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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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동차 진동 차단 부품·CNC 공작기계 제조사

AI 생성 삽화
DN오토모티브한국 ·007340

자동차 진동 차단 부품·CNC 공작기계 제조사

2026.10.27발행 후+0.38%(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5
종합
90.1
수익성
74.2
성장성
79.4
밸류
96.4
모멘텀
63.4
재무안정
62.5
심리
0.0
주주환원
36.0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1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1.1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0.2%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61.31%PER-21.82%PBR-20.00%PSR-20.00%PER·산업-41.82%범위 밖 3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7까지
-42% ~ +61%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80,000 KRW
범위 80,000 ~ 80,000
대상 2명 · 조회일 2026.08.17 13:53:00
+102.8%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적극 매수적극매수 2 · 매수 0 · 보유 0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

DN오토모티브 (00734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7 · 데이터 기준일: 2026-10-2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돈다.
  • 전방 완성차 고객사의 영업이익 급감과 배터리 현장의 납 수치 은폐 의혹에 따른 행정조사는 부담 요인이다.
  • 관건은 업황 둔화 속 마진 유지 여부와 향후 행정 처분의 수위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8.1/10
재무 건전성4.8/10
경제적 해자7.7/10
거시환경1.9/10
업계 경쟁력7.1/10
기술적 신호7.9/10
경영진4.7/10
종합6.1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39,450원
52주 21,550원 ~ 67,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68.6%
KOSPI 대비 29.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1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8.1/10재무 건전성 4.8/10경제적 해자 7.7/10거시환경 1.9/10업계 경쟁력 7.1/10기술적 신호 7.9/10경영진 4.7/10밸류에이션8.1 / 10재무 건전성4.8 / 10경제적 해자7.7 / 10거시환경1.9 / 10업계 경쟁력7.1 / 10기술적 신호7.9 / 10경영진4.7 / 106.13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를 만들어 매출을 낸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2일 기준 주요 사업은 4개 부문과 기타 사업으로 나뉜다.

  • 자동차 부품 부문: 엔진 마운트, 트랜스미션 마운트, 서스펜션 부시 같은 진동 차단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이 부품은 차량의 엔진과 변속기, 현가장치에서 나오는 진동과 충격을 줄이는 데 쓰인다.
  • 공작기계 부문: 컴퓨터 수치제어 공작기계를 주로 제조하고 판매하며, 이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금속 같은 재료를 정밀하게 깎고 가공하는 장비다.
  • 자동차 배터리 부문: 자동차용 배터리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이 제품은 차량의 시동을 걸고 내부 전장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쓰인다.
  • 자동차 튜브 부문: 튜브와 호스 제품을 주로 제조하고 판매하며, 이 부품은 유체나 공기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 기타 사업: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급하고 금융 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조원이며, 부문별로는 공작기계가 6,504억원, 자동차 부품이 5,454억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 두 부문이 회사의 핵심 매출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2).

투자 논지

DN오토모티브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지만, 업황 둔화와 규제 리스크로 시장 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사업의 해외 확장과 글로벌 고객망이 기업가치의 핵심 동인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2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돌았으나, 전방 고객사 이익 급감과 배터리 현장의 행정조사 악재로 시장 기대는 얼어붙었다. 관건은 거시 여건 악화와 행정 처분 속에서도 운전자본을 통제해 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DN오토모티브의 매출원은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등 네 개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6년 3월 12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Automotive Part 부문은 제너럴모터스, 스텔란티스,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고객사와 연결돼 있으며, Automotive Battery 부문은 2026년 10월 작업 현장의 혈중 납 수치 은폐 의혹과 킬레이션 주사제 570개 처방 논란으로 국회 국정감사 및 보건복지부 행정조사 대상에 올라 노무·규제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전방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기업별로 엇갈린다. 수요처인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11.4%, 영업이익 증가율은 41.9%다. 반면 스텔란티스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10.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5.7% 줄었으며, 제너럴모터스의 매출은 0.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2% 줄었다. 따라서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이익 둔화가 부품 납품 단가와 물량에 미치는 영향이 수익성 유지의 관건이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원재료 조달처의 실적 변동이 나타난다. 공급사인 푸억 호아 러버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영업이익은 7.1% 증가했으며, CNT85의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623.3% 늘었다. 반면 모헨즈의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77.5% 감소했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3061로 산출돼 유형자산과 제조 설비 중심의 수익 구조를 뜻한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등 다각화된 제조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의 영업이익이 각각 82%, 85.7% 감소해 전방 수익성 둔화 부담이 존재한다. 반면 중국 고객사인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배터리 제조 현장에서는 킬레이션 주사제 570개 처방 및 납 수치 은폐 의혹으로 행정조사와 국정감사 등 규제 리스크가 불거졌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DN오토모티브 지분은 개인 대주주에게 집중돼 있다. 그래서 경영권이 안정적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개인 주주인 Kim Sang Heon이 지분 33.435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같은 날 기준 개인인 Kim Min Chan이 14.348%를, Kim Hyo Jeong이 4.2727%를 보유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중에서는 2026년 7월 15일 기준 국민연금공단이 그 기간 318,679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 7.0835%를 보유 중이다. 이 밖에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9월 30일 시점에 0.9619%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0.8921%를 들고 있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Kim Sang Heon33.4353%2026-06-30
Kim Min Chan14.348%2026-06-30
국민연금공단7.0835%2026-07-15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임원진은 모두 회사에 20년 이상 장기 근속하며 주력 사업과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이 때문에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김상헌 회장은 1986년 3월 입사해 부회장을 거쳐 현재 사내이사로서 경영을 총괄하며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27일이다. 또한 본인 명의로 19,563,265주, 즉 지분율 33.43%를 보유한 최대주주여서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일치한다.

다만 2026년 10월 7일 데이터투자의 김상헌, DN오토모티브 주식담보대출 100억원 연장 기사로 보면 보유 지분을 활용한 대출 연장이 확인된다. 한편 2026년 6월 15일 AP신문의 헬러 연결 파란불 김상헌, AI 시대 DN그룹 체급 키우기 가속 기사는 헬러 연결과 그룹 외형 확장을 다뤘으며, 이는 회사의 수치제어 공작기계 사업 확대 방향과 맞닿아 있다.

김인환 사장은 1998년 3월부터 회사에 재직하며 사내이사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주요 경력 역시 사내 사장으로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9일이어서, 당사의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사업과 업무 연관성이 높다.

유시균 전무는 1989년 11월 입사해 동아타이어 상무이사를 거쳤으며 현재는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본부를 총괄한다. 그래서 오랜 기간 사내에서 경영지원 직무를 맡아 회사 내부 사정에 밝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최대주주인 김상헌 회장을 비롯한 개인들이 높은 지분을 보유해 지배력이 견고하며, 국민연금공단도 7.0835%를 보유한 주요 기관투자자다. 김 회장, 김인환 사장, 유시균 전무 등 핵심 경영진은 모두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입사해 내부에서 성장했다. 따라서 회사의 주력 사업인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부문과 직무 적합성이 높다. 특히 이 최대주주는 33.43%의 지분을 직접 들고 있어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그룹 외형 확장을 이끌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김상헌회장(전 대표이사) · 사내이사회사 개황 대표자 · 반기보고서(2026-08-14 공시) 임원 현황에 대표이사 표기 없음 — 재임·실적 미산출-19,563,265주 (33.43%) · 2026-06-30
김인환사장(전 대표이사) · 사내이사회사 개황 대표자 · 반기보고서(2026-08-14 공시) 임원 현황에 대표이사 표기 없음 — 재임·실적 미산출--
유시균전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사업 위치

DN오토모티브는 주력 생산 영역에 더해 비제조 분야까지 아우르는 다각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트럭·오토바이 부품 산업에서 4개 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영업하며, 2026년 3월 12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엔진 마운트·트랜스미션 마운트·서스펜션 부시 같은 진동 차단 부품, 수치제어 공작기계, 자동차 배터리, 튜브·호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과 금융 영역에도 관여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73개가 속해 있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현대모비스 221억 달러, DN오토모티브 17.4억 달러, 에스엘 17.1억 달러, HL만도 13억 달러, 삼현 11.4억 달러, 현대위아 10.2억 달러 순이다. 다만 이 순위는 상장사 시가총액 기준이어서 시장 내 위상 판단은 제품시장 점유율과 매출 순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공급·고객 관계 구조를 보면 직접 고객사로 제너럴모터스, 스텔란티스,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모헨즈, 티에스이, 동아타이어가 연결돼 있으며 직접 공급사로는 푸옥 호아 러버, 동아화성, 우림파워트레인솔루션, 씨엔티85, 킵스바이오파마,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자리한다. 따라서 미래 경쟁자 후보는 밸류체인 상하류와 인접 산업 업체, 기술·고객이 겹치는 기업으로 좁혀진다.

경쟁 환경: 5대 경쟁 요인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며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자동차 진동 차단 부품과 수치제어 공작기계는 생산설비 투자가 필요한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6%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4.8%다. 또한 글로벌 완성차 및 타이어 고객사와 직접 거래망을 구축하는 데도 시간이 걸린다.

그 결과 회사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14.36%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2%를 4.04%포인트 앞섰고 이러한 설비 기반과 고객사 납품 이력은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며 매출성장과 영업이익률을 방어한다. 반면 반증 조건은 신규 진입자의 시장 진입으로 납품 단가가 하락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73개에 이르며 동종기업의 수익성 격차도 크다. 그래서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제너럴모터스 7.0%와 포드모터 7.5%부터 도요타자동차 16.8%, 현대자동차 17.4%, 커민스 25.7%, 일리노이 툴 워크스 44.2%까지 넓게 퍼져 있다.

그럼에도 DN오토모티브는 양호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을 기록 중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었고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28.2%, 순이익률은 10.6%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8.5%로 동종기업 15개 중앙값 11.6%보다 높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5배로 비교군 중앙값 11.6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0배다.

다만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0.93으로 커서 외형 성장의 변동성이 크다. 게다가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보다 낮은 점은 경쟁과 비용 부담이 마진 확대를 제약하고 있음을 뜻하며, 반증 조건은 경쟁 심화로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업계 하단으로 수렴하는 경우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직접 고객사에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 같은 대형 완성차 업체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같은 대형 타이어 업체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0%, 85.7% 감소했다. 따라서 전방 고객사의 수익성 부진은 부품 단가 인하 압력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을 누를 수 있다. 다만 반증 조건은 장기 공급계약과 제품 단가 인상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앞서는 경우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고무와 부품 등을 납품하는 푸옥 호아 러버, 동아화성, 우림파워트레인솔루션 등 다수 협력사와 거래하며, 이 가운데 푸옥 호아 러버의 시가총액은 3.1억 달러, 모헨즈는 2,270만 달러, 씨엔티85는 1,260만 달러로 DN오토모티브 17.4억 달러보다 규모가 작다. 그래서 원자재 가격 변동이 원가에 영향을 주지만 거래처 규모를 볼 때 일방적인 가격 전가 위험은 제한적이며, 반증 조건은 핵심 원자재 독점이나 수급 부족으로 매출총이익률이 급락하는 경우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차량 전동화로 내연기관 부품 구성이 바뀌고 있으나 서스펜션 부시 같은 진동 차단 제품과 공작기계, 배터리 사업이 함께 자리 잡아 단일 품목의 대체 위험을 덜어준다. 다만 반증 조건은 대체 기술 확산으로 주력 제품의 물량과 매출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경우다.

전체 산업 매력도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중간이다. 설비와 고객망에 기반한 진입장벽이 수익성을 방어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대형 고객사의 단가 압력이 상존한다.

향후 방향은 악화 쪽이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완성차·차량부품 단위의 거시 추이를 보면, 2026년 10월 27일 산출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고 칸별 표준화 평균 추세도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0.457, 같은 기간 성장성이 -1.149,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0.674로 모두 마이너스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은 2026년 10월 26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 1,326,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미 자동차·트럭 판매 2.52,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이다. 즉 환율 움직임이 당장 수출 채산성에 부담을 주고, 미국 차량 판매 둔화와 국내 금리 수준이 단기·장기 수요 성장을 제약하는 양상이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회사의 세부 산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위지만 제품시장 선도 지위는 별도 점유율 지표가 확인되어야 판단할 수 있으며, 비소비 시장을 겨냥한 저가 진입자나 기존 부품을 대체하는 새 비즈니스모델의 침투 증거도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기술 변화는 기존 고객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 범주에 가깝다. 다만 관건은 향후 저가형 대체 부품이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 비즈니스모델이 하위 시장에서 출발해 주류 완성차 공급망으로 상향 이동하는지이며, 이러한 침투 증거와 함께 주력 부문의 매출 감소 및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하회가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이 바뀐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외부 공급망과 고객망의 결합은 전사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구매 단계에서는 베트남 고무 업체인 푸옥 호아 러버와 국내 부품사들로부터 투입재를 들여오고, 유통 단계에서는 북미·유럽·중국의 완성차 및 타이어 고객사로 납품망이 뻗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글로벌 공급·유통 구조는 전사 매출총이익률 28.2%와 영업이익률 14.87%를 뒷받침한다.

