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59.15엔은 컨센서스 19.59엔을 크게 웃돌았고 보유 현금도 총차입금보다 많아 재무 안정성이 견고하다.
다만 2025 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밑돌아 정밀 기계와 유지보수 결합의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관건은 전방 수주와 사후 정비 수요가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2.2/10
재무 건전성
7.1/10
경제적 해자
3.5/10
거시환경
7.8/10
기술적 신호
4.1/10
센티먼트
6.8/10
종합
5.05/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4,166
52주 ¥3,196 ~ ¥6,113
52주 고저 내 위치
33.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8.3%
S&P 500 대비 -7.4%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13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0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나브테스코의 매출은 주로 부품, 수송, 접근성 솔루션의 세 사업 부문에서 나온다. 또한 여기에 포장기계 등 일반 산업용 기계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부품 솔루션 부문: 산업용 로봇 부품과 건설장비를 설계, 제조, 판매하고 유지보수와 수리를 제공하며, 이 제품들은 제조 공장의 로봇 가동과 건설 현장의 장비 운용에 쓰인다.
수송 솔루션 부문: 철도차량 제동장치와 자동문 장치, 항공기 부품, 해운용 제어장치 및 관련 부품을 설계하고 만든다. 아울러 판매 이후 유지보수와 수리까지 맡는다. 생산된 장비는 기차와 비행기, 선박 같은 운송 수단의 안전한 운행과 제어에 들어간다.
접근성 솔루션 부문: 건물과 일반 산업용 자동문 장치, 승강장 안전설비 및 관련 부품을 다루며 설계와 제조, 판매뿐만 아니라 현장 설치와 유지보수, 수리까지 일괄 제공하고, 이 설비들은 일반 빌딩과 산업 시설의 출입 통제, 승강장 안전 확보에 쓰인다.
기타 일반 산업용 기계: 포장기계, 공구, 단조설비 및 기타 일반 산업용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한다. 판매 이후 유지보수와 수리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며, 다양한 작업 현장의 물품 포장과 금속 가공 공정에 활용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674억 엔을 기록했으며, 부문별 매출 구성을 보면 접근성 솔루션이 590억 엔으로 가장 크고, 수송이 544억 엔, 부품이 455억 엔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2-03-25).
투자 논지
나브테스코는 전 사업 부문의 매출 회복으로 이익 반등 흐름에 진입했으나,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이 회사의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은 로봇·건설장비 부품과 철도·항공·자동문 사업에서 기기 공급과 사후 유지보수를 결합해 창출하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이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밑도는 데 반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59.15엔 달성에 힘입어 선행 주당순이익이 59.89%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판단이 바뀌는 핵심 조건은 전방 고객사 수주와 정비 수요가 이어져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나브테스코는 매출원이 세 사업에 나뉘어 있으며 사후 관리에서 반복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갖췄다. 2022년 3월 25일 공시 기준으로 부품 솔루션 부문은 고객사의 설비 가동에 맞춘 후속 정비로 지속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수송 부문은 운송 장비의 안전 직결 장치를 다루며 장기 유지보수 수요를 확보한다. 또한 접근성 솔루션은 제품 공급에 현장 설치와 사후 관리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인다.
전방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엇갈리고 있어 수요처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주요 거래처 중 HD현대, 규슈여객철도, 야마젠은 최근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16.2%, 8.7%, 7.2% 늘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82.5%, 25.5%, 26.3% 증가한 반면, 상하이전기집단과 KTK그룹은 같은 기간 매출이 각각 3.6%, 19.1% 줄어들어 고객사별 업황 온도 차가 크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으로 주당순이익은 59.15엔을 기록해 컨센서스인 19.59엔을 크게 넘어섰고, 어닝 서프라이즈는 2.02였다. 그 결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6% 상승으로 반응했다.
글로벌 기계 및 장비 동종업계는 기업별로 이익 증감 방향이 갈리고 있어 동종기업인 GE 베르노바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13%, 10.2% 늘고 영업이익도 각각 107.6%, 6.8% 증가했다. 반면에 캐터필러, 디어, 지멘스는 매출이 각각 18.4%, 8%, 3.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각각 12%, 26.2%, 1.2% 감소해 외형 성장이 수익 증가로 직결되지 않았다.
한편 이 사업은 실물 장비 제조와 현장 정비 중심이어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3016으로 낮다. 따라서 관건은 우호적인 전방 고객사의 설비 투자와 유지보수 수요가 다음 분기에도 분기 이익 개선세를 이어가는지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세 사업에서 제품 공급과 사후 유지보수를 결합해 수익을 창출한다. 다만 HD현대와 규슈여객철도 등 일부 고객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지만 중국 거래처들은 매출이 줄어들어 전방 수요 흐름이 엇갈린다.
그럼에도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59.15엔으로 컨센서스 19.59엔을 크게 웃돌았다. 따라서 글로벌 동종기업의 영업이익 증감이 갈리는 가운데 관건은 고객사 수주와 사후 정비 수요가 실적 호조를 지속시키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나브테스코의 지분은 단일 지배주주 없이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사업 법인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2025년 9월 15일 기준 최대 보유 주체인 아모바 자산운용의 지분율은 4.813%이며 보유 주식은 267,800주 늘었다. 이어 2026년 6월 30일 기준 도카이 여객철도가 4.3798%, 화낙이 3.1847%,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 3.0119%,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이 2.5012%,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이 1.9073%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도카이 여객철도와 화낙은 지분 변동이 없었고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904,000주를 늘린 반면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은 156,450주를 줄였다.
다른 주요 기관의 지분율도 모두 5%를 밑돈다. 노무라 자산운용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4.2724%를 보유하며 주식을 1,156,300주 줄였다. 반면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는 2025년 10월 31일 기준 3.966%를 갖고 있으며 402,513주를 늘렸다.
스미토모 미쓰이 트러스트 자산운용은 2.9418%를 보유하며 117,704주를 줄였다. 한편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6545%,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1.6625%, 다이와 자산운용이 1.5861%를 차지하며 세 기관 모두 보유 주식을 소폭 늘렸다.
외부 주요 투자자 거래에서는 매도 움직임이 나타났다. Jean Hynes는 211주를 줄여 328,937주를 보유했고, Bill Nygren은 2026년 5월 31일 기준 2,700주를 처분해 보유 주식이 없다.
핵심 경영진 평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인 Kazumasa Kimura는 사내 생산 및 사업부문 대표를 거친 내부 승진 경영진으로, 회사의 제조 기반 사업과 직무 연관성이 뚜렷하다. 그는 파워컨트롤 컴퍼니에서 생산 담당 선임이사와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7년 3월 28일부터 집행임원, 2021년 1월 1일부터 상무집행임원을 거쳐 2022년 3월 현 직위에 취임했다. 아울러 사내 경영위원회와 지명·보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반면 재임 기간의 수익성 지표는 크게 낮아졌다. 재임 4.6년 중 FY2021부터 FY2025까지 4.0년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0.67% 성장하는 데 그쳤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2.75%에서 6.65%로 26.1%p 하락했다. 따라서 제조 현장과 사업부 운영 경험은 회사의 기계·부품 사업과 맞닿아 있으나, 향후 수익성 회복이 경영 성과를 가늠할 핵심 조건이다.
요약: 나브테스코의 지분은 아모바 자산운용, 도카이 여객철도, 노무라 자산운용, 화낙 등 여러 기관과 사업 법인에 5% 미만으로 분산돼 있다. Kazumasa Kimura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는 파워컨트롤 컴퍼니 생산 담당 선임이사와 사장을 거친 내부 출신으로 회사의 제조업 기반과 경력 부합도가 높다. 다만 FY2021부터 FY2025까지 회사 매출은 연평균 0.67% 성장에 머물렀고 영업이익률은 32.75%에서 6.65%로 26.1%p 낮아졌다. 향후 수익성 반등 여부가 현 경영진의 실행력을 확인할 핵심 기준이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Kazumasa Kimura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
2022-03(월 단위)
4.6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25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나브테스코는 산업용 기계·장비 시장에서 다각화된 부품과 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밑돈다. 2022년 3월 25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회사는 부품 솔루션, 수송 솔루션, 접근성 솔루션의 세 부문과 포장기계·공작공구 등 일반 산업용 설비 영역을 운영한다.
각 부문을 보면 첫째는 로봇용 요소와 건설장비를, 둘째는 철도차량 제동·자동문 계통과 항공기 기자재, 해운용 제어기를 다룬다. 또한 셋째는 건물·공장용 자동문과 승강장 안전설비를 설계·제조·판매·설치·유지보수한다.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소속 세부 산업은 다수의 상장사가 포진한 성숙 시장이다. 산업용 기계·장비 업종에 속한 상장사 78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은 화낙 349억 달러, SMC 257억 달러, 에바라 111억 달러, 마키타 92.5억 달러, NGK 85.1억 달러, 요코가와전기 75.3억 달러, 아마다 47.5억 달러, THK 42.8억 달러, 스미토모중공업 42억 달러 순이다. 이어 나브테스코는 31.1억 달러로 10위에 자리하고 그 뒤로 미우라 24.1억 달러, 맥스 22.5억 달러가 잇는다.
고객과 공급사 네트워크는 글로벌 중공업·운송장비 및 부품 생태계에 걸쳐 있어, 주요 고객사로는 보잉,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고마쓰, 캐터필러, 화낙, 트라톤, 미쓰비시중공업, ABB, 메이디 그룹, XCMG 건설기계, 삼일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상하이기전, HD현대, 규슈여객철도, 야마젠, KTK가 있다. 또한 공급사로는 웨스팅하우스 에어 브레이크 테크놀로지스, 다쏘시스템, 상하이기전, 우드워드, RTX, 파커 하니핀, 미쿠니, 엑세디, SNT, 이마센전기산업, 치타공업, 후지세이코와 함께 WEC 에너지, 간사이전력, 오사카가스, 주부전력 등 전력·에너지 기업이 연결돼 있으며, 미래 경쟁자 후보는 이러한 상하류 밸류체인이나 인접 산업에서 기술과 고객이 겹치는 기업들이 거론될 수 있는 시나리오 영역이다.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기술과 안전 규격이 요구되는 사업 구조상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나, 이것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철도 제동장치, 항공기 부품, 산업용 로봇 부품은 정밀 설계 역량과 설치 후 유지보수·수리 체계를 함께 요구한다. 또한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약 24.7%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약 5.2%여서 일정한 유형 설비 기반도 뒷받침된다.
그러나 이러한 진입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6.6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보다 4.14%포인트 낮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하며, 이는 같은 기간 매출 3,079억 엔과 영업이익 205억 엔을 기록한 가운데 총차입금 598억 엔과 총자본 2,719억 엔에서 현금및단기투자자산 741억 엔을 뺀 투하자본에 2026년 10월 23일 기준 자본비용 9.37%를 적용한 결과다.
