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3.6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3.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9.3%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PSR-46.00%·범위 밖 7
배수 출처 자기 PS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3까지
-46.00%
타이거일렉 (219130) 종합 분석 리포트
생성일: 2026-10-23 · 데이터 기준일: 2026-10-2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048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률 13.09%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아 수익성이 개선됐다.
보유 현금 368억원이 총차입금 216억원을 넘어서 재무가 탄탄하지만 전방 고객사별 실적 흐름이 엇갈리고 산업 단기 성장세도 둔화됐다.
관건은 반도체 업황 변동 속에서도 늘어난 매출채권이 원활히 회수되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이 유지되는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7/10
재무 건전성
7.7/10
경제적 해자
6.0/10
거시환경
7.7/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10.0/10
경영진
3.4/10
종합
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90,900원
52주 15,300원 ~ 100,3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8.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82.7%
KOSDAQ COMPOSITE 대비 295.8%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30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9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타이거일렉의 매출은 주로 반도체 시험 공정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의 제조와 판매에서 나온다. 이 제품은 전자 부품들을 고정하고 그 사이를 구리 회로로 연결해 전기 신호를 주고받게 하는 판이며, 회사는 이를 국내와 해외 시장에 유통한다.
Probe Card PCB: 전자 부품을 연결하는 기판인 인쇄회로기판의 한 종류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반도체 제품의 성능과 회로를 시험하는 공정에 쓰인다.
load board PCB: 반도체 검사용 인쇄회로기판 제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유통한다. 또한 반도체 제품과 시험 장비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데 쓰인다.
socket board PCB: 반도체 시험 단계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이며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한다. 또한 반도체 제품과 load board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burn-in board PCB: 시험 장비와 연동되는 인쇄회로기판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한다. 또한 burn-in 장비에서 얻은 신호를 반도체 제품으로 전달하는 데 쓰인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6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매출은 Probe Card 부문이 147억원, Load Board 부문이 76억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15-09-23).
투자 논지
타이거일렉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진입했다. 프로브카드 등 반도체 검사 공정용 인쇄회로기판 사업에서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이다. 그 결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51.46% 늘고 영업이익률 13.09%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았으나, 현재 시장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선행 매출액 1,318억원처럼 한층 더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향후 업황 둔화 시에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이 유지되고 늘어난 매출채권이 원활히 회수되는지가 이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이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타이거일렉의 매출원은 반도체 검사 공정용 인쇄회로기판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주요 제품들이 모두 칩 성능과 회로를 시험하는 공정에 투입되기 때문에 전방 반도체 검사 수요가 전사 실적을 좌우한다.
주요 거래처의 실적 흐름은 제품 수요 환경을 뒷받침한다. 밸류체인 자료로 보면 고객사이자 공급사인 TSE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37%이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21.6%다. 반면 다른 고객사인 LDT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0.2% 감소해 업체별 수익성 흐름이 엇갈린다.
언론 보도로 보면 2026년 10월 14일 프라임경제는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2026년 10월 18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TSE의 프로브카드 국내 1위 등극과 함께 회사가 엮인 공급망 구조를 다뤘다. 이처럼 고대역폭메모리 시험 수요와 주요 거래처의 시장 지위가 실제 수주와 마진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조건이다.
사업 구조는 무형자산보다 제조 설비와 공정 역량에 기반하며,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1822로 낮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등 지식 집약형 모델이 아니라 반도체 검사용 기판을 직접 제조해 국내외에 납품하는 사업 특성을 보여 준다.
요약: 타이거일렉의 사업은 반도체 검사 공정용 인쇄회로기판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주요 거래처인 TSE는 매출이 37%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으나 LDT는 영업이익이 20.2% 감소해 고객사별 실적 방향이 다르다. 다만 최근 언론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공급망 내 역할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다뤘다. 따라서 관건은 이러한 전방 수요와 거래처 성장이 회사의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소유구조
지분이 단일 최대주주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TSE Co Ltd가 43.71%를 보유해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반면 2026년 8월 31일 기준 우리자산운용의 지분율은 1.47%로 소폭의 기관 물량이 함께 자리한다.
핵심 경영진 평가
대표이사·생산본부장·CFO가 전사 경영과 제조, 재무를 분담하고 있다.
허재정 사장은 대표이사이자 사내이사로서 CEO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을 거쳐 2025년 3월 27일 대표직 재임이 확인됐다. 또한 회사 근속 기간은 1년 8개월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7일이다. 이 재임 기간인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42.31% 성장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3.1%에서 13.09%로 16.2%p 높아져 뚜렷한 흑자 전환을 이뤘다. 한편 회사 주식 5,004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0.08%다. 다만 보유 지분 규모가 작아 주주와의 지분 기반 이해 정렬 강도는 제한적이다. 관건은 개선된 영업이익률이 남은 임기 동안 유지되는지다.
임동현 상무이사는 미등기 임원으로 CFO 업무를 담당한다. 동아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동국알앤에스를 거쳤으며 회사 근속 기간은 2년 9개월이다. 따라서 경영학 전공과 제조 기업 경력을 바탕으로 재무 관리를 맡고 있다.
김진명 부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생산본부를 총괄한다. 재능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세일전자를 거쳤으며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6일이다. 또한 동종 인쇄회로기판 업계 경력에 더해 회사에서 16년 1개월간 근속해 반도체 시험용 기판 제조 공정과의 업무 연관성이 높다.
요약: 타이거일렉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TSE Co Ltd에 43.71% 집중되어 있다. 한편 허재정 대표이사 재임 구간인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42.31% 늘고 영업이익률은 16.2%p 개선됐다. 또한 김진명 부사장은 16년 1개월의 장기 근속으로 생산본부를 이끌고 임동현 상무이사가 CFO로서 재무를 맡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0.08%로 낮아 향후 수익성 유지 여부가 주요 확인 요인이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타이거일렉이 속한 집적회로 산업은 반도체 시험용 인쇄회로기판 중심으로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반도체 성능과 배선을 검사하는 프로브 카드용, 검사 장비와 제품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로드·소켓·번인 보드용 제품을 제조해 국내외에 판매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49곳이 속해 있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이수페타시스 50억 달러, 대덕전자 47.5억 달러, 심텍 34.7억 달러, DB하이텍 33.1억 달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8억 달러, 코리아써키트 12.8억 달러 순이며 타이거일렉은 4.3억 달러로 11위에 위치한다. 다만 시가총액 순위는 상장 규모를 나타낼 뿐이어서 시장 내 실질 위상은 제품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가 확인돼야 가늠할 수 있다. 또한 향후 가치사슬 상하류에 있는 부품사나 기술과 고객이 겹치는 인접 기판 업체들이 잠재적 경쟁 후보가 될 수 있다.
Porter의 5가지 경쟁 요인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중간 이하 수준이며 진입장벽은 비교적 높다. 반도체 검사용 기판은 정밀한 신호 전달 기술과 생산 설비가 필수적이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2.8%에 달해 초기 자본 투입 부담이 크다. 또한 MPI, 키스톤 마이크로테크, 프로텍 멤스 테크놀로지, 엘디티 등 국내외 검사 장비 및 부품 고객사와 맺은 공급망은 후발 주자가 단기간에 뚫기 어렵다.
이러한 설비와 고객망은 경쟁우위기간을 지키는 기반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13.09%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8.9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신규 업체의 진입으로 수주 단가가 내려가거나 설비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 이 마진 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으로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9곳에 이르며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심텍 등 덩치가 큰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게다가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이 30.5%, 27.3%, -16.4%, 15.4%, 15.5%로 변동성이 커서 업황에 따라 수주 다툼이 치열해진다. 설비 집약적 특성상 퇴출장벽도 존재해 불황기에는 고정비 회수를 위한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51.5% 늘고 영업이익이 35.2% 증가하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했다. 그러나 동종기업 비교 표본 22개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중앙값 36.5%와 비교하면 타이거일렉의 ROE는 17.7%로 낮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9.3배로 동종 중앙값 39.4배보다 높다.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둔화되면 현재의 높은 가치평가 배수를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주요 고객사는 티에스이, 엘디티, 두성테크, 메가터치, 메리테크 등 반도체 검사 장비 및 부품 업체들이며 전방 반도체 산업의 설비투자 주기에 따라 발주량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구매자의 가격 협상력이 강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고객사 집중도가 높아지거나 단가 인하 압력이 커지면 매출총이익률 23.1%와 순이익률 13.9%가 압박을 받게 된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LG화학, 파나소닉 홀딩스, 로저스, 파크 에어로스페이스, 이솔라 그룹, LS, 에프엔에스테크 등 국내외 대형 소재 기업으로부터 원부자재를 조달한다. 다만 공급처가 다변화돼 있으나 고성능 기판용 핵심 원료는 대형 화학·소재 업체가 과점하고 있어 원가 전가력이 존재한다.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판가에 제때 반영되지 않는다면 영업이익률이 훼손될 수 있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낮다. 프로브 카드와 로드·소켓·번인 보드 기판은 반도체 칩의 불량 여부와 성능을 검사하는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검사 장비의 규격과 신호 전달 체계가 기판 구조에 맞춰 설계되므로 다른 기술로 대체할 때 전환비용이 크다. 새로운 비접촉 시험 기술이 상용화돼 기존 제품 수요를 대체하는 변화가 나타나야 위협 수준이 높아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과 낮은 대체재 위협이 수익성을 뒷받침하지만,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구매자의 높은 협상력이 마진 확대를 제한한다.
