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소개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고성능 수지 제조

AI 생성 삽화
제온일본 ·4205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고성능 수지 제조

2026.10.20발행 후-11.82%(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8
종합
99.5
수익성
75.1
성장성
74.3
밸류
83.3
모멘텀
95.2
재무안정
95.5
심리
77.2
주주환원
94.9
주가에 담긴 기대 산출값 없음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10.31%PER+55.05%PBR-25.00%PSR-27.27%PER·산업+8.26%PBR·산업-25.00%PSR·산업-45.45%범위 밖 1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0까지
-45% ~ +55%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600 JPY
범위 1,950 ~ 3,300
대상 9명 · 조회일 2026.09.28 13:47:00
+10.5%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 · 매수 4 · 보유 3 · 비중축소 1 · 매도 0 (총 9)

제온 (4205)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0 · 데이터 기준일: 2026-10-19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이 31.89% 급증했고 현금성 자산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이 견조하다.
  • 다만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밑돌며 유가 상승과 자동차 판매 둔화로 단기 업황도 악화됐다.
  • 향후 관건은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가 고기능 소재 매출 확대로 이어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하는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7.4/10
재무 건전성5.4/10
경제적 해자6.2/10
거시환경3.2/10
업계 경쟁력5.8/10
기술적 신호9.9/10
센티먼트5.0/10
경영진9.1/10
종합6.2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352
52주 ¥1,538 ~ ¥2,618
52주 고저 내 위치
75.4%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4.1%
S&P 500 대비 29.2%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5-1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2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7.4/10재무 건전성 5.4/10경제적 해자 6.2/10거시환경 3.2/10업계 경쟁력 5.8/10기술적 신호 9.9/10센티먼트 5/10경영진 9.1/10밸류에이션7.4 / 10재무 건전성5.4 / 10경제적 해자6.2 / 10거시환경3.2 / 10업계 경쟁력5.8 / 10기술적 신호9.9 / 10센티먼트5.0 / 10경영진9.1 / 106.22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제온의 매출은 주로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의 개발 및 제조에서 나오며, 사업은 크게 엘라스토머 소재 부문과 스페셜티 소재 부문, 그리고 기타 제품 판매로 나뉜다.

  • 엘라스토머 소재 부문: 합성고무, 합성라텍스, C5 석유수지,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및 기타 화학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며, 주력 품목인 이 고무는 자동차 타이어 제조에 주로 쓰인다.
  • 스페셜티 소재 부문: 고성능 수지, 고성능 부품, 전자재료, 배터리 재료, 토너, 의료기기, 합성 향료 및 유기합성 화학제품을 만들어 팔며, 이 소재들은 전자기기, 이차전지, 인쇄 장비 및 의료 현장에 부품이나 원료로 들어간다.
  • 기타 화학 및 성형 제품: 반응사출성형용 화합물, 도료 및 기타 제품을 판매하며, 이 품목들은 플라스틱 가공 공정과 표면 코팅 작업에 사용된다.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3개월 동안 전사 매출은 1,095억 엔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고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매출은 338억 엔이며, 기타 사업부문 매출은 181억 엔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6-25).

투자 논지

제온은 수익성이 크게 반등했으나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 등 엘라스토머와 전자·배터리용 스페셜티 소재를 양대 축으로 삼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원가 절감과 이 고부가 부문의 비중 확대에서 나온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31.89% 급증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의 선행 주당순이익 5.27%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지만, 실제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밑돈다. 따라서 관건은 확대된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가 스페셜티 제품의 매출 성장과 원가 전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9.01%를 넘어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제온의 수익원은 범용 소재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 두 축으로 나뉘어 있다. Elastomer Materials 부문은 산업용 기초 재료의 대규모 생산을 통해 전사 매출의 기반을 담당한다. 반면 Specialty Materials 부문은 고성능 수지와 전자 및 배터리 재료 등 전방 첨단 산업의 맞춤형 수요에 대응해 부가가치를 높인다. 회사는 범용 화학제품의 물량 기반과 특화 소재의 기술력을 결합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외부 공급망과 고객 네트워크는 대형 종합상사와 글로벌 에너지 및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조달 측면에서는 미쓰비시상사, 도요타통상, 서던컴퍼니, 엔터지, 센터포인트에너지 등 원재료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형 업체들과 거래하며, 판매 측면에서는 미쓰이물산, 도요타통상, 닛토덴코, 후루카와전기, 아사히카세이 등 주요 상사 및 소재·부품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처럼 다변화된 B2B 거래처 구성은 특정 전방 산업의 수요 변동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40.4엔으로, 2026년 2월 2일 기준 컨센서스 추정치 17.61엔을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1.29415를 기록했다. 다만 2026년 5월 13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3%에 그쳤고 거래량은 46.9% 감소했다. 이처럼 단기 이익 호조는 주가에 즉각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R&D 및 시제품 생산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2026년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가와사키 이노베이션 프런티어 포트에서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건설에 착수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술 지원을 도입해 연구 및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신규 시제작 시설을 통해 선보이는 고기능성 신제품이 실제 상업 생산과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제온의 사업은 범용 엘라스토머 소재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두 부문으로 나뉘어 상호 보완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미쓰이물산, 도요타통상, 닛토덴코 등 대형 상사 및 제조사와 맺은 공급·고객망이 사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2026년 3월 말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40.4엔으로 컨센서스 17.61엔을 크게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0.3% 상승에 머물렀으며, 관건은 가와사키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착공 등 R&D 투자가 중장기 고부가 제품군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단일 지배주주에게 집중되지 않고 여러 금융기관과 거래처에 넓게 분산되어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최대주주인 미즈호은행이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사히생명보험이 3.6698%,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가 2.2772%를 들고 있다.

거래처 지주회는 2.0048%, 농림중앙금고는 1.7587%, 종업원 지주회는 1.7018%를 보유 중이다. 다만 농림중앙금고는 보유 주식을 320,000주 줄인 반면 앞의 두 우리사주·협력사 모임은 각각 64,000주와 61,000주를 늘렸다.

해외 및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모란트 라이트 매니지먼트가 지분 3.0179%를 보유 중이다. 또한 노무라자산운용은 599,40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2.8974%로 높였고,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2.15%를 들고 있다.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345,800주를 늘려 1.7345%,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1.4518%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6년 6월 30일 기준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은 309,003주를 순매수해 지분 1.4761%를 기록했고, 주요 투자자인 Bill Nygren은 2026년 5월 31일에 4,300주를 전량 매도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모두 30년 이상 내부에서 성장한 인물들로 제온의 주력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인 Tetsuya Toyoshima는 1989년 4월 입사해 내부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내부 출신 경영자다. 그래서 회사의 합성고무 및 고성능 수지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깊다. 그는 2015년 6월 1일부터 집행임원, 2020년 1월 1일부터 상무집행임원을 역임한 뒤 2023년 6월 29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또한 지명·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재임 기간인 3.3년 동안의 성과를 FY2023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구간으로 보면 회사 매출은 연평균 2.29%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88%에서 7.87%로 5.99%p 상승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최고재무책임자인 Kazuyoshi Matsuura는 주력 부문을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다. 그는 1993년 4월 입사한 이후 전자재료 사업추진 2부, 합성고무 사업부장, 이 본부 내 마케팅 2부장을 역임하며 양대 핵심 부문인 엘라스토머와 스페셜티 재료 실무를 모두 경험했다.

또한 2017년 6월 29일 집행임원, 2019년 6월 27일 인사담당 이사, 2022년 6월 29일 상무집행임원을 거쳤고, 2024년 6월 27일부터 인프라 사업 총괄과 에너지 소재 담당 중역 및 이사를 맡은 뒤 2026년 4월 1일 현 직위에 올랐다. 그 결과 회사의 핵심 수익원인 합성고무부터 성장 동력인 배터리·전자 소재까지 현장의 자금 흐름과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강점이 있다.

요약: 제온의 지분은 미즈호은행과 아사히생명보험, 국내외 자산운용사 등 여러 기관에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한편 최고경영자인 Tetsuya Toyoshima는 1989년 입사한 내부 출신으로 취임 이후 회사 영업이익률이 1.88%에서 7.87%로 높아졌으며, 최고재무책임자인 Kazuyoshi Matsuura 역시 1993년 입사해 합성고무와 전자재료, 에너지 재료 등 핵심 사업부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 따라서 두 경영진 모두 회사의 주력 사업 구조와 높은 적합성을 보인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Tetsuya Toyoshima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2023-06-293.3년-
Kazuyoshi Matsuura최고재무책임자2026-04-010.6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25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Tetsuya ToyoshimaFY2023(2023-03-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3.2년2.29%1.88% → 7.87% (+5.99%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20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지도와 경쟁 구도

제온이 속한 범용 화학 산업은 설비 집약도가 높고 대형 상장사가 다수 포진한 시장이다. 회사는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 개발·제조를 주력으로 한다. 또한 엘라스토머 소재 부문에서 이 고무와 라텍스·C5 석유수지·열가소성 엘라스토머를 생산하고 스페셜티 소재 부문에서 고성능 플라스틱·전자재료·배터리 재료·토너·인공 향료·의료기기를 공급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62개가 경쟁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레조낙 홀딩스 188억 달러, 도레이 118억 달러, 미쓰이화학 51.1억 달러, 미쓰비시가스화학 49.6억 달러, NOF 42.8억 달러, 쿠라레이 35.7억 달러 순이고 제온은 31.2억 달러로 그 뒤를 잇는다. 다만 하류 고객사나 상류 원료 공급사가 인접 소재 영역으로 진입할 조건이 충족되면 미래 경쟁 구도가 변한다.

경쟁 전략 프레임워크: 포터의 5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35.4%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14.8%에 달해 초기 자본 부담이 크다. 또한 타이어·부품·전자재료 고객사의 품질 인증과 기존 유통망도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다만 이 장벽이 초과이익을 보장하고 있지는 않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보다 1.14%포인트 낮고, FY2026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은 6.97%에 그쳐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0%를 1.53%포인트 밑돈다. 따라서 설비 허들이 경쟁우위기간을 지켜주더라도 가동률과 고정비 흡수력이 뒷받침돼야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이 나온다. 반면 향후 제품별 원가와 장기 공급계약 시계열에서 진입장벽 약화가 확인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62개이며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2.1%에서 19.8% 사이에서 등락했다. 게다가 설비 비중이 높아 불황기에도 설비를 쉽게 줄이기 어려운 퇴출장벽이 존재한다.

그 결과 매출 성장이 더딜 때 가격 경쟁과 마진 압박이 커지며 최근 스냅샷 기준 제온의 매출 성장률은 0.2%다. 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25.1%를 기록해 비용 효율화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이익 방어에 기여했다.

동종기업 표본 26개의 중앙값에 견주면 제온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0%로 표본 중앙값 10.7%보다 높다. 아울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9배로 동종 수준인 16.4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0배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와 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치열한 경쟁 구도와 반대로 나타나면 판단을 바꾼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직접 고객사로 요코하마고무, 스미토모고무공업, 미쓰이물산, 도요타통상, 닛토덴코, 후루카와전기, 아사히카세이, NOK, 브라더공업, 히사미쓰제약 등 대형 타이어·부품·종합상사가 포진해 있고, 한 단계 건넌 간접 수요처로는 도요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가 연결된다. 이처럼 대형 고객사의 대량 구매는 판가 인상을 제약하지만, 배터리 재료·전자재료 등 고성능 특화 소재는 전환비용이 존재해 협상력을 일부 상쇄한다. 다만 고객 집중도와 계약 단가 시계열이 이와 다르게 나타나면 판단이 바뀐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주요 공급사로 미쓰비시상사, 도요타통상, 아사히카세이, 레조낙 홀딩스, 도카이카본, 일본촉매, 오쓰카 등 대형 원료·에너지·화학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 석유화학 기초 원료와 전력·유틸리티 가격은 외부 시황에 연동되므로 공급자 측의 가격 전가 압력이 원가에 곧바로 영향을 준다. 원재료 조달 집중도와 장기 계약 조건이 반대로 확인되면 판단을 수정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는 내구성과 화학적 물성 요건이 까다로워 단기간에 다른 재료로 바뀌기 어렵다. 다만 전방 산업의 공정 변화나 신규 친환경·대체 소재 기술이 상용화되면 장기적으로 전환 유인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신소재의 상용화 통계가 확인되면 위협 수준을 높여 잡는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립 수준이다. 높은 설비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아주지만, 다수 경쟁자 간 경쟁과 상하류 대형 거래처의 협상력이 마진 확대를 제한한다.

