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샘씨엔에스는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됐다.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고 총차입금은 감소했다.
다만 성장 지속의 관건은 HBM 제품의 실제 공급과 매출 실현이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9/10
재무 건전성
9.7/10
경제적 해자
5.8/10
거시환경
1.0/10
업계 경쟁력
7.8/10
기술적 신호
9.9/10
센티먼트
5.9/10
경영진
3.1/10
종합
5.3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7,720원
52주 6,140원 ~ 20,7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9.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37.5%
KOSDAQ COMPOSITE 대비 138.7%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2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3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2
투자 논지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STF 사업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기업가치를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60.9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0.16%에서 26.47%로 높아졌다. 다만 이러한 실적 개선과 달리,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에서 애널리스트가 전망한 HBM용 제품 공급 본격화는 앞으로 실현될 성장 기대다. 향후 이 공급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높아진 이익률과 설비투자 후 현금 창출이 유지되면 성장 지속성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은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STF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2021년 5월 7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 부문은 프로브 카드용과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 카드용 같은 소재의 STF 등 검사장비 부품을 제조·판매하며, 제품의 적용 영역은 이 분야에 맞춰져 있다.
HBM용 세라믹 STF에는 공급 본격화 기대가 제시돼 있다. 2026년 9월 29일 한국경제 보도에서 애널리스트는 LS증권 분석을 통해 2027년 HBM 세라믹 STF 납품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 전망의 실현 여부는 이 제품의 실제 공급 개시와 확대 여부로 확인된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STF에 집중된 사업 구조며, 제품 범위에는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 카드용 부품도 포함된다. HBM용 제품은 외부 애널리스트가 공급 본격화를 전망한 영역이며, 향후 판단을 갱신할 근거는 실제 공급 실적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두 법인에 지분이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주요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주요주주
지분율
와이씨
37.00%
엑시콘
20.03%
두 법인의 지분 규모는 지분 보유자의 의사결정에서 영향력이 큰 구조를 나타내며, 최유진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공시돼 있다. 따라서 경영진과 최대주주 사이의 관계가 지배구조의 주요 특징이다.
최유진 대표이사
재료공학과 반도체 연구 경력은 샘씨엔에스의 사업과 맞닿아 있다. 이와 관련해 최유진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 박사이며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경력이 있다. 따라서 이 이력은 이 분야 검사용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를 제조하는 사업과 관련성이 높다. 또한 공시상 회사 근속은 119개월이며, 경영총괄을 맡는 사내이사다.
대표이사 선임은 기사에서도 확인되며, 디지털투데이는 2026년 3월 25일 「샘씨엔에스, 대표이사 최유진 선임」을 보도했다.
직접 보유 지분을 통한 주주와의 이해 정렬 규모는 작으며,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주식은 5,000주, 지분율은 0.01%다. 다만 최대주주와의 특수관계는 본인의 직접 지분 보유와 구분된다.
이대형 전무·연구소장
무기재료와 연구개발 경력은 연구소장 업무에 부합한다. 이대형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무기재료공학 석사이며 삼성전기 연구개발 수석 경력이 있다. 그래서 세라믹 검사 부품의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역할과 관련성이 높다. 또한 회사 근속은 119개월이며, 사내이사로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직접 주식 보유는 주주와의 이해를 연결하며,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보유 주식은 60,000주, 지분율은 0.1%다. 다만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타인으로 공시돼 있다.
최철우 상무·경영지원 담당
여러 제조기업에서 쌓은 경력은 경영지원 역할과 연결된다. 이와 관련해 최철우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이며 제일모직과 삼성SDI 수석 경력이 있다. 또한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에서 상무를 지냈다. 아울러 회사 근속은 35개월이며,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을 맡고 있다. 따라서 이 이력의 사업 관련성은 세라믹 기술개발보다 제조기업의 운영 경험에 있다.
요약: 샘씨엔에스의 소유구조는 두 법인에 지분이 집중돼 있으며, 최유진 대표이사의 재료공학·반도체 연구 경력은 회사 사업과 관련성이 높다. 이대형 전무의 무기재료·연구개발 경력은 연구소장 역할에 부합하고, 최철우 상무는 여러 제조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지원을 맡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제조 기반은 진입을 제약하지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거래 조건과 생산 효율에 달려 있다. 샘씨엔에스의 경쟁 범위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를 중심으로 좁혀 볼 수 있으며, 2021년 5월 7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프로브 카드용과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 카드용 부품을 제조·판매한다. 따라서 소속 산업인 전자장비·부품보다 실제 제품 시장의 범위가 좁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제조설비를 갖추는 부담은 신규 업체의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샘씨엔에스는 세라믹 검사부품을 직접 제조하며, 유형자산과 설비투자 관련 자료에서도 생산 기반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기존 업체와 경쟁하려면 제품 생산과 시설 운영에 자금을 투입하게 된다.
다만 이 장벽의 지속성은 신규 업체의 생산비와 고객 확보 속도에 달려 있다. 더 적은 투자로 같은 성능을 제공하는 업체가 고객을 확보하면 기존 설비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반대로 기존 기업이 생산 효율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면 투자 부담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제품과 고객이 겹치는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동종기업 비교에는 아리스타 네트워크스의 네트워킹 사업, 암페놀의 연결부품 사업, 키엔스의 전자응용 장비 분야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들의 전사 실적보다 세라믹 검사부품의 계약 조건과 생산비 변화가 샘씨엔에스의 경쟁 강도를 더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현재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이다. 다만 이 수익의 지속성은 거래 단가와 생산비의 움직임에 달려 있으며, 가격 인하가 생산비 절감보다 빠르면 이익 방어력이 약해진다. 반대로 생산 효율 개선이 가격 압력을 흡수하면 기존 업체 간 경쟁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은 고객 관계보다 발주와 가격 조건에서 드러난다. 관계 그래프에는 엑시콘과 와이씨가 직접 고객으로 연결돼 있으며, 특정 거래처가 발주를 집중시키고 가격 인하를 요구하면 매출과 마진에 부담이 생긴다. 반면 거래처별 거래 조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이 압력에 대한 판단도 완화된다.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재 가격과 공급 조건을 통해 이익에 영향을 준다. 같은 그래프에는 DHK Solution이 직접 납품업체로 연결돼 있으며, 매입단가 상승을 판매가격에 반영하는 속도가 느리면 마진이 압박받는다. 반면 구매 조건 개선이나 투입재 변경이 그 부담을 줄이면 생산비 방어력이 높아진다.
대체재 위협은 고객의 검사 방식 전환에 달려 있다. 다른 기술이 필요한 성능을 더 낮은 총비용으로 제공하고 실제 채택으로 이어지면 세라믹 검사부품의 수요에 부담이 된다. 따라서 이 경우 매출뿐 아니라 기존 설비의 활용도와 재투자 방향도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의 지속 조건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중심 활동은 제조와 외부 거래다. 사업설명은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세라믹 검사부품의 생산·판매를 확인해 준다. 이처럼 관계 그래프는 조달과 고객 접점을 보여 준다.
지원활동에서는 구매 조건이 제조 수익성과 연결되며, 외부 거래 관계와 내부 생산 효율은 서로 다른 경로로 이익에 영향을 준다. 공급가격은 구매 부담을 바꾸고, 생산비는 제조 과정의 경쟁력을 드러낸다. 따라서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계약 조건과 단위원가가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의 사업설명은 비교할 활동을 구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경쟁우위가 길어지는 조건은 같은 검사부품 활동에서 생산비와 고객 거래 조건이 유리하게 유지되는 경우다. 샘씨엔에스의 사업가치 분석도 세라믹 부품의 제조·판매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파괴적 혁신에 대한 반증 조건
샘씨엔에스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에 달려 있다. 기존 고객에게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 개선은 기존 경쟁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반면 낮은 가격과 단순한 검사 방식으로 수요자를 확보한 뒤 고성능 영역으로 이동하면 경쟁 구도가 달라진다.
기존 검사 방식을 이용하지 않던 고객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장에 들어오는 경우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이다. 이때 핵심은 기술의 새로움보다 실제 채택과 수익 구조며, 신규 업체가 낮은 비용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면 기존 제조설비의 진입장벽도 재평가된다.
전체 산업의 향후 방향
소속 산업의 단기 경제 여건은 악화 쪽으로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13일 산출된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 50보다 낮은 28이며, 이는 종목이 아니라 이 업종 단위의 동향이다. 또한 최근 3개월 이내 수익성 흐름은 -1.012, 성장성 흐름은 -1.149로 모두 악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원/달러 환율, 미국 자동차·트럭 판매, 구리 가격이다. 발표·관측일은 환율과 구리 가격이 2026년 10월 9일, 미국 자동차·트럭 판매가 2026년 10월 1일이다. 따라서 이 흐름은 산업의 단기 수익성과 성장성에 부담을 주는 방향이다. 샘씨엔에스의 경쟁구조가 개선되는 조건은 고객 거래 조건과 생산 효율이 이 환경에서도 유지되는 경우다.
