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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9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1.6%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9 · 발행 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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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DCF+20.04%|PER-4.82%·PBR-14.29%·PSR-20.69%·범위 밖 4
성장률 출처 산업 중위값(범위 제한)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0까지
-21% ~ +20%
안랩 (053800) 종합 분석 리포트
생성일: 2026-10-20 · 데이터 기준일: 2026-10-19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안랩은 통합 보안 제품군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웃도는 수익성을 냈다.
다만 2.9%의 낮은 매출 성장률과 출자 자회사들의 적자 누적이 연결 수익성에 부담을 주어 출자 법인을 13곳에서 8곳으로 줄였다.
관건은 인공지능 방어 기술의 수주 확대와 신사업 자회사의 손익 개선이 인건비 등 비용 증가분을 넘어서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0/10
재무 건전성
10.0/10
경제적 해자
7.6/10
거시환경
7.7/10
업계 경쟁력
6.0/10
기술적 신호
10.0/10
경영진
6.9/10
종합
7.0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86,800원
52주 50,800원 ~ 93,1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5.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9.1%
KOSDAQ COMPOSITE 대비 55%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1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안랩의 매출은 주로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개발과 보안 관리 및 서비스 제공에서 나온다. 이에 따라 PC와 서버 같은 개별 기기부터 네트워크, 모바일, 온라인 환경까지 보호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V3 시리즈: 컴퓨터와 서버의 악성코드 감염 및 데이터 훼손을 막는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로, 이 장비 데이터의 훼손을 방지하는 V3net, 사용자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지키는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 최신 보안 위협으로부터 윈도우 서버를 보호하는 V3 Internet security 8.0으로 구성된다.
네트워크 보안 제품: 외부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는 해킹과 트래픽 공격을 막는 솔루션이다. 망 기반 침입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TrustGuard와 웜 및 서비스 거부 공격을 차단하는 Absolute IPS가 여기에 속한다.
모바일 및 온라인 보안: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군으로, 스마트폰 같은 휴대 단말을 웜과 바이러스로부터 지키는 mobile security 1.0을 비롯해 웹과 게임 영역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보안 관리 및 서비스: 기업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운영하는 전문 서비스로, 관련 통제와 컨설팅, 정보 제공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304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보안 매출 부문이 1,242억원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13-03-29).
투자 논지
안랩은 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 제품과 관제 서비스를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투하자본이익률과 탄탄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2.94%에 머물렀으나 영업이익률 11.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크게 웃돌고 인공지능 보안 확장 기대가 더해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관건은 인공지능 방어 기술의 수주 확대와 출자 자회사의 적자 해소가 인건비 증가분을 넘어 전사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안랩의 수익원은 본업인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10월 15일 보도 기준으로 보안 제품 매출은 93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신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하거나 출자한 자회사들의 적자가 쌓이면서 연결 기준 수익성에는 부담을 주고 있다. 그 결과 타법인 출자 기업 수를 기존 13곳에서 8곳으로 줄이며 투자 효율을 재조정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은 인공지능 기반의 통합 방어 운영 기술로 고도화되고 있다. 2026년 10월 18일 공개된 모의실험에서는 오픈소스 자율 침투 도구인 아르텍스가 짧은 명령 한 줄로 취약점 탐색부터 내부망 침투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위협이 확인됐다.
이에 대응해 통합 브랜드인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복수의 에이전트가 협업해 경보를 선별하고 위협 맥락을 분석하는 관제 기술을 싱가포르 업계 행사에서 선보였다. 아울러 2026년 10월 12일에는 한국연구재단 업무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터넷을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통제 항목 97건을 구현한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에서 1 사이 기준 0.4015로 나타나 무형자산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앞으로 본업인 보안 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기술의 매출 성장이 자회사 적자 부담을 상쇄하고 연결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아울러 2035년 매출 1조 원 달성 목표에 맞춰 추진하는 인공지능 투자와 인수합병이 실제 이익 기여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수익 구조의 재평가 여부가 갈린다.
요약: 안랩은 보안 제품 매출 938억 원을 바탕으로 본업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출자 자회사들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연결 수익성에는 부담이 발생해 출자 법인 수를 13곳에서 8곳으로 축소했다. 아울러 기술 측면에서는 자율형 인공지능 해킹 위협에 대응해 에이전트 협업 기반 관제와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으로 제품 경쟁력을 넓히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인공지능 방어 기술의 수주 확대와 신사업 자회사의 손익 개선 여부가 전사 수익성 회복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안랩의 지분은 최대주주 개인과 주요 법인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내외 자산운용사가 일부를 나누어 보유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개인 투자자인 안철수가 16.8937%를 가진 최대주주이며 직전 보고 대비 19,678주 증가한 반면, 같은 날 법인인 사이트벤처스와 The Circle Foundation은 변동 없이 각각 10%, 8.9875%를 쥐고 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는 소수 지분을 분산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30일 기준 미국 법인인 미래에셋글로벌인베스트먼트가 2.5999%, 삼성자산운용이 2.0215%,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1.4385%를 가졌다. 이 중 첫 번째 기관은 36,096주를 순매수한 반면, 나머지 두 곳은 각각 1,308주, 11,421주를 줄였고, 이 밖에 싱가포르 법인인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가 1.003%, 2026년 8월 31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0.8145%를 쥐고 있다.
핵심 경영진 및 회사와의 매칭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핵심 임원진은 사내에서 장기간 근속하며 보안 사업 운영과 재무·경영지원을 이끌어 온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석균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사내에서 근속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경영진으로, 회사의 통합 보안 사업 방향과 부합한다. 2026년 6월 30일 반기보고서 기준 헬싱키경제경영대학 EMBA 석사를 거쳐 2013년 12월부터 재직 중이며, 등기임원으로서 최고경영자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FY2020 연간 보고서부터 수장으로 재임한 것이 확인되며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31일이다. 그래서 재임 기간인 FY2019 연간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8.19%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1.03%에서 11.78%로 0.75%p 높아졌다.
대외 발언에서도 주력 분야의 고도화 방향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즉 2026년 1월 16일 보안뉴스의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강석균 안랩 대표, “2025년은 방향성과 체력 점검한 해”」 보도와 2026년 1월 19일 데일리시큐의 「신년 인터뷰 강석균 안랩 대표 "2025년 해외 기반 확대·AI 적용 고도화…2026년 AI-네이티브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집중"」 기사에서 해외 거점 확대와 인공지능 적용 수준 향상 및 전환 전략을 밝혔다.
이어 2026년 9월 16일 매일일보의 「강석균 안랩 대표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 도약…2035년 매출 1조 목표"」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 기업으로의 도약과 장기 매출 목표를 제시했는데, 이는 엔드포인트·네트워크 솔루션 및 서비스 중심의 본업과 직결된다.
김기인 부사장은 20년 이상 재무 조직을 이끌어 온 내부 전문가로 업무 연속성이 높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3월부터 재직 중이며, 현재 사내이사로서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9일이다.
실무 재무와 경영지원 임원진 역시 상경계 전공과 장기 근속 경력을 바탕으로 직무 적합성을 갖추고 있다. 김덕환 상무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하고 2002년 12월부터 재직 중이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재무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성백민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8년 3월부터 근무하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경영지원실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요약: 안랩의 소유구조는 최대주주 개인인 안철수 16.8937%와 사이트벤처스 10%, The Circle Foundation 8.9875%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강석균 대표이사는 2013년 12월 입사 후 FY2020 연간부터 최고경영자를 맡아 FY2019 연간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 연평균 성장률 8.19%와 영업이익률 0.75%p 개선을 기록했다.
강 대표이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제시한 인공지능 네이티브 보안 전환과 해외 기반 확대 방향은 회사의 통합 보안 솔루션 사업과 일치한다. 이처럼 김기인 부사장 등 재무·경영지원 임원진도 사내 장기 근속자로 구성되어 경영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안랩은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1.76%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보다 8.34%포인트 높다.
산업 지형과 주요 플레이어
전반적인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폭넓은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산업 안에서 통합 보안 사업을 영위하며 엔드포인트·네트워크·온라인 및 온라인 게임 분야와 관제·서비스에 집중한다. 또한 주요 제품군으로 서버 데이터 훼손을 막는 V3net 등 V3 시리즈, 실시간 시스템 보호용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 윈도우 서버 보호용 V3 Internet security 8.0, 네트워크 공격 탐지·차단용 TrustGuard, 웜과 서비스 거부 공격을 차단하는 Absolute IPS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국내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7.2억 달러로 가장 크다. 그 뒤를 한컴 3억 달러, 아크릴 8,690만 달러, 케이사인 4,440만 달러, 포시에스 3,150만 달러, 레몬헬스케어 3,050만 달러, 키네마스터 1,910만 달러가 잇는다. 다만 이는 동일 세부 산업 상장사의 시가총액 순위여서 제품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 판단은 그 수치 확인에 달려 있다.
잠재적 미래 경쟁자로는 공급·고객 관계망의 상하류 기업과 기술·고객 기반이 겹치는 인접 소프트웨어 업체가 꼽히며, 업무용 인프라나 플랫폼 공급사가 보안 기능을 내재화해 영역을 넓히는 시나리오가 이에 해당한다.
