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돈다.
반면 431억 달러의 차입금과 주력 제품 특허 만료 및 매출 차감 확대가 수익성을 압박한다.
관건은 매출 19.7%의 연구개발 투자가 신약 상업화와 차입금 감축으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재무 건전성
7.2/10
경제적 해자
8.0/10
거시환경
1.0/10
업계 경쟁력
8.2/10
기술적 신호
9.7/10
센티먼트
7.0/10
경영진
5.5/10
종합
6.4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밸류에이션.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1.679993
52주 $42.52 ~ $68.64
52주 고저 내 위치
73.4%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1.5%
S&P 500 대비 2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0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4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매출은 주로 종양학, 혈액학, 면역학, 심혈관, 신경과학 분야의 중증 질환 치료용 바이오의약품에서 나온다. 또한 이 회사는 성장 포트폴리오와 레거시 포트폴리오로 나뉜 전문의약품을 전 세계 환자에게 공급한다.
성장 포트폴리오 주요 의약품: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발견하고 개발한 핵심 신약 제품군으로, 주요 품목에는 Opdivo, Opdivo Qvantig, Orencia, Yervoy, Reblozyl, Breyanzi, Opdualag, Camzyos, Zeposia, Abecca, Sotyktu, Krazati, Cobenfy가 있다. 중증을 앓는 환자에게 공급하며 종양, 혈액, 면역, 심혈관, 신경계 질환 치료에 쓰인다.
기타 성장 제품: 주력 신약과 함께 성장 제품군을 이루는 전문의약품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Augtyro, Onureg, Inrebic, Nulojix, Empliciti가 있으며 각 질환 영역의 중증 환자에게 공급되어 질병 치료에 사용된다.
레거시 포트폴리오: 기존부터 회사의 매출 기반을 담당해 온 성숙기 의약품 제품군이다. Eliquis, Revlimid, Pomalyst 및 Imnovid, Sprycel, Abraxane가 여기에 속하며 이 약품들도 종양, 혈액, 심혈관 등 중증 질환 환자의 치료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45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품목별 매출 구성을 보면 레거시 포트폴리오의 Eliquis 부문 매출이 86.2억 달러를 차지했고, 성장 포트폴리오의 Opdivo 부문 매출은 50.6억 달러를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2-11).
투자 논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으나, 기존 주력 의약품의 특허 만료 압력을 신약 성장으로 극복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 이 회사는 종양학·혈액학·면역학 등 중증 질환 바이오의약품을 개발·공급하며, Eliquis 등 기존 제품에서 Opdivo Qvantig와 Cobenfy 같은 성장 포트폴리오로의 매출 전환과 매출의 19.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2억 달러이고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았지만, 431억 달러의 총차입금과 특허 절벽 우려 탓에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30건 중 보유가 18건으로 가장 많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3.2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3.6배를 밑돈다. 관건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와 순 제품 매출 반등이 마진 격차를 방어하고 차입금 감축으로 이어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원은 성장 포트폴리오와 레거시 제품군으로 나뉘며 신약 출시를 통해 수익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성장 포트폴리오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기준 Qvantig의 신규 거래처 비중이 70%에 육박하고 Cobenfy의 초기 도입 속도가 경쟁 약물을 앞지른다. 또한 Breyanzi가 새로운 적응증 5건을 확보해 외형 확장을 이끈다. 반면 레거시 약물군은 같은 분기 Eliquis가 미국 신규 처방 점유율 75%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유지한다.
총 제품 매출은 늘었으나 순수익은 정체돼 가격 차감 부담이 커졌다. 총 제품 매출은 FY2021 연간 678억 9,700만 달러에서 FY2025 880억 8,500만 달러로 증가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순매출은 450억 5,500만 달러에서 467억 5,600만 달러로 소폭 늘어나며 총매출과 순매출 사이의 격차가 벌어졌다. 한편 제휴 매출은 FY2024 연간 140억 6,600만 달러에서 FY2025 150억 3,500만 달러로 늘어 수익원을 뒷받침했다.
중장기 성장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에 달려 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 기준 3상 데이터 발표 10건과 신규 출시 기회 30건을 앞두고 있으며, 2030년까지 신약 10종 출시를 목표로 한다.
현재 Pumitamig의 등록 시험 8건과 Mezigdomide의 주요 연구 7건, Librexia 심방세동 부문의 환자 2만 명 모집, Milvexian의 3상 2건이 진행 중이다. 다만 2026년 10월 13일 발표에서 RYZ101이 진행성 위장관·췌장 신경내분비종양 3상에서 성과를 낸 반면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 admilparant는 3상 결과가 엇갈려 개별 후보물질의 개발 성공 여부가 향후 매출 전환의 핵심 조건이다.
사업 구조는 신약 탐색과 지식재산권에 집중된 모델이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8348로 높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9.7%,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중은 21.2%다. 이 지출이 발생 시점에 전액 비용으로 처리돼 단기 회계 이익을 낮추지만, 이 투자가 신약 특허와 적응증 확대로 이어지며 장기 수익성을 결정한다. 관건은 높은 연구개발 투자가 레거시 약물의 특허 만료 영향을 상쇄할 만큼 충분한 순 제품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매출 구조는 Eliquis가 버티는 레거시 포트폴리오에서 Qvantig와 Cobenfy를 비롯한 성장 포트폴리오로 이동하고 있다. 다만 총 제품 매출은 FY2025 연간 880억 8,500만 달러로 늘었으나 순 제품 매출은 467억 5,600만 달러에 머물러 매출 차감 부담이 확대됐다.
현재 매출의 19.7%를 연구개발에 투입하며 2030년까지 신약 10종 출시와 30건의 신규 출시 기회를 추진하고 있어,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공과 순 제품 매출의 실질적인 반등 여부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지분은 여러 글로벌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로 6.53%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5.19%,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5.01%, 찰스 슈왑 투자운용이 3.31%, 지오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76%를 가지고 있다. 그 밖에 JP모건 자산운용 2.43%, 노르웨이 국부펀드 1.80% 등 다수의 자문사와 연기금이 지분을 나눠 보유해 특정 단일 주주의 지배력은 낮다.
핵심 경영진 평가
Christopher S. Boerner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운영을 두루 거친 내부 승진 경영자로 회사 사업과의 적합성이 높다. 그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상업 부문 사장 겸 총괄을 지냈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제 시장 사장 겸 총괄을 맡았다. 이어 2018년 8월 28일부터 2023년 4월 26일까지 수석부사장 겸 최고상업화책임자로 일했으며, 그 뒤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23년 1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그래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이 회사의 핵심 상업 조직을 10년 가까이 이끌어 온 경력이 현 직무와 직접 맞닿아 있다.
재임 기간 회사의 수익성은 개선됐다. FY2022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1.83% 성장했고,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20.94%에서 25.51%로 4.57%p 높아졌다.
지분 보유 측면에서는 간접 방식을 중심으로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유지되고 있으나 직접 가진 물량은 줄었다. 2026년 3월 10일 신고 기준 그가 보유한 주식은 직접 21,451주, 간접 125,439주다. 다만 직접 소유한 주식은 2023년 3월 10일 76,313주에서 2026년 3월 10일 21,451주로 54,862주 감소했다.
언론에 소개된 그의 대외 행보는 특허 만료 대응, 생산 설비 투자, 선별적 인수합병 기조로 요약되며 이는 회사의 의약품 공급 및 포트폴리오 관리 방향과 일치한다. 2025년 12월 5일 Fortune의 「BRISTOL-MYERS SQUIBB CEO Chris Boerner says company culture was the missing piece of his ‘patent cliff’ plan」 기사는 특허 절벽 대응 계획에서 기업 문화의 역할을 다뤘다. 또한 2026년 7월 30일 Fierce Biotech의 「BRISTOL-MYERS SQUIBB CEO Boerner doesn’t ‘feel any compulsion to chase deals’ despite lack of M&A this year」 기사는 무리한 인수합병 거래를 쫓지 않는 전략 기조를 전했다.
아울러 2026년 8월 11일 Oncodaily의 「Chris Boerner։ BRISTOL-MYERS SQUIBB Invests $2.3 Billion in New Houston Manufacturing Campus」 기사는 휴스턴 신규 제조 캠퍼스에 대한 23억 달러 규모 설비 투자를 다뤘고, 2026년 10월 11일 같은 매체의 「Chris Boerner: Riding Coast 2 Coast 4 Cancer to Support Cancer Research」 기사는 암 연구 지원 활동을 다뤘다.
David V. Elkins 최고재무책임자는 대형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재무 총괄 경력을 쌓아 회사 사업 구조와의 연관성이 높다. 그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존슨앤드존슨에서 소비자 의약품과 의료 개발 및 본사 기능 부문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다.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세엘진의 최고재무책임자를 거쳤으며, 2019년 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따라서 동종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에서 검증된 재무 관리 경험이 이 회사의 재무 운영에 직접 부합한다.
그의 주식 보유 규모는 직접 보유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나 재임 중 장내 매도도 병행됐다. 2026년 4월 1일 신고 기준 가진 주식은 직접 159,248주, 간접 294주다. 다만 재임 구간 중 총 24건의 신고에서 순거래는 159,443주이며, 같은 기간 장내 매도 합계는 319,642주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지분은 뱅가드와 블랙록 등 주요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Christopher S. Boerner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2015년부터 회사의 미국 및 국제 상업 부문을 이끈 내부 전문가로, 재임 기간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4.57%p 상승했다. 다만 그의 대외 행보는 특허 만료 대응과 23억 달러 규모의 제조 설비 투자에 집중돼 있으나, 직접 보유 주식은 3년간 54,862주 줄었다. 또한 David V. Elkins 최고재무책임자는 존슨앤드존슨과 세엘진에서 재무를 총괄한 제약 업계 전문가이며 직접 보유 주식 159,248주를 유지하고 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높은 진입장벽과 신약 개발력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다만 기존 대형 제약사 간 경쟁이 치열하고,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흐름이 악화 방향이어서 향후 환경은 녹록지 않다.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가 속한 제약 산업은 대형 상장사들이 포진한 기술 집약적 시장이다. 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년 2월 11일에 이 회사는 종양학, 혈액학, 면역학, 심혈관, 신경과학 영역에서 중증 질환 치료제를 발굴·개발·공급한다. 또한 성장 포트폴리오에는 Opdivo, Opdivo Qvantig, Orencia, Yervoy, Reblozyl, Breyanzi, Opdualag, Camzyos, Zeposia, Abecma, Sotyktu, Krazati, Cobenfy, Augtyro, Onureg, Inrebic, Nulojix, Empliciti가 있고 기존 주력 포트폴리오에는 Eliquis, Revlimid, Pomalyst/Imnovid, Sprycel, Abraxane이 포함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179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일라이 릴리 1.17조 달러, 존슨앤드존슨 6,116억 달러, 애브비 4,995억 달러, 암젠 2,297억 달러, 길리어드 사이언스 1,898억 달러, 화이자 1,678억 달러,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1,272억 달러 순이다. 또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시가총액 1,202억 달러로 이 세부 산업에서 8위 규모다. 그 뒤를 앨나일람 파마슈티컬스 312억 달러, 로열티 파마 268억 달러, 로이반트 사이언스 251억 달러,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 233억 달러가 잇고 있다.
공급·고객 관계망을 보면 상류 공급사로는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러토리스, 프로테나,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 다쏘시스템, 슈뢰딩거, 알렉산드리아 리얼 에스테이트 에쿼티스, 헬스피크 프로퍼티스, 이콜랩, 엔비디아, 셈프라, 레볼루션 메디슨스가 연결돼 있다.
하류 고객사로는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상하이 파마슈티컬스 홀딩 같은 의약품 유통사가 있다.
또한 화이자, 머크, 로슈 홀딩,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 젠맙, 바이오아크틱, 반다 파마슈티컬스,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가 있으며 오노약품공업은 협력사로 연결돼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하류 위탁생산·연구개발 기업이나 공동 판매 제약사들은 향후 기술과 고객 기반이 겹칠 경우 잠재적 경쟁 후보가 될 수 있다.
