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가민은 다섯 개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10년 연속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이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크게 웃돈다.
다만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4배로 동종기업 중심치 23.1배보다 높고, 반도체와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관건은 원가 상승과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전방 수요와 높은 이익률을 지켜내고, 줄어든 이연수익 기말 잔액을 회복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2.4/10
재무 건전성
9.3/10
경제적 해자
9.5/10
거시환경
1.0/10
업계 경쟁력
7.3/10
기술적 신호
8.6/10
센티먼트
10.0/10
경영진
4.7/10
종합
6.2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84.79004
52주 $186.67 ~ $314.28
52주 고저 내 위치
76.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5.4%
S&P 500 대비 -0.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0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2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가민은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췄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인 GPS 내비게이션과 무선 기기, 관련 응용 프로그램을 판매해 수익을 내며, 사업은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 등 5개 부문으로 나뉜다.
피트니스: 건강 관리와 운동 기록을 측정하는 다양한 무선 기기를 제공하는 사업부며, 이 제품들은 개인의 일상적인 운동량과 신체 활동을 추적하는 데 쓰인다.
아웃도어: 야외 활동용 손목형 기기와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제품, 골프 장비, 반려동물 추적 및 훈련 장치를 취급하는 부문이다. 야외 스포츠를 즐기거나 반려동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복종 훈련을 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항공: 비행기 운항을 돕는 항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부다. 주요 고객은 항공기 제조사와 기존 기체 소유자 및 운항자, 군 및 정부 기관이며, 이 솔루션은 수송기와 비즈니스기, 일반기, 헬리콥터, 무인기 등 다양한 비행체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마린: 회사의 5대 핵심 사업 부문 중 하나로 해상 항법 및 계측 관련 시스템을 다룬다. 선박이나 보트 운항 시 위치를 파악하고 항해를 돕는 데 활용된다.
오토: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제품군과 이동형 GPS 시장을 겨냥한 기기 및 응용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부문이며, 차량 운전 중 경로 안내와 위치 확인 용도로 쓰인다.
매출 구성을 보면 2026년 3월 28일 종료된 13주 동안 전체 매출은 17.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확인되는 부문별 매출은 피트니스 5.5억 달러, 마린 3.5억 달러, 항공 2.6억 달러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2-02-16).
투자 논지
가민은 무차입 재무구조와 고수익 제품군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 등 5개 부문에서 나오는 신제품 수요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이 기업의 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6.7억 달러로 13.51% 늘고 영업이익률 27.61%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웃돌았으나,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가 동종기업 중앙값 23.1배보다 높은 29.4배로 형성돼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의견 10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2건·보유 6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으로 보유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 다만 관건은 부품 원가 상승과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전 부문 외형 성장과 높은 마진이 유지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가민의 매출원은 다섯 개 사업에 고르게 나뉘어 있으며 모든 영역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 FY2026 1분기 피트니스 부문은 매출이 33% 늘며 전사 성장을 가장 강하게 이끌고, CES 혁신상 2건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항공 부문은 매출이 13% 증가했으며, 2026년 10월 기준 자동착륙 시스템 장착 항공기 2,500대 돌파와 미 육군을 포함한 킹에어 개조 1,000대 달성으로 군·민간 납품 기반을 넓혔다.
마린은 매출이 10% 늘고 GPSMAP 9000xsv 출시와 2026년 IBEX 다수 수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오토 OEM은 매출이 9% 증가하며 외형 확장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아웃도어는 매출이 5% 늘고 CES 혁신상 3건 획득과 인리치 미니 3 플러스, 3세대 마크 컬렉션, 엔듀로 4, 어프로치 S72 등 신제품 출시로 고급 제품군을 넓혔다.
기기 판매에 더해 서비스와 이연수익 기반의 매출 구조도 자리 잡고 있다. FY2026 1분기 Connect+ 전환율은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2026년 2월 18일 공시 기준 기간에 걸쳐 인식되는 금액은 FY2022 연간 2,205억 달러에서 FY2026 3,346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다만 한 해 동안의 신규 이연액은 FY2025 연간 3,308억 달러에서 FY2026 3,232억 달러로 줄었고, 기말 잔액도 이때 1,393억 달러에서 1,279억 달러로 감소했다. 관건은 다섯 개 사업의 신제품 출시와 높은 Connect+ 전환율이 이연수익 잔액의 반등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가민은 다섯 개 사업이 모두 성장하며 특정 제품군에 치우치지 않은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FY2026 1분기에는 피트니스 매출이 33%, 항공이 13%, 마린이 10% 증가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신제품 출시와 항공 시스템 보급 확대, 높은 Connect+ 전환율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이러한 성장세가 FY2026 연간 기준 감소한 이연수익 기말 잔액의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와 주요주주
지분이 개인 대주주와 여러 기관투자자에게 나뉘어 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Min Hwan Kao로 지분율은 9.677%다.
이어 2026년 6월 30일 기준 주요 주주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5.551%,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5.1723%, 개인 투자자 Jonathan C Burrell 4.8509%, 뱅가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4.1825%,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운용 3.6632% 순이다.
내부자 거래를 보면 최근 주요 임원들의 주식 증여와 장내 매도가 이어졌다. Jonathan C Burrell 이사는 2026년 8월 18일 225,200주를 무상 이전해 보유 주식이 8,192,296주가 됐고, Min Hwan Kao 회장은 2026년 8월 3일 3,090주를 증여한 뒤 18,150,220주를 보유했다. 반면 Clifton A Pemble 사장은 2026년 7월 29일 주당 300달러에 4,029주를 매도해 120,127주를 남겼다.
핵심 경영진 평가
Clifton Albert Pemble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이사는 내부 운영 요직을 거치며 회사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사업 부합도가 높다. 그는 2004년 8월 16일부터 2007년 10월 31일까지 이사를 지냈고, 이어 2013년 1월 1일까지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같은 날 현 직위에 취임해 13.8년째 재임 중이다. 그래서 GPS 내비게이션과 웨어러블, 항공·마린 기기를 아우르는 5개 사업부문 전반의 운영 구조와 맞닿아 있다.
비교 구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10.23% 성장했고, 같은 기간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20.78%에서 27.61%로 6.83%p 높아졌다. 아울러 주식 보유를 보면 직접 지분이 2012년 12월 21일 65,147주에서 2026년 7월 29일 120,127주로 54,980주 늘었고 간접 보유분은 255주여서 주주와의 이해관계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또한 2026년 2월 19일 TechRadar의 「Garmin Fenix 9 rumors begin to swirl — as CEO Cliff Pemble drops hints of big things to come」 기사는 스마트워치 신제품 방향을 다루며, 2026년 10월 8일 Garmin Rumors의 「다른 매체 Profiles Garmin CEO Cliff Pemble: From Sixth Employee to a Record $7.2 Billion Year」 기사는 그의 재임 중 연간 매출 성과를 다뤄 주력 웨어러블 부문 및 실적 성장과 일치한다.
Min Hwan Kao 회장은 장기 최고경영자 경력과 대규모 지분 보유를 통해 회사와의 전략적 연결고리가 강하다. 그는 2000년 8월 1일부터 2002년 8월 24일까지 공동대표를 지냈고, 이어 2004년 8월 16일까지 공동회장을 맡은 뒤 같은 날 현 직위에 취임했다. 또한 2002년 8월 24일부터 2013년 1월 1일까지 최고경영자를 겸임하며 회사의 사업 기반을 다졌다.
2019년 10월 22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003년 11월 17일 13,106,060주에서 1,644,429주로 11,461,631주 줄었다. 다만 간접 지분이 18,150,220주에 달해 여전히 최대주주로서 장기 기업가치와 이해관계를 같이한다. 아울러 2024년 12월 4일 국립대만대학교의 「Dr. Min Kao awards the inaugural Garmin Chair Professors and Scholars - spotlight - National Taiwan University」 기사는 학술 후원 활동을 다룬다.
Douglas G. Boessen 최고재무책임자는 2014년 7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10년 넘게 재무와 자금 총괄을 맡아 회사 살림 관리와의 연속성이 뚜렷하다. 또한 2026년 6월 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6,049주다. 재임 구간 중 신고된 37건의 거래에서 장내 매도 합계는 50,837주였고 순거래는 22,128주였다.
Patrick G. Desbois 최고운영책임자는 사내 임원 경력을 바탕으로 운영 전반을 분담하고 있다. 그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수석부사장을 지낸 뒤 사내 직책을 거쳐 2024년 7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공동 최고운영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직접 보유 주식은 2024년 6월 4일 58,412주에서 2026년 2월 26일 58,540주로 128주 늘어 보유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요약: 가민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Min Hwan Kao 회장과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 나뉘어 있다. Clifton Albert Pemble 사장은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13.8년간 재임하며 회사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또한 이 기간 중 직접 보유 주식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유지했다. 이처럼 Min Hwan Kao 회장과 Douglas G. Boessen 최고재무책임자, Patrick G. Desbois 최고운영책임자 역시 사내 장기 재임과 지분 보유를 바탕으로 경영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가민은 통신·네트워킹 산업 안에서 다섯 개 사업 부문을 통해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2년 2월 16일 사업설명 공시로 보면 이 회사는 글로벌 포지셔닝 시스템 내비게이션과 무선 기기 및 응용 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제공하며, 영역은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의 5개로 나뉜다.
아웃도어 손목형 제품, 웨어러블, 골프 장비, 반려동물 추적 및 훈련 장비와 피트니스 활동 추적 제품을 취급하고, 항공 부문은 항공기 제조사, 기존 기체 소유자 및 운항자, 군과 정부 고객을 상대로 수송기, 비즈니스·일반 비행, 헬리콥터, 무인기용 솔루션을 공급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65개며, 시가총액 순위로 보면 시스코 시스템즈가 4,234억 달러로 1위, 아리스타 네트워크스가 2,232억 달러로 2위, 모토로라 솔루션즈가 766억 달러로 3위, 루멘텀 홀딩스가 747억 달러로 4위다. 대상 기업은 549억 달러로 5위에 자리하고 그 뒤를 시에나 472억 달러와 유비쿼티 364억 달러가 잇는데,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위상을 판단하는 기준은 이 상장사 시가총액 서열 외에 별도 실적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구도
가민은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기존 제품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개선이 경쟁의 중심을 이루며, 5개 부문에 걸친 사업 다각화로 산업 경계는 넓게 퍼져 있다.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15.1%, 20.4%, 7.6%, -2.5%, 19.0%를 기록해 표준편차가 8.5%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주기를 보인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3%이며 설비투자 성격의 현금 유출은 매출의 3.7% 수준으로 설비 집약도가 낮다. 다만 저가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발판으로 삼아 핵심 기능만 담은 간편한 가치제안으로 기존 고객을 흡수하고 상위 시장으로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보조 틀인 포터의 다섯 가지 힘으로 보면 이 회사는 견고한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이 장벽은 중간 이상으로 높은데, 항공과 방산, 마린 등 전문 영역에서 요구되는 기술력과 유통 접근성이 신규 유입을 제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쟁우위기간이 늘어나고 높은 수익성이 뒷받침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25.89%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0%포인트 앞섰다.
