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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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AI 생성 삽화
SK하이닉스한국 ·000660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2026.10.28실적 발표 후 작성 · 2026.10.28발행 후-6.12%(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7
종합
97.7
수익성
97.0
성장성
99.8
밸류
74.1
모멘텀
69.3
재무안정
76.6
심리
90.6
주주환원
37.8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8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8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1.4%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8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17.86%PBR0.00%PSR-8.33%PER·산업+35.71%범위 밖 4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8까지
-8% ~ +36%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3,000,000 KRW
범위 680,000 ~ 4,700,000
대상 44명 · 조회일 2026.10.28 14:55:00
+101.8%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5 · 매수 28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44)

SK하이닉스 (000660) 종합 분석 리포트

실적 발표(2026-10-28) 이후 작성 · 대상 회계기간 2026-09-30 종료분 이 기간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실적 항목에만 반영됐다. 재무제표 수치는 2026-06-30 종료 기간까지다.

  • 생성일: 2026-10-28 · 데이터 기준일: 2026-10-28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크게 웃돈다.
  •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54,454원은 컨센서스 83,316.1원을 밑돌았다.
  • 관건은 HBM4 출하 확대와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 재원 마련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7.9/10
재무 건전성9.3/10
경제적 해자9.8/10
거시환경7.7/10
업계 경쟁력10.0/10
기술적 신호7.9/10
센티먼트6.8/10
경영진4.6/10
종합8.3/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487,000원
52주 501,000원 ~ 2,98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9.7%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85.4%
KOSPI 대비 144.8%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0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8.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8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7.9/10재무 건전성 9.3/10경제적 해자 9.8/10거시환경 7.7/10업계 경쟁력 10/10기술적 신호 7.9/10센티먼트 6.8/10경영진 4.6/10밸류에이션7.9 / 10재무 건전성9.3 / 10경제적 해자9.8 / 10거시환경7.7 / 10업계 경쟁력10.0 / 10기술적 신호7.9 / 10센티먼트6.8 / 10경영진4.6 / 108.3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8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SK하이닉스의 매출은 주로 DRAM과 낸드플래시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제조와 판매에서 나오며, 국내외 시장에 다양한 반도체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 DRAM: 동적 무작위 접근 기억장치로 불리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주로 산업용 전자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 쓰인다.
  • 낸드플래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하며, 주로 산업용 전자기기 등의 저장장치에 사용된다.
  • 멀티칩 패키지: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전자기기 내부의 공간 효율을 높이는 데 쓰인다.
  • CMOS 이미지 센서: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이미지를 만드는 반도체 부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스마트폰, 랩톱, 태블릿, 의료기기, 디지털 단일 반사 카메라, 캠코더, 자동차, 안보 장비, 게임기, 가전제품에 탑재된다.
  • 파운드리: 외부 고객이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사업이며, 국내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출 구성을 보면 주력 제품인 DRAM과 낸드플래시 부문이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며,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39.9조원에서 131.9조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DRAM은 31.2조원에서 97.6조원으로 증가했고 낸드플래시는 8조원에서 33.5조원으로 늘었다. 따라서 두 핵심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성장이 전사 실적 확대로 직결된다는 의미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7).

투자 논지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와 D램 기술 우위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14개 주요 고객사와 맺은 2029년까지의 장기공급계약과 HBM4 출하 확대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이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34.64% 밑돌고 60조원 규모의 미국 공장 투자 재원 부담이 겹쳐 단기 시장 심리는 위축됐으므로, 향후 관건은 업황 둔화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을 유지하고 미국 낸드플래시 증설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는지 여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SK하이닉스의 매출원은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파운드리와 이미지센서 사업에 나뉘어 있다. 특히 2026년 10월 28일 보도와 실적 설명회 기준으로 고대역폭메모리인 HBM과 D램이 전사 실적 성장과 수익성을 이끈다.

D램 부문은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 14개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또한 HBM 부문은 고객사 요청분이 공급 가능량의 두 배를 웃돌아 2029년까지 물량이 완판됐고, 2026년 3분기부터 HBM4 양산과 출하를 본격 확대했다. 아울러 낸드플래시는 인공지능 메모리 호황이 저장장치로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기업공개를 중단하고 약 60조원 규모의 미국 현지 공장 건설을 협의 중이다.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 2026년 3분기 매출은 104조원이며 영업이익은 83조 3,338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고,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81조원을 넘겼다. 따라서 주력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물량 확대가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반면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데이터 기준으로 실제 주당순이익은 54,454원이며, 2026년 10월 23일 기준 애널리스트 추정치 15건의 컨센서스는 83,316.1원이다. 따라서 어닝 서프라이즈는 -0.34642다.

회사는 향후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6년 4분기 비트 기준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D램이 20%대 중반, 낸드가 5%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관건은 HBM4 비중 확대와 솔리다임의 미국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981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비적용 대상이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축으로 파운드리와 이미지센서 사업을 영위한다. HBM과 D램은 14개 주요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9년까지 물량이 완판됐다. 이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매출 104조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원, 영업이익률 80%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54,454원으로 컨센서스 83,316.1원을 밑돌았다. 향후 관건은 HBM4 출하 확대와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 증설 재원 마련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은 최대주주 법인을 중심으로 연기금과 국내외 기관투자자에 나뉘어 있다. 2026년 7월 10일 기준 SK스퀘어가 20.00%를 보유해 가장 많고, 국민연금공단이 7.86%를 가진 2대 주주다. 또한 2026년 6월 30일과 9월 30일에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2.28%,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2.14%, 캐피털 월드 인베스터스 1.83%, 삼성자산운용 1.46% 등 국내외 운용사가 주식을 나누어 보유한다. 그래서 지배주주의 통제력을 바탕으로 외부 투자자의 감시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SK스퀘어20.00%2026년 7월 10일
국민연금공단7.86%2026년 7월 10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2.28%2026년 9월 30일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반도체 공정과 메모리 개발을 직접 이끈 기술 전문가들로 회사의 주력 사업과 부합한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과 연구 부문을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로 메모리 중심의 본업과 직무 적합성이 높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사내에서 미래기술연구원 상무, 청주 팹 담당 전무, 제조·기술 담당 부사장,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13대 회장을 맡았으며 2022년 3월 30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2025년 3월 27일 중임됐다. 재임 기간인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39.03% 늘었고,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28.87%에서 68.02%로 39.16%p 높아졌다. 아울러 보유 주식은 2022년 12월 31일 2,211주에서 2026년 5월 6일 14,312주, 즉 약 1.4만 주로 12,101주 늘었으며 지분율은 0% 수준이나 재임 중 보유 물량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강화했다.

대외 발언에서도 주력 제품 공급과 글로벌 설비 확충 전략이 본업과 맞닿아 있다. 2026년 7월 13일 아주경제의 「곽노정 사장 메모리 품귀 2030년까지…SK하이닉스, 글로벌 신규 팹 카드 만지작」 기사와 2026년 8월 28일 마켓인의 「곽노정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말까지…다운턴 와도 과거와 다를 것”」 기사는 2030년 말까지의 물량 부족 전망과 신규 팹 검토를 다뤘다.

이처럼 같은 날 파이낸셜포스트의 「곽노정 일문일답…"SK하이닉스 투자, 모든 부지·모든 국가에 열려있다"」 보도와 연합뉴스의 「SK 곽노정 "美 AI 산업에 좋은 소식 더 전하고 싶다"」 보도는 해외 투자 부지 검토와 미국 인공지능 산업 대응 방향을 보여준다.

차선용 사장은 D램 개발 핵심 보직을 거친 연구 수장으로 주력인 메모리 사업의 기술 경쟁력과 직결된다.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박사 출신이며 내부에서 소자기술 D팀 팀장 상무, Alius Core 태스크포스, D램 TD 및 개발 담당을 거쳤다.

현재 미래기술연구원 원장 사장과 지속경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2026년 3월 25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와 관련해 2026년 2월 26일 공공뉴스의 「SK하이닉스, 내달 25일 정기주총..차선용 사장 사내이사 선임」 기사와 2026년 3월 20일 허프포스트코리아의 「SK하이닉스 성공 키워드 'HBM 우위’ 지키기 : 'CTO 차선용' '지주 출신 김정규' 이사회 구성 변화로 미래 붙잡는다」 기사는 최고기술책임자의 합류를 통한 고대역폭메모리 우위 유지 방향을 다뤘다. 한편 보유 주식은 2026년 4월 7일 기준 6,834주로 지분율은 0%이며, 결국 대표이사와 연구 수장 모두 내부 반도체 개발·제조 경력을 바탕으로 설비 투자와 차세대 제품 연구를 이끌고 있다.

요약: 최대주주인 SK스퀘어가 지분 20.00%를 보유하고 국민연금공단과 해외 기관투자자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사내 제조·기술 요직을 거친 반도체 전문가로, 그의 재임 구간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39.03%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39.16%p 상승했다. 또한 그는 재임 중 보유 주식을 14,312주까지 늘렸으며 글로벌 팹 투자와 메모리 공급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차선용 사장은 D램 개발을 이끌어 온 미래기술연구원장으로 사내이사에 선임돼 차세대 메모리 연구와 경영진 의사결정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곽노정대표이사 사장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6년14,312주 (0%) · 2026-05-06
차선용사장(사내이사)--6,834주 (0%) · 2026-04-07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곽노정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39.03%28.87% → 68.02% (+39.16%p)2022-12-31 2,211주 → 2026-05-06 14,312주(증감 12,101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8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높은 자본효율성을 기록하고 있다.

산업 구조와 가치사슬

반도체 산업은 자본 집약도가 매우 높다. SK하이닉스의 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5.3%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29.4%에 이른다. 또한 회사는 D램, 낸드플래시, 멀티칩 패키지, 이미지 센서 제조와 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한다. 한편 국내 반도체 세부 산업 상장사 70개 중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7,390억 달러로 1위며, 이어 파두가 18.1억 달러, 티씨케이가 18억 달러, 하나마이크론이 17.8억 달러 순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전후방 글로벌 기업과 맞물려 있다. 조달과 구매에는 ASML 홀딩,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KLA, 신에츠화학,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테스 등 장비와 소재 공급사가 연결돼 있으며, 유통과 판매 활동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닷컴, 메타 플랫폼스, 델 테크놀로지스, 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와 IT 기기 고객사로 이어진다.

외부 공급사 및 고객사 관계와 동종기업 실적을 통해 회사의 높은 수익성이 확인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 영업이익은 128.7조원이며,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76.3%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80.7%보다는 낮고 삼성전자 57.5%보다는 높다.

이 비용 우위와 차별화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 및 가격 시계열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981로 낮아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비적용 대상이다.

경쟁 환경: 다섯 가지 힘

진입장벽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막대한 설비투자와 공정 기술이 필요해 신규 업체의 유입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진입장벽은 경쟁우위기간을 늘리고 재투자 효율을 방어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48.55%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웃돌았는데, 관건은 직접 산업 통계나 원가 시계열에서 이 격차가 축소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업황 주기에 따라 업체별 실적 변동과 수익성 격차가 크며, 회사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43.3%에 달한다.

최근 스냅샷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SK하이닉스가 145.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56.3%, 삼성전자가 57.3%다. 한편 동종기업 18개 표본에서 극단값을 제외한 중앙값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92.7%로 비교군 중앙값 32.8%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6배로 그 기준인 35.5배보다 낮다.

