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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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스마트폰·스마트 TV용 전자부품 유통기업

AI 생성 삽화
에스에이엠티한국 ·031330

스마트폰·스마트 TV용 전자부품 유통기업

2026.10.26발행 후+9.90%(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4
종합
83.7
수익성
99.3
성장성
82.8
밸류
89.7
모멘텀
63.9
재무안정
36.4
심리
0.0
주주환원
48.6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3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0년
성장이 없어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기점 가치가 시가총액 이상).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38.07%PBR-33.33%PSR0.00%PBR·산업-33.33%범위 밖 4
ROE 출처 실적 기반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6까지
-33% ~ +38%

에스에이엠티 (03133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6 · 데이터 기준일: 2026-10-23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에스에이엠티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률 8.48%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그러나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로 영업현금흐름이 -4,872억원 적자를 냈고 총차입금은 1조원으로 늘었다.
  • 관건은 운전자본, 즉 영업에 묶인 돈의 현금 회수와 유통 마진 유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9.7/10
재무 건전성5.2/10
경제적 해자7.4/10
거시환경7.7/10
업계 경쟁력7.7/10
경영진4.8/10
종합7.4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기술적 신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870원
52주 3,340원 ~ 19,9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21.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8.3%
KOSDAQ COMPOSITE 대비 112.1%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07-1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4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9.7/10재무 건전성 5.2/10경제적 해자 7.4/10거시환경 7.7/10업계 경쟁력 7.7/10경영진 4.8/10밸류에이션9.7 / 10재무 건전성5.2 / 10경제적 해자7.4 / 10거시환경7.7 / 10업계 경쟁력7.7 / 10경영진4.8 / 107.49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에스에이엠티는 정보기술 기기 중심의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즉 전자부품 유통 기업으로, 주요 매출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에 들어가는 부품 판매에서 나온다.

  • 메모리 장치: 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부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에 쓰인다.
  •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스스로 빛을 내어 화면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부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화면에 들어간다.
  • 시스템 반도체: 데이터 연산과 제어 기능을 맡는 반도체 부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유통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의 정보 처리를 돕는다.
  • 디지털 모듈: 여러 전자부품을 하나로 묶어 특정 기능을 수행하게 만든 부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제작에 사용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7).

투자 논지

에스에이엠티는 이익은 급증했지만 현금 창출력은 약해진 상태다. 전자부품 유통 사업에서 나오는 물량 확대와 영업레버리지가 이 회사의 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률 8.4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웃돌았으나 영업현금흐름 -4,872억원과 총차입금 1조원 탓에 시장은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1.7배의 보수적 기대를 반영 중이다. 따라서 관건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현금으로 회수되어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에스에이엠티는 매출원이 전자부품 유통에 모여 있다. 따라서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핵심은 부품 조달과 판매망이다.

공급망과 조달 경쟁력

안정적인 대형 부품사 조달망이 핵심 경쟁력이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매그나칩반도체, 에이수스텍컴퓨터에서 부품을 공급받는다. 공급사인 매그나칩반도체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84.7% 늘었다.

주력 조달처가 대형 제조사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이들과의 거래 지속 여부가 물량 확보를 좌우한다.

고객 기반과 판매 구조

다양한 IT 부품·세트 고객사가 매출 기반을 뒷받침한다. 즉 델테크놀로지스, 파트론, 한솔테크닉스, 엠씨넥스, 삼지전자 등에 납품한다.

주요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업체별로 엇갈린다. 삼지전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2%, 영업이익이 40.4% 늘었고, 코아시아는 매출이 13.5%, 영업이익이 390.5% 증가했다. 반면 엘컴텍과 캠시스는 매출이 각각 24.2%, 9.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8%, 29% 줄었다. 또한 동양이엔피는 매출이 11.2% 줄고 영업이익은 3.9% 늘었다.

고객사별 실적 편차가 크다. 따라서 전방 고객사의 물량 확대가 유통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다.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유통 물량 추이가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매출원이 전자부품 유통에 집중된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대형 제조사에서 부품을 조달해 조달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판매처는 삼지전자와 델테크놀로지스 등 국내외 IT 기업으로 다변화되어 있으며, 주요 고객사의 실적 방향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방 수요 확대와 유통 마진 유지 여부가 향후 실적을 좌우한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

지분이 단일 최대주주 법인에 강하게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삼지전자가 에스에이엠티 주식을 49.82% 보유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은 1.83%를 갖고 있다. 또한 2026년 9월 30일 기준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와 멜론 인베스트먼트는 각각 1.11%, 1.09%를 보유한다. 결국 최대주주가 절반에 가까운 지분으로 안정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는 지배구조다.

핵심 경영진 및 회사 매칭도

핵심 경영진은 전자부품 산업 경력과 장기 근속을 바탕으로 회사 사업과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박두진 대표이사는 삼성전기와 삼지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 3월 22일 수장으로 취임해 총괄 업무를 맡고 있으며, 회사 근속 기간은 11년 3개월이다. 또한 최대주주인 삼지전자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고, 전자부품 제조와 유통 업종 경력이 에스에이엠티의 전자부품 유통 사업과 맞닿아 있다. 그 결과 재임 기간인 FY2018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25.49% 성장했고,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2.88%에서 8.48%로 5.6%p 올랐다. 따라서 업종 경험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기남 이사회 의장은 코리아정공과 삼지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사내이사로서 전사 경영 전반을 맡고 있다. 회사 근속 기간은 11년 3개월이다. 또한 최대주주인 삼지전자의 최대주주로서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다. 따라서 모회사 경영 경험과 소유권이 결합되어 이사회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홍완훈 부회장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트랜센드 인포메이션을 거쳐 미등기 임원으로 총괄 업무를 담당하며, 회사 근속 기간은 3년 5개월이다. 2026년 7월 14일 비즈니스포스트의 '[Who Is ?] 홍완훈 에스에이엠티 부회장' 기사로 인물 이력이 조명됐다. 따라서 반도체와 전자부품 기업에서 쌓은 경력이 메모리 장치 및 시스템 반도체 유통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백계한 상무는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팀장을 맡고 있으며, 에스에이엠티에서 24년 9개월간 근속했다. 이처럼 오랜 내부 근속을 바탕으로 경영지원 실무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최대주주 삼지전자가 지분 49.82%를 보유해 지배력이 한곳에 모여 있다. 박두진 대표이사와 홍완훈 부회장은 삼성전기 등 전자부품 업계 경력을 보유해 회사 유통 사업과 직무 연관성이 높다. 그래서 박두진 대표이사 재임 구간인 FY2018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25.49%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6%p 개선됐다. 이기남 이사회 의장은 삼지전자의 최대주주로서 경영 전반을 이끌고 백계한 상무는 장기 근속으로 내부 관리를 맡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박두진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7.6년-
홍완훈부회장 · 미등기---
이기남이사회 의장(사내이사)---
백계한상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박두진FY2018(2018-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7.5년25.49%2.88% → 8.48% (+5.6%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에스에이엠티는 반도체 도매 산업에서 시가총액 기준 가장 큰 상장사다. 2026년 3월 17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이 회사는 전자부품 유통 기업이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에 쓰이는 메모리 장치,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스템 반도체, 디지털 모듈을 국내외 시장에 판매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국내 상장사는 모두 4곳이며 시가총액 순위는 다음과 같다.

  • 에스에이엠티: 5.2억 달러
  • 유니퀘스트: 1.8억 달러
  • 미래반도체: 1.5억 달러
  • 홈캐스트: 4,220만 달러

그래서 상장사 시가총액만 보면 이 회사가 선두에 있으나, 이는 실제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와는 구분된다. 또한 향후 밸류체인 상하류 기업이나 기술·고객이 겹치는 인접 산업 기업이 새로운 경쟁자로 들어올 수 있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전략

현재 이 회사는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돼 있지 않다. 반도체 도매 산업은 연간 매출 성장률의 변동 폭이 크고 유형자산 비중이 낮다. 그래서 파괴적 혁신 프레임워크를 주 분석 틀로 삼아 시장을 먼저 살핀다.

현재 업계에는 저가형 모델로 기존 시장을 잠식하거나 비소비 영역을 여는 파괴적 진입자의 양성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다. 기존 기술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 흐름이 중심이다. 다만 부품 제조사가 직접 유통을 늘리거나 저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상향 이동하는지가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이다.

5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다. 전자부품 도매업은 설비투자 부담이 낮아 자본 측면의 장벽은 낮으나,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매그나칩반도체, 아수스텍컴퓨터 같은 주요 공급사와 거래 트랙레코드 구축이 요구된다. 또한 파트론, 델테크놀로지스, 한솔테크닉스, 엠씨넥스, 엘컴텍, 삼지전자, 캠시스, 동양이엔피, 드림텍, 코아시아, 포인트모바일 등 다양한 고객사 유통망 확보가 필요해 신규 진입을 일부 막아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반도체 도매 상장사만 4곳이 경쟁하며 유통업 특성상 제품 자체의 기술적 차별화가 제한적이다. 그 결과 이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6.4%, 순이익률은 4.1%로 낮다.

하지만 높은 회전율과 비용 통제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8.4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반면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실제 영업이익률 3.03%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를 0.22%포인트 밑돌았다. 최근의 마진 개선이 유지되는지가 경쟁우위 지속 기간을 결정한다.

주요 공급사가 글로벌 대형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여서 공급자 협상력은 강하다. 따라서 유통사가 가격 결정권을 갖기보다 공급사 정책에 영향을 받는다.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거래처가 중견 전자부품 모듈 기업과 글로벌 IT 기업으로 나뉘어 있으며, 표준화된 부품을 다루므로 고객사의 가격 민감도가 존재한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반도체 부품 자체는 대체재가 없으나 제조사의 직거래 확대가 유통사의 역할을 대신할지에 달려 있다. 다만 이 다섯 가지 힘의 반증 조건은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 방향과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중간이다. 낮은 마진 구조와 강한 공급자 협상력이 부담이나, 구축된 유통망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향후 산업 매력도 방향은 혼재돼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6일 계산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중립 50을 소폭 웃돌지만 흐름이 엇갈린다.

칸별 흐름의 표준화 평균을 보면 단기 3개월 이내 수익성은 0.503으로 개선 추세이고, 장기 3개월~2년 성장성도 1.498로 나아지고 있다. 반면 단기 3개월 이내 성장성은 -1.149로 둔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3개는 다음과 같다.

  • 메모리 가격 지수: 2026년 9월 1일 발표 기준 전년비 124.6% 상승해 단기 수익성에 긍정적 신호 2.6을 줬다.
  •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전년비 60.1% 늘어 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신호 1.79를 줬다.
  • 원/달러 환율: 2026년 10월 23일 관측 기준 1,324원으로 단기 수익성에 부정적 신호 -2.09를 줬다.

그래서 메모리 가격 상승과 전방 설비투자 확대는 긍정적이나, 단기 성장성 둔화와 환율 여건이 이를 일부 상쇄한다.