향후 산업 매력도 방향은 단기적으로 약화 추세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화학 업종 단위의 경제지표 추이를 보면, 2026년 10월 20일에 산출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0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보다 낮고 악화 쪽 움직임이 크다. 구간별 표준화 흐름은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1.337, 단기 성장성이 -0.368로 후퇴한 반면,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수익성은 0.202로 소폭 개선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을 보면 2026년 10월 16일 기준 국제유가가 101.40으로 표준화 신호 -1.34를 기록해 나프타 등 원료비 상승을 통한 단기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고, 2026년 10월 1일 자 자동차 판매도 2.52로 표준화 수치 -1.15를 나타내 눈앞의 소재 발주에 부담을 주었다. 반면 같은 달 16일 자 산업생산은 0.70%로 0.29의 완만한 개선 신호를 보였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제온은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이러한 혁신이 성립하는 데는 과잉 성능을 줄인 저가·간편 제품이 비소비 영역을 공략한 뒤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는지가 관건인데, 현재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스페셜티 화학 소재 분야에서는 이 같은 염가 진입자의 거점 확보나 비즈니스모델 전환 증거가 포착되지 않는다. 다만 향후 값싼 대체 소재가 주류 완성차·전자 부품 고객의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단위 경제성을 확보하는 증거가 나타나면 이 위협을 다시 평가한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는 외부 공급·고객 네트워크와 전사 수익성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조달과 구매 활동은 미쓰비시상사·아사히카세이·레조낙 홀딩스 등 대형 원료사 및 상사와의 거래망에 기반한다. 생산·운영은 엘라스토머와 스페셜티 소재의 양대 설비 축으로 돌아가며 매출총이익률 34.0%, 순이익률 11.6%를 기록 중이다. 유통과 판매는 미쓰이물산·도요타통상 등 대형 상사와 요코하마고무·스미토모고무공업 등 직거래 고객망을 통해 이루어진다. 기술·연구개발 지원 활동은 고성능 수지·배터리 재료·전자재료·의료기기 등 고부가 제품군 개발을 뒷받침한다. 동종기업인 신에츠화학의 매출총이익률 34.7%, 바스프의 25.2%, 시카의 31.9%와 비교하면 제온의 매출총이익률은 동종 업계 중상위권에 위치한다. 다만 내부 활동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동일 공정 벤치마크가 추가로 확인돼야 활동별 원가 우위를 확정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를 보면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2018로 낮아 유형 설비 중심의 제조 모델에 해당하며 별도의 심층 분류 대상이 아니다.

요약: 제온이 속한 범용 화학 산업은 설비 진입장벽이 높으나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원료·고객사 협상력이 맞물려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립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밑돌고 있어 설비 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직결되지 않았고, 소속 화학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0점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자동차 판매 둔화에 따른 단기 악화 흐름이 나타난다. 반면 파괴적 혁신의 양성 신호는 없다. 향후 원료비 변동을 판가에 전가하고 스페셜티 소재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셔윈윌리엄스 ROE 65.1%·PER 30.9배, 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 앤 프래그런 ROE 1.9%·PER 85.9배, 쿠라레이 ROE 1%·PER 69.7배. 동종 중앙값은 ROE 10.7%·PER 16.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제온)은 ROE 11%·PER 10.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레조낙 홀딩스·쿠라레이).
10203040505101520ROE (%)PER (배)중앙값 10.7중앙값 16.4린데 · ROE (%) 18.7 · PER (배) 32.2 · 시가총액 2,298억 달러애보트 래보래토리즈 · ROE (%) 10.7 · PER (배) 33.8 · 시가총액 1,815억 달러에어리퀴드 · ROE (%) 13.9 · PER (배) 31.1 · 시가총액 1,242억 달러메드트로닉 · ROE (%) 10.7 · PER (배) 23.3 · 시가총액 1,212억 달러에코랩 · ROE (%) 21.8 · PER (배) 38.8 · 시가총액 810억 달러신에츠화학 · ROE (%) 11 · PER (배) 23.4 · 시가총액 750억 달러바스프 · ROE (%) 16.9 · PER (배) 8 · 시가총액 534억 달러지보단 · ROE (%) 22.4 · PER (배) 37.9 · 시가총액 439억 달러시카 · ROE (%) 16 · PER (배) 28.1 · 시가총액 356억 달러뉴트리엔 · ROE (%) 9.3 · PER (배) 14.8 · 시가총액 340억 달러노보자임스 · ROE (%) 5.8 · PER (배) 44.9 · 시가총액 283억 달러후지필름홀딩스 · ROE (%) 7.1 · PER (배) 15.9 · 시가총액 265억 달러EMS 케미 홀딩 · ROE (%) 22.7 · PER (배) 43.6 · 시가총액 251억 달러PPG 인더스트리 · ROE (%) 19.6 · PER (배) 15.4 · 시가총액 239억 달러헨켈 · ROE (%) 9.3 · PER (배) 16.8 · 시가총액 210억 달러레조낙 홀딩스 · ROE (%) 8.1 · PER (배) 47.2 · 시가총액 188억 달러스미토모화학 · ROE (%) 10.7 · PER (배) 9.3 · 시가총액 63억 달러카네카 · ROE (%) 7.3 · PER (배) 10.5 · 시가총액 24.6억 달러금호석유화학 · ROE (%) 7.9 · PER (배) 5.7 · 시가총액 22억 달러주저우 타이머스 뉴머티리얼 테크놀 · ROE (%) 7 · PER (배) 17.1 · 시가총액 14.3억 달러토아고세이 · ROE (%) 6.1 · PER (배) 15.2 · 시가총액 12.6억 달러레이즈넥스트 · ROE (%) 12.5 · PER (배) 15.6 · 시가총액 10.6억 달러산요화학공업 · ROE (%) 7.4 · PER (배) 13.4 · 시가총액 9.8억 달러리켄 테크노스 · ROE (%) 13.6 · PER (배) 13.5 · 시가총액 8.1억 달러TSRC · ROE (%) 10.2 · PER (배) 11.6 · 시가총액 7.3억 달러자크로스 · ROE (%) 8.3 · PER (배) 11.7 · 시가총액 6.2억 달러제온(대상) · ROE (%) 11 · PER (배) 10.9 · 시가총액 31.2억 달러제온(대상)린데애보트 래보래토리즈에어리퀴드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1%10.7%+0.3%p
PER10.9배16.4배-5.5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제온(대상)420531.2억 달러1110.912.663411.60.2
린데LIN2,298억 달러18.732.225.819.237.320.86.6
애보트 래보래토리즈ABT1,815억 달러10.733.81915.952.57.48.1
에어리퀴드AI1,242억 달러13.931.124.815.937.613.2-1.3
메드트로닉MDT1,212억 달러10.723.315.312.760.815.19.8
셔윈윌리엄스 (극단값)SHW814억 달러65.130.925.22049.212.45.8
에코랩ECL810억 달러21.838.831.621.744.212.17.1
신에츠화학4063750억 달러1123.418.412.334.719.80.6
에어 프로덕츠 앤 케미칼스APD667억 달러-0.3-1,411.220.662.532.8-45.64.5
바스프BAS534억 달러16.9817.77.925.224.1-7.8
지보단GIVN439억 달러22.437.930.321.742.612.51.5
시카시카356억 달러1628.122.415.931.99.9-4.2
뉴트리엔NTR340억 달러9.314.8206.930.111.27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화학 · 경제지표 여건 40/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34 · 성장성 -0.37, 장기는 수익성 +0.2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국제유가(WTI·브렌트)−101.402026-10-16-1.34
성장성·단기자동차 판매+2.522026-10-01-1.15
성장성·단기산업생산+0.70%2026-10-16+0.29
성장성·단기중국 제조업 PMI+50.102026-09-01-0.24
수익성·장기중국 제조업 PMI+50.102026-09-01+0.2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며, FY2026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6.9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0%보다 1.53%포인트 낮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지난 10년간 수익성은 업황 주기에 따라 등락하며 일관된 초과이익을 내지 못했다. FY2017 연간 기준 10.49%였던 영업이익률은 FY2022 11.54%로 고점을 찍은 뒤 FY2023 1.88%까지 급락했다가 FY2026 6.97%로 회복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33.23%에서 FY2024 26.64%로 낮아진 뒤 FY2026 29.42%로 반등했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17 10.26%와 FY2022 10.88%에서 FY2023 3.23%로 출렁인 뒤 FY2026 9.86%를 기록했다.

재무 건전성은 크게 개선됐으나 현금 창출력은 설비투자 주기에 따라 변했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연간 18.87%에서 FY2026 연간 4.86%로 낮아졌으며, 영업현금흐름은 2017년 3월 31일 497억 엔에서 2023년 3월 31일 144억 엔으로 줄었다가 2026년 3월 31일 776억 엔으로 늘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23년 3월 31일 -123억 엔과 2025년 3월 31일 -89억 엔을 기록한 뒤 2026년 3월 31일 167억 엔으로 흑자 전환했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 공장은 진입장벽을 형성하지만 기존 기업 간 다툼이 치열해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35.41%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이 14.78%에 달해 신규 참여에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다. 그런데 동일 산업 내 상장사가 62개에 이르러 기존 업체 간 경쟁 강도가 높다. 그래서 이러한 진입장벽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영업이익률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 우위가 지속 가능한 해자로 인정받기 위한 관건은 고성능 수지·배터리 재료·전자재료·의료기기 등을 아우르는 스페셜티 부문의 차별화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4.13%로 업종 중앙값 2.79%를 웃돌고 매출총이익률도 33.95%로 업종 중앙값 28.65%보다 높으며, 연구개발 투자가 공정 효율화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이어져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넘어설 때 경쟁우위기간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제온의 가치사슬은 연구개발과 원료 확보·고객망이 핵심 축을 이룬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회사는 레조낙 홀딩스, 아사히카세이, 도카이카본, 닛폰쇼쿠바이 등에서 원재료를 들여와 합성고무와 특수 소재를 만들고, 이 제품을 요코하마고무, 스미토모고무공업, NOK, 브라더공업, 히사미츠제약 등 타이어·부품·의약 고객사로 공급한다. 다만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2018로 낮아 유형 설비 중심의 산업 특성이 강하다. 따라서 향후 단계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에서 원가 우위가 입증되는지가 수익성 격차 해소의 관건이다.

요약: 제온은 설비 집약적인 진입장벽과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매출총이익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동일 산업 내 62개 상장사와의 경쟁과 업황 변동 탓에 10개년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이 큰 폭으로 등락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아 아직 경제적 해자가 입증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매출 대비 4.13%의 연구개발 투자가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효율을 높여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외형 성장은 정체됐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183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4,176억 엔 대비 0.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9억 엔으로 31.89%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5.97%에서 7.87%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414억 엔으로 순이익률 9.9%를 기록했다.

최근 분기에는 고기능 소재 부문이 외형과 이익 성장을 동시에 이끌었다. 2026년 6월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사 매출은 1,095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순이익은 127억 엔으로 69% 늘었다. 이 기간 이 사업 매출이 338억 엔으로 16% 불어나고 기타 사업 매출도 181억 엔으로 13% 늘면서 성장을 뒷받침했다. 부문 이익 역시 고기능 쪽이 101억 엔으로 37%, 엘라스토머 소재가 55.5억 엔으로 31% 증가해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실적 발표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가 이어졌다. 컨센서스로 보면 2026년 6월 분기 실제 매출 1,095억 엔은 시장 예상치 1,061억 엔을 상회해 3.18%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7%였으며, 앞서 2026년 3월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40.4로 기대치 ¥17.61을 크게 웃돌아 129.41%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연간 추이로 보면 수익성이 저점을 지나 회복하는 흐름이다. 한 해 매출은 FY2022 3,617억 엔에서 FY2025 4,206억 엔으로 늘어난 뒤 FY2026 4,120억 엔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FY2022 11.54%에서 FY2023 1.88%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반등해 FY2025 5.08%, FY2026 6.97%로 올라섰다. 따라서 매출원가가 FY2025 3,024억 엔에서 FY2026 2,908억 엔으로 줄고 판매관리비도 514억 엔에서 481억 엔으로 감소한 비용 효율화 결과가 나타났다.

자본비용 회수와 투자 효율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됐지만 아직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완전히 회수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돈다. 즉 현재 영업이익만으로는 투하자본비용을 온전히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연간 보조 비교로 보면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FY2026 영업이익률 6.97%는 한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를 1.53%포인트 밑돌았다. 반면 최근 4개 분기 들어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는 영업레버리지가 작동했다. 그래서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 덕분에 이 격차가 1.14%포인트로 축소됐다. 관건은 고기능 소재 부문의 이익 성장과 원가 절감이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9.01%를 넘어서는지다.

자기자본 수익성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연간 3.23%를 저점으로 반등해 FY2025 7.28%에서 FY2026 9.86%로 높아졌으며, 총자산이익률도 같은 기간 4.98%에서 6.81%로 상승했다.

재투자와 재무 건전성

설비투자를 꾸준히 늘리면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유형자산 순액은 FY2024 연간 1,307억 엔에서 FY2026 1,941억 엔으로 늘어나 2026년 6월 말에는 2,074억 엔까지 확대됐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FY2026 4.13%로 10년간 4%대를 유지해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운전자본 관리가 개선되면서 현금 창출력도 흑자로 돌아섰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5 연간 -89억 엔 적자에서 FY2026 167억 엔 흑자로 전환됐다. 왜냐하면 운전자본, 다시 말해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이 FY2025 -310억 엔 유출에서 FY2026 253억 엔 유입으로 바뀐 덕분이다. 다만 분기별로는 투자 지출이 집중된 2026년 3월 분기에 잉여현금흐름이 -143억 엔을 기록해 설비 확장에 따른 자금 소요가 계속되고 있다.

