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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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내외 담배 제조·판매 기업

AI 생성 삽화
케이티앤지한국 ·033780

국내외 담배 제조·판매 기업

2026.10.19발행 후+0.79%(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7
종합
85.9
수익성
71.2
성장성
83.2
밸류
56.3
모멘텀
93.4
재무안정
75.5
심리
50.6
주주환원
85.9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약 19.6년(15년 상한 밖)
15년 안에는 닿지 않고, 같은 가정을 이어 가면 약 19.6년에 닿습니다(참고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9.2%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38.06%PER+0.77%PBR-21.05%PSR-18.52%범위 밖 4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19까지
-38% ~ +1%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30,000 KRW
범위 190,000 ~ 250,000
대상 23명 · 조회일 2026.10.05 15:21:00
+20.7%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6 · 매수 13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0)

케이티앤지 (03378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19 · 데이터 기준일: 2026-10-1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케이티앤지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돌며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 다만 과거 10년간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데다 부동산 개발 사업의 분양대금 회수 지연과 차입금 증가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관건은 해외 담배 생산 비중 확대와 설비 투자 효율화로 마진 격차를 유지하고 부동산 부문의 자금을 원활히 회수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3.6/10
재무 건전성6.5/10
경제적 해자7.6/10
거시환경3.1/10
업계 경쟁력7.7/10
기술적 신호10.0/10
센티먼트3.9/10
종합5.7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90,500원
52주 132,100원 ~ 195,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92.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7.4%
KOSPI 대비 -13.9%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1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7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3.6/10재무 건전성 6.5/10경제적 해자 7.6/10거시환경 3.1/10업계 경쟁력 7.7/10기술적 신호 10/10센티먼트 3.9/10밸류에이션3.6 / 10재무 건전성6.5 / 10경제적 해자7.6 / 10거시환경3.1 / 10업계 경쟁력7.7 / 10기술적 신호10.0 / 10센티먼트3.9 / 105.75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케이티앤지의 매출은 주로 담배 제품의 제조와 판매에서 나오며, 건강기능식품, 부동산, 의약품 및 화장품 사업에서도 발생한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8일 공시 기준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네 개의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 담배 사업: 담배, 차세대 제품, 반제품, 원엽, 향 캡슐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주력 부문이다. 완제품은 흡연 소비자에게 판매되며, 원엽과 반제품, 향 캡슐은 제조 공정에 쓰이는 원료와 중간재다.
  • 건강기능식품 사업: 홍삼근을 비롯한 인삼 제품과 비인삼 제품을 제공하는 부문이며,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에서 영양 보충과 체력 관리를 위해 섭취하는 품목이다.
  • 부동산 사업: 부동산 개발과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부문이며, 토지나 건물을 개발하여 공급하거나 공간을 빌려주어 임대 수익을 얻는다.
  • 기타 사업: 의약품과 화장품 사업을 담당하는 부문이다. 의약품은 질병의 치료나 예방에 쓰이며, 화장품은 피부 관리와 미용에 사용된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사 매출은 1.7조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사업별 구성을 보면 담배 부문이 1.2조원으로 가장 크고, 이어서 인삼이 3,326억원, 부동산이 1,1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8).

투자 논지

케이티앤지는 해외 담배 확장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및 부동산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에서, 주력의 글로벌 생산설비 확충과 차세대 제품 판매가 전사 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돌았다. 그래서 이 같은 실적 호조가 주가를 52주 고점 부근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관건은 거시 원가 상승과 내수 둔화 속에서도 해외 담배의 수익성이 유지되고 부동산 개발 부문의 분양 대금이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케이티앤지의 사업은 주력인 담배를 중심으로 여러 부문에 나뉘어 있다. 2026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담배 부문은 튀르키예, 러시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와 국내를 아우르는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2조 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설비투자를 마무리한다.

반면 부동산 사업은 전체 1,438세대 중 969가구를 전용 84㎡ 이상으로 구성하고 최고 분양가 5억 5,300만 원으로 공급한 두정역 푸르지오에서 전용 84㎡ 661가구 모집에 51건만 신청되는 청약 열세를 겪어 분양대금 회수 과제를 안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며 다각화의 한 축을 맡고, 기타 영역 역시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성과와 시장 기대치를 보면 이익 창출력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3,509원으로, 2026년 7월 15일 집계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2,876.56원을 21.99% 상회했다. 그 결과 2026년 8월 6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3%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외부 연구원 추정치에 따르면 3분기 전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조 9,150억 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5,150억 원으로 이 예상치를 4% 웃돌 전망이다. 이처럼 글로벌 5각 생산체제 구축과 설비투자를 통한 생산 규모 확대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외부 거래망이 다변화되어 있다. 먼저 공급망에는 이토추, 제일기획, 신성델타테크, SGC에너지, TYM 등이 포함된다. 또한 판매처로는 이마트, SPC삼립, AK홀딩스, 크리스탈지노믹스인바이츠 등을 두고 있어 국내외 유통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재무 기준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2339로 0.30 이하에 머물러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글로벌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9%, 영업이익이 11.8% 증가했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5배다. 반면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는 매출이 0.7%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2.6% 감소했고 PER은 15배다. 또한 알트리아 그룹은 매출 0.9%, 영업이익 3.6% 성장을 기록하며 PER 15.8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주요 경쟁사들의 성장세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 회사는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해외 생산 비중 60% 이상 확대 계획이 예정대로 집행되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지와 부동산 분양대금이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요약: 케이티앤지는 담배를 주력으로 건강기능식품, 부동산, 기타 부문으로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5각 생산체제 구축과 2조 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는 청약 미달에 따른 분양대금 회수 과제가 존재한다. 향후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리는 계획의 실행 여부와 이 부문의 자금 회수 속도가 수익성 유지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케이티앤지의 지분은 국내외 여러 기관투자가와 우리사주에 고르게 흩어져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중소기업은행이 9.16%,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8.61%,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인베스터스가 8.22%를 보유하며 국민연금공단이 7.91%, 우리사주조합이 5.00%,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2.90%를 쥐고 있다.

또한 2026년 8월 24일에는 싱가포르투자청이 4.02%를 보유했고, 2026년 9월 30일에는 캐피털 월드 인베스터스가 3.79%,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85%를 기록했다.

주요 주주들의 지분 변동 방향은 엇갈린다.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인베스터스는 2,705,262주를, 우리사주조합은 81,501주를 늘렸다. 반면 같은 날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843,581주를, 국민연금공단은 927,052주를 줄였고, 2026년 8월 24일에는 싱가포르투자청도 291,031주를 매도했다.

해외 유명 투자자들의 매매도 매수와 매도로 나뉜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진 하인스는 2,457주를, 리처드 제나는 2,299주를 사들였다. 반면 2026년 6월 30일에는 야크트만 자산운용이 222,000주를 팔았고, 2026년 5월 31일에는 제러미 그랜섬도 616주를 처분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내부 전략과 사업, 재무 부서를 두루 거친 인사들로 구성되어 회사 사업과의 부합도가 높다.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 내부에서 핵심 부문과 전략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뉴햄프셔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고, 사내에서 사업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총괄부문장 등을 거쳤다. 그래서 주력인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28일 대표이사에 올라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고 있다. 재임 2.6년 동안인 FY2023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전사 매출은 연평균 7.03% 늘어났으나,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19.74%에서 19.42%로 0.32%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2026년 3월 4일 기준 보유 주식은 5,630주로 지분율은 0%다. 언론 보도를 보면, 2025년 1월 6일 뉴시스의 방경만 이끌고, 이상학 밀고 케이티앤지 글로벌 탑티어 도약 추진 속도 기사는 해외 시장 확장을 다루어 기업의 국내외 판매 체제와 맞닿아 있다. 이어 2025년 3월 7일 매경헬스의 케이티앤지 방경만 사장 취임 1년 수익성은 선방 외형성장은 아쉬움 보도는 취임 첫해의 수익성과 외형 확대를 함께 짚었고, 2025년 3월 28일 톱데일리의 장기성과금, 등기임원만 수혜 방경만 사장 두둑 기사는 등기임원에게 집중된 장기성과금 체계를 다루었다.

이상학 수석 부사장은 전사 방향성과 ESG 체계를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임원이다. 헬싱키 경제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쳤고, 회사 안에서 경영정책실장과 지속경영본부장, 전략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실행에 밝다.

또한 2025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다음 날부터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고, 총괄부문장과 경영위원회 위원,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한편 보유 주식은 4,608주로 지분율은 0%다. 관련 보도를 보면, 2024년 11월 7일 뉴시스의 이상학 케이티앤지 수석부사장 2027년까지 ROE 15% 달성·3.7조원 현금환원 기사는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목표와 주주환원 계획을 다루었다. 아울러 2025년 1월 6일 뉴시스 보도는 글로벌 도약 추진을, 2025년 3월 26일 지디넷코리아의 케이티앤지, 주총 안건 모두 가결 이상학 수석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기사는 이사회 합류를 전했다.

김용범 전무는 재정 및 자본시장 소통 경험을 갖춘 회계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고, 삼일회계법인과 회사 IR부장을 거쳤다. 그래서 결산 감사와 투자자 소통 실무를 두루 파악하고 있다. 또한 2024년 3월 29일부터 미등기 전무로서 재무실장을 맡아 전사 자금과 살림을 관리하며, 보유 주식은 1,598주로 지분율은 0%다.

구상훈 상무는 사내 인사 조직을 두루 거친 인사 관리 전문가다.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경영대학원 석사를 받았고, 사내에서 인사혁신팀장과 인사부장, 인사실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내부 조직 운영과 인사 제도에 정통하다. 또한 2025년 3월 27일부터 미등기 상무로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보유 주식은 459주로 지분율은 0%다.

요약: 케이티앤지의 지분은 중소기업은행과 외국계 운용사, 연기금 등에 분산되어 있으며 최근 기관별로 매수와 매도가 엇갈린다.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과 이상학 수석 부사장은 사내 전략과 사업 요직을 거친 내부 인사들로 글로벌 확장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끌고 있다. 다만 방경만 사장 재임 기간 회사의 연평균 매출은 7.03%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했다. 김용범 전무와 구상훈 상무도 각각 재무와 인사 분야의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경영 지원 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방경만사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2.6년5,630주 (0%) · 2026-03-04
이상학수석 부사장(사내이사)--4,608주 (0%) · 2026-03-04
김용범전무(재무 담당) · 미등기--1,598주 (0%) · 2026-03-04
구상훈상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459주 (0%) · 2026-03-04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방경만FY2023(2023-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2.5년7.03%19.74% → 19.42% (-0.32%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19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구조와 경쟁 위치

케이티앤지는 시가 및 궐련 제조업을 주력으로 삼고 다각화된 제품군을 국내외에 판매한다. 회사는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부동산, 기타의 네 개 부문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주력 부문은 궐련과 차세대 담배, 반제품, 원엽, 향 캡슐을 생산해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홍삼근을 비롯한 인삼 제품과 비인삼 품목을 제공한다. 또한 부동산 쪽은 개발과 임대를 맡고, 기타 영역은 의약품과 화장품 사업을 담당한다.

세부 산업인 시가 및 궐련 제조업 내 국내 상장사 중 이 회사는 시가총액 147억 달러로 1위다. 다만 이 순위는 상장사 몸값 기준이며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전체 시장 규모를 뜻하는 지표와는 구별된다. 향후에는 공급망 상하류 기업이나 인접 소비재 업체, 대체 니코틴 기술을 보유한 곳이 고객 기반을 공유하며 잠재 경쟁자로 부상하는 시나리오가 열려 있다.

글로벌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수익성은 높고 주가 배수는 낮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5.2%로 비교 대상 20곳 중앙값 14.4%를 웃돈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9배로 경쟁사 중앙값 16.7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7.8배다.

글로벌 담배 경쟁사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매출총이익률 68.4%와 순이익률 25.1%,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는 각각 61.3%와 26.1%, 알트리아 그룹은 70.9%와 42.8%, 재팬 토바코는 56.4%와 22.1%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케이티앤지는 각각 49.2%와 21.4%다.


파괴적 혁신과 기술 전환 진단

현재 케이티앤지가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에 직접 노출돼 있다는 양성 증거는 없다. 회사는 궐련과 함께 차세대 담배 제품을 직접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동종기업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역시 무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차세대 담배로의 이동은 기존 대형사들이 주도하는 존속적 혁신의 성격을 띤다.

다만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이 20.3%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이 10.3%인 유형 제품 제조사여서 기존 기업 취약성이 있다. 따라서 전통 궐련 설비와 유통망에 자원이 집중된 구조에서 종전 품목 성능에 만족하지 않거나 이를 쓰지 않던 비소비 계층이 저가·간편형 대체 니코틴 상품으로 이동할 때 전환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향후 저가 진입자가 확보한 틈새 고객 기반이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거나, 단위 경제성이 검증된 새로운 무연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 궐련과 차세대 제품의 가격 결정력을 잠식하는지 여부가 이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이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보조 분석 틀인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으로 보면, 이 회사는 투하자본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방어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06%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18.3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0%를 2.42%포인트 상회했다.

진입장벽은 높다. 담배와 인삼 가공, 원엽 및 향 캡슐 제조에는 총자산의 20.3%에 달하는 생산 설비와 자본 투자가 필요하다. 그 결과 신규 진입 위협이 제한되며, 이는 회사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영업이익률과 경쟁우위기간을 유지하는 기반이 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며, 해외 시장에서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재팬 토바코 등 매출총이익률 56%~70%대를 기록하는 대형 다국적 담배 기업들과 경쟁한다. 그럼에도 케이티앤지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1.5%, 영업이익 증가율 13.1%를 기록하며 재팬 토바코의 매출 성장률 12.2%와 함께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궐련 시장에서 무연 제품과 차세대 담배로 소비자 기호가 옮겨가는 흐름이 존재한다. 그러나 회사가 차세대 담배 제품을 자체 포트폴리오에 포함해 대응하고 있어 고객 이탈을 내부에서 흡수하고 있다.