가치사슬과 동종기업 비교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자·고객 연결망에서 강점이 확인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구매와 유통의 대외 네트워크가 넓으며, 대형 제조사에서 부품을 들여와 다수의 전자부품 기업에 공급한다. 다만 이 그래프는 대외 거래 관계를 보여줄 뿐 내부 원가 효율은 부문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 시계열이라는 반증 자료가 확인될 때 판단할 수 있으며,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는 이 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낮다. 한편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함께 쓰인다.

동종기업 비교 표본에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설계사가 포함돼 있다. 다만 이들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은 제조·설계 업종의 특성이며 유통사인 에스에이엠티의 사업 모델과는 다른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와 암 홀딩스를 극단값으로 제외한 동종기업 23개 중앙값과 비교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구분ROE (%)PER (배)EV/EBITDA (배)
에스에이엠티63.01.73.9
동종기업 23개 중앙값39.534.2-

이 회사의 ROE는 63.0%로 동종기업 중앙값 39.5%보다 높고, PER은 1.7배로 비교군 중앙값 34.2배보다 낮다. 그래서 자기자본 대비 이익 창출력은 업종 기준치를 웃돌며 주가 배수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국내 도매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크며, 주요 제조사와 고객사를 잇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현재 파괴적 혁신의 위협 징후는 없으나 유통업 특성상 경쟁이 치열하고 공급자 협상력이 강하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4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웃돌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면에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이나 단기 성장성 둔화와 장기 성장성 개선이 맞서며 방향이 엇갈리고, 동종기업 23개 중앙값과 비교할 때 ROE는 63.0%로 높고 PER은 1.7배로 낮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32.4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14.2배. 동종 중앙값은 ROE 39.5%·PER 34.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에스에이엠티)은 ROE 63%·PER 1.7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020406080050100ROE (%)PER (배)중앙값 39.5중앙값 34.2엔비디아 · ROE (%) 117.2 · PER (배) 26.7 · 시가총액 5.08조 달러TSMC · ROE (%) 42.5 · PER (배) 24.3 · 시가총액 1.9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1 · 시가총액 1.54조 달러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ROE (%) 88.3 · PER (배) 11.8 · 시가총액 9,929억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507억 달러SK하이닉스 · ROE (%) 92.7 · PER (배) 5.6 · 시가총액 7,039억 달러ASML 홀딩 · ROE (%) 43.8 · PER (배) 52.1 · 시가총액 6,125억 달러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ROE (%) 41.1 · PER (배) 32.5 · 시가총액 2,994억 달러램리서치 · ROE (%) 70.1 · PER (배) 34.2 · 시가총액 2,874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6.9 · 시가총액 2,601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75.6 · 시가총액 2,004억 달러KLA · ROE (%) 87.5 · PER (배) 39.8 · 시가총액 1,900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2 · PER (배) 44.8 · 시가총액 1,895억 달러퀄컴 · ROE (%) 33.8 · PER (배) 20.2 · 시가총액 1,847억 달러암페놀 · ROE (%) 38.1 · PER (배) 37.1 · 시가총액 1,827억 달러아드반테스트 · ROE (%) 56.9 · PER (배) 51.1 · 시가총액 1,510억 달러도쿄일렉트론 · ROE (%) 30.9 · PER (배) 34.8 · 시가총액 1,412억 달러키오시아 홀딩스 · ROE (%) 87.1 · PER (배) 15.1 · 시가총액 1,340억 달러삼성전기 · ROE (%) 10.6 · PER (배) 84.1 · 시가총액 632억 달러티에스이 · ROE (%) 25.6 · PER (배) 27 · 시가총액 21.5억 달러솔브레인 · ROE (%) 11.8 · PER (배) 18.2 · 시가총액 17.8억 달러테스 · ROE (%) 19.6 · PER (배) 24.3 · 시가총액 16.1억 달러솔루엠 · ROE (%) 2.2 · PER (배) 63.9 · 시가총액 5.3억 달러에스에이엠티(대상) · ROE (%) 63 · PER (배) 1.7 · 시가총액 5.2억 달러에스에이엠티(대상)엔비디아TSMC브로드컴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63%39.5%+23.5%p
PER1.7배34.2배-32.5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에스에이엠티(대상)0313305.2억 달러631.7-3.96.44.1103.9
엔비디아NVDA5.08조 달러117.226.714.921.3756283.4
TSMC23301.9조 달러42.524.316.817.566.451.136.2
브로드컴AVGO1.54조 달러44.241.116.835.767.544.2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9,929억 달러88.311.84.99.580.763.8256.3
삼성전자0059309,507억 달러31.49.53.28.569.141.657.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436억 달러10.1132.435.583.351.319.939.5
SK하이닉스0006607,039억 달러92.75.62.88.281.3101.7145
ASML 홀딩ASML6,125억 달러43.852.125.245.550.928.99.8
인텔INTC4,596억 달러-12.2-41.656.620040.4-68.47.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2,994억 달러41.132.529.63750.327.87.8
램리서치LRCX2,874억 달러70.134.22238.552.333.533.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2,601억 달러39.536.925.725.664.239.820.3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0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메모리 가격 지수+전년비 124.6%2026-09-01+2.60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42026-10-23-2.09
성장성·장기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전년비 60.1%2026-10-01+1.79
성장성·장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20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수익성·단기산업용 전기요금−전년비 -0.8%2026-09-01+0.82
수익성·단기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54.842026-04-01+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에스에이엠티는 최근 이익 급증으로 초과이익을 내지만 10년 현금흐름 변동성이 커 경제적 해자의 지속성이 제한적이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지난 10년간 수익성은 두 자릿수를 지켰다. 다만 최근 차입금 부담이 커지고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연간 8.92%를 빼면 매년 13.46%에서 28.08% 사이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33%에서 3.64% 범위로 낮고 일정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3.85%에서 5.27% 사이에 머물렀다. 따라서 유통업 특성상 마진율은 낮지만 자산 회전으로 자본수익률을 방어한 구조다.

반면 재무 부담과 현금흐름은 흔들렸다. 연간 기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0 8.52%에서 FY2025 95.1%로 뛰었고, 영업현금흐름은 FY2023 1,408억원 유입에서 FY2024 -1,391억원과 FY2025 -1,203억원 유출로 돌아섰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FY2024 -1,399억원에서 FY2025 -1,206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였는데, 이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다.

지표FY2023 연간FY2024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2.5%2.33%3.03%
ROE8.92%13.46%16.55%
잉여현금흐름1,332억원-1,399억원-1,206억원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 초과이익 격차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 그러나 직전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에 못 미쳤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5조원이며 영업이익은 5,470억원이다. 실제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도는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11.10%를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외형 확대와 함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다만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3.0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보다 0.22%포인트 낮았다. 따라서 최근의 높은 초과이익이 구조적 해자로 자리 잡았는지는 다음 분기에도 마진 격차가 유지되는지로 확인된다.

진입장벽·경쟁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유통망 기반은 있으나 경쟁이 치열해 경쟁우위기간을 길게 잡기에는 제약이 있다.

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매그나칩반도체, 아수스텍컴퓨터에서 메모리와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스템 반도체를 조달해 파트론, 델테크놀로지스, 한솔테크닉스, 엠씨넥스, 엘컴텍, 삼지전자, 캠시스, 동양이엔피, 드림텍, 코아시아, 포인트모바일에 공급한다. 따라서 이 공급사·고객사 거래망은 신규 진입자에게 유통 접근성 장벽이 된다.

그러나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독점적 가격 결정력은 약하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6.39%는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25.91%보다 낮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0%로 업계 중앙값 4.14%를 밑돈다. 따라서 지식·무형자산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결국 경쟁우위는 기술 독점이 아니라 대규모 물량 처리와 유통 효율에 달렸다. 따라서 관건은 차입금비율 95.1%를 낮추고 영업현금흐름을 흑자로 돌려 초과이익을 현금으로 회수하는지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유통 마진의 구조적 상승이 확인되면 해자 지속성 판단은 상향된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지난 10년간 2~3%대 영업이익률에서도 두 자릿수 ROE를 유지해 온 전자부품 유통 기업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0.22%포인트 밑돌았고, 최근 2년 연속 영업현금흐름 적자와 차입금비율 급증이 겹쳤다. 관건은 최근의 마진 확장이 현금흐름 흑자 전환과 함께 이어져 경쟁우위기간을 늘리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과 이익은 급증했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다만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재고와 매출채권 부담을 동반했기 때문이다.

매출 성장 및 성장 동인

외형은 가파르게 커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5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매출 3.2조원 대비 103.87% 늘었다.

해외와 국내 전 지역의 고른 매출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분기 매출은 7,644억원에서 1.8조원으로 뛰었으며, 같은 기간 지역별 매출 추이는 다음과 같다.

  • 한국 부문: 3,843억원에서 9,706억원으로 증가
  • 중국 부문: 1,410억원에서 3,395억원으로 증가
  • 홍콩 부문: 692억원에서 1,900억원으로 증가

연간 매출 흐름도 우상향이다. FY2023 2.1조원에서 FY2024 2.9조원을 거쳐 FY2025 3.8조원으로 늘었다. 그 결과 외형 확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졌다.

수익성 및 마진 구조

수익성은 고정비 분산 효과로 크게 개선됐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5,470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51.3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3%에서 8.48%로 뛰었다. 또한 순이익은 3,964억원이며 순이익률은 6.15%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마진 상승을 주도했다. 2026년 3월 말 분기 매출이 1.8조원,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이 2.6조원으로 커지는 동안 판매관리비는 각각 35억원과 52억원에 머물렀다. 따라서 판관비 증가 폭이 매출 증가 폭보다 훨씬 작아 이익률이 급등했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기회비용을 충분히 넘어선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를 0.22%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지금의 높은 마진은 최근 두 분기의 실적 급증에 힘입은 결과다.

현금흐름, 재투자 및 재무건전성

이익 급증에도 현금 창출력은 크게 약화됐다.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4,872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973억원 적자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급증하며 현금을 흡수했다. 또한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주요 자산과 부채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재고자산: 3,408억원에서 1.4조원으로 증가
  • 매출채권: 4,208억원에서 6,271억원으로 증가
  • 총차입금: 3,029억원에서 1조원으로 증가
  • 총부채: 4,981억원에서 1.5조원으로 증가

부족한 영업 현금은 외부 차입으로 메웠다. 2026년 3월 말 분기와 6월 말 분기에 운전자본 변동으로 각각 7,135억원과 2,140억원이 빠져나갔으며, 같은 기간 재무활동현금흐름은 각각 3,817억원과 1,199억원 유입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재무 부담이 커졌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연간 26.21%에서 FY2025에 95.1%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당좌비율은 1.15배에서 0.59배로 낮아졌다.

반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인 ROE는 8.92%에서 16.55%로 올랐다. 즉 레버리지 확대가 수익률을 높였으나 단기 유동성 여력은 줄였으며, 관건은 급증한 재고와 매출채권이 실제 현금으로 회수되는지 여부다.

배당 및 주주환원

배당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배당수익률 3.35%는 최근 1년 평균 2.93%를 소폭 웃돈다.

