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돈다.
다만 인쇄회로기판 산업 내 경쟁이 치열해 지난 10년간 이익 변동 폭이 컸다.
관건은 대형 고객사 수요가 유지돼 10%대 영업이익률이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3/10
재무 건전성
8.5/10
경제적 해자
2.1/10
거시환경
7.7/10
기술적 신호
7.7/10
경영진
9.4/10
종합
7.06/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4,060원
52주 8,820원 ~ 24,3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3.7%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4.2%
KOSPI 대비 13.9%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6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대덕의 매출은 주로 인쇄회로기판과 무선주파수 부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한다. 2024년 11월 14일 기준 회사는 한국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며 세 개의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PCB 사업 부문: 전자 부품들을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지탱하는 인쇄회로기판과 기타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이를 국내외 시장에 유통한다.
무선주파수 사업 부문: 표면음향파 필터와 무선주파수 모듈 같은 부품을 제조·판매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이는 통신 기기에서 특정 대역의 신호를 걸러내거나 송수신하는 데 쓰인다.
기타 사업 부문: 자회사를 관리하는 지주 사업을 영위한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9,241억원이다. 같은 기간 부문별로는 PCB 사업이 7,473억원이고 기타는 662억원이다. 즉 PCB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11-14).
투자 논지
대덕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진입했다. 인쇄회로기판과 무선주파수 부품 제조 및 지주 사업을 영위하는 이 회사의 가치는 전방 대형 반도체 고객사의 수요에 따른 설비 가동률과 고정비 절감 효과에서 나온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6.4% 증가한 1.7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0.0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넘어섰지만, 과거 연간 이익 변동 폭이 컸던 탓에 시장의 단기 주가 흐름은 약세에 머물러 있다. 관건은 다음 분기 이후에도 10%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늘어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대덕의 매출원은 세 개의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4년 11월 14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PCB Business 부문은 국내외 전자·반도체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경영 활동의 연결 안에서 주력 수익 기반을 맡고, Radio Frequency Business 부문은 무선통신 부품 시장의 수요를 통해 외형을 보탠다. 또한 Other Business는 지주 영역에서 나오는 실적을 거둔다. 그 결과 부품 제조와 지주 수익이 결합된 형태를 이룬다.
공급망과 고객 기반은 대형 반도체·소재 기업들과 연결되어 있다. 조달 측면에서는 두산, LG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아지노모토, 미쓰비시가스화학이 주요 공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판매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스카이웍스 솔루션즈, JCET 그룹, 앰코 테크놀로지가 주요 고객사로 포진해 있다. 그래서 전방 대형 고객사의 부품 발주 흐름과 후방 소재 공급 여건이 제품 수요와 원가 구조에 직접 맞물린다. 관건은 이러한 거래처 네트워크가 부문별 마진 방어로 이어지는지다.
사업 구조는 무형자산보다 유형 제조 설비에 기반한다. 집적회로 산업 내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에서 1 사이 기준 0.117로 낮다. 즉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나 플랫폼 수수료가 아니라 실물 부품 생산과 공급이 수익을 좌우한다.
요약: 대덕은 두 개의 전자부품 사업과 지주 사업으로 수익원이 나뉘어 있으며, 조달은 한일 주요 화학·소재 기업과, 판매는 글로벌 대형 반도체·패키징 고객사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17로 실물 제조 기반의 수익 구조를 가진다. 따라서 관건은 전방 대형 고객사의 수요가 부품 제조 마진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지분이 최대주주 등 개인과 재단법인에 집중돼 있다. 그래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개인 세 명과 재단 두 곳의 합산 지분율은 46%를 넘는다.
Kim Yeong Jae: 17.16%
Kim Yun Jeong: 9.59%
Kim Jeong Mi: 9.59%
Haedong Science & Cultural Foundation: 8.95%
VIP 리서치 앤드 매니지먼트: 7.49%
Daeduck Social Welfare Foundation: 0.97%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 0.68%
이 중 노르웨이은행투자관리청은 보유 지분을 71,032주 늘렸다. 또한 투자자문사인 VIP자산운용이 7%대 지분을 보유해 외부 기관 주주로서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한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율은 0.35%로 보유 주식을 63,839주 늘렸다. 이어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는 디멘셔널펀드어드바이저스가 0.88%, KB자산운용이 0.51%, 삼성자산운용이 0.17%, 디멘셔널펀드어드바이저스 영국 법인이 0.13%를 각각 보유한다. 이처럼 최대주주 측의 안정적인 지분율이 경영권의 기반을 이룬다.
핵심 경영진 및 회사 매칭도
경영진은 장기 근속자와 경영·재무 전공자로 구성돼 인쇄회로기판 및 지주 사업 운영과 부합한다. 따라서 2026년 6월 30일 반기보고서 기준 대표이사부터 주요 임원 순으로 회사와의 적합성을 살핀다.
김영재 대표이사 사장은 장기 근속과 지분 확대로 회사 사업 및 주주와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1월 1일 입사해 사내 임원으로서 조직을 이끌고 있다. 또한 FY2015 사업보고서부터 최고경영자 재임이 확인돼 10.6년 이상 재임 중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7일이다. 이 기간 중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13.87% 성장했다. 그 결과 회사 영업이익률은 5.86%에서 10.05%로 4.19%p 높아졌다.
아울러 최대주주 본인으로서 보유 주식을 2015년 12월 31일 약 438만 주에서 2026년 6월 30일 5,368,082주인 약 537만 주로 약 99만 주 늘려 지분율 17.16%를 기록 중이다. 한편 2025년 4월 10일 비즈니스포스트는 김영재 대덕 대표이사 사장의 인물 주제를 다뤘다. 이어 2026년 10월 13일 이데일리와 전자신문은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그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소식을 보도해 전자 부품 산업 내 경력을 뒷받침한다.
박종서 미등기 부회장은 산업공학 전공을 바탕으로 경영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그는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4월 1일부터 재직 중이며, 이는 제조 공정 이해가 필요한 인쇄회로기판 및 RF 부품 사업의 자문 직무와 맞닿아 있다.
장홍은 사내이사 사장은 약 40년간 근속하며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1월 1일 입사해 현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26일이다. 다만 2025년 2월 7일 기준 보유 주식은 0주로 지분 보유를 통한 주주 이해 정렬은 나타나지 않는다.
김학주 사내이사는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해 지주회사의 전략투자 직무와 부합한다. 그는 뉴욕주립대학교 MBA를 졸업하고 2026년 1월 1일 입사해 전략투자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6일이다.
원종성 미등기 임원은 재무·감사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관리재경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12월 13일 입사해 관리재경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엔알랩과 디아이티 감사를 겸직하고 있어 지주 및 제조 부문의 재무 통제 직무와 연관성이 높다. 그 결과 대표이사의 책임 경영과 실무 임원진의 전문성이 결합된 구조를 보인다.
요약: 대덕의 지분은 Kim Yeong Jae 등 개인 주주와 재단법인에 집중돼 경영권이 안정적이다. 김영재 대표이사 사장은 1980년 입사 이후 장기 근속하며 보유 지분을 17.16%까지 늘려 주주와 이해관계를 같이한다. 아울러 그의 재임 중 비교 구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3.87%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4.19%p 개선됐다. 또한 핵심 임원진 역시 산업공학·경영학 전공자와 장기 근속자로 구성돼 인쇄회로기판 제조 및 지주 사업의 직무 특성과 부합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대덕은 집적회로 세부 산업에 속하며 대형 상장사들과 함께 부품 생태계를 이룬다. 또한 인쇄회로기판 제조·유통과 표면음향파 필터·RF 모듈 제조, 지주 사업을 영위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상장사 49곳이 포진해 있으며, 주요 기업의 시가총액은 다음과 같다.
이수페타시스: 46.2억 달러
대덕전자: 44.1억 달러
심텍: 33.1억 달러
코리아써키트: 12.1억 달러
전방 수요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앰코 테크놀로지, 스카이웍스 솔루션즈 등 반도체·통신 부품 기업이다. 후방 공급망은 두산, LG화학, 아지노모토, 미쓰비시가스화학 등 소재 기업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전방 반도체 설비투자와 후방 소재 조달 여건이 사업 환경에 직결된다.
경쟁 전략: Porter의 5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으로 높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39.0%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6.5%에 달한다. 또한 초기 설비 구축에 대규모 자본이 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고객사의 부품 인증 통과가 요구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0.82%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돌았다. 그 결과 진입장벽이 지켜주는 경쟁우위기간과 초과이익은 업황 주기에 따라 크게 흔들린다.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원가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나타나면 진입장벽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9곳에 이르며, 대덕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162.8%로 실적 변동 폭이 매우 크다. 또한 설비 집약도가 높아 불황기에도 설비를 쉽게 줄이지 못하는 퇴출장벽이 작동한다.
높은 경쟁 강도는 판가와 가동률 변동을 키워 영업이익률과 재투자 회수 안정성을 제약한다. 다만 최근 1년 매출이 36.4% 늘고 영업이익이 34.4% 증가하며 수익성이 회복됐는데, 고정비 비중이 큰 설비 산업 특성상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관건은 이 마진 회복이 업황 둔화기에도 유지되는지이며, 직접 산업 통계나 원가 시계열이 경쟁 완화를 가리키면 이 판단은 바뀐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앰코 테크놀로지, JCET 그룹 등 대형 반도체 기업에 집중돼 있다. 그래서 전방 고객사의 단가 인하 요구나 발주량 조정이 매출과 영업이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계약 구조와 고객 집중도 통계가 분산 추세를 보이면 협상력 판단은 달라진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두산, LG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아지노모토, 미쓰비시가스화학 등 다수 화학·소재 기업에서 원재료를 조달한다. 다만 공급선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으나 핵심 절연재와 동박 등 특수가공 소재는 전환비용이 존재하며, 원재료 원가 시계열과 공급 집중도 통계가 반대로 확인되면 판단은 갱신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인쇄회로기판과 표면음향파 필터는 전자기기와 통신 모듈의 필수 부품이나, 첨단 패키징 공정 변화나 다른 필터 기술이 기존 제품 수요를 일부 대체할 여지가 있다. 그래서 공정 미세화와 신제품 대응을 위한 설비 재투자가 꾸준히 요구되며, 대체 기술의 전환 속도와 단가 통계가 반대로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설비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아주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대형 구매자의 협상력이 수익성을 압박한다.
