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일회용 외식 제품 제조와 4대 유통망을 결합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웃돈다.
소매 채널 역성장과 포장용 수지 가격 및 해상 운임 상승이 겹치며 단기 수익성 흐름은 나빠지고 있다.
관건은 신규 종이봉투 매출 확대와 원가 상승분의 판가 전가를 통해 현재의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1/10
재무 건전성
7.7/10
경제적 해자
10.0/10
거시환경
3.2/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10.0/10
센티먼트
9.6/10
종합
6.71/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3.949997
52주 $20.61 ~ $56.06
52주 고저 내 위치
94%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12.7%
S&P 500 대비 98.2%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6-2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71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카럿 패키징의 매출은 주로 일회용 외식 제품과 특수 음료 원재료 및 관련 품목의 제조·유통에서 나온다. 또한 2025년 3월 14일 기준 미국 전역의 외식업체와 유통망 등 네 가지 고객군에 제품을 공급한다.
일회용 외식 제품 및 관련 품목: 음식과 음료를 담거나 포장해 한 번 쓰고 버리는 용기와 소모품이다. 미국 전역의 유통업자, 전국·지역 프랜차이즈 체인, 소규모 사업자, 개인 고객에게 판매하며, 음식점과 오피스, 학교, 정부 기관, 대형마트 체인, 일반 가정 등 다양한 식음료 및 일상 환경에서 쓰인다.
특수 음료 원재료 및 관련 품목: 음료 메뉴를 제조할 때 들어가는 식재료와 부자재다. 주로 지역 기반의 버블티 전문점과 프로즌 요거트 가게를 포함한 소매 고객에게 판매하며, 매장에서 파는 마실 거리와 디저트를 조리하고 제공하는 데 쓰인다.
종이 가방: 포장한 음식이나 물품을 담아 운반하는 종이 재질의 포장재로, 외식업체와 각종 매장 고객에게 판매하며 테이크아웃과 배달 포장에 쓰인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14).
투자 논지
카럿 패키징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이 기업가치는 일회용 외식 제품 제조와 전국 유통망·외식 체인·소매·온라인의 4대 판매 통로를 결합해 영업비용 비중을 낮추는 사업 구조에서 나오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4.9억 달러로 11.62% 늘고 영업이익률 12.9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크게 웃돌자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68.94%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다만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및 포장용 수지 원가 상승을 판가에 전가하고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 매출로 흡수해 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카럿 패키징의 매출원은 일회용 외식 제품과 관련 품목이라는 단일 제품군에 모여 있으며, 판매 통로는 네 가지 고객 범주로 나뉜다.
2026회계연도 1분기 기준으로 판매 채널과 지역별 성장세는 뚜렷하게 엇갈린다. 소매 채널 매출은 4.8% 감소한 반면, 5개 이상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온라인 매출은 1.9% 증가하며 소폭 성장했다. 같은 기간 캘리포니아 전체 시장은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이 지역 내 회사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웃돌았다. 또한 주요 고객사 계정을 여러 건 신규 확보하거나 확정하고 있으며, 종이봉투 품목에서도 수십 건의 파이프라인 기회를 보유해 품목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량 주문 목표 규모는 5~10상자 수준이다.
지출 효율은 개선되었으나 물류비 인상과 설비 가동 중단이 수익성의 변수로 작용한다. 2026회계연도 1분기 순매출 대비 영업비용 비중은 32.0%에서 26.7%로 낮아져 운영 효율성이 좋아졌다. 다만 해상 운임이 전년 대비 10~15% 상승할 것으로 가정되어 물류 원가 부담이 존재한다. 아울러 텍사스 시설이 1주일 넘게 가동을 멈춘 점은 단기 공급과 운영 효율에 타격을 주는 요인이다. 관건은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실제 매출 전환과 온라인 채널 성장세가 해상 운임 상승 부담을 상쇄하며 영업비용 비중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지다.
고객 및 공급망 관계를 보면 대형 유통·외식 및 전자상거래 기업들과 연결되어 있다. 가령 고객사로는 아마존닷컴, 월마트, 이베이, 치폴레 멕시칸 그릴, 텍사스 로드하우스 등이 있으며, 공급사로는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트러스트와 테슬라 등이 있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0794로 관련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일회용 외식 제품군에 집중하면서 네 개 고객 범주로 판매 통로를 다변화하고 있다. 2026회계연도 1분기 기준 소매 채널은 역성장했으나 온라인 채널과 캘리포니아 지역 매출이 성장하고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다. 순매출 대비 영업비용 비중이 32.0%에서 26.7%로 낮아졌지만, 10~15%의 해상 운임 상승 가정과 텍사스 시설의 1주일 이상 가동 중단이 비용 변수로 남아 있다. 향후 신규 고객 계정과 종이봉투 파이프라인이 실질 매출로 이어져 물류비 부담을 흡수하는지가 수익성 유지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지분은 상위 두 명의 개인 내부자에게 절반 이상 집중되어 있다. 2026년 5월 15일 기준 Alan Yu가 30.63%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고, 2026년 9월 8일 기준 Marvin Cheng이 26.34%를 보유해 두 주주의 합산 지분율이 약 57%에 이른다. 그 결과 창업 및 핵심 내부자 중심의 강한 지배력이 유지된다.
나머지 지분은 다수의 기관투자자에게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블랙록이 2.41%, 아카디안 자산운용이 2.08%, 뱅가드가 1.96%, 레인저 인베스트먼트가 1.67%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개별 기관의 지분율은 모두 3% 미만이어서 외부 주주가 단독으로 경영권을 견제하기는 약한 구조다.
최근 내부자 거래에서는 주요주주의 지분 축소와 임원진의 주식 전환이 함께 나타났다. Marvin Cheng은 2026년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장내 또는 사모 방식으로 총 12,500주를 매도해 보유 물량이 9월 8일 기준 5,249,272주로 줄었다. 반면 Alan Yu와 Jian Guo, Daniel Quire는 2026년 5월 파생상품 권리 행사로 각각 8,000주를 취득하고 세금 및 행사가 납부를 위해 일부를 차감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임원진은 공동창업자와 재무·영업 실무 전문가로 구성되어 회사의 외식용 일회용품 제조·유통 사업과 높은 업무 연관성을 보인다.
Alan Yu 이사회 의장은 공동창업자이자 2대 대주주 중 한 명으로서 회사의 사업 기반을 직접 구축해 사업 구조와의 적합성이 높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를 다녔으며, 창업 초기부터 축적한 업계 시각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26년 5월 1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6,097,181주, 즉 약 610만 주로 주주와 이해관계가 강하게 맞물려 있다. 다만 재임 구간 신고된 17건의 거래에서 장내 매도 합계가 약 136만 주, 순거래가 -1,263,917주를 기록해 보유 비중을 일부 낮춘 이력이 있다.
Jian Guo 최고재무책임자는 회계 감사와 기업 결산 보고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광범위한 유통망과 제조 원가를 다루는 이 회사의 자금 통제 직무에 부합한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언스트앤영에서 회계감사 시니어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입사해 재무보고 시니어 디렉터와 기업 컨트롤러 겸 수석부사장을 거쳐 2022년 2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했으며, 현재 경영 기획과 예산 수립, 실적 예측, 공시 및 규정 준수,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관계를 총괄한다. 이에 더해 2026년 8월 13일 신고 기준 직접 41,029주와 간접 5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재임 구간 16건의 신고에서 순거래 41,529주를 기록해 보유 지분을 꾸준히 늘렸다.
Joanne Wang 최고운영책임자는 판매·마케팅 경력을 바탕으로 가격 정책과 영업 조직을 이끌어 다수의 외식 체인 및 유통업자를 상대하는 회사의 상업 운영과 잘 맞물린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래픽 디자인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받고 통신 업계에서 경력을 시작해 프리미어 텔레미디어와 핀시티닷컴에서 영업·마케팅 부사장을 지냈으며, 이후 2018년 12월 1일 최고운영책임자로 취임했다.
2021년 12월 10일부터 2023년 12월 1일까지는 이사를 겸임하며 가격 구조 수립과 영업 교육 지침 마련을 주도해 왔다. 한편 2023년 10월 17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3,578주이며, 재임 구간 11건의 신고에서 약 4.4만 주를 장내 매도해 순거래는 0주다.
요약: 카럿 패키징의 소유구조는 Alan Yu 이사회 의장과 Marvin Cheng 두 내부자가 합산 약 57%를 보유한 내부자 중심 지배구조며, 기관투자자 몫은 블랙록 등 여러 곳에 2%대 이하로 분산되어 있다.
또한 경영진은 공동창업자인 Alan Yu 의장이 대규모 지분을 바탕으로 주주와 이해관계를 같이하고 있다. 내부 승진한 Jian Guo 최고재무책임자와 영업 경력을 갖춘 Joanne Wang 최고운영책임자가 각각 재무 통제와 가격·영업 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다만 일부 주요 주주의 장내 매도 이력이 존재하므로 관건은 향후 내부자 지분 변동 추이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Alan Yu
이사회 의장
-
-
직접 6,097,181주 · 2026-05-15
Jian Guo
최고재무책임자
2022-02-01
4.7년
직접 41,029주 · 간접 500주 · 2026-08-13
Joanne Wang
최고운영책임자
2018-12-01
7.9년
직접 23,578주 · 2023-10-17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4-24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카럿 패키징은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에서 제조와 유통을 결합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다만 플라스틱 수지 원가 상승과 전방 식음료 생산 둔화가 단기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 구조와 경쟁 지형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은 상장사 간 체급 격차가 크고 외식·유통 수요와 맞물려 움직인다. 2025년 3월 14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카럿 패키징은 미국 전역의 식당과 유통망에 일회용 외식 제품과 특수 음료 원재료를 제조·유통한다. 또한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 11곳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 상위사는 암코어 207억 달러, 앱타그룹 80억 달러,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12.1억 달러 순이고 이 회사는 10.8억 달러로 4위다. 다만 이 순위는 기업 시가총액 기준이므로, 제품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를 판단하는 관건은 별도 시장 자료가 확인되는지다.
