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통합 제품과 고객 도입 지원이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최근 차입이 늘어, 관건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의 유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5/10
재무 건전성
5.8/10
경제적 해자
7.6/10
업계 경쟁력
7.7/10
기술적 신호
7.5/10
센티먼트
7.1/10
경영진
5.2/10
종합
5.6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EUR 197.28
52주 EUR 127.5 ~ EUR 244.3
52주 고저 내 위치
59.7%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4.8%
S&P 500 대비 -32.1%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0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6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에스에이피는 응용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구독, 관련 지원·교육 서비스에서 매출을 얻는다. 또한 소프트웨어 도입을 돕는 컨설팅과 프리미엄 지원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기술·지원 부문: 응용 소프트웨어 제품군과 클라우드 구독, 지원 서비스,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며, 응용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특정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사용 교육과 관련 도움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기술을 운영하는 활동도 이 부문에 포함된다.
핵심 서비스 부문: 컨설팅과 프리미엄 지원으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보완하며, 자사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도입하는 고객을 돕는다. 고객이 이를 채택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돕고, 이 부문의 매출은 주로 전문 서비스와 강화된 지원에서 발생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3-01-01).
투자 논지
에스에이피는 경제적 이익을 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로, 구독 관계의 지속성과 고객 도입 지원 비용 관리가 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웃돌아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그런데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주당순이익이 기대를 밑돌았는데도 주가가 상승해, 당장의 실적과 시장의 기대가 엇갈렸다. 향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거나 이익의 현금 전환력이 약해지면 수익성의 지속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은 구독형 제품과 전문 서비스의 서로 다른 수익 구조를 결합한다.
2023년 1월 1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기술·지원 부문은 클라우드 구독을 포함해 반복 과금 기반을 갖는다. 핵심 서비스 부문은 고객의 제품 도입을 돕는 전문 서비스와 강화된 지원에서 매출을 얻으며, 수행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수익성은 각각 구독 관계의 지속성과 매출·수행 비용의 균형에 달려 있다.
제품 경쟁력 강화는 기업의 업무 인사이트 기능을 보강하는 방향이다. 2026년 10월 6일 해외 뉴스에 따르면, AI 시대의 업무 인사이트 강화를 목적으로 TechWolf 인수가 발표됐고, 규제 승인을 조건으로 2026년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인 이 거래는 역량 확대를 위한 기술 확보 행보다. 다만 관건은 거래 완료 후 이 기능이 고객의 제품 도입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구독형 제품과 전문 서비스는 수익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며, 구독 관계의 지속성과 서비스 수행 비용이 각각 중요한 수익성 동인이다. TechWolf 인수는 업무 인사이트 기능 강화가 목적이며, 규제 승인과 거래 완료가 후속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주요 지분은 기관과 개인·상속인에 나뉘어 있다. 다만 아래 세 보유 주체의 지분율은 각각의 공시 기준일에 집계된 값이다.
보유 주체
지분율
기준일
BlackRock Institutional Trust Company, N.A.
6.62%
2026년 8월 11일
Hopp (Dietmar)
5.09%
2025년 12월 31일
Heirs of Klaus Tschira
4.22%
2026년 7월 20일
내부자 매입은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연결하며, 내부자 거래 내역에서 Asam Dominik은 2026년 1월 30일 6,000주를 매입했다. Klein Christian도 2026년 7월 24일 2,435주를 사들였으며, 이는 두 인물이 자기 자금으로 주식 보유를 늘린 행동이다.
Dominik Asam — 최고재무책임자
재무책임자와 감독기구 경력은 자금 관리·감시 역할과 맞닿아 있다. Dominik Asam은 2023년 3월 7일 최고재무책임자로 취임했으며 경영이사회 구성원이다. 또한 베르텔스만 매니지먼트와 베르텔스만의 감독이사회에도 참여한다. 이처럼 앞서 확인한 주식 매입은 그 업무를 맡은 임원과 주주 사이의 이해 정렬을 뒷받침한다.
Sebastian Steinhaeuser — 최고운영책임자
운영·디지털 전환 경험은 응용 소프트웨어 사업과 관련성이 높다. Sebastian Steinhaeuser는 2020년 회사에 합류한 뒤 최고전략책임자로 사업 전환 관리·비즈니스 네트워크·지속가능성 분야를 맡았고, 이후 2024년에는 전략과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로 업무가 확대돼 실무 관리·프로세스·정보기술과 생태계·상업 기능을 관할했다. 따라서 이러한 내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2월 1일 최고운영책임자로 취임했다.
이전의 자문 경험도 현재 직무와 연결된다. 입사 전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기업의 사업·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따라서 고객의 전환 과제를 다룬 경력과 내부 운영 경험이 함께 있어, 소프트웨어 사업의 실행과 운영을 맡는 역할에 부합한다.
요약: 주요 지분은 기관과 개인·상속인에 나뉘어 있다. Dominik Asam의 재무·감독 경력과 주식 매입은 직무 적합성과 주주 이해 정렬을 뒷받침하며, Sebastian Steinhaeuser는 사업 전환과 내부 운영을 함께 다룬 경력이 최고운영책임자 역할과 맞닿아 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Dominik Asam
최고재무책임자
2023-03-07
3.6년
-
Sebastian Steinhaeuser
최고운영책임자
2025-02-01
1.7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2-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에스에이피의 경쟁력은 통합 제품과 고객 도입 지원의 결합에 있다. 클라우드 구독에 지원·교육·컨설팅을 더하는 사업 구조이며, 경쟁우위의 지속 여부는 이 결합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와 수익성 유지 여부로 확인된다.
파괴적 혁신의 노출과 판단 전환 조건
에스에이피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확장 여부에 달려 있다. 2023년 1월 1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기술·지원 부문은 통합 제품, 클라우드 구독, 고객 대응과 교육을 제공하며, 핵심 서비스 부문은 컨설팅과 고급 지원으로 고객의 도입을 돕는다. 따라서 이 구조에서 경쟁의 중요한 접점은 제품 기능과 도입 과정이다.
기존 고객에게 기능과 지원을 개선하는 경로는 지속적 혁신에 해당한다. 반면 저가 영역의 파괴적 혁신은 간소한 제품이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이후 더 복잡한 수요까지 충족할 때 위협이 커진다. 신시장 경로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던 이용자를 새로운 사업모델로 끌어들이는 경우이며, 두 방식 모두 초기 확보에 이어 상위 시장으로 이동하는 궤적이 판단 전환 조건이다.
따라서 경쟁 구도가 바뀌는 조건은 명확하다. 신규 업체가 도입을 단순화하면서 지원 부담도 낮추고, 통합 제품을 원하는 고객까지 확보하는 경우다. 이때 위협은 개별 기능의 경쟁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대체하는 양상으로 확대된다.
구독 모델과 가치사슬
구독과 전문 서비스의 결합은 고객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 기반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에스에이피의 제품·클라우드 운영과 고객 대응이 주요 업무로 확인되며, 컨설팅과 고급 지원은 제품 채택을 돕는 별도 활동이다.
두 활동은 매출모델도 다르며, 클라우드 구독은 제품 이용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 반면 핵심 서비스 부문은 전문 서비스와 강화된 지원에서 매출을 얻으며, 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그 가치는 고객 도입을 돕는 효과와 수행 비용의 관계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의 사업설명과 비교하면, 오라클도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개발·지원을 수행한다. 따라서 이 비교에서 드러나는 경쟁 접점은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이다. 에스에이피의 차별화가 지속되는 조건은 도입 지원이 고객에게 유용하면서도 그 수행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수익성이 유지되는 경우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의 중요한 요소는 제품과 도입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능력이다. 통합 제품만 개발하는 것과 운영·교육·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것은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며, 신규 업체가 이 활동들을 효율적으로 결합하면 기존 사업자의 방어력은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기능 확장에 따라 지원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 상위 시장 진입이 제약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통합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나는 영역에 걸쳐 있다. 오라클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제공은 제품 구성의 경쟁 접점을 보여 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지원 활동은 서비스 역량에서도 비교 대상이 된다. 따라서 향후 계약과 가격 흐름에서 결합의 가치가 유지되면 차별화 판단이 강화된다. 반면 가격 인하와 지원 비용 상승이 함께 나타나면 그 판단은 약해진다.
수익성으로 확인되는 경쟁력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74%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이 성과는 회사 전체의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 여부는 향후에도 영업이익률이 그 기준을 웃도는지로 확인된다. 제품 경쟁에 대응하는 투자와 서비스 수행 비용이 늘어 그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쟁력 판단도 약해진다.
