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74소프트웨어는 금융과 대기업에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해 매출을 키웠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돈다.
관건은 연구개발비 비중 23.74%의 기술 투자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4.5/10
재무 건전성
6.5/10
경제적 해자
5.5/10
업계 경쟁력
5.3/10
기술적 신호
8.6/10
센티먼트
3.0/10
경영진
2.9/10
종합
5.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EUR 37.600007
52주 EUR 26.5 ~ EUR 42
52주 고저 내 위치
71.6%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
S&P 500 대비 -4%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0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3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74소프트웨어는 은행·대출기관과 일반 기업을 위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및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에서 주로 매출을 낸다. 2024년 12월 26일 공시 기준으로 엑스웨이와 SBS의 결합으로 구성되며, 구독과 라이선스 형태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SBS 금융 74소프트웨어: 은행과 대출기관을 위한 74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설계·구축·운영해 금융기관 고객에게 판매하며, 이 솔루션은 오픈뱅킹을 포함한 은행 및 대출 업무 시스템 운영에 쓰인다.
API 관리 및 기업 간 통합 74소프트웨어: 서로 다른 프로그램과 기업 시스템을 연결하고 제어하는 74소프트웨어다. 법인 고객에게 제공하며 사내외 데이터 연동과 업무용 장터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연결에 쓰인다.
관리형 파일 전송 74소프트웨어: 대용량 업무 파일을 안전하게 주고받는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로 여러 시장과 지역의 기업에 판매하며, 기업 안팎의 자료 교환과 전송 관리에 쓰인다.
재무회계 허브 74소프트웨어: 여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재무·회계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아 처리하는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금융권 고객에게 공급하며, 이 데이터 통합과 관련 기록 관리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누적 매출은 3억 6,700만 유로며, 이 기간 구독 부문이 2억 140만 유로, 라이선스 부문이 2,650만 유로를 기록했다. 따라서 정기 구독 방식이 핵심 수익원임을 뜻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12-26).
투자 논지
74소프트웨어는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연간 수익성이 자본비용에 못 미쳐 경제적 해자가 좁다. 기업가치의 핵심 동인은 오픈뱅킹과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를 비롯한 기업용 인프라 솔루션의 구독 및 라이선스 확장이다. FY2025 연간 매출은 7.1억 유로이고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돌지만,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이 4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관건은 높은 연구개발 투자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통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의 안정으로 이어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74소프트웨어는 사업 중심이 기업용 핵심 인프라 솔루션에 모여 있다. 즉 2024년 12월 26일 공시 기준 주력 분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이 솔루션이다.
핵심 경쟁력은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거래망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능력이다. 오픈뱅킹과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 관리형 파일 전송이 이 역할을 맡으며,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업용 마켓플레이스도 함께 다룬다. 그 결과 다수 시장의 고객 업무 환경에 깊숙이 결합하는 수익 구조를 갖췄다. 관건은 각 솔루션의 도입 확대가 전사 이익 성장을 계속 견인하는지다.
요약: 74소프트웨어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핵심 인프라 솔루션에 역량이 집중돼 있다. 오픈뱅킹과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가 시스템 통합 경쟁력의 축이며, 관리형 파일 전송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래서 고객 업무 환경에 깊이 결합해 가치를 만들지만, 관건은 솔루션 도입 확대가 지속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지주회사와 관계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9월 24일 기준 지주회사인 Sopra GMT가 지분 41.70%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소프라 스테리아 그룹도 11.07%를 갖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다.
Martel-Massignac Helene and Family: 지분 10.15% 보유, 517,500주 매도
Long Path Partners, LP: 지분 10.02% 보유
74소프트웨어 종업원지주회: 지분 2.60% 보유, 92,583주 추가 취득
Pasquier Family: 지분 0.68% 보유, 118,707주 추가 취득
소수 지분 주주의 지분율과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다.
Lazard Frères Gestion S.A.S.: 2026년 6월 30일 기준 지분 2.93%, 90,943주 매도
그 결과 최대주주 측이 안정적인 지배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부 주주의 지분 가감이 나타났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74소프트웨어의 기업용 개발 사업과 높은 직무 적합성을 보인다.
Patrick Donovan은 2018년 4월 6일 최고경영자 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취임했으며 사내에서 10년 넘게 근무했다. 과거 최고재무책임자로서 2011년 분사 과정을 이끌었고 이후 그룹의 재무와 법무 조직을 총괄해 사업 모델 이해도가 높다.
그의 재임 기간은 8.6년이며, FY2017부터 FY2025까지 회사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11.32%였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9.25%에서 10.36%로 1.11%p 올랐다. 다만 2026년 3월에는 주식 매도가 매수보다 많았다. 즉 2026년 3월 2일 30,330주, 3월 30일 2,351주, 3월 31일 12,396주를 처분한 반면 2026년 3월 31일 취득한 물량은 9,000주다. 그래서 오랜 내부 경력과 재임 중 실적 개선은 사업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Pierre Pasquier는 회사 설립 시점인 2001년 12월 22일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디지털 서비스와 국제 기업 경영에서 5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또한 렌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해 불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소제티 설립에 참여한 뒤 1968년 소프라 그룹을 창업했다. 이후 산업별 시장과 해외로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따라서 그의 오랜 IT 서비스 산업 경험은 74소프트웨어의 기업용 인프라 사업 방향과 부합한다.
Tobias Unger는 2024년 1월 1일 최고재무책임자로 취임했고 2026년 2월 26일 자사주 1,500주를 주당 40.1에 매수했다. 따라서 이 주식 취득은 재무 책임자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킨다.
그 외 내부자 거래에서도 임원진의 주식 매수가 확인되는데 이사회 이사인 Pasquier Yann Metz는 2025년 12월 31일 119,411주를 사들여 보유량을 184,960주로 늘렸다. 또한 집행위원회 위원인 Royer Roland는 2026년 3월 31일 25,000주를 취득했으며 이사회 이사인 Gollner Michael S.도 2025년 11월 4일 5,000주를 매수했다.
요약: 74소프트웨어 지분은 Sopra GMT와 소프라 스테리아 그룹 등 주요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대표이사 Patrick Donovan은 2011년 분사 당시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던 내부 출신이며 그의 재임 중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개선됐다. 또한 이사회 의장 Pierre Pasquier는 2001년 설립 때부터 의장직을 유지하며 50년 이상의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재무 총괄 임원인 Tobias Unger와 다수 이사진은 최근 자사주를 매수한 반면 대표이사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Patrick Donovan
최고경영자 겸 집행위원회 위원
2018-04-06
8.6년
-
Pierre Pasquier
이사회 의장
2001-12-22
24.8년
-
Tobias Unger
최고재무책임자
2024-01-01
2.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5-08-01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74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74소프트웨어 산업에서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지만, 투하자본 수익성이 자본비용에 못 미쳐 경쟁 우위는 제한적이다.
산업 구조 및 경쟁 환경
74소프트웨어가 속한 산업은 엔터프라이즈 74소프트웨어다. 2024년 12월 26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이 회사는 엔터프라이즈 마켓플레이스·시스템 통합·오픈뱅킹·API 관리·재무회계 허브·파일 전송 관리·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며 다수 시장에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구조다.
동일 세부 산업 내 상장사는 총 6곳이며,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순위
기업명
시가총액
1
74소프트웨어
12.7억 달러
2
SIDETRADE SA
3.4억 달러
3
LINEDATA SERVICES
2.4억 달러
나머지 상장사는 WALLIX GROUP SA 1.8억 달러, CEGEDIM 1.6억 달러, DAMARIS SA다. 이는 시가총액 순위일 뿐이므로 시장 지배력 확보 여부는 제품 시장 내 매출 서열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경쟁 전략 및 5대 경쟁 요인
전체 산업 매력도는 현재 중간 수준이다. 진입장벽과 전환비용이 존재하지만 대형 기술 기업과의 경쟁 압력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향후 매력도 방향 역시 5대 경쟁 요인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며 중립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진입장벽 및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오픈뱅킹·재무회계 허브·API 관리 같은 핵심 인프라는 기술 복잡도가 높고 금융·대기업 고객의 보안 요건이 까다롭다. 또한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의 5.8%로 낮지만 시스템 신뢰성과 레퍼런스 확보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한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돈다. 즉 기술 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상태이며, 관건은 향후 매출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다시 말해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이 마진 격차를 메우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74소프트웨어의 매출 성장률은 11.1%, 영업이익 증가율은 18.8%, 순이익률은 8.5%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4%로 동종기업 22개 중앙값 20.1%보다 낮다.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7.7배로 동종 중앙값 21.1배를 밑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9.0배다.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에스에이피 같은 글로벌 대형사들이 클라우드와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어 경쟁우위기간이 제한된다. 이는 재투자 여력과 마진 확장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향후 계약 및 가격 시계열에서 수익성 반등이 확인되면 경쟁 열위 판단이 바뀐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주요 고객사는 BNP파리바·소시에테제네랄·내트웨스트 그룹·방코 브라데스코·이타우 우니방코 같은 대형 금융사와 현대자동차·BMW·닛산자동차·까르푸·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 등 글로벌 대기업이라 규모가 커 가격 협상에서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핵심 재무·오픈뱅킹 인프라는 한 번 구축하면 바꾸기 어려워 협상력의 균형을 맞춘다. 다만 고객 집중도와 계약 단가 추이가 반대로 나타나면 판단이 달라진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직접 공급사로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깃랩·아티스 리얼 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가 연결돼 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와 개발 도구를 외부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은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 잠재적 경쟁자이기도 해 전방통합 위협이 존재하고 원가 구조와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기업 고객이 자체 개발 도구를 쓰거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내재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여러 시스템을 묶는 통합 관리와 금융권 오픈뱅킹 규격 대응은 높은 전환비용을 만든다. 위협 수준이 높아지는지는 대체 기술로의 고객 이탈 통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74소프트웨어는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노출돼 있지 않다. 저가형 상품이나 비소비 시장을 겨냥한 신규 진입자가 기존 고객을 빼앗고 있다는 양성 근거가 없으며, 이 산업의 기술 변화는 기존 핵심 인프라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단순하고 저렴한 대안 솔루션이 하위 시장에 안착한 뒤 대기업 및 금융권 영역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면 판단을 수정한다.
