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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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혈당·체중 관리제와 항암제 개발·제조 제약사

AI 생성 삽화
일라이 릴리미국 ·LLY

혈당·체중 관리제와 항암제 개발·제조 제약사

2026.10.19발행 후+12.12%(2026.11.03)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7
종합
93.3
수익성
95.4
성장성
90.8
밸류
38.1
모멘텀
97.3
재무안정
36.3
심리
99.3
주주환원
74.1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6.4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6.4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23.8%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93.69%PBR+67.82%PSR+24.46%범위 밖 3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19까지
+24% ~ +94%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1,361 USD
범위 891.22 ~ 1,600
대상 32명 · 조회일 2026.10.13 06:38:00
+8.3%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0 · 매수 19 · 보유 3 · 비중축소 1 · 매도 0 (총 33)

일라이 릴리 (LLY)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19 · 데이터 기준일: 2026-10-1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일라이 릴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2.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냈다.
  • 다만 제약 업황의 둔화 흐름과 대규모 설비투자 및 총차입금 549억 달러는 재무 부담 요인이다.
  • 관건은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와 주력 신약의 가격 결정력으로 현재의 높은 마진을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7/10
재무 건전성5.3/10
경제적 해자8.9/10
거시환경1.0/10
업계 경쟁력10.0/10
기술적 신호10.0/10
센티먼트9.9/10
경영진5.4/10
종합5.8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257.0301
52주 $783.85 ~ $1,292.65
52주 고저 내 위치
9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3.4%
S&P 500 대비 37.9%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9-1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8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7/10재무 건전성 5.3/10경제적 해자 8.9/10거시환경 1/10업계 경쟁력 10/10기술적 신호 10/10센티먼트 9.9/10경영진 5.4/10밸류에이션1.7 / 10재무 건전성5.3 / 10경제적 해자8.9 / 10거시환경1.0 / 10업계 경쟁력10.0 / 10기술적 신호10.0 / 10센티먼트9.9 / 10경영진5.4 / 105.88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일라이 릴리는 인체 의약품 단일 사업 부문에서 심장대사 건강, 종양학, 면역학, 신경과학 제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제약 회사다. 또한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시설에서 이를 제조해 약 90개국에 유통한다.

  • 심장대사 건강 제품: Basaglar, Humalog, Humalog Mix 75/25, Humalog U-100, Humalog U-200, Humalog Mix 50/50, insulin lispro, Humulin, Jardiance, Mounjaro, Trulicity, Zepbound 및 기타 의약품을 포함하며, 이 제품군은 일반적으로 혈당 조절과 체중 및 심장대사 질환 관리에 쓰이는 의약품이다.
  • 종양학 제품: Cyramza, Erbitux, Tyvyt, Verzenio, Retevmo, Jaypirca 및 기타 의약품을 포함하며, 종양학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면역학 제품: Ebglyss, Olumiant, Omvoh, Taltz를 포함하며, 면역학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체내 면역 반응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신경과학 제품: Emgality와 Kisunla를 포함하며, 신경과학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뇌와 중추·말초 계통에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쓰인다.
  • LillyDirect: 환자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며, 제3자 약국에서 조제한 선택된 자사 의약품을 환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428억 달러다. 같은 기간 주요 제품별 매출을 보면 당뇨병 부문의 Mounjaro 매출은 90.4억 달러에서 186억 달러로 늘었고, Zepbound 매출은 90.9억 달러를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8-05).

투자 논지

일라이 릴리는 높은 연구개발 비중과 제조 설비를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인체 의약품 단일 사업에서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기업가치를 이끌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97억 달러와 영업이익률 42.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돌자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42.2배와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투자의견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19건, 보유 3건, 매도 1건의 높은 기대가 형성됐다. 다만 관건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총차입금 549억 달러 부담 속에서도 파운데이오의 최종 승인과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가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일라이 릴리는 매출원이 인체 의약품이라는 단일 사업 부문에 모여 있다. 또한 2026년 8월 5일 공시 기준으로 이 부문은 동종기업 비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49.6%와 영업이익 증가율 74.3%를 기록해 존슨앤드존슨의 매출 성장률 7.8%·영업이익 증가율 19.6%, 애브비의 10.4%·27.4%, 머크의 4.6%·0.9%, 로슈 홀딩의 -1.1%·5.2%를 모두 크게 웃돌았다.

지역 및 주요 제품 매출은 전반적으로 늘어났다. FY2022 연간에서 FY2026 연간 사이 Jardiance 매출은 1억 3,610만 달러에서 34억 3,200만 달러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유럽은 47억 7,680만 달러에서 115억 5,800만 달러로, 중국은 16억 6,140만 달러에서 19억 5,100만 달러로 확대됐다.

반면 일본 매출은 23억 6,700만 달러에서 21억 3,200만 달러로 줄었지만 FY2025 연간 18억 1,490만 달러와 비교하면 반등했으며, 그 외 지역은 FY2025 42억 7,140만 달러에서 FY2026 60억 5,700만 달러로 커졌다.

후속 파이프라인과 제조 설비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FY2026 1분기 기준 Mounjaro는 2개국에 출시됐고, 신규 제조 부지 2곳이 발표됐다. 또한 Retatrutide 임상 3상 시험 6건이 예정돼 있으며, Orforglipron과 Brenipatide 3상 시험이 각각 1건씩 개시됐다. 아울러 ATTAIN-MAINTAIN 임상 결과는 2026년, TRAILBLAZER-ALZ 3 완료는 2027년으로 잡혀 있다.

최근에는 허가 권고와 임상 성과가 더해졌다. 2026년 10월 16일 유럽의약품청 자문위원회는 Orforglipron을 포함한 경구용 GLP-1 체중 감량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Foundayo의 시판 허가를 권고했다. 이에 앞서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LUCENT-2 임상에서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Omvoh 투여 환자의 27.7%가 1년 차에 포괄적 질병 조절을 달성했다. 다만 관건은 Foundayo가 유럽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실제 상업 출시로 이어지는지다.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8.38달러로 컨센서스 6.01달러 대비 39.53%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9% 상승했다. 한편 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5774로 산출되지만, 심층 분석 대상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일라이 릴리는 인체 의약품 단일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9.6%, 영업이익 74.3% 성장을 기록하며 주요 동종기업을 앞섰다. FY2022 연간부터 FY2026 연간까지는 Jardiance와 유럽 실적이 크게 늘며 외형 확장이 나타났다. 또한 FY2026 1분기에는 신규 제조 부지 2곳 발표와 다수의 임상 3상 진행으로 공급 및 연구개발 기반을 넓혔으며, 관건은 유럽 허가 권고를 받은 Foundayo의 최종 승인 여부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일라이 릴리의 지분은 비영리 재단과 다수의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비영리 단체인 릴리 엔다우먼트로 지분 9.60%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같은 기간 이곳의 보유 주식은 1,504,172주 감소했다. 그 뒤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5.69%, PNC 인베스트먼츠 5.43%,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컴퍼니 4.46%,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3.85%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잇고 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오랜 기간 사내에서 핵심 직무를 거친 내부 승진자들로 구성돼 회사의 의약품 사업과 부합한다.

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David A. Ricks는 사내에서 25년간 전 세계 대규모 사업을 이끌며 회사의 핵심 사업과 높은 업무 연관성을 쌓았다. 그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수석부사장을 지냈고, 2017년 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약 9.8년간 재임 중이다. 그래서 재임 기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4.95%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6.3%에서 42.22%로 25.92%p 높아졌다. 또한 그의 직접 보유 주식은 2016년 12월 16일 78,973주에서 2026년 2월 9일 571,715주로 492,742주 늘었고 간접 보유분 137,066주를 더해 주주와의 이해관계도 같은 방향으로 묶여 있다.

언론에 보도된 David A. Ricks의 대외 행보 역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의약품 사업 성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2026년 10월 6일 LinkedIn 기사 제목인 「"We have high hopes for the long term to really make it amongst our top five geographies we do business in," says 일라이 릴리 CEO Dave Ricks Ricks tells Shereen Bhan that India is a rising part of 일라이 릴리's story, with the business re-energised over the」에서는 인도 시장을 재활성화해 장기적으로 상위 5대 지역으로 키우려는 방향이 확인된다. 이어 2026년 9월 28일 Seeking Alpha의 「이 회사 CEO Ricks says drugmaker on hunt for bigger deals: 다른 매체」 기사는 더 큰 규모의 거래 발굴 주제를 다뤘다.

이 밖에도 2026년 7월 21일 Новости GxP의 「How Dave Ricks transformed 일라이 릴리 – and the perils of the obesity drug boom」과 2025년 11월 19일 PR Newswire의 「EXPLORING THE GLOBAL TRANSFORMATION OF HEALTH CARE WITH 일라이 릴리's CEO DAVE RICKS」는 비만 치료제 시장과 글로벌 헬스케어 전환이라는 경영 주제를 조명했다.

최고재무책임자인 Lucas E. Montarce는 2001년 입사 이후 연구개발과 해외 사업부의 자금 및 경영을 두루 거친 내부 회계 전문가다. 그는 사내 연구소인 Lilly Research Laboratories의 그룹 부사장 겸 기업 컨트롤러와 같은 직책, 해외 사업부인 Lilly International과 Elanco Health의 재무 담당 임원 겸 글로벌 총괄을 역임했다. 또한 최근에는 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 허브의 대표 겸 총괄 매니저로 일하다 2024년 9월 9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그 결과 의약품 연구개발과 글로벌 유통을 아우르는 회사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처럼 그의 직접 보유 주식은 2024년 9월 9일 10,467주에서 2026년 2월 16일 16,258주로 5,791주 증가해 주주와의 이해 정렬을 뒷받침한다.

요약: 일라이 릴리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릴리 엔다우먼트 9.60%를 비롯해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 분산돼 있다. 아울러 최고경영자 David A. Ricks는 25년 경력의 내부 출신으로 재임 기간 회사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 14.95%와 영업이익률 25.92%p 개선이 나타났으며, 최고재무책임자 Lucas E. Montarce 역시 2001년 입사 이래 연구개발 및 글로벌 조직의 재무 책임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이처럼 두 임원 모두 재임 중 직접 보유 주식이 늘어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David A. Ricks (Dave)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2017-01-019.8년직접 571,715주 · 간접 137,066주 · 2026-02-09
Lucas E. Montarce최고재무책임자2024-09-092.1년직접 16,258주 · 2026-02-16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2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David A. RicksFY2016(2016-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9.5년14.95%16.3% → 42.22% (+25.92%p)직접 보유 2016-12-16 78,973주 → 2026-02-09 571,715주(증감 492,742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19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일라이 릴리가 속한 제약 산업은 소수 초대형 기업이 자본 규모에서 앞서며 연구개발과 글로벌 유통망을 기반으로 경쟁하는 구도다. 이 회사는 인체 의약품이라는 단일 사업 부문에서 심장대사, 종양학, 면역학, 신경과학 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해 전 세계 약 90개국에 공급하며 미국, 유럽, 아시아에 자체 제조 및 유통 시설을 두고 있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179개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권에는 1위 일라이 릴리 1.18조 달러를 필두로 존슨앤드존슨 6,159억 달러, 애브비 5,044억 달러, 암젠 2,338억 달러, 길리어드 사이언스 1,937억 달러, 화이자 1,686억 달러가 포진해 있다. 이어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1,267억 달러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1,221억 달러 등 대형사들이 뒤를 잇는다. 다만 이는 시가총액 순위이며, 실제 제품 시장에서의 위상은 점유율과 매출 순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공급과 고객 구조는 전후방으로 넓게 뻗어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래토리즈 같은 위탁개발생산 및 임상시험 수탁 기관과 인사이트, 앱타그룹 등이 연결돼 있고, 수요처 측면에서는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대형 의약품 유통사와 베링거 인겔하임, 화이자, 시오노기 등 제약사들이 얽혀 있다.

또한 향후에는 이러한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제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상하류에 있는 위탁제조 기업이나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인접 산업 기업이 기술과 고객 접점을 넓히며 잠재적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제약 산업의 진입장벽은 높고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신약 발굴과 임상 개발에 막대한 자본과 고도의 기술력이 들어가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친 제조 시설과 약 90개국의 유통망을 구축하는 데 오랜 기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회사의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율은 약 23.1%이며,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도 약 16.6%에 달해 유형 인프라 집약도가 높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기업의 경쟁우위기간을 늘리고 초과이익을 방어하는 기반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42.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 역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40.3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상회해 높은 재투자 여력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후발 주자의 임상 승인 건수가 급증하거나 초기 설비투자 비용이 구조적으로 낮아지는 산업 통계가 확인되면 이 장벽이 높다는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에서 높은 수준이다.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179개에 이르고, 노보 노디스크, 머크, 로슈 홀딩,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대형사들이 치열하게 연구개발과 상업화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규모 생산 설비와 연구 인력 등 고정비 성격의 자산 비중이 높아 퇴출장벽도 존재한다.