요약: 제조설비를 갖추는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한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실제 제품·고객 중첩과 계약 조건, 생산비 변화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신시장 진입자가 고객을 확보하고 고성능 영역으로 이동할 때 커진다.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단기 경제지표 흐름은 수익성과 성장성 모두 악화 방향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삼성전기 ROE 10.6%·PER 115.9배, 셀레스티카 ROE 52.3%·PER 38.5배, 삼성SDI ROE 0.2%·PER 933.6배, 제이빌 ROE 66.7%·PER 31.4배, 한미반도체 ROE 33.2%·PER 114.1배. 동종 중앙값은 ROE 16.1%·PER 39.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샘씨엔에스)은 ROE 17.3%·PER 36.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7.3%
16.1%
+1.2%p
PER
36.1배
39.7배
-3.6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샘씨엔에스(대상)
252990
8억 달러
17.3
36.1
23.6
20.4
51.6
36
60.9
아리스타 네트워크스
ANET
2,734억 달러
31.5
68.3
43.3
40
62.9
40
32.6
암페놀
APH
2,151억 달러
38.1
43.6
27.3
25
39.6
20.2
54.2
코닝
GLW
1,350억 달러
16.1
72.2
37.6
55.6
35.6
12.4
19.4
키엔스
6861
1,237억 달러
14.7
39.7
35.5
24.4
85
40.1
16.9
혼하이 정밀공업
2317
1,078억 달러
12.6
16.4
11.3
7.4
6.1
2.4
25.4
무라타제조
6981
988억 달러
10.1
54.9
31.6
38.5
45.8
16.2
10.3
삼성전기 (극단값)
009150
829억 달러
10.6
115.9
35.3
66.7
24.1
9.1
17.4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
652억 달러
20.6
52.6
27.7
28.6
65.9
21.5
25.5
TE 커넥티비티
TEL
632억 달러
23.5
21.4
16.6
12.7
35.6
14.5
16.5
코히런트
COHR
616억 달러
9.3
75.9
28.9
50
38.5
11.8
22.5
로크웰 오토메이션
ROK
480억 달러
34.6
40.4
28.6
32.3
49.5
17.6
11.3
셀레스티카 (극단값)
CLS
457억 달러
52.3
38.5
28
27.8
12
7.8
45.9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전자장비·부품 · 경제지표 여건 28/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01 · 성장성 -1.15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1
2026-10-09
-1.78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구리 가격
−
14,540
2026-10-09
-0.72
수익성·단기
금·은 가격
−
4,195
2026-10-09
-0.5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3
4. 경제적 해자 (PART IV)
샘씨엔에스의 해자는 수익성 회복보다 지속성 검증이 중요한 단계다. 장기 실적에서는 높은 이익률과 적자가 교차했으며, 최근의 회복이 경쟁우위로 자리 잡는지는 자본비용 회수와 현금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은 생산설비와 기술 투자에서 형성된다.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를 제조하며, 유형자산 비중이 높은 자산구조는 신규 업체가 생산 기반을 갖추는 데 자본을 투입해야 함을 시사한다. 다만 설비 투자는 기존 업체에도 지속적인 현금 부담을 준다.
기술 투자의 강도는 비교 대상보다 높다. 2026년 10월 12일 동종기업 비교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7.15%로 국내 동종기업 중앙값 3.72%를 웃돌며, 이는 기술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출 규모가 크다는 뜻이다. 다만 그 투자가 차별화로 이어지는지는 이후에도 높은 마진과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에 대한 수익성 방어력은 시기별로 달랐으며, 연간 보조 비교에서 영업이익률은 FY2018 7.22%에서 FY2022 29.73%로 높아졌다. 그런데 FY2023에는 -9.41%로 떨어졌고, FY2025에는 18.81%로 회복했다. 따라서 이 흐름은 경쟁우위기간을 길게 평가하기보다, 회복 이후의 유지 기간에 무게를 두게 한다.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최근 영업이익은 회복됐지만, 해자의 강도는 투입한 자본까지 반영해 평가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70억원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말 총차입금은 650억원, 자기자본은 1,950억원, 현금과 단기투자자산은 837억원이다. 따라서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자금 부담은 이익의 지속성 평가에 영향을 준다.
관건은 실제 영업이익률이 같은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상태가 이어지는지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반대로 이익률 하락이나 재투자 부담 증가로 그 관계가 뒤집히면 해자 판단은 약해진다.
생산 수익성과 재투자 부담
생산·판매에서 남기는 이익은 회복됐지만 장기 변동폭이 크다. 반면 보조 비교에서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연간 56.92%에서 FY2023 연간 35.98%로 낮아졌다.
이후 FY2025 연간에는 44.84%로 회복했으며, 이는 제품 매출에서 확보하는 이익의 개선을 보여준다. 다만 비용우위의 지속성은 다음 투자주기에도 이 수준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재투자 부담도 컸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3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752억원이었다. 반면 FY2025 연간에는 영업현금흐름 192억원과 잉여현금흐름 99억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지출 이후에도 돈이 남는 구조로 돌아섰다.
기술 투자와 생산 기반이 해자를 강화하는 조건은 반복적인 현금 회수다. 높은 연구개발비 비중이 마진 유지로 이어지고, 설비투자 이후에도 잉여현금흐름이 남으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역으로 수익성 회복 뒤 대규모 현금 유출이 반복되면 재투입 부담이 우위의 가치를 낮춘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생산설비와 높은 기술 투자 강도를 바탕으로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다만 장기 이익률의 큰 변동은 수익성 방어력이 시기별로 달랐음을 보여준다. 최근 현금 창출의 회복은 긍정적인 변화이며, 해자의 지속성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투자 이후의 현금 잔여가 함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샘씨엔에스는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고, 현금 창출력도 개선됐다. 다만 순이익에는 세금 효과가 포함돼 있으며,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도 향후 현금흐름의 변수다.
매출 성장과 제품별 흐름
매출 성장은 NAND와 DRAM용 제품에서 함께 나타났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0.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0억원으로 319.14% 늘었다. 따라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돌아, 외형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제품별로는 DRAM용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이를 뒷받침하듯 2026년 상반기 NAND 프로브 카드용 세라믹 STF 매출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DRAM용은 전년 동기 90억원에서 187억원으로 늘었다. 또한 지역별로도 대한민국은 349억원으로 58%, 대한민국을 제외한 아시아는 236억원으로 89% 증가했다. 따라서 두 제품군과 두 지역에서 성장세가 함께 확인된다.
외부 실적 집계로 보면,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9.7%며, 이는 이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돈 결과다.
영업이익률과 이익의 질
영업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47%로 직전 4개 분기의 10.16%를 웃돌며, 따라서 매출 증가보다 영업이익 증가가 더 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났다.
연도별 흐름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리면서 이익을 확대했다. FY2024 연간에서 FY2025 연간으로 매출은 533억원에서 780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에서 147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는 60억원에서 110억원으로 늘었으며, 판매관리비도 20억원에서 29억원으로 늘었다. 따라서 비용 축소보다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가 두드러진 흐름이다.
순이익에는 세금 효과가 더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298억원으로 세전이익 274억원을 웃돌며, 이는 법인세 비용이 -23억원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다만 관건은 이후에도 영업이익 증가가 이 지표의 개선을 뒷받침하는지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은 설비투자 후에도 남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89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1억원이다. 다만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 298억원보다 작아, 회계상 이익과 자금 유입에는 차이가 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며, FY2023 -752억원, FY2024 -170억원에서 FY2025 99억원으로 개선됐다. 같은 기준으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24 2.7%에서 FY2025 9.7%로 높아졌다. 따라서 현금 창출과 자본 수익성이 함께 회복된 흐름이다.
재무 안정성과 운전자본
차입 부담은 줄고 유동성 여유는 커졌다. 이는 2025년 12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로 총차입금이 788억원에서 650억원으로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현금 및 단기투자가 768억원에서 837억원으로 늘어 이를 웃돈 데서 확인된다. 또한 최근 시점의 유동자산 1,079억원도 유동부채 369억원보다 크다. 다만 총부채는 783억원으로, 차입액과 구분되는 금액이다.