향후 산업 방향은 긍정 요인과 부정 요인이 섞여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026년 10월 31일 기준 56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소폭 웃돈다. 다만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리며, 칸별 표준화 평균은 다음과 같다.
수익성·단기: 0.576
성장성·단기: -1.149
성장성·장기: 1.499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메모리 가격 지수가 전년 대비 124.6% 올라 단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2026년 10월 1일 기준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도 전년 대비 60.5% 늘어 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반면 2026년 10월 29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40원으로 당장 수익성에 부담을 주며 단기 성장성 흐름도 마이너스를 기록해 방향이 혼재한다.
파괴적 혁신과 보조 프레임 점검
대덕은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저가형 대안이나 비소비 영역을 겨냥한 신규 비즈니스모델이 기존 인쇄회로기판과 RF 부품 시장을 침식한다는 근거가 포착되지 않았고, 기존 고객사의 고성능화 요구에 맞춘 존속적 기술 경쟁이 주를 이룬다. 다만 향후 저가·간편 솔루션을 앞세운 진입자가 하단 시장에서 고객 거점을 확보하고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면 판단은 달라진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점수는 0.117로 낮으며, 설비와 제조 중심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무형자산 기반 수확체증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가치사슬과 동종기업 비교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고객 관계와 전사 수익성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두산, LG화학, 아지노모토 등 원소재 공급망과 연결되며 유통과 판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위솔, 엠씨넥스 등 부품·세트사로 이어진다.
동종기업 비교 표본과 견주면 수익성과 시장 배수는 모두 낮다. 대덕의 매출총이익률은 19.3%, 순이익률은 8.0%이며 극단값 3곳을 제외한 동종기업 20곳의 중앙값과 비교한 핵심 지표는 다음과 같다.
지표
대덕
동종기업 중앙값
ROE
6.0%
41.8%
PER
12.3배
33.4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0%로 동종기업 중앙값 41.8%보다 낮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2.3배로 비교군 중앙값 33.4배를 밑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6배며, 이는 가치사슬 내 고부가 공정 비중과 규모의 경제 차이가 수익성 격차로 나타난 결과다. 다만 활동별 단위원가와 공정별 수율 시계열이 확보되면 원가 우위와 차별화 위치를 다시 판정할 수 있다.
요약: 대덕은 집적회로 세부 산업 내에서 인쇄회로기판과 RF 부품을 공급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고객사와 연결돼 있다. 다만 설비 중심의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나 기존 기업 간 경쟁과 구매자 협상력이 강해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돌며 회복됐으나 연간 실적 변동성이 크고, 반도체·반도체장비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은 개선 방향이나 단기 성장성이 부진해 흐름이 엇갈린다. 따라서 동종기업 중앙값 대비 낮은 ROE 6.0%를 높이려면 가동률 유지와 공정 비용 효율화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2%·PER 132.4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14.2배, 마벨 테크놀로지 ROE 16.5%·PER 75.6배. 동종 중앙값은 ROE 41.8%·PER 33.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대덕)은 ROE 6%·PER 12.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대덕전자·코리아써키트).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6%
41.8%
-35.8%p
PER
12.3배
33.4배
-21.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대덕(대상)
008060
3.3억 달러
6
12.3
-
3.6
19.3
8
36.4
엔비디아
NVDA
5.15조 달러
117.2
26.7
15.1
21.3
74.7
63.7
83.4
TSMC
2330
1.89조 달러
42.5
24.3
16.7
17.5
65.8
51.5
36.2
브로드컴
AVGO
1.65조 달러
44.2
41.1
18
35.7
68.8
42.9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1.06조 달러
88.3
11.8
5.3
9.5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9,247억 달러
10.2
132.4
39.2
83.3
53.2
15.6
39.5
SK하이닉스
000660
7,734억 달러
92.7
5.6
3
8.2
76.3
85.7
145
ASML 홀딩
ASML
6,529억 달러
43.8
52.1
26.9
45.5
50.7
28.8
9.8
인텔
INTC
4,889억 달러
-10.9
-41.6
61.5
200
39.9
-19.9
12.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3,346억 달러
41.1
32.5
33
37
49.4
30.1
7.8
램리서치
LRCX
3,178억 달러
70.1
34.2
24.3
38.5
51.1
32.3
33.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860억 달러
39.5
36.9
28.1
23.8
60.2
34.3
20.3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443억 달러
13.4
214.2
-
111.1
97.5
20.2
25.1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8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4.6%
2026-09-01
+2.60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0
2026-10-29
-1.80
성장성·장기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
전년비 60.5%
2026-10-01
+1.80
성장성·장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
전년비 62.3%
2026-04-01
+1.20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산업용 전기요금
−
전년비 -0.8%
2026-09-01
+0.82
수익성·단기
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
−
54.84
2026-04-01
+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31
4. 경제적 해자 (PART IV)
대덕의 경제적 해자는 아직 구조적으로 확립되지 않았다.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돌았다. 다만 지난 10년간의 이익 변동성이 커서 장기 경쟁우위 지속성이 낮기 때문이다.
1.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10개년 수익성 추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원, 영업이익은 1,693억원이며 실제 영업이익률은 10.0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돈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을 회수하지 못했는데,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0.8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돈다.
비교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격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10.05%
1.9%
+8.15%p
FY2025 연간
0.82%
3.86%
-3.05%p
지난 10년간의 재무 추이를 보면 수익성 변동 폭이 크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16 5.86%에서 FY2020 -116.99%로 급락했고, 이후 FY2022 11.52%로 반등했으나 FY2024 0.66%로 다시 낮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18 35.11%에서 FY2021 -0.37%를 거쳐 FY2025 0.57%에 머물렀으며, 3년 가중평균 ROE 역시 요구수익률을 밑돌았다.
현금흐름과 설비 확충 부담도 해자의 지속성을 제약한다.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FY2022 3,218억원에서 FY2025 888억원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768억원에서 -1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그 지출이 현금 창출을 압박한 결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도 FY2016 0%에서 FY2025 13.36%로 높아졌다.
따라서 장기 경제적 해자의 정착 여부는 단기 마진 반등을 넘어 최근 4개 분기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업황 둔화기에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2.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대규모 설비 구조는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인쇄회로기판과 표면음향파 필터, 무선주파수 모듈을 양산하려면 초기 자본과 제조 라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약 39.0%,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약 6.5%를 차지한다.
그러나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높아 경쟁우위기간은 짧다. 소속 산업인 집적회로 분야에는 상장 동종기업만 49곳이 포진해 있고 지난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는 162.8%에 달한다. 따라서 전방 수요에 따라 실적이 급변하고 설비 퇴출장벽이 높아 불황기에 마진이 빠르게 깎인다.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이어진다. 호황기에는 고정비가 분산돼 최근 4개 분기처럼 마진이 급등한다. 역으로 가동률이 떨어지면 FY2024와 FY2025처럼 영업이익률이 0%대로 수렴한다. 이 우위가 지속 가능한 해자인지는 다음 업황 조정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지로 확인된다.
3.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지속성
원가 우위는 제한적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30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24.69%로 국내 업종 중앙값 26.01%를 밑돌고 글로벌 동종업계 상위 20% 기준도 통과하지 못했다. 또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21%로 업종 중앙값 4.14%보다 낮다.
지식·무형 요소 기반 사업의 성숙도 점수는 1점 만점에 0.117에 그친다. 무형 가치나 독점 기술보다 유형 설비와 가동률 관리가 수익성을 좌우하는 구조다. 따라서 가격 결정력보다는 공정 효율화와 총자산회전율 개선이 마진 방어의 핵심 동인이다. 실제로 최근 총자산회전율은 0.83배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향후 직접적인 활동별 단위원가 절감과 장기 공급 계약 데이터가 확인될 때 해자 평가가 상향될 수 있다.
요약:
대덕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0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돌았다. 그러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0.82%로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3.86%를 밑돌았고, 10개년 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의 변동 폭도 컸다. 설비 자본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49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구조 탓에 경쟁우위기간이 짧다. 매출총이익률과 연구개발 비중도 업종 중앙값을 밑돌아, 현재의 마진 반등이 구조적 해자로 굳어질지는 다음 분기 이후의 마진 유지 여부로 판가름난다.
5. 재무 분석 (PART V)
대덕은 인쇄회로기판 사업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모두 회복했다.
매출 성장 및 이익 구조
최근 1년간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외형 성장이 본격화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1.2조원 대비 36.4%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3,256억원, 영업이익은 1,693억원, 순이익은 381억원이다. 그래서 외형 확대가 실질적인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주력인 인쇄회로기판 부문과 해외 시장이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9,241억원으로 48% 늘었다. 사업별로는 인쇄회로기판이 62% 증가한 7,473억원, 기타가 27% 증가한 662억원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대한민국이 61% 커진 4,126억원, 기타 국가가 74% 늘어난 1,195억원이다.
연간 추세로 보면 정체됐던 매출이 최근 반등하는 흐름이며, FY2022 연간 매출 1.7조원은 FY2023과 FY2024에 각각 1.3조원으로 줄었으나 이후 FY2025에는 1.4조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05%로 직전 4개 분기 -3.48%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총이익률은 19.33%, 순이익률은 2.26%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23%인데,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현재 이익률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0.82%는 당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돌았다. 그 결과 1년 만에 자본 효율성이 뚜렷하게 돌아섰다.
