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2026년 11월 6일 (금)
소개
2026년 11월 6일 (금)

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소개

운송·산업용 연료 생산·유통 기업

AI 생성 삽화
필립스 66미국 ·PSX

운송·산업용 연료 생산·유통 기업

2026.11.06발행 후0.00%(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1.04
종합
95.8
수익성
99.0
성장성
99.4
밸류
75.2
모멘텀
89.9
재무안정
72.6
심리
73.5
주주환원
98.5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1.04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1.04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2.4%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1.04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18.85%PBR-30.00%PSR-42.86%PER·산업+12.09%범위 밖 3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1.06까지
-43% ~ +19%

필립스 66 (PSX)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1-06 ·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돈다.
  • 다만 지난 10년간 수익성은 업황에 따라 크게 흔들렸고 금리 상승으로 자본비용 부담도 커졌다.
  • 관건은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도 원가 절감으로 초과이익을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6.7/10
재무 건전성4.4/10
경제적 해자7.5/10
거시환경5.6/10
업계 경쟁력7.5/10
기술적 신호9.8/10
센티먼트9.5/10
경영진8.5/10
종합7.0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59.62989
52주 $127.16 ~ $299.39
52주 고저 내 위치
76.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1.3%
S&P 500 대비 77.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5-13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6.7/10재무 건전성 4.4/10경제적 해자 7.5/10거시환경 5.6/10업계 경쟁력 7.5/10기술적 신호 9.8/10센티먼트 9.5/10경영진 8.5/10밸류에이션6.7 / 10재무 건전성4.4 / 10경제적 해자7.5 / 10거시환경5.6 / 10업계 경쟁력7.5 / 10기술적 신호9.8 / 10센티먼트9.5 / 10경영진8.5 / 107.07종합 ★★★★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필립스 66은 다각화된 구조에서 수익을 창출한다. 5개 부문을 운영하는 통합형 하류 기업으로, 정제 석유와 에너지 관련 품목을 생산, 수송, 판매하며 마케팅·특수제품과 정유를 비롯한 부문에서 매출이 나온다.

  • 마케팅·특수제품: 정제 석유 제품을 매입해 주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재판매하고 마케팅하는 사업이며, 이렇게 공급된 물량은 수송과 산업 현장의 연료로 쓰인다.
  • 정유: 원유와 기타 원료를 정제해 가솔린과 항공 연료를 포함한 증류유 등 석유 제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따라서 이 제품들은 자동차와 항공기 같은 운송 수단의 동력원으로 쓰인다.
  • 미드스트림: 미국에서 원유와 정제 석유 제품의 수송, 터미널 운영,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연가스와 천연가스액의 집하, 처리, 수송, 분별, 저장, 마케팅도 맡으며, 에너지 원료와 제품을 생산지에서 수요처까지 안전하게 옮기는 물류 기반 역할을 한다.
  • 화학: 석유화학 제품과 합성수지를 생산해 판매하며, 이 소재들은 플라스틱을 비롯한 일상 소비재와 산업용 부품의 원료로 쓰인다.
  • 신재생 연료: 로데오 단지와 험버 정유공장에서 신재생 원료를 처리해 관련 제품을 만들며, 이는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835억 달러다. 이 가운데 마케팅·특수제품 부문 매출이 508억 달러, 정유 부문 매출이 214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 결과 정제 제품의 유통과 정유 사업이 전체 외형의 핵심을 차지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4-29).

투자 논지

필립스 66은 정제 마진 강세와 원가 절감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정유, 미드스트림, 석유화학을 아우르는 통합 하류 에너지 기업으로 설비 가동률과 파이프라인 수송 물동량이 기업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았다.

다만 시장은 향후 정제 마진 정상화에 따른 이익 감소 가능성을 함께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도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으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의 수익성을 방어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과 이익의 핵심 동력은 정유와 미드스트림 두 축에 집중돼 있다.

FY2026 1분기 기준으로 미드스트림 부문은 사상 최대 천연가스액 수송량과 하루 12만 5,000배럴의 파이프라인 증설, 12~18개월 주기의 가스 플랜트 가동을 바탕으로 조정 EBITDA 목표 45억 달러를 추진한다. 또한 정유 부문은 가동률 90%와 배럴당 0.75달러의 정기보수 비용 영향 아래 일평균 기준으로 베이웨이 1만 7,000배럴, 폰카시티 1만 1,000배럴, 빌링스 5,000배럴 증설과 스위니 1만 2,000배럴 감축으로 설비를 재편했다.

제품별 매출은 정제 제품과 원유 재판매가 줄어든 반면 천연가스액과 천연가스는 늘었다.

  • 정제 석유 제품 및 재생연료: FY2024 연간 1,036억 8,5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973억 5,900만 달러로 감소
  • 원유 재판매: FY2024 연간 220억 8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51억 8,300만 달러로 감소
  • 천연가스액 및 천연가스: FY2024 연간 145억 4,8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70억 6,600만 달러로 증가

그 결과 정유 외 물류·가스 처리의 매출 기여가 커졌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미국: FY2024 연간 1,135억 9,9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042억 5,900만 달러로 감소
  • 영국: FY2024 연간 127억 1,3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32억 700만 달러로 증가
  • 독일: FY2024 연간 52억 6,5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49억 9,300만 달러로 감소

다만 전사 실적은 미국 본토 수요와 정제 시황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2026년 3분기에는 정제 마진 강세가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이끌어, 순이익이 전년 동기 1억 3,300만 달러에서 56억 2,000만 달러로 늘었다. 또한 2026년 9월 30일에 끝난 시점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은 14.08달러로 컨센서스 11.73달러를 20.06% 웃돌았다.

다만 경영진은 정제 마진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내려가면 이익이 약 10억 달러 줄어든다고 밝혔다. 결국 관건은 300건의 원가 절감 과제와 미드스트림 확장이 이 마진 변동을 얼마나 완충하는지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필립스 66의 수익 구조는 정유 가동률과 미드스트림 물동량이 이끈다. FY2025 연간 기준 정제 제품 매출은 줄었지만 천연가스액 및 천연가스 매출은 늘었으며, 2026년 3분기에는 정제 마진 강세로 분기 순이익 5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관건은 이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이 이익 감소를 방어하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와 내부자 거래

필립스 66의 지분은 여러 대형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6.71%이며,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6.68%,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6.07%를 보유한다.

또한 뱅가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5.69%고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도 4.94%를 쥐고 있다. 따라서 단일 지배주주가 없어 기관투자자의 견제가 작동하는 구조다.

주요 주주명지분율보유 변동 주식 수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6.71%+75,351주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6.68%+271,841주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6.07%+1,254,875주

내부자 거래에서는 임원들의 파생상품 권리 행사 후 장내 매도가 잇따랐다. 마케팅·상업 부문 수석부사장 Brian M. Mandell은 2026년 8월과 9월 세 차례에 걸쳐 총 56,700주의 권리를 행사해 같은 수량을 장내에서 팔았고, 9월 16일 거래 뒤 보유 주식은 61,595주다.

정제 부문 수석부사장 Richard G. Harbison도 8월 12일 52,100주를 전환해 전량 매도했으며 처분 후 잔여 물량은 39,094주다. 또한 회계감사관을 겸하는 동급 직위의 Ann M. Kluppel 역시 8월 10일 6,034주를 취득한 뒤 팔아치웠는데, 이처럼 보상 주식을 현금화하는 매도가 집중된 점은 경영진 지분 확대 측면에선 아쉽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회사 내부 핵심 직책을 거치며 하류 에너지 사업과 높은 적합성을 보여준다.

Mark E. Lashier는 2021년 4월 1일부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냈다. 그래서 전사 운영 구조를 깊이 이해한다. 이후 2022년 7월 1일 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에 취임해 4.4년째 재임 중이다.

그의 재임 기간인 FY2021부터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9.05%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0.95%에서 7.36%로 8.31%포인트 뛰었다. 따라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주식 보유량도 크게 늘었다. 2026년 2월 10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10,532주, 간접분은 31,256주로, 취임일인 2022년 7월 1일 직접분 55,474주에서 55,058주 증가했다. 그 결과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이 한층 강해졌다.

원료 조달과 시황 대응에 집중하는 전략이 회사 주력 사업과 일치한다.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인 Kevin J. Mitchell은 2016년 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10년 넘게 살림을 총괄해 왔다. 2026년 7월 9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97,376주, 간접 보유는 1,301주로 취임일인 2016년 1월 1일 69주에서 직접 몫이 97,307주 늘었다. 이처럼 장기 재임하며 지분을 꾸준히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다.

또한 2026년 2월 20일 기준 이사회와 핵심 임원진 사이에는 가족 관계가 없고, 이사회가 매년 임원을 선임하는 구조여서 경영진 구성의 독립성이 유지된다. 다만 관건은 대외 에너지 시황 변동 속에서 개선된 영업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요약: 필립스 66의 지분은 뱅가드와 블랙록 등 주요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또한 최고경영자 Mark E. Lashier는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취임한 뒤 연평균 9.05%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흑자 전환을 이끌었으며, 그와 재무 총괄 임원 모두 재임 중 직접 보유 주식을 크게 늘려 주주와 이해관계가 정렬돼 있다. 다만 일부 사업부 임원의 주식 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개선된 수익성을 유지하는지가 향후 관건이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Mark E. Lashier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2022-07-014.4년직접 110,532주 · 간접 31,256주 · 2026-02-10
Kevin J. Mitchell최고재무책임자2016-01-0110.8년직접 97,376주 · 간접 1,301주 · 2026-07-09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5-13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Mark E. LashierFY2021(2021-12-31) →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4.7년9.05%-0.95% → 7.36% (+8.31%p)직접 보유 2022-07-01 55,474주 → 2026-02-10 110,532주(증감 55,058주)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석유·가스 정제 및 마케팅 산업은 설비 진입장벽이 높다. 그러나 기존 대형사 간 경쟁과 실적 변동성도 크다. 그래서 필립스 66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냈으나, 이익 안정성은 업황에 크게 좌우된다.

산업 구조와 경쟁 지형

석유·가스 정제 및 마케팅 산업은 소수 초대형 기업이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한다. 또한 필립스 66은 미국과 유럽에서 정제, 미드스트림, 화학, 마케팅, 재생 연료 사업을 운영하는 통합 하류 에너지 기업이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19개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 1위 엑손모빌: 6,905억 달러
  • 2위 마라톤 페트롤리엄: 1,069억 달러
  • 3위 발레로 에너지: 1,019억 달러
  • 4위 필립스 66: 1,013억 달러

그 뒤를 수노코 88.5억 달러, PBF 에너지 88.1억 달러가 잇는데, 4위와 5위 사이 시가총액 격차가 크다. 그래서 대규모 설비를 갖춘 상위 정유사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돼 있다.

미래 경쟁자 후보는 가치사슬 상하류와 인접 에너지 업체이며, 원유를 공급하는 머피 오일, 링 에너지 같은 상류 생산 기업이나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 같은 미드스트림 기업이 정제 및 유통 영역으로 확장할 때 경쟁이 겹친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즉 정유와 파이프라인 사업은 막대한 설비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필립스 66은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이 55.5%며, 미국 전역의 원유·정제 제품 수송망과 터미널, 분별 설비, 로데오 및 험버 정유소 같은 대규모 유형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자본 집약적 구조와 유통망 접근성은 신규 진입을 막아 기존 기업의 경쟁우위기간을 늘린다.

그 결과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며, 이는 높은 진입장벽이 설비 가동 시점에 초과 이익을 뒷받침함을 뜻한다. 다만 소규모 설비로도 경제성이 나오는 공정 혁신이나 규제 완화로 신규 진입이 늘어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가솔린과 항공유 등 정제 제품은 표준화돼 있어 차별화가 제한적이며, 막대한 유형자산 탓에 불황기에도 설비를 줄이기 힘든 퇴출장벽이 존재한다.

필립스 66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35.6%에 달한다. 마라톤 페트롤리엄의 매출총이익률 16.8%, 페트로차이나 13.9%, 필립스 66 15.1%처럼 정제 중심 기업은 10%대 중반의 낮은 매출총이익률 구간에서 각축한다. 그래서 업황에 따라 마진 변동이 크다. 실제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72%로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1.93%포인트 밑돌았다. 경쟁 완화와 제품 차별화로 경기 하강기에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이 유지되면 경쟁 강도 판단은 낮아진다.

공급자·구매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이는 원유와 전력, 철도 수송 등 핵심 투입재 공급사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며, 특정 공급사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밸류체인상 공급사에는 코드 에너지, 머피 오일, 베리 같은 원유 생산사와 서던,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엔터지 같은 전력사, CSX와 캐나디안 내셔널 철도 같은 물류사가 포함된다. 공급선이 분산돼 있으나 원유 가격은 국제 시세에 연동된다. 그래서 원재료 가격 급등기에 정제 마진으로 이를 전가하지 못하면 영업이익률이 축소된다.

구매자 협상력도 중간 수준이며, 고객군이 산업재와 유통, 항공 등 여러 부문으로 분산돼 있다.

직접 고객사에는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 SK가스, 제네시스 에너지 같은 에너지·화학 기업과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 수노코, 크로스아메리카 파트너스 같은 연료 유통사, IAG 같은 항공사가 있다. 고객 집중도는 낮지만 표준화된 연료 제품 특성상 구매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다. 그 결과 유통 물량 계약 조건에 따라 매출 성장 폭이 제한된다.

대체재 위협은 점진적으로 커지는 추세이며, 수송용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재생 연료와 전동화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필립스 66은 로데오 단지와 험버 정유소에서 재생 원료를 처리해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며 대응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환 투자는 설비 재투자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며, 관건은 재생 연료 부문의 수익성이 기존 정제 마진을 대체하는지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신규 경쟁을 막아주지만, 기존 대형사 간 경쟁과 시황에 따른 마진 변동성이 수익 안정성을 제약한다.

향후 산업 매력도 방향은 긍정 요인과 부정 요인이 혼재한다. 종목이 아닌 소속 석유·가스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026년 11월 6일 산출 기준 54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을 소폭 웃돌지만,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구체적으로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은 0.123, 단기 성장성 추세는 0.178,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방향은 1.031로 개선 쪽이다. 역으로 중장기 수익성 지표는 -0.586으로 둔화 방향이다. 이 흐름에는 2026년 11월 4일 관측된 국제유가와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2026년 9월 1일 관측된 미 시추 리그 수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결국 외형 성장 여건은 우호적이나 장기 마진 압박이 병존한다.

파괴적 혁신과 대체 위협

필립스 66은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정유 및 석유화학 제품은 물리적 에너지 밀도와 대규모 물류 인프라가 필수이기 때문이며, 관건은 성능이 낮고 저렴한 대안이 비소비 시장을 통해 진입할 수 있는지다.

