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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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AI 생성 삽화
SK하이닉스한국 ·000660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2026.10.16발행 후+10.62%(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4
종합
90.3
수익성
97.0
성장성
99.8
밸류
70.2
모멘텀
69.0
재무안정
76.3
심리
90.5
주주환원
37.8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5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5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8.8%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5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44.55%PER-9.59%PBR-25.53%PSR-28.57%PER·산업+19.18%범위 밖 3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16까지
-45% ~ +19%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3,000,000 KRW
범위 680,000 ~ 5,300,000
대상 44명 · 조회일 2026.09.29 22:30:00
+137.7%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5 · 매수 28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44)

SK하이닉스 (00066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16 · 데이터 기준일: 2026-10-15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차입금이 줄어 재무 여력이 강화됐다.
  • 다만 장기 실적에서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흔들렸다.
  • 관건은 다음 업황 하강기에도 설비투자 후 현금이 남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8.2/10
재무 건전성9.2/10
경제적 해자9.8/10
거시환경3.4/10
업계 경쟁력10.0/10
기술적 신호7.2/10
센티먼트7.3/10
경영진4.3/10
종합7.6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262,000원
52주 407,000원 ~ 2,98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3.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98.7%
KOSPI 대비 146.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30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66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5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8.2/10재무 건전성 9.2/10경제적 해자 9.8/10거시환경 3.4/10업계 경쟁력 10/10기술적 신호 7.2/10센티먼트 7.3/10경영진 4.3/10밸류에이션8.2 / 10재무 건전성9.2 / 10경제적 해자9.8 / 10거시환경3.4 / 10업계 경쟁력10.0 / 10기술적 신호7.2 / 10센티먼트7.3 / 10경영진4.3 / 107.66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5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SK하이닉스는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DRAM과 NAND Flash 등 메모리 반도체의 제조·판매를 주업으로 한다. 또한 멀티칩 패키지와 이미지 센서도 공급하며, 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한다.

  • DRAM: 전원이 켜진 동안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기기에서 처리 중인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쓰는 데 쓰인다. 회사는 산업용 전자기기 등에 사용되는 DRAM을 제조·판매한다.
  • NAND Flash: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파일과 프로그램 등을 저장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산업용 전자기기 등에 사용되는 NAND Flash를 제조·판매한다.
  • 멀티칩 패키지: 여러 반도체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제품이며, 전자기기 안에서 여러 칩을 묶어 탑재하는 데 쓰인다.
  •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을 위탁받아 제조하는 서비스이며, 고객이 설계한 반도체를 실제 칩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 이미지 센서: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영상을 얻는 반도체다. 회사가 제조·판매하는 센서는 스마트폰·랩톱·태블릿과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캠코더에 쓰이며, 의료기기·자동차·보안 장비·게임기·가전제품에도 사용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동안 DRAM 부문 매출은 97.6조원, NAND Flash 부문 매출은 33.5조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7).

투자 논지

SK하이닉스는 DRAM·NAND 제조의 설비·기술 장벽과 높은 수익성이 기업가치를 지탱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이 기대를 크게 웃돌았는데도 매출 기대 미달과 주가 하락이 함께 나타나, 시장의 실적 눈높이를 충족하는 부담이 드러났다. 향후 하강기에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 아래로 떨어지고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도 줄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제조·판매가 중심인 사업 구조다. 따라서 제품 공급을 뒷받침하는 설비 투자에서는 장비 반입 승인과 실제 설치 진행이 중요한 변수다.

중국 다롄 공장의 장비 설치와 생산능력 확대는 구분되는 사안이다. 2026년 10월 15일 아이뉴스24 보도에서 SK하이닉스는 미국 정부와 협의해 장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증설은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조선비즈는 미국 내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과 중국 반입 허가를 연계한다는 외신 보도를 전했다. 회사 설명에 근거한 현재의 투자 해석은 승인에 따른 작업 진행에 초점이 맞춰진다.

향후 공급 확대 여부를 가르는 조건은 실제 생산능력 변화다. 다롄 공장의 생산 확대를 전제로 한 성장 기대는 회사가 증설 계획을 공식화하고 가동 증가가 확인될 때 근거가 강화되며, 미국 신규 공장도 건설 검토가 구체적인 투자 결정과 집행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요약: SK하이닉스의 사업 중심은 메모리 반도체 제조·판매다. 다롄 공장에서는 정부 협의에 따른 장비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회사 설명이 제시됐으며, 향후 제품 공급의 성장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증설 계획의 공식화와 실제 가동 확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최대주주인 특정 법인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아울러 국민연금도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주주지분율기준일
SK스퀘어20.0002%2026년 7월 10일
국민연금7.8632%2026년 7월 10일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곽노정은 메모리 제조·기술 경력이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미래기술연구원 상무, 청주 공장 담당 전무, 제조·기술 담당 부사장과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을 거쳤으며, 이후 2022년 3월 30일부터 대표이사 재임이 확인된다. 따라서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이 경영 역할과 부합한다.

재임 중 회사 수익성은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다.

주식 보유 증가는 주주와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강화한다. 곽노정의 보유량은 2022년 12월 31일 2,211주에서 2026년 5월 6일 14,312주로 늘었으며, 증가분은 12,101주다.

대외 발언에서는 투자 대상 지역의 개방성이 드러나며, 파이낸셜포스트의 2026년 8월 28일 기사 제목은 「곽노정 일문일답…“SK하이닉스 투자, 모든 부지·모든 국가에 열려있다”」다. 이는 국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사업 범위와 맞닿아 있으며, 향후 판단은 실제 진출 지역과 집행 성과에 달려 있다.

차선용 사장

차선용은 소자·DRAM 개발 경력이 기술연구 책임과 밀접하게 맞는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박사다.

소자기술 D팀장과 DRAM 기술개발·개발 담당을 거쳤다.

현재 미래기술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2026년 3월 25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지속경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메모리 제품 개발 경험이 이사회와 연구개발 조직을 잇는 경력상 강점이다.

주식 보유는 주가 변동에 따른 경제적 이해관계를 형성하며, 차선용은 2026년 4월 7일 기준 6,834주를 보유하고 있다.

요약: 소유구조는 SK스퀘어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며 국민연금도 주요 주주다. 곽노정은 연구개발과 제조 현장 경험이 대표이사 역할과 맞닿아 있고, 재임 중 주식 보유도 늘었다. 차선용은 소자·DRAM 개발 경력이 미래기술연구원 책임과 부합한다. 따라서 경영진의 사업 적합성은 기술·제조 경력에서 드러나며, 향후 판단은 투자 집행 성과에 달려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곽노정대표이사 사장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5년14,312주 (0%) · 2026-05-06
차선용사장(사내이사)--6,834주 (0%) · 2026-04-07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곽노정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39.03%28.76% → 67.98% (+39.22%p)2022-12-31 2,211주 → 2026-05-06 14,312주(증감 12,101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1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SK하이닉스의 경쟁구조는 설비 기반의 진입장벽과 메모리 제품 간 경쟁이 중심이다. 높은 수익성은 확인되지만, 우위의 지속 기간은 경쟁사의 대응과 재투자 효율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은 생산설비와 제조기술을 갖추는 데서 형성된다. 2026년 3월 17일 사업설명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DRAM·NAND Flash·멀티칩 패키지의 제조·판매와 파운드리와 이미지 센서 사업을 영위한다. 따라서 이 구조에서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실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역량이 요구된다.

설비 기반은 신규 진입을 어렵게 하지만 재투자 부담도 수반한다. 따라서 경쟁우위가 지속되는 조건은 기술·설비 재구성에 투입한 자금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이며, 신규 업체가 더 적은 투자로 비슷한 품질과 원가를 달성하면 이 장벽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크게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우위의 지속성은 이후 투자 확대에도 이 관계가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압력은 제품군의 중첩에서 뚜렷하다. 동종기업 사업설명을 보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DRAM과 NAND 제품을 공급한다. 따라서 비교의 중심은 메모리 제품과 제조 역량이다.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서로 다른 사업모델을 지닌 비교기업이다.

경쟁의 손익 영향은 판매 확대보다 투자 효율에서 갈릴 수 있다. 생산능력 확충에 들어간 자금보다 이익 창출력이 빠르게 늘면 우위가 강화된다. 반대로 경쟁사의 원가 개선과 가격 인하가 겹치면 영업이익률과 투자 회수력이 함께 약해진다. 이러한 변화가 우위 지속 기간을 갱신하는 조건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은 대형 고객과의 계약 조건에 좌우된다. 제공된 직접 고객 관계에는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이 포함되며, 이들이 대체 공급자를 확보하고 가격 조건을 강화하면 매출과 이익률에 압력이 생긴다. 역으로 장기 구매약정과 제품 전환 제약이 강해지면 공급자의 협상 여지가 커진다.

공급자 협상력은 장비와 투입재의 대체 가능성에 달려 있다. 직접 공급 관계에는 ASML 홀딩·램리서치·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KLA가 포함되며, 특정 장비의 대체가 어렵고 납기가 길어지면 설비투자 집행기간과 생산 준비 부담이 늘어난다. 반면 공급처 전환과 구매조건 개선이 확인되면 이러한 부담은 줄어든다.

대체재 위협은 다른 기술이 고객의 요구를 더 낮은 총비용으로 충족할 때 커진다.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과 다른 가치제안으로의 전환은 구분되며, 고객의 실제 전환과 반복 구매가 나타나면 매출 방어력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재투자 효율

가치사슬의 중심은 제조와 외부 조달의 연결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SK하이닉스의 사업설명과 공급 관계는 각각 제조·판매와 외부 장비업체와의 연계를 보여주며, 고객 관계에서는 정보기술 기업으로 이어지는 영업 접점이 확인된다.

동종기업 비교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메모리 제조·판매 사업이 가장 직접적인 비교축이다. 조달에서는 구매조건이, 생산에서는 단위원가와 처리량이 비용위치를 가르며, 판매에서는 고객별 계약 조건과 반복 주문이 차별화의 지속성을 가른다. 따라서 이 지표들이 경쟁사보다 개선되면 매출 방어력과 재투자 효율이 함께 강화된다.

지원활동에서는 구매와 기술투자의 성과가 중요하다. 장비 확보가 생산 준비기간 단축으로 이어지고, 기술투자가 단위원가 절감으로 연결될 때 이익률 방어력이 높아진다. 반대로 투자액 증가에도 원가와 처리량이 개선되지 않으면 설비 기반 우위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사업모델의 중심은 지식 서비스 판매보다 메모리 등 유형제품의 제조·판매에 있다.

파괴적 혁신에 대한 반증 조건

SK하이닉스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이 나타날 때 커진다. 기존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을 높이는 경쟁은 지속적 개선에 해당하며, 파괴적 혁신 판단을 바꾸는 신호는 저가·간편성이나 새로운 이용방식으로 수요 기반을 만든 뒤 주력시장으로 진입하는 흐름이다.

저가 진입은 성능보다 비용을 중시하는 고객의 이동에 달려 있다. 충분한 성능을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반복 주문을 확보하고 제품 범위를 넓히면 기존 제조사의 방어 부담이 커진다. 반면 신시장 진입의 관건은 기존 제품을 사용하지 않던 고객이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해 구매자로 전환되는지다.

유형제품 제조 기반은 기존 영업을 개선할 동기를 제공한다. 다만 신규 사업의 투자 회수구조가 기존 설비와 달라지면 대응력도 달라진다. 별도 사업모델의 수익성과 고객 확대가 입증되고 이 업체의 대응이 늦어질 때 위협 판단은 강화된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산업의 단기 방향은 수익성 개선과 성장 둔화가 엇갈린다. 2026년 10월 16일 산출된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3으로 중립 50보다 낮으며, 이는 SK하이닉스 개별 종목이 아닌 소속 업종의 흐름이다. 3개월 이내 수익성의 표준화 변화는 0.405로 개선 방향인 반면 같은 기간 성장성은 -1.149로 약화 추세다.

메모리 가격은 산업 수익성에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2026년 8월 1일 발표·관측된 메모리 가격 지수는 전년비 125.0%이며, 이러한 상승이 출하 단가에 반영되면 제조사의 이익률을 지지한다.

반면 환율과 최종수요의 변화는 상쇄 요인이다. 2026년 10월 14일 발표·관측된 원/달러 환율의 표준화 신호는 -1.77로 수익성에 불리한 방향이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발표·관측된 미 자동차·트럭 판매의 표준화 신호는 -1.15로 성장성에 불리하다. 따라서 메모리 가격의 개선이 이어져도 산업 전반의 성장 회복 속도는 별도로 움직일 수 있다.

