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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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내외 시장용 전자부품 제조·유통

AI 생성 삽화
삼성전기한국 ·009150

국내외 시장용 전자부품 제조·유통

2026.10.28발행 후-7.16%(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6
종합
87.0
수익성
82.3
성장성
95.2
밸류
26.0
모멘텀
88.0
재무안정
97.5
심리
89.1
주주환원
53.9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7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닿지 않음(성장이 가치를 줄임)
가정한 이익률에서는 매출이 늘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 닿지 않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PER-48.75%범위 밖 7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8까지
-48.75%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500,000 KRW
범위 1,400,000 ~ 3,200,000
대상 28명 · 조회일 2026.10.21 23:13:00
+108.2%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1 · 매수 17 · 보유 0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8)

삼성전기 (00915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8 · 데이터 기준일: 2026-10-27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수동소자와 패키지 기판을 중심으로 AI 서버 수요를 흡수해 영업이익이 62.01% 늘었다.
  •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 관건은 확대된 설비투자가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수준 위로 끌어올리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3/10
재무 건전성7.7/10
경제적 해자4.7/10
거시환경5.4/10
업계 경쟁력7.7/10
기술적 신호8.4/10
센티먼트6.9/10
경영진4.6/10
종합5.4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201,000원
52주 201,000원 ~ 2,41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45.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25.6%
KOSPI 대비 386.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2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46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3/10재무 건전성 7.7/10경제적 해자 4.7/10거시환경 5.4/10업계 경쟁력 7.7/10기술적 신호 8.4/10센티먼트 6.9/10경영진 4.6/10밸류에이션1.3 / 10재무 건전성7.7 / 10경제적 해자4.7 / 10거시환경5.4 / 10업계 경쟁력7.7 / 10기술적 신호8.4 / 10센티먼트6.9 / 10경영진4.6 / 105.46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삼성전기는 전자부품을 제조해 유통하는 회사다. 따라서 매출은 수동 소자와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 세 부문에서 나온다.

  • 컴포넌트 부문: 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인덕터, 칩 저항 같은 수동 소자를 만들어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며, 이는 전자제품 회로 안에서 전류를 조절하는 부품으로 쓰인다.
  • 광학솔루션 부문: 카메라 모듈을 생산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하며, 이는 전자기기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부품으로 쓰인다.
  • 패키지솔루션 부문: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제조해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며, 이는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의 메인보드에 연결하고 보호하는 데 쓰인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6.7조원이다. 이 기간 부문별 매출은 LCR 사업 부문이 3.1조원이고, DM이 2.1조원, ACI가 1.5조원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11).

투자 논지

삼성전기는 수동소자·카메라 모듈·반도체 패키지 기판 제조사로, 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첨단 패키지 기판 사업의 인공지능 서버향 공급 확대가 기업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이 62.01% 늘고 영업이익률은 9.8%로 올라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의견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매수 17건의 높은 기대가 반영돼 있지만, 이 수익성은 여전히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관건은 확대된 설비투자와 데이터센터향 매출 성장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이어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을 입증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삼성전기의 매출원은 세 개의 전자부품 사업에 나뉘어 있으며, 최근 AI 서버용 부품과 기판이 전사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5년 3월 11일 공시된 사업설명과 2026년 10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Component 부문은 AI 서버 보드당 약 1만 2,000개가 쓰이는 고용량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수요가 늘고 내부 전극 변형과 균열을 줄이는 특허로 고부가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Package Solution 부문은 엔비디아로부터 2조 6,000억원, 테슬라로부터 1조원에서 1조 1,00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를 유치해 세종과 부산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첨단 반도체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기판을 다년간 공급한다.

고객이 설비 자금을 직접 대고 장기 계약을 맺는 구조는 설비 재구성 부담을 낮춘다. 세종 사업장 증설 투자 공시 금액은 4조 2,700억원이며, 빅테크 기업의 공동 투자금 3조 6,000억원에서 3조 7,000억원이 이 초기 투자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한다. 또한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는 판매 가격 상승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이어지고 있고, 일반 전자기기용 기판도 가격이 오르는 국면에 진입했다. 결국 선제적인 물량 확보와 판가 상승이 맞물려 가동률과 이익률을 함께 높이는 구조다. 관건은 신규 전용 라인의 수율 안정화와 고부가 품목 비중의 유지 여부다.

전사 이익 창출력은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4,178원이며, 실적 서프라이즈는 -0.01082를 기록해 2026년 7월 7일 집계된 컨센서스 주당순이익 4,223.69원에 근접했다. 그래서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9.9%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이 AI 부품 중심의 이익 체력을 긍정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전자부품 제조업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적용하지 않는다.

요약: 삼성전기는 세 개의 부품 사업 중 수동소자와 패키지 기판을 중심으로 AI 서버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Component는 고용량 제품 수요 증가와 특허 기술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Package Solution은 엔비디아와 테슬라로부터 대규모 설비 투자를 유치해 장기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따라서 고객사의 공동 출자와 기판 가격 상승은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최대주주인 계열 법인과 국내외 기관투자자에 나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삼성전자가 지분 23.69%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은 614,303주를 늘려 11.00%를 확보했다. 또한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청이 772,617주를 순매수해 1.26%를 쥐고 있다.

기타 국내외 자산운용사는 소수 지분을 분산 보유한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이 2.52%,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14%를 보유하고, 아비바 인베스터스 글로벌 서비스는 1.4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27%를 갖고 있다. 또한 2026년 2월 12일 기준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1,582,315주를 늘려 지분율을 2.12%로 높였다. 반면 같은 날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컴퍼니는 862,738주를 줄여 지분율이 1.05%가 됐다.

해외 유명 투자자 중에서는 신규 진입과 지분 축소가 엇갈린다. 클리프 아스네스가 10,674주를 새로 취득한 반면, 2026년 8월 31일 기준 진 하인즈는 1,735주를 줄여 9,826주를 보유하고 리처드 제나는 731주를 매도해 5,909주를 남겼다. 그래서 최대주주와 국민연금이 지분 중심을 잡는 가운데 해외 기관의 손바뀜이 이어지는 구조다.


경영진 및 거버넌스

핵심 경영진은 전자·세라믹 기술 전문가와 재무·지원 전문가로 구성되어 회사의 주력 부품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센서 기술 배경과 패키지 기판 중심의 전략 방향이 회사 사업과 일치한다. 장 사장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장을 거쳤다. 또한 2022년 3월 16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52개월째 근속한 채 경영전반 총괄과 경영위원회 위원장, ESG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개발 경력은 회사의 광학 솔루션 및 패키지 솔루션 부문과 기술적 접점이 넓다.

재임 중 실적을 보면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5.78% 성장했으나,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15.37%에서 9.8%로 5.57%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같은 기준일 보유 주식은 6,000주로 지분율은 0.01%이며, 언론에 보도된 경영 방향도 주력 분야와 맞물린다. 더불어 2024년 12월 4일 시장경제신문 기사는 유리기판과 2.1D 패키지 사업을 다뤘고, 2025년 5월 28일 디일렉은 FC-BGA 수급 전망을 언급했으며 2026년 10월 14일 서울경제 보도는 1인 1에이전트 전략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전했다. 그래서 외형 성장과 첨단 제품군 육성 기조는 뚜렷하나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다.

김성진 부사장은 재무·관리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안살림 조직을 총괄한다. 김 부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52개월간 재직한 사내이사로서 경영지원업무 총괄과 경영위원회 위원, ESG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보유 주식은 같은 기준일 2,000주로 지분율은 0%다. 그래서 전자 계열사 안살림을 챙긴 경험이 전사 자원 배분과 살림을 맡는 현재 직무와 부합한다.

최재열 부사장은 세라믹 공학 전공과 적층세라믹콘덴서 개발 경력이 담당 조직과 직결된다. 최 부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이 분야 석사 학위를 받고 회사에서 같은 제품 개발팀장을 지냈다. 더불어 29개월간 근속한 사내이사로서 컴포넌트사업부 총괄과 경영위원회 위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같은 기준일 보유 주식은 1,205주로 지분율은 0%다. 따라서 주력 제품인 수동 소자 연구를 이끌어 온 내부 기술 전문가가 이 부문을 직접 지휘하는 체제다.


요약: 삼성전기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삼성전자 23.69%와 국민연금공단 11.00%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에 분산되어 있고,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전자공학 박사 및 센서사업팀장 경력을 바탕으로 첨단 패키지 기판 등 주력 사업을 이끌고 있다. 장 사장 재임 기간 비교 구간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5.78%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5.57%포인트 하락했으며, 김성진 부사장은 경영지원을, 세라믹공학 석사 출신인 최재열 부사장은 컴포넌트사업부를 각각 맡아 전문 분야별 역할 분담이 뚜렷하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장덕현사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6년6,000주 (0.01%) · 2026-06-30
김성진부사장(사내이사)--2,000주 (0%) · 2026-06-30
최재열부사장(사내이사)--1,205주 (0%) · 2026-06-30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장덕현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5.78%15.37% → 9.8% (-5.57%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8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전자부품 산업은 대규모 유형 설비 투자가 필수적인 제조업이다. 그래서 삼성전기는 수동 소자,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세 축으로 국내외 시장에 전자부품을 공급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52개이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삼성전기 677억 달러, 로보티즈 27.8억 달러, 성호전자 15.5억 달러, 삼화콘덴서공업 8.7억 달러, 비나텍 5.9억 달러 순이다. 다만 이 순위가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로 이어지는지는 별도 시장 지표 확인에 달려 있다.

전후방 산업 연결망은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업체로 넓게 퍼져 있어, 주요 고객사는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인텔, 퀄컴, 델 테크놀로지스, 샤오미, 테슬라, 현대자동차, 기아, 앰코 테크놀로지다. 또한 공급사는 LG화학, 한화,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E&A, KLA, 온세미컨덕터, 미쓰비시상사, 코스모신소재, 이오테크닉스, 해성옵틱스, 아이엠, 아이마켓코리아며, 삼성전자, 소니그룹과는 협력사 관계다.

다만 향후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상하류나 인접 기술 영역에서 고객과 기술이 겹치는 기업이 미래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

그래서 거대 전방 고객사의 설비투자와 생산 일정이 부품사의 가동률을 좌우한다.


경쟁 힘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자본 집약적인 설비 구조로 인해 높다.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3.4%에 달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11.0%로 높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대규모 양산 체제를 갖추고 글로벌 고객사의 품질 인증을 통과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높은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4.12%포인트 밑돌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8.07%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다. 즉 대규모 설비 재투자가 계속 필요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밑도는 상태다. 따라서 향후 직접적인 산업 통계나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설비투자 부담 완화나 마진 역전이 확인되면 진입장벽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그래서 설비 장벽은 높지만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 확보는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52개에 이르며, 막대한 유형자산이 투입되어 퇴출 장벽이 높고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가동률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9.9%, 15.8%, -5.7%, -2.6%, 24.8%로 표준편차가 11.3%에 달해 전방 산업 주기에 따라 실적 변동 폭이 크다.

최근 스냅샷 기준 수익성도 비교 대상에 따라 격차가 크다. 삼성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21.7%, 순이익률은 8.3%이고, 극단값을 제외한 동종기업 16개와 견주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2%로 그 중앙값 21.4%보다 낮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4.1배로 동종 업계 중앙값 42.2배보다 높다.

지표삼성전기동종기업 중앙값
ROE10.2%21.4%
PER84.1배42.2배

그래서 현재 주가 배수는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익성 회복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형 IT·완성차 기업이며, 이들 대형 구매자는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을 행사하거나 복수 공급망을 운영해 납품업체의 마진을 제한한다. 다만 고객 집중도와 계약 단가 시계열이 부품사 우위로 돌아설 때 판단이 바뀐다.

그래서 대형 고객사향 고부가 제품의 납품 비중을 높이는 것이 수익성 방어의 핵심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LG화학, 삼성물산, KLA 등 소재·장비 공급망이 다변화되어 있으나, 최근 구리 가격 등 원재료 시세 변동이 단기 수익성에 부담을 주며 특정 핵심 소재의 공급 집중도가 높아지거나 투입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래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지가 마진 유지의 관건이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낮다. 수동 소자,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은 전자기기와 서버, 차량 전장화의 필수 부품으로 집적화나 설계 변경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를 대체할 기술 위협은 크지 않으며, 향후 모듈 통합이나 대체 기술로 탑재량이 줄어드는 통계가 확인되면 판단을 수정한다.

그래서 이종 기술에 의한 대체보다 기존 부품의 세대교체 대응이 더 중요하다.

전체 산업 매력도

현재 다섯 가지 경쟁 힘을 종합한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다만 높은 진입장벽과 낮은 대체재 위협이 긍정적이나, 치열한 내부 경쟁과 강한 구매자 협상력이 수익성을 제약한다.

향후 산업 여건의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28일 계산 시각 기준 종목이 아닌 소속 전자장비·부품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7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소폭 밑돌며, 칸별 표준화 평균 흐름을 보면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성장성은 +1.2로 뚜렷한 개선 방향이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149, 단기 수익성은 -0.445로 부진하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3개에서도 장단기 온도 차가 나타난다. 서버와 AI 보드용 고다층 기판 및 수동 소자 수요가 투자액에 비례해 늘어나, 2026년 4월 1일 발표·관측된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62.3% 증가해 표준화 신호 +1.2로 장기 성장을 이끈다. 반면 2026년 10월 26일 원/달러 환율은 1,326원으로 표준화 신호 -2.05를 기록해 단기 채산성에 불리하게 작용했고, 2026년 10월 1일 미 자동차·트럭 판매도 2.52로 -1.15를 보여 전장부품 수요를 둔화시켰다.

그래서 단기 환율과 전장 수요 역풍을 지나 빅테크발 장기 수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중요하다.