다만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는 현금을 묶는 요인이다. 2025년 12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로 재고는 61억원에서 120억원, 매출채권은 77억원에서 114억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운전자본, 즉 이 두 자산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관련한 관건은 늘어난 물량이 판매로 이어지고, 그 채권이 현금으로 회수되는 속도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함께 나타났으며, NAND와 DRAM용 제품, 대한민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세가 확인된다. 또한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고 총차입금은 감소해 재무 안정성이 개선됐다. 다만 향후 실적의 지속성은 세금 효과보다 영업이익 증가와 재고·매출채권의 현금 전환에 달려 있다.
8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8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8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8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8.39
0.53
27.86
5,229.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6.47
0.79
25.69
3,266.6%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27
10.71
316.29
2,951.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97.75
19.56
478.19
2,444.7%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2.74
2.75
40
1,455.3%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6.17
1.07
15.1
1,407.1%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0.79
0.73
10.06
1,376.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9.18
2.15
27.03
1,255.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6.76
1.31
15.44
1,174.6%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0.61
1.02
9.59
942.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0.93
6.53
54.39
832.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7.3
0.84
6.45
765.2%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8.74
2.38
16.36
688%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7.3
2.2
15.1
685.4%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1.97
1.58
10.39
658%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9.7
1.3
8.4
64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61
0.91
5.69
622.5%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3.7
2.96
10.73
362.3%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7.87
2.05
5.82
283.7%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6.75
10.49
26.26
250.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30.45
9.09
21.36
23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52.31
16.55
35.77
216.1%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36.4
12.06
24.35
201.9%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46.52
15.45
31.07
201.1%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6
0.94
1.66
176.9%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5.05
6.21
8.84
142.3%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92
1.38
1.54
11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12.21
-12.21
-100%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33
0.65
-0.32
-49.4%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102.78
75.73
27.04
35.7%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86.65
107.96
-21.31
-19.7%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47.33
47.33
0
0%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37,702.09
-0.07
37,702.16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84
-6.02
8.86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샘씨엔에스의 종목 심리는 우호적이지만,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위축돼 있다. 실적 기대 초과와 외국인 순매수가 긍정적 근거다. 다만 기관·개인의 매도와 시장의 공포 분위기는 이를 견제한다.
실적 반응과 사업 기대
실적 기대 초과에 주가도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9.7%며,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3.3%였다. 따라서 기대를 웃돈 매출과 발표 직후 주가 상승이 함께 관측됐다.
사업 뉴스는 향후 물량 확대 기대를 담고 있다. 한국경제는 2026년 9월 29일 「'샘씨엔에스' 52주 신고가 경신, 2027년 HBM 세라믹 STF 공급 본격화 - LS증권, BUY」를 보도했으며, 이 제목은 신고가 경신과 공급 확대 전망을 함께 전한다. 다만 관건은 기사에 제시된 이 전망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다.
주달의 2026년 10월 4일 기사 제목은 「샘씨엔에스 투자분석 2026. 10. 04」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매수에 모여 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13일 조회 기준 매수 2건, 적극 매수·보유·시장수익률 하회·매도 각각 0건이며, 2026년 9월 2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5,000원이다. 다만 같은 판단을 내린 참여 기관 수는 2곳이며, 이 판단의 유지는 향후 실적이 기대를 계속 충족하는지에 달려 있다.
투자자별 수급
외국인 매수와 기관·개인 매도가 엇갈린다. 2026년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302,645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23,411주, 개인은 1,747,085주를 순매도했다. 이 자금 유입이 종목 심리를 지지했지만, 투자자 전반의 동반 유입 흐름은 다른 주체의 수급 전환으로 확인된다.
시장 전반의 심리
시장 전반에는 위험 회피 심리가 우세하다. 시장 심리 지수에서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8월 25일 53의 중립에서 10월 8일 30의 공포로 낮아졌다. 따라서 종목의 우호적 뉴스와 외국인 매수는 위축된 투자 환경 속에서 나타난 흐름이다. 향후 이 흐름의 지속성은 실적 기대 충족과 외국인 순매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매출 서프라이즈와 실적 발표 직후 주가 상승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HBM 세라믹 STF 공급 전망과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도 우호적 기대를 담고 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와 기관·개인 순매도가 엇갈리고, 시장 전반은 공포 구간에 있다. 관건은 공급 전망의 매출 실현과 외국인 매수 흐름의 지속 여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7영업일
최신 30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5,000
중앙값
25,000
최고
25,000
최저
25,000
표준편차
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0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샘씨엔에스는 중장기 상승 추세 속에서 단기 조정 신호가 나타난 상태다. 한편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기관 수급은 반대 방향이다.
추세와 단기 강도
중장기 추세는 상승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2일 종가 ₩17,720은 20일 이동평균 ₩17,647, 60일 이동평균 ₩14,846, 120일 이동평균 ₩13,948을 웃돈다. 또한 이동평균은 정배열이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8월 24일 발생했다.
다만 단기 흐름은 약해졌다. 종가는 5일 이동평균 ₩18,904를 밑돌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나타내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60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따라서 장기 상승 흐름과 최근 가격 약세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관건은 20일 이동평균 위에서의 가격 유지 여부로, 이 선 아래로 내려가면 단기 조정이 깊어지는 신호다. 반대로 5일 이동평균을 다시 웃돌면 단기 약세 판단을 갱신할 근거가 된다.
상대 성과와 가격 위치
최근 1년 성과는 벤치마크보다 강하다. 종목 수익률은 137.53%로 벤치마크 수익률 -1.2%보다 높으며, 상대 강도는 138.73%포인트로 시장 대비 우위가 뚜렷하다.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79.3%로 상단에 가깝고, 이 기간 고가는 ₩20,750, 저가는 ₩6,140이다. 다만 강한 상대 성과에도 최근 단기 추세는 약해져, 기존 상승세의 지속 여부는 가격 회복과 수급의 동반 여부에 달려 있다.
거래량과 투자자별 수급
최근 수급은 외국인 매수와 기관·개인 매도로 갈린다. 2026년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302,645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23,411주, 개인은 1,747,085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매물을 흡수하는 구도다.
기준일 당일에도 외국인은 439,75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9,012주, 개인은 238,527주를 순매도했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해 매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외국인 유입과 함께 가격이 5일 이동평균을 회복하는지가 추세 강화의 조건이다.
요약: 중장기 이동평균은 상승 추세를 지지한다. 반면 5일 이동평균 하회와 음의 아룬 오실레이터는 단기 약세를 가리킨다. 한편 최근 수급은 외국인 순매수가 중심이며 기관·개인은 순매도다. 따라서 현재 판단의 갱신은 20일 이동평균 유지와 단기 가격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1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3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18,904원
이동평균(20일)
17,647원
이동평균(60일)
14,846원
이동평균(120일)
13,948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24)
52주 고가
20,750원
52주 저가
6,14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9.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137.53%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2%
상대 강도(1년)
138.7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2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2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1,372,361주
35일
25일
기관
1,979,813주
31일
29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수출 회복은 우호적이지만, 생산 부진과 금리 부담이 함께 나타난다. 샘씨엔에스의 반도체 검사장비 부품 사업에는 제조업 경기가 중요한 외부 여건이며, 관건은 수출 개선이 실제 생산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수출과 생산의 온도 차
대외 교역은 개선됐지만 생산 흐름은 약하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수출증가율 잠정치는 83.5%로 직전 68.7%보다 높고, 무역수지 잠정치도 이전 348억 달러에서 498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같은 발표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상승했으며, 수출과 제조업 조사 지표가 함께 개선된 점은 우호적이다.
다만 실제 산출에서는 둔화가 나타났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3.6%에서 -2.2%로 전환됐고, 소매판매의 전월 대비 증가율도 -1.8%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따라서 경기 회복의 폭은 수출 지표보다 좁으며, 이후 산업생산이 증가로 돌아서면 제조업 회복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물가와 금리 부담
소비자물가 둔화와 생산단계의 비용 압력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그런데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0.2%에서 0.3%로 높아졌다. 따라서 이 흐름에는 완화와 재상승 신호가 함께 있다.
생산단계의 물가 압력은 더 강하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7.7%에서 7.9%로 높아졌으며, 이는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 요인이다. 따라서 샘씨엔에스의 수익성에서 관건은 이런 압력이 실제 조달비용으로 이어지는지다.
국내 통화정책도 긴축 쪽으로 움직였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높아졌다. 따라서 금리 상승은 설비투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키우는 여건이며, 반도체 검사장비 부품 수요는 고객의 투자 집행 속도에 달려 있다.
미국 금리 기대와 시장 신호
미국 금리 기대는 조기 완화보다 높은 금리의 지속에 무게를 둔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의 3.75%~4.00% 유지 확률은 78.4%며, 인상 확률은 21.6%다. 또한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 범위에 대한 가능성이 58.1%로 가장 높다. 다만 이 수치는 시장에 반영된 기대이며 실제 결정 결과와는 구분된다.
