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이데미츠 코산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았다.
반면 2026년 6월 말 재고자산이 2.14조 엔으로 늘고 총차입금은 2.3조 엔으로 확대됐다.
관건은 연료유 부문의 마진 유지 여부와 재고자산의 현금화 속도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9/10
재무 건전성
3.2/10
경제적 해자
5.5/10
거시환경
9.7/10
업계 경쟁력
6.2/10
기술적 신호
9.8/10
센티먼트
9.5/10
경영진
8.3/10
종합
7.51/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515.5
52주 ¥1,045.5 ~ ¥1,708.5
52주 고저 내 위치
70.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0.1%
S&P 500 대비 29%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13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51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이데미츠 코산의 매출은 주로 정제 석유 제품과 석유화학 제품, 에너지 자원 사업에서 나온다. 또한 사업은 크게 5개 주요 부문과 기타 서비스로 나뉜다.
연료유 부문: 원유를 정제한 석유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판매, 수출입, 교역하는 사업이며, 이렇게 정제된 석유는 수송용 연료나 산업용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기초화학 부문: 올레핀과 방향족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며, 이 제품들은 플라스틱이나 합성수지를 만드는 기초 석유화학 원료로 쓰인다.
고기능성 소재 부문: 윤활유, 기능성 화학제품과 포장재, 전자재료, 농업바이오 제품을 다루며, 이는 기계 마찰을 줄이거나 전자기기 부품, 포장, 농업 현장에 쓰이는 소재들이다.
전력 및 재생에너지 부문: 화력, 태양광, 풍력 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해 판매하며, 태양광 발전에 쓰이는 부품인 셀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자원 부문: 원유, 가스, 석탄 같은 에너지 자원을 탐사하고 개발하며, 생산한 물량은 발전용이나 산업용 연료 시장에 판매한다.
기타 서비스: 보험 사업과 그룹 내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며 그룹 계열사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매출은 연료유 부문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며,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27조 엔이다. 부문별로는 연료유가 1.92조 엔이고 고기능성 소재는 1,476억 엔, 기초화학은 1,128억 엔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06-25).
투자 논지
이데미츠 코산은 수익성이 회복됐으나 관건은 최근 분기의 마진 우위가 연간 단위로 안착하고 2.14조 엔으로 늘어난 재고가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석유 정제와 화학 및 자원 개발을 아우르는 5개 사업 중 연료유 부문의 마진과 재고 현금화 속도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았으나 업황 변동 탓에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7건 중 적극 매수 2건·매수 1건·보유 4건으로 기대가 엇갈린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이데미츠 코산의 수익원은 5개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4년 6월 25일 기준 연료유 부문은 정제유 교역 기반을, 기초화학 부문은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고기능소재는 다각화된 고부가 제품군을, 전력·재생에너지는 발전원 다변화를 확보하고 있다.
자원은 상류 개발을 통해 원료 조달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따라서 원천 확보부터 정제, 화학, 소재, 발전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띤다.
공급망과 고객 기반은 대형 에너지·산업재 기업과 연결돼 있다. 원재료와 인프라는 인펙스, 에쓰오일, 브리지스톤, 간사이전력 등에서 조달하며, 생산된 제품은 스미토모 코퍼레이션, 마루베니, 일본제철, 아사히카세이 등 대형 상사와 제조사에 공급한다. 그래서 전방 업종의 가동률과 원유 조달 가격이 수익성을 좌우한다. 또한 석유정제 산업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796으로 낮아 유형 설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띤다.
최근 분기 이익은 적자를 기록해 단기 수익성이 흔들렸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18.02엔으로 컨센서스 18.94엔을 밑돌았고, 그 결과 2025년 5월 13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7%를 기록했다. 따라서 관건은 정제 마진과 고기능소재 수익성 회복을 통한 흑자 전환 여부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의 수익원은 자원 개발부터 정제, 화학, 고기능소재, 발전까지 5개 사업으로 다각화돼 있으며, 인펙스와 에쓰오일 등에서 원료를 조달해 스미토모 코퍼레이션과 일본제철 등 대형 고객사에 공급하는 구조다. 다만 2025년 3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18.02엔으로 적자를 내며 단기 수익성이 악화됐고, 향후 정제 및 화학 업황 개선을 통한 이익 회복에 달려 있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
이데미츠 코산의 지분은 여러 법인과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따라서 10% 이상을 보유한 단일 지배주주는 없다.
주주명
지분율
변동 주식수
기준일
Aramco Downstream Asia Pte. Ltd.
9.45%
+115,579,000주
2026년 10월 1일
Nissho Kosan Company Ltd
8.95%
0주
2026년 5월 1일
Idemitsu Museum of Arts
8.34%
0주
2026년 3월 31일
최대주주는 아람코 다운스트림 아시아로, 2026년 10월 1일 기준 1억 1,557만 9,000주를 새로 취득해 지분율 9.45%로 1위 주주가 됐다. 또한 2026년 5월 1일에는 닛쇼 코산이 8.95%, 쇼와 코산이 2.03%를 보유하며, 2026년 3월 31일 기준 Idemitsu Museum of Arts가 8.34%, 우리사주조합이 1.96%를 갖고 있다. 반면 노무라자산운용은 2026년 7월 31일에 468만 3,600주를 줄여 4.47%를 보유한다.
해외 주요 기관 및 운용사도 지분을 늘렸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Cliff Asness는 325만 580주를 추가 매입해 총 531만 7,380주를 보유하며, 같은 날 Baillie Gifford도 8만 7,000주를 늘려 151만 7,020주를 들고 있다. 또한 2026년 8월 31일 기준 Jean Hynes는 6만 4,800주를 더 사들여 22만 3,097주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전략적 법인 주주와 국내외 기관이 지분을 나누어 가진 구조는 특정 주주의 독단적 의사결정을 견제하는 의미를 갖는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내부에서 오랜 기간 재무와 안전, 전사 경영을 두루 거친 인물들로 채워져 있다.
사장인 Noriaki Sakai는 재무와 현장 안전 관리 경력이 회사의 정유·화학 사업 운영과 맞닿아 있다. 그는 1985년 4월 입사해 2019년 4월 1일부터 재무이사, 2020년 1월 1일부터 이 부문 최고책임자 겸 전무집행임원을 지냈으며, 그 뒤 2022년 6월 23일 수석부사장을 거쳐 2024년 4월 1일부터는 같은 직책과 대표이사 부사장, 안전환경 및 품질보증 총괄임원을 맡고 이어 2025년 4월 1일 사장에 취임했다. 따라서 화석연료와 화학제품 생산에서 필수적인 현장·환경·품질 관리와 자금 통제를 모두 지휘한 점이 현 사업 구조와 부합한다.
비상임 이사회 의장인 Shunichi Kito는 회계 직무와 정유 업계 대표 경력이 회사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그는 1980년 4월 입사해 회계이사와 상무집행임원, 2017년 6월 29일 부사장을 거쳤고, 이후 2018년 4월 1일부터 2025년 4월 1일까지 사장으로 재임했다. 또한 일본석유연맹 회장을 맡아 정유 산업 전반의 현안을 다뤘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1일 의장을 거쳐 2026년 6월 24일 비상임직에 올랐다. 이처럼 40년 넘게 축적한 내부 사정과 그 업계 네트워크가 이사회 감독 기능을 뒷받침한다.
최고재무책임자인 Takashi Sakata는 내부 자금 라인을 거친 경력이 자본 배분 직무에 부합한다. 그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전무집행임원을 지냈으며, 그 후 2024년 7월 1일부터 1년간 재무이사를 맡은 뒤 2025년 7월 1일 현 직책에 선임됐다.
최고운영책임자인 Atsuhiko Hirano는 외부 기업 경력과 내부 경영진 보직을 함께 거쳤다. 그는 타사 근무를 거쳐 이 회사에 합류해 2019년 4월 1일 상무집행임원, 2022년 6월 23일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어 2023년 6월 22일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았고 2026년 6월 24일 최고운영책임자에 취임했다. 오랜 내부 승진자 중심의 경영진 안에서 집행 축을 담당하는 의미가 있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의 지분은 Aramco Downstream Asia Pte. Ltd. 9.45%, Nissho Kosan Company Ltd 8.95%, Idemitsu Museum of Arts 8.34% 등 여러 법인과 기관에 분산돼 있다. Aramco Downstream Asia Pte. Ltd.가 1억 1,557만 9,000주를 새로 취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경영진은 1980년대에 입사해 재무·회계·안전환경·품질보증을 거친 Noriaki Sakai 사장과 Shunichi Kito 비상임 이사회 의장이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재무이사를 거친 Takashi Sakata 최고재무책임자와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낸 Atsuhiko Hirano 최고운영책임자가 실무 집행을 맡고 있다. 전반적으로 정유·화학 사업의 핵심인 안전 관리와 재무 통제 경험을 갖춘 내부 출신 중심의 지배구조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Shunichi Kito
비상임 이사회 의장
2026-06-24
0.4년
-
Noriaki Sakai
사장
2025-04-01
1.6년
-
Takashi Sakata
최고재무책임자
2025-07-01
1.3년
-
Atsuhiko Hirano
최고운영책임자
2026-06-24
0.4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17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지도와 경제적 해자
이데미츠 코산은 석유 정제업을 중심으로 다각화된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며 최근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냈다. 2024년 6월 25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회사는 연료유, 기초화학, 고기능성 소재, 전력·재생에너지, 자원 등 5개 부문을 운영하며, 세부 산업인 석유 정제 상장사 시가총액은 이 회사가 118억 달러로 1위고 모레스코가 1.7억 달러로 2위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 2.46%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았다. 그래서 최근 개선된 수익성이 이어져야 경쟁우위가 증명된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전략
주 분석 틀인 파괴적 혁신 관점에서 보면 기존 정유사가 에너지 전환 기술을 내부에 흡수하는 존속적 혁신의 성격이 강하다. 회사는 태양광·풍력 발전과 기능성 소재를 함께 운영한다. 반면 저가나 비소비 시장을 겨냥한 신규 진입자가 주력 정유·화학 고객을 잠식하고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될 때 파괴적 위협으로 판단이 바뀐다.
보조 분석 틀인 다섯 가지 경쟁 힘으로 수익성 제약 요인을 점검한다.