경쟁 환경과 산업 매력도: 포터의 5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보안 기술의 축적과 기존 제품군 구성을 고려하면 신규 진입 위협은 중간 이하 수준이다. 회사는 서버와 PC를 아우르는 V3 제품군, 네트워크 방어용 TrustGuard와 Absolute IPS, 보안 관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므로 신규 진입자가 실시간 위협 대응 기술과 통합 라인업을 단기간에 갖추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기술 장벽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지키는 기반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2,786억원과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9.18%포인트의 여유를 확보했다. 따라서 유형자산 비중과 설비투자 부담이 낮은 소프트웨어 사업 특성상, 이 마진 격차는 대규모 설비 재투자 없이도 경쟁우위기간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다만 관건은 향후 산업 내 신규 진입 통계나 가격·계약 조건 시계열이 현재의 장벽 수준과 다르게 나타나는지 여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보안 동종기업과의 격차를 고려하면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다.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87.9%로 높지만,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2.9%로 완만하다. 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20.2%를 기록해 외형 확대보다 비용 효율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글로벌 보안 경쟁사인 팔로알토 네트워크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는 각각 24.5%, 24.3%의 매출 성장률을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순이익률은 각각 2.7%, 0.4%에 그쳐 성장 위주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3.4%로 극단값을 제외한 동종기업 15개 중앙값 26.7%보다 낮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6.6배로 비교군 중앙값 22.0배를 밑돌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7배다. 향후 제품 차별화가 약해져 매출 성장이 정체되거나 마진 격차가 줄어드는지가 경쟁 심화를 판단할 기준이다.
구매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직접 연결된 고객사로 디모아,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글로벌, 비비안, 유니포인트, 모니터랩, 세중, 페스카로, 스파이스웨어, 아스트론시큐리티 등 다수의 IT 유통·서비스 및 일반 기업이 분포해 특정 단일 고객에 대한 편중이 완화돼 있다. 다만 아이티센글로벌처럼 공급사와 고객사 성격을 동시에 띤 파트너가 존재해 유통 채널과의 계약 조건이 가격 결정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은 낮거나 중간 수준이다. 매출총이익률이 87.9%에 달해 외부 원재료나 하드웨어 조달 원가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으며, 한 단계 건넌 간접 공급망에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시스템즈,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히타치, 지멘스, 어도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등이 있으나 소프트웨어 개발 중심의 사업 구조상 직접적인 원가 압박은 제한적이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보안은 기업 운영의 필수 요소여서 단순 대체가 어렵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이나 운영체제 자체에 내장된 방어 기능이 고도화되면 기존 설치형·네트워크 장비형 제품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힘 역시 실제 계약 집중도나 단가 하락 시계열이 확인될 때 판단이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기술 기반의 진입장벽과 낮은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뒷받침하지만, 글로벌 동종업계의 빠른 기술 변화와 성장 경쟁이 부담 요인이다.
향후 산업 여건은 단기 개선 흐름이 뚜렷하나 장기 성장에는 제약이 섞여 있으며,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소프트웨어·IT 서비스 단위의 경제지표 추이다. 2026년 10월 20일 산출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1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돌아 전반적으로 개선 방향이 크며,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표준화 평균 1.58, 성장성이 0.755로 모두 양호하다. 반면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성장성은 -0.674로 둔화 방향을 가리킨다.
이러한 흐름에는 세 가지 거시 지표가 크게 반영됐다. 단기 수익성에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한국 임금상승률이 전년 대비 1.2%로 안정된 점이 표준화 신호 1.58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개발자 인건비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임금 상승 둔화는 즉각적인 원가 부담 완화로 이어진다. 또한 단기 성장성에는 2026년 9월 28일 관측된 한국 기업경기실사지수·경제심리지수 99.10이 0.76으로 반영돼, 기업 심리 회복에 따른 가까운 시일 내 IT 투자 집행 기대를 높였다. 역으로 장기 성장성에는 2026년 8월 27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가 표준화 신호 -0.67로 작용해, 자금 조달비용 부담이 중장기 IT 발주를 늦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기존 보안 시장의 파괴 여부는 신기술의 등장만이 아니라 저가형이나 신시장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파고들어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입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관건은 과잉 성능을 느낀 고객들이 기존 통합 보안 제품 대신 저가·간편형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 이탈하는지 여부다. 만약 신생 경쟁사가 기존 제품보다 저렴하고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로 중소기업 시장을 장악한 뒤 대기업 시장으로 올라오는 증거가 확인되면 경쟁 우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사업 특성
가치사슬은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파트너 중심의 유통망으로 요약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 가운데 조달과 유통에서는 아이티센글로벌, 디모아, 아이티센씨티에스 등 외부 파트너와의 연결망이 활용된다. 다만 이러한 외부 공급·고객 관계망은 거래 구조를 보여줄 뿐이며, 내부 단계별 원가 효율은 세부 원가 지표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생산·운영 및 기술 개발 활동의 결과는 87.9%의 매출총이익률로 나타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67.9%, 오라클 59.0%, 에스에이피 73.3%,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70.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74.6% 등 주요 글로벌 소프트웨어 동종기업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순이익률은 10.4%로 내려가는데, 이는 연구개발·인력·마케팅·보안 관제 서비스 등 운영 및 지원 활동에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는 구조를 반영한다. 향후 단계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처리량 시계열이 확인되면 어느 과정에서 비용 우위가 발생하는지 더 정교하게 가릴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4015로 산출된다.
요약:
안랩은 통합 보안 제품군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웃도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 축적과 낮은 외부 조달 원가 덕분에 진입장벽과 공급자 협상력은 우호적이나, 2.9%의 낮은 매출 성장률은 글로벌 동종기업 대비 한계로 꼽힌다. 소속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1점으로 단기 수익성·성장성 흐름은 개선 방향이지만, 기준금리 영향으로 장기 성장성 흐름은 둔화 신호를 보인다. 향후 파괴적 혁신 진입자의 저가 시장 침투 여부와 20.2%의 영업이익 성장을 이끈 비용 효율이 지속되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58.5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851.1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3,904.4배, 쇼피파이 ROE 15.5%·PER 114.6배, 포티넷 ROE 117.4%·PER 59.6배, SK스퀘어 ROE 85.6%·PER 3.1배. 동종 중앙값은 ROE 26.7%·PER 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5개 기준). 분석 대상(안랩)은 ROE 13.4%·PER 16.6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5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3.4%
26.7%
-13.3%p
PER
16.6배
22배
-5.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안랩(대상)
053800
7.2억 달러
13.4
16.6
-
2.7
87.9
10.4
2.9
마이크로소프트
MSFT
3.93조 달러
34
29.5
25.3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조 달러
49.6
17.1
21.3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56조 달러
29.8
24.6
24.2
12.7
81.4
26.1
27.7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368억 달러
241.5
34
27.4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841억 달러
20.9
13.7
14.4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280억 달러
38.4
158.5
85.7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3,887억 달러
44
20.1
15.6
15.9
59
24.6
21.6
넷플릭스
NFLX
2,937억 달러
49.5
22.2
19.7
8.6
51.9
27.1
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2,798억 달러
1.7
851.1
78.7
142.9
70.4
2.7
24.5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751억 달러
18.2
29.7
28.1
12.7
73.3
22.1
6.4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14억 달러
7.1
24.4
2
9.3
38
3.9
7.8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328억 달러
1.3
3,904.4
150.3
200
74.6
0.4
24.3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소프트웨어·IT 서비스 · 경제지표 여건 61/100, 개선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58 · 성장성 +0.76, 장기는 성장성 -0.67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한국 임금상승률
−
전년비 1.2%
2026-04-01
+1.58
성장성·단기
한국 기업경기실사지수·경제심리지수
+
99.10
2026-09-28
+0.76
성장성·장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
3.00
2026-08-27
-0.6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안랩은 지난 10년간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며 좁은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돌며, 이 결과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률 11.76%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를 8.34%포인트 웃돈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70.85%에서 FY2025 87.69%로 상승해 원가 경쟁력이 강화됐고, 영업이익률 또한 같은 기간 10.54%에서 11.76% 사이를 기록해 10년 내내 9~11%대의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유지했다.
ROE와 현금흐름의 장기 추이는 경쟁우위기간이 지속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실제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연간 8.79%에서 FY2025 연간 14.68%로 높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은 243억원에서 642억원으로 늘었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182억원에서 583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10년 동안 0.04%에서 0.99% 사이에 머물러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 구조를 지켰다.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쟁에서도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 안랩은 V3 시리즈를 통한 엔드포인트 보안과 TrustGuard, Absolute IPS 등 네트워크 보안, 보안 관제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기술 축적은 후발 주자의 시장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6.94%로 국내 업종 중앙값 6.15%를 크게 웃돌며, 매출총이익률 87.91%와 순이익률 10.4% 역시 업종 중앙값 35.72%, 4.75%를 상회해 기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증명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과 무형자산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재투자가 높은 매출총이익률로 이어지는 구조다. 그래서 안랩은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바탕으로 확보한 자금을 다시 기술 개발에 투입해 제품 경쟁력을 유지한다.
다만 높은 연구개발비 부담으로 인해 매출총이익률 대비 영업이익률은 10% 안팎에 머문다. 관건은 매출 성장에 따라 고정비 성격의 개발비 부담이 낮아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는지며,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 시계열이 현재 수익성 추이와 반대로 나타나면 해자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요약: 안랩은 10년 연속 안정적인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투하자본이익률을 기록 중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돈다.
또한 매출 대비 26.94%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와 통합 보안 제품군이 진입장벽을 형성해 87%대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뒷받침하며, 관건은 연구개발 투자가 매출 확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을 한 단계 더 높이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며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 성장 및 이익 동인
매출은 보안 부문과 해외 사업이 이끌어 꾸준히 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786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2,706억원 대비 2.94% 증가했다. 다만 이 증가율은 산업 중앙값 5.54%를 밑돈다. 장기 추세를 보면 매출은 FY2021 연간 2,073억원에서 FY2025 연간 2,677억원으로 매년 확대됐다.
지역과 부문별로는 해외 성장세가 가파르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9% 증가해 1,304억원을 기록했고, 이 기간 보안 매출 부문이 12% 늘어난 1,242억원, 국내가 6% 증가한 1,200억원이었다. 특히 해외는 75% 급증해 104억원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뒷받침했다.