가치사슬 및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에서는 외부 네트워크 활용이 두드러진다. 이는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뜻하며, 조달과 구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깃랩 같은 기술 공급망을 활용한다.
유통과 판매에서는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PC 커넥션 같은 IT 채널과 직접 수주를 병행해 금융·자동차·유통 대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다만 동종기업인 에스에이피의 순이익률 20.7%나 오라클의 26.3%와 비교하면 74소프트웨어의 순이익률 8.5%는 낮아, 단계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에서 비용 효율 개선이 확인되어야 우위를 인정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지수는 0.63으로 무형자산 집약도가 높다.
요약: 74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74소프트웨어 산업에서 금융·대기업향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며, 기술과 전환비용이 진입장벽을 형성하지만 기존 대형 기업과의 경쟁 강도는 높다. 또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돌며 ROE 11.4%도 동종 중앙값 20.1%보다 낮다. 다만 파괴적 혁신의 위협 신호는 없으며, 향후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4.3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67.6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947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422.6배, 포티넷 ROE 117.4%·PER 63.5배, 액손 엔터프라이즈 ROE 6.2%·PER 174.8배, 브라부라 솔루션즈 ROE 104%·PER 13배. 동종 중앙값은 ROE 20.1%·PER 21.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2개 기준). 분석 대상(74소프트웨어)은 ROE 11.4%·PER 17.7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2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1.4%
20.1%
-8.7%p
PER
17.7배
21.1배
-3.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74소프트웨어(대상)
74SW
12.7억 달러
11.4
17.7
15.9
9
-
8.5
11.1
마이크로소프트
MSFT
3.9조 달러
34
29.2
25.5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1.88조 달러
49.5
16.1
19.7
13
60.9
54.8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42조 달러
28
22.5
23.1
17.5
81
27
27.5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422억 달러
241.5
34.3
27.2
20.8
-
46.3
16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527억 달러
38.4
167.6
91.1
90.9
84.8
49.2
78.9
텐센트홀딩스
00700
4,480억 달러
20.9
12.6
11.4
9.5
56.7
30.6
12
오라클
ORCL
3,825억 달러
43.5
19.8
15.3
15.9
64
26.3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113억 달러
1.7
947
89.9
142.9
70.4
2.7
24.5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951억 달러
18.1
30.9
30
15.4
73.6
20.7
7.9
넷플릭스
NFLX
2,704억 달러
53.5
19
17.2
8
50.7
29.7
14.7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637억 달러
1.3
4,422.6
173.1
200
75.2
1.5
24.3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479억 달러
7.1
22.3
12.3
9.3
38.2
6.5
4.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4. 경제적 해자 (PART IV)
74소프트웨어의 경제적 해자는 아직 좁다. 최근 10년간 현금 창출력이 개선됐지만,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10개년 수익성 및 현금흐름 추이
매출총이익률과 현금흐름은 10년간 크게 개선됐지만, 영업이익률과 ROE는 변동을 겪었다.
FY2016 연간 22.2%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5 연간 43.51%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이 3,839만 유로에서 1.1억 유로로 증가하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2,830만 유로에서 8,440만 유로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은 FY2016 11.65%에서 FY2022 -14.78%로 적자 전환한 뒤 FY2023 14.91%로 반등했으나 FY2025 10.36%로 다시 낮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 역시 FY2016 8.8%에서 FY2022 -11.44%로 떨어진 뒤 FY2025 7.5%를 기록했으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같은 기간 10.44%에서 54.19%로 높아졌다.
지표
FY2016 연간
FY2022 연간
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
22.2%
38.16%
43.51%
영업이익률
11.65%
-14.78%
10.36%
잉여현금흐름
2,830만 유로
1,064만 유로
8,440만 유로
그래서 매출원가율 개선과 현금 유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재무 레버리지 상승과 운영비용 부담이 이익률 안정을 제약하는 구조다.
자본비용 회수력과 경쟁우위기간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미달한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0.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는 뜻이다. 따라서 같은 기간 매출 7.1억 유로와 영업이익 7,328만 유로를 기록했으나, 총차입금 3억 유로와 자기자본 5.5억 유로가 투입된 자본 규모를 감안하면 초과이익을 내지 못했다.
진입장벽은 기술 측면에서 일부 작동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높아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이 회사는 엔터프라이즈 마켓플레이스, 오픈뱅킹,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 파일 전송, 클라우드 서비스 등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이러한 기술적 복잡성은 신규 진입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이 최근 2년 연속 하락해 자본비용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갔다. 기존 74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가격 결정력이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며, 관건은 향후 영업이익률이 13.19%를 넘어 경쟁우위를 입증하는지다.
가치사슬 차별화와 무형자산 지속성
가치사슬에서는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기술 차별화가 두드러지나 원가 우위는 약하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중 지원활동인 기술 개발 집중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2026년 10월 26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3.74%로 프랑스 동종업계 중앙값 0.28%를 크게 웃돌고, 순이익률 7.46%와 ROE 11.44%도 각각 업계 기준 3.5%, 10.09%보다 높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33.72%로 경쟁사 중앙값 48.88%를 밑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특성상 높은 연구개발 투자가 제품의 전환비용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다만 동종업계보다 낮은 매출총이익률은 생산·운영 단계의 원가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결국 막대한 기술 재투자가 매출총이익률 추가 개선과 자본비용을 웃도는 영업이익률로 이어지는지가 해자 확립의 조건이다. 활동별 세부 원가나 고객 계약 시계열이 현재 수익성 흐름과 다르게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요약: 74소프트웨어는 최근 10년간 매출총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을 크게 늘렸다. 그러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23.74%에 달해 기술 진입장벽을 뒷받침하지만, 매출총이익률은 동종업계 중앙값보다 낮다. 따라서 현재 경제적 해자는 아직 좁으며, 기술 투자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영업이익률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구조
구독과 라이선스 부문의 호조로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변화율은 11.11%로 산업 중앙값 3.00%를 웃돌고, 순이익률은 8.54%로 산업 중앙값 1.82%보다 높다.
2026년 6월 종료 6개월 동안 74소프트웨어 매출은 7% 증가한 3억 6,700만 유로고 순이익은 580만 유로에서 2,740만 유로로 늘었으며, 이는 제품과 지역 믹스가 성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구독 부문 매출은 20% 늘어 2억 140만 유로를 기록했고 라이선스 쪽은 20% 증가한 2,650만 유로며, 권역별로는 미주가 8% 늘어난 7,930만 유로고 영국은 13% 커진 5,270만 유로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에는 매출 서프라이즈 31.08%를 기록했고, 발표일인 2025년 4월 24일 이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3%였다.
연간 추세로도 매출 규모가 커졌다. 매출은 FY2021 2.9억 유로에서 FY2025 7.1억 유로로 늘었고, 매출총이익은 같은 기간 2.6억 유로에서 6.3억 유로로 증가했다. 그 결과 구독 중심의 외형 확장이 이익 기반을 넓혔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최근 분기 합산 기준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직전 회계연도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3.38%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44%다. 또한 총자산이익률은 5.06%다.
반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돈다. 즉 FY2025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이다.
연간 마진 추이는 등락을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4 36.71%에서 FY2025 43.51%로 올랐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FY2023 14.91%에서 FY2024 13.71%를 거쳐 FY2025 10.36%로 낮아졌는데, 총영업비용이 FY2024 4억 유로에서 FY2025 6.3억 유로로 늘어난 영향이다. 따라서 관건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연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지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기술 재투자 비중이 커졌으나 최근 반기에는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또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4 연간 12.45%에서 FY2025 연간 23.74%로 높아졌다.
현금 창출력은 기간별로 차이가 크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4 연간 1,976만 유로에서 FY2025 8,440만 유로로 늘었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같은 기간 -4,887만 유로에서 -24만 유로로 축소됐다.
