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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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일본·해외 시장용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 제조사

AI 생성 삽화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일본 ·6324

일본·해외 시장용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 제조사

2026.10.23발행 후+1.15%(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2
종합
22.7
수익성
22.8
성장성
81.0
밸류
21.8
모멘텀
89.7
재무안정
93.5
심리
89.5
주주환원
71.9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2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약 18.6년(15년 상한 밖)
15년 안에는 닿지 않고, 같은 가정을 이어 가면 약 18.6년에 닿습니다(참고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42.7%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45.27%PBR-25.40%PSR-17.28%범위 밖 5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3까지
-45% ~ -17%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8,000 JPY
범위 5,000 ~ 11,000
대상 9명 · 조회일 2026.08.20 07:16:44
+64.1%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2 · 매수 5 · 보유 2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9)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 (6324)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3 · 데이터 기준일: 2026-10-22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76% 늘며 흑자 전환했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다.
  • 다만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밑돌며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이 줄었다.
  • 관건은 전방 자동화 수주 증가가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이어져 수익성을 회복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1/10
재무 건전성8.7/10
경제적 해자1.2/10
거시환경7.8/10
업계 경쟁력6.8/10
센티먼트6.0/10
종합4.8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기술적 신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4,875
52주 ¥2,420 ~ ¥9,150
52주 고저 내 위치
36.5%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9.1%
S&P 500 대비 33.3%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4.8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1/10재무 건전성 8.7/10경제적 해자 1.2/10거시환경 7.8/10업계 경쟁력 6.8/10센티먼트 6/10밸류에이션1.1 / 10재무 건전성8.7 / 10경제적 해자1.2 / 10거시환경7.8 / 10업계 경쟁력6.8 / 10센티먼트6.0 / 104.89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매출은 주로 정밀 감속기, 정밀 액추에이터, 제어 장치를 만들고 판매하는 사업에서 나온다.

  • 정밀 감속기: 회사의 주력 사업 품목으로 회전 속도를 줄이고 힘을 조절하는 기계 부품이며, 일본 국내와 아메리카·유럽 등 해외 시장에 유통된다.
  • 정밀 액추에이터: 회전형과 선형 액추에이터로 나뉘며 동력을 이용해 기계를 움직이는 구동 장치다. 감속기와 함께 회사가 직접 생산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 판매된다.
  • 제어 장치: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장비며, 제조를 거쳐 일본 내수 시장과 아메리카·유럽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 공급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

투자 논지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매출과 이익이 회복세를 보였으나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제조해 로봇과 완성차 고객사에 공급하는 이 회사의 가치는 전방 자동화 수주 확대에 따른 설비 가동률 회복에 좌우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27억 엔으로 11.76% 늘었지만 영업이익률 5.5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밑도는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008억 엔의 큰 폭 성장을 반영 중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관건은 기계수주 증가세가 실제 출하 확대로 이어지고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회복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매출원은 정밀 구동 부품 한 축에 모여 있다. 주력인 감속기와 정밀 액추에이터를 국내와 아메리카·유럽 등 해외 시장에 함께 공급하며 지역 기반을 넓힌 구조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에서 1 사이 기준 0.3323으로 산업용 부품 제조업의 특성을 띤다.

주요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전방 산업에 따라 방향이 갈린다. 로봇 및 공장자동화 고객사인 화낙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11.8%, 영업이익 성장률은 15.7%이며, 나치후지코시 역시 매출이 8.3%, 영업이익이 67.2% 늘었다. 다만 난요는 매출이 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 줄었다.

반면 완성차 업체인 토요타자동차는 매출이 7.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1.5% 줄었고, 닛산자동차도 매출이 0.6%, 영업이익이 16.9% 감소했다. 또한 나치후지코시와 난요는 공급망에도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전력 공급사인 주부전력의 매출은 2.1% 줄었다.

글로벌 기계 및 자동화 동종기업들의 매출은 모두 늘었으나 이익 흐름은 엇갈린다. 히타치는 전년 대비 매출이 12.3%, 영업이익이 23.4% 증가했고, 슈나이더 일렉트릭도 매출이 10.2%, 영업이익이 6.8% 늘었다. 반면 캐터필러는 매출이 18.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 줄었으며, 디어도 매출은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2% 감소했다. 또한 지멘스는 매출이 3.6% 늘고 영업이익은 1.2% 줄었다. 아울러 동종기업의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지멘스 26.5배, 슈나이더 일렉트릭 30.1배, 캐터필러 31.5배, 히타치 32.7배, 디어 35.7배에 형성되어 있다.

단기 이익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제치는 ¥13.46를 기록했고, 2026년 6월 23일 기준 컨센서스는 ¥10.6로 어닝 서프라이즈는 26.981%다. 다만 2026년 8월 7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0.9%, 변동성 조정 수익률은 31.9%로 집계됐다. 따라서 관건은 자동화 고객사의 견조한 이익 성장이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지속적인 수주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중심의 단일 부품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화낙과 나치후지코시 등 자동화 고객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으나, 완성차 고객사는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또한 글로벌 동종기업 역시 매출 증가 속에서 업체별 영업이익 증감이 엇갈린다. 한편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컨센서스를 웃돌았으며, 관건은 전방 자동화 수요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지분은 최대주주 법인에 집중돼 있고 나머지는 국내외 기관과 개인에게 흩어져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코덴 홀딩스가 지분 34.77%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같은 날 개인 투자자 이토 노리미쓰가 3.16%를, JP모건 증권 재팬이 2.36%를, SMBC 신탁은행이 2.26%를,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이 1.28%를 가지고 있다. 다만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은 보유 물량을 116만 1,146주 줄인 반면 JP모건 증권 재팬은 227만 5,114주 늘렸다.

다른 기준일의 주요 기관 지분은 1%에서 3%대에 걸쳐 분포한다.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인베스터스가 2025년 3월 31일에 3.21%를, 라자드 자산운용이 2025년 7월 31일에 2.05%를 보유했다. 이어 2026년 8월 31일에는 베일리 기포드가 1.73%를 쥐며 3,700주를 늘렸다. 또한 2026년 9월 30일 기준 노무라 자산운용이 1.84%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1.75%를,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1.09%를, 익스체인지 트레이디드 콘셉츠가 1.03%를 각각 가지고 있다.

핵심 경영진 평가

최고경영자인 Akira Maruyama는 오랜 내부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정밀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주력 사업과 높은 업무 연관성을 보인다. 그는 1985년 4월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에 입사한 뒤 2014년 6월 20일부터 집행임원을, 2022년 6월 22일부터 전무집행임원을 거쳐 2024년 6월 21일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또한 사내 지명·보상위원회 위원과 지속가능성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자회사인 하모닉 윈벨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아울러 그의 재임 기간인 2.3년 동안,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전사 매출은 연평균 5.36% 성장했다. 같은 비교 구간에 영업이익률은 -50.29%에서 5.56%로 55.85%p 상승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의장인 Akira Nagai는 글로벌 사업과 기획 및 대표직을 두루 거치며 회사의 국내외 감속기 유통 및 운영 전반과 맞닿은 경력을 쌓았다. 미쓰이 물산 근무를 거쳐 2002년 4월 입사한 뒤 해외 총괄 책임자, 경영기획 IT실장, 상무집행임원, 2011년 6월 17일부터 IR 담당 임원을 지냈고, 2013년 6월 21일부터 사장, 2020년 6월 1일부터는 집행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겸 계열사 대표를 겸임했다.

이어 2024년 6월 21일 상임 이사회 의장 겸 자회사 HD 시스템 사장 및 최고경영자 및 등기임원에 올랐다. 아울러 종속기업인 하모닉 AD 이사로 재직하며 GK HD 매니지먼트와 하모닉 드라이브 SE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북미·유럽 등 국외 및 산하 법인 지배구조 전반을 아우른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지분은 34.77%를 보유한 코덴 홀딩스에 집중돼 있고, 나머지는 다수의 글로벌 기관과 개인 투자자에게 분산돼 있다. 최고경영자 Akira Maruyama는 1985년 입사 이후 핵심 임원직을 거친 내부 출신으로 주력 사업 이해도가 높으며, 그의 재임 기간 중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회사 매출은 연평균 5.36% 늘고 영업이익률은 55.85%p 개선됐다. 이처럼 이사회 의장 Akira Nagai는 10년 넘게 사장으로 회사를 이끈 뒤 의장과 주요 자회사 경영을 맡아 그룹의 국내외 사업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Akira Maruyama사장 겸 집행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2024-06-212.3년-
Akira Nagai이사회 의장 겸 상임 이사회 의장 겸 자회사 사장 및 최고경영자2024-06-212.3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16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Akira MaruyamaFY2024(2024-03-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2.2년5.36%-50.29% → 5.56% (+55.85%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23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가 속한 산업 부품 시장의 수익 창출력은 아직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이 회사는 정밀 감속기, 회전·선형 액추에이터, 제어 장치를 만들어 일본과 아메리카·유럽에 유통하며,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23곳이 경쟁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상위권에 자리한다. 미스미 그룹이 66.8억 달러로 1위, NOK 그룹이 32.7억 달러로 2위, 이 회사는 29.7억 달러로 3위이고, 그 뒤를 필라 15.9억 달러, 발카 7.5억 달러, 반도화학 7.2억 달러가 잇는다.

주요 고객사로는 토요타자동차, 화낙, 닛산자동차, 나치후지코시, 난요, BAE 시스템즈가 연결돼 있다. 공급사로는 주부전력, 도쿄항공계기, 내셔널 그리드, 오메주철이 자리한다. 다만 나치후지코시와 난요처럼 부품과 설비를 함께 다루는 상하류 기업은 사업 영역이 겹치면 잠재 경쟁 후보가 될 수 있다.

경쟁 전략과 다섯 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설비 부담 덕분에 중간 수준이나 초과이익을 보장할 만큼 높지는 않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40.6%를 차지하고 설비투자 비중도 매출의 약 10.0%에 달해 초기 자본 부담이 크다. 아울러 아메리카와 유럽까지 뻗은 유통망도 신규 진입자의 초기 확장을 제약한다.

그러나 이러한 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27억 엔, 영업이익은 34.9억 엔으로 실제 영업이익률은 5.56%이며, 이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FY2026 연간 기준으로 봐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2.99%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보다 19.88%포인트 낮아 흐름은 같다. 따라서 설비 재투자가 매출 확대와 고정비 절감으로 이어져야 이 격차가 줄어들며, 향후 12.45% 수준인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이익률이 확인되면 진입장벽의 경쟁우위기간을 긍정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으로 높다.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만 23곳에 이르고 최근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5.6%에 달해 수요 변동성이 크며, 이처럼 전방 수요가 흔들릴 때는 설비 가동률을 지키려는 수주 경쟁이 치열해진다.

동종기업과 비교해도 수익성 위치는 낮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5.6%, 순이익률은 7.6%이고,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7%로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19.0%를 크게 밑돈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3.4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34.0배보다 훨씬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62.5배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36617.3% 급증한 기저 효과와 향후 이익 회복 기대가 주가에 먼저 반영된 결과다. 따라서 실제 수주 단가와 마진 시계열이 안정적으로 오르는지가 경쟁 완화 여부를 가릴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강한 편이다. 주요 고객사가 토요타자동차, 화낙, 닛산자동차 같은 대형 완성차·로봇 기업이어서 납품 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한다. 고객사 집중도와 장기 계약 조건에서 단가 결정권이 확인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주부전력 같은 전력사와 오메주철 등 주물·부품 공급사가 연결돼 있어 에너지 및 원재료 가격이 원가에 영향을 미치며, 투입재 매입가 시계열이 안정세를 보이면 원가 부담은 낮아진다.

대체재 위협 역시 중간 수준이다. 정밀 감속기와 회전·선형 액추에이터는 로봇과 자동화 장비의 필수 구동 부품이어서 단기 전환비용이 존재한다. 다만 다른 구동 방식의 가격 대비 성능이 빠르게 좋아지면 대체 위협이 커질 수 있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설비 집약도가 진입을 막아주지만 대형 고객사의 협상력과 수요 변동성이 수익성을 누르고 있다.

향후 방향은 소속 산업인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더해보면 개선과 혼재가 공존한다.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소속 산업 단위의 산출 결과로, 2026년 10월 23일 기준 이 여건 점수는 57점이며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돈다. 다만 세부 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장기 성장성 표준화 평균은 0.703, 단기 성장성은 0.289, 단기 수익성은 0.066으로 모두 개선 방향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25일 발표된 비국방·항공 제외 핵심 자본재 주문이 1.60%로 표준화 신호 0.7을 기록하며 장기 수주 회복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미·한 산업생산이 0.70%로 당면 수요를 뒷받침하며, 2026년 10월 22일 철광석·철강 가격은 71.49로 최근 수익성 신호 0.07을 나타냈다.

가치사슬과 사업 구조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고객망과 전사 수익성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주물·계기·전력 공급사와 맞물려 있으며, 유통은 일본 내수와 아메리카·유럽 시장의 완성차·로봇 고객사로 이어진다.

생산·마케팅·서비스와 기술·인력·인프라 지원활동은 정밀 구동 부품 제조를 뒷받침한다. 다만 전사 매출총이익률 35.6%와 ROE 3.7%를 파커 하니핀의 37.9%·25.1%나 ABB의 40.5%·31.0%와 견주면 설비 운영 효율이 아직 낮다. 향후 공정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데이터가 개선되는지가 비용 우위 확보의 관건이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323으로 산출됐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유형 제품 제조가 주력이어서 무형자산 중심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파괴적 혁신 노출 점검

이 회사는 시가총액 기준 세부 산업 3위에 올라 있으며, 제품 시장의 독점적 선도 지위로 이어지는지는 시장 점유율 우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따라서 기존 감속기 시장의 대체 여부는 신기술의 등장에 더해 향후 저가형 구동 부품이 비소비 시장에서 출발해 정밀 액추에이터 영역으로 성능을 높여 오거나, 소프트웨어·서비스 결합 모델이 기존 고객의 전환 제약을 허무는 증거가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기업가치 드라이버와 기대

주가는 현재 수익성보다 가파른 이익 정상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11.8% 늘고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PER 173.4배, 선행 PER 55.8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동종기업 중앙값 PER 34.0배와 ROE 19.0%를 기준으로 볼 때 향후 강한 마진 회복을 전제한 가격이다.