차입 부담은 낮으나 단기 유동성 지표는 다소 내려갔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17 연간 18.87%에서 FY2026 연간 4.86%로 낮아졌고 이는 산업 중앙값 22.62%를 크게 밑돈다. 또한 2026년 6월 말 기준 총자본은 3,951억 엔, 총부채는 2,082억 엔이며 총차입금은 370억 엔으로 현금및단기투자자산 401억 엔보다 적다. 다만 설비투자와 유동부채 증가로 당좌비율은 FY2024 1.18배에서 FY2026 0.86배로 낮아졌다.

주주환원은 이익 성장에 맞춰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29.96% 성장했으며 이 기간 평균 배당성향은 37.44%를 기록했다. 또한 현재 배당수익률 3.23%는 최근 1년 평균 3.15%와 비슷한 수준이다.

요약: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정체됐으나 고기능 소재 부문의 실적 호조와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31.89% 급증했다. 다만 수익성 반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아직 1.14%포인트 밑돌고 있다. 운전자본 유입에 힘입어 FY2026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167억 엔 흑자로 전환됐으며 현금성 자산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은 견조하다. 향후 관건은 확대된 유형자산 투자가 고기능 소재의 추가 이익 성장으로 이어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엔)02,0004,0002017 · 매출 2,876 억 엔2018 · 매출 3,327 억 엔2019 · 매출 3,375 억 엔2020 · 매출 3,220 억 엔2021 · 매출 3,020 억 엔2022 · 매출 3,617 억 엔2023 · 매출 3,886 억 엔2024 · 매출 3,823 억 엔2025 · 매출 4,206 억 엔2026 · 매출 4,120 억 엔4,12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억 엔)02004002017 · 영업이익 302 억 엔2018 · 영업이익 220 억 엔2019 · 영업이익 243 억 엔2020 · 영업이익 252 억 엔2021 · 영업이익 331 억 엔2022 · 영업이익 417 억 엔2023 · 영업이익 73 억 엔2024 · 영업이익 120 억 엔2025 · 영업이익 214 억 엔2026 · 영업이익 287 억 엔2872017 · 순이익 232 억 엔2018 · 순이익 131 억 엔2019 · 순이익 185 억 엔2020 · 순이익 202 억 엔2021 · 순이익 277 억 엔2022 · 순이익 334 억 엔2023 · 순이익 106 억 엔2024 · 순이익 311 억 엔2025 · 순이익 262 억 엔2026 · 순이익 362 억 엔362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102017 · ROE(%) 10.26 %2018 · ROE(%) 5.25 %2019 · ROE(%) 7.18 %2020 · ROE(%) 7.86 %2021 · ROE(%) 10.03 %2022 · ROE(%) 10.88 %2023 · ROE(%) 3.23 %2024 · ROE(%) 8.9 %2025 · ROE(%) 7.28 %2026 · ROE(%) 9.86 %9.862017 · 영업이익률(%) 10.49 %2018 · 영업이익률(%) 6.61 %2019 · 영업이익률(%) 7.2 %2020 · 영업이익률(%) 7.83 %2021 · 영업이익률(%) 10.95 %2022 · 영업이익률(%) 11.54 %2023 · 영업이익률(%) 1.88 %2024 · 영업이익률(%) 3.13 %2025 · 영업이익률(%) 5.08 %2026 · 영업이익률(%) 6.97 %6.972017 · ROA(%) 5.91 %2018 · ROA(%) 3.1 %2019 · ROA(%) 4.31 %2020 · ROA(%) 4.91 %2021 · ROA(%) 6.54 %2022 · ROA(%) 7.19 %2023 · ROA(%) 2.11 %2024 · ROA(%) 5.92 %2025 · ROA(%) 4.98 %2026 · ROA(%) 6.81 %6.81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1015202017 · 차입금비율 18.9 %2018 · 차입금비율 15.2 %2019 · 차입금비율 9.6 %2020 · 차입금비율 8.8 %2021 · 차입금비율 7 %2022 · 차입금비율 6.4 %2023 · 차입금비율 9 %2024 · 차입금비율 3.1 %2025 · 차입금비율 7.9 %2026 · 차입금비율 4.9 %4.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유동비율 (배)1.61.822017 · 유동비율 1.6 배2018 · 유동비율 1.61 배2019 · 유동비율 1.75 배2020 · 유동비율 1.91 배2021 · 유동비율 2.05 배2022 · 유동비율 1.98 배2023 · 유동비율 1.85 배2024 · 유동비율 2.1 배2025 · 유동비율 1.96 배2026 · 유동비율 1.79 배1.7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엔)05002017 · 영업현금흐름 497 억 엔2018 · 영업현금흐름 547 억 엔2019 · 영업현금흐름 404 억 엔2020 · 영업현금흐름 284 억 엔2021 · 영업현금흐름 561 억 엔2022 · 영업현금흐름 332 억 엔2023 · 영업현금흐름 144 억 엔2024 · 영업현금흐름 480 억 엔2025 · 영업현금흐름 218 억 엔2026 · 영업현금흐름 776 억 엔7762017 · 잉여현금흐름(FCF) 240 억 엔2018 · 잉여현금흐름(FCF) 414 억 엔2019 · 잉여현금흐름(FCF) 276 억 엔2020 · 잉여현금흐름(FCF) 53 억 엔2021 · 잉여현금흐름(FCF) 321 억 엔2022 · 잉여현금흐름(FCF) 90 억 엔2023 · 잉여현금흐름(FCF) -123 억 엔2024 · 잉여현금흐름(FCF) 120 억 엔2025 · 잉여현금흐름(FCF) -89 억 엔2026 · 잉여현금흐름(FCF) 167 억 엔167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엔)0200400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09 억 엔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49 억 엔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0 억 엔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5 억 엔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82 억 엔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62 억 엔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45 억 엔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38 억 엔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9 억 엔202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93 억 엔493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엔)영업이익(억 엔)순이익(억 엔)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1833294147.87%--
20264,1202873626.97%9.86%4.86%
20254,2062142625.08%7.28%7.92%
20243,8231203113.13%8.9%3.13%
20233,886731061.88%3.23%9.04%
20223,61741733411.54%10.88%6.44%
20213,02033127710.95%10.03%6.98%
20203,2202522027.83%7.86%8.84%
20193,3752431857.2%7.18%9.65%
20183,3272201316.61%5.25%15.23%
20172,87630223210.49%10.26%18.87%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6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1000100200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19.5 %219.5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10.5 %210.5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121.1 %-121.1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02.1 %102.1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95.7 %-95.7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90.4 %90.4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78.5 %-78.5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77.5 %77.5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71.3 %71.3현금흐름 증가율(5년)현금흐름 증가율(5년) -62 %-6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61.0419.1141.93219.5%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69.4522.3747.08210.5%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0.924.36-5.29-121.1%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053.493.56102.1%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0.174.06-3.89-95.7%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9.935.224.7290.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4.8622.62-17.76-78.5%
수익성ROA(최근 12개월)7.54.223.2777.5%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0.386.064.3271.3%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078.08-5.01-62%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1.170.740.4358.7%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9.866.343.5255.6%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7.114.942.1844.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1.160.820.3441.9%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851.45-0.6-41.6%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72.45123.7748.6839.3%
효율 추세ROE(5년 평균)8.036.091.9431.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8.0611.78-3.72-31.6%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1.30.990.3131.1%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6.414.911.530.7%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7.876.11.7628.9%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1.210.950.2526.6%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40.6532.877.7823.7%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572.05-0.48-23.5%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29.124.284.8319.9%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0.913.42-2.52-18.8%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29.8425.694.1516.2%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8.427.480.9412.6%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760.750.011.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최근 발표된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1,095억 엔으로 컨센서스 1,061억 엔을 3.18% 상회했고, 이 결과로 2026년 7월 29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7%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 역시 과거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40.4로 컨센서스 ¥17.61 대비 129.41%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다만 2026년 5월 13일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3%에 그쳤다. 그보다 앞선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도 주당순이익은 ¥31.27로 예상치 ¥20.58을 51.96% 웃돌았으나, 2026년 1월 30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오히려 -2%로 하락했다. 즉 이익 호조가 단기 주가 상승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외부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0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4건, 보유 3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이며 컨센서스 평균 점수는 2.44고, 2026년 9월 28일 기준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600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는데, 모건스탠리는 2026년 9월 28일 ¥3,000에서 ¥3,300으로 상향했다. 또한 노무라증권은 2026년 8월 28일 ¥2,560에서 ¥2,830으로, 골드만삭스는 2026년 7월 31일 ¥2,300에서 ¥2,600으로 각각 높였으며 토카이도쿄 인텔리전스 래버러토리도 2026년 7월 21일 ¥2,360에서 ¥2,600으로 조정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완만한 성장을 가리킨다. 컨센서스 9건의 선행 매출 중앙값은 4,249억 엔으로 현재치 4,120억 엔 대비 예상 성장률은 3.14%며, 이 추정치는 최저 4,100억 엔에서 최고 4,392억 엔 사이에 분포한다. 또한 같은 기준 9건의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96.5로 현재치 ¥186.67 대비 5.27%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다만 추정치 범위는 최저 ¥146.04부터 최고 ¥229.9까지 벌어져 있어 수익성 전망에는 기관별 시각차가 존재한다.

최근 보도된 소식 중에서는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전환 사례가 눈에 띈다. 2026년 10월 19일 PR TIMES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日本ゼオン、川崎イノベーションフロンティアポートにおいて多品種研究試作施設の建設に着手」라는 제목과 같이 가와사키에서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건설에 착수했으며, 이는 고성능 수지와 전자·배터리 재료 등 특수 소재 부문의 제품 개발 역량을 뒷받침하는 설비 재투자다. 아울러 2026년 10월 15일에는「日本ゼオン様事例|クラスメソッド株式会社 | AWS・生成AI・クラウドの技術支援」기사를 통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술 지원 도입 사례가 전해졌다.

차기 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대가 실제 숫자로 확인될지가 핵심인데, 2026년 9월 30일에 끝나는 분기 성적은 2026년 10월 28일에, 2026년 12월 31일 마감 기준은 2027년 1월 28일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관건은 다가오는 실적에서 선행 매출 성장률 3.14%와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27%에 부합하는 성과를 입증하는지다.

요약: 최근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모두 예상치를 웃도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4건, 보유 3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2,600이다. 이 추정치는 선행 매출 3.14%, 선행 주당순이익 5.27%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착공 소식이 전해졌는데, 관건은 2026년 10월 28일과 2027년 1월 28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이익 성장 기대가 실제로 충족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건 (11%)적극 매수 1매수 4건 (44%)매수 4보유 3건 (33%)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건 (11%)적극 매수 1매수 4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총 9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620
중앙값2,600
최고3,300
최저1,950
표준편차423.19
추정 기관 수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2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제온의 주가는 장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 조정을 겪고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종가는 ¥2,352로 52주 저가 ¥1,538과 고가 ¥2,618 사이에서 상위 75.4% 위치에 머물고 있다. 일간 수정주가 기준 이동평균선은 120일선이 ¥2,276.55로 현재가 아래에서 지지선을 형성한다. 반면 5일선 ¥2,361.9, 60일선 ¥2,384.99, 20일선 ¥2,408.05는 모두 현재가 위에 자리 잡아 단기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세를 띤다. 앞서 2026년 5월 18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중장기 추세 전환의 신호를 만든 바 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장기 추세와 단기 흐름의 온도 차가 뚜렷하다. 주가는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선을 모두 웃돌며 정배열 구조를 지킨다. 또한 200일선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놓여 장기 기조 강도가 견고하다. 그러나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추세의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음수인 -56을 기록해 단기적으로는 하락 압력이 우세하다.

시장 대비 상대 성과와 수급 지표는 여전히 우호적인 흐름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44.12%로 2025년 10월 17일부터 2026년 10월 16일까지 집계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4.94%를 29.18%p 앞섰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적거래량 방향 역시 상승 기조를 유지해 중기 매수 기반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거래량은 2026년 7월 29일 4,023,200주로 당시 20일 평균 780,700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진 7월 30일과 31일에도 각각 2,611,400주와 2,301,400주가 거래되며 이 구간에서 수급이 집중됐다.

향후 기술적 흐름의 관건은 단기 저항선 돌파와 추세 지표의 반등 여부다. 주가가 20일선 ¥2,408.05와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돌아서면 장기 상승 추세가 재개된다. 역으로 120일선 ¥2,276.55 아래로 밀리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꺾이면 조정 폭이 깊어지는 신호로 해석된다.

