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웃돌고 헬스케어 매출 비중도 34.1%로 늘었다.
다만 과거보다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졌고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 현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 확대와 설비투자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의 개선과 마진 방어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6.4/10
재무 건전성
7.9/10
경제적 해자
6.2/10
업계 경쟁력
5.5/10
기술적 신호
8.1/10
센티먼트
4.6/10
경영진
3.5/10
종합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5,300원
52주 16,260원 ~ 31,2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0.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3.6%
KOSDAQ COMPOSITE 대비 41.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2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3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동국제약의 매출은 주로 일반·처방 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을 비롯한 각종 약품에서 나온다. 또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의 제조와 판매도 함께 맡는다.
일반 의약품 및 처방 의약품: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는 완제 의약품이다. 처방전 없이 사는 일반 약과 의사 진료가 필요한 처방 약으로 나뉘며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된다.
원료의약품: 완제 의약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핵심 약효 성분이며, 동국제약은 이를 직접 제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신약·개량신약·제네릭 의약품: 새로운 성분의 신약과 기존 약을 개선한 개량신약, 특허가 끝난 약과 같은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다양한 치료 현장에서 쓰이며 국내외에 공급된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피부 관리와 일상 건강 유지, 생활 편의에 쓰이는 제품군이며, 의약품 외 사업으로 직접 제조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한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5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제약 부문은 2,454억 원, 화장품 부문은 125억 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13).
투자 논지
동국제약은 안정적인 의약품 기반 위에 화장품 수출을 더해 외형과 초과이익을 함께 키우고 있다. 즉 일반·처방·원료의약품 제조 판매에 센텔리안24 중심의 더마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결합한 사업 구조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이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9,796억원이며 영업이익률 10.37%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웃도는 견조한 실적에 북미 아마존 성과까지 더해지자,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과 선행 매출액 1조원 및 선행 주당순이익 28.58% 성장 기대가 형성됐다. 다만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이 3분기 실적에서 숫자로 입증되고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을 줄여 마진 격차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을 지켜내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동국제약은 전통적인 의약품 제조 기반 위에 헬스와 뷰티 영역이 빠르게 성장하며 수익원이 다변화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269억원 가운데 헬스케어 매출이 3,164억원으로 전체의 34.1%를 차지했다. 이에 맞춰 2026년 10월 12일 이사회는 글로벌 헬스·뷰티 사업 확장을 위해 사명을 디케이센텔리안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제약 기술력을 접목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앞세워 국내외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주력 제품인 마데카 크림은 2026년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며 확고한 시장 인지도를 증명했다. 또한 의약품 부문은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DK-LADs의 기술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 성과가 매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데, 2026년 10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 행사에서 센텔리안24 매출은 전년 대비 1,104% 급증해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당시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같은 행사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와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도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상위권에 진입했다. 아울러 2026년 10월 15일 애경산업을 상대로 한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해 8,300만원 지급 판결을 받아내며 핵심 브랜드 자산을 방어했다.
외부 공급망과 고객사 실적 흐름은 엇갈린다. 공급사인 한국콜마는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6%, 23.6% 늘어난 반면, 에스엠코어와 에이치엘사이언스는 매출이 각각 38.5%, 42.5% 줄고 영업이익도 각각 59.6%, 37.5% 감소했다. 반면 고객사인 서울리거는 연간 매출이 289.6%, 영업이익이 294.9% 급증했다.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는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확인된 화장품 매출 급증세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재구매와 전사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요약: 동국제약은 의약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헬스케어 매출 비중을 2025년 기준 34.1%까지 늘리며 수익원을 다각화했다. 대표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은 누적 판매 1억 개를 돌파했고, 미국 아마존 행사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104% 급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의약품 영역에서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히고 있으며, 상표권 소송 일부 승소로 브랜드 가치도 지켜냈다. 다만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 성장이 전사 수익성 개선으로 꾸준히 이어지는지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최대주주 법인과 특수관계인 개인들에게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DK&Com이 지분 20.62%를 보유한다. 이어 개인 투자자인 권기범이 19.17%, 권재범이 2.68%를 갖고 있다.
또한 권윤정이 0.50%, 권수연이 0.50%, 윤순자가 0.28%, 권병훈이 0.18%를 가져 주요 개인 주주와 DK&Com의 합산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 투자자로는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이 2.70%를 보유하며 보유 주식을 47만 6,289주 줄였다. 아울러 2026년 9월 30일 기준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1.75%,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0.97%,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0.48%를 갖고 있으며, 2026년 8월 31일 기준 KB자산운용의 지분율은 0.17%다.
핵심 경영진 평가
송준호 대표이사
송준호 대표이사는 전략 컨설팅과 사내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품 및 화장품 사업을 이끄는 전문경영인이다. 미시건대 경제학과와 MIT 공과대학 경영학 석사를 거쳤고, 이후 부즈 앨런 해밀턴 컨설턴트, BBDO 재팬과 I&S 스트래티직스 경영진으로 일했다. 그래서 동국제약 전략기획실을 거쳐 2022년 3월 25일 대표 취임이 확인됐으며, 현재 사내이사로서 경영총괄을 맡고 있다. 더불어 회사 근속 기간은 4년 6개월이고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1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획 이력은 일반·처방 의약품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다각화 사업 구조와 맞닿아 있다.
재임 기간 외형은 성장했으나 수익성은 소폭 낮아졌다.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1.76% 성장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0.64%에서 10.37%로 0.27%포인트 하락했다.
언론에 보도된 경영 행보는 주력 사업인 신약 개발 및 헬스케어·화장품 해외 확장과 일치한다. 2025년 2월 24일 팜이데일리 기사 「1조 클럽 가입 앞둔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 신약개발 집중 전략」은 신약 연구 집중 기조를 다뤘다. 이어 2025년 8월 26일 비즈니스포스트 기사 「동국제약 헬스케어 키워 매출 1조 바라보는 송준호, '장수 CEO' 오흥주 뒤 밟을까」는 이 부문 육성을 조명했다.
또한 2026년 3월 1일 비즈니스포스트 기사 「송준호 동국제약 화장품 해외 확장 올해 집중, 매출 1조 '마지막 퍼즐' 맞춘다」는 화장품 사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다뤘으며, 이 세 가지 방향은 모두 회사의 핵심 영역과 부합한다.
권기범 회장
권기범 회장은 약 30년간 회사에 몸담으며 사업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연세대와 TRIUM 글로벌 이그제큐티브 경영학 석사를 거쳤고, 1994년 8월 입사한 뒤 2022년 1월 회장에 올라 현재 사내이사로서 사업총괄을 담당한다. 또한 회사 근속 기간은 29년 1개월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2일이다. 따라서 장기간 축적한 사내 경험은 의약품과 헬스케어 부문 전반을 총괄하는 데 직접적인 기반이 된다.
대규모 지분을 직접 보유해 경영진과 투자자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일치한다. 최대주주의 임원이자 개인 2대 주주로서 867만 900주, 지분율 19.17%를 보유하고 있다.
대외 행보는 기존 일반의약품 중심에서 헬스·뷰티 및 글로벌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는 방향에 맞춰져 있다. 2026년 8월 6일 스마트비즈 기사 「동국제약 권기범의 '온고이지신'···헬스케어 부문 확장 나선다」는 헬스케어 부문 확장을 다뤘으며, 이어 2026년 10월 13일 허프포스트코리아 기사 「동국제약 '일반의약품 명가' 넘어서 '헬스·뷰티 기업'으로 : 권기범 '글로벌' 내걸고 'DK센텔리안'으로 사명 전격 교체」가 나왔다.
같은 날 뉴스저널리즘 보도 「동국제약 이름까지 바꾼다…권기범 회장의 '센텔리안 승부수' [인물 포커스]」와 2026년 10월 15일 AP신문 기사 「[권기범의 승부수③] '디케이센텔리안' 새 간판…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도 앞선 글과 함께 이 사업 강화와 사명 변경 추진을 조명했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가 영위하는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비중 확대 전략과 맞물려 있다.
김홍기 전무·권병훈 이사 (재무 담당)
재무 조직은 사내 재경 부서 출신 임원과 외부 투자심사 경력자가 함께 맡고 있다. 김홍기 전무는 동국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2년 3월 재경부에 입사했으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재무기획실을 담당하고 공시된 회사 근속 기간은 10년 3개월이다.
권병훈 이사는 미국 코넬대에서 정책분석 및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2020년 7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담화컴퍼니에서, 2022년 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심사역으로 일했다. 그래서 2024년 4월 재무기획실에 합류해 미등기 이사로서 재무 업무를 맡고 있으며, 공시된 근속 기간은 3개월이다. 아울러 회사 주식 8만 1,270주, 지분율 0.18%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수량 변동은 없다.
요약: 동국제약의 지분은 20.62%를 가진 최대주주 DK&Com과 19.17%를 보유한 권기범 회장 등 특수관계인에게 집중돼 있다.
송준호 대표이사는 전략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을 총괄한다. 재임 기간인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1.76%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0.27%포인트 낮아졌다.
권기범 회장은 29년 넘게 근속해 주주와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헬스케어 및 뷰티 부문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재무기획실은 내부 재경부 출신인 김홍기 전무와 투자심사역 경력을 지닌 권병훈 이사가 함께 담당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동국제약이 속한 제약 산업은 다수 상장사가 경쟁하며 중견 규모 기업들이 포진한 시장이다. 2025년 3월 13일 사업설명 공시로 보면 회사는 일반의약품, 처방·원료 약품과 신약, 개량신약, 제네릭을 제조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도 함께 다룬다. 또한 같은 세부 산업에는 64개 상장사가 속해 있다.
시가총액 상위 업체는 한미약품 38억 달러, 한미사이언스 24.3억 달러, 한올바이오파마 16.4억 달러, 에스티팜 14.2억 달러, 녹십자 11.1억 달러 순이고 대상 회사는 8.5억 달러로 6위다. 이어 명인제약 4.5억 달러, JW중외제약 4.4억 달러, HLB제약과 녹십자홀딩스 각 3.4억 달러, 일동제약 3.2억 달러가 그 뒤를 잇는다.