이 기대가 충족되는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본격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달려 있다. 핵심 자본재 주문 증가가 실제 감속기 출하로 이어져 설비 가동률을 높이고, 고정비 부담을 낮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와의 격차를 좁히는 경로다. 역으로 전방 로봇·설비 투자가 지연돼 매출 성장률이 꺾이거나 철강 등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다시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면 현재의 높은 기대는 조정될 수밖에 없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제조해 국내외 대형 로봇·완성차 고객사에 공급한다. 설비 투자 부담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대형 구매자의 협상력과 높은 수요 변동성 탓에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밑돈다. 반면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7점으로 중립 50점을 웃돌며 특히 핵심 자본재 주문 등 장기 성장성 흐름이 우호적이다. 따라서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높은 PER 173.4배와 낮은 ROE 3.7%의 괴리를 좁힐 수 있을지는 수주 회복을 통한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ROE 25%·PER 14.3배,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ROE 31.5%·PER 104.9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4.7배, 블룸 에너지 ROE 22.2%·PER 297.4배, 리더 하모니카 드라이브 시스템즈 ROE 4%·PER 302.3배, 츠바키모토 체인 ROE 10.8%·PER 9.1배, 무사시 세이미츠 인더스트리 ROE 1.2%·PER 127.6배. 동종 중앙값은 ROE 19%·PER 3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은 ROE 3.7%·PER 173.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 극단값 울타리 밖이지만 위치를 보이려고 표시했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203040204060ROE (%)PER (배)중앙값 19중앙값 34캐터필러 · ROE (%) 57 · PER (배) 31.5 · 시가총액 3,403억 달러지멘스 · ROE (%) 12.3 · PER (배) 26.5 · 시가총액 2,343억 달러디어 · ROE (%) 18.3 · PER (배) 35.7 · 시가총액 1,716억 달러히타치 · ROE (%) 12.9 · PER (배) 32.7 · 시가총액 1,668억 달러슈나이더 일렉트릭 · ROE (%) 18.4 · PER (배) 30.1 · 시가총액 1,619억 달러ABB · ROE (%) 31 · PER (배) 34.1 · 시가총액 1,589억 달러이튼 · ROE (%) 19.7 · PER (배) 39.3 · 시가총액 1,530억 달러파커 하니핀 · ROE (%) 25.1 · PER (배) 33.8 · 시가총액 1,208억 달러트레인 테크놀로지스 · ROE (%) 35.6 · PER (배) 35.4 · 시가총액 1,037억 달러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 ROE (%) 24.4 · PER (배) 25.7 · 시가총액 915억 달러에머슨 일렉트릭 · ROE (%) 12.8 · PER (배) 35.3 · 시가총액 910억 달러버티브 홀딩스 · ROE (%) 43.9 · PER (배) 46.7 · 시가총액 817억 달러미쓰비시중공업 · ROE (%) 14.4 · PER (배) 32 · 시가총액 787억 달러커민스 · ROE (%) 22 · PER (배) 27.2 · 시가총액 746억 달러아틀라스 코프코 · ROE (%) 25.7 · PER (배) 37 · 시가총액 655억 달러더블유더블유 그레인저 · ROE (%) 47.9 · PER (배) 33.8 · 시가총액 637억 달러패스널 · ROE (%) 35.3 · PER (배) 41.4 · 시가총액 602억 달러후지쿠라 · ROE (%) 40.2 · PER (배) 36.1 · 시가총액 458억 달러디스코 · ROE (%) 27.4 · PER (배) 40 · 시가총액 352억 달러저장<0xEC><0x86><0xB · ROE (%) 13 · PER (배) 22 · 시가총액 48.7억 달러하이윈 테크놀로지스 · ROE (%) 6.2 · PER (배) 47.1 · 시가총액 32.7억 달러심포니아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24.8 · 시가총액 21.9억 달러닝보 돈리 · ROE (%) 14.8 · PER (배) 32.5 · 시가총액 13.2억 달러에이펙스 다이내믹스 · ROE (%) 11 · PER (배) 29.9 · 시가총액 9.6억 달러리치머시너리 · ROE (%) 11.4 · PER (배) 35.8 · 시가총액 6.9억 달러아난다 드라이브 테크닉스 상하이 · ROE (%) 6.5 · PER (배) 36.5 · 시가총액 5.1억 달러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대상) · ROE (%) 3.7 · PER (배) 173.4 · 시가총액 29.7억 달러캐터필러지멘스디어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대상) ↑ PER 173.4배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3.7%19%-15.3%p
PER173.4배34배+139.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대상)632429.7억 달러3.7173.455.862.535.67.611.8
캐터필러CAT3,403억 달러5731.523.328.637.917.518.4
지멘스SIE2,343억 달러12.326.520.314.740.910.93.6
디어DE1,716억 달러18.335.728.218.53710.98
히타치65011,668억 달러12.932.723.710.829.9712.3
슈나이더 일렉트릭SU1,619억 달러18.430.119.4204311.710.2
ABBABBN1,589억 달러3134.119.223.840.512.13.3
이튼ETN1,530억 달러19.739.325.228.633.59.615.5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극단값)3007501,456억 달러2514.39.112.219.61350.7
파커 하니핀PH1,208억 달러25.133.827.423.337.9178.3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1,037억 달러35.635.427.426.335.614.60.2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JCI915억 달러24.425.724.226.337.411.324.5
에머슨 일렉트릭EMR910억 달러12.835.322.117.250.314.74.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 경제지표 여건 57/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07 · 성장성 +0.29, 장기는 성장성 +0.7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장기핵심 자본재 주문(비국방·항공 제외)+1.60%2026-09-25+0.70
성장성·단기산업생산(미·한)+0.70%2026-10-16+0.29
수익성·단기철광석·철강 가격−71.492026-10-22+0.0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3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경제적 해자는 과거보다 크게 약해졌으며 현재는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제조 기술 및 설비 기반은 여전히 진입장벽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 10년간의 수익성 하락과 높은 실적 변동성은 경쟁우위기간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준다.

10개년 장기 시계열로 본 해자의 변화

장기 수익성 추이를 보면 과거의 높은 초과이익 창출력이 최근 크게 훼손됐다. FY2017 연간 영업이익률은 72.26%에 달했고 FY2018 22.65%, FY2019 24.19%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또한 같은 기간 ROE, 곧 자기자본 대비 1년간 순이익의 비율도 FY2017 연간 42.84%에서 FY2019 11.33%로 높았다.

그러나 이후 경기 변동과 고정비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급격히 흔들렸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은 FY2020 -1.54%로 적자 전환한 뒤 FY2022 15.1%, FY2023 13.51%로 반등했다. 하지만 FY2024 -50.29%, FY2025 -2.2%로 다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고, FY2026 2.99%로 소폭 흑자에 그쳤다. 매출총이익률 역시 FY2017 46.28%에서 FY2026 27.44%로 낮아져 원가 경쟁력과 가격 결정력이 함께 약해졌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는 수익성 부진 속에서도 방어력을 유지해 영업현금흐름이 2017년 3월 31일 72.3억 엔에서 2026년 3월 31일 64.3억 엔까지 10년 연속 양수를 지켰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곧 영업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2018년 3월 31일부터 3년간 음수였으나 2021년 3월 31일 81.7억 엔부터 2026년 3월 31일 4.8억 엔까지 6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또한 차입금비율, 곧 자기자본 대비 총차입금의 비율은 FY2019 연간 2.21%에서 FY2024 29.99%로 높아진 뒤 FY2026 연간 22.47%로 낮아졌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자본비용 회수 격차

정밀 감속기 산업의 진입장벽은 기술과 설비 측면에서 존재하지만, 현재 경쟁 강도는 초과이익을 방어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5.5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며, 이는 현재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직전 회계연도를 봐도 격차는 뚜렷하다. FY2026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2.99%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보다 19.88%포인트 낮은데, 유형자산 비중과 설비투자 부담이 큰 사업 구조 탓에 매출이 둔화될 때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역방향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진입장벽이 가격 프리미엄이나 가동률 방어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경쟁우위기간이 축소됐다.

가치사슬 차별화와 무형자산 지속성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투자가 제품 차별화와 기본 마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연구개발 투자와 원가 마진 우위가 확인되며, 2026년 10월 22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6.63%로 일본 내 동종업계 중앙값 1.55%를 크게 웃돌고 매출총이익률도 35.56%로 업종 중앙값 28.37%보다 높다.

반면 이러한 기술 투자가 전사 차원의 자본 효율성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같은 날 기준 ROE는 3.71%로 업종 중앙값 8.1%의 절반 수준에 머물며, 유형 설비 중심의 제조업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향후 경제적 해자의 회복 여부를 가늠할 관건은 높은 연구개발 투자와 매출총이익률 우위가 영업이익률 반등으로 이어지는지다. 설비 가동률 상승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회복하고,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9.56%와의 격차를 줄이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과거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최근 10년 사이 마진과 ROE가 크게 하락하며 경제적 해자가 약해졌고,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5.5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다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6.63%와 매출총이익률 35.56%는 업종 중앙값을 웃돌아 기술 차별화 기반은 남아 있으며, 관건은 설비 가동률 회복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회복하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외형은 회복세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은 여전히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매출 성장과 이익 서프라이즈

매출은 일본과 유럽 부문의 회복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27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561억 엔 대비 11.76% 늘었다.

분기별로도 외형 회복과 지역 믹스 개선이 확인된다.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은 167억 엔으로 전년 동기 135억 엔 대비 24%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에 일본 부문이 36% 늘어난 80.9억 엔, 유럽 부문이 26% 늘어난 45.5억 엔을 기록해 성장을 이끌었다.

연간 추이를 보면 매출은 바닥을 지나 반등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FY2023 연간 715억 엔에서 FY2025 556억 엔까지 줄었으나, FY2026에는 596억 엔으로 다시 늘었다.

직전 분기 실적에서는 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8월 7일 발표된 2026년 6월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실제 ¥13.46으로 컨센서스 ¥10.6 대비 26.98%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실제 167억 엔으로 예상치 168억 엔 대비 -0.71%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그 결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영업이익률은 흑자로 돌아섰으나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는 미달한다.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아직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9억 엔, 순이익은 29.2억 엔으로 순이익률은 4.66%다.

다만 직전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마진이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54%에서 5.56%로 돌아섰으며,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총이익은 59.3억 엔, 판매관리비는 40.9억 엔으로 집계되어 영업이익 18.2억 엔을 남겼다.

연간 추세로도 적자 폭 축소와 흑자 전환이 확인된다. 영업이익률은 FY2024 연간 -50.29%와 FY2025 -2.2%에서 FY2026 2.99%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 수치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를 19.88%포인트 밑돌며, 매출총이익률도 FY2022 35.23%에서 FY2026 27.44%로 낮아져 과거 고점 대비 원가 부담이 남아 있다. 관건은 향후 매출 회복이 고정비 흡수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19.56%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다.

재투자 효율과 현금흐름

연구개발 투자는 매출 대비 6%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금 창출력과 자본 수익성은 낮다. FY2026 연간 연구개발비는 38.6억 엔이고 매출 대비 비율은 6.63%로, FY2024 6.48%, FY2025 6.79%에 이어 일관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나며 현금흐름을 제약했다. FY2026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8억 엔으로 FY2024 74.2억 엔과 FY2025 21.8억 엔에서 계속 줄어들었는데, 이는 FY2026 운전자본 변동이 -37.1억 엔을 기록하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49.4억 엔 유출된 영향이다. 또한 분기별로도 2026년 3월 종료 분기 관련 변동 폭은 -33.7억 엔이었으며 잉여현금흐름은 4.5억 엔에 머물렀다.

산업 중앙값과 비교해도 재투자와 자본 효율 지표는 부진한데, 최근 4개 분기 재투자율은 1.31%로 업종 중간치 4.35%보다 낮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6 연간 2.02%로 산업 중앙값 6.43%를 밑돌며, 총자산이익률도 FY2026 연간 1.59%에 그쳤다.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

차입금이 줄고 유동성이 확충되면서 재무건전성은 안정적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은 222억 엔으로 총차입금 169억 엔을 웃돌고, 같은 시점 총자산은 1,132억 엔, 총부채는 318억 엔, 자기자본은 814억 엔이다. 또한 유동분은 532억 엔으로 유동부채 137억 엔의 약 3.9배 수준이며, 매출채권은 158억 엔, 재고는 134억 엔이다.

해마다의 추이를 봐도 재무 완충력은 견고한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4 연간 29.99%에서 FY2026 연간 22.47%로 낮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4.05배에서 4.16배로, 당좌비율은 2.74배에서 3.01배로 높아졌다.

주주환원은 이익 변동에도 일정한 주당 금액을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한 해 ¥20.00로 유지되어 3년 연평균 성장률은 0.00%다.

