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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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통신장비 제조·IT 기기용 전자부품 유통

AI 생성 삽화
삼지전자한국 ·037460

통신장비 제조·IT 기기용 전자부품 유통

2026.10.25발행 후+0.93%(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3
종합
94.5
수익성
99.3
성장성
82.4
밸류
97.4
모멘텀
64.1
재무안정
32.0
심리
0.0
주주환원
74.6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3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0년
성장이 없어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기점 가치가 시가총액 이상).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100.00%PBR-25.00%PSR0.00%PBR·산업-25.00%범위 밖 4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5까지
-25% ~ +100%

삼지전자 (03746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5 · 데이터 기준일: 2026-10-23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웃돈다.
  • 다만 재고자산이 1.4조원으로 불어나 영업현금흐름은 -4,31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 관건은 전자부품 유통 재고의 현금 전환과 영업현금흐름 흑자 전환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9.3/10
재무 건전성6.1/10
경제적 해자6.5/10
거시환경5.5/10
업계 경쟁력7.8/10
기술적 신호6.3/10
경영진5.0/10
종합6.9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6,750원
52주 11,360원 ~ 64,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2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14%
KOSDAQ COMPOSITE 대비 127.8%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07-0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9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9.3/10재무 건전성 6.1/10경제적 해자 6.5/10거시환경 5.5/10업계 경쟁력 7.8/10기술적 신호 6.3/10경영진 5/10밸류에이션9.3 / 10재무 건전성6.1 / 10경제적 해자6.5 / 10거시환경5.5 / 10업계 경쟁력7.8 / 10기술적 신호6.3 / 10경영진5.0 / 106.93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삼지전자는 다각화된 영역을 영위하지만 수익의 중심은 유통에 있다. 통신 장비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네 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며, 매출은 주로 전자부품 유통에서 나온다.

  • 통신: 무선 접속기와 중계기 시스템을 비롯한 통신 장비를 주로 제조·판매하며, 이 중 중계기는 전파 신호를 받아 넓게 전달하는 망 기기다.
  • 전자부품 유통: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 제품을 주로 유통하며, 이 부품들은 정보기술 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전류를 조절하는 데 쓰인다.
  • 공사: 통신 및 반도체 시설의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 기타: 부동산 임대 사업과 그 외 기타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매출 구성을 보면 전자부품 유통 부문의 규모가 가장 크며,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9조원에서 4.6조원으로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전자부품 유통 매출은 1.7조원에서 4.4조원으로 증가했고, 통신 장비 부문은 174억원에서 358억원으로 늘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8-14).

투자 논지

삼지전자는 통신 장비 제조와 전자부품 유통, 시설 시공 사업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크게 높였지만 현금 유출과 차입 부담이 커진 상태다. 이에 기업가치는 반도체·적층세라믹콘덴서 유통과 통신 장비 판매에서 나오는 대기업 거래 물량 및 재고 회전 효율이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으나, 영업현금흐름이 -4,318억원을 기록한 탓에 외부 애널리스트는 의견 1건 중 보유 1건의 신중한 기대를 보였다. 따라서 관건은 매입 재고가 현금으로 전환돼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고 총차입금 1.1조원이 줄어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삼지전자의 사업은 제조, 유통, 시공, 임대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2026년 8월 14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Telecommunication 부문은 주력인 제조와 판매를 맡아 수익의 중심축을 이루고, Electronic Component Distribution 부문은 대형 공급사로부터 부품을 조달해 전방 기업에 공급하는 유통 구조로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Construction은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와 유지보수 수요에 연동되어 수익을 창출하고 Other는 부동산 임대 등을 통해 본업 외의 부가 수익원을 보탠다.

가치사슬은 주요 대기업과의 조달 및 판매 관계에 집중되어 있다. 원재료 확보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핵심 공급사와 고객사가 모두 대형 IT 및 에너지 기업이다. 그래서 구매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스에이엠티로부터 핵심 품목을 들여오고, 납품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을 수요처로 두고 있다. 특히 앞의 두 계열사는 매입처이자 매출처로 양방향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

사업 구조상 무형자산보다 실물 제조와 유통 역량의 비중이 크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에서 1 사이 기준 0.276으로 낮아 이 요소 중심 사업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향후 수익성과 경쟁우위는 활동별 단위원가, 계약 조건, 물동량 추이가 전사 마진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삼지전자의 매출원은 통신장비 제조, 전자부품 유통, 시설 시공, 기타 임대의 네 영역에 분산되어 있으며, 주요 공급사와 고객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형 업체에 집중되어 있어 전방 대기업과의 거래 관계가 외형 성장을 좌우한다. 또한 무형자산 집약도가 0.276으로 낮아 실물 제조와 유통의 운영 효율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므로, 관건은 대기업 거래 물량과 계약 단가가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최대주주와 개인 투자자들에게 모여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Lee Gi Nam이 22.11%를 보유하며, 그 뒤로 Lee Yong Jun이 9.19%, Sin Yun Uk이 4.38%를 갖고 있다. 또한 Lee Sang Ji, Lee Yeong Ji, Park Du Jin이 각각 2.45%를 보유한다.

해외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청은 2.14%를 쥐고 있으며 보유 주식을 349,451주 늘렸다. 이어 2026년 9월 30일 기준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1.08%를 가진 상태다. 즉 창업주 측 지분이 경영권의 중심을 잡고 있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Lee (Gi Nam)22.112026년 6월 30일
Lee (Yong Jun)9.192026년 6월 30일
Sin (Yun Uk)4.382026년 6월 30일

핵심 임원 매칭도 평가

경영진은 장기 근속자와 부품 업계 경력자로 구성돼 사업 이해도가 높다. 또한 회사는 두 명의 각자 혹은 공동 대표이사가 사업을 총괄한다.

박 두 진 대표이사는 전자부품 유통 사업과 높은 관련성을 가진다. 미국 마켓대학원을 거쳤고 삼성전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회사는 메모리 반도체와 적층세라믹콘덴서 제품을 주로 유통한다. 그래서 그의 삼성전기 이력은 주력 취급 품목과 직접 맞닿아 있다. 또한 2015년 1월 5일부터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212개월간 근속했다. 아울러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로서 명부상 Park Du Jin은 지분 2.45%를 보유해 주주와 이해관계가 정렬돼 있다.

그의 재임 중 지표 비교 구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21.39%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73%에서 8.66%로 5.93%포인트 올랐다. 따라서 부품 업계 경력과 오랜 재직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 태 훈 대표이사는 내부 사정에 밝은 장기 근속 경영자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지전자에서 341개월간 근무한 뒤, 2022년 3월 25일 대표이사에 올랐다. 또한 그의 재임 중 지표 비교 구간인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25.68%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66%에서 8.66%로 5%포인트 상승했다. 즉 오랜 내부 근속 경험을 바탕으로 재임 기간 높은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이끌어냈다.

이 기 남 회장은 창업 세대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리아정공을 거쳐 회사에 539개월간 근속했으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총괄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 본인으로서 기업과 가장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다. 즉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며 사업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유 승 훈 상무는 전자부품 유통업 경력을 갖춘 살림꾼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의 공급사 중 하나인 에스에이엠티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합류해 68개월간 근속하며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따라서 부품 유통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요약: 삼지전자의 지분은 최대주주와 개인 주주들에게 집중돼 있다. 박 두 진 대표이사는 삼성전기 경력을 바탕으로 전자부품 유통 사업과 높은 적합성을 보이며, 이 태 훈 대표이사는 28년 넘게 내부에서 근속하며 사업 전반을 파악하고 있다. 그래서 두 경영자의 재임 기간 동안 회사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또한 유 승 훈 상무 역시 공급사 근무 경력을 보유해 경영진 전반의 업종 이해도가 높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박 두 진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11.8년-
이 태 훈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6년-
이 기 남회장 · 미등기---
유 승 훈상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박 두 진FY2016(2016-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9.5년21.39%2.73% → 8.66% (+5.93%p)-
이 태 훈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25.68%3.66% → 8.66% (+5%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5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삼지전자는 통신 장비 제조와 전자부품 유통을 함께 영위하여 초과 수익성을 기록 중이다.

1. 산업 지도와 경쟁 구도

소속 산업은 통신·네트워킹 분야이며 하드웨어 제조와 부품 유통이 결합된 구조다. 따라서 2026년 8월 14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회사는 무선 접속 장비와 중계기 제조,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및 적층세라믹콘덴서 유통, 통신·반도체 시설 공사, 부동산 임대 등 네 개 부문을 운영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국내 상장사는 45개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서진시스템 16억 달러, 한화비전 14.7억 달러, 케이엠더블유 5.8억 달러, 쏠리드 3.8억 달러 순이고 그다음인 다섯 번째가 이 회사로 3.3억 달러다. 다만 이 순위는 주식시장 가치 비교일 뿐이어서 제품 시장 점유율 판단은 별도 판매 실적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미래에는 고객사와 공급사가 부품 유통을 내재화하거나 통신 공사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면서 밸류체인 상하류 기업과 인접 산업 기업이 잠재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

2.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대형 공급사와 고객사를 잇는 외부 유통·제조망에 기반한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스에이엠티, 맥스리니어, 에스제이엘레콤 등과의 공급 관계로 작동하며, 유통과 판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엘지유플러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델 테크놀로지스, 카카오, 대우건설, 삼성물산, HL D&I 한라 등 주요 고객사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진다.

생산·운영, 마케팅, 서비스와 기술 개발, 인력, 인프라 등 내부 지원 활동은 전사 재무 성과로 나타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순이익률은 2.3%고, 매출총이익률은 6.8%로 동종기업인 시스코 시스템즈의 63.1%나 아리스타 네트워크스의 62.9%보다 낮으며 마진이 낮은 전자부품 유통 비중이 반영된 결과다.

반면 자본 효율성은 높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4.0%로 동종기업 20개 중앙값 31.4%를 웃돌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6배로 경쟁사 중앙값 31.8배보다 낮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배며,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 물량 시계열이 확보되면 내부 공정 효율을 더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1점 만점에 0.276점 수준이어서 이 사업은 지식·무형자산 집약적 모델보다는 유형의 장비 제조와 부품 유통에 가깝다.

3. 5대 경쟁 세력 분석

산업 내 경쟁 세력 중에서는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핵심 변수다.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며 유통망 확보가 핵심 요인이다.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의 9.7% 수준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도 0.4%로 낮아 초기 설비 자본 장벽은 높지 않다. 그러나 신규 진입자의 단기 안착 여부는 대형 반도체 공급사 및 통신·IT 대기업 고객사와 유통·공급망을 구축하는지에 달려 있다.

이러한 유통 접근성이 현재의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8.66%로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초과 이익을 내고 있다.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78%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를 1.73%포인트 웃돌았고, 낮은 설비 재투자 부담 속에서 기존 거래망을 통해 매출 성장률 88.2%를 달성했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이 거래망을 흔들지 않는 한 현재의 경쟁우위기간은 유지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5개에 달하며,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2.7%에 이를 만큼 수요 변동성이 크다. 게다가 부품 유통과 통신 장비 분야 특성상 제품 차별화가 제한적이어서 가격 다툼이 발생하기 쉽고, 이는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이 6.8%에 머무는 원인이 된다. 다만 현재는 높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40.4% 늘어나며 마진 압박을 방어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업황 성장이 둔화할 때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2.33% 위에서 유지되는지가 경쟁 우위 지속의 판별 기준이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엘지유플러스 등 대형 IT·통신 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고객사의 단가 인하 요구나 부품 직접 조달 비중 확대는 매출 성장과 마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도 강하다. 핵심 유통 품목인 반도체와 수동소자를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소수 대형 공급사에 의존하며, 공급사의 가격 정책과 물량 배분이 회사의 유통 마진과 운전자본 부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무선통신 접속 장비와 중계기는 통신 세대 전환에 따른 대체 기술이 존재한다. 그러나 기존 통신망과의 호환성 및 시설 유지보수 계약이 급격한 이탈을 막는 전환비용 역할을 한다.