공급과 고객 네트워크는 원료 조달과 유통을 둘러싼 다층 구조로, 직접 공급사로는 한국콜마, 에스엠코어, 지엘팜텍, 남선알미늄, 에이치엘사이언스가 연결돼 있고 직접 고객사로는 동국헬스케어홀딩스, 동국생명과학, 경동제약, 서울리거가 있다. 또한 한 단계 건넌 간접 관계로는 휴젤과 피피지인더스트리가 공급망에 놓여 있고 영진약품과 제이씨팜이 고객망에 걸쳐 있다. 미래 경쟁자 후보로는 이러한 공급망 상하류 기업이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인접 산업에서 기술과 고객이 겹치는 기업들이 꼽힌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며 향후에도 이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제조에는 생산 설비와 연구개발, 인허가 대응이 필요해 신규 유입을 막고, 회사의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 대비 29.4%이며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5.0%로 물리적 기반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 결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를 3.54%포인트 웃돌며, 이러한 시설과 제품군 기반은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해 매출 성장과 마진 방어를 돕는다. 다만 무허가나 저자본 사업자가 늘어나고 규제 문턱이 낮아져 제품 가격이 하락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으며 앞으로도 치열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64곳에 달하고 제네릭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은 여러 업체가 겹치는 시장이다.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2.5%로 외형 성장의 변동성은 낮지만,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하면 수익성 차이가 드러난다.
최근 스냅샷으로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54.5%, 순이익률은 6.8%인 반면 글로벌 신약 개발사들의 매출총이익률은 일라이 릴리 85.8%, 노보 노디스크 86.7%,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85.3%, 노바티스 74.8%로 높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5%로 동종기업 15개 중앙값 23.5%보다 낮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회사가 14.9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3.6배를 밑돈다.
높은 경쟁 강도는 마케팅 비용과 재투자 부담을 늘려 영업이익률 상단을 제한한다. 다만 최근 1년 매출 성장률 12.7%와 영업이익 증가율 20.8%를 기록해 이익을 늘렸으며,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한편 이 강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지는 산업 내 퇴출이 늘어나 소수 기업으로 시장이 집중되거나 장기 공급 계약으로 가격 다툼이 완화되는 증거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및 전체 산업 매력도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현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일반 소비자와 약국, 병원으로 수요처가 나뉘어 있으나 직접 고객사로 동국헬스케어홀딩스, 동국생명과학, 경동제약, 서울리거가 포진해 있으며, 이 중 서울리거는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289.6%, 영업이익이 294.9% 늘었다. 또한 제네릭과 일반의약품, 화장품은 구매자의 선택지가 넓어 가격 인상 폭을 제한해 매출 성장과 마진에 영향을 주지만, 고객 집중도가 낮아지거나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이 확인되면 협상력 판단은 낮아진다.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방향은 보합이다. 직접 납품사인 한국콜마는 매출이 전년 대비 12.6%, 영업이익이 23.6% 늘어난 반면, 에스엠코어는 매출이 38.5% 줄고 에이치엘사이언스는 42.5% 감소해 업체별 실적 흐름이 엇갈린다. 다만 회사가 원료의약품을 직접 제조하는 점은 외부 조달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원가율과 재투자 효율을 방어하며, 특정 원재료나 외주 생산의 집중도가 높아져 단가가 오르면 협상력은 강해진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며 점진적으로 커지는 추세다. 처방·일반 약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다른 치료 수단과 일부 수요가 겹치지만, 회사는 의약품뿐 아니라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판매해 제품군 내부에서 이를 흡수하고 있다. 다만 전환비용이 낮아져 기존 의약품 소비가 외부 대체 기술로 빠르게 이탈하면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압박받는다.
전체 산업 매력도는 다섯 힘을 종합할 때 중간 수준이며 향후 방향도 보합이다. 중견 규모의 설비와 인허가 진입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지탱하지만, 64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시장 구조와 구매자·공급자 협상력이 초과이익 확대를 제약한다.
파괴적 혁신 위협과 가치사슬 분석
동국제약은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기존 제품의 성능을 개선하는 개량신약과 제네릭, 일반의약품, 화장품 확장은 본래의 시장을 지탱하는 존속적 혁신에 해당하며, 비소비 계층을 겨냥한 저가 비즈니스 모델이나 약품 영역을 아래에서부터 잠식해 올라오는 신규 진입자의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저가 신시장 진입자가 소규모 비소비 영역에서 출발해 핵심 처방·일반약 수요까지 잠식하거나, 내부 조직의 자원 배분이 이러한 소규모 수요처 대응을 가로막는 증거가 확인되면 이 위협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구매와 제조, 유통의 결합이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구매 단계에서는 한국콜마, 지엘팜텍, 에이치엘사이언스 등 외부 공급망을 활용하는 동시에 원료의약품을 자체 생산해 투입 원가를 관리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총자산의 29.4%를 차지하는 설비를 바탕으로 일반·처방의약품과 화장품을 만든다.
또한 유통과 마케팅·영업에서는 동국생명과학, 경동제약 등 고객망과 국내외 채널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며, 이러한 과정의 결합으로 회사는 54.5%의 매출총이익률과 10.3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넘어서는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외부 공급사·고객 그래프는 관계 구조만 보여 주므로, 단계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대비 공정 효율 시계열이 불리하게 확인되면 가치사슬 우위 판단은 수정된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25로 낮아 이 부문을 중심으로 한 사업 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들지 않는다.
기대 프레임과 핵심 드라이버
글로벌 동종기업 대비 낮은 배수에는 제네릭과 일반의약품, 화장품이 혼합된 사업 구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돼 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8배로 노보 노디스크 8.8배, 암젠 13.5배, 로슈 홀딩 13.9배보다 낮다. 반면 회사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6.3%에서 14.1%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 성장률은 12.7%, 영업이익 증가율은 20.8%다.
핵심 가치 드라이버는 생산 설비 가동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원료의약품 내재화를 통한 비용 효율이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9,796억원에서 영업이익 1,016억원을 거둬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앞으로의 관건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외 의약품·화장품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때도 10%대 영업이익률을 지켜 자본비용 대비 초과수익 폭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만약 원가 상승이나 판관비 증가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6.53% 아래로 내려가면 초과이익 창출 경로는 훼손된다.
요약: 동국제약이 속한 제약 산업은 64개 상장사가 경쟁해 경쟁 강도가 높지만, 제조 설비와 원료의약품 내재화가 진입장벽 역할을 해 전체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글로벌 신약 동종기업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 11.5%와 PER 14.9배는 모두 낮은 수준에 놓여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6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일라이 릴리 ROE 102.4%·PER 42.2배, 애브비 ROE 15,221.8%·PER 80.7배, 머크 ROE 7%·PER 116.2배, 암젠 ROE 91.5%·PER 26.9배, 맥케슨 ROE -180.7%·PER 27배,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ROE 3.3%·PER 86.1배. 동종 중앙값은 ROE 23.5%·PER 23.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5개 기준). 분석 대상(동국제약)은 ROE 11.5%·PER 14.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에스티팜).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5개(극단값 6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1.5%
23.5%
-12%p
PER
14.9배
23.6배
-8.7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동국제약(대상)
086450
8.5억 달러
11.5
14.9
12.5
6.8
54.5
6.8
12.7
일라이 릴리 (극단값)
LLY
1.18조 달러
102.4
42.2
38.3
32.3
85.8
30.9
49.6
존슨앤드존슨
JNJ
6,159억 달러
25.7
36.5
22.8
25
72.3
0.8
7.8
애브비 (극단값)
ABBV
5,044억 달러
15,221.8
80.7
18.1
26.3
74.7
21.2
10.4
머크 (극단값)
MRK
3,601억 달러
7
116.2
36.8
25
74.6
-8
4.6
로슈 홀딩
ROP
3,223억 달러
40.2
24.5
17.4
13.9
73.4
22.6
-1.1
노바티스
NOVN
3,069억 달러
30.1
23.6
13
16.1
74.8
21.8
-5
아스트라제네카
AZN
2,562억 달러
22.1
24.8
1,144.6
15.9
73.6
16.3
5.3
암젠 (극단값)
AMGN
2,338억 달러
91.5
26.9
17.7
13.5
72.6
23.6
9.1
길리어드 사이언스
GILD
1,937억 달러
-20.6
-59.1
23.6
100
79.8
-134.5
5.5
화이자
PFE
1,686억 달러
5
39.1
10.2
14.1
67.8
-1.6
-0.2
노보 노디스크
NOVO B
1,321억 달러
59.8
9.9
11.9
8.8
86.7
26.7
5.6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VRTX
1,267억 달러
23.5
29.1
24
21.3
85.3
33
10.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4. 경제적 해자 (PART IV)
동국제약은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 10년간 마진과 ROE가 완만히 낮아져 해자의 폭은 좁아졌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장기 수익성은 10년 전보다 낮아졌지만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ROE를 지켰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연간 18.61%에서 FY2025 10.42%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58.94%에서 53.12%로, 영업이익률은 15.15%에서 10.22%로 함께 내려왔다. 반면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26.48%까지 오른 뒤 FY2025 11.49%로 줄었다.
영업현금흐름은 10년 내내 흑자를 이어가며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을 뒷받침했다. 2016년 12월 31일 기준 394억원에서 2025년 12월 31일 기준 688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18년, 2021년, 2022년 세 해에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 453억원, 2025년 228억원으로 흑자를 냈다.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경쟁우위기간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돌아 양의 경제적 이익을 만들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보다 3.54%포인트 높다.
의약품 제조·판매에 따르는 규제와 설비 요건은 신규 진입을 늦추는 장벽으로 작동한다. 이 회사는 일반·처방 약품, 원료의약품, 신약, 개량신약, 제네릭에 더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을 국내외에 공급한다. 또한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4%이며,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6.28%에서 14.12% 사이에서 움직여 사업 변동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장기 마진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 기업이 64곳에 이르며 회사의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FY2020 연간 이후 한 단계 낮아진 흐름이 이 압력을 보여준다. 그런데도 2026년 10월 18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54.52%는 업종 중앙값 40.37%를 웃돌고, ROE 11.54%도 이 수치 4.52%보다 높다. 반대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3.54%로 업종 중앙값 6.09%보다 낮다.
경쟁우위기간이 이어질지는 3%포인트대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가 유지되는지로 판가름난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구매·생산·유통의 규모의 경제가 원가율 상승을 방어하면 이 격차가 유지된다. 반대로 산업 내 가격·원가 다툼이 심해져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6.53%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의 우위 판단은 바뀐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특성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업종 평균보다 높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화장품까지 아우르는 제품 구성이 전사 매출총이익률 54.52%로 나타나며, 활동별 세부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이 추가로 확인되면 원가 우위의 원천이 더 분명해진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2476으로 유형 설비와 제조 기반이 함께 작동하는 사업 구조다.
요약: 동국제약의 영업이익률과 ROE는 지난 10년간 낮아졌으나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며, 매출총이익률 54.52%와 ROE 11.54%도 업종 중앙값을 크게 웃돈다. 다만 관건은 제약·헬스케어 시장의 경쟁 속에서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효율로 이 마진 격차를 지켜내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동국제약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9,796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8,690억원 대비 12.73%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원으로 17.06%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763억원을 기록했다.