다만 이 그래프는 외부 거래 관계를 보여줄 뿐 내부 단계별 단위원가나 공정 효율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향후 부문별 원가율과 계약 단가 추이가 확인되면 각 공정의 비용 우위를 판별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를 보면 이 회사는 무형자산 집약도가 0.31로 낮다. 설비와 제조 기반의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부문이 주력이어서 이러한 영업 유형에는 속하지 않는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차량 부품과 공작기계, 배터리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설비와 글로벌 고객망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돈다. 다만 73개 상장사가 속한 산업 내 경쟁과 대형 완성차 고객사의 수익성 부진은 마진 확대의 제약 요인이고, 소속 산업인 자동차·차량부품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단기 수익성과 단기·장기 성장성 모두 악화 방향 흐름이 크다. 반면 파괴적 혁신의 침투 증거는 아직 없으며, 관건은 거시 여건 둔화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 위를 지키는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테슬라 ROE 3.5%·PER 447.6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5배, 페라리 ROE 45.4%·PER 37.8배. 동종 중앙값은 ROE 11.6%·PER 11.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5개 기준). 분석 대상(DN오토모티브)은 ROE 18.5%·PER 5.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1020305101520ROE (%)PER (배)중앙값 11.6중앙값 11.6도요타자동차 · ROE (%) 12.2 · PER (배) 8.8 · 시가총액 2,900억 달러넷이즈 · ROE (%) 20.5 · PER (배) 16.3 · 시가총액 759억 달러커민스 · ROE (%) 22 · PER (배) 26.5 · 시가총액 712억 달러비야디 · ROE (%) 11.9 · PER (배) 25.2 · 시가총액 671억 달러제너럴모터스 · ROE (%) 5.7 · PER (배) 17.7 · 시가총액 640억 달러현대자동차 · ROE (%) 7 · PER (배) 9.5 · 시가총액 443억 달러메르세데스-벤츠 그룹 · ROE (%) 5.5 · PER (배) 7.7 · 시가총액 439억 달러바이에리셰 모토렌베르케 · ROE (%) 6.7 · PER (배) 5.6 · 시가총액 396억 달러스미토모 전기공업 · ROE (%) 15.7 · PER (배) 14.3 · 시가총액 358억 달러덴소 · ROE (%) 8.7 · PER (배) 11.6 · 시가총액 344억 달러브리지스톤 · ROE (%) 11.2 · PER (배) 12.3 · 시가총액 332억 달러기아 · ROE (%) 11.6 · PER (배) 5.9 · 시가총액 310억 달러스즈키자동차 · ROE (%) 15.9 · PER (배) 7.7 · 시가총액 262억 달러제이텍트 · ROE (%) 2.5 · PER (배) 33.7 · 시가총액 41.6억 달러센트럴 오토모티브 프로덕츠 · ROE (%) 16.9 · PER (배) 11 · 시가총액 7.9억 달러DN오토모티브(대상) · ROE (%) 18.5 · PER (배) 5.5 · 시가총액 17.4억 달러DN오토모티브(대상)도요타자동차넷이즈커민스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5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8.5%11.6%+6.9%p
PER5.5배11.6배-6.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DN오토모티브(대상)00734017.4억 달러18.55.55528.210.616.8
테슬라 (극단값)TSLA1.47조 달러3.5447.6198.612519.32.98.3
도요타자동차72032,900억 달러12.28.89.4716.897.2
일리노이 툴 워크스 (극단값)ITW785억 달러104.72524.117.944.219.44.3
넷이즈NTES759억 달러20.516.311.29.667.228.56.3
커민스CMI712억 달러2226.518.221.725.78.12.9
페라리 (극단값)RACE697억 달러45.437.832.6-51.622.35.7
비야디002594671억 달러11.925.215.317.216.63.9-8.2
제너럴모터스GM640억 달러5.717.75.29.872.1-0.3
혼다자동차7267520억 달러-1.4-45.59.18.817.2-0.44.1
포드모터F454억 달러-18.3-6.26.213.57.5-3.91.5
현대자동차005380443억 달러79.56.716.717.44.93.5
메르세데스-벤츠 그룹MBG439억 달러5.57.76.55.817.54-7.1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자동차·자동차부품 · 경제지표 여건 35/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6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0.67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62026-10-26-2.05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성장성·장기한국은행 기준금리−3.002026-10-22-0.67
수익성·단기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3,0552026-10-26+0.53
수익성·단기철강(강판) 가격−71.012026-10-26+0.15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7

4. 경제적 해자 (PART IV)

DN오토모티브는 최근 4년간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며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10개년 장기 추이에서 FY2022 연간 이후 마진과 자본수익률이 한 단계 올라섰다. 다만 높은 차입금 부담과 산업 여건 둔화는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10개년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력

최근 4년간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봐도 초과이익 구조는 같아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4.36%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2%를 4.04%포인트 웃돈다.

10개년 장기 시계열은 FY2022 연간을 기점으로 수익성 체질이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15.72%에서 FY2021 17.82% 사이를 오갔으나 FY2022 22.86%로 뛰었고 FY2025에는 26.11%에 이르렀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FY2016 8.2%에서 FY2025 14.36%로 높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역시 같은 궤적을 그렸는데, FY2016 연간 10.73%에서 FY2020 7.48%로 낮아졌으나 FY2023 연간 27.29%까지 치솟은 뒤 FY2025 15.02%를 기록해 2026년 10월 26일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7.5%를 크게 웃돈다.

현금창출력과 재무 레버리지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10년 중 9개 해에 흑자를 내며 해자를 뒷받침했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1,361억원에서 FY2023 3,547억원으로 늘었고 FY2025 연간에도 2,59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1 -37억원을 기록한 한 해를 빼면 매년 흑자를 유지하며 FY2025에 824억원을 나타냈다.

반면 재무 레버리지 확대는 자본 효율의 질을 낮추는 한계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6 연간 18.44%에서 FY2022 309.46%로 급등했고, 이후 차입금을 줄여 FY2025 연간 102.41%까지 낮췄으나 과거 평균보다는 여전히 높다. 그래서 퀀트 체크리스트에서도 차입금비율 40% 이하 조건과 업종 중앙값 하회 조건을 통과하지 못했다.

지표FY2016 연간FY2022 연간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15.72%22.86%26.11%
영업이익률8.2%13.35%14.36%
차입금비율18.44%309.46%102.41%

진입장벽·경쟁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은 자본과 기술 요인을 바탕으로 중간 이상 수준이다. 회사는 진동 차단 부품과 수치제어 공작기계, 자동차 배터리를 제조하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64%,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4.81%다. 따라서 이러한 설비 기반은 신규 진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높인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지만 회사는 원가와 기술 우위로 방어하고 있다. 국내 같은 세부 산업에 상장사 73곳이 경쟁하고 있으나, 2026년 10월 26일 기준 회사의 매출총이익률 29.43%는 업종 중앙값 14.07%의 두 배를 넘고 순이익률도 11.25%로 업종 중앙값 3.9%를 크게 웃돈다.

다만 외부 산업 환경 악화는 경쟁우위기간을 좁힐 수 있는 위협이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다. 또한 단기 성장성 흐름이 -1.149로 가장 크게 위축됐고 장기 성장성 -0.674, 단기 수익성 -0.457 순으로 부진하다. 이는 종목이 아닌 소속 업종 단위의 추세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지속성

가치사슬에서는 기술 투자와 고객망이 차별화 요인이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82%로 업종 중앙값 1.68%를 웃돈다. 그래서 이 투자가 공작기계와 방진 부품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지탱한다. 유통과 판매에서는 제너럴모터스, 스텔란티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같은 글로벌 완성차 및 타이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기준에서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061로 낮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일부 영위하나 주력 매출이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제조에서 나오므로 이러한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향후 해자 지속을 가늠할 관건은 산업 업황 둔화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 위를 지키는가다. 또한 차입금비율이 과거 수준으로 더 내려가며 재무 안정성을 회복하는지가 반증과 갱신의 핵심 기준이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를 기록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또한 10개년 시계열에서 FY2022 연간 이후 매출총이익률과 ROE가 한 단계 높아졌고 영업현금흐름도 매년 흑자를 이어갔으며,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2.82%와 글로벌 고객망이 진입장벽을 뒷받침한다. 다만 FY2025 연간 102.41%인 차입금비율과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악화는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며, 업황 둔화기에도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해자 지속의 관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5.1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력

DN오토모티브는 주력 부문과 해외 시장의 동반 성장으로 외형과 이익을 동시에 키웠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6조원 대비 16.8%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79억원으로 21.18% 늘었다. 또한 순이익은 3,878억원이며 순이익률은 9.34%다.

단기 실적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종료 분기 매출은 1.2조원으로 컨센서스 1.1조원을 12.62% 상회했으며,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6.6%를 기록했다.

지역과 제품 믹스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매출은 16% 증가한 1조원, 순이익은 14% 늘어난 867억원을 기록했는데, 공작기계 부문 매출이 6,504억원으로 27% 늘었고 자동차 부품 부문은 5,454억원으로 32% 커졌다. 또한 지역별로는 미국이 2,500억원으로 64%, 유럽이 2,457억원으로 55% 늘었다. 다만 급여 및 임금 비용이 603억원으로 68% 불어나 순이익 증가폭을 일부 상쇄했다.

장기 추세를 봐도 외형 확장은 뚜렷하다. FY2021 연간 매출 9,308억원에서 FY2022 3.2조원으로 외형이 크게 커졌으며, 이후 FY2025 연간 3.7조원까지 매년 성장을 이어갔다. 결국 핵심 사업의 해외 수주 확대가 전사 성장을 견인한다는 뜻이다.

5.2 수익성 구조와 자본비용 회수

수익성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에 힘입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6.8%보다 영업이익 증가율 21.18%가 더 높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추세에서도 수익성 개선과 초과이익 달성이 확인된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1 연간 17.82%에서 FY2025 26.11%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9.76%에서 14.36%로 높아졌다. 또한 FY2025 영업이익률 14.36% 역시 그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2%를 4.04%포인트 웃돈다.

다만 분기 인건비 상승처럼 고정비와 변동비가 함께 늘어나는 구간이 있다. 관건은 외형 성장 속도가 둔화될 때도 14%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결국 현재의 마진 우위가 일시적 호황이 아닌 구조적 비용 효율로 굳어지는지가 핵심이다.

5.3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현금 창출력은 양호하나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이 병행되고 있다. 이 중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달리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865억원이다. 또한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003억원이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25%다.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증가로 자금 소요가 이어졌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9,979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3조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자산은 8,261억원에서 1.1조원으로, 매출채권은 6,692억원에서 8,221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연간 현금흐름표를 보면 운전자본 변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이 FY2024 4,422억원, FY2025 4,108억원 발생했다.

자본 효율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최근 4개 분기 기준 18.47%이고 총자산이익률은 6.87%다.

연간 ROE는 FY2023 27.29%에서 FY2025 15.02%로 낮아졌으나 최근 4개 분기 들어 반등했다. 이는 늘어난 설비와 재고가 실제 이익과 현금으로 회수되고 있음을 뜻한다. 다만 관건은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 속도를 통제해 현금 전환 효율을 지키는 것이다.

5.4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재무 구조는 대규모 차입 이후 점진적으로 안정되는 추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말 기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94.32%이며 유동비율과 당좌지표는 각각 1.58배, 0.85배다.

연간 추이를 보면 레버리지 축소가 뚜렷하며, 차입금비율은 FY2022 309.46%에서 FY2023 212.7%, FY2024 115.62%, FY2025 102.41%로 매년 낮아졌다. 2026년 6월 말 기준 총부채는 3.5조원, 총차입금은 2.2조원, 자기자본은 2.4조원이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6,797억원이다.

유동성도 개선돼 유동부채는 2026년 3월 말 3.3조원에서 6월 말 1.8조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장기차입금이 4,212억원에서 1.6조원으로 늘며 조기 상환 부담이 장기화됐다.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도 꾸준히 늘렸다. 최근 4개 분기 배당성향은 17.76%이며, 연간 수치는 FY2022 7.39%에서 FY2025 26.57%로 높아졌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5.41% 성장했고 평균 배당성향은 18.54%를 기록했다. 즉 차입금 부담을 줄이면서 주주환원 여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는 의미다.

지표최근 4개 분기FY2025 연간
영업이익률14.87%14.36%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10.48%10.32%
차입금비율94.32%102.41%

요약: DN오토모티브는 공작기계와 자동차 부품의 해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4.2조원, 영업이익 6,1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영업현금흐름 5,865억원과 잉여현금흐름 4,003억원을 기록했으나 매출 증가에 따른 재고와 매출채권 부담이 병행된다.

