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스마레지는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고 차입 부담이 낮다.
다만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소폭 줄었고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에 부담이다.
POS·결제·면세 분야 제휴의 성장 기여는 실제 이용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3/10
재무 건전성
10.0/10
경제적 해자
9.3/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10.0/10
센티먼트
3.7/10
경영진
4.1/10
종합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4,070
52주 ¥1,969 ~ ¥4,140
52주 고저 내 위치
96.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9%
S&P 500 대비 32.2%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6-0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3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스마레지는 기업의 사업 정보를 관리·분석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며,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 등 주변기기를 판매한다.
클라우드 시스템·매출관리 서비스: 기업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분석하는 체계다. 대표 서비스인 Sumaregi는 클라우드 기반의 판매시점정보관리 시스템인 POS 레지스터며, 식당과 소매점이 매출 정보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한다.
현금등록 주변기기: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 등을 판매하며, 이들 기기는 매장에서 판매 정보를 입력하거나 영수증을 출력하는 데 쓰인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7-30).
투자 논지
스마레지는 소매·외식업용 클라우드 POS 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기업가치를 뒷받침한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 26.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돈 실적 발표 직후에도 주가는 소폭 하락해, 기대 상회에 대한 시장 반응은 신중했다. 앞으로 매출이 증가로 전환되고 재고의 현금 회수가 개선되면 성장의 질에 대한 판단이 강화되며, 수익성 하락이 동반되면 현재의 강점도 약해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 구성은 클라우드 서비스 중심이다. 2025년 7월 30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주변기기 판매도 이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별개 고객군으로 영역을 넓히기보다 같은 고객 접점에서 판매가 연결되는 구조다.
최근 제휴는 기존 서비스와 인접한 영역을 함께 다룬다. PR TIMES의 2026년 10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스마레지는 琉球銀行과 POS·결제·면세 분야에서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협력 범위는 매출관리와 관련 거래 업무에 걸쳐 있다. 다만 관건은 이 협력이 실제 서비스 이용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스마레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이 연결된 사업 구조이며, 주변기기 판매 역시 같은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한다. POS·결제·면세 분야 제휴는 사업 확장 움직임이며, 성장 기여를 가르는 조건은 실제 이용 확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상위 지분은 법인과 개인 대주주에 집중돼 있다. 최대 보유 주체는 KK Yamamoto Hiroshi Jimusho이며, Tokuda Makoto와 KK Tokuda도 각각 두 자릿수 지분을 보유한다.
주요 보유 주체
지분율
기준일
KK Yamamoto Hiroshi Jimusho
16.71%
2026년 4월 30일
Tokuda (Makoto)
14.89%
2026년 10월 2일
KK Tokuda
10.16%
2026년 10월 2일
기관투자자도 주요 주주로 참여하며, Wishbone Management, LP의 2025년 3월 31일 지분은 7.94%, 보고된 보유 주식 수 변화는 24만4,900주 증가다. 에셋매니지먼트원은 2026년 8월 14일 지분 7.48%를 보유하며, 보고된 주식 수 변화는 22만2,700주 증가다.
요약: 소유구조의 중심은 법인과 개인 대주주다. 최대 보유 주체는 KK Yamamoto Hiroshi Jimusho다. 주요 기관투자자에서도 보유 주식 수 증가가 확인된다.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스마레지의 경쟁력은 현재 수익성에서 확인되며, 지속성은 경쟁 압력 아래 이익률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산업 경계는 응용 소프트웨어이며, 그 안에서 식당·소매점의 매출관리용 클라우드 POS와 주변기기 판매가 사업의 중심이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현재 사업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어선 이익을 창출한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후에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제품은 고객의 매출 정보 관리·분석 업무에 연결된다. 2025년 7월 30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Sumaregi는 식당과 소매점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POS이며, 스마레지는 사용자에게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도 판매한다. 따라서 경쟁의 접점은 소프트웨어 기능과 주변기기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에 있다.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은 고객의 실제 전환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 다른 서비스로 옮기는 과정에서 업무 재설정 부담이 크고 계약이 지속된다면 기존 사업자에게 유리하다. 반대로 기능이 비슷한 서비스 사이에서 이동이 쉬워지면 신규 진입자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가격 대응과 제품 투자 부담이 영업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
동종기업 비교는 사업 범위의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제공된 설명상 오라클은 클라우드와 라이선스뿐 아니라 하드웨어·서비스를, 에스에이피는 여러 응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따라서 이들의 전사 수익성은 각 부문의 구성을 함께 반영한다. 스마레지의 경쟁우위 지속성은 POS 부문에서의 가격·계약 변화와 함께 판단이 갱신된다.
구매자·공급자와 가치사슬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능은 매출 정보의 관리와 분석이다. 구매자 협상력이 이익에 미치는 경로는 계약 조건과 가격이며, 고객의 가격 인하 요구가 계약에 반영되면 수익성이 압박받는다. 반대로 같은 조건에서 이용이 지속되면 제품의 업무상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과 주변기기 판매가 결합된 구조다. 따라서 운영에서는 매출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유통에서는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를 함께 취급한다. 지원활동인 기술 개발은 관리·분석 기능을 구현하는 축이다.
외부 공급 관계 자료에서는 Kawasaki & Co Ltd와의 직접 공급 관계가 확인된다. 공급자 협상력이 수익성으로 전달되는 경로는 조달가격과 계약 조건이며, 이 조건이 불리해지면 주변기기 판매의 이익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조달 여건 개선과 활동별 단위원가 하락이 함께 나타나면 비용 효율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지식·무형자산 측면에서는 매출 정보 관리·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업 특성이 확인된다.
대체재와 파괴적 혁신
스마레지의 파괴적 혁신 노출도는 저가·간편 서비스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 여부에 달려 있다. 기존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개선하는 변화는 기존 시장의 경쟁을 강화한다. 반면 저가 진입자가 단순한 수요에서 출발해 더 복잡한 매장 업무까지 대체하면 위협의 성격이 달라진다.
대체재의 압력은 같은 매출관리 업무를 다른 방식으로 처리할 때 발생한다. 판단이 바뀌는 조건은 대체 방식의 비용과 전환 부담이 함께 낮아지는 경우다. 특히 기존 POS를 사용하지 않던 고객을 확보한 사업자가 수익성을 유지하며 기존 고객층까지 확장하면 파괴적 혁신 위협이 커진다.