향후 산업의 방향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섞여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거시 추세를 보면, 2026년 10월 23일 계산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인 50을 소폭 웃도는 56이며 세부 흐름은 서로 엇갈린다. 칸별 표준화 평균은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0.518,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1.498로 개선세지만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149로 둔화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메모리 가격 지수가 전년 대비 124.6% 올라 단기 수익성 신호 2.6을 기록했고, 2026년 10월 1일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이 전년 대비 60.1% 늘어 장기 성장성에서 1.79를 나타냈다. 반면 2026년 10월 21일 원/달러 환율은 1,327원으로 단기 수익성에 -2.03의 부정적 신호를 줬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타이거일렉은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이 회사의 기판은 반도체 정밀 시험 공정에 쓰이는 부품이므로, 기존 고객이 성능 과잉을 느껴 저가·단순 제품으로 이탈하기보다 반도체의 미세화와 고성능화에 맞춘 존속적 기술 향상이 중심이 된다. 향후 저가형 대체 검사 방식이 등장해 비소비 시장을 공략하고 상향 이동 궤적을 그리거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 모델 전환으로 물리적 검사 기판 수요가 줄어드는 증거가 나타날 때 파괴적 혁신 위협이 유효해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자 및 고객 관계망을 통해 조달과 유통 구조가 확인된다. 원재료 확보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구매는 LG화학, 파나소닉 홀딩스, 이솔라 그룹 등 다수의 글로벌 소재 공급망과 이어져 있고, 생산과 유통은 국내외 반도체 검사 장비 고객사인 티에스이, 엘디티, MPI 등으로 연결된다. 다만 이러한 외부 거래망은 관계 구조를 보여줄 뿐이며, 내부 공정별 단위비용이나 마케팅·사후 서비스·연구개발·인력 운영의 직접적인 비용 효율과 단계별 원가 우위 및 지속 가능성은 향후 경쟁사 대비 단위당 제조원가와 장기 공급 계약 조건이 공개될 때 입증된다.
이 회사는 무형 재산권이나 플랫폼 라이선스가 아니라 유형 설비를 기반으로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해 판매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어 지식 기반 업종에 해당하지 않으며,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점수는 0.1822로 낮다.
요약: 타이거일렉은 칩 시험용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해 국내외 검사 장비 업체에 공급한다. 설비 투자 부담과 기존 거래망 덕분에 진입장벽은 높고 대체재 위협은 낮지만, 다수의 기존 경쟁사와 전방 고객사의 협상력이 부담 요인이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3.09%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으로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항목은 우호적이나 단기 성장성 수치는 둔화 흐름을 보인다. 파괴적 혁신에 노출된 증거는 없고 전방 설비투자 확대가 실제 수주와 마진 유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7.1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35.5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32배, 삼성전기 ROE 10.6%·PER 89.1배, 텐진 프린트로닉스 서킷 ROE 8%·PER 128.9배. 동종 중앙값은 ROE 36.5%·PER 39.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2개 기준). 분석 대상(타이거일렉)은 ROE 17.7%·PER 49.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대덕전자·심텍·코리아써키트·티엘비).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2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7.7%
36.5%
-18.8%p
PER
49.3배
39.4배
+9.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타이거일렉(대상)
219130
4.3억 달러
17.7
49.3
-
18.9
23.1
13.9
51.5
엔비디아 (극단값)
NVDA
5.35조 달러
117.2
27.1
15.7
21.3
75
62
83.4
TSMC
2330
1.91조 달러
42.5
24.6
16.8
17.5
66.4
51.1
36.2
브로드컴
AVGO
1.61조 달러
44.2
42
17.7
35.7
67.5
44.2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1.03조 달러
88.3
11.8
5.1
9.5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9,023억 달러
10.1
135.5
37.9
83.3
51.3
19.9
39.5
SK하이닉스
000660
6,734억 달러
92.7
5.5
2.7
8.2
81.3
101.7
145
ASML 홀딩
ASML
6,513억 달러
43.8
54.7
25.4
45.5
50.9
28.9
9.8
인텔
INTC
4,913억 달러
-12.2
-43
60.5
200
40.4
-68.4
7.5
램리서치
LRCX
3,258억 달러
65.1
45.8
25.4
52.6
50.5
31.3
2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3,245억 달러
41.1
35.3
32
37
50.3
27.8
7.8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602억 달러
35
42
28.6
28.6
61.4
36
16.7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420억 달러
13.3
232
-
111.1
91.4
20.9
25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2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4.6%
2026-09-01
+2.60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27
2026-10-21
-2.03
성장성·장기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
전년비 60.1%
2026-10-01
+1.79
성장성·장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
전년비 62.3%
2026-04-01
+1.20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산업용 전기요금
−
전년비 -0.8%
2026-09-01
+0.82
수익성·단기
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
−
54.84
2026-04-01
+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3
4. 경제적 해자 (PART IV)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됐으나, 10년 장기 실적의 변동성이 커 관건은 지속 가능한 경제적 해자 여부인지다.
10개년 장기 시계열과 수익성 추이
장기 수익성과 현금흐름은 업황 주기에 따라 큰 폭으로 출렁였다. 연간 기준 FY2016 4.07%였던 영업이익률은 FY2017 14.01%, FY2020 13.44%로 두 차례 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FY2023 -6.33%, FY2024 -3.1%로 적자를 기록한 뒤 FY2025 8.95%로 반등했고, 매출총이익률 역시 FY2017 21.14%에서 FY2023 -0.58%까지 떨어졌다가 FY2025 13.08%로 올라섰다. 이처럼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양방향으로 강하게 작동했음을 보여준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도 마진 궤적을 따라 움직여, 연간 기준 FY2017에 10.02%와 FY2020에 9.63%를 기록했으나 FY2023에 -4.73%로 추락했고, FY2025에 9.48%로 복귀했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8에 0%에서 FY2022에 18.11%, FY2025에 31.48%로 높아졌다.
현금 창출력은 회계상 이익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연간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FY2020에 104억원, FY2022에 71억원에서 FY2023에 8,030만원, FY2024에 2억원, FY2025에 5억원으로 급감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17에 17억원과 FY2022에 51억원 두 해를 제외한 8개 연도에 적자를 기록했으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45억원이었다.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경쟁우위기간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1,048억원과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해 실제 영업이익률 13.09%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았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8.95%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도는 데 그쳤다.
초과이익 폭이 최근에야 크게 벌어진 만큼 긴 경쟁우위기간을 인정하기에는 과거 시계열의 부침이 크다. 반도체 시험용 인쇄회로기판인 Probe Card PCB, load board PCB, socket board PCB, burn-in board PCB 제조 기술과 기존 고객망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다만 FY2023 연간과 FY2024 연간의 영업적자는 전방 수요 둔화와 기존 기업 간 각축 속에서 이 진입장벽이 가격 결정력이나 안정적인 가동률을 지켜주지 못했음을 뜻한다. 결국 현재의 초과이익이 일시적 호황을 넘어 경쟁우위기간 연장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수요 둔화기에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방어되는지로 판가름난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지속성
유형자산 비중이 32.77%로 설비 운영 효율이 원가 구조를 좌우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유형 설비 집약도가 두드러지며, 2026년 10월 22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23.13%로 국내 업종 중앙값 25.91%보다 낮다. 반면 영업이익률 20.55%와 순이익률 13.85%는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순이익률은 업종 중앙값 7.09%를 크게 웃돈다. 이처럼 판관비 통제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분산이 수익성을 끌어올렸음을 뒷받침한다.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모델로의 분류 강도는 0.1822로 낮아 별도의 심층 분석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0.6%로 국내 업종 중앙값 4.14%를 밑돈다. 따라서 무형자산이나 독점적 특허보다는 생산 설비 재구성과 공정 효율화가 마진 방어의 핵심 변수고,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 절감과 잉여현금흐름의 흑자 전환이 확인될 때 비용 우위에 기반한 해자가 입증된다.
요약: 타이거일렉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3.09%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구간에 진입했다. 반도체 시험용 PCB 기술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업황 둔화 시 방어력이 약화됐던 이력이 존재한다. 향후 하강 국면에서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는지가 경쟁우위기간 연장의 핵심 조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
매출이 빠르게 늘고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직전 같은 기간 692억원 대비 51.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513.37%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동기 3.23%에서 13.09%로 높아졌으며 매출총이익은 172억원, 순이익은 107억원으로 순이익률은 10.2%다.
핵심 제품군과 국내 시장의 수요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매출은 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순이익은 8억원에서 28억원으로 늘었다.
제품별로는 프로브 카드 부문 매출이 82% 커진 147억원, 로드 보드가 100% 뛴 76억원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한국 매출이 79% 확대된 216억원, 한국 제외 아시아 부문이 11% 증가한 5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분기 흐름을 봐도 실적 회복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2025년 9월 말 204억원에서 12월 말 241억원, 2026년 3월 말 268억원, 6월 말 335억원으로 매번 늘었고, 같은 기간 분기 영업이익도 10억원에서 23억원, 35억원, 69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연간 추세를 보면 과거 역성장과 적자 구간을 지나 뚜렷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매출은 FY2021 503억원에서 FY2023 486억원으로 줄었다가 FY2024 618억원과 FY2025 807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연간 영업이익도 FY2023 -31억원과 FY2024 -19억원 적자에서 FY2025 72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 동인과 자본비용 회수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들어섰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면서 이익률이 빠르게 회복됐다.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3 -0.58%와 FY2024 1.88%에서 FY2025 13.08%로 뛰었다. 반면 연간 판매비와관리비는 FY2023 11억원, FY2024 14억원, FY2025 13억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최근 4개 분기에서도 분기 판매비와관리비는 3억원에서 4억원 수준에 머물러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직결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넉넉히 넘어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3.09%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보조 비교로 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95%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관건은 향후 전방 반도체 시험 부품 수요가 유지되어 현재의 가동률과 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영업으로 유입된 자금이 설비투자를 감당하며 현금 창출력도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31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62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과거 FY2023 -24억원, FY2024 -22억원, FY2025 -45억원으로 이어지던 연간 잉여현금흐름 적자에서 벗어났으며, 특히 2026년 6월 말 분기에는 잉여현금흐름 50억원을 창출했다.