요약: SK하이닉스는 설비·제조기술 기반의 진입장벽과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갖추고 있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경쟁사 대응 속도와 추가 투자의 원가·처리량 개선 성과에 달려 있으며,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반복 주문과 주력시장 진출은 기존 경쟁구조를 바꾸는 조건이다. 한편 산업 여건은 메모리 가격이 수익성을 지지하지만 성장 관련 지표는 약해 방향이 엇갈린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플 ROE 148.8%·PER 38.7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55.8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42.2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71.2배. 동종 중앙값은 ROE 35%·PER 43.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1개 기준). 분석 대상(SK하이닉스)은 ROE 92.7%·PER 7.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20406080100050100ROE (%)PER (배)중앙값 35중앙값 43.7엔비디아 · ROE (%) 117.2 · PER (배) 29 · 시가총액 5.33조 달러마이크로소프트 · ROE (%) 34 · PER (배) 29.8 · 시가총액 3.96조 달러TSMC · ROE (%) 40.6 · PER (배) 29.6 · 시가총액 1.97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6.2 · 시가총액 1.65조 달러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ROE (%) 88.3 · PER (배) 13.8 · 시가총액 1.03조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11.6 · 시가총액 9,175억 달러ASML 홀딩 · ROE (%) 43.8 · PER (배) 59.3 · 시가총액 6,617억 달러램리서치 · ROE (%) 65.1 · PER (배) 55.3 · 시가총액 3,591억 달러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ROE (%) 41.1 · PER (배) 43.7 · 시가총액 3,544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5 · PER (배) 43.1 · 시가총액 2,563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68.3 · 시가총액 2,465억 달러KLA · ROE (%) 87.5 · PER (배) 53.4 · 시가총액 2,333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91.1 · 시가총액 2,151억 달러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 ROE (%) 34.6 · PER (배) 18.2 · 시가총액 2,147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2 · PER (배) 46.5 · 시가총액 1,956억 달러키오시아 홀딩스 · ROE (%) 87.1 · PER (배) 20.8 · 시가총액 1,339억 달러파이선 일렉트로닉스 · ROE (%) 64.1 · PER (배) 9.4 · 시가총액 126억 달러넥스칩 세미컨덕터 · ROE (%) 2.8 · PER (배) 93.6 · 시가총액 82.8억 달러DB하이텍 · ROE (%) 15.9 · PER (배) 16.7 · 시가총액 34.1억 달러HPSP · ROE (%) 29.4 · PER (배) 61.1 · 시가총액 30.6억 달러하이맥스 테크놀로지스 · ROE (%) 4 · PER (배) 68.2 · 시가총액 20.9억 달러SK하이닉스(대상) · ROE (%) 92.7 · PER (배) 7.3 · 시가총액 6,889억 달러SK하이닉스(대상)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TSMC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5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1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92.7%35%+57.7%p
PER7.3배43.7배-36.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5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SK하이닉스(대상)0006606,889억 달러92.77.32.88.281.3101.7145
엔비디아NVDA5.33조 달러117.22915.621.3756283.4
애플 (극단값)AAPL5.01조 달러148.838.735.532.350.127.214.2
마이크로소프트MSFT3.96조 달러3429.825.613.967.940.317.8
TSMC23301.97조 달러40.629.617.617.967.755.630.6
브로드컴AVGO1.65조 달러44.246.218.235.767.544.2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1.03조 달러88.313.85.19.580.763.8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9,318억 달러10.1155.839.583.351.319.939.5
삼성전자0059309,175억 달러31.411.63.18.569.141.657.3
ASML 홀딩ASML6,617억 달러43.859.329.445.550.928.99.8
인텔INTC5,186억 달러-12.2-50.16420040.4-68.47.5
램리서치LRCX3,591억 달러65.155.328.252.650.531.32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3,544억 달러41.143.7353750.327.87.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43/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1 · 성장성 -1.15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메모리 가격 지수+전년비 125.0%2026-08-01+2.58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422026-10-14-1.77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6

4. 경제적 해자 (PART IV)

현재 경제적 이익은 크지만, 해자의 지속성은 경기 하강기의 수익성에 달려 있다. SK하이닉스의 장기 실적에는 높은 이익률과 영업적자가 함께 나타나며, 자본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다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을 견디는 힘은 불황기의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드러난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능력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50.01%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48.47%로, 같은 기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8.2%를 30.27%포인트 웃돈다. 다만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해자의 지속성을 뒷받침할지는 이후 하강기에도 같은 기간 기준의 격차가 양수로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생산설비와 지속적인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메모리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는 사업 구조에서는 설비 구축에 더해 후속 투자를 감당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자금 조달력과 내부 현금 창출력은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힘이다.

그러나 높은 진입장벽과 안정적인 수익성은 구별된다.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은 19.03%였고, FY2018에는 51.52%를 기록했다. 반면 이후 FY2023 연간에는 -23.62%로 악화됐다. 이처럼 장기 시계열은 높은 이익을 거두는 능력과 큰 손실에 노출되는 구조를 함께 보여준다.

기존 기업 간 경쟁에 대한 방어력도 이 변동성과 연결된다. 진입에 큰 자본이 필요해도 기존 생산 기반 사이의 경쟁은 계속될 수 있다. 향후 경쟁사의 가격·원가 변화와 함께 수익성이 다시 크게 떨어진다면, 현재의 초과이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판단은 짧아진다. 반대로 하강기에도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돌면 해자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가치사슬과 재투자 여력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재무 여력은 최근 강화됐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4.3조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5조원이었다. 따라서 당시에는 영업에서 자금이 유입됐어도 투자 후 자금은 감소했다.

이후 투자 후에도 남는 현금이 크게 늘었다. FY2025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53.4조원, 잉여현금흐름은 24.8조원이었으며, 이는 후속 투자를 자체적으로 뒷받침할 여력을 넓힌다. 다만 이 능력이 장기 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이후에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재무 부담의 완화도 생산 기반을 지탱한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3 연간 60.74%에서 FY2025 연간 20.54%로 낮아졌다. 그 결과 업황이 약해질 때 투자와 자금 조달을 둘러싼 압박을 흡수할 여력이 커졌다.

사업 구조상 해자 판단의 중심은 제조 기반과 재투자 능력이며, 지식·무형자산 중심의 사업모델보다 생산설비를 활용해 이익과 현금을 반복적으로 창출하는 능력에 무게가 실린다.

경쟁우위가 지속되는 조건

경쟁우위기간을 가르는 기준은 불황기의 자본비용 회수 여부다. 그러나 현재의 높은 이익률과 현금 창출이 유리한 출발점이어도, 장기 실적에서 나타난 적자 전환은 그 우위가 업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판단이 강화되는 조건은 명확하다. 하강기에도 영업이익률이 같은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고, 투자 후 현금이 남는 경우다. 역으로 영업적자와 현금 유출이 재현되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요약: SK하이닉스는 현재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생산설비의 자본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지만, 장기 실적에는 큰 폭의 수익성 변동도 나타나며 최근 현금 창출 확대와 차입금비율 하락은 재투자 여력을 강화했다. 해자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다음 하강기에도 자본비용 회수 수준과 투자 후 현금 확보를 지키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SK하이닉스는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현금 창출력과 재무 여력도 강해졌다. 다만 순이익 규모는 영업 성과와 현금 전환 외에 영업외 손익에도 크게 좌우됐다.

성장과 수익성

매출 확대가 더 큰 폭의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1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8.6조원으로 304.93% 늘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41.13%에서 67.98%로 높아졌으며, 이는 매출 확대에 비해 영업비용 부담이 낮아진 결과다.

제품별 성장은 DRAM과 NAND Flash에서 함께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DRAM 매출은 전년 동기 31.2조원에서 97.6조원으로, NAND Flash는 8조원에서 33.5조원으로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27.8조원에서 84.6조원으로, 중국은 7.4조원에서 32.5조원으로 늘었다. 따라서 제품과 지역 양쪽에서 성장 기반이 확대됐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크게 웃돌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보다 50.01%포인트 높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이 계산에 적용된 비용의 기준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다.

다만 과거 실적은 수익성의 큰 변동 폭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은 FY2023 연간 -23.62%에서 FY2025 연간 48.47%로 회복됐다. 따라서 현재의 높은 이익 수준이 이어지는지는 매출 성장 둔화 때의 마진 유지 여부로 드러난다.

이익의 질과 현금 창출

현금 창출은 강하지만 순이익 규모에는 영업외 손익도 크게 작용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162조원이며, 세전이익 206.8조원은 영업이익 128.6조원을 웃돈다. 따라서 향후 이익의 지속성은 영업이익과 현금 유입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설비투자 이후에도 상당한 현금이 남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27조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90.5조원이다. 다만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 162조원보다 작아, 회계상 이익의 현금 전환은 그 규모에 못 미쳤다.

재투자와 자금 운용

설비와 기술 투자는 확대되고 있다. 순유형자산은 2026년 3월 말 84.4조원에서 6월 말 91.3조원으로 늘었으며, 기술 지출인 연구개발비는 FY2024 연간 4.4조원에서 FY2025 연간 6.4조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투자 효율의 지속성은 확대된 자산이 이후에도 높은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을 창출하는지에 달려 있다.

영업에 묶이는 자금도 늘었다. 순매출채권은 2026년 3월 말 34.4조원에서 6월 말 48.4조원으로, 재고자산은 16조원에서 18조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2026년 1분기 15.8조원에서 2분기 3,978억원으로 줄었다. 이들 자산의 증가 속에서도 현금흐름의 부담은 완화됐다.

재무 안정성

현금성 자산 확대와 차입금 감소가 재무 여력을 높였다.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026년 3월 말 54.4조원에서 6월 말 88조원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21.8조원에서 21.1조원으로 줄었다. 그 결과 보유 유동성이 차입 부담을 흡수할 여력이 커졌다.

단기 지급 여력도 충분한 구조로, 2026년 6월 말 유동자산 156.2조원은 유동부채 60.3조원을 웃돈다.

총부채는 86.5조원이며 자기자본은 262.4조원이다. 다만 총부채는 3월 말 58.5조원보다 증가했다. 즉 차입금 축소와 그 증가는 서로 다른 흐름이다.