정책당국의 예상도 높은 금리의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며, 2028년에는 3.9%다. 다만 향후 물가 둔화와 인상 확률의 하락이 함께 나타나면 금융여건에 대한 판단이 개선된다.
국내 주식시장 모형의 상승 신호는 낮은 수준이며, 2026년 10월 11일 갱신된 KOSPI200 모형은 향후 3개월 지수가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36.4%로 산출했다. 다만 이 수치는 국내 대형주 시장에 관한 결과로, 샘씨엔에스의 주가 전망과는 구분된다.
요약: 수출과 제조업 조사 지표의 개선은 샘씨엔에스에 우호적인 외부 여건이다. 다만 산업생산 감소는 경기 회복의 폭이 아직 좁다는 점을 드러내며,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내 기준금리 인상은 비용과 투자 부담 요인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실제 생산 회복과 물가·금리 압력의 완화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2,791
17,720
-84.2%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5.55%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4%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3,23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3.8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3.8년
지속 기간 약 3.8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3.8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59.0%
FY1 영업이익률
27.8%
현금세율
6.1%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50.8%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3.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7.8%)·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43.9%
10년
22.7%
15년
16.4%
가격 기준일 2026-10-1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이익 개선과 성장 지속을 함께 반영한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5.9배로 최근 1년 평균 49.9배보다 낮다.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은 5.5배로 같은 기간 평균 4.7배보다 높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20.5배로 평균 18.4배를 웃돈다. 따라서 PER 하락만으로 가격 부담이 줄었다고 해석하면 자산과 영업현금 창출력에 붙은 기대를 놓친다.
최근 실적과 외부 전망 모두 매출 확대를 보여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이다.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추정치 3건의 중앙값이 1,578억원이며, 범위는 1,570억원에서 1,585억원이다. 즉 전망의 분산은 작지만, 이는 추정치가 서로 가깝다는 뜻이다. 다만 실제 성장 경로는 매출 확대가 이익과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잔여이익모형의 결과는 적용 수익률에 크게 좌우되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791원이다. 적용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5.55%로 할인율인 자기자본비용 8.74%보다 낮다.
유보율은 100%이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따라서 이 가정에서는 벌어들인 금액을 모두 남겨도 자기자본에 요구되는 수익을 채우지 못한다. 다만 향후 ROE가 자본비용을 지속적으로 웃돌면 잔여이익의 방향과 산출 결과가 달라진다.
가격에 담긴 기대의 핵심은 높은 성장의 지속 기간이다. 2026년 10월 12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간은 약 3.8년이며, 연 매출 성장률 59.0%와 첫해 영업이익률 27.8%가 그만큼 이어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현금세율 6.1%, 재투자율 50.8%, 자기자본비용 8.7%도 고정하고 지속 연수를 풀었다. 따라서 외부 컨센서스의 매출 확대를 넘어, 높은 성장과 수익성이 여러 해 이어지는 조건이다. 관건은 최근 영업이익 창출력이 매출 확대 과정에서도 유지되는지다.
같은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조건은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앞선 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년간 43.9%, 10년간 22.7%, 15년간 16.4%다. 즉 기간이 길수록 매년 필요한 증가 폭은 작아진다는 뜻이다. 다만 외부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확대를 제시하며, 이 계산은 그 흐름의 장기 지속을 묻는다. 확대 속도 둔화나 이익률 하락, 가정보다 큰 재투자가 확인되면 현금 창출 경로가 달라진다. 이 역산은 잔여이익모형과 다른 구조로 계산한 조건이므로, 각각의 결과는 그 가정 안에서 해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5.9
49.9
PER (현재)
S&P 500 PER
35.9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5
4.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0.5
8.9
PEG
PEG (최근 1년 평균)
1.5
1.9
PEG
S&P 500 PEG
1.5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0.5
18.4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3.6
24.6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3.6
18.8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
10.6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5
8.6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9. 종합 평가 (PART XVII)
실적과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가격에 담긴 성장의 지속성이 가치 판단의 관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으로 60.9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0.16%에서 26.47%로 높아졌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201억원으로 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았다. 반면 2026년 10월 12일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조건은 매출 성장률 59.0%와 영업이익률 27.8%가 약 3.8년 지속되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다만 산업의 단기 여건은 악화 방향이며, HBM 공급 실현과 지출 이후 잔여 자금의 지속 여부가 이 기대를 검증한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다음 회계연도에 공급 확대와 높은 수익성이 함께 이어지는 경로다.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60.93%와 외부 애널리스트의 HBM 공급 전망을 근거로, 매출 성장률 50~65%와 영업이익률 27~30%를 가정하며, 이때 재투자율 45~55%는 제공 모형의 50.8%를 중심으로 설정한 민감도 범위다. 다만 실제 물량 확대가 지연되거나 영업이익률이 27%를 밑돌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다음 회계연도에 성장 속도는 낮아지지만 개선된 수익성이 상당 부분 유지되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의 큰 변동과 최근 영업이익률 26.47%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 25~45%와 영업이익률 23~28%를 가정한다. 한편 재투자율 50~60%는 제공 모형의 50.8%에서 투자 부담이 늘어나는 민감도 범위다. 매출 성장률이 25% 또는 영업이익률이 23%를 밑돌면 이 경로를 하향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다음 회계연도에 수요 둔화로 매출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후퇴하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감소와 산업의 단기 성장성 악화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 -10~10%와 영업이익률 10~19%를 가정하며, 이때 재투자율 50~65%는 제공 모형의 50.8%를 출발점으로 투자 부담이 커지는 민감도 범위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25%를 웃돌고 영업이익률도 23% 이상 유지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의 지속 기간이 주요 위험이며,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은 -38.28~72.35%로 변동했다. 따라서 최근 증가 속도가 낮아지면 장기간의 고성장을 전제로 한 기대가 수정될 수 있다.
HBM 공급 전망은 실제 매출로 검증되는 단계이며, 외부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공급 본격화가 지연되면 성장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산업 환경은 단기 실적에 부담을 준다.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 지표는 모두 악화 방향이며,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내 기준금리 인상도 비용·투자 부담 요인이다.
순이익에는 세금 효과가 반영돼 있으며, 최근 4개 분기 순이익 298억원은 세전이익 274억원을 웃돈다. 따라서 세금 효과가 줄어들 때 이익 증가의 지속성은 영업 성과에 더 크게 좌우된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가격 흐름은 중장기 상승 추세와 엇갈린다. 5일 이동평균 하회와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 여부가 관찰 지표이며, 20일 이동평균 유지 여부에 따라 이 추세 판단이 달라진다.
중기: 중기 관건은 공급 전망이 매출과 현금으로 실현되는지다. 컨센서스는 차기 매출 중앙값을 1,578억원으로 제시하며,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780억원을 비교 기준으로 둔 기대다. 따라서 실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재고·매출채권의 현금 전환이 이 기대의 검증 지표다.
장기: 장기 가치의 관건은 투자 이후에도 현금이 남는지다. 설비를 갖추는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지만, 우위의 지속성은 제품·고객 중첩과 계약 조건에 달려 있다. 이익률 유지와 반복적인 현금 창출이 확인되면 경쟁우위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64% · 2단계 34%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5.3% · 산업 내 38분위
1.9
재무 건전성
15%
4단계 12% · 5단계 88%
알트만 Z''(신흥시장형) 9.43 · 산업 내 72분위
9.7
경제적 해자
15%
2단계 8% · 3단계 73% · 4단계 19%
ROE 3년 가중평균 9.54% · 산업 내 72분위
5.8
거시환경
15%
1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28/100
1.0
업계 경쟁력
10%
3단계 7% · 4단계 86% · 5단계 7%
차기 회계연도 영업이익률(추정) 27.6% · 산업 내 100분위
7.8
기술적 신호
10%
4단계 5% · 5단계 95%
12개월 주가 수익률 127% · 산업 내 78분위
9.9
센티먼트
10%
2단계 13% · 3단계 56% · 4단계 31%
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25 · 산업 내 31분위
5.9
경영진
5%
1단계 15% · 2단계 78% · 3단계 7%
3년 평균 주주환원율 -46.8% · 산업 내 22분위
3.1
종합점수
100%
5.3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샘씨엔에스는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됐다.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고 총차입금은 감소했다.
