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최근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관건은 증설 이후에도 주문과 가동률이 유지되고 본업의 이익률이 회복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5/10
재무 건전성
8.1/10
경제적 해자
6.9/10
거시환경
3.1/10
기술적 신호
10.0/10
센티먼트
9.7/10
경영진
4.5/10
종합
6.2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71,300원
52주 31,400원 ~ 73,2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95.5%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9.2%
KOSDAQ COMPOSITE 대비 37.3%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1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2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펌텍코리아의 주력 매출원은 화장품 용기의 제조·판매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판매하며, 제품은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화장품 용기: 화장품을 담고 보관하는 용기를 제조·판매하며, 이 제품은 내용물을 포장하고 사용 중 보관하는 데 쓰인다.
건강기능식품: 영양 보충이나 건강 관리에 쓰이는 식품을 생산·판매하며, 이는 용기 제조와 구분되는 사업이다.
매출은 화장품 용기에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전체 매출은 2,086억원이며, 이 가운데 화장품 케이스 제품 부문은 2,062억원, 건강식품·기타 부문은 4억원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19-06-06).
투자 논지
펌텍코리아의 기업가치는 화장품 용기 증설 이후의 수익성 유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직전 4개 분기보다 3.24% 감소해, 용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에 대한 우호적인 시장 기대와 대비된다. 증설 이후에도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과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이 유지되면, 성장 투자가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판단이 강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펌텍코리아의 사업 무게중심은 화장품 용기에 있다. 따라서 최근 성장 기대도 이 제품군의 수요 확대와 공급능력 확충에 집중돼 있다.
용기 수급 불안은 생산능력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는 2026년 10월 9일 한국콜마를 중심으로 화장품 용기 부족 우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고객사의 주문 확대가 포장재 공급 부담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따라서 이 환경에서는 주문에 맞춰 제품을 공급하는 능력이 매출 확보를 좌우한다.
펌텍코리아는 높은 가동률과 생산시설 확충으로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머니투데이의 2026년 10월 8일 보도에서 다올투자증권은 높은 가동률과 연이은 공장 매입을 용기 수요의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증설의 성과를 가르는 조건은 늘어난 설비에서도 가동률이 유지되는지다. 수요가 확장 속도를 따라오면 매출 기반이 넓어지지만, 주문이 둔화하면 추가 설비의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가격 인상은 매출과 수익성을 함께 바꿀 변수이며, 뉴스퀘스트는 2026년 10월 12일 생산시설 증설과 가격 인상을 실적 기대 요인으로 보도했다.
가격 효과가 이익으로 이어지는 조건은 인상 후 주문 유지와 생산비 관리다. 따라서 향후 수익 구조의 변화는 증설 물량의 판매와 가격 인상 이후의 영업이익률로 드러난다.
요약: 펌텍코리아의 성장 기대는 화장품 용기 수요와 공급능력 확충에 집중돼 있다. 용기 부족 보도와 높은 가동률은 생산능력 확보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증설 이후에도 주문과 가동률이 유지되고, 가격 인상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최대주주가 대표이사를 맡아 소유와 경영이 맞물려 있다. 창업 경험과 장기 근속은 사업 이해를 뒷받침하며, 다만 경영 실행력은 원가 부담과 공장 증설 일정 관리에 달려 있다.
주요주주·내부자
상위 개인 주주에게 지분이 집중돼 있다. 이에 2026년 3월 31일 주요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주요 보유자
지분율
Lee (Do Hun)
32.0283%
Lee (Do Gyeong)
17.0764%
VIP Research & Management Inc.
9.5958%
이도훈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다. 따라서 경영 성과가 본인의 주식 가치에도 영향을 주는 구조다. 이재신은 최대주주의 부친이자 대표이사로, 가족 관계와 경영 참여가 연결돼 있다.
대표이사 이도훈
이도훈의 마케팅 경력과 장기 근속은 판매·경영 업무와 맞닿아 있다. 제일제당 마케팅팀을 거쳤으며, 반기보고서상 펌텍코리아 근속 기간은 25년이다. 또한 FY2019 연간 사업보고서부터 대표이사로 확인된다. 현재 직위는 사장이며, 부국티엔씨 기타비상무이사와 피티프라스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최근 기사에서 다룬 경영 과제는 화장품 용기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비즈니스포스트의 2025년 3월 18일 기사는 프리몰드 화장품 용기 사업과 경쟁을 다뤘고, 같은 매체의 2026년 2월 4일 보도는 공장 가동 지연을 다뤘다. 이어 2026년 3월 23일 보도는 이란전쟁에 따른 원가 부담과 공장 증설 비용을 다뤘으며, 가동 지연과 비용 부담은 생산 확대 과정의 악재다. 따라서 관건은 증설 일정과 원가 관리가 안정되는지다.
대표이사 겸 회장 이재신
이재신은 창업과 장기 경영 경험에서 사업과의 연결성이 강하다. 부국티엔씨와 펌텍코리아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은 경력이 있으며, 반기보고서상 근속 기간은 25년이다. 또한 FY2022 연간 사업보고서부터 대표이사로 확인되며, 현재 직위는 회장이다.
두 대표이사가 재임하는 동안 회사는 영업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다. 다만 향후 경영 실행력은 기사에 드러난 원가·증설 부담 속에서 이 수익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로 확인된다.
영업 담당 부사장 박상규
박상규는 영업 현장 경력과 현재 담당 업무가 직접 맞물린다. 펌텍코리아 영업부문 담당임원을 거쳐 현재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반기보고서상 근속 기간은 16년이다. 또한 이러한 경력은 화장품 용기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에서 이 조직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요약: 상위 개인 주주의 지분 집중과 최대주주의 대표이사 겸임이 소유구조의 특징이다. 이도훈은 마케팅과 장기 경영 경험, 이재신은 창업 경험에서 회사 사업과 연결되며, 박상규는 장기간의 영업 경력이 담당 업무와 일치한다. 다만 경영진의 향후 실행력은 원가 부담과 공장 증설·가동 일정 관리에 달려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기존 업체 간 경쟁과 재투자 효율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 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생산설비를 갖춰야 하는 사업 구조는 신규 진입의 부담이다. 펌텍코리아는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에 속하며, 주력 분야는 화장품 용기의 제조와 판매다. 건강 기능식품도 만들어 판매하며,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므로 생산능력과 유통 경로가 사업 기반을 이룬다.
설비 확보는 진입장벽인 동시에 기존 업체의 재투자 부담이다. 생산능력을 확대해도 설비 활용과 수익성이 함께 유지될 때 경쟁우위가 길어진다. 반대로 추가 투자 이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밑돌면, 이 기반의 우위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경쟁 구도는 여러 상장사가 병존하는 구조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펌텍코리아 외에 율촌화학, 삼영, 삼양패키징, 엔피씨, 원림, 세림B&G가 포함되며, 이 목록은 플라스틱 용기·포장의 산업 경계를 보여준다. 다만 제품별 경쟁 강도는 실제 고객과 용도의 중첩에 따라 달라진다.
글로벌 비교기업은 서로 다른 포장 수요를 겨냥한다. 암코어는 소비재·헬스케어용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며, 앱타그룹은 의약품과 소비재의 정량 토출·분배·보호 기술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반면 스머핏 웨스트록은 섬유 기반 종이·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들의 전사 수익성 차이는 소재와 최종 수요의 차이까지 반영한다.
펌텍코리아의 경쟁력 유지 여부는 수익성과 자본 투입의 관계로 드러난다. 가격 경쟁이 심해져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거나, 같은 매출을 내는 데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되면 경제적 이익이 줄어든다. 반대로 추가 투자 이후에도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이 유지되면 경쟁우위의 지속 근거가 강해진다.
구매자·공급자와 대체재의 영향
고객 관계는 화장품 관련 기업을 포함한 여러 거래처로 이어진다. 직접 고객으로는 한국콜마, KT&G Corp, 아모레퍼시픽, 시세이도 등이 연결돼 있으며, 이 관계는 판매 접점을 보여준다. 다만 구매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조건은 납품가격 인하나 거래 조건 변경이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공급 측면의 단기 압력은 수지 가격에서 나타나며, 플라스틱 용기 산업에서는 원료 값 상승이 제조원가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공급자의 협상력이 수익성을 더 압박하는지는 구매단가 상승과 판매가격 조정 사이의 시차로 드러나고, 이 부담이 재고에 머물면 영업에 묶이는 자금도 늘어날 수 있다.
대체재 위협이 커지는 조건은 고객의 실제 전환이다. 다른 소재나 용기 방식이 가격·사용 편의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채택이 확산되면 기존 제품의 매출과 설비 활용에 부담이 생긴다. 반대로 기존 용기의 거래가 유지되면 대체 위협에 대한 판단은 완화된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의 지속성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사업 기반은 제조와 고객 판매망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펌텍코리아는 용기를 생산하고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따라서 고객 관계 자료는 이 영업 활동의 접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생산 활동의 경쟁력은 투자 이후의 수익성으로 검증되며, 동종기업의 사업설명과 전사 수익성은 비교 배경이 된다. 다만 개별 공정의 비용 우위가 지속되는지는 단위원가와 처리량 변화가 이 수준의 유지로 이어질 때 확인된다.