그러나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는 잉여현금흐름이 -4,354만 유로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운전자본 변동은 -1,072만 유로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평균 순영업주기 일수는 192.32일로 산업 중앙값 19.62일보다 길며, 총자산회전율은 0.59배로 산업 중앙값 0.83배보다 낮다. 따라서 매출채권 회수와 운전자본 효율화에 현금흐름 안정이 달려 있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유동성은 안정적이며 차입 부담은 완화되는 추세다. 또한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6,517만 유로고, 총자산 12.6억 유로·총자본 5.8억 유로·총부채 6.8억 유로와 함께 총차입금은 2024년 12월 말 3.5억 유로에서 2026년 6월 말 3억 유로로 줄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유동비율은 1.28배며 당좌비율은 1.26배다.
또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52.04%고, 연간으로도 FY2024 64.93%에서 FY2025 54.19%로 낮아졌다.
최근 2개 회계연도에는 현금을 나눠주지 않고 내부 유보에 집중했다. 배당성향은 FY2023 연간 23.45%에서 FY2024와 FY2025 모두 0%로 낮아졌고, 현재 배당수익률은 0.00%로 최근 1년 평균 0.00%와 같다. 이처럼 이 자본 배분은 차입금 축소와 연구개발 재투자를 뒷받침한다.
지표
수치
기준
영업이익률
13.38%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ROE
11.44%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차입금비율
52.04%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요약: 74소프트웨어는 구독과 라이선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규모를 키웠다.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3.38%이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돌았다.
FY2025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23.74%로 확대됐고, 2026년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3억 유로로 관리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긴 순영업주기를 단축해 잉여현금흐름을 안정시키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재무 요약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억 유로, 이익은 만 유로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TTM 손익 미산출 - 최근 4개 분기가 연속이 아니다(2026-06-30, 2025-12-31, 2025-06-30, 2024-12-31) — 연간 행만 싣는다.
회계연도
매출(억 유로)
영업이익(만 유로)
순이익(만 유로)
영업이익률
ROE
차입금비율
2025
7.1
7,328
4,075
10.36%
7.5%
54.19%
2024
4.6
6,332
4,061
13.71%
8.92%
64.93%
2023
3.2
4,757
3,583
14.91%
10.63%
33.52%
2022
3.1
-4,640
-4,004
-14.78%
-11.44%
35.73%
2021
2.9
1,728
960
6.05%
2.64%
25.59%
2020
3
1,764
848
5.94%
2.36%
21.95%
2019
3
1,429
540
4.76%
1.49%
19.96%
2018
2.8
1,825
1,099
6.43%
3.11%
12.68%
2017
3
2,774
440
9.25%
1.23%
15.18%
2016
3
3,508
3,148
11.65%
8.8%
10.44%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5.11
0
15.11
1,259,031.7%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92.32
19.62
172.7
880.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8.54
1.82
6.71
368.2%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2.19
7.78
24.4
313.5%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1.11
3
8.11
269.9%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3.38
3.87
9.5
245.3%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1.44
3.44
8
232.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5.06
1.57
3.49
222.2%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8.93
6.2
12.73
205.4%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8.28
2.71
5.57
205.3%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20.98
7.39
13.59
183.8%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2.56
33.87
48.69
143.7%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8.5
8.19
10.31
125.8%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7.11
3.63
3.47
95.5%
수익성
ROE(최근 12개월)
11.44
6.18
5.26
8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88
1.04
0.84
80.2%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03
3.28
-2.24
-68.4%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01.59
190.62
110.97
58.2%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56
1.05
0.51
48.3%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0.59
0.83
-0.24
-28.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26
1.03
0.23
22.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90.47
74.56
15.91
21.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8.16
22.33
-4.17
-18.7%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97
2.38
-0.41
-17.1%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4.26
5.05
-0.79
-15.6%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8.22
21.32
-3.1
-14.6%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0.34
9.21
1.13
12.3%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28
1.17
0.12
10.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9.79
9.23
0.56
6.1%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
52.04
52.39
-0.34
-0.7%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12개월)
0
0
0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2.73
-2.12
-20.61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이익 성장을 예상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 조회 기준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4건, 보유 1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이며, 2026년 7월 28일 기준 7개 기관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EUR 47이다.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현재 1.36에서 1.92로 4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그 범위는 최저 1.8에서 최고 3.04다. 또한 선행 매출 중앙값은 현재 7.1억 유로에서 7.4억 유로로 4.92% 늘어날 것으로 보며, 범위는 7.3억 유로에서 7.5억 유로다.
증권사별 목표주가도 잇달아 나왔으며, Berenberg는 2026년 7월 27일 목표주가를 EUR 44에서 EUR 47로 EUR 3 올렸다. 또한 Cantor Fitzgerald는 2026년 7월 24일 EUR 60을 제시했고, ODDO BHF는 2026년 5월 6일 EUR 46을 제시했다.
이는 매출이 완만하게 늘어도 이익이 크게 개선된다는 기대가 시장에 반영돼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실적에서 영업레버리지, 다시 말해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실제로 나타나는지이며, 선행 주당순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면 시장 기대도 낮아진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과거 매출 발표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의 매출 서프라이즈는 31.08%다. 이 실적은 2025년 4월 24일 발표됐고,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3%였다.
실적 발표는 분기 및 반기마다 이어졌다. 2025년 12월 31일 끝난 연간 및 반기 성적은 2026년 3월 24일 발표됐다. 이어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4월 30일에 나왔고, 2026년 6월 30일 마감 상반기 수치는 2026년 7월 28일 공개됐다.
이는 과거의 외형 기대 초과 이후 정기 실적 발표를 거치며 현재의 이익 추정치가 형성됐다는 의미다.
요약: 애널리스트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4건, 보유 1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EUR 47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4.92%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이 4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31.08%였고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3%를 기록했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정기 실적에서 이익 성장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49.71
중앙값
47
최고
60
최저
41
표준편차
6.23
추정 기관 수
7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7-2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되지만 단기 모멘텀과 거래량 수급은 둔화됐다.
주가 위치와 상대 수익률
74소프트웨어의 주가는 52주 범위 상단부에 있으나 시장 수익률은 밑돌았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현재가는 EUR 37.6이며, 52주 저가 EUR 26.5와 고가 EUR 42 사이에서 71.6% 위치에 있다. 반면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8.99%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인 13.03%보다 4.05%p 낮다. 그 결과 주가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도 시장 대비 상대 강도는 약하다.
이동평균과 추세 강도
장기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세다. 그래서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순이동평균은 20일선만 웃돌고 나머지 구간은 밑돈다.
5일 이동평균: EUR 37.72
20일 이동평균: EUR 37.45
60일 이동평균: EUR 38.24
120일 이동평균: EUR 37.7
2026년 10월 5일에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보면 장기 추세 지표는 양호하다. 주가는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200일선 자체가 상승 중이며 50일선과 150일선도 그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44를 기록해 상승 추세를 가리킨다. 다만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해 중단기 탄력은 약해졌다.
거래량과 수급
최근 거래량이 급증한 날이 잇따랐으나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다. 다만 2026년 10월 들어 20일 평균 거래량을 두세 배 이상 웃도는 거래량 급증이 세 차례 나타났다.
일자
당일 거래량
20일 평균 거래량
2026년 10월 2일
23,223주
9,148주
2026년 10월 7일
27,038주
10,900주
2026년 10월 13일
42,739주
13,456주
그러나 같은 기간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으로 나타나 거래량 급증이 매수 우위로 이어지지 못했다. 관건은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 여부다.
요약: 74소프트웨어의 현재가는 EUR 37.6으로 52주 범위의 71.6% 위치에 있으나, 최근 1년 수익률은 8.99%로 벤치마크를 4.05%p 밑돌았다. 또한 배당 재투자 기준 주가는 15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지만, 50일선은 밑돌고 일간 수정주가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세다. 따라서 10월 초 데드크로스와 누적거래량 하락 방향을 감안하면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과 거래량 지표 반전이 추세 재개의 확인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4개 · 2024-11-01~2026-10-2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4개 중 일간 간격 20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4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EUR 37.72
이동평균(20일)
EUR 37.45
이동평균(60일)
EUR 38.24
이동평균(120일)
EUR 37.7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05)
52주 고가
EUR 42
52주 저가
EUR 26.5
52주 고저 내 위치
71.6%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8.99%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3.03%
상대 강도(1년)
-4.05%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 부담이 겹쳐 있다. 실물 체감경기는 위축 국면에 진입했고 물가 상승 압력은 다시 커졌는데, 이는 기업 고객의 IT 예산 집행을 늦추고 할인율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다.
실물 경기와 물가 동향
프랑스 실물 경기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2026년 10월 23일 발표된 10월 관측 기준 HCOB 종합 속보치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1.2에서 48.4로 하락했고, 같은 기준 서비스업과 제조업 수치는 각각 51.4에서 48.4, 50.3에서 49.3으로 떨어졌다.
반면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10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1.0에서 105.0으로 올랐고 전체 수치는 96.0에서 97.0으로 상승했다.