반면 차입금비율은 94.32%까지 낮아져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으며, 향후 수익성 유지는 인건비와 운전자본 통제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2016 · 매출 0.8 조원2017 · 매출 0.9 조원2018 · 매출 0.9 조원2019 · 매출 0.9 조원2020 · 매출 0.8 조원2021 · 매출 0.9 조원2022 · 매출 3.2 조원2023 · 매출 3.3 조원2024 · 매출 3.4 조원2025 · 매출 3.7 조원3.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원)02,0004,0002016 · 영업이익 652 억원2017 · 영업이익 595 억원2018 · 영업이익 717 억원2019 · 영업이익 802 억원2020 · 영업이익 696 억원2021 · 영업이익 908 억원2022 · 영업이익 4,215 억원2023 · 영업이익 4,904 억원2024 · 영업이익 5,229 억원2025 · 영업이익 5,279 억원5,2792016 · 순이익 800 억원2017 · 순이익 494 억원2018 · 순이익 558 억원2019 · 순이익 658 억원2020 · 순이익 459 억원2021 · 순이익 808 억원2022 · 순이익 1,809 억원2023 · 순이익 2,748 억원2024 · 순이익 2,849 억원2025 · 순이익 2,816 억원2,81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2016 · ROE(%) 10.73 %2017 · ROE(%) 7.77 %2018 · ROE(%) 10.76 %2019 · ROE(%) 11.5 %2020 · ROE(%) 7.48 %2021 · ROE(%) 12.09 %2022 · ROE(%) 22.81 %2023 · ROE(%) 27.29 %2024 · ROE(%) 19.78 %2025 · ROE(%) 15.02 %15.022016 · 영업이익률(%) 8.2 %2017 · 영업이익률(%) 6.77 %2018 · 영업이익률(%) 7.89 %2019 · 영업이익률(%) 8.63 %2020 · 영업이익률(%) 8.66 %2021 · 영업이익률(%) 9.76 %2022 · 영업이익률(%) 13.35 %2023 · 영업이익률(%) 15 %2024 · 영업이익률(%) 15.23 %2025 · 영업이익률(%) 14.36 %14.362016 · ROA(%) 7.58 %2017 · ROA(%) 5.39 %2018 · ROA(%) 7.09 %2019 · ROA(%) 7.69 %2020 · ROA(%) 5.15 %2021 · ROA(%) 6.91 %2022 · ROA(%) 8.74 %2023 · ROA(%) 8.3 %2024 · ROA(%) 7.87 %2025 · ROA(%) 6.89 %6.8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1002003002016 · 차입금비율 18.4 %2017 · 차입금비율 18.7 %2018 · 차입금비율 24.8 %2019 · 차입금비율 19.9 %2020 · 차입금비율 22.4 %2021 · 차입금비율 85.2 %2022 · 차입금비율 309.5 %2023 · 차입금비율 212.7 %2024 · 차입금비율 115.6 %2025 · 차입금비율 102.4 %102.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2016 · 유동비율 1.56 배2017 · 유동비율 1.57 배2018 · 유동비율 1.6 배2019 · 유동비율 1.61 배2020 · 유동비율 1.64 배2021 · 유동비율 1.93 배2022 · 유동비율 1.31 배2023 · 유동비율 1.24 배2024 · 유동비율 1.47 배2025 · 유동비율 0.82 배0.8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원)02,0002016 · 영업현금흐름 1,361 억원2017 · 영업현금흐름 652 억원2018 · 영업현금흐름 742 억원2019 · 영업현금흐름 905 억원2020 · 영업현금흐름 1,075 억원2021 · 영업현금흐름 331 억원2022 · 영업현금흐름 1,530 억원2023 · 영업현금흐름 3,547 억원2024 · 영업현금흐름 2,182 억원2025 · 영업현금흐름 2,593 억원2,5932016 · 잉여현금흐름(FCF) 826 억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180 억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230 억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252 억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805 억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37 억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923 억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2,612 억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841 억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824 억원82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원)01,0002,0003,0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840 억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35 억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85 억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83 억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4 억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851 억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849 억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834 억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182 억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50 억원3,250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억원)순이익(억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26,1793,87814.87%--
20253.75,2792,81614.36%15.02%102.41%
20243.45,2292,84915.23%19.78%115.62%
20233.34,9042,74815%27.29%212.7%
20223.24,2151,80913.35%22.81%309.46%
20210.99088089.76%12.09%85.21%
20200.86964598.66%7.48%22.36%
20190.98026588.63%11.5%19.91%
20180.97175587.89%10.76%24.81%
20170.95954946.77%7.77%18.68%
20160.86528008.2%10.73%18.44%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004,0006,000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6,551.1 %6,551.1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245.5 %1,245.5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113.9 %1,113.9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346.5 %346.5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16.7 %316.7ROE(5년 평균)ROE(5년 평균) 316 %316매출 성장률(5년)매출 성장률(5년) 297.8 %297.8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251.4 %251.4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43.1 %243.1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17.5 %217.5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67.531.0266.526,551.1%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5.460.415.051,245.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62.235.1357.11,113.9%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14.883.3311.55346.5%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6.84.0312.77316.7%
효율 추세ROE(5년 평균)18.84.5214.28316%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35.558.9426.62297.8%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14.9489.63225.31251.4%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22.766.6316.13243.1%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10.633.357.28217.5%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580.180.39215%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4.774.7510.02211.2%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14.124.979.15184.3%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5.9113.2522.66171.1%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2.494.727.77164.5%
수익성ROE(최근 12개월)18.47711.46163.6%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1.070.410.66158.9%
수익성ROA(최근 12개월)7.833.034.79157.9%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1.010.40.61151.6%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20.028.6311.39131.9%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28.2513.1315.11115.1%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62.8231.4931.3399.5%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39.0220.0518.9794.6%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24.6913.3211.3785.4%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35.983.0252.8763.7%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75.3247.1828.1359.6%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5.6110.055.5655.3%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6.24.421.7940.4%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581.210.3730.2%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94.3274.4219.926.7%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5.484.480.9922.2%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40.91-0.18-19.6%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940.860.078.4%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8.268.2600%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심리는 실적 호조와 노무 규제 악재가 충돌해 위축된 상태다. 매출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나, 납 배출 주사 투약 의혹이 불거지며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어닝 서프라이즈

외부 집계는 최근 악재 반영 여부가 관건이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 2건이며, 2026년 8월 17일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와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각각 80,000원, 7,396.5원이다.

증권사들은 지난 8월에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하나금융투자는 2026년 8월 17일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80,000원으로 20,000원 상향했고, 키움증권은 2026년 8월 10일 50,000원에서 59,000원으로 9,000원 올렸다.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아,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기준 실제 매출은 1.2조원으로 컨센서스 1.1조원 대비 12.62%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래서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6.6%였으며, 이 실적 호조는 주가에 단기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뉴스 및 이슈 분석

자동차 배터리 제조 현장의 납 배출 주사 투약 의혹은 심각한 노무 및 규제 악재며, 노동자들의 혈중 납 수치를 감추려 비타민 주사로 속여 킬레이션 주사제를 맞혔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 쟁점으로 번졌다.

주요 보도 내용과 경과는 다음과 같다.

  • 2026년 10월 22일 헤럴드경제는 「AI 안경 부정행위·DN오토모티브 ‘납 배출주사’·‘낙하산 인사’…노동부 산하기관 국감 쟁점」 기사에서 관련 사건의 수사 의뢰와 국정감사 일정을 보도했다.
  • 2026년 10월 23일 연합뉴스TV는 「비타민 주사 둔갑한 '납 배출 주사' 73%…동네 의원 집중 공급」 기사에서 최근 3년 8개월간 전체 공급량 중 73.3%인 38만9,470개가 동네 의원에 집중됐다고 전했다. 같은 날 SBS Biz의 「중금속 배출 주사가 항노화·혈관 청소용?…의협, 오남용 경고」와 뉴스1의 「납 빼는 주사로 혈관 청소?…"국민건강 위협 사용 근절돼야"」 기사는 특정 의원 한 곳에 5,100개가 몰린 사실과 대한의사협회의 경고를 다뤘다.
  • 2026년 10월 27일 MBC는 「[단독] '납 빼는 주사' 570개, 건강검진 직전 처방 쏟아졌다」 기사에서 법적 건강검진 직전 570개 처방이 몰렸고 3월 29일 이후 반년간은 0건이었다고 보도했으며, 같은 날 헤럴드경제는 「정은경 “‘납 배출’ 킬레이션 주사제 비급여 파악…과다 공급기관 행정조사”」 기사에서 보건복지부의 관리 강화와 행정조사 방침을 전했다.

이 사태는 사법 리스크와 행정 제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악재며, 기업 평판과 배터리 부문 조업 안정성은 향후 수사 결과와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제재 수위에 달려 있다.

투자 심리 및 수급 동향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극도로 위축돼 있다. 시장 심리 지수 기준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9일 43에서 10월 26일 6으로 급락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납 배출 주사 논란이 집중 보도된 10월 22일 10, 10월 23일 8, 10월 26일 6으로 연일 하락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수세와 기관 매도세가 뚜렷하게 맞서고 있으며,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기준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다음과 같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390,956주
  • 기관 순매수 합계: -321,858주
  • 개인 순매수 합계: -65,211주

기관과 개인이 주식을 파는 동안 외국인이 물량을 전부 받아냈다. 이는 노무 악재에 따른 기관의 비중 축소와 실적 기반의 외국인 저가 유입이 충돌하고 있음을 뜻한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이 시장 추정치를 12.62% 웃돌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이에 애널리스트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가 2건이며, 8월 17일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0원이다. 그러나 10월 하순 건강검진 직전 납 배출 주사 570개 처방 의혹이 국정감사 쟁점과 행정조사로 번지며 중대한 규제 악재가 발생했다. 그 결과 10월 26일 공포탐욕지수는 6까지 떨어졌고,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은 321,858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90,956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이 엇갈렸다. 투자 심리 회복 여부는 향후 수사 결과와 행정 처분 수위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6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6 6607-2908-1409-0309-2110-0810-2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80,000
중앙값80,000
최고80,000
최저80,000
표준편차0
추정 기관 수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17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DN오토모티브 주가는 장기 상승 기반 위에서 단기 조정을 받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종가는 39,450원이며 1년 수익률은 68.59%로 벤치마크 수익률 38.76%를 29.83%p 웃돌았다. 다만 최근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단기 이동평균선이 꺾이며 추세 배열이 엇갈렸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 선들은 혼조 배열이고 주가는 5일선부터 120일선까지 모두 밑돌며, 그래서 2026년 10월 21일에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 현재가: 39,450원
  • 5일 이동평균: 40,630원
  • 20일 이동평균: 44,242원
  • 60일 이동평균: 45,810원
  • 120일 이동평균: 43,879원

장기 이동평균선 자체의 상승 구도는 남아 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돈다. 반면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위에 있고 150일선이 200일선을 웃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선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28이다. 결국 장기 추세선이 받쳐주는 가운데 단기 주가만 먼저 밀린 상태다.

52주 가격 위치와 거래량

주가는 연간 변동 폭의 중단 아래로 내려왔고 거래량 흐름도 약해졌다. 52주 저가 21,550원과 고가 67,500원 사이에서 현재가 위치는 39.0%이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을 가리킨다.

최근 두 달 사이 세 차례 거래량이 급증했는데, 2026년 8월 20일에는 701,586주로 당시 20일 평균 278,150주를 크게 웃돌았다.

10월 12일에는 1,057,026주가 손바뀜하며 20일 평균 118,339주의 약 9배에 달했다. 이튿날인 10월 13일에도 482,171주가 체결돼 직전 스무 날 기준치 164,152주를 넘어섰다. 따라서 10월 중순 대량 매매 이후 누적거래량이 아래로 향한 점은 매물 출회 압력이 우세했음을 뜻한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최근 한 달 수급은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390,95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관은 321,858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65,211주를 순매도했다.

기간을 60거래일로 넓히면 기관과 외국인 모두 순매수 기조였고,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216,537주다.

이때 기관은 39거래일 사자 우위를 보이며 총 111,708주를 사들였고, 외국인은 27일 사자 우위와 33일 팔자 우세 속에 총 90,135주를 순매수했다.

구분최근 20거래일 합계최근 60거래일 합계
외국인 순매수390,956주90,135주
기관 순매수-321,858주111,708주
개인 순매수-65,211주-

최근 10거래일에는 기관의 매도 전환이 한층 뚜렷해졌다. 이들은 2026년 10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대로 외국인은 같은 7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

앞서 거래량이 크게 늘었던 10월 13일에도 기관이 119,054주를 팔고 외국인이 109,219주를 사들였다. 결국 단기 주가 방향의 관건은 기관의 연속 매도가 진정되는지 여부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2026년 10월 26일 종가 39,450원 기준으로 1년 수익률이 벤치마크를 29.83%p 앞섰으나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주가가 5일선부터 200일선까지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10월 21일에는 데드크로스도 나타났다. 다만 200일선이 상승 중이고 아룬 오실레이터가 28을 기록해 장기 추세 기반은 유지되고 있다. 또한 최근 20거래일 수급은 기관이 321,858주를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90,956주를 순매수하며 하단을 방어하는 구조다. 따라서 향후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회복할지는 7거래일 연속 이어진 기관 매도세의 진정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2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6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20,00040,00060,000종가 2026-10-26 39,45039,450이동평균(20관측) 2026-10-26 44,243이동평균(120관측) 2026-10-26 43,879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50200250기준 100DN오토모티브 2026-10-26 173.4173.4KOSPI 2026-10-26 158.3158.3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DN오토모티브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4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40,630원
이동평균(20일)44,242원
이동평균(60일)45,810원
이동평균(120일)43,879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1)
52주 고가67,500원
52주 저가21,550원
52주 고저 내 위치3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68.59%
벤치마크 1년 수익률38.76%
상대 강도(1년)29.8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20020400외국인 2026-10-26 99기관 2026-10-26 11.211.2개인 2026-10-26 -19.2-19.207-2808-1409-0209-2110-0810-26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6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90,135주27일33일
기관111,708주39일2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심리가 강하지만 내수 생산과 물가 부담이 엇갈리는 국면이다. 따라서 DN오토모티브가 속한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사업은 대외 수출 호조의 수혜와 원자재·금리 비용 부담을 동시에 받는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과 경제 성장률은 견조하지만 내수 산업생산은 둔화됐다. 2026년 3분기 속보치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와 비교해 3.4%며 직전 분기 수정치인 전기 대비 0.6%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에스앤피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올라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외 교역 지표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 같은 달 수정치 기준 수출 증가율은 83.7%, 수입 증가율은 26.0%다. 그 결과 무역수지 수정치는 5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직전 348억 달러에서 늘었다. 또한 2026년 8월 경상수지는 461억 달러 흑자며 2026년 9월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 실업률은 2.6%로 안정적이다.

반면 내수 제조와 소비는 약하다. 2026년 8월 산업생산 증감률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과 비교해 -2.2%로 떨어졌고, 같은 달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1.8% 줄었다. 다만 서비스업 생산 증감률은 0.5%로 이전 -1.3%에서 반등했다.

2026년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직전 104.5보다 올랐으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9.1로 직전 99.6에서 소폭 내려갔으며 2026년 10월 입소스 소비자심리지표는 44.06이다. 즉 대외 수출이 성장을 이끌고 내수 제조는 뒤처지는 흐름이다.

지표명관측기간발표일현재 값직전 값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속보치 전기비2026년 3분기2026년 10월 26일1.0%0.6%
수출 증가율 수정치2026년 9월2026년 10월 15일83.7%68.7%
산업생산 증감률 전년비2026년 8월2026년 9월 29일-2.2%3.6%

물가와 통화정책

소비자물가는 안정세이나 생산자와 수출입 가격 지수는 상승 압력이 높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 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다.