3년 평균 배당성향은 45.91%로 FY2025 연간과 FY2026 연간은 각각 55.00%이며, 현재 배당수익률 0.41%는 최근 1년 평균 0.34%와 비슷하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76% 늘고 영업이익률 5.56%로 흑자 전환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회복됐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아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다.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 222억 엔이 총차입금 169억 엔을 웃돌아 재무구조는 안정적이지만, 운전자본 부담으로 FY2026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4.8억 엔으로 줄었다. 관건은 일본과 유럽 중심의 매출 증가가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자본비용 회수 수준까지 마진을 끌어올리고 현금 창출력을 회복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엔)05002017 · 매출 301 억 엔2018 · 매출 543 억 엔2019 · 매출 678 억 엔2020 · 매출 375 억 엔2021 · 매출 370 억 엔2022 · 매출 571 억 엔2023 · 매출 715 억 엔2024 · 매출 558 억 엔2025 · 매출 556 억 엔2026 · 매출 596 억 엔59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억 엔)-20002002017 · 영업이익 217 억 엔2018 · 영업이익 123 억 엔2019 · 영업이익 164 억 엔2020 · 영업이익 -6 억 엔2021 · 영업이익 3 억 엔2022 · 영업이익 86 억 엔2023 · 영업이익 97 억 엔2024 · 영업이익 -281 억 엔2025 · 영업이익 -12 억 엔2026 · 영업이익 18 억 엔182017 · 순이익 197 억 엔2018 · 순이익 78 억 엔2019 · 순이익 113 억 엔2020 · 순이익 -11 억 엔2021 · 순이익 7 억 엔2022 · 순이익 66 억 엔2023 · 순이익 76 억 엔2024 · 순이익 -248 억 엔2025 · 순이익 35 억 엔2026 · 순이익 16 억 엔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500502017 · ROE(%) 42.84 %2018 · ROE(%) 10.38 %2019 · ROE(%) 11.33 %2020 · ROE(%) -0.82 %2021 · ROE(%) 0.66 %2022 · ROE(%) 6.59 %2023 · ROE(%) 7.49 %2024 · ROE(%) -27.06 %2025 · ROE(%) 4.39 %2026 · ROE(%) 2.02 %2.022017 · 영업이익률(%) 72.26 %2018 · 영업이익률(%) 22.65 %2019 · 영업이익률(%) 24.19 %2020 · 영업이익률(%) -1.54 %2021 · 영업이익률(%) 0.9 %2022 · 영업이익률(%) 15.1 %2023 · 영업이익률(%) 13.51 %2024 · 영업이익률(%) -50.29 %2025 · 영업이익률(%) -2.2 %2026 · 영업이익률(%) 2.99 %2.992017 · ROA(%) 28.98 %2018 · ROA(%) 7.02 %2019 · ROA(%) 8.42 %2020 · ROA(%) -0.54 %2021 · ROA(%) 0.54 %2022 · ROA(%) 4.78 %2023 · ROA(%) 5.2 %2024 · ROA(%) -18.05 %2025 · ROA(%) 3.13 %2026 · ROA(%) 1.59 %1.5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1020302017 · 차입금비율 28.8 %2018 · 차입금비율 2.2 %2019 · 차입금비율 2.2 %2020 · 차입금비율 10.6 %2021 · 차입금비율 9.2 %2022 · 차입금비율 21.1 %2023 · 차입금비율 26.3 %2024 · 차입금비율 30 %2025 · 차입금비율 26.3 %2026 · 차입금비율 22.5 %22.5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유동비율 (배)2462017 · 유동비율 1.16 배2018 · 유동비율 3.98 배2019 · 유동비율 2.82 배2020 · 유동비율 7.02 배2021 · 유동비율 4.79 배2022 · 유동비율 3.25 배2023 · 유동비율 3.17 배2024 · 유동비율 4.05 배2025 · 유동비율 3.83 배2026 · 유동비율 4.16 배4.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엔)01002017 · 영업현금흐름 72 억 엔2018 · 영업현금흐름 92 억 엔2019 · 영업현금흐름 151 억 엔2020 · 영업현금흐름 110 억 엔2021 · 영업현금흐름 96 억 엔2022 · 영업현금흐름 99 억 엔2023 · 영업현금흐름 109 억 엔2024 · 영업현금흐름 127 억 엔2025 · 영업현금흐름 75 억 엔2026 · 영업현금흐름 64 억 엔642017 · 잉여현금흐름(FCF) 34 억 엔2018 · 잉여현금흐름(FCF) -2 억 엔2019 · 잉여현금흐름(FCF) -62 억 엔2020 · 잉여현금흐름(FCF) -4 억 엔2021 · 잉여현금흐름(FCF) 82 억 엔2022 · 잉여현금흐름(FCF) 51 억 엔2023 · 잉여현금흐름(FCF) 18 억 엔2024 · 잉여현금흐름(FCF) 74 억 엔2025 · 잉여현금흐름(FCF) 22 억 엔2026 · 잉여현금흐름(FCF) 5 억 엔5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엔)-2000200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19 억 엔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2 억 엔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70 억 엔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억 엔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 억 엔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0 억 엔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2 억 엔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6 억 엔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 억 엔202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3 억 엔23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엔)영업이익(억 엔)순이익(억 엔)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2735295.56%--
202659618162.99%2.02%22.47%
2025556-1235-2.2%4.39%26.27%
2024558-281-248-50.29%-27.06%29.99%
2023715977613.51%7.49%26.32%
2022571866615.1%6.59%21.15%
2021370370.9%0.66%9.24%
2020375-6-11-1.54%-0.82%10.55%
201967816411324.19%11.33%2.21%
20185431237822.65%10.38%2.17%
201730121719772.26%42.84%28.76%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6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2,085.8 %2,085.8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148.1 %1,148.1EV/매출EV/매출 1,070 %1,070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934.3 %934.3주가/유형자기자본주가/유형자기자본 631.8 %631.8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512.9 %512.9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499.2 %499.2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55.7 %255.7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04.6 %-204.6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33.2 %133.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455.8820.86435.022,085.8%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74.6713.99160.681,148.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8.190.77.491,070%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8.270.87.47934.3%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7.531.036.5631.8%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6.461.055.4512.9%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44.177.3736.8499.2%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117.6833.0984.59255.7%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21.2120.27-41.48-204.6%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1.765.046.71133.2%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12.565.736.83119.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216.63-7.85-118.3%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4.457.377.0795.9%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9.975.384.5985.2%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469.29-6.83-73.5%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911.691.2171.7%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314.35-3.04-70%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2.026.43-4.41-68.6%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3.882.311.5767.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9.8112.667.1556.5%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2.985.78-2.79-48.4%
수익성ROA(최근 12개월)2.644.16-1.52-36.5%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530.81-0.28-34.2%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32.3124.57.8131.9%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22.4717.944.5325.3%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32.2526.196.0623.1%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65.65139.0526.6119.1%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4.665.14-0.48-9.3%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5.566.01-0.45-7.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1.8-6.9958.79비율 불가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3.99-2.45-1.54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후 주가 반응

최근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발표 직후 하락했다. 2026년 8월 7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은 실제 ¥13.46를 기록해 컨센서스 ¥10.6를 26.98% 상회한 반면 매출은 실제 167억 엔으로 이 추정치 168억 엔 대비 -0.71%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이익이 예상치를 넘었음에도 매출이 기대에 소폭 못 미치면서 공시 후 1일 수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과거 분기 이력을 보면 실적 서프라이즈 방향과 발표 직후 주가 흐름이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6년 5월 13일 발표된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8.86로 컨센서스 ¥23.95에 못 미치며 실적 후 1일 수익률이 -7.7%를 기록했고, 2025년 5월 14일 공시된 2025년 3월 31일 마감 기에도 주당순이익이 실제 ¥40.3119로 시장 기대치 ¥51.06를 하회해 주가가 하루 만에 -18.1% 하락했다.

반대로 2025년 11월 12일 발표된 2025년 9월 30일 종료 분기와 2026년 2월 10일 발표된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각각 ¥3.75374와 ¥4.78039로 컨센서스 ¥-2.8와 ¥2.1를 웃돌았고, 공시 후 1일 수익률도 각각 4.7%와 2.9% 상승했다.

다가오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익과 매출의 동반 회복 여부가 단기 주가 방향의 핵심 변수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1월 1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 6월 23일 기준 컨센서스 주당순이익은 ¥12.7다. 이어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기간의 성적표는 2027년 2월 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동향

실적 전망은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회복을 내포한다.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23일 조회 기준 투자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5건, 보유 2건을 제시해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 의견은 0건이며, 2026년 8월 20일 기준 9개 추정 기관이 내놓은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다.

선행 실적 추정치는 현재 수준보다 높은 성장을 가리킨다. 3개 추정 기관이 제시한 선행 매출 중앙값은 1,008억 엔으로 현재 값 596억 엔 대비 기대 성장률이 69.2%며, 예상 범위는 최저 945억 엔에서 최고 1,070억 엔 사이다. 아울러 향후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32.26로 현재 값 ¥16.99 대비 678.46%의 기대 성장률을 보이고, 전망 범위는 최저 ¥117.25에서 최고 ¥147.27에 걸쳐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2026년 5월부터 8월 사이 목표주가를 대체로 상향 조정했으나 일부 기관은 직전 실적 발표 이후 눈높이를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5월 14일 목표주가를 ¥5,700에서 ¥10,000로 올린 데 이어 2026년 6월 29일에는 ¥11,000로 추가 상향했고, 도이체방크도 2026년 5월 22일 ¥4,840에서 ¥8,500로, 2026년 8월 8일에는 ¥9,900로 목표주가를 높였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2026년 8월 3일 목표주가를 ¥3,700에서 ¥5,800로 올렸고, 오카산증권은 2026년 8월 18일 ¥5,000에서 ¥8,000로 높였다. 반면 도카이도쿄 인텔리전스 랩은 2026년 5월 29일 목표주가를 ¥4,170에서 ¥7,810로 올렸으나 2026년 8월 17일에는 ¥6,470로 ¥1,340 하향 조정했다. 관건은 2026년 11월 11일 발표될 분기 실적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 궤도가 실제로 확인되는지 여부다.

요약: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6.98% 웃돌았으나 매출이 -0.71% 하회하며 발표 후 1일 주가가 -10.9% 하락했다.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9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5건, 보유 2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008억 엔과 선행 주당순이익 ¥132.26로의 높은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관건은 2026년 11월 11일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 주당순이익 ¥12.7 달성 여부와 외형 성장이 함께 확인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2건 (22%)적극 매수 2매수 5건 (56%)매수 5보유 2건 (22%)보유 2적극 매수 2매수 5보유 2총 9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8,074.44
중앙값8,000
최고11,000
최저5,000
표준편차1,905.29
추정 기관 수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20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단기 주가 흐름과 수급은 하락 압력이 우세한 상태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종가는 ¥4,875로 일간 수정주가로 잰 5일 이동평균 ¥5,235, 20일 이동평균 ¥6,023.75, 60일 이동평균 ¥6,046.25, 120일 이동평균 ¥6,547.25를 모두 밑도는 역배열 구조이며, 이날 단기 이동평균이 장기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는 데드크로스도 발생했다.

중기 추세 확인 지표들도 일제히 약세를 가리킨다. 배당을 다시 투자했다고 본 수익지수로 잰 이동평균 비교에서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돌았고, 50일 이동평균이 150일과 200일 이동평균을 웃도는 조건도 충족하지 못했다.

다만 장기 추세와 1년 상대 성과에는 과거 상승분의 여력이 남아 있다. 200일 이동평균은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 위에 자리 잡았다. 또한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48을 기록해 상승 추세 신호를 남겼다.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크게 앞섰다. 이 기간 종목의 성과는 49.08%로,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0월 21일까지 관측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79%를 33.29%p 웃돌았다. 그러나 최근 조정으로 인해 52주 저가 ¥2,420과 고가 ¥9,150 사이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는 36.5%로 낮아졌다.

거래량 흐름을 보면 수급 에너지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매도 우위 수급을 뒷받침하며, 최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날은 2026년 5월 14일, 7월 3일, 9월 11일 세 차례였다.

거래량 급증일의 규모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2026년 5월 14일 거래량은 554만 5,500주로 20일 평균인 173만 3,205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7월 3일에는 415만 5,899주, 9월 11일에는 222만 1,100주로 20일간인 178만 8,110주와 109만 5,920주를 각각 넘겼으나 절대 거래 규모는 축소됐다. 향후 기술적 흐름의 전환을 가늠할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과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하락 압력이 강하다. 다만 200일 이동평균 상승과 최근 1년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 등 장기 지표의 온기는 남아 있으나, 52주 범위 내 주가 위치는 36.5%로 내려앉았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량 급증일의 규모가 점차 줄어 수급 동력이 약해졌고, 향후 추세 반전의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과 단기 이동평균선 안착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2,0004,0006,0008,000종가 2026-10-22 4,8754,875이동평균(20관측) 2026-10-22 6,023.75이동평균(120관측) 2026-10-22 6,547.25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200300기준 100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 2026-10-21 210.3210.3S&P 500 2026-10-21 115.6115.6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5,235
이동평균(20일)¥6,023.75
이동평균(60일)¥6,046.25
이동평균(120일)¥6,547.25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2)
52주 고가¥9,150
52주 저가¥2,420
52주 고저 내 위치36.5%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49.08%
벤치마크 1년 수익률15.79%
상대 강도(1년)33.29%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가 마주한 거시경제 환경은 설비투자 수주의 강세와 고금리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맞물려 있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수요를 이끄는 일본 기계수주와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확장 국면에 있다. 그러나 산업생산과 가동률은 단기 조정을 겪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의 금리 상승은 고객사의 집행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다.