경제 성장세는 정체 상태이고, 2026년 8월 28일 발표된 2026년 4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전기 대비 확정치는 0.0%에 그쳤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확정치는 직전 0.9%에서 0.5%로 낮아졌고 비농업 부문 고용 수정치는 -0.1%를 기록했으며, 2026년 8월 7일 발표된 국제노동기구 기준 실업률은 8.1%에서 8.3%로 상승했다.
소비와 인플레이션은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전월 대비 소비지출은 직전 0.5%에서 -0.5%로 돌아섰다. 반면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9월 전년 동기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직전 2.4%에서 3.1%로 높아졌고 유럽연합 기준 확정치도 2.6%에서 3.4%로 올랐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전년 동기 대비 생산자물가지수 역시 3.4%에서 4.8%로 상승 폭을 키웠다.
대외 부문과 재정 적자 부담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계절조정 무역수지는 -61.2억 유로였고 경상 부문은 -15억 유로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 10월 6일 발표된 8월 재정수지는 직전 -1,459억 유로에서 -1,596억 유로로 적자 폭이 커졌다. 결국 내수 둔화와 물가 반등이 맞물리며 74소프트웨어의 기업용 통합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전방 수요 회복을 제약하는 환경이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글로벌 통화정책은 물가 압력으로 인해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 기준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는 2.5%로 유지됐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는 현재 3.75%~4.00% 범위다.
시장 선물금리에 반영된 금리 전망은 추가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현행 3.75%~4.00% 동결 확률이 87.4%로 가장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에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68.9%에 달한다. 2027년 1월 26일~27일 회의에서도 같은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51.8%로 우세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예고하며, 2026년 9월 15일~16일 회의 후 발표된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다음과 같다.
구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단기 금리 경로는 2027년 말까지 4.1%에서 동결된 뒤 2028년에야 3.9%로 완만하게 낮아지며 장기 중립금리 중앙값은 3.2%다. 즉 근원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0%로 낮추기 위해 긴축 정책이 장기간 유지됨을 뜻한다.
채권시장과 조기경보 신호
프랑스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이며 장단기 금리차는 정상적인 우상향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10월 16일에서 10월 25일 사이 프랑스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57%에서 3.79%로 올랐고 같은 기간 10년물 수익률은 4.78%에서 5.03%로 상승해 5% 선을 넘어섰다.
장단기 금리차는 역사적 중위 수준에 위치한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10년물과 2년물 간 기간 스프레드는 1.23%포인트며 그 백분위 순위는 54.3%다. 반면 백분위 순위로 보면 2년물 수익률은 76.8%고 10년물 수익률은 82.5%로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다. 그 결과 자본조달 비용과 기업가치 산정 시 적용되는 할인율 부담이 높아진 상태다.
주요 주가지수의 단기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을 가리키며 전체 신호 강도는 47.0이다. 같은 날 기준 S&P 500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53.8로 중립 단계다. 따라서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전체의 급격한 방향성 쏠림은 나타나지 않았고 관건은 유럽 내 물가 안정과 구매관리자지수의 기준선 50 회복 여부다.
요약: 프랑스 거시경제는 10월 종합 속보치 구매관리자지수가 48.4로 하락하며 위축 국면에 들어섰다. 또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3.1%로 반등해 물가 부담이 다시 커졌고 미국 연방기금금리 점도표 중앙값은 2027년까지 4.1%를 유지해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한다. 따라서 프랑스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03%까지 오르면서 기업 전반의 자본비용 부담이 높아진 환경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유로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22.57
37.600007
-40%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2.25%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2%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9.400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4.7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4.7년
지속 기간 약 4.7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4.7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4.9%
FY1 영업이익률
13.7%
현금세율
11.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3.5%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7%)·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4.7%
10년
2.8%
15년
2.2%
가격 기준일 2026-10-2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밑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18.2배로 최근 1년 평균 21.7배보다 낮으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2배로 1년 치인 2배와 같고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9배로 1년 치 12.8배를 밑돈다.
비교 대상 22개와 견주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4%로 중앙값 20.1%보다 낮고, PER 역시 17.7배로 21.1배를 밑돈다. 그래서 수익성이 업계보다 낮은 만큼 시장 배수도 낮게 형성된 상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잔여이익모형 기준 EUR 22.57다. 이 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19.4008유로와 자기자본비용 8.92%를 바탕으로 산출됐으며, 컨센서스 ROE 12.25%와 유보율 100%가 이어지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는 가정을 반영했다. 반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돌아 직전 회계연도에는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다 회수하지 못했다. 따라서 관건은 적정가치의 전제인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이 달성되는지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영업이익률 개선이 필수 조건이다. 매출 성장률 4.9%와 영업이익률 13.7%, 현금세율 11.5%, 재투자율 13.5%, 자기자본비용 8.9%를 고정하면 지속 기간은 약 4.7년이며, 이 조건이 약 4.7년 동안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또한 기간과 영업이익률 13.7%를 고정하면 5년간 연 4.7%, 10년간 연 2.8%, 15년간 연 2.2%의 매출 성장이 필요한데, 이는 10년 이상 장기 생존을 가정할 때 연 2%대 매출 성장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의미다. 다만 이 성장률은 최근 매출 성장률 11.1%보다 낮고 컨센서스 예상 매출 성장률 4.92%와 비슷하지만, 전제된 영업이익률 13.7%는 FY2025 연간 실적 10.36%보다 높다.
컨센서스 7건은 완만한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점치는데, 예상 매출 중앙값은 7.4억 유로로 현재 7.1억 유로 대비 4.92% 성장을 가리키고 예상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92유로로 현재 1.36유로에서 41.18% 늘어나는 수준이며 추정치 범위는 1.8유로에서 3.04유로 사이다.
또한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7건의 중앙값은 47유로이며 범위는 41유로에서 60유로다. 결국 지금 가격과 시장 기대가 성립할지는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13.19%를 넘어 13.7%까지 올라서는지에 달려 있으며, 만약 매출 성장률이 2%대 아래로 꺾이거나 영업이익률이 10%대에 머물면 지금 주가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8.2
21.7
PER (현재)
S&P 500 PER
18.2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
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6
1.5
PEG
PEG (최근 1년 평균)
0.8
1.3
PEG
S&P 500 PEG
0.8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9
12.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9
16.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5.9
18.9
프랑스 시장 PER (현재)
프랑스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3.4
16.1
프랑스 시장 선행 PER (현재)
프랑스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2.5
14.5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9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나스닥100 선행 PER (현재)
나스닥100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1.1
24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9. 종합 평가 (PART XVII)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의 전환비용이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4건, 보유 1건이며, 이 추정치는 선행 매출이 4.92% 증가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41.18% 늘어날 것으로 본다. 또한 2026년 10월 26일 기준 가격 내재 기대를 보면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4.9%와 영업이익률 13.7%가 약 4.7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2.8%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그러나 FY2025 연간 매출은 7.1억 유로이고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돈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오픈뱅킹과 금융 회계 허브 도입이 빨라져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상단인 7.5억 유로 매출 달성과 함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13.38% 이상으로 안착하고 매출 대비 23.74%인 연구개발 투자가 효율화된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률이 FY2025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다시 밑돌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구독과 라이선스 성장이 이어지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경로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4.92% 늘어 7.4억 유로에 이르고 가격 내재 기대 기준 영업이익률 13.7%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 및 고정자본 재투자율 13.5%가 유지된다고 본다. 역으로 선행 매출 성장률이 4.92%를 밑돌거나 순영업주기가 길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유럽 경기 위축과 대형사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는 경로다. 프랑스 구매관리자지수 48.4 위축과 높은 연구개발비 부담 탓에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7.3억 유로에 그치고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수준인 10.36% 부근에 머문다. 반대로 연간 영업이익률이 13.19%를 넘어 자본비용을 회수하면 이 비관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이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p 밑도는 수익성 한계
프랑스 10년물 국채 수익률 5.03% 상승과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48.4 위축에 따른 거시 자본비용 부담
50일 이동평균선 이탈과 180일 주당순이익 추정치 수정 방향 -0.40이 시사하는 단기 모멘텀 둔화
매출 대비 23.74%에 달하는 연구개발비 지출이 매출총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할 위험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74소프트웨어는 금융과 대기업에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해 매출을 키웠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돈다.
관건은 연구개발비 비중 23.74%의 기술 투자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4.5/10
재무 건전성
6.5/10
경제적 해자
5.5/10
업계 경쟁력
5.3/10
기술적 신호
8.6/10
센티먼트
3.0/10
경영진
2.9/10
종합
5.34/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EUR 37.600007
52주 EUR 26.5 ~ EUR 42
52주 고저 내 위치
71.6%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
S&P 500 대비 -4%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0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34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74소프트웨어는 은행·대출기관과 일반 기업을 위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및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에서 주로 매출을 낸다. 2024년 12월 26일 공시 기준으로 엑스웨이와 SBS의 결합으로 구성되며, 구독과 라이선스 형태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SBS 금융 74소프트웨어: 은행과 대출기관을 위한 74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설계·구축·운영해 금융기관 고객에게 판매하며, 이 솔루션은 오픈뱅킹을 포함한 은행 및 대출 업무 시스템 운영에 쓰인다.