요약: 스마레지는 현재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쟁의 중심은 클라우드 매출관리 기능과 주변기기 제공 구조다. 다만 우위의 지속성은 고객의 전환 행동, 계약 조건, 제품 투자 이후의 이익률로 확인된다. 파괴적 혁신에 대한 판단은 저가·간편 서비스가 고객층을 넓히며 기존 업무를 대체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8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2.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78.1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42.2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722.5배, 쇼피파이 ROE 15.5%·PER 115.5배, 서비스나우 ROE 14.2%·PER 87.9배, 포티넷 ROE 117.4%·PER 68.7배, 라쿠스 ROE 81.3%·PER 16.6배. 동종 중앙값은 ROE 26.4%·PER 21.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6개 기준). 분석 대상(스마레지)은 ROE 28.8%·PER 31.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6개(극단값 8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28.8%
26.4%
+2.4%p
PER
31.3배
21.6배
+9.7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스마레지(대상)
4431
5.1억 달러
28.8
31.3
24.7
12.8
68.7
19
20.7
마이크로소프트
MSFT
4.01조 달러
34
29.8
25.8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5조 달러
49.6
17.7
21.9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2조 달러
29.8
24.9
25.1
12.7
81.4
26.1
27.7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359억 달러
241.5
32.4
27.3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841억 달러
20.9
13.9
14.4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613억 달러
38.4
178.1
92.4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4,076억 달러
44
22.2
16.3
15.9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029억 달러
1.7
1,042.2
85.2
142.9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3,023억 달러
49.5
22.1
20.3
8.6
51.9
27.1
16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774억 달러
18.2
28.5
28
12.7
73.3
22.1
6.4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65억 달러
7.1
24.9
2
9.3
38
3.9
7.8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504억 달러
1.3
4,722.5
161.7
200
74.6
0.4
24.3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수익성은 중간에 크게 낮아졌다가 회복됐다. 해자의 강도는 현재의 높은 이익률보다, 경쟁 속에서도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을 유지하는지에 달려 있다.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 창출
현재 사업은 자본비용을 회수하고도 상당한 이익을 남긴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24.58%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확인된다. FY2026 영업이익률은 24.11%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19%보다 22.92%포인트 높다. 따라서 현재의 초과이익은 최근 4개 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에서 확인된다.
장기 수익성과 경쟁우위기간
수익 창출력은 장기간 이어졌지만 변동도 컸다. FY2017 연간 영업이익률 16.81%는 FY2026 24.11%로 높아졌다. 다만 FY2021 연간 25.43%에서 FY2023 16.1%로 낮아진 구간도 있다. 이후 회복은 사업의 수익 방어력을 뒷받침하며, 동시에 과거의 하락은 높은 마진의 지속성을 가르는 중요한 반증 사례다.
매출총이익률도 장기적으로 개선됐다. FY2017 연간 58.61%에서 FY2026 연간 65.74%로 높아졌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중 등락했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을 확보하는 능력과 이를 최종 영업이익으로 남기는 능력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이 이력은 장기간 수익을 낸 사업이라는 판단을 지지한다. 앞으로의 경쟁우위기간은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길어진다. 반대로 그 격차의 지속적인 축소는 해자 판단을 약화시키는 신호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기존 사업의 수익 방어력은 강한 편이다. 클라우드 기반 매출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도 판매하며, 매출 정보의 관리·분석과 주변기기 공급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다.
진입장벽의 경제적 효과는 신규 경쟁이 발생한 뒤에도 초과이익이 남는지에서 드러난다. 현재의 높은 마진과 장기 흑자 이력은 기존 사업이 이를 견뎌온 근거다. 다만 과거 영업이익률 하락 구간처럼 수익성이 다시 약해진다면, 경쟁우위기간에 대한 판단도 짧아진다. 신규 업체 등장 이후 가격과 이익률이 함께 낮아지는 경우에는 진입장벽의 실효성도 약해진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여력
현금 창출력의 회복은 경쟁우위를 유지할 재무 여력을 넓혔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2 연간 1.2억 엔에서 FY2026 연간 24.2억 엔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도 2.2억 엔에서 31.2억 엔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이익 개선과 자금 유입이 함께 나타났다는 점이 강점이다.
차입 의존도도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연간 54.99%에서 FY2026 연간 1.04%로 낮아졌다. 따라서 낮은 차입 부담과 늘어난 현금 창출력은 사업 재투자의 재무적 여유를 뒷받침한다.
요약: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 이력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지지하며, 현재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크게 웃돈다. 다만 과거의 마진 하락은 수익 방어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해자 판단을 갱신하는 핵심 조건은 초과이익과 현금 창출력의 동반 유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과 수익성은 개선됐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39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6.5억 엔으로 24.7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비교 기간 20.81%에서 26.22%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25.4억 엔, 순이익률은 18.19%다. 따라서 최근 이익 개선은 매출 확대보다 수익성 상승에서 나왔다.
수익성과 자본효율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다만 관건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연간 추세에서도 매출원가 부담이 낮아졌다. FY2025 연간에서 FY2026으로 매출총이익률은 61.1%에서 65.74%로 높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21.15%에서 24.11%로 상승했다. 즉 매출에서 원가를 차감한 뒤 남는 비중이 커지면서 영업 수익성도 개선됐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늘었지만 영업에 묶이는 자금 부담도 커졌다.
FY2025 연간에서 FY2026 연간으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7.9억 엔에서 24.2억 엔으로 증가했다.
다만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3억 엔에서 7.7억 엔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현금 창출력 개선과 자금 회수 부담 확대가 함께 나타났다.
최근 재고 증가도 현금 운용의 부담 요인이다. 2026년 4월 말에서 7월 말로 재고는 8.4억 엔에서 11.7억 엔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현금 및 단기투자는 81.4억 엔에서 76.6억 엔으로 줄었다. 다만 관건은 늘어난 물량이 판매와 자금 회수로 이어지는지다.
재무안정성
차입 부담이 작고 단기 지급 여력도 충분하다. 2026년 7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 76.6억 엔은 총차입금 1억 엔을 크게 웃돌며, 유동자산 108억 엔도 유동부채 38.1억 엔보다 많다. 또한 총부채는 40.2억 엔이며, 자기자본은 98.3억 엔이다. 따라서 이 구조는 재고와 채권에 자금이 묶일 때 완충 역할을 한다.
연간 자기자본 수익성도 개선됐다. FY2025 연간에서 FY2026으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4.04%에서 25.8%로 높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1.3%에서 1.04%로 낮아졌다. 따라서 차입 확대보다 이익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흐름이다.
최근 실적과 기대 충족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돌았다. 2026년 7월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1.07%이며, 이는 2026년 9월 14일 발표된 실적의 기대 충족 정도를 보여준다. 다만 향후 재무 판단의 강화는 매출 증가 전환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가 함께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최근 4개 분기에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고, 낮은 차입 부담이 재무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늘었으나 운전자본 관련 현금 유출과 최근 재고 증가는 부담이다. 향후 판단을 바꾸는 핵심 조건은 매출 증가 전환, 수익성 유지, 재고의 현금 회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0-31~2026-07-31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4.89
0.95
3.94
412.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6.46
13.16
43.3
328.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5.43
1.32
4.11
310.7%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32.05
8.6
23.45
272.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9.26
2.58
6.68
259.1%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6.22
7.56
18.65
246.6%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7.88
2.32
5.56
239.4%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8.19
5.8
12.39
213.6%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20.74
6.8
13.94
205.1%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3.57
7.78
15.79
202.9%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8.2
9.77
18.43
188.7%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1.86
11.36
20.5
180.6%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1.16
12.05
19.11
158.7%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
1.86
-2.86
-153.9%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0.7
8.46
12.24
144.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90.42
37.6
52.82
140.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2.3
9.47
12.83
135.5%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25.8
11.15
14.65
131.4%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6.93
18.33
18.59
101.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5.99
8.3
7.69
92.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04
8.88
-7.84
-88.3%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66.47
40.58
25.89
63.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9.25
17.9
11.35
63.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62.66
39
23.66
60.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84
2.6
0.25
9.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0.74
22.76
-2.02
-8.9%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54
2.47
0.07
2.8%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08
1.06
0.02
1.8%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02
-18.01
15.99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27
-1.01
-2.26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실적이 기대를 웃돌았지만,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약했다.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는 매수 쪽 의견을 내고 있으며, 최근 사업 뉴스에서는 POS·결제·면세 분야의 업무제휴가 주요 변화다.