하지만 적응증별 제품 차별화가 뚜렷해 기업 간 성장성과 수익성 격차는 크게 벌어져 있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일라이 릴리의 연간 매출 성장률은 49.6%, 영업이익 증가율은 74.3%에 달한다. 반면 존슨앤드존슨은 매출 성장률 7.8%, 애브비는 10.4%, 노보 노디스크는 5.6%를 기록했고, 로슈 홀딩과 노바티스는 각각 -1.1%와 -5.0%로 역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일라이 릴리 85.8%, 노보 노디스크 86.7%,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85.3% 등 상위권이 80%를 웃돌지만 애보트 래보래토리즈는 52.5%, 화이자는 67.8%에 머문다. 이처럼 차별화된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곳은 높은 영업마진과 매출 성장을 누리며 경쟁우위기간을 유지한다. 관건은 동종기업 간 수익성 분산이 좁혀지고 가격 인하 경쟁이 격화되는 시계열 데이터가 나타나는지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만성질환이나 암, 면역질환 영역에서 바이오시밀러, 제네릭 의약품 또는 다른 기전의 치료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처방 의약품 특성상 의사와 환자의 임상적 신뢰에 따른 전환비용이 존재한다. 관건은 향후 대체 치료 기술의 채택률이나 처방 전환 속도가 빨라져 주력 제품의 가격이 하락하는 데이터가 확인되는지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소수의 대형 의약품 도매상이 주요 유통 경로를 차지하고 있어 고객 집중도가 존재한다. 이에 회사는 제3자 약국이 조제한 자사 의약품을 환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릴리다이렉트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고 있다. 도매상 계약 조건이나 대형 구매자의 가격 인하 압력이 실제 마진 축소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확인할 반증 조건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론자 그룹, 카탈란트 등 전문 위탁생산 기업과 클라우드 및 전력 인프라 공급사들이 가치사슬 상류에 위치한다. 다만 회사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유럽, 아시아에 자체 제조 시설을 보유해 외부 협력사에 대한 일방적 의존을 줄이고 있다. 원료의약품이나 위탁생산 단가가 급등해 매출총이익률이 훼손되는 시계열이 확인되면 공급자 협상력이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제약 산업의 현재 매력도는 중간 이상이다. 높은 진입장벽과 신약의 제품 차별화가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전후방 협상력 부담을 상쇄하며 높은 이익률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약화 쪽으로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종목이 아닌 제약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9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흐름이 크다. 아울러 세부적으로는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이 -0.196,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추세가 -1.856으로 모두 부진한 방향을 가리키며, 여기에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의료 지출,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달러인덱스, 2026년 7월 31일 발표된 고용비용지수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따라서 거시적인 의료비 지출 여건과 환율, 인건비 부담이 업계 전반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어 관건은 기업 고유의 제품 경쟁력이 이를 얼마나 이겨낼지다.


파괴적 혁신 위협과 크리스텐슨 분석

파괴적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의 성능이 과잉된 상태에서 저가나 신시장에 진입한 기업이 비소비 계층을 흡수한 뒤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현상을 뜻한다. 반면 현재 제약 산업에서는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존속적 혁신이 경쟁의 핵심 축이다.

다만 이 회사가 유형의 의약품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고수익을 내는 대형 전통 기업이라는 점에서 잠재적 취약성이 있다. 주력인 인슐린이나 심장대사, 면역학 의약품 시장에서 기존 고가 신약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소비 환자군을 겨냥해, 복용과 유통이 간편하고 가격이 현저히 낮은 대안 치료제나 디지털 치료 모델이 등장할 수 있다. 이에 회사가 릴리다이렉트라는 환자 직접 전달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은 유통 단계의 변화를 수용하려는 움직임이다. 따라서 향후 저가형 대안 치료제가 초기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 처방 시장의 단위 경제성을 흔들고, 기존 대규모 제조 설비 자산이 오히려 빠른 사업 모델 전환을 가로막는다는 증거가 나타나면 파괴적 혁신 위협이 현실화됐다고 판단을 바꿀 수 있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사업 분석

가치사슬 분석에서 일라이 릴리는 연구개발과 제조, 상업화로 이어지는 전사 활동의 결합을 통해 동종기업 대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조달과 유통 활동에서는 외부 공급자 및 대형 도매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동시에, 자체 글로벌 생산 거점과 환자 직접 전달 플랫폼을 병행한다. 그 결과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85.8%, 순이익률은 30.9%에 이른다.

동종기업 23개 표본과 비교하면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격차가 뚜렷하다. 즉 ROE, 다시 말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일라이 릴리가 102.4%로 비교 집단 중앙값 19.7%보다 높고, PER, 다시 말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역시 42.2배로 중앙값 23.6배를 웃돈다. 또한 EV/EBITDA, 다시 말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2.3배다. 다만 외부 공급사 및 고객사 그래프는 업체 간 거래 관계를 보여줄 뿐 내부 활동별 원가나 단위당 비용 효율을 직접 증명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조달, 생산, 마케팅 각 단계의 개별 비용 우위가 얼마만큼의 경쟁우위기간을 보장하는지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이 추가로 확인될 때 검증할 수 있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5774 수준이나, 대규모 제조 설비를 통해 유형의 의약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매출 모델이 결합돼 있어 순수 무형자산 사업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대 프레임과 핵심 가치 동인

현재 주가와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에는 경쟁사를 크게 앞서는 매출 성장과 높은 투하자본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돼 있다. 지난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은 44.7%, 32.0%, 19.6%, 0.8%, 15.4%를 기록하며 높은 변동성과 성장세를 동시에 보였다.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는 대규모 생산 설비와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에서 매출이 급증해 고정비 부담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연간 매출이 49.6%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은 74.3% 증가했다. 이처럼 규모의 경제와 공정 효율화가 맞물리며 실제 영업이익률 42.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도는 구조를 만들었다.

앞으로 시장의 기대와 실제 펀더멘털의 경로가 일치하는지 가늠할 핵심 조건은 두 가지다. 즉 첫째는 제약 산업 전반의 거시 경제지표 여건이 29점으로 부진한 환경 속에서도 심장대사 및 종양학 등 주력 제품군의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지이며, 둘째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제조 시설에 대한 설비투자가 집행된 이후에도 높은 가동률과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 31.32%포인트를 방어하는지다. 반대로 주력 제품의 처방 둔화나 약가 인하 압력으로 영업이익률이 급락해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가 빠르게 축소된다면 현재의 성장 기대는 수정될 수밖에 없다.


요약: 일라이 릴리가 속한 제약 산업은 높은 진입장벽과 신약 차별화를 바탕으로 현재 중간 이상의 매력도를 지니고 있으나, 거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9점으로 향후 업황 흐름은 약화 방향을 가리킨다. 반면 회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42.22%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ROE 102.4%와 PER 42.2배로 동종기업 중앙값을 상회한다. 따라서 향후 산업 전반의 비용 및 의료 지출 역풍 속에서도 설비투자 효율과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현재의 높은 시장 기대를 검증할 핵심 기준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브비 ROE 15,221.8%·PER 80.7배, 머크 ROE 7%·PER 116.2배, 암젠 ROE 91.5%·PER 26.9배, 맥케슨 ROE -180.7%·PER 27배, 리퀴디아 ROE 131.8%·PER 24.6배. 동종 중앙값은 ROE 19.7%·PER 23.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일라이 릴리)은 ROE 102.4%·PER 42.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 극단값 울타리 밖이지만 위치를 보이려고 표시했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존슨앤드존슨·애브비·암젠·길리어드 사이언스·화이자).
102030400204060ROE (%)PER (배)중앙값 19.7중앙값 23.6존슨앤드존슨 · ROE (%) 25.7 · PER (배) 36.5 · 시가총액 6,159억 달러로슈 홀딩 · ROE (%) 40.2 · PER (배) 24.5 · 시가총액 3,223억 달러노바티스 · ROE (%) 30.1 · PER (배) 23.6 · 시가총액 3,069억 달러아스트라제네카 · ROE (%) 22.1 · PER (배) 24.8 · 시가총액 2,562억 달러애보트 래보래토리즈 · ROE (%) 10.7 · PER (배) 33.8 · 시가총액 1,815억 달러화이자 · ROE (%) 5 · PER (배) 39.1 · 시가총액 1,686억 달러노보 노디스크 · ROE (%) 59.8 · PER (배) 9.9 · 시가총액 1,321억 달러버텍스 파마슈티컬스 · ROE (%) 23.5 · PER (배) 29.1 · 시가총액 1,267억 달러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 ROE (%) 46.7 · PER (배) 13.2 · 시가총액 1,221억 달러GSK · ROE (%) 29.7 · PER (배) 15.5 · 시가총액 1,000억 달러사노피 · ROE (%) 5.7 · PER (배) 21.9 · 시가총액 982억 달러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 · ROE (%) 14 · PER (배) 19.4 · 시가총액 800억 달러주가이 제약 · ROE (%) 23.5 · PER (배) 22.2 · 시가총액 675억 달러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 · ROE (%) 14.7 · PER (배) 38 · 시가총액 444억 달러자이더스 라이프사이언스 · ROE (%) 19.7 · PER (배) 25 · 시가총액 118억 달러루핀 · ROE (%) 26.9 · PER (배) 16.2 · 시가총액 94.4억 달러에이사이 · ROE (%) 4.9 · PER (배) 32.8 · 시가총액 90.8억 달러간앤리 파마슈티컬스 · ROE (%) 10.1 · PER (배) 36 · 시가총액 62.3억 달러유나이티드 래보레이토리즈 인터내셔 · ROE (%) 3.4 · PER (배) 23.6 · 시가총액 18.3억 달러에리스 라이프사이언스 · ROE (%) 18.3 · PER (배) 24.4 · 시가총액 16.7억 달러애니 파마슈티컬스 · ROE (%) 19.3 · PER (배) 15.7 · 시가총액 16.6억 달러루예 파마 그룹 · ROE (%) 4.7 · PER (배) 8.7 · 시가총액 8.7억 달러사노피 인디아 · ROE (%) 40.3 · PER (배) 20.9 · 시가총액 7.1억 달러일라이 릴리(대상) · ROE (%) 102.4 · PER (배) 42.2 · 시가총액 1.18조 달러존슨앤드존슨로슈 홀딩노바티스일라이 릴리(대상) → ROE 102.4% · ↑ PER 42.2배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02.4%19.7%+82.7%p
PER42.2배23.6배+18.6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일라이 릴리(대상)LLY1.18조 달러102.442.238.332.385.830.949.6
존슨앤드존슨JNJ6,159억 달러25.736.522.82572.30.87.8
애브비 (극단값)ABBV5,044억 달러15,221.880.718.126.374.721.210.4
머크 (극단값)MRK3,601억 달러7116.236.82574.6-84.6
로슈 홀딩ROP3,223억 달러40.224.517.413.973.422.6-1.1
노바티스NOVN3,069억 달러30.123.61316.174.821.8-5
아스트라제네카AZN2,562억 달러22.124.81,144.615.973.616.35.3
암젠 (극단값)AMGN2,338억 달러91.526.917.713.572.623.69.1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1,937억 달러-20.6-59.123.610079.8-134.55.5
애보트 래보래토리즈ABT1,815억 달러10.733.81915.952.57.48.1
화이자PFE1,686억 달러539.110.214.167.8-1.6-0.2
노보 노디스크NOVO B1,321억 달러59.89.911.98.886.726.75.6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RTX1,267억 달러23.529.12421.385.33310.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제약 · 경제지표 여건 29/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20, 장기는 성장성 -1.86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장기의료 지출+전년비 4.1%2026-04-01-1.86
수익성·단기달러인덱스−101.842026-10-16-0.62
수익성·단기고용비용지수−0.90%2026-07-31+0.2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9

4. 경제적 해자 (PART IV)

일라이 릴리는 신약 개발력과 대규모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견고한 경제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42.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40.35%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앞선 점은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초과하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10개년 장기 시계열과 수익성 추이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최근 10년간 뚜렷하게 상승하며 해자의 확장을 입증했다. FY2016 연간 73.35%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5 연간 83.04%까지 높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16.3%에서 40.35%로 두 배 이상 뛰었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19.16%에서 FY2017 -1.59%로 일시 하락했으나 FY2025 101.36%에 도달했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6 73.57%에서 FY2019 588.02%까지 치솟았다가 FY2025 160.18%를 기록해 재무 레버리지 효과가 ROE 상승에 일부 작용했다.

현금흐름의 급증이 대규모 설비 확충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48.5억 달러에서 FY2025 연간 168억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사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증설이 집중된 FY2023 -31.5억 달러와 FY2024 4.1억 달러로 줄었다가 FY2025 59.6억 달러로 반등했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본격화되면서 자금 집행기 이후 현금 회수 속도가 빨라졌다.

지표FY2016 연간FY2021 연간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73.35%74.18%83.04%
영업이익률16.3%21.02%40.35%
잉여현금흐름37.6억 달러53.9억 달러59.6억 달러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신약 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글로벌 제조 설비 투자가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46%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12.24%를 크게 웃돈다. 또한 유형자산과 설비투자 집행 비중이 높아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동일한 생산 규모를 갖추기 어렵다. 이러한 자본과 기술 장벽이 경쟁우위기간을 장기화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30%포인트 이상으로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다.

기존 제약사 간 경쟁은 치열하지만 주력 제품군의 차별화로 높은 마진을 방어하고 있다. 미국 내 같은 산업에 속한 상장사만 179개에 달해 경쟁자 수가 많지만, 매출총이익률은 85.78%로 업계 중앙값 70.31%를 앞서고 순이익률 역시 30.88%로 업계 중앙값 3.17%와 큰 격차를 보인다. 이는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등 심장대사 질환 치료제와 버제니오 등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강력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확대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관건은 직접적인 산업 통계와 약가 및 원가 시계열에서 현재의 가격 결정력과 점유율 우위가 계속 유지되는지 여부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경쟁력

연구개발과 유통 채널 혁신이 차별화를 주도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전반에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자체 제조 시설을 통해 약 90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며 생산과 물류의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 나아가 환자 직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제3자 약국이 환자에게 의약품을 직접 조제 및 배송하도록 공급 경로를 넓혔다. 다만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분류상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앞으로 활동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대비 유통 비용 추이가 확인되면 이 사슬 내 비용 우위의 지속 기간이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요약: 일라이 릴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2.22%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강력한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지난 10년간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상승해 영업현금흐름도 FY2025 연간 168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업계 중앙값을 크게 앞서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20.46%와 글로벌 제조 설비가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해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대규모 설비투자 이후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주력 신약의 가격 결정력이 유지되며 현재의 마진 격차를 이어가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일라이 릴리는 주력 의약품의 매출 급증에 힘입어 수익성과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손익 및 기업가치 드라이버 분해

매출과 이익이 동반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97억 달러로 앞선 4개 분기 533억 달러 대비 49.58%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664억 달러, 영업이익은 336억 달러, 순이익은 267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직전 동기 대비 95.12% 늘어나 매출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32.37%에서 42.22%로 뛰었고, 순이익률은 33.53%에 달했다.

