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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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전 세계에 음료·농축액 공급하는 기업

AI 생성 삽화
코카콜라미국 ·KO

전 세계에 음료·농축액 공급하는 기업

2026.10.26발행 후+2.25%(2026.11.03)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4
종합
93.7
수익성
92.3
성장성
75.1
밸류
29.4
모멘텀
96.0
재무안정
70.1
심리
83.1
주주환원
88.5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3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기간을 늘려도 닿지 않음
이 가정으로는 기간을 늘려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4.9%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8.48%PBR-5.36%PSR-20.99%범위 밖 5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6까지
-21% ~ -5%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97 USD
범위 76.5 ~ 104
대상 26명 · 조회일 2026.10.20 07:52:00
+4.6%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5 · 매수 16 · 보유 6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7)

코카콜라 (KO)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6 · 데이터 기준일: 2026-10-23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코카콜라의 FY2025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돈다.
  • 2026년 7월 3일 종료 6개월 매출은 258억 달러로 9% 늘어 전 지역에서 성장했다.
  • 관건은 원가 상승 속에서 가격 전가력을 지켜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8/10
재무 건전성4.9/10
경제적 해자9.9/10
거시환경5.5/10
업계 경쟁력7.8/10
기술적 신호9.9/10
센티먼트6.7/10
종합6.1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92.710007
52주 $67.27 ~ $95.37
52주 고저 내 위치
90.5%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2.6%
S&P 500 대비 19.4%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1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1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8/10재무 건전성 4.9/10경제적 해자 9.9/10거시환경 5.5/10업계 경쟁력 7.8/10기술적 신호 9.9/10센티먼트 6.7/10밸류에이션1.8 / 10재무 건전성4.9 / 10경제적 해자9.9 / 10거시환경5.5 / 10업계 경쟁력7.8 / 10기술적 신호9.9 / 10센티먼트6.7 / 106.15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코카콜라는 전 세계에 비주류음료를 판매해 매출을 올린다. 크게 농축액 사업과 완제품 음료 사업 두 영역을 운영한다.

  • 농축액 사업: 비주류음료 농축액, 파운틴 시럽을 포함한 시럽, 일부 완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인가된 병입 사업자에게 이 원료를 판매하며, 병입 사업자는 이를 받아 마실 거리를 제조하거나 매장에서 제공하는 데 쓴다.
  • 완제품 음료 사업: 바로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와 여러 완성 음료를 직접 판매하는 사업이며, 회사는 유럽·중동·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북미,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문과 병입 투자 부문을 두고 이를 운영한다.
  • 탄산음료: 탄산가스가 들어간 청량음료 제품군이다. 주요 브랜드로 Coca-Cola, Sprite, Fanta가 있으며, 일상적인 갈증 해소와 식음료 소비에 쓰인다.
  • 수분·스포츠·커피·차 음료: 생수, 이온음료, 커피, 차를 아우르는 비탄산 제품군이다. 브랜드로 Dasani, smartwater, vitaminwater, Topo Chico, BODYARMOR, Powerade, Costa, Georgia, Fuze Tea, Gold Peak, Ayataka가 있으며, 수분 보충과 운동 후 회복, 일상적인 기호식품 소비에 쓰인다.
  • 주스·부가가치 유제품·식물성 음료: 과즙류와 우유, 식물 원료 기반 음료 제품군이다. 브랜드로 Minute Maid, Simply, innocent, Del Valle, fairlife, Santa Clara가 있으며, 영양 섭취와 식사 대용, 간식용으로 소비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2-20).

투자 논지

코카콜라는 원액 공급과 다각화된 브랜드에 기반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낸다. 글로벌 비주류음료 기업으로서 보틀링 협력망에 농축액을 공급하는 사업이 핵심 가치를 만들며, 외부 애널리스트는 FY2025 연간 매출 479억 달러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웃도는 영업이익률 30.02%를 바탕으로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16건, 보유 6건을 제시했다. 다만 관건은 원가 상승 속에서 가격 전가력을 지켜 잉여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원이 다수의 음료 카테고리와 두 가지 공급 모델에 나뉘어 있다. 2026년 2월 20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농축액 사업과 완제품 부문을 함께 운영하며, 농축액 부문은 공인 보틀링 파트너인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와 코카콜라 보틀러스 재팬 홀딩스 등에 원액과 시럽을 공급한다. 그래서 직접 설비 투자 부담을 줄이는 수익 구조를 갖췄다.

대형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다.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 기준 10억 달러 이상 매출을 내는 브랜드는 32개로, 이 기간 이 규모 상표가 2개 새로 추가됐고 산타 클라라도 제품군에 편입됐다.

또한 주력 상표인 코카콜라의 소매 매출 증가 규모는 600억 달러이며 전체 음료 포트폴리오 증가 규모는 120억 달러다.

동종기업 대비 이익 성장세가 높다. 동종기업 비교 기준 코카콜라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6.5%이고 영업이익 증가율은 6.1%다. 반면 같은 기간 펩시코는 매출이 6.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 증가에 그쳤다.

또한 2026년 7월 28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결산 분기 주당순이익은 0.97달러로 컨센서스 0.93231달러를 웃돌아 4.04%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따라서 브랜드 경쟁력이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뜻한다.

마케팅 재편은 강점이나 노조 파업과 소송 조사는 운영상 부담이다. 2026년 10월 22일 보도 기준 회사는 홍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를 재편했고, WPP 오픈 X와 옴니콤, 덴츠를 권역별로 선정해 12월 1일부터 새 구조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같은 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는 플라스틱 병 라벨을 캡과 라벨 제외 100% 재활용으로 수정하기로 약속했다.

반면 고객 데이터 유출 의혹과 관련해 로펌 에델슨 레흐친의 집단소송 조사가 시작됐다. 게다가 2026년 10월 23일에는 펜실베이니아 아바르타 시설에서 팀스터스 로컬 110 노조가 파업을 시작해 시설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관건은 이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급 차질 여부와 마케팅 개편의 비용 효율화 달성 여부다.

요약: 코카콜라는 농축액과 완제품으로 이원화된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32개의 10억 달러 브랜드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 결과 펩시코 대비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과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다만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과 데이터 유출 조사에 따른 운영 리스크 해소가 향후 확인할 포인트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여러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흩어져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버크셔 해서웨이로 지분율은 9.2968%이며, 그 뒤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5.5502%,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4.8296%,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3.8907%가 잇는다.

주주명지분율변동 주식 수
버크셔 해서웨이9.2968%0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5.5502%1,345,244주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4.8296%-1,988,929주

내부자들은 최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뒤 장내에서 주식을 매도했다. 실제로 2026년 7월 28일과 7월 29일 James R. Quincey는 총 527,087주를 행사해 같은 수량을 장내에서 처분했다. 또한 같은 달 31일 John Murphy도 152,483주의 권리를 실행해 전량 팔았다.

그래서 특정 주주의 독단적 지배 위험은 낮으나 내부자 지분 확대 유인은 제한적이다.

핵심 경영진 평가

최고경영자 Henrique Gnani Braun

핵심 사업과 지역 운영을 두루 거친 내부 승진자로 회사 업무와의 적합성이 높다. 1996년 입사해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에서 공급망, 신규 분야 개발, 마케팅, 보틀링 관리를 담당했다. 또한 2013년 4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중화권 및 한국 사업부 사장을 지냈고 브라질 사업부와 중남미 운영부에서도 같은 직책을 역임했다. 이어 2024년 1월 1일 수석부사장, 2025년 1월 1일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26년 3월 31일 최고경영자에 취임했다. 회사의 전 세계 비주류음료 및 보틀링 부문 구조와 경력이 정확히 맞물린다.

2026년 3월 1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27,938주, 간접 지분은 13,481주이며, 재임 중 직접 보유분 변동은 0주다.

2025년 12월 10일 Fox Business의 "Coca-Cola announces major leadership change as Henrique Braun is named next CEO" 기사는 최고경영자 교체와 승계 과정을 다뤘다. 이어 2026년 5월 18일 SaportaReport의 "코카콜라’s new CEO Henrique Braun: ‘Atlanta is my hometown’" 기사는 본사 거점인 애틀랜타와의 연고를 조명했다.

그래서 오랜 현장 경험으로 전 세계 음료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기반을 갖췄다.

이사회 의장 James R. Quincey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이에 앞서 2015년 8월 13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2017년 5월 1일 최고경영자를 거쳐 2019년 4월 1일 이사회 의장에 취임했다.

2026년 7월 29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22,833주, 간접 지분은 9,101주이며, 직접 보유분은 2019년 2월 21일 261,939주에서 2026년 7월 29일 122,833주로 139,106주 줄었다.

2026년 3월 26일 CNBC의 "Coca-Cola CEO James Quincey: It was time for someone else to lead the next wave of growth" 기사는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리더십 이양 배경을 다뤘다. 또한 2026년 4월 14일 Fortune 기사는 최고경영진 승진 경쟁 구조를 다뤘다.

그래서 새 최고경영자 체제 전환기에도 이사회 차원의 전략 일관성이 유지된다.

사장 John Murphy

회계·자금 관리와 해외 지역 사업부 운영을 겸비한 경영진이다. 2013년 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남미 사업부 사장, 2016년 8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아시아태평양 그룹 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2019년 1월 1일 부최고재무책임자 겸 선임부사장, 같은 해 3월 16일 최고재무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을 거쳤다. 이어 2022년 9월 30일에는 사장에 취임해 이 직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남미 사업 부문 경험이 회사의 글로벌 음료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79,917주, 간접 지분은 3,620주이며, 직접 보유분은 2022년 3월 4일 130,757주에서 2026년 7월 31일 279,917주로 149,160주 늘었다.

그래서 재임 중 보유 주식이 크게 늘어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정렬돼 있다.

요약: 코카콜라 지분은 버크셔 해서웨이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최고경영자 Henrique Gnani Braun은 1996년 입사 후 주요 지역 사업부와 운영총괄책임자를 거친 내부 승진자며, 이사회 의장 James R. Quincey는 전임자로서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리더십 전환을 뒷받침한다. 또한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 John Murphy는 지역 사업부 사장과 재무 총괄을 두루 거쳤고 재임 중 직접 보유 주식이 약 15만 주 늘어 주주와의 이해 정렬이 뚜렷하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Henrique Gnani Braun최고경영자2026-03-310.6년직접 127,938주 · 간접 13,481주 · 2026-03-01
James R. Quincey이사회 의장2019-04-017.6년직접 122,833주 · 간접 9,101주 · 2026-07-29
John Murphy사장2022-09-304.1년직접 279,917주 · 간접 3,620주 · 2026-07-31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10-K 임원 정보(2026-02-20 제출) · 기준일 2026-04-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Henrique Gnani Braun재임 또는 비교 구간 1년 미만----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10-K 임원 정보(2026-02-20 제출) · 기준일 2026-10-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구조와 가치사슬

비주류음료 산업은 원액 제조사와 보틀링 유통사가 역할을 나누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구조다. 2026년 2월 20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코카콜라는 탄산, 수분·스포츠, 커피·차, 주스·유제품·식물성 제품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브랜드를 판매하며, 농축액·시럽을 만들어 공인 보틀링 파트너에게 파는 원액 부문과 완제품을 직접 파는 완제품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동종 비주류음료 상장사 시가총액 구도를 보면 코카콜라가 3,989억 달러로 가장 크고, 그 뒤를 큐릭 닥터 페퍼 472억 달러, 코카콜라 콘솔리데이티드 115억 달러, 셀시우스 홀딩스 72억 달러, 프리모 브랜즈 71.3억 달러가 잇는다. 다만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의 기업가치 순위이므로 제품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 판단은 이 지표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가치사슬은 크게 조달, 생산, 유통, 판매로 나뉘며, 원재료 확보부터 제조·출고·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회사는 원액 생산과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한다. 외부 공급·고객 관계 자료를 보면 조달 단계에서는 크라운 홀딩스, 힌달코 인더스트리즈, 오아이 글래스, 그래픽 패키징 홀딩 등 포장재 업체와 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푸즈, 키 커피, 지보단 등 원료 업체가 연결되어 있으며, 유통과 판매 단계에서는 코카콜라 팸사, 포멘토 에코노미코 멕시카노, 코카콜라 HBC, 유로퍼시픽 파트너스, 콘솔리데이티드 등 보틀링 회사와 월마트, 코스트코, 크로거 등 대형 소매상이 주요 고객 및 협력사로 자리 잡고 있다.

구분코카콜라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코카콜라 HBC
매출총이익률62.9%35.3%37.7%
순이익률33.1%9.0%8.4%

그 결과 자본 집약적인 완제품 병입과 물류 부담을 보틀링 파트너와 나누면서 높은 마진을 확보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62.9%로 병입 사업을 주로 하는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 35.3%나 코카콜라 HBC 37.7%를 크게 웃돈다. 따라서 이 원액 중심 구조가 높은 수익성과 긴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보틀링 계약 조건이나 원액 가격 시계열이 불리하게 변하면 이 우위 판단이 달라진다.