지원활동에서는 구매와 기술 투자가 같은 검증 기준을 가지며, 구매 조건 개선이나 기술 투자가 실제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면 이익률 방어에 기여한다. 반대로 투입 부담만 커지면 자본 회수에 필요한 수익성도 높아진다.
사업의 중심은 지식·무형자산 판매보다 유형 제품의 제조·판매에 있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용기·포장 산업의 단기 여건은 부담 쪽에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17일 산출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 50보다 낮은 40이며, 이는 펌텍코리아가 아니라 소속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지표 방향은 엇갈리지만, 단기 수익성의 표준화 변화는 -0.722, 단기 성장성은 -0.236으로 모두 악화 방향이다.
원재료와 최종 수요의 흐름이 서로 다르게 움직인다.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포장용 수지 가격의 표준화 신호는 -2.19로 수익성에 부담을 준다. 반면 2026년 10월 15일 관측된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의 신호는 0.74로 개선 방향이다. 이 흐름은 금속 포장까지 포함한 산업 여건에 반영된다.
최종 수요도 단기 성장에 부담을 준다. 2026년 9월 29일 발표·관측된 소매판매는 -1.80%며, 이 지표는 포장 수요와 연결된다. 따라서 향후 방향을 바꾸는 조건은 원재료 부담 완화와 소비 회복이다.
파괴적 혁신에 의한 경쟁 변화
펌텍코리아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이 나타날 때 커진다. 다만 기존 고객에게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개선과, 새로운 수요를 여는 사업모델은 구분된다.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저렴하고 간편한 제품이 기존 고객의 일부를 확보하는 경우며, 용기를 구매하지 않던 수요를 새로 끌어내는 방식도 해당한다. 또한 이후 진입자가 더 높은 성능과 수익성의 시장으로 이동하면 기존 설비와 고객 관계의 방어력이 약해진다.
요약: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다만 생산설비는 진입 부담을 높이지만, 기존 업체에는 재투자 부담도 만든다. 용기·포장 산업의 단기 여건은 원재료와 수요 측면에서 불리한 쪽에 기울어 있으며,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추가 투자 이후에도 경제적 이익이 유지되는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스머핏 웨스트록 ROE 2.7%·PER 43.8배,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ROE 14.8%·PER 29.9배. 동종 중앙값은 ROE 15%·PER 16.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펌텍코리아)은 ROE 14.5%·PER 18.7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4.5%
15%
-0.5%p
PER
18.7배
16.1배
+2.6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펌텍코리아(대상)
251970
6.6억 달러
14.5
18.7
15.1
4.5
26
15.6
3
스머핏 웨스트록 (극단값)
SW
216억 달러
2.7
43.8
12.8
8.8
17.4
1.1
1.7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극단값)
PKG
207억 달러
14.8
29.9
18.2
13.5
20.6
7.7
10.3
암코어
AMCR
202억 달러
9.4
17.5
10.2
9.7
17.6
4.7
56.6
브람블스
BXB
185억 달러
28.7
18.7
26.2
8.7
19.8
13.5
0.3
인터내셔널 페이퍼
IP
181억 달러
-20.8
-4.7
12.8
-
19.5
-0.2
4.6
볼
볼
166억 달러
17.3
16.7
14.1
10.9
13.3
5.5
15.6
에이버리 데니슨
AVY
133억 달러
31.2
18.4
15.9
10.9
29.6
8.3
5.8
크라운 홀딩스
CCK
124억 달러
27.2
15.6
12.7
8.5
17.2
6.7
10.3
CCL 인더스트리
CCL.B
107억 달러
14.7
20.1
18
10.4
29.9
10.6
5.4
앱타그룹
ATR
79억 달러
13.6
21.7
20.4
11.2
27.8
8.5
8.9
스토라 엔소
STERV
68.6억 달러
5.5
13.4
14.8
8.1
20.5
-0.5
-0.6
지그 그룹
SIGN
64.9억 달러
-1.7
-122.6
17.1
16.4
26.3
7.9
-4.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용기·포장 · 경제지표 여건 40/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72 · 성장성 -0.24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포장용 수지 가격(PE·PET·PP)
−
9,313
2026-10-16
-2.19
수익성·단기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
−
2,987
2026-10-15
+0.74
성장성·단기
소매판매
+
-1.80%
2026-09-29
-0.24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7
4. 경제적 해자 (PART IV)
펌텍코리아는 경제적 해자를 뒷받침하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장기 수익성은 하락과 회복을 거쳤으며, 따라서 해자의 지속성은 현재의 이익률과 재투자 후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초과이익과 해자의 현재 강도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돌며, 제공된 계산상 격차는 6.18%포인트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며, 현재 사업에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근거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초과이익이 확인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3.85%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7.56%를 웃돌며, 격차는 6.29%포인트다. 다만 향후 실제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에 가까워지면 해자의 강도에 대한 판단도 약해진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제조 기반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자금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다만 해자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는 설비 자체보다 장기간 이어진 수익성이다. 기존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초과이익이 유지되는 기간이 경쟁우위기간을 결정한다.
장기 수익성에는 회복력이 나타난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18 16.24%에서 FY2022 10.35%로 낮아진 뒤 FY2025 13.85%로 회복됐으며, 매출총이익률도 연간 기준 FY2022 19.81%에서 FY2025 21.98%로 높아졌다. 따라서 생산·판매 과정에서 남기는 이익과 최종 영업 수익성이 함께 개선된 흐름이다.
반면 장기 자본수익률은 과거 고점보다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8 연간 28.89%에서 FY2025 연간 12.3%로 낮아졌다. 수익성 회복은 확인되지만, 경쟁우위가 계속 강화되는 경로보다는 변동을 거치며 유지되는 모습에 가깝다. 향후 회수 기준을 웃도는 이익률이 이어지면 경쟁우위기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
생산 기반과 재투자의 현금 부담
재투자 후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변동성도 컸다. FY2020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10억원,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8억원이었다. FY2021 연간에도 -11억원을 기록했으며, 회계상 수익성과 설비 확충 후 남는 자금이 서로 다르게 움직였던 구간이다.
최근에는 영업에서 번 현금이 투자 부담을 흡수하고 있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385억원, 잉여현금흐름은 102억원이었으며, FY2025 연간에는 각각 612억원과 11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현금 창출 기반은 커졌지만, 투자 후 남는 금액의 확대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생산 기반이 경쟁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자금 투입 이후에도 초과이익이 유지되는지로 검증된다.
재무 부담은 과거보다 낮지만 최근에는 높아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연간 기준 FY2019 34.01%에서 FY2023 9.24%로 낮아진 뒤 FY2025 16.78%로 상승했다. 따라서 향후 잉여현금흐름이 늘면서 이 수치가 안정되면 재투자의 자금 부담이 완화됐다는 근거가 된다.
시장에 반영된 지속성 기대
시장에는 수익성 우위가 이어질 기대가 반영돼 있다. 2026년 10월 16일 동종기업 비교에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8.69배로 국내 비교기업 19곳의 중앙값 10.34배를 웃돌며, 이 높은 배수를 뒷받침하는 회사 고유의 근거는 현재의 초과이익과 최근 현금 창출 회복이다. 반대로 회수 기준과의 격차가 축소되고 투자 후 현금이 줄어들면 지속성 기대는 약해진다.
요약: 펌텍코리아는 현재 자본비용을 회수하고도 남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장기 이익률의 회복과 최근 잉여현금흐름은 해자를 뒷받침한다. 다만 자본수익률과 현금 창출에는 변동이 있었고, 재투자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과 투자 후 현금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갖췄다. 다만 최근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자산 처분이익과 매출채권 확대도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회수를 판단하는 주요 변수다.
매출 성장과 영업 수익성
매출은 늘었지만 본업의 이익률은 낮아졌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834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3.24%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직전 4개 분기의 15.17%에서 14.25%로 낮아졌다. 따라서 매출 확대가 비용 부담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결과다.
최근 반기 성장은 화장품 용기와 국내에서 확인되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0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증가했다. 화장품 케이스 제품 매출은 2,062억원으로 7% 늘었고 국내에서는 1,729억원으로 8% 증가했다.
장기적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확대됐다. FY2023 연간 매출 2,845억원과 영업이익 338억원은 FY2025 연간 각각 3,720억원과 515억원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1.89%에서 13.85%로 높아졌다. 다만 최근의 직전 4개 분기 대비 이익 감소는 이 개선 흐름이 약해졌음을 뜻한다.
자본비용 회수와 이익의 지속성
현재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보다 높고,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은 이 비용을 웃돈다. 또한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4억원이며 순이익률은 11.33%다.
다만 최근 순이익에는 자산 매각 성과가 기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유형자산 처분이익은 140억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실적의 지속성은 이보다 본업의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의 결과가 엇갈렸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5.47%였지만, EPS 서프라이즈는 -58.01%였다. 매출의 예상 상회와 별개로 주당순이익의 예상 하회는 부정적인 실적 신호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현금 창출력은 순이익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10억원으로 순이익 434억원을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4억원이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았다는 점은 재무적 강점이다.