API 관리 및 기업 간 통합 74소프트웨어: 서로 다른 프로그램과 기업 시스템을 연결하고 제어하는 74소프트웨어다. 법인 고객에게 제공하며 사내외 데이터 연동과 업무용 장터 구축, 클라우드 서비스 연결에 쓰인다.
관리형 파일 전송 74소프트웨어: 대용량 업무 파일을 안전하게 주고받는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로 여러 시장과 지역의 기업에 판매하며, 기업 안팎의 자료 교환과 전송 관리에 쓰인다.
재무회계 허브 74소프트웨어: 여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재무·회계 데이터를 한곳으로 모아 처리하는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금융권 고객에게 공급하며, 이 데이터 통합과 관련 기록 관리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누적 매출은 3억 6,700만 유로며, 이 기간 구독 부문이 2억 140만 유로, 라이선스 부문이 2,650만 유로를 기록했다. 따라서 정기 구독 방식이 핵심 수익원임을 뜻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12-26).
투자 논지
74소프트웨어는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연간 수익성이 자본비용에 못 미쳐 경제적 해자가 좁다. 기업가치의 핵심 동인은 오픈뱅킹과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를 비롯한 기업용 인프라 솔루션의 구독 및 라이선스 확장이다. FY2025 연간 매출은 7.1억 유로이고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돌지만,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이 4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관건은 높은 연구개발 투자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통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의 안정으로 이어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74소프트웨어는 사업 중심이 기업용 핵심 인프라 솔루션에 모여 있다. 즉 2024년 12월 26일 공시 기준 주력 분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이 솔루션이다.
핵심 경쟁력은 기업 내부 시스템과 외부 거래망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능력이다. 오픈뱅킹과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 관리형 파일 전송이 이 역할을 맡으며, 회사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업용 마켓플레이스도 함께 다룬다. 그 결과 다수 시장의 고객 업무 환경에 깊숙이 결합하는 수익 구조를 갖췄다. 관건은 각 솔루션의 도입 확대가 전사 이익 성장을 계속 견인하는지다.
요약: 74소프트웨어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핵심 인프라 솔루션에 역량이 집중돼 있다. 오픈뱅킹과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가 시스템 통합 경쟁력의 축이며, 관리형 파일 전송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를 뒷받침한다. 그래서 고객 업무 환경에 깊이 결합해 가치를 만들지만, 관건은 솔루션 도입 확대가 지속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이 지주회사와 관계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9월 24일 기준 지주회사인 Sopra GMT가 지분 41.70%를 보유한 최대주주며 소프라 스테리아 그룹도 11.07%를 갖고 있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요 주주 내역은 다음과 같다.
Martel-Massignac Helene and Family: 지분 10.15% 보유, 517,500주 매도
Long Path Partners, LP: 지분 10.02% 보유
74소프트웨어 종업원지주회: 지분 2.60% 보유, 92,583주 추가 취득
Pasquier Family: 지분 0.68% 보유, 118,707주 추가 취득
소수 지분 주주의 지분율과 거래 내역은 다음과 같다.
Lazard Frères Gestion S.A.S.: 2026년 6월 30일 기준 지분 2.93%, 90,943주 매도
그 결과 최대주주 측이 안정적인 지배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일부 주주의 지분 가감이 나타났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74소프트웨어의 기업용 개발 사업과 높은 직무 적합성을 보인다.
Patrick Donovan은 2018년 4월 6일 최고경영자 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취임했으며 사내에서 10년 넘게 근무했다. 과거 최고재무책임자로서 2011년 분사 과정을 이끌었고 이후 그룹의 재무와 법무 조직을 총괄해 사업 모델 이해도가 높다.
그의 재임 기간은 8.6년이며, FY2017부터 FY2025까지 회사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11.32%였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9.25%에서 10.36%로 1.11%p 올랐다. 다만 2026년 3월에는 주식 매도가 매수보다 많았다. 즉 2026년 3월 2일 30,330주, 3월 30일 2,351주, 3월 31일 12,396주를 처분한 반면 2026년 3월 31일 취득한 물량은 9,000주다. 그래서 오랜 내부 경력과 재임 중 실적 개선은 사업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Pierre Pasquier는 회사 설립 시점인 2001년 12월 22일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디지털 서비스와 국제 기업 경영에서 5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또한 렌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해 불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소제티 설립에 참여한 뒤 1968년 소프라 그룹을 창업했다. 이후 산업별 시장과 해외로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따라서 그의 오랜 IT 서비스 산업 경험은 74소프트웨어의 기업용 인프라 사업 방향과 부합한다.
Tobias Unger는 2024년 1월 1일 최고재무책임자로 취임했고 2026년 2월 26일 자사주 1,500주를 주당 40.1에 매수했다. 따라서 이 주식 취득은 재무 책임자와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킨다.
그 외 내부자 거래에서도 임원진의 주식 매수가 확인되는데 이사회 이사인 Pasquier Yann Metz는 2025년 12월 31일 119,411주를 사들여 보유량을 184,960주로 늘렸다. 또한 집행위원회 위원인 Royer Roland는 2026년 3월 31일 25,000주를 취득했으며 이사회 이사인 Gollner Michael S.도 2025년 11월 4일 5,000주를 매수했다.
요약: 74소프트웨어 지분은 Sopra GMT와 소프라 스테리아 그룹 등 주요 법인에 집중되어 있다. 대표이사 Patrick Donovan은 2011년 분사 당시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았던 내부 출신이며 그의 재임 중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개선됐다. 또한 이사회 의장 Pierre Pasquier는 2001년 설립 때부터 의장직을 유지하며 50년 이상의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재무 총괄 임원인 Tobias Unger와 다수 이사진은 최근 자사주를 매수한 반면 대표이사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Patrick Donovan
최고경영자 겸 집행위원회 위원
2018-04-06
8.6년
-
Pierre Pasquier
이사회 의장
2001-12-22
24.8년
-
Tobias Unger
최고재무책임자
2024-01-01
2.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5-08-01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74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74소프트웨어 산업에서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공급하지만, 투하자본 수익성이 자본비용에 못 미쳐 경쟁 우위는 제한적이다.
산업 구조 및 경쟁 환경
74소프트웨어가 속한 산업은 엔터프라이즈 74소프트웨어다. 2024년 12월 26일 공시된 사업설명을 보면, 이 회사는 엔터프라이즈 마켓플레이스·시스템 통합·오픈뱅킹·API 관리·재무회계 허브·파일 전송 관리·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며 다수 시장에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구조다.
동일 세부 산업 내 상장사는 총 6곳이며,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순위
기업명
시가총액
1
74소프트웨어
12.7억 달러
2
SIDETRADE SA
3.4억 달러
3
LINEDATA SERVICES
2.4억 달러
나머지 상장사는 WALLIX GROUP SA 1.8억 달러, CEGEDIM 1.6억 달러, DAMARIS SA다. 이는 시가총액 순위일 뿐이므로 시장 지배력 확보 여부는 제품 시장 내 매출 서열이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경쟁 전략 및 5대 경쟁 요인
전체 산업 매력도는 현재 중간 수준이다. 진입장벽과 전환비용이 존재하지만 대형 기술 기업과의 경쟁 압력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향후 매력도 방향 역시 5대 경쟁 요인의 힘겨루기가 이어지며 중립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진입장벽 및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오픈뱅킹·재무회계 허브·API 관리 같은 핵심 인프라는 기술 복잡도가 높고 금융·대기업 고객의 보안 요건이 까다롭다. 또한 유형자산 비중은 총자산의 5.8%로 낮지만 시스템 신뢰성과 레퍼런스 확보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한다. 다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돈다. 즉 기술 장벽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상태이며, 관건은 향후 매출 성장과 영업레버리지, 다시 말해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이 마진 격차를 메우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74소프트웨어의 매출 성장률은 11.1%, 영업이익 증가율은 18.8%, 순이익률은 8.5%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4%로 동종기업 22개 중앙값 20.1%보다 낮다.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7.7배로 동종 중앙값 21.1배를 밑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9.0배다.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에스에이피 같은 글로벌 대형사들이 클라우드와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어 경쟁우위기간이 제한된다. 이는 재투자 여력과 마진 확장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향후 계약 및 가격 시계열에서 수익성 반등이 확인되면 경쟁 열위 판단이 바뀐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주요 고객사는 BNP파리바·소시에테제네랄·내트웨스트 그룹·방코 브라데스코·이타우 우니방코 같은 대형 금융사와 현대자동차·BMW·닛산자동차·까르푸·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 등 글로벌 대기업이라 규모가 커 가격 협상에서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핵심 재무·오픈뱅킹 인프라는 한 번 구축하면 바꾸기 어려워 협상력의 균형을 맞춘다. 다만 고객 집중도와 계약 단가 추이가 반대로 나타나면 판단이 달라진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직접 공급사로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깃랩·아티스 리얼 에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가 연결돼 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와 개발 도구를 외부 대형 플랫폼에 의존하는 구조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은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 잠재적 경쟁자이기도 해 전방통합 위협이 존재하고 원가 구조와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기업 고객이 자체 개발 도구를 쓰거나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내재화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여러 시스템을 묶는 통합 관리와 금융권 오픈뱅킹 규격 대응은 높은 전환비용을 만든다. 위협 수준이 높아지는지는 대체 기술로의 고객 이탈 통계가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74소프트웨어는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노출돼 있지 않다. 저가형 상품이나 비소비 시장을 겨냥한 신규 진입자가 기존 고객을 빼앗고 있다는 양성 근거가 없으며, 이 산업의 기술 변화는 기존 핵심 인프라의 성능을 개선하는 존속적 혁신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 단순하고 저렴한 대안 솔루션이 하위 시장에 안착한 뒤 대기업 및 금융권 영역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면 판단을 수정한다.