주당배당금은 최근 3년간 큰 변동이 없었다. 연간 기준으로 FY2023에 230원, FY2024에 200원, FY2025에 230원을 기록했다. 이익이 늘면서 배당성향은 FY2023의 68.42%에서 FY2025에 25.73%로 낮아졌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 5,47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판관비 부담이 낮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8.48%를 달성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았다. 그러나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급증하면서 영업현금흐름은 -4,872억원 적자를 냈고 총차입금은 1조원으로 불어났다. 향후 이익의 질을 결정할 핵심 조건은 묶여 있는 운전자본의 현금 회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42016 · 매출 1.1 조원2017 · 매출 1.2 조원2018 · 매출 1.2 조원2019 · 매출 1.2 조원2020 · 매출 1.2 조원2021 · 매출 2.2 조원2022 · 매출 2.5 조원2023 · 매출 2.1 조원2024 · 매출 2.9 조원2025 · 매출 3.8 조원3.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원)05001,0002016 · 영업이익 285 억원2017 · 영업이익 342 억원2018 · 영업이익 339 억원2019 · 영업이익 337 억원2020 · 영업이익 334 억원2021 · 영업이익 813 억원2022 · 영업이익 788 억원2023 · 영업이익 535 억원2024 · 영업이익 674 억원2025 · 영업이익 1,139 억원1,1392016 · 순이익 386 억원2017 · 순이익 295 억원2018 · 순이익 319 억원2019 · 순이익 376 억원2020 · 순이익 434 억원2021 · 순이익 601 억원2022 · 순이익 578 억원2023 · 순이익 329 억원2024 · 순이익 544 억원2025 · 순이익 758 억원75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302016 · ROE(%) 28.08 %2017 · ROE(%) 16.27 %2018 · ROE(%) 15.67 %2019 · ROE(%) 16.62 %2020 · ROE(%) 17.6 %2021 · ROE(%) 21.23 %2022 · ROE(%) 17.17 %2023 · ROE(%) 8.92 %2024 · ROE(%) 13.46 %2025 · ROE(%) 16.55 %16.552016 · 영업이익률(%) 2.68 %2017 · 영업이익률(%) 2.82 %2018 · 영업이익률(%) 2.88 %2019 · 영업이익률(%) 2.78 %2020 · 영업이익률(%) 2.69 %2021 · 영업이익률(%) 3.64 %2022 · 영업이익률(%) 3.1 %2023 · 영업이익률(%) 2.5 %2024 · 영업이익률(%) 2.33 %2025 · 영업이익률(%) 3.03 %3.032016 · ROA(%) 16.26 %2017 · ROA(%) 11.42 %2018 · ROA(%) 11.4 %2019 · ROA(%) 13.27 %2020 · ROA(%) 14.21 %2021 · ROA(%) 13.85 %2022 · ROA(%) 9.86 %2023 · ROA(%) 5.85 %2024 · ROA(%) 8.67 %2025 · ROA(%) 7.97 %7.9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01002016 · 차입금비율 22.4 %2017 · 차입금비율 15.6 %2018 · 차입금비율 20.5 %2019 · 차입금비율 9 %2020 · 차입금비율 8.5 %2021 · 차입금비율 41 %2022 · 차입금비율 50.6 %2023 · 차입금비율 26.2 %2024 · 차입금비율 63.8 %2025 · 차입금비율 95.1 %95.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232016 · 유동비율 1.76 배2017 · 유동비율 2.1 배2018 · 유동비율 2.08 배2019 · 유동비율 3.63 배2020 · 유동비율 2.63 배2021 · 유동비율 2.09 배2022 · 유동비율 1.81 배2023 · 유동비율 1.96 배2024 · 유동비율 1.83 배2025 · 유동비율 1.44 배1.4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원)-1,00001,0002,0002016 · 영업현금흐름 135 억원2017 · 영업현금흐름 185 억원2018 · 영업현금흐름 -87 억원2019 · 영업현금흐름 454 억원2020 · 영업현금흐름 130 억원2021 · 영업현금흐름 1,885 억원2022 · 영업현금흐름 297 억원2023 · 영업현금흐름 1,408 억원2024 · 영업현금흐름 -1,391 억원2025 · 영업현금흐름 -1,203 억원-1,2032016 · 잉여현금흐름(FCF) 119 억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175 억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96 억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451 억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13 억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853 억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49 억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1,332 억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399 억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1,206 억원-1,20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원)05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86 억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95 억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19 억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76 억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34 억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01 억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78 억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9 억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44 억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58 억원75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억원)순이익(억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55,4703,9648.48%--
20253.81,1397583.03%16.55%95.1%
20242.96745442.33%13.46%63.78%
20232.15353292.5%8.92%26.21%
20222.57885783.1%17.17%50.56%
20212.28136013.64%21.23%41.02%
20201.23344342.69%17.6%8.52%
20191.23373762.78%16.62%9.05%
20181.23393192.88%15.67%20.55%
20171.23422952.82%16.27%15.59%
20161.12853862.68%28.08%22.44%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5,00005,000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8,655.9 %-8,655.9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4,343.5 %4,343.5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911.7 %1,911.7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695.7 %1,695.7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1,598.7 %-1,598.7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460.6 %1,460.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887.8 %887.8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39.5 %839.5ROE(5년 평균)ROE(5년 평균) 669 %669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545.7 %-545.7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4,847.156.65-4,903.75-8,655.9%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6.550.3716.174,343.5%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59.482.9656.521,911.7%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61.853.4458.411,695.7%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7.280.49-7.77-1,598.7%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814.9952.22762.761,460.6%
수익성ROA(최근 12개월)24.152.4421.7887.8%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03.8711.0692.81839.5%
효율 추세ROE(5년 평균)15.181.9713.21669%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6.5612.69-69.25-545.7%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3.40.592.81478.9%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4.815.5619.24345.8%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29.597.3522.23302.3%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7.553.81-11.36-298.5%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8.482.426.06249.8%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43.7314.0329.7211.7%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95.134.3960.71176.5%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5.936.39.63152.9%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111.31-1.2-91.8%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6915.83-14.13-89.3%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0.241.38-1.14-82.4%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4.0218.79-14.76-78.6%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8512.8-9.95-77.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4818.09-13.6-75.2%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6.153.592.5671.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15.99.336.5770.5%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571.25-0.68-54.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9.3120.06-10.75-53.6%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70.39125.68-55.29-44%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491.71-0.22-12.9%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1.41.56-0.16-10.3%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1.421.5-0.09-5.9%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5.62-0.5616.19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다. 그래서 외국인·기관·개인 모두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시장 심리 지수로 보면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8일 36에서 10월 23일 8로 떨어졌으며, 최근 30거래일 내내 이 구간이 이어졌다.

수급도 매도 우위며,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합산으로 보면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주요 투자 주체가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111,521주
  • 기관 순매수 합계: -7,444주
  • 개인 순매수 합계: -262,713주

그 결과 단기 수급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힘은 약하며, 관건은 시장 심리와 외국인·기관 수급의 방향 전환 여부다.

외부 컨센서스 및 뉴스 흐름

외부 애널리스트의 관심은 제한적이다. 2026년 10월 26일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매수 1건이며 평균 추천 점수는 2다.

언론 보도는 낮은 주가 배수에 초점을 맞췄다. 2026년 10월 21일 버핏연구소는 「에스에이엠티, 전자장비와기기주 저PER 1위... 1.77배」 기사를 내고 2026년 10월 13일 주달은 「에스에이엠티 투자분석 2026. 10. 13」을 다루며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가 업종 내에서 낮다는 점을 부각했으나, 실제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요약: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23일 8을 기록해 극단적 공포 단계며,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111,521주, 기관은 7,444주, 개인은 262,713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2026년 10월 26일 애널리스트 의견은 1건 중 매수 1건이고, 언론에서 업종 내 저PER 1위 사실이 보도됐으나 수급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3 8807-2808-1409-0109-1810-0610-23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3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기술적 추세와 가격 위치

에스에이엠티의 주가는 단기와 중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하락 추세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종가는 6,870원으로 5일 이동평균 7,006원, 20일 이동평균 7,944원, 60일 이동평균 8,402원, 120일 이동평균 10,515원을 모두 밑돌며, 2026년 7월 16일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뒤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잰 추세 확인 지표에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돈다. 반면 200일 이동평균 자체는 오름세이고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있어 장기 상승 흐름의 흔적은 남아 있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48을 기록해 단기 반등 시도가 섞여 있다.

현재 주가는 52주 저가 3,340원과 고가 19,950원 사이에서 21.3% 수준인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다만 최근 1년 수익률은 98.27%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13.8%를 112.07%p 웃돌았다. 즉 연간 상승 폭이 컸으나 고점 이후 조정이 깊게 진행됐다는 뜻이며, 관건은 시세가 5일선과 20일선을 차례로 회복해 역배열 구조를 벗어나는지다.

거래량과 수급 동향

거래량과 주요 매매 주체의 수급은 모두 매도 우위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이지만 최근 거래량이 20일 평균을 크게 웃돈 날은 세 차례였다. 2026년 8월 13일에는 2,121,218주, 8월 18일에는 2,738,212주가 거래됐으며, 가장 최근인 10월 15일에는 거래량이 716,172주로 당시 20일 평균 349,737주의 두 배를 넘겼다.

최근 60거래일과 20거래일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이어졌다. 지난 60일간의 일평균 거래량은 636,112주며, 이때 외국인은 33일 동안 총 1,198,284주를 팔고 기관도 32일간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184,868주를 처분했다.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합산으로도 매도세가 계속돼 외국인은 111,521주, 기관은 7,444주, 개인은 262,713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다만 가장 최근 3거래일에는 외국인의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다. 외국인은 10월 21일 42,733주, 10월 22일 23,166주, 10월 23일 15,326주를 연속 순매수했고 기관도 10월 22일 7,332주, 10월 23일 4,332주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이 사흘 동안 연속 순매도했다. 따라서 이 단기 유입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20거래일 누적 수급이 순매수로 돌아서는지로 확인된다.

요약: 에스에이엠티의 현재가는 6,87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상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크게 앞섰으나 52주 고점 대비 조정을 겪으며 52주 범위 하위 21.3% 위치에 머물러 있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인 가운데 지난 60거래일과 20거래일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졌다. 다만 최근 사흘간 유입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누적 수급의 방향을 바꾸고 20일 이동평균선 안착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5,00010,00015,00020,000종가 2026-10-23 6,8706,870이동평균(20관측) 2026-10-23 7,944이동평균(120관측) 2026-10-23 10,515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200400기준 100에스에이엠티 2026-10-23 203.3203.3KOSDAQ COMPOSITE 2026-10-23 88.988.9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에스에이엠티KOSDAQ COMPOSITE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7,006원
이동평균(20일)7,944원
이동평균(60일)8,402원
이동평균(120일)10,515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7-16)
52주 고가19,950원
52주 저가3,340원
52주 고저 내 위치21.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98.27%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8%
상대 강도(1년)112.0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1010외국인 2026-10-23 -1.2-1.2기관 2026-10-23 -0.2-0.2개인 2026-10-23 0.50.507-2708-1408-3109-1810-0610-23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198,284주27일33일
기관-184,868주28일32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실물 경제 및 무역 여건

수출과 제조업 심리가 개선됐으나 내수 생산은 부진하다. 에스에이엠티는 메모리 장치와 시스템 반도체를 국내외에 유통해 대외 교역 확장은 해외 판로에 긍정적이다. 반면 내수 위축은 국내 세트 수요를 제약한다.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5일 발표 기준 주요 교역 및 물가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수출 증가율 수정치: 직전 68.7%에서 83.7%로 상승
  • 수입 증가율 수정치: 직전 22.4%에서 26.0%로 상승
  • 무역수지 수정치: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
  • 전년 대비 수출물가 상승률: 직전 42.4%에서 40.9%로 둔화
  • 전년 대비 수입물가 상승률: 직전 15.6%에서 17.6%로 확대
  • 실업률: 직전 2.7%에서 2.6%로 하락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일 발표 기준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올랐고,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10월 20일 집계된 전년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도 앞선 7.9%에서 7.7%로 소폭 둔화됐으며, 9월 22일 발표된 소비자심리지수는 직전 104.5에서 106.6으로 올랐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및 9월 29일 발표 기준 실물 경기와 소비는 위축됐다.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하락했고 전년 대비로도 이전 3.6%에서 -2.2%로 돌아섰다. 또한 전월 대비 소매판매는 직전 -2.4%에서 -1.8%로 역성장을 이어갔다.

