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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 (금)
소개
2026년 11월 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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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내외 가전·스마트폰·반도체 공급 기업

AI 생성 삽화
삼성전자한국 ·005930

국내외 가전·스마트폰·반도체 공급 기업

2026.11.06발행 후0.00%(2026.11.05)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1.05
종합
87.0
수익성
97.6
성장성
99.9
밸류
83.3
모멘텀
67.5
재무안정
98.9
심리
64.5
주주환원
68.8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1.05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1.05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8.7%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1.05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DCF-17.24%RIM+38.43%PBR-32.14%PSR-20.00%PER·산업-43.43%범위 밖 3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범위 제한)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1.06까지
-43% ~ +38%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450,000 KRW
범위 260,000 ~ 690,000
대상 37명 · 조회일 2026.11.04 21:53:00
+123.3%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0 · 매수 26 · 보유 0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36)

삼성전자 (00593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1-06 · 데이터 기준일: 2026-11-05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크게 웃돈다.
  • 반면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컨센서스를 15.93% 밑돌았고 완제품 부문은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 관건은 반도체의 고마진 유지와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7.7/10
재무 건전성9.0/10
경제적 해자7.3/10
거시환경5.4/10
업계 경쟁력6.2/10
기술적 신호7.1/10
센티먼트1.0/10
경영진7.9/10
종합6.6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01,500원
52주 94,500원 ~ 374,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8.2%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00.3%
KOSPI 대비 65.8%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6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7.7/10재무 건전성 9/10경제적 해자 7.3/10거시환경 5.4/10업계 경쟁력 6.2/10기술적 신호 7.1/10센티먼트 1/10경영진 7.9/10밸류에이션7.7 / 10재무 건전성9.0 / 10경제적 해자7.3 / 10거시환경5.4 / 10업계 경쟁력6.2 / 10기술적 신호7.1 / 10센티먼트1.0 / 10경영진7.9 / 106.62종합 ★★★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삼성전자의 매출은 주로 가전·스마트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음향·전장 부품에서 나온다. 즉 이 회사는 네 개 사업 부문을 통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 전자제품을 공급한다.

  • 디지털경험 부문: 텔레비전과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개인용컴퓨터를 제조해 판매하며, 이는 가정과 사무실, 통신망, 개인의 일상생활에 두루 쓰이는 완제품이다.
  •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디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모바일 응용프로세서를 생산해 판매하며, 이는 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연산을 처리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 삼성디스플레이 부문: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하며, 이는 스마트폰 화면에 영상을 띄우는 표시 장치에 쓰인다.
  • 하만 부문: 디지털 콕핏과 차량용 오디오 같은 자동차 제품, 휴대용 스피커와 사운드바 스피커 같은 소비자용 오디오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판매하며, 이는 차량 내부의 운전석 시스템과 가정·야외의 음향 기기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305.4조원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부문별로는 디바이스솔루션이 209.2조원, 디지털경험이 100.7조원, 디스플레이가 14.2조원이다. 따라서 반도체와 가전·모바일 두 축이 매출의 대부분을 이끌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0).

투자 논지

삼성전자는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고수익성을 달성했으나 단기 실적 둔화 우려가 공존한다. 완제품·반도체·디스플레이·전장의 네 개 사업을 운영하는 복합 전자 업체로서 기업가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D램·낸드플래시 메모리 경쟁력과 설비 투자 효율에서 나오고,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485.3조원과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5.93% 밑돌아 시장에는 단기 모멘텀 약화 우려가 반영돼 있으며, 관건은 향후 업황 하강기에도 메모리 사업의 높은 마진이 유지되고 부품 원가 상승으로 적자를 낸 완제품 부문이 흑자로 전환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 구조는 네 개 주력 영역에 나뉘어 있으나 이익 창출력은 반도체 사업에 집중돼 있다.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2026년 3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38%로 1위를 지켰다. 반면 디지털경험 부문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져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노조의 추가 보상 요구 집회가 이어졌다.

완제품 사업은 구독 모델과 통신 기술 제휴로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 2026년 9월 28일 이후 제품 구매자의 절반 이상과 TV 구매 고객 10명 중 7명이 구독 방식을 선택했다. 또한 KT와 함께 고속철도 구간의 통신 품질 저하를 줄이는 인공지능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전사 차원에서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를 동시에 달성해 동종기업 비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57.3%이고 영업이익 증가율은 33.2%다. 반면 같은 기준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매출 성장률 256.3%와 영업이익 증가율 912%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매출 성장률은 83.4%이고 브로드컴은 48.7%며 애플은 15.1%다.

제품과 부품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과 통신사에 폭넓게 공급되며 주요 고객사로는 아마존닷컴, 테슬라, 시스코 시스템즈,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델 테크놀로지스, 인텔, 샤오미가 있다. 또한 제조 공정에는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 리서치, 도쿄 일렉트론, 아날로그 디바이스, 린데의 장비와 소재가 쓰인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기준 주당순이익 실제치는 11,462원이며 2026년 10월 13일 기준 애널리스트 12명의 컨센서스인 13,634.1원을 밑돌아 어닝 서프라이즈 -0.15931을 기록했다. 결국 전사 수익성 개선의 관건은 메모리 시장 지배력 유지와 완제품 원가 부담 해소 여부다.

지식 및 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3676으로 전자제품 제조 중심의 사업 모델을 반영한다.

요약: 사업은 네 곳으로 나뉘어 있으나 수익 창출은 D램 점유율 1위인 반도체 사업이 주도한다. 반면 완제품 쪽은 부품 원가 상승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으나 구독 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다.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3% 늘었고 영업이익은 33.2% 증가했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1,462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으며 향후 수익성의 핵심은 메모리 경쟁력 유지와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삼성전자의 지분은 계열사와 창업 일가를 중심으로 연기금과 해외 기관에 분산돼 있다.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은 2026년 10월 22일 기준 지분 8.57%를 보유하며, 2026년 6월 30일에는 국민연금공단이 7.89%, 삼성물산이 5.11%, 삼성화재해상보험이 1.49%를 각각 들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2일 개인 주주인 이재용은 766만 7,10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1.80%로 늘었다. 반면 같은 날 홍라희는 같은 수량을 처분해 지분율이 1.12%로 줄었으며, 해외 기관 중에는 블랙록이 2026년 10월 31일 기준 2.43%, 뱅가드가 2026년 9월 30일 2.30%를 보유한다.

그 결과 계열사와 특수관계인이 안정적인 지분 기반을 유지하며 국내외 기관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구조다.

핵심 경영진 평가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반도체 기술 전문성과 경영 성과가 회사의 주력 사업과 부합한다.

전 부회장은 KAIST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25년 3월 19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 SAIT원장을 겸임하며 반도체 부문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그래서 전공과 핵심 경력이 회사의 디바이솔루션 부문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재임 기간인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37.68%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0.88%에서 36.88%로 26%p 높아졌다.

보유 주식은 2025년 12월 31일 1만 7,000주에서 2026년 6월 30일 3만 2,787주로 1만 5,787주 늘었다. 지분율은 0% 수준이지만 재임 중 보유 주식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강화했다.

이 방향성은 D램과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DS부문의 사업 과제와 일치한다.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모바일·가전 부문의 오랜 기술 경력과 AI 중심 전략이 회사의 완제품 사업 방향과 일치한다.

노 사장은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2025년 11월 28일 대표이사에 올랐고 DX부문장 직무대행과 MX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회사 근속 기간은 52개월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15일이다. 따라서 전자전기공학 배경과 모바일 사업부 통솔 경력이 스마트폰과 가전을 제조하는 디지털경험 부문 사업에 직결된다.

보유 주식은 9만 8,557주이며 지분율은 0%다.

대외 발언은 모바일 기기의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에 집중돼 있다. 이는 스마트폰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DX부문의 핵심 전략과 부합한다.

김용관 사내이사 사장

김용관 사내이사 사장은 경영학 배경을 바탕으로 반도체 부문의 전략 수립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애리조나 주립대 썬더버드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을 담당하며 회사 근속 기간은 4개월,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17일이다. 그래서 경영학 전공과 전략 직무가 반도체 사업의 중장기 자원 배분 역할과 연결된다. 보유 주식은 3만 2,158주이며 지분율은 0%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이사회는 반도체와 모바일 각 사업 부문의 기술 전문가와 전략 담당자가 역할을 분담해 핵심 사업을 이끄는 체제다.

요약: 삼성전자의 지분은 삼성생명보험과 삼성물산 등 계열사, 창업 일가, 국민연금 및 해외 기관에 분산돼 있으며,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DS부문을 총괄하는 동안 회사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나타났고 보유 주식도 늘렸다.

이처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전자전기공학 박사로서 DX부문과 MX사업부를 이끌며 AI 스마트폰 확대 방향을 추진 중이다. 또한 김용관 사장은 DS부문 경영전략총괄로서 반도체 사업 방향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전영현부회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1.6년32,787주 (0%) · 2026-06-30
노태문사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0.9년98,557주 (0%) · 2026-06-30
김용관사장(사내이사)--32,158주 (0%) · 2026-06-3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전영현FY2024(2024-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5년37.68%10.88% → 36.88% (+26%p)2025-12-31 17,000주 → 2026-06-30 32,787주(증감 15,787주)
노태문재임 또는 비교 구간 1년 미만----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1. 산업 지도와 경쟁 구도

삼성전자는 전자제품과 반도체를 아우르는 복합 산업 지형을 가진다. 2026년 3월 10일 사업설명 공시로 보면 회사는 디지털경험, 디바이스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하만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TV, 가전뿐만 아니라 DRAM, 낸드플래시,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전장 오디오까지 사업 영역이 넓다.

세부 산업인 휴대폰 및 휴대용 단말기 상장사 중에서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크다.

순위기업명시가총액
1삼성전자8,785억 달러
2SK네트웍스8.6억 달러
3제이앤티씨6.6억 달러

이외에도 동일 세부 산업 내 상장사의 시가총액 순위는 티쓰리 1.1억 달러, 유아이엘 8,210만 달러, 서원인텍 6,310만 달러, 케이이엠텍 640만 달러 순이다.

글로벌 비교 그룹을 넓히면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들과 경쟁한다. 그래서 동종기업 21개 표본에서 사분위범위 1.5배 밖의 극단값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암 홀딩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 삼성SDI를 제외한 비교 결과는 아래와 같다.

지표삼성전자동종기업 중앙값비교 결과
ROE31.4%39.5%대상이 낮다
PER9.9배25.9배대상이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4%로 동종 중앙값 39.5%보다 낮으며,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9.9배로 동종 중앙값 25.9배보다 낮다.

미래 경쟁 구도는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상하류와 인접 산업의 결합으로 변화한다. 이에 따른 확장 시나리오로 현재 협력사인 애플, 퀄컴, 마이크로소프트나 고객사인 인텔,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등이 기술과 고객 중첩에 따라 잠재적 경쟁 구도를 형성할 조건이 있다.

2. 산업 경쟁 강도와 5대 경쟁 요인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완제품을 아우르는 설비투자와 자본 집약도가 높기 때문이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8.0%, 매출 대비 설비투자 대용치 비중도 약 15.6%에 이른다. 따라서 이러한 대규모 자본 투입과 글로벌 유통망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동한다.

그 결과 회사는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36.8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3.07%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웃돌았다. 높은 진입장벽이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고 마진 격차를 방어하는 구조다. 관건은 신규 진입자의 우회 기술 확보나 규제 변화로 자본 및 유통 장벽이 약화되는지 여부다. 직접 산업 통계나 원가 시계열이 현재 판단과 반대로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따라서 사업 부문이 다양하여 각 영역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맞붙고 있기 때문인데, 완제품에서는 애플 5.08조 달러, 샤오미 등과, 반도체에서는 엔비디아 4.82조 달러, 브로드컴 1.55조 달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8,997억 달러, SK하이닉스 6,886억 달러, 인텔 3,097억 달러 등과 다툰다.

