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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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게임·카지노 기기 제작과 스포츠 학교 운영

AI 생성 삽화
코나미그룹일본 ·9766

게임·카지노 기기 제작과 스포츠 학교 운영

2026.10.28발행 후+6.63%(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7
종합
96.8
수익성
95.0
성장성
95.9
밸류
44.9
모멘텀
95.1
재무안정
98.8
심리
98.4
주주환원
33.7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7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8.9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8.9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1.8%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DCF-28.00%PER+1.69%PBR-20.34%PSR-15.87%PER·산업-47.12%범위 밖 3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8까지
-47% ~ +2%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6,720 JPY
범위 22,500 ~ 31,500
대상 18명 · 조회일 2026.10.14 14:44:00
+9.1%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6 · 매수 11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18)

코나미그룹 (9766)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8 · 데이터 기준일: 2026-10-27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코나미그룹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9.1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돈다.
  •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161억 엔이 총차입금 399억 엔을 앞서 재무 건전성이 탄탄하다.
  • 다만 최근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5.5% 내렸기에 관건은 차기 분기의 이익 성장 지속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1/10
재무 건전성9.9/10
경제적 해자9.1/10
업계 경쟁력8.7/10
기술적 신호9.1/10
센티먼트9.8/10
경영진3.8/10
종합7.0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4,500
52주 ¥16,850 ~ ¥26,645
52주 고저 내 위치
78.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4%
S&P 500 대비 -2.3%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3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1/10재무 건전성 9.9/10경제적 해자 9.1/10업계 경쟁력 8.7/10기술적 신호 9.1/10센티먼트 9.8/10경영진 3.8/10밸류에이션1.1 / 10재무 건전성9.9 / 10경제적 해자9.1 / 10업계 경쟁력8.7 / 10기술적 신호9.1 / 10센티먼트9.8 / 10경영진3.8 / 107.08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코나미그룹은 복수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다각화 구조로 운영된다.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일본 업체이며, 매출은 주로 디지털 콘텐츠, 오락실 및 카지노 기기, 스포츠 시설 운영 등 네 개 사업 부문에서 나온다.

  •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모바일·카드·가정용 게임과 기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판매하며, 이 상품들은 스마트폰, 가정용 콘솔 등 전자 기기와 오프라인 여가 활동에 쓰인다.
  • 어뮤즈먼트: 유기기계를 제작하고 생산해 판매하며, 이 기기들은 주로 상업용 오락 시설의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쓰인다.
  • 게이밍 앤드 시스템즈: 게임기기와 카지노 관리 시스템을 제작해 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이 제품과 시스템은 카지노 영업장의 게임 운영과 전산 관리에 쓰인다.
  • 스포츠: 피트니스와 수영, 체조, 댄스, 축구, 테니스, 골프 등 각종 스포츠 학교를 운영하며, 운동 및 건강 관리에 쓰이는 관련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전체 매출은 1,295억 엔이다. 이 가운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998억 엔이고, 게이밍 앤드 시스템즈 부문은 124억 엔을 기록했다. 따라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전사 외형의 핵심 축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06-27).

투자 논지

코나미그룹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하지만 이미 높아진 투자자 눈높이를 충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아케이드 기기, 카지노 시스템, 스포츠 시설을 결합한 사업 구조에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5,262억 엔에 영업이익률 29.1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돌고 당기 실적도 기대치를 넘었으나, 높아진 눈높이 탓에 발표 직후 주가는 5.5% 하락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는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으로 선행 주당순이익 27.38% 성장을 기대하며, 관건은 차기 분기 주당순이익이 추정치 ¥267.256을 달성하고 20%대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확대를 이어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코나미그룹의 수익원은 네 개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4년 6월 27일 공시 기준 Digital Entertainment 부문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과 판매를 일괄 수행해 수익을 내며, Amusement 부문은 유기기계의 자체 생산과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Gaming and Systems는 기기 판매에 카지노 관리 시스템과 후속 서비스를 결합해 매출원을 다변화하고, Sports는 강습 시설 운영과 스포츠 용품 유통으로 성과를 함께 거둔다. 그 결과 단일 사업의 변동 위험을 낮추고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유지한다.

핵심 플랫폼 기업과의 거래망이 디지털 유통과 운영을 뒷받침한다. 주요 고객사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소니그룹이며, 주요 공급사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덴츠그룹, 인터넷 이니셔티브 재팬이다. 즉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고객사이자 공급사로 동시에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전 세계 소비자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유통하고 서비스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달한다.

지식 및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3388로 무형자산 중심 심층 분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240.3으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추정치 2건의 평균인 ¥235.545를 넘어섰으며, 어닝 서프라이즈는 2.02%다. 다만 발표 직후 1일간 주가는 5.5% 하락했는데, 이는 단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시장이 향후 성장 지속성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했음을 뜻한다. 따라서 관건은 다음에도 플랫폼 유통망을 통한 이익 성장이 이어지는지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수익원은 네 개 사업에 분산되어 있다. Digital Entertainment를 비롯한 각 사업은 자체 제작과 서비스 결합으로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만들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소니그룹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양방향 거래망이 유통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또한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240.3으로 컨센서스를 2.02% 웃돌았다. 다만 발표 직후 주가가 5.5% 내렸으며 관건은 차기 분기의 이익 성장 지속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상위 지분은 창업자 관련 법인과 자산운용사에 나뉘어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Kozuki Foundation이 11.9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지주회사인 고즈키 홀딩이 10.94%, 법인 주주인 고즈키 캐피털이 4.91%를 각각 보유했다.

기관투자자도 주요 주주로 참여해 2026년 9월 30일 기준 노무라자산운용이 8.29%를 보유했다. 그 뒤로 다이와자산운용이 3.93%, 블랙록이 2.67%를 쥐고 있으며, 2025년 9월 15일 기준 아모바자산운용은 4.39%, 스미토모미쓰이신탁자산운용은 1.80%를 보유했다. 이처럼 창업자 측 법인이 지배력 기반을 유지하고 국내외 기관이 주요 주주로 함께 자리 잡은 구조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Kozuki Foundation11.92%2026년 3월 31일
Kozuki Holding B.V.10.94%2026년 3월 31일
노무라자산운용8.29%2026년 9월 30일

핵심 임원 평가

Kimihiko Higashio 사장은 기술 배경과 주력 자회사 경력이 코나미그룹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그는 1986년 3월 오카야마현립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7년 12월 입사한 뒤, 최고인사책임자와 2018년 1월 수석부사장, 2019년 6월 부사장 겸 대표이사를 거쳐 2020년 4월 1일 사장에 취임했다.

또한 주요 계열사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코나미 게이밍, 코나미 아메리카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사내에서는 지속가능성위원회 위원장과 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래서 전자공학 전공과 핵심 자회사 이사회 경험이 회사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및 게이밍 사업 운영과 긴밀히 맞물린다.

Kagemasa Kozuki 비상임 이사회 의장은 창업자로서 회사의 사업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그는 1966년 3월 간사이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1973년 3월 회사의 모체를 설립한 뒤, 1987년 6월 1일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다가 2026년 6월 25일 비상임 이사회 의장에 취임했다. 또한 최대주주인 Kozuki Foundation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 수십 년간 축적한 업종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장기 방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상위 지분은 Kozuki Foundation과 고즈키 홀딩 등 법인 주주와 주요 자산운용사에 나뉘어 있다. Kimihiko Higashio 사장은 전자공학 석사 배경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게이밍 자회사 이사회 의장 경력을 갖춰 주력 사업과 적합도가 높으며, 창업자인 Kagemasa Kozuki 비상임 이사회 의장은 1973년 모체 설립 이후 축적한 업력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이끌고 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Kagemasa Kozuki비상임 이사회 의장2026-06-250.3년-
Kimihiko Higashio사장2020-04-016.6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코나미그룹은 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그래서 산업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수익성을 유지한다.

산업 구조와 경쟁 환경

코나미그룹이 속한 소프트웨어 산업은 상장사만 93개에 달하는 경쟁 시장이다. 다만 이 안에서 회사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아케이드 유기기계, 카지노 게이밍 시스템, 스포츠 클럽 운영의 네 부문을 함께 영위한다.

동일 세부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다만 이는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일 뿐이며,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가 확인되면 경쟁 위상 판단은 달라진다.

순위기업명시가총액
1코나미그룹223억 달러
2캡콤148억 달러
3오라클 재팬81.5억 달러

미래에는 유통·플랫폼 기업이나 인접 기술 기업과의 경쟁이 늘어날 수 있으며, 현재 고객사인 애플, 알파벳, 소니그룹, 닌텐도 같은 대형 플랫폼이나 유니티 소프트웨어가 게임 제작과 배급 영역을 넓히면 잠재적 경쟁자가 된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뿐 아니라 유기기계·카지노 시스템 제조 설비와 스포츠 시설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약 25.0%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도 약 11.3%에 이른다. 게다가 애플, 알파벳, 소니그룹, 닌텐도, 게임스톱, 에디온으로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유통망도 신규 진입자에게는 장벽이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경쟁우위기간을 늘리고 높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고, FY2026 연간 기준으로도 27.53%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보다 22.08%포인트 높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고 있다. 다만 후발 주자가 적은 자본으로 유통망을 확보해 이 마진 격차를 좁히면 진입장벽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다. 세부 산업 내 상장사가 93개로 많지만 사업 영역과 수익성 차별화가 뚜렷하다.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약 4.7%로 낮아 매출 변동성도 작다.

코나미그룹은 동종기업 대비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인다.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 성장률은 22.8%, 영업이익 성장률은 33.7%, 매출총이익률은 50.4%, 순이익률은 21.4%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2%로 경쟁사 26개 중앙값 18.4%보다 높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29.5배로 비교군 중앙값 20.3배를 웃돌고, 참고로 텐센트홀딩스의 매출총이익률은 56.7%, 넷플릭스는 50.7%다. 다만 향후 경쟁 심화로 매출 성장률이 꺾이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수준으로 떨어지면 경쟁 강도 판단은 달라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소니그룹, 닌텐도 같은 대형 플랫폼 고객사는 수수료와 유통 조건에서 교섭 우위를 가진다. 반면 처칠 다운스 같은 카지노 사업자, 게임스톱·에디온 같은 소매유통사, 일반 소비자로 판매처가 분산돼 있어 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춘다. 플랫폼 수수료 인상으로 매출총이익률 50.4%가 하락하면 구매자 협상력이 강해졌다는 신호가 된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니혼 팔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콘텐츠·라이선스 공급사, 토비스 같은 부품사, 덴츠그룹 같은 광고대행사, 유나이티드 어반 등 부동산 투자법인이 주요 공급처다. 핵심 인기 지식재산권 보유자의 교섭력은 높지만, 하드웨어 부품과 임대 채널은 대체가 가능하다. 라이선스 비용이나 임대료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 공급자 협상력이 커진 것으로 본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메타 플랫폼스나 넷플릭스 같은 영상·소셜 미디어가 여가 시간을 두고 경쟁한다. 그러나 카지노 관리 시스템, 아케이드 기기, 오프라인 스포츠 학교처럼 현장 기기와 시설이 결합된 사업은 단순 디지털 매체로 대체되기 어렵다. 디지털 및 현장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타 미디어로 이탈해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면 대체재 위협이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하면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이상이다. 높은 진입장벽과 다각화된 수익 구조가 기존 기업 간 경쟁과 플랫폼 구매자의 협상력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에도 이 매력도가 유지될지는 플랫폼 수수료 변화와 차별화된 콘텐츠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현재 코나미그룹이 저가형·신시장 파괴적 혁신에 노출돼 있다는 뚜렷한 징후는 포착되지 않는다. 시가총액은 세부 산업 내 1위지만, 제품 성능을 낮춘 염가 모델이나 비소비 영역을 겨냥한 신규 진입자가 기존 수익 구조를 흔드는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향후 초저가·무료 제작 도구와 대안 유통망을 결합한 후발 주자가 하위 시장에서 출발해 주류 게임 및 시스템 시장의 고객을 흡수하고 영업이익률을 끌어내린다면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로, 외부 유통·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성으로 이어진다. 조달과 구매 단계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혼 팔콤, 토비스, 부동산 리츠 등으로부터 라이선스, 부품, 시설을 확보한다. 생산·운영 단계에서는 게임 콘텐츠, 유기기계, 카지노 시스템을 제작하고 스포츠 학교를 운영한다. 유통과 마케팅·판매 단계에서는 덴츠그룹을 활용하고 애플, 알파벳, 소니그룹, 닌텐도, 게임스톱 등을 통해 공급한다. 서비스 단계에서는 카지노 관리 시스템 관련 서비스와 스포츠 강습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이 결합돼 매출총이익률 50.4%와 영업이익률 29.16%를 기록하고 있다. 향후 부문별 단위원가나 계약 단가 악화가 나타나면 이 비용 우위 판단은 달라진다.

코나미그룹은 순수 무형자산 중심 기업과는 구조가 다르며, 디지털 콘텐츠뿐 아니라 유기기계 제조, 카지노 하드웨어 공급, 오프라인 스포츠 시설 운영처럼 실물 설비가 결합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어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4로 낮다.