향후 경쟁 구도는 공급망 상하류와 인접 유통사들의 영역 확장 여부에 달려 있다. 유에스 푸즈 홀딩처럼 외식 유통망을 가진 대형사나 스머핏 웨스트록 같은 포장재 기업이 고객 접점을 겹치며 일회용 외식 포장재 품목을 넓히면 직접 경쟁자로 전환될 수 있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며 유통망과 설비 기반이 이를 뒷받침한다.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2.2%로 생산·물류 시설 투입이 필요하고, 전국·지역 유통업자와 다주 매장 체인, 소매점, 온라인으로 나뉜 네 갈래 공급망을 단기간에 복제하기 쉽지 않다. 그 결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돈다.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마진 8.85%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0%를 5.25%포인트 상회해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고 있다. 다만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이 0.16%로 낮아 진입장벽이 유지되는지는 자본집약도 외의 요인에 달려 있으며, 관건은 다주 체인 고객의 지정 품목 공급 계약과 물류 처리량이 유지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며 범용 제품의 가격 다툼과 틈새 품목의 수익성 방어가 맞서고 있다. 같은 세부 산업에 11개 상장사가 맞붙고 있고,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9.4%로 수요 변동에 따른 물량 확보전이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6.8%, 순이익률은 21.5%로, 유에스 푸즈 홀딩의 매출총이익률 18.2%나 스머핏 웨스트록의 17.4%보다 높다. 그래서 버블티·프로즌 요거트 매장향 특수 음료 원재료와 맞춤형 포장재 공급이 단순 유통 대비 마진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다만 산업 전반의 가격과 원가 시계열에서 마진 축소가 확인되면 경쟁 강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을 바꾼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고객군별로 교섭력이 갈린다. 고객 관계에는 월마트, 아마존, 치폴레 멕시칸 그릴, 잭 인 더 박스, 브링커 인터내셔널, 텍사스 로드하우스 등 대형 유통·외식 체인이 포함돼 있어 대량 발주처의 가격 인하 요구가 존재한다. 반면 한두 개 매장만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자와 개인 온라인 구매자, 지역 소매점은 구매 단위가 작아 가격 협상력이 낮다. 대형 체인 매출 집중도가 높아져 판가 인하가 나타나는지가 마진 유지의 반증 기준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원자재 시황과 물류 부동산 임차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공급 관계에는 물류 부동산 투자신탁인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트러스트와 테슬라 등이 연결돼 있으며, 플라스틱 용기의 주원료인 수지 가격이 원가를 좌우한다. 따라서 수지 계약 가격이 오를 때 이를 제품 판가에 전가하는 시차가 벌어지면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다회용 용기나 섬유·종이 기반 포장재가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다. 다만 외식 배달과 포장 주문 환경에서는 위생과 편의성 때문에 일회용 용기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관건은 친환경 규제 강화나 대체 소재로의 전환비용 변화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나, 향후 방향은 단기 수익성 압박으로 인해 혼재돼 있다. 2026년 10월 22일 산출된 소속 업종인 용기·포장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4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경제지표 흐름은 갈래가 엇갈린다. 즉 칸별 표준화 평균을 보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추이가 -0.77로 악화 쪽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채산성은 0.0으로 중립이다. 또한 3개월 이내의 성장성은 -0.062로 소폭 둔화 흐름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10월 21일 관측된 포장용 수지 가격 PE·PET·PP가 최신값 9,330으로 단기 수익성에 -2.21의 강한 악화 신호를 보냈다. 수지는 월 단위 계약가로 거래돼 재고 소진 뒤 1~2개월 시차를 두고 플라스틱 용기 원가에 반영된다. 또한 2026년 9월 1일 발표된 식음료 생산지수가 전년 대비 -1.5%를 기록하며 단기 성장성에 -0.81의 둔화 조짐을 줬고, 2026년 10월 20일 관측된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은 3,008로 당장의 수익성에 +0.67의 개선 신호를 나타냈다.
파괴적 혁신과 기존 기업 취약성 점검
다만 이 회사는 유형자산 비중이 42.2%이고 유형의 포장재를 제조·판매하는 기존 기업이어서,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 관점에서 관건은 저가 진입자와 신시장 진입자에 대한 취약성이 나타나는지다.
일회용 컵과 용기는 기능적 성능이 단순해 고사양 제품일수록 고객 요구를 초과 충족하기 쉽다. 그래서 초저가 무인 발주 플랫폼이나 규격화된 저가 수입품을 앞세운 진입자가 소규모 식당과 개인 구매자 같은 하위 시장을 먼저 잠식한 뒤, 품질과 납기를 보완해 지역·전국 외식 체인으로 상향 이동하면 기존 수익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다품종 재고 대응과 자체 제조·유통 결합이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어, 관건은 이러한 진입자의 고객 기반 확대와 단위 경제성 확보가 관측되는지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 분석
이 회사는 제조와 다채널 유통의 결합을 통해 비용과 차별화 우위를 동시에 추구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자·고객 관계 구조와 전사 수익성을 보면, 조달과 생산 단계에서는 자체 제조 설비와 외부 구매를 병행해 공급 유연성을 확보한다. 또한 마케팅·판매 단계에서는 전국 유통업자, 프랜차이즈 체인, 지역 소매점, 전자상거래의 네 채널을 직접 운영해 중간 마진을 흡수한다.
이러한 구조는 비교 대상과의 대조에서도 수치로 나타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카럿 패키징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2%로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15.4%보다 높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1.4배로 그 중앙값 23.5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1배다.
산업재·유통 경쟁사인 더블유더블유 그레인저의 매출총이익률 39.5%나 패스널의 44.8%보다는 낮지만, 식품 공급사인 유에스 푸즈 홀딩의 매출총이익률 18.2%와 비교하면 36.8%의 높은 마진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는 전사 재무 수치와 외부 관계망을 통한 확인이므로, 활동별 단위원가와 물류 처리량 시계열이 경쟁사 대비 열위로 나타나면 가치사슬 우위 판단은 수정된다. 한편 재무 기반 무형자산 집약도가 0.08로 낮고 유형 제품 제조·유통 모델이어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해당하지 않는다.
구분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ROE(%)
PER(배)
카럿 패키징
36.8
21.5
31.2
21.4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
-
15.4
23.5
유에스 푸즈 홀딩
18.2
2.6
16.4
31.4
기업가치 드라이버와 기대 반증 조건
외부 시장 참가자들의 시각을 보면 주당 적정가치와 수익성 지속 여부에 대한 기대가 반영돼 있다. 회사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11.6%, 영업이익 성장률 1.0%를 기록했다.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폭이 1.0%에 그친 것은 원가와 판관비 부담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효과를 일부 상쇄했음을 뜻한다.
향후 기업가치 드라이버의 핵심은 수지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해 영업이익률 12.98%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 사이의 격차 9.57%포인트를 지키는지에 있다. 포장용 수지 가격 상승이 1~2개월 시차를 두고 원가에 반영될 때 매출총이익률 36.8%가 훼손되거나, 식음료 생산 감소로 체인점 및 소매점 출하량이 줄어들면 현재의 높은 ROE 31.2%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온라인 및 소매 채널의 고마진 품목 비중이 늘어 이 부담을 흡수하는지가 향후 실적을 가를 확인 포인트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에서 제조와 4대 유통 채널을 결합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를 기록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ROE는 31.2%로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15.4%보다 높으며 PER은 21.4배로 그 중앙값 23.5배보다 낮다. 다만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으로 본 현재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나, 이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44점이고 포장용 수지 가격 상승과 식음료 생산 감소가 겹쳐 단기 수익성 흐름은 악화 방향이다. 따라서 수지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동종 중앙값은 ROE 15.4%·PER 23.5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카럿 패키징)은 ROE 31.2%·PER 21.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암코어).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31.2%
15.4%
+15.8%p
PER
21.4배
23.5배
-2.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카럿 패키징(대상)
KRT
10.8억 달러
31.2
21.4
22.5
8.1
36.8
21.5
11.6
이토추
8001
1,154억 달러
14.5
17.6
15.8
10.1
16.9
7.6
3.1
미쓰이 상사
8031
902억 달러
11.3
15.2
13.9
9.4
9.5
6.8
6.5
유나이티드 렌탈스
URI
650억 달러
28.9
24.8
18.6
11.4
36.7
17.1
6.9
더블유더블유 그레인저
GWW
629억 달러
47.9
33.8
26.6
21.7
39.5
11.4
7.8
패스널
FAST
593억 달러
35.3
41.4
37.2
27.8
44.8
16.3
13.5
스미토모 코퍼레이션
8053
523억 달러
13.2
13.5
12.1
11.6
20
9.7
2.6
마루베니
8002
520억 달러
14.3
13.9
12.9
9.3
14.6
7.1
10.2
큐릭 닥터 페퍼
KDP
471억 달러
5.7
35.1
13.9
21.3
40.3
1.9
27.5
선벨트 렌탈스 홀딩스
SUNB
316억 달러
20.9
23.3
17.1
-
33.1
11
-0.6
에어캡 홀딩스
AER
223억 달러
18.6
7.3
7.9
8
59.3
37.3
-0.3
유에스 푸즈 홀딩
USFD
223억 달러
16.4
31.4
21.7
15.4
18.2
2.6
3.8
스머핏 웨스트록
SW
216억 달러
2.7
43.6
12.8
8.8
17.4
1.1
1.7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용기·포장 · 경제지표 여건 4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77 · 성장성 -0.06, 장기는 수익성 0.0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포장용 수지 가격(PE·PET·PP)
−
9,330
2026-10-21
-2.21
성장성·단기
식음료 생산지수
+
전년비 -1.5%
2026-09-01
-0.81
수익성·단기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
−
3,008
2026-10-20
+0.67
성장성·단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전자상거래 침투율
+
전년비 4.8%
2026-04-01
+0.40
성장성·단기
소매판매
+
0.80%
2026-10-15
+0.23
수익성·장기
미 연방기금금리
−
3.88
2026-09-16
-0.0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2
4. 경제적 해자 (PART IV)
카럿 패키징은 지난 10년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며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서며,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85%는 같은 기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를 5.25%포인트 웃돈다. 또한 이때 매출은 4.9억 달러, 영업이익은 6,404만 달러고, 같은 시점 총차입금은 3,460만 달러, 자기자본은 1.7억 달러,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5,414만 달러다.
장기 시계열을 보면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됐다. 그래서 매출총이익률은 FY2017 연간 29.49%에서 FY2025 연간 35.82%로 높아졌고, 영업이익률도 FY2017 4.29%에서 FY2025 8.85%로 상승해 FY2020부터는 줄곧 7% 이상을 유지했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8 0.16%에서 FY2025 20.64%로 껑충 뛰었으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몫인 차입금비율은 FY2019 477.83%에서 FY2025 23.96%로 대폭 낮아졌다.
현금 창출력 역시 2021년을 기점으로 흑자 구조가 자리 잡았다. 영업현금흐름은 2017년 12월 31일 100만 달러에서 2025년 12월 31일 3,381만 달러로 늘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17년 12월 31일 마이너스 451만 달러에서 2021년 12월 31일 450만 달러로 흑자 전환한 뒤 2025년 12월 31일 3,3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유통망 접근성과 규모의 경제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해 초과이익을 뒷받침한다. 이 회사는 전국 및 지역 도매업자, 다수 주에 매장을 둔 외식 및 대형마트 체인, 지역 음료 매장, 온라인 소규모 사업자까지 네 가지 공급 경로를 확보했으며, 이러한 다변화된 고객 기반과 제조 및 유통의 결합은 후발 주자가 단기간에 모방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영업이익률과 두 자릿수 ROE가 유지되며 경쟁우위기간을 지지하고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속에서도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2026년 10월 21일 미국 동종 기업 비교에서 이 회사의 매출총이익률 36.83%는 업종 중앙값 19.54%를 크게 웃돌며, 순이익률 21.52% 역시 비교군 중앙값 4.66%보다 높다.
또한 ROE 31.15%도 동종 기업 중위 수준인 10.58%를 크게 앞선다. 투하자본이익률은 16.41%, 총자산수익률은 16.22%고, 이는 플라스틱 용기 및 포장재 산업 내 경쟁 압력에도 불구하고 구매·생산·유통의 규모 효과와 비용 효율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직접적인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원가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나타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해자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 비용·차별화와 무형자산
가치사슬 전반의 운영 효율은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자산 회전율로 나타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일회용 외식 제품의 제조와 전문 유통을 함께 수행해 2026년 10월 21일 기준 총자산회전율은 1.56배, 총자산 대비 매출총이익 비율은 53.50%에 달한다.
또한 주요 고객사로 잭 인 더 박스, 다인 브랜즈 글로벌, 월마트, 졸리비 푸즈, 브링커 인터내셔널, 아마존닷컴, 치폴레 멕시칸 그릴, 앨버트슨스, 텍사스 로드하우스 등 대형 외식 체인과 유통사를 두고 있어 공급 경로의 효율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추이가 현재의 마진 우위를 계속 유지하는지다.
한편 이 회사는 일회용 외식 제품 제조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므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며 뚜렷한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지난 10년간 매출총이익률과 ROE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정착해 재무 건전성도 크게 높아졌다. 또한 네 개 고객군에 걸친 전국 유통망과 제조·유통 결합 구조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하며 동종업계 중앙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관건은 경쟁 심화 속에서도 현재의 매출총이익률 우위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격차가 유지되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카럿 패키징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4.4억 달러 대비 11.62%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1.8억 달러이며 영업이익은 6,404만 달러로 49.14%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9.71%에서 12.98%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5,021만 달러로 순이익률 10.18%를 기록했다.