파괴적 혁신과 기존 기업 취약성

파괴적 위협 여부는 신기술 등장에 더해 비소비 시장 개척이나 저가 진입 후 상향 이동 궤적이 함께 입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이 43.4%에 이르는 대형 설비 기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기업 취약성이 존재한다. 대규모 양산 설비와 주요 대형 고객사 위주의 자원 배분 구조는 초기 규모가 작은 신시장이나 저가형 범용 부문을 방어하는 데 불리할 수 있으며, 부품 사양이 고객 요구를 초과하는 성능 과잉 상태가 되면 저가 진입자에게 하위 영역을 내줄 위험이 생긴다. 따라서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이 바뀔지는 향후 새로운 진입자가 하위 시장을 장악한 뒤 고부가 영역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과 단위 경제성이 입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그래서 현재는 파괴적 위협보다 고성능 부품을 향한 존속적 기술 경쟁이 핵심이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 상의 비용 우위와 차별화 수준은 전사 수익성과 외부 거래망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조달과 구매, 유통 활동은 글로벌 공급사 13곳 및 주요 고객사 12곳과 맺은 거래 관계망으로 뒷받침되며, 생산·운영, 마케팅·판매, 서비스 및 기술·인력·인프라 지원의 결과는 최근 매출 성장률 17.2%와 영업이익 성장률 24.2%로 나타난다. 다만 외부 공급사·고객 관계망만으로는 내부 원가 효율이 직접 입증되지 않으므로, 가치사슬 단계별 경쟁우위 지속 기간의 판별은 경쟁사 대비 활동별 단위 원가와 계약 단가, 처리량 시계열의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적용하지 않는다. 재무 기반 무형자산 집약도가 0.1847로 기준치 0.30 이하이며, 유형 전자부품을 제조·유통하는 사업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형자산보다 유형 설비의 가동률과 수율 관리가 기업가치를 결정한다.


기대 프레임과 핵심 드라이버

현재 주가와 밸류에이션에는 자본비용을 밑도는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높은 기대가 내재되어 있다. PER은 84.1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42.2배의 두 배 수준이다. 반면 선행 PER은 28.5배로 낮아져 향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전제하고 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6.7배다.

역사적 기저율을 보면 최근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은 -5.7%에서 +24.8% 사이에서 크게 출렁였고,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보다 4.12%포인트 낮다. 따라서 시장의 높은 기대와 현재의 자본비용 미달 수익성 사이에 격차가 존재한다.

이 기대 격차를 메울 핵심 드라이버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작동 여부다. 매출 대비 11.0%에 달하는 설비투자가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매출 확대로 이어지면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며 마진이 개선된다. 반대로 단기 환율 여건 악화와 전장 수요 둔화가 길어져 가동률이 떨어지면 기대 경로가 흔들린다.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3.92%를 넘어서는지가 전망을 갱신할 핵심 지표다.

그래서 고부가 부품 수주 확대가 실제 영업이익률의 자본비용 상회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요약: 삼성전기는 대규모 유형 설비에 기반한 전자부품 제조사로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나, 이 같은 진입장벽이 높아도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대형 구매자의 협상력이 강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또한 소속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은 단기 환율과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눌려 있으나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이끄는 장기 성장 흐름은 뚜렷하며,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높은 주가 배수의 정당화는 데이터센터향 매출 성장이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일으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입증하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ROE 88.3%·PER 11.8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2%·PER 132.4배, SK하이닉스 ROE 92.7%·PER 5.6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14.2배, 성호전자 ROE 127.9%·PER 5.1배. 동종 중앙값은 ROE 21.4%·PER 4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6개 기준). 분석 대상(삼성전기)은 ROE 10.2%·PER 84.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성호전자).
2040608010203040ROE (%)PER (배)중앙값 21.4중앙값 42.2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1 · 시가총액 1.57조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791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6.9 · 시가총액 2,724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54.4 · 시가총액 2,235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75.6 · 시가총액 2,050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7 · PER (배) 44.8 · 시가총액 1,977억 달러암페놀 · ROE (%) 38.1 · PER (배) 37.1 · 시가총액 1,856억 달러키엔스 · ROE (%) 14.7 · PER (배) 38.6 · 시가총액 1,221억 달러코닝 · ROE (%) 16.1 · PER (배) 57 · 시가총액 1,100억 달러혼하이 정밀공업 · ROE (%) 12.6 · PER (배) 16.1 · 시가총액 1,070억 달러무라타제조 · ROE (%) 10.1 · PER (배) 43.2 · 시가총액 794억 달러NXP 세미컨덕터스 · ROE (%) 28.4 · PER (배) 20.7 · 시가총액 620억 달러TE 커넥티비티 · ROE (%) 23.6 · PER (배) 20.4 · 시가총액 619억 달러모놀리틱 파워 시스템즈 · ROE (%) 22 · PER (배) 69.3 · 시가총액 574억 달러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 ROE (%) 20.9 · PER (배) 43.2 · 시가총액 555억 달러미코 · ROE (%) 10.8 · PER (배) 43.7 · 시가총액 5.5억 달러삼성전기(대상) · ROE (%) 10.2 · PER (배) 84.1 · 시가총액 677억 달러브로드컴삼성전자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삼성전기(대상) ↑ PER 84.1배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6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0.2%21.4%-11.2%p
PER84.1배42.2배+41.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삼성전기(대상)009150677억 달러10.284.128.566.721.78.317.2
브로드컴AVGO1.57조 달러44.241.117.135.768.842.9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극단값)MU1.02조 달러88.311.85.19.580.763.8256.3
삼성전자0059309,791억 달러31.49.53.38.557.531.157.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673억 달러10.2132.436.583.353.215.639.5
SK하이닉스 (극단값)0006607,390억 달러92.75.638.276.385.7145
인텔INTC4,781억 달러-12.2-41.658.920038.6-19.67.5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2,724억 달러39.536.926.925.660.234.320.3
암 홀딩스 (극단값)암 홀딩스2,385억 달러13.4214.2-111.197.520.225.1
아리스타 네트워크스ANET2,235억 달러31.554.435.2406338.432.6
마벨 테크놀로지MRVL2,050억 달러16.575.635.13752.227.930.6
아날로그 디바이스ADI1,977억 달러12.744.824.426.365.830.933.6
암페놀APH1,856억 달러38.137.123.5253917.954.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전자장비·부품 · 경제지표 여건 47/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5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2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62026-10-26-2.05
성장성·장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20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수익성·단기전자부품 유통 재고(유통사 재고일수)−54.842026-04-01+0.69
수익성·단기구리 가격−14,3282026-10-26-0.52
수익성·단기금·은 가격−4,0172026-10-26+0.1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8

4. 경제적 해자 (PART IV)

삼성전기의 경제적 해자는 아직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다. 즉 최근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1.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 실제 수익성 비교

현재 영업수익성은 투하자본의 기회비용을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에 4.12%포인트 못 미치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낮다는 뜻이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은 12.5조원이고 영업이익은 1.2조원이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수익성 부족이 이어진다. FY2025 영업이익률 8.07%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다. 결국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의 관건은 마진이 지금보다 최소 4%포인트 이상 오르는지다.

2. 10개년 장기 재무 추이와 경쟁우위 지속성

장기 수익성은 설비투자 주기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0.33%에서 FY2018 13.99%로 치솟았고 이후 FY2021 13.78%까지 두 자릿수를 지켰다. 그러나 FY2023 5.3%로 꺾인 뒤 FY2025에는 7.42%에 머물렀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FY2021 연간 15.37%를 정점으로 FY2024 7.14%까지 낮아졌다가 FY2025 8.07%로 소폭 반등해, 호황기에 누린 초과이익이 3년 이상 유지되지 못했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는 한결 탄탄해졌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20 연간부터 FY2025까지 매년 1.2조원에서 1.8조원 사이를 꾸준히 유지했고,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60.92%에서 FY2025 23.87%로 낮아졌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3 연간 -687억원에서 FY2024 6,32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FY2025에도 2,464억원 흑자를 냈다. 따라서 튼튼해진 재무 체력이 향후 설비 재구성과 투자 집행을 뒷받침한다.

회계연도영업이익률ROE잉여현금흐름
FY2021 연간15.37%13.78%8,980억원
FY2023 연간7.43%5.3%-687억원
FY2025 연간8.07%7.42%2,464억원

3.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차별화

설비 집약적인 사업 구조는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수동소자와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에는 대규모 장비가 필요해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3.4%에 이른다. 또한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약 11.0%로 높다. 따라서 막대한 초기 자본과 제조 준비 기간이 영세 업체의 진입을 제한한다.

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 경쟁우위기간이 짧아진다. 국내 동일 산업 내 상장사만 52개에 달하며, 전방 수요가 둔화할 때 가동률이 떨어지면 고정비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 탓에 불황기 마진이 빠르게 깎이고, 이러한 압력이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사이의 격차를 벌리는 주된 원인이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장기 공급 계약 시계열에서 점유율과 가격 결정력이 입증되면 시장 내 경합 강도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기술 투자와 고객망이 돋보인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6.96%로 업종 중앙값 3.75%를 크게 웃돈다.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 24.06%와 순이익률 9.13% 모두 업종 중앙값인 18.14%와 2.22%를 앞선다. 조달 측면에서는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KLA 등 장비·소재 공급사와 연결돼 있고, 판매 측면에서는 애플, 샤오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인텔, 현대자동차,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따라서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이 우량 고객사 유입으로 이어져 동종 업계 평균 이상의 마진을 만든다. 다만 향후 세부 활동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비교 자료가 확보되면 원가 우위를 더 정밀하게 가릴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이 회사에 적용하지 않는데, 유형 설비 중심의 전자부품 제조 및 유통 모델이기 때문이다.

관건은 규모의 경제와 공정 효율화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이며, 연구개발 투자가 고부가 제품 비중을 높여 영업이익률을 13.92%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가 해자 구축의 핵심 기준이다.

요약: 삼성전기의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9.8%다. 대규모 설비와 매출의 6.96%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는 진입장벽을 높이고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마진을 만든다. 그러나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높은 고정비 구조 탓에 지난 10년간 초과이익이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앞으로 기술 투자와 설비 효율화가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수준 위로 끌어올리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5. 재무 분석 (PART V)

삼성전기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으나 투하자본의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1. 실적 요약 및 시장 반응

최근 분기 매출은 기대치를 웃돌았고 주가는 발표 직후 급등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3.5조원으로 컨센서스 3.3조원을 4.77% 상회했다. 반면 주당순이익은 4,178원으로 추정치 4,223.69원을 1.08% 밑돌았다. 그런데도 2026년 7월 30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9.9%를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이 단기 이익의 소폭 하회보다 외형 성장에 더 주목했음을 뜻한다.

2. 매출 성장 동인 분해

전 사업 부문과 중국 지역의 고른 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직전 4개 분기 10.6조원에서 17.18% 증가한 12.5조원이다.

기간 및 구분매출 규모증가율 및 추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2.5조원직전 4개 분기 대비 17.18% 증가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6.7조원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연간 매출 추이11.3조원FY2023 연간 8.9조원에서 FY2025 연간 11.3조원으로 확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의 실적을 보면 부문별 성장세가 뚜렷하며, 이 기간 전체 매출은 6.7조원으로 21% 늘었다. 사업부별로는 LCR이 22% 증가한 3.1조원, ACI가 41% 늘어난 1.5조원, DM이 8% 커진 2.1조원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중국 매출이 21% 늘어난 2.6조원을 달성했다. 결국 핵심 부품 수요 회복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3.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점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개선됐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1.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2.01% 급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7.09%에서 9.8%로 높아졌다.

또한 매출총이익 2.7조원에 매출총이익률 21.74%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조원으로 순이익률 8.09%다.

다만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4.12%포인트 밑돌며, 보조 비교로 볼 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07% 역시 FY2025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았다. 따라서 격차는 줄었지만 여전히 자본비용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하는 상태다.

장기 추세를 보면 수익성은 과거 고점 대비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 영업이익률은 FY2021 15.37%에서 FY2023 7.43%로 낮아진 뒤 FY2025 연간 8.07%로 반등했으며, 2025년 9월 말 분기 2,603억원이던 영업이익도 2026년 6월 말 분기 4,404억원으로 늘었다. 다만 관건은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가 영업이익률을 13.92%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다.

4.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영업현금 창출은 견조하지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은 축소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9조원이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659억원에 그쳤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59%이며 ROA는 6.77%다.

설비와 기술 개발을 위한 재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5.9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7조원으로 증가했다. 연구개발비 역시 2025년 6월 말 분기 1,695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2,042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5.97%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증가도 현금 유출 요인이 됐다. 연간 현금흐름표를 보면 운전자본 변동은 FY2024 -3,009억원에서 FY2025 -7,538억원으로 유출 폭이 커졌으며, 분기별로도 2026년 6월 말 분기에 -2,211억원,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6,311억원이었다. 그 결과 이 시기 잉여현금흐름은 -165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단기 현금흐름을 제약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5. 재무 건전성 및 주주환원

차입금이 늘었지만 재무 건전성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6.6조원, 부채총계는 6조원, 자기자본은 10.2조원이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9월 말 2.8조원에서 3.3조원으로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2.1조원에서 3.1조원으로 증가했다.

단기 지급능력과 자본구조 지표도 안정적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유동비율은 1.69배, 당좌 자산 기준은 1.14배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30.18%로 산업 중앙값 48.82%보다 낮다. 또한 이 지표는 FY2017 연간 60.92%에서 FY2025 연간 23.87%로 크게 낮아져 재무적 완충력은 충분하다.