같은 8월 관측 및 10월 7일 발표 기준 경상수지는 직전 421억 달러에서 461억 달러로 늘었다. 반면 2026년 4월 관측 및 9월 7일 발표 기준 전기 대비 국내총생산 성장률 수정치는 직전 1.8%에서 0.6%로 둔화됐고, 전년 대비 성장률 수정치는 3.7%다.

그래서 수출 호조가 내수 부진을 얼마나 상쇄하는지가 전자부품 유통 물량의 핵심 변수이며, 관건은 수입물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다.

통화 정책 및 금리 환경

국내외 고금리 기조가 이어져 운전자본 조달 비용 부담이 지속된다. 그래서 이 자금,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이어진다.

2026년 10월 관측 및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미국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7%로 높아져 연말 추가 긴축 기대가 우세하다.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회의별 예상 기준금리와 확률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10월 27~28일 회의: 3.75%~4.00% 동결 확률 90.6%
  • 2026년 12월 8~9일 회의: 4.00%~4.25% 인상 확률 76.5%
  • 2027년 3월 16~17일 회의: 4.25%~4.50% 인상 확률 52.4%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이며, 참가 위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다만 이후에는 2028년 3.9%, 2029년 3.6%, 장기 3.2%로 완만하게 낮아지는 경로다.

한국 채권시장에서도 단기 및 장기 금리가 기준치를 웃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국채 2년물 수익률은 3.77%, 10년물은 4.14%이며, 장단기 격차는 0.37%포인트다.

그 결과 전자부품 재고 확보와 매출채권 회수 기간에 따른 이자 비용 관리가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시장 위험 신호 및 스타일 동향

국내 증시의 단기 상승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4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40.7로 중립 단계며, 전체 조기경보 신호 강도는 29.4다.

성장 스타일 내부에서는 무형자산 및 매출채권 관련 팩터가 양호한 성과를 냈다. 총자산 대비 누적 판매관리비로 측정한 조직자본 지표는 직전 1개월 4.7%, 3개월 3.1%, 6개월 18.6%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장기 매출채권의 전년 대비 증감률 지표는 최근 1개월 1.7%, 3개월 8.5%, 6개월 6.8% 상승했다. 반면 유형자산 총액의 연간 증감률 팩터는 직전 6개월 기준 -4.3%로 부진했다.

따라서 시장 전반의 방향성보다 기업의 영업자산 효율성이 주가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환경이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이 83.7%로 확대됐으나 8월 산업생산은 4.8% 감소해 대외 교역과 내수 경기가 엇갈린다. 또한 한국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고 미국은 연말 4.00%~4.25%로의 추가 인상 기대가 높다.

국채 10년물 금리가 4.14%를 기록해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상승 확률 강도는 40.7로 중립 수준이다. 따라서 거시적으로는 수출 호조에 따른 물량 효과와 높은 이자율에 따른 운전자본 금융비용 부담이 맞물리는 구간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9,4866,87038.1%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4.25%
ROE 출처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11.1%
유보율74.3%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33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03.9%
FY1 영업이익률8.5%
현금세율12.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33.2%
할인율(자기자본비용)11.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8.5%)·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현 이익만 유지돼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현재 배수는 1년 평균보다 낮다.

  •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1.7배로 1년 평균 6.1배, 한국 시장 6.2배보다 낮다.
  •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 0.8배로 1년 평균 1.9배보다 낮다.
  •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3.9배로 1년 평균 4.5배보다 낮다. 동종기업 23개와 비교해도 배수는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3.0%로 동종 중앙값 39.5%보다 높다. 역으로 PER은 1.7배로 비교군 중앙값 34.2배보다 낮다. 그래서 시장은 최근 고수익이 이어질지 보수적으로 본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9,486원이다.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8,333원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핵심 가정은 다음과 같다.

  • 실적 기반 적용 ROE: 14.25%
  • 자기자본비용: 11.1%
  • 유보율: 74.3%
  •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즉 ROE가 14.25%로 내려와도 자기자본비용 11.1%를 10년간 웃돌면 이 가치가 성립한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추가 성장을 요구하지 않으며 2026년 10월 23일 기준 고정 가정은 다음과 같다.

  • 1차년도 매출 성장률: 103.9%
  • 1차년도 영업이익률: 8.5%
  • 현금세율: 12.3%
  • 재투자율: 33.2%
  • 자기자본비용: 11.1% 이 조건에서 시가총액을 설명하는 이익 지속 기간은 0년이며 5년·10년·15년 고정 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도 연 -50%에서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따라서 성장 없이 지금 이익만 이어져도 현재 가격이 설명되며 이는 최근 매출 성장률 103.9%가 곧 꺾인다는 기대를 반영한 결과다.

관건은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의 유지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5조 원, 영업이익은 5,470억 원이며 실제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11.1%를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3.0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를 0.22%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향후 영업이익률이 3.8% 아래로 다시 내려가면 현재 가치 논리는 흔들린다. 반면 마진이 3.8%에서 8.5% 범위를 지키면 시장의 보수적 기대는 완화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7,0008,0009,000현재가 6,870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9,4869,486현재가 대비 38.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9.214.219.210.1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9.2 → 8,0338,033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14.2 → 9,8979,897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19.2 → 12,04312,04311.1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9.2 → 7,7007,700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14.2 → 9,4869,486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19.2 → 11,53911,53912.1할인율 r (%) 12.1 · 적용 ROE (%) 9.2 → 7,3857,385할인율 r (%) 12.1 · 적용 ROE (%) 14.2 → 9,0979,097할인율 r (%) 12.1 · 적용 ROE (%) 19.2 → 11,06311,0637,38512,043현재가 6,87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51015회사 PER 2026-10-25 1.81.8산업 평균 PER 2026-10-25 7.97.9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46PER (현재)PER (현재) 1.71.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6.16.1PBR (현재)PBR (현재) 0.80.8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91.9PSR (현재)PSR (현재) 0.10.1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20.2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3.93.9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4.54.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76.1
PER (현재)S&P 500 PER1.7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0.81.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10.2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3.94.5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나스닥100 PSR (현재)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4.6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17.4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S&P 500 EPS YoY103.9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에스에이엠티의 기업가치 지속성은 높은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 회수와 총차입금 1조원 축소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률 8.48%를 기록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고, 이는 영업레버리지 효과 곧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역산하면 매출 성장률 103.9%와 영업이익률 8.5%, 재투자율 33.2% 기준에서 가치 정당화에 필요한 지속 기간은 0년이다. 그러나 운전자본인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사업에 묶인 돈이 급증해 본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4,973억원 적자를 냈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대형 제조사 조달 물량이 계속 늘고 묶인 운전자본이 현금으로 빠르게 회수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은 연평균 25% 이상을 이어가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웃도는 8% 안팎을 유지하며, 재고와 매출채권 회수로 운전자본 재투자 부담이 줄어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선다. 반대로 분기 매출 성장세가 멈추거나 영업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성립하지 않는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형 성장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완만해지고 마진이 유통업 기저율과 최근 실적 사이에서 조정되는 경로다. 그래서 매출 성장률은 14%~25% 범위로 낮아지고 영업이익률은 3.8%~8.5% 구간에 머물며, 재투자율은 33.2% 안팎에서 유지돼 차입금과 운전자본 부담이 서서히 완화된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 아래로 떨어지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단기 업황 둔화로 전방 IT 수요가 줄고 고금리 속에 운전자본 회수가 지연되는 경로다. 그 결과 매출 성장률은 과거 역성장 폭인 -15% 안팎까지 밀리고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수준인 3.03% 아래로 내려가며, 운전자본에 현금이 계속 묶여 영업현금흐름 적자와 1조원 규모의 총차입금 이자 부담이 가중된다. 반대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줄어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이 -4,872억원 적자고 총차입금이 1조원으로 늘어난 상태에서 운전자본 회수가 늦어질 위험
  • 국채 10년물 금리 4.14%의 고금리 환경에서 차입금 이자 비용이 수익성을 깎을 위험
  • 소속 산업의 단기 성장성 흐름이 -1.149로 둔화되고 주요 고객사 실적 방향이 엇갈려 유통 물량이 줄어들 위험
  • 공포탐욕지수가 8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고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져 수급 부진이 길어질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최근 사흘간 유입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누적 순매도 흐름을 바꾸고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에 안착하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으로 묶인 운전자본이 현금으로 회수되어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계속 웃돌고 늘어난 차입금비율이 낮아져 현금 창출력 기반의 수익 구조를 굳히는지가 중요하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4단계 8% · 5단계 89%이익수익률(EPS/주가) 55.1% · 산업 내 100분위9.7
재무 건전성15%2단계 28% · 3단계 58% · 4단계 13%알트만 Z''(신흥시장형) 8.34 · 산업 내 46분위5.2
경제적 해자15%3단계 21% · 4단계 72% · 5단계 7%ROE 3년 가중평균 37.6% · 산업 내 97분위7.4
거시환경15%4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7.7
업계 경쟁력10%3단계 9% · 4단계 86% · 5단계 5%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2.5% · 산업 내 99분위7.7
경영진5%2단계 40% · 3단계 46% · 4단계 9%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14.4 · 산업 내 1분위4.8
종합점수100%7.4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기술적 신호: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2 > 0.90단계)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소개

스마트폰·스마트 TV용 전자부품 유통기업

AI 생성 삽화
에스에이엠티한국 ·031330

스마트폰·스마트 TV용 전자부품 유통기업

2026.10.26발행 후+9.90%(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4
종합
83.7
수익성
99.3
성장성
82.8
밸류
89.7
모멘텀
63.9
재무안정
36.4
심리
0.0
주주환원
48.6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3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0년
성장이 없어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기점 가치가 시가총액 이상).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38.07%PBR-33.33%PSR0.00%PBR·산업-33.33%범위 밖 4
ROE 출처 실적 기반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6까지
-33% ~ +38%

에스에이엠티 (03133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6 · 데이터 기준일: 2026-10-23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에스에이엠티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률 8.48%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그러나 재고와 매출채권 증가로 영업현금흐름이 -4,872억원 적자를 냈고 총차입금은 1조원으로 늘었다.
  • 관건은 운전자본, 즉 영업에 묶인 돈의 현금 회수와 유통 마진 유지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9.7/10
재무 건전성5.2/10
경제적 해자7.4/10
거시환경7.7/10
업계 경쟁력7.7/10
경영진4.8/10
종합7.4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기술적 신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870원
52주 3,340원 ~ 19,9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21.3%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8.3%
KOSDAQ COMPOSITE 대비 112.1%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07-1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49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9.7/10재무 건전성 5.2/10경제적 해자 7.4/10거시환경 7.7/10업계 경쟁력 7.7/10경영진 4.8/10밸류에이션9.7 / 10재무 건전성5.2 / 10경제적 해자7.4 / 10거시환경7.7 / 10업계 경쟁력7.7 / 10경영진4.8 / 107.49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에스에이엠티는 정보기술 기기 중심의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 즉 전자부품 유통 기업으로, 주요 매출은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에 들어가는 부품 판매에서 나온다.