실적과 시장 기대

이익과 매출의 기대 충족 여부는 엇갈렸다.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88.5%였지만, 매출 서프라이즈는 -4.17%였다. 2026년 7월 29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6%였으며, 이익이 기대를 크게 웃돌았음에도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설비투자 이후에도 현금이 남았고, 현금성 자산 확대와 차입금 축소로 재무 여력이 강해졌다. 다만 순이익에는 영업외 손익의 영향이 크고, 현금 전환 규모는 회계상 이익보다 작다. 향후 판단을 가르는 조건은 높은 영업이익률의 지속성과 확대된 투자자산의 현금 창출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501002016 · 매출 17.2 조원2017 · 매출 30.1 조원2018 · 매출 40.4 조원2019 · 매출 27 조원2020 · 매출 31.9 조원2021 · 매출 43 조원2022 · 매출 44.6 조원2023 · 매출 32.8 조원2024 · 매출 66.2 조원2025 · 매출 97.1 조원97.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20402016 · 영업이익 3.3 조원2017 · 영업이익 13.7 조원2018 · 영업이익 20.8 조원2019 · 영업이익 2.7 조원2020 · 영업이익 5 조원2021 · 영업이익 12.4 조원2022 · 영업이익 5.2 조원2023 · 영업이익 -7.7 조원2024 · 영업이익 23.5 조원2025 · 영업이익 47.1 조원47.12016 · 순이익 3 조원2017 · 순이익 10.6 조원2018 · 순이익 15.5 조원2019 · 순이익 2 조원2020 · 순이익 4.8 조원2021 · 순이익 9.6 조원2022 · 순이익 2.2 조원2023 · 순이익 -9.1 조원2024 · 순이익 19.8 조원2025 · 순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02016 · ROE(%) 13.01 %2017 · ROE(%) 36.8 %2018 · ROE(%) 38.53 %2019 · ROE(%) 4.25 %2020 · ROE(%) 9.53 %2021 · ROE(%) 16.84 %2022 · ROE(%) 3.56 %2023 · ROE(%) -15.61 %2024 · ROE(%) 31.06 %2025 · ROE(%) 44.15 %44.152016 · 영업이익률(%) 19.03 %2017 · 영업이익률(%) 45.57 %2018 · 영업이익률(%) 51.52 %2019 · 영업이익률(%) 10.07 %2020 · 영업이익률(%) 15.66 %2021 · 영업이익률(%) 28.76 %2022 · 영업이익률(%) 11.67 %2023 · 영업이익률(%) -23.62 %2024 · 영업이익률(%) 35.45 %2025 · 영업이익률(%) 48.47 %48.472016 · ROA(%) 10.09 %2017 · ROA(%) 28.17 %2018 · ROA(%) 28.92 %2019 · ROA(%) 3.47 %2020 · ROA(%) 7.32 %2021 · ROA(%) 11.76 %2022 · ROA(%) 2.54 %2023 · ROA(%) -7.62 %2024 · ROA(%) 19.5 %2025 · ROA(%) 30.19 %30.1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40602016 · 차입금비율 18.1 %2017 · 차입금비율 12.3 %2018 · 차입금비율 11.4 %2019 · 차입금비율 25.4 %2020 · 차입금비율 24.9 %2021 · 차입금비율 30.8 %2022 · 차입금비율 39.2 %2023 · 차입금비율 60.7 %2024 · 차입금비율 34.4 %2025 · 차입금비율 20.5 %20.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522016 · 유동비율 2.36 배2017 · 유동비율 2.13 배2018 · 유동비율 1.53 배2019 · 유동비율 1.82 배2020 · 유동비율 1.83 배2021 · 유동비율 1.83 배2022 · 유동비율 1.45 배2023 · 유동비율 1.45 배2024 · 유동비율 1.69 배2025 · 유동비율 1.86 배1.8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20402016 · 영업현금흐름 5.5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14.7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22.2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6.5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2.3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9.8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14.8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4.3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29.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53.4 조원53.42016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4.8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5.3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8.1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4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6.3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5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4.5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3.1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24.8 조원24.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204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5.5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6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1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9.8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89.2128.616267.98%--
202597.147.142.948.47%44.15%20.54%
202466.223.519.835.45%31.06%34.44%
202332.8-7.7-9.1-23.62%-15.61%60.74%
202244.65.22.211.67%3.56%39.19%
20214312.49.628.76%16.84%30.81%
202031.954.815.66%9.53%24.85%
2019272.7210.07%4.25%25.44%
201840.420.815.551.52%38.53%11.42%
201730.113.710.645.57%36.8%12.34%
201617.23.3319.03%13.01%18.05%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010,000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12,205.4 %12,205.4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4,893.4 %4,893.4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993.4 %2,993.4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833.6 %2,833.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2,674.6 %2,674.6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328 %2,328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301 %2,301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1,667.3 %1,667.3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11.5 %1,211.5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970.2 %970.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5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44.150.3643.7912,205.4%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24.270.4923.784,893.4%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91.462.9688.512,993.4%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67.982.3265.662,833.6%
수익성ROA(최근 12개월)67.842.4465.392,674.6%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85.73.5382.172,328%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82.73.4479.262,301%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67.123.863.321,667.3%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4511.06133.951,211.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3212.33119.67970.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9.31.9717.32877.6%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61.4352.22409.21783.6%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54.096.347.79758.9%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47.8956.12291.78519.9%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8.61.616.99433.3%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8.551.786.77381.3%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4.955.5619.38348.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5.481.434.05282.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76.2720.0356.24280.7%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50.8614.136.76260.7%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5.131.453.68253.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1.389.3322.06236.5%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3.918.0925.82142.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291.251.0584%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6.9321.43-14.5-67.7%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6.2417.93-11.69-65.2%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127.6881.0746.657.5%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591.70.8952.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6.7613.61-6.86-50.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20.5434.39-13.85-40.3%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4.917.56-2.64-35%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66.91125.6841.2332.8%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660.590.0711.5%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5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심리는 위축됐지만 외부 애널리스트의 전망은 낙관적이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와 정책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으며, 실적에서도 이익의 기대 초과와 매출의 기대 미달이 엇갈렸다.

공포 심리와 외국인 매도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하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3일 19에서 10월 14일 29로 반등했다. 극단적 위축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공포 구간이다.

SK하이닉스의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두드러졌다.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이들은 11,455,6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관은 185,929주, 개인은 504,284주를 순매수했으며, 두 주체의 매수 규모는 외국인 매도보다 작았다.

뉴스에서도 투자심리 악화가 드러났으며, 국민일보는 2026년 10월 15일 「외풍마다 휘청… 맷집 잃은 K증시」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과 AI 수익성 우려를 다뤘다. 같은 날 이데일리는 SK하이닉스가 11% 급락했다고 보도했으며, 당시 매도 압력은 개별 기업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으로 확산됐다.

실적 반응과 외부 기대

이익의 기대 초과에 대한 평가는 매출과 주가 반응이 함께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88.5%였지만, 매출 서프라이즈는 -4.17%였다. 또한 2026년 7월 29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6%였다. 즉 이익은 예상을 웃돌았으나 매출과 주가 반응은 약했다.

전망에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컨센서스는 2026년 10월 16일 조회 기준 적극 매수 15건·매수 28건·보유 1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9월 29일 기준 44개 기관의 3,000,000원이다.

이처럼 외부 전망과 실제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 따라서 관건은 다음 실적에서 매출의 기대 미달이 해소되는지다. 또한 이익의 기대 초과와 발표 후 주가 강세가 함께 나타나면, 최근의 부정적 반응과 다른 신호가 된다.

정책과 지배구조 관련 뉴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문제는 투자 집행의 불확실성이다.

한국일보는 2026년 10월 15일 「SK하이닉스가 美 공장 조건으로 中 장비 반입 요청? "이미 반입 중"」을 보도했으며, 해외 보도는 미국 생산시설 투자와 다롄의 그 허가를 연계했다. 반면 회사는 미국 정부와 협의해 설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증설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향후 승인 조건과 실제 투자 범위가 구체화되면 이 사안의 부담도 달라진다.

솔리다임 상장 추진은 주주 소통 논란으로 번졌으며, 한국경제TV는 같은 날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與 "주주 소통이 먼저"」를 보도했다.

손자회사 상장 추진을 둘러싼 정치권의 우려까지 제기됐으며, 향후 시장 반응은 상장 구조와 조달 자금의 사용처, 주주 소통 내용에 달려 있다.

요약: SK하이닉스의 시장 심리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급락으로 위축됐다. 주당순이익은 기대를 크게 웃돌았지만, 매출 기대 미달과 발표 후 주가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낙관적 전망과 실제 거래 흐름 사이에는 온도 차가 있으며, 심리 변화는 다음 실적의 매출 반응과 중국 장비 반입 조건, 솔리다임 상장 구조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29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14 292907-2008-0608-2409-1009-2810-14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4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5건 (34%)적극 매수 15매수 28건 (64%)매수 28보유 1건 (2%)적극 매수 15매수 28보유 1총 44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5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3,065,113
중앙값3,000,000
최고5,300,000
최저680,000
표준편차954,509
추정 기관 수44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대성과는 강하지만, 최근 주가 흐름과 외국인 수급은 약하다. SK하이닉스는 주요 이동평균 아래에 있으며, 최근 골든크로스 이후에도 매도 압력이 이어졌다.

추세와 가격 위치

현재 주가는 단기·중기 이동평균을 모두 밑돈다. 2026년 10월 15일 종가는 ₩1,262,000으로 5일 이동평균 ₩1,482,000과 20일 이동평균 ₩1,710,350, 60일 이동평균 ₩1,676,717과 120일 이동평균 ₩1,850,283을 모두 밑돌며, 이동평균 배열도 혼조여서 상승 추세의 정렬이 약하다.

장기 추세에는 상승의 흔적이 남아 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비교에서 200일 이동평균은 상승 중이며,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을 웃돈다. 다만 주가는 150일·200일 이동평균 아래에 있어 장기 평균의 오름세와 최근 가격 약세가 엇갈린다.

일부 상승 신호보다 가격 회복 여부가 판단의 기준이다.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9월 30일 발생했으며,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52로 상승 방향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후 종가가 주요 이동평균을 밑돌고 있어 추세 신호가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단기 판단의 갱신은 5일·20일 이동평균 회복과 그 위에서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상대성과와 거래량

장기 초과성과와 최근 조정이 공존한다. 2026년 10월 15일까지 최근 1년 수익률은 198.7%로 벤치마크 수익률 51.87%를 웃돌았으며, 상대 강도 차이는 146.83%포인트다. 반면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33.1%로 하단에 더 가까우며, 과거의 높은 성과와 현재의 약한 가격 위치는 구분된다.

거래량 흐름도 최근 가격 약세에 무게를 싣는다. 같은 기준일의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으로, 이는 거래량을 동반한 매도 압력이 쌓였음을 뜻한다. 따라서 가격의 이동평균 회복과 누적거래량의 상승 전환이 함께 나타나면 회복 신호가 더 뚜렷해진다.

투자자별 수급

외국인 매도에 비해 기관과 개인의 매수 규모는 작다.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11,455,6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85,929주, 개인은 504,284주를 순매수했다. 따라서 두 주체의 매입보다 매도 압력이 두드러졌다.

최근 일별 흐름에서도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으며, 2026년 10월 15일에는 935,771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53,262주, 개인은 420,275주를 순매수했다. 제시된 최근 10거래일 모두 외국인 순매도였으므로, 수급 판단의 전환은 매도세 완화와 순매수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요약: 장기 상대성과는 강하지만, 현재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 아래에 있다. 골든크로스와 상승 중인 장기 이동평균은 최근 가격 약세와 엇갈리며, 누적거래량 하락과 외국인 연속 순매도는 부담이다. 따라서 추세 회복의 근거는 이동평균 회복과 수급 개선이 함께 나타날 때 강화된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5)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01,000,0002,000,0003,000,000종가 2026-10-15 1,262,0001,262,000이동평균(20관측) 2026-10-15 1,710,350이동평균(120관측) 2026-10-15 1,850,283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5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200400600800기준 100SK하이닉스 2026-10-15 350.6350.6KOSPI 2026-10-15 160.7160.72025-102025-122026-022026-052026-082026-10SK하이닉스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5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5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482,000원
이동평균(20일)1,710,350원
이동평균(60일)1,676,717원
이동평균(120일)1,850,283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9-30)
52주 고가2,987,000원
52주 저가40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33.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98.7%
벤치마크 1년 수익률51.87%
상대 강도(1년)146.8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5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1000외국인 2026-10-15 -17.5-17.5기관 2026-10-15 -2.2-2.2개인 2026-10-15 -1.8-1.807-1608-0308-2109-0909-2810-15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5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7,517,755주18일42일
기관-2,224,004주29일3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5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수출 환경은 우호적이지만, 물가와 금리는 부담이다. SK하이닉스의 국내외 판매 환경에는 수요 회복과 금융 긴축이 함께 작용하며, 관건은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압력이 완화되는지다.

수출과 대외 여건

한국의 수출 흐름은 강해졌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잠정치 83.5%보다 높으며, 수입 증가율이 26.0%를 기록한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는 잠정치 498억 달러에서 수정치 500억 달러로 확대됐다. 따라서 국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SK하이닉스에는 우호적인 대외 영업 환경이다.

다만 대외 여건의 지속성은 수출과 외화 유동성의 흐름에 달려 있다.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경상수지 흑자는 461억 달러로 직전치 421억 달러를 웃돌았다. 반면 10월 5일 발표된 9월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로 직전치 4,423억 달러보다 줄었다. 향후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외환보유액 감소가 이어지면 대외 환경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생산과 내수

제조업 심리는 개선됐지만 실제 생산은 약해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치 52.3보다 높다. 그러나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로, 각각 직전치 0.2%, 3.6%에서 하락했다. 따라서 경기 판단의 갱신은 심리 개선이 실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소비도 아직 회복 속도가 약하다. 같은 발표의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월 대비 -1.8%로 직전치 -2.4%보다 감소 폭이 줄었고,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0.5%로 직전치 -1.3%에서 반등했다. 따라서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의 강도에는 차이가 있다.

물가와 비용 압력

소비자물가는 둔화했지만 생산 단계의 부담은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치 3.1%보다 낮다. 반면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로 직전치 0.2%보다 높으며, 비교 기간에 따라 흐름의 방향이 엇갈린다.

제조업의 비용 환경에는 경계가 남아 있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7.9%로 직전치 7.7%보다 높다. 다만 9월 14일 발표된 같은 달 수입물가 상승률은 15.6%로 직전치 18.7%보다 낮아졌다. SK하이닉스의 수익성에 우호적인 조건은 이러한 수입 단계의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고 생산 단계의 압력도 낮아지는 경우다.