진입장벽 높음: 정제·화학 설비와 자원 개발은 대규모 자본과 기술, 인허가가 필요하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약 28.1%를 차지해 신규 진입을 막고 설비 재투자 효율을 방어한다.
기존 기업 간 경쟁 수준은 높음: 글로벌 에너지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시황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흔들린다. 그래서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12.8%며 동종기업인 엑손모빌 28.9%, 셰브론 43.9%, 페트로차이나 13.9%, 마라톤 페트롤리엄 13.9%와 비교해 마진 방어력이 낮다.
대체재 위협 중간: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소재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흐름이다. 다만 회사 스스로 전력·재생에너지 부문을 운영해 전환 위험을 일부 상쇄한다.
구매자 협상력 중간: 고객사는 포모사 석유화학, 미쓰이 화학, 전일본공수, 스미토모 코퍼레이션 등 대형 산업재·운송 기업이며, 범용 정유·화학 제품은 가격 민감도가 높다.
공급자 협상력 중간 이상: 원유와 화학 원료를 인펙스, 에쓰오일, 페트로나스 케미칼 등 외부 공급사에 의존해 원가 변동이 영업이익률에 직접 영향을 준다.
계약 조건이나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 관계 구조와 반대로 나타나면 각 경쟁 힘의 판단을 수정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원료 가격 변동성이 마진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향후 산업 매력도는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을 중심으로 개선되는 흐름이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석유·가스 단위의 경제지표 추이를 보면 2026년 11월 1일 산출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71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돌며 개선세다.
또한 칸별 표준화 평균은 단기 수익성이 1.527, 장기 성장성이 2.129로 호전되는 방향이다. 반면 장기 수익성은 -0.566으로 악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2026년 10월 30일 관측된 국제유가와 탄소배출권 가격이다. 유가는 최신값 104.06으로 장기 성장성에 2.13, 단기 수익성에 1.53의 개선 신호를 줬는데, 이는 시세 상승이 판매단가와 보유 원유 가치를 높이고 상류 투자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역으로 배출권은 최신값 89.08로 정제·생산 공정 배출량에 비례해 비용 부담이 커지므로 장기 수익성에 -0.57의 악화 신호를 줬다.
가치사슬과 동종기업 비교
회사는 수직계열화 구조와 외부 공급자·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료 확보와 판매처 유지에 기여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원유·자원 확보, 정제·화학 생산, 물류·유통, 영업으로 구성되며, 자원 탐사·개발부터 고기능성 소재까지 일관 체계를 갖췄다. 또한 구매에는 후지 오일, 에쓰오일, 브리지스톤 등이, 유통에는 후쿠야마 통운, 소지쯔, 남야 플라스틱 등이 이어진다.
다만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이 확보되면 내부 원가 우위를 추가로 검증할 수 있으며, 정제·화학 설비 기반 사업이어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796으로 낮다.
비교군 대비 자기자본 이익률은 높고 주가 수준은 낮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3.1%로 동종기업 32개 중앙값 11.6%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8배로 비교군 중간 수준인 14.1배보다 낮다. 이때 극단값인 마라톤 페트롤리엄과 발레로 에너지는 산출에서 제외했으며, EV/EBITDA, 즉 회사 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7배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1% 늘었지만 매출은 2.6% 줄었다. 따라서 관건은 유가와 탄소 비용 변동 속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의 수익성을 유지하는지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은 석유 정제와 화학, 자원 개발을 아우르는 회사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았다.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 위협 신호는 없으나 기존 정유·화학 기업 간 경쟁과 원료비 변동이 수익성을 제약한다. 한편 석유·가스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71점으로 유가 상승에 힘입어 개선 흐름이지만 탄소배출권 가격은 장기 수익성에 부담을 준다. 동종기업 중앙값 대비 ROE는 높고 PER은 낮으며 향후 마진 유지 여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라톤 페트롤리엄 ROE 47.9%·PER 15.4배, 발레로 에너지 ROE 49.9%·PER 9.1배. 동종 중앙값은 ROE 11.6%·PER 14.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32개 기준). 분석 대상(이데미츠 코산)은 ROE 23.1%·PER 4.8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32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23.1%
11.6%
+11.5%p
PER
4.8배
14.1배
-9.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이데미츠 코산(대상)
5019
118억 달러
23.1
4.8
9.1
4.7
12.8
4.5
-2.6
엑손모빌
XOM
7,638억 달러
15.4
24.5
14.2
8.8
28.9
10.8
19.5
셰브론
CVX
4,595억 달러
-
22.7
13.5
7.1
43.9
12.1
20.8
페트로차이나
601857
3,364억 달러
11.7
13.6
13.9
5.5
13.9
6.8
5.8
쉘
SHEL
3,078억 달러
17.5
9.3
9.4
3.7
26.9
10.2
19.4
토탈에너지스
TTE
2,179억 달러
17.9
9.8
8.3
4.7
39.2
10.6
16.8
코노코필립스
COP
1,850억 달러
13.5
21.3
13.3
5.4
46.3
14
9.6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RELIANCE
1,656억 달러
-
21.1
17.5
10.5
33
7.7
14.7
중국신화에너지
601088
1,429억 달러
13.5
18.4
18.1
8.5
27.9
18.6
6.1
BP
BP.
1,318억 달러
14.9
21.2
9.2
3.9
29.3
4.5
26.3
마라톤 페트롤리엄 (극단값)
MPC
1,249억 달러
47.9
15.4
8.1
6.5
13.9
6.6
15.8
에퀴노르
EQNR
1,159억 달러
27.6
9.7
9.8
2
53.2
9.8
12.6
캐나디안 내추럴 리소시즈
CNQ
1,152억 달러
26.7
13.9
13.5
5.6
51.6
26.3
17.6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석유·가스 · 경제지표 여건 71/100, 개선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53, 장기는 수익성 -0.57 · 성장성 +2.13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104.06
2026-10-30
+2.13
수익성·단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104.06
2026-10-30
+1.53
수익성·장기
탄소배출권 가격(K-ETS·EU ETS)
−
89.08
2026-10-30
-0.5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1-01
4. 경제적 해자 (PART IV)
이데미츠 코산의 경제적 해자는 장기 수익성 변동으로 인해 좁은 수준이다.
최근 분기 합산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는 FY2026 실제 영업이익률 2.4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며 자본비용을 회수하지 못했다.
10개년 장기 시계열에서도 이익률과 현금흐름의 진폭이 크다.
영업이익률: 연간 기준으로 FY2017 3.62%에서 FY2020 -0.16%로 떨어졌고, 이후 FY2022 5.2%를 기록한 뒤 FY2025 1.1%, FY2026 2.46%로 움직였다.
매출총이익률: 연간 기준으로 FY2018 13.24%에서 FY2020 6.83%로 낮아졌고 FY2026에는 9.31%를 기록했다.
ROE: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연간 기준으로 FY2018 22.35%에서 FY2020 -2.3%로 적자 전환했고, FY2022 21.81%로 반등했으나 FY2025 5.91%, FY2026 9.45%로 등락했다.
잉여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연간 기준으로 FY2020 -1,141억 엔, FY2023 -1,233억 엔의 적자를 냈다. 반면 FY2024 3,003억 엔, FY2025 3,923억 엔, FY2026 2,151억 엔으로 최근 3년은 흑자를 유지했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연간 기준으로 FY2017 180.26%에서 FY2025 71.9%로 낮아졌다가 FY2026 129.05%로 다시 높아졌다.
즉 10개년 지표의 큰 변동폭은 안정적인 초과이익 유지를 제약한다.
설비와 사업 범위는 진입장벽을 형성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이 이익을 제한한다. 회사는 원유·가스·석탄 등 자원 탐사·생산부터 석유 정제, 기초화학, 고기능 소재, 전력·재생에너지까지 5개 부문을 운영하며, 이러한 대규모 정제·화학 설비와 자원 개발 인프라는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그러나 10개년 영업이익률이 -0.16%에서 5.2% 사이에 머문 점은 산업 내 다툼과 업황 주기가 경쟁우위기간을 단축함을 보여준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측면의 차별화는 제한적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정제·화학과 기능성 소재를 아우른다. 그러나 2026년 10월 31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19.55%는 일본 동종업계 중앙값 23.71%를 밑돈다. 같은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38%로 업종 중앙값 0%를 웃돈다. 다만 석유 정제 중심의 사업 구조상 지식·무형자산이 주도하는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향후 해자 강화의 관건은 초과이익의 지속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에서 나타난 2.12%포인트의 마진 우위가 연간 실적으로도 이어지는지가 핵심 조건이다. 또한 고기능 소재와 재생에너지 부문의 기여로 매출총이익률이 동종업계 중앙값을 넘어설 때 해자 평가가 달라진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그러나 FY2026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밑돌았다. 10개년 영업이익률과 ROE의 큰 변동폭은 장기 초과이익의 지속성이 약함을 보여준다. 대규모 설비가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업황 주기와 경쟁이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최근 분기의 마진 우위가 연간 단위로도 안착하는지가 해자 확보의 핵심 조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이데미츠 코산의 수익성은 최근 큰 폭으로 개선돼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진입했다. 다만 최근 재고 증가와 차입금 확대는 재무 부담을 키우는 요인이다.
매출 성장 및 부문별 동력
최근 분기 매출은 주력인 연료유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3조 엔으로 직전 같은 기간 매출 8.77조 엔 대비 2.64% 감소했으며, 이는 산업 중앙값인 0.53%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추이를 보면 변동성이 나타나는데, FY2022 6.69조 엔에서 FY2023 9.46조 엔으로 늘었다가 이후 FY2025 9.19조 엔, FY2026 8.11조 엔으로 줄었다.
반면 단기 외형은 회복세다.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은 2.27조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5.11%로 산업 중앙값 -0.61%를 앞섰다.
부문별 매출과 증감률은 아래와 같다.
연료유 부문: 1.92조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고기능 소재 부문: 1,476억 엔으로 14% 증가
기초화학 부문: 1,128억 엔으로 14% 증가
결과적으로 주력 부문의 고른 외형 성장이 전사 매출 반등을 이끌었다.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수익성은 흑자로 돌아서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았다.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은 1.09조 엔이고, 매출총이익률은 12.82%로 산업 중앙값 20.10%보다 낮다.
