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돈다.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53억원이다.
관건은 확대된 설비와 매출채권의 현금 회수 및 초과마진 유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6.4/10
재무 건전성
7.5/10
경제적 해자
6.7/10
거시환경
7.6/10
업계 경쟁력
5.6/10
기술적 신호
9.1/10
센티먼트
6.9/10
경영진
3.1/10
종합
6.8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5,900원
52주 6,660원 ~ 34,9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40.3%
KOSDAQ COMPOSITE 대비 254.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0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8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자동차 전자시스템에 들어가는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제조해 판매한다.
스마트폰용 모듈: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은 휘어지는 회로기판에 전자부품을 조립한 제품이며, 메인 디스플레이용 분리형 유기발광다이오드와 터치스크린패널, 일체형 유기발광다이오드에 쓰인다.
웨어러블 기기용 모듈: 스마트워치 같은 착용형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이며, 센서에서 발생한 신호를 본체로 전달하는 데 쓰인다.
자동차 전자시스템용 모듈: 차량 전자장비에 들어가는 회로조립 제품이며, 실내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무선전력충전기 기능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원격 제어 시 배터리 방전을 막는 전력부하배터리관리 기능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636억원이다. 이 기간에 스마트폰 완제품 부문은 1,578억원이며, 전장 부문은 682억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21).
투자 논지
디케이티는 영업이익 성장을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으나 현금 회수는 아직 지연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제조 사업에서 나오는 전방 대형 고객사향 물량 확대와 원가 효율화가 기업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돌아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의 기대를 뒷받침하지만,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53억원에 머문 점은 부담이다. 관건은 전장용 모듈 확대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회수로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원이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한 제품군에 모여 있다. 2025년 3월 21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이 회사는 제조 설비 기반의 모듈 조립 사업 모델을 운영하므로 무형자산 중심 기업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이 영업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대형 전자 부품 공급망 안의 거래 구조에 달려 있다. 먼저 구매 단계는 주요 공급사인 삼성전기와 맞닿아 있으며, 이곳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17.4%, 영업이익 증가율은 24.2%다.
또한 판매와 유통 활동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이어져 있고, 이 고객사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57.3%, 영업이익 증가율은 33.2%다. 그래서 전방 수요처의 완제품 수요와 부품 조달 물량이 디케이티의 매출 규모를 좌우하며, 이 거래 관계가 원가 우위나 가격 결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단계별 단위원가와 계약 단가 추이로 확인된다.
요약: 디케이티의 사업은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제조에 집중돼 있다. 주요 공급사인 삼성전기에서 부품을 조달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거래 구조를 갖췄다. 그 결과 전방 고객사의 실적 흐름이 외형 성장을 이끄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관건은 이 공급망 거래가 실제 단위원가 절감과 마진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두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BH Co., Ltd.가 지분 24.89%를 보유한 최대주주고 아현테크는 24.42%를 가진 2대 주주다. 한편 개인인 Lee Gyeong Hwan은 1.20%를 보유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모두 1% 미만의 소수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0.95%, 현대자산운용이 0.64%를 각각 신규 취득했다.
이어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2026년 9월 30일 현재 0.64%를 보유 중이고 KB자산운용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0.43%를 갖고 있다. 따라서 상위 두 법인이 안정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다.
핵심 경영진 평가
경영진은 전자부품 제조와 연구개발 경력을 갖춰 회사 사업과 부합한다.
이지열 대표이사는 대형 부품사 관리와 재무 경험이 풍부해 경영 총괄에 적합하다. 그는 2023년 3월 31일부터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3년 3개월간 근속했다. 한편 과거 삼성SDI에서 기술센터장, 감사팀장, 천진법인장, 구매팀장을 거쳤고 그 뒤 에스티엠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다. 그래서 전자부품 구매와 해외 법인 운영, 자금 관리 전반에 이해도가 높으며 이는 스마트폰과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제조하는 디케이티의 사업 운영에 맞닿아 있다. 또한 재임 기간인 FY2022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8.54%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5.5%에서 6.15%로 0.65%p 높아졌다. 즉,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
이현창 전무이사는 최대주주인 비에이치의 연구개발 핵심 인력으로 기술 연계성이 높다. 그는 사내이사로서 연구 총괄을 맡고 있으며 회사 근속 기간은 2년 3개월이다. 또한 과거 비에이치플렉스 비나 법인장과 비에이치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모회사의 미등기임원을 겸하고 있다. 그래서 최대주주와 디케이티 간의 부품 개발과 해외 생산 기술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요약: 디케이티 지분은 최대주주인 BH Co., Ltd. 24.89%와 아현테크 24.42%로 두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이지열 대표이사는 삼성SDI와 에스티엠에서 쌓은 구매·법인 운영·재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그의 재임 기간 회사 매출은 연평균 8.54%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0.65%p 개선됐다. 이처럼 이현창 전무이사는 비에이치 연구소장 출신으로 최대주주와의 기술 협력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디케이티는 집적회로 세부 산업에 속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및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제조에 주력한다.
2025년 3월 21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분리형 유기발광다이오드와 터치스크린패널, 일체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모듈이며 웨어러블 기기용 센서 신호 전달 모듈과 차량용 무선전력충전기 및 전력부하배터리관리 부품도 공급한다.
같은 집적회로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49곳이 포진해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이수페타시스 48.2억 달러, 대덕전자 46.3억 달러, 심텍 33억 달러, DB하이텍 32.8억 달러, 코리아써키트 12.3억 달러, 비에이치 4.4억 달러다. 다만 이 순위는 상장사 시가총액 기준이어서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와는 다르다.
공급과 고객 구조는 전방 대형 세트사와 부품사에 연결되어 있어, 직접 공급사는 삼성전기와 포톤이고 직접 협력사는 비에이치다. 또한 직접 고객사는 삼성전자, 애플, 비에이치플렉스, 테크엘, 엔디엘벤처스다. 따라서 전방 스마트폰과 전장 수요가 회사의 외형 성장을 좌우한다.
경쟁 전략과 다섯 가지 힘
산업 내 경쟁 강도는 높고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다.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다. 회사의 유형자산은 총자산의 21.8%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5.7%여서, 일정 수준의 생산 설비와 고객사 인증이 무분별한 진입을 막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5.06%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p 웃돌았다. 다만 초과 마진 폭이 1%포인트 안팎이어서 진입장벽이 독점적 초과이익을 보장하는지는 이 격차의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9곳이고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5.6%, 43.9%, -22.9%, 15.3%, -8.9%로 표준편차가 22.7%에 달해, 전방 수요 변동에 따라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는 구조다.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9.7%, 순이익률은 7.1%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5% 줄었다. 이처럼 외형 성장에도 이익이 감소한 점은 단가 압박과 비용 부담을 보여준다.
동종기업 비교 표본 20개 중 극단값을 제외한 중앙값을 보면 차이가 뚜렷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디케이티가 17.8%로 비교군 중앙값 41.8%보다 낮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1.3배로 동종 수준인 37.5배보다 낮은데, 조립 모듈 공정의 부가가치가 칩 설계나 전공정 장비보다 낮기 때문이다.
구매자 및 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와 애플 등 대형 기업이어서 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한다.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삼성전기 등 대형 부품사에서 원재료를 조달해 투입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일체형 유기발광다이오드와 전장용 전력관리 모듈 등 공정 고도화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부품 실장 방식이 바뀌면 기존 모듈 수요가 대체될 수 있다. 다섯 가지 힘 모두에서 직접 산업 통계나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진입장벽이 자본비용 회수를 지지하지만, 높은 경쟁 강도와 구매자 협상력이 마진 확대를 제한한다.
향후 방향은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함께 반영해 보면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섞여 있다.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이 분야 단위의 산출 결과며, 2026년 10월 24일 계산 기준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소폭 웃돈다. 그러나 세부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단기 3개월 이내 수익성 흐름은 표준화 평균 0.511로 개선 방향이며, 장기 3개월에서 2년 성장성 추세도 1.498로 나아지고 있다. 반면 단기 3개월 이내 성장성 흐름은 -1.149로 둔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메모리 가격 지수는 전년비 124.6% 상승해 표준화 신호 2.6으로 단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도 전년비 60.1% 늘어 신호 1.79로 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반면 2026년 10월 22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은 1,326원으로 이 수치가 -2.06을 기록해 당장의 수익성 개선 폭을 깎았다. 그 결과 전체 산업의 향후 흐름은 단기 성장 둔화와 장기 설비투자 개선이 맞물려 혼재된 양상을 보인다.