기존 업체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다. 동종기업 내 회사들은 각기 다른 주력 시장을 가지고 있어 수익성 분산이 크며, 최근 스냅샷 기준으로 가민의 매출총이익률은 62.4%, 순이익률은 26.8%다.
한편 동종기업인 애플은 매출총이익률 50.1%와 순이익률 27.2%, 시스코 시스템즈는 각각 63.1%와 21.0%, 모토로라 솔루션즈는 50.5%와 17.8%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제품군을 통해 매출 성장률 13.5%와 영업이익 성장률 17.7%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대체재 위협과 구매자 및 공급자 협상력은 모두 중간 수준이다. 모바일 기기나 대체 기술이 존재하지만 항공, 마린, 전문 아웃도어 기기 사용자들의 전환비용이 대체 위협을 완충한다. 외부 공급사 및 고객 관계로 보면 고객사로는 베타 테크놀로지스가 있고, 공급사로는 포티스, 어펌 홀딩스, 에버지, 둥관 이온텍, 광저우 항신 에비에이션 테크놀로지가 확인된다. 일반 소비자부터 항공기 제조사, 군·정부까지 고객층이 나뉘어 있어 특정 구매자의 협상력이 일방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 다섯 가지 힘에 대한 판단은 직접적인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과 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수익성 구조와 반대로 나타날 때 바뀐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민은 높은 매출총이익률로 비용 효율과 차별화를 입증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사·고객 관계는 대외 거래 구조를 보여줄 뿐 내부 원가 구조를 직접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전사 매출총이익률 62.4%는 조달, 생산, 유통, 마케팅, 서비스와 기술 개발 등 본원적 영역과 지원 기능이 결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남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계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 시계열이 악화되는지가 향후 수익성 유지의 관건이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5914이나, 하드웨어 기기 판매가 결합된 사업 체계여서 순수 무형자산 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동종기업 비교와 전체 산업 매력도
가민은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ROE는 낮고 주가수익비율은 높게 형성돼 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9%로 비교 대상 20개 중앙값 25.7%보다 낮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4배로 동종기업 중심치 23.1배보다 높다. 이 중앙값 산출에서는 ROE 148.8%·PER 39.5배인 애플, ROE 1,503.5%·PER 68.4배인 보잉, ROE 22.4%·PER 74.3배인 시에나가 사분위범위 1.5배 밖의 극단값으로 제외됐다. 이 밖에 선행 PER은 26.0배이며 EV/EBITDA, 즉 회사 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2배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할 때 보통 이상이나, 거시 경제지표를 반영한 향후 방향은 악화 흐름이 뚜렷하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통신·네트워킹 단위의 거시 추이를 보면, 2026년 10월 20일 산출된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7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을 밑돌아 내림세가 크고 구간별 표준화 평균도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1.123,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1.186으로 모두 부진하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PPI 반도체·전자부품이 전년 대비 23.1% 상승해 -3.0의 강한 악화 신호를 냈고, 이는 1~2개월 시차를 두고 부품 원가 부담으로 이어진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구리 가격 역시 14,408을 기록해 -0.59의 단기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장기 성장성 측면에서도 2026년 8월 1일 발표된 공공 인프라 투자가 전년 대비 2.4% 증가에 그쳐 -1.19의 부정적 신호를 기록했다.
요약: 가민은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의 5개 부문을 운영하며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고, 높은 진입장벽과 62.4%의 매출총이익률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7.61%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크게 웃돌고 있다.
한편 동종기업 20개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는 21.9%로 25.7%보다 낮고 PER은 29.4배로 동종기업 중심치 23.1배보다 높다. 현재의 산업 내 경쟁 지위는 견고하지만, 통신·네트워킹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27점으로 반도체·전자부품 물가와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 관건은 마진 방어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5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플 ROE 148.8%·PER 39.5배, 보잉 ROE 1,503.5%·PER 68.4배, 시에나 ROE 22.4%·PER 74.3배. 동종 중앙값은 ROE 25.7%·PER 23.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가민)은 ROE 21.9%·PER 29.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시스코 시스템즈·아리스타 네트워크스·모토로라 솔루션즈·루멘텀 홀딩스·시에나).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21.9%
25.7%
-3.8%p
PER
29.4배
23.1배
+6.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가민(대상)
GRMN
549억 달러
21.9
29.4
26
17.2
62.4
26.8
13.5
애플 (극단값)
AAPL
5.01조 달러
148.8
39.5
35.5
32.3
50.1
27.2
14.2
시스코 시스템즈
CSCO
4,234억 달러
27.3
32.3
20.6
23.3
63.1
21
11.8
아리스타 네트워크스
ANET
2,232억 달러
31.5
55.8
35.2
40
62.9
40
32.6
퀄컴
QCOM
1,807억 달러
33.8
19.8
16.8
13.9
53.1
20.1
1.9
보잉 (극단값)
BA
1,503억 달러
1,503.5
68.4
18
27
9.8
-1.8
24.8
소니그룹
6758
1,495억 달러
-2.7
-109.2
17.4
7.1
36.7
12.1
1
록히드마틴
LMT
1,274억 달러
89.2
20.4
17.1
13.2
13.1
9.2
7.2
중지 이노라이트
300308
1,102억 달러
65.3
36.3
12.4
52.6
46.2
35.7
134.2
제너럴 다이내믹스
GD
931억 달러
17.8
21
20.1
15.4
15.5
8.2
9.1
모토로라 솔루션즈
MSI
766억 달러
92
36.5
24.4
20.8
50.5
17.8
10.3
루멘텀 홀딩스
LITE
747억 달러
-240
-8.9
31.6
-
39.7
-711.6
83.2
노스롭 그루먼
NOC
739억 달러
27
16.5
17.3
11.5
19.5
10.1
5.9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통신·네트워킹 · 경제지표 여건 27/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12, 장기는 성장성 -1.19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PPI 반도체·전자부품 항목
−
전년비 23.1%
2026-09-01
-3.00
성장성·장기
공공 인프라 투자
+
전년비 2.4%
2026-08-01
-1.19
수익성·단기
구리 가격
−
14,408
2026-10-16
-0.59
수익성·단기
고용비용지수(임금·복리후생)
−
0.90%
2026-07-31
+0.2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가민은 지난 10년간 높은 수익성과 무차입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뚜렷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10개년 수익성·현금흐름 시계열과 해자의 증거
최근 10년간 수익성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15.11%에서 FY2025 연간 19.78%로 높아졌고, 이 기간 FY2019에 21.27%를 기록하는 등 줄곧 15% 이상을 유지했다.
또한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55.64%에서 FY2025 58.74%로 상승하며 55%에서 59% 사이를 지켰다. 아울러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20.78%에서 25.89%로 개선되며 10년 내내 20%를 웃돌았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10년 연속 0%로, 재무 레버리지에 기대지 않고 순수 영업 수익성만으로 두 자릿수 후반의 ROE를 달성한 셈이다. 또한 영업현금흐름은 2016년 12월 31일 기준 7.1억 달러에서 2025년 12월 27일 기준 16.3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역시 같은 기간 6.1억 달러에서 13.6억 달러로 확대됐다.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 초과이익 격차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넘어선다는 뜻이다.
이 구간의 매출액은 76.7억 달러, 영업이익은 21.2억 달러로, 2026년 6월 27일 기준 총자본 90.3억 달러와 총차입금 0달러에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26.7억 달러를 뺀 투하자본에 2026년 10월 20일 기준 자본비용 8.9152%를 적용한 결과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초과이익 구조는 일관된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25.89%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포인트 웃돌며, 10개년 최저치인 FY2016 영업이익률 20.78%조차 이 기준을 크게 넘어선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다각화된 특수 목적 기기 포트폴리오가 진입장벽을 높이고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회사는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 등 5개 부문에서 GPS 내비게이션과 무선 기기 및 응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항공 부문은 기체 제조사, 운항자, 군·정부 고객을 상대로 수송기, 비즈니스 제트기, 헬리콥터, 무인기용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러한 전문 영역의 기술과 고객 기반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고 기존 기업 간 경쟁에서 가격 결정력을 방어하는 요인이다.
그 결과 동종 업계 대비 수익성 우위가 뚜렷하다. 2026년 10월 19일 미국 동종업계 비교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2.41%로 업종 중앙값 44.11%를 크게 웃돈다. 순이익률은 26.8%로 업종 중앙값 1.8%와 격차가 크고, ROE 역시 21.89%로 업종 중앙값 5.4%를 크게 앞선다. 수익성 스타일 점수는 100점 만점에 98.4점, 재무안정성 점수는 89점이다.
가치사슬·무형자산 재투자와 지속 조건
지원활동인 연구개발 투자가 제품 차별화를 이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5.54%로 미국 업종 중앙값 13.91%보다 높다.
반면 유형자산 설비 부담은 낮아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율은 약 14.3%,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약 3.7% 수준이다. 이처럼 재투입 부담이 가벼운 덕에 영업이익이 잉여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효율이 높다. 한편 회사는 물리적 GPS 기기와 무선 하드웨어를 결합해 판매하므로 순수 지식·무형 기업 심층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거시 산업 환경의 둔화는 향후 수익성 방어력을 시험하는 요인이다. 소속 산업 단위로 산출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7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고,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은 -1.123,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추세는 -1.186이다.
이는 종목 고유 수치가 아닌 소속 업종 단위의 추세다. 따라서 이 경쟁우위와 초과이익 격차가 유지되는지는 업황 악화 속에서도 58%대의 매출총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격차가 지켜지는지로 확인된다. 반대로 직접 산업 통계나 고객·공급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마진 훼손이 나타나면 해자의 강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요약: 가민은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차입금비율 0%를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 20% 이상과 ROE 15% 이상을 기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아 초과이익을 내고 있으며, 5개 부문의 전문 기기 포트폴리오와 매출 대비 15.54%의 연구개발 투자가 업종 중앙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이 악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초과이익 격차가 유지되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확대
가민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6.7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67.6억 달러 대비 13.51%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2억 달러로 20.44% 늘어났다. 또한 매출총이익은 46.1억 달러며, 순이익은 18.8억 달러다. 이에 따라 순이익률은 24.47%를 기록했다.
연간 추세로 봐도 외형과 이익의 확장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FY2021 49.8억 달러에서 FY2025 72.5억 달러로 꾸준히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억 달러에서 18.8억 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순이익 역시 10.8억 달러에서 16.6억 달러로 확대됐다.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 주당순이익은 실제 $2.81로 컨센서스 $2.24를 25.18% 상회했고,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6.46%며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 동인과 제품·지역 믹스
전 사업 부문과 지역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나며 외형 확대를 이끌고 있다. 2026년 3월 28일 종료된 13주 동안 매출은 17.5억 달러로 14% 증가했고, 순이익은 4.1억 달러로 22% 늘었다.