하지만 이익 개선 폭은 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15억 엔, 순이익은 3,842억 엔이며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0.27%에서 6.11%로 반등했다. 즉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난 결과다.
특히 2026년 6월 종료 분기 연료유 부문 이익이 2,938억 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188억 엔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최근 수익성 반등이 더 뚜렷한데, FY2026 영업이익률은 2.46%로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았으나 최근 분기 실적 호조가 이 수익성 부족을 만회했다.
이에 따라 자본 효율성도 높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3.11%로 FY2025 연간 5.91%와 FY2026 연간 9.45%에서 크게 뛰었으며 총자산이익률은 7.36%다. 결국 연료유 부문의 마진 회복이 전사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재투자 및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
설비투자와 재고 부담이 늘면서 차입금도 함께 증가했다. 연간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흑자를 이어갔다. 그러나 그 규모는 FY2024 3,003억 엔과 FY2025 3,923억 엔에서 FY2026에는 2,151억 엔으로 줄었다.
투자 지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연간 투자활동 현금흐름 유출액은 FY2024 658억 엔에서 FY2026 2,916억 엔으로 확대됐다. 유형자산 순액은 FY2024 기말 1.36조 엔에서 FY2026 기말 1.48조 엔으로 늘어 2026년 6월 말에도 1.48조 엔을 유지했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FY2026 기준 0.38%다.
단기적으로는 영업에 묶인 돈이 늘었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구성을 보면 물량 확대가 두드러진다. 2026년 3월 말에서 6월 말 사이 재고자산은 1.38조 엔에서 2.14조 엔으로 급증한 반면 매출채권은 1.18조 엔에서 1.16조 엔으로 소폭 줄었다.
분기 현금흐름을 보면 2025년 9월 종료 분기에는 운전자본 변동이 -2,264억 엔이었고 잉여현금흐름은 -3,929억 엔을 기록했다. 이후 2026년 3월에 끝난 기간에는 이 항목의 변동이 874억 엔으로 돌아서며 잉여현금흐름 2,158억 엔을 기록했다.
재고 확대로 인해 재무 레버리지는 높아져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6.06조 엔, 총부채는 4.38조 엔, 자기자본은 1.65조 엔이다. 2026년 3월 말에서 6월 말 사이 총차입금은 1.4조 엔에서 2.3조 엔으로 늘었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도 2,123억 엔에서 4,830억 엔으로 증가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139.47%로 FY2025 연간 71.9%와 FY2026 연간 129.05%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동비율은 1.17배이며, 당좌비율은 0.5배로 산업 중앙값 1.10배를 밑돈다.
요컨대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재고 증가로 단기 유동성 지표가 낮아졌으며, 관건은 늘어난 재고가 향후 매출과 현금 유입으로 원활히 전환되는지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시장 반응
최근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단기 조정받았다.
2025년 3월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제 ¥-18.02로 컨센서스 ¥18.94 대비 -195.13%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2025년 5월 13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7%였다.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 실제 2.27조 엔으로 컨센서스 2.15조 엔 대비 5.6%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2026년 8월 7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였다.
이는 외형 성장에도 시장이 마진 지속성과 재무 부담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음을 뜻한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3조 엔으로 직전 같은 기간 대비 2.64% 감소했으나, 최근 분기 연료유 부문의 실적 반등으로 외형과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했다. 반면 2026년 6월 말 재고자산이 2.14조 엔으로 늘어나며 총차입금이 2.3조 엔으로 확대됐고 당좌비율은 0.5배를 기록했다. 향후 연료유 부문의 이익 유지 여부와 재고자산의 현금화 속도가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 엔, 이익은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999.43
34.22
965.2
2,820.4%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1.37
2.83
18.54
654.5%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64
0.53
-3.16
-598.4%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84.33
14.44
69.89
484%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42.98
10.32
32.65
316.3%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0.46
6.13
14.32
233.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
139.47
45.29
94.17
207.9%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23.19
45.96
77.23
168%
수익성
ROE(최근 12개월)
23.11
8.87
14.24
160.6%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2.21
4.85
7.36
151.6%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4.25
7.4
6.85
92.5%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55.45
29.01
26.44
91.1%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3.56
7.67
5.89
76.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6.11
3.56
2.55
71.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3.21
7.79
5.42
69.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12개월)
11.48
25.95
-14.47
-55.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4.8
10.71
-5.91
-55.2%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0.52
1.1
-0.58
-52.8%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9.42
19.63
-10.22
-5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4.46
3.27
1.19
36.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12.82
20.1
-7.28
-36.2%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22
0.34
-0.12
-36%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7.29
5.41
1.88
34.7%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1.63
1.27
0.36
28.3%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17
1.46
-0.3
-20.2%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5.47
6.55
-1.07
-16.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23
1.06
0.17
15.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13
1.05
0.07
7.1%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43
0.45
-0.02
-3.9%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5.11
-0.61
5.72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센티먼트는 실적 기대의 등락과 엇갈리는 외부 시각이 맞물려 있다.
뉴스 및 시장 환경
일본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개선됐다. 2026년 10월 28일 보도된 「월가 기술주 랠리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일본 닛케이 급등」 기사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1.34% 오른 64,117.58을 기록했다. 또한 토픽스지수는 0.39% 상승했고,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결정을 주시했다. 그래서 거시 증시 분위기는 우호적이나 이데미츠 코산 고유의 직접 호재가 부각된 장세는 아니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이 예상을 웃돌았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은 실제 2.27조 엔으로 컨센서스 2.15조 엔을 넘어 5.6%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발표일인 2026년 8월 7일 이후 1일 수익률은 -2%였다. 즉 외형 성장이 단기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뜻이다.
과거 이익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며 주가에 충격을 준 바 있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주당순이익은 실제 ¥-18.02로 컨센서스 ¥18.94 대비 -195.13%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그 결과 발표일인 2025년 5월 13일 이후 1일 수익률은 -7.7%를 기록했다. 더 앞선 2023년 9월 30일 종료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84.14로 시장 기대치 ¥36.3을 크게 웃돌며 발표 후 1일 수익률이 18.3% 급등했다. 이처럼 분기 이익이 기대치를 벗어나는 폭에 따라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다음 실적 확인 시점은 2026년 11월 11일로 이날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수치가 발표되며, 2026년 12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발표일은 2027년 2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따라서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에서 이익 체력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는지다.
외부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1월 1일 조회 기준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1건, 보유 4건,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 각 0건으로 보유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2026년 10월 12일 기준 8곳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1,500이며 추정치 범위가 넓다.
향후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는 성장을 예상하지만 기관별 시각차는 크다. 8개 기관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69.56으로 현재값 ¥140.38 대비 기대 성장률은 20.78%다. 다만 추정치 최고값은 ¥325.5, 최저값은 ¥62.05로 격차가 벌어져 있다. 선행 매출 예상 중앙값은 9.75조 엔으로 현재값 8.11조 엔 대비 20.23% 성장을 가리키며, 전망 범위는 8.4조 엔에서 11조 엔 사이다.
구분
중앙값
최고값
최저값
현재값
기대 성장률
선행 주당순이익
¥169.56
¥325.5
¥62.05
¥140.38
20.78%
선행 매출
9.75조 엔
11조 엔
8.4조 엔
8.11조 엔
20.23%
개별 증권사 목표주가 조정 방향도 서로 엇갈렸다. 노무라증권은 2026년 6월 1일 목표주가를 ¥1,530에서 ¥1,440으로 낮춘 데 이어 2026년 8월 27일에는 ¥1,340으로 ¥100 추가 하향했다. 반대로 Morgan Stanley는 2026년 7월 14일 목표주가를 ¥1,060에서 ¥1,070으로 ¥10 올렸다. 이는 향후 수익성 경로에 대한 외부 기관들의 확신 수준이 아직 수렴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요약: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5.6%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2% 하락했다. 또한 과거 2025년 3월 말 회계기간에는 주당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며 -195.13%의 서프라이즈와 함께 주가가 7.7% 내렸다. 애널리스트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1건, 보유 4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1,500이고,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과 매출이 약 20% 성장할 것으로 보지만 기관별 추정치 범위와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린다. 따라서 다음 핵심 확인 일정은 2026년 11월 11일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1,560
중앙값
1,500
최고
2,200
최저
1,070
표준편차
348.68
추정 기관 수
8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이데미츠 코산의 중장기 주가 추세는 상승세이나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고 있다.
2026년 10월 30일 기준 종가는 ¥1,515.5로, 52주 저가 ¥1,045.5와 52주 고가 ¥1,708.5 사이에서 52주 위치는 70.9%에 놓여 있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40.06%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1.11%를 28.96%p 웃돌며 시장 대비 초과 수익 흐름이 이어졌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은 2026년 8월 13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정배열 상태다. 다만 현재가는 5일 이동평균 ¥1,545.1과 20일 이동평균 ¥1,543.12 아래에 있다. 반면 60일 이동평균 ¥1,487.63과 120일 이동평균 ¥1,396.08은 웃돌아 중장기 지지선은 유효하나 단기 탄력은 둔화한 모습이다.
배당을 다시 투자했다고 본 수익지수 기준 지표에서도 장기 추세와 단기 흐름이 갈린다. 주가는 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고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세다. 또한 50일 이동평균 역시 150일·200일 이동평균 위에 있으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36을 기록해 우상향 방향을 가리킨다.
그러나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을 밑돌고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을 넘지 못했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현재가가 단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150일 이동평균이 200일 이동평균 위로 올라서는지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우위를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고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2026년 4월 8일, 5월 29일, 6월 19일 세 차례였다. 특히 5월 29일 거래량은 1,196만 주로 20일 평균 531만 주의 두 배를 넘겼으며 주가 상승 구간에서 수급 유입이 동반됐음을 뜻한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은 1년 수익률 40.06%로 벤치마크를 28.96%p 앞서며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간 수정주가 기준 이동평균선은 정배열이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다. 다만 현재가 ¥1,515.5는 5일·20일 이동평균을 밑돌아 단기 숨고르기 국면에 있다. 향후 관건은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과 150일 이동평균의 200일 이동평균 돌파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3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20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3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3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3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1,545.1
이동평균(20일)
¥1,543.12
이동평균(60일)
¥1,487.63
이동평균(120일)
¥1,396.08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13)
52주 고가
¥1,708.5
52주 저가
¥1,045.5
52주 고저 내 위치
70.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40.06%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1.11%
상대 강도(1년)
28.96%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높은 물가와 긴축 기조, 그리고 내수 소비 둔화가 맞물려 기업 경영에 부담을 주는 국면이다.