주주환원은 이익 규모에 맞춰 탄력적으로 집행되고 있다. 주당배당금은 2023년 2,100원, 2024년 1,150원, 2025년 1,800원을 기록했고, 배당성향은 FY2023 연간 39.41%에서 FY2024 13.56%로 낮아진 뒤 FY2025 20.27%로 조정돼 최근 3년 평균은 24.41%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0.20%로 최근 1년 평균 0.18%를 소폭 웃돈다. 따라서 회사는 현금 환원보다 성장 재투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요약: 삼성전기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7.18% 늘고 영업이익이 62.01% 급증하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여전히 밑돌고 있으며, 영업현금흐름은 1.9조원으로 견조하나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은 2,659억원에 머물렀다. 반면 차입금비율은 30.18%로 재무 건전성이 탄탄하며, 향후 관건은 확대된 설비투자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5102016 · 매출 6 조원2017 · 매출 6.8 조원2018 · 매출 8 조원2019 · 매출 7.7 조원2020 · 매출 7.8 조원2021 · 매출 9.7 조원2022 · 매출 9.4 조원2023 · 매출 8.9 조원2024 · 매출 10.3 조원2025 · 매출 11.3 조원1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0.511.52016 · 영업이익 0 조원2017 · 영업이익 0.3 조원2018 · 영업이익 1.1 조원2019 · 영업이익 0.7 조원2020 · 영업이익 0.9 조원2021 · 영업이익 1.5 조원2022 · 영업이익 1.2 조원2023 · 영업이익 0.7 조원2024 · 영업이익 0.7 조원2025 · 영업이익 0.9 조원0.92016 · 순이익 0 조원2017 · 순이익 0.2 조원2018 · 순이익 0.7 조원2019 · 순이익 0.5 조원2020 · 순이익 0.6 조원2021 · 순이익 0.9 조원2022 · 순이익 1 조원2023 · 순이익 0.4 조원2024 · 순이익 0.7 조원2025 · 순이익 0.7 조원0.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10152016 · ROE(%) 0.33 %2017 · ROE(%) 3.68 %2018 · ROE(%) 13.99 %2019 · ROE(%) 9.82 %2020 · ROE(%) 10.54 %2021 · ROE(%) 13.78 %2022 · ROE(%) 13.26 %2023 · ROE(%) 5.3 %2024 · ROE(%) 7.87 %2025 · ROE(%) 7.42 %7.422016 · 영업이익률(%) 0.38 %2017 · 영업이익률(%) 4.48 %2018 · 영업이익률(%) 14.33 %2019 · 영업이익률(%) 9.6 %2020 · 영업이익률(%) 11.78 %2021 · 영업이익률(%) 15.37 %2022 · 영업이익률(%) 12.54 %2023 · 영업이익률(%) 7.43 %2024 · 영업이익률(%) 7.14 %2025 · 영업이익률(%) 8.07 %8.072016 · ROA(%) 0.67 %2017 · ROA(%) 2.72 %2018 · ROA(%) 8.89 %2019 · ROA(%) 6.84 %2020 · ROA(%) 7.27 %2021 · ROA(%) 9.68 %2022 · ROA(%) 9.82 %2023 · ROA(%) 4.29 %2024 · ROA(%) 6.09 %2025 · ROA(%) 5.63 %5.6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40602016 · 차입금비율 57.8 %2017 · 차입금비율 60.9 %2018 · 차입금비율 51.1 %2019 · 차입금비율 38.2 %2020 · 차입금비율 33.1 %2021 · 차입금비율 16.1 %2022 · 차입금비율 20 %2023 · 차입금비율 20.4 %2024 · 차입금비율 18.6 %2025 · 차입금비율 23.9 %23.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2016 · 유동비율 1.38 배2017 · 유동비율 1.01 배2018 · 유동비율 1.4 배2019 · 유동비율 1.9 배2020 · 유동비율 2.17 배2021 · 유동비율 2.06 배2022 · 유동비율 1.94 배2023 · 유동비율 1.8 배2024 · 유동비율 1.93 배2025 · 유동비율 1.86 배1.8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1012016 · 영업현금흐름 0.7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0.7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1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6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8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1.6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1.2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1.52016 · 잉여현금흐름(FCF) -0.4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0.3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0.6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0.2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0.1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0.6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0.2 조원0.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0.51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2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7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5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6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9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5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7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7 조원0.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2.51.219.8%--
202511.30.90.78.07%7.42%23.87%
202410.30.70.77.14%7.87%18.64%
20238.90.70.47.43%5.3%20.38%
20229.41.2112.54%13.26%20.01%
20219.71.50.915.37%13.78%16.15%
20207.80.90.611.78%10.54%33.12%
20197.70.70.59.6%9.82%38.16%
201881.10.714.33%13.99%51.06%
20176.80.30.24.48%3.68%60.92%
20166000.38%0.33%57.83%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2,559.2 %2,559.2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2,140.6 %2,140.6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312.3 %1,312.3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118.4 %1,118.4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017.5 %1,017.5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968.3 %968.3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928.8 %928.8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699.5 %699.5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88.1 %588.1EV/매출EV/매출 587 %587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267.210.05257.152,559.2%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15.380.6914.692,140.6%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26.721.8924.831,312.3%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9.80.88.991,118.4%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8.070.727.351,017.5%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8.270.777.5968.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6.790.666.13928.8%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83.7910.4873.31699.5%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116.1216.8899.24588.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6.80.995.81587%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7.851.346.51485.3%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38.648.0930.54377.3%
효율 추세ROE(5년 평균)9.672.067.62370%
수익성ROA(최근 12개월)6.951.65.34333.8%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86.4119.9666.45333%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8.32.276.03266.3%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8.342.36.04262.1%
수익성ROE(최근 12개월)10.213.177.04221.8%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9.953.176.77213.5%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18.326.7111.61173.1%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7.187.0110.18145.3%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21.7115.16.6143.8%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30.1848.82-18.64-38.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21.7416.155.5934.6%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1.642.38-0.73-30.9%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53.9375.73-21.8-28.8%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736.061.6727.5%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840.660.1826.5%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160.940.2223.9%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691.370.3223.7%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24.64109.4615.1813.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191.070.1210.7%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6.02-6.020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삼성전기를 둘러싼 투자 심리는 기업 호재와 시장 전반의 공포가 맞서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의 대규모 투자 소식과 컨센서스의 실적 개선 기대는 뚜렷하다. 반면 시장 심리 지수의 극단적 위축과 외국인 매도세는 수급에 부담을 준다.

뉴스 및 핵심 이슈

최근 뉴스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인공지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동 투자에 집중돼 있다. 즉 고객사 자금으로 설비를 늘려 투자비 부담을 덜고 장기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는 뜻이다.

주요 보도 내용과 일자는 다음과 같다.

  • 2026년 10월 26일 한겨레의 「AI에 엇갈린 실적전망…‘서버 부품’ 삼성전기 맑음-‘카메라모듈’ LG이노텍 흐림」 및 KBS의 「삼성전기, 엔비디아 패키지 기판 전용 설비 구축」: 부산과 세종 사업장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 2026년 10월 23일 SBS Biz의 「삼성전기, 엔비디아 이어 테슬라와도 'AI기판 설비 구축' 협력」 및 10월 22일 한국경제TV의 「[속보] 삼성전기, '테슬라 1조·엔비디아 2.6조' 통큰 투자 받는다」: 두 고객사로부터 각각 1조 원, 2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세종 사업장에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전용 시설을 짓는다.
  • 2026년 10월 23일 뉴스1의 「AI 서버 '보드당 1.2만개' MLCC 블랙홀…내년 초 MLCC 공급난 정점」 및 머투의 「삼성전기, MLCC 고용량화 난제 푼다…습기·균열 줄일 기술 개발」: 서버용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습기와 균열을 줄이는 특허를 공개했다.
  • 2026년 10월 22일 매일경제의 「[단독] 시장 커지는데 AI인재 놓칠라 … 삼성전기 '통큰' 보상」: 주가와 연계한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관건은 유치한 설비 투자가 실제 라인 가동과 매출 인식으로 이어지는 시점이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직전 분기 실적은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며 발표 직후 주가가 크게 올랐다. 즉 이익이 기대에 살짝 못 미쳤으나 시장은 외형 성장에 더 강하게 반응했다는 의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7월 30일에 발표됐다.

  • 매출 서프라이즈: 실제 3.5조 원으로 컨센서스 3.3조 원을 4.77% 웃돌았다.
  • EPS 서프라이즈: 실제 4,178원으로 컨센서스 4,223.69원을 1.08% 밑돌았다.
  • 발표 후 주가 반응: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9.9%를 기록했다.

과거 분기 주당순이익 추이를 보면 2025년 9월 30일에는 실제 2,910원으로 컨센서스 2,538.86원을 넘어섰고, 2025년 12월 31일에는 확정치 2,948.82원으로 예상치 2,787.94원을 웃돌았다. 또한 2026년 3월 31일 역시 3,298원을 기록해 추정치 2,898.95원을 상회했다.

다음 분기인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0월 28일이며, 2026년 10월 21일 집계 기준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6,433.62원이다. 또한 이어지는 2026년 12월 31일 마감 기간의 실적은 2027년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가파른 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즉 기판과 수동소자 업황 개선이 향후 실적 추정치에 반영됐다는 뜻이다.

2026년 10월 28일 조회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총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 매수 17건, 보유 0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이며, 2026년 10월 21일 기준 28개 기관이 참여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500,000원이다.

향후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 추정치는 총 29개 기관을 바탕으로 산출됐다.

  • 선행 주당순이익: 컨센서스 중앙값은 21,210.3원으로 현재 값 9,345원 대비 기대 성장률은 126.97%며, 추정치 범위는 최저 17,581원에서 최고 24,951원이다.
  • 선행 매출액: 컨센서스 중앙값은 14.5조 원으로 현재 값 11.3조 원 대비 기대 성장률은 27.87%며, 추정치 범위는 최저 13.5조 원에서 최고 14.9조 원이다.

2026년 10월 들어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10월 2일 한국투자증권은 570,000원에서 2,400,000원으로, CGSI 리서치는 2,800,000원에서 3,000,000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10월 7일 DS투자증권은 1,600,000원에서 2,600,000원으로 높였으며, 10월 9일 골드만삭스는 2,250,000원에서 2,400,000원으로, 10월 20일 IBK투자증권은 1,750,000원에서 2,100,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관건은 2026년 9월 말 분기 실제 실적이 높아진 선행 추정치 궤적을 증명하는지 여부다.

시장 심리 및 수급 동향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돼 있으며 외국인 수급도 매도 우위다. 따라서 개별 기업의 호재에도 거시 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이 단기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의미다.

시장 심리 지수인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6일 45에서 10월 26일 6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극단적 공포 단계다. 또한 10월 22일 10, 10월 23일 8에 이어 연일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최근 20거래일 수급을 보면 주체별 방향이 엇갈린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628,158주
  • 기관 순매수 합계: 38,111주
  • 개인 순매수 합계: 567,981주

외국인이 내놓은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구조다. 따라서 관건은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돌아서는지다.

요약: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및 테슬라와의 기판 설비 공동 투자 소식으로 강한 성장 기대를 받고 있다. 직전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에 이어 애널리스트 의견도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 매수 17건으로 눈높이가 높다. 다만 공포탐욕지수가 6까지 떨어진 극단적 공포 장세와 최근 20거래일간 이어진 외국인 순매도는 부담 요인이다.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이 같은 높은 이익 성장 전망을 충족해 외국인 수급을 되돌리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6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6 6607-3008-1809-0309-2110-0810-2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1건 (39%)적극 매수 11매수 17건 (61%)매수 17적극 매수 11매수 17총 28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537,826
중앙값2,500,000
최고3,200,000
최저1,400,000
표준편차413,574
추정 기관 수28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1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주가가 조정을 받는 국면이다.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배열

주가는 장기 급등 이후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와 혼조세를 보인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삼성전기 현재가는 1,201,000원으로 5일선 1,150,800원은 웃돌고 있다. 그러나 20일선 1,358,050원과 60일선 1,349,450원은 밑돌며 120일선 1,447,792원보다도 낮다. 따라서 이평선 배열은 혼조 상태지만, 2026년 9월 28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잰 중장기 추세 지표는 긴 호흡의 오름세와 중기 조정이 엇갈린다. 우선 200일 이동평균은 오르고 있으며 150일선도 그 위에 자리 잡았다. 반면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선과 30주선 상회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고, 50일선 역시 150일 및 200일선 아래에 있다.

다만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4로 양수여서 단기 방향 지표는 위쪽에 머문다. 즉 150일선과 200일선이 받쳐주는 장기 상승 흐름 안에서 중기 조정 압력이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주가가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상대 강도와 거래량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크게 웃돌지만 고점 대비로는 절반 아래로 내려왔다.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425.6%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의 39.47%보다 386.14%p 높다. 반면 52주 저가는 201,000원이고 고가는 2,417,000원이어서 현재 주가는 이 가격 범위의 45.1% 위치에 있다. 즉 지난 1년간의 강한 초과이익 이후 고점 대비 조정을 거치며 중립 구간 아래로 내려온 뜻이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에너지를 모으기보다 빠져나가는 쪽에 가까운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이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있었다.

  • 2026년 5월 28일: 거래량 2,497,729주, 20일 평균 1,122,423주
  • 2026년 5월 29일: 거래량 2,960,769주, 20일 평균 1,220,880주
  • 2026년 10월 15일: 거래량 1,171,753주, 20일 평균 582,707주

2026년 10월 15일에는 평소보다 두 배 많은 거래량이 터졌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인 점과 맞물려 단기 매물 출회 압력이 컸음을 뜻한다. 관건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 여부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수급은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구도다.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628,158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67,98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8,111주를 순매수했다.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이 흐름은 같다. 이 기간 하루 평균 거래량은 724,160주며 외국인은 60거래일 중 36일을 순매도해 총 1,715,958주를 팔았다. 반대로 기관은 35일을 순매수하며 총 508,862주를 사들였다.

다만 가장 최근 거래일에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됐다. 앞서 2026년 10월 15일에는 외국인이 216,467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23,091주를 사들였다. 그러나 2026년 10월 27일에는 기관이 117,799주, 해외 투자자가 38,759주를 동시에 사들인 반면 개인은 157,100주를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10월 23일 30,170주, 10월 26일 47,605주에 이어 사흘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해 단기 수급에서 방어력이 살아나고 있음을 뜻하며, 관건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연속성을 갖는지다.

요약: 삼성전기 주가는 최근 1년간 425.6% 올라 벤치마크를 386.14%p 웃돌았으나, 현재는 52주 범위의 45.1% 수준으로 조정을 받았으며 200일 이동평균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 아래에 놓여 이동평균 배열이 혼조세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이며 직전 20거래일간 외국인이 628,158주를 순매도해 수급 부담을 주었다.