부문별로는 피트니스가 42% 증가한 5.5억 달러로 성장을 주도했으며 항공은 18% 늘어난 2.6억 달러, 마린은 11% 커진 3.5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가 15% 불어난 6.6억 달러, 미주가 10% 늘어난 8.2억 달러, 아시아태평양이 25% 확대된 2.8억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 성과 지표에서도 고른 성장과 신제품 출시가 확인된다.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서 부문별 매출 성장률은 피트니스 33%, 항공 13%, 마린 10%, 오토 OEM 9%, 아웃도어 5%며, 같은 분기 GPSMAP 9000xsv 1건, D2 Air X15 및 D2 Mach 2 2건, InReach Mini 3 Plus 1건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울러 Connect+ 전환율은 높음 수준을 보였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매출 증가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며 수익성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7.61%로 직전 4개 분기 26.02%보다 높아졌는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또한 이 영업이익률 27.61%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뜻한다.
보조 지표인 연간 기준으로도 초과이익 창출 구조가 일관되게 확인된다. FY2025 영업이익률 25.89%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포인트 상회한다. 또한 10개년 추이를 보면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55.64%에서 FY2025 58.74%로 개선됐고, 같은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5.5%에서 15.54%로 15%에서 17%대 수준을 유지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FY2016 20.78%에서 FY2025 25.89%로 높아졌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안정적인 영업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을 자체 충당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9.8억 달러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6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연간 추이를 봐도 FY2023 11.8억 달러, FY2024 12.4억 달러, FY2025 13.6억 달러로 해마다 늘어났다.
외형 확장에 따라 설비투자와 영업 자금 투입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14.8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16.7억 달러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자산은 18.9억 달러에서 19.7억 달러로, 매출채권은 9.7억 달러에서 11.8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처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으로 FY2025 연간 4.3억 달러, 2026년 2분기 2.3억 달러의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그러나 높은 현금 창출력으로 이를 흡수하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5 연간 19.78%를 기록했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무차입 경영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이 매우 높다. 2026년 6월 27일 기준 총자산은 114억 달러, 총부채는 23.9억 달러, 자기자본은 90.3억 달러다. 또한 총차입금은 0 달러며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6.7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장기 재무지표에서도 보수적인 재무 구조와 꾸준한 주주환원이 확인된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10년 연속 0%고, 유동비율은 FY2023 연간 3.41배에서 FY2025 3.63배로, 당좌비율은 같은 기간 2.13배에서 2.33배로 높아졌다.
또한 배당성향은 FY2023 연간 43.33%, FY2024 40.55%, FY2025 39.9%로 4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관건은 향후 매출 성장 속도가 유지되면서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이 현금흐름 안에서 안정적으로 통제되는지 여부다.
요약: 가민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6.7억 달러와 영업이익 21.2억 달러를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피트니스와 항공 등 전 부문의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27.61%에 달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16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과 26.7억 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며 10년 연속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관건은 전 부문 성장세 지속 여부와 외형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의 안정적 관리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27~2026-06-27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5.8
0.04
25.75
62,247.5%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22.01
16.27
505.73
3,107.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5.32
0.67
14.65
2,190.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7.16
1.03
6.13
592.9%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3.85
6.5
27.35
420.7%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6.81
1.32
5.49
41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4.86
19.59
75.28
384.4%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12
1.86
4.26
228.9%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6.85
2.32
4.53
195.1%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227.95
95.42
132.53
138.9%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1.59
4.92
6.68
135.7%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53.91
25.97
27.94
107.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
11.36
-11.36
-100%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9.73
11.15
8.58
7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3.03
1.77
1.26
71.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60.08
37.64
22.44
59.6%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08
1.32
0.76
58%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58.21
38.18
20.02
52.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2.61
14.84
7.77
52.3%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0.61
7.53
3.08
40.9%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0.69
8.11
2.58
31.9%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
0.77
-0.07
-8.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9.37
30.84
-1.47
-4.8%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4.47
-11.36
35.83
비율 불가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7.61
-11.89
39.5
비율 불가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9.78
-8.53
28.31
비율 불가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7.26
-12.6
29.86
비율 불가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1.17
-7.77
28.94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41.64
0
41.64
비율 불가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0.42
-5.99
16.41
비율 불가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8.65
-5.28
23.93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0.63
-0.4
-0.23
비율 불가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3.51
-0.75
14.27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7월 29일 기준으로 주당순이익은 실제 $2.81를 기록해 컨센서스 $2.24 대비 25.18%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고,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6.46%다. 그 결과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마감일 기준 서프라이즈는 2025년 6월 30일 14.54%, 9월 30일 1.43%, 12월 31일 16.45%, 2026년 3월 31일 14.33%다. 다만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는 각 기말 기준 2025년 12월 31일 1.0%와 2026년 6월 30일 0.9%에만 상승했고, 2025년 6월 30일 -1.2%, 9월 30일 -2.1%, 2026년 3월 31일 -0.8%에는 하락해 실적 호조가 단기 주가 상승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관건은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는지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0월 28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2026년 9월 26일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6명이 추정한 이 기간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2.40이다. 이어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기간의 발표일은 2027년 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2026년 10월 20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추천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으로 평균 추천 점수는 2.7이며 컨센서스는 보유고, 2026년 10월 14일 기준 10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93이다.
향후 연간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이 기대된다. 애널리스트 10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컨센서스 중앙값은 $10.05로 현재값 $8.56 대비 기대 성장률은 17.41%며, 범위는 최저 $10에서 최고 $10.38 사이다. 또한 같은 기준 선행 매출 예상치 중앙값은 80.6억 달러로 현재값 72.5억 달러 대비 11.23% 성장이 예상되며 전망 범위는 80.5억 달러에서 82.1억 달러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2026년 7월 29일 Morgan Stanley가 목표주가를 $249에서 $289로 $40 올렸고, 7월 31일에는 Longbow Research가 $300에서 $330으로 $30 높였다. 이어 8월 7일 Tigress Financial Partners는 $320에서 $370으로 $50 높였으며, 8월 20일 EQUISIGHTS는 $222.11에서 $232.4로 $10.29 올렸다. 관건은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목표주가 상향을 뒷받침할 수익성이 확인되는지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심리
최근 보도자료는 항공과 웨어러블 부문의 제품 채택 확대와 신제품 출시에 집중되어 있다. 항공 부문에서는 2026년 10월 14일 「More than 2,500 aircraft are now equipped with 가민's revolutionary Autoland system」 발표와 10월 13일 「가민 marks 1,000th King Air retrofit with G1000 integrated flight deck delivered to the U.S. Army」 자료를 통해 핵심 시스템의 누적 공급 성과가 확인됐다.
스마트워치 및 아웃도어 부문에서는 10월 13일 「Meet the third-generation MARQ collection from 가민: premium tool watches designed for life's most ambitious pursuits」와 10월 6일 「Enduro 4 smartwatch redefines ultraperformance with extreme battery life and advanced training features」, 「Meet Approach S72: 가민's ultimate golf smartwatch」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과 특화 신제품 출시를 알렸으며, 이외에 10월 12일 마린 산업 수상 소식과 10월 14일 마라톤 시리즈 개최지 선정 등 일상적인 홍보성 소식이 있었다.
전반적인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된 상태다. 시장 심리 지표로 보면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6일, 10월 9일, 10월 12일에 46을 기록하며 중립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10월 14일 26으로 떨어지며 공포 구간에 진입했고, 10월 17일에는 17까지 하락해 극단적 위축 단계로 내려앉았다. 이어 현재는 25로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요약: 가민은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EPS 서프라이즈 25.18%, 매출 서프라이즈 6.46%를 기록하는 등 5개 분기 연속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고, 애널리스트 의견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으로 컨센서스는 보유이며 10월 14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93이다. 다만 항공 시스템의 누적 장착 확대와 고급 스마트워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으나 시장 전체의 공포·탐욕 지수는 10월 20일 기준 25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관건은 2026년 10월 28일 예정된 발표에서 선행 주당순이익 기대 성장률 17.41%를 뒷받침할 성과가 이어지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25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0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88.3
중앙값
293
최고
370
최저
220
표준편차
51.86
추정 기관 수
10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가민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방향이 엇갈리는 조정을 겪고 있다.
가격 위치와 상대 수익률
주가는 52주 범위의 상단부에 자리 잡고 있으나 최근 1년 수익률은 시장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284.79로 52주 저가 $186.67와 고가 $314.28 사이에서 76.9% 위치에 해당하며, 같은 기간 상승률은 15.42%로 벤치마크 수익률 15.54%와 비교해 상대 강도가 -0.12%p를 기록했다. 즉 절대 주가는 지난 1년간 상승했지만 시장 대비 초과 수익 폭은 미미하다.
이동평균과 추세 강도
장기 추세는 위를 향하고 있으나 중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주가가 내려오며 이동평균 배열이 혼조세를 보인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기 지표인 5일 이동평균 $278.58과 20일 이동평균 $282.35, 장기 수치인 120일 이동평균 $262.57은 모두 현재 종가보다 아래에 있다. 반면 중기 지표인 60일 이동평균은 $286.08로 현재가보다 높다. 아울러 2026년 10월 8일에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탄력이 둔화됐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중장기 추세 지표는 견조하다. 주가가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고 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중이며, 50일과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놓여 장기 정배열 구조를 유지한다.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36을 기록해 상승 추세가 남아 있음을 가리킨다. 다만 주가의 50일 이동평균 상회 조건은 충족하지 못해 중기 저항이 확인된다.
거래량과 수급 흐름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수급 동력은 다소 약해졌다. 다만 최근 몇 달간 평소를 크게 웃도는 대량 거래가 세 차례 관찰됐는데, 2026년 7월 17일 거래량은 약 196만 주로 20일 평균인 약 93만 주의 두 배를 넘겼다. 이어 7월 29일에는 약 366만 주가 손바뀜되며 20일 평균치 약 83만 주의 네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가장 최근인 9월 18일에도 약 242만 주를 기록해 직전 20일 수준인 약 82만 주를 세 배 가까이 웃돌았다.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며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는지다. 반대로 수급 규모가 줄어든 상태에서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인 $282.35 아래로 밀리면 단기 조정 폭이 깊어질 조건이 된다.
요약: 가민의 주가는 $284.79로 52주 가격 범위의 76.9% 위치에 있으며, 12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아 장기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반면 50일 및 60일 선을 밑돌고 최근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흐름은 혼조세다. 또한 1년 상대 강도는 -0.12%p로 벤치마크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고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다. 향후 이 방향이 반전되면서 중기 이동평균선 저항을 돌파하는지가 추세 재개의 확인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78.58
이동평균(20일)
$282.35
이동평균(60일)
$286.08
이동평균(120일)
$262.57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08)
52주 고가
$314.28
52주 저가
$186.67
52주 고저 내 위치
76.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15.42%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54%
상대 강도(1년)
-0.1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생산과 소비가 확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 재반등과 고용 둔화가 맞물린 국면이다. 이로 인해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 경계감과 고금리 장기화 부담이 공존하고 있다.