요약: 에스에이피의 경쟁 기반은 통합 제품과 고객 도입 지원의 결합이다. 다만 파괴적 혁신의 위협은 저가·신시장 진입자가 더 복잡한 고객 수요로 확장할 때 커진다.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아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하며, 이 우위의 지속 여부는 제품 차별화와 서비스 비용 관리가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9배,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2.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78.1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42.2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722.5배. 동종 중앙값은 ROE 23.6%·PER 2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3개 기준). 분석 대상(에스에이피)은 ROE 18.2%·PER 28.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3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8.2%
23.6%
-5.4%p
PER
28.5배
22.2배
+6.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에스에이피(대상)
에스에이피
2,664억 달러
18.2
28.5
27.4
12.7
73.3
22.1
6.4
엔비디아 (극단값)
NVDA
5.45조 달러
117.2
29
16
21.3
75
62
83.4
마이크로소프트
MSFT
4.02조 달러
34
29.8
25.9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7조 달러
49.6
17.7
22.1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4조 달러
29.8
24.9
25.3
12.7
81.4
26.1
27.7
인텔
INTC
5,356억 달러
-12.2
-50.1
66.2
200
40.4
-68.4
7.5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174억 달러
241.5
32.4
26.4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927억 달러
20.9
13.9
14.6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808억 달러
38.4
178.1
96.3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4,165억 달러
44
22.2
16.7
15.9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303억 달러
1.7
1,042.2
92.9
142.9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2,940억 달러
49.5
22.1
19.7
8.6
51.9
27.1
16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56억 달러
7.1
24.9
2
9.3
38
3.9
7.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3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해자의 가장 강한 근거는 오래 유지된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력이다. 최근에는 투하자본이익률도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영업이익률의 연간 변동이 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익과 현금흐름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장기 수익성과 경제적 이익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고도 여유가 있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12.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인 투하자본이익률이 WACC를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나타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26.1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4.07%를 웃돌며, 최근의 경제적 이익 창출은 이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장기적으로는 제품·서비스 제공 단계의 수익성이 안정적이었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매출총이익률은 70.83~73.76% 범위에 머물렀으며, 시작 연도에는 72.01%, 마지막 연도에는 73.76%였다. 따라서 높은 수준이 장기간 유지됐다는 점은 해자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반면 최종 영업 수익성은 더 크게 흔들렸다. FY2024 연간 영업이익률 13.65%에서 FY2025 연간 26.13%로 회복됐으며, 안정적인 매출총이익률과 달리 영업비용까지 반영한 이익에는 변동이 있었다. 따라서 향후 우위의 강도는 높은 매출총이익률이 영업이익과 현금으로 계속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통합 제품과 지원·교육 서비스의 결합은 차별화의 기반이다. 사업설명에는 클라우드 구독, 소프트웨어 지원, 교육 솔루션이 함께 제시돼 있으며, 컨설팅과 프리미엄 응대는 고객의 도입을 돕는다. 따라서 이러한 구성은 제품 기능과 도입 이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경쟁 방식이다.
기술 재투자 규모는 진입장벽을 뒷받침한다. 2026년 10월 13일 집계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는 18.01%로, 독일 동종기업 51곳의 중앙값 1.63%를 웃돌며, 신규 업체가 유사한 제품 범위를 구축하려면 기술 개발과 지원 역량을 함께 갖추는 부담이 생긴다. 다만 이 투자의 경제적 성과는 이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으로 드러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의 압력은 수익성 변화로 검증된다. 경쟁사의 가격 인하나 기능 확장이 이어지면서 매출총이익률까지 낮아진다면 차별화의 힘이 약해졌다는 근거가 된다. 반대로 기술 재투자와 지원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계속 웃돈다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과거의 높은 마진이 유지된 기간과 앞으로 경제적 이익을 낼 기간은 구분된다.
가치사슬과 지식자산의 지속성
차별화는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에, 재투자는 기술 개발에 집중돼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확인되는 주요 업무는 클라우드 운영, 소프트웨어 지원, 교육과 컨설팅이며, 지원활동에서는 연구개발 투자가 두드러진다.
클라우드 구독 모델에서는 제품의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지원이 함께 작동하며, 연구개발비는 그 기반을 유지하는 지출이다. 높은 매출총이익률은 이 사업 전체의 수익성을 보여주며, 기술 투자 이후에도 이 수준과 현금 창출력이 유지될 때 지식자산의 경제적 가치가 확인된다.
현금 창출력은 재투자를 이어갈 재원을 뒷받침하며,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매년 양수였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16 연간 36.3억 유로에서 FY2025 연간 84.2억 유로로 늘었다. 따라서 이 기록은 장기간 사업 운영과 재원 투입 이후에도 자금이 남았음을 뜻한다.
해자 판단의 갱신 조건
해자의 지속성은 마진과 현금이 함께 유지될 때 강화된다. 연구개발 투자가 계속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안정적이고, 같은 기간으로 갱신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지가 관건이다. 반대로 두 마진의 격차가 좁아지고 잉여현금흐름도 약해진다면 경쟁우위에 대한 판단이 낮아진다.
요약: 장기간 유지된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매년 양수인 현금흐름이 해자의 핵심 근거다. 최근 4개 분기에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아 경제적 이익도 확인되며, 통합 제품과 지원 서비스, 높은 연구개발 투자는 차별화를 지키는 기반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의 변동이 커, 향후 경쟁우위기간은 재투자 이후에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보다 이익이 빠르게 늘었고, 현금 창출력도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차입금이 증가해 재무 부담의 변화를 함께 보여준다.
성장과 수익성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를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82억 유로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42%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02억 유로로 13.2% 늘었다. 또한 순이익은 78억 유로이며 순이익률은 20.41%다.
영업이익률도 개선돼 2025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25.13%에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26.74%로 높아졌다. 매출 증가가 더 큰 이익 증가로 이어졌으며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난 결과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보다 높으며 그 차이는 12.9%포인트다. 따라서 이 격차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향후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연간 추세와 비용 구조
연간 추세에서도 수익성 회복은 뚜렷하다. FY2024 연간 매출 342억 유로와 영업이익 46.6억 유로는 FY2025 각각 368억 유로와 96.2억 유로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총영업비용은 295억 유로에서 272억 유로로 줄었다. 따라서 매출 확대와 비용 감소가 함께 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이익 개선 폭은 매출원가보다 다른 영업비용의 변화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FY2024 연간 매출총이익률 73.19%는 FY2025 연간 73.76%로 높아졌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13.65%에서 26.13%로 상승했다. 따라서 수익성 회복의 중심에는 매출총이익 이후 단계의 비용 부담 축소가 있다.
기술 투자 지출은 유지하면서 매출 대비 부담은 낮아졌다. FY2024 연간 연구개발비 65.1억 유로는 FY2025 연간 66.3억 유로로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 대비 비율은 19.05%에서 18.01%로 낮아졌다. 판매관리비도 91.7억 유로에서 93.4억 유로로 증가했으며, 두 비용의 절대액 감소보다 매출 확대가 비용 부담을 낮춘 흐름이다.
자기자본의 이익 창출력도 회복됐다. FY2024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05%에서 FY2025 연간 15.91%로 높아졌다. 다만 장기 추세에서는 FY2020 17.02%, FY2022 5.78%로 변동이 컸으며 관건은 최근 회복한 수익성이 이어지는지다.
현금 창출력
현금 창출력은 회계상 이익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94.7억 유로로 순이익 78억 유로를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87.3억 유로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상당한 자금이 남았다.
연간 현금 창출력도 개선됐지만, 영업에 묶이는 자금 부담은 커졌다. FY2024 연간 잉여현금흐름 44.1억 유로는 FY2025 84.2억 유로로 늘었고, 같은 기간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자금 감소는 16.8억 유로에서 28.7억 유로로 확대됐다.
향후 이 부담이 커지면서 현금흐름이 순이익을 밑돌면 이익의 현금 전환력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유동성과 차입 부담
현금성 자산은 차입금을 웃돌지만, 최근 차입 규모는 커졌다. 즉 2026년 3월 말 총차입금 78.6억 유로는 6월 말 105억 유로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100억 유로에서 116억 유로로 늘었다. 이처럼 보유액의 증가와 함께 차입 부담도 확대된 흐름이다.
단기 지급 여력은 2026년 6월 말 유동자산 226억 유로가 유동부채 197억 유로를 웃도는 구조며, 총부채 309억 유로와 자기자본 447억 유로의 재무구조에서 총차입금 가운데 장기차입금은 85.4억 유로로, 장기 조달 비중이 크다.
연간으로는 차입 부담이 낮아졌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4 연간 23.44%에서 FY2025 16.77%로 하락했다. 다만 이후 분기에서 나타난 차입 증가가 지속되면 이 개선 흐름은 달라진다.
실적과 시장 기대
최근 실적은 매출 기대를 소폭 웃돌았지만 주당순이익 기대에는 못 미쳤다. 즉 2026년 2분기 실적의 EPS 서프라이즈는 -10.22%, 매출 서프라이즈는 0.27%로, 이익 측면에서 예상치 미달이 더 두드러졌다.