그러나 같은 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보다 7.7%에 달하며 수입 가격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6%, 수출 지수는 40.9%로 높다. 따라서 제조업체의 원재료 조달 원가와 판가가 모두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외 금융당국은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으며 2026년 8월 광의통화 및 유동성통화 증가율 등 시중 유동성 지표는 완만한 흐름이고 이 중 후자는 7.2%로 직전 8.0%에서 낮아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경로 역시 긴축 장기화를 가리키며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다. 다만 선물시장에 반영된 확률을 보면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가능성이 87.4%로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68.9%로 가장 높고, 2027년 1월 26~27일 모임에서도 같은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51.8%다.

2026년 9월 15~16일 회의 후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도 같은 방향이다. 적정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며 2028년에야 3.9%로 낮아지고 장기 중앙값은 3.2%다. 결국 2027년까지 긴축적인 금리 환경이 이어진다는 의미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내 국채 금리는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졌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한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75%, 10년물은 4.11%로 백분위 순위에서 각각 71.1%, 63.4% 수준에 위치하며 장단기 금리차는 0.36%포인트로 정상적인 우상향 형태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금리 상승 폭이 뚜렷하다. 2025년 10월 27일 2년물 수익률 2.55%에서 2026년 10월 25일 3.75%로 1.20%포인트 올랐고 같은 기간 10년물 수익률도 2.96%에서 4.11%로 상승했다. 따라서 기업의 차입금 차환과 신규 설비투자에 따르는 이자 부담이 커졌다.

시장 위험 신호와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이며 자본투자와 무형자산 관련 성장 팩터가 강세를 보였다.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현재 강도는 29.4이며 같은 날 기준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0.7로 중립 구간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조직자본과 설비투자 증가율을 가진 성장 스타일 종목의 수익률이 높았다. 판매관리비 축적분을 총자산과 비교한 조직자본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 4.7%, 6개월 18.6%를 기록했으며 장기매출채권 연간 증감률 지표는 3개월 8.5%, 6개월 6.8% 올랐다.

또한 감가상각누계액 연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3.2%, 3개월 3.5%, 6개월 3.7% 상승했고 자본적지출 1년 증가율 지표는 1개월 1.7%, 3개월 4.0% 올랐으나 6개월 수익률은 -3.8%다. 아울러 총 유형자산 연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2.0%, 3개월 2.2% 상승했고 6개월은 -4.3%다. 즉 단기와 중기 시장에서는 설비와 내부 역량 투자를 늘리는 성장 기업군이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냈다.

관건은 높은 수출 증가율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장세가 수입물가 상승과 고금리 부담을 이겨내고 실제 기업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수출 증가율이 크게 개선되며 대외 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 산업생산은 감소했고 수입물가 상승률은 17.6%,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7.7%로 원가 부담이 남아 있다.

또한 한국 기준금리 3.0%와 미국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 4.1% 등 긴축 환경이 이어지며 국채 수익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아울러 코스피200 3개월 상승 확률 신호는 40.7로 중립이며, 관건은 수출 호조가 원자재 및 이자 비용을 상쇄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21,00739,450206.7%
잔여이익모형(RIM)63,63539,45061.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6.43%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96%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3,003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8.52%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96%
유보율82.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40,75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1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1년

지속 기간 약 1.1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1.1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4.3%
FY1 영업이익률15.1%
현금세율23.1%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74.0%
할인율(자기자본비용)8.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1.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5.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1.9%
10년10.2%
15년9.2%

가격 기준일 2026-10-2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6배로 직전 1년 평균 6.5배를 밑돌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1배로 같은 기간 치인 1.1배보다 낮다. 또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도 5배로 1년 치인 5.4배를 밑돈다.

경쟁사 15개 비교에서도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18.5%로 중앙값 11.6%보다 높다. 반면 PER은 5.5배로 비교군 중간 수준인 11.6배의 절반이다. 아울러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즉 자본수익성은 높지만 시장 배수는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방식과 잔여이익모형 간 차이가 크다. 이 중 현금흐름할인 적정가치는 121,007원으로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3,003억 원에 기반하며, 여기에 시장 예상 성장률 6.43%와 자기자본비용 7.96%,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63,635원으로, 기초 주당순자산 40,754원에 시장 예상 ROE 18.52%와 유보율 82.2%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간 줄어든다고 가정했다. 또한 컨센서스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0원이며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치는 7,396.5원이다. 따라서 현금흐름할인 가치가 성립할지는 높은 잉여현금흐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 가격은 실적 성장이 약 1.1년만 이어져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주가에 담긴 기대를 보면, 매출 성장률 14.3%와 영업이익률 15.1%, 재투자율 74.0%, 자기자본비용 8.0%를 고정할 때 필요한 지속 기간은 약 1.1년이다. 이는 지금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이 1년 남짓만 유지되어도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이 조건은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6.8%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에 견주어 부담이 낮다.

반면 지속 기간을 고정하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일 때 11.9%, 10년일 때 10.2%, 15년일 때 9.2%다. 즉 10년 동안 매년 매출이 10.2%씩 늘어나면 현재 주가가 설명된다는 뜻이며, 이 수치 역시 최근 매출 성장률 16.8%보다 낮다. 요약하면 시장은 현재의 높은 수익성과 성장이 단기에 그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은 업황 둔화 속에서도 마진과 현금흐름을 지켜내는지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중립 50을 밑돌고 단기 및 장기 성장성과 단기 수익성 흐름이 모두 악화 방향이다. 또한 동종기업인 혼다자동차와 포드모터는 적자로 PER 비교가 불가능할 만큼 완성차 및 부품 업계의 실적 편차가 크다. 따라서 현금흐름할인 모형의 전제인 6%대 중반 성장률은 30~50% 확률의 시나리오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업황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48% 아래로 떨어지면 가치 산출 전제가 흔들린다. 아울러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져 잉여현금흐름이 3,003억 원을 밑돌아도 기대 경로는 반증된다. 결국 현재의 낮은 배수가 해소될지는 산업 역풍 속에서도 경쟁우위기간이 1.1년을 넘어선다는 실적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00100,000150,000현재가 39,45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90,851~167,58790,851167,587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21,007121,007현재가 대비 206.7%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63,63563,635현재가 대비 61.3%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4.46.48.47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4.4 → 132,367132,367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6.4 → 149,019149,019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8.4 → 167,587167,5878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4.4 → 107,798107,798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6.4 → 121,007121,007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8.4 → 135,713135,7139할인율 r (%) 9 · 적용 성장률 g (%) 4.4 → 90,85190,851할인율 r (%) 9 · 적용 성장률 g (%) 6.4 → 101,699101,699할인율 r (%) 9 · 적용 성장률 g (%) 8.4 → 113,760113,76090,851167,587현재가 39,45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3.518.523.57할인율 r (%) 7 · 적용 ROE (%) 13.5 → 54,25054,250할인율 r (%) 7 · 적용 ROE (%) 18.5 → 66,61466,614할인율 r (%) 7 · 적용 ROE (%) 23.5 → 81,05481,0548할인율 r (%) 8 · 적용 ROE (%) 13.5 → 51,84351,843할인율 r (%) 8 · 적용 ROE (%) 18.5 → 63,63563,635할인율 r (%) 8 · 적용 ROE (%) 23.5 → 77,39677,3969할인율 r (%) 9 · 적용 ROE (%) 13.5 → 49,57549,575할인율 r (%) 9 · 적용 ROE (%) 18.5 → 60,82960,829할인율 r (%) 9 · 적용 ROE (%) 23.5 → 73,95173,95149,57581,054현재가 39,45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1.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원)02,0004,0001년차 · 예측 FCF 3,196 억원2년차 · 예측 FCF 3,401 억원3년차 · 예측 FCF 3,620 억원4년차 · 예측 FCF 3,853 억원5년차 · 예측 FCF 4,100 억원6년차 · 예측 FCF 4,332 억원7년차 · 예측 FCF 4,542 억원8년차 · 예측 FCF 4,727 억원9년차 · 예측 FCF 4,882 억원10년차 · 예측 FCF 5,004 억원5,0041년차 · 현재가치(PV) 2,960 억원2년차 · 현재가치(PV) 2,918 억원3년차 · 현재가치(PV) 2,877 억원4년차 · 현재가치(PV) 2,836 억원5년차 · 현재가치(PV) 2,796 억원6년차 · 현재가치(PV) 2,736 억원7년차 · 현재가치(PV) 2,657 억원8년차 · 현재가치(PV) 2,562 억원9년차 · 현재가치(PV) 2,451 억원10년차 · 현재가치(PV) 2,327 억원2,327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2461년차 · 성장률 6.43 %2년차 · 성장률 6.43 %3년차 · 성장률 6.43 %4년차 · 성장률 6.43 %5년차 · 성장률 6.43 %6년차 · 성장률 5.64 %7년차 · 성장률 4.86 %8년차 · 성장률 4.07 %9년차 · 성장률 3.29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468회사 PER 2026-10-26 5.55.5산업 평균 PER 2026-10-26 3.23.2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46PER (현재)PER (현재) 66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6.56.5PBR (현재)PBR (현재) 11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1.1PSR (현재)PSR (현재) 0.60.6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60.6PEGPEG 0.80.8PEG 최근 1년 평균 2.12.1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55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5.45.4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55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6.16.1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66.5
PER (현재)S&P 500 PER6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11.1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60.6
PEGPEG (최근 1년 평균)0.82.1
PEGS&P 500 PEG0.8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55.4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6.1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5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88.4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9. 종합 평가 (PART XVII)

수익성과 외형 성장은 견조하지만 거시 환경과 규제 리스크가 부담을 주는 국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2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한편 2026년 10월 26일 기준 가격에 내재된 기대는 매출 성장률 14.3%와 영업이익률 15.1%가 약 1.1년 지속되거나 5년간 연 11.9%씩 매출이 성장하는 조건과 같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가 2건이나, 최근 납 은폐 의혹과 전방 고객사 실적 부진이 겹쳤다. 따라서 관건은 행정조사 수위 확인과 함께 업황 둔화기에도 마진 격차를 방어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해외 수요가 호조를 이어가고 규제 악재가 조기에 해소되는 경로다. 그 결과 공작기계와 자동차 부품 판매가 늘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6.8%와 영업이익률 14.87%를 웃돌고, 재고와 매출채권 회수로 운전자본 부담도 완화된다. 다만 전방 고객사 발주가 줄거나 배터리 공장 행정처분으로 생산 차질이 생기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현 수준의 이익 창출력은 유지되나 전방 업황과 운전자본 부담이 성장을 제한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은 가격에 내재된 5년 필요치인 11.9%에서 최근 실적치인 16.8% 사이를 기록하고 영업이익률은 14%대를 유지하지만, 이를 고정설비 투자와 합친 재투자율은 74.0% 수준이 이어진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 아래로 떨어지면 이 경로는 깨진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실적 부진과 국내 규제 리스크가 겹쳐 수익성이 후퇴하는 경로다. 왜냐하면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의 이익 급감으로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이 커지고 수입물가 상승률 17.6%의 원가 부담이 더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 부근까지 낮아지기 때문이다. 역으로 북미 고객사 실적이 반등하고 행정조사가 경징계로 마무리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배터리 제조 현장의 납 배출 주사 처방 및 수치 은폐 의혹에 따른 행정조사와 국정감사 등 규제 리스크
  • 주요 고객사인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의 영업이익이 각각 82%, 85.7% 감소한 데 따른 전방 수요 둔화 부담
  •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밑인 35점이며 단기 수익성과 장단기 성장성 흐름이 모두 악화 방향인 점
  • 수입물가 상승률 17.6%와 생산자물가 상승률 7.7% 및 매출 확대에 따른 재고와 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증가 부담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 관건은 배터리 부문의 납 은폐 의혹 관련 행정조사 결과와 7거래일 연속 이어진 기관 매도세가 진정되는지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수익성 둔화와 수입물가 상승 속에서 인건비 및 운전자본을 통제해 영업이익률 14%대를 지키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소속 산업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고객망을 바탕으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도는 초과이익을 지속하는지가 핵심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1% · 4단계 62% · 5단계 27%이익수익률(EPS/주가) 18.3% · 산업 내 63분위8.1
재무 건전성15%2단계 39% · 3단계 52% · 4단계 8%알트만 Z''(신흥시장형) 6.86 · 산업 내 37분위4.8
경제적 해자15%3단계 21% · 4단계 61% · 5단계 18%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02 · 산업 내 0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7.7
거시환경15%1단계 59% · 2단계 41%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35/1001.9
업계 경쟁력10%3단계 32% · 4단계 65%영업이익 5년 연평균 증가율 49.2% · 산업 내 89분위7.1
기술적 신호10%4단계 90% · 5단계 9%장기 RSI 81.3 · 산업 내 95분위7.9
경영진5%2단계 40% · 3단계 48% · 4단계 8%순주주환원 수익률 3.24% · 산업 내 53분위4.7
종합점수100%6.1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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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동차 진동 차단 부품·CNC 공작기계 제조사

AI 생성 삽화
DN오토모티브한국 ·007340

자동차 진동 차단 부품·CNC 공작기계 제조사

2026.10.27발행 후+0.38%(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5
종합
90.1
수익성
74.2
성장성
79.4
밸류
96.4
모멘텀
63.4
재무안정
62.5
심리
0.0
주주환원
36.0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6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1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1.1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6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0.2%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6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61.31%PER-21.82%PBR-20.00%PSR-20.00%PER·산업-41.82%범위 밖 3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7까지
-42% ~ +61%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80,000 KRW
범위 80,000 ~ 80,000
대상 2명 · 조회일 2026.08.17 13:53:00
+102.8%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적극 매수적극매수 2 · 매수 0 · 보유 0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

DN오토모티브 (00734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7 · 데이터 기준일: 2026-10-26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돈다.
  • 전방 완성차 고객사의 영업이익 급감과 배터리 현장의 납 수치 은폐 의혹에 따른 행정조사는 부담 요인이다.
  • 관건은 업황 둔화 속 마진 유지 여부와 향후 행정 처분의 수위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8.1/10
재무 건전성4.8/10
경제적 해자7.7/10
거시환경1.9/10
업계 경쟁력7.1/10
기술적 신호7.9/10
경영진4.7/10
종합6.1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39,450원
52주 21,550원 ~ 67,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68.6%
KOSPI 대비 29.8%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1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8.1/10재무 건전성 4.8/10경제적 해자 7.7/10거시환경 1.9/10업계 경쟁력 7.1/10기술적 신호 7.9/10경영진 4.7/10밸류에이션8.1 / 10재무 건전성4.8 / 10경제적 해자7.7 / 10거시환경1.9 / 10업계 경쟁력7.1 / 10기술적 신호7.9 / 10경영진4.7 / 106.13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를 만들어 매출을 낸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12일 기준 주요 사업은 4개 부문과 기타 사업으로 나뉜다.