다만 시기별 현금 흐름은 편차가 컸다. 먼저 2026년 1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으로 172억원이 유출됐고, 잉여현금흐름은 -47억원이었다. 이후 2분기에는 이 변동으로 31억원이 유입됐고, 잉여현금흐름은 180억원으로 돌아섰다. 따라서 현금 회수 시점이 성과에 영향을 주고 있다.
투자 확대에도 자기자본 수익률은 낮아졌다. FY2023 연간 순유형자산 1,407억원은 FY2025 2,144억원으로 늘었고, 연구개발비도 FY2024 연간 14억원에서 FY2025 21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같은 기간 12.99%에서 12.3%로 낮아졌다. 앞으로의 투자효율은 확대된 자산이 영업이익과 현금 창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달려 있다.
유동성과 차입 부담
현금성 자산은 차입금을 웃돌지만 영업에 묶인 자산도 늘었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770억원으로 총차입금 535억원보다 많고, 유동자산 2,712억원도 유동부채 1,145억원을 웃돈다. 다만 총부채는 2,016억원으로, 이자 부담이 있는 총차입금과는 구분된다.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 부담이다. 매출채권은 2026년 3월 말 678억원에서 6월 말 707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도 195억원에서 247억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이 증가세가 이어지면 영업현금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연도별 추세에서도 차입 부담은 커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4 연간 11.49%에서 FY2025 연간 16.78%로 높아졌다. 현금 보유가 완충 역할을 하지만, 투자 확대와 운전자본 증가가 겹치는지가 향후 재무 여력을 가른다.
요약: 매출은 늘었지만 최근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그럼에도 현재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며, 설비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는다. 다만 자산 처분이익의 기여와 매출채권·재고 증가는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회수에 부담 요인이며, 향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본업의 이익률 회복과 투자자산의 현금 창출 기여다.
9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9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4.49
2.27
12.21
536.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16
0.35
1.81
518.7%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7.38
2.87
14.51
506.5%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2.82
0.51
2.3
449.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28
0.47
1.82
389.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1.46
2.5
8.96
358.5%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4.45
3.2
11.25
352.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85
0.66
2.19
330.2%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4.25
3.67
10.58
288.3%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2.3
3.5
8.8
251.5%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9.96
9.71
20.25
208.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1.46
3.77
7.69
204.2%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3.58
4.67
8.91
191.1%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0.75
37.08
53.67
144.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15
1.01
1.14
113.4%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5.92
7.69
8.23
107.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2.05
6.01
6.04
100.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19.69
-19.69
-100%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7.35
13.76
13.58
98.7%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9.09
9.67
9.41
97.3%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5
24.65
-19.15
-77.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37
1.34
1.03
77.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6.78
43.24
-26.46
-61.2%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23.19
14.48
8.71
60.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3.69
85.5
-41.81
-48.9%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1.95
14.82
7.13
48.1%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41.17
71.38
-30.21
-42.3%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
2.14
0.85
39.8%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50.34
138.53
11.81
8.5%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86
0.85
0.01
1.4%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85
-10.04
7.19
비율 불가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1.74
-0.57
12.32
비율 불가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1.24
-5.49
16.74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펌텍코리아의 시장 기대는 우호적이지만, 투자자별 수급은 엇갈린다. 다만 화장품 용기 수요와 실적 개선 전망이 뉴스의 중심인 데 비해, 최근 실적에서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의 기대 충족 여부가 달랐다.
뉴스: 용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에 관심이 쏠린다
용기 수급 우려가 실적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는 2026년 10월 9일 「"K뷰티 주문 급증에 용기 대란"…펌텍코리아 '행복한 비명'」을 보도했으며, 기사에서는 한국콜마를 중심으로 튜브·파우치 등의 수급 불안 우려를 전했다. 이처럼 이 보도는 화장품 포장재 수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뒷받침한다.
생산능력 확대도 긍정적인 전망의 근거다. 머니투데이는 2026년 10월 8일 「펌텍코리아, 높은 화장품 용기 수요에 3Q 실적 기대 이상 기대-다올」을 보도했으며, 기사에 인용된 다올투자증권은 높은 가동률과 연이은 공장 매입을 이러한 흐름의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관건은 이러한 수요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외부 기대와 실적 반응: 낙관론 속 이익 검증이 중요하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의견은 긍정적인 쪽에 집중돼 있다.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17일 기준 적극 매수 2건·매수 5건·보유 0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10월 12일 9개 기관 기준 81,500원이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는지다.
최근 실적은 매출과 이익에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5.47%였지만, EPS 서프라이즈는 -58.01%였다. 매출은 기대를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크게 밑돌았다. 따라서 수요 확대에 대한 낙관론과 이익 기대의 충족 여부는 구분된다.
실적 직후 주가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2026년 8월 11일 실적 공개 후 1일 수익률은 15%였으며, 주당순이익의 기대 하회에도 주가는 상승했다. 따라서 이후 이익이 기대에 부합하면 낙관론의 근거가 강화되고, 재차 밑돌면 그 근거가 약해진다.
수급과 시장 심리: 기관 매수와 시장 불안이 공존한다
기관은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96,39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82,905주, 개인은 105,462주를 순매도했으며, 투자자 전반의 동반 매입보다 특정 주체 중심의 수급 흐름이 나타났다.
시장 전반의 심리는 종목 관련 낙관론과 대조된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일 44에서 10월 15일 12로 낮아져 극단적 공포 구간에 들어갔으며, 펌텍코리아의 수요 기대와 별개로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는 강해졌다.
요약: 펌텍코리아의 시장 전망은 용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를 중심으로 우호적이다. 다만 최근 실적에서는 매출의 기대 상회와 주당순이익의 기대 하회가 동시에 나타났다. 기관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시장 전반의 극단적 공포가 공존하며, 향후 판단은 예상한 수요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12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5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82,000
중앙값
81,500
최고
98,000
최저
65,000
표준편차
9,341
추정 기관 수
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펌텍코리아는 상승 추세와 기관 순매수가 맞물려 있다. 다만 단기 방향 지표는 약세를 가리켜, 추세 신호가 엇갈린다.
가격 추세와 상대 강도
중장기 이동평균은 상승 흐름을 뒷받침한다.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71,300으로 5일 이동평균 ₩68,820과 20일 이동평균 ₩63,315를 웃돌며, 60일 이동평균은 ₩55,884, 120일 이동평균은 ₩47,473으로 정배열이다. 또한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7월 15일에 발생했다.
장기 추세 확인 지표도 같은 방향으로, 주가는 150일·200일·30주 이동평균을 웃돈다. 따라서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하고 있어 장기 흐름이 이를 뒷받침한다.
시장 대비 성과도 강하며, 최근 1년 수익률은 29.17%로 벤치마크 수익률 -8.16%를 37.33%포인트 웃돈다.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95.5%이며, 고가 ₩73,200에 가까운 구간이다.
거래량과 단기 신호
거래량은 확대됐지만 단기 추세 신호는 엇갈린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고, 최근 급증일인 10월 16일 거래 규모는 233,035주로 20일 평균 113,919주를 웃돈다. 따라서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 참여도 늘어난 모습이다.
다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88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이 지표의 음수는 하락 추세를 뜻한다. 따라서 이동평균 정배열과 대조되는 신호다. 그래서 관건은 이 약세 신호가 해소되면서 가격의 이동평균 상회가 이어지는지다. 역으로 주가가 단기 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면 상승 흐름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투자자별 수급
수급의 중심은 기관이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96,39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82,905주, 개인은 105,462주를 순매도했으며, 이 매수가 두 주체의 매도와 맞선 구조다.
더 긴 기간에도 기관은 매입 우세를 이어갔다. 최근 60거래일 동안 417,964주를 순매수했고, 매수 우위 일수는 35일로 매도 우위 25일보다 많았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33,094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기관 순매수의 지속과 외국인의 매물 출회 완화가 겹치면 수급 기반이 넓어진다. 반대로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고 이들의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 현재의 지지력이 약해진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시장 대비 강한 성과가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며, 거래량 확대와 기관 순매수도 같은 방향이다. 다만 아룬 오실레이터의 약세 신호가 공존한다. 따라서 향후 판단을 가르는 조건은 단기 이동평균 상회 유지와 기관 매수의 지속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68,820원
이동평균(20일)
63,315원
이동평균(60일)
55,884원
이동평균(120일)
47,473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7-15)
52주 고가
73,200원
52주 저가
31,4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95.5%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9.17%
벤치마크 1년 수익률
-8.16%
상대 강도(1년)
37.3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33,094주
25일
35일
기관
417,964주
35일
25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펌텍코리아를 둘러싼 거시환경은 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이 엇갈린다. 국내외에서 화장품 용기를 판매하는 사업에는 수요 경로별 차이가 중요하며, 한편 물가 부담과 긴축적인 금리 여건은 소비·투자 환경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수출과 내수의 온도 차
대외 교역은 강하지만 국내 소비는 약하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직전 68.7%에서 83.7%로 높아졌고, 무역수지 흑자도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됐다. 즉 한국 전체의 교역이 개선됐다.
반면 소비 회복은 아직 고르지 않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2.4%에서 -1.8%로 개선됐지만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낮아졌다. 따라서 수출 호조와 국내 실물경기 약화가 함께 나타나는 환경이다.