분기별로도 이익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으며, 개별 분기 영업이익 추이는 다음과 같다.
2025년 9월 말 분기: 매출 3,673억원, 영업이익 210억원
2026년 3월 말 분기: 매출 4,426억원, 영업이익 533억원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 4,815억원, 영업이익 674억원
관건은 개선된 가동률과 10%대 영업이익률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다.
현금흐름 및 재투자 효율
이익 개선과 함께 현금 창출력도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345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652억원이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63%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일시적 현금 유출 이후 다시 현금이 유입되는 추세다. FY2023 연간 잉여현금흐름 1,228억원은 FY2024 572억원, FY2025 -13억원으로 줄었다. 다만 최근 분기 영업현금흐름이 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다시 흑자로 전환됐다.
외형이 커지면서 사업에 묶이는 자금과 설비 규모도 함께 늘었다. 2025년 12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매출채권은 2,449억원에서 3,005억원으로, 재고자산은 2,335억원에서 2,96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유형자산도 7,163억원에서 8,037억원으로 늘었다. 그래서 매출 확대 국면에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설비 투자가 동시에 늘어났으며, 관건은 늘어난 두 항목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재무 건전성 및 주주환원
차입금 부담이 낮고 유동성이 풍부해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3,771억원이고 총차입금은 390억원, 총부채는 5,038억원, 자기자본은 6,349억원이어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6.14%로 업종 중앙값 30.01%를 크게 밑돈다.
유동비율은 2.67배, 당좌비율은 1.74배다. 따라서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크게 웃돌아 재무 완충력이 충분하다.
주주환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주당배당금은 2024년 400.00원, 2025년 500.00원, 2026년 1,155.00원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69.93% 증가했다.
이 기간 평균 배당성향은 14.68%이며, 현재 배당수익률 8.21%는 직전 1년 평균 7.85%를 웃돈다. 다만 직전 권리락일에는 주가가 13.03% 하락했고 이후 5일간 1.56% 추가 하락해 단기 주가 변동성이 나타났다.
요약: 대덕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7조원으로 36.4%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또한 영업현금흐름 2,345억원과 잉여현금흐름 652억원을 창출했고 차입금비율은 6.14%로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다. 관건은 10%대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와 늘어난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현금 회수 속도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82.67
0.49
-83.16
-17,111.1%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233.39
5.62
227.77
4,051.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12개월)
102.28
3.24
99.03
3,055.6%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96.94
51.66
445.28
862%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46.01
6.3
-52.31
-830.6%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9.2
3.55
15.65
440.8%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3.92
3.81
10.11
265.1%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85
2.53
6.32
249.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6.4
11.14
25.26
226.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7.08
2.45
4.63
188.7%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38.54
57.19
81.35
142.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8.02
3.64
4.37
120%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0.14
3.03
-3.16
-104.5%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
6.14
30.01
-23.87
-79.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29
1.27
-0.99
-77.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3.64
12.78
-9.14
-71.5%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63
12.33
-7.71
-62.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67
1.7
0.96
56.4%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26
9.33
-5.06
-54.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64
1.38
-0.74
-53.6%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91
1.25
0.66
53%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0.76
1.3
-0.54
-41.4%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0.88
0.63
0.26
41.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0.83
1.36
-0.53
-38.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1.85
18.85
-7.01
-37.2%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8.79
13.71
-4.92
-35.9%
수익성
ROE(최근 12개월)
6
4.58
1.43
31.2%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12.8
18.1
-5.3
-29.3%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57.57
81.38
-23.8
-29.3%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91.1
125.08
-33.98
-27.2%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2.97
16.24
-3.27
-20.1%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77
1.97
-0.2
-10%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19.33
20.06
-0.73
-3.7%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체의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다. 반면 대덕의 수급은 기관 매수세가 뒷받침한다.
투자 심리 및 수급 동향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6년 9월 14일 36이던 공포·탐욕 지수는 10월 29일 8로 떨어졌고, 10월 26일에는 6까지 내려가며 극단적 침체 단계가 이어졌다. 따라서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졌다.
그러나 종목 수급에서는 기관의 매수 우위가 뚜렷하다.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이곳은 210,59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9,619주, 개인도 116,513주를 순매도했다. 즉 외국인과 개인이 판 물량을 기관이 받아내는 수급 구조다.
외부 컨센서스 및 뉴스 동향
전문가의 시각은 긍정적이나 표본은 적다. 2026년 10월 31일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며, 향후 추가적인 추정치 유입 여부가 시장 기대를 가늠할 조건이다.
최근 보도된 기사는 모두 동명의 지역 및 종교 관련 소식이다. 2026년 10월 22일 전자신문이 전한 「대덕 양자기업, 美 '양자 수도'서 현지 IR·네트워킹 가져」 기사는 대전 대덕구 소재 기업들의 동향이며, 2026년 10월 29일 금강신문이 다룬 「조계종, 스님 128명에 대덕·혜덕 법계 품수」 역시 불교계 소식이다. 따라서 인쇄회로기판과 RF 모듈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 대덕의 재무나 사업 전략과는 무관하다.
요약: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 지수는 8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이 210,592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흡수했다. 또한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며, 최근 보도된 동명 키워드 뉴스는 대전 대덕구 지역 및 종교 소식으로 이 회사의 펀더멘털과 무관하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단기 주가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로 전환되어 약세 흐름이다. 그러나 기관의 매수세와 장기 이동평균선의 우상향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
추세 및 이동평균 분석
단기 이동평균선은 역배열 상태다. 2026년 10월 30일 종가는 14,060원으로 5일선 14,442원, 20일선 14,896원, 60일선 15,031원, 120일선 16,340원 등 주요 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고, 지난 10월 28일에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하락 압력이 커졌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잰 추세 확인 지표도 단기 약세를 가리킨다.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선을 모두 밑돌며, 50일선 역시 150일 및 200일선을 넘지 못했다.
반면 장기 추세 지표는 긍정적인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150일 이동평균선도 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8을 기록해 양수로, 이는 기저의 상승 에너지가 아직 남아 있음을 뜻한다.
52주 위치 및 상대 강도
연간 수익률은 시장 평균을 웃돌지만 현재 주가는 연간 변동 폭의 하단부에 가깝다. 52주 최고가는 24,350원, 최저가는 8,820원이며 현재가는 52주 가격 범위의 33.7% 위치에 있다. 따라서 고점 대비 조정을 겪으며 가격 부담이 낮아진 상태다.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54.17%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0.22%를 앞섰다. 이에 따라 1년 상대 강도는 13.94%p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에도 연간 성과는 시장 대비 우위를 지켰다.
거래량 및 투자자별 수급
수급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10,59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9,619주, 개인은 116,513주를 순매도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는 구조다.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기관 매수세는 뚜렷하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72,633주이며, 기관은 60거래일 중 32일 동안 매수 우위를 보여 총 194,84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2일 동안 매도 우위를 기록했으나 누적 순매도는 496주에 그쳤다.
최근 10거래일 중에는 10월 22일과 23일에 수급 공방이 집중됐다. 10월 22일에는 거래량이 107,992주로 늘며 기관이 60,798주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39,087주를 순매도했다. 또한 이튿날인 10월 23일에도 기관은 51,067주를 사들이고 외국인은 53,491주를 팔았다.
거래량 지표는 매수 에너지의 축적을 시사하며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 추세다. 또한 최근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는데, 7월 21일에는 246,901주로 20일 평균 99,936주를 크게 웃돌았고 7월 29일에는 326,290주가 체결돼 20일 평균 97,504주의 세 배를 넘겼다.
가장 최근인 10월 1일에도 165,890주가 오가며 20일 평균 72,463주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주요 변곡점마다 매매를 동반한 손바뀜이 활발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관건은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주가의 20일 이동평균선 탈환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2026년 10월 30일 종가는 14,060원으로 단기 이동평균선 역배열과 데드크로스 발생에 따라 약세 구간에 있다. 다만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13.94%p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선 상승과 아룬 오실레이터 양수 기록 등 장기 추세 지표는 긍정적이다. 또한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210,592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소화했다. 따라서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관 수급이 단기 추세 전환을 이끌어내는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0개 · 2024-11-01~2026-10-3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0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3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3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3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14,442원
이동평균(20일)
14,896원
이동평균(60일)
15,031원
이동평균(120일)
16,340원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28)
52주 고가
24,350원
52주 저가
8,82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3.7%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54.17%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0.22%
상대 강도(1년)
13.9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30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496주
28일
32일
기관
194,840주
32일
28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3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주도의 성장세 속에 통화 긴축 부담이 맞물려 있다. 대덕은 인쇄회로기판과 무선주파수 부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므로 대외 교역과 금리 경로에 영향을 받는다.
실물 경기 및 대외 교역
수출 급증과 제조업 반등이 실물 경기를 이끌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7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전기 대비 성장률 속보치는 직전 0.6%에서 1.0%로 높아졌으며, 전년 동기 기준 속보치는 3.4%다.
2026년 10월 29일 공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4.8%에서 9.0%로 반등했고,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도 이전 -1.8%에서 3.6%로 돌아섰다.
대외 교역 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주요 교역 지표는 다음과 같다.
수출 증가율 확정치: 83.7%, 직전 68.7%
수입 증가율 확정치: 26.0%, 직전 22.4%
무역수지 확정치: 500억 달러, 직전 348억 달러
실업률: 2.6%, 직전 2.7%
제조업 체감 경기도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어,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올랐고 2026년 10월 28일 발표된 2026년 10월 기준 기업경기실사지수 종합도 이전 99.1에서 104.2로 상승했다.