파괴적 혁신과 가치사슬 분석
디케이티는 현재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전장용 모듈 고도화는 기존 고객의 성능 요구를 따라가는 존속적 혁신에 해당한다. 다만 향후 부품 내재화나 모듈 생략 기술이 저가 시장에서 출발해 주류 스마트폰과 전장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증거가 확인되면 판단이 바뀐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는 외부 공급·고객 관계로 파악된다. 조달과 구매 단계에서는 삼성전기, 포톤과 연결되며, 유통과 판매 단계에서는 삼성전자, 애플, 비에이치플렉스 등으로 이어진다.
다만 이러한 외부 관계망은 내부 활동별 원가 우위를 직접 증명하지 않는다. 즉 최근 매출총이익률이 9.7%에 머물고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 감소한 점을 보면, 생산과 운영 효율이 동종업계 대비 뚜렷한 초과 마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가치사슬상의 경쟁우위 인정 여부는 활동별 단위원가나 계약 단가 시계열에서 비용 절감력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2016으로 낮다. 설비 기반의 제조 모델이어서 무형자산 중심 사업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디케이티는 집적회로 세부 산업 내에서 스마트폰과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생산한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대형 고객사를 두고 있어 매출 성장세는 뚜렷하지만, 구매자 협상력이 강하고 경쟁이 치열해 마진율은 낮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돌아 자본비용은 회수하고 있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이나 단기 성장 둔화와 장기 투자 개선이 맞물려 방향이 엇갈린다. 관건은 원가 효율화와 전장용 모듈 확대를 통해 이익 감소세를 반전시키고 자본비용 초과 마진 폭을 넓히는 데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35.5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32배. 동종 중앙값은 ROE 41.8%·PER 37.5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디케이티)은 ROE 17.8%·PER 11.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코리아써키트).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7.8%
41.8%
-24%p
PER
11.3배
37.5배
-26.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디케이티(대상)
290550
3.9억 달러
17.8
11.3
10.3
7.3
9.7
7.1
25.7
엔비디아
NVDA
5.11조 달러
117.2
27.1
15
21.3
75
62
83.4
TSMC
2330
1.9조 달러
42.5
24.6
16.8
17.5
66.4
51.1
36.2
브로드컴
AVGO
1.54조 달러
44.2
42
16.9
35.7
67.5
44.2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9,691억 달러
88.3
11.8
4.8
9.5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8,292억 달러
10.1
135.5
34.9
83.3
51.3
19.9
39.5
SK하이닉스
000660
7,039억 달러
92.7
5.5
2.8
8.2
81.3
101.7
145
ASML 홀딩
ASML
6,179억 달러
43.8
54.7
25.2
45.5
50.9
28.9
9.8
인텔
INTC
4,518억 달러
-12.2
-43
55.6
200
40.4
-68.4
7.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2,981억 달러
41.1
35.3
29.4
37
50.3
27.8
7.8
램리서치
LRCX
2,875억 달러
70.1
39.3
22.2
52.6
52.3
33.5
33.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555억 달러
39.5
35.9
26
25.6
64.2
39.8
20.3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244억 달러
13.3
232
-
111.1
91.4
20.9
25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1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4.6%
2026-09-01
+2.60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26
2026-10-22
-2.06
성장성·장기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
전년비 60.1%
2026-10-01
+1.79
성장성·장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
전년비 62.3%
2026-04-01
+1.20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산업용 전기요금
−
전년비 -0.8%
2026-09-01
+0.82
수익성·단기
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
−
54.84
2026-04-01
+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4
4. 경제적 해자 (PART IV)
디케이티의 경제적 해자는 좁은 수준인데,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내지만 마진 폭이 얇기 때문이다.
10개년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장기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현금 창출의 변동성이 크다.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은 1.64%에서 FY2021 5.75%까지 올랐다가 FY2025 5.06%로 5%대를 유지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FY2016 5.29%에서 FY2025 8.82%로 높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기복이 심하다. FY2018 연간 -7.87%에서 FY2022 21.87%로 반등했다가 FY2023 3.75%로 줄었고, FY2025에는 12.05%를 기록했다.
반면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16 연간 419.69%에서 FY2025 30.44%로 크게 낮아졌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적자로 돌아섰다. FY2022 연간 151억원 흑자였다. 그러나 FY2025 연간에는 영업현금흐름이 45억원으로 줄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은 -198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소폭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6.1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5.06%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초과이윤을 내는 구조지만 안전마진이 넉넉한 편은 아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고객사 공급망 진입이 장벽 역할을 하지만 경쟁우위기간은 제한적이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자동차 전자시스템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만들며, 주요 고객사로 삼성전자와 애플, 비에이치, 테크엘 등을 두고 있다. 따라서 대형 IT 기기 제조사의 부품 공급망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다만 부품 산업 내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치열하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9.72%로 국내 업종 중앙값 25.91%보다 낮으며, 이는 조립 공정 중심의 원가 구조와 단가 인하 압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현재의 초과이익이 장기 해자로 굳어질지는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꾸준히 버티는지로 확인되고, 활동별 단위원가와 고객사 장기 계약 조건이 추가로 확인되면 해자 지속성 판단이 정교해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치사슬은 대형 부품사와 완성품 고객사 사이의 조립 공정에 맞물려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은 삼성전기와 포톤 같은 공급사에 의존하며, 생산과 유통은 고객사의 스마트폰 및 전장 부품 수요에 직결된다.
자산 회전율이 낮은 마진을 보완하며, 총자산회전율은 1.18배다. 그래서 낮은 매출총이익률에도 순이익률은 7.09%로 업종 중앙값 7.09%와 같고, 설비와 운전자본을 빠르게 돌려 자본 효율을 높인 결과 ROE는 17.81%로 업종 중앙값 6.3%를 크게 웃돈다.
지식·무형자산 중심의 사업 모델은 아니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41%로 업종 중앙값 4.14%보다 낮다. 따라서 독점 특허보다 양산 대응력과 공정 효율이 핵심 경쟁력이고 관건은 FY2025 연간 -198억원이었던 잉여현금흐름이 설비투자 회수를 통해 흑자로 돌아서는지다.
요약: 디케이티는 지난 10년간 영업이익률을 5%대로 끌어올렸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돈다. 다만 대형 고객사 공급망 진입이 장벽이지만 매출총이익률은 업종 중앙값보다 낮다. 그래서 높은 자산 회전율로 자본 효율을 방어하는 구조이며 관건은 잉여현금흐름의 흑자 전환과 초과마진 유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디케이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42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851억원보다 25.74%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8억원으로 60.35%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4.82%에서 6.15%로 상승했으며, 순이익은 374억원이고 순이익률은 7.73%다.
제품과 지역 전반에서 외형이 커져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28% 증가해 2,636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완제품 부문 매출이 19% 늘어 1,578억원을 달성했고, 전장 부문 매출은 38% 커져 68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 지역 매출도 514억원에서 2,072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며, 순이익은 지분법 이익이 31억원에서 72억원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101억원에서 244억원으로 늘었다.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은 1,480억원으로 컨센서스 1,370억원을 8.01% 상회했다. 그러나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를 기록했다. 외형 성장에도 단기 차익 실현이 나타난 결과다.
장기 추세로 봐도 외형은 꾸준히 커졌다. FY2021 연간 3,152억원이던 매출은 FY2023 2,802억원으로 주춤했다가 FY2025 4,258억원으로 늘어났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7.95%에서 8.82%로 올랐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FY2021 5.75%에서 FY2025 5.06%로 소폭 낮아졌는데, 이는 판매관리비가 같은 기간 15억원에서 44억원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마진 구조와 자본비용 회수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덕분에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8.0031%를 상회한다는 뜻이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자본비용 회수 기조는 유지돼 FY2025 실제 영업이익률 5.06%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최근 분기로 올수록 이익 창출 폭이 더 넓어졌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4와 FY2025 모두 0.41%로 일정하게 유지됐다.
구분
실제 영업이익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격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6.15%
5.1%
+1.05%p
FY2025 연간
5.06%
4.9%
+0.15%p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이익은 늘었지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으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46억원이지만,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53억원으로 현금이 유출됐다.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영업에 묶이는 돈이 증가했다. 매출채권은 2025년 9월 말 645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004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자산도 412억원에서 739억원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2026년 3월 말 분기에 113억원, 6월 말 분기에 103억원의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 재구성도 현금 유출을 키워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631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036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회사는 주주에게 이익을 나눠주지 않고 번 돈을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투자하고 있어,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배당성향은 0%고 현재 배당수익률 역시 최근 1년 평균과 같은 0.00%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효율성
차입금이 늘었지만 재무 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4,116억원이고 총부채는 1,767억원, 자기자본은 2,348억원이다. 또한 총차입금은 2025년 12월 말 617억원에서 829억원으로 늘었으나, 현금및단기투자자산도 661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 완충력은 충분하다.