동종기업 간 수익성과 성장성 격차도 커서 삼성전자의 최근 매출 성장률은 57.3%, 매출총이익률은 57.5%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각각 256.3%와 80.7%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45.0%와 76.3%를 나타냈다.

다만 인텔은 매출총이익률이 39.9%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73.2% 감소했는데, 대규모 설비자산 때문에 퇴출장벽이 높아 업황 변동 시 수익성 진폭이 커진다. 따라서 재투자 부담을 높이고 경쟁우위기간을 단축시키며, 산업 집중도나 가격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확인되면 경쟁 강도 판단이 바뀐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핵심 반도체 설비와 소재 조달처가 소수 글로벌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네트워크에 ASML Holding NV,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 리서치, 도쿄일렉트론, KLA 등이 포진해 있고 디스플레이와 완제품 영역에서도 BOE, AUO, 린데 등으로부터 투입재를 들여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단 공정 기기의 차별화 수준이 높아 공급자의 가격 결정력이 작동해 설비 재투자 비용과 매출원가에 영향을 주며, 부품 내재화나 거래선 다변화로 투입 단가가 낮아지면 협상력 판단이 달라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수요처 기반이 일반 소비자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분산되어 있으나 주요 거래선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며, 대표적으로 베스트바이, 도이치텔레콤, AT&T, 버라이즌 등 대형 유통·통신사가 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 샤오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인텔, 폭스바겐, 아마존닷컴, 테슬라, 시스코 시스템즈 등 거대 IT·완성차 기업들이 부품을 구매한다. 따라서 대형 B2B 고객의 가격 민감도와 자체 칩 개발 같은 후방통합 움직임은 마진 상단을 제한하지만, 매출처 집중도나 장기 공급 계약 조건이 회사에 유리하게 바뀌면 협상력 판단은 수정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낮음에서 중간 수준이다. 스마트폰, 메모리 반도체, 가전제품은 현대 디지털 인프라의 필수재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다만 개별 제품군 내에서 새로운 폼팩터나 대체 아키텍처가 등장할 때 전환비용에 따라 수요가 이동한다. 대체 기술의 상용화 속도와 고객 전환율이 높아지면 매출 성장과 마진에 부담을 준다.

전체 산업 매력도

현재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을 방어하고 있으나,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핵심 장비 공급사의 높은 협상력이 이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한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분야인 컴퓨터·휴대폰·가전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으로 보면, 2026년 11월 6일 산출된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8점으로 중립 50에 가깝다. 이 추세는 엇갈리는데,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수익성 추이는 +0.206으로 개선세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은 -0.366, 단기 성장성 궤적은 -0.174로 약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3개는 모두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6년 10월 30일 관측된 해운·컨테이너 운임은 최신값 2,585로 표준화 신호 -0.9를 기록해 해상운송비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을 높였고, 2026년 11월 4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은 1,341로 표준화 수치 -0.47을 나타냈다.

또한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한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0으로 이 신호가 -0.32를 기록해 내구재 교체 수요 측면에서 단기 흐름이 약했다. 결국 목전의 비용과 수요 여건은 부담스럽지만 장기 수익성 지표는 우호적이어서 향후 방향이 엇갈린다.

3. 파괴적 혁신 위협과 대응

파괴적 혁신 여부는 신기술의 등장에 더해 저가 시장이나 비소비 시장에서의 진입 궤적과 단위 경제성이 함께 검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유형 제품 판매 비중이 높고 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율이 약 38.0%에 달해 기존 강자 입장에서의 심층 점검 요건은 충족된다. 스마트폰과 가전, 범용 메모리에서 제품 성능이 고객의 요구 수준을 넘어서는 성능 과잉이 발생할 때, 기능을 단순화한 저가 진입자에게 하위 시장을 내줄 위험이 있다. 또한 하드웨어 제조 중심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 속도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관건은 저가 또는 신시장 진입자가 확보한 거점이 주류 고객층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나타나는지 여부다. 따라서 경쟁사의 저가 모델이 충분한 품질을 갖추고 기존 고객의 이탈을 유발하거나, 단위 경제성 측면에서 우위를 입증하는 데이터가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 판단은 상향된다.

4.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부품과 완제품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외부 공급자 및 고객 관계 그래프로 보면, 회사는 조달 및 구매 활동에서 ASML Holding NV,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글로벌 장비사와 삼성SDS, 삼성E&A, 아이마켓코리아 등으로부터 설비와 서비스를 공급받고 생산 단계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완제품을 직접 제조한다. 또한 유통 및 판매 활동에서는 베스트바이, TD 시넥스, 슈프림 일렉트로닉스 등 세계적 유통망과 이동통신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제일기획 등을 통한 마케팅과 해외 서비스 망도 운영한다.

전사 수익성 지표를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매출총이익률은 57.5%, 순이익률은 31.1%다.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 74.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80.7%, SK하이닉스의 76.3%보다는 낮다. 반면 애플의 매출총이익률 48.8%,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의 53.7%, 퀄컴의 54.2%보다는 높다. 이는 DS 부문의 메모리 수익성과 DX 부문의 완제품 수익성이 결합된 결과다.

이러한 수직계열화는 핵심 부품의 자체 조달과 완제품 생산을 연결한다. 다만 외부 관계 그래프만으로는 내부 효율을 직접 입증하기보다 활동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동일 공정 벤치마크, 처리량 시계열이 추가로 확인되어야 개별 활동의 원가 우위 여부를 판정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측면에서 보면, 측정된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676으로 낮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가전 등 대규모 유형 설비를 기반으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매출 모델이기 때문에 해당 항목 중심의 순수 사업 유형에는 속하지 않는다.

요약: 삼성전자는 완제품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장까지 4개 부문을 운영하는 복합 전자 기업이며, 높은 자본 집약도와 설비 장벽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글로벌 빅테크 및 메모리 경쟁사들과의 경쟁 강도가 높고 핵심 장비 공급사의 협상력도 강해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또한 컴퓨터·휴대폰·가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8점으로 단기 운임·환율·소비심리 부담과 장기 수익성 개선 흐름이 혼재하며, 파괴적 혁신의 양성 증거는 없으나 하드웨어 성능 과잉에 따른 저가 진입자의 상향 이동 여부와 마진 격차 유지가 향후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6개 제외).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2%·PER 109.7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09.7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 ROE 259.4%·PER 33.8배, 삼성SDI ROE -1.1%·PER 891배. 동종 중앙값은 ROE 39.5%·PER 25.9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1개 기준). 분석 대상(삼성전자)은 ROE 31.4%·PER 9.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050050100150ROE (%)PER (배)중앙값 39.5중앙값 25.9애플 · ROE (%) 142.3 · PER (배) 38.4 · 시가총액 5.08조 달러엔비디아 · ROE (%) 117.2 · PER (배) 25.9 · 시가총액 4.82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6 · 시가총액 1.55조 달러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ROE (%) 88.3 · PER (배) 11.9 · 시가총액 8,997억 달러SK하이닉스 · ROE (%) 92.7 · PER (배) 5.3 · 시가총액 6,886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9 · 시가총액 2,846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3.5 · PER (배) 45.3 · 시가총액 2,255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7 · PER (배) 47.8 · 시가총액 1,968억 달러퀄컴 · ROE (%) 33.8 · PER (배) 18.9 · 시가총액 1,853억 달러샌디스크 · ROE (%) 141.1 · PER (배) 9.2 · 시가총액 1,476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65 · 시가총액 1,403억 달러웨스턴디지털 · ROE (%) 130.3 · PER (배) 14.2 · 시가총액 1,212억 달러샤오미 · ROE (%) 12.6 · PER (배) 18.6 · 시가총액 852억 달러모토로라 솔루션즈 · ROE (%) 92 · PER (배) 38.7 · 시가총액 822억 달러삼성전기 · ROE (%) 10.2 · PER (배) 89.7 · 시가총액 526억 달러LG전자 · ROE (%) 4.3 · PER (배) 26 · 시가총액 173억 달러삼성에스디에스 · ROE (%) 6.6 · PER (배) 24.2 · 시가총액 118억 달러삼성증권 · ROE (%) 18.1 · PER (배) 4.9 · 시가총액 52.5억 달러성호전자 · ROE (%) 127.9 · PER (배) 5.3 · 시가총액 11.4억 달러신성델타테크 · ROE (%) 12.1 · PER (배) 26.6 · 시가총액 5.7억 달러에스에이엠티 · ROE (%) 63 · PER (배) 1.8 · 시가총액 5.2억 달러삼성전자(대상) · ROE (%) 31.4 · PER (배) 9.9 · 시가총액 8,785억 달러삼성전자(대상)애플엔비디아브로드컴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1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31.4%39.5%-8.1%p
PER9.9배25.9배-16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삼성전자(대상)0059308,785억 달러31.49.92.88.557.531.157.3
애플AAPL5.08조 달러142.338.435.638.548.827.615.1
엔비디아NVDA4.82조 달러117.225.912.421.374.763.783.4
브로드컴AVGO1.55조 달러44.241.614.535.768.842.9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8,997억 달러88.311.93.69.580.763.8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016억 달러12109.724.176.953.71741.9
SK하이닉스0006606,886억 달러92.75.32.58.176.385.7145
인텔INTC3,097억 달러-10.9-27.931.2166.739.9-19.912.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2,846억 달러39.53924.623.860.234.320.3
아리스타 네트워크스ANET2,255억 달러33.545.327.534.562.94040.7
암 홀딩스 (극단값)암 홀딩스2,052억 달러13.4209.7-111.197.520.225.1
아날로그 디바이스ADI1,968억 달러12.747.821.326.365.830.933.6
퀄컴QCOM1,853억 달러33.818.915.113.954.2211.9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컴퓨터·휴대폰·가전 · 경제지표 여건 48/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37 · 성장성 -0.17, 장기는 수익성 +0.21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해운·컨테이너 운임−2,5852026-10-30-0.90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412026-11-04-0.47
성장성·단기한국 소비자심리지수+105.402026-10-26-0.32
수익성·단기구리 가격−14,0112026-11-04+0.27
수익성·장기철광석·철강 가격−70.442026-11-05+0.21
성장성·단기소매판매+3.60%2026-10-29-0.0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삼성전자는 대규모 설비와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한다. 다만 업황 주기에 따라 수익성 진폭이 커 해자의 강도는 시점별로 변동한다.

1. 자본비용 회수와 초과이익 창출력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큰 폭으로 웃돌며 경제적 해자가 작동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 영업이익은 179조원이고, 실제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10.13%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직전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초과이익 폭이 좁았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3.07%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최근 4개 분기에 들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손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강하게 작동하며 초과이익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비교 구분실제 영업이익률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격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36.88%10.34%+26.54%p
FY2025 연간13.07%10.76%+2.31%p

그래서 최근 수익성 급등은 해자의 복원력을 증명한다. 다만 관건은 업황 둔화기에도 이 격차를 방어하는지다.

2. 10개년 장기 시계열로 본 해자의 지속성

장기 시계열은 설비 집약 산업 특유의 이익 변동성과 현금 창출력의 회복을 함께 보여준다. 연간 기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7 21.01%에서 FY2023 4.14%까지 떨어진 뒤 FY2025 10.85%로 반등했고, 영업이익률도 FY2018 24.16%에서 FY2023 2.54%로 낮아진 뒤 FY2025 13.07%를 기록했다.