요약: 주가는 ¥2,352로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며 장기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년 수익률도 벤치마크를 29.18%p 앞서며 강한 상대 강도와 누적거래량 상승 흐름을 보인다. 다만 5일·20일·50일·6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6을 기록해 단기적으로는 조정 국면에 놓여 있다. 관건은 120일선 지지 속에서 20일선과 50일선을 다시 넘어서는지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6개 · 2024-11-01~2026-10-19)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6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5002,0002,500종가 2026-10-19 2,3522,352이동평균(20관측) 2026-10-19 2,408.05이동평균(120관측) 2026-10-19 2,276.55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9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160기준 100제온 2026-10-16 144.5144.5S&P 500 2026-10-16 114.1114.1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제온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9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361.9
이동평균(20일)¥2,408.05
이동평균(60일)¥2,384.99
이동평균(120일)¥2,276.55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5-18)
52주 고가¥2,618
52주 저가¥1,538
52주 고저 내 위치75.4%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44.12%
벤치마크 1년 수익률14.94%
상대 강도(1년)29.1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일본의 실물 경제와 제조업 경기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이나 단기 생산 탄력은 둔화되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 기준으로 광공업생산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나 전월보다 2.4% 감소했고, 설비가동률도 한 달 전과 비교해 4.2% 하락했다.

반면 기계수주는 전월 대비 5.2%, 전년 동기와 비교해 18.6% 늘어나며 설비투자 선행 흐름을 뒷받침했다. 또한 2026년 7월 관측 기준 단칸 대형 제조업 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오르고 대형 기업 설비투자 추정치도 11.3% 증가를 유지해, 제온의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 전방 산업의 체감 심리는 견조하다.

소비는 물가 상승 부담 속에 부진하지만 대외 교역에서는 수입이 수출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치로 가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반면 소매판매는 2.7% 증가해 소비 지표 간 온도차가 나타난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수입은 28.0% 늘어 통관 기준 무역수지는 1.11조 엔 적자를 기록했으나, 경상수지는 계절조정 기준 2.98조 엔 흑자를 이어갔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면서 일본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모두 긴축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치로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신선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도 2.7%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기업물가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6.8% 올라 원재료와 중간재 가격 부담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일본은행은 2026년 9월 18일 발표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유지했고, 9월 관측치인 본원통화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21% 감소했다.

미국 통화정책 역시 긴축 기조 장기화와 연말 추가 인상 기대가 우세하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가능성이 80.5%로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2.1%, 2027년 1월 26~27일에는 4.25%~4.50% 도달 확률이 43.2%로 반영되어 있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된 뒤 2028년에 3.9%, 장기에 3.2%로 완만히 낮아지는 경로를 나타낸다.

채권시장은 통화 긴축 기조를 반영해 장단기 금리가 모두 과거 대비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일본 국채 2년물 금리는 1.902%로 백분위 96.2수준이며, 10년물은 2.934%로 백분위 91.7에 달한다.

이에 따른 장단기 금리차는 1.032%포인트로 백분위 61.7을 기록하며 정상적인 우상향 수익률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10월 18일 갱신된 조기경보시스템 상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55.7로 중립 수준인 50 부근에 위치해, 글로벌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이다. 관건은 기업물가지수 상승세 둔화와 설비가동률 반등이 제조업 전방 수요 확대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요약: 일본 경제는 기계수주와 대형 제조업 체감경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단기 광공업생산과 설비가동률은 조정을 받고 있다. 도쿄 소비자물가와 기업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일본은행은 1.25%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역시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기대와 긴축 기조 장기화 전망이 우세하다.

따라서 일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1.902%, 2.934%로 높은 수준에 있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1.03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가 중립인 가운데, 관건은 투입 원가 안정과 전방 제조업 가동률 회복 여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675.362,352-71.3%
잔여이익모형(RIM)2,109.482,352-10.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8.24%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02%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120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9.62%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02%
유보율61.7%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1,888.1034

가격에 담긴 기대(PIE) — 현금세율 또는 재투자율(운전자본·고정자본)을 산출할 수 없어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은행·보험 등 금융업에서 흔한 경우입니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제온의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보다 자기자본 수익성의 지속 여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1.9배로 최근 1년 평균 10.9배를 웃돌지만 일본 시장 평균 16배보다 낮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1.2배로 최근 1년 평균 1.1배보다 소폭 높고 일본 시장 평균 1.5배를 밑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배로 최근 1년 평균 4.8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26개와 비교하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0%로 동종 중앙값 10.7%보다 높다. 반면 비교 기준 PER은 10.9배로 동종 중앙값 16.4배보다 낮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 모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675.36인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20억 엔에 컨센서스 성장률 마이너스 8.24%, 자기자본비용 7.02%,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반면 잔여이익방식으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2,109.48이다. 여기에는 기초 주당순자산 1,888.1034엔을 바탕으로 예상 ROE 9.62%와 자기자본비용 7.02%, 유보율 61.7%가 반영됐으며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즉 현금흐름 감소를 반영한 가치보다 ROE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의 가치가 더 높게 계산됐다.

시장에서는 완만한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예상한다. 외부 애널리스트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600엔이며 최고치는 3,300엔, 최저치는 1,950엔이다.

아울러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249억 엔으로 현재 수치인 4,120억 엔 대비 3.14% 성장을 가리키며, 추정 범위는 최저 4,100억 엔에서 최고 4,392억 엔 사이다. 또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 수치는 196.5엔으로 현재 186.67엔보다 5.27% 늘어난다는 기대가 담겨 있으며, 추정치는 146.039엔에서 229.9엔 사이에 분포한다.

이러한 시장의 기대가 유지될지는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넘어서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액은 4,183억 엔, 영업이익은 329억 엔이며,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돈다. 또한 보조 비교로 본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 역시 6.97%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보다 1.53%포인트 낮다. 따라서 만약 선행 매출액이 컨센서스 하단인 4,100억 엔에 머물거나 선행 주당순이익이 최저치인 146.039엔 부근으로 내려앉고, ROE가 자기자본비용 7.02% 아래로 떨어지면 현재의 가치평가 전제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1,0001,5002,0002,500현재가 2,352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501~965501965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675675현재가 대비 -71.3%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2,1092,109현재가 대비 -10.3%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9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10.2-8.2-6.26할인율 r (%) 6 · 적용 성장률 g (%) -10.2 → 745745할인율 r (%) 6 · 적용 성장률 g (%) -8.2 → 848848할인율 r (%) 6 · 적용 성장률 g (%) -6.2 → 9659657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10.2 → 596596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8.2 → 675675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6.2 → 7647648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10.2 → 501501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8.2 → 565565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6.2 → 636636501965현재가 2,352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4.69.614.66할인율 r (%) 6 · 적용 ROE (%) 4.6 → 1,7721,772할인율 r (%) 6 · 적용 ROE (%) 9.6 → 2,2042,204할인율 r (%) 6 · 적용 ROE (%) 14.6 → 2,6922,6927할인율 r (%) 7 · 적용 ROE (%) 4.6 → 1,6961,696할인율 r (%) 7 · 적용 ROE (%) 9.6 → 2,1092,109할인율 r (%) 7 · 적용 ROE (%) 14.6 → 2,5772,5778할인율 r (%) 8 · 적용 ROE (%) 4.6 → 1,6231,623할인율 r (%) 8 · 적용 ROE (%) 9.6 → 2,0202,020할인율 r (%) 8 · 적용 ROE (%) 14.6 → 2,4682,4681,6232,692현재가 2,352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7.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엔)0501001년차 · 예측 FCF 110 억 엔2년차 · 예측 FCF 101 억 엔3년차 · 예측 FCF 93 억 엔4년차 · 예측 FCF 85 억 엔5년차 · 예측 FCF 78 억 엔6년차 · 예측 FCF 73 억 엔7년차 · 예측 FCF 70 억 엔8년차 · 예측 FCF 69 억 엔9년차 · 예측 FCF 69 억 엔10년차 · 예측 FCF 71 억 엔711년차 · 현재가치(PV) 103 억 엔2년차 · 현재가치(PV) 88 억 엔3년차 · 현재가치(PV) 76 억 엔4년차 · 현재가치(PV) 65 억 엔5년차 · 현재가치(PV) 56 억 엔6년차 · 현재가치(PV) 49 억 엔7년차 · 현재가치(PV) 44 억 엔8년차 · 현재가치(PV) 40 억 엔9년차 · 현재가치(PV) 38 억 엔10년차 · 현재가치(PV) 36 억 엔36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501년차 · 성장률 -8.24 %2년차 · 성장률 -8.24 %3년차 · 성장률 -8.24 %4년차 · 성장률 -8.24 %5년차 · 성장률 -8.24 %6년차 · 성장률 -6.1 %7년차 · 성장률 -3.95 %8년차 · 성장률 -1.8 %9년차 · 성장률 0.35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9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15202530회사 PER 2026-10-19 10.910.9산업 평균 PER 2026-10-19 11.811.8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PER (현재)PER (현재) 11.911.9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0.910.9PBR (현재)PBR (현재) 1.21.2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1.1PSR (현재)PSR (현재) 1.21.2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PEGPEG 2.32.3PEG 최근 1년 평균 1.91.9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6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4.84.8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12.612.6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2.812.8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1.910.9
PER (현재)S&P 500 PER11.9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1.21.1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1.21
PEGPEG (최근 1년 평균)2.31.9
PEGS&P 500 PEG2.3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4.8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2.612.8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12.619.1
일본 시장 PER (현재)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1617.1
일본 시장 PBR (현재)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1.51.5
일본 시장 PSR (현재)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1.2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8.6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915.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9. 종합 평가 (PART XVII)

제온은 고기능 소재 호조와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은 입증하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183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0.17%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1.89% 급증한 329억 엔을 기록했다. 그런데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며, 소속 화학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도 중립 50에 못 미치는 40점으로 단기 업황 흐름이 약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4건·보유 3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매도 0건이고 컨센서스 선행 매출은 3.14%, 주당순이익은 5.27% 성장을 가리킨다. 결국 풍부한 현금성 자산과 연구개발 투자가 스페셜티 소재의 마진 확대로 이어져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넘어서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고기능 소재 수요 확대와 원료비 전가가 맞물려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넘어서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상단인 매출 4,392억 엔 달성으로 외형이 커지고, 매출 대비 4.13%의 연구개발비와 가와사키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투자가 고부가 제품 확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웃도는 흐름이다. 다만 전방 자동차 판매가 꺾이거나 스페셜티 소재 이익이 줄어들면 이 경로는 유효하지 않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범용 화학 시황 둔화와 고부가 소재 호조가 상쇄되며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컨센서스 중앙값인 선행 매출 성장률 3.14%와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27% 수준에서 실적이 움직이고, 영업이익률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록한 7.87% 안팎을 유지하며 운전자본 관리로 현금흐름 흑자를 지키는 흐름이다. 역으로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마진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5.97%로 밀리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제조업 가동률 하락과 원가 부담이 겹쳐 외형과 마진이 동시에 위축되는 경로다. 소속 화학 산업의 단기 경제지표 악화 흐름 속에서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4,100억 엔 수준에 머물고, 62개 상장사 간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률이 FY2026 연간 수준인 6.97% 아래로 낮아지며 설비투자 회수가 지연되는 흐름이다. 반대로 판가 인상과 가동률 회복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에 다가서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소속 화학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40점이고 국제유가 상승과 자동차 판매 둔화로 단기 수익성 흐름이 나빠지고 있다.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87%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
  • 동일 산업 내 62개 상장사와의 경쟁과 업황 변동 탓에 최근 10년간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의 등락 폭이 크다.
  • 주가가 5일·20일·50일·6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6을 기록해 단기 기술적 조정 압력이 나타난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28일과 2027년 1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27%가 달성되는지와 주가가 120일 이동평균선 지지 위에서 20일·50일선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국제유가와 기업물가 상승 부담을 판매 가격에 전가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7.87%인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매출 대비 4.13%의 연구개발 투자와 가와사키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이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매출 비중을 높여 업황에 흔들리지 않는 현금 창출 구조를 안착시키는지가 중요하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5% · 4단계 82%이익수익률(EPS/주가) 9.16% · 산업 내 82분위7.4
재무 건전성15%2단계 31% · 3단계 41% · 4단계 28%알트만 Z''(신흥시장형) 8.73 · 산업 내 41분위5.4
경제적 해자15%3단계 67% · 4단계 32%투하자본이익률 9.29% · 산업 내 74분위6.2
거시환경15%2단계 99%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0/1003.2
업계 경쟁력10%2단계 6% · 3단계 67% · 4단계 25%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1.0% · 산업 내 74분위5.8
기술적 신호10%4단계 5% · 5단계 95%12개월 주가 수익률 48.5% · 산업 내 67분위9.9
센티먼트10%2단계 33% · 3단계 54% · 4단계 12%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5.04% · 산업 내 78분위5.0
경영진5%4단계 23% · 5단계 70%회계 수치 점검 지표 -3.05 · 산업 내 3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9.1
종합점수100%6.2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9.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소개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고성능 수지 제조

AI 생성 삽화
제온일본 ·4205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고성능 수지 제조

2026.10.20발행 후-11.82%(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8
종합
99.5
수익성
75.1
성장성
74.3
밸류
83.3
모멘텀
95.2
재무안정
95.5
심리
77.2
주주환원
94.9
주가에 담긴 기대 산출값 없음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10.31%PER+55.05%PBR-25.00%PSR-27.27%PER·산업+8.26%PBR·산업-25.00%PSR·산업-45.45%범위 밖 1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0까지
-45% ~ +55%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600 JPY
범위 1,950 ~ 3,300
대상 9명 · 조회일 2026.09.28 13:47:00
+10.5%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 · 매수 4 · 보유 3 · 비중축소 1 · 매도 0 (총 9)

제온 (4205)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0 · 데이터 기준일: 2026-10-19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이 31.89% 급증했고 현금성 자산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이 견조하다.
  • 다만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밑돌며 유가 상승과 자동차 판매 둔화로 단기 업황도 악화됐다.
  • 향후 관건은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가 고기능 소재 매출 확대로 이어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하는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7.4/10
재무 건전성5.4/10
경제적 해자6.2/10
거시환경3.2/10
업계 경쟁력5.8/10
기술적 신호9.9/10
센티먼트5.0/10
경영진9.1/10
종합6.2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352
52주 ¥1,538 ~ ¥2,618
52주 고저 내 위치
75.4%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4.1%
S&P 500 대비 29.2%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5-1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2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7.4/10재무 건전성 5.4/10경제적 해자 6.2/10거시환경 3.2/10업계 경쟁력 5.8/10기술적 신호 9.9/10센티먼트 5/10경영진 9.1/10밸류에이션7.4 / 10재무 건전성5.4 / 10경제적 해자6.2 / 10거시환경3.2 / 10업계 경쟁력5.8 / 10기술적 신호9.9 / 10센티먼트5.0 / 10경영진9.1 / 106.22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제온의 매출은 주로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의 개발 및 제조에서 나오며, 사업은 크게 엘라스토머 소재 부문과 스페셜티 소재 부문, 그리고 기타 제품 판매로 나뉜다.