펌텍코리아의 매출에 우호적인 조건은 국내 소비 회복과 해외 판매 확대다. 이후 소매판매가 증가로 돌아서면 내수 부담이 완화됐다는 판단이 강해지며, 반대로 감소세가 이어지면 국내 수요에 대한 경계가 지속된다.
소비자물가 둔화와 비용 압력
소비자물가는 둔화했지만 생산 단계의 가격 부담은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다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0.2%에서 0.3%로 높아져 안정 속도는 지표별로 엇갈린다.
기업의 비용 환경에는 부담이 남아 있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7.7%에서 7.9%로 높아졌다. 또한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입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15.6%에서 17.6%로 확대됐다. 펌텍코리아의 수익성에는 이 같은 가격 압력이 실제 조달비용에 반영되는 정도가 관건이다.
금리와 시장에 반영된 기대
통화정책은 소비와 투자에 부담을 주는 방향이다. 한국은행이 2026년 8월 27일 발표한 8월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높아졌으며, 금리 상승은 차입을 활용하는 소비와 설비투자의 비용을 높이는 경로로 작용한다.
미국 금리시장에도 추가 긴축 기대가 반영돼 있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금리 범위가 3.75%~4.00%일 확률은 87.3%며,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일 확률은 89.5%다. 다만 두 수치는 시장에 반영된 일정별 예상이며, 실제 정책 경로는 향후 물가와 고용에 따라 달라진다.
정책 당국의 전망도 고금리 지속에 무게를 둔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따라서 이 경로가 유지되면 소비·투자 환경에서 이에 따른 부담도 길어진다.
요약: 펌텍코리아의 거시환경은 수출 호조와 내수 약화가 공존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둔화했지만 생산자·수입물가는 비용 부담을 나타내며,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의 추가 긴축 기대도 소비·투자에 부담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은 국내 소비가 회복되고 생산·수입 단계의 가격 압력이 완화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7,402
71,300
-75.6%
잔여이익모형(RIM)
39,868
71,300
-44.1%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4.88%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02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8.38%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유보율
84.9%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25,68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2.5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2.5년
지속 기간 약 2.5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2.5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3.4%
FY1 영업이익률
16.4%
현금세율
21.2%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02.0%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2.3%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6.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2.3%
10년
7.0%
15년
5.3%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에는 이익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0.4배로 최근 1년 평균 15.4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15.1배로 같은 기준 평균 11.2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5배로 최근 1년 평균 6.8배보다 낮다. 따라서 순이익 기준 평가 부담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 부담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으로 번 수익이 그 비용을 넘었다는 뜻이다. 다만 높은 이익 배수를 뒷받침하는 조건은 이 수익성의 지속이다. 향후 같은 기준의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는 근거도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 창출과 초과이익 가정에 따라 다르며,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평가액은 17,402원이다.
이 계산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02억원을 사용한다.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4.88%로 제시하며, 할인율과 영구성장률은 각각 8.06%와 2.5%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평가액은 39,868원이며, 여기에는 이 추정치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18.38%가 적용됐다.
할인율 8.06%, 유보율 84.9%, 초과이익 감소 기간 10년도 전제이며,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으로 남는 돈과 장부자본 위 초과이익을 각각 평가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는 성장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함께 보여 주며, 2026년 10월 16일 가격을 설명하는 지속 기간은 약 2.5년이다. 즉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23.4%와 영업이익률 16.4%가 그동안 이어진다는 뜻이며, 이 계산은 두 수치와 함께 현금세율 21.2%, 재투자율 102.0%, 할인율 8.1%를 고정한 채 이어지는 시간을 풀었다. 다만 가정한 이익률은 최근 실적 14.25%보다 높아,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포함한다. 관건은 매출 확대가 설비와 운전자금 투자를 거친 뒤에도 이 이익률로 이어지는지다.
기간을 길게 잡으면 가격이 요구하는 연간 성장률은 낮아진다. 지속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12.3%이며, 10년이면 7.0%, 15년이면 5.3%다.
이는 같은 영업이익률과 세율·재투자율·할인율 아래에서 성장률만 역산한 조건이다. 즉 빠른 성장이 짧게 이어지는 경로와 완만한 증가가 오래 지속되는 경로가 각각 제시된다. 어느 경우든 수익성이 가정에 못 미치거나 투자 부담이 커지면 가격을 설명하는 조건도 달라진다. 이 결과는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 모형이므로, 서로의 검증 근거가 아니라 각기 다른 가정의 결과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0.4%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0.4
15.4
PER (현재)
S&P 500 PER
20.4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8
1.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3
1.5
PEG
PEG (최근 1년 평균)
1.1
1
PEG
S&P 500 PEG
1.1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4.5
6.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1
11.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5.1
19.1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5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6
8.6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본업은 경제적 이익을 내지만, 성장 기대의 실현은 수익성 회복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돌며, 2026년 10월 16일 가격을 역산한 모형은 매출 성장률 23.4%와 영업이익률 16.4%가 약 2.5년 지속되는 조건과 산술적으로 같다. 그런데 최근 매출 성장률은 3%이고 영업이익은 3.24% 감소해, 모형에 담긴 성장 경로와 차이가 크다. 기업가치의 관건은 증설 이후 주문이 늘고, 투자 부담을 감당하면서 이익률이 회복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2~3년은 증설 물량이 주문으로 연결되며 성장과 수익성이 함께 회복되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이 최고 20.22%였고 용기 부족과 높은 가동률이 관측된 점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률 18~24%와 영업이익률 15~16.4%를 가정한다. 다만 설비 재투자 부담은 최근 관측 범위를 참고해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 10~14%로 두며, 생산능력 확대가 매출로 이어지는 조건이다. 증설 후에도 성장률이 10% 미만이거나 영업이익률이 14% 아래에 머물면 이 경로는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2~3년은 성장세가 회복되지만 투자 부담으로 이익률 개선은 완만한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 6.58~20.22%와 최근의 성장 둔화를 함께 반영해, 매출 성장률 7~13%와 영업이익률 13~15%를 가정한다. 또한 최근 현금흐름과 설비 확충 부담을 바탕으로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10~14%로 두며, 집행 후에도 현금이 남는 조건이다. 성장률이 5% 아래로 낮아지거나 영업이익률이 13%를 밑돌면 하방 경로에 가까워진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2~3년은 주문 증가가 증설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약해지는 경로다. 최근 매출 성장률 3%와 영업이익 감소, 원재료 부담을 출발점으로 매출 성장률 0~5%와 영업이익률 10~13%를 가정한다. 그런데 설비투자는 최근 수준의 부담이 이어져 매출 대비 10~14%를 차지하는 조건이므로, 낮아진 이익에서 투자금을 충당하는 압력이 커진다. 성장률이 10%를 넘고 영업이익률이 14% 이상으로 회복되면 이 경로는 약해진다.
위험 요인
증설 이후 주문과 가동률이 기대에 못 미치면 투자 회수가 늦어진다. 따라서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는지가 이 위험의 판단 기준이다.
최근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며, 원재료와 생산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 가격 인상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에 부담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4억원으로 영업현금흐름 610억원보다 작다.
자산 처분이익은 반복 수익의 지속성을 가리는 요인이다. 다만 본업의 영업이익과 투자 후 현금이 함께 늘면 수익의 질에 대한 판단이 개선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선행 매출은 7,061억원이며 추정치는 1건이다. 이 수치는 수요 확대 기대를 보여주지만, 단일 추정치의 변경에 민감하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짧은 기간의 주가 흐름은 이동평균 정배열과 기관 순매수가 뒷받침한다. 다만 아룬 오실레이터의 약세 신호도 있어, 단기 이동평균 이탈과 기관 수급 반전은 추세 약화의 관측 지표다.
중기: 중기 실적의 관건은 증설 이후 주문과 이익률의 동반 회복이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높아져도 영업이익률 하락이 이어지면 생산능력 확대의 수익 기여는 약한 상태다.
장기: 장기 기업가치는 추가 투자 이후의 경제적 이익과 현금 창출에 달려 있으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양의 잉여현금흐름이 지속되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13% · 2단계 63% · 3단계 22%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38.8% · 시장 내 32분위
3.5
재무 건전성
15%
4단계 83% · 5단계 17%
알트만 Z''(신흥시장형) 10.4 · 시장 내 74분위
8.1
경제적 해자
15%
3단계 37% · 4단계 62%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12 · 시장 내 15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6.9
거시환경
15%
1단계 7% · 2단계 9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0/100
3.1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100% · 시장 내 100분위
10.0
센티먼트
10%
4단계 11% · 5단계 88%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6.57% · 시장 내 88분위
9.7
경영진
5%
2단계 40% · 3단계 54%
회계 수치 점검 지표 -3.06 · 시장 내 19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4.5
종합점수
100%
6.2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근거 선택 없음.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최근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관건은 증설 이후에도 주문과 가동률이 유지되고 본업의 이익률이 회복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5/10
재무 건전성
8.1/10
경제적 해자
6.9/10
거시환경
3.1/10
기술적 신호
10.0/10
센티먼트
9.7/10
경영진
4.5/10
종합
6.2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71,300원
52주 31,400원 ~ 73,2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95.5%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9.2%
KOSDAQ COMPOSITE 대비 37.3%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1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2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펌텍코리아의 주력 매출원은 화장품 용기의 제조·판매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판매하며, 제품은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화장품 용기: 화장품을 담고 보관하는 용기를 제조·판매하며, 이 제품은 내용물을 포장하고 사용 중 보관하는 데 쓰인다.