  • 자동차 부품 부문: 엔진 마운트, 트랜스미션 마운트, 서스펜션 부시 같은 진동 차단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이 부품은 차량의 엔진과 변속기, 현가장치에서 나오는 진동과 충격을 줄이는 데 쓰인다.
  • 공작기계 부문: 컴퓨터 수치제어 공작기계를 주로 제조하고 판매하며, 이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금속 같은 재료를 정밀하게 깎고 가공하는 장비다.
  • 자동차 배터리 부문: 자동차용 배터리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며, 이 제품은 차량의 시동을 걸고 내부 전장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쓰인다.
  • 자동차 튜브 부문: 튜브와 호스 제품을 주로 제조하고 판매하며, 이 부품은 유체나 공기를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 기타 사업: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공급하고 금융 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1조원이며, 부문별로는 공작기계가 6,504억원, 자동차 부품이 5,454억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 두 부문이 회사의 핵심 매출원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2).

투자 논지

DN오토모티브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지만, 업황 둔화와 규제 리스크로 시장 심리는 위축된 상태다.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사업의 해외 확장과 글로벌 고객망이 기업가치의 핵심 동인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2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돌았으나, 전방 고객사 이익 급감과 배터리 현장의 행정조사 악재로 시장 기대는 얼어붙었다. 관건은 거시 여건 악화와 행정 처분 속에서도 운전자본을 통제해 이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DN오토모티브의 매출원은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등 네 개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6년 3월 12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Automotive Part 부문은 제너럴모터스, 스텔란티스,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 고객사와 연결돼 있으며, Automotive Battery 부문은 2026년 10월 작업 현장의 혈중 납 수치 은폐 의혹과 킬레이션 주사제 570개 처방 논란으로 국회 국정감사 및 보건복지부 행정조사 대상에 올라 노무·규제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전방 고객사의 실적 흐름은 기업별로 엇갈린다. 수요처인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은 11.4%, 영업이익 증가율은 41.9%다. 반면 스텔란티스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10.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85.7% 줄었으며, 제너럴모터스의 매출은 0.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2% 줄었다. 따라서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이익 둔화가 부품 납품 단가와 물량에 미치는 영향이 수익성 유지의 관건이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원재료 조달처의 실적 변동이 나타난다. 공급사인 푸억 호아 러버의 매출은 전년 대비 15.9%, 영업이익은 7.1% 증가했으며, CNT85의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623.3% 늘었다. 반면 모헨즈의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77.5% 감소했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3061로 산출돼 유형자산과 제조 설비 중심의 수익 구조를 뜻한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등 다각화된 제조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요 고객사인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의 영업이익이 각각 82%, 85.7% 감소해 전방 수익성 둔화 부담이 존재한다. 반면 중국 고객사인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배터리 제조 현장에서는 킬레이션 주사제 570개 처방 및 납 수치 은폐 의혹으로 행정조사와 국정감사 등 규제 리스크가 불거졌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DN오토모티브 지분은 개인 대주주에게 집중돼 있다. 그래서 경영권이 안정적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개인 주주인 Kim Sang Heon이 지분 33.435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같은 날 기준 개인인 Kim Min Chan이 14.348%를, Kim Hyo Jeong이 4.2727%를 보유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중에서는 2026년 7월 15일 기준 국민연금공단이 그 기간 318,679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 7.0835%를 보유 중이다. 이 밖에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9월 30일 시점에 0.9619%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2026년 3월 31일 기준 0.8921%를 들고 있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Kim Sang Heon33.4353%2026-06-30
Kim Min Chan14.348%2026-06-30
국민연금공단7.0835%2026-07-15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임원진은 모두 회사에 20년 이상 장기 근속하며 주력 사업과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이 때문에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김상헌 회장은 1986년 3월 입사해 부회장을 거쳐 현재 사내이사로서 경영을 총괄하며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27일이다. 또한 본인 명의로 19,563,265주, 즉 지분율 33.43%를 보유한 최대주주여서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관계가 강하게 일치한다.

다만 2026년 10월 7일 데이터투자의 김상헌, DN오토모티브 주식담보대출 100억원 연장 기사로 보면 보유 지분을 활용한 대출 연장이 확인된다. 한편 2026년 6월 15일 AP신문의 헬러 연결 파란불 김상헌, AI 시대 DN그룹 체급 키우기 가속 기사는 헬러 연결과 그룹 외형 확장을 다뤘으며, 이는 회사의 수치제어 공작기계 사업 확대 방향과 맞닿아 있다.

김인환 사장은 1998년 3월부터 회사에 재직하며 사내이사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주요 경력 역시 사내 사장으로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9일이어서, 당사의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사업과 업무 연관성이 높다.

유시균 전무는 1989년 11월 입사해 동아타이어 상무이사를 거쳤으며 현재는 미등기 임원으로 경영지원본부를 총괄한다. 그래서 오랜 기간 사내에서 경영지원 직무를 맡아 회사 내부 사정에 밝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최대주주인 김상헌 회장을 비롯한 개인들이 높은 지분을 보유해 지배력이 견고하며, 국민연금공단도 7.0835%를 보유한 주요 기관투자자다. 김 회장, 김인환 사장, 유시균 전무 등 핵심 경영진은 모두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입사해 내부에서 성장했다. 따라서 회사의 주력 사업인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부문과 직무 적합성이 높다. 특히 이 최대주주는 33.43%의 지분을 직접 들고 있어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그룹 외형 확장을 이끌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김상헌회장(전 대표이사) · 사내이사회사 개황 대표자 · 반기보고서(2026-08-14 공시) 임원 현황에 대표이사 표기 없음 — 재임·실적 미산출-19,563,265주 (33.43%) · 2026-06-30
김인환사장(전 대표이사) · 사내이사회사 개황 대표자 · 반기보고서(2026-08-14 공시) 임원 현황에 대표이사 표기 없음 — 재임·실적 미산출--
유시균전무(경영지원 담당) · 미등기---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사업 위치

DN오토모티브는 주력 생산 영역에 더해 비제조 분야까지 아우르는 다각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트럭·오토바이 부품 산업에서 4개 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영업하며, 2026년 3월 12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엔진 마운트·트랜스미션 마운트·서스펜션 부시 같은 진동 차단 부품, 수치제어 공작기계, 자동차 배터리, 튜브·호스 제품을 만들어 판매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과 금융 영역에도 관여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상장사 73개가 속해 있다. 이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현대모비스 221억 달러, DN오토모티브 17.4억 달러, 에스엘 17.1억 달러, HL만도 13억 달러, 삼현 11.4억 달러, 현대위아 10.2억 달러 순이다. 다만 이 순위는 상장사 시가총액 기준이어서 시장 내 위상 판단은 제품시장 점유율과 매출 순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공급·고객 관계 구조를 보면 직접 고객사로 제너럴모터스, 스텔란티스, 상하이 베이테 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모헨즈, 티에스이, 동아타이어가 연결돼 있으며 직접 공급사로는 푸옥 호아 러버, 동아화성, 우림파워트레인솔루션, 씨엔티85, 킵스바이오파마, 에이비프로바이오가 자리한다. 따라서 미래 경쟁자 후보는 밸류체인 상하류와 인접 산업 업체, 기술·고객이 겹치는 기업으로 좁혀진다.

경쟁 환경: 5대 경쟁 요인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며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자동차 진동 차단 부품과 수치제어 공작기계는 생산설비 투자가 필요한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6%이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4.8%다. 또한 글로벌 완성차 및 타이어 고객사와 직접 거래망을 구축하는 데도 시간이 걸린다.

그 결과 회사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 14.36%가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2%를 4.04%포인트 앞섰고 이러한 설비 기반과 고객사 납품 이력은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며 매출성장과 영업이익률을 방어한다. 반면 반증 조건은 신규 진입자의 시장 진입으로 납품 단가가 하락하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이상이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73개에 이르며 동종기업의 수익성 격차도 크다. 그래서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제너럴모터스 7.0%와 포드모터 7.5%부터 도요타자동차 16.8%, 현대자동차 17.4%, 커민스 25.7%, 일리노이 툴 워크스 44.2%까지 넓게 퍼져 있다.

그럼에도 DN오토모티브는 양호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을 기록 중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었고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28.2%, 순이익률은 10.6%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8.5%로 동종기업 15개 중앙값 11.6%보다 높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5배로 비교군 중앙값 11.6배보다 낮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0배다.

다만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0.93으로 커서 외형 성장의 변동성이 크다. 게다가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보다 낮은 점은 경쟁과 비용 부담이 마진 확대를 제약하고 있음을 뜻하며, 반증 조건은 경쟁 심화로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업계 하단으로 수렴하는 경우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직접 고객사에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 같은 대형 완성차 업체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같은 대형 타이어 업체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는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2.0%, 85.7% 감소했다. 따라서 전방 고객사의 수익성 부진은 부품 단가 인하 압력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을 누를 수 있다. 다만 반증 조건은 장기 공급계약과 제품 단가 인상으로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성장률을 앞서는 경우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고무와 부품 등을 납품하는 푸옥 호아 러버, 동아화성, 우림파워트레인솔루션 등 다수 협력사와 거래하며, 이 가운데 푸옥 호아 러버의 시가총액은 3.1억 달러, 모헨즈는 2,270만 달러, 씨엔티85는 1,260만 달러로 DN오토모티브 17.4억 달러보다 규모가 작다. 그래서 원자재 가격 변동이 원가에 영향을 주지만 거래처 규모를 볼 때 일방적인 가격 전가 위험은 제한적이며, 반증 조건은 핵심 원자재 독점이나 수급 부족으로 매출총이익률이 급락하는 경우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차량 전동화로 내연기관 부품 구성이 바뀌고 있으나 서스펜션 부시 같은 진동 차단 제품과 공작기계, 배터리 사업이 함께 자리 잡아 단일 품목의 대체 위험을 덜어준다. 다만 반증 조건은 대체 기술 확산으로 주력 제품의 물량과 매출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경우다.

전체 산업 매력도

전체 산업 매력도의 현재 수준은 중간이다. 설비와 고객망에 기반한 진입장벽이 수익성을 방어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대형 고객사의 단가 압력이 상존한다.

향후 방향은 악화 쪽이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완성차·차량부품 단위의 거시 추이를 보면, 2026년 10월 27일 산출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고 칸별 표준화 평균 추세도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이 -0.457, 같은 기간 성장성이 -1.149,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이 -0.674로 모두 마이너스다.

가장 크게 반영된 항목은 2026년 10월 26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 1,326,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미 자동차·트럭 판매 2.52,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이다. 즉 환율 움직임이 당장 수출 채산성에 부담을 주고, 미국 차량 판매 둔화와 국내 금리 수준이 단기·장기 수요 성장을 제약하는 양상이다.

파괴적 혁신 노출도 점검

회사의 세부 산업 내 시가총액 순위는 2위지만 제품시장 선도 지위는 별도 점유율 지표가 확인되어야 판단할 수 있으며, 비소비 시장을 겨냥한 저가 진입자나 기존 부품을 대체하는 새 비즈니스모델의 침투 증거도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기술 변화는 기존 고객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 범주에 가깝다. 다만 관건은 향후 저가형 대체 부품이나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 비즈니스모델이 하위 시장에서 출발해 주류 완성차 공급망으로 상향 이동하는지이며, 이러한 침투 증거와 함께 주력 부문의 매출 감소 및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하회가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이 바뀐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외부 공급망과 고객망의 결합은 전사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보면 구매 단계에서는 베트남 고무 업체인 푸옥 호아 러버와 국내 부품사들로부터 투입재를 들여오고, 유통 단계에서는 북미·유럽·중국의 완성차 및 타이어 고객사로 납품망이 뻗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글로벌 공급·유통 구조는 전사 매출총이익률 28.2%와 영업이익률 14.87%를 뒷받침한다.