유형 제품을 대규모 설비로 생산하는 전통 기업 특성상 재생 에너지 전환 같은 기술 변화가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 회사가 로데오와 험버 정유소에서 추진하는 재생 연료 사업은 기존 정제 설비와 유통망을 활용하는 존속적 혁신에 가깝다. 기존 정유 인프라를 거치지 않는 저가 신기술이 독자적인 수익 모델을 갖추고 주류 수송 연료 시장을 잠식하는 증거가 확인될 때 파괴적 혁신 위협이 성립한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

필립스 66의 가치사슬은 미드스트림 조달부터 정제·화학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수직 통합된 구조가 강점이다. 따라서 가치사슬인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고객망과 내부 설비가 맞물려 돌아간다.

주요 활동을 보면 조달과 물류 부문에서 미국 내 자체 파이프라인과 터미널을 운영하며, 외부적으로는 코드 에너지 등 원유 공급사, CSX 등 철도 물류사와 연결돼 원료를 확보한다.

생산 부문은 정유, 석유화학, 재생 연료 공정으로 다각화돼 있으며 유통 및 마케팅 쪽은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 수노코 등 대형 유통망과 직결된다. 또한 지원 활동에서는 허니웰 인터내셔널, 캡제미니, 콴타 서비스 같은 기술·엔지니어링 공급사와 협업해 설비 인프라를 유지한다.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자본 효율성이 두드러진다. 최근 스냅샷 기준 필립스 66의 ROE, 다시 말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1.0%로 경쟁사 23개 중앙값 15.5%보다 높다. 또한 PER, 다시 말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9.1배로 비교군 중앙값 13.2배보다 낮으며 EV/EBITDA, 다시 말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4배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1.1% 늘었는데, 엑손모빌 -10.5%, 셰브론 -12.4%, 마라톤 페트롤리엄 -7.6% 등 주요 경쟁 업체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시기에 달성한 성과다. 다만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 우위와 처리량 증가가 다음 주기에도 이 같은 수익성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한편 이 회사는 유형 설비 기반의 하류 에너지 기업이므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필립스 66이 속한 정제 및 마케팅 산업은 대규모 설비에 따른 진입장벽이 높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이익 변동성도 크다. 반면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며, ROE도 41.0%로 동종기업 중앙값 15.5%를 상회한다. 이처럼 미드스트림과 정제, 화학, 마케팅을 묶은 수직 통합 구조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석유·가스 산업의 장기 수익성 지표 흐름이 -0.586으로 둔화 방향이어서, 업황 변동 속에서도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을 지켜내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라톤 페트롤리엄 ROE 72.5%·PER 8.8배, 발레로 에너지 ROE 49.9%·PER 9.1배, 델렉 US 홀딩스 ROE 212.7%·PER 20.1배. 동종 중앙값은 ROE 15.5%·PER 13.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필립스 66)은 ROE 41%·PER 9.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엑손모빌·마라톤 페트롤리엄·발레로 에너지·수노코·서버반 프로페인 파트너스).
102030102030ROE (%)PER (배)중앙값 15.5중앙값 13.2엑손모빌 · ROE (%) 15.5 · PER (배) 19.5 · 시가총액 6,905억 달러페트로차이나 · ROE (%) 11.7 · PER (배) 13.6 · 시가총액 3,043억 달러쉘 · ROE (%) 17.5 · PER (배) 9.3 · 시가총액 2,913억 달러토탈에너지스 · ROE (%) 17.9 · PER (배) 9.8 · 시가총액 2,090억 달러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 ROE (%) 9 · PER (배) 19.2 · 시가총액 1,880억 달러코노코필립스 · ROE (%) 13.5 · PER (배) 21.3 · 시가총액 1,645억 달러중국신화에너지 · ROE (%) 13.5 · PER (배) 18.4 · 시가총액 1,311억 달러BP · ROE (%) 14.9 · PER (배) 13.5 · 시가총액 1,209억 달러엔브릿지 · ROE (%) 9.7 · PER (배) 26.4 · 시가총액 1,085억 달러에퀴노르 · ROE (%) 27.6 · PER (배) 9.7 · 시가총액 1,046억 달러캐나디안 내추럴 리소시즈 · ROE (%) 26.7 · PER (배) 13.9 · 시가총액 1,013억 달러에니 · ROE (%) 9.2 · PER (배) 10.6 · 시가총액 868억 달러윌리엄스 코퍼레이션 · ROE (%) 22.2 · PER (배) 29.3 · 시가총액 848억 달러시노펙 · ROE (%) 4.9 · PER (배) 17.6 · 시가총액 829억 달러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 · ROE (%) 21.9 · PER (배) 13.2 · 시가총액 792억 달러이오지 리소시즈 · ROE (%) 22.5 · PER (배) 12.9 · 시가총액 771억 달러페트로브라스 · ROE (%) 30.3 · PER (배) 5.1 · 시가총액 728억 달러옥시덴탈 페트롤리엄 · ROE (%) 10.3 · PER (배) 9.9 · 시가총액 573억 달러리온델바젤 인더스트리 · ROE (%) 12.2 · PER (배) 18 · 시가총액 204억 달러에이치에프 싱클레어 · ROE (%) 33.1 · PER (배) 5.9 · 시가총액 179억 달러수노코 · ROE (%) 11.4 · PER (배) 9.3 · 시가총액 88.5억 달러글로벌 파트너스 · ROE (%) 26.1 · PER (배) 9.7 · 시가총액 14.8억 달러서버반 프로페인 파트너스 · ROE (%) 19.2 · PER (배) 9.2 · 시가총액 11.5억 달러필립스 66(대상) · ROE (%) 41 · PER (배) 9.1 · 시가총액 1,013억 달러엑손모빌페트로차이나쉘필립스 66(대상) → ROE 41%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41%15.5%+25.5%p
PER9.1배13.2배-4.1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필립스 66(대상)PSX1,013억 달러419.186.415.17.527.5
엑손모빌XOM6,905억 달러15.519.512.88.828.910.819.5
셰브론CVX4,233억 달러-17.312.36.243.912.120.8
페트로차이나6018573,043억 달러11.713.612.44.613.96.85.8
쉘SHEL2,913억 달러17.59.38.93.926.910.219.4
토탈에너지스TTE2,090억 달러17.99.88.13.939.210.616.8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1,880억 달러919.218.88.832.17.819.4
코노코필립스COP1,645억 달러13.521.312.15.446.3149.6
중국신화에너지6010881,311억 달러13.518.416.68.527.918.66.1
BPBP.1,209억 달러14.913.58.63.529.34.526.3
엔브릿지ENB1,085억 달러9.726.421.615.232.47.629.5
마라톤 페트롤리엄 (극단값)MPC1,069억 달러72.58.86.65.516.89.230.6
에퀴노르EQNR1,046억 달러27.69.79253.29.812.6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석유·가스 · 경제지표 여건 5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12 · 성장성 +0.18, 장기는 수익성 -0.59 · 성장성 +1.03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장기국제유가(WTI·브렌트)+88.232026-11-04+1.64
수익성·장기회사채 신용스프레드(하이일드·투자등급)−3.322026-11-04-0.82
성장성·장기미 시추 리그 수+593.002026-09-01+0.42
수익성·장기탄소배출권 가격(K-ETS·EU ETS)−90.162026-11-04-0.35
수익성·단기국제유가(WTI·브렌트)+88.232026-11-04+0.20
성장성·단기미 주간 정제가동률++1.70%p2026-11-04+0.18
수익성·단기천연가스(헨리허브)+2.962026-11-04+0.04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필립스 66의 경제적 해자는 업황 주기에 따라 흔들리는 제한적 수준으로,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돌지만 10년 장기 실적은 등락이 크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장기 수익성은 정유·석유화학 업황에 따라 크게 출렁였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6.81%에서 FY2022 연간 45.27%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FY2020에는 -18.15%를 기록했고 FY2025에는 15.55%로 내려왔다.

영업이익률도 지난 10년간 한 자릿수에 머물러 FY2020 연간 -9.07%에서 FY2022 연간 7.38% 사이를 오갔다. 또한 FY2025 영업이익률은 1.72%며, 매출총이익률 역시 같은 10년 동안 6.97%에서 11.76% 사이에서 움직였다.

반면 현금 창출력은 10년 중 9개 해에 흑자를 유지했다. 영업현금흐름은 10년 내내 양수를 기록하며 FY2022 연간 108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고 FY2025에는 49.6억 달러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0 연간 -8.1억 달러를 제외하면 모두 흑자며 FY2025에는 27.3억 달러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높아져 FY2016 연간 45.28%에서 FY2020 연간 83.72%까지 올랐고, 이후 FY2025에는 67.77%를 기록했다. 결국 현금 창출은 꾸준하지만 이익률 변동이 커 해자의 지속성을 제한한다.

지표FY2016 연간FY2022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1.66%7.38%1.72%
ROE6.81%45.27%15.55%
잉여현금흐름1.2억 달러86.2억 달러27.3억 달러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경쟁우위기간

수익성은 최근 4개 분기 기준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같은 기간 매출 1,682억 달러와 영업이익 124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직전 회계연도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을 밑돌았다. FY2025 실제 영업이익률은 1.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보다 1.93%포인트 낮으며, 연간 이익률이 기준선에 못 미쳤다는 점은 초과이익의 지속 기간이 길지 않음을 뜻한다.

구분실제 영업이익률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격차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7.36%2.95%+4.42%포인트
FY2025 연간1.72%3.65%-1.93%포인트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연결

대규모 설비 기반은 높은 진입장벽을 만든다. 이 회사는 미드스트림 수송·저장망과 정유·석유화학·재생연료 설비를 통합 운영하며, 유형자산 비중이 커 신규 진입자가 같은 규모의 유통·생산망을 갖추기 어렵다.

하지만 범용 정제 제품과 석유화학 제품의 특성상 가격 경쟁이 치열해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높으며, 이는 진입장벽의 효과를 깎아내린다. 그래서 2026년 11월 5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18.07%는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43.06%보다 낮고, 순이익률 11.11% 역시 업계 중앙값 20.69%를 밑돈다.

다만 자산 회전과 최근 이익 반등이 약점을 보완한다. 총자산회전율이 1.96배로 높아지면서 같은 기준일 ROE는 41.04%로 동종업계 중앙값 11.51%를 크게 웃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수직 통합돼 있으며, 원유·천연가스 집하와 수송부터 정제, 화학 제품 생산, 미국·유럽 내 재판매까지 직접 수행한다. 다만 이 통합 구조가 비용 절감과 차별화로 이어지는지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동종업계 비교 자료가 확인될 때 판가름난다.

한편 이 회사는 설비 중심의 하류 에너지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결국 향후 해자 강화의 관건은 업황이 둔화할 때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유지되는지 여부다.

요약: 필립스 66은 대규모 정유·미드스트림 설비를 바탕으로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았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영업이익률과 ROE는 업황에 따라 크게 흔들렸고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쳤다. 설비 진입장벽이 지속적인 초과이익으로 이어지는지는 경기 하강기 마진 방어 여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1.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분석

수익성이 크게 반등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1,320억 달러 대비 27.46%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4억 달러로 이전 기간 대비 1,796.94% 급증했고, 순이익은 126억 달러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앞선 기간 0.49%에서 7.36%로 6.87%포인트 뛰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45%를 초과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뜻이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1.07%다.

과거 연간 추이를 보면 이익 변동성이 크다. FY2022 매출은 1,700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FY2023 1,474억 달러, FY2024 1,432억 달러, FY2025 1,324억 달러로 3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FY2022 7.38%에서 FY2024 0.87%까지 떨어졌다가 FY2025 1.72%에 그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1.93%포인트 밑돌았다. 결국 최근 4개 분기 실적 반등이 연간 단위의 미달 상태를 뒤집고 초과이익 구간으로 진입하게 했다.

2. 기업가치 드라이버 분해: 성장·마진·재투자

매출 성장은 주력인 마케팅과 정제 부문 및 미국·영국 지역이 이끌었다. 2026년 6월 말까지 6개월간 매출은 8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마케팅 및 스페셜티 매출이 508억 달러로 27%, 정제 부문 매출은 214억 달러로 67%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670억 달러로 34%, 영국 매출이 96.2억 달러로 51% 성장했다. 운영 지표로 보면 2026년 1분기 천연가스액 수송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송유관 증분 용량은 일일 12만 5,000배럴 늘었다.

또한 설비 용량도 하루 기준 베이웨이 1만 7,000배럴, 폰카시티 1만 1,000배럴, 빌링스 5,000배럴씩 확장됐다. 반면 스위니 정제소는 일일 1만 2,000배럴 줄었다.

마진 개선은 높은 가동률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비용 절감 활동이 맞물린 결과다. 따라서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5.08%로 FY2024 연간 7.74%와 FY2025 연간 10.57%보다 높다.

분기별로 보면 매출원가가 2026년 6월 437억 달러에서 9월 408억 달러로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7억 달러에서 64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2026년 1분기 정제 가동률은 90%에 달해 정기보수가 비용에 미친 영향은 배럴당 0.75달러였으며, 회사는 300건의 원가 절감 과제를 가동해 비용 효율을 높였다.

재투자는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회수를 통해 현금 창출로 이어졌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50억 달러,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124억 달러며, 분기별로는 2026년 3월에 운전자본 변동으로 29.6억 달러가 유출돼 잉여현금흐름이 -28.5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6월과 9월에 영업에 묶인 돈에서 각각 29.4억 달러, 11억 달러가 유입되면서 잉여현금흐름도 6월 65.3억 달러, 9월 66억 달러로 돌아섰다. 한편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12월 말 391억 달러에서 2026년 9월 말 397억 달러로 유지됐으며, 이 기간에 12~18개월 주기의 가스 플랜트 시운전과 정제소 용량 조정이 이뤄졌다.

3. 재무상태 및 현금흐름 건전성

현금 유입이 늘면서 차입금이 줄고 재무 건전성이 좋아졌다. 2026년 9월 말 총자산은 860억 달러, 총부채는 505억 달러, 자기자본은 343억 달러며, 이익잉여금이 2025년 12월 말 332억 달러에서 2026년 9월 말 414억 달러로 쌓여 자기자본을 키웠다.

또한 같은 기간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11.2억 달러에서 58.5억 달러로 늘었고, 총차입금은 197억 달러에서 185억 달러로 줄었다.

단기 지급능력과 자본구조 지표 모두 안정적이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53.97%로 FY2024 연간 73.2%와 FY2025 연간 67.77%보다 낮아졌으며, 유동비율은 1.34배고 당좌 자산 기준으로는 0.92배다.

따라서 창출된 현금은 주주환원에도 쓰였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7.54% 성장해 2024년 $4.60, 2025년 $4.80, 2026년 $5.32를 기록했고, 최근 4개 분기 배당성향은 15.93%로 이익 증가에 힘입어 배당 여력이 커졌다.