  • 엘라스토머 소재 부문: 합성고무, 합성라텍스, C5 석유수지,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및 기타 화학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며, 주력 품목인 이 고무는 자동차 타이어 제조에 주로 쓰인다.
  • 스페셜티 소재 부문: 고성능 수지, 고성능 부품, 전자재료, 배터리 재료, 토너, 의료기기, 합성 향료 및 유기합성 화학제품을 만들어 팔며, 이 소재들은 전자기기, 이차전지, 인쇄 장비 및 의료 현장에 부품이나 원료로 들어간다.
  • 기타 화학 및 성형 제품: 반응사출성형용 화합물, 도료 및 기타 제품을 판매하며, 이 품목들은 플라스틱 가공 공정과 표면 코팅 작업에 사용된다.

2026년 6월 30일로 끝난 3개월 동안 전사 매출은 1,095억 엔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고기능성 소재 사업부문 매출은 338억 엔이며, 기타 사업부문 매출은 181억 엔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6-25).

투자 논지

제온은 수익성이 크게 반등했으나 투하자본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 등 엘라스토머와 전자·배터리용 스페셜티 소재를 양대 축으로 삼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원가 절감과 이 고부가 부문의 비중 확대에서 나온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31.89% 급증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의 선행 주당순이익 5.27% 성장 기대를 뒷받침하지만, 실제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밑돈다. 따라서 관건은 확대된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가 스페셜티 제품의 매출 성장과 원가 전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9.01%를 넘어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제온의 수익원은 범용 소재와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 두 축으로 나뉘어 있다. Elastomer Materials 부문은 산업용 기초 재료의 대규모 생산을 통해 전사 매출의 기반을 담당한다. 반면 Specialty Materials 부문은 고성능 수지와 전자 및 배터리 재료 등 전방 첨단 산업의 맞춤형 수요에 대응해 부가가치를 높인다. 회사는 범용 화학제품의 물량 기반과 특화 소재의 기술력을 결합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외부 공급망과 고객 네트워크는 대형 종합상사와 글로벌 에너지 및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조달 측면에서는 미쓰비시상사, 도요타통상, 서던컴퍼니, 엔터지, 센터포인트에너지 등 원재료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대형 업체들과 거래하며, 판매 측면에서는 미쓰이물산, 도요타통상, 닛토덴코, 후루카와전기, 아사히카세이 등 주요 상사 및 소재·부품 제조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처럼 다변화된 B2B 거래처 구성은 특정 전방 산업의 수요 변동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40.4엔으로, 2026년 2월 2일 기준 컨센서스 추정치 17.61엔을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1.29415를 기록했다. 다만 2026년 5월 13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3%에 그쳤고 거래량은 46.9% 감소했다. 이처럼 단기 이익 호조는 주가에 즉각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지 않았다.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R&D 및 시제품 생산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2026년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가와사키 이노베이션 프런티어 포트에서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건설에 착수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술 지원을 도입해 연구 및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신규 시제작 시설을 통해 선보이는 고기능성 신제품이 실제 상업 생산과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제온의 사업은 범용 엘라스토머 소재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두 부문으로 나뉘어 상호 보완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미쓰이물산, 도요타통상, 닛토덴코 등 대형 상사 및 제조사와 맺은 공급·고객망이 사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2026년 3월 말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40.4엔으로 컨센서스 17.61엔을 크게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0.3% 상승에 머물렀으며, 관건은 가와사키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착공 등 R&D 투자가 중장기 고부가 제품군의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단일 지배주주에게 집중되지 않고 여러 금융기관과 거래처에 넓게 분산되어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최대주주인 미즈호은행이 지분 4%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사히생명보험이 3.6698%, 전국공제농업협동조합연합회가 2.2772%를 들고 있다.

거래처 지주회는 2.0048%, 농림중앙금고는 1.7587%, 종업원 지주회는 1.7018%를 보유 중이다. 다만 농림중앙금고는 보유 주식을 320,000주 줄인 반면 앞의 두 우리사주·협력사 모임은 각각 64,000주와 61,000주를 늘렸다.

해외 및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모란트 라이트 매니지먼트가 지분 3.0179%를 보유 중이다. 또한 노무라자산운용은 599,40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2.8974%로 높였고,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2.15%를 들고 있다.

아메리칸 센추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345,800주를 늘려 1.7345%,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1.4518%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6년 6월 30일 기준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은 309,003주를 순매수해 지분 1.4761%를 기록했고, 주요 투자자인 Bill Nygren은 2026년 5월 31일에 4,300주를 전량 매도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모두 30년 이상 내부에서 성장한 인물들로 제온의 주력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인 Tetsuya Toyoshima는 1989년 4월 입사해 내부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 내부 출신 경영자다. 그래서 회사의 합성고무 및 고성능 수지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깊다. 그는 2015년 6월 1일부터 집행임원, 2020년 1월 1일부터 상무집행임원을 역임한 뒤 2023년 6월 29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또한 지명·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재임 기간인 3.3년 동안의 성과를 FY2023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구간으로 보면 회사 매출은 연평균 2.29%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88%에서 7.87%로 5.99%p 상승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최고재무책임자인 Kazuyoshi Matsuura는 주력 부문을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다. 그는 1993년 4월 입사한 이후 전자재료 사업추진 2부, 합성고무 사업부장, 이 본부 내 마케팅 2부장을 역임하며 양대 핵심 부문인 엘라스토머와 스페셜티 재료 실무를 모두 경험했다.

또한 2017년 6월 29일 집행임원, 2019년 6월 27일 인사담당 이사, 2022년 6월 29일 상무집행임원을 거쳤고, 2024년 6월 27일부터 인프라 사업 총괄과 에너지 소재 담당 중역 및 이사를 맡은 뒤 2026년 4월 1일 현 직위에 올랐다. 그 결과 회사의 핵심 수익원인 합성고무부터 성장 동력인 배터리·전자 소재까지 현장의 자금 흐름과 투자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강점이 있다.

요약: 제온의 지분은 미즈호은행과 아사히생명보험, 국내외 자산운용사 등 여러 기관에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한편 최고경영자인 Tetsuya Toyoshima는 1989년 입사한 내부 출신으로 취임 이후 회사 영업이익률이 1.88%에서 7.87%로 높아졌으며, 최고재무책임자인 Kazuyoshi Matsuura 역시 1993년 입사해 합성고무와 전자재료, 에너지 재료 등 핵심 사업부를 두루 거친 인물이다. 따라서 두 경영진 모두 회사의 주력 사업 구조와 높은 적합성을 보인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Tetsuya Toyoshima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2023-06-293.3년-
Kazuyoshi Matsuura최고재무책임자2026-04-010.6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25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Tetsuya ToyoshimaFY2023(2023-03-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3.2년2.29%1.88% → 7.87% (+5.99%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20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지도와 경쟁 구도

제온이 속한 범용 화학 산업은 설비 집약도가 높고 대형 상장사가 다수 포진한 시장이다. 회사는 자동차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 개발·제조를 주력으로 한다. 또한 엘라스토머 소재 부문에서 이 고무와 라텍스·C5 석유수지·열가소성 엘라스토머를 생산하고 스페셜티 소재 부문에서 고성능 플라스틱·전자재료·배터리 재료·토너·인공 향료·의료기기를 공급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62개가 경쟁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레조낙 홀딩스 188억 달러, 도레이 118억 달러, 미쓰이화학 51.1억 달러, 미쓰비시가스화학 49.6억 달러, NOF 42.8억 달러, 쿠라레이 35.7억 달러 순이고 제온은 31.2억 달러로 그 뒤를 잇는다. 다만 하류 고객사나 상류 원료 공급사가 인접 소재 영역으로 진입할 조건이 충족되면 미래 경쟁 구도가 변한다.

경쟁 전략 프레임워크: 포터의 5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35.4%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14.8%에 달해 초기 자본 부담이 크다. 또한 타이어·부품·전자재료 고객사의 품질 인증과 기존 유통망도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다만 이 장벽이 초과이익을 보장하고 있지는 않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보다 1.14%포인트 낮고, FY2026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은 6.97%에 그쳐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0%를 1.53%포인트 밑돈다. 따라서 설비 허들이 경쟁우위기간을 지켜주더라도 가동률과 고정비 흡수력이 뒷받침돼야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이 나온다. 반면 향후 제품별 원가와 장기 공급계약 시계열에서 진입장벽 약화가 확인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62개이며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2.1%에서 19.8% 사이에서 등락했다. 게다가 설비 비중이 높아 불황기에도 설비를 쉽게 줄이기 어려운 퇴출장벽이 존재한다.

그 결과 매출 성장이 더딜 때 가격 경쟁과 마진 압박이 커지며 최근 스냅샷 기준 제온의 매출 성장률은 0.2%다. 반면 영업이익 증가율은 25.1%를 기록해 비용 효율화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이익 방어에 기여했다.

동종기업 표본 26개의 중앙값에 견주면 제온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0%로 표본 중앙값 10.7%보다 높다. 아울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9배로 동종 수준인 16.4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0배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와 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치열한 경쟁 구도와 반대로 나타나면 판단을 바꾼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직접 고객사로 요코하마고무, 스미토모고무공업, 미쓰이물산, 도요타통상, 닛토덴코, 후루카와전기, 아사히카세이, NOK, 브라더공업, 히사미쓰제약 등 대형 타이어·부품·종합상사가 포진해 있고, 한 단계 건넌 간접 수요처로는 도요타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가 연결된다. 이처럼 대형 고객사의 대량 구매는 판가 인상을 제약하지만, 배터리 재료·전자재료 등 고성능 특화 소재는 전환비용이 존재해 협상력을 일부 상쇄한다. 다만 고객 집중도와 계약 단가 시계열이 이와 다르게 나타나면 판단이 바뀐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주요 공급사로 미쓰비시상사, 도요타통상, 아사히카세이, 레조낙 홀딩스, 도카이카본, 일본촉매, 오쓰카 등 대형 원료·에너지·화학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 석유화학 기초 원료와 전력·유틸리티 가격은 외부 시황에 연동되므로 공급자 측의 가격 전가 압력이 원가에 곧바로 영향을 준다. 원재료 조달 집중도와 장기 계약 조건이 반대로 확인되면 판단을 수정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는 내구성과 화학적 물성 요건이 까다로워 단기간에 다른 재료로 바뀌기 어렵다. 다만 전방 산업의 공정 변화나 신규 친환경·대체 소재 기술이 상용화되면 장기적으로 전환 유인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신소재의 상용화 통계가 확인되면 위협 수준을 높여 잡는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립 수준이다. 높은 설비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아주지만, 다수 경쟁자 간 경쟁과 상하류 대형 거래처의 협상력이 마진 확대를 제한한다.