구매자 협상력과 공급자 협상력은 모두 중간 수준이다. 고객사 네트워크에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이마트, 에스피씨삼립, 에이케이홀딩스, 애경산업, 영진약품 등 국내외 유통·소비재·제약 기업들이 포함돼 있어 단일 유통 채널 의존도를 낮추며, 공급사 측면에서는 이토추상사, 제일기획, 신성델타테크, 콜마코리아, 서흥, 경보제약, 제일약품 등 원부자재·포장·마케팅·의약 외주 공급망이 다변화돼 있다. 다만 위 다섯 가지 힘의 반증 조건은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초과이익 구조와 반대로 확인될 때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높은 설비 진입장벽과 다변화된 전후방 거래선, 그리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종합할 때 중상 수준이다. 반면 향후 방향은 단기 둔화 압력이 섞여 있다. 특히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식품·담배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19일 산출 기준 여건 점수는 41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보다 낮고 흐름은 엇갈리며, 3개월 이내 수익성 표준화 평균은 -0.661, 성장성 표준화 평균은 -0.236으로 모두 둔화 추세를 가리킨다.

세부 항목으로는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원당·커피·코코아·팜유 등 연성 원자재 가격이 478.25로 표준화 신호 -1.26을 기록해 단기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고, 같은 날 관측된 밀·옥수수·대두 등 곡물 가격은 57.75로 이 수치가 -0.06을 나타냈다. 또한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미·한 소매판매가 -1.80%로 표준화 신호 -0.24를 기록하며 당장 출고 수요 환경을 제약하고 있다.


가치사슬과 사업 모델 특성

가치사슬은 원엽과 향 캡슐 등 반제품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제조 기반과 외부 거래망으로 뒷받침된다. 이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에서 조달과 구매는 서흥, 콜마코리아, 경보제약 등 다수의 외부 공급사 네트워크가 확인되며, 유통에서는 이마트와 글로벌 기업 등 복수의 출고 경로가 작동한다. 다만 이러한 공급자·고객 관계 구조는 거래선 연결을 보여줄 뿐이므로, 내부 과정별 단위원가나 물류 효율은 생산·마케팅·서비스 및 기술·인력·인프라 활동의 비용 우위 지속 여부와 함께 향후 부문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대비 처리량 시계열이 확인될 때 판가름난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이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가 0.2339로 기준치인 0.30 이하이기 때문이다. 또한 유형 설비를 바탕으로 담배와 인삼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부동산을 개발·임대하는 실물 중심의 매출 모델을 가지고 있다.


요약: 케이티앤지는 시가 및 궐련 제조업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부동산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높은 15.2%의 ROE와 낮은 13.9배의 PER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담배 제품을 자체 생산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어 파괴적 혁신에 따른 이탈 증거는 없다. 반면 유형 설비 비중이 높아 신시장·저가 대체재의 상향 이동 여부가 핵심 점검 조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돌며 높은 진입장벽을 입증하고 있다. 다만 식품·담배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41점이고 단기 수익성·성장성 지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거시 원가 및 소매판매 둔화 속에서도 초과이익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향후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ROE 2,633%·PER 29.5배, 알트리아 그룹 ROE 407.7%·PER 15.8배,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ROE 3.3%·PER 86.1배, 바일러 ROE 3.1%·PER 88.2배, 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 앤 프래그런 ROE 1.9%·PER 85.9배. 동종 중앙값은 ROE 14.4%·PER 16.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케이티앤지)은 ROE 15.2%·PER 13.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102030401020304050ROE (%)PER (배)중앙값 14.4중앙값 16.7네슬레 · ROE (%) 25.6 · PER (배) 28.5 · 시가총액 2,569억 달러화이자 · ROE (%) 5 · PER (배) 39.1 · 시가총액 1,686억 달러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 ROE (%) 14.1 · PER (배) 15 · 시가총액 1,276억 달러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 ROE (%) 46.7 · PER (배) 13.2 · 시가총액 1,221억 달러재팬 토바코 · ROE (%) 14.7 · PER (배) 21.4 · 시가총액 947억 달러몬델리즈 인터내셔널 · ROE (%) 13.3 · PER (배) 23.4 · 시가총액 816억 달러다논 · ROE (%) 12.2 · PER (배) 20.3 · 시가총액 472억 달러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 ROE (%) 7.7 · PER (배) 22.6 · 시가총액 398억 달러ITC · ROE (%) 29 · PER (배) 16.6 · 시가총액 347억 달러삼성물산 · ROE (%) 4 · PER (배) 16.8 · 시가총액 346억 달러아지노모토 · ROE (%) 18.8 · PER (배) 36.8 · 시가총액 327억 달러임페리얼 브랜즈 · ROE (%) 38.6 · PER (배) 13.4 · 시가총액 290억 달러허쉬 · ROE (%) 32.8 · PER (배) 23.3 · 시가총액 250억 달러분게 글로벌 · ROE (%) 7.5 · PER (배) 23 · 시가총액 204억 달러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푸즈 · ROE (%) 8.5 · PER (배) 14.6 · 시가총액 181억 달러케이티 · ROE (%) 7.3 · PER (배) 9.3 · 시가총액 94.7억 달러한국가스공사 · ROE (%) 5.1 · PER (배) 5.6 · 시가총액 25억 달러한국콜마 · ROE (%) 20.2 · PER (배) 16.6 · 시가총액 22.8억 달러BGF리테일 · ROE (%) 17.2 · PER (배) 10.8 · 시가총액 17.4억 달러태광 · ROE (%) 19.3 · PER (배) 5.5 · 시가총액 5.1억 달러케이티앤지(대상) · ROE (%) 15.2 · PER (배) 13.9 · 시가총액 147억 달러케이티앤지(대상)네슬레화이자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5.2%14.4%+0.8%p
PER13.9배16.7배-2.8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케이티앤지(대상)033780147억 달러15.213.914.17.849.221.411.5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극단값)PM3,198억 달러2,63329.522.717.568.425.18.9
네슬레NESN2,569억 달러25.628.517.318.946.48.1-2.4
화이자PFE1,686억 달러539.110.214.167.8-1.6-0.2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S1,276억 달러14.11511.714.361.326.10.7
알트리아 그룹 (극단값)MO1,254억 달러407.715.812.912.570.942.80.9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Y1,221억 달러46.713.29.38.96825.63.1
재팬 토바코2914947억 달러14.721.418.59.656.422.112.2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DLZ816억 달러13.323.419.314.942.316.56.9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극단값)DLR653억 달러3.386.164.825.637.123.5-0
바일러 (극단값)VYLR482억 달러3.188.228.3-59.822.63.7
다논BN472억 달러12.220.315.113.237.88.40.4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398억 달러7.722.614.311.88.54-0.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식품·담배 · 경제지표 여건 41/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66 · 성장성 -0.24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연성 원자재 가격(원당·커피·코코아·팜유)−478.252026-10-16-1.26
성장성·단기소매판매(미·한)+-1.80%2026-09-29-0.24
수익성·단기곡물 가격(밀·옥수수·대두)−57.752026-10-16-0.06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9

4. 경제적 해자 (PART IV)

케이티앤지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며 경제적 해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마진과 현금 창출력은 둔화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도는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인 8.06%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8.3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0%를 2.42%포인트 앞섰다.

다만 10개년 장기 추이를 보면 해자의 두께는 얇아졌다. 즉 영업이익률은 FY2016 연간 32.46%에서 FY2025 연간 18.32%로 낮아졌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59.11%에서 46.42%로 줄었다. ROE, 곧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도 18.58%에서 11.77%로 내려갔다. 반면 차입금비율, 다시 말해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3.72%에서 19.86%로 높아졌다.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현금 창출력도 약해졌다. 영업현금흐름은 2016년 12월 말 1.5조원에서 2025년 12월 말 5,829억원으로 줄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같은 기간 1.3조원 흑자에서 -974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합 강도는 완만해 초과이익을 지탱한다. 일반 궐련과 차세대 담배, 홍삼을 아우르는 설비·자본·규제 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아 준다. 또한 국내 담배 제조 상장사가 제한적인 시장 구조가 급격한 가격 경쟁을 억제한다. 다만 지난 10년간 마진이 내려가고 설비 재투자 부담이 커진 점은 향후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측면에서는 전사 수준의 원가·연구개발 지표가 해자를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18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49.19%로 업종 중앙값 20.45%를 웃돌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1.15%로 업종 중앙값 0.56%보다 높다. 한편 제조·판매 중심의 수익 구조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비적용 대상이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 포인트는 초과이익 폭의 회복과 현금흐름의 흑자 전환 여부다. 차세대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등 주력 부문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규모의 경제가 살아나면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가 다시 넓어질 수 있다. 아울러 설비 재투자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효율이 개선돼 잉여현금흐름이 양수로 돌아서는지가 해자 지속성의 관건이다. 반대로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원가 시계열에서 경쟁 심화가 확인되고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해자 유지 판단은 달라진다.

요약: 케이티앤지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돌며 경제적 해자를 입증한다. 그러나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이익률이 32.46%에서 18.32%로 낮아지고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 해자의 강도는 약해졌다. 다만 높은 진입장벽과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매출총이익률 49.19%가 여전히 초과이익을 방어하고 있어, 향후 관건은 영업레버리지와 설비 투자 효율화를 통해 마진 격차를 넓히고 잉여현금흐름을 다시 흑자로 돌리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력

케이티앤지는 외형 확대와 손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높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6.2조원 대비 11.4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3.3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 세전이익은 1.9조원, 순이익은 1.4조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이전 기간보다 13.05% 늘어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다.

부문 및 지역별 매출 기여는 전 사업과 해외 시장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매출은 14% 증가한 1.7조원, 특별항목 전 순이익은 48% 늘어난 3,809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사업별 매출은 담배가 17% 늘어난 1.2조원, 인삼이 6% 확대된 3,326억원, 부동산이 16% 불어난 1,169억원이다. 또한 지역별로는 한국이 3% 성장한 9,643억원인 반면 기타 해외는 34% 커진 7,393억원으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분기 데이터 기준 매출은 1.7조원으로 시장 예상치 1.7조원 대비 1.74%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은 실제 3,509원으로 이 추정치 2,876.56원을 21.99% 상회했다. 그 결과 2026년 8월 6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3%를 기록했다.

연간 추이로 보면 매출은 성장했으나 비용 증가로 장기 이익률은 과거 대비 낮아졌다. 매출은 FY2021 5.2조원에서 FY2022부터 FY2024까지 5.9조원을 유지한 뒤 FY2025 6.6조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원가가 2.4조원에서 3.4조원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55.05%에서 46.42%로 하락했다. 영업이익 역시 FY2021 1.3조원에서 FY2025 1.2조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9.42%로 직전 4개 분기 19.14% 대비 상승했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0562%를 상회하고 있으며, 순이익률 또한 20.67%로 산업 중앙값 1.23%를 크게 웃돈다.

연간 기준으로도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상회하지만 과거 대비 마진 폭은 축소됐다. 영업이익률은 FY2016 32.46%에서 FY2021 25.6%, FY2025 18.32%로 낮아졌다. 다만 FY2025 영업이익률 18.32%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를 2.42%포인트 웃돌았다.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최근 4개 분기 마진 반등으로 이어졌으며, 관건은 원가율 안정화를 통해 이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효율

현금 창출력은 최근 4개 분기 들어 플러스 흐름을 회복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9,602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041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재투자율은 10.13%로 산업 중앙값 1.10%를 웃돌고 투자수익률은 13.02%로 산업 중앙값 2.04%를 상회한다.

다만 운전자본 부담 확대는 연간 현금흐름을 제약해 온 요인이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FY2023 연간 마이너스 1,949억원, FY2024 연간 마이너스 6,918억원, FY2025 연간 마이너스 1.2조원으로 유출 폭이 커졌다. 그 결과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7,512억원에서 FY2024 연간 219억원으로 줄었고 FY2025 연간에는 마이너스 97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후 2026년 3월 말 분기 3,212억원과 6월 말 분기 2,050억원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설비와 기술에 대한 재투자는 꾸준히 집행되고 있다. 유형자산은 FY2023 연간 2.1조원에서 FY2025 2.9조원, 2026년 6월 말 3.1조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16 연간 0.86%에서 FY2025 1.15%로 상승했으며 연구개발비는 FY2023 507억원에서 FY2025 673억원으로 늘었다.


재무건전성과 자본배분

재무구조는 차입금이 증가했으나 업종 대비 낮은 부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15조원, 부채총계는 5.4조원, 자본총계는 9.7조원이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1.6조원, 매출채권은 2조원, 재고는 3.1조원이다.

다만 총차입금은 FY2023 연간 6,054억원에서 FY2025 연간 1.8조원, 2026년 6월 말 2조원으로 증가했다.

차입 확대에 따라 유동성 및 레버리지 지표는 과거 대비 약화됐다. 따라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1 연간 1.83%에서 FY2025 19.86%로 높아졌으나 산업 중앙값 69.21%보다는 낮고,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3.03배에서 2.17배로, 당좌는 1.62배에서 0.9배로 낮아졌다.

반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몫인 ROE는 FY2023 연간 9.76%에서 FY2024 12.66%, FY2025 11.77%를 기록했으며, 배당성향은 FY2023 86.02%, FY2024 50.32%, FY2025 55.39%로 최근 3년 평균 63.91% 수준이다.