4. 최근 실적 서프라이즈 및 향후 확인 과제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14.08로 컨센서스 $11.73을 20.06% 웃돌았고, 같은 기간 매출은 515억 달러로 이 추정치 445억 달러를 15.83% 넘어섰다. 다만 2026년 10월 28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1%로 큰 변동이 없었다.

향후 실적의 핵심은 높아진 마진과 현금 창출력이 유지되는지다. 정제 마진과 가동률이 뒷받침되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 위에서 머무는지가 첫 번째 기준이다. 또한 300건의 원가 절감 과제와 미드스트림 부문의 조정 EBITDA 목표 45억 달러 달성 여부가 이익 안정성을 좌우한다. 분기별 운전자본 변동 폭이 줄어들며 잉여현금흐름 흑자가 이어지면 재무적 우위가 유지된다.

요약: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 영업이익은 124억 달러로 급증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7.36%로 높아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며 초과이익 구간에 진입했다. 정제 및 마케팅 부문의 외형 성장과 90%의 정제 가동률, 300건의 원가 절감 활동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124억 달러를 바탕으로 차입금비율을 53.97%로 낮췄고, 2026년 9월 분기 주당순이익도 컨센서스를 20.06% 상회했다. 관건은 정제 가동률과 원가 절감 효과가 이어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이 유지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5001,0001,5002016 · 매출 847 억 달러2017 · 매출 1,026 억 달러2018 · 매출 1,113 억 달러2019 · 매출 1,074 억 달러2020 · 매출 641 억 달러2021 · 매출 1,115 억 달러2022 · 매출 1,700 억 달러2023 · 매출 1,474 억 달러2024 · 매출 1,432 억 달러2025 · 매출 1,324 억 달러1,32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01002016 · 영업이익 14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20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49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24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58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11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126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79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3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23 억 달러232016 · 순이익 16 억 달러2017 · 순이익 51 억 달러2018 · 순이익 56 억 달러2019 · 순이익 31 억 달러2020 · 순이익 -40 억 달러2021 · 순이익 13 억 달러2022 · 순이익 110 억 달러2023 · 순이익 70 억 달러2024 · 순이익 21 억 달러2025 · 순이익 44 억 달러4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20020402016 · ROE(%) 6.81 %2017 · ROE(%) 21.49 %2018 · ROE(%) 22.47 %2019 · ROE(%) 12.39 %2020 · ROE(%) -18.15 %2021 · ROE(%) 6.85 %2022 · ROE(%) 45.27 %2023 · ROE(%) 23.32 %2024 · ROE(%) 7.27 %2025 · ROE(%) 15.55 %15.552016 · 영업이익률(%) 1.66 %2017 · 영업이익률(%) 1.9 %2018 · 영업이익률(%) 4.41 %2019 · 영업이익률(%) 2.2 %2020 · 영업이익률(%) -9.07 %2021 · 영업이익률(%) -0.95 %2022 · 영업이익률(%) 7.38 %2023 · 영업이익률(%) 5.36 %2024 · 영업이익률(%) 0.87 %2025 · 영업이익률(%) 1.72 %1.722016 · ROA(%) 3.53 %2017 · ROA(%) 10.16 %2018 · ROA(%) 11.02 %2019 · ROA(%) 6.07 %2020 · ROA(%) -6.33 %2021 · ROA(%) 3.2 %2022 · ROA(%) 17.42 %2023 · ROA(%) 10.15 %2024 · ROA(%) 3.81 %2025 · ROA(%) 7.13 %7.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4060802016 · 차입금비율 45.3 %2017 · 차입금비율 40.3 %2018 · 차입금비율 45.3 %2019 · 차입금비율 47.2 %2020 · 차입금비율 83.7 %2021 · 차입금비율 75.4 %2022 · 차입금비율 58.3 %2023 · 차입금비율 63.3 %2024 · 차입금비율 73.2 %2025 · 차입금비율 67.8 %67.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21.31.41.52016 · 유동비율 1.34 배2017 · 유동비율 1.42 배2018 · 유동비율 1.48 배2019 · 유동비율 1.24 배2020 · 유동비율 1.39 배2021 · 유동비율 1.15 배2022 · 유동비율 1.38 배2023 · 유동비율 1.26 배2024 · 유동비율 1.19 배2025 · 유동비율 1.3 배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0501002016 · 영업현금흐름 30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36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76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48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21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60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108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70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42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50 억 달러502016 · 잉여현금흐름(FCF) 1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18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49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9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8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42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86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46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23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27 억 달러2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0501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6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2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9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7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6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14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2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5 억 달러4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2-31~2026-09-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1,6821241267.36%--
20251,32423441.72%15.55%67.77%
20241,43212210.87%7.27%73.2%
20231,47479705.36%23.32%63.3%
20221,7001261107.38%45.27%58.28%
20211,115-1113-0.95%6.85%75.38%
2020641-58-40-9.07%-18.15%83.72%
20191,07424312.2%12.39%47.22%
20181,11349564.41%22.47%45.27%
20171,02620511.9%21.48%40.3%
201684714161.66%6.81%45.28%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9-30(TTM 끝 분기)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00100,000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4,708.8 %124,708.8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730.3 %730.3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718.8 %718.8순이익/영업현금흐름순이익/영업현금흐름 565.5 %565.5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00.6 %400.6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31.3 %331.3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33.3 %-133.3유동비율(최근 분기)유동비율(최근 분기) 125 %125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24.7 %124.7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20.8 %120.8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748.870.6748.27124,708.8%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562.8567.79495.05730.3%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2.080.251.82718.8%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84.2712.6671.61565.5%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27.465.4921.98400.6%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47.3310.9736.35331.3%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0.912.73-3.64-133.3%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340.60.75125%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3.171.411.76124.7%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2.951.341.61120.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11.161.62-50.52-82%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0.682.85-2.17-76%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15.0855.17-40.09-72.7%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0.8530.6-19.75-64.6%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8.9421.09-12.16-57.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61.33-0.73-54.8%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1.1720.16-8.98-44.6%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040.750.339.5%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8.3113.65-5.34-39.1%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53.9743.0610.9125.3%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15.612.832.7721.6%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7.846.681.1617.4%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7.53-11.0318.56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7.36-5.5212.88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15.63-8.2223.85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12개월)41.03-3.2844.31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20.93-5.0425.97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15.94015.94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34.49-6.5841.07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19.76-4.6424.4비율 불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다. 반면 필립스 66의 실적과 애널리스트 기대치는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

시장 심리 및 뉴스 흐름

주식 시장 전반의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관련 지수로 보면 2026년 10월 6일 중립 수준인 47에서 11월 6일 극단적 공포 단계인 19로 떨어졌으며, 한 달 사이 투자 매수세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그 결과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시 전체를 짓누르고 있다.

관련 업종 뉴스는 중동 지정학 이슈에 따라 방향이 크게 엇갈렸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7.41달러까지 치솟았고, 이에 S&P 500 이 분야 지표도 1.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협상 기대감에 브렌트유가 6.2% 내린 106.45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지수도 하루 만에 2.1% 하락했다.

3분기 순이익은 56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300만 달러에서 급증했으며, 정제 마진 강세와 총차입금 20억 달러 축소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기관 투자자의 지분 변동은 엇갈렸다. 인터내셔널 애셋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3분기에 보유 주식을 35.7% 늘렸고 어소시에이티드 반크도 신규로 매수했다. 반대로 헤네시 어드바이저스는 보유량을 66.6% 줄였다.

따라서 단기 주가는 중동발 유가 변동성과 정제 마진의 피크아웃 우려가 맞물려 움직인다. 다만 관건은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올 때 미드스트림 확장과 차입금 감축이 이익 감소분을 얼마나 방어하는지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즉 2026년 10월 28일 발표된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과 매출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 주당순이익: 실제 $14.08, 컨센서스 $11.73, 서프라이즈 20.06%
  • 매출: 실제 515억 달러, 컨센서스 445억 달러, 서프라이즈 15.83%
  •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 -0.1%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넘겼다. 2025년 9월 말 기준 16.32%에서 2026년 3월 말 222.5%, 2026년 6월 말 26.49%의 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번 3분기에는 사상 최대 이익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0.1% 내렸다. 정제 마진이 정점을 지났다는 경계감이 호실적 효과를 상쇄한 결과다.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를 대상으로 하는 다음 실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2일이며, 2026년 11월 5일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18명이 추정한 이 기간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11.08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실적 전망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킨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1월 6일 기준 투자의견 21건 중 적극 매수 3건, 매수 8건, 보유 10건이며 매도나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은 0건이다.

  • 목표주가: 애널리스트 10명 집계 중앙값 $292.5, 최고 $306.75, 최저 $260.5
  • 선행 주당순이익: 컨센서스 22명 집계 중앙값 $34.75, 예상 증가율 439.6%
  • 선행 매출: 컨센서스 16명 집계 중앙값 1,798억 달러, 예상 증가율 31.63%

최근 증권사들은 3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그래서 2026년 10월 28일 웰스파고는 $345에서 $346으로, 10월 30일 프리덤 브로커는 $173에서 $258로, 11월 4일 모건스탠리는 $284에서 $290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정제 마진 둔화 가능성에 대한 신중론도 공존한다.

요약: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지수는 19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다. 반면 필립스 66은 2026년 3분기 주당순이익 $14.08, 매출 51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를 각각 20.06%, 15.83% 웃돌았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21건 중 적극 매수 3건, 매수 8건, 보유 10건을 제시했으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92.5다. 다만 경영진이 정제 마진 정상화 시 약 10억 달러의 이익 감소를 언급한 만큼, 관건은 2027년 2월 2일 발표될 4분기 실적에서 마진 방어력이 확인되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19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1-06 191908-0808-2609-1210-0110-1911-06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3건 (14%)적극 매수 3매수 8건 (38%)매수 8보유 10건 (48%)보유 10적극 매수 3매수 8보유 10총 21건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필립스 66의 현재가는 $259.6299며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 상태다. 다만 2026년 5월 13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 장기 우상향 기조가 이어졌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을 보면 단기선은 현재가보다 위에 있다. 반면 중장기선인 120일선은 현재가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 5일 이동평균: $272.61
  • 20일 이동평균: $282.36
  • 60일 이동평균: $262.95
  • 120일 이동평균: $225.56

현재가는 5일·20일·60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돌고 있다. 반면 120일 이동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흐름은 같다. 주가는 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웃돌며, 200일선 자체도 상승 추세다. 또한 50일선이 150일 및 200일선 위에 자리 잡았으나 주가가 50일선을 웃도는 조건은 충족하지 못했다. 한편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8로 양수 구간에 머물러 있다.

52주 가격 범위에서 현재 주가는 상위권에 놓여 있다. 저가 $127.16와 고가 $299.39로 이루어진 52주 범위 내 위치는 76.9%이며, 최근 1년 수익률은 91.26%로 벤치마크 수익률 13.54%를 77.71%포인트 앞섰다.

수급 측면에서는 매도 압력이 관찰되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다. 또한 기준일인 2026년 11월 4일 거래량은 5,474,207주로 20일 평균 거래량인 2,599,631주의 두 배를 넘겼고, 앞서 2026년 6월 18일에는 5,626,598주, 9월 18일에는 10,174,360주의 대량 거래가 터졌다.

그래서 중장기 상승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수급 둔화와 가격 조정이 맞물린 국면이다. 관건은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 여부다.

요약: 필립스 66은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선은 밑돌고 있다. 또한 최근 1년 수익률은 91.26%로 벤치마크를 크게 앞섰고 52주 가격 위치도 상위권이다.

다만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이며 기준일에도 평소를 웃도는 거래량이 동반됐다. 따라서 최근 조정 국면의 마무리는 중단기 추세선 회복과 거래량 지표의 방향 전환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1개 · 2025-04-01~2026-11-04)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1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00150200250300종가 2026-11-04 259.62989259.62989이동평균(20관측) 2026-11-04 282.3645이동평균(120관측) 2026-11-04 225.5558거래량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1-10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50200기준 100필립스 66 2026-11-04 187.3187.3S&P 500 2026-11-04 112.5112.52025-112026-012026-042026-062026-082026-11필립스 66S&P 50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1-04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72.61
이동평균(20일)$282.36
이동평균(60일)$262.95
이동평균(120일)$225.56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5-13)
52주 고가$299.39
52주 저가$127.16
52주 고저 내 위치76.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91.26%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54%
상대 강도(1년)77.71%p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는 견조한 실물 경기와 물가 상승 압력이 맞물려 추가 긴축이 유력한 국면이다. 이 환경은 필립스 66의 정제 및 화학 제품 수요를 지지하지만 조달 비용과 운전자본 부담도 함께 높인다.

실물 경기와 산업 활동

미국 실물 경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7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속보치는 3.4%로 직전 1.5%에서 크게 높아졌다.

2026년 10월 관측 기준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11월 2일 발표에서 55.5로 직전 54.5보다 상승했고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11월 4일 집계에서 54.5를 기록해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또한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은 10월 16일 발표에서 전월 대비 0.7% 증가했고 설비가동률은 76.9%로 직전 76.3%보다 높아졌다.

에너지 관련 실물 지표도 활발한 수급을 보여준다. 2026년 10월 26일 관측 기준 원유 시추기 수는 10월 30일 발표에서 462.0개로 직전 460.0개보다 늘었다. 반면 가스 시추기 수는 130.0개로 직전 132.0개보다 줄었다.

10월 19일 관측 기준 미국 에너지정보청 천연가스 내재 유입량은 10월 29일 발표에서 80.0으로 직전 77.0보다 증가했다.

그래서 제조업 가동률 상승과 원유 시추 증가는 원유 및 천연가스 수송과 석유제품 정제 물량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물가와 고용 동향

물가는 목표치를 웃도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주요 물가 및 고용 지표는 다음과 같다.

지표명발표일당기 값직전 값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비2026년 10월 14일3.7%3.4%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년비2026년 10월 29일3.1%3.0%
생산자물가지수 최종수요 전년비2026년 10월 15일6.3%5.4%

2026년 10월 관측 기준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지불가격지수도 11월 2일 발표에서 75.2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고용 시장은 신규 채용 속도가 둔화됐으나 인력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은 10월 2일 발표에서 29.0으로 직전 162.0보다 크게 줄었고 실업률은 4.2%로 직전 4.1%보다 소폭 올랐다. 그러나 같은 달 구인·이직 보고서 구인 건수는 11월 3일 발표에서 7.523으로 앞선 수치인 7.079보다 늘었으며, 10월 19일 관측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0월 29일 집계에서 194.0으로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그 결과 높은 생산자물가와 지불가격지수는 정제 및 석유화학 공정의 투입 원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관건은 최종 제품 가격을 통해 이 원가 상승분을 얼마나 전가할 수 있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지속되는 물가 압력으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지배적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선물 시장 데이터로 보면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81.5%다.