이 같은 구조가 실질적인 경쟁우위기간 확대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영업이익률이 10.8%를 회복하는지로 판가름나며,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 판단과 반대로 확인되면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안에 78개 상장사가 경쟁하고 있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나브테스코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감률은 -8.0%로 역성장한 반면 영업이익 증감률은 36.1%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30.1%, 순이익률은 8.3%다.
글로벌 비교 그룹과 견주면 자본수익성이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8%로 동종기업 27개 중앙값 18.3%보다 낮다.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4.4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5.7배보다 낮으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2배다. 지멘스 매출총이익률 40.9%·ROE 12.3%, 슈나이더 일렉트릭 매출총이익률 43.0%·ROE 18.4%, ABB 매출총이익률 40.5%·ROE 31.0%, 파커 하니핀 매출총이익률 37.9%·ROE 25.1%, 에머슨 일렉트릭 매출총이익률 50.3%·ROE 12.8% 등 주요 글로벌 기계·자동화 기업들이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두 자릿수 ROE를 기록하는 것과 대비된다. 경쟁 압력이 완화되는지는 직접적인 산업 통계와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수익성 격차 축소가 확인되는지가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중상 수준이다. 고객사가 보잉, 캐터필러, 고마쓰, 화낙, ABB, 미쓰비시중공업 등 대형 완성기·장비 제조사와 철도 운영사로 구성돼 있어 대형 수주처의 수주 변동과 가격 협상력이 부품 공급사의 매출과 마진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이 중 HD현대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 영업이익이 82.5% 늘었으나 상하이기전은 매출이 -3.6%, 영업이익이 -46.3% 감소하는 등 전방 수요처 간 실적 흐름이 엇갈린다.
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공급망에는 파커 하니핀, RTX, 우드워드, 다쏘시스템 등 전문 부품·소프트웨어 기업과 간사이전력, 오사카가스 등 유틸리티 기업이 포함돼 있어 투입재와 에너지 비용 변동이 원가에 영향을 주며, 대체재 측면에서는 로봇·철도·건축 설비에 결합된 정밀 제어 부품과 유지보수 계약이 전환비용을 형성한다. 다만 이 세 가지 힘 역시 직접적인 계약·집중도 통계나 가격·원가 시계열이 반대로 나타나면 판단이 갱신된다.
전체 산업 매력도와 파괴적 혁신 점검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며, 향후 방향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섞여 있다. 2026년 10월 23일 계산 시각 기준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7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돌지만, 경제지표 흐름은 갈래가 엇갈린다. 칸별 표준화 평균 흐름을 보면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0.703,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이 +0.289,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0.066으로 모두 플러스 방향이다.
세부 반영 지표를 보면 수요는 개선되는 반면 원가 부담이 함께 존재한다. 2026년 9월 25일 발표·관측된 비국방·항공 제외 핵심 자본재 주문은 최신값 1.60%로 표준화 신호 +0.7을 기록해 수주잔고를 거쳐 3개월 이상 시차를 두고 출하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에 나온 미·한 산업생산은 0.70%로 이 수치 +0.29를 보이며 당월에서 1개월 내 교체 부품과 소형 장비 수요를 뒷받침한다. 다만 2026년 10월 22일 발표·관측된 철광석·철강 가격은 최신값 71.49로 표준화 신호 +0.07에 그쳤으며, 강재 가격 상승은 1~3개월 시차를 두고 제조원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세부 산업 내 시가총액 10위인 위치가 제품 시장의 선도 지위로 이어지는지는 별도의 점유율 지표 확인에 달려 있다. 또한 저가·신규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파고들거나 기존 제품의 성능 과잉을 틈타 상향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는 포착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저가형 대체 부품이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핵심 고객군에서 채택되고 단위 경제성을 확보하는 증거가 나타나는지가 판단을 바꿀 조건이다.
가치사슬과 사업 특성
회사는 설계·제조뿐 아니라 설치·유지보수·수리를 일괄 수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사·고객 관계 그래프상 다수의 글로벌 장비 제조사와 직접 연결돼 있으며, 이는 사후 서비스와 교체 수요를 통한 고객 접점 유지에 기여한다. 다만 전사 매출총이익률 30.1%와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를 감안하면, 관건은 이러한 통합 구조가 동종기업 대비 뚜렷한 원가 우위나 가격 결정력으로 이어졌는지가 공정별 단위원가와 계약 시계열로 입증되는지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016으로, 회사는 무형자산 중심 모델이 아니라 유형 제조·설비 기반의 산업재 기업에 해당한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로봇·건설장비 부품과 철도·항공·자동문 설비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후 유지보수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며, ROE 7.8%도 동종기업 중앙값 18.3%보다 낮아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7점으로 자본재 주문과 산업생산이 성장을 뒷받침하지만 철강 가격 등 원가 변수로 인해 전체 흐름은 혼재돼 있다. 파괴적 혁신의 위협 신호는 낮으며, 향후 전방 수주 회복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10.8%와의 격차를 줄이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캐터필러 ROE 57%·PER 31.5배, GE 베르노바 ROE 91.5%·PER 26.4배,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ROE 31.5%·PER 104.9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4.7배, 블룸 에너지 ROE 22.2%·PER 297.4배. 동종 중앙값은 ROE 18.3%·PER 25.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7개 기준). 분석 대상(나브테스코)은 ROE 7.8%·PER 24.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7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7.8%
18.3%
-10.5%p
PER
24.4배
25.7배
-1.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나브테스코(대상)
6268
31.1억 달러
7.8
24.4
18
12.2
30.1
8.3
-8
캐터필러 (극단값)
CAT
3,403억 달러
57
31.5
23.3
28.6
37.9
17.5
18.4
GE 베르노바 (극단값)
GEV
2,466억 달러
91.5
26.4
36.3
100
21.2
6
13
지멘스
SIE
2,343억 달러
12.3
26.5
20.3
14.7
40.9
10.9
3.6
디어
DE
1,716억 달러
18.3
35.7
28.2
18.5
37
10.9
8
슈나이더 일렉트릭
SU
1,619억 달러
18.4
30.1
19.4
20
43
11.7
10.2
ABB
ABBN
1,589억 달러
31
34.1
19.2
23.8
40.5
12.1
3.3
이튼
ETN
1,530억 달러
19.7
39.3
25.2
28.6
33.5
9.6
15.5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300750
1,456억 달러
25
14.3
9.1
12.2
19.6
13
50.7
파커 하니핀
PH
1,208억 달러
25.1
33.8
27.4
23.3
37.9
17
8.3
트레인 테크놀로지스
TT
1,037억 달러
35.6
35.4
27.4
26.3
35.6
14.6
0.2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JCI
915억 달러
24.4
25.7
24.2
26.3
37.4
11.3
24.5
에머슨 일렉트릭
EMR
910억 달러
12.8
35.3
22.1
17.2
50.3
14.7
4.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 경제지표 여건 57/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07 · 성장성 +0.29, 장기는 성장성 +0.7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핵심 자본재 주문(비국방·항공 제외)
+
1.60%
2026-09-25
+0.70
성장성·단기
산업생산(미·한)
+
0.70%
2026-10-16
+0.29
수익성·단기
철광석·철강 가격
−
71.49
2026-10-22
+0.0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3
4. 경제적 해자 (PART IV)
나브테스코의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미치지 못해 경제적 해자가 약해졌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는 뜻이다.
지난 10년간의 재무 추이를 보면 수익성 둔화와 재투자 부담이 뚜렷하다. 영업이익률은 FY2016 연간 10.61%에서 FY2021년 32.75%까지 올랐으나 FY2022년 4.07%로 떨어진 뒤 FY2025 연간 6.65%에 머물렀으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16년 12%에서 FY2025년 5.79%로 낮아졌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FY2016년 28.35%에서 FY2025년 30.46%로 개선됐다. 따라서 매출총이익률 상승에도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것은 판매관리비와 연구개발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졌음을 뜻한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에서도 설비 재구성과 운전자본 관리 부담이 드러난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277억 엔에서 FY2025 연간 266억 엔으로 유지됐다. 그러나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2년 -36.5억 엔, FY2023년 -144억 엔, FY2024년 -17억 엔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FY2025년 105억 엔 흑자로 돌아섰다. 이 과정에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년 11.46%에서 FY2025년 21.99%로 높아졌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사업 구조상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산업용 로봇·건설장비·항공기용 부품과 철도차량 제동장치, 건물용 자동문 등 정밀 기계의 설계부터 제조, 판매, 유지보수, 수리까지 일괄 수행하며, 이러한 자본·기술 집약적 구조와 사후 서비스 결합은 신규 진입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일본 내 동일 산업 상장사만 78곳에 달해 기존 기업 간 경합 강도가 높다. 그 결과 높은 진입장벽이 가격 결정력이나 긴 경쟁우위기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도는 원인이 됐다. 앞으로 이 격차가 줄어들고 경쟁우위기간이 다시 늘어나는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회복되는지에 달려 있다.
가치사슬 비용·차별화와 무형자산
가치사슬에서는 기술 개발과 사후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노력이 확인된다.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전 부문에 유지보수와 수리를 결합해 고객 이탈을 막고 있다.
지원활동인 R&D 투자도 업종 평균을 웃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4.1%로 일본 업종 중앙값 1.55%를 크게 웃돌고, 매출총이익률 30.06%와 순이익률 8.33%도 동종업계 중앙값 28.37%와 5.33%보다 높다. 다만 ROE 7.81%는 업계 중위수 8.1%를 밑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은 4.79%에 그친다. 그래서 높은 기술 투자와 원가 경쟁력이 최종 자본효율성 우위로 이어지지 못한 상태다. 관건은 향후 계약 단가 인상이나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해 연구개발비 등 고정비 부담을 흡수하고, 실제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로 끌어올리는지다.
한편 이 회사는 산업용 기계 및 설비 제조업을 영위하며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가 0.3016으로 낮아, 무형자산 중심 사업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아 경제적 해자가 약해진 상태다. 지난 10년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5년 30.46%로 개선됐으나, 영업이익률과 ROE는 FY2016 연간 대비 낮아졌다. 정밀 기계 제조와 유지보수 결합으로 진입장벽을 갖췄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4.1%로 업종 중앙값 1.55%를 웃돌지만, 치열한 업종 내 경쟁과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을 제약하고 있다. 향후 관건은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다시 넘어서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나브테스코의 최근 실적은 주력 사업의 고른 회복에 힘입어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상반기 6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674억 엔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부문별로는 부품 솔루션이 24% 늘어난 455억 엔, 수송 분야가 17% 확대된 544억 엔, 접근성 분야가 12% 늘어난 590억 엔으로 모두 성장했다.
그 결과 상반기 순이익은 112억 엔으로 두 배 늘어났다. 특히 부품 솔루션 부문의 이익이 18.6억 엔에서 48.4억 엔으로 크게 증가하며 전사 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직전 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종료 분기 매출은 844억 엔으로 컨센서스 798억 엔을 상회하며 5.74%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실제 ¥59.15로 이 시장 예상치 ¥19.59를 크게 웃돌아 201.94%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31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6% 상승했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2.36%로 산업 중앙값 26.19%를 웃돌며, 같은 기준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직전 1년 대비 63.80%로 업종 중간치 20.27%를 크게 앞선다. 다만 이 기간 매출 증감률은 이전 1년 대비 -1.42%로 산업 중앙값 5.04%를 밑돌았다.