지표최근 4개 분기 및 최근 분기비교 기준
매출 / 영업이익률6.9조원 / 19.42%직전 4개 분기 6.2조원 /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9,602억원 / 4,041억원FY2025 연간 잉여현금흐름 -974억원
총차입금 / 자본총계2조원 / 9.7조원FY2025 연간 차입금비율 19.86% 및 산업 중앙값 69.21%

요약: 케이티앤지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직전 동기간 대비 각각 11.46%, 13.05% 증가했고,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초과이익을 내고 있으며,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운전자본 유출로 FY2025 연간 적자를 기록했으나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4,0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차입금 증가로 유동비율과 차입금비율이 과거 대비 변동한 만큼 관건은 향후 운전자본 관리와 영업이익률 격차 유지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462016 · 매출 4.5 조원2017 · 매출 4.7 조원2018 · 매출 4.5 조원2019 · 매출 5 조원2020 · 매출 5.1 조원2021 · 매출 5.2 조원2022 · 매출 5.9 조원2023 · 매출 5.9 조원2024 · 매출 5.9 조원2025 · 매출 6.6 조원6.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0.511.52016 · 영업이익 1.5 조원2017 · 영업이익 1.4 조원2018 · 영업이익 1.2 조원2019 · 영업이익 1.4 조원2020 · 영업이익 1.5 조원2021 · 영업이익 1.3 조원2022 · 영업이익 1.3 조원2023 · 영업이익 1.2 조원2024 · 영업이익 1.1 조원2025 · 영업이익 1.2 조원1.22016 · 순이익 1.2 조원2017 · 순이익 1.2 조원2018 · 순이익 0.9 조원2019 · 순이익 1 조원2020 · 순이익 1.2 조원2021 · 순이익 1 조원2022 · 순이익 1 조원2023 · 순이익 0.9 조원2024 · 순이익 1.2 조원2025 · 순이익 1.1 조원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302016 · ROE(%) 18.58 %2017 · ROE(%) 15.71 %2018 · ROE(%) 11.38 %2019 · ROE(%) 12.39 %2020 · ROE(%) 13.22 %2021 · ROE(%) 10.74 %2022 · ROE(%) 11 %2023 · ROE(%) 9.76 %2024 · ROE(%) 12.66 %2025 · ROE(%) 11.77 %11.772016 · 영업이익률(%) 32.46 %2017 · 영업이익률(%) 29.78 %2018 · 영업이익률(%) 27.5 %2019 · 영업이익률(%) 27.7 %2020 · 영업이익률(%) 29.14 %2021 · 영업이익률(%) 25.6 %2022 · 영업이익률(%) 21.66 %2023 · 영업이익률(%) 19.74 %2024 · 영업이익률(%) 18.88 %2025 · 영업이익률(%) 18.32 %18.322016 · ROA(%) 13.43 %2017 · ROA(%) 11.88 %2018 · ROA(%) 9.04 %2019 · ROA(%) 10.03 %2020 · ROA(%) 10.63 %2021 · ROA(%) 8.69 %2022 · ROA(%) 8.73 %2023 · ROA(%) 7.51 %2024 · ROA(%) 9.02 %2025 · ROA(%) 8.2 %8.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0202016 · 차입금비율 3.7 %2017 · 차입금비율 3.6 %2018 · 차입금비율 2.8 %2019 · 차입금비율 1.9 %2020 · 차입금비율 1.7 %2021 · 차입금비율 1.8 %2022 · 차입금비율 2.1 %2023 · 차입금비율 6.6 %2024 · 차입금비율 16.5 %2025 · 차입금비율 19.9 %19.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342016 · 유동비율 3.06 배2017 · 유동비율 3.63 배2018 · 유동비율 3.91 배2019 · 유동비율 4.01 배2020 · 유동비율 3.39 배2021 · 유동비율 3.03 배2022 · 유동비율 2.58 배2023 · 유동비율 2.4 배2024 · 유동비율 2.28 배2025 · 유동비율 2.17 배2.1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0.511.52016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1.1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0.8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1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3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4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0.9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1.3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0.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0.6 조원0.62016 · 잉여현금흐름(FCF) 1.3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0.5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2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0.6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0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0.1 조원-0.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0.51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9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9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1 조원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91.31.419.42%--
20256.61.21.118.32%11.77%19.86%
20245.91.11.218.88%12.66%16.48%
20235.91.20.919.74%9.76%6.6%
20225.91.3121.66%11%2.07%
20215.21.3125.6%10.74%1.83%
20205.11.51.229.14%13.22%1.7%
201951.4127.7%12.39%1.92%
20184.51.20.927.5%11.38%2.83%
20174.71.41.229.78%15.71%3.59%
20164.51.51.232.46%18.58%3.7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1,0001,500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1,577.8 %1,577.8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1,113.6 %1,113.6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822.3 %822.3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537.3 %537.3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526 %526EV/매출EV/매출 487.5 %487.5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396.7 %396.7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396.7 %396.7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362 %362순영업순환일수(일)순영업순환일수(일) 343 %343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20.711.2319.481,577.8%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2.850.232.611,113.6%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0.131.19.03822.3%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3.022.0410.97537.3%
수익성ROA(최근 12개월)9.891.588.31526%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2.910.492.41487.5%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1.782.379.41396.7%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19.423.9115.51396.7%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2.130.461.67362%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397.8789.8308.07343%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2.170.511.66322.4%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150.1239.94110.18275.9%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57.5216.4241.09250.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1.353.387.97235.7%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1.463.897.57194.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9.9218.3631.56171.9%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13.825.478.36152.8%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47.8420.4427.4134.1%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37.2815.9921.29133.2%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0.125.02-5.14-102.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0.345.75-5.41-94.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11.366.175.284.3%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9.8669.21-49.34-71.3%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041.240.864.2%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3.948.495.4564.1%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975.12-3.15-61.6%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470.91-0.45-48.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210.840.3744.6%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172.66141.2831.3822.2%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5.415.10.326.2%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6.19-1.97-4.22비율 불가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4.35-5.110.76비율 불가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51.34-7.8359.17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케이티앤지는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기대가 맞물려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됐다.

언론 보도 및 주요 현안

최근 언론 보도는 해외 담배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을 주가 강세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한다. 2026년 10월 18일 한국경제의 「지난주 코스피 14% 떨어질 때…주가 나홀로 7% 뛴 케이티앤지」와 10월 17일 아시아경제의 「금연 시대에도 케이티앤지는 금빛…전자담배·수출에 주주환원까지」 기사는 증시 급락기에도 이 회사가 강세를 보인 배경으로 3분기 최대 실적 전망과 3조 7,000억원 규모의 이익 배분 정책을 꼽았다.

아울러 10월 7일 해외 뉴스 「케이티앤지 해외 생산 비중 2028년까지 60% 이상 확대 계획」과 10월 15일 언론의 「6000피 붕괴 속 케이티앤지 신고가 근접, 왜?」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튀르키예·러시아·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2.4조원 규모의 국외 설비투자를 마무리하고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비담배 부문인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는 분양 대금 회수 지연 우려가 제기됐다. 2026년 10월 16일 블로터의 「두정역 푸르지오, 케이티앤지 공급계획·청약수요 엇박자」 기사는 전체 1,438가구 중 969가구를 전용 84제곱미터 이상으로 구성했으나, 이 면적 661세대 모집에 청약 신청이 51건에 그치며 분양 대금 회수가 과제로 남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10월 15일 이데일리의 「지어준대도 사절… 담배회사 흡연실 기부 냉대받는 이유」 기사는 회사가 흡연실 842곳을 지원하고 2030년까지 1,237곳으로 늘릴 계획이지만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의 권고로 지자체 협력이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8월 6일 기준 주당순이익 실제치는 3,509원으로 컨센서스 2,876.56원을 21.99% 상회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 실제치는 1.7조원으로 시장 예상치 1.7조원을 1.74% 웃돌았으며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3%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들에서도 이익 호조가 이어졌다. 주당순이익 기준 서프라이즈 비율은 2025년 9월 말 분기 33.11%, 2025년 12월 말 분기 16.41%, 2026년 3월 말 분기 22.72%로 4개 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한편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1월 4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14일 기준 애널리스트 4명이 추정한 해당 분기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3,616.62원이다. 뒤이어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3일로 예정돼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시장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을 반영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9일 조회 기준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20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3건, 보유 1건이며 매도나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은 0건이고, 2026년 10월 5일 기준 애널리스트 23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30,000원이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조정을 보면, 2026년 8월 7일 다올투자증권·DS투자증권·키움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250,000원으로 상향했고, 10월 5일에는 하나금융투자가 기존 210,000원에서 240,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실적 전망치 역시 완만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가리킨다. 같은 조회일 기준 애널리스트 16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2,504원으로 현행 10,220.5원 대비 예상 증가율은 22.34%이며, 분포는 최저 11,407원에서 최고 14,281.1원이다. 아울러 이 추정치에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7조원으로 현행 6.6조원 대비 5.9%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며, 범위는 6.9조원에서 7.3조원 사이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별 수급

시장 전반의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장 심리 지표인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5일 12까지 떨어져 극단적 침체 수준을 기록한 뒤, 10월 16일에는 41로 반등하며 불안 단계에 위치했고 최근 30일 동안에는 9월 7일 47로 중립에 오른 하루를 제외하면 내내 이 두 영역에 머물렀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수급 주체별 방향은 엇갈렸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77,796주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뒷받침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292,582주, 개인은 352,341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관건은 다가오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궐련 및 전자담배 성장세가 컨센서스에 부합해 외국인 수급이 매수세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부동산 개발 부문의 분양 대금 회수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여부다.

요약: 최근 증시 급락과 공포 심리 확산 속에서도 케이티앤지는 해외 담배 성장과 주주환원 기대에 힘입어 방어주로 부각됐다. 다만 부동산 개발 사업의 청약 부진에 따른 분양 대금 회수 과제는 부담 요인이다.

한편 2026년 6월 말 기준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21.99% 상회하는 등 4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애널리스트 의견 20건 중 적극 매수 6건·매수 13건·보유 1건이고 10월 5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30,000원이다. 아울러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순유입을 주도한 가운데 관건은 향후 3분기 실적 확인과 부동산 분양 대금 회수 여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41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16 414107-2108-0708-2509-1109-2910-1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6건 (30%)적극 매수 6매수 13건 (65%)매수 13보유 1건 (5%)적극 매수 6매수 13보유 1총 20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24,389
중앙값230,000
최고250,000
최저190,000
표준편차19,992
추정 기관 수23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5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주가 추세와 기술적 위치

케이티앤지의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며 52주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190,500원으로 52주 저가 132,100원과 고가 195,500원 사이에서 상위 92.1% 지점에 자리한다. 또한 단기인 5일 이동평균선은 184,580원, 20일선은 177,535원이고 중장기인 60일선은 176,965원, 120일선은 177,590원으로 60일선이 120일선보다 낮아 전체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 상태다. 다만 기준일 당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흐름은 위쪽을 가리킨다.

장기 추세는 위를 향하고 있으나 중기 탄력은 아직 완전히 뒷받침되지 않는다. 배당을 다시 투자했다고 본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선을 모두 웃돈다. 또한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있고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여서 긴 호흡의 바닥은 다져진 모습이다.

그러나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을 웃도는 조건은 충족하지 못했고, 방향성과 탄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92를 기록해 단기 추세 강도 지표는 하락 쪽에 머물러 있다. 관건은 50일 이동평균선이 장기선 위로 올라서며 정배열을 완성하는지 여부다.


상대 수익률과 거래량 흐름

최근 1년 주가는 크게 올랐으나 시장 벤치마크보다는 상승 폭이 작았다. 케이티앤지의 1년 수익률은 37.35%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인 51.21%를 13.87%p 밑돌았다. 절대 수익률은 양호하지만 시장 전체의 오름세와 비교하면 상대 강도는 약했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세 유입을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오르는 날 거래가 더 활발하게 실렸음을 나타내고, 최근 주요 거래량 급증일을 보면 2026년 1월 30일에 934,467주가 거래돼 당시 20일 평균인 312,432주의 세 배에 달했다. 이어 5월 14일에는 790,963주, 8월 13일에는 579,562주가 터지며 각각 20일 평균 거래량인 285,232주와 282,801주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최근 수급은 기관의 집중 매수와 외국인·개인의 동반 매도가 맞서는 구도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77,79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292,582주, 개인은 352,341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시계열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보면 기관의 태도 변화가 뚜렷하며, 이 기간 누적 기준으로는 기관이 82,062주 순매도, 외국인이 227,069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254,038주였고 기관은 31일 매수·29일 매도, 외국인은 30일 매수·30일 매도로 매매 일수 자체는 팽팽했다. 그러다 최근 20거래일 들어 기관이 사들이는 쪽으로 강하게 돌아서며 물량을 받아냈다.

특히 직전 5거래일 동안 기관의 매수 집중도가 한층 높아졌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연속으로 이 주체는 매일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10월 15일 하루에만 206,124주를 사들였다. 반면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매일 순매도로 일관했고, 10월 14일에는 105,344주, 15일에는 86,761주를 팔아치웠다.

기준일인 10월 16일 거래량은 384,988주로 60일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날도 기관은 11,769주를 사들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4,435주, 21,683주를 순매도했다. 향후 주가 방향의 관건은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 여부다.


요약: 케이티앤지의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190,5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며 52주 고점 부근에 위치한다. 기준일 당일 골든크로스가 발생하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지만,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아래에 있어 중장기 이동평균선 정배열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또한 최근 1년 주가는 37.35% 올랐으나 벤치마크 수익률 51.21%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수급에서는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이 277,796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관건은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는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00,000150,000200,000종가 2026-10-16 190,500190,500이동평균(20관측) 2026-10-16 177,535이동평균(120관측) 2026-10-16 177,590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50200250기준 100케이티앤지 2026-10-16 141.6141.6KOSPI 2026-10-16 1641642025-102025-122026-022026-052026-082026-10케이티앤지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84,580원
이동평균(20일)177,535원
이동평균(60일)176,965원
이동평균(120일)177,590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10-16)
52주 고가195,500원
52주 저가132,100원
52주 고저 내 위치92.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37.35%
벤치마크 1년 수익률51.21%
상대 강도(1년)-13.8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40-20020400외국인 2026-10-16 -22.7-22.7기관 2026-10-16 -8.2-8.2개인 2026-10-16 -10.5-10.507-2008-0708-2409-1109-2810-16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227,069주30일30일
기관-82,062주31일29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1. 국내 거시경제 동향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대외 여건이 개선됐지만 내수와 생산은 부진하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직전 68.7%보다 높아졌고, 같은 날 나온 9월 무역수지 수정치도 이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다. 그 결과 10월 1일 집계된 9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올랐다.