경쟁 전략 프레임: 5대 경쟁 요인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제약 산업의 진입장벽은 높고, 따라서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중증 질환 신약을 발굴하고 임상 개발과 허가를 거쳐 상업화하기까지는 막대한 연구개발 자본과 고도의 바이오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회사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9.7%에 달하며, 총자산에서 유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0.1%인 반면 무형은 21.2%다.
이러한 무형자산과 연구개발 장벽은 기존 기업의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고, 높은 영업마진으로 이어진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며,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적 기준 영업이익률도 21.5%로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보다 8.9%포인트 높았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다. 다만 이 장벽의 유지는 매출의 약 5분의 1을 신약 연구에 계속 재투자하는지에 달려 있다. 또한 관건은 향후 신약 허가 기준 완화나 임상 비용 하락으로 신규 진입이 늘어나는지, 그리고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179개에 이르고, 종양학·면역학 등 주력 치료 영역에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로 맞붙고 있기 때문이다.
동종기업 비교를 보면 경쟁사 간 성장률과 수익성 격차가 크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매출 성장률은 3.1%, 영업이익 증가율은 55.0%, 매출총이익률은 68.0%, 순이익률은 25.6%다. 반면 일라이 릴리는 매출 성장률 49.6%와 매출총이익률 85.8%를 기록했고, 애브비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도 각각 10.4%, 10.2%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역으로 노바티스와 로슈 홀딩은 매출이 각각 5.0%, 1.1% 감소했다.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에서도 차별화가 뚜렷하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가 46.7%로 동종기업 17개 중앙값 24.8%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2배로 비교 그룹 중앙값 23.6배보다 낮으며 EV/EBITDA, 즉 사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9배다.
이처럼 치열한 각축은 Eliquis나 Revlimid 같은 기존 주력 의약품의 매출 성장을 제약하고 경쟁우위기간을 단축하는 요인이다. 다만 성장 포트폴리오가 안착하면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은 55.0% 늘었다. 향후 동종업계 내 점유율과 가격 시계열에서 경합 완화가 확인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고객사 목록을 보면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대형 의약품 유통사들이 주요 구매 축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형 유통망에 대한 매출 의존은 가격 협상에서 구매자의 입지를 키우고 제약사의 매출총이익률을 압박하는 요인이나 향후 유통사 집중도나 공급 계약 조건의 시계열 변화가 확인되면 협상력 판단이 갱신될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러토리스 등 전문 위탁생산·임상시험 기관과 프로테나,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 같은 바이오 기술 협력사, 그리고 엔비디아, 다쏘시스템, 슈뢰딩거 같은 연산·소프트웨어 기업까지 공급망이 다변화돼 있다. 특화 기술이나 바이오 원료 업체는 전환비용이 존재하지만, 대형 제약사로서 다수의 거래선을 활용하는 구조다. 향후 위탁생산 단가나 원료 계약 시계열이 크게 변동하는지가 반증 기준이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중증 질환 치료제는 환자 생명에 직결돼 일반 소비재처럼 쉽게 대체되지 않으며, 의사와 환자의 처방 전환비용도 높다. 다만 노바티스 등 경쟁사가 영위하는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나 새로운 치료 기전의 신약은 특허 만료 의약품의 가격과 판매량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다. 기존 포트폴리오의 매출 방어율과 성장 포트폴리오로의 처방 전환 속도가 향후 확인할 포인트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제약 산업의 현재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을 뒷받침하지만, 기존 대형사 간 치열한 연구개발 경쟁과 대형 유통사의 협상력이 이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속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더하면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약화 쪽이다. 왜냐하면 2026년 10월 21일 산출된 제약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0에서 100 사이 중립 50 기준 30점이며 악화 방향 움직임이 큰데,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이 분야 전체의 추세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간별 표준화 평균을 보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이 -0.174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추이는 -1.856으로 하락 폭이 더 크다. 따라서 여기에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의료 지출, 2026년 10월 20일 관측된 달러인덱스, 2026년 7월 31일 발표된 고용비용지수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신약 개발은 엄격한 임상 효능과 안전성 규제를 통과해야 하므로, 성능이 낮고 저렴한 제품으로 비소비 시장을 공략한 뒤 상향 이동하는 파괴적 궤적이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경쟁사들의 신기술 도입은 기존 치료 효능을 높이는 존속적 혁신의 성격을 띤다. 다만 향후 저비용 치료 모델이나 소프트웨어 결합 치료제가 기존 중증 질환 처방 시장을 잠식하고 단위 경제성을 입증하는 증거가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사업 구조
이 회사는 연구개발과 상업화 양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제조 단계에서는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러토리스 등 외부 임상·생산 공급망과 협력하며, 유통 단계에서는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대형 유통망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한다. 또한 화이자, 머크, 오노약품공업 등과 공동 개발·상업화 관계를 맺고 있다.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은 68.0%를 기록 중인데, 이는 일라이 릴리 85.8%, 노보 노디스크 86.7%,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85.3%, 길리어드 사이언스 79.8%보다는 낮고 화이자 67.8%와 유사한 수준이다.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데이터가 확보되면 내부 공정 효율을 더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
사업 구조는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가 1점 만점에 0.8348인 전형적인 지식 집약형이다. 유형자산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1%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성격의 현금유출 비율은 2.7%로 낮다.
반면 전체 대비 무형 항목 비중은 21.2%이며 매출의 19.7%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한다. 이 개발 비용이 전액 당기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회계상 영업이익이 이 지출 규모만큼 낮아지는 구조지만, 그럼에도 25.51%의 영업이익률을 내고 있다. 관건은 이 대규모 연구개발 재투자가 Opdivo Qvantig, Cobenfy, Camzyos 등 신약 포트폴리오의 매출 성장으로 꾸준히 전환되는지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제약 산업의 높은 신약 개발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5.51%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돌았다. 또한 ROE는 46.7%로 동종기업 중앙값 24.8%보다 높고, PER은 13.2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3.6배보다 낮다.
반면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나, 제약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대비 30점으로 악화 방향 흐름이 커 향후 업황 환경은 비우호적이다. 파괴적 혁신의 양성 신호는 없으며,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 재투자가 신약 성장으로 이어져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 압력을 방어하는지가 핵심 갱신 조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6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일라이 릴리 ROE 102.4%·PER 42.2배, 애브비 ROE 15,221.8%·PER 80.7배, 머크 ROE 7%·PER 116.2배, 맥케슨 ROE -180.7%·PER 27배,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 ROE 7.1%·PER 109배,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 ROE 1.2%·PER 139.2배, 선파마 어드밴스드 리서치 ROE 276.9%·PER 3.9배. 동종 중앙값은 ROE 24.8%·PER 23.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7개 기준). 분석 대상(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은 ROE 46.7%·PER 13.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일라이 릴리·존슨앤드존슨·애브비·암젠·길리어드 사이언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7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46.7%
24.8%
+21.9%p
PER
13.2배
23.6배
-10.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대상)
BMY
1,202억 달러
46.7
13.2
9.7
8.9
68
25.6
3.1
일라이 릴리 (극단값)
LLY
1.17조 달러
102.4
42.2
39.2
32.3
85.8
30.9
49.6
존슨앤드존슨
JNJ
6,116억 달러
25.7
36.5
23.1
25
72.3
0.8
7.8
애브비 (극단값)
ABBV
4,995억 달러
15,221.8
80.7
18.3
26.3
74.7
21.2
10.4
머크 (극단값)
MRK
3,544억 달러
7
116.2
37.5
25
74.6
-8
4.6
로슈 홀딩
ROP
3,231억 달러
40.2
24.5
17.8
13.9
73.4
22.6
-1.1
노바티스
NOVN
3,058억 달러
30.1
23.6
13.2
16.1
74.8
21.8
-5
아스트라제네카
AZN
2,558억 달러
22.1
24.8
1,160.1
15.9
73.6
16.3
5.3
암젠
AMGN
2,297억 달러
91.5
26.9
18
13.5
72.6
23.6
9.1
길리어드 사이언스
GILD
1,898억 달러
-20.6
-59.1
23.7
100
79.8
-134.5
5.5
화이자
PFE
1,678억 달러
5
39.1
10.3
14.1
67.8
-1.6
-0.2
노보 노디스크
NOVO B
1,304억 달러
59.8
9.9
11.9
8.8
86.7
26.7
5.6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VRTX
1,272억 달러
23.5
29.1
24.7
21.3
85.3
33
10.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제약 · 경제지표 여건 30/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17, 장기는 성장성 -1.86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의료 지출
+
전년비 4.1%
2026-04-01
-1.86
수익성·단기
달러인덱스
−
101.70
2026-10-20
-0.57
수익성·단기
고용비용지수
−
0.90%
2026-07-31
+0.2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1
4. 경제적 해자 (PART IV)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와 높은 연구개발 투자에 기반한 무형자산 해자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보조 비교로 볼 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역시 21.5%로 같은 기준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를 8.9%포인트 웃돈다.
10개년 재무 추이와 수익성 지속력
장기 시계열을 보면 일시적 손실 구간을 제외하고 높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해 왔다. FY2016부터 FY2025까지 10개년 동안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51.03%에서 74.54% 사이를 기록했다. 특히 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65.74%로 직전 해의 56.89%보다 개선됐다.
영업이익률과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변동성을 겪은 뒤 반등했다. 영업이익률은 FY2020 연간 -16.07%와 FY2024 -14.24%로 두 차례 적자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8개 회계연도에는 18.31%에서 30.14% 사이를 유지했으며, ROE 역시 FY2024 -39.1%에서 FY2025 연간 40.53%로 돌아섰다.
현금 창출력은 10년간 꾸준히 확대됐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30.6억 달러에서 FY2025 142억 달러로 늘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같은 기간 18.4억 달러에서 128억 달러로 증가해 2020년 이후 매년 119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 41.47%에서 FY2024 303.94%까지 치솟은 뒤 FY2025 연간 244.2%를 기록해 재무 부담이 과거보다 커졌다.
지표
FY2016 연간
FY2020 연간
FY2024 연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14
-16.07
-14.24
21.5
ROE(%)
29.28
-20.16
-39.1
40.53
잉여현금흐름
18.4억 달러
133억 달러
139억 달러
128억 달러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은 이 회사의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는 핵심 요인이다. 종양학, 혈액학, 면역학, 심혈관, 신경과학 등 중증 질환 영역에서 혁신 의약품을 발굴하고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본과 고도의 기술, 까다로운 규제 승인이 필요하다. 반면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약 10.13%,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약 2.72%에 불과해 유형 인프라 집약도는 0.192로 낮다. 즉 설비가 아니라 신약 개발 역량과 규제 통과가 신규 진입을 막고,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초과 마진을 방어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치열하지만, 다변화된 신약 포트폴리오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동일 산업 내 상장 기업이 179개에 달해 경쟁자가 많으나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약 4.65%로 낮아 매출 변화의 예측 가능성 점수는 0.8451로 높으며, Opdivo, Orencia, Yervoy, Reblozyl, Breyanzi 등 성장 포트폴리오가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 압력을 완충해 마진 격차를 유지하게 한다.
다만 거시적인 산업 환경 악화는 향후 초과이익 폭을 좁힐 수 있는 변수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소속 업종 단위로 산출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0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추세가 크고, 단기 수익성 흐름이 -0.174, 장기 성장성 흐름이 -1.856으로 모두 부진하다. 따라서 관건은 업황 전반의 성장 둔화 속에서도 신약 파이프라인이 현재의 마진 우위를 지켜내는지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의 지속성
가치사슬에서 핵심 경쟁력은 지원활동인 기술 및 연구개발에 집중돼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이 회사는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8348에 달하는 지식 기반 사업 구조를 갖고 있으며 2026년 10월 20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19.7%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12.24%를 크게 웃돈다.