실적 발표와 시장 반응
매출의 기대 상회가 즉각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6년 7월까지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1.07%인 반면, 이 실적이 발표된 2026년 9월 14일 이후 1일 수익률은 -0.1%였다. 따라서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다는 사실과 시장의 반응 사이에는 온도 차가 있었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기대
외부 의견은 긍정적이지만 집계 참여 기관은 소수다. 외부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17일 조회 기준 적극 매수 1건·매수 1건·보유 0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의 의견을 냈으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3,500이다.
다음 실적 발표는 기대를 갱신할 계기며, 예정일은 2026년 12월 10일이다. 따라서 관건은 매출의 기대 상회가 이어지는지, 발표 이후 시장 반응도 달라지는지다.
주요 사업 뉴스
은행과의 업무제휴는 사업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이다. PR TIMES가 2026년 10월 13일 「스마레지、琉球銀行とPOS・決済・免税分野で業務提携」라는 제목으로 전한 소식에서 확인되는 협력 분야는 POS·결제·면세며, 이는 기존 매출관리 서비스와 맞닿아 있다. 다만 향후 평가는 협력이 실제 서비스 도입과 매출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매출 서프라이즈는 긍정적이었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는 매수 쪽 의견을 내고 있으나 참여 기관은 소수다. POS·결제·면세 분야의 업무제휴는 구체적인 사업 변화이며, 다음 실적 발표의 관건은 기대 상회가 지속되는지, 시장 반응이 달라지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500
중앙값
3,500
최고
4,000
최저
3,000
표준편차
50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스마레지의 주가는 상승 추세지만 단기 방향 신호는 엇갈린다. 2026년 10월 16일 종가 ¥4,070에서 이동평균은 정배열이며, 또한 누적거래량도 상승해 가격과 거래량의 흐름이 일치한다. 다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60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추세와 가격 위치
중장기 추세는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다. 주가는 20일 이동평균 ¥3,596.25와 120일 이동평균 ¥2,957.53을 웃돌며, 5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의 배열도 이 추세 조건을 충족한다.
200일 이동평균 자체도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6월 8일 발생했다.
다만 가격은 최근 상승 범위의 상단에 있다. 즉 52주 저가와 고가 사이의 위치는 96.8%이며, 52주 고가는 ¥4,140이다. 따라서 관건은 이 수준 돌파와 누적거래량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반대로 20일 이동평균 하회와 아룬 오실레이터의 음수 흐름이 겹치면 단기 추세 약화 근거가 커진다.
거래량과 상대 강도
거래량 흐름은 상승 추세를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이 상승하는 가운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2026년 9월 15일이며, 이후에도 이 지표가 오르면 가격 움직임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는 셈이다. 반대로 주가가 고점을 높일 때 누적거래량이 하락하면 두 흐름이 엇갈리게 된다.
시장 대비 성과도 강하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48.98%이며, 벤치마크 대비 상대 강도는 32.16%포인트다. 벤치마크 수익률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 16.82%다. 따라서 상대 성과의 우위와 장기 이동평균 상승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상승 추세를 지지한다. 다만 52주 가격 범위 상단에서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신호를 보낸다. 고가 돌파에 거래량 흐름이 동반되는지, 반대로 단기 이동평균 이탈이 나타나는지가 추세 판단의 갱신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6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3,974
이동평균(20일)
¥3,596.25
이동평균(60일)
¥3,404
이동평균(120일)
¥2,957.53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6-08)
52주 고가
¥4,140
52주 저가
¥1,969
52주 고저 내 위치
96.8%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48.98%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6.82%
상대 강도(1년)
32.16%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 환경은 소비 둔화와 금리 부담이 겹친다. 식당·소매점용 클라우드 매출관리 시스템은 고객의 영업 여건과 설비투자 의향에 영향을 받으며, 현재 지표에서는 소비와 투자 회복의 강도가 엇갈린다.
소비와 서비스업: 고객의 지출 여력은 약하다
소비 지표는 고객 업종의 영업 환경에 부담이다. 2026년 10월 8일 발표된 8월 가계지출은 전년 대비 -3.1%로 직전 -3.6%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그러나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5%에서 0.1%로 낮아졌다. 9월 29일 발표된 같은 관측월의 소매판매 증가율도 전년과 비교해 2.7%로 이전 4.0%보다 둔화했다.
서비스업 경기도 확장 속도가 약해졌다. 2026년 10월 5일 발표된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는 직전 52.5에서 51.3으로 하락했으며,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직전 35.5에서 35.4로 낮아졌다. 따라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식당·소매점의 신규 시스템과 주변기기 도입 예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가계지출과 이 지표가 함께 반등하면 수요 환경에 대한 판단도 개선된다.
기업투자: 중소기업의 투자 위축은 완화됐다
중소기업의 투자계획은 개선됐지만 여전히 감소 방향이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관측 단기경제관측조사에서 중소기업 설비투자 계획 증가율은 직전 -8.3%에서 -4.7%로 개선됐다. 반면 중소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15.0으로 유지됐고, 전망지수는 직전 8.0에서 10.0으로 높아졌다.
이는 현재 업황보다 향후 기대가 나아졌음을 뜻한다. 다만 투자계획의 감소는 주변기기 도입 환경에 부담이다. 관건은 개선된 전망이 실제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에 있으며, 설비투자 계획이 다시 악화되면 회복 기대도 약해진다.
물가와 고용: 비용 압력이 남아 있다
물가 흐름은 고객사의 비용 부담 완화를 뚜렷하게 뒷받침하지 못한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도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7%로 직전 1.9%보다 높아졌으며, 9월 27일 발표된 8월 서비스 생산자물가 상승률도 직전 3.6%에서 3.7%로 올랐다. 따라서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고객사가 시스템 도입 예산을 배분할 때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고용 여건에서는 완만한 이완이 나타났으며,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8월 실업률은 직전 2.4%에서 2.5%로 높아졌다. 유효구인배율은 1.18로 유지됐고, 인력 수급과 물가가 함께 안정되면 고객사의 영업 여건도 나아질 수 있다.
통화정책: 빠른 금융여건 완화 기대는 약하다
일본과 미국의 금리 환경은 투자에 우호적인 완화 국면과 거리가 있다. 2026년 9월 18일 발표된 일본은행 정책금리는 9월 24일 관측 기준 1.25%로 직전과 같았으며, 10월 12일 발표된 9월 은행대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5.3%로 직전 5.4%보다 소폭 낮아졌다. 대출은 늘고 있지만 인하에 따른 부담 완화는 관측되지 않았다.
미국 금리 기대도 연말 추가 긴축 쪽에 기울어 있다. 제공된 미국 금리선물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3.75%~4.00% 유지 확률은 87.3%며,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가 될 확률은 89.5%다. 다만 시장에 반영된 기대는 향후 물가와 고용 결과에 따라 바뀐다. 높은 이자율이 이어지면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부담이 커진다.