한편 동결 확률은 18.5%, 인하는 0.0%이고 2027년 6월 8~9일 회의에서 가장 유력한 범위는 4.50%~4.75%로 그 가능성은 35.3%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에서도 고금리 장기화 경로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이며 이후 2028년 3.9%를 거쳐 장기 중앙값 3.2%로 완만하게 낮아진다.

그래서 고금리 기조가 2027년까지 이어지면서 자본집약적인 하류 에너지 설비 투자와 차입금 차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국면이다.

채권시장과 금융 여건

국채 금리는 통화 긴축 기조를 반영해 지난 1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은 정상적인 우상향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 2년물 국채 금리: 2025년 11월 6일 3.56%에서 2026년 11월 3일 4.62%로 상승
  • 10년물 국채 금리: 같은 기간 4.09%에서 4.96%로 상승
  • 장단기 금리차: 2026년 11월 3일 기준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0.34%포인트이며 백분위 순위는 31.0

주식시장 위험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뜻하는 조기경보 강도는 52.5로 중립 단계이며, 전체 종합 강도는 46.5다.

주식시장에서는 단기 성장주 강세와 중기 조정 흐름이 교차한다.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이 11.9%였으나 6개월 수익률은 -5.8%를 기록했다. 반면 장기 매출채권 전년 대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6.2%와 3개월 11.4%로 고른 강세를 보였다.

그 결과 시중 금리 상승으로 기업의 할인율과 자본비용 기준선이 높아졌다. 따라서 관건은 견조한 산업 생산과 운송 연료 수요가 정제 마진을 지지해 높아진 자본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지다.

요약: 미국 거시경제는 3.4%의 국내총생산 속보치와 55.5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보여주듯 탄탄한 확장세다. 그래서 필립스 66의 정제 및 석유화학 제품 수요와 원유 수송 물량을 뒷받침한다.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7%를 기록하며 2026년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81.5%에 달한다. 이에 따라 국채 10년물 금리도 4.96%까지 올라 자본비용 부담이 커졌으며, 관건은 앞으로 견조한 에너지 수요가 원가 및 이자 비용 상승 부담을 넘어서는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92.47259.62989-64.4%
잔여이익모형(RIM)308.57259.6298918.9%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4.76%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45%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32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40.87%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45%
유보율84.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8.0119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46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31.6%
FY1 영업이익률10.3%
현금세율17.7%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8%
할인율(자기자본비용)8.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1%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0.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4.1%
10년-2.5%
15년-2.0%

가격 기준일 2026-11-04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필립스 66의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8.1배로 최근 1년 평균 20.7배와 S&P 500의 29.6배를 밑돌며, 선행 PER 8배 역시 지난 1년치인 10.4배보다 낮다.

또한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2.9배로 최근 1년 평균 2.8배와 비슷한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지표는 6.4배로 지난 1년 평균 7.5배보다 낮다. 아울러 경쟁사 23개 대조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1.0%로 동종 중앙값 15.5%보다 높지만, 대조 기준 PER은 9.1배로 그 중앙값 13.2배보다 낮다. 그 결과 시장은 최근의 높은 수익성이 앞으로 꺾일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적용하는 모형과 핵심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현금흐름할인 모형 적정가치는 $92.47인데, 이는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32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4.76%와 할인율 8.45%,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308.57로, 기초 주당순자산 88.0119달러에 이 추정치 기준 ROE 40.87%와 유보율 84.1%를 반영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따라서 현금흐름 역성장을 전제한 방식과 높은 자본수익률 유지를 반영한 셈법의 시각 차이가 그만큼 크다.

현재 가격은 매출이 줄어도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면 설명되는 수준이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보면,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31.6%와 영업이익률 10.3%, 현금세율 17.7%, 재투자율 -4.8%, 자기자본비용 8.5%를 고정할 때 필요한 이익 지속 기간은 1년 미만인 0.46년이며 이는 초기 실적 개선이 반년 남짓만 이어져도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또한 같은 조건에서 영업이익률 10.3%를 고정하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4.1%, 10년 -2.5%, 15년 -2.0%다. 즉 매출이 해마다 소폭 줄어도 마진만 방어하면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는 의미고,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31.63%나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27.5%보다 낮은 기준이다.

앞으로의 관건은 정제 마진과 비용 효율을 통한 수익성 방어 여부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고 영업이익은 124억 달러며, 이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며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직전 회계연도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1.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1.93%포인트 밑돌았다.

컨센서스를 보면 애널리스트 21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95달러고 범위는 158달러부터 350달러다. 또한 이 추정치에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34.75달러로 현재치 6.44달러 대비 439.6% 증가를 예상하며, 선행 매출은 1,798억 달러로 본다. 그러나 연간 매출 성장률이 과거에 큰 폭으로 흔들린 만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마진 하락으로 이어지면 높은 ROE 기대는 반증된다. 반대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유지되면 현재 가격에 담긴 보수적 기대를 넘어설 조건이 갖춰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00200300현재가 259.63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71.52~123.8371.52123.83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92.4792.47현재가 대비 -64.4%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308.57308.57현재가 대비 18.9%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6.8-4.8-2.87.5할인율 r (%) 7.5 · 적용 성장률 g (%) -6.8 → 97.1897.18할인율 r (%) 7.5 · 적용 성장률 g (%) -4.8 → 109.73109.73할인율 r (%) 7.5 · 적용 성장률 g (%) -2.8 → 123.83123.838.5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6.8 → 82.2282.22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4.8 → 92.4792.47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2.8 → 103.95103.959.5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6.8 → 71.5271.52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4.8 → 80.1380.13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2.8 → 89.7689.7671.52123.83현재가 259.6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5.940.945.97.5할인율 r (%) 7.5 · 적용 ROE (%) 35.9 → 271.71271.71할인율 r (%) 7.5 · 적용 ROE (%) 40.9 → 323.67323.67할인율 r (%) 7.5 · 적용 ROE (%) 45.9 → 383.61383.618.5할인율 r (%) 8.5 · 적용 ROE (%) 35.9 → 259.16259.16할인율 r (%) 8.5 · 적용 ROE (%) 40.9 → 308.57308.57할인율 r (%) 8.5 · 적용 ROE (%) 45.9 → 365.54365.549.5할인율 r (%) 9.5 · 적용 ROE (%) 35.9 → 247.36247.36할인율 r (%) 9.5 · 적용 ROE (%) 40.9 → 294.37294.37할인율 r (%) 9.5 · 적용 ROE (%) 45.9 → 348.55348.55247.36383.61현재가 259.6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1020301년차 · 예측 FCF 30.4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29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27.6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26.3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25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24.2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23.8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23.7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23.9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24.5 억 달러24.51년차 · 현재가치(PV) 28.1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24.6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21.6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19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16.7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14.9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13.5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12.4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11.5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10.9 억 달러10.9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501년차 · 성장률 -4.76 %2년차 · 성장률 -4.76 %3년차 · 성장률 -4.76 %4년차 · 성장률 -4.76 %5년차 · 성장률 -4.76 %6년차 · 성장률 -3.31 %7년차 · 성장률 -1.85 %8년차 · 성장률 -0.4 %9년차 · 성장률 1.05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203040회사 PER 2026-11-05 9.19.1산업 평균 PER 2026-11-05 10.210.2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20PER (현재)PER (현재) 8.18.1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0.720.7PBR (현재)PBR (현재) 2.92.9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2.82.8PSR (현재)PSR (현재) 0.60.6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60.6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46.4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7.57.5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8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0.410.4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8.120.7
PER (현재)S&P 500 PER8.129.6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92.8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60.6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47.5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810.4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818.9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223.1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7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1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8.920.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나스닥100 PSR (현재)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4.6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17.317.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9. 종합 평가 (PART XVII)

필립스 66은 정제 마진 강세와 원가 절감에 힘입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회복했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고,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한다.

반면 2026년 11월 4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는 첫해 영업이익률 10.3%와 재투자율 -4.8%를 고정할 때 경쟁우위 지속 기간이 1년 미만인 0.46년이며, 10년 지속을 가정한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2.5%다. 따라서 관건은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도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이 마진을 방어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정제 마진 강세와 미드스트림 물동량 확대가 맞물려 고수익 구조가 이어지는 경로다. 90%의 설비 가동률과 300건의 원가 절감 활동을 바탕으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매출 상단인 1,957억 달러에 도달한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첫해 기대치인 10.3% 안팎을 유지한다. 다만 가동률이 꺾이거나 이 마진의 급락으로 분기 영업이익률이 7.36%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오지만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이 이익 감소를 방어하는 경로다. 컨센서스 중앙값인 매출 1,798억 달러로 31.63% 성장한다. 그래서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3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도는 흐름을 유지한다. 다만 정제 마진 정상화에 따른 10억 달러 규모의 이익 감소가 원가 절감 효과를 넘어서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정제 업황 둔화와 금리 상승 부담이 겹쳐 수익성이 다시 자본비용 아래로 밀리는 경로다.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1,705억 달러 밑으로 둔화한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수준인 1.72% 부근으로 낮아져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밑돈다. 반대로 미드스트림과 화학 부문의 수익 기여가 늘어 전사 마진이 2.95% 위에서 방어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 약 10억 달러의 이익 감소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 석유·가스 산업의 장기 수익성 지표 흐름이 -0.586으로 둔화 방향이어서 업황 변동에 따른 마진 하락 위험이 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3.7%와 국채 10년물 금리 4.96% 상승으로 자본비용 및 이자 부담이 커질 위험이 있다.
  • 단기 이동평균선 이탈과 누적거래량 하락세가 맞물려 주가 조정 국면이 길어질 위험이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가까운 시일의 관건은 2027년 2월 2일 발표될 4분기 실적에서 정제 마진 정상화에도 마진 방어력이 확인되는지다. 주가가 중단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거래량 지표가 상승 전환하는지도 함께 본다.
  • 중기: 중기 관건은 90% 수준의 정제 가동률과 300건의 원가 절감 활동이 미드스트림 물동량 확대와 맞물려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 위에서 지켜내는지다.
  • 장기: 장기 관건은 석유·가스 산업의 구조적 수익성 둔화 흐름 속에서도 미드스트림·정제·화학·마케팅의 수직 통합 구조가 경기 하강기 이익 변동성을 줄이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41% · 4단계 51%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20.2% · 산업 내 43분위6.7
재무 건전성15%2단계 50% · 3단계 48%알트만 Z''(신흥시장형) 7.28 · 산업 내 71분위4.4
경제적 해자15%3단계 14% · 4단계 83%투하자본이익률 10.6% · 산업 내 72분위7.5
거시환경15%3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4/1005.6
업계 경쟁력10%3단계 21% · 4단계 70% · 5단계 9%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9.9% · 산업 내 97분위7.5
기술적 신호10%4단계 9% · 5단계 91%12개월 주가 수익률 96.9% · 산업 내 87분위9.8
센티먼트10%4단계 18% · 5단계 81%최근 매출 서프라이즈 27.5% · 산업 내 84분위9.5
경영진5%3단계 6% · 4단계 45% · 5단계 46%회계 수치 점검 지표 -3.32 · 산업 내 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8.5
종합점수100%7.0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2026년 11월 6일 (금)
소개
2026년 11월 6일 (금)

Noto Serif KR Black 900. Copyright 2012 Google Inc. All Rights Reserved. SIL Open Font License 1.1. License file: NotoSerifKR-OFL.txt.

소개

운송·산업용 연료 생산·유통 기업

AI 생성 삽화
필립스 66미국 ·PSX

운송·산업용 연료 생산·유통 기업

2026.11.06발행 후0.00%(2026.11.04)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1.04
종합
95.8
수익성
99.0
성장성
99.4
밸류
75.2
모멘텀
89.9
재무안정
72.6
심리
73.5
주주환원
98.5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1.04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1.04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2.4%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1.04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RIM+18.85%PBR-30.00%PSR-42.86%PER·산업+12.09%범위 밖 3
ROE 출처 컨센서스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1.06까지
-43% ~ +19%

필립스 66 (PSX)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1-06 · 데이터 기준일: 2026-11-04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돈다.
  • 다만 지난 10년간 수익성은 업황에 따라 크게 흔들렸고 금리 상승으로 자본비용 부담도 커졌다.
  • 관건은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도 원가 절감으로 초과이익을 유지하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6.7/10
재무 건전성4.4/10
경제적 해자7.5/10
거시환경5.6/10
업계 경쟁력7.5/10
기술적 신호9.8/10
센티먼트9.5/10
경영진8.5/10
종합7.0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59.62989
52주 $127.16 ~ $299.39
52주 고저 내 위치
76.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91.3%
S&P 500 대비 77.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5-13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7.0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6.7/10재무 건전성 4.4/10경제적 해자 7.5/10거시환경 5.6/10업계 경쟁력 7.5/10기술적 신호 9.8/10센티먼트 9.5/10경영진 8.5/10밸류에이션6.7 / 10재무 건전성4.4 / 10경제적 해자7.5 / 10거시환경5.6 / 10업계 경쟁력7.5 / 10기술적 신호9.8 / 10센티먼트9.5 / 10경영진8.5 / 107.07종합 ★★★★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필립스 66은 다각화된 구조에서 수익을 창출한다. 5개 부문을 운영하는 통합형 하류 기업으로, 정제 석유와 에너지 관련 품목을 생산, 수송, 판매하며 마케팅·특수제품과 정유를 비롯한 부문에서 매출이 나온다.

  • 마케팅·특수제품: 정제 석유 제품을 매입해 주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 재판매하고 마케팅하는 사업이며, 이렇게 공급된 물량은 수송과 산업 현장의 연료로 쓰인다.
  • 정유: 원유와 기타 원료를 정제해 가솔린과 항공 연료를 포함한 증류유 등 석유 제품을 만드는 사업이다. 따라서 이 제품들은 자동차와 항공기 같은 운송 수단의 동력원으로 쓰인다.
  • 미드스트림: 미국에서 원유와 정제 석유 제품의 수송, 터미널 운영,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연가스와 천연가스액의 집하, 처리, 수송, 분별, 저장, 마케팅도 맡으며, 에너지 원료와 제품을 생산지에서 수요처까지 안전하게 옮기는 물류 기반 역할을 한다.
  • 화학: 석유화학 제품과 합성수지를 생산해 판매하며, 이 소재들은 플라스틱을 비롯한 일상 소비재와 산업용 부품의 원료로 쓰인다.
  • 신재생 연료: 로데오 단지와 험버 정유공장에서 신재생 원료를 처리해 관련 제품을 만들며, 이는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저탄소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835억 달러다. 이 가운데 마케팅·특수제품 부문 매출이 508억 달러, 정유 부문 매출이 214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 결과 정제 제품의 유통과 정유 사업이 전체 외형의 핵심을 차지한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4-29).