대규모 유형자산 탓에 퇴출장벽이 높아 불황기에는 마진 압박이 커진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계약 조건과 가격 흐름이 현재의 높은 마진을 지지하는지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와 공급자의 협상력은 모두 중간 이상이며 대체재 위협은 낮다. 주요 구매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소수 대형 기술 기업이고 고객 집중도가 높아 가격 협상과 물량 배정이 매출과 마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공급 측면에서도 ASML 홀딩,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핵심 장비사의 기술 독점력이 강해 설비 재투자 시 공급사 협상력이 투자비 부담으로 작용한다. 반면 산업용 전자기기와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D램과 낸드플래시를 대체할 수단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와 집중도, 가격 시계열이 반대로 움직이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현재 산업 매력도는 보통 수준이며 향후 흐름은 단기 성장 둔화와 장기 성장 개선이 엇갈린다. 높은 진입장벽과 낮은 대체재 위협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전후방 대형사의 협상력이 이를 상쇄한다.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소폭 웃돌며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표준화 평균은 +0.516으로 개선 방향이지만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149로 둔화 흐름을 보이며,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은 +1.498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메모리 가격 지수는 전년 대비 124.6% 상승해 표준화 신호 +2.6으로 단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반대로 2026년 10월 27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은 1,327원으로 표준화 수치 -2.04를 기록해 원화 환산 마진에 부담을 주었다. 장기 성장성에서는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이 전년 대비 60.3% 늘어 이 신호 +1.8의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파괴적 혁신 위협

현재 SK하이닉스가 속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증거는 포착되지 않는다. 회사는 유형자산 비중이 높은 기존 주류 제조사다. 따라서 성능 개선에 집중하는 존속적 혁신 궤적에 놓여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의 현실화 여부는 저가형이나 비소비 영역에서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지에 달려 있다. 관건은 기존 고객이 현재의 메모리 성능을 과잉으로 여겨 더 저렴하고 단순한 대안으로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나는지다. 또한 그러한 신기술이 단위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될 때 경쟁 구도 판단이 바뀐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50.26%포인트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와 핵심 장비 공급사 사이에서 전후방 협상력 부담과 높은 경쟁 강도에 노출돼 있다.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이며,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수익성 개선과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성이 단기 성장 둔화와 맞물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6.7배, 애플 ROE 148.2%·PER 40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ROE 88.3%·PER 11.8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2%·PER 132.4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947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14.2배, 키오시아 홀딩스 ROE 87.1%·PER 15.1배. 동종 중앙값은 ROE 32.8%·PER 35.5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SK하이닉스)은 ROE 92.7%·PER 5.6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 극단값 울타리 밖이지만 위치를 보이려고 표시했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204060800204060ROE (%)PER (배)중앙값 32.8중앙값 35.5마이크로소프트 · ROE (%) 34 · PER (배) 29.2 · 시가총액 3.96조 달러TSMC · ROE (%) 42.5 · PER (배) 24.3 · 시가총액 1.91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1 · 시가총액 1.57조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791억 달러ASML 홀딩 · ROE (%) 43.8 · PER (배) 52.1 · 시가총액 6,201억 달러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ROE (%) 41.1 · PER (배) 32.5 · 시가총액 3,076억 달러램리서치 · ROE (%) 70.1 · PER (배) 34.2 · 시가총액 2,967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6.9 · 시가총액 2,724억 달러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 ROE (%) 39.8 · PER (배) 19.1 · 시가총액 2,395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54.4 · 시가총액 2,235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75.6 · 시가총액 2,050억 달러세일즈포스 · ROE (%) 19.4 · PER (배) 22.8 · 시가총액 2,038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7 · PER (배) 44.8 · 시가총액 1,977억 달러파이선 일렉트로닉스 · ROE (%) 64.1 · PER (배) 8.5 · 시가총액 130억 달러넥스칩 세미컨덕터 · ROE (%) 2.5 · PER (배) 87.6 · 시가총액 79.2억 달러DB하이텍 · ROE (%) 17.2 · PER (배) 11.8 · 시가총액 31.8억 달러HPSP · ROE (%) 29.4 · PER (배) 45.1 · 시가총액 28.6억 달러하이맥스 테크놀로지스 · ROE (%) 4 · PER (배) 58.1 · 시가총액 20.1억 달러SK하이닉스(대상) · ROE (%) 92.7 · PER (배) 5.6 · 시가총액 7,390억 달러마이크로소프트TSMC브로드컴SK하이닉스(대상) → ROE 92.7%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8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92.7%32.8%+59.9%p
PER5.6배35.5배-29.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8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SK하이닉스(대상)0006607,390억 달러92.75.638.276.385.7145
엔비디아 (극단값)NVDA5.21조 달러117.226.715.421.374.763.783.4
애플 (극단값)AAPL5.02조 달러148.24035.932.348.727.514.2
마이크로소프트MSFT3.96조 달러3429.225.413.967.940.317.8
TSMC23301.91조 달러42.524.316.917.565.851.536.2
브로드컴AVGO1.57조 달러44.241.117.835.768.842.9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극단값)MU1.02조 달러88.311.85.29.580.763.8256.3
삼성전자0059309,791억 달러31.49.53.38.557.531.157.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673억 달러10.2132.438.583.353.215.639.5
ASML 홀딩ASML6,201억 달러43.852.125.645.550.728.89.8
인텔INTC4,781억 달러-12.2-41.66120038.6-19.67.5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PANW3,194억 달러1.794792.5142.970.42.724.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3,076억 달러41.132.5313749.430.17.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8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2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메모리 가격 지수+전년비 124.6%2026-09-01+2.60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72026-10-27-2.04
성장성·장기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전년비 60.3%2026-10-01+1.80
성장성·장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20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수익성·단기산업용 전기요금−전년비 -0.8%2026-09-01+0.82
수익성·단기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54.842026-04-01+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8

4. 경제적 해자 (PART IV)

SK하이닉스의 경제적 해자는 대규모 자본과 기술 진입장벽에 기반하며 업황 주기에 따라 초과이익 규모가 크게 변동한다.

10개년 장기 시계열과 수익성 추이

장기 수익성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주기에 따라 큰 진폭을 보인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10개년 시계열을 보면 영업이익률은 FY2018 51.54%에서 FY2019 10.07%로 낮아졌고 FY2023에는 -23.59%를 기록했으나, 이후 FY2024 35.4%를 거쳐 FY2025 48.55%로 반등했으며 매출총이익률 역시 FY2023 -3.79%에서 FY2025 59.51%로 상승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도 같은 궤적을 그려 FY2018 연간 38.53%에서 FY2023 -15.61%로 하락한 뒤 FY2025 44.15%로 회복했다. 반면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적자 구간인 FY2023 연간 60.74%까지 높아졌으나 FY2024 34.44%, FY2025 20.54%로 낮아졌다.

지표FY2018 연간FY2023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51.54-23.5948.55
ROE(%)38.53-15.6144.15
차입금비율(%)11.4260.7420.54

영업현금흐름은 10개년 내내 흑자를 유지했으나 잉여현금흐름은 투자 주기에 따라 등락했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4.3조원으로 낮아졌다가 FY2024 29.8조원, FY2025 53.4조원으로 늘었으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2 -5조원과 FY2023 -4.5조원을 기록한 뒤 FY2024 13.1조원, FY2025 24.8조원으로 전환돼 대규모 설비 지출이 선행된 뒤 호황기에 현금을 회수하는 산업 특성을 뜻한다.

자본비용 회수력과 초과이익 격차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큰 폭으로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이고 영업이익은 128.7조원이다. 따라서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13.47%를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초과이익 창출력이 확인된다. FY2025 실제 영업이익률은 48.5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웃돌며, 매출 증가 시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다만 FY2023 연간 영업이익률이 -23.59%였던 점을 고려하면, 경쟁우위기간의 지속성은 하강 국면에서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방어하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경쟁강도와 가치사슬

유형 인프라 집약도와 연구개발 투자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유형자산과 설비투자 비중을 반영한 이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9534로 높고 2026년 10월 27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6.93%로 국내 업종 중앙값 4.14%를 웃돌며, 매출총이익률 81.35%와 순이익률 101.71%도 업종 중앙값인 26.01%와 7.12%를 크게 상회한다.

반면 기존 기업 간 다툼과 수요 변동성은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는 0.4326이며 변화 예측 가능성 점수는 0.0이다. 또한 대규모 설비로 인해 퇴출장벽이 높고 업황 둔화 시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구조며, 이는 하강기에 마진 격차가 빠르게 축소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측면에서는 제조·기술 중심의 구조가 나타나는데,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ASML 홀딩,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핵심 장비·소재 공급사와 연결되고 유통과 판매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이어진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분류에서는 유형 제조업 특성이 강해 심층분석 비적용 대상이며, 향후 해자의 강도는 활동별 단위원가 우위와 계약 조건이 하강기에도 마진을 지지하는지로 판별된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높은 설비·기술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호황기에 큰 폭의 초과이익을 창출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돈다. 다만 10개년 시계열에서 보듯 업황 주기에 따른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의 변동 폭이 크다. 관건은 차기 업황 둔화 구간에서도 기술 우위를 통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의 수익성을 유지하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매출과 이익이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77.2조원보다 145% 늘었으며 매출총이익은 144.3조원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128.7조원으로 직전 기간보다 305.65% 증가했다.

순이익은 162조원, 순이익률은 85.62%로, 주력 반도체 제품과 주요 해외 시장의 매출 확대로 외형과 수익이 동시에 커진다는 뜻이다.

제품과 지역 모두에서 외형 성장이 뚜렷하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39.9조원에서 131.9조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순이익은 15.1조원에서 134.2조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부문별 매출 변동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DRAM 부문: 31.2조원에서 97.6조원으로 증가
  • NAND Flash 부문: 8조원에서 33.5조원으로 증가
  • 미국 부문: 27.8조원에서 84.6조원으로 증가
  • 중국 부문: 7.4조원에서 32.5조원으로 증가

연간 추이를 봐도 실적 반등이 가파르다. 매출은 FY2023 연간 32.8조원에서 FY2024 66.2조원, FY2025 97.1조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FY2023 -7.7조원으로 적자였으나 FY2024 23.4조원, FY2025 47.2조원으로 흑자 폭을 키웠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마진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크게 웃돈다. 이는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직전 4개 분기 41.09%를 크게 웃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76.27%,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93%로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연구개발비 같은 비용 부담 비중이 낮아져 수익성이 극대화됐다.

개별 분기 추이를 보면 원가 통제와 고정비 분산 효과가 뚜렷하며, 2025년 9월 말 분기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매출과 원가 흐름은 아래와 같다.

  • 매출: 2025년 9월 말 분기 24.4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분기 79.3조원으로 증가
  • 매출원가: 같은 기간 10.4조원에서 13.3조원으로 소폭 증가
  • 판매관리비: 같은 기간 3,555억원에서 4,431억원으로 제한적 증가
  • 영업이익: 같은 기간 11.4조원에서 60.5조원으로 급증

투하자본이 벌어들이는 수익률도 자본비용을 넉넉히 넘어선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에서도 영업이익률 48.55%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웃돌고 효율성도 최상위권이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최근 4개 분기 기준 92.68%, 총자산이익률은 67.78%이며, ROE는 FY2023 -15.61%에서 FY2024 31.06%, FY2025 44.15%로 해마다 높아졌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을 자체 자금으로 충당하고도 막대한 잉여현금을 남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27조원이고,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90.5조원이다.

동종업계 비교 자료로 보면 최근 4개 분기 재투자율은 91.46%로 산업 중앙값 3.03%를 크게 웃돌며, 이는 높은 재투자를 집행하면서도 자금 창출력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주요 자산과 현금흐름 변화는 아래와 같다.

  • 유형자산 순액: 70.5조원에서 91.3조원으로 증가
  • 매출채권 순액: 14.6조원에서 48.4조원으로 증가
  • 재고자산: 13.2조원에서 18조원으로 증가
  • 분기별 투자현금흐름 유출: 2026년 3월 말 분기 -17.6조원, 2026년 6월 말에는 -55.4조원
  • 분기별 운전자본 변동: 2026년 3월 말 분기 -15.8조원, 2026년 6월 말에는 -3,978억원

연간 기준으로도 현금 창출력 회복이 뚜렷하며,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4.5조원에서 FY2024 13.1조원, FY2025 24.8조원으로 늘었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현금성 자산이 차입금의 4배를 넘어 재무 건전성이 매우 탄탄하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88조원이며 총차입금은 21.1조원, 장기차입금은 14.7조원이다.

총부채는 86.2조원, 자기자본은 262.4조원이고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연간 60.74%, FY2024 34.44%, FY2025 20.54%에서 꾸준히 낮아진 8.05%다. 또한 유동성은 2.59배, 당좌비율은 2.26배로 풍부한 순현금을 바탕으로 단기 상환 위험이 극히 낮다.

주주환원은 이익의 대부분을 사내에 유보하며 주당배당금을 늘리는 구조다. 분석 자료로 보면 최근 3년 주당 지급액 연평균 성장률은 334.21%, 3년 평균 배당성향은 27.83%다. 다만 FY2025 연간에는 이 성향이 3.92%이며, 현재 시가 대비 수익률 0.22%는 최근 1년 평균 0.21%와 비슷하다.