현금흐름과 재무 구조는 하강기에도 버팀목 역할을 했으며, 연간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47.8조원에서 FY2025 86.1조원으로 늘었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3 -15.6조원을 기록했으나 FY2024 24.1조원, FY2025 34조원으로 회복됐고,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10년 내내 2.99%에서 9.08% 사이를 유지했다.

지표FY2018 연간FY2023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24.16%2.54%13.07%
ROE19.63%4.14%10.85%
잉여현금흐름36.5조원-15.6조원34조원

결국 10년 중 단 한 해만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한 점이 해자의 내구성을 뒷받침한다.

3.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우위

높은 설비·연구개발 진입장벽이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한다. 유형자산 비중과 설비투자 부담을 반영한 유형 인프라 집약도 점수는 1점 만점에 0.88점이며, 2026년 11월 5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11.31%와 매출총이익률 69.15%는 각각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2.6%와 업종 중앙값 18.59%를 크게 웃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영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다각화된 제품군과 기술 투자가 차별화를 만든다. 이 회사는 DRAM, 낸드플래시, 모바일 응용프로세서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스마트폰, 가전, 전장 오디오까지 직접 생산한다. 다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반도체·세트 수요 주기는 마진의 안정성을 제약한다. 5개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11.62%다. 한편 이 회사는 유형 설비 기반의 제조 사업 구조여서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모델의 심층 분류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규모 자본과 연구개발 투자가 신규 진입을 막고 초과이익을 보호한다. 다만 이 우위가 장기 해자로 굳어지는지는 다음 하강 주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웃도는지로 확인된다.

요약: 삼성전자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돌았다. 10개년 시계열을 보면 FY2023 연간 영업이익률이 2.54%까지 낮아졌으나, 차입금비율을 10% 미만으로 유지하며 FY2025 연간 잉여현금흐름 34조원을 회복했다. 또한 매출 대비 11.31%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와 높은 유형 설비 집약도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다만 관건은 업황 둔화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계속 웃도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미주 지역 성장을 발판으로 매출과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며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했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급증하며 수익성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08.6조원 대비 57.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9조원으로 561.92% 급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49.7조원, 순이익률은 30.84%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57.48%로 산업 중앙값 15.83%를 크게 웃돈다.

매출 급증은 반도체 부문과 북미 시장이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이 99% 증가해 305.4조원을 기록한 가운데, 같은 기간 디바이솔루션 부문 매출이 53조원에서 209.2조원으로 늘었고 디지털경험은 6% 커진 100.7조원, 삼성디스플레이는 16% 불어난 14.2조원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미주 지역 매출이 59.4조원에서 143.4조원으로 커졌으며, 이 같은 고마진 반도체 비중 확대가 제품과 지역 믹스를 동시에 개선했다.

강력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효과가 마진 확대를 견인했다. 분기 매출은 2025년 9월 말 86.1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171.5조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으나, 같은 기간 매출원가는 52.6조원에서 52.2조원으로 오히려 줄었고 판매관리비도 5.9조원에서 6조원으로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따라서 고정비 부담이 고정된 상태에서 매출이 급증해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구분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FY2025 연간FY2023 연간
매출485.3조원333.6조원258.9조원
영업이익률36.88%13.07%2.54%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10.34%10.76%-

연간 추세를 봐도 저점 통과 후 회복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FY2023 258.9조원에서 FY2025 333.6조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2.54%에서 13.07%로 반등했다.

그 결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도는데,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3.07%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상회했다. 다만 이 초과이익이 일시적 호황을 넘어 유지될지는 반도체 가격과 북미 수요 지속 여부로 확인된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효율

영업으로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이 대규모 설비와 기술 재투자를 뒷받침하고도 남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03.1조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45.1조원에 달한다.

연간 잉여현금흐름 또한 FY2023 마이너스 15.6조원에서 FY2025 34조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외형 확장에 따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기술 투자도 함께 늘었다. 그래서 매출 급증으로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매출채권이 58.3조원에서 104.6조원으로 늘고 재고자산도 50.3조원에서 71.4조원으로 증가해, 2026년 3월 말 분기에 30.6조원, 6월 말에는 12조원의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아울러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9.7%이며, 3개월 기준 연구개발비는 2025년 9월 말 8.8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16조원으로 확대됐다.

대규모 투자 집행에도 자본 효율성은 최상위권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39%로 FY2023 연간 4.14%에서 FY2025 연간 10.85%로 오른 뒤 가파르게 치솟았으며, 총자산이익률도 23.68%로 산업 중앙값 0.48%를 압도한다. 결국 공격적인 연구개발과 영업활동 자금 증가를 내부 현금창출력만으로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는 의미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풍부한 현금 유입으로 재무 구조는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초우량 상태다. 2026년 6월 30일 현금및단기금융상품은 190조원으로 총차입금 22.4조원의 여덟 배를 넘으며, 2025년 9월 말 대비 현금성 자산은 108.5조원에서 81.5조원 늘어났다.

또한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402조원에서 565.1조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759.5조원, 총부채는 180.2조원이다.

단기 지급능력과 차입 부담 지표 모두 안전권에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3.97%로 산업 중앙값 32.29%보다 훨씬 낮으며, 유동비율은 2.83배, 당좌 수준은 2.2배다.

배당성향은 7.44%로 산업 중앙값 9.23%를 밑돌며 이익 대부분을 사내에 유보해 2026년 6월 말 이익잉여금이 509.1조원으로 쌓였다. 따라서 향후 업황 변동이나 대규모 설비투자에 외부 차입 없이 대응할 체력을 갖췄다.

최근 분기 실적과 시장 기대

상반기까지의 가파른 실적 성장과 달리 2026년 3분기 성과는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11,462원으로 컨센서스 13,634.1원을 밑돌며 마이너스 15.93%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도 마이너스 2.13%다. 그래서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를 기록했다.

이는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와 실제 이익 증가 속도 사이에 제동이 걸렸음을 뜻한다. 관건은 3분기 주당순이익 하회가 일시적 비용 증가 때문인지 아니면 반도체 수익성 정점 통과 신호인지이며,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이 30%대를 유지하는지가 이익 추세를 가를 반증 기준이다.

요약: 삼성전자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485.3조원과 영업이익 179조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반도체 부문 매출 급증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36.88%를 달성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크게 웃돌았고, 잉여현금흐름 145.1조원과 현금및단기금융상품 190조원을 바탕으로 차입금비율 3.97%의 초우량 재무 구조를 갖췄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5.93% 밑돈 만큼 고마진 기조의 유지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1002003002016 · 매출 201.9 조원2017 · 매출 239.6 조원2018 · 매출 243.8 조원2019 · 매출 230.4 조원2020 · 매출 236.8 조원2021 · 매출 279.6 조원2022 · 매출 302.2 조원2023 · 매출 258.9 조원2024 · 매출 300.9 조원2025 · 매출 333.6 조원333.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2040602016 · 영업이익 29.2 조원2017 · 영업이익 53.6 조원2018 · 영업이익 58.9 조원2019 · 영업이익 27.8 조원2020 · 영업이익 36 조원2021 · 영업이익 51.6 조원2022 · 영업이익 43.4 조원2023 · 영업이익 6.6 조원2024 · 영업이익 32.7 조원2025 · 영업이익 43.6 조원43.62016 · 순이익 22.4 조원2017 · 순이익 41.3 조원2018 · 순이익 43.9 조원2019 · 순이익 21.5 조원2020 · 순이익 26.1 조원2021 · 순이익 39.2 조원2022 · 순이익 54.7 조원2023 · 순이익 14.5 조원2024 · 순이익 33.6 조원2025 · 순이익 44.3 조원44.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2016 · ROE(%) 12.48 %2017 · ROE(%) 21.01 %2018 · ROE(%) 19.63 %2019 · ROE(%) 8.69 %2020 · ROE(%) 9.99 %2021 · ROE(%) 13.92 %2022 · ROE(%) 17.07 %2023 · ROE(%) 4.14 %2024 · ROE(%) 9.03 %2025 · ROE(%) 10.85 %10.852016 · 영업이익률(%) 14.49 %2017 · 영업이익률(%) 22.39 %2018 · 영업이익률(%) 24.16 %2019 · 영업이익률(%) 12.05 %2020 · 영업이익률(%) 15.2 %2021 · 영업이익률(%) 18.47 %2022 · 영업이익률(%) 14.35 %2023 · 영업이익률(%) 2.54 %2024 · 영업이익률(%) 10.88 %2025 · 영업이익률(%) 13.07 %13.072016 · ROA(%) 9.26 %2017 · ROA(%) 15.12 %2018 · ROA(%) 14.08 %2019 · ROA(%) 6.45 %2020 · ROA(%) 7.34 %2021 · ROA(%) 9.94 %2022 · ROA(%) 12.82 %2023 · ROA(%) 3.47 %2024 · ROA(%) 7.28 %2025 · ROA(%) 8.55 %8.5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4682016 · 차입금비율 8.2 %2017 · 차입금비율 9.1 %2018 · 차입금비율 6.1 %2019 · 차입금비율 7.2 %2020 · 차입금비율 7.6 %2021 · 차입금비율 6.2 %2022 · 차입금비율 3 %2023 · 차입금비율 3.6 %2024 · 차입금비율 4.9 %2025 · 차입금비율 5.9 %5.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2.22.42.62.82016 · 유동비율 2.59 배2017 · 유동비율 2.19 배2018 · 유동비율 2.53 배2019 · 유동비율 2.84 배2020 · 유동비율 2.62 배2021 · 유동비율 2.48 배2022 · 유동비율 2.79 배2023 · 유동비율 2.59 배2024 · 유동비율 2.43 배2025 · 유동비율 2.33 배2.3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502016 · 영업현금흐름 47.8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60.4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67.1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46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64.5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66.7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61.6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44.9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77.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86.1 조원86.12016 · 잉여현금흐름(FCF) 22.6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16.6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36.5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17.4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24.2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6.9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8.5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15.6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24.1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34 조원3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20406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7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2.2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4.3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1.7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6.4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9.9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5.7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5.5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5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5.2 조원45.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85.3179149.736.88%--
2025333.643.644.313.07%10.85%5.95%
2024300.932.733.610.88%9.03%4.94%
2023258.96.614.52.54%4.14%3.59%
2022302.243.454.714.35%17.07%2.99%
2021279.651.639.218.47%13.92%6.21%
2020236.83626.115.2%9.99%7.55%
2019230.427.821.512.05%8.69%7.22%
2018243.858.943.924.16%19.63%6.11%
2017239.653.641.322.39%21.01%9.08%
2016201.929.222.414.49%12.48%8.2%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0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9,084.4 %9,084.4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6,619.7 %6,619.7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6,612.6 %6,612.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4,831.8 %4,831.8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268.7 %4,268.7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808.2 %3,808.2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3,004 %3,004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2,702.4 %2,702.4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652.9 %1,652.9ROE(최근 12개월)ROE(최근 12개월) 1,546.6 %1,546.6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36.880.436.489,084.4%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28.110.4227.696,619.7%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31.060.4630.66,612.6%
수익성ROA(최근 12개월)23.840.4823.364,831.8%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57.251.3155.944,268.7%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29.050.7428.313,808.2%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29.530.9528.583,004%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41.841.4940.352,702.4%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01.2122.89378.321,652.9%
수익성ROE(최근 12개월)31.391.9129.481,546.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2.910.32.61878.7%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50.6345.36305.28673.1%
효율 추세ROE(5년 평균)10.761.529.24609.5%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2.590.462.13461.4%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2.670.552.13390.1%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7.091.465.63384.8%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2.50.531.97373.8%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57.4815.8341.66263.2%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74.2226.2447.99182.9%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37.2614.6322.63154.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30.981.31133.6%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831.341.49111.8%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3.9732.29-28.32-87.7%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9.76.673.0345.4%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39.7596.5443.2144.8%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7.439.23-1.8-19.5%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5.55.110.397.5%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9.558.90.657.3%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70.8-0.03-3.9%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3.973.9700%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10.18-2.8713.05비율 불가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1.45-1.6813.12비율 불가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2.11-17.2569.36비율 불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참여자들의 단기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됐지만, 중장기 실적 회복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는 유지되고 있다.