주가 반응은 이익 기대 미달과 다른 방향이었다. 2026년 7월 23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9.3%로, 당일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다만 향후 기대 충족 여부는 이익 증가와 현금 창출력이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고, 현금흐름도 순이익을 뒷받침한다. 연간 비용 부담은 낮아졌지만 운전자본의 현금 부담과 최근 차입 증가가 나타났다. 향후 판단을 가르는 조건은 수익성 유지와 이익의 현금 전환력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유로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5.22
0.02
15.19
66,089.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0.78
0.37
20.42
5,572.8%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5.91
0.78
15.13
1,938.9%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23.45
1.36
22.09
1,627.3%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6.74
1.62
25.11
1,548.6%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287.76
168.47
1,119.29
664.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17.09
2.45
14.64
598.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6.26
0.94
5.32
568.9%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6.24
0.94
5.3
563.8%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37
0.63
2.74
433.1%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4.78
5.2
19.58
376.6%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0.28
7.09
13.2
186.2%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5.36
1.9
3.46
182.7%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20.2
34.84
-55.04
-158%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0.96
4.63
6.33
136.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3.85
42.21
41.63
98.6%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9.44
10.35
9.09
87.8%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6.96
4.17
2.79
66.8%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8.15
18.89
9.25
49%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1
0.91
-0.4
-44.3%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9.11
22.77
6.34
27.8%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3.64
60.47
13.16
21.8%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42
5.3
1.12
21%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6.77
13.92
2.85
20.5%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2.99
62.53
10.46
16.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15
1.36
-0.21
-15.4%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96
4.28
-0.32
-7.4%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6.12
6.58
-0.45
-6.9%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1.02
-0.15
11.17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40.76
0
40.76
비율 불가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1.38
-0.58
11.95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0.6
-6.74
7.34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4.09
-3.46
17.55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과 최근 실적 발표 직후의 주가 반응은 우호적이다. 다만 주당순이익의 기대 미달과 일부 신중한 의견이 함께 나타난다.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질지는 다음 실적과 인수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외부 의견은 매수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14일 조회 기준 총 33건 중 적극 매수 7건, 매수 16건, 보유 8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EUR 210이다.
긍정적인 의견이 우세하지만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따라서 다음 실적에서 기대 충족 여부가 확인되면 의견 분포가 달라질 수 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시장 반응
최근 실적 발표 직후에는 주당순이익의 기대 미달보다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두드러졌다. 다만 2026년 2분기 실적의 EPS 서프라이즈는 -10.22%, 매출 서프라이즈는 0.27%며, 2026년 7월 23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9.3%다.
주당순이익은 기대를 밑돌았지만 매출은 소폭 웃돌았다. 그런데 주가는 상승했으며, 이 반응은 실적 기대 미달에도 당시 투자심리가 우호적이었음을 보여준다. 다만 향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지에 대한 판단은 다음 발표에서 실적과 주가 반응이 함께 확인될 때 갱신된다.
사업 뉴스와 기대 변화
TechWolf 인수는 업무 인사이트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사업 뉴스다. 해외 뉴스의 2026년 10월 6일 기사 제목은 “에스에이피의 TechWolf 인수”며, 이에 따르면 AI 시대 기업의 업무 인사이트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발표했다. 다만 거래는 규제 승인 후 2026년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관건은 승인과 거래 완료 여부다.
파트너십 확대도 사업 접점을 넓히는 소식이다. 해외 뉴스는 2026년 10월 13일 “SINCH, 에스에이피 참여 클라우드를 위한 RCS 통합으로 에스에이피 파트너십 확장”을 보도했으며, 제목에서 확인되는 변화는 RCS 통합과 협력 범위 확대다. 다만 향후 실적에서 관련 매출 기여가 확인되면 이 소식의 재무적 의미가 커진다.
다음 기대 갱신 시점
다음 실적 발표는 시장의 긍정적인 기대를 검증하는 계기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0월 21일이며, EPS 서프라이즈가 개선되고 매출의 기대 충족이 이어지면 우호적인 시각을 뒷받침한다. 반대로 예상 미달이 반복되고 이후 주가 반응도 약해지면 현재 센티먼트의 지속성을 재평가하는 근거가 된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매수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최근 실적에서는 주당순이익이 기대를 밑돌았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상승했으며, TechWolf 인수와 RCS 통합은 사업 확대 전망을 뒷받침하는 뉴스다. 따라서 센티먼트 갱신은 다음 실적의 기대 충족 여부와 인수 완료에 달려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11.33
중앙값
210
최고
290
최저
120
표준편차
33.99
추정 기관 수
33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에스에이피의 가격 추세는 개선됐지만, 거래량과 상대 성과는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한다. 2026년 10월 13일 종가는 EUR 197.28로 주요 이동평균을 웃돈다. 다만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이고, 최근 1년 성과도 벤치마크보다 약하다.
가격 추세와 단기 신호
이동평균은 상승 추세를 가리킨다. 5일 평균 EUR 191.09, 20일 EUR 186.71, 60일 EUR 178.7, 120일 EUR 161.78 순으로 정배열이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8월 5일에 발생했다. 즉 짧은 기간의 값이 긴 기간의 값을 웃돌면서 가격 회복이 이어지는 구조다.
그런데 단기 추세 신호는 엇갈린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판정에서는 주가가 5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 중이다. 반면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88로 하락 방향을 나타낸다. 즉 중장기 지표의 개선과 최근 가격 움직임의 약세 신호가 공존한다.
거래량과 상대 강도
거래량 흐름은 가격 상승에 대한 확신을 낮춘다. 누적거래량이 하락 방향이어서 오름세를 뒷받침하는 힘은 약하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2026년 9월 18일이다. 관건은 이후 가격 상승과 누적거래량 개선이 동반되는지다.
상대 성과도 아직 약하다. 기준일까지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14.75%, 상대 강도는 -32.06%포인트다. 벤치마크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2026년 10월 12일까지 17.32% 상승했다. 따라서 이동평균 정배열은 가격 회복의 근거지만, 시장 대비 우위는 상대 강도가 개선될 때 확인된다.
추세 판단의 갱신 조건
앞으로의 판단은 가격과 거래량 신호가 같은 방향으로 모이는지에 달려 있다. 종가가 20일·60일 이동평균을 계속 웃돌고 누적거래량도 상승하면 회복 추세의 근거가 강해진다. 반대로 이 평균을 밑돌면서 누적거래량 하락이 이어지면 현재의 상승 추세 판단은 약해진다.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도 단기 방향 개선을 보여 주는 조건이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장기 평균 상승은 가격 추세 개선을 뒷받침한다. 다만 누적거래량 하락과 음수인 아룬 오실레이터는 단기 경계 신호다. 최근 1년 상대 성과도 약해, 회복의 지속성은 거래량과 상대 강도의 동반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4개 · 2024-11-01~2026-10-1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4개 중 일간 간격 21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EUR 191.09
이동평균(20일)
EUR 186.71
이동평균(60일)
EUR 178.7
이동평균(120일)
EUR 161.78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05)
52주 고가
EUR 244.3
52주 저가
EUR 127.5
52주 고저 내 위치
59.7%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14.75%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7.32%
상대 강도(1년)
-32.06%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독일 경기의 회복 신호와 물가 부담이 함께 나타난다. 서비스업 활동 개선과 산업 주문 급감이 함께 나타났으며, 따라서 기업의 소프트웨어 투자 환경은 경기 회복의 지속성과 자금조달 여건에 달려 있다.
경기와 기업 투자 환경
경기 개선은 서비스업에서 더 뚜렷하다. 즉 2026년 9월 관측치를 10월 5일 발표한 HCOB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는 직전 51.8에서 53.8로 높아졌고, 서비스업 지수도 49.7에서 52.9로 상승했다.
반면 10월 1일 발표한 제조업 지수는 54.3에서 53.9로 낮아져 두 부문의 흐름이 엇갈린다.
생산 반등보다 주문 감소가 기업 투자에 부담이다. 2026년 8월 관측치를 10월 7일 발표한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그런데 10월 6일 발표한 산업 주문은 전월 대비 10.6% 감소했다. 따라서 현재의 산출과 향후 수주 흐름 사이에 간극이 생겼으며, 이러한 수주 부진이 이어지면 기업의 신규 소프트웨어 도입 예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의 경기 기대는 개선됐다. 2026년 9월 관측치를 9월 24일 발표한 Ifo 기업환경지수는 직전 88.8에서 89.9로 상승했고, 기대지수도 89.1에서 90.4로 높아졌다. 다만 이 개선이 산업 주문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며, 주문 감소가 지속되면 투자 여건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물가와 내수
물가 상승은 경기 회복의 부담 요인이다. 2026년 9월 관측치를 9월 30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잠정치는 전년 동월 대비 3.3%로, 직전 2.9%보다 높아졌고 전월 대비 상승률도 0.2%에서 0.6%로 확대됐다. 따라서 이러한 압력이 이어지면 기업의 비용 부담과 소비자의 구매력 압박이 커진다.
내수는 반등했지만 연간 비교에서는 약세다. 2026년 8월 관측치를 9월 30일 발표한 실질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0.4% 감소했다.
같은 날 발표한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8.3%로, 직전 6.8%보다 높아져 소비 회복과 비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환경이다.
소비심리는 추가로 약해졌다. 2026년 10월 관측치를 9월 25일 발표한 GfK 소비자심리지수는 직전 -26.6에서 -30.6으로 하락해 내수 회복의 지속성에 부담을 준다. 다만 이 지표와 실질 판매가 함께 개선되면 내수 판단도 달라진다.
통화정책과 금리 기대
금리 환경은 빠른 완화보다 긴축 유지 쪽에 가깝다. 2026년 10월 13일 발표된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는 직전과 같은 2.5%로 동결됐으며, 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나 자금조달 여건의 뚜렷한 완화 신호는 약하다.
