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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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비자·기업 대상 온라인 여행 서비스

AI 생성 삽화
익스피디아 그룹미국 ·EXPE

소비자·기업 대상 온라인 여행 서비스

2026.10.20발행 후-1.10%(2026.11.03)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8
종합
98.1
수익성
100.0
성장성
98.9
밸류
66.6
모멘텀
94.5
재무안정
33.6
심리
95.2
주주환원
99.3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6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1.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2.1%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36.42%PBR-9.04%PSR-14.29%PER·산업-43.93%범위 밖 4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0까지
-44% ~ +36%

익스피디아 그룹 (EXPE)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0 · 데이터 기준일: 2026-10-1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업 간 거래 예약과 광고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79.54%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
  • 그런데 대형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둔화로 여행 산업의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 관건은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투자가 직접 예약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이어져 개선된 마진을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재무 건전성1.1/10
경제적 해자9.4/10
거시환경3.4/10
업계 경쟁력7.4/10
기술적 신호9.0/10
센티먼트5.8/10
경영진9.6/10
종합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밸류에이션.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88.94996
52주 $185.34 ~ $342
52주 고저 내 위치
66.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5.3%
S&P 500 대비 19.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9-2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9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재무 건전성 1.1/10경제적 해자 9.4/10거시환경 3.4/10업계 경쟁력 7.4/10기술적 신호 9/10센티먼트 5.8/10경영진 9.6/10재무 건전성1.1 / 10경제적 해자9.4 / 10거시환경3.4 / 10업계 경쟁력7.4 / 10기술적 신호9.0 / 10센티먼트5.8 / 10경영진9.6 / 105.98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익스피디아 그룹의 매출은 주로 B2C, B2B, 트리바고의 세 사업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 예약과 광고 서비스에서 발생한다.

  • B2C: Expedia.com, Hotels.com, Vrbo 등 다양한 소비자 브랜드를 운영하는 부문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여행 상품 예약과 광고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제공하는 데 쓰인다.
  • B2B: 여행 기술과 공급망을 제공하는 기업 간 거래 부문으로, 항공사, 오프라인 여행사, 온라인 유통사, 출장 관리업체, 금융기관 등 관련 업계와 타 분야 법인에 공급한다. 고객사는 이를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용객에게 객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를 제공하는 데 활용한다.
  • 트리바고: 회사가 지분을 다수 보유한 독일 뒤셀도르프 소재의 호텔 메타서치 플랫폼 부문이다. 수백 개 예약 웹사이트의 숙박시설 수백만 개 가격을 비교해 여행자에게 보여주며, 이를 통해 온라인 여행 기업과 여행 서비스 제공업체로 예약 유입을 전달하는 데 쓰인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77.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B2C 부문이 48억 달러, B2B 부문이 26.8억 달러로 구성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8-06).

투자 논지

익스피디아 그룹은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이루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고 있으나, 시장의 단기 기대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회사는 소비자 직접 거래와 기업 간 거래, 메타서치로 구성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숙박 공급망 확대와 매출의 8.67%를 쏟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한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9.54% 증가하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4.6억 달러에 달했으나,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38건 중 보유가 21건으로 가장 많고 실적 호조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내리는 대조적인 흐름이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효율을 유지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2.7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지켜내고 차기 분기 실적으로 매수 심리를 되돌릴 수 있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익스피디아 그룹의 매출원은 소비자 직접 판매와 기업 간 거래, 메타서치 세 사업에 나뉘어 있으며 그중 기업 간 거래와 광고가 성장을 이끈다. 2026년 1분기 실적 기준 B2C 부문은 직접 예약이 간접 채널보다 빠르게 늘고 로열티 회원이 한 자릿수 중반 비율로 증가하며 소비자 기반을 넓히고 있다.

또한 B2B 부문은 활성 파트너와 여행사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한다. 아울러 trivago는 수백 개 사이트의 숙박 요금 비교로 온라인 여행사에 고객 유입을 전달해 광고 수익의 한 축을 맡는다.

플랫폼 운영과 공급망 지표가 예약과 광고 수익 성장을 뒷받침한다. 2026년 1분기 기준 숙박 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재고 등록 속도는 70% 개선됐다. 더불어 같은 기간 사이트와 앱 속도도 30% 빨라졌으며 여행자 셀프서비스 이용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그 결과 예약 객실 박수는 9% 증가했고 파트너 부담 프로모션 비중은 30%로 1년 전보다 10% 늘었다. 따라서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또한 2026년 10월 6일에는 항공 지연 시 라운지 이용과 보안 검색 시간 단축을 포함한 원 키 혜택을 새로 도입해 소비자 락인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해외 매출 성장이 미국 본토보다 가파르다. FY2022 연간에서 FY2026 연간 사이 미국 매출은 65억 6,900만 달러에서 87억 1,000만 달러로 증가한 반면, 기타 국가 매출은 20억 2,900만 달러에서 60억 2,300만 달러로 약 3배 가까이로 커져 시장 다변화가 진전됐다. 다만 예상 신용손실 충당금도 FY2024 4,000만 달러에서 FY2026 5,500만 달러로 늘어 외형 확대에 따른 대손 부담 추이는 점검 대상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여행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수수료와 광고 수익을 얻는 플랫폼 형태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8.67%며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중은 3.35%다. 다만 연구개발 지출이 당기 비용으로 처리되는 회계 특성상 기술 투자가 단기 영업이익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향후 관건은 플랫폼 속도 개선과 공급망 확장이 B2B 예약 및 광고의 고성장으로 계속 이어져 기술 투자 비용을 상쇄하는지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B2C, B2B, trivago 세 축으로 운영되며 B2B 예약과 광고 매출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기준 숙박 공급망 확대와 앱 속도 개선에 힘입어 두 부문은 각각 24%, 19% 증가했다.

또한 지역별로는 기타 국가 매출이 FY2022 연간 20억 2,900만 달러에서 FY2026 연간 60억 2,300만 달러로 늘어 외형 확대를 주도했으며, 관건은 매출의 8.67%를 차지하는 연구개발 투자가 직접 예약 확대와 고마진 광고 성장으로 이어져 수익성을 높이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

지분이 여러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흩어져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6.53%이며,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6.00%, 뱅가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가 5.07%로 그 뒤를 잇는다.

아울러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4.95%, 지오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윈드에이커 파트너십이 각각 3.48%와 3.41%를 보유해 특정 주체의 독점 없이 다수 기관이 지분을 나누어 가진 구조다.

내부자 거래를 보면 최근 임원들의 파생상품 권리 행사와 일부 장내 매도가 함께 나타났다. 2026년 8월 15일에는 Ariane Gorin, Barry Diller, Derek Andersen, Robert J Dzielak 등 주요 임원이 파생상품 권리를 행사해 주식을 취득하고 세금 납부용 수량을 차감했다. 이어 Robert J Dzielak은 같은 해 8월 17일 2,000주와 8월 24일 1,004주를 장내 매도했고, Lance A Soliday도 8월 18일 2,810주를 시장에서 처분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온라인 여행업과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 쌓은 내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사업과 높은 적합성을 보인다.

최고경영자 겸 이사 겸 Expedia for Business 사장인 Ariane Gorin은 회사의 핵심인 B2B와 B2C 양면 사업을 모두 이해하는 내부 승진 인사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년간 영업·유통·마케팅 직무를 거친 뒤 2013년 익스피디아 그룹에 합류해 10년 넘게 임원직을 수행했다. 이후 Expedia Partner Solutions 수석부사장 겸 총괄매니저와 사장을 거쳐 2021년부터 Expedia for Business 대표로 글로벌 B2B 생태계를 이끌었고, 2024년 5월 13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인 FY2023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8.39%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8.76%에서 15.99%로 7.22%포인트 높아져 수익성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아울러 주식 보유량을 보면 직접 보유 주식이 2024년 4월 15일 49,261주에서 2026년 8월 15일 155,358주로 106,097주 늘어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이 강화됐다. 또한 2026년 5월 22일 Skift의 「Expedia CEO Ariane Gorin: The B2B-B2C ‘Flywheel’ and AI’s Impact on How We Build」 기사와 2025년 12월 24일 Fortune의 「Expedia CEO Ariane Gorin on the fight to ensure AI doesn't turn her brands into invisible pipes consumers never see」 기사는 B2B·B2C 선순환 구조와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소비자 브랜드 가치 유지를 다뤘는데, 이는 회사의 양대 사업 부문 및 기술 중심 전략과 직접 맞닿아 있다.

회장인 Barry Diller는 20년 넘게 이사회와 경영을 이끌어 온 온라인 여행 산업의 베테랑이다. 그는 1995년 8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IAC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를 지냈고, 2005년 8월 9일 회사가 IAC에서 분할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2011년 12월 회사에서 분할된 온라인 여행사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의장 겸 고위임원과 이사를 거쳐 2017년 3월까지 특별고문으로 활동해 동종 업계 경험이 깊다.

2026년 8월 1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62,052주이며, 재임 구간 신고된 순거래는 45건에 걸쳐 3,101,688주다. 아울러 2025년 11월 25일 Web In Travel의 「Barry Diller: On truth, end of Google search and travel’s endurance」 기사는 검색 환경의 변화와 여행 산업의 지속성을 다루어 회사의 온라인 여행 및 메타서치 사업 환경과 부합한다.

최고재무책임자인 Derek Andersen은 2026년 5월 11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2026년 8월 15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8,578주이며, 재임 구간 2건의 신고를 통해 8,578주의 순거래를 기록했다.

최고운영책임자인 Brad Bentley는 소비자 부문 운영 효율화를 주도해 온 인물로, 회사에 합류한 뒤 1년 반 동안 B2C 사업 운영을 간소화하는 작업을 이끌었다. 이후 2024년 6월 1일 현 직위에 올라 이 부문의 전략과 사업 성과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이전의 일반 경영 및 임원 경력을 바탕으로 사측의 주력인 소비자 브랜드 성장 계획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의 지분은 뱅가드와 블랙록 등 다수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최고경영자 Ariane Gorin은 10년 넘게 사내 B2B 사업을 이끈 내부 전문가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재임 중 보유 주식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높였으며, B2B·B2C 연계와 인공지능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2005년 분할 때부터 재임 중인 Barry Diller 회장과 B2C 운영을 총괄하는 Brad Bentley 최고운영책임자도 온라인 여행 사업에 맞춘 경영 체제를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Ariane Gorin최고경영자 겸 이사 겸 Expedia for Business 사장2024-05-132.4년직접 155,358주 · 2026-08-15
Barry Diller회장2005-08-0921.2년직접 162,052주 · 2026-08-15
Derek Andersen최고재무책임자2026-05-110.4년직접 8,578주 · 2026-08-15
Brad Bentley최고운영책임자2024-06-012.4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4-29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Ariane GorinFY2023(2023-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2.5년8.39%8.76% → 15.99% (+7.22%p)직접 보유 2024-04-15 49,261주 → 2026-08-15 155,358주(증감 106,097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20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익스피디아 그룹이 속한 여행사 산업은 대형 플랫폼 중심의 과점 구조와 높은 경쟁 강도를 동시에 보인다. 또한 이 회사는 B2C, B2B, trivago 부문을 통해 관광 및 광고 서비스, B2B 기술·공급망 지원, 호텔 메타서치 예약 유입을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 기업이다.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여행사 산업은 소수 상위 기업으로 시가총액이 집중돼 있다. 동일 세부 산업 내 상장사는 14개며, 이 중 규모 선두권은 부킹홀딩스 1,228억 달러, 익스피디아 그룹 331억 달러, 트립닷컴그룹 260억 달러, 메이크마이트립 41.4억 달러, 트립어드바이저 10.9억 달러 순이다. 반면 6위인 Yatra Online의 시가총액은 6,080만 달러로 상위권과 격차가 크다.

외부 공급·고객 관계를 보면 상하류 기업과의 접점이 넓다. 고객사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우스웨스트 항공, H 월드 그룹,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 등이 연결돼 있으며, 공급사로는 알파벳, 아마존닷컴, 비자, 마스터카드, 세이버, 아마데우스 IT 그룹 등이 포함된다. 다만 향후 밸류체인 상하류에 있는 대형 기술 플랫폼이나 글로벌 숙박·항공 협력사가 직접 유통 비중을 확대할 경우 미래 경쟁자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

5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으며 현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은 수백 개의 예약 사이트와 수백만 개의 숙박 시설을 연결하는 공급망과 브랜드 인지도가 필요하다. 반면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 대비 11.2%에 불과해 설비투자 요건보다는 네트워크 규모와 유통 접근성이 핵심 장벽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장벽은 초과이익을 방어하는 기반이다. 실제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소규모 자본으로 특화 시장에 들어오는 기업이 늘어나거나 유통망 구축 비용이 낮아지면 진입장벽 판단이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으며 앞으로도 치열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세부 산업 내 14개 상장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고 회사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22.8%로 수요와 실적 변동성이 크다. 또한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익스피디아 그룹의 매출총이익률은 85.4%, 순이익률은 20.3%다.

반면 동종기업인 부킹홀딩스는 매출총이익률 98.2%와 순이익률 26.5%, 에어비앤비는 각각 72.5%와 22.6%를 기록해 수익성 우위 확보를 위한 마케팅 및 기술 재투자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대립 강도는 광고·판촉비 지출을 자극해 영업이익률과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다만 산업 내 가격 및 수수료율 시계열이 안정화되고 상위사 간 점유율이 고착화되면 완화 신호로 볼 수 있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며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추세다. 일반 소비자는 trivago 같은 메타서치 플랫폼을 통해 수백 개 예약 사이트의 가격을 즉시 비교할 수 있어 전환비용이 낮고, B2B 부문에서도 항공사, 오프라인 여행사, 기업 여행 관리업체, 금융기관 등 대형 법인 고객이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며 가격 민감도를 높이고 있다.

