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닿지 않음(성장이 가치를 줄임)
가정한 이익률에서는 매출이 늘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 닿지 않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1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1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14.79%·PBR-30.77%·PSR-28.57%·범위 밖 5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2까지
-31% ~ -15%
한국쉘석유 (002960) 종합 분석 리포트
생성일: 2026-10-22 · 데이터 기준일: 2026-10-21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돈다.
그런데 2026년 2분기에는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59억원을 기록했다.
관건은 원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반영해 마진 우위를 유지하고 영업에 묶인 돈을 회수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0/10
재무 건전성
8.9/10
경제적 해자
9.7/10
거시환경
9.4/10
업계 경쟁력
4.4/10
기술적 신호
10.0/10
경영진
6.9/10
종합
7.32/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47,000원
52주 426,500원 ~ 620,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2.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6.9%
KOSPI 대비 -23.1%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2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3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1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1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한국쉘석유의 매출은 주로 자동차와 선박, 산업 현장에 쓰이는 윤활유 및 그리스의 제조·유통과 관련 기술 서비스에서 나온다.
윤활유: 기계의 마찰을 줄이는 석유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유통하며, 이는 자동차와 선박, 산업용 설비에 두루 쓰인다.
그리스: 반고체 형태의 윤활제를 제조해 판매하며, 윤활유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와 선박, 각종 산업 현장에 쓰인다.
기술 서비스: 윤활유와 그리스 및 기타 석유 제품과 관련된 전문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868억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상품 부문은 303억원, 그리스 부문은 95억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0-04-03).
투자 논지
한국쉘석유는 안정적인 유통 기반과 높은 마진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 제조·유통에 기술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에서 쉘과의 협력 관계 및 조달·공급망 접근성이 핵심 경쟁력을 만든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4.08% 늘고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돈 덕분에,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다. 다만 향후 판단을 바꿀 관건은 원가 상승 부담 속에서도 판가 전가를 통해 13%포인트대의 마진 격차를 유지하고 늘어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을 회수해 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한국쉘석유의 사업은 윤활유와 그릭스 제품군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에 집중돼 있다. 2020년 4월 3일 공시 기준 자동차·선박·산업용 제품 제조와 유통에 기술 서비스를 결합해 전방 산업의 설비 운영 수요에 대응하며, 실물 제조를 중심에 두어 무형자산 집약형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외부 공급망과 유통망이 사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조달과 구매 단계에서는 에쓰오일·SK이노베이션·SK·HD현대쉘베이스오일·인성산업·Shell International BV·쉘 & Turcas Petrol AS가 공급사로 묶여 있고, 유통과 판매 단계에서는 화천기계·Shell Deutschland GmbH·Shell Neft OOO를 고객사로 두어 산업재 및 해외 거점 수요와 맞물려 있다. 또한 쉘을 협력사로 두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
앞으로 제품 경쟁력이 실질적인 수익성 우위로 이어지는지 가늠할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가격·처리량 시계열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보이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의 매출원은 윤활유·그릭스 제조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에 모여 있고, 국내외 에너지·기계 기업들과 맺은 조달·공급 관계와 쉘과의 협력 관계가 생산 및 유통 기반을 이룬다. 다만 향후 실질적인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우위를 판단할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가격·처리량 추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최대주주 법인 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Shell Petroleum N.V.가 지분 53.85%를 보유하여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나머지 주요 주주는 국내외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8월 31일 기준 신한자산운용이 3.75%,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3%를 보유해 두 곳 모두 직전 보고 대비 보유 주식을 늘렸다. 또한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1.41%,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0.67%, 키움투자 측이 0.36%를 들고 있다.
핵심 경영진 평가
이승봉 대표이사는 한국쉘석유의 핵심인 윤활유 유통 및 판매 실무에 정통한 내부 출신 경영자다.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에 따르면 그는 사내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소비자 거래 부문 직매 및 대리점 영업 총괄본부장과 각 채널의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자동차와 선박 및 산업용 윤활유를 제조해 유통하는 회사 주력 사업과 직무 연관성이 높다. 또한 2024년 11월 22일 재임이 확인되었고 현재 쉘 한국 총괄 대표를 겸임하고 있으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7일이다.
대표이사 재임 기간 중 회사의 외형과 수익성은 모두 개선되었다. 약 1.9년의 재임 기간과 맞물리는 FY2023 연간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3.73% 성장했고, 같은 비교 구간에 영업이익률은 13.2%에서 15.78%로 2.58%p 높아졌다. 한편 2024년 11월 27일 물류신문은 한국쉘석유의 이승봉 대표이사 선임 소식을 보도했고, 2026년 3월 20일 비즈니스포스트는 그의 사장 이력을 조명했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Shell Petroleum N.V.가 지분 53.85%를 보유해 지배력이 확고하며, 소수 지분은 신한자산운용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등 기관투자자가 나누어 들고 있다. 또한 이승봉 대표이사는 사내 마케팅과 직매 및 대리점 판매 총괄을 거친 영업 전문가로 회사의 윤활유 유통 사업과 부합하는 경력을 갖추었다. 재임 기간과 맞물리는 비교 구간 동안 매출은 연평균 3.7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58%p 개선되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한국쉘석유가 속한 석유 정제 산업은 제조 설비와 기술 서비스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높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이 회사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 선박, 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하고 유통하며 윤활유와 그리스 및 기타 석유 제품 관련 기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보면 한국쉘석유가 5.4억 달러로 1위이며 미창석유공업이 1.6억 달러로 2위다.
다섯 가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신규 진입 위협은 낮으며 기술과 유통 기반이 진입장벽 역할을 한다. 자동차와 선박 및 산업용 윤활유를 제조하고 관련 기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구조가 후발 주자에게 부담인 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원, 영업이익은 554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기 때문이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아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하며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15.3%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가격 및 원가 시계열에서 마진 축소가 확인되면 장벽이 높다는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업체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나 이 회사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동종기업 비교의 최근 산출 스냅샷을 보면 한국쉘석유의 매출총이익률은 30.2%, 순이익률은 13.4%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4.1%이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14.9%다. 반면 글로벌 에너지 비교군인 엑손모빌은 매출총이익률이 23.4%이며 셰브론은 36.1%, 쉘은 20.1%, 발레로 에너지는 12.7%로 마진율이 분산돼 있다.
비교 대상 26개 표본에서 극단값인 마라톤 페트롤리엄을 제외한 중앙값과 견주면 한국쉘석유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2.4%로 그 수치인 14.3%보다 높다. 아울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4.2배로 표본의 중앙값 13.2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2배다. 이 수익성 격차가 이어질지는 향후 가격과 원가 시계열 및 경쟁사 채산성 추이에 달려 있다.
공급자 협상력은 정유 및 기유 납품처들과의 관계 구조에 영향을 받는다. 거래처로는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SK, Shell International BV, HD 현대쉘베이스오일, 인성산업, 쉘 & Turcas Petrol AS가 있으며 쉘은 협력사다. 다만 투입재 조달이 소수 업체에 집중되거나 원가 상승이 판가에 전가되지 않는 계약 및 가격 시계열이 나타나면 공급자 협상력이 강해져 마진을 압박한다.
구매자 협상력은 전방 산업 고객과의 거래 구조에 좌우되며 직접 고객사로는 화천기계, Shell Deutschland GmbH, Shell Neft OOO가 연결돼 있다. 다만 고객 집중도가 높아지거나 가격 민감도가 커져 판가 인하가 나타나는 계약 및 집중도 통계가 확인되면 구매자 협상력이 커진 것으로 본다.
대체재 위협은 전방 자동차와 선박 및 산업용 시장의 기술 변화에 달려 있다. 이 용도의 윤활유와 그리스를 대체하는 기술이 확산되고 전환비용이 낮아지면 매출 성장과 마진이 둔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건은 직접 업종 통계에서 대체재 도입으로 인한 수요 이탈이 확인되는지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진입장벽과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에 힘입어 양호하며 향후 방향도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여건 개선에 힘입어 긍정적이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석유·가스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2일 기준 이 여건 점수는 66점으로 중립 50을 웃돌며 개선 흐름이 크다.