투자 논지

필립스 66은 정제 마진 강세와 원가 절감을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정유, 미드스트림, 석유화학을 아우르는 통합 하류 에너지 기업으로 설비 가동률과 파이프라인 수송 물동량이 기업가치를 좌우하며,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36%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았다.

다만 시장은 향후 정제 마진 정상화에 따른 이익 감소 가능성을 함께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도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으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이상의 수익성을 방어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매출과 이익의 핵심 동력은 정유와 미드스트림 두 축에 집중돼 있다.

FY2026 1분기 기준으로 미드스트림 부문은 사상 최대 천연가스액 수송량과 하루 12만 5,000배럴의 파이프라인 증설, 12~18개월 주기의 가스 플랜트 가동을 바탕으로 조정 EBITDA 목표 45억 달러를 추진한다. 또한 정유 부문은 가동률 90%와 배럴당 0.75달러의 정기보수 비용 영향 아래 일평균 기준으로 베이웨이 1만 7,000배럴, 폰카시티 1만 1,000배럴, 빌링스 5,000배럴 증설과 스위니 1만 2,000배럴 감축으로 설비를 재편했다.

제품별 매출은 정제 제품과 원유 재판매가 줄어든 반면 천연가스액과 천연가스는 늘었다.

  • 정제 석유 제품 및 재생연료: FY2024 연간 1,036억 8,5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973억 5,900만 달러로 감소
  • 원유 재판매: FY2024 연간 220억 8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51억 8,300만 달러로 감소
  • 천연가스액 및 천연가스: FY2024 연간 145억 4,8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70억 6,600만 달러로 증가

그 결과 정유 외 물류·가스 처리의 매출 기여가 커졌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 미국: FY2024 연간 1,135억 9,9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042억 5,900만 달러로 감소
  • 영국: FY2024 연간 127억 1,3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132억 700만 달러로 증가
  • 독일: FY2024 연간 52억 6,500만 달러에서 FY2025 연간 49억 9,300만 달러로 감소

다만 전사 실적은 미국 본토 수요와 정제 시황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2026년 3분기에는 정제 마진 강세가 사상 최대 분기 이익을 이끌어, 순이익이 전년 동기 1억 3,300만 달러에서 56억 2,000만 달러로 늘었다. 또한 2026년 9월 30일에 끝난 시점 기준 조정 주당순이익은 14.08달러로 컨센서스 11.73달러를 20.06% 웃돌았다.

다만 경영진은 정제 마진이 과거 평균 수준으로 내려가면 이익이 약 10억 달러 줄어든다고 밝혔다. 결국 관건은 300건의 원가 절감 과제와 미드스트림 확장이 이 마진 변동을 얼마나 완충하는지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필립스 66의 수익 구조는 정유 가동률과 미드스트림 물동량이 이끈다. FY2025 연간 기준 정제 제품 매출은 줄었지만 천연가스액 및 천연가스 매출은 늘었으며, 2026년 3분기에는 정제 마진 강세로 분기 순이익 56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관건은 이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이 이익 감소를 방어하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와 내부자 거래

필립스 66의 지분은 여러 대형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주주인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6.71%이며,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6.68%,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가 6.07%를 보유한다.

또한 뱅가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의 지분율은 5.69%고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도 4.94%를 쥐고 있다. 따라서 단일 지배주주가 없어 기관투자자의 견제가 작동하는 구조다.

주요 주주명지분율보유 변동 주식 수
뱅가드 캐피털 매니지먼트6.71%+75,351주
스테이트 스트리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6.68%+271,841주
블랙록 인스티튜셔널 트러스트6.07%+1,254,875주

내부자 거래에서는 임원들의 파생상품 권리 행사 후 장내 매도가 잇따랐다. 마케팅·상업 부문 수석부사장 Brian M. Mandell은 2026년 8월과 9월 세 차례에 걸쳐 총 56,700주의 권리를 행사해 같은 수량을 장내에서 팔았고, 9월 16일 거래 뒤 보유 주식은 61,595주다.

정제 부문 수석부사장 Richard G. Harbison도 8월 12일 52,100주를 전환해 전량 매도했으며 처분 후 잔여 물량은 39,094주다. 또한 회계감사관을 겸하는 동급 직위의 Ann M. Kluppel 역시 8월 10일 6,034주를 취득한 뒤 팔아치웠는데, 이처럼 보상 주식을 현금화하는 매도가 집중된 점은 경영진 지분 확대 측면에선 아쉽다.


핵심 경영진 평가

핵심 경영진은 회사 내부 핵심 직책을 거치며 하류 에너지 사업과 높은 적합성을 보여준다.

Mark E. Lashier는 2021년 4월 1일부터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냈다. 그래서 전사 운영 구조를 깊이 이해한다. 이후 2022년 7월 1일 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에 취임해 4.4년째 재임 중이다.

그의 재임 기간인 FY2021부터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9.05% 성장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0.95%에서 7.36%로 8.31%포인트 뛰었다. 따라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주식 보유량도 크게 늘었다. 2026년 2월 10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110,532주, 간접분은 31,256주로, 취임일인 2022년 7월 1일 직접분 55,474주에서 55,058주 증가했다. 그 결과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이 한층 강해졌다.

원료 조달과 시황 대응에 집중하는 전략이 회사 주력 사업과 일치한다.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인 Kevin J. Mitchell은 2016년 1월 1일 현 직위에 취임해 10년 넘게 살림을 총괄해 왔다. 2026년 7월 9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 주식은 97,376주, 간접 보유는 1,301주로 취임일인 2016년 1월 1일 69주에서 직접 몫이 97,307주 늘었다. 이처럼 장기 재임하며 지분을 꾸준히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진다.

또한 2026년 2월 20일 기준 이사회와 핵심 임원진 사이에는 가족 관계가 없고, 이사회가 매년 임원을 선임하는 구조여서 경영진 구성의 독립성이 유지된다. 다만 관건은 대외 에너지 시황 변동 속에서 개선된 영업이익률을 지켜내는지다.


요약: 필립스 66의 지분은 뱅가드와 블랙록 등 주요 기관투자자에 고르게 분산돼 있다. 또한 최고경영자 Mark E. Lashier는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취임한 뒤 연평균 9.05%의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흑자 전환을 이끌었으며, 그와 재무 총괄 임원 모두 재임 중 직접 보유 주식을 크게 늘려 주주와 이해관계가 정렬돼 있다. 다만 일부 사업부 임원의 주식 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개선된 수익성을 유지하는지가 향후 관건이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현 직위 취임재임 기간보유 주식
Mark E. Lashier이사회 의장 겸 사장 겸 최고경영자2022-07-014.4년직접 110,532주 · 간접 31,256주 · 2026-02-10
Kevin J. Mitchell최고재무책임자2016-01-0110.8년직접 97,376주 · 간접 1,301주 · 2026-07-09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5-13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Mark E. LashierFY2021(2021-12-31) →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4.7년9.05%-0.95% → 7.36% (+8.31%p)직접 보유 2022-07-01 55,474주 → 2026-02-10 110,532주(증감 55,058주)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석유·가스 정제 및 마케팅 산업은 설비 진입장벽이 높다. 그러나 기존 대형사 간 경쟁과 실적 변동성도 크다. 그래서 필립스 66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냈으나, 이익 안정성은 업황에 크게 좌우된다.

산업 구조와 경쟁 지형

석유·가스 정제 및 마케팅 산업은 소수 초대형 기업이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한다. 또한 필립스 66은 미국과 유럽에서 정제, 미드스트림, 화학, 마케팅, 재생 연료 사업을 운영하는 통합 하류 에너지 기업이다.

같은 세부 산업에 속한 상장사는 19개며, 시가총액 기준 상위 기업은 다음과 같다.

  • 1위 엑손모빌: 6,905억 달러
  • 2위 마라톤 페트롤리엄: 1,069억 달러
  • 3위 발레로 에너지: 1,019억 달러
  • 4위 필립스 66: 1,013억 달러

그 뒤를 수노코 88.5억 달러, PBF 에너지 88.1억 달러가 잇는데, 4위와 5위 사이 시가총액 격차가 크다. 그래서 대규모 설비를 갖춘 상위 정유사 중심으로 산업이 재편돼 있다.

미래 경쟁자 후보는 가치사슬 상하류와 인접 에너지 업체이며, 원유를 공급하는 머피 오일, 링 에너지 같은 상류 생산 기업이나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 같은 미드스트림 기업이 정제 및 유통 영역으로 확장할 때 경쟁이 겹친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즉 정유와 파이프라인 사업은 막대한 설비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필립스 66은 총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중이 55.5%며, 미국 전역의 원유·정제 제품 수송망과 터미널, 분별 설비, 로데오 및 험버 정유소 같은 대규모 유형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자본 집약적 구조와 유통망 접근성은 신규 진입을 막아 기존 기업의 경쟁우위기간을 늘린다.

그 결과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며, 이는 높은 진입장벽이 설비 가동 시점에 초과 이익을 뒷받침함을 뜻한다. 다만 소규모 설비로도 경제성이 나오는 공정 혁신이나 규제 완화로 신규 진입이 늘어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가솔린과 항공유 등 정제 제품은 표준화돼 있어 차별화가 제한적이며, 막대한 유형자산 탓에 불황기에도 설비를 줄이기 힘든 퇴출장벽이 존재한다.

필립스 66의 최근 5년 연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35.6%에 달한다. 마라톤 페트롤리엄의 매출총이익률 16.8%, 페트로차이나 13.9%, 필립스 66 15.1%처럼 정제 중심 기업은 10%대 중반의 낮은 매출총이익률 구간에서 각축한다. 그래서 업황에 따라 마진 변동이 크다. 실제로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1.72%로 같은 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1.93%포인트 밑돌았다. 경쟁 완화와 제품 차별화로 경기 하강기에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수익성이 유지되면 경쟁 강도 판단은 낮아진다.

공급자·구매자 협상력과 대체재 위협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이는 원유와 전력, 철도 수송 등 핵심 투입재 공급사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이며, 특정 공급사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밸류체인상 공급사에는 코드 에너지, 머피 오일, 베리 같은 원유 생산사와 서던,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엔터지 같은 전력사, CSX와 캐나디안 내셔널 철도 같은 물류사가 포함된다. 공급선이 분산돼 있으나 원유 가격은 국제 시세에 연동된다. 그래서 원재료 가격 급등기에 정제 마진으로 이를 전가하지 못하면 영업이익률이 축소된다.

구매자 협상력도 중간 수준이며, 고객군이 산업재와 유통, 항공 등 여러 부문으로 분산돼 있다.

직접 고객사에는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 SK가스, 제네시스 에너지 같은 에너지·화학 기업과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 수노코, 크로스아메리카 파트너스 같은 연료 유통사, IAG 같은 항공사가 있다. 고객 집중도는 낮지만 표준화된 연료 제품 특성상 구매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다. 그 결과 유통 물량 계약 조건에 따라 매출 성장 폭이 제한된다.

대체재 위협은 점진적으로 커지는 추세이며, 수송용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재생 연료와 전동화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

필립스 66은 로데오 단지와 험버 정유소에서 재생 원료를 처리해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며 대응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환 투자는 설비 재투자 부담을 높이는 요인이며, 관건은 재생 연료 부문의 수익성이 기존 정제 마진을 대체하는지다.

전체 산업 매력도

다섯 힘을 종합한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신규 경쟁을 막아주지만, 기존 대형사 간 경쟁과 시황에 따른 마진 변동성이 수익 안정성을 제약한다.

향후 산업 매력도 방향은 긍정 요인과 부정 요인이 혼재한다. 종목이 아닌 소속 석유·가스 산업 단위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2026년 11월 6일 산출 기준 54점으로 중립 수준인 50을 소폭 웃돌지만, 경제지표 흐름은 방향이 엇갈린다.

구체적으로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은 0.123, 단기 성장성 추세는 0.178, 3개월에서 2년 사이 장기 성장성 방향은 1.031로 개선 쪽이다. 역으로 중장기 수익성 지표는 -0.586으로 둔화 방향이다. 이 흐름에는 2026년 11월 4일 관측된 국제유가와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2026년 9월 1일 관측된 미 시추 리그 수가 가장 크게 반영됐다. 결국 외형 성장 여건은 우호적이나 장기 마진 압박이 병존한다.

파괴적 혁신과 대체 위협

필립스 66은 현재 저가형이나 신시장 파괴적 혁신 위협에 직접 노출돼 있지 않다. 정유 및 석유화학 제품은 물리적 에너지 밀도와 대규모 물류 인프라가 필수이기 때문이며, 관건은 성능이 낮고 저렴한 대안이 비소비 시장을 통해 진입할 수 있는지다.

유형 제품을 대규모 설비로 생산하는 전통 기업 특성상 재생 에너지 전환 같은 기술 변화가 존재한다. 그러나 현재 회사가 로데오와 험버 정유소에서 추진하는 재생 연료 사업은 기존 정제 설비와 유통망을 활용하는 존속적 혁신에 가깝다. 기존 정유 인프라를 거치지 않는 저가 신기술이 독자적인 수익 모델을 갖추고 주류 수송 연료 시장을 잠식하는 증거가 확인될 때 파괴적 혁신 위협이 성립한다.

가치사슬과 경쟁우위

필립스 66의 가치사슬은 미드스트림 조달부터 정제·화학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수직 통합된 구조가 강점이다. 따라서 가치사슬인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외부 공급·고객망과 내부 설비가 맞물려 돌아간다.

주요 활동을 보면 조달과 물류 부문에서 미국 내 자체 파이프라인과 터미널을 운영하며, 외부적으로는 코드 에너지 등 원유 공급사, CSX 등 철도 물류사와 연결돼 원료를 확보한다.

생산 부문은 정유, 석유화학, 재생 연료 공정으로 다각화돼 있으며 유통 및 마케팅 쪽은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 수노코 등 대형 유통망과 직결된다. 또한 지원 활동에서는 허니웰 인터내셔널, 캡제미니, 콴타 서비스 같은 기술·엔지니어링 공급사와 협업해 설비 인프라를 유지한다.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자본 효율성이 두드러진다. 최근 스냅샷 기준 필립스 66의 ROE, 다시 말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1.0%로 경쟁사 23개 중앙값 15.5%보다 높다. 또한 PER, 다시 말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9.1배로 비교군 중앙값 13.2배보다 낮으며 EV/EBITDA, 다시 말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4배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1.1% 늘었는데, 엑손모빌 -10.5%, 셰브론 -12.4%, 마라톤 페트롤리엄 -7.6% 등 주요 경쟁 업체의 영업이익이 감소한 시기에 달성한 성과다. 다만 관건은 활동별 단위원가 우위와 처리량 증가가 다음 주기에도 이 같은 수익성 격차를 유지하는지다.

한편 이 회사는 유형 설비 기반의 하류 에너지 기업이므로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은 해당하지 않는다.