향후 산업 매력도 방향은 단기적으로 약화 추세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화학 업종 단위의 경제지표 추이를 보면, 2026년 10월 20일에 산출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0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보다 낮고 악화 쪽 움직임이 크다. 구간별 표준화 흐름은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1.337, 단기 성장성이 -0.368로 후퇴한 반면,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수익성은 0.202로 소폭 개선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을 보면 2026년 10월 16일 기준 국제유가가 101.40으로 표준화 신호 -1.34를 기록해 나프타 등 원료비 상승을 통한 단기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고, 2026년 10월 1일 자 자동차 판매도 2.52로 표준화 수치 -1.15를 나타내 눈앞의 소재 발주에 부담을 주었다. 반면 같은 달 16일 자 산업생산은 0.70%로 0.29의 완만한 개선 신호를 보였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제온은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이러한 혁신이 성립하는 데는 과잉 성능을 줄인 저가·간편 제품이 비소비 영역을 공략한 뒤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는지가 관건인데, 현재 타이어용 합성고무와 스페셜티 화학 소재 분야에서는 이 같은 염가 진입자의 거점 확보나 비즈니스모델 전환 증거가 포착되지 않는다. 다만 향후 값싼 대체 소재가 주류 완성차·전자 부품 고객의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단위 경제성을 확보하는 증거가 나타나면 이 위협을 다시 평가한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는 외부 공급·고객 네트워크와 전사 수익성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조달과 구매 활동은 미쓰비시상사·아사히카세이·레조낙 홀딩스 등 대형 원료사 및 상사와의 거래망에 기반한다. 생산·운영은 엘라스토머와 스페셜티 소재의 양대 설비 축으로 돌아가며 매출총이익률 34.0%, 순이익률 11.6%를 기록 중이다. 유통과 판매는 미쓰이물산·도요타통상 등 대형 상사와 요코하마고무·스미토모고무공업 등 직거래 고객망을 통해 이루어진다. 기술·연구개발 지원 활동은 고성능 수지·배터리 재료·전자재료·의료기기 등 고부가 제품군 개발을 뒷받침한다. 동종기업인 신에츠화학의 매출총이익률 34.7%, 바스프의 25.2%, 시카의 31.9%와 비교하면 제온의 매출총이익률은 동종 업계 중상위권에 위치한다. 다만 내부 활동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동일 공정 벤치마크가 추가로 확인돼야 활동별 원가 우위를 확정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를 보면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2018로 낮아 유형 설비 중심의 제조 모델에 해당하며 별도의 심층 분류 대상이 아니다.

요약: 제온이 속한 범용 화학 산업은 설비 진입장벽이 높으나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원료·고객사 협상력이 맞물려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립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밑돌고 있어 설비 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직결되지 않았고, 소속 화학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0점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자동차 판매 둔화에 따른 단기 악화 흐름이 나타난다. 반면 파괴적 혁신의 양성 신호는 없다. 향후 원료비 변동을 판가에 전가하고 스페셜티 소재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셔윈윌리엄스 ROE 65.1%·PER 30.9배, 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 앤 프래그런 ROE 1.9%·PER 85.9배, 쿠라레이 ROE 1%·PER 69.7배. 동종 중앙값은 ROE 10.7%·PER 16.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제온)은 ROE 11%·PER 10.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레조낙 홀딩스·쿠라레이).
10203040505101520ROE (%)PER (배)중앙값 10.7중앙값 16.4린데 · ROE (%) 18.7 · PER (배) 32.2 · 시가총액 2,298억 달러애보트 래보래토리즈 · ROE (%) 10.7 · PER (배) 33.8 · 시가총액 1,815억 달러에어리퀴드 · ROE (%) 13.9 · PER (배) 31.1 · 시가총액 1,242억 달러메드트로닉 · ROE (%) 10.7 · PER (배) 23.3 · 시가총액 1,212억 달러에코랩 · ROE (%) 21.8 · PER (배) 38.8 · 시가총액 810억 달러신에츠화학 · ROE (%) 11 · PER (배) 23.4 · 시가총액 750억 달러바스프 · ROE (%) 16.9 · PER (배) 8 · 시가총액 534억 달러지보단 · ROE (%) 22.4 · PER (배) 37.9 · 시가총액 439억 달러시카 · ROE (%) 16 · PER (배) 28.1 · 시가총액 356억 달러뉴트리엔 · ROE (%) 9.3 · PER (배) 14.8 · 시가총액 340억 달러노보자임스 · ROE (%) 5.8 · PER (배) 44.9 · 시가총액 283억 달러후지필름홀딩스 · ROE (%) 7.1 · PER (배) 15.9 · 시가총액 265억 달러EMS 케미 홀딩 · ROE (%) 22.7 · PER (배) 43.6 · 시가총액 251억 달러PPG 인더스트리 · ROE (%) 19.6 · PER (배) 15.4 · 시가총액 239억 달러헨켈 · ROE (%) 9.3 · PER (배) 16.8 · 시가총액 210억 달러레조낙 홀딩스 · ROE (%) 8.1 · PER (배) 47.2 · 시가총액 188억 달러스미토모화학 · ROE (%) 10.7 · PER (배) 9.3 · 시가총액 63억 달러카네카 · ROE (%) 7.3 · PER (배) 10.5 · 시가총액 24.6억 달러금호석유화학 · ROE (%) 7.9 · PER (배) 5.7 · 시가총액 22억 달러주저우 타이머스 뉴머티리얼 테크놀 · ROE (%) 7 · PER (배) 17.1 · 시가총액 14.3억 달러토아고세이 · ROE (%) 6.1 · PER (배) 15.2 · 시가총액 12.6억 달러레이즈넥스트 · ROE (%) 12.5 · PER (배) 15.6 · 시가총액 10.6억 달러산요화학공업 · ROE (%) 7.4 · PER (배) 13.4 · 시가총액 9.8억 달러리켄 테크노스 · ROE (%) 13.6 · PER (배) 13.5 · 시가총액 8.1억 달러TSRC · ROE (%) 10.2 · PER (배) 11.6 · 시가총액 7.3억 달러자크로스 · ROE (%) 8.3 · PER (배) 11.7 · 시가총액 6.2억 달러제온(대상) · ROE (%) 11 · PER (배) 10.9 · 시가총액 31.2억 달러제온(대상)린데애보트 래보래토리즈에어리퀴드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1%10.7%+0.3%p
PER10.9배16.4배-5.5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제온(대상)420531.2억 달러1110.912.663411.60.2
린데LIN2,298억 달러18.732.225.819.237.320.86.6
애보트 래보래토리즈ABT1,815억 달러10.733.81915.952.57.48.1
에어리퀴드AI1,242억 달러13.931.124.815.937.613.2-1.3
메드트로닉MDT1,212억 달러10.723.315.312.760.815.19.8
셔윈윌리엄스 (극단값)SHW814억 달러65.130.925.22049.212.45.8
에코랩ECL810억 달러21.838.831.621.744.212.17.1
신에츠화학4063750억 달러1123.418.412.334.719.80.6
에어 프로덕츠 앤 케미칼스APD667억 달러-0.3-1,411.220.662.532.8-45.64.5
바스프BAS534억 달러16.9817.77.925.224.1-7.8
지보단GIVN439억 달러22.437.930.321.742.612.51.5
시카시카356억 달러1628.122.415.931.99.9-4.2
뉴트리엔NTR340억 달러9.314.8206.930.111.27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화학 · 경제지표 여건 40/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34 · 성장성 -0.37, 장기는 수익성 +0.2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국제유가(WTI·브렌트)−101.402026-10-16-1.34
성장성·단기자동차 판매+2.522026-10-01-1.15
성장성·단기산업생산+0.70%2026-10-16+0.29
성장성·단기중국 제조업 PMI+50.102026-09-01-0.24
수익성·장기중국 제조업 PMI+50.102026-09-01+0.2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며, FY2026 연간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6.9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0%보다 1.53%포인트 낮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지난 10년간 수익성은 업황 주기에 따라 등락하며 일관된 초과이익을 내지 못했다. FY2017 연간 기준 10.49%였던 영업이익률은 FY2022 11.54%로 고점을 찍은 뒤 FY2023 1.88%까지 급락했다가 FY2026 6.97%로 회복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33.23%에서 FY2024 26.64%로 낮아진 뒤 FY2026 29.42%로 반등했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17 10.26%와 FY2022 10.88%에서 FY2023 3.23%로 출렁인 뒤 FY2026 9.86%를 기록했다.

재무 건전성은 크게 개선됐으나 현금 창출력은 설비투자 주기에 따라 변했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연간 18.87%에서 FY2026 연간 4.86%로 낮아졌으며, 영업현금흐름은 2017년 3월 31일 497억 엔에서 2023년 3월 31일 144억 엔으로 줄었다가 2026년 3월 31일 776억 엔으로 늘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23년 3월 31일 -123억 엔과 2025년 3월 31일 -89억 엔을 기록한 뒤 2026년 3월 31일 167억 엔으로 흑자 전환했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 공장은 진입장벽을 형성하지만 기존 기업 간 다툼이 치열해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35.41%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이 14.78%에 달해 신규 참여에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다. 그런데 동일 산업 내 상장사가 62개에 이르러 기존 업체 간 경쟁 강도가 높다. 그래서 이러한 진입장벽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영업이익률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 우위가 지속 가능한 해자로 인정받기 위한 관건은 고성능 수지·배터리 재료·전자재료·의료기기 등을 아우르는 스페셜티 부문의 차별화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4.13%로 업종 중앙값 2.79%를 웃돌고 매출총이익률도 33.95%로 업종 중앙값 28.65%보다 높으며, 연구개발 투자가 공정 효율화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이어져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넘어설 때 경쟁우위기간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제온의 가치사슬은 연구개발과 원료 확보·고객망이 핵심 축을 이룬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회사는 레조낙 홀딩스, 아사히카세이, 도카이카본, 닛폰쇼쿠바이 등에서 원재료를 들여와 합성고무와 특수 소재를 만들고, 이 제품을 요코하마고무, 스미토모고무공업, NOK, 브라더공업, 히사미츠제약 등 타이어·부품·의약 고객사로 공급한다. 다만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2018로 낮아 유형 설비 중심의 산업 특성이 강하다. 따라서 향후 단계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에서 원가 우위가 입증되는지가 수익성 격차 해소의 관건이다.

요약: 제온은 설비 집약적인 진입장벽과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매출총이익률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동일 산업 내 62개 상장사와의 경쟁과 업황 변동 탓에 10개년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이 큰 폭으로 등락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아 아직 경제적 해자가 입증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매출 대비 4.13%의 연구개발 투자가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효율을 높여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외형 성장은 정체됐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183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4,176억 엔 대비 0.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9억 엔으로 31.89%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5.97%에서 7.87%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414억 엔으로 순이익률 9.9%를 기록했다.

최근 분기에는 고기능 소재 부문이 외형과 이익 성장을 동시에 이끌었다. 2026년 6월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사 매출은 1,095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순이익은 127억 엔으로 69% 늘었다. 이 기간 이 사업 매출이 338억 엔으로 16% 불어나고 기타 사업 매출도 181억 엔으로 13% 늘면서 성장을 뒷받침했다. 부문 이익 역시 고기능 쪽이 101억 엔으로 37%, 엘라스토머 소재가 55.5억 엔으로 31% 증가해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실적 발표에서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가 이어졌다. 컨센서스로 보면 2026년 6월 분기 실제 매출 1,095억 엔은 시장 예상치 1,061억 엔을 상회해 3.18%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7%였으며, 앞서 2026년 3월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40.4로 기대치 ¥17.61을 크게 웃돌아 129.41%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연간 추이로 보면 수익성이 저점을 지나 회복하는 흐름이다. 한 해 매출은 FY2022 3,617억 엔에서 FY2025 4,206억 엔으로 늘어난 뒤 FY2026 4,120억 엔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FY2022 11.54%에서 FY2023 1.88%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반등해 FY2025 5.08%, FY2026 6.97%로 올라섰다. 따라서 매출원가가 FY2025 3,024억 엔에서 FY2026 2,908억 엔으로 줄고 판매관리비도 514억 엔에서 481억 엔으로 감소한 비용 효율화 결과가 나타났다.

자본비용 회수와 투자 효율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됐지만 아직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완전히 회수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돈다. 즉 현재 영업이익만으로는 투하자본비용을 온전히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연간 보조 비교로 보면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는 좁혀지고 있다. FY2026 영업이익률 6.97%는 한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를 1.53%포인트 밑돌았다. 반면 최근 4개 분기 들어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고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는 영업레버리지가 작동했다. 그래서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 덕분에 이 격차가 1.14%포인트로 축소됐다. 관건은 고기능 소재 부문의 이익 성장과 원가 절감이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9.01%를 넘어서는지다.

자기자본 수익성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연간 3.23%를 저점으로 반등해 FY2025 7.28%에서 FY2026 9.86%로 높아졌으며, 총자산이익률도 같은 기간 4.98%에서 6.81%로 상승했다.

재투자와 재무 건전성

설비투자를 꾸준히 늘리면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유형자산 순액은 FY2024 연간 1,307억 엔에서 FY2026 1,941억 엔으로 늘어나 2026년 6월 말에는 2,074억 엔까지 확대됐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FY2026 4.13%로 10년간 4%대를 유지해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운전자본 관리가 개선되면서 현금 창출력도 흑자로 돌아섰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5 연간 -89억 엔 적자에서 FY2026 167억 엔 흑자로 전환됐다. 왜냐하면 운전자본, 다시 말해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이 FY2025 -310억 엔 유출에서 FY2026 253억 엔 유입으로 바뀐 덕분이다. 다만 분기별로는 투자 지출이 집중된 2026년 3월 분기에 잉여현금흐름이 -143억 엔을 기록해 설비 확장에 따른 자금 소요가 계속되고 있다.