다만 이 그래프는 외부 거래 관계를 보여줄 뿐 내부 단계별 단위원가나 공정 효율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향후 부문별 원가율과 계약 단가 추이가 확인되면 각 공정의 비용 우위를 판별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를 보면 이 회사는 무형자산 집약도가 0.31로 낮다. 설비와 제조 기반의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부문이 주력이어서 이러한 영업 유형에는 속하지 않는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차량 부품과 공작기계, 배터리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설비와 글로벌 고객망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돈다. 다만 73개 상장사가 속한 산업 내 경쟁과 대형 완성차 고객사의 수익성 부진은 마진 확대의 제약 요인이고, 소속 산업인 자동차·차량부품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단기 수익성과 단기·장기 성장성 모두 악화 방향 흐름이 크다. 반면 파괴적 혁신의 침투 증거는 아직 없으며, 관건은 거시 여건 둔화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 위를 지키는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테슬라 ROE 3.5%·PER 447.6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5배, 페라리 ROE 45.4%·PER 37.8배. 동종 중앙값은 ROE 11.6%·PER 11.6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5개 기준). 분석 대상(DN오토모티브)은 ROE 18.5%·PER 5.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1020305101520ROE (%)PER (배)중앙값 11.6중앙값 11.6도요타자동차 · ROE (%) 12.2 · PER (배) 8.8 · 시가총액 2,900억 달러넷이즈 · ROE (%) 20.5 · PER (배) 16.3 · 시가총액 759억 달러커민스 · ROE (%) 22 · PER (배) 26.5 · 시가총액 712억 달러비야디 · ROE (%) 11.9 · PER (배) 25.2 · 시가총액 671억 달러제너럴모터스 · ROE (%) 5.7 · PER (배) 17.7 · 시가총액 640억 달러현대자동차 · ROE (%) 7 · PER (배) 9.5 · 시가총액 443억 달러메르세데스-벤츠 그룹 · ROE (%) 5.5 · PER (배) 7.7 · 시가총액 439억 달러바이에리셰 모토렌베르케 · ROE (%) 6.7 · PER (배) 5.6 · 시가총액 396억 달러스미토모 전기공업 · ROE (%) 15.7 · PER (배) 14.3 · 시가총액 358억 달러덴소 · ROE (%) 8.7 · PER (배) 11.6 · 시가총액 344억 달러브리지스톤 · ROE (%) 11.2 · PER (배) 12.3 · 시가총액 332억 달러기아 · ROE (%) 11.6 · PER (배) 5.9 · 시가총액 310억 달러스즈키자동차 · ROE (%) 15.9 · PER (배) 7.7 · 시가총액 262억 달러제이텍트 · ROE (%) 2.5 · PER (배) 33.7 · 시가총액 41.6억 달러센트럴 오토모티브 프로덕츠 · ROE (%) 16.9 · PER (배) 11 · 시가총액 7.9억 달러DN오토모티브(대상) · ROE (%) 18.5 · PER (배) 5.5 · 시가총액 17.4억 달러DN오토모티브(대상)도요타자동차넷이즈커민스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5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8.5%11.6%+6.9%p
PER5.5배11.6배-6.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DN오토모티브(대상)00734017.4억 달러18.55.55528.210.616.8
테슬라 (극단값)TSLA1.47조 달러3.5447.6198.612519.32.98.3
도요타자동차72032,900억 달러12.28.89.4716.897.2
일리노이 툴 워크스 (극단값)ITW785억 달러104.72524.117.944.219.44.3
넷이즈NTES759억 달러20.516.311.29.667.228.56.3
커민스CMI712억 달러2226.518.221.725.78.12.9
페라리 (극단값)RACE697억 달러45.437.832.6-51.622.35.7
비야디002594671억 달러11.925.215.317.216.63.9-8.2
제너럴모터스GM640억 달러5.717.75.29.872.1-0.3
혼다자동차7267520억 달러-1.4-45.59.18.817.2-0.44.1
포드모터F454억 달러-18.3-6.26.213.57.5-3.91.5
현대자동차005380443억 달러79.56.716.717.44.93.5
메르세데스-벤츠 그룹MBG439억 달러5.57.76.55.817.54-7.1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자동차·자동차부품 · 경제지표 여건 35/100, 악화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6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0.67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62026-10-26-2.05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성장성·장기한국은행 기준금리−3.002026-10-22-0.67
수익성·단기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3,0552026-10-26+0.53
수익성·단기철강(강판) 가격−71.012026-10-26+0.15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7

4. 경제적 해자 (PART IV)

DN오토모티브는 최근 4년간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며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10개년 장기 추이에서 FY2022 연간 이후 마진과 자본수익률이 한 단계 올라섰다. 다만 높은 차입금 부담과 산업 여건 둔화는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10개년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력

최근 4년간 수익성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로 봐도 초과이익 구조는 같아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4.36%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2%를 4.04%포인트 웃돈다.

10개년 장기 시계열은 FY2022 연간을 기점으로 수익성 체질이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15.72%에서 FY2021 17.82% 사이를 오갔으나 FY2022 22.86%로 뛰었고 FY2025에는 26.11%에 이르렀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FY2016 8.2%에서 FY2025 14.36%로 높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역시 같은 궤적을 그렸는데, FY2016 연간 10.73%에서 FY2020 7.48%로 낮아졌으나 FY2023 연간 27.29%까지 치솟은 뒤 FY2025 15.02%를 기록해 2026년 10월 26일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7.5%를 크게 웃돈다.

현금창출력과 재무 레버리지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은 10년 중 9개 해에 흑자를 내며 해자를 뒷받침했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연간 1,361억원에서 FY2023 3,547억원으로 늘었고 FY2025 연간에도 2,59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1 -37억원을 기록한 한 해를 빼면 매년 흑자를 유지하며 FY2025에 824억원을 나타냈다.

반면 재무 레버리지 확대는 자본 효율의 질을 낮추는 한계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16 연간 18.44%에서 FY2022 309.46%로 급등했고, 이후 차입금을 줄여 FY2025 연간 102.41%까지 낮췄으나 과거 평균보다는 여전히 높다. 그래서 퀀트 체크리스트에서도 차입금비율 40% 이하 조건과 업종 중앙값 하회 조건을 통과하지 못했다.

지표FY2016 연간FY2022 연간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15.72%22.86%26.11%
영업이익률8.2%13.35%14.36%
차입금비율18.44%309.46%102.41%

진입장벽·경쟁강도와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은 자본과 기술 요인을 바탕으로 중간 이상 수준이다. 회사는 진동 차단 부품과 수치제어 공작기계, 자동차 배터리를 제조하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64%,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4.81%다. 따라서 이러한 설비 기반은 신규 진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높인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지만 회사는 원가와 기술 우위로 방어하고 있다. 국내 같은 세부 산업에 상장사 73곳이 경쟁하고 있으나, 2026년 10월 26일 기준 회사의 매출총이익률 29.43%는 업종 중앙값 14.07%의 두 배를 넘고 순이익률도 11.25%로 업종 중앙값 3.9%를 크게 웃돈다.

다만 외부 산업 환경 악화는 경쟁우위기간을 좁힐 수 있는 위협이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밑돌며 악화 방향 흐름이 크다. 또한 단기 성장성 흐름이 -1.149로 가장 크게 위축됐고 장기 성장성 -0.674, 단기 수익성 -0.457 순으로 부진하다. 이는 종목이 아닌 소속 업종 단위의 추세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지속성

가치사슬에서는 기술 투자와 고객망이 차별화 요인이다.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82%로 업종 중앙값 1.68%를 웃돈다. 그래서 이 투자가 공작기계와 방진 부품의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지탱한다. 유통과 판매에서는 제너럴모터스, 스텔란티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같은 글로벌 완성차 및 타이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기준에서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061로 낮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공급을 일부 영위하나 주력 매출이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제조에서 나오므로 이러한 사업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향후 해자 지속을 가늠할 관건은 산업 업황 둔화 속에서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 위를 지키는가다. 또한 차입금비율이 과거 수준으로 더 내려가며 재무 안정성을 회복하는지가 반증과 갱신의 핵심 기준이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를 기록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또한 10개년 시계열에서 FY2022 연간 이후 매출총이익률과 ROE가 한 단계 높아졌고 영업현금흐름도 매년 흑자를 이어갔으며,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2.82%와 글로벌 고객망이 진입장벽을 뒷받침한다. 다만 FY2025 연간 102.41%인 차입금비율과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악화는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며, 업황 둔화기에도 마진 격차를 유지하는지가 해자 지속의 관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5.1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력

DN오토모티브는 주력 부문과 해외 시장의 동반 성장으로 외형과 이익을 동시에 키웠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6조원 대비 16.8%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179억원으로 21.18% 늘었다. 또한 순이익은 3,878억원이며 순이익률은 9.34%다.

단기 실적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종료 분기 매출은 1.2조원으로 컨센서스 1.1조원을 12.62% 상회했으며,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6.6%를 기록했다.

지역과 제품 믹스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된 3개월 동안 매출은 16% 증가한 1조원, 순이익은 14% 늘어난 867억원을 기록했는데, 공작기계 부문 매출이 6,504억원으로 27% 늘었고 자동차 부품 부문은 5,454억원으로 32% 커졌다. 또한 지역별로는 미국이 2,500억원으로 64%, 유럽이 2,457억원으로 55% 늘었다. 다만 급여 및 임금 비용이 603억원으로 68% 불어나 순이익 증가폭을 일부 상쇄했다.

장기 추세를 봐도 외형 확장은 뚜렷하다. FY2021 연간 매출 9,308억원에서 FY2022 3.2조원으로 외형이 크게 커졌으며, 이후 FY2025 연간 3.7조원까지 매년 성장을 이어갔다. 결국 핵심 사업의 해외 수주 확대가 전사 성장을 견인한다는 뜻이다.

5.2 수익성 구조와 자본비용 회수

수익성은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에 힘입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6.8%보다 영업이익 증가율 21.18%가 더 높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추세에서도 수익성 개선과 초과이익 달성이 확인된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1 연간 17.82%에서 FY2025 26.11%로 상승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9.76%에서 14.36%로 높아졌다. 또한 FY2025 영업이익률 14.36% 역시 그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2%를 4.04%포인트 웃돈다.

다만 분기 인건비 상승처럼 고정비와 변동비가 함께 늘어나는 구간이 있다. 관건은 외형 성장 속도가 둔화될 때도 14%대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는지다. 결국 현재의 마진 우위가 일시적 호황이 아닌 구조적 비용 효율로 굳어지는지가 핵심이다.

5.3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현금 창출력은 양호하나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이 병행되고 있다. 이 중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달리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5,865억원이다. 또한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003억원이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25%다.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증가로 자금 소요가 이어졌다.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9,979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1.3조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재고자산은 8,261억원에서 1.1조원으로, 매출채권은 6,692억원에서 8,221억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연간 현금흐름표를 보면 운전자본 변동으로 인한 현금 유출이 FY2024 4,422억원, FY2025 4,108억원 발생했다.

자본 효율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최근 4개 분기 기준 18.47%이고 총자산이익률은 6.87%다.

연간 ROE는 FY2023 27.29%에서 FY2025 15.02%로 낮아졌으나 최근 4개 분기 들어 반등했다. 이는 늘어난 설비와 재고가 실제 이익과 현금으로 회수되고 있음을 뜻한다. 다만 관건은 매출채권과 재고자산 증가 속도를 통제해 현금 전환 효율을 지키는 것이다.

5.4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재무 구조는 대규모 차입 이후 점진적으로 안정되는 추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말 기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94.32%이며 유동비율과 당좌지표는 각각 1.58배, 0.85배다.

연간 추이를 보면 레버리지 축소가 뚜렷하며, 차입금비율은 FY2022 309.46%에서 FY2023 212.7%, FY2024 115.62%, FY2025 102.41%로 매년 낮아졌다. 2026년 6월 말 기준 총부채는 3.5조원, 총차입금은 2.2조원, 자기자본은 2.4조원이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6,797억원이다.

유동성도 개선돼 유동부채는 2026년 3월 말 3.3조원에서 6월 말 1.8조원으로 줄었다. 같은 기간 장기차입금이 4,212억원에서 1.6조원으로 늘며 조기 상환 부담이 장기화됐다.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도 꾸준히 늘렸다. 최근 4개 분기 배당성향은 17.76%이며, 연간 수치는 FY2022 7.39%에서 FY2025 26.57%로 높아졌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5.41% 성장했고 평균 배당성향은 18.54%를 기록했다. 즉 차입금 부담을 줄이면서 주주환원 여력을 함께 키우고 있다는 의미다.

지표최근 4개 분기FY2025 연간
영업이익률14.87%14.36%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10.48%10.32%
차입금비율94.32%102.41%

요약: DN오토모티브는 공작기계와 자동차 부품의 해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4.2조원, 영업이익 6,1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돌며 초과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영업현금흐름 5,865억원과 잉여현금흐름 4,003억원을 기록했으나 매출 증가에 따른 재고와 매출채권 부담이 병행된다.