따라서 판매 단가 인상 폭이 제한되고 이용자 유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며, 법인 거래처와의 장기 독점 공급 계약 비중이 확대되면 구매자 협상력은 낮아질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높으며 유지되는 추세다. 트래픽 유입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알파벳, 아마존닷컴과 결제망을 운영하는 비자, 마스터카드, 그리고 글로벌 예약 시스템을 공급하는 세이버, 아마데우스 IT 그룹 등은 대체가 쉽지 않은 핵심 공급사다. 또한 숙박 및 항공 재고를 제공하는 대형 호텔 체인과 항공사가 직접 예약 채널을 강화하는 전방통합 움직임도 상존한다. 따라서 이들의 높은 교섭력은 트래픽 획득 비용과 수수료 원가를 높여 영업마진을 압박한다. 다만 자체 브랜드 직접 유입 비중이 커져 외부 검색 플랫폼 의존도가 줄어들면 공급자 협상력 부담이 완화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며 유지되고 있다.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나 호텔·항공사의 자체 직판 채널이 전통적인 온라인 여행사 예약을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B2C 다중 브랜드와 B2B 공급망을 결합한 종합 예약 및 광고 서비스가 단일 직접 판매 경로로 완전히 대체되는지는 소비자의 직판 채널 이용률이 급증해 플랫폼 경유 비중이 추세적으로 하락하는지에 달려 있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기존 상위 기업의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으나,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높은 공급자 협상력, 구매자의 낮은 전환비용이 마진 확대 폭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해 있다. 2026년 10월 20일 계산된 소속 업종인 호텔·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4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경제지표 흐름도 엇갈리고,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소속 업종 단위의 흐름이다.

세부적으로는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표준화 평균이 0.461로 개선 추세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도 0.056으로 소폭 플러스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321,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수익성은 -0.378로 부진하다. 따라서 이러한 산업 여건에는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미 소비자신뢰지수,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미 시간당·실질주간 평균임금,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현재 익스피디아 그룹은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시가총액 기준 산업 내 2위이나, 저가·신시장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공략해 기존 주류 고객층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나 단위 경제성 역전 증거는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향후 기존 온라인 여행사의 수수료 구조를 우회하는 저가형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초기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주류 여행 예약 시장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데이터가 확인될 때 이 위협이 유효해진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경쟁력

이 회사는 플랫폼 중개와 B2B 기술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에서 조달과 유통 부문은 다양한 숙박·항공 공급망을 확보해 B2C 브랜드와 B2B 파트너사에 요금과 가용성을 배포하고, 마케팅과 서비스 부문에서는 Expedia.com, Hotels.com, Vrbo 등 다중 소비자 브랜드와 trivago 메타서치를 통해 트래픽을 유입시킨다.

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0%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6.5% 늘어나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났다. 다만 외부 공급사·고객 그래프는 관계 형태를 보여줄 뿐 내부 업무별 단위원가를 직접 증명하지 않으므로,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향후 부문별 원가와 처리량 시계열로 검증된다.

사업 구조상 이 회사는 수수료, 광고, 기술 제휴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유형의 지식 기반 사업에 해당한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4884이고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율은 3.35%다.

또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8.67%로, 플랫폼 고도화와 B2B 여행 기술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재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연구개발비 8.67%가 당기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단기 회계 이익을 낮추는 비용처리 왜곡 효과가 있다. 그럼에도 회사는 이를 감내하며 20.3%의 순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동종기업 비교를 통해 자본 효율성과 밸류에이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극단값을 제외한 경쟁사 18개의 중앙값과 대조하면 익스피디아 그룹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99.1%로 업종 중앙값 25.5%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8.2배로 업종 중간 수준인 27.4배보다 낮으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7.6배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이 속한 여행사 산업은 네트워크 규모에 기반한 진입장벽이 존재하나 기존 대형 플랫폼 간 경쟁과 공급자 협상력이 강해 전체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고, 소속 산업인 호텔·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4점으로 단기 수익성은 개선 방향이나 단기 성장성과 장기 수익성이 부진해 향후 흐름이 엇갈린다.

반면 회사는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매출 대비 8.67%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며 플랫폼 기술을 강화하고 있고, 동종기업 18개 중앙값 대비 ROE는 199.1%로 높고 PER은 18.2배로 낮은 수준에 위치하므로 향후 관건은 외부 트래픽 공급사 의존도를 낮추고 B2B 및 자체 브랜드의 비용 효율을 유지해 현재의 마진 격차를 지켜내는지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8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맥도날드 ROE 524.3%·PER 19.7배, 부킹홀딩스 ROE 22,573.7%·PER 18.1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ROE 1,446.8%·PER 40.2배,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ROE 2,553.6%·PER 50.6배, 도어대시 ROE 8.9%·PER 99.4배, 메이크마이트립 ROE 9.5%·PER 136.1배, 트래블 레저 ROE 2,564.3%·PER 17.5배, 트립어드바이저 ROE 0.8%·PER 236.8배. 동종 중앙값은 ROE 25.5%·PER 27.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익스피디아 그룹)은 ROE 199.1%·PER 18.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부킹홀딩스·트립닷컴그룹·메이크마이트립·트립어드바이저).
204060800100200ROE (%)PER (배)중앙값 25.5중앙값 27.4알파벳 · ROE (%) 49.6 · PER (배) 17.1 · 시가총액 2조 달러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즈 · ROE (%) 15.6 · PER (배) 11.7 · 시가총액 1,861억 달러스타벅스 · ROE (%) 211.3 · PER (배) 56.2 · 시가총액 1,112억 달러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 · ROE (%) 44 · PER (배) 29.1 · 시가총액 1,090억 달러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 ROE (%) 45.3 · PER (배) 17.2 · 시가총액 743억 달러에어비앤비 · ROE (%) 34.5 · PER (배) 39.6 · 시가총액 729억 달러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 ROE (%) 3.3 · PER (배) 86.1 · 시가총액 653억 달러컴퍼스 그룹 · ROE (%) 26.4 · PER (배) 27.1 · 시가총액 554억 달러얌 브랜즈 · ROE (%) 241.7 · PER (배) 18.9 · 시가총액 411억 달러치폴레 멕시칸 그릴 · ROE (%) 49.6 · PER (배) 27.6 · 시가총액 378억 달러오리엔탈랜드 · ROE (%) 12.8 · PER (배) 38.3 · 시가총액 367억 달러카니발 · ROE (%) 24 · PER (배) 11.2 · 시가총액 348억 달러바이킹 홀딩스 · ROE (%) 139.5 · PER (배) 27.7 · 시가총액 266억 달러트립닷컴그룹 · ROE (%) 15.4 · PER (배) 7.8 · 시가총액 260억 달러HBX 그룹 인터내셔널 · ROE (%) 24.7 · PER (배) 10.4 · 시가총액 21.1억 달러웹 트래블 그룹 · ROE (%) 6.1 · PER (배) 35.3 · 시가총액 8.7억 달러르 트라베뉴 테크놀로지 · ROE (%) 5.4 · PER (배) 71.5 · 시가총액 7.3억 달러이드림스 오디게오 · ROE (%) 15.5 · PER (배) 14.2 · 시가총액 6.3억 달러익스피디아 그룹(대상) · ROE (%) 199.1 · PER (배) 18.2 · 시가총액 331억 달러익스피디아 그룹(대상)알파벳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즈스타벅스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8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99.1%25.5%+173.6%p
PER18.2배27.4배-9.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익스피디아 그룹(대상)EXPE331억 달러199.118.212.27.685.420.312
알파벳GOOGL2조 달러49.617.121.31361.293.720.1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SPCX1.18조 달러-132.8-215.894.21,00055.3-6.933.2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즈VZ1,861억 달러15.611.797.147.211.21.4
맥도날드 (극단값)MCD1,719억 달러524.319.717.815.456.433.36.3
부킹홀딩스 (극단값)BKNG1,228억 달러22,573.718.113.612.798.226.512.9
스타벅스SBUX1,112억 달러211.356.230.825.620.811.24.5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1,090억 달러4429.136.22033.311.416.4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극단값)MAR1,012억 달러1,446.840.230.224.473.638.18.9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극단값)HLT777억 달러2,553.650.633.827.876.835.55.7
도어대시 (극단값)DASH774억 달러8.999.445.512546.14.533.6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RCL743억 달러45.317.213.915.437.723.38.7
에어비앤비ABNB729억 달러34.539.628.933.372.522.613.6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호텔·엔터테인먼트 서비스 · 경제지표 여건 4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6 · 성장성 -1.32, 장기는 수익성 -0.38 · 성장성 +0.06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단기미 소비자신뢰지수+81.902026-09-29-1.32
수익성·단기미 평균임금(시간당·실질주간)−0.10%2026-10-02+0.90
수익성·장기하이일드 스프레드(OAS)−3.312026-10-16-0.76
수익성·단기PPI 식품·가공식품 항목(식자재 도매가격)−전년비 -1.8%2026-09-01+0.46
성장성·장기미 평균임금(시간당·실질주간)+-0.50%2026-10-14+0.11
수익성·단기숙박·외식 가격+전년비 4.8%2026-09-01+0.03
수익성·장기미 연방기금금리−3.882026-09-16-0.00
성장성·장기미 연방기금금리−3.882026-09-16-0.0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익스피디아 그룹은 다변화된 온라인 여행 브랜드와 기업 간 거래 공급망을 바탕으로 뚜렷한 경제적 해자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10개년 장기 시계열에서 확인되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30억 달러를 웃도는 잉여현금흐름이 이를 뒷받침한다.

10개년 장기 재무 추이와 자본비용 회수력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2020년 여행 수요 충격을 지나 과거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연간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74.06%에서 FY2020 50.51%로 저점을 찍은 뒤 FY2025 84.1%까지 상승했고, 영업이익률 역시 FY2016 5.26%에서 FY2020 -52.55%로 급락했으나 이후 꾸준히 회복해 FY2025 12.72%를 기록했다.

현금흐름과 자본 효율성도 같은 궤적을 그렸다. 연간 기준으로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15.6억 달러에서 FY2025 38.8억 달러로 늘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같은 기간 8.1억 달러에서 31.1억 달러로 확대됐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연간 6.27%에서 FY2025 91.09%로 크게 뛰었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도 같은 기간 76.48%에서 479.83%로 높아져 재무 레버리지 확대가 ROE 상승에 함께 작용했다.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는지도 분명하게 확인된다. FY2025 연간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게다가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차입금 54.6억 달러와 자기자본 12.1억 달러를 합한 값보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 71.3억 달러가 더 많아 자금 부담이 작다.

지표FY2016 연간FY2020 연간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74.06%50.51%84.1%
영업이익률5.26%-52.55%12.72%
잉여현금흐름8.1억 달러-46.3억 달러31.1억 달러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온라인 여행 산업의 진입장벽은 높은 편이다. 익스피디아 그룹은 소비자 부문에서 Expedia.com, Hotels.com, Vrbo 브랜드를 운영하고, 메타서치 영역인 trivago를 통해 수백 개 예약 사이트와 수백만 개 숙박 시설의 가격 비교 유입을 확보한다. 또한 기업 간 거래 부문에서는 항공사, 오프라인 여행사, 기업 출장 관리업체, 금융기관에 관련 기술과 공급망을 제공한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이처럼 광범위한 양면 유통망과 숙박·항공 공급망을 단기간에 구축하는지가 관건이다.

반면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상장된 동종 여행사만 14곳에 이르고, 최근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2.84%에 달해 수요 변동성도 크다. 따라서 소비자와 공급자를 동시에 잡기 위한 마케팅과 기술 투자가 상시로 요구되는 구조다.

현재의 초과이익이 유지되는 경쟁우위기간은 기업 간 거래 파트너십과 핵심 소비자 브랜드의 결합력에 달려 있다. FY2022 연간 9.77%였던 영업이익률이 FY2025 연간 12.72%로 올라서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11.37%포인트까지 벌렸다.

관건은 치열한 점유율 경쟁 속에서도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유통 규모의 경제를 지켜내 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과 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마진 회복세와 반대로 나타나면 해자 지속성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가치사슬 차별화와 무형자산의 지속성

핵심 우위는 유통·마케팅과 기술 개발에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5.38%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40.29%를 두 배 이상 웃돌며, 순이익률도 20.35%로 업계 중앙값 4.55%를 크게 앞선다.

이처럼 방대한 숙박·여행 공급망을 묶어 소비자와 기업 고객에게 중개하는 플랫폼 구조가 높은 부가가치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식 및 무형자산 측면에서 이 회사는 수수료와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유형으로 분류된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8.67%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0%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율은 3.35% 수준이지만, 매년 매출의 8.67%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하며 여행 기술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기술 투자가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단기 영업이익률을 낮추는 요인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고객과 소비자를 묶어두는 기반을 강화한다. 앞으로 확인할 포인트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에서 이 지출이 단위당 거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 84.1%와 잉여현금흐름 31.1억 달러를 기록하며 과거 10년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또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수의 소비자 브랜드와 기업 간 거래 공급망, 그리고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투자가 진입장벽과 플랫폼 해자를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동종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수요 변동성 속에서도 영업레버리지와 기술 효율을 통해 이 마진 격차를 지켜내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 및 이익 동인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어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57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140억 달러 대비 1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142억 달러, 영업이익은 25.1억 달러를 기록해 영업이익이 79.54% 급증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9.97%에서 15.99%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20.4억 달러로 순이익률 12.97%를 달성했다.