당뇨 및 비만 치료제와 주요 지역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누적 기준 매출은 4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고, 순이익은 145억 달러로 72% 늘었다. 또한 이 기간 Mounjaro 부문 매출이 90.4억 달러에서 186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Zepbound 부문 매출은 90.9억 달러로 6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265억 달러로 37% 늘었으며, 기타 해외 국가 매출도 21.8억 달러에서 56.5억 달러로 확대됐다. 아울러 연간 추세를 보더라도 매출은 FY2021 283억 달러에서 FY2024 450억 달러, FY2025 652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효과가 마진 상승을 견인했다. 연간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FY2021 74.18%에서 FY2025 83.04%로 꾸준히 상승해 원가 효율이 개선됐고, 동시에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3 27.29%에서 FY2025 20.46%로 낮아졌다. 반면 연구개발비 절대액은 FY2023 93.1억 달러에서 FY2025 133억 달러로 늘었으나, 매출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정비성 비용 부담이 희석됐다.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률 역시 FY2023 18.92%에서 FY2024 28.64%, FY2025 40.35%로 급등했다.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42.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상회하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인 WACC 8.6491%를 크게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뜻한다. 또한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40.35%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웃돌아 높은 자본 효율성이 유지됐다.

분기 실적 추이 및 어닝 서프라이즈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230억 달러로 컨센서스 207억 달러를 10.85% 상회했고,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인 EPS 역시 실제 $8.38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 $6.01 대비 39.53%의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공시일인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9%를 기록했다.

개별 분기 추이를 보면 외형과 이익 규모가 계단식으로 확대됐다. 분기별 매출은 2025년 6월 말 156억 달러에서 9월 말 176억 달러, 12월 말 193억 달러, 2026년 3월 말 198억 달러를 거쳐 6월 말 230억 달러로 매번 증가했다. 또한 같은 단위 영업이익도 2025년 6월 말 68.7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89.8억 달러로 늘어나 견조한 이익 창출력을 입증했다.

현금흐름, 재투자 및 재무안정성

영업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나며 대규모 설비 및 무형자산 재투자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81억 달러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36억 달러인 한편, 연간 추이를 보면 잉여현금흐름은 대규모 자본 지출 영향으로 FY2023 -31.5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익 급증에 힘입어 FY2024 4.1억 달러, FY2025 59.6억 달러로 빠르게 회복됐다.

성장을 위한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증가로 자금 소요도 함께 커졌다.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9월 말 223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293억 달러로 늘었고, 같은 기간 순무형자산은 64.5억 달러에서 181억 달러로 급증했다. 아울러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서도 신규 제조 시설 2곳의 발표가 확인돼 생산 능력 확충이 진행 중이다. 또한 매출 확대에 따라 매출채권이 2025년 9월 말 195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235억 달러로, 재고가 122억 달러에서 168억 달러로 늘었다. 이로 인해 연간 현금흐름표상 운전자본 변동은 FY2024 -53.9억 달러, FY2025 -80.9억 달러의 현금 유출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형과 순자산이 확대되는 가운데 차입금 조달도 병행됐다. 2026년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1,423억 달러, 총부채는 1,084억 달러, 자기자본은 339억 달러다. 또한 총차입금은 2025년 12월 말 425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549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현금및단기투자자산도 73.7억 달러에서 90.1억 달러로 늘었다. 이에 따라 총차입금을 순자산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이익잉여금 누적 확충으로 FY2024 연간 237.06%에서 FY2025 160.18%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산업 중앙값 15.71%를 크게 웃돈다.

반면 유동비율은 FY2023 연간 0.94배에서 FY2025 1.58배로, 당좌비율은 0.52배에서 0.78배로 상승해 단기 유동성은 개선됐고,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인 ROE는 FY2025 101.36%에 달했다. 향후 관건은 확대된 설비·무형 투자와 운전자금 부담 속에서도 현재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창출력이 유지되는지 여부다.

요약: 일라이 릴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97억 달러, 영업이익 336억 달러를 기록하며 직전 4개 분기 대비 각각 49.58%, 95.12%의 고성장을 달성했다. 외형 급증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해당 기간 영업이익률은 42.22%까지 상승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각각 10.85%, 39.53%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처럼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36억 달러로 양호하나, 향후 현금 전환율은 설비·무형자산 확대와 운전자본 증가, 총차입금 549억 달러에 따른 재무 부담이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2004006002016 · 매출 212 억 달러2017 · 매출 200 억 달러2018 · 매출 215 억 달러2019 · 매출 223 억 달러2020 · 매출 245 억 달러2021 · 매출 283 억 달러2022 · 매출 285 억 달러2023 · 매출 341 억 달러2024 · 매출 450 억 달러2025 · 매출 652 억 달러65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01002002016 · 영업이익 35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20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35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50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61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60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71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65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29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263 억 달러2632016 · 순이익 27 억 달러2017 · 순이익 -2 억 달러2018 · 순이익 32 억 달러2019 · 순이익 83 억 달러2020 · 순이익 62 억 달러2021 · 순이익 56 억 달러2022 · 순이익 62 억 달러2023 · 순이익 52 억 달러2024 · 순이익 106 억 달러2025 · 순이익 206 억 달러20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01001502016 · ROE(%) 19.16 %2017 · ROE(%) -1.59 %2018 · ROE(%) 30.18 %2019 · ROE(%) 133.78 %2020 · ROE(%) 150.18 %2021 · ROE(%) 76.35 %2022 · ROE(%) 63.63 %2023 · ROE(%) 48.93 %2024 · ROE(%) 84.84 %2025 · ROE(%) 101.36 %101.362016 · 영업이익률(%) 16.3 %2017 · 영업이익률(%) 10.03 %2018 · 영업이익률(%) 16.44 %2019 · 영업이익률(%) 22.54 %2020 · 영업이익률(%) 24.69 %2021 · 영업이익률(%) 21.02 %2022 · 영업이익률(%) 24.97 %2023 · 영업이익률(%) 18.92 %2024 · 영업이익률(%) 28.64 %2025 · 영업이익률(%) 40.35 %40.352016 · ROA(%) 7.69 %2017 · ROA(%) -0.14 %2018 · ROA(%) 7.99 %2019 · ROA(%) 22.15 %2020 · ROA(%) 16.09 %2021 · ROA(%) 12.98 %2022 · ROA(%) 13.99 %2023 · ROA(%) 10.69 %2024 · ROA(%) 17.34 %2025 · ROA(%) 24.65 %24.6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04006002016 · 차입금비율 73.6 %2017 · 차입금비율 117.7 %2018 · 차입금비율 129.9 %2019 · 차입금비율 588 %2020 · 차입금비율 294.2 %2021 · 차입금비율 188 %2022 · 차입금비율 152.5 %2023 · 차입금비율 234.2 %2024 · 차입금비율 237.1 %2025 · 차입금비율 160.2 %160.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016 · 유동비율 1.37 배2017 · 유동비율 1.32 배2018 · 유동비율 1.73 배2019 · 유동비율 1.16 배2020 · 유동비율 1.4 배2021 · 유동비율 1.23 배2022 · 유동비율 1.05 배2023 · 유동비율 0.94 배2024 · 유동비율 1.15 배2025 · 유동비율 1.58 배1.5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01002016 · 영업현금흐름 49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56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55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48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65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73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76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42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88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168 억 달러1682016 · 잉여현금흐름(FCF) 38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35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25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35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45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54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46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32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4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60 억 달러60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01002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83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2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6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2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2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06 억 달러20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79733626742.22%--
202565226320640.35%101.36%160.18%
202445012910628.64%84.84%237.06%
2023341655218.92%48.93%234.18%
2022285716224.97%63.63%152.48%
2021283605621.02%76.35%188.04%
2020245616224.69%150.18%294.16%
2019223508322.54%133.78%588.02%
2018215353216.44%30.18%129.94%
201720020-210.03%-1.59%117.73%
2016212352716.3%19.16%73.57%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주가/유형자기자본주가/유형자기자본 2,563.2 %2,563.2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1,933 %1,933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919.3 %919.3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558 %558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479.6 %479.6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74.5 %474.5EV/매출EV/매출 400.9 %400.9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10.4 %310.4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74.1 %274.1현금흐름 증가율(5년)현금흐름 증가율(5년) 197.5 %197.5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84.133.1680.982,563.2%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44.592.1942.41,933%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60.1815.71144.46919.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14.852.2612.6558%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44.5924.95119.64479.6%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9.588.6340.95474.5%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15.433.0812.35400.9%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16.043.9112.13310.4%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94.6225.2969.33274.1%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4.678.2916.37197.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3.835.83-9.66-165.8%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335.41127.11208.29163.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27.5910.9616.64151.8%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95.1143.2151.91120.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9.4713.4815.99118.6%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42.1922.2719.9189.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680.410.2868%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1.5813.887.755.5%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83.454.1529.2554%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79.8756.2123.6642.1%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1.31-0.31-23.5%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351.73-0.38-21.9%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33.53-36.6170.14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42.22-35.3177.53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01.36-25.76127.12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21.97-26.7748.73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34.16-25.8259.98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27.06027.06비율 불가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40.95-2.1843.12비율 불가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193.36-196.51389.87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79.5-27.66107.15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35.25-11.9947.24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79.59-36.73116.32비율 불가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4.64-1.686.32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이익 기대치

실적 성장 기대는 높게 형성돼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외부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 매수 19건, 보유 3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이며, 같은 날 32명이 제시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885억 달러로 현재 수준인 652억 달러 대비 35.84% 성장을 가리키고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36.07로 현재 수준인 $24.21 대비 48.99% 증가를 반영한다.

목표주가 역시 최근 두 달 사이 상향 조정이 이어져, 2026년 10월 13일 기준 애널리스트 32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1,361이다. 주요 기관별로 보면 캔터 피츠제럴드가 2026년 10월 8일 목표주가를 $1,410에서 $1,440로 올렸고 모건 스탠리는 10월 6일 $1,419에서 $1,430로 높였으며, 앞서 베렌버그도 9월 14일 $1,220에서 $1,400로 상향 조정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이력과 차기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성적 발표일인 2026년 8월 5일 기준 매출액은 실제 230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실제 $8.38로 각각 컨센서스 207억 달러와 $6.01를 웃돌며 10.85%의 매출 서프라이즈와 39.53%의 EPS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그 결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9%를 기록했다.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EPS 서프라이즈는 2025년 6월 30일 분기 15.65%에서 9월 30일 23.27%, 12월 31일 13.04%, 2026년 3월 31일 28.31%, 6월 30일 39.53%로 이어졌다. 다만 높은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반응은 엇갈렸다. 2025년 12월 31일 발표 직후에는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3.04% 웃돌았으나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8%를 기록했다.

분기 종료일실제 주당순이익컨센서스서프라이즈발표 후 1일 수익률
2026-06-30$8.38$6.0139.53%1.9%
2026-03-31$8.55$6.6628.31%3.1%
2025-12-31$7.54$6.6713.04%-7.8%

다음 실적 발표에서도 이러한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는지가 관건이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0월 29일 공개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16일 기준 애널리스트 20명이 추정한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7.36이다. 이어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성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2일로 예정돼 있다.

주요 뉴스와 시장 심리

신약 파이프라인의 유럽 허가 권고와 임상 성과가 사업 확장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 보도된 「일라이 릴리의 체중 감량 약, EU 의약품 규제 당국 승인 획득」과 「EMA, 체중 관리 및 제2형 당뇨병용 경구용 GLP-1 파운데이오 성분명 Orforglipron 시판 허가 권고」 기사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 자문위원회는 경구용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파운데이오의 승인을 제안했으며, 현재 집행위원회의 최종 출시 결정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일라이 릴리, OMVOH 치료를 받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27.7%가 1년 차에 포괄적 질병 조절 달성」 기사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옴보의 임상 1년 차 성과가 공개됐다. 같은 달 16일에는 「일라이 릴리가 TREX BIO 지분 19.9% 보유 SEC 제출」 소식이 전해지며 외부 지분 투자 사실도 확인됐다.

거시 시장의 투자 심리는 급격히 위축됐으나 방어주 성격의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투자 심리 지표인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9월 14일 30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다 10월 12일 46으로 중립 구간까지 회복했으나, 10월 16일과 17일에는 17로 급락하며 극단적 위축 단계에 진입했다.

따라서 이러한 증시 불안 속에서 2026년 10월 15일 「기술주 부채 우려 속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헬스케어주가 급등했다」와 「S&P 500 지수 상승..AI에서 헬스케어로 관심 이동」 기사에 보도된 것처럼, 기술주 부채 부담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탈한 자금이 일라이 릴리를 비롯한 주요 제약주로 유입됐다. 다만 관건은 유럽집행위원회의 파운데이오 최종 승인 여부와 2026년 10월 29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의 컨센서스 달성 여부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투자의견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19건을 기록하고 선행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의 높은 성장을 반영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30일 분기에는 매출 서프라이즈 10.85%와 EPS 서프라이즈 39.53%를 달성해 5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돌았고 사업 측면에서는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파운데이오의 유럽 승인 권고와 옴보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또한 전체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7일 17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빠졌으나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헬스케어 업종으로 이동해 수급을 뒷받침했으며, 관건은 향후 유럽 최종 승인과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이 추정치인 주당순이익 $7.36를 넘어서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6영업일
최신 17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17 171707-2108-0808-2509-1209-2910-17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7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0건 (30%)적극 매수 10매수 19건 (58%)매수 19보유 3건 (9%)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건 (3%)적극 매수 10매수 19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총 33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1,313.69
중앙값1,361
최고1,600
최저891.22
표준편차159.67
추정 기관 수3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추세 지표가 일부 엇갈리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1,257.0301로 52주 저가 $783.85와 고가 $1,292.65 사이의 93.0% 지점에 놓여 있으며,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53.41%로 벤치마크 수익률 15.54%를 37.87%포인트 앞섰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은 방향이 혼재돼 있다. 5일선은 $1,213.3으로 가장 높고, 120일선은 $1,137.22로 가장 낮다. 다만 20일선이 $1,178.76으로 60일선 $1,179.07을 소폭 밑돌며 배열이 엇갈렸다. 그에 앞서 2026년 9월 15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반면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보면 중장기 상승 추세는 견고하다.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선이 오름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차례로 자리 잡았다. 다만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추세를 뜻하는 음수 영역인 -92를 기록해 단기 탄력은 둔화됐다.