연간 흐름을 봐도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 추세가 뚜렷하다. 연간 매출은 FY2021 3.6억 달러에서 FY2025 4.7억 달러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29.6%에서 35.82%로 올랐고 영업이익률은 7.73%에서 8.85%로 상승했다. 다만 FY2023 영업이익률 10.37%와 비교하면 FY2024 8.93% 및 FY2025 8.85%는 다소 낮아졌다가 최근 4개 분기에 다시 반등했다.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며 강한 주가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제 매출은 1.4억 달러로 컨센서스 1.4억 달러 대비 0.62%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은 실제 $0.48로 시장 예상치 $0.47을 2.13% 웃돌았으며, 2026년 8월 6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1.1%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은 우호적인 시장 여건에 따른 제품 수요 증가와 일부 유통망 확대가 뒷받침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동안 매출은 2.5억 달러로 11% 증가했고, 2026년 1분기 실적 지표를 보면 캘리포니아 지역 시장은 둔화 추세였으나 이 지역 내 회사 실적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온라인 채널 매출은 1.9% 늘었지만 소매 채널 매출은 4.8% 감소해 경로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 또한 2026년 1분기 중 주요 고객사 여러 곳이 추가됐고 종이봉투 부문에서 수십 건의 파이프라인 기회가 포착됐다.
수익성 개선은 고정비 부담 완화와 주력 부문의 이익 급증이 이끌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손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매출 성장률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그래서 2026년 1분기 매출 대비 판관비 등 제반 지출 비중은 32.0%에서 26.7%로 낮아져 비용 효율이 개선됐다. 또한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기준 일회용 제품 포트폴리오 부문 이익이 4,610만 달러로 89% 증가하며 순이익이 1,730만 달러에서 3,610만 달러로 늘어나는 데 기여했다.
다만 2026년 1분기 기준 해상 운임이 전년 동기 대비 10%에서 15% 상승할 것으로 가정된 점과 텍사스 공장이 1주일 이상 가동 중단됐던 점은 원가 측면의 부담 요인이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상승 압력 속에서도 낮아진 영업비용 비중이 유지되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충분히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6833%를 넘어선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85%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보다 5.25%포인트 높고,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25 20.64%로 FY2024 19.36%보다 개선됐다.
현금 창출력은 설비투자 부담이 적어 매우 우수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668만 달러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5,558만 달러로 영업현금흐름의 대부분이 남았다.
다만 외형 확대에 따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자금의 부담은 늘었다. 그래서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매출채권은 3,787만 달러에서 5,071만 달러로 증가했고 재고자산은 8,413만 달러에서 8,908만 달러로 늘었다. 또한 연간으로도 운전자본 변동에 따른 자금 유출이 FY2023 175만 달러에서 FY2025 2,412만 달러로 확대돼 잉여현금흐름이 같은 기간 5,054만 달러에서 3,306만 달러로 줄어드는 원인이 됐으며, 관건은 매출 성장 과정에서 두 자산의 증가 속도가 통제되는지다.
재무 건전성은 차입금 축소와 현금 확충으로 한층 탄탄해졌으며, 총자산은 2025년 9월 말 3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3.2억 달러로, 총자본은 1.5억 달러에서 1.7억 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총부채는 1.5억 달러로 유지됐으나 총차입금은 4,513만 달러에서 3,460만 달러로 줄었다. 반면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4,397만 달러에서 5,414만 달러로 늘어 총차입금을 웃도는 순현금 상태를 확보했다.
연간 추이로 봐도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32.13%에서 FY2025 23.96%로 낮아졌다. 다만 단기 채무 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유동비율은 FY2024 3.47배에서 FY2025 2.3배로, 당좌비율은 1.87배에서 1.06배로 낮아져 관건은 유동성 지표의 추가 하락 여부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62%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12.98%로 높아지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영업비용 비중 축소와 주력 제품군 이익 확대에 힘입어 투하자본이익률도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이 5,558만 달러에 달하고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넘어설 만큼 유동성 창출력 및 재무 구조도 탄탄하다. 다만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상승과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증가 속에서도 현재의 높은 마진과 현금 흐름이 유지되는지다.
9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9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억 달러, 이익은 만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34.38
8.41
325.98
3,877.3%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139.07
156.11
4,982.96
3,191.9%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1.62
0.58
11.03
1,890.8%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7.06
3.29
53.78
1,634.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6.18
1.09
15.09
1,389.1%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2.18
1.54
20.64
1,337.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0.46
1.17
9.29
794.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6.55
2.32
14.23
613.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114.68
20.65
94.03
455.4%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7.2
1.66
5.54
333.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0.8
5.93
14.87
250.6%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8.81
2.52
6.29
249.5%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2.98
3.75
9.23
246.3%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18
0.63
1.55
246.2%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20.64
6.21
14.43
232.2%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7.39
2.61
4.78
183.2%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1.01
32.43
58.57
180.6%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2.08
9.19
12.89
140.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9.62
4.25
5.37
126.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16
0.96
1.19
123.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1.53
5.82
5.71
98%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1.91
6.02
5.89
97.9%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5.5
18.53
16.97
91.6%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1.49
6.54
4.94
75.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61
0.92
0.69
75.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35.01
19.99
15.03
75.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3.96
78.2
-54.24
-69.4%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25
1.4
0.86
61.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41.75
27.3
14.45
52.9%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95.44
66.87
28.57
42.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25
0.95
0.29
31%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1.62
18.08
3.54
19.6%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4.36
-0.08
4.44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심리는 위축되어 있으나 카럿 패키징에 대한 실적 기대감은 높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시장 공포탐욕지수는 30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10월 12일 46으로 중립 수준에 닿았다가 10월 17일에는 17로 극단적 위축 구간까지 내려간 뒤 10월 22일 30으로 회복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강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2026년 8월 6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은 실제 $0.48로 컨센서스 $0.47을 2.13% 상회했고,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1.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4억 달러 대비 0.62%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 결과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1.1%를 기록했다.
직전 기간들에서도 이익 서프라이즈는 이어졌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0.34로 컨센서스 $0.275를 23.64% 웃돌며 1일 수익률 20.7%를 기록했다. 반면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0.34로 시장 예상치 $0.30을 13.33% 웃돌았으나 1일 주가 수익률은 -7.7%로 하락했다.
다가오는 분기 실적 공개는 2026년 11월 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데이터 일정상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4일이다. 컨센서스는 2026년 10월 5일 기준 3개 추정치 평균으로 이때의 주당순이익을 $0.41333으로 예상한다. 한편 2026년 10월 21일 AD HOC NEWS의 「MarketBeat estimates November 5 earnings for Karat Packaging stock」 보도는 발표일을 11월 5일로 추정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이익 성장 기대치는 높게 형성되어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투자의견 3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1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는 3건 기준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2.72로 제시해 현재값 $1.61 대비 68.94% 성장을 예상한다. 또한 3건 기준 선행 매출 중앙값도 5.2억 달러로 잡아 현재값 4.7억 달러 대비 12.09% 증가를 전망한다.
목표주가 역시 최근 몇 달 사이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2026년 9월 14일 기준 애널리스트 2곳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46.5다. 이 가운데 Lake Street Capital Markets는 목표주가를 2026년 5월 8일 $39에서 8월 7일 $50으로 올렸으며, 9월 14일에는 $60으로 $10 추가 상향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반응
최근 보도는 사상 최고가 경신과 실적 상회 이후의 가치평가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10월 12일 Investing.com의 「Karat Packaging stock hits all-time high at 55.38 USD」 기사는 주가가 $55.3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고, 같은 날 Defense World는 장중 $56.00까지 거래된 52주 신고가 경신 사실을 알렸다.
실적 호조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두고 시장의 관심도 커져 2026년 10월 9일 Simply Wall Street의 「카럿 패키징 KRT Beat Expectations, Is The Stock Already Fully Valued?」 기사는 실적 상회 이후 밸류에이션 수준을 짚었다.
같은 날 Yahoo Finance의 「Should 카럿 패키징’s Online-Driven Earnings Beat Require Action From 카럿 패키징 KRT Investors?」 보도는 온라인 부문에 힘입은 이익 상회를 다뤘으며, 이어 10월 10일 Simply Wall Street는 「Will Earnings Beat Change Karat Packaging Stock Narrative」 기사를 통해 이러한 호조가 투자 서사를 바꿀지 조명했다.
기관 투자자의 지분 확대 소식도 전해져, 2026년 10월 20일 디펜스 월드의 「카럿 패키징 $KRT Shares Acquired by CWA Asset Management Group LLC」 기사에 따르면 CWA 애셋 매니지먼트 그룹은 3분기 중 지분을 35.9% 늘렸다. 다만 앞으로의 관건은 다가오는 3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인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68.94%에 부합하는 수익성 개선이 실제로 확인되는지다.
요약: 시장 공포탐욕지수는 30으로 공포 구간에 있으나 카럿 패키징은 최근 3개 분기 연속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10월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한 애널리스트 의견 3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1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이 68.9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기관 투자자의 지분 35.9% 확대와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진 가운데, 관건은 2026년 11월 초 발표될 2026년 9월 말 종료 분기 실적에서 이 추정치인 주당순이익 $0.41333 달성 여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30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2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46.5
중앙값
46.5
최고
60
최저
33
표준편차
13.5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카럿 패키징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이동평균선은 엇갈리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현재가인 종가는 $53.95며, 52주 저가 $20.61와 52주 고가 $56.06 사이에서 52주 위치는 94.0%에 자리한다. 또한 종목 1년 수익은 112.74%로 벤치마크 1년 수익 14.51%를 크게 웃돈다. 그 결과 1년 상대 강도는 98.22%p를 기록했다.
중장기 이동평균선은 상승 방향을 가리키지만 최단기 구간은 혼조를 보인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120일 이동평균은 $40.14며, 60일선은 $49.26다.
반면 5일 수치인 $53.64는 20일 기준인 $53.67을 소폭 밑돈다. 그래서 전체 배열은 혼조로 나타난다. 앞서 2026년 6월 22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중장기 추세 조건은 모두 충족됐다.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돈다. 아울러 200일 이동평균 자체가 오르고 있다. 50일 이동평균은 150일·200일 이동평균 위에 있고,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을 웃돈다. 다만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음수인 -64로 단기 하락 추세 신호를 나타낸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유입 우위를 가리키며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급증일을 보면 2026년 9월 14일 거래량은 357,792주로 20일 평균 124,436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9월 18일에는 286,040주가 거래돼 20일 평균치 140,684주를 넘어섰고, 9월 24일에도 312,021주를 기록해 20일 기준선인 155,248주의 두 배를 웃돌았다.
관건은 단기 조정이 중장기 추세 훼손으로 번지는지 여부다. 주가가 20일 이동평균 $53.67과 60일 이동평균 $49.26 위에서 지지력을 유지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조건이다. 아울러 -64인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돌아서며 5일 이동평균이 20일 이동평균을 다시 웃도는지가 추세 재개 여부를 가른다.
요약: 카럿 패키징의 종가는 $53.95로 52주 범위의 94.0%에 위치하며, 1년 동안 벤치마크를 98.22%p 웃돌았다. 주가는 60일·120일·200일 등 주요 중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여 있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다. 다만 5일 이동평균 $53.64가 20일 이동평균 $53.67을 소폭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64를 기록해 단기 흐름은 혼조를 보인다. 관건은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와 단기 추세 지표의 양수 전환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1개 · 2024-11-01~2026-10-2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1개 중 일간 간격 21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53.64
이동평균(20일)
$53.67
이동평균(60일)
$49.26
이동평균(120일)
$40.14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6-22)
52주 고가
$56.06
52주 저가
$20.61
52주 고저 내 위치
94%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112.7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4.51%
상대 강도(1년)
98.2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높은 물가 상승 압력과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따라서 이 환경은 일회용 외식 제품과 관련 품목을 제조·유통하는 카럿 패키징에 원가 상승 압력과 전방 외식 소비 둔화 우려를 함께 준다.