장기적인 재무 지표도 개선 추세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80.28%에서 FY2025 연간 30.44%로 낮아졌으며, 단기 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유동 및 당좌비율도 같은 기간 각각 1.65배, 1.15배로 기준선인 1배를 웃돈다.
자본 효율성은 업종 내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ROE, 즉 순자산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4 연간 17.11%, FY2025 연간 12.05%를 기록했으며, 2026년 10월 23일 산업 비교에서 최근 회계연도 평균ROE 12.05%는 업종 중앙값 0.37%를 크게 웃돈다. 또한 최근 4개 분기 기준 재투자율도 17.81%로 산업 중위수 2.96%보다 높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9.70%로 동종 업계 중앙값 20.06%보다 낮다. 결국 늘어난 설비와 운전자본이 향후 현금 회수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요약: 디케이티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25.74%, 영업이익이 60.35% 증가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다. 다만 매출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와 설비투자로 인해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253억원을 기록했다. 차입금비율이 FY2025 연간 30.44%로 안정적인 만큼, 향후 확대된 설비와 매출채권이 실제 영업현금흐름으로 회수되는지가 관건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2.05
0.37
11.68
3,136.5%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1.72
0.49
11.24
2,312.3%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3.17
1.97
11.19
567.1%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7.81
2.96
14.85
502.3%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6.76
3.44
13.32
386.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64
2.44
8.19
335.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4.37
12.69
-37.06
-292%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257.02
81.38
175.65
215.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6.15
2.42
3.72
153.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41
0.59
0.82
139.4%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5.74
11.06
14.69
132.8%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7.73
3.59
4.14
115.5%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9.1
18.79
20.32
108.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7.35
-7.35
-100%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7.95
14.03
13.92
99.2%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2
6.3
5.7
90.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5.45
9.33
6.12
65.7%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3.98
52.22
31.75
60.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57.91
125.68
-67.77
-53.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2.3
1.5
0.8
53.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38
1.56
0.82
52.9%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9.7
20.06
-10.36
-51.6%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8.87
18.09
-9.22
-51%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6.52
56.65
-20.13
-35.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
1.38
-0.38
-27.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96
1.31
-0.34
-26.2%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4.23
5.56
-1.34
-24%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2.48
15.83
-3.35
-21.1%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3.01
3.81
-0.8
-2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0.85
12.8
-1.95
-15.2%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
1.25
-0.15
-12.1%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30.44
34.39
-3.95
-11.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7
1.71
-0.14
-8.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단기 주가 급등으로 과열 경고가 켜졌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뉴스 및 시장 이벤트
단기 급등세가 이어지며 거래소 시장경보 조치가 발동됐다. 2026년 10월 22일 재경일보의 「특징주 디케이티 장중 11%대 급등세…2만4000원선 돌파 : 기업주식정보」 보도에 따르면 주가는 장중 11%대 오르며 2만4,000원 선을 넘겼다. 이어 2026년 10월 23일 재경일보의 「마감분석 디케이티 10.92% 급등 2만5900원 마감 : 기업주식정보」 기사는 당일 10.92% 오른 2만5,900원에 장을 마쳤음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TopStarNews는 「디케이티, 주가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 지정…추가 급등 시 거래정지 가능성」 기사를 통해 투자경고종목 지정 사실을 보도했다. 즉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져 추가 상승 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는 규제 위험을 뜻한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반응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기준 매출은 1,480억 원으로 확정 컨센서스 1,370억 원을 웃돌며 8.01%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였으며, 이는 외형 성장이 단기 주가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뜻한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추정 기관들은 향후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9월 7일 기준 애널리스트 2곳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33,000원이다. 증권사별로 보면 DS투자증권은 2026년 7월 1일 목표주가를 이전 34,000원에서 41,000원으로 7,000원 높인 반면, IBK투자증권은 2026년 9월 7일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2026년 10월 24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추천은 총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이며, 컨센서스는 3곳이 집계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현재 값 1,380원 대비 기대 성장률 29.71%인 1,790원으로, 4곳이 집계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을 현재 값 4,258억 원 대비 예상 성장률 24.71%인 5,310억 원으로 제시했다. 즉 외부 추정 기관들이 외형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내다보고 있음을 뜻한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개별 주가의 급등과 달리 전체 시장 심리는 얼어붙어 있으며 수급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시장 심리 지수 기준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8일 36에서 10월 23일 8로 떨어졌으며, 이는 극단적 공포 단계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주체별 수급 방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기관 순매수 합계: 878,588주
외국인 순매수 합계: -473,858주
개인 순매수 합계: -364,158주
외국인과 개인이 물량을 내놓는 동안 기관의 집중 매수가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끌었음을 뜻한다. 따라서 관건은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에도 기관 매수세가 유지되는지다.
요약: 디케이티는 2026년 10월 23일 주가 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1,480억 원으로 8.01%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였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33,000원이다.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878,588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했으나 전체 시장 공포탐욕지수는 8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60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3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3,000
중앙값
33,000
최고
41,000
최저
25,000
표준편차
8,00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07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디케이티의 주가는 단기 반등 흐름 속에 있으나 중장기 추세 강도는 아직 엇갈린다. 또한 수급은 기관 매수세와 외국인·개인 매도세가 맞서는 양상이다.
가격 위치와 상대 강도
주가는 지난 1년간 시장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종가는 25,900원이며, 52주 저가 6,660원과 고가 34,950원 사이에서 68.0% 위치에 자리한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240.34%에 달하는 반면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은 -13.8%에 그쳤다. 그 결과 1년 상대 강도는 254.14%p를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약세 속에서도 독자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왔음을 뜻한다.
추세와 이동평균 배열
단기 가격 흐름은 우상향이나 중장기 이동평균선 배열은 아직 혼조세다. 주가는 5일 이동평균 22,930원과 20일 이동평균 22,600원을 모두 웃돌며, 60일 이동평균 19,077원과 120일 이동평균 21,396원보다도 높다. 다만 앞서 2026년 10월 2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음에도 60일선이 120일선 아래에 있어 전체적으로는 정배열을 완성하지 못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돈다. 주가가 50일·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200일 이동평균선 자체도 상승 추세다.
그러나 중장기 추세 강도 지표는 아직 약하다.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넘지 못했고,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 아래에 머문다. 게다가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92로 음수 영역에 있다. 따라서 관건은 단기 반등이 중장기 추세의 완전한 정배열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다.
거래량과 투자자별 수급
최근 거래량이 다시 늘어나며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가리키며, 2026년 8월 24일에는 거래량이 1,430,082주로 20일 평균 329,665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후 10월 22일 거래량은 770,140주로 20일 평균 359,257주의 두 배를 넘겼고, 10월 23일에도 거래량 878,690주를 기록해 20일 평균 354,364주를 크게 상회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기관이 매수를 주도하고 외국인과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처럼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아래 표와 같다.
투자 주체
최근 20거래일 순매수 합계
최근 60거래일 순매수 합계
기관
878,588주
776,188주
외국인
-473,858주
-212,015주
개인
-364,158주
-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기관은 30일 매수, 30일 매도로 총 776,188주를 순매수했으며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397,819주였다. 반면 외국인은 32일 사들이고 28일 팔아치웠으나 합계로는 212,015주 순매도를 나타냈다.
특히 10월 23일 하루에만 기관이 213,603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32,433주를 순매도하며 수급 공방이 뚜렷해졌다. 결국 거래량 증가와 함께 유입된 기관 매수세가 외인 매도 물량을 계속 소화해 내는지가 관건이다.
요약: 디케이티의 주가는 25,900원으로 52주 범위의 68.0% 수준에 위치하며, 지난 1년간 벤치마크를 254.14%p 웃돌아 강한 상대 강도를 보였다. 다만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지만 60일선이 120일선 아래에 있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92를 기록해 추세 강도는 혼조세다. 또한 최근 이틀 연속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878,588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2,930원
이동평균(20일)
22,600원
이동평균(60일)
19,077원
이동평균(120일)
21,396원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02)
52주 고가
34,950원
52주 저가
6,66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8%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40.3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3.8%
상대 강도(1년)
254.1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212,015주
32일
28일
기관
776,188주
30일
30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체감 경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내수와 산업생산은 둔화해 방향이 엇갈린다. 다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외 교역 호조가 전방 IT 및 전장 부품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과 제조업 심리 지표는 뚜렷한 확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 기준 수출 증가율 확정치는 83.7%로 이전 68.7%에서 상승 폭을 키웠으며, 수입 증가율은 26.0%, 무역수지는 500억 달러 흑자로 직전 348억 달러보다 흑자 규모가 늘었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오르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고,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7일 발표된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전기 대비 0.6%다.