다만 성장 지속의 관건은 HBM 제품의 실제 공급과 매출 실현이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9/10
재무 건전성
9.7/10
경제적 해자
5.8/10
거시환경
1.0/10
업계 경쟁력
7.8/10
기술적 신호
9.9/10
센티먼트
5.9/10
경영진
3.1/10
종합
5.3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7,720원
52주 6,140원 ~ 20,7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9.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37.5%
KOSDAQ COMPOSITE 대비 138.7%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2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3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2
투자 논지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STF 사업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기업가치를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60.9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0.16%에서 26.47%로 높아졌다. 다만 이러한 실적 개선과 달리,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에서 애널리스트가 전망한 HBM용 제품 공급 본격화는 앞으로 실현될 성장 기대다. 향후 이 공급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높아진 이익률과 설비투자 후 현금 창출이 유지되면 성장 지속성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은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STF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2021년 5월 7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 부문은 프로브 카드용과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 카드용 같은 소재의 STF 등 검사장비 부품을 제조·판매하며, 제품의 적용 영역은 이 분야에 맞춰져 있다.
HBM용 세라믹 STF에는 공급 본격화 기대가 제시돼 있다. 2026년 9월 29일 한국경제 보도에서 애널리스트는 LS증권 분석을 통해 2027년 HBM 세라믹 STF 납품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 전망의 실현 여부는 이 제품의 실제 공급 개시와 확대 여부로 확인된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STF에 집중된 사업 구조며, 제품 범위에는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 카드용 부품도 포함된다. HBM용 제품은 외부 애널리스트가 공급 본격화를 전망한 영역이며, 향후 판단을 갱신할 근거는 실제 공급 실적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두 법인에 지분이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주요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주요주주
지분율
와이씨
37.00%
엑시콘
20.03%
두 법인의 지분 규모는 지분 보유자의 의사결정에서 영향력이 큰 구조를 나타내며, 최유진 대표이사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공시돼 있다. 따라서 경영진과 최대주주 사이의 관계가 지배구조의 주요 특징이다.
최유진 대표이사
재료공학과 반도체 연구 경력은 샘씨엔에스의 사업과 맞닿아 있다. 이와 관련해 최유진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료공학 박사이며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경력이 있다. 따라서 이 이력은 이 분야 검사용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를 제조하는 사업과 관련성이 높다. 또한 공시상 회사 근속은 119개월이며, 경영총괄을 맡는 사내이사다.
대표이사 선임은 기사에서도 확인되며, 디지털투데이는 2026년 3월 25일 「샘씨엔에스, 대표이사 최유진 선임」을 보도했다.
직접 보유 지분을 통한 주주와의 이해 정렬 규모는 작으며,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주식은 5,000주, 지분율은 0.01%다. 다만 최대주주와의 특수관계는 본인의 직접 지분 보유와 구분된다.
이대형 전무·연구소장
무기재료와 연구개발 경력은 연구소장 업무에 부합한다. 이대형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무기재료공학 석사이며 삼성전기 연구개발 수석 경력이 있다. 그래서 세라믹 검사 부품의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역할과 관련성이 높다. 또한 회사 근속은 119개월이며, 사내이사로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직접 주식 보유는 주주와의 이해를 연결하며, 반기보고서에 기재된 보유 주식은 60,000주, 지분율은 0.1%다. 다만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타인으로 공시돼 있다.
최철우 상무·경영지원 담당
여러 제조기업에서 쌓은 경력은 경영지원 역할과 연결된다. 이와 관련해 최철우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이며 제일모직과 삼성SDI 수석 경력이 있다. 또한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에서 상무를 지냈다. 아울러 회사 근속은 35개월이며,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을 맡고 있다. 따라서 이 이력의 사업 관련성은 세라믹 기술개발보다 제조기업의 운영 경험에 있다.
요약: 샘씨엔에스의 소유구조는 두 법인에 지분이 집중돼 있으며, 최유진 대표이사의 재료공학·반도체 연구 경력은 회사 사업과 관련성이 높다. 이대형 전무의 무기재료·연구개발 경력은 연구소장 역할에 부합하고, 최철우 상무는 여러 제조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지원을 맡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제조 기반은 진입을 제약하지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거래 조건과 생산 효율에 달려 있다. 샘씨엔에스의 경쟁 범위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를 중심으로 좁혀 볼 수 있으며, 2021년 5월 7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프로브 카드용과 비메모리 반도체 프로브 카드용 부품을 제조·판매한다. 따라서 소속 산업인 전자장비·부품보다 실제 제품 시장의 범위가 좁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제조설비를 갖추는 부담은 신규 업체의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샘씨엔에스는 세라믹 검사부품을 직접 제조하며, 유형자산과 설비투자 관련 자료에서도 생산 기반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기존 업체와 경쟁하려면 제품 생산과 시설 운영에 자금을 투입하게 된다.
다만 이 장벽의 지속성은 신규 업체의 생산비와 고객 확보 속도에 달려 있다. 더 적은 투자로 같은 성능을 제공하는 업체가 고객을 확보하면 기존 설비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반대로 기존 기업이 생산 효율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면 투자 부담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제품과 고객이 겹치는 범위에 따라 달라진다. 동종기업 비교에는 아리스타 네트워크스의 네트워킹 사업, 암페놀의 연결부품 사업, 키엔스의 전자응용 장비 분야 등이 포함된다. 다만 이들의 전사 실적보다 세라믹 검사부품의 계약 조건과 생산비 변화가 샘씨엔에스의 경쟁 강도를 더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현재 사업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이다. 다만 이 수익의 지속성은 거래 단가와 생산비의 움직임에 달려 있으며, 가격 인하가 생산비 절감보다 빠르면 이익 방어력이 약해진다. 반대로 생산 효율 개선이 가격 압력을 흡수하면 기존 업체 간 경쟁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은 고객 관계보다 발주와 가격 조건에서 드러난다. 관계 그래프에는 엑시콘과 와이씨가 직접 고객으로 연결돼 있으며, 특정 거래처가 발주를 집중시키고 가격 인하를 요구하면 매출과 마진에 부담이 생긴다. 반면 거래처별 거래 조건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이 압력에 대한 판단도 완화된다.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재 가격과 공급 조건을 통해 이익에 영향을 준다. 같은 그래프에는 DHK Solution이 직접 납품업체로 연결돼 있으며, 매입단가 상승을 판매가격에 반영하는 속도가 느리면 마진이 압박받는다. 반면 구매 조건 개선이나 투입재 변경이 그 부담을 줄이면 생산비 방어력이 높아진다.
대체재 위협은 고객의 검사 방식 전환에 달려 있다. 다른 기술이 필요한 성능을 더 낮은 총비용으로 제공하고 실제 채택으로 이어지면 세라믹 검사부품의 수요에 부담이 된다. 따라서 이 경우 매출뿐 아니라 기존 설비의 활용도와 재투자 방향도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의 지속 조건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중심 활동은 제조와 외부 거래다. 사업설명은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세라믹 검사부품의 생산·판매를 확인해 준다. 이처럼 관계 그래프는 조달과 고객 접점을 보여 준다.
지원활동에서는 구매 조건이 제조 수익성과 연결되며, 외부 거래 관계와 내부 생산 효율은 서로 다른 경로로 이익에 영향을 준다. 공급가격은 구매 부담을 바꾸고, 생산비는 제조 과정의 경쟁력을 드러낸다. 따라서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계약 조건과 단위원가가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의 사업설명은 비교할 활동을 구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경쟁우위가 길어지는 조건은 같은 검사부품 활동에서 생산비와 고객 거래 조건이 유리하게 유지되는 경우다. 샘씨엔에스의 사업가치 분석도 세라믹 부품의 제조·판매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파괴적 혁신에 대한 반증 조건
샘씨엔에스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에 달려 있다. 기존 고객에게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 개선은 기존 경쟁의 연장선에 해당한다. 반면 낮은 가격과 단순한 검사 방식으로 수요자를 확보한 뒤 고성능 영역으로 이동하면 경쟁 구도가 달라진다.
기존 검사 방식을 이용하지 않던 고객이 새로운 방식으로 시장에 들어오는 경우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이다. 이때 핵심은 기술의 새로움보다 실제 채택과 수익 구조며, 신규 업체가 낮은 비용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면 기존 제조설비의 진입장벽도 재평가된다.
전체 산업의 향후 방향
소속 산업의 단기 경제 여건은 악화 쪽으로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13일 산출된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 50보다 낮은 28이며, 이는 종목이 아니라 이 업종 단위의 동향이다. 또한 최근 3개월 이내 수익성 흐름은 -1.012, 성장성 흐름은 -1.149로 모두 악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원/달러 환율, 미국 자동차·트럭 판매, 구리 가격이다. 발표·관측일은 환율과 구리 가격이 2026년 10월 9일, 미국 자동차·트럭 판매가 2026년 10월 1일이다. 따라서 이 흐름은 산업의 단기 수익성과 성장성에 부담을 주는 방향이다. 샘씨엔에스의 경쟁구조가 개선되는 조건은 고객 거래 조건과 생산 효율이 이 환경에서도 유지되는 경우다.