1. 일본 거시경제 지표: 물가 상승과 내수 혼조
일본 경제는 제조업 회복세와 소비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세다.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높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10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해 직전 2.7%보다 올랐으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수치는 2.6% 올랐다.
또한 10월 12일 발표된 9월 기업물가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6.8% 올라 원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지표명
발표일
관측기간
수치
직전치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2026년 10월 29일
2026년 10월
2.8%
2.7%
기업물가지수 전년비
2026년 10월 12일
2026년 9월
6.8%
7.6%
광공업생산 잠정치 전월비
2026년 10월 29일
2026년 9월
2.2%
-1.7%
산업 생산은 반등 조짐을 보인다. 9월 광공업생산 잠정치는 전월 대비 2.2% 늘어 직전 -1.7%에서 상승 전환했으며, 10월 23일 발표된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속보치는 53.3으로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또한 10월 14일 발표된 8월 기계수주도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해 설비투자 수요가 견조하다.
반면 가계 소비와 건설 경기는 부진하다. 10월 8일 발표된 8월 가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를 기록했고, 10월 30일 나온 건설수주는 -11.05546%로 감소 폭이 커졌다.
또한 10월 20일 공개된 9월 무역수지는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18.9% 늘어 수출 증가율 16.7%를 앞지르며 -5,366억 엔 적자를 냈다.
그래서 이는 이데미츠 코산의 정제 석유와 기초화학 제품에 대한 제조업 수요는 뒷받침되지만, 원유 등 원자재 수입 결제 부담과 내수 소비 둔화는 수익성을 제약함을 뜻한다.
2. 통화정책 및 금리: 미·일 금리 상승과 조달 비용 증가
미국과 일본 모두 금리 상승 기조가 뚜렷해 자금 조달 환경이 빡빡해지고 있다.
일본은행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으나, 10월 1일 발표된 9월 본원통화는 전년 동월 대비 -15.21% 감소해 유동성 축소가 진행 중이다.
채권시장 금리는 역사적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10월 29일 기준 일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1.898%로 과거 분포의 96.2백분위에 달하며, 10년물은 2.84%로 90.9백분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장단기 금리차는 0.942%포인트를 나타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추가 긴축 가능성이 높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금리가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69.8%에 이르는 반면 동결은 30.2%, 인하는 0.0%다.
2026년 9월 15~16일 회의에서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긴축 장기화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이며 2028년에야 3.9%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로 가속된 결과로, 참가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그래서 미·일 양국의 고금리 환경은 이데미츠 코산의 차입 이자 부담을 높이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운다. 다만 관건은 향후 물가 안정과 금리 인상 사이클의 종료 시점이다.
3. 시장 위험 신호: 중립 구간 유지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조기경보시스템의 종합 강도는 49.3으로 중립 기준인 50에 가까워 뚜렷한 과열이나 침체 신호는 없으며,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뜻하는 개별 모델 강도도 57.4로 중립 단계다.
외국인 자금은 일본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10월 28일 발표된 10월 19일 기준 외국인 일본 주식 투자는 1.18조 엔 순매수를 기록해 직전 -665억 엔에서 매수세로 돌아섰다.
그래서 금융시장 전반의 급격한 시스템 위험은 낮으며, 거시경제 실물 지표의 변화가 주가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환경이다.
요약: 일본 경제는 제조업 생산과 기계수주가 호조를 보이나 가계지출 감소와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84%까지 오르고 미국도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이 69.8%에 달해 긴축 부담이 크다. 조기경보시스템 강도는 49.3으로 시장 위험은 중립 수준이지만, 이데미츠 코산은 산업용 에너지 수요 회복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수입 원가 및 금리 상승이라는 비용 부담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1,581.63
1,515.5
4.4%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0.58%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6.88%
유보율
74.3%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346.1219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0.2%
FY1 영업이익률
6.2%
현금세율
6.4%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01.3%
할인율(자기자본비용)
6.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6%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6.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6%
10년
-3.3%
15년
-2.6%
가격 기준일 2026-10-3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4.8배로 최근 1년 평균 30.5배와 일본 시장 15.3배를 밑돌며, 선행 PER은 9.1배로 1년치인 9.5배보다 소폭 낮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4.7배로 1년치인 8.9배를 밑도는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수치는 1.1배로 1년치인 0.9배보다 높다.
동종기업 32개와 견주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3.1%로 중앙값 11.6%보다 높지만, 같은 비교에서 PER 4.8배는 14.1배보다 낮다. 그래서 수익성은 경쟁사보다 높지만 이익 배수는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서서히 줄어드는 조건을 전제한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1,581.63이며, 기초 주당순자산 1,346.1219엔에 컨센서스 ROE 10.58%와 자기자본비용 6.88%를 적용하고 유보율은 74.3%로 두었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도는데,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은 2.46%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최근 4개 분기의 개선된 수익성이 이어져야 적정가치의 가정이 뒷받침된다.
현재 가격은 추가적인 이익 성장 기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2026년 10월 30일 시세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20.2%, 영업이익률 6.2%, 현금세율 6.4%, 재투자율 -101.3%, 자기자본비용 6.9%를 묶어 두었으며, 이 조건에서 풀어낸 가치 동인 지속 기간은 0년으로 성장 없이 지금 이익만 이어져도 현 주가가 설명된다.
또한 같은 영업이익률 6.2%를 두고 연차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5.6%, 10년 -3.3%, 15년 -2.6%다. 즉 매출이 매년 줄어들어도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20.23%와 견주면 현 주가에 담긴 매출 기대는 보수적인 수준이다.
관건은 정유 업황 변동 속에서 6%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8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범위는 1,070엔에서 2,200엔이며 중앙값은 1,500엔이다. 또한 이 집계의 선행 주당순이익은 중앙값 169.555엔으로 20.78% 증가를 가리키지만 예측 범위는 62.05엔에서 325.5엔으로 넓고, 예상 매출도 한가운데 값인 9.75조 엔을 두고 8.4조 엔에서 11조 엔까지 퍼져 있다.
이처럼 실적 전망의 편차가 커서 시장은 높은 현재 ROE 23.1%가 앞으로 10.58%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향후 분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 아래로 다시 내려가거나 선행 주당순이익이 하단인 62.05엔 부근으로 수렴하면 현재의 수익성 유지 가정이 깨진다. 즉 마진 방어 여부가 가격과 가치의 간극을 결정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3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3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3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4.8
30.5
PER (현재)
S&P 500 PER
4.8
29.7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1.1
0.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2
0.2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4.7
8.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9.1
9.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9.1
18.9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3
17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3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3
17.5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9. 종합 평가 (PART XVII)
이데미츠 코산은 연료유 부문 반등으로 수익성이 살아났으나 재무 부담이 공존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3조 엔이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2026년 10월 30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영업이익률 6.2%를 고정할 때 지속 기간은 0년이며 10년 기준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3.3%다. 따라서 관건은 재고자산 2.14조 엔의 현금화와 연간 마진 안착 여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정제 및 화학 업황 회복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커지는 경로다. 컨센서스 상단인 매출 11조 엔 달성과 영업이익률 6.2% 이상 안착을 가정한다. 그 결과 2.14조 엔에 달하는 재고자산이 빠르게 현금화되며 운전자본 효율이 좋아진다. 단 분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 아래로 떨어지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최근 반등한 연료유 부문의 이익이 유지되며 컨센서스 중앙값을 따라가는 경로다. 선행 매출 성장률 20.2%로 매출 9.75조 엔을 기록한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가 유지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2026년 11월 11일 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거나 재고 부담이 커지면 전제가 흔들린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원료비와 금리 상승 부담으로 수익성이 다시 꺾이는 경로다.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8.4조 엔에 그치고 영업이익률은 FY2026 연간 수준인 2.46%로 밀려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밑돈다. 반대로 차입금 2.3조 엔이 줄고 영업이익률이 6%대를 지키면 이 비관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2026년 6월 말 재고자산이 2.14조 엔으로 늘고 총차입금이 2.3조 엔으로 확대돼 당좌비율이 0.5배에 머무는 단기 유동성 부담
10개년 영업이익률과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이 크게 흔들려 장기 초과이익의 지속성이 약한 점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 2.84% 상승과 수입 원가 및 탄소배출권 가격 부담이 장기 수익성을 누르는 거시 환경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2026년 11월 11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료유 부문의 이익 유지 여부와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를 확인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이데미츠 코산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았다.
반면 2026년 6월 말 재고자산이 2.14조 엔으로 늘고 총차입금은 2.3조 엔으로 확대됐다.
관건은 연료유 부문의 마진 유지 여부와 재고자산의 현금화 속도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9/10
재무 건전성
3.2/10
경제적 해자
5.5/10
거시환경
9.7/10
업계 경쟁력
6.2/10
기술적 신호
9.8/10
센티먼트
9.5/10
경영진
8.3/10
종합
7.51/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1,515.5
52주 ¥1,045.5 ~ ¥1,708.5
52주 고저 내 위치
70.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40.1%
S&P 500 대비 29%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08-13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51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이데미츠 코산의 매출은 주로 정제 석유 제품과 석유화학 제품, 에너지 자원 사업에서 나온다. 또한 사업은 크게 5개 주요 부문과 기타 서비스로 나뉜다.
연료유 부문: 원유를 정제한 석유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판매, 수출입, 교역하는 사업이며, 이렇게 정제된 석유는 수송용 연료나 산업용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기초화학 부문: 올레핀과 방향족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며, 이 제품들은 플라스틱이나 합성수지를 만드는 기초 석유화학 원료로 쓰인다.
고기능성 소재 부문: 윤활유, 기능성 화학제품과 포장재, 전자재료, 농업바이오 제품을 다루며, 이는 기계 마찰을 줄이거나 전자기기 부품, 포장, 농업 현장에 쓰이는 소재들이다.