실적 서프라이즈 및 발표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1,462원으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3,634.1원을 밑돌았다. 그 결과 EPS 서프라이즈는 -15.93%,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2.13%를 기록했으며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였다.

직전 분기에도 이익은 예상에 못 미쳤으며,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0,733원으로 컨센서스 추산치인 11,264.2원을 밑돌았다.

반면 그 이전 세 분기에는 연속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2025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801원으로 컨센서스 1,267.39원을 넘어섰고, 2025년 12월 말에는 실제 2,880원으로 예상치 2,340.77원을 상회했으며, 2026년 3월 말에도 실제 7,056원을 기록해 시장 추정치 6,120.26원을 웃돌았다. 즉, 최근 두 번 연속으로 이익 눈높이가 실적보다 높게 형성됐다는 뜻이다.

다음 실적 확인 시점은 2027년 초로, 2026년 12월 말 분기 발표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또한 2026년 11월 4일 집계된 컨센서스는 당시 주당순이익을 15,644.3원으로 추정하며, 이어 2027년 3월 말 성과는 2027년 4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지 여부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외부 증권가의 중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1월 6일 조회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총 36건 중 적극 매수 10건, 매수 26건, 보유와 시장수익률 하회, 매도는 각 0건이며, 2026년 11월 4일 집계된 컨센서스는 37개 추정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을 450,000원으로 제시했다.

선행 실적 추정치도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킨다. 38개 기관이 참여한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기준치 6,603원 대비 기대 성장률 591.07%인 45,631.5원으로 추산했고, 향후 매출 중앙값은 기준치 333.6조원 대비 116.72% 성장을 반영한 723조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최근 개별 증권사들은 2026년 10월 말 실적 부진 확인 이후 단기 눈높이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따라서 주요 기관의 변경 내역은 아래와 같다.

  • 하이투자증권: 2026년 11월 4일 480,000원에서 370,000원으로 110,000원 하향
  • 한국투자증권: 2026년 11월 3일 650,000원에서 440,000원으로 210,000원 하향
  • 화타이증권: 2026년 11월 2일 446,603원에서 400,000원으로 46,603원 하향
  • IBK투자증권: 2026년 10월 30일 46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110,000원 하향
  • 서스퀘하나 파이낸셜 그룹: 2026년 10월 30일 725,000원에서 625,000원으로 100,000원 하향
  • 유안타증권: 2026년 10월 30일 630,000원에서 690,000원으로 60,000원 상향

투자 심리 및 수급 동향

단기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위축 구간에 머물러 있다.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21일 31인 공포 단계에서 11월 5일 10인 극단적 단계로 떨어졌다.

특히 10월 30일에는 5까지 하락해 최근 30일 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의미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도세와 개인 매수세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으며,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투자자별 누적 순매수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23,074,294주
  • 개인 순매수 합계: 23,019,925주
  • 기관 순매수 합계: 270,707주

외국인이 쏟아낸 대규모 물량을 개인이 고스란히 받아내는 구조여서 수급 주체 간 시각차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따라서 향후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가 단기 수급 안정의 핵심 조건이다.

주요 뉴스 및 이슈

최근 시장의 가장 큰 충격은 미국발 인공지능 산업 우려에 따른 주가 폭락이다. 미국의 인공지능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불안으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장중 10% 넘게 빠졌고 코스피 지수도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 거시적인 전방 산업 투자 지연 우려가 단기 시세를 강하게 짓누르는 악재로 작용했다.

사내에서는 노사 마찰과 노동조합 간 분열이 불거졌다. 디지털경험 부문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 이 단체는 수원사업장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반도체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 해소를 주장하며 7월 이후 네 번째 장외투쟁을 벌였고, 11월 9일부터 서초사옥 앞 노숙 농성을 예고했다. 이미 5월에 임금협상이 타결됐음에도 추가 지급 주장이 이어져 경영 피로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반면 본업의 시장 지배력과 미래 기술 투자는 유지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3분기 D램 분야에서 매출 비중 38%로 2위인 SK하이닉스의 29%를 앞서며 1위를 지켰다.

즉 메모리 분야 선두 지위와 신기술 확보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요약: 최근 2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단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됐고,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36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26건이나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게다가 미국 인공지능 규제 우려로 인한 주가 10%대 급락과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순매도, 노조의 추가 보상 요구 집회가 맞물려 공포탐욕지수는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으므로, 향후 외국인 수급 안정과 2027년 1월 발표될 4분기 실적의 시장 기대치 부합 여부가 투자 심리 회복의 핵심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10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1-05 101008-1008-2709-1410-0110-1911-0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0건 (28%)적극 매수 10매수 26건 (72%)매수 26적극 매수 10매수 26총 36건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471,552
중앙값450,000
최고690,000
최저260,000
표준편차104,711
추정 기관 수37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은 단기 하락 추세에 있으나 1년 상대 강도는 시장을 크게 앞선다.

추세 및 가격 위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상태다. 2026년 11월 5일 기준 현재가는 201,500원이며, 5일 이동평균 218,600원부터 20일선 224,350원, 60일선 249,517원, 120일선 271,571원까지 모두 주가 위에 자리 잡고 있다. 그 결과 단기 반등 시 이동평균선들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구간이다.

52주 가격 범위에서 현재 주가는 최고가 374,500원과 최저가 94,500원 사이의 38.2% 수준인 중하단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고점 대비 조정을 거치며 가격 부담은 낮아진 상태다.

장기 추세의 밑바탕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50일선도 그 위에 놓여 있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80으로 양수 구간에 있다. 다만 주가가 50일, 120일, 150일, 200일선과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있어 단기 약세가 뚜렷하다.

시장 대비 1년 성과는 여전히 우위에 있다.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100.3%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34.45%를 65.85%포인트 웃돌며, 최근 조정에도 연간 누적 성과는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돈다.

거래량 및 모멘텀

거래량 지표는 매수 에너지가 약해졌음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22일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데다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이며, 2026년 11월 5일 당일 거래량은 24,657,743주로 최근 60거래일 평균인 19,057,808주를 웃돌아 주가 하락 구간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며 매도 압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과거 거래량 급증일은 주요 매물대 구간을 보여 준다. 2026년 3월 4일 거래량은 89,427,875주로 당시 20일 평균 33,398,414주의 두 배를 넘겼고, 5월 6일에는 52,793,864주, 7월 29일에는 63,511,176주가 거래되며 당시 20일 평균을 크게 웃돌아 이 시점들에 쌓인 매물이 소화되는지가 추세 전환의 조건이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수급은 외국인 매도와 개인·기관 매수가 맞서는 구도다.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3,074,2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23,019,925주를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고, 기관도 270,707주를 사들였다. 따라서 해외 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 반등을 누르는 주된 요인이다.

투자자 구분최근 20거래일 순매수최근 60거래일 순매수60일 중 매수 우위 일수
외국인-23,074,294주-46,713,331주21일
기관270,707주5,367,240주36일
개인23,019,925주--

60거래일 누적 흐름을 봐도 외국인의 이탈과 기관의 방어가 뚜렷하다. 이 기간 외국인은 39거래일 동안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46,713,331주를 순매도했다. 역으로 기관은 36일 동안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총 5,367,240주를 사들였다.

가장 최근인 11월 4일과 5일 이틀간도 외국인은 각각 3,776,469주와 5,803,185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기관은 770,856주와 75,714주를 사들였고 개인은 3,260,043주와 6,012,006주를 순매수했다.

향후 주가 방향의 관건은 외국인 매도세 진정과 20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이며,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고 단기 저항선인 5일선 218,600원과 20일선 224,350원을 차례로 넘어서는지가 단기 추세 반전의 확인 기준이다.

요약: 삼성전자 현재가는 201,5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된 단기 약세 구간에 있으며, 10월 22일 데드크로스 발생 이후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를 보여 매수 모멘텀이 둔화됐다.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23,074,294주를 순매도하며 하락 압력을 가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는 수급 구도다. 따라서 순매수 전환과 2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 변화의 핵심 기준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5-04-01~2026-11-05)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9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00,000200,000300,000종가 2026-11-05 201,500201,500이동평균(20관측) 2026-11-05 224,350이동평균(120관측) 2026-11-05 271,571거래량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1-10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200300기준 100삼성전자 2026-11-05 200.3200.3KOSPI 2026-11-05 132.2132.22025-112026-012026-042026-062026-082026-11삼성전자KOSPI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1-05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18,600원
이동평균(20일)224,350원
이동평균(60일)249,517원
이동평균(120일)271,571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2)
52주 고가374,500원
52주 저가94,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38.2%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00.3%
벤치마크 1년 수익률34.45%
상대 강도(1년)65.85%p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40-2000외국인 2026-11-05 -46.7-46.7기관 2026-11-05 5.45.4개인 2026-11-05 -14.5-14.508-0708-2509-1109-3010-1911-05외국인기관개인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46,713,331주21일39일
기관5,367,240주36일24일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생산이 회복되는 가운데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그래서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제조기업에는 실물 수요 개선과 자본비용 부담이 동시에 작용한다.

실물 경기와 무역

수출과 산업생산이 큰 폭으로 반등하며 실물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2026년 11월 1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기준 잠정 수출 증가율은 93.7%로 직전 83.5%보다 높아졌고, 수입 증가율도 이전 26.0%에서 36.0%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잠정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 11월 4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경상수지는 615억 달러로 직전 461억 달러에서 흑자 폭이 확대됐다.

내수와 실물 지표도 전월 부진을 딛고 돌아섰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9.0% 늘어 직전 -4.8%에서 반등했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직전 -2.2%에서 1.2%로 플러스 전환했다. 또한 소매판매는 한 달 전보다 3.6% 증가해 이전 -1.8% 감소를 만회했다.

경제 전체 성장세와 제조업 체감 경기도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7월 관측 속보치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0%로 직전 0.6%를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4%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 11월 2일 공개된 2026년 10월 집계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1.3으로 직전 53.9보다 낮아졌으나 기준선 50을 웃돌고, 2026년 10월 28일 나온 같은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이전 99.1에서 104.2로 올랐다.

고용은 안정적이나 소비 심리는 소폭 둔화했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실업률은 2.6%로 직전 2.7%보다 낮아졌다. 반면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직전 106.6에서 소폭 내려앉았다.

지표명관측기간발표치직전치
잠정 수출 증가율2026년 10월93.7%83.5%
산업생산 전월비2026년 9월9.0%-4.8%
속보치 국내총생산 전분기비2026년 7월1.0%0.6%

그 결과 대외 교역과 제조업 출하 여건은 전자제품 및 부품 수출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물가와 통화정책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완만해졌으나 생산자와 수출입 가격 부담은 여전히 높다. 가령 2026년 11월 2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로 직전 2.9%보다 소폭 낮아졌고, 전월 대비로도 0.2%를 기록해 이전 0.3%에서 둔화했다.