장기 추세를 봐도 외형 성장은 뚜렷하다. 연간 매출은 FY2021 5,942억원에서 FY2025 9,269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했고, 2026년 3월 말 종료된 3개월 기준 실적을 보면 의약품 부문 매출이 12% 불어난 2,454억원, 화장품 부문이 70% 커진 125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국내가 8% 늘어난 2,183억원, 해외가 54% 증가한 327억원으로 화장품과 해외 시장이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
다만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은 2,589억원으로 컨센서스 2,613억원 대비 -0.93%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실적 발표 당일인 2026년 8월 14일 이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7%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9.98%에서 최근 4개 분기 10.37%로 높아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를 3.54%포인트 웃돌았다.
그러나 장기 원가율 상승은 수익성 개선 폭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0 연간 59.74%에서 FY2025 53.12%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15.16%에서 10.22%로 하락했다. 또한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1 연간 4.16%에서 FY2025 3.54%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원가 부담 완화와 판매관리비 효율화가 마진 회복의 핵심 변수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활동은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부담이 맞물려 있다.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898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07억원이다. 다만 2025년 9월 말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4개 분기 연속으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유출되며 현금 창출력을 일부 제약했다.
같은 기간 유형자산은 3,075억원에서 3,398억원으로, 재고자산은 1,781억원에서 1,920억원으로, 매출채권은 2,430억원에서 2,636억원으로 모두 늘었으며, 최근 4개 분기 재투자율은 10.19%로 산업 중앙값 2.66%를 크게 웃돈다.
재무 건전성은 차입금 축소와 자본 확충으로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자기자본은 6,450억원에서 6,966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총차입금은 731억원에서 673억원으로 줄었다. 또한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6년 6월 말 1,180억원으로 총차입금을 웃도는 순현금 상태이며 총부채는 4,210억원이다.
아울러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26.48%에서 FY2025 11.49%로 낮아져 산업 중앙값 31.12%보다 크게 낮다.
FY2025 유동비율은 2.11배, 당좌비율은 1.41배다.
자본 효율성 역시 업종 전반을 크게 앞선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5 연간 10.42%로 산업 중앙값 3.79%를 웃돌고 5년 평균 ROE도 10.52%로 산업 중앙값 1.50%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주주환원의 경우 최근 3년간 배당성향은 14.88%이고 현재 배당수익률 0.79%는 최근 1년 평균 0.89%와 유사한 가운데 관건은 설비투자와 늘어난 재고·매출채권이 향후 매출 증가와 현금 회수로 원활히 이어지는지다.
요약: 동국제약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9,796억원과 영업이익 1,01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웃돌아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과거 대비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졌고 운전자본 증가로 현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순현금 구조와 낮은 차입금비율로 재무 안정성은 우수하며, 향후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확대가 잉여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요소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5.08
1.01
-6.09
-60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0.52
1.5
9.02
602.4%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0.19
2.66
7.53
282.8%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1.69
3.6
8.09
224.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7.7
2.44
5.26
215.4%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0.42
3.79
6.63
174.7%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0.37
3.83
6.54
170.9%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8.32
4.05
4.27
105.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73
6.62
6.11
92.2%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1.72
0.97
0.76
78.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1.49
31.12
-19.64
-63.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1.84
1.14
0.69
60.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92
0.58
0.34
59.3%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14
7.09
-3.95
-55.7%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36
6.49
-3.13
-48.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0.64
7.21
3.43
47.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55.34
39.14
16.2
41.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56.1
40.32
15.78
39.1%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1.44
16.31
5.13
31.5%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0.76
69.7
21.06
30.2%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9.16
7.12
2.05
28.8%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38
1.08
0.29
26.9%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4.91
11.97
2.94
24.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05
1.71
0.33
19.5%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52.07
128.31
23.77
18.5%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8.79
10.76
-1.97
-18.3%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47.73
177.77
-30.04
-16.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6.16
28.32
-2.16
-7.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7.73
7.45
0.28
3.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17
1.13
0.04
3.7%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22
1.26
-0.04
-3.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13.67
13.8
-0.13
-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9.66
-4.69
-24.97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의 투자 심리는 사명 변경과 화장품 해외 수출 성과에 집중되어 있다.
뉴스 및 전략적 모멘텀
동국제약은 국내 의약품 중심 구조에서 글로벌 헬스 및 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2026년 10월 12일 보도된 사명 변경 추진 및 의약품을 넘어 헬스케어로 간다는 기사를 보면 이사회는 회사 이름을 DK 센텔리안으로 바꾸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지난해 연결 매출 9,269억원 가운데 헬스케어 부문이 3,164억원으로 34.1%를 차지할 만큼 성장하자 대표 화장품 브랜드명을 간판에 반영해 글로벌 확장을 꾀하는 전략이다.
북미 온라인 채널에서의 화장품 판매 급증은 이러한 사명 변경의 핵심 근거로, 2026년 10월 14일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아마존 행사서 최대 매출…전년비 1,104%↑'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프라임 빅 딜 데이에서 브랜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같은 날 보도된 '아마존 행사 매출 11배↑…아이크림 1위' 기사에서 주력 제품이 이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2026년 10월 16일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1억개 판매 기념 세트 출시' 보도에서 확인되듯 대표 품목의 누적 판매량은 1억 개를 돌파했다.
핵심 브랜드의 권리 방어와 본업인 제약 기술 알리기도 병행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마데카’ 상표전쟁 2라운드…동국제약, 애경산업에 일부 승소' 기사를 보면 치약 제품에 유사 단어를 쓴 애경산업을 상대로 한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해 법원으로부터 8,300만원 지급 판결을 이끌어냈다. 또한 같은 날 나온 'CPHI 2026' 참가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사에서는 이탈리아 밀라노 세계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며 본업의 해외 제휴도 모색했다.
외부 컨센서스 및 실적 이벤트
실적 전망은 매출과 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19일 조회 기준 컨센서스는 애널리스트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이며, 2026년 10월 14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원이다. 아울러 이 추정치에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1조원으로 현재 수치인 9,269억원 대비 13.07% 성장을 반영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1,896.5원으로 현재 1,475원 대비 28.58% 증가를 내포한다.
최근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상향으로 모아진다. 반면 eBest Investment & Securities는 2026년 5월 22일 40,000원에서 8월 18일 30,000원으로 10,000원 낮춘 바 있어, 결국 주요 기관의 눈높이는 29,000원에서 30,000원 구간으로 수렴했다.
다만 직전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소폭 못 미치며 단기 주가 조정을 겪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액은 2,589억원으로 컨센서스 2,613억원을 밑돌아 -0.93%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그 결과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7%로 반응했다.
관건은 예정된 2026년 11월 12일 3분기와 2027년 3월 12일 4분기 실적 공개에서 화장품 수출 호조가 실제 매출 서프라이즈로 이어지는지다.
시장 심리 및 수급 동향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극단적 위축에서는 벗어났다. 투자 심리 지수인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15일 12를 기록하며 극단적 단계까지 떨어졌다가 10월 16일 41로 반등해 이 단계에 위치한다. 다만 최근 한 달 내내 중립 수준을 밑도는 보수적인 시장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862,60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17,060주, 개인은 -1,147,165주를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요약: 동국제약은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아마존 매출 급증에 힘입어 DK 센텔리안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며 글로벌 헬스·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섰고,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원으로 선행 매출액 1조원과 선행 주당순이익 28.58%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직전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0.93% 밑돌며 발표 직후 주가가 7.7% 하락했던 만큼 관건은 2026년 11월 12일 예정된 3분기 실적에서 수출 성과가 숫자로 입증되는지다. 최근 20거래일간 시장 전반의 공포 심리 속에서도 기관이 1,862,600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하고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41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9,750
중앙값
30,000
최고
30,000
최저
29,000
표준편차
433
추정 기관 수
4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며 시장 대비 뚜렷한 강세를 보인다.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25,300원으로 52주 저가 16,260원과 고가 31,250원 범위의 60.3% 지점에 위치하며, 최근 1년 수익률은 33.58%를 기록해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8.16%를 41.74%p 앞섰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선을 웃돌지만 장기선 순서가 엇갈려 전체 배열은 혼조 상태다. 5일 이동평균선은 24,220원, 20일선은 22,130원으로 종가 바로 아래에서 지지선 역할을 하며, 앞서 2026년 8월 25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다만 60일선 20,302원이 120일선 20,472원보다 낮아 정배열이 완성되지는 않았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측정한 추세 지표에서도 상승 흐름과 단기 둔화 신호가 함께 나타난다.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또한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위에 놓여 중기 흐름도 유지되고 있다. 다만 150일선이 200일선을 넘지 못했고, 방향과 세기를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음수인 -88을 기록해 단기 추세 강도는 약해졌다.
최근 거래량이 평소의 두세 배로 늘어나며 매수 에너지가 유입됐다. 따라서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가리킨다. 특히 2026년 10월 12일 거래량은 1,054,638주로 20일 평균 422,391주의 두 배를 넘겼다. 이어 10월 15일에는 1,031,212주, 10월 16일에는 1,556,066주가 거래되며 당일 20일 평균 529,240주 대비 세 배 가까운 수치가 집중됐다.
수급에서는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862,60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17,060주, 개인은 1,147,165주를 순매도했다.
기간을 넓혀 봐도 기관 중심의 수급 구조는 일관된다. 최근 60거래일 동안 이들은 45일을 순매수하고 15일만 순매도해 누적 3,120,193주를 사들였다. 반대로 외국인은 같은 기간 중 38일을 순매도하며 총 2,489,882주를 팔았다. 특히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10거래일 연속으로 기관이 물량을 사들였고, 10월 2일에는 하루에만 266,742주를 순매수했다. 관건은 이러한 매수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60일 이동평균선이 120일선을 넘어 완전한 정배열로 안착하는지다.
요약: 동국제약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며 지난 1년간 벤치마크 대비 41.74%p 높은 상대 강도를 기록했다. 최근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두세 배로 급증하며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를 보인다. 다만 60일선이 120일선 아래에 머물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88을 기록해 장단기 추세 지표는 일부 엇갈린다. 수급에서는 최근 60거래일 중 45일을 순매수한 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며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4,220원
이동평균(20일)
22,130원
이동평균(60일)
20,302원
이동평균(120일)
20,472원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25)
52주 고가
31,250원
52주 저가
16,26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0.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33.58%
벤치마크 1년 수익률
-8.16%
상대 강도(1년)
41.7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2,489,882주
22일
38일
기관
3,120,193주
45일
15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국내 거시경제는 대외 수출이 급증한 반면 내수 생산과 소매는 위축된 흐름이다.
2026년 9월에 관측해 10월 15일에 발표한 수출 증가율 확정치는 83.7%로 직전 68.7%에서 확대됐고, 수입 증가율도 이전 22.4%에서 26.0%로 높아졌으며 무역수지 역시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2026년 8월 기준 10월 7일 발표 경상수지는 4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9월 관측 및 10월 5일 공표된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다.