이 다섯 가지 세력의 판단은 향후 산업 내 계약 집중도나 단가·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거래 구조와 반대로 나타날 때 수정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세력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대형 고객사와 공급사 사이에서 마진율은 낮지만, 견고한 거래망과 낮은 설비투자 부담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내고 있다.

향후 산업의 방향성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맞물려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통신·네트워킹 단위의 거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5일 계산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100점 만점에 50점으로 중립이다. 다만 세부 지표 흐름은 엇갈려서,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 표준화 평균은 1.04,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은 0.319로 개선 추세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표준화 평균은 -1.301로 약화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성장성 측면에서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62.3% 증가하며 긍정적 신호 1.04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증설이 네트워크 장비 수요를 이끄는 구조다. 반면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6년 10월 23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이 1,324원으로 신호 -2.09를 기록했다. 같은 날 관측된 구리 가격도 14,322로 -0.51을 나타내며 원가와 마진에 단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4.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현재 이 회사는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 통신 장비와 부품 유통 시장에서 신기술의 존재만으로 기존 시장을 무너뜨리는 파괴적 변화라 부를 수는 없으며, 현재 확인되는 기술 변화는 기존 통신망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에 가깝다.

이 판단이 바뀔지의 관건은 저가형 혹은 신시장 진입자가 기존 대기업 고객사가 외면하던 비소비 영역에서 출발해 점유율을 넓히는 증거가 나타나는지다. 또는 하드웨어 중계기와 대리점 유통을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나 직거래 플랫폼이 단위 경제성을 확보하며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될 때 위험 수준을 높여 잡을 수 있다.

요약: 삼지전자는 통신 장비 제조와 전자부품 유통을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상회하며, ROE는 44.0%로 동종기업 중앙값 31.4%보다 높다. 대형 고객사 및 공급사와의 거래망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다수의 경쟁자와 강한 전후방 협상력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은 6.8%로 낮다. 소속 산업인 통신·네트워킹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0점 중립이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증가라는 성장 요인과 환율·구리 가격에 따른 단기 수익성 부담이 혼재해 있다. 관건은 향후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더라도 현재의 영업이익률 우위를 지켜낼 수 있는지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플 ROE 148.8%·PER 39.5배,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ROE 3.3%·PER 86.1배, 삼성전기 ROE 10.6%·PER 89.1배. 동종 중앙값은 ROE 31.4%·PER 31.8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삼지전자)은 ROE 44%·PER 1.6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서진시스템).
020406080050ROE (%)PER (배)중앙값 31.4중앙값 31.8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507억 달러SK하이닉스 · ROE (%) 92.7 · PER (배) 5.5 · 시가총액 7,039억 달러시스코 시스템즈 · ROE (%) 27.3 · PER (배) 32.3 · 시가총액 4,199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55.8 · 시가총액 2,174억 달러퀄컴 · ROE (%) 33.8 · PER (배) 19.8 · 시가총액 1,847억 달러록히드마틴 · ROE (%) 89.2 · PER (배) 20.4 · 시가총액 1,396억 달러중지 이노라이트 · ROE (%) 65.3 · PER (배) 36.3 · 시가총액 1,024억 달러모토로라 솔루션즈 · ROE (%) 92 · PER (배) 36.5 · 시가총액 797억 달러가민 · ROE (%) 21.9 · PER (배) 29.4 · 시가총액 566억 달러노키아 · ROE (%) 3.5 · PER (배) 64.7 · 시가총액 475억 달러로크웰 오토메이션 · ROE (%) 34.6 · PER (배) 39.8 · 시가총액 473억 달러시에나 · ROE (%) 22.4 · PER (배) 74.3 · 시가총액 454억 달러유비쿼티 · ROE (%) 91.1 · PER (배) 37.9 · 시가총액 356억 달러에릭슨 · ROE (%) 18.1 · PER (배) 18.2 · 시가총액 330억 달러제이빌 · ROE (%) 66.7 · PER (배) 28.5 · 시가총액 282억 달러스카이워크 솔루션즈 · ROE (%) 5.1 · PER (배) 41.3 · 시가총액 196억 달러LG전자 · ROE (%) 4.3 · PER (배) 29.3 · 시가총액 193억 달러엘에스일렉트릭 · ROE (%) 19.3 · PER (배) 60.7 · 시가총액 178억 달러티에스이 · ROE (%) 25.6 · PER (배) 31.3 · 시가총액 21.5억 달러에스에이엠티 · ROE (%) 63 · PER (배) 1.8 · 시가총액 5.2억 달러삼지전자(대상) · ROE (%) 44 · PER (배) 1.6 · 시가총액 3.3억 달러삼지전자(대상)삼성전자SK하이닉스시스코 시스템즈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44%31.4%+12.6%p
PER1.6배31.8배-30.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삼지전자(대상)0374603.3억 달러441.6-2.96.82.388.2
애플 (극단값)AAPL5.07조 달러148.839.53632.350.127.214.2
삼성전자0059309,507억 달러31.49.53.28.569.141.657.3
SK하이닉스0006607,039억 달러92.75.52.88.281.3101.7145
시스코 시스템즈CSCO4,199억 달러27.332.320.523.363.12111.8
아리스타 네트워크스ANET2,174억 달러31.555.834.34062.94032.6
퀄컴QCOM1,847억 달러33.819.817.213.953.120.11.9
록히드마틴LMT1,396억 달러89.220.418.613.213.19.27.2
중지 이노라이트3003081,024억 달러65.336.311.252.646.235.7134.2
모토로라 솔루션즈MSI797억 달러9236.525.420.850.517.810.3
루멘텀 홀딩스LITE685억 달러-240-8.929.1-39.7-711.683.2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극단값)DLR639억 달러3.386.163.525.637.123.5-0
삼성전기 (극단값)009150632억 달러10.689.126.666.724.19.117.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통신·네트워킹 · 경제지표 여건 50/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30 · 성장성 +1.04, 장기는 성장성 +0.32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42026-10-23-2.09
성장성·단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04
수익성·단기구리 가격−14,3222026-10-23-0.51
성장성·장기공공 인프라 투자+전년비 0.0%2026-08-01+0.32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5

4. 경제적 해자 (PART IV)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삼지전자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지만 현금 유출과 차입 부담이 해자의 지속성을 제약한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10개년 동안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12%에서 17.49% 사이를 유지했으며, FY2019년 7.12%를 저점으로 FY2024년 16.21%, FY2025년 16.89%로 회복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4.67%에서 6.15% 사이를 오갔고 영업이익률도 2.2%에서 3.99% 범위의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는데, 이는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 등 전자부품 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다.

반면 최근 2년간 현금 창출력은 약해졌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1 연간 1,989억원과 FY2023 연간 1,67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FY2024년 -1,224억원에 이어 FY2025년 -1,590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영업현금흐름도 FY2024년 -1,100억원, FY2025년 -1,408억원으로 유출이 이어졌다.

현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재무 부담도 커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0 연간 49.01%에서 FY2025 연간 111.1%로 높아져 10개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2026년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1.1조원,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792억원이다. 즉 외형 성장 과정에서 운전자본, 다시 말해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며 차입금이 증가한 구조다.

지표FY2016 연간FY2021 연간FY2025 연간
ROE17.49%12.53%16.89%
영업이익률2.73%3.66%3.78%
잉여현금흐름161억원1,989억원-1,590억원

자본비용 회수와 경쟁우위기간

최근 수익성은 크게 개선되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6,009억원이다. 같은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3.78%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를 1.73%포인트 앞선다. 즉 마진율은 낮아도 자본 회전율을 높여 자본비용 이상의 수익을 내는 구조다.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며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무선통신 접속 장비와 중계기 제조, 전자부품 유통, 통신 및 반도체 시설 공사를 함께 영위해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그러나 같은 산업 내 상장사가 45개에 달해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2.71%에 이르러 실적 변동성이 크다. 유통 사업 특성상 구매와 공급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만 가격 결정력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경쟁우위기간이 장기화될지는 운전자본 회수와 마진 방어에 달려 있으며, 관건은 최근 4개 분기에 나타난 8.66%의 영업이익률이 일시적 호황인지 구조적 개선인지다. 향후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고 차입금비율이 낮아지면 해자의 지속성이 강화된다. 반대로 계약이나 가격, 원가 시계열에서 마진이 다시 과거 평균인 3%대로 내려앉으면 초과이익 규모는 축소된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비용 우위는 유통 물량 확대에 따른 자산 회전율에 집중되어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부품 조달과 유통, 시설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2026년 10월 24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77%로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23.6%를 크게 밑돈다. 반면 총자산회전율은 2.48배에 달한다. 따라서 높은 회전율과 영업레버리지, 다시 말해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낮은 매출총이익률을 보완해 전체 수익성을 방어한다. 다만 활동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이 추가로 확인되면 가치사슬 내 비용 우위 판단이 더 뚜렷해진다.

지식 및 무형 요소에 기반한 차별화 강도는 약하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09%로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6.26%보다 낮고,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도 9.68%에 그친다. 따라서 이 회사는 독점적 기술이나 무형 가치보다 유통망과 자본 회전 효율에 기대어 수익을 창출한다.


요약: 삼지전자는 지난 10년간 2%에서 3%대의 낮은 영업이익률 속에서도 두 자릿수 ROE를 유지해 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66%로 높아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전자부품 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상 매출총이익률이 낮고 최근 2년간 영업현금 유출과 함께 차입금비율이 111.1%까지 상승했다. 개선된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경쟁우위기간 연장의 핵심 조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현금 흐름은 악화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냈으나 재고와 매출채권이 불어나며 영업현금흐름은 대규모 유출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 및 손익 동인

외형 성장이 가파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7조원 대비 88.24% 늘었다.

전자부품 유통 부문과 한국 및 홍콩 지역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매출은 1.9조원에서 4.6조원으로 뛰었으며, 이 기간 부문 및 지역별 매출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전자부품 유통 부문: 1.7조원에서 4.4조원으로 증가
  • 통신장비 부문: 174억원에서 358억원으로 증가
  • 한국 지역: 1조원에서 2.5조원으로 증가
  • 홍콩 지역: 1,986억원에서 4,348억원으로 증가

연간 추세도 오름세다. 매출은 FY2021 연간 2.5조원에서 FY2025 4.3조원으로 확대됐다. 결국 주력인 전자부품 유통 물량 확대가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의미다.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이 크게 뛰었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4개 분기 대비 384.77% 급증한 6,009억원, 순이익은 2,424억원, 순이익률은 3.49%다.

실제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크게 넘어섰다.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보조 지표인 연간 기준으로도 초과이익을 냈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78%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를 1.73%포인트 웃돌고,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9.62%에서 FY2025 16.89%로 올랐다. 결국 외형 확대로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며 자본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현금흐름 및 재투자 효율

운전자본 부담으로 현금 창출력은 약해졌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4,318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511억원이다.