전력 및 재생에너지 부문: 화력, 태양광, 풍력 발전으로 전력을 생산해 판매하며, 태양광 발전에 쓰이는 부품인 셀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
자원 부문: 원유, 가스, 석탄 같은 에너지 자원을 탐사하고 개발하며, 생산한 물량은 발전용이나 산업용 연료 시장에 판매한다.
기타 서비스: 보험 사업과 그룹 내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며 그룹 계열사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매출은 연료유 부문이 가장 큰 몫을 차지하며,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3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2.27조 엔이다. 부문별로는 연료유가 1.92조 엔이고 고기능성 소재는 1,476억 엔, 기초화학은 1,128억 엔을 기록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4-06-25).
투자 논지
이데미츠 코산은 수익성이 회복됐으나 관건은 최근 분기의 마진 우위가 연간 단위로 안착하고 2.14조 엔으로 늘어난 재고가 현금으로 회수되는지다. 석유 정제와 화학 및 자원 개발을 아우르는 5개 사업 중 연료유 부문의 마진과 재고 현금화 속도가 기업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았으나 업황 변동 탓에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7건 중 적극 매수 2건·매수 1건·보유 4건으로 기대가 엇갈린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이데미츠 코산의 수익원은 5개 사업에 나뉘어 있다. 2024년 6월 25일 기준 연료유 부문은 정제유 교역 기반을, 기초화학 부문은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고기능소재는 다각화된 고부가 제품군을, 전력·재생에너지는 발전원 다변화를 확보하고 있다.
자원은 상류 개발을 통해 원료 조달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따라서 원천 확보부터 정제, 화학, 소재, 발전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띤다.
공급망과 고객 기반은 대형 에너지·산업재 기업과 연결돼 있다. 원재료와 인프라는 인펙스, 에쓰오일, 브리지스톤, 간사이전력 등에서 조달하며, 생산된 제품은 스미토모 코퍼레이션, 마루베니, 일본제철, 아사히카세이 등 대형 상사와 제조사에 공급한다. 그래서 전방 업종의 가동률과 원유 조달 가격이 수익성을 좌우한다. 또한 석유정제 산업 특성상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796으로 낮아 유형 설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띤다.
최근 분기 이익은 적자를 기록해 단기 수익성이 흔들렸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적은 -18.02엔으로 컨센서스 18.94엔을 밑돌았고, 그 결과 2025년 5월 13일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7.7%를 기록했다. 따라서 관건은 정제 마진과 고기능소재 수익성 회복을 통한 흑자 전환 여부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의 수익원은 자원 개발부터 정제, 화학, 고기능소재, 발전까지 5개 사업으로 다각화돼 있으며, 인펙스와 에쓰오일 등에서 원료를 조달해 스미토모 코퍼레이션과 일본제철 등 대형 고객사에 공급하는 구조다. 다만 2025년 3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18.02엔으로 적자를 내며 단기 수익성이 악화됐고, 향후 정제 및 화학 업황 개선을 통한 이익 회복에 달려 있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
이데미츠 코산의 지분은 여러 법인과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다. 따라서 10% 이상을 보유한 단일 지배주주는 없다.
주주명
지분율
변동 주식수
기준일
Aramco Downstream Asia Pte. Ltd.
9.45%
+115,579,000주
2026년 10월 1일
Nissho Kosan Company Ltd
8.95%
0주
2026년 5월 1일
Idemitsu Museum of Arts
8.34%
0주
2026년 3월 31일
최대주주는 아람코 다운스트림 아시아로, 2026년 10월 1일 기준 1억 1,557만 9,000주를 새로 취득해 지분율 9.45%로 1위 주주가 됐다. 또한 2026년 5월 1일에는 닛쇼 코산이 8.95%, 쇼와 코산이 2.03%를 보유하며, 2026년 3월 31일 기준 Idemitsu Museum of Arts가 8.34%, 우리사주조합이 1.96%를 갖고 있다. 반면 노무라자산운용은 2026년 7월 31일에 468만 3,600주를 줄여 4.47%를 보유한다.
해외 주요 기관 및 운용사도 지분을 늘렸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Cliff Asness는 325만 580주를 추가 매입해 총 531만 7,380주를 보유하며, 같은 날 Baillie Gifford도 8만 7,000주를 늘려 151만 7,020주를 들고 있다. 또한 2026년 8월 31일 기준 Jean Hynes는 6만 4,800주를 더 사들여 22만 3,097주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전략적 법인 주주와 국내외 기관이 지분을 나누어 가진 구조는 특정 주주의 독단적 의사결정을 견제하는 의미를 갖는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내부에서 오랜 기간 재무와 안전, 전사 경영을 두루 거친 인물들로 채워져 있다.
사장인 Noriaki Sakai는 재무와 현장 안전 관리 경력이 회사의 정유·화학 사업 운영과 맞닿아 있다. 그는 1985년 4월 입사해 2019년 4월 1일부터 재무이사, 2020년 1월 1일부터 이 부문 최고책임자 겸 전무집행임원을 지냈으며, 그 뒤 2022년 6월 23일 수석부사장을 거쳐 2024년 4월 1일부터는 같은 직책과 대표이사 부사장, 안전환경 및 품질보증 총괄임원을 맡고 이어 2025년 4월 1일 사장에 취임했다. 따라서 화석연료와 화학제품 생산에서 필수적인 현장·환경·품질 관리와 자금 통제를 모두 지휘한 점이 현 사업 구조와 부합한다.
비상임 이사회 의장인 Shunichi Kito는 회계 직무와 정유 업계 대표 경력이 회사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그는 1980년 4월 입사해 회계이사와 상무집행임원, 2017년 6월 29일 부사장을 거쳤고, 이후 2018년 4월 1일부터 2025년 4월 1일까지 사장으로 재임했다. 또한 일본석유연맹 회장을 맡아 정유 산업 전반의 현안을 다뤘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1일 의장을 거쳐 2026년 6월 24일 비상임직에 올랐다. 이처럼 40년 넘게 축적한 내부 사정과 그 업계 네트워크가 이사회 감독 기능을 뒷받침한다.
최고재무책임자인 Takashi Sakata는 내부 자금 라인을 거친 경력이 자본 배분 직무에 부합한다. 그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전무집행임원을 지냈으며, 그 후 2024년 7월 1일부터 1년간 재무이사를 맡은 뒤 2025년 7월 1일 현 직책에 선임됐다.
최고운영책임자인 Atsuhiko Hirano는 외부 기업 경력과 내부 경영진 보직을 함께 거쳤다. 그는 타사 근무를 거쳐 이 회사에 합류해 2019년 4월 1일 상무집행임원, 2022년 6월 23일 수석부사장을 역임했다. 이어 2023년 6월 22일부터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았고 2026년 6월 24일 최고운영책임자에 취임했다. 오랜 내부 승진자 중심의 경영진 안에서 집행 축을 담당하는 의미가 있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의 지분은 Aramco Downstream Asia Pte. Ltd. 9.45%, Nissho Kosan Company Ltd 8.95%, Idemitsu Museum of Arts 8.34% 등 여러 법인과 기관에 분산돼 있다. Aramco Downstream Asia Pte. Ltd.가 1억 1,557만 9,000주를 새로 취득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경영진은 1980년대에 입사해 재무·회계·안전환경·품질보증을 거친 Noriaki Sakai 사장과 Shunichi Kito 비상임 이사회 의장이 중심을 이룬다. 여기에 재무이사를 거친 Takashi Sakata 최고재무책임자와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낸 Atsuhiko Hirano 최고운영책임자가 실무 집행을 맡고 있다. 전반적으로 정유·화학 사업의 핵심인 안전 관리와 재무 통제 경험을 갖춘 내부 출신 중심의 지배구조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Shunichi Kito
비상임 이사회 의장
2026-06-24
0.4년
-
Noriaki Sakai
사장
2025-04-01
1.6년
-
Takashi Sakata
최고재무책임자
2025-07-01
1.3년
-
Atsuhiko Hirano
최고운영책임자
2026-06-24
0.4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6-17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산업 지도와 경제적 해자
이데미츠 코산은 석유 정제업을 중심으로 다각화된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며 최근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냈다. 2024년 6월 25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 회사는 연료유, 기초화학, 고기능성 소재, 전력·재생에너지, 자원 등 5개 부문을 운영하며, 세부 산업인 석유 정제 상장사 시가총액은 이 회사가 118억 달러로 1위고 모레스코가 1.7억 달러로 2위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 2.46%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았다. 그래서 최근 개선된 수익성이 이어져야 경쟁우위가 증명된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전략
주 분석 틀인 파괴적 혁신 관점에서 보면 기존 정유사가 에너지 전환 기술을 내부에 흡수하는 존속적 혁신의 성격이 강하다. 회사는 태양광·풍력 발전과 기능성 소재를 함께 운영한다. 반면 저가나 비소비 시장을 겨냥한 신규 진입자가 주력 정유·화학 고객을 잠식하고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확인될 때 파괴적 위협으로 판단이 바뀐다.
보조 분석 틀인 다섯 가지 경쟁 힘으로 수익성 제약 요인을 점검한다.
진입장벽 높음: 정제·화학 설비와 자원 개발은 대규모 자본과 기술, 인허가가 필요하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의 약 28.1%를 차지해 신규 진입을 막고 설비 재투자 효율을 방어한다.
기존 기업 간 경쟁 수준은 높음: 글로벌 에너지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 시황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흔들린다. 그래서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매출총이익률은 12.8%며 동종기업인 엑손모빌 28.9%, 셰브론 43.9%, 페트로차이나 13.9%, 마라톤 페트롤리엄 13.9%와 비교해 마진 방어력이 낮다.
대체재 위협 중간: 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소재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흐름이다. 다만 회사 스스로 전력·재생에너지 부문을 운영해 전환 위험을 일부 상쇄한다.
구매자 협상력 중간: 고객사는 포모사 석유화학, 미쓰이 화학, 전일본공수, 스미토모 코퍼레이션 등 대형 산업재·운송 기업이며, 범용 정유·화학 제품은 가격 민감도가 높다.