실물 경기 및 소비
미국의 실물 생산과 소비 활동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2026년 4월 관측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 확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2.2%로 직전 2.1%보다 높아졌고, 2026년 10월 16일 나온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해 이전 0.0%에서 반등했으며 설비가동률도 직전 76.3%에서 76.9%로 올랐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10월 5일 공개된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9로 모두 기준선 50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가리킨다.
소비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체감 경기는 위축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8% 늘었고,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도 0.9% 증가했다. 다만 증가 폭은 직전 1.2%와 1.4%보다 둔화됐다. 반면 2026년 10월 9일 나온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6.3으로 직전 47.8에서 낮아졌고, 9월 29일 공개된 9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이전 89.4에서 81.9로 내려앉았다. 따라서 피트니스·아웃도어·마린 등 재량 소비재 비중이 있는 가민의 전방 수요에서 실물 지출과 소비 심리 간 괴리가 나타난다.
물가 및 고용
인플레이션은 공급 및 대외 부문을 중심으로 오름세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 2026년 10월 14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올라 직전 3.4%보다 오름 폭이 커졌고,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는 이전 2.4%에서 2.6%로 높아졌다.
10월 15일 발표된 9월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3% 상승해 직전 5.4%를 웃돌았으며, 10월 16일 나온 9월 수입물가 상승률도 이전 6.95%에서 8.1%로 가팔라졌다. 이처럼 10월 1일 공개된 9월 ISM 제조업 지불가격 지수 역시 앞선 71.1에서 77.9로 뛰어올라 제조 원가 부담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반면 노동시장은 채용 속도가 뚜렷하게 느려졌다.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크게 줄었고, 민간 고용도 이전 127.0에서 46.0으로 감소했다. 또한 같은 날 발표된 9월 실업률은 4.2%로 직전 4.1%보다 소폭 올랐으며,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0%로 앞선 3.1%에서 둔화됐다.
통화정책 및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단기 동결 이후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기조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 구간이며,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 전망으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는 현 수준 유지 확률이 80.5%로 가장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에는 4.00%~4.25%로의 인상 가능성이 72.1%에 달하며, 2027년 1월 26일~27일 회의에서는 4.25%~4.50% 구간 확률이 43.2%로 가장 높다. 즉 고용 둔화가 단기 동결을 뒷받침하지만 높은 물가가 연말 추가 긴축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예고한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 제시된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로 유지된 뒤 2028년에 3.9%, 장기에 3.2%로 완만하게 내려간다. 이처럼 2027년 전망에서는 참석자 18명 중 14명이 4.00%~4.50% 구간을 예상해 근원 물가를 낮추기 위한 긴축 기조가 길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채권시장 및 시장 위험 신호
국채 수익률곡선은 우상향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장단기 금리 모두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76%, 10년물은 5.09%로 각각 과거 분포의 75.7백분위와 75.5백분위에 해당하는 높은 구간이다.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3%포인트로 양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10월 7일 0.52%포인트에서 좁혀졌고, 2025년 10월 20일 당시 2년물 3.46%, 10년물 3.98%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시중 금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졌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뜻하는 신호 강도는 55.7로 중립 구간에 있으며, 종합 조기경보 강도 역시 50.2로 과열이나 급락 한쪽으로 쏠리지 않은 상태다. 스타일 요인별 성과에서는 최근 3개월 기준 장기매출채권 증가율 팩터가 7.6%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는 -3.1%를 기록해 성장 영역 내부에서도 성과가 엇갈렸다. 관건은 높은 수입·생산자 물가와 고금리 장기화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이 유지되는지다.
요약: 미국 거시경제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소비자심리와 비농업 고용이 둔화되는 혼조세다. 소비자와 생산자, 수입 부문의 물가가 동반 반등하면서 선물시장은 2026년 10월 기준금리 동결 후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72.1%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5.09%까지 올라 시중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다. 관건은 원가 상승 압력과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가민의 전방 소비재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64.88
284.79004
-42.1%
잔여이익모형(RIM)
72.21
284.79004
-74.6%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0.95%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2.4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20.2%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2%
유보율
60.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6.818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30.1%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6.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1.2%
FY1 영업이익률
27.4%
현금세율
15.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58.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0.1%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7.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0.1%
10년
16.2%
15년
12.0%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가민의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웃돌며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29.3배로 최근 1년 평균 27.4배를 웃돌고 S&P 500의 29.8배와 비슷하며, 선행 PER은 26.0배로 최근 1년치 25.5배와 S&P 500 선행 수치 19.1배보다 높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또한 6.1배로 최근 1년 평균 5.3배를 웃돈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수치는 17.1배로 최근 1년 평균 18.1배보다 낮다. 경쟁사 20개 비교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9%로 중앙값 25.7%보다 낮지만, PER은 29.4배로 중앙값 23.1배를 웃돌며, 이 중 소니그룹과 루멘텀 홀딩스는 적자로 배수 비교가 불가하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모형 기준 $164.88, 잔여이익모형 기준 $72.21이다. 전자는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초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벌어들인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12.4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10.95%, 자기자본비용 8.92%,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해 산출했다.
반면 후자는 기초 주당순자산 46.8182달러에 예상 ROE 20.2%, 유보율 60.1%, 자기자본비용 8.92%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반영했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10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93이며, 범위는 $220에서 $370 사이다. 또한 시장 추정치는 선행 매출이 72.5억 달러에서 80.6억 달러로 11.23%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8.56달러에서 10.05달러로 17.41%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시장은 컨센서스보다 더 길거나 빠른 성장을 요구한다. 선행 매출 성장률 11.2%, 영업이익률 27.4%, 현금세율 15.0%,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58.9%, 자기자본비용 8.9%를 고정하고 기간을 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되는 데 15년 상한 밖인 약 16.6년이 걸린다. 따라서 지금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높은 마진이 16년 넘게 이어져야 현재 가격이 정당화되며, 1년치 선행 매출 성장률 추정치인 11.23%가 15년 이상 꺾이지 않고 지속되어야 하는 수준이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27.4%와 나머지 동인을 그대로 두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30.1%, 10년은 16.2%, 15년은 12.0%다. 즉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16.2%씩 매출이 늘어야 현재 주가가 설명된다는 뜻이며, 이 조건은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13.5%나 시장 예상 성장률 10.95%보다 높은 수준이다.
내재된 장기 기대와 달리 회사의 현재 수익성 자체는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6.7억 달러, 영업이익은 21.2억 달러다. 이에 따른 실제 영업이익률 27.6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25.89%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포인트 웃돈다. 다만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 50보다 낮은 27점이며, 단기 수익성 흐름이 -1.123, 장기 성장성 흐름이 -1.186으로 악화 방향 기울기가 크다. 따라서 관건은 불리한 산업 여건 속에서도 선행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인 11.23%를 넘어 10년 요구치인 16.2%에 다가서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27%대를 유지하는지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0% 아래로 둔화하거나 영업이익률이 꺾이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긴 호흡의 성장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9.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9.3
27.4
PER (현재)
S&P 500 PER
29.3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1
5.3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7.2
6.6
PEG
PEG (최근 1년 평균)
3.6
6
PEG
S&P 500 PEG
3.6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1
18.1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6
25.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6
19.1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2.2
23.3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6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3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5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9.1
20.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가민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6.7억 달러와 영업이익률 27.61%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10년 연속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 0%와 16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은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경제적 해자를 뒷받침한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현재 시가총액은 선행 영업이익률 27.4%와 재투자율 58.9%를 고정할 때 15년 안에 닿지 않고 약 16.6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16.2%의 매출 성장이 필요한 수준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은 11.23%다. 결국 관건은 거시경제와 산업 원가 여건이 나빠지는 흐름 속에서 높은 시장 기대에 걸맞은 외형 성장과 마진 방어가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 부문 신제품 흥행과 항공 시스템 장착 확대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피트니스와 항공 부문 수요 호조로 매출 성장률이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13.5%에서 16% 사이를 유지하고,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27.6%에서 29%로 높아진다. 다만 신제품 판매 둔화나 부품 원가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이 60% 아래로 내려가면 이 시나리오는 반증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외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는 경로로, 이 추정치에서 선행 매출 성장률은 11.2% 수준을 기록하고 연구개발 투자와 부품 물가 부담이 상쇄되며 영업이익률은 25.9%에서 27.6% 범위를 유지한다. 그러나 주요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한 자릿수로 꺾이거나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 부담이 급증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감소하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고금리 장기화와 부품 원가 상승이 겹치며 소비재 수요 둔화와 수익성 하락이 나타나는 경로다. 소비 심리 위축으로 매출 성장률이 과거 정체기 이후 반등 폭보다 낮은 5%에서 8%로 둔화되고, 반도체와 구리 등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20%대 초반으로 낮아진다. 역으로 분기 실적에서 전 부문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27%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계속 확인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27점이며 반도체·전자부품 물가와 구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는 위험
국채 10년물 수익률 5.09%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속에서 소비 심리 둔화가 피트니스·아웃도어 등 전방 소비재 수요를 위축시킬 위험
주가가 10년 동안 연 16.2%의 매출 성장을 요구하는 높은 기대를 담고 있어 성장세 둔화 시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질 위험
외형 확대 과정에서 영업 발생액 역수가 -3.86으로 낮아 운전자본 부담이 현금 창출력을 약화시킬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관건은 2026년 10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17.41%를 뒷받침하는 성장이 이어지는지와 주가가 중기 이동평균선 저항을 거래량 동반으로 돌파하는지다.
중기: 중기 관건은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악화와 부품 원가 상승 압력 속에서도 62.4% 수준의 매출총이익률과 27%대 영업이익률을 방어하고 이연수익 기말 잔액이 회복되는지다.
장기: 장기 관건은 무차입 재무구조와 매출 대비 15.54%의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5개 사업 부문의 경쟁 우위를 유지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지속하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46% · 2단계 48% · 3단계 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9.5% · 산업 내 38분위
2.4
재무 건전성
15%
4단계 30% · 5단계 7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5.1 · 산업 내 89분위
9.3
경제적 해자
15%
4단계 19% · 5단계 79%
투하자본이익률 19.8% · 산업 내 70분위
9.5
거시환경
15%
1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27/100
1.0
업계 경쟁력
10%
3단계 22% · 4단계 76%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6.3% · 산업 내 89분위
7.3
기술적 신호
10%
4단계 61% · 5단계 38%
주가/365일 이동평균 1.19x · 산업 내 93분위
8.6
센티먼트
10%
5단계 99%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15.0% · 산업 내 100분위
10.0
경영진
5%
2단계 41% · 3단계 46% · 4단계 8%
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3.86 · 산업 내 0분위
4.7
종합점수
100%
6.2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가민은 다섯 개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10년 연속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이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크게 웃돈다.
다만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4배로 동종기업 중심치 23.1배보다 높고, 반도체와 구리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관건은 원가 상승과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전방 수요와 높은 이익률을 지켜내고, 줄어든 이연수익 기말 잔액을 회복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2.4/10
재무 건전성
9.3/10
경제적 해자
9.5/10
거시환경
1.0/10
업계 경쟁력
7.3/10
기술적 신호
8.6/10
센티먼트
10.0/10
경영진
4.7/10
종합
6.2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84.79004
52주 $186.67 ~ $314.28
52주 고저 내 위치
76.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5.4%
S&P 500 대비 -0.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0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2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가민은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췄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인 GPS 내비게이션과 무선 기기, 관련 응용 프로그램을 판매해 수익을 내며, 사업은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 등 5개 부문으로 나뉜다.