수익성 및 영업레버리지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직전 동기 대비 17.0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2,570억원, 세전이익 540억원과 순이익 498억원을 기록해 순이익률은 17.86%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0.36%에서 11.78%로 높아졌고, 산업 중앙값 0.35%를 크게 웃돈다.
실제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넉넉히 넘어서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도는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11%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11.76%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보다 8.34%포인트 높았다. 10개년 추이를 보면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70.85%에서 FY2025 87.69%로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0.54%에서 11.76%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인건비와 기타지출 증가가 순이익을 압박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급여와 임금 비용이 331억원에서 723억원으로 늘고 기타비용이 14% 증가한 366억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이 기간 순이익은 125억원으로 26% 감소했다. 또한 분기별로도 2026년 6월 분기 매출 713억원과 영업이익 51억원은 직전 연도 12월의 매출 836억원과 영업이익 181억원 대비 계절적 편차를 보인다. 관건은 하반기 성수기 매출 확대로 늘어난 고정비 부담을 흡수하는지다.
재무 건전성 및 유동성
차입금이 거의 없고 현금성 자산이 풍부해 재무 구조가 매우 탄탄하다.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5,146억원, 총부채는 1,408억원, 자기자본은 3,738억원이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9월 말 2,793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3,008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같은 시점 총차입금은 28억원, 장기차입금은 13억원에 그친다.
단기 지급 능력과 운용 효율성도 우수하다. FY2025 연간 유동비율은 3.54배, 당좌비율은 3.41배로 FY2024의 2.52배와 2.39배보다 높아졌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5 연간 0.43%로 산업 중앙값 19.88%보다 현저히 낮으며, ROE, 다시 말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24 10.4%에서 FY2025 14.68%로 상승해 산업 중앙값 1.12%를 크게 앞섰다.
현금흐름 및 재투자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이 설비투자를 충실히 감당하며 잉여자금으로 쌓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31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542억원에 달한다. 또한 연간으로도 잉여현금흐름은 FY2024 222억원에서 FY2025 583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일관되게 집행하고 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16 연간 23.83%에서 FY2025 연간 26.94%까지 매년 25% 안팎을 유지했고,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584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601억원으로 완만하게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채권은 326억원에서 338억원으로, 재고자산은 75억원에서 156억원으로 증가했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2026년 6월 분기에 231억원 유입을 기록하며 현금흐름을 뒷받침했다.
배당 및 주주환원
꾸준한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액을 늘려 왔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8.71% 성장했으며, 이 기간 평균 배당성향은 27.71%다. 또한 이 성향은 FY2024 연간 33.53%에서 FY2025 연간 22.92%로 낮아졌으나 결산 시 주당 지급액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랐고, 현재 수익률 1.61%는 최근 1년 평균 1.75%와 비슷하다.
요약: 안랩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2,786억원과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은 11.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크게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 말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008억원 대비 총차입금은 28억원에 불과하고,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도 542억원으로 현금 창출력도 탄탄하다. 다만 상반기 인건비 증가로 반기 순이익이 줄어들어, 관건은 보안 매출과 해외 성장이 비용 증가분을 계속 웃도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1.78
0.35
11.43
3,279.1%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2.43
0.51
11.92
2,338.1%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4.68
1.12
13.57
1,214.8%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3.16
1.11
12.04
1,082.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6.44
2
14.44
721.5%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0.01
1.44
8.58
596.4%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2.65
3.28
19.37
590.1%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705.9
108.42
597.48
551.1%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9.22
1.67
7.56
453.6%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4.74
10.51
34.23
325.8%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1.85
3.04
8.8
289.4%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3.53
1
2.53
253.8%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3.19
6.87
16.32
237.7%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92.27
29.67
62.6
211%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88.67
29.27
59.39
202.9%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46
0.83
1.63
196.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2.63
0.9
1.73
192.3%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0.74
7.79
12.95
166.3%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21.73
8.6
13.13
152.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21
0.97
1.24
127.5%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7.68
7.85
9.83
125.2%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67
23.88
-26.55
-111.2%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5.01
7.29
7.72
105.8%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43
19.88
-19.45
-97.8%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4.76
7.89
6.87
8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86
1.59
1.28
80.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6.56
9.83
6.73
68.5%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94
5.54
-2.6
-4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99
2.04
0.96
46.9%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8.48
6.77
1.71
25.2%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64.66
59.54
5.12
8.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6
0.53
0.03
5.6%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심리는 전반적으로 위축됐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됐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다만 2026년 9월 1일 38에서 10월 15일 12로 극도의 위축 수준까지 떨어졌던 공포탐욕지수는 10월 16일 41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이 단계다.
반면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뚜렷하다.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307,314주, 기관은 282,809주를 순매수했고, 같은 기간 개인은 595,431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실적 일정
외부 애널리스트의 커버리지는 매우 제한적이며, 2026년 10월 20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이고 그 1건이 매수 의견이다.
최근 분기 실적은 8월에 발표됐으며,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6년 8월 13일이었다.
주요 뉴스 및 사업 동향
본업인 보안 제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적자가 연결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본업은 ‘풍년’ 투자는 ‘흉작’…안랩, 신사업 수익화 시험대 [재무포커스]」 기사에 따르면 보안제품 매출은 938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신규 분야 확대를 위해 인수하거나 자금을 댄 타법인 출자 기업이 13곳에서 8곳으로 줄었고, 자회사 적자가 누적되면서 연결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다. 관건은 향후 인공지능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한 신사업의 흑자 전환 여부다.
인공지능 기반 보안 사업과 공공 레퍼런스 확대는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12일 「안랩, 한국연구재단 업무망에 생성형 AI·인터넷 이용 보안체계 구축」 보도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 업무망에 국가 망 방어체계 통제 항목 97개를 구현하고 11월 말 전사 확대를 목표로 세웠다.
또한 2026년 10월 18일 「안랩, 싱가포르 '거브웨어 2026' 참가…AI 보안관제 기술 공개」와 「안랩 "AI 자율 공격 주의"…명령어 한줄로 서버 해킹」 기사에서 보듯, 복수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관제 솔루션을 해외에 선보였다. 자율 침투 도구 아르텍스의 모의실험 결과도 공개하며 기술 대응력을 알렸다.
아울러 2026년 10월 16일 「AI 비서가 상품 고르고 결제까지?…NH농협카드, 안랩과 실험」 보도처럼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NH농협카드와 스테이블코인 자동 결제 실증을 추진 중이다.
요약: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16일 41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2026년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 307,314주와 기관 282,809주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됐으며,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매수 1건이다. 다만 보안제품 매출 938억 원의 본업 성장과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 확장에도 불구하고, 출자 기업의 적자 해소와 신사업 수익화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41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6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가격 추세와 기술적 위치
중장기 주가 추세는 뚜렷한 상승세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안랩의 현재가는 86,800원이며, 이동평균선은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이동평균선 77,575원, 60일선 64,038원, 120일선 61,407원을 모두 웃돌지만, 5일선인 87,520원보다는 소폭 낮다.
장기 추세 지표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회하며, 200일선의 상승세와 50일선의 150일 및 200일선 상회 조건도 충족했다. 또한 일간 수정주가 기준으로는 2026년 8월 18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다만 일부 장기 배열과 단기 탄력에는 엇갈리는 신호가 있다.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웃도는 조건은 아직 충족하지 못했으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음수인 -52를 기록해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 신호가 섞여 있다.
상대 강도와 거래량 흐름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과 거래량 유입은 강하다. 현재가는 52주 저가 50,800원과 고가 93,100원 사이에서 상위 85.1%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종목 수익률은 49.14%로 같은 기간 -5.89%를 기록한 벤치마크를 55.03%p 앞섰다.
최근 주가 상승 구간에서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10월 들어 세 차례의 급증일이 나타났으며, 10월 7일 거래량은 232,974주로 당시 20일 평균인 109,040주의 두 배를 넘겼다. 이어 10월 13일에는 480,681주가 거래돼 20일 평균 134,178주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10월 16일에도 550,719주를 기록하며 직전 20일간의 일일 기준치인 177,357주를 세 배 이상 상회했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주도하고 있다.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307,314주, 기관은 282,809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595,431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기간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매수 우위 흐름은 같다. 이 기간 하루 평균 거래량 99,299주 속에서 기관은 37거래일 동안 우위를 보이며 총 364,764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 역시 36일간 총 357,183주를 사들였다.
특히 최근 거래량이 급증한 날에 양대 매수 주체의 유입이 집중됐다. 10월 13일에는 기관이 61,207주, 외국인이 69,590주를 동시에 순매수했고, 10월 16일에도 각각 36,843주와 8,659주를 함께 사들였다.
가장 최근 거래일인 10월 19일에는 기관이 17,187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538주, 개인은 6,636주를 순매도하며 매매 방향이 엇갈렸다. 향후 관건은 단기 조정을 시사하는 아룬 오실레이터의 음수 전환 속에서 양대 주체의 동반 유입이 이어지며 5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회복하는지 여부다.