공급자 협상력 중간 이상: 원유와 화학 원료를 인펙스, 에쓰오일, 페트로나스 케미칼 등 외부 공급사에 의존해 원가 변동이 영업이익률에 직접 영향을 준다.
계약 조건이나 가격·원가 시계열이 현재 관계 구조와 반대로 나타나면 각 경쟁 힘의 판단을 수정한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가지 경쟁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신규 진입을 막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원료 가격 변동성이 마진을 제한하기 때문이다.
향후 산업 매력도는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성을 중심으로 개선되는 흐름이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산업인 석유·가스 단위의 경제지표 추이를 보면 2026년 11월 1일 산출 기준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71점으로 중립 기준인 50점을 웃돌며 개선세다.
또한 칸별 표준화 평균은 단기 수익성이 1.527, 장기 성장성이 2.129로 호전되는 방향이다. 반면 장기 수익성은 -0.566으로 악화 방향이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2026년 10월 30일 관측된 국제유가와 탄소배출권 가격이다. 유가는 최신값 104.06으로 장기 성장성에 2.13, 단기 수익성에 1.53의 개선 신호를 줬는데, 이는 시세 상승이 판매단가와 보유 원유 가치를 높이고 상류 투자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역으로 배출권은 최신값 89.08로 정제·생산 공정 배출량에 비례해 비용 부담이 커지므로 장기 수익성에 -0.57의 악화 신호를 줬다.
가치사슬과 동종기업 비교
회사는 수직계열화 구조와 외부 공급자·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원료 확보와 판매처 유지에 기여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원유·자원 확보, 정제·화학 생산, 물류·유통, 영업으로 구성되며, 자원 탐사·개발부터 고기능성 소재까지 일관 체계를 갖췄다. 또한 구매에는 후지 오일, 에쓰오일, 브리지스톤 등이, 유통에는 후쿠야마 통운, 소지쯔, 남야 플라스틱 등이 이어진다.
다만 활동별 단위원가와 처리량 시계열이 확보되면 내부 원가 우위를 추가로 검증할 수 있으며, 정제·화학 설비 기반 사업이어서 지식·무형자산 집약도는 0.1796으로 낮다.
비교군 대비 자기자본 이익률은 높고 주가 수준은 낮다. 최근 산출 스냅샷 기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3.1%로 동종기업 32개 중앙값 11.6%보다 높고,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8배로 비교군 중간 수준인 14.1배보다 낮다. 이때 극단값인 마라톤 페트롤리엄과 발레로 에너지는 산출에서 제외했으며, EV/EBITDA, 즉 회사 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4.7배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1% 늘었지만 매출은 2.6% 줄었다. 따라서 관건은 유가와 탄소 비용 변동 속에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의 수익성을 유지하는지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은 석유 정제와 화학, 자원 개발을 아우르는 회사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았다. 파괴적 혁신의 직접적 위협 신호는 없으나 기존 정유·화학 기업 간 경쟁과 원료비 변동이 수익성을 제약한다. 한편 석유·가스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71점으로 유가 상승에 힘입어 개선 흐름이지만 탄소배출권 가격은 장기 수익성에 부담을 준다. 동종기업 중앙값 대비 ROE는 높고 PER은 낮으며 향후 마진 유지 여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2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라톤 페트롤리엄 ROE 47.9%·PER 15.4배, 발레로 에너지 ROE 49.9%·PER 9.1배. 동종 중앙값은 ROE 11.6%·PER 14.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32개 기준). 분석 대상(이데미츠 코산)은 ROE 23.1%·PER 4.8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32개(극단값 2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23.1%
11.6%
+11.5%p
PER
4.8배
14.1배
-9.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이데미츠 코산(대상)
5019
118억 달러
23.1
4.8
9.1
4.7
12.8
4.5
-2.6
엑손모빌
XOM
7,638억 달러
15.4
24.5
14.2
8.8
28.9
10.8
19.5
셰브론
CVX
4,595억 달러
-
22.7
13.5
7.1
43.9
12.1
20.8
페트로차이나
601857
3,364억 달러
11.7
13.6
13.9
5.5
13.9
6.8
5.8
쉘
SHEL
3,078억 달러
17.5
9.3
9.4
3.7
26.9
10.2
19.4
토탈에너지스
TTE
2,179억 달러
17.9
9.8
8.3
4.7
39.2
10.6
16.8
코노코필립스
COP
1,850억 달러
13.5
21.3
13.3
5.4
46.3
14
9.6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RELIANCE
1,656억 달러
-
21.1
17.5
10.5
33
7.7
14.7
중국신화에너지
601088
1,429억 달러
13.5
18.4
18.1
8.5
27.9
18.6
6.1
BP
BP.
1,318억 달러
14.9
21.2
9.2
3.9
29.3
4.5
26.3
마라톤 페트롤리엄 (극단값)
MPC
1,249억 달러
47.9
15.4
8.1
6.5
13.9
6.6
15.8
에퀴노르
EQNR
1,159억 달러
27.6
9.7
9.8
2
53.2
9.8
12.6
캐나디안 내추럴 리소시즈
CNQ
1,152억 달러
26.7
13.9
13.5
5.6
51.6
26.3
17.6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3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석유·가스 · 경제지표 여건 71/100, 개선 방향 흐름이 큼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1.53, 장기는 수익성 -0.57 · 성장성 +2.13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104.06
2026-10-30
+2.13
수익성·단기
국제유가(WTI·브렌트)
+
104.06
2026-10-30
+1.53
수익성·장기
탄소배출권 가격(K-ETS·EU ETS)
−
89.08
2026-10-30
-0.57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1-01
4. 경제적 해자 (PART IV)
이데미츠 코산의 경제적 해자는 장기 수익성 변동으로 인해 좁은 수준이다.
최근 분기 합산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웃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는 FY2026 실제 영업이익률 2.4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며 자본비용을 회수하지 못했다.
10개년 장기 시계열에서도 이익률과 현금흐름의 진폭이 크다.
영업이익률: 연간 기준으로 FY2017 3.62%에서 FY2020 -0.16%로 떨어졌고, 이후 FY2022 5.2%를 기록한 뒤 FY2025 1.1%, FY2026 2.46%로 움직였다.
매출총이익률: 연간 기준으로 FY2018 13.24%에서 FY2020 6.83%로 낮아졌고 FY2026에는 9.31%를 기록했다.
ROE: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연간 기준으로 FY2018 22.35%에서 FY2020 -2.3%로 적자 전환했고, FY2022 21.81%로 반등했으나 FY2025 5.91%, FY2026 9.45%로 등락했다.
잉여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연간 기준으로 FY2020 -1,141억 엔, FY2023 -1,233억 엔의 적자를 냈다. 반면 FY2024 3,003억 엔, FY2025 3,923억 엔, FY2026 2,151억 엔으로 최근 3년은 흑자를 유지했다.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연간 기준으로 FY2017 180.26%에서 FY2025 71.9%로 낮아졌다가 FY2026 129.05%로 다시 높아졌다.
즉 10개년 지표의 큰 변동폭은 안정적인 초과이익 유지를 제약한다.
설비와 사업 범위는 진입장벽을 형성하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이 이익을 제한한다. 회사는 원유·가스·석탄 등 자원 탐사·생산부터 석유 정제, 기초화학, 고기능 소재, 전력·재생에너지까지 5개 부문을 운영하며, 이러한 대규모 정제·화학 설비와 자원 개발 인프라는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다. 그러나 10개년 영업이익률이 -0.16%에서 5.2% 사이에 머문 점은 산업 내 다툼과 업황 주기가 경쟁우위기간을 단축함을 보여준다.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측면의 차별화는 제한적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정제·화학과 기능성 소재를 아우른다. 그러나 2026년 10월 31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19.55%는 일본 동종업계 중앙값 23.71%를 밑돈다. 같은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38%로 업종 중앙값 0%를 웃돈다. 다만 석유 정제 중심의 사업 구조상 지식·무형자산이 주도하는 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향후 해자 강화의 관건은 초과이익의 지속 여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에서 나타난 2.12%포인트의 마진 우위가 연간 실적으로도 이어지는지가 핵심 조건이다. 또한 고기능 소재와 재생에너지 부문의 기여로 매출총이익률이 동종업계 중앙값을 넘어설 때 해자 평가가 달라진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그러나 FY2026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밑돌았다. 10개년 영업이익률과 ROE의 큰 변동폭은 장기 초과이익의 지속성이 약함을 보여준다. 대규모 설비가 진입장벽 역할을 하지만 업황 주기와 경쟁이 경쟁우위기간을 제약한다. 최근 분기의 마진 우위가 연간 단위로도 안착하는지가 해자 확보의 핵심 조건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이데미츠 코산의 수익성은 최근 큰 폭으로 개선돼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간에 진입했다. 다만 최근 재고 증가와 차입금 확대는 재무 부담을 키우는 요인이다.
매출 성장 및 부문별 동력
최근 분기 매출은 주력인 연료유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등했다.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3조 엔으로 직전 같은 기간 매출 8.77조 엔 대비 2.64% 감소했으며, 이는 산업 중앙값인 0.53%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추이를 보면 변동성이 나타나는데, FY2022 6.69조 엔에서 FY2023 9.46조 엔으로 늘었다가 이후 FY2025 9.19조 엔, FY2026 8.11조 엔으로 줄었다.
반면 단기 외형은 회복세다.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은 2.27조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5.11%로 산업 중앙값 -0.61%를 앞섰다.
부문별 매출과 증감률은 아래와 같다.
연료유 부문: 1.92조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
고기능 소재 부문: 1,476억 엔으로 14% 증가
기초화학 부문: 1,128억 엔으로 14% 증가
결과적으로 주력 부문의 고른 외형 성장이 전사 매출 반등을 이끌었다.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수익성은 흑자로 돌아서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았다. 다만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은 1.09조 엔이고, 매출총이익률은 12.82%로 산업 중앙값 20.10%보다 낮다.
하지만 이익 개선 폭은 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15억 엔, 순이익은 3,842억 엔이며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0.27%에서 6.11%로 반등했다. 즉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나타난 결과다.
특히 2026년 6월 종료 분기 연료유 부문 이익이 2,938억 엔을 기록해 전년 동기 188억 엔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돌며,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최근 수익성 반등이 더 뚜렷한데, FY2026 영업이익률은 2.46%로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았으나 최근 분기 실적 호조가 이 수익성 부족을 만회했다.