가치사슬 및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에서는 외부 네트워크 활용이 두드러진다. 이는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을 뜻하며, 조달과 구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닷컴·깃랩 같은 기술 공급망을 활용한다.
유통과 판매에서는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PC 커넥션 같은 IT 채널과 직접 수주를 병행해 금융·자동차·유통 대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한다. 다만 동종기업인 에스에이피의 순이익률 20.7%나 오라클의 26.3%와 비교하면 74소프트웨어의 순이익률 8.5%는 낮아, 단계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에서 비용 효율 개선이 확인되어야 우위를 인정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지수는 0.63으로 무형자산 집약도가 높다.
요약: 74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74소프트웨어 산업에서 금융·대기업향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며, 기술과 전환비용이 진입장벽을 형성하지만 기존 대형 기업과의 경쟁 강도는 높다. 또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돌며 ROE 11.4%도 동종 중앙값 20.1%보다 낮다. 다만 파괴적 혁신의 위협 신호는 없으며, 향후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을 회복하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4.3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67.6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947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422.6배, 포티넷 ROE 117.4%·PER 63.5배, 액손 엔터프라이즈 ROE 6.2%·PER 174.8배, 브라부라 솔루션즈 ROE 104%·PER 13배. 동종 중앙값은 ROE 20.1%·PER 21.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2개 기준). 분석 대상(74소프트웨어)은 ROE 11.4%·PER 17.7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2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11.4%
20.1%
-8.7%p
PER
17.7배
21.1배
-3.4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74소프트웨어(대상)
74SW
12.7억 달러
11.4
17.7
15.9
9
-
8.5
11.1
마이크로소프트
MSFT
3.9조 달러
34
29.2
25.5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1.88조 달러
49.5
16.1
19.7
13
60.9
54.8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42조 달러
28
22.5
23.1
17.5
81
27
27.5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5,422억 달러
241.5
34.3
27.2
20.8
-
46.3
16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527억 달러
38.4
167.6
91.1
90.9
84.8
49.2
78.9
텐센트홀딩스
00700
4,480억 달러
20.9
12.6
11.4
9.5
56.7
30.6
12
오라클
ORCL
3,825억 달러
43.5
19.8
15.3
15.9
64
26.3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113억 달러
1.7
947
89.9
142.9
70.4
2.7
24.5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951억 달러
18.1
30.9
30
15.4
73.6
20.7
7.9
넷플릭스
NFLX
2,704억 달러
53.5
19
17.2
8
50.7
29.7
14.7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637억 달러
1.3
4,422.6
173.1
200
75.2
1.5
24.3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479억 달러
7.1
22.3
12.3
9.3
38.2
6.5
4.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6
4. 경제적 해자 (PART IV)
74소프트웨어의 경제적 해자는 아직 좁다. 최근 10년간 현금 창출력이 개선됐지만,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10개년 수익성 및 현금흐름 추이
매출총이익률과 현금흐름은 10년간 크게 개선됐지만, 영업이익률과 ROE는 변동을 겪었다.
FY2016 연간 22.2%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5 연간 43.51%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같은 기간 영업현금흐름이 3,839만 유로에서 1.1억 유로로 증가하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도 2,830만 유로에서 8,440만 유로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반면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은 FY2016 11.65%에서 FY2022 -14.78%로 적자 전환한 뒤 FY2023 14.91%로 반등했으나 FY2025 10.36%로 다시 낮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 역시 FY2016 8.8%에서 FY2022 -11.44%로 떨어진 뒤 FY2025 7.5%를 기록했으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같은 기간 10.44%에서 54.19%로 높아졌다.
지표
FY2016 연간
FY2022 연간
FY2025 연간
매출총이익률
22.2%
38.16%
43.51%
영업이익률
11.65%
-14.78%
10.36%
잉여현금흐름
2,830만 유로
1,064만 유로
8,440만 유로
그래서 매출원가율 개선과 현금 유입 확대에도 불구하고, 재무 레버리지 상승과 운영비용 부담이 이익률 안정을 제약하는 구조다.
자본비용 회수력과 경쟁우위기간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미달한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0.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못 미친다는 뜻이다. 따라서 같은 기간 매출 7.1억 유로와 영업이익 7,328만 유로를 기록했으나, 총차입금 3억 유로와 자기자본 5.5억 유로가 투입된 자본 규모를 감안하면 초과이익을 내지 못했다.
진입장벽은 기술 측면에서 일부 작동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높아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이 회사는 엔터프라이즈 마켓플레이스, 오픈뱅킹, API 관리, 금융 회계 허브, 파일 전송, 클라우드 서비스 등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이러한 기술적 복잡성은 신규 진입을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영업이익률이 최근 2년 연속 하락해 자본비용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갔다. 기존 74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가격 결정력이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초과이익으로 이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며, 관건은 향후 영업이익률이 13.19%를 넘어 경쟁우위를 입증하는지다.
가치사슬 차별화와 무형자산 지속성
가치사슬에서는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기술 차별화가 두드러지나 원가 우위는 약하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중 지원활동인 기술 개발 집중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2026년 10월 26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23.74%로 프랑스 동종업계 중앙값 0.28%를 크게 웃돌고, 순이익률 7.46%와 ROE 11.44%도 각각 업계 기준 3.5%, 10.09%보다 높다. 반면 매출총이익률은 33.72%로 경쟁사 중앙값 48.88%를 밑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특성상 높은 연구개발 투자가 제품의 전환비용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다만 동종업계보다 낮은 매출총이익률은 생산·운영 단계의 원가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결국 막대한 기술 재투자가 매출총이익률 추가 개선과 자본비용을 웃도는 영업이익률로 이어지는지가 해자 확립의 조건이다. 활동별 세부 원가나 고객 계약 시계열이 현재 수익성 흐름과 다르게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요약: 74소프트웨어는 최근 10년간 매출총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을 크게 늘렸다. 그러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23.74%에 달해 기술 진입장벽을 뒷받침하지만, 매출총이익률은 동종업계 중앙값보다 낮다. 따라서 현재 경제적 해자는 아직 좁으며, 기술 투자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영업이익률로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이익 구조
구독과 라이선스 부문의 호조로 외형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변화율은 11.11%로 산업 중앙값 3.00%를 웃돌고, 순이익률은 8.54%로 산업 중앙값 1.82%보다 높다.
2026년 6월 종료 6개월 동안 74소프트웨어 매출은 7% 증가한 3억 6,700만 유로고 순이익은 580만 유로에서 2,740만 유로로 늘었으며, 이는 제품과 지역 믹스가 성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구독 부문 매출은 20% 늘어 2억 140만 유로를 기록했고 라이선스 쪽은 20% 증가한 2,650만 유로며, 권역별로는 미주가 8% 늘어난 7,930만 유로고 영국은 13% 커진 5,270만 유로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에는 매출 서프라이즈 31.08%를 기록했고, 발표일인 2025년 4월 24일 이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3%였다.
연간 추세로도 매출 규모가 커졌다. 매출은 FY2021 2.9억 유로에서 FY2025 7.1억 유로로 늘었고, 매출총이익은 같은 기간 2.6억 유로에서 6.3억 유로로 증가했다. 그 결과 구독 중심의 외형 확장이 이익 기반을 넓혔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최근 분기 합산 기준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직전 회계연도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3.38%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44%다. 또한 총자산이익률은 5.06%다.
반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돈다. 즉 FY2025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에 미치지 못했다는 뜻이다.
연간 마진 추이는 등락을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24 36.71%에서 FY2025 43.51%로 올랐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FY2023 14.91%에서 FY2024 13.71%를 거쳐 FY2025 10.36%로 낮아졌는데, 총영업비용이 FY2024 4억 유로에서 FY2025 6.3억 유로로 늘어난 영향이다. 따라서 관건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연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지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기술 재투자 비중이 커졌으나 최근 반기에는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또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4 연간 12.45%에서 FY2025 연간 23.74%로 높아졌다.
현금 창출력은 기간별로 차이가 크다.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4 연간 1,976만 유로에서 FY2025 8,440만 유로로 늘었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같은 기간 -4,887만 유로에서 -24만 유로로 축소됐다.