비주류음료 산업에서 코카콜라는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5914로 산출되나, 사업모델이 물리적 음료 원액과 완제품 판매에 기반하므로 지식·무형사업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경쟁 환경과 다섯 가지 힘

진입장벽

비주류음료 시장의 진입장벽은 높다. 즉 전 세계에 구축된 보틀링 유통망과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신규 진입자의 유통 접근성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높은 진입장벽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으로 확인된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30.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8% 수준이며 설비투자 부담도 매출의 4.4% 수준으로 낮다. 따라서 낮은 재투자 부담과 높은 영업마진이 결합해 경쟁우위기간을 늘린다. 관건은 소매 유통망에서 신규 브랜드의 매대 확보가 쉬워져 원액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는지 여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며, 브랜드 차별화가 가격 경쟁을 완충하고 있다. 시장에는 다양한 음료 업체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나 주요 기업들이 각자의 주력 카테고리와 브랜드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명매출 성장률매출총이익률ROEPER
코카콜라6.5%62.9%44.2%27.9배
펩시코6.4%54.4%52.3%17.1배
몬스터 베버리지20.4%55.9%25.7%42.9배

코카콜라의 매출 성장률은 6.5%, 영업이익 증가율은 6.1%이며, 종합 식음료 기업인 펩시코는 매출 성장률 6.4%와 매출총이익률 54.4%를 기록 중이다. 반면 에너지 음료에 집중하는 몬스터 베버리지는 매출이 20.4% 늘었다. 포장 생수와 음료를 파는 농푸스프링은 매출이 26.7% 증가하며 60.9%의 매출총이익률을 나타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코카콜라가 44.2%로 동종기업 23개 중앙값 14.6%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27.9배로 동종 중앙값 18.9배를 웃돈다.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는 5.65%로 매출 흐름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 이 안정적인 경쟁 구도 덕분에 급격한 마진 훼손 없이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타사와의 판촉전이 심화되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3.46% 쪽으로 좁혀지면 경쟁 강도가 높아진 것으로 본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거래처 구조를 보면 코카콜라 팸사, 코카콜라 HBC 같은 대형 보틀러와 월마트, 코스트코, 크로거, 퍼블릭스 슈퍼 마켓 등 주요 유통업체가 핵심 고객이며, 대형 소매상의 거래 비중이 커 가격 협상 압력이 존재한다. 그러나 강력한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가 구매자의 후방통합이나 무리한 단가 인하 요구를 방어한다. 다만 고객 집중도 상승으로 원액 판가 인상이 제한되면 매출 성장과 마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알루미늄 캔과 유리병 등 포장재는 크라운 홀딩스, 콘스텔리움, 오아이 글래스 등 다수 공급사로 분산되어 있다. 다만 원당, 커피, 곡물 등 주요 농산물 원재료는 글로벌 상품 시세 변동의 영향을 직접 받는다. 투입재 가격이 급등할 때 이를 제품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면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따라 탄산음료 외에 다양한 음료 대안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이미 수분, 스포츠, 커피, 차, 주스, 식물성 음료까지 폭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이 다각화된 제품군이 카테고리 간 수요 이동을 내부에서 흡수한다. 만약 회사가 보유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소비자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전환비용이 낮아지면 대체재 위협이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견고하며, 향후 방향은 단기 원가 및 환율 부담과 장기 성장성이 맞물려 혼재된 흐름을 보인다.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음료 산업 단위의 거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6일 산출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1점으로 중립 50에 가깝고 방향이 엇갈린다.

칸별 표준화 평균 흐름을 보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은 0.024로 소폭 개선 추세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도 0.112로 나아지는 양상이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0.031로 둔화 방향을 가리킨다.

세부 반영 지표를 보면 2026년 10월 23일 관측된 원당·커피·코코아·팜유 등 연성 원자재 가격이 472.74로 단기 수익성에 -1.12의 악화 신호를 주고 있으며, 밀·옥수수·대두 등 곡물 가격도 주요 반영 지표에 포함된다. 이는 감미료인 원당과 커피 원두 값이 오르면 다음 분기 음료 원가가 오르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날 관측된 달러인덱스는 101.81로 단기 성장성에 -0.61의 악화 신호를 보낸다. 해외 매출 비중이 큰 미국 음료사의 달러 환산 매출을 즉시 줄이는 요인이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기존 주류 시장의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며 점진적으로 제품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이 산업의 주를 이루고 있다.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 프레임으로 볼 때, 이 판단이 바뀌는 조건은 저가 또는 신시장 진입자가 기존 보틀링 유통망을 우회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지다. 아울러 관건은 비소비 시장을 공략한 뒤 주류 소비자층으로 상향 이동하며 회사의 단위 경제성과 원액 마진을 구조적으로 잠식하는 증거가 나타나는지다.


요약: 코카콜라는 원액 중심의 사업 구조와 글로벌 보틀링 협력망을 통해 동종기업 대비 높은 62.9%의 매출총이익률과 44.2%의 ROE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진입장벽과 브랜드 차별화를 바탕으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돈다. 다만 음료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1점으로 장기 성장성은 개선 방향이나, 연성 원자재 가격과 달러인덱스 부담이 단기 흐름에 섞여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펩시코 ROE 52.3%·PER 17.1배, 몬스터 베버리지 ROE 25.7%·PER 42.9배, 농푸스프링 ROE 49.7%·PER 24.4배, 코카콜라 콘솔리데이티드 ROE 97.3%·PER 30.8배. 동종 중앙값은 ROE 14.6%·PER 18.9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코카콜라)은 ROE 44.2%·PER 27.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큐릭 닥터 페퍼·코카콜라 콘솔리데이티드·내셔널 베버리지·비타 코코 코퍼레이션).
10203010203040ROE (%)PER (배)중앙값 14.6중앙값 18.9안하이저부시 인베브 · ROE (%) 10.6 · PER (배) 18.7 · 시가총액 1,520억 달러디아지오 · ROE (%) 15.9 · PER (배) 30.7 · 시가총액 534억 달러하이네켄 · ROE (%) 12.3 · PER (배) 18.9 · 시가총액 492억 달러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 · ROE (%) 24.4 · PER (배) 21.8 · 시가총액 487억 달러큐릭 닥터 페퍼 · ROE (%) 5.7 · PER (배) 35.2 · 시가총액 472억 달러포멘토 에코노미코 멕시카노 · ROE (%) 13.6 · PER (배) 26.3 · 시가총액 253억 달러하이네켄 홀딩 · ROE (%) 12.8 · PER (배) 18.1 · 시가총액 235억 달러콘스텔레이션 브랜즈 · ROE (%) 23.9 · PER (배) 12.4 · 시가총액 235억 달러코카콜라 HBC · ROE (%) 27 · PER (배) 19.4 · 시가총액 223억 달러아르카 콘티넨탈 · ROE (%) 14.6 · PER (배) 19.8 · 시가총액 198억 달러페르노리카 · ROE (%) 7.8 · PER (배) 14.2 · 시가총액 191억 달러THAI BEVERAGE PCL · ROE (%) 16.6 · PER (배) 11.6 · 시가총액 180억 달러아사히그룹홀딩스 · ROE (%) 5.5 · PER (배) 15.3 · 시가총액 163억 달러기린홀딩스 · ROE (%) 15.8 · PER (배) 12.3 · 시가총액 155억 달러칼스버그 · ROE (%) 23.2 · PER (배) 20.7 · 시가총액 144억 달러스와이어 퍼시픽 · ROE (%) 3.4 · PER (배) 15.7 · 시가총액 103억 달러산토리 베버리지 & 푸드 · ROE (%) 7 · PER (배) 16.7 · 시가총액 95.5억 달러코카콜라 팸사 · ROE (%) 17.1 · PER (배) 19.3 · 시가총액 61.9억 달러코카콜라 보틀러스 재팬 홀딩스 · ROE (%) 5.3 · PER (배) 35.3 · 시가총액 42.6억 달러코카콜라 이세<0xEC><0xB3 · ROE (%) 28 · PER (배) 9.7 · 시가총액 42.1억 달러내셔널 베버리지 · ROE (%) 40.1 · PER (배) 19.4 · 시가총액 33.8억 달러비타 코코 코퍼레이션 · ROE (%) 32 · PER (배) 28.5 · 시가총액 32.3억 달러차이나푸즈 · ROE (%) 13.3 · PER (배) 10.4 · 시가총액 13.5억 달러코카콜라(대상) · ROE (%) 44.2 · PER (배) 27.9 · 시가총액 3,989억 달러안하이저부시 인베브디아지오하이네켄코카콜라(대상) → ROE 44.2%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44.2%14.6%+29.6%p
PER27.9배18.9배+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코카콜라(대상)KO3,989억 달러44.227.926.521.762.933.16.5
펩시코 (극단값)PEP1,850억 달러52.317.115.912.354.412.16.4
안하이저부시 인베브ABI1,520억 달러10.618.717.59.858.522.50.2
몬스터 베버리지 (극단값)MNST903억 달러25.742.936.131.255.92320.4
디아지오DGE534억 달러15.930.712.816.963-2.8-5.9
하이네켄HEIA492억 달러12.318.913.89.312.67.60.5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CCEP487억 달러24.421.820.514.735.398.9
큐릭 닥터 페퍼KDP472억 달러5.735.213.921.340.31.927.5
농푸스프링 (극단값)09633267억 달러49.724.42014.160.929.926.7
포멘토 에코노미코 멕시카노FEMSAUBD253억 달러13.626.325.6740.12.47.4
하이네켄 홀딩HEIO235억 달러12.818.1-7.3273.81.1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235억 달러23.912.411.610.25321.5-4.3
코카콜라 HBCCCH223억 달러2719.418.71137.78.412.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음료 · 경제지표 여건 51/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02 · 성장성 -0.03, 장기는 성장성 +0.11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연성 원자재 가격(원당·커피·코코아·팜유)−472.742026-10-23-1.12
성장성·단기달러인덱스−101.812026-10-23-0.61
수익성·단기곡물 가격(밀·옥수수·대두)−54.202026-10-23+0.52
수익성·단기알루미늄 가격(캔 소재)−3,0712026-10-23+0.48
성장성·단기외식업 매출+전년비 6.8%2026-09-01+0.29
수익성·단기고용비용지수(임금·복리후생)−0.90%2026-07-31+0.23
성장성·단기소매판매(미·한)+0.80%2026-10-15+0.23
성장성·장기미 평균임금(시간당·실질주간)+-0.50%2026-10-14+0.11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코카콜라는 지난 10년간 높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며 확고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FY2025 연간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매출 479억 달러와 영업이익 144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2026년 10월 26일 기준 자본비용은 8.57%며, 투하자본은 총차입금 455억 달러와 자기자본 322억 달러의 합에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158억 달러를 빼서 구한다. 따라서 이 초과이익은 장기적인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지난 10년간의 재무 추이도 해자의 지속성을 보여준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60.52%에서 FY2025 연간 61.63%로 10년 내내 58% 이상을 유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7.68%에서 30.02%로 크게 뛰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26.85%에서 45.97%로 상승했으며, 특히 FY2018 연간 이후 8년 연속 37%를 넘겼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7년 279.32%에서 FY2025년 141.42%로 낮아져 재무 건전성도 좋아졌다.

현금 창출력 역시 해자를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87.9억 달러에서 FY2025 연간 74.1억 달러를 기록하며 매년 대규모 자금을 벌어들였다. 또한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FY2016년 65.3억 달러에서 FY2025년 53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 결과 설비 재투자를 마치고도 매년 막대한 자금이 사내에 남았다.

산업 내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회사는 탄산음료, 물, 스포츠음료, 커피, 차, 주스 등 다양한 비주류 제품 브랜드를 전 세계에 공급한다. 또한 사업은 원액 및 시럽 판매와 완제품 판매의 두 축으로 운영되며, 공인 보틀링 파트너에게 원액과 시럽을 공급하는 구조는 설비 투자 부담을 줄여 유통 접근성을 높인다. 그래서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79%로 낮다. 따라서 이 유통망과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신규 진입을 막고 경쟁사 대비 높은 마진을 지키는 원동력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경영 활동의 연결에서는 전사 수익성 우위가 뚜렷하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62.89%는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40.86%를 크게 웃돌고, 순이익률 33.07%와 ROE 44.23% 역시 업계 중앙값인 7.03% 및 9.91%보다 훨씬 높다. 이처럼 원액 중심의 사업 구조와 브랜드 차별화가 결합해 경쟁사 평균을 압도하는 수익성을 만든다. 다만 비주류음료 산업의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유형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앞으로도 이 해자가 유지되는지는 몇 가지 조건으로 확인된다. 즉 첫째는 FY2021 연간 113억 달러였던 잉여현금흐름이 FY2025 연간 53억 달러로 줄어든 흐름이 반등하는지고, 둘째는 보틀링 파트너와의 계약 조건이나 원가 및 가격 추이가 현재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훼손하지 않는지다. 만약 산업 내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3.46% 근처로 떨어지면 해자 약화 신호로 본다.

요약: 코카콜라는 10년 연속 58%를 웃도는 매출총이익률과 높은 ROE로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증명했으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상회한다. 또한 전 세계 보틀링 네트워크에 원액을 공급하는 사업 모델과 다각화된 브랜드가 높은 진입장벽과 업계 최고 수준의 마진을 만든다. 다만 향후 관건은 잉여현금흐름의 회복 여부와 60%대 매출총이익률의 유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코카콜라는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늘고 수익성도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이익의 질이 높다.

1. 매출 성장 및 실적 달성

전 지역에서 고른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7월 3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58억 달러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 늘어난 83.5억 달러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주요 시장이 성장해 북미 매출은 10% 증가한 103억 달러고, 이 중 미국은 9% 늘어난 100억 달러다. 또한 유럽·중동·아프리카는 14% 늘어난 62.5억 달러, 라틴아메리카는 15% 늘어난 35.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해외 부문 전체 매출은 9% 증가한 158억 달러다.

분기별로 봐도 외형은 꾸준히 커져 매출은 2025년 9월 말 분기 125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에는 134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FY2025 연간 매출은 479억 달러로 FY2021 연간 387억 달러에서 해마다 증가했다.

한편 2026년 1분기에는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 브랜드가 32개로 집계됐으며, 이는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브랜드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아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실제 $0.97로 컨센서스 $0.93을 4.04% 상회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1.6%며, 2026년 7월 28일 실적 발표 뒤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2. 수익성 및 마진 구조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판관비 통제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낸다. 또한 2026년 7월 말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1.89%로 산업 중앙값 36.24%를 크게 앞서고, 같은 기준 영업이익률은 30.35%며 순이익률은 28.73%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비용 효율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FY2025 매출은 479억 달러로 FY2024의 471억 달러보다 늘었다. 그런데 판매관리비는 같은 기간 91.5억 달러에서 88.4억 달러로 줄었다. 매출은 늘고 고정비성 지출은 줄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FY2024 24.86%에서 FY2025 30.02%로 높아졌다.

창출한 이익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회수하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57%를 넘어 기업가치를 키우고 있으며, FY2025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5.97%로 산업 중앙값 6.05%를 크게 웃돈다.