지표명
관측월
발표일
수치
직전 수치
수출 증가율 확정치
2026년 9월
2026년 10월 15일
83.7%
68.7%
무역수지 확정치
2026년 9월
2026년 10월 15일
500억 달러
348억 달러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2026년 9월
2026년 10월 1일
53.9
52.3
반면 국내 생산과 소비 지표는 위축됐다.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29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 증감률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로 직전 0.2%와 3.6%에서 하락 전환했으며, 같은 날 공개된 소매판매도 한 달 전보다 -1.8%로 부진했다. 다만 서비스업 산출 증감률은 0.5%로 직전 -1.3%에서 반등했다.
한편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심리지수는 2026년 9월 22일 발표에서 106.6으로 올랐으나, 2026년 9월 28일 집계된 종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9.1로 소폭 낮아졌다. 그 결과 내수보다 글로벌 수출 수요가 스마트폰 및 자동차 전자시스템용 모듈 업황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물가와 비용 압력
소비자물가는 안정세이나 수출입 및 생산자 지표는 오름세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소비자 부문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 3.1%보다 둔화했다. 반면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7.7%를 기록했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전년 동월 대비 수입물가 오름폭은 17.6%로 직전 15.6%보다 높아졌고, 수출 부문은 40.9%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원재료 수입 단가 상승이 제조 원가에 부담을 주지만 수출 가격 역시 강세를 보이는 환경이다. 관건은 향후 부품 납품 단가에 원가 상승분이 원활히 반영되는지다.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여건
국내외 통화정책은 긴축 장기화 기조를 반영하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정책금리는 3.75%~4.00%다.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9.7%로 우세하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67.6%를 차지하며,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의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 역시 2026년 말과 2027년 모두 4.1%를 가리킨다.
국내 채권시장 금리도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국채 2년물 수익률은 3.77%, 10년물은 4.14%로 장단기 금리차는 0.37%포인트다. 또한 2년물의 백분위 순위는 71.9, 10년물은 63.8로 자금 조달 비용이 과거 대비 높은 구간에 위치하며, 같은 날 기준 KOSPI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핵심 모델 강도는 40.3으로 중립 수준이다. 따라서 거시 금융 환경은 유동성 확장보다 기업의 자체 현금 창출력이 중시되는 국면이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이 83.7%를 기록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오르는 등 대외 교역 여건은 우호적이다. 반면 2026년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하고 수입물가가 17.6% 상승해 내수 둔화와 원가 부담이 병존한다. 아울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와 미국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 4.1% 등 긴축적인 통화 환경이 이어지고 있어, 전방 IT 및 완성차 수출 호조가 모듈 수요로 이어지는지와 수입 원가 상승분의 가격 전가 여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16,794
25,900
-35.2%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5.93%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1,740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8.2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8.2년
지속 기간 약 8.2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8.2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4.7%
FY1 영업이익률
6.1%
현금세율
18.6%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7.7%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9.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6.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9.9%
10년
20.7%
15년
14.9%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 배수는 과거 1년 평균보다 높지만 선행 이익 기준으로는 평균 수준이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8배로 최근 1년 평균 11.9배를 웃돈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도 2.2배로 1년 평균 2.0배보다 높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7.3배로 1년 평균 4.6배를 넘어선다. 다만 선행 PER은 10.3배로 1년 평균 10.3배와 같다. 동종기업 20개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7.8%로 중앙값 41.8%보다 낮다. 비교 기준 PER 역시 11.3배로 동종 중앙값 37.5배를 밑돈다. 결국 시장은 단기 이익 성장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6,794원이다.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11,740원과 자기자본비용 8%를 바탕으로 하며, 컨센서스 ROE 15.93%와 유보율 100%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이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돌고,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 5.06%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포인트 넘겼다. 결국 적정가치의 성립은 현재의 초과이익 창출력이 10년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 시가총액에는 높은 외형 성장이 약 8년 이상 이어진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 즉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필요 지속 기간은 약 8.2년인데, 이는 매출 성장률 24.7%와 영업이익률 6.1%가 약 8.2년 동안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때 현금세율 18.6%와 재투자율 47.7%, 자기자본비용 8.0%는 고정한 값이며, 이 조건은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25.7% 및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24.71%와 맞물리는 수준이다. 반대로 지속 기간을 고정하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일 때 39.9%, 10년일 때 20.7%, 15년 기준 14.9%다. 요컨대 시장은 단기 고성장이 중장기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요구하고 있다.
시장 기대치는 외형과 이익의 동반 확대를 예상하지만 과거 실적 변동성은 크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중앙값은 33,000원이며 분포는 25,000원에서 41,000원 사이다. 또한 이 추정치의 선행 매출액과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각각 5,310억원, 1,790원으로 현재 4,258억원 대비 24.71% 성장, 1,380원보다 29.71% 높은 수준을 가리킨다.
그러나 과거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22.9%에서 43.9% 사이로 진폭이 컸고, 최근 전년 대비 매출이 2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6.5% 줄었다. 따라서 관건은 전방 부품 수요가 실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만약 분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 아래로 떨어지거나 선행 매출 성장률이 20% 밑으로 둔화되면 현재 기대는 흔들린다. 결국 외형 성장이 마진 방어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주가 기대를 가를 핵심 지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3.8
11.9
PER (현재)
S&P 500 PER
13.8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2
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1
0.9
PEG
PEG (최근 1년 평균)
0.2
0.2
PEG
S&P 500 PEG
0.2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7.3
4.6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0.3
10.3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0.3
18.9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6.2
10.4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4.8
8.5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42억원으로 25.74% 늘었고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돈다. 또한 2026년 10월 23일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24.7%와 영업이익률 6.1%가 약 8.2년 지속되거나 10년 기준 연 20.7% 외형 확대가 이어지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아울러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은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이며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은 24.71%다. 다만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53억원이므로 관건은 운전자본 회수와 현금 창출력 회복 여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스마트폰과 전장용 모듈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25.74%가 유지되고 원가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이 6.15%를 웃돈다. 다만 전방 고객사 출하량이 줄어들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대형 고객사 공급망을 바탕으로 현재의 성장과 수익성이 이어지는 경로다. 컨센서스 기대처럼 매출이 24.71%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은 최근 수준인 6% 안팎을 유지한다. 그래서 재투자율 47.7% 수준의 설비와 운전자본 투입이 현금으로 회수되는지가 반증 기준이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강한 구매자 협상력과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다시 낮아지는 경로로, 단기 산업 성장 둔화와 수입물가 상승이 겹치며 매출 성장이 꺾인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 아래로 내려가고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진다.
위험 요인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애플 등 전방 업체에 매출이 집중돼 있어 고객사 출하량 둔화와 단가 인하 압력이 수익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53억원으로 적자여서 관건은 늘어난 운전자본과 설비투자가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2026년 10월 23일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됐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92를 기록해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크다.
2026년 8월 수입물가가 17.6% 오르고 산업생산이 4.8% 줄어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면 마진이 좁아진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따른 수급 변화와 기관의 순매수 지속 여부를 관찰한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분기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가 핵심 확인 지표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전장용 모듈 비중 확대가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 위로 넓히는지를 본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2단계 8% · 3단계 45% · 4단계 41% · 5단계 5%
PEG 역수(12개월 선행) 4.34x · 산업 내 100분위
6.4
재무 건전성
15%
3단계 11% · 4단계 88%
알트만 Z''(신흥시장형) 7.98 · 산업 내 40분위
7.5
경제적 해자
15%
3단계 48% · 4단계 49%
ROE 3년 가중평균 15.4% · 산업 내 71분위
6.7
거시환경
15%
3단계 5% · 4단계 9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
7.6
업계 경쟁력
10%
3단계 85% · 4단계 11%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2% · 산업 내 71분위
5.6
기술적 신호
10%
4단계 37% · 5단계 63%
12개월 주가 수익률 240% · 산업 내 88분위
9.1
센티먼트
10%
3단계 33% · 4단계 66%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 변화 2.97% · 산업 내 82분위
6.9
경영진
5%
1단계 13% · 2단계 81% · 3단계 6%
회계 수치 점검 지표 -2.78 · 산업 내 53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3.1
종합점수
100%
6.8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돈다.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53억원이다.
관건은 확대된 설비와 매출채권의 현금 회수 및 초과마진 유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6.4/10
재무 건전성
7.5/10
경제적 해자
6.7/10
거시환경
7.6/10
업계 경쟁력
5.6/10
기술적 신호
9.1/10
센티먼트
6.9/10
경영진
3.1/10
종합
6.8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5,900원
52주 6,660원 ~ 34,9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240.3%
KOSDAQ COMPOSITE 대비 254.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0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8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자동차 전자시스템에 들어가는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제조해 판매한다.