이처럼 높은 연구개발 투자는 회계상 비용으로 즉시 처리되지만 실제로는 미래 수익을 만드는 무형자산 축적으로 이어져 총자산 대비 그 비중이 약 21.22%다. 매출의 약 19.7%를 연구개발 비용으로 지출하면서도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70.31%에 근접한 68.03%의 매출총이익률과 업계 중앙값 3.17%를 크게 웃도는 25.57%의 순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재투자가 신약 지적재산권으로 전환되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강화한다. 따라서 이 해자가 지속되는지는 직접적인 산업 통계와 가격·원가 시계열, 그리고 신약 포트폴리오의 매출 전환율이 현재의 초과 수익성을 계속 유지하는지로 확인된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중증 질환 신약 포트폴리오와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무형자산 해자를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두 차례의 영업적자에도 연간 120억 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유지해 재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다만 높은 차입금비율과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악화 속에서 향후 해자 유지는 성장 포트폴리오가 현재의 마진 격차를 방어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1. 최근 실적과 어닝 서프라이즈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130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117억 달러를 넘어 10.45%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도 실제 $2.04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인 $1.59를 크게 웃도는 28.47%의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그 결과 2026년 7월 30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7% 상승했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실적도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어 수익성이 좋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이 기간 매출은 492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477억 달러 대비 3.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5억 달러로 47.61% 늘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이전 기간 17.82%에서 25.51%로 높아졌으며, 순이익은 92.8억 달러로 순이익률 18.87%를 기록했다.
2. 기업가치 드라이버 분해
매출 성장과 제품·지역 믹스
핵심 의약품과 주력 시장의 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 따라서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2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Eliquis 부문이 36.8억 달러에서 86.2억 달러로 늘었고 Opdivo 부문은 95% 증가한 50.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미국이 97% 늘어난 168억 달러, 국제 시장이 34.8억 달러에서 71.1억 달러로 확대됐다. 또한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서 Eliquis의 미국 신규 처방 점유율은 75%이며, Qvantig의 신규 거래처 확보율은 70%에 육박한다.
중장기 연간 매출도 완만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FY2021 464억 달러에서 FY2023 450억 달러로 주춤했으나 FY2024 483억 달러와 FY2025 482억 달러로 올라섰다.
영업이익률과 비용 효율
비용 통제가 맞물려 마진이 크게 개선됐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뒷받침된 결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5.5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는 뜻이다.
보조 지표인 연간 추이를 봐도 수익 구조 효율화가 뚜렷하다. FY2024에는 총영업비용이 552억 달러로 급증해 영업이익률 -14.24%를 기록했으나, FY2025에는 총영업비용이 378억 달러로 줄어 영업이익률이 21.5%로 반등하며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를 8.9%포인트 웃돌았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0 22.39%에서 FY2025 19.7%로 낮아졌고 판매관리비도 FY2024 62.9억 달러에서 FY2025 56.2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 또한 FY2024 56.89%에서 FY2025 65.74%로 개선됐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효율
현금 창출력은 견조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위한 기술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28억 달러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14억 달러고 연간 잉여현금흐름도 FY2023 127억 달러, FY2024 139억 달러, FY2025 128억 달러로 매년 120억 달러 이상을 유지했다.
설비와 연구개발에 대한 재투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89.5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92.8억 달러로 늘었고,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Breyanzi의 신규 적응증 5건, Mezigdomide의 주요 임상 7건, Pumitamig의 등록 임상 8건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10개의 신약 출시와 30건의 신규 출시 기회를 목표로 파이프라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2025년 4분기 -16.5억 달러에 이어 2026년 1·2분기에도 각각 -28.3억 달러, -6.2억 달러로 최근 3개 기간 연속 현금 유출 요인으로 작용했다.
3.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이익잉여금이 늘고 차입금이 줄면서 재무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2025년 9월 말 총차입금은 490억 달러였으나 2026년 6월 말 431억 달러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총부채도 783억 달러에서 653억 달러로 줄었다. 반면 자기자본은 2025년 9월 말 186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2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111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자기자본 대비 차입 부담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연간 135.14%에서 FY2024 303.94%로 급등한 뒤 FY2025 244.2%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산업 중앙값 15.71%를 크게 웃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이자보상배율은 29.69배로 업종 중앙값 -2.18배보다 훨씬 높아 이자 지급 능력은 충분하다.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자본 효율성과 주주 환원 여력도 정상화돼,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인 ROE는 FY2024 연간 -39.1%에서 FY2025 40.53%로 반등했다.
같은 해 유동비율은 1.26배, 당좌비율은 1.08배로 단기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성향은 71.52%다. 다만 향후 확인할 포인트는 최근 분기의 운전자본 현금 유출이 완화되고 잉여현금흐름을 통한 차입금 축소가 이어지는지다.
요약: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2억 달러, 영업이익은 125억 달러로 이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11%, 47.61% 증가했다. 따라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돌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넘어섰다.
아울러 잉여현금흐름은 합산 114억 달러로 견조하며,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490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431억 달러로 줄었다. 관건은 주력 제품의 성장세와 파이프라인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운전자본 부담 완화와 차입금 감축이 지속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44.2
15.71
228.49
1,454%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9.32
8.29
41.03
494.8%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3.85
5.83
18.02
309.2%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2.92
3.91
9.01
230.5%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3.18
25.29
57.89
228.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51
2.22
4.28
19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2.54
13.88
-11.34
-81.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72.56
43.21
29.35
67.9%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11
8.63
-5.52
-64%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50.3
127.11
-76.81
-60.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7.38
13.55
-6.17
-45.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2.96
22.23
-9.27
-41.7%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6.32
56.21
20.11
35.8%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1.66
54.15
17.52
32.4%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3
0.41
0.12
30.1%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3
1.73
-0.2
-11.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44
2.26
0.18
7.9%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38
1.31
0.07
5.7%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5.31
25.02
0.29
1.2%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3.09
3.09
0
0%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8.86
-36.61
55.47
비율 불가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5.51
-35.31
60.83
비율 불가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40.53
-25.76
66.29
비율 불가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18
-26.77
36.94
비율 불가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3.63
-25.82
39.45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71.87
0
71.87
비율 불가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29.69
-2.18
31.87
비율 불가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952.46
-196.51
1,148.97
비율 불가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4.47
-27.66
42.13
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5.99
-11.99
37.98
비율 불가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3.8
-36.73
50.53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7월 30일에 주당순이익은 실제 $2.04를 기록해 컨센서스 $1.59 대비 28.47%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130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17억 달러를 10.45% 상회했다. 그 결과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7% 상승했다.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여, 2025년 6월 30일에 끝난 때부터 2026년 6월 30일에 마친 기간까지 매번 플러스 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 다만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컨센서스 $1.42 대비 실제 $1.58로 11.51%의 서프라이즈를 내고도 발표 후 1일 수익률이 -3.9%를 기록해 단기 주가 반응은 엇갈렸다.
다음 실적 확인 시점은 2026년 10월 29일이며, 이 날 공개 예정인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에 대해 2026년 10월 19일 기준 22개 추정 기관이 집계한 컨센서스는 $1.23이다. 뒤이어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성과는 2027년 2월 3일에 나올 예정이어서, 관건은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도 이익 창출력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지 여부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21일 조회 기준 총 30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6건, 보유 18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을 제시해 보유 비중이 가장 높다. 또한 2026년 10월 18일 기준 26개 추정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65.5다.
실적 전망치는 완만한 성장을 가리킨다.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30개 기관 기준 $6.40으로 잡고 있어 현재 값 $6.15 대비 4.07% 성장을 예상하며, 같은 날 선행 매출 중앙값도 29개 기관 기준 499억 달러로 제시해 현재 값 482억 달러 대비 3.61% 증가를 전망한다.
최근 개별 증권사의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린다. 2026년 10월 13일 Wells Fargo Securities는 목표주가를 $65에서 $60으로 $5 낮췄고, 10월 8일 Cantor Fitzgerald는 $59에서 $53으로 $6 하향했다. 또한 10월 5일 Leerink Partners는 $73에서 $59로 $14 내렸다. 반면에 10월 8일 Rothschild & Co Redburn은 $51에서 $53으로 $2 올렸고, 10월 6일 Morgan Stanley는 $40에서 $41로 $1 상향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심리
임상 결과 혼조와 재무 부담 우려 속에서도 방어주 매수세와 학회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3일 보도된 「BMY Reports Mixed Phase III Trial Results, Stock Down」 기사에 따르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admilparant의 임상 3상 결과가 엇갈리며 주가가 하락했다. 다만 같은 발표에서 RYZ101은 진행성 위장관·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을 대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허 절벽과 부채 규모는 배당 성장 속도를 제약하는 요인이다. 2026년 10월 16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s 4.2% Dividend Yield Comes With a Trade-Off Investors Should Know」 기사는 회사가 17년 연속 배당금을 늘려왔으나 다가오는 특허 절벽과 430억 달러 규모의 부채가 향후 인상 속도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6년 10월 19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 HSBC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 보도가 나오며 목표가 하향 소식이 더해졌다.
반면 종양학 파이프라인 발표와 헬스케어 업종으로의 자금 유입은 긍정적 요인이다. 2026년 10월 15일 「기술주 부채 우려 속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헬스케어주가 급등했다」 기사에 따르면 기술주 부채 우려로 방어주인 이 업종에 자금이 몰렸다. 이에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를 비롯한 주요 제약사 주가가 2%에서 5.2% 상승했다. 또한 2026년 10월 19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ESMO 2026에서 차세대 암 치료법 및 고형 종양 분야 리더십 선보임」과 10월 20일 「Moderna Jumps 7% While Melanoma Vaccine Data Looms; BRISTOL-MYERS SQUIBB Rises 5%, Pfizer Inches Higher」 보도를 통해 항암 분야 리더십 부각과 5% 강세가 확인됐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상태며, 이를 보여주는 공포탐욕지수는 27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 수치는 2026년 10월 12일 46으로 중립 수준이었으나 10월 17일 17까지 떨어지며 가장 낮은 구간에 진입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따라서 관건은 고형암 등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부채와 특허 만료 우려를 상쇄하는지 여부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주당순이익 28.47%, 매출 10.45%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5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30건 중 보유가 18건으로 가장 많으며, 26개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65.5다. 임상 3상 결과 혼조와 430억 달러 부채 및 특허 절벽 우려가 존재하지만, 방어주 선호 현상과 차세대 항암제 발표가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시장 공포탐욕지수가 27로 공포 구간에 있는 가운데,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와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향후 투자 심리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27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1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65.6
중앙값
65.5
최고
82
최저
41
표준편차
9.23
추정 기관 수
26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겪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종가는 $61.68로 52주 저가 $42.52와 52주 고가 $68.64 사이에서 73.4%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41.5%로 벤치마크 수익률 14.51%를 26.99%p 웃돌았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 배열은 혼조세로, 현재가는 5일선 $60.02, 20일선 $60.42, 120일선 $60.51 위에 놓여 있다. 반면 60일선 $63.53보다는 낮다. 더구나 2026년 10월 1일에는 단기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로 봐도 중장기 추세와 단기 흐름의 온도 차가 확인된다. 주가는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5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이 차례로 위에 놓인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76을 기록해 상승 기조를 가리킨다. 다만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을 밑돌고 있어 단기 탄력은 둔화됐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우위가 약해졌음을 시사하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는데 2026년 6월 18일 거래량은 3,170만 383주로 20일 평균 1,161만 9,876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2026년 8월 3일에는 3,297만 930주가 거래돼 20일 평균 1,101만 7,923주를 넘어섰고 2026년 9월 18일 거래량 역시 3,684만 9,551주로 20일 평균 777만 4,298주 대비 급증했다.