지표코카콜라비교 기준
영업이익률 (FY2025 연간)30.02%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
매출총이익률 (최근 4개 분기)61.89%산업 중앙값 36.24%
ROE (FY2025 연간)45.97%산업 중앙값 6.05%

3. 재무 건전성 및 자본 배분

차입금이 줄고 자본이 늘어 재무 구조가 탄탄해졌다. 총자산은 2025년 9월 말 1,060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 1,079억 달러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현금및단기금융상품은 158억 달러에서 164억 달러로 증가했다.

반면 빚은 줄었다. 총부채는 2025년 9월 말 748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 718억 달러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총차입금도 474억 달러에서 435억 달러로 줄었다. 그래서 자기자본은 312억 달러에서 362억 달러로 커졌다.

연간 재무지표도 같은 흐름이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4 연간 179.12%에서 FY2025 141.42%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1.03배에서 1.46배로 높아졌다. 따라서 단기 상환 여력과 재무 안정성이 함께 좋아졌다.

현금 창출력도 양호해 최근 4개 분기 매출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은 32.60%로 산업 중앙값 2.67%를 크게 앞선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26년 2분기 51억 달러이며, 같은 때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10억 달러 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운전자본 부담이 있었으며, FY2025 그 변동이 -72.1억 달러를 기록한 영향으로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97.5억 달러에서 FY2025 53억 달러로 줄었다. 따라서 관건은 분기 단위로 회복된 잉여현금흐름이 한 해 기준으로도 이어지는지다.

벌어들인 현금은 주주환원에 꾸준히 쓰여 최근 3년 동안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4.54% 증가했다. 이 금액은 2024년 $1.94에서 2025년 $2.04로 늘었고, 2026년에는 $2.12다.

또한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은 73.28%이며, FY2025 연간으로는 66.98%를 기록해 이익 범위 안에서 환원이 이뤄지고 있다.

요약: 코카콜라는 2026년 7월 3일 종료 6개월 매출이 9% 증가한 258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지역에서 성장했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30.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474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 435억 달러로 줄어 재무 건전성도 나아졌다. 다만 관건은 운전자본 부담을 줄여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다시 늘리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2004002016 · 매출 419 억 달러2017 · 매출 362 억 달러2018 · 매출 343 억 달러2019 · 매출 373 억 달러2020 · 매출 330 억 달러2021 · 매출 387 억 달러2022 · 매출 430 억 달러2023 · 매출 458 억 달러2024 · 매출 471 억 달러2025 · 매출 479 억 달러47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0501001502016 · 영업이익 74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55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75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92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96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109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109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118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17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144 억 달러1442016 · 순이익 65 억 달러2017 · 순이익 12 억 달러2018 · 순이익 64 억 달러2019 · 순이익 89 억 달러2020 · 순이익 77 억 달러2021 · 순이익 98 억 달러2022 · 순이익 95 억 달러2023 · 순이익 107 억 달러2024 · 순이익 106 억 달러2025 · 순이익 131 억 달러13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20402016 · ROE(%) 26.85 %2017 · ROE(%) 6.22 %2018 · ROE(%) 37.79 %2019 · ROE(%) 49.61 %2020 · ROE(%) 40.48 %2021 · ROE(%) 46.2 %2022 · ROE(%) 40.51 %2023 · ROE(%) 42.82 %2024 · ROE(%) 41.86 %2025 · ROE(%) 45.97 %45.972016 · 영업이익률(%) 17.68 %2017 · 영업이익률(%) 15.16 %2018 · 영업이익률(%) 21.82 %2019 · 영업이익률(%) 24.7 %2020 · 영업이익률(%) 29.01 %2021 · 영업이익률(%) 28.24 %2022 · 영업이익률(%) 25.44 %2023 · 영업이익률(%) 25.73 %2024 · 영업이익률(%) 24.86 %2025 · 영업이익률(%) 30.02 %30.022016 · ROA(%) 7.88 %2017 · ROA(%) 2.02 %2018 · ROA(%) 8.51 %2019 · ROA(%) 11.75 %2020 · ROA(%) 10.52 %2021 · ROA(%) 11.88 %2022 · ROA(%) 11.18 %2023 · ROA(%) 12.74 %2024 · ROA(%) 12.22 %2025 · ROA(%) 14.21 %14.2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502002502016 · 차입금비율 198.2 %2017 · 차입금비율 279.3 %2018 · 차입금비율 260.4 %2019 · 차입금비율 225.3 %2020 · 차입금비율 221.7 %2021 · 차입금비율 185.9 %2022 · 차입금비율 162.4 %2023 · 차입금비율 162.2 %2024 · 차입금비율 179.1 %2025 · 차입금비율 141.4 %141.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016 · 유동비율 1.28 배2017 · 유동비율 1.34 배2018 · 유동비율 0.87 배2019 · 유동비율 0.76 배2020 · 유동비율 1.32 배2021 · 유동비율 1.13 배2022 · 유동비율 1.15 배2023 · 유동비율 1.13 배2024 · 유동비율 1.03 배2025 · 유동비율 1.46 배1.4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0501002016 · 영업현금흐름 88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70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76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105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98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126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110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116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68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74 억 달러742016 · 잉여현금흐름(FCF) 65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53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61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84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87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113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95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97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47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53 억 달러5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0501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6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3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5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0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8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8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6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7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31 억 달러13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재무 요약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TTM 손익 미산출 - 최근 4개 분기가 연속이 아니다(2026-07-03, 2026-04-03, 2025-12-31, 2025-09-26) — 연간 행만 싣는다.

회계연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547914413130.02%45.97%141.42%
202447111710624.86%41.86%179.12%
202345811810725.73%42.82%162.15%
20224301099525.44%40.51%162.41%
20213871099828.24%46.2%185.93%
2020330967729.01%40.48%221.74%
2019373928924.7%49.61%225.29%
2018343756421.82%37.79%260.37%
2017362551215.16%6.22%279.32%
2016419746517.68%26.85%198.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3,000주가/유형자기자본주가/유형자기자본 3,119.2 %3,119.2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1,120.8 %1,120.8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1,119.1 %1,119.1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659.3 %659.3ROE(5년 평균)ROE(5년 평균) 582 %582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561.8 %561.8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04.5 %504.5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435.7 %435.7EV/매출EV/매출 382.9 %382.9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81.1 %381.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98.93.0795.833,119.2%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8.180.677.511,120.8%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32.62.6729.931,119.1%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45.976.0539.91659.3%
효율 추세ROE(5년 평균)43.496.3837.11582%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7.852.715.16561.8%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799.12132.19666.93504.5%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12.752.3810.37435.7%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8.771.826.95382.9%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6.583.4513.13381.1%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88.3242.2146.12346.2%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2.794.867.93163%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120.490.63129.7%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6.522.873.64126.7%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5.8111.414.41126.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41.4263.0878.34124.2%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88.1343.844.33101.2%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66.9835.7431.2487.4%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30.750.5573.9%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61.8936.2425.6470.8%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1.146.834.3163.2%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284.512.7761.4%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21.3679.3242.0553%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60.1739.7820.3951.3%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28.7219.29.5249.6%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470.66-0.2-29.7%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8.86.821.9829.1%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7.6113.933.6926.5%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7.757.40.344.7%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28.73-4.2432.97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30.35-5.8836.24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13.57-7.4721.04비율 불가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3.09-0.863.95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코카콜라의 시장 심리는 탄탄한 실적 기대와 국지적 악재가 맞물려 있다.

뉴스 및 주요 현안

최근 뉴스는 실적 기대감과 현장 파업 및 소송 조사가 동시에 나타난다.

2026년 10월 25일 보도된 「PepsiCo Pays More, Coca-Cola Looks Stronger. Which Dividend Wins for Retirement?」 기사는 회사의 가이던스 상향을 다뤘으며 경쟁사 펩시코가 이익 전망을 낮춘 것과 대조된다. 또한 같은 날 「Up 35%, How Long Can Coca-Cola Continue Crushing the S&P 500?」 기사도 주가 강세를 조명해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지고 배당수익률은 낮아졌고, 10월 22일 「Unstoppable Momentum? Coca-Cola Aims for Flawless Earnings Streak as Q3 Sales Projections Top $12.9 Billion」 보도는 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전했다.

같은 날 회사는 「코카콜라 컴퍼니, 마케팅 미래 가속화를 위한 에이전시 파트너 선정」 보도를 통해 마케팅 개편을 알렸으며 12월 1일부터 새로운 구조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북미 미디어 파트너로 옴니콤을 선정했고 일본과 한국은 덴츠를 지정한 반면 그 외 글로벌 지역은 WPP 오픈 X를 유지한다.

또한 「EU, 코카콜라·네슬레·다논의 플라스틱 병 재활용 주장 수정 약속 환영」 기사에 따르면 유럽 내 환경 표시 문구를 수정하기로 합의해 플라스틱 병 라벨을 캡과 라벨 제외 100% 재활용으로 바꾼다.

반면 운영 차질과 법적 리스크는 분명한 악재다. 10월 23일 「팀스터스 로컬 110, 펜실베이니아 아바르타 코카콜라 시설에서 파업 시작」 기사에 따르면 노조 파업이 발생했으며, 이는 아바르타가 관리하는 펜실베이니아 시설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이에 앞서 10월 22일 「Coca-Cola Data Breach Investigation: Edelson Lechtzin LLP Probes Class Action Claims After Customer Data Is Exposed」 보도도 나와 고객 데이터 노출 이후 집단소송 법무법인이 데이터 프라이버시 침해 청구를 조사 중이다.

그래서 실적 모멘텀 속에서도 노조 파업과 정보유출 조사가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꾸준히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7월 28일 발표됐으며 주당순이익은 실제 $0.97로 컨센서스 $0.93를 4.04% 상회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1.6%고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과거 이력을 봐도 최근 5개 분기 연속 EPS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2025년 6월 말 분기 4.51%를 시작으로 9월 말 5.43%, 12월 말 2.94%, 2026년 3월 말 5.98% 상회했다.

차기 실적 발표일은 2026년 10월 27일이며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성과가 공개된다. 2026년 10월 16일 집계된 외부 컨센서스는 이 기간 주당순이익을 $0.88065로 추정하고,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8일로 예정돼 있다.

결국 반복된 실적 상회 이력이 차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10월 27일 발표에서 가격 결정력과 마진 개선이 주요 시장의 물량 둔화를 상쇄하는지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애널리스트들의 시각은 실적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긍정적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

2026년 10월 26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16건, 보유 6건이며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는 0건이고, 2026년 10월 20일 기준 26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97다.

향후 실적에 대한 시장 전망도 성장을 가리킨다. 애널리스트 28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3.305로 현재 수준인 $3 대비 10.17% 성장을 내포하고, 27명이 제시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97억 달러로 현재 481억 달러 대비 예상 증가율은 3.49%다.

다만 개별 증권사의 최근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린다. 2026년 7월 말 실적 발표 직후에는 모건스탠리와 에버코어 ISI가 목표주가를 각각 $100로 올렸고, 도이치방크는 $98로 상향했다. 반면 웰스파고는 2026년 10월 5일 목표주가를 기존 $95에서 $90로 $5 낮췄다.

이는 연간 이익 성장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도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을 반영한 조정이다.

시장 심리 지수

전반적인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돼 있다.

시장 심리 지수로 보면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21일 34에서 10월 24일 20으로 하락했다. 다만 10월 초중반에는 최대 46까지 오르며 중립 구간에 진입하기도 했으나, 10월 16일 22로 떨어진 뒤 줄곧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한 환경이며, 이는 필수소비재인 코카콜라로 방어적 자금이 유입되는 배경이 된다.

요약: 코카콜라는 가이던스 상향과 5개 분기 연속 EPS 서프라이즈로 실적 신뢰도가 높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16건, 보유 6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97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10.17%, 선행 매출은 3.49%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과 고객 데이터 노출 관련 조사는 단기 악재며, 공포탐욕지수가 20인 극단적 공포 장세 속에서 10월 27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이 향후 주가 흐름의 분수령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6영업일
최신 20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4 202007-2808-1509-0109-1910-0610-24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4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5건 (19%)적극 매수 5매수 16건 (59%)매수 16보유 6건 (22%)보유 6적극 매수 5매수 16보유 6총 27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95.69
중앙값97
최고104
최저76.5
표준편차6.4
추정 기관 수26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코카콜라의 주가 추세는 상승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3일 현재가는 $92.71이고 5일 이동평균선은 $93.53, 20일선은 $89.57, 60일선은 $88.74, 120일선은 $85.13다. 따라서 현재가는 5일선만 소폭 밑돌 뿐 20일·60일·120일선을 모두 웃돌며 2026년 10월 16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측정한 중장기 추세 지표도 모두 상승 조건을 충족했다.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며 50일선이 150일·200일선을 웃도는 가운데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다만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2로 음수 구간에 머물러 있다. 즉 중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탄력은 다소 둔화됐다는 의미로 관건은 $89.57인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 유지 여부다.

상대 강도와 52주 가격 위치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이 뚜렷하며 주가는 52주 고점 부근에 있다. 52주 가격 범위는 저가 $67.27에서 고가 $95.37 사이며 현재가 $92.71은 이 범위의 90.5% 위치에 해당한다.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32.56%로 벤치마크 수익률 13.14%를 크게 앞섰다. 그 결과 1년 상대 강도는 19.42%p를 기록했다. 즉 시장 평균보다 강한 매수세가 유입돼 주가를 고점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의미로 관건은 52주 고가인 $95.37 돌파 여부다.

거래량과 수급 흐름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로 수급 흐름이 주가 추세를 뒷받침한다. 또한 최근 주요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다.