실물 경기와 설비투자 여건

전방 설비투자 선행지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기계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해 직전 11.2%보다 오름폭을 키웠고, 전월 대비로도 마이너스 3.7%에서 5.2% 증가로 돌아섰다. 이어 2026년 7월 1일 발표된 단칸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11.3% 늘었으며, 대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상승했다. 2026년 9월 1일 관측된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 역시 54.1로 기준선 50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반면 현재 조업 활동과 중소기업 심리는 둔화됐다.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광공업생산 확정치는 전년 동월보다 3.4% 늘었으나 전월 대비로는 2.4% 감소했고, 설비가동률도 전월보다 4.2% 하락했다.

또한 2026년 7월 1일 관측된 단칸 중소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마이너스 4.7%에 머물렀으며, 2026년 4월 1일 집계된 국내총생산 설비투자는 전기 대비 0.9% 감소했다. 따라서 관건은 대기업 중심의 기계수주 호조가 실제 가동률 반등과 중소 제조업의 집행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대외 교역과 내수 물가 흐름

대외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해외 유통망 수요를 뒷받침한다. 2026년 9월 1일 관측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7%, 수입은 18.9%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5,366억 엔 적자를 기록해 직전 1.11조 엔 적자보다 그 폭을 줄였다. 아울러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계절조정 경상수지는 2.98조 엔 흑자로 직전 2.52조 엔보다 확대됐다.

국내 인플레이션은 상승 압력이 남아 있어 원가와 내수 소비에 부담을 준다. 2026년 9월 1일 관측된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라 직전 1.8%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기업물가지수도 같은 기간 6.8% 상승했다. 그 결과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가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해 내수 소비 위축이 이어졌다.

통화정책과 금리 환경

미국과 일본 모두 금리 상승 기조가 뚜렷해 자본비용 부담이 커졌다. 미국 현재 기준금리는 3.75%에서 4.00%이며, 2026년 10월 27일부터 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4.0%, 인상은 16.0%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부터 9일 회의에서는 이 수준이 4.00%에서 4.25%로 인상될 확률이 76.5%로 가장 높고, 2026년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도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장기 3.2%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일본 금융시장 역시 금리 상단이 높아졌으며, 일본은행 정책금리는 2026년 9월 18일 발표에서 1.25%로 동결됐다.

이에 따라 국채 수익률은 2025년 10월 23일 2년물 0.929%, 10년물 1.653%에서 2026년 10월 21일 2년물 1.901%, 10년물 2.89%로 크게 상승했다. 같은 날 장단기 금리차는 0.989%포인트이며, 2년물과 10년물 금리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96.2와 91.4로 과거 분포의 최상단에 위치한다.

시장 위험 신호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1일 갱신된 S&P 500 3개월 상승 확률 모델의 신호 강도는 55.7로 중립 단계이고 전체 강도는 50.2다. 따라서 거시 변동성 지표가 반영된 결과로 금융시장의 급격한 과열이나 위기 징후보다는 방향성 탐색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요약: 일본 기계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하고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이 11.3% 늘어나며 전방 업황은 우호적이다. 그러나 광공업생산과 설비가동률이 전월 대비 감소해 실제 생산 전환은 시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미국 연말 금리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하고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89%까지 올라 자본비용 부담은 높아졌다. 관건은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기계수주 증가세가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정밀 감속기 출하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736.724,875-84.9%
잔여이익모형(RIM)707.094,875-85.5%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2.45%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1.8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7.99%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12.45%
유보율4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44.994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87.6%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8.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5.9%
FY1 영업이익률6.8%
현금세율44.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19.8%
할인율(자기자본비용)12.4%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87.6%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6.8%)·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87.6%
10년42.7%
15년30.4%

가격 기준일 2026-10-2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보다 낮아졌으나 일본 증시와 동종기업 중앙값보다는 높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60.7배로 최근 1년 평균치 184.1배보다 낮고 현지 시장 15.7배보다 높다. 또한 선행 PER은 55.8배로 1년간의 81.6배를 밑돌지만 S&P 500 선행 배수 18.9배를 웃돈다.

아울러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5.8배로 최근 1년 평균 7.4배보다 낮고 일본 증시 1.5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수치는 64.2배로 지난 1년간의 27.1배를 웃돈다. 경쟁사 26곳과 견주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7%로 이 집단의 중앙값 19.0%보다 낮으나, 비교 기준 PER은 173.4배로 그 중간치 34.0배보다 높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모형은 이익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가정한다. 현금흐름할인 모형 적정가치는 ¥736.72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1.8억 엔에 적용 성장률 25%, 자기자본비용 12.45%,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했다.

또한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844.9947엔에 시장 예상 ROE 7.99%, 자기자본비용 12.45%, 유보율 4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적용한 결과인 ¥707.09다. 한편 애널리스트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엔으로 범위는 5,000엔부터 11,000엔까지며, 3건의 추정치 기준 선행 매출과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각각 1,008억 엔과 132.26엔이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현재 주가는 15년 넘는 장기 성장을 전제한다. 매출 성장률 25.9%, 영업이익률 6.8%, 현금세율 44.8%,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고정자본을 합산한 재투자율 -19.8%, 자기자본비용 12.4%를 고정하면 모형 가치는 15년 안에 시가총액에 닿지 않는다. 즉 현재 이익률과 성장 속도를 웃돌아야 15년 안에 지금 주가가 설명되며, 같은 조건을 계속 이어가면 약 18.6년이 걸린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6.8%와 재투자율, 세율, 할인율을 그대로 두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87.6%, 10년은 42.7%, 15년은 30.4%다. 따라서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매출이 10년 동안 매년 42.7%씩 늘어야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되며, 이 수치는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 11.8%보다 높고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69.2%보다는 낮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기준을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보다 14.0%포인트 낮으며, 매출 627억 엔에서 영업이익 34.9억 엔을 기록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FY2026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2.99%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를 19.88%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가격에 반영된 기대가 성립할지는 두 가지 조건으로 확인된다. 첫째는 매출이 컨센서스 범위인 945억 엔에서 1,070억 엔으로 늘어나는지며, 둘째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9.56%와의 격차를 줄이는지다. 역으로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마진이 6.8% 수준에 머물면 시장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0002,0003,0004,0005,000현재가 4,875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594~926594926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737737현재가 대비 -84.9%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707707현재가 대비 -85.5%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2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1.4할인율 r (%) 11.4 · 적용 성장률 g (%) 23 → 757757할인율 r (%) 11.4 · 적용 성장률 g (%) 25 → 837837할인율 r (%) 11.4 · 적용 성장률 g (%) 27 → 92692612.4할인율 r (%) 12.4 · 적용 성장률 g (%) 23 → 667667할인율 r (%) 12.4 · 적용 성장률 g (%) 25 → 737737할인율 r (%) 12.4 · 적용 성장률 g (%) 27 → 81381313.4할인율 r (%) 13.4 · 적용 성장률 g (%) 23 → 594594할인율 r (%) 13.4 · 적용 성장률 g (%) 25 → 655655할인율 r (%) 13.4 · 적용 성장률 g (%) 27 → 722722594926현재가 4,875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81311.4할인율 r (%) 11.4 · 적용 ROE (%) 3 → 587587할인율 r (%) 11.4 · 적용 ROE (%) 8 → 735735할인율 r (%) 11.4 · 적용 ROE (%) 13 → 89689612.4할인율 r (%) 12.4 · 적용 ROE (%) 3 → 564564할인율 r (%) 12.4 · 적용 ROE (%) 8 → 707707할인율 r (%) 12.4 · 적용 ROE (%) 13 → 86286213.4할인율 r (%) 13.4 · 적용 ROE (%) 3 → 543543할인율 r (%) 13.4 · 적용 ROE (%) 8 → 681681할인율 r (%) 13.4 · 적용 ROE (%) 13 → 831831543896현재가 4,875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1.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엔)0501001년차 · 예측 FCF 27 억 엔2년차 · 예측 FCF 34 억 엔3년차 · 예측 FCF 43 억 엔4년차 · 예측 FCF 53 억 엔5년차 · 예측 FCF 67 억 엔6년차 · 예측 FCF 80 억 엔7년차 · 예측 FCF 93 억 엔8년차 · 예측 FCF 104 억 엔9년차 · 예측 FCF 111 억 엔10년차 · 예측 FCF 114 억 엔1141년차 · 현재가치(PV) 24 억 엔2년차 · 현재가치(PV) 27 억 엔3년차 · 현재가치(PV) 30 억 엔4년차 · 현재가치(PV) 33 억 엔5년차 · 현재가치(PV) 37 억 엔6년차 · 현재가치(PV) 40 억 엔7년차 · 현재가치(PV) 41 억 엔8년차 · 현재가치(PV) 41 억 엔9년차 · 현재가치(PV) 39 억 엔10년차 · 현재가치(PV) 35 억 엔3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200400회사 PER 2026-10-22 173.4173.4산업 평균 PER 2026-10-22 12.412.4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100150PER (현재)PER (현재) 160.7160.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84.1184.1PBR (현재)PBR (현재) 5.85.8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7.47.4PSR (현재)PSR (현재) 7.57.5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9.89.8PEGPEG 6.76.7PEG 최근 1년 평균 7.57.5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4.264.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27.127.1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55.855.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81.681.6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60.7184.1
PER (현재)S&P 500 PER160.7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5.87.4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7.59.8
PEGPEG (최근 1년 평균)6.77.5
PEGS&P 500 PEG6.7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4.227.1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5.881.6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55.818.9
일본 시장 PER (현재)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15.717.1
일본 시장 PBR (현재)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1.51.5
일본 시장 PSR (현재)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1.2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8.6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615.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과 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나 현재 수익성은 여전히 자본비용과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1.76% 늘어난 627억 엔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5.56%로 반등했지만,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보다 14.0%포인트 낮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 222억 엔이 총차입금 169억 엔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은 우수하나, 2026년 10월 22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맞추려면 FY1 영업이익률 6.8% 등 고정 동인이 15년 안에 닿지 않거나 10년간 연 42.7%의 매출 성장이 필요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투자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5건, 보유 2건이며 선행 매출 중앙값 1,008억 엔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지만, 관건은 전방 기계수주 호조가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로 이어져 마진 격차를 좁히는지에 달려 있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자동화 수요 회복이 본격적인 출하 확대로 이어지며 가동률과 이익률이 빠르게 정상화되는 경로다. 일본 기계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18.6% 늘어난 흐름이 실제 수주로 전환되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의 선행 매출 상단인 1,070억 엔 달성을 뒷받침하고, 그 결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 수준으로 회복된다. 다만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다시 밑돌거나 설비 가동률 상승이 지연되면 이 경로는 무효화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일본과 유럽 중심의 외형 회복이 이어지나 가동률 개선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수익성이 완만하게 오르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1.76%에서 컨센서스 선행 매출 중앙값인 1,008억 엔을 향해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현재 5.56%에서 완만히 개선되지만,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와의 격차는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는다. 만약 다음 분기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둔화하거나 영업이익률이 다시 하락하면 이 시나리오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 금리 상승과 광공업생산 둔화로 고객사 설비투자가 지연되면서 수익성과 현금흐름 회복이 멈추는 경로다. 전방 완성차 고객사의 이익 감소와 생산 시차 탓에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945억 엔을 밑돌고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FY2026 연간 수준인 2.99% 안팎에 머물며, 동시에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지속되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위축된다. 반대로 기계수주 호조가 즉각적인 출하량 반등과 마진 개선으로 확인되면 이 비관적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고 있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치는 수익성 부진 위험.
  • 현재 주가에 내재된 기대를 정당화하려면 10년 동안 연평균 42.7%의 매출 성장이 필요할 만큼 가치평가 부담이 높은 상태에서 외형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칠 때 발생하는 주가 조정 위험.
  •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89%로 상승하고 광공업생산과 설비가동률이 전월 대비 감소하는 등 거시 환경의 시차로 인해 전방 수주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연결되지 못할 위험.
  •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10.9% 하락하는 등 단기 수급과 투자 심리가 위축된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인 관건은 2026년 11월 11일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예상 주당순이익 ¥12.7를 달성하고 직전 분기에 시장 기대를 밑돌았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단기 이동평균선 안착과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이 나타나는지다.
  • 중기: 중기적인 흐름은 일본 기계수주 18.6% 증가와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 11.3% 확대가 실제 감속기 출하와 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져 영업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운전자본 부담 완화를 통해 FY2026 연간 4.8억 엔까지 줄어든 잉여현금흐름이 회복되는지에 달려 있다.
  • 장기: 장기적으로 향후 확인할 포인트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6.63%와 매출총이익률 35.56%로 유지되는 기술 기반이 실제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 위로 끌어올려 약해진 경제적 해자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구조적으로 회복시키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98%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7.3% · 산업 내 1분위1.1
재무 건전성15%4단계 51% · 5단계 46%알트만 Z''(신흥시장형) 9.61 · 산업 내 47분위8.7
경제적 해자15%1단계 94% · 2단계 5%ROE 3년 가중평균 -1.10% · 산업 내 4분위1.2
거시환경15%4단계 99%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7/1007.8
업계 경쟁력10%3단계 42% · 4단계 53%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1% · 산업 내 14분위6.8
센티먼트10%2단계 10% · 3단계 57% · 4단계 33%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12.6% · 산업 내 3분위6.0
종합점수100%4.8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기술적 신호: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1 > 0.90단계)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4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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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일본·해외 시장용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 제조사

AI 생성 삽화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일본 ·6324

일본·해외 시장용 정밀 감속기·액추에이터 제조사

2026.10.23발행 후+1.15%(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2
종합
22.7
수익성
22.8
성장성
81.0
밸류
21.8
모멘텀
89.7
재무안정
93.5
심리
89.5
주주환원
71.9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2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약 18.6년(15년 상한 밖)
15년 안에는 닿지 않고, 같은 가정을 이어 가면 약 18.6년에 닿습니다(참고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42.7%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2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45.27%PBR-25.40%PSR-17.28%범위 밖 5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3까지
-45% ~ -17%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8,000 JPY
범위 5,000 ~ 11,000
대상 9명 · 조회일 2026.08.20 07:16:44
+64.1%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2 · 매수 5 · 보유 2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9)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 (6324)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3 · 데이터 기준일: 2026-10-22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76% 늘며 흑자 전환했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구조가 안정적이다.
  • 다만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밑돌며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이 줄었다.
  • 관건은 전방 자동화 수주 증가가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이어져 수익성을 회복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1/10
재무 건전성8.7/10
경제적 해자1.2/10
거시환경7.8/10
업계 경쟁력6.8/10
센티먼트6.0/10
종합4.8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기술적 신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4,875
52주 ¥2,420 ~ ¥9,150
52주 고저 내 위치
36.5%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9.1%
S&P 500 대비 33.3%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4.8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1/10재무 건전성 8.7/10경제적 해자 1.2/10거시환경 7.8/10업계 경쟁력 6.8/10센티먼트 6/10밸류에이션1.1 / 10재무 건전성8.7 / 10경제적 해자1.2 / 10거시환경7.8 / 10업계 경쟁력6.8 / 10센티먼트6.0 / 104.89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매출은 주로 정밀 감속기, 정밀 액추에이터, 제어 장치를 만들고 판매하는 사업에서 나온다.