요약: 코나미그룹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기, 오프라인 스포츠 시설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로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돈다. ROE는 21.2%, PER은 29.5배로 모두 동종기업 26개 중앙값을 상회한다. 현재 파괴적 혁신에 노출된 징후는 없으며, 전체 산업 매력도는 중간 이상이다. 관건은 대형 플랫폼 고객사에 대한 협상력과 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4.3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67.6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947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422.6배, 쇼피파이 ROE 15.5%·PER 114배, 서비스나우 ROE 14.2%·PER 99.2배, 포티넷 ROE 117.4%·PER 63.5배. 동종 중앙값은 ROE 18.4%·PER 20.3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코나미그룹)은 ROE 21.2%·PER 29.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캡콤).
1020302040ROE (%)PER (배)중앙값 18.4중앙값 20.3마이크로소프트 · ROE (%) 34 · PER (배) 29.2 · 시가총액 3.96조 달러알파벳 · ROE (%) 49.5 · PER (배) 16.1 · 시가총액 1.86조 달러메타 플랫폼스 · ROE (%) 28 · PER (배) 22.5 · 시가총액 1.4조 달러텐센트홀딩스 · ROE (%) 20.9 · PER (배) 12.6 · 시가총액 4,464억 달러오라클 · ROE (%) 43.5 · PER (배) 19.8 · 시가총액 3,822억 달러에스에이피 · ROE (%) 18.1 · PER (배) 30.9 · 시가총액 2,913억 달러넷플릭스 · ROE (%) 53.5 · PER (배) 19 · 시가총액 2,624억 달러알리바바 그룹 홀딩 · ROE (%) 7.1 · PER (배) 22.3 · 시가총액 2,494억 달러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 ROE (%) 39.8 · PER (배) 19.1 · 시가총액 2,395억 달러세일즈포스 · ROE (%) 19.4 · PER (배) 22.8 · 시가총액 2,038억 달러월트 디즈니 · ROE (%) 7.8 · PER (배) 23.2 · 시가총액 1,906억 달러액센추어 · ROE (%) 26.7 · PER (배) 18.4 · 시가총액 1,460억 달러우버 테크놀로지스 · ROE (%) 38.4 · PER (배) 14.6 · 시가총액 1,351억 달러닌텐도 · ROE (%) 16.9 · PER (배) 20.8 · 시가총액 691억 달러반다이남코홀딩스 · ROE (%) 18.2 · PER (배) 26.3 · 시가총액 255억 달러캡콤 · ROE (%) 25.6 · PER (배) 27 · 시가총액 148억 달러토호 · ROE (%) 7.4 · PER (배) 36.7 · 시가총액 91.6억 달러스퀘어에닉스 홀딩스 · ROE (%) 11.1 · PER (배) 28.2 · 시가총액 70.4억 달러코에이 테크모 홀딩스 · ROE (%) 17.8 · PER (배) 11.4 · 시가총액 36.8억 달러산쿄 · ROE (%) 14.4 · PER (배) 12 · 시가총액 32.1억 달러토다 · ROE (%) 11 · PER (배) 9.5 · 시가총액 29.7억 달러케이오 · ROE (%) 9.7 · PER (배) 10.5 · 시가총액 28.5억 달러해피넷 · ROE (%) 16.3 · PER (배) 26.8 · 시가총액 18.8억 달러카가전자 · ROE (%) 18.7 · PER (배) 7.9 · 시가총액 18.2억 달러디엔에이 · ROE (%) 17 · PER (배) 6.3 · 시가총액 16.9억 달러선 코퍼레이션 · ROE (%) 19.5 · PER (배) 22 · 시가총액 15억 달러코나미그룹(대상) · ROE (%) 21.2 · PER (배) 29.5 · 시가총액 223억 달러코나미그룹(대상)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메타 플랫폼스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21.2%18.4%+2.8%p
PER29.5배20.3배+9.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코나미그룹(대상)9766223억 달러21.229.524.410.950.421.422.8
마이크로소프트MSFT3.96조 달러3429.225.513.967.940.317.8
알파벳GOOGL1.86조 달러49.516.119.71360.954.820.1
메타 플랫폼스META1.4조 달러2822.523.117.5812727.5
마스터카드 (극단값)MA5,334억 달러241.534.327.220.8-46.316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PLTR4,575억 달러38.4167.691.190.984.849.278.9
텐센트홀딩스007004,464억 달러20.912.611.39.556.730.612
오라클ORCL3,822억 달러43.519.815.315.96426.3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PANW3,194억 달러1.794789.9142.970.42.724.5
에스에이피에스에이피2,913억 달러18.130.929.715.473.620.77.9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CRWD2,681억 달러1.34,422.6173.120075.21.524.3
넷플릭스NFLX2,624억 달러53.51917.2850.729.714.7
알리바바 그룹 홀딩BABA2,494억 달러7.122.312.39.338.26.54.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4. 경제적 해자 (PART IV)

코나미그룹은 지난 10년간 수익성과 자본효율을 높이며 견고한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크게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10개년 수익성 및 현금흐름 추이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뚜렷한 우상향 추세를 보인다. FY2017 연간 38.59%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6 연간 49.26%로 올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5.81%에서 27.53%로 상승했으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11.61%에서 19.12%로 높아졌다.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도 함께 강화됐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7 연간 438억 엔에서 FY2026 연간 1,357억 엔으로 늘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0 -114억 엔과 FY2023 -76.8억 엔을 제외하면 10년 중 8개 연도에 흑자를 냈다. 특히 FY2026 잉여현금흐름은 800억 엔에 달하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19.92%에서 FY2026 7.07%로 낮아졌다. 따라서 차입에 의존하지 않고도 본업의 현금 창출로 자본효율을 높였다는 의미다.

지표FY2017 연간FY2022 연간FY2026 연간
매출총이익률38.59%45.02%49.26%
영업이익률15.81%24.85%27.53%
ROE11.61%16.95%19.12%

초과이익 창출력과 경쟁우위기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경쟁우위기간이 길게 유지될 기반을 갖췄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고, 이 기간 매출은 5,262억 엔이며 영업이익은 1,534억 엔이다. 또한 같은 시점 총차입금 399억 엔과 자기자본 5,798억 엔을 합산한 뒤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161억 엔을 뺀 투하자본에 자본비용 6.9034%를 적용해도 초과이익 폭이 넓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초과이익 구조는 일관된다. FY2026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27.53%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보다 22.08%포인트 높다. 이처럼 넓은 마진 격차는 외부 충격이나 경쟁 심화가 발생해도 초과이익이 쉽게 사라지지 않음을 뜻한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차별화

높은 진입장벽과 연구개발 투자가 기존 기업 간 경쟁 압력을 이겨내는 원동력이다. 회사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아케이드 유기기계, 게이밍 및 카지노 관리 시스템, 스포츠 클럽 운영의 네 부문을 영위하며, 카지노 관리 시스템과 유기기계는 자본과 기술뿐 아니라 규제 대응이 필수여서 신규 진입이 까다롭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기술 개발과 유통망이 핵심이다. 실제로 2026년 10월 27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2.68%로 일본 동종업계 중앙값 0.52%를 크게 웃돌고,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은 54.23%로 업계 중앙값 44.42%보다 높다.

또한 순이익률은 25.15%로 동종 기업들의 중앙값 5.77%를 크게 앞서며 ROE도 21.16%로 그 기준치인 12.73%를 상회한다. 아울러 소니그룹, 닌텐도, 애플, 알파벳 등 주요 플랫폼 및 유통 고객사와 연결된 판매 경로도 사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분류에서는 집중도 점수가 0.3388로 심층 분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자 지속의 조건과 반증 기준

현재의 경제적 해자가 유지되는지는 초과마진 방어 여부로 확인된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연구개발 투자 효율이 이어져야 높은 마진이 유지된다.

반대로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과 원가 시계열에서 수익성 훼손이 확인되면 판단이 달라진다. 특히 신작 흥행 부진이나 개발비 상승으로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가 좁혀지는지가 핵심 점검 기준이다.

요약: 코나미그룹은 지난 10년간 영업이익률과 ROE를 끌어올리며 탄탄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선다. 또한 매출의 12.68%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진입장벽과 수익성 우위를 뒷받침하며, 향후에도 이 초과마진 격차가 유지되는지가 해자의 지속성을 가늠할 기준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코나미그룹은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5,262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4,285억 엔 대비 22.8%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79% 증가한 1,534억 엔, 순이익은 1,128억 엔, 순이익률은 21.43%다.

매출 성장 동인과 실적 서프라이즈

주력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게이밍 부문의 성장이 전체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295억 엔, 순이익은 64% 늘어난 326억 엔을 기록했으며, 부문별로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998억 엔으로 36%, 게이밍 및 시스템 매출은 124억 엔으로 65% 늘었다. 또한 지역별로는 일본이 1,037억 엔으로 46%,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는 55.7억 엔으로 39%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외형은 꾸준히 커져, 매출이 FY2022 2,995억 엔에서 FY2026 4,937억 엔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직전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1,231억 엔을 웃돌아 5.18%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은 실제 ¥240.3으로 예상치 ¥235.54를 넘어 2.02%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다만 2026년 7월 30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5%를 기록했는데, 이는 호실적에도 단기 차익 실현이 나타났음을 뜻한다.

영업이익률과 가치 창출 능력

매출 증가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됐다.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0.45%로 산업 중앙값 40.58%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24.39%에서 29.16%로 높아져 산업 중앙값 7.51%를 크게 앞선다.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며 기업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29.1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기 때문이다. 또한 보조 비교로 본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도 27.53%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를 22.08%포인트 웃돌았다.

장기 마진 추이를 보면 비용 효율화가 확인된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은 FY2023 14.69%를 저점으로 FY2024 22.28%, FY2025 24.18%, FY2026 27.53%로 3년 연속 상승했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3 16.25%에서 FY2026 12.68%로 낮아졌다. 즉 외형이 커지면서 개발비 부담 비율이 줄어들어 이익률을 끌어올렸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풍부한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자체 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415억 엔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858억 엔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16%, 총자산이익률은 16.07%다.

설비와 무형 투자 확충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기별 운전자본 변동이 현금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은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분기에 361억 엔 유출됐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은 76.5억 엔으로 직전 3개월 치 414억 엔보다 줄었다. 한편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9월 말 1,830억 엔에서 2026년 6월 말 1,875억 엔으로 늘었고, 순무형자산은 2026년 3월 말 399억 엔에서 6월 말 604억 엔으로 증가했다.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을 뜻한다.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의 약 8배에 달해 재무 구조가 매우 탄탄하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3,161억 엔인 반면 총차입금은 399억 엔에 불과하며 총부채는 1,720억 엔, 자기자본은 5,798억 엔이다.

유동성과 레버리지 지표 모두 안정적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유동비율은 3.96배이며 당좌자산이 유동부채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당좌 수치는 3.54배다. 또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6.89%로 산업 중앙값 8.42%보다 낮고, 연간 수치는 FY2021 25.17%에서 FY2026 7.07%로 꾸준히 내려갔다.

이익 성장에 맞춰 주주환원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연간 주당배당금은 FY2024 131.00엔에서 FY2025 165.50엔, FY2026 221.50엔으로 증가했고,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은 30.03%이며 평균 배당성향은 25.86%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배당성향은 26.61%로 이익의 약 4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있다. 다만 관건은 운전자본 유출이 진정되며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다시 높아지는지다.