물가와 비용 압력
생산자와 수입 단계의 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져 원가 부담이 커졌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3.7%로 직전 3.4%보다 높아졌고 근원 기준도 2.4%에서 2.6%로 올랐으며, 같은 기간 최종수요 생산자물가 오름폭은 5.4%에서 6.3%로 뛰고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도 4.6%에서 5.0%로 커졌다.
수입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 역시 6.95%에서 8.1%로 확대됐고,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지불가격 지수는 71.1에서 77.9로 올랐다. 이러한 지표의 동반 오름세는 제품 조달 및 제조 원가를 자극하는 요인이므로, 관건은 높아진 조달 비용을 유통업자와 외식 체인 등 고객사 판매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다.
고용·소비와 실물 경기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전방 외식 수요의 성장 탄력이 약해졌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 증가는 29.0으로 직전 162.0에서 크게 줄고 실업률은 4.1%에서 4.2%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1.2%에서 0.8%로, 핵심 소매판매는 1.4%에서 0.1%로 낮아졌다.
또한 2026년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7.8에서 46.3으로 내려앉았다. 다만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0.0%에서 0.7%로 개선됐고,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비제조업은 54.9로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이처럼 기업 활동은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가계 소비 여력이 둔화하고 있어, 관건은 향후 전국 및 지역 외식업체와 매장의 발주량이 유지되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끈적한 물가에 대응해 추가 금리 인상과 높은 수준의 장기화 쪽으로 기울어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선물 시장에 반영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6.2%, 상향 가능성은 13.8%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기준금리가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3%로 가장 높다. 나아가 2027년 3월 16~17일에는 4.25%~4.50% 가능성이 44.7%, 2027년 4월 27~28일에는 4.50%~4.75% 확률이 36.5%로 반영돼 추가 긴축 경로가 우세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 점도표도 고금리 유지 기조를 뒷받침하는데, 위원들의 기준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로 유지된 뒤 2028년 3.9%, 장기 3.2%로 완만하게 낮아진다. 2026년 기준으로는 참가자 18명 중 12명이 4.125%를 제시해 의견 일치도가 높으며, 관건은 향후 발표될 물가 지표가 둔화해 이 같은 추가 긴축 기대가 완화되는지다.
채권시장과 금융 여건
국채 수익률곡선은 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높은 정상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77%, 10년물은 5.14%며,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7%포인트로 백분위 순위 32.3 수준이다.
반면 2년물 금리의 백분위 순위는 76, 10년물은 76.3으로 과거 분포 대비 높은 구간에 자리 잡았다. 2025년 10월 22일 기준 2년물 3.44%, 10년물 3.96%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두 만기 수익률이 모두 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따라서 시중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진 환경이므로, 관건은 유통업자와 외식 체인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여력과 설비투자 심리가 위축되는지다.
시장 위험 신호와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며 단기적으로는 성장 스타일 중 광고비와 매출 성장 관련 팩터가 양호한 성과를 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55.7로 중립 단계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 역시 49.0으로 기준선인 50 부근에 머물러 있다.
스타일 팩터 성과를 보면 항목별로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린다. 장기 매출채권의 전년 대비 변화율 팩터는 직전 1주 수익률이 -0.2%였으나 직전 1개월 4.5%, 3개월 8.4%, 6개월 4.8%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는 직전 6개월 수익률이 -13.8%로 부진했지만 직전 1개월 4.3%, 1주 5.0%로 반등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집약도 대비 3년 매출 성장률 팩터도 직전 6개월 -19.8%에서 직전 1개월 2.7%, 1주 2.1%로 단기 성과가 돌아섰다.
요약: 거시경제는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7%, 생산자물가 상승률 6.3%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비농업 고용 둔화가 맞물린 환경이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은 2026년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76.3%로 반영되는 등 긴축 장기화 기조가 뚜렷하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14%까지 올라 시중 자금 조달 부담도 커졌다. 카럿 패키징의 실적은 수입·생산 비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지와 소비 둔화 속에서 외식 고객사의 발주가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8.92
53.949997
-64.9%
잔여이익모형(RIM)
17.14
53.949997
-68.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0%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4,700만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32.01%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유보율
28.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8.352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7.9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7.9년
지속 기간 약 7.9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7.9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2.1%
FY1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24.6%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7.6%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7.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7.9%
10년
10.0%
15년
7.6%
가격 기준일 2026-10-2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보다 높지만 동종기업 중앙값보다는 낮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21.4배로 최근 1년 평균 18.5배를 웃돌고 S&P 500 수준인 29.5배를 밑돌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6.5배로 최근 1년치인 4.7배보다 높다.
반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8.1배로 최근 1년 평균 8.9배보다 낮다. 또한 경쟁사 26개와 비교하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2%로 비교군 중앙값 15.4%의 두 배 수준이다. 그럼에도 PER 21.4배는 동종 중앙값 23.5배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성장률과 초과이익 감소를 가정해 산출되었다. 우선 현금흐름할인 모형에서 나온 적정가치는 $18.92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4,700만 달러에 적용 성장률 -10%, 자기자본비용 8.68%,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했다. 또한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17.14로, 여기에는 기초 주당순자산 $8.3521에 컨센서스 ROE 32.01%, 유보율 28.5%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넣었다.
반면 현재 시가총액에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수년간 이어진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 2026년 10월 20일 가격에서 역산하면 매출 성장률 12.1%,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24.6%, 재투자율 7.6%, 자기자본비용 8.7%를 고정할 때 이 흐름이 약 7.9년 지속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즉 약 7.9년이라는 숫자는 지금의 높은 성장과 마진이 약 8년 가까이 꺾이지 않고 이어져야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이 조건은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단기 매출 성장률 12.09%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수준이다.
만약 영업이익률 13.0%와 세율 및 재투자율을 고정하고 기간별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17.9%, 10년은 10.0%, 15년은 7.6%다. 이는 경쟁 우위 지속 기간이 5년으로 짧아지면 해마다 18% 가까운 매출 성장이 뒷받침돼야 현재 가격이 설명된다는 뜻이고,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11.6%와 견주면 10년 이상 성장이 이어지는 시나리오의 요구 성장률이 최근 실적에 가깝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어 시장의 높은 기대를 뒷받침하는 출발점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억 달러와 영업이익 6,404만 달러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8.8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를 5.25%포인트 웃돌았으며, 이 추정치에서 예상 매출은 4.7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12.09% 늘고 예상 주당순이익은 $1.61에서 $2.72로 68.94% 증가한다. 그래서 애널리스트 2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46.5며 범위는 $33부터 $60까지다. 다만 플라스틱 용기 및 포장 산업의 경제지표 점수는 44점으로 중립 50을 밑돌고 단기 수익성 흐름도 -0.77로 약해 업황 여건은 방향이 엇갈린다. 따라서 관건은 12.98%로 높아진 최근 영업이익률과 11%대 매출 성장이 업황 둔화 속에서도 약 7.9년 이상 유지되는지 여부며, 분기 매출 성장률이 10% 아래로 떨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직전 회계연도 수준인 8.85% 부근으로 되돌아가면 현재 가격에 내재된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0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6.6%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1.4
18.5
PER (현재)
S&P 500 PER
21.4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5
4.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2
1.5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1
8.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2.5
17.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2.5
18.9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1.9
23.3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7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3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4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8.9
20.8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9. 종합 평가 (PART XVII)
카럿 패키징은 매출 성장과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갖추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62% 늘고 영업이익률은 12.9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았다. 이처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도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5,558만 달러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3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1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5.2억 달러와 주당순이익 68.94% 성장을 예상한다. 한편 2026년 10월 20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12.1%, 영업이익률 13.0%, 재투자율 7.6%가 약 7.9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10.0% 매출 성장이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다만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44점이고 단기 수익성 흐름도 악화 방향이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및 수지 원가 상승을 판가에 전가하고 신규 파이프라인 매출을 늘려 높은 마진을 유지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고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이어지는 경로다. 온라인 채널과 종이봉투 매출이 늘어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 상단인 12.1%를 웃돌고, 영업비용 비중 축소로 영업이익률이 13.0% 이상을 유지하며, 재투자율은 7.6% 안팎에서 안정된다. 다만 해상 운임이 15% 넘게 오르거나 분기 매출 성장률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힘을 잃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식업 수요와 유통망 다변화에 힘입어 현재의 수익성 기조가 유지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적과 컨센서스에 맞춰 매출 성장률은 11.6%에서 12.1% 수준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률은 판가 전가를 통해 12.98% 부근을 지키며, 재투자율은 7.6% 선을 유지한다. 반대로 수지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하지 못해 영업이익률이 2025회계연도 연간 수준인 8.85%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원가 상승과 외식 경기 둔화가 겹쳐 성장과 마진이 함께 위축되는 경로다. 소매 채널 역성장과 식음료 생산 감소로 매출 성장률이 직전 4개 분기 대비 둔화되고, 해상 운임 상승과 텍사스 시설 가동 중단 여파로 영업이익률이 9.71% 아래로 낮아진다. 또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진다. 그러나 신규 고객 계정 매출이 물류비 부담을 흡수해 영업이익률이 12%대를 회복하면 이 비관적 전제는 무효가 된다.
위험 요인
포장용 수지 원가 상승과 10%에서 15% 수준의 해상 운임 인상으로 인한 마진 축소 위험
텍사스 시설의 1주일 이상 가동 중단 및 소매 채널 역성장에 따른 매출 둔화 위험
물가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외식 고객사의 발주 감소 위험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로 인한 현금흐름 둔화 및 주요 내부자 지분 매도 가능성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1월 초 발표될 2026년 9월 말 종료 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 주당순이익 $0.41333 달성 여부와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이 실제 매출로 이어져 해상 운임 및 수지 원가 상승분을 흡수하고 12%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 관건은 4대 유통 채널과 제조 결합 구조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 대비 넉넉한 초과이익 격차를 지켜내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29% · 2단계 52% · 3단계 1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1.6% · 산업 내 6분위
3.1
재무 건전성
15%
3단계 5% · 4단계 93%
알트만 Z''(신흥시장형) 9.08 · 산업 내 94분위
7.7
경제적 해자
15%
5단계 98%
투하자본이익률 16.4% · 산업 내 94분위
10.0
거시환경
15%
2단계 9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4/100
3.2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9% · 4단계 45%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3% · 산업 내 6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98.7% · 산업 내 100분위
10.0
센티먼트
10%
4단계 12% · 5단계 86%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 변화 11.9% · 산업 내 100분위
9.6
종합점수
100%
6.71/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1.03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0.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일회용 외식 제품 제조와 4대 유통망을 결합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웃돈다.
소매 채널 역성장과 포장용 수지 가격 및 해상 운임 상승이 겹치며 단기 수익성 흐름은 나빠지고 있다.
관건은 신규 종이봉투 매출 확대와 원가 상승분의 판가 전가를 통해 현재의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1/10
재무 건전성
7.7/10
경제적 해자
10.0/10
거시환경
3.2/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10.0/10
센티먼트
9.6/10
종합
6.71/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3.949997
52주 $20.61 ~ $56.06
52주 고저 내 위치
94%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12.7%
S&P 500 대비 98.2%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6-2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71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카럿 패키징의 매출은 주로 일회용 외식 제품과 특수 음료 원재료 및 관련 품목의 제조·유통에서 나온다. 또한 2025년 3월 14일 기준 미국 전역의 외식업체와 유통망 등 네 가지 고객군에 제품을 공급한다.