요약: 필립스 66이 속한 정제 및 마케팅 산업은 대규모 설비에 따른 진입장벽이 높지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이익 변동성도 크다. 반면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며, ROE도 41.0%로 동종기업 중앙값 15.5%를 상회한다. 이처럼 미드스트림과 정제, 화학, 마케팅을 묶은 수직 통합 구조가 수익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석유·가스 산업의 장기 수익성 지표 흐름이 -0.586으로 둔화 방향이어서, 업황 변동 속에서도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을 지켜내는지가 핵심 확인 조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3개 제외). 극단값 제외 3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라톤 페트롤리엄 ROE 72.5%·PER 8.8배, 발레로 에너지 ROE 49.9%·PER 9.1배, 델렉 US 홀딩스 ROE 212.7%·PER 20.1배. 동종 중앙값은 ROE 15.5%·PER 13.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필립스 66)은 ROE 41%·PER 9.1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엑손모빌·마라톤 페트롤리엄·발레로 에너지·수노코·서버반 프로페인 파트너스).
102030102030ROE (%)PER (배)중앙값 15.5중앙값 13.2엑손모빌 · ROE (%) 15.5 · PER (배) 19.5 · 시가총액 6,905억 달러페트로차이나 · ROE (%) 11.7 · PER (배) 13.6 · 시가총액 3,043억 달러쉘 · ROE (%) 17.5 · PER (배) 9.3 · 시가총액 2,913억 달러토탈에너지스 · ROE (%) 17.9 · PER (배) 9.8 · 시가총액 2,090억 달러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 ROE (%) 9 · PER (배) 19.2 · 시가총액 1,880억 달러코노코필립스 · ROE (%) 13.5 · PER (배) 21.3 · 시가총액 1,645억 달러중국신화에너지 · ROE (%) 13.5 · PER (배) 18.4 · 시가총액 1,311억 달러BP · ROE (%) 14.9 · PER (배) 13.5 · 시가총액 1,209억 달러엔브릿지 · ROE (%) 9.7 · PER (배) 26.4 · 시가총액 1,085억 달러에퀴노르 · ROE (%) 27.6 · PER (배) 9.7 · 시가총액 1,046억 달러캐나디안 내추럴 리소시즈 · ROE (%) 26.7 · PER (배) 13.9 · 시가총액 1,013억 달러에니 · ROE (%) 9.2 · PER (배) 10.6 · 시가총액 868억 달러윌리엄스 코퍼레이션 · ROE (%) 22.2 · PER (배) 29.3 · 시가총액 848억 달러시노펙 · ROE (%) 4.9 · PER (배) 17.6 · 시가총액 829억 달러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 파트너스 · ROE (%) 21.9 · PER (배) 13.2 · 시가총액 792억 달러이오지 리소시즈 · ROE (%) 22.5 · PER (배) 12.9 · 시가총액 771억 달러페트로브라스 · ROE (%) 30.3 · PER (배) 5.1 · 시가총액 728억 달러옥시덴탈 페트롤리엄 · ROE (%) 10.3 · PER (배) 9.9 · 시가총액 573억 달러리온델바젤 인더스트리 · ROE (%) 12.2 · PER (배) 18 · 시가총액 204억 달러에이치에프 싱클레어 · ROE (%) 33.1 · PER (배) 5.9 · 시가총액 179억 달러수노코 · ROE (%) 11.4 · PER (배) 9.3 · 시가총액 88.5억 달러글로벌 파트너스 · ROE (%) 26.1 · PER (배) 9.7 · 시가총액 14.8억 달러서버반 프로페인 파트너스 · ROE (%) 19.2 · PER (배) 9.2 · 시가총액 11.5억 달러필립스 66(대상) · ROE (%) 41 · PER (배) 9.1 · 시가총액 1,013억 달러엑손모빌페트로차이나쉘필립스 66(대상) → ROE 41%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3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41%15.5%+25.5%p
PER9.1배13.2배-4.1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필립스 66(대상)PSX1,013억 달러419.186.415.17.527.5
엑손모빌XOM6,905억 달러15.519.512.88.828.910.819.5
셰브론CVX4,233억 달러-17.312.36.243.912.120.8
페트로차이나6018573,043억 달러11.713.612.44.613.96.85.8
쉘SHEL2,913억 달러17.59.38.93.926.910.219.4
토탈에너지스TTE2,090억 달러17.99.88.13.939.210.616.8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1,880억 달러919.218.88.832.17.819.4
코노코필립스COP1,645억 달러13.521.312.15.446.3149.6
중국신화에너지6010881,311억 달러13.518.416.68.527.918.66.1
BPBP.1,209억 달러14.913.58.63.529.34.526.3
엔브릿지ENB1,085억 달러9.726.421.615.232.47.629.5
마라톤 페트롤리엄 (극단값)MPC1,069억 달러72.58.86.65.516.89.230.6
에퀴노르EQNR1,046억 달러27.69.79253.29.812.6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석유·가스 · 경제지표 여건 5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12 · 성장성 +0.18, 장기는 수익성 -0.59 · 성장성 +1.03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성장성·장기국제유가(WTI·브렌트)+88.232026-11-04+1.64
수익성·장기회사채 신용스프레드(하이일드·투자등급)−3.322026-11-04-0.82
성장성·장기미 시추 리그 수+593.002026-09-01+0.42
수익성·장기탄소배출권 가격(K-ETS·EU ETS)−90.162026-11-04-0.35
수익성·단기국제유가(WTI·브렌트)+88.232026-11-04+0.20
성장성·단기미 주간 정제가동률++1.70%p2026-11-04+0.18
수익성·단기천연가스(헨리허브)+2.962026-11-04+0.04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필립스 66의 경제적 해자는 업황 주기에 따라 흔들리는 제한적 수준으로,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을 웃돌지만 10년 장기 실적은 등락이 크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흐름 추이

장기 수익성은 정유·석유화학 업황에 따라 크게 출렁였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6.81%에서 FY2022 연간 45.27%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FY2020에는 -18.15%를 기록했고 FY2025에는 15.55%로 내려왔다.

영업이익률도 지난 10년간 한 자릿수에 머물러 FY2020 연간 -9.07%에서 FY2022 연간 7.38% 사이를 오갔다. 또한 FY2025 영업이익률은 1.72%며, 매출총이익률 역시 같은 10년 동안 6.97%에서 11.76% 사이에서 움직였다.

반면 현금 창출력은 10년 중 9개 해에 흑자를 유지했다. 영업현금흐름은 10년 내내 양수를 기록하며 FY2022 연간 108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고 FY2025에는 49.6억 달러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0 연간 -8.1억 달러를 제외하면 모두 흑자며 FY2025에는 27.3억 달러다.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높아져 FY2016 연간 45.28%에서 FY2020 연간 83.72%까지 올랐고, 이후 FY2025에는 67.77%를 기록했다. 결국 현금 창출은 꾸준하지만 이익률 변동이 커 해자의 지속성을 제한한다.

지표FY2016 연간FY2022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1.66%7.38%1.72%
ROE6.81%45.27%15.55%
잉여현금흐름1.2억 달러86.2억 달러27.3억 달러

자본비용 회수 능력과 경쟁우위기간

수익성은 최근 4개 분기 기준 자본비용을 넘어섰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같은 기간 매출 1,682억 달러와 영업이익 124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직전 회계연도 연간 기준으로는 자본비용을 밑돌았다. FY2025 실제 영업이익률은 1.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보다 1.93%포인트 낮으며, 연간 이익률이 기준선에 못 미쳤다는 점은 초과이익의 지속 기간이 길지 않음을 뜻한다.

구분실제 영업이익률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격차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7.36%2.95%+4.42%포인트
FY2025 연간1.72%3.65%-1.93%포인트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연결

대규모 설비 기반은 높은 진입장벽을 만든다. 이 회사는 미드스트림 수송·저장망과 정유·석유화학·재생연료 설비를 통합 운영하며, 유형자산 비중이 커 신규 진입자가 같은 규모의 유통·생산망을 갖추기 어렵다.

하지만 범용 정제 제품과 석유화학 제품의 특성상 가격 경쟁이 치열해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가 높으며, 이는 진입장벽의 효과를 깎아내린다. 그래서 2026년 11월 5일 기준 매출총이익률 18.07%는 미국 동종업계 중앙값 43.06%보다 낮고, 순이익률 11.11% 역시 업계 중앙값 20.69%를 밑돈다.

다만 자산 회전과 최근 이익 반등이 약점을 보완한다. 총자산회전율이 1.96배로 높아지면서 같은 기준일 ROE는 41.04%로 동종업계 중앙값 11.51%를 크게 웃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은 수직 통합돼 있으며, 원유·천연가스 집하와 수송부터 정제, 화학 제품 생산, 미국·유럽 내 재판매까지 직접 수행한다. 다만 이 통합 구조가 비용 절감과 차별화로 이어지는지는 활동별 단위원가와 동종업계 비교 자료가 확인될 때 판가름난다.

한편 이 회사는 설비 중심의 하류 에너지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 지식·무형자산 사업 심층분석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결국 향후 해자 강화의 관건은 업황이 둔화할 때도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유지되는지 여부다.

요약: 필립스 66은 대규모 정유·미드스트림 설비를 바탕으로 진입장벽을 구축했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았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영업이익률과 ROE는 업황에 따라 크게 흔들렸고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쳤다. 설비 진입장벽이 지속적인 초과이익으로 이어지는지는 경기 하강기 마진 방어 여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1. 수익성 및 자본비용 회수 분석

수익성이 크게 반등해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로 직전 4개 분기 1,320억 달러 대비 27.46% 늘었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4억 달러로 이전 기간 대비 1,796.94% 급증했고, 순이익은 126억 달러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앞선 기간 0.49%에서 7.36%로 6.87%포인트 뛰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 8.45%를 초과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뜻이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1.07%다.

과거 연간 추이를 보면 이익 변동성이 크다. FY2022 매출은 1,700억 달러로 정점을 찍었으나, 이후 FY2023 1,474억 달러, FY2024 1,432억 달러, FY2025 1,324억 달러로 3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FY2022 7.38%에서 FY2024 0.87%까지 떨어졌다가 FY2025 1.72%에 그치며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1.93%포인트 밑돌았다. 결국 최근 4개 분기 실적 반등이 연간 단위의 미달 상태를 뒤집고 초과이익 구간으로 진입하게 했다.

2. 기업가치 드라이버 분해: 성장·마진·재투자

매출 성장은 주력인 마케팅과 정제 부문 및 미국·영국 지역이 이끌었다. 2026년 6월 말까지 6개월간 매출은 83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으며, 마케팅 및 스페셜티 매출이 508억 달러로 27%, 정제 부문 매출은 214억 달러로 67%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670억 달러로 34%, 영국 매출이 96.2억 달러로 51% 성장했다. 운영 지표로 보면 2026년 1분기 천연가스액 수송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송유관 증분 용량은 일일 12만 5,000배럴 늘었다.

또한 설비 용량도 하루 기준 베이웨이 1만 7,000배럴, 폰카시티 1만 1,000배럴, 빌링스 5,000배럴씩 확장됐다. 반면 스위니 정제소는 일일 1만 2,000배럴 줄었다.

마진 개선은 높은 가동률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와 비용 절감 활동이 맞물린 결과다. 따라서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5.08%로 FY2024 연간 7.74%와 FY2025 연간 10.57%보다 높다.

분기별로 보면 매출원가가 2026년 6월 437억 달러에서 9월 408억 달러로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3.7억 달러에서 64억 달러로 늘었다. 또한 2026년 1분기 정제 가동률은 90%에 달해 정기보수가 비용에 미친 영향은 배럴당 0.75달러였으며, 회사는 300건의 원가 절감 과제를 가동해 비용 효율을 높였다.

재투자는 설비 확충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회수를 통해 현금 창출로 이어졌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50억 달러,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은 124억 달러며, 분기별로는 2026년 3월에 운전자본 변동으로 29.6억 달러가 유출돼 잉여현금흐름이 -28.5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6월과 9월에 영업에 묶인 돈에서 각각 29.4억 달러, 11억 달러가 유입되면서 잉여현금흐름도 6월 65.3억 달러, 9월 66억 달러로 돌아섰다. 한편 유형자산 순액은 2025년 12월 말 391억 달러에서 2026년 9월 말 397억 달러로 유지됐으며, 이 기간에 12~18개월 주기의 가스 플랜트 시운전과 정제소 용량 조정이 이뤄졌다.

3. 재무상태 및 현금흐름 건전성

현금 유입이 늘면서 차입금이 줄고 재무 건전성이 좋아졌다. 2026년 9월 말 총자산은 860억 달러, 총부채는 505억 달러, 자기자본은 343억 달러며, 이익잉여금이 2025년 12월 말 332억 달러에서 2026년 9월 말 414억 달러로 쌓여 자기자본을 키웠다.

또한 같은 기간 현금및단기투자자산은 11.2억 달러에서 58.5억 달러로 늘었고, 총차입금은 197억 달러에서 185억 달러로 줄었다.

단기 지급능력과 자본구조 지표 모두 안정적이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53.97%로 FY2024 연간 73.2%와 FY2025 연간 67.77%보다 낮아졌으며, 유동비율은 1.34배고 당좌 자산 기준으로는 0.92배다.

따라서 창출된 현금은 주주환원에도 쓰였다. 최근 3년간 주당배당금은 연평균 7.54% 성장해 2024년 $4.60, 2025년 $4.80, 2026년 $5.32를 기록했고, 최근 4개 분기 배당성향은 15.93%로 이익 증가에 힘입어 배당 여력이 커졌다.

4. 최근 실적 서프라이즈 및 향후 확인 과제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14.08로 컨센서스 $11.73을 20.06% 웃돌았고, 같은 기간 매출은 515억 달러로 이 추정치 445억 달러를 15.83% 넘어섰다. 다만 2026년 10월 28일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0.1%로 큰 변동이 없었다.

향후 실적의 핵심은 높아진 마진과 현금 창출력이 유지되는지다. 정제 마진과 가동률이 뒷받침되어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 위에서 머무는지가 첫 번째 기준이다. 또한 300건의 원가 절감 과제와 미드스트림 부문의 조정 EBITDA 목표 45억 달러 달성 여부가 이익 안정성을 좌우한다. 분기별 운전자본 변동 폭이 줄어들며 잉여현금흐름 흑자가 이어지면 재무적 우위가 유지된다.