다만 최근 60거래일 기준 기관이 508,862주 순매수로 맞섰고 2026년 10월 27일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지가 추세 반전의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27)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7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01,000,0002,000,000종가 2026-10-27 1,201,0001,201,000이동평균(20관측) 2026-10-27 1,358,050이동평균(120관측) 2026-10-27 1,447,792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7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5001,000기준 100삼성전기 2026-10-27 621.3621.3KOSPI 2026-10-27 163.2163.2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삼성전기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7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150,800원
이동평균(20일)1,358,050원
이동평균(60일)1,349,450원
이동평균(120일)1,447,792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9-28)
52주 고가2,417,000원
52주 저가201,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45.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425.6%
벤치마크 1년 수익률39.47%
상대 강도(1년)386.1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2-1010외국인 2026-10-27 -1.7-1.7기관 2026-10-27 0.50.5개인 2026-10-27 1.21.207-2908-1409-0309-2110-0810-27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7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715,958주24일36일
기관508,862주35일25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7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체감경기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해외 매출 비중이 있는 전자부품 업종에는 대외 수요 호조와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동시에 작용한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과 제조업 심리가 경기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고,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 무역수지 수정치는 500억 달러다.

같은 날 집계된 9월 실업률은 2.6%로 직전 2.7%보다 낮아졌으며,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올랐다.

반면 내수와 산업생산은 둔화됐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2026년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기준 -2.2%를 기록했으며, 같은 날 공개된 8월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1.8% 줄었다. 다만 2026년 9월 22일 발표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직전 104.5보다 높다. 그래서 대외 교역과 수출 제조업 중심의 성장이 내수 부진을 상쇄하는 의미가 있다.

물가와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 있어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이고,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9월 생산자물가는 1년 전보다 7.7% 올랐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7.6%, 수출물가 오름폭은 40.9%를 기록했으며, 2026년 10월 22일 결정된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추가 긴축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90.6%, 인상 가능성이 9.4%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5.1%로 가장 높다.

또한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이고, 이후 2028년 3.9%, 장기 3.2%로 낮아지는 경로다. 즉 단기적으로 높은 금리 수준이 이어진다는 뜻이다.

채권시장과 시장 위험 신호

국채 금리는 지난 1년 사이 큰 폭으로 올랐으나 장단기 격차는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 26일 기준 한국 국채 수익률과 1년 전인 2025년 10월 28일 수치 비교는 아래와 같다.

구분2025년 10월 28일2026년 10월 26일백분위 순위
국채 2년물 금리2.58%3.74%70.6
국채 10년물 금리2.93%4.06%62.9
장단기 금리차0.35%p0.33%p39.2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금리 수준 자체가 높아져 기업의 자본비용 부담은 커졌다.

주식시장 조기경보와 스타일 팩터는 중립적인 위험 수준과 성장주 선호를 가리킨다. KOSPI200 3개월 수익률 +2% 이상 확률 모델의 강도는 44.1로 중립 수준이고 전체 조기경보 강도는 31.2다.

요인별 성과에서는 총자산 대비 판매관리비 누적액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성장 팩터가 최근 6개월 수익률 18.3%, 1개월 4.7%를 기록했으며, 장기매출채권 증감률 성장 팩터도 최근 6개월 8.0%, 3개월 7.5% 올랐다. 따라서 시장에서 무형자산과 영업 확장을 동반한 스타일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을 뜻한다.

요약: 2026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 대비 1.0% 성장했고 9월 수출은 83.7% 늘어 대외 경기가 견조하다. 반면 9월 생산자물가 7.7%, 수입물가 17.6%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남아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준금리는 3.0%에 머물고 미국은 2026년 12월 4.00%~4.25% 인상 확률이 75.1%에 달한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4.06%로 높아졌으나 KOSPI200 조기경보 강도는 44.1로 중립 수준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41,7001,201,000-88.2%
잔여이익모형(RIM)145,3141,201,000-87.9%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78%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3,848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5.54%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78%
유보율81.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135,189

가격에 담긴 기대(PIE)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가정에서는 증분 매출이 모형 가치를 줄여, 기간을 늘릴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듭니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7.9%
FY1 영업이익률14.4%
현금세율15.2%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113.2%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8%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4.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7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웃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90.2배로 최근 1년 평균 81.9배보다 높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8.9배로 최근 1년 평균 9배와 비슷하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7.2배로 최근 1년 평균 11.8배를 크게 웃돈다. 동종기업 16개 비교에서도 삼성전기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2%로 동종 중앙값 21.4%보다 낮다. 반면 이 비교 기준 PER은 84.1배로 동종 중앙값 42.2배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다만 컨센서스 기준 선행 PER은 28.5배로 최근 1년 평균 42.9배보다 낮다. 이는 시장이 단기 이익 급증을 가격에 강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뜻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기준 141,700원, 잔여이익모형 기준 145,314원이다. 앞선 방식은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이자 영업 유입액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인 잉여현금흐름 3,848억원을 바탕으로 삼으며, 여기에 컨센서스 기반 성장률 25%, 자기자본비용 13.78%,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한편 뒤의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135,189원에 이 추정치 기준 ROE 15.54%와 자기자본비용 13.78%를 반영했다. 또한 유보율 81.5%와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가정했다. 그래서 이 적정가치들의 성립 여부는 향후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까지 오르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 가격은 현금흐름 역산 모형에서 매출 성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수준이다. 2026년 10월 27일 가격 기준 내재 기대를 보면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27.9%, 영업이익률 14.4%, 현금세율 15.2%, 재투자율 113.2%, 자기자본비용 13.8%를 고정할 때 산출 가치가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없다. 또한 기간을 5년, 10년, 15년으로 고정하고 연 매출 성장률을 풀어도 연 영하 50%에서 영상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는데, 재투자율이 113.2%로 높아 매출이 늘수록 오히려 이론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즉 지금의 높은 재투자 부담이 이어지면 외형 성장만으로는 현재 시가총액을 뒷받침할 수 없음을 뜻한다.

결국 시장의 높은 기대가 정당화될지는 수익성 개선과 투자 효율화가 동시에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2.5조원, 영업이익은 1.2조원이며, 이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4.12%포인트 밑돈다. 또한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8.07%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다. 반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11.3조원에서 중앙값 14.5조원으로 27.87%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9,345원에서 중앙값 21,210.3원으로 126.97% 급증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관건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13.92%를 넘어서는지다. 아울러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설비투자 부담을 줄여 재투자율을 100% 아래로 낮추는지가 이 기대를 판가름할 반증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0001,000,000현재가 1,201,0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15,835~175,225115,835175,225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41,700141,700현재가 대비 -88.2%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145,314145,314현재가 대비 -87.9%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7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2.8할인율 r (%) 12.8 · 적용 성장률 g (%) 23 → 143,886143,886할인율 r (%) 12.8 · 적용 성장률 g (%) 25 → 158,837158,837할인율 r (%) 12.8 · 적용 성장률 g (%) 27 → 175,225175,22513.8할인율 r (%) 13.8 · 적용 성장률 g (%) 23 → 128,552128,552할인율 r (%) 13.8 · 적용 성장률 g (%) 25 → 141,700141,700할인율 r (%) 13.8 · 적용 성장률 g (%) 27 → 156,101156,10114.8할인율 r (%) 14.8 · 적용 성장률 g (%) 23 → 115,835115,835할인율 r (%) 14.8 · 적용 성장률 g (%) 25 → 127,498127,498할인율 r (%) 14.8 · 적용 성장률 g (%) 27 → 140,261140,261115,835175,225현재가 1,201,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0.515.520.512.8할인율 r (%) 12.8 · 적용 ROE (%) 10.5 → 122,918122,918할인율 r (%) 12.8 · 적용 ROE (%) 15.5 → 151,520151,520할인율 r (%) 12.8 · 적용 ROE (%) 20.5 → 184,797184,79713.8할인율 r (%) 13.8 · 적용 ROE (%) 10.5 → 117,918117,918할인율 r (%) 13.8 · 적용 ROE (%) 15.5 → 145,314145,314할인율 r (%) 13.8 · 적용 ROE (%) 20.5 → 177,163177,16314.8할인율 r (%) 14.8 · 적용 ROE (%) 10.5 → 113,186113,186할인율 r (%) 14.8 · 적용 ROE (%) 15.5 → 139,443139,443할인율 r (%) 14.8 · 적용 ROE (%) 20.5 → 169,943169,943113,186184,797현재가 1,201,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6.8%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121년차 · 예측 FCF 0.5 조원2년차 · 예측 FCF 0.6 조원3년차 · 예측 FCF 0.8 조원4년차 · 예측 FCF 0.9 조원5년차 · 예측 FCF 1.2 조원6년차 · 예측 FCF 1.4 조원7년차 · 예측 FCF 1.6 조원8년차 · 예측 FCF 1.8 조원9년차 · 예측 FCF 2 조원10년차 · 예측 FCF 2 조원21년차 · 현재가치(PV) 0.4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0.5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0.5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0.7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0.7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0.7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0.6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7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50100150200회사 PER 2026-10-27 84.184.1산업 평균 PER 2026-10-27 5.65.6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PER (현재)PER (현재) 90.290.2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81.981.9PBR (현재)PBR (현재) 8.98.9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99PSR (현재)PSR (현재) 7.37.3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7.27.2PEGPEG 1.41.4PEG 최근 1년 평균 4.34.3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7.267.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11.811.8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8.528.5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2.942.9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90.281.9
PER (현재)S&P 500 PER90.2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8.9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7.37.2
PEGPEG (최근 1년 평균)1.44.3
PEGS&P 500 PEG1.4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7.211.8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8.542.9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8.5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88.4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9. 종합 평가 (PART XVII)

실적 회복세와 빅테크 수주 기대가 높지만 현재 주가에 담긴 눈높이는 부담스럽다. 먼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2.5조원으로 17.18% 늘었고 영업이익은 1.2조원으로 62.01% 급증했다. 또한 외부 집계에서 애널리스트 의견은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 매수 17건이며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은 27.87%로 높다. 그러나 이 기간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특히 2026년 10월 27일 가격 내재 기대를 보면 재투자율 113.2%와 영업이익률 14.4% 가정 아래에서는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닿지 않고 5년·10년·15년 필요 매출 성장률도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AI 서버용 부품 수요와 고객사 공동 출자가 기대 이상의 이익을 만드는 경로다. 엔비디아·테슬라향 패키지 기판 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은 컨센서스 기대치인 27.9%를 달성한다. 그 결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은 14.4%로 올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웃돈다. 또한 고객사 공동 투자로 초기 자금 부담이 줄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659억원보다 늘어난다. 다만 기판 가격 상승이 멈추거나 이들의 출자 일정이 지연되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수동소자와 기판 수요로 외형은 커지나 설비투자 부담이 공존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추세를 이어 매출 성장률은 17.18%~27.9% 범위에서 움직인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현재의 9.8%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 사이로 개선된다. 그러나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이어져 잉여현금흐름은 2,659억원 안팎에 머문다. 반증 조건은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7.09% 아래로 다시 밀리는 경우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단기 업황 둔화와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다시 꺾이는 경로다. 전방 자동차 판매 부진과 경쟁 심화로 매출 성장률이 과거 5년 중 역성장 구간인 -5.65%~-2.59% 수준으로 둔화된다. 그래서 높은 고정비 구조 탓에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8.07%나 직전 4개 분기 7.09% 수준으로 내려앉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가 벌어진다. 게다가 설비투자 집행이 겹치며 잉여현금흐름이 축소된다. 반대로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가 이어지고 영업이익률이 10%를 넘기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도는 가운데, 113.2%에 달하는 높은 재투자율이 이어지면 매출이 늘어도 기업가치가 줄어드는 위험이 있다.
  • 소속 산업의 단기 성장성 흐름이 -1.149, 수익성 흐름이 -0.445로 부진해 전방 자동차 판매 둔화와 환율 변동이 단기 실적을 누를 수 있다.
  • 직전 20거래일간 외국인이 628,158주를 순매도했고 주가가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여 단기 수급과 추세 부담이 남아 있다.
  • 수입물가 17.6% 상승과 한국 국채 10년물 금리 4.06% 등 높은 금리 환경이 자본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의 높은 이익 성장 기대를 충족하는지와 주가가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패키지 기판 공동 출자가 실제 가동률 상승과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에 근접하는지 관찰한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매출의 6.96%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대규모 설비투자가 투하자본이익률을 자본비용 위로 끌어올리고 잉여현금흐름 창출 구조를 정착시키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90% · 2단계 9%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6.1% · 산업 내 21분위1.3
재무 건전성15%4단계 96%알트만 Z''(신흥시장형) 8.44 · 산업 내 67분위7.7
경제적 해자15%2단계 42% · 3단계 53% · 4단계 5%투하자본이익률 6.76% · 산업 내 73분위4.7
거시환경15%3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7/1005.4
업계 경쟁력10%3단계 15% · 4단계 73% · 5단계 12%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703억 달러 · 산업 내 100분위7.7
기술적 신호10%4단계 69% · 5단계 30%장기 RSI 87.7 · 산업 내 87분위8.4
센티먼트10%3단계 36% · 4단계 63%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51 · 산업 내 67분위6.9
경영진5%2단계 38% · 3단계 56%회계 수치 점검 지표 -2.66 · 산업 내 67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4.6
종합점수100%5.4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7.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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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내외 시장용 전자부품 제조·유통

AI 생성 삽화
삼성전기한국 ·009150

국내외 시장용 전자부품 제조·유통

2026.10.28발행 후-7.16%(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6
종합
87.0
수익성
82.3
성장성
95.2
밸류
26.0
모멘텀
88.0
재무안정
97.5
심리
89.1
주주환원
53.9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7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닿지 않음(성장이 가치를 줄임)
가정한 이익률에서는 매출이 늘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 닿지 않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해 없음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이 조건에서는 해가 없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PER-48.75%범위 밖 7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8까지
-48.75%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500,000 KRW
범위 1,400,000 ~ 3,200,000
대상 28명 · 조회일 2026.10.21 23:13:00
+108.2%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1 · 매수 17 · 보유 0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28)

삼성전기 (00915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8 · 데이터 기준일: 2026-10-27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수동소자와 패키지 기판을 중심으로 AI 서버 수요를 흡수해 영업이익이 62.01% 늘었다.
  •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 관건은 확대된 설비투자가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수준 위로 끌어올리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3/10
재무 건전성7.7/10
경제적 해자4.7/10
거시환경5.4/10
업계 경쟁력7.7/10
기술적 신호8.4/10
센티먼트6.9/10
경영진4.6/10
종합5.4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201,000원
52주 201,000원 ~ 2,41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45.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25.6%
KOSPI 대비 386.1%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9-2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46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3/10재무 건전성 7.7/10경제적 해자 4.7/10거시환경 5.4/10업계 경쟁력 7.7/10기술적 신호 8.4/10센티먼트 6.9/10경영진 4.6/10밸류에이션1.3 / 10재무 건전성7.7 / 10경제적 해자4.7 / 10거시환경5.4 / 10업계 경쟁력7.7 / 10기술적 신호8.4 / 10센티먼트6.9 / 10경영진4.6 / 105.46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삼성전기는 전자부품을 제조해 유통하는 회사다. 따라서 매출은 수동 소자와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 세 부문에서 나온다.