  • 정밀 감속기: 회사의 주력 사업 품목으로 회전 속도를 줄이고 힘을 조절하는 기계 부품이며, 일본 국내와 아메리카·유럽 등 해외 시장에 유통된다.
  • 정밀 액추에이터: 회전형과 선형 액추에이터로 나뉘며 동력을 이용해 기계를 움직이는 구동 장치다. 감속기와 함께 회사가 직접 생산을 맡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 판매된다.
  • 제어 장치: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장비며, 제조를 거쳐 일본 내수 시장과 아메리카·유럽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 공급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

투자 논지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매출과 이익이 회복세를 보였으나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제조해 로봇과 완성차 고객사에 공급하는 이 회사의 가치는 전방 자동화 수주 확대에 따른 설비 가동률 회복에 좌우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27억 엔으로 11.76% 늘었지만 영업이익률 5.5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밑도는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008억 엔의 큰 폭 성장을 반영 중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의 관건은 기계수주 증가세가 실제 출하 확대로 이어지고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회복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매출원은 정밀 구동 부품 한 축에 모여 있다. 주력인 감속기와 정밀 액추에이터를 국내와 아메리카·유럽 등 해외 시장에 함께 공급하며 지역 기반을 넓힌 구조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에서 1 사이 기준 0.3323으로 산업용 부품 제조업의 특성을 띤다.

주요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전방 산업에 따라 방향이 갈린다. 로봇 및 공장자동화 고객사인 화낙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11.8%, 영업이익 성장률은 15.7%이며, 나치후지코시 역시 매출이 8.3%, 영업이익이 67.2% 늘었다. 다만 난요는 매출이 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5% 줄었다.

반면 완성차 업체인 토요타자동차는 매출이 7.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1.5% 줄었고, 닛산자동차도 매출이 0.6%, 영업이익이 16.9% 감소했다. 또한 나치후지코시와 난요는 공급망에도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전력 공급사인 주부전력의 매출은 2.1% 줄었다.

글로벌 기계 및 자동화 동종기업들의 매출은 모두 늘었으나 이익 흐름은 엇갈린다. 히타치는 전년 대비 매출이 12.3%, 영업이익이 23.4% 증가했고, 슈나이더 일렉트릭도 매출이 10.2%, 영업이익이 6.8% 늘었다. 반면 캐터필러는 매출이 18.4%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 줄었으며, 디어도 매출은 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2% 감소했다. 또한 지멘스는 매출이 3.6% 늘고 영업이익은 1.2% 줄었다. 아울러 동종기업의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지멘스 26.5배, 슈나이더 일렉트릭 30.1배, 캐터필러 31.5배, 히타치 32.7배, 디어 35.7배에 형성되어 있다.

단기 이익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제치는 ¥13.46를 기록했고, 2026년 6월 23일 기준 컨센서스는 ¥10.6로 어닝 서프라이즈는 26.981%다. 다만 2026년 8월 7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0.9%, 변동성 조정 수익률은 31.9%로 집계됐다. 따라서 관건은 자동화 고객사의 견조한 이익 성장이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지속적인 수주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중심의 단일 부품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화낙과 나치후지코시 등 자동화 고객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으나, 완성차 고객사는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또한 글로벌 동종기업 역시 매출 증가 속에서 업체별 영업이익 증감이 엇갈린다. 한편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컨센서스를 웃돌았으며, 관건은 전방 자동화 수요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지분은 최대주주 법인에 집중돼 있고 나머지는 국내외 기관과 개인에게 흩어져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코덴 홀딩스가 지분 34.77%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같은 날 개인 투자자 이토 노리미쓰가 3.16%를, JP모건 증권 재팬이 2.36%를, SMBC 신탁은행이 2.26%를,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이 1.28%를 가지고 있다. 다만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은 보유 물량을 116만 1,146주 줄인 반면 JP모건 증권 재팬은 227만 5,114주 늘렸다.

다른 기준일의 주요 기관 지분은 1%에서 3%대에 걸쳐 분포한다. 캐피털 리서치 글로벌 인베스터스가 2025년 3월 31일에 3.21%를, 라자드 자산운용이 2025년 7월 31일에 2.05%를 보유했다. 이어 2026년 8월 31일에는 베일리 기포드가 1.73%를 쥐며 3,700주를 늘렸다. 또한 2026년 9월 30일 기준 노무라 자산운용이 1.84%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1.75%를,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1.09%를, 익스체인지 트레이디드 콘셉츠가 1.03%를 각각 가지고 있다.

핵심 경영진 평가

최고경영자인 Akira Maruyama는 오랜 내부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정밀 감속기 및 액추에이터 주력 사업과 높은 업무 연관성을 보인다. 그는 1985년 4월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에 입사한 뒤 2014년 6월 20일부터 집행임원을, 2022년 6월 22일부터 전무집행임원을 거쳐 2024년 6월 21일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또한 사내 지명·보상위원회 위원과 지속가능성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자회사인 하모닉 윈벨의 이사로도 재직 중이다. 아울러 그의 재임 기간인 2.3년 동안,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전사 매출은 연평균 5.36% 성장했다. 같은 비교 구간에 영업이익률은 -50.29%에서 5.56%로 55.85%p 상승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의장인 Akira Nagai는 글로벌 사업과 기획 및 대표직을 두루 거치며 회사의 국내외 감속기 유통 및 운영 전반과 맞닿은 경력을 쌓았다. 미쓰이 물산 근무를 거쳐 2002년 4월 입사한 뒤 해외 총괄 책임자, 경영기획 IT실장, 상무집행임원, 2011년 6월 17일부터 IR 담당 임원을 지냈고, 2013년 6월 21일부터 사장, 2020년 6월 1일부터는 집행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겸 계열사 대표를 겸임했다.

이어 2024년 6월 21일 상임 이사회 의장 겸 자회사 HD 시스템 사장 및 최고경영자 및 등기임원에 올랐다. 아울러 종속기업인 하모닉 AD 이사로 재직하며 GK HD 매니지먼트와 하모닉 드라이브 SE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북미·유럽 등 국외 및 산하 법인 지배구조 전반을 아우른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지분은 34.77%를 보유한 코덴 홀딩스에 집중돼 있고, 나머지는 다수의 글로벌 기관과 개인 투자자에게 분산돼 있다. 최고경영자 Akira Maruyama는 1985년 입사 이후 핵심 임원직을 거친 내부 출신으로 주력 사업 이해도가 높으며, 그의 재임 기간 중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회사 매출은 연평균 5.36% 늘고 영업이익률은 55.85%p 개선됐다. 이처럼 이사회 의장 Akira Nagai는 10년 넘게 사장으로 회사를 이끈 뒤 의장과 주요 자회사 경영을 맡아 그룹의 국내외 사업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Akira Maruyama사장 겸 집행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2024-06-212.3년-
Akira Nagai이사회 의장 겸 상임 이사회 의장 겸 자회사 사장 및 최고경영자2024-06-212.3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16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Akira MaruyamaFY2024(2024-03-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2.2년5.36%-50.29% → 5.56% (+55.85%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10-23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가 속한 산업 부품 시장의 수익 창출력은 아직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이 회사는 정밀 감속기, 회전·선형 액추에이터, 제어 장치를 만들어 일본과 아메리카·유럽에 유통하며,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23곳이 경쟁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상위권에 자리한다. 미스미 그룹이 66.8억 달러로 1위, NOK 그룹이 32.7억 달러로 2위, 이 회사는 29.7억 달러로 3위이고, 그 뒤를 필라 15.9억 달러, 발카 7.5억 달러, 반도화학 7.2억 달러가 잇는다.

주요 고객사로는 토요타자동차, 화낙, 닛산자동차, 나치후지코시, 난요, BAE 시스템즈가 연결돼 있다. 공급사로는 주부전력, 도쿄항공계기, 내셔널 그리드, 오메주철이 자리한다. 다만 나치후지코시와 난요처럼 부품과 설비를 함께 다루는 상하류 기업은 사업 영역이 겹치면 잠재 경쟁 후보가 될 수 있다.

경쟁 전략과 다섯 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설비 부담 덕분에 중간 수준이나 초과이익을 보장할 만큼 높지는 않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40.6%를 차지하고 설비투자 비중도 매출의 약 10.0%에 달해 초기 자본 부담이 크다. 아울러 아메리카와 유럽까지 뻗은 유통망도 신규 진입자의 초기 확장을 제약한다.

그러나 이러한 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27억 엔, 영업이익은 34.9억 엔으로 실제 영업이익률은 5.56%이며, 이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FY2026 연간 기준으로 봐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2.99%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보다 19.88%포인트 낮아 흐름은 같다. 따라서 설비 재투자가 매출 확대와 고정비 절감으로 이어져야 이 격차가 줄어들며, 향후 12.45% 수준인 자본비용을 넘어서는 이익률이 확인되면 진입장벽의 경쟁우위기간을 긍정적으로 다시 볼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으로 높다.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만 23곳에 이르고 최근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5.6%에 달해 수요 변동성이 크며, 이처럼 전방 수요가 흔들릴 때는 설비 가동률을 지키려는 수주 경쟁이 치열해진다.

동종기업과 비교해도 수익성 위치는 낮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5.6%, 순이익률은 7.6%이고,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7%로 동종기업 26개 중앙값 19.0%를 크게 밑돈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3.4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34.0배보다 훨씬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62.5배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36617.3% 급증한 기저 효과와 향후 이익 회복 기대가 주가에 먼저 반영된 결과다. 따라서 실제 수주 단가와 마진 시계열이 안정적으로 오르는지가 경쟁 완화 여부를 가릴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강한 편이다. 주요 고객사가 토요타자동차, 화낙, 닛산자동차 같은 대형 완성차·로봇 기업이어서 납품 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한다. 고객사 집중도와 장기 계약 조건에서 단가 결정권이 확인되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주부전력 같은 전력사와 오메주철 등 주물·부품 공급사가 연결돼 있어 에너지 및 원재료 가격이 원가에 영향을 미치며, 투입재 매입가 시계열이 안정세를 보이면 원가 부담은 낮아진다.

대체재 위협 역시 중간 수준이다. 정밀 감속기와 회전·선형 액추에이터는 로봇과 자동화 장비의 필수 구동 부품이어서 단기 전환비용이 존재한다. 다만 다른 구동 방식의 가격 대비 성능이 빠르게 좋아지면 대체 위협이 커질 수 있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설비 집약도가 진입을 막아주지만 대형 고객사의 협상력과 수요 변동성이 수익성을 누르고 있다.

향후 방향은 소속 산업인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더해보면 개선과 혼재가 공존한다.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소속 산업 단위의 산출 결과로, 2026년 10월 23일 기준 이 여건 점수는 57점이며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돈다. 다만 세부 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장기 성장성 표준화 평균은 0.703, 단기 성장성은 0.289, 단기 수익성은 0.066으로 모두 개선 방향을 가리킨다. 2026년 9월 25일 발표된 비국방·항공 제외 핵심 자본재 주문이 1.60%로 표준화 신호 0.7을 기록하며 장기 수주 회복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 관측된 미·한 산업생산이 0.70%로 당면 수요를 뒷받침하며, 2026년 10월 22일 철광석·철강 가격은 71.49로 최근 수익성 신호 0.07을 나타냈다.

가치사슬과 사업 구조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고객망과 전사 수익성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주물·계기·전력 공급사와 맞물려 있으며, 유통은 일본 내수와 아메리카·유럽 시장의 완성차·로봇 고객사로 이어진다.

생산·마케팅·서비스와 기술·인력·인프라 지원활동은 정밀 구동 부품 제조를 뒷받침한다. 다만 전사 매출총이익률 35.6%와 ROE 3.7%를 파커 하니핀의 37.9%·25.1%나 ABB의 40.5%·31.0%와 견주면 설비 운영 효율이 아직 낮다. 향후 공정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데이터가 개선되는지가 비용 우위 확보의 관건이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323으로 산출됐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유형 제품 제조가 주력이어서 무형자산 중심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파괴적 혁신 노출 점검

이 회사는 시가총액 기준 세부 산업 3위에 올라 있으며, 제품 시장의 독점적 선도 지위로 이어지는지는 시장 점유율 우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따라서 기존 감속기 시장의 대체 여부는 신기술의 등장에 더해 향후 저가형 구동 부품이 비소비 시장에서 출발해 정밀 액추에이터 영역으로 성능을 높여 오거나, 소프트웨어·서비스 결합 모델이 기존 고객의 전환 제약을 허무는 증거가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기업가치 드라이버와 기대

주가는 현재 수익성보다 가파른 이익 정상화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11.8% 늘고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PER 173.4배, 선행 PER 55.8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동종기업 중앙값 PER 34.0배와 ROE 19.0%를 기준으로 볼 때 향후 강한 마진 회복을 전제한 가격이다.