건강기능식품: 영양 보충이나 건강 관리에 쓰이는 식품을 생산·판매하며, 이는 용기 제조와 구분되는 사업이다.
매출은 화장품 용기에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전체 매출은 2,086억원이며, 이 가운데 화장품 케이스 제품 부문은 2,062억원, 건강식품·기타 부문은 4억원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19-06-06).
투자 논지
펌텍코리아의 기업가치는 화장품 용기 증설 이후의 수익성 유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직전 4개 분기보다 3.24% 감소해, 용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에 대한 우호적인 시장 기대와 대비된다. 증설 이후에도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과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이 유지되면, 성장 투자가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판단이 강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펌텍코리아의 사업 무게중심은 화장품 용기에 있다. 따라서 최근 성장 기대도 이 제품군의 수요 확대와 공급능력 확충에 집중돼 있다.
용기 수급 불안은 생산능력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는 2026년 10월 9일 한국콜마를 중심으로 화장품 용기 부족 우려가 제기됐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고객사의 주문 확대가 포장재 공급 부담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따라서 이 환경에서는 주문에 맞춰 제품을 공급하는 능력이 매출 확보를 좌우한다.
펌텍코리아는 높은 가동률과 생산시설 확충으로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머니투데이의 2026년 10월 8일 보도에서 다올투자증권은 높은 가동률과 연이은 공장 매입을 용기 수요의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증설의 성과를 가르는 조건은 늘어난 설비에서도 가동률이 유지되는지다. 수요가 확장 속도를 따라오면 매출 기반이 넓어지지만, 주문이 둔화하면 추가 설비의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가격 인상은 매출과 수익성을 함께 바꿀 변수이며, 뉴스퀘스트는 2026년 10월 12일 생산시설 증설과 가격 인상을 실적 기대 요인으로 보도했다.
가격 효과가 이익으로 이어지는 조건은 인상 후 주문 유지와 생산비 관리다. 따라서 향후 수익 구조의 변화는 증설 물량의 판매와 가격 인상 이후의 영업이익률로 드러난다.
요약: 펌텍코리아의 성장 기대는 화장품 용기 수요와 공급능력 확충에 집중돼 있다. 용기 부족 보도와 높은 가동률은 생산능력 확보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증설 이후에도 주문과 가동률이 유지되고, 가격 인상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최대주주가 대표이사를 맡아 소유와 경영이 맞물려 있다. 창업 경험과 장기 근속은 사업 이해를 뒷받침하며, 다만 경영 실행력은 원가 부담과 공장 증설 일정 관리에 달려 있다.
주요주주·내부자
상위 개인 주주에게 지분이 집중돼 있다. 이에 2026년 3월 31일 주요 보유 현황은 다음과 같다.
주요 보유자
지분율
Lee (Do Hun)
32.0283%
Lee (Do Gyeong)
17.0764%
VIP Research & Management Inc.
9.5958%
이도훈은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다. 따라서 경영 성과가 본인의 주식 가치에도 영향을 주는 구조다. 이재신은 최대주주의 부친이자 대표이사로, 가족 관계와 경영 참여가 연결돼 있다.
대표이사 이도훈
이도훈의 마케팅 경력과 장기 근속은 판매·경영 업무와 맞닿아 있다. 제일제당 마케팅팀을 거쳤으며, 반기보고서상 펌텍코리아 근속 기간은 25년이다. 또한 FY2019 연간 사업보고서부터 대표이사로 확인된다. 현재 직위는 사장이며, 부국티엔씨 기타비상무이사와 피티프라스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최근 기사에서 다룬 경영 과제는 화장품 용기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비즈니스포스트의 2025년 3월 18일 기사는 프리몰드 화장품 용기 사업과 경쟁을 다뤘고, 같은 매체의 2026년 2월 4일 보도는 공장 가동 지연을 다뤘다. 이어 2026년 3월 23일 보도는 이란전쟁에 따른 원가 부담과 공장 증설 비용을 다뤘으며, 가동 지연과 비용 부담은 생산 확대 과정의 악재다. 따라서 관건은 증설 일정과 원가 관리가 안정되는지다.
대표이사 겸 회장 이재신
이재신은 창업과 장기 경영 경험에서 사업과의 연결성이 강하다. 부국티엔씨와 펌텍코리아를 설립하고 대표이사를 맡은 경력이 있으며, 반기보고서상 근속 기간은 25년이다. 또한 FY2022 연간 사업보고서부터 대표이사로 확인되며, 현재 직위는 회장이다.
두 대표이사가 재임하는 동안 회사는 영업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다. 다만 향후 경영 실행력은 기사에 드러난 원가·증설 부담 속에서 이 수익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로 확인된다.
영업 담당 부사장 박상규
박상규는 영업 현장 경력과 현재 담당 업무가 직접 맞물린다. 펌텍코리아 영업부문 담당임원을 거쳐 현재 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반기보고서상 근속 기간은 16년이다. 또한 이러한 경력은 화장품 용기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에서 이 조직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요약: 상위 개인 주주의 지분 집중과 최대주주의 대표이사 겸임이 소유구조의 특징이다. 이도훈은 마케팅과 장기 경영 경험, 이재신은 창업 경험에서 회사 사업과 연결되며, 박상규는 장기간의 영업 경력이 담당 업무와 일치한다. 다만 경영진의 향후 실행력은 원가 부담과 공장 증설·가동 일정 관리에 달려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기존 업체 간 경쟁과 재투자 효율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 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생산설비를 갖춰야 하는 사업 구조는 신규 진입의 부담이다. 펌텍코리아는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에 속하며, 주력 분야는 화장품 용기의 제조와 판매다. 건강 기능식품도 만들어 판매하며,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므로 생산능력과 유통 경로가 사업 기반을 이룬다.
설비 확보는 진입장벽인 동시에 기존 업체의 재투자 부담이다. 생산능력을 확대해도 설비 활용과 수익성이 함께 유지될 때 경쟁우위가 길어진다. 반대로 추가 투자 이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밑돌면, 이 기반의 우위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경쟁 구도는 여러 상장사가 병존하는 구조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펌텍코리아 외에 율촌화학, 삼영, 삼양패키징, 엔피씨, 원림, 세림B&G가 포함되며, 이 목록은 플라스틱 용기·포장의 산업 경계를 보여준다. 다만 제품별 경쟁 강도는 실제 고객과 용도의 중첩에 따라 달라진다.
글로벌 비교기업은 서로 다른 포장 수요를 겨냥한다. 암코어는 소비재·헬스케어용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며, 앱타그룹은 의약품과 소비재의 정량 토출·분배·보호 기술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반면 스머핏 웨스트록은 섬유 기반 종이·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들의 전사 수익성 차이는 소재와 최종 수요의 차이까지 반영한다.
펌텍코리아의 경쟁력 유지 여부는 수익성과 자본 투입의 관계로 드러난다. 가격 경쟁이 심해져 영업이익률이 하락하거나, 같은 매출을 내는 데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되면 경제적 이익이 줄어든다. 반대로 추가 투자 이후에도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이 유지되면 경쟁우위의 지속 근거가 강해진다.
구매자·공급자와 대체재의 영향
고객 관계는 화장품 관련 기업을 포함한 여러 거래처로 이어진다. 직접 고객으로는 한국콜마, KT&G Corp, 아모레퍼시픽, 시세이도 등이 연결돼 있으며, 이 관계는 판매 접점을 보여준다. 다만 구매자의 영향력이 커지는 조건은 납품가격 인하나 거래 조건 변경이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공급 측면의 단기 압력은 수지 가격에서 나타나며, 플라스틱 용기 산업에서는 원료 값 상승이 제조원가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공급자의 협상력이 수익성을 더 압박하는지는 구매단가 상승과 판매가격 조정 사이의 시차로 드러나고, 이 부담이 재고에 머물면 영업에 묶이는 자금도 늘어날 수 있다.
대체재 위협이 커지는 조건은 고객의 실제 전환이다. 다른 소재나 용기 방식이 가격·사용 편의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채택이 확산되면 기존 제품의 매출과 설비 활용에 부담이 생긴다. 반대로 기존 용기의 거래가 유지되면 대체 위협에 대한 판단은 완화된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의 지속성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사업 기반은 제조와 고객 판매망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펌텍코리아는 용기를 생산하고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따라서 고객 관계 자료는 이 영업 활동의 접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생산 활동의 경쟁력은 투자 이후의 수익성으로 검증되며, 동종기업의 사업설명과 전사 수익성은 비교 배경이 된다. 다만 개별 공정의 비용 우위가 지속되는지는 단위원가와 처리량 변화가 이 수준의 유지로 이어질 때 확인된다.