반면 2026년 10월 26일 나온 같은 달 관측 기준 소비자심리지수는 직전 106.6에서 105.4로 소폭 낮아졌는데, 현재 실물 경제는 내수 심리보다 수출과 이 업종 회복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물가 및 통화정책
소비자물가는 완만하지만 수입과 생산 단계의 부담이 남아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그러나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같은 달 관측 기준 수입물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직전 15.6%에서 17.6%로 높아졌으며,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같은 달 기준 생산자물가지수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오름폭도 7.7%로 높은 수준이다.
한미 통화당국은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고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현재 3.75%~4.00%다.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73.0%인 반면 동결은 27.0%, 인하는 0.0%다. 또한 2027년 3월 16~17일 회의부터는 4.25%~4.50% 구간이 42.6%로 가장 유력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에 제시된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다음과 같다.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장기: 3.2%
결국 2027년 말까지 고금리가 이어진 뒤 2028년부터 완만한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경로며, 관건은 수입물가 상승이 제조 원가와 자금 조달 비용에 미치는 파급 여부다.
채권시장 및 시장 위험 신호
국내 국채 금리는 상승 흐름 속에 장단기 금리차가 완만한 양수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국채 수익률은 2025년 10월 31일 2년물 2.63%, 10년물 3.06%에서 2026년 10월 28일 2년물 3.77%, 10년물 4.12%로 올랐으며, 같은 날 기준 두 만기의 격차는 0.35%포인트다.
역사적 백분위는 2년물 수익률이 71.7%, 10년물이 63.7%, 만기 간 금리차가 41.0%다. 따라서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에 위치해 통화 긴축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거시 위험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신호 강도는 30.4이고 같은 날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 강도는 42.4로 중립 단계다.
한편 스타일별로는 설비투자와 유형자산 증가폭을 반영하는 성장 요인이 단기 강세를 보였다. 총유형자산 전년 대비 증가율 팩터는 최근 1개월 2.5%, 3개월 6.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설비투자 1년 증가율 팩터도 최근 1개월 1.9%, 3개월 2.9% 상승했는데, 이는 제조업 생산 반등과 맞물려 생산능력 확장에 나서는 기업군이 장내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음을 뜻한다.
요약: 한국 경제는 수출이 83.7% 급증하고 산업생산이 9.0% 반등하며 제조업 중심의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수입물가가 17.6% 오르고 미국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확률이 73.0%에 달해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국채 금리는 2년물 3.77%, 10년물 4.12%로 상승했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0.35%포인트다. 또한 코스피200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며, 시장에서는 유형자산과 설비투자를 늘리는 성장 팩터가 단기 강세를 나타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80,771
14,060
474.5%
잔여이익모형(RIM)
17,196
14,060
22.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5%
성장률 출처
산업 중앙값(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9%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652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3.92%
ROE 출처
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9%
유보율
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20,29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36.4%
FY1 영업이익률
10.1%
현금세율
8.7%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9.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0.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3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대덕의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모두 밑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12배로 최근 1년 평균 52.1배보다 낮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도 0.7배로 같은 기간 0.9배를 밑돈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3.6배로 1년 평균 4.3배와 국내 시장 평균 6.7배보다 낮으며, 동종기업 20개 비교에서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0%로 중앙값 41.8%를 밑돌고 이때 PER도 12.3배로 중간 수준인 33.4배보다 낮다. 결국 낮아진 수익성 지표가 시장 배수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쓰는 가치평가 모형에 따라 크게 갈린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80,771원으로,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652억 원을 바탕으로 산업 중앙값인 성장률 15%와 할인율 7.9%,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적정가치는 17,196원인데, 기초 주당순자산 20,292원에 실적 기반 ROE 3.92%를 넣으면 할인율 7.9%를 밑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금 창출력 유지 여부가 두 가치의 차이를 결정짓는다.
현재 시가총액은 추가 성장 없이 지금의 이익 수준만 유지해도 설명된다. 2026년 10월 30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필요 지속 기간은 0년이다. 이는 매출 성장률 36.4%, 영업이익률 10.1%, 현금세율 8.7%, 재투자율 49.9%, 자기자본비용 7.9%를 고정하고 푼 값이다. 쉽게 말해 추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이는 최근 매출 성장률 36.4%나 현금흐름할인 모형의 성장률 가정 15%보다 낮은 조건이다. 반대로 기간을 5년, 10년, 15년으로 고정하고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연 영하 50%에서 영상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 원, 영업이익은 1,693억 원이며,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반면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률 0.8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돌아 최근 1년 사이 이익률이 급격히 반등한 셈이다. 다만 5년 연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162.8%에 달해 실적 변동성이 크다. 따라서 관건은 영업이익률 10%대와 기준 잉여현금흐름 652억 원의 유지 여부며, 영업이익률이 다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 아래로 내려가거나 ROE가 할인율 7.9%를 밑도는 상태가 고착되면 현금흐름 기반의 가치는 반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30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3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30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5.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3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30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2
52.1
PER (현재)
S&P 500 PER
12
29.7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0.7
0.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3
0.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3.6
4.3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5.7
10.3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2
28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3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446.1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9. 종합 평가 (PART XVII)
최근 외형 성장과 마진 반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원으로 36.4% 늘었고,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2026년 10월 30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지속 기간은 0년으로, 관건은 49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환경에서 10%대 마진을 계속 지키는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반도체 대형 고객사의 수요가 계속 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커지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36.4%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이 이어진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현재 10.05% 수준을 유지하고 가격 모형에 반영된 49.9% 수준의 재투자가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진다. 다만 전방 고객사 주문이 줄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깨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형 성장은 완만해지지만 흑자 기조와 양호한 현금 창출을 이어가는 경로다. 장기 연평균 매출 성장률 13.87% 수준으로 성장 속도가 조정된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0.82%보다는 높고 최근 10.05%보다는 낮은 범위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돈다. 다만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현금 회수가 늦어져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산업 내 경쟁 심화와 단기 업황 둔화로 수익성이 다시 나빠지는 경로다. 소속 산업의 단기 성장성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49개 상장사와의 경쟁으로 매출 성장이 멈춘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FY2025 연간 수준인 0.82% 부근으로 밀려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밑돌고 설비투자 효율도 떨어진다. 반대로 다음 분기에도 10%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면 이 비관 경로는 힘을 잃는다.
위험 요인
49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구조와 강한 구매자 협상력으로 인해 마진이 다시 축소될 위험
과거 10개년 이익과 잉여현금흐름 변동 폭이 컸던 만큼 업황에 따라 실적이 급변할 위험
수입물가 17.6% 상승과 고금리 환경 지속으로 원가 및 자본비용 부담이 커질 위험
외형 성장 과정에서 늘어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현금 회수가 지연될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이동평균선 역배열 속에서 최근 20거래일간 이어진 기관의 210,592주 순매수가 추세 전환을 이끌어내는지가 관건이다.
중기: 관건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05%가 일시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와 운전자본의 현금 회수 속도다.
장기: 설비 중심 제조 구조에서 가동률 유지와 공정 비용 효율화를 통해 업종 중앙값보다 낮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6.0%를 구조적으로 높이는지가 핵심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4단계 74% · 5단계 25%
영업현금흐름/주가 76.4% · 산업 내 100분위
8.3
재무 건전성
15%
4단계 65% · 5단계 35%
알트만 Z''(신흥시장형) 8.22 · 산업 내 43분위
8.5
경제적 해자
15%
1단계 54% · 2단계 40% · 3단계 6%
투하자본이익률 0.28% · 산업 내 19분위
2.1
거시환경
15%
4단계 97%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
7.7
기술적 신호
10%
4단계 93%
12개월 주가 수익률 68.1% · 산업 내 55분위
7.7
경영진
5%
4단계 15% · 5단계 80%
순주주환원 수익률 14.3% · 산업 내 100분위
9.4
종합점수
100%
7.06/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3 > 0.90단계)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30.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돈다.
다만 인쇄회로기판 산업 내 경쟁이 치열해 지난 10년간 이익 변동 폭이 컸다.
관건은 대형 고객사 수요가 유지돼 10%대 영업이익률이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3/10
재무 건전성
8.5/10
경제적 해자
2.1/10
거시환경
7.7/10
기술적 신호
7.7/10
경영진
9.4/10
종합
7.06/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업계 경쟁력, 센티먼트.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4,060원
52주 8,820원 ~ 24,35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3.7%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4.2%
KOSPI 대비 13.9%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8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6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대덕의 매출은 주로 인쇄회로기판과 무선주파수 부품 제조·판매에서 발생한다. 2024년 11월 14일 기준 회사는 한국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며 세 개의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PCB 사업 부문: 전자 부품들을 전기적으로 연결하고 지탱하는 인쇄회로기판과 기타 관련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이를 국내외 시장에 유통한다.
무선주파수 사업 부문: 표면음향파 필터와 무선주파수 모듈 같은 부품을 제조·판매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이는 통신 기기에서 특정 대역의 신호를 걸러내거나 송수신하는 데 쓰인다.
기타 사업 부문: 자회사를 관리하는 지주 사업을 영위한다.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9,241억원이다. 같은 기간 부문별로는 PCB 사업이 7,473억원이고 기타는 662억원이다. 즉 PCB 부문이 전체 실적을 이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11-14).
투자 논지
대덕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진입했다. 인쇄회로기판과 무선주파수 부품 제조 및 지주 사업을 영위하는 이 회사의 가치는 전방 대형 반도체 고객사의 수요에 따른 설비 가동률과 고정비 절감 효과에서 나온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6.4% 증가한 1.7조원이고 영업이익률은 10.0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넘어섰지만, 과거 연간 이익 변동 폭이 컸던 탓에 시장의 단기 주가 흐름은 약세에 머물러 있다. 관건은 다음 분기 이후에도 10%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늘어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대덕의 매출원은 세 개의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4년 11월 14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PCB Business 부문은 국내외 전자·반도체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경영 활동의 연결 안에서 주력 수익 기반을 맡고, Radio Frequency Business 부문은 무선통신 부품 시장의 수요를 통해 외형을 보탠다. 또한 Other Business는 지주 영역에서 나오는 실적을 거둔다. 그 결과 부품 제조와 지주 수익이 결합된 형태를 이룬다.