매출이 급증하면서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에 현금이 묶였다. 이에 따라 2026년 1분기 운전자본 변동으로 7,040억원이 유출됐고, 2026년 2분기에도 1,983억원이 빠져나갔다. 또한 재고자산은 2025년 9월 말 3,587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4조원으로 불어났으며, 같은 기간 매출채권도 5,721억원에서 7,522억원으로 늘었다.

설비와 연구개발 재투자 비중은 낮다.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9월 말 1,623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881억원으로 소폭 늘었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FY2021 연간 0.15%에서 FY2025 연간 0.09%로 낮아졌다. 결국 회사의 재투자는 설비나 기술보다 유통 재고 확보에 집중됐다는 의미다. 관건은 늘어난 재고와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재무건전성 및 주주환원

운전자본을 메우려 차입금을 늘리면서 재무 부담이 커졌다.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3,813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1조원으로 급증했고, 같은 기간 총부채는 9,252억원에서 2.1조원으로 늘었다. 또한 자기자본은 4,431억원에서 6,79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현금및단기금융상품은 2,792억원이다.

유동성 지표도 낮아졌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연간 50.15%에서 FY2025 연간 111.1%로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유동·당좌비율은 각각 1.72배에서 1.46배로, 1.15배에서 0.73배로 내려갔다.

주주환원 총액은 늘었지만 이익 급증으로 배당성향은 낮아졌다. 주당배당금은 FY2023 연간 450원에서 FY2025 550원으로 올랐고,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은 10.55%다. 반면 이 성향은 FY2023 연간 58.64%에서 FY2025 23.54%로 하락했으며, 현재 수익률 2.06%는 최근 1년 평균 1.89%와 비슷하다. 결국 이익 성장으로 환원 여력은 커졌지만 차입금 상환과 현금 흐름 안정이 우선이라는 의미다.

요약: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6,009억원으로 급증했고,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재고자산이 1.4조원으로 불어나며 영업현금흐름은 -4,318억원, 잉여현금흐름은 -4,511억원을 기록했다. 그래서 부족한 현금을 차입으로 조달해 총차입금이 1.1조원으로 늘어난 만큼, 관건은 유통 재고의 현금 전환과 차입금 축소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42016 · 매출 1.1 조원2017 · 매출 1.3 조원2018 · 매출 1.4 조원2019 · 매출 1.5 조원2020 · 매출 1.6 조원2021 · 매출 2.5 조원2022 · 매출 2.9 조원2023 · 매출 2.5 조원2024 · 매출 3.4 조원2025 · 매출 4.3 조원4.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원)05001,0001,5002016 · 영업이익 301 억원2017 · 영업이익 521 억원2018 · 영업이익 316 억원2019 · 영업이익 362 억원2020 · 영업이익 473 억원2021 · 영업이익 908 억원2022 · 영업이익 877 억원2023 · 영업이익 779 억원2024 · 영업이익 1,157 억원2025 · 영업이익 1,624 억원1,6242016 · 순이익 196 억원2017 · 순이익 253 억원2018 · 순이익 134 억원2019 · 순이익 139 억원2020 · 순이익 269 억원2021 · 순이익 306 억원2022 · 순이익 481 억원2023 · 순이익 316 억원2024 · 순이익 615 억원2025 · 순이익 757 억원75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16 · ROE(%) 17.49 %2017 · ROE(%) 17.28 %2018 · ROE(%) 7.62 %2019 · ROE(%) 7.12 %2020 · ROE(%) 12.77 %2021 · ROE(%) 12.53 %2022 · ROE(%) 16.63 %2023 · ROE(%) 9.62 %2024 · ROE(%) 16.21 %2025 · ROE(%) 16.89 %16.892016 · 영업이익률(%) 2.73 %2017 · 영업이익률(%) 3.99 %2018 · 영업이익률(%) 2.2 %2019 · 영업이익률(%) 2.42 %2020 · 영업이익률(%) 2.98 %2021 · 영업이익률(%) 3.66 %2022 · 영업이익률(%) 3 %2023 · 영업이익률(%) 3.08 %2024 · 영업이익률(%) 3.45 %2025 · 영업이익률(%) 3.78 %3.782016 · ROA(%) 6.96 %2017 · ROA(%) 6.89 %2018 · ROA(%) 3.43 %2019 · ROA(%) 3.33 %2020 · ROA(%) 5.27 %2021 · ROA(%) 4.84 %2022 · ROA(%) 6.15 %2023 · ROA(%) 4.07 %2024 · ROA(%) 6.71 %2025 · ROA(%) 5.94 %5.9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60801002016 · 차입금비율 59.5 %2017 · 차입금비율 49.5 %2018 · 차입금비율 74.6 %2019 · 차입금비율 66.1 %2020 · 차입금비율 49 %2021 · 차입금비율 74.3 %2022 · 차입금비율 80.4 %2023 · 차입금비율 50.2 %2024 · 차입금비율 83.1 %2025 · 차입금비율 111.1 %11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61.82016 · 유동비율 1.62 배2017 · 유동비율 1.57 배2018 · 유동비율 1.47 배2019 · 유동비율 1.94 배2020 · 유동비율 1.89 배2021 · 유동비율 1.93 배2022 · 유동비율 1.63 배2023 · 유동비율 1.72 배2024 · 유동비율 1.83 배2025 · 유동비율 1.46 배1.4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원)02,0002016 · 영업현금흐름 182 억원2017 · 영업현금흐름 33 억원2018 · 영업현금흐름 -209 억원2019 · 영업현금흐름 482 억원2020 · 영업현금흐름 171 억원2021 · 영업현금흐름 2,005 억원2022 · 영업현금흐름 295 억원2023 · 영업현금흐름 1,845 억원2024 · 영업현금흐름 -1,100 억원2025 · 영업현금흐름 -1,408 억원-1,4082016 · 잉여현금흐름(FCF) 161 억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23 억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603 억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479 억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69 억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989 억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288 억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1,671 억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224 억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1,590 억원-1,590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원)05001,0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85 억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37 억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97 억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39 억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98 억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13 억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80 억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13 억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41 억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183 억원1,18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억원)순이익(억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96,0092,4248.66%--
20254.31,6247573.78%16.89%111.1%
20243.41,1576153.45%16.21%83.1%
20232.57793163.08%9.62%50.15%
20222.98774813%16.63%80.43%
20212.59083063.66%12.53%74.31%
20201.64732692.98%12.77%49.01%
20191.53621392.42%7.12%66.09%
20181.43161342.2%7.62%74.6%
20171.35212533.99%17.28%49.47%
20161.13011962.73%17.49%59.5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1,000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976.4 %976.4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368.1 %368.1매출 성장률(5년)매출 성장률(5년) 337.3 %337.3현금흐름 증가율(5년)현금흐름 증가율(5년) 287.5 %287.5EPS 증가율(5년)EPS 증가율(5년) 226.5 %226.5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33.6 %133.6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88.2 %-88.2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80.4 %80.4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78.7 %-78.7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73.1 %-73.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327.3630.41296.95976.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2.830.612.23368.1%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1.975.0216.95337.3%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1.215.4715.74287.5%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27.048.2818.76226.5%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41.2717.6723.6133.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060.53-0.47-88.2%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0.890.490.480.4%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587.44-5.86-78.7%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7810.34-7.56-73.1%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11.164.7146.3971.7%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3.9412.03-8.1-67.3%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0.240.69-0.45-64.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5.4815.01-9.53-63.5%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0.850.530.3261.1%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9.8719.01-9.14-48.1%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86.61143.71-57.1-39.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670.95-0.28-29.9%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51.500%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6.37-11.5317.9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8.66-7.716.36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6.89-32.6249.52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21.12-3.2324.35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76.56-3.5280.08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10.81010.81비율 불가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8.93-1.0119.94비율 불가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2,244.74-164.11-2,080.63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42.56-4.1846.74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6.22-3.13-3.09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14.76-17.5932.35비율 불가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0.41-0.270.67비율 불가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1.93-10.4-41.52비율 불가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88.24-2.0990.33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삼지전자를 둘러싼 시장 심리는 냉각됐지만 수급은 견조하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6년 9월 8일 36이던 공포탐욕지수는 10월 6일 45까지 회복했다가 10월 23일 8로 가파르게 하락해 이 단계에 진입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졌다.

반면 종목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유입이 뚜렷하며,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합산 기준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현황은 아래와 같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72,791주
  • 기관 순매수 합계: 2,533주
  • 개인 순매수 합계: -60,121주

개인이 매도한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냈다. 그 결과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에도 수급 하방 경직성이 확보됐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시각은 중립에 머물러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5일 조회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보유 1건이며 추천 평균 점수는 3점이다. 따라서 시장 내 방향성 기대가 아직 뚜렷하게 형성되지 않았으며, 관건은 향후 실적 발표를 계기로 추정이 확대되는지다.

주요 뉴스 및 공시 일정

자사주 취득 소식이 유통주식 수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6년 10월 13일 비건뉴스는 「삼지전자, 3분기 자사주 45만5297주 취득」을 보도했으며, 이는 주당 가치를 뒷받침하고 수급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이다.

최근 정기 실적 공시는 규칙적으로 이뤄져, 2026년 1분기 수치는 2026년 5월 15일에, 2분기는 8월 14일에 발표됐다.

직전 해인 2025년 3분기 실적은 2025년 11월 14일에 보고됐다. 따라서 다가올 3분기 공시 시점에 수익성 변화가 확인되는지가 시장 심리 반전의 조건이다.

요약: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23일 8까지 하락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이 72,791주, 기관이 2,533주를 순매수하며 개인 매도 물량을 흡수했다. 다만 2026년 10월 25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보유 1건이다. 따라서 3분기 자사주 45만5297주 취득에 더해 차기 분기 실적 발표가 시장 심리 회복의 분기점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60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3 8807-2708-1408-3109-1810-0610-23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3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삼지전자의 주가는 중기 하락 흐름 속에 있지만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기술적 추세와 가격 위치

주가는 모든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상태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현재가는 26,750원이며, 52주 저가 11,360원과 52주 고가 64,500원 사이에서 아래로부터 29.0% 위치에 머물고 있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은 단기선이 장기선 아래에 차례로 놓여 있다.

  • 5일 이동평균: 26,890원
  • 20일 이동평균: 29,478원
  • 60일 이동평균: 31,344원
  • 120일 이동평균: 35,188원

2026년 7월 6일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뒤 하락 흐름이 이어졌으며,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돈다.

다만 장기 추세와 상대 수익률은 꺾이지 않았는데,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이 114.0%로 벤치마크의 -13.8%를 127.8%p 앞섰기 때문이다. 아울러 수익지수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고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52를 기록해 단기 반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 즉 장기 상승분이 아직 남아 있는 가운데 중기 조정을 거치고 있다.

거래량과 수급 동향

거래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수급 주체는 개인에서 외국인과 기관으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이며, 최근 60거래일 평균 62,227주였던 거래량이 2026년 10월 23일에는 24,205주로 줄어들었다. 다만 앞서 거래량이 20일 평균 대비 크게 치솟았던 날은 다음 세 차례다.

  • 2026년 5월 20일: 거래량 1,159,716주, 20일 평균 560,923주
  • 2026년 8월 5일: 거래량 197,898주, 20일 평균 87,343주
  • 2026년 8월 18일: 거래량 302,242주, 20일 평균 88,347주

최근 20거래일인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사들이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은 72,791주, 기관은 2,533주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0,121주를 순매도했다.