그러나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는 잉여현금흐름이 -4,354만 유로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운전자본 변동은 -1,072만 유로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평균 순영업주기 일수는 192.32일로 산업 중앙값 19.62일보다 길며, 총자산회전율은 0.59배로 산업 중앙값 0.83배보다 낮다. 따라서 매출채권 회수와 운전자본 효율화에 현금흐름 안정이 달려 있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유동성은 안정적이며 차입 부담은 완화되는 추세다. 또한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6,517만 유로고, 총자산 12.6억 유로·총자본 5.8억 유로·총부채 6.8억 유로와 함께 총차입금은 2024년 12월 말 3.5억 유로에서 2026년 6월 말 3억 유로로 줄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유동비율은 1.28배며 당좌비율은 1.26배다.
또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52.04%고, 연간으로도 FY2024 64.93%에서 FY2025 54.19%로 낮아졌다.
최근 2개 회계연도에는 현금을 나눠주지 않고 내부 유보에 집중했다. 배당성향은 FY2023 연간 23.45%에서 FY2024와 FY2025 모두 0%로 낮아졌고, 현재 배당수익률은 0.00%로 최근 1년 평균 0.00%와 같다. 이처럼 이 자본 배분은 차입금 축소와 연구개발 재투자를 뒷받침한다.
지표
수치
기준
영업이익률
13.38%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ROE
11.44%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차입금비율
52.04%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요약: 74소프트웨어는 구독과 라이선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규모를 키웠다.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3.38%이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0.36%는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돌았다.
FY2025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 23.74%로 확대됐고, 2026년 6월 말 기준 총차입금은 3억 유로로 관리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긴 순영업주기를 단축해 잉여현금흐름을 안정시키고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재무 요약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억 유로, 이익은 만 유로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TTM 손익 미산출 - 최근 4개 분기가 연속이 아니다(2026-06-30, 2025-12-31, 2025-06-30, 2024-12-31) — 연간 행만 싣는다.
회계연도
매출(억 유로)
영업이익(만 유로)
순이익(만 유로)
영업이익률
ROE
차입금비율
2025
7.1
7,328
4,075
10.36%
7.5%
54.19%
2024
4.6
6,332
4,061
13.71%
8.92%
64.93%
2023
3.2
4,757
3,583
14.91%
10.63%
33.52%
2022
3.1
-4,640
-4,004
-14.78%
-11.44%
35.73%
2021
2.9
1,728
960
6.05%
2.64%
25.59%
2020
3
1,764
848
5.94%
2.36%
21.95%
2019
3
1,429
540
4.76%
1.49%
19.96%
2018
2.8
1,825
1,099
6.43%
3.11%
12.68%
2017
3
2,774
440
9.25%
1.23%
15.18%
2016
3
3,508
3,148
11.65%
8.8%
10.44%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5.11
0
15.11
1,259,031.7%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92.32
19.62
172.7
880.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8.54
1.82
6.71
368.2%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32.19
7.78
24.4
313.5%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1.11
3
8.11
269.9%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3.38
3.87
9.5
245.3%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11.44
3.44
8
232.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5.06
1.57
3.49
222.2%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8.93
6.2
12.73
205.4%
안정성(차입)
이자보상배율(최근 12개월)
8.28
2.71
5.57
205.3%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20.98
7.39
13.59
183.8%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2.56
33.87
48.69
143.7%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8.5
8.19
10.31
125.8%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7.11
3.63
3.47
95.5%
수익성
ROE(최근 12개월)
11.44
6.18
5.26
85%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1.88
1.04
0.84
80.2%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03
3.28
-2.24
-68.4%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301.59
190.62
110.97
58.2%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1.56
1.05
0.51
48.3%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0.59
0.83
-0.24
-28.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26
1.03
0.23
22.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90.47
74.56
15.91
21.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8.16
22.33
-4.17
-18.7%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97
2.38
-0.41
-17.1%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4.26
5.05
-0.79
-15.6%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8.22
21.32
-3.1
-14.6%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0.34
9.21
1.13
12.3%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28
1.17
0.12
10.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9.79
9.23
0.56
6.1%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
52.04
52.39
-0.34
-0.7%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12개월)
0
0
0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22.73
-2.12
-20.61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이익 성장을 예상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0월 27일 조회 기준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4건, 보유 1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이며, 2026년 7월 28일 기준 7개 기관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EUR 47이다.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현재 1.36에서 1.92로 4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그 범위는 최저 1.8에서 최고 3.04다. 또한 선행 매출 중앙값은 현재 7.1억 유로에서 7.4억 유로로 4.92% 늘어날 것으로 보며, 범위는 7.3억 유로에서 7.5억 유로다.
증권사별 목표주가도 잇달아 나왔으며, Berenberg는 2026년 7월 27일 목표주가를 EUR 44에서 EUR 47로 EUR 3 올렸다. 또한 Cantor Fitzgerald는 2026년 7월 24일 EUR 60을 제시했고, ODDO BHF는 2026년 5월 6일 EUR 46을 제시했다.
이는 매출이 완만하게 늘어도 이익이 크게 개선된다는 기대가 시장에 반영돼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실적에서 영업레버리지, 다시 말해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실제로 나타나는지이며, 선행 주당순이익 증가율이 둔화되면 시장 기대도 낮아진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과거 매출 발표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의 매출 서프라이즈는 31.08%다. 이 실적은 2025년 4월 24일 발표됐고,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3%였다.
실적 발표는 분기 및 반기마다 이어졌다. 2025년 12월 31일 끝난 연간 및 반기 성적은 2026년 3월 24일 발표됐다. 이어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4월 30일에 나왔고, 2026년 6월 30일 마감 상반기 수치는 2026년 7월 28일 공개됐다.
이는 과거의 외형 기대 초과 이후 정기 실적 발표를 거치며 현재의 이익 추정치가 형성됐다는 의미다.
요약: 애널리스트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4건, 보유 1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EUR 47이며,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4.92%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이 41.18%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31.08%였고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3%를 기록했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정기 실적에서 이익 성장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49.71
중앙값
47
최고
60
최저
41
표준편차
6.23
추정 기관 수
7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7-2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승 추세는 유지되지만 단기 모멘텀과 거래량 수급은 둔화됐다.
주가 위치와 상대 수익률
74소프트웨어의 주가는 52주 범위 상단부에 있으나 시장 수익률은 밑돌았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현재가는 EUR 37.6이며, 52주 저가 EUR 26.5와 고가 EUR 42 사이에서 71.6% 위치에 있다. 반면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8.99%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인 13.03%보다 4.05%p 낮다. 그 결과 주가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도 시장 대비 상대 강도는 약하다.
이동평균과 추세 강도
장기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세다. 그래서 일간 수정주가로 잰 단순이동평균은 20일선만 웃돌고 나머지 구간은 밑돈다.
5일 이동평균: EUR 37.72
20일 이동평균: EUR 37.45
60일 이동평균: EUR 38.24
120일 이동평균: EUR 37.7
2026년 10월 5일에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보면 장기 추세 지표는 양호하다. 주가는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돌고, 200일선 자체가 상승 중이며 50일선과 150일선도 그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44를 기록해 상승 추세를 가리킨다. 다만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지 못해 중단기 탄력은 약해졌다.
거래량과 수급
최근 거래량이 급증한 날이 잇따랐으나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다. 다만 2026년 10월 들어 20일 평균 거래량을 두세 배 이상 웃도는 거래량 급증이 세 차례 나타났다.
일자
당일 거래량
20일 평균 거래량
2026년 10월 2일
23,223주
9,148주
2026년 10월 7일
27,038주
10,900주
2026년 10월 13일
42,739주
13,456주
그러나 같은 기간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으로 나타나 거래량 급증이 매수 우위로 이어지지 못했다. 관건은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 여부다.
요약: 74소프트웨어의 현재가는 EUR 37.6으로 52주 범위의 71.6% 위치에 있으나, 최근 1년 수익률은 8.99%로 벤치마크를 4.05%p 밑돌았다. 또한 배당 재투자 기준 주가는 15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지만, 50일선은 밑돌고 일간 수정주가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세다. 따라서 10월 초 데드크로스와 누적거래량 하락 방향을 감안하면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과 거래량 지표 반전이 추세 재개의 확인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4개 · 2024-11-01~2026-10-2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4개 중 일간 간격 20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4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EUR 37.72
이동평균(20일)
EUR 37.45
이동평균(60일)
EUR 38.24
이동평균(120일)
EUR 37.7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05)
52주 고가
EUR 42
52주 저가
EUR 26.5
52주 고저 내 위치
71.6%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하락
1년 수익률
8.99%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3.03%
상대 강도(1년)
-4.05%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 부담이 겹쳐 있다. 실물 체감경기는 위축 국면에 진입했고 물가 상승 압력은 다시 커졌는데, 이는 기업 고객의 IT 예산 집행을 늦추고 할인율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다.
실물 경기와 물가 동향
프랑스 실물 경기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2026년 10월 23일 발표된 10월 관측 기준 HCOB 종합 속보치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1.2에서 48.4로 하락했고, 같은 기준 서비스업과 제조업 수치는 각각 51.4에서 48.4, 50.3에서 49.3으로 떨어졌다.