공급망과 고객 기반은 대형 반도체·소재 기업들과 연결되어 있다. 조달 측면에서는 두산, LG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아지노모토, 미쓰비시가스화학이 주요 공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판매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스카이웍스 솔루션즈, JCET 그룹, 앰코 테크놀로지가 주요 고객사로 포진해 있다. 그래서 전방 대형 고객사의 부품 발주 흐름과 후방 소재 공급 여건이 제품 수요와 원가 구조에 직접 맞물린다. 관건은 이러한 거래처 네트워크가 부문별 마진 방어로 이어지는지다.
사업 구조는 무형자산보다 유형 제조 설비에 기반한다. 집적회로 산업 내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에서 1 사이 기준 0.117로 낮다. 즉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나 플랫폼 수수료가 아니라 실물 부품 생산과 공급이 수익을 좌우한다.
요약: 대덕은 두 개의 전자부품 사업과 지주 사업으로 수익원이 나뉘어 있으며, 조달은 한일 주요 화학·소재 기업과, 판매는 글로벌 대형 반도체·패키징 고객사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17로 실물 제조 기반의 수익 구조를 가진다. 따라서 관건은 전방 대형 고객사의 수요가 부품 제조 마진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지분이 최대주주 등 개인과 재단법인에 집중돼 있다. 그래서 2026년 6월 30일 기준 개인 세 명과 재단 두 곳의 합산 지분율은 46%를 넘는다.
Kim Yeong Jae: 17.16%
Kim Yun Jeong: 9.59%
Kim Jeong Mi: 9.59%
Haedong Science & Cultural Foundation: 8.95%
VIP 리서치 앤드 매니지먼트: 7.49%
Daeduck Social Welfare Foundation: 0.97%
Norges Bank Investment Management: 0.68%
이 중 노르웨이은행투자관리청은 보유 지분을 71,032주 늘렸다. 또한 투자자문사인 VIP자산운용이 7%대 지분을 보유해 외부 기관 주주로서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한다.
2026년 8월 31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율은 0.35%로 보유 주식을 63,839주 늘렸다. 이어 2026년 9월 30일 기준으로는 디멘셔널펀드어드바이저스가 0.88%, KB자산운용이 0.51%, 삼성자산운용이 0.17%, 디멘셔널펀드어드바이저스 영국 법인이 0.13%를 각각 보유한다. 이처럼 최대주주 측의 안정적인 지분율이 경영권의 기반을 이룬다.
핵심 경영진 및 회사 매칭도
경영진은 장기 근속자와 경영·재무 전공자로 구성돼 인쇄회로기판 및 지주 사업 운영과 부합한다. 따라서 2026년 6월 30일 반기보고서 기준 대표이사부터 주요 임원 순으로 회사와의 적합성을 살핀다.
김영재 대표이사 사장은 장기 근속과 지분 확대로 회사 사업 및 주주와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1월 1일 입사해 사내 임원으로서 조직을 이끌고 있다. 또한 FY2015 사업보고서부터 최고경영자 재임이 확인돼 10.6년 이상 재임 중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27일이다. 이 기간 중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매출은 연평균 13.87% 성장했다. 그 결과 회사 영업이익률은 5.86%에서 10.05%로 4.19%p 높아졌다.
아울러 최대주주 본인으로서 보유 주식을 2015년 12월 31일 약 438만 주에서 2026년 6월 30일 5,368,082주인 약 537만 주로 약 99만 주 늘려 지분율 17.16%를 기록 중이다. 한편 2025년 4월 10일 비즈니스포스트는 김영재 대덕 대표이사 사장의 인물 주제를 다뤘다. 이어 2026년 10월 13일 이데일리와 전자신문은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그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소식을 보도해 전자 부품 산업 내 경력을 뒷받침한다.
박종서 미등기 부회장은 산업공학 전공을 바탕으로 경영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그는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4월 1일부터 재직 중이며, 이는 제조 공정 이해가 필요한 인쇄회로기판 및 RF 부품 사업의 자문 직무와 맞닿아 있다.
장홍은 사내이사 사장은 약 40년간 근속하며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인하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1월 1일 입사해 현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26일이다. 다만 2025년 2월 7일 기준 보유 주식은 0주로 지분 보유를 통한 주주 이해 정렬은 나타나지 않는다.
김학주 사내이사는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해 지주회사의 전략투자 직무와 부합한다. 그는 뉴욕주립대학교 MBA를 졸업하고 2026년 1월 1일 입사해 전략투자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임기 만료일은 2027년 3월 26일이다.
원종성 미등기 임원은 재무·감사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관리재경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12월 13일 입사해 관리재경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엔알랩과 디아이티 감사를 겸직하고 있어 지주 및 제조 부문의 재무 통제 직무와 연관성이 높다. 그 결과 대표이사의 책임 경영과 실무 임원진의 전문성이 결합된 구조를 보인다.
요약: 대덕의 지분은 Kim Yeong Jae 등 개인 주주와 재단법인에 집중돼 경영권이 안정적이다. 김영재 대표이사 사장은 1980년 입사 이후 장기 근속하며 보유 지분을 17.16%까지 늘려 주주와 이해관계를 같이한다. 아울러 그의 재임 중 비교 구간인 FY2016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13.87%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4.19%p 개선됐다. 또한 핵심 임원진 역시 산업공학·경영학 전공자와 장기 근속자로 구성돼 인쇄회로기판 제조 및 지주 사업의 직무 특성과 부합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대덕은 집적회로 세부 산업에 속하며 대형 상장사들과 함께 부품 생태계를 이룬다. 또한 인쇄회로기판 제조·유통과 표면음향파 필터·RF 모듈 제조, 지주 사업을 영위한다.
같은 세부 산업에는 시가총액 기준 상위 상장사 49곳이 포진해 있으며, 주요 기업의 시가총액은 다음과 같다.
이수페타시스: 46.2억 달러
대덕전자: 44.1억 달러
심텍: 33.1억 달러
코리아써키트: 12.1억 달러
전방 수요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앰코 테크놀로지, 스카이웍스 솔루션즈 등 반도체·통신 부품 기업이다. 후방 공급망은 두산, LG화학, 아지노모토, 미쓰비시가스화학 등 소재 기업으로 구성된다. 그래서 전방 반도체 설비투자와 후방 소재 조달 여건이 사업 환경에 직결된다.
경쟁 전략: Porter의 5가지 힘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으로 높다.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39.0%를 차지하고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도 6.5%에 달한다. 또한 초기 설비 구축에 대규모 자본이 들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고객사의 부품 인증 통과가 요구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0.82%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돌았다. 그 결과 진입장벽이 지켜주는 경쟁우위기간과 초과이익은 업황 주기에 따라 크게 흔들린다. 직접 산업 통계나 계약 집중도, 원가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나타나면 진입장벽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같은 세부 산업 내 상장사만 49곳에 이르며, 대덕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162.8%로 실적 변동 폭이 매우 크다. 또한 설비 집약도가 높아 불황기에도 설비를 쉽게 줄이지 못하는 퇴출장벽이 작동한다.
높은 경쟁 강도는 판가와 가동률 변동을 키워 영업이익률과 재투자 회수 안정성을 제약한다. 다만 최근 1년 매출이 36.4% 늘고 영업이익이 34.4% 증가하며 수익성이 회복됐는데, 고정비 비중이 큰 설비 산업 특성상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관건은 이 마진 회복이 업황 둔화기에도 유지되는지이며, 직접 산업 통계나 원가 시계열이 경쟁 완화를 가리키면 이 판단은 바뀐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강하다. 주요 고객사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앰코 테크놀로지, JCET 그룹 등 대형 반도체 기업에 집중돼 있다. 그래서 전방 고객사의 단가 인하 요구나 발주량 조정이 매출과 영업이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계약 구조와 고객 집중도 통계가 분산 추세를 보이면 협상력 판단은 달라진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두산, LG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아지노모토, 미쓰비시가스화학 등 다수 화학·소재 기업에서 원재료를 조달한다. 다만 공급선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있으나 핵심 절연재와 동박 등 특수가공 소재는 전환비용이 존재하며, 원재료 원가 시계열과 공급 집중도 통계가 반대로 확인되면 판단은 갱신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중간 수준이다. 인쇄회로기판과 표면음향파 필터는 전자기기와 통신 모듈의 필수 부품이나, 첨단 패키징 공정 변화나 다른 필터 기술이 기존 제품 수요를 일부 대체할 여지가 있다. 그래서 공정 미세화와 신제품 대응을 위한 설비 재투자가 꾸준히 요구되며, 대체 기술의 전환 속도와 단가 통계가 반대로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설비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아주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대형 구매자의 협상력이 수익성을 압박한다.
향후 산업 방향은 긍정 요인과 부정 요인이 섞여 있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반도체·반도체장비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026년 10월 31일 기준 56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소폭 웃돈다. 다만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리며, 칸별 표준화 평균은 다음과 같다.
수익성·단기: 0.576
성장성·단기: -1.149
성장성·장기: 1.499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를 보면 2026년 9월 1일 발표된 메모리 가격 지수가 전년 대비 124.6% 올라 단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2026년 10월 1일 기준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도 전년 대비 60.5% 늘어 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한다. 반면 2026년 10월 29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40원으로 당장 수익성에 부담을 주며 단기 성장성 흐름도 마이너스를 기록해 방향이 혼재한다.