기간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히면 기관의 매수 우위가 뚜렷하다. 이 주체는 이 기간 중 40일을 순매수하며 총 445,793주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33일을 순매도해 누적 72,749주를 처분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들어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수급 방향이 바뀌었다. 그 결과 주가 하락 속에서도 기관의 꾸준한 매집에 이들의 단기 유입이 더해지며 하방 경직성을 키우고 있다. 따라서 향후 거래량이 60거래일 평균을 웃돌면서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인 29,478원을 돌파하는지가 추세 전환을 가늠할 관건이다.

요약: 삼지전자의 현재가는 26,750원으로 이동평균선 역배열과 누적거래량 하락 속에 중기 조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127.8%p 웃돌며 200일선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수급에서는 최근 60거래일간 기관이 445,793주를 순매수했고 지난 20거래일에는 외국인도 72,791주 순매수로 돌아섰다. 따라서 거래량 회복과 함께 단기 이평선을 넘어서는지가 추세 반전의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20,00040,00060,000종가 2026-10-23 26,75026,750이동평균(20관측) 2026-10-23 29,478이동평균(120관측) 2026-10-23 35,188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200300400기준 100삼지전자 2026-10-23 219.8219.8KOSDAQ COMPOSITE 2026-10-23 88.988.9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삼지전자KOSDAQ COMPOSITE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6,890원
이동평균(20일)29,478원
이동평균(60일)31,344원
이동평균(120일)35,188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7-06)
52주 고가64,500원
52주 저가11,360원
52주 고저 내 위치2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14%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8%
상대 강도(1년)127.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40-20020400외국인 2026-10-23 -7.3-7.3기관 2026-10-23 44.644.6개인 2026-10-23 -35.6-35.607-2708-1408-3109-1810-0610-23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72,749주27일33일
기관445,793주40일20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는 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이 맞물린 혼조 국면이다. 또한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며 금융 비용 부담은 높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줄었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 기준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직전 68.7%에서 83.7%로 상승 폭이 커졌고, 수입 증가율 수정치도 22.4%에서 26.0%로 올랐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앞서 기록한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으며,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이전 52.3에서 53.9로 올랐다.

반면 내수와 생산 지표는 위축됐다.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29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돌아섰고, 전년 동월 비교치도 3.6%에서 -2.2%로 떨어졌다. 또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감률은 -1.8%로 직전 -2.4%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7일 발표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 전기 비교 성장률 수정치는 이전 1.8%에서 0.6%로 낮아졌다. 결국 대외 교역 호조가 내수 둔화를 일부 방어하는 구조다.

물가와 통화정책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높아 고금리 기조가 이어진다. 다만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으나, 2026년 10월 20일 공표된 생산자 지표 오름폭은 7.7%로 여전히 높고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수입 수치의 1년 전 같은 달 비교 상승률도 직전 15.6%에서 17.6%로 올랐다.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통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치를 유지했고, 미국의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다.

또한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 반영 확률을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 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은 89.7%다. 이어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할 확률이 67.5%로 가장 높고,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따라서 대내외 조달 비용 부담은 단기간에 낮아지기 어렵다.

채권시장과 시장 위험 신호

국채 수익률은 기준금리를 웃돌며 장단기 금리차는 양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2026년 10월 22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77%, 10년물은 4.14%며 장단기 격차는 0.37%포인트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오를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0.7로 중립 단계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는 29.4를 나타냈다. 또한 요인별 성과에서는 6개월 수익률 기준 조직자본 성장 팩터가 18.3%,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가 12.3%를 기록했다. 즉 거시 유동성 여건이 빡빡한 가운데 시장 방향성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삼지전자 사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

거시 지표의 엇갈림은 삼지전자의 사업 부문별로 다른 영향을 준다. 먼저 수출이 83.7% 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확장 국면에 있는 점은 전자부품 유통 부문의 IT 기기용 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적층세라믹콘덴서 물동량에 우호적이다.

반면 수입물가가 17.6% 오르고 생산자물가가 7.7% 상승한 점은 통신 장비 제조와 통신·반도체 시설 공사의 원가 부담을 높인다. 또한 한미 고금리 기조와 4%대 장기 국채 금리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조달 비용을 높이는 요인이다.

관건은 수출 호조에 따른 부품 유통 물량 확대가 원가 및 금리 상승 부담을 상쇄하는지다.

요약: 거시경제는 수출 급증과 내수·산업생산 부진이 공존하는 혼조세다.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져 한국은행 기준금리 3.0%와 미국 3.75%~4.00%의 긴축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는 2026년 12월 추가 인상 확률이 67.5%로 반영돼 긴축 장기화가 예상된다. 수출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장은 삼지전자의 전자부품 유통 수요에 긍정적이나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은 장비 제조 원가와 운전자본 금융비용을 높이는 요인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56,19426,750110.1%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5.45%
ROE 출처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8.32%
유보율76.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41,64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88.2%
FY1 영업이익률8.7%
현금세율12.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35.1%
할인율(자기자본비용)8.3%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8.7%)·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밑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1.8배로 최근 1년치인 3.6배와 한국 시장 평균 6.2배보다 낮으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0.6배로 최근 1년 수준인 1.0배를 밑돈다.

또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도 2.9배로 최근 1년 평균 3.6배보다 낮다. 반면 비교 대상 20곳 가운데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44.0%로 동종 중앙값 31.4%보다 높지만, 역으로 같은 비교 기준 PER은 1.6배로 중간 수준인 31.8배보다 낮다.

현재 가격에는 추가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지 않다. 2026년 10월 23일 주가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88.2%, 영업이익률 8.7%, 현금세율 12.8%, 재투자율 35.1%, 자기자본비용 8.3%를 고정하고 지속 기간을 풀었다. 그 결과 고지속 연수는 0년이다. 즉 성장 없이 지금 이익만 이어져도 현 수준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나아가 5년·10년·15년으로 고정하고 역산한 필요 연 매출 성장률도 연 영하 50%에서 영상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는데, 이는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88.2%와 영업이익 증가율 40.4%보다 낮은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서서히 줄어드는 경로를 전제한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56,194원이며,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41,644원에 실적 기반 적용 ROE 15.45%, 자기자본비용 8.32%, 유보율 76.5%를 적용했다. 따라서 자기자본비용을 웃도는 ROE가 10년간 유지되는지가 이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조건이다.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6,009억원이며, 이 기간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고,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에서도 영업이익률 3.78%는 한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보다 1.73%포인트 높다. 다만 지난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22.7%에 달해 실적 변동 폭이 크다. 그래서 관건은 영업이익률이 2.33% 위를 지키고 ROE가 자기자본비용 8.32%를 계속 웃도는지인데, 영업이익률이 2.33% 아래로 내려가거나 ROE가 8.32% 밑으로 떨어지면 초과이익 지속 가정이 무너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30,00040,00050,000현재가 26,750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56,19456,194현재가 대비 110.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0.515.520.57.3할인율 r (%) 7.3 · 적용 ROE (%) 10.5 → 47,74747,747할인율 r (%) 7.3 · 적용 ROE (%) 15.5 → 58,75958,759할인율 r (%) 7.3 · 적용 ROE (%) 20.5 → 71,50571,5058.3할인율 r (%) 8.3 · 적용 ROE (%) 10.5 → 45,67445,674할인율 r (%) 8.3 · 적용 ROE (%) 15.5 → 56,19456,194할인율 r (%) 8.3 · 적용 ROE (%) 20.5 → 68,36168,3619.3할인율 r (%) 9.3 · 적용 ROE (%) 10.5 → 43,71943,719할인율 r (%) 9.3 · 적용 ROE (%) 15.5 → 53,77753,777할인율 r (%) 9.3 · 적용 ROE (%) 20.5 → 65,39965,39943,71971,505현재가 26,75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510회사 PER 2026-10-24 1.61.6산업 평균 PER 2026-10-24 5.75.7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4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23PER (현재)PER (현재) 1.81.8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3.63.6PBR (현재)PBR (현재) 0.60.6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PSR (현재)PSR (현재) 0.10.1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10.1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2.92.9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3.63.6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83.6
PER (현재)S&P 500 PER1.8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0.61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10.1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2.93.6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나스닥100 PSR (현재)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4.6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17.4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S&P 500 EPS YoY88.2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과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으나 현금 창출력은 약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그러나 재고 증가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51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따라서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지속 기간은 0년이며, 외부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5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1건 중 보유 1건이다. 결국 관건은 재고의 현금 전환을 통한 영업현금흐름 흑자 전환과 총차입금 1.1조원의 축소 여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대형 고객사향 부품 유통이 늘고 재고가 현금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경로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매출 성장률 88.24%와 영업이익률 8.66% 수준이 유지되고 운전자본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영업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형 성장은 완만해지고 수익성은 과거 평균과 최근 고점 사이에서 안정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세는 직전 회계연도 수준으로 둔화되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웃도는 선에서 유지된다. 그러나 재고자산 1.4조원이 줄지 않으면 재투자 부담이 커진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수요 둔화와 금리 부담으로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동시에 나빠지는 경로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과거 수준인 2%에서 3%대로 내려가고 재고 누적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이 가중된다. 역으로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고 차입금이 줄어들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재고자산 1.4조원 누적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4,318억원 및 잉여현금흐름 -4,511억원의 현금 유출 지속 위험
  • 총차입금 1.1조원과 차입금비율 111.1% 상태에서 기준금리 긴축 장기화로 인한 금융비용 상승 위험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및 삼성전기 등 소수 대형 공급사와 고객사에 집중된 거래 구조로 인한 협상력 열위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1.4조원에 달하는 유통 재고가 현금으로 바뀌어 영업현금흐름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가 관건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계속 웃돌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차입금비율 111.1%를 낮추고 전방 대기업 중심의 유통 물량과 계약 단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가 핵심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5% · 4단계 23% · 5단계 72%이익수익률(EPS/주가) 60.8% · 산업 내 100분위9.3
재무 건전성15%2단계 8% · 3단계 57% · 4단계 35%알트만 Z''(신흥시장형) 7.73 · 산업 내 67분위6.1
경제적 해자15%3단계 63% · 4단계 25% · 5단계 11%ROE 3년 가중평균 28.8% · 산업 내 100분위6.5
거시환경15%3단계 100%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0/1005.5
업계 경쟁력10%3단계 19% · 4단계 56% · 5단계 25%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52.7% · 산업 내 100분위7.8
기술적 신호10%2단계 8% · 3단계 50% · 4단계 40%장기 RSI 75.2 · 산업 내 43분위6.3
경영진5%2단계 36% · 3단계 48% · 4단계 11%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14.0 · 산업 내 0분위5.0
종합점수100%6.9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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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통신장비 제조·IT 기기용 전자부품 유통

AI 생성 삽화
삼지전자한국 ·037460

통신장비 제조·IT 기기용 전자부품 유통

2026.10.25발행 후+0.93%(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3
종합
94.5
수익성
99.3
성장성
82.4
밸류
97.4
모멘텀
64.1
재무안정
32.0
심리
0.0
주주환원
74.6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3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0년
성장이 없어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기점 가치가 시가총액 이상).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100.00%PBR-25.00%PSR0.00%PBR·산업-25.00%범위 밖 4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5까지
-25% ~ +100%

삼지전자 (03746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5 · 데이터 기준일: 2026-10-23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웃돈다.
  • 다만 재고자산이 1.4조원으로 불어나 영업현금흐름은 -4,31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 관건은 전자부품 유통 재고의 현금 전환과 영업현금흐름 흑자 전환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9.3/10
재무 건전성6.1/10
경제적 해자6.5/10
거시환경5.5/10
업계 경쟁력7.8/10
기술적 신호6.3/10
경영진5.0/10
종합6.9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6,750원
52주 11,360원 ~ 64,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2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14%
KOSDAQ COMPOSITE 대비 127.8%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07-0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9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9.3/10재무 건전성 6.1/10경제적 해자 6.5/10거시환경 5.5/10업계 경쟁력 7.8/10기술적 신호 6.3/10경영진 5/10밸류에이션9.3 / 10재무 건전성6.1 / 10경제적 해자6.5 / 10거시환경5.5 / 10업계 경쟁력7.8 / 10기술적 신호6.3 / 10경영진5.0 / 106.93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삼지전자는 다각화된 영역을 영위하지만 수익의 중심은 유통에 있다. 통신 장비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네 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며, 매출은 주로 전자부품 유통에서 나온다.