요약: 소비와 서비스업 지표의 둔화는 고객사의 지출 여력에 부담이다. 중소기업 투자계획은 개선됐지만 감소 방향이 이어졌으며, 물가와 금리 역시 빠른 부담 완화를 뒷받침하지 못한다. 따라서 거시 환경 판단을 바꾸는 관건은 가계지출 반등과 투자계획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6,604.46
4,070
62.3%
잔여이익모형(RIM)
888
4,070
-78.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3.02%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0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7.9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20.5%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05%
유보율
87.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99.312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5.2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5.2년
지속 기간 약 5.2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5.2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6.7%
FY1 영업이익률
26.2%
현금세율
24.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9.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7.3%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6.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7.3%
10년
9.5%
15년
7.0%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스마레지의 시장 배수에는 이익 성장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31.6배로 최근 1년 평균 27.7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24.7배로 같은 기간 평균 19.8배보다 높다. 이는 예상 이익이 늘어도 과거보다 높은 배수를 적용받는다는 뜻이다.
다만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8배로 최근 1년 평균과 같다. 따라서 높은 평가의 정도는 어떤 이익 지표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수익성은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으로 번 수익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다만 이 결과는 현재의 자본 효율을 보여 주며, 향후 매출 확대에도 같은 수준이 이어지는지는 추가 투자와 현금 창출의 관계에 달려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의 출발점에 크게 좌우된다. 현금흐름할인모형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6,604.46이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17.9억 엔을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으로 썼다.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23.02%로 제시했으며, 이때 할인율은 7.05%, 영구성장률은 2.5%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적정가치는 ¥888이다. 이 추정치에서 가져온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20.5%를 적용했으며, 이때 할인율은 7.05%, 유보율은 87.1%다.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며,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흐름 성장과 장부자본 기반 초과이익을 평가하는 방식의 차이를 드러낸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의 핵심은 성장과 수익성의 지속 기간이다. 즉 2026년 10월 16일 가격을 설명하는 기간은 약 5.2년이며, 이는 연 매출 성장률 16.7%와 차기 연간 영업이익률 26.2%가 그만큼 이어진다는 뜻이다. 이때 계산은 현금세율 24.8%, 재투자율 29.9%, 자기자본비용 7.0%도 고정하고 지속 연수만 구했으며, 컨센서스는 차기 연간 매출 성장률을 16.67%로 제시했다. 따라서 역산 결과는 이 성장 속도가 한 해에 그치지 않고 약 5년 이어지는 조건을 담고 있으며, 고정한 수익성은 앞서 확인한 최근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같은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경로는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즉 지속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년간 17.3%, 10년간 9.5%, 15년간 7.0%이며, 이는 앞선 세율·재투자율·수익성·할인율을 그대로 두고 증가 속도만 구한 결과다. 따라서 컨센서스가 제시한 차기 연간 증가율과 견주면 5년 경로는 비슷한 속도의 장기 지속을 뜻하며, 더 긴 경우는 완만한 증가의 오랜 유지를 뜻한다. 반대로 수익성이 낮아지거나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 이 조건도 달라지며, 현재 기대가 뒤집히는지는 성장 둔화와 현금 창출 약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73%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1.6
27.7
PER (현재)
S&P 500 PER
31.6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8.2
6.1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5.8
4.2
PEG
PEG (최근 1년 평균)
1.2
1.3
PEG
S&P 500 PEG
1.2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2.8
12.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4.7
19.8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4.7
19.1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6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9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스마레지는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지만, 가치의 지속성은 성장 회복에 달려 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4.7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26.22%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웃돈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가격의 역산 모형은 매출 성장률 16.7%와 영업이익률 26.2%가 약 5.2년 지속되는 조건과 산술적으로 같다. 따라서 핵심 변수는 외형 증가 전환과 재고의 현금 회수가 현재 수익성을 뒷받침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3년은 제휴의 이용 확대와 성장 재가속이 맞물리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 20.6~41.8%를 참고해 성장률은 20~30%로 가정하며, 최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는 조건으로 영업이익률은 27~30%로 둔다. 또한 재투자율은 기준 모형의 29.9%를 중심으로 25~35%를 적용해 성장과 투자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상황을 가정한다. 매출 성장률이 2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27%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3년은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서고 현재 수익성이 대체로 유지되는 경로다. 외부 집계에서 컨센서스의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16.67%이며, 이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률 12~18%와 영업이익률 24~27%를 가정한다. 다만 재고 증가에 따른 현금 부담을 고려해 재투자율은 기준 모형의 29.9% 주변인 25~35%로 둔다. 매출 감소가 이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24%를 밑돌면 이 경로를 하향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3년은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재고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경로다. 최근 매출 감소와 소비·서비스업 둔화를 반영해 매출 성장률은 -5~5%로 가정하며, 과거 마진 하락 이력을 참고해 영업이익률은 20~24%로 둔다. 또한 보유 물량의 현금 회수가 늦어지는 조건에서 재투자율은 기준 모형의 29.9%보다 넓은 30~40%를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12%를 넘고 영업이익률 24% 이상과 재고 감소가 함께 확인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와 최근 실적 사이에 차이가 있다.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16.67%를 예상하지만, 최근 실적은 매출 감소를 보였다. 증가세 전환이 늦어지면 이익 확대 경로도 달라진다.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에 부담이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관련한 유출이 이어지면 이익 개선의 현금 전환이 늦어진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고객 행동에 달려 있으며, 고객 이탈이나 가격 인하와 함께 마진이 낮아지면 현재의 높은 수익성을 장기간 유지한다는 가정이 약해진다.
가격 추세에는 상반된 신호가 섞여 있다. 이동평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추세를 지지하지만, 52주 가격 범위 상단에서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신호를 보낸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당장의 관건은 실적 발표 뒤 가격과 거래량의 반응이며, 최근 매출 서프라이즈에도 발표 직후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고가 돌파에 거래량이 동반되면 추세의 근거가 강화되고, 단기 이동평균 이탈은 반대 신호다.
중기: 중기 관건은 매출 회복과 마진 유지의 동반 여부다. POS·결제·면세 분야 제휴가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면 성장 경로의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재고 증가와 영업현금 유출이 이어지면 이익의 질에 부담이 커진다.
장기: 장기 가치는 초과이익의 지속 기간에 민감하다. 제품 투자 이후에도 수익성과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면 경쟁우위의 근거가 쌓인다. 반면 고객 이탈과 가격 인하가 나타나면 그 지속 기간 가정이 짧아진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91% · 2단계 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8.4% · 산업 내 10분위
1.3
재무 건전성
15%
5단계 10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2.8 · 산업 내 70분위
10.0
경제적 해자
15%
4단계 24% · 5단계 73%
투하자본이익률 25.5% · 산업 내 78분위
9.3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7% · 4단계 50%
투하자본이익률 25.5% · 산업 내 78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98.7% · 산업 내 70분위
10.0
센티먼트
10%
2단계 77% · 3단계 19%
매출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1.00 · 산업 내 2분위
3.7
경영진
5%
1단계 6% · 2단계 59% · 3단계 29%
회계 수치 점검 지표 -2.47 · 산업 내 8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4.1
종합점수
100%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스마레지는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고 차입 부담이 낮다.
다만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소폭 줄었고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에 부담이다.
POS·결제·면세 분야 제휴의 성장 기여는 실제 이용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3/10
재무 건전성
10.0/10
경제적 해자
9.3/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10.0/10
센티먼트
3.7/10
경영진
4.1/10
종합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4,070
52주 ¥1,969 ~ ¥4,140
52주 고저 내 위치
96.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9%
S&P 500 대비 32.2%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6-0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3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스마레지는 기업의 사업 정보를 관리·분석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며,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 등 주변기기를 판매한다.