연간 추세로 보면 원가율 개선을 통한 마진 회복이 확인된다. 매출은 FY2023 연간 3,336억 엔에서 FY2024 3,234억 엔, FY2025 3,079억 엔으로 줄었다. 반면 매출원가가 FY2024 2,363억 엔에서 FY2025 2,141억 엔으로 감소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26.94%에서 30.46%로 높아졌다.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FY2024 146억 엔에서 FY2025 205억 엔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4.52%에서 6.65%로 상승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역시 FY2023 3.3%에서 FY2024 3.73%, FY2025 4.1%로 꾸준히 확대됐다.
그러나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9.37%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4 연간 3.81%에서 FY2025 5.79%로 반등했으나, 과거 FY2020 10.64%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따라서 향후 분기에도 부품 솔루션 등 주력 부문의 이익 증가세가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좁히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현금 창출력은 운전자본 부담 완화에 힘입어 최근 뚜렷하게 회복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345억 엔이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32억 엔을 기록했다.
또한 기간별로 보면 잉여현금흐름은 2025년 9월 말 분기 -78.6억 엔에서 12월 말 63.9억 엔, 2026년 3월 말 28.8억 엔, 6월 말 218억 엔으로 흑자 폭을 키웠다. 특히 2026년 6월 말 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이 76억 엔 유입으로 돌아서며 현금 유입을 크게 늘렸다.
연간 기준으로도 설비투자 조절과 함께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됐다.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144억 엔, FY2024 -17억 엔의 적자에서 FY2025 105억 엔 흑자로 돌아섰으며, 같은 기간 투자활동현금흐름 유출 규모가 FY2023 -463억 엔에서 FY2024 -287억 엔, FY2025 -157억 엔으로 줄어든 영향이 컸다. 한편 이 시기 운전자본 변동은 FY2023 -234억 엔, FY2024 -71.3억 엔, FY2025 -165억 엔으로 현금 유출 요인이었으나, 최근 분기 들어 매출채권이 2025년 12월 말 802억 엔에서 2026년 6월 말 715억 엔으로 줄며 자금 회수가 빨라졌다.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재무 구조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12월 말 741억 엔에서 2026년 6월 말 1,034억 엔으로 크게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598억 엔에서 577억 엔으로 소폭 줄었고 장기차입금은 212억 엔에서 108억 엔으로 감소했다.
이로써 보유 자금이 총차입금을 웃도는 순현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4,569억 엔, 총부채는 1,719억 엔, 자기자본은 2,850억 엔이다.
연간 재무지표로 보면 단기 지급능력은 견고하나 차입 비중은 과거보다 소폭 높아졌다. FY2025 연간 유동비율은 1.9배, 당좌로 보면 1.14배로 단기 부채 상환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12.45%에서 FY2024 16.97%, FY2025 21.99%로 상승했다.
주주환원은 이익 규모에 맞춰 안정적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0.62% 성장했고 3년 평균 배당성향은 72.78%다. 연도별로는 순이익이 줄었던 FY2024 연간 95.39%에서 이익이 회복된 FY2025 연간 61.47%로 낮아지며 재무 부담을 덜었고, 현재 수익률은 1.94%로 최근 1년 평균 1.72%를 소폭 웃돈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2026년 상반기 전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와 직전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뚜렷한 이익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32억 엔을 기록했고,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안정성도 견고하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밑돌고 있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향후 주력 부문의 이익 성장세가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를 줄이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재무 요약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TTM 손익 미산출 - 회계연도 2025 분기합계가 연간과 7.3% 어긋난다(누적 보고 가능성) — 연간 행만 싣는다.
회계연도
매출(억 엔)
영업이익(억 엔)
순이익(억 엔)
영업이익률
ROE
차입금비율
2025
3,079
205
157
6.65%
5.79%
21.99%
2024
3,234
146
101
4.52%
3.81%
16.97%
2023
3,336
204
146
6.12%
5.72%
12.45%
2022
3,087
125
95
4.07%
3.87%
12.61%
2021
2,998
982
648
32.75%
29.6%
11.39%
2020
2,794
305
205
10.93%
10.64%
24.42%
2019
2,898
258
179
8.9%
9.8%
28.14%
2018
2,946
220
210
7.47%
12.15%
25.36%
2017
2,824
295
251
10.43%
15.94%
16.55%
2016
2,450
260
186
10.61%
12%
11.46%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9.51
5.73
-15.24
-266%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3.8
20.27
43.53
214.8%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6.88
12.66
-19.54
-154.3%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42
5.04
-6.46
-128.2%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2.56
9.29
-11.85
-127.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55
0.7
0.85
121.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19
1.03
1.17
113.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69.1
33.09
36.02
108.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66
0.8
0.86
107.6%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7.8
13.99
13.81
98.7%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1.89
1.05
0.84
79.5%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97
5.38
-3.42
-63.5%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1.15
7.27
3.88
53.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1.29
7.37
3.92
53.1%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04.87
200.05
104.81
52.4%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0.05
20.86
9.2
44.1%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36
6.01
2.34
39%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8.99
6.63
2.36
35.5%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6.51
5.14
1.37
26.7%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2
4.35
-1.14
-26.3%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2.36
26.19
6.17
23.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1.99
17.94
4.05
22.6%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5.09
6.43
-1.34
-20.8%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58.38
73.05
-14.67
-20.1%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85
2.31
-0.46
-19.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14.5
139.05
-24.54
-17.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4
1.69
-0.29
-17.2%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68
0.81
-0.13
-15.9%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6.4
5.78
0.63
10.8%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6.84
24.5
2.34
9.6%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4.45
4.16
0.29
7%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45
-6.99
10.44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61
-2.45
4.06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최근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고, 발표 직후 주가도 상승했다. 2026년 7월 31일에 공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제 주당순이익은 ¥59.15로 컨센서스 ¥19.59를 크게 넘어섰으며, 그 결과 어닝 서프라이즈는 201.94%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844억 엔으로 예상치 798억 엔을 웃돌아 5.74%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다만 공개 후 1일 수익률은 1.6%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과거 분기별 이력을 보면 실적 상회가 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5년 6월 30일에 끝난 분기에는 2025년 7월 31일 발표 당시 실제 주당순이익이 ¥26.88로 컨센서스 ¥18.81을 넘었고, 직후 1일 수익률도 10.8%를 기록했다. 그런데 2025년 9월 30일에 끝난 기간에는 확정치 ¥41.82가 예상치 ¥30.68을 웃돌았으나, 2025년 11월 1일 공시 뒤 하루 변동률은 -4.8%였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실적 ¥35.65가 시장 전망 ¥44.97을 밑돌면서 2026년 2월 12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이 -5.5%로 하락했다. 이어 2026년 3월 31일에 마감한 기간에는 결과치 ¥46.78이 기대치 ¥40.14를 다시 넘어섰지만, 2026년 4월 30일 공개 직후 하루 등락률은 -3.2%에 머물렀다.
관건은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이러한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13일이며, 2026년 8월 17일 기준 컨센서스는 이 기간 주당순이익을 ¥50.27로 예상하고 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이며 매도나 시장수익률 하회 추천은 0건으로 보유가 다수를 차지하지만, 2026년 9월 29일 기준 9개 추정 기관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5,300이며 향후 이익 성장 기대도 높다.
증권사별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기관마다 엇갈렸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7월 22일에 목표주가를 직전 2026년 4월 24일 ¥4,500에서 ¥4,800으로 ¥300 높였다. 반면 도카이도쿄 인텔리전스 래버러토리는 2026년 5월 7일에 목표주가를 직전 2026년 3월 2일 ¥5,660에서 ¥6,150으로 ¥490 올렸으나, 2026년 9월 4일에는 ¥5,870으로 다시 ¥280 낮췄다.
매출과 이익에 대한 선행 추정치는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키고 있다. 11개 기관이 참여한 컨센서스의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210.35로 현재값 ¥131.562 대비 예상 성장률이 59.89%며 최저 ¥163.84에서 최고 ¥238.5까지 분포하고, 같은 기준 매출 전망 중앙값은 3,699억 엔으로 현재값 3,079억 엔 대비 증가율이 20.14%며 3,340억 엔에서 3,800억 엔 사이다.
최근 언론에서는 산업용 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 관련 주제가 다뤄졌다. 그래서 2026년 10월 18일 유튜브에 게시된 "[What is Physical AI?] Into the Era Where AI Has a Body! FANUC, Yaskawa Electric, Kawasaki Heavy ..."라는 제목의 콘텐츠는 인공지능이 물리적 형태를 갖추는 시대를 조명하고 주요 로봇 및 중공업 기업들을 언급했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EPS 서프라이즈 201.94%와 매출 서프라이즈 5.74%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과거 분기 이력에서는 실적이 예상치를 넘고도 발표 직후 주가가 하락한 사례가 여럿 있었다. 한편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으로 목표주가 중앙값은 ¥5,300이며, 선행 주당순이익이 59.89%, 선행 매출이 20.1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관건은 2026년 11월 13일 예정된 다음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이익 성장세가 확인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5,441.11
중앙값
5,300
최고
6,800
최저
4,400
표준편차
652.83
추정 기관 수
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나브테스코의 주가는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지만 장기 추세선과 수급 지표는 상승 방향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종가는 ¥4,166로 52주 저가 ¥3,196와 고가 ¥6,113 사이에서 하위 33.3% 지점에 위치하며,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8.35%로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0월 21일까지 집계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79%를 7.44%p 밑돌았다.
주가 추세선 배열은 혼조 상태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기 및 중기 이동평균선은 5일선 ¥4,352.4, 20일선 ¥4,723.4, 60일선 ¥4,662.88, 120일선 ¥4,966.98로 현재가는 이 네 개 선을 모두 밑돈다. 또한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50일·120일·150일·200일선 및 30주선을 넘지 못했고, 50일선의 150일·200일선 상회 조건도 미충족이다.
그런데 장기 흐름과 최근 교차 신호에서는 긍정적인 움직임이 관찰된다. 수익지수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3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48을 기록해 상승세를 나타낸다.
거래량 흐름은 누적거래량이 상승 방향을 보인다. 최근 주요 거래량 급증일을 보면 2026년 5월 1일 거래량이 343만 1,300주로 당시 20일 평균인 93만 2,760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5월 7일에는 255만 7,700주가 거래되며 20일 평균치인 106만 8,930주를 넘어섰고, 8월 3일에도 거래량 255만 9,100주를 기록해 직전 20일 기준치 126만 6,085주를 웃돌았다.
관건은 장기 이동평균선의 상승 기조와 누적거래량 유입이 주가의 중단기 추세선 안착으로 이어지는지다. 시세가 5일선과 20일선을 차례로 회복하고 벤치마크 대비 상대 강도 열위를 줄이는지가 추세 전환을 확인하는 기준이다. 역으로 주가가 주요 기간선 아래에 계속 머물고 200일선의 상승 흐름이 꺾이면 기술적 약세가 길어진다.