FY2021에 86억 달러였던 한 해 매출이 FY2023 128억 달러, FY2024 137억 달러를 거쳐 FY2025 147억 달러로 꾸준히 늘었다. 따라서 연간 흐름을 봐도 외형 성장세가 뚜렷하다.

사업 부문별로는 기업 간 거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77.4억 달러로 14% 증가했는데, 이 중 B2B 매출이 26.8억 달러로 24% 늘었고 B2C 매출은 48억 달러로 8% 증가했다. 또한 2026년 1분기 실적 지표를 봐도 B2B 예약이 24%, 광고 매출이 19%, 예약 객실 박수가 9%, 숙박 시설 수가 10% 늘어 판매량과 사업 믹스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영업이익률과 비용 효율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통제가 맞물려 마진이 개선됐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FY2021 연간 72.83%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5 연간 84.1%로 높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2.49%에서 8.67%로 낮아져 기술 투자 효율이 좋아졌다. 사이트 및 앱 속도가 30% 개선되고 재고 등록 속도가 70% 빨라지는 등 기술 도입을 통한 운영 효율화도 뒷받침됐다.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2.72%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따라서 투하자본 대비 수익성도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돈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운전자본에서 자금이 유입되는 구조 덕분에 현금 창출력은 순이익 규모를 크게 앞선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2.2억 달러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4.6억 달러에 달한다.

연간 추세로도 현금 창출력 확대가 확인된다. 한 해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18.4억 달러에서 FY2024 23.3억 달러, FY2025 31.1억 달러로 늘었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서 FY2025에 11.7억 달러가 유입되며 현금 창출을 뒷받침했다. 또한 유형자산 순액은 FY2023 27.2억 달러에서 FY2025 27.4억 달러로 비슷하게 유지돼 설비 재투자 부담도 낮았다.

재무 건전성 및 자본 효율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아 재무 완충력은 충분하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은 71.3억 달러로 총차입금 54.6억 달러를 넘어서며, 총자산은 291억 달러, 총부채는 279억 달러, 자기자본은 12.1억 달러다. 게다가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62.2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54.6억 달러로 줄었다.

다만 단기 유동성 비율과 자본 대비 차입금 지표는 온라인 여행업의 선수금 및 자사주 매입 구조 탓에 표면적 부담이 있다. FY2025 연간 유동비율은 0.73배, 당좌비율은 0.69배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인 차입금비율은 FY2024 연간 402.44%에서 FY2025 연간 479.83%로 높아졌다. 역으로 자기자본 규모가 작아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FY2024 연간 79.84%에서 FY2025 연간 91.09%로 크게 뛰었다.

분기 실적 및 어닝 서프라이즈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43.1억 달러로 컨센서스 41.7억 달러를 3.36% 웃돌았고,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5.76로 이 추정치인 $5.23를 10.11% 상회했다.

그러나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4.1%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이 컨센서스 수치보다 높았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관건은 높은 성장을 보이는 B2B 부문과 광고 매출이 앞으로도 전사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2%, 영업이익이 79.54%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B2B 부문과 광고 매출의 고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고, 연구개발비 비중 축소 등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져 영업이익률은 15.99%로 높아졌다.

또한 운전자본 유입과 낮은 설비투자 부담 덕분에 이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44.6억 달러에 달하며,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실질적인 재무 안정성도 갖췄다. 다만 최근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았음에도 주가가 단기 하락한 만큼, 향후 관건은 B2B 성장세와 마진 개선 흐름의 지속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501001502016 · 매출 88 억 달러2017 · 매출 101 억 달러2018 · 매출 112 억 달러2019 · 매출 121 억 달러2020 · 매출 52 억 달러2021 · 매출 86 억 달러2022 · 매출 117 억 달러2023 · 매출 128 억 달러2024 · 매출 137 억 달러2025 · 매출 147 억 달러14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200202016 · 영업이익 4.6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6.3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7.1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9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27.3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3.6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11.4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11.3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3.3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18.7 억 달러18.72016 · 순이익 2.8 억 달러2017 · 순이익 3.8 억 달러2018 · 순이익 4.1 억 달러2019 · 순이익 5.7 억 달러2020 · 순이익 -26.1 억 달러2021 · 순이익 0.1 억 달러2022 · 순이익 3.5 억 달러2023 · 순이익 8 억 달러2024 · 순이익 12.3 억 달러2025 · 순이익 12.9 억 달러1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10001002016 · ROE(%) 6.27 %2017 · ROE(%) 8.73 %2018 · ROE(%) 9.41 %2019 · ROE(%) 14 %2020 · ROE(%) -98.11 %2021 · ROE(%) -15.08 %2022 · ROE(%) 16.22 %2023 · ROE(%) 41.76 %2024 · ROE(%) 79.84 %2025 · ROE(%) 91.09 %91.092016 · 영업이익률(%) 5.26 %2017 · 영업이익률(%) 6.21 %2018 · 영업이익률(%) 6.36 %2019 · 영업이익률(%) 7.48 %2020 · 영업이익률(%) -52.55 %2021 · 영업이익률(%) 4.21 %2022 · 영업이익률(%) 9.77 %2023 · 영업이익률(%) 8.76 %2024 · 영업이익률(%) 9.71 %2025 · 영업이익률(%) 12.72 %12.722016 · ROA(%) 2.53 %2017 · ROA(%) 2.9 %2018 · ROA(%) 3.05 %2019 · ROA(%) 3.58 %2020 · ROA(%) -11.84 %2021 · ROA(%) 0.39 %2022 · ROA(%) 2.74 %2023 · ROA(%) 4.72 %2024 · ROA(%) 6.65 %2025 · ROA(%) 6.67 %6.6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04002016 · 차입금비율 76.5 %2017 · 차입금비율 94 %2018 · 차입금비율 90.6 %2019 · 차입금비율 124.5 %2020 · 차입금비율 544.1 %2021 · 차입금비율 410.8 %2022 · 차입금비율 273.3 %2023 · 차입금비율 407.6 %2024 · 차입금비율 402.4 %2025 · 차입금비율 479.8 %479.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0.60.812016 · 유동비율 0.56 배2017 · 유동비율 0.7 배2018 · 유동비율 0.64 배2019 · 유동비율 0.72 배2020 · 유동비율 1.04 배2021 · 유동비율 0.87 배2022 · 유동비율 0.82 배2023 · 유동비율 0.78 배2024 · 유동비율 0.72 배2025 · 유동비율 0.73 배0.7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5002016 · 영업현금흐름 15.6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18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19.8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27.7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38.3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37.5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34.4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26.9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30.9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38.8 억 달러38.82016 · 잉여현금흐름(FCF) 8.1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10.9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11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16.1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46.3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30.8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27.8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18.4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23.3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31.1 억 달러3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2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6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7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7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3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2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9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2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3 억 달러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5725.120.415.99%--
202514718.712.912.72%91.09%479.83%
202413713.312.39.71%79.84%402.44%
202312811.288.76%41.76%407.63%
202211711.43.59.77%16.22%273.32%
2021863.60.14.21%-15.08%410.79%
202052-27.3-26.1-52.55%-98.11%544.09%
201912195.77.48%14%124.48%
20181127.14.16.36%9.41%90.57%
20171016.33.86.21%8.73%93.96%
2016884.62.85.26%6.27%76.48%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00200,000300,000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04,039.7 %304,039.7순영업순환일수(일)순영업순환일수(일) -26,941.3 %-26,941.3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21,738.2 %21,738.2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1,547.6 %1,547.6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865.9 %865.9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50.6 %850.6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81.7 %581.7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41.4 %541.4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520.2 %520.2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64.3 %364.3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4,646.824.8214,642304,039.7%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739.712.76-742.46-26,941.3%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61.060.74160.3221,738.2%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27.011.6425.371,547.6%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25.952.6923.26865.9%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15.991.6814.31850.6%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479.8370.39409.44581.7%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689.04107.43581.6541.4%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33.225.3627.87520.2%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22.589.41364.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2.210.651.55237.6%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3.167.7115.45200.5%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90.4341.5148.92117.9%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87.5741.4346.13111.3%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39.0922.4816.6173.9%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2.181.350.8361.3%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7.4130-12.6-42%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8.0222.26-4.24-19.1%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0.80.680.1217.8%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630.66-0.03-4.6%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9.429.7-0.28-2.9%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12.99-1.6914.67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91.09-0.1891.28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7.28-2.299.57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30.08-1.1831.26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15.46015.46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78.19-2.61180.8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38.6-0.0938.69비율 불가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96.19-0.5296.71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마감 분기 주당순이익은 실제 $5.76로 시장 예상치 $5.23를 웃돌아 10.11%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43.1억 달러로 예상치 41.7억 달러를 넘어 3.36% 서프라이즈를 나타냈으나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4.1%에 머물렀다.

최근 3개 분기 동안 실적 호조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내리는 흐름이 이어졌다. 2025년 9월 30일에 끝난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7.57로 시장 기대치 $6.92를 넘으며 공시 후 1일 수익률 17.5%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5년 12월 31일 마감 당시에는 주당순이익이 $3.78로 예상치 $3.36를 웃돌았으나 직후 1일 수익률은 -6.4%로 돌아섰다.

이어 2026년 3월 31일 마감 분기에도 주당순이익이 $1.95로 전망치 $1.36를 웃돌았지만 당일 주가는 -9%에 그쳤다. 한편 2026년 9월 30일에 끝난 기간의 실적은 2026년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7일 기준 애널리스트 25명이 추정한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8.87다. 관건은 차기 성적이 이 수준을 넘어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0일 기준 의견 38건 중 적극 매수 8건, 매수 8건, 보유 21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으로 보유 비중이 높으며, 최근 하향이 잇따른 가운데 21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25, 최고가는 $365, 최저가는 $310이다.

한편 같은 집계의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24.21로 현재 $15.86 대비 예상 성장률은 52.65%이고, 선행 매출 중간값은 162억 달러로 현재 147억 달러 대비 9.98% 성장을 가리킨다.

다만 2026년 9월 중순 이후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연이어 내렸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9월 16일 목표주가를 $300에서 $235로 $65 낮췄고, 트루이스트 증권은 9월 30일 $309에서 $288로 $21 내렸다. 이어 10월에는 웰스파고 증권이 10월 6일 $307에서 $275로 $32 조정했고, 골드만삭스가 10월 7일 $370에서 $310으로 $60 낮췄다. 아울러 뉴스에서도 2026년 10월 7일 「익스피디아 그룹, 웰스파고 목표주가를 307달러에서 275달러로 하향」과 10월 19일 「익스피디아 그룹 제프리스 목표주가를 375달러에서 350달러로 하향 조정」 보도가 이어졌다.

주요 뉴스는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과 경쟁사의 인공지능 여행 사업 진출에 집중돼 있다. 2026년 10월 17일 보도된 「Amazon's AI wearable, 부킹홀딩스's return to Expedia's backyard, and LinkedIn's not-so-Seattle startup list」 기사에 따르면, 경쟁사 부킹홀딩스는 시애틀을 거점으로 인공지능 여행 벤처 기업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2026년 10월 7일 보도된 「소식통에 따르면, 프라이스라인이 기만적인 호텔 광고와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제재를 받게 될 전망이다」 기사에서는 부킹홀딩스 자회사가 제3자 사이트 유도 광고 문제로 5억 달러를 웃도는 벌금에 직면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온라인 여행 업계 전반의 광고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여 준다. 이 밖에도 익스피디아 그룹은 2026년 10월 6일 「Expedia Makes Flying Easier with One Key Benefits: Lounge Access During Delays, Less Time at Airport Security and Money 」와 10월 13일 「From Take Off to Puck Drop: Expedia and National Hockey League Announce Multi-Year Partnership Across North America」를 통해 멤버십 혜택 확대와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전반적인 시장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얼어붙었다. 시장 심리 지수는 2026년 9월 16일 27의 공포 단계에서 10월 6일과 9일, 12일에 46을 기록하며 중립 구간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10월 14일 26으로 급락한 뒤 10월 17일에는 17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단계로 진입했고, 현재 25로 여전히 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2026년 6월 30일 마감 분기 주당순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4.1% 하락했고, 최근 세 차례 연속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내리는 흐름이 반복됐다. 게다가 애널리스트 의견 38건 중 보유가 21건으로 가장 많고 9월 중순 이후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제프리스 등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이 이어졌으며, 시장 심리 지수마저 25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관건은 11월 4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이 투자 심리를 되돌릴 수 있을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25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0 252507-2208-0808-2709-1410-0210-20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0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8건 (21%)적극 매수 8매수 8건 (21%)매수 8보유 21건 (55%)보유 21시장수익률 하회 1건 (3%)적극 매수 8매수 8보유 21시장수익률 하회 1총 38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익스피디아 그룹의 주가는 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조정 구간을 지나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288.95로 52주 저가 $185.34와 고가 $342 사이에서 66.1% 위치에 자리 잡았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35.3%로 벤치마크 수익률 15.54%를 19.75%p 웃돌았다.

이동평균 배열은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리는 혼조세다. 일간 수정주가 기준 주가는 5일 이동평균 $279.48, 20일 이동평균 $269.46, 120일 이동평균 $268.14 위에 있다. 그러나 60일 이동평균 $293.7은 밑돌고 있다. 배당을 재투자한 수익지수로 봐도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은 웃돌지만 50일 이동평균은 밑돈다. 200일 이동평균이 오르고 50일과 150일선이 그 위에 있어 장기 추세는 살아 있다.