최근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향후 확인 포인트

가장 최근 분기에는 매출이 기대를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2026년 10월 28일 발표된 2026년 9월 말 분기 실적 데이터를 보면 매출 서프라이즈는 5.41%다. 반면 실제 주당순이익은 54,454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83,316.1원을 밑돌아 EPS 서프라이즈는 -34.64%를 기록했으며, 이는 외형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변동성이 나타났음을 뜻한다. 관건은 대규모 설비투자 이후에도 60%대의 영업이익률과 높은 잉여현금흐름이 유지되는지다. 아울러 48.4조원까지 늘어난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요약: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189.2조원과 영업이익 128.7조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뤘다.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넘어서며, 영업현금흐름 127조원으로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증가를 감당하고도 잉여현금흐름 90.5조원을 남겼다. 또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88조원과 차입금비율 8.05%로 재무 구조도 매우 안정적이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EPS 서프라이즈가 -34.64%를 기록해 관건은 향후 마진 유지와 매출채권 회수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501002016 · 매출 17.2 조원2017 · 매출 30.1 조원2018 · 매출 40.4 조원2019 · 매출 27 조원2020 · 매출 31.9 조원2021 · 매출 43 조원2022 · 매출 44.6 조원2023 · 매출 32.8 조원2024 · 매출 66.2 조원2025 · 매출 97.1 조원97.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20402016 · 영업이익 3.3 조원2017 · 영업이익 13.7 조원2018 · 영업이익 20.8 조원2019 · 영업이익 2.7 조원2020 · 영업이익 5 조원2021 · 영업이익 12.4 조원2022 · 영업이익 6.8 조원2023 · 영업이익 -7.7 조원2024 · 영업이익 23.4 조원2025 · 영업이익 47.2 조원47.22016 · 순이익 3 조원2017 · 순이익 10.6 조원2018 · 순이익 15.5 조원2019 · 순이익 2 조원2020 · 순이익 4.8 조원2021 · 순이익 9.6 조원2022 · 순이익 2.2 조원2023 · 순이익 -9.1 조원2024 · 순이익 19.8 조원2025 · 순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02016 · ROE(%) 13.01 %2017 · ROE(%) 36.8 %2018 · ROE(%) 38.53 %2019 · ROE(%) 4.25 %2020 · ROE(%) 9.53 %2021 · ROE(%) 16.84 %2022 · ROE(%) 3.56 %2023 · ROE(%) -15.61 %2024 · ROE(%) 31.06 %2025 · ROE(%) 44.15 %44.152016 · 영업이익률(%) 19.05 %2017 · 영업이익률(%) 45.57 %2018 · 영업이익률(%) 51.54 %2019 · 영업이익률(%) 10.07 %2020 · 영업이익률(%) 15.71 %2021 · 영업이익률(%) 28.87 %2022 · 영업이익률(%) 15.26 %2023 · 영업이익률(%) -23.59 %2024 · 영업이익률(%) 35.4 %2025 · 영업이익률(%) 48.55 %48.552016 · ROA(%) 10.09 %2017 · ROA(%) 28.17 %2018 · ROA(%) 28.92 %2019 · ROA(%) 3.47 %2020 · ROA(%) 7.32 %2021 · ROA(%) 11.76 %2022 · ROA(%) 2.54 %2023 · ROA(%) -7.62 %2024 · ROA(%) 19.5 %2025 · ROA(%) 30.19 %30.1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40602016 · 차입금비율 18.1 %2017 · 차입금비율 12.3 %2018 · 차입금비율 11.4 %2019 · 차입금비율 25.4 %2020 · 차입금비율 24.9 %2021 · 차입금비율 30.8 %2022 · 차입금비율 39.2 %2023 · 차입금비율 60.7 %2024 · 차입금비율 34.4 %2025 · 차입금비율 20.5 %20.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522016 · 유동비율 2.36 배2017 · 유동비율 2.13 배2018 · 유동비율 1.53 배2019 · 유동비율 1.82 배2020 · 유동비율 1.83 배2021 · 유동비율 1.83 배2022 · 유동비율 1.45 배2023 · 유동비율 1.45 배2024 · 유동비율 1.69 배2025 · 유동비율 1.86 배1.8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20402016 · 영업현금흐름 5.5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14.7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22.2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6.5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2.3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9.8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14.8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4.3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29.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53.4 조원53.42016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4.8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5.3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8.1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4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6.3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5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4.5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3.1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24.8 조원24.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204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5.5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6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1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9.8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89.2128.716268.02%--
202597.147.242.948.55%44.15%20.54%
202466.223.419.835.4%31.06%34.44%
202332.8-7.7-9.1-23.59%-15.61%60.74%
202244.66.82.215.26%3.56%39.19%
20214312.49.628.87%16.84%30.81%
202031.954.815.71%9.53%24.85%
2019272.7210.07%4.25%25.44%
201840.420.815.551.54%38.53%11.42%
201730.113.710.645.57%36.8%12.34%
201617.23.3319.05%13.01%18.05%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004,000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4,893.4 %4,893.4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922.6 %2,922.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2,664 %2,664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585.6 %2,585.6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252.1 %2,252.1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229.3 %2,229.3ROE(최근 12개월)ROE(최근 12개월) 1,925.3 %1,925.3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1,660 %1,660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02.1 %1,202.1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970.2 %970.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8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24.270.4923.784,893.4%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91.463.0388.442,922.6%
수익성ROA(최근 12개월)67.842.4565.382,664%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67.982.5365.452,585.6%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85.73.6482.052,252.1%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82.73.5579.152,229.3%
수익성ROE(최근 12개월)92.684.5888.111,925.3%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67.123.8163.311,660%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4511.14133.871,202.1%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3212.33119.67970.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9.31.9717.33880.7%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61.4351.66409.77793.3%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54.096.347.79758.9%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47.8957.19290.71508.4%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4.955.6219.33343.7%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5.181.253.93315.6%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76.2720.0656.21280.2%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50.8613.7137.1627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4.831.313.52268.5%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1.389.3322.06236.5%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3.731.222.51205.4%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3.691.272.42190.9%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3.918.125.81142.6%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291.251.058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8.0530.01-21.97-73.2%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6.5217.84-11.31-63.4%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5.8914.91-9.01-60.5%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1.323.24-1.93-59.4%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127.6881.3846.356.9%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591.70.8952.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6.3611.96-5.6-46.8%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66.91125.0841.8333.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90.630.1726.4%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8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사상 최대 영업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에도 단기 시장 심리와 외국인 수급은 위축돼 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최근 분기 매출은 예상을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6년 9월 30일에 끝난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10월 28일 기준 매출 서프라이즈는 5.41%다. 반면 주당순이익은 실제 54,454원으로 컨센서스 83,316.1원을 밑돌아 -34.64%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직전 4개 기간 동안 이어진 상회 흐름도 이번에 멈췄다. 아울러 차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며, 2026년 10월 23일에 집계한 15개 기관의 2026년 12월 31일 종료 기간 주당순이익 평균 예상치는 97,847.1원이다.

장기 실적 전망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킨다.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총 44건 중 적극 매수 15건, 매수 28건, 보유 1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이며, 2026년 10월 18일 기준 44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00원이다. 또한 이 추정치의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5개 사 기준 339.2조원으로 현재값 97.1조원 대비 249.15% 높고, 46곳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 수치는 359,826원으로 현재 60,355원 대비 496.18% 성장을 반영한다. 즉 단기 이익 변동성보다 중장기 외형과 이익 확장에 무게를 둔 기대다.

주요 뉴스와 전략적 쟁점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의 핵심 화두다. 그래서 2026년 10월 28일 보도된 「SK하이닉스, 분기매출 첫 100조 돌파...60조 추가 주주환원」과 「SK하이닉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사에 따르면 당기 매출은 104조원, 영업이익은 83조 3,338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D램·HBM 3년치 완판”」과 「14개 글로벌 고객과 장기계약… “메모리 호황 지속” 자신감」 보도는 영업이익률이 80%에 달했고 14개 주요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9년까지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또한 「SK하이닉스, 배당 30조·자사주 30조…추가환원만 60조」 기사는 기존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더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기주식 취득 30조원 이상을 합쳐 올해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 가치 제고책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반면 자회사 상장 철회와 해외 대규모 설비 확충 재원 마련은 향후 풀어야 할 숙제다. 2026년 10월 28일 자 「솔리다임 IPO 접은 SK하이닉스…1100조 투자에 美공장까지 과제 산적」과 「60조원 美 낸드공장 … 솔리다임, 신설 추진」 기사는 미국 손자회사인 이 법인의 나스닥 상장 추진 중단 소식을 다뤘다. 동시에 미국 상무부와 약 60조원에 달하는 현지 낸드플래시 생산시설 건설을 협의 중이어서 순현금 98조 7,000억원 보유에도 추가 자금 확보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결국 관건은 막대한 현금 창출력이 주주환원과 거액의 설비투자를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지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동향

투자 심리는 극단적 위축 상태다. 시장 심리 지수인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9일 43에서 2026년 10월 26일 6으로 떨어져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한 달 내내 이 하위 두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따라서 개별 기업의 호실적과 별개로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성향이 매우 강함을 뜻한다.

최근 한 달간 수급은 외국인 매도와 국내 기관·개인 매수가 맞섰다. 2026년 9월 29일부터 2026년 10월 2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8,097,465주를 순매도한 반면, 같은 기간 기관은 596,875주, 개인은 325,443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결과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발표가 해외 투자자의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지가 단기 주가 흐름의 관건이다.

요약: 2026년 9월 말 분기 매출은 예상치를 5.41%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34.64% 밑돌았고,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44건 중 적극 매수 15건, 매수 28건, 보유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00원이다. 다만 3분기 매출 100조원 돌파와 연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은 긍정적이나 솔리다임 상장 철회와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 재원 마련은 부담 요인이다. 또한 공포탐욕지수가 6으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있으며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8,097,465주를 순매도해 단기 수급과 심리는 위축돼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6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6 6607-3008-1809-0309-2110-0810-2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5건 (34%)적극 매수 15매수 28건 (64%)매수 28보유 1건 (2%)적극 매수 15매수 28보유 1총 44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3,016,541
중앙값3,000,000
최고4,700,000
최저680,000
표준편차879,884
추정 기관 수44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SK하이닉스의 단기 주가 흐름은 약세이나 장기 상대 수익률은 시장을 크게 앞선다.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중단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여서 조정 압력이 우세하다.

2026년 10월 28일 기준 종가는 1,487,000원으로 5일 이동평균선 1,320,600원만 웃돌고 있다. 반면 20일선 1,489,500원, 60일선 1,609,250원, 120일선 1,855,250원은 모두 밑돌며, 2026년 10월 20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돈다. 다만 200일 이동평균선이 오름세이고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자리해 장기 상승 추세의 흔적은 남아 있다. 주가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76을 기록 중이다. 결국 단기 반등이 중장기 추세 복원으로 이어지려면 20일선과 60일선 안착이 관건이다.

52주 위치와 상대 강도

고점 대비 주가 위치는 낮아졌으나 1년 누적 성과는 벤치마크를 크게 웃돈다.

52주 가격 범위는 저가 501,000원에서 고가 2,987,000원 사이며, 현재 주가는 이 범위의 39.7% 지점에 머물러 있다.

반면 1년 주가 수익률은 185.41%에 달한다. 2025년 10월 28일부터 2026년 10월 27일까지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0.59%와 비교하면 상대 강도는 144.82%p 높다. 즉 연간 큰 폭의 상승 이후 고점 대비 조정을 거치는 구간이다.

거래량과 수급 동향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며 수급 부담이 가중됐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며 최근 60거래일 평균 거래량은 3,922,254주다. 과거 거래량 급증일을 보면 2026년 5월 12일에 9,106,926주, 7월 29일에 12,428,821주가 거래되며 당시 20일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다.

2026년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수급은 외국인 매도 우위다. 이 기간 외국인은 8,097,46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596,875주, 개인은 325,443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외국인은 42일 동안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15,003,222주를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이 기간 1,496,595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4거래일인 10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기관이 나흘 연속 순매수로 돌아섰고, 마지막 날에는 해외 투자자도 260,729주를 사들였다. 따라서 수급 반전의 지속 여부는 외국인 매도세 진정으로 확인된다.

구분최근 20거래일 순매수최근 60거래일 순매수
외국인-8,097,465주-15,003,222주
기관596,875주-1,496,595주
개인325,443주-

요약: SK하이닉스의 현재가는 1,487,0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된 조정 구간에 있다. 2026년 10월 20일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다. 다만 1년 수익률은 185.41%로 벤치마크를 144.82%p 앞선다. 또한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8,097,465주를 순매도해 수급을 압박했으나 최근 나흘간 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다. 따라서 향후 추세 전환의 관건은 외국인 매도 진정과 20일 이동평균선 탈환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0개 · 2024-11-01~2026-10-28)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0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01,000,0002,000,0003,000,000종가 2026-10-28 1,487,0001,487,000이동평균(20관측) 2026-10-28 1,489,500이동평균(120관측) 2026-10-28 1,855,250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8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200400600800기준 100SK하이닉스 2026-10-27 372.5372.5KOSPI 2026-10-27 163.2163.2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SK하이닉스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8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8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320,600원
이동평균(20일)1,489,500원
이동평균(60일)1,609,250원
이동평균(120일)1,855,250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0)
52주 고가2,987,000원
52주 저가501,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39.7%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85.41%
벤치마크 1년 수익률40.59%
상대 강도(1년)144.8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8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15-10-500외국인 2026-10-28 -15-15기관 2026-10-28 -1.5-1.5개인 2026-10-28 -6.9-6.907-3008-1809-0409-2210-0810-28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8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5,003,222주18일42일
기관-1,496,595주29일3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8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 강세와 고금리 부담이 맞물려 있다. 즉 대외 수요는 강하지만 내수 지표는 둔화했고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진다.

실물 경기와 물가

수출이 국내 경제 성장을 강하게 이끌고 있다. 따라서 2026년 10월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성장률 속보치는 전년 동기 대비 3.4%며, 전기 대비 성장률 속보치는 직전 0.6%에서 1.0%로 높아졌다.

대외 교역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되어 2026년 10월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직전 68.7%를 웃돈다. 또한 수출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40.9%를 기록했고 같은 기준 무역수지 수정치는 앞선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보다 올라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반면 내수와 산업생산은 부진하다. 그래서 2026년 9월 29일 발표한 2026년 8월 관측 기준 광공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로 하락 전환했고 같은 달 소매판매 증감률도 한 달 전보다 -1.8%에 머물렀다.

2026년 10월 1일 공개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로 직전 3.1%보다 낮아졌다. 다만 2026년 10월 20일 나온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일 년 전보다 7.7%로 원가 압력이 남아 있다.

따라서 메모리 반도체와 이미지 센서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SK하이닉스에는 대외 수출 호조와 수출 물가 강세가 매출 환경에 우호적이다. 다만 관건은 광공업생산 둔화와 높은 생산자물가가 제조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금리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22일 발표한 2026년 10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동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에서 4.00% 사이지만, 현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7%로 가속하면서 인상 기대가 반영됐다. 그래서 2026년 10월 27일에서 28일 회의의 금리 동결 확률은 90.6%, 인상 가능성은 9.4%며, 이어 2026년 12월 8일에서 9일 회의에서는 이 수준이 4.00%에서 4.25%로 오를 확률이 75.1%에 달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도 긴축 장기화를 가리킨다. 이에 따라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며, 이후 2028년 3.9%, 2029년 3.6%로 완만히 내려가 장기 중립금리인 3.2%에 수렴하는 경로다.