미국 금리 기대에도 추가 긴축이 반영돼 있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74.7%, 인상은 25.3%, 인하는 0.0%이며,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 금리 구간의 확률이 66.2%다. 다만 앞서 제시한 값은 시장에 반영된 기대이며 정책 결정은 물가와 고용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정책 당국의 전망도 고금리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이며, 이후 2028년 말은 3.9%, 장기는 3.2%다. 따라서 높은 수준이 오래 유지되면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부담이 커진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신호
독일 국채 수익률곡선은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다. 다만 2026년 10월 12일 관측치에서 10년물은 2년물을 웃돌지만 10월 8일보다 두 만기의 격차는 좁아졌다. 이처럼 최근 곡선 변화는 장단기 차이의 축소를 보여준다.
미국 주식시장 모형의 신호는 중립적이다. 즉 2026년 10월 12일 갱신된 S&P 500 모형에서 향후 3개월 동안 지수가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100배한 값은 55.7이며, 제공된 판정은 중립이다. 이처럼 미국 지수에 대한 이 신호는 독일 경기의 회복 징후와 별도로 시장 기대의 방향을 보여준다.
요약: 독일 경기는 서비스업 개선과 산업 주문 급감이 엇갈린다.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악화는 회복의 지속성에 부담이며, 유럽의 금리 동결과 미국의 추가 긴축 기대는 자금조달 여건을 제약한다. 따라서 기업의 소프트웨어 투자 환경에 대한 판단은 주문 회복과 물가 압력 완화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유로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76.39
197.28
-10.6%
잔여이익모형(RIM)
52.41
197.28
-73.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7.91%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55.5억 유로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7.95%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유보율
61.7%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36.420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24.7%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6.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9.4%
FY1 영업이익률
29.2%
현금세율
24.2%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3.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4.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9.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4.7%
10년
13.5%
15년
10.1%
가격 기준일 2026-10-1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이익 배수에는 성장 지속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0.7배로 최근 1년 평균 28.1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27.4배로 같은 기준의 평균 22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7배로 최근 1년 평균 17.4배보다 낮다. 따라서 순이익 기준의 높은 평가와 영업 현금창출력 기준의 낮아진 배수가 함께 관측된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또한 클라우드 구독과 지원 서비스는 회사 고유의 사업 기반이다. 다만 이 기반이 장기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는지는 향후 매출 확대와 수익성 유지에 달려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 판단의 근거가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과 장부자본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EUR 176.39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55.5억 유로이며, 이 산출에는 컨센서스에서 가져온 성장률 17.91%, 할인율 8.7%, 영구성장률 2.5%가 적용됐다.
잔여이익모형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EUR 52.41며, 이 방식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17.95%로 가정한다. 할인율은 8.7%, 유보율은 61.7%이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따라서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자본 수익성 중 무엇을 가치의 출발점으로 삼는지에 민감함을 보여 준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는 성장의 장기 지속을 전제로 하며, 2026년 10월 13일 가격을 설명하는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는다. 상한 밖 참고값은 약 16.6년으로, 연 매출 성장률 9.4%와 다음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29.2%가 그만큼 오래 이어진다는 뜻이다. 현금세율 24.2%, 재투자율 13.9%, 자기자본비용 8.7%도 고정하고 기간만 풀었다. 따라서 현재의 자본비용 회수 실적을 넘어, 성장과 수익성의 장기 유지가 현재 시세를 설명하는 조건이며, 이 역산은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도의 모형이다.
성장 기간을 짧게 잡으면 필요한 성장 속도가 높아지며,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24.7%다. 반면 10년이면 13.5%, 15년이면 10.1%다.
이는 같은 이익률·세율·재투자율·할인율 아래에서 기간 대신 성장률을 푼 결과이며, 컨센서스는 예상 매출 성장률을 9.45%로 제시한다. 그래서 15년 조건은 이 전망과 가깝지만, 5년과 10년 조건은 더 빠른 성장을 전제한다.
관건은 성장 속도뿐 아니라 투자 부담의 유지 여부이며, 재투자율이 13.9%를 넘거나 영업이익률이 29.2%에 못 미치면, 같은 기간에 가격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3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3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3.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3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0.7
28.1
PER (현재)
S&P 500 PER
30.7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4
4.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6.3
4.9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2.7
17.4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7.4
2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7.4
18.8
독일 시장 PER (현재)
독일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6.2
16.4
독일 시장 선행 PER (현재)
독일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
14.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5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나스닥100 선행 PER (현재)
나스닥100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1.5
24.2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6.4
13.8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9. 종합 평가 (PART XVII)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강하며, 가치 판단은 성장의 지속성에 민감하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웃돌아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2026년 10월 13일 가격 역산 모형은 다른 가정을 고정한 15년 지속 조건에서 연 매출 성장률 10.1%를 요구하며, 이는 과거 연간 성장률 상단 9.51%보다 높은 경로다. 따라서 장기 가치는 구독 사업의 확대와 서비스 비용 관리가 현금 증가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성장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 경로다. 과거 연간 성장률 상단 9.51%와 외부 집계 전망을 근거로, 향후 1년 매출 성장률은 9~10%를 가정한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가격 역산 모형의 29.2%에 접근하는 28~29.2%를 적용하고, 재투자율은 같은 모형의 13.9%로 고정한다. 매출 성장률이 9%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28%에 못 미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최근 성장 속도를 유지하며 수익성이 완만하게 개선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6.42%와 과거 연간 성장률을 근거로, 향후 1년 매출 성장률은 6~9%를 가정한다. 최근 영업이익률 26.74%에서 개선되는 흐름을 반영해 26~28%를 적용하고, 재투자율은 가격 역산 모형의 13.9%로 고정한다. 다만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범위 하단을 밑돌면 하방 경로로 판단이 바뀐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매출 성장 둔화로 최근의 수익성 개선이 되돌려지는 경로다. 과거 연간 성장률 하단 1.84%를 근거로, 향후 1년 매출 성장률은 1.8~6%를 가정한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이전 실적 수준인 25.1~26.1%를 적용하고, 재투자율은 가격 역산 모형의 13.9%로 고정한다. 성장률이 6%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26.1%를 넘어 유지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와 과거 실적 사이에 간격이 있으며,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은 1.84~9.51%였다. 따라서 향후 실적이 이 범위 하단으로 이동하면 장기간 성장 지속을 전제로 한 가치 산정에 부담이 커진다.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은 서비스 비용에 민감하며, 운전자본의 현금 부담과 최근 차입 증가도 나타났다. 따라서 이익 증가와 함께 현금 창출력이 약해지면 투자효율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연구개발비는 매출의 약 18%로 기술 투자의 비중이 크다. 그런데 인수 지출과 추가 개발 비용이 현금 창출을 앞서면 자금 부담이 커진다. TechWolf 인수는 규제 승인과 거래 완료가 후속 조건이다.
독일의 서비스업 개선과 산업 주문 감소가 엇갈리며, 물가 압력과 소비심리 악화가 기업 투자 지연으로 이어지면 소프트웨어 수요에도 부담이 생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가격 신호는 엇갈린다. 이동평균 정배열은 추세 개선을 보여주지만, 누적거래량 하락은 참여 강도 약화를 시사한다. 다음 실적에서 기대 충족 여부와 거래량의 동반 회복이 관찰 기준이다.
중기: 중기 관점은 성장 기대의 실현 여부다. 컨센서스는 매출 추정치 31건의 중앙값을 403억 유로로 제시하며, 2025년 연간 매출 368억 유로에서 9.45% 증가를 예상한다. 다만 관건은 실제 성장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돼 기대를 뒷받침하는지다.
장기: 장기 가치의 중심은 재투자 이후에도 남는 현금이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4개 분기 87.3억 유로이며, 연구개발과 인수 지출 이후에도 이 흐름과 경제적 수익성이 유지되는지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가른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80% · 2단계 19%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4.5% · 산업 내 36분위
1.5
재무 건전성
15%
2단계 9% · 3단계 69% · 4단계 21%
알트만 Z''(신흥시장형) 8.42 · 산업 내 88분위
5.8
경제적 해자
15%
3단계 10% · 4단계 87%
투하자본이익률 14.0% · 산업 내 58분위
7.6
업계 경쟁력
10%
3단계 22% · 4단계 57% · 5단계 21%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8.9% · 산업 내 100분위
7.7
기술적 신호
10%
3단계 8% · 4단계 90%
6개월 주가 수익률 38.7% · 산업 내 64분위
7.5
센티먼트
10%
3단계 31% · 4단계 62% · 5단계 6%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1.3% · 산업 내 100분위
7.1
경영진
5%
2단계 22% · 3단계 61% · 4단계 10%
3년 평균 주주환원율 92.9% · 산업 내 92분위
5.2
종합점수
100%
5.6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통합 제품과 고객 도입 지원이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어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최근 차입이 늘어, 관건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의 유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5/10
재무 건전성
5.8/10
경제적 해자
7.6/10
업계 경쟁력
7.7/10
기술적 신호
7.5/10
센티먼트
7.1/10
경영진
5.2/10
종합
5.6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EUR 197.28
52주 EUR 127.5 ~ EUR 244.3
52주 고저 내 위치
59.7%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4.8%
S&P 500 대비 -32.1%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0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6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에스에이피는 응용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구독, 관련 지원·교육 서비스에서 매출을 얻는다. 또한 소프트웨어 도입을 돕는 컨설팅과 프리미엄 지원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기술·지원 부문: 응용 소프트웨어 제품군과 클라우드 구독, 지원 서비스,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며, 응용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특정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사용 교육과 관련 도움을 제공하고, 클라우드 기술을 운영하는 활동도 이 부문에 포함된다.