칸별 표준화 평균은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1.067,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1.88로 긍정적 방향인 반면 같은 기간 장기 채산성은 마이너스 0.538로 악화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10월 20일 관측된 국제유가 WTI와 브렌트 최신값 97.75가 중장기 외형 확대에서 신호 1.88, 단기 이익 여건에서 신호 1.07로 호전 요인이지만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은 중장기 마진에서 마이너스 0.67로 악화 요인이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이 회사는 기존 자동차, 선박, 산업용 고객에게 윤활유와 그리스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저가형이나 신시장 진입자가 비소비 시장을 공략해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상향 이동하는 궤적과 단위 경제성이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이 커진 것으로 판단을 바꾼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비중
가치사슬은 정유 및 화학 계열 공급사로부터 원료를 조달해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유통하며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확보부터 생산·판매·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SK, HD 현대쉘베이스오일 등 공급사 관계와 맞닿아 있고 유통은 화천기계, Shell Deutschland GmbH 등 고객사 관계로 이어진다. 또한 생산과 마케팅 및 기술 서비스는 30.2%의 매출총이익률과 15.78%의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로 나타나지만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 및 처리량 시계열이 악화되면 현재의 비용 위치와 차별화 우위 판단은 달라진다.
이 회사는 윤활유와 그리스의 제조 및 유통을 주업으로 하는 석유 정제 산업에 속해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자동차, 선박, 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유통하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5.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돌며 ROE도 42.4%로 동종 중앙값 14.3%를 상회한다. 또한 소속된 석유·가스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6점으로 국제유가 흐름에 힘입어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여건이 개선 방향이다. 다만 관건은 원재료 공급사 및 전방 고객사와의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현재의 마진 우위가 유지되는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1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라톤 페트롤리엄 ROE 47.9%·PER 16.6배. 동종 중앙값은 ROE 14.3%·PER 13.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한국쉘석유)은 ROE 42.4%·PER 14.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1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1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42.4%
14.3%
+28.1%p
PER
14.2배
13.2배
+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1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한국쉘석유(대상)
002960
5.4억 달러
42.4
14.2
-
8.2
30.2
13.4
4.1
엑손모빌
XOM
7,313억 달러
12.6
23.4
13.8
8.8
23.4
12.7
9.6
셰브론
CVX
4,460억 달러
12.2
21.7
13.3
7.1
36.1
18
11.2
페트로차이나
601857
3,045억 달러
10
14.8
12.8
5.5
25.7
6.6
-0.6
쉘
SHEL
2,978억 달러
14.4
11.6
734.5
3.7
20.1
11.4
5.7
토탈에너지스
TTE
2,049억 달러
14.2
11.6
7.2
4.7
27.4
9.4
-1.9
코노코필립스
COP
1,753억 달러
14.1
20.2
13.1
5.4
36.3
20.4
9.6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RELIANCE
1,726억 달러
9.2
21.9
18.1
10.5
13
6.8
15
중국신화에너지
601088
1,351억 달러
13.6
18
17.3
8.5
30.3
16.1
12.2
마라톤 페트롤리엄 (극단값)
MPC
1,334억 달러
47.9
16.6
8.8
6.5
15.7
9.9
15.3
BP
BP.
1,273억 달러
9.1
20.7
691.4
3.9
20.7
5.6
12.9
발레로 에너지
VLO
1,248억 달러
29.3
18.5
9.1
5.8
12.7
8.7
4.5
필립스 66
PSX
1,161억 달러
24
16.7
9.3
7.8
13.2
7.5
14.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1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석유·가스 · 경제지표 여건 66/100, 개선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07, 장기는 수익성 -0.54 · 성장성 +1.88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97.75
2026-10-20
+1.88
수익성·단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97.75
2026-10-20
+1.07
수익성·장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
3.00
2026-08-27
-0.67
수익성·장기
탄소배출권 가격(K-ETS·EU ETS)
−
85.55
2026-10-20
-0.4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2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한국쉘석유는 최근 10개년 동안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꾸준히 내며 확고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돈다는 뜻이며, 같은 기간 매출 3,512억원에서 영업이익 554억원을 거뒀다. 또한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5.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넘어선다.
최근 10개년 실적에서도 흔들림 없는 이익 창출력으로 해자의 지속성이 확인된다. 영업이익률은 FY2016 연간 16.63%에서 FY2025 연간 15.3%까지 줄곧 두 자릿수를 지켰고, 원자재 가격 변동이 있던 FY2022에도 11.28%를 방어했다.
또한 같은 10년 동안 매출총이익률은 28.37%에서 37.05% 사이를 유지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최저 21.3%를 넘기며 FY2025에는 36.04%까지 올랐다.
현금 창출력도 재투자 부담이 적은 고효율 구조를 뒷받침한다. 영업현금흐름은 2016년 12월 31일 300억원에서 2025년 12월 31일 513억원으로 늘었다. 더불어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277억원에서 391억원으로 증가하며 10년 내내 흑자를 냈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 연간 0%에서 FY2025 연간 2.98%로 매우 낮다. 그래서 유형자산 설비 부담이 매출과 자산을 짓누르지 않고 이익이 곧바로 현금으로 쌓인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통제 가능한 수준이어서 경쟁우위기간이 길다.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유통하고 기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가 신규 진입을 막는다.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및 HD Hyundai and Shell Base Oil에서 원료를 조달하고, 쉘 네트워크와 화천기계 등 산업 고객으로 이어지는 유통망 접근성이 진입장벽으로 작동한다. 그 결과 2026년 10월 21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30.18%는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10.14%를 세 배 가까이 웃돈다. 순이익률 13.36%와 ROE 42.42% 역시 동종업계 중앙값 2.17% 및 5.66%와 격차가 크다.
이처럼 높은 수익성 격차는 기존 업체들과의 대결이 출혈 가격 경쟁으로 번지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설비 재투자가 적게 드는 구조 속에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유통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초과이익이 유지된다. 다만 향후 직접적인 산업 점유율 통계나 고객 계약 조건, 원가 시계열에서 가격 결정력 약화가 확인되면 경쟁우위기간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치사슬은 조달·유통 관계망과 기술 서비스 결합을 통해 비용과 차별화 우위를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원료 조달은 국내 정유사와 글로벌 관계사 네트워크에 기반하며, 판매와 사후 서비스는 산업용·선박용 고객을 향한 기술 서비스와 결합돼 전환비용을 높인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로 동종업계 중앙값 0.05%와 비슷해 자체 연구개발보다 검증된 제품 배합과 영업망 효율에 기대고 있어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고객 계약 시계열에서도 지금과 같은 30% 안팎의 매출총이익률이 유지되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며 뚜렷한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또한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10년 내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21% 이상의 ROE, 흑자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해 해자의 지속성을 입증했고, 조달·유통망 접근성과 기술 서비스 결합이 진입장벽을 세워 동종업계 중앙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과 긴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관건은 원가 변동이나 고객 계약 조건 변화 속에서도 30% 안팎의 매출총이익률과 13%포인트대의 마진 격차가 이어지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력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며 수익 창출력이 한층 강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374억원보다 4.0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4억원으로 11.76% 늘었다. 이에 따라 순이익은 512억원, 순이익률은 14.59%를 기록했는데, 영업레버리지 즉 외형이 변할 때 수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면서 성장폭보다 이익 증가폭이 더 컸다.
지역과 제품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1,868억원으로 3% 늘었고 순이익은 268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즉 상품 매출이 303억원으로 13%, 그리스가 95억원으로 17%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국내가 1,340억원으로 3%, 해외가 528억원으로 4% 증가했다. 또한 외화 거래 손실이 14억원으로 32% 줄어든 점도 순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기 추세를 봐도 매출 규모는 꾸준히 커졌다. FY2021 연간 2,414억원이던 매출은 FY2023 3,205억원, FY2024 3,272억원을 거쳐 FY2025 3,450억원으로 늘었다. 다만 2024년 12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은 실제 762억원으로 컨센서스 793억원 대비 -3.86%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2025년 2월 26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2%였다. 관건은 상품과 그리스 부문의 고성장이 앞으로도 전체 매출 성장률을 끌어올리는지다.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한국쉘석유는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는 직전 4개 분기 14.69%에서 높아졌고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0475%를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원가율 안정과 판관비 통제가 마진 개선을 뒷받침했다.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28.37%를 저점으로 FY2024 31.28%, FY2025 31.4%로 올라섰으며, 그사이 판매관리비는 FY2023 389억원에서 FY2024 382억원, FY2025 372억원으로 줄어 비용 효율이 높아졌다. 그래서 보조 비교로 보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5.3%도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웃돌았다.