피트니스: 건강 관리와 운동 기록을 측정하는 다양한 무선 기기를 제공하는 사업부며, 이 제품들은 개인의 일상적인 운동량과 신체 활동을 추적하는 데 쓰인다.
아웃도어: 야외 활동용 손목형 기기와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제품, 골프 장비, 반려동물 추적 및 훈련 장치를 취급하는 부문이다. 야외 스포츠를 즐기거나 반려동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복종 훈련을 시키는 용도로 사용된다.
항공: 비행기 운항을 돕는 항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부다. 주요 고객은 항공기 제조사와 기존 기체 소유자 및 운항자, 군 및 정부 기관이며, 이 솔루션은 수송기와 비즈니스기, 일반기, 헬리콥터, 무인기 등 다양한 비행체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마린: 회사의 5대 핵심 사업 부문 중 하나로 해상 항법 및 계측 관련 시스템을 다룬다. 선박이나 보트 운항 시 위치를 파악하고 항해를 돕는 데 활용된다.
오토: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제품군과 이동형 GPS 시장을 겨냥한 기기 및 응용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부문이며, 차량 운전 중 경로 안내와 위치 확인 용도로 쓰인다.
매출 구성을 보면 2026년 3월 28일 종료된 13주 동안 전체 매출은 17.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확인되는 부문별 매출은 피트니스 5.5억 달러, 마린 3.5억 달러, 항공 2.6억 달러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2-02-16).
투자 논지
가민은 무차입 재무구조와 고수익 제품군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 등 5개 부문에서 나오는 신제품 수요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이 기업의 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6.7억 달러로 13.51% 늘고 영업이익률 27.61%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웃돌았으나,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가 동종기업 중앙값 23.1배보다 높은 29.4배로 형성돼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의견 10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2건·보유 6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으로 보유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 다만 관건은 부품 원가 상승과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전 부문 외형 성장과 높은 마진이 유지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가민의 매출원은 다섯 개 사업에 고르게 나뉘어 있으며 모든 영역이 동반 성장하고 있다. FY2026 1분기 피트니스 부문은 매출이 33% 늘며 전사 성장을 가장 강하게 이끌고, CES 혁신상 2건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항공 부문은 매출이 13% 증가했으며, 2026년 10월 기준 자동착륙 시스템 장착 항공기 2,500대 돌파와 미 육군을 포함한 킹에어 개조 1,000대 달성으로 군·민간 납품 기반을 넓혔다.
마린은 매출이 10% 늘고 GPSMAP 9000xsv 출시와 2026년 IBEX 다수 수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오토 OEM은 매출이 9% 증가하며 외형 확장을 뒷받침했다. 아울러 아웃도어는 매출이 5% 늘고 CES 혁신상 3건 획득과 인리치 미니 3 플러스, 3세대 마크 컬렉션, 엔듀로 4, 어프로치 S72 등 신제품 출시로 고급 제품군을 넓혔다.
기기 판매에 더해 서비스와 이연수익 기반의 매출 구조도 자리 잡고 있다. FY2026 1분기 Connect+ 전환율은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2026년 2월 18일 공시 기준 기간에 걸쳐 인식되는 금액은 FY2022 연간 2,205억 달러에서 FY2026 3,346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다만 한 해 동안의 신규 이연액은 FY2025 연간 3,308억 달러에서 FY2026 3,232억 달러로 줄었고, 기말 잔액도 이때 1,393억 달러에서 1,279억 달러로 감소했다. 관건은 다섯 개 사업의 신제품 출시와 높은 Connect+ 전환율이 이연수익 잔액의 반등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가민은 다섯 개 사업이 모두 성장하며 특정 제품군에 치우치지 않은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FY2026 1분기에는 피트니스 매출이 33%, 항공이 13%, 마린이 10% 증가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또한 신제품 출시와 항공 시스템 보급 확대, 높은 Connect+ 전환율이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이러한 성장세가 FY2026 연간 기준 감소한 이연수익 기말 잔액의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와 주요주주
지분이 개인 대주주와 여러 기관투자자에게 나뉘어 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Min Hwan Kao로 지분율은 9.677%다.
이어 2026년 6월 30일 기준 주요 주주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5.551%,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5.1723%, 개인 투자자 Jonathan C Burrell 4.8509%, 뱅가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4.1825%,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운용 3.6632% 순이다.
내부자 거래를 보면 최근 주요 임원들의 주식 증여와 장내 매도가 이어졌다. Jonathan C Burrell 이사는 2026년 8월 18일 225,200주를 무상 이전해 보유 주식이 8,192,296주가 됐고, Min Hwan Kao 회장은 2026년 8월 3일 3,090주를 증여한 뒤 18,150,220주를 보유했다. 반면 Clifton A Pemble 사장은 2026년 7월 29일 주당 300달러에 4,029주를 매도해 120,127주를 남겼다.
핵심 경영진 평가
Clifton Albert Pemble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이사는 내부 운영 요직을 거치며 회사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 사업 부합도가 높다. 그는 2004년 8월 16일부터 2007년 10월 31일까지 이사를 지냈고, 이어 2013년 1월 1일까지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같은 날 현 직위에 취임해 13.8년째 재임 중이다. 그래서 GPS 내비게이션과 웨어러블, 항공·마린 기기를 아우르는 5개 사업부문 전반의 운영 구조와 맞닿아 있다.
비교 구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10.23% 성장했고, 같은 기간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20.78%에서 27.61%로 6.83%p 높아졌다. 아울러 주식 보유를 보면 직접 지분이 2012년 12월 21일 65,147주에서 2026년 7월 29일 120,127주로 54,980주 늘었고 간접 보유분은 255주여서 주주와의 이해관계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또한 2026년 2월 19일 TechRadar의 「Garmin Fenix 9 rumors begin to swirl — as CEO Cliff Pemble drops hints of big things to come」 기사는 스마트워치 신제품 방향을 다루며, 2026년 10월 8일 Garmin Rumors의 「다른 매체 Profiles Garmin CEO Cliff Pemble: From Sixth Employee to a Record $7.2 Billion Year」 기사는 그의 재임 중 연간 매출 성과를 다뤄 주력 웨어러블 부문 및 실적 성장과 일치한다.
Min Hwan Kao 회장은 장기 최고경영자 경력과 대규모 지분 보유를 통해 회사와의 전략적 연결고리가 강하다. 그는 2000년 8월 1일부터 2002년 8월 24일까지 공동대표를 지냈고, 이어 2004년 8월 16일까지 공동회장을 맡은 뒤 같은 날 현 직위에 취임했다. 또한 2002년 8월 24일부터 2013년 1월 1일까지 최고경영자를 겸임하며 회사의 사업 기반을 다졌다.
2019년 10월 22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003년 11월 17일 13,106,060주에서 1,644,429주로 11,461,631주 줄었다. 다만 간접 지분이 18,150,220주에 달해 여전히 최대주주로서 장기 기업가치와 이해관계를 같이한다. 아울러 2024년 12월 4일 국립대만대학교의 「Dr. Min Kao awards the inaugural Garmin Chair Professors and Scholars - spotlight - National Taiwan University」 기사는 학술 후원 활동을 다룬다.
Douglas G. Boessen 최고재무책임자는 2014년 7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10년 넘게 재무와 자금 총괄을 맡아 회사 살림 관리와의 연속성이 뚜렷하다. 또한 2026년 6월 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6,049주다. 재임 구간 중 신고된 37건의 거래에서 장내 매도 합계는 50,837주였고 순거래는 22,128주였다.
Patrick G. Desbois 최고운영책임자는 사내 임원 경력을 바탕으로 운영 전반을 분담하고 있다. 그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수석부사장을 지낸 뒤 사내 직책을 거쳐 2024년 7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공동 최고운영책임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직접 보유 주식은 2024년 6월 4일 58,412주에서 2026년 2월 26일 58,540주로 128주 늘어 보유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요약: 가민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Min Hwan Kao 회장과 주요 기관투자자들에게 나뉘어 있다. Clifton Albert Pemble 사장은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13.8년간 재임하며 회사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또한 이 기간 중 직접 보유 주식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유지했다. 이처럼 Min Hwan Kao 회장과 Douglas G. Boessen 최고재무책임자, Patrick G. Desbois 최고운영책임자 역시 사내 장기 재임과 지분 보유를 바탕으로 경영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가민은 통신·네트워킹 산업 안에서 다섯 개 사업 부문을 통해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2년 2월 16일 사업설명 공시로 보면 이 회사는 글로벌 포지셔닝 시스템 내비게이션과 무선 기기 및 응용 프로그램을 전 세계에 제공하며, 영역은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의 5개로 나뉜다.
아웃도어 손목형 제품, 웨어러블, 골프 장비, 반려동물 추적 및 훈련 장비와 피트니스 활동 추적 제품을 취급하고, 항공 부문은 항공기 제조사, 기존 기체 소유자 및 운항자, 군과 정부 고객을 상대로 수송기, 비즈니스·일반 비행, 헬리콥터, 무인기용 솔루션을 공급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65개며, 시가총액 순위로 보면 시스코 시스템즈가 4,234억 달러로 1위, 아리스타 네트워크스가 2,232억 달러로 2위, 모토로라 솔루션즈가 766억 달러로 3위, 루멘텀 홀딩스가 747억 달러로 4위다. 대상 기업은 549억 달러로 5위에 자리하고 그 뒤를 시에나 472억 달러와 유비쿼티 364억 달러가 잇는데,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위상을 판단하는 기준은 이 상장사 시가총액 서열 외에 별도 실적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구도
가민은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기존 제품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개선이 경쟁의 중심을 이루며, 5개 부문에 걸친 사업 다각화로 산업 경계는 넓게 퍼져 있다.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15.1%, 20.4%, 7.6%, -2.5%, 19.0%를 기록해 표준편차가 8.5%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주기를 보인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3%이며 설비투자 성격의 현금 유출은 매출의 3.7% 수준으로 설비 집약도가 낮다. 다만 저가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발판으로 삼아 핵심 기능만 담은 간편한 가치제안으로 기존 고객을 흡수하고 상위 시장으로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보조 틀인 포터의 다섯 가지 힘으로 보면 이 회사는 견고한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이 장벽은 중간 이상으로 높은데, 항공과 방산, 마린 등 전문 영역에서 요구되는 기술력과 유통 접근성이 신규 유입을 제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쟁우위기간이 늘어나고 높은 수익성이 뒷받침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25.89%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0%포인트 앞섰다.
기존 업체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다. 동종기업 내 회사들은 각기 다른 주력 시장을 가지고 있어 수익성 분산이 크며, 최근 스냅샷 기준으로 가민의 매출총이익률은 62.4%, 순이익률은 26.8%다.