이 기대가 충족되는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본격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달려 있다. 핵심 자본재 주문 증가가 실제 감속기 출하로 이어져 설비 가동률을 높이고, 고정비 부담을 낮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와의 격차를 좁히는 경로다. 역으로 전방 로봇·설비 투자가 지연돼 매출 성장률이 꺾이거나 철강 등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다시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물면 현재의 높은 기대는 조정될 수밖에 없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제조해 국내외 대형 로봇·완성차 고객사에 공급한다. 설비 투자 부담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대형 구매자의 협상력과 높은 수요 변동성 탓에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밑돈다. 반면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7점으로 중립 50점을 웃돌며 특히 핵심 자본재 주문 등 장기 성장성 흐름이 우호적이다. 따라서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높은 PER 173.4배와 낮은 ROE 3.7%의 괴리를 좁힐 수 있을지는 수주 회복을 통한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4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ROE 25%·PER 14.3배,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ROE 31.5%·PER 104.9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4.7배, 블룸 에너지 ROE 22.2%·PER 297.4배, 리더 하모니카 드라이브 시스템즈 ROE 4%·PER 302.3배, 츠바키모토 체인 ROE 10.8%·PER 9.1배, 무사시 세이미츠 인더스트리 ROE 1.2%·PER 127.6배. 동종 중앙값은 ROE 19%·PER 3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은 ROE 3.7%·PER 173.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 극단값 울타리 밖이지만 위치를 보이려고 표시했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203040204060ROE (%)PER (배)중앙값 19중앙값 34캐터필러 · ROE (%) 57 · PER (배) 31.5 · 시가총액 3,403억 달러지멘스 · ROE (%) 12.3 · PER (배) 26.5 · 시가총액 2,343억 달러디어 · ROE (%) 18.3 · PER (배) 35.7 · 시가총액 1,716억 달러히타치 · ROE (%) 12.9 · PER (배) 32.7 · 시가총액 1,668억 달러슈나이더 일렉트릭 · ROE (%) 18.4 · PER (배) 30.1 · 시가총액 1,619억 달러ABB · ROE (%) 31 · PER (배) 34.1 · 시가총액 1,589억 달러이튼 · ROE (%) 19.7 · PER (배) 39.3 · 시가총액 1,530억 달러파커 하니핀 · ROE (%) 25.1 · PER (배) 33.8 · 시가총액 1,208억 달러트레인 테크놀로지스 · ROE (%) 35.6 · PER (배) 35.4 · 시가총액 1,037억 달러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 ROE (%) 24.4 · PER (배) 25.7 · 시가총액 915억 달러에머슨 일렉트릭 · ROE (%) 12.8 · PER (배) 35.3 · 시가총액 910억 달러버티브 홀딩스 · ROE (%) 43.9 · PER (배) 46.7 · 시가총액 817억 달러미쓰비시중공업 · ROE (%) 14.4 · PER (배) 32 · 시가총액 787억 달러커민스 · ROE (%) 22 · PER (배) 27.2 · 시가총액 746억 달러아틀라스 코프코 · ROE (%) 25.7 · PER (배) 37 · 시가총액 655억 달러더블유더블유 그레인저 · ROE (%) 47.9 · PER (배) 33.8 · 시가총액 637억 달러패스널 · ROE (%) 35.3 · PER (배) 41.4 · 시가총액 602억 달러후지쿠라 · ROE (%) 40.2 · PER (배) 36.1 · 시가총액 458억 달러디스코 · ROE (%) 27.4 · PER (배) 40 · 시가총액 352억 달러저장<0xEC><0x86><0xB · ROE (%) 13 · PER (배) 22 · 시가총액 48.7억 달러하이윈 테크놀로지스 · ROE (%) 6.2 · PER (배) 47.1 · 시가총액 32.7억 달러심포니아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24.8 · 시가총액 21.9억 달러닝보 돈리 · ROE (%) 14.8 · PER (배) 32.5 · 시가총액 13.2억 달러에이펙스 다이내믹스 · ROE (%) 11 · PER (배) 29.9 · 시가총액 9.6억 달러리치머시너리 · ROE (%) 11.4 · PER (배) 35.8 · 시가총액 6.9억 달러아난다 드라이브 테크닉스 상하이 · ROE (%) 6.5 · PER (배) 36.5 · 시가총액 5.1억 달러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대상) · ROE (%) 3.7 · PER (배) 173.4 · 시가총액 29.7억 달러캐터필러지멘스디어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대상) ↑ PER 173.4배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3.7%19%-15.3%p
PER173.4배34배+139.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대상)632429.7억 달러3.7173.455.862.535.67.611.8
캐터필러CAT3,403억 달러5731.523.328.637.917.518.4
지멘스SIE2,343억 달러12.326.520.314.740.910.93.6
디어DE1,716억 달러18.335.728.218.53710.98
히타치65011,668억 달러12.932.723.710.829.9712.3
슈나이더 일렉트릭SU1,619억 달러18.430.119.4204311.710.2
ABBABBN1,589억 달러3134.119.223.840.512.13.3
이튼ETN1,530억 달러19.739.325.228.633.59.615.5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극단값)3007501,456억 달러2514.39.112.219.61350.7
파커 하니핀PH1,208억 달러25.133.827.423.337.9178.3
트레인 테크놀로지스TT1,037억 달러35.635.427.426.335.614.60.2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JCI915억 달러24.425.724.226.337.411.324.5
에머슨 일렉트릭EMR910억 달러12.835.322.117.250.314.74.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 경제지표 여건 57/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07 · 성장성 +0.29, 장기는 성장성 +0.7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장기핵심 자본재 주문(비국방·항공 제외)+1.60%2026-09-25+0.70
성장성·단기산업생산(미·한)+0.70%2026-10-16+0.29
수익성·단기철광석·철강 가격−71.492026-10-22+0.0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3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경제적 해자는 과거보다 크게 약해졌으며 현재는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제조 기술 및 설비 기반은 여전히 진입장벽 역할을 한다. 그러나 최근 10년간의 수익성 하락과 높은 실적 변동성은 경쟁우위기간이 줄어들었음을 보여준다.

10개년 장기 시계열로 본 해자의 변화

장기 수익성 추이를 보면 과거의 높은 초과이익 창출력이 최근 크게 훼손됐다. FY2017 연간 영업이익률은 72.26%에 달했고 FY2018 22.65%, FY2019 24.19%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또한 같은 기간 ROE, 곧 자기자본 대비 1년간 순이익의 비율도 FY2017 연간 42.84%에서 FY2019 11.33%로 높았다.

그러나 이후 경기 변동과 고정비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이 급격히 흔들렸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은 FY2020 -1.54%로 적자 전환한 뒤 FY2022 15.1%, FY2023 13.51%로 반등했다. 하지만 FY2024 -50.29%, FY2025 -2.2%로 다시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고, FY2026 2.99%로 소폭 흑자에 그쳤다. 매출총이익률 역시 FY2017 46.28%에서 FY2026 27.44%로 낮아져 원가 경쟁력과 가격 결정력이 함께 약해졌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는 수익성 부진 속에서도 방어력을 유지해 영업현금흐름이 2017년 3월 31일 72.3억 엔에서 2026년 3월 31일 64.3억 엔까지 10년 연속 양수를 지켰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곧 영업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2018년 3월 31일부터 3년간 음수였으나 2021년 3월 31일 81.7억 엔부터 2026년 3월 31일 4.8억 엔까지 6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또한 차입금비율, 곧 자기자본 대비 총차입금의 비율은 FY2019 연간 2.21%에서 FY2024 29.99%로 높아진 뒤 FY2026 연간 22.47%로 낮아졌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자본비용 회수 격차

정밀 감속기 산업의 진입장벽은 기술과 설비 측면에서 존재하지만, 현재 경쟁 강도는 초과이익을 방어하기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5.5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며, 이는 현재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직전 회계연도를 봐도 격차는 뚜렷하다. FY2026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2.99%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보다 19.88%포인트 낮은데, 유형자산 비중과 설비투자 부담이 큰 사업 구조 탓에 매출이 둔화될 때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역방향으로 작동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진입장벽이 가격 프리미엄이나 가동률 방어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경쟁우위기간이 축소됐다.

가치사슬 차별화와 무형자산 지속성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분야의 지속적인 기술 투자가 제품 차별화와 기본 마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연구개발 투자와 원가 마진 우위가 확인되며, 2026년 10월 22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6.63%로 일본 내 동종업계 중앙값 1.55%를 크게 웃돌고 매출총이익률도 35.56%로 업종 중앙값 28.37%보다 높다.

반면 이러한 기술 투자가 전사 차원의 자본 효율성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같은 날 기준 ROE는 3.71%로 업종 중앙값 8.1%의 절반 수준에 머물며, 유형 설비 중심의 제조업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향후 경제적 해자의 회복 여부를 가늠할 관건은 높은 연구개발 투자와 매출총이익률 우위가 영업이익률 반등으로 이어지는지다. 설비 가동률 상승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회복하고,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9.56%와의 격차를 줄이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과거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최근 10년 사이 마진과 ROE가 크게 하락하며 경제적 해자가 약해졌고,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5.5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다만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6.63%와 매출총이익률 35.56%는 업종 중앙값을 웃돌아 기술 차별화 기반은 남아 있으며, 관건은 설비 가동률 회복과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회복하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외형은 회복세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현재 수익성은 여전히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매출 성장과 이익 서프라이즈

매출은 일본과 유럽 부문의 회복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27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561억 엔 대비 11.76% 늘었다.

분기별로도 외형 회복과 지역 믹스 개선이 확인된다.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은 167억 엔으로 전년 동기 135억 엔 대비 24%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에 일본 부문이 36% 늘어난 80.9억 엔, 유럽 부문이 26% 늘어난 45.5억 엔을 기록해 성장을 이끌었다.

연간 추이를 보면 매출은 바닥을 지나 반등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FY2023 연간 715억 엔에서 FY2025 556억 엔까지 줄었으나, FY2026에는 596억 엔으로 다시 늘었다.

직전 분기 실적에서는 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8월 7일 발표된 2026년 6월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실제 ¥13.46으로 컨센서스 ¥10.6 대비 26.98%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같은 기간 매출은 실제 167억 엔으로 예상치 168억 엔 대비 -0.71%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그 결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영업이익률은 흑자로 돌아섰으나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는 미달한다.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아직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9억 엔, 순이익은 29.2억 엔으로 순이익률은 4.66%다.

다만 직전 기간과 비교하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마진이 개선됐다.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54%에서 5.56%로 돌아섰으며,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총이익은 59.3억 엔, 판매관리비는 40.9억 엔으로 집계되어 영업이익 18.2억 엔을 남겼다.

연간 추세로도 적자 폭 축소와 흑자 전환이 확인된다. 영업이익률은 FY2024 연간 -50.29%와 FY2025 -2.2%에서 FY2026 2.99%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 수치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를 19.88%포인트 밑돌며, 매출총이익률도 FY2022 35.23%에서 FY2026 27.44%로 낮아져 과거 고점 대비 원가 부담이 남아 있다. 관건은 향후 매출 회복이 고정비 흡수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19.56%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다.

재투자 효율과 현금흐름

연구개발 투자는 매출 대비 6%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으나 현금 창출력과 자본 수익성은 낮다. FY2026 연간 연구개발비는 38.6억 엔이고 매출 대비 비율은 6.63%로, FY2024 6.48%, FY2025 6.79%에 이어 일관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나며 현금흐름을 제약했다. FY2026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8억 엔으로 FY2024 74.2억 엔과 FY2025 21.8억 엔에서 계속 줄어들었는데, 이는 FY2026 운전자본 변동이 -37.1억 엔을 기록하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49.4억 엔 유출된 영향이다. 또한 분기별로도 2026년 3월 종료 분기 관련 변동 폭은 -33.7억 엔이었으며 잉여현금흐름은 4.5억 엔에 머물렀다.

산업 중앙값과 비교해도 재투자와 자본 효율 지표는 부진한데, 최근 4개 분기 재투자율은 1.31%로 업종 중간치 4.35%보다 낮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6 연간 2.02%로 산업 중앙값 6.43%를 밑돌며, 총자산이익률도 FY2026 연간 1.59%에 그쳤다.

재무건전성과 주주환원

차입금이 줄고 유동성이 확충되면서 재무건전성은 안정적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은 222억 엔으로 총차입금 169억 엔을 웃돌고, 같은 시점 총자산은 1,132억 엔, 총부채는 318억 엔, 자기자본은 814억 엔이다. 또한 유동분은 532억 엔으로 유동부채 137억 엔의 약 3.9배 수준이며, 매출채권은 158억 엔, 재고는 134억 엔이다.

해마다의 추이를 봐도 재무 완충력은 견고한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4 연간 29.99%에서 FY2026 연간 22.47%로 낮아졌다. 또한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4.05배에서 4.16배로, 당좌비율은 2.74배에서 3.01배로 높아졌다.

주주환원은 이익 변동에도 일정한 주당 금액을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한 해 ¥20.00로 유지되어 3년 연평균 성장률은 0.00%다.