통화정책과 금융 여건

금융 여건은 완화보다 긴축 쪽에 무게가 실린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2.75%보다 높다. 따라서 금리가 높은 수준에 머무르면 신규 자금조달과 투자 수익성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미국 금리선물시장도 추가 긴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제공된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금리 범위 3.75%~4.00% 유지 확률은 71.3%며,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 범위 확률이 64.4%다. 다만 각 일정에 대한 시장 기대는 물가와 고용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부 경로다.

정책당국의 예상도 높은 금리의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며, 2028년 중앙값은 3.9%다. 따라서 SK하이닉스의 투자 환경에는 빠른 하락보다 높은 금융비용이 이어지는 경우가 부담 요인이다.

요약: 수출 확대는 SK하이닉스의 대외 영업 환경에 우호적이다. 다만 산업생산과 소비는 수출만큼 강하지 않고,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내외 긴축 기조는 비용·투자 여건의 부담이다. 따라서 거시환경 판단의 개선은 이 같은 호조의 지속과 생산 회복, 물가 압력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509,2531,262,000-59.6%
잔여이익모형(RIM)699,7561,262,000-44.5%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63%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13.1조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29.83%
ROE 출처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63%
유보율96.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359,18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39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49.2%
FY1 영업이익률78.3%
현금세율8.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7.4%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6%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4.3%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78.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4.3%
10년8.8%
15년7.1%

가격 기준일 2026-10-15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이익 기준과 현금창출력 기준에서 엇갈린 신호를 보낸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5.7배로 최근 1년 평균 14.5배보다 낮으며, 선행 PER도 2.8배로 같은 기간의 4.7배를 밑돈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2배로 최근 1년 평균 5.1배보다 높다. 따라서 낮은 PER을 뒷받침할 조건은 늘어난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전환이다.

최근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웃돌며, 매출 189.2조원에 영업이익 128.6조원을 기록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해당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현재 가격을 설명하는 조건은 이 수익성의 지속 기간과 추가 투자 부담에 달려 있으며, 매출 확대에도 이익률이 낮아지거나 투자 지출이 늘면 현금창출 경로가 달라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과 초과이익의 지속 가정에 민감하며,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적정가치는 509,253원이다.

적용 성장률은 25%, 자기자본비용은 13.63%, 영구성장률은 2.5%이며,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13.1조원이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평가액은 699,756원이며, 이 모형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29.83%로 적용한다.

자기자본비용 13.63%, 유보율 96.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전제한다. 따라서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장부자본 수익성을 서로 다르게 반영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강한 성장과 높은 이익률을 전제로 한다. 2026년 10월 15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간은 1년 미만이며, 보간값은 0.39년이다. 즉 고정한 고성장 조건이 그만큼 이어지는 경로로 현재 수준을 설명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차기 매출 성장률 249.2%와 영업이익률 78.3%를 고정했다. 또한 현금세율 8.0%, 재투자율 47.4%, 자기자본비용 13.6%도 고정하고 지속 기간만 풀었다.

특히 이익률 가정은 최근 실적보다 높다. 따라서 짧게 산출된 기간의 배경에는 가파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들어 있으며, 이는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의 모형 결과다.

장기 경로의 관건은 매출 성장과 높은 이익률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같은 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할인율을 고정하면,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5년 14.3%, 10년 8.8%, 15년 7.1%다. 즉 그 기간 동안 그 속도로 늘어나는 경로가 현재 가격을 설명한다는 뜻이다.

컨센서스는 차기 매출 중앙값을 339.2조원, 범위를 324.7조원에서 387.3조원으로 제시한다. 이 추정치의 차기 매출 성장률은 249.15%이며, 역산된 장기 성장률은 이 단기 전망보다 완만하다. 다만 영업이익률 78.3%를 유지하는 조건은 그대로이며, 향후 외형이 늘어도 수익성이 이 수준에 못 미치거나 재투자 부담이 47.4%를 넘으면 같은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조건은 더 높아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400,000600,000800,0001,000,0001,200,000현재가 1,262,0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415,721~630,738415,721630,738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509,253509,253현재가 대비 -59.6%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699,756699,756현재가 대비 -44.5%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5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2.6할인율 r (%) 12.6 · 적용 성장률 g (%) 23 → 517,710517,710할인율 r (%) 12.6 · 적용 성장률 g (%) 25 → 571,629571,629할인율 r (%) 12.6 · 적용 성장률 g (%) 27 → 630,738630,73813.6할인율 r (%) 13.6 · 적용 성장률 g (%) 23 → 461,898461,898할인율 r (%) 13.6 · 적용 성장률 g (%) 25 → 509,253509,253할인율 r (%) 13.6 · 적용 성장률 g (%) 27 → 561,121561,12114.6할인율 r (%) 14.6 · 적용 성장률 g (%) 23 → 415,721415,721할인율 r (%) 14.6 · 적용 성장률 g (%) 25 → 457,676457,676할인율 r (%) 14.6 · 적용 성장률 g (%) 27 → 503,593503,593415,721630,738현재가 1,262,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5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24.829.834.812.6할인율 r (%) 12.6 · 적용 ROE (%) 24.8 → 600,073600,073할인율 r (%) 12.6 · 적용 ROE (%) 29.8 → 732,241732,241할인율 r (%) 12.6 · 적용 ROE (%) 34.8 → 888,378888,37813.6할인율 r (%) 13.6 · 적용 ROE (%) 24.8 → 573,740573,740할인율 r (%) 13.6 · 적용 ROE (%) 29.8 → 699,756699,756할인율 r (%) 13.6 · 적용 ROE (%) 34.8 → 848,548848,54814.6할인율 r (%) 14.6 · 적용 ROE (%) 24.8 → 548,855548,855할인율 r (%) 14.6 · 적용 ROE (%) 29.8 → 669,071669,071할인율 r (%) 14.6 · 적용 ROE (%) 34.8 → 810,940810,940548,855888,378현재가 1,262,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5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7.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2040601년차 · 예측 FCF 16.4 조원2년차 · 예측 FCF 20.5 조원3년차 · 예측 FCF 25.7 조원4년차 · 예측 FCF 32.1 조원5년차 · 예측 FCF 40.1 조원6년차 · 예측 FCF 48.3 조원7년차 · 예측 FCF 56 조원8년차 · 예측 FCF 62.5 조원9년차 · 예측 FCF 66.8 조원10년차 · 예측 FCF 68.5 조원68.51년차 · 현재가치(PV) 14.4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15.9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17.5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19.2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21.2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22.4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22.9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22.5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21.2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19.1 조원19.1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5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01020회사 PER 2026-10-15 7.37.3산업 평균 PER 2026-10-15 8.78.7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PER (현재)PER (현재) 5.75.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514.5PBR (현재)PBR (현재) 3.53.5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6.76.7PSR (현재)PSR (현재) 4.94.9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8.58.5PEGPEG 0.60.6PEG 최근 1년 평균 1.31.3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8.28.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5.15.1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82.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74.7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5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5.714.5
PER (현재)S&P 500 PER5.7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3.56.7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4.98.5
PEGPEG (최근 1년 평균)0.61.3
PEGS&P 500 PEG0.6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8.25.1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84.7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819.1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7.210.5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6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68.6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5

9. 종합 평가 (PART XVII)

강한 수익성과 현금 창출이 기업가치를 지지하지만, 성장 기대의 실현 경로에는 변동성이 크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웃돌며, 가격 역산 모형에서는 영업이익률 78.3% 등 고정 가정 아래 5년간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이 14.3%로 산출됐다. 따라서 가치의 지속성을 가르는 요인은 높은 마진의 유지 기간과 추가 투자가 만들어내는 현금이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매출 전망 상단에 도달하고 높은 수익성이 이어지는 경로다. 향후 1개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270~300%, 영업이익률은 75~80%로 설정한 가정은 각각 컨센서스 매출 상단과 가격 역산 모형의 영업이익률 78.3%를 참고한 것이며, 재투자율은 같은 모형의 47.4%를 중심으로 45~50%를 적용한 민감도 가정이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27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75%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매출 기대를 따라가되 수익성은 최근 실적 부근에서 형성되는 경로다. 향후 1개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230~260%, 영업이익률은 65~75%로 설정한 가정은 각각 컨센서스 성장률 249.15%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를 참고한 것이며, 재투자율은 가격 역산 모형의 47.4%를 중심으로 45~50%를 적용한 민감도 가정이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230% 또는 영업이익률이 65%를 밑돌면 하방 경로의 비중이 커진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매출이 외부 기대에 못 미치고 수익성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경로다. 향후 1개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100~230%, 영업이익률은 40~60%로 가정하며, 과거 연간 성장률의 큰 변동과 직전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13%를 참고했다. 재투자율은 다른 경로와 동일하게 45~50%를 적용하므로, 수익성 하락이 투자 후 현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다. 매출 성장률이 230%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65% 이상을 유지하면 이 가정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 성장 기대가 과거 실적의 변동 폭보다 높다. 외부 집계 기준 컨센서스의 향후 매출 중앙값은 339.2조원이며, 2025년 연간 대비 성장률은 249.15%다. 반면 과거 5개 연간 성장률은 약 -26.6~102.0%였다. 따라서 시나리오 확률은 이 차이를 반영한 분석 가정이며 통계적으로 추정한 빈도가 아니다.
  • 회계상 이익과 현금 창출 사이에 차이가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162조원으로 영업이익 128.6조원을 웃돌았고, 영업현금흐름은 127조원이었다. 따라서 영업외 손익의 반복 여부와 현금 유입이 이익의 지속성을 가른다.
  • 설비투자 확대는 성장과 현금 부담을 동시에 만든다. 다롄 공장의 장비 설치가 실제 가동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공급 증가의 확인 조건이며, 자금 집행 이후에도 현금 창출이 유지되면 투자효율에 대한 근거가 강화된다.
  • 산업 수익성과 성장 흐름이 엇갈린다. 산업 경제지표 점수 43은 중립 50을 밑도는 수준으로 단기 수익성 개선과 성장 지표 약화가 함께 나타나며, 생산자물가 상승과 긴축 기조는 비용과 투자 여건의 부담이다.
  • 시나리오의 재투자율은 실측치가 아닌 모형 민감도 가정이다. 따라서 실제 투자 지출과 영업에 묶이는 자금이 가정 범위를 넘으면 같은 매출·마진에서도 현금 창출 경로가 달라진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에는 실적 호조와 거래 흐름이 엇갈리며, 주요 이동평균 아래의 가격과 외국인 순매도는 부담이다. 다만 다음 발표에서 매출 기대 충족과 수급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 추세 회복의 근거가 강화된다.
  • 중기: 중기에는 매출 확대가 투자 후 현금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90.5조원이었으며, 증설 이후에도 이 자금 창출이 유지되면 증설 성과가 확인된다.
  • 장기: 장기 경쟁우위는 하강기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에서 확인된다. 다음 하강기에도 영업이익률이 그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고 투자 후 현금이 남으면 우위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다만 경쟁사의 공급 확대와 신규 업체의 반복 주문은 이 판단을 바꾸는 관찰 조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7% · 4단계 43% · 5단계 40%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35.5% · 산업 내 93분위8.2
재무 건전성15%4단계 32% · 5단계 67%알트만 Z''(신흥시장형) 14.6 · 산업 내 80분위9.2
경제적 해자15%4단계 6% · 5단계 93%ROE 3년 가중평균 60.1% · 산업 내 100분위9.8
거시환경15%2단계 94% · 3단계 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3/1003.4
업계 경쟁력10%5단계 100%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78.7% · 산업 내 100분위10.0
기술적 신호10%2단계 9% · 3단계 22% · 4단계 51% · 5단계 17%장기 RSI 87.8 · 산업 내 95분위7.2
센티먼트10%3단계 31% · 4단계 53% · 5단계 15%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34 · 산업 내 63분위7.3
경영진5%2단계 54% · 3단계 42%회계 수치 점검 지표 -2.53 · 산업 내 79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4.3
종합점수100%7.6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5.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소개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AI 생성 삽화
SK하이닉스한국 ·000660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2026.10.16발행 후+10.62%(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4
종합
90.3
수익성
97.0
성장성
99.8
밸류
70.2
모멘텀
69.0
재무안정
76.3
심리
90.5
주주환원
37.8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5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5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8.8%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5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44.55%PER-9.59%PBR-25.53%PSR-28.57%PER·산업+19.18%범위 밖 3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16까지
-45% ~ +19%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3,000,000 KRW
범위 680,000 ~ 5,300,000
대상 44명 · 조회일 2026.09.29 22:30:00
+137.7%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5 · 매수 28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44)

SK하이닉스 (00066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16 · 데이터 기준일: 2026-10-15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차입금이 줄어 재무 여력이 강화됐다.
  • 다만 장기 실적에서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흔들렸다.
  • 관건은 다음 업황 하강기에도 설비투자 후 현금이 남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8.2/10
재무 건전성9.2/10
경제적 해자9.8/10
거시환경3.4/10
업계 경쟁력10.0/10
기술적 신호7.2/10
센티먼트7.3/10
경영진4.3/10
종합7.6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262,000원
52주 407,000원 ~ 2,98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3.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98.7%
KOSPI 대비 146.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30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66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5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8.2/10재무 건전성 9.2/10경제적 해자 9.8/10거시환경 3.4/10업계 경쟁력 10/10기술적 신호 7.2/10센티먼트 7.3/10경영진 4.3/10밸류에이션8.2 / 10재무 건전성9.2 / 10경제적 해자9.8 / 10거시환경3.4 / 10업계 경쟁력10.0 / 10기술적 신호7.2 / 10센티먼트7.3 / 10경영진4.3 / 107.66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5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SK하이닉스는 주력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DRAM과 NAND Flash 등 메모리 반도체의 제조·판매를 주업으로 한다. 또한 멀티칩 패키지와 이미지 센서도 공급하며, 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한다.