클라우드 시스템·매출관리 서비스: 기업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분석하는 체계다. 대표 서비스인 Sumaregi는 클라우드 기반의 판매시점정보관리 시스템인 POS 레지스터며, 식당과 소매점이 매출 정보를 기록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한다.
현금등록 주변기기: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 등을 판매하며, 이들 기기는 매장에서 판매 정보를 입력하거나 영수증을 출력하는 데 쓰인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7-30).
투자 논지
스마레지는 소매·외식업용 클라우드 POS 사업의 높은 수익성이 기업가치를 뒷받침한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 26.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돈 실적 발표 직후에도 주가는 소폭 하락해, 기대 상회에 대한 시장 반응은 신중했다. 앞으로 매출이 증가로 전환되고 재고의 현금 회수가 개선되면 성장의 질에 대한 판단이 강화되며, 수익성 하락이 동반되면 현재의 강점도 약해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 구성은 클라우드 서비스 중심이다. 2025년 7월 30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주변기기 판매도 이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별개 고객군으로 영역을 넓히기보다 같은 고객 접점에서 판매가 연결되는 구조다.
최근 제휴는 기존 서비스와 인접한 영역을 함께 다룬다. PR TIMES의 2026년 10월 13일 보도에 따르면 스마레지는 琉球銀行과 POS·결제·면세 분야에서 업무 제휴를 맺었으며, 협력 범위는 매출관리와 관련 거래 업무에 걸쳐 있다. 다만 관건은 이 협력이 실제 서비스 이용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스마레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이 연결된 사업 구조이며, 주변기기 판매 역시 같은 이용자층을 대상으로 한다. POS·결제·면세 분야 제휴는 사업 확장 움직임이며, 성장 기여를 가르는 조건은 실제 이용 확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상위 지분은 법인과 개인 대주주에 집중돼 있다. 최대 보유 주체는 KK Yamamoto Hiroshi Jimusho이며, Tokuda Makoto와 KK Tokuda도 각각 두 자릿수 지분을 보유한다.
주요 보유 주체
지분율
기준일
KK Yamamoto Hiroshi Jimusho
16.71%
2026년 4월 30일
Tokuda (Makoto)
14.89%
2026년 10월 2일
KK Tokuda
10.16%
2026년 10월 2일
기관투자자도 주요 주주로 참여하며, Wishbone Management, LP의 2025년 3월 31일 지분은 7.94%, 보고된 보유 주식 수 변화는 24만4,900주 증가다. 에셋매니지먼트원은 2026년 8월 14일 지분 7.48%를 보유하며, 보고된 주식 수 변화는 22만2,700주 증가다.
요약: 소유구조의 중심은 법인과 개인 대주주다. 최대 보유 주체는 KK Yamamoto Hiroshi Jimusho다. 주요 기관투자자에서도 보유 주식 수 증가가 확인된다.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스마레지의 경쟁력은 현재 수익성에서 확인되며, 지속성은 경쟁 압력 아래 이익률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산업 경계는 응용 소프트웨어이며, 그 안에서 식당·소매점의 매출관리용 클라우드 POS와 주변기기 판매가 사업의 중심이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현재 사업은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어선 이익을 창출한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이후에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제품은 고객의 매출 정보 관리·분석 업무에 연결된다. 2025년 7월 30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Sumaregi는 식당과 소매점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POS이며, 스마레지는 사용자에게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도 판매한다. 따라서 경쟁의 접점은 소프트웨어 기능과 주변기기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에 있다.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은 고객의 실제 전환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 다른 서비스로 옮기는 과정에서 업무 재설정 부담이 크고 계약이 지속된다면 기존 사업자에게 유리하다. 반대로 기능이 비슷한 서비스 사이에서 이동이 쉬워지면 신규 진입자의 접근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가격 대응과 제품 투자 부담이 영업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
동종기업 비교는 사업 범위의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제공된 설명상 오라클은 클라우드와 라이선스뿐 아니라 하드웨어·서비스를, 에스에이피는 여러 응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따라서 이들의 전사 수익성은 각 부문의 구성을 함께 반영한다. 스마레지의 경쟁우위 지속성은 POS 부문에서의 가격·계약 변화와 함께 판단이 갱신된다.
구매자·공급자와 가치사슬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능은 매출 정보의 관리와 분석이다. 구매자 협상력이 이익에 미치는 경로는 계약 조건과 가격이며, 고객의 가격 인하 요구가 계약에 반영되면 수익성이 압박받는다. 반대로 같은 조건에서 이용이 지속되면 제품의 업무상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과 주변기기 판매가 결합된 구조다. 따라서 운영에서는 매출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유통에서는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를 함께 취급한다. 지원활동인 기술 개발은 관리·분석 기능을 구현하는 축이다.
외부 공급 관계 자료에서는 Kawasaki & Co Ltd와의 직접 공급 관계가 확인된다. 공급자 협상력이 수익성으로 전달되는 경로는 조달가격과 계약 조건이며, 이 조건이 불리해지면 주변기기 판매의 이익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조달 여건 개선과 활동별 단위원가 하락이 함께 나타나면 비용 효율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지식·무형자산 측면에서는 매출 정보 관리·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업 특성이 확인된다.
대체재와 파괴적 혁신
스마레지의 파괴적 혁신 노출도는 저가·간편 서비스의 고객 확보와 상향 이동 여부에 달려 있다. 기존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개선하는 변화는 기존 시장의 경쟁을 강화한다. 반면 저가 진입자가 단순한 수요에서 출발해 더 복잡한 매장 업무까지 대체하면 위협의 성격이 달라진다.
대체재의 압력은 같은 매출관리 업무를 다른 방식으로 처리할 때 발생한다. 판단이 바뀌는 조건은 대체 방식의 비용과 전환 부담이 함께 낮아지는 경우다. 특히 기존 POS를 사용하지 않던 고객을 확보한 사업자가 수익성을 유지하며 기존 고객층까지 확장하면 파괴적 혁신 위협이 커진다.
요약: 스마레지는 현재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경쟁의 중심은 클라우드 매출관리 기능과 주변기기 제공 구조다. 다만 우위의 지속성은 고객의 전환 행동, 계약 조건, 제품 투자 이후의 이익률로 확인된다. 파괴적 혁신에 대한 판단은 저가·간편 서비스가 고객층을 넓히며 기존 업무를 대체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8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2.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78.1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42.2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722.5배, 쇼피파이 ROE 15.5%·PER 115.5배, 서비스나우 ROE 14.2%·PER 87.9배, 포티넷 ROE 117.4%·PER 68.7배, 라쿠스 ROE 81.3%·PER 16.6배. 동종 중앙값은 ROE 26.4%·PER 21.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6개 기준). 분석 대상(스마레지)은 ROE 28.8%·PER 31.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6개(극단값 8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28.8%
26.4%
+2.4%p
PER
31.3배
21.6배
+9.7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스마레지(대상)
4431
5.1억 달러
28.8
31.3
24.7
12.8
68.7
19
20.7
마이크로소프트
MSFT
4.01조 달러
34
29.8
25.8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5조 달러
49.6
17.7
21.9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2조 달러
29.8
24.9
25.1
12.7
81.4
26.1
27.7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359억 달러
241.5
32.4
27.3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841억 달러
20.9
13.9
14.4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613억 달러
38.4
178.1
92.4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4,076억 달러
44
22.2
16.3
15.9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029억 달러
1.7
1,042.2
85.2
142.9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3,023억 달러
49.5
22.1
20.3
8.6
51.9
27.1
16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774억 달러
18.2
28.5
28
12.7
73.3
22.1
6.4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65억 달러
7.1
24.9
2
9.3
38
3.9
7.8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504억 달러
1.3
4,722.5
161.7
200
74.6
0.4
24.3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수익성은 중간에 크게 낮아졌다가 회복됐다. 해자의 강도는 현재의 높은 이익률보다, 경쟁 속에서도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을 유지하는지에 달려 있다.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 창출
현재 사업은 자본비용을 회수하고도 상당한 이익을 남긴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24.58%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그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확인된다. FY2026 영업이익률은 24.11%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19%보다 22.92%포인트 높다. 따라서 현재의 초과이익은 최근 4개 분기와 연간 기준 모두에서 확인된다.