거래량을 통한 수급 흐름은 유입 우위를 가리킨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주가 상승 구간의 거래 뒷받침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2026년 4월 30일, 6월 26일, 8월 5일 세 차례에 걸쳐 일일 거래량이 당시 20일 평균의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하며 수급이 집중됐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 조건은 단기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회복과 고점 돌파 여부다. 관건은 20일선이 60일선을 다시 웃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돌아서는지다. 역으로 주가가 $1,178.76 부근의 20일·60일선 아래로 밀리거나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으로 꺾이면 단기 조정 압력이 커진다.

요약: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1,257.0301로 52주 가격 범위의 93.0%에 위치하며,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37.87%포인트 웃돌았다. 배당을 재투자한 수익지수 기준 중장기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일간 수정주가 기준 20일선이 60일선을 소폭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92를 기록해 단기 추세 지표는 혼조를 보인다. 관건은 20일선의 60일선 상향 돌파와 아룬 오실레이터의 양수 전환을 통한 단기 탄력 회복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8001,0001,200종가 2026-10-16 1,257.03011,257.0301이동평균(20관측) 2026-10-16 1,178.7636이동평균(120관측) 2026-10-16 1,137.2201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기준 100일라이 릴리 2026-10-16 152.3152.3S&P 500 2026-10-16 114.1114.1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일라이 릴리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213.3
이동평균(20일)$1,178.76
이동평균(60일)$1,179.07
이동평균(120일)$1,137.22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9-15)
52주 고가$1,292.65
52주 저가$783.85
52주 고저 내 위치9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53.41%
벤치마크 1년 수익률15.54%
상대 강도(1년)37.8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고용은 둔화되는 혼조세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은 당분간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긴축 기조가 우세하다.

실물 경기와 물가·고용 지표

물가는 생산자와 소비자 단계 모두에서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2026년 9월 관측 기간 및 2026년 10월 14일 발표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4%에서 3.7%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근원 지표도 2.4%에서 2.6%로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5.4%에서 6.3%로 뛰었고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는 4.6%에서 5.0%로 상승했으며, 2026년 10월 16일 공개된 수입 부문 역시 전년 동월 대비 오름폭이 6.95%에서 8.1%로 확대돼 비용 측면의 부담이 커졌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30일 발표 기준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7%에서 3.4%로 낮아졌다. 같은 기준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3.3%에서 3.0%로 내려왔다. 다만 9월 소비자 및 생산자 단계의 지표가 다시 반등해 오름세 둔화 흐름이 이어질지는 다음 달 발표로 확인된다.

고용 시장은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줄며 열기가 식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일 발표 기준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크게 줄었고, 민간 부문도 127.0에서 46.0으로 감소했다. 그 결과 실업률은 4.1%에서 4.2%로 높아졌다. 같은 날 발표된 시간당 평균임금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3.0%로 소폭 낮아졌다.

생산과 소비는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실질 국내총생산 확정치는 직전 2.1%에서 2.2%로 집계됐다. 아울러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6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감률은 직전 0.0%에서 0.7%로 반등했고 설비가동률도 76.3%에서 76.9%로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10월 5일 나온 비제조업 부문은 54.9로 모두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다만 지불가격 지수가 직전 71.1에서 77.9로 뛰어 기업의 원가 부담이 커졌고,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감률은 1.2%에서 0.8%로 증가 폭이 둔화됐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물가 압력 때문에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기조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3.9%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현 수준보다 높은 4.00%~4.25%가 74.1% 확률로 가장 유력하다. 또한 2027년 1월 26~27일에도 같은 4.00%~4.25% 범위가 49.0%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경제전망요약에서 연방기금금리 예상치 중앙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다. 즉 2026년 말까지 25베이시스포인트 추가 인상된 뒤 2027년 내내 그 수준이 유지됨을 뜻한다. 이후 중앙값은 2028년 3.9%, 2029년 3.6%로 완만히 낮아져 장기 중립 수준인 3.2%로 수렴하며, 2026년 전망에 참여한 위원 18명 중 12명이 추가 한 차례 인상을 예상해 단기 긴축에 대한 의견 일치도가 높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채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76%, 10년물은 5.09%며, 두 지표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75.7과 75.5로 과거 분포 대비 상위권에 위치한다. 다만 10년물에서 2년물을 뺀 장단기 금리차는 2026년 10월 7일 0.52%포인트에서 10월 15일 0.33%포인트로 좁혀졌다.

최근 국채 입찰에서도 높아진 수익률 수준이 확인된다. 2026년 10월 7일 실시된 10년물 국채 입찰의 최고 낙찰금리는 직전 4.834%에서 5.3%로 올랐다. 이어 2026년 10월 8일 진행된 30년물 발행에서도 이 수치가 직전 5.308%에서 5.618%로 상승했다. 이 같은 장기물 오름세는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과 가치평가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모형 강도는 기준치 50 부근인 55.7이며, 전체 종합 조기경보 강도 역시 50.2로 뚜렷한 과열이나 침체 신호 없이 이 구간에 머물러 있다.

스타일 팩터별로는 성장 영역 내에서도 지표에 따라 성과가 엇갈렸다. 장기 매출채권의 전년 대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 4.1%, 3개월 7.6%, 6개월 4.5%로 꾸준히 양호한 성과를 냈다. 역으로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지출 지표는 최근 6개월 수익률 -15.3%, 3개월 -3.1%로 부진했으나 지난 1주간은 8.5%로 반등했다. 관건은 고금리 환경 속에서 현금흐름과 매출 성장이 뒷받침되는 영역의 우위가 이어지는지다.

요약: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다시 오르고 고용 증가 폭은 줄어들어 거시경제에 인플레이션 부담과 경기 둔화 신호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와 선물 시장은 2026년 말 기준금리가 4.00%~4.25%로 한 차례 더 인상된 뒤 2027년까지 유지되는 경로를 유력하게 반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09%까지 오르며 장기 할인율 부담이 커졌으나,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55.7로 중립 수준이다. 따라서 향후 가격 지표의 진정 여부와 장기 국채 수익률의 안정이 거시 환경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25.271,257.0301-98%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8.65%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4.1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6.4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6.4년

지속 기간 약 6.4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6.4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35.8%
FY1 영업이익률45.6%
현금세율27.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65.4%
할인율(자기자본비용)8.6%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6.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45.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46.7%
10년23.9%
15년17.2%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은 일라이 릴리의 높은 수익성과 빠른 매출 성장이 중기적으로 이어진다는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4.3배로 최근 1년 평균 43.5배 및 S&P 500의 29.8배보다 높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도 34.9배로 최근 1년의 30.8배를 웃돈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역시 32배로 최근 1년 평균 30배보다 높으며, 동종기업 23개와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2.4%로 중앙값 19.7%를 크게 웃돈다. 그 결과 동종 비교 기준 PER 역시 42.2배로 중앙값 23.6배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구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5.27이다. 이 모형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4.1억 달러를 출발점으로 삼으며, 여기에 컨센서스에 범위 제한을 적용한 성장률 25%와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8.65%,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다만 과거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지출이 집중되면서 낮아진 과거 현금흐름 중앙값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보수적인 산출값이 나온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현재 시가총액이 요구하는 조건을 다르게 보여 준다.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35.8%, 영업이익률 45.6%, 현금세율 27.3%,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65.4%, 자기자본비용 8.6%를 고정하면 가치 창출 지속 기간은 약 6.4년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마진이 약 6.4년 동안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즉 외부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35.84%가 단기에 그치지 않고 중기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수준이다.

반대로 지속 기간을 두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46.7%, 10년은 23.9%, 15년은 17.2%다. 이는 고성장세가 10년으로 늘어나면 연평균 약 24%씩 매출이 늘어야 현재 가격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49.6%보다는 낮지만 대형 제약사 중에서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며 시장의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2.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서는 초과이익 구조가 확인되며, 보조 비교로 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도 40.35%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웃돌았다.

또한 컨센서스 32건의 선행 매출 중앙값은 885억 달러로 현재 652억 달러 대비 35.84% 증가가 예상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36.07로 현재 $24.21 대비 48.99% 성장이 반영돼 있으며,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중앙값은 $1,361이고 범위는 $891.22에서 $1,600 사이다. 다만 관건은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등 주력 대사질환 치료제의 공급 확대가 65.4%에 달하는 높은 재투자율을 감당하며 40%대 영업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만약 경쟁 심화나 약가 인하 압력으로 매출 성장률이 10년 요구 조건인 23.9% 아래로 빠르게 둔화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쪽으로 좁혀지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05001,000현재가 1,257.03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9.13~34.3919.1334.39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25.2725.27현재가 대비 -98%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7.6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3 → 27.8127.81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5 → 30.9430.94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7 → 34.3934.398.6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3 → 22.7522.75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5 → 25.2725.27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7 → 28.0428.049.6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3 → 19.1319.13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5 → 21.2121.21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7 → 23.5123.5119.1334.39현재가 1,257.03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6%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10201년차 · 예측 FCF 5.2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6.5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8.1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10.1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12.6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15.2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17.7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19.7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21.1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21.6 억 달러21.61년차 · 현재가치(PV) 4.8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5.5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6.3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7.3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8.3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9.3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9.9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10.1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10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9.4 억 달러9.4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50100회사 PER 2026-10-18 39.639.6산업 평균 PER 2026-10-18 00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40PER (현재)PER (현재) 44.344.3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3.543.5PBR (현재)PBR (현재) 34.934.9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30.830.8PSR (현재)PSR (현재) 14.914.9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314.3PEGPEG 1.11.1PEG 최근 1년 평균 1.41.4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323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3030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38.338.3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32.532.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44.343.5
PER (현재)S&P 500 PER44.3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34.930.8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14.914.3
PEGPEG (최근 1년 평균)1.11.4
PEGS&P 500 PEG1.1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3230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38.332.5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38.319.1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2.223.3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6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5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9.120.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일라이 릴리는 독보적인 신약 경쟁력으로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으나 주가에도 강한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97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보다 49.5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42.22%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았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19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성장률 35.84%를 예상한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35.8%와 영업이익률 45.6%가 약 6.4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23.9%씩 매출이 성장한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따라서 관건은 거시 할인율 상승과 업황 둔화 흐름 속에서도 파운데이오 등 신약 상업화와 신규 설비 가동으로 이 높은 성장 경로를 입증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신약 허가 확대와 신규 제조 설비 가동이 맞물려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고성장이 이어지는 경로다. 파운데이오의 유럽 최종 승인과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공에 힘입어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상단인 916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나고,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영업이익률이 최근 4개 분기 실적치인 42.22%에서 45.6% 이상으로 높아지며, 신규 제조 부지 확충에 따른 재투자가 원활히 현금흐름으로 회수된다는 가정이다. 다만 파운데이오의 유럽 승인이 지연되거나 영업이익률이 42.22% 아래로 내려가면 이 시나리오는 힘을 잃는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주력 대사질환 및 면역학 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현재의 초과이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경로다. 유럽 지역 실적과 자디앙스 등 주력 제품군의 외형 확장에 힘입어 선행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 중앙값인 35.84% 부근을 달성하고, 매출 대비 20.46%에 달하는 연구개발비와 설비투자 집행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40.35%에서 45.6% 사이를 유지한다는 가정이다. 그러나 선행 매출이 885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거나 설비 및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이 136억 달러보다 줄어들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경제 역풍과 설비 및 운전자본 투자 부담이 겹치며 성장세와 수익성이 함께 둔화되는 경로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29로 악화 흐름이 큰 가운데 의료 지출 둔화로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859억 달러 이하에 머물고, 대규모 제조 설비 투자와 총차입금 549억 달러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32.37% 부근으로 낮아진다는 가정이다. 반대로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이 추정치 $7.36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42.22% 이상을 지키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29로 중립 50을 밑돌고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흐름이 모두 악화 방향을 가리키는 데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09%까지 상승해 장기 할인율 부담이 커진 점
  • 현재 시가총액이 연 35.8%의 매출 성장과 45.6%의 영업이익률을 약 6.4년간 이어가는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상업화나 신규 설비 가동이 지연될 경우 기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는 점
  • 2026년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이 549억 달러에 달하고 신규 제조 부지 확충 및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 증가가 이어질 경우, 영업현금흐름 281억 달러 대비 잉여현금흐름 136억 달러의 현금 전환율이 낮아질 수 있는 점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 추정치 $7.36를 넘어서는지와 일간 수정주가 기준 20일 이동평균선의 60일선 상향 돌파 및 25일 아룬 오실레이터의 양수 전환 여부를 확인한다.
  • 중기: 유럽 허가 권고를 받은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파운데이오의 최종 승인 여부와 신규 제조 부지 2곳의 설비투자가 컨센서스 선행 매출 885억 달러 달성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한다.
  • 장기: 매출 대비 20.46%의 연구개발 투자와 대규모 설비 확충 이후에도 실제 영업이익률 42.22%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 사이의 31.32%포인트 격차가 유지되며 약 6.4년의 기대 지속 기간을 뒷받침하는지 관찰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75% · 2단계 21%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86.6% · 산업 내 21분위1.7
재무 건전성15%2단계 25% · 3단계 60% · 4단계 14%알트만 Z''(신흥시장형) 7.00 · 산업 내 70분위5.3
경제적 해자15%3단계 8% · 4단계 30% · 5단계 62%투하자본이익률 36.5% · 산업 내 90분위8.9
거시환경15%1단계 100%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29/1001.0
업계 경쟁력10%5단계 99%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1.18조 달러 · 산업 내 100분위10.0
기술적 신호10%5단계 100%장기 RSI 79.9 · 산업 내 95분위10.0
센티먼트10%5단계 96%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4.92% · 산업 내 78분위9.9
경영진5%2단계 28% · 3단계 50% · 4단계 16% · 5단계 5%회계 수치 점검 지표 -2.70 · 산업 내 64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5.4
종합점수100%5.8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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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혈당·체중 관리제와 항암제 개발·제조 제약사

AI 생성 삽화
일라이 릴리미국 ·LLY

혈당·체중 관리제와 항암제 개발·제조 제약사

2026.10.19발행 후+12.12%(2026.11.03)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7
종합
93.3
수익성
95.4
성장성
90.8
밸류
38.1
모멘텀
97.3
재무안정
36.3
심리
99.3
주주환원
74.1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6.4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6.4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23.8%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93.69%PBR+67.82%PSR+24.46%범위 밖 3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19까지
+24% ~ +94%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1,361 USD
범위 891.22 ~ 1,600
대상 32명 · 조회일 2026.10.13 06:38:00
+8.3%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0 · 매수 19 · 보유 3 · 비중축소 1 · 매도 0 (총 33)

일라이 릴리 (LLY)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19 · 데이터 기준일: 2026-10-1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일라이 릴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2.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냈다.
  • 다만 제약 업황의 둔화 흐름과 대규모 설비투자 및 총차입금 549억 달러는 재무 부담 요인이다.
  • 관건은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와 주력 신약의 가격 결정력으로 현재의 높은 마진을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7/10
재무 건전성5.3/10
경제적 해자8.9/10
거시환경1.0/10
업계 경쟁력10.0/10
기술적 신호10.0/10
센티먼트9.9/10
경영진5.4/10
종합5.8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257.0301
52주 $783.85 ~ $1,292.65
52주 고저 내 위치
9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3.4%
S&P 500 대비 37.9%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9-1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8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7/10재무 건전성 5.3/10경제적 해자 8.9/10거시환경 1/10업계 경쟁력 10/10기술적 신호 10/10센티먼트 9.9/10경영진 5.4/10밸류에이션1.7 / 10재무 건전성5.3 / 10경제적 해자8.9 / 10거시환경1.0 / 10업계 경쟁력10.0 / 10기술적 신호10.0 / 10센티먼트9.9 / 10경영진5.4 / 105.88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일라이 릴리는 인체 의약품 단일 사업 부문에서 심장대사 건강, 종양학, 면역학, 신경과학 제품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제약 회사다. 또한 푸에르토리코를 포함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시설에서 이를 제조해 약 90개국에 유통한다.