자본 효율성 역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2 연간 24.02%에서 FY2025 연간 36.04%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총자산이익률도 15.93%에서 25.06%로 상승했다. 다만 관건은 원재료 가격 변동 속에서도 30%대의 매출총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탄탄하지만 최근 분기에는 운전자본 부담으로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356억원이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48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2026년 2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나며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59억원으로 돌아섰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재고자산은 551억원으로 2025년 12월 31일 387억원보다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채권도 366억원에서 511억원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2026년 1분기에 -120억원이던 운전자본 변동이 2분기에 -233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설비 재구성을 위한 투자는 꾸준히 집행돼 순유형자산은 2023년 12월 31일 233억원에서 2024년 12월 31일 278억원, 2025년 12월 31일 401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6월 30일에는 39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FY2024 277억원에서 FY2025 391억원으로 증가해 설비 확충 이후에도 현금 창출 기반은 유지됐다. 다만 관건은 늘어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다음 분기에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
차입금이 매우 적고 유동성이 풍부해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다. FY2025 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2.98%로 업종 중앙값 136.13%를 크게 밑돌며, 같은 해 유동과 당좌 지표는 각각 3.18배와 2.38배로 단기 지급능력도 넉넉하다.
최근 배당 지급 등으로 보유 현금이 줄었으나 부채 부담은 여전히 낮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12월 31일 793억원에서 2026년 3월 31일 85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6년 6월 30일 347억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총자산은 1,859억원, 총부채는 629억원, 자기자본은 1,230억원이며 총차입금은 44억원에 그친다.
벌어들인 이익의 상당 부분은 주주에게 환원되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은 88.10%로 FY2024 연간 95.76%, FY2025 연간 72.78%를 기록했으며, 현재 배당수익률 6.58%는 최근 1년 평균 6.66%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관건은 운전자본 확대로 줄어든 보유 현금이 하반기 영업현금 유입으로 다시 채워지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3,512억원과 영업이익 554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같은 기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키웠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15.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FY2025 연간 차입금비율 2.98%와 유동비율 3.18배가 보여주듯 재무건전성도 우수하다. 다만 2026년 2분기에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증가로 잉여현금흐름이 -59억원을 기록해, 관건은 운전자본 회수를 통한 현금흐름 회복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1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28.26
0.84
27.41
3,245.5%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37.97
1.88
36.08
1,916.7%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4.59
0.74
13.85
1,881.1%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08
0.15
1.93
1,278.3%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5.78
1.29
14.49
1,121%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5.2
0.56
4.64
832.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5.23
0.59
4.64
791.7%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9.91
3.58
26.33
735.1%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5.82
0.86
4.97
579.2%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5.58
2.33
13.25
568.9%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187.03
34.34
152.69
444.6%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29.08
67.78
261.3
385.5%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31.62
8.64
22.97
265.8%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97.04
28.87
68.17
236.1%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99
0.61
1.38
228.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6.63
5.62
11.01
195.7%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2.35
11.2
21.15
188.7%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0.15
3.99
6.15
154%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77
1.13
1.64
145.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4.23
6.31
7.92
125.5%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98
136.13
-133.15
-97.8%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76
0.91
0.85
92.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69
0.89
0.79
89.1%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88.97
53.89
35.08
65.1%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2.15
73.21
-41.06
-56.1%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08
7.75
-3.68
-47.4%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1.48
14.2
-2.72
-19.1%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4.62
5.65
-1.03
-18.3%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1.72
9.93
1.79
18.1%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36.04
-2.09
38.13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5.92
-24.43
30.35
비율 불가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8.08
-11.9
29.98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9.22
-9.22
0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1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으나 기관과 외국인 수급은 유입되고 있다.
시장 심리 지표로 보면 2026년 10월 20일 공포탐욕지수는 15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이 수치는 2026년 9월 3일 36에서 9월 7일 47로 올라 중립 구간에 닿았다. 그러나 10월 15일 12까지 떨어진 뒤 다시 15를 기록하며 위축된 심리가 이어졌다.
반면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4,664주, 외국인은 1,709주를 순매수했으며, 같은 기간 개인은 6,203주를 순매도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최근 공개된 매출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5년 2월 26일 나온 2024년 12월 31일 회계기간 매출은 762억원으로 컨센서스 793억원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매출 서프라이즈는 -3.86%를 기록했고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2%였다. 최근 공시된 실적 발표 일정은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보고일인 2026년 8월 14일이다.
2026년 10월 22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0건, 보유 0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으로 제한적이다. 언론 보도로는 2026년 10월 10일 주달에서 「한국쉘석유 투자분석 2026. 10. 10」 기사가 나왔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회복하는지다.
요약: 공포탐욕지수가 15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의 심리는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개인의 순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다만 직전 집계된 2024년 말 회계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3.86%로 기대치를 밑돌았다. 또한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며, 향후 매출이 기대치를 웃도는지가 심리 개선의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15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0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한국쉘석유의 주가는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유지하며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종가는 547,000원이며, 단기인 20일선 534,250원부터 60일선 514,592원, 120일선 505,562원까지 차례로 정배열을 이루고 있다. 다만 5일선은 559,200원으로 현재 주가보다 위에 있어 초단기 조정 구간을 지나고 있으나, 앞서 2026년 7월 28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 추세적 우상향 기조가 이어졌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장기 추세 지표가 모두 상향 조건을 충족한다. 주가가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있으며,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반면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6으로 음수를 기록해 단기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됐다.
주가는 52주 가격 범위의 중상단에 자리 잡고 있으나 시장 대비 상대 수익률은 뒤처졌다. 52주 저가 426,500원과 고가 620,000원 사이에서 현재 위치는 62.3% 지점이다.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26.91%로 플러스 성과를 냈지만 벤치마크의 1년치인 50.0%와 비교한 1년 상대 강도는 -23.08%p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의 상승 폭보다는 완만하게 움직인 셈이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세 유입을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가리키며 간헐적인 거래량 급증이 동반됐는데, 2026년 9월 28일 거래량은 2,386주로 20일 평균 937주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이어 10월 13일에는 2,701주가 거래돼 20일 평균치 949주를 크게 넘어섰고, 10월 15일에도 2,011주로 직전 20일 기준인 1,002주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수급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뚜렷하다.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두 주체는 각각 4,664주, 1,709주를 사들인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6,203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특히 거래량이 급증했던 10월 13일 하루에만 두 주체는 각각 1,027주, 196주를 순매수하며 물량을 흡수했다. 이 가운데 기관은 최근 10거래일 연속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기간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일관되게 나타난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 1,397주 속에서 전자는 39거래일 동안 사자세를 보이며 총 7,507주를 순매수했고, 후자 역시 35일 동안 우위를 기록하며 총 5,721주를 사들였다.
향후 관건은 두 주체의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 559,200원을 회복하고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2026년 10월 21일 종가 547,000원 기준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0거래일 및 60거래일 수급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꾸준히 순매수하며 개인의 매도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다만 1년 수익률은 26.91%로 양호하나 벤치마크 대비 상대 강도는 -23.08%p로 시장 상승 폭에는 못 미쳤고, 단기 탄력 지표인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6을 기록한 가운데 관건은 5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1)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1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1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1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559,200원
이동평균(20일)
534,250원
이동평균(60일)
514,592원
이동평균(120일)
505,562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7-28)
52주 고가
620,000원
52주 저가
426,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2.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6.91%
벤치마크 1년 수익률
50%
상대 강도(1년)
-23.0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1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1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5,721주
35일
25일
기관
7,507주
39일
2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1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대외 수출 호조와 내수 실물 둔화가 엇갈리는 흐름이다. 또한 통화 긴축 기조와 원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유통하는 한국쉘석유에 복합적인 영향을 준다.
국내외 실물 경기와 물가 동향
수출과 제조업 심리는 강세를 보이지만 내수 생산과 소비는 위축됐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직전 68.7%에서 확대됐고, 수입 증가율도 이전 22.4%에서 26.0%로 높아졌다. 또한 무역수지 확정치는 5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종전 348억 달러보다 흑자 폭을 키웠으며, 같은 달 에스앤피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상승해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따라서 이러한 교역량 확대와 업황 개선은 선박용 및 산업용 윤활유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증가율은 -4.8%로 직전 0.2%에서 감소로 돌아섰고, 전년 동월 대비로도 이전 3.6%에서 -2.2%로 하락했다. 또한 소매판매 전월비는 -1.8%로 부진을 이어갔으며 서비스업 산출 증가율은 0.5%에 그쳤다. 2026년 4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전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0.6%로 직전 1.8%에서 낮아졌고 전년동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3.7%여서, 내수 실물 지표의 둔화는 자동차용과 국내 공장용 제품의 판매량 회복 속도를 제약하는 변수다.