파괴적 혁신과 보조 프레임 점검
대덕은 현재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저가형 대안이나 비소비 영역을 겨냥한 신규 비즈니스모델이 기존 인쇄회로기판과 RF 부품 시장을 침식한다는 근거가 포착되지 않았고, 기존 고객사의 고성능화 요구에 맞춘 존속적 기술 경쟁이 주를 이룬다. 다만 향후 저가·간편 솔루션을 앞세운 진입자가 하단 시장에서 고객 거점을 확보하고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되면 판단은 달라진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점수는 0.117로 낮으며, 설비와 제조 중심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무형자산 기반 수확체증 모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가치사슬과 동종기업 비교
가치사슬은 외부 공급·고객 관계와 전사 수익성을 통해 간접 확인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과 구매는 두산, LG화학, 아지노모토 등 원소재 공급망과 연결되며 유통과 판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위솔, 엠씨넥스 등 부품·세트사로 이어진다.
동종기업 비교 표본과 견주면 수익성과 시장 배수는 모두 낮다. 대덕의 매출총이익률은 19.3%, 순이익률은 8.0%이며 극단값 3곳을 제외한 동종기업 20곳의 중앙값과 비교한 핵심 지표는 다음과 같다.
지표
대덕
동종기업 중앙값
ROE
6.0%
41.8%
PER
12.3배
33.4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0%로 동종기업 중앙값 41.8%보다 낮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12.3배로 비교군 중앙값 33.4배를 밑돈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6배며, 이는 가치사슬 내 고부가 공정 비중과 규모의 경제 차이가 수익성 격차로 나타난 결과다. 다만 활동별 단위원가와 공정별 수율 시계열이 확보되면 원가 우위와 차별화 위치를 다시 판정할 수 있다.
요약: 대덕은 집적회로 세부 산업 내에서 인쇄회로기판과 RF 부품을 공급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고객사와 연결돼 있다. 다만 설비 중심의 진입장벽은 중간 이상이나 기존 기업 간 경쟁과 구매자 협상력이 강해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돌며 회복됐으나 연간 실적 변동성이 크고, 반도체·반도체장비 부문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6점으로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은 개선 방향이나 단기 성장성이 부진해 흐름이 엇갈린다. 따라서 동종기업 중앙값 대비 낮은 ROE 6.0%를 높이려면 가동률 유지와 공정 비용 효율화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0.2%·PER 132.4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14.2배, 마벨 테크놀로지 ROE 16.5%·PER 75.6배. 동종 중앙값은 ROE 41.8%·PER 33.4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0개 기준). 분석 대상(대덕)은 ROE 6%·PER 12.3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대덕전자·코리아써키트).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0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6%
41.8%
-35.8%p
PER
12.3배
33.4배
-21.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대덕(대상)
008060
3.3억 달러
6
12.3
-
3.6
19.3
8
36.4
엔비디아
NVDA
5.15조 달러
117.2
26.7
15.1
21.3
74.7
63.7
83.4
TSMC
2330
1.89조 달러
42.5
24.3
16.7
17.5
65.8
51.5
36.2
브로드컴
AVGO
1.65조 달러
44.2
41.1
18
35.7
68.8
42.9
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1.06조 달러
88.3
11.8
5.3
9.5
80.7
63.8
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
AMD
9,247억 달러
10.2
132.4
39.2
83.3
53.2
15.6
39.5
SK하이닉스
000660
7,734억 달러
92.7
5.6
3
8.2
76.3
85.7
145
ASML 홀딩
ASML
6,529억 달러
43.8
52.1
26.9
45.5
50.7
28.8
9.8
인텔
INTC
4,889억 달러
-10.9
-41.6
61.5
200
39.9
-19.9
12.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AMAT
3,346억 달러
41.1
32.5
33
37
49.4
30.1
7.8
램리서치
LRCX
3,178억 달러
70.1
34.2
24.3
38.5
51.1
32.3
33.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XN
2,860억 달러
39.5
36.9
28.1
23.8
60.2
34.3
20.3
암 홀딩스 (극단값)
암 홀딩스
2,443억 달러
13.4
214.2
-
111.1
97.5
20.2
25.1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반도체·반도체장비 · 경제지표 여건 56/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58 · 성장성 -1.15, 장기는 성장성 +1.5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메모리 가격 지수
+
전년비 124.6%
2026-09-01
+2.60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0
2026-10-29
-1.80
성장성·장기
메모리·파운드리 업체 설비투자 계획
+
전년비 60.5%
2026-10-01
+1.80
성장성·장기
빅테크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
전년비 62.3%
2026-04-01
+1.20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52
2026-10-01
-1.15
수익성·단기
산업용 전기요금
−
전년비 -0.8%
2026-09-01
+0.82
수익성·단기
반도체 재고일수(고객·유통)
−
54.84
2026-04-01
+0.69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31
4. 경제적 해자 (PART IV)
대덕의 경제적 해자는 아직 구조적으로 확립되지 않았다.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돌았다. 다만 지난 10년간의 이익 변동성이 커서 장기 경쟁우위 지속성이 낮기 때문이다.
1.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10개년 수익성 추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원, 영업이익은 1,693억원이며 실제 영업이익률은 10.0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돈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을 회수하지 못했는데,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0.8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돈다.
비교 기준
실제 영업이익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격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10.05%
1.9%
+8.15%p
FY2025 연간
0.82%
3.86%
-3.05%p
지난 10년간의 재무 추이를 보면 수익성 변동 폭이 크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16 5.86%에서 FY2020 -116.99%로 급락했고, 이후 FY2022 11.52%로 반등했으나 FY2024 0.66%로 다시 낮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도 FY2018 35.11%에서 FY2021 -0.37%를 거쳐 FY2025 0.57%에 머물렀으며, 3년 가중평균 ROE 역시 요구수익률을 밑돌았다.
현금흐름과 설비 확충 부담도 해자의 지속성을 제약한다.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FY2022 3,218억원에서 FY2025 888억원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768억원에서 -1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그 지출이 현금 창출을 압박한 결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도 FY2016 0%에서 FY2025 13.36%로 높아졌다.
따라서 장기 경제적 해자의 정착 여부는 단기 마진 반등을 넘어 최근 4개 분기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업황 둔화기에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2.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경쟁우위기간
대규모 설비 구조는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인쇄회로기판과 표면음향파 필터, 무선주파수 모듈을 양산하려면 초기 자본과 제조 라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은 약 39.0%,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은 약 6.5%를 차지한다.
그러나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높아 경쟁우위기간은 짧다. 소속 산업인 집적회로 분야에는 상장 동종기업만 49곳이 포진해 있고 지난 5년간 연간 매출 성장률의 표준편차는 162.8%에 달한다. 따라서 전방 수요에 따라 실적이 급변하고 설비 퇴출장벽이 높아 불황기에 마진이 빠르게 깎인다.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로 이어진다. 호황기에는 고정비가 분산돼 최근 4개 분기처럼 마진이 급등한다. 역으로 가동률이 떨어지면 FY2024와 FY2025처럼 영업이익률이 0%대로 수렴한다. 이 우위가 지속 가능한 해자인지는 다음 업황 조정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지로 확인된다.
3.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지속성
원가 우위는 제한적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2026년 10월 30일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24.69%로 국내 업종 중앙값 26.01%를 밑돌고 글로벌 동종업계 상위 20% 기준도 통과하지 못했다. 또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21%로 업종 중앙값 4.14%보다 낮다.
지식·무형 요소 기반 사업의 성숙도 점수는 1점 만점에 0.117에 그친다. 무형 가치나 독점 기술보다 유형 설비와 가동률 관리가 수익성을 좌우하는 구조다. 따라서 가격 결정력보다는 공정 효율화와 총자산회전율 개선이 마진 방어의 핵심 동인이다. 실제로 최근 총자산회전율은 0.83배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향후 직접적인 활동별 단위원가 절감과 장기 공급 계약 데이터가 확인될 때 해자 평가가 상향될 수 있다.
요약:
대덕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05%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돌았다. 그러나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0.82%로 자본비용 회수 기준인 3.86%를 밑돌았고, 10개년 이익과 잉여현금흐름의 변동 폭도 컸다. 설비 자본이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49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구조 탓에 경쟁우위기간이 짧다. 매출총이익률과 연구개발 비중도 업종 중앙값을 밑돌아, 현재의 마진 반등이 구조적 해자로 굳어질지는 다음 분기 이후의 마진 유지 여부로 판가름난다.
5. 재무 분석 (PART V)
대덕은 인쇄회로기판 사업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을 모두 회복했다.
매출 성장 및 이익 구조
최근 1년간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면서 외형 성장이 본격화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1.2조원 대비 36.4%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3,256억원, 영업이익은 1,693억원, 순이익은 381억원이다. 그래서 외형 확대가 실질적인 이익 증가로 이어졌다.
주력인 인쇄회로기판 부문과 해외 시장이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매출은 9,241억원으로 48% 늘었다. 사업별로는 인쇄회로기판이 62% 증가한 7,473억원, 기타가 27% 증가한 662억원을 기록했고, 지역별로는 대한민국이 61% 커진 4,126억원, 기타 국가가 74% 늘어난 1,195억원이다.
연간 추세로 보면 정체됐던 매출이 최근 반등하는 흐름이며, FY2022 연간 매출 1.7조원은 FY2023과 FY2024에 각각 1.3조원으로 줄었으나 이후 FY2025에는 1.4조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로 수익성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으로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0.05%로 직전 4개 분기 -3.48%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총이익률은 19.33%, 순이익률은 2.26%다. 또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23%인데, 이는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작동한 결과다.
현재 이익률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0.82%는 당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돌았다. 그 결과 1년 만에 자본 효율성이 뚜렷하게 돌아섰다.
분기별로도 이익 규모가 꾸준히 커지고 있으며, 개별 분기 영업이익 추이는 다음과 같다.
2025년 9월 말 분기: 매출 3,673억원, 영업이익 210억원
2026년 3월 말 분기: 매출 4,426억원, 영업이익 533억원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 4,815억원, 영업이익 674억원
관건은 개선된 가동률과 10%대 영업이익률이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다.
