장기 가치 창출의 관건은 경제적 이익과 현금 회수의 지속성이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차이가 유지되고, 채권·재고 증가에도 투자 후 현금이 안정적으로 남으면 지속성의 근거가 강화된다. 다만 특허 분쟁 이후 가격과 계약 조건의 변화도 경쟁우위기간을 좌우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77% · 2단계 22%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7.9% · 산업 내 39분위
1.6
재무 건전성
15%
5단계 99%
알트만 Z''(신흥시장형) 22.8 · 산업 내 100분위
9.9
경제적 해자
15%
4단계 95% · 5단계 5%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08 · 산업 내 2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7.8
거시환경
15%
2단계 9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2/100
3.3
기술적 신호
10%
4단계 6% · 5단계 94%
장기 RSI 79.1 · 산업 내 68분위
9.9
센티먼트
10%
4단계 9% · 5단계 90%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7.46% · 산업 내 85분위
9.7
종합점수
100%
6.3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근거 선택 없음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7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8.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