  • DRAM: 전원이 켜진 동안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기기에서 처리 중인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쓰는 데 쓰인다. 회사는 산업용 전자기기 등에 사용되는 DRAM을 제조·판매한다.
  • NAND Flash: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유지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파일과 프로그램 등을 저장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산업용 전자기기 등에 사용되는 NAND Flash를 제조·판매한다.
  • 멀티칩 패키지: 여러 반도체 칩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제품이며, 전자기기 안에서 여러 칩을 묶어 탑재하는 데 쓰인다.
  •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을 위탁받아 제조하는 서비스이며, 고객이 설계한 반도체를 실제 칩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 이미지 센서: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영상을 얻는 반도체다. 회사가 제조·판매하는 센서는 스마트폰·랩톱·태블릿과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캠코더에 쓰이며, 의료기기·자동차·보안 장비·게임기·가전제품에도 사용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동안 DRAM 부문 매출은 97.6조원, NAND Flash 부문 매출은 33.5조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7).

투자 논지

SK하이닉스는 DRAM·NAND 제조의 설비·기술 장벽과 높은 수익성이 기업가치를 지탱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최근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이 기대를 크게 웃돌았는데도 매출 기대 미달과 주가 하락이 함께 나타나, 시장의 실적 눈높이를 충족하는 부담이 드러났다. 향후 하강기에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 아래로 떨어지고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도 줄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제조·판매가 중심인 사업 구조다. 따라서 제품 공급을 뒷받침하는 설비 투자에서는 장비 반입 승인과 실제 설치 진행이 중요한 변수다.

중국 다롄 공장의 장비 설치와 생산능력 확대는 구분되는 사안이다. 2026년 10월 15일 아이뉴스24 보도에서 SK하이닉스는 미국 정부와 협의해 장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증설은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조선비즈는 미국 내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과 중국 반입 허가를 연계한다는 외신 보도를 전했다. 회사 설명에 근거한 현재의 투자 해석은 승인에 따른 작업 진행에 초점이 맞춰진다.

향후 공급 확대 여부를 가르는 조건은 실제 생산능력 변화다. 다롄 공장의 생산 확대를 전제로 한 성장 기대는 회사가 증설 계획을 공식화하고 가동 증가가 확인될 때 근거가 강화되며, 미국 신규 공장도 건설 검토가 구체적인 투자 결정과 집행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요약: SK하이닉스의 사업 중심은 메모리 반도체 제조·판매다. 다롄 공장에서는 정부 협의에 따른 장비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는 회사 설명이 제시됐으며, 향후 제품 공급의 성장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증설 계획의 공식화와 실제 가동 확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최대주주인 특정 법인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아울러 국민연금도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주주지분율기준일
SK스퀘어20.0002%2026년 7월 10일
국민연금7.8632%2026년 7월 10일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곽노정은 메모리 제조·기술 경력이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미래기술연구원 상무, 청주 공장 담당 전무, 제조·기술 담당 부사장과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을 거쳤으며, 이후 2022년 3월 30일부터 대표이사 재임이 확인된다. 따라서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이 경영 역할과 부합한다.

재임 중 회사 수익성은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다.

주식 보유 증가는 주주와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강화한다. 곽노정의 보유량은 2022년 12월 31일 2,211주에서 2026년 5월 6일 14,312주로 늘었으며, 증가분은 12,101주다.

대외 발언에서는 투자 대상 지역의 개방성이 드러나며, 파이낸셜포스트의 2026년 8월 28일 기사 제목은 「곽노정 일문일답…“SK하이닉스 투자, 모든 부지·모든 국가에 열려있다”」다. 이는 국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사업 범위와 맞닿아 있으며, 향후 판단은 실제 진출 지역과 집행 성과에 달려 있다.

차선용 사장

차선용은 소자·DRAM 개발 경력이 기술연구 책임과 밀접하게 맞는다. 아울러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박사다.

소자기술 D팀장과 DRAM 기술개발·개발 담당을 거쳤다.

현재 미래기술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2026년 3월 25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지속경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며, 메모리 제품 개발 경험이 이사회와 연구개발 조직을 잇는 경력상 강점이다.

주식 보유는 주가 변동에 따른 경제적 이해관계를 형성하며, 차선용은 2026년 4월 7일 기준 6,834주를 보유하고 있다.

요약: 소유구조는 SK스퀘어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며 국민연금도 주요 주주다. 곽노정은 연구개발과 제조 현장 경험이 대표이사 역할과 맞닿아 있고, 재임 중 주식 보유도 늘었다. 차선용은 소자·DRAM 개발 경력이 미래기술연구원 책임과 부합한다. 따라서 경영진의 사업 적합성은 기술·제조 경력에서 드러나며, 향후 판단은 투자 집행 성과에 달려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곽노정대표이사 사장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5년14,312주 (0%) · 2026-05-06
차선용사장(사내이사)--6,834주 (0%) · 2026-04-07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곽노정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39.03%28.76% → 67.98% (+39.22%p)2022-12-31 2,211주 → 2026-05-06 14,312주(증감 12,101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1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SK하이닉스의 경쟁구조는 설비 기반의 진입장벽과 메모리 제품 간 경쟁이 중심이다. 높은 수익성은 확인되지만, 우위의 지속 기간은 경쟁사의 대응과 재투자 효율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은 생산설비와 제조기술을 갖추는 데서 형성된다. 2026년 3월 17일 사업설명 기준으로 SK하이닉스는 DRAM·NAND Flash·멀티칩 패키지의 제조·판매와 파운드리와 이미지 센서 사업을 영위한다. 따라서 이 구조에서는 제품 개발뿐 아니라 실제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역량이 요구된다.

설비 기반은 신규 진입을 어렵게 하지만 재투자 부담도 수반한다. 따라서 경쟁우위가 지속되는 조건은 기술·설비 재구성에 투입한 자금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이며, 신규 업체가 더 적은 투자로 비슷한 품질과 원가를 달성하면 이 장벽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크게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우위의 지속성은 이후 투자 확대에도 이 관계가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압력은 제품군의 중첩에서 뚜렷하다. 동종기업 사업설명을 보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DRAM과 NAND 제품을 공급한다. 따라서 비교의 중심은 메모리 제품과 제조 역량이다.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서로 다른 사업모델을 지닌 비교기업이다.

경쟁의 손익 영향은 판매 확대보다 투자 효율에서 갈릴 수 있다. 생산능력 확충에 들어간 자금보다 이익 창출력이 빠르게 늘면 우위가 강화된다. 반대로 경쟁사의 원가 개선과 가격 인하가 겹치면 영업이익률과 투자 회수력이 함께 약해진다. 이러한 변화가 우위 지속 기간을 갱신하는 조건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은 대형 고객과의 계약 조건에 좌우된다. 제공된 직접 고객 관계에는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이 포함되며, 이들이 대체 공급자를 확보하고 가격 조건을 강화하면 매출과 이익률에 압력이 생긴다. 역으로 장기 구매약정과 제품 전환 제약이 강해지면 공급자의 협상 여지가 커진다.

공급자 협상력은 장비와 투입재의 대체 가능성에 달려 있다. 직접 공급 관계에는 ASML 홀딩·램리서치·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KLA가 포함되며, 특정 장비의 대체가 어렵고 납기가 길어지면 설비투자 집행기간과 생산 준비 부담이 늘어난다. 반면 공급처 전환과 구매조건 개선이 확인되면 이러한 부담은 줄어든다.

대체재 위협은 다른 기술이 고객의 요구를 더 낮은 총비용으로 충족할 때 커진다. 기존 제품의 성능 개선과 다른 가치제안으로의 전환은 구분되며, 고객의 실제 전환과 반복 구매가 나타나면 매출 방어력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재투자 효율

가치사슬의 중심은 제조와 외부 조달의 연결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SK하이닉스의 사업설명과 공급 관계는 각각 제조·판매와 외부 장비업체와의 연계를 보여주며, 고객 관계에서는 정보기술 기업으로 이어지는 영업 접점이 확인된다.

동종기업 비교에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메모리 제조·판매 사업이 가장 직접적인 비교축이다. 조달에서는 구매조건이, 생산에서는 단위원가와 처리량이 비용위치를 가르며, 판매에서는 고객별 계약 조건과 반복 주문이 차별화의 지속성을 가른다. 따라서 이 지표들이 경쟁사보다 개선되면 매출 방어력과 재투자 효율이 함께 강화된다.

지원활동에서는 구매와 기술투자의 성과가 중요하다. 장비 확보가 생산 준비기간 단축으로 이어지고, 기술투자가 단위원가 절감으로 연결될 때 이익률 방어력이 높아진다. 반대로 투자액 증가에도 원가와 처리량이 개선되지 않으면 설비 기반 우위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사업모델의 중심은 지식 서비스 판매보다 메모리 등 유형제품의 제조·판매에 있다.

파괴적 혁신에 대한 반증 조건

SK하이닉스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이 나타날 때 커진다. 기존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을 높이는 경쟁은 지속적 개선에 해당하며, 파괴적 혁신 판단을 바꾸는 신호는 저가·간편성이나 새로운 이용방식으로 수요 기반을 만든 뒤 주력시장으로 진입하는 흐름이다.

저가 진입은 성능보다 비용을 중시하는 고객의 이동에 달려 있다. 충분한 성능을 더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반복 주문을 확보하고 제품 범위를 넓히면 기존 제조사의 방어 부담이 커진다. 반면 신시장 진입의 관건은 기존 제품을 사용하지 않던 고객이 새로운 사업모델을 통해 구매자로 전환되는지다.

유형제품 제조 기반은 기존 영업을 개선할 동기를 제공한다. 다만 신규 사업의 투자 회수구조가 기존 설비와 달라지면 대응력도 달라진다. 별도 사업모델의 수익성과 고객 확대가 입증되고 이 업체의 대응이 늦어질 때 위협 판단은 강화된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산업의 단기 방향은 수익성 개선과 성장 둔화가 엇갈린다. 2026년 10월 16일 산출된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3으로 중립 50보다 낮으며, 이는 SK하이닉스 개별 종목이 아닌 소속 업종의 흐름이다. 3개월 이내 수익성의 표준화 변화는 0.405로 개선 방향인 반면 같은 기간 성장성은 -1.149로 약화 추세다.

메모리 가격은 산업 수익성에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2026년 8월 1일 발표·관측된 메모리 가격 지수는 전년비 125.0%이며, 이러한 상승이 출하 단가에 반영되면 제조사의 이익률을 지지한다.

반면 환율과 최종수요의 변화는 상쇄 요인이다. 2026년 10월 14일 발표·관측된 원/달러 환율의 표준화 신호는 -1.77로 수익성에 불리한 방향이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발표·관측된 미 자동차·트럭 판매의 표준화 신호는 -1.15로 성장성에 불리하다. 따라서 메모리 가격의 개선이 이어져도 산업 전반의 성장 회복 속도는 별도로 움직일 수 있다.