반면 차입금비율은 94.32%까지 낮아져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으며, 향후 수익성 유지는 인건비와 운전자본 통제에 달려 있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22016 · 매출 0.8 조원2017 · 매출 0.9 조원2018 · 매출 0.9 조원2019 · 매출 0.9 조원2020 · 매출 0.8 조원2021 · 매출 0.9 조원2022 · 매출 3.2 조원2023 · 매출 3.3 조원2024 · 매출 3.4 조원2025 · 매출 3.7 조원3.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원)02,0004,0002016 · 영업이익 652 억원2017 · 영업이익 595 억원2018 · 영업이익 717 억원2019 · 영업이익 802 억원2020 · 영업이익 696 억원2021 · 영업이익 908 억원2022 · 영업이익 4,215 억원2023 · 영업이익 4,904 억원2024 · 영업이익 5,229 억원2025 · 영업이익 5,279 억원5,2792016 · 순이익 800 억원2017 · 순이익 494 억원2018 · 순이익 558 억원2019 · 순이익 658 억원2020 · 순이익 459 억원2021 · 순이익 808 억원2022 · 순이익 1,809 억원2023 · 순이익 2,748 억원2024 · 순이익 2,849 억원2025 · 순이익 2,816 억원2,81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2016 · ROE(%) 10.73 %2017 · ROE(%) 7.77 %2018 · ROE(%) 10.76 %2019 · ROE(%) 11.5 %2020 · ROE(%) 7.48 %2021 · ROE(%) 12.09 %2022 · ROE(%) 22.81 %2023 · ROE(%) 27.29 %2024 · ROE(%) 19.78 %2025 · ROE(%) 15.02 %15.022016 · 영업이익률(%) 8.2 %2017 · 영업이익률(%) 6.77 %2018 · 영업이익률(%) 7.89 %2019 · 영업이익률(%) 8.63 %2020 · 영업이익률(%) 8.66 %2021 · 영업이익률(%) 9.76 %2022 · 영업이익률(%) 13.35 %2023 · 영업이익률(%) 15 %2024 · 영업이익률(%) 15.23 %2025 · 영업이익률(%) 14.36 %14.362016 · ROA(%) 7.58 %2017 · ROA(%) 5.39 %2018 · ROA(%) 7.09 %2019 · ROA(%) 7.69 %2020 · ROA(%) 5.15 %2021 · ROA(%) 6.91 %2022 · ROA(%) 8.74 %2023 · ROA(%) 8.3 %2024 · ROA(%) 7.87 %2025 · ROA(%) 6.89 %6.8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1002003002016 · 차입금비율 18.4 %2017 · 차입금비율 18.7 %2018 · 차입금비율 24.8 %2019 · 차입금비율 19.9 %2020 · 차입금비율 22.4 %2021 · 차입금비율 85.2 %2022 · 차입금비율 309.5 %2023 · 차입금비율 212.7 %2024 · 차입금비율 115.6 %2025 · 차입금비율 102.4 %102.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2016 · 유동비율 1.56 배2017 · 유동비율 1.57 배2018 · 유동비율 1.6 배2019 · 유동비율 1.61 배2020 · 유동비율 1.64 배2021 · 유동비율 1.93 배2022 · 유동비율 1.31 배2023 · 유동비율 1.24 배2024 · 유동비율 1.47 배2025 · 유동비율 0.82 배0.8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원)02,0002016 · 영업현금흐름 1,361 억원2017 · 영업현금흐름 652 억원2018 · 영업현금흐름 742 억원2019 · 영업현금흐름 905 억원2020 · 영업현금흐름 1,075 억원2021 · 영업현금흐름 331 억원2022 · 영업현금흐름 1,530 억원2023 · 영업현금흐름 3,547 억원2024 · 영업현금흐름 2,182 억원2025 · 영업현금흐름 2,593 억원2,5932016 · 잉여현금흐름(FCF) 826 억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180 억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230 억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252 억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805 억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37 억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923 억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2,612 억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841 억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824 억원82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원)01,0002,0003,0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840 억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35 억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85 억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683 억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4 억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851 억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849 억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834 억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182 억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50 억원3,250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억원)순이익(억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26,1793,87814.87%--
20253.75,2792,81614.36%15.02%102.41%
20243.45,2292,84915.23%19.78%115.62%
20233.34,9042,74815%27.29%212.7%
20223.24,2151,80913.35%22.81%309.46%
20210.99088089.76%12.09%85.21%
20200.86964598.66%7.48%22.36%
20190.98026588.63%11.5%19.91%
20180.97175587.89%10.76%24.81%
20170.95954946.77%7.77%18.68%
20160.86528008.2%10.73%18.44%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004,0006,000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6,551.1 %6,551.1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245.5 %1,245.5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113.9 %1,113.9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346.5 %346.5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16.7 %316.7ROE(5년 평균)ROE(5년 평균) 316 %316매출 성장률(5년)매출 성장률(5년) 297.8 %297.8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251.4 %251.4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243.1 %243.1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17.5 %217.5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안정성(차입)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67.531.0266.526,551.1%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5.460.415.051,245.5%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62.235.1357.11,113.9%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14.883.3311.55346.5%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6.84.0312.77316.7%
효율 추세ROE(5년 평균)18.84.5214.28316%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35.558.9426.62297.8%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14.9489.63225.31251.4%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22.766.6316.13243.1%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10.633.357.28217.5%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580.180.39215%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4.774.7510.02211.2%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14.124.979.15184.3%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5.9113.2522.66171.1%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2.494.727.77164.5%
수익성ROE(최근 12개월)18.47711.46163.6%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1.070.410.66158.9%
수익성ROA(최근 12개월)7.833.034.79157.9%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1.010.40.61151.6%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20.028.6311.39131.9%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28.2513.1315.11115.1%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62.8231.4931.3399.5%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39.0220.0518.9794.6%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24.6913.3211.3785.4%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35.983.0252.8763.7%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75.3247.1828.1359.6%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5.6110.055.5655.3%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6.24.421.7940.4%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581.210.3730.2%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94.3274.4219.926.7%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5.484.480.9922.2%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40.91-0.18-19.6%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0.940.860.078.4%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8.268.2600%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심리는 실적 호조와 노무 규제 악재가 충돌해 위축된 상태다. 매출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나, 납 배출 주사 투약 의혹이 불거지며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어닝 서프라이즈

외부 집계는 최근 악재 반영 여부가 관건이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 2건이며, 2026년 8월 17일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와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각각 80,000원, 7,396.5원이다.

증권사들은 지난 8월에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하나금융투자는 2026년 8월 17일 목표주가를 60,000원에서 80,000원으로 20,000원 상향했고, 키움증권은 2026년 8월 10일 50,000원에서 59,000원으로 9,000원 올렸다.

최근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아,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기준 실제 매출은 1.2조원으로 컨센서스 1.1조원 대비 12.62%의 매출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그래서 2026년 8월 14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6.6%였으며, 이 실적 호조는 주가에 단기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뉴스 및 이슈 분석

자동차 배터리 제조 현장의 납 배출 주사 투약 의혹은 심각한 노무 및 규제 악재며, 노동자들의 혈중 납 수치를 감추려 비타민 주사로 속여 킬레이션 주사제를 맞혔다는 의혹이 국회 국정감사 쟁점으로 번졌다.

주요 보도 내용과 경과는 다음과 같다.

  • 2026년 10월 22일 헤럴드경제는 「AI 안경 부정행위·DN오토모티브 ‘납 배출주사’·‘낙하산 인사’…노동부 산하기관 국감 쟁점」 기사에서 관련 사건의 수사 의뢰와 국정감사 일정을 보도했다.
  • 2026년 10월 23일 연합뉴스TV는 「비타민 주사 둔갑한 '납 배출 주사' 73%…동네 의원 집중 공급」 기사에서 최근 3년 8개월간 전체 공급량 중 73.3%인 38만9,470개가 동네 의원에 집중됐다고 전했다. 같은 날 SBS Biz의 「중금속 배출 주사가 항노화·혈관 청소용?…의협, 오남용 경고」와 뉴스1의 「납 빼는 주사로 혈관 청소?…"국민건강 위협 사용 근절돼야"」 기사는 특정 의원 한 곳에 5,100개가 몰린 사실과 대한의사협회의 경고를 다뤘다.
  • 2026년 10월 27일 MBC는 「[단독] '납 빼는 주사' 570개, 건강검진 직전 처방 쏟아졌다」 기사에서 법적 건강검진 직전 570개 처방이 몰렸고 3월 29일 이후 반년간은 0건이었다고 보도했으며, 같은 날 헤럴드경제는 「정은경 “‘납 배출’ 킬레이션 주사제 비급여 파악…과다 공급기관 행정조사”」 기사에서 보건복지부의 관리 강화와 행정조사 방침을 전했다.

이 사태는 사법 리스크와 행정 제재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악재며, 기업 평판과 배터리 부문 조업 안정성은 향후 수사 결과와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제재 수위에 달려 있다.

투자 심리 및 수급 동향

전반적인 시장 심리는 극도로 위축돼 있다. 시장 심리 지수 기준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9일 43에서 10월 26일 6으로 급락해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납 배출 주사 논란이 집중 보도된 10월 22일 10, 10월 23일 8, 10월 26일 6으로 연일 하락했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수세와 기관 매도세가 뚜렷하게 맞서고 있으며,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기준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다음과 같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390,956주
  • 기관 순매수 합계: -321,858주
  • 개인 순매수 합계: -65,211주

기관과 개인이 주식을 파는 동안 외국인이 물량을 전부 받아냈다. 이는 노무 악재에 따른 기관의 비중 축소와 실적 기반의 외국인 저가 유입이 충돌하고 있음을 뜻한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이 시장 추정치를 12.62% 웃돌며 실적 호조를 보였다. 이에 애널리스트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가 2건이며, 8월 17일 기준 컨센서스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0원이다. 그러나 10월 하순 건강검진 직전 납 배출 주사 570개 처방 의혹이 국정감사 쟁점과 행정조사로 번지며 중대한 규제 악재가 발생했다. 그 결과 10월 26일 공포탐욕지수는 6까지 떨어졌고,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은 321,858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90,956주를 순매수하며 수급이 엇갈렸다. 투자 심리 회복 여부는 향후 수사 결과와 행정 처분 수위에 달려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6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6 6607-2908-1409-0309-2110-0810-2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80,000
중앙값80,000
최고80,000
최저80,000
표준편차0
추정 기관 수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17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DN오토모티브 주가는 장기 상승 기반 위에서 단기 조정을 받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종가는 39,450원이며 1년 수익률은 68.59%로 벤치마크 수익률 38.76%를 29.83%p 웃돌았다. 다만 최근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단기 이동평균선이 꺾이며 추세 배열이 엇갈렸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 선들은 혼조 배열이고 주가는 5일선부터 120일선까지 모두 밑돌며, 그래서 2026년 10월 21일에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 현재가: 39,450원
  • 5일 이동평균: 40,630원
  • 20일 이동평균: 44,242원
  • 60일 이동평균: 45,810원
  • 120일 이동평균: 43,879원

장기 이동평균선 자체의 상승 구도는 남아 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돈다. 반면 50일선이 150일·200일선 위에 있고 150일선이 200일선을 웃돈다. 또한 200일 이동평균선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28이다. 결국 장기 추세선이 받쳐주는 가운데 단기 주가만 먼저 밀린 상태다.

52주 가격 위치와 거래량

주가는 연간 변동 폭의 중단 아래로 내려왔고 거래량 흐름도 약해졌다. 52주 저가 21,550원과 고가 67,500원 사이에서 현재가 위치는 39.0%이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을 가리킨다.

최근 두 달 사이 세 차례 거래량이 급증했는데, 2026년 8월 20일에는 701,586주로 당시 20일 평균 278,150주를 크게 웃돌았다.

10월 12일에는 1,057,026주가 손바뀜하며 20일 평균 118,339주의 약 9배에 달했다. 이튿날인 10월 13일에도 482,171주가 체결돼 직전 스무 날 기준치 164,152주를 넘어섰다. 따라서 10월 중순 대량 매매 이후 누적거래량이 아래로 향한 점은 매물 출회 압력이 우세했음을 뜻한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최근 한 달 수급은 외국인 매수와 기관 매도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390,956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기관은 321,858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65,211주를 순매도했다.

기간을 60거래일로 넓히면 기관과 외국인 모두 순매수 기조였고,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216,537주다.

이때 기관은 39거래일 사자 우위를 보이며 총 111,708주를 사들였고, 외국인은 27일 사자 우위와 33일 팔자 우세 속에 총 90,135주를 순매수했다.

구분최근 20거래일 합계최근 60거래일 합계
외국인 순매수390,956주90,135주
기관 순매수-321,858주111,708주
개인 순매수-65,211주-

최근 10거래일에는 기관의 매도 전환이 한층 뚜렷해졌다. 이들은 2026년 10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대로 외국인은 같은 7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

앞서 거래량이 크게 늘었던 10월 13일에도 기관이 119,054주를 팔고 외국인이 109,219주를 사들였다. 결국 단기 주가 방향의 관건은 기관의 연속 매도가 진정되는지 여부다.

요약: DN오토모티브는 2026년 10월 26일 종가 39,450원 기준으로 1년 수익률이 벤치마크를 29.83%p 앞섰으나 단기 조정 국면에 있다. 주가가 5일선부터 200일선까지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10월 21일에는 데드크로스도 나타났다. 다만 200일선이 상승 중이고 아룬 오실레이터가 28을 기록해 장기 추세 기반은 유지되고 있다. 또한 최근 20거래일 수급은 기관이 321,858주를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90,956주를 순매수하며 하단을 방어하는 구조다. 따라서 향후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회복할지는 7거래일 연속 이어진 기관 매도세의 진정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2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6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20,00040,00060,000종가 2026-10-26 39,45039,450이동평균(20관측) 2026-10-26 44,243이동평균(120관측) 2026-10-26 43,879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50200250기준 100DN오토모티브 2026-10-26 173.4173.4KOSPI 2026-10-26 158.3158.3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DN오토모티브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4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40,630원
이동평균(20일)44,242원
이동평균(60일)45,810원
이동평균(120일)43,879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1)
52주 고가67,500원
52주 저가21,550원
52주 고저 내 위치3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68.59%
벤치마크 1년 수익률38.76%
상대 강도(1년)29.83%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20020400외국인 2026-10-26 99기관 2026-10-26 11.211.2개인 2026-10-26 -19.2-19.207-2808-1409-0209-2110-0810-26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6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90,135주27일33일
기관111,708주39일2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심리가 강하지만 내수 생산과 물가 부담이 엇갈리는 국면이다. 따라서 DN오토모티브가 속한 자동차 부품과 공작기계 사업은 대외 수출 호조의 수혜와 원자재·금리 비용 부담을 동시에 받는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과 경제 성장률은 견조하지만 내수 산업생산은 둔화됐다. 2026년 3분기 속보치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와 비교해 3.4%며 직전 분기 수정치인 전기 대비 0.6%보다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에스앤피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올라 제조업 경기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외 교역 지표는 큰 폭으로 개선됐다. 같은 달 수정치 기준 수출 증가율은 83.7%, 수입 증가율은 26.0%다. 그 결과 무역수지 수정치는 5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직전 348억 달러에서 늘었다. 또한 2026년 8월 경상수지는 461억 달러 흑자며 2026년 9월 외환보유액은 4,406억 달러, 실업률은 2.6%로 안정적이다.

반면 내수 제조와 소비는 약하다. 2026년 8월 산업생산 증감률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과 비교해 -2.2%로 떨어졌고, 같은 달 소매판매도 전월보다 -1.8% 줄었다. 다만 서비스업 생산 증감률은 0.5%로 이전 -1.3%에서 반등했다.

2026년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직전 104.5보다 올랐으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99.1로 직전 99.6에서 소폭 내려갔으며 2026년 10월 입소스 소비자심리지표는 44.06이다. 즉 대외 수출이 성장을 이끌고 내수 제조는 뒤처지는 흐름이다.