요약: 안랩의 주가는 이동평균선 정배열 속에서 52주 범위 상위 85.1%에 위치하며 뚜렷한 중장기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49.14%로 벤치마크를 55.03%p 웃돌았고, 10월 들어 세 차례의 거래량 급증이 동반됐다. 또한 수급 면에서는 최근 20거래일과 60거래일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150일선의 200일선 상회 미충족과 25일 아룬 오실레이터의 음수 기록이 나타난 만큼, 향후 관건은 양대 주체의 매수세 유지와 단기 추세선 회복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19)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3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9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9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87,520원
이동평균(20일)
77,575원
이동평균(60일)
64,038원
이동평균(120일)
61,407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18)
52주 고가
93,100원
52주 저가
50,8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5.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49.1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5.89%
상대 강도(1년)
55.0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9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357,183주
36일
24일
기관
364,764주
37일
23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9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대외 수출 호조와 내수 생산 둔화가 엇갈리는 가운데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대외 교역과 고용 지표는 탄탄한 흐름을 보인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직전 68.7%에서 83.7%로 높아졌고, 수입 증가율 수정치도 22.4%에서 26.0%로 상승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 수정치는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됐다. 같은 날 공개된 9월 실업률은 2.7%에서 2.6%로 낮아졌으며, 10월 1일 발표된 9월 에스앤피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52.3에서 53.9로 올라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반면 내수 실물 지표와 수입 가격은 부담 요인이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2026년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전년 동월 대비 산업생산은 3.6%에서 -2.2%로 각각 역성장으로 돌아섰으며, 같은 날 나온 8월 소매판매 전월비 증감률도 -2.4%에 이어 -1.8%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또한 10월 1일 공개된 9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비 상승률은 3.1%에서 2.9%로 소폭 낮아졌으나, 9월 17일 집계된 8월 생산자물가지수 연간 오름폭은 7.9%,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입가격 상승률은 1년 전보다 17.6%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통화정책과 채권시장은 긴축 기조가 장기화하는 흐름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8월 관측치상 2.75%에서 3.0%로 인상됐으며,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현재 3.75%~4.00% 구간이고 선물 거래에서는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을 80.5%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72.1%로 가장 높고, 2027년 1월 26~27일에는 4.25%~4.50% 구간 가능성이 43.2%로 나타나 연말 추가 긴축 기대가 우세하다.
또한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상 연방기금금리 중앙값 전망치 역시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유지된 뒤 2028년에 3.9%, 장기에 3.2%로 완만히 낮아지는 경로를 제시한다.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2026년 10월 15일 현재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84%,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20%로 장단기 금리차는 0.36%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 수준은 과거 분포에서 2년물이 73.3백분위, 10년물이 65.0백분위에 해당해 조달 비용 부담이 높은 영역에 자리 잡고 있다.
시장 위험 신호와 팩터 성과는 보수적인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며, 2026년 10월 18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모형 강도는 38.5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반면 최근 주식시장 스타일에서는 무형자산 축적과 판관비 통제 효율성이 높은 성장주 요인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는데, 판매관리비를 자산화해 총자산 대비 비중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요인은 직전 1개월 수익률 4.8%, 6개월 수익률 16.2%를 기록했고 매출 성장률에서 판매관리비 증가율을 뺀 비용 통제형 매출 성장 지표도 직전 1개월간 4.5%의 양호한 결과를 냈다.
이러한 거시 환경은 안랩의 법인 고객 보안 예산 집행과 비용 구조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수출 대기업의 실적 호조는 정보보호 투자 여력을 뒷받침하지만, 내수 산업생산 위축과 한미 양국의 고금리 기조는 일반 기업의 IT 예산 집행을 보수적으로 만들 수 있다. 관건은 고금리와 내수 둔화 속에서도 매출 성장이 판매관리비 증가를 웃도는 비용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요약: 수출과 무역수지는 큰 폭으로 개선됐으나 내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위축됐다.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했지만 수입 가격과 생산자물가 부담이 남아 한국과 미국 모두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국채 수익률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지수 단기 상승 신호 강도는 낮다. 거시 환경의 핵심 변수는 내수 둔화와 고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의 보안 투자 수요와 비용 효율성이 유지되는지 여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04,196
86,800
20%
잔여이익모형(RIM)
41,476
86,800
-52.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5%
성장률 출처
산업 중앙값(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1%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312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3.03%
ROE 출처
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1%
유보율
77.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33,596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21.1%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동인 가정으로는 기간을 늘려도 시가총액에 닿지 않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동인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 또는 영업이익률 가정과 맞습니다(필요한 값은 '기간을 고정하면').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9%
FY1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19.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9.7%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1.1%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1.1%
10년
11.6%
15년
8.6%
가격 기준일 2026-10-19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은 안랩에 과거 평균보다 높은 이익 배수를 적용하고 있으나, 글로벌 동종업계와 비교하면 낮게 부여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9.4배로 최근 1년 평균 11.4배를 웃돌고 한국 시장 수준인 7.2배보다 높으며,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도 2.6배로 최근 1년치인 1.5배를 넘는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7배로 1년 평균 3.6배와 한국 시장 평균 6.7배를 밑돈다. 또한 극단값을 뺀 글로벌 동종기업 15개의 중앙값과 견주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3.4%로 비교 대상의 중앙값 26.7%보다 낮다. 이에 따라 같은 기준의 PER 역시 16.6배로 22.0배 아래에 머문다.
데이터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쓰는 평가 방식과 성장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리는데,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104,196원이다. 이 값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312억 원을 바탕으로 삼고 여기에 산업 중앙값인 성장률 15%,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8.11%,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41,476원이다. 이는 기초 주당순자산 33,596원에 실적 기반 ROE 13.03%, 할인율 8.11%, 유보율 77.1%를 대입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반영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에는 최근 실적을 크게 웃도는 매출 성장 기대가 담겨 있다. 1차년도 매출 성장률 2.9%,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19.3%, 재투자율 49.7%, 할인율 8.1%를 고정해 역산하면 15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는다. 즉 지금의 낮은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만 이어져서는 기간을 늘려도 현재 주가 수준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기간과 영업이익률 13.0%를 고정하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역산하면 5년 동안은 연 21.1%, 10년 동안은 연 11.6%, 15년간은 연 8.6%를 달성해야 현재 가격이 정당화되는데, 이 수치는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 2.9%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어, 향후 관건은 매출 성장률의 가속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며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11.76%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를 8.34%포인트 앞선다. 다만 가격에 내재된 연 8.6%에서 21.1% 사이의 매출 성장 기대가 실현될지는 외형 확대가 뒷받침되는지에 달려 있으며, 앞으로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좁히면 현재 가격에 반영된 성장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9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4.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9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9.4
11.4
PER (현재)
S&P 500 PER
19.4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6
1.5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3.5
2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7
3.6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5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5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2.9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9. 종합 평가 (PART XVII)
안랩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다.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542억원이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008억원 대비 총차입금은 28억원에 불과해 재무 안전성도 높다. 그러나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2.94%에 그쳤고, 2026년 10월 19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는 고정 동인 가정에서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10년 기준 연 11.6%의 필요 매출 성장률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기업가치의 관건은 인공지능 보안 수주와 해외 확장이 매출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자회사 적자 축소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인공지능 기반 방어 기술과 국가 망 보안체계 수주가 늘어나며 수익성이 한 단계 높아지는 경로다. 그 결과 연 매출 성장률은 최근 약 6년간 연평균 수준인 8%대에서 11%대로 높아지고, 출자 법인 축소에 따른 적자 해소로 영업이익률이 13% 이상으로 올라선다. 다만 국가 망 보안체계 수주가 지연되거나 자회사 적자가 다시 늘어나면 이 경로는 유효하지 않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통합 보안 제품군의 본업 성장이 이어지면서 현재 수준의 초과이익 창출력을 유지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은 최근 4개 분기 범위인 2.9%에서 8% 사이를 유지하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웃도는 11%에서 12% 수준을 지킨다. 그러나 본업 매출 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거나 인건비 부담으로 마진이 10% 밑으로 내려가면 이 전망은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보안 투자가 위축되고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부담이 커지는 경로다. 이로 인해 매출 성장률이 0%에서 2% 수준에 머물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10.36% 아래로 낮아진다. 역으로 해외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이 2.94%에 머문 상태에서 가격에 반영된 10년 연 11.6% 매출 성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위험
출자 법인 수를 13곳에서 8곳으로 줄였음에도 남은 신사업 자회사의 적자가 이어져 연결 수익성을 제약할 위험
상반기 인건비 증가와 매출 대비 26.94%에 이르는 연구개발비 부담이 매출 성장을 앞질러 이익률을 낮출 위험
내수 산업생산 위축과 고금리 기조 속에서 고객사들이 보안 설비 및 솔루션 예산을 줄일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간 이어진 외국인 307,314주와 기관 282,809주의 동반 순매수 지속 여부와 단기 추세선 회복이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축소된 8개 출자 자회사의 적자 해소 폭과 인건비 증가분을 웃도는 본업 보안 제품 매출의 성장 속도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매출 대비 26.94%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활동이 인공지능 네이티브 보안과 해외 시장 성과로 이어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 대비 초과수익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26% · 2단계 61% · 3단계 10%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43.2% · 산업 내 20분위
3.0
재무 건전성
15%
5단계 10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1.8 · 산업 내 73분위
10.0
경제적 해자
15%
3단계 7% · 4단계 91%
투하자본이익률 14.5% · 산업 내 82분위
7.6
거시환경
15%
4단계 9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61/100
7.7
업계 경쟁력
10%
3단계 78% · 4단계 21%
투하자본이익률 14.5% · 산업 내 82분위
6.0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96.9% · 산업 내 100분위
10.0
경영진
5%
2단계 7% · 3단계 34% · 4단계 44% · 5단계 14%
주주환원 성향 89.8% · 산업 내 91분위
6.9
종합점수
100%
7.0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9.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기간을 늘려도 닿지 않음
이 가정으로는 기간을 늘려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9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1.6%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9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DCF+20.04%|PER-4.82%·PBR-14.29%·PSR-20.69%·범위 밖 4
성장률 출처 산업 중위값(범위 제한)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0까지
-21% ~ +20%
안랩 (053800) 종합 분석 리포트
생성일: 2026-10-20 · 데이터 기준일: 2026-10-19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안랩은 통합 보안 제품군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웃도는 수익성을 냈다.