향후 추세 재개 여부를 가를 관건은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63.53과 수익지수 기준 50일 이동평균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이와 함께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가 단기 조정 마무리 여부를 보여줄 기준이다. 반대로 주가가 120일 이동평균 $60.51 아래로 밀리면 중장기 상승 추세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2026년 10월 20일 현재가는 $61.68로 52주 가격 범위의 73.4% 수준에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26.99%p 앞섰고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 위에서 중장기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026년 10월 1일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63.53을 밑돌아 단기 흐름은 혼조세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를 보여 수급 뒷받침이 약해졌다. 따라서 추세 복귀는 향후 60일 이동평균 회복과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1개 · 2024-11-01~2026-10-2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1개 중 일간 간격 21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60.02
이동평균(20일)
$60.42
이동평균(60일)
$63.53
이동평균(120일)
$60.51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01)
52주 고가
$68.64
52주 저가
$42.52
52주 고저 내 위치
73.4%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41.5%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4.51%
상대 강도(1년)
26.99%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지표와 실물 경기
거시경제 환경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용 둔화가 맞물린 국면이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2026년 10월 14일 발표에서 3.7%로 직전 3.4%보다 높아졌고,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같은 기준 오름폭도 같은 날 공표에서 2.6%로 이전 2.4%를 웃돌았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6.3%로 직전 5.4%에서 오름폭이 커졌으며, 2026년 10월 16일 나온 수입물가의 같은 기준 증가율 역시 8.1%로 이전 6.95%보다 커져 전반적인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노동시장은 뚜렷하게 식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은 2026년 10월 2일 발표에서 29.0으로 직전 162.0에서 크게 줄었다. 또한 실업률은 4.2%로 이전 4.1%보다 소폭 올랐고, 시간당 평균임금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로 직전 0.3%보다 둔화했다.
생산과 소비는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감률은 2026년 10월 16일 발표에서 0.7%로 직전 0.0%에서 반등했고, 설비가동률은 76.9%로 이전 76.3%보다 높아졌다. 또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감률은 2026년 10월 15일 공개에서 0.8%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직전 1.2%보다는 오름세가 줄었다.
아울러 공급관리협회 구매관리자지수는 2026년 10월 1일 집계된 제조업이 54.5, 2026년 10월 5일 공표된 비제조업이 54.9를 기록해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다만 2026년 10월 관측 기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2026년 10월 9일 발표에서 46.3으로 직전 47.8보다 낮아져 소비 심리는 위축됐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을 위한 긴축 기조가 우세하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로 9월 고용 둔화가 연속 상향 기대를 제약한 결과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이 82.8%로 가장 높고 인상 가능성은 17.2%에 그치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상향 확률이 76.5%로 가장 유력하며 2027년 1월 26~27일 일정에서도 같은 구간이 46.6%로 가장 큰 비중을 보인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5~16일 회의에서 발표된 경제전망요약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중간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로 제시됐고, 전망치를 제출한 참가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의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다만 이후 중간값은 2028년 3.9%, 장기 3.2%로 점진적인 완화 경로를 보인다.
채권시장과 시장 위험 신호
국채 금리는 통화 긴축 기조를 반영해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미국 2년물은 4.77%, 10년물은 5.14%로 두 만기의 백분위 순위가 각각 76.0과 76.3이어서 과거 분포 대비 상위권에 위치하나,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7%포인트로 플러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백분위 순위는 32.3으로 낮은 편이다.
또한 국채 입찰에서도 수익률 상승이 확인되는데, 최고 낙찰금리는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10년 만기가 5.3%로 직전 4.834%보다 높아졌고 2026년 10월 8일 공개된 30년 만기 역시 5.618%로 이전 5.308%보다 상승했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이 강도는 55.7로 중간 영역에 있으며, 전체 종합 조기경보 강도 역시 49.5로 중립 수준을 나타낸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종양학·혈액학·면역학·심혈관·신경과학 영역의 중증 질환 치료제를 공급하는 바이오의약품 기업이다. 중증 질환 의약품 수요는 경기 변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지만, 국채 수익률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는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과 미래 현금흐름에 적용되는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관건은 향후 물가 지표의 둔화 여부와 이에 따른 시중 금리 안정 여부다.
요약: 미국 거시경제는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는 가운데 비농업 고용이 급감하며 두 지표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2026년 10월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하되 12월에는 4.00%~4.25%로 추가 인상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있다.
그래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14%를 기록하는 등 채권시장은 고금리 장기화 전망을 반영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다만 중증 질환 중심의 의약품 사업 특성상 실물 경기 둔화의 직접적 타격은 제한적이나, 긴축 기조에 따른 할인율 상승 압력이 이어질지는 향후 물가 안정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04.71
61.679993
69.8%
잔여이익모형(RIM)
12.23
61.679993
-80.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58%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28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1.65%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유보율
28.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0.926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2.0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2.0년
지속 기간 약 2.0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2.0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3.6%
FY1 영업이익률
33.4%
현금세율
20.6%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0.2%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6%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3.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6%
10년
0.97%
15년
0.77%
가격 기준일 2026-10-2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유지 조건만 반영하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9배로 최근 1년 평균 16.4배와 S&P 500 평균 29.8배를 밑돌며, 선행 PER 역시 9.2배로 S&P 500 수준인 19.1배보다 낮다.
또한 PBR, 즉 주당순자산 대비 주가 배수는 5.4배로 최근 1년 평균 5.9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8.9배로 1년 평균치와 같다. 아울러 동종기업 17개에 견주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6.7%로 동종 중앙값 24.8%보다 높은 반면, 비교 기준 PER은 13.2배로 해당 집단 중앙값 23.6배보다 낮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과 잔여이익모형의 결과가 크게 엇갈린다. 우선 현금흐름할인법 적정가치는 $104.71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28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2.58%와 할인율 8.68%,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12.23며, 기초 주당순자산 $10.9261에 실적 기반 ROE 11.65%와 유보율 28.5%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고 가정해 산출했다. 따라서 두 방식의 차이는 현금흐름 창출력 대비 장부상 순자산 규모가 작고 실적 기반 ROE 가정이 낮게 들어간 데서 비롯된다.
2026년 10월 20일 시가총액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시장은 이익 성장이 지속되는 기간을 약 2.0년으로 반영하고 있는데, 이는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3.6%, 영업이익률 33.4%, 현금세율 20.6%,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20.2%, 자기자본비용 8.7%를 그대로 두고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수를 푼 값이다. 다시 말해 지금 수준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이 약 2년만 이어져도 현재 가격이 설명된다는 뜻이며,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3.61%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을 가격에 담고 있는 수준이다.
한편 같은 영업이익률과 재투자율 가정을 유지하고 연수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1.6%, 10년 0.97%, 15년 0.77%다. 즉 마진만 방어된다면 1% 안팎의 낮은 성장만으로도 현재 기업가치가 정당화된다는 의미며,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이 3.1%를 기록한 실적과 비교해 완만한 조건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5.5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을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21.5%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보다 8.9%포인트 높았다. 다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약 19.7%에 달해 신약 개발 비용이 회계상 이익을 낮추는 구조다. 한편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0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다.
외부 집계에서는 완만한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데, 애널리스트 26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65.5며 범위는 $41부터 $82까지다. 또한 이 추정치의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99억 달러로 기준치 482억 달러 대비 3.61% 증가를 가리키며 분포는 492억 달러에서 504억 달러 사이다. 선행 주당순이익은 $6.4로 기준치 $6.15 대비 4.07% 증가를 반영하며 구간은 $6.15에서 $7.05다.
따라서 관건은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 둔화를 신약 포트폴리오가 메우며 25% 이상의 영업이익률과 128억 달러 수준의 잉여현금흐름을 유지하는지다. 만약 선행 매출이 추정치 하단인 492억 달러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2.32% 근처로 떨어지면 현금흐름 기반의 가치 논리는 힘을 잃는다. 반대로 연간 1% 이상의 매출 성장과 30%대 영업이익률이 2년 넘게 이어지면 단기 지속에 머문 시장 기대는 위로 수정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0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5.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0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2.9
16.4
PER (현재)
S&P 500 PER
12.9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4
5.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4
2.5
PEG
PEG (최근 1년 평균)
5.3
10.5
PEG
S&P 500 PEG
5.3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9
8.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9.2
9.4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9.2
19.1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2.2
23.3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6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3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4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9.1
20.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9. 종합 평가 (PART XVI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가 기존 약물의 특허 만료와 매출 차감 부담을 상쇄하며 현재의 마진 우위를 지켜내는지가 핵심 동인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이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2026년 10월 20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3.6%와 영업이익률 33.4%가 약 2.0년 지속되거나 10년 기준 연 0.97%의 매출 성장이 이어진다는 기대와 산술적으로 같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의견 30건 중 보유가 18건으로 가장 많으며, 29개 기관의 향후 매출 컨센서스 중앙값은 499억 달러로 3.61%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제약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대비 30점으로 낮고 431억 달러의 차입금 부담이 남아 있으나, 연간 11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이 연구개발 재투자와 부채 감축을 뒷받침한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성장 포트폴리오의 상업화가 빨라지며 기존 약물의 특허 만료 영향을 상쇄하는 경로다. Qvantig와 Cobenfy를 비롯한 신약 판매가 늘고 매출 차감 부담이 완화되면서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 기대치인 3.61%를 웃돌고, 매출의 19.7% 수준인 연구개발 재투자가 고마진 신약 매출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25.51% 이상으로 높아진다. 반면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허가가 지연되거나 순 제품 매출 반등이 멈추면 이 경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Eliquis를 비롯한 기존 주력 제품이 버티는 가운데 신약 매출이 완만하게 늘어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3.11%와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 3.61% 범위에서 외형이 성장하고, 연간 11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와 차입금 감축을 병행하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매출 차감액이 다시 급증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기존 주력 제품의 특허 절벽 충격이 신약 성장 속도를 앞지르며 수익성이 낮아지는 경로다. 임상 3상 결과 혼조로 후속 파이프라인 출시가 늦어지고 매출 차감 부담이 커지면서 매출이 역성장한다. 여기에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비와 23억 달러 규모의 제조 설비 투자 부담이 겹쳐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17.82% 아래로 떨어진다. 역으로 차세대 항암제와 신약 출시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주력 품목의 특허 만료와 총 제품 매출 대비 순 제품 매출의 차감 부담 확대가 맞물려 외형 성장이 둔화할 위험
임상 3상 결과 혼조 및 후기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지연으로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의 회수가 늦어질 위험
431억 달러 규모의 총차입금과 거시경제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겹치며 이자 비용과 할인율 상승 압력이 커질 위험
제약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대비 30점으로 낮아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흐름이 함께 약해질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5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조가 이어지는지와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63.53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Qvantig와 Cobenfy 등 성장 포트폴리오의 처방 확대가 매출 차감 부담을 이겨내고 순 제품 매출 반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신약 10종 출시를 통해 특허 절벽을 넘어서고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재무 건전성
15%
3단계 22% · 4단계 76%
알트만 Z''(신흥시장형) 6.35 · 산업 내 61분위
7.2
경제적 해자
15%
4단계 91% · 5단계 9%
ROE 3년 가중평균 28.7% · 산업 내 86분위
8.0
거시환경
15%
1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30/100
1.0
업계 경쟁력
10%
4단계 77% · 5단계 22%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7% · 산업 내 91분위
8.2
기술적 신호
10%
4단계 13% · 5단계 87%
12개월 주가 수익률 47.8% · 산업 내 64분위
9.7
센티먼트
10%
3단계 30% · 4단계 69%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43% · 산업 내 34분위
7.0
경영진
5%
2단계 24% · 3단계 52% · 4단계 15% · 5단계 7%
3년 평균 주주환원율 323% · 산업 내 100분위
5.5
종합점수
100%
6.4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밸류에이션: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6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0.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돈다.
반면 431억 달러의 차입금과 주력 제품 특허 만료 및 매출 차감 확대가 수익성을 압박한다.
관건은 매출 19.7%의 연구개발 투자가 신약 상업화와 차입금 감축으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재무 건전성
7.2/10
경제적 해자
8.0/10
거시환경
1.0/10
업계 경쟁력
8.2/10
기술적 신호
9.7/10
센티먼트
7.0/10
경영진
5.5/10
종합
6.4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밸류에이션.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1.679993
52주 $42.52 ~ $68.64
52주 고저 내 위치
73.4%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1.5%
S&P 500 대비 2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0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4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매출은 주로 종양학, 혈액학, 면역학, 심혈관, 신경과학 분야의 중증 질환 치료용 바이오의약품에서 나온다. 또한 이 회사는 성장 포트폴리오와 레거시 포트폴리오로 나뉜 전문의약품을 전 세계 환자에게 공급한다.