요약: 코나미그룹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5,262억 엔과 영업이익률 29.16%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가치 창출 구조를 갖췄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161억 엔이 총차입금 399억 엔을 크게 앞서 재무 건전성도 우수하다. 다만 관건은 주력 게임 부문의 성장세 유지와 운전자본 관리를 통한 잉여현금흐름 확대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엔)02,0004,0002017 · 매출 2,299 억 엔2018 · 매출 2,395 억 엔2019 · 매출 2,625 억 엔2020 · 매출 2,628 억 엔2021 · 매출 2,727 억 엔2022 · 매출 2,995 억 엔2023 · 매출 3,143 억 엔2024 · 매출 3,603 억 엔2025 · 매출 4,216 억 엔2026 · 매출 4,937 억 엔4,937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억 엔)05001,0002017 · 영업이익 364 억 엔2018 · 영업이익 452 억 엔2019 · 영업이익 505 억 엔2020 · 영업이익 310 억 엔2021 · 영업이익 366 억 엔2022 · 영업이익 744 억 엔2023 · 영업이익 462 억 엔2024 · 영업이익 803 억 엔2025 · 영업이익 1,019 억 엔2026 · 영업이익 1,359 억 엔1,3592017 · 순이익 260 억 엔2018 · 순이익 305 억 엔2019 · 순이익 342 억 엔2020 · 순이익 199 억 엔2021 · 순이익 323 억 엔2022 · 순이익 548 억 엔2023 · 순이익 349 억 엔2024 · 순이익 592 억 엔2025 · 순이익 747 억 엔2026 · 순이익 1,000 억 엔1,00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2017 · ROE(%) 11.61 %2018 · ROE(%) 12.5 %2019 · ROE(%) 12.92 %2020 · ROE(%) 7.32 %2021 · ROE(%) 11.38 %2022 · ROE(%) 16.95 %2023 · ROE(%) 9.64 %2024 · ROE(%) 14.73 %2025 · ROE(%) 16.43 %2026 · ROE(%) 19.12 %19.122017 · 영업이익률(%) 15.81 %2018 · 영업이익률(%) 18.86 %2019 · 영업이익률(%) 19.24 %2020 · 영업이익률(%) 11.78 %2021 · 영업이익률(%) 13.41 %2022 · 영업이익률(%) 24.85 %2023 · 영업이익률(%) 14.69 %2024 · 영업이익률(%) 22.28 %2025 · 영업이익률(%) 24.18 %2026 · 영업이익률(%) 27.53 %27.532017 · ROA(%) 8.59 %2018 · ROA(%) 9.47 %2019 · ROA(%) 9.95 %2020 · ROA(%) 5.44 %2021 · ROA(%) 7.7 %2022 · ROA(%) 11.43 %2023 · ROA(%) 6.93 %2024 · ROA(%) 10.9 %2025 · ROA(%) 12.39 %2026 · ROA(%) 14.91 %14.91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0202017 · 차입금비율 19.9 %2018 · 차입금비율 16.4 %2019 · 차입금비율 11.8 %2020 · 차입금비율 14.2 %2021 · 차입금비율 25.2 %2022 · 차입금비율 19.6 %2023 · 차입금비율 15.9 %2024 · 차입금비율 14 %2025 · 차입금비율 12.4 %2026 · 차입금비율 7.1 %7.1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유동비율 (배)2342017 · 유동비율 3.08 배2018 · 유동비율 2.82 배2019 · 유동비율 2.93 배2020 · 유동비율 1.94 배2021 · 유동비율 3.34 배2022 · 유동비율 3.63 배2023 · 유동비율 3.86 배2024 · 유동비율 4 배2025 · 유동비율 3.15 배2026 · 유동비율 3.59 배3.5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엔)05001,0002017 · 영업현금흐름 438 억 엔2018 · 영업현금흐름 540 억 엔2019 · 영업현금흐름 491 억 엔2020 · 영업현금흐름 512 억 엔2021 · 영업현금흐름 698 억 엔2022 · 영업현금흐름 965 억 엔2023 · 영업현금흐름 361 억 엔2024 · 영업현금흐름 1,031 억 엔2025 · 영업현금흐름 1,146 억 엔2026 · 영업현금흐름 1,357 억 엔1,3572017 · 잉여현금흐름(FCF) 288 억 엔2018 · 잉여현금흐름(FCF) 363 억 엔2019 · 잉여현금흐름(FCF) 253 억 엔2020 · 잉여현금흐름(FCF) -114 억 엔2021 · 잉여현금흐름(FCF) 462 억 엔2022 · 잉여현금흐름(FCF) 734 억 엔2023 · 잉여현금흐름(FCF) -77 억 엔2024 · 잉여현금흐름(FCF) 737 억 엔2025 · 잉여현금흐름(FCF) 478 억 엔2026 · 잉여현금흐름(FCF) 800 억 엔80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엔)05001,000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60 억 엔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05 억 엔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2 억 엔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99 억 엔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3 억 엔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48 억 엔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9 억 엔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92 억 엔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47 억 엔202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00 억 엔1,00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엔)영업이익(억 엔)순이익(억 엔)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5,2621,5341,12829.16%--
20264,9371,3591,00027.53%19.12%7.07%
20254,2161,01974724.18%16.43%12.43%
20243,60380359222.28%14.73%14.01%
20233,14346234914.69%9.64%15.9%
20222,99574454824.85%16.95%19.58%
20212,72736632313.41%11.38%25.17%
20202,62831019911.78%7.32%14.22%
20192,62550534219.24%12.92%11.76%
20182,39545230518.86%12.5%16.37%
20172,29936426015.81%11.61%19.9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6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0400600EV/매출EV/매출 562 %562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497.6 %497.6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411.5 %411.5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88 %288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75.4 %275.4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69.8 %269.8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252.8 %252.8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182.5 %182.5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69.6 %169.6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69.1 %169.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6.240.945.3562%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11.351.99.45497.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6.771.325.44411.5%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29.167.5121.64288%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9.6113.2136.39275.4%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21.435.7915.63269.8%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26.897.6219.26252.8%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52.6818.6434.03182.5%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22.88.4614.34169.6%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6.142.283.86169.1%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6.482.653.83144.3%
수익성ROA(최근 12개월)16.076.769.31137.6%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25.3612.0813.27109.8%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17.418.39.1109.7%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5.527.787.7499.5%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8.829.789.0492.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1.1511.419.7485.4%
수익성ROE(최근 12개월)21.1611.59.6684%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29.8317.8611.9867.1%
효율 추세ROE(5년 평균)15.679.476.265.5%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60.2437.622.6460.2%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3.752.461.2952.7%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3.962.621.3551.5%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12.618.613.9946.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51.06-0.31-29.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50.4540.589.8624.3%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26.6321.914.7221.5%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6.898.42-1.53-18.2%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5.48396.4816.6%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79.6993.14-13.45-14.4%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254.16277.52-23.36-8.4%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26.92-17.4944.41비율 불가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92-0.97-6.94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최근 실적은 시장 기대를 넘었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반응

최근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 2026년 7월 30일 발표된 실제 주당순이익은 ¥240.3로 이 예상치인 ¥235.54를 넘어 EPS 서프라이즈 2.02%를 기록했으며, 실제 매출은 1,295억 엔으로 예상치 1,231억 엔을 웃돌아 매출 서프라이즈 5.18%를 나타냈다.

하지만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5%를 기록했다. 실적 호조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으며, 이는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높았음을 뜻한다.

과거 분기에는 실적과 주가 방향이 엇갈리기도 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189.338로 컨센서스 ¥146.88을 크게 넘었으며,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0.2%였다.

반면 2025년 12월 31일 마감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205.53으로 컨센서스 ¥219.418을 밑돌았으나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8.1% 상승했다. 또한 2025년 9월 30일과 6월 30일에 끝난 시기에도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하루 만에 각각 16.8%, 10% 올랐는데, 이는 단기 실적 수치보다 향후 전망이 주가를 움직였다는 의미다.

다가오는 실적 발표가 이 흐름을 검증할 것이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0월 29일에 발표되며, 2026년 10월 23일 기준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 ¥267.256을 예상한다.

그다음인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발표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향후 실적 성장을 높게 본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2026년 10월 28일 조회 기준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이고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는 0건이며, 2026년 10월 14일 기준 18명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26,720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Morgan Stanley는 2026년 10월 14일 목표주가를 ¥25,000에서 ¥26,000으로 높였고, UBS SECURITIES JAPAN LTD는 2026년 10월 8일 ¥25,660에서 ¥26,720으로 상향했다.

또한 도카이도쿄인텔리전스래버러토리는 2026년 8월 21일 ¥28,200에서 ¥29,690으로 올렸다. 이는 이익 증가 기대가 목표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뜻이다.

실적 추정치도 성장을 가리킨다. 애널리스트 19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939.84로 현재 값 ¥737.8 대비 기대 성장률은 27.38%이며, 범위는 최저 ¥745.1부터 최고 ¥1074.85까지다.

선행 매출 중앙값은 5,583억 엔으로 현재 값 4,937억 엔 대비 기대 성장률은 13.09%이고, 예상 범위는 5,400억 엔에서 6,084억 엔 사이다. 따라서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에서 이 성장세가 실제로 확인되는지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이슈

최근 뉴스에는 코나미그룹의 펀더멘털을 바꿀 만한 중대 사건이 없다. 2026년 10월 15일 Yahoo!ファイナンス에 결산 시기와 대표자명 및 대주주 정보, IR 동영상 등을 담은 「コナミグループ株【9766】:企業情報」라는 제목의 기본 기업정보 안내가 게시됐고, 2026년 10월 16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삼전닉스 흔들리자… 코스피 시총 넉달새 2868조 증발」 기사는 한국 증시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변동을 다룬 내용이다. 따라서 최근 주가 흐름은 외부 뉴스보다 실적 기대감에 의해 움직인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2026년 6월 말 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2.02%, 매출 서프라이즈는 5.18%를 기록했으나 발표 후 1일 주가는 5.5% 하락했다. 반면 애널리스트는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과 목표주가 중앙값 ¥26,720을 제시하며 선행 주당순이익 27.38%, 선행 매출 13.09% 성장을 기대한다. 따라서 관건은 2026년 10월 29일 발표될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시장 추정치인 ¥267.256을 달성하며 높은 기대치를 입증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6건 (33%)적극 매수 6매수 11건 (61%)매수 11보유 1건 (6%)적극 매수 6매수 11보유 1총 18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7,040.59
중앙값26,720
최고31,500
최저22,500
표준편차2,611.43
추정 기관 수18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코나미그룹 주가는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 탄력은 둔화했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현재가는 ¥24,500이며, 이동평균선은 정배열 상태다. 즉 주가는 20일 이동평균선 ¥23,491과 60일선 ¥22,089.08, 120일선 ¥20,494.08 위에 자리한다. 다만 5일선 ¥24,865는 밑돌지만, 2026년 7월 31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 중장기 추세는 위를 향한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장기 추세 지표는 모두 충족됐다. 즉 주가는 50일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돈다. 또한 50일선은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있고, 200일 이동평균선 자체도 오름세다. 반면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64로 음수를 기록했다. 그 결과 장기 상승 기조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숨 고르기 국면이 나타난다.

주가는 52주 고점 부근에 머물지만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은 내지 못했다. 현재가는 52주 저가 ¥16,850과 고가 ¥26,645 사이에서 78.1% 위치에 있으나, 종목의 1년 수익률은 9.38%로 같은 기간인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0월 26일까지 벤치마크 1년 수익률인 11.66%보다 낮다. 이에 따라 1년 상대 강도는 -2.28%p로 시장을 밑돈다.

거래량 흐름은 상승 추세를 뒷받침한다. 즉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다.

  • 2026년 6월 18일: 거래량 133만 5,000주, 20일 평균 58만 3,760주
  • 2026년 7월 29일: 거래량 182만 9,500주, 20일 평균 52만 5,035주
  • 2026년 7월 31일: 거래량 129만 2,500주, 20일 평균 61만 1,485주 특히 7월 31일 거래량 급증은 골든크로스 발생 시점과 맞물렸다.

결국 중장기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다만 관건은 5일선 회복과 아룬 오실레이터의 양수 전환을 통한 단기 모멘텀 회복 여부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현재가는 ¥24,500으로 이동평균선 정배열 속에서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지만, 5일선 아래에 있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64를 기록해 단기 탄력은 약해졌다. 또한 52주 범위 내 위치는 78.1%로 고점 부근이나, 1년 상대 강도는 -2.28%p로 벤치마크 수익률을 밑돌았다. 결국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선 회복 여부가 향후 추세 연장의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7)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9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5,00020,00025,000종가 2026-10-27 24,50024,500이동평균(20관측) 2026-10-27 23,491이동평균(120관측) 2026-10-27 20,494.0833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7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8090100110기준 100코나미그룹 2026-10-26 113.7113.7S&P 500 2026-10-26 114.4114.4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코나미그룹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7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4,865
이동평균(20일)¥23,491
이동평균(60일)¥22,089.08
이동평균(120일)¥20,494.08
이동평균 배열정배열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7-31)
52주 고가¥26,645
52주 저가¥16,850
52주 고저 내 위치78.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9.38%
벤치마크 1년 수익률11.66%
상대 강도(1년)-2.2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일본 거시경제는 물가 상승과 기업 심리 개선 속에 가계 소비 둔화가 겹친 혼조세다. 설비투자와 수출은 늘고 있으나 실질 가계 지출은 위축됐다. 이는 코나미그룹의 기업 간 거래에는 우호적이지만 소비자 직접 지출 사업에는 부담을 주는 환경이다.

성장과 기업 활동

기업 체감 경기와 설비투자는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3일 발표된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는 53.3이며, 같은 날 나온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는 52.0으로 직전 51.6에서 올랐다.

대기업 중심의 투자 의지도 뚜렷한데,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단칸 대기업 제조업 지수는 24.0으로 직전 22.0보다 높고 비제조업 지수는 35.0을 기록했다.

전산업 설비투자 전망은 11.3% 증가이며, 2026년 10월 14일 발표된 8월 기계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18.6% 늘었다.

실질 성장률은 완만한 흐름이다. 2026년 9월 7일 발표된 4월 실질 국내총생산 수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1.4% 성장했다. 다만 같은 발표에서 민간소비는 0.0%에 머물렀다.

지표명관측값직전값발표일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53.354.12026년 10월 23일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52.051.62026년 10월 23일
실질 국내총생산 수정치 연율1.4%1.8%2026년 9월 7일

그래서 기업 부문의 확장세가 경제 성장을 지탱하는 구조이며, 이는 카지노 관리 시스템과 게임기기를 공급하는 기업 간 사업 수요를 뒷받침한다.

물가와 가계 소비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제약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9월 전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해 직전 1.7%에서 오름폭이 커졌고,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도 2.4%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9월 서비스 생산자물가지수는 3.7% 상승을 유지했다.

고용과 명목 임금은 양호하나 실제 소비 지출은 줄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8월 실업률은 2.5%, 구인배율은 1.18이며, 2026년 10월 6일 나온 8월 전체 근로자 현금급여는 전년 동월 대비 3.8% 늘었지만 직전 4.7%보다는 둔화됐다. 그 결과 2026년 10월 8일 집계된 8월 전가구 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를 기록했다.

소비 심리도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2026년 10월 5일 발표된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35.4이며, 2026년 11월 13일 나온 10월 입소스 소비자심리지수는 38.96으로 직전 39.42보다 낮아졌다. 다만 2026년 9월 29일 공개된 8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고 10월 23일 집계된 9월 체인스토어 매출은 0.8% 늘었다.

지표명관측값직전값발표일
전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2.1%1.7%2026년 10월 22일
전체 근로자 현금급여3.8%4.7%2026년 10월 6일
전가구 지출 전년비-3.1%-3.6%2026년 10월 8일

결국 물가 부담이 임금 상승 효과를 상쇄하며 가계의 선택적 소비를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 클럽 운영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국내 매출 확대를 위해서는 가계 지출 회복이 관건이다.

통화정책과 금리 환경

일본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졌다. 2026년 9월 18일 발표된 일본은행 기준금리는 1.25%로 동결됐고,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9월 본원통화는 전년 동월 대비 -15.21% 줄었다. 반면 2026년 10월 12일 발표된 9월 은행대출은 5.3% 증가했다.

일본 국채 금리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일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878%로 백분위 순위 96.2를 기록했고, 10년물 수익률은 2.783%로 백분위 순위 90.5에 해당해 장단기 금리차는 0.905%다.

만기 구분금리백분위 순위기준일
일본 국채 2년물1.878%96.22026년 10월 26일
일본 국채 10년물2.783%90.52026년 10월 26일
장단기 금리차0.905%54.92026년 10월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며,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 확률이 93.1%로 우세하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8%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중앙값도 이를 뒷받침하는데, 연방기금금리 전망치 중앙값은 2026년 말 4.1%와 2027년 4.1%며 이후 2028년 3.9%를 거쳐 장기적으로 3.2%에 도달하는 경로다.