다만 2.9%의 낮은 매출 성장률과 출자 자회사들의 적자 누적이 연결 수익성에 부담을 주어 출자 법인을 13곳에서 8곳으로 줄였다.
관건은 인공지능 방어 기술의 수주 확대와 신사업 자회사의 손익 개선이 인건비 등 비용 증가분을 넘어서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0/10
재무 건전성
10.0/10
경제적 해자
7.6/10
거시환경
7.7/10
업계 경쟁력
6.0/10
기술적 신호
10.0/10
경영진
6.9/10
종합
7.0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86,800원
52주 50,800원 ~ 93,1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5.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9.1%
KOSDAQ COMPOSITE 대비 55%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1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안랩의 매출은 주로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개발과 보안 관리 및 서비스 제공에서 나온다. 이에 따라 PC와 서버 같은 개별 기기부터 네트워크, 모바일, 온라인 환경까지 보호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V3 시리즈: 컴퓨터와 서버의 악성코드 감염 및 데이터 훼손을 막는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로, 이 장비 데이터의 훼손을 방지하는 V3net, 사용자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지키는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 최신 보안 위협으로부터 윈도우 서버를 보호하는 V3 Internet security 8.0으로 구성된다.
네트워크 보안 제품: 외부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들어오는 해킹과 트래픽 공격을 막는 솔루션이다. 망 기반 침입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TrustGuard와 웜 및 서비스 거부 공격을 차단하는 Absolute IPS가 여기에 속한다.
모바일 및 온라인 보안: 모바일 기기와 온라인 서비스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군으로, 스마트폰 같은 휴대 단말을 웜과 바이러스로부터 지키는 mobile security 1.0을 비롯해 웹과 게임 영역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보안 관리 및 서비스: 기업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운영하는 전문 서비스로, 관련 통제와 컨설팅, 정보 제공 업무를 함께 수행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304억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보안 매출 부문이 1,242억원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13-03-29).
투자 논지
안랩은 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 제품과 관제 서비스를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투하자본이익률과 탄탄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2.94%에 머물렀으나 영업이익률 11.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크게 웃돌고 인공지능 보안 확장 기대가 더해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관건은 인공지능 방어 기술의 수주 확대와 출자 자회사의 적자 해소가 인건비 증가분을 넘어 전사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안랩의 수익원은 본업인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10월 15일 보도 기준으로 보안 제품 매출은 938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신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하거나 출자한 자회사들의 적자가 쌓이면서 연결 기준 수익성에는 부담을 주고 있다. 그 결과 타법인 출자 기업 수를 기존 13곳에서 8곳으로 줄이며 투자 효율을 재조정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은 인공지능 기반의 통합 방어 운영 기술로 고도화되고 있다. 2026년 10월 18일 공개된 모의실험에서는 오픈소스 자율 침투 도구인 아르텍스가 짧은 명령 한 줄로 취약점 탐색부터 내부망 침투까지 스스로 수행하는 위협이 확인됐다.
이에 대응해 통합 브랜드인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복수의 에이전트가 협업해 경보를 선별하고 위협 맥락을 분석하는 관제 기술을 싱가포르 업계 행사에서 선보였다. 아울러 2026년 10월 12일에는 한국연구재단 업무망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터넷을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통제 항목 97건을 구현한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에서 1 사이 기준 0.4015로 나타나 무형자산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앞으로 본업인 보안 제품과 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기술의 매출 성장이 자회사 적자 부담을 상쇄하고 연결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아울러 2035년 매출 1조 원 달성 목표에 맞춰 추진하는 인공지능 투자와 인수합병이 실제 이익 기여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수익 구조의 재평가 여부가 갈린다.
요약: 안랩은 보안 제품 매출 938억 원을 바탕으로 본업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출자 자회사들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연결 수익성에는 부담이 발생해 출자 법인 수를 13곳에서 8곳으로 축소했다. 아울러 기술 측면에서는 자율형 인공지능 해킹 위협에 대응해 에이전트 협업 기반 관제와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으로 제품 경쟁력을 넓히고 있다. 따라서 향후 인공지능 방어 기술의 수주 확대와 신사업 자회사의 손익 개선 여부가 전사 수익성 회복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안랩의 지분은 최대주주 개인과 주요 법인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내외 자산운용사가 일부를 나누어 보유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개인 투자자인 안철수가 16.8937%를 가진 최대주주이며 직전 보고 대비 19,678주 증가한 반면, 같은 날 법인인 사이트벤처스와 The Circle Foundation은 변동 없이 각각 10%, 8.9875%를 쥐고 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는 소수 지분을 분산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9월 30일 기준 미국 법인인 미래에셋글로벌인베스트먼트가 2.5999%, 삼성자산운용이 2.0215%,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1.4385%를 가졌다. 이 중 첫 번째 기관은 36,096주를 순매수한 반면, 나머지 두 곳은 각각 1,308주, 11,421주를 줄였고, 이 밖에 싱가포르 법인인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가 1.003%, 2026년 8월 31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0.8145%를 쥐고 있다.
핵심 경영진 및 회사와의 매칭도
대표이사를 비롯한 핵심 임원진은 사내에서 장기간 근속하며 보안 사업 운영과 재무·경영지원을 이끌어 온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강석균 대표이사는 10년 이상 사내에서 근속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끈 경영진으로, 회사의 통합 보안 사업 방향과 부합한다. 2026년 6월 30일 반기보고서 기준 헬싱키경제경영대학 EMBA 석사를 거쳐 2013년 12월부터 재직 중이며, 등기임원으로서 최고경영자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FY2020 연간 보고서부터 수장으로 재임한 것이 확인되며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31일이다. 그래서 재임 기간인 FY2019 연간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8.19%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1.03%에서 11.78%로 0.75%p 높아졌다.
대외 발언에서도 주력 분야의 고도화 방향이 일관되게 나타난다. 즉 2026년 1월 16일 보안뉴스의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강석균 안랩 대표, “2025년은 방향성과 체력 점검한 해”」 보도와 2026년 1월 19일 데일리시큐의 「신년 인터뷰 강석균 안랩 대표 "2025년 해외 기반 확대·AI 적용 고도화…2026년 AI-네이티브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집중"」 기사에서 해외 거점 확대와 인공지능 적용 수준 향상 및 전환 전략을 밝혔다.
이어 2026년 9월 16일 매일일보의 「강석균 안랩 대표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 도약…2035년 매출 1조 목표"」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 중심 기업으로의 도약과 장기 매출 목표를 제시했는데, 이는 엔드포인트·네트워크 솔루션 및 서비스 중심의 본업과 직결된다.
김기인 부사장은 20년 이상 재무 조직을 이끌어 온 내부 전문가로 업무 연속성이 높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3월부터 재직 중이며, 현재 사내이사로서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9일이다.
실무 재무와 경영지원 임원진 역시 상경계 전공과 장기 근속 경력을 바탕으로 직무 적합성을 갖추고 있다. 김덕환 상무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을 전공하고 2002년 12월부터 재직 중이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재무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성백민 전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8년 3월부터 근무하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경영지원실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요약: 안랩의 소유구조는 최대주주 개인인 안철수 16.8937%와 사이트벤처스 10%, The Circle Foundation 8.9875%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강석균 대표이사는 2013년 12월 입사 후 FY2020 연간부터 최고경영자를 맡아 FY2019 연간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 연평균 성장률 8.19%와 영업이익률 0.75%p 개선을 기록했다.
강 대표이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제시한 인공지능 네이티브 보안 전환과 해외 기반 확대 방향은 회사의 통합 보안 솔루션 사업과 일치한다. 이처럼 김기인 부사장 등 재무·경영지원 임원진도 사내 장기 근속자로 구성되어 경영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안랩은 통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1.76%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보다 8.34%포인트 높다.
산업 지형과 주요 플레이어
전반적인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폭넓은 방어 체계를 구축했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산업 안에서 통합 보안 사업을 영위하며 엔드포인트·네트워크·온라인 및 온라인 게임 분야와 관제·서비스에 집중한다. 또한 주요 제품군으로 서버 데이터 훼손을 막는 V3net 등 V3 시리즈, 실시간 시스템 보호용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 윈도우 서버 보호용 V3 Internet security 8.0, 네트워크 공격 탐지·차단용 TrustGuard, 웜과 서비스 거부 공격을 차단하는 Absolute IPS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국내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7.2억 달러로 가장 크다. 그 뒤를 한컴 3억 달러, 아크릴 8,690만 달러, 케이사인 4,440만 달러, 포시에스 3,150만 달러, 레몬헬스케어 3,050만 달러, 키네마스터 1,910만 달러가 잇는다. 다만 이는 동일 세부 산업 상장사의 시가총액 순위여서 제품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 판단은 그 수치 확인에 달려 있다.
잠재적 미래 경쟁자로는 공급·고객 관계망의 상하류 기업과 기술·고객 기반이 겹치는 인접 소프트웨어 업체가 꼽히며, 업무용 인프라나 플랫폼 공급사가 보안 기능을 내재화해 영역을 넓히는 시나리오가 이에 해당한다.