반면 내수와 실물 지표는 둔화 흐름을 보인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2026년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돌아섰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도 이전 3.6%에서 -2.2%로 낮아졌다. 또한 같은 날 나온 8월 전월 대비 소매판매 증감률은 -1.8%로 직전 -2.4%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9월 22일 집계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이전 104.5에서 106.6으로 소폭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완만해졌지만 수입과 생산 단계의 비용 부담은 여전하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전년 동월 대비 이 상승률은 2.9%로 직전 3.1%보다 낮아졌다. 그러나 10월 15일 나온 9월 수입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오름폭은 이전 15.6%에서 17.6%로 커졌다.

또한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7.9% 올라 직전 7.7%보다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이에 앞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8월 27일 공표된 8월 기준 3.0%로 이전 2.75%에서 인상됐다.

이러한 거시 환경은 케이티앤지의 사업 부문별로 서로 다른 영향을 준다. 강한 수출 호조는 해외 담배 판매 비중에 우호적이지만, 소매판매 감소는 국내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소비 회복을 늦추는 요인이다. 아울러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이 원엽과 원부자재 조달 원가 부담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수익성의 관건이다.

2. 통화정책 및 금리 환경

미국과 한국 모두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긴축적인 금융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3.75%~4.00%며,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회의에서는 동결될 확률이 83.9%로 가장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가능성이 74.1%로 가장 유력하고, 2027년 1월 26일부터 27일 일정에서도 같은 수준이 유지될 확률이 49.0%로 가장 높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역시 긴축 기조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에서 연방기금금리 전망치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며, 위원 18명 중 12명이 2026년 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다만 인하 시점에는 2028년 중앙값 3.9%, 2029년 3.6%를 거쳐 장기 중립 수준인 3.2%로 천천히 내려가는 경로다.

국내 국채 수익률도 기준금리를 웃도는 수준에서 정상 수익률곡선을 형성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84%, 10년 만기는 4.20%로 장단기 격차는 0.36%포인트다. 또한 이 기간 백분위 순위는 2년물 73.3, 10년물 65.0으로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 놓여 있어, 한미 양국의 긴축 장기화는 케이티앤지의 부동산 개발과 임대 사업 부문에서 자금 조달 비용과 분양 수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3. 시장 위험 신호 및 스타일 동향

국내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 강도는 낮은 편이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수치는 29.3이며, 같은 날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오를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의 신호 역시 38.5로 강도 낮음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장 스타일 측면에서는 비용 효율을 높인 성장 요인이 강세를 보였다. 매출총이익 대비 판매관리비를 절감해 외형을 키운 조직자본 성장 지표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이 지표는 최근 6개월 동안 16.2%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지난 1개월간 4.8%로 플러스 흐름을 유지했다.

감가상각누계액 증가율 항목도 최근 6개월 6.8%, 3개월 5.7%의 양호한 성과를 냈으나, 매출 서프라이즈 방향 요인은 지난 6개월 -2.4%, 3개월 -5.8%로 부진했다. 이처럼 시장은 단순한 외형 예상치 상회보다 판관비 통제와 설비 효율을 동반한 성장을 선호한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8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감소하며 대외 여건과 내수의 온도 차가 크다. 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둔화했으나 수입과 생산 단계의 물가가 오르며 원가 압력이 남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전망과 한국의 3.0% 기준금리 및 4%대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긴축적인 금융 환경을 뜻하며, 코스피200의 3개월 상승 신호 강도가 38.5로 낮은 가운데 케이티앤지의 관건은 해외 담배 수출 호조가 내수 소비 둔화와 부동산 부문의 이자 부담을 얼마나 상쇄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6,018190,500-96.8%
잔여이익모형(RIM)117,995190,500-38.1%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10.06%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06%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19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4.13%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06%
유보율44.6%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93,205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16.5%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9.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5.9%
FY1 영업이익률22.0%
현금세율28.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90.1%
할인율(자기자본비용)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6.5%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2.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6.5%
10년9.2%
15년6.9%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은 케이티앤지의 꾸준한 수익성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8배로 최근 1년 평균 14.7배를 밑돌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역시 7.8배로 같은 기간 평균 8.2배보다 낮다.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2.0배로 직전 1년치 1.9배를 웃돈다. 또한 동종기업 20개 비교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5.2%로 비교군 중앙값 14.4%보다 높으나, 이때 PER은 13.9배로 동종 중앙값 16.7배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 모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117,995원이다. 이 값은 기초 주당순자산 93,205원에 컨센서스 ROE 14.13%와 자기자본비용 8.06%를 적용해 산출됐으며,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서서히 줄어든다는 조건도 반영됐다.

반면 현금흐름할인 적정가치는 6,018원으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곧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19억원에 시장 예상 성장률 10.06%와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따라서 실적 규모에 비해 낮았던 과거 현금흐름이 반영되면서 두 방식의 결과 차이가 커졌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현재 주가가 요구하는 장래 성장 조건이 드러난다. 모형에서 1차년도 매출 성장률 5.9%, 영업이익률 22.0%, 현금세율 28.0%, 운전자본과 설비자산을 합친 재투자율 90.1%, 자기자본비용 8.1%를 고정해 지속 기간을 풀었다. 여기서 말한 영업 자금은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며, 산출 결과 경쟁우위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고 약 19.6년이 걸린다. 즉 지금 수준의 매출 성장과 높은 재투자 부담이 약 20년 동안 이어져야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22.0% 등 다른 동인을 묶어 두고 연수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16.5%, 10년은 9.2%, 15년은 6.9%다. 따라서 향후 10년 동안 매년 매출이 9.2%씩 늘어야 현재 주가가 정당화되는데,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5.9%를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회사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으나 시장의 높은 기대를 채우려면 추가 조건이 뒤따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이며, 실제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으로,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8.3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보다 2.42%포인트 높다. 다만 컨센서스 목표주가 중앙값은 230,000원이며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22.34%다. 관건은 영업이익률이 19.42%에서 22.0%로 높아지거나 90.1%에 달하는 재투자율이 낮아져 현금 창출력이 개선되는지다. 만약 매출 성장률이 5.9%에 머물고 영업이익률이 19%대에 그치거나 높은 설비 및 운전자본 투자 부담이 이어진다면 현재 가격에 반영된 기대는 흔들릴 수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050,000100,000150,000200,000현재가 190,5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4,517~8,3244,5178,324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6,0186,018현재가 대비 -96.8%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117,995117,995현재가 대비 -38.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8.110.112.17.1할인율 r (%) 7.1 · 적용 성장률 g (%) 8.1 → 6,6046,604할인율 r (%) 7.1 · 적용 성장률 g (%) 10.1 → 7,4187,418할인율 r (%) 7.1 · 적용 성장률 g (%) 12.1 → 8,3248,3248.1할인율 r (%) 8.1 · 적용 성장률 g (%) 8.1 → 5,3725,372할인율 r (%) 8.1 · 적용 성장률 g (%) 10.1 → 6,0186,018할인율 r (%) 8.1 · 적용 성장률 g (%) 12.1 → 6,7376,7379.1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8.1 → 4,5174,517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10.1 → 5,0485,048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12.1 → 5,6385,6384,5178,324현재가 190,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9.114.119.17.1할인율 r (%) 7.1 · 적용 ROE (%) 9.1 → 101,565101,565할인율 r (%) 7.1 · 적용 ROE (%) 14.1 → 122,987122,987할인율 r (%) 7.1 · 적용 ROE (%) 19.1 → 146,336146,3368.1할인율 r (%) 8.1 · 적용 ROE (%) 9.1 → 97,40797,407할인율 r (%) 8.1 · 적용 ROE (%) 14.1 → 117,995117,995할인율 r (%) 8.1 · 적용 ROE (%) 19.1 → 140,415140,4159.1할인율 r (%) 9.1 · 적용 ROE (%) 9.1 → 93,49293,492할인율 r (%) 9.1 · 적용 ROE (%) 14.1 → 113,292113,292할인율 r (%) 9.1 · 적용 ROE (%) 19.1 → 134,837134,83793,492146,336현재가 190,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3%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원)02004001년차 · 예측 FCF 241 억원2년차 · 예측 FCF 266 억원3년차 · 예측 FCF 292 억원4년차 · 예측 FCF 322 억원5년차 · 예측 FCF 354 억원6년차 · 예측 FCF 384 억원7년차 · 예측 FCF 412 억원8년차 · 예측 FCF 434 억원9년차 · 예측 FCF 452 억원10년차 · 예측 FCF 463 억원4631년차 · 현재가치(PV) 223 억원2년차 · 현재가치(PV) 228 억원3년차 · 현재가치(PV) 232 억원4년차 · 현재가치(PV) 236 억원5년차 · 현재가치(PV) 240 억원6년차 · 현재가치(PV) 242 억원7년차 · 현재가치(PV) 239 억원8년차 · 현재가치(PV) 234 억원9년차 · 현재가치(PV) 225 억원10년차 · 현재가치(PV) 213 억원213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5101년차 · 성장률 10.06 %2년차 · 성장률 10.06 %3년차 · 성장률 10.06 %4년차 · 성장률 10.06 %5년차 · 성장률 10.06 %6년차 · 성장률 8.55 %7년차 · 성장률 7.04 %8년차 · 성장률 5.52 %9년차 · 성장률 4.01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51015회사 PER 2026-10-18 1313산업 평균 PER 2026-10-18 5.25.2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PER (현재)PER (현재) 13.813.8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714.7PBR (현재)PBR (현재) 22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91.9PSR (현재)PSR (현재) 2.82.8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2.72.7PEGPEG 2.52.5PEG 최근 1년 평균 3.83.8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7.87.8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8.28.2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14.114.1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14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3.814.7
PER (현재)S&P 500 PER13.8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1.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2.82.7
PEGPEG (최근 1년 평균)2.53.8
PEGS&P 500 PEG2.5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7.88.2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114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14.119.1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7.210.5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6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68.6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케이티앤지의 향후 관건은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통한 마진 개선과 운전자본 관리로 재투자 부담을 낮춰 가격에 담긴 장기 기대를 실제 현금흐름으로 뒷받침하는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각각 11.46%, 13.05% 늘며 탄탄한 본업 성장을 보여 주고 있고, 이때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FY1 매출 성장률 5.9%, 영업이익률 22.0%, 재투자율 90.1%를 고정할 때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들어오지 않고 약 19.6년이 걸리며, 10년 안에 닿으려면 연 9.2%의 매출 성장이 필요하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는 의견 20건 중 적극 매수 6건·매수 13건·보유 1건을 냈고 컨센서스 예상 매출은 7조원이나, 높은 재투자 부담과 부동산 분양대금 회수 과제가 남아 있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해외 담배 수출 확대와 생산 거점 효율화로 이익률이 높아지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1.46%와 가격에 내재된 10년 기준 연 9.2%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이 이어지고, 동시에 글로벌 5각 생산체제 가동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최근 4개 분기 19.42%에서 예상치인 22.0% 이상으로 올라선다. 다만 해외 공장 증설이 지연되거나 부동산 분양대금 회수가 늦어져 잉여현금흐름이 다시 적자로 돌아서면 이 시나리오는 성립하지 않는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해외 담배 성장이 내수 둔화를 만회하며 현재의 초과이익 구조를 유지하는 경로다. 컨센서스 예상 매출 성장률인 5.9%에서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7.03% 사이의 외형 성장이 나타나고,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18.32%에서 최근 4개 분기 19.42% 수준을 지키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돈다. 그러나 수입·생산 물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15.58% 아래로 내려가거나 운전자본 유출이 다시 커지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소비 위축과 부동산 자금 회수 지연이 겹쳐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지는 경로다. 소매판매 감소와 금리 부담으로 매출 성장률이 과거 저점 수준인 0%에서 3%대로 낮아지고, 원가 압력과 2조 4,000억 원 규모 설비투자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 밑으로 떨어진다. 반대로 해외 생산 비중 확대가 앞당겨져 마진 격차가 3.84%포인트보다 넓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조 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변동이 맞물려 재투자율이 90.1%처럼 높게 유지되면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제약될 위험이 있다.
  •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해 분양대금 회수가 늦어지면 전사 현금흐름과 수익성에 부담을 준다.
  • 식품·담배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100점 만점에 41점으로 중립인 50점을 밑돌고 단기 수익성·성장성 지표가 마이너스여서 거시 원가 및 내수 둔화 압력이 남아 있다.
  • 총차입금이 2조원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한국 기준금리 3.0%와 4%대 국채 수익률의 긴축 환경이 이자 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3분기 실적에서 최근 4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흐름이 이어지는지와 최근 20거래일간 277,796주를 순매수한 기관 수급의 지속 여부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부동산 개발 부문의 분양대금 회수 속도와 4,041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이는 계획이 실행되어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를 지켜내는지가 기업가치의 핵심 조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2단계 78% · 3단계 18%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24.7% · 산업 내 7분위3.6
재무 건전성15%2단계 8% · 3단계 37% · 4단계 55%알트만 Z''(신흥시장형) 9.68 · 산업 내 75분위6.5
경제적 해자15%3단계 6% · 4단계 92%투하자본이익률 10.4% · 산업 내 88분위7.6
거시환경15%1단계 6% · 2단계 94%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1/1003.1
업계 경쟁력10%3단계 26% · 4단계 46% · 5단계 26%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147억 달러 · 산업 내 100분위7.7
기술적 신호10%5단계 100%52주 고가 대비 주가 100% · 산업 내 100분위10.0
센티먼트10%2단계 70% · 3단계 27%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6.45% · 산업 내 88분위3.9
종합점수100%5.7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1.00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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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내외 담배 제조·판매 기업

AI 생성 삽화
케이티앤지한국 ·033780

국내외 담배 제조·판매 기업

2026.10.19발행 후+0.79%(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7
종합
85.9
수익성
71.2
성장성
83.2
밸류
56.3
모멘텀
93.4
재무안정
75.5
심리
50.6
주주환원
85.9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약 19.6년(15년 상한 밖)
15년 안에는 닿지 않고, 같은 가정을 이어 가면 약 19.6년에 닿습니다(참고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9.2%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38.06%PER+0.77%PBR-21.05%PSR-18.52%범위 밖 4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19까지
-38% ~ +1%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30,000 KRW
범위 190,000 ~ 250,000
대상 23명 · 조회일 2026.10.05 15:21:00
+20.7%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6 · 매수 13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0)