요약: 나브테스코의 종가는 ¥4,166로 5일·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 아래이자 52주 가격 범위의 하위 33.3%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1년 수익률도 8.35%로 벤치마크를 7.44%p 밑돌았다. 다만 200일선이 상승 중이고 10월 13일 골든크로스와 누적거래량 상승, 25일 아룬 오실레이터 양수 기록이 함께 나타나므로, 향후 주가가 단기 및 중기 추세선을 회복하는지가 기술적 흐름 변화의 핵심 확인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4,352.4
이동평균(20일)
¥4,723.4
이동평균(60일)
¥4,662.88
이동평균(120일)
¥4,966.98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13)
52주 고가
¥6,113
52주 저가
¥3,196
52주 고저 내 위치
33.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8.35%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79%
상대 강도(1년)
-7.4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일본 거시경제는 제조업 설비투자와 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가계 소비와 단기 생산 지표가 둔화하는 등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제조업 경기와 기계류 설비 수요는 견조하다. 나브테스코는 산업용 로봇 부품, 건설장비, 철도차량과 항공기 부품, 건물용 자동문을 설계하고 제조하므로 설비 확충과 제조업 가동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2026년 8월 1일 관측기간 기준 기계수주 전년 대비 증가율은 18.6%로 직전 11.2%에서 확대됐고, 전달 대비로도 직전 -3.7%에서 5.2%로 반등했다.
또한 2026년 7월 1일 집계된 단칸 대기업 설비투자 추정치는 11.3%를 기록했으며, 2026년 9월 1일 조사된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는 54.1로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다만 2026년 8월 1일 관측기간의 산업생산 확정치는 전년보다 3.4%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2.4% 감소했고, 가동률도 전달 대비 -4.2% 하락해 단기 산출 탄력은 둔화했다.
대외 교역은 수출입이 모두 늘었으나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내수 소비는 위축됐다. 2026년 9월 1일 관측기간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6.7%, 수입은 18.9%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5,366억 엔을 기록했다.
2026년 8월 1일 관측기간 기준 전 가구 지출은 전년 대비 -3.1% 감소했고, 3차 산업 활동 지수는 -4.1% 하락했다. 반면 이때 주택착공 건수는 한 해 전보다 6.1% 증가했으나,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3.62% 감소해 건물용 자동문 등 접근성 솔루션 부문의 전방 건설 여건은 지표별로 엇갈린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면서 일본과 미국의 통화정책은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1일 관측기간에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7% 올라 직전 1.9%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기업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 이에 일본은행은 2026년 9월 18일 발표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정책금리는 3.75%~4.00%다.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4.0%로 가장 높으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 인상 확률이 76.5%로 우세하다. 아울러 2026년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도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돼 고금리 장기화 경로를 가리킨다.
일본 국채 금리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구간에 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일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901%로 백분위 96.2에 달하고, 10년물 수익률은 2.89%로 백분위 91.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장단기 금리차는 0.989%포인트다. 한편 같은 날 S&P 500 3개월 확률 모델의 신호 강도는 55.7이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 역시 50.2로 중립권에 위치한다. 따라서 관건은 대기업 설비투자와 기계수주 호조가 실제 산업생산과 가동률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일본 경제는 기계수주와 대기업 설비투자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단기 산업생산과 가계 소비는 부진해 지표 간 흐름이 엇갈린다. 또한 도쿄 소비자물가와 기업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은행 기준금리는 1.25%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연말 추가 인상과 고금리 장기화 기대가 우세하며, 이에 따라 2년물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역사적 상위권인 1.901%와 2.89%까지 높아졌다. 결국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가 중립에 머문 상태에서, 관건은 향후 전방 설비투자 수요가 가동률 반등으로 연결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2,329.36
4,166
-44.1%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8.48%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9.37%
유보율
38.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2,413.685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53.2%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29.5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2.6%
FY1 영업이익률
7.6%
현금세율
41.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33.3%
할인율(자기자본비용)
9.4%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3.2%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7.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3.2%
10년
27.1%
15년
19.5%
가격 기준일 2026-10-2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회복을 넘어 장기적인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져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2.7배로 최근 1년 평균 31배보다 낮고, 선행 PER도 18배로 1년 평균치 23.7배를 밑돈다. 또한 PBR, 즉 주당순자산 대비 비율은 1.7배로 1년간의 2.1배보다 낮으나,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12.3배로 1년 치인 9.8배를 웃돈다.
한편 동종기업 27개와 비교하면 이 회사의 PER은 24.4배로 그 중앙값 25.7배보다 조금 낮다. 그런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8%로 비교군 중앙값 18.3%에 크게 못 미치며, 이익 대비 가격 배수는 업종 평균과 비슷하지만 자본 효율성은 현저히 낮은 상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잔여이익모형 기준 ¥2,329.36이다. 이 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2,413.6851엔에 컨센서스 ROE 8.48%와 자기자본비용 9.37%를 적용하고, 유보율 38.5%와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가정해 계산됐다. 따라서 기대되는 ROE가 자기자본비용을 밑돌기 때문에 적정가치가 장부가치보다 낮게 산출된다. 또한 실제 FY2025 연간 매출은 3,079억 엔, 영업이익은 205억 엔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
한편 애널리스트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5,300엔이며 범위는 4,400엔에서 6,800엔 사이다. 또한 11명 기준 선행 매출 중앙값은 3,699억 엔으로 20.14% 증가가 예상되며, 구간은 3,340억 엔에서 3,800억 엔에 걸쳐 있다. 아울러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값은 210.35엔으로 59.89% 성장이 반영돼 있고 추정치 폭은 163.84엔에서 238.5엔이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으로 보면 현재 시가총액이 요구하는 성장 조건은 더욱 까다롭다. 1차연도 매출 성장률 12.6%와 영업이익률 7.6%, 현금세율 41.5%, 재투자율 33.3%, 자기자본비용 9.4%를 고정할 때, 이 흐름이 이어져 현재 시가총액을 설명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고 같은 조건을 계속 이어가면 약 29.5년이 걸린다. 즉 1차연도 수준의 성장과 수익성만으로는 15년 안에 현재 주가를 정당화할 현금흐름을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며,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8.0% 줄고 영업이익률이 6%대에 머문 실적과 비교하면 달성 문턱이 높다.
나아가 영업이익률 7.6%와 세율, 재투자율, 할인율을 고정한 채 기간별 필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53.2%, 10년 27.1%, 15년 19.5%가 나온다. 즉 향후 10년 동안 매년 매출이 27.1%씩 늘어나야 지금 가격이 설명된다는 뜻이며, 컨센서스의 단기 매출 성장 기대치인 20.14%를 10년 내내 웃돌아야 하는 공격적인 조건이다. 결국 관건은 외형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8%를 넘어서는지, 그리고 ROE가 자기자본비용 9.37%와 동종업계 중앙값 18.3%를 향해 구조적으로 올라서는지다. 반면 선행 매출이 추정치 하단인 3,340억 엔 부근에 그치거나 영업이익률이 7.6% 선에 정체되면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고성장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2.7
31
PER (현재)
S&P 500 PER
22.7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1.7
2.1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6
1.9
PEG
PEG (최근 1년 평균)
2.9
3.4
PEG
S&P 500 PEG
2.9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2.3
9.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8
23.7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8
18.9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7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6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9. 종합 평가 (PART XVII)
나브테스코는 정밀 부품 제조와 유지보수 결합으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췄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32억 엔이고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도 우수하다. 그러나 FY2025 연간 매출 3,079억 엔 기준 영업이익률은 6.6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게다가 2026년 10월 22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영업이익률 7.6%와 재투자율 33.3%를 고정할 때 15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으며, 10년 안에 닿으려면 연 27.1%의 매출 성장이 필요하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20.14% 성장을 예상하므로, 관건은 전방 수주 회복이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기준 위로 끌어올리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설비투자 확대와 사후 유지보수 수요가 맞물려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경로다. 고객사 수주 호조를 바탕으로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상단인 3,800억 엔 수준으로 약 23% 성장하고,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8%를 넘어선다. 다만 주력 부문의 수주 증가세가 꺾이거나 분기 영업이익률이 10% 아래에 머물면 이 경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전방 수요가 점진적으로 살아나며 외형과 이익이 개선되는 경로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중앙값인 3,699억 엔으로 20.14% 성장한다고 본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6.65%에서 7.6%에서 10% 사이로 완만하게 올라서며 재투자율은 가격 내재 기준인 33.3% 수준을 유지한다. 반대로 선행 매출이 3,500억 엔에 못 미치거나 원가 상승으로 마진이 7%를 밑돌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중국 거래처의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이 겹쳐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경로다. 과거 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기저율인 0.67%에서 컨센서스 하단인 3,340억 엔 사이의 낮은 성장에 그치고, 고정비 부담 탓에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수준인 6.65% 안팎에 머문다. 반대로 중국향 매출이 반등하고 영업이익률이 8% 이상으로 올라서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이 6.6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도는 수익성 부진 위험
중국 거래처의 매출 감소와 단기 산업생산 부진으로 인한 전방 수요 둔화 위험
철강 가격을 비롯한 기업물가 상승과 고정비 부담이 마진 개선을 제약하는 비용 위험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이후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하락했던 과거 실적 반응 반복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2026년 11월 13일 실적 발표에서 직전 분기의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는지와 주가가 단기 및 중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전방 기계수주와 사후 정비 수요가 매출 성장을 이끌어 선행 매출 20.14%와 선행 주당순이익 59.89% 성장이 실제 실적으로 확인되는지 점검한다.
장기: 매출 대비 4.1%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넘어서는지 확인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50% · 2단계 47%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29.5% · 산업 내 24분위
2.2
재무 건전성
15%
3단계 28% · 4단계 70%
알트만 Z''(신흥시장형) 9.08 · 산업 내 38분위
7.1
경제적 해자
15%
2단계 90% · 3단계 10%
투하자본이익률 4.79% · 산업 내 19분위
3.5
거시환경
15%
4단계 9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7/100
7.8
기술적 신호
10%
2단계 69% · 3단계 22% · 4단계 9%
장기 RSI 67.7 · 산업 내 34분위
4.1
센티먼트
10%
3단계 38% · 4단계 60%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3.71% · 산업 내 32분위
6.8
종합점수
100%
5.05/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0 > 0.90단계)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1.16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59.15엔은 컨센서스 19.59엔을 크게 웃돌았고 보유 현금도 총차입금보다 많아 재무 안정성이 견고하다.