  • 통신: 무선 접속기와 중계기 시스템을 비롯한 통신 장비를 주로 제조·판매하며, 이 중 중계기는 전파 신호를 받아 넓게 전달하는 망 기기다.
  • 전자부품 유통: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 제품을 주로 유통하며, 이 부품들은 정보기술 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전류를 조절하는 데 쓰인다.
  • 공사: 통신 및 반도체 시설의 설치와 유지보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 기타: 부동산 임대 사업과 그 외 기타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매출 구성을 보면 전자부품 유통 부문의 규모가 가장 크며,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9조원에서 4.6조원으로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전자부품 유통 매출은 1.7조원에서 4.4조원으로 증가했고, 통신 장비 부문은 174억원에서 358억원으로 늘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8-14).

투자 논지

삼지전자는 통신 장비 제조와 전자부품 유통, 시설 시공 사업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크게 높였지만 현금 유출과 차입 부담이 커진 상태다. 이에 기업가치는 반도체·적층세라믹콘덴서 유통과 통신 장비 판매에서 나오는 대기업 거래 물량 및 재고 회전 효율이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으나, 영업현금흐름이 -4,318억원을 기록한 탓에 외부 애널리스트는 의견 1건 중 보유 1건의 신중한 기대를 보였다. 따라서 관건은 매입 재고가 현금으로 전환돼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고 총차입금 1.1조원이 줄어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삼지전자의 사업은 제조, 유통, 시공, 임대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2026년 8월 14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Telecommunication 부문은 주력인 제조와 판매를 맡아 수익의 중심축을 이루고, Electronic Component Distribution 부문은 대형 공급사로부터 부품을 조달해 전방 기업에 공급하는 유통 구조로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Construction은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와 유지보수 수요에 연동되어 수익을 창출하고 Other는 부동산 임대 등을 통해 본업 외의 부가 수익원을 보탠다.

가치사슬은 주요 대기업과의 조달 및 판매 관계에 집중되어 있다. 원재료 확보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핵심 공급사와 고객사가 모두 대형 IT 및 에너지 기업이다. 그래서 구매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스에이엠티로부터 핵심 품목을 들여오고, 납품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을 수요처로 두고 있다. 특히 앞의 두 계열사는 매입처이자 매출처로 양방향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

사업 구조상 무형자산보다 실물 제조와 유통 역량의 비중이 크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에서 1 사이 기준 0.276으로 낮아 이 요소 중심 사업 유형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향후 수익성과 경쟁우위는 활동별 단위원가, 계약 조건, 물동량 추이가 전사 마진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삼지전자의 매출원은 통신장비 제조, 전자부품 유통, 시설 시공, 기타 임대의 네 영역에 분산되어 있으며, 주요 공급사와 고객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형 업체에 집중되어 있어 전방 대기업과의 거래 관계가 외형 성장을 좌우한다. 또한 무형자산 집약도가 0.276으로 낮아 실물 제조와 유통의 운영 효율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므로, 관건은 대기업 거래 물량과 계약 단가가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최대주주와 개인 투자자들에게 모여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Lee Gi Nam이 22.11%를 보유하며, 그 뒤로 Lee Yong Jun이 9.19%, Sin Yun Uk이 4.38%를 갖고 있다. 또한 Lee Sang Ji, Lee Yeong Ji, Park Du Jin이 각각 2.45%를 보유한다.

해외 국부펀드인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청은 2.14%를 쥐고 있으며 보유 주식을 349,451주 늘렸다. 이어 2026년 9월 30일 기준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1.08%를 가진 상태다. 즉 창업주 측 지분이 경영권의 중심을 잡고 있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Lee (Gi Nam)22.112026년 6월 30일
Lee (Yong Jun)9.192026년 6월 30일
Sin (Yun Uk)4.382026년 6월 30일

핵심 임원 매칭도 평가

경영진은 장기 근속자와 부품 업계 경력자로 구성돼 사업 이해도가 높다. 또한 회사는 두 명의 각자 혹은 공동 대표이사가 사업을 총괄한다.

박 두 진 대표이사는 전자부품 유통 사업과 높은 관련성을 가진다. 미국 마켓대학원을 거쳤고 삼성전기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회사는 메모리 반도체와 적층세라믹콘덴서 제품을 주로 유통한다. 그래서 그의 삼성전기 이력은 주력 취급 품목과 직접 맞닿아 있다. 또한 2015년 1월 5일부터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212개월간 근속했다. 아울러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자로서 명부상 Park Du Jin은 지분 2.45%를 보유해 주주와 이해관계가 정렬돼 있다.

그의 재임 중 지표 비교 구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21.39%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73%에서 8.66%로 5.93%포인트 올랐다. 따라서 부품 업계 경력과 오랜 재직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 태 훈 대표이사는 내부 사정에 밝은 장기 근속 경영자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삼지전자에서 341개월간 근무한 뒤, 2022년 3월 25일 대표이사에 올랐다. 또한 그의 재임 중 지표 비교 구간인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25.68%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66%에서 8.66%로 5%포인트 상승했다. 즉 오랜 내부 근속 경험을 바탕으로 재임 기간 높은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이끌어냈다.

이 기 남 회장은 창업 세대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리아정공을 거쳐 회사에 539개월간 근속했으며, 미등기 임원으로서 총괄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 본인으로서 기업과 가장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다. 즉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며 사업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유 승 훈 상무는 전자부품 유통업 경력을 갖춘 살림꾼이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의 공급사 중 하나인 에스에이엠티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합류해 68개월간 근속하며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실장을 맡고 있다. 따라서 부품 유통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영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요약: 삼지전자의 지분은 최대주주와 개인 주주들에게 집중돼 있다. 박 두 진 대표이사는 삼성전기 경력을 바탕으로 전자부품 유통 사업과 높은 적합성을 보이며, 이 태 훈 대표이사는 28년 넘게 내부에서 근속하며 사업 전반을 파악하고 있다. 그래서 두 경영자의 재임 기간 동안 회사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크게 개선됐다. 또한 유 승 훈 상무 역시 공급사 근무 경력을 보유해 경영진 전반의 업종 이해도가 높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박 두 진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11.8년-
이 태 훈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6년-
이 기 남회장 · 미등기---
유 승 훈상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박 두 진FY2016(2016-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9.5년21.39%2.73% → 8.66% (+5.93%p)-
이 태 훈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25.68%3.66% → 8.66% (+5%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5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삼지전자는 통신 장비 제조와 전자부품 유통을 함께 영위하여 초과 수익성을 기록 중이다.

1. 산업 지도와 경쟁 구도

소속 산업은 통신·네트워킹 분야이며 하드웨어 제조와 부품 유통이 결합된 구조다. 따라서 2026년 8월 14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회사는 무선 접속 장비와 중계기 제조,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및 적층세라믹콘덴서 유통, 통신·반도체 시설 공사, 부동산 임대 등 네 개 부문을 운영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국내 상장사는 45개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서진시스템 16억 달러, 한화비전 14.7억 달러, 케이엠더블유 5.8억 달러, 쏠리드 3.8억 달러 순이고 그다음인 다섯 번째가 이 회사로 3.3억 달러다. 다만 이 순위는 주식시장 가치 비교일 뿐이어서 제품 시장 점유율 판단은 별도 판매 실적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미래에는 고객사와 공급사가 부품 유통을 내재화하거나 통신 공사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면서 밸류체인 상하류 기업과 인접 산업 기업이 잠재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

2. 가치사슬과 지식·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대형 공급사와 고객사를 잇는 외부 유통·제조망에 기반한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에스에이엠티, 맥스리니어, 에스제이엘레콤 등과의 공급 관계로 작동하며, 유통과 판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엘지유플러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델 테크놀로지스, 카카오, 대우건설, 삼성물산, HL D&I 한라 등 주요 고객사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진다.

생산·운영, 마케팅, 서비스와 기술 개발, 인력, 인프라 등 내부 지원 활동은 전사 재무 성과로 나타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순이익률은 2.3%고, 매출총이익률은 6.8%로 동종기업인 시스코 시스템즈의 63.1%나 아리스타 네트워크스의 62.9%보다 낮으며 마진이 낮은 전자부품 유통 비중이 반영된 결과다.

반면 자본 효율성은 높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4.0%로 동종기업 20개 중앙값 31.4%를 웃돌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6배로 경쟁사 중앙값 31.8배보다 낮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9배며, 향후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 물량 시계열이 확보되면 내부 공정 효율을 더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다.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1점 만점에 0.276점 수준이어서 이 사업은 지식·무형자산 집약적 모델보다는 유형의 장비 제조와 부품 유통에 가깝다.

3. 5대 경쟁 세력 분석

산업 내 경쟁 세력 중에서는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핵심 변수다.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며 유통망 확보가 핵심 요인이다.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의 9.7% 수준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도 0.4%로 낮아 초기 설비 자본 장벽은 높지 않다. 그러나 신규 진입자의 단기 안착 여부는 대형 반도체 공급사 및 통신·IT 대기업 고객사와 유통·공급망을 구축하는지에 달려 있다.

이러한 유통 접근성이 현재의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은 8.66%로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하며 초과 이익을 내고 있다.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78%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를 1.73%포인트 웃돌았고, 낮은 설비 재투자 부담 속에서 기존 거래망을 통해 매출 성장률 88.2%를 달성했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이 거래망을 흔들지 않는 한 현재의 경쟁우위기간은 유지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5개에 달하며,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2.7%에 이를 만큼 수요 변동성이 크다. 게다가 부품 유통과 통신 장비 분야 특성상 제품 차별화가 제한적이어서 가격 다툼이 발생하기 쉽고, 이는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이 6.8%에 머무는 원인이 된다. 다만 현재는 높은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40.4% 늘어나며 마진 압박을 방어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업황 성장이 둔화할 때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2.33% 위에서 유지되는지가 경쟁 우위 지속의 판별 기준이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엘지유플러스 등 대형 IT·통신 기업에 집중되어 있으며, 고객사의 단가 인하 요구나 부품 직접 조달 비중 확대는 매출 성장과 마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도 강하다. 핵심 유통 품목인 반도체와 수동소자를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소수 대형 공급사에 의존하며, 공급사의 가격 정책과 물량 배분이 회사의 유통 마진과 운전자본 부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무선통신 접속 장비와 중계기는 통신 세대 전환에 따른 대체 기술이 존재한다. 그러나 기존 통신망과의 호환성 및 시설 유지보수 계약이 급격한 이탈을 막는 전환비용 역할을 한다.