  • 컴포넌트 부문: 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인덕터, 칩 저항 같은 수동 소자를 만들어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며, 이는 전자제품 회로 안에서 전류를 조절하는 부품으로 쓰인다.
  • 광학솔루션 부문: 카메라 모듈을 생산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하며, 이는 전자기기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부품으로 쓰인다.
  • 패키지솔루션 부문: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제조해 국내외 시장에 판매하며, 이는 반도체 칩을 전자기기의 메인보드에 연결하고 보호하는 데 쓰인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6.7조원이다. 이 기간 부문별 매출은 LCR 사업 부문이 3.1조원이고, DM이 2.1조원, ACI가 1.5조원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5-03-11).

투자 논지

삼성전기는 수동소자·카메라 모듈·반도체 패키지 기판 제조사로, 적층세라믹커패시터와 첨단 패키지 기판 사업의 인공지능 서버향 공급 확대가 기업가치를 좌우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이 62.01% 늘고 영업이익률은 9.8%로 올라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의견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매수 17건의 높은 기대가 반영돼 있지만, 이 수익성은 여전히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관건은 확대된 설비투자와 데이터센터향 매출 성장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이어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을 입증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삼성전기의 매출원은 세 개의 전자부품 사업에 나뉘어 있으며, 최근 AI 서버용 부품과 기판이 전사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5년 3월 11일 공시된 사업설명과 2026년 10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Component 부문은 AI 서버 보드당 약 1만 2,000개가 쓰이는 고용량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수요가 늘고 내부 전극 변형과 균열을 줄이는 특허로 고부가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Package Solution 부문은 엔비디아로부터 2조 6,000억원, 테슬라로부터 1조원에서 1조 1,00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를 유치해 세종과 부산에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첨단 반도체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기판을 다년간 공급한다.

고객이 설비 자금을 직접 대고 장기 계약을 맺는 구조는 설비 재구성 부담을 낮춘다. 세종 사업장 증설 투자 공시 금액은 4조 2,700억원이며, 빅테크 기업의 공동 투자금 3조 6,000억원에서 3조 7,000억원이 이 초기 투자비의 상당 부분을 충당한다. 또한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는 판매 가격 상승과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이어지고 있고, 일반 전자기기용 기판도 가격이 오르는 국면에 진입했다. 결국 선제적인 물량 확보와 판가 상승이 맞물려 가동률과 이익률을 함께 높이는 구조다. 관건은 신규 전용 라인의 수율 안정화와 고부가 품목 비중의 유지 여부다.

전사 이익 창출력은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4,178원이며, 실적 서프라이즈는 -0.01082를 기록해 2026년 7월 7일 집계된 컨센서스 주당순이익 4,223.69원에 근접했다. 그래서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9.9%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이 AI 부품 중심의 이익 체력을 긍정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전자부품 제조업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적용하지 않는다.

요약: 삼성전기는 세 개의 부품 사업 중 수동소자와 패키지 기판을 중심으로 AI 서버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Component는 고용량 제품 수요 증가와 특허 기술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Package Solution은 엔비디아와 테슬라로부터 대규모 설비 투자를 유치해 장기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 따라서 고객사의 공동 출자와 기판 가격 상승은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최대주주인 계열 법인과 국내외 기관투자자에 나뉘어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삼성전자가 지분 23.69%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은 614,303주를 늘려 11.00%를 확보했다. 또한 노르웨이 은행 투자관리청이 772,617주를 순매수해 1.26%를 쥐고 있다.

기타 국내외 자산운용사는 소수 지분을 분산 보유한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삼성자산운용이 2.52%,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2.14%를 보유하고, 아비바 인베스터스 글로벌 서비스는 1.44%,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27%를 갖고 있다. 또한 2026년 2월 12일 기준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1,582,315주를 늘려 지분율을 2.12%로 높였다. 반면 같은 날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 컴퍼니는 862,738주를 줄여 지분율이 1.05%가 됐다.

해외 유명 투자자 중에서는 신규 진입과 지분 축소가 엇갈린다. 클리프 아스네스가 10,674주를 새로 취득한 반면, 2026년 8월 31일 기준 진 하인즈는 1,735주를 줄여 9,826주를 보유하고 리처드 제나는 731주를 매도해 5,909주를 남겼다. 그래서 최대주주와 국민연금이 지분 중심을 잡는 가운데 해외 기관의 손바뀜이 이어지는 구조다.


경영진 및 거버넌스

핵심 경영진은 전자·세라믹 기술 전문가와 재무·지원 전문가로 구성되어 회사의 주력 부품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센서 기술 배경과 패키지 기판 중심의 전략 방향이 회사 사업과 일치한다. 장 사장은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장을 거쳤다. 또한 2022년 3월 16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52개월째 근속한 채 경영전반 총괄과 경영위원회 위원장, ESG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따라서 이 같은 개발 경력은 회사의 광학 솔루션 및 패키지 솔루션 부문과 기술적 접점이 넓다.

재임 중 실적을 보면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5.78% 성장했으나,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15.37%에서 9.8%로 5.57%포인트 낮아졌다. 한편 같은 기준일 보유 주식은 6,000주로 지분율은 0.01%이며, 언론에 보도된 경영 방향도 주력 분야와 맞물린다. 더불어 2024년 12월 4일 시장경제신문 기사는 유리기판과 2.1D 패키지 사업을 다뤘고, 2025년 5월 28일 디일렉은 FC-BGA 수급 전망을 언급했으며 2026년 10월 14일 서울경제 보도는 1인 1에이전트 전략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전했다. 그래서 외형 성장과 첨단 제품군 육성 기조는 뚜렷하나 수익성 회복이 과제로 남아 있다.

김성진 부사장은 재무·관리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안살림 조직을 총괄한다. 김 부사장은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52개월간 재직한 사내이사로서 경영지원업무 총괄과 경영위원회 위원, ESG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보유 주식은 같은 기준일 2,000주로 지분율은 0%다. 그래서 전자 계열사 안살림을 챙긴 경험이 전사 자원 배분과 살림을 맡는 현재 직무와 부합한다.

최재열 부사장은 세라믹 공학 전공과 적층세라믹콘덴서 개발 경력이 담당 조직과 직결된다. 최 부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이 분야 석사 학위를 받고 회사에서 같은 제품 개발팀장을 지냈다. 더불어 29개월간 근속한 사내이사로서 컴포넌트사업부 총괄과 경영위원회 위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같은 기준일 보유 주식은 1,205주로 지분율은 0%다. 따라서 주력 제품인 수동 소자 연구를 이끌어 온 내부 기술 전문가가 이 부문을 직접 지휘하는 체제다.


요약: 삼성전기의 지분은 최대주주인 삼성전자 23.69%와 국민연금공단 11.00%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에 분산되어 있고,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은 전자공학 박사 및 센서사업팀장 경력을 바탕으로 첨단 패키지 기판 등 주력 사업을 이끌고 있다. 장 사장 재임 기간 비교 구간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5.78%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5.57%포인트 하락했으며, 김성진 부사장은 경영지원을, 세라믹공학 석사 출신인 최재열 부사장은 컴포넌트사업부를 각각 맡아 전문 분야별 역할 분담이 뚜렷하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장덕현사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6년6,000주 (0.01%) · 2026-06-30
김성진부사장(사내이사)--2,000주 (0%) · 2026-06-30
최재열부사장(사내이사)--1,205주 (0%) · 2026-06-30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장덕현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5.78%15.37% → 9.8% (-5.57%p)-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8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지도와 경쟁 구도

전자부품 산업은 대규모 유형 설비 투자가 필수적인 제조업이다. 그래서 삼성전기는 수동 소자,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세 축으로 국내외 시장에 전자부품을 공급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52개이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삼성전기 677억 달러, 로보티즈 27.8억 달러, 성호전자 15.5억 달러, 삼화콘덴서공업 8.7억 달러, 비나텍 5.9억 달러 순이다. 다만 이 순위가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로 이어지는지는 별도 시장 지표 확인에 달려 있다.

전후방 산업 연결망은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업체로 넓게 퍼져 있어, 주요 고객사는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인텔, 퀄컴, 델 테크놀로지스, 샤오미, 테슬라, 현대자동차, 기아, 앰코 테크놀로지다. 또한 공급사는 LG화학, 한화,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E&A, KLA, 온세미컨덕터, 미쓰비시상사, 코스모신소재, 이오테크닉스, 해성옵틱스, 아이엠, 아이마켓코리아며, 삼성전자, 소니그룹과는 협력사 관계다.

다만 향후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상하류나 인접 기술 영역에서 고객과 기술이 겹치는 기업이 미래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다.

그래서 거대 전방 고객사의 설비투자와 생산 일정이 부품사의 가동률을 좌우한다.


경쟁 힘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자본 집약적인 설비 구조로 인해 높다.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3.4%에 달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11.0%로 높다. 따라서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대규모 양산 체제를 갖추고 글로벌 고객사의 품질 인증을 통과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높은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으로 직결되지는 않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4.12%포인트 밑돌며,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8.07%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다. 즉 대규모 설비 재투자가 계속 필요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밑도는 상태다. 따라서 향후 직접적인 산업 통계나 가격·원가 시계열에서 설비투자 부담 완화나 마진 역전이 확인되면 진입장벽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그래서 설비 장벽은 높지만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 확보는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52개에 이르며, 막대한 유형자산이 투입되어 퇴출 장벽이 높고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가동률 경쟁이 치열하다.

또한 최근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9.9%, 15.8%, -5.7%, -2.6%, 24.8%로 표준편차가 11.3%에 달해 전방 산업 주기에 따라 실적 변동 폭이 크다.

최근 스냅샷 기준 수익성도 비교 대상에 따라 격차가 크다. 삼성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21.7%, 순이익률은 8.3%이고, 극단값을 제외한 동종기업 16개와 견주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2%로 그 중앙값 21.4%보다 낮다. 반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84.1배로 동종 업계 중앙값 42.2배보다 높다.

지표삼성전기동종기업 중앙값
ROE10.2%21.4%
PER84.1배42.2배

그래서 현재 주가 배수는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익성 회복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형 IT·완성차 기업이며, 이들 대형 구매자는 부품 단가 인하 압력을 행사하거나 복수 공급망을 운영해 납품업체의 마진을 제한한다. 다만 고객 집중도와 계약 단가 시계열이 부품사 우위로 돌아설 때 판단이 바뀐다.

그래서 대형 고객사향 고부가 제품의 납품 비중을 높이는 것이 수익성 방어의 핵심이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LG화학, 삼성물산, KLA 등 소재·장비 공급망이 다변화되어 있으나, 최근 구리 가격 등 원재료 시세 변동이 단기 수익성에 부담을 주며 특정 핵심 소재의 공급 집중도가 높아지거나 투입재 가격이 급등할 경우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래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할 수 있는지가 마진 유지의 관건이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낮다. 수동 소자,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은 전자기기와 서버, 차량 전장화의 필수 부품으로 집적화나 설계 변경이 일어날 수 있으나 이를 대체할 기술 위협은 크지 않으며, 향후 모듈 통합이나 대체 기술로 탑재량이 줄어드는 통계가 확인되면 판단을 수정한다.

그래서 이종 기술에 의한 대체보다 기존 부품의 세대교체 대응이 더 중요하다.

전체 산업 매력도

현재 다섯 가지 경쟁 힘을 종합한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다만 높은 진입장벽과 낮은 대체재 위협이 긍정적이나, 치열한 내부 경쟁과 강한 구매자 협상력이 수익성을 제약한다.

향후 산업 여건의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28일 계산 시각 기준 종목이 아닌 소속 전자장비·부품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7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소폭 밑돌며, 칸별 표준화 평균 흐름을 보면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성장성은 +1.2로 뚜렷한 개선 방향이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149, 단기 수익성은 -0.445로 부진하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3개에서도 장단기 온도 차가 나타난다. 서버와 AI 보드용 고다층 기판 및 수동 소자 수요가 투자액에 비례해 늘어나, 2026년 4월 1일 발표·관측된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62.3% 증가해 표준화 신호 +1.2로 장기 성장을 이끈다. 반면 2026년 10월 26일 원/달러 환율은 1,326원으로 표준화 신호 -2.05를 기록해 단기 채산성에 불리하게 작용했고, 2026년 10월 1일 미 자동차·트럭 판매도 2.52로 -1.15를 보여 전장부품 수요를 둔화시켰다.

그래서 단기 환율과 전장 수요 역풍을 지나 빅테크발 장기 수주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시점이 중요하다.


파괴적 혁신과 기존 기업 취약성

파괴적 위협 여부는 신기술 등장에 더해 비소비 시장 개척이나 저가 진입 후 상향 이동 궤적이 함께 입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이 43.4%에 이르는 대형 설비 기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기업 취약성이 존재한다. 대규모 양산 설비와 주요 대형 고객사 위주의 자원 배분 구조는 초기 규모가 작은 신시장이나 저가형 범용 부문을 방어하는 데 불리할 수 있으며, 부품 사양이 고객 요구를 초과하는 성능 과잉 상태가 되면 저가 진입자에게 하위 영역을 내줄 위험이 생긴다. 따라서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이 바뀔지는 향후 새로운 진입자가 하위 시장을 장악한 뒤 고부가 영역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과 단위 경제성이 입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그래서 현재는 파괴적 위협보다 고성능 부품을 향한 존속적 기술 경쟁이 핵심이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 상의 비용 우위와 차별화 수준은 전사 수익성과 외부 거래망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조달과 구매, 유통 활동은 글로벌 공급사 13곳 및 주요 고객사 12곳과 맺은 거래 관계망으로 뒷받침되며, 생산·운영, 마케팅·판매, 서비스 및 기술·인력·인프라 지원의 결과는 최근 매출 성장률 17.2%와 영업이익 성장률 24.2%로 나타난다. 다만 외부 공급사·고객 관계망만으로는 내부 원가 효율이 직접 입증되지 않으므로, 가치사슬 단계별 경쟁우위 지속 기간의 판별은 경쟁사 대비 활동별 단위 원가와 계약 단가, 처리량 시계열의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적용하지 않는다. 재무 기반 무형자산 집약도가 0.1847로 기준치 0.30 이하이며, 유형 전자부품을 제조·유통하는 사업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형자산보다 유형 설비의 가동률과 수율 관리가 기업가치를 결정한다.