구분2026년 전망2027년 전망2028년 전망장기 전망
미국 연방기금금리 중앙값4.1%4.1%3.9%3.2%

결국 2027년까지 이어지는 한미 고금리 기조는 자본 조달 비용과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내 국채 금리는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뒤 장단기 격차가 좁혀졌다. 실제로 2025년 10월 28일 연 2.58%였던 국고채 2년물 수익률은 2026년 10월 26일 3.74%로 올랐고, 같은 기간 국고채 10년물은 2.93%에서 4.06%로 상승했다.

최근에는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흐름이다. 국고채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는 2026년 10월 21일 0.38%포인트에서 10월 26일 0.33%포인트로 줄었으며, 10월 26일 기준 백분위 순위는 2년물 금리가 70.6, 10년물은 62.9로 단기물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이는 시중 요구수익률이 1년 전보다 높아져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산업의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높인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환경

국내 증시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KOSPI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3.7로 중립 단계이며, 전체 조기경보 신호 강도는 30.4다.

성장 스타일 내부에서는 무형자산 관련 팩터와 설비투자 지표의 성과가 엇갈렸다. 총자산 대비 판매관리비 누적액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팩터는 최근 6개월 수익률 18.3%, 1개월 성과 4.7%를 기록했고 감가상각누계액 전년 대비 증가율도 지난 3개월 5.5%, 6개월 4.8% 상승했다.

반면 설비투자 1년 증가율은 최근 1개월 1.7% 올랐으나 6개월 수익률은 -5.7%로 부진했으며, 유형자산 총액 확대폭 역시 6개월 수익률이 -4.6%에 그쳤다.

즉 주식시장은 단기 설비투자 확대보다 축적된 영업 조직력과 기존 설비의 가동 성과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요약: 한국 경제는 수출이 83.7%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내수와 광공업생산은 둔화했다. 또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0%로 동결되고 미국은 2027년까지 4.1% 수준의 긴축 기조가 예고된 가운데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4.06%로 1년 전보다 높아져 기업의 자본비용 부담이 커졌다.

따라서 관건은 대외 수출 강세가 자본비용 상승과 생산원가 부담을 상쇄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579,7941,487,000-61%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47%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14.7조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50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49.2%
FY1 영업이익률78.3%
현금세율8.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7.4%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9.0%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78.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9.0%
10년11.4%
15년9.1%

가격 기준일 2026-10-28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이익 급증을 반영해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6배로 최근 1년 평균 14.3배를 밑돌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은 3.7배로 1년간의 6.3배보다 낮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8.2배로 직전 1년의 5.1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18개 비교에서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92.7%로 중간 수준인 32.8%보다 높지만, 이때 PER은 5.6배로 중앙값 35.5배보다 낮다. 따라서 시장이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꺾일 수 있다는 업황 변동성을 배수에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구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579,794원이다. 이 가치는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간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4.7조원을 바탕으로 삼았으며, 여기에 시장 추정치에 범위 제한을 적용한 성장률 25%와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13.47%,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했다. 반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액 중앙값을 521.5조원으로 예상하며 추정치 범위는 275.8조원에서 601.3조원 사이고,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478,509원이다. 따라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시장 기대의 차이는 단기 이익 급증을 영구적 현금흐름으로 얼마나 인정하는지에서 갈린다.

2026년 10월 28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초고성장이 1년 미만 이어지는 조건으로 설명된다.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249.2%와 영업이익률 78.3%, 현금세율 8.0%,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47.4%, 자기자본비용 13.5%를 묶어 두고 푼 지속 기간은 0.50년이며,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폭발적인 성장과 마진이 반년만 유지돼도 현재 주가 수준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또한 기간과 1차 연도 영업이익률 78.3% 등을 그대로 두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적용 시 19.0%, 10년 기준 11.4%, 15년 설정 시 9.1%다. 이 수치들은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45.0%나 시장의 단기 기대치보다 크게 낮아, 결국 현재 가격은 단기 실적 급증이 곧바로 둔화되는 보수적인 경로를 반영하고 있다.

관건은 높은 마진과 재투자 효율이 메모리 반도체 업황 변동 속에서도 유지되는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고, FY2025 한 해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48.55%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넘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과거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43.3%에 달해 실적 변동성이 크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45.3%를 차지해 설비투자 부담도 높다. 만약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275.8조원 아래로 밀리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근처로 떨어지면 현재의 수익성 우위는 흔들린다. 반대로 78.3% 수준의 높은 마진과 10% 안팎의 매출 성장이 5년 이상 이어지면 시장의 단기 둔화 우려는 반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0001,000,0001,500,000현재가 1,487,0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472,592~719,363472,592719,363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579,794579,794현재가 대비 -6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8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2.5할인율 r (%) 12.5 · 적용 성장률 g (%) 23 → 590,182590,182할인율 r (%) 12.5 · 적용 성장률 g (%) 25 → 651,803651,803할인율 r (%) 12.5 · 적용 성장률 g (%) 27 → 719,363719,36313.5할인율 r (%) 13.5 · 적용 성장률 g (%) 23 → 525,759525,759할인율 r (%) 13.5 · 적용 성장률 g (%) 25 → 579,794579,794할인율 r (%) 13.5 · 적용 성장률 g (%) 27 → 638,989638,98914.5할인율 r (%) 14.5 · 적용 성장률 g (%) 23 → 472,592472,592할인율 r (%) 14.5 · 적용 성장률 g (%) 25 → 520,405520,405할인율 r (%) 14.5 · 적용 성장률 g (%) 27 → 572,739572,739472,592719,363현재가 1,487,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8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7.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501년차 · 예측 FCF 18.4 조원2년차 · 예측 FCF 23 조원3년차 · 예측 FCF 28.7 조원4년차 · 예측 FCF 35.9 조원5년차 · 예측 FCF 44.8 조원6년차 · 예측 FCF 54 조원7년차 · 예측 FCF 62.7 조원8년차 · 예측 FCF 69.9 조원9년차 · 예측 FCF 74.8 조원10년차 · 예측 FCF 76.6 조원76.61년차 · 현재가치(PV) 16.2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17.8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19.6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21.6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23.8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25.3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25.9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25.4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24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21.7 조원21.7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8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01020회사 PER 2026-10-27 5.65.6산업 평균 PER 2026-10-27 7.67.6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PER (현재)PER (현재) 66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314.3PBR (현재)PBR (현재) 3.73.7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6.36.3PSR (현재)PSR (현재) 5.25.2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8.28.2PEGPEG 0.50.5PEG 최근 1년 평균 1.21.2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8.28.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5.15.1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33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54.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8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614.3
PER (현재)S&P 500 PER629.7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3.76.3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5.28.2
PEGPEG (최근 1년 평균)0.51.2
PEGS&P 500 PEG0.5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8.25.1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34.5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3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5.710.3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48.3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8

9. 종합 평가 (PART XVII)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189.2조원과 영업이익률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우수한 수익성을 달성했다. 그 결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섰고 잉여현금흐름 90.5조원과 현금성자산 88조원으로 재무 건전성도 탄탄하다. 또한 2026년 10월 28일 기준 가격 내재 기대를 보면 FY1 영업이익률 78.3%와 재투자율 47.4% 고정 시 5년 연평균 필요 매출 성장률은 19.0%이며 고지속 기간은 0.50년이다. 아울러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투자의견 44건 중 적극 매수 15건, 매수 28건, 보유 1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00원이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이 추정치를 34.64% 밑돌았고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 부담이 남아 있어 관건은 이익 전환 효율 회복과 마진 유지 여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고대역폭 메모리 출하 확대가 사상 최대 수익성을 연장하는 경로다. 2029년까지 이어진 14개 고객사 장기공급계약과 2026년 3분기 영업이익률 80%를 근거로 컨센서스 상단인 매출 601.3조원 달성과 78.3% 이상의 마진 유지를 가정한다. 따라서 90.5조원의 잉여현금흐름이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증설을 자체 조달하며, 주요 고객사의 장기계약 축소나 차세대 제품 출하 지연이 확인되면 이 시나리오는 철회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장기계약 물량이 실적을 뒷받침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가 현금흐름 증가 폭을 제한하는 경로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중앙값을 521.5조원으로 보며, 여기에 가격 내재 기대에 반영된 FY1 영업이익률 78.3% 및 재투자율 47.4%를 기준선으로 삼는다. 그러나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이 추정치를 34.64% 밑돈 것처럼 이익 부진이 반복되거나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68.02%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업황 주기 둔화와 설비투자 부담이 맞물려 수익성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내려오는 경로다. 5년 연매출 성장률 표준편차 0.43의 높은 변동성을 근거로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275.8조원 부근에 머물고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41.09% 이하로 낮아진다고 본다. 게다가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속에서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가 잉여현금흐름을 압박하며, 차세대 제품 수율 안정과 주당순이익의 시장 기대치 상회가 확인되면 이 비관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54,454원으로 컨센서스를 34.64% 밑돌아 매출 고성장 대비 순이익 전환 효율이 낮아질 위험이 있다.
  • 솔리다임 상장 철회와 60조원 규모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 증설 재원 마련이 연간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과 맞물려 현금 배분 부담을 키울 수 있다.
  •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8,097,465주를 순매도하고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가운데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돼 단기 수급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 5년 연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0.43에 달하는 메모리 업황 주기 특성과 빅테크 고객사 및 핵심 장비 공급사 사이의 전후방 협상력 부담이 마진 변동성을 높인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 관건은 최근 20거래일간 8,097,465주를 순매도한 외국인 수급 진정 여부와 20일 이동평균선 회복, 그리고 직전 분기 -34.64%를 기록한 EPS 서프라이즈의 반등 여부다.
  • 중기: 중기 관건은 HBM4 출하 확대에 따른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와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증설 재원의 원활한 조달 및 매출채권 회수 속도다.
  • 장기: 장기 관건은 메모리 업황 둔화 주기에도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웃도는 수익성을 방어하는지 여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8% · 4단계 76% · 5단계 15%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15.5% · 산업 내 90분위7.9
재무 건전성15%4단계 31% · 5단계 68%알트만 Z''(신흥시장형) 14.6 · 산업 내 82분위9.3
경제적 해자15%4단계 7% · 5단계 92%ROE 3년 가중평균 60.1% · 산업 내 100분위9.8
거시환경15%4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7.7
업계 경쟁력10%5단계 100%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81.6% · 산업 내 100분위10.0
기술적 신호10%3단계 5% · 4단계 81% · 5단계 13%장기 RSI 87.8 · 산업 내 95분위7.9
센티먼트10%3단계 45% · 4단계 45% · 5단계 7%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11 · 산업 내 47분위6.8
경영진5%2단계 44% · 3단계 49%회계 수치 점검 지표 -2.53 · 산업 내 77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4.6
종합점수100%8.3/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8.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2026년 11월 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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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AI 생성 삽화
SK하이닉스한국 ·000660

산업용 전자기기용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2026.10.28실적 발표 후 작성 · 2026.10.28발행 후-6.12%(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0.27
종합
97.7
수익성
97.0
성장성
99.8
밸류
74.1
모멘텀
69.3
재무안정
76.6
심리
90.6
주주환원
37.8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0.28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0.28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11.4%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0.28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PER+17.86%PBR0.00%PSR-8.33%PER·산업+35.71%범위 밖 4
배수 출처 자기 PER 3년 밴드 평균
산출 유효기간 6개월 · 2027.04.28까지
-8% ~ +36%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3,000,000 KRW
범위 680,000 ~ 4,700,000
대상 44명 · 조회일 2026.10.28 14:55:00
+101.8%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5 · 매수 28 · 보유 1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44)

SK하이닉스 (000660) 종합 분석 리포트

실적 발표(2026-10-28) 이후 작성 · 대상 회계기간 2026-09-30 종료분 이 기간 실적은 컨센서스 대비 실적 항목에만 반영됐다. 재무제표 수치는 2026-06-30 종료 기간까지다.