스마트폰용 모듈: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은 휘어지는 회로기판에 전자부품을 조립한 제품이며, 메인 디스플레이용 분리형 유기발광다이오드와 터치스크린패널, 일체형 유기발광다이오드에 쓰인다.
웨어러블 기기용 모듈: 스마트워치 같은 착용형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이며, 센서에서 발생한 신호를 본체로 전달하는 데 쓰인다.
자동차 전자시스템용 모듈: 차량 전자장비에 들어가는 회로조립 제품이며, 실내에서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무선전력충전기 기능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원격 제어 시 배터리 방전을 막는 전력부하배터리관리 기능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636억원이다. 이 기간에 스마트폰 완제품 부문은 1,578억원이며, 전장 부문은 682억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21).
투자 논지
디케이티는 영업이익 성장을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으나 현금 회수는 아직 지연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제조 사업에서 나오는 전방 대형 고객사향 물량 확대와 원가 효율화가 기업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돌아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의 기대를 뒷받침하지만,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53억원에 머문 점은 부담이다. 관건은 전장용 모듈 확대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회수로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원이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한 제품군에 모여 있다. 2025년 3월 21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이 회사는 제조 설비 기반의 모듈 조립 사업 모델을 운영하므로 무형자산 중심 기업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이 영업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대형 전자 부품 공급망 안의 거래 구조에 달려 있다. 먼저 구매 단계는 주요 공급사인 삼성전기와 맞닿아 있으며, 이곳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17.4%, 영업이익 증가율은 24.2%다.
또한 판매와 유통 활동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이어져 있고, 이 고객사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57.3%, 영업이익 증가율은 33.2%다. 그래서 전방 수요처의 완제품 수요와 부품 조달 물량이 디케이티의 매출 규모를 좌우하며, 이 거래 관계가 원가 우위나 가격 결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단계별 단위원가와 계약 단가 추이로 확인된다.
요약: 디케이티의 사업은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제조에 집중돼 있다. 주요 공급사인 삼성전기에서 부품을 조달해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거래 구조를 갖췄다. 그 결과 전방 고객사의 실적 흐름이 외형 성장을 이끄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관건은 이 공급망 거래가 실제 단위원가 절감과 마진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두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BH Co., Ltd.가 지분 24.89%를 보유한 최대주주고 아현테크는 24.42%를 가진 2대 주주다. 한편 개인인 Lee Gyeong Hwan은 1.20%를 보유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모두 1% 미만의 소수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0.95%, 현대자산운용이 0.64%를 각각 신규 취득했다.
이어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2026년 9월 30일 현재 0.64%를 보유 중이고 KB자산운용은 2026년 8월 31일 기준 0.43%를 갖고 있다. 따라서 상위 두 법인이 안정적인 지배력을 행사하는 구조다.
핵심 경영진 평가
경영진은 전자부품 제조와 연구개발 경력을 갖춰 회사 사업과 부합한다.
이지열 대표이사는 대형 부품사 관리와 재무 경험이 풍부해 경영 총괄에 적합하다. 그는 2023년 3월 31일부터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3년 3개월간 근속했다. 한편 과거 삼성SDI에서 기술센터장, 감사팀장, 천진법인장, 구매팀장을 거쳤고 그 뒤 에스티엠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다. 그래서 전자부품 구매와 해외 법인 운영, 자금 관리 전반에 이해도가 높으며 이는 스마트폰과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제조하는 디케이티의 사업 운영에 맞닿아 있다. 또한 재임 기간인 FY2022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8.54%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5.5%에서 6.15%로 0.65%p 높아졌다. 즉,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
이현창 전무이사는 최대주주인 비에이치의 연구개발 핵심 인력으로 기술 연계성이 높다. 그는 사내이사로서 연구 총괄을 맡고 있으며 회사 근속 기간은 2년 3개월이다. 또한 과거 비에이치플렉스 비나 법인장과 비에이치 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모회사의 미등기임원을 겸하고 있다. 그래서 최대주주와 디케이티 간의 부품 개발과 해외 생산 기술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요약: 디케이티 지분은 최대주주인 BH Co., Ltd. 24.89%와 아현테크 24.42%로 두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이지열 대표이사는 삼성SDI와 에스티엠에서 쌓은 구매·법인 운영·재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그의 재임 기간 회사 매출은 연평균 8.54%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0.65%p 개선됐다. 이처럼 이현창 전무이사는 비에이치 연구소장 출신으로 최대주주와의 기술 협력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디케이티는 집적회로 세부 산업에 속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및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 제조에 주력한다.
2025년 3월 21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용 분리형 유기발광다이오드와 터치스크린패널, 일체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모듈이며 웨어러블 기기용 센서 신호 전달 모듈과 차량용 무선전력충전기 및 전력부하배터리관리 부품도 공급한다.
같은 집적회로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49곳이 포진해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이수페타시스 48.2억 달러, 대덕전자 46.3억 달러, 심텍 33억 달러, DB하이텍 32.8억 달러, 코리아써키트 12.3억 달러, 비에이치 4.4억 달러다. 다만 이 순위는 상장사 시가총액 기준이어서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와는 다르다.
공급과 고객 구조는 전방 대형 세트사와 부품사에 연결되어 있어, 직접 공급사는 삼성전기와 포톤이고 직접 협력사는 비에이치다. 또한 직접 고객사는 삼성전자, 애플, 비에이치플렉스, 테크엘, 엔디엘벤처스다. 따라서 전방 스마트폰과 전장 수요가 회사의 외형 성장을 좌우한다.
경쟁 전략과 다섯 가지 힘
산업 내 경쟁 강도는 높고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다.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다. 회사의 유형자산은 총자산의 21.8%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5.7%여서, 일정 수준의 생산 설비와 고객사 인증이 무분별한 진입을 막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5.06%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p 웃돌았다. 다만 초과 마진 폭이 1%포인트 안팎이어서 진입장벽이 독점적 초과이익을 보장하는지는 이 격차의 확대 여부에 달려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9곳이고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5.6%, 43.9%, -22.9%, 15.3%, -8.9%로 표준편차가 22.7%에 달해, 전방 수요 변동에 따라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는 구조다.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9.7%, 순이익률은 7.1%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5% 줄었다. 이처럼 외형 성장에도 이익이 감소한 점은 단가 압박과 비용 부담을 보여준다.
동종기업 비교 표본 20개 중 극단값을 제외한 중앙값을 보면 차이가 뚜렷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디케이티가 17.8%로 비교군 중앙값 41.8%보다 낮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1.3배로 동종 수준인 37.5배보다 낮은데, 조립 모듈 공정의 부가가치가 칩 설계나 전공정 장비보다 낮기 때문이다.
구매자 및 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와 애플 등 대형 기업이어서 단가 인하 압력이 상존한다.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며, 삼성전기 등 대형 부품사에서 원재료를 조달해 투입재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는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일체형 유기발광다이오드와 전장용 전력관리 모듈 등 공정 고도화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부품 실장 방식이 바뀌면 기존 모듈 수요가 대체될 수 있다. 다섯 가지 힘 모두에서 직접 산업 통계나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진입장벽이 자본비용 회수를 지지하지만, 높은 경쟁 강도와 구매자 협상력이 마진 확대를 제한한다.
향후 방향은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함께 반영해 보면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섞여 있다. 이는 개별 종목이 아닌 이 분야 단위의 산출 결과며, 2026년 10월 24일 계산 기준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소폭 웃돈다. 그러나 세부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단기 3개월 이내 수익성 흐름은 표준화 평균 0.511로 개선 방향이며, 장기 3개월에서 2년 성장성 추세도 1.498로 나아지고 있다. 반면 단기 3개월 이내 성장성 흐름은 -1.149로 둔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메모리 가격 지수는 전년비 124.6% 상승해 표준화 신호 2.6으로 단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도 전년비 60.1% 늘어 신호 1.79로 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반면 2026년 10월 22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은 1,326원으로 이 수치가 -2.06을 기록해 당장의 수익성 개선 폭을 깎았다. 그 결과 전체 산업의 향후 흐름은 단기 성장 둔화와 장기 설비투자 개선이 맞물려 혼재된 양상을 보인다.
파괴적 혁신과 가치사슬 분석
디케이티는 현재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전장용 모듈 고도화는 기존 고객의 성능 요구를 따라가는 존속적 혁신에 해당한다. 다만 향후 부품 내재화나 모듈 생략 기술이 저가 시장에서 출발해 주류 스마트폰과 전장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증거가 확인되면 판단이 바뀐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구조는 외부 공급·고객 관계로 파악된다. 조달과 구매 단계에서는 삼성전기, 포톤과 연결되며, 유통과 판매 단계에서는 삼성전자, 애플, 비에이치플렉스 등으로 이어진다.