  • 심장대사 건강 제품: Basaglar, Humalog, Humalog Mix 75/25, Humalog U-100, Humalog U-200, Humalog Mix 50/50, insulin lispro, Humulin, Jardiance, Mounjaro, Trulicity, Zepbound 및 기타 의약품을 포함하며, 이 제품군은 일반적으로 혈당 조절과 체중 및 심장대사 질환 관리에 쓰이는 의약품이다.
  • 종양학 제품: Cyramza, Erbitux, Tyvyt, Verzenio, Retevmo, Jaypirca 및 기타 의약품을 포함하며, 종양학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면역학 제품: Ebglyss, Olumiant, Omvoh, Taltz를 포함하며, 면역학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체내 면역 반응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신경과학 제품: Emgality와 Kisunla를 포함하며, 신경과학 의약품은 일반적으로 뇌와 중추·말초 계통에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완화하는 데 쓰인다.
  • LillyDirect: 환자를 직접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며, 제3자 약국에서 조제한 선택된 자사 의약품을 환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428억 달러다. 같은 기간 주요 제품별 매출을 보면 당뇨병 부문의 Mounjaro 매출은 90.4억 달러에서 186억 달러로 늘었고, Zepbound 매출은 90.9억 달러를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8-05).

투자 논지

일라이 릴리는 높은 연구개발 비중과 제조 설비를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인체 의약품 단일 사업에서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기업가치를 이끌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97억 달러와 영업이익률 42.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돌자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42.2배와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투자의견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19건, 보유 3건, 매도 1건의 높은 기대가 형성됐다. 다만 관건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총차입금 549억 달러 부담 속에서도 파운데이오의 최종 승인과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가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일라이 릴리는 매출원이 인체 의약품이라는 단일 사업 부문에 모여 있다. 또한 2026년 8월 5일 공시 기준으로 이 부문은 동종기업 비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49.6%와 영업이익 증가율 74.3%를 기록해 존슨앤드존슨의 매출 성장률 7.8%·영업이익 증가율 19.6%, 애브비의 10.4%·27.4%, 머크의 4.6%·0.9%, 로슈 홀딩의 -1.1%·5.2%를 모두 크게 웃돌았다.

지역 및 주요 제품 매출은 전반적으로 늘어났다. FY2022 연간에서 FY2026 연간 사이 Jardiance 매출은 1억 3,610만 달러에서 34억 3,200만 달러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유럽은 47억 7,680만 달러에서 115억 5,800만 달러로, 중국은 16억 6,140만 달러에서 19억 5,100만 달러로 확대됐다.

반면 일본 매출은 23억 6,700만 달러에서 21억 3,200만 달러로 줄었지만 FY2025 연간 18억 1,490만 달러와 비교하면 반등했으며, 그 외 지역은 FY2025 42억 7,140만 달러에서 FY2026 60억 5,700만 달러로 커졌다.

후속 파이프라인과 제조 설비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FY2026 1분기 기준 Mounjaro는 2개국에 출시됐고, 신규 제조 부지 2곳이 발표됐다. 또한 Retatrutide 임상 3상 시험 6건이 예정돼 있으며, Orforglipron과 Brenipatide 3상 시험이 각각 1건씩 개시됐다. 아울러 ATTAIN-MAINTAIN 임상 결과는 2026년, TRAILBLAZER-ALZ 3 완료는 2027년으로 잡혀 있다.

최근에는 허가 권고와 임상 성과가 더해졌다. 2026년 10월 16일 유럽의약품청 자문위원회는 Orforglipron을 포함한 경구용 GLP-1 체중 감량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Foundayo의 시판 허가를 권고했다. 이에 앞서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LUCENT-2 임상에서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Omvoh 투여 환자의 27.7%가 1년 차에 포괄적 질병 조절을 달성했다. 다만 관건은 Foundayo가 유럽집행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실제 상업 출시로 이어지는지다.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8.38달러로 컨센서스 6.01달러 대비 39.53%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9% 상승했다. 한편 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5774로 산출되지만, 심층 분석 대상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일라이 릴리는 인체 의약품 단일 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9.6%, 영업이익 74.3% 성장을 기록하며 주요 동종기업을 앞섰다. FY2022 연간부터 FY2026 연간까지는 Jardiance와 유럽 실적이 크게 늘며 외형 확장이 나타났다. 또한 FY2026 1분기에는 신규 제조 부지 2곳 발표와 다수의 임상 3상 진행으로 공급 및 연구개발 기반을 넓혔으며, 관건은 유럽 허가 권고를 받은 Foundayo의 최종 승인 여부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일라이 릴리의 지분은 비영리 재단과 다수의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비영리 단체인 릴리 엔다우먼트로 지분 9.60%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같은 기간 이곳의 보유 주식은 1,504,172주 감소했다. 그 뒤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5.69%, PNC 인베스트먼츠 5.43%,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컴퍼니 4.46%,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3.85%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잇고 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오랜 기간 사내에서 핵심 직무를 거친 내부 승진자들로 구성돼 회사의 의약품 사업과 부합한다.

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David A. Ricks는 사내에서 25년간 전 세계 대규모 사업을 이끌며 회사의 핵심 사업과 높은 업무 연관성을 쌓았다. 그는 2012년 1월 1일부터 2017년 1월 1일까지 수석부사장을 지냈고, 2017년 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약 9.8년간 재임 중이다. 그래서 재임 기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4.95%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6.3%에서 42.22%로 25.92%p 높아졌다. 또한 그의 직접 보유 주식은 2016년 12월 16일 78,973주에서 2026년 2월 9일 571,715주로 492,742주 늘었고 간접 보유분 137,066주를 더해 주주와의 이해관계도 같은 방향으로 묶여 있다.

언론에 보도된 David A. Ricks의 대외 행보 역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의약품 사업 성장 전략과 맞닿아 있다. 2026년 10월 6일 LinkedIn 기사 제목인 「"We have high hopes for the long term to really make it amongst our top five geographies we do business in," says 일라이 릴리 CEO Dave Ricks Ricks tells Shereen Bhan that India is a rising part of 일라이 릴리's story, with the business re-energised over the」에서는 인도 시장을 재활성화해 장기적으로 상위 5대 지역으로 키우려는 방향이 확인된다. 이어 2026년 9월 28일 Seeking Alpha의 「이 회사 CEO Ricks says drugmaker on hunt for bigger deals: 다른 매체」 기사는 더 큰 규모의 거래 발굴 주제를 다뤘다.

이 밖에도 2026년 7월 21일 Новости GxP의 「How Dave Ricks transformed 일라이 릴리 – and the perils of the obesity drug boom」과 2025년 11월 19일 PR Newswire의 「EXPLORING THE GLOBAL TRANSFORMATION OF HEALTH CARE WITH 일라이 릴리's CEO DAVE RICKS」는 비만 치료제 시장과 글로벌 헬스케어 전환이라는 경영 주제를 조명했다.

최고재무책임자인 Lucas E. Montarce는 2001년 입사 이후 연구개발과 해외 사업부의 자금 및 경영을 두루 거친 내부 회계 전문가다. 그는 사내 연구소인 Lilly Research Laboratories의 그룹 부사장 겸 기업 컨트롤러와 같은 직책, 해외 사업부인 Lilly International과 Elanco Health의 재무 담당 임원 겸 글로벌 총괄을 역임했다. 또한 최근에는 스페인·포르투갈·그리스 허브의 대표 겸 총괄 매니저로 일하다 2024년 9월 9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그 결과 의약품 연구개발과 글로벌 유통을 아우르는 회사 사업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처럼 그의 직접 보유 주식은 2024년 9월 9일 10,467주에서 2026년 2월 16일 16,258주로 5,791주 증가해 주주와의 이해 정렬을 뒷받침한다.

요약: 일라이 릴리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릴리 엔다우먼트 9.60%를 비롯해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 분산돼 있다. 아울러 최고경영자 David A. Ricks는 25년 경력의 내부 출신으로 재임 기간 회사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 14.95%와 영업이익률 25.92%p 개선이 나타났으며, 최고재무책임자 Lucas E. Montarce 역시 2001년 입사 이래 연구개발 및 글로벌 조직의 재무 책임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이처럼 두 임원 모두 재임 중 직접 보유 주식이 늘어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David A. Ricks (Dave)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2017-01-019.8년직접 571,715주 · 간접 137,066주 · 2026-02-09
Lucas E. Montarce최고재무책임자2024-09-092.1년직접 16,258주 · 2026-02-16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2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David A. RicksFY2016(2016-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9.5년14.95%16.3% → 42.22% (+25.92%p)직접 보유 2016-12-16 78,973주 → 2026-02-09 571,715주(증감 492,742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19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일라이 릴리가 속한 제약 산업은 소수 초대형 기업이 자본 규모에서 앞서며 연구개발과 글로벌 유통망을 기반으로 경쟁하는 구도다. 이 회사는 인체 의약품이라는 단일 사업 부문에서 심장대사, 종양학, 면역학, 신경과학 치료제를 발굴하고 개발해 전 세계 약 90개국에 공급하며 미국, 유럽, 아시아에 자체 제조 및 유통 시설을 두고 있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179개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권에는 1위 일라이 릴리 1.18조 달러를 필두로 존슨앤드존슨 6,159억 달러, 애브비 5,044억 달러, 암젠 2,338억 달러, 길리어드 사이언스 1,937억 달러, 화이자 1,686억 달러가 포진해 있다. 이어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1,267억 달러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1,221억 달러 등 대형사들이 뒤를 잇는다. 다만 이는 시가총액 순위이며, 실제 제품 시장에서의 위상은 점유율과 매출 순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공급과 고객 구조는 전후방으로 넓게 뻗어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래토리즈 같은 위탁개발생산 및 임상시험 수탁 기관과 인사이트, 앱타그룹 등이 연결돼 있고, 수요처 측면에서는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대형 의약품 유통사와 베링거 인겔하임, 화이자, 시오노기 등 제약사들이 얽혀 있다.

또한 향후에는 이러한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제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상하류에 있는 위탁제조 기업이나 디지털 헬스케어 같은 인접 산업 기업이 기술과 고객 접점을 넓히며 잠재적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제약 산업의 진입장벽은 높고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신약 발굴과 임상 개발에 막대한 자본과 고도의 기술력이 들어가며, 미국과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친 제조 시설과 약 90개국의 유통망을 구축하는 데 오랜 기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회사의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율은 약 23.1%이며,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도 약 16.6%에 달해 유형 인프라 집약도가 높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기업의 경쟁우위기간을 늘리고 초과이익을 방어하는 기반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42.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 역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40.3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상회해 높은 재투자 여력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후발 주자의 임상 승인 건수가 급증하거나 초기 설비투자 비용이 구조적으로 낮아지는 산업 통계가 확인되면 이 장벽이 높다는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에서 높은 수준이다.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179개에 이르고, 노보 노디스크, 머크, 로슈 홀딩,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대형사들이 치열하게 연구개발과 상업화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규모 생산 설비와 연구 인력 등 고정비 성격의 자산 비중이 높아 퇴출장벽도 존재한다.

하지만 적응증별 제품 차별화가 뚜렷해 기업 간 성장성과 수익성 격차는 크게 벌어져 있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일라이 릴리의 연간 매출 성장률은 49.6%, 영업이익 증가율은 74.3%에 달한다. 반면 존슨앤드존슨은 매출 성장률 7.8%, 애브비는 10.4%, 노보 노디스크는 5.6%를 기록했고, 로슈 홀딩과 노바티스는 각각 -1.1%와 -5.0%로 역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일라이 릴리 85.8%, 노보 노디스크 86.7%,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85.3% 등 상위권이 80%를 웃돌지만 애보트 래보래토리즈는 52.5%, 화이자는 67.8%에 머문다. 이처럼 차별화된 신약 포트폴리오를 확보한 곳은 높은 영업마진과 매출 성장을 누리며 경쟁우위기간을 유지한다. 관건은 동종기업 간 수익성 분산이 좁혀지고 가격 인하 경쟁이 격화되는 시계열 데이터가 나타나는지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만성질환이나 암, 면역질환 영역에서 바이오시밀러, 제네릭 의약품 또는 다른 기전의 치료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처방 의약품 특성상 의사와 환자의 임상적 신뢰에 따른 전환비용이 존재한다. 관건은 향후 대체 치료 기술의 채택률이나 처방 전환 속도가 빨라져 주력 제품의 가격이 하락하는 데이터가 확인되는지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소수의 대형 의약품 도매상이 주요 유통 경로를 차지하고 있어 고객 집중도가 존재한다. 이에 회사는 제3자 약국이 조제한 자사 의약품을 환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릴리다이렉트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고 있다. 도매상 계약 조건이나 대형 구매자의 가격 인하 압력이 실제 마진 축소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확인할 반증 조건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론자 그룹, 카탈란트 등 전문 위탁생산 기업과 클라우드 및 전력 인프라 공급사들이 가치사슬 상류에 위치한다. 다만 회사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유럽, 아시아에 자체 제조 시설을 보유해 외부 협력사에 대한 일방적 의존을 줄이고 있다. 원료의약품이나 위탁생산 단가가 급등해 매출총이익률이 훼손되는 시계열이 확인되면 공급자 협상력이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제약 산업의 현재 매력도는 중간 이상이다. 높은 진입장벽과 신약의 제품 차별화가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전후방 협상력 부담을 상쇄하며 높은 이익률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약화 쪽으로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종목이 아닌 제약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9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흐름이 크다. 아울러 세부적으로는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이 -0.196,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추세가 -1.856으로 모두 부진한 방향을 가리키며, 여기에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의료 지출,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달러인덱스, 2026년 7월 31일 발표된 고용비용지수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따라서 거시적인 의료비 지출 여건과 환율, 인건비 부담이 업계 전반의 성장성과 수익성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어 관건은 기업 고유의 제품 경쟁력이 이를 얼마나 이겨낼지다.