요약: 제조설비를 갖추는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한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실제 제품·고객 중첩과 계약 조건, 생산비 변화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신시장 진입자가 고객을 확보하고 고성능 영역으로 이동할 때 커진다.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단기 경제지표 흐름은 수익성과 성장성 모두 악화 방향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삼성전기 ROE 10.6%·PER 115.9배, 셀레스티카 ROE 52.3%·PER 38.5배, 삼성SDI ROE 0.2%·PER 933.6배, 제이빌 ROE 66.7%·PER 31.4배, 한미반도체 ROE 33.2%·PER 114.1배. 동종 중앙값은 ROE 16.1%·PER 39.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샘씨엔에스)은 ROE 17.3%·PER 36.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7.3%
16.1%
+1.2%p
PER
36.1배
39.7배
-3.6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샘씨엔에스(대상)
252990
8억 달러
17.3
36.1
23.6
20.4
51.6
36
60.9
아리스타 네트워크스
ANET
2,734억 달러
31.5
68.3
43.3
40
62.9
40
32.6
암페놀
APH
2,151억 달러
38.1
43.6
27.3
25
39.6
20.2
54.2
코닝
GLW
1,350억 달러
16.1
72.2
37.6
55.6
35.6
12.4
19.4
키엔스
6861
1,237억 달러
14.7
39.7
35.5
24.4
85
40.1
16.9
혼하이 정밀공업
2317
1,078억 달러
12.6
16.4
11.3
7.4
6.1
2.4
25.4
무라타제조
6981
988억 달러
10.1
54.9
31.6
38.5
45.8
16.2
10.3
삼성전기 (극단값)
009150
829억 달러
10.6
115.9
35.3
66.7
24.1
9.1
17.4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KEYS
652억 달러
20.6
52.6
27.7
28.6
65.9
21.5
25.5
TE 커넥티비티
TEL
632억 달러
23.5
21.4
16.6
12.7
35.6
14.5
16.5
코히런트
COHR
616억 달러
9.3
75.9
28.9
50
38.5
11.8
22.5
로크웰 오토메이션
ROK
480억 달러
34.6
40.4
28.6
32.3
49.5
17.6
11.3
셀레스티카 (극단값)
CLS
457억 달러
52.3
38.5
28
27.8
12
7.8
45.9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전자장비·부품 · 경제지표 여건 28/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01 · 성장성 -1.15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1
2026-10-09
-1.78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구리 가격
−
14,540
2026-10-09
-0.72
수익성·단기
금·은 가격
−
4,195
2026-10-09
-0.5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3
4. 경제적 해자 (PART IV)
샘씨엔에스의 해자는 수익성 회복보다 지속성 검증이 중요한 단계다. 장기 실적에서는 높은 이익률과 적자가 교차했으며, 최근의 회복이 경쟁우위로 자리 잡는지는 자본비용 회수와 현금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은 생산설비와 기술 투자에서 형성된다.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검사용 세라믹 스페이스 트랜스포머를 제조하며, 유형자산 비중이 높은 자산구조는 신규 업체가 생산 기반을 갖추는 데 자본을 투입해야 함을 시사한다. 다만 설비 투자는 기존 업체에도 지속적인 현금 부담을 준다.
기술 투자의 강도는 비교 대상보다 높다. 2026년 10월 12일 동종기업 비교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7.15%로 국내 동종기업 중앙값 3.72%를 웃돌며, 이는 기술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출 규모가 크다는 뜻이다. 다만 그 투자가 차별화로 이어지는지는 이후에도 높은 마진과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에 대한 수익성 방어력은 시기별로 달랐으며, 연간 보조 비교에서 영업이익률은 FY2018 7.22%에서 FY2022 29.73%로 높아졌다. 그런데 FY2023에는 -9.41%로 떨어졌고, FY2025에는 18.81%로 회복했다. 따라서 이 흐름은 경쟁우위기간을 길게 평가하기보다, 회복 이후의 유지 기간에 무게를 두게 한다.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최근 영업이익은 회복됐지만, 해자의 강도는 투입한 자본까지 반영해 평가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70억원이다. 다만 같은 기간 말 총차입금은 650억원, 자기자본은 1,950억원, 현금과 단기투자자산은 837억원이다. 따라서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자금 부담은 이익의 지속성 평가에 영향을 준다.
관건은 실제 영업이익률이 같은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상태가 이어지는지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반대로 이익률 하락이나 재투자 부담 증가로 그 관계가 뒤집히면 해자 판단은 약해진다.
생산 수익성과 재투자 부담
생산·판매에서 남기는 이익은 회복됐지만 장기 변동폭이 크다. 반면 보조 비교에서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연간 56.92%에서 FY2023 연간 35.98%로 낮아졌다.
이후 FY2025 연간에는 44.84%로 회복했으며, 이는 제품 매출에서 확보하는 이익의 개선을 보여준다. 다만 비용우위의 지속성은 다음 투자주기에도 이 수준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재투자 부담도 컸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3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752억원이었다. 반면 FY2025 연간에는 영업현금흐름 192억원과 잉여현금흐름 99억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지출 이후에도 돈이 남는 구조로 돌아섰다.
기술 투자와 생산 기반이 해자를 강화하는 조건은 반복적인 현금 회수다. 높은 연구개발비 비중이 마진 유지로 이어지고, 설비투자 이후에도 잉여현금흐름이 남으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역으로 수익성 회복 뒤 대규모 현금 유출이 반복되면 재투입 부담이 우위의 가치를 낮춘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생산설비와 높은 기술 투자 강도를 바탕으로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다만 장기 이익률의 큰 변동은 수익성 방어력이 시기별로 달랐음을 보여준다. 최근 현금 창출의 회복은 긍정적인 변화이며, 해자의 지속성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투자 이후의 현금 잔여가 함께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샘씨엔에스는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고, 현금 창출력도 개선됐다. 다만 순이익에는 세금 효과가 포함돼 있으며,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도 향후 현금흐름의 변수다.
매출 성장과 제품별 흐름
매출 성장은 NAND와 DRAM용 제품에서 함께 나타났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0.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70억원으로 319.14% 늘었다. 따라서 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크게 웃돌아, 외형 확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제품별로는 DRAM용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이를 뒷받침하듯 2026년 상반기 NAND 프로브 카드용 세라믹 STF 매출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으며, DRAM용은 전년 동기 90억원에서 187억원으로 늘었다. 또한 지역별로도 대한민국은 349억원으로 58%, 대한민국을 제외한 아시아는 236억원으로 89% 증가했다. 따라서 두 제품군과 두 지역에서 성장세가 함께 확인된다.
외부 실적 집계로 보면,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9.7%며, 이는 이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돈 결과다.
영업이익률과 이익의 질
영업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47%로 직전 4개 분기의 10.16%를 웃돌며, 따라서 매출 증가보다 영업이익 증가가 더 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났다.
연도별 흐름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리면서 이익을 확대했다. FY2024 연간에서 FY2025 연간으로 매출은 533억원에서 780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에서 147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는 60억원에서 110억원으로 늘었으며, 판매관리비도 20억원에서 29억원으로 늘었다. 따라서 비용 축소보다 매출 확대에 따른 수익 증가가 두드러진 흐름이다.
순이익에는 세금 효과가 더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298억원으로 세전이익 274억원을 웃돌며, 이는 법인세 비용이 -23억원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다만 관건은 이후에도 영업이익 증가가 이 지표의 개선을 뒷받침하는지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은 설비투자 후에도 남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89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1억원이다. 다만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 298억원보다 작아, 회계상 이익과 자금 유입에는 차이가 있다.
연간 잉여현금흐름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며, FY2023 -752억원, FY2024 -170억원에서 FY2025 99억원으로 개선됐다. 같은 기준으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24 2.7%에서 FY2025 9.7%로 높아졌다. 따라서 현금 창출과 자본 수익성이 함께 회복된 흐름이다.
재무 안정성과 운전자본
차입 부담은 줄고 유동성 여유는 커졌다. 이는 2025년 12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로 총차입금이 788억원에서 650억원으로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현금 및 단기투자가 768억원에서 837억원으로 늘어 이를 웃돈 데서 확인된다. 또한 최근 시점의 유동자산 1,079억원도 유동부채 369억원보다 크다. 다만 총부채는 783억원으로, 차입액과 구분되는 금액이다.