한편 동종기업인 애플은 매출총이익률 50.1%와 순이익률 27.2%, 시스코 시스템즈는 각각 63.1%와 21.0%, 모토로라 솔루션즈는 50.5%와 17.8%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차별화된 제품군을 통해 매출 성장률 13.5%와 영업이익 성장률 17.7%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대체재 위협과 구매자 및 공급자 협상력은 모두 중간 수준이다. 모바일 기기나 대체 기술이 존재하지만 항공, 마린, 전문 아웃도어 기기 사용자들의 전환비용이 대체 위협을 완충한다. 외부 공급사 및 고객 관계로 보면 고객사로는 베타 테크놀로지스가 있고, 공급사로는 포티스, 어펌 홀딩스, 에버지, 둥관 이온텍, 광저우 항신 에비에이션 테크놀로지가 확인된다. 일반 소비자부터 항공기 제조사, 군·정부까지 고객층이 나뉘어 있어 특정 구매자의 협상력이 일방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 다섯 가지 힘에 대한 판단은 직접적인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과 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수익성 구조와 반대로 나타날 때 바뀐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민은 높은 매출총이익률로 비용 효율과 차별화를 입증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사·고객 관계는 대외 거래 구조를 보여줄 뿐 내부 원가 구조를 직접 드러내지 않는다.
다만 전사 매출총이익률 62.4%는 조달, 생산, 유통, 마케팅, 서비스와 기술 개발 등 본원적 영역과 지원 기능이 결합해 높은 부가가치를 남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계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 시계열이 악화되는지가 향후 수익성 유지의 관건이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5914이나, 하드웨어 기기 판매가 결합된 사업 체계여서 순수 무형자산 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동종기업 비교와 전체 산업 매력도
가민은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ROE는 낮고 주가수익비율은 높게 형성돼 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9%로 비교 대상 20개 중앙값 25.7%보다 낮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4배로 동종기업 중심치 23.1배보다 높다. 이 중앙값 산출에서는 ROE 148.8%·PER 39.5배인 애플, ROE 1,503.5%·PER 68.4배인 보잉, ROE 22.4%·PER 74.3배인 시에나가 사분위범위 1.5배 밖의 극단값으로 제외됐다. 이 밖에 선행 PER은 26.0배이며 EV/EBITDA, 즉 회사 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2배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할 때 보통 이상이나, 거시 경제지표를 반영한 향후 방향은 악화 흐름이 뚜렷하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통신·네트워킹 단위의 거시 추이를 보면, 2026년 10월 20일 산출된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7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을 밑돌아 내림세가 크고 구간별 표준화 평균도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1.123,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1.186으로 모두 부진하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PPI 반도체·전자부품이 전년 대비 23.1% 상승해 -3.0의 강한 악화 신호를 냈고, 이는 1~2개월 시차를 두고 부품 원가 부담으로 이어진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구리 가격 역시 14,408을 기록해 -0.59의 단기 수익성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장기 성장성 측면에서도 2026년 8월 1일 발표된 공공 인프라 투자가 전년 대비 2.4% 증가에 그쳐 -1.19의 부정적 신호를 기록했다.
요약: 가민은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의 5개 부문을 운영하며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고, 높은 진입장벽과 62.4%의 매출총이익률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7.61%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크게 웃돌고 있다.
한편 동종기업 20개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는 21.9%로 25.7%보다 낮고 PER은 29.4배로 동종기업 중심치 23.1배보다 높다. 현재의 산업 내 경쟁 지위는 견고하지만, 통신·네트워킹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27점으로 반도체·전자부품 물가와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어 관건은 마진 방어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5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플 ROE 148.8%·PER 39.5배, 보잉 ROE 1,503.5%·PER 68.4배, 시에나 ROE 22.4%·PER 74.3배. 동종 중앙값은 ROE 25.7%·PER 23.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가민)은 ROE 21.9%·PER 29.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시스코 시스템즈·아리스타 네트워크스·모토로라 솔루션즈·루멘텀 홀딩스·시에나).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21.9%
25.7%
-3.8%p
PER
29.4배
23.1배
+6.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가민(대상)
GRMN
549억 달러
21.9
29.4
26
17.2
62.4
26.8
13.5
애플 (극단값)
AAPL
5.01조 달러
148.8
39.5
35.5
32.3
50.1
27.2
14.2
시스코 시스템즈
CSCO
4,234억 달러
27.3
32.3
20.6
23.3
63.1
21
11.8
아리스타 네트워크스
ANET
2,232억 달러
31.5
55.8
35.2
40
62.9
40
32.6
퀄컴
QCOM
1,807억 달러
33.8
19.8
16.8
13.9
53.1
20.1
1.9
보잉 (극단값)
BA
1,503억 달러
1,503.5
68.4
18
27
9.8
-1.8
24.8
소니그룹
6758
1,495억 달러
-2.7
-109.2
17.4
7.1
36.7
12.1
1
록히드마틴
LMT
1,274억 달러
89.2
20.4
17.1
13.2
13.1
9.2
7.2
중지 이노라이트
300308
1,102억 달러
65.3
36.3
12.4
52.6
46.2
35.7
134.2
제너럴 다이내믹스
GD
931억 달러
17.8
21
20.1
15.4
15.5
8.2
9.1
모토로라 솔루션즈
MSI
766억 달러
92
36.5
24.4
20.8
50.5
17.8
10.3
루멘텀 홀딩스
LITE
747억 달러
-240
-8.9
31.6
-
39.7
-711.6
83.2
노스롭 그루먼
NOC
739억 달러
27
16.5
17.3
11.5
19.5
10.1
5.9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통신·네트워킹 · 경제지표 여건 27/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12, 장기는 성장성 -1.19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PPI 반도체·전자부품 항목
−
전년비 23.1%
2026-09-01
-3.00
성장성·장기
공공 인프라 투자
+
전년비 2.4%
2026-08-01
-1.19
수익성·단기
구리 가격
−
14,408
2026-10-16
-0.59
수익성·단기
고용비용지수(임금·복리후생)
−
0.90%
2026-07-31
+0.2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가민은 지난 10년간 높은 수익성과 무차입 재무구조를 유지하며 뚜렷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10개년 수익성·현금흐름 시계열과 해자의 증거
최근 10년간 수익성 지표는 꾸준히 개선되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15.11%에서 FY2025 연간 19.78%로 높아졌고, 이 기간 FY2019에 21.27%를 기록하는 등 줄곧 15% 이상을 유지했다.
또한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55.64%에서 FY2025 58.74%로 상승하며 55%에서 59% 사이를 지켰다. 아울러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20.78%에서 25.89%로 개선되며 10년 내내 20%를 웃돌았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10년 연속 0%로, 재무 레버리지에 기대지 않고 순수 영업 수익성만으로 두 자릿수 후반의 ROE를 달성한 셈이다. 또한 영업현금흐름은 2016년 12월 31일 기준 7.1억 달러에서 2025년 12월 27일 기준 16.3억 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역시 같은 기간 6.1억 달러에서 13.6억 달러로 확대됐다.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 초과이익 격차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넘어선다는 뜻이다.
이 구간의 매출액은 76.7억 달러, 영업이익은 21.2억 달러로, 2026년 6월 27일 기준 총자본 90.3억 달러와 총차입금 0달러에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26.7억 달러를 뺀 투하자본에 2026년 10월 20일 기준 자본비용 8.9152%를 적용한 결과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초과이익 구조는 일관된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25.89%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포인트 웃돌며, 10개년 최저치인 FY2016 영업이익률 20.78%조차 이 기준을 크게 넘어선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다각화된 특수 목적 기기 포트폴리오가 진입장벽을 높이고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회사는 피트니스, 아웃도어, 항공, 마린, 오토 등 5개 부문에서 GPS 내비게이션과 무선 기기 및 응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항공 부문은 기체 제조사, 운항자, 군·정부 고객을 상대로 수송기, 비즈니스 제트기, 헬리콥터, 무인기용 솔루션을 공급한다. 이러한 전문 영역의 기술과 고객 기반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고 기존 기업 간 경쟁에서 가격 결정력을 방어하는 요인이다.
그 결과 동종 업계 대비 수익성 우위가 뚜렷하다. 2026년 10월 19일 미국 동종업계 비교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2.41%로 업종 중앙값 44.11%를 크게 웃돈다. 순이익률은 26.8%로 업종 중앙값 1.8%와 격차가 크고, ROE 역시 21.89%로 업종 중앙값 5.4%를 크게 앞선다. 수익성 스타일 점수는 100점 만점에 98.4점, 재무안정성 점수는 89점이다.
가치사슬·무형자산 재투자와 지속 조건
지원활동인 연구개발 투자가 제품 차별화를 이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5.54%로 미국 업종 중앙값 13.91%보다 높다.
반면 유형자산 설비 부담은 낮아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율은 약 14.3%,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약 3.7% 수준이다. 이처럼 재투입 부담이 가벼운 덕에 영업이익이 잉여현금흐름으로 전환되는 효율이 높다. 한편 회사는 물리적 GPS 기기와 무선 하드웨어를 결합해 판매하므로 순수 지식·무형 기업 심층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거시 산업 환경의 둔화는 향후 수익성 방어력을 시험하는 요인이다. 소속 산업 단위로 산출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7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고,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은 -1.123,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추세는 -1.186이다.
이는 종목 고유 수치가 아닌 소속 업종 단위의 추세다. 따라서 이 경쟁우위와 초과이익 격차가 유지되는지는 업황 악화 속에서도 58%대의 매출총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격차가 지켜지는지로 확인된다. 반대로 직접 산업 통계나 고객·공급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마진 훼손이 나타나면 해자의 강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요약: 가민은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차입금비율 0%를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 20% 이상과 ROE 15% 이상을 기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7.6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아 초과이익을 내고 있으며, 5개 부문의 전문 기기 포트폴리오와 매출 대비 15.54%의 연구개발 투자가 업종 중앙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이 악화하는 흐름 속에서도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초과이익 격차가 유지되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확대
가민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6.7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67.6억 달러 대비 13.51%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2억 달러로 20.44% 늘어났다. 또한 매출총이익은 46.1억 달러며, 순이익은 18.8억 달러다. 이에 따라 순이익률은 24.47%를 기록했다.
연간 추세로 봐도 외형과 이익의 확장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FY2021 49.8억 달러에서 FY2025 72.5억 달러로 꾸준히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억 달러에서 18.8억 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순이익 역시 10.8억 달러에서 16.6억 달러로 확대됐다.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 주당순이익은 실제 $2.81로 컨센서스 $2.24를 25.18% 상회했고,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6.46%며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 동인과 제품·지역 믹스
전 사업 부문과 지역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나며 외형 확대를 이끌고 있다. 2026년 3월 28일 종료된 13주 동안 매출은 17.5억 달러로 14% 증가했고, 순이익은 4.1억 달러로 22% 늘었다.