내수 실물 지표는 제조업 체감과 실제 산출이 엇갈린다.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일 발표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상승했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및 9월 29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과 비교해 -2.2%로 역성장했다. 또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8% 감소했으나 서비스업 생산은 0.5% 증가로 돌아섰으며, 2026년 4월에 집계해 9월 7일에 공표한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잠정치는 전기보다 0.6%, 전년 동기보다 3.7%다.
고용은 견조하지만 경제주체별 체감 경기는 엇갈린다. 실제로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5일 발표된 실업률은 2.6%로 직전 2.7%보다 낮아졌고, 9월 집계 및 9월 22일 공표된 소비자심리지수도 106.6으로 직전 104.5에서 개선됐다. 그러나 9월 관측 및 9월 28일 발표된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9.1로 소폭 하락했으며, 10월 기준 10월 16일에 공개된 입소스 조사치는 44.06에 머물렀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수입 및 생산 단계의 비용 부담이 남아 있으며,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일 발표 기준 이 지표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 3.1%에서 둔화했다. 하지만 8월 관측 및 9월 17일 발표된 생산자물가 오름폭은 전년 동월 대비 7.9%로 직전 7.7%보다 높아졌다.
게다가 9월에 집계해 10월 15일에 공표한 수입물가는 1년 전보다 17.6%, 수출물가는 40.9%나 올랐다.
통화정책은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 및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인상됐으며, 8월 관측 및 10월 15일 발표된 광의통화 유동성 증가율은 직전 8.0%에서 7.2%로 낮아졌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다. 선물 시장 반영치를 보면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3.9%로 우세하나,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4.1%로 가장 높다. 또한 2026년 9월 16일 공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됐고, 이후 2028년 3.9%, 2029년 3.6%, 장기 3.2%로 완만히 내려가는 경로다.
국내 채권시장은 정상적인 우상향 수익률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3.84%, 10년물은 4.20%이며 장단기 금리차는 0.36%포인트다.
10월 11일 4.41%였던 10년물 금리가 소폭 내려오면서 이 격차도 당시 0.50%포인트에서 좁혀졌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조기경보 종합 강도는 29.3이고 같은 날 KOSPI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 강도도 38.5로 낮음 단계다. 반면 스타일 측면에서는 2026년 10월 중순 집계 기준 총자산 대비 누적 판매관리비로 측정한 조직자본 성장 팩터가 최근 1개월 4.8%, 6개월 1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거시 환경은 동국제약의 원가와 내수 매출에 복합적인 영향을 준다. 전년 동월 대비 17.6% 오른 수입물가와 7.9% 상승한 생산자물가는 원료의약품 및 부자재 조달 원가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다. 또한 소매판매 감소와 한·미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성격 제품의 국내 소비 여력을 제약할 수 있다. 관건은 견조한 고용과 수출 호조가 내수 소비 회복으로 이어져 비용 상승분을 상쇄하는지다.
요약: 국내 경제는 수출이 83.7% 급증하며 무역수지 흑자가 확대됐으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감소해 내수와 수출 간 격차가 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소폭 둔화했지만 수입·생산자물가 상승세가 가팔라 기업 원가 부담이 남아 있으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로 인상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2026년 말 4.00%~4.25%로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게 반영돼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동국제약은 수입·생산단계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소비 둔화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관건은 향후 내수 회복과 마진 방어 여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2,838
25,300
-49.3%
잔여이익모형(RIM)
18,395
25,300
-27.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8.12%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228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2.09%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유보율
86%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5,40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8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8년
지속 기간 약 1.8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1.8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3.1%
FY1 영업이익률
10.4%
현금세율
22.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6.1%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0%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0.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0%
10년
2.9%
15년
2.2%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은 과거 평균보다 높아진 이익 배수를 적용하며 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5배로 최근 1년 평균 13.1배를 웃돌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도 1.6배로 같은 기간의 1.4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8배로 1년 평균 7.1배를 밑돈다. 한편 글로벌 동종기업 15개와 비교하면, 동국제약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5%로 비교군 중앙값 23.5%보다 낮으며, PER 역시 14.9배로 동종 중앙값 23.6배를 밑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모형 기준 12,838원, 잔여이익모형은 18,395원이다. 전자는 최근 3개년 중앙값인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28억원을 바탕으로 산출했고, 여기에 시장 예상 성장률 8.12%, 자기자본비용 8.06%,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후자는 기초 주당순자산 15,402원에 예상 ROE 12.09%와 자기자본비용 8.06%를 반영하고 초과이익이 10년간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4명이 집계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원이며 범위는 29,000원에서 30,000원이고,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조원으로 13.07% 성장을, 선행 주당순이익은 1,896.5원으로 28.58% 증가를 예상한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시장 기대를 보면, 현금세율 22.3%와 재투자율 26.1%, 자기자본비용 8.1%를 고정할 때 매출 성장률 13.1%와 영업이익률 10.4%가 약 1.8년 동안 이어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 이는 단기 컨센서스 수준의 성장과 수익성이 약 2년만 유지돼도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조건은 최근의 외형 성장세와 비교해 달성 문턱이 높지 않은 수준이다.
같은 영업이익률 10.4%와 재투자 가정을 고정하고 기간을 늘려 잡으면, 5년간은 연 5.0%, 10년간은 연 2.9%, 15년 동안은 연 2.2%의 매출 성장률이 필요하다. 즉 경쟁우위가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해마다 달성해야 할 매출 성장률 부담은 낮아진다. 이 조건들은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이 6.3%에서 14.1% 사이였던 과거 실적 흐름의 아래쪽에 놓여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9,796억원, 영업이익은 1,016억원이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고 있으며,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를 3.54%포인트 웃돈다. 다만 앞으로의 관건은 선행 매출 1조원 달성과 함께 영업이익률 10.4% 수준이 실제로 이어지는지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0년 요구 조건인 연 2.9% 밑으로 떨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6.53% 부근으로 내려앉으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또한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져 재투자율이 26.1%를 크게 웃도는지도 함께 확인할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5
13.1
PER (현재)
S&P 500 PER
15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1.6
1.4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2
0.9
PEG
PEG (최근 1년 평균)
1.4
0.9
PEG
S&P 500 PEG
1.4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8
7.1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2.5
9.9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2.5
19.1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5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6
8.6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동국제약은 외형과 이익이 함께 커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으나 수익성 방어와 현금흐름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9,796억원과 영업이익 1,016억원을 기록했고,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 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13.1%와 영업이익률 10.4%가 약 1.8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매출이 2.9% 늘어난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으며, 외부 애널리스트는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을 제시했고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조원과 선행 주당순이익 28.58% 성장을 기대한다. 다만 원가 상승과 내수 둔화 속에서 과거보다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지고 운전자본 증가로 현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어,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 성장이 마진 방어와 잉여현금흐름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화장품 해외 수출 확대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파트너십이 전사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경로다. 북미 아마존 성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의 선행 기대치인 13.07%를 웃돌고,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10.37%보다 높아진다. 이와 함께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사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완화되면서 잉여현금흐름, 즉 사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307억원에서 더 늘어난다. 반대로 2026년 11월 12일 예정된 3분기 실적에서 수출 성장이 둔화하거나 마진이 하락하면 이 시나리오는 힘을 잃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의약품의 안정적인 기반과 헬스케어 다각화가 맞물려 현재의 성장세와 두 자릿수 마진을 이어가는 경로다. 헬스케어 매출 비중이 2025년 기준 34.1%까지 늘어난 흐름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률은 최근 5년 연간 범위인 6.28%에서 14.12% 사이를 유지하고, 영업이익률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10.37% 안팎을 지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계속 웃돈다. 다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투입이 이어져 재투자 부담은 현재 수준에 머물며,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6% 아래로 떨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에 근접하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소비 둔화와 수입·생산단계 원가 상승이 겹쳐 외형 성장과 마진이 동시에 흔들리는 경로다. 국내 소매판매 감소와 64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환경 탓에 매출 성장률이 최근 5년 최저치인 6.28% 밑으로 내려가고, 원가 부담으로 매출총이익률이 더 낮아져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10.37%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 부근으로 좁혀진다. 그 결과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현금 유출이 계속돼 잉여현금흐름이 307억원보다 줄어들며, 반대로 내수 회복과 함께 분기 매출이 컨센서스 기대치를 웃돌고 마진이 반등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국내 소매판매 감소와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헬스케어와 일반 의약품의 내수 소비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원재료 조달 비용을 높여 매출총이익률을 추가로 끌어내릴 수 있다.
매출 확대 과정에서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현금 유출이 지속돼 잉여현금흐름 개선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
직전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0.93% 밑돌았을 때 주가가 7.7% 하락했던 것처럼, 분기 실적이 외부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1월 12일 발표되는 3분기 실적에서 북미 화장품 수출 급증이 실제 매출과 이익 숫자로 확인되는지와 최근 60거래일 중 45일을 순매수한 기관 수급이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헬스케어 부문 확장과 사명 변경 추진 과정에서 영업이익률 10.37%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 사이의 격차인 3.84%포인트를 지켜내는지, 그리고 운전자본 부담을 줄여 잉여현금흐름을 늘리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64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제약 시장에서 원료의약품 내재화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통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2단계 9% · 3단계 43% · 4단계 4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11.1% · 산업 내 63분위
6.4
재무 건전성
15%
4단계 94% · 5단계 6%
알트만 Z''(신흥시장형) 9.90 · 산업 내 68분위
7.9
경제적 해자
15%
3단계 68% · 4단계 31%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17 · 산업 내 11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6.2
업계 경쟁력
10%
2단계 7% · 3단계 84% · 4단계 9%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3% · 산업 내 73분위
5.5
기술적 신호
10%
4단계 83% · 5단계 17%
국가 벤치마크 대비 초과 상대 강도(1년) 0.28 · 산업 내 95분위
8.1
센티먼트
10%
2단계 50% · 3단계 41% · 4단계 9%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3.77% · 산업 내 76분위
4.6
경영진
5%
1단계 9% · 2단계 72% · 3단계 18%
회계 수치 점검 지표 -2.82 · 산업 내 5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3.5
종합점수
100%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웃돌고 헬스케어 매출 비중도 34.1%로 늘었다.
다만 과거보다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졌고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 현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 확대와 설비투자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의 개선과 마진 방어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6.4/10
재무 건전성
7.9/10
경제적 해자
6.2/10
업계 경쟁력
5.5/10
기술적 신호
8.1/10
센티먼트
4.6/10
경영진
3.5/10
종합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5,300원
52주 16,260원 ~ 31,2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0.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3.6%
KOSDAQ COMPOSITE 대비 41.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2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3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동국제약의 매출은 주로 일반·처방 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을 비롯한 각종 약품에서 나온다. 또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의 제조와 판매도 함께 맡는다.