운전자본 부담은 완화됐으나 매출 확대에 따른 채권 회수 관리가 향후 확인 지점이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FY2025 연간 -131억원으로 현금 유출 요인이었다. 그러나 분기 기준 이 변동은 2025년 12월 말 -33억원과 2026년 3월 말 -25억원 유출에서 6월 말 8,828만원 유입으로 돌아섰다. 이 기간 재고자산은 2025년 12월 말 257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239억원으로 줄었지만, 매출채권은 188억원에서 252억원으로 늘었다. 관건은 늘어난 매출채권이 지연 없이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설비투자는 꾸준히 집행되는 반면 연구개발 비중은 낮아졌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297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319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FY2021 연간 8.4%에서 FY2023 1.08%, FY2025 0.6%로 낮아졌다. 또한 이익을 내부에 유보하는 정책도 이어지고 있는데,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배당성향은 0%이며 현재 배당수익률 0.00%는 최근 1년 평균 0.00%와 같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수익성
현금성 자산이 크게 늘며 단기 유동성 대응력이 강화됐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12월 말 82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368억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179억원에서 216억원으로 늘었으나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돈다. 또한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1,301억원, 총부채는 642억원, 자기자본은 659억원이다.
연간 지표로 본 단기 지급능력도 개선 추세다. 유동비율은 FY2024 1.56배에서 FY2025 2.18배로 높아졌고, 당좌비율은 0.72배에서 1.11배로 올라섰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연간 19.12%에서 FY2024 24.87%, FY2025 31.48%로 높아졌으나, 2026년 6월 말 장기차입금은 28억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자본 효율성도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회복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연간 -4.73%에서 FY2024 0.52%, FY2025 9.48%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총자산이익률도 -3.15%에서 0.72%, 6.98%로 개선됐다. 또한 2026년 10월 22일 기준 산업 내 1,209개 비교 기업 가운데 최근 회계연도 평균 ROE 9.48%는 업종 중앙값 0.37%를 크게 웃돈다. 다만 최근 12개월 매출총이익률 16.38%는 산업 중앙값 20.06%보다 낮아 원가율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
요약: 타이거일렉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048억원으로 51.46% 늘고 영업이익률이 13.09%로 높아지며 뚜렷한 실적 반등을 이뤘다.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고,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 131억원과 잉여현금흐름 62억원을 기록하며 현금 창출력도 흑자로 돌아섰다. 또한 보유 현금이 368억원으로 총차입금 216억원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며, 관건은 늘어난 매출채권의 원활한 회수와 원가율 개선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9.48
0.37
9.11
2,446.1%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8.45
0.49
-8.94
-1,838.5%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90.55
52.22
538.32
1,030.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9.79
1.58
8.2
518.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9.88
1.62
8.26
510.8%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7.68
2.96
14.72
49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3.09
2.42
10.67
440.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63.36
12.69
50.67
399.2%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6.06
3.44
12.61
366.2%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1.46
11.06
40.41
365.5%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06
2.44
7.62
311.6%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5.44
1.36
4.09
301.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5.3
1.4
3.9
278.7%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90.28
56.65
133.63
235.9%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2.48
3.81
8.68
22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53.34
16.32
37.02
226.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63.23
19.43
43.8
225.5%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0.2
3.59
6.62
184.5%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3.12
5.56
7.56
135.8%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9.71
12.92
16.79
129.9%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7.35
-7.35
-100%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3.66
1.97
1.69
85.4%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4.84
14.03
10.81
77.1%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96
0.59
0.38
64.1%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66
18.09
-10.43
-57.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93
9.33
-4.39
-47.1%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56
6.3
-2.73
-43.4%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52.01
125.68
26.33
20.9%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16.38
20.06
-3.68
-18.3%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30.8
34.39
-3.59
-10.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3
1.25
-0.12
-9.9%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4
1.71
-0.17
-9.8%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6.47
81.38
5.09
6.3%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80.31
-0.56
80.87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되어 있으나 타이거일렉에 대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은 유입되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는 실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언론 보도는 HBM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관련 사업 연결고리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 심리 및 수급 동향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공포탐욕지수는 27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9월 4일 44에서 출발해 9월 7일 47로 중립 수준을 기록한 뒤 줄곧 낮아졌다. 특히 10월 15일 12와 10월 20일 15를 기록하며 극단적 침체 단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반면 종목 수급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뚜렷하다.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53,750주, 외국인은 47,286주를 순매수했으며, 같은 기간 개인은 215,019주를 순매도해 물량을 넘겼다.
외부 컨센서스 및 실적 일정
향후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2026년 10월 23일 집계 기준 컨센서스의 선행 매출액 추정치는 1건, 중앙값은 1,318억원으로 현재 수치인 269억원 대비 389.96% 늘어난 규모이며, 선행 주당순이익도 1건, 중앙값은 3,416원으로 701원보다 387.3% 높다.
실적 발표 일정을 보면 2026년 2분기 실적은 2026년 8월 14일에 나왔고, 앞선 2026년 1분기는 5월 15일에 공시됐다.
또한 FY2025 연간 및 4분기 수치는 2026년 3월 17일에 나왔으며, 관건은 향후 공시에서 외부 추정치에 부합하는 매출과 이익 증가세가 실제로 나타나는지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이슈
최근 언론 보도는 전방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와 사업 간 연결 고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이 핵심 주제로 다뤄진다.
2026년 10월 14일 프라임경제는 「타이거일렉, HBM 수요 확대 '수혜' 지속…"차별화된 성장 따른 기업가치 우상향 주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HBM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와 성장성을 다뤘다. 이어 2026년 10월 18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티에스이 : 프로브카드 국내 1위 등극, 샘씨엔에스·타이거일렉과 엮인 밸류체인.」이라는 보도에서 프로브카드 사업의 공급망 연결 관계를 조명했고, 같은 날 씽크풀에서는 주가 조정 시점의 전망과 대응 전략을 다룬 기사가 나왔다.
요약: 공포탐욕지수는 27로 시장 심리가 위축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타이거일렉에는 기관 153,750주, 외국인 47,286주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1곳의 추정치는 선행 매출액 1,318억원과 선행 주당순이익 3,416원으로 높은 성장을 예고하며, 언론에서도 HBM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공급망 내 역할을 주요 동력으로 다루고 있다. 관건은 향후 분기 실적에서 이러한 기대가 숫자로 입증되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27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1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타이거일렉의 기술적 추세와 수급은 단기적으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인다.
추세 및 가격 위치
주가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며 강한 정배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현재가는 90,900원으로 5일 이동평균선 87,360원과 20일선 87,210원을 웃돈다. 또한 60일선 74,195원, 120일선 68,493원보다도 높게 형성돼 있으며 앞서 2026년 9월 30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중장기 추세 지표도 일제히 오름세를 가리킨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넘어섰고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놓인 가운데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다만 방향성과 강도를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2로 음수 구간에 머물러 있어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탄력이 다소 둔화됐음을 뜻한다.
지난 1년간의 수익률은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선다. 현재 주가는 52주 저가 15,300원과 고가 100,300원 사이에서 상위 88.9% 위치에 있고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282.74%에 달한다. 반면 같은 기간 벤치마크는 -13.09%에 그쳐 시장 대비 1년 상대 강도는 295.82%p를 기록했다.
거래량 동향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타며 10월 중순 들어 거래가 집중됐다.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모두 10월에 몰려 있으며 10월 7일 거래량은 124,106주로 당시 20일 평균인 42,722주의 약 2.9배에 달했다. 이어 10월 13일에는 129,481주, 10월 14일에는 158,614주가 거래돼 두 날 모두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인 45,690주와 49,557주를 세 배 가까이 웃돌았다.
투자자별 수급
최근 수급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이끌고 있다.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53,750주, 외국인은 47,28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215,019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기간을 60거래일로 넓히면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돋보인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54,366주며 외국인은 그중 32일을 사들이며 총 118,41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6일을 팔아 총 42,274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즉 기관은 최근 20거래일 사이에 매수세로 빠르게 돌아섰다.
최근 10거래일 내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손바뀜이 일어났다. 거래가 폭발했던 10월 13일에는 외국인이 하루 만에 74,763주를 사들이며 물량을 흡수했으나, 10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는 6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돌아섰다. 반면 기관은 10월 20일부터 사흘 연속 매수에 나섰고, 10월 22일에는 38,960주의 매도세가 나오는 동안 42,443주를 사들이며 물량을 받아냈다.
향후 주가 흐름의 관건은 단기 지지선 방어와 기관 매수세의 지속 여부다.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 87,360원과 20일선 87,210원 위에서 지지력을 유지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조건이다. 아울러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와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져 외국인 매도 물량을 소화해 내는지가 추세 연장의 기준이 된다.
요약: 타이거일렉의 현재가는 90,9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된 상승 추세에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82.74%로 시장 대비 상대 강도가 295.82%p에 달하지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2로 단기 숨고르기 신호도 함께 나타난다. 또한 최근 20거래일 수급은 기관 153,750주, 외국인 47,286주 순매수로 양호하며 10월 하순 들어서는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따라서 향후 20일 이동평균선 87,210원 지지 여부와 기관 매수세 유지가 상승 추세 지속을 가늠할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87,360원
이동평균(20일)
87,210원
이동평균(60일)
74,195원
이동평균(120일)
68,493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9-30)
52주 고가
100,300원
52주 저가
15,3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8.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82.7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3.09%
상대 강도(1년)
295.8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2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118,416주
32일
28일
기관
-42,274주
24일
36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심리 개선에도 내수 부진과 대외 통화 긴축 기조가 맞물려 복합적인 양상을 보인다.
국내 실물경제 및 물가 동향
수출과 대외 여건은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나 광공업 생산과 소매판매 등 내수 지표는 둔화됐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무역수지 수정치는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흑자 폭이 커졌으며, 같은 기준 수출 증가율 개편치는 종전 68.7%에서 83.7%로, 수입 증가율 보정치는 이전 22.4%에서 26.0%로 함께 높아졌다. 아울러 2026년 8월 집계 및 2026년 10월 7일 공표된 경상수지는 직전 421억 달러에서 461억 달러로 늘었고,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앞선 52.3에서 53.9로 올라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이처럼 대외 교역과 제조업 심리가 호조를 보이면서 타이거일렉의 해외 시장 유통 여건은 우호적으로 형성됐다.