현금흐름 및 재투자 효율
이익 개선과 함께 현금 창출력도 양호한 흐름을 보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345억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652억원이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1.63%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일시적 현금 유출 이후 다시 현금이 유입되는 추세다. FY2023 연간 잉여현금흐름 1,228억원은 FY2024 572억원, FY2025 -13억원으로 줄었다. 다만 최근 분기 영업현금흐름이 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다시 흑자로 전환됐다.
외형이 커지면서 사업에 묶이는 자금과 설비 규모도 함께 늘었다. 2025년 12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매출채권은 2,449억원에서 3,005억원으로, 재고자산은 2,335억원에서 2,96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유형자산도 7,163억원에서 8,037억원으로 늘었다. 그래서 매출 확대 국면에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설비 투자가 동시에 늘어났으며, 관건은 늘어난 두 항목이 현금으로 원활히 회수되는지다.
재무 건전성 및 주주환원
차입금 부담이 낮고 유동성이 풍부해 재무 구조는 안정적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3,771억원이고 총차입금은 390억원, 총부채는 5,038억원, 자기자본은 6,349억원이어서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6.14%로 업종 중앙값 30.01%를 크게 밑돈다.
유동비율은 2.67배, 당좌비율은 1.74배다. 따라서 보유 현금이 총차입금을 크게 웃돌아 재무 완충력이 충분하다.
주주환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주당배당금은 2024년 400.00원, 2025년 500.00원, 2026년 1,155.00원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69.93% 증가했다.
이 기간 평균 배당성향은 14.68%이며, 현재 배당수익률 8.21%는 직전 1년 평균 7.85%를 웃돈다. 다만 직전 권리락일에는 주가가 13.03% 하락했고 이후 5일간 1.56% 추가 하락해 단기 주가 변동성이 나타났다.
요약: 대덕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이 1.7조원으로 36.4%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또한 영업현금흐름 2,345억원과 잉여현금흐름 652억원을 창출했고 차입금비율은 6.14%로 재무 건전성이 우수하다. 관건은 10%대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와 늘어난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현금 회수 속도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원, 이익은 억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82.67
0.49
-83.16
-17,111.1%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233.39
5.62
227.77
4,051.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12개월)
102.28
3.24
99.03
3,055.6%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96.94
51.66
445.28
862%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46.01
6.3
-52.31
-830.6%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9.2
3.55
15.65
440.8%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3.92
3.81
10.11
265.1%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85
2.53
6.32
249.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36.4
11.14
25.26
226.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7.08
2.45
4.63
188.7%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38.54
57.19
81.35
142.3%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8.02
3.64
4.37
120%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0.14
3.03
-3.16
-104.5%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
6.14
30.01
-23.87
-79.5%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29
1.27
-0.99
-77.4%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3.64
12.78
-9.14
-71.5%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63
12.33
-7.71
-62.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67
1.7
0.96
56.4%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26
9.33
-5.06
-54.3%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64
1.38
-0.74
-53.6%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91
1.25
0.66
53%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0.76
1.3
-0.54
-41.4%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0.88
0.63
0.26
41.1%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0.83
1.36
-0.53
-38.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1.85
18.85
-7.01
-37.2%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8.79
13.71
-4.92
-35.9%
수익성
ROE(최근 12개월)
6
4.58
1.43
31.2%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12.8
18.1
-5.3
-29.3%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57.57
81.38
-23.8
-29.3%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91.1
125.08
-33.98
-27.2%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2.97
16.24
-3.27
-20.1%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77
1.97
-0.2
-10%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19.33
20.06
-0.73
-3.7%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체의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다. 반면 대덕의 수급은 기관 매수세가 뒷받침한다.
투자 심리 및 수급 동향
시장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26년 9월 14일 36이던 공포·탐욕 지수는 10월 29일 8로 떨어졌고, 10월 26일에는 6까지 내려가며 극단적 침체 단계가 이어졌다. 따라서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졌다.
그러나 종목 수급에서는 기관의 매수 우위가 뚜렷하다.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이곳은 210,59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9,619주, 개인도 116,513주를 순매도했다. 즉 외국인과 개인이 판 물량을 기관이 받아내는 수급 구조다.
외부 컨센서스 및 뉴스 동향
전문가의 시각은 긍정적이나 표본은 적다. 2026년 10월 31일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며, 향후 추가적인 추정치 유입 여부가 시장 기대를 가늠할 조건이다.
최근 보도된 기사는 모두 동명의 지역 및 종교 관련 소식이다. 2026년 10월 22일 전자신문이 전한 「대덕 양자기업, 美 '양자 수도'서 현지 IR·네트워킹 가져」 기사는 대전 대덕구 소재 기업들의 동향이며, 2026년 10월 29일 금강신문이 다룬 「조계종, 스님 128명에 대덕·혜덕 법계 품수」 역시 불교계 소식이다. 따라서 인쇄회로기판과 RF 모듈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 대덕의 재무나 사업 전략과는 무관하다.
요약: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 지수는 8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진입했다. 그러나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이 210,592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흡수했다. 또한 애널리스트 의견은 총 1건 중 적극 매수 1건이며, 최근 보도된 동명 키워드 뉴스는 대전 대덕구 지역 및 종교 소식으로 이 회사의 펀더멘털과 무관하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8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단기 주가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로 전환되어 약세 흐름이다. 그러나 기관의 매수세와 장기 이동평균선의 우상향 기조는 유지되고 있다.
추세 및 이동평균 분석
단기 이동평균선은 역배열 상태다. 2026년 10월 30일 종가는 14,060원으로 5일선 14,442원, 20일선 14,896원, 60일선 15,031원, 120일선 16,340원 등 주요 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고, 지난 10월 28일에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해 단기 하락 압력이 커졌다.
배당 재투자 수익지수로 잰 추세 확인 지표도 단기 약세를 가리킨다. 주가는 50일, 12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과 30주선을 모두 밑돌며, 50일선 역시 150일 및 200일선을 넘지 못했다.
반면 장기 추세 지표는 긍정적인 신호를 유지하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150일 이동평균선도 200일선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8을 기록해 양수로, 이는 기저의 상승 에너지가 아직 남아 있음을 뜻한다.
52주 위치 및 상대 강도
연간 수익률은 시장 평균을 웃돌지만 현재 주가는 연간 변동 폭의 하단부에 가깝다. 52주 최고가는 24,350원, 최저가는 8,820원이며 현재가는 52주 가격 범위의 33.7% 위치에 있다. 따라서 고점 대비 조정을 겪으며 가격 부담이 낮아진 상태다.
최근 1년 주가 수익률은 54.17%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0.22%를 앞섰다. 이에 따라 1년 상대 강도는 13.94%p를 기록하며 단기 조정에도 연간 성과는 시장 대비 우위를 지켰다.
거래량 및 투자자별 수급
수급은 기관이 주도하고 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기관은 210,592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89,619주, 개인은 116,513주를 순매도해,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는 구조다.
최근 60거래일로 넓혀 봐도 기관 매수세는 뚜렷하다. 이 기간 일평균 거래량은 72,633주이며, 기관은 60거래일 중 32일 동안 매수 우위를 보여 총 194,84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32일 동안 매도 우위를 기록했으나 누적 순매도는 496주에 그쳤다.
최근 10거래일 중에는 10월 22일과 23일에 수급 공방이 집중됐다. 10월 22일에는 거래량이 107,992주로 늘며 기관이 60,798주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39,087주를 순매도했다. 또한 이튿날인 10월 23일에도 기관은 51,067주를 사들이고 외국인은 53,491주를 팔았다.
거래량 지표는 매수 에너지의 축적을 시사하며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 추세다. 또한 최근 급증일은 세 차례 관측됐는데, 7월 21일에는 246,901주로 20일 평균 99,936주를 크게 웃돌았고 7월 29일에는 326,290주가 체결돼 20일 평균 97,504주의 세 배를 넘겼다.
가장 최근인 10월 1일에도 165,890주가 오가며 20일 평균 72,463주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주요 변곡점마다 매매를 동반한 손바뀜이 활발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관건은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주가의 20일 이동평균선 탈환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2026년 10월 30일 종가는 14,060원으로 단기 이동평균선 역배열과 데드크로스 발생에 따라 약세 구간에 있다. 다만 1년 수익률은 벤치마크를 13.94%p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선 상승과 아룬 오실레이터 양수 기록 등 장기 추세 지표는 긍정적이다. 또한 최근 20거래일간 기관이 210,592주를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 물량을 소화했다. 따라서 관건은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관 수급이 단기 추세 전환을 이끌어내는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0개 · 2024-11-01~2026-10-3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0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3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3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3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14,442원
이동평균(20일)
14,896원
이동평균(60일)
15,031원
이동평균(120일)
16,340원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10-28)
52주 고가
24,350원
52주 저가
8,82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3.7%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54.17%
벤치마크 1년 수익률
40.22%
상대 강도(1년)
13.94%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30
60일 수급 요약
주체
누적 순매수
순매수일
순매도일
외국인
-496주
28일
32일
기관
194,840주
32일
28일
출처: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준일 2026-10-3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제조업 주도의 성장세 속에 통화 긴축 부담이 맞물려 있다. 대덕은 인쇄회로기판과 무선주파수 부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므로 대외 교역과 금리 경로에 영향을 받는다.
실물 경기 및 대외 교역
수출 급증과 제조업 반등이 실물 경기를 이끌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7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전기 대비 성장률 속보치는 직전 0.6%에서 1.0%로 높아졌으며, 전년 동기 기준 속보치는 3.4%다.
2026년 10월 29일 공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 증가율은 직전 -4.8%에서 9.0%로 반등했고,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도 이전 -1.8%에서 3.6%로 돌아섰다.