일반 의약품 및 처방 의약품: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쓰이는 완제 의약품이다. 처방전 없이 사는 일반 약과 의사 진료가 필요한 처방 약으로 나뉘며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된다.
원료의약품: 완제 의약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핵심 약효 성분이며, 동국제약은 이를 직접 제조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한다.
신약·개량신약·제네릭 의약품: 새로운 성분의 신약과 기존 약을 개선한 개량신약, 특허가 끝난 약과 같은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이다. 다양한 치료 현장에서 쓰이며 국내외에 공급된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피부 관리와 일상 건강 유지, 생활 편의에 쓰이는 제품군이며, 의약품 외 사업으로 직접 제조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한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5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제약 부문은 2,454억 원, 화장품 부문은 125억 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13).
투자 논지
동국제약은 안정적인 의약품 기반 위에 화장품 수출을 더해 외형과 초과이익을 함께 키우고 있다. 즉 일반·처방·원료의약품 제조 판매에 센텔리안24 중심의 더마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결합한 사업 구조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이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9,796억원이며 영업이익률 10.37%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웃도는 견조한 실적에 북미 아마존 성과까지 더해지자,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과 선행 매출액 1조원 및 선행 주당순이익 28.58% 성장 기대가 형성됐다. 다만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이 3분기 실적에서 숫자로 입증되고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을 줄여 마진 격차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을 지켜내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동국제약은 전통적인 의약품 제조 기반 위에 헬스와 뷰티 영역이 빠르게 성장하며 수익원이 다변화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9,269억원 가운데 헬스케어 매출이 3,164억원으로 전체의 34.1%를 차지했다. 이에 맞춰 2026년 10월 12일 이사회는 글로벌 헬스·뷰티 사업 확장을 위해 사명을 디케이센텔리안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헬스케어 부문은 제약 기술력을 접목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앞세워 국내외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주력 제품인 마데카 크림은 2026년 10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하며 확고한 시장 인지도를 증명했다. 또한 의약품 부문은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DK-LADs의 기술적 차별성을 바탕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 성과가 매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데, 2026년 10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 행사에서 센텔리안24 매출은 전년 대비 1,104% 급증해 역대 최대 성과를 냈다. 당시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아이 트리트먼트 크림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같은 행사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와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도 페이스 모이스처라이저 상위권에 진입했다. 아울러 2026년 10월 15일 애경산업을 상대로 한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해 8,300만원 지급 판결을 받아내며 핵심 브랜드 자산을 방어했다.
외부 공급망과 고객사 실적 흐름은 엇갈린다. 공급사인 한국콜마는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6%, 23.6% 늘어난 반면, 에스엠코어와 에이치엘사이언스는 매출이 각각 38.5%, 42.5% 줄고 영업이익도 각각 59.6%, 37.5% 감소했다. 반면 고객사인 서울리거는 연간 매출이 289.6%, 영업이익이 294.9% 급증했다.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는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확인된 화장품 매출 급증세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재구매와 전사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요약: 동국제약은 의약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헬스케어 매출 비중을 2025년 기준 34.1%까지 늘리며 수익원을 다각화했다. 대표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은 누적 판매 1억 개를 돌파했고, 미국 아마존 행사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104% 급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의약품 영역에서는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히고 있으며, 상표권 소송 일부 승소로 브랜드 가치도 지켜냈다. 다만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 성장이 전사 수익성 개선으로 꾸준히 이어지는지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최대주주 법인과 특수관계인 개인들에게 집중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DK&Com이 지분 20.62%를 보유한다. 이어 개인 투자자인 권기범이 19.17%, 권재범이 2.68%를 갖고 있다.
또한 권윤정이 0.50%, 권수연이 0.50%, 윤순자가 0.28%, 권병훈이 0.18%를 가져 주요 개인 주주와 DK&Com의 합산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 투자자로는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이 2.70%를 보유하며 보유 주식을 47만 6,289주 줄였다. 아울러 2026년 9월 30일 기준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1.75%,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0.97%,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0.48%를 갖고 있으며, 2026년 8월 31일 기준 KB자산운용의 지분율은 0.17%다.
핵심 경영진 평가
송준호 대표이사
송준호 대표이사는 전략 컨설팅과 사내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의약품 및 화장품 사업을 이끄는 전문경영인이다. 미시건대 경제학과와 MIT 공과대학 경영학 석사를 거쳤고, 이후 부즈 앨런 해밀턴 컨설턴트, BBDO 재팬과 I&S 스트래티직스 경영진으로 일했다. 그래서 동국제약 전략기획실을 거쳐 2022년 3월 25일 대표 취임이 확인됐으며, 현재 사내이사로서 경영총괄을 맡고 있다. 더불어 회사 근속 기간은 4년 6개월이고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1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기획 이력은 일반·처방 의약품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다각화 사업 구조와 맞닿아 있다.
재임 기간 외형은 성장했으나 수익성은 소폭 낮아졌다.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1.76% 성장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0.64%에서 10.37%로 0.27%포인트 하락했다.
언론에 보도된 경영 행보는 주력 사업인 신약 개발 및 헬스케어·화장품 해외 확장과 일치한다. 2025년 2월 24일 팜이데일리 기사 「1조 클럽 가입 앞둔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 신약개발 집중 전략」은 신약 연구 집중 기조를 다뤘다. 이어 2025년 8월 26일 비즈니스포스트 기사 「동국제약 헬스케어 키워 매출 1조 바라보는 송준호, '장수 CEO' 오흥주 뒤 밟을까」는 이 부문 육성을 조명했다.
또한 2026년 3월 1일 비즈니스포스트 기사 「송준호 동국제약 화장품 해외 확장 올해 집중, 매출 1조 '마지막 퍼즐' 맞춘다」는 화장품 사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다뤘으며, 이 세 가지 방향은 모두 회사의 핵심 영역과 부합한다.
권기범 회장
권기범 회장은 약 30년간 회사에 몸담으며 사업 전반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연세대와 TRIUM 글로벌 이그제큐티브 경영학 석사를 거쳤고, 1994년 8월 입사한 뒤 2022년 1월 회장에 올라 현재 사내이사로서 사업총괄을 담당한다. 또한 회사 근속 기간은 29년 1개월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2일이다. 따라서 장기간 축적한 사내 경험은 의약품과 헬스케어 부문 전반을 총괄하는 데 직접적인 기반이 된다.
대규모 지분을 직접 보유해 경영진과 투자자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일치한다. 최대주주의 임원이자 개인 2대 주주로서 867만 900주, 지분율 19.17%를 보유하고 있다.
대외 행보는 기존 일반의약품 중심에서 헬스·뷰티 및 글로벌 시장으로 외연을 넓히는 방향에 맞춰져 있다. 2026년 8월 6일 스마트비즈 기사 「동국제약 권기범의 '온고이지신'···헬스케어 부문 확장 나선다」는 헬스케어 부문 확장을 다뤘으며, 이어 2026년 10월 13일 허프포스트코리아 기사 「동국제약 '일반의약품 명가' 넘어서 '헬스·뷰티 기업'으로 : 권기범 '글로벌' 내걸고 'DK센텔리안'으로 사명 전격 교체」가 나왔다.
같은 날 뉴스저널리즘 보도 「동국제약 이름까지 바꾼다…권기범 회장의 '센텔리안 승부수' [인물 포커스]」와 2026년 10월 15일 AP신문 기사 「[권기범의 승부수③] '디케이센텔리안' 새 간판…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도 앞선 글과 함께 이 사업 강화와 사명 변경 추진을 조명했다. 이러한 흐름은 회사가 영위하는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비중 확대 전략과 맞물려 있다.
김홍기 전무·권병훈 이사 (재무 담당)
재무 조직은 사내 재경 부서 출신 임원과 외부 투자심사 경력자가 함께 맡고 있다. 김홍기 전무는 동국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2년 3월 재경부에 입사했으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재무기획실을 담당하고 공시된 회사 근속 기간은 10년 3개월이다.
권병훈 이사는 미국 코넬대에서 정책분석 및 경영학을 전공했다. 이후 2020년 7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담화컴퍼니에서, 2022년 2월부터 2023년 4월까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심사역으로 일했다. 그래서 2024년 4월 재무기획실에 합류해 미등기 이사로서 재무 업무를 맡고 있으며, 공시된 근속 기간은 3개월이다. 아울러 회사 주식 8만 1,270주, 지분율 0.18%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수량 변동은 없다.
요약: 동국제약의 지분은 20.62%를 가진 최대주주 DK&Com과 19.17%를 보유한 권기범 회장 등 특수관계인에게 집중돼 있다.
송준호 대표이사는 전략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을 총괄한다. 재임 기간인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1.76%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0.27%포인트 낮아졌다.
권기범 회장은 29년 넘게 근속해 주주와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헬스케어 및 뷰티 부문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재무기획실은 내부 재경부 출신인 김홍기 전무와 투자심사역 경력을 지닌 권병훈 이사가 함께 담당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동국제약이 속한 제약 산업은 다수 상장사가 경쟁하며 중견 규모 기업들이 포진한 시장이다. 2025년 3월 13일 사업설명 공시로 보면 회사는 일반의약품, 처방·원료 약품과 신약, 개량신약, 제네릭을 제조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도 함께 다룬다. 또한 같은 세부 산업에는 64개 상장사가 속해 있다.
시가총액 상위 업체는 한미약품 38억 달러, 한미사이언스 24.3억 달러, 한올바이오파마 16.4억 달러, 에스티팜 14.2억 달러, 녹십자 11.1억 달러 순이고 대상 회사는 8.5억 달러로 6위다. 이어 명인제약 4.5억 달러, JW중외제약 4.4억 달러, HLB제약과 녹십자홀딩스 각 3.4억 달러, 일동제약 3.2억 달러가 그 뒤를 잇는다.
공급과 고객 네트워크는 원료 조달과 유통을 둘러싼 다층 구조로, 직접 공급사로는 한국콜마, 에스엠코어, 지엘팜텍, 남선알미늄, 에이치엘사이언스가 연결돼 있고 직접 고객사로는 동국헬스케어홀딩스, 동국생명과학, 경동제약, 서울리거가 있다. 또한 한 단계 건넌 간접 관계로는 휴젤과 피피지인더스트리가 공급망에 놓여 있고 영진약품과 제이씨팜이 고객망에 걸쳐 있다. 미래 경쟁자 후보로는 이러한 공급망 상하류 기업이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인접 산업에서 기술과 고객이 겹치는 기업들이 꼽힌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며 향후에도 이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제조에는 생산 설비와 연구개발, 인허가 대응이 필요해 신규 유입을 막고, 회사의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 대비 29.4%이며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5.0%로 물리적 기반이 이를 뒷받침한다.