요약: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 영업이익은 124억 달러로 급증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7.36%로 높아져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며 초과이익 구간에 진입했다. 정제 및 마케팅 부문의 외형 성장과 90%의 정제 가동률, 300건의 원가 절감 활동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124억 달러를 바탕으로 차입금비율을 53.97%로 낮췄고, 2026년 9월 분기 주당순이익도 컨센서스를 20.06% 상회했다. 관건은 정제 가동률과 원가 절감 효과가 이어져 자본비용을 웃도는 마진이 유지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억 달러)05001,0001,5002016 · 매출 847 억 달러2017 · 매출 1,026 억 달러2018 · 매출 1,113 억 달러2019 · 매출 1,074 억 달러2020 · 매출 641 억 달러2021 · 매출 1,115 억 달러2022 · 매출 1,700 억 달러2023 · 매출 1,474 억 달러2024 · 매출 1,432 억 달러2025 · 매출 1,324 억 달러1,32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억 달러)01002016 · 영업이익 14 억 달러2017 · 영업이익 20 억 달러2018 · 영업이익 49 억 달러2019 · 영업이익 24 억 달러2020 · 영업이익 -58 억 달러2021 · 영업이익 -11 억 달러2022 · 영업이익 126 억 달러2023 · 영업이익 79 억 달러2024 · 영업이익 13 억 달러2025 · 영업이익 23 억 달러232016 · 순이익 16 억 달러2017 · 순이익 51 억 달러2018 · 순이익 56 억 달러2019 · 순이익 31 억 달러2020 · 순이익 -40 억 달러2021 · 순이익 13 억 달러2022 · 순이익 110 억 달러2023 · 순이익 70 억 달러2024 · 순이익 21 억 달러2025 · 순이익 44 억 달러4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20020402016 · ROE(%) 6.81 %2017 · ROE(%) 21.49 %2018 · ROE(%) 22.47 %2019 · ROE(%) 12.39 %2020 · ROE(%) -18.15 %2021 · ROE(%) 6.85 %2022 · ROE(%) 45.27 %2023 · ROE(%) 23.32 %2024 · ROE(%) 7.27 %2025 · ROE(%) 15.55 %15.552016 · 영업이익률(%) 1.66 %2017 · 영업이익률(%) 1.9 %2018 · 영업이익률(%) 4.41 %2019 · 영업이익률(%) 2.2 %2020 · 영업이익률(%) -9.07 %2021 · 영업이익률(%) -0.95 %2022 · 영업이익률(%) 7.38 %2023 · 영업이익률(%) 5.36 %2024 · 영업이익률(%) 0.87 %2025 · 영업이익률(%) 1.72 %1.722016 · ROA(%) 3.53 %2017 · ROA(%) 10.16 %2018 · ROA(%) 11.02 %2019 · ROA(%) 6.07 %2020 · ROA(%) -6.33 %2021 · ROA(%) 3.2 %2022 · ROA(%) 17.42 %2023 · ROA(%) 10.15 %2024 · ROA(%) 3.81 %2025 · ROA(%) 7.13 %7.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4060802016 · 차입금비율 45.3 %2017 · 차입금비율 40.3 %2018 · 차입금비율 45.3 %2019 · 차입금비율 47.2 %2020 · 차입금비율 83.7 %2021 · 차입금비율 75.4 %2022 · 차입금비율 58.3 %2023 · 차입금비율 63.3 %2024 · 차입금비율 73.2 %2025 · 차입금비율 67.8 %67.8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1.21.31.41.52016 · 유동비율 1.34 배2017 · 유동비율 1.42 배2018 · 유동비율 1.48 배2019 · 유동비율 1.24 배2020 · 유동비율 1.39 배2021 · 유동비율 1.15 배2022 · 유동비율 1.38 배2023 · 유동비율 1.26 배2024 · 유동비율 1.19 배2025 · 유동비율 1.3 배1.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억 달러)0501002016 · 영업현금흐름 30 억 달러2017 · 영업현금흐름 36 억 달러2018 · 영업현금흐름 76 억 달러2019 · 영업현금흐름 48 억 달러2020 · 영업현금흐름 21 억 달러2021 · 영업현금흐름 60 억 달러2022 · 영업현금흐름 108 억 달러2023 · 영업현금흐름 70 억 달러2024 · 영업현금흐름 42 억 달러2025 · 영업현금흐름 50 억 달러502016 · 잉여현금흐름(FCF) 1 억 달러2017 · 잉여현금흐름(FCF) 18 억 달러2018 · 잉여현금흐름(FCF) 49 억 달러2019 · 잉여현금흐름(FCF) 9 억 달러2020 · 잉여현금흐름(FCF) -8 억 달러2021 · 잉여현금흐름(FCF) 42 억 달러2022 · 잉여현금흐름(FCF) 86 억 달러2023 · 잉여현금흐름(FCF) 46 억 달러2024 · 잉여현금흐름(FCF) 23 억 달러2025 · 잉여현금흐름(FCF) 27 억 달러27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억 달러)05010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6 억 달러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2 억 달러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9 억 달러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 억 달러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7 억 달러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6 억 달러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14 억 달러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72 억 달러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 억 달러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5 억 달러4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달러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2-31~2026-09-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억 달러)영업이익(억 달러)순이익(억 달러)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1,6821241267.36%--
20251,32423441.72%15.55%67.77%
20241,43212210.87%7.27%73.2%
20231,47479705.36%23.32%63.3%
20221,7001261107.38%45.27%58.28%
20211,115-1113-0.95%6.85%75.38%
2020641-58-40-9.07%-18.15%83.72%
20191,07424312.2%12.39%47.22%
20181,11349564.41%22.47%45.27%
20171,02620511.9%21.48%40.3%
201684714161.66%6.81%45.28%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9-30(TTM 끝 분기)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00100,000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24,708.8 %124,708.8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730.3 %730.3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 718.8 %718.8순이익/영업현금흐름순이익/영업현금흐름 565.5 %565.5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00.6 %400.6EPS 증가율(전분기 대비)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331.3 %331.3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33.3 %-133.3유동비율(최근 분기)유동비율(최근 분기) 125 %125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 124.7 %124.7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 120.8 %120.8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748.870.6748.27124,708.8%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562.8567.79495.05730.3%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2.080.251.82718.8%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84.2712.6671.61565.5%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27.465.4921.98400.6%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47.3310.9736.35331.3%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0.912.73-3.64-133.3%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1.340.60.75125%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3.171.411.76124.7%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2.951.341.61120.8%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11.161.62-50.52-82%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0.682.85-2.17-76%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15.0855.17-40.09-72.7%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0.8530.6-19.75-64.6%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8.9421.09-12.16-57.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0.61.33-0.73-54.8%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11.1720.16-8.98-44.6%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1.040.750.339.5%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8.3113.65-5.34-39.1%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53.9743.0610.9125.3%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15.612.832.7721.6%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7.846.681.1617.4%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7.53-11.0318.56비율 불가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7.36-5.5212.88비율 불가
수익성ROA(최근 12개월)15.63-8.2223.85비율 불가
수익성ROE(최근 12개월)41.03-3.2844.31비율 불가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20.93-5.0425.97비율 불가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15.94015.94비율 불가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34.49-6.5841.07비율 불가
효율 추세ROE(5년 평균)19.76-4.6424.4비율 불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크게 위축돼 있다. 반면 필립스 66의 실적과 애널리스트 기대치는 견조한 흐름을 보인다.

시장 심리 및 뉴스 흐름

주식 시장 전반의 심리는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러 있다. 관련 지수로 보면 2026년 10월 6일 중립 수준인 47에서 11월 6일 극단적 공포 단계인 19로 떨어졌으며, 한 달 사이 투자 매수세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그 결과 거시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시 전체를 짓누르고 있다.

관련 업종 뉴스는 중동 지정학 이슈에 따라 방향이 크게 엇갈렸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7.41달러까지 치솟았고, 이에 S&P 500 이 분야 지표도 1.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협상 기대감에 브렌트유가 6.2% 내린 106.45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지수도 하루 만에 2.1% 하락했다.

3분기 순이익은 56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3,300만 달러에서 급증했으며, 정제 마진 강세와 총차입금 20억 달러 축소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기관 투자자의 지분 변동은 엇갈렸다. 인터내셔널 애셋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3분기에 보유 주식을 35.7% 늘렸고 어소시에이티드 반크도 신규로 매수했다. 반대로 헤네시 어드바이저스는 보유량을 66.6% 줄였다.

따라서 단기 주가는 중동발 유가 변동성과 정제 마진의 피크아웃 우려가 맞물려 움직인다. 다만 관건은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올 때 미드스트림 확장과 차입금 감축이 이익 감소분을 얼마나 방어하는지다.

어닝 서프라이즈 및 실적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즉 2026년 10월 28일 발표된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과 매출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 주당순이익: 실제 $14.08, 컨센서스 $11.73, 서프라이즈 20.06%
  • 매출: 실제 515억 달러, 컨센서스 445억 달러, 서프라이즈 15.83%
  •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 -0.1%

과거 5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넘겼다. 2025년 9월 말 기준 16.32%에서 2026년 3월 말 222.5%, 2026년 6월 말 26.49%의 서프라이즈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번 3분기에는 사상 최대 이익에도 발표 직후 주가가 0.1% 내렸다. 정제 마진이 정점을 지났다는 경계감이 호실적 효과를 상쇄한 결과다.

2026년 12월 31일 종료 분기를 대상으로 하는 다음 실적 발표일은 2027년 2월 2일이며, 2026년 11월 5일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18명이 추정한 이 기간 주당순이익 컨센서스는 $11.08다.

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실적 전망은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킨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1월 6일 기준 투자의견 21건 중 적극 매수 3건, 매수 8건, 보유 10건이며 매도나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은 0건이다.

  • 목표주가: 애널리스트 10명 집계 중앙값 $292.5, 최고 $306.75, 최저 $260.5
  • 선행 주당순이익: 컨센서스 22명 집계 중앙값 $34.75, 예상 증가율 439.6%
  • 선행 매출: 컨센서스 16명 집계 중앙값 1,798억 달러, 예상 증가율 31.63%

최근 증권사들은 3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렸다. 그래서 2026년 10월 28일 웰스파고는 $345에서 $346으로, 10월 30일 프리덤 브로커는 $173에서 $258로, 11월 4일 모건스탠리는 $284에서 $290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정제 마진 둔화 가능성에 대한 신중론도 공존한다.

요약: 시장 전반의 공포탐욕지수는 19로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다. 반면 필립스 66은 2026년 3분기 주당순이익 $14.08, 매출 515억 달러를 기록해 시장 추정치를 각각 20.06%, 15.83% 웃돌았다. 또한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21건 중 적극 매수 3건, 매수 8건, 보유 10건을 제시했으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92.5다. 다만 경영진이 정제 마진 정상화 시 약 10억 달러의 이익 감소를 언급한 만큼, 관건은 2027년 2월 2일 발표될 4분기 실적에서 마진 방어력이 확인되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19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20406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1-06 191908-0808-2609-1210-0110-1911-06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3건 (14%)적극 매수 3매수 8건 (38%)매수 8보유 10건 (48%)보유 10적극 매수 3매수 8보유 10총 21건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장기 상승 흐름 속에서 단기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필립스 66의 현재가는 $259.6299며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 상태다. 다만 2026년 5월 13일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뒤 장기 우상향 기조가 이어졌다.

일간 수정주가로 잰 이동평균선을 보면 단기선은 현재가보다 위에 있다. 반면 중장기선인 120일선은 현재가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 5일 이동평균: $272.61
  • 20일 이동평균: $282.36
  • 60일 이동평균: $262.95
  • 120일 이동평균: $225.56

현재가는 5일·20일·60일 이동평균을 모두 밑돌고 있다. 반면 120일 이동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도 흐름은 같다. 주가는 120일·150일·200일 및 30주 이동평균을 웃돌며, 200일선 자체도 상승 추세다. 또한 50일선이 150일 및 200일선 위에 자리 잡았으나 주가가 50일선을 웃도는 조건은 충족하지 못했다. 한편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8로 양수 구간에 머물러 있다.

52주 가격 범위에서 현재 주가는 상위권에 놓여 있다. 저가 $127.16와 고가 $299.39로 이루어진 52주 범위 내 위치는 76.9%이며, 최근 1년 수익률은 91.26%로 벤치마크 수익률 13.54%를 77.71%포인트 앞섰다.

수급 측면에서는 매도 압력이 관찰되며 누적거래량 방향은 하락세다. 또한 기준일인 2026년 11월 4일 거래량은 5,474,207주로 20일 평균 거래량인 2,599,631주의 두 배를 넘겼고, 앞서 2026년 6월 18일에는 5,626,598주, 9월 18일에는 10,174,360주의 대량 거래가 터졌다.

그래서 중장기 상승 추세는 살아 있으나 단기 수급 둔화와 가격 조정이 맞물린 국면이다. 관건은 주가가 50일 및 6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는지 여부다.

요약: 필립스 66은 장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단기선은 밑돌고 있다. 또한 최근 1년 수익률은 91.26%로 벤치마크를 크게 앞섰고 52주 가격 위치도 상위권이다.

다만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이며 기준일에도 평소를 웃도는 거래량이 동반됐다. 따라서 최근 조정 국면의 마무리는 중단기 추세선 회복과 거래량 지표의 방향 전환 여부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1개 · 2025-04-01~2026-11-04)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1개 중 일간 간격 22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00150200250300종가 2026-11-04 259.62989259.62989이동평균(20관측) 2026-11-04 282.3645이동평균(120관측) 2026-11-04 225.5558거래량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1-10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150200기준 100필립스 66 2026-11-04 187.3187.3S&P 500 2026-11-04 112.5112.52025-112026-012026-042026-062026-082026-11필립스 66S&P 50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1-04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72.61
이동평균(20일)$282.36
이동평균(60일)$262.95
이동평균(120일)$225.56
이동평균 배열혼조
최근 교차골든크로스 (2026-05-13)
52주 고가$299.39
52주 저가$127.16
52주 고저 내 위치76.9%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91.26%
벤치마크 1년 수익률13.54%
상대 강도(1년)77.71%p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는 견조한 실물 경기와 물가 상승 압력이 맞물려 추가 긴축이 유력한 국면이다. 이 환경은 필립스 66의 정제 및 화학 제품 수요를 지지하지만 조달 비용과 운전자본 부담도 함께 높인다.

실물 경기와 산업 활동

미국 실물 경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모두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7월 관측 기준 국내총생산 속보치는 3.4%로 직전 1.5%에서 크게 높아졌다.

2026년 10월 관측 기준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11월 2일 발표에서 55.5로 직전 54.5보다 상승했고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도 11월 4일 집계에서 54.5를 기록해 기준선 50을 웃돌았다. 또한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은 10월 16일 발표에서 전월 대비 0.7% 증가했고 설비가동률은 76.9%로 직전 76.3%보다 높아졌다.

에너지 관련 실물 지표도 활발한 수급을 보여준다. 2026년 10월 26일 관측 기준 원유 시추기 수는 10월 30일 발표에서 462.0개로 직전 460.0개보다 늘었다. 반면 가스 시추기 수는 130.0개로 직전 132.0개보다 줄었다.

10월 19일 관측 기준 미국 에너지정보청 천연가스 내재 유입량은 10월 29일 발표에서 80.0으로 직전 77.0보다 증가했다.