성장 포트폴리오 주요 의약품: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발견하고 개발한 핵심 신약 제품군으로, 주요 품목에는 Opdivo, Opdivo Qvantig, Orencia, Yervoy, Reblozyl, Breyanzi, Opdualag, Camzyos, Zeposia, Abecca, Sotyktu, Krazati, Cobenfy가 있다. 중증을 앓는 환자에게 공급하며 종양, 혈액, 면역, 심혈관, 신경계 질환 치료에 쓰인다.
기타 성장 제품: 주력 신약과 함께 성장 제품군을 이루는 전문의약품이다. 세부 품목으로는 Augtyro, Onureg, Inrebic, Nulojix, Empliciti가 있으며 각 질환 영역의 중증 환자에게 공급되어 질병 치료에 사용된다.
레거시 포트폴리오: 기존부터 회사의 매출 기반을 담당해 온 성숙기 의약품 제품군이다. Eliquis, Revlimid, Pomalyst 및 Imnovid, Sprycel, Abraxane가 여기에 속하며 이 약품들도 종양, 혈액, 심혈관 등 중증 질환 환자의 치료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45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품목별 매출 구성을 보면 레거시 포트폴리오의 Eliquis 부문 매출이 86.2억 달러를 차지했고, 성장 포트폴리오의 Opdivo 부문 매출은 50.6억 달러를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2-11).
투자 논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으나, 기존 주력 의약품의 특허 만료 압력을 신약 성장으로 극복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 이 회사는 종양학·혈액학·면역학 등 중증 질환 바이오의약품을 개발·공급하며, Eliquis 등 기존 제품에서 Opdivo Qvantig와 Cobenfy 같은 성장 포트폴리오로의 매출 전환과 매출의 19.7%를 투입하는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2억 달러이고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았지만, 431억 달러의 총차입금과 특허 절벽 우려 탓에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30건 중 보유가 18건으로 가장 많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3.2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3.6배를 밑돈다. 관건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와 순 제품 매출 반등이 마진 격차를 방어하고 차입금 감축으로 이어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원은 성장 포트폴리오와 레거시 제품군으로 나뉘며 신약 출시를 통해 수익 구조를 전환하고 있다. 성장 포트폴리오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기준 Qvantig의 신규 거래처 비중이 70%에 육박하고 Cobenfy의 초기 도입 속도가 경쟁 약물을 앞지른다. 또한 Breyanzi가 새로운 적응증 5건을 확보해 외형 확장을 이끈다. 반면 레거시 약물군은 같은 분기 Eliquis가 미국 신규 처방 점유율 75%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현금 창출 기반을 유지한다.
총 제품 매출은 늘었으나 순수익은 정체돼 가격 차감 부담이 커졌다. 총 제품 매출은 FY2021 연간 678억 9,700만 달러에서 FY2025 880억 8,500만 달러로 증가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순매출은 450억 5,500만 달러에서 467억 5,600만 달러로 소폭 늘어나며 총매출과 순매출 사이의 격차가 벌어졌다. 한편 제휴 매출은 FY2024 연간 140억 6,600만 달러에서 FY2025 150억 3,500만 달러로 늘어 수익원을 뒷받침했다.
중장기 성장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에 달려 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 기준 3상 데이터 발표 10건과 신규 출시 기회 30건을 앞두고 있으며, 2030년까지 신약 10종 출시를 목표로 한다.
현재 Pumitamig의 등록 시험 8건과 Mezigdomide의 주요 연구 7건, Librexia 심방세동 부문의 환자 2만 명 모집, Milvexian의 3상 2건이 진행 중이다. 다만 2026년 10월 13일 발표에서 RYZ101이 진행성 위장관·췌장 신경내분비종양 3상에서 성과를 낸 반면 특발성 폐섬유증 후보물질 admilparant는 3상 결과가 엇갈려 개별 후보물질의 개발 성공 여부가 향후 매출 전환의 핵심 조건이다.
사업 구조는 신약 탐색과 지식재산권에 집중된 모델이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8348로 높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9.7%, 총자산 대비 무형자산 비중은 21.2%다. 이 지출이 발생 시점에 전액 비용으로 처리돼 단기 회계 이익을 낮추지만, 이 투자가 신약 특허와 적응증 확대로 이어지며 장기 수익성을 결정한다. 관건은 높은 연구개발 투자가 레거시 약물의 특허 만료 영향을 상쇄할 만큼 충분한 순 제품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매출 구조는 Eliquis가 버티는 레거시 포트폴리오에서 Qvantig와 Cobenfy를 비롯한 성장 포트폴리오로 이동하고 있다. 다만 총 제품 매출은 FY2025 연간 880억 8,500만 달러로 늘었으나 순 제품 매출은 467억 5,600만 달러에 머물러 매출 차감 부담이 확대됐다.
현재 매출의 19.7%를 연구개발에 투입하며 2030년까지 신약 10종 출시와 30건의 신규 출시 기회를 추진하고 있어,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공과 순 제품 매출의 실질적인 반등 여부가 향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지분은 여러 글로벌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로 6.53%를 보유하고 있다.
이어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5.19%,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5.01%, 찰스 슈왑 투자운용이 3.31%, 지오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76%를 가지고 있다. 그 밖에 JP모건 자산운용 2.43%, 노르웨이 국부펀드 1.80% 등 다수의 자문사와 연기금이 지분을 나눠 보유해 특정 단일 주주의 지배력은 낮다.
핵심 경영진 평가
Christopher S. Boerner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운영을 두루 거친 내부 승진 경영자로 회사 사업과의 적합성이 높다. 그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상업 부문 사장 겸 총괄을 지냈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제 시장 사장 겸 총괄을 맡았다. 이어 2018년 8월 28일부터 2023년 4월 26일까지 수석부사장 겸 최고상업화책임자로 일했으며, 그 뒤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23년 1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그래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이 회사의 핵심 상업 조직을 10년 가까이 이끌어 온 경력이 현 직무와 직접 맞닿아 있다.
재임 기간 회사의 수익성은 개선됐다. FY2022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1.83% 성장했고,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20.94%에서 25.51%로 4.57%p 높아졌다.
지분 보유 측면에서는 간접 방식을 중심으로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유지되고 있으나 직접 가진 물량은 줄었다. 2026년 3월 10일 신고 기준 그가 보유한 주식은 직접 21,451주, 간접 125,439주다. 다만 직접 소유한 주식은 2023년 3월 10일 76,313주에서 2026년 3월 10일 21,451주로 54,862주 감소했다.
언론에 소개된 그의 대외 행보는 특허 만료 대응, 생산 설비 투자, 선별적 인수합병 기조로 요약되며 이는 회사의 의약품 공급 및 포트폴리오 관리 방향과 일치한다. 2025년 12월 5일 Fortune의 「BRISTOL-MYERS SQUIBB CEO Chris Boerner says company culture was the missing piece of his ‘patent cliff’ plan」 기사는 특허 절벽 대응 계획에서 기업 문화의 역할을 다뤘다. 또한 2026년 7월 30일 Fierce Biotech의 「BRISTOL-MYERS SQUIBB CEO Boerner doesn’t ‘feel any compulsion to chase deals’ despite lack of M&A this year」 기사는 무리한 인수합병 거래를 쫓지 않는 전략 기조를 전했다.
아울러 2026년 8월 11일 Oncodaily의 「Chris Boerner։ BRISTOL-MYERS SQUIBB Invests $2.3 Billion in New Houston Manufacturing Campus」 기사는 휴스턴 신규 제조 캠퍼스에 대한 23억 달러 규모 설비 투자를 다뤘고, 2026년 10월 11일 같은 매체의 「Chris Boerner: Riding Coast 2 Coast 4 Cancer to Support Cancer Research」 기사는 암 연구 지원 활동을 다뤘다.
David V. Elkins 최고재무책임자는 대형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재무 총괄 경력을 쌓아 회사 사업 구조와의 연관성이 높다. 그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존슨앤드존슨에서 소비자 의약품과 의료 개발 및 본사 기능 부문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다. 이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세엘진의 최고재무책임자를 거쳤으며, 2019년 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했다. 따라서 동종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에서 검증된 재무 관리 경험이 이 회사의 재무 운영에 직접 부합한다.
그의 주식 보유 규모는 직접 보유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나 재임 중 장내 매도도 병행됐다. 2026년 4월 1일 신고 기준 가진 주식은 직접 159,248주, 간접 294주다. 다만 재임 구간 중 총 24건의 신고에서 순거래는 159,443주이며, 같은 기간 장내 매도 합계는 319,642주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지분은 뱅가드와 블랙록 등 주요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Christopher S. Boerner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2015년부터 회사의 미국 및 국제 상업 부문을 이끈 내부 전문가로, 재임 기간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4.57%p 상승했다. 다만 그의 대외 행보는 특허 만료 대응과 23억 달러 규모의 제조 설비 투자에 집중돼 있으나, 직접 보유 주식은 3년간 54,862주 줄었다. 또한 David V. Elkins 최고재무책임자는 존슨앤드존슨과 세엘진에서 재무를 총괄한 제약 업계 전문가이며 직접 보유 주식 159,248주를 유지하고 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높은 진입장벽과 신약 개발력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다만 기존 대형 제약사 간 경쟁이 치열하고,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흐름이 악화 방향이어서 향후 환경은 녹록지 않다.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가 속한 제약 산업은 대형 상장사들이 포진한 기술 집약적 시장이다. 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년 2월 11일에 이 회사는 종양학, 혈액학, 면역학, 심혈관, 신경과학 영역에서 중증 질환 치료제를 발굴·개발·공급한다. 또한 성장 포트폴리오에는 Opdivo, Opdivo Qvantig, Orencia, Yervoy, Reblozyl, Breyanzi, Opdualag, Camzyos, Zeposia, Abecma, Sotyktu, Krazati, Cobenfy, Augtyro, Onureg, Inrebic, Nulojix, Empliciti가 있고 기존 주력 포트폴리오에는 Eliquis, Revlimid, Pomalyst/Imnovid, Sprycel, Abraxane이 포함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179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일라이 릴리 1.17조 달러, 존슨앤드존슨 6,116억 달러, 애브비 4,995억 달러, 암젠 2,297억 달러, 길리어드 사이언스 1,898억 달러, 화이자 1,678억 달러,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1,272억 달러 순이다. 또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시가총액 1,202억 달러로 이 세부 산업에서 8위 규모다. 그 뒤를 앨나일람 파마슈티컬스 312억 달러, 로열티 파마 268억 달러, 로이반트 사이언스 251억 달러,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 233억 달러가 잇고 있다.
공급·고객 관계망을 보면 상류 공급사로는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러토리스, 프로테나,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 다쏘시스템, 슈뢰딩거, 알렉산드리아 리얼 에스테이트 에쿼티스, 헬스피크 프로퍼티스, 이콜랩, 엔비디아, 셈프라, 레볼루션 메디슨스가 연결돼 있다.
하류 고객사로는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상하이 파마슈티컬스 홀딩 같은 의약품 유통사가 있다.
또한 화이자, 머크, 로슈 홀딩,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 젠맙, 바이오아크틱, 반다 파마슈티컬스, 화이트호크 테라퓨틱스가 있으며 오노약품공업은 협력사로 연결돼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하류 위탁생산·연구개발 기업이나 공동 판매 제약사들은 향후 기술과 고객 기반이 겹칠 경우 잠재적 경쟁 후보가 될 수 있다.
경쟁 전략 프레임: 5대 경쟁 요인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제약 산업의 진입장벽은 높고, 따라서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중증 질환 신약을 발굴하고 임상 개발과 허가를 거쳐 상업화하기까지는 막대한 연구개발 자본과 고도의 바이오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회사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9.7%에 달하며, 총자산에서 유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10.1%인 반면 무형은 21.2%다.