케이티앤지 (03378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19 · 데이터 기준일: 2026-10-1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케이티앤지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돌며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 다만 과거 10년간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데다 부동산 개발 사업의 분양대금 회수 지연과 차입금 증가가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관건은 해외 담배 생산 비중 확대와 설비 투자 효율화로 마진 격차를 유지하고 부동산 부문의 자금을 원활히 회수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3.6/10
재무 건전성6.5/10
경제적 해자7.6/10
거시환경3.1/10
업계 경쟁력7.7/10
기술적 신호10.0/10
센티먼트3.9/10
종합5.7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90,500원
52주 132,100원 ~ 195,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92.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7.4%
KOSPI 대비 -13.9%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1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7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3.6/10재무 건전성 6.5/10경제적 해자 7.6/10거시환경 3.1/10업계 경쟁력 7.7/10기술적 신호 10/10센티먼트 3.9/10밸류에이션3.6 / 10재무 건전성6.5 / 10경제적 해자7.6 / 10거시환경3.1 / 10업계 경쟁력7.7 / 10기술적 신호10.0 / 10센티먼트3.9 / 105.75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케이티앤지의 매출은 주로 담배 제품의 제조와 판매에서 나오며, 건강기능식품, 부동산, 의약품 및 화장품 사업에서도 발생한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8일 공시 기준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네 개의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 담배 사업: 담배, 차세대 제품, 반제품, 원엽, 향 캡슐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주력 부문이다. 완제품은 흡연 소비자에게 판매되며, 원엽과 반제품, 향 캡슐은 제조 공정에 쓰이는 원료와 중간재다.
  • 건강기능식품 사업: 홍삼근을 비롯한 인삼 제품과 비인삼 제품을 제공하는 부문이며,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에서 영양 보충과 체력 관리를 위해 섭취하는 품목이다.
  • 부동산 사업: 부동산 개발과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부문이며, 토지나 건물을 개발하여 공급하거나 공간을 빌려주어 임대 수익을 얻는다.
  • 기타 사업: 의약품과 화장품 사업을 담당하는 부문이다. 의약품은 질병의 치료나 예방에 쓰이며, 화장품은 피부 관리와 미용에 사용된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사 매출은 1.7조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사업별 구성을 보면 담배 부문이 1.2조원으로 가장 크고, 이어서 인삼이 3,326억원, 부동산이 1,1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8).

투자 논지

케이티앤지는 해외 담배 확장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및 부동산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에서, 주력의 글로벌 생산설비 확충과 차세대 제품 판매가 전사 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돌았다. 그래서 이 같은 실적 호조가 주가를 52주 고점 부근으로 끌어올렸다. 다만 관건은 거시 원가 상승과 내수 둔화 속에서도 해외 담배의 수익성이 유지되고 부동산 개발 부문의 분양 대금이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케이티앤지의 사업은 주력인 담배를 중심으로 여러 부문에 나뉘어 있다. 2026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담배 부문은 튀르키예, 러시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와 국내를 아우르는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2조 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설비투자를 마무리한다.

반면 부동산 사업은 전체 1,438세대 중 969가구를 전용 84㎡ 이상으로 구성하고 최고 분양가 5억 5,300만 원으로 공급한 두정역 푸르지오에서 전용 84㎡ 661가구 모집에 51건만 신청되는 청약 열세를 겪어 분양대금 회수 과제를 안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며 다각화의 한 축을 맡고, 기타 영역 역시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성과와 시장 기대치를 보면 이익 창출력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3,509원으로, 2026년 7월 15일 집계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2,876.56원을 21.99% 상회했다. 그 결과 2026년 8월 6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3%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외부 연구원 추정치에 따르면 3분기 전사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1조 9,150억 원, 영업이익은 11% 늘어난 5,150억 원으로 이 예상치를 4% 웃돌 전망이다. 이처럼 글로벌 5각 생산체제 구축과 설비투자를 통한 생산 규모 확대가 실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외부 거래망이 다변화되어 있다. 먼저 공급망에는 이토추, 제일기획, 신성델타테크, SGC에너지, TYM 등이 포함된다. 또한 판매처로는 이마트, SPC삼립, AK홀딩스, 크리스탈지노믹스인바이츠 등을 두고 있어 국내외 유통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재무 기준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2339로 0.30 이하에 머물러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글로벌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9%, 영업이익이 11.8% 증가했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5배다. 반면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는 매출이 0.7%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2.6% 감소했고 PER은 15배다. 또한 알트리아 그룹은 매출 0.9%, 영업이익 3.6% 성장을 기록하며 PER 15.8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주요 경쟁사들의 성장세가 엇갈리는 가운데, 이 회사는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해외 생산 비중 60% 이상 확대 계획이 예정대로 집행되어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지와 부동산 분양대금이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요약: 케이티앤지는 담배를 주력으로 건강기능식품, 부동산, 기타 부문으로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글로벌 5각 생산체제 구축과 2조 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는 청약 미달에 따른 분양대금 회수 과제가 존재한다. 향후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리는 계획의 실행 여부와 이 부문의 자금 회수 속도가 수익성 유지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케이티앤지의 지분은 국내외 여러 기관투자가와 우리사주에 고르게 흩어져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중소기업은행이 9.16%,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8.61%,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인베스터스가 8.22%를 보유하며 국민연금공단이 7.91%, 우리사주조합이 5.00%,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2.90%를 쥐고 있다.

또한 2026년 8월 24일에는 싱가포르투자청이 4.02%를 보유했고, 2026년 9월 30일에는 캐피털 월드 인베스터스가 3.79%,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85%를 기록했다.

주요 주주들의 지분 변동 방향은 엇갈린다.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인베스터스는 2,705,262주를, 우리사주조합은 81,501주를 늘렸다. 반면 같은 날 퍼스트 이글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843,581주를, 국민연금공단은 927,052주를 줄였고, 2026년 8월 24일에는 싱가포르투자청도 291,031주를 매도했다.

해외 유명 투자자들의 매매도 매수와 매도로 나뉜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진 하인스는 2,457주를, 리처드 제나는 2,299주를 사들였다. 반면 2026년 6월 30일에는 야크트만 자산운용이 222,000주를 팔았고, 2026년 5월 31일에는 제러미 그랜섬도 616주를 처분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내부 전략과 사업, 재무 부서를 두루 거친 인사들로 구성되어 회사 사업과의 부합도가 높다.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 내부에서 핵심 부문과 전략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뉴햄프셔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고, 사내에서 사업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총괄부문장 등을 거쳤다. 그래서 주력인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등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2024년 3월 28일 대표이사에 올라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고 있다. 재임 2.6년 동안인 FY2023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전사 매출은 연평균 7.03% 늘어났으나,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19.74%에서 19.42%로 0.32%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2026년 3월 4일 기준 보유 주식은 5,630주로 지분율은 0%다. 언론 보도를 보면, 2025년 1월 6일 뉴시스의 방경만 이끌고, 이상학 밀고 케이티앤지 글로벌 탑티어 도약 추진 속도 기사는 해외 시장 확장을 다루어 기업의 국내외 판매 체제와 맞닿아 있다. 이어 2025년 3월 7일 매경헬스의 케이티앤지 방경만 사장 취임 1년 수익성은 선방 외형성장은 아쉬움 보도는 취임 첫해의 수익성과 외형 확대를 함께 짚었고, 2025년 3월 28일 톱데일리의 장기성과금, 등기임원만 수혜 방경만 사장 두둑 기사는 등기임원에게 집중된 장기성과금 체계를 다루었다.

이상학 수석 부사장은 전사 방향성과 ESG 체계를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임원이다. 헬싱키 경제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쳤고, 회사 안에서 경영정책실장과 지속경영본부장, 전략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중장기 계획 수립과 실행에 밝다.

또한 2025년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다음 날부터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고, 총괄부문장과 경영위원회 위원,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한편 보유 주식은 4,608주로 지분율은 0%다. 관련 보도를 보면, 2024년 11월 7일 뉴시스의 이상학 케이티앤지 수석부사장 2027년까지 ROE 15% 달성·3.7조원 현금환원 기사는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목표와 주주환원 계획을 다루었다. 아울러 2025년 1월 6일 뉴시스 보도는 글로벌 도약 추진을, 2025년 3월 26일 지디넷코리아의 케이티앤지, 주총 안건 모두 가결 이상학 수석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기사는 이사회 합류를 전했다.

김용범 전무는 재정 및 자본시장 소통 경험을 갖춘 회계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경영대학원 석사를 마쳤고, 삼일회계법인과 회사 IR부장을 거쳤다. 그래서 결산 감사와 투자자 소통 실무를 두루 파악하고 있다. 또한 2024년 3월 29일부터 미등기 전무로서 재무실장을 맡아 전사 자금과 살림을 관리하며, 보유 주식은 1,598주로 지분율은 0%다.

구상훈 상무는 사내 인사 조직을 두루 거친 인사 관리 전문가다. 인디애나 대학교 켈리 경영대학원 석사를 받았고, 사내에서 인사혁신팀장과 인사부장, 인사실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내부 조직 운영과 인사 제도에 정통하다. 또한 2025년 3월 27일부터 미등기 상무로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보유 주식은 459주로 지분율은 0%다.

요약: 케이티앤지의 지분은 중소기업은행과 외국계 운용사, 연기금 등에 분산되어 있으며 최근 기관별로 매수와 매도가 엇갈린다.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과 이상학 수석 부사장은 사내 전략과 사업 요직을 거친 내부 인사들로 글로벌 확장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끌고 있다. 다만 방경만 사장 재임 기간 회사의 연평균 매출은 7.03%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소폭 하락했다. 김용범 전무와 구상훈 상무도 각각 재무와 인사 분야의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경영 지원 체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방경만사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2.6년5,630주 (0%) · 2026-03-04
이상학수석 부사장(사내이사)--4,608주 (0%) · 2026-03-04
김용범전무(재무 담당) · 미등기--1,598주 (0%) · 2026-03-04
구상훈상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459주 (0%) · 2026-03-04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방경만FY2023(2023-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2.5년7.03%19.74% → 19.42% (-0.32%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19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구조와 경쟁 위치

케이티앤지는 시가 및 궐련 제조업을 주력으로 삼고 다각화된 제품군을 국내외에 판매한다. 회사는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부동산, 기타의 네 개 부문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주력 부문은 궐련과 차세대 담배, 반제품, 원엽, 향 캡슐을 생산해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홍삼근을 비롯한 인삼 제품과 비인삼 품목을 제공한다. 또한 부동산 쪽은 개발과 임대를 맡고, 기타 영역은 의약품과 화장품 사업을 담당한다.

세부 산업인 시가 및 궐련 제조업 내 국내 상장사 중 이 회사는 시가총액 147억 달러로 1위다. 다만 이 순위는 상장사 몸값 기준이며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전체 시장 규모를 뜻하는 지표와는 구별된다. 향후에는 공급망 상하류 기업이나 인접 소비재 업체, 대체 니코틴 기술을 보유한 곳이 고객 기반을 공유하며 잠재 경쟁자로 부상하는 시나리오가 열려 있다.

글로벌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수익성은 높고 주가 배수는 낮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5.2%로 비교 대상 20곳 중앙값 14.4%를 웃돈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9배로 경쟁사 중앙값 16.7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7.8배다.

글로벌 담배 경쟁사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은 매출총이익률 68.4%와 순이익률 25.1%,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는 각각 61.3%와 26.1%, 알트리아 그룹은 70.9%와 42.8%, 재팬 토바코는 56.4%와 22.1%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비해 케이티앤지는 각각 49.2%와 21.4%다.


파괴적 혁신과 기술 전환 진단

현재 케이티앤지가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에 직접 노출돼 있다는 양성 증거는 없다. 회사는 궐련과 함께 차세대 담배 제품을 직접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동종기업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역시 무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차세대 담배로의 이동은 기존 대형사들이 주도하는 존속적 혁신의 성격을 띤다.

다만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이 20.3%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이 10.3%인 유형 제품 제조사여서 기존 기업 취약성이 있다. 따라서 전통 궐련 설비와 유통망에 자원이 집중된 구조에서 종전 품목 성능에 만족하지 않거나 이를 쓰지 않던 비소비 계층이 저가·간편형 대체 니코틴 상품으로 이동할 때 전환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향후 저가 진입자가 확보한 틈새 고객 기반이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거나, 단위 경제성이 검증된 새로운 무연 비즈니스 모델이 기존 궐련과 차세대 제품의 가격 결정력을 잠식하는지 여부가 이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이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보조 분석 틀인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으로 보면, 이 회사는 투하자본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방어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06%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18.3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0%를 2.42%포인트 상회했다.

진입장벽은 높다. 담배와 인삼 가공, 원엽 및 향 캡슐 제조에는 총자산의 20.3%에 달하는 생산 설비와 자본 투자가 필요하다. 그 결과 신규 진입 위협이 제한되며, 이는 회사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영업이익률과 경쟁우위기간을 유지하는 기반이 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며, 해외 시장에서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재팬 토바코 등 매출총이익률 56%~70%대를 기록하는 대형 다국적 담배 기업들과 경쟁한다. 그럼에도 케이티앤지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1.5%, 영업이익 증가율 13.1%를 기록하며 재팬 토바코의 매출 성장률 12.2%와 함께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궐련 시장에서 무연 제품과 차세대 담배로 소비자 기호가 옮겨가는 흐름이 존재한다. 그러나 회사가 차세대 담배 제품을 자체 포트폴리오에 포함해 대응하고 있어 고객 이탈을 내부에서 흡수하고 있다.