그래서 제조업 가동률 상승과 원유 시추 증가는 원유 및 천연가스 수송과 석유제품 정제 물량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물가와 고용 동향

물가는 목표치를 웃도는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주요 물가 및 고용 지표는 다음과 같다.

지표명발표일당기 값직전 값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비2026년 10월 14일3.7%3.4%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전년비2026년 10월 29일3.1%3.0%
생산자물가지수 최종수요 전년비2026년 10월 15일6.3%5.4%

2026년 10월 관측 기준 공급관리협회 제조업 지불가격지수도 11월 2일 발표에서 75.2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고용 시장은 신규 채용 속도가 둔화됐으나 인력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다. 2026년 9월 관측 기준 비농업 고용은 10월 2일 발표에서 29.0으로 직전 162.0보다 크게 줄었고 실업률은 4.2%로 직전 4.1%보다 소폭 올랐다. 그러나 같은 달 구인·이직 보고서 구인 건수는 11월 3일 발표에서 7.523으로 앞선 수치인 7.079보다 늘었으며, 10월 19일 관측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0월 29일 집계에서 194.0으로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그 결과 높은 생산자물가와 지불가격지수는 정제 및 석유화학 공정의 투입 원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관건은 최종 제품 가격을 통해 이 원가 상승분을 얼마나 전가할 수 있는지다.

통화정책과 금리 경로

지속되는 물가 압력으로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지배적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이며 선물 시장 데이터로 보면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81.5%다.

한편 동결 확률은 18.5%, 인하는 0.0%이고 2027년 6월 8~9일 회의에서 가장 유력한 범위는 4.50%~4.75%로 그 가능성은 35.3%다.

2026년 9월 16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요약 점도표에서도 고금리 장기화 경로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이며 이후 2028년 3.9%를 거쳐 장기 중앙값 3.2%로 완만하게 낮아진다.

그래서 고금리 기조가 2027년까지 이어지면서 자본집약적인 하류 에너지 설비 투자와 차입금 차환 비용 부담이 커지는 국면이다.

채권시장과 금융 여건

국채 금리는 통화 긴축 기조를 반영해 지난 1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은 정상적인 우상향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 2년물 국채 금리: 2025년 11월 6일 3.56%에서 2026년 11월 3일 4.62%로 상승
  • 10년물 국채 금리: 같은 기간 4.09%에서 4.96%로 상승
  • 장단기 금리차: 2026년 11월 3일 기준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는 0.34%포인트이며 백분위 순위는 31.0

주식시장 위험 신호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S&P 5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뜻하는 조기경보 강도는 52.5로 중립 단계이며, 전체 종합 강도는 46.5다.

주식시장에서는 단기 성장주 강세와 중기 조정 흐름이 교차한다.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팩터는 최근 1개월 수익률이 11.9%였으나 6개월 수익률은 -5.8%를 기록했다. 반면 장기 매출채권 전년 대비 증감률 팩터는 최근 1개월 6.2%와 3개월 11.4%로 고른 강세를 보였다.

그 결과 시중 금리 상승으로 기업의 할인율과 자본비용 기준선이 높아졌다. 따라서 관건은 견조한 산업 생산과 운송 연료 수요가 정제 마진을 지지해 높아진 자본비용을 상쇄할 수 있는지다.

요약: 미국 거시경제는 3.4%의 국내총생산 속보치와 55.5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가 보여주듯 탄탄한 확장세다. 그래서 필립스 66의 정제 및 석유화학 제품 수요와 원유 수송 물량을 뒷받침한다.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7%를 기록하며 2026년 12월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81.5%에 달한다. 이에 따라 국채 10년물 금리도 4.96%까지 올라 자본비용 부담이 커졌으며, 관건은 앞으로 견조한 에너지 수요가 원가 및 이자 비용 상승 부담을 넘어서는 마진으로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달러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92.47259.62989-64.4%
잔여이익모형(RIM)308.57259.6298918.9%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4.76%
성장률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45%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32억 달러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40.87%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8.45%
유보율84.1%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8.0119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46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31.6%
FY1 영업이익률10.3%
현금세율17.7%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4.8%
할인율(자기자본비용)8.5%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4.1%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0.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4.1%
10년-2.5%
15년-2.0%

가격 기준일 2026-11-04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필립스 66의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보다 낮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8.1배로 최근 1년 평균 20.7배와 S&P 500의 29.6배를 밑돌며, 선행 PER 8배 역시 지난 1년치인 10.4배보다 낮다.

또한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2.9배로 최근 1년 평균 2.8배와 비슷한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지표는 6.4배로 지난 1년 평균 7.5배보다 낮다. 아울러 경쟁사 23개 대조에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1.0%로 동종 중앙값 15.5%보다 높지만, 대조 기준 PER은 9.1배로 그 중앙값 13.2배보다 낮다. 그 결과 시장은 최근의 높은 수익성이 앞으로 꺾일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적용하는 모형과 핵심 가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린다. 현금흐름할인 모형 적정가치는 $92.47인데, 이는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32억 달러에 컨센서스 성장률 -4.76%와 할인율 8.45%, 영구성장률 2.5%를 적용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 적정가치는 $308.57로, 기초 주당순자산 88.0119달러에 이 추정치 기준 ROE 40.87%와 유보율 84.1%를 반영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드는 조건을 썼다. 따라서 현금흐름 역성장을 전제한 방식과 높은 자본수익률 유지를 반영한 셈법의 시각 차이가 그만큼 크다.

현재 가격은 매출이 줄어도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면 설명되는 수준이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가격에 담긴 기대를 보면, 1차 연도 매출 성장률 31.6%와 영업이익률 10.3%, 현금세율 17.7%, 재투자율 -4.8%, 자기자본비용 8.5%를 고정할 때 필요한 이익 지속 기간은 1년 미만인 0.46년이며 이는 초기 실적 개선이 반년 남짓만 이어져도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또한 같은 조건에서 영업이익률 10.3%를 고정하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4.1%, 10년 -2.5%, 15년 -2.0%다. 즉 매출이 해마다 소폭 줄어도 마진만 방어하면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는 의미고,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31.63%나 최근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27.5%보다 낮은 기준이다.

앞으로의 관건은 정제 마진과 비용 효율을 통한 수익성 방어 여부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고 영업이익은 124억 달러며, 이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4.42%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돌며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다만 직전 회계연도인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1.72%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1.93%포인트 밑돌았다.

컨센서스를 보면 애널리스트 21명이 제시한 목표주가 중앙값은 295달러고 범위는 158달러부터 350달러다. 또한 이 추정치에서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은 34.75달러로 현재치 6.44달러 대비 439.6% 증가를 예상하며, 선행 매출은 1,798억 달러로 본다. 그러나 연간 매출 성장률이 과거에 큰 폭으로 흔들린 만큼,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마진 하락으로 이어지면 높은 ROE 기대는 반증된다. 반대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위에서 유지되면 현재 가격에 담긴 보수적 기대를 넘어설 조건이 갖춰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00200300현재가 259.63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71.52~123.8371.52123.83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92.4792.47현재가 대비 -64.4%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308.57308.57현재가 대비 18.9%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6.8-4.8-2.87.5할인율 r (%) 7.5 · 적용 성장률 g (%) -6.8 → 97.1897.18할인율 r (%) 7.5 · 적용 성장률 g (%) -4.8 → 109.73109.73할인율 r (%) 7.5 · 적용 성장률 g (%) -2.8 → 123.83123.838.5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6.8 → 82.2282.22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4.8 → 92.4792.47할인율 r (%) 8.5 · 적용 성장률 g (%) -2.8 → 103.95103.959.5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6.8 → 71.5271.52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4.8 → 80.1380.13할인율 r (%) 9.5 · 적용 성장률 g (%) -2.8 → 89.7689.7671.52123.83현재가 259.6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5.940.945.97.5할인율 r (%) 7.5 · 적용 ROE (%) 35.9 → 271.71271.71할인율 r (%) 7.5 · 적용 ROE (%) 40.9 → 323.67323.67할인율 r (%) 7.5 · 적용 ROE (%) 45.9 → 383.61383.618.5할인율 r (%) 8.5 · 적용 ROE (%) 35.9 → 259.16259.16할인율 r (%) 8.5 · 적용 ROE (%) 40.9 → 308.57308.57할인율 r (%) 8.5 · 적용 ROE (%) 45.9 → 365.54365.549.5할인율 r (%) 9.5 · 적용 ROE (%) 35.9 → 247.36247.36할인율 r (%) 9.5 · 적용 ROE (%) 40.9 → 294.37294.37할인율 r (%) 9.5 · 적용 ROE (%) 45.9 → 348.55348.55247.36383.61현재가 259.6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2%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억 달러)01020301년차 · 예측 FCF 30.4 억 달러2년차 · 예측 FCF 29 억 달러3년차 · 예측 FCF 27.6 억 달러4년차 · 예측 FCF 26.3 억 달러5년차 · 예측 FCF 25 억 달러6년차 · 예측 FCF 24.2 억 달러7년차 · 예측 FCF 23.8 억 달러8년차 · 예측 FCF 23.7 억 달러9년차 · 예측 FCF 23.9 억 달러10년차 · 예측 FCF 24.5 억 달러24.51년차 · 현재가치(PV) 28.1 억 달러2년차 · 현재가치(PV) 24.6 억 달러3년차 · 현재가치(PV) 21.6 억 달러4년차 · 현재가치(PV) 19 억 달러5년차 · 현재가치(PV) 16.7 억 달러6년차 · 현재가치(PV) 14.9 억 달러7년차 · 현재가치(PV) 13.5 억 달러8년차 · 현재가치(PV) 12.4 억 달러9년차 · 현재가치(PV) 11.5 억 달러10년차 · 현재가치(PV) 10.9 억 달러10.9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501년차 · 성장률 -4.76 %2년차 · 성장률 -4.76 %3년차 · 성장률 -4.76 %4년차 · 성장률 -4.76 %5년차 · 성장률 -4.76 %6년차 · 성장률 -3.31 %7년차 · 성장률 -1.85 %8년차 · 성장률 -0.4 %9년차 · 성장률 1.05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203040회사 PER 2026-11-05 9.19.1산업 평균 PER 2026-11-05 10.210.2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101520PER (현재)PER (현재) 8.18.1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0.720.7PBR (현재)PBR (현재) 2.92.9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2.82.8PSR (현재)PSR (현재) 0.60.6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0.60.6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6.46.4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7.57.5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8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10.410.4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8.120.7
PER (현재)S&P 500 PER8.129.6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92.8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0.60.6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6.47.5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810.4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818.9
미국 시장 PER (현재)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2223.1
미국 시장 PBR (현재)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3.73.7
미국 시장 PSR (현재)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3.1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14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18.920.7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나스닥100 PSR (현재)나스닥100 PSR (최근 1년 평균)4.64.5
나스닥100 EV/EBITDA (현재)나스닥100 EV/EBITDA (최근 1년 평균)17.317.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9. 종합 평가 (PART XVII)

필립스 66은 정제 마진 강세와 원가 절감에 힘입어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을 회복했다.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1,682억 달러고, 영업이익률은 7.36%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한다.

반면 2026년 11월 4일 가격에 내재된 기대는 첫해 영업이익률 10.3%와 재투자율 -4.8%를 고정할 때 경쟁우위 지속 기간이 1년 미만인 0.46년이며, 10년 지속을 가정한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2.5%다. 따라서 관건은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도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이 마진을 방어하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25%): 정제 마진 강세와 미드스트림 물동량 확대가 맞물려 고수익 구조가 이어지는 경로다. 90%의 설비 가동률과 300건의 원가 절감 활동을 바탕으로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매출 상단인 1,957억 달러에 도달한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이 첫해 기대치인 10.3% 안팎을 유지한다. 다만 가동률이 꺾이거나 이 마진의 급락으로 분기 영업이익률이 7.36%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오지만 미드스트림 확장과 원가 절감이 이익 감소를 방어하는 경로다. 컨센서스 중앙값인 매출 1,798억 달러로 31.63% 성장한다. 그래서 2026년 9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7.36%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를 웃도는 흐름을 유지한다. 다만 정제 마진 정상화에 따른 10억 달러 규모의 이익 감소가 원가 절감 효과를 넘어서면 이 경로는 흔들린다.
  • 비관 (발생가능성 25%): 정제 업황 둔화와 금리 상승 부담이 겹쳐 수익성이 다시 자본비용 아래로 밀리는 경로다. 매출이 컨센서스 하단인 1,705억 달러 밑으로 둔화한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FY2025 연간 수준인 1.72% 부근으로 낮아져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3.65%를 밑돈다. 반대로 미드스트림과 화학 부문의 수익 기여가 늘어 전사 마진이 2.95% 위에서 방어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정제 마진이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때 약 10억 달러의 이익 감소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 석유·가스 산업의 장기 수익성 지표 흐름이 -0.586으로 둔화 방향이어서 업황 변동에 따른 마진 하락 위험이 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3.7%와 국채 10년물 금리 4.96% 상승으로 자본비용 및 이자 부담이 커질 위험이 있다.
  • 단기 이동평균선 이탈과 누적거래량 하락세가 맞물려 주가 조정 국면이 길어질 위험이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가까운 시일의 관건은 2027년 2월 2일 발표될 4분기 실적에서 정제 마진 정상화에도 마진 방어력이 확인되는지다. 주가가 중단기 이동평균선을 회복하고 거래량 지표가 상승 전환하는지도 함께 본다.
  • 중기: 중기 관건은 90% 수준의 정제 가동률과 300건의 원가 절감 활동이 미드스트림 물동량 확대와 맞물려 영업이익률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2.95% 위에서 지켜내는지다.
  • 장기: 장기 관건은 석유·가스 산업의 구조적 수익성 둔화 흐름 속에서도 미드스트림·정제·화학·마케팅의 수직 통합 구조가 경기 하강기 이익 변동성을 줄이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41% · 4단계 51%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20.2% · 산업 내 43분위6.7
재무 건전성15%2단계 50% · 3단계 48%알트만 Z''(신흥시장형) 7.28 · 산업 내 71분위4.4
경제적 해자15%3단계 14% · 4단계 83%투하자본이익률 10.6% · 산업 내 72분위7.5
거시환경15%3단계 96%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4/1005.6
업계 경쟁력10%3단계 21% · 4단계 70% · 5단계 9%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9.9% · 산업 내 97분위7.5
기술적 신호10%4단계 9% · 5단계 91%12개월 주가 수익률 96.9% · 산업 내 87분위9.8
센티먼트10%4단계 18% · 5단계 81%최근 매출 서프라이즈 27.5% · 산업 내 84분위9.5
경영진5%3단계 6% · 4단계 45% · 5단계 46%회계 수치 점검 지표 -3.32 · 산업 내 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8.5
종합점수100%7.0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