장기 수익성과 경쟁우위기간
수익 창출력은 장기간 이어졌지만 변동도 컸다. FY2017 연간 영업이익률 16.81%는 FY2026 24.11%로 높아졌다. 다만 FY2021 연간 25.43%에서 FY2023 16.1%로 낮아진 구간도 있다. 이후 회복은 사업의 수익 방어력을 뒷받침하며, 동시에 과거의 하락은 높은 마진의 지속성을 가르는 중요한 반증 사례다.
매출총이익률도 장기적으로 개선됐다. FY2017 연간 58.61%에서 FY2026 연간 65.74%로 높아졌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중 등락했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을 확보하는 능력과 이를 최종 영업이익으로 남기는 능력은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이 이력은 장기간 수익을 낸 사업이라는 판단을 지지한다. 앞으로의 경쟁우위기간은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가 유지되는 조건에서 길어진다. 반대로 그 격차의 지속적인 축소는 해자 판단을 약화시키는 신호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기존 사업의 수익 방어력은 강한 편이다. 클라우드 기반 매출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용자에게 태블릿과 영수증 프린터도 판매하며, 매출 정보의 관리·분석과 주변기기 공급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다.
진입장벽의 경제적 효과는 신규 경쟁이 발생한 뒤에도 초과이익이 남는지에서 드러난다. 현재의 높은 마진과 장기 흑자 이력은 기존 사업이 이를 견뎌온 근거다. 다만 과거 영업이익률 하락 구간처럼 수익성이 다시 약해진다면, 경쟁우위기간에 대한 판단도 짧아진다. 신규 업체 등장 이후 가격과 이익률이 함께 낮아지는 경우에는 진입장벽의 실효성도 약해진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여력
현금 창출력의 회복은 경쟁우위를 유지할 재무 여력을 넓혔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2 연간 1.2억 엔에서 FY2026 연간 24.2억 엔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도 2.2억 엔에서 31.2억 엔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이익 개선과 자금 유입이 함께 나타났다는 점이 강점이다.
차입 의존도도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연간 54.99%에서 FY2026 연간 1.04%로 낮아졌다. 따라서 낮은 차입 부담과 늘어난 현금 창출력은 사업 재투자의 재무적 여유를 뒷받침한다.
요약: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 이력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지지하며, 현재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크게 웃돈다. 다만 과거의 마진 하락은 수익 방어력이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해자 판단을 갱신하는 핵심 조건은 초과이익과 현금 창출력의 동반 유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과 수익성은 개선됐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39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6.5억 엔으로 24.7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비교 기간 20.81%에서 26.22%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25.4억 엔, 순이익률은 18.19%다. 따라서 최근 이익 개선은 매출 확대보다 수익성 상승에서 나왔다.
수익성과 자본효율
영업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6.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보다 높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다만 관건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연간 추세에서도 매출원가 부담이 낮아졌다. FY2025 연간에서 FY2026으로 매출총이익률은 61.1%에서 65.74%로 높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21.15%에서 24.11%로 상승했다. 즉 매출에서 원가를 차감한 뒤 남는 비중이 커지면서 영업 수익성도 개선됐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늘었지만 영업에 묶이는 자금 부담도 커졌다.
FY2025 연간에서 FY2026 연간으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7.9억 엔에서 24.2억 엔으로 증가했다.
다만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 따른 현금 유출은 3억 엔에서 7.7억 엔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현금 창출력 개선과 자금 회수 부담 확대가 함께 나타났다.
최근 재고 증가도 현금 운용의 부담 요인이다. 2026년 4월 말에서 7월 말로 재고는 8.4억 엔에서 11.7억 엔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현금 및 단기투자는 81.4억 엔에서 76.6억 엔으로 줄었다. 다만 관건은 늘어난 물량이 판매와 자금 회수로 이어지는지다.
재무안정성
차입 부담이 작고 단기 지급 여력도 충분하다. 2026년 7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 76.6억 엔은 총차입금 1억 엔을 크게 웃돌며, 유동자산 108억 엔도 유동부채 38.1억 엔보다 많다. 또한 총부채는 40.2억 엔이며, 자기자본은 98.3억 엔이다. 따라서 이 구조는 재고와 채권에 자금이 묶일 때 완충 역할을 한다.
연간 자기자본 수익성도 개선됐다. FY2025 연간에서 FY2026으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4.04%에서 25.8%로 높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1.3%에서 1.04%로 낮아졌다. 따라서 차입 확대보다 이익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흐름이다.
최근 실적과 기대 충족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을 소폭 웃돌았다. 2026년 7월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1.07%이며, 이는 2026년 9월 14일 발표된 실적의 기대 충족 정도를 보여준다. 다만 향후 재무 판단의 강화는 매출 증가 전환과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가 함께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최근 4개 분기에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수익성이 개선됐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고, 낮은 차입 부담이 재무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늘었으나 운전자본 관련 현금 유출과 최근 재고 증가는 부담이다. 향후 판단을 바꾸는 핵심 조건은 매출 증가 전환, 수익성 유지, 재고의 현금 회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0-31~2026-07-31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4.89
0.95
3.94
412.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6.46
13.16
43.3
328.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5.43
1.32
4.11
310.7%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32.05
8.6
23.45
272.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9.26
2.58
6.68
259.1%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6.22
7.56
18.65
246.6%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7.88
2.32
5.56
239.4%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8.19
5.8
12.39
213.6%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20.74
6.8
13.94
205.1%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3.57
7.78
15.79
202.9%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8.2
9.77
18.43
188.7%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1.86
11.36
20.5
180.6%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1.16
12.05
19.11
158.7%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
1.86
-2.86
-153.9%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0.7
8.46
12.24
144.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90.42
37.6
52.82
140.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2.3
9.47
12.83
135.5%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25.8
11.15
14.65
131.4%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6.93
18.33
18.59
101.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5.99
8.3
7.69
92.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04
8.88
-7.84
-88.3%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66.47
40.58
25.89
63.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9.25
17.9
11.35
63.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62.66
39
23.66
60.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84
2.6
0.25
9.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0.74
22.76
-2.02
-8.9%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54
2.47
0.07
2.8%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08
1.06
0.02
1.8%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02
-18.01
15.99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27
-1.01
-2.26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실적이 기대를 웃돌았지만,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약했다.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는 매수 쪽 의견을 내고 있으며, 최근 사업 뉴스에서는 POS·결제·면세 분야의 업무제휴가 주요 변화다.