다만 2025 회계연도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밑돌아 정밀 기계와 유지보수 결합의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관건은 전방 수주와 사후 정비 수요가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2.2/10
재무 건전성
7.1/10
경제적 해자
3.5/10
거시환경
7.8/10
기술적 신호
4.1/10
센티먼트
6.8/10
종합
5.05/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4,166
52주 ¥3,196 ~ ¥6,113
52주 고저 내 위치
33.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8.3%
S&P 500 대비 -7.4%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13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0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나브테스코의 매출은 주로 부품, 수송, 접근성 솔루션의 세 사업 부문에서 나온다. 또한 여기에 포장기계 등 일반 산업용 기계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부품 솔루션 부문: 산업용 로봇 부품과 건설장비를 설계, 제조, 판매하고 유지보수와 수리를 제공하며, 이 제품들은 제조 공장의 로봇 가동과 건설 현장의 장비 운용에 쓰인다.
수송 솔루션 부문: 철도차량 제동장치와 자동문 장치, 항공기 부품, 해운용 제어장치 및 관련 부품을 설계하고 만든다. 아울러 판매 이후 유지보수와 수리까지 맡는다. 생산된 장비는 기차와 비행기, 선박 같은 운송 수단의 안전한 운행과 제어에 들어간다.
접근성 솔루션 부문: 건물과 일반 산업용 자동문 장치, 승강장 안전설비 및 관련 부품을 다루며 설계와 제조, 판매뿐만 아니라 현장 설치와 유지보수, 수리까지 일괄 제공하고, 이 설비들은 일반 빌딩과 산업 시설의 출입 통제, 승강장 안전 확보에 쓰인다.
기타 일반 산업용 기계: 포장기계, 공구, 단조설비 및 기타 일반 산업용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한다. 판매 이후 유지보수와 수리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며, 다양한 작업 현장의 물품 포장과 금속 가공 공정에 활용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674억 엔을 기록했으며, 부문별 매출 구성을 보면 접근성 솔루션이 590억 엔으로 가장 크고, 수송이 544억 엔, 부품이 455억 엔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2-03-25).
투자 논지
나브테스코는 전 사업 부문의 매출 회복으로 이익 반등 흐름에 진입했으나, 아직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이 회사의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은 로봇·건설장비 부품과 철도·항공·자동문 사업에서 기기 공급과 사후 유지보수를 결합해 창출하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이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밑도는 데 반해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59.15엔 달성에 힘입어 선행 주당순이익이 59.89%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판단이 바뀌는 핵심 조건은 전방 고객사 수주와 정비 수요가 이어져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나브테스코는 매출원이 세 사업에 나뉘어 있으며 사후 관리에서 반복 수익을 내는 구조를 갖췄다. 2022년 3월 25일 공시 기준으로 부품 솔루션 부문은 고객사의 설비 가동에 맞춘 후속 정비로 지속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수송 부문은 운송 장비의 안전 직결 장치를 다루며 장기 유지보수 수요를 확보한다. 또한 접근성 솔루션은 제품 공급에 현장 설치와 사후 관리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인다.
전방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엇갈리고 있어 수요처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주요 거래처 중 HD현대, 규슈여객철도, 야마젠은 최근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16.2%, 8.7%, 7.2% 늘었고 영업이익도 각각 82.5%, 25.5%, 26.3% 증가한 반면, 상하이전기집단과 KTK그룹은 같은 기간 매출이 각각 3.6%, 19.1% 줄어들어 고객사별 업황 온도 차가 크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으로 주당순이익은 59.15엔을 기록해 컨센서스인 19.59엔을 크게 넘어섰고, 어닝 서프라이즈는 2.02였다. 그 결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6% 상승으로 반응했다.
글로벌 기계 및 장비 동종업계는 기업별로 이익 증감 방향이 갈리고 있어 동종기업인 GE 베르노바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년 대비 매출이 각각 13%, 10.2% 늘고 영업이익도 각각 107.6%, 6.8% 증가했다. 반면에 캐터필러, 디어, 지멘스는 매출이 각각 18.4%, 8%, 3.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각각 12%, 26.2%, 1.2% 감소해 외형 성장이 수익 증가로 직결되지 않았다.
한편 이 사업은 실물 장비 제조와 현장 정비 중심이어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3016으로 낮다. 따라서 관건은 우호적인 전방 고객사의 설비 투자와 유지보수 수요가 다음 분기에도 분기 이익 개선세를 이어가는지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세 사업에서 제품 공급과 사후 유지보수를 결합해 수익을 창출한다. 다만 HD현대와 규슈여객철도 등 일부 고객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지만 중국 거래처들은 매출이 줄어들어 전방 수요 흐름이 엇갈린다.
그럼에도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59.15엔으로 컨센서스 19.59엔을 크게 웃돌았다. 따라서 글로벌 동종기업의 영업이익 증감이 갈리는 가운데 관건은 고객사 수주와 사후 정비 수요가 실적 호조를 지속시키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나브테스코의 지분은 단일 지배주주 없이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사업 법인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2025년 9월 15일 기준 최대 보유 주체인 아모바 자산운용의 지분율은 4.813%이며 보유 주식은 267,800주 늘었다. 이어 2026년 6월 30일 기준 도카이 여객철도가 4.3798%, 화낙이 3.1847%,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 3.0119%,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이 2.5012%,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이 1.9073%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도카이 여객철도와 화낙은 지분 변동이 없었고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904,000주를 늘린 반면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국은 156,450주를 줄였다.
다른 주요 기관의 지분율도 모두 5%를 밑돈다. 노무라 자산운용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4.2724%를 보유하며 주식을 1,156,300주 줄였다. 반면 이스트스프링 인베스트먼트 싱가포르는 2025년 10월 31일 기준 3.966%를 갖고 있으며 402,513주를 늘렸다.
스미토모 미쓰이 트러스트 자산운용은 2.9418%를 보유하며 117,704주를 줄였다. 한편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6545%,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1.6625%, 다이와 자산운용이 1.5861%를 차지하며 세 기관 모두 보유 주식을 소폭 늘렸다.
외부 주요 투자자 거래에서는 매도 움직임이 나타났다. Jean Hynes는 211주를 줄여 328,937주를 보유했고, Bill Nygren은 2026년 5월 31일 기준 2,700주를 처분해 보유 주식이 없다.
핵심 경영진 평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인 Kazumasa Kimura는 사내 생산 및 사업부문 대표를 거친 내부 승진 경영진으로, 회사의 제조 기반 사업과 직무 연관성이 뚜렷하다. 그는 파워컨트롤 컴퍼니에서 생산 담당 선임이사와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7년 3월 28일부터 집행임원, 2021년 1월 1일부터 상무집행임원을 거쳐 2022년 3월 현 직위에 취임했다. 아울러 사내 경영위원회와 지명·보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반면 재임 기간의 수익성 지표는 크게 낮아졌다. 재임 4.6년 중 FY2021부터 FY2025까지 4.0년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0.67% 성장하는 데 그쳤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2.75%에서 6.65%로 26.1%p 하락했다. 따라서 제조 현장과 사업부 운영 경험은 회사의 기계·부품 사업과 맞닿아 있으나, 향후 수익성 회복이 경영 성과를 가늠할 핵심 조건이다.
요약: 나브테스코의 지분은 아모바 자산운용, 도카이 여객철도, 노무라 자산운용, 화낙 등 여러 기관과 사업 법인에 5% 미만으로 분산돼 있다. Kazumasa Kimura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는 파워컨트롤 컴퍼니 생산 담당 선임이사와 사장을 거친 내부 출신으로 회사의 제조업 기반과 경력 부합도가 높다. 다만 FY2021부터 FY2025까지 회사 매출은 연평균 0.67% 성장에 머물렀고 영업이익률은 32.75%에서 6.65%로 26.1%p 낮아졌다. 향후 수익성 반등 여부가 현 경영진의 실행력을 확인할 핵심 기준이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Kazumasa Kimura
사장 겸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
2022-03(월 단위)
4.6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25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나브테스코는 산업용 기계·장비 시장에서 다각화된 부품과 설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나,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밑돈다. 2022년 3월 25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회사는 부품 솔루션, 수송 솔루션, 접근성 솔루션의 세 부문과 포장기계·공작공구 등 일반 산업용 설비 영역을 운영한다.
각 부문을 보면 첫째는 로봇용 요소와 건설장비를, 둘째는 철도차량 제동·자동문 계통과 항공기 기자재, 해운용 제어기를 다룬다. 또한 셋째는 건물·공장용 자동문과 승강장 안전설비를 설계·제조·판매·설치·유지보수한다.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소속 세부 산업은 다수의 상장사가 포진한 성숙 시장이다. 산업용 기계·장비 업종에 속한 상장사 78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은 화낙 349억 달러, SMC 257억 달러, 에바라 111억 달러, 마키타 92.5억 달러, NGK 85.1억 달러, 요코가와전기 75.3억 달러, 아마다 47.5억 달러, THK 42.8억 달러, 스미토모중공업 42억 달러 순이다. 이어 나브테스코는 31.1억 달러로 10위에 자리하고 그 뒤로 미우라 24.1억 달러, 맥스 22.5억 달러가 잇는다.
고객과 공급사 네트워크는 글로벌 중공업·운송장비 및 부품 생태계에 걸쳐 있어, 주요 고객사로는 보잉,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고마쓰, 캐터필러, 화낙, 트라톤, 미쓰비시중공업, ABB, 메이디 그룹, XCMG 건설기계, 삼일중공업, 가와사키중공업, 상하이기전, HD현대, 규슈여객철도, 야마젠, KTK가 있다. 또한 공급사로는 웨스팅하우스 에어 브레이크 테크놀로지스, 다쏘시스템, 상하이기전, 우드워드, RTX, 파커 하니핀, 미쿠니, 엑세디, SNT, 이마센전기산업, 치타공업, 후지세이코와 함께 WEC 에너지, 간사이전력, 오사카가스, 주부전력 등 전력·에너지 기업이 연결돼 있으며, 미래 경쟁자 후보는 이러한 상하류 밸류체인이나 인접 산업에서 기술과 고객이 겹치는 기업들이 거론될 수 있는 시나리오 영역이다.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기술과 안전 규격이 요구되는 사업 구조상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나, 이것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철도 제동장치, 항공기 부품, 산업용 로봇 부품은 정밀 설계 역량과 설치 후 유지보수·수리 체계를 함께 요구한다. 또한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약 24.7%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약 5.2%여서 일정한 유형 설비 기반도 뒷받침된다.
그러나 이러한 진입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6.6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보다 4.14%포인트 낮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하며, 이는 같은 기간 매출 3,079억 엔과 영업이익 205억 엔을 기록한 가운데 총차입금 598억 엔과 총자본 2,719억 엔에서 현금및단기투자자산 741억 엔을 뺀 투하자본에 2026년 10월 23일 기준 자본비용 9.37%를 적용한 결과다.
이 같은 구조가 실질적인 경쟁우위기간 확대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영업이익률이 10.8%를 회복하는지로 판가름나며,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 판단과 반대로 확인되면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안에 78개 상장사가 경쟁하고 있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나브테스코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감률은 -8.0%로 역성장한 반면 영업이익 증감률은 36.1%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30.1%, 순이익률은 8.3%다.