파괴적 혁신 위협과 크리스텐슨 분석

파괴적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제품의 성능이 과잉된 상태에서 저가나 신시장에 진입한 기업이 비소비 계층을 흡수한 뒤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현상을 뜻한다. 반면 현재 제약 산업에서는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존속적 혁신이 경쟁의 핵심 축이다.

다만 이 회사가 유형의 의약품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고수익을 내는 대형 전통 기업이라는 점에서 잠재적 취약성이 있다. 주력인 인슐린이나 심장대사, 면역학 의약품 시장에서 기존 고가 신약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소비 환자군을 겨냥해, 복용과 유통이 간편하고 가격이 현저히 낮은 대안 치료제나 디지털 치료 모델이 등장할 수 있다. 이에 회사가 릴리다이렉트라는 환자 직접 전달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은 유통 단계의 변화를 수용하려는 움직임이다. 따라서 향후 저가형 대안 치료제가 초기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 처방 시장의 단위 경제성을 흔들고, 기존 대규모 제조 설비 자산이 오히려 빠른 사업 모델 전환을 가로막는다는 증거가 나타나면 파괴적 혁신 위협이 현실화됐다고 판단을 바꿀 수 있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사업 분석

가치사슬 분석에서 일라이 릴리는 연구개발과 제조, 상업화로 이어지는 전사 활동의 결합을 통해 동종기업 대비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조달과 유통 활동에서는 외부 공급자 및 대형 도매상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동시에, 자체 글로벌 생산 거점과 환자 직접 전달 플랫폼을 병행한다. 그 결과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85.8%, 순이익률은 30.9%에 이른다.

동종기업 23개 표본과 비교하면 수익성과 밸류에이션 격차가 뚜렷하다. 즉 ROE, 다시 말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일라이 릴리가 102.4%로 비교 집단 중앙값 19.7%보다 높고, PER, 다시 말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역시 42.2배로 중앙값 23.6배를 웃돈다. 또한 EV/EBITDA, 다시 말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2.3배다. 다만 외부 공급사 및 고객사 그래프는 업체 간 거래 관계를 보여줄 뿐 내부 활동별 원가나 단위당 비용 효율을 직접 증명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조달, 생산, 마케팅 각 단계의 개별 비용 우위가 얼마만큼의 경쟁우위기간을 보장하는지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이 추가로 확인될 때 검증할 수 있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5774 수준이나, 대규모 제조 설비를 통해 유형의 의약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매출 모델이 결합돼 있어 순수 무형자산 사업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대 프레임과 핵심 가치 동인

현재 주가와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에는 경쟁사를 크게 앞서는 매출 성장과 높은 투하자본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반영돼 있다. 지난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은 44.7%, 32.0%, 19.6%, 0.8%, 15.4%를 기록하며 높은 변동성과 성장세를 동시에 보였다.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는 대규모 생산 설비와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에서 매출이 급증해 고정비 부담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연간 매출이 49.6% 늘어나는 동안 영업이익은 74.3% 증가했다. 이처럼 규모의 경제와 공정 효율화가 맞물리며 실제 영업이익률 42.2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도는 구조를 만들었다.

앞으로 시장의 기대와 실제 펀더멘털의 경로가 일치하는지 가늠할 핵심 조건은 두 가지다. 즉 첫째는 제약 산업 전반의 거시 경제지표 여건이 29점으로 부진한 환경 속에서도 심장대사 및 종양학 등 주력 제품군의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는지이며, 둘째는 미국, 유럽, 아시아 제조 시설에 대한 설비투자가 집행된 이후에도 높은 가동률과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 31.32%포인트를 방어하는지다. 반대로 주력 제품의 처방 둔화나 약가 인하 압력으로 영업이익률이 급락해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가 빠르게 축소된다면 현재의 성장 기대는 수정될 수밖에 없다.


요약: 일라이 릴리가 속한 제약 산업은 높은 진입장벽과 신약 차별화를 바탕으로 현재 중간 이상의 매력도를 지니고 있으나, 거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9점으로 향후 업황 흐름은 약화 방향을 가리킨다. 반면 회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42.22%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ROE 102.4%와 PER 42.2배로 동종기업 중앙값을 상회한다. 따라서 향후 산업 전반의 비용 및 의료 지출 역풍 속에서도 설비투자 효율과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현재의 높은 시장 기대를 검증할 핵심 기준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브비 ROE 15,221.8%·PER 80.7배, 머크 ROE 7%·PER 116.2배, 암젠 ROE 91.5%·PER 26.9배, 맥케슨 ROE -180.7%·PER 27배, 리퀴디아 ROE 131.8%·PER 24.6배. 동종 중앙값은 ROE 19.7%·PER 23.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일라이 릴리)은 ROE 102.4%·PER 42.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 극단값 울타리 밖이지만 위치를 보이려고 표시했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존슨앤드존슨·애브비·암젠·길리어드 사이언스·화이자).
102030400204060ROE (%)PER (배)중앙값 19.7중앙값 23.6존슨앤드존슨 · ROE (%) 25.7 · PER (배) 36.5 · 시가총액 6,159억 달러로슈 홀딩 · ROE (%) 40.2 · PER (배) 24.5 · 시가총액 3,223억 달러노바티스 · ROE (%) 30.1 · PER (배) 23.6 · 시가총액 3,069억 달러아스트라제네카 · ROE (%) 22.1 · PER (배) 24.8 · 시가총액 2,562억 달러애보트 래보래토리즈 · ROE (%) 10.7 · PER (배) 33.8 · 시가총액 1,815억 달러화이자 · ROE (%) 5 · PER (배) 39.1 · 시가총액 1,686억 달러노보 노디스크 · ROE (%) 59.8 · PER (배) 9.9 · 시가총액 1,321억 달러버텍스 파마슈티컬스 · ROE (%) 23.5 · PER (배) 29.1 · 시가총액 1,267억 달러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 ROE (%) 46.7 · PER (배) 13.2 · 시가총액 1,221억 달러GSK · ROE (%) 29.7 · PER (배) 15.5 · 시가총액 1,000억 달러사노피 · ROE (%) 5.7 · PER (배) 21.9 · 시가총액 982억 달러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 · ROE (%) 14 · PER (배) 19.4 · 시가총액 800억 달러주가이 제약 · ROE (%) 23.5 · PER (배) 22.2 · 시가총액 675억 달러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 · ROE (%) 14.7 · PER (배) 38 · 시가총액 444억 달러자이더스 라이프사이언스 · ROE (%) 19.7 · PER (배) 25 · 시가총액 118억 달러루핀 · ROE (%) 26.9 · PER (배) 16.2 · 시가총액 94.4억 달러에이사이 · ROE (%) 4.9 · PER (배) 32.8 · 시가총액 90.8억 달러간앤리 파마슈티컬스 · ROE (%) 10.1 · PER (배) 36 · 시가총액 62.3억 달러유나이티드 래보레이토리즈 인터내셔 · ROE (%) 3.4 · PER (배) 23.6 · 시가총액 18.3억 달러에리스 라이프사이언스 · ROE (%) 18.3 · PER (배) 24.4 · 시가총액 16.7억 달러애니 파마슈티컬스 · ROE (%) 19.3 · PER (배) 15.7 · 시가총액 16.6억 달러루예 파마 그룹 · ROE (%) 4.7 · PER (배) 8.7 · 시가총액 8.7억 달러사노피 인디아 · ROE (%) 40.3 · PER (배) 20.9 · 시가총액 7.1억 달러일라이 릴리(대상) · ROE (%) 102.4 · PER (배) 42.2 · 시가총액 1.18조 달러존슨앤드존슨로슈 홀딩노바티스일라이 릴리(대상) → ROE 102.4% · ↑ PER 42.2배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02.4%19.7%+82.7%p
PER42.2배23.6배+18.6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일라이 릴리(대상)LLY1.18조 달러102.442.238.332.385.830.949.6
존슨앤드존슨JNJ6,159억 달러25.736.522.82572.30.87.8
애브비 (극단값)ABBV5,044억 달러15,221.880.718.126.374.721.210.4
머크 (극단값)MRK3,601억 달러7116.236.82574.6-84.6
로슈 홀딩ROP3,223억 달러40.224.517.413.973.422.6-1.1
노바티스NOVN3,069억 달러30.123.61316.174.821.8-5
아스트라제네카AZN2,562억 달러22.124.81,144.615.973.616.35.3
암젠 (극단값)AMGN2,338억 달러91.526.917.713.572.623.69.1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1,937억 달러-20.6-59.123.610079.8-134.55.5
애보트 래보래토리즈ABT1,815억 달러10.733.81915.952.57.48.1
화이자PFE1,686억 달러539.110.214.167.8-1.6-0.2
노보 노디스크NOVO B1,321억 달러59.89.911.98.886.726.75.6
버텍스 파마슈티컬스VRTX1,267억 달러23.529.12421.385.33310.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제약 · 경제지표 여건 29/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20, 장기는 성장성 -1.86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장기의료 지출+전년비 4.1%2026-04-01-1.86
수익성·단기달러인덱스−101.842026-10-16-0.62
수익성·단기고용비용지수−0.90%2026-07-31+0.2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19

4. 경제적 해자 (PART IV)

일라이 릴리는 신약 개발력과 대규모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견고한 경제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42.2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40.35%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앞선 점은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초과하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10개년 장기 시계열과 수익성 추이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최근 10년간 뚜렷하게 상승하며 해자의 확장을 입증했다. FY2016 연간 73.35%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5 연간 83.04%까지 높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도 16.3%에서 40.35%로 두 배 이상 뛰었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19.16%에서 FY2017 -1.59%로 일시 하락했으나 FY2025 101.36%에 도달했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6 73.57%에서 FY2019 588.02%까지 치솟았다가 FY2025 160.18%를 기록해 재무 레버리지 효과가 ROE 상승에 일부 작용했다.

현금흐름의 급증이 대규모 설비 확충을 뒷받침하고 있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48.5억 달러에서 FY2025 연간 168억 달러로 크게 늘었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사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증설이 집중된 FY2023 -31.5억 달러와 FY2024 4.1억 달러로 줄었다가 FY2025 59.6억 달러로 반등했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본격화되면서 자금 집행기 이후 현금 회수 속도가 빨라졌다.

지표FY2016 연간FY2021 연간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73.35%74.18%83.04%
영업이익률16.3%21.02%40.35%
잉여현금흐름37.6억 달러53.9억 달러59.6억 달러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신약 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글로벌 제조 설비 투자가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0.46%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12.24%를 크게 웃돈다. 또한 유형자산과 설비투자 집행 비중이 높아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동일한 생산 규모를 갖추기 어렵다. 이러한 자본과 기술 장벽이 경쟁우위기간을 장기화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30%포인트 이상으로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다.

기존 제약사 간 경쟁은 치열하지만 주력 제품군의 차별화로 높은 마진을 방어하고 있다. 미국 내 같은 산업에 속한 상장사만 179개에 달해 경쟁자 수가 많지만, 매출총이익률은 85.78%로 업계 중앙값 70.31%를 앞서고 순이익률 역시 30.88%로 업계 중앙값 3.17%와 큰 격차를 보인다. 이는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등 심장대사 질환 치료제와 버제니오 등 항암제 포트폴리오가 강력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확대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관건은 직접적인 산업 통계와 약가 및 원가 시계열에서 현재의 가격 결정력과 점유율 우위가 계속 유지되는지 여부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경쟁력

연구개발과 유통 채널 혁신이 차별화를 주도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전반에서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자체 제조 시설을 통해 약 90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며 생산과 물류의 규모의 경제를 확보했다. 나아가 환자 직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릴리다이렉트를 통해 제3자 약국이 환자에게 의약품을 직접 조제 및 배송하도록 공급 경로를 넓혔다. 다만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분류상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앞으로 활동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대비 유통 비용 추이가 확인되면 이 사슬 내 비용 우위의 지속 기간이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요약: 일라이 릴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2.22%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며 강력한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지난 10년간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상승해 영업현금흐름도 FY2025 연간 168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업계 중앙값을 크게 앞서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20.46%와 글로벌 제조 설비가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해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대규모 설비투자 이후 영업레버리지 효과와 주력 신약의 가격 결정력이 유지되며 현재의 마진 격차를 이어가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일라이 릴리는 주력 의약품의 매출 급증에 힘입어 수익성과 이익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손익 및 기업가치 드라이버 분해

매출과 이익이 동반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97억 달러로 앞선 4개 분기 533억 달러 대비 49.58%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664억 달러, 영업이익은 336억 달러, 순이익은 267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직전 동기 대비 95.12% 늘어나 매출 증가 속도를 크게 앞질렀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32.37%에서 42.22%로 뛰었고, 순이익률은 33.53%에 달했다.