일회용 외식 제품 및 관련 품목: 음식과 음료를 담거나 포장해 한 번 쓰고 버리는 용기와 소모품이다. 미국 전역의 유통업자, 전국·지역 프랜차이즈 체인, 소규모 사업자, 개인 고객에게 판매하며, 음식점과 오피스, 학교, 정부 기관, 대형마트 체인, 일반 가정 등 다양한 식음료 및 일상 환경에서 쓰인다.
특수 음료 원재료 및 관련 품목: 음료 메뉴를 제조할 때 들어가는 식재료와 부자재다. 주로 지역 기반의 버블티 전문점과 프로즌 요거트 가게를 포함한 소매 고객에게 판매하며, 매장에서 파는 마실 거리와 디저트를 조리하고 제공하는 데 쓰인다.
종이 가방: 포장한 음식이나 물품을 담아 운반하는 종이 재질의 포장재로, 외식업체와 각종 매장 고객에게 판매하며 테이크아웃과 배달 포장에 쓰인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14).
투자 논지
카럿 패키징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이 기업가치는 일회용 외식 제품 제조와 전국 유통망·외식 체인·소매·온라인의 4대 판매 통로를 결합해 영업비용 비중을 낮추는 사업 구조에서 나오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4.9억 달러로 11.62% 늘고 영업이익률 12.9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크게 웃돌자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68.94%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다만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및 포장용 수지 원가 상승을 판가에 전가하고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 매출로 흡수해 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카럿 패키징의 매출원은 일회용 외식 제품과 관련 품목이라는 단일 제품군에 모여 있으며, 판매 통로는 네 가지 고객 범주로 나뉜다.
2026회계연도 1분기 기준으로 판매 채널과 지역별 성장세는 뚜렷하게 엇갈린다. 소매 채널 매출은 4.8% 감소한 반면, 5개 이상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온라인 매출은 1.9% 증가하며 소폭 성장했다. 같은 기간 캘리포니아 전체 시장은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이 지역 내 회사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웃돌았다. 또한 주요 고객사 계정을 여러 건 신규 확보하거나 확정하고 있으며, 종이봉투 품목에서도 수십 건의 파이프라인 기회를 보유해 품목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량 주문 목표 규모는 5~10상자 수준이다.
지출 효율은 개선되었으나 물류비 인상과 설비 가동 중단이 수익성의 변수로 작용한다. 2026회계연도 1분기 순매출 대비 영업비용 비중은 32.0%에서 26.7%로 낮아져 운영 효율성이 좋아졌다. 다만 해상 운임이 전년 대비 10~15% 상승할 것으로 가정되어 물류 원가 부담이 존재한다. 아울러 텍사스 시설이 1주일 넘게 가동을 멈춘 점은 단기 공급과 운영 효율에 타격을 주는 요인이다. 관건은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실제 매출 전환과 온라인 채널 성장세가 해상 운임 상승 부담을 상쇄하며 영업비용 비중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지다.
고객 및 공급망 관계를 보면 대형 유통·외식 및 전자상거래 기업들과 연결되어 있다. 가령 고객사로는 아마존닷컴, 월마트, 이베이, 치폴레 멕시칸 그릴, 텍사스 로드하우스 등이 있으며, 공급사로는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트러스트와 테슬라 등이 있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0794로 관련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일회용 외식 제품군에 집중하면서 네 개 고객 범주로 판매 통로를 다변화하고 있다. 2026회계연도 1분기 기준 소매 채널은 역성장했으나 온라인 채널과 캘리포니아 지역 매출이 성장하고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이 확대되고 있다. 순매출 대비 영업비용 비중이 32.0%에서 26.7%로 낮아졌지만, 10~15%의 해상 운임 상승 가정과 텍사스 시설의 1주일 이상 가동 중단이 비용 변수로 남아 있다. 향후 신규 고객 계정과 종이봉투 파이프라인이 실질 매출로 이어져 물류비 부담을 흡수하는지가 수익성 유지의 핵심 조건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지분은 상위 두 명의 개인 내부자에게 절반 이상 집중되어 있다. 2026년 5월 15일 기준 Alan Yu가 30.63%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고, 2026년 9월 8일 기준 Marvin Cheng이 26.34%를 보유해 두 주주의 합산 지분율이 약 57%에 이른다. 그 결과 창업 및 핵심 내부자 중심의 강한 지배력이 유지된다.
나머지 지분은 다수의 기관투자자에게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블랙록이 2.41%, 아카디안 자산운용이 2.08%, 뱅가드가 1.96%, 레인저 인베스트먼트가 1.67%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개별 기관의 지분율은 모두 3% 미만이어서 외부 주주가 단독으로 경영권을 견제하기는 약한 구조다.
최근 내부자 거래에서는 주요주주의 지분 축소와 임원진의 주식 전환이 함께 나타났다. Marvin Cheng은 2026년 8월 20일부터 9월 8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장내 또는 사모 방식으로 총 12,500주를 매도해 보유 물량이 9월 8일 기준 5,249,272주로 줄었다. 반면 Alan Yu와 Jian Guo, Daniel Quire는 2026년 5월 파생상품 권리 행사로 각각 8,000주를 취득하고 세금 및 행사가 납부를 위해 일부를 차감했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임원진은 공동창업자와 재무·영업 실무 전문가로 구성되어 회사의 외식용 일회용품 제조·유통 사업과 높은 업무 연관성을 보인다.
Alan Yu 이사회 의장은 공동창업자이자 2대 대주주 중 한 명으로서 회사의 사업 기반을 직접 구축해 사업 구조와의 적합성이 높다. 그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를 다녔으며, 창업 초기부터 축적한 업계 시각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이끌고 있다. 또한 2026년 5월 1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6,097,181주, 즉 약 610만 주로 주주와 이해관계가 강하게 맞물려 있다. 다만 재임 구간 신고된 17건의 거래에서 장내 매도 합계가 약 136만 주, 순거래가 -1,263,917주를 기록해 보유 비중을 일부 낮춘 이력이 있다.
Jian Guo 최고재무책임자는 회계 감사와 기업 결산 보고를 두루 거친 전문가로, 광범위한 유통망과 제조 원가를 다루는 이 회사의 자금 통제 직무에 부합한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고 언스트앤영에서 회계감사 시니어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입사해 재무보고 시니어 디렉터와 기업 컨트롤러 겸 수석부사장을 거쳐 2022년 2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했으며, 현재 경영 기획과 예산 수립, 실적 예측, 공시 및 규정 준수,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관계를 총괄한다. 이에 더해 2026년 8월 13일 신고 기준 직접 41,029주와 간접 5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재임 구간 16건의 신고에서 순거래 41,529주를 기록해 보유 지분을 꾸준히 늘렸다.
Joanne Wang 최고운영책임자는 판매·마케팅 경력을 바탕으로 가격 정책과 영업 조직을 이끌어 다수의 외식 체인 및 유통업자를 상대하는 회사의 상업 운영과 잘 맞물린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래픽 디자인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받고 통신 업계에서 경력을 시작해 프리미어 텔레미디어와 핀시티닷컴에서 영업·마케팅 부사장을 지냈으며, 이후 2018년 12월 1일 최고운영책임자로 취임했다.
2021년 12월 10일부터 2023년 12월 1일까지는 이사를 겸임하며 가격 구조 수립과 영업 교육 지침 마련을 주도해 왔다. 한편 2023년 10월 17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3,578주이며, 재임 구간 11건의 신고에서 약 4.4만 주를 장내 매도해 순거래는 0주다.
요약: 카럿 패키징의 소유구조는 Alan Yu 이사회 의장과 Marvin Cheng 두 내부자가 합산 약 57%를 보유한 내부자 중심 지배구조며, 기관투자자 몫은 블랙록 등 여러 곳에 2%대 이하로 분산되어 있다.
또한 경영진은 공동창업자인 Alan Yu 의장이 대규모 지분을 바탕으로 주주와 이해관계를 같이하고 있다. 내부 승진한 Jian Guo 최고재무책임자와 영업 경력을 갖춘 Joanne Wang 최고운영책임자가 각각 재무 통제와 가격·영업 운영을 분담하고 있다. 다만 일부 주요 주주의 장내 매도 이력이 존재하므로 관건은 향후 내부자 지분 변동 추이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Alan Yu
이사회 의장
-
-
직접 6,097,181주 · 2026-05-15
Jian Guo
최고재무책임자
2022-02-01
4.7년
직접 41,029주 · 간접 500주 · 2026-08-13
Joanne Wang
최고운영책임자
2018-12-01
7.9년
직접 23,578주 · 2023-10-17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4-24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카럿 패키징은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에서 제조와 유통을 결합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다만 플라스틱 수지 원가 상승과 전방 식음료 생산 둔화가 단기 마진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 구조와 경쟁 지형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은 상장사 간 체급 격차가 크고 외식·유통 수요와 맞물려 움직인다. 2025년 3월 14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카럿 패키징은 미국 전역의 식당과 유통망에 일회용 외식 제품과 특수 음료 원재료를 제조·유통한다. 또한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 11곳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 상위사는 암코어 207억 달러, 앱타그룹 80억 달러, 마이어스 인더스트리스 12.1억 달러 순이고 이 회사는 10.8억 달러로 4위다. 다만 이 순위는 기업 시가총액 기준이므로, 제품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를 판단하는 관건은 별도 시장 자료가 확인되는지다.
향후 경쟁 구도는 공급망 상하류와 인접 유통사들의 영역 확장 여부에 달려 있다. 유에스 푸즈 홀딩처럼 외식 유통망을 가진 대형사나 스머핏 웨스트록 같은 포장재 기업이 고객 접점을 겹치며 일회용 외식 포장재 품목을 넓히면 직접 경쟁자로 전환될 수 있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며 유통망과 설비 기반이 이를 뒷받침한다.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2.2%로 생산·물류 시설 투입이 필요하고, 전국·지역 유통업자와 다주 매장 체인, 소매점, 온라인으로 나뉜 네 갈래 공급망을 단기간에 복제하기 쉽지 않다. 그 결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돈다. FY2025 연간으로도 실제 마진 8.85%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0%를 5.25%포인트 상회해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고 있다. 다만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이 0.16%로 낮아 진입장벽이 유지되는지는 자본집약도 외의 요인에 달려 있으며, 관건은 다주 체인 고객의 지정 품목 공급 계약과 물류 처리량이 유지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며 범용 제품의 가격 다툼과 틈새 품목의 수익성 방어가 맞서고 있다. 같은 세부 산업에 11개 상장사가 맞붙고 있고,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9.4%로 수요 변동에 따른 물량 확보전이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6.8%, 순이익률은 21.5%로, 유에스 푸즈 홀딩의 매출총이익률 18.2%나 스머핏 웨스트록의 17.4%보다 높다. 그래서 버블티·프로즌 요거트 매장향 특수 음료 원재료와 맞춤형 포장재 공급이 단순 유통 대비 마진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다만 산업 전반의 가격과 원가 시계열에서 마진 축소가 확인되면 경쟁 강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을 바꾼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고객군별로 교섭력이 갈린다. 고객 관계에는 월마트, 아마존, 치폴레 멕시칸 그릴, 잭 인 더 박스, 브링커 인터내셔널, 텍사스 로드하우스 등 대형 유통·외식 체인이 포함돼 있어 대량 발주처의 가격 인하 요구가 존재한다. 반면 한두 개 매장만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자와 개인 온라인 구매자, 지역 소매점은 구매 단위가 작아 가격 협상력이 낮다. 대형 체인 매출 집중도가 높아져 판가 인하가 나타나는지가 마진 유지의 반증 기준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원자재 시황과 물류 부동산 임차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공급 관계에는 물류 부동산 투자신탁인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트러스트와 테슬라 등이 연결돼 있으며, 플라스틱 용기의 주원료인 수지 가격이 원가를 좌우한다. 따라서 수지 계약 가격이 오를 때 이를 제품 판가에 전가하는 시차가 벌어지면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다회용 용기나 섬유·종이 기반 포장재가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다. 다만 외식 배달과 포장 주문 환경에서는 위생과 편의성 때문에 일회용 용기 수요가 유지되고 있으며, 관건은 친환경 규제 강화나 대체 소재로의 전환비용 변화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나, 향후 방향은 단기 수익성 압박으로 인해 혼재돼 있다. 2026년 10월 22일 산출된 소속 업종인 용기·포장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4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경제지표 흐름은 갈래가 엇갈린다. 즉 칸별 표준화 평균을 보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추이가 -0.77로 악화 쪽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채산성은 0.0으로 중립이다. 또한 3개월 이내의 성장성은 -0.062로 소폭 둔화 흐름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10월 21일 관측된 포장용 수지 가격 PE·PET·PP가 최신값 9,330으로 단기 수익성에 -2.21의 강한 악화 신호를 보냈다. 수지는 월 단위 계약가로 거래돼 재고 소진 뒤 1~2개월 시차를 두고 플라스틱 용기 원가에 반영된다. 또한 2026년 9월 1일 발표된 식음료 생산지수가 전년 대비 -1.5%를 기록하며 단기 성장성에 -0.81의 둔화 조짐을 줬고, 2026년 10월 20일 관측된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은 3,008로 당장의 수익성에 +0.67의 개선 신호를 나타냈다.