이에 따라 자본 효율성도 높아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3.11%로 FY2025 연간 5.91%와 FY2026 연간 9.45%에서 크게 뛰었으며 총자산이익률은 7.36%다. 결국 연료유 부문의 마진 회복이 전사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재투자 및 현금흐름과 재무건전성
설비투자와 재고 부담이 늘면서 차입금도 함께 증가했다. 연간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흑자를 이어갔다. 그러나 그 규모는 FY2024 3,003억 엔과 FY2025 3,923억 엔에서 FY2026에는 2,151억 엔으로 줄었다.
투자 지출이 늘어난 영향으로 연간 투자활동 현금흐름 유출액은 FY2024 658억 엔에서 FY2026 2,916억 엔으로 확대됐다. 유형자산 순액은 FY2024 기말 1.36조 엔에서 FY2026 기말 1.48조 엔으로 늘어 2026년 6월 말에도 1.48조 엔을 유지했으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FY2026 기준 0.38%다.
단기적으로는 영업에 묶인 돈이 늘었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구성을 보면 물량 확대가 두드러진다. 2026년 3월 말에서 6월 말 사이 재고자산은 1.38조 엔에서 2.14조 엔으로 급증한 반면 매출채권은 1.18조 엔에서 1.16조 엔으로 소폭 줄었다.
분기 현금흐름을 보면 2025년 9월 종료 분기에는 운전자본 변동이 -2,264억 엔이었고 잉여현금흐름은 -3,929억 엔을 기록했다. 이후 2026년 3월에 끝난 기간에는 이 항목의 변동이 874억 엔으로 돌아서며 잉여현금흐름 2,158억 엔을 기록했다.
재고 확대로 인해 재무 레버리지는 높아져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6.06조 엔, 총부채는 4.38조 엔, 자기자본은 1.65조 엔이다. 2026년 3월 말에서 6월 말 사이 총차입금은 1.4조 엔에서 2.3조 엔으로 늘었고, 현금및단기투자자산도 2,123억 엔에서 4,830억 엔으로 증가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139.47%로 FY2025 연간 71.9%와 FY2026 연간 129.05%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졌다.
유동비율은 1.17배이며, 당좌비율은 0.5배로 산업 중앙값 1.10배를 밑돈다.
요컨대 수익성은 개선됐으나 재고 증가로 단기 유동성 지표가 낮아졌으며, 관건은 늘어난 재고가 향후 매출과 현금 유입으로 원활히 전환되는지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시장 반응
최근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으나 주가는 단기 조정받았다.
2025년 3월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 실제 ¥-18.02로 컨센서스 ¥18.94 대비 -195.13%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2025년 5월 13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7%였다.
2026년 6월 종료 분기 매출: 실제 2.27조 엔으로 컨센서스 2.15조 엔 대비 5.6%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2026년 8월 7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였다.
이는 외형 성장에도 시장이 마진 지속성과 재무 부담을 신중하게 살피고 있음을 뜻한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의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3조 엔으로 직전 같은 기간 대비 2.64% 감소했으나, 최근 분기 연료유 부문의 실적 반등으로 외형과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며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했다. 반면 2026년 6월 말 재고자산이 2.14조 엔으로 늘어나며 총차입금이 2.3조 엔으로 확대됐고 당좌비율은 0.5배를 기록했다. 향후 연료유 부문의 이익 유지 여부와 재고자산의 현금화 속도가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매출은 조 엔, 이익은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999.43
34.22
965.2
2,820.4%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21.37
2.83
18.54
654.5%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64
0.53
-3.16
-598.4%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84.33
14.44
69.89
484%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42.98
10.32
32.65
316.3%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20.46
6.13
14.32
233.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
139.47
45.29
94.17
207.9%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23.19
45.96
77.23
168%
수익성
ROE(최근 12개월)
23.11
8.87
14.24
160.6%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2.21
4.85
7.36
151.6%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4.25
7.4
6.85
92.5%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55.45
29.01
26.44
91.1%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3.56
7.67
5.89
76.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6.11
3.56
2.55
71.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3.21
7.79
5.42
69.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12개월)
11.48
25.95
-14.47
-55.8%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4.8
10.71
-5.91
-55.2%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0.52
1.1
-0.58
-52.8%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9.42
19.63
-10.22
-5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4.46
3.27
1.19
36.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12.82
20.1
-7.28
-36.2%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22
0.34
-0.12
-36%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7.29
5.41
1.88
34.7%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1.63
1.27
0.36
28.3%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17
1.46
-0.3
-20.2%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5.47
6.55
-1.07
-16.4%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23
1.06
0.17
15.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13
1.05
0.07
7.1%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43
0.45
-0.02
-3.9%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5.11
-0.61
5.72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30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센티먼트는 실적 기대의 등락과 엇갈리는 외부 시각이 맞물려 있다.
뉴스 및 시장 환경
일본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개선됐다. 2026년 10월 28일 보도된 「월가 기술주 랠리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일본 닛케이 급등」 기사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1.34% 오른 64,117.58을 기록했다. 또한 토픽스지수는 0.39% 상승했고,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금리 결정을 주시했다. 그래서 거시 증시 분위기는 우호적이나 이데미츠 코산 고유의 직접 호재가 부각된 장세는 아니었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이 예상을 웃돌았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회계기간 매출은 실제 2.27조 엔으로 컨센서스 2.15조 엔을 넘어 5.6%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나, 발표일인 2026년 8월 7일 이후 1일 수익률은 -2%였다. 즉 외형 성장이 단기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뜻이다.
과거 이익 실적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돌며 주가에 충격을 준 바 있다. 2025년 3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주당순이익은 실제 ¥-18.02로 컨센서스 ¥18.94 대비 -195.13%의 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그 결과 발표일인 2025년 5월 13일 이후 1일 수익률은 -7.7%를 기록했다. 더 앞선 2023년 9월 30일 종료 분기에는 실제 주당순이익이 ¥84.14로 시장 기대치 ¥36.3을 크게 웃돌며 발표 후 1일 수익률이 18.3% 급등했다. 이처럼 분기 이익이 기대치를 벗어나는 폭에 따라 단기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다음 실적 확인 시점은 2026년 11월 11일로 이날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수치가 발표되며, 2026년 12월 31일 종료 회계기간 발표일은 2027년 2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따라서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에서 이익 체력이 시장 눈높이를 충족하는지다.
외부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1월 1일 조회 기준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1건, 보유 4건, 시장수익률 하회와 매도 각 0건으로 보유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2026년 10월 12일 기준 8곳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1,500이며 추정치 범위가 넓다.
향후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는 성장을 예상하지만 기관별 시각차는 크다. 8개 기관이 추정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169.56으로 현재값 ¥140.38 대비 기대 성장률은 20.78%다. 다만 추정치 최고값은 ¥325.5, 최저값은 ¥62.05로 격차가 벌어져 있다. 선행 매출 예상 중앙값은 9.75조 엔으로 현재값 8.11조 엔 대비 20.23% 성장을 가리키며, 전망 범위는 8.4조 엔에서 11조 엔 사이다.
구분
중앙값
최고값
최저값
현재값
기대 성장률
선행 주당순이익
¥169.56
¥325.5
¥62.05
¥140.38
20.78%
선행 매출
9.75조 엔
11조 엔
8.4조 엔
8.11조 엔
20.23%
개별 증권사 목표주가 조정 방향도 서로 엇갈렸다. 노무라증권은 2026년 6월 1일 목표주가를 ¥1,530에서 ¥1,440으로 낮춘 데 이어 2026년 8월 27일에는 ¥1,340으로 ¥100 추가 하향했다. 반대로 Morgan Stanley는 2026년 7월 14일 목표주가를 ¥1,060에서 ¥1,070으로 ¥10 올렸다. 이는 향후 수익성 경로에 대한 외부 기관들의 확신 수준이 아직 수렴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요약: 2026년 6월 말 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5.6% 웃돌았으나 발표 직후 주가는 2% 하락했다. 또한 과거 2025년 3월 말 회계기간에는 주당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며 -195.13%의 서프라이즈와 함께 주가가 7.7% 내렸다. 애널리스트 의견 7건 중 적극 매수 2건, 매수 1건, 보유 4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1,500이고,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과 매출이 약 20% 성장할 것으로 보지만 기관별 추정치 범위와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린다. 따라서 다음 핵심 확인 일정은 2026년 11월 11일 예정된 분기 실적 발표다.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1,560
중앙값
1,500
최고
2,200
최저
1,070
표준편차
348.68
추정 기관 수
8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1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이데미츠 코산의 중장기 주가 추세는 상승세이나 단기적으로는 조정을 받고 있다.
2026년 10월 30일 기준 종가는 ¥1,515.5로, 52주 저가 ¥1,045.5와 52주 고가 ¥1,708.5 사이에서 52주 위치는 70.9%에 놓여 있다. 종목의 1년 수익률은 40.06%로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1.11%를 28.96%p 웃돌며 시장 대비 초과 수익 흐름이 이어졌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은 2026년 8월 13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해 정배열 상태다. 다만 현재가는 5일 이동평균 ¥1,545.1과 20일 이동평균 ¥1,543.12 아래에 있다. 반면 60일 이동평균 ¥1,487.63과 120일 이동평균 ¥1,396.08은 웃돌아 중장기 지지선은 유효하나 단기 탄력은 둔화한 모습이다.
배당을 다시 투자했다고 본 수익지수 기준 지표에서도 장기 추세와 단기 흐름이 갈린다. 주가는 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모두 웃돌고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세다. 또한 50일 이동평균 역시 150일·200일 이동평균 위에 있으며,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양수인 36을 기록해 우상향 방향을 가리킨다.
그러나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을 밑돌고 150일 이동평균도 200일 이동평균을 넘지 못했다. 따라서 향후 관건은 현재가가 단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150일 이동평균이 200일 이동평균 위로 올라서는지다.
거래량 흐름은 매수 우위를 뒷받침한다.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세고 최근 거래량 급증일은 2026년 4월 8일, 5월 29일, 6월 19일 세 차례였다. 특히 5월 29일 거래량은 1,196만 주로 20일 평균 531만 주의 두 배를 넘겼으며 주가 상승 구간에서 수급 유입이 동반됐음을 뜻한다.