이 다섯 가지 세력의 판단은 향후 산업 내 계약 집중도나 단가·원가 시계열이 현재의 거래 구조와 반대로 나타날 때 수정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세력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대형 고객사와 공급사 사이에서 마진율은 낮지만, 견고한 거래망과 낮은 설비투자 부담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내고 있다.

향후 산업의 방향성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맞물려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통신·네트워킹 단위의 거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5일 계산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100점 만점에 50점으로 중립이다. 다만 세부 지표 흐름은 엇갈려서,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 표준화 평균은 1.04,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은 0.319로 개선 추세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표준화 평균은 -1.301로 약화 추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성장성 측면에서는 2026년 4월 1일 발표된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62.3% 증가하며 긍정적 신호 1.04를 기록했다. 데이터센터 증설이 네트워크 장비 수요를 이끄는 구조다. 반면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6년 10월 23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이 1,324원으로 신호 -2.09를 기록했다. 같은 날 관측된 구리 가격도 14,322로 -0.51을 나타내며 원가와 마진에 단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4.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현재 이 회사는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 통신 장비와 부품 유통 시장에서 신기술의 존재만으로 기존 시장을 무너뜨리는 파괴적 변화라 부를 수는 없으며, 현재 확인되는 기술 변화는 기존 통신망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에 가깝다.

이 판단이 바뀔지의 관건은 저가형 혹은 신시장 진입자가 기존 대기업 고객사가 외면하던 비소비 영역에서 출발해 점유율을 넓히는 증거가 나타나는지다. 또는 하드웨어 중계기와 대리점 유통을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나 직거래 플랫폼이 단위 경제성을 확보하며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될 때 위험 수준을 높여 잡을 수 있다.

요약: 삼지전자는 통신 장비 제조와 전자부품 유통을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상회하며, ROE는 44.0%로 동종기업 중앙값 31.4%보다 높다. 대형 고객사 및 공급사와의 거래망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다수의 경쟁자와 강한 전후방 협상력 때문에 매출총이익률은 6.8%로 낮다. 소속 산업인 통신·네트워킹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0점 중립이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증가라는 성장 요인과 환율·구리 가격에 따른 단기 수익성 부담이 혼재해 있다. 관건은 향후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더라도 현재의 영업이익률 우위를 지켜낼 수 있는지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애플 ROE 148.8%·PER 39.5배,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ROE 3.3%·PER 86.1배, 삼성전기 ROE 10.6%·PER 89.1배. 동종 중앙값은 ROE 31.4%·PER 31.8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삼지전자)은 ROE 44%·PER 1.6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서진시스템).
020406080050ROE (%)PER (배)중앙값 31.4중앙값 31.8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507억 달러SK하이닉스 · ROE (%) 92.7 · PER (배) 5.5 · 시가총액 7,039억 달러시스코 시스템즈 · ROE (%) 27.3 · PER (배) 32.3 · 시가총액 4,199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55.8 · 시가총액 2,174억 달러퀄컴 · ROE (%) 33.8 · PER (배) 19.8 · 시가총액 1,847억 달러록히드마틴 · ROE (%) 89.2 · PER (배) 20.4 · 시가총액 1,396억 달러중지 이노라이트 · ROE (%) 65.3 · PER (배) 36.3 · 시가총액 1,024억 달러모토로라 솔루션즈 · ROE (%) 92 · PER (배) 36.5 · 시가총액 797억 달러가민 · ROE (%) 21.9 · PER (배) 29.4 · 시가총액 566억 달러노키아 · ROE (%) 3.5 · PER (배) 64.7 · 시가총액 475억 달러로크웰 오토메이션 · ROE (%) 34.6 · PER (배) 39.8 · 시가총액 473억 달러시에나 · ROE (%) 22.4 · PER (배) 74.3 · 시가총액 454억 달러유비쿼티 · ROE (%) 91.1 · PER (배) 37.9 · 시가총액 356억 달러에릭슨 · ROE (%) 18.1 · PER (배) 18.2 · 시가총액 330억 달러제이빌 · ROE (%) 66.7 · PER (배) 28.5 · 시가총액 282억 달러스카이워크 솔루션즈 · ROE (%) 5.1 · PER (배) 41.3 · 시가총액 196억 달러LG전자 · ROE (%) 4.3 · PER (배) 29.3 · 시가총액 193억 달러엘에스일렉트릭 · ROE (%) 19.3 · PER (배) 60.7 · 시가총액 178억 달러티에스이 · ROE (%) 25.6 · PER (배) 31.3 · 시가총액 21.5억 달러에스에이엠티 · ROE (%) 63 · PER (배) 1.8 · 시가총액 5.2억 달러삼지전자(대상) · ROE (%) 44 · PER (배) 1.6 · 시가총액 3.3억 달러삼지전자(대상)삼성전자SK하이닉스시스코 시스템즈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44%31.4%+12.6%p
PER1.6배31.8배-30.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삼지전자(대상)0374603.3억 달러441.6-2.96.82.388.2
애플 (극단값)AAPL5.07조 달러148.839.53632.350.127.214.2
삼성전자0059309,507억 달러31.49.53.28.569.141.657.3
SK하이닉스0006607,039억 달러92.75.52.88.281.3101.7145
시스코 시스템즈CSCO4,199억 달러27.332.320.523.363.12111.8
아리스타 네트워크스ANET2,174억 달러31.555.834.34062.94032.6
퀄컴QCOM1,847억 달러33.819.817.213.953.120.11.9
록히드마틴LMT1,396억 달러89.220.418.613.213.19.27.2
중지 이노라이트3003081,024억 달러65.336.311.252.646.235.7134.2
모토로라 솔루션즈MSI797억 달러9236.525.420.850.517.810.3
루멘텀 홀딩스LITE685억 달러-240-8.929.1-39.7-711.683.2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극단값)DLR639억 달러3.386.163.525.637.123.5-0
삼성전기 (극단값)009150632억 달러10.689.126.666.724.19.117.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통신·네트워킹 · 경제지표 여건 50/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30 · 성장성 +1.04, 장기는 성장성 +0.32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42026-10-23-2.09
성장성·단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04
수익성·단기구리 가격−14,3222026-10-23-0.51
성장성·장기공공 인프라 투자+전년비 0.0%2026-08-01+0.32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5

4. 경제적 해자 (PART IV)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삼지전자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지만 현금 유출과 차입 부담이 해자의 지속성을 제약한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10개년 동안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7.12%에서 17.49% 사이를 유지했으며, FY2019년 7.12%를 저점으로 FY2024년 16.21%, FY2025년 16.89%로 회복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4.67%에서 6.15% 사이를 오갔고 영업이익률도 2.2%에서 3.99% 범위의 낮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는데, 이는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적층세라믹콘덴서 등 전자부품 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가 반영된 결과다.

반면 최근 2년간 현금 창출력은 약해졌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1 연간 1,989억원과 FY2023 연간 1,67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FY2024년 -1,224억원에 이어 FY2025년 -1,590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영업현금흐름도 FY2024년 -1,100억원, FY2025년 -1,408억원으로 유출이 이어졌다.

현금 유출이 이어지면서 재무 부담도 커졌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0 연간 49.01%에서 FY2025 연간 111.1%로 높아져 10개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2026년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1.1조원,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792억원이다. 즉 외형 성장 과정에서 운전자본, 다시 말해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며 차입금이 증가한 구조다.

지표FY2016 연간FY2021 연간FY2025 연간
ROE17.49%12.53%16.89%
영업이익률2.73%3.66%3.78%
잉여현금흐름161억원1,989억원-1,590억원

자본비용 회수와 경쟁우위기간

최근 수익성은 크게 개선되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6,009억원이다. 같은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보조 비교 기준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3.78%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를 1.73%포인트 앞선다. 즉 마진율은 낮아도 자본 회전율을 높여 자본비용 이상의 수익을 내는 구조다.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며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무선통신 접속 장비와 중계기 제조, 전자부품 유통, 통신 및 반도체 시설 공사를 함께 영위해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 그러나 같은 산업 내 상장사가 45개에 달해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5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22.71%에 이르러 실적 변동성이 크다. 유통 사업 특성상 구매와 공급 규모의 경제가 작동하지만 가격 결정력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경쟁우위기간이 장기화될지는 운전자본 회수와 마진 방어에 달려 있으며, 관건은 최근 4개 분기에 나타난 8.66%의 영업이익률이 일시적 호황인지 구조적 개선인지다. 향후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고 차입금비율이 낮아지면 해자의 지속성이 강화된다. 반대로 계약이나 가격, 원가 시계열에서 마진이 다시 과거 평균인 3%대로 내려앉으면 초과이익 규모는 축소된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비용 우위는 유통 물량 확대에 따른 자산 회전율에 집중되어 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부품 조달과 유통, 시설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2026년 10월 24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6.77%로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23.6%를 크게 밑돈다. 반면 총자산회전율은 2.48배에 달한다. 따라서 높은 회전율과 영업레버리지, 다시 말해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낮은 매출총이익률을 보완해 전체 수익성을 방어한다. 다만 활동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이 추가로 확인되면 가치사슬 내 비용 우위 판단이 더 뚜렷해진다.

지식 및 무형 요소에 기반한 차별화 강도는 약하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09%로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6.26%보다 낮고,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도 9.68%에 그친다. 따라서 이 회사는 독점적 기술이나 무형 가치보다 유통망과 자본 회전 효율에 기대어 수익을 창출한다.


요약: 삼지전자는 지난 10년간 2%에서 3%대의 낮은 영업이익률 속에서도 두 자릿수 ROE를 유지해 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66%로 높아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전자부품 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상 매출총이익률이 낮고 최근 2년간 영업현금 유출과 함께 차입금비율이 111.1%까지 상승했다. 개선된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되는지가 경쟁우위기간 연장의 핵심 조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현금 흐름은 악화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냈으나 재고와 매출채권이 불어나며 영업현금흐름은 대규모 유출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 및 손익 동인

외형 성장이 가파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7조원 대비 88.24% 늘었다.

전자부품 유통 부문과 한국 및 홍콩 지역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매출은 1.9조원에서 4.6조원으로 뛰었으며, 이 기간 부문 및 지역별 매출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전자부품 유통 부문: 1.7조원에서 4.4조원으로 증가
  • 통신장비 부문: 174억원에서 358억원으로 증가
  • 한국 지역: 1조원에서 2.5조원으로 증가
  • 홍콩 지역: 1,986억원에서 4,348억원으로 증가

연간 추세도 오름세다. 매출은 FY2021 연간 2.5조원에서 FY2025 4.3조원으로 확대됐다. 결국 주력인 전자부품 유통 물량 확대가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는 의미다.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이익률이 크게 뛰었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4개 분기 대비 384.77% 급증한 6,009억원, 순이익은 2,424억원, 순이익률은 3.49%다.

실제 수익성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크게 넘어섰다.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보조 지표인 연간 기준으로도 초과이익을 냈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78%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를 1.73%포인트 웃돌고,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9.62%에서 FY2025 16.89%로 올랐다. 결국 외형 확대로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며 자본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현금흐름 및 재투자 효율

운전자본 부담으로 현금 창출력은 약해졌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4,318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511억원이다.