따라서 미·일 양국의 고금리 환경이 당분간 지속된다는 의미며, 이는 주식 시장의 할인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외 교역과 금융시장 신호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되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발표된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7% 늘고 수입은 18.9% 증가해, 무역수지는 -5,366억 엔 적자이나 직전 -1.11조 엔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또한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계절조정 흑자 규모도 2.98조 엔으로 직전 2.52조 엔에서 늘었다.

외국인 자금은 채권에 들어오고 주식에서는 소폭 유출됐다. 2026년 10월 21일 발표된 10월 12일 관측 외국인 일본 채권 투자는 1.45조 엔 순유입인 반면, 같은 날 발표된 이들의 일본 주식 투자는 -665억 엔으로 직전 3.52조 엔 유입에서 유출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조기경보시스템 전체 강도는 47.0이며, 같은 날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53.5로 중립 단계다.

그래서 대외 수요는 견조하나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은 뚜렷하지 않다. 따라서 관건은 해외 시장에서의 게임 및 시스템 수출이 내수 소비 둔화를 얼마나 만회하는지다.

요약: 일본 경제는 기업 설비투자와 수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2%대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실질 가계 지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또한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2.783%에 달하고 미국도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우세해 긴축적 금융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코나미그룹 입장에서는 가계 소비 회복 여부와 기업 간 거래 부문의 수주 지속성이 실적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7,641.1624,500-28%
잔여이익모형(RIM)7,241.2924,500-70.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8.36%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6.9%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768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21.24%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6.9%
유보율73.4%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4,040.271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8.9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8.9년

지속 기간 약 8.9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8.9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3.1%
FY1 영업이익률28.9%
현금세율30.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1.6%
할인율(자기자본비용)6.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2.1%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8.9%)·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22.1%
10년11.8%
15년8.7%

가격 기준일 2026-10-27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이익과 자산 대비 과거 평균 및 업종 중앙값보다 높은 배수에 거래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현재 PER, 곧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31.2배로 최근 1년 평균 29.9배와 일본 시장 15.7배를 웃돌고, PBR, 곧 주당순자산 대비 비율도 6.1배로 최근 1년간의 4.9배와 일본 증시 1.5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곧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9배로 최근 1년 평균 15.0배보다 낮다. 또한 동종기업 26개와 견주면 ROE, 곧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2%로 비교군 중앙값 18.4%를 웃돌며, 이 기준에서 PER은 29.5배로 해당 중앙값 20.3배보다 높다. 즉 시장은 높은 자본 수익성에 맞춰 이익 배수를 높게 부여한 상태다.

2026년 10월 27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현재 시가총액은 높은 성장과 수익성이 약 8.9년 동안 이어져야 정당화된다. 이는 첫해 매출 성장률 13.1%, 영업이익률 28.9%, 현금세율 30.8%, 재투자율 41.6%, 자기자본비용 6.9%를 고정하고 기간을 푼 값이다. 즉 해마다 매출이 13.1% 늘고 영업이익률 28.9%를 유지하는 흐름이 약 9년 가까이 지속돼야 지금의 기업가치가 설명된다는 뜻이다. 또한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4,937억 엔에서 중앙값 5,583억 엔으로 13.09% 늘어난다고 보는데, 가격에 담긴 첫해 성장 조건은 시장의 단기 매출 기대치와 맞닿아 있다.

만약 영업이익률 28.9%와 재투자 가정을 고정하고 구간별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22.1%, 10년은 11.8%, 15년은 8.7%다. 이 수치는 고성장기가 5년으로 짧아지면 해마다 20%가 넘는 가파른 외형 확대가 뒷받침돼야 지금 시가총액이 유지된다는 뜻이며, 과거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 범위인 4.94%에서 17.1%를 웃도는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 모형의 구조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현금흐름할인법으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17,641.16이며, 최근 3개 분기 합산 구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768억 엔에 시장 예상 성장률 8.36%, 자기자본비용 6.9%,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또한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7,241.29로, 기초 주당순자산 4,040.2718엔과 시장 전망 ROE 21.24%, 자기자본비용 6.9%, 유보율 73.4%, 초과이익 감소 기간 10년이 쓰였다.

반면 애널리스트 18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6,720이며 범위는 ¥22,500에서 ¥31,500 사이고, 컨센서스 19건 기준 선행 주당순이익은 현재 737.8엔에서 중간치 939.84엔으로 27.38% 증가가 예상된다. 결국 목표주가는 보수적인 현금흐름 가정보다 단기 수익 급증세에 무게를 둔 수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FY2026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은 27.53%를 기록해 한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를 22.08%포인트 넘어섰고,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22.8%와 영업이익 성장률 33.7%가 이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과거 5년 동안 연간 매출 성장률은 4.94%까지 낮아진 적이 있어 성장의 진폭이 존재한다. 따라서 현재 가격에 반영된 기대가 유지될지 가르는 관건은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5,400억 엔 이상을 달성하는지다. 만약 매출 성장률이 10년 필요 조건인 11.8% 아래로 꺾이거나 선행 주당순이익이 시장 추정치 하단인 745.1엔 수준에 머물면 현재의 높은 배수 논리는 흔들리며, 영업이익률이 가격 내재 기준인 28.9% 밑으로 내려가는지도 핵심 반증 기준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0,00015,00020,00025,000현재가 24,5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2,707~25,94512,70725,945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7,64117,641현재가 대비 -28%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7,2417,241현재가 대비 -70.4%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7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6.48.410.45.9할인율 r (%) 5.9 · 적용 성장률 g (%) 6.4 → 20,41620,416할인율 r (%) 5.9 · 적용 성장률 g (%) 8.4 → 23,03023,030할인율 r (%) 5.9 · 적용 성장률 g (%) 10.4 → 25,94525,9456.9할인율 r (%) 6.9 · 적용 성장률 g (%) 6.4 → 15,68415,684할인율 r (%) 6.9 · 적용 성장률 g (%) 8.4 → 17,64117,641할인율 r (%) 6.9 · 적용 성장률 g (%) 10.4 → 19,82119,8217.9할인율 r (%) 7.9 · 적용 성장률 g (%) 6.4 → 12,70712,707할인율 r (%) 7.9 · 적용 성장률 g (%) 8.4 → 14,25414,254할인율 r (%) 7.9 · 적용 성장률 g (%) 10.4 → 15,97415,97412,70725,945현재가 24,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6.221.226.25.9할인율 r (%) 5.9 · 적용 ROE (%) 16.2 → 6,2536,253할인율 r (%) 5.9 · 적용 ROE (%) 21.2 → 7,5797,579할인율 r (%) 5.9 · 적용 ROE (%) 26.2 → 9,1039,1036.9할인율 r (%) 6.9 · 적용 ROE (%) 16.2 → 5,9765,976할인율 r (%) 6.9 · 적용 ROE (%) 21.2 → 7,2417,241할인율 r (%) 6.9 · 적용 ROE (%) 26.2 → 8,6948,6947.9할인율 r (%) 7.9 · 적용 ROE (%) 16.2 → 5,7155,715할인율 r (%) 7.9 · 적용 ROE (%) 21.2 → 6,9236,923할인율 r (%) 7.9 · 적용 ROE (%) 26.2 → 8,3098,3095,7159,103현재가 24,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8.5%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엔)05001,0001,5001년차 · 예측 FCF 832 억 엔2년차 · 예측 FCF 902 억 엔3년차 · 예측 FCF 977 억 엔4년차 · 예측 FCF 1,059 억 엔5년차 · 예측 FCF 1,148 억 엔6년차 · 예측 FCF 1,230 억 엔7년차 · 예측 FCF 1,304 억 엔8년차 · 예측 FCF 1,367 억 엔9년차 · 예측 FCF 1,418 억 엔10년차 · 예측 FCF 1,453 억 엔1,4531년차 · 현재가치(PV) 778 억 엔2년차 · 현재가치(PV) 789 억 엔3년차 · 현재가치(PV) 800 억 엔4년차 · 현재가치(PV) 811 억 엔5년차 · 현재가치(PV) 822 억 엔6년차 · 현재가치(PV) 824 억 엔7년차 · 현재가치(PV) 817 억 엔8년차 · 현재가치(PV) 802 억 엔9년차 · 현재가치(PV) 777 억 엔10년차 · 현재가치(PV) 745 억 엔74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51년차 · 성장률 8.36 %2년차 · 성장률 8.36 %3년차 · 성장률 8.36 %4년차 · 성장률 8.36 %5년차 · 성장률 8.36 %6년차 · 성장률 7.19 %7년차 · 성장률 6.02 %8년차 · 성장률 4.85 %9년차 · 성장률 3.6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7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203040회사 PER 2026-10-27 29.529.5산업 평균 PER 2026-10-27 15.615.6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30PER (현재)PER (현재) 31.231.2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9.929.9PBR (현재)PBR (현재) 6.16.1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4.94.9PSR (현재)PSR (현재) 6.76.7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5.45.4PEGPEG 3.43.4PEG 최근 1년 평균 3.63.6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10.910.9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1515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4.424.4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2.122.1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31.229.9
PER (현재)S&P 500 PER31.2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6.14.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6.75.4
PEGPEG (최근 1년 평균)3.43.6
PEGS&P 500 PEG3.4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10.915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4.422.1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4.418.9
일본 시장 PER (현재)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15.717.1
일본 시장 PBR (현재)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1.51.5
일본 시장 PSR (현재)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1.2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8.6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615.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9. 종합 평가 (PART XVII)

코나미그룹은 가계 소비 둔화 속에서도 주력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성장과 20%대 후반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가 높은 시장 기대를 충족할 핵심 조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9.16%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초과하는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3,161억 엔으로 총차입금 399억 엔을 크게 앞서 재무 건전성도 탄탄하다. 다만 2026년 10월 27일 기준 시가총액에는 매출 성장률 13.1%와 영업이익률 28.9%가 약 8.9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11.8% 매출 증가가 이어진다는 기대가 반영되어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는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을 제시하고 선행 주당순이익 27.38% 성장을 예상한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주력 디지털 콘텐츠 흥행과 글로벌 플랫폼 유통망 확장이 맞물려 고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적 수준인 20%대를 유지하고 영업이익률도 29.16% 이상으로 확대되지만, 차기 분기 매출 성장률이 선행 컨센서스인 13.09% 밑으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네 개 사업 부문의 고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성장을 달성하는 경로다. 그 결과 매출은 컨센서스 기대치인 13.09% 안팎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도는 27%에서 29% 수준을 지키지만,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24.39% 아래로 떨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실질 가계 지출 감소와 플랫폼 고객사 협상력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되는 경로다. 이 경우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24%대 이하로 축소되며, 반대로 차기 분기 주당순이익이 시장 추정치 ¥267.256을 웃돌면 이 경로는 철회된다.

위험 요인

  • 2%대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가계 지출 감소와 국채 금리 상승 등 긴축적 거시 환경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소니그룹 등 대형 글로벌 플랫폼 고객사에 대한 협상력 변화
  •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5.5% 하락한 사례처럼 시장의 높은 실적 기대치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
  • 운전자본 변동과 매출 대비 12.68%에 달하는 연구개발비 지출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축소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29일 발표될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추정치 ¥267.256 달성 여부와 5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핵심 확인 지표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선행 매출 성장률 13.09% 달성과 함께 운전자본 관리를 통한 잉여현금흐름 858억 엔의 확대 여부가 중요하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영업이익률 29.16%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 사이의 격차인 23.53%포인트가 유지되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계속 웃도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97%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8.7% · 산업 내 28분위1.1
재무 건전성15%4단계 5% · 5단계 95%알트만 Z''(신흥시장형) 14.3 · 산업 내 82분위9.9
경제적 해자15%4단계 41% · 5단계 58%투하자본이익률 17.5% · 산업 내 62분위9.1
업계 경쟁력10%4단계 52% · 5단계 46%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223억 달러 · 산업 내 98분위8.7
기술적 신호10%4단계 41% · 5단계 59%장기 RSI 77.1 · 산업 내 80분위9.1
센티먼트10%4단계 9% · 5단계 90%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30 · 산업 내 75분위9.8
경영진5%1단계 8% · 2단계 61% · 3단계 29%회계 수치 점검 지표 -2.84 · 산업 내 42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3.8
종합점수100%7.0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7.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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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게임·카지노 기기 제작과 스포츠 학교 운영

AI 생성 삽화
코나미그룹일본 ·9766

게임·카지노 기기 제작과 스포츠 학교 운영

2026.10.28발행 후+6.63%(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7
종합
96.8
수익성
95.0
성장성
95.9
밸류
44.9
모멘텀
95.1
재무안정
98.8
심리
98.4
주주환원
33.7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7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8.9년
현재 시가총액은 컨센서스 매출 성장·영업이익률이 약 8.9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1.8%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7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DCF-28.00%PER+1.69%PBR-20.34%PSR-15.87%PER·산업-47.12%범위 밖 3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0.28까지
-47% ~ +2%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26,720 JPY
범위 22,500 ~ 31,500
대상 18명 · 조회일 2026.10.14 14:44:00
+9.1%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6 · 매수 11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18)

코나미그룹 (9766)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0-28 · 데이터 기준일: 2026-10-27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코나미그룹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9.1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돈다.
  •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161억 엔이 총차입금 399억 엔을 앞서 재무 건전성이 탄탄하다.
  • 다만 최근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5.5% 내렸기에 관건은 차기 분기의 이익 성장 지속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1.1/10
재무 건전성9.9/10
경제적 해자9.1/10
업계 경쟁력8.7/10
기술적 신호9.1/10
센티먼트9.8/10
경영진3.8/10
종합7.0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4,500
52주 ¥16,850 ~ ¥26,645
52주 고저 내 위치
78.1%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4%
S&P 500 대비 -2.3%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3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1.1/10재무 건전성 9.9/10경제적 해자 9.1/10업계 경쟁력 8.7/10기술적 신호 9.1/10센티먼트 9.8/10경영진 3.8/10밸류에이션1.1 / 10재무 건전성9.9 / 10경제적 해자9.1 / 10업계 경쟁력8.7 / 10기술적 신호9.1 / 10센티먼트9.8 / 10경영진3.8 / 107.08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코나미그룹은 복수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다각화 구조로 운영된다.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일본 업체이며, 매출은 주로 디지털 콘텐츠, 오락실 및 카지노 기기, 스포츠 시설 운영 등 네 개 사업 부문에서 나온다.