일자당일 거래량20일 평균 거래량
2026년 6월 18일4,685만 7,950주1,673만 4,421주
2026년 6월 26일5,335만 7,493주1,945만 4,777주
2026년 7월 28일3,498만 2,911주1,646만 4,374주

세 시점 모두 20일 평균 거래량의 두 배 이상 거래가 터졌다. 이후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을 유지하고 있어 매수 우위의 수급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요약: 2026년 10월 23일 코카콜라의 현재가는 $92.71로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골든크로스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0.5%에 위치하며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19.42%p 웃돌았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로 수급이 가격 흐름을 뒷받침한다. 다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2를 기록해 단기 탄력 회복과 20일선 지지 여부가 향후 확인할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708090종가 2026-10-23 92.71000792.710007이동평균(20관측) 2026-10-23 89.5695이동평균(120관측) 2026-10-23 85.1282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기준 100코카콜라 2026-10-23 138.8138.8S&P 500 2026-10-23 113.6113.6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코카콜라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93.53
이동평균(20일)$89.57
이동평균(60일)$88.74
이동평균(120일)$85.13
이동평균 배열정배열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10-16)
52주 고가$95.37
52주 저가$67.27
52주 고저 내 위치90.5%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32.56%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14%
상대 강도(1년)19.4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물가 반등에 따른 추가 긴축 부담과 소비 심리 위축이 겹쳐 코카콜라에 비우호적이다.

물가와 통화정책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며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우세하다. 실제로 2026년 9월 관측기간 기준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직전 3.4%에서 높아진 3.7%고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는 2.6%다.

같은 기간 일 년 전과 비교한 생산자물가지수 최종수요는 직전 5.4%보다 오른 6.3%며 수입 가격도 8.1% 상승했다. 또한 ISM 제조업 지불가격 지수도 이전 71.1에서 77.9로 큰 폭으로 뛰었다.

이러한 물가 반등으로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이 반영한 통화정책 가능성으로 보면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90.6%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5%로 가장 높고,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의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그 결과 원재료 조달 원가와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환경이다.

소비와 실물 경기

실물 생산은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고용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이 뚜렷하다. 2026년 2분기 관측기간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 확정치는 2.2%며, 2026년 9월 관측기간 기준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9로 모두 기준선 50을 웃돈다. 또한 전월 대비 산업생산은 0.7% 증가해 설비가동률이 직전 76.3%에서 76.9%로 높아졌고,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0.8% 늘었다.

반면 가계의 소비 여력과 심리는 약해지고 있는데, 같은 달 실업률은 직전 4.1%에서 4.2%로 올랐고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급감했다. 또한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3.7%를 밑돌았다.

여기에 소비자신뢰지수는 이전 89.4에서 81.9로 하락했고 2026년 10월 관측기간 기준 미시간대 심리지수 확정치도 48.0에 머물렀다. 이러한 실질 구매력 감소는 비주류음료 판매량 증가를 제약하는 요인이므로, 관건은 코카콜라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다.

금리와 시장 신호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주식시장 단기 신호는 중립이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미국 국채 수익률은 2년물이 4.65%, 10년물이 4.97%며 두 수치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73.7과 73.6으로 과거 분포 대비 높은 구간이다. 다만 장단기 금리차는 0.32%포인트로 역전 상태는 아니지만 백분위 순위는 30.1로 낮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아, 2026년 10월 24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중립 단계인 53.8이고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는 47.0이다. 아울러 팩터 성과를 보면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지출 팩터의 수익률은 최근 1개월 6.6%였으나 3개월은 -4.6%, 6개월은 -13.8%로 부진했는데, 이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 국면에서 브랜드 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군에 대한 시장 선호가 약해졌음을 뜻한다.

요약: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7%, 생산자물가가 6.3%로 반등하며 2026년 12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는 확장 국면이나 비농업 고용 둔화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8.0 기록으로 가계 여건은 악화됐다. 이처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97%에 이르고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의 6개월 수익률이 -13.8%로 부진해 거시 환경은 코카콜라에 우호적이지 않으며, 관건은 원가 상승과 실질 임금 둔화 속에서 가격 전가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8.0992.710007-80.5%
잔여이익모형(RIM)21.2992.710007-77%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0.09%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57%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53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39.85%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57%
유보율33%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40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27.4%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동인 가정으로는 기간을 늘려도 시가총액에 닿지 않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동인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 또는 영업이익률 가정과 맞습니다(필요한 값은 '기간을 고정하면').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3.5%
FY1 영업이익률32.6%
현금세율7.9%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79.7%
할인율(자기자본비용)8.6%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7.4%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2.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27.4%
10년14.9%
15년11.0%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가격은 높은 수익성과 강한 매출 성장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1.9배로 최근 1년 평균 25.4배와 S&P 500 수준 29.5배를 밑돈다. 반면 선행 PER은 26.5배로 최근 1년 평균 24.5배와 S&P 500 수치 18.9배를 웃돈다.

또한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11배로 최근 1년 평균 10.5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21.8배로 최근 1년 수준인 20.3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23개에 비춰 보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4.2%로 경쟁사 중앙값 14.6%보다 높으며, 이때 기준이 되는 PER도 27.9배로 동종 중앙값 18.9배를 웃돈다. 따라서 시장이 업종 평균을 넘어서는 높은 자본 수익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로 구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성장률과 초과이익 감소 가정을 바탕으로 계산됐다. 그래서 현금흐름할인법으로 산출한 값은 $18.09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53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0.09%와 추정 ROE 39.85%를 각 방식에 맞추어 적용했다.

또한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8.57%와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한 반면,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8.402를 바탕으로 계산한 $21.29다. 이는 자기자본비용 8.57%와 유보율 33%를 적용해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고 가정한 결과며, 두 방식 모두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점차 완만해지는 경로를 전제한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시장이 요구하는 실적 조건은 훨씬 높다. 1차년도 매출 성장률 3.5%와 영업이익률 32.6%를 고정하고 현금세율 7.9%, 재투자율 79.7%, 자기자본비용 8.6%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이익이 이어지는 기간을 15년으로 늘려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아, 지금 수준의 성장률만으로는 현재 주가를 설명하지 못한다.

반면 같은 이익률과 재투자율을 고정하고 기간별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역산하면 5년은 27.4%, 10년은 14.9%, 15년은 11.0%로,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되려면 앞으로 10년에서 15년 동안 매년 두 자릿수 매출 확대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다만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을 497억 달러로 예상해 3.49% 성장을 점치고 있으며 최근 매출 성장률도 6.5%에 그쳐 가격에 담긴 성장 기대가 실제 추세보다 높다.

관건은 높은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매출 성장률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거나 재투자 부담을 줄이는지다. FY2025 연간 매출은 479억 달러이고 영업이익은 144억 달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경쟁우위가 이익으로 나타나고 있다.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3.305로 잡아 10.17% 성장을 예상하고 26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97다. 하지만 과거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이 1.87%에서 17.09% 사이에서 움직인 기저율을 볼 때 10년 연속 14.9%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앞으로 가격 인상과 제품 구성을 통해 매출 성장률이 10% 이상으로 올라서는지가 시장 기대를 뒷받침할 핵심 조건이며, 역으로 이 지표가 예상 수준인 3%대에 머물거나 재투자율이 79.7%에서 낮아지지 않으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20406080현재가 92.71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3.93~24.2913.9324.29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8.0918.09현재가 대비 -80.5%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21.2921.29현재가 대비 -77%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1.90.12.17.6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1.9 → 19.1519.15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0.1 → 21.5721.57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1 → 24.2924.298.6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1.9 → 16.1116.11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0.1 → 18.0918.09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1 → 20.320.39.6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1.9 → 13.9313.93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0.1 → 15.5915.59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1 → 17.4417.4413.9324.29현재가 92.71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4.839.844.87.6할인율 r (%) 7.6 · 적용 ROE (%) 34.8 → 19.6419.64할인율 r (%) 7.6 · 적용 ROE (%) 39.8 → 22.1522.15할인율 r (%) 7.6 · 적용 ROE (%) 44.8 → 24.8124.818.6할인율 r (%) 8.6 · 적용 ROE (%) 34.8 → 18.8818.88할인율 r (%) 8.6 · 적용 ROE (%) 39.8 → 21.2921.29할인율 r (%) 8.6 · 적용 ROE (%) 44.8 → 23.8523.859.6할인율 r (%) 9.6 · 적용 ROE (%) 34.8 → 18.1718.17할인율 r (%) 9.6 · 적용 ROE (%) 39.8 → 20.4820.48할인율 r (%) 9.6 · 적용 ROE (%) 44.8 → 22.9322.9318.1724.81현재가 92.71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4.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2040601년차 · 예측 FCF 53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53.1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53.1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53.1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53.2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53.5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54.1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54.9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56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57.4 억 달러57.41년차 · 현재가치(PV) 48.8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45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41.5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38.3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35.3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32.7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30.4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28.4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26.7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25.2 억 달러25.2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21년차 · 성장률 0.09 %2년차 · 성장률 0.09 %3년차 · 성장률 0.09 %4년차 · 성장률 0.09 %5년차 · 성장률 0.09 %6년차 · 성장률 0.57 %7년차 · 성장률 1.05 %8년차 · 성장률 1.54 %9년차 · 성장률 2.02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102030회사 PER 2026-10-25 28.328.3산업 평균 PER 2026-10-25 11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PER (현재)PER (현재) 21.921.9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5.425.4PBR (현재)PBR (현재) 1111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0.510.5PSR (현재)PSR (현재) 88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7.37.3PEGPEG 3.73.7PEG 최근 1년 평균 3.73.7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21.821.8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20.320.3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6.526.5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4.524.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21.925.4
PER (현재)S&P 500 PER21.9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1110.5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87.3
PEGPEG (최근 1년 평균)3.73.7
PEGS&P 500 PEG3.7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21.820.3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6.524.5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6.518.9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1.923.3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7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3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8.920.8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코카콜라는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가졌으나 현재 시가총액에 담긴 성장 기대가 높다. FY2025 연간 매출은 479억 달러며,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선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매수 16건·보유 6건이고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은 3.49%다. 그러나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고정한 동인 가정으로는 15년 안에 시가총액에 닿지 않으며, 10년 기간을 고정하면 연 14.9%의 매출 성장률이 필요하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강력한 브랜드 가격 결정력과 신흥국 확장이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이끄는 경로다. 32개의 10억 달러 브랜드가 가격 전가력을 뒷받침해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인 3.49%를 웃돌고, 원액 중심 사업 모델이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다. 그 결과 운전자본 부담이 줄어 잉여현금흐름이 빠르게 회복되나, 매출총이익률이 60%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브랜드 해자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성장률 3.49%와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10.17%를 예상하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가 보여주듯 30% 안팎의 마진이 유지된다. 다만 운전자본 증가로 높아진 재투자 부담이 점차 정상화되는지가 관건이며, 분기 실적이 이 추정치를 밑돌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경제 악화와 운영 차질이 겹쳐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둔화되는 경로다. 소비자물가 3.7%와 생산자물가 6.3% 반등 속에 실질 임금이 둔화돼 매출 성장률이 3% 아래로 낮아지고, 연성 원자재 가격 상승과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이 겹쳐 영업이익률이 30% 아래로 밀린다. 게다가 운전자본 부담이 이어져 잉여현금흐름 회복이 지연되며, 반대로 가격 인상만으로 원가 부담을 모두 흡수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맞추려면 10년 동안 연 14.9%의 매출 성장이 필요해 선행 매출 성장률 컨센서스 3.49%와 격차가 크다.
  • 소비자물가 3.7%와 생산자물가 6.3% 상승으로 2026년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도 4.97%로 높아 할인율 부담이 크다.
  •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과 고객 데이터 노출 관련 조사가 단기 운영 비용과 평판에 부담을 준다.
  •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 연간 잉여현금흐름 회복을 늦추고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 관건은 10월 27일 발표될 3분기 실적과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 및 데이터 노출 조사의 해소 여부이며, 기술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되는지와 -52를 기록한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반등하는지를 확인한다.
  • 중기: 중기 관건은 운전자본 부담을 줄여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을 다시 늘리는지다. 또한 원가 상승과 소비 심리 둔화 속에서도 60%대 매출총이익률을 지켜내는지 살핀다.
  • 장기: 장기 관건은 원액 중심 사업 모델과 보틀링 협력망을 통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도는 3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지다. 아울러 내부 승진한 경영진이 비탄산 음료 포트폴리오를 키워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는지 확인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67% · 2단계 30%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3.0% · 산업 내 21분위1.8
재무 건전성15%2단계 33% · 3단계 61% · 4단계 6%알트만 Z''(신흥시장형) 7.89 · 산업 내 71분위4.9
경제적 해자15%5단계 96%투하자본이익률 19.1% · 산업 내 71분위9.9
거시환경15%3단계 99%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1/1005.5
업계 경쟁력10%3단계 17% · 4단계 67% · 5단계 16%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19.7% · 산업 내 93분위7.8
기술적 신호10%5단계 97%장기 RSI 74.8 · 산업 내 79분위9.9
센티먼트10%3단계 42% · 4단계 56%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55 · 산업 내 100분위6.7
종합점수100%6.1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5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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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전 세계에 음료·농축액 공급하는 기업

AI 생성 삽화
코카콜라미국 ·KO

전 세계에 음료·농축액 공급하는 기업

2026.10.26발행 후+2.25%(2026.11.03)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4
종합
93.7
수익성
92.3
성장성
75.1
밸류
29.4
모멘텀
96.0
재무안정
70.1
심리
83.1
주주환원
88.5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3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기간을 늘려도 닿지 않음
이 가정으로는 기간을 늘려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4.9%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3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8.48%PBR-5.36%PSR-20.99%범위 밖 5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6까지
-21% ~ -5%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97 USD
범위 76.5 ~ 104
대상 26명 · 조회일 2026.10.20 07:52:00
+4.6%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5 · 매수 16 · 보유 6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7)

코카콜라 (KO)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6 · 데이터 기준일: 2026-10-23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코카콜라의 FY2025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돈다.
  • 2026년 7월 3일 종료 6개월 매출은 258억 달러로 9% 늘어 전 지역에서 성장했다.
  • 관건은 원가 상승 속에서 가격 전가력을 지켜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8/10
재무 건전성4.9/10
경제적 해자9.9/10
거시환경5.5/10
업계 경쟁력7.8/10
기술적 신호9.9/10
센티먼트6.7/10
종합6.1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경영진.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92.710007
52주 $67.27 ~ $95.37
52주 고저 내 위치
90.5%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32.6%
S&P 500 대비 19.4%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16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1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8/10재무 건전성 4.9/10경제적 해자 9.9/10거시환경 5.5/10업계 경쟁력 7.8/10기술적 신호 9.9/10센티먼트 6.7/10밸류에이션1.8 / 10재무 건전성4.9 / 10경제적 해자9.9 / 10거시환경5.5 / 10업계 경쟁력7.8 / 10기술적 신호9.9 / 10센티먼트6.7 / 106.15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코카콜라는 전 세계에 비주류음료를 판매해 매출을 올린다. 크게 농축액 사업과 완제품 음료 사업 두 영역을 운영한다.