경쟁 환경과 산업 매력도: 포터의 5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보안 기술의 축적과 기존 제품군 구성을 고려하면 신규 진입 위협은 중간 이하 수준이다. 회사는 서버와 PC를 아우르는 V3 제품군, 네트워크 방어용 TrustGuard와 Absolute IPS, 보안 관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므로 신규 진입자가 실시간 위협 대응 기술과 통합 라인업을 단기간에 갖추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기술 장벽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지키는 기반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2,786억원과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9.18%포인트의 여유를 확보했다. 따라서 유형자산 비중과 설비투자 부담이 낮은 소프트웨어 사업 특성상, 이 마진 격차는 대규모 설비 재투자 없이도 경쟁우위기간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다만 관건은 향후 산업 내 신규 진입 통계나 가격·계약 조건 시계열이 현재의 장벽 수준과 다르게 나타나는지 여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글로벌 소프트웨어 및 보안 동종기업과의 격차를 고려하면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다.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87.9%로 높지만,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2.9%로 완만하다. 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20.2%를 기록해 외형 확대보다 비용 효율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글로벌 보안 경쟁사인 팔로알토 네트워크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는 각각 24.5%, 24.3%의 매출 성장률을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순이익률은 각각 2.7%, 0.4%에 그쳐 성장 위주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동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3.4%로 극단값을 제외한 동종기업 15개 중앙값 26.7%보다 낮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6.6배로 비교군 중앙값 22.0배를 밑돌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7배다. 향후 제품 차별화가 약해져 매출 성장이 정체되거나 마진 격차가 줄어드는지가 경쟁 심화를 판단할 기준이다.
구매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직접 연결된 고객사로 디모아,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글로벌, 비비안, 유니포인트, 모니터랩, 세중, 페스카로, 스파이스웨어, 아스트론시큐리티 등 다수의 IT 유통·서비스 및 일반 기업이 분포해 특정 단일 고객에 대한 편중이 완화돼 있다. 다만 아이티센글로벌처럼 공급사와 고객사 성격을 동시에 띤 파트너가 존재해 유통 채널과의 계약 조건이 가격 결정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은 낮거나 중간 수준이다. 매출총이익률이 87.9%에 달해 외부 원재료나 하드웨어 조달 원가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으며, 한 단계 건넌 간접 공급망에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시스템즈,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 히타치, 지멘스, 어도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등이 있으나 소프트웨어 개발 중심의 사업 구조상 직접적인 원가 압박은 제한적이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보안은 기업 운영의 필수 요소여서 단순 대체가 어렵다. 그러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이나 운영체제 자체에 내장된 방어 기능이 고도화되면 기존 설치형·네트워크 장비형 제품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힘 역시 실제 계약 집중도나 단가 하락 시계열이 확인될 때 판단이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기술 기반의 진입장벽과 낮은 원가 부담이 수익성을 뒷받침하지만, 글로벌 동종업계의 빠른 기술 변화와 성장 경쟁이 부담 요인이다.
향후 산업 여건은 단기 개선 흐름이 뚜렷하나 장기 성장에는 제약이 섞여 있으며,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소프트웨어·IT 서비스 단위의 경제지표 추이다. 2026년 10월 20일 산출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1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돌아 전반적으로 개선 방향이 크며,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표준화 평균 1.58, 성장성이 0.755로 모두 양호하다. 반면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성장성은 -0.674로 둔화 방향을 가리킨다.
이러한 흐름에는 세 가지 거시 지표가 크게 반영됐다. 단기 수익성에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한국 임금상승률이 전년 대비 1.2%로 안정된 점이 표준화 신호 1.58의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는데, 개발자 인건비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임금 상승 둔화는 즉각적인 원가 부담 완화로 이어진다. 또한 단기 성장성에는 2026년 9월 28일 관측된 한국 기업경기실사지수·경제심리지수 99.10이 0.76으로 반영돼, 기업 심리 회복에 따른 가까운 시일 내 IT 투자 집행 기대를 높였다. 역으로 장기 성장성에는 2026년 8월 27일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가 표준화 신호 -0.67로 작용해, 자금 조달비용 부담이 중장기 IT 발주를 늦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기존 보안 시장의 파괴 여부는 신기술의 등장만이 아니라 저가형이나 신시장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파고들어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입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관건은 과잉 성능을 느낀 고객들이 기존 통합 보안 제품 대신 저가·간편형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로 이탈하는지 여부다. 만약 신생 경쟁사가 기존 제품보다 저렴하고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로 중소기업 시장을 장악한 뒤 대기업 시장으로 올라오는 증거가 확인되면 경쟁 우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사업 특성
가치사슬은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파트너 중심의 유통망으로 요약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 가운데 조달과 유통에서는 아이티센글로벌, 디모아, 아이티센씨티에스 등 외부 파트너와의 연결망이 활용된다. 다만 이러한 외부 공급·고객 관계망은 거래 구조를 보여줄 뿐이며, 내부 단계별 원가 효율은 세부 원가 지표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생산·운영 및 기술 개발 활동의 결과는 87.9%의 매출총이익률로 나타난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67.9%, 오라클 59.0%, 에스에이피 73.3%,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70.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74.6% 등 주요 글로벌 소프트웨어 동종기업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순이익률은 10.4%로 내려가는데, 이는 연구개발·인력·마케팅·보안 관제 서비스 등 운영 및 지원 활동에 상당한 비용이 투입되는 구조를 반영한다. 향후 단계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처리량 시계열이 확인되면 어느 과정에서 비용 우위가 발생하는지 더 정교하게 가릴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4015로 산출된다.
요약:
안랩은 통합 보안 제품군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웃도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 축적과 낮은 외부 조달 원가 덕분에 진입장벽과 공급자 협상력은 우호적이나, 2.9%의 낮은 매출 성장률은 글로벌 동종기업 대비 한계로 꼽힌다. 소속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1점으로 단기 수익성·성장성 흐름은 개선 방향이지만, 기준금리 영향으로 장기 성장성 흐름은 둔화 신호를 보인다. 향후 파괴적 혁신 진입자의 저가 시장 침투 여부와 20.2%의 영업이익 성장을 이끈 비용 효율이 지속되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58.5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851.1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3,904.4배, 쇼피파이 ROE 15.5%·PER 114.6배, 포티넷 ROE 117.4%·PER 59.6배, SK스퀘어 ROE 85.6%·PER 3.1배. 동종 중앙값은 ROE 26.7%·PER 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5개 기준). 분석 대상(안랩)은 ROE 13.4%·PER 16.6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5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3.4%
26.7%
-13.3%p
PER
16.6배
22배
-5.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안랩(대상)
053800
7.2억 달러
13.4
16.6
-
2.7
87.9
10.4
2.9
마이크로소프트
MSFT
3.93조 달러
34
29.5
25.3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조 달러
49.6
17.1
21.3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56조 달러
29.8
24.6
24.2
12.7
81.4
26.1
27.7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368억 달러
241.5
34
27.4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841억 달러
20.9
13.7
14.4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280억 달러
38.4
158.5
85.7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3,887억 달러
44
20.1
15.6
15.9
59
24.6
21.6
넷플릭스
NFLX
2,937억 달러
49.5
22.2
19.7
8.6
51.9
27.1
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2,798억 달러
1.7
851.1
78.7
142.9
70.4
2.7
24.5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751억 달러
18.2
29.7
28.1
12.7
73.3
22.1
6.4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14억 달러
7.1
24.4
2
9.3
38
3.9
7.8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328억 달러
1.3
3,904.4
150.3
200
74.6
0.4
24.3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소프트웨어·IT 서비스 · 경제지표 여건 61/100, 개선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58 · 성장성 +0.76, 장기는 성장성 -0.67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한국 임금상승률
−
전년비 1.2%
2026-04-01
+1.58
성장성·단기
한국 기업경기실사지수·경제심리지수
+
99.10
2026-09-28
+0.76
성장성·장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
3.00
2026-08-27
-0.6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안랩은 지난 10년간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며 좁은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돌며, 이 결과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률 11.76%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를 8.34%포인트 웃돈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70.85%에서 FY2025 87.69%로 상승해 원가 경쟁력이 강화됐고, 영업이익률 또한 같은 기간 10.54%에서 11.76% 사이를 기록해 10년 내내 9~11%대의 안정적인 이익 구조를 유지했다.
ROE와 현금흐름의 장기 추이는 경쟁우위기간이 지속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실제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연간 8.79%에서 FY2025 연간 14.68%로 높아졌고,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은 243억원에서 642억원으로 늘었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182억원에서 583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10년 동안 0.04%에서 0.99% 사이에 머물러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 구조를 지켰다.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쟁에서도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 안랩은 V3 시리즈를 통한 엔드포인트 보안과 TrustGuard, Absolute IPS 등 네트워크 보안, 보안 관제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기술 축적은 후발 주자의 시장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6.94%로 국내 업종 중앙값 6.15%를 크게 웃돌며, 매출총이익률 87.91%와 순이익률 10.4% 역시 업종 중앙값 35.72%, 4.75%를 상회해 기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증명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과 무형자산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재투자가 높은 매출총이익률로 이어지는 구조다. 그래서 안랩은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바탕으로 확보한 자금을 다시 기술 개발에 투입해 제품 경쟁력을 유지한다.
다만 높은 연구개발비 부담으로 인해 매출총이익률 대비 영업이익률은 10% 안팎에 머문다. 관건은 매출 성장에 따라 고정비 성격의 개발비 부담이 낮아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는지며,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 시계열이 현재 수익성 추이와 반대로 나타나면 해자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요약: 안랩은 10년 연속 안정적인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투하자본이익률을 기록 중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돈다.
또한 매출 대비 26.94%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와 통합 보안 제품군이 진입장벽을 형성해 87%대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뒷받침하며, 관건은 연구개발 투자가 매출 확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을 한 단계 더 높이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며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매출 성장 및 이익 동인
매출은 보안 부문과 해외 사업이 이끌어 꾸준히 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786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2,706억원 대비 2.94% 증가했다. 다만 이 증가율은 산업 중앙값 5.54%를 밑돈다. 장기 추세를 보면 매출은 FY2021 연간 2,073억원에서 FY2025 연간 2,677억원으로 매년 확대됐다.
지역과 부문별로는 해외 성장세가 가파르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9% 증가해 1,304억원을 기록했고, 이 기간 보안 매출 부문이 12% 늘어난 1,242억원, 국내가 6% 증가한 1,200억원이었다. 특히 해외는 75% 급증해 104억원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뒷받침했다.