  •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모바일·카드·가정용 게임과 기타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판매하며, 이 상품들은 스마트폰, 가정용 콘솔 등 전자 기기와 오프라인 여가 활동에 쓰인다.
  • 어뮤즈먼트: 유기기계를 제작하고 생산해 판매하며, 이 기기들은 주로 상업용 오락 시설의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쓰인다.
  • 게이밍 앤드 시스템즈: 게임기기와 카지노 관리 시스템을 제작해 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이 제품과 시스템은 카지노 영업장의 게임 운영과 전산 관리에 쓰인다.
  • 스포츠: 피트니스와 수영, 체조, 댄스, 축구, 테니스, 골프 등 각종 스포츠 학교를 운영하며, 운동 및 건강 관리에 쓰이는 관련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간 전체 매출은 1,295억 엔이다. 이 가운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은 998억 엔이고, 게이밍 앤드 시스템즈 부문은 124억 엔을 기록했다. 따라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가 전사 외형의 핵심 축이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06-27).

투자 논지

코나미그룹은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하지만 이미 높아진 투자자 눈높이를 충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디지털 콘텐츠, 아케이드 기기, 카지노 시스템, 스포츠 시설을 결합한 사업 구조에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5,262억 엔에 영업이익률 29.1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돌고 당기 실적도 기대치를 넘었으나, 높아진 눈높이 탓에 발표 직후 주가는 5.5% 하락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는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으로 선행 주당순이익 27.38% 성장을 기대하며, 관건은 차기 분기 주당순이익이 추정치 ¥267.256을 달성하고 20%대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 확대를 이어가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코나미그룹의 수익원은 네 개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4년 6월 27일 공시 기준 Digital Entertainment 부문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과 판매를 일괄 수행해 수익을 내며, Amusement 부문은 유기기계의 자체 생산과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Gaming and Systems는 기기 판매에 카지노 관리 시스템과 후속 서비스를 결합해 매출원을 다변화하고, Sports는 강습 시설 운영과 스포츠 용품 유통으로 성과를 함께 거둔다. 그 결과 단일 사업의 변동 위험을 낮추고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유지한다.

핵심 플랫폼 기업과의 거래망이 디지털 유통과 운영을 뒷받침한다. 주요 고객사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플랫폼스, 소니그룹이며, 주요 공급사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덴츠그룹, 인터넷 이니셔티브 재팬이다. 즉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고객사이자 공급사로 동시에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전 세계 소비자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유통하고 서비스 기반을 안정적으로 조달한다.

지식 및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3388로 무형자산 중심 심층 분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240.3으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추정치 2건의 평균인 ¥235.545를 넘어섰으며, 어닝 서프라이즈는 2.02%다. 다만 발표 직후 1일간 주가는 5.5% 하락했는데, 이는 단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시장이 향후 성장 지속성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했음을 뜻한다. 따라서 관건은 다음에도 플랫폼 유통망을 통한 이익 성장이 이어지는지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수익원은 네 개 사업에 분산되어 있다. Digital Entertainment를 비롯한 각 사업은 자체 제작과 서비스 결합으로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만들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소니그룹 등 글로벌 플랫폼과의 양방향 거래망이 유통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또한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240.3으로 컨센서스를 2.02% 웃돌았다. 다만 발표 직후 주가가 5.5% 내렸으며 관건은 차기 분기의 이익 성장 지속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상위 지분은 창업자 관련 법인과 자산운용사에 나뉘어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Kozuki Foundation이 11.92%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지주회사인 고즈키 홀딩이 10.94%, 법인 주주인 고즈키 캐피털이 4.91%를 각각 보유했다.

기관투자자도 주요 주주로 참여해 2026년 9월 30일 기준 노무라자산운용이 8.29%를 보유했다. 그 뒤로 다이와자산운용이 3.93%, 블랙록이 2.67%를 쥐고 있으며, 2025년 9월 15일 기준 아모바자산운용은 4.39%, 스미토모미쓰이신탁자산운용은 1.80%를 보유했다. 이처럼 창업자 측 법인이 지배력 기반을 유지하고 국내외 기관이 주요 주주로 함께 자리 잡은 구조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Kozuki Foundation11.92%2026년 3월 31일
Kozuki Holding B.V.10.94%2026년 3월 31일
노무라자산운용8.29%2026년 9월 30일

핵심 임원 평가

Kimihiko Higashio 사장은 기술 배경과 주력 자회사 경력이 코나미그룹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그는 1986년 3월 오카야마현립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7년 12월 입사한 뒤, 최고인사책임자와 2018년 1월 수석부사장, 2019년 6월 부사장 겸 대표이사를 거쳐 2020년 4월 1일 사장에 취임했다.

또한 주요 계열사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코나미 게이밍, 코나미 아메리카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사내에서는 지속가능성위원회 위원장과 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그래서 전자공학 전공과 핵심 자회사 이사회 경험이 회사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및 게이밍 사업 운영과 긴밀히 맞물린다.

Kagemasa Kozuki 비상임 이사회 의장은 창업자로서 회사의 사업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그는 1966년 3월 간사이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1973년 3월 회사의 모체를 설립한 뒤, 1987년 6월 1일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다가 2026년 6월 25일 비상임 이사회 의장에 취임했다. 또한 최대주주인 Kozuki Foundation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 결과 수십 년간 축적한 업종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사회에서 장기 방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상위 지분은 Kozuki Foundation과 고즈키 홀딩 등 법인 주주와 주요 자산운용사에 나뉘어 있다. Kimihiko Higashio 사장은 전자공학 석사 배경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게이밍 자회사 이사회 의장 경력을 갖춰 주력 사업과 적합도가 높으며, 창업자인 Kagemasa Kozuki 비상임 이사회 의장은 1973년 모체 설립 이후 축적한 업력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이끌고 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Kagemasa Kozuki비상임 이사회 의장2026-06-250.3년-
Kimihiko Higashio사장2020-04-016.6년-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2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코나미그룹은 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그래서 산업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수익성을 유지한다.

산업 구조와 경쟁 환경

코나미그룹이 속한 소프트웨어 산업은 상장사만 93개에 달하는 경쟁 시장이다. 다만 이 안에서 회사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아케이드 유기기계, 카지노 게이밍 시스템, 스포츠 클럽 운영의 네 부문을 함께 영위한다.

동일 세부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다만 이는 상장사 시가총액 순위일 뿐이며, 제품 시장 점유율이나 매출 순위가 확인되면 경쟁 위상 판단은 달라진다.

순위기업명시가총액
1코나미그룹223억 달러
2캡콤148억 달러
3오라클 재팬81.5억 달러

미래에는 유통·플랫폼 기업이나 인접 기술 기업과의 경쟁이 늘어날 수 있으며, 현재 고객사인 애플, 알파벳, 소니그룹, 닌텐도 같은 대형 플랫폼이나 유니티 소프트웨어가 게임 제작과 배급 영역을 넓히면 잠재적 경쟁자가 된다.

포터의 5가지 경쟁 요인 분석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뿐 아니라 유기기계·카지노 시스템 제조 설비와 스포츠 시설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약 25.0%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도 약 11.3%에 이른다. 게다가 애플, 알파벳, 소니그룹, 닌텐도, 게임스톱, 에디온으로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유통망도 신규 진입자에게는 장벽이다.

이러한 진입장벽은 경쟁우위기간을 늘리고 높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고, FY2026 연간 기준으로도 27.53%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보다 22.08%포인트 높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고 있다. 다만 후발 주자가 적은 자본으로 유통망을 확보해 이 마진 격차를 좁히면 진입장벽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중간 수준이다. 세부 산업 내 상장사가 93개로 많지만 사업 영역과 수익성 차별화가 뚜렷하다.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약 4.7%로 낮아 매출 변동성도 작다.

코나미그룹은 동종기업 대비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인다.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 성장률은 22.8%, 영업이익 성장률은 33.7%, 매출총이익률은 50.4%, 순이익률은 21.4%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2%로 경쟁사 26개 중앙값 18.4%보다 높다.

또한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29.5배로 비교군 중앙값 20.3배를 웃돌고, 참고로 텐센트홀딩스의 매출총이익률은 56.7%, 넷플릭스는 50.7%다. 다만 향후 경쟁 심화로 매출 성장률이 꺾이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수준으로 떨어지면 경쟁 강도 판단은 달라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소니그룹, 닌텐도 같은 대형 플랫폼 고객사는 수수료와 유통 조건에서 교섭 우위를 가진다. 반면 처칠 다운스 같은 카지노 사업자, 게임스톱·에디온 같은 소매유통사, 일반 소비자로 판매처가 분산돼 있어 특정 고객 의존도를 낮춘다. 플랫폼 수수료 인상으로 매출총이익률 50.4%가 하락하면 구매자 협상력이 강해졌다는 신호가 된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니혼 팔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콘텐츠·라이선스 공급사, 토비스 같은 부품사, 덴츠그룹 같은 광고대행사, 유나이티드 어반 등 부동산 투자법인이 주요 공급처다. 핵심 인기 지식재산권 보유자의 교섭력은 높지만, 하드웨어 부품과 임대 채널은 대체가 가능하다. 라이선스 비용이나 임대료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면 공급자 협상력이 커진 것으로 본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메타 플랫폼스나 넷플릭스 같은 영상·소셜 미디어가 여가 시간을 두고 경쟁한다. 그러나 카지노 관리 시스템, 아케이드 기기, 오프라인 스포츠 학교처럼 현장 기기와 시설이 결합된 사업은 단순 디지털 매체로 대체되기 어렵다. 디지털 및 현장 엔터테인먼트 수요가 타 미디어로 이탈해 매출 성장률이 둔화되면 대체재 위협이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하면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이상이다. 높은 진입장벽과 다각화된 수익 구조가 기존 기업 간 경쟁과 플랫폼 구매자의 협상력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향후에도 이 매력도가 유지될지는 플랫폼 수수료 변화와 차별화된 콘텐츠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 점검

현재 코나미그룹이 저가형·신시장 파괴적 혁신에 노출돼 있다는 뚜렷한 징후는 포착되지 않는다. 시가총액은 세부 산업 내 1위지만, 제품 성능을 낮춘 염가 모델이나 비소비 영역을 겨냥한 신규 진입자가 기존 수익 구조를 흔드는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향후 초저가·무료 제작 도구와 대안 유통망을 결합한 후발 주자가 하위 시장에서 출발해 주류 게임 및 시스템 시장의 고객을 흡수하고 영업이익률을 끌어내린다면 파괴적 혁신 위협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로, 외부 유통·파트너십을 통해 수익성으로 이어진다. 조달과 구매 단계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니혼 팔콤, 토비스, 부동산 리츠 등으로부터 라이선스, 부품, 시설을 확보한다. 생산·운영 단계에서는 게임 콘텐츠, 유기기계, 카지노 시스템을 제작하고 스포츠 학교를 운영한다. 유통과 마케팅·판매 단계에서는 덴츠그룹을 활용하고 애플, 알파벳, 소니그룹, 닌텐도, 게임스톱 등을 통해 공급한다. 서비스 단계에서는 카지노 관리 시스템 관련 서비스와 스포츠 강습을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이 결합돼 매출총이익률 50.4%와 영업이익률 29.16%를 기록하고 있다. 향후 부문별 단위원가나 계약 단가 악화가 나타나면 이 비용 우위 판단은 달라진다.

코나미그룹은 순수 무형자산 중심 기업과는 구조가 다르며, 디지털 콘텐츠뿐 아니라 유기기계 제조, 카지노 하드웨어 공급, 오프라인 스포츠 시설 운영처럼 실물 설비가 결합된 사업 모델을 가지고 있어 지식·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4로 낮다.