매출이 급증하면서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에 현금이 묶였다. 이에 따라 2026년 1분기 운전자본 변동으로 7,040억원이 유출됐고, 2026년 2분기에도 1,983억원이 빠져나갔다. 또한 재고자산은 2025년 9월 말 3,587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4조원으로 불어났으며, 같은 기간 매출채권도 5,721억원에서 7,522억원으로 늘었다.

설비와 연구개발 재투자 비중은 낮다.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9월 말 1,623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881억원으로 소폭 늘었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FY2021 연간 0.15%에서 FY2025 연간 0.09%로 낮아졌다. 결국 회사의 재투자는 설비나 기술보다 유통 재고 확보에 집중됐다는 의미다. 관건은 늘어난 재고와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재무건전성 및 주주환원

운전자본을 메우려 차입금을 늘리면서 재무 부담이 커졌다.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3,813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1조원으로 급증했고, 같은 기간 총부채는 9,252억원에서 2.1조원으로 늘었다. 또한 자기자본은 4,431억원에서 6,79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현금및단기금융상품은 2,792억원이다.

유동성 지표도 낮아졌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연간 50.15%에서 FY2025 연간 111.1%로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유동·당좌비율은 각각 1.72배에서 1.46배로, 1.15배에서 0.73배로 내려갔다.

주주환원 총액은 늘었지만 이익 급증으로 배당성향은 낮아졌다. 주당배당금은 FY2023 연간 450원에서 FY2025 550원으로 올랐고,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은 10.55%다. 반면 이 성향은 FY2023 연간 58.64%에서 FY2025 23.54%로 하락했으며, 현재 수익률 2.06%는 최근 1년 평균 1.89%와 비슷하다. 결국 이익 성장으로 환원 여력은 커졌지만 차입금 상환과 현금 흐름 안정이 우선이라는 의미다.

요약: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6,009억원으로 급증했고,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재고자산이 1.4조원으로 불어나며 영업현금흐름은 -4,318억원, 잉여현금흐름은 -4,511억원을 기록했다. 그래서 부족한 현금을 차입으로 조달해 총차입금이 1.1조원으로 늘어난 만큼, 관건은 유통 재고의 현금 전환과 차입금 축소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42016 · 매출 1.1 조원2017 · 매출 1.3 조원2018 · 매출 1.4 조원2019 · 매출 1.5 조원2020 · 매출 1.6 조원2021 · 매출 2.5 조원2022 · 매출 2.9 조원2023 · 매출 2.5 조원2024 · 매출 3.4 조원2025 · 매출 4.3 조원4.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원)05001,0001,5002016 · 영업이익 301 억원2017 · 영업이익 521 억원2018 · 영업이익 316 억원2019 · 영업이익 362 억원2020 · 영업이익 473 억원2021 · 영업이익 908 억원2022 · 영업이익 877 억원2023 · 영업이익 779 억원2024 · 영업이익 1,157 억원2025 · 영업이익 1,624 억원1,6242016 · 순이익 196 억원2017 · 순이익 253 억원2018 · 순이익 134 억원2019 · 순이익 139 억원2020 · 순이익 269 억원2021 · 순이익 306 억원2022 · 순이익 481 억원2023 · 순이익 316 억원2024 · 순이익 615 억원2025 · 순이익 757 억원75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16 · ROE(%) 17.49 %2017 · ROE(%) 17.28 %2018 · ROE(%) 7.62 %2019 · ROE(%) 7.12 %2020 · ROE(%) 12.77 %2021 · ROE(%) 12.53 %2022 · ROE(%) 16.63 %2023 · ROE(%) 9.62 %2024 · ROE(%) 16.21 %2025 · ROE(%) 16.89 %16.892016 · 영업이익률(%) 2.73 %2017 · 영업이익률(%) 3.99 %2018 · 영업이익률(%) 2.2 %2019 · 영업이익률(%) 2.42 %2020 · 영업이익률(%) 2.98 %2021 · 영업이익률(%) 3.66 %2022 · 영업이익률(%) 3 %2023 · 영업이익률(%) 3.08 %2024 · 영업이익률(%) 3.45 %2025 · 영업이익률(%) 3.78 %3.782016 · ROA(%) 6.96 %2017 · ROA(%) 6.89 %2018 · ROA(%) 3.43 %2019 · ROA(%) 3.33 %2020 · ROA(%) 5.27 %2021 · ROA(%) 4.84 %2022 · ROA(%) 6.15 %2023 · ROA(%) 4.07 %2024 · ROA(%) 6.71 %2025 · ROA(%) 5.94 %5.9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60801002016 · 차입금비율 59.5 %2017 · 차입금비율 49.5 %2018 · 차입금비율 74.6 %2019 · 차입금비율 66.1 %2020 · 차입금비율 49 %2021 · 차입금비율 74.3 %2022 · 차입금비율 80.4 %2023 · 차입금비율 50.2 %2024 · 차입금비율 83.1 %2025 · 차입금비율 111.1 %111.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61.82016 · 유동비율 1.62 배2017 · 유동비율 1.57 배2018 · 유동비율 1.47 배2019 · 유동비율 1.94 배2020 · 유동비율 1.89 배2021 · 유동비율 1.93 배2022 · 유동비율 1.63 배2023 · 유동비율 1.72 배2024 · 유동비율 1.83 배2025 · 유동비율 1.46 배1.4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원)02,0002016 · 영업현금흐름 182 억원2017 · 영업현금흐름 33 억원2018 · 영업현금흐름 -209 억원2019 · 영업현금흐름 482 억원2020 · 영업현금흐름 171 억원2021 · 영업현금흐름 2,005 억원2022 · 영업현금흐름 295 억원2023 · 영업현금흐름 1,845 억원2024 · 영업현금흐름 -1,100 억원2025 · 영업현금흐름 -1,408 억원-1,4082016 · 잉여현금흐름(FCF) 161 억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23 억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603 억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479 억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69 억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989 억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288 억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1,671 억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224 억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1,590 억원-1,590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원)05001,0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85 억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37 억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97 억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39 억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98 억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13 억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80 억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13 억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41 억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183 억원1,18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억원)순이익(억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96,0092,4248.66%--
20254.31,6247573.78%16.89%111.1%
20243.41,1576153.45%16.21%83.1%
20232.57793163.08%9.62%50.15%
20222.98774813%16.63%80.43%
20212.59083063.66%12.53%74.31%
20201.64732692.98%12.77%49.01%
20191.53621392.42%7.12%66.09%
20181.43161342.2%7.62%74.6%
20171.35212533.99%17.28%49.47%
20161.13011962.73%17.49%59.5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1,000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976.4 %976.4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368.1 %368.1매출 성장률(5년)매출 성장률(5년) 337.3 %337.3현금흐름 증가율(5년)현금흐름 증가율(5년) 287.5 %287.5EPS 증가율(5년)EPS 증가율(5년) 226.5 %226.5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33.6 %133.6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88.2 %-88.2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80.4 %80.4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78.7 %-78.7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73.1 %-73.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327.3630.41296.95976.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2.830.612.23368.1%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1.975.0216.95337.3%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1.215.4715.74287.5%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27.048.2818.76226.5%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41.2717.6723.6133.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060.53-0.47-88.2%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0.890.490.480.4%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587.44-5.86-78.7%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7810.34-7.56-73.1%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11.164.7146.3971.7%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3.9412.03-8.1-67.3%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0.240.69-0.45-64.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5.4815.01-9.53-63.5%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0.850.530.3261.1%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9.8719.01-9.14-48.1%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86.61143.71-57.1-39.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670.95-0.28-29.9%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51.500%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6.37-11.5317.9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8.66-7.716.36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6.89-32.6249.52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21.12-3.2324.35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76.56-3.5280.08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10.81010.81비율 불가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8.93-1.0119.94비율 불가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2,244.74-164.11-2,080.63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42.56-4.1846.74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6.22-3.13-3.09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14.76-17.5932.35비율 불가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0.41-0.270.67비율 불가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1.93-10.4-41.52비율 불가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88.24-2.0990.33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삼지전자를 둘러싼 시장 심리는 냉각됐지만 수급은 견조하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6년 9월 8일 36이던 공포탐욕지수는 10월 6일 45까지 회복했다가 10월 23일 8로 가파르게 하락해 이 단계에 진입했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졌다.

반면 종목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의 유입이 뚜렷하며,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합산 기준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현황은 아래와 같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72,791주
  • 기관 순매수 합계: 2,533주
  • 개인 순매수 합계: -60,121주

개인이 매도한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냈다. 그 결과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에도 수급 하방 경직성이 확보됐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시각은 중립에 머물러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5일 조회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보유 1건이며 추천 평균 점수는 3점이다. 따라서 시장 내 방향성 기대가 아직 뚜렷하게 형성되지 않았으며, 관건은 향후 실적 발표를 계기로 추정이 확대되는지다.

주요 뉴스 및 공시 일정

자사주 취득 소식이 유통주식 수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6년 10월 13일 비건뉴스는 「삼지전자, 3분기 자사주 45만5297주 취득」을 보도했으며, 이는 주당 가치를 뒷받침하고 수급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이다.

최근 정기 실적 공시는 규칙적으로 이뤄져, 2026년 1분기 수치는 2026년 5월 15일에, 2분기는 8월 14일에 발표됐다.

직전 해인 2025년 3분기 실적은 2025년 11월 14일에 보고됐다. 따라서 다가올 3분기 공시 시점에 수익성 변화가 확인되는지가 시장 심리 반전의 조건이다.

요약: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23일 8까지 하락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이 72,791주, 기관이 2,533주를 순매수하며 개인 매도 물량을 흡수했다. 다만 2026년 10월 25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보유 1건이다. 따라서 3분기 자사주 45만5297주 취득에 더해 차기 분기 실적 발표가 시장 심리 회복의 분기점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60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3 8807-2708-1408-3109-1810-0610-23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3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삼지전자의 주가는 중기 하락 흐름 속에 있지만 최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기술적 추세와 가격 위치

주가는 모든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상태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현재가는 26,750원이며, 52주 저가 11,360원과 52주 고가 64,500원 사이에서 아래로부터 29.0% 위치에 머물고 있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은 단기선이 장기선 아래에 차례로 놓여 있다.

  • 5일 이동평균: 26,890원
  • 20일 이동평균: 29,478원
  • 60일 이동평균: 31,344원
  • 120일 이동평균: 35,188원

2026년 7월 6일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뒤 하락 흐름이 이어졌으며,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돈다.

다만 장기 추세와 상대 수익률은 꺾이지 않았는데,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이 114.0%로 벤치마크의 -13.8%를 127.8%p 앞섰기 때문이다. 아울러 수익지수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고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52를 기록해 단기 반등의 불씨는 남아 있다. 즉 장기 상승분이 아직 남아 있는 가운데 중기 조정을 거치고 있다.

거래량과 수급 동향

거래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수급 주체는 개인에서 외국인과 기관으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이며, 최근 60거래일 평균 62,227주였던 거래량이 2026년 10월 23일에는 24,205주로 줄어들었다. 다만 앞서 거래량이 20일 평균 대비 크게 치솟았던 날은 다음 세 차례다.

  • 2026년 5월 20일: 거래량 1,159,716주, 20일 평균 560,923주
  • 2026년 8월 5일: 거래량 197,898주, 20일 평균 87,343주
  • 2026년 8월 18일: 거래량 302,242주, 20일 평균 88,347주

최근 20거래일인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사들이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은 72,791주, 기관은 2,533주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60,121주를 순매도했다.