반면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2026년 9월 집계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7.7%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수출물가 상승률은 40.9%며, 같은 기준 수입 부문은 17.6% 올라 직전 15.6%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국내외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유지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는 현재 3.75%~4.00%다.

선물 시장 데이터로 보면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정책 수준이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70.1%, 동결 가능성은 29.9%며, 2027년 3월 16~17일 회의에서는 4.25%~4.50% 범위로 높아질 확률이 83.9%로 반영돼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에서도 고금리 장기화 경로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간값은 2026년 말 4.1%와 2027년 말 4.1%로 유지된 뒤 2028년 3.9%로 낮아지며, 장기 중간값은 3.2%다.

따라서 높은 수입물가와 글로벌 고금리 지속은 원가 관리와 투자 재원 조달 비용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채권시장과 금융 여건

국채 금리는 기준금리를 웃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으나 장단기 금리차는 완만하게 축소됐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68%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95%다.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7%포인트다. 이는 2026년 10월 28일의 2년물 3.77%와 10년물 4.12%에서 각각 내려온 수치다. 같은 기간 장단기 금리차도 0.35%포인트에서 줄어들었다.

대외 지급 능력과 시중 유동성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1월 3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외환보유액은 4,432억 달러로 직전 4,406억 달러보다 늘었으며,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8월 관측 광의통화 유동성 증가율은 7.2%로 직전 8.0%보다 둔화했다.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현재 강도는 31.1이고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7.5로 중립 수준이다. 한편 최근 주식시장 스타일 중에서는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비중 팩터가 최근 1개월 19.9%와 6개월 33.6%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총자산 대비 조직자본 비중 항목도 같은 기간 10.1%와 25.7% 올라 성장 스타일이 강세를 보였다.

그 결과 금융시장은 급격한 신용 경색 신호 없이 고금리를 소화하며 무형자산 및 브랜드 투자 기업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관건은 미국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수출 회복세를 제약하는지다.

요약: 수출과 산업생산이 크게 반등해 제조업 실물 경기가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물가는 2% 후반으로 안정됐으나 수출입 가격과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다.

한편 한국은행 기준금리 3.0%와 미국의 추가 인상 기대 속에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95%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거시 환경은 수출 물량과 판가에 우호적이나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수요 둔화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66,771201,500-17.2%
잔여이익모형(RIM)278,929201,50038.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0.13%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4.2조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39.09%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10.13%
유보율92.6%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7,13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20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16.7%
FY1 영업이익률53.3%
현금세율5.4%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50.7%
할인율(자기자본비용)10.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3.1%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53.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3.1%
10년-8.7%
15년-7.4%

가격 기준일 2026-11-05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밑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8.7배로 최근 1년 평균치 23.7배보다 낮고,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도 2.3배로 같은 기간의 3.5배를 밑돈다. 반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8.5배로 1년간의 6.4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21개와 비교하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31.4%로 중앙값 39.5%보다 낮으며, 이 비교 기준 PER 역시 9.9배로 그 중간 수준인 25.9배를 밑돈다. 결국 시장은 현재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평가 방식에 따라 범위가 나뉜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166,771원이며, 이 값은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4.2조원에 적용 성장률 25%, 자기자본비용 10.13%,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278,929원으로, 기초 주당순자산 87,134원에 컨센서스 ROE 39.09%와 자기자본비용 10.13%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고 가정했다. 따라서 현금흐름 기준보다 높은 ROE를 중심으로 볼 때 가치 산출치가 높아진다는 뜻이다.

2026년 11월 5일 가격에서 역산한 시장의 기대는 단기 고수익이 아주 짧게만 이어져도 충족되는 수준이다. 1차연도 매출 성장률 116.7%, 영업이익률 53.3%, 현금세율 5.4%,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50.7%, 자기자본비용 10.1%를 고정할 때 필요한 지속 기간은 1년 미만인 0.20년이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53.3%와 재투자율 등을 그대로 두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마이너스 13.1%이며, 10년과 15년으로 보면 각각 영하 8.7%와 마이너스 7.4%다. 외형이 해마다 줄어들어도 높은 마진만 유지되면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의미다.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116.72%,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91.07%와 견주어 매우 낮은 조건이다.

현재 가치평가가 유지될지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의 지속 여부에 달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 영업이익은 179조원이며,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36.8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뜻이며,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3.07%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컨센서스 중앙값인 선행 매출 723조원과 목표주가 중앙값 450,000원에 담긴 기대가 실현될지는 이 초과이익 격차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반대로 메모리와 전자제품 업황 둔화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34% 아래로 떨어지거나 재투자 부담이 급증하면 현재의 가치평가 전제는 흔들린다. 결국 관건은 향후 분기 실적에서 30%대의 영업이익률과 초과이익 창출력이 방어되는지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50,000200,000250,000현재가 201,5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30,186~217,998130,186217,998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66,771166,771현재가 대비 -17.2%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278,929278,929현재가 대비 38.4%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9.1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23 → 177,072177,072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25 → 196,566196,566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27 → 217,998217,99810.1할인율 r (%) 10.1 · 적용 성장률 g (%) 23 → 150,466150,466할인율 r (%) 10.1 · 적용 성장률 g (%) 25 → 166,771166,771할인율 r (%) 10.1 · 적용 성장률 g (%) 27 → 184,681184,68111.1할인율 r (%) 11.1 · 적용 성장률 g (%) 23 → 130,186130,186할인율 r (%) 11.1 · 적용 성장률 g (%) 25 → 144,071144,071할인율 r (%) 11.1 · 적용 성장률 g (%) 27 → 159,310159,310130,186217,998현재가 201,50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4.139.144.19.1할인율 r (%) 9.1 · 적용 ROE (%) 34.1 → 242,870242,870할인율 r (%) 9.1 · 적용 ROE (%) 39.1 → 292,573292,573할인율 r (%) 9.1 · 적용 ROE (%) 44.1 → 350,651350,65110.1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34.1 → 231,659231,659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39.1 → 278,929278,929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44.1 → 334,136334,13611.1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34.1 → 221,096221,096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39.1 → 266,079266,079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44.1 → 318,590318,590221,096350,651현재가 201,50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9.8%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501001년차 · 예측 FCF 30.3 조원2년차 · 예측 FCF 37.8 조원3년차 · 예측 FCF 47.3 조원4년차 · 예측 FCF 59.1 조원5년차 · 예측 FCF 73.9 조원6년차 · 예측 FCF 89 조원7년차 · 예측 FCF 103.3 조원8년차 · 예측 FCF 115.1 조원9년차 · 예측 FCF 123.2 조원10년차 · 예측 FCF 126.3 조원126.31년차 · 현재가치(PV) 27.5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31.2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35.4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40.2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45.6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49.9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52.6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53.2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51.7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48.1 조원48.1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2030회사 PER 2026-11-05 9.99.9산업 평균 PER 2026-11-05 5.65.6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PER (현재)PER (현재) 8.78.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3.723.7PBR (현재)PBR (현재) 2.32.3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3.53.5PSR (현재)PSR (현재) 2.72.7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4.14.1PEGPEG 1.81.8PEG 최근 1년 평균 1.91.9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8.58.5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6.46.4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82.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64.6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8.723.7
PER (현재)S&P 500 PER8.729.6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33.5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2.74.1
PEGPEG (최근 1년 평균)1.81.9
PEGS&P 500 PEG1.8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8.56.4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84.6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8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5.710.1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48.2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뛰어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 영업이익은 179조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36.8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앞섰다. 다만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2026년 11월 5일 기준 내재 지속 기간은 1년 미만이며 5년 고정 시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13.1%고,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36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26건이나 최근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아 관건은 고마진이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30%): 메모리 초호황과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이 맞물리는 경로다. 그 결과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이 외부 컨센서스 기대치인 116.72% 수준을 달성하고,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36.88% 이상으로 높아진다. 다만 미국 인공지능 규제 강화나 메모리 판가 하락이 나타나면 이 경로는 유효하지 않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반도체 주도의 수익 창출과 완제품 부문의 원가 부담이 공존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성장률인 57.25% 내외로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웃도는 13.07%에서 36.88% 사이를 유지한다. 그러나 2027년 1월 발표될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다시 밑돌면 전망 갱신이 필요하다.
  • 비관 (발생가능성 20%): 인공지능 규제 여파와 고금리 장기화로 전방 수요가 위축되는 경로다. 그래서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완제품 적자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8.76% 부근으로 낮아진다. 역으로 메모리 수급이 개선되고 완제품 구독 판매 확대로 마진이 반등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개 분기 연속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돈 가운데 메모리 업황 둔화 시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위험이 있다.
  • 미국 인공지능 규제 우려와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순매도가 겹치며 단기 수급과 투자 심리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
  • 부품 원가 상승에 따른 완제품 부문의 적자 지속과 노조의 추가 보상 요구 집회가 비용 부담을 높일 위험이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2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 그리고 2027년 1월 발표될 4분기 실적의 컨센서스 부합 여부가 핵심 확인 지표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D램 경쟁력 유지와 인공지능 스마트폰 및 구독 판매 확대를 통한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가 마진 방어의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인 관건은 매출 대비 11.31%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와 설비 집약도가 업황 둔화기에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조로 이어지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8% · 4단계 61% · 5단계 19%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46.8% · 시장 내 61분위7.7
재무 건전성15%4단계 43% · 5단계 56%알트만 Z''(신흥시장형) 13.0 · 시장 내 85분위9.0
경제적 해자15%3단계 24% · 4단계 71% · 5단계 5%투하자본이익률 10.1% · 시장 내 76분위7.3
거시환경15%3단계 97%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8/1005.4
업계 경쟁력10%3단계 79% · 5단계 15%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9,991억 달러 · 시장 내 100분위6.2
기술적 신호10%2단계 7% · 3단계 23% · 4단계 63% · 5단계 7%장기 RSI 80.9 · 시장 내 81분위7.1
센티먼트10%1단계 99%최근 매출 서프라이즈 -5.89% · 시장 내 23분위1.0
경영진5%3단계 15% · 4단계 51% · 5단계 30%3년 평균 주주환원율 44.0% · 시장 내 82분위7.9
종합점수100%6.6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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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 (금)
소개
2026년 11월 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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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국내외 가전·스마트폰·반도체 공급 기업

AI 생성 삽화
삼성전자한국 ·005930

국내외 가전·스마트폰·반도체 공급 기업

2026.11.06발행 후0.00%(2026.11.05)
스타일 스코어스코어 기준일 2026.11.05
종합
87.0
수익성
97.6
성장성
99.9
밸류
83.3
모멘텀
67.5
재무안정
98.9
심리
64.5
주주환원
68.8
주가에 담긴 기대발행 시점 고정 · 가격 기준일 2026.11.05

리포트를 발행할 때의 주가에서 역산해 저장한 값입니다. 이후 주가가 움직여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속 기간
1년 미만
1년 안에 현재 시가총액에 닿습니다.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준일 2026.11.05 · 발행 때 계산
필요 매출 성장(10년)
연 -8.7%
FY1 영업이익률 고정
기간을 10년으로, FY1 영업이익률을 고정했을 때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입니다(1년차부터 같은 값).
원천 적정가치 › PIE 분석 › 기간 고정 · 기준일 2026.11.05 · 발행 때 계산