단기 추세와 수급 신호는 약화됐다. 지난 2026년 9월 24일 데드크로스가 나타났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음수 구간인 -32를 기록해 단기 하락 흐름을 가리키며, 데드크로스 직전인 2026년 9월 8일 거래량은 344만 2,188주로 20일 평균 141만 9,751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9월 22일에는 627만 1,125주, 9월 23일에는 510만 4,309주가 거래되며 당시 20일 평균인 184만 681주와 207만 6,031주를 넘어섰다.

향후 추세 재개 여부는 중기 저항선 돌파와 수급 회복으로 확인되는데, 관건은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293.7과 50일 이동평균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이와 함께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가 단기 조정 마무리 조건이다. 반면 역으로 20일 이동평균 $269.46과 120일 이동평균 $268.14가 무너지면 조정 폭이 깊어지는 신호가 된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의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288.95로 최근 1년간 벤치마크를 19.75%p 앞섰다. 장기 이동평균선 배열은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으나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을 밑돌며 단기 혼조세를 보인다. 2026년 9월 하순 거래량 급증과 함께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다. 향후 60일 이동평균 $293.7 회복과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 여부가 추세 복귀의 핵심 기준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50200250300350종가 2026-10-16 288.94996288.94996이동평균(20관측) 2026-10-16 269.457이동평균(120관측) 2026-10-16 268.1422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160기준 100익스피디아 그룹 2026-10-16 132.6132.6S&P 500 2026-10-16 114.1114.1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익스피디아 그룹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79.48
이동평균(20일)$269.46
이동평균(60일)$293.7
이동평균(120일)$268.14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9-24)
52주 고가$342
52주 저가$185.34
52주 고저 내 위치66.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35.3%
벤치마크 1년 수익률15.54%
상대 강도(1년)19.75%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실물 경제와 물가·고용 여건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고개를 들며 소비 심리와 고용 흐름이 함께 식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직전 3.4%에서 3.7%로, 근원 지표도 2.4%에서 2.6%로 올라섰으며,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 최종수요 오름폭이 이전 5.4%에서 6.3%로 뛰는 가운데 수입품 가격 역시 직전 6.95%에서 8.1%로 확대됐다.

반면 고용 시장은 뚜렷하게 둔화됐다. 2026년 9월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크게 줄었고, 실업률은 4.1%에서 4.2%로 높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시간당 평균임금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3.0%로 낮아졌다.

소비와 서비스 업황도 속도가 줄어, 2026년 9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1.2%에서 0.8%로 낮아졌고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5.4에서 54.9로 내려앉았다.

또한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 81.9로 직전 89.4보다 낮아진 데다 2026년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도 이전 47.8에서 46.3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온라인 여행 중개와 숙박·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익스피디아 그룹의 사업 여건에서는 이러한 물가 부담과 심리 위축이 가계의 재량 여행 지출과 기업 출장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관건은 실질 소비와 관련 업황이 다시 반등하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높은 물가 압력 속에 추가 긴축 가능성과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맞물려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선물 시장은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 동결 확률을 80.5%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에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72.1%에 달하며, 2027년 1월 26일~27일 회의에서는 4.25%~4.50% 구간 가능성이 43.2%로 가장 높다. 따라서 고용 둔화가 단기 동결을 뒷받침하지만, 높은 물가가 연말 추가 긴축 기대를 키우고 있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예상치 중앙값은 2026년 말 4.1%와 2027년 말 4.1%로 유지된 뒤, 2028년에 3.9%로 완만하게 낮아져 장기 중립 수준인 3.2%로 향하는 경로를 제시한다. 특히 2027년 전망에서는 참석자 18명 중 14명이 정책 수준이 4.00%~4.50%의 높은 구간에 머물 것으로 보았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좁혀지는 흐름이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기준 만기별 국채 수익률은 2년물이 4.76%, 10년물이 5.09%며, 두 수치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75.7과 75.5로 과거 분포 대비 높은 구간에 자리한다.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2026년 10월 7일 0.52%포인트에서 10월 15일 0.33%포인트로 축소됐으며, 백분위 순위는 30.6이다. 따라서 높은 시장 금리와 소비자신용 증가 폭 둔화 속에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면 여행과 숙박 같은 비필수 소비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종합 강도는 50.2이며, 개별 로짓 모델 강도도 55.7로 모두 중립 구간인 50 부근에 위치한다.

시장 내 팩터 수익률에서는 브랜드 투자 관련 성장 지표의 단기 반등이 나타난다.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지출 팩터의 성과는 최근 6개월 -15.3%, 3개월 -3.1%로 부진했으나, 지난 1개월간은 3.0%, 1주일간은 7.4%로 돌아섰다. 또한 장기 매출채권 전년 대비 증감률 지표는 최근 3개월 7.6%, 1개월 4.1%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요약: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비농업 고용과 소비자심리지수는 둔화됐고, 기준금리는 3.75%~4.00%로 10월 동결 이후 12월 회의에서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2.1%로 반영돼 있다.

또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중앙값은 2027년까지 4.1%의 현 수준 유지를 가리키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를 웃돈다. S&P 500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고 익스피디아 그룹의 전방 여행 수요는 인플레이션 진정과 소비 심리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671.17288.94996132.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17.3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9.52%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3.3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6년

지속 기간 약 1.6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1.6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0.0%
FY1 영업이익률17.6%
현금세율8.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9.6%
할인율(자기자본비용)9.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5%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7.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3.5%
10년2.1%
15년1.7%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성장이 빠르게 둔화된다는 보수적인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배로 최근 1년 평균 22.9배와 S&P 500 평균 29.8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7.6배로 최근 1년치인 8.7배를 밑돈다.

반면 PBR, 즉 시세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28.7배로 최근 1년 평균 20.7배보다 높다. 또한 동종기업 18개와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99.1%로 이들 중앙값 25.5%보다 높고 PER 18.2배는 비교군 중앙값 27.4배보다 낮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으로 보면 수익성 유지를 가정할 때 현재 시가총액이 요구하는 매출 성장세는 완만하다.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10.0%, 영업이익률 17.6%, 현금세율 8.8%,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9.6%, 자기자본비용 9.5%를 고정하면 가치 창출이 이어지는 기간은 약 1.6년이다. 따라서 지금의 매출 성장과 이익률이 1년 반 남짓만 유지돼도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되며, 이는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9.98%가 단기에 그치는 시나리오와 맞닿아 있다.

같은 모형에서 영업이익률 17.6%와 세율, 재투자율, 할인율 조건을 고정하고 기간만 늘려 잡으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더 낮아진다. 5년 동안은 연 3.5%, 10년은 연 2.1%, 15년은 연 1.7%다. 이는 앞으로 5년에서 15년 동안 매년 1%대 후반에서 3%대 중반으로만 매출이 늘어도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는 의미다. 이는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2.0%나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9.98%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현금흐름할인 방식으로 계산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671.17다. 이 값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3.3억 달러에 예상 성장률 17.35%, 할인율 9.52%,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한편 애널리스트 35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32.5며 범위는 $235에서 $430이다. 이 집계는 선행 매출이 147억 달러에서 162억 달러로 9.98%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이 $15.86에서 $24.21로 52.65% 증가할 것으로 본다.

결국 가격과 가치의 판단을 가르는 핵심은 이익률 개선과 현금 창출의 지속 여부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2.7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모형들이 전제한 17.6%의 영업이익률과 17.35%의 성장률은 과거 연간 실적보다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B2C와 B2B 부문의 고성장이 이어져 선행 주당순이익 범위인 $20.18에서 $30.89를 달성하는지가 관건이다. 반대로 여행 수요가 꺾이거나 플랫폼 경쟁으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 영업이익률이 다시 낮아지면 높은 성장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400600800현재가 288.95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519.71~887.92519.71887.92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671.17671.17현재가 대비 132.3%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15.417.419.48.5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15.4 → 714.41714.41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17.4 → 796.84796.84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19.4 → 887.92887.929.5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15.4 → 602.93602.93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17.4 → 671.17671.17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19.4 → 746.5746.510.5할인율 r (%) 10.5 · 적용 성장률 g (%) 15.4 → 519.71519.71할인율 r (%) 10.5 · 적용 성장률 g (%) 17.4 → 577.42577.42할인율 r (%) 10.5 · 적용 성장률 g (%) 19.4 → 641.06641.06519.71887.92현재가 288.95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9.3%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501년차 · 예측 FCF 27.3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32.1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37.6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44.2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51.8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59.3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66.1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71.6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75.6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77.4 억 달러77.41년차 · 현재가치(PV) 25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26.7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28.7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30.7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32.9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34.4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35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34.6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33.3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31.2 억 달러31.2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1년차 · 성장률 17.35 %2년차 · 성장률 17.35 %3년차 · 성장률 17.35 %4년차 · 성장률 17.35 %5년차 · 성장률 17.35 %6년차 · 성장률 14.38 %7년차 · 성장률 11.41 %8년차 · 성장률 8.44 %9년차 · 성장률 5.4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10203040회사 PER 2026-10-19 17.317.3산업 평균 PER 2026-10-19 9.79.7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30PER (현재)PER (현재) 171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2.922.9PBR (현재)PBR (현재) 28.728.7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20.720.7PSR (현재)PSR (현재) 2.22.2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2.12.1PEGPEG 1.41.4PEG 최근 1년 평균 2.22.2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7.67.6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8.78.7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12.212.2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2.212.2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722.9
PER (현재)S&P 500 PER17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8.720.7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2.22.1
PEGPEG (최근 1년 평균)1.42.2
PEGS&P 500 PEG1.4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7.68.7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2.212.2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12.219.1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2.223.3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6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5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9.120.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익스피디아 그룹은 기업 간 거래와 광고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크게 높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57억 달러로 12%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5.99%로 뛰었다. 또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2.72%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6일 시가총액에는 매출 성장률 10.0%와 영업이익률 17.6%가 약 1.6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2.1% 외형 성장이 이어진다는 기대가 반영돼 있다. 다만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밑인 44점이고 단기 주가 흐름과 투자 심리가 약해져, 향후 관건은 거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간 거래의 빠른 확장과 비용 효율로 현재의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기업 간 거래와 광고 사업이 외형 확장을 이끌며 수익성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경로다. 이때 숙박 공급망 확대와 앱 속도 개선으로 전사 매출이 12%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17.6%를 웃돈다. 그래서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운전자본 유입 구조가 맞물려 높은 현금 창출력이 유지된다. 다만 기업 간 거래 예약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둔화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현재의 성장 추세와 비용 효율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성장률 약 10%를 예상하며,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15.99%인 영업이익률과 8%대 연구개발 재투자 비중이 현 수준에서 유지된다. 그러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급증해 영업이익률이 12.72%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경제 둔화와 경쟁 심화로 외형 성장과 마진이 동시에 흔들리는 경로다.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소비 심리가 위축돼 매출 성장률이 3.5% 아래로 떨어지고, 역으로 외부 트래픽 확보 비용은 늘어나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9.97% 부근으로 후퇴한다. 반면 물가가 안정되고 기업 간 거래가 20%대 고성장을 이어가면 이 비관적 경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위험 요인

  • 물가 상승과 5%를 웃도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이어지며 소비 심리가 위축돼 전방 여행 수요가 둔화될 위험
  • 대형 플랫폼 간 경쟁과 외부 트래픽 공급사 협상력 강화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 수익성이 낮아질 위험
  • 최근 세 차례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웃도는 성과에도 주가가 하락하고 9월 하순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등 투자 심리와 수급이 위축된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 관건은 11월 4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이 침체된 시장 심리를 되돌리고 주가가 60일 이동평균선인 $293.7를 회복하는지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이 자체 브랜드 직접 예약과 고마진 광고 성장으로 이어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유지하는지 확인한다.
  • 장기: 장기 관건은 치열한 플랫폼 경쟁 속에서도 기업 간 거래 공급망을 넓혀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지켜내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재무 건전성15%1단계 97%알트만 Z''(신흥시장형) 3.30 · 산업 내 28분위1.1
경제적 해자15%4단계 23% · 5단계 75%투하자본이익률 17.2% · 산업 내 76분위9.4
거시환경15%2단계 95% · 3단계 5%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4/1003.4
업계 경쟁력10%3단계 16% · 4단계 81%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6% · 산업 내 92분위7.4
기술적 신호10%4단계 43% · 5단계 57%12개월 주가 수익률 36.3% · 산업 내 80분위9.0
센티먼트10%2단계 11% · 3단계 64% · 4단계 25%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15% · 산업 내 35분위5.8
경영진5%4단계 12% · 5단계 86%3년 평균 주주환원율 176% · 산업 내 84분위9.6
종합점수100%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밸류에이션: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6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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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비자·기업 대상 온라인 여행 서비스

AI 생성 삽화
익스피디아 그룹미국 ·EXPE

소비자·기업 대상 온라인 여행 서비스

2026.10.20발행 후-1.10%(2026.11.03)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18
종합
98.1
수익성
100.0
성장성
98.9
밸류
66.6
모멘텀
94.5
재무안정
33.6
심리
95.2
주주환원
99.3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1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6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1.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2.1%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1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36.42%PBR-9.04%PSR-14.29%PER·산업-43.93%범위 밖 4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0까지
-44% ~ +36%

익스피디아 그룹 (EXPE)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0 · 데이터 기준일: 2026-10-1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업 간 거래 예약과 광고 매출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79.54%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
  • 그런데 대형 플랫폼 간 경쟁이 치열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둔화로 여행 산업의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 관건은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투자가 직접 예약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이어져 개선된 마진을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재무 건전성1.1/10
경제적 해자9.4/10
거시환경3.4/10
업계 경쟁력7.4/10
기술적 신호9.0/10
센티먼트5.8/10
경영진9.6/10
종합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밸류에이션.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88.94996
52주 $185.34 ~ $342
52주 고저 내 위치
66.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5.3%
S&P 500 대비 19.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9-2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9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재무 건전성 1.1/10경제적 해자 9.4/10거시환경 3.4/10업계 경쟁력 7.4/10기술적 신호 9/10센티먼트 5.8/10경영진 9.6/10재무 건전성1.1 / 10경제적 해자9.4 / 10거시환경3.4 / 10업계 경쟁력7.4 / 10기술적 신호9.0 / 10센티먼트5.8 / 10경영진9.6 / 105.98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익스피디아 그룹의 매출은 주로 B2C, B2B, 트리바고의 세 사업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 예약과 광고 서비스에서 발생한다.