지원활동에서는 구매와 기술 투자가 같은 검증 기준을 가지며, 구매 조건 개선이나 기술 투자가 실제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면 이익률 방어에 기여한다. 반대로 투입 부담만 커지면 자본 회수에 필요한 수익성도 높아진다.
사업의 중심은 지식·무형자산 판매보다 유형 제품의 제조·판매에 있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용기·포장 산업의 단기 여건은 부담 쪽에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17일 산출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 50보다 낮은 40이며, 이는 펌텍코리아가 아니라 소속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지표 방향은 엇갈리지만, 단기 수익성의 표준화 변화는 -0.722, 단기 성장성은 -0.236으로 모두 악화 방향이다.
원재료와 최종 수요의 흐름이 서로 다르게 움직인다.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포장용 수지 가격의 표준화 신호는 -2.19로 수익성에 부담을 준다. 반면 2026년 10월 15일 관측된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의 신호는 0.74로 개선 방향이다. 이 흐름은 금속 포장까지 포함한 산업 여건에 반영된다.
최종 수요도 단기 성장에 부담을 준다. 2026년 9월 29일 발표·관측된 소매판매는 -1.80%며, 이 지표는 포장 수요와 연결된다. 따라서 향후 방향을 바꾸는 조건은 원재료 부담 완화와 소비 회복이다.
파괴적 혁신에 의한 경쟁 변화
펌텍코리아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이 나타날 때 커진다. 다만 기존 고객에게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개선과, 새로운 수요를 여는 사업모델은 구분된다.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저렴하고 간편한 제품이 기존 고객의 일부를 확보하는 경우며, 용기를 구매하지 않던 수요를 새로 끌어내는 방식도 해당한다. 또한 이후 진입자가 더 높은 성능과 수익성의 시장으로 이동하면 기존 설비와 고객 관계의 방어력이 약해진다.
요약: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다만 생산설비는 진입 부담을 높이지만, 기존 업체에는 재투자 부담도 만든다. 용기·포장 산업의 단기 여건은 원재료와 수요 측면에서 불리한 쪽에 기울어 있으며,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추가 투자 이후에도 경제적 이익이 유지되는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스머핏 웨스트록 ROE 2.7%·PER 43.8배,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ROE 14.8%·PER 29.9배. 동종 중앙값은 ROE 15%·PER 16.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펌텍코리아)은 ROE 14.5%·PER 18.7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4.5%
15%
-0.5%p
PER
18.7배
16.1배
+2.6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펌텍코리아(대상)
251970
6.6억 달러
14.5
18.7
15.1
4.5
26
15.6
3
스머핏 웨스트록 (극단값)
SW
216억 달러
2.7
43.8
12.8
8.8
17.4
1.1
1.7
패키징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극단값)
PKG
207억 달러
14.8
29.9
18.2
13.5
20.6
7.7
10.3
암코어
AMCR
202억 달러
9.4
17.5
10.2
9.7
17.6
4.7
56.6
브람블스
BXB
185억 달러
28.7
18.7
26.2
8.7
19.8
13.5
0.3
인터내셔널 페이퍼
IP
181억 달러
-20.8
-4.7
12.8
-
19.5
-0.2
4.6
볼
볼
166억 달러
17.3
16.7
14.1
10.9
13.3
5.5
15.6
에이버리 데니슨
AVY
133억 달러
31.2
18.4
15.9
10.9
29.6
8.3
5.8
크라운 홀딩스
CCK
124억 달러
27.2
15.6
12.7
8.5
17.2
6.7
10.3
CCL 인더스트리
CCL.B
107억 달러
14.7
20.1
18
10.4
29.9
10.6
5.4
앱타그룹
ATR
79억 달러
13.6
21.7
20.4
11.2
27.8
8.5
8.9
스토라 엔소
STERV
68.6억 달러
5.5
13.4
14.8
8.1
20.5
-0.5
-0.6
지그 그룹
SIGN
64.9억 달러
-1.7
-122.6
17.1
16.4
26.3
7.9
-4.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용기·포장 · 경제지표 여건 40/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72 · 성장성 -0.24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포장용 수지 가격(PE·PET·PP)
−
9,313
2026-10-16
-2.19
수익성·단기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
−
2,987
2026-10-15
+0.74
성장성·단기
소매판매
+
-1.80%
2026-09-29
-0.24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7
4. 경제적 해자 (PART IV)
펌텍코리아는 경제적 해자를 뒷받침하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장기 수익성은 하락과 회복을 거쳤으며, 따라서 해자의 지속성은 현재의 이익률과 재투자 후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초과이익과 해자의 현재 강도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2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돌며, 제공된 계산상 격차는 6.18%포인트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며, 현재 사업에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근거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초과이익이 확인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3.85%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7.56%를 웃돌며, 격차는 6.29%포인트다. 다만 향후 실제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에 가까워지면 해자의 강도에 대한 판단도 약해진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제조 기반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자금 부담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다만 해자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는 설비 자체보다 장기간 이어진 수익성이다. 기존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초과이익이 유지되는 기간이 경쟁우위기간을 결정한다.
장기 수익성에는 회복력이 나타난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18 16.24%에서 FY2022 10.35%로 낮아진 뒤 FY2025 13.85%로 회복됐으며, 매출총이익률도 연간 기준 FY2022 19.81%에서 FY2025 21.98%로 높아졌다. 따라서 생산·판매 과정에서 남기는 이익과 최종 영업 수익성이 함께 개선된 흐름이다.
반면 장기 자본수익률은 과거 고점보다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8 연간 28.89%에서 FY2025 연간 12.3%로 낮아졌다. 수익성 회복은 확인되지만, 경쟁우위가 계속 강화되는 경로보다는 변동을 거치며 유지되는 모습에 가깝다. 향후 회수 기준을 웃도는 이익률이 이어지면 경쟁우위기간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
생산 기반과 재투자의 현금 부담
재투자 후 현금 창출은 개선됐지만 변동성도 컸다. FY2020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10억원,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8억원이었다. FY2021 연간에도 -11억원을 기록했으며, 회계상 수익성과 설비 확충 후 남는 자금이 서로 다르게 움직였던 구간이다.
최근에는 영업에서 번 현금이 투자 부담을 흡수하고 있다. FY2023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385억원, 잉여현금흐름은 102억원이었으며, FY2025 연간에는 각각 612억원과 116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현금 창출 기반은 커졌지만, 투자 후 남는 금액의 확대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생산 기반이 경쟁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추가 자금 투입 이후에도 초과이익이 유지되는지로 검증된다.
재무 부담은 과거보다 낮지만 최근에는 높아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연간 기준 FY2019 34.01%에서 FY2023 9.24%로 낮아진 뒤 FY2025 16.78%로 상승했다. 따라서 향후 잉여현금흐름이 늘면서 이 수치가 안정되면 재투자의 자금 부담이 완화됐다는 근거가 된다.
시장에 반영된 지속성 기대
시장에는 수익성 우위가 이어질 기대가 반영돼 있다. 2026년 10월 16일 동종기업 비교에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8.69배로 국내 비교기업 19곳의 중앙값 10.34배를 웃돌며, 이 높은 배수를 뒷받침하는 회사 고유의 근거는 현재의 초과이익과 최근 현금 창출 회복이다. 반대로 회수 기준과의 격차가 축소되고 투자 후 현금이 줄어들면 지속성 기대는 약해진다.
요약: 펌텍코리아는 현재 자본비용을 회수하고도 남는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장기 이익률의 회복과 최근 잉여현금흐름은 해자를 뒷받침한다. 다만 자본수익률과 현금 창출에는 변동이 있었고, 재투자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과 투자 후 현금이 함께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펌텍코리아는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갖췄다. 다만 최근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자산 처분이익과 매출채권 확대도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회수를 판단하는 주요 변수다.
매출 성장과 영업 수익성
매출은 늘었지만 본업의 이익률은 낮아졌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834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3%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46억원으로 3.24%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직전 4개 분기의 15.17%에서 14.25%로 낮아졌다. 따라서 매출 확대가 비용 부담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결과다.
최근 반기 성장은 화장품 용기와 국내에서 확인되며,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08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 증가했다. 화장품 케이스 제품 매출은 2,062억원으로 7% 늘었고 국내에서는 1,729억원으로 8% 증가했다.
장기적으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확대됐다. FY2023 연간 매출 2,845억원과 영업이익 338억원은 FY2025 연간 각각 3,720억원과 515억원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1.89%에서 13.85%로 높아졌다. 다만 최근의 직전 4개 분기 대비 이익 감소는 이 개선 흐름이 약해졌음을 뜻한다.
자본비용 회수와 이익의 지속성
현재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보다 높고,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은 이 비용을 웃돈다. 또한 같은 기간 순이익은 434억원이며 순이익률은 11.33%다.
다만 최근 순이익에는 자산 매각 성과가 기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유형자산 처분이익은 140억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실적의 지속성은 이보다 본업의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의 결과가 엇갈렸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5.47%였지만, EPS 서프라이즈는 -58.01%였다. 매출의 예상 상회와 별개로 주당순이익의 예상 하회는 부정적인 실적 신호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현금 창출력은 순이익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10억원으로 순이익 434억원을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4억원이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았다는 점은 재무적 강점이다.