글로벌 비교 그룹과 견주면 자본수익성이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8%로 동종기업 27개 중앙값 18.3%보다 낮다.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4.4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25.7배보다 낮으며,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2.2배다. 지멘스 매출총이익률 40.9%·ROE 12.3%, 슈나이더 일렉트릭 매출총이익률 43.0%·ROE 18.4%, ABB 매출총이익률 40.5%·ROE 31.0%, 파커 하니핀 매출총이익률 37.9%·ROE 25.1%, 에머슨 일렉트릭 매출총이익률 50.3%·ROE 12.8% 등 주요 글로벌 기계·자동화 기업들이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두 자릿수 ROE를 기록하는 것과 대비된다. 경쟁 압력이 완화되는지는 직접적인 산업 통계와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수익성 격차 축소가 확인되는지가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중상 수준이다. 고객사가 보잉, 캐터필러, 고마쓰, 화낙, ABB, 미쓰비시중공업 등 대형 완성기·장비 제조사와 철도 운영사로 구성돼 있어 대형 수주처의 수주 변동과 가격 협상력이 부품 공급사의 매출과 마진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이 중 HD현대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 영업이익이 82.5% 늘었으나 상하이기전은 매출이 -3.6%, 영업이익이 -46.3% 감소하는 등 전방 수요처 간 실적 흐름이 엇갈린다.
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공급망에는 파커 하니핀, RTX, 우드워드, 다쏘시스템 등 전문 부품·소프트웨어 기업과 간사이전력, 오사카가스 등 유틸리티 기업이 포함돼 있어 투입재와 에너지 비용 변동이 원가에 영향을 주며, 대체재 측면에서는 로봇·철도·건축 설비에 결합된 정밀 제어 부품과 유지보수 계약이 전환비용을 형성한다. 다만 이 세 가지 힘 역시 직접적인 계약·집중도 통계나 가격·원가 시계열이 반대로 나타나면 판단이 갱신된다.
전체 산업 매력도와 파괴적 혁신 점검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며, 향후 방향은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섞여 있다. 2026년 10월 23일 계산 시각 기준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7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돌지만, 경제지표 흐름은 갈래가 엇갈린다. 칸별 표준화 평균 흐름을 보면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0.703,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이 +0.289,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0.066으로 모두 플러스 방향이다.
세부 반영 지표를 보면 수요는 개선되는 반면 원가 부담이 함께 존재한다. 2026년 9월 25일 발표·관측된 비국방·항공 제외 핵심 자본재 주문은 최신값 1.60%로 표준화 신호 +0.7을 기록해 수주잔고를 거쳐 3개월 이상 시차를 두고 출하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또한 2026년 10월 16일에 나온 미·한 산업생산은 0.70%로 이 수치 +0.29를 보이며 당월에서 1개월 내 교체 부품과 소형 장비 수요를 뒷받침한다. 다만 2026년 10월 22일 발표·관측된 철광석·철강 가격은 최신값 71.49로 표준화 신호 +0.07에 그쳤으며, 강재 가격 상승은 1~3개월 시차를 두고 제조원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다.
세부 산업 내 시가총액 10위인 위치가 제품 시장의 선도 지위로 이어지는지는 별도의 점유율 지표 확인에 달려 있다. 또한 저가·신규 진입자가 비소비 영역을 파고들거나 기존 제품의 성능 과잉을 틈타 상향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는 포착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저가형 대체 부품이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핵심 고객군에서 채택되고 단위 경제성을 확보하는 증거가 나타나는지가 판단을 바꿀 조건이다.
가치사슬과 사업 특성
회사는 설계·제조뿐 아니라 설치·유지보수·수리를 일괄 수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사·고객 관계 그래프상 다수의 글로벌 장비 제조사와 직접 연결돼 있으며, 이는 사후 서비스와 교체 수요를 통한 고객 접점 유지에 기여한다. 다만 전사 매출총이익률 30.1%와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를 감안하면, 관건은 이러한 통합 구조가 동종기업 대비 뚜렷한 원가 우위나 가격 결정력으로 이어졌는지가 공정별 단위원가와 계약 시계열로 입증되는지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016으로, 회사는 무형자산 중심 모델이 아니라 유형 제조·설비 기반의 산업재 기업에 해당한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로봇·건설장비 부품과 철도·항공·자동문 설비를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후 유지보수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며, ROE 7.8%도 동종기업 중앙값 18.3%보다 낮아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7점으로 자본재 주문과 산업생산이 성장을 뒷받침하지만 철강 가격 등 원가 변수로 인해 전체 흐름은 혼재돼 있다. 파괴적 혁신의 위협 신호는 낮으며, 향후 전방 수주 회복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10.8%와의 격차를 줄이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캐터필러 ROE 57%·PER 31.5배, GE 베르노바 ROE 91.5%·PER 26.4배,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ROE 31.5%·PER 104.9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4.7배, 블룸 에너지 ROE 22.2%·PER 297.4배. 동종 중앙값은 ROE 18.3%·PER 25.7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7개 기준). 분석 대상(나브테스코)은 ROE 7.8%·PER 24.4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7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7.8%
18.3%
-10.5%p
PER
24.4배
25.7배
-1.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나브테스코(대상)
6268
31.1억 달러
7.8
24.4
18
12.2
30.1
8.3
-8
캐터필러 (극단값)
CAT
3,403억 달러
57
31.5
23.3
28.6
37.9
17.5
18.4
GE 베르노바 (극단값)
GEV
2,466억 달러
91.5
26.4
36.3
100
21.2
6
13
지멘스
SIE
2,343억 달러
12.3
26.5
20.3
14.7
40.9
10.9
3.6
디어
DE
1,716억 달러
18.3
35.7
28.2
18.5
37
10.9
8
슈나이더 일렉트릭
SU
1,619억 달러
18.4
30.1
19.4
20
43
11.7
10.2
ABB
ABBN
1,589억 달러
31
34.1
19.2
23.8
40.5
12.1
3.3
이튼
ETN
1,530억 달러
19.7
39.3
25.2
28.6
33.5
9.6
15.5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300750
1,456억 달러
25
14.3
9.1
12.2
19.6
13
50.7
파커 하니핀
PH
1,208억 달러
25.1
33.8
27.4
23.3
37.9
17
8.3
트레인 테크놀로지스
TT
1,037억 달러
35.6
35.4
27.4
26.3
35.6
14.6
0.2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JCI
915억 달러
24.4
25.7
24.2
26.3
37.4
11.3
24.5
에머슨 일렉트릭
EMR
910억 달러
12.8
35.3
22.1
17.2
50.3
14.7
4.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 경제지표 여건 57/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07 · 성장성 +0.29, 장기는 성장성 +0.7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핵심 자본재 주문(비국방·항공 제외)
+
1.60%
2026-09-25
+0.70
성장성·단기
산업생산(미·한)
+
0.70%
2026-10-16
+0.29
수익성·단기
철광석·철강 가격
−
71.49
2026-10-22
+0.0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3
4. 경제적 해자 (PART IV)
나브테스코의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미치지 못해 경제적 해자가 약해졌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는 뜻이다.
지난 10년간의 재무 추이를 보면 수익성 둔화와 재투자 부담이 뚜렷하다. 영업이익률은 FY2016 연간 10.61%에서 FY2021년 32.75%까지 올랐으나 FY2022년 4.07%로 떨어진 뒤 FY2025 연간 6.65%에 머물렀으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16년 12%에서 FY2025년 5.79%로 낮아졌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FY2016년 28.35%에서 FY2025년 30.46%로 개선됐다. 따라서 매출총이익률 상승에도 영업이익률이 낮아진 것은 판매관리비와 연구개발비 등 고정비 부담이 커졌음을 뜻한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에서도 설비 재구성과 운전자본 관리 부담이 드러난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277억 엔에서 FY2025 연간 266억 엔으로 유지됐다. 그러나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2년 -36.5억 엔, FY2023년 -144억 엔, FY2024년 -17억 엔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FY2025년 105억 엔 흑자로 돌아섰다. 이 과정에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6년 11.46%에서 FY2025년 21.99%로 높아졌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사업 구조상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산업용 로봇·건설장비·항공기용 부품과 철도차량 제동장치, 건물용 자동문 등 정밀 기계의 설계부터 제조, 판매, 유지보수, 수리까지 일괄 수행하며, 이러한 자본·기술 집약적 구조와 사후 서비스 결합은 신규 진입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일본 내 동일 산업 상장사만 78곳에 달해 기존 기업 간 경합 강도가 높다. 그 결과 높은 진입장벽이 가격 결정력이나 긴 경쟁우위기간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도는 원인이 됐다. 앞으로 이 격차가 줄어들고 경쟁우위기간이 다시 늘어나는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회복되는지에 달려 있다.
가치사슬 비용·차별화와 무형자산
가치사슬에서는 기술 개발과 사후 서비스를 통한 차별화 노력이 확인된다.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전 부문에 유지보수와 수리를 결합해 고객 이탈을 막고 있다.
지원활동인 R&D 투자도 업종 평균을 웃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4.1%로 일본 업종 중앙값 1.55%를 크게 웃돌고, 매출총이익률 30.06%와 순이익률 8.33%도 동종업계 중앙값 28.37%와 5.33%보다 높다. 다만 ROE 7.81%는 업계 중위수 8.1%를 밑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은 4.79%에 그친다. 그래서 높은 기술 투자와 원가 경쟁력이 최종 자본효율성 우위로 이어지지 못한 상태다. 관건은 향후 계약 단가 인상이나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해 연구개발비 등 고정비 부담을 흡수하고, 실제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로 끌어올리는지다.
한편 이 회사는 산업용 기계 및 설비 제조업을 영위하며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가 0.3016으로 낮아, 무형자산 중심 사업모델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아 경제적 해자가 약해진 상태다. 지난 10년간 매출총이익률은 FY2025년 30.46%로 개선됐으나, 영업이익률과 ROE는 FY2016 연간 대비 낮아졌다. 정밀 기계 제조와 유지보수 결합으로 진입장벽을 갖췄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4.1%로 업종 중앙값 1.55%를 웃돌지만, 치열한 업종 내 경쟁과 고정비 부담이 수익성을 제약하고 있다. 향후 관건은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다시 넘어서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나브테스코의 최근 실적은 주력 사업의 고른 회복에 힘입어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상반기 6개월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1,674억 엔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부문별로는 부품 솔루션이 24% 늘어난 455억 엔, 수송 분야가 17% 확대된 544억 엔, 접근성 분야가 12% 늘어난 590억 엔으로 모두 성장했다.
그 결과 상반기 순이익은 112억 엔으로 두 배 늘어났다. 특히 부품 솔루션 부문의 이익이 18.6억 엔에서 48.4억 엔으로 크게 증가하며 전사 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직전 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종료 분기 매출은 844억 엔으로 컨센서스 798억 엔을 상회하며 5.74%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실제 ¥59.15로 이 시장 예상치 ¥19.59를 크게 웃돌아 201.94%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26년 7월 31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1.6% 상승했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32.36%로 산업 중앙값 26.19%를 웃돌며, 같은 기준 주당순이익 증가율은 직전 1년 대비 63.80%로 업종 중간치 20.27%를 크게 앞선다. 다만 이 기간 매출 증감률은 이전 1년 대비 -1.42%로 산업 중앙값 5.04%를 밑돌았다.