  • B2C: Expedia.com, Hotels.com, Vrbo 등 다양한 소비자 브랜드를 운영하는 부문이다.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며, 여행 상품 예약과 광고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제공하는 데 쓰인다.
  • B2B: 여행 기술과 공급망을 제공하는 기업 간 거래 부문으로, 항공사, 오프라인 여행사, 온라인 유통사, 출장 관리업체, 금융기관 등 관련 업계와 타 분야 법인에 공급한다. 고객사는 이를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용객에게 객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를 제공하는 데 활용한다.
  • 트리바고: 회사가 지분을 다수 보유한 독일 뒤셀도르프 소재의 호텔 메타서치 플랫폼 부문이다. 수백 개 예약 웹사이트의 숙박시설 수백만 개 가격을 비교해 여행자에게 보여주며, 이를 통해 온라인 여행 기업과 여행 서비스 제공업체로 예약 유입을 전달하는 데 쓰인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77.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B2C 부문이 48억 달러, B2B 부문이 26.8억 달러로 구성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8-06).

투자 논지

익스피디아 그룹은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이루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고 있으나, 시장의 단기 기대는 여전히 보수적이다. 회사는 소비자 직접 거래와 기업 간 거래, 메타서치로 구성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숙박 공급망 확대와 매출의 8.67%를 쏟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한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79.54% 증가하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4.6억 달러에 달했으나,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38건 중 보유가 21건으로 가장 많고 실적 호조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내리는 대조적인 흐름이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효율을 유지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2.7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지켜내고 차기 분기 실적으로 매수 심리를 되돌릴 수 있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익스피디아 그룹의 매출원은 소비자 직접 판매와 기업 간 거래, 메타서치 세 사업에 나뉘어 있으며 그중 기업 간 거래와 광고가 성장을 이끈다. 2026년 1분기 실적 기준 B2C 부문은 직접 예약이 간접 채널보다 빠르게 늘고 로열티 회원이 한 자릿수 중반 비율로 증가하며 소비자 기반을 넓히고 있다.

또한 B2B 부문은 활성 파트너와 여행사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한다. 아울러 trivago는 수백 개 사이트의 숙박 요금 비교로 온라인 여행사에 고객 유입을 전달해 광고 수익의 한 축을 맡는다.

플랫폼 운영과 공급망 지표가 예약과 광고 수익 성장을 뒷받침한다. 2026년 1분기 기준 숙박 시설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재고 등록 속도는 70% 개선됐다. 더불어 같은 기간 사이트와 앱 속도도 30% 빨라졌으며 여행자 셀프서비스 이용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그 결과 예약 객실 박수는 9% 증가했고 파트너 부담 프로모션 비중은 30%로 1년 전보다 10% 늘었다. 따라서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또한 2026년 10월 6일에는 항공 지연 시 라운지 이용과 보안 검색 시간 단축을 포함한 원 키 혜택을 새로 도입해 소비자 락인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해외 매출 성장이 미국 본토보다 가파르다. FY2022 연간에서 FY2026 연간 사이 미국 매출은 65억 6,900만 달러에서 87억 1,000만 달러로 증가한 반면, 기타 국가 매출은 20억 2,900만 달러에서 60억 2,300만 달러로 약 3배 가까이로 커져 시장 다변화가 진전됐다. 다만 예상 신용손실 충당금도 FY2024 4,000만 달러에서 FY2026 5,500만 달러로 늘어 외형 확대에 따른 대손 부담 추이는 점검 대상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여행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수수료와 광고 수익을 얻는 플랫폼 형태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8.67%며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중은 3.35%다. 다만 연구개발 지출이 당기 비용으로 처리되는 회계 특성상 기술 투자가 단기 영업이익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향후 관건은 플랫폼 속도 개선과 공급망 확장이 B2B 예약 및 광고의 고성장으로 계속 이어져 기술 투자 비용을 상쇄하는지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B2C, B2B, trivago 세 축으로 운영되며 B2B 예약과 광고 매출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기준 숙박 공급망 확대와 앱 속도 개선에 힘입어 두 부문은 각각 24%, 19% 증가했다.

또한 지역별로는 기타 국가 매출이 FY2022 연간 20억 2,900만 달러에서 FY2026 연간 60억 2,300만 달러로 늘어 외형 확대를 주도했으며, 관건은 매출의 8.67%를 차지하는 연구개발 투자가 직접 예약 확대와 고마진 광고 성장으로 이어져 수익성을 높이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

지분이 여러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흩어져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6.53%이며,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6.00%, 뱅가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가 5.07%로 그 뒤를 잇는다.

아울러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4.95%, 지오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윈드에이커 파트너십이 각각 3.48%와 3.41%를 보유해 특정 주체의 독점 없이 다수 기관이 지분을 나누어 가진 구조다.

내부자 거래를 보면 최근 임원들의 파생상품 권리 행사와 일부 장내 매도가 함께 나타났다. 2026년 8월 15일에는 Ariane Gorin, Barry Diller, Derek Andersen, Robert J Dzielak 등 주요 임원이 파생상품 권리를 행사해 주식을 취득하고 세금 납부용 수량을 차감했다. 이어 Robert J Dzielak은 같은 해 8월 17일 2,000주와 8월 24일 1,004주를 장내 매도했고, Lance A Soliday도 8월 18일 2,810주를 시장에서 처분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온라인 여행업과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 쌓은 내부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사업과 높은 적합성을 보인다.

최고경영자 겸 이사 겸 Expedia for Business 사장인 Ariane Gorin은 회사의 핵심인 B2B와 B2C 양면 사업을 모두 이해하는 내부 승진 인사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0년간 영업·유통·마케팅 직무를 거친 뒤 2013년 익스피디아 그룹에 합류해 10년 넘게 임원직을 수행했다. 이후 Expedia Partner Solutions 수석부사장 겸 총괄매니저와 사장을 거쳐 2021년부터 Expedia for Business 대표로 글로벌 B2B 생태계를 이끌었고, 2024년 5월 13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인 FY2023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8.39%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8.76%에서 15.99%로 7.22%포인트 높아져 수익성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아울러 주식 보유량을 보면 직접 보유 주식이 2024년 4월 15일 49,261주에서 2026년 8월 15일 155,358주로 106,097주 늘어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이 강화됐다. 또한 2026년 5월 22일 Skift의 「Expedia CEO Ariane Gorin: The B2B-B2C ‘Flywheel’ and AI’s Impact on How We Build」 기사와 2025년 12월 24일 Fortune의 「Expedia CEO Ariane Gorin on the fight to ensure AI doesn't turn her brands into invisible pipes consumers never see」 기사는 B2B·B2C 선순환 구조와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소비자 브랜드 가치 유지를 다뤘는데, 이는 회사의 양대 사업 부문 및 기술 중심 전략과 직접 맞닿아 있다.

회장인 Barry Diller는 20년 넘게 이사회와 경영을 이끌어 온 온라인 여행 산업의 베테랑이다. 그는 1995년 8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IAC의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를 지냈고, 2005년 8월 9일 회사가 IAC에서 분할된 시점부터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2011년 12월 회사에서 분할된 온라인 여행사 트립어드바이저에서도 의장 겸 고위임원과 이사를 거쳐 2017년 3월까지 특별고문으로 활동해 동종 업계 경험이 깊다.

2026년 8월 1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62,052주이며, 재임 구간 신고된 순거래는 45건에 걸쳐 3,101,688주다. 아울러 2025년 11월 25일 Web In Travel의 「Barry Diller: On truth, end of Google search and travel’s endurance」 기사는 검색 환경의 변화와 여행 산업의 지속성을 다루어 회사의 온라인 여행 및 메타서치 사업 환경과 부합한다.

최고재무책임자인 Derek Andersen은 2026년 5월 11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2026년 8월 15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8,578주이며, 재임 구간 2건의 신고를 통해 8,578주의 순거래를 기록했다.

최고운영책임자인 Brad Bentley는 소비자 부문 운영 효율화를 주도해 온 인물로, 회사에 합류한 뒤 1년 반 동안 B2C 사업 운영을 간소화하는 작업을 이끌었다. 이후 2024년 6월 1일 현 직위에 올라 이 부문의 전략과 사업 성과를 총괄하고 있다. 또한 이전의 일반 경영 및 임원 경력을 바탕으로 사측의 주력인 소비자 브랜드 성장 계획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의 지분은 뱅가드와 블랙록 등 다수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최고경영자 Ariane Gorin은 10년 넘게 사내 B2B 사업을 이끈 내부 전문가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또한 재임 중 보유 주식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높였으며, B2B·B2C 연계와 인공지능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2005년 분할 때부터 재임 중인 Barry Diller 회장과 B2C 운영을 총괄하는 Brad Bentley 최고운영책임자도 온라인 여행 사업에 맞춘 경영 체제를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Ariane Gorin최고경영자 겸 이사 겸 Expedia for Business 사장2024-05-132.4년직접 155,358주 · 2026-08-15
Barry Diller회장2005-08-0921.2년직접 162,052주 · 2026-08-15
Derek Andersen최고재무책임자2026-05-110.4년직접 8,578주 · 2026-08-15
Brad Bentley최고운영책임자2024-06-012.4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4-29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Ariane GorinFY2023(2023-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2.5년8.39%8.76% → 15.99% (+7.22%p)직접 보유 2024-04-15 49,261주 → 2026-08-15 155,358주(증감 106,097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20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익스피디아 그룹이 속한 여행사 산업은 대형 플랫폼 중심의 과점 구조와 높은 경쟁 강도를 동시에 보인다. 또한 이 회사는 B2C, B2B, trivago 부문을 통해 관광 및 광고 서비스, B2B 기술·공급망 지원, 호텔 메타서치 예약 유입을 제공하는 온라인 여행 기업이다.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여행사 산업은 소수 상위 기업으로 시가총액이 집중돼 있다. 동일 세부 산업 내 상장사는 14개며, 이 중 규모 선두권은 부킹홀딩스 1,228억 달러, 익스피디아 그룹 331억 달러, 트립닷컴그룹 260억 달러, 메이크마이트립 41.4억 달러, 트립어드바이저 10.9억 달러 순이다. 반면 6위인 Yatra Online의 시가총액은 6,080만 달러로 상위권과 격차가 크다.

외부 공급·고객 관계를 보면 상하류 기업과의 접점이 넓다. 고객사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우스웨스트 항공, H 월드 그룹,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 등이 연결돼 있으며, 공급사로는 알파벳, 아마존닷컴, 비자, 마스터카드, 세이버, 아마데우스 IT 그룹 등이 포함된다. 다만 향후 밸류체인 상하류에 있는 대형 기술 플랫폼이나 글로벌 숙박·항공 협력사가 직접 유통 비중을 확대할 경우 미래 경쟁자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

5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으며 현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은 수백 개의 예약 사이트와 수백만 개의 숙박 시설을 연결하는 공급망과 브랜드 인지도가 필요하다. 반면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 대비 11.2%에 불과해 설비투자 요건보다는 네트워크 규모와 유통 접근성이 핵심 장벽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장벽은 초과이익을 방어하는 기반이다. 실제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소규모 자본으로 특화 시장에 들어오는 기업이 늘어나거나 유통망 구축 비용이 낮아지면 진입장벽 판단이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으며 앞으로도 치열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세부 산업 내 14개 상장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고 회사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22.8%로 수요와 실적 변동성이 크다. 또한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익스피디아 그룹의 매출총이익률은 85.4%, 순이익률은 20.3%다.

반면 동종기업인 부킹홀딩스는 매출총이익률 98.2%와 순이익률 26.5%, 에어비앤비는 각각 72.5%와 22.6%를 기록해 수익성 우위 확보를 위한 마케팅 및 기술 재투자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대립 강도는 광고·판촉비 지출을 자극해 영업이익률과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다만 산업 내 가격 및 수수료율 시계열이 안정화되고 상위사 간 점유율이 고착화되면 완화 신호로 볼 수 있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며 점진적으로 강해지는 추세다. 일반 소비자는 trivago 같은 메타서치 플랫폼을 통해 수백 개 예약 사이트의 가격을 즉시 비교할 수 있어 전환비용이 낮고, B2B 부문에서도 항공사, 오프라인 여행사, 기업 여행 관리업체, 금융기관 등 대형 법인 고객이 자체 서비스를 강화하며 가격 민감도를 높이고 있다.