파괴적 혁신과 기존 기업 취약성 점검
다만 이 회사는 유형자산 비중이 42.2%이고 유형의 포장재를 제조·판매하는 기존 기업이어서,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 관점에서 관건은 저가 진입자와 신시장 진입자에 대한 취약성이 나타나는지다.
일회용 컵과 용기는 기능적 성능이 단순해 고사양 제품일수록 고객 요구를 초과 충족하기 쉽다. 그래서 초저가 무인 발주 플랫폼이나 규격화된 저가 수입품을 앞세운 진입자가 소규모 식당과 개인 구매자 같은 하위 시장을 먼저 잠식한 뒤, 품질과 납기를 보완해 지역·전국 외식 체인으로 상향 이동하면 기존 수익 모델을 위협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다품종 재고 대응과 자체 제조·유통 결합이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어, 관건은 이러한 진입자의 고객 기반 확대와 단위 경제성 확보가 관측되는지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 분석
이 회사는 제조와 다채널 유통의 결합을 통해 비용과 차별화 우위를 동시에 추구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자·고객 관계 구조와 전사 수익성을 보면, 조달과 생산 단계에서는 자체 제조 설비와 외부 구매를 병행해 공급 유연성을 확보한다. 또한 마케팅·판매 단계에서는 전국 유통업자, 프랜차이즈 체인, 지역 소매점, 전자상거래의 네 채널을 직접 운영해 중간 마진을 흡수한다.
이러한 구조는 비교 대상과의 대조에서도 수치로 나타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카럿 패키징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2%로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15.4%보다 높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1.4배로 그 중앙값 23.5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1배다.
산업재·유통 경쟁사인 더블유더블유 그레인저의 매출총이익률 39.5%나 패스널의 44.8%보다는 낮지만, 식품 공급사인 유에스 푸즈 홀딩의 매출총이익률 18.2%와 비교하면 36.8%의 높은 마진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는 전사 재무 수치와 외부 관계망을 통한 확인이므로, 활동별 단위원가와 물류 처리량 시계열이 경쟁사 대비 열위로 나타나면 가치사슬 우위 판단은 수정된다. 한편 재무 기반 무형자산 집약도가 0.08로 낮고 유형 제품 제조·유통 모델이어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해당하지 않는다.
구분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ROE(%)
PER(배)
카럿 패키징
36.8
21.5
31.2
21.4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
-
15.4
23.5
유에스 푸즈 홀딩
18.2
2.6
16.4
31.4
기업가치 드라이버와 기대 반증 조건
외부 시장 참가자들의 시각을 보면 주당 적정가치와 수익성 지속 여부에 대한 기대가 반영돼 있다. 회사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11.6%, 영업이익 성장률 1.0%를 기록했다. 매출이 두 자릿수로 늘었지만 영업이익 증가폭이 1.0%에 그친 것은 원가와 판관비 부담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효과를 일부 상쇄했음을 뜻한다.
향후 기업가치 드라이버의 핵심은 수지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해 영업이익률 12.98%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 사이의 격차 9.57%포인트를 지키는지에 있다. 포장용 수지 가격 상승이 1~2개월 시차를 두고 원가에 반영될 때 매출총이익률 36.8%가 훼손되거나, 식음료 생산 감소로 체인점 및 소매점 출하량이 줄어들면 현재의 높은 ROE 31.2%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온라인 및 소매 채널의 고마진 품목 비중이 늘어 이 부담을 흡수하는지가 향후 실적을 가를 확인 포인트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플라스틱 용기·포장 산업에서 제조와 4대 유통 채널을 결합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를 기록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ROE는 31.2%로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15.4%보다 높으며 PER은 21.4배로 그 중앙값 23.5배보다 낮다. 다만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으로 본 현재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나, 이 업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44점이고 포장용 수지 가격 상승과 식음료 생산 감소가 겹쳐 단기 수익성 흐름은 악화 방향이다. 따라서 수지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동종 중앙값은 ROE 15.4%·PER 23.5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카럿 패키징)은 ROE 31.2%·PER 21.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암코어).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31.2%
15.4%
+15.8%p
PER
21.4배
23.5배
-2.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카럿 패키징(대상)
KRT
10.8억 달러
31.2
21.4
22.5
8.1
36.8
21.5
11.6
이토추
8001
1,154억 달러
14.5
17.6
15.8
10.1
16.9
7.6
3.1
미쓰이 상사
8031
902억 달러
11.3
15.2
13.9
9.4
9.5
6.8
6.5
유나이티드 렌탈스
URI
650억 달러
28.9
24.8
18.6
11.4
36.7
17.1
6.9
더블유더블유 그레인저
GWW
629억 달러
47.9
33.8
26.6
21.7
39.5
11.4
7.8
패스널
FAST
593억 달러
35.3
41.4
37.2
27.8
44.8
16.3
13.5
스미토모 코퍼레이션
8053
523억 달러
13.2
13.5
12.1
11.6
20
9.7
2.6
마루베니
8002
520억 달러
14.3
13.9
12.9
9.3
14.6
7.1
10.2
큐릭 닥터 페퍼
KDP
471억 달러
5.7
35.1
13.9
21.3
40.3
1.9
27.5
선벨트 렌탈스 홀딩스
SUNB
316억 달러
20.9
23.3
17.1
-
33.1
11
-0.6
에어캡 홀딩스
AER
223억 달러
18.6
7.3
7.9
8
59.3
37.3
-0.3
유에스 푸즈 홀딩
USFD
223억 달러
16.4
31.4
21.7
15.4
18.2
2.6
3.8
스머핏 웨스트록
SW
216억 달러
2.7
43.6
12.8
8.8
17.4
1.1
1.7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용기·포장 · 경제지표 여건 4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77 · 성장성 -0.06, 장기는 수익성 0.0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포장용 수지 가격(PE·PET·PP)
−
9,330
2026-10-21
-2.21
성장성·단기
식음료 생산지수
+
전년비 -1.5%
2026-09-01
-0.81
수익성·단기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
−
3,008
2026-10-20
+0.67
성장성·단기
온라인쇼핑 거래액·전자상거래 침투율
+
전년비 4.8%
2026-04-01
+0.40
성장성·단기
소매판매
+
0.80%
2026-10-15
+0.23
수익성·장기
미 연방기금금리
−
3.88
2026-09-16
-0.0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2
4. 경제적 해자 (PART IV)
카럿 패키징은 지난 10년간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며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서며,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85%는 같은 기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를 5.25%포인트 웃돈다. 또한 이때 매출은 4.9억 달러, 영업이익은 6,404만 달러고, 같은 시점 총차입금은 3,460만 달러, 자기자본은 1.7억 달러,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5,414만 달러다.
장기 시계열을 보면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됐다. 그래서 매출총이익률은 FY2017 연간 29.49%에서 FY2025 연간 35.82%로 높아졌고, 영업이익률도 FY2017 4.29%에서 FY2025 8.85%로 상승해 FY2020부터는 줄곧 7% 이상을 유지했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8 0.16%에서 FY2025 20.64%로 껑충 뛰었으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몫인 차입금비율은 FY2019 477.83%에서 FY2025 23.96%로 대폭 낮아졌다.
현금 창출력 역시 2021년을 기점으로 흑자 구조가 자리 잡았다. 영업현금흐름은 2017년 12월 31일 100만 달러에서 2025년 12월 31일 3,381만 달러로 늘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17년 12월 31일 마이너스 451만 달러에서 2021년 12월 31일 450만 달러로 흑자 전환한 뒤 2025년 12월 31일 3,306만 달러를 기록했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유통망 접근성과 규모의 경제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해 초과이익을 뒷받침한다. 이 회사는 전국 및 지역 도매업자, 다수 주에 매장을 둔 외식 및 대형마트 체인, 지역 음료 매장, 온라인 소규모 사업자까지 네 가지 공급 경로를 확보했으며, 이러한 다변화된 고객 기반과 제조 및 유통의 결합은 후발 주자가 단기간에 모방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영업이익률과 두 자릿수 ROE가 유지되며 경쟁우위기간을 지지하고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속에서도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2026년 10월 21일 미국 동종 기업 비교에서 이 회사의 매출총이익률 36.83%는 업종 중앙값 19.54%를 크게 웃돌며, 순이익률 21.52% 역시 비교군 중앙값 4.66%보다 높다.
또한 ROE 31.15%도 동종 기업 중위 수준인 10.58%를 크게 앞선다. 투하자본이익률은 16.41%, 총자산수익률은 16.22%고, 이는 플라스틱 용기 및 포장재 산업 내 경쟁 압력에도 불구하고 구매·생산·유통의 규모 효과와 비용 효율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직접적인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원가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나타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면 해자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 비용·차별화와 무형자산
가치사슬 전반의 운영 효율은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자산 회전율로 나타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일회용 외식 제품의 제조와 전문 유통을 함께 수행해 2026년 10월 21일 기준 총자산회전율은 1.56배, 총자산 대비 매출총이익 비율은 53.50%에 달한다.
또한 주요 고객사로 잭 인 더 박스, 다인 브랜즈 글로벌, 월마트, 졸리비 푸즈, 브링커 인터내셔널, 아마존닷컴, 치폴레 멕시칸 그릴, 앨버트슨스, 텍사스 로드하우스 등 대형 외식 체인과 유통사를 두고 있어 공급 경로의 효율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추이가 현재의 마진 우위를 계속 유지하는지다.
한편 이 회사는 일회용 외식 제품 제조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므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며 뚜렷한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지난 10년간 매출총이익률과 ROE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정착해 재무 건전성도 크게 높아졌다. 또한 네 개 고객군에 걸친 전국 유통망과 제조·유통 결합 구조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하며 동종업계 중앙값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관건은 경쟁 심화 속에서도 현재의 매출총이익률 우위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대비 격차가 유지되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카럿 패키징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4.4억 달러 대비 11.62%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1.8억 달러이며 영업이익은 6,404만 달러로 49.14%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9.71%에서 12.98%로 높아졌고 순이익은 5,021만 달러로 순이익률 10.18%를 기록했다.