다만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는 현금을 묶는 요인이다. 2025년 12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로 재고는 61억원에서 120억원, 매출채권은 77억원에서 114억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운전자본, 즉 이 두 자산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관련한 관건은 늘어난 물량이 판매로 이어지고, 그 채권이 현금으로 회수되는 속도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함께 나타났으며, NAND와 DRAM용 제품, 대한민국과 아시아 지역에서 성장세가 확인된다. 또한 설비투자 후에도 현금이 남고 총차입금은 감소해 재무 안정성이 개선됐다. 다만 향후 실적의 지속성은 세금 효과보다 영업이익 증가와 재고·매출채권의 현금 전환에 달려 있다.
8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8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8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8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8.39
0.53
27.86
5,229.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6.47
0.79
25.69
3,266.6%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27
10.71
316.29
2,951.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97.75
19.56
478.19
2,444.7%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2.74
2.75
40
1,455.3%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6.17
1.07
15.1
1,407.1%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0.79
0.73
10.06
1,376.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9.18
2.15
27.03
1,255.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6.76
1.31
15.44
1,174.6%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0.61
1.02
9.59
942.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0.93
6.53
54.39
832.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7.3
0.84
6.45
765.2%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8.74
2.38
16.36
688%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7.3
2.2
15.1
685.4%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1.97
1.58
10.39
658%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9.7
1.3
8.4
64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61
0.91
5.69
622.5%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3.7
2.96
10.73
362.3%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7.87
2.05
5.82
283.7%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6.75
10.49
26.26
250.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30.45
9.09
21.36
23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52.31
16.55
35.77
216.1%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36.4
12.06
24.35
201.9%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46.52
15.45
31.07
201.1%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6
0.94
1.66
176.9%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5.05
6.21
8.84
142.3%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92
1.38
1.54
11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12.21
-12.21
-100%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33
0.65
-0.32
-49.4%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102.78
75.73
27.04
35.7%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86.65
107.96
-21.31
-19.7%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47.33
47.33
0
0%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37,702.09
-0.07
37,702.16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84
-6.02
8.86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샘씨엔에스의 종목 심리는 우호적이지만,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위축돼 있다. 실적 기대 초과와 외국인 순매수가 긍정적 근거다. 다만 기관·개인의 매도와 시장의 공포 분위기는 이를 견제한다.
실적 반응과 사업 기대
실적 기대 초과에 주가도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9.7%며,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3.3%였다. 따라서 기대를 웃돈 매출과 발표 직후 주가 상승이 함께 관측됐다.
사업 뉴스는 향후 물량 확대 기대를 담고 있다. 한국경제는 2026년 9월 29일 「'샘씨엔에스' 52주 신고가 경신, 2027년 HBM 세라믹 STF 공급 본격화 - LS증권, BUY」를 보도했으며, 이 제목은 신고가 경신과 공급 확대 전망을 함께 전한다. 다만 관건은 기사에 제시된 이 전망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다.
주달의 2026년 10월 4일 기사 제목은 「샘씨엔에스 투자분석 2026. 10. 04」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매수에 모여 있다.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13일 조회 기준 매수 2건, 적극 매수·보유·시장수익률 하회·매도 각각 0건이며, 2026년 9월 2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5,000원이다. 다만 같은 판단을 내린 참여 기관 수는 2곳이며, 이 판단의 유지는 향후 실적이 기대를 계속 충족하는지에 달려 있다.
투자자별 수급
외국인 매수와 기관·개인 매도가 엇갈린다. 2026년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302,645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223,411주, 개인은 1,747,085주를 순매도했다. 이 자금 유입이 종목 심리를 지지했지만, 투자자 전반의 동반 유입 흐름은 다른 주체의 수급 전환으로 확인된다.
시장 전반의 심리
시장 전반에는 위험 회피 심리가 우세하다. 시장 심리 지수에서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8월 25일 53의 중립에서 10월 8일 30의 공포로 낮아졌다. 따라서 종목의 우호적 뉴스와 외국인 매수는 위축된 투자 환경 속에서 나타난 흐름이다. 향후 이 흐름의 지속성은 실적 기대 충족과 외국인 순매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요약: 샘씨엔에스는 매출 서프라이즈와 실적 발표 직후 주가 상승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HBM 세라믹 STF 공급 전망과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도 우호적 기대를 담고 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와 기관·개인 순매도가 엇갈리고, 시장 전반은 공포 구간에 있다. 관건은 공급 전망의 매출 실현과 외국인 매수 흐름의 지속 여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7영업일
최신 30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5,000
중앙값
25,000
최고
25,000
최저
25,000
표준편차
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0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샘씨엔에스는 중장기 상승 추세 속에서 단기 조정 신호가 나타난 상태다. 한편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기관 수급은 반대 방향이다.
추세와 단기 강도
중장기 추세는 상승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2일 종가 ₩17,720은 20일 이동평균 ₩17,647, 60일 이동평균 ₩14,846, 120일 이동평균 ₩13,948을 웃돈다. 또한 이동평균은 정배열이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8월 24일 발생했다.
다만 단기 흐름은 약해졌다. 종가는 5일 이동평균 ₩18,904를 밑돌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나타내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60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따라서 장기 상승 흐름과 최근 가격 약세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관건은 20일 이동평균 위에서의 가격 유지 여부로, 이 선 아래로 내려가면 단기 조정이 깊어지는 신호다. 반대로 5일 이동평균을 다시 웃돌면 단기 약세 판단을 갱신할 근거가 된다.
상대 성과와 가격 위치
최근 1년 성과는 벤치마크보다 강하다. 종목 수익률은 137.53%로 벤치마크 수익률 -1.2%보다 높으며, 상대 강도는 138.73%포인트로 시장 대비 우위가 뚜렷하다.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79.3%로 상단에 가깝고, 이 기간 고가는 ₩20,750, 저가는 ₩6,140이다. 다만 강한 상대 성과에도 최근 단기 추세는 약해져, 기존 상승세의 지속 여부는 가격 회복과 수급의 동반 여부에 달려 있다.
거래량과 투자자별 수급
최근 수급은 외국인 매수와 기관·개인 매도로 갈린다. 2026년 9월 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302,645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23,411주, 개인은 1,747,085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매물을 흡수하는 구도다.
기준일 당일에도 외국인은 439,75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9,012주, 개인은 238,527주를 순매도했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해 매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외국인 유입과 함께 가격이 5일 이동평균을 회복하는지가 추세 강화의 조건이다.
요약: 중장기 이동평균은 상승 추세를 지지한다. 반면 5일 이동평균 하회와 음의 아룬 오실레이터는 단기 약세를 가리킨다. 한편 최근 수급은 외국인 순매수가 중심이며 기관·개인은 순매도다. 따라서 현재 판단의 갱신은 20일 이동평균 유지와 단기 가격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1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3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18,904원
이동평균(20일)
17,647원
이동평균(60일)
14,846원
이동평균(120일)
13,948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24)
52주 고가
20,750원
52주 저가
6,140원
52주 고저 내 위치
79.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137.53%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2%
상대 강도(1년)
138.7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2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2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1,372,361주
35일
25일
기관
1,979,813주
31일
29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수출 회복은 우호적이지만, 생산 부진과 금리 부담이 함께 나타난다. 샘씨엔에스의 반도체 검사장비 부품 사업에는 제조업 경기가 중요한 외부 여건이며, 관건은 수출 개선이 실제 생산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수출과 생산의 온도 차
대외 교역은 개선됐지만 생산 흐름은 약하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수출증가율 잠정치는 83.5%로 직전 68.7%보다 높고, 무역수지 잠정치도 이전 348억 달러에서 498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같은 발표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상승했으며, 수출과 제조업 조사 지표가 함께 개선된 점은 우호적이다.
다만 실제 산출에서는 둔화가 나타났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3.6%에서 -2.2%로 전환됐고, 소매판매의 전월 대비 증가율도 -1.8%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따라서 경기 회복의 폭은 수출 지표보다 좁으며, 이후 산업생산이 증가로 돌아서면 제조업 회복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물가와 금리 부담
소비자물가 둔화와 생산단계의 비용 압력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그런데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0.2%에서 0.3%로 높아졌다. 따라서 이 흐름에는 완화와 재상승 신호가 함께 있다.
생산단계의 물가 압력은 더 강하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7.7%에서 7.9%로 높아졌으며, 이는 제조업 전반의 비용 부담 요인이다. 따라서 샘씨엔에스의 수익성에서 관건은 이런 압력이 실제 조달비용으로 이어지는지다.
국내 통화정책도 긴축 쪽으로 움직였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높아졌다. 따라서 금리 상승은 설비투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키우는 여건이며, 반도체 검사장비 부품 수요는 고객의 투자 집행 속도에 달려 있다.