다만 시기별 현금 흐름은 편차가 컸다. 먼저 2026년 1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으로 172억원이 유출됐고, 잉여현금흐름은 -47억원이었다. 이후 2분기에는 이 변동으로 31억원이 유입됐고, 잉여현금흐름은 180억원으로 돌아섰다. 따라서 현금 회수 시점이 성과에 영향을 주고 있다.
투자 확대에도 자기자본 수익률은 낮아졌다. FY2023 연간 순유형자산 1,407억원은 FY2025 2,144억원으로 늘었고, 연구개발비도 FY2024 연간 14억원에서 FY2025 21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같은 기간 12.99%에서 12.3%로 낮아졌다. 앞으로의 투자효율은 확대된 자산이 영업이익과 현금 창출에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달려 있다.
유동성과 차입 부담
현금성 자산은 차입금을 웃돌지만 영업에 묶인 자산도 늘었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770억원으로 총차입금 535억원보다 많고, 유동자산 2,712억원도 유동부채 1,145억원을 웃돈다. 다만 총부채는 2,016억원으로, 이자 부담이 있는 총차입금과는 구분된다.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 부담이다. 매출채권은 2026년 3월 말 678억원에서 6월 말 707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도 195억원에서 247억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이 증가세가 이어지면 영업현금흐름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연도별 추세에서도 차입 부담은 커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4 연간 11.49%에서 FY2025 연간 16.78%로 높아졌다. 현금 보유가 완충 역할을 하지만, 투자 확대와 운전자본 증가가 겹치는지가 향후 재무 여력을 가른다.
요약: 매출은 늘었지만 최근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그럼에도 현재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며, 설비투자 이후에도 자금이 남는다. 다만 자산 처분이익의 기여와 매출채권·재고 증가는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회수에 부담 요인이며, 향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본업의 이익률 회복과 투자자산의 현금 창출 기여다.
9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9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4.49
2.27
12.21
536.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16
0.35
1.81
518.7%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7.38
2.87
14.51
506.5%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2.82
0.51
2.3
449.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28
0.47
1.82
389.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1.46
2.5
8.96
358.5%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4.45
3.2
11.25
352.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85
0.66
2.19
330.2%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4.25
3.67
10.58
288.3%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2.3
3.5
8.8
251.5%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9.96
9.71
20.25
208.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1.46
3.77
7.69
204.2%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3.58
4.67
8.91
191.1%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0.75
37.08
53.67
144.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15
1.01
1.14
113.4%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5.92
7.69
8.23
107.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2.05
6.01
6.04
100.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19.69
-19.69
-100%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7.35
13.76
13.58
98.7%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9.09
9.67
9.41
97.3%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5
24.65
-19.15
-77.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37
1.34
1.03
77.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6.78
43.24
-26.46
-61.2%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23.19
14.48
8.71
60.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3.69
85.5
-41.81
-48.9%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1.95
14.82
7.13
48.1%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41.17
71.38
-30.21
-42.3%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
2.14
0.85
39.8%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50.34
138.53
11.81
8.5%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86
0.85
0.01
1.4%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85
-10.04
7.19
비율 불가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1.74
-0.57
12.32
비율 불가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1.24
-5.49
16.74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펌텍코리아의 시장 기대는 우호적이지만, 투자자별 수급은 엇갈린다. 다만 화장품 용기 수요와 실적 개선 전망이 뉴스의 중심인 데 비해, 최근 실적에서는 매출과 주당순이익의 기대 충족 여부가 달랐다.
뉴스: 용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에 관심이 쏠린다
용기 수급 우려가 실적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는 2026년 10월 9일 「"K뷰티 주문 급증에 용기 대란"…펌텍코리아 '행복한 비명'」을 보도했으며, 기사에서는 한국콜마를 중심으로 튜브·파우치 등의 수급 불안 우려를 전했다. 이처럼 이 보도는 화장품 포장재 수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뒷받침한다.
생산능력 확대도 긍정적인 전망의 근거다. 머니투데이는 2026년 10월 8일 「펌텍코리아, 높은 화장품 용기 수요에 3Q 실적 기대 이상 기대-다올」을 보도했으며, 기사에 인용된 다올투자증권은 높은 가동률과 연이은 공장 매입을 이러한 흐름의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관건은 이러한 수요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외부 기대와 실적 반응: 낙관론 속 이익 검증이 중요하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의견은 긍정적인 쪽에 집중돼 있다.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17일 기준 적극 매수 2건·매수 5건·보유 0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10월 12일 9개 기관 기준 81,500원이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실적이 기대를 충족하는지다.
최근 실적은 매출과 이익에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5.47%였지만, EPS 서프라이즈는 -58.01%였다. 매출은 기대를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크게 밑돌았다. 따라서 수요 확대에 대한 낙관론과 이익 기대의 충족 여부는 구분된다.
실적 직후 주가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2026년 8월 11일 실적 공개 후 1일 수익률은 15%였으며, 주당순이익의 기대 하회에도 주가는 상승했다. 따라서 이후 이익이 기대에 부합하면 낙관론의 근거가 강화되고, 재차 밑돌면 그 근거가 약해진다.
수급과 시장 심리: 기관 매수와 시장 불안이 공존한다
기관은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96,39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82,905주, 개인은 105,462주를 순매도했으며, 투자자 전반의 동반 매입보다 특정 주체 중심의 수급 흐름이 나타났다.
시장 전반의 심리는 종목 관련 낙관론과 대조된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일 44에서 10월 15일 12로 낮아져 극단적 공포 구간에 들어갔으며, 펌텍코리아의 수요 기대와 별개로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는 강해졌다.
요약: 펌텍코리아의 시장 전망은 용기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를 중심으로 우호적이다. 다만 최근 실적에서는 매출의 기대 상회와 주당순이익의 기대 하회가 동시에 나타났다. 기관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시장 전반의 극단적 공포가 공존하며, 향후 판단은 예상한 수요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12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5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82,000
중앙값
81,500
최고
98,000
최저
65,000
표준편차
9,341
추정 기관 수
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펌텍코리아는 상승 추세와 기관 순매수가 맞물려 있다. 다만 단기 방향 지표는 약세를 가리켜, 추세 신호가 엇갈린다.
가격 추세와 상대 강도
중장기 이동평균은 상승 흐름을 뒷받침한다.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71,300으로 5일 이동평균 ₩68,820과 20일 이동평균 ₩63,315를 웃돌며, 60일 이동평균은 ₩55,884, 120일 이동평균은 ₩47,473으로 정배열이다. 또한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7월 15일에 발생했다.
장기 추세 확인 지표도 같은 방향으로, 주가는 150일·200일·30주 이동평균을 웃돈다. 따라서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하고 있어 장기 흐름이 이를 뒷받침한다.
시장 대비 성과도 강하며, 최근 1년 수익률은 29.17%로 벤치마크 수익률 -8.16%를 37.33%포인트 웃돈다. 52주 가격 범위 내 위치는 95.5%이며, 고가 ₩73,200에 가까운 구간이다.
거래량과 단기 신호
거래량은 확대됐지만 단기 추세 신호는 엇갈린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고, 최근 급증일인 10월 16일 거래 규모는 233,035주로 20일 평균 113,919주를 웃돈다. 따라서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 참여도 늘어난 모습이다.
다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88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이 지표의 음수는 하락 추세를 뜻한다. 따라서 이동평균 정배열과 대조되는 신호다. 그래서 관건은 이 약세 신호가 해소되면서 가격의 이동평균 상회가 이어지는지다. 역으로 주가가 단기 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면 상승 흐름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투자자별 수급
수급의 중심은 기관이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96,398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82,905주, 개인은 105,462주를 순매도했으며, 이 매수가 두 주체의 매도와 맞선 구조다.
더 긴 기간에도 기관은 매입 우세를 이어갔다. 최근 60거래일 동안 417,964주를 순매수했고, 매수 우위 일수는 35일로 매도 우위 25일보다 많았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33,094주를 순매도했다. 따라서 기관 순매수의 지속과 외국인의 매물 출회 완화가 겹치면 수급 기반이 넓어진다. 반대로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고 이들의 매물 출회가 이어지면 현재의 지지력이 약해진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시장 대비 강한 성과가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며, 거래량 확대와 기관 순매수도 같은 방향이다. 다만 아룬 오실레이터의 약세 신호가 공존한다. 따라서 향후 판단을 가르는 조건은 단기 이동평균 상회 유지와 기관 매수의 지속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68,820원
이동평균(20일)
63,315원
이동평균(60일)
55,884원
이동평균(120일)
47,473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7-15)
52주 고가
73,200원
52주 저가
31,4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95.5%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9.17%
벤치마크 1년 수익률
-8.16%
상대 강도(1년)
37.3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33,094주
25일
35일
기관
417,964주
35일
25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펌텍코리아를 둘러싼 거시환경은 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이 엇갈린다. 국내외에서 화장품 용기를 판매하는 사업에는 수요 경로별 차이가 중요하며, 한편 물가 부담과 긴축적인 금리 여건은 소비·투자 환경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수출과 내수의 온도 차
대외 교역은 강하지만 국내 소비는 약하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직전 68.7%에서 83.7%로 높아졌고, 무역수지 흑자도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됐다. 즉 한국 전체의 교역이 개선됐다.