따라서 판매 단가 인상 폭이 제한되고 이용자 유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며, 법인 거래처와의 장기 독점 공급 계약 비중이 확대되면 구매자 협상력은 낮아질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높으며 유지되는 추세다. 트래픽 유입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알파벳, 아마존닷컴과 결제망을 운영하는 비자, 마스터카드, 그리고 글로벌 예약 시스템을 공급하는 세이버, 아마데우스 IT 그룹 등은 대체가 쉽지 않은 핵심 공급사다. 또한 숙박 및 항공 재고를 제공하는 대형 호텔 체인과 항공사가 직접 예약 채널을 강화하는 전방통합 움직임도 상존한다. 따라서 이들의 높은 교섭력은 트래픽 획득 비용과 수수료 원가를 높여 영업마진을 압박한다. 다만 자체 브랜드 직접 유입 비중이 커져 외부 검색 플랫폼 의존도가 줄어들면 공급자 협상력 부담이 완화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며 유지되고 있다.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나 호텔·항공사의 자체 직판 채널이 전통적인 온라인 여행사 예약을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B2C 다중 브랜드와 B2B 공급망을 결합한 종합 예약 및 광고 서비스가 단일 직접 판매 경로로 완전히 대체되는지는 소비자의 직판 채널 이용률이 급증해 플랫폼 경유 비중이 추세적으로 하락하는지에 달려 있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기존 상위 기업의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으나,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높은 공급자 협상력, 구매자의 낮은 전환비용이 마진 확대 폭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해 있다. 2026년 10월 20일 계산된 소속 업종인 호텔·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4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경제지표 흐름도 엇갈리고,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소속 업종 단위의 흐름이다.

세부적으로는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표준화 평균이 0.461로 개선 추세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도 0.056으로 소폭 플러스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321,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수익성은 -0.378로 부진하다. 따라서 이러한 산업 여건에는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미 소비자신뢰지수,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미 시간당·실질주간 평균임금,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현재 익스피디아 그룹은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시가총액 기준 산업 내 2위이나, 저가·신시장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공략해 기존 주류 고객층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나 단위 경제성 역전 증거는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향후 기존 온라인 여행사의 수수료 구조를 우회하는 저가형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초기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주류 여행 예약 시장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데이터가 확인될 때 이 위협이 유효해진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경쟁력

이 회사는 플랫폼 중개와 B2B 기술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에서 조달과 유통 부문은 다양한 숙박·항공 공급망을 확보해 B2C 브랜드와 B2B 파트너사에 요금과 가용성을 배포하고, 마케팅과 서비스 부문에서는 Expedia.com, Hotels.com, Vrbo 등 다중 소비자 브랜드와 trivago 메타서치를 통해 트래픽을 유입시킨다.

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0%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36.5% 늘어나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났다. 다만 외부 공급사·고객 그래프는 관계 형태를 보여줄 뿐 내부 업무별 단위원가를 직접 증명하지 않으므로, 경쟁우위의 지속성은 향후 부문별 원가와 처리량 시계열로 검증된다.

사업 구조상 이 회사는 수수료, 광고, 기술 제휴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유형의 지식 기반 사업에 해당한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4884이고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율은 3.35%다.

또한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8.67%로, 플랫폼 고도화와 B2B 여행 기술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재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연구개발비 8.67%가 당기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단기 회계 이익을 낮추는 비용처리 왜곡 효과가 있다. 그럼에도 회사는 이를 감내하며 20.3%의 순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동종기업 비교를 통해 자본 효율성과 밸류에이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극단값을 제외한 경쟁사 18개의 중앙값과 대조하면 익스피디아 그룹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99.1%로 업종 중앙값 25.5%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8.2배로 업종 중간 수준인 27.4배보다 낮으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7.6배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이 속한 여행사 산업은 네트워크 규모에 기반한 진입장벽이 존재하나 기존 대형 플랫폼 간 경쟁과 공급자 협상력이 강해 전체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고, 소속 산업인 호텔·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4점으로 단기 수익성은 개선 방향이나 단기 성장성과 장기 수익성이 부진해 향후 흐름이 엇갈린다.

반면 회사는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매출 대비 8.67%를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며 플랫폼 기술을 강화하고 있고, 동종기업 18개 중앙값 대비 ROE는 199.1%로 높고 PER은 18.2배로 낮은 수준에 위치하므로 향후 관건은 외부 트래픽 공급사 의존도를 낮추고 B2B 및 자체 브랜드의 비용 효율을 유지해 현재의 마진 격차를 지켜내는지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8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맥도날드 ROE 524.3%·PER 19.7배, 부킹홀딩스 ROE 22,573.7%·PER 18.1배,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ROE 1,446.8%·PER 40.2배,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ROE 2,553.6%·PER 50.6배, 도어대시 ROE 8.9%·PER 99.4배, 메이크마이트립 ROE 9.5%·PER 136.1배, 트래블 레저 ROE 2,564.3%·PER 17.5배, 트립어드바이저 ROE 0.8%·PER 236.8배. 동종 중앙값은 ROE 25.5%·PER 27.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익스피디아 그룹)은 ROE 199.1%·PER 18.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부킹홀딩스·트립닷컴그룹·메이크마이트립·트립어드바이저).
204060800100200ROE (%)PER (배)중앙값 25.5중앙값 27.4알파벳 · ROE (%) 49.6 · PER (배) 17.1 · 시가총액 2조 달러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즈 · ROE (%) 15.6 · PER (배) 11.7 · 시가총액 1,861억 달러스타벅스 · ROE (%) 211.3 · PER (배) 56.2 · 시가총액 1,112억 달러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 · ROE (%) 44 · PER (배) 29.1 · 시가총액 1,090억 달러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 ROE (%) 45.3 · PER (배) 17.2 · 시가총액 743억 달러에어비앤비 · ROE (%) 34.5 · PER (배) 39.6 · 시가총액 729억 달러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 ROE (%) 3.3 · PER (배) 86.1 · 시가총액 653억 달러컴퍼스 그룹 · ROE (%) 26.4 · PER (배) 27.1 · 시가총액 554억 달러얌 브랜즈 · ROE (%) 241.7 · PER (배) 18.9 · 시가총액 411억 달러치폴레 멕시칸 그릴 · ROE (%) 49.6 · PER (배) 27.6 · 시가총액 378억 달러오리엔탈랜드 · ROE (%) 12.8 · PER (배) 38.3 · 시가총액 367억 달러카니발 · ROE (%) 24 · PER (배) 11.2 · 시가총액 348억 달러바이킹 홀딩스 · ROE (%) 139.5 · PER (배) 27.7 · 시가총액 266억 달러트립닷컴그룹 · ROE (%) 15.4 · PER (배) 7.8 · 시가총액 260억 달러HBX 그룹 인터내셔널 · ROE (%) 24.7 · PER (배) 10.4 · 시가총액 21.1억 달러웹 트래블 그룹 · ROE (%) 6.1 · PER (배) 35.3 · 시가총액 8.7억 달러르 트라베뉴 테크놀로지 · ROE (%) 5.4 · PER (배) 71.5 · 시가총액 7.3억 달러이드림스 오디게오 · ROE (%) 15.5 · PER (배) 14.2 · 시가총액 6.3억 달러익스피디아 그룹(대상) · ROE (%) 199.1 · PER (배) 18.2 · 시가총액 331억 달러익스피디아 그룹(대상)알파벳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즈스타벅스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8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99.1%25.5%+173.6%p
PER18.2배27.4배-9.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익스피디아 그룹(대상)EXPE331억 달러199.118.212.27.685.420.312
알파벳GOOGL2조 달러49.617.121.31361.293.720.1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SPCX1.18조 달러-132.8-215.894.21,00055.3-6.933.2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즈VZ1,861억 달러15.611.797.147.211.21.4
맥도날드 (극단값)MCD1,719억 달러524.319.717.815.456.433.36.3
부킹홀딩스 (극단값)BKNG1,228억 달러22,573.718.113.612.798.226.512.9
스타벅스SBUX1,112억 달러211.356.230.825.620.811.24.5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SPOT1,090억 달러4429.136.22033.311.416.4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극단값)MAR1,012억 달러1,446.840.230.224.473.638.18.9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 (극단값)HLT777억 달러2,553.650.633.827.876.835.55.7
도어대시 (극단값)DASH774억 달러8.999.445.512546.14.533.6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RCL743억 달러45.317.213.915.437.723.38.7
에어비앤비ABNB729억 달러34.539.628.933.372.522.613.6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1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호텔·엔터테인먼트 서비스 · 경제지표 여건 4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6 · 성장성 -1.32, 장기는 수익성 -0.38 · 성장성 +0.06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단기미 소비자신뢰지수+81.902026-09-29-1.32
수익성·단기미 평균임금(시간당·실질주간)−0.10%2026-10-02+0.90
수익성·장기하이일드 스프레드(OAS)−3.312026-10-16-0.76
수익성·단기PPI 식품·가공식품 항목(식자재 도매가격)−전년비 -1.8%2026-09-01+0.46
성장성·장기미 평균임금(시간당·실질주간)+-0.50%2026-10-14+0.11
수익성·단기숙박·외식 가격+전년비 4.8%2026-09-01+0.03
수익성·장기미 연방기금금리−3.882026-09-16-0.00
성장성·장기미 연방기금금리−3.882026-09-16-0.0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0

4. 경제적 해자 (PART IV)

익스피디아 그룹은 다변화된 온라인 여행 브랜드와 기업 간 거래 공급망을 바탕으로 뚜렷한 경제적 해자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10개년 장기 시계열에서 확인되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30억 달러를 웃도는 잉여현금흐름이 이를 뒷받침한다.

10개년 장기 재무 추이와 자본비용 회수력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2020년 여행 수요 충격을 지나 과거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연간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74.06%에서 FY2020 50.51%로 저점을 찍은 뒤 FY2025 84.1%까지 상승했고, 영업이익률 역시 FY2016 5.26%에서 FY2020 -52.55%로 급락했으나 이후 꾸준히 회복해 FY2025 12.72%를 기록했다.

현금흐름과 자본 효율성도 같은 궤적을 그렸다. 연간 기준으로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15.6억 달러에서 FY2025 38.8억 달러로 늘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같은 기간 8.1억 달러에서 31.1억 달러로 확대됐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FY2016 연간 6.27%에서 FY2025 91.09%로 크게 뛰었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도 같은 기간 76.48%에서 479.83%로 높아져 재무 레버리지 확대가 ROE 상승에 함께 작용했다.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는지도 분명하게 확인된다. FY2025 연간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게다가 2026년 6월 30일 기준 총차입금 54.6억 달러와 자기자본 12.1억 달러를 합한 값보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 71.3억 달러가 더 많아 자금 부담이 작다.

지표FY2016 연간FY2020 연간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74.06%50.51%84.1%
영업이익률5.26%-52.55%12.72%
잉여현금흐름8.1억 달러-46.3억 달러31.1억 달러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온라인 여행 산업의 진입장벽은 높은 편이다. 익스피디아 그룹은 소비자 부문에서 Expedia.com, Hotels.com, Vrbo 브랜드를 운영하고, 메타서치 영역인 trivago를 통해 수백 개 예약 사이트와 수백만 개 숙박 시설의 가격 비교 유입을 확보한다. 또한 기업 간 거래 부문에서는 항공사, 오프라인 여행사, 기업 출장 관리업체, 금융기관에 관련 기술과 공급망을 제공한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이처럼 광범위한 양면 유통망과 숙박·항공 공급망을 단기간에 구축하는지가 관건이다.

반면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상장된 동종 여행사만 14곳에 이르고, 최근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2.84%에 달해 수요 변동성도 크다. 따라서 소비자와 공급자를 동시에 잡기 위한 마케팅과 기술 투자가 상시로 요구되는 구조다.

현재의 초과이익이 유지되는 경쟁우위기간은 기업 간 거래 파트너십과 핵심 소비자 브랜드의 결합력에 달려 있다. FY2022 연간 9.77%였던 영업이익률이 FY2025 연간 12.72%로 올라서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11.37%포인트까지 벌렸다.

관건은 치열한 점유율 경쟁 속에서도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유통 규모의 경제를 지켜내 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과 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마진 회복세와 반대로 나타나면 해자 지속성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가치사슬 차별화와 무형자산의 지속성

핵심 우위는 유통·마케팅과 기술 개발에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19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85.38%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40.29%를 두 배 이상 웃돌며, 순이익률도 20.35%로 업계 중앙값 4.55%를 크게 앞선다.

이처럼 방대한 숙박·여행 공급망을 묶어 소비자와 기업 고객에게 중개하는 플랫폼 구조가 높은 부가가치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식 및 무형자산 측면에서 이 회사는 수수료와 광고 수익을 창출하는 플랫폼 유형으로 분류된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8.67%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0%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율은 3.35% 수준이지만, 매년 매출의 8.67%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하며 여행 기술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기술 투자가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단기 영업이익률을 낮추는 요인이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고객과 소비자를 묶어두는 기반을 강화한다. 앞으로 확인할 포인트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에서 이 지출이 단위당 거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 84.1%와 잉여현금흐름 31.1억 달러를 기록하며 과거 10년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또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2.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수의 소비자 브랜드와 기업 간 거래 공급망, 그리고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투자가 진입장벽과 플랫폼 해자를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동종 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수요 변동성 속에서도 영업레버리지와 기술 효율을 통해 이 마진 격차를 지켜내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 및 이익 동인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어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57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140억 달러 대비 12%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142억 달러, 영업이익은 25.1억 달러를 기록해 영업이익이 79.54% 급증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9.97%에서 15.99%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20.4억 달러로 순이익률 12.97%를 달성했다.