다만 이러한 외부 관계망은 내부 활동별 원가 우위를 직접 증명하지 않는다. 즉 최근 매출총이익률이 9.7%에 머물고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 감소한 점을 보면, 생산과 운영 효율이 동종업계 대비 뚜렷한 초과 마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가치사슬상의 경쟁우위 인정 여부는 활동별 단위원가나 계약 단가 시계열에서 비용 절감력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2016으로 낮다. 설비 기반의 제조 모델이어서 무형자산 중심 사업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디케이티는 집적회로 세부 산업 내에서 스마트폰과 전장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생산한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대형 고객사를 두고 있어 매출 성장세는 뚜렷하지만, 구매자 협상력이 강하고 경쟁이 치열해 마진율은 낮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돌아 자본비용은 회수하고 있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이나 단기 성장 둔화와 장기 투자 개선이 맞물려 방향이 엇갈린다. 관건은 원가 효율화와 전장용 모듈 확대를 통해 이익 감소세를 반전시키고 자본비용 초과 마진 폭을 넓히는 데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35.5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32배. 동종 중앙값은 ROE 41.8%·PER 37.5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디케이티)은 ROE 17.8%·PER 11.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코리아써키트).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7.8%
41.8%
-24%p
PER
11.3배
37.5배
-26.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디케이티(대상)
290550
3.9억 달러
17.8
11.3
10.3
7.3
9.7
7.1
25.7
엔비디아
NVDA
5.11조 달러
117.2
27.1
15
21.3
75
62
83.4
TSMC
2330
1.9조 달러
42.5
24.6
16.8
17.5
66.4
51.1
36.2
브로드컴
AVGO
1.54조 달러
44.2
42
16.9
35.7
67.5
44.2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9,691억 달러
88.3
11.8
4.8
9.5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8,292억 달러
10.1
135.5
34.9
83.3
51.3
19.9
39.5
SK하이닉스
000660
7,039억 달러
92.7
5.5
2.8
8.2
81.3
101.7
145
ASML 홀딩
ASML
6,179억 달러
43.8
54.7
25.2
45.5
50.9
28.9
9.8
인텔
INTC
4,518억 달러
-12.2
-43
55.6
200
40.4
-68.4
7.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2,981억 달러
41.1
35.3
29.4
37
50.3
27.8
7.8
램리서치
LRCX
2,875억 달러
70.1
39.3
22.2
52.6
52.3
33.5
33.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555억 달러
39.5
35.9
26
25.6
64.2
39.8
20.3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244억 달러
13.3
232
-
111.1
91.4
20.9
25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1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4.6%
2026-09-01
+2.60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26
2026-10-22
-2.06
성장성·장기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
전년비 60.1%
2026-10-01
+1.79
성장성·장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
전년비 62.3%
2026-04-01
+1.20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산업용 전기요금
−
전년비 -0.8%
2026-09-01
+0.82
수익성·단기
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
−
54.84
2026-04-01
+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4
4. 경제적 해자 (PART IV)
디케이티의 경제적 해자는 좁은 수준인데,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내지만 마진 폭이 얇기 때문이다.
10개년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장기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현금 창출의 변동성이 크다.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은 1.64%에서 FY2021 5.75%까지 올랐다가 FY2025 5.06%로 5%대를 유지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FY2016 5.29%에서 FY2025 8.82%로 높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기복이 심하다. FY2018 연간 -7.87%에서 FY2022 21.87%로 반등했다가 FY2023 3.75%로 줄었고, FY2025에는 12.05%를 기록했다.
반면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16 연간 419.69%에서 FY2025 30.44%로 크게 낮아졌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적자로 돌아섰다. FY2022 연간 151억원 흑자였다. 그러나 FY2025 연간에는 영업현금흐름이 45억원으로 줄었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은 -198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소폭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6.1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5.06%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포인트 웃돈다. 그래서 초과이윤을 내는 구조지만 안전마진이 넉넉한 편은 아니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고객사 공급망 진입이 장벽 역할을 하지만 경쟁우위기간은 제한적이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자동차 전자시스템용 유연인쇄회로조립 모듈을 만들며, 주요 고객사로 삼성전자와 애플, 비에이치, 테크엘 등을 두고 있다. 따라서 대형 IT 기기 제조사의 부품 공급망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다만 부품 산업 내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치열하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9.72%로 국내 업종 중앙값 25.91%보다 낮으며, 이는 조립 공정 중심의 원가 구조와 단가 인하 압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현재의 초과이익이 장기 해자로 굳어질지는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꾸준히 버티는지로 확인되고, 활동별 단위원가와 고객사 장기 계약 조건이 추가로 확인되면 해자 지속성 판단이 정교해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치사슬은 대형 부품사와 완성품 고객사 사이의 조립 공정에 맞물려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은 삼성전기와 포톤 같은 공급사에 의존하며, 생산과 유통은 고객사의 스마트폰 및 전장 부품 수요에 직결된다.
자산 회전율이 낮은 마진을 보완하며, 총자산회전율은 1.18배다. 그래서 낮은 매출총이익률에도 순이익률은 7.09%로 업종 중앙값 7.09%와 같고, 설비와 운전자본을 빠르게 돌려 자본 효율을 높인 결과 ROE는 17.81%로 업종 중앙값 6.3%를 크게 웃돈다.
지식·무형자산 중심의 사업 모델은 아니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41%로 업종 중앙값 4.14%보다 낮다. 따라서 독점 특허보다 양산 대응력과 공정 효율이 핵심 경쟁력이고 관건은 FY2025 연간 -198억원이었던 잉여현금흐름이 설비투자 회수를 통해 흑자로 돌아서는지다.
요약: 디케이티는 지난 10년간 영업이익률을 5%대로 끌어올렸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돈다. 다만 대형 고객사 공급망 진입이 장벽이지만 매출총이익률은 업종 중앙값보다 낮다. 그래서 높은 자산 회전율로 자본 효율을 방어하는 구조이며 관건은 잉여현금흐름의 흑자 전환과 초과마진 유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디케이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42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851억원보다 25.74%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8억원으로 60.35% 급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직전 기간 4.82%에서 6.15%로 상승했으며, 순이익은 374억원이고 순이익률은 7.73%다.
제품과 지역 전반에서 외형이 커져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28% 증가해 2,636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완제품 부문 매출이 19% 늘어 1,578억원을 달성했고, 전장 부문 매출은 38% 커져 68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 지역 매출도 514억원에서 2,072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며, 순이익은 지분법 이익이 31억원에서 72억원으로 증가한 데 힘입어 101억원에서 244억원으로 늘었다.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은 1,480억원으로 컨센서스 1,370억원을 8.01% 상회했다. 그러나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를 기록했다. 외형 성장에도 단기 차익 실현이 나타난 결과다.
장기 추세로 봐도 외형은 꾸준히 커졌다. FY2021 연간 3,152억원이던 매출은 FY2023 2,802억원으로 주춤했다가 FY2025 4,258억원으로 늘어났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7.95%에서 8.82%로 올랐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FY2021 5.75%에서 FY2025 5.06%로 소폭 낮아졌는데, 이는 판매관리비가 같은 기간 15억원에서 44억원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마진 구조와 자본비용 회수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덕분에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8.0031%를 상회한다는 뜻이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자본비용 회수 기조는 유지돼 FY2025 실제 영업이익률 5.06%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포인트 웃돌았다. 최근 분기로 올수록 이익 창출 폭이 더 넓어졌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4와 FY2025 모두 0.41%로 일정하게 유지됐다.
구분
실제 영업이익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격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6.15%
5.1%
+1.05%p
FY2025 연간
5.06%
4.9%
+0.15%p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이익은 늘었지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으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46억원이지만,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53억원으로 현금이 유출됐다.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영업에 묶이는 돈이 증가했다. 매출채권은 2025년 9월 말 645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004억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자산도 412억원에서 739억원으로 증가했다. 그 결과 2026년 3월 말 분기에 113억원, 6월 말 분기에 103억원의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 재구성도 현금 유출을 키워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631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036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회사는 주주에게 이익을 나눠주지 않고 번 돈을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투자하고 있어,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배당성향은 0%고 현재 배당수익률 역시 최근 1년 평균과 같은 0.00%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효율성
차입금이 늘었지만 재무 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4,116억원이고 총부채는 1,767억원, 자기자본은 2,348억원이다. 또한 총차입금은 2025년 12월 말 617억원에서 829억원으로 늘었으나, 현금및단기투자자산도 661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 완충력은 충분하다.
장기적인 재무 지표도 개선 추세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1 연간 80.28%에서 FY2025 연간 30.44%로 낮아졌으며, 단기 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유동 및 당좌비율도 같은 기간 각각 1.65배, 1.15배로 기준선인 1배를 웃돈다.