이러한 무형자산과 연구개발 장벽은 기존 기업의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고, 높은 영업마진으로 이어진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며,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적 기준 영업이익률도 21.5%로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보다 8.9%포인트 높았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 구조다. 다만 이 장벽의 유지는 매출의 약 5분의 1을 신약 연구에 계속 재투자하는지에 달려 있다. 또한 관건은 향후 신약 허가 기준 완화나 임상 비용 하락으로 신규 진입이 늘어나는지, 그리고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179개에 이르고, 종양학·면역학 등 주력 치료 영역에서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로 맞붙고 있기 때문이다.
동종기업 비교를 보면 경쟁사 간 성장률과 수익성 격차가 크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매출 성장률은 3.1%, 영업이익 증가율은 55.0%, 매출총이익률은 68.0%, 순이익률은 25.6%다. 반면 일라이 릴리는 매출 성장률 49.6%와 매출총이익률 85.8%를 기록했고, 애브비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도 각각 10.4%, 10.2%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역으로 노바티스와 로슈 홀딩은 매출이 각각 5.0%, 1.1% 감소했다.
수익성과 밸류에이션에서도 차별화가 뚜렷하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가 46.7%로 동종기업 17개 중앙값 24.8%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2배로 비교 그룹 중앙값 23.6배보다 낮으며 EV/EBITDA, 즉 사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9배다.
이처럼 치열한 각축은 Eliquis나 Revlimid 같은 기존 주력 의약품의 매출 성장을 제약하고 경쟁우위기간을 단축하는 요인이다. 다만 성장 포트폴리오가 안착하면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은 55.0% 늘었다. 향후 동종업계 내 점유율과 가격 시계열에서 경합 완화가 확인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고객사 목록을 보면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대형 의약품 유통사들이 주요 구매 축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형 유통망에 대한 매출 의존은 가격 협상에서 구매자의 입지를 키우고 제약사의 매출총이익률을 압박하는 요인이나 향후 유통사 집중도나 공급 계약 조건의 시계열 변화가 확인되면 협상력 판단이 갱신될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러토리스 등 전문 위탁생산·임상시험 기관과 프로테나, 사이톰엑스 테라퓨틱스 같은 바이오 기술 협력사, 그리고 엔비디아, 다쏘시스템, 슈뢰딩거 같은 연산·소프트웨어 기업까지 공급망이 다변화돼 있다. 특화 기술이나 바이오 원료 업체는 전환비용이 존재하지만, 대형 제약사로서 다수의 거래선을 활용하는 구조다. 향후 위탁생산 단가나 원료 계약 시계열이 크게 변동하는지가 반증 기준이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중증 질환 치료제는 환자 생명에 직결돼 일반 소비재처럼 쉽게 대체되지 않으며, 의사와 환자의 처방 전환비용도 높다. 다만 노바티스 등 경쟁사가 영위하는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나 새로운 치료 기전의 신약은 특허 만료 의약품의 가격과 판매량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다. 기존 포트폴리오의 매출 방어율과 성장 포트폴리오로의 처방 전환 속도가 향후 확인할 포인트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제약 산업의 현재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을 뒷받침하지만, 기존 대형사 간 치열한 연구개발 경쟁과 대형 유통사의 협상력이 이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속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더하면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약화 쪽이다. 왜냐하면 2026년 10월 21일 산출된 제약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0에서 100 사이 중립 50 기준 30점이며 악화 방향 움직임이 큰데,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이 분야 전체의 추세이기 때문이다.
또한 기간별 표준화 평균을 보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이 -0.174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추이는 -1.856으로 하락 폭이 더 크다. 따라서 여기에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의료 지출, 2026년 10월 20일 관측된 달러인덱스, 2026년 7월 31일 발표된 고용비용지수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신약 개발은 엄격한 임상 효능과 안전성 규제를 통과해야 하므로, 성능이 낮고 저렴한 제품으로 비소비 시장을 공략한 뒤 상향 이동하는 파괴적 궤적이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경쟁사들의 신기술 도입은 기존 치료 효능을 높이는 존속적 혁신의 성격을 띤다. 다만 향후 저비용 치료 모델이나 소프트웨어 결합 치료제가 기존 중증 질환 처방 시장을 잠식하고 단위 경제성을 입증하는 증거가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사업 구조
이 회사는 연구개발과 상업화 양단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제조 단계에서는 론자 그룹, 카탈란트, 찰스 리버 래보러토리스 등 외부 임상·생산 공급망과 협력하며, 유통 단계에서는 맥케슨, 센코라, 카디널 헬스 등 대형 유통망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한다. 또한 화이자, 머크, 오노약품공업 등과 공동 개발·상업화 관계를 맺고 있다.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은 68.0%를 기록 중인데, 이는 일라이 릴리 85.8%, 노보 노디스크 86.7%,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85.3%, 길리어드 사이언스 79.8%보다는 낮고 화이자 67.8%와 유사한 수준이다.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데이터가 확보되면 내부 공정 효율을 더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
사업 구조는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가 1점 만점에 0.8348인 전형적인 지식 집약형이다. 유형자산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1%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성격의 현금유출 비율은 2.7%로 낮다.
반면 전체 대비 무형 항목 비중은 21.2%이며 매출의 19.7%를 연구개발비로 지출한다. 이 개발 비용이 전액 당기 비용으로 처리되면서 회계상 영업이익이 이 지출 규모만큼 낮아지는 구조지만, 그럼에도 25.51%의 영업이익률을 내고 있다. 관건은 이 대규모 연구개발 재투자가 Opdivo Qvantig, Cobenfy, Camzyos 등 신약 포트폴리오의 매출 성장으로 꾸준히 전환되는지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제약 산업의 높은 신약 개발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5.51%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돌았다. 또한 ROE는 46.7%로 동종기업 중앙값 24.8%보다 높고, PER은 13.2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3.6배보다 낮다.
반면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나, 제약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대비 30점으로 악화 방향 흐름이 커 향후 업황 환경은 비우호적이다. 파괴적 혁신의 양성 신호는 없으며,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 재투자가 신약 성장으로 이어져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 압력을 방어하는지가 핵심 갱신 조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6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일라이 릴리 ROE 102.4%·PER 42.2배, 애브비 ROE 15,221.8%·PER 80.7배, 머크 ROE 7%·PER 116.2배, 맥케슨 ROE -180.7%·PER 27배,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 ROE 7.1%·PER 109배,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 ROE 1.2%·PER 139.2배, 선파마 어드밴스드 리서치 ROE 276.9%·PER 3.9배. 동종 중앙값은 ROE 24.8%·PER 23.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7개 기준). 분석 대상(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은 ROE 46.7%·PER 13.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일라이 릴리·존슨앤드존슨·애브비·암젠·길리어드 사이언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7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46.7%
24.8%
+21.9%p
PER
13.2배
23.6배
-10.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대상)
BMY
1,202억 달러
46.7
13.2
9.7
8.9
68
25.6
3.1
일라이 릴리 (극단값)
LLY
1.17조 달러
102.4
42.2
39.2
32.3
85.8
30.9
49.6
존슨앤드존슨
JNJ
6,116억 달러
25.7
36.5
23.1
25
72.3
0.8
7.8
애브비 (극단값)
ABBV
4,995억 달러
15,221.8
80.7
18.3
26.3
74.7
21.2
10.4
머크 (극단값)
MRK
3,544억 달러
7
116.2
37.5
25
74.6
-8
4.6
로슈 홀딩
ROP
3,231억 달러
40.2
24.5
17.8
13.9
73.4
22.6
-1.1
노바티스
NOVN
3,058억 달러
30.1
23.6
13.2
16.1
74.8
21.8
-5
아스트라제네카
AZN
2,558억 달러
22.1
24.8
1,160.1
15.9
73.6
16.3
5.3
암젠
AMGN
2,297억 달러
91.5
26.9
18
13.5
72.6
23.6
9.1
길리어드 사이언스
GILD
1,898억 달러
-20.6
-59.1
23.7
100
79.8
-134.5
5.5
화이자
PFE
1,678억 달러
5
39.1
10.3
14.1
67.8
-1.6
-0.2
노보 노디스크
NOVO B
1,304억 달러
59.8
9.9
11.9
8.8
86.7
26.7
5.6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VRTX
1,272억 달러
23.5
29.1
24.7
21.3
85.3
33
10.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제약 · 경제지표 여건 30/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17, 장기는 성장성 -1.86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의료 지출
+
전년비 4.1%
2026-04-01
-1.86
수익성·단기
달러인덱스
−
101.70
2026-10-20
-0.57
수익성·단기
고용비용지수
−
0.90%
2026-07-31
+0.23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1
4. 경제적 해자 (PART IV)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와 높은 연구개발 투자에 기반한 무형자산 해자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보조 비교로 볼 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역시 21.5%로 같은 기준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를 8.9%포인트 웃돈다.
10개년 재무 추이와 수익성 지속력
장기 시계열을 보면 일시적 손실 구간을 제외하고 높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해 왔다. FY2016부터 FY2025까지 10개년 동안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51.03%에서 74.54% 사이를 기록했다. 특히 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65.74%로 직전 해의 56.89%보다 개선됐다.
영업이익률과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변동성을 겪은 뒤 반등했다. 영업이익률은 FY2020 연간 -16.07%와 FY2024 -14.24%로 두 차례 적자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8개 회계연도에는 18.31%에서 30.14% 사이를 유지했으며, ROE 역시 FY2024 -39.1%에서 FY2025 연간 40.53%로 돌아섰다.
현금 창출력은 10년간 꾸준히 확대됐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30.6억 달러에서 FY2025 142억 달러로 늘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같은 기간 18.4억 달러에서 128억 달러로 증가해 2020년 이후 매년 119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 41.47%에서 FY2024 303.94%까지 치솟은 뒤 FY2025 연간 244.2%를 기록해 재무 부담이 과거보다 커졌다.
지표
FY2016 연간
FY2020 연간
FY2024 연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14
-16.07
-14.24
21.5
ROE(%)
29.28
-20.16
-39.1
40.53
잉여현금흐름
18.4억 달러
133억 달러
139억 달러
128억 달러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은 이 회사의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는 핵심 요인이다. 종양학, 혈액학, 면역학, 심혈관, 신경과학 등 중증 질환 영역에서 혁신 의약품을 발굴하고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본과 고도의 기술, 까다로운 규제 승인이 필요하다. 반면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약 10.13%,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약 2.72%에 불과해 유형 인프라 집약도는 0.192로 낮다. 즉 설비가 아니라 신약 개발 역량과 규제 통과가 신규 진입을 막고,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초과 마진을 방어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치열하지만, 다변화된 신약 포트폴리오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동일 산업 내 상장 기업이 179개에 달해 경쟁자가 많으나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약 4.65%로 낮아 매출 변화의 예측 가능성 점수는 0.8451로 높으며, Opdivo, Orencia, Yervoy, Reblozyl, Breyanzi 등 성장 포트폴리오가 기존 주력 제품의 경쟁 압력을 완충해 마진 격차를 유지하게 한다.
다만 거시적인 산업 환경 악화는 향후 초과이익 폭을 좁힐 수 있는 변수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소속 업종 단위로 산출된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0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추세가 크고, 단기 수익성 흐름이 -0.174, 장기 성장성 흐름이 -1.856으로 모두 부진하다. 따라서 관건은 업황 전반의 성장 둔화 속에서도 신약 파이프라인이 현재의 마진 우위를 지켜내는지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의 지속성
가치사슬에서 핵심 경쟁력은 지원활동인 기술 및 연구개발에 집중돼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이 회사는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8348에 달하는 지식 기반 사업 구조를 갖고 있으며 2026년 10월 20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19.7%로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12.24%를 크게 웃돈다.