반면 국내 제조와 소비 활동은 위축됐다.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광공업생산 전월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전년동월비 변동률은 이전 3.6%에서 -2.2%로 하락 전환했으며, 같은 기준 소매판매 전월비 증감률도 종전 -2.4%에 이어 -1.8%로 감소세를 지속했다. 다만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1.3%에서 0.5%로 반등했다. 앞서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7일 발표된 실질 국내총생산 전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앞선 1.8%에서 0.6%로 낮아졌고 전년동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3.7%를 기록했다.
고용 시장은 견조하나 수입·생산자 부문 가격 오름세는 원가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실업률은 직전 2.7%에서 2.6%로 낮아진 반면, 같은 날 나온 2026년 9월 수입물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15.6%에서 17.6%로 높아졌고 수출물가는 42.4%에서 40.9%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0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의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상승률은 직전 7.9%에서 7.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오름폭은 이전 3.1%에서 2.9%로 소폭 둔화됐다. 따라서 관건은 높은 대외 조달 및 출하 가격 지표가 인쇄회로기판 원재료 매입 단가에 미치는 영향이 수출 단가 인상으로 상쇄되는지다.
통화정책 및 채권시장 여건
대내외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과 같은 3.0%로 동결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정책 이자율은 3.75%~4.00%다. 또한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3.7%인 반면 비농업 고용은 29,000명 증가해 가격 상승 압력과 고용 둔화가 공존한다. 이에 따라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현 수준 동결 확률이 84.0%, 인상 가능성이 16.0%로 반영됐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76.5%로 가장 높아 연말 추가 긴축 기대가 우세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중기 통화정책 방향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에서 연방기금금리 예상치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장기 3.2%로 제시됐으며, 의견을 제출한 위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그 결과 정책 이자율은 2027년까지 제약적인 수준에 머문 뒤 2028년부터 완만하게 낮아지는 경로가 형성됐다.
국내 국채 금리는 기준금리를 웃도는 수준에서 정상적인 우상향 장단기 금리차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80%,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18%다. 이에 따라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8%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10월 11일의 2년물 3.91%, 10년물 4.41%, 장단기 금리차 0.50%포인트와 비교해 금리 수준과 격차가 모두 소폭 줄어든 수치다. 관건은 대외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국내 시중금리 상승이 전방 반도체 고객사의 설비투자 집행 속도에 영향을 주는지다.
시장 위험 신호 및 스타일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 강도는 낮으며 성장 스타일 내에서는 영업효율과 무형자산 관련 요인이 강세를 보였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현재 강도는 30.1이며, 같은 날 기준 KOSPI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 수치는 39.6으로 낮음 단계에 머물러 있다.
최근 주식시장 팩터 성과에서는 무형자산 축적과 비용 통제를 동반한 성장 요인이 두드러졌다. 총자산 대비 판매관리비 누적액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 5.0%, 지난 6개월 성과 20.0%를 기록했고, 판매관리비 증가분을 차감한 전년 대비 매출 변화율 지표도 직전 1개월간 3.5%, 6개월간 3.5% 상승했다. 아울러 총유형자산의 연간 증가율 요인은 지난 1개월 3.3%, 3개월 3.5%의 수익률을 나타낸 반면, 매출 서프라이즈의 상향 조정 건수 방향성 항목은 앞선 3개월 -5.6%, 6개월 -1.7%로 부진했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가 83.7%를 기록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올라 대외 교역과 제조업 여건은 확장세를 보였다. 반면 2026년 8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비 4.8% 감소하고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해 내수 둔화와 원가 부담이 공존한다. 또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으나 미국은 2026년 말 4.00%~4.25%로의 추가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해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우세하다. 따라서 관건은 수출 호조가 광공업 생산 반등으로 이어지는지와 대외 긴축 기조 속에서 전방 고객사의 투자 수요가 유지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8,511
90,900
-90.6%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4.13%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49%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0,436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3.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3.6년
지속 기간 약 3.6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3.6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51.5%
FY1 영업이익률
13.1%
현금세율
8.1%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6.8%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6.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6.7%
10년
19.3%
15년
14.1%
가격 기준일 2026-10-2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경쟁사 중앙값을 웃도는 이익 성장을 기대한다.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53.7배로 최근 1년 평균 54.2배와 비슷하지만 한국 시장 수준인 6.2배보다 높다.
또한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8.7배로 최근 1년 평균 6.8배를 웃돌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8.9배로 최근 1년치인 15배보다 높다. 동종기업 22개와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7.7%로 동종 중앙값 36.5%보다 낮다. 그런데 비교 기준 PER은 49.3배로 이들 중간 수준인 39.4배보다 높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수익성 가정 아래에서 계산됐으며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값은 8,511원이다.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10,436원에 실적 기반 적용 ROE 4.13%와 자기자본비용 8.49%를 넣고 유보율 100%와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가정했다. 따라서 적용 ROE가 자기자본비용보다 낮아 장부가치 대비 할인된 적정가치가 도출됐다.
반면 현재 시가총액에는 최근의 높은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이 이어진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으로 보면 매출 성장률 51.5%와 영업이익률 13.1%, 현금세율 8.1%, 재투자율 16.8%, 자기자본비용 8.5%를 고정할 때 이 흐름이 약 3.6년 지속돼야 현 시가총액이 설명된다. 즉 지난 1년 매출 성장률 51.5%와 같은 고성장이 3년 넘게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또한 같은 영업이익률과 재투자 조건에서 지속 기간을 고정하면 5년 동안은 연 36.7%, 10년은 연 19.3%, 15년은 연 14.1%의 매출 성장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는 앞서 달성한 51.5% 성장보다는 완화된 수준이지만 관건은 두 자릿수 외형 확장이 장기간 이어지는지다.
최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러한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48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이다. 같은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13.09%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고, 보조 비교로 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8.95%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1건으로 보면 컨센서스 선행 매출은 1,318억원이며 선행 주당순이익은 3,416원이다. 따라서 관건은 반도체 검사 기판 수요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 위에서 유지되고, 연 14.1%에서 36.7% 사이의 매출 성장 경로가 실제로 달성되는지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이 범위 아래로 둔화하거나 영업이익률이 5.11% 밑으로 내려가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53.7
54.2
PER (현재)
S&P 500 PER
53.7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8.7
6.8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5.5
4.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8.9
15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6.2
10.4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51.5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9. 종합 평가 (PART XVII)
타이거일렉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돌고 재무 건전성도 탄탄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048억원으로 51.46% 늘고 영업이익률은 13.09%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았다. 이에 따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고 보유 현금도 368억원으로 총차입금 216억원을 웃돌았다.
반면 2026년 10월 22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51.5%와 영업이익률 13.1%가 약 3.6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19.3%씩 매출이 늘어야 정당화되는 높은 기대를 담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고대역폭메모리용 검사 기판 수요가 실제 수주와 현금 회수로 이어져 이 기대를 숫자로 입증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와 주요 고객사 성장이 맞물려 실적 고성장이 이어지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1곳의 추정치인 선행 매출액 1,318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13.09%를 웃돌며,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62억원에서 더 늘어나 재투자 부담을 자체 현금으로 충당한다. 다만 주요 거래처인 TSE의 수주가 꺾이거나 분기 영업이익률이 13%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전방 수요 확대로 성장세가 유지되나 고객사별 실적 차별화로 증가 폭이 완만해지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51.46%에서 과거 연간 성장률 범위인 15%~30% 수준으로 수렴하고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8.95%에서 최근 4개 분기 13.09% 사이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현금흐름 흑자 기조 속에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설비투자를 관리한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5% 밑으로 떨어지거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돼 영업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면 이 전제는 흔들린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대외 고금리 장기화와 전방 업황 둔화로 고객사 설비투자가 위축되는 경로다. 과거 업황 하강기처럼 매출이 16.36% 감소했던 수준으로 역성장하고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3.23% 부근까지 낮아진다. 그 결과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밑돌아 현금 창출력도 다시 약해진다. 역으로 전방 칩 제조사의 검사 장비 발주가 늘고 분기 영업이익률이 8.95% 이상을 회복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주요 거래처인 TSE와 LDT 등 전방 고객사의 실적 방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검사 장비 발주가 둔화할 위험
최근 1년 주가 수익률 282.74% 급등 이후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2를 기록해 단기 수급 변동성이 커질 위험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 및 미국 고금리 기조 속에서 원가 부담이 커지고 매출채권 회수가 늦어질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인 87,210원 지지 여부와 최근 유입된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외부 애널리스트가 추정한 선행 매출액 1,318억원의 달성 속도와 늘어난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반도체 업황 하강 국면에서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구조를 유지하는지에 달려 있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70% · 2단계 29%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90.8% · 산업 내 1분위
1.7
재무 건전성
15%
4단계 95%
알트만 Z''(신흥시장형) 8.01 · 산업 내 42분위
7.7
경제적 해자
15%
3단계 77% · 4단계 22%
ROE 3년 가중평균 9.59% · 산업 내 45분위
6.0
거시환경
15%
4단계 9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
7.7
업계 경쟁력
10%
3단계 51% · 4단계 48%
매출 성장률의 장기 평균 대비 차이 39.1%p · 산업 내 82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12개월 주가 수익률 283% · 산업 내 92분위
10.0
경영진
5%
1단계 16% · 2단계 62% · 3단계 22%
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10.9 · 산업 내 4분위
3.4
종합점수
100%
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3.6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3.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9.3%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PSR-46.00%·범위 밖 7
배수 출처 자기 PS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3까지
-46.00%
타이거일렉 (219130) 종합 분석 리포트
생성일: 2026-10-23 · 데이터 기준일: 2026-10-2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048억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률 13.09%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아 수익성이 개선됐다.
보유 현금 368억원이 총차입금 216억원을 넘어서 재무가 탄탄하지만 전방 고객사별 실적 흐름이 엇갈리고 산업 단기 성장세도 둔화됐다.