그 결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를 3.54%포인트 웃돌며, 이러한 시설과 제품군 기반은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해 매출 성장과 마진 방어를 돕는다. 다만 무허가나 저자본 사업자가 늘어나고 규제 문턱이 낮아져 제품 가격이 하락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으며 앞으로도 치열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64곳에 달하고 제네릭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은 여러 업체가 겹치는 시장이다.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2.5%로 외형 성장의 변동성은 낮지만, 글로벌 경쟁사와 비교하면 수익성 차이가 드러난다.
최근 스냅샷으로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54.5%, 순이익률은 6.8%인 반면 글로벌 신약 개발사들의 매출총이익률은 일라이 릴리 85.8%, 노보 노디스크 86.7%,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85.3%, 노바티스 74.8%로 높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5%로 동종기업 15개 중앙값 23.5%보다 낮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회사가 14.9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3.6배를 밑돈다.
높은 경쟁 강도는 마케팅 비용과 재투자 부담을 늘려 영업이익률 상단을 제한한다. 다만 최근 1년 매출 성장률 12.7%와 영업이익 증가율 20.8%를 기록해 이익을 늘렸으며,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한편 이 강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질지는 산업 내 퇴출이 늘어나 소수 기업으로 시장이 집중되거나 장기 공급 계약으로 가격 다툼이 완화되는 증거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및 전체 산업 매력도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현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일반 소비자와 약국, 병원으로 수요처가 나뉘어 있으나 직접 고객사로 동국헬스케어홀딩스, 동국생명과학, 경동제약, 서울리거가 포진해 있으며, 이 중 서울리거는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289.6%, 영업이익이 294.9% 늘었다. 또한 제네릭과 일반의약품, 화장품은 구매자의 선택지가 넓어 가격 인상 폭을 제한해 매출 성장과 마진에 영향을 주지만, 고객 집중도가 낮아지거나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이 확인되면 협상력 판단은 낮아진다.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방향은 보합이다. 직접 납품사인 한국콜마는 매출이 전년 대비 12.6%, 영업이익이 23.6% 늘어난 반면, 에스엠코어는 매출이 38.5% 줄고 에이치엘사이언스는 42.5% 감소해 업체별 실적 흐름이 엇갈린다. 다만 회사가 원료의약품을 직접 제조하는 점은 외부 조달처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원가율과 재투자 효율을 방어하며, 특정 원재료나 외주 생산의 집중도가 높아져 단가가 오르면 협상력은 강해진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며 점진적으로 커지는 추세다. 처방·일반 약품은 건강기능식품이나 다른 치료 수단과 일부 수요가 겹치지만, 회사는 의약품뿐 아니라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판매해 제품군 내부에서 이를 흡수하고 있다. 다만 전환비용이 낮아져 기존 의약품 소비가 외부 대체 기술로 빠르게 이탈하면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압박받는다.
전체 산업 매력도는 다섯 힘을 종합할 때 중간 수준이며 향후 방향도 보합이다. 중견 규모의 설비와 인허가 진입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지탱하지만, 64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시장 구조와 구매자·공급자 협상력이 초과이익 확대를 제약한다.
파괴적 혁신 위협과 가치사슬 분석
동국제약은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기존 제품의 성능을 개선하는 개량신약과 제네릭, 일반의약품, 화장품 확장은 본래의 시장을 지탱하는 존속적 혁신에 해당하며, 비소비 계층을 겨냥한 저가 비즈니스 모델이나 약품 영역을 아래에서부터 잠식해 올라오는 신규 진입자의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저가 신시장 진입자가 소규모 비소비 영역에서 출발해 핵심 처방·일반약 수요까지 잠식하거나, 내부 조직의 자원 배분이 이러한 소규모 수요처 대응을 가로막는 증거가 확인되면 이 위협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구매와 제조, 유통의 결합이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구매 단계에서는 한국콜마, 지엘팜텍, 에이치엘사이언스 등 외부 공급망을 활용하는 동시에 원료의약품을 자체 생산해 투입 원가를 관리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총자산의 29.4%를 차지하는 설비를 바탕으로 일반·처방의약품과 화장품을 만든다.
또한 유통과 마케팅·영업에서는 동국생명과학, 경동제약 등 고객망과 국내외 채널을 통해 매출을 일으키며, 이러한 과정의 결합으로 회사는 54.5%의 매출총이익률과 10.37%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넘어서는 성과를 내고 있다. 다만 외부 공급사·고객 그래프는 관계 구조만 보여 주므로, 단계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대비 공정 효율 시계열이 불리하게 확인되면 가치사슬 우위 판단은 수정된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25로 낮아 이 부문을 중심으로 한 사업 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들지 않는다.
기대 프레임과 핵심 드라이버
글로벌 동종기업 대비 낮은 배수에는 제네릭과 일반의약품, 화장품이 혼합된 사업 구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반영돼 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8배로 노보 노디스크 8.8배, 암젠 13.5배, 로슈 홀딩 13.9배보다 낮다. 반면 회사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6.3%에서 14.1% 사이에서 움직였으며,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 성장률은 12.7%, 영업이익 증가율은 20.8%다.
핵심 가치 드라이버는 생산 설비 가동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원료의약품 내재화를 통한 비용 효율이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9,796억원에서 영업이익 1,016억원을 거둬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앞으로의 관건은 경쟁이 치열한 국내외 의약품·화장품 시장에서 매출 성장세가 둔화될 때도 10%대 영업이익률을 지켜 자본비용 대비 초과수익 폭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만약 원가 상승이나 판관비 증가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6.53% 아래로 내려가면 초과이익 창출 경로는 훼손된다.
요약: 동국제약이 속한 제약 산업은 64개 상장사가 경쟁해 경쟁 강도가 높지만, 제조 설비와 원료의약품 내재화가 진입장벽 역할을 해 전체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글로벌 신약 동종기업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 11.5%와 PER 14.9배는 모두 낮은 수준에 놓여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6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일라이 릴리 ROE 102.4%·PER 42.2배, 애브비 ROE 15,221.8%·PER 80.7배, 머크 ROE 7%·PER 116.2배, 암젠 ROE 91.5%·PER 26.9배, 맥케슨 ROE -180.7%·PER 27배,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ROE 3.3%·PER 86.1배. 동종 중앙값은 ROE 23.5%·PER 23.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5개 기준). 분석 대상(동국제약)은 ROE 11.5%·PER 14.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에스티팜).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5개(극단값 6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1.5%
23.5%
-12%p
PER
14.9배
23.6배
-8.7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동국제약(대상)
086450
8.5억 달러
11.5
14.9
12.5
6.8
54.5
6.8
12.7
일라이 릴리 (극단값)
LLY
1.18조 달러
102.4
42.2
38.3
32.3
85.8
30.9
49.6
존슨앤드존슨
JNJ
6,159억 달러
25.7
36.5
22.8
25
72.3
0.8
7.8
애브비 (극단값)
ABBV
5,044억 달러
15,221.8
80.7
18.1
26.3
74.7
21.2
10.4
머크 (극단값)
MRK
3,601억 달러
7
116.2
36.8
25
74.6
-8
4.6
로슈 홀딩
ROP
3,223억 달러
40.2
24.5
17.4
13.9
73.4
22.6
-1.1
노바티스
NOVN
3,069억 달러
30.1
23.6
13
16.1
74.8
21.8
-5
아스트라제네카
AZN
2,562억 달러
22.1
24.8
1,144.6
15.9
73.6
16.3
5.3
암젠 (극단값)
AMGN
2,338억 달러
91.5
26.9
17.7
13.5
72.6
23.6
9.1
길리어드 사이언스
GILD
1,937억 달러
-20.6
-59.1
23.6
100
79.8
-134.5
5.5
화이자
PFE
1,686억 달러
5
39.1
10.2
14.1
67.8
-1.6
-0.2
노보 노디스크
NOVO B
1,321억 달러
59.8
9.9
11.9
8.8
86.7
26.7
5.6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VRTX
1,267억 달러
23.5
29.1
24
21.3
85.3
33
10.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4. 경제적 해자 (PART IV)
동국제약은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 10년간 마진과 ROE가 완만히 낮아져 해자의 폭은 좁아졌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장기 수익성은 10년 전보다 낮아졌지만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ROE를 지켰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연간 18.61%에서 FY2025 10.42%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58.94%에서 53.12%로, 영업이익률은 15.15%에서 10.22%로 함께 내려왔다. 반면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26.48%까지 오른 뒤 FY2025 11.49%로 줄었다.
영업현금흐름은 10년 내내 흑자를 이어가며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을 뒷받침했다. 2016년 12월 31일 기준 394억원에서 2025년 12월 31일 기준 688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18년, 2021년, 2022년 세 해에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 453억원, 2025년 228억원으로 흑자를 냈다.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경쟁우위기간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돌아 양의 경제적 이익을 만들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보다 3.54%포인트 높다.
의약품 제조·판매에 따르는 규제와 설비 요건은 신규 진입을 늦추는 장벽으로 작동한다. 이 회사는 일반·처방 약품, 원료의약품, 신약, 개량신약, 제네릭에 더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을 국내외에 공급한다. 또한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4%이며,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6.28%에서 14.12% 사이에서 움직여 사업 변동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장기 마진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 기업이 64곳에 이르며 회사의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FY2020 연간 이후 한 단계 낮아진 흐름이 이 압력을 보여준다. 그런데도 2026년 10월 18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54.52%는 업종 중앙값 40.37%를 웃돌고, ROE 11.54%도 이 수치 4.52%보다 높다. 반대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3.54%로 업종 중앙값 6.09%보다 낮다.
경쟁우위기간이 이어질지는 3%포인트대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가 유지되는지로 판가름난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구매·생산·유통의 규모의 경제가 원가율 상승을 방어하면 이 격차가 유지된다. 반대로 산업 내 가격·원가 다툼이 심해져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6.53%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의 우위 판단은 바뀐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특성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업종 평균보다 높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원료의약품부터 완제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화장품까지 아우르는 제품 구성이 전사 매출총이익률 54.52%로 나타나며, 활동별 세부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이 추가로 확인되면 원가 우위의 원천이 더 분명해진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2476으로 유형 설비와 제조 기반이 함께 작동하는 사업 구조다.
요약: 동국제약의 영업이익률과 ROE는 지난 10년간 낮아졌으나 여전히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며, 매출총이익률 54.52%와 ROE 11.54%도 업종 중앙값을 크게 웃돈다. 다만 관건은 제약·헬스케어 시장의 경쟁 속에서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효율로 이 마진 격차를 지켜내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동국제약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9,796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8,690억원 대비 12.73%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6억원으로 17.06%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763억원을 기록했다.