FY2021에 86억 달러였던 한 해 매출이 FY2023 128억 달러, FY2024 137억 달러를 거쳐 FY2025 147억 달러로 꾸준히 늘었다. 따라서 연간 흐름을 봐도 외형 성장세가 뚜렷하다.

사업 부문별로는 기업 간 거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77.4억 달러로 14% 증가했는데, 이 중 B2B 매출이 26.8억 달러로 24% 늘었고 B2C 매출은 48억 달러로 8% 증가했다. 또한 2026년 1분기 실적 지표를 봐도 B2B 예약이 24%, 광고 매출이 19%, 예약 객실 박수가 9%, 숙박 시설 수가 10% 늘어 판매량과 사업 믹스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다.

영업이익률과 비용 효율

영업레버리지와 비용 통제가 맞물려 마진이 개선됐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FY2021 연간 72.83%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5 연간 84.1%로 높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2.49%에서 8.67%로 낮아져 기술 투자 효율이 좋아졌다. 사이트 및 앱 속도가 30% 개선되고 재고 등록 속도가 70% 빨라지는 등 기술 도입을 통한 운영 효율화도 뒷받침됐다.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2.72%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따라서 투하자본 대비 수익성도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돈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운전자본에서 자금이 유입되는 구조 덕분에 현금 창출력은 순이익 규모를 크게 앞선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2.2억 달러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4.6억 달러에 달한다.

연간 추세로도 현금 창출력 확대가 확인된다. 한 해 기준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18.4억 달러에서 FY2024 23.3억 달러, FY2025 31.1억 달러로 늘었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에서 FY2025에 11.7억 달러가 유입되며 현금 창출을 뒷받침했다. 또한 유형자산 순액은 FY2023 27.2억 달러에서 FY2025 27.4억 달러로 비슷하게 유지돼 설비 재투자 부담도 낮았다.

재무 건전성 및 자본 효율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아 재무 완충력은 충분하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금융상품은 71.3억 달러로 총차입금 54.6억 달러를 넘어서며, 총자산은 291억 달러, 총부채는 279억 달러, 자기자본은 12.1억 달러다. 게다가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62.2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54.6억 달러로 줄었다.

다만 단기 유동성 비율과 자본 대비 차입금 지표는 온라인 여행업의 선수금 및 자사주 매입 구조 탓에 표면적 부담이 있다. FY2025 연간 유동비율은 0.73배, 당좌비율은 0.69배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인 차입금비율은 FY2024 연간 402.44%에서 FY2025 연간 479.83%로 높아졌다. 역으로 자기자본 규모가 작아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FY2024 연간 79.84%에서 FY2025 연간 91.09%로 크게 뛰었다.

분기 실적 및 어닝 서프라이즈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43.1억 달러로 컨센서스 41.7억 달러를 3.36% 웃돌았고,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5.76로 이 추정치인 $5.23를 10.11% 상회했다.

그러나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4.1%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이 컨센서스 수치보다 높았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관건은 높은 성장을 보이는 B2B 부문과 광고 매출이 앞으로도 전사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2%, 영업이익이 79.54%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B2B 부문과 광고 매출의 고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고, 연구개발비 비중 축소 등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더해져 영업이익률은 15.99%로 높아졌다.

또한 운전자본 유입과 낮은 설비투자 부담 덕분에 이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44.6억 달러에 달하며,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실질적인 재무 안정성도 갖췄다. 다만 최근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았음에도 주가가 단기 하락한 만큼, 향후 관건은 B2B 성장세와 마진 개선 흐름의 지속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501001502016 · 매출 88 억 달러2017 · 매출 101 억 달러2018 · 매출 112 억 달러2019 · 매출 121 억 달러2020 · 매출 52 억 달러2021 · 매출 86 억 달러2022 · 매출 117 억 달러2023 · 매출 128 억 달러2024 · 매출 137 억 달러2025 · 매출 147 억 달러14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200202016 · 영업이익 4.6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6.3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7.1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9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27.3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3.6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11.4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11.3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3.3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18.7 억 달러18.72016 · 순이익 2.8 억 달러2017 · 순이익 3.8 억 달러2018 · 순이익 4.1 억 달러2019 · 순이익 5.7 억 달러2020 · 순이익 -26.1 억 달러2021 · 순이익 0.1 억 달러2022 · 순이익 3.5 억 달러2023 · 순이익 8 억 달러2024 · 순이익 12.3 억 달러2025 · 순이익 12.9 억 달러1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10001002016 · ROE(%) 6.27 %2017 · ROE(%) 8.73 %2018 · ROE(%) 9.41 %2019 · ROE(%) 14 %2020 · ROE(%) -98.11 %2021 · ROE(%) -15.08 %2022 · ROE(%) 16.22 %2023 · ROE(%) 41.76 %2024 · ROE(%) 79.84 %2025 · ROE(%) 91.09 %91.092016 · 영업이익률(%) 5.26 %2017 · 영업이익률(%) 6.21 %2018 · 영업이익률(%) 6.36 %2019 · 영업이익률(%) 7.48 %2020 · 영업이익률(%) -52.55 %2021 · 영업이익률(%) 4.21 %2022 · 영업이익률(%) 9.77 %2023 · 영업이익률(%) 8.76 %2024 · 영업이익률(%) 9.71 %2025 · 영업이익률(%) 12.72 %12.722016 · ROA(%) 2.53 %2017 · ROA(%) 2.9 %2018 · ROA(%) 3.05 %2019 · ROA(%) 3.58 %2020 · ROA(%) -11.84 %2021 · ROA(%) 0.39 %2022 · ROA(%) 2.74 %2023 · ROA(%) 4.72 %2024 · ROA(%) 6.65 %2025 · ROA(%) 6.67 %6.6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04002016 · 차입금비율 76.5 %2017 · 차입금비율 94 %2018 · 차입금비율 90.6 %2019 · 차입금비율 124.5 %2020 · 차입금비율 544.1 %2021 · 차입금비율 410.8 %2022 · 차입금비율 273.3 %2023 · 차입금비율 407.6 %2024 · 차입금비율 402.4 %2025 · 차입금비율 479.8 %479.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0.60.812016 · 유동비율 0.56 배2017 · 유동비율 0.7 배2018 · 유동비율 0.64 배2019 · 유동비율 0.72 배2020 · 유동비율 1.04 배2021 · 유동비율 0.87 배2022 · 유동비율 0.82 배2023 · 유동비율 0.78 배2024 · 유동비율 0.72 배2025 · 유동비율 0.73 배0.7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5002016 · 영업현금흐름 15.6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18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19.8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27.7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38.3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37.5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34.4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26.9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30.9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38.8 억 달러38.82016 · 잉여현금흐름(FCF) 8.1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10.9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11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16.1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46.3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30.8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27.8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18.4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23.3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31.1 억 달러3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2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6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7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7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3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2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9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2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3 억 달러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5725.120.415.99%--
202514718.712.912.72%91.09%479.83%
202413713.312.39.71%79.84%402.44%
202312811.288.76%41.76%407.63%
202211711.43.59.77%16.22%273.32%
2021863.60.14.21%-15.08%410.79%
202052-27.3-26.1-52.55%-98.11%544.09%
201912195.77.48%14%124.48%
20181127.14.16.36%9.41%90.57%
20171016.33.86.21%8.73%93.96%
2016884.62.85.26%6.27%76.48%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00200,000300,000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04,039.7 %304,039.7순영업순환일수(일)순영업순환일수(일) -26,941.3 %-26,941.3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21,738.2 %21,738.2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1,547.6 %1,547.6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865.9 %865.9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50.6 %850.6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81.7 %581.7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41.4 %541.4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520.2 %520.2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64.3 %364.3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4,646.824.8214,642304,039.7%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739.712.76-742.46-26,941.3%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61.060.74160.3221,738.2%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27.011.6425.371,547.6%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25.952.6923.26865.9%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15.991.6814.31850.6%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479.8370.39409.44581.7%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689.04107.43581.6541.4%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33.225.3627.87520.2%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22.589.41364.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2.210.651.55237.6%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3.167.7115.45200.5%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90.4341.5148.92117.9%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87.5741.4346.13111.3%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39.0922.4816.6173.9%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2.181.350.8361.3%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7.4130-12.6-42%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8.0222.26-4.24-19.1%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0.80.680.1217.8%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630.66-0.03-4.6%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9.429.7-0.28-2.9%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12.99-1.6914.67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91.09-0.1891.28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7.28-2.299.57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30.08-1.1831.26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15.46015.46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78.19-2.61180.8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38.6-0.0938.69비율 불가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96.19-0.5296.71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1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마감 분기 주당순이익은 실제 $5.76로 시장 예상치 $5.23를 웃돌아 10.11%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43.1억 달러로 예상치 41.7억 달러를 넘어 3.36% 서프라이즈를 나타냈으나 2026년 8월 5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4.1%에 머물렀다.

최근 3개 분기 동안 실적 호조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내리는 흐름이 이어졌다. 2025년 9월 30일에 끝난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7.57로 시장 기대치 $6.92를 넘으며 공시 후 1일 수익률 17.5%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5년 12월 31일 마감 당시에는 주당순이익이 $3.78로 예상치 $3.36를 웃돌았으나 직후 1일 수익률은 -6.4%로 돌아섰다.

이어 2026년 3월 31일 마감 분기에도 주당순이익이 $1.95로 전망치 $1.36를 웃돌았지만 당일 주가는 -9%에 그쳤다. 한편 2026년 9월 30일에 끝난 기간의 실적은 2026년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며, 2026년 10월 7일 기준 애널리스트 25명이 추정한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8.87다. 관건은 차기 성적이 이 수준을 넘어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0일 기준 의견 38건 중 적극 매수 8건, 매수 8건, 보유 21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으로 보유 비중이 높으며, 최근 하향이 잇따른 가운데 21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25, 최고가는 $365, 최저가는 $310이다.

한편 같은 집계의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24.21로 현재 $15.86 대비 예상 성장률은 52.65%이고, 선행 매출 중간값은 162억 달러로 현재 147억 달러 대비 9.98% 성장을 가리킨다.

다만 2026년 9월 중순 이후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연이어 내렸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9월 16일 목표주가를 $300에서 $235로 $65 낮췄고, 트루이스트 증권은 9월 30일 $309에서 $288로 $21 내렸다. 이어 10월에는 웰스파고 증권이 10월 6일 $307에서 $275로 $32 조정했고, 골드만삭스가 10월 7일 $370에서 $310으로 $60 낮췄다. 아울러 뉴스에서도 2026년 10월 7일 「익스피디아 그룹, 웰스파고 목표주가를 307달러에서 275달러로 하향」과 10월 19일 「익스피디아 그룹 제프리스 목표주가를 375달러에서 350달러로 하향 조정」 보도가 이어졌다.

주요 뉴스는 증권사 목표주가 하향과 경쟁사의 인공지능 여행 사업 진출에 집중돼 있다. 2026년 10월 17일 보도된 「Amazon's AI wearable, 부킹홀딩스's return to Expedia's backyard, and LinkedIn's not-so-Seattle startup list」 기사에 따르면, 경쟁사 부킹홀딩스는 시애틀을 거점으로 인공지능 여행 벤처 기업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2026년 10월 7일 보도된 「소식통에 따르면, 프라이스라인이 기만적인 호텔 광고와 관련해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제재를 받게 될 전망이다」 기사에서는 부킹홀딩스 자회사가 제3자 사이트 유도 광고 문제로 5억 달러를 웃도는 벌금에 직면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온라인 여행 업계 전반의 광고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여 준다. 이 밖에도 익스피디아 그룹은 2026년 10월 6일 「Expedia Makes Flying Easier with One Key Benefits: Lounge Access During Delays, Less Time at Airport Security and Money 」와 10월 13일 「From Take Off to Puck Drop: Expedia and National Hockey League Announce Multi-Year Partnership Across North America」를 통해 멤버십 혜택 확대와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전반적인 시장 투자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으로 얼어붙었다. 시장 심리 지수는 2026년 9월 16일 27의 공포 단계에서 10월 6일과 9일, 12일에 46을 기록하며 중립 구간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10월 14일 26으로 급락한 뒤 10월 17일에는 17까지 떨어지며 극단적 공포 단계로 진입했고, 현재 25로 여전히 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은 2026년 6월 30일 마감 분기 주당순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4.1% 하락했고, 최근 세 차례 연속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내리는 흐름이 반복됐다. 게다가 애널리스트 의견 38건 중 보유가 21건으로 가장 많고 9월 중순 이후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제프리스 등 주요 증권사의 목표주가 하향이 이어졌으며, 시장 심리 지수마저 25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어 관건은 11월 4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이 투자 심리를 되돌릴 수 있을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25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0 252507-2208-0808-2709-1410-0210-20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0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8건 (21%)적극 매수 8매수 8건 (21%)매수 8보유 21건 (55%)보유 21시장수익률 하회 1건 (3%)적극 매수 8매수 8보유 21시장수익률 하회 1총 38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익스피디아 그룹의 주가는 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조정 구간을 지나고 있다. 2026년 10월 16일 기준 종가는 $288.95로 52주 저가 $185.34와 고가 $342 사이에서 66.1% 위치에 자리 잡았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35.3%로 벤치마크 수익률 15.54%를 19.75%p 웃돌았다.