요약: 코나미그룹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기, 오프라인 스포츠 시설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로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돈다. ROE는 21.2%, PER은 29.5배로 모두 동종기업 26개 중앙값을 상회한다. 현재 파괴적 혁신에 노출된 징후는 없으며, 전체 산업 매력도는 중간 이상이다. 관건은 대형 플랫폼 고객사에 대한 협상력과 2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4.3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67.6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947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422.6배, 쇼피파이 ROE 15.5%·PER 114배, 서비스나우 ROE 14.2%·PER 99.2배, 포티넷 ROE 117.4%·PER 63.5배. 동종 중앙값은 ROE 18.4%·PER 20.3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6개 기준). 분석 대상(코나미그룹)은 ROE 21.2%·PER 29.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캡콤).
1020302040ROE (%)PER (배)중앙값 18.4중앙값 20.3마이크로소프트 · ROE (%) 34 · PER (배) 29.2 · 시가총액 3.96조 달러알파벳 · ROE (%) 49.5 · PER (배) 16.1 · 시가총액 1.86조 달러메타 플랫폼스 · ROE (%) 28 · PER (배) 22.5 · 시가총액 1.4조 달러텐센트홀딩스 · ROE (%) 20.9 · PER (배) 12.6 · 시가총액 4,464억 달러오라클 · ROE (%) 43.5 · PER (배) 19.8 · 시가총액 3,822억 달러에스에이피 · ROE (%) 18.1 · PER (배) 30.9 · 시가총액 2,913억 달러넷플릭스 · ROE (%) 53.5 · PER (배) 19 · 시가총액 2,624억 달러알리바바 그룹 홀딩 · ROE (%) 7.1 · PER (배) 22.3 · 시가총액 2,494억 달러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 ROE (%) 39.8 · PER (배) 19.1 · 시가총액 2,395억 달러세일즈포스 · ROE (%) 19.4 · PER (배) 22.8 · 시가총액 2,038억 달러월트 디즈니 · ROE (%) 7.8 · PER (배) 23.2 · 시가총액 1,906억 달러액센추어 · ROE (%) 26.7 · PER (배) 18.4 · 시가총액 1,460억 달러우버 테크놀로지스 · ROE (%) 38.4 · PER (배) 14.6 · 시가총액 1,351억 달러닌텐도 · ROE (%) 16.9 · PER (배) 20.8 · 시가총액 691억 달러반다이남코홀딩스 · ROE (%) 18.2 · PER (배) 26.3 · 시가총액 255억 달러캡콤 · ROE (%) 25.6 · PER (배) 27 · 시가총액 148억 달러토호 · ROE (%) 7.4 · PER (배) 36.7 · 시가총액 91.6억 달러스퀘어에닉스 홀딩스 · ROE (%) 11.1 · PER (배) 28.2 · 시가총액 70.4억 달러코에이 테크모 홀딩스 · ROE (%) 17.8 · PER (배) 11.4 · 시가총액 36.8억 달러산쿄 · ROE (%) 14.4 · PER (배) 12 · 시가총액 32.1억 달러토다 · ROE (%) 11 · PER (배) 9.5 · 시가총액 29.7억 달러케이오 · ROE (%) 9.7 · PER (배) 10.5 · 시가총액 28.5억 달러해피넷 · ROE (%) 16.3 · PER (배) 26.8 · 시가총액 18.8억 달러카가전자 · ROE (%) 18.7 · PER (배) 7.9 · 시가총액 18.2억 달러디엔에이 · ROE (%) 17 · PER (배) 6.3 · 시가총액 16.9억 달러선 코퍼레이션 · ROE (%) 19.5 · PER (배) 22 · 시가총액 15억 달러코나미그룹(대상) · ROE (%) 21.2 · PER (배) 29.5 · 시가총액 223억 달러코나미그룹(대상)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메타 플랫폼스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6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21.2%18.4%+2.8%p
PER29.5배20.3배+9.2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코나미그룹(대상)9766223억 달러21.229.524.410.950.421.422.8
마이크로소프트MSFT3.96조 달러3429.225.513.967.940.317.8
알파벳GOOGL1.86조 달러49.516.119.71360.954.820.1
메타 플랫폼스META1.4조 달러2822.523.117.5812727.5
마스터카드 (극단값)MA5,334억 달러241.534.327.220.8-46.316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PLTR4,575억 달러38.4167.691.190.984.849.278.9
텐센트홀딩스007004,464억 달러20.912.611.39.556.730.612
오라클ORCL3,822억 달러43.519.815.315.96426.3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PANW3,194억 달러1.794789.9142.970.42.724.5
에스에이피에스에이피2,913억 달러18.130.929.715.473.620.77.9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CRWD2,681억 달러1.34,422.6173.120075.21.524.3
넷플릭스NFLX2,624억 달러53.51917.2850.729.714.7
알리바바 그룹 홀딩BABA2,494억 달러7.122.312.39.338.26.54.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7

4. 경제적 해자 (PART IV)

코나미그룹은 지난 10년간 수익성과 자본효율을 높이며 견고한 경제적 해자를 구축했다.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크게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10개년 수익성 및 현금흐름 추이

장기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은 뚜렷한 우상향 추세를 보인다. FY2017 연간 38.59%였던 매출총이익률은 FY2026 연간 49.26%로 올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5.81%에서 27.53%로 상승했으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11.61%에서 19.12%로 높아졌다.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도 함께 강화됐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17 연간 438억 엔에서 FY2026 연간 1,357억 엔으로 늘었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0 -114억 엔과 FY2023 -76.8억 엔을 제외하면 10년 중 8개 연도에 흑자를 냈다. 특히 FY2026 잉여현금흐름은 800억 엔에 달하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17 19.92%에서 FY2026 7.07%로 낮아졌다. 따라서 차입에 의존하지 않고도 본업의 현금 창출로 자본효율을 높였다는 의미다.

지표FY2017 연간FY2022 연간FY2026 연간
매출총이익률38.59%45.02%49.26%
영업이익률15.81%24.85%27.53%
ROE11.61%16.95%19.12%

초과이익 창출력과 경쟁우위기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아 경쟁우위기간이 길게 유지될 기반을 갖췄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고, 이 기간 매출은 5,262억 엔이며 영업이익은 1,534억 엔이다. 또한 같은 시점 총차입금 399억 엔과 자기자본 5,798억 엔을 합산한 뒤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161억 엔을 뺀 투하자본에 자본비용 6.9034%를 적용해도 초과이익 폭이 넓다.

연간 기준으로 봐도 초과이익 구조는 일관된다. FY2026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27.53%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보다 22.08%포인트 높다. 이처럼 넓은 마진 격차는 외부 충격이나 경쟁 심화가 발생해도 초과이익이 쉽게 사라지지 않음을 뜻한다.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차별화

높은 진입장벽과 연구개발 투자가 기존 기업 간 경쟁 압력을 이겨내는 원동력이다. 회사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아케이드 유기기계, 게이밍 및 카지노 관리 시스템, 스포츠 클럽 운영의 네 부문을 영위하며, 카지노 관리 시스템과 유기기계는 자본과 기술뿐 아니라 규제 대응이 필수여서 신규 진입이 까다롭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기술 개발과 유통망이 핵심이다. 실제로 2026년 10월 27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2.68%로 일본 동종업계 중앙값 0.52%를 크게 웃돌고, 그 결과 매출총이익률은 54.23%로 업계 중앙값 44.42%보다 높다.

또한 순이익률은 25.15%로 동종 기업들의 중앙값 5.77%를 크게 앞서며 ROE도 21.16%로 그 기준치인 12.73%를 상회한다. 아울러 소니그룹, 닌텐도, 애플, 알파벳 등 주요 플랫폼 및 유통 고객사와 연결된 판매 경로도 사업 기반을 뒷받침한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분류에서는 집중도 점수가 0.3388로 심층 분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해자 지속의 조건과 반증 기준

현재의 경제적 해자가 유지되는지는 초과마진 방어 여부로 확인된다. 따라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연구개발 투자 효율이 이어져야 높은 마진이 유지된다.

반대로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가격과 원가 시계열에서 수익성 훼손이 확인되면 판단이 달라진다. 특히 신작 흥행 부진이나 개발비 상승으로 실제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의 격차가 좁혀지는지가 핵심 점검 기준이다.

요약: 코나미그룹은 지난 10년간 영업이익률과 ROE를 끌어올리며 탄탄한 경제적 해자를 입증했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선다. 또한 매출의 12.68%를 투입하는 연구개발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가 진입장벽과 수익성 우위를 뒷받침하며, 향후에도 이 초과마진 격차가 유지되는지가 해자의 지속성을 가늠할 기준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코나미그룹은 외형 성장과 마진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5,262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4,285억 엔 대비 22.8%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79% 증가한 1,534억 엔, 순이익은 1,128억 엔, 순이익률은 21.43%다.

매출 성장 동인과 실적 서프라이즈

주력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게이밍 부문의 성장이 전체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295억 엔, 순이익은 64% 늘어난 326억 엔을 기록했으며, 부문별로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매출이 998억 엔으로 36%, 게이밍 및 시스템 매출은 124억 엔으로 65% 늘었다. 또한 지역별로는 일본이 1,037억 엔으로 46%,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는 55.7억 엔으로 39%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외형은 꾸준히 커져, 매출이 FY2022 2,995억 엔에서 FY2026 4,937억 엔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직전 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1,231억 엔을 웃돌아 5.18%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당순이익은 실제 ¥240.3으로 예상치 ¥235.54를 넘어 2.02%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다만 2026년 7월 30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5%를 기록했는데, 이는 호실적에도 단기 차익 실현이 나타났음을 뜻한다.

영업이익률과 가치 창출 능력

매출 증가가 고정비 부담을 낮추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됐다.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50.45%로 산업 중앙값 40.58%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24.39%에서 29.16%로 높아져 산업 중앙값 7.51%를 크게 앞선다.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을 넉넉히 웃돌며 기업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29.1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기 때문이다. 또한 보조 비교로 본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도 27.53%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를 22.08%포인트 웃돌았다.

장기 마진 추이를 보면 비용 효율화가 확인된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은 FY2023 14.69%를 저점으로 FY2024 22.28%, FY2025 24.18%, FY2026 27.53%로 3년 연속 상승했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FY2023 16.25%에서 FY2026 12.68%로 낮아졌다. 즉 외형이 커지면서 개발비 부담 비율이 줄어들어 이익률을 끌어올렸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풍부한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자체 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415억 엔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858억 엔을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16%, 총자산이익률은 16.07%다.

설비와 무형 투자 확충이 이어지는 가운데 분기별 운전자본 변동이 현금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은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분기에 361억 엔 유출됐다. 그 결과 잉여현금흐름은 76.5억 엔으로 직전 3개월 치 414억 엔보다 줄었다. 한편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9월 말 1,830억 엔에서 2026년 6월 말 1,875억 엔으로 늘었고, 순무형자산은 2026년 3월 말 399억 엔에서 6월 말 604억 엔으로 증가했다. 이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음을 뜻한다.

재무 건전성과 주주환원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의 약 8배에 달해 재무 구조가 매우 탄탄하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3,161억 엔인 반면 총차입금은 399억 엔에 불과하며 총부채는 1,720억 엔, 자기자본은 5,798억 엔이다.

유동성과 레버리지 지표 모두 안정적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유동비율은 3.96배이며 당좌자산이 유동부채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당좌 수치는 3.54배다. 또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6.89%로 산업 중앙값 8.42%보다 낮고, 연간 수치는 FY2021 25.17%에서 FY2026 7.07%로 꾸준히 내려갔다.

이익 성장에 맞춰 주주환원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연간 주당배당금은 FY2024 131.00엔에서 FY2025 165.50엔, FY2026 221.50엔으로 증가했고,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은 30.03%이며 평균 배당성향은 25.86%다. 또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배당성향은 26.61%로 이익의 약 4분의 1을 주주에게 환원하고 있다. 다만 관건은 운전자본 유출이 진정되며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다시 높아지는지다.