자본 효율성은 업종 내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ROE, 즉 순자산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4 연간 17.11%, FY2025 연간 12.05%를 기록했으며, 2026년 10월 23일 산업 비교에서 최근 회계연도 평균ROE 12.05%는 업종 중앙값 0.37%를 크게 웃돈다. 또한 최근 4개 분기 기준 재투자율도 17.81%로 산업 중위수 2.96%보다 높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9.70%로 동종 업계 중앙값 20.06%보다 낮다. 결국 늘어난 설비와 운전자본이 향후 현금 회수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요약: 디케이티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25.74%, 영업이익이 60.35% 증가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뤘다.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고 있다. 다만 매출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와 설비투자로 인해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은 -253억원을 기록했다. 차입금비율이 FY2025 연간 30.44%로 안정적인 만큼, 향후 확대된 설비와 매출채권이 실제 영업현금흐름으로 회수되는지가 관건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2.05
0.37
11.68
3,136.5%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1.72
0.49
11.24
2,312.3%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3.17
1.97
11.19
567.1%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7.81
2.96
14.85
502.3%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6.76
3.44
13.32
386.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10.64
2.44
8.19
335.1%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4.37
12.69
-37.06
-292%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257.02
81.38
175.65
215.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6.15
2.42
3.72
153.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41
0.59
0.82
139.4%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5.74
11.06
14.69
132.8%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7.73
3.59
4.14
115.5%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9.1
18.79
20.32
108.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7.35
-7.35
-100%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7.95
14.03
13.92
99.2%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2
6.3
5.7
90.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5.45
9.33
6.12
65.7%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3.98
52.22
31.75
60.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57.91
125.68
-67.77
-53.9%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2.3
1.5
0.8
53.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2.38
1.56
0.82
52.9%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9.7
20.06
-10.36
-51.6%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8.87
18.09
-9.22
-51%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6.52
56.65
-20.13
-35.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
1.38
-0.38
-27.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96
1.31
-0.34
-26.2%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4.23
5.56
-1.34
-24%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2.48
15.83
-3.35
-21.1%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3.01
3.81
-0.8
-2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10.85
12.8
-1.95
-15.2%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
1.25
-0.15
-12.1%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30.44
34.39
-3.95
-11.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7
1.71
-0.14
-8.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단기 주가 급등으로 과열 경고가 켜졌으나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뉴스 및 시장 이벤트
단기 급등세가 이어지며 거래소 시장경보 조치가 발동됐다. 2026년 10월 22일 재경일보의 「특징주 디케이티 장중 11%대 급등세…2만4000원선 돌파 : 기업주식정보」 보도에 따르면 주가는 장중 11%대 오르며 2만4,000원 선을 넘겼다. 이어 2026년 10월 23일 재경일보의 「마감분석 디케이티 10.92% 급등 2만5900원 마감 : 기업주식정보」 기사는 당일 10.92% 오른 2만5,900원에 장을 마쳤음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TopStarNews는 「디케이티, 주가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 지정…추가 급등 시 거래정지 가능성」 기사를 통해 투자경고종목 지정 사실을 보도했다. 즉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져 추가 상승 시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는 규제 위험을 뜻한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반응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기준 매출은 1,480억 원으로 확정 컨센서스 1,370억 원을 웃돌며 8.01%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였으며, 이는 외형 성장이 단기 주가 상승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뜻한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추정 기관들은 향후 매출과 이익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내다본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9월 7일 기준 애널리스트 2곳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33,000원이다. 증권사별로 보면 DS투자증권은 2026년 7월 1일 목표주가를 이전 34,000원에서 41,000원으로 7,000원 높인 반면, IBK투자증권은 2026년 9월 7일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2026년 10월 24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추천은 총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이며, 컨센서스는 3곳이 집계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현재 값 1,380원 대비 기대 성장률 29.71%인 1,790원으로, 4곳이 집계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을 현재 값 4,258억 원 대비 예상 성장률 24.71%인 5,310억 원으로 제시했다. 즉 외부 추정 기관들이 외형과 이익의 동반 성장을 내다보고 있음을 뜻한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개별 주가의 급등과 달리 전체 시장 심리는 얼어붙어 있으며 수급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시장 심리 지수 기준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8일 36에서 10월 23일 8로 떨어졌으며, 이는 극단적 공포 단계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주체별 수급 방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기관 순매수 합계: 878,588주
외국인 순매수 합계: -473,858주
개인 순매수 합계: -364,158주
외국인과 개인이 물량을 내놓는 동안 기관의 집중 매수가 최근 주가 상승을 이끌었음을 뜻한다. 따라서 관건은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에도 기관 매수세가 유지되는지다.
요약: 디케이티는 2026년 10월 23일 주가 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1,480억 원으로 8.01%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였다. 한편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33,000원이다.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878,588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을 주도했으나 전체 시장 공포탐욕지수는 8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60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3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33,000
중앙값
33,000
최고
41,000
최저
25,000
표준편차
8,00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07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디케이티의 주가는 단기 반등 흐름 속에 있으나 중장기 추세 강도는 아직 엇갈린다. 또한 수급은 기관 매수세와 외국인·개인 매도세가 맞서는 양상이다.
가격 위치와 상대 강도
주가는 지난 1년간 시장을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종가는 25,900원이며, 52주 저가 6,660원과 고가 34,950원 사이에서 68.0% 위치에 자리한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240.34%에 달하는 반면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은 -13.8%에 그쳤다. 그 결과 1년 상대 강도는 254.14%p를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약세 속에서도 독자적인 강세 흐름을 이어왔음을 뜻한다.
추세와 이동평균 배열
단기 가격 흐름은 우상향이나 중장기 이동평균선 배열은 아직 혼조세다. 주가는 5일 이동평균 22,930원과 20일 이동평균 22,600원을 모두 웃돌며, 60일 이동평균 19,077원과 120일 이동평균 21,396원보다도 높다. 다만 앞서 2026년 10월 2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음에도 60일선이 120일선 아래에 있어 전체적으로는 정배열을 완성하지 못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돈다. 주가가 50일·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상회하며, 200일 이동평균선 자체도 상승 추세다.
그러나 중장기 추세 강도 지표는 아직 약하다.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넘지 못했고,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 아래에 머문다. 게다가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92로 음수 영역에 있다. 따라서 관건은 단기 반등이 중장기 추세의 완전한 정배열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다.
거래량과 투자자별 수급
최근 거래량이 다시 늘어나며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됐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를 가리키며, 2026년 8월 24일에는 거래량이 1,430,082주로 20일 평균 329,665주를 크게 웃돌았다.
이후 10월 22일 거래량은 770,140주로 20일 평균 359,257주의 두 배를 넘겼고, 10월 23일에도 거래량 878,690주를 기록해 20일 평균 354,364주를 크게 상회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기관이 매수를 주도하고 외국인과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섰다. 이처럼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아래 표와 같다.
투자 주체
최근 20거래일 순매수 합계
최근 60거래일 순매수 합계
기관
878,588주
776,188주
외국인
-473,858주
-212,015주
개인
-364,158주
-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기관은 30일 매수, 30일 매도로 총 776,188주를 순매수했으며 같은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397,819주였다. 반면 외국인은 32일 사들이고 28일 팔아치웠으나 합계로는 212,015주 순매도를 나타냈다.
특히 10월 23일 하루에만 기관이 213,603주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32,433주를 순매도하며 수급 공방이 뚜렷해졌다. 결국 거래량 증가와 함께 유입된 기관 매수세가 외인 매도 물량을 계속 소화해 내는지가 관건이다.
요약: 디케이티의 주가는 25,900원으로 52주 범위의 68.0% 수준에 위치하며, 지난 1년간 벤치마크를 254.14%p 웃돌아 강한 상대 강도를 보였다. 다만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돌지만 60일선이 120일선 아래에 있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92를 기록해 추세 강도는 혼조세다. 또한 최근 이틀 연속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878,588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22,930원
이동평균(20일)
22,600원
이동평균(60일)
19,077원
이동평균(120일)
21,396원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02)
52주 고가
34,950원
52주 저가
6,660원
52주 고저 내 위치
68%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240.3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3.8%
상대 강도(1년)
254.1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212,015주
32일
28일
기관
776,188주
30일
30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체감 경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내수와 산업생산은 둔화해 방향이 엇갈린다. 다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외 교역 호조가 전방 IT 및 전장 부품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과 제조업 심리 지표는 뚜렷한 확장세를 기록 중이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 기준 수출 증가율 확정치는 83.7%로 이전 68.7%에서 상승 폭을 키웠으며, 수입 증가율은 26.0%, 무역수지는 500억 달러 흑자로 직전 348억 달러보다 흑자 규모가 늘었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오르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고,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7일 발표된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전기 대비 0.6%다.