실적 발표와 시장 반응
매출의 기대 상회가 즉각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6년 7월까지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1.07%인 반면, 이 실적이 발표된 2026년 9월 14일 이후 1일 수익률은 -0.1%였다. 따라서 매출이 예상보다 좋았다는 사실과 시장의 반응 사이에는 온도 차가 있었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기대
외부 의견은 긍정적이지만 집계 참여 기관은 소수다. 외부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17일 조회 기준 적극 매수 1건·매수 1건·보유 0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의 의견을 냈으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2개 기관을 대상으로 ¥3,500이다.
다음 실적 발표는 기대를 갱신할 계기며, 예정일은 2026년 12월 10일이다. 따라서 관건은 매출의 기대 상회가 이어지는지, 발표 이후 시장 반응도 달라지는지다.
주요 사업 뉴스
은행과의 업무제휴는 사업 범위를 넓히는 움직임이다. PR TIMES가 2026년 10월 13일 「스마레지、琉球銀行とPOS・決済・免税分野で業務提携」라는 제목으로 전한 소식에서 확인되는 협력 분야는 POS·결제·면세며, 이는 기존 매출관리 서비스와 맞닿아 있다. 다만 향후 평가는 협력이 실제 서비스 도입과 매출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매출 서프라이즈는 긍정적이었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는 매수 쪽 의견을 내고 있으나 참여 기관은 소수다. POS·결제·면세 분야의 업무제휴는 구체적인 사업 변화이며, 다음 실적 발표의 관건은 기대 상회가 지속되는지, 시장 반응이 달라지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500
중앙값
3,500
최고
4,000
최저
3,000
표준편차
50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스마레지의 주가는 상승 추세지만 단기 방향 신호는 엇갈린다. 2026년 10월 16일 종가 ¥4,070에서 이동평균은 정배열이며, 또한 누적거래량도 상승해 가격과 거래량의 흐름이 일치한다. 다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60으로 하락 방향을 가리킨다.
추세와 가격 위치
중장기 추세는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다. 주가는 20일 이동평균 ¥3,596.25와 120일 이동평균 ¥2,957.53을 웃돌며, 5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의 배열도 이 추세 조건을 충족한다.
200일 이동평균 자체도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년 6월 8일 발생했다.
다만 가격은 최근 상승 범위의 상단에 있다. 즉 52주 저가와 고가 사이의 위치는 96.8%이며, 52주 고가는 ¥4,140이다. 따라서 관건은 이 수준 돌파와 누적거래량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반대로 20일 이동평균 하회와 아룬 오실레이터의 음수 흐름이 겹치면 단기 추세 약화 근거가 커진다.
거래량과 상대 강도
거래량 흐름은 상승 추세를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이 상승하는 가운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2026년 9월 15일이며, 이후에도 이 지표가 오르면 가격 움직임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는 셈이다. 반대로 주가가 고점을 높일 때 누적거래량이 하락하면 두 흐름이 엇갈리게 된다.
시장 대비 성과도 강하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48.98%이며, 벤치마크 대비 상대 강도는 32.16%포인트다. 벤치마크 수익률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 16.82%다. 따라서 상대 성과의 우위와 장기 이동평균 상승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상승 추세를 지지한다. 다만 52주 가격 범위 상단에서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신호를 보낸다. 고가 돌파에 거래량 흐름이 동반되는지, 반대로 단기 이동평균 이탈이 나타나는지가 추세 판단의 갱신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6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3,974
이동평균(20일)
¥3,596.25
이동평균(60일)
¥3,404
이동평균(120일)
¥2,957.53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6-08)
52주 고가
¥4,140
52주 저가
¥1,969
52주 고저 내 위치
96.8%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48.98%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6.82%
상대 강도(1년)
32.16%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 환경은 소비 둔화와 금리 부담이 겹친다. 식당·소매점용 클라우드 매출관리 시스템은 고객의 영업 여건과 설비투자 의향에 영향을 받으며, 현재 지표에서는 소비와 투자 회복의 강도가 엇갈린다.
소비와 서비스업: 고객의 지출 여력은 약하다
소비 지표는 고객 업종의 영업 환경에 부담이다. 2026년 10월 8일 발표된 8월 가계지출은 전년 대비 -3.1%로 직전 -3.6%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그러나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5%에서 0.1%로 낮아졌다. 9월 29일 발표된 같은 관측월의 소매판매 증가율도 전년과 비교해 2.7%로 이전 4.0%보다 둔화했다.
서비스업 경기도 확장 속도가 약해졌다. 2026년 10월 5일 발표된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는 직전 52.5에서 51.3으로 하락했으며,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직전 35.5에서 35.4로 낮아졌다. 따라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식당·소매점의 신규 시스템과 주변기기 도입 예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대로 가계지출과 이 지표가 함께 반등하면 수요 환경에 대한 판단도 개선된다.
기업투자: 중소기업의 투자 위축은 완화됐다
중소기업의 투자계획은 개선됐지만 여전히 감소 방향이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관측 단기경제관측조사에서 중소기업 설비투자 계획 증가율은 직전 -8.3%에서 -4.7%로 개선됐다. 반면 중소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15.0으로 유지됐고, 전망지수는 직전 8.0에서 10.0으로 높아졌다.
이는 현재 업황보다 향후 기대가 나아졌음을 뜻한다. 다만 투자계획의 감소는 주변기기 도입 환경에 부담이다. 관건은 개선된 전망이 실제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에 있으며, 설비투자 계획이 다시 악화되면 회복 기대도 약해진다.
물가와 고용: 비용 압력이 남아 있다
물가 흐름은 고객사의 비용 부담 완화를 뚜렷하게 뒷받침하지 못한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도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2.7%로 직전 1.9%보다 높아졌으며, 9월 27일 발표된 8월 서비스 생산자물가 상승률도 직전 3.6%에서 3.7%로 올랐다. 따라서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고객사가 시스템 도입 예산을 배분할 때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고용 여건에서는 완만한 이완이 나타났으며,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8월 실업률은 직전 2.4%에서 2.5%로 높아졌다. 유효구인배율은 1.18로 유지됐고, 인력 수급과 물가가 함께 안정되면 고객사의 영업 여건도 나아질 수 있다.
통화정책: 빠른 금융여건 완화 기대는 약하다
일본과 미국의 금리 환경은 투자에 우호적인 완화 국면과 거리가 있다. 2026년 9월 18일 발표된 일본은행 정책금리는 9월 24일 관측 기준 1.25%로 직전과 같았으며, 10월 12일 발표된 9월 은행대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5.3%로 직전 5.4%보다 소폭 낮아졌다. 대출은 늘고 있지만 인하에 따른 부담 완화는 관측되지 않았다.
미국 금리 기대도 연말 추가 긴축 쪽에 기울어 있다. 제공된 미국 금리선물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3.75%~4.00% 유지 확률은 87.3%며,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가 될 확률은 89.5%다. 다만 시장에 반영된 기대는 향후 물가와 고용 결과에 따라 바뀐다. 높은 이자율이 이어지면 미래 이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부담이 커진다.