구매자 협상력과 공급자 협상력은 모두 중간 수준이다. 고객사 네트워크에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이마트, 에스피씨삼립, 에이케이홀딩스, 애경산업, 영진약품 등 국내외 유통·소비재·제약 기업들이 포함돼 있어 단일 유통 채널 의존도를 낮추며, 공급사 측면에서는 이토추상사, 제일기획, 신성델타테크, 콜마코리아, 서흥, 경보제약, 제일약품 등 원부자재·포장·마케팅·의약 외주 공급망이 다변화돼 있다. 다만 위 다섯 가지 힘의 반증 조건은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초과이익 구조와 반대로 확인될 때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높은 설비 진입장벽과 다변화된 전후방 거래선, 그리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종합할 때 중상 수준이다. 반면 향후 방향은 단기 둔화 압력이 섞여 있다. 특히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식품·담배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19일 산출 기준 여건 점수는 41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보다 낮고 흐름은 엇갈리며, 3개월 이내 수익성 표준화 평균은 -0.661, 성장성 표준화 평균은 -0.236으로 모두 둔화 추세를 가리킨다.

세부 항목으로는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원당·커피·코코아·팜유 등 연성 원자재 가격이 478.25로 표준화 신호 -1.26을 기록해 단기 원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고, 같은 날 관측된 밀·옥수수·대두 등 곡물 가격은 57.75로 이 수치가 -0.06을 나타냈다. 또한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미·한 소매판매가 -1.80%로 표준화 신호 -0.24를 기록하며 당장 출고 수요 환경을 제약하고 있다.


가치사슬과 사업 모델 특성

가치사슬은 원엽과 향 캡슐 등 반제품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제조 기반과 외부 거래망으로 뒷받침된다. 이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에서 조달과 구매는 서흥, 콜마코리아, 경보제약 등 다수의 외부 공급사 네트워크가 확인되며, 유통에서는 이마트와 글로벌 기업 등 복수의 출고 경로가 작동한다. 다만 이러한 공급자·고객 관계 구조는 거래선 연결을 보여줄 뿐이므로, 내부 과정별 단위원가나 물류 효율은 생산·마케팅·서비스 및 기술·인력·인프라 활동의 비용 우위 지속 여부와 함께 향후 부문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대비 처리량 시계열이 확인될 때 판가름난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이 회사에 적용되지 않는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가 0.2339로 기준치인 0.30 이하이기 때문이다. 또한 유형 설비를 바탕으로 담배와 인삼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부동산을 개발·임대하는 실물 중심의 매출 모델을 가지고 있다.


요약: 케이티앤지는 시가 및 궐련 제조업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부동산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높은 15.2%의 ROE와 낮은 13.9배의 PER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담배 제품을 자체 생산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어 파괴적 혁신에 따른 이탈 증거는 없다. 반면 유형 설비 비중이 높아 신시장·저가 대체재의 상향 이동 여부가 핵심 점검 조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돌며 높은 진입장벽을 입증하고 있다. 다만 식품·담배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41점이고 단기 수익성·성장성 지표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거시 원가 및 소매판매 둔화 속에서도 초과이익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향후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ROE 2,633%·PER 29.5배, 알트리아 그룹 ROE 407.7%·PER 15.8배,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ROE 3.3%·PER 86.1배, 바일러 ROE 3.1%·PER 88.2배, 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 앤 프래그런 ROE 1.9%·PER 85.9배. 동종 중앙값은 ROE 14.4%·PER 16.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케이티앤지)은 ROE 15.2%·PER 13.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102030401020304050ROE (%)PER (배)중앙값 14.4중앙값 16.7네슬레 · ROE (%) 25.6 · PER (배) 28.5 · 시가총액 2,569억 달러화이자 · ROE (%) 5 · PER (배) 39.1 · 시가총액 1,686억 달러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 ROE (%) 14.1 · PER (배) 15 · 시가총액 1,276억 달러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 ROE (%) 46.7 · PER (배) 13.2 · 시가총액 1,221억 달러재팬 토바코 · ROE (%) 14.7 · PER (배) 21.4 · 시가총액 947억 달러몬델리즈 인터내셔널 · ROE (%) 13.3 · PER (배) 23.4 · 시가총액 816억 달러다논 · ROE (%) 12.2 · PER (배) 20.3 · 시가총액 472억 달러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 · ROE (%) 7.7 · PER (배) 22.6 · 시가총액 398억 달러ITC · ROE (%) 29 · PER (배) 16.6 · 시가총액 347억 달러삼성물산 · ROE (%) 4 · PER (배) 16.8 · 시가총액 346억 달러아지노모토 · ROE (%) 18.8 · PER (배) 36.8 · 시가총액 327억 달러임페리얼 브랜즈 · ROE (%) 38.6 · PER (배) 13.4 · 시가총액 290억 달러허쉬 · ROE (%) 32.8 · PER (배) 23.3 · 시가총액 250억 달러분게 글로벌 · ROE (%) 7.5 · PER (배) 23 · 시가총액 204억 달러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푸즈 · ROE (%) 8.5 · PER (배) 14.6 · 시가총액 181억 달러케이티 · ROE (%) 7.3 · PER (배) 9.3 · 시가총액 94.7억 달러한국가스공사 · ROE (%) 5.1 · PER (배) 5.6 · 시가총액 25억 달러한국콜마 · ROE (%) 20.2 · PER (배) 16.6 · 시가총액 22.8억 달러BGF리테일 · ROE (%) 17.2 · PER (배) 10.8 · 시가총액 17.4억 달러태광 · ROE (%) 19.3 · PER (배) 5.5 · 시가총액 5.1억 달러케이티앤지(대상) · ROE (%) 15.2 · PER (배) 13.9 · 시가총액 147억 달러케이티앤지(대상)네슬레화이자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5.2%14.4%+0.8%p
PER13.9배16.7배-2.8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케이티앤지(대상)033780147억 달러15.213.914.17.849.221.411.5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극단값)PM3,198억 달러2,63329.522.717.568.425.18.9
네슬레NESN2,569억 달러25.628.517.318.946.48.1-2.4
화이자PFE1,686억 달러539.110.214.167.8-1.6-0.2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S1,276억 달러14.11511.714.361.326.10.7
알트리아 그룹 (극단값)MO1,254억 달러407.715.812.912.570.942.80.9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Y1,221억 달러46.713.29.38.96825.63.1
재팬 토바코2914947억 달러14.721.418.59.656.422.112.2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DLZ816억 달러13.323.419.314.942.316.56.9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극단값)DLR653억 달러3.386.164.825.637.123.5-0
바일러 (극단값)VYLR482억 달러3.188.228.3-59.822.63.7
다논BN472억 달러12.220.315.113.237.88.40.4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398억 달러7.722.614.311.88.54-0.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식품·담배 · 경제지표 여건 41/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66 · 성장성 -0.24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연성 원자재 가격(원당·커피·코코아·팜유)−478.252026-10-16-1.26
성장성·단기소매판매(미·한)+-1.80%2026-09-29-0.24
수익성·단기곡물 가격(밀·옥수수·대두)−57.752026-10-16-0.06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9

4. 경제적 해자 (PART IV)

케이티앤지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며 경제적 해자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마진과 현금 창출력은 둔화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도는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인 8.06%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8.3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0%를 2.42%포인트 앞섰다.

다만 10개년 장기 추이를 보면 해자의 두께는 얇아졌다. 즉 영업이익률은 FY2016 연간 32.46%에서 FY2025 연간 18.32%로 낮아졌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59.11%에서 46.42%로 줄었다. ROE, 곧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도 18.58%에서 11.77%로 내려갔다. 반면 차입금비율, 다시 말해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3.72%에서 19.86%로 높아졌다.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서 현금 창출력도 약해졌다. 영업현금흐름은 2016년 12월 말 1.5조원에서 2025년 12월 말 5,829억원으로 줄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같은 기간 1.3조원 흑자에서 -974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합 강도는 완만해 초과이익을 지탱한다. 일반 궐련과 차세대 담배, 홍삼을 아우르는 설비·자본·규제 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아 준다. 또한 국내 담배 제조 상장사가 제한적인 시장 구조가 급격한 가격 경쟁을 억제한다. 다만 지난 10년간 마진이 내려가고 설비 재투자 부담이 커진 점은 향후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측면에서는 전사 수준의 원가·연구개발 지표가 해자를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18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49.19%로 업종 중앙값 20.45%를 웃돌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1.15%로 업종 중앙값 0.56%보다 높다. 한편 제조·판매 중심의 수익 구조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비적용 대상이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 포인트는 초과이익 폭의 회복과 현금흐름의 흑자 전환 여부다. 차세대 담배와 건강기능식품 등 주력 부문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규모의 경제가 살아나면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가 다시 넓어질 수 있다. 아울러 설비 재투자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효율이 개선돼 잉여현금흐름이 양수로 돌아서는지가 해자 지속성의 관건이다. 반대로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원가 시계열에서 경쟁 심화가 확인되고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해자 유지 판단은 달라진다.

요약: 케이티앤지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돌며 경제적 해자를 입증한다. 그러나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이익률이 32.46%에서 18.32%로 낮아지고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 해자의 강도는 약해졌다. 다만 높은 진입장벽과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매출총이익률 49.19%가 여전히 초과이익을 방어하고 있어, 향후 관건은 영업레버리지와 설비 투자 효율화를 통해 마진 격차를 넓히고 잉여현금흐름을 다시 흑자로 돌리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력

케이티앤지는 외형 확대와 손익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수익성이 높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6.2조원 대비 11.4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3.3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 세전이익은 1.9조원, 순이익은 1.4조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이전 기간보다 13.05% 늘어 매출 성장률을 웃돌았다.

부문 및 지역별 매출 기여는 전 사업과 해외 시장에서 고르게 나타났으며,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매출은 14% 증가한 1.7조원, 특별항목 전 순이익은 48% 늘어난 3,809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사업별 매출은 담배가 17% 늘어난 1.2조원, 인삼이 6% 확대된 3,326억원, 부동산이 16% 불어난 1,169억원이다. 또한 지역별로는 한국이 3% 성장한 9,643억원인 반면 기타 해외는 34% 커진 7,393억원으로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최근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분기 데이터 기준 매출은 1.7조원으로 시장 예상치 1.7조원 대비 1.74%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은 실제 3,509원으로 이 추정치 2,876.56원을 21.99% 상회했다. 그 결과 2026년 8월 6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3%를 기록했다.

연간 추이로 보면 매출은 성장했으나 비용 증가로 장기 이익률은 과거 대비 낮아졌다. 매출은 FY2021 5.2조원에서 FY2022부터 FY2024까지 5.9조원을 유지한 뒤 FY2025 6.6조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매출원가가 2.4조원에서 3.4조원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55.05%에서 46.42%로 하락했다. 영업이익 역시 FY2021 1.3조원에서 FY2025 1.2조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9.42%로 직전 4개 분기 19.14% 대비 상승했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0562%를 상회하고 있으며, 순이익률 또한 20.67%로 산업 중앙값 1.23%를 크게 웃돈다.

연간 기준으로도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상회하지만 과거 대비 마진 폭은 축소됐다. 영업이익률은 FY2016 32.46%에서 FY2021 25.6%, FY2025 18.32%로 낮아졌다. 다만 FY2025 영업이익률 18.32%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를 2.42%포인트 웃돌았다.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최근 4개 분기 마진 반등으로 이어졌으며, 관건은 원가율 안정화를 통해 이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효율

현금 창출력은 최근 4개 분기 들어 플러스 흐름을 회복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9,602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041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재투자율은 10.13%로 산업 중앙값 1.10%를 웃돌고 투자수익률은 13.02%로 산업 중앙값 2.04%를 상회한다.

다만 운전자본 부담 확대는 연간 현금흐름을 제약해 온 요인이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FY2023 연간 마이너스 1,949억원, FY2024 연간 마이너스 6,918억원, FY2025 연간 마이너스 1.2조원으로 유출 폭이 커졌다. 그 결과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7,512억원에서 FY2024 연간 219억원으로 줄었고 FY2025 연간에는 마이너스 97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후 2026년 3월 말 분기 3,212억원과 6월 말 분기 2,050억원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설비와 기술에 대한 재투자는 꾸준히 집행되고 있다. 유형자산은 FY2023 연간 2.1조원에서 FY2025 2.9조원, 2026년 6월 말 3.1조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16 연간 0.86%에서 FY2025 1.15%로 상승했으며 연구개발비는 FY2023 507억원에서 FY2025 673억원으로 늘었다.


재무건전성과 자본배분

재무구조는 차입금이 증가했으나 업종 대비 낮은 부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15조원, 부채총계는 5.4조원, 자본총계는 9.7조원이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1.6조원, 매출채권은 2조원, 재고는 3.1조원이다.

다만 총차입금은 FY2023 연간 6,054억원에서 FY2025 연간 1.8조원, 2026년 6월 말 2조원으로 증가했다.

차입 확대에 따라 유동성 및 레버리지 지표는 과거 대비 약화됐다. 따라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1 연간 1.83%에서 FY2025 19.86%로 높아졌으나 산업 중앙값 69.21%보다는 낮고,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3.03배에서 2.17배로, 당좌는 1.62배에서 0.9배로 낮아졌다.

반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몫인 ROE는 FY2023 연간 9.76%에서 FY2024 12.66%, FY2025 11.77%를 기록했으며, 배당성향은 FY2023 86.02%, FY2024 50.32%, FY2025 55.39%로 최근 3년 평균 63.91% 수준이다.