요약: SK하이닉스는 설비·제조기술 기반의 진입장벽과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갖추고 있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경쟁사 대응 속도와 추가 투자의 원가·처리량 개선 성과에 달려 있으며,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반복 주문과 주력시장 진출은 기존 경쟁구조를 바꾸는 조건이다. 한편 산업 여건은 메모리 가격이 수익성을 지지하지만 성장 관련 지표는 약해 방향이 엇갈린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플 ROE 148.8%·PER 38.7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55.8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42.2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71.2배. 동종 중앙값은 ROE 35%·PER 43.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1개 기준). 분석 대상(SK하이닉스)은 ROE 92.7%·PER 7.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20406080100050100ROE (%)PER (배)중앙값 35중앙값 43.7엔비디아 · ROE (%) 117.2 · PER (배) 29 · 시가총액 5.33조 달러마이크로소프트 · ROE (%) 34 · PER (배) 29.8 · 시가총액 3.96조 달러TSMC · ROE (%) 40.6 · PER (배) 29.6 · 시가총액 1.97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6.2 · 시가총액 1.65조 달러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ROE (%) 88.3 · PER (배) 13.8 · 시가총액 1.03조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11.6 · 시가총액 9,175억 달러ASML 홀딩 · ROE (%) 43.8 · PER (배) 59.3 · 시가총액 6,617억 달러램리서치 · ROE (%) 65.1 · PER (배) 55.3 · 시가총액 3,591억 달러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ROE (%) 41.1 · PER (배) 43.7 · 시가총액 3,544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5 · PER (배) 43.1 · 시가총액 2,563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68.3 · 시가총액 2,465억 달러KLA · ROE (%) 87.5 · PER (배) 53.4 · 시가총액 2,333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91.1 · 시가총액 2,151억 달러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 ROE (%) 34.6 · PER (배) 18.2 · 시가총액 2,147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2 · PER (배) 46.5 · 시가총액 1,956억 달러키오시아 홀딩스 · ROE (%) 87.1 · PER (배) 20.8 · 시가총액 1,339억 달러파이선 일렉트로닉스 · ROE (%) 64.1 · PER (배) 9.4 · 시가총액 126억 달러넥스칩 세미컨덕터 · ROE (%) 2.8 · PER (배) 93.6 · 시가총액 82.8억 달러DB하이텍 · ROE (%) 15.9 · PER (배) 16.7 · 시가총액 34.1억 달러HPSP · ROE (%) 29.4 · PER (배) 61.1 · 시가총액 30.6억 달러하이맥스 테크놀로지스 · ROE (%) 4 · PER (배) 68.2 · 시가총액 20.9억 달러SK하이닉스(대상) · ROE (%) 92.7 · PER (배) 7.3 · 시가총액 6,889억 달러SK하이닉스(대상)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TSMC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5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1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92.7%35%+57.7%p
PER7.3배43.7배-36.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5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SK하이닉스(대상)0006606,889억 달러92.77.32.88.281.3101.7145
엔비디아NVDA5.33조 달러117.22915.621.3756283.4
애플 (극단값)AAPL5.01조 달러148.838.735.532.350.127.214.2
마이크로소프트MSFT3.96조 달러3429.825.613.967.940.317.8
TSMC23301.97조 달러40.629.617.617.967.755.630.6
브로드컴AVGO1.65조 달러44.246.218.235.767.544.2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1.03조 달러88.313.85.19.580.763.8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9,318억 달러10.1155.839.583.351.319.939.5
삼성전자0059309,175억 달러31.411.63.18.569.141.657.3
ASML 홀딩ASML6,617억 달러43.859.329.445.550.928.99.8
인텔INTC5,186억 달러-12.2-50.16420040.4-68.47.5
램리서치LRCX3,591억 달러65.155.328.252.650.531.32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3,544억 달러41.143.7353750.327.87.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43/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1 · 성장성 -1.15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메모리 가격 지수+전년비 125.0%2026-08-01+2.58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422026-10-14-1.77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6

4. 경제적 해자 (PART IV)

현재 경제적 이익은 크지만, 해자의 지속성은 경기 하강기의 수익성에 달려 있다. SK하이닉스의 장기 실적에는 높은 이익률과 영업적자가 함께 나타나며, 자본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다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을 견디는 힘은 불황기의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드러난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능력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7.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50.01%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경제적 이익이 확인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48.47%로, 같은 기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8.2%를 30.27%포인트 웃돈다. 다만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해자의 지속성을 뒷받침할지는 이후 하강기에도 같은 기간 기준의 격차가 양수로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생산설비와 지속적인 투자에 필요한 자금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메모리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는 사업 구조에서는 설비 구축에 더해 후속 투자를 감당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자금 조달력과 내부 현금 창출력은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힘이다.

그러나 높은 진입장벽과 안정적인 수익성은 구별된다.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은 19.03%였고, FY2018에는 51.52%를 기록했다. 반면 이후 FY2023 연간에는 -23.62%로 악화됐다. 이처럼 장기 시계열은 높은 이익을 거두는 능력과 큰 손실에 노출되는 구조를 함께 보여준다.

기존 기업 간 경쟁에 대한 방어력도 이 변동성과 연결된다. 진입에 큰 자본이 필요해도 기존 생산 기반 사이의 경쟁은 계속될 수 있다. 향후 경쟁사의 가격·원가 변화와 함께 수익성이 다시 크게 떨어진다면, 현재의 초과이익이 지속되는 기간에 대한 판단은 짧아진다. 반대로 하강기에도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돌면 해자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가치사슬과 재투자 여력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재무 여력은 최근 강화됐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4.3조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5조원이었다. 따라서 당시에는 영업에서 자금이 유입됐어도 투자 후 자금은 감소했다.

이후 투자 후에도 남는 현금이 크게 늘었다. FY2025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53.4조원, 잉여현금흐름은 24.8조원이었으며, 이는 후속 투자를 자체적으로 뒷받침할 여력을 넓힌다. 다만 이 능력이 장기 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이후에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재무 부담의 완화도 생산 기반을 지탱한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3 연간 60.74%에서 FY2025 연간 20.54%로 낮아졌다. 그 결과 업황이 약해질 때 투자와 자금 조달을 둘러싼 압박을 흡수할 여력이 커졌다.

사업 구조상 해자 판단의 중심은 제조 기반과 재투자 능력이며, 지식·무형자산 중심의 사업모델보다 생산설비를 활용해 이익과 현금을 반복적으로 창출하는 능력에 무게가 실린다.

경쟁우위가 지속되는 조건

경쟁우위기간을 가르는 기준은 불황기의 자본비용 회수 여부다. 그러나 현재의 높은 이익률과 현금 창출이 유리한 출발점이어도, 장기 실적에서 나타난 적자 전환은 그 우위가 업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판단이 강화되는 조건은 명확하다. 하강기에도 영업이익률이 같은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고, 투자 후 현금이 남는 경우다. 역으로 영업적자와 현금 유출이 재현되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요약: SK하이닉스는 현재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생산설비의 자본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지만, 장기 실적에는 큰 폭의 수익성 변동도 나타나며 최근 현금 창출 확대와 차입금비율 하락은 재투자 여력을 강화했다. 해자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다음 하강기에도 자본비용 회수 수준과 투자 후 현금 확보를 지키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SK하이닉스는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현금 창출력과 재무 여력도 강해졌다. 다만 순이익 규모는 영업 성과와 현금 전환 외에 영업외 손익에도 크게 좌우됐다.

성장과 수익성

매출 확대가 더 큰 폭의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14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8.6조원으로 304.93% 늘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41.13%에서 67.98%로 높아졌으며, 이는 매출 확대에 비해 영업비용 부담이 낮아진 결과다.

제품별 성장은 DRAM과 NAND Flash에서 함께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DRAM 매출은 전년 동기 31.2조원에서 97.6조원으로, NAND Flash는 8조원에서 33.5조원으로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27.8조원에서 84.6조원으로, 중국은 7.4조원에서 32.5조원으로 늘었다. 따라서 제품과 지역 양쪽에서 성장 기반이 확대됐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크게 웃돌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보다 50.01%포인트 높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이 계산에 적용된 비용의 기준일은 2026년 10월 16일이다.

다만 과거 실적은 수익성의 큰 변동 폭을 보여준다. 영업이익률은 FY2023 연간 -23.62%에서 FY2025 연간 48.47%로 회복됐다. 따라서 현재의 높은 이익 수준이 이어지는지는 매출 성장 둔화 때의 마진 유지 여부로 드러난다.

이익의 질과 현금 창출

현금 창출은 강하지만 순이익 규모에는 영업외 손익도 크게 작용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162조원이며, 세전이익 206.8조원은 영업이익 128.6조원을 웃돈다. 따라서 향후 이익의 지속성은 영업이익과 현금 유입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설비투자 이후에도 상당한 현금이 남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27조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90.5조원이다. 다만 영업현금흐름은 순이익 162조원보다 작아, 회계상 이익의 현금 전환은 그 규모에 못 미쳤다.

재투자와 자금 운용

설비와 기술 투자는 확대되고 있다. 순유형자산은 2026년 3월 말 84.4조원에서 6월 말 91.3조원으로 늘었으며, 기술 지출인 연구개발비는 FY2024 연간 4.4조원에서 FY2025 연간 6.4조원으로 증가했다. 다만 투자 효율의 지속성은 확대된 자산이 이후에도 높은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을 창출하는지에 달려 있다.

영업에 묶이는 자금도 늘었다. 순매출채권은 2026년 3월 말 34.4조원에서 6월 말 48.4조원으로, 재고자산은 16조원에서 18조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2026년 1분기 15.8조원에서 2분기 3,978억원으로 줄었다. 이들 자산의 증가 속에서도 현금흐름의 부담은 완화됐다.

재무 안정성

현금성 자산 확대와 차입금 감소가 재무 여력을 높였다.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026년 3월 말 54.4조원에서 6월 말 88조원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21.8조원에서 21.1조원으로 줄었다. 그 결과 보유 유동성이 차입 부담을 흡수할 여력이 커졌다.

단기 지급 여력도 충분한 구조로, 2026년 6월 말 유동자산 156.2조원은 유동부채 60.3조원을 웃돈다.

총부채는 86.5조원이며 자기자본은 262.4조원이다. 다만 총부채는 3월 말 58.5조원보다 증가했다. 즉 차입금 축소와 그 증가는 서로 다른 흐름이다.