3년 평균 배당성향은 45.91%로 FY2025 연간과 FY2026 연간은 각각 55.00%이며, 현재 배당수익률 0.41%는 최근 1년 평균 0.34%와 비슷하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1.76% 늘고 영업이익률 5.56%로 흑자 전환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회복됐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아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지 못하고 있다.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 222억 엔이 총차입금 169억 엔을 웃돌아 재무구조는 안정적이지만, 운전자본 부담으로 FY2026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4.8억 엔으로 줄었다. 관건은 일본과 유럽 중심의 매출 증가가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자본비용 회수 수준까지 마진을 끌어올리고 현금 창출력을 회복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엔)05002017 · 매출 301 억 엔2018 · 매출 543 억 엔2019 · 매출 678 억 엔2020 · 매출 375 억 엔2021 · 매출 370 억 엔2022 · 매출 571 억 엔2023 · 매출 715 억 엔2024 · 매출 558 억 엔2025 · 매출 556 억 엔2026 · 매출 596 억 엔59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억 엔)-20002002017 · 영업이익 217 억 엔2018 · 영업이익 123 억 엔2019 · 영업이익 164 억 엔2020 · 영업이익 -6 억 엔2021 · 영업이익 3 억 엔2022 · 영업이익 86 억 엔2023 · 영업이익 97 억 엔2024 · 영업이익 -281 억 엔2025 · 영업이익 -12 억 엔2026 · 영업이익 18 억 엔182017 · 순이익 197 억 엔2018 · 순이익 78 억 엔2019 · 순이익 113 억 엔2020 · 순이익 -11 억 엔2021 · 순이익 7 억 엔2022 · 순이익 66 억 엔2023 · 순이익 76 억 엔2024 · 순이익 -248 억 엔2025 · 순이익 35 억 엔2026 · 순이익 16 억 엔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500502017 · ROE(%) 42.84 %2018 · ROE(%) 10.38 %2019 · ROE(%) 11.33 %2020 · ROE(%) -0.82 %2021 · ROE(%) 0.66 %2022 · ROE(%) 6.59 %2023 · ROE(%) 7.49 %2024 · ROE(%) -27.06 %2025 · ROE(%) 4.39 %2026 · ROE(%) 2.02 %2.022017 · 영업이익률(%) 72.26 %2018 · 영업이익률(%) 22.65 %2019 · 영업이익률(%) 24.19 %2020 · 영업이익률(%) -1.54 %2021 · 영업이익률(%) 0.9 %2022 · 영업이익률(%) 15.1 %2023 · 영업이익률(%) 13.51 %2024 · 영업이익률(%) -50.29 %2025 · 영업이익률(%) -2.2 %2026 · 영업이익률(%) 2.99 %2.992017 · ROA(%) 28.98 %2018 · ROA(%) 7.02 %2019 · ROA(%) 8.42 %2020 · ROA(%) -0.54 %2021 · ROA(%) 0.54 %2022 · ROA(%) 4.78 %2023 · ROA(%) 5.2 %2024 · ROA(%) -18.05 %2025 · ROA(%) 3.13 %2026 · ROA(%) 1.59 %1.5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1020302017 · 차입금비율 28.8 %2018 · 차입금비율 2.2 %2019 · 차입금비율 2.2 %2020 · 차입금비율 10.6 %2021 · 차입금비율 9.2 %2022 · 차입금비율 21.1 %2023 · 차입금비율 26.3 %2024 · 차입금비율 30 %2025 · 차입금비율 26.3 %2026 · 차입금비율 22.5 %22.5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유동비율 (배)2462017 · 유동비율 1.16 배2018 · 유동비율 3.98 배2019 · 유동비율 2.82 배2020 · 유동비율 7.02 배2021 · 유동비율 4.79 배2022 · 유동비율 3.25 배2023 · 유동비율 3.17 배2024 · 유동비율 4.05 배2025 · 유동비율 3.83 배2026 · 유동비율 4.16 배4.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엔)01002017 · 영업현금흐름 72 억 엔2018 · 영업현금흐름 92 억 엔2019 · 영업현금흐름 151 억 엔2020 · 영업현금흐름 110 억 엔2021 · 영업현금흐름 96 억 엔2022 · 영업현금흐름 99 억 엔2023 · 영업현금흐름 109 억 엔2024 · 영업현금흐름 127 억 엔2025 · 영업현금흐름 75 억 엔2026 · 영업현금흐름 64 억 엔642017 · 잉여현금흐름(FCF) 34 억 엔2018 · 잉여현금흐름(FCF) -2 억 엔2019 · 잉여현금흐름(FCF) -62 억 엔2020 · 잉여현금흐름(FCF) -4 억 엔2021 · 잉여현금흐름(FCF) 82 억 엔2022 · 잉여현금흐름(FCF) 51 억 엔2023 · 잉여현금흐름(FCF) 18 억 엔2024 · 잉여현금흐름(FCF) 74 억 엔2025 · 잉여현금흐름(FCF) 22 억 엔2026 · 잉여현금흐름(FCF) 5 억 엔5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엔)-2000200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19 억 엔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22 억 엔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70 억 엔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억 엔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 억 엔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0 억 엔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2 억 엔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76 억 엔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 억 엔202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3 억 엔23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엔)영업이익(억 엔)순이익(억 엔)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2735295.56%--
202659618162.99%2.02%22.47%
2025556-1235-2.2%4.39%26.27%
2024558-281-248-50.29%-27.06%29.99%
2023715977613.51%7.49%26.32%
2022571866615.1%6.59%21.15%
2021370370.9%0.66%9.24%
2020375-6-11-1.54%-0.82%10.55%
201967816411324.19%11.33%2.21%
20185431237822.65%10.38%2.17%
201730121719772.26%42.84%28.76%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6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2,085.8 %2,085.8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148.1 %1,148.1EV/매출EV/매출 1,070 %1,070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934.3 %934.3주가/유형자기자본주가/유형자기자본 631.8 %631.8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512.9 %512.9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499.2 %499.2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55.7 %255.7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04.6 %-204.6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33.2 %133.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455.8820.86435.022,085.8%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74.6713.99160.681,148.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8.190.77.491,070%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8.270.87.47934.3%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7.531.036.5631.8%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6.461.055.4512.9%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44.177.3736.8499.2%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117.6833.0984.59255.7%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21.2120.27-41.48-204.6%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1.765.046.71133.2%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12.565.736.83119.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216.63-7.85-118.3%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4.457.377.0795.9%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9.975.384.5985.2%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469.29-6.83-73.5%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911.691.2171.7%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314.35-3.04-70%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2.026.43-4.41-68.6%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3.882.311.5767.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9.8112.667.1556.5%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2.985.78-2.79-48.4%
수익성ROA(최근 12개월)2.644.16-1.52-36.5%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530.81-0.28-34.2%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32.3124.57.8131.9%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22.4717.944.5325.3%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32.2526.196.0623.1%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65.65139.0526.6119.1%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4.665.14-0.48-9.3%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5.566.01-0.45-7.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1.8-6.9958.79비율 불가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3.99-2.45-1.54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후 주가 반응

최근 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발표 직후 하락했다. 2026년 8월 7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은 실제 ¥13.46를 기록해 컨센서스 ¥10.6를 26.98% 상회한 반면 매출은 실제 167억 엔으로 이 추정치 168억 엔 대비 -0.71%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이익이 예상치를 넘었음에도 매출이 기대에 소폭 못 미치면서 공시 후 1일 수익률은 -10.9%를 기록했다.

과거 분기 이력을 보면 실적 서프라이즈 방향과 발표 직후 주가 흐름이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6년 5월 13일 발표된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8.86로 컨센서스 ¥23.95에 못 미치며 실적 후 1일 수익률이 -7.7%를 기록했고, 2025년 5월 14일 공시된 2025년 3월 31일 마감 기에도 주당순이익이 실제 ¥40.3119로 시장 기대치 ¥51.06를 하회해 주가가 하루 만에 -18.1% 하락했다.

반대로 2025년 11월 12일 발표된 2025년 9월 30일 종료 분기와 2026년 2월 10일 발표된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주당순이익이 각각 ¥3.75374와 ¥4.78039로 컨센서스 ¥-2.8와 ¥2.1를 웃돌았고, 공시 후 1일 수익률도 각각 4.7%와 2.9% 상승했다.

다가오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익과 매출의 동반 회복 여부가 단기 주가 방향의 핵심 변수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1월 11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2026년 6월 23일 기준 컨센서스 주당순이익은 ¥12.7다. 이어 2026년 12월 31일에 끝나는 기간의 성적표는 2027년 2월 8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동향

실적 전망은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회복을 내포한다.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23일 조회 기준 투자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5건, 보유 2건을 제시해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 의견은 0건이며, 2026년 8월 20일 기준 9개 추정 기관이 내놓은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다.

선행 실적 추정치는 현재 수준보다 높은 성장을 가리킨다. 3개 추정 기관이 제시한 선행 매출 중앙값은 1,008억 엔으로 현재 값 596억 엔 대비 기대 성장률이 69.2%며, 예상 범위는 최저 945억 엔에서 최고 1,070억 엔 사이다. 아울러 향후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32.26로 현재 값 ¥16.99 대비 678.46%의 기대 성장률을 보이고, 전망 범위는 최저 ¥117.25에서 최고 ¥147.27에 걸쳐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2026년 5월부터 8월 사이 목표주가를 대체로 상향 조정했으나 일부 기관은 직전 실적 발표 이후 눈높이를 낮췄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 5월 14일 목표주가를 ¥5,700에서 ¥10,000로 올린 데 이어 2026년 6월 29일에는 ¥11,000로 추가 상향했고, 도이체방크도 2026년 5월 22일 ¥4,840에서 ¥8,500로, 2026년 8월 8일에는 ¥9,900로 목표주가를 높였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2026년 8월 3일 목표주가를 ¥3,700에서 ¥5,800로 올렸고, 오카산증권은 2026년 8월 18일 ¥5,000에서 ¥8,000로 높였다. 반면 도카이도쿄 인텔리전스 랩은 2026년 5월 29일 목표주가를 ¥4,170에서 ¥7,810로 올렸으나 2026년 8월 17일에는 ¥6,470로 ¥1,340 하향 조정했다. 관건은 2026년 11월 11일 발표될 분기 실적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 궤도가 실제로 확인되는지 여부다.

요약: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6.98% 웃돌았으나 매출이 -0.71% 하회하며 발표 후 1일 주가가 -10.9% 하락했다. 반면 외부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9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5건, 보유 2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1,008억 엔과 선행 주당순이익 ¥132.26로의 높은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관건은 2026년 11월 11일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예상 주당순이익 ¥12.7 달성 여부와 외형 성장이 함께 확인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2건 (22%)적극 매수 2매수 5건 (56%)매수 5보유 2건 (22%)보유 2적극 매수 2매수 5보유 2총 9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8,074.44
중앙값8,000
최고11,000
최저5,000
표준편차1,905.29
추정 기관 수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20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단기 주가 흐름과 수급은 하락 압력이 우세한 상태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종가는 ¥4,875로 일간 수정주가로 잰 5일 이동평균 ¥5,235, 20일 이동평균 ¥6,023.75, 60일 이동평균 ¥6,046.25, 120일 이동평균 ¥6,547.25를 모두 밑도는 역배열 구조이며, 이날 단기 이동평균이 장기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는 데드크로스도 발생했다.

중기 추세 확인 지표들도 일제히 약세를 가리킨다. 배당을 다시 투자했다고 본 수익지수로 잰 이동평균 비교에서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돌았고, 50일 이동평균이 150일과 200일 이동평균을 웃도는 조건도 충족하지 못했다.

다만 장기 추세와 1년 상대 성과에는 과거 상승분의 여력이 남아 있다. 200일 이동평균은 여전히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 위에 자리 잡았다. 또한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48을 기록해 상승 추세 신호를 남겼다.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크게 앞섰다. 이 기간 종목의 성과는 49.08%로,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0월 21일까지 관측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79%를 33.29%p 웃돌았다. 그러나 최근 조정으로 인해 52주 저가 ¥2,420과 고가 ¥9,150 사이에서 현재 주가의 위치는 36.5%로 낮아졌다.

거래량 흐름을 보면 수급 에너지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매도 우위 수급을 뒷받침하며, 최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날은 2026년 5월 14일, 7월 3일, 9월 11일 세 차례였다.

거래량 급증일의 규모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2026년 5월 14일 거래량은 554만 5,500주로 20일 평균인 173만 3,205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7월 3일에는 415만 5,899주, 9월 11일에는 222만 1,100주로 20일간인 178만 8,110주와 109만 5,920주를 각각 넘겼으나 절대 거래 규모는 축소됐다. 향후 기술적 흐름의 전환을 가늠할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과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다.

요약: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하락 압력이 강하다. 다만 200일 이동평균 상승과 최근 1년 벤치마크 대비 초과 수익률 등 장기 지표의 온기는 남아 있으나, 52주 범위 내 주가 위치는 36.5%로 내려앉았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량 급증일의 규모가 점차 줄어 수급 동력이 약해졌고, 향후 추세 반전의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과 단기 이동평균선 안착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2,0004,0006,0008,000종가 2026-10-22 4,8754,875이동평균(20관측) 2026-10-22 6,023.75이동평균(120관측) 2026-10-22 6,547.25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200300기준 100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 2026-10-21 210.3210.3S&P 500 2026-10-21 115.6115.6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5,235
이동평균(20일)¥6,023.75
이동평균(60일)¥6,046.25
이동평균(120일)¥6,547.25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2)
52주 고가¥9,150
52주 저가¥2,420
52주 고저 내 위치36.5%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49.08%
벤치마크 1년 수익률15.79%
상대 강도(1년)33.29%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가 마주한 거시경제 환경은 설비투자 수주의 강세와 고금리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이 맞물려 있다.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수요를 이끄는 일본 기계수주와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확장 국면에 있다. 그러나 산업생산과 가동률은 단기 조정을 겪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의 금리 상승은 고객사의 집행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다.