  • 농축액 사업: 비주류음료 농축액, 파운틴 시럽을 포함한 시럽, 일부 완제품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인가된 병입 사업자에게 이 원료를 판매하며, 병입 사업자는 이를 받아 마실 거리를 제조하거나 매장에서 제공하는 데 쓴다.
  • 완제품 음료 사업: 바로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와 여러 완성 음료를 직접 판매하는 사업이며, 회사는 유럽·중동·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북미,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문과 병입 투자 부문을 두고 이를 운영한다.
  • 탄산음료: 탄산가스가 들어간 청량음료 제품군이다. 주요 브랜드로 Coca-Cola, Sprite, Fanta가 있으며, 일상적인 갈증 해소와 식음료 소비에 쓰인다.
  • 수분·스포츠·커피·차 음료: 생수, 이온음료, 커피, 차를 아우르는 비탄산 제품군이다. 브랜드로 Dasani, smartwater, vitaminwater, Topo Chico, BODYARMOR, Powerade, Costa, Georgia, Fuze Tea, Gold Peak, Ayataka가 있으며, 수분 보충과 운동 후 회복, 일상적인 기호식품 소비에 쓰인다.
  • 주스·부가가치 유제품·식물성 음료: 과즙류와 우유, 식물 원료 기반 음료 제품군이다. 브랜드로 Minute Maid, Simply, innocent, Del Valle, fairlife, Santa Clara가 있으며, 영양 섭취와 식사 대용, 간식용으로 소비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2-20).

투자 논지

코카콜라는 원액 공급과 다각화된 브랜드에 기반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낸다. 글로벌 비주류음료 기업으로서 보틀링 협력망에 농축액을 공급하는 사업이 핵심 가치를 만들며, 외부 애널리스트는 FY2025 연간 매출 479억 달러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웃도는 영업이익률 30.02%를 바탕으로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16건, 보유 6건을 제시했다. 다만 관건은 원가 상승 속에서 가격 전가력을 지켜 잉여현금흐름을 회복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원이 다수의 음료 카테고리와 두 가지 공급 모델에 나뉘어 있다. 2026년 2월 20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농축액 사업과 완제품 부문을 함께 운영하며, 농축액 부문은 공인 보틀링 파트너인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와 코카콜라 보틀러스 재팬 홀딩스 등에 원액과 시럽을 공급한다. 그래서 직접 설비 투자 부담을 줄이는 수익 구조를 갖췄다.

대형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다. 2026년 1분기 실적 데이터 기준 10억 달러 이상 매출을 내는 브랜드는 32개로, 이 기간 이 규모 상표가 2개 새로 추가됐고 산타 클라라도 제품군에 편입됐다.

또한 주력 상표인 코카콜라의 소매 매출 증가 규모는 600억 달러이며 전체 음료 포트폴리오 증가 규모는 120억 달러다.

동종기업 대비 이익 성장세가 높다. 동종기업 비교 기준 코카콜라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6.5%이고 영업이익 증가율은 6.1%다. 반면 같은 기간 펩시코는 매출이 6.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 증가에 그쳤다.

또한 2026년 7월 28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결산 분기 주당순이익은 0.97달러로 컨센서스 0.93231달러를 웃돌아 4.04%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따라서 브랜드 경쟁력이 실제 이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뜻한다.

마케팅 재편은 강점이나 노조 파업과 소송 조사는 운영상 부담이다. 2026년 10월 22일 보도 기준 회사는 홍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를 재편했고, WPP 오픈 X와 옴니콤, 덴츠를 권역별로 선정해 12월 1일부터 새 구조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같은 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는 플라스틱 병 라벨을 캡과 라벨 제외 100% 재활용으로 수정하기로 약속했다.

반면 고객 데이터 유출 의혹과 관련해 로펌 에델슨 레흐친의 집단소송 조사가 시작됐다. 게다가 2026년 10월 23일에는 펜실베이니아 아바르타 시설에서 팀스터스 로컬 110 노조가 파업을 시작해 시설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관건은 이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공급 차질 여부와 마케팅 개편의 비용 효율화 달성 여부다.

요약: 코카콜라는 농축액과 완제품으로 이원화된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32개의 10억 달러 브랜드가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 결과 펩시코 대비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과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다만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과 데이터 유출 조사에 따른 운영 리스크 해소가 향후 확인할 포인트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여러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흩어져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는 버크셔 해서웨이로 지분율은 9.2968%이며, 그 뒤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5.5502%,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4.8296%,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3.8907%가 잇는다.

주주명지분율변동 주식 수
버크셔 해서웨이9.2968%0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5.5502%1,345,244주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4.8296%-1,988,929주

내부자들은 최근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한 뒤 장내에서 주식을 매도했다. 실제로 2026년 7월 28일과 7월 29일 James R. Quincey는 총 527,087주를 행사해 같은 수량을 장내에서 처분했다. 또한 같은 달 31일 John Murphy도 152,483주의 권리를 실행해 전량 팔았다.

그래서 특정 주주의 독단적 지배 위험은 낮으나 내부자 지분 확대 유인은 제한적이다.

핵심 경영진 평가

최고경영자 Henrique Gnani Braun

핵심 사업과 지역 운영을 두루 거친 내부 승진자로 회사 업무와의 적합성이 높다. 1996년 입사해 북미, 유럽, 아시아, 중남미에서 공급망, 신규 분야 개발, 마케팅, 보틀링 관리를 담당했다. 또한 2013년 4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중화권 및 한국 사업부 사장을 지냈고 브라질 사업부와 중남미 운영부에서도 같은 직책을 역임했다. 이어 2024년 1월 1일 수석부사장, 2025년 1월 1일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26년 3월 31일 최고경영자에 취임했다. 회사의 전 세계 비주류음료 및 보틀링 부문 구조와 경력이 정확히 맞물린다.

2026년 3월 1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27,938주, 간접 지분은 13,481주이며, 재임 중 직접 보유분 변동은 0주다.

2025년 12월 10일 Fox Business의 "Coca-Cola announces major leadership change as Henrique Braun is named next CEO" 기사는 최고경영자 교체와 승계 과정을 다뤘다. 이어 2026년 5월 18일 SaportaReport의 "코카콜라’s new CEO Henrique Braun: ‘Atlanta is my hometown’" 기사는 본사 거점인 애틀랜타와의 연고를 조명했다.

그래서 오랜 현장 경험으로 전 세계 음료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기반을 갖췄다.

이사회 의장 James R. Quincey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이에 앞서 2015년 8월 13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2017년 5월 1일 최고경영자를 거쳐 2019년 4월 1일 이사회 의장에 취임했다.

2026년 7월 29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22,833주, 간접 지분은 9,101주이며, 직접 보유분은 2019년 2월 21일 261,939주에서 2026년 7월 29일 122,833주로 139,106주 줄었다.

2026년 3월 26일 CNBC의 "Coca-Cola CEO James Quincey: It was time for someone else to lead the next wave of growth" 기사는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리더십 이양 배경을 다뤘다. 또한 2026년 4월 14일 Fortune 기사는 최고경영진 승진 경쟁 구조를 다뤘다.

그래서 새 최고경영자 체제 전환기에도 이사회 차원의 전략 일관성이 유지된다.

사장 John Murphy

회계·자금 관리와 해외 지역 사업부 운영을 겸비한 경영진이다. 2013년 1월부터 2016년 8월까지 남미 사업부 사장, 2016년 8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아시아태평양 그룹 대표를 지냈으며, 이후 2019년 1월 1일 부최고재무책임자 겸 선임부사장, 같은 해 3월 16일 최고재무책임자 겸 수석부사장을 거쳤다. 이어 2022년 9월 30일에는 사장에 취임해 이 직책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남미 사업 부문 경험이 회사의 글로벌 음료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2026년 7월 31일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279,917주, 간접 지분은 3,620주이며, 직접 보유분은 2022년 3월 4일 130,757주에서 2026년 7월 31일 279,917주로 149,160주 늘었다.

그래서 재임 중 보유 주식이 크게 늘어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정렬돼 있다.

요약: 코카콜라 지분은 버크셔 해서웨이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최고경영자 Henrique Gnani Braun은 1996년 입사 후 주요 지역 사업부와 운영총괄책임자를 거친 내부 승진자며, 이사회 의장 James R. Quincey는 전임자로서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리더십 전환을 뒷받침한다. 또한 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 John Murphy는 지역 사업부 사장과 재무 총괄을 두루 거쳤고 재임 중 직접 보유 주식이 약 15만 주 늘어 주주와의 이해 정렬이 뚜렷하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Henrique Gnani Braun최고경영자2026-03-310.6년직접 127,938주 · 간접 13,481주 · 2026-03-01
James R. Quincey이사회 의장2019-04-017.6년직접 122,833주 · 간접 9,101주 · 2026-07-29
John Murphy사장2022-09-304.1년직접 279,917주 · 간접 3,620주 · 2026-07-31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10-K 임원 정보(2026-02-20 제출) · 기준일 2026-04-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Henrique Gnani Braun재임 또는 비교 구간 1년 미만----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10-K 임원 정보(2026-02-20 제출) · 기준일 2026-10-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구조와 가치사슬

비주류음료 산업은 원액 제조사와 보틀링 유통사가 역할을 나누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는 구조다. 2026년 2월 20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코카콜라는 탄산, 수분·스포츠, 커피·차, 주스·유제품·식물성 제품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다수의 브랜드를 판매하며, 농축액·시럽을 만들어 공인 보틀링 파트너에게 파는 원액 부문과 완제품을 직접 파는 완제품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동종 비주류음료 상장사 시가총액 구도를 보면 코카콜라가 3,989억 달러로 가장 크고, 그 뒤를 큐릭 닥터 페퍼 472억 달러, 코카콜라 콘솔리데이티드 115억 달러, 셀시우스 홀딩스 72억 달러, 프리모 브랜즈 71.3억 달러가 잇는다. 다만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의 기업가치 순위이므로 제품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 판단은 이 지표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가치사슬은 크게 조달, 생산, 유통, 판매로 나뉘며, 원재료 확보부터 제조·출고·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회사는 원액 생산과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한다. 외부 공급·고객 관계 자료를 보면 조달 단계에서는 크라운 홀딩스, 힌달코 인더스트리즈, 오아이 글래스, 그래픽 패키징 홀딩 등 포장재 업체와 어소시에이티드 브리티시 푸즈, 키 커피, 지보단 등 원료 업체가 연결되어 있으며, 유통과 판매 단계에서는 코카콜라 팸사, 포멘토 에코노미코 멕시카노, 코카콜라 HBC, 유로퍼시픽 파트너스, 콘솔리데이티드 등 보틀링 회사와 월마트, 코스트코, 크로거 등 대형 소매상이 주요 고객 및 협력사로 자리 잡고 있다.

구분코카콜라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코카콜라 HBC
매출총이익률62.9%35.3%37.7%
순이익률33.1%9.0%8.4%

그 결과 자본 집약적인 완제품 병입과 물류 부담을 보틀링 파트너와 나누면서 높은 마진을 확보한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회사의 매출총이익률은 62.9%로 병입 사업을 주로 하는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 35.3%나 코카콜라 HBC 37.7%를 크게 웃돈다. 따라서 이 원액 중심 구조가 높은 수익성과 긴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다만 향후 보틀링 계약 조건이나 원액 가격 시계열이 불리하게 변하면 이 우위 판단이 달라진다.

비주류음료 산업에서 코카콜라는 지식·무형자산 집약도가 0.5914로 산출되나, 사업모델이 물리적 음료 원액과 완제품 판매에 기반하므로 지식·무형사업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경쟁 환경과 다섯 가지 힘

진입장벽

비주류음료 시장의 진입장벽은 높다. 즉 전 세계에 구축된 보틀링 유통망과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신규 진입자의 유통 접근성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높은 진입장벽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으로 확인된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30.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8% 수준이며 설비투자 부담도 매출의 4.4% 수준으로 낮다. 따라서 낮은 재투자 부담과 높은 영업마진이 결합해 경쟁우위기간을 늘린다. 관건은 소매 유통망에서 신규 브랜드의 매대 확보가 쉬워져 원액 가격 결정력이 약해지는지 여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며, 브랜드 차별화가 가격 경쟁을 완충하고 있다. 시장에는 다양한 음료 업체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나 주요 기업들이 각자의 주력 카테고리와 브랜드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기업명매출 성장률매출총이익률ROEPER
코카콜라6.5%62.9%44.2%27.9배
펩시코6.4%54.4%52.3%17.1배
몬스터 베버리지20.4%55.9%25.7%42.9배

코카콜라의 매출 성장률은 6.5%, 영업이익 증가율은 6.1%이며, 종합 식음료 기업인 펩시코는 매출 성장률 6.4%와 매출총이익률 54.4%를 기록 중이다. 반면 에너지 음료에 집중하는 몬스터 베버리지는 매출이 20.4% 늘었다. 포장 생수와 음료를 파는 농푸스프링은 매출이 26.7% 증가하며 60.9%의 매출총이익률을 나타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코카콜라가 44.2%로 동종기업 23개 중앙값 14.6%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27.9배로 동종 중앙값 18.9배를 웃돈다.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는 5.65%로 매출 흐름의 예측 가능성이 높다. 이 안정적인 경쟁 구도 덕분에 급격한 마진 훼손 없이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타사와의 판촉전이 심화되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3.46% 쪽으로 좁혀지면 경쟁 강도가 높아진 것으로 본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거래처 구조를 보면 코카콜라 팸사, 코카콜라 HBC 같은 대형 보틀러와 월마트, 코스트코, 크로거, 퍼블릭스 슈퍼 마켓 등 주요 유통업체가 핵심 고객이며, 대형 소매상의 거래 비중이 커 가격 협상 압력이 존재한다. 그러나 강력한 소비자 브랜드 선호도가 구매자의 후방통합이나 무리한 단가 인하 요구를 방어한다. 다만 고객 집중도 상승으로 원액 판가 인상이 제한되면 매출 성장과 마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알루미늄 캔과 유리병 등 포장재는 크라운 홀딩스, 콘스텔리움, 오아이 글래스 등 다수 공급사로 분산되어 있다. 다만 원당, 커피, 곡물 등 주요 농산물 원재료는 글로벌 상품 시세 변동의 영향을 직접 받는다. 투입재 가격이 급등할 때 이를 제품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면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따라 탄산음료 외에 다양한 음료 대안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이미 수분, 스포츠, 커피, 차, 주스, 식물성 음료까지 폭넓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이 다각화된 제품군이 카테고리 간 수요 이동을 내부에서 흡수한다. 만약 회사가 보유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소비자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전환비용이 낮아지면 대체재 위협이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견고하며, 향후 방향은 단기 원가 및 환율 부담과 장기 성장성이 맞물려 혼재된 흐름을 보인다.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음료 산업 단위의 거시 흐름을 보면, 2026년 10월 26일 산출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1점으로 중립 50에 가깝고 방향이 엇갈린다.