핵심 서비스 부문: 컨설팅과 프리미엄 지원으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보완하며, 자사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도입하는 고객을 돕는다. 고객이 이를 채택하고 활용하는 과정을 돕고, 이 부문의 매출은 주로 전문 서비스와 강화된 지원에서 발생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3-01-01).
투자 논지
에스에이피는 경제적 이익을 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로, 구독 관계의 지속성과 고객 도입 지원 비용 관리가 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웃돌아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그런데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주당순이익이 기대를 밑돌았는데도 주가가 상승해, 당장의 실적과 시장의 기대가 엇갈렸다. 향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거나 이익의 현금 전환력이 약해지면 수익성의 지속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은 구독형 제품과 전문 서비스의 서로 다른 수익 구조를 결합한다.
2023년 1월 1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기술·지원 부문은 클라우드 구독을 포함해 반복 과금 기반을 갖는다. 핵심 서비스 부문은 고객의 제품 도입을 돕는 전문 서비스와 강화된 지원에서 매출을 얻으며, 수행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수익성은 각각 구독 관계의 지속성과 매출·수행 비용의 균형에 달려 있다.
제품 경쟁력 강화는 기업의 업무 인사이트 기능을 보강하는 방향이다. 2026년 10월 6일 해외 뉴스에 따르면, AI 시대의 업무 인사이트 강화를 목적으로 TechWolf 인수가 발표됐고, 규제 승인을 조건으로 2026년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인 이 거래는 역량 확대를 위한 기술 확보 행보다. 다만 관건은 거래 완료 후 이 기능이 고객의 제품 도입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구독형 제품과 전문 서비스는 수익을 만드는 방식이 다르며, 구독 관계의 지속성과 서비스 수행 비용이 각각 중요한 수익성 동인이다. TechWolf 인수는 업무 인사이트 기능 강화가 목적이며, 규제 승인과 거래 완료가 후속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주요 지분은 기관과 개인·상속인에 나뉘어 있다. 다만 아래 세 보유 주체의 지분율은 각각의 공시 기준일에 집계된 값이다.
보유 주체
지분율
기준일
BlackRock Institutional Trust Company, N.A.
6.62%
2026년 8월 11일
Hopp (Dietmar)
5.09%
2025년 12월 31일
Heirs of Klaus Tschira
4.22%
2026년 7월 20일
내부자 매입은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연결하며, 내부자 거래 내역에서 Asam Dominik은 2026년 1월 30일 6,000주를 매입했다. Klein Christian도 2026년 7월 24일 2,435주를 사들였으며, 이는 두 인물이 자기 자금으로 주식 보유를 늘린 행동이다.
Dominik Asam — 최고재무책임자
재무책임자와 감독기구 경력은 자금 관리·감시 역할과 맞닿아 있다. Dominik Asam은 2023년 3월 7일 최고재무책임자로 취임했으며 경영이사회 구성원이다. 또한 베르텔스만 매니지먼트와 베르텔스만의 감독이사회에도 참여한다. 이처럼 앞서 확인한 주식 매입은 그 업무를 맡은 임원과 주주 사이의 이해 정렬을 뒷받침한다.
Sebastian Steinhaeuser — 최고운영책임자
운영·디지털 전환 경험은 응용 소프트웨어 사업과 관련성이 높다. Sebastian Steinhaeuser는 2020년 회사에 합류한 뒤 최고전략책임자로 사업 전환 관리·비즈니스 네트워크·지속가능성 분야를 맡았고, 이후 2024년에는 전략과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로 업무가 확대돼 실무 관리·프로세스·정보기술과 생태계·상업 기능을 관할했다. 따라서 이러한 내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2월 1일 최고운영책임자로 취임했다.
이전의 자문 경험도 현재 직무와 연결된다. 입사 전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기업의 사업·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따라서 고객의 전환 과제를 다룬 경력과 내부 운영 경험이 함께 있어, 소프트웨어 사업의 실행과 운영을 맡는 역할에 부합한다.
요약: 주요 지분은 기관과 개인·상속인에 나뉘어 있다. Dominik Asam의 재무·감독 경력과 주식 매입은 직무 적합성과 주주 이해 정렬을 뒷받침하며, Sebastian Steinhaeuser는 사업 전환과 내부 운영을 함께 다룬 경력이 최고운영책임자 역할과 맞닿아 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Dominik Asam
최고재무책임자
2023-03-07
3.6년
-
Sebastian Steinhaeuser
최고운영책임자
2025-02-01
1.7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2-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에스에이피의 경쟁력은 통합 제품과 고객 도입 지원의 결합에 있다. 클라우드 구독에 지원·교육·컨설팅을 더하는 사업 구조이며, 경쟁우위의 지속 여부는 이 결합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와 수익성 유지 여부로 확인된다.
파괴적 혁신의 노출과 판단 전환 조건
에스에이피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확장 여부에 달려 있다. 2023년 1월 1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기술·지원 부문은 통합 제품, 클라우드 구독, 고객 대응과 교육을 제공하며, 핵심 서비스 부문은 컨설팅과 고급 지원으로 고객의 도입을 돕는다. 따라서 이 구조에서 경쟁의 중요한 접점은 제품 기능과 도입 과정이다.
기존 고객에게 기능과 지원을 개선하는 경로는 지속적 혁신에 해당한다. 반면 저가 영역의 파괴적 혁신은 간소한 제품이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이후 더 복잡한 수요까지 충족할 때 위협이 커진다. 신시장 경로는 기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던 이용자를 새로운 사업모델로 끌어들이는 경우이며, 두 방식 모두 초기 확보에 이어 상위 시장으로 이동하는 궤적이 판단 전환 조건이다.
따라서 경쟁 구도가 바뀌는 조건은 명확하다. 신규 업체가 도입을 단순화하면서 지원 부담도 낮추고, 통합 제품을 원하는 고객까지 확보하는 경우다. 이때 위협은 개별 기능의 경쟁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을 대체하는 양상으로 확대된다.
구독 모델과 가치사슬
구독과 전문 서비스의 결합은 고객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 기반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에스에이피의 제품·클라우드 운영과 고객 대응이 주요 업무로 확인되며, 컨설팅과 고급 지원은 제품 채택을 돕는 별도 활동이다.
두 활동은 매출모델도 다르며, 클라우드 구독은 제품 이용에 대한 대가를 받는다. 반면 핵심 서비스 부문은 전문 서비스와 강화된 지원에서 매출을 얻으며, 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따라서 그 가치는 고객 도입을 돕는 효과와 수행 비용의 관계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의 사업설명과 비교하면, 오라클도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의 개발·지원을 수행한다. 따라서 이 비교에서 드러나는 경쟁 접점은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이다. 에스에이피의 차별화가 지속되는 조건은 도입 지원이 고객에게 유용하면서도 그 수행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수익성이 유지되는 경우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의 중요한 요소는 제품과 도입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능력이다. 통합 제품만 개발하는 것과 운영·교육·컨설팅까지 제공하는 것은 요구되는 역량이 다르며, 신규 업체가 이 활동들을 효율적으로 결합하면 기존 사업자의 방어력은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기능 확장에 따라 지원 비용이 크게 늘어나면 상위 시장 진입이 제약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통합 제품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만나는 영역에 걸쳐 있다. 오라클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제공은 제품 구성의 경쟁 접점을 보여 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지원 활동은 서비스 역량에서도 비교 대상이 된다. 따라서 향후 계약과 가격 흐름에서 결합의 가치가 유지되면 차별화 판단이 강화된다. 반면 가격 인하와 지원 비용 상승이 함께 나타나면 그 판단은 약해진다.
수익성으로 확인되는 경쟁력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74%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이 성과는 회사 전체의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 여부는 향후에도 영업이익률이 그 기준을 웃도는지로 확인된다. 제품 경쟁에 대응하는 투자와 서비스 수행 비용이 늘어 그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쟁력 판단도 약해진다.