당뇨 및 비만 치료제와 주요 지역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누적 기준 매출은 4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고, 순이익은 145억 달러로 72% 늘었다. 또한 이 기간 Mounjaro 부문 매출이 90.4억 달러에서 186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Zepbound 부문 매출은 90.9억 달러로 60%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265억 달러로 37% 늘었으며, 기타 해외 국가 매출도 21.8억 달러에서 56.5억 달러로 확대됐다. 아울러 연간 추세를 보더라도 매출은 FY2021 283억 달러에서 FY2024 450억 달러, FY2025 652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효과가 마진 상승을 견인했다. 연간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FY2021 74.18%에서 FY2025 83.04%로 꾸준히 상승해 원가 효율이 개선됐고, 동시에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3 27.29%에서 FY2025 20.46%로 낮아졌다. 반면 연구개발비 절대액은 FY2023 93.1억 달러에서 FY2025 133억 달러로 늘었으나, 매출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정비성 비용 부담이 희석됐다.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률 역시 FY2023 18.92%에서 FY2024 28.64%, FY2025 40.35%로 급등했다.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42.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상회하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인 WACC 8.6491%를 크게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뜻한다. 또한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40.35%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웃돌아 높은 자본 효율성이 유지됐다.

분기 실적 추이 및 어닝 서프라이즈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230억 달러로 컨센서스 207억 달러를 10.85% 상회했고,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인 EPS 역시 실제 $8.38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 $6.01 대비 39.53%의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공시일인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9%를 기록했다.

개별 분기 추이를 보면 외형과 이익 규모가 계단식으로 확대됐다. 분기별 매출은 2025년 6월 말 156억 달러에서 9월 말 176억 달러, 12월 말 193억 달러, 2026년 3월 말 198억 달러를 거쳐 6월 말 230억 달러로 매번 증가했다. 또한 같은 단위 영업이익도 2025년 6월 말 68.7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89.8억 달러로 늘어나 견조한 이익 창출력을 입증했다.

현금흐름, 재투자 및 재무안정성

영업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나며 대규모 설비 및 무형자산 재투자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81억 달러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36억 달러인 한편, 연간 추이를 보면 잉여현금흐름은 대규모 자본 지출 영향으로 FY2023 -31.5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익 급증에 힘입어 FY2024 4.1억 달러, FY2025 59.6억 달러로 빠르게 회복됐다.

성장을 위한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증가로 자금 소요도 함께 커졌다.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9월 말 223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293억 달러로 늘었고, 같은 기간 순무형자산은 64.5억 달러에서 181억 달러로 급증했다. 아울러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서도 신규 제조 시설 2곳의 발표가 확인돼 생산 능력 확충이 진행 중이다. 또한 매출 확대에 따라 매출채권이 2025년 9월 말 195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235억 달러로, 재고가 122억 달러에서 168억 달러로 늘었다. 이로 인해 연간 현금흐름표상 운전자본 변동은 FY2024 -53.9억 달러, FY2025 -80.9억 달러의 현금 유출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형과 순자산이 확대되는 가운데 차입금 조달도 병행됐다. 2026년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1,423억 달러, 총부채는 1,084억 달러, 자기자본은 339억 달러다. 또한 총차입금은 2025년 12월 말 425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549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현금및단기투자자산도 73.7억 달러에서 90.1억 달러로 늘었다. 이에 따라 총차입금을 순자산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이익잉여금 누적 확충으로 FY2024 연간 237.06%에서 FY2025 160.18%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산업 중앙값 15.71%를 크게 웃돈다.

반면 유동비율은 FY2023 연간 0.94배에서 FY2025 1.58배로, 당좌비율은 0.52배에서 0.78배로 상승해 단기 유동성은 개선됐고,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인 ROE는 FY2025 101.36%에 달했다. 향후 관건은 확대된 설비·무형 투자와 운전자금 부담 속에서도 현재의 높은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창출력이 유지되는지 여부다.

요약: 일라이 릴리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97억 달러, 영업이익 336억 달러를 기록하며 직전 4개 분기 대비 각각 49.58%, 95.12%의 고성장을 달성했다. 외형 급증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해당 기간 영업이익률은 42.22%까지 상승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각각 10.85%, 39.53%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처럼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36억 달러로 양호하나, 향후 현금 전환율은 설비·무형자산 확대와 운전자본 증가, 총차입금 549억 달러에 따른 재무 부담이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2004006002016 · 매출 212 억 달러2017 · 매출 200 억 달러2018 · 매출 215 억 달러2019 · 매출 223 억 달러2020 · 매출 245 억 달러2021 · 매출 283 억 달러2022 · 매출 285 억 달러2023 · 매출 341 억 달러2024 · 매출 450 억 달러2025 · 매출 652 억 달러65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01002002016 · 영업이익 35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20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35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50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61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60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71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65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29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263 억 달러2632016 · 순이익 27 억 달러2017 · 순이익 -2 억 달러2018 · 순이익 32 억 달러2019 · 순이익 83 억 달러2020 · 순이익 62 억 달러2021 · 순이익 56 억 달러2022 · 순이익 62 억 달러2023 · 순이익 52 억 달러2024 · 순이익 106 억 달러2025 · 순이익 206 억 달러20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01001502016 · ROE(%) 19.16 %2017 · ROE(%) -1.59 %2018 · ROE(%) 30.18 %2019 · ROE(%) 133.78 %2020 · ROE(%) 150.18 %2021 · ROE(%) 76.35 %2022 · ROE(%) 63.63 %2023 · ROE(%) 48.93 %2024 · ROE(%) 84.84 %2025 · ROE(%) 101.36 %101.362016 · 영업이익률(%) 16.3 %2017 · 영업이익률(%) 10.03 %2018 · 영업이익률(%) 16.44 %2019 · 영업이익률(%) 22.54 %2020 · 영업이익률(%) 24.69 %2021 · 영업이익률(%) 21.02 %2022 · 영업이익률(%) 24.97 %2023 · 영업이익률(%) 18.92 %2024 · 영업이익률(%) 28.64 %2025 · 영업이익률(%) 40.35 %40.352016 · ROA(%) 7.69 %2017 · ROA(%) -0.14 %2018 · ROA(%) 7.99 %2019 · ROA(%) 22.15 %2020 · ROA(%) 16.09 %2021 · ROA(%) 12.98 %2022 · ROA(%) 13.99 %2023 · ROA(%) 10.69 %2024 · ROA(%) 17.34 %2025 · ROA(%) 24.65 %24.6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04006002016 · 차입금비율 73.6 %2017 · 차입금비율 117.7 %2018 · 차입금비율 129.9 %2019 · 차입금비율 588 %2020 · 차입금비율 294.2 %2021 · 차입금비율 188 %2022 · 차입금비율 152.5 %2023 · 차입금비율 234.2 %2024 · 차입금비율 237.1 %2025 · 차입금비율 160.2 %160.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016 · 유동비율 1.37 배2017 · 유동비율 1.32 배2018 · 유동비율 1.73 배2019 · 유동비율 1.16 배2020 · 유동비율 1.4 배2021 · 유동비율 1.23 배2022 · 유동비율 1.05 배2023 · 유동비율 0.94 배2024 · 유동비율 1.15 배2025 · 유동비율 1.58 배1.5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01002016 · 영업현금흐름 49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56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55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48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65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73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76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42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88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168 억 달러1682016 · 잉여현금흐름(FCF) 38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35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25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35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45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54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46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32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4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60 억 달러60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01002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83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2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6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2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2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06 억 달러20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79733626742.22%--
202565226320640.35%101.36%160.18%
202445012910628.64%84.84%237.06%
2023341655218.92%48.93%234.18%
2022285716224.97%63.63%152.48%
2021283605621.02%76.35%188.04%
2020245616224.69%150.18%294.16%
2019223508322.54%133.78%588.02%
2018215353216.44%30.18%129.94%
201720020-210.03%-1.59%117.73%
2016212352716.3%19.16%73.57%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주가/유형자기자본주가/유형자기자본 2,563.2 %2,563.2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1,933 %1,933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919.3 %919.3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558 %558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479.6 %479.6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74.5 %474.5EV/매출EV/매출 400.9 %400.9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310.4 %310.4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74.1 %274.1현금흐름 증가율(5년)현금흐름 증가율(5년) 197.5 %197.5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84.133.1680.982,563.2%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44.592.1942.41,933%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60.1815.71144.46919.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14.852.2612.6558%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44.5924.95119.64479.6%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9.588.6340.95474.5%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15.433.0812.35400.9%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16.043.9112.13310.4%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94.6225.2969.33274.1%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4.678.2916.37197.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3.835.83-9.66-165.8%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335.41127.11208.29163.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27.5910.9616.64151.8%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95.1143.2151.91120.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9.4713.4815.99118.6%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42.1922.2719.9189.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680.410.2868%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1.5813.887.755.5%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83.454.1529.2554%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79.8756.2123.6642.1%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1.31-0.31-23.5%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351.73-0.38-21.9%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33.53-36.6170.14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42.22-35.3177.53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01.36-25.76127.12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21.97-26.7748.73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34.16-25.8259.98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27.06027.06비율 불가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40.95-2.1843.12비율 불가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193.36-196.51389.87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79.5-27.66107.15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35.25-11.9947.24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79.59-36.73116.32비율 불가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4.64-1.686.32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이익 기대치

실적 성장 기대는 높게 형성돼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외부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 매수 19건, 보유 3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이며, 같은 날 32명이 제시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885억 달러로 현재 수준인 652억 달러 대비 35.84% 성장을 가리키고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36.07로 현재 수준인 $24.21 대비 48.99% 증가를 반영한다.

목표주가 역시 최근 두 달 사이 상향 조정이 이어져, 2026년 10월 13일 기준 애널리스트 32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1,361이다. 주요 기관별로 보면 캔터 피츠제럴드가 2026년 10월 8일 목표주가를 $1,410에서 $1,440로 올렸고 모건 스탠리는 10월 6일 $1,419에서 $1,430로 높였으며, 앞서 베렌버그도 9월 14일 $1,220에서 $1,400로 상향 조정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이력과 차기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성적 발표일인 2026년 8월 5일 기준 매출액은 실제 230억 달러, 주당순이익은 실제 $8.38로 각각 컨센서스 207억 달러와 $6.01를 웃돌며 10.85%의 매출 서프라이즈와 39.53%의 EPS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그 결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9%를 기록했다.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EPS 서프라이즈는 2025년 6월 30일 분기 15.65%에서 9월 30일 23.27%, 12월 31일 13.04%, 2026년 3월 31일 28.31%, 6월 30일 39.53%로 이어졌다. 다만 높은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반응은 엇갈렸다. 2025년 12월 31일 발표 직후에는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3.04% 웃돌았으나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8%를 기록했다.

분기 종료일실제 주당순이익컨센서스서프라이즈발표 후 1일 수익률
2026-06-30$8.38$6.0139.53%1.9%
2026-03-31$8.55$6.6628.31%3.1%
2025-12-31$7.54$6.6713.04%-7.8%

다음 실적 발표에서도 이러한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는지가 관건이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0월 29일 공개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16일 기준 애널리스트 20명이 추정한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7.36이다. 이어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성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2일로 예정돼 있다.

주요 뉴스와 시장 심리

신약 파이프라인의 유럽 허가 권고와 임상 성과가 사업 확장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 보도된 「일라이 릴리의 체중 감량 약, EU 의약품 규제 당국 승인 획득」과 「EMA, 체중 관리 및 제2형 당뇨병용 경구용 GLP-1 파운데이오 성분명 Orforglipron 시판 허가 권고」 기사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 자문위원회는 경구용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파운데이오의 승인을 제안했으며, 현재 집행위원회의 최종 출시 결정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일라이 릴리, OMVOH 치료를 받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의 27.7%가 1년 차에 포괄적 질병 조절 달성」 기사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옴보의 임상 1년 차 성과가 공개됐다. 같은 달 16일에는 「일라이 릴리가 TREX BIO 지분 19.9% 보유 SEC 제출」 소식이 전해지며 외부 지분 투자 사실도 확인됐다.

거시 시장의 투자 심리는 급격히 위축됐으나 방어주 성격의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투자 심리 지표인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9월 14일 30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다 10월 12일 46으로 중립 구간까지 회복했으나, 10월 16일과 17일에는 17로 급락하며 극단적 위축 단계에 진입했다.

따라서 이러한 증시 불안 속에서 2026년 10월 15일 「기술주 부채 우려 속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헬스케어주가 급등했다」와 「S&P 500 지수 상승..AI에서 헬스케어로 관심 이동」 기사에 보도된 것처럼, 기술주 부채 부담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탈한 자금이 일라이 릴리를 비롯한 주요 제약주로 유입됐다. 다만 관건은 유럽집행위원회의 파운데이오 최종 승인 여부와 2026년 10월 29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의 컨센서스 달성 여부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투자의견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19건을 기록하고 선행 매출액과 주당순이익의 높은 성장을 반영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30일 분기에는 매출 서프라이즈 10.85%와 EPS 서프라이즈 39.53%를 달성해 5개 분기 연속 예상치를 웃돌았고 사업 측면에서는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파운데이오의 유럽 승인 권고와 옴보의 임상 데이터가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또한 전체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7일 17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빠졌으나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이 헬스케어 업종으로 이동해 수급을 뒷받침했으며, 관건은 향후 유럽 최종 승인과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이 추정치인 주당순이익 $7.36를 넘어서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6영업일
최신 17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17 171707-2108-0808-2509-1209-2910-17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7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0건 (30%)적극 매수 10매수 19건 (58%)매수 19보유 3건 (9%)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건 (3%)적극 매수 10매수 19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총 33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1,313.69
중앙값1,361
최고1,600
최저891.22
표준편차159.67
추정 기관 수3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3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추세 지표가 일부 엇갈리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1,257.0301로 52주 저가 $783.85와 고가 $1,292.65 사이의 93.0% 지점에 놓여 있으며,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53.41%로 벤치마크 수익률 15.54%를 37.87%포인트 앞섰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기·중기 이동평균선은 방향이 혼재돼 있다. 5일선은 $1,213.3으로 가장 높고, 120일선은 $1,137.22로 가장 낮다. 다만 20일선이 $1,178.76으로 60일선 $1,179.07을 소폭 밑돌며 배열이 엇갈렸다. 그에 앞서 2026년 9월 15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반면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보면 중장기 상승 추세는 견고하다.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선이 오름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차례로 자리 잡았다. 다만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추세를 뜻하는 음수 영역인 -92를 기록해 단기 탄력은 둔화됐다.