  • 메모리 장치: 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부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에 쓰인다.
  •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스스로 빛을 내어 화면을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부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화면에 들어간다.
  • 시스템 반도체: 데이터 연산과 제어 기능을 맡는 반도체 부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유통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의 정보 처리를 돕는다.
  • 디지털 모듈: 여러 전자부품을 하나로 묶어 특정 기능을 수행하게 만든 부품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제작에 사용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7).

투자 논지

에스에이엠티는 이익은 급증했지만 현금 창출력은 약해진 상태다. 전자부품 유통 사업에서 나오는 물량 확대와 영업레버리지가 이 회사의 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률 8.4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웃돌았으나 영업현금흐름 -4,872억원과 총차입금 1조원 탓에 시장은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1.7배의 보수적 기대를 반영 중이다. 따라서 관건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현금으로 회수되어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에스에이엠티는 매출원이 전자부품 유통에 모여 있다. 따라서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핵심은 부품 조달과 판매망이다.

공급망과 조달 경쟁력

안정적인 대형 부품사 조달망이 핵심 경쟁력이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매그나칩반도체, 에이수스텍컴퓨터에서 부품을 공급받는다. 공급사인 매그나칩반도체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84.7% 늘었다.

주력 조달처가 대형 제조사에 집중되어 있다. 그래서 이들과의 거래 지속 여부가 물량 확보를 좌우한다.

고객 기반과 판매 구조

다양한 IT 부품·세트 고객사가 매출 기반을 뒷받침한다. 즉 델테크놀로지스, 파트론, 한솔테크닉스, 엠씨넥스, 삼지전자 등에 납품한다.

주요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업체별로 엇갈린다. 삼지전자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8.2%, 영업이익이 40.4% 늘었고, 코아시아는 매출이 13.5%, 영업이익이 390.5% 증가했다. 반면 엘컴텍과 캠시스는 매출이 각각 24.2%, 9.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2.8%, 29% 줄었다. 또한 동양이엔피는 매출이 11.2% 줄고 영업이익은 3.9% 늘었다.

고객사별 실적 편차가 크다. 따라서 전방 고객사의 물량 확대가 유통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변수다.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와 유통 물량 추이가 마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매출원이 전자부품 유통에 집중된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대형 제조사에서 부품을 조달해 조달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판매처는 삼지전자와 델테크놀로지스 등 국내외 IT 기업으로 다변화되어 있으며, 주요 고객사의 실적 방향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방 수요 확대와 유통 마진 유지 여부가 향후 실적을 좌우한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

지분이 단일 최대주주 법인에 강하게 집중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삼지전자가 에스에이엠티 주식을 49.82% 보유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중앙은행 투자관리청은 1.83%를 갖고 있다. 또한 2026년 9월 30일 기준 디멘셔널 펀드 어드바이저스와 멜론 인베스트먼트는 각각 1.11%, 1.09%를 보유한다. 결국 최대주주가 절반에 가까운 지분으로 안정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는 지배구조다.

핵심 경영진 및 회사 매칭도

핵심 경영진은 전자부품 산업 경력과 장기 근속을 바탕으로 회사 사업과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박두진 대표이사는 삼성전기와 삼지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 3월 22일 수장으로 취임해 총괄 업무를 맡고 있으며, 회사 근속 기간은 11년 3개월이다. 또한 최대주주인 삼지전자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고, 전자부품 제조와 유통 업종 경력이 에스에이엠티의 전자부품 유통 사업과 맞닿아 있다. 그 결과 재임 기간인 FY2018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25.49% 성장했고,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2.88%에서 8.48%로 5.6%p 올랐다. 따라서 업종 경험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이기남 이사회 의장은 코리아정공과 삼지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사내이사로서 전사 경영 전반을 맡고 있다. 회사 근속 기간은 11년 3개월이다. 또한 최대주주인 삼지전자의 최대주주로서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다. 따라서 모회사 경영 경험과 소유권이 결합되어 이사회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홍완훈 부회장은 삼성전자, 삼성전기, 트랜센드 인포메이션을 거쳐 미등기 임원으로 총괄 업무를 담당하며, 회사 근속 기간은 3년 5개월이다. 2026년 7월 14일 비즈니스포스트의 '[Who Is ?] 홍완훈 에스에이엠티 부회장' 기사로 인물 이력이 조명됐다. 따라서 반도체와 전자부품 기업에서 쌓은 경력이 메모리 장치 및 시스템 반도체 유통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백계한 상무는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팀장을 맡고 있으며, 에스에이엠티에서 24년 9개월간 근속했다. 이처럼 오랜 내부 근속을 바탕으로 경영지원 실무의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최대주주 삼지전자가 지분 49.82%를 보유해 지배력이 한곳에 모여 있다. 박두진 대표이사와 홍완훈 부회장은 삼성전기 등 전자부품 업계 경력을 보유해 회사 유통 사업과 직무 연관성이 높다. 그래서 박두진 대표이사 재임 구간인 FY2018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25.49%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6%p 개선됐다. 이기남 이사회 의장은 삼지전자의 최대주주로서 경영 전반을 이끌고 백계한 상무는 장기 근속으로 내부 관리를 맡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박두진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7.6년-
홍완훈부회장 · 미등기---
이기남이사회 의장(사내이사)---
백계한상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박두진FY2018(2018-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7.5년25.49%2.88% → 8.48% (+5.6%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에스에이엠티는 반도체 도매 산업에서 시가총액 기준 가장 큰 상장사다. 2026년 3월 17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이 회사는 전자부품 유통 기업이며,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에 쓰이는 메모리 장치,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스템 반도체, 디지털 모듈을 국내외 시장에 판매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국내 상장사는 모두 4곳이며 시가총액 순위는 다음과 같다.

  • 에스에이엠티: 5.2억 달러
  • 유니퀘스트: 1.8억 달러
  • 미래반도체: 1.5억 달러
  • 홈캐스트: 4,220만 달러

그래서 상장사 시가총액만 보면 이 회사가 선두에 있으나, 이는 실제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와는 구분된다. 또한 향후 밸류체인 상하류 기업이나 기술·고객이 겹치는 인접 산업 기업이 새로운 경쟁자로 들어올 수 있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전략

현재 이 회사는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위협에 노출돼 있지 않다. 반도체 도매 산업은 연간 매출 성장률의 변동 폭이 크고 유형자산 비중이 낮다. 그래서 파괴적 혁신 프레임워크를 주 분석 틀로 삼아 시장을 먼저 살핀다.

현재 업계에는 저가형 모델로 기존 시장을 잠식하거나 비소비 영역을 여는 파괴적 진입자의 양성 증거가 나타나지 않았다. 기존 기술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 흐름이 중심이다. 다만 부품 제조사가 직접 유통을 늘리거나 저가 온라인 유통 플랫폼이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상향 이동하는지가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이다.

5대 경쟁 요인과 산업 매력도

진입장벽은 중간 수준이다. 전자부품 도매업은 설비투자 부담이 낮아 자본 측면의 장벽은 낮으나,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매그나칩반도체, 아수스텍컴퓨터 같은 주요 공급사와 거래 트랙레코드 구축이 요구된다. 또한 파트론, 델테크놀로지스, 한솔테크닉스, 엠씨넥스, 엘컴텍, 삼지전자, 캠시스, 동양이엔피, 드림텍, 코아시아, 포인트모바일 등 다양한 고객사 유통망 확보가 필요해 신규 진입을 일부 막아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반도체 도매 상장사만 4곳이 경쟁하며 유통업 특성상 제품 자체의 기술적 차별화가 제한적이다. 그 결과 이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6.4%, 순이익률은 4.1%로 낮다.

하지만 높은 회전율과 비용 통제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은 8.4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반면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실제 영업이익률 3.03%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를 0.22%포인트 밑돌았다. 최근의 마진 개선이 유지되는지가 경쟁우위 지속 기간을 결정한다.

주요 공급사가 글로벌 대형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여서 공급자 협상력은 강하다. 따라서 유통사가 가격 결정권을 갖기보다 공급사 정책에 영향을 받는다.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거래처가 중견 전자부품 모듈 기업과 글로벌 IT 기업으로 나뉘어 있으며, 표준화된 부품을 다루므로 고객사의 가격 민감도가 존재한다.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반도체 부품 자체는 대체재가 없으나 제조사의 직거래 확대가 유통사의 역할을 대신할지에 달려 있다. 다만 이 다섯 가지 힘의 반증 조건은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 방향과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다.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중간이다. 낮은 마진 구조와 강한 공급자 협상력이 부담이나, 구축된 유통망이 수익성을 방어하고 있다.

향후 산업 매력도 방향은 혼재돼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6일 계산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중립 50을 소폭 웃돌지만 흐름이 엇갈린다.

칸별 흐름의 표준화 평균을 보면 단기 3개월 이내 수익성은 0.503으로 개선 추세이고, 장기 3개월~2년 성장성도 1.498로 나아지고 있다. 반면 단기 3개월 이내 성장성은 -1.149로 둔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3개는 다음과 같다.

  • 메모리 가격 지수: 2026년 9월 1일 발표 기준 전년비 124.6% 상승해 단기 수익성에 긍정적 신호 2.6을 줬다.
  •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2026년 10월 1일 발표 기준 전년비 60.1% 늘어 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신호 1.79를 줬다.
  • 원/달러 환율: 2026년 10월 23일 관측 기준 1,324원으로 단기 수익성에 부정적 신호 -2.09를 줬다.

그래서 메모리 가격 상승과 전방 설비투자 확대는 긍정적이나, 단기 성장성 둔화와 환율 여건이 이를 일부 상쇄한다.

가치사슬과 동종기업 비교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자·고객 연결망에서 강점이 확인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이 회사는 구매와 유통의 대외 네트워크가 넓으며, 대형 제조사에서 부품을 들여와 다수의 전자부품 기업에 공급한다. 다만 이 그래프는 대외 거래 관계를 보여줄 뿐 내부 원가 효율은 부문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대비 계약 조건 시계열이라는 반증 자료가 확인될 때 판단할 수 있으며,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는 이 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낮다. 한편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함께 쓰인다.