지표최근 4개 분기 및 최근 분기비교 기준
매출 / 영업이익률6.9조원 / 19.42%직전 4개 분기 6.2조원 /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9,602억원 / 4,041억원FY2025 연간 잉여현금흐름 -974억원
총차입금 / 자본총계2조원 / 9.7조원FY2025 연간 차입금비율 19.86% 및 산업 중앙값 69.21%

요약: 케이티앤지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직전 동기간 대비 각각 11.46%, 13.05% 증가했고,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초과이익을 내고 있으며,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운전자본 유출로 FY2025 연간 적자를 기록했으나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4,04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차입금 증가로 유동비율과 차입금비율이 과거 대비 변동한 만큼 관건은 향후 운전자본 관리와 영업이익률 격차 유지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462016 · 매출 4.5 조원2017 · 매출 4.7 조원2018 · 매출 4.5 조원2019 · 매출 5 조원2020 · 매출 5.1 조원2021 · 매출 5.2 조원2022 · 매출 5.9 조원2023 · 매출 5.9 조원2024 · 매출 5.9 조원2025 · 매출 6.6 조원6.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0.511.52016 · 영업이익 1.5 조원2017 · 영업이익 1.4 조원2018 · 영업이익 1.2 조원2019 · 영업이익 1.4 조원2020 · 영업이익 1.5 조원2021 · 영업이익 1.3 조원2022 · 영업이익 1.3 조원2023 · 영업이익 1.2 조원2024 · 영업이익 1.1 조원2025 · 영업이익 1.2 조원1.22016 · 순이익 1.2 조원2017 · 순이익 1.2 조원2018 · 순이익 0.9 조원2019 · 순이익 1 조원2020 · 순이익 1.2 조원2021 · 순이익 1 조원2022 · 순이익 1 조원2023 · 순이익 0.9 조원2024 · 순이익 1.2 조원2025 · 순이익 1.1 조원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302016 · ROE(%) 18.58 %2017 · ROE(%) 15.71 %2018 · ROE(%) 11.38 %2019 · ROE(%) 12.39 %2020 · ROE(%) 13.22 %2021 · ROE(%) 10.74 %2022 · ROE(%) 11 %2023 · ROE(%) 9.76 %2024 · ROE(%) 12.66 %2025 · ROE(%) 11.77 %11.772016 · 영업이익률(%) 32.46 %2017 · 영업이익률(%) 29.78 %2018 · 영업이익률(%) 27.5 %2019 · 영업이익률(%) 27.7 %2020 · 영업이익률(%) 29.14 %2021 · 영업이익률(%) 25.6 %2022 · 영업이익률(%) 21.66 %2023 · 영업이익률(%) 19.74 %2024 · 영업이익률(%) 18.88 %2025 · 영업이익률(%) 18.32 %18.322016 · ROA(%) 13.43 %2017 · ROA(%) 11.88 %2018 · ROA(%) 9.04 %2019 · ROA(%) 10.03 %2020 · ROA(%) 10.63 %2021 · ROA(%) 8.69 %2022 · ROA(%) 8.73 %2023 · ROA(%) 7.51 %2024 · ROA(%) 9.02 %2025 · ROA(%) 8.2 %8.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0202016 · 차입금비율 3.7 %2017 · 차입금비율 3.6 %2018 · 차입금비율 2.8 %2019 · 차입금비율 1.9 %2020 · 차입금비율 1.7 %2021 · 차입금비율 1.8 %2022 · 차입금비율 2.1 %2023 · 차입금비율 6.6 %2024 · 차입금비율 16.5 %2025 · 차입금비율 19.9 %19.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342016 · 유동비율 3.06 배2017 · 유동비율 3.63 배2018 · 유동비율 3.91 배2019 · 유동비율 4.01 배2020 · 유동비율 3.39 배2021 · 유동비율 3.03 배2022 · 유동비율 2.58 배2023 · 유동비율 2.4 배2024 · 유동비율 2.28 배2025 · 유동비율 2.17 배2.1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0.511.52016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1.1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0.8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1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3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4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0.9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1.3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0.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0.6 조원0.62016 · 잉여현금흐름(FCF) 1.3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0.5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2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0.6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0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0.1 조원-0.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0.51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9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9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1 조원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91.31.419.42%--
20256.61.21.118.32%11.77%19.86%
20245.91.11.218.88%12.66%16.48%
20235.91.20.919.74%9.76%6.6%
20225.91.3121.66%11%2.07%
20215.21.3125.6%10.74%1.83%
20205.11.51.229.14%13.22%1.7%
201951.4127.7%12.39%1.92%
20184.51.20.927.5%11.38%2.83%
20174.71.41.229.78%15.71%3.59%
20164.51.51.232.46%18.58%3.7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1,0001,500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1,577.8 %1,577.8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1,113.6 %1,113.6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822.3 %822.3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537.3 %537.3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526 %526EV/매출EV/매출 487.5 %487.5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396.7 %396.7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396.7 %396.7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362 %362순영업순환일수(일)순영업순환일수(일) 343 %343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20.711.2319.481,577.8%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2.850.232.611,113.6%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0.131.19.03822.3%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3.022.0410.97537.3%
수익성ROA(최근 12개월)9.891.588.31526%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2.910.492.41487.5%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1.782.379.41396.7%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19.423.9115.51396.7%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2.130.461.67362%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397.8789.8308.07343%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2.170.511.66322.4%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150.1239.94110.18275.9%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57.5216.4241.09250.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1.353.387.97235.7%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1.463.897.57194.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9.9218.3631.56171.9%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13.825.478.36152.8%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47.8420.4427.4134.1%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37.2815.9921.29133.2%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0.125.02-5.14-102.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0.345.75-5.41-94.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11.366.175.284.3%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9.8669.21-49.34-71.3%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041.240.864.2%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3.948.495.4564.1%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975.12-3.15-61.6%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470.91-0.45-48.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210.840.3744.6%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172.66141.2831.3822.2%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5.415.10.326.2%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6.19-1.97-4.22비율 불가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4.35-5.110.76비율 불가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51.34-7.8359.17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케이티앤지는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기대가 맞물려 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됐다.

언론 보도 및 주요 현안

최근 언론 보도는 해외 담배 사업 성장과 주주환원 정책을 주가 강세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한다. 2026년 10월 18일 한국경제의 「지난주 코스피 14% 떨어질 때…주가 나홀로 7% 뛴 케이티앤지」와 10월 17일 아시아경제의 「금연 시대에도 케이티앤지는 금빛…전자담배·수출에 주주환원까지」 기사는 증시 급락기에도 이 회사가 강세를 보인 배경으로 3분기 최대 실적 전망과 3조 7,000억원 규모의 이익 배분 정책을 꼽았다.

아울러 10월 7일 해외 뉴스 「케이티앤지 해외 생산 비중 2028년까지 60% 이상 확대 계획」과 10월 15일 언론의 「6000피 붕괴 속 케이티앤지 신고가 근접, 왜?」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튀르키예·러시아·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2.4조원 규모의 국외 설비투자를 마무리하고 원가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비담배 부문인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는 분양 대금 회수 지연 우려가 제기됐다. 2026년 10월 16일 블로터의 「두정역 푸르지오, 케이티앤지 공급계획·청약수요 엇박자」 기사는 전체 1,438가구 중 969가구를 전용 84제곱미터 이상으로 구성했으나, 이 면적 661세대 모집에 청약 신청이 51건에 그치며 분양 대금 회수가 과제로 남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10월 15일 이데일리의 「지어준대도 사절… 담배회사 흡연실 기부 냉대받는 이유」 기사는 회사가 흡연실 842곳을 지원하고 2030년까지 1,237곳으로 늘릴 계획이지만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의 권고로 지자체 협력이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8월 6일 기준 주당순이익 실제치는 3,509원으로 컨센서스 2,876.56원을 21.99% 상회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 실제치는 1.7조원으로 시장 예상치 1.7조원을 1.74% 웃돌았으며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3%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들에서도 이익 호조가 이어졌다. 주당순이익 기준 서프라이즈 비율은 2025년 9월 말 분기 33.11%, 2025년 12월 말 분기 16.41%, 2026년 3월 말 분기 22.72%로 4개 분기 연속 시장 예상치를 넘어섰다. 한편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1월 4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14일 기준 애널리스트 4명이 추정한 해당 분기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3,616.62원이다. 뒤이어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3일로 예정돼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시장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을 반영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9일 조회 기준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20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3건, 보유 1건이며 매도나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은 0건이고, 2026년 10월 5일 기준 애널리스트 23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30,000원이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조정을 보면, 2026년 8월 7일 다올투자증권·DS투자증권·키움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250,000원으로 상향했고, 10월 5일에는 하나금융투자가 기존 210,000원에서 240,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실적 전망치 역시 완만한 매출 성장과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가리킨다. 같은 조회일 기준 애널리스트 16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2,504원으로 현행 10,220.5원 대비 예상 증가율은 22.34%이며, 분포는 최저 11,407원에서 최고 14,281.1원이다. 아울러 이 추정치에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7조원으로 현행 6.6조원 대비 5.9%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며, 범위는 6.9조원에서 7.3조원 사이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별 수급

시장 전반의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나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장 심리 지표인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5일 12까지 떨어져 극단적 침체 수준을 기록한 뒤, 10월 16일에는 41로 반등하며 불안 단계에 위치했고 최근 30일 동안에는 9월 7일 47로 중립에 오른 하루를 제외하면 내내 이 두 영역에 머물렀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수급 주체별 방향은 엇갈렸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77,796주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뒷받침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292,582주, 개인은 352,341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관건은 다가오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궐련 및 전자담배 성장세가 컨센서스에 부합해 외국인 수급이 매수세로 전환되는지, 그리고 부동산 개발 부문의 분양 대금 회수가 원활히 이루어지는지 여부다.

요약: 최근 증시 급락과 공포 심리 확산 속에서도 케이티앤지는 해외 담배 성장과 주주환원 기대에 힘입어 방어주로 부각됐다. 다만 부동산 개발 사업의 청약 부진에 따른 분양 대금 회수 과제는 부담 요인이다.

한편 2026년 6월 말 기준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21.99% 상회하는 등 4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애널리스트 의견 20건 중 적극 매수 6건·매수 13건·보유 1건이고 10월 5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30,000원이다. 아울러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순유입을 주도한 가운데 관건은 향후 3분기 실적 확인과 부동산 분양 대금 회수 여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41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16 414107-2108-0708-2509-1109-2910-1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6건 (30%)적극 매수 6매수 13건 (65%)매수 13보유 1건 (5%)적극 매수 6매수 13보유 1총 20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24,389
중앙값230,000
최고250,000
최저190,000
표준편차19,992
추정 기관 수23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5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주가 추세와 기술적 위치

케이티앤지의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며 52주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190,500원으로 52주 저가 132,100원과 고가 195,500원 사이에서 상위 92.1% 지점에 자리한다. 또한 단기인 5일 이동평균선은 184,580원, 20일선은 177,535원이고 중장기인 60일선은 176,965원, 120일선은 177,590원으로 60일선이 120일선보다 낮아 전체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 상태다. 다만 기준일 당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흐름은 위쪽을 가리킨다.

장기 추세는 위를 향하고 있으나 중기 탄력은 아직 완전히 뒷받침되지 않는다. 배당을 다시 투자했다고 본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선을 모두 웃돈다. 또한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있고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여서 긴 호흡의 바닥은 다져진 모습이다.

그러나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을 웃도는 조건은 충족하지 못했고, 방향성과 탄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92를 기록해 단기 추세 강도 지표는 하락 쪽에 머물러 있다. 관건은 50일 이동평균선이 장기선 위로 올라서며 정배열을 완성하는지 여부다.


상대 수익률과 거래량 흐름

최근 1년 주가는 크게 올랐으나 시장 벤치마크보다는 상승 폭이 작았다. 케이티앤지의 1년 수익률은 37.35%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인 51.21%를 13.87%p 밑돌았다. 절대 수익률은 양호하지만 시장 전체의 오름세와 비교하면 상대 강도는 약했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세 유입을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보이며 주가가 오르는 날 거래가 더 활발하게 실렸음을 나타내고, 최근 주요 거래량 급증일을 보면 2026년 1월 30일에 934,467주가 거래돼 당시 20일 평균인 312,432주의 세 배에 달했다. 이어 5월 14일에는 790,963주, 8월 13일에는 579,562주가 터지며 각각 20일 평균 거래량인 285,232주와 282,801주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최근 수급은 기관의 집중 매수와 외국인·개인의 동반 매도가 맞서는 구도다.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77,79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292,582주, 개인은 352,341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시계열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보면 기관의 태도 변화가 뚜렷하며, 이 기간 누적 기준으로는 기관이 82,062주 순매도, 외국인이 227,069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254,038주였고 기관은 31일 매수·29일 매도, 외국인은 30일 매수·30일 매도로 매매 일수 자체는 팽팽했다. 그러다 최근 20거래일 들어 기관이 사들이는 쪽으로 강하게 돌아서며 물량을 받아냈다.

특히 직전 5거래일 동안 기관의 매수 집중도가 한층 높아졌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 연속으로 이 주체는 매일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10월 15일 하루에만 206,124주를 사들였다. 반면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은 매일 순매도로 일관했고, 10월 14일에는 105,344주, 15일에는 86,761주를 팔아치웠다.

기준일인 10월 16일 거래량은 384,988주로 60일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날도 기관은 11,769주를 사들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4,435주, 21,683주를 순매도했다. 향후 주가 방향의 관건은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 여부다.


요약: 케이티앤지의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190,5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며 52주 고점 부근에 위치한다. 기준일 당일 골든크로스가 발생하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지만,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아래에 있어 중장기 이동평균선 정배열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또한 최근 1년 주가는 37.35% 올랐으나 벤치마크 수익률 51.21%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수급에서는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이 277,796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관건은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가 진정되는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00,000150,000200,000종가 2026-10-16 190,500190,500이동평균(20관측) 2026-10-16 177,535이동평균(120관측) 2026-10-16 177,590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50200250기준 100케이티앤지 2026-10-16 141.6141.6KOSPI 2026-10-16 1641642025-102025-122026-022026-052026-082026-10케이티앤지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84,580원
이동평균(20일)177,535원
이동평균(60일)176,965원
이동평균(120일)177,590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10-16)
52주 고가195,500원
52주 저가132,100원
52주 고저 내 위치92.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37.35%
벤치마크 1년 수익률51.21%
상대 강도(1년)-13.8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40-20020400외국인 2026-10-16 -22.7-22.7기관 2026-10-16 -8.2-8.2개인 2026-10-16 -10.5-10.507-2008-0708-2409-1109-2810-16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227,069주30일30일
기관-82,062주31일29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1. 국내 거시경제 동향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대외 여건이 개선됐지만 내수와 생산은 부진하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직전 68.7%보다 높아졌고, 같은 날 나온 9월 무역수지 수정치도 이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다. 그 결과 10월 1일 집계된 9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올랐다.