지표명
관측월
발표일
수치
직전 수치
수출 증가율 확정치
2026년 9월
2026년 10월 15일
83.7%
68.7%
무역수지 확정치
2026년 9월
2026년 10월 15일
500억 달러
348억 달러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2026년 9월
2026년 10월 1일
53.9
52.3
반면 국내 생산과 소비 지표는 위축됐다.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29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 증감률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로 직전 0.2%와 3.6%에서 하락 전환했으며, 같은 날 공개된 소매판매도 한 달 전보다 -1.8%로 부진했다. 다만 서비스업 산출 증감률은 0.5%로 직전 -1.3%에서 반등했다.
한편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심리지수는 2026년 9월 22일 발표에서 106.6으로 올랐으나, 2026년 9월 28일 집계된 종합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9.1로 소폭 낮아졌다. 그 결과 내수보다 글로벌 수출 수요가 스마트폰 및 자동차 전자시스템용 모듈 업황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물가와 비용 압력
소비자물가는 안정세이나 수출입 및 생산자 지표는 오름세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소비자 부문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로 직전 3.1%보다 둔화했다. 반면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1년 전보다 7.7%를 기록했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전년 동월 대비 수입물가 오름폭은 17.6%로 직전 15.6%보다 높아졌고, 수출 부문은 40.9%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원재료 수입 단가 상승이 제조 원가에 부담을 주지만 수출 가격 역시 강세를 보이는 환경이다. 관건은 향후 부품 납품 단가에 원가 상승분이 원활히 반영되는지다.
통화정책과 금융시장 여건
국내외 통화정책은 긴축 장기화 기조를 반영하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현재 정책금리는 3.75%~4.00%다.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89.7%로 우세하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의 인상 확률이 67.6%를 차지하며,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의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 역시 2026년 말과 2027년 모두 4.1%를 가리킨다.
국내 채권시장 금리도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국채 2년물 수익률은 3.77%, 10년물은 4.14%로 장단기 금리차는 0.37%포인트다. 또한 2년물의 백분위 순위는 71.9, 10년물은 63.8로 자금 조달 비용이 과거 대비 높은 구간에 위치하며, 같은 날 기준 KOSPI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조기경보 핵심 모델 강도는 40.3으로 중립 수준이다. 따라서 거시 금융 환경은 유동성 확장보다 기업의 자체 현금 창출력이 중시되는 국면이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이 83.7%를 기록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오르는 등 대외 교역 여건은 우호적이다. 반면 2026년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4.8% 감소하고 수입물가가 17.6% 상승해 내수 둔화와 원가 부담이 병존한다. 아울러 한국은행 기준금리 3.0%와 미국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 4.1% 등 긴축적인 통화 환경이 이어지고 있어, 전방 IT 및 완성차 수출 호조가 모듈 수요로 이어지는지와 수입 원가 상승분의 가격 전가 여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16,794
25,900
-35.2%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5.93%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1,740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8.2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8.2년
지속 기간 약 8.2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8.2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4.7%
FY1 영업이익률
6.1%
현금세율
18.6%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7.7%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39.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6.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39.9%
10년
20.7%
15년
14.9%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 배수는 과거 1년 평균보다 높지만 선행 이익 기준으로는 평균 수준이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3.8배로 최근 1년 평균 11.9배를 웃돈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도 2.2배로 1년 평균 2.0배보다 높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7.3배로 1년 평균 4.6배를 넘어선다. 다만 선행 PER은 10.3배로 1년 평균 10.3배와 같다. 동종기업 20개 중앙값과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7.8%로 중앙값 41.8%보다 낮다. 비교 기준 PER 역시 11.3배로 동종 중앙값 37.5배를 밑돈다. 결국 시장은 단기 이익 성장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6,794원이다.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11,740원과 자기자본비용 8%를 바탕으로 하며, 컨센서스 ROE 15.93%와 유보율 100%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이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1.05%포인트 웃돌고,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 5.06%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4.9%를 0.15%포인트 넘겼다. 결국 적정가치의 성립은 현재의 초과이익 창출력이 10년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 시가총액에는 높은 외형 성장이 약 8년 이상 이어진다는 기대가 담겨 있다. 즉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필요 지속 기간은 약 8.2년인데, 이는 매출 성장률 24.7%와 영업이익률 6.1%가 약 8.2년 동안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때 현금세율 18.6%와 재투자율 47.7%, 자기자본비용 8.0%는 고정한 값이며, 이 조건은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25.7% 및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24.71%와 맞물리는 수준이다. 반대로 지속 기간을 고정하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일 때 39.9%, 10년일 때 20.7%, 15년 기준 14.9%다. 요컨대 시장은 단기 고성장이 중장기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요구하고 있다.
시장 기대치는 외형과 이익의 동반 확대를 예상하지만 과거 실적 변동성은 크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중앙값은 33,000원이며 분포는 25,000원에서 41,000원 사이다. 또한 이 추정치의 선행 매출액과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각각 5,310억원, 1,790원으로 현재 4,258억원 대비 24.71% 성장, 1,380원보다 29.71% 높은 수준을 가리킨다.
그러나 과거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22.9%에서 43.9% 사이로 진폭이 컸고, 최근 전년 대비 매출이 25.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6.5% 줄었다. 따라서 관건은 전방 부품 수요가 실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만약 분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 아래로 떨어지거나 선행 매출 성장률이 20% 밑으로 둔화되면 현재 기대는 흔들린다. 결국 외형 성장이 마진 방어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주가 기대를 가를 핵심 지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3.8
11.9
PER (현재)
S&P 500 PER
13.8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2
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1
0.9
PEG
PEG (최근 1년 평균)
0.2
0.2
PEG
S&P 500 PEG
0.2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7.3
4.6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0.3
10.3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0.3
18.9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6.2
10.4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4.8
8.5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42억원으로 25.74% 늘었고 영업이익률 6.1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를 웃돈다. 또한 2026년 10월 23일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24.7%와 영업이익률 6.1%가 약 8.2년 지속되거나 10년 기준 연 20.7% 외형 확대가 이어지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아울러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은 2건 중 적극 매수 1건과 매수 1건이며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은 24.71%다. 다만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53억원이므로 관건은 운전자본 회수와 현금 창출력 회복 여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스마트폰과 전장용 모듈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25.74%가 유지되고 원가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이 6.15%를 웃돈다. 다만 전방 고객사 출하량이 줄어들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대형 고객사 공급망을 바탕으로 현재의 성장과 수익성이 이어지는 경로다. 컨센서스 기대처럼 매출이 24.71% 늘어나고 영업이익률은 최근 수준인 6% 안팎을 유지한다. 그래서 재투자율 47.7% 수준의 설비와 운전자본 투입이 현금으로 회수되는지가 반증 기준이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강한 구매자 협상력과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다시 낮아지는 경로로, 단기 산업 성장 둔화와 수입물가 상승이 겹치며 매출 성장이 꺾인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 아래로 내려가고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진다.
위험 요인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애플 등 전방 업체에 매출이 집중돼 있어 고객사 출하량 둔화와 단가 인하 압력이 수익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53억원으로 적자여서 관건은 늘어난 운전자본과 설비투자가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2026년 10월 23일 주가 급등으로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됐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92를 기록해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크다.
2026년 8월 수입물가가 17.6% 오르고 산업생산이 4.8% 줄어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면 마진이 좁아진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적으로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따른 수급 변화와 기관의 순매수 지속 여부를 관찰한다.
중기: 중기적으로는 분기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가 핵심 확인 지표다.
장기: 장기적으로는 전장용 모듈 비중 확대가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1% 위로 넓히는지를 본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2단계 8% · 3단계 45% · 4단계 41% · 5단계 5%
PEG 역수(12개월 선행) 4.34x · 산업 내 100분위
6.4
재무 건전성
15%
3단계 11% · 4단계 88%
알트만 Z''(신흥시장형) 7.98 · 산업 내 40분위
7.5
경제적 해자
15%
3단계 48% · 4단계 49%
ROE 3년 가중평균 15.4% · 산업 내 71분위
6.7
거시환경
15%
3단계 5% · 4단계 9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
7.6
업계 경쟁력
10%
3단계 85% · 4단계 11%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2% · 산업 내 71분위
5.6
기술적 신호
10%
4단계 37% · 5단계 63%
12개월 주가 수익률 240% · 산업 내 88분위
9.1
센티먼트
10%
3단계 33% · 4단계 66%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 변화 2.97% · 산업 내 82분위
6.9
경영진
5%
1단계 13% · 2단계 81% · 3단계 6%
회계 수치 점검 지표 -2.78 · 산업 내 53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3.1
종합점수
100%
6.8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