연간 추세로 보면 원가율 개선을 통한 마진 회복이 확인된다. 매출은 FY2023 연간 3,336억 엔에서 FY2024 3,234억 엔, FY2025 3,079억 엔으로 줄었다. 반면 매출원가가 FY2024 2,363억 엔에서 FY2025 2,141억 엔으로 감소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26.94%에서 30.46%로 높아졌다.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FY2024 146억 엔에서 FY2025 205억 엔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4.52%에서 6.65%로 상승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역시 FY2023 3.3%에서 FY2024 3.73%, FY2025 4.1%로 꾸준히 확대됐다.
그러나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9.37%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4 연간 3.81%에서 FY2025 5.79%로 반등했으나, 과거 FY2020 10.64%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따라서 향후 분기에도 부품 솔루션 등 주력 부문의 이익 증가세가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를 좁히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현금 창출력은 운전자본 부담 완화에 힘입어 최근 뚜렷하게 회복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345억 엔이며,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32억 엔을 기록했다.
또한 기간별로 보면 잉여현금흐름은 2025년 9월 말 분기 -78.6억 엔에서 12월 말 63.9억 엔, 2026년 3월 말 28.8억 엔, 6월 말 218억 엔으로 흑자 폭을 키웠다. 특히 2026년 6월 말 분기에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이 76억 엔 유입으로 돌아서며 현금 유입을 크게 늘렸다.
연간 기준으로도 설비투자 조절과 함께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됐다.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144억 엔, FY2024 -17억 엔의 적자에서 FY2025 105억 엔 흑자로 돌아섰으며, 같은 기간 투자활동현금흐름 유출 규모가 FY2023 -463억 엔에서 FY2024 -287억 엔, FY2025 -157억 엔으로 줄어든 영향이 컸다. 한편 이 시기 운전자본 변동은 FY2023 -234억 엔, FY2024 -71.3억 엔, FY2025 -165억 엔으로 현금 유출 요인이었으나, 최근 분기 들어 매출채권이 2025년 12월 말 802억 엔에서 2026년 6월 말 715억 엔으로 줄며 자금 회수가 빨라졌다.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재무 구조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12월 말 741억 엔에서 2026년 6월 말 1,034억 엔으로 크게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598억 엔에서 577억 엔으로 소폭 줄었고 장기차입금은 212억 엔에서 108억 엔으로 감소했다.
이로써 보유 자금이 총차입금을 웃도는 순현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4,569억 엔, 총부채는 1,719억 엔, 자기자본은 2,850억 엔이다.
연간 재무지표로 보면 단기 지급능력은 견고하나 차입 비중은 과거보다 소폭 높아졌다. FY2025 연간 유동비율은 1.9배, 당좌로 보면 1.14배로 단기 부채 상환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다만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12.45%에서 FY2024 16.97%, FY2025 21.99%로 상승했다.
주주환원은 이익 규모에 맞춰 안정적으로 지급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0.62% 성장했고 3년 평균 배당성향은 72.78%다. 연도별로는 순이익이 줄었던 FY2024 연간 95.39%에서 이익이 회복된 FY2025 연간 61.47%로 낮아지며 재무 부담을 덜었고, 현재 수익률은 1.94%로 최근 1년 평균 1.72%를 소폭 웃돈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2026년 상반기 전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와 직전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뚜렷한 이익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은 232억 엔을 기록했고,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안정성도 견고하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밑돌고 있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향후 주력 부문의 이익 성장세가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를 줄이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재무 요약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TTM 손익 미산출 - 회계연도 2025 분기합계가 연간과 7.3% 어긋난다(누적 보고 가능성) — 연간 행만 싣는다.
회계연도
매출(억 엔)
영업이익(억 엔)
순이익(억 엔)
영업이익률
ROE
차입금비율
2025
3,079
205
157
6.65%
5.79%
21.99%
2024
3,234
146
101
4.52%
3.81%
16.97%
2023
3,336
204
146
6.12%
5.72%
12.45%
2022
3,087
125
95
4.07%
3.87%
12.61%
2021
2,998
982
648
32.75%
29.6%
11.39%
2020
2,794
305
205
10.93%
10.64%
24.42%
2019
2,898
258
179
8.9%
9.8%
28.14%
2018
2,946
220
210
7.47%
12.15%
25.36%
2017
2,824
295
251
10.43%
15.94%
16.55%
2016
2,450
260
186
10.61%
12%
11.46%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9.51
5.73
-15.24
-266%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3.8
20.27
43.53
214.8%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6.88
12.66
-19.54
-154.3%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42
5.04
-6.46
-128.2%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2.56
9.29
-11.85
-127.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55
0.7
0.85
121.7%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19
1.03
1.17
113.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69.1
33.09
36.02
108.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66
0.8
0.86
107.6%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7.8
13.99
13.81
98.7%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1.89
1.05
0.84
79.5%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97
5.38
-3.42
-63.5%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1.15
7.27
3.88
53.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1.29
7.37
3.92
53.1%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04.87
200.05
104.81
52.4%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0.05
20.86
9.2
44.1%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36
6.01
2.34
39%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8.99
6.63
2.36
35.5%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6.51
5.14
1.37
26.7%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2
4.35
-1.14
-26.3%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32.36
26.19
6.17
23.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1.99
17.94
4.05
22.6%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5.09
6.43
-1.34
-20.8%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58.38
73.05
-14.67
-20.1%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85
2.31
-0.46
-19.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14.5
139.05
-24.54
-17.7%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4
1.69
-0.29
-17.2%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68
0.81
-0.13
-15.9%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6.4
5.78
0.63
10.8%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6.84
24.5
2.34
9.6%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4.45
4.16
0.29
7%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45
-6.99
10.44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61
-2.45
4.06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최근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고, 발표 직후 주가도 상승했다. 2026년 7월 31일에 공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제 주당순이익은 ¥59.15로 컨센서스 ¥19.59를 크게 넘어섰으며, 그 결과 어닝 서프라이즈는 201.94%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도 실제 844억 엔으로 예상치 798억 엔을 웃돌아 5.74%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다만 공개 후 1일 수익률은 1.6%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과거 분기별 이력을 보면 실적 상회가 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5년 6월 30일에 끝난 분기에는 2025년 7월 31일 발표 당시 실제 주당순이익이 ¥26.88로 컨센서스 ¥18.81을 넘었고, 직후 1일 수익률도 10.8%를 기록했다. 그런데 2025년 9월 30일에 끝난 기간에는 확정치 ¥41.82가 예상치 ¥30.68을 웃돌았으나, 2025년 11월 1일 공시 뒤 하루 변동률은 -4.8%였다.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실적 ¥35.65가 시장 전망 ¥44.97을 밑돌면서 2026년 2월 12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이 -5.5%로 하락했다. 이어 2026년 3월 31일에 마감한 기간에는 결과치 ¥46.78이 기대치 ¥40.14를 다시 넘어섰지만, 2026년 4월 30일 공개 직후 하루 등락률은 -3.2%에 머물렀다.
관건은 다음 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이러한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13일이며, 2026년 8월 17일 기준 컨센서스는 이 기간 주당순이익을 ¥50.27로 예상하고 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이며 매도나 시장수익률 하회 추천은 0건으로 보유가 다수를 차지하지만, 2026년 9월 29일 기준 9개 추정 기관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5,300이며 향후 이익 성장 기대도 높다.
증권사별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기관마다 엇갈렸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7월 22일에 목표주가를 직전 2026년 4월 24일 ¥4,500에서 ¥4,800으로 ¥300 높였다. 반면 도카이도쿄 인텔리전스 래버러토리는 2026년 5월 7일에 목표주가를 직전 2026년 3월 2일 ¥5,660에서 ¥6,150으로 ¥490 올렸으나, 2026년 9월 4일에는 ¥5,870으로 다시 ¥280 낮췄다.
매출과 이익에 대한 선행 추정치는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키고 있다. 11개 기관이 참여한 컨센서스의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210.35로 현재값 ¥131.562 대비 예상 성장률이 59.89%며 최저 ¥163.84에서 최고 ¥238.5까지 분포하고, 같은 기준 매출 전망 중앙값은 3,699억 엔으로 현재값 3,079억 엔 대비 증가율이 20.14%며 3,340억 엔에서 3,800억 엔 사이다.
최근 언론에서는 산업용 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 관련 주제가 다뤄졌다. 그래서 2026년 10월 18일 유튜브에 게시된 "[What is Physical AI?] Into the Era Where AI Has a Body! FANUC, Yaskawa Electric, Kawasaki Heavy ..."라는 제목의 콘텐츠는 인공지능이 물리적 형태를 갖추는 시대를 조명하고 주요 로봇 및 중공업 기업들을 언급했다.
요약: 나브테스코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EPS 서프라이즈 201.94%와 매출 서프라이즈 5.74%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과거 분기 이력에서는 실적이 예상치를 넘고도 발표 직후 주가가 하락한 사례가 여럿 있었다. 한편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으로 목표주가 중앙값은 ¥5,300이며, 선행 주당순이익이 59.89%, 선행 매출이 20.14%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관건은 2026년 11월 13일 예정된 다음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이익 성장세가 확인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5,441.11
중앙값
5,300
최고
6,800
최저
4,400
표준편차
652.83
추정 기관 수
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나브테스코의 주가는 단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지만 장기 추세선과 수급 지표는 상승 방향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종가는 ¥4,166로 52주 저가 ¥3,196와 고가 ¥6,113 사이에서 하위 33.3% 지점에 위치하며,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8.35%로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0월 21일까지 집계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79%를 7.44%p 밑돌았다.
주가 추세선 배열은 혼조 상태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기 및 중기 이동평균선은 5일선 ¥4,352.4, 20일선 ¥4,723.4, 60일선 ¥4,662.88, 120일선 ¥4,966.98로 현재가는 이 네 개 선을 모두 밑돈다. 또한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50일·120일·150일·200일선 및 30주선을 넘지 못했고, 50일선의 150일·200일선 상회 조건도 미충족이다.
그런데 장기 흐름과 최근 교차 신호에서는 긍정적인 움직임이 관찰된다. 수익지수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3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48을 기록해 상승세를 나타낸다.
거래량 흐름은 누적거래량이 상승 방향을 보인다. 최근 주요 거래량 급증일을 보면 2026년 5월 1일 거래량이 343만 1,300주로 당시 20일 평균인 93만 2,760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5월 7일에는 255만 7,700주가 거래되며 20일 평균치인 106만 8,930주를 넘어섰고, 8월 3일에도 거래량 255만 9,100주를 기록해 직전 20일 기준치 126만 6,085주를 웃돌았다.