이처럼 높은 연구개발 투자는 회계상 비용으로 즉시 처리되지만 실제로는 미래 수익을 만드는 무형자산 축적으로 이어져 총자산 대비 그 비중이 약 21.22%다. 매출의 약 19.7%를 연구개발 비용으로 지출하면서도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70.31%에 근접한 68.03%의 매출총이익률과 업계 중앙값 3.17%를 크게 웃도는 25.57%의 순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재투자가 신약 지적재산권으로 전환되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강화한다. 따라서 이 해자가 지속되는지는 직접적인 산업 통계와 가격·원가 시계열, 그리고 신약 포트폴리오의 매출 전환율이 현재의 초과 수익성을 계속 유지하는지로 확인된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중증 질환 신약 포트폴리오와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를 바탕으로 무형자산 해자를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두 차례의 영업적자에도 연간 120억 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유지해 재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다만 높은 차입금비율과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악화 속에서 향후 해자 유지는 성장 포트폴리오가 현재의 마진 격차를 방어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1. 최근 실적과 어닝 서프라이즈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130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117억 달러를 넘어 10.45%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도 실제 $2.04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인 $1.59를 크게 웃도는 28.47%의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그 결과 2026년 7월 30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7% 상승했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실적도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어 수익성이 좋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이 기간 매출은 492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477억 달러 대비 3.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5억 달러로 47.61% 늘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이전 기간 17.82%에서 25.51%로 높아졌으며, 순이익은 92.8억 달러로 순이익률 18.87%를 기록했다.
2. 기업가치 드라이버 분해
매출 성장과 제품·지역 믹스
핵심 의약품과 주력 시장의 매출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고 있다. 따라서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2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Eliquis 부문이 36.8억 달러에서 86.2억 달러로 늘었고 Opdivo 부문은 95% 증가한 50.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미국이 97% 늘어난 168억 달러, 국제 시장이 34.8억 달러에서 71.1억 달러로 확대됐다. 또한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서 Eliquis의 미국 신규 처방 점유율은 75%이며, Qvantig의 신규 거래처 확보율은 70%에 육박한다.
중장기 연간 매출도 완만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FY2021 464억 달러에서 FY2023 450억 달러로 주춤했으나 FY2024 483억 달러와 FY2025 482억 달러로 올라섰다.
영업이익률과 비용 효율
비용 통제가 맞물려 마진이 크게 개선됐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뒷받침된 결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5.5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는 뜻이다.
보조 지표인 연간 추이를 봐도 수익 구조 효율화가 뚜렷하다. FY2024에는 총영업비용이 552억 달러로 급증해 영업이익률 -14.24%를 기록했으나, FY2025에는 총영업비용이 378억 달러로 줄어 영업이익률이 21.5%로 반등하며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를 8.9%포인트 웃돌았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0 22.39%에서 FY2025 19.7%로 낮아졌고 판매관리비도 FY2024 62.9억 달러에서 FY2025 56.2억 달러로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률 또한 FY2024 56.89%에서 FY2025 65.74%로 개선됐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효율
현금 창출력은 견조하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위한 기술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28억 달러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14억 달러고 연간 잉여현금흐름도 FY2023 127억 달러, FY2024 139억 달러, FY2025 128억 달러로 매년 120억 달러 이상을 유지했다.
설비와 연구개발에 대한 재투자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89.5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92.8억 달러로 늘었고,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에 따르면 Breyanzi의 신규 적응증 5건, Mezigdomide의 주요 임상 7건, Pumitamig의 등록 임상 8건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10개의 신약 출시와 30건의 신규 출시 기회를 목표로 파이프라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2025년 4분기 -16.5억 달러에 이어 2026년 1·2분기에도 각각 -28.3억 달러, -6.2억 달러로 최근 3개 기간 연속 현금 유출 요인으로 작용했다.
3.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이익잉여금이 늘고 차입금이 줄면서 재무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2025년 9월 말 총차입금은 490억 달러였으나 2026년 6월 말 431억 달러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총부채도 783억 달러에서 653억 달러로 줄었다. 반면 자기자본은 2025년 9월 말 186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2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111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자기자본 대비 차입 부담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연간 135.14%에서 FY2024 303.94%로 급등한 뒤 FY2025 244.2%로 낮아졌으나, 여전히 산업 중앙값 15.71%를 크게 웃돈다. 그러나 최근 12개월 이자보상배율은 29.69배로 업종 중앙값 -2.18배보다 훨씬 높아 이자 지급 능력은 충분하다.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자본 효율성과 주주 환원 여력도 정상화돼,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인 ROE는 FY2024 연간 -39.1%에서 FY2025 40.53%로 반등했다.
같은 해 유동비율은 1.26배, 당좌비율은 1.08배로 단기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당성향은 71.52%다. 다만 향후 확인할 포인트는 최근 분기의 운전자본 현금 유출이 완화되고 잉여현금흐름을 통한 차입금 축소가 이어지는지다.
요약: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2억 달러, 영업이익은 125억 달러로 이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11%, 47.61% 증가했다. 따라서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돌며, 2026년 2분기에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넘어섰다.
아울러 잉여현금흐름은 합산 114억 달러로 견조하며,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490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431억 달러로 줄었다. 관건은 주력 제품의 성장세와 파이프라인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운전자본 부담 완화와 차입금 감축이 지속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44.2
15.71
228.49
1,454%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9.32
8.29
41.03
494.8%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3.85
5.83
18.02
309.2%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2.92
3.91
9.01
230.5%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3.18
25.29
57.89
228.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51
2.22
4.28
19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2.54
13.88
-11.34
-81.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72.56
43.21
29.35
67.9%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11
8.63
-5.52
-64%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50.3
127.11
-76.81
-60.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7.38
13.55
-6.17
-45.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2.96
22.23
-9.27
-41.7%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6.32
56.21
20.11
35.8%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1.66
54.15
17.52
32.4%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53
0.41
0.12
30.1%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3
1.73
-0.2
-11.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44
2.26
0.18
7.9%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38
1.31
0.07
5.7%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5.31
25.02
0.29
1.2%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3.09
3.09
0
0%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8.86
-36.61
55.47
비율 불가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5.51
-35.31
60.83
비율 불가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40.53
-25.76
66.29
비율 불가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18
-26.77
36.94
비율 불가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3.63
-25.82
39.45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71.87
0
71.87
비율 불가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29.69
-2.18
31.87
비율 불가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952.46
-196.51
1,148.97
비율 불가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4.47
-27.66
42.13
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5.99
-11.99
37.98
비율 불가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3.8
-36.73
50.53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7월 30일에 주당순이익은 실제 $2.04를 기록해 컨센서스 $1.59 대비 28.47%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130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17억 달러를 10.45% 상회했다. 그 결과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7% 상승했다.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여, 2025년 6월 30일에 끝난 때부터 2026년 6월 30일에 마친 기간까지 매번 플러스 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 다만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컨센서스 $1.42 대비 실제 $1.58로 11.51%의 서프라이즈를 내고도 발표 후 1일 수익률이 -3.9%를 기록해 단기 주가 반응은 엇갈렸다.
다음 실적 확인 시점은 2026년 10월 29일이며, 이 날 공개 예정인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에 대해 2026년 10월 19일 기준 22개 추정 기관이 집계한 컨센서스는 $1.23이다. 뒤이어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성과는 2027년 2월 3일에 나올 예정이어서, 관건은 다가오는 실적 발표에서도 이익 창출력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지 여부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21일 조회 기준 총 30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6건, 보유 18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 매도 0건을 제시해 보유 비중이 가장 높다. 또한 2026년 10월 18일 기준 26개 추정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65.5다.
실적 전망치는 완만한 성장을 가리킨다.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30개 기관 기준 $6.40으로 잡고 있어 현재 값 $6.15 대비 4.07% 성장을 예상하며, 같은 날 선행 매출 중앙값도 29개 기관 기준 499억 달러로 제시해 현재 값 482억 달러 대비 3.61% 증가를 전망한다.
최근 개별 증권사의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린다. 2026년 10월 13일 Wells Fargo Securities는 목표주가를 $65에서 $60으로 $5 낮췄고, 10월 8일 Cantor Fitzgerald는 $59에서 $53으로 $6 하향했다. 또한 10월 5일 Leerink Partners는 $73에서 $59로 $14 내렸다. 반면에 10월 8일 Rothschild & Co Redburn은 $51에서 $53으로 $2 올렸고, 10월 6일 Morgan Stanley는 $40에서 $41로 $1 상향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심리
임상 결과 혼조와 재무 부담 우려 속에서도 방어주 매수세와 학회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3일 보도된 「BMY Reports Mixed Phase III Trial Results, Stock Down」 기사에 따르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admilparant의 임상 3상 결과가 엇갈리며 주가가 하락했다. 다만 같은 발표에서 RYZ101은 진행성 위장관·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을 대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허 절벽과 부채 규모는 배당 성장 속도를 제약하는 요인이다. 2026년 10월 16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s 4.2% Dividend Yield Comes With a Trade-Off Investors Should Know」 기사는 회사가 17년 연속 배당금을 늘려왔으나 다가오는 특허 절벽과 430억 달러 규모의 부채가 향후 인상 속도에 부담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6년 10월 19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 HSBC 목표주가를 65달러에서 60달러로 하향 조정」 보도가 나오며 목표가 하향 소식이 더해졌다.
반면 종양학 파이프라인 발표와 헬스케어 업종으로의 자금 유입은 긍정적 요인이다. 2026년 10월 15일 「기술주 부채 우려 속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헬스케어주가 급등했다」 기사에 따르면 기술주 부채 우려로 방어주인 이 업종에 자금이 몰렸다. 이에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를 비롯한 주요 제약사 주가가 2%에서 5.2% 상승했다. 또한 2026년 10월 19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 ESMO 2026에서 차세대 암 치료법 및 고형 종양 분야 리더십 선보임」과 10월 20일 「Moderna Jumps 7% While Melanoma Vaccine Data Looms; BRISTOL-MYERS SQUIBB Rises 5%, Pfizer Inches Higher」 보도를 통해 항암 분야 리더십 부각과 5% 강세가 확인됐다.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상태며, 이를 보여주는 공포탐욕지수는 27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 수치는 2026년 10월 12일 46으로 중립 수준이었으나 10월 17일 17까지 떨어지며 가장 낮은 구간에 진입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따라서 관건은 고형암 등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부채와 특허 만료 우려를 상쇄하는지 여부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주당순이익 28.47%, 매출 10.45%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5개 분기 연속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30건 중 보유가 18건으로 가장 많으며, 26개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65.5다. 임상 3상 결과 혼조와 430억 달러 부채 및 특허 절벽 우려가 존재하지만, 방어주 선호 현상과 차세대 항암제 발표가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시장 공포탐욕지수가 27로 공포 구간에 있는 가운데,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와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향후 투자 심리 개선의 핵심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27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1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65.6
중앙값
65.5
최고
82
최저
41
표준편차
9.23
추정 기관 수
26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겪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종가는 $61.68로 52주 저가 $42.52와 52주 고가 $68.64 사이에서 73.4%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1년 수익률은 41.5%로 벤치마크 수익률 14.51%를 26.99%p 웃돌았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 배열은 혼조세로, 현재가는 5일선 $60.02, 20일선 $60.42, 120일선 $60.51 위에 놓여 있다. 반면 60일선 $63.53보다는 낮다. 더구나 2026년 10월 1일에는 단기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데드크로스가 나타났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로 봐도 중장기 추세와 단기 흐름의 온도 차가 확인된다. 주가는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50일·150일·200일 이동평균이 차례로 위에 놓인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76을 기록해 상승 기조를 가리킨다. 다만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을 밑돌고 있어 단기 탄력은 둔화됐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우위가 약해졌음을 시사하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는데 2026년 6월 18일 거래량은 3,170만 383주로 20일 평균 1,161만 9,876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2026년 8월 3일에는 3,297만 930주가 거래돼 20일 평균 1,101만 7,923주를 넘어섰고 2026년 9월 18일 거래량 역시 3,684만 9,551주로 20일 평균 777만 4,298주 대비 급증했다.