칸별 표준화 평균 흐름을 보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은 0.024로 소폭 개선 추세이고,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도 0.112로 나아지는 양상이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0.031로 둔화 방향을 가리킨다.

세부 반영 지표를 보면 2026년 10월 23일 관측된 원당·커피·코코아·팜유 등 연성 원자재 가격이 472.74로 단기 수익성에 -1.12의 악화 신호를 주고 있으며, 밀·옥수수·대두 등 곡물 가격도 주요 반영 지표에 포함된다. 이는 감미료인 원당과 커피 원두 값이 오르면 다음 분기 음료 원가가 오르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날 관측된 달러인덱스는 101.81로 단기 성장성에 -0.61의 악화 신호를 보낸다. 해외 매출 비중이 큰 미국 음료사의 달러 환산 매출을 즉시 줄이는 요인이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기존 주류 시장의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며 점진적으로 제품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이 산업의 주를 이루고 있다.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 프레임으로 볼 때, 이 판단이 바뀌는 조건은 저가 또는 신시장 진입자가 기존 보틀링 유통망을 우회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지다. 아울러 관건은 비소비 시장을 공략한 뒤 주류 소비자층으로 상향 이동하며 회사의 단위 경제성과 원액 마진을 구조적으로 잠식하는 증거가 나타나는지다.


요약: 코카콜라는 원액 중심의 사업 구조와 글로벌 보틀링 협력망을 통해 동종기업 대비 높은 62.9%의 매출총이익률과 44.2%의 ROE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진입장벽과 브랜드 차별화를 바탕으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돈다. 다만 음료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1점으로 장기 성장성은 개선 방향이나, 연성 원자재 가격과 달러인덱스 부담이 단기 흐름에 섞여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펩시코 ROE 52.3%·PER 17.1배, 몬스터 베버리지 ROE 25.7%·PER 42.9배, 농푸스프링 ROE 49.7%·PER 24.4배, 코카콜라 콘솔리데이티드 ROE 97.3%·PER 30.8배. 동종 중앙값은 ROE 14.6%·PER 18.9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코카콜라)은 ROE 44.2%·PER 27.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큐릭 닥터 페퍼·코카콜라 콘솔리데이티드·내셔널 베버리지·비타 코코 코퍼레이션).
10203010203040ROE (%)PER (배)중앙값 14.6중앙값 18.9안하이저부시 인베브 · ROE (%) 10.6 · PER (배) 18.7 · 시가총액 1,520억 달러디아지오 · ROE (%) 15.9 · PER (배) 30.7 · 시가총액 534억 달러하이네켄 · ROE (%) 12.3 · PER (배) 18.9 · 시가총액 492억 달러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 · ROE (%) 24.4 · PER (배) 21.8 · 시가총액 487억 달러큐릭 닥터 페퍼 · ROE (%) 5.7 · PER (배) 35.2 · 시가총액 472억 달러포멘토 에코노미코 멕시카노 · ROE (%) 13.6 · PER (배) 26.3 · 시가총액 253억 달러하이네켄 홀딩 · ROE (%) 12.8 · PER (배) 18.1 · 시가총액 235억 달러콘스텔레이션 브랜즈 · ROE (%) 23.9 · PER (배) 12.4 · 시가총액 235억 달러코카콜라 HBC · ROE (%) 27 · PER (배) 19.4 · 시가총액 223억 달러아르카 콘티넨탈 · ROE (%) 14.6 · PER (배) 19.8 · 시가총액 198억 달러페르노리카 · ROE (%) 7.8 · PER (배) 14.2 · 시가총액 191억 달러THAI BEVERAGE PCL · ROE (%) 16.6 · PER (배) 11.6 · 시가총액 180억 달러아사히그룹홀딩스 · ROE (%) 5.5 · PER (배) 15.3 · 시가총액 163억 달러기린홀딩스 · ROE (%) 15.8 · PER (배) 12.3 · 시가총액 155억 달러칼스버그 · ROE (%) 23.2 · PER (배) 20.7 · 시가총액 144억 달러스와이어 퍼시픽 · ROE (%) 3.4 · PER (배) 15.7 · 시가총액 103억 달러산토리 베버리지 & 푸드 · ROE (%) 7 · PER (배) 16.7 · 시가총액 95.5억 달러코카콜라 팸사 · ROE (%) 17.1 · PER (배) 19.3 · 시가총액 61.9억 달러코카콜라 보틀러스 재팬 홀딩스 · ROE (%) 5.3 · PER (배) 35.3 · 시가총액 42.6억 달러코카콜라 이세<0xEC><0xB3 · ROE (%) 28 · PER (배) 9.7 · 시가총액 42.1억 달러내셔널 베버리지 · ROE (%) 40.1 · PER (배) 19.4 · 시가총액 33.8억 달러비타 코코 코퍼레이션 · ROE (%) 32 · PER (배) 28.5 · 시가총액 32.3억 달러차이나푸즈 · ROE (%) 13.3 · PER (배) 10.4 · 시가총액 13.5억 달러코카콜라(대상) · ROE (%) 44.2 · PER (배) 27.9 · 시가총액 3,989억 달러안하이저부시 인베브디아지오하이네켄코카콜라(대상) → ROE 44.2%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44.2%14.6%+29.6%p
PER27.9배18.9배+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코카콜라(대상)KO3,989억 달러44.227.926.521.762.933.16.5
펩시코 (극단값)PEP1,850억 달러52.317.115.912.354.412.16.4
안하이저부시 인베브ABI1,520억 달러10.618.717.59.858.522.50.2
몬스터 베버리지 (극단값)MNST903억 달러25.742.936.131.255.92320.4
디아지오DGE534억 달러15.930.712.816.963-2.8-5.9
하이네켄HEIA492억 달러12.318.913.89.312.67.60.5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파트너스CCEP487억 달러24.421.820.514.735.398.9
큐릭 닥터 페퍼KDP472억 달러5.735.213.921.340.31.927.5
농푸스프링 (극단값)09633267억 달러49.724.42014.160.929.926.7
포멘토 에코노미코 멕시카노FEMSAUBD253억 달러13.626.325.6740.12.47.4
하이네켄 홀딩HEIO235억 달러12.818.1-7.3273.81.1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235억 달러23.912.411.610.25321.5-4.3
코카콜라 HBCCCH223억 달러2719.418.71137.78.412.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3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음료 · 경제지표 여건 51/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02 · 성장성 -0.03, 장기는 성장성 +0.11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연성 원자재 가격(원당·커피·코코아·팜유)−472.742026-10-23-1.12
성장성·단기달러인덱스−101.812026-10-23-0.61
수익성·단기곡물 가격(밀·옥수수·대두)−54.202026-10-23+0.52
수익성·단기알루미늄 가격(캔 소재)−3,0712026-10-23+0.48
성장성·단기외식업 매출+전년비 6.8%2026-09-01+0.29
수익성·단기고용비용지수(임금·복리후생)−0.90%2026-07-31+0.23
성장성·단기소매판매(미·한)+0.80%2026-10-15+0.23
성장성·장기미 평균임금(시간당·실질주간)+-0.50%2026-10-14+0.11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코카콜라는 지난 10년간 높은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유지하며 확고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FY2025 연간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같은 기간 매출 479억 달러와 영업이익 144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2026년 10월 26일 기준 자본비용은 8.57%며, 투하자본은 총차입금 455억 달러와 자기자본 322억 달러의 합에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158억 달러를 빼서 구한다. 따라서 이 초과이익은 장기적인 경쟁우위기간을 뒷받침한다.

지난 10년간의 재무 추이도 해자의 지속성을 보여준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60.52%에서 FY2025 연간 61.63%로 10년 내내 58% 이상을 유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7.68%에서 30.02%로 크게 뛰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은 26.85%에서 45.97%로 상승했으며, 특히 FY2018 연간 이후 8년 연속 37%를 넘겼다. 또한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7년 279.32%에서 FY2025년 141.42%로 낮아져 재무 건전성도 좋아졌다.

현금 창출력 역시 해자를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87.9억 달러에서 FY2025 연간 74.1억 달러를 기록하며 매년 대규모 자금을 벌어들였다. 또한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FY2016년 65.3억 달러에서 FY2025년 53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 결과 설비 재투자를 마치고도 매년 막대한 자금이 사내에 남았다.

산업 내 진입장벽은 높고 기존 기업 간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회사는 탄산음료, 물, 스포츠음료, 커피, 차, 주스 등 다양한 비주류 제품 브랜드를 전 세계에 공급한다. 또한 사업은 원액 및 시럽 판매와 완제품 판매의 두 축으로 운영되며, 공인 보틀링 파트너에게 원액과 시럽을 공급하는 구조는 설비 투자 부담을 줄여 유통 접근성을 높인다. 그래서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79%로 낮다. 따라서 이 유통망과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신규 진입을 막고 경쟁사 대비 높은 마진을 지키는 원동력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경영 활동의 연결에서는 전사 수익성 우위가 뚜렷하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62.89%는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40.86%를 크게 웃돌고, 순이익률 33.07%와 ROE 44.23% 역시 업계 중앙값인 7.03% 및 9.91%보다 훨씬 높다. 이처럼 원액 중심의 사업 구조와 브랜드 차별화가 결합해 경쟁사 평균을 압도하는 수익성을 만든다. 다만 비주류음료 산업의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유형의 심층 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앞으로도 이 해자가 유지되는지는 몇 가지 조건으로 확인된다. 즉 첫째는 FY2021 연간 113억 달러였던 잉여현금흐름이 FY2025 연간 53억 달러로 줄어든 흐름이 반등하는지고, 둘째는 보틀링 파트너와의 계약 조건이나 원가 및 가격 추이가 현재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훼손하지 않는지다. 만약 산업 내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3.46% 근처로 떨어지면 해자 약화 신호로 본다.

요약: 코카콜라는 10년 연속 58%를 웃도는 매출총이익률과 높은 ROE로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증명했으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상회한다. 또한 전 세계 보틀링 네트워크에 원액을 공급하는 사업 모델과 다각화된 브랜드가 높은 진입장벽과 업계 최고 수준의 마진을 만든다. 다만 향후 관건은 잉여현금흐름의 회복 여부와 60%대 매출총이익률의 유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코카콜라는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르게 늘고 수익성도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이익의 질이 높다.

1. 매출 성장 및 실적 달성

전 지역에서 고른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7월 3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258억 달러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 늘어난 83.5억 달러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주요 시장이 성장해 북미 매출은 10% 증가한 103억 달러고, 이 중 미국은 9% 늘어난 100억 달러다. 또한 유럽·중동·아프리카는 14% 늘어난 62.5억 달러, 라틴아메리카는 15% 늘어난 35.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해외 부문 전체 매출은 9% 증가한 158억 달러다.

분기별로 봐도 외형은 꾸준히 커져 매출은 2025년 9월 말 분기 125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에는 134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FY2025 연간 매출은 479억 달러로 FY2021 연간 387억 달러에서 해마다 증가했다.

한편 2026년 1분기에는 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 브랜드가 32개로 집계됐으며, 이는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브랜드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아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실제 $0.97로 컨센서스 $0.93을 4.04% 상회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1.6%며, 2026년 7월 28일 실적 발표 뒤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2. 수익성 및 마진 구조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판관비 통제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낸다. 또한 2026년 7월 말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61.89%로 산업 중앙값 36.24%를 크게 앞서고, 같은 기준 영업이익률은 30.35%며 순이익률은 28.73%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비용 효율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FY2025 매출은 479억 달러로 FY2024의 471억 달러보다 늘었다. 그런데 판매관리비는 같은 기간 91.5억 달러에서 88.4억 달러로 줄었다. 매출은 늘고 고정비성 지출은 줄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FY2024 24.86%에서 FY2025 30.02%로 높아졌다.

창출한 이익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회수하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57%를 넘어 기업가치를 키우고 있으며, FY2025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5.97%로 산업 중앙값 6.05%를 크게 웃돈다.

지표코카콜라비교 기준
영업이익률 (FY2025 연간)30.02%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
매출총이익률 (최근 4개 분기)61.89%산업 중앙값 36.24%
ROE (FY2025 연간)45.97%산업 중앙값 6.05%

3. 재무 건전성 및 자본 배분

차입금이 줄고 자본이 늘어 재무 구조가 탄탄해졌다. 총자산은 2025년 9월 말 1,060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 1,079억 달러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현금및단기금융상품은 158억 달러에서 164억 달러로 증가했다.