지표명관측기간발표일현재 값직전 값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속보치 전기비2026년 3분기2026년 10월 26일1.0%0.6%
수출 증가율 수정치2026년 9월2026년 10월 15일83.7%68.7%
산업생산 증감률 전년비2026년 8월2026년 9월 29일-2.2%3.6%

물가와 통화정책

소비자물가는 안정세이나 생산자와 수출입 가격 지수는 상승 압력이 높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 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3%다.

그러나 같은 달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보다 7.7%에 달하며 수입 가격 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6%, 수출 지수는 40.9%로 높다. 따라서 제조업체의 원재료 조달 원가와 판가가 모두 크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외 금융당국은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으며 2026년 8월 광의통화 및 유동성통화 증가율 등 시중 유동성 지표는 완만한 흐름이고 이 중 후자는 7.2%로 직전 8.0%에서 낮아졌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경로 역시 긴축 장기화를 가리키며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다. 다만 선물시장에 반영된 확률을 보면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에서는 동결 가능성이 87.4%로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68.9%로 가장 높고, 2027년 1월 26~27일 모임에서도 같은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51.8%다.

2026년 9월 15~16일 회의 후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도 같은 방향이다. 적정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 말 4.1%, 2027년 말 4.1%며 2028년에야 3.9%로 낮아지고 장기 중앙값은 3.2%다. 결국 2027년까지 긴축적인 금리 환경이 이어진다는 의미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내 국채 금리는 1년 전보다 크게 올라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졌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한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75%, 10년물은 4.11%로 백분위 순위에서 각각 71.1%, 63.4% 수준에 위치하며 장단기 금리차는 0.36%포인트로 정상적인 우상향 형태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금리 상승 폭이 뚜렷하다. 2025년 10월 27일 2년물 수익률 2.55%에서 2026년 10월 25일 3.75%로 1.20%포인트 올랐고 같은 기간 10년물 수익률도 2.96%에서 4.11%로 상승했다. 따라서 기업의 차입금 차환과 신규 설비투자에 따르는 이자 부담이 커졌다.

시장 위험 신호와 팩터 동향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이며 자본투자와 무형자산 관련 성장 팩터가 강세를 보였다.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현재 강도는 29.4이며 같은 날 기준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0.7로 중립 구간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조직자본과 설비투자 증가율을 가진 성장 스타일 종목의 수익률이 높았다. 판매관리비 축적분을 총자산과 비교한 조직자본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 4.7%, 6개월 18.6%를 기록했으며 장기매출채권 연간 증감률 지표는 3개월 8.5%, 6개월 6.8% 올랐다.

또한 감가상각누계액 연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3.2%, 3개월 3.5%, 6개월 3.7% 상승했고 자본적지출 1년 증가율 지표는 1개월 1.7%, 3개월 4.0% 올랐으나 6개월 수익률은 -3.8%다. 아울러 총 유형자산 연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2.0%, 3개월 2.2% 상승했고 6개월은 -4.3%다. 즉 단기와 중기 시장에서는 설비와 내부 역량 투자를 늘리는 성장 기업군이 상대적으로 나은 성과를 냈다.

관건은 높은 수출 증가율과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확장세가 수입물가 상승과 고금리 부담을 이겨내고 실제 기업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과 수출 증가율이 크게 개선되며 대외 경기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반면 국내 산업생산은 감소했고 수입물가 상승률은 17.6%,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7.7%로 원가 부담이 남아 있다.

또한 한국 기준금리 3.0%와 미국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 4.1% 등 긴축 환경이 이어지며 국채 수익률도 전년 대비 상승했다. 아울러 코스피200 3개월 상승 확률 신호는 40.7로 중립이며, 관건은 수출 호조가 원자재 및 이자 비용을 상쇄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21,00739,450206.7%
잔여이익모형(RIM)63,63539,45061.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6.43%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96%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3,003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8.52%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7.96%
유보율82.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40,75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1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1년

지속 기간 약 1.1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1.1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4.3%
FY1 영업이익률15.1%
현금세율23.1%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74.0%
할인율(자기자본비용)8.0%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1.9%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5.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1.9%
10년10.2%
15년9.2%

가격 기준일 2026-10-2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6배로 직전 1년 평균 6.5배를 밑돌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1배로 같은 기간 치인 1.1배보다 낮다. 또한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도 5배로 1년 치인 5.4배를 밑돈다.

경쟁사 15개 비교에서도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18.5%로 중앙값 11.6%보다 높다. 반면 PER은 5.5배로 비교군 중간 수준인 11.6배의 절반이다. 아울러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4.39%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즉 자본수익성은 높지만 시장 배수는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방식과 잔여이익모형 간 차이가 크다. 이 중 현금흐름할인 적정가치는 121,007원으로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3,003억 원에 기반하며, 여기에 시장 예상 성장률 6.43%와 자기자본비용 7.96%,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63,635원으로, 기초 주당순자산 40,754원에 시장 예상 ROE 18.52%와 유보율 82.2%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간 줄어든다고 가정했다. 또한 컨센서스 목표주가 중앙값은 80,000원이며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치는 7,396.5원이다. 따라서 현금흐름할인 가치가 성립할지는 높은 잉여현금흐름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 가격은 실적 성장이 약 1.1년만 이어져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주가에 담긴 기대를 보면, 매출 성장률 14.3%와 영업이익률 15.1%, 재투자율 74.0%, 자기자본비용 8.0%를 고정할 때 필요한 지속 기간은 약 1.1년이다. 이는 지금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이 1년 남짓만 유지되어도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이 조건은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6.8%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4.87%에 견주어 부담이 낮다.

반면 지속 기간을 고정하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일 때 11.9%, 10년일 때 10.2%, 15년일 때 9.2%다. 즉 10년 동안 매년 매출이 10.2%씩 늘어나면 현재 주가가 설명된다는 뜻이며, 이 수치 역시 최근 매출 성장률 16.8%보다 낮다. 요약하면 시장은 현재의 높은 수익성과 성장이 단기에 그칠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 확인할 핵심은 업황 둔화 속에서도 마진과 현금흐름을 지켜내는지다. 소속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35점으로 중립 50을 밑돌고 단기 및 장기 성장성과 단기 수익성 흐름이 모두 악화 방향이다. 또한 동종기업인 혼다자동차와 포드모터는 적자로 PER 비교가 불가능할 만큼 완성차 및 부품 업계의 실적 편차가 크다. 따라서 현금흐름할인 모형의 전제인 6%대 중반 성장률은 30~50% 확률의 시나리오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업황 부진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48% 아래로 떨어지면 가치 산출 전제가 흔들린다. 아울러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커져 잉여현금흐름이 3,003억 원을 밑돌아도 기대 경로는 반증된다. 결국 현재의 낮은 배수가 해소될지는 산업 역풍 속에서도 경쟁우위기간이 1.1년을 넘어선다는 실적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00100,000150,000현재가 39,45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90,851~167,58790,851167,587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21,007121,007현재가 대비 206.7%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63,63563,635현재가 대비 61.3%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4.46.48.47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4.4 → 132,367132,367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6.4 → 149,019149,019할인율 r (%) 7 · 적용 성장률 g (%) 8.4 → 167,587167,5878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4.4 → 107,798107,798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6.4 → 121,007121,007할인율 r (%) 8 · 적용 성장률 g (%) 8.4 → 135,713135,7139할인율 r (%) 9 · 적용 성장률 g (%) 4.4 → 90,85190,851할인율 r (%) 9 · 적용 성장률 g (%) 6.4 → 101,699101,699할인율 r (%) 9 · 적용 성장률 g (%) 8.4 → 113,760113,76090,851167,587현재가 39,45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3.518.523.57할인율 r (%) 7 · 적용 ROE (%) 13.5 → 54,25054,250할인율 r (%) 7 · 적용 ROE (%) 18.5 → 66,61466,614할인율 r (%) 7 · 적용 ROE (%) 23.5 → 81,05481,0548할인율 r (%) 8 · 적용 ROE (%) 13.5 → 51,84351,843할인율 r (%) 8 · 적용 ROE (%) 18.5 → 63,63563,635할인율 r (%) 8 · 적용 ROE (%) 23.5 → 77,39677,3969할인율 r (%) 9 · 적용 ROE (%) 13.5 → 49,57549,575할인율 r (%) 9 · 적용 ROE (%) 18.5 → 60,82960,829할인율 r (%) 9 · 적용 ROE (%) 23.5 → 73,95173,95149,57581,054현재가 39,45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1.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원)02,0004,0001년차 · 예측 FCF 3,196 억원2년차 · 예측 FCF 3,401 억원3년차 · 예측 FCF 3,620 억원4년차 · 예측 FCF 3,853 억원5년차 · 예측 FCF 4,100 억원6년차 · 예측 FCF 4,332 억원7년차 · 예측 FCF 4,542 억원8년차 · 예측 FCF 4,727 억원9년차 · 예측 FCF 4,882 억원10년차 · 예측 FCF 5,004 억원5,0041년차 · 현재가치(PV) 2,960 억원2년차 · 현재가치(PV) 2,918 억원3년차 · 현재가치(PV) 2,877 억원4년차 · 현재가치(PV) 2,836 억원5년차 · 현재가치(PV) 2,796 억원6년차 · 현재가치(PV) 2,736 억원7년차 · 현재가치(PV) 2,657 억원8년차 · 현재가치(PV) 2,562 억원9년차 · 현재가치(PV) 2,451 억원10년차 · 현재가치(PV) 2,327 억원2,327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2461년차 · 성장률 6.43 %2년차 · 성장률 6.43 %3년차 · 성장률 6.43 %4년차 · 성장률 6.43 %5년차 · 성장률 6.43 %6년차 · 성장률 5.64 %7년차 · 성장률 4.86 %8년차 · 성장률 4.07 %9년차 · 성장률 3.29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468회사 PER 2026-10-26 5.55.5산업 평균 PER 2026-10-26 3.23.2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46PER (현재)PER (현재) 66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6.56.5PBR (현재)PBR (현재) 11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1.11.1PSR (현재)PSR (현재) 0.60.6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60.6PEGPEG 0.80.8PEG 최근 1년 평균 2.12.1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55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5.45.4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55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6.16.1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66.5
PER (현재)S&P 500 PER6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11.1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60.6
PEGPEG (최근 1년 평균)0.82.1
PEGS&P 500 PEG0.8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55.4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56.1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5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88.4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9. 종합 평가 (PART XVII)

수익성과 외형 성장은 견조하지만 거시 환경과 규제 리스크가 부담을 주는 국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2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4.87%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한편 2026년 10월 26일 기준 가격에 내재된 기대는 매출 성장률 14.3%와 영업이익률 15.1%가 약 1.1년 지속되거나 5년간 연 11.9%씩 매출이 성장하는 조건과 같다. 또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 2건 중 적극 매수가 2건이나, 최근 납 은폐 의혹과 전방 고객사 실적 부진이 겹쳤다. 따라서 관건은 행정조사 수위 확인과 함께 업황 둔화기에도 마진 격차를 방어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해외 수요가 호조를 이어가고 규제 악재가 조기에 해소되는 경로다. 그 결과 공작기계와 자동차 부품 판매가 늘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16.8%와 영업이익률 14.87%를 웃돌고, 재고와 매출채권 회수로 운전자본 부담도 완화된다. 다만 전방 고객사 발주가 줄거나 배터리 공장 행정처분으로 생산 차질이 생기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현 수준의 이익 창출력은 유지되나 전방 업황과 운전자본 부담이 성장을 제한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은 가격에 내재된 5년 필요치인 11.9%에서 최근 실적치인 16.8% 사이를 기록하고 영업이익률은 14%대를 유지하지만, 이를 고정설비 투자와 합친 재투자율은 74.0% 수준이 이어진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 아래로 떨어지면 이 경로는 깨진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실적 부진과 국내 규제 리스크가 겹쳐 수익성이 후퇴하는 경로다. 왜냐하면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의 이익 급감으로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이 커지고 수입물가 상승률 17.6%의 원가 부담이 더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 부근까지 낮아지기 때문이다. 역으로 북미 고객사 실적이 반등하고 행정조사가 경징계로 마무리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배터리 제조 현장의 납 배출 주사 처방 및 수치 은폐 의혹에 따른 행정조사와 국정감사 등 규제 리스크
  • 주요 고객사인 제너럴모터스와 스텔란티스의 영업이익이 각각 82%, 85.7% 감소한 데 따른 전방 수요 둔화 부담
  •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가 중립 50 밑인 35점이며 단기 수익성과 장단기 성장성 흐름이 모두 악화 방향인 점
  • 수입물가 상승률 17.6%와 생산자물가 상승률 7.7% 및 매출 확대에 따른 재고와 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증가 부담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 관건은 배터리 부문의 납 은폐 의혹 관련 행정조사 결과와 7거래일 연속 이어진 기관 매도세가 진정되는지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주요 완성차 고객사의 수익성 둔화와 수입물가 상승 속에서 인건비 및 운전자본을 통제해 영업이익률 14%대를 지키는지가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소속 산업의 성장성 둔화 흐름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고객망을 바탕으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48%를 웃도는 초과이익을 지속하는지가 핵심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1% · 4단계 62% · 5단계 27%이익수익률(EPS/주가) 18.3% · 산업 내 63분위8.1
재무 건전성15%2단계 39% · 3단계 52% · 4단계 8%알트만 Z''(신흥시장형) 6.86 · 산업 내 37분위4.8
경제적 해자15%3단계 21% · 4단계 61% · 5단계 18%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02 · 산업 내 0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7.7
거시환경15%1단계 59% · 2단계 41%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35/1001.9
업계 경쟁력10%3단계 32% · 4단계 65%영업이익 5년 연평균 증가율 49.2% · 산업 내 89분위7.1
기술적 신호10%4단계 90% · 5단계 9%장기 RSI 81.3 · 산업 내 95분위7.9
경영진5%2단계 40% · 3단계 48% · 4단계 8%순주주환원 수익률 3.24% · 산업 내 53분위4.7
종합점수100%6.13/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9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