요약: 에스에이피의 경쟁 기반은 통합 제품과 고객 도입 지원의 결합이다. 다만 파괴적 혁신의 위협은 저가·신시장 진입자가 더 복잡한 고객 수요로 확장할 때 커진다.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아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하며, 이 우위의 지속 여부는 제품 차별화와 서비스 비용 관리가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9배,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2.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78.1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42.2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722.5배. 동종 중앙값은 ROE 23.6%·PER 2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3개 기준). 분석 대상(에스에이피)은 ROE 18.2%·PER 28.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3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8.2%
23.6%
-5.4%p
PER
28.5배
22.2배
+6.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에스에이피(대상)
에스에이피
2,664억 달러
18.2
28.5
27.4
12.7
73.3
22.1
6.4
엔비디아 (극단값)
NVDA
5.45조 달러
117.2
29
16
21.3
75
62
83.4
마이크로소프트
MSFT
4.02조 달러
34
29.8
25.9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7조 달러
49.6
17.7
22.1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4조 달러
29.8
24.9
25.3
12.7
81.4
26.1
27.7
인텔
INTC
5,356억 달러
-12.2
-50.1
66.2
200
40.4
-68.4
7.5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174억 달러
241.5
32.4
26.4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927억 달러
20.9
13.9
14.6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808억 달러
38.4
178.1
96.3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4,165억 달러
44
22.2
16.7
15.9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303억 달러
1.7
1,042.2
92.9
142.9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2,940억 달러
49.5
22.1
19.7
8.6
51.9
27.1
16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56억 달러
7.1
24.9
2
9.3
38
3.9
7.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3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해자의 가장 강한 근거는 오래 유지된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력이다. 최근에는 투하자본이익률도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영업이익률의 연간 변동이 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익과 현금흐름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장기 수익성과 경제적 이익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고도 여유가 있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12.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인 투하자본이익률이 WACC를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나타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26.13%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4.07%를 웃돌며, 최근의 경제적 이익 창출은 이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장기적으로는 제품·서비스 제공 단계의 수익성이 안정적이었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매출총이익률은 70.83~73.76% 범위에 머물렀으며, 시작 연도에는 72.01%, 마지막 연도에는 73.76%였다. 따라서 높은 수준이 장기간 유지됐다는 점은 해자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반면 최종 영업 수익성은 더 크게 흔들렸다. FY2024 연간 영업이익률 13.65%에서 FY2025 연간 26.13%로 회복됐으며, 안정적인 매출총이익률과 달리 영업비용까지 반영한 이익에는 변동이 있었다. 따라서 향후 우위의 강도는 높은 매출총이익률이 영업이익과 현금으로 계속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통합 제품과 지원·교육 서비스의 결합은 차별화의 기반이다. 사업설명에는 클라우드 구독, 소프트웨어 지원, 교육 솔루션이 함께 제시돼 있으며, 컨설팅과 프리미엄 응대는 고객의 도입을 돕는다. 따라서 이러한 구성은 제품 기능과 도입 이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경쟁 방식이다.
기술 재투자 규모는 진입장벽을 뒷받침한다. 2026년 10월 13일 집계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는 18.01%로, 독일 동종기업 51곳의 중앙값 1.63%를 웃돌며, 신규 업체가 유사한 제품 범위를 구축하려면 기술 개발과 지원 역량을 함께 갖추는 부담이 생긴다. 다만 이 투자의 경제적 성과는 이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으로 드러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의 압력은 수익성 변화로 검증된다. 경쟁사의 가격 인하나 기능 확장이 이어지면서 매출총이익률까지 낮아진다면 차별화의 힘이 약해졌다는 근거가 된다. 반대로 기술 재투자와 지원 서비스를 유지하면서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계속 웃돈다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과거의 높은 마진이 유지된 기간과 앞으로 경제적 이익을 낼 기간은 구분된다.
가치사슬과 지식자산의 지속성
차별화는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에, 재투자는 기술 개발에 집중돼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확인되는 주요 업무는 클라우드 운영, 소프트웨어 지원, 교육과 컨설팅이며, 지원활동에서는 연구개발 투자가 두드러진다.
클라우드 구독 모델에서는 제품의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지원이 함께 작동하며, 연구개발비는 그 기반을 유지하는 지출이다. 높은 매출총이익률은 이 사업 전체의 수익성을 보여주며, 기술 투자 이후에도 이 수준과 현금 창출력이 유지될 때 지식자산의 경제적 가치가 확인된다.
현금 창출력은 재투자를 이어갈 재원을 뒷받침하며,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매년 양수였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16 연간 36.3억 유로에서 FY2025 연간 84.2억 유로로 늘었다. 따라서 이 기록은 장기간 사업 운영과 재원 투입 이후에도 자금이 남았음을 뜻한다.
해자 판단의 갱신 조건
해자의 지속성은 마진과 현금이 함께 유지될 때 강화된다. 연구개발 투자가 계속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안정적이고, 같은 기간으로 갱신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지가 관건이다. 반대로 두 마진의 격차가 좁아지고 잉여현금흐름도 약해진다면 경쟁우위에 대한 판단이 낮아진다.
요약: 장기간 유지된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매년 양수인 현금흐름이 해자의 핵심 근거다. 최근 4개 분기에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아 경제적 이익도 확인되며, 통합 제품과 지원 서비스, 높은 연구개발 투자는 차별화를 지키는 기반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의 변동이 커, 향후 경쟁우위기간은 재투자 이후에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보다 이익이 빠르게 늘었고, 현금 창출력도 이를 뒷받침한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차입금이 증가해 재무 부담의 변화를 함께 보여준다.
성장과 수익성
이익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를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82억 유로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42%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02억 유로로 13.2% 늘었다. 또한 순이익은 78억 유로이며 순이익률은 20.41%다.
영업이익률도 개선돼 2025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25.13%에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26.74%로 높아졌다. 매출 증가가 더 큰 이익 증가로 이어졌으며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난 결과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보다 높으며 그 차이는 12.9%포인트다. 따라서 이 격차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향후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연간 추세와 비용 구조
연간 추세에서도 수익성 회복은 뚜렷하다. FY2024 연간 매출 342억 유로와 영업이익 46.6억 유로는 FY2025 각각 368억 유로와 96.2억 유로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총영업비용은 295억 유로에서 272억 유로로 줄었다. 따라서 매출 확대와 비용 감소가 함께 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이익 개선 폭은 매출원가보다 다른 영업비용의 변화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FY2024 연간 매출총이익률 73.19%는 FY2025 연간 73.76%로 높아졌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13.65%에서 26.13%로 상승했다. 따라서 수익성 회복의 중심에는 매출총이익 이후 단계의 비용 부담 축소가 있다.
기술 투자 지출은 유지하면서 매출 대비 부담은 낮아졌다. FY2024 연간 연구개발비 65.1억 유로는 FY2025 연간 66.3억 유로로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 대비 비율은 19.05%에서 18.01%로 낮아졌다. 판매관리비도 91.7억 유로에서 93.4억 유로로 증가했으며, 두 비용의 절대액 감소보다 매출 확대가 비용 부담을 낮춘 흐름이다.
자기자본의 이익 창출력도 회복됐다. FY2024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05%에서 FY2025 연간 15.91%로 높아졌다. 다만 장기 추세에서는 FY2020 17.02%, FY2022 5.78%로 변동이 컸으며 관건은 최근 회복한 수익성이 이어지는지다.
현금 창출력
현금 창출력은 회계상 이익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94.7억 유로로 순이익 78억 유로를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87.3억 유로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상당한 자금이 남았다.
연간 현금 창출력도 개선됐지만, 영업에 묶이는 자금 부담은 커졌다. FY2024 연간 잉여현금흐름 44.1억 유로는 FY2025 84.2억 유로로 늘었고, 같은 기간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자금 감소는 16.8억 유로에서 28.7억 유로로 확대됐다.
향후 이 부담이 커지면서 현금흐름이 순이익을 밑돌면 이익의 현금 전환력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유동성과 차입 부담
현금성 자산은 차입금을 웃돌지만, 최근 차입 규모는 커졌다. 즉 2026년 3월 말 총차입금 78.6억 유로는 6월 말 105억 유로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100억 유로에서 116억 유로로 늘었다. 이처럼 보유액의 증가와 함께 차입 부담도 확대된 흐름이다.
단기 지급 여력은 2026년 6월 말 유동자산 226억 유로가 유동부채 197억 유로를 웃도는 구조며, 총부채 309억 유로와 자기자본 447억 유로의 재무구조에서 총차입금 가운데 장기차입금은 85.4억 유로로, 장기 조달 비중이 크다.
연간으로는 차입 부담이 낮아졌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4 연간 23.44%에서 FY2025 16.77%로 하락했다. 다만 이후 분기에서 나타난 차입 증가가 지속되면 이 개선 흐름은 달라진다.
실적과 시장 기대
최근 실적은 매출 기대를 소폭 웃돌았지만 주당순이익 기대에는 못 미쳤다. 즉 2026년 2분기 실적의 EPS 서프라이즈는 -10.22%, 매출 서프라이즈는 0.27%로, 이익 측면에서 예상치 미달이 더 두드러졌다.