  • 생성일: 2026-10-28 · 데이터 기준일: 2026-10-28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크게 웃돈다.
  •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 54,454원은 컨센서스 83,316.1원을 밑돌았다.
  • 관건은 HBM4 출하 확대와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 재원 마련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7.9/10
재무 건전성9.3/10
경제적 해자9.8/10
거시환경7.7/10
업계 경쟁력10.0/10
기술적 신호7.9/10
센티먼트6.8/10
경영진4.6/10
종합8.3/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487,000원
52주 501,000원 ~ 2,987,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9.7%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85.4%
KOSPI 대비 144.8%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0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8.3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8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7.9/10재무 건전성 9.3/10경제적 해자 9.8/10거시환경 7.7/10업계 경쟁력 10/10기술적 신호 7.9/10센티먼트 6.8/10경영진 4.6/10밸류에이션7.9 / 10재무 건전성9.3 / 10경제적 해자9.8 / 10거시환경7.7 / 10업계 경쟁력10.0 / 10기술적 신호7.9 / 10센티먼트6.8 / 10경영진4.6 / 108.3종합 ★★★★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8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SK하이닉스의 매출은 주로 DRAM과 낸드플래시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제조와 판매에서 나오며, 국내외 시장에 다양한 반도체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

  • DRAM: 동적 무작위 접근 기억장치로 불리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주로 산업용 전자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 쓰인다.
  • 낸드플래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공급하며, 주로 산업용 전자기기 등의 저장장치에 사용된다.
  • 멀티칩 패키지: 여러 개의 반도체 칩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전자기기 내부의 공간 효율을 높이는 데 쓰인다.
  • CMOS 이미지 센서: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이미지를 만드는 반도체 부품이다. 국내와 해외 시장에 판매하며, 스마트폰, 랩톱, 태블릿, 의료기기, 디지털 단일 반사 카메라, 캠코더, 자동차, 안보 장비, 게임기, 가전제품에 탑재된다.
  • 파운드리: 외부 고객이 설계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사업이며, 국내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출 구성을 보면 주력 제품인 DRAM과 낸드플래시 부문이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며,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39.9조원에서 131.9조원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DRAM은 31.2조원에서 97.6조원으로 증가했고 낸드플래시는 8조원에서 33.5조원으로 늘었다. 따라서 두 핵심 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성장이 전사 실적 확대로 직결된다는 의미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7).

투자 논지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와 D램 기술 우위로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수익성을 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14개 주요 고객사와 맺은 2029년까지의 장기공급계약과 HBM4 출하 확대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동인이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34.64% 밑돌고 60조원 규모의 미국 공장 투자 재원 부담이 겹쳐 단기 시장 심리는 위축됐으므로, 향후 관건은 업황 둔화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을 유지하고 미국 낸드플래시 증설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는지 여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SK하이닉스의 매출원은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파운드리와 이미지센서 사업에 나뉘어 있다. 특히 2026년 10월 28일 보도와 실적 설명회 기준으로 고대역폭메모리인 HBM과 D램이 전사 실적 성장과 수익성을 이끈다.

D램 부문은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 14개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또한 HBM 부문은 고객사 요청분이 공급 가능량의 두 배를 웃돌아 2029년까지 물량이 완판됐고, 2026년 3분기부터 HBM4 양산과 출하를 본격 확대했다. 아울러 낸드플래시는 인공지능 메모리 호황이 저장장치로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기업공개를 중단하고 약 60조원 규모의 미국 현지 공장 건설을 협의 중이다.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 2026년 3분기 매출은 104조원이며 영업이익은 83조 3,338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고,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81조원을 넘겼다. 따라서 주력 메모리의 가격 상승과 물량 확대가 동시에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반면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데이터 기준으로 실제 주당순이익은 54,454원이며, 2026년 10월 23일 기준 애널리스트 추정치 15건의 컨센서스는 83,316.1원이다. 따라서 어닝 서프라이즈는 -0.34642다.

회사는 향후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6년 4분기 비트 기준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D램이 20%대 중반, 낸드가 5%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관건은 HBM4 비중 확대와 솔리다임의 미국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다.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981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비적용 대상이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를 주축으로 파운드리와 이미지센서 사업을 영위한다. HBM과 D램은 14개 주요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9년까지 물량이 완판됐다. 이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매출 104조원, 영업이익 83조 3,338억원, 영업이익률 80%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54,454원으로 컨센서스 83,316.1원을 밑돌았다. 향후 관건은 HBM4 출하 확대와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 증설 재원 마련이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지분은 최대주주 법인을 중심으로 연기금과 국내외 기관투자자에 나뉘어 있다. 2026년 7월 10일 기준 SK스퀘어가 20.00%를 보유해 가장 많고, 국민연금공단이 7.86%를 가진 2대 주주다. 또한 2026년 6월 30일과 9월 30일에는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 2.28%,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2.14%, 캐피털 월드 인베스터스 1.83%, 삼성자산운용 1.46% 등 국내외 운용사가 주식을 나누어 보유한다. 그래서 지배주주의 통제력을 바탕으로 외부 투자자의 감시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다.

주주명지분율기준일
SK스퀘어20.00%2026년 7월 10일
국민연금공단7.86%2026년 7월 10일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2.28%2026년 9월 30일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반도체 공정과 메모리 개발을 직접 이끈 기술 전문가들로 회사의 주력 사업과 부합한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 생산과 연구 부문을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로 메모리 중심의 본업과 직무 적합성이 높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사내에서 미래기술연구원 상무, 청주 팹 담당 전무, 제조·기술 담당 부사장,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13대 회장을 맡았으며 2022년 3월 30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2025년 3월 27일 중임됐다. 재임 기간인 FY2021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39.03% 늘었고, 같은 구간 영업이익률은 28.87%에서 68.02%로 39.16%p 높아졌다. 아울러 보유 주식은 2022년 12월 31일 2,211주에서 2026년 5월 6일 14,312주, 즉 약 1.4만 주로 12,101주 늘었으며 지분율은 0% 수준이나 재임 중 보유 물량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강화했다.

대외 발언에서도 주력 제품 공급과 글로벌 설비 확충 전략이 본업과 맞닿아 있다. 2026년 7월 13일 아주경제의 「곽노정 사장 메모리 품귀 2030년까지…SK하이닉스, 글로벌 신규 팹 카드 만지작」 기사와 2026년 8월 28일 마켓인의 「곽노정 “메모리 공급부족 2030년말까지…다운턴 와도 과거와 다를 것”」 기사는 2030년 말까지의 물량 부족 전망과 신규 팹 검토를 다뤘다.

이처럼 같은 날 파이낸셜포스트의 「곽노정 일문일답…"SK하이닉스 투자, 모든 부지·모든 국가에 열려있다"」 보도와 연합뉴스의 「SK 곽노정 "美 AI 산업에 좋은 소식 더 전하고 싶다"」 보도는 해외 투자 부지 검토와 미국 인공지능 산업 대응 방향을 보여준다.

차선용 사장은 D램 개발 핵심 보직을 거친 연구 수장으로 주력인 메모리 사업의 기술 경쟁력과 직결된다.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박사 출신이며 내부에서 소자기술 D팀 팀장 상무, Alius Core 태스크포스, D램 TD 및 개발 담당을 거쳤다.

현재 미래기술연구원 원장 사장과 지속경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2026년 3월 25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와 관련해 2026년 2월 26일 공공뉴스의 「SK하이닉스, 내달 25일 정기주총..차선용 사장 사내이사 선임」 기사와 2026년 3월 20일 허프포스트코리아의 「SK하이닉스 성공 키워드 'HBM 우위’ 지키기 : 'CTO 차선용' '지주 출신 김정규' 이사회 구성 변화로 미래 붙잡는다」 기사는 최고기술책임자의 합류를 통한 고대역폭메모리 우위 유지 방향을 다뤘다. 한편 보유 주식은 2026년 4월 7일 기준 6,834주로 지분율은 0%이며, 결국 대표이사와 연구 수장 모두 내부 반도체 개발·제조 경력을 바탕으로 설비 투자와 차세대 제품 연구를 이끌고 있다.

요약: 최대주주인 SK스퀘어가 지분 20.00%를 보유하고 국민연금공단과 해외 기관투자자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사내 제조·기술 요직을 거친 반도체 전문가로, 그의 재임 구간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39.03%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39.16%p 상승했다. 또한 그는 재임 중 보유 주식을 14,312주까지 늘렸으며 글로벌 팹 투자와 메모리 공급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한편 차선용 사장은 D램 개발을 이끌어 온 미래기술연구원장으로 사내이사에 선임돼 차세대 메모리 연구와 경영진 의사결정을 잇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곽노정대표이사 사장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4.6년14,312주 (0%) · 2026-05-06
차선용사장(사내이사)--6,834주 (0%) · 2026-04-07

출처: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곽노정FY2021(2021-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5년39.03%28.87% → 68.02% (+39.16%p)2022-12-31 2,211주 → 2026-05-06 14,312주(증감 12,101주)

출처: 손익계산서(연간·최근 4개 분기 합산) · 반기보고서 임원 현황(결산기준일 2026-06-30, 공시 2026-08-14) · 기준일 2026-10-28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높은 자본효율성을 기록하고 있다.

산업 구조와 가치사슬

반도체 산업은 자본 집약도가 매우 높다. SK하이닉스의 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45.3%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29.4%에 이른다. 또한 회사는 D램, 낸드플래시, 멀티칩 패키지, 이미지 센서 제조와 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한다. 한편 국내 반도체 세부 산업 상장사 70개 중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7,390억 달러로 1위며, 이어 파두가 18.1억 달러, 티씨케이가 18억 달러, 하나마이크론이 17.8억 달러 순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전후방 글로벌 기업과 맞물려 있다. 조달과 구매에는 ASML 홀딩,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KLA, 신에츠화학, 한미반도체, 하나마이크론, 테스 등 장비와 소재 공급사가 연결돼 있으며, 유통과 판매 활동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닷컴, 메타 플랫폼스, 델 테크놀로지스, 인텔 등 글로벌 빅테크와 IT 기기 고객사로 이어진다.

외부 공급사 및 고객사 관계와 동종기업 실적을 통해 회사의 높은 수익성이 확인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 영업이익은 128.7조원이며, 최근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76.3%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80.7%보다는 낮고 삼성전자 57.5%보다는 높다.

이 비용 우위와 차별화가 얼마나 지속될지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계약 및 가격 시계열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한편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981로 낮아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비적용 대상이다.

경쟁 환경: 다섯 가지 힘

진입장벽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막대한 설비투자와 공정 기술이 필요해 신규 업체의 유입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러한 진입장벽은 경쟁우위기간을 늘리고 재투자 효율을 방어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또한 FY2025 연간 기준으로도 실제 영업이익률은 48.55%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웃돌았는데, 관건은 직접 산업 통계나 원가 시계열에서 이 격차가 축소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업황 주기에 따라 업체별 실적 변동과 수익성 격차가 크며, 회사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43.3%에 달한다.

최근 스냅샷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SK하이닉스가 145.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56.3%, 삼성전자가 57.3%다. 한편 동종기업 18개 표본에서 극단값을 제외한 중앙값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92.7%로 비교군 중앙값 32.8%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5.6배로 그 기준인 35.5배보다 낮다.

대규모 유형자산 탓에 퇴출장벽이 높아 불황기에는 마진 압박이 커진다. 따라서 관건은 향후 계약 조건과 가격 흐름이 현재의 높은 마진을 지지하는지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구매자와 공급자의 협상력은 모두 중간 이상이며 대체재 위협은 낮다. 주요 구매자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소수 대형 기술 기업이고 고객 집중도가 높아 가격 협상과 물량 배정이 매출과 마진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또한 공급 측면에서도 ASML 홀딩,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핵심 장비사의 기술 독점력이 강해 설비 재투자 시 공급사 협상력이 투자비 부담으로 작용한다. 반면 산업용 전자기기와 스마트폰 등에 쓰이는 D램과 낸드플래시를 대체할 수단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 다만 직접 산업 통계와 집중도, 가격 시계열이 반대로 움직이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현재 산업 매력도는 보통 수준이며 향후 흐름은 단기 성장 둔화와 장기 성장 개선이 엇갈린다. 높은 진입장벽과 낮은 대체재 위협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전후방 대형사의 협상력이 이를 상쇄한다.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점을 소폭 웃돌며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표준화 평균은 +0.516으로 개선 방향이지만 3개월 이내 단기 성장성은 -1.149로 둔화 흐름을 보이며,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은 +1.498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메모리 가격 지수는 전년 대비 124.6% 상승해 표준화 신호 +2.6으로 단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반대로 2026년 10월 27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은 1,327원으로 표준화 수치 -2.04를 기록해 원화 환산 마진에 부담을 주었다. 장기 성장성에서는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이 전년 대비 60.3% 늘어 이 신호 +1.8의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파괴적 혁신 위협

현재 SK하이닉스가 속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인 증거는 포착되지 않는다. 회사는 유형자산 비중이 높은 기존 주류 제조사다. 따라서 성능 개선에 집중하는 존속적 혁신 궤적에 놓여 있다.