반면 빚은 줄었다. 총부채는 2025년 9월 말 748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 718억 달러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총차입금도 474억 달러에서 435억 달러로 줄었다. 그래서 자기자본은 312억 달러에서 362억 달러로 커졌다.

연간 재무지표도 같은 흐름이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4 연간 179.12%에서 FY2025 141.42%로 낮아졌고,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1.03배에서 1.46배로 높아졌다. 따라서 단기 상환 여력과 재무 안정성이 함께 좋아졌다.

현금 창출력도 양호해 최근 4개 분기 매출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은 32.60%로 산업 중앙값 2.67%를 크게 앞선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026년 2분기 51억 달러이며, 같은 때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10억 달러 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 보면 운전자본 부담이 있었으며, FY2025 그 변동이 -72.1억 달러를 기록한 영향으로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97.5억 달러에서 FY2025 53억 달러로 줄었다. 따라서 관건은 분기 단위로 회복된 잉여현금흐름이 한 해 기준으로도 이어지는지다.

벌어들인 현금은 주주환원에 꾸준히 쓰여 최근 3년 동안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4.54% 증가했다. 이 금액은 2024년 $1.94에서 2025년 $2.04로 늘었고, 2026년에는 $2.12다.

또한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은 73.28%이며, FY2025 연간으로는 66.98%를 기록해 이익 범위 안에서 환원이 이뤄지고 있다.

요약: 코카콜라는 2026년 7월 3일 종료 6개월 매출이 9% 증가한 258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지역에서 성장했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30.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선다. 또한 총차입금은 2025년 9월 말 474억 달러에서 2026년 7월 말 435억 달러로 줄어 재무 건전성도 나아졌다. 다만 관건은 운전자본 부담을 줄여 연간 잉여현금흐름을 다시 늘리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2004002016 · 매출 419 억 달러2017 · 매출 362 억 달러2018 · 매출 343 억 달러2019 · 매출 373 억 달러2020 · 매출 330 억 달러2021 · 매출 387 억 달러2022 · 매출 430 억 달러2023 · 매출 458 억 달러2024 · 매출 471 억 달러2025 · 매출 479 억 달러47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0501001502016 · 영업이익 74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55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75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92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96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109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109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118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17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144 억 달러1442016 · 순이익 65 억 달러2017 · 순이익 12 억 달러2018 · 순이익 64 억 달러2019 · 순이익 89 억 달러2020 · 순이익 77 억 달러2021 · 순이익 98 억 달러2022 · 순이익 95 억 달러2023 · 순이익 107 억 달러2024 · 순이익 106 억 달러2025 · 순이익 131 억 달러13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20402016 · ROE(%) 26.85 %2017 · ROE(%) 6.22 %2018 · ROE(%) 37.79 %2019 · ROE(%) 49.61 %2020 · ROE(%) 40.48 %2021 · ROE(%) 46.2 %2022 · ROE(%) 40.51 %2023 · ROE(%) 42.82 %2024 · ROE(%) 41.86 %2025 · ROE(%) 45.97 %45.972016 · 영업이익률(%) 17.68 %2017 · 영업이익률(%) 15.16 %2018 · 영업이익률(%) 21.82 %2019 · 영업이익률(%) 24.7 %2020 · 영업이익률(%) 29.01 %2021 · 영업이익률(%) 28.24 %2022 · 영업이익률(%) 25.44 %2023 · 영업이익률(%) 25.73 %2024 · 영업이익률(%) 24.86 %2025 · 영업이익률(%) 30.02 %30.022016 · ROA(%) 7.88 %2017 · ROA(%) 2.02 %2018 · ROA(%) 8.51 %2019 · ROA(%) 11.75 %2020 · ROA(%) 10.52 %2021 · ROA(%) 11.88 %2022 · ROA(%) 11.18 %2023 · ROA(%) 12.74 %2024 · ROA(%) 12.22 %2025 · ROA(%) 14.21 %14.2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502002502016 · 차입금비율 198.2 %2017 · 차입금비율 279.3 %2018 · 차입금비율 260.4 %2019 · 차입금비율 225.3 %2020 · 차입금비율 221.7 %2021 · 차입금비율 185.9 %2022 · 차입금비율 162.4 %2023 · 차입금비율 162.2 %2024 · 차입금비율 179.1 %2025 · 차입금비율 141.4 %141.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016 · 유동비율 1.28 배2017 · 유동비율 1.34 배2018 · 유동비율 0.87 배2019 · 유동비율 0.76 배2020 · 유동비율 1.32 배2021 · 유동비율 1.13 배2022 · 유동비율 1.15 배2023 · 유동비율 1.13 배2024 · 유동비율 1.03 배2025 · 유동비율 1.46 배1.4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0501002016 · 영업현금흐름 88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70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76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105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98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126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110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116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68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74 억 달러742016 · 잉여현금흐름(FCF) 65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53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61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84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87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113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95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97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47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53 억 달러5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0501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6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3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5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0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8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8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6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7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31 억 달러13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재무 요약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TTM 손익 미산출 - 최근 4개 분기가 연속이 아니다(2026-07-03, 2026-04-03, 2025-12-31, 2025-09-26) — 연간 행만 싣는다.

회계연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547914413130.02%45.97%141.42%
202447111710624.86%41.86%179.12%
202345811810725.73%42.82%162.15%
20224301099525.44%40.51%162.41%
20213871099828.24%46.2%185.93%
2020330967729.01%40.48%221.74%
2019373928924.7%49.61%225.29%
2018343756421.82%37.79%260.37%
2017362551215.16%6.22%279.32%
2016419746517.68%26.85%198.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3,000주가/유형자기자본주가/유형자기자본 3,119.2 %3,119.2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1,120.8 %1,120.8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1,119.1 %1,119.1ROE(최근 회계연도)ROE(최근 회계연도) 659.3 %659.3ROE(5년 평균)ROE(5년 평균) 582 %582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561.8 %561.8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04.5 %504.5PBR(자기자본 기준)PBR(자기자본 기준) 435.7 %435.7EV/매출EV/매출 382.9 %382.9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81.1 %381.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98.93.0795.833,119.2%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8.180.677.511,120.8%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32.62.6729.931,119.1%
수익성ROE(최근 회계연도)45.976.0539.91659.3%
효율 추세ROE(5년 평균)43.496.3837.11582%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7.852.715.16561.8%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799.12132.19666.93504.5%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12.752.3810.37435.7%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8.771.826.95382.9%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6.583.4513.13381.1%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88.3242.2146.12346.2%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2.794.867.93163%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120.490.63129.7%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6.522.873.64126.7%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25.8111.414.41126.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141.4263.0878.34124.2%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88.1343.844.33101.2%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66.9835.7431.2487.4%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30.750.5573.9%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61.8936.2425.6470.8%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1.146.834.3163.2%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284.512.7761.4%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21.3679.3242.0553%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60.1739.7820.3951.3%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28.7219.29.5249.6%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0.470.66-0.2-29.7%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8.86.821.9829.1%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7.6113.933.6926.5%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7.757.40.344.7%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28.73-4.2432.97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30.35-5.8836.24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13.57-7.4721.04비율 불가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3.09-0.863.95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3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코카콜라의 시장 심리는 탄탄한 실적 기대와 국지적 악재가 맞물려 있다.

뉴스 및 주요 현안

최근 뉴스는 실적 기대감과 현장 파업 및 소송 조사가 동시에 나타난다.

2026년 10월 25일 보도된 「PepsiCo Pays More, Coca-Cola Looks Stronger. Which Dividend Wins for Retirement?」 기사는 회사의 가이던스 상향을 다뤘으며 경쟁사 펩시코가 이익 전망을 낮춘 것과 대조된다. 또한 같은 날 「Up 35%, How Long Can Coca-Cola Continue Crushing the S&P 500?」 기사도 주가 강세를 조명해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이 높아지고 배당수익률은 낮아졌고, 10월 22일 「Unstoppable Momentum? Coca-Cola Aims for Flawless Earnings Streak as Q3 Sales Projections Top $12.9 Billion」 보도는 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을 전했다.

같은 날 회사는 「코카콜라 컴퍼니, 마케팅 미래 가속화를 위한 에이전시 파트너 선정」 보도를 통해 마케팅 개편을 알렸으며 12월 1일부터 새로운 구조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북미 미디어 파트너로 옴니콤을 선정했고 일본과 한국은 덴츠를 지정한 반면 그 외 글로벌 지역은 WPP 오픈 X를 유지한다.

또한 「EU, 코카콜라·네슬레·다논의 플라스틱 병 재활용 주장 수정 약속 환영」 기사에 따르면 유럽 내 환경 표시 문구를 수정하기로 합의해 플라스틱 병 라벨을 캡과 라벨 제외 100% 재활용으로 바꾼다.

반면 운영 차질과 법적 리스크는 분명한 악재다. 10월 23일 「팀스터스 로컬 110, 펜실베이니아 아바르타 코카콜라 시설에서 파업 시작」 기사에 따르면 노조 파업이 발생했으며, 이는 아바르타가 관리하는 펜실베이니아 시설 운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이에 앞서 10월 22일 「Coca-Cola Data Breach Investigation: Edelson Lechtzin LLP Probes Class Action Claims After Customer Data Is Exposed」 보도도 나와 고객 데이터 노출 이후 집단소송 법무법인이 데이터 프라이버시 침해 청구를 조사 중이다.

그래서 실적 모멘텀 속에서도 노조 파업과 정보유출 조사가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꾸준히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7월 28일 발표됐으며 주당순이익은 실제 $0.97로 컨센서스 $0.93를 4.04% 상회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1.6%고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9%를 기록했다.

과거 이력을 봐도 최근 5개 분기 연속 EPS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2025년 6월 말 분기 4.51%를 시작으로 9월 말 5.43%, 12월 말 2.94%, 2026년 3월 말 5.98% 상회했다.

차기 실적 발표일은 2026년 10월 27일이며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성과가 공개된다. 2026년 10월 16일 집계된 외부 컨센서스는 이 기간 주당순이익을 $0.88065로 추정하고,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8일로 예정돼 있다.

결국 반복된 실적 상회 이력이 차기 실적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10월 27일 발표에서 가격 결정력과 마진 개선이 주요 시장의 물량 둔화를 상쇄하는지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애널리스트들의 시각은 실적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긍정적 의견이 다수를 차지한다.

2026년 10월 26일 조회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16건, 보유 6건이며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는 0건이고, 2026년 10월 20일 기준 26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97다.

향후 실적에 대한 시장 전망도 성장을 가리킨다. 애널리스트 28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3.305로 현재 수준인 $3 대비 10.17% 성장을 내포하고, 27명이 제시한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97억 달러로 현재 481억 달러 대비 예상 증가율은 3.49%다.

다만 개별 증권사의 최근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린다. 2026년 7월 말 실적 발표 직후에는 모건스탠리와 에버코어 ISI가 목표주가를 각각 $100로 올렸고, 도이치방크는 $98로 상향했다. 반면 웰스파고는 2026년 10월 5일 목표주가를 기존 $95에서 $90로 $5 낮췄다.

이는 연간 이익 성장에 대한 공감대 속에서도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을 반영한 조정이다.

시장 심리 지수

전반적인 주식 시장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돼 있다.

시장 심리 지수로 보면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21일 34에서 10월 24일 20으로 하락했다. 다만 10월 초중반에는 최대 46까지 오르며 중립 구간에 진입하기도 했으나, 10월 16일 22로 떨어진 뒤 줄곧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한 환경이며, 이는 필수소비재인 코카콜라로 방어적 자금이 유입되는 배경이 된다.

요약: 코카콜라는 가이던스 상향과 5개 분기 연속 EPS 서프라이즈로 실적 신뢰도가 높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 매수 16건, 보유 6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97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10.17%, 선행 매출은 3.49% 성장이 예상된다. 다만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과 고객 데이터 노출 관련 조사는 단기 악재며, 공포탐욕지수가 20인 극단적 공포 장세 속에서 10월 27일 발표될 3분기 실적이 향후 주가 흐름의 분수령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6영업일
최신 20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4 202007-2808-1509-0109-1910-0610-24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4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5건 (19%)적극 매수 5매수 16건 (59%)매수 16보유 6건 (22%)보유 6적극 매수 5매수 16보유 6총 27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95.69
중앙값97
최고104
최저76.5
표준편차6.4
추정 기관 수26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0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코카콜라의 주가 추세는 상승 정배열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3일 현재가는 $92.71이고 5일 이동평균선은 $93.53, 20일선은 $89.57, 60일선은 $88.74, 120일선은 $85.13다. 따라서 현재가는 5일선만 소폭 밑돌 뿐 20일·60일·120일선을 모두 웃돌며 2026년 10월 16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측정한 중장기 추세 지표도 모두 상승 조건을 충족했다.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며 50일선이 150일·200일선을 웃도는 가운데 200일선 자체도 오름세다. 다만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52로 음수 구간에 머물러 있다. 즉 중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탄력은 다소 둔화됐다는 의미로 관건은 $89.57인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 유지 여부다.

상대 강도와 52주 가격 위치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이 뚜렷하며 주가는 52주 고점 부근에 있다. 52주 가격 범위는 저가 $67.27에서 고가 $95.37 사이며 현재가 $92.71은 이 범위의 90.5% 위치에 해당한다.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32.56%로 벤치마크 수익률 13.14%를 크게 앞섰다. 그 결과 1년 상대 강도는 19.42%p를 기록했다. 즉 시장 평균보다 강한 매수세가 유입돼 주가를 고점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의미로 관건은 52주 고가인 $95.37 돌파 여부다.

거래량과 수급 흐름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세로 수급 흐름이 주가 추세를 뒷받침한다. 또한 최근 주요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다.