장기 추세를 봐도 외형 성장은 뚜렷하다. 연간 매출은 FY2021 5,942억원에서 FY2025 9,269억원으로 해마다 증가했고, 2026년 3월 말 종료된 3개월 기준 실적을 보면 의약품 부문 매출이 12% 불어난 2,454억원, 화장품 부문이 70% 커진 125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국내가 8% 늘어난 2,183억원, 해외가 54% 증가한 327억원으로 화장품과 해외 시장이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
다만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은 2,589억원으로 컨센서스 2,613억원 대비 -0.93%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실적 발표 당일인 2026년 8월 14일 이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7%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9.98%에서 최근 4개 분기 10.37%로 높아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를 3.54%포인트 웃돌았다.
그러나 장기 원가율 상승은 수익성 개선 폭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0 연간 59.74%에서 FY2025 53.12%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15.16%에서 10.22%로 하락했다. 또한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1 연간 4.16%에서 FY2025 3.54%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원가 부담 완화와 판매관리비 효율화가 마진 회복의 핵심 변수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활동은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부담이 맞물려 있다.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898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07억원이다. 다만 2025년 9월 말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4개 분기 연속으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유출되며 현금 창출력을 일부 제약했다.
같은 기간 유형자산은 3,075억원에서 3,398억원으로, 재고자산은 1,781억원에서 1,920억원으로, 매출채권은 2,430억원에서 2,636억원으로 모두 늘었으며, 최근 4개 분기 재투자율은 10.19%로 산업 중앙값 2.66%를 크게 웃돈다.
재무 건전성은 차입금 축소와 자본 확충으로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다.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자기자본은 6,450억원에서 6,966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총차입금은 731억원에서 673억원으로 줄었다. 또한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6년 6월 말 1,180억원으로 총차입금을 웃도는 순현금 상태이며 총부채는 4,210억원이다.
아울러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26.48%에서 FY2025 11.49%로 낮아져 산업 중앙값 31.12%보다 크게 낮다.
FY2025 유동비율은 2.11배, 당좌비율은 1.41배다.
자본 효율성 역시 업종 전반을 크게 앞선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5 연간 10.42%로 산업 중앙값 3.79%를 웃돌고 5년 평균 ROE도 10.52%로 산업 중앙값 1.50%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주주환원의 경우 최근 3년간 배당성향은 14.88%이고 현재 배당수익률 0.79%는 최근 1년 평균 0.89%와 유사한 가운데 관건은 설비투자와 늘어난 재고·매출채권이 향후 매출 증가와 현금 회수로 원활히 이어지는지다.
요약: 동국제약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9,796억원과 영업이익 1,016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이 동반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웃돌아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과거 대비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졌고 운전자본 증가로 현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순현금 구조와 낮은 차입금비율로 재무 안정성은 우수하며, 향후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확대가 잉여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요소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5.08
1.01
-6.09
-60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0.52
1.5
9.02
602.4%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0.19
2.66
7.53
282.8%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1.69
3.6
8.09
224.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7.7
2.44
5.26
215.4%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0.42
3.79
6.63
174.7%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0.37
3.83
6.54
170.9%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8.32
4.05
4.27
105.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73
6.62
6.11
92.2%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1.72
0.97
0.76
78.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1.49
31.12
-19.64
-63.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1.84
1.14
0.69
60.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92
0.58
0.34
59.3%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14
7.09
-3.95
-55.7%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36
6.49
-3.13
-48.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0.64
7.21
3.43
47.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55.34
39.14
16.2
41.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56.1
40.32
15.78
39.1%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1.44
16.31
5.13
31.5%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0.76
69.7
21.06
30.2%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9.16
7.12
2.05
28.8%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38
1.08
0.29
26.9%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4.91
11.97
2.94
24.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05
1.71
0.33
19.5%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52.07
128.31
23.77
18.5%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8.79
10.76
-1.97
-18.3%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47.73
177.77
-30.04
-16.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6.16
28.32
-2.16
-7.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7.73
7.45
0.28
3.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17
1.13
0.04
3.7%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22
1.26
-0.04
-3.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13.67
13.8
-0.13
-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9.66
-4.69
-24.97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의 투자 심리는 사명 변경과 화장품 해외 수출 성과에 집중되어 있다.
뉴스 및 전략적 모멘텀
동국제약은 국내 의약품 중심 구조에서 글로벌 헬스 및 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2026년 10월 12일 보도된 사명 변경 추진 및 의약품을 넘어 헬스케어로 간다는 기사를 보면 이사회는 회사 이름을 DK 센텔리안으로 바꾸기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으며, 지난해 연결 매출 9,269억원 가운데 헬스케어 부문이 3,164억원으로 34.1%를 차지할 만큼 성장하자 대표 화장품 브랜드명을 간판에 반영해 글로벌 확장을 꾀하는 전략이다.
북미 온라인 채널에서의 화장품 판매 급증은 이러한 사명 변경의 핵심 근거로, 2026년 10월 14일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아마존 행사서 최대 매출…전년비 1,104%↑'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프라임 빅 딜 데이에서 브랜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같은 날 보도된 '아마존 행사 매출 11배↑…아이크림 1위' 기사에서 주력 제품이 이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2026년 10월 16일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1억개 판매 기념 세트 출시' 보도에서 확인되듯 대표 품목의 누적 판매량은 1억 개를 돌파했다.
핵심 브랜드의 권리 방어와 본업인 제약 기술 알리기도 병행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마데카’ 상표전쟁 2라운드…동국제약, 애경산업에 일부 승소' 기사를 보면 치약 제품에 유사 단어를 쓴 애경산업을 상대로 한 상표권 침해 금지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해 법원으로부터 8,300만원 지급 판결을 이끌어냈다. 또한 같은 날 나온 'CPHI 2026' 참가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사에서는 이탈리아 밀라노 세계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며 본업의 해외 제휴도 모색했다.
외부 컨센서스 및 실적 이벤트
실적 전망은 매출과 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19일 조회 기준 컨센서스는 애널리스트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이며, 2026년 10월 14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원이다. 아울러 이 추정치에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1조원으로 현재 수치인 9,269억원 대비 13.07% 성장을 반영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1,896.5원으로 현재 1,475원 대비 28.58% 증가를 내포한다.
최근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상향으로 모아진다. 반면 eBest Investment & Securities는 2026년 5월 22일 40,000원에서 8월 18일 30,000원으로 10,000원 낮춘 바 있어, 결국 주요 기관의 눈높이는 29,000원에서 30,000원 구간으로 수렴했다.
다만 직전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에 소폭 못 미치며 단기 주가 조정을 겪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액은 2,589억원으로 컨센서스 2,613억원을 밑돌아 -0.93%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그 결과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7%로 반응했다.
관건은 예정된 2026년 11월 12일 3분기와 2027년 3월 12일 4분기 실적 공개에서 화장품 수출 호조가 실제 매출 서프라이즈로 이어지는지다.
시장 심리 및 수급 동향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극단적 위축에서는 벗어났다. 투자 심리 지수인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15일 12를 기록하며 극단적 단계까지 떨어졌다가 10월 16일 41로 반등해 이 단계에 위치한다. 다만 최근 한 달 내내 중립 수준을 밑도는 보수적인 시장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862,60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17,060주, 개인은 -1,147,165주를 각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요약: 동국제약은 화장품 브랜드의 북미 아마존 매출 급증에 힘입어 DK 센텔리안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며 글로벌 헬스·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섰고,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원으로 선행 매출액 1조원과 선행 주당순이익 28.58%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직전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0.93% 밑돌며 발표 직후 주가가 7.7% 하락했던 만큼 관건은 2026년 11월 12일 예정된 3분기 실적에서 수출 성과가 숫자로 입증되는지다. 최근 20거래일간 시장 전반의 공포 심리 속에서도 기관이 1,862,600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하고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41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9,750
중앙값
30,000
최고
30,000
최저
29,000
표준편차
433
추정 기관 수
4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며 시장 대비 뚜렷한 강세를 보인다.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25,300원으로 52주 저가 16,260원과 고가 31,250원 범위의 60.3% 지점에 위치하며, 최근 1년 수익률은 33.58%를 기록해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8.16%를 41.74%p 앞섰다.
단기 이동평균선이 중장기선을 웃돌지만 장기선 순서가 엇갈려 전체 배열은 혼조 상태다. 5일 이동평균선은 24,220원, 20일선은 22,130원으로 종가 바로 아래에서 지지선 역할을 하며, 앞서 2026년 8월 25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다만 60일선 20,302원이 120일선 20,472원보다 낮아 정배열이 완성되지는 않았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측정한 추세 지표에서도 상승 흐름과 단기 둔화 신호가 함께 나타난다.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또한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위에 놓여 중기 흐름도 유지되고 있다. 다만 150일선이 200일선을 넘지 못했고, 방향과 세기를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음수인 -88을 기록해 단기 추세 강도는 약해졌다.
최근 거래량이 평소의 두세 배로 늘어나며 매수 에너지가 유입됐다. 따라서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가리킨다. 특히 2026년 10월 12일 거래량은 1,054,638주로 20일 평균 422,391주의 두 배를 넘겼다. 이어 10월 15일에는 1,031,212주, 10월 16일에는 1,556,066주가 거래되며 당일 20일 평균 529,240주 대비 세 배 가까운 수치가 집중됐다.
수급에서는 기관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862,60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17,060주, 개인은 1,147,165주를 순매도했다.
기간을 넓혀 봐도 기관 중심의 수급 구조는 일관된다. 최근 60거래일 동안 이들은 45일을 순매수하고 15일만 순매도해 누적 3,120,193주를 사들였다. 반대로 외국인은 같은 기간 중 38일을 순매도하며 총 2,489,882주를 팔았다. 특히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10거래일 연속으로 기관이 물량을 사들였고, 10월 2일에는 하루에만 266,742주를 순매수했다. 관건은 이러한 매수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60일 이동평균선이 120일선을 넘어 완전한 정배열로 안착하는지다.
요약: 동국제약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며 지난 1년간 벤치마크 대비 41.74%p 높은 상대 강도를 기록했다. 최근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두세 배로 급증하며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를 보인다. 다만 60일선이 120일선 아래에 머물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88을 기록해 장단기 추세 지표는 일부 엇갈린다. 수급에서는 최근 60거래일 중 45일을 순매수한 기관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며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4,220원
이동평균(20일)
22,130원
이동평균(60일)
20,302원
이동평균(120일)
20,472원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25)
52주 고가
31,250원
52주 저가
16,26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0.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33.58%
벤치마크 1년 수익률
-8.16%
상대 강도(1년)
41.7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2,489,882주
22일
38일
기관
3,120,193주
45일
15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국내 거시경제는 대외 수출이 급증한 반면 내수 생산과 소매는 위축된 흐름이다.