향후 추세 재개 여부를 가를 관건은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63.53과 수익지수 기준 50일 이동평균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이와 함께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가 단기 조정 마무리 여부를 보여줄 기준이다. 반대로 주가가 120일 이동평균 $60.51 아래로 밀리면 중장기 상승 추세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요약: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2026년 10월 20일 현재가는 $61.68로 52주 가격 범위의 73.4% 수준에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26.99%p 앞섰고 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 위에서 중장기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026년 10월 1일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63.53을 밑돌아 단기 흐름은 혼조세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를 보여 수급 뒷받침이 약해졌다. 따라서 추세 복귀는 향후 60일 이동평균 회복과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1개 · 2024-11-01~2026-10-2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1개 중 일간 간격 21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60.02
이동평균(20일)
$60.42
이동평균(60일)
$63.53
이동평균(120일)
$60.51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01)
52주 고가
$68.64
52주 저가
$42.52
52주 고저 내 위치
73.4%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41.5%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4.51%
상대 강도(1년)
26.99%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지표와 실물 경기
거시경제 환경은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고용 둔화가 맞물린 국면이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2026년 10월 14일 발표에서 3.7%로 직전 3.4%보다 높아졌고,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같은 기준 오름폭도 같은 날 공표에서 2.6%로 이전 2.4%를 웃돌았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최종수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6.3%로 직전 5.4%에서 오름폭이 커졌으며, 2026년 10월 16일 나온 수입물가의 같은 기준 증가율 역시 8.1%로 이전 6.95%보다 커져 전반적인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노동시장은 뚜렷하게 식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은 2026년 10월 2일 발표에서 29.0으로 직전 162.0에서 크게 줄었다. 또한 실업률은 4.2%로 이전 4.1%보다 소폭 올랐고, 시간당 평균임금 전월 대비 상승률은 0.1%로 직전 0.3%보다 둔화했다.
생산과 소비는 완만한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감률은 2026년 10월 16일 발표에서 0.7%로 직전 0.0%에서 반등했고, 설비가동률은 76.9%로 이전 76.3%보다 높아졌다. 또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감률은 2026년 10월 15일 공개에서 0.8%로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직전 1.2%보다는 오름세가 줄었다.
아울러 공급관리협회 구매관리자지수는 2026년 10월 1일 집계된 제조업이 54.5, 2026년 10월 5일 공표된 비제조업이 54.9를 기록해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다만 2026년 10월 관측 기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2026년 10월 9일 발표에서 46.3으로 직전 47.8보다 낮아져 소비 심리는 위축됐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을 위한 긴축 기조가 우세하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로 9월 고용 둔화가 연속 상향 기대를 제약한 결과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이 82.8%로 가장 높고 인상 가능성은 17.2%에 그치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상향 확률이 76.5%로 가장 유력하며 2027년 1월 26~27일 일정에서도 같은 구간이 46.6%로 가장 큰 비중을 보인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5~16일 회의에서 발표된 경제전망요약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중간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로 제시됐고, 전망치를 제출한 참가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의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다만 이후 중간값은 2028년 3.9%, 장기 3.2%로 점진적인 완화 경로를 보인다.
채권시장과 시장 위험 신호
국채 금리는 통화 긴축 기조를 반영해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미국 2년물은 4.77%, 10년물은 5.14%로 두 만기의 백분위 순위가 각각 76.0과 76.3이어서 과거 분포 대비 상위권에 위치하나,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7%포인트로 플러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백분위 순위는 32.3으로 낮은 편이다.
또한 국채 입찰에서도 수익률 상승이 확인되는데, 최고 낙찰금리는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10년 만기가 5.3%로 직전 4.834%보다 높아졌고 2026년 10월 8일 공개된 30년 만기 역시 5.618%로 이전 5.308%보다 상승했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이 강도는 55.7로 중간 영역에 있으며, 전체 종합 조기경보 강도 역시 49.5로 중립 수준을 나타낸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종양학·혈액학·면역학·심혈관·신경과학 영역의 중증 질환 치료제를 공급하는 바이오의약품 기업이다. 중증 질환 의약품 수요는 경기 변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지만, 국채 수익률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는 기업의 자본조달 비용과 미래 현금흐름에 적용되는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관건은 향후 물가 지표의 둔화 여부와 이에 따른 시중 금리 안정 여부다.
요약: 미국 거시경제는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는 가운데 비농업 고용이 급감하며 두 지표의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2026년 10월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하되 12월에는 4.00%~4.25%로 추가 인상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있다.
그래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14%를 기록하는 등 채권시장은 고금리 장기화 전망을 반영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다만 중증 질환 중심의 의약품 사업 특성상 실물 경기 둔화의 직접적 타격은 제한적이나, 긴축 기조에 따른 할인율 상승 압력이 이어질지는 향후 물가 안정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04.71
61.679993
69.8%
잔여이익모형(RIM)
12.23
61.679993
-80.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58%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128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1.65%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유보율
28.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0.926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2.0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2.0년
지속 기간 약 2.0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2.0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3.6%
FY1 영업이익률
33.4%
현금세율
20.6%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0.2%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6%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3.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6%
10년
0.97%
15년
0.77%
가격 기준일 2026-10-2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의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유지 조건만 반영하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9배로 최근 1년 평균 16.4배와 S&P 500 평균 29.8배를 밑돌며, 선행 PER 역시 9.2배로 S&P 500 수준인 19.1배보다 낮다.
또한 PBR, 즉 주당순자산 대비 주가 배수는 5.4배로 최근 1년 평균 5.9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8.9배로 1년 평균치와 같다. 아울러 동종기업 17개에 견주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6.7%로 동종 중앙값 24.8%보다 높은 반면, 비교 기준 PER은 13.2배로 해당 집단 중앙값 23.6배보다 낮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법과 잔여이익모형의 결과가 크게 엇갈린다. 우선 현금흐름할인법 적정가치는 $104.71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28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2.58%와 할인율 8.68%,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12.23며, 기초 주당순자산 $10.9261에 실적 기반 ROE 11.65%와 유보율 28.5%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고 가정해 산출했다. 따라서 두 방식의 차이는 현금흐름 창출력 대비 장부상 순자산 규모가 작고 실적 기반 ROE 가정이 낮게 들어간 데서 비롯된다.
2026년 10월 20일 시가총액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시장은 이익 성장이 지속되는 기간을 약 2.0년으로 반영하고 있는데, 이는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3.6%, 영업이익률 33.4%, 현금세율 20.6%,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20.2%, 자기자본비용 8.7%를 그대로 두고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수를 푼 값이다. 다시 말해 지금 수준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이 약 2년만 이어져도 현재 가격이 설명된다는 뜻이며,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3.61%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을 가격에 담고 있는 수준이다.
한편 같은 영업이익률과 재투자율 가정을 유지하고 연수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1.6%, 10년 0.97%, 15년 0.77%다. 즉 마진만 방어된다면 1% 안팎의 낮은 성장만으로도 현재 기업가치가 정당화된다는 의미며,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이 3.1%를 기록한 실적과 비교해 완만한 조건이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5.5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을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21.5%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6%보다 8.9%포인트 높았다. 다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약 19.7%에 달해 신약 개발 비용이 회계상 이익을 낮추는 구조다. 한편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0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다.
외부 집계에서는 완만한 외형 및 이익 성장이 예상되는데, 애널리스트 26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65.5며 범위는 $41부터 $82까지다. 또한 이 추정치의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99억 달러로 기준치 482억 달러 대비 3.61% 증가를 가리키며 분포는 492억 달러에서 504억 달러 사이다. 선행 주당순이익은 $6.4로 기준치 $6.15 대비 4.07% 증가를 반영하며 구간은 $6.15에서 $7.05다.
따라서 관건은 오리지널 의약품 매출 둔화를 신약 포트폴리오가 메우며 25% 이상의 영업이익률과 128억 달러 수준의 잉여현금흐름을 유지하는지다. 만약 선행 매출이 추정치 하단인 492억 달러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2.32% 근처로 떨어지면 현금흐름 기반의 가치 논리는 힘을 잃는다. 반대로 연간 1% 이상의 매출 성장과 30%대 영업이익률이 2년 넘게 이어지면 단기 지속에 머문 시장 기대는 위로 수정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0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5.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0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2.9
16.4
PER (현재)
S&P 500 PER
12.9
29.8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4
5.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4
2.5
PEG
PEG (최근 1년 평균)
5.3
10.5
PEG
S&P 500 PEG
5.3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9
8.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9.2
9.4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9.2
19.1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2.2
23.3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6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3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4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9.1
20.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9. 종합 평가 (PART XVII)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는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가 기존 약물의 특허 만료와 매출 차감 부담을 상쇄하며 현재의 마진 우위를 지켜내는지가 핵심 동인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이 25.5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13.19%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2026년 10월 20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3.6%와 영업이익률 33.4%가 약 2.0년 지속되거나 10년 기준 연 0.97%의 매출 성장이 이어진다는 기대와 산술적으로 같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의견 30건 중 보유가 18건으로 가장 많으며, 29개 기관의 향후 매출 컨센서스 중앙값은 499억 달러로 3.61%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한편 제약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대비 30점으로 낮고 431억 달러의 차입금 부담이 남아 있으나, 연간 11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이 연구개발 재투자와 부채 감축을 뒷받침한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성장 포트폴리오의 상업화가 빨라지며 기존 약물의 특허 만료 영향을 상쇄하는 경로다. Qvantig와 Cobenfy를 비롯한 신약 판매가 늘고 매출 차감 부담이 완화되면서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 기대치인 3.61%를 웃돌고, 매출의 19.7% 수준인 연구개발 재투자가 고마진 신약 매출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25.51% 이상으로 높아진다. 반면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의 허가가 지연되거나 순 제품 매출 반등이 멈추면 이 경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Eliquis를 비롯한 기존 주력 제품이 버티는 가운데 신약 매출이 완만하게 늘어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3.11%와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 3.61% 범위에서 외형이 성장하고, 연간 11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투자와 차입금 감축을 병행하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2.32%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한다. 다만 매출 차감액이 다시 급증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기존 주력 제품의 특허 절벽 충격이 신약 성장 속도를 앞지르며 수익성이 낮아지는 경로다. 임상 3상 결과 혼조로 후속 파이프라인 출시가 늦어지고 매출 차감 부담이 커지면서 매출이 역성장한다. 여기에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비와 23억 달러 규모의 제조 설비 투자 부담이 겹쳐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17.82% 아래로 떨어진다. 역으로 차세대 항암제와 신약 출시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주력 품목의 특허 만료와 총 제품 매출 대비 순 제품 매출의 차감 부담 확대가 맞물려 외형 성장이 둔화할 위험
임상 3상 결과 혼조 및 후기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지연으로 매출의 19.7%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의 회수가 늦어질 위험
431억 달러 규모의 총차입금과 거시경제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겹치며 이자 비용과 할인율 상승 압력이 커질 위험
제약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대비 30점으로 낮아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흐름이 함께 약해질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29일 실적 발표에서 5개 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 기조가 이어지는지와 주가가 60일 이동평균 $63.53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Qvantig와 Cobenfy 등 성장 포트폴리오의 처방 확대가 매출 차감 부담을 이겨내고 순 제품 매출 반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신약 10종 출시를 통해 특허 절벽을 넘어서고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재무 건전성
15%
3단계 22% · 4단계 76%
알트만 Z''(신흥시장형) 6.35 · 산업 내 61분위
7.2
경제적 해자
15%
4단계 91% · 5단계 9%
ROE 3년 가중평균 28.7% · 산업 내 86분위
8.0
거시환경
15%
1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30/100
1.0
업계 경쟁력
10%
4단계 77% · 5단계 22%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3.7% · 산업 내 91분위
8.2
기술적 신호
10%
4단계 13% · 5단계 87%
12개월 주가 수익률 47.8% · 산업 내 64분위
9.7
센티먼트
10%
3단계 30% · 4단계 69%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43% · 산업 내 34분위
7.0
경영진
5%
2단계 24% · 3단계 52% · 4단계 15% · 5단계 7%
3년 평균 주주환원율 323% · 산업 내 100분위
5.5
종합점수
100%
6.49/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밸류에이션: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6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0.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