동종기업 비교 표본에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글로벌 반도체 제조·설계사가 포함돼 있다. 다만 이들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은 제조·설계 업종의 특성이며 유통사인 에스에이엠티의 사업 모델과는 다른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와 암 홀딩스를 극단값으로 제외한 동종기업 23개 중앙값과 비교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다.

구분ROE (%)PER (배)EV/EBITDA (배)
에스에이엠티63.01.73.9
동종기업 23개 중앙값39.534.2-

이 회사의 ROE는 63.0%로 동종기업 중앙값 39.5%보다 높고, PER은 1.7배로 비교군 중앙값 34.2배보다 낮다. 그래서 자기자본 대비 이익 창출력은 업종 기준치를 웃돌며 주가 배수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국내 도매 상장사 중 시가총액이 가장 크며, 주요 제조사와 고객사를 잇는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현재 파괴적 혁신의 위협 징후는 없으나 유통업 특성상 경쟁이 치열하고 공급자 협상력이 강하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4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웃돌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면에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이나 단기 성장성 둔화와 장기 성장성 개선이 맞서며 방향이 엇갈리고, 동종기업 23개 중앙값과 비교할 때 ROE는 63.0%로 높고 PER은 1.7배로 낮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1%·PER 132.4배, 암 홀딩스 ROE 13.3%·PER 214.2배. 동종 중앙값은 ROE 39.5%·PER 34.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에스에이엠티)은 ROE 63%·PER 1.7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020406080050100ROE (%)PER (배)중앙값 39.5중앙값 34.2엔비디아 · ROE (%) 117.2 · PER (배) 26.7 · 시가총액 5.08조 달러TSMC · ROE (%) 42.5 · PER (배) 24.3 · 시가총액 1.9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1 · 시가총액 1.54조 달러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ROE (%) 88.3 · PER (배) 11.8 · 시가총액 9,929억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507억 달러SK하이닉스 · ROE (%) 92.7 · PER (배) 5.6 · 시가총액 7,039억 달러ASML 홀딩 · ROE (%) 43.8 · PER (배) 52.1 · 시가총액 6,125억 달러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ROE (%) 41.1 · PER (배) 32.5 · 시가총액 2,994억 달러램리서치 · ROE (%) 70.1 · PER (배) 34.2 · 시가총액 2,874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6.9 · 시가총액 2,601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75.6 · 시가총액 2,004억 달러KLA · ROE (%) 87.5 · PER (배) 39.8 · 시가총액 1,900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2 · PER (배) 44.8 · 시가총액 1,895억 달러퀄컴 · ROE (%) 33.8 · PER (배) 20.2 · 시가총액 1,847억 달러암페놀 · ROE (%) 38.1 · PER (배) 37.1 · 시가총액 1,827억 달러아드반테스트 · ROE (%) 56.9 · PER (배) 51.1 · 시가총액 1,510억 달러도쿄일렉트론 · ROE (%) 30.9 · PER (배) 34.8 · 시가총액 1,412억 달러키오시아 홀딩스 · ROE (%) 87.1 · PER (배) 15.1 · 시가총액 1,340억 달러삼성전기 · ROE (%) 10.6 · PER (배) 84.1 · 시가총액 632억 달러티에스이 · ROE (%) 25.6 · PER (배) 27 · 시가총액 21.5억 달러솔브레인 · ROE (%) 11.8 · PER (배) 18.2 · 시가총액 17.8억 달러테스 · ROE (%) 19.6 · PER (배) 24.3 · 시가총액 16.1억 달러솔루엠 · ROE (%) 2.2 · PER (배) 63.9 · 시가총액 5.3억 달러에스에이엠티(대상) · ROE (%) 63 · PER (배) 1.7 · 시가총액 5.2억 달러에스에이엠티(대상)엔비디아TSMC브로드컴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63%39.5%+23.5%p
PER1.7배34.2배-32.5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에스에이엠티(대상)0313305.2억 달러631.7-3.96.44.1103.9
엔비디아NVDA5.08조 달러117.226.714.921.3756283.4
TSMC23301.9조 달러42.524.316.817.566.451.136.2
브로드컴AVGO1.54조 달러44.241.116.835.767.544.2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9,929억 달러88.311.84.99.580.763.8256.3
삼성전자0059309,507억 달러31.49.53.28.569.141.657.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436억 달러10.1132.435.583.351.319.939.5
SK하이닉스0006607,039억 달러92.75.62.88.281.3101.7145
ASML 홀딩ASML6,125억 달러43.852.125.245.550.928.99.8
인텔INTC4,596억 달러-12.2-41.656.620040.4-68.47.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2,994억 달러41.132.529.63750.327.87.8
램리서치LRCX2,874억 달러70.134.22238.552.333.533.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2,601억 달러39.536.925.725.664.239.820.3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0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메모리 가격 지수+전년비 124.6%2026-09-01+2.60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42026-10-23-2.09
성장성·장기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전년비 60.1%2026-10-01+1.79
성장성·장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20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수익성·단기산업용 전기요금−전년비 -0.8%2026-09-01+0.82
수익성·단기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54.842026-04-01+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에스에이엠티는 최근 이익 급증으로 초과이익을 내지만 10년 현금흐름 변동성이 커 경제적 해자의 지속성이 제한적이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지난 10년간 수익성은 두 자릿수를 지켰다. 다만 최근 차입금 부담이 커지고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23 연간 8.92%를 빼면 매년 13.46%에서 28.08% 사이를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2.33%에서 3.64% 범위로 낮고 일정했으며, 매출총이익률도 3.85%에서 5.27% 사이에 머물렀다. 따라서 유통업 특성상 마진율은 낮지만 자산 회전으로 자본수익률을 방어한 구조다.

반면 재무 부담과 현금흐름은 흔들렸다. 연간 기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0 8.52%에서 FY2025 95.1%로 뛰었고, 영업현금흐름은 FY2023 1,408억원 유입에서 FY2024 -1,391억원과 FY2025 -1,203억원 유출로 돌아섰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FY2024 -1,399억원에서 FY2025 -1,206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였는데, 이는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다.

지표FY2023 연간FY2024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2.5%2.33%3.03%
ROE8.92%13.46%16.55%
잉여현금흐름1,332억원-1,399억원-1,206억원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 초과이익 격차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 그러나 직전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에 못 미쳤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5조원이며 영업이익은 5,470억원이다. 실제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도는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11.10%를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외형 확대와 함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다만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3.0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보다 0.22%포인트 낮았다. 따라서 최근의 높은 초과이익이 구조적 해자로 자리 잡았는지는 다음 분기에도 마진 격차가 유지되는지로 확인된다.

진입장벽·경쟁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유통망 기반은 있으나 경쟁이 치열해 경쟁우위기간을 길게 잡기에는 제약이 있다.

에스에이엠티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매그나칩반도체, 아수스텍컴퓨터에서 메모리와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시스템 반도체를 조달해 파트론, 델테크놀로지스, 한솔테크닉스, 엠씨넥스, 엘컴텍, 삼지전자, 캠시스, 동양이엔피, 드림텍, 코아시아, 포인트모바일에 공급한다. 따라서 이 공급사·고객사 거래망은 신규 진입자에게 유통 접근성 장벽이 된다.

그러나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독점적 가격 결정력은 약하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6.39%는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25.91%보다 낮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0%로 업계 중앙값 4.14%를 밑돈다. 따라서 지식·무형자산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결국 경쟁우위는 기술 독점이 아니라 대규모 물량 처리와 유통 효율에 달렸다. 따라서 관건은 차입금비율 95.1%를 낮추고 영업현금흐름을 흑자로 돌려 초과이익을 현금으로 회수하는지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유통 마진의 구조적 상승이 확인되면 해자 지속성 판단은 상향된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지난 10년간 2~3%대 영업이익률에서도 두 자릿수 ROE를 유지해 온 전자부품 유통 기업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0.22%포인트 밑돌았고, 최근 2년 연속 영업현금흐름 적자와 차입금비율 급증이 겹쳤다. 관건은 최근의 마진 확장이 현금흐름 흑자 전환과 함께 이어져 경쟁우위기간을 늘리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과 이익은 급증했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다만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재고와 매출채권 부담을 동반했기 때문이다.

매출 성장 및 성장 동인

외형은 가파르게 커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5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매출 3.2조원 대비 103.87% 늘었다.

해외와 국내 전 지역의 고른 매출 확대가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분기 매출은 7,644억원에서 1.8조원으로 뛰었으며, 같은 기간 지역별 매출 추이는 다음과 같다.

  • 한국 부문: 3,843억원에서 9,706억원으로 증가
  • 중국 부문: 1,410억원에서 3,395억원으로 증가
  • 홍콩 부문: 692억원에서 1,900억원으로 증가

연간 매출 흐름도 우상향이다. FY2023 2.1조원에서 FY2024 2.9조원을 거쳐 FY2025 3.8조원으로 늘었다. 그 결과 외형 확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어졌다.

수익성 및 마진 구조

수익성은 고정비 분산 효과로 크게 개선됐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5,470억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51.3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3%에서 8.48%로 뛰었다. 또한 순이익은 3,964억원이며 순이익률은 6.15%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마진 상승을 주도했다. 2026년 3월 말 분기 매출이 1.8조원,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이 2.6조원으로 커지는 동안 판매관리비는 각각 35억원과 52억원에 머물렀다. 따라서 판관비 증가 폭이 매출 증가 폭보다 훨씬 작아 이익률이 급등했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기회비용을 충분히 넘어선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를 0.22%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지금의 높은 마진은 최근 두 분기의 실적 급증에 힘입은 결과다.

현금흐름, 재투자 및 재무건전성

이익 급증에도 현금 창출력은 크게 약화됐다.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4,872억원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973억원 적자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급증하며 현금을 흡수했다. 또한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주요 자산과 부채의 변화는 다음과 같다.

  • 재고자산: 3,408억원에서 1.4조원으로 증가
  • 매출채권: 4,208억원에서 6,271억원으로 증가
  • 총차입금: 3,029억원에서 1조원으로 증가
  • 총부채: 4,981억원에서 1.5조원으로 증가

부족한 영업 현금은 외부 차입으로 메웠다. 2026년 3월 말 분기와 6월 말 분기에 운전자본 변동으로 각각 7,135억원과 2,140억원이 빠져나갔으며, 같은 기간 재무활동현금흐름은 각각 3,817억원과 1,199억원 유입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재무 부담이 커졌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FY2023 연간 26.21%에서 FY2025에 95.1%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당좌비율은 1.15배에서 0.59배로 낮아졌다.

반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인 ROE는 8.92%에서 16.55%로 올랐다. 즉 레버리지 확대가 수익률을 높였으나 단기 유동성 여력은 줄였으며, 관건은 급증한 재고와 매출채권이 실제 현금으로 회수되는지 여부다.

배당 및 주주환원

배당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현재 배당수익률 3.35%는 최근 1년 평균 2.93%를 소폭 웃돈다.

주당배당금은 최근 3년간 큰 변동이 없었다. 연간 기준으로 FY2023에 230원, FY2024에 200원, FY2025에 230원을 기록했다. 이익이 늘면서 배당성향은 FY2023의 68.42%에서 FY2025에 25.73%로 낮아졌다.