미국 금리 기대와 시장 신호
미국 금리 기대는 조기 완화보다 높은 금리의 지속에 무게를 둔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의 3.75%~4.00% 유지 확률은 78.4%며, 인상 확률은 21.6%다. 또한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 범위에 대한 가능성이 58.1%로 가장 높다. 다만 이 수치는 시장에 반영된 기대이며 실제 결정 결과와는 구분된다.
정책당국의 예상도 높은 금리의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며, 2028년에는 3.9%다. 다만 향후 물가 둔화와 인상 확률의 하락이 함께 나타나면 금융여건에 대한 판단이 개선된다.
국내 주식시장 모형의 상승 신호는 낮은 수준이며, 2026년 10월 11일 갱신된 KOSPI200 모형은 향후 3개월 지수가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36.4%로 산출했다. 다만 이 수치는 국내 대형주 시장에 관한 결과로, 샘씨엔에스의 주가 전망과는 구분된다.
요약: 수출과 제조업 조사 지표의 개선은 샘씨엔에스에 우호적인 외부 여건이다. 다만 산업생산 감소는 경기 회복의 폭이 아직 좁다는 점을 드러내며,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내 기준금리 인상은 비용과 투자 부담 요인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실제 생산 회복과 물가·금리 압력의 완화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2,791
17,720
-84.2%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5.55%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4%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3,23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3.8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3.8년
지속 기간 약 3.8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3.8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59.0%
FY1 영업이익률
27.8%
현금세율
6.1%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50.8%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3.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7.8%)·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43.9%
10년
22.7%
15년
16.4%
가격 기준일 2026-10-1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이익 개선과 성장 지속을 함께 반영한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5.9배로 최근 1년 평균 49.9배보다 낮다.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은 5.5배로 같은 기간 평균 4.7배보다 높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20.5배로 평균 18.4배를 웃돈다. 따라서 PER 하락만으로 가격 부담이 줄었다고 해석하면 자산과 영업현금 창출력에 붙은 기대를 놓친다.
최근 실적과 외부 전망 모두 매출 확대를 보여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이다.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추정치 3건의 중앙값이 1,578억원이며, 범위는 1,570억원에서 1,585억원이다. 즉 전망의 분산은 작지만, 이는 추정치가 서로 가깝다는 뜻이다. 다만 실제 성장 경로는 매출 확대가 이익과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잔여이익모형의 결과는 적용 수익률에 크게 좌우되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791원이다. 적용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5.55%로 할인율인 자기자본비용 8.74%보다 낮다.
유보율은 100%이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따라서 이 가정에서는 벌어들인 금액을 모두 남겨도 자기자본에 요구되는 수익을 채우지 못한다. 다만 향후 ROE가 자본비용을 지속적으로 웃돌면 잔여이익의 방향과 산출 결과가 달라진다.
가격에 담긴 기대의 핵심은 높은 성장의 지속 기간이다. 2026년 10월 12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간은 약 3.8년이며, 연 매출 성장률 59.0%와 첫해 영업이익률 27.8%가 그만큼 이어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현금세율 6.1%, 재투자율 50.8%, 자기자본비용 8.7%도 고정하고 지속 연수를 풀었다. 따라서 외부 컨센서스의 매출 확대를 넘어, 높은 성장과 수익성이 여러 해 이어지는 조건이다. 관건은 최근 영업이익 창출력이 매출 확대 과정에서도 유지되는지다.
같은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조건은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앞선 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년간 43.9%, 10년간 22.7%, 15년간 16.4%다. 즉 기간이 길수록 매년 필요한 증가 폭은 작아진다는 뜻이다. 다만 외부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확대를 제시하며, 이 계산은 그 흐름의 장기 지속을 묻는다. 확대 속도 둔화나 이익률 하락, 가정보다 큰 재투자가 확인되면 현금 창출 경로가 달라진다. 이 역산은 잔여이익모형과 다른 구조로 계산한 조건이므로, 각각의 결과는 그 가정 안에서 해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5.9
49.9
PER (현재)
S&P 500 PER
35.9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5
4.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0.5
8.9
PEG
PEG (최근 1년 평균)
1.5
1.9
PEG
S&P 500 PEG
1.5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0.5
18.4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3.6
24.6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3.6
18.8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
10.6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5
8.6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9. 종합 평가 (PART XVII)
실적과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가격에 담긴 성장의 지속성이 가치 판단의 관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20억원으로 60.9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0.16%에서 26.47%로 높아졌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201억원으로 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았다. 반면 2026년 10월 12일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조건은 매출 성장률 59.0%와 영업이익률 27.8%가 약 3.8년 지속되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다만 산업의 단기 여건은 악화 방향이며, HBM 공급 실현과 지출 이후 잔여 자금의 지속 여부가 이 기대를 검증한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다음 회계연도에 공급 확대와 높은 수익성이 함께 이어지는 경로다.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60.93%와 외부 애널리스트의 HBM 공급 전망을 근거로, 매출 성장률 50~65%와 영업이익률 27~30%를 가정하며, 이때 재투자율 45~55%는 제공 모형의 50.8%를 중심으로 설정한 민감도 범위다. 다만 실제 물량 확대가 지연되거나 영업이익률이 27%를 밑돌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다음 회계연도에 성장 속도는 낮아지지만 개선된 수익성이 상당 부분 유지되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의 큰 변동과 최근 영업이익률 26.47%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 25~45%와 영업이익률 23~28%를 가정한다. 한편 재투자율 50~60%는 제공 모형의 50.8%에서 투자 부담이 늘어나는 민감도 범위다. 매출 성장률이 25% 또는 영업이익률이 23%를 밑돌면 이 경로를 하향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다음 회계연도에 수요 둔화로 매출이 정체되고 수익성이 후퇴하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감소와 산업의 단기 성장성 악화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 -10~10%와 영업이익률 10~19%를 가정하며, 이때 재투자율 50~65%는 제공 모형의 50.8%를 출발점으로 투자 부담이 커지는 민감도 범위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25%를 웃돌고 영업이익률도 23% 이상 유지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의 지속 기간이 주요 위험이며,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은 -38.28~72.35%로 변동했다. 따라서 최근 증가 속도가 낮아지면 장기간의 고성장을 전제로 한 기대가 수정될 수 있다.
HBM 공급 전망은 실제 매출로 검증되는 단계이며, 외부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공급 본격화가 지연되면 성장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산업 환경은 단기 실적에 부담을 준다.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 지표는 모두 악화 방향이며,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내 기준금리 인상도 비용·투자 부담 요인이다.
순이익에는 세금 효과가 반영돼 있으며, 최근 4개 분기 순이익 298억원은 세전이익 274억원을 웃돈다. 따라서 세금 효과가 줄어들 때 이익 증가의 지속성은 영업 성과에 더 크게 좌우된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가격 흐름은 중장기 상승 추세와 엇갈린다. 5일 이동평균 하회와 외국인 순매수의 지속 여부가 관찰 지표이며, 20일 이동평균 유지 여부에 따라 이 추세 판단이 달라진다.
중기: 중기 관건은 공급 전망이 매출과 현금으로 실현되는지다. 컨센서스는 차기 매출 중앙값을 1,578억원으로 제시하며, 이는 2025년 연간 매출 780억원을 비교 기준으로 둔 기대다. 따라서 실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재고·매출채권의 현금 전환이 이 기대의 검증 지표다.
장기: 장기 가치의 관건은 투자 이후에도 현금이 남는지다. 설비를 갖추는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지만, 우위의 지속성은 제품·고객 중첩과 계약 조건에 달려 있다. 이익률 유지와 반복적인 현금 창출이 확인되면 경쟁우위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64% · 2단계 34%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5.3% · 산업 내 38분위
1.9
재무 건전성
15%
4단계 12% · 5단계 88%
알트만 Z''(신흥시장형) 9.43 · 산업 내 72분위
9.7
경제적 해자
15%
2단계 8% · 3단계 73% · 4단계 19%
ROE 3년 가중평균 9.54% · 산업 내 72분위
5.8
거시환경
15%
1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28/100
1.0
업계 경쟁력
10%
3단계 7% · 4단계 86% · 5단계 7%
차기 회계연도 영업이익률(추정) 27.6% · 산업 내 100분위
7.8
기술적 신호
10%
4단계 5% · 5단계 95%
12개월 주가 수익률 127% · 산업 내 78분위
9.9
센티먼트
10%
2단계 13% · 3단계 56% · 4단계 31%
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25 · 산업 내 31분위
5.9
경영진
5%
1단계 15% · 2단계 78% · 3단계 7%
3년 평균 주주환원율 -46.8% · 산업 내 22분위
3.1
종합점수
100%
5.3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