주가에서 역산한 데이터 기반 산출값 — 모형 가정(자기자본비용·고정한 기간과 이익률)이 바뀌면 값도 바뀝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 밴드
DCF-17.24%RIM+38.43%PBR-32.14%PSR-20.00%PER·산업-43.43%범위 밖 3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범위 제한)
산출 유효기간 12개월 · 2027.11.06까지
-43% ~ +38%
제3자외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제3자 집계)
Waiker·AI의 목표주가·투자의견이 아닙니다
컨센서스 목표주가(중앙값)
450,000 KRW
범위 260,000 ~ 690,000
대상 37명 · 조회일 2026.11.04 21:53:00
+123.3%
현재가 대비 목표주가
컨센서스 의견매수적극매수 10 · 매수 26 · 보유 0 · 비중축소 0 · 매도 0 (총 36)

삼성전자 (005930) 종합 분석 리포트

  • 생성일: 2026-11-06 · 데이터 기준일: 2026-11-05
  •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크게 웃돈다.
  • 반면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컨센서스를 15.93% 밑돌았고 완제품 부문은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 관건은 반도체의 고마진 유지와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점수
밸류에이션7.7/10
재무 건전성9.0/10
경제적 해자7.3/10
거시환경5.4/10
업계 경쟁력6.2/10
기술적 신호7.1/10
센티먼트1.0/10
경영진7.9/10
종합6.6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201,500원
52주 94,500원 ~ 374,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38.2%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00.3%
KOSPI 대비 65.8%p
이동평균 배열
역배열
최근 데드크로스 2026-10-22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6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밸류에이션 7.7/10재무 건전성 9/10경제적 해자 7.3/10거시환경 5.4/10업계 경쟁력 6.2/10기술적 신호 7.1/10센티먼트 1/10경영진 7.9/10밸류에이션7.7 / 10재무 건전성9.0 / 10경제적 해자7.3 / 10거시환경5.4 / 10업계 경쟁력6.2 / 10기술적 신호7.1 / 10센티먼트1.0 / 10경영진7.9 / 106.62종합 ★★★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0. 회사 개요: 주요 제품·서비스

삼성전자의 매출은 주로 가전·스마트폰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패널, 음향·전장 부품에서 나온다. 즉 이 회사는 네 개 사업 부문을 통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 전자제품을 공급한다.

  • 디지털경험 부문: 텔레비전과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개인용컴퓨터를 제조해 판매하며, 이는 가정과 사무실, 통신망, 개인의 일상생활에 두루 쓰이는 완제품이다.
  •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디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 모바일 응용프로세서를 생산해 판매하며, 이는 기기 안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연산을 처리하는 핵심 반도체 부품이다.
  • 삼성디스플레이 부문: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공급하며, 이는 스마트폰 화면에 영상을 띄우는 표시 장치에 쓰인다.
  • 하만 부문: 디지털 콕핏과 차량용 오디오 같은 자동차 제품, 휴대용 스피커와 사운드바 스피커 같은 소비자용 오디오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판매하며, 이는 차량 내부의 운전석 시스템과 가정·야외의 음향 기기에 쓰인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은 305.4조원을 기록했으며, 이 기간 부문별로는 디바이스솔루션이 209.2조원, 디지털경험이 100.7조원, 디스플레이가 14.2조원이다. 따라서 반도체와 가전·모바일 두 축이 매출의 대부분을 이끌었다.

공개 데이터 범위 안의 설명이다(사업설명 공시 기준일 2026-03-10).

투자 논지

삼성전자는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고수익성을 달성했으나 단기 실적 둔화 우려가 공존한다. 완제품·반도체·디스플레이·전장의 네 개 사업을 운영하는 복합 전자 업체로서 기업가치는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D램·낸드플래시 메모리 경쟁력과 설비 투자 효율에서 나오고,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485.3조원과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5.93% 밑돌아 시장에는 단기 모멘텀 약화 우려가 반영돼 있으며, 관건은 향후 업황 하강기에도 메모리 사업의 높은 마진이 유지되고 부품 원가 상승으로 적자를 낸 완제품 부문이 흑자로 전환되는지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사업 구조는 네 개 주력 영역에 나뉘어 있으나 이익 창출력은 반도체 사업에 집중돼 있다.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2026년 3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38%로 1위를 지켰다. 반면 디지털경험 부문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커져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노조의 추가 보상 요구 집회가 이어졌다.

완제품 사업은 구독 모델과 통신 기술 제휴로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 2026년 9월 28일 이후 제품 구매자의 절반 이상과 TV 구매 고객 10명 중 7명이 구독 방식을 선택했다. 또한 KT와 함께 고속철도 구간의 통신 품질 저하를 줄이는 인공지능 기반 무선망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전사 차원에서 큰 폭의 외형 성장과 이익 증가를 동시에 달성해 동종기업 비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57.3%이고 영업이익 증가율은 33.2%다. 반면 같은 기준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매출 성장률 256.3%와 영업이익 증가율 912%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매출 성장률은 83.4%이고 브로드컴은 48.7%며 애플은 15.1%다.

제품과 부품은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과 통신사에 폭넓게 공급되며 주요 고객사로는 아마존닷컴, 테슬라, 시스코 시스템즈,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델 테크놀로지스, 인텔, 샤오미가 있다. 또한 제조 공정에는 ASML,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 리서치, 도쿄 일렉트론, 아날로그 디바이스, 린데의 장비와 소재가 쓰인다.

최근 분기 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실적 발표 기준 주당순이익 실제치는 11,462원이며 2026년 10월 13일 기준 애널리스트 12명의 컨센서스인 13,634.1원을 밑돌아 어닝 서프라이즈 -0.15931을 기록했다. 결국 전사 수익성 개선의 관건은 메모리 시장 지배력 유지와 완제품 원가 부담 해소 여부다.

지식 및 무형자산 집약도 지표는 0.3676으로 전자제품 제조 중심의 사업 모델을 반영한다.

요약: 사업은 네 곳으로 나뉘어 있으나 수익 창출은 D램 점유율 1위인 반도체 사업이 주도한다. 반면 완제품 쪽은 부품 원가 상승으로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냈으나 구독 판매 비중을 늘리고 있다.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3% 늘었고 영업이익은 33.2% 증가했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1,462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았으며 향후 수익성의 핵심은 메모리 경쟁력 유지와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소유구조 및 주요주주

삼성전자의 지분은 계열사와 창업 일가를 중심으로 연기금과 해외 기관에 분산돼 있다.

최대주주인 삼성생명보험은 2026년 10월 22일 기준 지분 8.57%를 보유하며, 2026년 6월 30일에는 국민연금공단이 7.89%, 삼성물산이 5.11%, 삼성화재해상보험이 1.49%를 각각 들고 있다.

또한 2026년 10월 12일 개인 주주인 이재용은 766만 7,10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1.80%로 늘었다. 반면 같은 날 홍라희는 같은 수량을 처분해 지분율이 1.12%로 줄었으며, 해외 기관 중에는 블랙록이 2026년 10월 31일 기준 2.43%, 뱅가드가 2026년 9월 30일 2.30%를 보유한다.

그 결과 계열사와 특수관계인이 안정적인 지분 기반을 유지하며 국내외 기관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는 구조다.

핵심 경영진 평가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반도체 기술 전문성과 경영 성과가 회사의 주력 사업과 부합한다.

전 부회장은 KAIST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025년 3월 19일 대표이사로 취임해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 SAIT원장을 겸임하며 반도체 부문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그래서 전공과 핵심 경력이 회사의 디바이솔루션 부문 사업과 직접 맞닿아 있다.

재임 기간인 FY2024부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동안 회사 매출은 연평균 37.68%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10.88%에서 36.88%로 26%p 높아졌다.

보유 주식은 2025년 12월 31일 1만 7,000주에서 2026년 6월 30일 3만 2,787주로 1만 5,787주 늘었다. 지분율은 0% 수준이지만 재임 중 보유 주식을 늘려 주주와의 이해관계 정렬을 강화했다.

이 방향성은 D램과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는 DS부문의 사업 과제와 일치한다.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모바일·가전 부문의 오랜 기술 경력과 AI 중심 전략이 회사의 완제품 사업 방향과 일치한다.

노 사장은 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2025년 11월 28일 대표이사에 올랐고 DX부문장 직무대행과 MX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회사 근속 기간은 52개월이며 임기 만료일은 2028년 3월 15일이다. 따라서 전자전기공학 배경과 모바일 사업부 통솔 경력이 스마트폰과 가전을 제조하는 디지털경험 부문 사업에 직결된다.

보유 주식은 9만 8,557주이며 지분율은 0%다.

대외 발언은 모바일 기기의 인공지능 생태계 확장에 집중돼 있다. 이는 스마트폰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DX부문의 핵심 전략과 부합한다.

김용관 사내이사 사장

김용관 사내이사 사장은 경영학 배경을 바탕으로 반도체 부문의 전략 수립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애리조나 주립대 썬더버드 경영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을 담당하며 회사 근속 기간은 4개월, 임기 만료일은 2029년 3월 17일이다. 그래서 경영학 전공과 전략 직무가 반도체 사업의 중장기 자원 배분 역할과 연결된다. 보유 주식은 3만 2,158주이며 지분율은 0%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이사회는 반도체와 모바일 각 사업 부문의 기술 전문가와 전략 담당자가 역할을 분담해 핵심 사업을 이끄는 체제다.

요약: 삼성전자의 지분은 삼성생명보험과 삼성물산 등 계열사, 창업 일가, 국민연금 및 해외 기관에 분산돼 있으며,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DS부문을 총괄하는 동안 회사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나타났고 보유 주식도 늘렸다.

이처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전자전기공학 박사로서 DX부문과 MX사업부를 이끌며 AI 스마트폰 확대 방향을 추진 중이다. 또한 김용관 사장은 DS부문 경영전략총괄로서 반도체 사업 방향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이름직위대표이사 재임 확인재임 기간보유 주식
전영현부회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1.6년32,787주 (0%) · 2026-06-30
노태문사장(대표이사) · 사내이사최근 정기보고서 기준0.9년98,557주 (0%) · 2026-06-30
김용관사장(사내이사)--32,158주 (0%) · 2026-06-3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6-30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비교 구간구간 길이매출 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변화재임 중 보유 변화
전영현FY2024(2024-12-31) →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1.5년37.68%10.88% → 36.88% (+26%p)2025-12-31 17,000주 → 2026-06-30 32,787주(증감 15,787주)
노태문재임 또는 비교 구간 1년 미만----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1. 산업 지도와 경쟁 구도

삼성전자는 전자제품과 반도체를 아우르는 복합 산업 지형을 가진다. 2026년 3월 10일 사업설명 공시로 보면 회사는 디지털경험, 디바이스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하만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 TV, 가전뿐만 아니라 DRAM, 낸드플래시,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전장 오디오까지 사업 영역이 넓다.

세부 산업인 휴대폰 및 휴대용 단말기 상장사 중에서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크다.

순위기업명시가총액
1삼성전자8,785억 달러
2SK네트웍스8.6억 달러
3제이앤티씨6.6억 달러

이외에도 동일 세부 산업 내 상장사의 시가총액 순위는 티쓰리 1.1억 달러, 유아이엘 8,210만 달러, 서원인텍 6,310만 달러, 케이이엠텍 640만 달러 순이다.

글로벌 비교 그룹을 넓히면 빅테크 및 반도체 기업들과 경쟁한다. 그래서 동종기업 21개 표본에서 사분위범위 1.5배 밖의 극단값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암 홀딩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 삼성SDI를 제외한 비교 결과는 아래와 같다.

지표삼성전자동종기업 중앙값비교 결과
ROE31.4%39.5%대상이 낮다
PER9.9배25.9배대상이 낮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4%로 동종 중앙값 39.5%보다 낮으며,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도 9.9배로 동종 중앙값 25.9배보다 낮다.