원가 측면에서는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수입물가가 17.6%로 직전 15.6%보다 가팔라졌고, 소비자물가는 이전 3.1%에서 2.9%로 소폭 낮아졌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기준 생산자물가 상승률 전년동월비는 7.9%로 직전 7.7%보다 상승했다. 따라서 석유 제품을 원료로 쓰는 사업 구조상 이러한 지표들의 오름세는 원가 부담을 높이며, 관건은 제품 가격 전가를 통해 마진을 방어할 수 있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환경
국내외 통화정책은 긴축 기조 장기화와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2.75%에서 인상됐고,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현재 3.75%~4.00%다.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6.2%, 상향 가능성이 13.8%로 집계됐으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수준이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3%로 가장 유력하다. 또한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됐으며, 이후 2028년 3.9%, 장기 3.2%로 완만하게 낮아지는 경로다.
채권시장에서도 단기물과 장기물 금리가 모두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국고채 2년물 수익률은 3.80%로 백분위 순위 72.6%에 위치하고, 같은 날 10년물은 4.18%로 백분위 순위 64.4%다.
또한 장단기 금리차는 0.38%포인트다. 따라서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와 기업 활동에 자금 조달 부담이 유지되고 있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는 약한 상태다.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핵심 모델 강도는 39.6으로 낮은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 역시 30.1로 낮다.
최근 시장에서는 비용 통제와 효율성을 갖춘 성장 요인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최근 1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을 보면 총자산 대비 조직자본 축적 요인이 1개월 4.6%, 6개월 18.7%의 성과를 냈고, 판매관리비 증가를 제외한 매출 증가도 1개월 3.6%, 6개월 3.9% 상승했다.
반면에 매출 서프라이즈 방향 요인은 최근 3개월 -6.2%, 6개월 -1.9%로 부진했다. 따라서 시장은 단순한 외형 기대감보다 판관비 통제를 동반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요약: 수출 증가율이 83.7%로 확대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개선돼 해운 및 대외 제조업향 윤활유 수요 여건은 우호적이다. 그러나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하고 수입물가가 17.6%, 생산자물가가 7.9% 상승해 내수 둔화와 원가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다. 또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0%로 인상되고 미국도 연내 4.00%~4.25%로의 추가 인상이 유력해 긴축적인 금융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관건은 수출 전방 산업의 호조가 내수 부진을 상쇄하고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해 수익성을 유지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265,351
547,000
-51.5%
잔여이익모형(RIM)
202,179
547,000
-6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0%
성장률 출처
산업 중앙값(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391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32.87%
ROE 출처
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5%
유보율
27.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94,588
가격에 담긴 기대(PIE)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가정에서는 증분 매출이 모형 가치를 줄여, 기간을 늘릴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듭니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4.1%
FY1 영업이익률
15.8%
현금세율
25.7%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85.6%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5.8%)·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1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 및 국내 시장 평균을 웃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13.9배로 최근 1년치인 13.9배와 같고 국내 증시 수치인 6.2배보다 높으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5.8배로 최근 1년치인 4.7배와 증시 전체의 0.5배를 모두 웃돈다.
또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8.2배로 최근 1년 평균 7.8배보다 높고, 동종기업 26개와 비교하면 한국쉘석유의 자기자본 대비 연간 순이익 비율인 ROE는 42.4%로 중앙값 14.3%보다 높으며 PER 역시 14.2배로 중앙값 13.2배를 웃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성장률과 초과이익 감소를 가정해 산출됐다. 현금흐름할인 모형 적정가치는 265,351원으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391억 원에 산업 중앙값인 연 -10% 성장률과 할인율 8.05%,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202,179원이다. 기초 주당순자산 94,588원에 실적 기반 ROE 32.87%와 유보율 27.2%, 할인율 8.05%를 반영하고 이 초과분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현재 주가는 높은 재투자율 구조 때문에 단순 매출 성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4.1%, 영업이익률 15.8%, 현금세율 25.7%,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185.6%, 자기자본비용 8.0%로 설정했다.
이 조건에서 풀어낸 가치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는데, 이 비율이 100%를 크게 웃돌아 매출이 늘수록 오히려 모형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기간을 5년, 10년, 15년으로 두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어도 연 -50%에서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따라서 최근 매출 성장률 4.1%와 영업이익 성장률 14.9%를 달성했더라도, 현재의 높은 재투자 부담이 이어지면 외형 성장만으로 시가총액을 뒷받침할 수 없다.
실제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지만 관건은 재투자 효율 개선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 원, 영업이익은 554억 원이며, 같은 기준 영업이익률 15.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15.3%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6점으로 단기 수익성 흐름 1.067과 장기 성장성 흐름 1.88은 개선 방향이나 장기 이익 추세는 -0.538로 엇갈린다. 따라서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가 정당화될지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줄어 재투자율이 낮아지는지에 달려 있으며, 역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근처로 떨어지거나 재투자율 185.6% 수준이 고착되면 시장의 기대는 반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1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1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1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0.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1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1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3.9
13.9
PER (현재)
S&P 500 PER
13.9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8
4.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
1.9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2
7.8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6.2
10.4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4.1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1
9. 종합 평가 (PART XVII)
한국쉘석유는 외형과 이익을 함께 늘리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상회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3,512억원과 영업이익 554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5.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돈다.
10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21% 이상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유지해 경제적 해자의 지속성도 입증했다. 다만 2026년 10월 21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재투자율 185.6%와 영업이익률 15.8% 고정 가정 아래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5년·10년·15년 필요 연 매출 성장률도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따라서 단기 운전자본 증가로 높아진 재투자 부담을 낮추고 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동인이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수출 호조와 판가 전가가 맞물려 외형과 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는 경로다. 해운 및 제조업 수출 여건 개선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이 직전 4개 분기 대비 수준인 4.08%를 웃돌고,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해 영업이익률을 15.78% 이상으로 유지한다. 그 결과 재고와 매출채권 부담이 줄어 운전자본이 회수되고 잉여현금흐름이 248억원 위로 확대되나, 수입물가 상승분이 판가에 전가되지 못하면 이 경로는 무효화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기존 조달·유통망과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의 수익성 우위를 유지하는 경로다. 매출 성장률은 대표이사 재임 기간 연평균인 3.73%에서 최근 4.08% 사이를 이어가고, 영업이익률은 15% 안팎을 지키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와의 격차를 유지한다. 다만 운전자본 변동으로 분기별 현금흐름 등락이 나타나며, 매출총이익률이 30% 아래로 밀리거나 마진 격차가 13%포인트대에서 뚜렷이 축소되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생산 둔화와 원가 상승 부담이 겹쳐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모두가 약해지는 경로다. 산업생산 감소로 매출 성장률이 3% 아래로 둔화되고, 수입물가 17.6% 및 생산자물가 7.9% 상승 부담이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14.69% 아래로 내려간다. 또한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계속 묶여 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진다. 반면 수출 수요가 내수 부진을 상쇄하고 운전자본이 빠르게 회수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수입물가 17.6% 및 생산자물가 7.9%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 부담을 판가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마진이 좁혀질 위험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증가로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59억원을 기록한 것처럼 운전자본 부담이 길어질 위험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하고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져 전방 내수 산업의 윤활유 수요가 위축될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2분기에 늘어난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회수되어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와 5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 속에서도 판가 전가를 통해 30% 안팎의 매출총이익률과 15%대의 영업이익률을 지켜내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 관건은 쉘과의 협력에 기반한 조달·유통망과 기술 서비스 경쟁력이 유지되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13%포인트대의 초과이익 격차가 지속되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31% · 2단계 54% · 3단계 13%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57.8% · 산업 내 0분위
3.0
재무 건전성
15%
4단계 39% · 5단계 56%
알트만 Z''(신흥시장형) 13.1 · 산업 내 100분위
8.9
경제적 해자
15%
4단계 8% · 5단계 89%
ROE 3년 가중평균 37.9% · 산업 내 100분위
9.7
거시환경
15%
4단계 25% · 5단계 7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66/100
9.4
업계 경쟁력
10%
1단계 13% · 2단계 31% · 3단계 50%
투하자본이익률 35.4% · 산업 내 100분위
4.4
기술적 신호
10%
5단계 98%
52주 고가 대비 주가 94.3% · 산업 내 67분위
10.0
경영진
5%
3단계 39% · 4단계 52% · 5단계 6%
순주주환원 수익률 4.94% · 산업 내 67분위
6.9
종합점수
100%
7.32/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1.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닿지 않음(성장이 가치를 줄임)
가정한 이익률에서는 매출이 늘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 닿지 않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1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1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14.79%·PBR-30.77%·PSR-28.57%·범위 밖 5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2까지
-31% ~ -15%
한국쉘석유 (002960) 종합 분석 리포트
생성일: 2026-10-22 · 데이터 기준일: 2026-10-21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돈다.
그런데 2026년 2분기에는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59억원을 기록했다.