요약: 이데미츠 코산은 1년 수익률 40.06%로 벤치마크를 28.96%p 앞서며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간 수정주가 기준 이동평균선은 정배열이고 누적거래량 방향도 상승세다. 다만 현재가 ¥1,515.5는 5일·20일 이동평균을 밑돌아 단기 숨고르기 국면에 있다. 향후 관건은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과 150일 이동평균의 200일 이동평균 돌파 여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30)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20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30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30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30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1,545.1
이동평균(20일)
¥1,543.12
이동평균(60일)
¥1,487.63
이동평균(120일)
¥1,396.08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08-13)
52주 고가
¥1,708.5
52주 저가
¥1,045.5
52주 고저 내 위치
70.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40.06%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1.11%
상대 강도(1년)
28.96%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30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높은 물가와 긴축 기조, 그리고 내수 소비 둔화가 맞물려 기업 경영에 부담을 주는 국면이다.
1. 일본 거시경제 지표: 물가 상승과 내수 혼조
일본 경제는 제조업 회복세와 소비 위축이 동시에 나타나는 혼조세다.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높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10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해 직전 2.7%보다 올랐으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근원 수치는 2.6% 올랐다.
또한 10월 12일 발표된 9월 기업물가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6.8% 올라 원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지표명
발표일
관측기간
수치
직전치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2026년 10월 29일
2026년 10월
2.8%
2.7%
기업물가지수 전년비
2026년 10월 12일
2026년 9월
6.8%
7.6%
광공업생산 잠정치 전월비
2026년 10월 29일
2026년 9월
2.2%
-1.7%
산업 생산은 반등 조짐을 보인다. 9월 광공업생산 잠정치는 전월 대비 2.2% 늘어 직전 -1.7%에서 상승 전환했으며, 10월 23일 발표된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속보치는 53.3으로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또한 10월 14일 발표된 8월 기계수주도 전년 동월 대비 18.6% 증가해 설비투자 수요가 견조하다.
반면 가계 소비와 건설 경기는 부진하다. 10월 8일 발표된 8월 가계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 -3.1%를 기록했고, 10월 30일 나온 건설수주는 -11.05546%로 감소 폭이 커졌다.
또한 10월 20일 공개된 9월 무역수지는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18.9% 늘어 수출 증가율 16.7%를 앞지르며 -5,366억 엔 적자를 냈다.
그래서 이는 이데미츠 코산의 정제 석유와 기초화학 제품에 대한 제조업 수요는 뒷받침되지만, 원유 등 원자재 수입 결제 부담과 내수 소비 둔화는 수익성을 제약함을 뜻한다.
2. 통화정책 및 금리: 미·일 금리 상승과 조달 비용 증가
미국과 일본 모두 금리 상승 기조가 뚜렷해 자금 조달 환경이 빡빡해지고 있다.
일본은행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으나, 10월 1일 발표된 9월 본원통화는 전년 동월 대비 -15.21% 감소해 유동성 축소가 진행 중이다.
채권시장 금리는 역사적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다. 10월 29일 기준 일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1.898%로 과거 분포의 96.2백분위에 달하며, 10년물은 2.84%로 90.9백분위 수준이다. 이에 따라 장단기 금리차는 0.942%포인트를 나타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추가 긴축 가능성이 높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금리가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69.8%에 이르는 반면 동결은 30.2%, 인하는 0.0%다.
2026년 9월 15~16일 회의에서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에서도 긴축 장기화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4.1%, 2027년 4.1%이며 2028년에야 3.9%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로 가속된 결과로, 참가자 18명 중 16명이 2026년 말까지 최소 한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했다.
그래서 미·일 양국의 고금리 환경은 이데미츠 코산의 차입 이자 부담을 높이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운다. 다만 관건은 향후 물가 안정과 금리 인상 사이클의 종료 시점이다.
3. 시장 위험 신호: 중립 구간 유지
주식시장의 단기 방향성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조기경보시스템의 종합 강도는 49.3으로 중립 기준인 50에 가까워 뚜렷한 과열이나 침체 신호는 없으며,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뜻하는 개별 모델 강도도 57.4로 중립 단계다.
외국인 자금은 일본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10월 28일 발표된 10월 19일 기준 외국인 일본 주식 투자는 1.18조 엔 순매수를 기록해 직전 -665억 엔에서 매수세로 돌아섰다.
그래서 금융시장 전반의 급격한 시스템 위험은 낮으며, 거시경제 실물 지표의 변화가 주가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환경이다.
요약: 일본 경제는 제조업 생산과 기계수주가 호조를 보이나 가계지출 감소와 무역적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84%까지 오르고 미국도 추가 금리 인상 확률이 69.8%에 달해 긴축 부담이 크다. 조기경보시스템 강도는 49.3으로 시장 위험은 중립 수준이지만, 이데미츠 코산은 산업용 에너지 수요 회복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수입 원가 및 금리 상승이라는 비용 부담을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잔여이익모형(RIM)
1,581.63
1,515.5
4.4%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0.58%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6.88%
유보율
74.3%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346.1219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20.2%
FY1 영업이익률
6.2%
현금세율
6.4%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01.3%
할인율(자기자본비용)
6.9%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5.6%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6.2%)·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5.6%
10년
-3.3%
15년
-2.6%
가격 기준일 2026-10-30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은 4.8배로 최근 1년 평균 30.5배와 일본 시장 15.3배를 밑돌며, 선행 PER은 9.1배로 1년치인 9.5배보다 소폭 낮다.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4.7배로 1년치인 8.9배를 밑도는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수치는 1.1배로 1년치인 0.9배보다 높다.
동종기업 32개와 견주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23.1%로 중앙값 11.6%보다 높지만, 같은 비교에서 PER 4.8배는 14.1배보다 낮다. 그래서 수익성은 경쟁사보다 높지만 이익 배수는 낮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서서히 줄어드는 조건을 전제한다. 잔여이익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1,581.63이며, 기초 주당순자산 1,346.1219엔에 컨센서스 ROE 10.58%와 자기자본비용 6.88%를 적용하고 유보율은 74.3%로 두었다. 한편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2.12%포인트 웃도는데,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은 2.46%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0.8%포인트 밑돌았다. 따라서 최근 4개 분기의 개선된 수익성이 이어져야 적정가치의 가정이 뒷받침된다.
현재 가격은 추가적인 이익 성장 기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2026년 10월 30일 시세에서 역산한 기대 모형은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20.2%, 영업이익률 6.2%, 현금세율 6.4%, 재투자율 -101.3%, 자기자본비용 6.9%를 묶어 두었으며, 이 조건에서 풀어낸 가치 동인 지속 기간은 0년으로 성장 없이 지금 이익만 이어져도 현 주가가 설명된다.
또한 같은 영업이익률 6.2%를 두고 연차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5.6%, 10년 -3.3%, 15년 -2.6%다. 즉 매출이 매년 줄어들어도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뜻이며, 컨센서스 선행 매출 성장률 20.23%와 견주면 현 주가에 담긴 매출 기대는 보수적인 수준이다.
관건은 정유 업황 변동 속에서 6%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다. 외부 애널리스트 8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범위는 1,070엔에서 2,200엔이며 중앙값은 1,500엔이다. 또한 이 집계의 선행 주당순이익은 중앙값 169.555엔으로 20.78% 증가를 가리키지만 예측 범위는 62.05엔에서 325.5엔으로 넓고, 예상 매출도 한가운데 값인 9.75조 엔을 두고 8.4조 엔에서 11조 엔까지 퍼져 있다.
이처럼 실적 전망의 편차가 커서 시장은 높은 현재 ROE 23.1%가 앞으로 10.58%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 향후 분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 아래로 다시 내려가거나 선행 주당순이익이 하단인 62.05엔 부근으로 수렴하면 현재의 수익성 유지 가정이 깨진다. 즉 마진 방어 여부가 가격과 가치의 간극을 결정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30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30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31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4.8
30.5
PER (현재)
S&P 500 PER
4.8
29.7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1.1
0.9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2
0.2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4.7
8.9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9.1
9.5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9.1
18.9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3
17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3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6
5.3
나스닥100 PSR (현재)
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
4.6
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
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7.3
17.5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30
9. 종합 평가 (PART XVII)
이데미츠 코산은 연료유 부문 반등으로 수익성이 살아났으나 재무 부담이 공존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3조 엔이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6.11%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2026년 10월 30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를 보면 영업이익률 6.2%를 고정할 때 지속 기간은 0년이며 10년 기준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3.3%다. 따라서 관건은 재고자산 2.14조 엔의 현금화와 연간 마진 안착 여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정제 및 화학 업황 회복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커지는 경로다. 컨센서스 상단인 매출 11조 엔 달성과 영업이익률 6.2% 이상 안착을 가정한다. 그 결과 2.14조 엔에 달하는 재고자산이 빠르게 현금화되며 운전자본 효율이 좋아진다. 단 분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99% 아래로 떨어지면 이 경로는 무효가 된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최근 반등한 연료유 부문의 이익이 유지되며 컨센서스 중앙값을 따라가는 경로다. 선행 매출 성장률 20.2%로 매출 9.75조 엔을 기록한다. 그래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6.11%가 유지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2026년 11월 11일 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기대치를 밑돌거나 재고 부담이 커지면 전제가 흔들린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원료비와 금리 상승 부담으로 수익성이 다시 꺾이는 경로다.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8.4조 엔에 그치고 영업이익률은 FY2026 연간 수준인 2.46%로 밀려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26%를 밑돈다. 반대로 차입금 2.3조 엔이 줄고 영업이익률이 6%대를 지키면 이 비관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2026년 6월 말 재고자산이 2.14조 엔으로 늘고 총차입금이 2.3조 엔으로 확대돼 당좌비율이 0.5배에 머무는 단기 유동성 부담
10개년 영업이익률과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이 크게 흔들려 장기 초과이익의 지속성이 약한 점
일본 국채 10년물 수익률 2.84% 상승과 수입 원가 및 탄소배출권 가격 부담이 장기 수익성을 누르는 거시 환경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2026년 11월 11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료유 부문의 이익 유지 여부와 단기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