미래 경쟁 구도는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 상하류와 인접 산업의 결합으로 변화한다. 이에 따른 확장 시나리오로 현재 협력사인 애플, 퀄컴, 마이크로소프트나 고객사인 인텔,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등이 기술과 고객 중첩에 따라 잠재적 경쟁 구도를 형성할 조건이 있다.

2. 산업 경쟁 강도와 5대 경쟁 요인

진입장벽과 신규 진입 위협

신규 진입 위협은 낮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완제품을 아우르는 설비투자와 자본 집약도가 높기 때문이며, 유형자산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38.0%, 매출 대비 설비투자 대용치 비중도 약 15.6%에 이른다. 따라서 이러한 대규모 자본 투입과 글로벌 유통망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동한다.

그 결과 회사는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36.8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돈다. 이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3.07%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웃돌았다. 높은 진입장벽이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하고 마진 격차를 방어하는 구조다. 관건은 신규 진입자의 우회 기술 확보나 규제 변화로 자본 및 유통 장벽이 약화되는지 여부다. 직접 산업 통계나 원가 시계열이 현재 판단과 반대로 나타나면 이 판단은 달라진다.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

기존 기업 간 경쟁 강도는 높다. 따라서 사업 부문이 다양하여 각 영역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맞붙고 있기 때문인데, 완제품에서는 애플 5.08조 달러, 샤오미 등과, 반도체에서는 엔비디아 4.82조 달러, 브로드컴 1.55조 달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8,997억 달러, SK하이닉스 6,886억 달러, 인텔 3,097억 달러 등과 다툰다.

동종기업 간 수익성과 성장성 격차도 커서 삼성전자의 최근 매출 성장률은 57.3%, 매출총이익률은 57.5%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각각 256.3%와 80.7%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는 145.0%와 76.3%를 나타냈다.

다만 인텔은 매출총이익률이 39.9%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73.2% 감소했는데, 대규모 설비자산 때문에 퇴출장벽이 높아 업황 변동 시 수익성 진폭이 커진다. 따라서 재투자 부담을 높이고 경쟁우위기간을 단축시키며, 산업 집중도나 가격 시계열이 현재와 반대로 확인되면 경쟁 강도 판단이 바뀐다.

공급자 협상력

공급자 협상력은 중간 이상이다. 핵심 반도체 설비와 소재 조달처가 소수 글로벌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네트워크에 ASML Holding NV,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 리서치, 도쿄일렉트론, KLA 등이 포진해 있고 디스플레이와 완제품 영역에서도 BOE, AUO, 린데 등으로부터 투입재를 들여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단 공정 기기의 차별화 수준이 높아 공급자의 가격 결정력이 작동해 설비 재투자 비용과 매출원가에 영향을 주며, 부품 내재화나 거래선 다변화로 투입 단가가 낮아지면 협상력 판단이 달라진다.

구매자 협상력

구매자 협상력은 중간 수준이다. 수요처 기반이 일반 소비자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분산되어 있으나 주요 거래선의 비중이 크기 때문이며, 대표적으로 베스트바이, 도이치텔레콤, AT&T, 버라이즌 등 대형 유통·통신사가 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 샤오미,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인텔, 폭스바겐, 아마존닷컴, 테슬라, 시스코 시스템즈 등 거대 IT·완성차 기업들이 부품을 구매한다. 따라서 대형 B2B 고객의 가격 민감도와 자체 칩 개발 같은 후방통합 움직임은 마진 상단을 제한하지만, 매출처 집중도나 장기 공급 계약 조건이 회사에 유리하게 바뀌면 협상력 판단은 수정된다.

대체재 위협

대체재 위협은 낮음에서 중간 수준이다. 스마트폰, 메모리 반도체, 가전제품은 현대 디지털 인프라의 필수재 성격을 띠기 때문이다. 다만 개별 제품군 내에서 새로운 폼팩터나 대체 아키텍처가 등장할 때 전환비용에 따라 수요가 이동한다. 대체 기술의 상용화 속도와 고객 전환율이 높아지면 매출 성장과 마진에 부담을 준다.

전체 산업 매력도

현재 다섯 가지 경쟁 요인을 종합한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높은 진입장벽이 초과이익을 방어하고 있으나, 기존 기업 간 치열한 경쟁과 핵심 장비 공급사의 높은 협상력이 이를 상쇄하기 때문이다.

향후 산업 매력도의 방향은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이 혼재한다. 종목이 아니라 소속 분야인 컴퓨터·휴대폰·가전 단위의 경제지표 흐름으로 보면, 2026년 11월 6일 산출된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8점으로 중립 50에 가깝다. 이 추세는 엇갈리는데,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수익성 추이는 +0.206으로 개선세다. 반면 3개월 이내 단기 수익성 흐름은 -0.366, 단기 성장성 궤적은 -0.174로 약세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3개는 모두 단기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6년 10월 30일 관측된 해운·컨테이너 운임은 최신값 2,585로 표준화 신호 -0.9를 기록해 해상운송비 상승에 따른 원가 압박을 높였고, 2026년 11월 4일 관측된 원/달러 환율은 1,341로 표준화 수치 -0.47을 나타냈다.

또한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한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0으로 이 신호가 -0.32를 기록해 내구재 교체 수요 측면에서 단기 흐름이 약했다. 결국 목전의 비용과 수요 여건은 부담스럽지만 장기 수익성 지표는 우호적이어서 향후 방향이 엇갈린다.

3. 파괴적 혁신 위협과 대응

파괴적 혁신 여부는 신기술의 등장에 더해 저가 시장이나 비소비 시장에서의 진입 궤적과 단위 경제성이 함께 검증되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유형 제품 판매 비중이 높고 자산 대비 유형자산 비율이 약 38.0%에 달해 기존 강자 입장에서의 심층 점검 요건은 충족된다. 스마트폰과 가전, 범용 메모리에서 제품 성능이 고객의 요구 수준을 넘어서는 성능 과잉이 발생할 때, 기능을 단순화한 저가 진입자에게 하위 시장을 내줄 위험이 있다. 또한 하드웨어 제조 중심 구조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 속도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관건은 저가 또는 신시장 진입자가 확보한 거점이 주류 고객층으로 상향 이동하는 궤적이 나타나는지 여부다. 따라서 경쟁사의 저가 모델이 충분한 품질을 갖추고 기존 고객의 이탈을 유발하거나, 단위 경제성 측면에서 우위를 입증하는 데이터가 확인되면 파괴적 혁신 위협 판단은 상향된다.

4. 가치사슬과 무형자산 분석

가치사슬은 부품과 완제품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외부 공급자 및 고객 관계 그래프로 보면, 회사는 조달 및 구매 활동에서 ASML Holding NV,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글로벌 장비사와 삼성SDS, 삼성E&A, 아이마켓코리아 등으로부터 설비와 서비스를 공급받고 생산 단계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완제품을 직접 제조한다. 또한 유통 및 판매 활동에서는 베스트바이, TD 시넥스, 슈프림 일렉트로닉스 등 세계적 유통망과 이동통신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제일기획 등을 통한 마케팅과 해외 서비스 망도 운영한다.

전사 수익성 지표를 동종기업과 비교하면 매출총이익률은 57.5%, 순이익률은 31.1%다.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 74.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80.7%, SK하이닉스의 76.3%보다는 낮다. 반면 애플의 매출총이익률 48.8%,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의 53.7%, 퀄컴의 54.2%보다는 높다. 이는 DS 부문의 메모리 수익성과 DX 부문의 완제품 수익성이 결합된 결과다.

이러한 수직계열화는 핵심 부품의 자체 조달과 완제품 생산을 연결한다. 다만 외부 관계 그래프만으로는 내부 효율을 직접 입증하기보다 활동별 단위원가나 경쟁사 동일 공정 벤치마크, 처리량 시계열이 추가로 확인되어야 개별 활동의 원가 우위 여부를 판정할 수 있다.

지식·무형자산 사업 오버레이 측면에서 보면, 측정된 무형자산 집약도 점수는 0.3676으로 낮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가전 등 대규모 유형 설비를 기반으로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매출 모델이기 때문에 해당 항목 중심의 순수 사업 유형에는 속하지 않는다.

요약: 삼성전자는 완제품부터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장까지 4개 부문을 운영하는 복합 전자 기업이며, 높은 자본 집약도와 설비 장벽을 바탕으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글로벌 빅테크 및 메모리 경쟁사들과의 경쟁 강도가 높고 핵심 장비 공급사의 협상력도 강해 현재 산업 매력도는 중간 수준이다. 또한 컴퓨터·휴대폰·가전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48점으로 단기 운임·환율·소비심리 부담과 장기 수익성 개선 흐름이 혼재하며, 파괴적 혁신의 양성 증거는 없으나 하드웨어 성능 과잉에 따른 저가 진입자의 상향 이동 여부와 마진 격차 유지가 향후 핵심 관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6개 제외).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ROE 12%·PER 109.7배, 암 홀딩스 ROE 13.4%·PER 209.7배,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 ROE 259.4%·PER 33.8배, 삼성SDI ROE -1.1%·PER 891배. 동종 중앙값은 ROE 39.5%·PER 25.9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1개 기준). 분석 대상(삼성전자)은 ROE 31.4%·PER 9.9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050050100150ROE (%)PER (배)중앙값 39.5중앙값 25.9애플 · ROE (%) 142.3 · PER (배) 38.4 · 시가총액 5.08조 달러엔비디아 · ROE (%) 117.2 · PER (배) 25.9 · 시가총액 4.82조 달러브로드컴 · ROE (%) 44.2 · PER (배) 41.6 · 시가총액 1.55조 달러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ROE (%) 88.3 · PER (배) 11.9 · 시가총액 8,997억 달러SK하이닉스 · ROE (%) 92.7 · PER (배) 5.3 · 시가총액 6,886억 달러텍사스 인스트루먼트 · ROE (%) 39.5 · PER (배) 39 · 시가총액 2,846억 달러아리스타 네트워크스 · ROE (%) 33.5 · PER (배) 45.3 · 시가총액 2,255억 달러아날로그 디바이스 · ROE (%) 12.7 · PER (배) 47.8 · 시가총액 1,968억 달러퀄컴 · ROE (%) 33.8 · PER (배) 18.9 · 시가총액 1,853억 달러샌디스크 · ROE (%) 141.1 · PER (배) 9.2 · 시가총액 1,476억 달러마벨 테크놀로지 · ROE (%) 16.5 · PER (배) 65 · 시가총액 1,403억 달러웨스턴디지털 · ROE (%) 130.3 · PER (배) 14.2 · 시가총액 1,212억 달러샤오미 · ROE (%) 12.6 · PER (배) 18.6 · 시가총액 852억 달러모토로라 솔루션즈 · ROE (%) 92 · PER (배) 38.7 · 시가총액 822억 달러삼성전기 · ROE (%) 10.2 · PER (배) 89.7 · 시가총액 526억 달러LG전자 · ROE (%) 4.3 · PER (배) 26 · 시가총액 173억 달러삼성에스디에스 · ROE (%) 6.6 · PER (배) 24.2 · 시가총액 118억 달러삼성증권 · ROE (%) 18.1 · PER (배) 4.9 · 시가총액 52.5억 달러성호전자 · ROE (%) 127.9 · PER (배) 5.3 · 시가총액 11.4억 달러신성델타테크 · ROE (%) 12.1 · PER (배) 26.6 · 시가총액 5.7억 달러에스에이엠티 · ROE (%) 63 · PER (배) 1.8 · 시가총액 5.2억 달러삼성전자(대상) · ROE (%) 31.4 · PER (배) 9.9 · 시가총액 8,785억 달러삼성전자(대상)애플엔비디아브로드컴분석 대상동종기업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1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분석 대상동종 중앙값차이
ROE31.4%39.5%-8.1%p
PER9.9배25.9배-16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티커시가총액(달러 환산)ROEPER선행 PEREV/EBITDA매출총이익률순이익률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삼성전자(대상)0059308,785억 달러31.49.92.88.557.531.157.3
애플AAPL5.08조 달러142.338.435.638.548.827.615.1
엔비디아NVDA4.82조 달러117.225.912.421.374.763.783.4
브로드컴AVGO1.55조 달러44.241.614.535.768.842.948.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8,997억 달러88.311.93.69.580.763.8256.3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 (극단값)AMD8,016억 달러12109.724.176.953.71741.9
SK하이닉스0006606,886억 달러92.75.32.58.176.385.7145
인텔INTC3,097억 달러-10.9-27.931.2166.739.9-19.912.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2,846억 달러39.53924.623.860.234.320.3
아리스타 네트워크스ANET2,255억 달러33.545.327.534.562.94040.7
암 홀딩스 (극단값)암 홀딩스2,052억 달러13.4209.7-111.197.520.225.1
아날로그 디바이스ADI1,968억 달러12.747.821.326.365.830.933.6
퀄컴QCOM1,853억 달러33.818.915.113.954.2211.9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컴퓨터·휴대폰·가전 · 경제지표 여건 48/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37 · 성장성 -0.17, 장기는 수익성 +0.21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지표방향최신값발표·관측일신호
수익성·단기해운·컨테이너 운임−2,5852026-10-30-0.90
수익성·단기원/달러 환율+1,3412026-11-04-0.47
성장성·단기한국 소비자심리지수+105.402026-10-26-0.32
수익성·단기구리 가격−14,0112026-11-04+0.27
수익성·장기철광석·철강 가격−70.442026-11-05+0.21
성장성·단기소매판매+3.60%2026-10-29-0.0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삼성전자는 대규모 설비와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자본비용을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한다. 다만 업황 주기에 따라 수익성 진폭이 커 해자의 강도는 시점별로 변동한다.