관건은 반도체 업황 변동 속에서도 늘어난 매출채권이 원활히 회수되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이 유지되는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7/10
재무 건전성
7.7/10
경제적 해자
6.0/10
거시환경
7.7/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10.0/10
경영진
3.4/10
종합
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90,900원
52주 15,300원 ~ 100,3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8.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82.7%
KOSDAQ COMPOSITE 대비 295.8%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30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9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타이거일렉의 매출은 주로 반도체 시험 공정에 쓰이는 인쇄회로기판의 제조와 판매에서 나온다. 이 제품은 전자 부품들을 고정하고 그 사이를 구리 회로로 연결해 전기 신호를 주고받게 하는 판이며, 회사는 이를 국내와 해외 시장에 유통한다.
Probe Card PCB: 전자 부품을 연결하는 기판인 인쇄회로기판의 한 종류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반도체 제품의 성능과 회로를 시험하는 공정에 쓰인다.
load board PCB: 반도체 검사용 인쇄회로기판 제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유통한다. 또한 반도체 제품과 시험 장비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데 쓰인다.
socket board PCB: 반도체 시험 단계에 들어가는 인쇄회로기판이며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한다. 또한 반도체 제품과 load board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burn-in board PCB: 시험 장비와 연동되는 인쇄회로기판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한다. 또한 burn-in 장비에서 얻은 신호를 반도체 제품으로 전달하는 데 쓰인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6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매출은 Probe Card 부문이 147억원, Load Board 부문이 76억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15-09-23).
투자 논지
타이거일렉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크게 좋아지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진입했다. 프로브카드 등 반도체 검사 공정용 인쇄회로기판 사업에서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이다. 그 결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51.46% 늘고 영업이익률 13.09%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았으나, 현재 시장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선행 매출액 1,318억원처럼 한층 더 높은 성장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향후 업황 둔화 시에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이 유지되고 늘어난 매출채권이 원활히 회수되는지가 이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이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타이거일렉의 매출원은 반도체 검사 공정용 인쇄회로기판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주요 제품들이 모두 칩 성능과 회로를 시험하는 공정에 투입되기 때문에 전방 반도체 검사 수요가 전사 실적을 좌우한다.
주요 거래처의 실적 흐름은 제품 수요 환경을 뒷받침한다. 밸류체인 자료로 보면 고객사이자 공급사인 TSE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37%이며 영업이익 증가율은 21.6%다. 반면 다른 고객사인 LDT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6.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0.2% 감소해 업체별 수익성 흐름이 엇갈린다.
언론 보도로 보면 2026년 10월 14일 프라임경제는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2026년 10월 18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TSE의 프로브카드 국내 1위 등극과 함께 회사가 엮인 공급망 구조를 다뤘다. 이처럼 고대역폭메모리 시험 수요와 주요 거래처의 시장 지위가 실제 수주와 마진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조건이다.
사업 구조는 무형자산보다 제조 설비와 공정 역량에 기반하며,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1822로 낮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등 지식 집약형 모델이 아니라 반도체 검사용 기판을 직접 제조해 국내외에 납품하는 사업 특성을 보여 준다.
요약: 타이거일렉의 사업은 반도체 검사 공정용 인쇄회로기판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주요 거래처인 TSE는 매출이 37%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으나 LDT는 영업이익이 20.2% 감소해 고객사별 실적 방향이 다르다. 다만 최근 언론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공급망 내 역할을 주요 성장 배경으로 다뤘다. 따라서 관건은 이러한 전방 수요와 거래처 성장이 회사의 실제 매출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소유구조
지분이 단일 최대주주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TSE Co Ltd가 43.71%를 보유해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반면 2026년 8월 31일 기준 우리자산운용의 지분율은 1.47%로 소폭의 기관 물량이 함께 자리한다.
핵심 경영진 평가
대표이사·생산본부장·CFO가 전사 경영과 제조, 재무를 분담하고 있다.
허재정 사장은 대표이사이자 사내이사로서 CEO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외국어대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을 거쳐 2025년 3월 27일 대표직 재임이 확인됐다. 또한 회사 근속 기간은 1년 8개월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7일이다. 이 재임 기간인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42.31% 성장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3.1%에서 13.09%로 16.2%p 높아져 뚜렷한 흑자 전환을 이뤘다. 한편 회사 주식 5,004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0.08%다. 다만 보유 지분 규모가 작아 주주와의 지분 기반 이해 정렬 강도는 제한적이다. 관건은 개선된 영업이익률이 남은 임기 동안 유지되는지다.
임동현 상무이사는 미등기 임원으로 CFO 업무를 담당한다. 동아대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동국알앤에스를 거쳤으며 회사 근속 기간은 2년 9개월이다. 따라서 경영학 전공과 제조 기업 경력을 바탕으로 재무 관리를 맡고 있다.
김진명 부사장은 사내이사로서 생산본부를 총괄한다. 재능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세일전자를 거쳤으며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6일이다. 또한 동종 인쇄회로기판 업계 경력에 더해 회사에서 16년 1개월간 근속해 반도체 시험용 기판 제조 공정과의 업무 연관성이 높다.
요약: 타이거일렉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TSE Co Ltd에 43.71% 집중되어 있다. 한편 허재정 대표이사 재임 구간인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42.31% 늘고 영업이익률은 16.2%p 개선됐다. 또한 김진명 부사장은 16년 1개월의 장기 근속으로 생산본부를 이끌고 임동현 상무이사가 CFO로서 재무를 맡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0.08%로 낮아 향후 수익성 유지 여부가 주요 확인 요인이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타이거일렉이 속한 집적회로 산업은 반도체 시험용 인쇄회로기판 중심으로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또한 이 회사는 반도체 성능과 배선을 검사하는 프로브 카드용, 검사 장비와 제품 사이에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로드·소켓·번인 보드용 제품을 제조해 국내외에 판매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49곳이 속해 있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이수페타시스 50억 달러, 대덕전자 47.5억 달러, 심텍 34.7억 달러, DB하이텍 33.1억 달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8억 달러, 코리아써키트 12.8억 달러 순이며 타이거일렉은 4.3억 달러로 11위에 위치한다. 다만 시가총액 순위는 상장 규모를 나타낼 뿐이어서 시장 내 실질 위상은 제품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가 확인돼야 가늠할 수 있다. 또한 향후 가치사슬 상하류에 있는 부품사나 기술과 고객이 겹치는 인접 기판 업체들이 잠재적 경쟁 후보가 될 수 있다.
Porter의 5가지 경쟁 요인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중간 이하 수준이며 진입장벽은 비교적 높다. 반도체 검사용 기판은 정밀한 신호 전달 기술과 생산 설비가 필수적이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2.8%에 달해 초기 자본 투입 부담이 크다. 또한 MPI, 키스톤 마이크로테크, 프로텍 멤스 테크놀로지, 엘디티 등 국내외 검사 장비 및 부품 고객사와 맺은 공급망은 후발 주자가 단기간에 뚫기 어렵다.
이러한 설비와 고객망은 경쟁우위기간을 지키는 기반이 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13.09%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 8.9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신규 업체의 진입으로 수주 단가가 내려가거나 설비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 이 마진 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으로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9곳에 이르며 이수페타시스, 대덕전자, 심텍 등 덩치가 큰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게다가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이 30.5%, 27.3%, -16.4%, 15.4%, 15.5%로 변동성이 커서 업황에 따라 수주 다툼이 치열해진다. 설비 집약적 특성상 퇴출장벽도 존재해 불황기에는 고정비 회수를 위한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51.5% 늘고 영업이익이 35.2% 증가하며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했다. 그러나 동종기업 비교 표본 22개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중앙값 36.5%와 비교하면 타이거일렉의 ROE는 17.7%로 낮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9.3배로 동종 중앙값 39.4배보다 높다.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둔화되면 현재의 높은 가치평가 배수를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주요 고객사는 티에스이, 엘디티, 두성테크, 메가터치, 메리테크 등 반도체 검사 장비 및 부품 업체들이며 전방 반도체 산업의 설비투자 주기에 따라 발주량이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구매자의 가격 협상력이 강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고객사 집중도가 높아지거나 단가 인하 압력이 커지면 매출총이익률 23.1%와 순이익률 13.9%가 압박을 받게 된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LG화학, 파나소닉 홀딩스, 로저스, 파크 에어로스페이스, 이솔라 그룹, LS, 에프엔에스테크 등 국내외 대형 소재 기업으로부터 원부자재를 조달한다. 다만 공급처가 다변화돼 있으나 고성능 기판용 핵심 원료는 대형 화학·소재 업체가 과점하고 있어 원가 전가력이 존재한다.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제품 판가에 제때 반영되지 않는다면 영업이익률이 훼손될 수 있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낮다. 프로브 카드와 로드·소켓·번인 보드 기판은 반도체 칩의 불량 여부와 성능을 검사하는 공정에 필수적인 부품이다. 검사 장비의 규격과 신호 전달 체계가 기판 구조에 맞춰 설계되므로 다른 기술로 대체할 때 전환비용이 크다. 새로운 비접촉 시험 기술이 상용화돼 기존 제품 수요를 대체하는 변화가 나타나야 위협 수준이 높아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과 낮은 대체재 위협이 수익성을 뒷받침하지만,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구매자의 높은 협상력이 마진 확대를 제한한다.