주가 반응은 이익 기대 미달과 다른 방향이었다. 2026년 7월 23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9.3%로, 당일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다만 향후 기대 충족 여부는 이익 증가와 현금 창출력이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고, 현금흐름도 순이익을 뒷받침한다. 연간 비용 부담은 낮아졌지만 운전자본의 현금 부담과 최근 차입 증가가 나타났다. 향후 판단을 가르는 조건은 수익성 유지와 이익의 현금 전환력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유로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5.22
0.02
15.19
66,089.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0.78
0.37
20.42
5,572.8%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5.91
0.78
15.13
1,938.9%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23.45
1.36
22.09
1,627.3%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6.74
1.62
25.11
1,548.6%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287.76
168.47
1,119.29
664.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17.09
2.45
14.64
598.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6.26
0.94
5.32
568.9%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6.24
0.94
5.3
563.8%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37
0.63
2.74
433.1%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4.78
5.2
19.58
376.6%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0.28
7.09
13.2
186.2%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5.36
1.9
3.46
182.7%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20.2
34.84
-55.04
-158%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0.96
4.63
6.33
136.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3.85
42.21
41.63
98.6%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9.44
10.35
9.09
87.8%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6.96
4.17
2.79
66.8%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8.15
18.89
9.25
49%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1
0.91
-0.4
-44.3%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9.11
22.77
6.34
27.8%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3.64
60.47
13.16
21.8%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42
5.3
1.12
21%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6.77
13.92
2.85
20.5%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2.99
62.53
10.46
16.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15
1.36
-0.21
-15.4%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96
4.28
-0.32
-7.4%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6.12
6.58
-0.45
-6.9%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1.02
-0.15
11.17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40.76
0
40.76
비율 불가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1.38
-0.58
11.95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0.6
-6.74
7.34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4.09
-3.46
17.55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과 최근 실적 발표 직후의 주가 반응은 우호적이다. 다만 주당순이익의 기대 미달과 일부 신중한 의견이 함께 나타난다.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질지는 다음 실적과 인수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외부 의견은 매수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14일 조회 기준 총 33건 중 적극 매수 7건, 매수 16건, 보유 8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10월 8일 기준 EUR 210이다.
긍정적인 의견이 우세하지만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따라서 다음 실적에서 기대 충족 여부가 확인되면 의견 분포가 달라질 수 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시장 반응
최근 실적 발표 직후에는 주당순이익의 기대 미달보다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두드러졌다. 다만 2026년 2분기 실적의 EPS 서프라이즈는 -10.22%, 매출 서프라이즈는 0.27%며, 2026년 7월 23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9.3%다.
주당순이익은 기대를 밑돌았지만 매출은 소폭 웃돌았다. 그런데 주가는 상승했으며, 이 반응은 실적 기대 미달에도 당시 투자심리가 우호적이었음을 보여준다. 다만 향후에도 이런 흐름이 이어지는지에 대한 판단은 다음 발표에서 실적과 주가 반응이 함께 확인될 때 갱신된다.
사업 뉴스와 기대 변화
TechWolf 인수는 업무 인사이트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사업 뉴스다. 해외 뉴스의 2026년 10월 6일 기사 제목은 “에스에이피의 TechWolf 인수”며, 이에 따르면 AI 시대 기업의 업무 인사이트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발표했다. 다만 거래는 규제 승인 후 2026년 4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관건은 승인과 거래 완료 여부다.
파트너십 확대도 사업 접점을 넓히는 소식이다. 해외 뉴스는 2026년 10월 13일 “SINCH, 에스에이피 참여 클라우드를 위한 RCS 통합으로 에스에이피 파트너십 확장”을 보도했으며, 제목에서 확인되는 변화는 RCS 통합과 협력 범위 확대다. 다만 향후 실적에서 관련 매출 기여가 확인되면 이 소식의 재무적 의미가 커진다.
다음 기대 갱신 시점
다음 실적 발표는 시장의 긍정적인 기대를 검증하는 계기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0월 21일이며, EPS 서프라이즈가 개선되고 매출의 기대 충족이 이어지면 우호적인 시각을 뒷받침한다. 반대로 예상 미달이 반복되고 이후 주가 반응도 약해지면 현재 센티먼트의 지속성을 재평가하는 근거가 된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매수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최근 실적에서는 주당순이익이 기대를 밑돌았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상승했으며, TechWolf 인수와 RCS 통합은 사업 확대 전망을 뒷받침하는 뉴스다. 따라서 센티먼트 갱신은 다음 실적의 기대 충족 여부와 인수 완료에 달려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11.33
중앙값
210
최고
290
최저
120
표준편차
33.99
추정 기관 수
33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에스에이피의 가격 추세는 개선됐지만, 거래량과 상대 성과는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한다. 2026년 10월 13일 종가는 EUR 197.28로 주요 이동평균을 웃돈다. 다만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이고, 최근 1년 성과도 벤치마크보다 약하다.
가격 추세와 단기 신호
이동평균은 상승 추세를 가리킨다. 5일 평균 EUR 191.09, 20일 EUR 186.71, 60일 EUR 178.7, 120일 EUR 161.78 순으로 정배열이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8월 5일에 발생했다. 즉 짧은 기간의 값이 긴 기간의 값을 웃돌면서 가격 회복이 이어지는 구조다.
그런데 단기 추세 신호는 엇갈린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판정에서는 주가가 5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 중이다. 반면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88로 하락 방향을 나타낸다. 즉 중장기 지표의 개선과 최근 가격 움직임의 약세 신호가 공존한다.
거래량과 상대 강도
거래량 흐름은 가격 상승에 대한 확신을 낮춘다. 누적거래량이 하락 방향이어서 오름세를 뒷받침하는 힘은 약하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2026년 9월 18일이다. 관건은 이후 가격 상승과 누적거래량 개선이 동반되는지다.
상대 성과도 아직 약하다. 기준일까지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14.75%, 상대 강도는 -32.06%포인트다. 벤치마크는 2025년 10월 13일부터 2026년 10월 12일까지 17.32% 상승했다. 따라서 이동평균 정배열은 가격 회복의 근거지만, 시장 대비 우위는 상대 강도가 개선될 때 확인된다.
추세 판단의 갱신 조건
앞으로의 판단은 가격과 거래량 신호가 같은 방향으로 모이는지에 달려 있다. 종가가 20일·60일 이동평균을 계속 웃돌고 누적거래량도 상승하면 회복 추세의 근거가 강해진다. 반대로 이 평균을 밑돌면서 누적거래량 하락이 이어지면 현재의 상승 추세 판단은 약해진다.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도 단기 방향 개선을 보여 주는 조건이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장기 평균 상승은 가격 추세 개선을 뒷받침한다. 다만 누적거래량 하락과 음수인 아룬 오실레이터는 단기 경계 신호다. 최근 1년 상대 성과도 약해, 회복의 지속성은 거래량과 상대 강도의 동반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4개 · 2024-11-01~2026-10-1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4개 중 일간 간격 21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EUR 191.09
이동평균(20일)
EUR 186.71
이동평균(60일)
EUR 178.7
이동평균(120일)
EUR 161.78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05)
52주 고가
EUR 244.3
52주 저가
EUR 127.5
52주 고저 내 위치
59.7%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14.75%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7.32%
상대 강도(1년)
-32.06%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독일 경기의 회복 신호와 물가 부담이 함께 나타난다. 서비스업 활동 개선과 산업 주문 급감이 함께 나타났으며, 따라서 기업의 소프트웨어 투자 환경은 경기 회복의 지속성과 자금조달 여건에 달려 있다.
경기와 기업 투자 환경
경기 개선은 서비스업에서 더 뚜렷하다. 즉 2026년 9월 관측치를 10월 5일 발표한 HCOB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는 직전 51.8에서 53.8로 높아졌고, 서비스업 지수도 49.7에서 52.9로 상승했다.
반면 10월 1일 발표한 제조업 지수는 54.3에서 53.9로 낮아져 두 부문의 흐름이 엇갈린다.
생산 반등보다 주문 감소가 기업 투자에 부담이다. 2026년 8월 관측치를 10월 7일 발표한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그런데 10월 6일 발표한 산업 주문은 전월 대비 10.6% 감소했다. 따라서 현재의 산출과 향후 수주 흐름 사이에 간극이 생겼으며, 이러한 수주 부진이 이어지면 기업의 신규 소프트웨어 도입 예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업의 경기 기대는 개선됐다. 2026년 9월 관측치를 9월 24일 발표한 Ifo 기업환경지수는 직전 88.8에서 89.9로 상승했고, 기대지수도 89.1에서 90.4로 높아졌다. 다만 이 개선이 산업 주문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며, 주문 감소가 지속되면 투자 여건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물가와 내수
물가 상승은 경기 회복의 부담 요인이다. 2026년 9월 관측치를 9월 30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잠정치는 전년 동월 대비 3.3%로, 직전 2.9%보다 높아졌고 전월 대비 상승률도 0.2%에서 0.6%로 확대됐다. 따라서 이러한 압력이 이어지면 기업의 비용 부담과 소비자의 구매력 압박이 커진다.
내수는 반등했지만 연간 비교에서는 약세다. 2026년 8월 관측치를 9월 30일 발표한 실질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0.4% 감소했다.
같은 날 발표한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8.3%로, 직전 6.8%보다 높아져 소비 회복과 비용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환경이다.
소비심리는 추가로 약해졌다. 2026년 10월 관측치를 9월 25일 발표한 GfK 소비자심리지수는 직전 -26.6에서 -30.6으로 하락해 내수 회복의 지속성에 부담을 준다. 다만 이 지표와 실질 판매가 함께 개선되면 내수 판단도 달라진다.