요약: 코나미그룹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5,262억 엔과 영업이익률 29.16%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초과하는 가치 창출 구조를 갖췄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 3,161억 엔이 총차입금 399억 엔을 크게 앞서 재무 건전성도 우수하다. 다만 관건은 주력 게임 부문의 성장세 유지와 운전자본 관리를 통한 잉여현금흐름 확대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엔)02,0004,0002017 · 매출 2,299 억 엔2018 · 매출 2,395 억 엔2019 · 매출 2,625 억 엔2020 · 매출 2,628 억 엔2021 · 매출 2,727 억 엔2022 · 매출 2,995 억 엔2023 · 매출 3,143 억 엔2024 · 매출 3,603 억 엔2025 · 매출 4,216 억 엔2026 · 매출 4,937 억 엔4,937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억 엔)05001,0002017 · 영업이익 364 억 엔2018 · 영업이익 452 억 엔2019 · 영업이익 505 억 엔2020 · 영업이익 310 억 엔2021 · 영업이익 366 억 엔2022 · 영업이익 744 억 엔2023 · 영업이익 462 억 엔2024 · 영업이익 803 억 엔2025 · 영업이익 1,019 억 엔2026 · 영업이익 1,359 억 엔1,3592017 · 순이익 260 억 엔2018 · 순이익 305 억 엔2019 · 순이익 342 억 엔2020 · 순이익 199 억 엔2021 · 순이익 323 억 엔2022 · 순이익 548 억 엔2023 · 순이익 349 억 엔2024 · 순이익 592 억 엔2025 · 순이익 747 억 엔2026 · 순이익 1,000 억 엔1,00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2017 · ROE(%) 11.61 %2018 · ROE(%) 12.5 %2019 · ROE(%) 12.92 %2020 · ROE(%) 7.32 %2021 · ROE(%) 11.38 %2022 · ROE(%) 16.95 %2023 · ROE(%) 9.64 %2024 · ROE(%) 14.73 %2025 · ROE(%) 16.43 %2026 · ROE(%) 19.12 %19.122017 · 영업이익률(%) 15.81 %2018 · 영업이익률(%) 18.86 %2019 · 영업이익률(%) 19.24 %2020 · 영업이익률(%) 11.78 %2021 · 영업이익률(%) 13.41 %2022 · 영업이익률(%) 24.85 %2023 · 영업이익률(%) 14.69 %2024 · 영업이익률(%) 22.28 %2025 · 영업이익률(%) 24.18 %2026 · 영업이익률(%) 27.53 %27.532017 · ROA(%) 8.59 %2018 · ROA(%) 9.47 %2019 · ROA(%) 9.95 %2020 · ROA(%) 5.44 %2021 · ROA(%) 7.7 %2022 · ROA(%) 11.43 %2023 · ROA(%) 6.93 %2024 · ROA(%) 10.9 %2025 · ROA(%) 12.39 %2026 · ROA(%) 14.91 %14.91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10202017 · 차입금비율 19.9 %2018 · 차입금비율 16.4 %2019 · 차입금비율 11.8 %2020 · 차입금비율 14.2 %2021 · 차입금비율 25.2 %2022 · 차입금비율 19.6 %2023 · 차입금비율 15.9 %2024 · 차입금비율 14 %2025 · 차입금비율 12.4 %2026 · 차입금비율 7.1 %7.1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유동비율 (배)2342017 · 유동비율 3.08 배2018 · 유동비율 2.82 배2019 · 유동비율 2.93 배2020 · 유동비율 1.94 배2021 · 유동비율 3.34 배2022 · 유동비율 3.63 배2023 · 유동비율 3.86 배2024 · 유동비율 4 배2025 · 유동비율 3.15 배2026 · 유동비율 3.59 배3.59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엔)05001,0002017 · 영업현금흐름 438 억 엔2018 · 영업현금흐름 540 억 엔2019 · 영업현금흐름 491 억 엔2020 · 영업현금흐름 512 억 엔2021 · 영업현금흐름 698 억 엔2022 · 영업현금흐름 965 억 엔2023 · 영업현금흐름 361 억 엔2024 · 영업현금흐름 1,031 억 엔2025 · 영업현금흐름 1,146 억 엔2026 · 영업현금흐름 1,357 억 엔1,3572017 · 잉여현금흐름(FCF) 288 억 엔2018 · 잉여현금흐름(FCF) 363 억 엔2019 · 잉여현금흐름(FCF) 253 억 엔2020 · 잉여현금흐름(FCF) -114 억 엔2021 · 잉여현금흐름(FCF) 462 억 엔2022 · 잉여현금흐름(FCF) 734 억 엔2023 · 잉여현금흐름(FCF) -77 억 엔2024 · 잉여현금흐름(FCF) 737 억 엔2025 · 잉여현금흐름(FCF) 478 억 엔2026 · 잉여현금흐름(FCF) 800 억 엔80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엔)05001,000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60 억 엔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05 억 엔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2 억 엔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99 억 엔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23 억 엔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48 억 엔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9 억 엔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92 억 엔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47 억 엔202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00 억 엔1,000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엔)영업이익(억 엔)순이익(억 엔)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5,2621,5341,12829.16%--
20264,9371,3591,00027.53%19.12%7.07%
20254,2161,01974724.18%16.43%12.43%
20243,60380359222.28%14.73%14.01%
20233,14346234914.69%9.64%15.9%
20222,99574454824.85%16.95%19.58%
20212,72736632313.41%11.38%25.17%
20202,62831019911.78%7.32%14.22%
20192,62550534219.24%12.92%11.76%
20182,39545230518.86%12.5%16.37%
20172,29936426015.81%11.61%19.92%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6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0400600EV/매출EV/매출 562 %562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497.6 %497.6PSR(최근 12개월)PSR(최근 12개월) 411.5 %411.5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88 %288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75.4 %275.4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69.8 %269.8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252.8 %252.8EV/잉여현금흐름EV/잉여현금흐름 182.5 %182.5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69.6 %169.6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69.1 %169.1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6.240.945.3562%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11.351.99.45497.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6.771.325.44411.5%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29.167.5121.64288%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9.6113.2136.39275.4%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21.435.7915.63269.8%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26.897.6219.26252.8%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52.6818.6434.03182.5%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22.88.4614.34169.6%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6.142.283.86169.1%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6.482.653.83144.3%
수익성ROA(최근 12개월)16.076.769.31137.6%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25.3612.0813.27109.8%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17.418.39.1109.7%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15.527.787.7499.5%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18.829.789.0492.4%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21.1511.419.7485.4%
수익성ROE(최근 12개월)21.1611.59.6684%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29.8317.8611.9867.1%
효율 추세ROE(5년 평균)15.679.476.265.5%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60.2437.622.6460.2%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3.752.461.2952.7%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3.962.621.3551.5%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12.618.613.9946.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51.06-0.31-29.2%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50.4540.589.8624.3%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26.6321.914.7221.5%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6.898.42-1.53-18.2%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5.48396.4816.6%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79.6993.14-13.45-14.4%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254.16277.52-23.36-8.4%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26.92-17.4944.41비율 불가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7.92-0.97-6.94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7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최근 실적은 시장 기대를 넘었지만 발표 직후 주가는 하락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반응

최근 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았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 기준 2026년 7월 30일 발표된 실제 주당순이익은 ¥240.3로 이 예상치인 ¥235.54를 넘어 EPS 서프라이즈 2.02%를 기록했으며, 실제 매출은 1,295억 엔으로 예상치 1,231억 엔을 웃돌아 매출 서프라이즈 5.18%를 나타냈다.

하지만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5.5%를 기록했다. 실적 호조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으며, 이는 시장의 눈높이가 이미 높았음을 뜻한다.

과거 분기에는 실적과 주가 방향이 엇갈리기도 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189.338로 컨센서스 ¥146.88을 크게 넘었으며,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0.2%였다.

반면 2025년 12월 31일 마감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205.53으로 컨센서스 ¥219.418을 밑돌았으나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8.1% 상승했다. 또한 2025년 9월 30일과 6월 30일에 끝난 시기에도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하루 만에 각각 16.8%, 10% 올랐는데, 이는 단기 실적 수치보다 향후 전망이 주가를 움직였다는 의미다.

다가오는 실적 발표가 이 흐름을 검증할 것이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은 2026년 10월 29일에 발표되며, 2026년 10월 23일 기준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 ¥267.256을 예상한다.

그다음인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발표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향후 실적 성장을 높게 본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2026년 10월 28일 조회 기준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이고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는 0건이며, 2026년 10월 14일 기준 18명의 목표주가 중앙값은 ¥26,720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Morgan Stanley는 2026년 10월 14일 목표주가를 ¥25,000에서 ¥26,000으로 높였고, UBS SECURITIES JAPAN LTD는 2026년 10월 8일 ¥25,660에서 ¥26,720으로 상향했다.

또한 도카이도쿄인텔리전스래버러토리는 2026년 8월 21일 ¥28,200에서 ¥29,690으로 올렸다. 이는 이익 증가 기대가 목표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뜻이다.

실적 추정치도 성장을 가리킨다. 애널리스트 19명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939.84로 현재 값 ¥737.8 대비 기대 성장률은 27.38%이며, 범위는 최저 ¥745.1부터 최고 ¥1074.85까지다.

선행 매출 중앙값은 5,583억 엔으로 현재 값 4,937억 엔 대비 기대 성장률은 13.09%이고, 예상 범위는 5,400억 엔에서 6,084억 엔 사이다. 따라서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에서 이 성장세가 실제로 확인되는지다.

주요 뉴스 및 시장 이슈

최근 뉴스에는 코나미그룹의 펀더멘털을 바꿀 만한 중대 사건이 없다. 2026년 10월 15일 Yahoo!ファイナンス에 결산 시기와 대표자명 및 대주주 정보, IR 동영상 등을 담은 「コナミグループ株【9766】:企業情報」라는 제목의 기본 기업정보 안내가 게시됐고, 2026년 10월 16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삼전닉스 흔들리자… 코스피 시총 넉달새 2868조 증발」 기사는 한국 증시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변동을 다룬 내용이다. 따라서 최근 주가 흐름은 외부 뉴스보다 실적 기대감에 의해 움직인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2026년 6월 말 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2.02%, 매출 서프라이즈는 5.18%를 기록했으나 발표 후 1일 주가는 5.5% 하락했다. 반면 애널리스트는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과 목표주가 중앙값 ¥26,720을 제시하며 선행 주당순이익 27.38%, 선행 매출 13.09% 성장을 기대한다. 따라서 관건은 2026년 10월 29일 발표될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시장 추정치인 ¥267.256을 달성하며 높은 기대치를 입증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6건 (33%)적극 매수 6매수 11건 (61%)매수 11보유 1건 (6%)적극 매수 6매수 11보유 1총 18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27,040.59
중앙값26,720
최고31,500
최저22,500
표준편차2,611.43
추정 기관 수18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코나미그룹 주가는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 탄력은 둔화했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현재가는 ¥24,500이며, 이동평균선은 정배열 상태다. 즉 주가는 20일 이동평균선 ¥23,491과 60일선 ¥22,089.08, 120일선 ¥20,494.08 위에 자리한다. 다만 5일선 ¥24,865는 밑돌지만, 2026년 7월 31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 중장기 추세는 위를 향한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장기 추세 지표는 모두 충족됐다. 즉 주가는 50일과 120일, 150일, 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웃돈다. 또한 50일선은 150일선과 200일선 위에 있고, 200일 이동평균선 자체도 오름세다. 반면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64로 음수를 기록했다. 그 결과 장기 상승 기조 속에서 단기적으로는 숨 고르기 국면이 나타난다.

주가는 52주 고점 부근에 머물지만 시장 대비 초과 수익은 내지 못했다. 현재가는 52주 저가 ¥16,850과 고가 ¥26,645 사이에서 78.1% 위치에 있으나, 종목의 1년 수익률은 9.38%로 같은 기간인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0월 26일까지 벤치마크 1년 수익률인 11.66%보다 낮다. 이에 따라 1년 상대 강도는 -2.28%p로 시장을 밑돈다.

거래량 흐름은 상승 추세를 뒷받침한다. 즉 누적거래량 방향은 상승이며,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다.

  • 2026년 6월 18일: 거래량 133만 5,000주, 20일 평균 58만 3,760주
  • 2026년 7월 29일: 거래량 182만 9,500주, 20일 평균 52만 5,035주
  • 2026년 7월 31일: 거래량 129만 2,500주, 20일 평균 61만 1,485주 특히 7월 31일 거래량 급증은 골든크로스 발생 시점과 맞물렸다.

결국 중장기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주가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다만 관건은 5일선 회복과 아룬 오실레이터의 양수 전환을 통한 단기 모멘텀 회복 여부다.

요약: 코나미그룹의 현재가는 ¥24,500으로 이동평균선 정배열 속에서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가는 20일·60일·12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지만, 5일선 아래에 있고 25일 아룬 오실레이터가 -64를 기록해 단기 탄력은 약해졌다. 또한 52주 범위 내 위치는 78.1%로 고점 부근이나, 1년 상대 강도는 -2.28%p로 벤치마크 수익률을 밑돌았다. 결국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선 회복 여부가 향후 추세 연장의 핵심 조건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8개 · 2024-11-01~2026-10-27)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8개 중 일간 간격 19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5,00020,00025,000종가 2026-10-27 24,50024,500이동평균(20관측) 2026-10-27 23,491이동평균(120관측) 2026-10-27 20,494.0833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7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8090100110기준 100코나미그룹 2026-10-26 113.7113.7S&P 500 2026-10-26 114.4114.4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코나미그룹S&P 500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7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4,865
이동평균(20일)¥23,491
이동평균(60일)¥22,089.08
이동평균(120일)¥20,494.08
이동평균 배열정배열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7-31)
52주 고가¥26,645
52주 저가¥16,850
52주 고저 내 위치78.1%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상승
1년 수익률9.38%
벤치마크 1년 수익률11.66%
상대 강도(1년)-2.28%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7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일본 거시경제는 물가 상승과 기업 심리 개선 속에 가계 소비 둔화가 겹친 혼조세다. 설비투자와 수출은 늘고 있으나 실질 가계 지출은 위축됐다. 이는 코나미그룹의 기업 간 거래에는 우호적이지만 소비자 직접 지출 사업에는 부담을 주는 환경이다.

성장과 기업 활동

기업 체감 경기와 설비투자는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3일 발표된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는 53.3이며, 같은 날 나온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는 52.0으로 직전 51.6에서 올랐다.

대기업 중심의 투자 의지도 뚜렷한데,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단칸 대기업 제조업 지수는 24.0으로 직전 22.0보다 높고 비제조업 지수는 35.0을 기록했다.

전산업 설비투자 전망은 11.3% 증가이며, 2026년 10월 14일 발표된 8월 기계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 18.6% 늘었다.

실질 성장률은 완만한 흐름이다. 2026년 9월 7일 발표된 4월 실질 국내총생산 수정치는 전기 대비 연율 1.4% 성장했다. 다만 같은 발표에서 민간소비는 0.0%에 머물렀다.

지표명관측값직전값발표일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53.354.12026년 10월 23일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잠정치52.051.62026년 10월 23일
실질 국내총생산 수정치 연율1.4%1.8%2026년 9월 7일

그래서 기업 부문의 확장세가 경제 성장을 지탱하는 구조이며, 이는 카지노 관리 시스템과 게임기기를 공급하는 기업 간 사업 수요를 뒷받침한다.

물가와 가계 소비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가계의 실질 구매력을 제약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9월 전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해 직전 1.7%에서 오름폭이 커졌고,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도 2.4%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9월 서비스 생산자물가지수는 3.7% 상승을 유지했다.

고용과 명목 임금은 양호하나 실제 소비 지출은 줄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8월 실업률은 2.5%, 구인배율은 1.18이며, 2026년 10월 6일 나온 8월 전체 근로자 현금급여는 전년 동월 대비 3.8% 늘었지만 직전 4.7%보다는 둔화됐다. 그 결과 2026년 10월 8일 집계된 8월 전가구 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를 기록했다.

소비 심리도 기준선을 밑돌고 있다. 2026년 10월 5일 발표된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35.4이며, 2026년 11월 13일 나온 10월 입소스 소비자심리지수는 38.96으로 직전 39.42보다 낮아졌다. 다만 2026년 9월 29일 공개된 8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고 10월 23일 집계된 9월 체인스토어 매출은 0.8% 늘었다.

지표명관측값직전값발표일
전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2.1%1.7%2026년 10월 22일
전체 근로자 현금급여3.8%4.7%2026년 10월 6일
전가구 지출 전년비-3.1%-3.6%2026년 10월 8일

결국 물가 부담이 임금 상승 효과를 상쇄하며 가계의 선택적 소비를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스포츠 클럽 운영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국내 매출 확대를 위해서는 가계 지출 회복이 관건이다.

통화정책과 금리 환경

일본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졌다. 2026년 9월 18일 발표된 일본은행 기준금리는 1.25%로 동결됐고, 2026년 10월 1일 공개된 9월 본원통화는 전년 동월 대비 -15.21% 줄었다. 반면 2026년 10월 12일 발표된 9월 은행대출은 5.3% 증가했다.