향후 산업의 방향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섞여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거시 추세를 보면, 2026년 10월 23일 계산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중립인 50을 소폭 웃도는 56이며 세부 흐름은 서로 엇갈린다. 칸별 표준화 평균은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0.518,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1.498로 개선세지만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149로 둔화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메모리 가격 지수가 전년 대비 124.6% 올라 단기 수익성 신호 2.6을 기록했고, 2026년 10월 1일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이 전년 대비 60.1% 늘어 장기 성장성에서 1.79를 나타냈다. 반면 2026년 10월 21일 원/달러 환율은 1,327원으로 단기 수익성에 -2.03의 부정적 신호를 줬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타이거일렉은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이 회사의 기판은 반도체 정밀 시험 공정에 쓰이는 부품이므로, 기존 고객이 성능 과잉을 느껴 저가·단순 제품으로 이탈하기보다 반도체의 미세화와 고성능화에 맞춘 존속적 기술 향상이 중심이 된다. 향후 저가형 대체 검사 방식이 등장해 비소비 시장을 공략하고 상향 이동 궤적을 그리거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 모델 전환으로 물리적 검사 기판 수요가 줄어드는 증거가 나타날 때 파괴적 혁신 위협이 유효해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자 및 고객 관계망을 통해 조달과 유통 구조가 확인된다. 원재료 확보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구매는 LG화학, 파나소닉 홀딩스, 이솔라 그룹 등 다수의 글로벌 소재 공급망과 이어져 있고, 생산과 유통은 국내외 반도체 검사 장비 고객사인 티에스이, 엘디티, MPI 등으로 연결된다. 다만 이러한 외부 거래망은 관계 구조를 보여줄 뿐이며, 내부 공정별 단위비용이나 마케팅·사후 서비스·연구개발·인력 운영의 직접적인 비용 효율과 단계별 원가 우위 및 지속 가능성은 향후 경쟁사 대비 단위당 제조원가와 장기 공급 계약 조건이 공개될 때 입증된다.
이 회사는 무형 재산권이나 플랫폼 라이선스가 아니라 유형 설비를 기반으로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해 판매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어 지식 기반 업종에 해당하지 않으며,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점수는 0.1822로 낮다.
요약: 타이거일렉은 칩 시험용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해 국내외 검사 장비 업체에 공급한다. 설비 투자 부담과 기존 거래망 덕분에 진입장벽은 높고 대체재 위협은 낮지만, 다수의 기존 경쟁사와 전방 고객사의 협상력이 부담 요인이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3.09%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으로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 항목은 우호적이나 단기 성장성 수치는 둔화 흐름을 보인다. 파괴적 혁신에 노출된 증거는 없고 전방 설비투자 확대가 실제 수주와 마진 유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7.1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35.5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32배, 삼성전기 ROE 10.6%·PER 89.1배, 텐진 프린트로닉스 서킷 ROE 8%·PER 128.9배. 동종 중앙값은 ROE 36.5%·PER 39.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2개 기준). 분석 대상(타이거일렉)은 ROE 17.7%·PER 49.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대덕전자·심텍·코리아써키트·티엘비).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2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7.7%
36.5%
-18.8%p
PER
49.3배
39.4배
+9.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타이거일렉(대상)
219130
4.3억 달러
17.7
49.3
-
18.9
23.1
13.9
51.5
엔비디아 (극단값)
NVDA
5.35조 달러
117.2
27.1
15.7
21.3
75
62
83.4
TSMC
2330
1.91조 달러
42.5
24.6
16.8
17.5
66.4
51.1
36.2
브로드컴
AVGO
1.61조 달러
44.2
42
17.7
35.7
67.5
44.2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1.03조 달러
88.3
11.8
5.1
9.5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9,023억 달러
10.1
135.5
37.9
83.3
51.3
19.9
39.5
SK하이닉스
000660
6,734억 달러
92.7
5.5
2.7
8.2
81.3
101.7
145
ASML 홀딩
ASML
6,513억 달러
43.8
54.7
25.4
45.5
50.9
28.9
9.8
인텔
INTC
4,913억 달러
-12.2
-43
60.5
200
40.4
-68.4
7.5
램리서치
LRCX
3,258억 달러
65.1
45.8
25.4
52.6
50.5
31.3
26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3,245억 달러
41.1
35.3
32
37
50.3
27.8
7.8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602억 달러
35
42
28.6
28.6
61.4
36
16.7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420억 달러
13.3
232
-
111.1
91.4
20.9
25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2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4.6%
2026-09-01
+2.60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27
2026-10-21
-2.03
성장성·장기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
전년비 60.1%
2026-10-01
+1.79
성장성·장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
전년비 62.3%
2026-04-01
+1.20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산업용 전기요금
−
전년비 -0.8%
2026-09-01
+0.82
수익성·단기
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
−
54.84
2026-04-01
+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3
4. 경제적 해자 (PART IV)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됐으나, 10년 장기 실적의 변동성이 커 관건은 지속 가능한 경제적 해자 여부인지다.
10개년 장기 시계열과 수익성 추이
장기 수익성과 현금흐름은 업황 주기에 따라 큰 폭으로 출렁였다. 연간 기준 FY2016 4.07%였던 영업이익률은 FY2017 14.01%, FY2020 13.44%로 두 차례 고점을 찍었다. 그러나 FY2023 -6.33%, FY2024 -3.1%로 적자를 기록한 뒤 FY2025 8.95%로 반등했고, 매출총이익률 역시 FY2017 21.14%에서 FY2023 -0.58%까지 떨어졌다가 FY2025 13.08%로 올라섰다. 이처럼 영업레버리지 효과,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양방향으로 강하게 작동했음을 보여준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도 마진 궤적을 따라 움직여, 연간 기준 FY2017에 10.02%와 FY2020에 9.63%를 기록했으나 FY2023에 -4.73%로 추락했고, FY2025에 9.48%로 복귀했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8에 0%에서 FY2022에 18.11%, FY2025에 31.48%로 높아졌다.
현금 창출력은 회계상 이익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연간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FY2020에 104억원, FY2022에 71억원에서 FY2023에 8,030만원, FY2024에 2억원, FY2025에 5억원으로 급감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17에 17억원과 FY2022에 51억원 두 해를 제외한 8개 연도에 적자를 기록했으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45억원이었다.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경쟁우위기간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1,048억원과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해 실제 영업이익률 13.09%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았으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8.95%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도는 데 그쳤다.
초과이익 폭이 최근에야 크게 벌어진 만큼 긴 경쟁우위기간을 인정하기에는 과거 시계열의 부침이 크다. 반도체 시험용 인쇄회로기판인 Probe Card PCB, load board PCB, socket board PCB, burn-in board PCB 제조 기술과 기존 고객망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다만 FY2023 연간과 FY2024 연간의 영업적자는 전방 수요 둔화와 기존 기업 간 각축 속에서 이 진입장벽이 가격 결정력이나 안정적인 가동률을 지켜주지 못했음을 뜻한다. 결국 현재의 초과이익이 일시적 호황을 넘어 경쟁우위기간 연장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수요 둔화기에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방어되는지로 판가름난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지속성
유형자산 비중이 32.77%로 설비 운영 효율이 원가 구조를 좌우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유형 설비 집약도가 두드러지며, 2026년 10월 22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23.13%로 국내 업종 중앙값 25.91%보다 낮다. 반면 영업이익률 20.55%와 순이익률 13.85%는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순이익률은 업종 중앙값 7.09%를 크게 웃돈다. 이처럼 판관비 통제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분산이 수익성을 끌어올렸음을 뒷받침한다.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모델로의 분류 강도는 0.1822로 낮아 별도의 심층 분석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0.6%로 국내 업종 중앙값 4.14%를 밑돈다. 따라서 무형자산이나 독점적 특허보다는 생산 설비 재구성과 공정 효율화가 마진 방어의 핵심 변수고,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 절감과 잉여현금흐름의 흑자 전환이 확인될 때 비용 우위에 기반한 해자가 입증된다.
요약: 타이거일렉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3.09%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구간에 진입했다. 반도체 시험용 PCB 기술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업황 둔화 시 방어력이 약화됐던 이력이 존재한다. 향후 하강 국면에서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는지가 경쟁우위기간 연장의 핵심 조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
매출이 빠르게 늘고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48억원으로 직전 같은 기간 692억원 대비 51.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513.37%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동기 3.23%에서 13.09%로 높아졌으며 매출총이익은 172억원, 순이익은 107억원으로 순이익률은 10.2%다.
핵심 제품군과 국내 시장의 수요 확대가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매출은 2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순이익은 8억원에서 28억원으로 늘었다.
제품별로는 프로브 카드 부문 매출이 82% 커진 147억원, 로드 보드가 100% 뛴 76억원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한국 매출이 79% 확대된 216억원, 한국 제외 아시아 부문이 11% 증가한 5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분기 흐름을 봐도 실적 회복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2025년 9월 말 204억원에서 12월 말 241억원, 2026년 3월 말 268억원, 6월 말 335억원으로 매번 늘었고, 같은 기간 분기 영업이익도 10억원에서 23억원, 35억원, 69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연간 추세를 보면 과거 역성장과 적자 구간을 지나 뚜렷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매출은 FY2021 503억원에서 FY2023 486억원으로 줄었다가 FY2024 618억원과 FY2025 807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연간 영업이익도 FY2023 -31억원과 FY2024 -19억원 적자에서 FY2025 72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 동인과 자본비용 회수
매출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들어섰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면서 이익률이 빠르게 회복됐다.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3 -0.58%와 FY2024 1.88%에서 FY2025 13.08%로 뛰었다. 반면 연간 판매비와관리비는 FY2023 11억원, FY2024 14억원, FY2025 13억원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최근 4개 분기에서도 분기 판매비와관리비는 3억원에서 4억원 수준에 머물러 매출 증가분이 이익으로 직결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넉넉히 넘어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3.09%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보조 비교로 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95%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관건은 향후 전방 반도체 시험 부품 수요가 유지되어 현재의 가동률과 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영업으로 유입된 자금이 설비투자를 감당하며 현금 창출력도 흑자로 전환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31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62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과거 FY2023 -24억원, FY2024 -22억원, FY2025 -45억원으로 이어지던 연간 잉여현금흐름 적자에서 벗어났으며, 특히 2026년 6월 말 분기에는 잉여현금흐름 50억원을 창출했다.