기대 프레임과 핵심 드라이버

현재 주가와 밸류에이션에는 자본비용을 밑도는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높은 기대가 내재되어 있다. PER은 84.1배로 동종기업 중앙값 42.2배의 두 배 수준이다. 반면 선행 PER은 28.5배로 낮아져 향후 큰 폭의 이익 성장을 전제하고 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6.7배다.

역사적 기저율을 보면 최근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은 -5.7%에서 +24.8% 사이에서 크게 출렁였고,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보다 4.12%포인트 낮다. 따라서 시장의 높은 기대와 현재의 자본비용 미달 수익성 사이에 격차가 존재한다.

이 기대 격차를 메울 핵심 드라이버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작동 여부다. 매출 대비 11.0%에 달하는 설비투자가 빅테크 데이터센터향 매출 확대로 이어지면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며 마진이 개선된다. 반대로 단기 환율 여건 악화와 전장 수요 둔화가 길어져 가동률이 떨어지면 기대 경로가 흔들린다.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3.92%를 넘어서는지가 전망을 갱신할 핵심 지표다.

그래서 고부가 부품 수주 확대가 실제 영업이익률의 자본비용 상회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요약: 삼성전기는 대규모 유형 설비에 기반한 전자부품 제조사로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두고 있으나, 이 같은 진입장벽이 높아도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대형 구매자의 협상력이 강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또한 소속 전자장비·부품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은 단기 환율과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눌려 있으나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가 이끄는 장기 성장 흐름은 뚜렷하며,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높은 주가 배수의 정당화는 데이터센터향 매출 성장이 영업레버리지 효과를 일으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입증하는지에 달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ROE 88.3%·PER 11.8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2%·PER 132.4배, SK하이닉스 ROE 92.7%·PER 5.6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14.2배, 성호전자 ROE 127.9%·PER 5.1배. 동종 중앙값은 ROE 21.4%·PER 4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6개 기준). 분석 대상(삼성전기)은 ROE 10.2%·PER 84.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성호전자).
2040608010203040ROE (%)PER (배)중앙값 21.4중앙값 42.2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1 · 시가총액 1.57조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791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6.9 · 시가총액 2,724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54.4 · 시가총액 2,235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75.6 · 시가총액 2,050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7 · PER (배) 44.8 · 시가총액 1,977억 달러암페놀 · ROE (%) 38.1 · PER (배) 37.1 · 시가총액 1,856억 달러키엔스 · ROE (%) 14.7 · PER (배) 38.6 · 시가총액 1,221억 달러코닝 · ROE (%) 16.1 · PER (배) 57 · 시가총액 1,100억 달러혼하이 정밀공업 · ROE (%) 12.6 · PER (배) 16.1 · 시가총액 1,070억 달러무라타제조 · ROE (%) 10.1 · PER (배) 43.2 · 시가총액 794억 달러NXP 세미컨덕터스 · ROE (%) 28.4 · PER (배) 20.7 · 시가총액 620억 달러TE 커넥티비티 · ROE (%) 23.6 · PER (배) 20.4 · 시가총액 619억 달러모놀리틱 파워 시스템즈 · ROE (%) 22 · PER (배) 69.3 · 시가총액 574억 달러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 ROE (%) 20.9 · PER (배) 43.2 · 시가총액 555억 달러미코 · ROE (%) 10.8 · PER (배) 43.7 · 시가총액 5.5억 달러삼성전기(대상) · ROE (%) 10.2 · PER (배) 84.1 · 시가총액 677억 달러브로드컴삼성전자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삼성전기(대상) ↑ PER 84.1배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6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10.2%21.4%-11.2%p
PER84.1배42.2배+41.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삼성전기(대상)009150677억 달러10.284.128.566.721.78.317.2
브로드컴AVGO1.57조 달러44.241.117.135.768.842.9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극단값)MU1.02조 달러88.311.85.19.580.763.8256.3
삼성전자0059309,791억 달러31.49.53.38.557.531.157.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673억 달러10.2132.436.583.353.215.639.5
SK하이닉스 (극단값)0006607,390억 달러92.75.638.276.385.7145
인텔INTC4,781억 달러-12.2-41.658.920038.6-19.67.5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2,724억 달러39.536.926.925.660.234.320.3
암 홀딩스 (극단값)암 홀딩스2,385억 달러13.4214.2-111.197.520.225.1
아리스타 네트워크스ANET2,235억 달러31.554.435.2406338.432.6
마벨 테크놀로지MRVL2,050억 달러16.575.635.13752.227.930.6
아날로그 디바이스ADI1,977억 달러12.744.824.426.365.830.933.6
암페놀APH1,856억 달러38.137.123.5253917.954.2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전자장비·부품 · 경제지표 여건 47/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45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2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62026-10-26-2.05
성장성·장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20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수익성·단기전자부품 유통 재고(유통사 재고일수)−54.842026-04-01+0.69
수익성·단기구리 가격−14,3282026-10-26-0.52
수익성·단기금·은 가격−4,0172026-10-26+0.1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8

4. 경제적 해자 (PART IV)

삼성전기의 경제적 해자는 아직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다. 즉 최근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1.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 실제 수익성 비교

현재 영업수익성은 투하자본의 기회비용을 밑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에 4.12%포인트 못 미치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보다 낮다는 뜻이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은 12.5조원이고 영업이익은 1.2조원이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수익성 부족이 이어진다. FY2025 영업이익률 8.07%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다. 결국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의 관건은 마진이 지금보다 최소 4%포인트 이상 오르는지다.

2. 10개년 장기 재무 추이와 경쟁우위 지속성

장기 수익성은 설비투자 주기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0.33%에서 FY2018 13.99%로 치솟았고 이후 FY2021 13.78%까지 두 자릿수를 지켰다. 그러나 FY2023 5.3%로 꺾인 뒤 FY2025에는 7.42%에 머물렀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FY2021 연간 15.37%를 정점으로 FY2024 7.14%까지 낮아졌다가 FY2025 8.07%로 소폭 반등해, 호황기에 누린 초과이익이 3년 이상 유지되지 못했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는 한결 탄탄해졌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20 연간부터 FY2025까지 매년 1.2조원에서 1.8조원 사이를 꾸준히 유지했고,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60.92%에서 FY2025 23.87%로 낮아졌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3 연간 -687억원에서 FY2024 6,32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FY2025에도 2,464억원 흑자를 냈다. 따라서 튼튼해진 재무 체력이 향후 설비 재구성과 투자 집행을 뒷받침한다.

회계연도영업이익률ROE잉여현금흐름
FY2021 연간15.37%13.78%8,980억원
FY2023 연간7.43%5.3%-687억원
FY2025 연간8.07%7.42%2,464억원

3.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차별화

설비 집약적인 사업 구조는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수동소자와 카메라 모듈, 반도체 패키지 기판 생산에는 대규모 장비가 필요해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3.4%에 이른다. 또한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약 11.0%로 높다. 따라서 막대한 초기 자본과 제조 준비 기간이 영세 업체의 진입을 제한한다.

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 경쟁우위기간이 짧아진다. 국내 동일 산업 내 상장사만 52개에 달하며, 전방 수요가 둔화할 때 가동률이 떨어지면 고정비 부담이 커진다. 그래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 탓에 불황기 마진이 빠르게 깎이고, 이러한 압력이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사이의 격차를 벌리는 주된 원인이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나 장기 공급 계약 시계열에서 점유율과 가격 결정력이 입증되면 시장 내 경합 강도 판단이 달라진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기술 투자와 고객망이 돋보인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6.96%로 업종 중앙값 3.75%를 크게 웃돈다.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 24.06%와 순이익률 9.13% 모두 업종 중앙값인 18.14%와 2.22%를 앞선다. 조달 측면에서는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KLA 등 장비·소재 공급사와 연결돼 있고, 판매 측면에서는 애플, 샤오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인텔, 현대자동차, 테슬라 등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따라서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이 우량 고객사 유입으로 이어져 동종 업계 평균 이상의 마진을 만든다. 다만 향후 세부 활동별 단위원가와 경쟁사 비교 자료가 확보되면 원가 우위를 더 정밀하게 가릴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이 회사에 적용하지 않는데, 유형 설비 중심의 전자부품 제조 및 유통 모델이기 때문이다.

관건은 규모의 경제와 공정 효율화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이며, 연구개발 투자가 고부가 제품 비중을 높여 영업이익률을 13.92%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가 해자 구축의 핵심 기준이다.

요약: 삼성전기의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9.8%다. 대규모 설비와 매출의 6.96%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는 진입장벽을 높이고 업종 중앙값을 웃도는 마진을 만든다. 그러나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높은 고정비 구조 탓에 지난 10년간 초과이익이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앞으로 기술 투자와 설비 효율화가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수준 위로 끌어올리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5. 재무 분석 (PART V)

삼성전기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으나 투하자본의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다.

1. 실적 요약 및 시장 반응

최근 분기 매출은 기대치를 웃돌았고 주가는 발표 직후 급등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은 3.5조원으로 컨센서스 3.3조원을 4.77% 상회했다. 반면 주당순이익은 4,178원으로 추정치 4,223.69원을 1.08% 밑돌았다. 그런데도 2026년 7월 30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29.9%를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이 단기 이익의 소폭 하회보다 외형 성장에 더 주목했음을 뜻한다.

2. 매출 성장 동인 분해

전 사업 부문과 중국 지역의 고른 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직전 4개 분기 10.6조원에서 17.18% 증가한 12.5조원이다.

기간 및 구분매출 규모증가율 및 추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2.5조원직전 4개 분기 대비 17.18% 증가
2026년 6월 30일 종료 6개월6.7조원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
연간 매출 추이11.3조원FY2023 연간 8.9조원에서 FY2025 연간 11.3조원으로 확대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의 실적을 보면 부문별 성장세가 뚜렷하며, 이 기간 전체 매출은 6.7조원으로 21% 늘었다. 사업부별로는 LCR이 22% 증가한 3.1조원, ACI가 41% 늘어난 1.5조원, DM이 8% 커진 2.1조원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중국 매출이 21% 늘어난 2.6조원을 달성했다. 결국 핵심 부품 수요 회복이 전사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3.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점검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모두 개선됐다.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1.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2.01% 급증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7.09%에서 9.8%로 높아졌다.

또한 매출총이익 2.7조원에 매출총이익률 21.74%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조원으로 순이익률 8.09%다.

다만 투하자본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4.12%포인트 밑돌며, 보조 비교로 볼 때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8.07% 역시 FY2025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았다. 따라서 격차는 줄었지만 여전히 자본비용을 온전히 회수하지 못하는 상태다.

장기 추세를 보면 수익성은 과거 고점 대비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 영업이익률은 FY2021 15.37%에서 FY2023 7.43%로 낮아진 뒤 FY2025 연간 8.07%로 반등했으며, 2025년 9월 말 분기 2,603억원이던 영업이익도 2026년 6월 말 분기 4,404억원으로 늘었다. 다만 관건은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가 영업이익률을 13.92% 이상으로 끌어올리는지다.

4.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영업현금 창출은 견조하지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은 축소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9조원이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2,659억원에 그쳤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59%이며 ROA는 6.77%다.

설비와 기술 개발을 위한 재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며, 유형자산은 2025년 9월 말 5.9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7조원으로 증가했다. 연구개발비 역시 2025년 6월 말 분기 1,695억원에서 2026년 6월 말 2,042억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5.97%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증가도 현금 유출 요인이 됐다. 연간 현금흐름표를 보면 운전자본 변동은 FY2024 -3,009억원에서 FY2025 -7,538억원으로 유출 폭이 커졌으며, 분기별로도 2026년 6월 말 분기에 -2,211억원,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6,311억원이었다. 그 결과 이 시기 잉여현금흐름은 -165억원을 기록했고, 이는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단기 현금흐름을 제약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5. 재무 건전성 및 주주환원

차입금이 늘었지만 재무 건전성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자산총계는 16.6조원, 부채총계는 6조원, 자기자본은 10.2조원이며,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2025년 9월 말 2.8조원에서 3.3조원으로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총차입금은 2.1조원에서 3.1조원으로 증가했다.

단기 지급능력과 자본구조 지표도 안정적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유동비율은 1.69배, 당좌 자산 기준은 1.14배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30.18%로 산업 중앙값 48.82%보다 낮다. 또한 이 지표는 FY2017 연간 60.92%에서 FY2025 연간 23.87%로 크게 낮아져 재무적 완충력은 충분하다.