일본 국채 금리는 과거 대비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일본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878%로 백분위 순위 96.2를 기록했고, 10년물 수익률은 2.783%로 백분위 순위 90.5에 해당해 장단기 금리차는 0.905%다.

만기 구분금리백분위 순위기준일
일본 국채 2년물1.878%96.22026년 10월 26일
일본 국채 10년물2.783%90.52026년 10월 26일
장단기 금리차0.905%54.92026년 10월 2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며, 2026년 10월 27일~28일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 확률이 93.1%로 우세하다. 그러나 2026년 12월 8일~9일 회의에서는 4.00%~4.25%로 인상될 확률이 76.8%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 중앙값도 이를 뒷받침하는데, 연방기금금리 전망치 중앙값은 2026년 말 4.1%와 2027년 4.1%며 이후 2028년 3.9%를 거쳐 장기적으로 3.2%에 도달하는 경로다.

따라서 미·일 양국의 고금리 환경이 당분간 지속된다는 의미며, 이는 주식 시장의 할인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외 교역과 금융시장 신호

수출 호조에 힘입어 경상수지 흑자가 확대되고 있다. 2026년 10월 20일 발표된 9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6.7% 늘고 수입은 18.9% 증가해, 무역수지는 -5,366억 엔 적자이나 직전 -1.11조 엔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또한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8월 계절조정 흑자 규모도 2.98조 엔으로 직전 2.52조 엔에서 늘었다.

외국인 자금은 채권에 들어오고 주식에서는 소폭 유출됐다. 2026년 10월 21일 발표된 10월 12일 관측 외국인 일본 채권 투자는 1.45조 엔 순유입인 반면, 같은 날 발표된 이들의 일본 주식 투자는 -665억 엔으로 직전 3.52조 엔 유입에서 유출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조기경보시스템 전체 강도는 47.0이며, 같은 날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 모델 강도는 53.5로 중립 단계다.

그래서 대외 수요는 견조하나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은 뚜렷하지 않다. 따라서 관건은 해외 시장에서의 게임 및 시스템 수출이 내수 소비 둔화를 얼마나 만회하는지다.

요약: 일본 경제는 기업 설비투자와 수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2%대 물가 상승이 이어지며 실질 가계 지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또한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2.783%에 달하고 미국도 연말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우세해 긴축적 금융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코나미그룹 입장에서는 가계 소비 회복 여부와 기업 간 거래 부문의 수주 지속성이 실적의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7,641.1624,500-28%
잔여이익모형(RIM)7,241.2924,500-70.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8.36%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6.9%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768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21.24%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6.9%
유보율73.4%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4,040.2718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8.9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8.9년

지속 기간 약 8.9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8.9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3.1%
FY1 영업이익률28.9%
현금세율30.8%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1.6%
할인율(자기자본비용)6.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2.1%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28.9%)·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22.1%
10년11.8%
15년8.7%

가격 기준일 2026-10-27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주가는 이익과 자산 대비 과거 평균 및 업종 중앙값보다 높은 배수에 거래된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현재 PER, 곧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31.2배로 최근 1년 평균 29.9배와 일본 시장 15.7배를 웃돌고, PBR, 곧 주당순자산 대비 비율도 6.1배로 최근 1년간의 4.9배와 일본 증시 1.5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곧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0.9배로 최근 1년 평균 15.0배보다 낮다. 또한 동종기업 26개와 견주면 ROE, 곧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1.2%로 비교군 중앙값 18.4%를 웃돌며, 이 기준에서 PER은 29.5배로 해당 중앙값 20.3배보다 높다. 즉 시장은 높은 자본 수익성에 맞춰 이익 배수를 높게 부여한 상태다.

2026년 10월 27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현재 시가총액은 높은 성장과 수익성이 약 8.9년 동안 이어져야 정당화된다. 이는 첫해 매출 성장률 13.1%, 영업이익률 28.9%, 현금세율 30.8%, 재투자율 41.6%, 자기자본비용 6.9%를 고정하고 기간을 푼 값이다. 즉 해마다 매출이 13.1% 늘고 영업이익률 28.9%를 유지하는 흐름이 약 9년 가까이 지속돼야 지금의 기업가치가 설명된다는 뜻이다. 또한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이 4,937억 엔에서 중앙값 5,583억 엔으로 13.09% 늘어난다고 보는데, 가격에 담긴 첫해 성장 조건은 시장의 단기 매출 기대치와 맞닿아 있다.

만약 영업이익률 28.9%와 재투자 가정을 고정하고 구간별로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22.1%, 10년은 11.8%, 15년은 8.7%다. 이 수치는 고성장기가 5년으로 짧아지면 해마다 20%가 넘는 가파른 외형 확대가 뒷받침돼야 지금 시가총액이 유지된다는 뜻이며, 과거 5개년 연간 매출 성장률 범위인 4.94%에서 17.1%를 웃도는 조건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평가 모형의 구조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뉜다. 현금흐름할인법으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17,641.16이며, 최근 3개 분기 합산 구간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768억 엔에 시장 예상 성장률 8.36%, 자기자본비용 6.9%,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또한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7,241.29로, 기초 주당순자산 4,040.2718엔과 시장 전망 ROE 21.24%, 자기자본비용 6.9%, 유보율 73.4%, 초과이익 감소 기간 10년이 쓰였다.

반면 애널리스트 18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6,720이며 범위는 ¥22,500에서 ¥31,500 사이고, 컨센서스 19건 기준 선행 주당순이익은 현재 737.8엔에서 중간치 939.84엔으로 27.38% 증가가 예상된다. 결국 목표주가는 보수적인 현금흐름 가정보다 단기 수익 급증세에 무게를 둔 수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29.1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FY2026 연간으로도 영업이익률은 27.53%를 기록해 한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45%를 22.08%포인트 넘어섰고,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22.8%와 영업이익 성장률 33.7%가 이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과거 5년 동안 연간 매출 성장률은 4.94%까지 낮아진 적이 있어 성장의 진폭이 존재한다. 따라서 현재 가격에 반영된 기대가 유지될지 가르는 관건은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5,400억 엔 이상을 달성하는지다. 만약 매출 성장률이 10년 필요 조건인 11.8% 아래로 꺾이거나 선행 주당순이익이 시장 추정치 하단인 745.1엔 수준에 머물면 현재의 높은 배수 논리는 흔들리며, 영업이익률이 가격 내재 기준인 28.9% 밑으로 내려가는지도 핵심 반증 기준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0,00015,00020,00025,000현재가 24,5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2,707~25,94512,70725,945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7,64117,641현재가 대비 -28%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7,2417,241현재가 대비 -70.4%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7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6.48.410.45.9할인율 r (%) 5.9 · 적용 성장률 g (%) 6.4 → 20,41620,416할인율 r (%) 5.9 · 적용 성장률 g (%) 8.4 → 23,03023,030할인율 r (%) 5.9 · 적용 성장률 g (%) 10.4 → 25,94525,9456.9할인율 r (%) 6.9 · 적용 성장률 g (%) 6.4 → 15,68415,684할인율 r (%) 6.9 · 적용 성장률 g (%) 8.4 → 17,64117,641할인율 r (%) 6.9 · 적용 성장률 g (%) 10.4 → 19,82119,8217.9할인율 r (%) 7.9 · 적용 성장률 g (%) 6.4 → 12,70712,707할인율 r (%) 7.9 · 적용 성장률 g (%) 8.4 → 14,25414,254할인율 r (%) 7.9 · 적용 성장률 g (%) 10.4 → 15,97415,97412,70725,945현재가 24,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16.221.226.25.9할인율 r (%) 5.9 · 적용 ROE (%) 16.2 → 6,2536,253할인율 r (%) 5.9 · 적용 ROE (%) 21.2 → 7,5797,579할인율 r (%) 5.9 · 적용 ROE (%) 26.2 → 9,1039,1036.9할인율 r (%) 6.9 · 적용 ROE (%) 16.2 → 5,9765,976할인율 r (%) 6.9 · 적용 ROE (%) 21.2 → 7,2417,241할인율 r (%) 6.9 · 적용 ROE (%) 26.2 → 8,6948,6947.9할인율 r (%) 7.9 · 적용 ROE (%) 16.2 → 5,7155,715할인율 r (%) 7.9 · 적용 ROE (%) 21.2 → 6,9236,923할인율 r (%) 7.9 · 적용 ROE (%) 26.2 → 8,3098,3095,7159,103현재가 24,5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7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8.5%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엔)05001,0001,5001년차 · 예측 FCF 832 억 엔2년차 · 예측 FCF 902 억 엔3년차 · 예측 FCF 977 억 엔4년차 · 예측 FCF 1,059 억 엔5년차 · 예측 FCF 1,148 억 엔6년차 · 예측 FCF 1,230 억 엔7년차 · 예측 FCF 1,304 억 엔8년차 · 예측 FCF 1,367 억 엔9년차 · 예측 FCF 1,418 억 엔10년차 · 예측 FCF 1,453 억 엔1,4531년차 · 현재가치(PV) 778 억 엔2년차 · 현재가치(PV) 789 억 엔3년차 · 현재가치(PV) 800 억 엔4년차 · 현재가치(PV) 811 억 엔5년차 · 현재가치(PV) 822 억 엔6년차 · 현재가치(PV) 824 억 엔7년차 · 현재가치(PV) 817 억 엔8년차 · 현재가치(PV) 802 억 엔9년차 · 현재가치(PV) 777 억 엔10년차 · 현재가치(PV) 745 억 엔74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51년차 · 성장률 8.36 %2년차 · 성장률 8.36 %3년차 · 성장률 8.36 %4년차 · 성장률 8.36 %5년차 · 성장률 8.36 %6년차 · 성장률 7.19 %7년차 · 성장률 6.02 %8년차 · 성장률 4.85 %9년차 · 성장률 3.6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7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203040회사 PER 2026-10-27 29.529.5산업 평균 PER 2026-10-27 15.615.6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30PER (현재)PER (현재) 31.231.2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9.929.9PBR (현재)PBR (현재) 6.16.1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4.94.9PSR (현재)PSR (현재) 6.76.7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5.45.4PEGPEG 3.43.4PEG 최근 1년 평균 3.63.6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10.910.9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1515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4.424.4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2.122.1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31.229.9
PER (현재)S&P 500 PER31.229.5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6.14.9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6.75.4
PEGPEG (최근 1년 평균)3.43.6
PEGS&P 500 PEG3.4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10.915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4.422.1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4.418.9
일본 시장 PER (현재)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15.717.1
일본 시장 PBR (현재)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1.51.5
일본 시장 PSR (현재)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1.2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8.6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4.615.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7

9. 종합 평가 (PART XVII)

코나미그룹은 가계 소비 둔화 속에서도 주력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성장과 20%대 후반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가 높은 시장 기대를 충족할 핵심 조건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29.16%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23.53%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초과하는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3,161억 엔으로 총차입금 399억 엔을 크게 앞서 재무 건전성도 탄탄하다. 다만 2026년 10월 27일 기준 시가총액에는 매출 성장률 13.1%와 영업이익률 28.9%가 약 8.9년 지속되거나 10년간 연 11.8% 매출 증가가 이어진다는 기대가 반영되어 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는 의견 18건 중 적극 매수 6건, 매수 11건, 보유 1건을 제시하고 선행 주당순이익 27.38% 성장을 예상한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주력 디지털 콘텐츠 흥행과 글로벌 플랫폼 유통망 확장이 맞물려 고성장을 이어가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 성장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적 수준인 20%대를 유지하고 영업이익률도 29.16% 이상으로 확대되지만, 차기 분기 매출 성장률이 선행 컨센서스인 13.09% 밑으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네 개 사업 부문의 고른 수익 창출을 바탕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성장을 달성하는 경로다. 그 결과 매출은 컨센서스 기대치인 13.09% 안팎으로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를 크게 웃도는 27%에서 29% 수준을 지키지만,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24.39% 아래로 떨어지면 이 시나리오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실질 가계 지출 감소와 플랫폼 고객사 협상력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되는 경로다. 이 경우 매출 성장률이 한 자릿수로 낮아지고 영업이익률도 24%대 이하로 축소되며, 반대로 차기 분기 주당순이익이 시장 추정치 ¥267.256을 웃돌면 이 경로는 철회된다.

위험 요인

  • 2%대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가계 지출 감소와 국채 금리 상승 등 긴축적 거시 환경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소니그룹 등 대형 글로벌 플랫폼 고객사에 대한 협상력 변화
  •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5.5% 하락한 사례처럼 시장의 높은 실적 기대치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
  • 운전자본 변동과 매출 대비 12.68%에 달하는 연구개발비 지출에 따른 잉여현금흐름 축소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2026년 10월 29일 발표될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 추정치 ¥267.256 달성 여부와 5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가 핵심 확인 지표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선행 매출 성장률 13.09% 달성과 함께 운전자본 관리를 통한 잉여현금흐름 858억 엔의 확대 여부가 중요하다.
  • 장기: 장기적으로는 영업이익률 29.16%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5.62% 사이의 격차인 23.53%포인트가 유지되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계속 웃도는지가 관건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1단계 97%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68.7% · 산업 내 28분위1.1
재무 건전성15%4단계 5% · 5단계 95%알트만 Z''(신흥시장형) 14.3 · 산업 내 82분위9.9
경제적 해자15%4단계 41% · 5단계 58%투하자본이익률 17.5% · 산업 내 62분위9.1
업계 경쟁력10%4단계 52% · 5단계 46%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223억 달러 · 산업 내 98분위8.7
기술적 신호10%4단계 41% · 5단계 59%장기 RSI 77.1 · 산업 내 80분위9.1
센티먼트10%4단계 9% · 5단계 90%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30 · 산업 내 75분위9.8
경영진5%1단계 8% · 2단계 61% · 3단계 29%회계 수치 점검 지표 -2.84 · 산업 내 42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3.8
종합점수100%7.0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7.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