관건은 원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반영해 마진 우위를 유지하고 영업에 묶인 돈을 회수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0/10
재무 건전성
8.9/10
경제적 해자
9.7/10
거시환경
9.4/10
업계 경쟁력
4.4/10
기술적 신호
10.0/10
경영진
6.9/10
종합
7.32/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47,000원
52주 426,500원 ~ 620,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2.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6.9%
KOSPI 대비 -23.1%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2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3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1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1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한국쉘석유의 매출은 주로 자동차와 선박, 산업 현장에 쓰이는 윤활유 및 그리스의 제조·유통과 관련 기술 서비스에서 나온다.
윤활유: 기계의 마찰을 줄이는 석유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유통하며, 이는 자동차와 선박, 산업용 설비에 두루 쓰인다.
그리스: 반고체 형태의 윤활제를 제조해 판매하며, 윤활유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와 선박, 각종 산업 현장에 쓰인다.
기술 서비스: 윤활유와 그리스 및 기타 석유 제품과 관련된 전문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868억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상품 부문은 303억원, 그리스 부문은 95억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0-04-03).
투자 논지
한국쉘석유는 안정적인 유통 기반과 높은 마진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 제조·유통에 기술 서비스를 결합한 사업에서 쉘과의 협력 관계 및 조달·공급망 접근성이 핵심 경쟁력을 만든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4.08% 늘고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돈 덕분에,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다. 다만 향후 판단을 바꿀 관건은 원가 상승 부담 속에서도 판가 전가를 통해 13%포인트대의 마진 격차를 유지하고 늘어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을 회수해 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한국쉘석유의 사업은 윤활유와 그릭스 제품군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에 집중돼 있다. 2020년 4월 3일 공시 기준 자동차·선박·산업용 제품 제조와 유통에 기술 서비스를 결합해 전방 산업의 설비 운영 수요에 대응하며, 실물 제조를 중심에 두어 무형자산 집약형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외부 공급망과 유통망이 사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조달과 구매 단계에서는 에쓰오일·SK이노베이션·SK·HD현대쉘베이스오일·인성산업·Shell International BV·쉘 & Turcas Petrol AS가 공급사로 묶여 있고, 유통과 판매 단계에서는 화천기계·Shell Deutschland GmbH·Shell Neft OOO를 고객사로 두어 산업재 및 해외 거점 수요와 맞물려 있다. 또한 쉘을 협력사로 두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
앞으로 제품 경쟁력이 실질적인 수익성 우위로 이어지는지 가늠할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가격·처리량 시계열이 경쟁사 대비 우위를 보이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의 매출원은 윤활유·그릭스 제조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에 모여 있고, 국내외 에너지·기계 기업들과 맺은 조달·공급 관계와 쉘과의 협력 관계가 생산 및 유통 기반을 이룬다. 다만 향후 실질적인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 우위를 판단할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가격·처리량 추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최대주주 법인 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Shell Petroleum N.V.가 지분 53.85%를 보유하여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나머지 주요 주주는 국내외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6년 8월 31일 기준 신한자산운용이 3.75%,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03%를 보유해 두 곳 모두 직전 보고 대비 보유 주식을 늘렸다. 또한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1.41%,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0.67%, 키움투자 측이 0.36%를 들고 있다.
핵심 경영진 평가
이승봉 대표이사는 한국쉘석유의 핵심인 윤활유 유통 및 판매 실무에 정통한 내부 출신 경영자다.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에 따르면 그는 사내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소비자 거래 부문 직매 및 대리점 영업 총괄본부장과 각 채널의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자동차와 선박 및 산업용 윤활유를 제조해 유통하는 회사 주력 사업과 직무 연관성이 높다. 또한 2024년 11월 22일 재임이 확인되었고 현재 쉘 한국 총괄 대표를 겸임하고 있으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7일이다.
대표이사 재임 기간 중 회사의 외형과 수익성은 모두 개선되었다. 약 1.9년의 재임 기간과 맞물리는 FY2023 연간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3.73% 성장했고, 같은 비교 구간에 영업이익률은 13.2%에서 15.78%로 2.58%p 높아졌다. 한편 2024년 11월 27일 물류신문은 한국쉘석유의 이승봉 대표이사 선임 소식을 보도했고, 2026년 3월 20일 비즈니스포스트는 그의 사장 이력을 조명했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Shell Petroleum N.V.가 지분 53.85%를 보유해 지배력이 확고하며, 소수 지분은 신한자산운용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등 기관투자자가 나누어 들고 있다. 또한 이승봉 대표이사는 사내 마케팅과 직매 및 대리점 판매 총괄을 거친 영업 전문가로 회사의 윤활유 유통 사업과 부합하는 경력을 갖추었다. 재임 기간과 맞물리는 비교 구간 동안 매출은 연평균 3.7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58%p 개선되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한국쉘석유가 속한 석유 정제 산업은 제조 설비와 기술 서비스가 진입장벽으로 작용해 높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이 회사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자동차, 선박, 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하고 유통하며 윤활유와 그리스 및 기타 석유 제품 관련 기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의 시가총액을 보면 한국쉘석유가 5.4억 달러로 1위이며 미창석유공업이 1.6억 달러로 2위다.
다섯 가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신규 진입 위협은 낮으며 기술과 유통 기반이 진입장벽 역할을 한다. 자동차와 선박 및 산업용 윤활유를 제조하고 관련 기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구조가 후발 주자에게 부담인 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원, 영업이익은 554억원으로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기 때문이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아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하며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15.3%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가격 및 원가 시계열에서 마진 축소가 확인되면 장벽이 높다는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업체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나 이 회사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동종기업 비교의 최근 산출 스냅샷을 보면 한국쉘석유의 매출총이익률은 30.2%, 순이익률은 13.4%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4.1%이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14.9%다. 반면 글로벌 에너지 비교군인 엑손모빌은 매출총이익률이 23.4%이며 셰브론은 36.1%, 쉘은 20.1%, 발레로 에너지는 12.7%로 마진율이 분산돼 있다.
비교 대상 26개 표본에서 극단값인 마라톤 페트롤리엄을 제외한 중앙값과 견주면 한국쉘석유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2.4%로 그 수치인 14.3%보다 높다. 아울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4.2배로 표본의 중앙값 13.2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2배다. 이 수익성 격차가 이어질지는 향후 가격과 원가 시계열 및 경쟁사 채산성 추이에 달려 있다.
공급자 협상력은 정유 및 기유 납품처들과의 관계 구조에 영향을 받는다. 거래처로는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SK, Shell International BV, HD 현대쉘베이스오일, 인성산업, 쉘 & Turcas Petrol AS가 있으며 쉘은 협력사다. 다만 투입재 조달이 소수 업체에 집중되거나 원가 상승이 판가에 전가되지 않는 계약 및 가격 시계열이 나타나면 공급자 협상력이 강해져 마진을 압박한다.
구매자 협상력은 전방 산업 고객과의 거래 구조에 좌우되며 직접 고객사로는 화천기계, Shell Deutschland GmbH, Shell Neft OOO가 연결돼 있다. 다만 고객 집중도가 높아지거나 가격 민감도가 커져 판가 인하가 나타나는 계약 및 집중도 통계가 확인되면 구매자 협상력이 커진 것으로 본다.
대체재 위협은 전방 자동차와 선박 및 산업용 시장의 기술 변화에 달려 있다. 이 용도의 윤활유와 그리스를 대체하는 기술이 확산되고 전환비용이 낮아지면 매출 성장과 마진이 둔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건은 직접 업종 통계에서 대체재 도입으로 인한 수요 이탈이 확인되는지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진입장벽과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에 힘입어 양호하며 향후 방향도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여건 개선에 힘입어 긍정적이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인 석유·가스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2일 기준 이 여건 점수는 66점으로 중립 50을 웃돌며 개선 흐름이 크다.
칸별 표준화 평균은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1.067,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1.88로 긍정적 방향인 반면 같은 기간 장기 채산성은 마이너스 0.538로 악화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10월 20일 관측된 국제유가 WTI와 브렌트 최신값 97.75가 중장기 외형 확대에서 신호 1.88, 단기 이익 여건에서 신호 1.07로 호전 요인이지만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은 중장기 마진에서 마이너스 0.67로 악화 요인이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이 회사는 기존 자동차, 선박, 산업용 고객에게 윤활유와 그리스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저가형이나 신시장 진입자가 비소비 시장을 공략해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상향 이동하는 궤적과 단위 경제성이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이 커진 것으로 판단을 바꾼다.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비중
가치사슬은 정유 및 화학 계열 공급사로부터 원료를 조달해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하고 국내외 고객에게 유통하며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확보부터 생산·판매·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SK, HD 현대쉘베이스오일 등 공급사 관계와 맞닿아 있고 유통은 화천기계, Shell Deutschland GmbH 등 고객사 관계로 이어진다. 또한 생산과 마케팅 및 기술 서비스는 30.2%의 매출총이익률과 15.78%의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로 나타나지만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 및 처리량 시계열이 악화되면 현재의 비용 위치와 차별화 우위 판단은 달라진다.