주주환원은 이익 규모에 맞춰 탄력적으로 집행되고 있다. 주당배당금은 2023년 2,100원, 2024년 1,150원, 2025년 1,800원을 기록했고, 배당성향은 FY2023 연간 39.41%에서 FY2024 13.56%로 낮아진 뒤 FY2025 20.27%로 조정돼 최근 3년 평균은 24.41%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0.20%로 최근 1년 평균 0.18%를 소폭 웃돈다. 따라서 회사는 현금 환원보다 성장 재투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요약: 삼성전기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7.18% 늘고 영업이익이 62.01% 급증하며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다만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여전히 밑돌고 있으며, 영업현금흐름은 1.9조원으로 견조하나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으로 잉여현금흐름은 2,659억원에 머물렀다. 반면 차입금비율은 30.18%로 재무 건전성이 탄탄하며, 향후 관건은 확대된 설비투자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5102016 · 매출 6 조원2017 · 매출 6.8 조원2018 · 매출 8 조원2019 · 매출 7.7 조원2020 · 매출 7.8 조원2021 · 매출 9.7 조원2022 · 매출 9.4 조원2023 · 매출 8.9 조원2024 · 매출 10.3 조원2025 · 매출 11.3 조원1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0.511.52016 · 영업이익 0 조원2017 · 영업이익 0.3 조원2018 · 영업이익 1.1 조원2019 · 영업이익 0.7 조원2020 · 영업이익 0.9 조원2021 · 영업이익 1.5 조원2022 · 영업이익 1.2 조원2023 · 영업이익 0.7 조원2024 · 영업이익 0.7 조원2025 · 영업이익 0.9 조원0.92016 · 순이익 0 조원2017 · 순이익 0.2 조원2018 · 순이익 0.7 조원2019 · 순이익 0.5 조원2020 · 순이익 0.6 조원2021 · 순이익 0.9 조원2022 · 순이익 1 조원2023 · 순이익 0.4 조원2024 · 순이익 0.7 조원2025 · 순이익 0.7 조원0.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10152016 · ROE(%) 0.33 %2017 · ROE(%) 3.68 %2018 · ROE(%) 13.99 %2019 · ROE(%) 9.82 %2020 · ROE(%) 10.54 %2021 · ROE(%) 13.78 %2022 · ROE(%) 13.26 %2023 · ROE(%) 5.3 %2024 · ROE(%) 7.87 %2025 · ROE(%) 7.42 %7.422016 · 영업이익률(%) 0.38 %2017 · 영업이익률(%) 4.48 %2018 · 영업이익률(%) 14.33 %2019 · 영업이익률(%) 9.6 %2020 · 영업이익률(%) 11.78 %2021 · 영업이익률(%) 15.37 %2022 · 영업이익률(%) 12.54 %2023 · 영업이익률(%) 7.43 %2024 · 영업이익률(%) 7.14 %2025 · 영업이익률(%) 8.07 %8.072016 · ROA(%) 0.67 %2017 · ROA(%) 2.72 %2018 · ROA(%) 8.89 %2019 · ROA(%) 6.84 %2020 · ROA(%) 7.27 %2021 · ROA(%) 9.68 %2022 · ROA(%) 9.82 %2023 · ROA(%) 4.29 %2024 · ROA(%) 6.09 %2025 · ROA(%) 5.63 %5.6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40602016 · 차입금비율 57.8 %2017 · 차입금비율 60.9 %2018 · 차입금비율 51.1 %2019 · 차입금비율 38.2 %2020 · 차입금비율 33.1 %2021 · 차입금비율 16.1 %2022 · 차입금비율 20 %2023 · 차입금비율 20.4 %2024 · 차입금비율 18.6 %2025 · 차입금비율 23.9 %23.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1.522016 · 유동비율 1.38 배2017 · 유동비율 1.01 배2018 · 유동비율 1.4 배2019 · 유동비율 1.9 배2020 · 유동비율 2.17 배2021 · 유동비율 2.06 배2022 · 유동비율 1.94 배2023 · 유동비율 1.8 배2024 · 유동비율 1.93 배2025 · 유동비율 1.86 배1.8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1012016 · 영업현금흐름 0.7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0.7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1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6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8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1.6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1.2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1.5 조원1.52016 · 잉여현금흐름(FCF) -0.4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0.3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0.6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0.8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0.2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0.1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0.6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0.2 조원0.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0.51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2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7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5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6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9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5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7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0.7 조원0.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2.51.219.8%--
202511.30.90.78.07%7.42%23.87%
202410.30.70.77.14%7.87%18.64%
20238.90.70.47.43%5.3%20.38%
20229.41.2112.54%13.26%20.01%
20219.71.50.915.37%13.78%16.15%
20207.80.90.611.78%10.54%33.12%
20197.70.70.59.6%9.82%38.16%
201881.10.714.33%13.99%51.06%
20176.80.30.24.48%3.68%60.92%
20166000.38%0.33%57.83%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002,000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2,559.2 %2,559.2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2,140.6 %2,140.6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312.3 %1,312.3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118.4 %1,118.4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017.5 %1,017.5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968.3 %968.3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928.8 %928.8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699.5 %699.5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588.1 %588.1EV/매출EV/매출 587 %587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267.210.05257.152,559.2%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15.380.6914.692,140.6%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26.721.8924.831,312.3%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9.80.88.991,118.4%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8.070.727.351,017.5%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8.270.777.5968.3%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6.790.666.13928.8%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83.7910.4873.31699.5%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116.1216.8899.24588.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6.80.995.81587%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7.851.346.51485.3%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38.648.0930.54377.3%
효율 추세ROE(5년 평균)9.672.067.62370%
수익성ROA(최근 12개월)6.951.65.34333.8%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86.4119.9666.45333%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8.32.276.03266.3%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8.342.36.04262.1%
수익성ROE(최근 12개월)10.213.177.04221.8%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9.953.176.77213.5%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18.326.7111.61173.1%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7.187.0110.18145.3%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21.7115.16.6143.8%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30.1848.82-18.64-38.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21.7416.155.5934.6%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1.642.38-0.73-30.9%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53.9375.73-21.8-28.8%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736.061.6727.5%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840.660.1826.5%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160.940.2223.9%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691.370.3223.7%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24.64109.4615.1813.9%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191.070.1210.7%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6.02-6.020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삼성전기를 둘러싼 투자 심리는 기업 호재와 시장 전반의 공포가 맞서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의 대규모 투자 소식과 컨센서스의 실적 개선 기대는 뚜렷하다. 반면 시장 심리 지수의 극단적 위축과 외국인 매도세는 수급에 부담을 준다.

뉴스 및 핵심 이슈

최근 뉴스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인공지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동 투자에 집중돼 있다. 즉 고객사 자금으로 설비를 늘려 투자비 부담을 덜고 장기 공급 물량을 확보했다는 뜻이다.

주요 보도 내용과 일자는 다음과 같다.

  • 2026년 10월 26일 한겨레의 「AI에 엇갈린 실적전망…‘서버 부품’ 삼성전기 맑음-‘카메라모듈’ LG이노텍 흐림」 및 KBS의 「삼성전기, 엔비디아 패키지 기판 전용 설비 구축」: 부산과 세종 사업장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 2026년 10월 23일 SBS Biz의 「삼성전기, 엔비디아 이어 테슬라와도 'AI기판 설비 구축' 협력」 및 10월 22일 한국경제TV의 「[속보] 삼성전기, '테슬라 1조·엔비디아 2.6조' 통큰 투자 받는다」: 두 고객사로부터 각각 1조 원, 2조 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세종 사업장에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전용 시설을 짓는다.
  • 2026년 10월 23일 뉴스1의 「AI 서버 '보드당 1.2만개' MLCC 블랙홀…내년 초 MLCC 공급난 정점」 및 머투의 「삼성전기, MLCC 고용량화 난제 푼다…습기·균열 줄일 기술 개발」: 서버용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습기와 균열을 줄이는 특허를 공개했다.
  • 2026년 10월 22일 매일경제의 「[단독] 시장 커지는데 AI인재 놓칠라 … 삼성전기 '통큰' 보상」: 주가와 연계한 성과연동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관건은 유치한 설비 투자가 실제 라인 가동과 매출 인식으로 이어지는 시점이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직전 분기 실적은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며 발표 직후 주가가 크게 올랐다. 즉 이익이 기대에 살짝 못 미쳤으나 시장은 외형 성장에 더 강하게 반응했다는 의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7월 30일에 발표됐다.

  • 매출 서프라이즈: 실제 3.5조 원으로 컨센서스 3.3조 원을 4.77% 웃돌았다.
  • EPS 서프라이즈: 실제 4,178원으로 컨센서스 4,223.69원을 1.08% 밑돌았다.
  • 발표 후 주가 반응: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9.9%를 기록했다.

과거 분기 주당순이익 추이를 보면 2025년 9월 30일에는 실제 2,910원으로 컨센서스 2,538.86원을 넘어섰고, 2025년 12월 31일에는 확정치 2,948.82원으로 예상치 2,787.94원을 웃돌았다. 또한 2026년 3월 31일 역시 3,298원을 기록해 추정치 2,898.95원을 상회했다.

다음 분기인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0월 28일이며, 2026년 10월 21일 집계 기준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6,433.62원이다. 또한 이어지는 2026년 12월 31일 마감 기간의 실적은 2027년 1월 2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가파른 이익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즉 기판과 수동소자 업황 개선이 향후 실적 추정치에 반영됐다는 뜻이다.

2026년 10월 28일 조회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총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 매수 17건, 보유 0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이며, 2026년 10월 21일 기준 28개 기관이 참여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500,000원이다.

향후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 추정치는 총 29개 기관을 바탕으로 산출됐다.

  • 선행 주당순이익: 컨센서스 중앙값은 21,210.3원으로 현재 값 9,345원 대비 기대 성장률은 126.97%며, 추정치 범위는 최저 17,581원에서 최고 24,951원이다.
  • 선행 매출액: 컨센서스 중앙값은 14.5조 원으로 현재 값 11.3조 원 대비 기대 성장률은 27.87%며, 추정치 범위는 최저 13.5조 원에서 최고 14.9조 원이다.

2026년 10월 들어 주요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10월 2일 한국투자증권은 570,000원에서 2,400,000원으로, CGSI 리서치는 2,800,000원에서 3,000,000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10월 7일 DS투자증권은 1,600,000원에서 2,600,000원으로 높였으며, 10월 9일 골드만삭스는 2,250,000원에서 2,400,000원으로, 10월 20일 IBK투자증권은 1,750,000원에서 2,100,000원으로 각각 올렸다.

관건은 2026년 9월 말 분기 실제 실적이 높아진 선행 추정치 궤적을 증명하는지 여부다.

시장 심리 및 수급 동향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돼 있으며 외국인 수급도 매도 우위다. 따라서 개별 기업의 호재에도 거시 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이 단기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의미다.

시장 심리 지수인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10월 6일 45에서 10월 26일 6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극단적 공포 단계다. 또한 10월 22일 10, 10월 23일 8에 이어 연일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최근 20거래일 수급을 보면 주체별 방향이 엇갈린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628,158주
  • 기관 순매수 합계: 38,111주
  • 개인 순매수 합계: 567,981주

외국인이 내놓은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구조다. 따라서 관건은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돌아서는지다.

요약: 삼성전기는 엔비디아 및 테슬라와의 기판 설비 공동 투자 소식으로 강한 성장 기대를 받고 있다. 직전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에 이어 애널리스트 의견도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 매수 17건으로 눈높이가 높다. 다만 공포탐욕지수가 6까지 떨어진 극단적 공포 장세와 최근 20거래일간 이어진 외국인 순매도는 부담 요인이다.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이 같은 높은 이익 성장 전망을 충족해 외국인 수급을 되돌리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6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6 6607-3008-1809-0309-2110-0810-2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1건 (39%)적극 매수 11매수 17건 (61%)매수 17적극 매수 11매수 17총 28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537,826
중앙값2,500,000
최고3,200,000
최저1,400,000
표준편차413,574
추정 기관 수28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1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주가가 조정을 받는 국면이다.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배열

주가는 장기 급등 이후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와 혼조세를 보인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삼성전기 현재가는 1,201,000원으로 5일선 1,150,800원은 웃돌고 있다. 그러나 20일선 1,358,050원과 60일선 1,349,450원은 밑돌며 120일선 1,447,792원보다도 낮다. 따라서 이평선 배열은 혼조 상태지만, 2026년 9월 28일에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잰 중장기 추세 지표는 긴 호흡의 오름세와 중기 조정이 엇갈린다. 우선 200일 이동평균은 오르고 있으며 150일선도 그 위에 자리 잡았다. 반면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선과 30주선 상회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고, 50일선 역시 150일 및 200일선 아래에 있다.

다만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4로 양수여서 단기 방향 지표는 위쪽에 머문다. 즉 150일선과 200일선이 받쳐주는 장기 상승 흐름 안에서 중기 조정 압력이 작동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주가가 2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넘어서는지다.

상대 강도와 거래량

최근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크게 웃돌지만 고점 대비로는 절반 아래로 내려왔다.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425.6%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의 39.47%보다 386.14%p 높다. 반면 52주 저가는 201,000원이고 고가는 2,417,000원이어서 현재 주가는 이 가격 범위의 45.1% 위치에 있다. 즉 지난 1년간의 강한 초과이익 이후 고점 대비 조정을 거치며 중립 구간 아래로 내려온 뜻이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에너지를 모으기보다 빠져나가는 쪽에 가까운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이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있었다.

  • 2026년 5월 28일: 거래량 2,497,729주, 20일 평균 1,122,423주
  • 2026년 5월 29일: 거래량 2,960,769주, 20일 평균 1,220,880주
  • 2026년 10월 15일: 거래량 1,171,753주, 20일 평균 582,707주

2026년 10월 15일에는 평소보다 두 배 많은 거래량이 터졌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인 점과 맞물려 단기 매물 출회 압력이 컸음을 뜻한다. 관건은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 여부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수급은 외국인 매도 물량을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는 구도다.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628,158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567,981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8,111주를 순매수했다.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이 흐름은 같다. 이 기간 하루 평균 거래량은 724,160주며 외국인은 60거래일 중 36일을 순매도해 총 1,715,958주를 팔았다. 반대로 기관은 35일을 순매수하며 총 508,862주를 사들였다.

다만 가장 최근 거래일에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유입됐다. 앞서 2026년 10월 15일에는 외국인이 216,467주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223,091주를 사들였다. 그러나 2026년 10월 27일에는 기관이 117,799주, 해외 투자자가 38,759주를 동시에 사들인 반면 개인은 157,100주를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10월 23일 30,170주, 10월 26일 47,605주에 이어 사흘 연속 매수 우위를 기록해 단기 수급에서 방어력이 살아나고 있음을 뜻하며, 관건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연속성을 갖는지다.

요약: 삼성전기 주가는 최근 1년간 425.6% 올라 벤치마크를 386.14%p 웃돌았으나, 현재는 52주 범위의 45.1% 수준으로 조정을 받았으며 200일 이동평균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 아래에 놓여 이동평균 배열이 혼조세다. 또한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이며 직전 20거래일간 외국인이 628,158주를 순매도해 수급 부담을 주었다.