일자당일 거래량20일 평균 거래량
2026년 6월 18일4,685만 7,950주1,673만 4,421주
2026년 6월 26일5,335만 7,493주1,945만 4,777주
2026년 7월 28일3,498만 2,911주1,646만 4,374주

세 시점 모두 20일 평균 거래량의 두 배 이상 거래가 터졌다. 이후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을 유지하고 있어 매수 우위의 수급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요약: 2026년 10월 23일 코카콜라의 현재가는 $92.71로 이동평균선 정배열과 골든크로스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52주 범위의 90.5%에 위치하며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19.42%p 웃돌았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로 수급이 가격 흐름을 뒷받침한다. 다만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52를 기록해 단기 탄력 회복과 20일선 지지 여부가 향후 확인할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23)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708090종가 2026-10-23 92.71000792.710007이동평균(20관측) 2026-10-23 89.5695이동평균(120관측) 2026-10-23 85.1282거래량2024-112025-042025-08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3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20140기준 100코카콜라 2026-10-23 138.8138.8S&P 500 2026-10-23 113.6113.6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코카콜라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3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3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93.53
이동평균(20일)$89.57
이동평균(60일)$88.74
이동평균(120일)$85.13
이동평균 배열정배열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10-16)
52주 고가$95.37
52주 저가$67.27
52주 고저 내 위치90.5%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32.56%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14%
상대 강도(1년)19.4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3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물가 반등에 따른 추가 긴축 부담과 소비 심리 위축이 겹쳐 코카콜라에 비우호적이다.

물가와 통화정책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지며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우세하다. 실제로 2026년 9월 관측기간 기준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직전 3.4%에서 높아진 3.7%고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수치는 2.6%다.

같은 기간 일 년 전과 비교한 생산자물가지수 최종수요는 직전 5.4%보다 오른 6.3%며 수입 가격도 8.1% 상승했다. 또한 ISM 제조업 지불가격 지수도 이전 71.1에서 77.9로 큰 폭으로 뛰었다.

이러한 물가 반등으로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며,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이 반영한 통화정책 가능성으로 보면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90.6%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5%로 가장 높고,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의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그 결과 원재료 조달 원가와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환경이다.

소비와 실물 경기

실물 생산은 확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고용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이 뚜렷하다. 2026년 2분기 관측기간 기준 실질 국내총생산 확정치는 2.2%며, 2026년 9월 관측기간 기준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5,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4.9로 모두 기준선 50을 웃돈다. 또한 전월 대비 산업생산은 0.7% 증가해 설비가동률이 직전 76.3%에서 76.9%로 높아졌고,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0.8% 늘었다.

반면 가계의 소비 여력과 심리는 약해지고 있는데, 같은 달 실업률은 직전 4.1%에서 4.2%로 올랐고 비농업 고용은 직전 162.0에서 29.0으로 급감했다. 또한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3.7%를 밑돌았다.

여기에 소비자신뢰지수는 이전 89.4에서 81.9로 하락했고 2026년 10월 관측기간 기준 미시간대 심리지수 확정치도 48.0에 머물렀다. 이러한 실질 구매력 감소는 비주류음료 판매량 증가를 제약하는 요인이므로, 관건은 코카콜라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다.

금리와 시장 신호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주식시장 단기 신호는 중립이다. 2026년 10월 22일 기준 미국 국채 수익률은 2년물이 4.65%, 10년물이 4.97%며 두 수치의 백분위 순위는 각각 73.7과 73.6으로 과거 분포 대비 높은 구간이다. 다만 장단기 금리차는 0.32%포인트로 역전 상태는 아니지만 백분위 순위는 30.1로 낮다.

주식시장 조기경보 신호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아, 2026년 10월 24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중립 단계인 53.8이고 전체 조기경보 현재 강도는 47.0이다. 아울러 팩터 성과를 보면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지출 팩터의 수익률은 최근 1개월 6.6%였으나 3개월은 -4.6%, 6개월은 -13.8%로 부진했는데, 이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 국면에서 브랜드 투자 비중이 높은 기업군에 대한 시장 선호가 약해졌음을 뜻한다.

요약: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3.7%, 생산자물가가 6.3%로 반등하며 2026년 12월 기준금리 추가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는 확장 국면이나 비농업 고용 둔화와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8.0 기록으로 가계 여건은 악화됐다. 이처럼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4.97%에 이르고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의 6개월 수익률이 -13.8%로 부진해 거시 환경은 코카콜라에 우호적이지 않으며, 관건은 원가 상승과 실질 임금 둔화 속에서 가격 전가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8.0992.710007-80.5%
잔여이익모형(RIM)21.2992.710007-77%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0.09%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57%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53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39.85%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57%
유보율33%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40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27.4%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동인 가정으로는 기간을 늘려도 시가총액에 닿지 않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동인보다 높은 매출 성장률 또는 영업이익률 가정과 맞습니다(필요한 값은 '기간을 고정하면').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3.5%
FY1 영업이익률32.6%
현금세율7.9%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79.7%
할인율(자기자본비용)8.6%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7.4%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2.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27.4%
10년14.9%
15년11.0%

가격 기준일 2026-10-23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가격은 높은 수익성과 강한 매출 성장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현재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1.9배로 최근 1년 평균 25.4배와 S&P 500 수준 29.5배를 밑돈다. 반면 선행 PER은 26.5배로 최근 1년 평균 24.5배와 S&P 500 수치 18.9배를 웃돈다.

또한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11배로 최근 1년 평균 10.5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21.8배로 최근 1년 수준인 20.3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23개에 비춰 보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4.2%로 경쟁사 중앙값 14.6%보다 높으며, 이때 기준이 되는 PER도 27.9배로 동종 중앙값 18.9배를 웃돈다. 따라서 시장이 업종 평균을 넘어서는 높은 자본 수익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로 구한 적정가치는 보수적인 성장률과 초과이익 감소 가정을 바탕으로 계산됐다. 그래서 현금흐름할인법으로 산출한 값은 $18.09로, 최근 3개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53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0.09%와 추정 ROE 39.85%를 각 방식에 맞추어 적용했다.

또한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8.57%와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한 반면,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8.402를 바탕으로 계산한 $21.29다. 이는 자기자본비용 8.57%와 유보율 33%를 적용해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고 가정한 결과며, 두 방식 모두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점차 완만해지는 경로를 전제한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시장이 요구하는 실적 조건은 훨씬 높다. 1차년도 매출 성장률 3.5%와 영업이익률 32.6%를 고정하고 현금세율 7.9%, 재투자율 79.7%, 자기자본비용 8.6%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이익이 이어지는 기간을 15년으로 늘려도 현재 시가총액에 닿지 않아, 지금 수준의 성장률만으로는 현재 주가를 설명하지 못한다.

반면 같은 이익률과 재투자율을 고정하고 기간별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역산하면 5년은 27.4%, 10년은 14.9%, 15년은 11.0%로,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되려면 앞으로 10년에서 15년 동안 매년 두 자릿수 매출 확대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다만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을 497억 달러로 예상해 3.49% 성장을 점치고 있으며 최근 매출 성장률도 6.5%에 그쳐 가격에 담긴 성장 기대가 실제 추세보다 높다.

관건은 높은 자본 효율성을 유지하면서 매출 성장률을 두 자릿수로 끌어올리거나 재투자 부담을 줄이는지다. FY2025 연간 매출은 479억 달러이고 영업이익은 144억 달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경쟁우위가 이익으로 나타나고 있다.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3.305로 잡아 10.17% 성장을 예상하고 26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97다. 하지만 과거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이 1.87%에서 17.09% 사이에서 움직인 기저율을 볼 때 10년 연속 14.9% 성장이 이어질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앞으로 가격 인상과 제품 구성을 통해 매출 성장률이 10% 이상으로 올라서는지가 시장 기대를 뒷받침할 핵심 조건이며, 역으로 이 지표가 예상 수준인 3%대에 머물거나 재투자율이 79.7%에서 낮아지지 않으면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힘을 잃는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20406080현재가 92.71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3.93~24.2913.9324.29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8.0918.09현재가 대비 -80.5%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21.2921.29현재가 대비 -77%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3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1.90.12.17.6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1.9 → 19.1519.15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0.1 → 21.5721.57할인율 r (%) 7.6 · 적용 성장률 g (%) 2.1 → 24.2924.298.6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1.9 → 16.1116.11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0.1 → 18.0918.09할인율 r (%) 8.6 · 적용 성장률 g (%) 2.1 → 20.320.39.6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1.9 → 13.9313.93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0.1 → 15.5915.59할인율 r (%) 9.6 · 적용 성장률 g (%) 2.1 → 17.4417.4413.9324.29현재가 92.71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4.839.844.87.6할인율 r (%) 7.6 · 적용 ROE (%) 34.8 → 19.6419.64할인율 r (%) 7.6 · 적용 ROE (%) 39.8 → 22.1522.15할인율 r (%) 7.6 · 적용 ROE (%) 44.8 → 24.8124.818.6할인율 r (%) 8.6 · 적용 ROE (%) 34.8 → 18.8818.88할인율 r (%) 8.6 · 적용 ROE (%) 39.8 → 21.2921.29할인율 r (%) 8.6 · 적용 ROE (%) 44.8 → 23.8523.859.6할인율 r (%) 9.6 · 적용 ROE (%) 34.8 → 18.1718.17할인율 r (%) 9.6 · 적용 ROE (%) 39.8 → 20.4820.48할인율 r (%) 9.6 · 적용 ROE (%) 44.8 → 22.9322.9318.1724.81현재가 92.71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3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4.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2040601년차 · 예측 FCF 53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53.1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53.1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53.1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53.2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53.5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54.1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54.9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56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57.4 억 달러57.41년차 · 현재가치(PV) 48.8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45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41.5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38.3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35.3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32.7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30.4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28.4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26.7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25.2 억 달러25.2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21년차 · 성장률 0.09 %2년차 · 성장률 0.09 %3년차 · 성장률 0.09 %4년차 · 성장률 0.09 %5년차 · 성장률 0.09 %6년차 · 성장률 0.57 %7년차 · 성장률 1.05 %8년차 · 성장률 1.54 %9년차 · 성장률 2.02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3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102030회사 PER 2026-10-25 28.328.3산업 평균 PER 2026-10-25 11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PER (현재)PER (현재) 21.921.9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5.425.4PBR (현재)PBR (현재) 1111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0.510.5PSR (현재)PSR (현재) 88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7.37.3PEGPEG 3.73.7PEG 최근 1년 평균 3.73.7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21.821.8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20.320.3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6.526.5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4.524.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21.925.4
PER (현재)S&P 500 PER21.9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1110.5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87.3
PEGPEG (최근 1년 평균)3.73.7
PEGS&P 500 PEG3.7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21.820.3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6.524.5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6.518.9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1.923.3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7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3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8.920.8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1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3

9. 종합 평가 (PART XVII)

코카콜라는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가졌으나 현재 시가총액에 담긴 성장 기대가 높다. FY2025 연간 매출은 479억 달러며, 연간 영업이익률 30.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16.56%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선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 27건 중 적극 매수 5건·매수 16건·보유 6건이고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은 3.49%다. 그러나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고정한 동인 가정으로는 15년 안에 시가총액에 닿지 않으며, 10년 기간을 고정하면 연 14.9%의 매출 성장률이 필요하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강력한 브랜드 가격 결정력과 신흥국 확장이 예상을 웃도는 성장을 이끄는 경로다. 32개의 10억 달러 브랜드가 가격 전가력을 뒷받침해 매출 성장률이 컨센서스인 3.49%를 웃돌고, 원액 중심 사업 모델이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다. 그 결과 운전자본 부담이 줄어 잉여현금흐름이 빠르게 회복되나, 매출총이익률이 60%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브랜드 해자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성장률 3.49%와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10.17%를 예상하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30.02%가 보여주듯 30% 안팎의 마진이 유지된다. 다만 운전자본 증가로 높아진 재투자 부담이 점차 정상화되는지가 관건이며, 분기 실적이 이 추정치를 밑돌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거시경제 악화와 운영 차질이 겹쳐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둔화되는 경로다. 소비자물가 3.7%와 생산자물가 6.3% 반등 속에 실질 임금이 둔화돼 매출 성장률이 3% 아래로 낮아지고, 연성 원자재 가격 상승과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이 겹쳐 영업이익률이 30% 아래로 밀린다. 게다가 운전자본 부담이 이어져 잉여현금흐름 회복이 지연되며, 반대로 가격 인상만으로 원가 부담을 모두 흡수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10월 23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맞추려면 10년 동안 연 14.9%의 매출 성장이 필요해 선행 매출 성장률 컨센서스 3.49%와 격차가 크다.
  • 소비자물가 3.7%와 생산자물가 6.3% 상승으로 2026년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76.5%에 달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도 4.97%로 높아 할인율 부담이 크다.
  •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과 고객 데이터 노출 관련 조사가 단기 운영 비용과 평판에 부담을 준다.
  •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이 늘어 연간 잉여현금흐름 회복을 늦추고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 관건은 10월 27일 발표될 3분기 실적과 펜실베이니아 시설 파업 및 데이터 노출 조사의 해소 여부이며, 기술적으로는 20일 이동평균선이 지지되는지와 -52를 기록한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반등하는지를 확인한다.
  • 중기: 중기 관건은 운전자본 부담을 줄여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을 다시 늘리는지다. 또한 원가 상승과 소비 심리 둔화 속에서도 60%대 매출총이익률을 지켜내는지 살핀다.
  • 장기: 장기 관건은 원액 중심 사업 모델과 보틀링 협력망을 통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46%를 크게 웃도는 30%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지다. 아울러 내부 승진한 경영진이 비탄산 음료 포트폴리오를 키워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는지 확인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67% · 2단계 30%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3.0% · 산업 내 21분위1.8
재무 건전성15%2단계 33% · 3단계 61% · 4단계 6%알트만 Z''(신흥시장형) 7.89 · 산업 내 71분위4.9
경제적 해자15%5단계 96%투하자본이익률 19.1% · 산업 내 71분위9.9
거시환경15%3단계 99%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1/1005.5
업계 경쟁력10%3단계 17% · 4단계 67% · 5단계 16%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19.7% · 산업 내 93분위7.8
기술적 신호10%5단계 97%장기 RSI 74.8 · 산업 내 79분위9.9
센티먼트10%3단계 42% · 4단계 56%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55 · 산업 내 100분위6.7
종합점수100%6.15/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경영진: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5 > 0.90단계).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3.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