연간 흐름을 봐도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 추세가 뚜렷하다. 연간 매출은 FY2021 3.6억 달러에서 FY2025 4.7억 달러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29.6%에서 35.82%로 올랐고 영업이익률은 7.73%에서 8.85%로 상승했다. 다만 FY2023 영업이익률 10.37%와 비교하면 FY2024 8.93% 및 FY2025 8.85%는 다소 낮아졌다가 최근 4개 분기에 다시 반등했다.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돌며 강한 주가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제 매출은 1.4억 달러로 컨센서스 1.4억 달러 대비 0.62%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은 실제 $0.48로 시장 예상치 $0.47을 2.13% 웃돌았으며, 2026년 8월 6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1.1%를 기록했다.
매출 성장은 우호적인 시장 여건에 따른 제품 수요 증가와 일부 유통망 확대가 뒷받침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동안 매출은 2.5억 달러로 11% 증가했고, 2026년 1분기 실적 지표를 보면 캘리포니아 지역 시장은 둔화 추세였으나 이 지역 내 회사 실적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이 기간 온라인 채널 매출은 1.9% 늘었지만 소매 채널 매출은 4.8% 감소해 경로별 온도 차가 나타났다. 또한 2026년 1분기 중 주요 고객사 여러 곳이 추가됐고 종이봉투 부문에서 수십 건의 파이프라인 기회가 포착됐다.
수익성 개선은 고정비 부담 완화와 주력 부문의 이익 급증이 이끌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손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매출 성장률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그래서 2026년 1분기 매출 대비 판관비 등 제반 지출 비중은 32.0%에서 26.7%로 낮아져 비용 효율이 개선됐다. 또한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 기준 일회용 제품 포트폴리오 부문 이익이 4,610만 달러로 89% 증가하며 순이익이 1,730만 달러에서 3,610만 달러로 늘어나는 데 기여했다.
다만 2026년 1분기 기준 해상 운임이 전년 동기 대비 10%에서 15% 상승할 것으로 가정된 점과 텍사스 공장이 1주일 이상 가동 중단됐던 점은 원가 측면의 부담 요인이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상승 압력 속에서도 낮아진 영업비용 비중이 유지되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충분히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6833%를 넘어선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봐도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85%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보다 5.25%포인트 높고,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25 20.64%로 FY2024 19.36%보다 개선됐다.
현금 창출력은 설비투자 부담이 적어 매우 우수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668만 달러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5,558만 달러로 영업현금흐름의 대부분이 남았다.
다만 외형 확대에 따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자금의 부담은 늘었다. 그래서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매출채권은 3,787만 달러에서 5,071만 달러로 증가했고 재고자산은 8,413만 달러에서 8,908만 달러로 늘었다. 또한 연간으로도 운전자본 변동에 따른 자금 유출이 FY2023 175만 달러에서 FY2025 2,412만 달러로 확대돼 잉여현금흐름이 같은 기간 5,054만 달러에서 3,306만 달러로 줄어드는 원인이 됐으며, 관건은 매출 성장 과정에서 두 자산의 증가 속도가 통제되는지다.
재무 건전성은 차입금 축소와 현금 확충으로 한층 탄탄해졌으며, 총자산은 2025년 9월 말 3억 달러에서 2026년 6월 말 3.2억 달러로, 총자본은 1.5억 달러에서 1.7억 달러로 증가했다. 또한 같은 기간 총부채는 1.5억 달러로 유지됐으나 총차입금은 4,513만 달러에서 3,460만 달러로 줄었다. 반면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4,397만 달러에서 5,414만 달러로 늘어 총차입금을 웃도는 순현금 상태를 확보했다.
연간 추이로 봐도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32.13%에서 FY2025 23.96%로 낮아졌다. 다만 단기 채무 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유동비율은 FY2024 3.47배에서 FY2025 2.3배로, 당좌비율은 1.87배에서 1.06배로 낮아져 관건은 유동성 지표의 추가 하락 여부다.
요약: 카럿 패키징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62%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12.98%로 높아지며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이뤘다. 영업비용 비중 축소와 주력 제품군 이익 확대에 힘입어 투하자본이익률도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이 5,558만 달러에 달하고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넘어설 만큼 유동성 창출력 및 재무 구조도 탄탄하다. 다만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상승과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증가 속에서도 현재의 높은 마진과 현금 흐름이 유지되는지다.
9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9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9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억 달러, 이익은 만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34.38
8.41
325.98
3,877.3%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139.07
156.11
4,982.96
3,191.9%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1.62
0.58
11.03
1,890.8%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7.06
3.29
53.78
1,634.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6.18
1.09
15.09
1,389.1%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2.18
1.54
20.64
1,337.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0.46
1.17
9.29
794.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6.55
2.32
14.23
613.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114.68
20.65
94.03
455.4%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7.2
1.66
5.54
333.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0.8
5.93
14.87
250.6%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8.81
2.52
6.29
249.5%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2.98
3.75
9.23
246.3%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2.18
0.63
1.55
246.2%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20.64
6.21
14.43
232.2%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7.39
2.61
4.78
183.2%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91.01
32.43
58.57
180.6%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2.08
9.19
12.89
140.3%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9.62
4.25
5.37
126.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16
0.96
1.19
123.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1.53
5.82
5.71
98%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1.91
6.02
5.89
97.9%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5.5
18.53
16.97
91.6%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1.49
6.54
4.94
75.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61
0.92
0.69
75.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35.01
19.99
15.03
75.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3.96
78.2
-54.24
-69.4%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25
1.4
0.86
61.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41.75
27.3
14.45
52.9%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95.44
66.87
28.57
42.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25
0.95
0.29
31%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1.62
18.08
3.54
19.6%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4.36
-0.08
4.44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심리는 위축되어 있으나 카럿 패키징에 대한 실적 기대감은 높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시장 공포탐욕지수는 30으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10월 12일 46으로 중립 수준에 닿았다가 10월 17일에는 17로 극단적 위축 구간까지 내려간 뒤 10월 22일 30으로 회복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강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2026년 8월 6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은 실제 $0.48로 컨센서스 $0.47을 2.13% 상회했고,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1.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 1.4억 달러 대비 0.62%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 결과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1.1%를 기록했다.
직전 기간들에서도 이익 서프라이즈는 이어졌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0.34로 컨센서스 $0.275를 23.64% 웃돌며 1일 수익률 20.7%를 기록했다. 반면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0.34로 시장 예상치 $0.30을 13.33% 웃돌았으나 1일 주가 수익률은 -7.7%로 하락했다.
다가오는 분기 실적 공개는 2026년 11월 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데이터 일정상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4일이다. 컨센서스는 2026년 10월 5일 기준 3개 추정치 평균으로 이때의 주당순이익을 $0.41333으로 예상한다. 한편 2026년 10월 21일 AD HOC NEWS의 「MarketBeat estimates November 5 earnings for Karat Packaging stock」 보도는 발표일을 11월 5일로 추정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이익 성장 기대치는 높게 형성되어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투자의견 3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1건, 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는 3건 기준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2.72로 제시해 현재값 $1.61 대비 68.94% 성장을 예상한다. 또한 3건 기준 선행 매출 중앙값도 5.2억 달러로 잡아 현재값 4.7억 달러 대비 12.09% 증가를 전망한다.
목표주가 역시 최근 몇 달 사이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2026년 9월 14일 기준 애널리스트 2곳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46.5다. 이 가운데 Lake Street Capital Markets는 목표주가를 2026년 5월 8일 $39에서 8월 7일 $50으로 올렸으며, 9월 14일에는 $60으로 $10 추가 상향했다.
주요 뉴스 및 시장 반응
최근 보도는 사상 최고가 경신과 실적 상회 이후의 가치평가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10월 12일 Investing.com의 「Karat Packaging stock hits all-time high at 55.38 USD」 기사는 주가가 $55.38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고, 같은 날 Defense World는 장중 $56.00까지 거래된 52주 신고가 경신 사실을 알렸다.
실적 호조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두고 시장의 관심도 커져 2026년 10월 9일 Simply Wall Street의 「카럿 패키징 KRT Beat Expectations, Is The Stock Already Fully Valued?」 기사는 실적 상회 이후 밸류에이션 수준을 짚었다.
같은 날 Yahoo Finance의 「Should 카럿 패키징’s Online-Driven Earnings Beat Require Action From 카럿 패키징 KRT Investors?」 보도는 온라인 부문에 힘입은 이익 상회를 다뤘으며, 이어 10월 10일 Simply Wall Street는 「Will Earnings Beat Change Karat Packaging Stock Narrative」 기사를 통해 이러한 호조가 투자 서사를 바꿀지 조명했다.
기관 투자자의 지분 확대 소식도 전해져, 2026년 10월 20일 디펜스 월드의 「카럿 패키징 $KRT Shares Acquired by CWA Asset Management Group LLC」 기사에 따르면 CWA 애셋 매니지먼트 그룹은 3분기 중 지분을 35.9% 늘렸다. 다만 앞으로의 관건은 다가오는 3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인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68.94%에 부합하는 수익성 개선이 실제로 확인되는지다.
요약: 시장 공포탐욕지수는 30으로 공포 구간에 있으나 카럿 패키징은 최근 3개 분기 연속 EPS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10월 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한 애널리스트 의견 3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1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이 68.9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기관 투자자의 지분 35.9% 확대와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진 가운데, 관건은 2026년 11월 초 발표될 2026년 9월 말 종료 분기 실적에서 이 추정치인 주당순이익 $0.41333 달성 여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30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2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46.5
중앙값
46.5
최고
60
최저
33
표준편차
13.5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카럿 패키징의 주가는 중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기 이동평균선은 엇갈리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현재가인 종가는 $53.95며, 52주 저가 $20.61와 52주 고가 $56.06 사이에서 52주 위치는 94.0%에 자리한다. 또한 종목 1년 수익은 112.74%로 벤치마크 1년 수익 14.51%를 크게 웃돈다. 그 결과 1년 상대 강도는 98.22%p를 기록했다.
중장기 이동평균선은 상승 방향을 가리키지만 최단기 구간은 혼조를 보인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120일 이동평균은 $40.14며, 60일선은 $49.26다.
반면 5일 수치인 $53.64는 20일 기준인 $53.67을 소폭 밑돈다. 그래서 전체 배열은 혼조로 나타난다. 앞서 2026년 6월 22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중장기 추세 조건은 모두 충족됐다.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돈다. 아울러 200일 이동평균 자체가 오르고 있다. 50일 이동평균은 150일·200일 이동평균 위에 있고,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을 웃돈다. 다만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음수인 -64로 단기 하락 추세 신호를 나타낸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유입 우위를 가리키며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급증일을 보면 2026년 9월 14일 거래량은 357,792주로 20일 평균 124,436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9월 18일에는 286,040주가 거래돼 20일 평균치 140,684주를 넘어섰고, 9월 24일에도 312,021주를 기록해 20일 기준선인 155,248주의 두 배를 웃돌았다.
관건은 단기 조정이 중장기 추세 훼손으로 번지는지 여부다. 주가가 20일 이동평균 $53.67과 60일 이동평균 $49.26 위에서 지지력을 유지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조건이다. 아울러 -64인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돌아서며 5일 이동평균이 20일 이동평균을 다시 웃도는지가 추세 재개 여부를 가른다.
요약: 카럿 패키징의 종가는 $53.95로 52주 범위의 94.0%에 위치하며, 1년 동안 벤치마크를 98.22%p 웃돌았다. 주가는 60일·120일·200일 등 주요 중장기 이동평균선 위에 놓여 있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다. 다만 5일 이동평균 $53.64가 20일 이동평균 $53.67을 소폭 밑돌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64를 기록해 단기 흐름은 혼조를 보인다. 관건은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와 단기 추세 지표의 양수 전환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1개 · 2024-11-01~2026-10-2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1개 중 일간 간격 21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53.64
이동평균(20일)
$53.67
이동평균(60일)
$49.26
이동평균(120일)
$40.14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6-22)
52주 고가
$56.06
52주 저가
$20.61
52주 고저 내 위치
94%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112.7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4.51%
상대 강도(1년)
98.2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높은 물가 상승 압력과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긴축 기조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따라서 이 환경은 일회용 외식 제품과 관련 품목을 제조·유통하는 카럿 패키징에 원가 상승 압력과 전방 외식 소비 둔화 우려를 함께 준다.