실물 경기와 설비투자 여건

전방 설비투자 선행지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기계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해 직전 11.2%보다 오름폭을 키웠고, 전월 대비로도 마이너스 3.7%에서 5.2% 증가로 돌아섰다. 이어 2026년 7월 1일 발표된 단칸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11.3% 늘었으며, 대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상승했다. 2026년 9월 1일 관측된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 역시 54.1로 기준선 50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유지했다.

반면 현재 조업 활동과 중소기업 심리는 둔화됐다.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광공업생산 확정치는 전년 동월보다 3.4% 늘었으나 전월 대비로는 2.4% 감소했고, 설비가동률도 전월보다 4.2% 하락했다.

또한 2026년 7월 1일 관측된 단칸 중소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마이너스 4.7%에 머물렀으며, 2026년 4월 1일 집계된 국내총생산 설비투자는 전기 대비 0.9% 감소했다. 따라서 관건은 대기업 중심의 기계수주 호조가 실제 가동률 반등과 중소 제조업의 집행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대외 교역과 내수 물가 흐름

대외 수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해외 유통망 수요를 뒷받침한다. 2026년 9월 1일 관측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7%, 수입은 18.9%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5,366억 엔 적자를 기록해 직전 1.11조 엔 적자보다 그 폭을 줄였다. 아울러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계절조정 경상수지는 2.98조 엔 흑자로 직전 2.52조 엔보다 확대됐다.

국내 인플레이션은 상승 압력이 남아 있어 원가와 내수 소비에 부담을 준다. 2026년 9월 1일 관측된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올라 직전 1.8%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기업물가지수도 같은 기간 6.8% 상승했다. 그 결과 2026년 8월 1일 관측된 가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해 내수 소비 위축이 이어졌다.

통화정책과 금리 환경

미국과 일본 모두 금리 상승 기조가 뚜렷해 자본비용 부담이 커졌다. 미국 현재 기준금리는 3.75%에서 4.00%이며, 2026년 10월 27일부터 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4.0%, 인상은 16.0%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부터 9일 회의에서는 이 수준이 4.00%에서 4.25%로 인상될 확률이 76.5%로 가장 높고, 2026년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도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장기 3.2%로 고금리 장기화를 가리킨다.

일본 금융시장 역시 금리 상단이 높아졌으며, 일본은행 정책금리는 2026년 9월 18일 발표에서 1.25%로 동결됐다.

이에 따라 국채 수익률은 2025년 10월 23일 2년물 0.929%, 10년물 1.653%에서 2026년 10월 21일 2년물 1.901%, 10년물 2.89%로 크게 상승했다. 같은 날 장단기 금리차는 0.989%포인트이며, 2년물과 10년물 금리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96.2와 91.4로 과거 분포의 최상단에 위치한다.

시장 위험 신호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1일 갱신된 S&P 500 3개월 상승 확률 모델의 신호 강도는 55.7로 중립 단계이고 전체 강도는 50.2다. 따라서 거시 변동성 지표가 반영된 결과로 금융시장의 급격한 과열이나 위기 징후보다는 방향성 탐색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요약: 일본 기계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하고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이 11.3% 늘어나며 전방 업황은 우호적이다. 그러나 광공업생산과 설비가동률이 전월 대비 감소해 실제 생산 전환은 시차를 보이고 있다. 또한 미국 연말 금리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하고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89%까지 올라 자본비용 부담은 높아졌다. 관건은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기계수주 증가세가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의 정밀 감속기 출하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736.724,875-84.9%
잔여이익모형(RIM)707.094,875-85.5%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2.45%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1.8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7.99%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12.45%
유보율4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44.994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87.6%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8.6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5.9%
FY1 영업이익률6.8%
현금세율44.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19.8%
할인율(자기자본비용)12.4%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87.6%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6.8%)·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87.6%
10년42.7%
15년30.4%

가격 기준일 2026-10-2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보다 낮아졌으나 일본 증시와 동종기업 중앙값보다는 높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160.7배로 최근 1년 평균치 184.1배보다 낮고 현지 시장 15.7배보다 높다. 또한 선행 PER은 55.8배로 1년간의 81.6배를 밑돌지만 S&P 500 선행 배수 18.9배를 웃돈다.

아울러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5.8배로 최근 1년 평균 7.4배보다 낮고 일본 증시 1.5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수치는 64.2배로 지난 1년간의 27.1배를 웃돈다. 경쟁사 26곳과 견주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7%로 이 집단의 중앙값 19.0%보다 낮으나, 비교 기준 PER은 173.4배로 그 중간치 34.0배보다 높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모형은 이익 성장과 수익성 회복을 가정한다. 현금흐름할인 모형 적정가치는 ¥736.72며,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1.8억 엔에 적용 성장률 25%, 자기자본비용 12.45%,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했다.

또한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844.9947엔에 시장 예상 ROE 7.99%, 자기자본비용 12.45%, 유보율 4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적용한 결과인 ¥707.09다. 한편 애널리스트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엔으로 범위는 5,000엔부터 11,000엔까지며, 3건의 추정치 기준 선행 매출과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각각 1,008억 엔과 132.26엔이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현재 주가는 15년 넘는 장기 성장을 전제한다. 매출 성장률 25.9%, 영업이익률 6.8%, 현금세율 44.8%,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고정자본을 합산한 재투자율 -19.8%, 자기자본비용 12.4%를 고정하면 모형 가치는 15년 안에 시가총액에 닿지 않는다. 즉 현재 이익률과 성장 속도를 웃돌아야 15년 안에 지금 주가가 설명되며, 같은 조건을 계속 이어가면 약 18.6년이 걸린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6.8%와 재투자율, 세율, 할인율을 그대로 두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87.6%, 10년은 42.7%, 15년은 30.4%다. 따라서 정밀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매출이 10년 동안 매년 42.7%씩 늘어야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되며, 이 수치는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 11.8%보다 높고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69.2%보다는 낮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기준을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보다 14.0%포인트 낮으며, 매출 627억 엔에서 영업이익 34.9억 엔을 기록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FY2026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2.99%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2.87%를 19.88%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가격에 반영된 기대가 성립할지는 두 가지 조건으로 확인된다. 첫째는 매출이 컨센서스 범위인 945억 엔에서 1,070억 엔으로 늘어나는지며, 둘째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9.56%와의 격차를 줄이는지다. 역으로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거나 마진이 6.8% 수준에 머물면 시장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0002,0003,0004,0005,000현재가 4,875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594~926594926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737737현재가 대비 -84.9%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707707현재가 대비 -85.5%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2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1.4할인율 r (%) 11.4 · 적용 성장률 g (%) 23 → 757757할인율 r (%) 11.4 · 적용 성장률 g (%) 25 → 837837할인율 r (%) 11.4 · 적용 성장률 g (%) 27 → 92692612.4할인율 r (%) 12.4 · 적용 성장률 g (%) 23 → 667667할인율 r (%) 12.4 · 적용 성장률 g (%) 25 → 737737할인율 r (%) 12.4 · 적용 성장률 g (%) 27 → 81381313.4할인율 r (%) 13.4 · 적용 성장률 g (%) 23 → 594594할인율 r (%) 13.4 · 적용 성장률 g (%) 25 → 655655할인율 r (%) 13.4 · 적용 성장률 g (%) 27 → 722722594926현재가 4,875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81311.4할인율 r (%) 11.4 · 적용 ROE (%) 3 → 587587할인율 r (%) 11.4 · 적용 ROE (%) 8 → 735735할인율 r (%) 11.4 · 적용 ROE (%) 13 → 89689612.4할인율 r (%) 12.4 · 적용 ROE (%) 3 → 564564할인율 r (%) 12.4 · 적용 ROE (%) 8 → 707707할인율 r (%) 12.4 · 적용 ROE (%) 13 → 86286213.4할인율 r (%) 13.4 · 적용 ROE (%) 3 → 543543할인율 r (%) 13.4 · 적용 ROE (%) 8 → 681681할인율 r (%) 13.4 · 적용 ROE (%) 13 → 831831543896현재가 4,875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1.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엔)0501001년차 · 예측 FCF 27 억 엔2년차 · 예측 FCF 34 억 엔3년차 · 예측 FCF 43 억 엔4년차 · 예측 FCF 53 억 엔5년차 · 예측 FCF 67 억 엔6년차 · 예측 FCF 80 억 엔7년차 · 예측 FCF 93 억 엔8년차 · 예측 FCF 104 억 엔9년차 · 예측 FCF 111 억 엔10년차 · 예측 FCF 114 억 엔1141년차 · 현재가치(PV) 24 억 엔2년차 · 현재가치(PV) 27 억 엔3년차 · 현재가치(PV) 30 억 엔4년차 · 현재가치(PV) 33 억 엔5년차 · 현재가치(PV) 37 억 엔6년차 · 현재가치(PV) 40 억 엔7년차 · 현재가치(PV) 41 억 엔8년차 · 현재가치(PV) 41 억 엔9년차 · 현재가치(PV) 39 억 엔10년차 · 현재가치(PV) 35 억 엔3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200400회사 PER 2026-10-22 173.4173.4산업 평균 PER 2026-10-22 12.412.4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100150PER (현재)PER (현재) 160.7160.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84.1184.1PBR (현재)PBR (현재) 5.85.8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7.47.4PSR (현재)PSR (현재) 7.57.5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9.89.8PEGPEG 6.76.7PEG 최근 1년 평균 7.57.5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4.264.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27.127.1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55.855.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81.681.6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60.7184.1
PER (현재)S&P 500 PER160.7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5.87.4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7.59.8
PEGPEG (최근 1년 평균)6.77.5
PEGS&P 500 PEG6.7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4.227.1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5.881.6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55.818.9
일본 시장 PER (현재)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15.717.1
일본 시장 PBR (현재)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1.51.5
일본 시장 PSR (현재)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1.2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8.6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615.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과 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나 현재 수익성은 여전히 자본비용과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1.76% 늘어난 627억 엔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5.56%로 반등했지만,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보다 14.0%포인트 낮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현금 및 단기금융자산 222억 엔이 총차입금 169억 엔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은 우수하나, 2026년 10월 22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맞추려면 FY1 영업이익률 6.8% 등 고정 동인이 15년 안에 닿지 않거나 10년간 연 42.7%의 매출 성장이 필요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투자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5건, 보유 2건이며 선행 매출 중앙값 1,008억 엔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지만, 관건은 전방 기계수주 호조가 가동률 상승과 영업레버리지로 이어져 마진 격차를 좁히는지에 달려 있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자동화 수요 회복이 본격적인 출하 확대로 이어지며 가동률과 이익률이 빠르게 정상화되는 경로다. 일본 기계수주가 전년 동월 대비 18.6% 늘어난 흐름이 실제 수주로 전환되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의 선행 매출 상단인 1,070억 엔 달성을 뒷받침하고, 그 결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 수준으로 회복된다. 다만 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다시 밑돌거나 설비 가동률 상승이 지연되면 이 경로는 무효화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일본과 유럽 중심의 외형 회복이 이어지나 가동률 개선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수익성이 완만하게 오르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1.76%에서 컨센서스 선행 매출 중앙값인 1,008억 엔을 향해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이 현재 5.56%에서 완만히 개선되지만,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와의 격차는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는다. 만약 다음 분기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둔화하거나 영업이익률이 다시 하락하면 이 시나리오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 금리 상승과 광공업생산 둔화로 고객사 설비투자가 지연되면서 수익성과 현금흐름 회복이 멈추는 경로다. 전방 완성차 고객사의 이익 감소와 생산 시차 탓에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945억 엔을 밑돌고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FY2026 연간 수준인 2.99% 안팎에 머물며, 동시에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지속되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위축된다. 반대로 기계수주 호조가 즉각적인 출하량 반등과 마진 개선으로 확인되면 이 비관적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5.5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를 14.0%포인트 밑돌고 있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치는 수익성 부진 위험.
  • 현재 주가에 내재된 기대를 정당화하려면 10년 동안 연평균 42.7%의 매출 성장이 필요할 만큼 가치평가 부담이 높은 상태에서 외형 성장이 기대에 못 미칠 때 발생하는 주가 조정 위험.
  •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2.89%로 상승하고 광공업생산과 설비가동률이 전월 대비 감소하는 등 거시 환경의 시차로 인해 전방 수주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연결되지 못할 위험.
  •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고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10.9% 하락하는 등 단기 수급과 투자 심리가 위축된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인 관건은 2026년 11월 11일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예상 주당순이익 ¥12.7를 달성하고 직전 분기에 시장 기대를 밑돌았던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며 단기 이동평균선 안착과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 전환이 나타나는지다.
  • 중기: 중기적인 흐름은 일본 기계수주 18.6% 증가와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 11.3% 확대가 실제 감속기 출하와 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져 영업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운전자본 부담 완화를 통해 FY2026 연간 4.8억 엔까지 줄어든 잉여현금흐름이 회복되는지에 달려 있다.
  • 장기: 장기적으로 향후 확인할 포인트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6.63%와 매출총이익률 35.56%로 유지되는 기술 기반이 실제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56% 위로 끌어올려 약해진 경제적 해자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구조적으로 회복시키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98%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7.3% · 산업 내 1분위1.1
재무 건전성15%4단계 51% · 5단계 46%알트만 Z''(신흥시장형) 9.61 · 산업 내 47분위8.7
경제적 해자15%1단계 94% · 2단계 5%ROE 3년 가중평균 -1.10% · 산업 내 4분위1.2
거시환경15%4단계 99%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7/1007.8
업계 경쟁력10%3단계 42% · 4단계 53%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1% · 산업 내 14분위6.8
센티먼트10%2단계 10% · 3단계 57% · 4단계 33%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12.6% · 산업 내 3분위6.0
종합점수100%4.8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기술적 신호: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1 > 0.90단계)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4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