수익성 및 영업레버리지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328억원으로 직전 동기 대비 17.0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2,570억원, 세전이익 540억원과 순이익 498억원을 기록해 순이익률은 17.86%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0.36%에서 11.78%로 높아졌고, 산업 중앙값 0.35%를 크게 웃돈다.
실제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넉넉히 넘어서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도는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11%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11.76%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보다 8.34%포인트 높았다. 10개년 추이를 보면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70.85%에서 FY2025 87.69%로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0.54%에서 11.76%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인건비와 기타지출 증가가 순이익을 압박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급여와 임금 비용이 331억원에서 723억원으로 늘고 기타비용이 14% 증가한 366억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이 기간 순이익은 125억원으로 26% 감소했다. 또한 분기별로도 2026년 6월 분기 매출 713억원과 영업이익 51억원은 직전 연도 12월의 매출 836억원과 영업이익 181억원 대비 계절적 편차를 보인다. 관건은 하반기 성수기 매출 확대로 늘어난 고정비 부담을 흡수하는지다.
재무 건전성 및 유동성
차입금이 거의 없고 현금성 자산이 풍부해 재무 구조가 매우 탄탄하다.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5,146억원, 총부채는 1,408억원, 자기자본은 3,738억원이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9월 말 2,793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3,008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같은 시점 총차입금은 28억원, 장기차입금은 13억원에 그친다.
단기 지급 능력과 운용 효율성도 우수하다. FY2025 연간 유동비율은 3.54배, 당좌비율은 3.41배로 FY2024의 2.52배와 2.39배보다 높아졌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5 연간 0.43%로 산업 중앙값 19.88%보다 현저히 낮으며, ROE, 다시 말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24 10.4%에서 FY2025 14.68%로 상승해 산업 중앙값 1.12%를 크게 앞섰다.
현금흐름 및 재투자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이 설비투자를 충실히 감당하며 잉여자금으로 쌓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31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542억원에 달한다. 또한 연간으로도 잉여현금흐름은 FY2024 222억원에서 FY2025 583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기술 경쟁력 유지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도 일관되게 집행하고 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16 연간 23.83%에서 FY2025 연간 26.94%까지 매년 25% 안팎을 유지했고,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584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601억원으로 완만하게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채권은 326억원에서 338억원으로, 재고자산은 75억원에서 156억원으로 증가했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2026년 6월 분기에 231억원 유입을 기록하며 현금흐름을 뒷받침했다.
배당 및 주주환원
꾸준한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액을 늘려 왔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8.71% 성장했으며, 이 기간 평균 배당성향은 27.71%다. 또한 이 성향은 FY2024 연간 33.53%에서 FY2025 연간 22.92%로 낮아졌으나 결산 시 주당 지급액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랐고, 현재 수익률 1.61%는 최근 1년 평균 1.75%와 비슷하다.
요약: 안랩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2,786억원과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률은 11.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크게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 말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008억원 대비 총차입금은 28억원에 불과하고,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도 542억원으로 현금 창출력도 탄탄하다. 다만 상반기 인건비 증가로 반기 순이익이 줄어들어, 관건은 보안 매출과 해외 성장이 비용 증가분을 계속 웃도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1.78
0.35
11.43
3,279.1%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2.43
0.51
11.92
2,338.1%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4.68
1.12
13.57
1,214.8%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3.16
1.11
12.04
1,082.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6.44
2
14.44
721.5%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0.01
1.44
8.58
596.4%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2.65
3.28
19.37
590.1%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705.9
108.42
597.48
551.1%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9.22
1.67
7.56
453.6%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4.74
10.51
34.23
325.8%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1.85
3.04
8.8
289.4%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3.53
1
2.53
253.8%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3.19
6.87
16.32
237.7%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92.27
29.67
62.6
211%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88.67
29.27
59.39
202.9%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46
0.83
1.63
196.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2.63
0.9
1.73
192.3%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0.74
7.79
12.95
166.3%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21.73
8.6
13.13
152.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21
0.97
1.24
127.5%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7.68
7.85
9.83
125.2%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67
23.88
-26.55
-111.2%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5.01
7.29
7.72
105.8%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43
19.88
-19.45
-97.8%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4.76
7.89
6.87
8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86
1.59
1.28
80.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6.56
9.83
6.73
68.5%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94
5.54
-2.6
-4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99
2.04
0.96
46.9%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8.48
6.77
1.71
25.2%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64.66
59.54
5.12
8.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6
0.53
0.03
5.6%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심리는 전반적으로 위축됐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됐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다만 2026년 9월 1일 38에서 10월 15일 12로 극도의 위축 수준까지 떨어졌던 공포탐욕지수는 10월 16일 41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이 단계다.
반면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뚜렷하다.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307,314주, 기관은 282,809주를 순매수했고, 같은 기간 개인은 595,431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실적 일정
외부 애널리스트의 커버리지는 매우 제한적이며, 2026년 10월 20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이고 그 1건이 매수 의견이다.
최근 분기 실적은 8월에 발표됐으며,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2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6년 8월 13일이었다.
주요 뉴스 및 사업 동향
본업인 보안 제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적자가 연결 수익성에 부담을 주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보도된 「본업은 ‘풍년’ 투자는 ‘흉작’…안랩, 신사업 수익화 시험대 [재무포커스]」 기사에 따르면 보안제품 매출은 938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신규 분야 확대를 위해 인수하거나 자금을 댄 타법인 출자 기업이 13곳에서 8곳으로 줄었고, 자회사 적자가 누적되면서 연결 수익성의 발목을 잡았다. 관건은 향후 인공지능 투자와 인수합병을 통한 신사업의 흑자 전환 여부다.
인공지능 기반 보안 사업과 공공 레퍼런스 확대는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12일 「안랩, 한국연구재단 업무망에 생성형 AI·인터넷 이용 보안체계 구축」 보도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 업무망에 국가 망 방어체계 통제 항목 97개를 구현하고 11월 말 전사 확대를 목표로 세웠다.
또한 2026년 10월 18일 「안랩, 싱가포르 '거브웨어 2026' 참가…AI 보안관제 기술 공개」와 「안랩 "AI 자율 공격 주의"…명령어 한줄로 서버 해킹」 기사에서 보듯, 복수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관제 솔루션을 해외에 선보였다. 자율 침투 도구 아르텍스의 모의실험 결과도 공개하며 기술 대응력을 알렸다.
아울러 2026년 10월 16일 「AI 비서가 상품 고르고 결제까지?…NH농협카드, 안랩과 실험」 보도처럼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는 NH농협카드와 스테이블코인 자동 결제 실증을 추진 중이다.
요약: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16일 41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2026년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 307,314주와 기관 282,809주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됐으며,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매수 1건이다. 다만 보안제품 매출 938억 원의 본업 성장과 국가 망 보안체계 구축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 확장에도 불구하고, 출자 기업의 적자 해소와 신사업 수익화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41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16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가격 추세와 기술적 위치
중장기 주가 추세는 뚜렷한 상승세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안랩의 현재가는 86,800원이며, 이동평균선은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이동평균선 77,575원, 60일선 64,038원, 120일선 61,407원을 모두 웃돌지만, 5일선인 87,520원보다는 소폭 낮다.
장기 추세 지표도 대부분 긍정적이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상회하며, 200일선의 상승세와 50일선의 150일 및 200일선 상회 조건도 충족했다. 또한 일간 수정주가 기준으로는 2026년 8월 18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다만 일부 장기 배열과 단기 탄력에는 엇갈리는 신호가 있다. 1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웃도는 조건은 아직 충족하지 못했으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음수인 -52를 기록해 단기적으로는 하락 추세 신호가 섞여 있다.
상대 강도와 거래량 흐름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과 거래량 유입은 강하다. 현재가는 52주 저가 50,800원과 고가 93,100원 사이에서 상위 85.1%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 1년간 종목 수익률은 49.14%로 같은 기간 -5.89%를 기록한 벤치마크를 55.03%p 앞섰다.
최근 주가 상승 구간에서 거래량도 크게 늘었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10월 들어 세 차례의 급증일이 나타났으며, 10월 7일 거래량은 232,974주로 당시 20일 평균인 109,040주의 두 배를 넘겼다. 이어 10월 13일에는 480,681주가 거래돼 20일 평균 134,178주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10월 16일에도 550,719주를 기록하며 직전 20일간의 일일 기준치인 177,357주를 세 배 이상 상회했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주도하고 있다. 2026년 9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307,314주, 기관은 282,809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595,431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기간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매수 우위 흐름은 같다. 이 기간 하루 평균 거래량 99,299주 속에서 기관은 37거래일 동안 우위를 보이며 총 364,764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 역시 36일간 총 357,183주를 사들였다.
특히 최근 거래량이 급증한 날에 양대 매수 주체의 유입이 집중됐다. 10월 13일에는 기관이 61,207주, 외국인이 69,590주를 동시에 순매수했고, 10월 16일에도 각각 36,843주와 8,659주를 함께 사들였다.
가장 최근 거래일인 10월 19일에는 기관이 17,187주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0,538주, 개인은 6,636주를 순매도하며 매매 방향이 엇갈렸다. 향후 관건은 단기 조정을 시사하는 아룬 오실레이터의 음수 전환 속에서 양대 주체의 동반 유입이 이어지며 5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회복하는지 여부다.