파괴적 혁신 위협의 현실화 여부는 저가형이나 비소비 영역에서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는지에 달려 있다. 관건은 기존 고객이 현재의 메모리 성능을 과잉으로 여겨 더 저렴하고 단순한 대안으로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나는지다. 또한 그러한 신기술이 단위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류 시장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될 때 경쟁 구도 판단이 바뀐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높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50.26%포인트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와 핵심 장비 공급사 사이에서 전후방 협상력 부담과 높은 경쟁 강도에 노출돼 있다. 반도체·반도체장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이며,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단기 수익성 개선과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장기 성장성이 단기 성장 둔화와 맞물려 있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극단값 제외 7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엔비디아 ROE 117.2%·PER 26.7배, 애플 ROE 148.2%·PER 40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ROE 88.3%·PER 11.8배,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2%·PER 132.4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947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14.2배, 키오시아 홀딩스 ROE 87.1%·PER 15.1배. 동종 중앙값은 ROE 32.8%·PER 35.5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SK하이닉스)은 ROE 92.7%·PER 5.6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 극단값 울타리 밖이지만 위치를 보이려고 표시했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204060800204060ROE (%)PER (배)중앙값 32.8중앙값 35.5마이크로소프트 · ROE (%) 34 · PER (배) 29.2 · 시가총액 3.96조 달러TSMC · ROE (%) 42.5 · PER (배) 24.3 · 시가총액 1.91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1 · 시가총액 1.57조 달러삼성전자 · ROE (%) 31.4 · PER (배) 9.5 · 시가총액 9,791억 달러ASML 홀딩 · ROE (%) 43.8 · PER (배) 52.1 · 시가총액 6,201억 달러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 ROE (%) 41.1 · PER (배) 32.5 · 시가총액 3,076억 달러램리서치 · ROE (%) 70.1 · PER (배) 34.2 · 시가총액 2,967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6.9 · 시가총액 2,724억 달러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스 · ROE (%) 39.8 · PER (배) 19.1 · 시가총액 2,395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1.5 · PER (배) 54.4 · 시가총액 2,235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75.6 · 시가총액 2,050억 달러세일즈포스 · ROE (%) 19.4 · PER (배) 22.8 · 시가총액 2,038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7 · PER (배) 44.8 · 시가총액 1,977억 달러파이선 일렉트로닉스 · ROE (%) 64.1 · PER (배) 8.5 · 시가총액 130억 달러넥스칩 세미컨덕터 · ROE (%) 2.5 · PER (배) 87.6 · 시가총액 79.2억 달러DB하이텍 · ROE (%) 17.2 · PER (배) 11.8 · 시가총액 31.8억 달러HPSP · ROE (%) 29.4 · PER (배) 45.1 · 시가총액 28.6억 달러하이맥스 테크놀로지스 · ROE (%) 4 · PER (배) 58.1 · 시가총액 20.1억 달러SK하이닉스(대상) · ROE (%) 92.7 · PER (배) 5.6 · 시가총액 7,390억 달러마이크로소프트TSMC브로드컴SK하이닉스(대상) → ROE 92.7%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8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7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92.7%32.8%+59.9%p
PER5.6배35.5배-29.9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8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SK하이닉스(대상)0006607,390억 달러92.75.638.276.385.7145
엔비디아 (극단값)NVDA5.21조 달러117.226.715.421.374.763.783.4
애플 (극단값)AAPL5.02조 달러148.24035.932.348.727.514.2
마이크로소프트MSFT3.96조 달러3429.225.413.967.940.317.8
TSMC23301.91조 달러42.524.316.917.565.851.536.2
브로드컴AVGO1.57조 달러44.241.117.835.768.842.9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극단값)MU1.02조 달러88.311.85.29.580.763.8256.3
삼성전자0059309,791억 달러31.49.53.38.557.531.157.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673억 달러10.2132.438.583.353.215.639.5
ASML 홀딩ASML6,201억 달러43.852.125.645.550.728.89.8
인텔INTC4,781억 달러-12.2-41.66120038.6-19.67.5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PANW3,194억 달러1.794792.5142.970.42.724.5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3,076억 달러41.132.5313749.430.17.8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28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2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메모리 가격 지수+전년비 124.6%2026-09-01+2.60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272026-10-27-2.04
성장성·장기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전년비 60.3%2026-10-01+1.80
성장성·장기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전년비 62.3%2026-04-01+1.20
성장성·단기미 자동차·트럭 판매+2.522026-10-01-1.15
수익성·단기산업용 전기요금−전년비 -0.8%2026-09-01+0.82
수익성·단기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54.842026-04-01+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28

4. 경제적 해자 (PART IV)

SK하이닉스의 경제적 해자는 대규모 자본과 기술 진입장벽에 기반하며 업황 주기에 따라 초과이익 규모가 크게 변동한다.

10개년 장기 시계열과 수익성 추이

장기 수익성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 주기에 따라 큰 진폭을 보인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까지 10개년 시계열을 보면 영업이익률은 FY2018 51.54%에서 FY2019 10.07%로 낮아졌고 FY2023에는 -23.59%를 기록했으나, 이후 FY2024 35.4%를 거쳐 FY2025 48.55%로 반등했으며 매출총이익률 역시 FY2023 -3.79%에서 FY2025 59.51%로 상승했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중도 같은 궤적을 그려 FY2018 연간 38.53%에서 FY2023 -15.61%로 하락한 뒤 FY2025 44.15%로 회복했다. 반면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적자 구간인 FY2023 연간 60.74%까지 높아졌으나 FY2024 34.44%, FY2025 20.54%로 낮아졌다.

지표FY2018 연간FY2023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51.54-23.5948.55
ROE(%)38.53-15.6144.15
차입금비율(%)11.4260.7420.54

영업현금흐름은 10개년 내내 흑자를 유지했으나 잉여현금흐름은 투자 주기에 따라 등락했다. 영업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4.3조원으로 낮아졌다가 FY2024 29.8조원, FY2025 53.4조원으로 늘었으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2 -5조원과 FY2023 -4.5조원을 기록한 뒤 FY2024 13.1조원, FY2025 24.8조원으로 전환돼 대규모 설비 지출이 선행된 뒤 호황기에 현금을 회수하는 산업 특성을 뜻한다.

자본비용 회수력과 초과이익 격차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큰 폭으로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이고 영업이익은 128.7조원이다. 따라서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13.47%를 크게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초과이익 창출력이 확인된다. FY2025 실제 영업이익률은 48.5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웃돌며, 매출 증가 시 고정비 부담이 낮아지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다만 FY2023 연간 영업이익률이 -23.59%였던 점을 고려하면, 경쟁우위기간의 지속성은 하강 국면에서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방어하는지에 달려 있다.

진입장벽·경쟁강도와 가치사슬

유형 인프라 집약도와 연구개발 투자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한다. 유형자산과 설비투자 비중을 반영한 이 점수는 0에서 1 사이 기준 0.9534로 높고 2026년 10월 27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6.93%로 국내 업종 중앙값 4.14%를 웃돌며, 매출총이익률 81.35%와 순이익률 101.71%도 업종 중앙값인 26.01%와 7.12%를 크게 상회한다.

반면 기존 기업 간 다툼과 수요 변동성은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는 0.4326이며 변화 예측 가능성 점수는 0.0이다. 또한 대규모 설비로 인해 퇴출장벽이 높고 업황 둔화 시 가격 경쟁이 심화되는 구조며, 이는 하강기에 마진 격차가 빠르게 축소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측면에서는 제조·기술 중심의 구조가 나타나는데,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ASML 홀딩, 램리서치,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핵심 장비·소재 공급사와 연결되고 유통과 판매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글로벌 기술 기업으로 이어진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분류에서는 유형 제조업 특성이 강해 심층분석 비적용 대상이며, 향후 해자의 강도는 활동별 단위원가 우위와 계약 조건이 하강기에도 마진을 지지하는지로 판별된다.

요약: SK하이닉스는 높은 설비·기술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호황기에 큰 폭의 초과이익을 창출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돈다. 다만 10개년 시계열에서 보듯 업황 주기에 따른 영업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의 변동 폭이 크다. 관건은 차기 업황 둔화 구간에서도 기술 우위를 통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의 수익성을 유지하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 성장과 수익성

매출과 이익이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89.2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77.2조원보다 145% 늘었으며 매출총이익은 144.3조원이다. 또한 영업이익은 128.7조원으로 직전 기간보다 305.65% 증가했다.

순이익은 162조원, 순이익률은 85.62%로, 주력 반도체 제품과 주요 해외 시장의 매출 확대로 외형과 수익이 동시에 커진다는 뜻이다.

제품과 지역 모두에서 외형 성장이 뚜렷하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39.9조원에서 131.9조원으로 늘었고 같은 기간 순이익은 15.1조원에서 134.2조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른 부문별 매출 변동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DRAM 부문: 31.2조원에서 97.6조원으로 증가
  • NAND Flash 부문: 8조원에서 33.5조원으로 증가
  • 미국 부문: 27.8조원에서 84.6조원으로 증가
  • 중국 부문: 7.4조원에서 32.5조원으로 증가

연간 추이를 봐도 실적 반등이 가파르다. 매출은 FY2023 연간 32.8조원에서 FY2024 66.2조원, FY2025 97.1조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FY2023 -7.7조원으로 적자였으나 FY2024 23.4조원, FY2025 47.2조원으로 흑자 폭을 키웠다.

영업이익률과 자본비용 회수력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마진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크게 웃돈다. 이는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직전 4개 분기 41.09%를 크게 웃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률은 76.27%,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4.93%로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연구개발비 같은 비용 부담 비중이 낮아져 수익성이 극대화됐다.

개별 분기 추이를 보면 원가 통제와 고정비 분산 효과가 뚜렷하며, 2025년 9월 말 분기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매출과 원가 흐름은 아래와 같다.

  • 매출: 2025년 9월 말 분기 24.4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분기 79.3조원으로 증가
  • 매출원가: 같은 기간 10.4조원에서 13.3조원으로 소폭 증가
  • 판매관리비: 같은 기간 3,555억원에서 4,431억원으로 제한적 증가
  • 영업이익: 같은 기간 11.4조원에서 60.5조원으로 급증

투하자본이 벌어들이는 수익률도 자본비용을 넉넉히 넘어선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보조 비교인 FY2025 연간 기준에서도 영업이익률 48.55%는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웃돌고 효율성도 최상위권이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최근 4개 분기 기준 92.68%, 총자산이익률은 67.78%이며, ROE는 FY2023 -15.61%에서 FY2024 31.06%, FY2025 44.15%로 해마다 높아졌다.

현금흐름과 재투자 효율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을 자체 자금으로 충당하고도 막대한 잉여현금을 남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27조원이고,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90.5조원이다.

동종업계 비교 자료로 보면 최근 4개 분기 재투자율은 91.46%로 산업 중앙값 3.03%를 크게 웃돌며, 이는 높은 재투자를 집행하면서도 자금 창출력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주요 자산과 현금흐름 변화는 아래와 같다.

  • 유형자산 순액: 70.5조원에서 91.3조원으로 증가
  • 매출채권 순액: 14.6조원에서 48.4조원으로 증가
  • 재고자산: 13.2조원에서 18조원으로 증가
  • 분기별 투자현금흐름 유출: 2026년 3월 말 분기 -17.6조원, 2026년 6월 말에는 -55.4조원
  • 분기별 운전자본 변동: 2026년 3월 말 분기 -15.8조원, 2026년 6월 말에는 -3,978억원

연간 기준으로도 현금 창출력 회복이 뚜렷하며, 잉여현금흐름은 FY2023 연간 -4.5조원에서 FY2024 13.1조원, FY2025 24.8조원으로 늘었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현금성 자산이 차입금의 4배를 넘어 재무 건전성이 매우 탄탄하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88조원이며 총차입금은 21.1조원, 장기차입금은 14.7조원이다.

총부채는 86.2조원, 자기자본은 262.4조원이고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3 연간 60.74%, FY2024 34.44%, FY2025 20.54%에서 꾸준히 낮아진 8.05%다. 또한 유동성은 2.59배, 당좌비율은 2.26배로 풍부한 순현금을 바탕으로 단기 상환 위험이 극히 낮다.

주주환원은 이익의 대부분을 사내에 유보하며 주당배당금을 늘리는 구조다. 분석 자료로 보면 최근 3년 주당 지급액 연평균 성장률은 334.21%, 3년 평균 배당성향은 27.83%다. 다만 FY2025 연간에는 이 성향이 3.92%이며, 현재 시가 대비 수익률 0.22%는 최근 1년 평균 0.21%와 비슷하다.