요약: 에스에이엠티는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 5,47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판관비 부담이 낮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8.48%를 달성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았다. 그러나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급증하면서 영업현금흐름은 -4,872억원 적자를 냈고 총차입금은 1조원으로 불어났다. 향후 이익의 질을 결정할 핵심 조건은 묶여 있는 운전자본의 현금 회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42016 · 매출 1.1 조원2017 · 매출 1.2 조원2018 · 매출 1.2 조원2019 · 매출 1.2 조원2020 · 매출 1.2 조원2021 · 매출 2.2 조원2022 · 매출 2.5 조원2023 · 매출 2.1 조원2024 · 매출 2.9 조원2025 · 매출 3.8 조원3.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원)05001,0002016 · 영업이익 285 억원2017 · 영업이익 342 억원2018 · 영업이익 339 억원2019 · 영업이익 337 억원2020 · 영업이익 334 억원2021 · 영업이익 813 억원2022 · 영업이익 788 억원2023 · 영업이익 535 억원2024 · 영업이익 674 억원2025 · 영업이익 1,139 억원1,1392016 · 순이익 386 억원2017 · 순이익 295 억원2018 · 순이익 319 억원2019 · 순이익 376 억원2020 · 순이익 434 억원2021 · 순이익 601 억원2022 · 순이익 578 억원2023 · 순이익 329 억원2024 · 순이익 544 억원2025 · 순이익 758 억원75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302016 · ROE(%) 28.08 %2017 · ROE(%) 16.27 %2018 · ROE(%) 15.67 %2019 · ROE(%) 16.62 %2020 · ROE(%) 17.6 %2021 · ROE(%) 21.23 %2022 · ROE(%) 17.17 %2023 · ROE(%) 8.92 %2024 · ROE(%) 13.46 %2025 · ROE(%) 16.55 %16.552016 · 영업이익률(%) 2.68 %2017 · 영업이익률(%) 2.82 %2018 · 영업이익률(%) 2.88 %2019 · 영업이익률(%) 2.78 %2020 · 영업이익률(%) 2.69 %2021 · 영업이익률(%) 3.64 %2022 · 영업이익률(%) 3.1 %2023 · 영업이익률(%) 2.5 %2024 · 영업이익률(%) 2.33 %2025 · 영업이익률(%) 3.03 %3.032016 · ROA(%) 16.26 %2017 · ROA(%) 11.42 %2018 · ROA(%) 11.4 %2019 · ROA(%) 13.27 %2020 · ROA(%) 14.21 %2021 · ROA(%) 13.85 %2022 · ROA(%) 9.86 %2023 · ROA(%) 5.85 %2024 · ROA(%) 8.67 %2025 · ROA(%) 7.97 %7.9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01002016 · 차입금비율 22.4 %2017 · 차입금비율 15.6 %2018 · 차입금비율 20.5 %2019 · 차입금비율 9 %2020 · 차입금비율 8.5 %2021 · 차입금비율 41 %2022 · 차입금비율 50.6 %2023 · 차입금비율 26.2 %2024 · 차입금비율 63.8 %2025 · 차입금비율 95.1 %95.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232016 · 유동비율 1.76 배2017 · 유동비율 2.1 배2018 · 유동비율 2.08 배2019 · 유동비율 3.63 배2020 · 유동비율 2.63 배2021 · 유동비율 2.09 배2022 · 유동비율 1.81 배2023 · 유동비율 1.96 배2024 · 유동비율 1.83 배2025 · 유동비율 1.44 배1.4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원)-1,00001,0002,0002016 · 영업현금흐름 135 억원2017 · 영업현금흐름 185 억원2018 · 영업현금흐름 -87 억원2019 · 영업현금흐름 454 억원2020 · 영업현금흐름 130 억원2021 · 영업현금흐름 1,885 억원2022 · 영업현금흐름 297 억원2023 · 영업현금흐름 1,408 억원2024 · 영업현금흐름 -1,391 억원2025 · 영업현금흐름 -1,203 억원-1,2032016 · 잉여현금흐름(FCF) 119 억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175 억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96 억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451 억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13 억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853 억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49 억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1,332 억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399 억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1,206 억원-1,20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원)05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86 억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95 억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19 억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76 억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34 억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01 억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78 억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9 억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44 억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58 억원75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억원)순이익(억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6.55,4703,9648.48%--
20253.81,1397583.03%16.55%95.1%
20242.96745442.33%13.46%63.78%
20232.15353292.5%8.92%26.21%
20222.57885783.1%17.17%50.56%
20212.28136013.64%21.23%41.02%
20201.23344342.69%17.6%8.52%
20191.23373762.78%16.62%9.05%
20181.23393192.88%15.67%20.55%
20171.23422952.82%16.27%15.59%
20161.12853862.68%28.08%22.44%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5,00005,000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8,655.9 %-8,655.9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4,343.5 %4,343.5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911.7 %1,911.7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695.7 %1,695.7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1,598.7 %-1,598.7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460.6 %1,460.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887.8 %887.8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39.5 %839.5ROE(5년 평균)ROE(5년 평균) 669 %669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545.7 %-545.7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4,847.156.65-4,903.75-8,655.9%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16.550.3716.174,343.5%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59.482.9656.521,911.7%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61.853.4458.411,695.7%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7.280.49-7.77-1,598.7%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814.9952.22762.761,460.6%
수익성ROA(최근 12개월)24.152.4421.7887.8%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03.8711.0692.81839.5%
효율 추세ROE(5년 평균)15.181.9713.21669%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6.5612.69-69.25-545.7%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3.40.592.81478.9%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4.815.5619.24345.8%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29.597.3522.23302.3%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7.553.81-11.36-298.5%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8.482.426.06249.8%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43.7314.0329.7211.7%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95.134.3960.71176.5%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5.936.39.63152.9%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111.31-1.2-91.8%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1.6915.83-14.13-89.3%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0.241.38-1.14-82.4%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4.0218.79-14.76-78.6%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8512.8-9.95-77.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4818.09-13.6-75.2%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6.153.592.5671.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15.99.336.5770.5%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571.25-0.68-54.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9.3120.06-10.75-53.6%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70.39125.68-55.29-44%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491.71-0.22-12.9%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1.41.56-0.16-10.3%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1.421.5-0.09-5.9%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15.62-0.5616.19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다. 그래서 외국인·기관·개인 모두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시장 심리 지수로 보면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8일 36에서 10월 23일 8로 떨어졌으며, 최근 30거래일 내내 이 구간이 이어졌다.

수급도 매도 우위며, 투자자별 매매동향 일별 합산으로 보면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주요 투자 주체가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111,521주
  • 기관 순매수 합계: -7,444주
  • 개인 순매수 합계: -262,713주

그 결과 단기 수급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힘은 약하며, 관건은 시장 심리와 외국인·기관 수급의 방향 전환 여부다.

외부 컨센서스 및 뉴스 흐름

외부 애널리스트의 관심은 제한적이다. 2026년 10월 26일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매수 1건이며 평균 추천 점수는 2다.

언론 보도는 낮은 주가 배수에 초점을 맞췄다. 2026년 10월 21일 버핏연구소는 「에스에이엠티, 전자장비와기기주 저PER 1위... 1.77배」 기사를 내고 2026년 10월 13일 주달은 「에스에이엠티 투자분석 2026. 10. 13」을 다루며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가 업종 내에서 낮다는 점을 부각했으나, 실제 매수세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요약: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23일 8을 기록해 극단적 공포 단계며,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111,521주, 기관은 7,444주, 개인은 262,713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2026년 10월 26일 애널리스트 의견은 1건 중 매수 1건이고, 언론에서 업종 내 저PER 1위 사실이 보도됐으나 수급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3 8807-2808-1409-0109-1810-0610-23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3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기술적 추세와 가격 위치

에스에이엠티의 주가는 단기와 중기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하락 추세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종가는 6,870원으로 5일 이동평균 7,006원, 20일 이동평균 7,944원, 60일 이동평균 8,402원, 120일 이동평균 10,515원을 모두 밑돌며, 2026년 7월 16일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뒤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잰 추세 확인 지표에서도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돈다. 반면 200일 이동평균 자체는 오름세이고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있어 장기 상승 흐름의 흔적은 남아 있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48을 기록해 단기 반등 시도가 섞여 있다.

현재 주가는 52주 저가 3,340원과 고가 19,950원 사이에서 21.3% 수준인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다만 최근 1년 수익률은 98.27%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13.8%를 112.07%p 웃돌았다. 즉 연간 상승 폭이 컸으나 고점 이후 조정이 깊게 진행됐다는 뜻이며, 관건은 시세가 5일선과 20일선을 차례로 회복해 역배열 구조를 벗어나는지다.

거래량과 수급 동향

거래량과 주요 매매 주체의 수급은 모두 매도 우위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이지만 최근 거래량이 20일 평균을 크게 웃돈 날은 세 차례였다. 2026년 8월 13일에는 2,121,218주, 8월 18일에는 2,738,212주가 거래됐으며, 가장 최근인 10월 15일에는 거래량이 716,172주로 당시 20일 평균 349,737주의 두 배를 넘겼다.

최근 60거래일과 20거래일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가 이어졌다. 지난 60일간의 일평균 거래량은 636,112주며, 이때 외국인은 33일 동안 총 1,198,284주를 팔고 기관도 32일간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184,868주를 처분했다.

2026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최근 20거래일 합산으로도 매도세가 계속돼 외국인은 111,521주, 기관은 7,444주, 개인은 262,713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다만 가장 최근 3거래일에는 외국인의 단기 매수세가 유입됐다. 외국인은 10월 21일 42,733주, 10월 22일 23,166주, 10월 23일 15,326주를 연속 순매수했고 기관도 10월 22일 7,332주, 10월 23일 4,332주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이 사흘 동안 연속 순매도했다. 따라서 이 단기 유입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20거래일 누적 수급이 순매수로 돌아서는지로 확인된다.

요약: 에스에이엠티의 현재가는 6,87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상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크게 앞섰으나 52주 고점 대비 조정을 겪으며 52주 범위 하위 21.3% 위치에 머물러 있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인 가운데 지난 60거래일과 20거래일 모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졌다. 다만 최근 사흘간 유입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누적 수급의 방향을 바꾸고 20일 이동평균선 안착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5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5,00010,00015,00020,000종가 2026-10-23 6,8706,870이동평균(20관측) 2026-10-23 7,944이동평균(120관측) 2026-10-23 10,515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200400기준 100에스에이엠티 2026-10-23 203.3203.3KOSDAQ COMPOSITE 2026-10-23 88.988.9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에스에이엠티KOSDAQ COMPOSITE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7,006원
이동평균(20일)7,944원
이동평균(60일)8,402원
이동평균(120일)10,515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07-16)
52주 고가19,950원
52주 저가3,340원
52주 고저 내 위치21.3%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98.27%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8%
상대 강도(1년)112.07%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1010외국인 2026-10-23 -1.2-1.2기관 2026-10-23 -0.2-0.2개인 2026-10-23 0.50.507-2708-1408-3109-1810-0610-23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198,284주27일33일
기관-184,868주28일32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실물 경제 및 무역 여건

수출과 제조업 심리가 개선됐으나 내수 생산은 부진하다. 에스에이엠티는 메모리 장치와 시스템 반도체를 국내외에 유통해 대외 교역 확장은 해외 판로에 긍정적이다. 반면 내수 위축은 국내 세트 수요를 제약한다.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5일 발표 기준 주요 교역 및 물가 지표는 다음과 같다.