요약: 안랩의 주가는 이동평균선 정배열 속에서 52주 범위 상위 85.1%에 위치하며 뚜렷한 중장기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49.14%로 벤치마크를 55.03%p 웃돌았고, 10월 들어 세 차례의 거래량 급증이 동반됐다. 또한 수급 면에서는 최근 20거래일과 60거래일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150일선의 200일선 상회 미충족과 25일 아룬 오실레이터의 음수 기록이 나타난 만큼, 향후 관건은 양대 주체의 매수세 유지와 단기 추세선 회복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19)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3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9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9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87,520원
이동평균(20일)
77,575원
이동평균(60일)
64,038원
이동평균(120일)
61,407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18)
52주 고가
93,100원
52주 저가
50,8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5.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49.1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5.89%
상대 강도(1년)
55.0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9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357,183주
36일
24일
기관
364,764주
37일
23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19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대외 수출 호조와 내수 생산 둔화가 엇갈리는 가운데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대외 교역과 고용 지표는 탄탄한 흐름을 보인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직전 68.7%에서 83.7%로 높아졌고, 수입 증가율 수정치도 22.4%에서 26.0%로 상승했다. 그 결과 무역수지 수정치는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됐다. 같은 날 공개된 9월 실업률은 2.7%에서 2.6%로 낮아졌으며, 10월 1일 발표된 9월 에스앤피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52.3에서 53.9로 올라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반면 내수 실물 지표와 수입 가격은 부담 요인이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2026년 8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전년 동월 대비 산업생산은 3.6%에서 -2.2%로 각각 역성장으로 돌아섰으며, 같은 날 나온 8월 소매판매 전월비 증감률도 -2.4%에 이어 -1.8%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또한 10월 1일 공개된 9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월비 상승률은 3.1%에서 2.9%로 소폭 낮아졌으나, 9월 17일 집계된 8월 생산자물가지수 연간 오름폭은 7.9%,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입가격 상승률은 1년 전보다 17.6%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통화정책과 채권시장은 긴축 기조가 장기화하는 흐름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8월 관측치상 2.75%에서 3.0%로 인상됐으며,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현재 3.75%~4.00% 구간이고 선물 거래에서는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을 80.5%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72.1%로 가장 높고, 2027년 1월 26~27일에는 4.25%~4.50% 구간 가능성이 43.2%로 나타나 연말 추가 긴축 기대가 우세하다.
또한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상 연방기금금리 중앙값 전망치 역시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유지된 뒤 2028년에 3.9%, 장기에 3.2%로 완만히 낮아지는 경로를 제시한다.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2026년 10월 15일 현재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84%,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20%로 장단기 금리차는 0.36%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이 수준은 과거 분포에서 2년물이 73.3백분위, 10년물이 65.0백분위에 해당해 조달 비용 부담이 높은 영역에 자리 잡고 있다.
시장 위험 신호와 팩터 성과는 보수적인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며, 2026년 10월 18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모형 강도는 38.5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반면 최근 주식시장 스타일에서는 무형자산 축적과 판관비 통제 효율성이 높은 성장주 요인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는데, 판매관리비를 자산화해 총자산 대비 비중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요인은 직전 1개월 수익률 4.8%, 6개월 수익률 16.2%를 기록했고 매출 성장률에서 판매관리비 증가율을 뺀 비용 통제형 매출 성장 지표도 직전 1개월간 4.5%의 양호한 결과를 냈다.
이러한 거시 환경은 안랩의 법인 고객 보안 예산 집행과 비용 구조에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수출 대기업의 실적 호조는 정보보호 투자 여력을 뒷받침하지만, 내수 산업생산 위축과 한미 양국의 고금리 기조는 일반 기업의 IT 예산 집행을 보수적으로 만들 수 있다. 관건은 고금리와 내수 둔화 속에서도 매출 성장이 판매관리비 증가를 웃도는 비용 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요약: 수출과 무역수지는 큰 폭으로 개선됐으나 내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위축됐다.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했지만 수입 가격과 생산자물가 부담이 남아 한국과 미국 모두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국채 수익률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지수 단기 상승 신호 강도는 낮다. 거시 환경의 핵심 변수는 내수 둔화와 고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의 보안 투자 수요와 비용 효율성이 유지되는지 여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04,196
86,800
20%
잔여이익모형(RIM)
41,476
86,800
-52.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5%
성장률 출처
산업 중앙값(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1%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312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3.03%
ROE 출처
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1%
유보율
77.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33,596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21.1%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동인 가정으로는 기간을 늘려도 시가총액에 닿지 않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동인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 또는 영업이익률 가정과 맞습니다(필요한 값은 '기간을 고정하면').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9%
FY1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19.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9.7%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1.1%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1.1%
10년
11.6%
15년
8.6%
가격 기준일 2026-10-19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은 안랩에 과거 평균보다 높은 이익 배수를 적용하고 있으나, 글로벌 동종업계와 비교하면 낮게 부여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9.4배로 최근 1년 평균 11.4배를 웃돌고 한국 시장 수준인 7.2배보다 높으며,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도 2.6배로 최근 1년치인 1.5배를 넘는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7배로 1년 평균 3.6배와 한국 시장 평균 6.7배를 밑돈다. 또한 극단값을 뺀 글로벌 동종기업 15개의 중앙값과 견주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3.4%로 비교 대상의 중앙값 26.7%보다 낮다. 이에 따라 같은 기준의 PER 역시 16.6배로 22.0배 아래에 머문다.
데이터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쓰는 평가 방식과 성장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리는데,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104,196원이다. 이 값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312억 원을 바탕으로 삼고 여기에 산업 중앙값인 성장률 15%,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8.11%,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41,476원이다. 이는 기초 주당순자산 33,596원에 실적 기반 ROE 13.03%, 할인율 8.11%, 유보율 77.1%를 대입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반영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에는 최근 실적을 크게 웃도는 매출 성장 기대가 담겨 있다. 1차년도 매출 성장률 2.9%,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19.3%, 재투자율 49.7%, 할인율 8.1%를 고정해 역산하면 15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는다. 즉 지금의 낮은 매출 성장률과 이익률만 이어져서는 기간을 늘려도 현재 주가 수준이 설명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기간과 영업이익률 13.0%를 고정하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역산하면 5년 동안은 연 21.1%, 10년 동안은 연 11.6%, 15년간은 연 8.6%를 달성해야 현재 가격이 정당화되는데, 이 수치는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 2.9%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어, 향후 관건은 매출 성장률의 가속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며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11.76%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2%를 8.34%포인트 앞선다. 다만 가격에 내재된 연 8.6%에서 21.1% 사이의 매출 성장 기대가 실현될지는 외형 확대가 뒷받침되는지에 달려 있으며, 앞으로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좁히면 현재 가격에 반영된 성장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9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4.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9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9.4
11.4
PER (현재)
S&P 500 PER
19.4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6
1.5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3.5
2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2.7
3.6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5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5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2.9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9. 종합 평가 (PART XVII)
안랩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1.7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9.1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다.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542억원이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008억원 대비 총차입금은 28억원에 불과해 재무 안전성도 높다. 그러나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2.94%에 그쳤고, 2026년 10월 19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는 고정 동인 가정에서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10년 기준 연 11.6%의 필요 매출 성장률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기업가치의 관건은 인공지능 보안 수주와 해외 확장이 매출 성장률을 끌어올리고 자회사 적자 축소가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인공지능 기반 방어 기술과 국가 망 보안체계 수주가 늘어나며 수익성이 한 단계 높아지는 경로다. 그 결과 연 매출 성장률은 최근 약 6년간 연평균 수준인 8%대에서 11%대로 높아지고, 출자 법인 축소에 따른 적자 해소로 영업이익률이 13% 이상으로 올라선다. 다만 국가 망 보안체계 수주가 지연되거나 자회사 적자가 다시 늘어나면 이 경로는 유효하지 않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통합 보안 제품군의 본업 성장이 이어지면서 현재 수준의 초과이익 창출력을 유지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은 최근 4개 분기 범위인 2.9%에서 8% 사이를 유지하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를 웃도는 11%에서 12% 수준을 지킨다. 그러나 본업 매출 성장률이 2% 아래로 떨어지거나 인건비 부담으로 마진이 10% 밑으로 내려가면 이 전망은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보안 투자가 위축되고 인건비와 연구개발비 부담이 커지는 경로다. 이로 인해 매출 성장률이 0%에서 2% 수준에 머물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10.36% 아래로 낮아진다. 역으로 해외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이 2.94%에 머문 상태에서 가격에 반영된 10년 연 11.6% 매출 성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위험
출자 법인 수를 13곳에서 8곳으로 줄였음에도 남은 신사업 자회사의 적자가 이어져 연결 수익성을 제약할 위험
상반기 인건비 증가와 매출 대비 26.94%에 이르는 연구개발비 부담이 매출 성장을 앞질러 이익률을 낮출 위험
내수 산업생산 위축과 고금리 기조 속에서 고객사들이 보안 설비 및 솔루션 예산을 줄일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19일까지 최근 20거래일간 이어진 외국인 307,314주와 기관 282,809주의 동반 순매수 지속 여부와 단기 추세선 회복이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축소된 8개 출자 자회사의 적자 해소 폭과 인건비 증가분을 웃도는 본업 보안 제품 매출의 성장 속도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매출 대비 26.94%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활동이 인공지능 네이티브 보안과 해외 시장 성과로 이어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6% 대비 초과수익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26% · 2단계 61% · 3단계 10%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43.2% · 산업 내 20분위
3.0
재무 건전성
15%
5단계 10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1.8 · 산업 내 73분위
10.0
경제적 해자
15%
3단계 7% · 4단계 91%
투하자본이익률 14.5% · 산업 내 82분위
7.6
거시환경
15%
4단계 9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61/100
7.7
업계 경쟁력
10%
3단계 78% · 4단계 21%
투하자본이익률 14.5% · 산업 내 82분위
6.0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96.9% · 산업 내 100분위
10.0
경영진
5%
2단계 7% · 3단계 34% · 4단계 44% · 5단계 14%
주주환원 성향 89.8% · 산업 내 91분위
6.9
종합점수
100%
7.0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9.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