이 회사는 윤활유와 그리스의 제조 및 유통을 주업으로 하는 석유 정제 산업에 속해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자동차, 선박, 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유통하고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5.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돌며 ROE도 42.4%로 동종 중앙값 14.3%를 상회한다. 또한 소속된 석유·가스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6점으로 국제유가 흐름에 힘입어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여건이 개선 방향이다. 다만 관건은 원재료 공급사 및 전방 고객사와의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현재의 마진 우위가 유지되는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1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라톤 페트롤리엄 ROE 47.9%·PER 16.6배. 동종 중앙값은 ROE 14.3%·PER 13.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한국쉘석유)은 ROE 42.4%·PER 14.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1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1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42.4%
14.3%
+28.1%p
PER
14.2배
13.2배
+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1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한국쉘석유(대상)
002960
5.4억 달러
42.4
14.2
-
8.2
30.2
13.4
4.1
엑손모빌
XOM
7,313억 달러
12.6
23.4
13.8
8.8
23.4
12.7
9.6
셰브론
CVX
4,460억 달러
12.2
21.7
13.3
7.1
36.1
18
11.2
페트로차이나
601857
3,045억 달러
10
14.8
12.8
5.5
25.7
6.6
-0.6
쉘
SHEL
2,978억 달러
14.4
11.6
734.5
3.7
20.1
11.4
5.7
토탈에너지스
TTE
2,049억 달러
14.2
11.6
7.2
4.7
27.4
9.4
-1.9
코노코필립스
COP
1,753억 달러
14.1
20.2
13.1
5.4
36.3
20.4
9.6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RELIANCE
1,726억 달러
9.2
21.9
18.1
10.5
13
6.8
15
중국신화에너지
601088
1,351억 달러
13.6
18
17.3
8.5
30.3
16.1
12.2
마라톤 페트롤리엄 (극단값)
MPC
1,334억 달러
47.9
16.6
8.8
6.5
15.7
9.9
15.3
BP
BP.
1,273억 달러
9.1
20.7
691.4
3.9
20.7
5.6
12.9
발레로 에너지
VLO
1,248억 달러
29.3
18.5
9.1
5.8
12.7
8.7
4.5
필립스 66
PSX
1,161억 달러
24
16.7
9.3
7.8
13.2
7.5
14.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1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석유·가스 · 경제지표 여건 66/100, 개선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07, 장기는 수익성 -0.54 · 성장성 +1.88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97.75
2026-10-20
+1.88
수익성·단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97.75
2026-10-20
+1.07
수익성·장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
3.00
2026-08-27
-0.67
수익성·장기
탄소배출권 가격(K-ETS·EU ETS)
−
85.55
2026-10-20
-0.4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2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한국쉘석유는 최근 10개년 동안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꾸준히 내며 확고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돈다는 뜻이며, 같은 기간 매출 3,512억원에서 영업이익 554억원을 거뒀다. 또한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5.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넘어선다.
최근 10개년 실적에서도 흔들림 없는 이익 창출력으로 해자의 지속성이 확인된다. 영업이익률은 FY2016 연간 16.63%에서 FY2025 연간 15.3%까지 줄곧 두 자릿수를 지켰고, 원자재 가격 변동이 있던 FY2022에도 11.28%를 방어했다.
또한 같은 10년 동안 매출총이익률은 28.37%에서 37.05% 사이를 유지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최저 21.3%를 넘기며 FY2025에는 36.04%까지 올랐다.
현금 창출력도 재투자 부담이 적은 고효율 구조를 뒷받침한다. 영업현금흐름은 2016년 12월 31일 300억원에서 2025년 12월 31일 513억원으로 늘었다. 더불어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277억원에서 391억원으로 증가하며 10년 내내 흑자를 냈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 연간 0%에서 FY2025 연간 2.98%로 매우 낮다. 그래서 유형자산 설비 부담이 매출과 자산을 짓누르지 않고 이익이 곧바로 현금으로 쌓인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통제 가능한 수준이어서 경쟁우위기간이 길다.
자동차·선박·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유통하고 기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구조가 신규 진입을 막는다.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및 HD Hyundai and Shell Base Oil에서 원료를 조달하고, 쉘 네트워크와 화천기계 등 산업 고객으로 이어지는 유통망 접근성이 진입장벽으로 작동한다. 그 결과 2026년 10월 21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30.18%는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10.14%를 세 배 가까이 웃돈다. 순이익률 13.36%와 ROE 42.42% 역시 동종업계 중앙값 2.17% 및 5.66%와 격차가 크다.
이처럼 높은 수익성 격차는 기존 업체들과의 대결이 출혈 가격 경쟁으로 번지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설비 재투자가 적게 드는 구조 속에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유통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초과이익이 유지된다. 다만 향후 직접적인 산업 점유율 통계나 고객 계약 조건, 원가 시계열에서 가격 결정력 약화가 확인되면 경쟁우위기간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치사슬은 조달·유통 관계망과 기술 서비스 결합을 통해 비용과 차별화 우위를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지원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원료 조달은 국내 정유사와 글로벌 관계사 네트워크에 기반하며, 판매와 사후 서비스는 산업용·선박용 고객을 향한 기술 서비스와 결합돼 전환비용을 높인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로 동종업계 중앙값 0.05%와 비슷해 자체 연구개발보다 검증된 제품 배합과 영업망 효율에 기대고 있어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고객 계약 시계열에서도 지금과 같은 30% 안팎의 매출총이익률이 유지되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며 뚜렷한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또한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10년 내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21% 이상의 ROE, 흑자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해 해자의 지속성을 입증했고, 조달·유통망 접근성과 기술 서비스 결합이 진입장벽을 세워 동종업계 중앙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과 긴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관건은 원가 변동이나 고객 계약 조건 변화 속에서도 30% 안팎의 매출총이익률과 13%포인트대의 마진 격차가 이어지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력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어나며 수익 창출력이 한층 강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374억원보다 4.0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4억원으로 11.76% 늘었다. 이에 따라 순이익은 512억원, 순이익률은 14.59%를 기록했는데, 영업레버리지 즉 외형이 변할 때 수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면서 성장폭보다 이익 증가폭이 더 컸다.
지역과 제품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1,868억원으로 3% 늘었고 순이익은 268억원으로 13% 증가했다. 즉 상품 매출이 303억원으로 13%, 그리스가 95억원으로 17%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국내가 1,340억원으로 3%, 해외가 528억원으로 4% 증가했다. 또한 외화 거래 손실이 14억원으로 32% 줄어든 점도 순이익 개선에 힘을 보탰다.
장기 추세를 봐도 매출 규모는 꾸준히 커졌다. FY2021 연간 2,414억원이던 매출은 FY2023 3,205억원, FY2024 3,272억원을 거쳐 FY2025 3,450억원으로 늘었다. 다만 2024년 12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은 실제 762억원으로 컨센서스 793억원 대비 -3.86%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2025년 2월 26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2%였다. 관건은 상품과 그리스 부문의 고성장이 앞으로도 전체 매출 성장률을 끌어올리는지다.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한국쉘석유는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5.78%는 직전 4개 분기 14.69%에서 높아졌고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0475%를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원가율 안정과 판관비 통제가 마진 개선을 뒷받침했다.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2 28.37%를 저점으로 FY2024 31.28%, FY2025 31.4%로 올라섰으며, 그사이 판매관리비는 FY2023 389억원에서 FY2024 382억원, FY2025 372억원으로 줄어 비용 효율이 높아졌다. 그래서 보조 비교로 보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5.3%도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웃돌았다.