부문별로는 피트니스가 42% 증가한 5.5억 달러로 성장을 주도했으며 항공은 18% 늘어난 2.6억 달러, 마린은 11% 커진 3.5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유럽·중동·아프리카가 15% 불어난 6.6억 달러, 미주가 10% 늘어난 8.2억 달러, 아시아태평양이 25% 확대된 2.8억 달러로 집계됐다.
세부 성과 지표에서도 고른 성장과 신제품 출시가 확인된다.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서 부문별 매출 성장률은 피트니스 33%, 항공 13%, 마린 10%, 오토 OEM 9%, 아웃도어 5%며, 같은 분기 GPSMAP 9000xsv 1건, D2 Air X15 및 D2 Mach 2 2건, InReach Mini 3 Plus 1건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울러 Connect+ 전환율은 높음 수준을 보였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매출 증가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며 수익성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7.61%로 직전 4개 분기 26.02%보다 높아졌는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또한 이 영업이익률 27.61%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음을 뜻한다.
보조 지표인 연간 기준으로도 초과이익 창출 구조가 일관되게 확인된다. FY2025 영업이익률 25.89%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포인트 상회한다. 또한 10개년 추이를 보면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55.64%에서 FY2025 58.74%로 개선됐고, 같은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5.5%에서 15.54%로 15%에서 17%대 수준을 유지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FY2016 20.78%에서 FY2025 25.89%로 높아졌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안정적인 영업현금 창출을 바탕으로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을 자체 충당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9.8억 달러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6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연간 추이를 봐도 FY2023 11.8억 달러, FY2024 12.4억 달러, FY2025 13.6억 달러로 해마다 늘어났다.
외형 확장에 따라 설비투자와 영업 자금 투입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14.8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16.7억 달러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자산은 18.9억 달러에서 19.7억 달러로, 매출채권은 9.7억 달러에서 11.8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처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으로 FY2025 연간 4.3억 달러, 2026년 2분기 2.3억 달러의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그러나 높은 현금 창출력으로 이를 흡수하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5 연간 19.78%를 기록했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무차입 경영과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재무 안정성이 매우 높다. 2026년 6월 27일 기준 총자산은 114억 달러, 총부채는 23.9억 달러, 자기자본은 90.3억 달러다. 또한 총차입금은 0 달러며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6.7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장기 재무지표에서도 보수적인 재무 구조와 꾸준한 주주환원이 확인된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10년 연속 0%고, 유동비율은 FY2023 연간 3.41배에서 FY2025 3.63배로, 당좌비율은 같은 기간 2.13배에서 2.33배로 높아졌다.
또한 배당성향은 FY2023 연간 43.33%, FY2024 40.55%, FY2025 39.9%로 4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관건은 향후 매출 성장 속도가 유지되면서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이 현금흐름 안에서 안정적으로 통제되는지 여부다.
요약: 가민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6.7억 달러와 영업이익 21.2억 달러를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피트니스와 항공 등 전 부문의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27.61%에 달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크게 웃돌았다. 또한 16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과 26.7억 달러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며 10년 연속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관건은 전 부문 성장세 지속 여부와 외형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의 안정적 관리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27~2026-06-27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5.8
0.04
25.75
62,247.5%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22.01
16.27
505.73
3,107.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5.32
0.67
14.65
2,190.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7.16
1.03
6.13
592.9%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3.85
6.5
27.35
420.7%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6.81
1.32
5.49
41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4.86
19.59
75.28
384.4%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12
1.86
4.26
228.9%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6.85
2.32
4.53
195.1%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227.95
95.42
132.53
138.9%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1.59
4.92
6.68
135.7%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53.91
25.97
27.94
107.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
11.36
-11.36
-100%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9.73
11.15
8.58
77%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3.03
1.77
1.26
71.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60.08
37.64
22.44
59.6%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2.08
1.32
0.76
58%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58.21
38.18
20.02
52.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2.61
14.84
7.77
52.3%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0.61
7.53
3.08
40.9%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0.69
8.11
2.58
31.9%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
0.77
-0.07
-8.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9.37
30.84
-1.47
-4.8%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24.47
-11.36
35.83
비율 불가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7.61
-11.89
39.5
비율 불가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9.78
-8.53
28.31
비율 불가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7.26
-12.6
29.86
비율 불가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1.17
-7.77
28.94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41.64
0
41.64
비율 불가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0.42
-5.99
16.41
비율 불가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8.65
-5.28
23.93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0.63
-0.4
-0.23
비율 불가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3.51
-0.75
14.27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7월 29일 기준으로 주당순이익은 실제 $2.81를 기록해 컨센서스 $2.24 대비 25.18%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고,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6.46%다. 그 결과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마감일 기준 서프라이즈는 2025년 6월 30일 14.54%, 9월 30일 1.43%, 12월 31일 16.45%, 2026년 3월 31일 14.33%다. 다만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는 각 기말 기준 2025년 12월 31일 1.0%와 2026년 6월 30일 0.9%에만 상승했고, 2025년 6월 30일 -1.2%, 9월 30일 -2.1%, 2026년 3월 31일 -0.8%에는 하락해 실적 호조가 단기 주가 상승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관건은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는지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0월 28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2026년 9월 26일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6명이 추정한 이 기간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2.40이다. 이어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기간의 발표일은 2027년 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2026년 10월 20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추천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으로 평균 추천 점수는 2.7이며 컨센서스는 보유고, 2026년 10월 14일 기준 10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93이다.
향후 연간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이 기대된다. 애널리스트 10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컨센서스 중앙값은 $10.05로 현재값 $8.56 대비 기대 성장률은 17.41%며, 범위는 최저 $10에서 최고 $10.38 사이다. 또한 같은 기준 선행 매출 예상치 중앙값은 80.6억 달러로 현재값 72.5억 달러 대비 11.23% 성장이 예상되며 전망 범위는 80.5억 달러에서 82.1억 달러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했다. 2026년 7월 29일 Morgan Stanley가 목표주가를 $249에서 $289로 $40 올렸고, 7월 31일에는 Longbow Research가 $300에서 $330으로 $30 높였다. 이어 8월 7일 Tigress Financial Partners는 $320에서 $370으로 $50 높였으며, 8월 20일 EQUISIGHTS는 $222.11에서 $232.4로 $10.29 올렸다. 관건은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목표주가 상향을 뒷받침할 수익성이 확인되는지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심리
최근 보도자료는 항공과 웨어러블 부문의 제품 채택 확대와 신제품 출시에 집중되어 있다. 항공 부문에서는 2026년 10월 14일 「More than 2,500 aircraft are now equipped with 가민's revolutionary Autoland system」 발표와 10월 13일 「가민 marks 1,000th King Air retrofit with G1000 integrated flight deck delivered to the U.S. Army」 자료를 통해 핵심 시스템의 누적 공급 성과가 확인됐다.
스마트워치 및 아웃도어 부문에서는 10월 13일 「Meet the third-generation MARQ collection from 가민: premium tool watches designed for life's most ambitious pursuits」와 10월 6일 「Enduro 4 smartwatch redefines ultraperformance with extreme battery life and advanced training features」, 「Meet Approach S72: 가민's ultimate golf smartwatch」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과 특화 신제품 출시를 알렸으며, 이외에 10월 12일 마린 산업 수상 소식과 10월 14일 마라톤 시리즈 개최지 선정 등 일상적인 홍보성 소식이 있었다.
전반적인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된 상태다. 시장 심리 지표로 보면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6일, 10월 9일, 10월 12일에 46을 기록하며 중립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10월 14일 26으로 떨어지며 공포 구간에 진입했고, 10월 17일에는 17까지 하락해 극단적 위축 단계로 내려앉았다. 이어 현재는 25로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요약: 가민은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EPS 서프라이즈 25.18%, 매출 서프라이즈 6.46%를 기록하는 등 5개 분기 연속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고, 애널리스트 의견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으로 컨센서스는 보유이며 10월 14일 기준 목표주가 중앙값은 $293이다. 다만 항공 시스템의 누적 장착 확대와 고급 스마트워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으나 시장 전체의 공포·탐욕 지수는 10월 20일 기준 25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관건은 2026년 10월 28일 예정된 발표에서 선행 주당순이익 기대 성장률 17.41%를 뒷받침할 성과가 이어지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25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0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288.3
중앙값
293
최고
370
최저
220
표준편차
51.86
추정 기관 수
10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가민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방향이 엇갈리는 조정을 겪고 있다.
가격 위치와 상대 수익률
주가는 52주 범위의 상단부에 자리 잡고 있으나 최근 1년 수익률은 시장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284.79로 52주 저가 $186.67와 고가 $314.28 사이에서 76.9% 위치에 해당하며, 같은 기간 상승률은 15.42%로 벤치마크 수익률 15.54%와 비교해 상대 강도가 -0.12%p를 기록했다. 즉 절대 주가는 지난 1년간 상승했지만 시장 대비 초과 수익 폭은 미미하다.
이동평균과 추세 강도
장기 추세는 위를 향하고 있으나 중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주가가 내려오며 이동평균 배열이 혼조세를 보인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기 지표인 5일 이동평균 $278.58과 20일 이동평균 $282.35, 장기 수치인 120일 이동평균 $262.57은 모두 현재 종가보다 아래에 있다. 반면 중기 지표인 60일 이동평균은 $286.08로 현재가보다 높다. 아울러 2026년 10월 8일에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탄력이 둔화됐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중장기 추세 지표는 견조하다. 주가가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고 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중이며, 50일과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놓여 장기 정배열 구조를 유지한다.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36을 기록해 상승 추세가 남아 있음을 가리킨다. 다만 주가의 50일 이동평균 상회 조건은 충족하지 못해 중기 저항이 확인된다.
거래량과 수급 흐름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수급 동력은 다소 약해졌다. 다만 최근 몇 달간 평소를 크게 웃도는 대량 거래가 세 차례 관찰됐는데, 2026년 7월 17일 거래량은 약 196만 주로 20일 평균인 약 93만 주의 두 배를 넘겼다. 이어 7월 29일에는 약 366만 주가 손바뀜되며 20일 평균치 약 83만 주의 네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가장 최근인 9월 18일에도 약 242만 주를 기록해 직전 20일 수준인 약 82만 주를 세 배 가까이 웃돌았다.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며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는지다. 반대로 수급 규모가 줄어든 상태에서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인 $282.35 아래로 밀리면 단기 조정 폭이 깊어질 조건이 된다.
요약: 가민의 주가는 $284.79로 52주 가격 범위의 76.9% 위치에 있으며, 12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아 장기 상승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반면 50일 및 60일 선을 밑돌고 최근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흐름은 혼조세다. 또한 1년 상대 강도는 -0.12%p로 벤치마크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고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다. 향후 이 방향이 반전되면서 중기 이동평균선 저항을 돌파하는지가 추세 재개의 확인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78.58
이동평균(20일)
$282.35
이동평균(60일)
$286.08
이동평균(120일)
$262.57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08)
52주 고가
$314.28
52주 저가
$186.67
52주 고저 내 위치
76.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15.42%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54%
상대 강도(1년)
-0.1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생산과 소비가 확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물가 재반등과 고용 둔화가 맞물린 국면이다. 이로 인해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 경계감과 고금리 장기화 부담이 공존하고 있다.