대외 교역 지표도 큰 폭으로 개선됐으며,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주요 교역 지표는 다음과 같다.
수출 증가율 확정치: 83.7%, 직전 68.7%
수입 증가율 확정치: 26.0%, 직전 22.4%
무역수지 확정치: 500억 달러, 직전 348억 달러
실업률: 2.6%, 직전 2.7%
제조업 체감 경기도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어,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2.3에서 53.9로 올랐고 2026년 10월 28일 발표된 2026년 10월 기준 기업경기실사지수 종합도 이전 99.1에서 104.2로 상승했다.
반면 2026년 10월 26일 나온 같은 달 관측 기준 소비자심리지수는 직전 106.6에서 105.4로 소폭 낮아졌는데, 현재 실물 경제는 내수 심리보다 수출과 이 업종 회복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물가 및 통화정책
소비자물가는 완만하지만 수입과 생산 단계의 부담이 남아 통화 긴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그러나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같은 달 관측 기준 수입물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직전 15.6%에서 17.6%로 높아졌으며,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같은 달 기준 생산자물가지수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오름폭도 7.7%로 높은 수준이다.
한미 통화당국은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기준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동결됐고 미국 연방기금금리는 현재 3.75%~4.00%다.
선물 시장 집계로 보면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73.0%인 반면 동결은 27.0%, 인하는 0.0%다. 또한 2027년 3월 16~17일 회의부터는 4.25%~4.50% 구간이 42.6%로 가장 유력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에 제시된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다음과 같다.
2026년: 4.1%
2027년: 4.1%
2028년: 3.9%
장기: 3.2%
결국 2027년 말까지 고금리가 이어진 뒤 2028년부터 완만한 금리 인하가 시작되는 경로며, 관건은 수입물가 상승이 제조 원가와 자금 조달 비용에 미치는 파급 여부다.
채권시장 및 시장 위험 신호
국내 국채 금리는 상승 흐름 속에 장단기 금리차가 완만한 양수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국채 수익률은 2025년 10월 31일 2년물 2.63%, 10년물 3.06%에서 2026년 10월 28일 2년물 3.77%, 10년물 4.12%로 올랐으며, 같은 날 기준 두 만기의 격차는 0.35%포인트다.
역사적 백분위는 2년물 수익률이 71.7%, 10년물이 63.7%, 만기 간 금리차가 41.0%다. 따라서 단기물이 장기물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에 위치해 통화 긴축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거시 위험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29일 기준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신호 강도는 30.4이고 같은 날 코스피200 지수가 3개월 후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핵심 모델 강도는 42.4로 중립 단계다.
한편 스타일별로는 설비투자와 유형자산 증가폭을 반영하는 성장 요인이 단기 강세를 보였다. 총유형자산 전년 대비 증가율 팩터는 최근 1개월 2.5%, 3개월 6.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설비투자 1년 증가율 팩터도 최근 1개월 1.9%, 3개월 2.9% 상승했는데, 이는 제조업 생산 반등과 맞물려 생산능력 확장에 나서는 기업군이 장내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음을 뜻한다.
요약: 한국 경제는 수출이 83.7% 급증하고 산업생산이 9.0% 반등하며 제조업 중심의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수입물가가 17.6% 오르고 미국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 확률이 73.0%에 달해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국채 금리는 2년물 3.77%, 10년물 4.12%로 상승했으며 장단기 금리차는 0.35%포인트다. 또한 코스피200 조기경보 신호는 중립 수준이며, 시장에서는 유형자산과 설비투자를 늘리는 성장 팩터가 단기 강세를 나타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80,771
14,060
474.5%
잔여이익모형(RIM)
17,196
14,060
22.3%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5%
성장률 출처
산업 중앙값(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9%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652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3.92%
ROE 출처
실적 기반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9%
유보율
0%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20,292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36.4%
FY1 영업이익률
10.1%
현금세율
8.7%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9.9%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50%~+200% 탐색 범위 안에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 매출 성장률이 없다는 결과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0.1%)·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0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15년
탐색 범위(연 −50%~+200%) 안에 해 없음
가격 기준일 2026-10-3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대덕의 현재 시장 배수는 최근 1년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모두 밑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12배로 최근 1년 평균 52.1배보다 낮고,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도 0.7배로 같은 기간 0.9배를 밑돈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3.6배로 1년 평균 4.3배와 국내 시장 평균 6.7배보다 낮으며, 동종기업 20개 비교에서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6.0%로 중앙값 41.8%를 밑돌고 이때 PER도 12.3배로 중간 수준인 33.4배보다 낮다. 결국 낮아진 수익성 지표가 시장 배수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쓰는 가치평가 모형에 따라 크게 갈린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80,771원으로,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652억 원을 바탕으로 산업 중앙값인 성장률 15%와 할인율 7.9%,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했다. 반면 잔여이익 방식의 적정가치는 17,196원인데, 기초 주당순자산 20,292원에 실적 기반 ROE 3.92%를 넣으면 할인율 7.9%를 밑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금 창출력 유지 여부가 두 가치의 차이를 결정짓는다.
현재 시가총액은 추가 성장 없이 지금의 이익 수준만 유지해도 설명된다. 2026년 10월 30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역산하면 필요 지속 기간은 0년이다. 이는 매출 성장률 36.4%, 영업이익률 10.1%, 현금세율 8.7%, 재투자율 49.9%, 자기자본비용 7.9%를 고정하고 푼 값이다. 쉽게 말해 추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다. 이는 최근 매출 성장률 36.4%나 현금흐름할인 모형의 성장률 가정 15%보다 낮은 조건이다. 반대로 기간을 5년, 10년, 15년으로 고정하고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연 영하 50%에서 영상 200% 탐색 범위 안에 해가 없다.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준으로 회복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 원, 영업이익은 1,693억 원이며,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8.15%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반면 FY2025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률 0.82%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3.05%포인트 밑돌아 최근 1년 사이 이익률이 급격히 반등한 셈이다. 다만 5년 연매출 성장률 표준편차가 162.8%에 달해 실적 변동성이 크다. 따라서 관건은 영업이익률 10%대와 기준 잉여현금흐름 652억 원의 유지 여부며, 영업이익률이 다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 아래로 내려가거나 ROE가 할인율 7.9%를 밑도는 상태가 고착되면 현금흐름 기반의 가치는 반증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30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3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30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5.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3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30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2
52.1
PER (현재)
S&P 500 PER
12
29.7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0.7
0.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3
0.3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3.6
4.3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5.7
10.3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5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6.9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2
28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3
17.5
EPS 증가율(전년 대비)
S&P 500 EPS YoY
446.1
13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9. 종합 평가 (PART XVII)
최근 외형 성장과 마진 반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7조원으로 36.4% 늘었고, 영업이익률 10.0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다만 2026년 10월 30일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 지속 기간은 0년으로, 관건은 49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환경에서 10%대 마진을 계속 지키는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전방 반도체 대형 고객사의 수요가 계속 늘며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커지는 경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 36.4%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이 이어진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현재 10.05% 수준을 유지하고 가격 모형에 반영된 49.9% 수준의 재투자가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진다. 다만 전방 고객사 주문이 줄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깨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외형 성장은 완만해지지만 흑자 기조와 양호한 현금 창출을 이어가는 경로다. 장기 연평균 매출 성장률 13.87% 수준으로 성장 속도가 조정된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FY2025 연간 0.82%보다는 높고 최근 10.05%보다는 낮은 범위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9%를 웃돈다. 다만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현금 회수가 늦어져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서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산업 내 경쟁 심화와 단기 업황 둔화로 수익성이 다시 나빠지는 경로다. 소속 산업의 단기 성장성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49개 상장사와의 경쟁으로 매출 성장이 멈춘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FY2025 연간 수준인 0.82% 부근으로 밀려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86%를 밑돌고 설비투자 효율도 떨어진다. 반대로 다음 분기에도 10%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면 이 비관 경로는 힘을 잃는다.
위험 요인
49개 상장사가 경쟁하는 산업 구조와 강한 구매자 협상력으로 인해 마진이 다시 축소될 위험
과거 10개년 이익과 잉여현금흐름 변동 폭이 컸던 만큼 업황에 따라 실적이 급변할 위험
수입물가 17.6% 상승과 고금리 환경 지속으로 원가 및 자본비용 부담이 커질 위험
외형 성장 과정에서 늘어난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의 현금 회수가 지연될 위험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이동평균선 역배열 속에서 최근 20거래일간 이어진 기관의 210,592주 순매수가 추세 전환을 이끌어내는지가 관건이다.
중기: 관건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10.05%가 일시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다음 분기에도 유지되는지와 운전자본의 현금 회수 속도다.
장기: 설비 중심 제조 구조에서 가동률 유지와 공정 비용 효율화를 통해 업종 중앙값보다 낮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 6.0%를 구조적으로 높이는지가 핵심이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4단계 74% · 5단계 25%
영업현금흐름/주가 76.4% · 산업 내 100분위
8.3
재무 건전성
15%
4단계 65% · 5단계 35%
알트만 Z''(신흥시장형) 8.22 · 산업 내 43분위
8.5
경제적 해자
15%
1단계 54% · 2단계 40% · 3단계 6%
투하자본이익률 0.28% · 산업 내 19분위
2.1
거시환경
15%
4단계 97%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6/100
7.7
기술적 신호
10%
4단계 93%
12개월 주가 수익률 68.1% · 산업 내 55분위
7.7
경영진
5%
4단계 15% · 5단계 80%
순주주환원 수익률 14.3% · 산업 내 100분위
9.4
종합점수
100%
7.06/10 (★★★★)
산출 축 6/8 · 반영된 가중치 8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업계 경쟁력: 판정 확신도 미달(등급 분포 퍼짐 0.93 > 0.90단계) · 센티먼트: 근거 수치 부족(신선한 수치 1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30.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