2026년 9월에 관측해 10월 15일에 발표한 수출 증가율 확정치는 83.7%로 직전 68.7%에서 확대됐고, 수입 증가율도 이전 22.4%에서 26.0%로 높아졌으며 무역수지 역시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2026년 8월 기준 10월 7일 발표 경상수지는 4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고, 9월 관측 및 10월 5일 공표된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다.
내수 실물 지표는 제조업 체감과 실제 산출이 엇갈린다.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일 발표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상승했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및 9월 29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과 비교해 -2.2%로 역성장했다. 또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8% 감소했으나 서비스업 생산은 0.5% 증가로 돌아섰으며, 2026년 4월에 집계해 9월 7일에 공표한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잠정치는 전기보다 0.6%, 전년 동기보다 3.7%다.
고용은 견조하지만 경제주체별 체감 경기는 엇갈린다. 실제로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5일 발표된 실업률은 2.6%로 직전 2.7%보다 낮아졌고, 9월 집계 및 9월 22일 공표된 소비자심리지수도 106.6으로 직전 104.5에서 개선됐다. 그러나 9월 관측 및 9월 28일 발표된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9.1로 소폭 하락했으며, 10월 기준 10월 16일에 공개된 입소스 조사치는 44.06에 머물렀다.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수입 및 생산 단계의 비용 부담이 남아 있으며,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일 발표 기준 이 지표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 3.1%에서 둔화했다. 하지만 8월 관측 및 9월 17일 발표된 생산자물가 오름폭은 전년 동월 대비 7.9%로 직전 7.7%보다 높아졌다.
게다가 9월에 집계해 10월 15일에 공표한 수입물가는 1년 전보다 17.6%, 수출물가는 40.9%나 올랐다.
통화정책은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 및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인상됐으며, 8월 관측 및 10월 15일 발표된 광의통화 유동성 증가율은 직전 8.0%에서 7.2%로 낮아졌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다. 선물 시장 반영치를 보면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3.9%로 우세하나,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4.1%로 가장 높다. 또한 2026년 9월 16일 공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됐고, 이후 2028년 3.9%, 2029년 3.6%, 장기 3.2%로 완만히 내려가는 경로다.
국내 채권시장은 정상적인 우상향 수익률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3.84%, 10년물은 4.20%이며 장단기 금리차는 0.36%포인트다.
10월 11일 4.41%였던 10년물 금리가 소폭 내려오면서 이 격차도 당시 0.50%포인트에서 좁혀졌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조기경보 종합 강도는 29.3이고 같은 날 KOSPI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 강도도 38.5로 낮음 단계다. 반면 스타일 측면에서는 2026년 10월 중순 집계 기준 총자산 대비 누적 판매관리비로 측정한 조직자본 성장 팩터가 최근 1개월 4.8%, 6개월 16.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거시 환경은 동국제약의 원가와 내수 매출에 복합적인 영향을 준다. 전년 동월 대비 17.6% 오른 수입물가와 7.9% 상승한 생산자물가는 원료의약품 및 부자재 조달 원가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다. 또한 소매판매 감소와 한·미 기준금리 인상 기조는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성격 제품의 국내 소비 여력을 제약할 수 있다. 관건은 견조한 고용과 수출 호조가 내수 소비 회복으로 이어져 비용 상승분을 상쇄하는지다.
요약: 국내 경제는 수출이 83.7% 급증하며 무역수지 흑자가 확대됐으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감소해 내수와 수출 간 격차가 크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소폭 둔화했지만 수입·생산자물가 상승세가 가팔라 기업 원가 부담이 남아 있으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로 인상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2026년 말 4.00%~4.25%로의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게 반영돼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동국제약은 수입·생산단계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과 소비 둔화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관건은 향후 내수 회복과 마진 방어 여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2,838
25,300
-49.3%
잔여이익모형(RIM)
18,395
25,300
-27.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8.12%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228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2.09%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6%
유보율
86%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5,40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8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8년
지속 기간 약 1.8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1.8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3.1%
FY1 영업이익률
10.4%
현금세율
22.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6.1%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0%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0.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0%
10년
2.9%
15년
2.2%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은 과거 평균보다 높아진 이익 배수를 적용하며 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5배로 최근 1년 평균 13.1배를 웃돌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도 1.6배로 같은 기간의 1.4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8배로 1년 평균 7.1배를 밑돈다. 한편 글로벌 동종기업 15개와 비교하면, 동국제약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5%로 비교군 중앙값 23.5%보다 낮으며, PER 역시 14.9배로 동종 중앙값 23.6배를 밑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모형 기준 12,838원, 잔여이익모형은 18,395원이다. 전자는 최근 3개년 중앙값인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28억원을 바탕으로 산출했고, 여기에 시장 예상 성장률 8.12%, 자기자본비용 8.06%,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후자는 기초 주당순자산 15,402원에 예상 ROE 12.09%와 자기자본비용 8.06%를 반영하고 초과이익이 10년간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4명이 집계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원이며 범위는 29,000원에서 30,000원이고,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조원으로 13.07% 성장을, 선행 주당순이익은 1,896.5원으로 28.58% 증가를 예상한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시장 기대를 보면, 현금세율 22.3%와 재투자율 26.1%, 자기자본비용 8.1%를 고정할 때 매출 성장률 13.1%와 영업이익률 10.4%가 약 1.8년 동안 이어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 이는 단기 컨센서스 수준의 성장과 수익성이 약 2년만 유지돼도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조건은 최근의 외형 성장세와 비교해 달성 문턱이 높지 않은 수준이다.
같은 영업이익률 10.4%와 재투자 가정을 고정하고 기간을 늘려 잡으면, 5년간은 연 5.0%, 10년간은 연 2.9%, 15년 동안은 연 2.2%의 매출 성장률이 필요하다. 즉 경쟁우위가 유지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해마다 달성해야 할 매출 성장률 부담은 낮아진다. 이 조건들은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이 6.3%에서 14.1% 사이였던 과거 실적 흐름의 아래쪽에 놓여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9,796억원, 영업이익은 1,016억원이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 10.3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고 있으며,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0.22%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68%를 3.54%포인트 웃돈다. 다만 앞으로의 관건은 선행 매출 1조원 달성과 함께 영업이익률 10.4% 수준이 실제로 이어지는지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0년 요구 조건인 연 2.9% 밑으로 떨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6.53% 부근으로 내려앉으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또한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져 재투자율이 26.1%를 크게 웃도는지도 함께 확인할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5
13.1
PER (현재)
S&P 500 PER
15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1.6
1.4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2
0.9
PEG
PEG (최근 1년 평균)
1.4
0.9
PEG
S&P 500 PEG
1.4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8
7.1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2.5
9.9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2.5
19.1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5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6
8.6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동국제약은 외형과 이익이 함께 커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으나 수익성 방어와 현금흐름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9,796억원과 영업이익 1,016억원을 기록했고,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0.3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 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13.1%와 영업이익률 10.4%가 약 1.8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매출이 2.9% 늘어난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으며, 외부 애널리스트는 의견 4건 중 적극 매수 3건·매수 1건을 제시했고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조원과 선행 주당순이익 28.58% 성장을 기대한다. 다만 원가 상승과 내수 둔화 속에서 과거보다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지고 운전자본 증가로 현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어, 관건은 해외 화장품 수출 성장이 마진 방어와 잉여현금흐름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화장품 해외 수출 확대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파트너십이 전사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경로다. 북미 아마존 성과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의 선행 기대치인 13.07%를 웃돌고,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10.37%보다 높아진다. 이와 함께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사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완화되면서 잉여현금흐름, 즉 사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307억원에서 더 늘어난다. 반대로 2026년 11월 12일 예정된 3분기 실적에서 수출 성장이 둔화하거나 마진이 하락하면 이 시나리오는 힘을 잃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의약품의 안정적인 기반과 헬스케어 다각화가 맞물려 현재의 성장세와 두 자릿수 마진을 이어가는 경로다. 헬스케어 매출 비중이 2025년 기준 34.1%까지 늘어난 흐름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률은 최근 5년 연간 범위인 6.28%에서 14.12% 사이를 유지하고, 영업이익률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10.37% 안팎을 지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를 계속 웃돈다. 다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투입이 이어져 재투자 부담은 현재 수준에 머물며,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6% 아래로 떨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에 근접하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소비 둔화와 수입·생산단계 원가 상승이 겹쳐 외형 성장과 마진이 동시에 흔들리는 경로다. 국내 소매판매 감소와 64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환경 탓에 매출 성장률이 최근 5년 최저치인 6.28% 밑으로 내려가고, 원가 부담으로 매출총이익률이 더 낮아져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10.37%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 부근으로 좁혀진다. 그 결과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현금 유출이 계속돼 잉여현금흐름이 307억원보다 줄어들며, 반대로 내수 회복과 함께 분기 매출이 컨센서스 기대치를 웃돌고 마진이 반등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국내 소매판매 감소와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헬스케어와 일반 의약품의 내수 소비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의 가파른 상승세가 원재료 조달 비용을 높여 매출총이익률을 추가로 끌어내릴 수 있다.
매출 확대 과정에서 운전자본 증가에 따른 현금 유출이 지속돼 잉여현금흐름 개선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
직전 2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0.93% 밑돌았을 때 주가가 7.7% 하락했던 것처럼, 분기 실적이 외부 기대치에 못 미칠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1월 12일 발표되는 3분기 실적에서 북미 화장품 수출 급증이 실제 매출과 이익 숫자로 확인되는지와 최근 60거래일 중 45일을 순매수한 기관 수급이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헬스케어 부문 확장과 사명 변경 추진 과정에서 영업이익률 10.37%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6.53% 사이의 격차인 3.84%포인트를 지켜내는지, 그리고 운전자본 부담을 줄여 잉여현금흐름을 늘리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64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제약 시장에서 원료의약품 내재화와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통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지가 중요하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2단계 9% · 3단계 43% · 4단계 4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11.1% · 산업 내 63분위
6.4
재무 건전성
15%
4단계 94% · 5단계 6%
알트만 Z''(신흥시장형) 9.90 · 산업 내 68분위
7.9
경제적 해자
15%
3단계 68% · 4단계 31%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17 · 산업 내 11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6.2
업계 경쟁력
10%
2단계 7% · 3단계 84% · 4단계 9%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3% · 산업 내 73분위
5.5
기술적 신호
10%
4단계 83% · 5단계 17%
국가 벤치마크 대비 초과 상대 강도(1년) 0.28 · 산업 내 95분위
8.1
센티먼트
10%
2단계 50% · 3단계 41% · 4단계 9%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3.77% · 산업 내 76분위
4.6
경영진
5%
1단계 9% · 2단계 72% · 3단계 18%
회계 수치 점검 지표 -2.82 · 산업 내 5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3.5
종합점수
100%
6.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