  • 수출 증가율 수정치: 직전 68.7%에서 83.7%로 상승
  • 수입 증가율 수정치: 직전 22.4%에서 26.0%로 상승
  • 무역수지 수정치: 직전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확대
  • 전년 대비 수출물가 상승률: 직전 42.4%에서 40.9%로 둔화
  • 전년 대비 수입물가 상승률: 직전 15.6%에서 17.6%로 확대
  • 실업률: 직전 2.7%에서 2.6%로 하락

2026년 9월 관측 및 10월 1일 발표 기준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올랐고,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10월 20일 집계된 전년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도 앞선 7.9%에서 7.7%로 소폭 둔화됐으며, 9월 22일 발표된 소비자심리지수는 직전 104.5에서 106.6으로 올랐다.

반면 2026년 8월 관측 및 9월 29일 발표 기준 실물 경기와 소비는 위축됐다.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하락했고 전년 대비로도 이전 3.6%에서 -2.2%로 돌아섰다. 또한 전월 대비 소매판매는 직전 -2.4%에서 -1.8%로 역성장을 이어갔다.

같은 8월 관측 및 10월 7일 발표 기준 경상수지는 직전 421억 달러에서 461억 달러로 늘었다. 반면 2026년 4월 관측 및 9월 7일 발표 기준 전기 대비 국내총생산 성장률 수정치는 직전 1.8%에서 0.6%로 둔화됐고, 전년 대비 성장률 수정치는 3.7%다.

그래서 수출 호조가 내수 부진을 얼마나 상쇄하는지가 전자부품 유통 물량의 핵심 변수이며, 관건은 수입물가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다.

통화 정책 및 금리 환경

국내외 고금리 기조가 이어져 운전자본 조달 비용 부담이 지속된다. 그래서 이 자금,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이어진다.

2026년 10월 관측 및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미국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7%로 높아져 연말 추가 긴축 기대가 우세하다.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회의별 예상 기준금리와 확률은 다음과 같다.

  • 2026년 10월 27~28일 회의: 3.75%~4.00% 동결 확률 90.6%
  • 2026년 12월 8~9일 회의: 4.00%~4.25% 인상 확률 76.5%
  • 2027년 3월 16~17일 회의: 4.25%~4.50% 인상 확률 52.4%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이며, 참가 위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다만 이후에는 2028년 3.9%, 2029년 3.6%, 장기 3.2%로 완만하게 낮아지는 경로다.

한국 채권시장에서도 단기 및 장기 금리가 기준치를 웃돈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국채 2년물 수익률은 3.77%, 10년물은 4.14%이며, 장단기 격차는 0.37%포인트다.

그 결과 전자부품 재고 확보와 매출채권 회수 기간에 따른 이자 비용 관리가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시장 위험 신호 및 스타일 동향

국내 증시의 단기 상승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4일 기준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40.7로 중립 단계며, 전체 조기경보 신호 강도는 29.4다.

성장 스타일 내부에서는 무형자산 및 매출채권 관련 팩터가 양호한 성과를 냈다. 총자산 대비 누적 판매관리비로 측정한 조직자본 지표는 직전 1개월 4.7%, 3개월 3.1%, 6개월 18.6%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장기 매출채권의 전년 대비 증감률 지표는 최근 1개월 1.7%, 3개월 8.5%, 6개월 6.8% 상승했다. 반면 유형자산 총액의 연간 증감률 팩터는 직전 6개월 기준 -4.3%로 부진했다.

따라서 시장 전반의 방향성보다 기업의 영업자산 효율성이 주가 차별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환경이다.

요약: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이 83.7%로 확대됐으나 8월 산업생산은 4.8% 감소해 대외 교역과 내수 경기가 엇갈린다. 또한 한국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고 미국은 연말 4.00%~4.25%로의 추가 인상 기대가 높다.

국채 10년물 금리가 4.14%를 기록해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있으며,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상승 확률 강도는 40.7로 중립 수준이다. 따라서 거시적으로는 수출 호조에 따른 물량 효과와 높은 이자율에 따른 운전자본 금융비용 부담이 맞물리는 구간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9,4866,87038.1%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4.25%
ROE 출처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11.1%
유보율74.3%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333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03.9%
FY1 영업이익률8.5%
현금세율12.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33.2%
할인율(자기자본비용)11.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8.5%)·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현 이익만 유지돼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현재 배수는 1년 평균보다 낮다.

  •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 1.7배로 1년 평균 6.1배, 한국 시장 6.2배보다 낮다.
  •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 0.8배로 1년 평균 1.9배보다 낮다.
  •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 3.9배로 1년 평균 4.5배보다 낮다. 동종기업 23개와 비교해도 배수는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3.0%로 동종 중앙값 39.5%보다 높다. 역으로 PER은 1.7배로 비교군 중앙값 34.2배보다 낮다. 그래서 시장은 최근 고수익이 이어질지 보수적으로 본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9,486원이다. 이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8,333원을 기준으로 삼았으며 핵심 가정은 다음과 같다.

  • 실적 기반 적용 ROE: 14.25%
  • 자기자본비용: 11.1%
  • 유보율: 74.3%
  •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즉 ROE가 14.25%로 내려와도 자기자본비용 11.1%를 10년간 웃돌면 이 가치가 성립한다.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추가 성장을 요구하지 않으며 2026년 10월 23일 기준 고정 가정은 다음과 같다.

  • 1차년도 매출 성장률: 103.9%
  • 1차년도 영업이익률: 8.5%
  • 현금세율: 12.3%
  • 재투자율: 33.2%
  • 자기자본비용: 11.1% 이 조건에서 시가총액을 설명하는 이익 지속 기간은 0년이며 5년·10년·15년 고정 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도 연 -50%에서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따라서 성장 없이 지금 이익만 이어져도 현재 가격이 설명되며 이는 최근 매출 성장률 103.9%가 곧 꺾인다는 기대를 반영한 결과다.

관건은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의 유지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6.5조 원, 영업이익은 5,470억 원이며 실제 영업이익률 8.4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4.68%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11.1%를 웃돈다는 뜻이다. 다만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3.03%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5%를 0.22%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향후 영업이익률이 3.8% 아래로 다시 내려가면 현재 가치 논리는 흔들린다. 반면 마진이 3.8%에서 8.5% 범위를 지키면 시장의 보수적 기대는 완화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7,0008,0009,000현재가 6,870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9,4869,486현재가 대비 38.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9.214.219.210.1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9.2 → 8,0338,033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14.2 → 9,8979,897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19.2 → 12,04312,04311.1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9.2 → 7,7007,700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14.2 → 9,4869,486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19.2 → 11,53911,53912.1할인율 r (%) 12.1 · 적용 ROE (%) 9.2 → 7,3857,385할인율 r (%) 12.1 · 적용 ROE (%) 14.2 → 9,0979,097할인율 r (%) 12.1 · 적용 ROE (%) 19.2 → 11,06311,0637,38512,043현재가 6,87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51015회사 PER 2026-10-25 1.81.8산업 평균 PER 2026-10-25 7.97.9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46PER (현재)PER (현재) 1.71.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6.16.1PBR (현재)PBR (현재) 0.80.8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91.9PSR (현재)PSR (현재) 0.10.1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20.2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3.93.9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4.54.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1.76.1
PER (현재)S&P 500 PER1.7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0.81.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10.2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3.94.5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나스닥100 PSR (현재)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4.6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17.4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S&P 500 EPS YoY103.9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에스에이엠티의 기업가치 지속성은 높은 장부상 이익이 실제 현금 회수와 총차입금 1조원 축소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6.5조원과 영업이익률 8.48%를 기록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고, 이는 영업레버리지 효과 곧 매출이 늘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역산하면 매출 성장률 103.9%와 영업이익률 8.5%, 재투자율 33.2% 기준에서 가치 정당화에 필요한 지속 기간은 0년이다. 그러나 운전자본인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사업에 묶인 돈이 급증해 본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4,973억원 적자를 냈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대형 제조사 조달 물량이 계속 늘고 묶인 운전자본이 현금으로 빠르게 회수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은 연평균 25% 이상을 이어가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웃도는 8% 안팎을 유지하며, 재고와 매출채권 회수로 운전자본 재투자 부담이 줄어 영업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선다. 반대로 분기 매출 성장세가 멈추거나 영업현금흐름 적자가 이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성립하지 않는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형 성장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완만해지고 마진이 유통업 기저율과 최근 실적 사이에서 조정되는 경로다. 그래서 매출 성장률은 14%~25% 범위로 낮아지고 영업이익률은 3.8%~8.5% 구간에 머물며, 재투자율은 33.2% 안팎에서 유지돼 차입금과 운전자본 부담이 서서히 완화된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 아래로 떨어지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단기 업황 둔화로 전방 IT 수요가 줄고 고금리 속에 운전자본 회수가 지연되는 경로다. 그 결과 매출 성장률은 과거 역성장 폭인 -15% 안팎까지 밀리고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수준인 3.03% 아래로 내려가며, 운전자본에 현금이 계속 묶여 영업현금흐름 적자와 1조원 규모의 총차입금 이자 부담이 가중된다. 반대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줄어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되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이 -4,872억원 적자고 총차입금이 1조원으로 늘어난 상태에서 운전자본 회수가 늦어질 위험
  • 국채 10년물 금리 4.14%의 고금리 환경에서 차입금 이자 비용이 수익성을 깎을 위험
  • 소속 산업의 단기 성장성 흐름이 -1.149로 둔화되고 주요 고객사 실적 방향이 엇갈려 유통 물량이 줄어들 위험
  • 공포탐욕지수가 8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고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져 수급 부진이 길어질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최근 사흘간 유입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누적 순매도 흐름을 바꾸고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에 안착하는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으로 묶인 운전자본이 현금으로 회수되어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돌아서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를 계속 웃돌고 늘어난 차입금비율이 낮아져 현금 창출력 기반의 수익 구조를 굳히는지가 중요하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4단계 8% · 5단계 89%이익수익률(EPS/주가) 55.1% · 산업 내 100분위9.7
재무 건전성15%2단계 28% · 3단계 58% · 4단계 13%알트만 Z''(신흥시장형) 8.34 · 산업 내 46분위5.2
경제적 해자15%3단계 21% · 4단계 72% · 5단계 7%ROE 3년 가중평균 37.6% · 산업 내 97분위7.4
거시환경15%4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7.7
업계 경쟁력10%3단계 9% · 4단계 86% · 5단계 5%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2.5% · 산업 내 99분위7.7
경영진5%2단계 40% · 3단계 46% · 4단계 9%영업 발생액 역수(이익의 질) -14.4 · 산업 내 1분위4.8
종합점수100%7.49/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기술적 신호: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2 > 0.90단계)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