관건은 장기 이동평균선의 상승 기조와 누적거래량 유입이 주가의 중단기 추세선 안착으로 이어지는지다. 시세가 5일선과 20일선을 차례로 회복하고 벤치마크 대비 상대 강도 열위를 줄이는지가 추세 전환을 확인하는 기준이다. 역으로 주가가 주요 기간선 아래에 계속 머물고 200일선의 상승 흐름이 꺾이면 기술적 약세가 길어진다.
요약: 나브테스코의 종가는 ¥4,166로 5일·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 아래이자 52주 가격 범위의 하위 33.3%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1년 수익률도 8.35%로 벤치마크를 7.44%p 밑돌았다. 다만 200일선이 상승 중이고 10월 13일 골든크로스와 누적거래량 상승, 25일 아룬 오실레이터 양수 기록이 함께 나타나므로, 향후 주가가 단기 및 중기 추세선을 회복하는지가 기술적 흐름 변화의 핵심 확인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2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2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4,352.4
이동평균(20일)
¥4,723.4
이동평균(60일)
¥4,662.88
이동평균(120일)
¥4,966.98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13)
52주 고가
¥6,113
52주 저가
¥3,196
52주 고저 내 위치
33.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8.35%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79%
상대 강도(1년)
-7.4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2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일본 거시경제는 제조업 설비투자와 수출이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가계 소비와 단기 생산 지표가 둔화하는 등 방향이 엇갈리고 있다.
제조업 경기와 기계류 설비 수요는 견조하다. 나브테스코는 산업용 로봇 부품, 건설장비, 철도차량과 항공기 부품, 건물용 자동문을 설계하고 제조하므로 설비 확충과 제조업 가동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2026년 8월 1일 관측기간 기준 기계수주 전년 대비 증가율은 18.6%로 직전 11.2%에서 확대됐고, 전달 대비로도 직전 -3.7%에서 5.2%로 반등했다.
또한 2026년 7월 1일 집계된 단칸 대기업 설비투자 추정치는 11.3%를 기록했으며, 2026년 9월 1일 조사된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정치는 54.1로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다만 2026년 8월 1일 관측기간의 산업생산 확정치는 전년보다 3.4% 증가했으나 전월보다는 -2.4% 감소했고, 가동률도 전달 대비 -4.2% 하락해 단기 산출 탄력은 둔화했다.
대외 교역은 수출입이 모두 늘었으나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내수 소비는 위축됐다. 2026년 9월 1일 관측기간 기준 수출은 전년 대비 16.7%, 수입은 18.9%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5,366억 엔을 기록했다.
2026년 8월 1일 관측기간 기준 전 가구 지출은 전년 대비 -3.1% 감소했고, 3차 산업 활동 지수는 -4.1% 하락했다. 반면 이때 주택착공 건수는 한 해 전보다 6.1% 증가했으나,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3.62% 감소해 건물용 자동문 등 접근성 솔루션 부문의 전방 건설 여건은 지표별로 엇갈린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면서 일본과 미국의 통화정책은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9월 1일 관측기간에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7% 올라 직전 1.9%보다 오름폭이 커졌고, 기업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6.8% 상승했다. 이에 일본은행은 2026년 9월 18일 발표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정책금리는 3.75%~4.00%다.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4.0%로 가장 높으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 인상 확률이 76.5%로 우세하다. 아울러 2026년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도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로 제시돼 고금리 장기화 경로를 가리킨다.
일본 국채 금리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구간에 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일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901%로 백분위 96.2에 달하고, 10년물 수익률은 2.89%로 백분위 91.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장단기 금리차는 0.989%포인트다. 한편 같은 날 S&P 500 3개월 확률 모델의 신호 강도는 55.7이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 역시 50.2로 중립권에 위치한다. 따라서 관건은 대기업 설비투자와 기계수주 호조가 실제 산업생산과 가동률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일본 경제는 기계수주와 대기업 설비투자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단기 산업생산과 가계 소비는 부진해 지표 간 흐름이 엇갈린다. 또한 도쿄 소비자물가와 기업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은행 기준금리는 1.25%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연말 추가 인상과 고금리 장기화 기대가 우세하며, 이에 따라 2년물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역사적 상위권인 1.901%와 2.89%까지 높아졌다. 결국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가 중립에 머문 상태에서, 관건은 향후 전방 설비투자 수요가 가동률 반등으로 연결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2,329.36
4,166
-44.1%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8.48%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9.37%
유보율
38.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2,413.685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53.2%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29.5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12.6%
FY1 영업이익률
7.6%
현금세율
41.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33.3%
할인율(자기자본비용)
9.4%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3.2%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7.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3.2%
10년
27.1%
15년
19.5%
가격 기준일 2026-10-2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단기 이익 회복을 넘어 장기적인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어져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외부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2.7배로 최근 1년 평균 31배보다 낮고, 선행 PER도 18배로 1년 평균치 23.7배를 밑돈다. 또한 PBR, 즉 주당순자산 대비 비율은 1.7배로 1년간의 2.1배보다 낮으나,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12.3배로 1년 치인 9.8배를 웃돈다.
한편 동종기업 27개와 비교하면 이 회사의 PER은 24.4배로 그 중앙값 25.7배보다 조금 낮다. 그런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8%로 비교군 중앙값 18.3%에 크게 못 미치며, 이익 대비 가격 배수는 업종 평균과 비슷하지만 자본 효율성은 현저히 낮은 상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잔여이익모형 기준 ¥2,329.36이다. 이 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2,413.6851엔에 컨센서스 ROE 8.48%와 자기자본비용 9.37%를 적용하고, 유보율 38.5%와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가정해 계산됐다. 따라서 기대되는 ROE가 자기자본비용을 밑돌기 때문에 적정가치가 장부가치보다 낮게 산출된다. 또한 실제 FY2025 연간 매출은 3,079억 엔, 영업이익은 205억 엔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6.6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한다.
한편 애널리스트 9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5,300엔이며 범위는 4,400엔에서 6,800엔 사이다. 또한 11명 기준 선행 매출 중앙값은 3,699억 엔으로 20.14% 증가가 예상되며, 구간은 3,340억 엔에서 3,800억 엔에 걸쳐 있다. 아울러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값은 210.35엔으로 59.89% 성장이 반영돼 있고 추정치 폭은 163.84엔에서 238.5엔이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으로 보면 현재 시가총액이 요구하는 성장 조건은 더욱 까다롭다. 1차연도 매출 성장률 12.6%와 영업이익률 7.6%, 현금세율 41.5%, 재투자율 33.3%, 자기자본비용 9.4%를 고정할 때, 이 흐름이 이어져 현재 시가총액을 설명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고 같은 조건을 계속 이어가면 약 29.5년이 걸린다. 즉 1차연도 수준의 성장과 수익성만으로는 15년 안에 현재 주가를 정당화할 현금흐름을 만들지 못한다는 뜻이며, 최근 매출이 전년 대비 8.0% 줄고 영업이익률이 6%대에 머문 실적과 비교하면 달성 문턱이 높다.
나아가 영업이익률 7.6%와 세율, 재투자율, 할인율을 고정한 채 기간별 필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53.2%, 10년 27.1%, 15년 19.5%가 나온다. 즉 향후 10년 동안 매년 매출이 27.1%씩 늘어나야 지금 가격이 설명된다는 뜻이며, 컨센서스의 단기 매출 성장 기대치인 20.14%를 10년 내내 웃돌아야 하는 공격적인 조건이다. 결국 관건은 외형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8%를 넘어서는지, 그리고 ROE가 자기자본비용 9.37%와 동종업계 중앙값 18.3%를 향해 구조적으로 올라서는지다. 반면 선행 매출이 추정치 하단인 3,340억 엔 부근에 그치거나 영업이익률이 7.6% 선에 정체되면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고성장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2.7
31
PER (현재)
S&P 500 PER
22.7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1.7
2.1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6
1.9
PEG
PEG (최근 1년 평균)
2.9
3.4
PEG
S&P 500 PEG
2.9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2.3
9.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8
23.7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8
18.9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7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6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2
9. 종합 평가 (PART XVII)
나브테스코는 정밀 부품 제조와 유지보수 결합으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췄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합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32억 엔이고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웃돌아 재무 건전성도 우수하다. 그러나 FY2025 연간 매출 3,079억 엔 기준 영업이익률은 6.6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 게다가 2026년 10월 22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영업이익률 7.6%와 재투자율 33.3%를 고정할 때 15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으며, 10년 안에 닿으려면 연 27.1%의 매출 성장이 필요하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9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2건, 보유 6건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20.14% 성장을 예상하므로, 관건은 전방 수주 회복이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기준 위로 끌어올리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설비투자 확대와 사후 유지보수 수요가 맞물려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되는 경로다. 고객사 수주 호조를 바탕으로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상단인 3,800억 엔 수준으로 약 23% 성장하고,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8%를 넘어선다. 다만 주력 부문의 수주 증가세가 꺾이거나 분기 영업이익률이 10% 아래에 머물면 이 경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전방 수요가 점진적으로 살아나며 외형과 이익이 개선되는 경로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중앙값인 3,699억 엔으로 20.14% 성장한다고 본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6.65%에서 7.6%에서 10% 사이로 완만하게 올라서며 재투자율은 가격 내재 기준인 33.3% 수준을 유지한다. 반대로 선행 매출이 3,500억 엔에 못 미치거나 원가 상승으로 마진이 7%를 밑돌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중국 거래처의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이 겹쳐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경로다. 과거 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기저율인 0.67%에서 컨센서스 하단인 3,340억 엔 사이의 낮은 성장에 그치고, 고정비 부담 탓에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수준인 6.65% 안팎에 머문다. 반대로 중국향 매출이 반등하고 영업이익률이 8% 이상으로 올라서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이 6.6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4.14%포인트 밑도는 수익성 부진 위험
중국 거래처의 매출 감소와 단기 산업생산 부진으로 인한 전방 수요 둔화 위험
철강 가격을 비롯한 기업물가 상승과 고정비 부담이 마진 개선을 제약하는 비용 위험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이후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하락했던 과거 실적 반응 반복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2026년 11월 13일 실적 발표에서 직전 분기의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는지와 주가가 단기 및 중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찰 지점이다.
중기: 전방 기계수주와 사후 정비 수요가 매출 성장을 이끌어 선행 매출 20.14%와 선행 주당순이익 59.89% 성장이 실제 실적으로 확인되는지 점검한다.
장기: 매출 대비 4.1%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8%를 넘어서는지 확인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50% · 2단계 47%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29.5% · 산업 내 24분위
2.2
재무 건전성
15%
3단계 28% · 4단계 70%
알트만 Z''(신흥시장형) 9.08 · 산업 내 38분위
7.1
경제적 해자
15%
2단계 90% · 3단계 10%
투하자본이익률 4.79% · 산업 내 19분위
3.5
거시환경
15%
4단계 99%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7/100
7.8
기술적 신호
10%
2단계 69% · 3단계 22% · 4단계 9%
장기 RSI 67.7 · 산업 내 34분위
4.1
센티먼트
10%
3단계 38% · 4단계 60%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3.71% · 산업 내 32분위
6.8
종합점수
100%
5.05/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0 > 0.90단계)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1.16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