이동평균 배열은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리는 혼조세다. 일간 수정주가 기준 주가는 5일 이동평균 $279.48, 20일 이동평균 $269.46, 120일 이동평균 $268.14 위에 있다. 그러나 60일 이동평균 $293.7은 밑돌고 있다. 배당을 재투자한 수익지수로 봐도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은 웃돌지만 50일 이동평균은 밑돈다. 200일 이동평균이 오르고 50일과 150일선이 그 위에 있어 장기 추세는 살아 있다.

단기 추세와 수급 신호는 약화됐다. 지난 2026년 9월 24일 데드크로스가 나타났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음수 구간인 -32를 기록해 단기 하락 흐름을 가리키며, 데드크로스 직전인 2026년 9월 8일 거래량은 344만 2,188주로 20일 평균 141만 9,751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9월 22일에는 627만 1,125주, 9월 23일에는 510만 4,309주가 거래되며 당시 20일 평균인 184만 681주와 207만 6,031주를 넘어섰다.

향후 추세 재개 여부는 중기 저항선 돌파와 수급 회복으로 확인되는데, 관건은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293.7과 50일 이동평균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이와 함께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가 단기 조정 마무리 조건이다. 반면 역으로 20일 이동평균 $269.46과 120일 이동평균 $268.14가 무너지면 조정 폭이 깊어지는 신호가 된다.

요약: 익스피디아 그룹의 2026년 10월 16일 종가는 $288.95로 최근 1년간 벤치마크를 19.75%p 앞섰다. 장기 이동평균선 배열은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으나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을 밑돌며 단기 혼조세를 보인다. 2026년 9월 하순 거래량 급증과 함께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다. 향후 60일 이동평균 $293.7 회복과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 여부가 추세 복귀의 핵심 기준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1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50200250300350종가 2026-10-16 288.94996288.94996이동평균(20관측) 2026-10-16 269.457이동평균(120관측) 2026-10-16 268.1422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1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160기준 100익스피디아 그룹 2026-10-16 132.6132.6S&P 500 2026-10-16 114.1114.1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익스피디아 그룹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1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1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79.48
이동평균(20일)$269.46
이동평균(60일)$293.7
이동평균(120일)$268.14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9-24)
52주 고가$342
52주 저가$185.34
52주 고저 내 위치66.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35.3%
벤치마크 1년 수익률15.54%
상대 강도(1년)19.75%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1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실물 경제와 물가·고용 여건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고개를 들며 소비 심리와 고용 흐름이 함께 식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직전 3.4%에서 3.7%로, 근원 지표도 2.4%에서 2.6%로 올라섰으며,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 최종수요 오름폭이 이전 5.4%에서 6.3%로 뛰는 가운데 수입품 가격 역시 직전 6.95%에서 8.1%로 확대됐다.

반면 고용 시장은 뚜렷하게 둔화됐다. 2026년 9월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크게 줄었고, 실업률은 4.1%에서 4.2%로 높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시간당 평균임금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3.0%로 낮아졌다.

소비와 서비스 업황도 속도가 줄어, 2026년 9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1.2%에서 0.8%로 낮아졌고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5.4에서 54.9로 내려앉았다.

또한 소비자신뢰지수는 9월 81.9로 직전 89.4보다 낮아진 데다 2026년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도 이전 47.8에서 46.3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온라인 여행 중개와 숙박·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익스피디아 그룹의 사업 여건에서는 이러한 물가 부담과 심리 위축이 가계의 재량 여행 지출과 기업 출장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관건은 실질 소비와 관련 업황이 다시 반등하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높은 물가 압력 속에 추가 긴축 가능성과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맞물려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선물 시장은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 동결 확률을 80.5%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에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72.1%에 달하며, 2027년 1월 26일~27일 회의에서는 4.25%~4.50% 구간 가능성이 43.2%로 가장 높다. 따라서 고용 둔화가 단기 동결을 뒷받침하지만, 높은 물가가 연말 추가 긴축 기대를 키우고 있다.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예상치 중앙값은 2026년 말 4.1%와 2027년 말 4.1%로 유지된 뒤, 2028년에 3.9%로 완만하게 낮아져 장기 중립 수준인 3.2%로 향하는 경로를 제시한다. 특히 2027년 전망에서는 참석자 18명 중 14명이 정책 수준이 4.00%~4.50%의 높은 구간에 머물 것으로 보았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좁혀지는 흐름이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기준 만기별 국채 수익률은 2년물이 4.76%, 10년물이 5.09%며, 두 수치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75.7과 75.5로 과거 분포 대비 높은 구간에 자리한다.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2026년 10월 7일 0.52%포인트에서 10월 15일 0.33%포인트로 축소됐으며, 백분위 순위는 30.6이다. 따라서 높은 시장 금리와 소비자신용 증가 폭 둔화 속에서 가계의 이자 부담이 커지면 여행과 숙박 같은 비필수 소비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8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종합 강도는 50.2이며, 개별 로짓 모델 강도도 55.7로 모두 중립 구간인 50 부근에 위치한다.

시장 내 팩터 수익률에서는 브랜드 투자 관련 성장 지표의 단기 반등이 나타난다.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지출 팩터의 성과는 최근 6개월 -15.3%, 3개월 -3.1%로 부진했으나, 지난 1개월간은 3.0%, 1주일간은 7.4%로 돌아섰다. 또한 장기 매출채권 전년 대비 증감률 지표는 최근 3개월 7.6%, 1개월 4.1%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요약: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비농업 고용과 소비자심리지수는 둔화됐고, 기준금리는 3.75%~4.00%로 10월 동결 이후 12월 회의에서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2.1%로 반영돼 있다.

또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중앙값은 2027년까지 4.1%의 현 수준 유지를 가리키며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5%를 웃돈다. S&P 500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고 익스피디아 그룹의 전방 여행 수요는 인플레이션 진정과 소비 심리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671.17288.94996132.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17.3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9.52%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3.3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6년

지속 기간 약 1.6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1.6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0.0%
FY1 영업이익률17.6%
현금세율8.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9.6%
할인율(자기자본비용)9.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5%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7.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3.5%
10년2.1%
15년1.7%

가격 기준일 2026-10-1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성장이 빠르게 둔화된다는 보수적인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배로 최근 1년 평균 22.9배와 S&P 500 평균 29.8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7.6배로 최근 1년치인 8.7배를 밑돈다.

반면 PBR, 즉 시세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28.7배로 최근 1년 평균 20.7배보다 높다. 또한 동종기업 18개와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99.1%로 이들 중앙값 25.5%보다 높고 PER 18.2배는 비교군 중앙값 27.4배보다 낮다.

2026년 10월 16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으로 보면 수익성 유지를 가정할 때 현재 시가총액이 요구하는 매출 성장세는 완만하다.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10.0%, 영업이익률 17.6%, 현금세율 8.8%,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9.6%, 자기자본비용 9.5%를 고정하면 가치 창출이 이어지는 기간은 약 1.6년이다. 따라서 지금의 매출 성장과 이익률이 1년 반 남짓만 유지돼도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되며, 이는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9.98%가 단기에 그치는 시나리오와 맞닿아 있다.

같은 모형에서 영업이익률 17.6%와 세율, 재투자율, 할인율 조건을 고정하고 기간만 늘려 잡으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더 낮아진다. 5년 동안은 연 3.5%, 10년은 연 2.1%, 15년은 연 1.7%다. 이는 앞으로 5년에서 15년 동안 매년 1%대 후반에서 3%대 중반으로만 매출이 늘어도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는 의미다. 이는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2.0%나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9.98%보다 낮은 수준이다.

반면 현금흐름할인 방식으로 계산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671.17다. 이 값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3.3억 달러에 예상 성장률 17.35%, 할인율 9.52%,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한편 애널리스트 35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32.5며 범위는 $235에서 $430이다. 이 집계는 선행 매출이 147억 달러에서 162억 달러로 9.98%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이 $15.86에서 $24.21로 52.65% 증가할 것으로 본다.

결국 가격과 가치의 판단을 가르는 핵심은 이익률 개선과 현금 창출의 지속 여부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2.7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11.3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모형들이 전제한 17.6%의 영업이익률과 17.35%의 성장률은 과거 연간 실적보다 높은 수준이다. 따라서 B2C와 B2B 부문의 고성장이 이어져 선행 주당순이익 범위인 $20.18에서 $30.89를 달성하는지가 관건이다. 반대로 여행 수요가 꺾이거나 플랫폼 경쟁으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 영업이익률이 다시 낮아지면 높은 성장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400600800현재가 288.95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519.71~887.92519.71887.92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671.17671.17현재가 대비 132.3%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1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15.417.419.48.5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15.4 → 714.41714.41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17.4 → 796.84796.84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19.4 → 887.92887.929.5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15.4 → 602.93602.93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17.4 → 671.17671.17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19.4 → 746.5746.510.5할인율 r (%) 10.5 · 적용 성장률 g (%) 15.4 → 519.71519.71할인율 r (%) 10.5 · 적용 성장률 g (%) 17.4 → 577.42577.42할인율 r (%) 10.5 · 적용 성장률 g (%) 19.4 → 641.06641.06519.71887.92현재가 288.95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1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9.3%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501년차 · 예측 FCF 27.3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32.1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37.6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44.2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51.8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59.3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66.1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71.6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75.6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77.4 억 달러77.41년차 · 현재가치(PV) 25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26.7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28.7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30.7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32.9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34.4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35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34.6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33.3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31.2 억 달러31.2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1년차 · 성장률 17.35 %2년차 · 성장률 17.35 %3년차 · 성장률 17.35 %4년차 · 성장률 17.35 %5년차 · 성장률 17.35 %6년차 · 성장률 14.38 %7년차 · 성장률 11.41 %8년차 · 성장률 8.44 %9년차 · 성장률 5.4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1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10203040회사 PER 2026-10-19 17.317.3산업 평균 PER 2026-10-19 9.79.7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19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30PER (현재)PER (현재) 171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2.922.9PBR (현재)PBR (현재) 28.728.7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20.720.7PSR (현재)PSR (현재) 2.22.2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2.12.1PEGPEG 1.41.4PEG 최근 1년 평균 2.22.2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7.67.6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8.78.7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12.212.2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2.212.2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722.9
PER (현재)S&P 500 PER1729.8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8.720.7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2.22.1
PEGPEG (최근 1년 평균)1.42.2
PEGS&P 500 PEG1.4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7.68.7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2.212.2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12.219.1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2.223.3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6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5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9.120.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2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6

9. 종합 평가 (PART XVII)

익스피디아 그룹은 기업 간 거래와 광고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크게 높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57억 달러로 12%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5.99%로 뛰었다. 또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2.72%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16일 시가총액에는 매출 성장률 10.0%와 영업이익률 17.6%가 약 1.6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2.1% 외형 성장이 이어진다는 기대가 반영돼 있다. 다만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밑인 44점이고 단기 주가 흐름과 투자 심리가 약해져, 향후 관건은 거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간 거래의 빠른 확장과 비용 효율로 현재의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기업 간 거래와 광고 사업이 외형 확장을 이끌며 수익성이 한 단계 더 높아지는 경로다. 이때 숙박 공급망 확대와 앱 속도 개선으로 전사 매출이 12%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17.6%를 웃돈다. 그래서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운전자본 유입 구조가 맞물려 높은 현금 창출력이 유지된다. 다만 기업 간 거래 예약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둔화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현재의 성장 추세와 비용 효율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성장률 약 10%를 예상하며,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15.99%인 영업이익률과 8%대 연구개발 재투자 비중이 현 수준에서 유지된다. 그러나 산업 내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이 급증해 영업이익률이 12.72%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경제 둔화와 경쟁 심화로 외형 성장과 마진이 동시에 흔들리는 경로다.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소비 심리가 위축돼 매출 성장률이 3.5% 아래로 떨어지고, 역으로 외부 트래픽 확보 비용은 늘어나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9.97% 부근으로 후퇴한다. 반면 물가가 안정되고 기업 간 거래가 20%대 고성장을 이어가면 이 비관적 경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위험 요인

  • 물가 상승과 5%를 웃도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이어지며 소비 심리가 위축돼 전방 여행 수요가 둔화될 위험
  • 대형 플랫폼 간 경쟁과 외부 트래픽 공급사 협상력 강화로 마케팅 비용이 늘어 수익성이 낮아질 위험
  • 최근 세 차례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웃도는 성과에도 주가가 하락하고 9월 하순 데드크로스가 발생하는 등 투자 심리와 수급이 위축된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 관건은 11월 4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이 침체된 시장 심리를 되돌리고 주가가 60일 이동평균선인 $293.7를 회복하는지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매출의 8.6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이 자체 브랜드 직접 예약과 고마진 광고 성장으로 이어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유지하는지 확인한다.
  • 장기: 장기 관건은 치열한 플랫폼 경쟁 속에서도 기업 간 거래 공급망을 넓혀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를 지켜내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재무 건전성15%1단계 97%알트만 Z''(신흥시장형) 3.30 · 산업 내 28분위1.1
경제적 해자15%4단계 23% · 5단계 75%투하자본이익률 17.2% · 산업 내 76분위9.4
거시환경15%2단계 95% · 3단계 5%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4/1003.4
업계 경쟁력10%3단계 16% · 4단계 81%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6% · 산업 내 92분위7.4
기술적 신호10%4단계 43% · 5단계 57%12개월 주가 수익률 36.3% · 산업 내 80분위9.0
센티먼트10%2단계 11% · 3단계 64% · 4단계 25%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15% · 산업 내 35분위5.8
경영진5%4단계 12% · 5단계 86%3년 평균 주주환원율 176% · 산업 내 84분위9.6
종합점수100%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밸류에이션: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6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1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