반면 소비 회복은 아직 고르지 않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2.4%에서 -1.8%로 개선됐지만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낮아졌다. 따라서 수출 호조와 국내 실물경기 약화가 함께 나타나는 환경이다.
펌텍코리아의 매출에 우호적인 조건은 국내 소비 회복과 해외 판매 확대다. 이후 소매판매가 증가로 돌아서면 내수 부담이 완화됐다는 판단이 강해지며, 반대로 감소세가 이어지면 국내 수요에 대한 경계가 지속된다.
소비자물가 둔화와 비용 압력
소비자물가는 둔화했지만 생산 단계의 가격 부담은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다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0.2%에서 0.3%로 높아져 안정 속도는 지표별로 엇갈린다.
기업의 비용 환경에는 부담이 남아 있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7.7%에서 7.9%로 높아졌다. 또한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입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15.6%에서 17.6%로 확대됐다. 펌텍코리아의 수익성에는 이 같은 가격 압력이 실제 조달비용에 반영되는 정도가 관건이다.
금리와 시장에 반영된 기대
통화정책은 소비와 투자에 부담을 주는 방향이다. 한국은행이 2026년 8월 27일 발표한 8월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높아졌으며, 금리 상승은 차입을 활용하는 소비와 설비투자의 비용을 높이는 경로로 작용한다.
미국 금리시장에도 추가 긴축 기대가 반영돼 있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금리 범위가 3.75%~4.00%일 확률은 87.3%며,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일 확률은 89.5%다. 다만 두 수치는 시장에 반영된 일정별 예상이며, 실제 정책 경로는 향후 물가와 고용에 따라 달라진다.
정책 당국의 전망도 고금리 지속에 무게를 둔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에서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따라서 이 경로가 유지되면 소비·투자 환경에서 이에 따른 부담도 길어진다.
요약: 펌텍코리아의 거시환경은 수출 호조와 내수 약화가 공존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둔화했지만 생산자·수입물가는 비용 부담을 나타내며,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의 추가 긴축 기대도 소비·투자에 부담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은 국내 소비가 회복되고 생산·수입 단계의 가격 압력이 완화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7,402
71,300
-75.6%
잔여이익모형(RIM)
39,868
71,300
-44.1%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4.88%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02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8.38%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유보율
84.9%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25,68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2.5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2.5년
지속 기간 약 2.5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2.5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3.4%
FY1 영업이익률
16.4%
현금세율
21.2%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02.0%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2.3%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6.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2.3%
10년
7.0%
15년
5.3%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에는 이익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0.4배로 최근 1년 평균 15.4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15.1배로 같은 기준 평균 11.2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5배로 최근 1년 평균 6.8배보다 낮다. 따라서 순이익 기준 평가 부담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 부담은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으로 번 수익이 그 비용을 넘었다는 뜻이다. 다만 높은 이익 배수를 뒷받침하는 조건은 이 수익성의 지속이다. 향후 같은 기준의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는 근거도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 창출과 초과이익 가정에 따라 다르며,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평가액은 17,402원이다.
이 계산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02억원을 사용한다.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4.88%로 제시하며, 할인율과 영구성장률은 각각 8.06%와 2.5%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평가액은 39,868원이며, 여기에는 이 추정치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18.38%가 적용됐다.
할인율 8.06%, 유보율 84.9%, 초과이익 감소 기간 10년도 전제이며,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으로 남는 돈과 장부자본 위 초과이익을 각각 평가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는 성장의 강도와 지속 기간을 함께 보여 주며, 2026년 10월 16일 가격을 설명하는 지속 기간은 약 2.5년이다. 즉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23.4%와 영업이익률 16.4%가 그동안 이어진다는 뜻이며, 이 계산은 두 수치와 함께 현금세율 21.2%, 재투자율 102.0%, 할인율 8.1%를 고정한 채 이어지는 시간을 풀었다. 다만 가정한 이익률은 최근 실적 14.25%보다 높아, 성장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포함한다. 관건은 매출 확대가 설비와 운전자금 투자를 거친 뒤에도 이 이익률로 이어지는지다.
기간을 길게 잡으면 가격이 요구하는 연간 성장률은 낮아진다. 지속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12.3%이며, 10년이면 7.0%, 15년이면 5.3%다.
이는 같은 영업이익률과 세율·재투자율·할인율 아래에서 성장률만 역산한 조건이다. 즉 빠른 성장이 짧게 이어지는 경로와 완만한 증가가 오래 지속되는 경로가 각각 제시된다. 어느 경우든 수익성이 가정에 못 미치거나 투자 부담이 커지면 가격을 설명하는 조건도 달라진다. 이 결과는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 모형이므로, 서로의 검증 근거가 아니라 각기 다른 가정의 결과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0.4%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0.4
15.4
PER (현재)
S&P 500 PER
20.4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8
1.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3
1.5
PEG
PEG (최근 1년 평균)
1.1
1
PEG
S&P 500 PEG
1.1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4.5
6.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1
11.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5.1
19.1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5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6
8.6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본업은 경제적 이익을 내지만, 성장 기대의 실현은 수익성 회복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06%를 웃돌며, 2026년 10월 16일 가격을 역산한 모형은 매출 성장률 23.4%와 영업이익률 16.4%가 약 2.5년 지속되는 조건과 산술적으로 같다. 그런데 최근 매출 성장률은 3%이고 영업이익은 3.24% 감소해, 모형에 담긴 성장 경로와 차이가 크다. 기업가치의 관건은 증설 이후 주문이 늘고, 투자 부담을 감당하면서 이익률이 회복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2~3년은 증설 물량이 주문으로 연결되며 성장과 수익성이 함께 회복되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이 최고 20.22%였고 용기 부족과 높은 가동률이 관측된 점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률 18~24%와 영업이익률 15~16.4%를 가정한다. 다만 설비 재투자 부담은 최근 관측 범위를 참고해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 10~14%로 두며, 생산능력 확대가 매출로 이어지는 조건이다. 증설 후에도 성장률이 10% 미만이거나 영업이익률이 14% 아래에 머물면 이 경로는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2~3년은 성장세가 회복되지만 투자 부담으로 이익률 개선은 완만한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 6.58~20.22%와 최근의 성장 둔화를 함께 반영해, 매출 성장률 7~13%와 영업이익률 13~15%를 가정한다. 또한 최근 현금흐름과 설비 확충 부담을 바탕으로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10~14%로 두며, 집행 후에도 현금이 남는 조건이다. 성장률이 5% 아래로 낮아지거나 영업이익률이 13%를 밑돌면 하방 경로에 가까워진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2~3년은 주문 증가가 증설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약해지는 경로다. 최근 매출 성장률 3%와 영업이익 감소, 원재료 부담을 출발점으로 매출 성장률 0~5%와 영업이익률 10~13%를 가정한다. 그런데 설비투자는 최근 수준의 부담이 이어져 매출 대비 10~14%를 차지하는 조건이므로, 낮아진 이익에서 투자금을 충당하는 압력이 커진다. 성장률이 10%를 넘고 영업이익률이 14% 이상으로 회복되면 이 경로는 약해진다.
위험 요인
증설 이후 주문과 가동률이 기대에 못 미치면 투자 회수가 늦어진다. 따라서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는지가 이 위험의 판단 기준이다.
최근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며, 원재료와 생산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 가격 인상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에 부담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4억원으로 영업현금흐름 610억원보다 작다.
자산 처분이익은 반복 수익의 지속성을 가리는 요인이다. 다만 본업의 영업이익과 투자 후 현금이 함께 늘면 수익의 질에 대한 판단이 개선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선행 매출은 7,061억원이며 추정치는 1건이다. 이 수치는 수요 확대 기대를 보여주지만, 단일 추정치의 변경에 민감하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짧은 기간의 주가 흐름은 이동평균 정배열과 기관 순매수가 뒷받침한다. 다만 아룬 오실레이터의 약세 신호도 있어, 단기 이동평균 이탈과 기관 수급 반전은 추세 약화의 관측 지표다.
중기: 중기 실적의 관건은 증설 이후 주문과 이익률의 동반 회복이다. 다만 매출 성장률이 높아져도 영업이익률 하락이 이어지면 생산능력 확대의 수익 기여는 약한 상태다.
장기: 장기 기업가치는 추가 투자 이후의 경제적 이익과 현금 창출에 달려 있으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양의 잉여현금흐름이 지속되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13% · 2단계 63% · 3단계 22%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38.8% · 시장 내 32분위
3.5
재무 건전성
15%
4단계 83% · 5단계 17%
알트만 Z''(신흥시장형) 10.4 · 시장 내 74분위
8.1
경제적 해자
15%
3단계 37% · 4단계 62%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12 · 시장 내 15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6.9
거시환경
15%
1단계 7% · 2단계 9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0/100
3.1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100% · 시장 내 100분위
10.0
센티먼트
10%
4단계 11% · 5단계 88%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6.57% · 시장 내 88분위
9.7
경영진
5%
2단계 40% · 3단계 54%
회계 수치 점검 지표 -3.06 · 시장 내 19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4.5
종합점수
100%
6.2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근거 선택 없음.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