차입 부담은 낮으나 단기 유동성 지표는 다소 내려갔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17 연간 18.87%에서 FY2026 연간 4.86%로 낮아졌고 이는 산업 중앙값 22.62%를 크게 밑돈다. 또한 2026년 6월 말 기준 총자본은 3,951억 엔, 총부채는 2,082억 엔이며 총차입금은 370억 엔으로 현금및단기투자자산 401억 엔보다 적다. 다만 설비투자와 유동부채 증가로 당좌비율은 FY2024 1.18배에서 FY2026 0.86배로 낮아졌다.

주주환원은 이익 성장에 맞춰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29.96% 성장했으며 이 기간 평균 배당성향은 37.44%를 기록했다. 또한 현재 배당수익률 3.23%는 최근 1년 평균 3.15%와 비슷한 수준이다.

요약: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정체됐으나 고기능 소재 부문의 실적 호조와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31.89% 급증했다. 다만 수익성 반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아직 1.14%포인트 밑돌고 있다. 운전자본 유입에 힘입어 FY2026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167억 엔 흑자로 전환됐으며 현금성 자산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은 견조하다. 향후 관건은 확대된 유형자산 투자가 고기능 소재의 추가 이익 성장으로 이어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엔)02,0004,0002017 · 매출 2,876 억 엔2018 · 매출 3,327 억 엔2019 · 매출 3,375 억 엔2020 · 매출 3,220 억 엔2021 · 매출 3,020 억 엔2022 · 매출 3,617 억 엔2023 · 매출 3,886 억 엔2024 · 매출 3,823 억 엔2025 · 매출 4,206 억 엔2026 · 매출 4,120 억 엔4,12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억 엔)02004002017 · 영업이익 302 억 엔2018 · 영업이익 220 억 엔2019 · 영업이익 243 억 엔2020 · 영업이익 252 억 엔2021 · 영업이익 331 억 엔2022 · 영업이익 417 억 엔2023 · 영업이익 73 억 엔2024 · 영업이익 120 억 엔2025 · 영업이익 214 억 엔2026 · 영업이익 287 억 엔2872017 · 순이익 232 억 엔2018 · 순이익 131 억 엔2019 · 순이익 185 억 엔2020 · 순이익 202 억 엔2021 · 순이익 277 억 엔2022 · 순이익 334 억 엔2023 · 순이익 106 억 엔2024 · 순이익 311 억 엔2025 · 순이익 262 억 엔2026 · 순이익 362 억 엔362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102017 · ROE(%) 10.26 %2018 · ROE(%) 5.25 %2019 · ROE(%) 7.18 %2020 · ROE(%) 7.86 %2021 · ROE(%) 10.03 %2022 · ROE(%) 10.88 %2023 · ROE(%) 3.23 %2024 · ROE(%) 8.9 %2025 · ROE(%) 7.28 %2026 · ROE(%) 9.86 %9.862017 · 영업이익률(%) 10.49 %2018 · 영업이익률(%) 6.61 %2019 · 영업이익률(%) 7.2 %2020 · 영업이익률(%) 7.83 %2021 · 영업이익률(%) 10.95 %2022 · 영업이익률(%) 11.54 %2023 · 영업이익률(%) 1.88 %2024 · 영업이익률(%) 3.13 %2025 · 영업이익률(%) 5.08 %2026 · 영업이익률(%) 6.97 %6.972017 · ROA(%) 5.91 %2018 · ROA(%) 3.1 %2019 · ROA(%) 4.31 %2020 · ROA(%) 4.91 %2021 · ROA(%) 6.54 %2022 · ROA(%) 7.19 %2023 · ROA(%) 2.11 %2024 · ROA(%) 5.92 %2025 · ROA(%) 4.98 %2026 · ROA(%) 6.81 %6.81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1015202017 · 차입금비율 18.9 %2018 · 차입금비율 15.2 %2019 · 차입금비율 9.6 %2020 · 차입금비율 8.8 %2021 · 차입금비율 7 %2022 · 차입금비율 6.4 %2023 · 차입금비율 9 %2024 · 차입금비율 3.1 %2025 · 차입금비율 7.9 %2026 · 차입금비율 4.9 %4.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유동비율 (배)1.61.822017 · 유동비율 1.6 배2018 · 유동비율 1.61 배2019 · 유동비율 1.75 배2020 · 유동비율 1.91 배2021 · 유동비율 2.05 배2022 · 유동비율 1.98 배2023 · 유동비율 1.85 배2024 · 유동비율 2.1 배2025 · 유동비율 1.96 배2026 · 유동비율 1.79 배1.7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엔)05002017 · 영업현금흐름 497 억 엔2018 · 영업현금흐름 547 억 엔2019 · 영업현금흐름 404 억 엔2020 · 영업현금흐름 284 억 엔2021 · 영업현금흐름 561 억 엔2022 · 영업현금흐름 332 억 엔2023 · 영업현금흐름 144 억 엔2024 · 영업현금흐름 480 억 엔2025 · 영업현금흐름 218 억 엔2026 · 영업현금흐름 776 억 엔7762017 · 잉여현금흐름(FCF) 240 억 엔2018 · 잉여현금흐름(FCF) 414 억 엔2019 · 잉여현금흐름(FCF) 276 억 엔2020 · 잉여현금흐름(FCF) 53 억 엔2021 · 잉여현금흐름(FCF) 321 억 엔2022 · 잉여현금흐름(FCF) 90 억 엔2023 · 잉여현금흐름(FCF) -123 억 엔2024 · 잉여현금흐름(FCF) 120 억 엔2025 · 잉여현금흐름(FCF) -89 억 엔2026 · 잉여현금흐름(FCF) 167 억 엔167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엔)0200400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09 억 엔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49 억 엔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0 억 엔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5 억 엔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82 억 엔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62 억 엔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45 억 엔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38 억 엔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9 억 엔202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93 억 엔493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엔)영업이익(억 엔)순이익(억 엔)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1833294147.87%--
20264,1202873626.97%9.86%4.86%
20254,2062142625.08%7.28%7.92%
20243,8231203113.13%8.9%3.13%
20233,886731061.88%3.23%9.04%
20223,61741733411.54%10.88%6.44%
20213,02033127710.95%10.03%6.98%
20203,2202522027.83%7.86%8.84%
20193,3752431857.2%7.18%9.65%
20183,3272201316.61%5.25%15.23%
20172,87630223210.49%10.26%18.87%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6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1000100200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19.5 %219.5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10.5 %210.5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121.1 %-121.1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02.1 %102.1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95.7 %-95.7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90.4 %90.4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78.5 %-78.5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77.5 %77.5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71.3 %71.3현금흐름 증가율(5년)현금흐름 증가율(5년) -62 %-6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61.0419.1141.93219.5%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69.4522.3747.08210.5%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0.924.36-5.29-121.1%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053.493.56102.1%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0.174.06-3.89-95.7%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9.935.224.7290.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4.8622.62-17.76-78.5%
수익성ROA(최근 12개월)7.54.223.2777.5%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0.386.064.3271.3%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078.08-5.01-62%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1.170.740.4358.7%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9.866.343.5255.6%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7.114.942.1844.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1.160.820.3441.9%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851.45-0.6-41.6%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72.45123.7748.6839.3%
효율 추세ROE(5년 평균)8.036.091.9431.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8.0611.78-3.72-31.6%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1.30.990.3131.1%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6.414.911.530.7%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7.876.11.7628.9%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1.210.950.2526.6%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40.6532.877.7823.7%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572.05-0.48-23.5%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29.124.284.8319.9%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0.913.42-2.52-18.8%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29.8425.694.1516.2%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8.427.480.9412.6%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760.750.011.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9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최근 발표된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1,095억 엔으로 컨센서스 1,061억 엔을 3.18% 상회했고, 이 결과로 2026년 7월 29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7%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 역시 과거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다.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40.4로 컨센서스 ¥17.61 대비 129.41%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다만 2026년 5월 13일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3%에 그쳤다. 그보다 앞선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도 주당순이익은 ¥31.27로 예상치 ¥20.58을 51.96% 웃돌았으나, 2026년 1월 30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오히려 -2%로 하락했다. 즉 이익 호조가 단기 주가 상승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외부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0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4건, 보유 3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이며 컨센서스 평균 점수는 2.44고, 2026년 9월 28일 기준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600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는데, 모건스탠리는 2026년 9월 28일 ¥3,000에서 ¥3,300으로 상향했다. 또한 노무라증권은 2026년 8월 28일 ¥2,560에서 ¥2,830으로, 골드만삭스는 2026년 7월 31일 ¥2,300에서 ¥2,600으로 각각 높였으며 토카이도쿄 인텔리전스 래버러토리도 2026년 7월 21일 ¥2,360에서 ¥2,600으로 조정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완만한 성장을 가리킨다. 컨센서스 9건의 선행 매출 중앙값은 4,249억 엔으로 현재치 4,120억 엔 대비 예상 성장률은 3.14%며, 이 추정치는 최저 4,100억 엔에서 최고 4,392억 엔 사이에 분포한다. 또한 같은 기준 9건의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96.5로 현재치 ¥186.67 대비 5.27%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다만 추정치 범위는 최저 ¥146.04부터 최고 ¥229.9까지 벌어져 있어 수익성 전망에는 기관별 시각차가 존재한다.

최근 보도된 소식 중에서는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과 디지털 전환 사례가 눈에 띈다. 2026년 10월 19일 PR TIMES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日本ゼオン、川崎イノベーションフロンティアポートにおいて多品種研究試作施設の建設に着手」라는 제목과 같이 가와사키에서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건설에 착수했으며, 이는 고성능 수지와 전자·배터리 재료 등 특수 소재 부문의 제품 개발 역량을 뒷받침하는 설비 재투자다. 아울러 2026년 10월 15일에는「日本ゼオン様事例|クラスメソッド株式会社 | AWS・生成AI・クラウドの技術支援」기사를 통해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기술 지원 도입 사례가 전해졌다.

차기 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기대가 실제 숫자로 확인될지가 핵심인데, 2026년 9월 30일에 끝나는 분기 성적은 2026년 10월 28일에, 2026년 12월 31일 마감 기준은 2027년 1월 28일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다. 따라서 관건은 다가오는 실적에서 선행 매출 성장률 3.14%와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27%에 부합하는 성과를 입증하는지다.

요약: 최근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모두 예상치를 웃도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4건, 보유 3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2,600이다. 이 추정치는 선행 매출 3.14%, 선행 주당순이익 5.27%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착공 소식이 전해졌는데, 관건은 2026년 10월 28일과 2027년 1월 28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이익 성장 기대가 실제로 충족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건 (11%)적극 매수 1매수 4건 (44%)매수 4보유 3건 (33%)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건 (11%)적극 매수 1매수 4보유 3시장수익률 하회 1총 9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620
중앙값2,600
최고3,300
최저1,950
표준편차423.19
추정 기관 수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2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제온의 주가는 장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 조정을 겪고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종가는 ¥2,352로 52주 저가 ¥1,538과 고가 ¥2,618 사이에서 상위 75.4% 위치에 머물고 있다. 일간 수정주가 기준 이동평균선은 120일선이 ¥2,276.55로 현재가 아래에서 지지선을 형성한다. 반면 5일선 ¥2,361.9, 60일선 ¥2,384.99, 20일선 ¥2,408.05는 모두 현재가 위에 자리 잡아 단기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세를 띤다. 앞서 2026년 5월 18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중장기 추세 전환의 신호를 만든 바 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장기 추세와 단기 흐름의 온도 차가 뚜렷하다. 주가는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선을 모두 웃돌며 정배열 구조를 지킨다. 또한 200일선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놓여 장기 기조 강도가 견고하다. 그러나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추세의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음수인 -56을 기록해 단기적으로는 하락 압력이 우세하다.

시장 대비 상대 성과와 수급 지표는 여전히 우호적인 흐름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44.12%로 2025년 10월 17일부터 2026년 10월 16일까지 집계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4.94%를 29.18%p 앞섰기 때문이다. 게다가 누적거래량 방향 역시 상승 기조를 유지해 중기 매수 기반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거래량은 2026년 7월 29일 4,023,200주로 당시 20일 평균 780,700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진 7월 30일과 31일에도 각각 2,611,400주와 2,301,400주가 거래되며 이 구간에서 수급이 집중됐다.

향후 기술적 흐름의 관건은 단기 저항선 돌파와 추세 지표의 반등 여부다. 주가가 20일선 ¥2,408.05와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돌아서면 장기 상승 추세가 재개된다. 역으로 120일선 ¥2,276.55 아래로 밀리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꺾이면 조정 폭이 깊어지는 신호로 해석된다.