기간을 최근 60거래일로 넓히면 기관의 매수 우위가 뚜렷하다. 이 주체는 이 기간 중 40일을 순매수하며 총 445,793주를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33일을 순매도해 누적 72,749주를 처분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들어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수급 방향이 바뀌었다. 그 결과 주가 하락 속에서도 기관의 꾸준한 매집에 이들의 단기 유입이 더해지며 하방 경직성을 키우고 있다. 따라서 향후 거래량이 60거래일 평균을 웃돌면서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인 29,478원을 돌파하는지가 추세 전환을 가늠할 관건이다.

요약: 삼지전자의 현재가는 26,750원으로 이동평균선 역배열과 누적거래량 하락 속에 중기 조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127.8%p 웃돌며 200일선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수급에서는 최근 60거래일간 기관이 445,793주를 순매수했고 지난 20거래일에는 외국인도 72,791주 순매수로 돌아섰다. 따라서 거래량 회복과 함께 단기 이평선을 넘어서는지가 추세 반전의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20,00040,00060,000종가 2026-10-23 26,75026,750이동평균(20관측) 2026-10-23 29,478이동평균(120관측) 2026-10-23 35,188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200300400기준 100삼지전자 2026-10-23 219.8219.8KOSDAQ COMPOSITE 2026-10-23 88.988.9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삼지전자KOSDAQ COMPOSITE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6,890원
이동평균(20일)29,478원
이동평균(60일)31,344원
이동평균(120일)35,188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7-06)
52주 고가64,500원
52주 저가11,360원
52주 고저 내 위치2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14%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8%
상대 강도(1년)127.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40-20020400외국인 2026-10-23 -7.3-7.3기관 2026-10-23 44.644.6개인 2026-10-23 -35.6-35.607-2708-1408-3109-1810-0610-23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72,749주27일33일
기관445,793주40일20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는 수출 호조와 내수 부진이 맞물린 혼조 국면이다. 또한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며 금융 비용 부담은 높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산업생산과 소매판매는 줄었다.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5일 발표 기준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직전 68.7%에서 83.7%로 상승 폭이 커졌고, 수입 증가율 수정치도 22.4%에서 26.0%로 올랐다. 그 결과 무역수지는 앞서 기록한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으며,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이전 52.3에서 53.9로 올랐다.

반면 내수와 생산 지표는 위축됐다. 2026년 8월 관측 및 2026년 9월 29일 발표 기준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돌아섰고, 전년 동월 비교치도 3.6%에서 -2.2%로 떨어졌다. 또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감률은 -1.8%로 직전 -2.4%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2026년 4월 관측 및 2026년 9월 7일 발표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 전기 비교 성장률 수정치는 이전 1.8%에서 0.6%로 낮아졌다. 결국 대외 교역 호조가 내수 둔화를 일부 방어하는 구조다.

물가와 통화정책

생산자물가와 수입물가가 높아 고금리 기조가 이어진다. 다만 2026년 9월 관측 및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소비자물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으나, 2026년 10월 20일 공표된 생산자 지표 오름폭은 7.7%로 여전히 높고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수입 수치의 1년 전 같은 달 비교 상승률도 직전 15.6%에서 17.6%로 올랐다.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통화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및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치를 유지했고, 미국의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다.

또한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 반영 확률을 보면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 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은 89.7%다. 이어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할 확률이 67.5%로 가장 높고,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따라서 대내외 조달 비용 부담은 단기간에 낮아지기 어렵다.

채권시장과 시장 위험 신호

국채 수익률은 기준금리를 웃돌며 장단기 금리차는 양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2026년 10월 22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77%, 10년물은 4.14%며 장단기 격차는 0.37%포인트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오를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0.7로 중립 단계며,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는 29.4를 나타냈다. 또한 요인별 성과에서는 6개월 수익률 기준 조직자본 성장 팩터가 18.3%,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가 12.3%를 기록했다. 즉 거시 유동성 여건이 빡빡한 가운데 시장 방향성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삼지전자 사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

거시 지표의 엇갈림은 삼지전자의 사업 부문별로 다른 영향을 준다. 먼저 수출이 83.7% 늘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53.9로 확장 국면에 있는 점은 전자부품 유통 부문의 IT 기기용 메모리 반도체·시스템 반도체·적층세라믹콘덴서 물동량에 우호적이다.

반면 수입물가가 17.6% 오르고 생산자물가가 7.7% 상승한 점은 통신 장비 제조와 통신·반도체 시설 공사의 원가 부담을 높인다. 또한 한미 고금리 기조와 4%대 장기 국채 금리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조달 비용을 높이는 요인이다.

관건은 수출 호조에 따른 부품 유통 물량 확대가 원가 및 금리 상승 부담을 상쇄하는지다.

요약: 거시경제는 수출 급증과 내수·산업생산 부진이 공존하는 혼조세다.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져 한국은행 기준금리 3.0%와 미국 3.75%~4.00%의 긴축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는 2026년 12월 추가 인상 확률이 67.5%로 반영돼 긴축 장기화가 예상된다. 수출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장은 삼지전자의 전자부품 유통 수요에 긍정적이나 인플레이션과 금리 부담은 장비 제조 원가와 운전자본 금융비용을 높이는 요인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56,19426,750110.1%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5.45%
ROE 출처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8.32%
유보율76.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41,64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88.2%
FY1 영업이익률8.7%
현금세율12.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35.1%
할인율(자기자본비용)8.3%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8.7%)·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밑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1.8배로 최근 1년치인 3.6배와 한국 시장 평균 6.2배보다 낮으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0.6배로 최근 1년 수준인 1.0배를 밑돈다.

또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도 2.9배로 최근 1년 평균 3.6배보다 낮다. 반면 비교 대상 20곳 가운데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44.0%로 동종 중앙값 31.4%보다 높지만, 역으로 같은 비교 기준 PER은 1.6배로 중간 수준인 31.8배보다 낮다.

현재 가격에는 추가 성장 기대가 반영돼 있지 않다. 2026년 10월 23일 주가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88.2%, 영업이익률 8.7%, 현금세율 12.8%, 재투자율 35.1%, 자기자본비용 8.3%를 고정하고 지속 기간을 풀었다. 그 결과 고지속 연수는 0년이다. 즉 성장 없이 지금 이익만 이어져도 현 수준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나아가 5년·10년·15년으로 고정하고 역산한 필요 연 매출 성장률도 연 영하 50%에서 영상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는데, 이는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88.2%와 영업이익 증가율 40.4%보다 낮은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서서히 줄어드는 경로를 전제한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56,194원이며,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41,644원에 실적 기반 적용 ROE 15.45%, 자기자본비용 8.32%, 유보율 76.5%를 적용했다. 따라서 자기자본비용을 웃도는 ROE가 10년간 유지되는지가 이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조건이다.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9조원, 영업이익은 6,009억원이며, 이 기간 영업이익률 8.6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고,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에서도 영업이익률 3.78%는 한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05%보다 1.73%포인트 높다. 다만 지난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22.7%에 달해 실적 변동 폭이 크다. 그래서 관건은 영업이익률이 2.33% 위를 지키고 ROE가 자기자본비용 8.32%를 계속 웃도는지인데, 영업이익률이 2.33% 아래로 내려가거나 ROE가 8.32% 밑으로 떨어지면 초과이익 지속 가정이 무너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30,00040,00050,000현재가 26,750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56,19456,194현재가 대비 110.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0.515.520.57.3할인율 r (%) 7.3 · 적용 ROE (%) 10.5 → 47,74747,747할인율 r (%) 7.3 · 적용 ROE (%) 15.5 → 58,75958,759할인율 r (%) 7.3 · 적용 ROE (%) 20.5 → 71,50571,5058.3할인율 r (%) 8.3 · 적용 ROE (%) 10.5 → 45,67445,674할인율 r (%) 8.3 · 적용 ROE (%) 15.5 → 56,19456,194할인율 r (%) 8.3 · 적용 ROE (%) 20.5 → 68,36168,3619.3할인율 r (%) 9.3 · 적용 ROE (%) 10.5 → 43,71943,719할인율 r (%) 9.3 · 적용 ROE (%) 15.5 → 53,77753,777할인율 r (%) 9.3 · 적용 ROE (%) 20.5 → 65,39965,39943,71971,505현재가 26,75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510회사 PER 2026-10-24 1.61.6산업 평균 PER 2026-10-24 5.75.72025-032025-072025-10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4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23PER (현재)PER (현재) 1.81.8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3.63.6PBR (현재)PBR (현재) 0.60.6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PSR (현재)PSR (현재) 0.10.1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10.1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2.92.9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3.63.6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83.6
PER (현재)S&P 500 PER1.8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0.61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10.1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2.93.6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나스닥100 PSR (현재)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4.6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17.4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S&P 500 EPS YoY88.2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과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으나 현금 창출력은 약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6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6.3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그러나 재고 증가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51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따라서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지속 기간은 0년이며, 외부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5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1건 중 보유 1건이다. 결국 관건은 재고의 현금 전환을 통한 영업현금흐름 흑자 전환과 총차입금 1.1조원의 축소 여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대형 고객사향 부품 유통이 늘고 재고가 현금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경로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매출 성장률 88.24%와 영업이익률 8.66% 수준이 유지되고 운전자본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영업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형 성장은 완만해지고 수익성은 과거 평균과 최근 고점 사이에서 안정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세는 직전 회계연도 수준으로 둔화되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웃도는 선에서 유지된다. 그러나 재고자산 1.4조원이 줄지 않으면 재투자 부담이 커진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수요 둔화와 금리 부담으로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동시에 나빠지는 경로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과거 수준인 2%에서 3%대로 내려가고 재고 누적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이 가중된다. 역으로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고 차입금이 줄어들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재고자산 1.4조원 누적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4,318억원 및 잉여현금흐름 -4,511억원의 현금 유출 지속 위험
  • 총차입금 1.1조원과 차입금비율 111.1% 상태에서 기준금리 긴축 장기화로 인한 금융비용 상승 위험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및 삼성전기 등 소수 대형 공급사와 고객사에 집중된 거래 구조로 인한 협상력 열위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1.4조원에 달하는 유통 재고가 현금으로 바뀌어 영업현금흐름 적자 폭이 줄어드는지가 관건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매출 성장세가 둔화되더라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33%를 계속 웃돌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차입금비율 111.1%를 낮추고 전방 대기업 중심의 유통 물량과 계약 단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가 핵심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5% · 4단계 23% · 5단계 72%이익수익률(EPS/주가) 60.8% · 산업 내 100분위9.3
재무 건전성15%2단계 8% · 3단계 57% · 4단계 35%알트만 Z''(신흥시장형) 7.73 · 산업 내 67분위6.1
경제적 해자15%3단계 63% · 4단계 25% · 5단계 11%ROE 3년 가중평균 28.8% · 산업 내 100분위6.5
거시환경15%3단계 100%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0/1005.5
업계 경쟁력10%3단계 19% · 4단계 56% · 5단계 25%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52.7% · 산업 내 100분위7.8
기술적 신호10%2단계 8% · 3단계 50% · 4단계 40%장기 RSI 75.2 · 산업 내 43분위6.3
경영진5%2단계 36% · 3단계 48% · 4단계 11%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14.0 · 산업 내 0분위5.0
종합점수100%6.9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