반면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10월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1.0에서 105.0으로 올랐고 전체 수치는 96.0에서 97.0으로 상승했다.
경제 성장세는 정체 상태이고, 2026년 8월 28일 발표된 2026년 4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전기 대비 확정치는 0.0%에 그쳤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확정치는 직전 0.9%에서 0.5%로 낮아졌고 비농업 부문 고용 수정치는 -0.1%를 기록했으며, 2026년 8월 7일 발표된 국제노동기구 기준 실업률은 8.1%에서 8.3%로 상승했다.
소비와 인플레이션은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전월 대비 소비지출은 직전 0.5%에서 -0.5%로 돌아섰다. 반면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9월 전년 동기 대비 소비자물가지수는 직전 2.4%에서 3.1%로 높아졌고 유럽연합 기준 확정치도 2.6%에서 3.4%로 올랐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전년 동기 대비 생산자물가지수 역시 3.4%에서 4.8%로 상승 폭을 키웠다.
대외 부문과 재정 적자 부담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계절조정 무역수지는 -61.2억 유로였고 경상 부문은 -15억 유로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 10월 6일 발표된 8월 재정수지는 직전 -1,459억 유로에서 -1,596억 유로로 적자 폭이 커졌다. 결국 내수 둔화와 물가 반등이 맞물리며 74소프트웨어의 기업용 통합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전방 수요 회복을 제약하는 환경이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글로벌 통화정책은 물가 압력으로 인해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 기준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는 2.5%로 유지됐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는 현재 3.75%~4.00% 범위다.
시장 선물금리에 반영된 금리 전망은 추가 인상 쪽으로 기울어 있다.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현행 3.75%~4.00% 동결 확률이 87.4%로 가장 높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에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68.9%에 달한다. 2027년 1월 26일~27일 회의에서도 같은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51.8%로 우세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역시 고금리 장기화를 예고하며, 2026년 9월 15일~16일 회의 후 발표된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다음과 같다.
구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단기 금리 경로는 2027년 말까지 4.1%에서 동결된 뒤 2028년에야 3.9%로 완만하게 낮아지며 장기 중립금리 중앙값은 3.2%다. 즉 근원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0%로 낮추기 위해 긴축 정책이 장기간 유지됨을 뜻한다.
채권시장과 조기경보 신호
프랑스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이며 장단기 금리차는 정상적인 우상향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10월 16일에서 10월 25일 사이 프랑스 2년물 국채 수익률은 3.57%에서 3.79%로 올랐고 같은 기간 10년물 수익률은 4.78%에서 5.03%로 상승해 5% 선을 넘어섰다.
장단기 금리차는 역사적 중위 수준에 위치한다. 2026년 10월 25일 기준 10년물과 2년물 간 기간 스프레드는 1.23%포인트며 그 백분위 순위는 54.3%다. 반면 백분위 순위로 보면 2년물 수익률은 76.8%고 10년물 수익률은 82.5%로 과거 대비 높은 수준이다. 그 결과 자본조달 비용과 기업가치 산정 시 적용되는 할인율 부담이 높아진 상태다.
주요 주가지수의 단기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을 가리키며 전체 신호 강도는 47.0이다. 같은 날 기준 S&P 500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53.8로 중립 단계다. 따라서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전체의 급격한 방향성 쏠림은 나타나지 않았고 관건은 유럽 내 물가 안정과 구매관리자지수의 기준선 50 회복 여부다.
요약: 프랑스 거시경제는 10월 종합 속보치 구매관리자지수가 48.4로 하락하며 위축 국면에 들어섰다. 또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3.1%로 반등해 물가 부담이 다시 커졌고 미국 연방기금금리 점도표 중앙값은 2027년까지 4.1%를 유지해 고금리 장기화를 시사한다. 따라서 프랑스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03%까지 오르면서 기업 전반의 자본비용 부담이 높아진 환경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유로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22.57
37.600007
-40%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2.25%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2%
유보율
10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9.400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4.7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4.7년
지속 기간 약 4.7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4.7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4.9%
FY1 영업이익률
13.7%
현금세율
11.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3.5%
할인율(자기자본비용)
8.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3.7%)·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4.7%
10년
2.8%
15년
2.2%
가격 기준일 2026-10-2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밑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18.2배로 최근 1년 평균 21.7배보다 낮으며,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은 2배로 1년 치인 2배와 같고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9배로 1년 치 12.8배를 밑돈다.
비교 대상 22개와 견주면 이 회사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1.4%로 중앙값 20.1%보다 낮고, PER 역시 17.7배로 21.1배를 밑돈다. 그래서 수익성이 업계보다 낮은 만큼 시장 배수도 낮게 형성된 상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잔여이익모형 기준 EUR 22.57다. 이 가치는 기초 주당순자산 19.4008유로와 자기자본비용 8.92%를 바탕으로 산출됐으며, 컨센서스 ROE 12.25%와 유보율 100%가 이어지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는 가정을 반영했다. 반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포인트 밑돌아 직전 회계연도에는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다 회수하지 못했다. 따라서 관건은 적정가치의 전제인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이 달성되는지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영업이익률 개선이 필수 조건이다. 매출 성장률 4.9%와 영업이익률 13.7%, 현금세율 11.5%, 재투자율 13.5%, 자기자본비용 8.9%를 고정하면 지속 기간은 약 4.7년이며, 이 조건이 약 4.7년 동안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또한 기간과 영업이익률 13.7%를 고정하면 5년간 연 4.7%, 10년간 연 2.8%, 15년간 연 2.2%의 매출 성장이 필요한데, 이는 10년 이상 장기 생존을 가정할 때 연 2%대 매출 성장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의미다. 다만 이 성장률은 최근 매출 성장률 11.1%보다 낮고 컨센서스 예상 매출 성장률 4.92%와 비슷하지만, 전제된 영업이익률 13.7%는 FY2025 연간 실적 10.36%보다 높다.
컨센서스 7건은 완만한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이익 개선을 점치는데, 예상 매출 중앙값은 7.4억 유로로 현재 7.1억 유로 대비 4.92% 성장을 가리키고 예상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92유로로 현재 1.36유로에서 41.18% 늘어나는 수준이며 추정치 범위는 1.8유로에서 3.04유로 사이다.
또한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7건의 중앙값은 47유로이며 범위는 41유로에서 60유로다. 결국 지금 가격과 시장 기대가 성립할지는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13.19%를 넘어 13.7%까지 올라서는지에 달려 있으며, 만약 매출 성장률이 2%대 아래로 꺾이거나 영업이익률이 10%대에 머물면 지금 주가에 담긴 기대는 흔들린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8.2
21.7
PER (현재)
S&P 500 PER
18.2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2
2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1.6
1.5
PEG
PEG (최근 1년 평균)
0.8
1.3
PEG
S&P 500 PEG
0.8
2.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9
12.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9
16.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5.9
18.9
프랑스 시장 PER (현재)
프랑스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3.4
16.1
프랑스 시장 선행 PER (현재)
프랑스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2.5
14.5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9
28.1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4
17.5
나스닥100 선행 PER (현재)
나스닥100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1.1
24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6
9. 종합 평가 (PART XVII)
핵심 인프라 74소프트웨어의 전환비용이 영업레버리지를 통해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4건, 보유 1건이며, 이 추정치는 선행 매출이 4.92% 증가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41.18% 늘어날 것으로 본다. 또한 2026년 10월 26일 기준 가격 내재 기대를 보면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 성장률 4.9%와 영업이익률 13.7%가 약 4.7년 지속되거나 10년 동안 연 2.8%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다. 그러나 FY2025 연간 매출은 7.1억 유로이고 영업이익률은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밑돈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오픈뱅킹과 금융 회계 허브 도입이 빨라져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경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상단인 7.5억 유로 매출 달성과 함께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13.38% 이상으로 안착하고 매출 대비 23.74%인 연구개발 투자가 효율화된다. 다만 연간 영업이익률이 FY2025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다시 밑돌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구독과 라이선스 성장이 이어지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경로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4.92% 늘어 7.4억 유로에 이르고 가격 내재 기대 기준 영업이익률 13.7%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 및 고정자본 재투자율 13.5%가 유지된다고 본다. 역으로 선행 매출 성장률이 4.92%를 밑돌거나 순영업주기가 길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수정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유럽 경기 위축과 대형사 경쟁 심화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는 경로다. 프랑스 구매관리자지수 48.4 위축과 높은 연구개발비 부담 탓에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7.3억 유로에 그치고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수준인 10.36% 부근에 머문다. 반대로 연간 영업이익률이 13.19%를 넘어 자본비용을 회수하면 이 비관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이 10.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19%를 2.83%p 밑도는 수익성 한계
프랑스 10년물 국채 수익률 5.03% 상승과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48.4 위축에 따른 거시 자본비용 부담
50일 이동평균선 이탈과 180일 주당순이익 추정치 수정 방향 -0.40이 시사하는 단기 모멘텀 둔화
매출 대비 23.74%에 달하는 연구개발비 지출이 매출총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