자본 효율성 역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2 연간 24.02%에서 FY2025 연간 36.04%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총자산이익률도 15.93%에서 25.06%로 상승했다. 다만 관건은 원재료 가격 변동 속에서도 30%대의 매출총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탄탄하지만 최근 분기에는 운전자본 부담으로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356억원이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48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2026년 2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나며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59억원으로 돌아섰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재고자산은 551억원으로 2025년 12월 31일 387억원보다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채권도 366억원에서 511억원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2026년 1분기에 -120억원이던 운전자본 변동이 2분기에 -233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설비 재구성을 위한 투자는 꾸준히 집행돼 순유형자산은 2023년 12월 31일 233억원에서 2024년 12월 31일 278억원, 2025년 12월 31일 401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 6월 30일에는 39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FY2024 277억원에서 FY2025 391억원으로 증가해 설비 확충 이후에도 현금 창출 기반은 유지됐다. 다만 관건은 늘어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다음 분기에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
차입금이 매우 적고 유동성이 풍부해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다. FY2025 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2.98%로 업종 중앙값 136.13%를 크게 밑돌며, 같은 해 유동과 당좌 지표는 각각 3.18배와 2.38배로 단기 지급능력도 넉넉하다.
최근 배당 지급 등으로 보유 현금이 줄었으나 부채 부담은 여전히 낮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12월 31일 793억원에서 2026년 3월 31일 850억원으로 늘었다가 2026년 6월 30일 347억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총자산은 1,859억원, 총부채는 629억원, 자기자본은 1,230억원이며 총차입금은 44억원에 그친다.
벌어들인 이익의 상당 부분은 주주에게 환원되고 있다.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은 88.10%로 FY2024 연간 95.76%, FY2025 연간 72.78%를 기록했으며, 현재 배당수익률 6.58%는 최근 1년 평균 6.66%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관건은 운전자본 확대로 줄어든 보유 현금이 하반기 영업현금 유입으로 다시 채워지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3,512억원과 영업이익 554억원을 기록하며 직전 같은 기간 대비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키웠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15.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FY2025 연간 차입금비율 2.98%와 유동비율 3.18배가 보여주듯 재무건전성도 우수하다. 다만 2026년 2분기에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증가로 잉여현금흐름이 -59억원을 기록해, 관건은 운전자본 회수를 통한 현금흐름 회복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1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28.26
0.84
27.41
3,245.5%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37.97
1.88
36.08
1,916.7%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4.59
0.74
13.85
1,881.1%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08
0.15
1.93
1,278.3%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5.78
1.29
14.49
1,121%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5.2
0.56
4.64
832.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5.23
0.59
4.64
791.7%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9.91
3.58
26.33
735.1%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5.82
0.86
4.97
579.2%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5.58
2.33
13.25
568.9%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187.03
34.34
152.69
444.6%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29.08
67.78
261.3
385.5%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31.62
8.64
22.97
265.8%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97.04
28.87
68.17
236.1%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99
0.61
1.38
228.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6.63
5.62
11.01
195.7%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2.35
11.2
21.15
188.7%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0.15
3.99
6.15
154%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77
1.13
1.64
145.5%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4.23
6.31
7.92
125.5%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98
136.13
-133.15
-97.8%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76
0.91
0.85
92.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69
0.89
0.79
89.1%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88.97
53.89
35.08
65.1%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2.15
73.21
-41.06
-56.1%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08
7.75
-3.68
-47.4%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1.48
14.2
-2.72
-19.1%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4.62
5.65
-1.03
-18.3%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1.72
9.93
1.79
18.1%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36.04
-2.09
38.13
비율 불가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5.92
-24.43
30.35
비율 불가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8.08
-11.9
29.98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9.22
-9.22
0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1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으나 기관과 외국인 수급은 유입되고 있다.
시장 심리 지표로 보면 2026년 10월 20일 공포탐욕지수는 15로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이 수치는 2026년 9월 3일 36에서 9월 7일 47로 올라 중립 구간에 닿았다. 그러나 10월 15일 12까지 떨어진 뒤 다시 15를 기록하며 위축된 심리가 이어졌다.
반면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졌다.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4,664주, 외국인은 1,709주를 순매수했으며, 같은 기간 개인은 6,203주를 순매도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최근 공개된 매출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5년 2월 26일 나온 2024년 12월 31일 회계기간 매출은 762억원으로 컨센서스 793억원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매출 서프라이즈는 -3.86%를 기록했고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2%였다. 최근 공시된 실적 발표 일정은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보고일인 2026년 8월 14일이다.
2026년 10월 22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0건, 보유 0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으로 제한적이다. 언론 보도로는 2026년 10월 10일 주달에서 「한국쉘석유 투자분석 2026. 10. 10」 기사가 나왔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회복하는지다.
요약: 공포탐욕지수가 15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의 심리는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순매수를 기록하며 개인의 순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다만 직전 집계된 2024년 말 회계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3.86%로 기대치를 밑돌았다. 또한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며, 향후 매출이 기대치를 웃도는지가 심리 개선의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15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0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한국쉘석유의 주가는 중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유지하며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종가는 547,000원이며, 단기인 20일선 534,250원부터 60일선 514,592원, 120일선 505,562원까지 차례로 정배열을 이루고 있다. 다만 5일선은 559,200원으로 현재 주가보다 위에 있어 초단기 조정 구간을 지나고 있으나, 앞서 2026년 7월 28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 추세적 우상향 기조가 이어졌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장기 추세 지표가 모두 상향 조건을 충족한다. 주가가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있으며,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반면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6으로 음수를 기록해 단기 상승 탄력은 다소 둔화됐다.
주가는 52주 가격 범위의 중상단에 자리 잡고 있으나 시장 대비 상대 수익률은 뒤처졌다. 52주 저가 426,500원과 고가 620,000원 사이에서 현재 위치는 62.3% 지점이다.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26.91%로 플러스 성과를 냈지만 벤치마크의 1년치인 50.0%와 비교한 1년 상대 강도는 -23.08%p를 기록했다. 시장 전체의 상승 폭보다는 완만하게 움직인 셈이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세 유입을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가리키며 간헐적인 거래량 급증이 동반됐는데, 2026년 9월 28일 거래량은 2,386주로 20일 평균 937주를 두 배 이상 웃돌았다. 이어 10월 13일에는 2,701주가 거래돼 20일 평균치 949주를 크게 넘어섰고, 10월 15일에도 2,011주로 직전 20일 기준인 1,002주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수급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뚜렷하다.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두 주체는 각각 4,664주, 1,709주를 사들인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6,203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특히 거래량이 급증했던 10월 13일 하루에만 두 주체는 각각 1,027주, 196주를 순매수하며 물량을 흡수했다. 이 가운데 기관은 최근 10거래일 연속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수 우위를 이어갔다.
기간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일관되게 나타난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 1,397주 속에서 전자는 39거래일 동안 사자세를 보이며 총 7,507주를 순매수했고, 후자 역시 35일 동안 우위를 기록하며 총 5,721주를 사들였다.
향후 관건은 두 주체의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 559,200원을 회복하고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다.
요약: 한국쉘석유는 2026년 10월 21일 종가 547,000원 기준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0거래일 및 60거래일 수급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꾸준히 순매수하며 개인의 매도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다만 1년 수익률은 26.91%로 양호하나 벤치마크 대비 상대 강도는 -23.08%p로 시장 상승 폭에는 못 미쳤고, 단기 탄력 지표인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6을 기록한 가운데 관건은 5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1)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1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1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1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559,200원
이동평균(20일)
534,250원
이동평균(60일)
514,592원
이동평균(120일)
505,562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7-28)
52주 고가
620,000원
52주 저가
426,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2.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6.91%
벤치마크 1년 수익률
50%
상대 강도(1년)
-23.0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1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1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5,721주
35일
25일
기관
7,507주
39일
2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1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대외 수출 호조와 내수 실물 둔화가 엇갈리는 흐름이다. 또한 통화 긴축 기조와 원가 상승 압력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윤활유와 그리스를 제조·유통하는 한국쉘석유에 복합적인 영향을 준다.
국내외 실물 경기와 물가 동향
수출과 제조업 심리는 강세를 보이지만 내수 생산과 소비는 위축됐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직전 68.7%에서 확대됐고, 수입 증가율도 이전 22.4%에서 26.0%로 높아졌다. 또한 무역수지 확정치는 5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종전 348억 달러보다 흑자 폭을 키웠으며, 같은 달 에스앤피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상승해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따라서 이러한 교역량 확대와 업황 개선은 선박용 및 산업용 윤활유 수요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증가율은 -4.8%로 직전 0.2%에서 감소로 돌아섰고, 전년 동월 대비로도 이전 3.6%에서 -2.2%로 하락했다. 또한 소매판매 전월비는 -1.8%로 부진을 이어갔으며 서비스업 산출 증가율은 0.5%에 그쳤다. 2026년 4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전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0.6%로 직전 1.8%에서 낮아졌고 전년동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3.7%여서, 내수 실물 지표의 둔화는 자동차용과 국내 공장용 제품의 판매량 회복 속도를 제약하는 변수다.