통화정책과 금리 기대
금리 환경은 빠른 완화보다 긴축 유지 쪽에 가깝다. 2026년 10월 13일 발표된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는 직전과 같은 2.5%로 동결됐으며, 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나 자금조달 여건의 뚜렷한 완화 신호는 약하다.
미국 금리 기대에도 추가 긴축이 반영돼 있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74.7%, 인상은 25.3%, 인하는 0.0%이며,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 금리 구간의 확률이 66.2%다. 다만 앞서 제시한 값은 시장에 반영된 기대이며 정책 결정은 물가와 고용 흐름에 따라 달라진다.
정책 당국의 전망도 고금리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이며, 이후 2028년 말은 3.9%, 장기는 3.2%다. 따라서 높은 수준이 오래 유지되면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부담이 커진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신호
독일 국채 수익률곡선은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다. 다만 2026년 10월 12일 관측치에서 10년물은 2년물을 웃돌지만 10월 8일보다 두 만기의 격차는 좁아졌다. 이처럼 최근 곡선 변화는 장단기 차이의 축소를 보여준다.
미국 주식시장 모형의 신호는 중립적이다. 즉 2026년 10월 12일 갱신된 S&P 500 모형에서 향후 3개월 동안 지수가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100배한 값은 55.7이며, 제공된 판정은 중립이다. 이처럼 미국 지수에 대한 이 신호는 독일 경기의 회복 징후와 별도로 시장 기대의 방향을 보여준다.
요약: 독일 경기는 서비스업 개선과 산업 주문 급감이 엇갈린다.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악화는 회복의 지속성에 부담이며, 유럽의 금리 동결과 미국의 추가 긴축 기대는 자금조달 여건을 제약한다. 따라서 기업의 소프트웨어 투자 환경에 대한 판단은 주문 회복과 물가 압력 완화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유로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76.39
197.28
-10.6%
잔여이익모형(RIM)
52.41
197.28
-73.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7.91%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55.5억 유로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7.95%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유보율
61.7%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36.420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24.7%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6.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9.4%
FY1 영업이익률
29.2%
현금세율
24.2%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3.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4.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9.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4.7%
10년
13.5%
15년
10.1%
가격 기준일 2026-10-1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이익 배수에는 성장 지속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0.7배로 최근 1년 평균 28.1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27.4배로 같은 기준의 평균 22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7배로 최근 1년 평균 17.4배보다 낮다. 따라서 순이익 기준의 높은 평가와 영업 현금창출력 기준의 낮아진 배수가 함께 관측된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또한 클라우드 구독과 지원 서비스는 회사 고유의 사업 기반이다. 다만 이 기반이 장기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는지는 향후 매출 확대와 수익성 유지에 달려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 판단의 근거가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과 장부자본 가정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EUR 176.39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55.5억 유로이며, 이 산출에는 컨센서스에서 가져온 성장률 17.91%, 할인율 8.7%, 영구성장률 2.5%가 적용됐다.
잔여이익모형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EUR 52.41며, 이 방식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17.95%로 가정한다. 할인율은 8.7%, 유보율은 61.7%이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따라서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자본 수익성 중 무엇을 가치의 출발점으로 삼는지에 민감함을 보여 준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는 성장의 장기 지속을 전제로 하며, 2026년 10월 13일 가격을 설명하는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는다. 상한 밖 참고값은 약 16.6년으로, 연 매출 성장률 9.4%와 다음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29.2%가 그만큼 오래 이어진다는 뜻이다. 현금세율 24.2%, 재투자율 13.9%, 자기자본비용 8.7%도 고정하고 기간만 풀었다. 따라서 현재의 자본비용 회수 실적을 넘어, 성장과 수익성의 장기 유지가 현재 시세를 설명하는 조건이며, 이 역산은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도의 모형이다.
성장 기간을 짧게 잡으면 필요한 성장 속도가 높아지며,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24.7%다. 반면 10년이면 13.5%, 15년이면 10.1%다.
이는 같은 이익률·세율·재투자율·할인율 아래에서 기간 대신 성장률을 푼 결과이며, 컨센서스는 예상 매출 성장률을 9.45%로 제시한다. 그래서 15년 조건은 이 전망과 가깝지만, 5년과 10년 조건은 더 빠른 성장을 전제한다.
관건은 성장 속도뿐 아니라 투자 부담의 유지 여부이며, 재투자율이 13.9%를 넘거나 영업이익률이 29.2%에 못 미치면, 같은 기간에 가격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성장률은 더 높아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3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3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3.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3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0.7
28.1
PER (현재)
S&P 500 PER
30.7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4
4.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6.3
4.9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2.7
17.4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7.4
2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7.4
18.8
독일 시장 PER (현재)
독일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6.2
16.4
독일 시장 선행 PER (현재)
독일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
14.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5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나스닥100 선행 PER (현재)
나스닥100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1.5
24.2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6.4
13.8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9. 종합 평가 (PART XVII)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강하며, 가치 판단은 성장의 지속성에 민감하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74%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84%를 웃돌아 경제적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2026년 10월 13일 가격 역산 모형은 다른 가정을 고정한 15년 지속 조건에서 연 매출 성장률 10.1%를 요구하며, 이는 과거 연간 성장률 상단 9.51%보다 높은 경로다. 따라서 장기 가치는 구독 사업의 확대와 서비스 비용 관리가 현금 증가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성장 회복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 경로다. 과거 연간 성장률 상단 9.51%와 외부 집계 전망을 근거로, 향후 1년 매출 성장률은 9~10%를 가정한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가격 역산 모형의 29.2%에 접근하는 28~29.2%를 적용하고, 재투자율은 같은 모형의 13.9%로 고정한다. 매출 성장률이 9%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28%에 못 미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최근 성장 속도를 유지하며 수익성이 완만하게 개선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6.42%와 과거 연간 성장률을 근거로, 향후 1년 매출 성장률은 6~9%를 가정한다. 최근 영업이익률 26.74%에서 개선되는 흐름을 반영해 26~28%를 적용하고, 재투자율은 가격 역산 모형의 13.9%로 고정한다. 다만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범위 하단을 밑돌면 하방 경로로 판단이 바뀐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매출 성장 둔화로 최근의 수익성 개선이 되돌려지는 경로다. 과거 연간 성장률 하단 1.84%를 근거로, 향후 1년 매출 성장률은 1.8~6%를 가정한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이전 실적 수준인 25.1~26.1%를 적용하고, 재투자율은 가격 역산 모형의 13.9%로 고정한다. 성장률이 6%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26.1%를 넘어 유지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와 과거 실적 사이에 간격이 있으며,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은 1.84~9.51%였다. 따라서 향후 실적이 이 범위 하단으로 이동하면 장기간 성장 지속을 전제로 한 가치 산정에 부담이 커진다.
수익성 개선의 지속성은 서비스 비용에 민감하며, 운전자본의 현금 부담과 최근 차입 증가도 나타났다. 따라서 이익 증가와 함께 현금 창출력이 약해지면 투자효율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연구개발비는 매출의 약 18%로 기술 투자의 비중이 크다. 그런데 인수 지출과 추가 개발 비용이 현금 창출을 앞서면 자금 부담이 커진다. TechWolf 인수는 규제 승인과 거래 완료가 후속 조건이다.
독일의 서비스업 개선과 산업 주문 감소가 엇갈리며, 물가 압력과 소비심리 악화가 기업 투자 지연으로 이어지면 소프트웨어 수요에도 부담이 생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가격 신호는 엇갈린다. 이동평균 정배열은 추세 개선을 보여주지만, 누적거래량 하락은 참여 강도 약화를 시사한다. 다음 실적에서 기대 충족 여부와 거래량의 동반 회복이 관찰 기준이다.
중기: 중기 관점은 성장 기대의 실현 여부다. 컨센서스는 매출 추정치 31건의 중앙값을 403억 유로로 제시하며, 2025년 연간 매출 368억 유로에서 9.45% 증가를 예상한다. 다만 관건은 실제 성장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개선돼 기대를 뒷받침하는지다.
장기: 장기 가치의 중심은 재투자 이후에도 남는 현금이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4개 분기 87.3억 유로이며, 연구개발과 인수 지출 이후에도 이 흐름과 경제적 수익성이 유지되는지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가른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80% · 2단계 19%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4.5% · 산업 내 36분위
1.5
재무 건전성
15%
2단계 9% · 3단계 69% · 4단계 21%
알트만 Z''(신흥시장형) 8.42 · 산업 내 88분위
5.8
경제적 해자
15%
3단계 10% · 4단계 87%
투하자본이익률 14.0% · 산업 내 58분위
7.6
업계 경쟁력
10%
3단계 22% · 4단계 57% · 5단계 21%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8.9% · 산업 내 100분위
7.7
기술적 신호
10%
3단계 8% · 4단계 90%
6개월 주가 수익률 38.7% · 산업 내 64분위
7.5
센티먼트
10%
3단계 31% · 4단계 62% · 5단계 6%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1.3% · 산업 내 100분위
7.1
경영진
5%
2단계 22% · 3단계 61% · 4단계 10%
3년 평균 주주환원율 92.9% · 산업 내 92분위
5.2
종합점수
100%
5.6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