물가와 비용 압력
생산자와 수입 단계의 가격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져 원가 부담이 커졌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3.7%로 직전 3.4%보다 높아졌고 근원 기준도 2.4%에서 2.6%로 올랐으며, 같은 기간 최종수요 생산자물가 오름폭은 5.4%에서 6.3%로 뛰고 식음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수치도 4.6%에서 5.0%로 커졌다.
수입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 역시 6.95%에서 8.1%로 확대됐고,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지불가격 지수는 71.1에서 77.9로 올랐다. 이러한 지표의 동반 오름세는 제품 조달 및 제조 원가를 자극하는 요인이므로, 관건은 높아진 조달 비용을 유통업자와 외식 체인 등 고객사 판매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다.
고용·소비와 실물 경기
고용 증가세가 둔화하고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전방 외식 수요의 성장 탄력이 약해졌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 증가는 29.0으로 직전 162.0에서 크게 줄고 실업률은 4.1%에서 4.2%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1.2%에서 0.8%로, 핵심 소매판매는 1.4%에서 0.1%로 낮아졌다.
또한 2026년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47.8에서 46.3으로 내려앉았다. 다만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0.0%에서 0.7%로 개선됐고,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비제조업은 54.9로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이처럼 기업 활동은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가계 소비 여력이 둔화하고 있어, 관건은 향후 전국 및 지역 외식업체와 매장의 발주량이 유지되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통화정책은 끈적한 물가에 대응해 추가 금리 인상과 높은 수준의 장기화 쪽으로 기울어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선물 시장에 반영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6.2%, 상향 가능성은 13.8%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기준금리가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3%로 가장 높다. 나아가 2027년 3월 16~17일에는 4.25%~4.50% 가능성이 44.7%, 2027년 4월 27~28일에는 4.50%~4.75% 확률이 36.5%로 반영돼 추가 긴축 경로가 우세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 점도표도 고금리 유지 기조를 뒷받침하는데, 위원들의 기준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로 유지된 뒤 2028년 3.9%, 장기 3.2%로 완만하게 낮아진다. 2026년 기준으로는 참가자 18명 중 12명이 4.125%를 제시해 의견 일치도가 높으며, 관건은 향후 발표될 물가 지표가 둔화해 이 같은 추가 긴축 기대가 완화되는지다.
채권시장과 금융 여건
국채 수익률곡선은 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높은 정상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4.77%, 10년물은 5.14%며,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7%포인트로 백분위 순위 32.3 수준이다.
반면 2년물 금리의 백분위 순위는 76, 10년물은 76.3으로 과거 분포 대비 높은 구간에 자리 잡았다. 2025년 10월 22일 기준 2년물 3.44%, 10년물 3.96%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 두 만기 수익률이 모두 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따라서 시중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진 환경이므로, 관건은 유통업자와 외식 체인 고객사들의 재고 축적 여력과 설비투자 심리가 위축되는지다.
시장 위험 신호와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며 단기적으로는 성장 스타일 중 광고비와 매출 성장 관련 팩터가 양호한 성과를 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55.7로 중립 단계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 역시 49.0으로 기준선인 50 부근에 머물러 있다.
스타일 팩터 성과를 보면 항목별로 단기와 중기 흐름이 엇갈린다. 장기 매출채권의 전년 대비 변화율 팩터는 직전 1주 수익률이 -0.2%였으나 직전 1개월 4.5%, 3개월 8.4%, 6개월 4.8%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는 직전 6개월 수익률이 -13.8%로 부진했지만 직전 1개월 4.3%, 1주 5.0%로 반등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집약도 대비 3년 매출 성장률 팩터도 직전 6개월 -19.8%에서 직전 1개월 2.7%, 1주 2.1%로 단기 성과가 돌아섰다.
요약: 거시경제는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7%, 생산자물가 상승률 6.3%의 인플레이션 압력과 비농업 고용 둔화가 맞물린 환경이다. 이에 따라 통화정책은 2026년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76.3%로 반영되는 등 긴축 장기화 기조가 뚜렷하며,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14%까지 올라 시중 자금 조달 부담도 커졌다. 카럿 패키징의 실적은 수입·생산 비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을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지와 소비 둔화 속에서 외식 고객사의 발주가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8.92
53.949997
-64.9%
잔여이익모형(RIM)
17.14
53.949997
-68.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0%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4,700만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32.01%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68%
유보율
28.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8.352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7.9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7.9년
지속 기간 약 7.9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7.9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2.1%
FY1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24.6%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7.6%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7%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7.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0%)·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7.9%
10년
10.0%
15년
7.6%
가격 기준일 2026-10-2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보다 높지만 동종기업 중앙값보다는 낮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21.4배로 최근 1년 평균 18.5배를 웃돌고 S&P 500 수준인 29.5배를 밑돌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6.5배로 최근 1년치인 4.7배보다 높다.
반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8.1배로 최근 1년 평균 8.9배보다 낮다. 또한 경쟁사 26개와 비교하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2%로 비교군 중앙값 15.4%의 두 배 수준이다. 그럼에도 PER 21.4배는 동종 중앙값 23.5배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성장률과 초과이익 감소를 가정해 산출되었다. 우선 현금흐름할인 모형에서 나온 적정가치는 $18.92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4,700만 달러에 적용 성장률 -10%, 자기자본비용 8.68%,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했다. 또한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17.14로, 여기에는 기초 주당순자산 $8.3521에 컨센서스 ROE 32.01%, 유보율 28.5%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넣었다.
반면 현재 시가총액에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수년간 이어진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 2026년 10월 20일 가격에서 역산하면 매출 성장률 12.1%, 영업이익률 13.0%, 현금세율 24.6%, 재투자율 7.6%, 자기자본비용 8.7%를 고정할 때 이 흐름이 약 7.9년 지속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즉 약 7.9년이라는 숫자는 지금의 높은 성장과 마진이 약 8년 가까이 꺾이지 않고 이어져야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이 조건은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단기 매출 성장률 12.09%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수준이다.
만약 영업이익률 13.0%와 세율 및 재투자율을 고정하고 기간별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17.9%, 10년은 10.0%, 15년은 7.6%다. 이는 경쟁 우위 지속 기간이 5년으로 짧아지면 해마다 18% 가까운 매출 성장이 뒷받침돼야 현재 가격이 설명된다는 뜻이고,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11.6%와 견주면 10년 이상 성장이 이어지는 시나리오의 요구 성장률이 최근 실적에 가깝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고 있어 시장의 높은 기대를 뒷받침하는 출발점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9억 달러와 영업이익 6,404만 달러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 12.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보조 지표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8.8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를 5.25%포인트 웃돌았으며, 이 추정치에서 예상 매출은 4.7억 달러에서 5.2억 달러로 12.09% 늘고 예상 주당순이익은 $1.61에서 $2.72로 68.94% 증가한다. 그래서 애널리스트 2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46.5며 범위는 $33부터 $60까지다. 다만 플라스틱 용기 및 포장 산업의 경제지표 점수는 44점으로 중립 50을 밑돌고 단기 수익성 흐름도 -0.77로 약해 업황 여건은 방향이 엇갈린다. 따라서 관건은 12.98%로 높아진 최근 영업이익률과 11%대 매출 성장이 업황 둔화 속에서도 약 7.9년 이상 유지되는지 여부며, 분기 매출 성장률이 10% 아래로 떨어지거나 영업이익률이 직전 회계연도 수준인 8.85% 부근으로 되돌아가면 현재 가격에 내재된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0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0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6.6%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1.4
18.5
PER (현재)
S&P 500 PER
21.4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6.5
4.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2.2
1.5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1
8.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2.5
17.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2.5
18.9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1.9
23.3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7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3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4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8.9
20.8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9. 종합 평가 (PART XVII)
카럿 패키징은 매출 성장과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갖추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62% 늘고 영업이익률은 12.9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를 9.57%포인트 웃돌았다. 이처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도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5,558만 달러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3건 중 적극 매수 1건·매수 1건·시장수익률 하회 1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5.2억 달러와 주당순이익 68.94% 성장을 예상한다. 한편 2026년 10월 20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12.1%, 영업이익률 13.0%, 재투자율 7.6%가 약 7.9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10.0% 매출 성장이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다만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보다 낮은 44점이고 단기 수익성 흐름도 악화 방향이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해상 운임 및 수지 원가 상승을 판가에 전가하고 신규 파이프라인 매출을 늘려 높은 마진을 유지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고성장과 높은 수익성이 이어지는 경로다. 온라인 채널과 종이봉투 매출이 늘어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 상단인 12.1%를 웃돌고, 영업비용 비중 축소로 영업이익률이 13.0% 이상을 유지하며, 재투자율은 7.6% 안팎에서 안정된다. 다만 해상 운임이 15% 넘게 오르거나 분기 매출 성장률이 10% 아래로 떨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힘을 잃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식업 수요와 유통망 다변화에 힘입어 현재의 수익성 기조가 유지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적과 컨센서스에 맞춰 매출 성장률은 11.6%에서 12.1% 수준을 기록하고, 영업이익률은 판가 전가를 통해 12.98% 부근을 지키며, 재투자율은 7.6% 선을 유지한다. 반대로 수지 원가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하지 못해 영업이익률이 2025회계연도 연간 수준인 8.85%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원가 상승과 외식 경기 둔화가 겹쳐 성장과 마진이 함께 위축되는 경로다. 소매 채널 역성장과 식음료 생산 감소로 매출 성장률이 직전 4개 분기 대비 둔화되고, 해상 운임 상승과 텍사스 시설 가동 중단 여파로 영업이익률이 9.71% 아래로 낮아진다. 또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진다. 그러나 신규 고객 계정 매출이 물류비 부담을 흡수해 영업이익률이 12%대를 회복하면 이 비관적 전제는 무효가 된다.
위험 요인
포장용 수지 원가 상승과 10%에서 15% 수준의 해상 운임 인상으로 인한 마진 축소 위험
텍사스 시설의 1주일 이상 가동 중단 및 소매 채널 역성장에 따른 매출 둔화 위험
물가 상승과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외식 고객사의 발주 감소 위험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로 인한 현금흐름 둔화 및 주요 내부자 지분 매도 가능성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1월 초 발표될 2026년 9월 말 종료 분기 실적에서 컨센서스 주당순이익 $0.41333 달성 여부와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 지지 여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종이봉투 등 신규 파이프라인이 실제 매출로 이어져 해상 운임 및 수지 원가 상승분을 흡수하고 12%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 관건은 4대 유통 채널과 제조 결합 구조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41% 대비 넉넉한 초과이익 격차를 지켜내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29% · 2단계 52% · 3단계 16%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1.6% · 산업 내 6분위
3.1
재무 건전성
15%
3단계 5% · 4단계 93%
알트만 Z''(신흥시장형) 9.08 · 산업 내 94분위
7.7
경제적 해자
15%
5단계 98%
투하자본이익률 16.4% · 산업 내 94분위
10.0
거시환경
15%
2단계 9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4/100
3.2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9% · 4단계 45%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3% · 산업 내 6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52주 고가 대비 주가 98.7% · 산업 내 100분위
10.0
센티먼트
10%
4단계 12% · 5단계 86%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 변화 11.9% · 산업 내 100분위
9.6
종합점수
100%
6.71/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1.03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0.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