실적과 시장 기대

이익과 매출의 기대 충족 여부는 엇갈렸다.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88.5%였지만, 매출 서프라이즈는 -4.17%였다. 2026년 7월 29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6%였으며, 이익이 기대를 크게 웃돌았음에도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설비투자 이후에도 현금이 남았고, 현금성 자산 확대와 차입금 축소로 재무 여력이 강해졌다. 다만 순이익에는 영업외 손익의 영향이 크고, 현금 전환 규모는 회계상 이익보다 작다. 향후 판단을 가르는 조건은 높은 영업이익률의 지속성과 확대된 투자자산의 현금 창출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501002016 · 매출 17.2 조원2017 · 매출 30.1 조원2018 · 매출 40.4 조원2019 · 매출 27 조원2020 · 매출 31.9 조원2021 · 매출 43 조원2022 · 매출 44.6 조원2023 · 매출 32.8 조원2024 · 매출 66.2 조원2025 · 매출 97.1 조원97.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20402016 · 영업이익 3.3 조원2017 · 영업이익 13.7 조원2018 · 영업이익 20.8 조원2019 · 영업이익 2.7 조원2020 · 영업이익 5 조원2021 · 영업이익 12.4 조원2022 · 영업이익 5.2 조원2023 · 영업이익 -7.7 조원2024 · 영업이익 23.5 조원2025 · 영업이익 47.1 조원47.12016 · 순이익 3 조원2017 · 순이익 10.6 조원2018 · 순이익 15.5 조원2019 · 순이익 2 조원2020 · 순이익 4.8 조원2021 · 순이익 9.6 조원2022 · 순이익 2.2 조원2023 · 순이익 -9.1 조원2024 · 순이익 19.8 조원2025 · 순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02016 · ROE(%) 13.01 %2017 · ROE(%) 36.8 %2018 · ROE(%) 38.53 %2019 · ROE(%) 4.25 %2020 · ROE(%) 9.53 %2021 · ROE(%) 16.84 %2022 · ROE(%) 3.56 %2023 · ROE(%) -15.61 %2024 · ROE(%) 31.06 %2025 · ROE(%) 44.15 %44.152016 · 영업이익률(%) 19.03 %2017 · 영업이익률(%) 45.57 %2018 · 영업이익률(%) 51.52 %2019 · 영업이익률(%) 10.07 %2020 · 영업이익률(%) 15.66 %2021 · 영업이익률(%) 28.76 %2022 · 영업이익률(%) 11.67 %2023 · 영업이익률(%) -23.62 %2024 · 영업이익률(%) 35.45 %2025 · 영업이익률(%) 48.47 %48.472016 · ROA(%) 10.09 %2017 · ROA(%) 28.17 %2018 · ROA(%) 28.92 %2019 · ROA(%) 3.47 %2020 · ROA(%) 7.32 %2021 · ROA(%) 11.76 %2022 · ROA(%) 2.54 %2023 · ROA(%) -7.62 %2024 · ROA(%) 19.5 %2025 · ROA(%) 30.19 %30.1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40602016 · 차입금비율 18.1 %2017 · 차입금비율 12.3 %2018 · 차입금비율 11.4 %2019 · 차입금비율 25.4 %2020 · 차입금비율 24.9 %2021 · 차입금비율 30.8 %2022 · 차입금비율 39.2 %2023 · 차입금비율 60.7 %2024 · 차입금비율 34.4 %2025 · 차입금비율 20.5 %20.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522016 · 유동비율 2.36 배2017 · 유동비율 2.13 배2018 · 유동비율 1.53 배2019 · 유동비율 1.82 배2020 · 유동비율 1.83 배2021 · 유동비율 1.83 배2022 · 유동비율 1.45 배2023 · 유동비율 1.45 배2024 · 유동비율 1.69 배2025 · 유동비율 1.86 배1.8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20402016 · 영업현금흐름 5.5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14.7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22.2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6.5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2.3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9.8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14.8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4.3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29.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53.4 조원53.42016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4.8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5.3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8.1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4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6.3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5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4.5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3.1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24.8 조원24.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204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5.5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6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1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9.8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89.2128.616267.98%--
202597.147.142.948.47%44.15%20.54%
202466.223.519.835.45%31.06%34.44%
202332.8-7.7-9.1-23.62%-15.61%60.74%
202244.65.22.211.67%3.56%39.19%
20214312.49.628.76%16.84%30.81%
202031.954.815.66%9.53%24.85%
2019272.7210.07%4.25%25.44%
201840.420.815.551.52%38.53%11.42%
201730.113.710.645.57%36.8%12.34%
201617.23.3319.03%13.01%18.05%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010,000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12,205.4 %12,205.4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4,893.4 %4,893.4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993.4 %2,993.4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833.6 %2,833.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2,674.6 %2,674.6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328 %2,328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301 %2,301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1,667.3 %1,667.3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11.5 %1,211.5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970.2 %970.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5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44.150.3643.7912,205.4%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24.270.4923.784,893.4%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91.462.9688.512,993.4%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67.982.3265.662,833.6%
수익성ROA(최근 12개월)67.842.4465.392,674.6%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85.73.5382.172,328%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82.73.4479.262,301%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67.123.863.321,667.3%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4511.06133.951,211.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3212.33119.67970.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9.31.9717.32877.6%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61.4352.22409.21783.6%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54.096.347.79758.9%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47.8956.12291.78519.9%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8.61.616.99433.3%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8.551.786.77381.3%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4.955.5619.38348.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5.481.434.05282.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76.2720.0356.24280.7%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50.8614.136.76260.7%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5.131.453.68253.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1.389.3322.06236.5%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3.918.0925.82142.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291.251.0584%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6.9321.43-14.5-67.7%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6.2417.93-11.69-65.2%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127.6881.0746.657.5%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591.70.8952.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6.7613.61-6.86-50.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20.5434.39-13.85-40.3%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4.917.56-2.64-35%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66.91125.6841.2332.8%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660.590.0711.5%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5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심리는 위축됐지만 외부 애널리스트의 전망은 낙관적이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와 정책 불확실성에 노출돼 있으며, 실적에서도 이익의 기대 초과와 매출의 기대 미달이 엇갈렸다.

공포 심리와 외국인 매도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하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3일 19에서 10월 14일 29로 반등했다. 극단적 위축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공포 구간이다.

SK하이닉스의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두드러졌다.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이들은 11,455,6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관은 185,929주, 개인은 504,284주를 순매수했으며, 두 주체의 매수 규모는 외국인 매도보다 작았다.

뉴스에서도 투자심리 악화가 드러났으며, 국민일보는 2026년 10월 15일 「외풍마다 휘청… 맷집 잃은 K증시」에서 미국 인플레이션과 AI 수익성 우려를 다뤘다. 같은 날 이데일리는 SK하이닉스가 11% 급락했다고 보도했으며, 당시 매도 압력은 개별 기업을 넘어 메모리 반도체주 전반으로 확산됐다.

실적 반응과 외부 기대

이익의 기대 초과에 대한 평가는 매출과 주가 반응이 함께 개선되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88.5%였지만, 매출 서프라이즈는 -4.17%였다. 또한 2026년 7월 29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6%였다. 즉 이익은 예상을 웃돌았으나 매출과 주가 반응은 약했다.

전망에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컨센서스는 2026년 10월 16일 조회 기준 적극 매수 15건·매수 28건·보유 1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9월 29일 기준 44개 기관의 3,000,000원이다.

이처럼 외부 전망과 실제 시장 반응은 엇갈린다. 따라서 관건은 다음 실적에서 매출의 기대 미달이 해소되는지다. 또한 이익의 기대 초과와 발표 후 주가 강세가 함께 나타나면, 최근의 부정적 반응과 다른 신호가 된다.

정책과 지배구조 관련 뉴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문제는 투자 집행의 불확실성이다.

한국일보는 2026년 10월 15일 「SK하이닉스가 美 공장 조건으로 中 장비 반입 요청? "이미 반입 중"」을 보도했으며, 해외 보도는 미국 생산시설 투자와 다롄의 그 허가를 연계했다. 반면 회사는 미국 정부와 협의해 설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증설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향후 승인 조건과 실제 투자 범위가 구체화되면 이 사안의 부담도 달라진다.

솔리다임 상장 추진은 주주 소통 논란으로 번졌으며, 한국경제TV는 같은 날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與 "주주 소통이 먼저"」를 보도했다.

손자회사 상장 추진을 둘러싼 정치권의 우려까지 제기됐으며, 향후 시장 반응은 상장 구조와 조달 자금의 사용처, 주주 소통 내용에 달려 있다.

요약: SK하이닉스의 시장 심리는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주 급락으로 위축됐다. 주당순이익은 기대를 크게 웃돌았지만, 매출 기대 미달과 발표 후 주가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낙관적 전망과 실제 거래 흐름 사이에는 온도 차가 있으며, 심리 변화는 다음 실적의 매출 반응과 중국 장비 반입 조건, 솔리다임 상장 구조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29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14 292907-2008-0608-2409-1009-2810-14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4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5건 (34%)적극 매수 15매수 28건 (64%)매수 28보유 1건 (2%)적극 매수 15매수 28보유 1총 44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5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3,065,113
중앙값3,000,000
최고5,300,000
최저680,000
표준편차954,509
추정 기관 수44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대성과는 강하지만, 최근 주가 흐름과 외국인 수급은 약하다. SK하이닉스는 주요 이동평균 아래에 있으며, 최근 골든크로스 이후에도 매도 압력이 이어졌다.

추세와 가격 위치

현재 주가는 단기·중기 이동평균을 모두 밑돈다. 2026년 10월 15일 종가는 ₩1,262,000으로 5일 이동평균 ₩1,482,000과 20일 이동평균 ₩1,710,350, 60일 이동평균 ₩1,676,717과 120일 이동평균 ₩1,850,283을 모두 밑돌며, 이동평균 배열도 혼조여서 상승 추세의 정렬이 약하다.

장기 추세에는 상승의 흔적이 남아 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비교에서 200일 이동평균은 상승 중이며,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을 웃돈다. 다만 주가는 150일·200일 이동평균 아래에 있어 장기 평균의 오름세와 최근 가격 약세가 엇갈린다.

일부 상승 신호보다 가격 회복 여부가 판단의 기준이다.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9월 30일 발생했으며,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52로 상승 방향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후 종가가 주요 이동평균을 밑돌고 있어 추세 신호가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단기 판단의 갱신은 5일·20일 이동평균 회복과 그 위에서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상대성과와 거래량

장기 초과성과와 최근 조정이 공존한다. 2026년 10월 15일까지 최근 1년 수익률은 198.7%로 벤치마크 수익률 51.87%를 웃돌았으며, 상대 강도 차이는 146.83%포인트다. 반면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33.1%로 하단에 더 가까우며, 과거의 높은 성과와 현재의 약한 가격 위치는 구분된다.

거래량 흐름도 최근 가격 약세에 무게를 싣는다. 같은 기준일의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으로, 이는 거래량을 동반한 매도 압력이 쌓였음을 뜻한다. 따라서 가격의 이동평균 회복과 누적거래량의 상승 전환이 함께 나타나면 회복 신호가 더 뚜렷해진다.

투자자별 수급

외국인 매도에 비해 기관과 개인의 매수 규모는 작다.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11,455,6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85,929주, 개인은 504,284주를 순매수했다. 따라서 두 주체의 매입보다 매도 압력이 두드러졌다.

최근 일별 흐름에서도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으며, 2026년 10월 15일에는 935,771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53,262주, 개인은 420,275주를 순매수했다. 제시된 최근 10거래일 모두 외국인 순매도였으므로, 수급 판단의 전환은 매도세 완화와 순매수 지속 여부에 달려 있다.

요약: 장기 상대성과는 강하지만, 현재 가격은 주요 이동평균 아래에 있다. 골든크로스와 상승 중인 장기 이동평균은 최근 가격 약세와 엇갈리며, 누적거래량 하락과 외국인 연속 순매도는 부담이다. 따라서 추세 회복의 근거는 이동평균 회복과 수급 개선이 함께 나타날 때 강화된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5)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01,000,0002,000,0003,000,000종가 2026-10-15 1,262,0001,262,000이동평균(20관측) 2026-10-15 1,710,350이동평균(120관측) 2026-10-15 1,850,283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5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200400600800기준 100SK하이닉스 2026-10-15 350.6350.6KOSPI 2026-10-15 160.7160.72025-102025-122026-022026-052026-082026-10SK하이닉스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5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5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482,000원
이동평균(20일)1,710,350원
이동평균(60일)1,676,717원
이동평균(120일)1,850,283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9-30)
52주 고가2,987,000원
52주 저가40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33.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98.7%
벤치마크 1년 수익률51.87%
상대 강도(1년)146.8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5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1000외국인 2026-10-15 -17.5-17.5기관 2026-10-15 -2.2-2.2개인 2026-10-15 -1.8-1.807-1608-0308-2109-0909-2810-15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5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7,517,755주18일42일
기관-2,224,004주29일3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5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수출 환경은 우호적이지만, 물가와 금리는 부담이다. SK하이닉스의 국내외 판매 환경에는 수요 회복과 금융 긴축이 함께 작용하며, 관건은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압력이 완화되는지다.

수출과 대외 여건

한국의 수출 흐름은 강해졌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잠정치 83.5%보다 높으며, 수입 증가율이 26.0%를 기록한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는 잠정치 498억 달러에서 수정치 500억 달러로 확대됐다. 따라서 국내외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SK하이닉스에는 우호적인 대외 영업 환경이다.

다만 대외 여건의 지속성은 수출과 외화 유동성의 흐름에 달려 있다.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경상수지 흑자는 461억 달러로 직전치 421억 달러를 웃돌았다. 반면 10월 5일 발표된 9월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로 직전치 4,423억 달러보다 줄었다. 향후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외환보유액 감소가 이어지면 대외 환경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생산과 내수

제조업 심리는 개선됐지만 실제 생산은 약해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치 52.3보다 높다. 그러나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로, 각각 직전치 0.2%, 3.6%에서 하락했다. 따라서 경기 판단의 갱신은 심리 개선이 실제 회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소비도 아직 회복 속도가 약하다. 같은 발표의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월 대비 -1.8%로 직전치 -2.4%보다 감소 폭이 줄었고,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0.5%로 직전치 -1.3%에서 반등했다. 따라서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의 강도에는 차이가 있다.

물가와 비용 압력

소비자물가는 둔화했지만 생산 단계의 부담은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치 3.1%보다 낮다. 반면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로 직전치 0.2%보다 높으며, 비교 기간에 따라 흐름의 방향이 엇갈린다.