원가 측면에서는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의 오름세가 두드러진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수입물가가 17.6%로 직전 15.6%보다 가팔라졌고, 소비자물가는 이전 3.1%에서 2.9%로 소폭 낮아졌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기준 생산자물가 상승률 전년동월비는 7.9%로 직전 7.7%보다 상승했다. 따라서 석유 제품을 원료로 쓰는 사업 구조상 이러한 지표들의 오름세는 원가 부담을 높이며, 관건은 제품 가격 전가를 통해 마진을 방어할 수 있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환경
국내외 통화정책은 긴축 기조 장기화와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2026년 8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2.75%에서 인상됐고,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현재 3.75%~4.00%다.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6.2%, 상향 가능성이 13.8%로 집계됐으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수준이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3%로 가장 유력하다. 또한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됐으며, 이후 2028년 3.9%, 장기 3.2%로 완만하게 낮아지는 경로다.
채권시장에서도 단기물과 장기물 금리가 모두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국고채 2년물 수익률은 3.80%로 백분위 순위 72.6%에 위치하고, 같은 날 10년물은 4.18%로 백분위 순위 64.4%다.
또한 장단기 금리차는 0.38%포인트다. 따라서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와 기업 활동에 자금 조달 부담이 유지되고 있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는 약한 상태다.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핵심 모델 강도는 39.6으로 낮은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 역시 30.1로 낮다.
최근 시장에서는 비용 통제와 효율성을 갖춘 성장 요인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최근 1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을 보면 총자산 대비 조직자본 축적 요인이 1개월 4.6%, 6개월 18.7%의 성과를 냈고, 판매관리비 증가를 제외한 매출 증가도 1개월 3.6%, 6개월 3.9% 상승했다.
반면에 매출 서프라이즈 방향 요인은 최근 3개월 -6.2%, 6개월 -1.9%로 부진했다. 따라서 시장은 단순한 외형 기대감보다 판관비 통제를 동반한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요약: 수출 증가율이 83.7%로 확대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개선돼 해운 및 대외 제조업향 윤활유 수요 여건은 우호적이다. 그러나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하고 수입물가가 17.6%, 생산자물가가 7.9% 상승해 내수 둔화와 원가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다. 또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0%로 인상되고 미국도 연내 4.00%~4.25%로의 추가 인상이 유력해 긴축적인 금융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관건은 수출 전방 산업의 호조가 내수 부진을 상쇄하고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해 수익성을 유지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265,351
547,000
-51.5%
잔여이익모형(RIM)
202,179
547,000
-6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0%
성장률 출처
산업 중앙값(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391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32.87%
ROE 출처
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5%
유보율
27.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94,588
가격에 담긴 기대(PIE)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가정에서는 증분 매출이 모형 가치를 줄여, 기간을 늘릴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듭니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4.1%
FY1 영업이익률
15.8%
현금세율
25.7%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85.6%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5.8%)·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1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 및 국내 시장 평균을 웃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13.9배로 최근 1년치인 13.9배와 같고 국내 증시 수치인 6.2배보다 높으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5.8배로 최근 1년치인 4.7배와 증시 전체의 0.5배를 모두 웃돈다.
또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8.2배로 최근 1년 평균 7.8배보다 높고, 동종기업 26개와 비교하면 한국쉘석유의 자기자본 대비 연간 순이익 비율인 ROE는 42.4%로 중앙값 14.3%보다 높으며 PER 역시 14.2배로 중앙값 13.2배를 웃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성장률과 초과이익 감소를 가정해 산출됐다. 현금흐름할인 모형 적정가치는 265,351원으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391억 원에 산업 중앙값인 연 -10% 성장률과 할인율 8.05%,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202,179원이다. 기초 주당순자산 94,588원에 실적 기반 ROE 32.87%와 유보율 27.2%, 할인율 8.05%를 반영하고 이 초과분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현재 주가는 높은 재투자율 구조 때문에 단순 매출 성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4.1%, 영업이익률 15.8%, 현금세율 25.7%,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185.6%, 자기자본비용 8.0%로 설정했다.
이 조건에서 풀어낸 가치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는데, 이 비율이 100%를 크게 웃돌아 매출이 늘수록 오히려 모형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기간을 5년, 10년, 15년으로 두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어도 연 -50%에서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따라서 최근 매출 성장률 4.1%와 영업이익 성장률 14.9%를 달성했더라도, 현재의 높은 재투자 부담이 이어지면 외형 성장만으로 시가총액을 뒷받침할 수 없다.
실제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지만 관건은 재투자 효율 개선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512억 원, 영업이익은 554억 원이며, 같은 기준 영업이익률 15.7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15.3%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7%를 13.33%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66점으로 단기 수익성 흐름 1.067과 장기 성장성 흐름 1.88은 개선 방향이나 장기 이익 추세는 -0.538로 엇갈린다. 따라서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가 정당화될지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줄어 재투자율이 낮아지는지에 달려 있으며, 역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근처로 떨어지거나 재투자율 185.6% 수준이 고착되면 시장의 기대는 반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1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1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1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0.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1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1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3.9
13.9
PER (현재)
S&P 500 PER
13.9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5.8
4.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
1.9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2
7.8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6.2
10.4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4.1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1
9. 종합 평가 (PART XVII)
한국쉘석유는 외형과 이익을 함께 늘리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상회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3,512억원과 영업이익 554억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5.7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를 13.02%포인트 웃돈다.
10년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21% 이상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유지해 경제적 해자의 지속성도 입증했다. 다만 2026년 10월 21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재투자율 185.6%와 영업이익률 15.8% 고정 가정 아래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5년·10년·15년 필요 연 매출 성장률도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따라서 단기 운전자본 증가로 높아진 재투자 부담을 낮추고 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동인이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수출 호조와 판가 전가가 맞물려 외형과 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는 경로다. 해운 및 제조업 수출 여건 개선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이 직전 4개 분기 대비 수준인 4.08%를 웃돌고,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해 영업이익률을 15.78% 이상으로 유지한다. 그 결과 재고와 매출채권 부담이 줄어 운전자본이 회수되고 잉여현금흐름이 248억원 위로 확대되나, 수입물가 상승분이 판가에 전가되지 못하면 이 경로는 무효화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기존 조달·유통망과 기술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의 수익성 우위를 유지하는 경로다. 매출 성장률은 대표이사 재임 기간 연평균인 3.73%에서 최근 4.08% 사이를 이어가고, 영업이익률은 15% 안팎을 지키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76%와의 격차를 유지한다. 다만 운전자본 변동으로 분기별 현금흐름 등락이 나타나며, 매출총이익률이 30% 아래로 밀리거나 마진 격차가 13%포인트대에서 뚜렷이 축소되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내수 생산 둔화와 원가 상승 부담이 겹쳐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모두가 약해지는 경로다. 산업생산 감소로 매출 성장률이 3% 아래로 둔화되고, 수입물가 17.6% 및 생산자물가 7.9% 상승 부담이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14.69% 아래로 내려간다. 또한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계속 묶여 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진다. 반면 수출 수요가 내수 부진을 상쇄하고 운전자본이 빠르게 회수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수입물가 17.6% 및 생산자물가 7.9%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 부담을 판가에 제때 반영하지 못해 마진이 좁혀질 위험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증가로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59억원을 기록한 것처럼 운전자본 부담이 길어질 위험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하고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져 전방 내수 산업의 윤활유 수요가 위축될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2분기에 늘어난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회수되어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와 5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 속에서도 판가 전가를 통해 30% 안팎의 매출총이익률과 15%대의 영업이익률을 지켜내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 관건은 쉘과의 협력에 기반한 조달·유통망과 기술 서비스 경쟁력이 유지되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13%포인트대의 초과이익 격차가 지속되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31% · 2단계 54% · 3단계 13%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57.8% · 산업 내 0분위
3.0
재무 건전성
15%
4단계 39% · 5단계 56%
알트만 Z''(신흥시장형) 13.1 · 산업 내 100분위
8.9
경제적 해자
15%
4단계 8% · 5단계 89%
ROE 3년 가중평균 37.9% · 산업 내 100분위
9.7
거시환경
15%
4단계 25% · 5단계 7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66/100
9.4
업계 경쟁력
10%
1단계 13% · 2단계 31% · 3단계 50%
투하자본이익률 35.4% · 산업 내 100분위
4.4
기술적 신호
10%
5단계 98%
52주 고가 대비 주가 94.3% · 산업 내 67분위
10.0
경영진
5%
3단계 39% · 4단계 52% · 5단계 6%
순주주환원 수익률 4.94% · 산업 내 67분위
6.9
종합점수
100%
7.32/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1.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