요약: 소비와 서비스업 지표의 둔화는 고객사의 지출 여력에 부담이다. 중소기업 투자계획은 개선됐지만 감소 방향이 이어졌으며, 물가와 금리 역시 빠른 부담 완화를 뒷받침하지 못한다. 따라서 거시 환경 판단을 바꾸는 관건은 가계지출 반등과 투자계획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6,604.46
4,070
62.3%
잔여이익모형(RIM)
888
4,070
-78.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3.02%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0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7.9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20.5%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05%
유보율
87.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99.312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5.2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5.2년
지속 기간 약 5.2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5.2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6.7%
FY1 영업이익률
26.2%
현금세율
24.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9.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7.3%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6.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7.3%
10년
9.5%
15년
7.0%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스마레지의 시장 배수에는 이익 성장 기대가 담겨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31.6배로 최근 1년 평균 27.7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24.7배로 같은 기간 평균 19.8배보다 높다. 이는 예상 이익이 늘어도 과거보다 높은 배수를 적용받는다는 뜻이다.
다만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8배로 최근 1년 평균과 같다. 따라서 높은 평가의 정도는 어떤 이익 지표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수익성은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6.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으로 번 수익이 자본비용보다 높다는 뜻이다. 다만 이 결과는 현재의 자본 효율을 보여 주며, 향후 매출 확대에도 같은 수준이 이어지는지는 추가 투자와 현금 창출의 관계에 달려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의 출발점에 크게 좌우된다. 현금흐름할인모형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6,604.46이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17.9억 엔을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으로 썼다.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23.02%로 제시했으며, 이때 할인율은 7.05%, 영구성장률은 2.5%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적정가치는 ¥888이다. 이 추정치에서 가져온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20.5%를 적용했으며, 이때 할인율은 7.05%, 유보율은 87.1%다.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며,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흐름 성장과 장부자본 기반 초과이익을 평가하는 방식의 차이를 드러낸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의 핵심은 성장과 수익성의 지속 기간이다. 즉 2026년 10월 16일 가격을 설명하는 기간은 약 5.2년이며, 이는 연 매출 성장률 16.7%와 차기 연간 영업이익률 26.2%가 그만큼 이어진다는 뜻이다. 이때 계산은 현금세율 24.8%, 재투자율 29.9%, 자기자본비용 7.0%도 고정하고 지속 연수만 구했으며, 컨센서스는 차기 연간 매출 성장률을 16.67%로 제시했다. 따라서 역산 결과는 이 성장 속도가 한 해에 그치지 않고 약 5년 이어지는 조건을 담고 있으며, 고정한 수익성은 앞서 확인한 최근 실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같은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경로는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즉 지속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년간 17.3%, 10년간 9.5%, 15년간 7.0%이며, 이는 앞선 세율·재투자율·수익성·할인율을 그대로 두고 증가 속도만 구한 결과다. 따라서 컨센서스가 제시한 차기 연간 증가율과 견주면 5년 경로는 비슷한 속도의 장기 지속을 뜻하며, 더 긴 경우는 완만한 증가의 오랜 유지를 뜻한다. 반대로 수익성이 낮아지거나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 이 조건도 달라지며, 현재 기대가 뒤집히는지는 성장 둔화와 현금 창출 약화가 함께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73%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1.6
27.7
PER (현재)
S&P 500 PER
31.6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8.2
6.1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5.8
4.2
PEG
PEG (최근 1년 평균)
1.2
1.3
PEG
S&P 500 PEG
1.2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2.8
12.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4.7
19.8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4.7
19.1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6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9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스마레지는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지만, 가치의 지속성은 성장 회복에 달려 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4.7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26.22%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64%를 웃돈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가격의 역산 모형은 매출 성장률 16.7%와 영업이익률 26.2%가 약 5.2년 지속되는 조건과 산술적으로 같다. 따라서 핵심 변수는 외형 증가 전환과 재고의 현금 회수가 현재 수익성을 뒷받침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3년은 제휴의 이용 확대와 성장 재가속이 맞물리는 경로다. 과거 연간 매출 성장률 20.6~41.8%를 참고해 성장률은 20~30%로 가정하며, 최근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는 조건으로 영업이익률은 27~30%로 둔다. 또한 재투자율은 기준 모형의 29.9%를 중심으로 25~35%를 적용해 성장과 투자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상황을 가정한다. 매출 성장률이 2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27%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3년은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서고 현재 수익성이 대체로 유지되는 경로다. 외부 집계에서 컨센서스의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16.67%이며, 이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률 12~18%와 영업이익률 24~27%를 가정한다. 다만 재고 증가에 따른 현금 부담을 고려해 재투자율은 기준 모형의 29.9% 주변인 25~35%로 둔다. 매출 감소가 이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24%를 밑돌면 이 경로를 하향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3년은 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재고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는 경로다. 최근 매출 감소와 소비·서비스업 둔화를 반영해 매출 성장률은 -5~5%로 가정하며, 과거 마진 하락 이력을 참고해 영업이익률은 20~24%로 둔다. 또한 보유 물량의 현금 회수가 늦어지는 조건에서 재투자율은 기준 모형의 29.9%보다 넓은 30~40%를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12%를 넘고 영업이익률 24% 이상과 재고 감소가 함께 확인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와 최근 실적 사이에 차이가 있다.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16.67%를 예상하지만, 최근 실적은 매출 감소를 보였다. 증가세 전환이 늦어지면 이익 확대 경로도 달라진다.
재고 증가는 현금 회수에 부담이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관련한 유출이 이어지면 이익 개선의 현금 전환이 늦어진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고객 행동에 달려 있으며, 고객 이탈이나 가격 인하와 함께 마진이 낮아지면 현재의 높은 수익성을 장기간 유지한다는 가정이 약해진다.
가격 추세에는 상반된 신호가 섞여 있다. 이동평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추세를 지지하지만, 52주 가격 범위 상단에서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신호를 보낸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당장의 관건은 실적 발표 뒤 가격과 거래량의 반응이며, 최근 매출 서프라이즈에도 발표 직후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고가 돌파에 거래량이 동반되면 추세의 근거가 강화되고, 단기 이동평균 이탈은 반대 신호다.
중기: 중기 관건은 매출 회복과 마진 유지의 동반 여부다. POS·결제·면세 분야 제휴가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면 성장 경로의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재고 증가와 영업현금 유출이 이어지면 이익의 질에 부담이 커진다.
장기: 장기 가치는 초과이익의 지속 기간에 민감하다. 제품 투자 이후에도 수익성과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면 경쟁우위의 근거가 쌓인다. 반면 고객 이탈과 가격 인하가 나타나면 그 지속 기간 가정이 짧아진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91% · 2단계 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8.4% · 산업 내 10분위
1.3
재무 건전성
15%
5단계 10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2.8 · 산업 내 70분위
10.0
경제적 해자
15%
4단계 24% · 5단계 73%
투하자본이익률 25.5% · 산업 내 78분위
9.3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7% · 4단계 50%
투하자본이익률 25.5% · 산업 내 78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98.7% · 산업 내 70분위
10.0
센티먼트
10%
2단계 77% · 3단계 19%
매출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1.00 · 산업 내 2분위
3.7
경영진
5%
1단계 6% · 2단계 59% · 3단계 29%
회계 수치 점검 지표 -2.47 · 산업 내 8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4.1
종합점수
100%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