최근 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향후 확인 포인트

가장 최근 분기에는 매출이 기대를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2026년 10월 28일 발표된 2026년 9월 말 분기 실적 데이터를 보면 매출 서프라이즈는 5.41%다. 반면 실제 주당순이익은 54,454원으로 시장 예상치인 83,316.1원을 밑돌아 EPS 서프라이즈는 -34.64%를 기록했으며, 이는 외형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변동성이 나타났음을 뜻한다. 관건은 대규모 설비투자 이후에도 60%대의 영업이익률과 높은 잉여현금흐름이 유지되는지다. 아울러 48.4조원까지 늘어난 매출채권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요약: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189.2조원과 영업이익 128.7조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뤘다.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크게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넉넉히 넘어서며, 영업현금흐름 127조원으로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증가를 감당하고도 잉여현금흐름 90.5조원을 남겼다. 또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 88조원과 차입금비율 8.05%로 재무 구조도 매우 안정적이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EPS 서프라이즈가 -34.64%를 기록해 관건은 향후 마진 유지와 매출채권 회수 여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501002016 · 매출 17.2 조원2017 · 매출 30.1 조원2018 · 매출 40.4 조원2019 · 매출 27 조원2020 · 매출 31.9 조원2021 · 매출 43 조원2022 · 매출 44.6 조원2023 · 매출 32.8 조원2024 · 매출 66.2 조원2025 · 매출 97.1 조원97.1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20402016 · 영업이익 3.3 조원2017 · 영업이익 13.7 조원2018 · 영업이익 20.8 조원2019 · 영업이익 2.7 조원2020 · 영업이익 5 조원2021 · 영업이익 12.4 조원2022 · 영업이익 6.8 조원2023 · 영업이익 -7.7 조원2024 · 영업이익 23.4 조원2025 · 영업이익 47.2 조원47.22016 · 순이익 3 조원2017 · 순이익 10.6 조원2018 · 순이익 15.5 조원2019 · 순이익 2 조원2020 · 순이익 4.8 조원2021 · 순이익 9.6 조원2022 · 순이익 2.2 조원2023 · 순이익 -9.1 조원2024 · 순이익 19.8 조원2025 · 순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502016 · ROE(%) 13.01 %2017 · ROE(%) 36.8 %2018 · ROE(%) 38.53 %2019 · ROE(%) 4.25 %2020 · ROE(%) 9.53 %2021 · ROE(%) 16.84 %2022 · ROE(%) 3.56 %2023 · ROE(%) -15.61 %2024 · ROE(%) 31.06 %2025 · ROE(%) 44.15 %44.152016 · 영업이익률(%) 19.05 %2017 · 영업이익률(%) 45.57 %2018 · 영업이익률(%) 51.54 %2019 · 영업이익률(%) 10.07 %2020 · 영업이익률(%) 15.71 %2021 · 영업이익률(%) 28.87 %2022 · 영업이익률(%) 15.26 %2023 · 영업이익률(%) -23.59 %2024 · 영업이익률(%) 35.4 %2025 · 영업이익률(%) 48.55 %48.552016 · ROA(%) 10.09 %2017 · ROA(%) 28.17 %2018 · ROA(%) 28.92 %2019 · ROA(%) 3.47 %2020 · ROA(%) 7.32 %2021 · ROA(%) 11.76 %2022 · ROA(%) 2.54 %2023 · ROA(%) -7.62 %2024 · ROA(%) 19.5 %2025 · ROA(%) 30.19 %30.1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2040602016 · 차입금비율 18.1 %2017 · 차입금비율 12.3 %2018 · 차입금비율 11.4 %2019 · 차입금비율 25.4 %2020 · 차입금비율 24.9 %2021 · 차입금비율 30.8 %2022 · 차입금비율 39.2 %2023 · 차입금비율 60.7 %2024 · 차입금비율 34.4 %2025 · 차입금비율 20.5 %20.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522016 · 유동비율 2.36 배2017 · 유동비율 2.13 배2018 · 유동비율 1.53 배2019 · 유동비율 1.82 배2020 · 유동비율 1.83 배2021 · 유동비율 1.83 배2022 · 유동비율 1.45 배2023 · 유동비율 1.45 배2024 · 유동비율 1.69 배2025 · 유동비율 1.86 배1.8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20402016 · 영업현금흐름 5.5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14.7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22.2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6.5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12.3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19.8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14.8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4.3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29.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53.4 조원53.42016 · 잉여현금흐름(FCF) -0.9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4.8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5.3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8.1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1.4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6.3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5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4.5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13.1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24.8 조원24.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204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0.6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5.5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8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6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9.1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9.8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2.9 조원42.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89.2128.716268.02%--
202597.147.242.948.55%44.15%20.54%
202466.223.419.835.4%31.06%34.44%
202332.8-7.7-9.1-23.59%-15.61%60.74%
202244.66.82.215.26%3.56%39.19%
20214312.49.628.87%16.84%30.81%
202031.954.815.71%9.53%24.85%
2019272.7210.07%4.25%25.44%
201840.420.815.551.54%38.53%11.42%
201730.113.710.645.57%36.8%12.34%
201617.23.3319.05%13.01%18.05%

출처: 손익계산서(금액·영업이익률, 분기 합산·연간)·재무비율(ROE·차입금비율, 연간)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 2025 회계연도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2,0004,000순이익률 증가율(5년)순이익률 증가율(5년) 4,893.4 %4,893.4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922.6 %2,922.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2,664 %2,664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2,585.6 %2,585.6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2,252.1 %2,252.1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229.3 %2,229.3ROE(최근 12개월)ROE(최근 12개월) 1,925.3 %1,925.3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1,660 %1,660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02.1 %1,202.1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970.2 %970.2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8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24.270.4923.784,893.4%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91.463.0388.442,922.6%
수익성ROA(최근 12개월)67.842.4565.382,664%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67.982.5365.452,585.6%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85.73.6482.052,252.1%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82.73.5579.152,229.3%
수익성ROE(최근 12개월)92.684.5888.111,925.3%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67.123.8163.311,660%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14511.14133.871,202.1%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13212.33119.67970.2%
효율 추세ROE(5년 평균)19.31.9717.33880.7%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61.4351.66409.77793.3%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54.096.347.79758.9%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47.8957.19290.71508.4%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24.955.6219.33343.7%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5.181.253.93315.6%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76.2720.0656.21280.2%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50.8613.7137.16271%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4.831.313.52268.5%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31.389.3322.06236.5%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3.731.222.51205.4%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3.691.272.42190.9%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43.918.125.81142.6%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291.251.0584%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8.0530.01-21.97-73.2%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6.5217.84-11.31-63.4%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5.8914.91-9.01-60.5%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1.323.24-1.93-59.4%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127.6881.3846.356.9%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591.70.8952.1%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6.3611.96-5.6-46.8%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66.91125.0841.8333.4%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90.630.1726.4%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28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사상 최대 영업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에도 단기 시장 심리와 외국인 수급은 위축돼 있다.

실적 서프라이즈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최근 분기 매출은 예상을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6년 9월 30일에 끝난 분기 실적 발표일인 2026년 10월 28일 기준 매출 서프라이즈는 5.41%다. 반면 주당순이익은 실제 54,454원으로 컨센서스 83,316.1원을 밑돌아 -34.64%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직전 4개 기간 동안 이어진 상회 흐름도 이번에 멈췄다. 아울러 차기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며, 2026년 10월 23일에 집계한 15개 기관의 2026년 12월 31일 종료 기간 주당순이익 평균 예상치는 97,847.1원이다.

장기 실적 전망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킨다.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총 44건 중 적극 매수 15건, 매수 28건, 보유 1건, 시장수익률 하회 0건, 매도 0건이며, 2026년 10월 18일 기준 44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00원이다. 또한 이 추정치의 선행 매출액 중앙값은 45개 사 기준 339.2조원으로 현재값 97.1조원 대비 249.15% 높고, 46곳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간 수치는 359,826원으로 현재 60,355원 대비 496.18% 성장을 반영한다. 즉 단기 이익 변동성보다 중장기 외형과 이익 확장에 무게를 둔 기대다.

주요 뉴스와 전략적 쟁점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이 시장의 핵심 화두다. 그래서 2026년 10월 28일 보도된 「SK하이닉스, 분기매출 첫 100조 돌파...60조 추가 주주환원」과 「SK하이닉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사에 따르면 당기 매출은 104조원, 영업이익은 83조 3,338억원으로 6개 분기 연속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 “D램·HBM 3년치 완판”」과 「14개 글로벌 고객과 장기계약… “메모리 호황 지속” 자신감」 보도는 영업이익률이 80%에 달했고 14개 주요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을 맺어 2029년까지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또한 「SK하이닉스, 배당 30조·자사주 30조…추가환원만 60조」 기사는 기존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더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과 자기주식 취득 30조원 이상을 합쳐 올해 총 100조원 규모의 주주 가치 제고책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반면 자회사 상장 철회와 해외 대규모 설비 확충 재원 마련은 향후 풀어야 할 숙제다. 2026년 10월 28일 자 「솔리다임 IPO 접은 SK하이닉스…1100조 투자에 美공장까지 과제 산적」과 「60조원 美 낸드공장 … 솔리다임, 신설 추진」 기사는 미국 손자회사인 이 법인의 나스닥 상장 추진 중단 소식을 다뤘다. 동시에 미국 상무부와 약 60조원에 달하는 현지 낸드플래시 생산시설 건설을 협의 중이어서 순현금 98조 7,000억원 보유에도 추가 자금 확보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결국 관건은 막대한 현금 창출력이 주주환원과 거액의 설비투자를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지다.

시장 심리 및 투자자 수급 동향

투자 심리는 극단적 위축 상태다. 시장 심리 지수인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9일 43에서 2026년 10월 26일 6으로 떨어져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한 달 내내 이 하위 두 단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따라서 개별 기업의 호실적과 별개로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성향이 매우 강함을 뜻한다.

최근 한 달간 수급은 외국인 매도와 국내 기관·개인 매수가 맞섰다. 2026년 9월 29일부터 2026년 10월 2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8,097,465주를 순매도한 반면, 같은 기간 기관은 596,875주, 개인은 325,443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결과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발표가 해외 투자자의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지가 단기 주가 흐름의 관건이다.

요약: 2026년 9월 말 분기 매출은 예상치를 5.41% 웃돌았으나 주당순이익은 34.64% 밑돌았고,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44건 중 적극 매수 15건, 매수 28건, 보유 1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00원이다. 다만 3분기 매출 100조원 돌파와 연간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은 긍정적이나 솔리다임 상장 철회와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 재원 마련은 부담 요인이다. 또한 공포탐욕지수가 6으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있으며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8,097,465주를 순매도해 단기 수급과 심리는 위축돼 있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8영업일
최신 6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0-26 6607-3008-1809-0309-2110-0810-26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5건 (34%)적극 매수 15매수 28건 (64%)매수 28보유 1건 (2%)적극 매수 15매수 28보유 1총 44건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8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3,016,541
중앙값3,000,000
최고4,700,000
최저680,000
표준편차879,884
추정 기관 수44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SK하이닉스의 단기 주가 흐름은 약세이나 장기 상대 수익률은 시장을 크게 앞선다.

가격 추세와 이동평균

중단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상태여서 조정 압력이 우세하다.

2026년 10월 28일 기준 종가는 1,487,000원으로 5일 이동평균선 1,320,600원만 웃돌고 있다. 반면 20일선 1,489,500원, 60일선 1,609,250원, 120일선 1,855,250원은 모두 밑돌며, 2026년 10월 20일에는 단기선이 장기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주가는 50일·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돈다. 다만 200일 이동평균선이 오름세이고 150일선이 200일선 위에 자리해 장기 상승 추세의 흔적은 남아 있다. 주가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도 양수인 76을 기록 중이다. 결국 단기 반등이 중장기 추세 복원으로 이어지려면 20일선과 60일선 안착이 관건이다.

52주 위치와 상대 강도

고점 대비 주가 위치는 낮아졌으나 1년 누적 성과는 벤치마크를 크게 웃돈다.

52주 가격 범위는 저가 501,000원에서 고가 2,987,000원 사이며, 현재 주가는 이 범위의 39.7% 지점에 머물러 있다.

반면 1년 주가 수익률은 185.41%에 달한다. 2025년 10월 28일부터 2026년 10월 27일까지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0.59%와 비교하면 상대 강도는 144.82%p 높다. 즉 연간 큰 폭의 상승 이후 고점 대비 조정을 거치는 구간이다.

거래량과 수급 동향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며 수급 부담이 가중됐다.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며 최근 60거래일 평균 거래량은 3,922,254주다. 과거 거래량 급증일을 보면 2026년 5월 12일에 9,106,926주, 7월 29일에 12,428,821주가 거래되며 당시 20일 평균의 두 배를 웃돌았다.

2026년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최근 20거래일 수급은 외국인 매도 우위다. 이 기간 외국인은 8,097,465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596,875주, 개인은 325,443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외국인은 42일 동안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15,003,222주를 순매도했고, 기관 역시 이 기간 1,496,595주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최근 4거래일인 10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는 기관이 나흘 연속 순매수로 돌아섰고, 마지막 날에는 해외 투자자도 260,729주를 사들였다. 따라서 수급 반전의 지속 여부는 외국인 매도세 진정으로 확인된다.

구분최근 20거래일 순매수최근 60거래일 순매수
외국인-8,097,465주-15,003,222주
기관596,875주-1,496,595주
개인325,443주-

요약: SK하이닉스의 현재가는 1,487,0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된 조정 구간에 있다. 2026년 10월 20일 데드크로스가 발생했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다. 다만 1년 수익률은 185.41%로 벤치마크를 144.82%p 앞선다. 또한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8,097,465주를 순매도해 수급을 압박했으나 최근 나흘간 기관 매수세가 유입됐다. 따라서 향후 추세 전환의 관건은 외국인 매도 진정과 20일 이동평균선 탈환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0개 · 2024-11-01~2026-10-28)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0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01,000,0002,000,0003,000,000종가 2026-10-28 1,487,0001,487,000이동평균(20관측) 2026-10-28 1,489,500이동평균(120관측) 2026-10-28 1,855,250거래량2024-112025-042025-092026-012026-062026-10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28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200400600800기준 100SK하이닉스 2026-10-27 372.5372.5KOSPI 2026-10-27 163.2163.22025-102025-122026-032026-052026-082026-10SK하이닉스KOSPI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28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28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1,320,600원
이동평균(20일)1,489,500원
이동평균(60일)1,609,250원
이동평균(120일)1,855,250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0)
52주 고가2,987,000원
52주 저가501,000원
52주 고저 내 위치39.7%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85.41%
벤치마크 1년 수익률40.59%
상대 강도(1년)144.82%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28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15-10-500외국인 2026-10-28 -15-15기관 2026-10-28 -1.5-1.5개인 2026-10-28 -6.9-6.907-3008-1809-0409-2210-0810-28외국인기관개인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8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15,003,222주18일42일
기관-1,496,595주29일31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28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 강세와 고금리 부담이 맞물려 있다. 즉 대외 수요는 강하지만 내수 지표는 둔화했고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진다.

실물 경기와 물가

수출이 국내 경제 성장을 강하게 이끌고 있다. 따라서 2026년 10월 26일 발표한 2026년 7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성장률 속보치는 전년 동기 대비 3.4%며, 전기 대비 성장률 속보치는 직전 0.6%에서 1.0%로 높아졌다.