거래량을 통한 수급 흐름은 유입 우위를 가리킨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주가 상승 구간의 거래 뒷받침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 2026년 4월 30일, 6월 26일, 8월 5일 세 차례에 걸쳐 일일 거래량이 당시 20일 평균의 두 배 이상으로 급증하며 수급이 집중됐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 조건은 단기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회복과 고점 돌파 여부다. 관건은 20일선이 60일선을 다시 웃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돌아서는지다. 역으로 주가가 $1,178.76 부근의 20일·60일선 아래로 밀리거나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으로 꺾이면 단기 조정 압력이 커진다.

요약: 일라이 릴리의 주가는 $1,257.0301로 52주 가격 범위의 93.0%에 위치하며,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37.87%포인트 웃돌았다. 배당을 재투자한 수익지수 기준 중장기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 다만 일간 수정주가 기준 20일선이 60일선을 소폭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92를 기록해 단기 추세 지표는 혼조를 보인다. 관건은 20일선의 60일선 상향 돌파와 아룬 오실레이터의 양수 전환을 통한 단기 탄력 회복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8001,0001,200종가 2026-10-16 1,257.03011,257.0301이동평균(20관측) 2026-10-16 1,178.7636이동평균(120관측) 2026-10-16 1,137.2201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기준 100일라이 릴리 2026-10-16 152.3152.3S&P 500 2026-10-16 114.1114.1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일라이 릴리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213.3
이동평균(20일)$1,178.76
이동평균(60일)$1,179.07
이동평균(120일)$1,137.22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9-15)
52주 고가$1,292.65
52주 저가$783.85
52주 고저 내 위치9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53.41%
벤치마크 1년 수익률15.54%
상대 강도(1년)37.8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고용은 둔화되는 혼조세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은 당분간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긴축 기조가 우세하다.

실물 경기와 물가·고용 지표

물가는 생산자와 소비자 단계 모두에서 오름세가 가팔라졌다. 2026년 9월 관측 기간 및 2026년 10월 14일 발표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4%에서 3.7%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근원 지표도 2.4%에서 2.6%로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5.4%에서 6.3%로 뛰었고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는 4.6%에서 5.0%로 상승했으며, 2026년 10월 16일 공개된 수입 부문 역시 전년 동월 대비 오름폭이 6.95%에서 8.1%로 확대돼 비용 측면의 부담이 커졌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30일 발표 기준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7%에서 3.4%로 낮아졌다. 같은 기준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도 3.3%에서 3.0%로 내려왔다. 다만 9월 소비자 및 생산자 단계의 지표가 다시 반등해 오름세 둔화 흐름이 이어질지는 다음 달 발표로 확인된다.

고용 시장은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줄며 열기가 식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일 발표 기준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크게 줄었고, 민간 부문도 127.0에서 46.0으로 감소했다. 그 결과 실업률은 4.1%에서 4.2%로 높아졌다. 같은 날 발표된 시간당 평균임금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3.0%로 소폭 낮아졌다.

생산과 소비는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실질 국내총생산 확정치는 직전 2.1%에서 2.2%로 집계됐다. 아울러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6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감률은 직전 0.0%에서 0.7%로 반등했고 설비가동률도 76.3%에서 76.9%로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10월 5일 나온 비제조업 부문은 54.9로 모두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다만 지불가격 지수가 직전 71.1에서 77.9로 뛰어 기업의 원가 부담이 커졌고,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감률은 1.2%에서 0.8%로 증가 폭이 둔화됐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물가 압력 때문에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기조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3.9%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현 수준보다 높은 4.00%~4.25%가 74.1% 확률로 가장 유력하다. 또한 2027년 1월 26~27일에도 같은 4.00%~4.25% 범위가 49.0%로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경제전망요약에서 연방기금금리 예상치 중앙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다. 즉 2026년 말까지 25베이시스포인트 추가 인상된 뒤 2027년 내내 그 수준이 유지됨을 뜻한다. 이후 중앙값은 2028년 3.9%, 2029년 3.6%로 완만히 낮아져 장기 중립 수준인 3.2%로 수렴하며, 2026년 전망에 참여한 위원 18명 중 12명이 추가 한 차례 인상을 예상해 단기 긴축에 대한 의견 일치도가 높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채 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76%, 10년물은 5.09%며, 두 지표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75.7과 75.5로 과거 분포 대비 상위권에 위치한다. 다만 10년물에서 2년물을 뺀 장단기 금리차는 2026년 10월 7일 0.52%포인트에서 10월 15일 0.33%포인트로 좁혀졌다.

최근 국채 입찰에서도 높아진 수익률 수준이 확인된다. 2026년 10월 7일 실시된 10년물 국채 입찰의 최고 낙찰금리는 직전 4.834%에서 5.3%로 올랐다. 이어 2026년 10월 8일 진행된 30년물 발행에서도 이 수치가 직전 5.308%에서 5.618%로 상승했다. 이 같은 장기물 오름세는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과 가치평가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모형 강도는 기준치 50 부근인 55.7이며, 전체 종합 조기경보 강도 역시 50.2로 뚜렷한 과열이나 침체 신호 없이 이 구간에 머물러 있다.

스타일 팩터별로는 성장 영역 내에서도 지표에 따라 성과가 엇갈렸다. 장기 매출채권의 전년 대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 4.1%, 3개월 7.6%, 6개월 4.5%로 꾸준히 양호한 성과를 냈다. 역으로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지출 지표는 최근 6개월 수익률 -15.3%, 3개월 -3.1%로 부진했으나 지난 1주간은 8.5%로 반등했다. 관건은 고금리 환경 속에서 현금흐름과 매출 성장이 뒷받침되는 영역의 우위가 이어지는지다.

요약: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다시 오르고 고용 증가 폭은 줄어들어 거시경제에 인플레이션 부담과 경기 둔화 신호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와 선물 시장은 2026년 말 기준금리가 4.00%~4.25%로 한 차례 더 인상된 뒤 2027년까지 유지되는 경로를 유력하게 반영하고 있다.

또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09%까지 오르며 장기 할인율 부담이 커졌으나,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55.7로 중립 수준이다. 따라서 향후 가격 지표의 진정 여부와 장기 국채 수익률의 안정이 거시 환경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25.271,257.0301-98%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8.65%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4.1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6.4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6.4년

지속 기간 약 6.4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6.4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35.8%
FY1 영업이익률45.6%
현금세율27.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65.4%
할인율(자기자본비용)8.6%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6.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45.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46.7%
10년23.9%
15년17.2%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은 일라이 릴리의 높은 수익성과 빠른 매출 성장이 중기적으로 이어진다는 기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4.3배로 최근 1년 평균 43.5배 및 S&P 500의 29.8배보다 높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도 34.9배로 최근 1년의 30.8배를 웃돈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역시 32배로 최근 1년 평균 30배보다 높으며, 동종기업 23개와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2.4%로 중앙값 19.7%를 크게 웃돈다. 그 결과 동종 비교 기준 PER 역시 42.2배로 중앙값 23.6배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구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5.27이다. 이 모형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4.1억 달러를 출발점으로 삼으며, 여기에 컨센서스에 범위 제한을 적용한 성장률 25%와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8.65%,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다만 과거 설비투자와 연구개발 지출이 집중되면서 낮아진 과거 현금흐름 중앙값을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보수적인 산출값이 나온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현재 시가총액이 요구하는 조건을 다르게 보여 준다.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35.8%, 영업이익률 45.6%, 현금세율 27.3%,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65.4%, 자기자본비용 8.6%를 고정하면 가치 창출 지속 기간은 약 6.4년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마진이 약 6.4년 동안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즉 외부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35.84%가 단기에 그치지 않고 중기적으로 이어져야 하는 수준이다.

반대로 지속 기간을 두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46.7%, 10년은 23.9%, 15년은 17.2%다. 이는 고성장세가 10년으로 늘어나면 연평균 약 24%씩 매출이 늘어야 현재 가격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49.6%보다는 낮지만 대형 제약사 중에서는 높은 성장세를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며 시장의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2.2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서는 초과이익 구조가 확인되며, 보조 비교로 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도 40.35%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2%를 30.15%포인트 웃돌았다.

또한 컨센서스 32건의 선행 매출 중앙값은 885억 달러로 현재 652억 달러 대비 35.84% 증가가 예상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36.07로 현재 $24.21 대비 48.99% 성장이 반영돼 있으며,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중앙값은 $1,361이고 범위는 $891.22에서 $1,600 사이다. 다만 관건은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등 주력 대사질환 치료제의 공급 확대가 65.4%에 달하는 높은 재투자율을 감당하며 40%대 영업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만약 경쟁 심화나 약가 인하 압력으로 매출 성장률이 10년 요구 조건인 23.9% 아래로 빠르게 둔화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쪽으로 좁혀지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05001,000현재가 1,257.03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9.13~34.3919.1334.39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25.2725.27현재가 대비 -98%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7.6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3 → 27.8127.81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5 → 30.9430.94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7 → 34.3934.398.6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3 → 22.7522.75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5 → 25.2725.27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7 → 28.0428.049.6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3 → 19.1319.13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5 → 21.2121.21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7 → 23.5123.5119.1334.39현재가 1,257.03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6%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10201년차 · 예측 FCF 5.2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6.5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8.1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10.1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12.6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15.2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17.7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19.7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21.1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21.6 억 달러21.61년차 · 현재가치(PV) 4.8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5.5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6.3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7.3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8.3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9.3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9.9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10.1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10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9.4 억 달러9.4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50100회사 PER 2026-10-18 39.639.6산업 평균 PER 2026-10-18 00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8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40PER (현재)PER (현재) 44.344.3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3.543.5PBR (현재)PBR (현재) 34.934.9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30.830.8PSR (현재)PSR (현재) 14.914.9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314.3PEGPEG 1.11.1PEG 최근 1년 평균 1.41.4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323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3030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38.338.3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32.532.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44.343.5
PER (현재)S&P 500 PER44.3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34.930.8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14.914.3
PEGPEG (최근 1년 평균)1.11.4
PEGS&P 500 PEG1.1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3230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38.332.5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38.319.1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2.223.3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6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5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9.120.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일라이 릴리는 독보적인 신약 경쟁력으로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으나 주가에도 강한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97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보다 49.5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42.22%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를 31.32%포인트 웃돌았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33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19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성장률 35.84%를 예상한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35.8%와 영업이익률 45.6%가 약 6.4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23.9%씩 매출이 성장한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따라서 관건은 거시 할인율 상승과 업황 둔화 흐름 속에서도 파운데이오 등 신약 상업화와 신규 설비 가동으로 이 높은 성장 경로를 입증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신약 허가 확대와 신규 제조 설비 가동이 맞물려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고성장이 이어지는 경로다. 파운데이오의 유럽 최종 승인과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공에 힘입어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상단인 916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나고,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영업이익률이 최근 4개 분기 실적치인 42.22%에서 45.6% 이상으로 높아지며, 신규 제조 부지 확충에 따른 재투자가 원활히 현금흐름으로 회수된다는 가정이다. 다만 파운데이오의 유럽 승인이 지연되거나 영업이익률이 42.22% 아래로 내려가면 이 시나리오는 힘을 잃는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주력 대사질환 및 면역학 제품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현재의 초과이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경로다. 유럽 지역 실적과 자디앙스 등 주력 제품군의 외형 확장에 힘입어 선행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 중앙값인 35.84% 부근을 달성하고, 매출 대비 20.46%에 달하는 연구개발비와 설비투자 집행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40.35%에서 45.6% 사이를 유지한다는 가정이다. 그러나 선행 매출이 885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거나 설비 및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이 136억 달러보다 줄어들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경제 역풍과 설비 및 운전자본 투자 부담이 겹치며 성장세와 수익성이 함께 둔화되는 경로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29로 악화 흐름이 큰 가운데 의료 지출 둔화로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859억 달러 이하에 머물고, 대규모 제조 설비 투자와 총차입금 549억 달러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32.37% 부근으로 낮아진다는 가정이다. 반대로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이 추정치 $7.36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42.22% 이상을 지키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29로 중립 50을 밑돌고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흐름이 모두 악화 방향을 가리키는 데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09%까지 상승해 장기 할인율 부담이 커진 점
  • 현재 시가총액이 연 35.8%의 매출 성장과 45.6%의 영업이익률을 약 6.4년간 이어가는 높은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 상업화나 신규 설비 가동이 지연될 경우 기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는 점
  • 2026년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이 549억 달러에 달하고 신규 제조 부지 확충 및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 증가가 이어질 경우, 영업현금흐름 281억 달러 대비 잉여현금흐름 136억 달러의 현금 전환율이 낮아질 수 있는 점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 추정치 $7.36를 넘어서는지와 일간 수정주가 기준 20일 이동평균선의 60일선 상향 돌파 및 25일 아룬 오실레이터의 양수 전환 여부를 확인한다.
  • 중기: 유럽 허가 권고를 받은 경구용 비만·당뇨 치료제 파운데이오의 최종 승인 여부와 신규 제조 부지 2곳의 설비투자가 컨센서스 선행 매출 885억 달러 달성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한다.
  • 장기: 매출 대비 20.46%의 연구개발 투자와 대규모 설비 확충 이후에도 실제 영업이익률 42.22%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9% 사이의 31.32%포인트 격차가 유지되며 약 6.4년의 기대 지속 기간을 뒷받침하는지 관찰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75% · 2단계 21%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86.6% · 산업 내 21분위1.7
재무 건전성15%2단계 25% · 3단계 60% · 4단계 14%알트만 Z''(신흥시장형) 7.00 · 산업 내 70분위5.3
경제적 해자15%3단계 8% · 4단계 30% · 5단계 62%투하자본이익률 36.5% · 산업 내 90분위8.9
거시환경15%1단계 100%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29/1001.0
업계 경쟁력10%5단계 99%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1.18조 달러 · 산업 내 100분위10.0
기술적 신호10%5단계 100%장기 RSI 79.9 · 산업 내 95분위10.0
센티먼트10%5단계 96%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4.92% · 산업 내 78분위9.9
경영진5%2단계 28% · 3단계 50% · 4단계 16% · 5단계 5%회계 수치 점검 지표 -2.70 · 산업 내 64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5.4
종합점수100%5.8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