실물 경기 및 소비
미국의 실물 생산과 소비 활동은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2026년 4월 관측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 확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2.2%로 직전 2.1%보다 높아졌고, 2026년 10월 16일 나온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7% 증가해 이전 0.0%에서 반등했으며 설비가동률도 직전 76.3%에서 76.9%로 올랐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10월 5일 공개된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9로 모두 기준선 50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가리킨다.
소비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체감 경기는 위축되고 있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8% 늘었고,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도 0.9% 증가했다. 다만 증가 폭은 직전 1.2%와 1.4%보다 둔화됐다. 반면 2026년 10월 9일 나온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6.3으로 직전 47.8에서 낮아졌고, 9월 29일 공개된 9월 소비자신뢰지수도 이전 89.4에서 81.9로 내려앉았다. 따라서 피트니스·아웃도어·마린 등 재량 소비재 비중이 있는 가민의 전방 수요에서 실물 지출과 소비 심리 간 괴리가 나타난다.
물가 및 고용
인플레이션은 공급 및 대외 부문을 중심으로 오름세 압력이 다시 커지고 있다. 2026년 10월 14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올라 직전 3.4%보다 오름 폭이 커졌고,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는 이전 2.4%에서 2.6%로 높아졌다.
10월 15일 발표된 9월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3% 상승해 직전 5.4%를 웃돌았으며, 10월 16일 나온 9월 수입물가 상승률도 이전 6.95%에서 8.1%로 가팔라졌다. 이처럼 10월 1일 공개된 9월 ISM 제조업 지불가격 지수 역시 앞선 71.1에서 77.9로 뛰어올라 제조 원가 부담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반면 노동시장은 채용 속도가 뚜렷하게 느려졌다.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크게 줄었고, 민간 고용도 이전 127.0에서 46.0으로 감소했다. 또한 같은 날 발표된 9월 실업률은 4.2%로 직전 4.1%보다 소폭 올랐으며,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0%로 앞선 3.1%에서 둔화됐다.
통화정책 및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단기 동결 이후 연말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매파적 기조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 구간이며,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 전망으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는 현 수준 유지 확률이 80.5%로 가장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에는 4.00%~4.25%로의 인상 가능성이 72.1%에 달하며, 2027년 1월 26일~27일 회의에서는 4.25%~4.50% 구간 확률이 43.2%로 가장 높다. 즉 고용 둔화가 단기 동결을 뒷받침하지만 높은 물가가 연말 추가 긴축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예고한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 제시된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로 유지된 뒤 2028년에 3.9%, 장기에 3.2%로 완만하게 내려간다. 이처럼 2027년 전망에서는 참석자 18명 중 14명이 4.00%~4.50% 구간을 예상해 근원 물가를 낮추기 위한 긴축 기조가 길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채권시장 및 시장 위험 신호
국채 수익률곡선은 우상향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장단기 금리 모두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76%, 10년물은 5.09%로 각각 과거 분포의 75.7백분위와 75.5백분위에 해당하는 높은 구간이다.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3%포인트로 양수를 기록하고 있으나 10월 7일 0.52%포인트에서 좁혀졌고, 2025년 10월 20일 당시 2년물 3.46%, 10년물 3.98%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시중 금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졌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뜻하는 신호 강도는 55.7로 중립 구간에 있으며, 종합 조기경보 강도 역시 50.2로 과열이나 급락 한쪽으로 쏠리지 않은 상태다. 스타일 요인별 성과에서는 최근 3개월 기준 장기매출채권 증가율 팩터가 7.6%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는 -3.1%를 기록해 성장 영역 내부에서도 성과가 엇갈렸다. 관건은 높은 수입·생산자 물가와 고금리 장기화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이 유지되는지다.
요약: 미국 거시경제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소비자심리와 비농업 고용이 둔화되는 혼조세다. 소비자와 생산자, 수입 부문의 물가가 동반 반등하면서 선물시장은 2026년 10월 기준금리 동결 후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72.1%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5.09%까지 올라 시중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구간에 머물러 있다. 관건은 원가 상승 압력과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가민의 전방 소비재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64.88
284.79004
-42.1%
잔여이익모형(RIM)
72.21
284.79004
-74.6%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0.95%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2.4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20.2%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2%
유보율
60.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46.818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30.1%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6.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1.2%
FY1 영업이익률
27.4%
현금세율
15.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58.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0.1%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7.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0.1%
10년
16.2%
15년
12.0%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가민의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웃돌며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29.3배로 최근 1년 평균 27.4배를 웃돌고 S&P 500의 29.8배와 비슷하며, 선행 PER은 26.0배로 최근 1년치 25.5배와 S&P 500 선행 수치 19.1배보다 높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또한 6.1배로 최근 1년 평균 5.3배를 웃돈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수치는 17.1배로 최근 1년 평균 18.1배보다 낮다. 경쟁사 20개 비교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9%로 중앙값 25.7%보다 낮지만, PER은 29.4배로 중앙값 23.1배를 웃돌며, 이 중 소니그룹과 루멘텀 홀딩스는 적자로 배수 비교가 불가하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모형 기준 $164.88, 잔여이익모형 기준 $72.21이다. 전자는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초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벌어들인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12.4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10.95%, 자기자본비용 8.92%,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해 산출했다.
반면 후자는 기초 주당순자산 46.8182달러에 예상 ROE 20.2%, 유보율 60.1%, 자기자본비용 8.92%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반영했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10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93이며, 범위는 $220에서 $370 사이다. 또한 시장 추정치는 선행 매출이 72.5억 달러에서 80.6억 달러로 11.23%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8.56달러에서 10.05달러로 17.41%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시장은 컨센서스보다 더 길거나 빠른 성장을 요구한다. 선행 매출 성장률 11.2%, 영업이익률 27.4%, 현금세율 15.0%,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58.9%, 자기자본비용 8.9%를 고정하고 기간을 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되는 데 15년 상한 밖인 약 16.6년이 걸린다. 따라서 지금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높은 마진이 16년 넘게 이어져야 현재 가격이 정당화되며, 1년치 선행 매출 성장률 추정치인 11.23%가 15년 이상 꺾이지 않고 지속되어야 하는 수준이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27.4%와 나머지 동인을 그대로 두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30.1%, 10년은 16.2%, 15년은 12.0%다. 즉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16.2%씩 매출이 늘어야 현재 주가가 설명된다는 뜻이며, 이 조건은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13.5%나 시장 예상 성장률 10.95%보다 높은 수준이다.
내재된 장기 기대와 달리 회사의 현재 수익성 자체는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76.7억 달러, 영업이익은 21.2억 달러다. 이에 따른 실제 영업이익률 27.6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25.89%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29%를 16.6%포인트 웃돈다. 다만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 50보다 낮은 27점이며, 단기 수익성 흐름이 -1.123, 장기 성장성 흐름이 -1.186으로 악화 방향 기울기가 크다. 따라서 관건은 불리한 산업 여건 속에서도 선행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인 11.23%를 넘어 10년 요구치인 16.2%에 다가서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27%대를 유지하는지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0% 아래로 둔화하거나 영업이익률이 꺾이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긴 호흡의 성장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9.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9.3
27.4
PER (현재)
S&P 500 PER
29.3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1
5.3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7.2
6.6
PEG
PEG (최근 1년 평균)
3.6
6
PEG
S&P 500 PEG
3.6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1
18.1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6
25.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6
19.1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2.2
23.3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6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3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5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9.1
20.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2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가민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76.7억 달러와 영업이익률 27.61%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94%를 18.67%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10년 연속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 0%와 16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은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경제적 해자를 뒷받침한다. 다만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현재 시가총액은 선행 영업이익률 27.4%와 재투자율 58.9%를 고정할 때 15년 안에 닿지 않고 약 16.6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16.2%의 매출 성장이 필요한 수준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은 11.23%다. 결국 관건은 거시경제와 산업 원가 여건이 나빠지는 흐름 속에서 높은 시장 기대에 걸맞은 외형 성장과 마진 방어가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 부문 신제품 흥행과 항공 시스템 장착 확대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피트니스와 항공 부문 수요 호조로 매출 성장률이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13.5%에서 16% 사이를 유지하고,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27.6%에서 29%로 높아진다. 다만 신제품 판매 둔화나 부품 원가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이 60% 아래로 내려가면 이 시나리오는 반증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외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는 경로로, 이 추정치에서 선행 매출 성장률은 11.2% 수준을 기록하고 연구개발 투자와 부품 물가 부담이 상쇄되며 영업이익률은 25.9%에서 27.6% 범위를 유지한다. 그러나 주요 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한 자릿수로 꺾이거나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 부담이 급증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감소하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고금리 장기화와 부품 원가 상승이 겹치며 소비재 수요 둔화와 수익성 하락이 나타나는 경로다. 소비 심리 위축으로 매출 성장률이 과거 정체기 이후 반등 폭보다 낮은 5%에서 8%로 둔화되고, 반도체와 구리 등 원가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20%대 초반으로 낮아진다. 역으로 분기 실적에서 전 부문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27% 이상의 영업이익률이 계속 확인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27점이며 반도체·전자부품 물가와 구리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는 위험
국채 10년물 수익률 5.09%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속에서 소비 심리 둔화가 피트니스·아웃도어 등 전방 소비재 수요를 위축시킬 위험
주가가 10년 동안 연 16.2%의 매출 성장을 요구하는 높은 기대를 담고 있어 성장세 둔화 시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질 위험
외형 확대 과정에서 영업 발생액 역수가 -3.86으로 낮아 운전자본 부담이 현금 창출력을 약화시킬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관건은 2026년 10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17.41%를 뒷받침하는 성장이 이어지는지와 주가가 중기 이동평균선 저항을 거래량 동반으로 돌파하는지다.
중기: 중기 관건은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악화와 부품 원가 상승 압력 속에서도 62.4% 수준의 매출총이익률과 27%대 영업이익률을 방어하고 이연수익 기말 잔액이 회복되는지다.
장기: 장기 관건은 무차입 재무구조와 매출 대비 15.54%의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5개 사업 부문의 경쟁 우위를 유지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지속하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46% · 2단계 48% · 3단계 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9.5% · 산업 내 38분위
2.4
재무 건전성
15%
4단계 30% · 5단계 7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5.1 · 산업 내 89분위
9.3
경제적 해자
15%
4단계 19% · 5단계 79%
투하자본이익률 19.8% · 산업 내 70분위
9.5
거시환경
15%
1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27/100
1.0
업계 경쟁력
10%
3단계 22% · 4단계 76%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6.3% · 산업 내 89분위
7.3
기술적 신호
10%
4단계 61% · 5단계 38%
주가/365일 이동평균 1.19x · 산업 내 93분위
8.6
센티먼트
10%
5단계 99%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15.0% · 산업 내 100분위
10.0
경영진
5%
2단계 41% · 3단계 46% · 4단계 8%
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3.86 · 산업 내 0분위
4.7
종합점수
100%
6.28/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