운전자본 부담은 완화됐으나 매출 확대에 따른 채권 회수 관리가 향후 확인 지점이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FY2025 연간 -131억원으로 현금 유출 요인이었다. 그러나 분기 기준 이 변동은 2025년 12월 말 -33억원과 2026년 3월 말 -25억원 유출에서 6월 말 8,828만원 유입으로 돌아섰다. 이 기간 재고자산은 2025년 12월 말 257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239억원으로 줄었지만, 매출채권은 188억원에서 252억원으로 늘었다. 관건은 늘어난 매출채권이 지연 없이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설비투자는 꾸준히 집행되는 반면 연구개발 비중은 낮아졌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297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319억원으로 늘었다. 반면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FY2021 연간 8.4%에서 FY2023 1.08%, FY2025 0.6%로 낮아졌다. 또한 이익을 내부에 유보하는 정책도 이어지고 있는데,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배당성향은 0%이며 현재 배당수익률 0.00%는 최근 1년 평균 0.00%와 같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수익성
현금성 자산이 크게 늘며 단기 유동성 대응력이 강화됐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12월 말 82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368억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179억원에서 216억원으로 늘었으나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돈다. 또한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1,301억원, 총부채는 642억원, 자기자본은 659억원이다.
연간 지표로 본 단기 지급능력도 개선 추세다. 유동비율은 FY2024 1.56배에서 FY2025 2.18배로 높아졌고, 당좌비율은 0.72배에서 1.11배로 올라섰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연간 19.12%에서 FY2024 24.87%, FY2025 31.48%로 높아졌으나, 2026년 6월 말 장기차입금은 28억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다.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자본 효율성도 동종 업계 대비 높은 수준을 회복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연간 -4.73%에서 FY2024 0.52%, FY2025 9.48%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총자산이익률도 -3.15%에서 0.72%, 6.98%로 개선됐다. 또한 2026년 10월 22일 기준 산업 내 1,209개 비교 기업 가운데 최근 회계연도 평균 ROE 9.48%는 업종 중앙값 0.37%를 크게 웃돈다. 다만 최근 12개월 매출총이익률 16.38%는 산업 중앙값 20.06%보다 낮아 원가율 개선 여지가 남아 있다.
요약: 타이거일렉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048억원으로 51.46% 늘고 영업이익률이 13.09%로 높아지며 뚜렷한 실적 반등을 이뤘다. 이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고,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 131억원과 잉여현금흐름 62억원을 기록하며 현금 창출력도 흑자로 돌아섰다. 또한 보유 현금이 368억원으로 총차입금 216억원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이 양호하며, 관건은 늘어난 매출채권의 원활한 회수와 원가율 개선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9.48
0.37
9.11
2,446.1%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8.45
0.49
-8.94
-1,838.5%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90.55
52.22
538.32
1,030.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9.79
1.58
8.2
518.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9.88
1.62
8.26
510.8%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7.68
2.96
14.72
49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3.09
2.42
10.67
440.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63.36
12.69
50.67
399.2%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6.06
3.44
12.61
366.2%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51.46
11.06
40.41
365.5%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06
2.44
7.62
311.6%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5.44
1.36
4.09
301.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5.3
1.4
3.9
278.7%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90.28
56.65
133.63
235.9%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2.48
3.81
8.68
22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53.34
16.32
37.02
226.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63.23
19.43
43.8
225.5%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0.2
3.59
6.62
184.5%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3.12
5.56
7.56
135.8%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29.71
12.92
16.79
129.9%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7.35
-7.35
-100%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3.66
1.97
1.69
85.4%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4.84
14.03
10.81
77.1%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96
0.59
0.38
64.1%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66
18.09
-10.43
-57.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93
9.33
-4.39
-47.1%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56
6.3
-2.73
-43.4%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52.01
125.68
26.33
20.9%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16.38
20.06
-3.68
-18.3%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30.8
34.39
-3.59
-10.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3
1.25
-0.12
-9.9%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4
1.71
-0.17
-9.8%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6.47
81.38
5.09
6.3%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80.31
-0.56
80.87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되어 있으나 타이거일렉에 대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은 유입되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는 실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최근 언론 보도는 HBM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관련 사업 연결고리에 주목하고 있다.
시장 심리 및 수급 동향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공포탐욕지수는 27로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9월 4일 44에서 출발해 9월 7일 47로 중립 수준을 기록한 뒤 줄곧 낮아졌다. 특히 10월 15일 12와 10월 20일 15를 기록하며 극단적 침체 단계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반면 종목 수급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뚜렷하다.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53,750주, 외국인은 47,286주를 순매수했으며, 같은 기간 개인은 215,019주를 순매도해 물량을 넘겼다.
외부 컨센서스 및 실적 일정
향후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2026년 10월 23일 집계 기준 컨센서스의 선행 매출액 추정치는 1건, 중앙값은 1,318억원으로 현재 수치인 269억원 대비 389.96% 늘어난 규모이며, 선행 주당순이익도 1건, 중앙값은 3,416원으로 701원보다 387.3% 높다.
실적 발표 일정을 보면 2026년 2분기 실적은 2026년 8월 14일에 나왔고, 앞선 2026년 1분기는 5월 15일에 공시됐다.
또한 FY2025 연간 및 4분기 수치는 2026년 3월 17일에 나왔으며, 관건은 향후 공시에서 외부 추정치에 부합하는 매출과 이익 증가세가 실제로 나타나는지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이슈
최근 언론 보도는 전방 반도체 시장의 수요 확대와 사업 간 연결 고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서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이 핵심 주제로 다뤄진다.
2026년 10월 14일 프라임경제는 「타이거일렉, HBM 수요 확대 '수혜' 지속…"차별화된 성장 따른 기업가치 우상향 주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HBM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와 성장성을 다뤘다. 이어 2026년 10월 18일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는 「티에스이 : 프로브카드 국내 1위 등극, 샘씨엔에스·타이거일렉과 엮인 밸류체인.」이라는 보도에서 프로브카드 사업의 공급망 연결 관계를 조명했고, 같은 날 씽크풀에서는 주가 조정 시점의 전망과 대응 전략을 다룬 기사가 나왔다.
요약: 공포탐욕지수는 27로 시장 심리가 위축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타이거일렉에는 기관 153,750주, 외국인 47,286주의 순매수가 유입됐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1곳의 추정치는 선행 매출액 1,318억원과 선행 주당순이익 3,416원으로 높은 성장을 예고하며, 언론에서도 HBM 수요 확대와 프로브카드 공급망 내 역할을 주요 동력으로 다루고 있다. 관건은 향후 분기 실적에서 이러한 기대가 숫자로 입증되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27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1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타이거일렉의 기술적 추세와 수급은 단기적으로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인다.
추세 및 가격 위치
주가는 장단기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며 강한 정배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현재가는 90,900원으로 5일 이동평균선 87,360원과 20일선 87,210원을 웃돈다. 또한 60일선 74,195원, 120일선 68,493원보다도 높게 형성돼 있으며 앞서 2026년 9월 30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뚫고 올라가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중장기 추세 지표도 일제히 오름세를 가리킨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넘어섰고 50일선이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놓인 가운데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다만 방향성과 강도를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2로 음수 구간에 머물러 있어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탄력이 다소 둔화됐음을 뜻한다.
지난 1년간의 수익률은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선다. 현재 주가는 52주 저가 15,300원과 고가 100,300원 사이에서 상위 88.9% 위치에 있고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282.74%에 달한다. 반면 같은 기간 벤치마크는 -13.09%에 그쳐 시장 대비 1년 상대 강도는 295.82%p를 기록했다.
거래량 동향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타며 10월 중순 들어 거래가 집중됐다.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모두 10월에 몰려 있으며 10월 7일 거래량은 124,106주로 당시 20일 평균인 42,722주의 약 2.9배에 달했다. 이어 10월 13일에는 129,481주, 10월 14일에는 158,614주가 거래돼 두 날 모두 직전 20일 평균 거래량인 45,690주와 49,557주를 세 배 가까이 웃돌았다.
투자자별 수급
최근 수급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이끌고 있다.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153,750주, 외국인은 47,28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215,019주를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기간을 60거래일로 넓히면 외국인의 매수 우위가 돋보인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54,366주며 외국인은 그중 32일을 사들이며 총 118,41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36일을 팔아 총 42,274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즉 기관은 최근 20거래일 사이에 매수세로 빠르게 돌아섰다.
최근 10거래일 내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손바뀜이 일어났다. 거래가 폭발했던 10월 13일에는 외국인이 하루 만에 74,763주를 사들이며 물량을 흡수했으나, 10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는 6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돌아섰다. 반면 기관은 10월 20일부터 사흘 연속 매수에 나섰고, 10월 22일에는 38,960주의 매도세가 나오는 동안 42,443주를 사들이며 물량을 받아냈다.
향후 주가 흐름의 관건은 단기 지지선 방어와 기관 매수세의 지속 여부다.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 87,360원과 20일선 87,210원 위에서 지지력을 유지하는지가 첫 번째 확인 조건이다. 아울러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양수로 전환되는지와 기관의 순매수가 이어져 외국인 매도 물량을 소화해 내는지가 추세 연장의 기준이 된다.
요약: 타이거일렉의 현재가는 90,9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된 상승 추세에 있다. 최근 1년 수익률은 282.74%로 시장 대비 상대 강도가 295.82%p에 달하지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2로 단기 숨고르기 신호도 함께 나타난다. 또한 최근 20거래일 수급은 기관 153,750주, 외국인 47,286주 순매수로 양호하며 10월 하순 들어서는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따라서 향후 20일 이동평균선 87,210원 지지 여부와 기관 매수세 유지가 상승 추세 지속을 가늠할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87,360원
이동평균(20일)
87,210원
이동평균(60일)
74,195원
이동평균(120일)
68,493원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9-30)
52주 고가
100,300원
52주 저가
15,3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88.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82.7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3.09%
상대 강도(1년)
295.8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2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118,416주
32일
28일
기관
-42,274주
24일
36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심리 개선에도 내수 부진과 대외 통화 긴축 기조가 맞물려 복합적인 양상을 보인다.
국내 실물경제 및 물가 동향
수출과 대외 여건은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나 광공업 생산과 소매판매 등 내수 지표는 둔화됐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무역수지 수정치는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흑자 폭이 커졌으며, 같은 기준 수출 증가율 개편치는 종전 68.7%에서 83.7%로, 수입 증가율 보정치는 이전 22.4%에서 26.0%로 함께 높아졌다. 아울러 2026년 8월 집계 및 2026년 10월 7일 공표된 경상수지는 직전 421억 달러에서 461억 달러로 늘었고,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앞선 52.3에서 53.9로 올라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이처럼 대외 교역과 제조업 심리가 호조를 보이면서 타이거일렉의 해외 시장 유통 여건은 우호적으로 형성됐다.