다만 최근 60거래일 기준 기관이 508,862주 순매수로 맞섰고 2026년 10월 27일에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지가 추세 반전의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27)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7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01,000,0002,000,000종가 2026-10-27 1,201,0001,201,000이동평균(20관측) 2026-10-27 1,358,050이동평균(120관측) 2026-10-27 1,447,792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7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5001,000기준 100삼성전기 2026-10-27 621.3621.3KOSPI 2026-10-27 163.2163.2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삼성전기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7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150,800원
이동평균(20일)1,358,050원
이동평균(60일)1,349,450원
이동평균(120일)1,447,792원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9-28)
52주 고가2,417,000원
52주 저가201,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45.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425.6%
벤치마크 1년 수익률39.47%
상대 강도(1년)386.1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2-1010외국인 2026-10-27 -1.7-1.7기관 2026-10-27 0.50.5개인 2026-10-27 1.21.207-2908-1409-0309-2110-0810-27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7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715,958주24일36일
기관508,862주35일25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7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체감경기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해외 매출 비중이 있는 전자부품 업종에는 대외 수요 호조와 자금조달 비용 부담이 동시에 작용한다.

실물 경기와 대외 교역

수출과 제조업 심리가 경기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속보치는 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고, 2026년 10월 15일 공개된 2026년 9월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 무역수지 수정치는 500억 달러다.

같은 날 집계된 9월 실업률은 2.6%로 직전 2.7%보다 낮아졌으며,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에서 올랐다.

반면 내수와 산업생산은 둔화됐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2026년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기준 -2.2%를 기록했으며, 같은 날 공개된 8월 소매판매도 전월 대비 -1.8% 줄었다. 다만 2026년 9월 22일 발표된 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6으로 직전 104.5보다 높다. 그래서 대외 교역과 수출 제조업 중심의 성장이 내수 부진을 상쇄하는 의미가 있다.

물가와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압력이 남아 있어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9%이고,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9월 생산자물가는 1년 전보다 7.7% 올랐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9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17.6%, 수출물가 오름폭은 40.9%를 기록했으며, 2026년 10월 22일 결정된 10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추가 긴축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동결 확률이 90.6%, 인상 가능성이 9.4%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5.1%로 가장 높다.

또한 2026년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이고, 이후 2028년 3.9%, 장기 3.2%로 낮아지는 경로다. 즉 단기적으로 높은 금리 수준이 이어진다는 뜻이다.

채권시장과 시장 위험 신호

국채 금리는 지난 1년 사이 큰 폭으로 올랐으나 장단기 격차는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6년 10월 26일 기준 한국 국채 수익률과 1년 전인 2025년 10월 28일 수치 비교는 아래와 같다.

구분2025년 10월 28일2026년 10월 26일백분위 순위
국채 2년물 금리2.58%3.74%70.6
국채 10년물 금리2.93%4.06%62.9
장단기 금리차0.35%p0.33%p39.2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금리 수준 자체가 높아져 기업의 자본비용 부담은 커졌다.

주식시장 조기경보와 스타일 팩터는 중립적인 위험 수준과 성장주 선호를 가리킨다. KOSPI200 3개월 수익률 +2% 이상 확률 모델의 강도는 44.1로 중립 수준이고 전체 조기경보 강도는 31.2다.

요인별 성과에서는 총자산 대비 판매관리비 누적액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성장 팩터가 최근 6개월 수익률 18.3%, 1개월 4.7%를 기록했으며, 장기매출채권 증감률 성장 팩터도 최근 6개월 8.0%, 3개월 7.5% 올랐다. 따라서 시장에서 무형자산과 영업 확장을 동반한 스타일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음을 뜻한다.

요약: 2026년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기 대비 1.0% 성장했고 9월 수출은 83.7% 늘어 대외 경기가 견조하다. 반면 9월 생산자물가 7.7%, 수입물가 17.6%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부담이 남아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기준금리는 3.0%에 머물고 미국은 2026년 12월 4.00%~4.25% 인상 확률이 75.1%에 달한다. 국채 10년물 금리는 4.06%로 높아졌으나 KOSPI200 조기경보 강도는 44.1로 중립 수준이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41,7001,201,000-88.2%
잔여이익모형(RIM)145,3141,201,000-87.9%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78%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3,848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15.54%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78%
유보율81.5%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135,189

가격에 담긴 기대(PIE)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이 가정에서는 증분 매출이 모형 가치를 줄여, 기간을 늘릴수록 모형 가치가 줄어듭니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7.9%
FY1 영업이익률14.4%
현금세율15.2%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113.2%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8%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4.4%)·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27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웃돈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90.2배로 최근 1년 평균 81.9배보다 높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8.9배로 최근 1년 평균 9배와 비슷하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7.2배로 최근 1년 평균 11.8배를 크게 웃돈다. 동종기업 16개 비교에서도 삼성전기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10.2%로 동종 중앙값 21.4%보다 낮다. 반면 이 비교 기준 PER은 84.1배로 동종 중앙값 42.2배보다 두 배 가까이 높다. 다만 컨센서스 기준 선행 PER은 28.5배로 최근 1년 평균 42.9배보다 낮다. 이는 시장이 단기 이익 급증을 가격에 강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뜻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현금흐름할인 기준 141,700원, 잔여이익모형 기준 145,314원이다. 앞선 방식은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이자 영업 유입액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인 잉여현금흐름 3,848억원을 바탕으로 삼으며, 여기에 컨센서스 기반 성장률 25%, 자기자본비용 13.78%,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한편 뒤의 모형은 기초 주당순자산 135,189원에 이 추정치 기준 ROE 15.54%와 자기자본비용 13.78%를 반영했다. 또한 유보율 81.5%와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을 가정했다. 그래서 이 적정가치들의 성립 여부는 향후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까지 오르는지에 달려 있다.

현재 가격은 현금흐름 역산 모형에서 매출 성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수준이다. 2026년 10월 27일 가격 기준 내재 기대를 보면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27.9%, 영업이익률 14.4%, 현금세율 15.2%, 재투자율 113.2%, 자기자본비용 13.8%를 고정할 때 산출 가치가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없다. 또한 기간을 5년, 10년, 15년으로 고정하고 연 매출 성장률을 풀어도 연 영하 50%에서 영상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는데, 재투자율이 113.2%로 높아 매출이 늘수록 오히려 이론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즉 지금의 높은 재투자 부담이 이어지면 외형 성장만으로는 현재 시가총액을 뒷받침할 수 없음을 뜻한다.

결국 시장의 높은 기대가 정당화될지는 수익성 개선과 투자 효율화가 동시에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2.5조원, 영업이익은 1.2조원이며, 이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9.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4.12%포인트 밑돈다. 또한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8.07%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58%보다 5.51%포인트 낮다. 반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11.3조원에서 중앙값 14.5조원으로 27.87% 늘고, 선행 주당순이익은 9,345원에서 중앙값 21,210.3원으로 126.97% 급증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관건은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를 통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13.92%를 넘어서는지다. 아울러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설비투자 부담을 줄여 재투자율을 100% 아래로 낮추는지가 이 기대를 판가름할 반증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0001,000,000현재가 1,201,0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15,835~175,225115,835175,225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41,700141,700현재가 대비 -88.2%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145,314145,314현재가 대비 -87.9%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7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2.8할인율 r (%) 12.8 · 적용 성장률 g (%) 23 → 143,886143,886할인율 r (%) 12.8 · 적용 성장률 g (%) 25 → 158,837158,837할인율 r (%) 12.8 · 적용 성장률 g (%) 27 → 175,225175,22513.8할인율 r (%) 13.8 · 적용 성장률 g (%) 23 → 128,552128,552할인율 r (%) 13.8 · 적용 성장률 g (%) 25 → 141,700141,700할인율 r (%) 13.8 · 적용 성장률 g (%) 27 → 156,101156,10114.8할인율 r (%) 14.8 · 적용 성장률 g (%) 23 → 115,835115,835할인율 r (%) 14.8 · 적용 성장률 g (%) 25 → 127,498127,498할인율 r (%) 14.8 · 적용 성장률 g (%) 27 → 140,261140,261115,835175,225현재가 1,201,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0.515.520.512.8할인율 r (%) 12.8 · 적용 ROE (%) 10.5 → 122,918122,918할인율 r (%) 12.8 · 적용 ROE (%) 15.5 → 151,520151,520할인율 r (%) 12.8 · 적용 ROE (%) 20.5 → 184,797184,79713.8할인율 r (%) 13.8 · 적용 ROE (%) 10.5 → 117,918117,918할인율 r (%) 13.8 · 적용 ROE (%) 15.5 → 145,314145,314할인율 r (%) 13.8 · 적용 ROE (%) 20.5 → 177,163177,16314.8할인율 r (%) 14.8 · 적용 ROE (%) 10.5 → 113,186113,186할인율 r (%) 14.8 · 적용 ROE (%) 15.5 → 139,443139,443할인율 r (%) 14.8 · 적용 ROE (%) 20.5 → 169,943169,943113,186184,797현재가 1,201,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6.8%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121년차 · 예측 FCF 0.5 조원2년차 · 예측 FCF 0.6 조원3년차 · 예측 FCF 0.8 조원4년차 · 예측 FCF 0.9 조원5년차 · 예측 FCF 1.2 조원6년차 · 예측 FCF 1.4 조원7년차 · 예측 FCF 1.6 조원8년차 · 예측 FCF 1.8 조원9년차 · 예측 FCF 2 조원10년차 · 예측 FCF 2 조원21년차 · 현재가치(PV) 0.4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0.5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0.5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0.7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0.7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0.7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0.6 조원0.6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7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050100150200회사 PER 2026-10-27 84.184.1산업 평균 PER 2026-10-27 5.65.6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PER (현재)PER (현재) 90.290.2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81.981.9PBR (현재)PBR (현재) 8.98.9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99PSR (현재)PSR (현재) 7.37.3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7.27.2PEGPEG 1.41.4PEG 최근 1년 평균 4.34.3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7.267.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11.811.8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8.528.5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2.942.9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90.281.9
PER (현재)S&P 500 PER90.2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8.9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7.37.2
PEGPEG (최근 1년 평균)1.44.3
PEGS&P 500 PEG1.4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7.211.8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8.542.9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8.5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6.210.4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88.4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9. 종합 평가 (PART XVII)

실적 회복세와 빅테크 수주 기대가 높지만 현재 주가에 담긴 눈높이는 부담스럽다. 먼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2.5조원으로 17.18% 늘었고 영업이익은 1.2조원으로 62.01% 급증했다. 또한 외부 집계에서 애널리스트 의견은 28건 중 적극 매수 11건, 매수 17건이며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은 27.87%로 높다. 그러나 이 기간 영업이익률 9.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돈다. 특히 2026년 10월 27일 가격 내재 기대를 보면 재투자율 113.2%와 영업이익률 14.4% 가정 아래에서는 지속 기간이 15년 안에 닿지 않고 5년·10년·15년 필요 매출 성장률도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AI 서버용 부품 수요와 고객사 공동 출자가 기대 이상의 이익을 만드는 경로다. 엔비디아·테슬라향 패키지 기판 물량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은 컨센서스 기대치인 27.9%를 달성한다. 그 결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해 영업이익률은 14.4%로 올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웃돈다. 또한 고객사 공동 투자로 초기 자금 부담이 줄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이 2,659억원보다 늘어난다. 다만 기판 가격 상승이 멈추거나 이들의 출자 일정이 지연되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수동소자와 기판 수요로 외형은 커지나 설비투자 부담이 공존하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추세를 이어 매출 성장률은 17.18%~27.9% 범위에서 움직인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현재의 9.8%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 사이로 개선된다. 그러나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부담이 이어져 잉여현금흐름은 2,659억원 안팎에 머문다. 반증 조건은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7.09% 아래로 다시 밀리는 경우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단기 업황 둔화와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다시 꺾이는 경로다. 전방 자동차 판매 부진과 경쟁 심화로 매출 성장률이 과거 5년 중 역성장 구간인 -5.65%~-2.59% 수준으로 둔화된다. 그래서 높은 고정비 구조 탓에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8.07%나 직전 4개 분기 7.09% 수준으로 내려앉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과의 격차가 벌어진다. 게다가 설비투자 집행이 겹치며 잉여현금흐름이 축소된다. 반대로 분기 매출 서프라이즈가 이어지고 영업이익률이 10%를 넘기면 이 시나리오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9.8%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를 밑도는 가운데, 113.2%에 달하는 높은 재투자율이 이어지면 매출이 늘어도 기업가치가 줄어드는 위험이 있다.
  • 소속 산업의 단기 성장성 흐름이 -1.149, 수익성 흐름이 -0.445로 부진해 전방 자동차 판매 둔화와 환율 변동이 단기 실적을 누를 수 있다.
  • 직전 20거래일간 외국인이 628,158주를 순매도했고 주가가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놓여 단기 수급과 추세 부담이 남아 있다.
  • 수입물가 17.6% 상승과 한국 국채 10년물 금리 4.06% 등 높은 금리 환경이 자본비용 부담을 키울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의 높은 이익 성장 기대를 충족하는지와 주가가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며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는지가 핵심 확인 대상이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패키지 기판 공동 출자가 실제 가동률 상승과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3.92%에 근접하는지 관찰한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매출의 6.96%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대규모 설비투자가 투하자본이익률을 자본비용 위로 끌어올리고 잉여현금흐름 창출 구조를 정착시키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90% · 2단계 9%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6.1% · 산업 내 21분위1.3
재무 건전성15%4단계 96%알트만 Z''(신흥시장형) 8.44 · 산업 내 67분위7.7
경제적 해자15%2단계 42% · 3단계 53% · 4단계 5%투하자본이익률 6.76% · 산업 내 73분위4.7
거시환경15%3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7/1005.4
업계 경쟁력10%3단계 15% · 4단계 73% · 5단계 12%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703억 달러 · 산업 내 100분위7.7
기술적 신호10%4단계 69% · 5단계 30%장기 RSI 87.7 · 산업 내 87분위8.4
센티먼트10%3단계 36% · 4단계 63%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51 · 산업 내 67분위6.9
경영진5%2단계 38% · 3단계 56%회계 수치 점검 지표 -2.66 · 산업 내 67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4.6
종합점수100%5.46/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7.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