반면 내수와 실물 지표는 둔화 흐름을 보인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2026년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돌아섰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도 이전 3.6%에서 -2.2%로 낮아졌다. 또한 같은 날 나온 8월 전월 대비 소매판매 증감률은 -1.8%로 직전 -2.4%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9월 22일 집계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이전 104.5에서 106.6으로 소폭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완만해졌지만 수입과 생산 단계의 비용 부담은 여전하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전년 동월 대비 이 상승률은 2.9%로 직전 3.1%보다 낮아졌다. 그러나 10월 15일 나온 9월 수입물가의 전년 동월 대비 오름폭은 이전 15.6%에서 17.6%로 커졌다.

또한 9월 17일 발표된 8월 생산자물가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7.9% 올라 직전 7.7%보다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이에 앞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8월 27일 공표된 8월 기준 3.0%로 이전 2.75%에서 인상됐다.

이러한 거시 환경은 케이티앤지의 사업 부문별로 서로 다른 영향을 준다. 강한 수출 호조는 해외 담배 판매 비중에 우호적이지만, 소매판매 감소는 국내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소비 회복을 늦추는 요인이다. 아울러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이 원엽과 원부자재 조달 원가 부담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수익성의 관건이다.

2. 통화정책 및 금리 환경

미국과 한국 모두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긴축적인 금융 환경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3.75%~4.00%며,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회의에서는 동결될 확률이 83.9%로 가장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가능성이 74.1%로 가장 유력하고, 2027년 1월 26일부터 27일 일정에서도 같은 수준이 유지될 확률이 49.0%로 가장 높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역시 긴축 기조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에서 연방기금금리 전망치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며, 위원 18명 중 12명이 2026년 내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다만 인하 시점에는 2028년 중앙값 3.9%, 2029년 3.6%를 거쳐 장기 중립 수준인 3.2%로 천천히 내려가는 경로다.

국내 국채 수익률도 기준금리를 웃도는 수준에서 정상 수익률곡선을 형성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84%, 10년 만기는 4.20%로 장단기 격차는 0.36%포인트다. 또한 이 기간 백분위 순위는 2년물 73.3, 10년물 65.0으로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 놓여 있어, 한미 양국의 긴축 장기화는 케이티앤지의 부동산 개발과 임대 사업 부문에서 자금 조달 비용과 분양 수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3. 시장 위험 신호 및 스타일 동향

국내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 강도는 낮은 편이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수치는 29.3이며, 같은 날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오를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의 신호 역시 38.5로 강도 낮음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장 스타일 측면에서는 비용 효율을 높인 성장 요인이 강세를 보였다. 매출총이익 대비 판매관리비를 절감해 외형을 키운 조직자본 성장 지표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이 지표는 최근 6개월 동안 16.2%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지난 1개월간 4.8%로 플러스 흐름을 유지했다.

감가상각누계액 증가율 항목도 최근 6개월 6.8%, 3개월 5.7%의 양호한 성과를 냈으나, 매출 서프라이즈 방향 요인은 지난 6개월 -2.4%, 3개월 -5.8%로 부진했다. 이처럼 시장은 단순한 외형 예상치 상회보다 판관비 통제와 설비 효율을 동반한 성장을 선호한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8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감소하며 대외 여건과 내수의 온도 차가 크다. 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9%로 둔화했으나 수입과 생산 단계의 물가가 오르며 원가 압력이 남아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전망과 한국의 3.0% 기준금리 및 4%대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긴축적인 금융 환경을 뜻하며, 코스피200의 3개월 상승 신호 강도가 38.5로 낮은 가운데 케이티앤지의 관건은 해외 담배 수출 호조가 내수 소비 둔화와 부동산 부문의 이자 부담을 얼마나 상쇄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6,018190,500-96.8%
잔여이익모형(RIM)117,995190,500-38.1%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10.06%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06%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19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4.13%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06%
유보율44.6%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93,205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16.5%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9.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5.9%
FY1 영업이익률22.0%
현금세율28.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90.1%
할인율(자기자본비용)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6.5%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2.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6.5%
10년9.2%
15년6.9%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은 케이티앤지의 꾸준한 수익성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8배로 최근 1년 평균 14.7배를 밑돌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역시 7.8배로 같은 기간 평균 8.2배보다 낮다.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2.0배로 직전 1년치 1.9배를 웃돈다. 또한 동종기업 20개 비교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5.2%로 비교군 중앙값 14.4%보다 높으나, 이때 PER은 13.9배로 동종 중앙값 16.7배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 모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117,995원이다. 이 값은 기초 주당순자산 93,205원에 컨센서스 ROE 14.13%와 자기자본비용 8.06%를 적용해 산출됐으며,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서서히 줄어든다는 조건도 반영됐다.

반면 현금흐름할인 적정가치는 6,018원으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곧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19억원에 시장 예상 성장률 10.06%와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따라서 실적 규모에 비해 낮았던 과거 현금흐름이 반영되면서 두 방식의 결과 차이가 커졌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현재 주가가 요구하는 장래 성장 조건이 드러난다. 모형에서 1차년도 매출 성장률 5.9%, 영업이익률 22.0%, 현금세율 28.0%, 운전자본과 설비자산을 합친 재투자율 90.1%, 자기자본비용 8.1%를 고정해 지속 기간을 풀었다. 여기서 말한 영업 자금은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며, 산출 결과 경쟁우위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고 약 19.6년이 걸린다. 즉 지금 수준의 매출 성장과 높은 재투자 부담이 약 20년 동안 이어져야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22.0% 등 다른 동인을 묶어 두고 연수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16.5%, 10년은 9.2%, 15년은 6.9%다. 따라서 향후 10년 동안 매년 매출이 9.2%씩 늘어야 현재 주가가 정당화되는데,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5.9%를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회사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으나 시장의 높은 기대를 채우려면 추가 조건이 뒤따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이며, 실제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으로,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18.3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9%보다 2.42%포인트 높다. 다만 컨센서스 목표주가 중앙값은 230,000원이며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22.34%다. 관건은 영업이익률이 19.42%에서 22.0%로 높아지거나 90.1%에 달하는 재투자율이 낮아져 현금 창출력이 개선되는지다. 만약 매출 성장률이 5.9%에 머물고 영업이익률이 19%대에 그치거나 높은 설비 및 운전자본 투자 부담이 이어진다면 현재 가격에 반영된 기대는 흔들릴 수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050,000100,000150,000200,000현재가 190,5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4,517~8,3244,5178,324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6,0186,018현재가 대비 -96.8%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117,995117,995현재가 대비 -38.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8.110.112.17.1할인율 r (%) 7.1 · 적용 성장률 g (%) 8.1 → 6,6046,604할인율 r (%) 7.1 · 적용 성장률 g (%) 10.1 → 7,4187,418할인율 r (%) 7.1 · 적용 성장률 g (%) 12.1 → 8,3248,3248.1할인율 r (%) 8.1 · 적용 성장률 g (%) 8.1 → 5,3725,372할인율 r (%) 8.1 · 적용 성장률 g (%) 10.1 → 6,0186,018할인율 r (%) 8.1 · 적용 성장률 g (%) 12.1 → 6,7376,7379.1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8.1 → 4,5174,517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10.1 → 5,0485,048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12.1 → 5,6385,6384,5178,324현재가 190,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9.114.119.17.1할인율 r (%) 7.1 · 적용 ROE (%) 9.1 → 101,565101,565할인율 r (%) 7.1 · 적용 ROE (%) 14.1 → 122,987122,987할인율 r (%) 7.1 · 적용 ROE (%) 19.1 → 146,336146,3368.1할인율 r (%) 8.1 · 적용 ROE (%) 9.1 → 97,40797,407할인율 r (%) 8.1 · 적용 ROE (%) 14.1 → 117,995117,995할인율 r (%) 8.1 · 적용 ROE (%) 19.1 → 140,415140,4159.1할인율 r (%) 9.1 · 적용 ROE (%) 9.1 → 93,49293,492할인율 r (%) 9.1 · 적용 ROE (%) 14.1 → 113,292113,292할인율 r (%) 9.1 · 적용 ROE (%) 19.1 → 134,837134,83793,492146,336현재가 190,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3%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원)02004001년차 · 예측 FCF 241 억원2년차 · 예측 FCF 266 억원3년차 · 예측 FCF 292 억원4년차 · 예측 FCF 322 억원5년차 · 예측 FCF 354 억원6년차 · 예측 FCF 384 억원7년차 · 예측 FCF 412 억원8년차 · 예측 FCF 434 억원9년차 · 예측 FCF 452 억원10년차 · 예측 FCF 463 억원4631년차 · 현재가치(PV) 223 억원2년차 · 현재가치(PV) 228 억원3년차 · 현재가치(PV) 232 억원4년차 · 현재가치(PV) 236 억원5년차 · 현재가치(PV) 240 억원6년차 · 현재가치(PV) 242 억원7년차 · 현재가치(PV) 239 억원8년차 · 현재가치(PV) 234 억원9년차 · 현재가치(PV) 225 억원10년차 · 현재가치(PV) 213 억원213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5101년차 · 성장률 10.06 %2년차 · 성장률 10.06 %3년차 · 성장률 10.06 %4년차 · 성장률 10.06 %5년차 · 성장률 10.06 %6년차 · 성장률 8.55 %7년차 · 성장률 7.04 %8년차 · 성장률 5.52 %9년차 · 성장률 4.01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51015회사 PER 2026-10-18 1313산업 평균 PER 2026-10-18 5.25.2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PER (현재)PER (현재) 13.813.8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714.7PBR (현재)PBR (현재) 22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91.9PSR (현재)PSR (현재) 2.82.8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2.72.7PEGPEG 2.52.5PEG 최근 1년 평균 3.83.8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7.87.8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8.28.2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14.114.1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14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3.814.7
PER (현재)S&P 500 PER13.8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1.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2.82.7
PEGPEG (최근 1년 평균)2.53.8
PEGS&P 500 PEG2.5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7.88.2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114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14.119.1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7.210.5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6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68.6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케이티앤지의 향후 관건은 글로벌 5각 생산체제를 통한 마진 개선과 운전자본 관리로 재투자 부담을 낮춰 가격에 담긴 장기 기대를 실제 현금흐름으로 뒷받침하는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각각 11.46%, 13.05% 늘며 탄탄한 본업 성장을 보여 주고 있고, 이때 영업이익률은 19.4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3.8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FY1 매출 성장률 5.9%, 영업이익률 22.0%, 재투자율 90.1%를 고정할 때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들어오지 않고 약 19.6년이 걸리며, 10년 안에 닿으려면 연 9.2%의 매출 성장이 필요하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는 의견 20건 중 적극 매수 6건·매수 13건·보유 1건을 냈고 컨센서스 예상 매출은 7조원이나, 높은 재투자 부담과 부동산 분양대금 회수 과제가 남아 있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해외 담배 수출 확대와 생산 거점 효율화로 이익률이 높아지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1.46%와 가격에 내재된 10년 기준 연 9.2% 매출 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이 이어지고, 동시에 글로벌 5각 생산체제 가동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최근 4개 분기 19.42%에서 예상치인 22.0% 이상으로 올라선다. 다만 해외 공장 증설이 지연되거나 부동산 분양대금 회수가 늦어져 잉여현금흐름이 다시 적자로 돌아서면 이 시나리오는 성립하지 않는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해외 담배 성장이 내수 둔화를 만회하며 현재의 초과이익 구조를 유지하는 경로다. 컨센서스 예상 매출 성장률인 5.9%에서 최근 5년 연평균 성장률 7.03% 사이의 외형 성장이 나타나고,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18.32%에서 최근 4개 분기 19.42% 수준을 지키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를 웃돈다. 그러나 수입·생산 물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15.58% 아래로 내려가거나 운전자본 유출이 다시 커지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소비 위축과 부동산 자금 회수 지연이 겹쳐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나빠지는 경로다. 소매판매 감소와 금리 부담으로 매출 성장률이 과거 저점 수준인 0%에서 3%대로 낮아지고, 원가 압력과 2조 4,000억 원 규모 설비투자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5.58% 밑으로 떨어진다. 반대로 해외 생산 비중 확대가 앞당겨져 마진 격차가 3.84%포인트보다 넓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조 4,000억 원 규모의 해외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변동이 맞물려 재투자율이 90.1%처럼 높게 유지되면 잉여현금흐름 창출이 제약될 위험이 있다.
  • 부동산 개발 사업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해 분양대금 회수가 늦어지면 전사 현금흐름과 수익성에 부담을 준다.
  • 식품·담배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100점 만점에 41점으로 중립인 50점을 밑돌고 단기 수익성·성장성 지표가 마이너스여서 거시 원가 및 내수 둔화 압력이 남아 있다.
  • 총차입금이 2조원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한국 기준금리 3.0%와 4%대 국채 수익률의 긴축 환경이 이자 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3분기 실적에서 최근 4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흐름이 이어지는지와 최근 20거래일간 277,796주를 순매수한 기관 수급의 지속 여부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부동산 개발 부문의 분양대금 회수 속도와 4,041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이는 계획이 실행되어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를 지켜내는지가 기업가치의 핵심 조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2단계 78% · 3단계 18%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24.7% · 산업 내 7분위3.6
재무 건전성15%2단계 8% · 3단계 37% · 4단계 55%알트만 Z''(신흥시장형) 9.68 · 산업 내 75분위6.5
경제적 해자15%3단계 6% · 4단계 92%투하자본이익률 10.4% · 산업 내 88분위7.6
거시환경15%1단계 6% · 2단계 94%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1/1003.1
업계 경쟁력10%3단계 26% · 4단계 46% · 5단계 26%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147억 달러 · 산업 내 100분위7.7
기술적 신호10%5단계 100%52주 고가 대비 주가 100% · 산업 내 100분위10.0
센티먼트10%2단계 70% · 3단계 27%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6.45% · 산업 내 88분위3.9
종합점수100%5.7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1.00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