반면 국내 제조와 소비 활동은 위축됐다.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광공업생산 전월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전년동월비 변동률은 이전 3.6%에서 -2.2%로 하락 전환했으며, 같은 기준 소매판매 전월비 증감률도 종전 -2.4%에 이어 -1.8%로 감소세를 지속했다. 다만 서비스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1.3%에서 0.5%로 반등했다. 앞서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7일 발표된 실질 국내총생산 전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앞선 1.8%에서 0.6%로 낮아졌고 전년동기비 성장률 수정치는 3.7%를 기록했다.
고용 시장은 견조하나 수입·생산자 부문 가격 오름세는 원가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실업률은 직전 2.7%에서 2.6%로 낮아진 반면, 같은 날 나온 2026년 9월 수입물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15.6%에서 17.6%로 높아졌고 수출물가는 42.4%에서 40.9%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0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의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상승률은 직전 7.9%에서 7.7%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오름폭은 이전 3.1%에서 2.9%로 소폭 둔화됐다. 따라서 관건은 높은 대외 조달 및 출하 가격 지표가 인쇄회로기판 원재료 매입 단가에 미치는 영향이 수출 단가 인상으로 상쇄되는지다.
통화정책 및 채권시장 여건
대내외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 압력 속에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과 같은 3.0%로 동결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정책 이자율은 3.75%~4.00%다. 또한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상승률은 3.7%인 반면 비농업 고용은 29,000명 증가해 가격 상승 압력과 고용 둔화가 공존한다. 이에 따라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현 수준 동결 확률이 84.0%, 인상 가능성이 16.0%로 반영됐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76.5%로 가장 높아 연말 추가 긴축 기대가 우세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중기 통화정책 방향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에서 연방기금금리 예상치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장기 3.2%로 제시됐으며, 의견을 제출한 위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그 결과 정책 이자율은 2027년까지 제약적인 수준에 머문 뒤 2028년부터 완만하게 낮아지는 경로가 형성됐다.
국내 국채 금리는 기준금리를 웃도는 수준에서 정상적인 우상향 장단기 금리차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80%,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18%다. 이에 따라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38%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2026년 10월 11일의 2년물 3.91%, 10년물 4.41%, 장단기 금리차 0.50%포인트와 비교해 금리 수준과 격차가 모두 소폭 줄어든 수치다. 관건은 대외 고금리 장기화 속에서 국내 시중금리 상승이 전방 반도체 고객사의 설비투자 집행 속도에 영향을 주는지다.
시장 위험 신호 및 스타일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 강도는 낮으며 성장 스타일 내에서는 영업효율과 무형자산 관련 요인이 강세를 보였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현재 강도는 30.1이며, 같은 날 기준 KOSPI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 수치는 39.6으로 낮음 단계에 머물러 있다.
최근 주식시장 팩터 성과에서는 무형자산 축적과 비용 통제를 동반한 성장 요인이 두드러졌다. 총자산 대비 판매관리비 누적액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 5.0%, 지난 6개월 성과 20.0%를 기록했고, 판매관리비 증가분을 차감한 전년 대비 매출 변화율 지표도 직전 1개월간 3.5%, 6개월간 3.5% 상승했다. 아울러 총유형자산의 연간 증가율 요인은 지난 1개월 3.3%, 3개월 3.5%의 수익률을 나타낸 반면, 매출 서프라이즈의 상향 조정 건수 방향성 항목은 앞선 3개월 -5.6%, 6개월 -1.7%로 부진했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가 83.7%를 기록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올라 대외 교역과 제조업 여건은 확장세를 보였다. 반면 2026년 8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비 4.8% 감소하고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해 내수 둔화와 원가 부담이 공존한다. 또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으나 미국은 2026년 말 4.00%~4.25%로의 추가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해 고금리 장기화 기조가 우세하다. 따라서 관건은 수출 호조가 광공업 생산 반등으로 이어지는지와 대외 긴축 기조 속에서 전방 고객사의 투자 수요가 유지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8,511
90,900
-90.6%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4.13%
ROE 출처
실적 기반(게이팅)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49%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0,436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3.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3.6년
지속 기간 약 3.6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3.6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51.5%
FY1 영업이익률
13.1%
현금세율
8.1%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6.8%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6.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6.7%
10년
19.3%
15년
14.1%
가격 기준일 2026-10-2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경쟁사 중앙값을 웃도는 이익 성장을 기대한다.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53.7배로 최근 1년 평균 54.2배와 비슷하지만 한국 시장 수준인 6.2배보다 높다.
또한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8.7배로 최근 1년 평균 6.8배를 웃돌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8.9배로 최근 1년치인 15배보다 높다. 동종기업 22개와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7.7%로 동종 중앙값 36.5%보다 낮다. 그런데 비교 기준 PER은 49.3배로 이들 중간 수준인 39.4배보다 높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수익성 가정 아래에서 계산됐으며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값은 8,511원이다.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10,436원에 실적 기반 적용 ROE 4.13%와 자기자본비용 8.49%를 넣고 유보율 100%와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가정했다. 따라서 적용 ROE가 자기자본비용보다 낮아 장부가치 대비 할인된 적정가치가 도출됐다.
반면 현재 시가총액에는 최근의 높은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이 이어진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으로 보면 매출 성장률 51.5%와 영업이익률 13.1%, 현금세율 8.1%, 재투자율 16.8%, 자기자본비용 8.5%를 고정할 때 이 흐름이 약 3.6년 지속돼야 현 시가총액이 설명된다. 즉 지난 1년 매출 성장률 51.5%와 같은 고성장이 3년 넘게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또한 같은 영업이익률과 재투자 조건에서 지속 기간을 고정하면 5년 동안은 연 36.7%, 10년은 연 19.3%, 15년은 연 14.1%의 매출 성장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는 앞서 달성한 51.5% 성장보다는 완화된 수준이지만 관건은 두 자릿수 외형 확장이 장기간 이어지는지다.
최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이러한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048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이다. 같은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13.09%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고, 보조 비교로 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8.95%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8.8%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1건으로 보면 컨센서스 선행 매출은 1,318억원이며 선행 주당순이익은 3,416원이다. 따라서 관건은 반도체 검사 기판 수요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 위에서 유지되고, 연 14.1%에서 36.7% 사이의 매출 성장 경로가 실제로 달성되는지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이 범위 아래로 둔화하거나 영업이익률이 5.11% 밑으로 내려가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53.7
54.2
PER (현재)
S&P 500 PER
53.7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8.7
6.8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5.5
4.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8.9
15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6.2
10.4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51.5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9. 종합 평가 (PART XVII)
타이거일렉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돌고 재무 건전성도 탄탄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048억원으로 51.46% 늘고 영업이익률은 13.09%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7.98%포인트 웃돌았다. 이에 따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고 보유 현금도 368억원으로 총차입금 216억원을 웃돌았다.
반면 2026년 10월 22일 기준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51.5%와 영업이익률 13.1%가 약 3.6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19.3%씩 매출이 늘어야 정당화되는 높은 기대를 담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고대역폭메모리용 검사 기판 수요가 실제 수주와 현금 회수로 이어져 이 기대를 숫자로 입증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와 주요 고객사 성장이 맞물려 실적 고성장이 이어지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1곳의 추정치인 선행 매출액 1,318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고정비 부담이 줄어드는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13.09%를 웃돌며,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62억원에서 더 늘어나 재투자 부담을 자체 현금으로 충당한다. 다만 주요 거래처인 TSE의 수주가 꺾이거나 분기 영업이익률이 13%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전방 수요 확대로 성장세가 유지되나 고객사별 실적 차별화로 증가 폭이 완만해지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51.46%에서 과거 연간 성장률 범위인 15%~30% 수준으로 수렴하고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8.95%에서 최근 4개 분기 13.09% 사이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현금흐름 흑자 기조 속에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설비투자를 관리한다. 반대로 매출 성장률이 15% 밑으로 떨어지거나 매출채권 회수가 지연돼 영업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면 이 전제는 흔들린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대외 고금리 장기화와 전방 업황 둔화로 고객사 설비투자가 위축되는 경로다. 과거 업황 하강기처럼 매출이 16.36% 감소했던 수준으로 역성장하고 가동률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3.23% 부근까지 낮아진다. 그 결과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1%를 밑돌아 현금 창출력도 다시 약해진다. 역으로 전방 칩 제조사의 검사 장비 발주가 늘고 분기 영업이익률이 8.95% 이상을 회복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주요 거래처인 TSE와 LDT 등 전방 고객사의 실적 방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검사 장비 발주가 둔화할 위험
최근 1년 주가 수익률 282.74% 급등 이후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2를 기록해 단기 수급 변동성이 커질 위험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 및 미국 고금리 기조 속에서 원가 부담이 커지고 매출채권 회수가 늦어질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인 87,210원 지지 여부와 최근 유입된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외부 애널리스트가 추정한 선행 매출액 1,318억원의 달성 속도와 늘어난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가 관건이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반도체 업황 하강 국면에서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구조를 유지하는지에 달려 있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70% · 2단계 29%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90.8% · 산업 내 1분위
1.7
재무 건전성
15%
4단계 95%
알트만 Z''(신흥시장형) 8.01 · 산업 내 42분위
7.7
경제적 해자
15%
3단계 77% · 4단계 22%
ROE 3년 가중평균 9.59% · 산업 내 45분위
6.0
거시환경
15%
4단계 9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
7.7
업계 경쟁력
10%
3단계 51% · 4단계 48%
매출 성장률의 장기 평균 대비 차이 39.1%p · 산업 내 82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5단계 100%
12개월 주가 수익률 283% · 산업 내 92분위
10.0
경영진
5%
1단계 16% · 2단계 62% · 3단계 22%
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10.9 · 산업 내 4분위
3.4
종합점수
100%
5.9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