제조업의 비용 환경에는 경계가 남아 있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7.9%로 직전치 7.7%보다 높다. 다만 9월 14일 발표된 같은 달 수입물가 상승률은 15.6%로 직전치 18.7%보다 낮아졌다. SK하이닉스의 수익성에 우호적인 조건은 이러한 수입 단계의 상승세 둔화가 이어지고 생산 단계의 압력도 낮아지는 경우다.

통화정책과 금융 여건

금융 여건은 완화보다 긴축 쪽에 무게가 실린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2.75%보다 높다. 따라서 금리가 높은 수준에 머무르면 신규 자금조달과 투자 수익성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미국 금리선물시장도 추가 긴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제공된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금리 범위 3.75%~4.00% 유지 확률은 71.3%며,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 범위 확률이 64.4%다. 다만 각 일정에 대한 시장 기대는 물가와 고용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조건부 경로다.

정책당국의 예상도 높은 금리의 지속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며, 2028년 중앙값은 3.9%다. 따라서 SK하이닉스의 투자 환경에는 빠른 하락보다 높은 금융비용이 이어지는 경우가 부담 요인이다.

요약: 수출 확대는 SK하이닉스의 대외 영업 환경에 우호적이다. 다만 산업생산과 소비는 수출만큼 강하지 않고, 생산자물가 상승과 국내외 긴축 기조는 비용·투자 여건의 부담이다. 따라서 거시환경 판단의 개선은 이 같은 호조의 지속과 생산 회복, 물가 압력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509,2531,262,000-59.6%
잔여이익모형(RIM)699,7561,262,000-44.5%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63%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13.1조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29.83%
ROE 출처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63%
유보율96.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359,18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39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49.2%
FY1 영업이익률78.3%
현금세율8.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7.4%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6%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4.3%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78.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4.3%
10년8.8%
15년7.1%

가격 기준일 2026-10-15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이익 기준과 현금창출력 기준에서 엇갈린 신호를 보낸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5.7배로 최근 1년 평균 14.5배보다 낮으며, 선행 PER도 2.8배로 같은 기간의 4.7배를 밑돈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2배로 최근 1년 평균 5.1배보다 높다. 따라서 낮은 PER을 뒷받침할 조건은 늘어난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전환이다.

최근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웃돌며, 매출 189.2조원에 영업이익 128.6조원을 기록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해당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현재 가격을 설명하는 조건은 이 수익성의 지속 기간과 추가 투자 부담에 달려 있으며, 매출 확대에도 이익률이 낮아지거나 투자 지출이 늘면 현금창출 경로가 달라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과 초과이익의 지속 가정에 민감하며,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적정가치는 509,253원이다.

적용 성장률은 25%, 자기자본비용은 13.63%, 영구성장률은 2.5%이며,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13.1조원이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평가액은 699,756원이며, 이 모형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29.83%로 적용한다.

자기자본비용 13.63%, 유보율 96.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전제한다. 따라서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 창출과 장부자본 수익성을 서로 다르게 반영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강한 성장과 높은 이익률을 전제로 한다. 2026년 10월 15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간은 1년 미만이며, 보간값은 0.39년이다. 즉 고정한 고성장 조건이 그만큼 이어지는 경로로 현재 수준을 설명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차기 매출 성장률 249.2%와 영업이익률 78.3%를 고정했다. 또한 현금세율 8.0%, 재투자율 47.4%, 자기자본비용 13.6%도 고정하고 지속 기간만 풀었다.

특히 이익률 가정은 최근 실적보다 높다. 따라서 짧게 산출된 기간의 배경에는 가파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들어 있으며, 이는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의 모형 결과다.

장기 경로의 관건은 매출 성장과 높은 이익률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같은 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할인율을 고정하면,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5년 14.3%, 10년 8.8%, 15년 7.1%다. 즉 그 기간 동안 그 속도로 늘어나는 경로가 현재 가격을 설명한다는 뜻이다.

컨센서스는 차기 매출 중앙값을 339.2조원, 범위를 324.7조원에서 387.3조원으로 제시한다. 이 추정치의 차기 매출 성장률은 249.15%이며, 역산된 장기 성장률은 이 단기 전망보다 완만하다. 다만 영업이익률 78.3%를 유지하는 조건은 그대로이며, 향후 외형이 늘어도 수익성이 이 수준에 못 미치거나 재투자 부담이 47.4%를 넘으면 같은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조건은 더 높아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400,000600,000800,0001,000,0001,200,000현재가 1,262,0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415,721~630,738415,721630,738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509,253509,253현재가 대비 -59.6%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699,756699,756현재가 대비 -44.5%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5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2.6할인율 r (%) 12.6 · 적용 성장률 g (%) 23 → 517,710517,710할인율 r (%) 12.6 · 적용 성장률 g (%) 25 → 571,629571,629할인율 r (%) 12.6 · 적용 성장률 g (%) 27 → 630,738630,73813.6할인율 r (%) 13.6 · 적용 성장률 g (%) 23 → 461,898461,898할인율 r (%) 13.6 · 적용 성장률 g (%) 25 → 509,253509,253할인율 r (%) 13.6 · 적용 성장률 g (%) 27 → 561,121561,12114.6할인율 r (%) 14.6 · 적용 성장률 g (%) 23 → 415,721415,721할인율 r (%) 14.6 · 적용 성장률 g (%) 25 → 457,676457,676할인율 r (%) 14.6 · 적용 성장률 g (%) 27 → 503,593503,593415,721630,738현재가 1,262,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5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24.829.834.812.6할인율 r (%) 12.6 · 적용 ROE (%) 24.8 → 600,073600,073할인율 r (%) 12.6 · 적용 ROE (%) 29.8 → 732,241732,241할인율 r (%) 12.6 · 적용 ROE (%) 34.8 → 888,378888,37813.6할인율 r (%) 13.6 · 적용 ROE (%) 24.8 → 573,740573,740할인율 r (%) 13.6 · 적용 ROE (%) 29.8 → 699,756699,756할인율 r (%) 13.6 · 적용 ROE (%) 34.8 → 848,548848,54814.6할인율 r (%) 14.6 · 적용 ROE (%) 24.8 → 548,855548,855할인율 r (%) 14.6 · 적용 ROE (%) 29.8 → 669,071669,071할인율 r (%) 14.6 · 적용 ROE (%) 34.8 → 810,940810,940548,855888,378현재가 1,262,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5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7.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2040601년차 · 예측 FCF 16.4 조원2년차 · 예측 FCF 20.5 조원3년차 · 예측 FCF 25.7 조원4년차 · 예측 FCF 32.1 조원5년차 · 예측 FCF 40.1 조원6년차 · 예측 FCF 48.3 조원7년차 · 예측 FCF 56 조원8년차 · 예측 FCF 62.5 조원9년차 · 예측 FCF 66.8 조원10년차 · 예측 FCF 68.5 조원68.51년차 · 현재가치(PV) 14.4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15.9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17.5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19.2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21.2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22.4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22.9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22.5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21.2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19.1 조원19.1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5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01020회사 PER 2026-10-15 7.37.3산업 평균 PER 2026-10-15 8.78.7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PER (현재)PER (현재) 5.75.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514.5PBR (현재)PBR (현재) 3.53.5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6.76.7PSR (현재)PSR (현재) 4.94.9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8.58.5PEGPEG 0.60.6PEG 최근 1년 평균 1.31.3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8.28.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5.15.1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82.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74.7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5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5.714.5
PER (현재)S&P 500 PER5.7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3.56.7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4.98.5
PEGPEG (최근 1년 평균)0.61.3
PEGS&P 500 PEG0.6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8.25.1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84.7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819.1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7.210.5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6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68.6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5

9. 종합 평가 (PART XVII)

강한 수익성과 현금 창출이 기업가치를 지지하지만, 성장 기대의 실현 경로에는 변동성이 크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7%를 웃돌며, 가격 역산 모형에서는 영업이익률 78.3% 등 고정 가정 아래 5년간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이 14.3%로 산출됐다. 따라서 가치의 지속성을 가르는 요인은 높은 마진의 유지 기간과 추가 투자가 만들어내는 현금이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매출 전망 상단에 도달하고 높은 수익성이 이어지는 경로다. 향후 1개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270~300%, 영업이익률은 75~80%로 설정한 가정은 각각 컨센서스 매출 상단과 가격 역산 모형의 영업이익률 78.3%를 참고한 것이며, 재투자율은 같은 모형의 47.4%를 중심으로 45~50%를 적용한 민감도 가정이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27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75%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매출 기대를 따라가되 수익성은 최근 실적 부근에서 형성되는 경로다. 향후 1개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230~260%, 영업이익률은 65~75%로 설정한 가정은 각각 컨센서스 성장률 249.15%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7.98%를 참고한 것이며, 재투자율은 가격 역산 모형의 47.4%를 중심으로 45~50%를 적용한 민감도 가정이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230% 또는 영업이익률이 65%를 밑돌면 하방 경로의 비중이 커진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매출이 외부 기대에 못 미치고 수익성이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경로다. 향후 1개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2025년 연간 대비 100~230%, 영업이익률은 40~60%로 가정하며, 과거 연간 성장률의 큰 변동과 직전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13%를 참고했다. 재투자율은 다른 경로와 동일하게 45~50%를 적용하므로, 수익성 하락이 투자 후 현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다. 매출 성장률이 230%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65% 이상을 유지하면 이 가정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 성장 기대가 과거 실적의 변동 폭보다 높다. 외부 집계 기준 컨센서스의 향후 매출 중앙값은 339.2조원이며, 2025년 연간 대비 성장률은 249.15%다. 반면 과거 5개 연간 성장률은 약 -26.6~102.0%였다. 따라서 시나리오 확률은 이 차이를 반영한 분석 가정이며 통계적으로 추정한 빈도가 아니다.
  • 회계상 이익과 현금 창출 사이에 차이가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162조원으로 영업이익 128.6조원을 웃돌았고, 영업현금흐름은 127조원이었다. 따라서 영업외 손익의 반복 여부와 현금 유입이 이익의 지속성을 가른다.
  • 설비투자 확대는 성장과 현금 부담을 동시에 만든다. 다롄 공장의 장비 설치가 실제 가동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공급 증가의 확인 조건이며, 자금 집행 이후에도 현금 창출이 유지되면 투자효율에 대한 근거가 강화된다.
  • 산업 수익성과 성장 흐름이 엇갈린다. 산업 경제지표 점수 43은 중립 50을 밑도는 수준으로 단기 수익성 개선과 성장 지표 약화가 함께 나타나며, 생산자물가 상승과 긴축 기조는 비용과 투자 여건의 부담이다.
  • 시나리오의 재투자율은 실측치가 아닌 모형 민감도 가정이다. 따라서 실제 투자 지출과 영업에 묶이는 자금이 가정 범위를 넘으면 같은 매출·마진에서도 현금 창출 경로가 달라진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에는 실적 호조와 거래 흐름이 엇갈리며, 주요 이동평균 아래의 가격과 외국인 순매도는 부담이다. 다만 다음 발표에서 매출 기대 충족과 수급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 추세 회복의 근거가 강화된다.
  • 중기: 중기에는 매출 확대가 투자 후 현금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90.5조원이었으며, 증설 이후에도 이 자금 창출이 유지되면 증설 성과가 확인된다.
  • 장기: 장기 경쟁우위는 하강기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에서 확인된다. 다음 하강기에도 영업이익률이 그 기간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고 투자 후 현금이 남으면 우위의 지속 근거가 강화된다. 다만 경쟁사의 공급 확대와 신규 업체의 반복 주문은 이 판단을 바꾸는 관찰 조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7% · 4단계 43% · 5단계 40%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35.5% · 산업 내 93분위8.2
재무 건전성15%4단계 32% · 5단계 67%알트만 Z''(신흥시장형) 14.6 · 산업 내 80분위9.2
경제적 해자15%4단계 6% · 5단계 93%ROE 3년 가중평균 60.1% · 산업 내 100분위9.8
거시환경15%2단계 94% · 3단계 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3/1003.4
업계 경쟁력10%5단계 100%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78.7% · 산업 내 100분위10.0
기술적 신호10%2단계 9% · 3단계 22% · 4단계 51% · 5단계 17%장기 RSI 87.8 · 산업 내 95분위7.2
센티먼트10%3단계 31% · 4단계 53% · 5단계 15%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34 · 산업 내 63분위7.3
경영진5%2단계 54% · 3단계 42%회계 수치 점검 지표 -2.53 · 산업 내 79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4.3
종합점수100%7.6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5.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