대외 교역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되어 2026년 10월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수출 증가율 수정치는 83.7%로 직전 68.7%를 웃돈다. 또한 수출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40.9%를 기록했고 같은 기준 무역수지 수정치는 앞선 348억 달러에서 500억 달러로 늘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한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9로 직전 52.3보다 올라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반면 내수와 산업생산은 부진하다. 그래서 2026년 9월 29일 발표한 2026년 8월 관측 기준 광공업생산 증가율은 전월 대비 -4.8%, 전년 동월 대비 -2.2%로 하락 전환했고 같은 달 소매판매 증감률도 한 달 전보다 -1.8%에 머물렀다.

2026년 10월 1일 공개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로 직전 3.1%보다 낮아졌다. 다만 2026년 10월 20일 나온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일 년 전보다 7.7%로 원가 압력이 남아 있다.

따라서 메모리 반도체와 이미지 센서를 국내외에 판매하는 SK하이닉스에는 대외 수출 호조와 수출 물가 강세가 매출 환경에 우호적이다. 다만 관건은 광공업생산 둔화와 높은 생산자물가가 제조 원가에 미치는 영향이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한국과 미국 모두 긴축적인 금리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22일 발표한 2026년 10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동결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에서 4.00% 사이지만, 현지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7%로 가속하면서 인상 기대가 반영됐다. 그래서 2026년 10월 27일에서 28일 회의의 금리 동결 확률은 90.6%, 인상 가능성은 9.4%며, 이어 2026년 12월 8일에서 9일 회의에서는 이 수준이 4.00%에서 4.25%로 오를 확률이 75.1%에 달한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도 긴축 장기화를 가리킨다. 이에 따라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며, 이후 2028년 3.9%, 2029년 3.6%로 완만히 내려가 장기 중립금리인 3.2%에 수렴하는 경로다.

구분2026년 전망2027년 전망2028년 전망장기 전망
미국 연방기금금리 중앙값4.1%4.1%3.9%3.2%

결국 2027년까지 이어지는 한미 고금리 기조는 자본 조달 비용과 할인율을 높이는 요인이다.

채권시장과 수익률곡선

국내 국채 금리는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뒤 장단기 격차가 좁혀졌다. 실제로 2025년 10월 28일 연 2.58%였던 국고채 2년물 수익률은 2026년 10월 26일 3.74%로 올랐고, 같은 기간 국고채 10년물은 2.93%에서 4.06%로 상승했다.

최근에는 장단기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흐름이다. 국고채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차는 2026년 10월 21일 0.38%포인트에서 10월 26일 0.33%포인트로 줄었으며, 10월 26일 기준 백분위 순위는 2년물 금리가 70.6, 10년물은 62.9로 단기물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이는 시중 요구수익률이 1년 전보다 높아져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산업의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높인다.

시장 위험 신호와 스타일 환경

국내 증시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7일 기준 KOSPI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3.7로 중립 단계이며, 전체 조기경보 신호 강도는 30.4다.

성장 스타일 내부에서는 무형자산 관련 팩터와 설비투자 지표의 성과가 엇갈렸다. 총자산 대비 판매관리비 누적액으로 측정한 조직자본 팩터는 최근 6개월 수익률 18.3%, 1개월 성과 4.7%를 기록했고 감가상각누계액 전년 대비 증가율도 지난 3개월 5.5%, 6개월 4.8% 상승했다.

반면 설비투자 1년 증가율은 최근 1개월 1.7% 올랐으나 6개월 수익률은 -5.7%로 부진했으며, 유형자산 총액 확대폭 역시 6개월 수익률이 -4.6%에 그쳤다.

즉 주식시장은 단기 설비투자 확대보다 축적된 영업 조직력과 기존 설비의 가동 성과를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

요약: 한국 경제는 수출이 83.7%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내수와 광공업생산은 둔화했다. 또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3.0%로 동결되고 미국은 2027년까지 4.1% 수준의 긴축 기조가 예고된 가운데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4.06%로 1년 전보다 높아져 기업의 자본비용 부담이 커졌다.

따라서 관건은 대외 수출 강세가 자본비용 상승과 생산원가 부담을 상쇄하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579,7941,487,000-61%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47%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14.7조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50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249.2%
FY1 영업이익률78.3%
현금세율8.0%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7.4%
할인율(자기자본비용)13.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9.0%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78.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9.0%
10년11.4%
15년9.1%

가격 기준일 2026-10-28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이익 급증을 반영해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6배로 최근 1년 평균 14.3배를 밑돌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은 3.7배로 1년간의 6.3배보다 낮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8.2배로 직전 1년의 5.1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18개 비교에서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92.7%로 중간 수준인 32.8%보다 높지만, 이때 PER은 5.6배로 중앙값 35.5배보다 낮다. 따라서 시장이 현재의 높은 수익성이 꺾일 수 있다는 업황 변동성을 배수에 반영하고 있다는 뜻이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구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579,794원이다. 이 가치는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간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14.7조원을 바탕으로 삼았으며, 여기에 시장 추정치에 범위 제한을 적용한 성장률 25%와 자기자본비용 할인율 13.47%,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했다. 반면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액 중앙값을 521.5조원으로 예상하며 추정치 범위는 275.8조원에서 601.3조원 사이고,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478,509원이다. 따라서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시장 기대의 차이는 단기 이익 급증을 영구적 현금흐름으로 얼마나 인정하는지에서 갈린다.

2026년 10월 28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초고성장이 1년 미만 이어지는 조건으로 설명된다.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249.2%와 영업이익률 78.3%, 현금세율 8.0%,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47.4%, 자기자본비용 13.5%를 묶어 두고 푼 지속 기간은 0.50년이며,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폭발적인 성장과 마진이 반년만 유지돼도 현재 주가 수준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또한 기간과 1차 연도 영업이익률 78.3% 등을 그대로 두고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적용 시 19.0%, 10년 기준 11.4%, 15년 설정 시 9.1%다. 이 수치들은 최근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 145.0%나 시장의 단기 기대치보다 크게 낮아, 결국 현재 가격은 단기 실적 급증이 곧바로 둔화되는 보수적인 경로를 반영하고 있다.

관건은 높은 마진과 재투자 효율이 메모리 반도체 업황 변동 속에서도 유지되는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8.02%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고, FY2025 한 해 기준으로도 영업이익률 48.55%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99%를 30.56%포인트 넘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과거 5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가 43.3%에 달해 실적 변동성이 크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45.3%를 차지해 설비투자 부담도 높다. 만약 선행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275.8조원 아래로 밀리거나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근처로 떨어지면 현재의 수익성 우위는 흔들린다. 반대로 78.3% 수준의 높은 마진과 10% 안팎의 매출 성장이 5년 이상 이어지면 시장의 단기 둔화 우려는 반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500,0001,000,0001,500,000현재가 1,487,0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472,592~719,363472,592719,363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579,794579,794현재가 대비 -61%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28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12.5할인율 r (%) 12.5 · 적용 성장률 g (%) 23 → 590,182590,182할인율 r (%) 12.5 · 적용 성장률 g (%) 25 → 651,803651,803할인율 r (%) 12.5 · 적용 성장률 g (%) 27 → 719,363719,36313.5할인율 r (%) 13.5 · 적용 성장률 g (%) 23 → 525,759525,759할인율 r (%) 13.5 · 적용 성장률 g (%) 25 → 579,794579,794할인율 r (%) 13.5 · 적용 성장률 g (%) 27 → 638,989638,98914.5할인율 r (%) 14.5 · 적용 성장률 g (%) 23 → 472,592472,592할인율 r (%) 14.5 · 적용 성장률 g (%) 25 → 520,405520,405할인율 r (%) 14.5 · 적용 성장률 g (%) 27 → 572,739572,739472,592719,363현재가 1,487,000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28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47.7%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501년차 · 예측 FCF 18.4 조원2년차 · 예측 FCF 23 조원3년차 · 예측 FCF 28.7 조원4년차 · 예측 FCF 35.9 조원5년차 · 예측 FCF 44.8 조원6년차 · 예측 FCF 54 조원7년차 · 예측 FCF 62.7 조원8년차 · 예측 FCF 69.9 조원9년차 · 예측 FCF 74.8 조원10년차 · 예측 FCF 76.6 조원76.61년차 · 현재가치(PV) 16.2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17.8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19.6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21.6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23.8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25.3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25.9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25.4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24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21.7 조원21.7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28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01020회사 PER 2026-10-27 5.65.6산업 평균 PER 2026-10-27 7.67.62025-032025-072025-112026-022026-062026-10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2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PER (현재)PER (현재) 66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4.314.3PBR (현재)PBR (현재) 3.73.7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6.36.3PSR (현재)PSR (현재) 5.25.2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8.28.2PEGPEG 0.50.5PEG 최근 1년 평균 1.21.2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8.28.2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5.15.1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33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54.5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8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614.3
PER (현재)S&P 500 PER629.7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3.76.3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5.28.2
PEGPEG (최근 1년 평균)0.51.2
PEGS&P 500 PEG0.5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8.25.1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34.5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3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5.710.3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48.3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6.9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28

9. 종합 평가 (PART XVII)

SK하이닉스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189.2조원과 영업이익률 68.0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50.26%포인트 웃돌며 우수한 수익성을 달성했다. 그 결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섰고 잉여현금흐름 90.5조원과 현금성자산 88조원으로 재무 건전성도 탄탄하다. 또한 2026년 10월 28일 기준 가격 내재 기대를 보면 FY1 영업이익률 78.3%와 재투자율 47.4% 고정 시 5년 연평균 필요 매출 성장률은 19.0%이며 고지속 기간은 0.50년이다. 아울러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는 투자의견 44건 중 적극 매수 15건, 매수 28건, 보유 1건이고 목표주가 중앙값은 3,000,000원이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이 추정치를 34.64% 밑돌았고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 부담이 남아 있어 관건은 이익 전환 효율 회복과 마진 유지 여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고대역폭 메모리 출하 확대가 사상 최대 수익성을 연장하는 경로다. 2029년까지 이어진 14개 고객사 장기공급계약과 2026년 3분기 영업이익률 80%를 근거로 컨센서스 상단인 매출 601.3조원 달성과 78.3% 이상의 마진 유지를 가정한다. 따라서 90.5조원의 잉여현금흐름이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증설을 자체 조달하며, 주요 고객사의 장기계약 축소나 차세대 제품 출하 지연이 확인되면 이 시나리오는 철회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장기계약 물량이 실적을 뒷받침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가 현금흐름 증가 폭을 제한하는 경로다.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중앙값을 521.5조원으로 보며, 여기에 가격 내재 기대에 반영된 FY1 영업이익률 78.3% 및 재투자율 47.4%를 기준선으로 삼는다. 그러나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이 추정치를 34.64% 밑돈 것처럼 이익 부진이 반복되거나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준인 68.02%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수정된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업황 주기 둔화와 설비투자 부담이 맞물려 수익성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내려오는 경로다. 5년 연매출 성장률 표준편차 0.43의 높은 변동성을 근거로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275.8조원 부근에 머물고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41.09% 이하로 낮아진다고 본다. 게다가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속에서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가 잉여현금흐름을 압박하며, 차세대 제품 수율 안정과 주당순이익의 시장 기대치 상회가 확인되면 이 비관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54,454원으로 컨센서스를 34.64% 밑돌아 매출 고성장 대비 순이익 전환 효율이 낮아질 위험이 있다.
  • 솔리다임 상장 철회와 60조원 규모 미국 낸드플래시 공장 증설 재원 마련이 연간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계획과 맞물려 현금 배분 부담을 키울 수 있다.
  •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8,097,465주를 순매도하고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가운데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돼 단기 수급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 5년 연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0.43에 달하는 메모리 업황 주기 특성과 빅테크 고객사 및 핵심 장비 공급사 사이의 전후방 협상력 부담이 마진 변동성을 높인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 관건은 최근 20거래일간 8,097,465주를 순매도한 외국인 수급 진정 여부와 20일 이동평균선 회복, 그리고 직전 분기 -34.64%를 기록한 EPS 서프라이즈의 반등 여부다.
  • 중기: 중기 관건은 HBM4 출하 확대에 따른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와 60조원 규모 미국 공장 증설 재원의 원활한 조달 및 매출채권 회수 속도다.
  • 장기: 장기 관건은 메모리 업황 둔화 주기에도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7.76%를 웃도는 수익성을 방어하는지 여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8% · 4단계 76% · 5단계 15%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15.5% · 산업 내 90분위7.9
재무 건전성15%4단계 31% · 5단계 68%알트만 Z''(신흥시장형) 14.6 · 산업 내 82분위9.3
경제적 해자15%4단계 7% · 5단계 92%ROE 3년 가중평균 60.1% · 산업 내 100분위9.8
거시환경15%4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7.7
업계 경쟁력10%5단계 100%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81.6% · 산업 내 100분위10.0
기술적 신호10%3단계 5% · 4단계 81% · 5단계 13%장기 RSI 87.8 · 산업 내 95분위7.9
센티먼트10%3단계 45% · 4단계 45% · 5단계 7%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11 · 산업 내 47분위6.8
경영진5%2단계 44% · 3단계 49%회계 수치 점검 지표 -2.53 · 산업 내 77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4.6
종합점수100%8.3/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28.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