요약: 주가는 ¥2,352로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며 장기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1년 수익률도 벤치마크를 29.18%p 앞서며 강한 상대 강도와 누적거래량 상승 흐름을 보인다. 다만 5일·20일·50일·6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6을 기록해 단기적으로는 조정 국면에 놓여 있다. 관건은 120일선 지지 속에서 20일선과 50일선을 다시 넘어서는지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6개 · 2024-11-01~2026-10-19)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6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5002,0002,500종가 2026-10-19 2,3522,352이동평균(20관측) 2026-10-19 2,408.05이동평균(120관측) 2026-10-19 2,276.55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9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160기준 100제온 2026-10-16 144.5144.5S&P 500 2026-10-16 114.1114.1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제온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9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361.9
이동평균(20일)¥2,408.05
이동평균(60일)¥2,384.99
이동평균(120일)¥2,276.55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5-18)
52주 고가¥2,618
52주 저가¥1,538
52주 고저 내 위치75.4%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44.12%
벤치마크 1년 수익률14.94%
상대 강도(1년)29.1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9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일본의 실물 경제와 제조업 경기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이나 단기 생산 탄력은 둔화되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 기준으로 광공업생산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으나 전월보다 2.4% 감소했고, 설비가동률도 한 달 전과 비교해 4.2% 하락했다.

반면 기계수주는 전월 대비 5.2%, 전년 동기와 비교해 18.6% 늘어나며 설비투자 선행 흐름을 뒷받침했다. 또한 2026년 7월 관측 기준 단칸 대형 제조업 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오르고 대형 기업 설비투자 추정치도 11.3% 증가를 유지해, 제온의 합성고무와 고성능 수지 전방 산업의 체감 심리는 견조하다.

소비는 물가 상승 부담 속에 부진하지만 대외 교역에서는 수입이 수출보다 빠르게 늘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치로 가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반면 소매판매는 2.7% 증가해 소비 지표 간 온도차가 나타난다. 같은 기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3%, 수입은 28.0% 늘어 통관 기준 무역수지는 1.11조 엔 적자를 기록했으나, 경상수지는 계절조정 기준 2.98조 엔 흑자를 이어갔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면서 일본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 모두 긴축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치로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신선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도 2.7%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기업물가지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6.8% 올라 원재료와 중간재 가격 부담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일본은행은 2026년 9월 18일 발표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유지했고, 9월 관측치인 본원통화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21% 감소했다.

미국 통화정책 역시 긴축 기조 장기화와 연말 추가 인상 기대가 우세하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가능성이 80.5%로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2.1%, 2027년 1월 26~27일에는 4.25%~4.50% 도달 확률이 43.2%로 반영되어 있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된 뒤 2028년에 3.9%, 장기에 3.2%로 완만히 낮아지는 경로를 나타낸다.

채권시장은 통화 긴축 기조를 반영해 장단기 금리가 모두 과거 대비 높은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일본 국채 2년물 금리는 1.902%로 백분위 96.2수준이며, 10년물은 2.934%로 백분위 91.7에 달한다.

이에 따른 장단기 금리차는 1.032%포인트로 백분위 61.7을 기록하며 정상적인 우상향 수익률곡선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10월 18일 갱신된 조기경보시스템 상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55.7로 중립 수준인 50 부근에 위치해, 글로벌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이다. 관건은 기업물가지수 상승세 둔화와 설비가동률 반등이 제조업 전방 수요 확대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요약: 일본 경제는 기계수주와 대형 제조업 체감경기가 개선되고 있으나 단기 광공업생산과 설비가동률은 조정을 받고 있다. 도쿄 소비자물가와 기업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일본은행은 1.25%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역시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기대와 긴축 기조 장기화 전망이 우세하다.

따라서 일본 국채 2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1.902%, 2.934%로 높은 수준에 있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1.03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가 중립인 가운데, 관건은 투입 원가 안정과 전방 제조업 가동률 회복 여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675.362,352-71.3%
잔여이익모형(RIM)2,109.482,352-10.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8.24%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02%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120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9.62%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02%
유보율61.7%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1,888.1034

가격에 담긴 기대(PIE) — 현금세율 또는 재투자율(운전자본·고정자본)을 산출할 수 없어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은행·보험 등 금융업에서 흔한 경우입니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제온의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보다 자기자본 수익성의 지속 여부에 무게를 두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1.9배로 최근 1년 평균 10.9배를 웃돌지만 일본 시장 평균 16배보다 낮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1.2배로 최근 1년 평균 1.1배보다 소폭 높고 일본 시장 평균 1.5배를 밑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배로 최근 1년 평균 4.8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26개와 비교하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0%로 동종 중앙값 10.7%보다 높다. 반면 비교 기준 PER은 10.9배로 동종 중앙값 16.4배보다 낮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 모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675.36인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20억 엔에 컨센서스 성장률 마이너스 8.24%, 자기자본비용 7.02%,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반면 잔여이익방식으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2,109.48이다. 여기에는 기초 주당순자산 1,888.1034엔을 바탕으로 예상 ROE 9.62%와 자기자본비용 7.02%, 유보율 61.7%가 반영됐으며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즉 현금흐름 감소를 반영한 가치보다 ROE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의 가치가 더 높게 계산됐다.

시장에서는 완만한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예상한다. 외부 애널리스트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600엔이며 최고치는 3,300엔, 최저치는 1,950엔이다.

아울러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249억 엔으로 현재 수치인 4,120억 엔 대비 3.14% 성장을 가리키며, 추정 범위는 최저 4,100억 엔에서 최고 4,392억 엔 사이다. 또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 수치는 196.5엔으로 현재 186.67엔보다 5.27% 늘어난다는 기대가 담겨 있으며, 추정치는 146.039엔에서 229.9엔 사이에 분포한다.

이러한 시장의 기대가 유지될지는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넘어서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액은 4,183억 엔, 영업이익은 329억 엔이며,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7.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돈다. 또한 보조 비교로 본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 역시 6.97%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5%보다 1.53%포인트 낮다. 따라서 만약 선행 매출액이 컨센서스 하단인 4,100억 엔에 머물거나 선행 주당순이익이 최저치인 146.039엔 부근으로 내려앉고, ROE가 자기자본비용 7.02% 아래로 떨어지면 현재의 가치평가 전제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1,0001,5002,0002,500현재가 2,352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501~965501965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675675현재가 대비 -71.3%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2,1092,109현재가 대비 -10.3%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9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10.2-8.2-6.26할인율 r (%) 6 · 적용 성장률 g (%) -10.2 → 745745할인율 r (%) 6 · 적용 성장률 g (%) -8.2 → 848848할인율 r (%) 6 · 적용 성장률 g (%) -6.2 → 9659657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10.2 → 596596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8.2 → 675675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6.2 → 7647648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10.2 → 501501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8.2 → 565565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6.2 → 636636501965현재가 2,352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4.69.614.66할인율 r (%) 6 · 적용 ROE (%) 4.6 → 1,7721,772할인율 r (%) 6 · 적용 ROE (%) 9.6 → 2,2042,204할인율 r (%) 6 · 적용 ROE (%) 14.6 → 2,6922,6927할인율 r (%) 7 · 적용 ROE (%) 4.6 → 1,6961,696할인율 r (%) 7 · 적용 ROE (%) 9.6 → 2,1092,109할인율 r (%) 7 · 적용 ROE (%) 14.6 → 2,5772,5778할인율 r (%) 8 · 적용 ROE (%) 4.6 → 1,6231,623할인율 r (%) 8 · 적용 ROE (%) 9.6 → 2,0202,020할인율 r (%) 8 · 적용 ROE (%) 14.6 → 2,4682,4681,6232,692현재가 2,352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9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7.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엔)0501001년차 · 예측 FCF 110 억 엔2년차 · 예측 FCF 101 억 엔3년차 · 예측 FCF 93 억 엔4년차 · 예측 FCF 85 억 엔5년차 · 예측 FCF 78 억 엔6년차 · 예측 FCF 73 억 엔7년차 · 예측 FCF 70 억 엔8년차 · 예측 FCF 69 억 엔9년차 · 예측 FCF 69 억 엔10년차 · 예측 FCF 71 억 엔711년차 · 현재가치(PV) 103 억 엔2년차 · 현재가치(PV) 88 억 엔3년차 · 현재가치(PV) 76 억 엔4년차 · 현재가치(PV) 65 억 엔5년차 · 현재가치(PV) 56 억 엔6년차 · 현재가치(PV) 49 억 엔7년차 · 현재가치(PV) 44 억 엔8년차 · 현재가치(PV) 40 억 엔9년차 · 현재가치(PV) 38 억 엔10년차 · 현재가치(PV) 36 억 엔36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501년차 · 성장률 -8.24 %2년차 · 성장률 -8.24 %3년차 · 성장률 -8.24 %4년차 · 성장률 -8.24 %5년차 · 성장률 -8.24 %6년차 · 성장률 -6.1 %7년차 · 성장률 -3.95 %8년차 · 성장률 -1.8 %9년차 · 성장률 0.35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9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15202530회사 PER 2026-10-19 10.910.9산업 평균 PER 2026-10-19 11.811.8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PER (현재)PER (현재) 11.911.9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0.910.9PBR (현재)PBR (현재) 1.21.2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1.1PSR (현재)PSR (현재) 1.21.2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PEGPEG 2.32.3PEG 최근 1년 평균 1.91.9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6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4.84.8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12.612.6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2.812.8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1.910.9
PER (현재)S&P 500 PER11.9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1.21.1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1.21
PEGPEG (최근 1년 평균)2.31.9
PEGS&P 500 PEG2.3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4.8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2.612.8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12.619.1
일본 시장 PER (현재)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1617.1
일본 시장 PBR (현재)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1.51.5
일본 시장 PSR (현재)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1.2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8.6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915.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9

9. 종합 평가 (PART XVII)

제온은 고기능 소재 호조와 원가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늘었으나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은 입증하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183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0.17%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31.89% 급증한 329억 엔을 기록했다. 그런데 영업이익률 7.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며, 소속 화학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도 중립 50에 못 미치는 40점으로 단기 업황 흐름이 약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4건·보유 3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매도 0건이고 컨센서스 선행 매출은 3.14%, 주당순이익은 5.27% 성장을 가리킨다. 결국 풍부한 현금성 자산과 연구개발 투자가 스페셜티 소재의 마진 확대로 이어져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넘어서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고기능 소재 수요 확대와 원료비 전가가 맞물려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넘어서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상단인 매출 4,392억 엔 달성으로 외형이 커지고, 매출 대비 4.13%의 연구개발비와 가와사키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 투자가 고부가 제품 확대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웃도는 흐름이다. 다만 전방 자동차 판매가 꺾이거나 스페셜티 소재 이익이 줄어들면 이 경로는 유효하지 않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범용 화학 시황 둔화와 고부가 소재 호조가 상쇄되며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컨센서스 중앙값인 선행 매출 성장률 3.14%와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27% 수준에서 실적이 움직이고, 영업이익률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록한 7.87% 안팎을 유지하며 운전자본 관리로 현금흐름 흑자를 지키는 흐름이다. 역으로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마진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5.97%로 밀리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제조업 가동률 하락과 원가 부담이 겹쳐 외형과 마진이 동시에 위축되는 경로다. 소속 화학 산업의 단기 경제지표 악화 흐름 속에서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4,100억 엔 수준에 머물고, 62개 상장사 간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률이 FY2026 연간 수준인 6.97% 아래로 낮아지며 설비투자 회수가 지연되는 흐름이다. 반대로 판가 인상과 가동률 회복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에 다가서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소속 화학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40점이고 국제유가 상승과 자동차 판매 둔화로 단기 수익성 흐름이 나빠지고 있다.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87%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를 1.14%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
  • 동일 산업 내 62개 상장사와의 경쟁과 업황 변동 탓에 최근 10년간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의 등락 폭이 크다.
  • 주가가 5일·20일·50일·6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6을 기록해 단기 기술적 조정 압력이 나타난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28일과 2027년 1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27%가 달성되는지와 주가가 120일 이동평균선 지지 위에서 20일·50일선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국제유가와 기업물가 상승 부담을 판매 가격에 전가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7.87%인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01%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매출 대비 4.13%의 연구개발 투자와 가와사키 다품종 연구 시제작 시설이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매출 비중을 높여 업황에 흔들리지 않는 현금 창출 구조를 안착시키는지가 중요하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5% · 4단계 82%이익수익률(EPS/주가) 9.16% · 산업 내 82분위7.4
재무 건전성15%2단계 31% · 3단계 41% · 4단계 28%알트만 Z''(신흥시장형) 8.73 · 산업 내 41분위5.4
경제적 해자15%3단계 67% · 4단계 32%투하자본이익률 9.29% · 산업 내 74분위6.2
거시환경15%2단계 99%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0/1003.2
업계 경쟁력10%2단계 6% · 3단계 67% · 4단계 25%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1.0% · 산업 내 74분위5.8
기술적 신호10%4단계 5% · 5단계 95%12개월 주가 수익률 48.5% · 산업 내 67분위9.9
센티먼트10%2단계 33% · 3단계 54% · 4단계 12%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5.04% · 산업 내 78분위5.0
경영진5%4단계 23% · 5단계 70%회계 수치 점검 지표 -3.05 · 산업 내 3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9.1
종합점수100%6.2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9.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