1. 자본비용 회수와 초과이익 창출력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큰 폭으로 웃돌며 경제적 해자가 작동하고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 영업이익은 179조원이고, 실제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 10.13%를 넘어 초과이익을 내고 있다는 뜻이다.

직전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초과이익 폭이 좁았다.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3.07%는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최근 4개 분기에 들어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손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가 강하게 작동하며 초과이익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비교 구분실제 영업이익률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격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36.88%10.34%+26.54%p
FY2025 연간13.07%10.76%+2.31%p

그래서 최근 수익성 급등은 해자의 복원력을 증명한다. 다만 관건은 업황 둔화기에도 이 격차를 방어하는지다.

2. 10개년 장기 시계열로 본 해자의 지속성

장기 시계열은 설비 집약 산업 특유의 이익 변동성과 현금 창출력의 회복을 함께 보여준다. 연간 기준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7 21.01%에서 FY2023 4.14%까지 떨어진 뒤 FY2025 10.85%로 반등했고, 영업이익률도 FY2018 24.16%에서 FY2023 2.54%로 낮아진 뒤 FY2025 13.07%를 기록했다.

현금흐름과 재무 구조는 하강기에도 버팀목 역할을 했으며, 연간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FY2016 47.8조원에서 FY2025 86.1조원으로 늘었다. 또한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FY2023 -15.6조원을 기록했으나 FY2024 24.1조원, FY2025 34조원으로 회복됐고,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10년 내내 2.99%에서 9.08% 사이를 유지했다.

지표FY2018 연간FY2023 연간FY2025 연간
영업이익률24.16%2.54%13.07%
ROE19.63%4.14%10.85%
잉여현금흐름36.5조원-15.6조원34조원

결국 10년 중 단 한 해만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한 점이 해자의 내구성을 뒷받침한다.

3. 진입장벽·경쟁 강도와 가치사슬 우위

높은 설비·연구개발 진입장벽이 경쟁우위기간을 지탱한다. 유형자산 비중과 설비투자 부담을 반영한 유형 인프라 집약도 점수는 1점 만점에 0.88점이며, 2026년 11월 5일 기준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11.31%와 매출총이익률 69.15%는 각각 국내 동종업계 중앙값 2.6%와 업종 중앙값 18.59%를 크게 웃돈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영업 활동의 연결에서는 다각화된 제품군과 기술 투자가 차별화를 만든다. 이 회사는 DRAM, 낸드플래시, 모바일 응용프로세서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스마트폰, 가전, 전장 오디오까지 직접 생산한다. 다만 기존 기업 간 경쟁과 반도체·세트 수요 주기는 마진의 안정성을 제약한다. 5개년 매출 성장률 표준편차는 11.62%다. 한편 이 회사는 유형 설비 기반의 제조 사업 구조여서 지식·무형자산 중심 사업 모델의 심층 분류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대규모 자본과 연구개발 투자가 신규 진입을 막고 초과이익을 보호한다. 다만 이 우위가 장기 해자로 굳어지는지는 다음 하강 주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웃도는지로 확인된다.

요약: 삼성전자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를 기록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돌았다. 10개년 시계열을 보면 FY2023 연간 영업이익률이 2.54%까지 낮아졌으나, 차입금비율을 10% 미만으로 유지하며 FY2025 연간 잉여현금흐름 34조원을 회복했다. 또한 매출 대비 11.31%에 달하는 연구개발 투자와 높은 유형 설비 집약도가 진입장벽을 형성한다. 다만 관건은 업황 둔화기에도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계속 웃도는지 여부다.

5. 재무 분석 (PART V)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미주 지역 성장을 발판으로 매출과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며 자본비용을 크게 웃도는 초과이익을 창출했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급증하며 수익성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 308.6조원 대비 57.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9조원으로 561.92% 급증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49.7조원, 순이익률은 30.84%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57.48%로 산업 중앙값 15.83%를 크게 웃돈다.

매출 급증은 반도체 부문과 북미 시장이 이끌었다. 2026년 6월 30일 종료된 6개월 동안 전체 매출이 99% 증가해 305.4조원을 기록한 가운데, 같은 기간 디바이솔루션 부문 매출이 53조원에서 209.2조원으로 늘었고 디지털경험은 6% 커진 100.7조원, 삼성디스플레이는 16% 불어난 14.2조원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미주 지역 매출이 59.4조원에서 143.4조원으로 커졌으며, 이 같은 고마진 반도체 비중 확대가 제품과 지역 믹스를 동시에 개선했다.

강력한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효과가 마진 확대를 견인했다. 분기 매출은 2025년 9월 말 86.1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171.5조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으나, 같은 기간 매출원가는 52.6조원에서 52.2조원으로 오히려 줄었고 판매관리비도 5.9조원에서 6조원으로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따라서 고정비 부담이 고정된 상태에서 매출이 급증해 이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구분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FY2025 연간FY2023 연간
매출485.3조원333.6조원258.9조원
영업이익률36.88%13.07%2.54%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10.34%10.76%-

연간 추세를 봐도 저점 통과 후 회복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FY2023 258.9조원에서 FY2025 333.6조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2.54%에서 13.07%로 반등했다.

그 결과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넘어섰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36.8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도는데,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며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13.07%도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상회했다. 다만 이 초과이익이 일시적 호황을 넘어 유지될지는 반도체 가격과 북미 수요 지속 여부로 확인된다.

재투자와 현금흐름 효율

영업으로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이 대규모 설비와 기술 재투자를 뒷받침하고도 남는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203.1조원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145.1조원에 달한다.

연간 잉여현금흐름 또한 FY2023 마이너스 15.6조원에서 FY2025 34조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외형 확장에 따라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과 기술 투자도 함께 늘었다. 그래서 매출 급증으로 2025년 9월 말에서 2026년 6월 말 사이 매출채권이 58.3조원에서 104.6조원으로 늘고 재고자산도 50.3조원에서 71.4조원으로 증가해, 2026년 3월 말 분기에 30.6조원, 6월 말에는 12조원의 현금 유출이 발생했다.

아울러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9.7%이며, 3개월 기준 연구개발비는 2025년 9월 말 8.8조원에서 2026년 6월 말 16조원으로 확대됐다.

대규모 투자 집행에도 자본 효율성은 최상위권이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39%로 FY2023 연간 4.14%에서 FY2025 연간 10.85%로 오른 뒤 가파르게 치솟았으며, 총자산이익률도 23.68%로 산업 중앙값 0.48%를 압도한다. 결국 공격적인 연구개발과 영업활동 자금 증가를 내부 현금창출력만으로 충분히 감당하고 있다는 의미다.

재무 건전성과 자본 배분

풍부한 현금 유입으로 재무 구조는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초우량 상태다. 2026년 6월 30일 현금및단기금융상품은 190조원으로 총차입금 22.4조원의 여덟 배를 넘으며, 2025년 9월 말 대비 현금성 자산은 108.5조원에서 81.5조원 늘어났다.

또한 같은 기간 자본총계는 402조원에서 565.1조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6월 말 총자산은 759.5조원, 총부채는 180.2조원이다.

단기 지급능력과 차입 부담 지표 모두 안전권에 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차입금비율은 3.97%로 산업 중앙값 32.29%보다 훨씬 낮으며, 유동비율은 2.83배, 당좌 수준은 2.2배다.

배당성향은 7.44%로 산업 중앙값 9.23%를 밑돌며 이익 대부분을 사내에 유보해 2026년 6월 말 이익잉여금이 509.1조원으로 쌓였다. 따라서 향후 업황 변동이나 대규모 설비투자에 외부 차입 없이 대응할 체력을 갖췄다.

최근 분기 실적과 시장 기대

상반기까지의 가파른 실적 성장과 달리 2026년 3분기 성과는 시장 기대에 못 미쳤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 주당순이익은 11,462원으로 컨센서스 13,634.1원을 밑돌며 마이너스 15.93%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또한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도 마이너스 2.13%다. 그래서 실적 발표 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를 기록했다.

이는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와 실제 이익 증가 속도 사이에 제동이 걸렸음을 뜻한다. 관건은 3분기 주당순이익 하회가 일시적 비용 증가 때문인지 아니면 반도체 수익성 정점 통과 신호인지이며, 다음 분기 영업이익률이 30%대를 유지하는지가 이익 추세를 가를 반증 기준이다.

요약: 삼성전자는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485.3조원과 영업이익 179조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반도체 부문 매출 급증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36.88%를 달성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크게 웃돌았고, 잉여현금흐름 145.1조원과 현금및단기금융상품 190조원을 바탕으로 차입금비율 3.97%의 초우량 재무 구조를 갖췄다. 다만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15.93% 밑돈 만큼 고마진 기조의 유지 여부가 향후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매출 (조원)01002003002016 · 매출 201.9 조원2017 · 매출 239.6 조원2018 · 매출 243.8 조원2019 · 매출 230.4 조원2020 · 매출 236.8 조원2021 · 매출 279.6 조원2022 · 매출 302.2 조원2023 · 매출 258.9 조원2024 · 매출 300.9 조원2025 · 매출 333.6 조원333.6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조원)02040602016 · 영업이익 29.2 조원2017 · 영업이익 53.6 조원2018 · 영업이익 58.9 조원2019 · 영업이익 27.8 조원2020 · 영업이익 36 조원2021 · 영업이익 51.6 조원2022 · 영업이익 43.4 조원2023 · 영업이익 6.6 조원2024 · 영업이익 32.7 조원2025 · 영업이익 43.6 조원43.62016 · 순이익 22.4 조원2017 · 순이익 41.3 조원2018 · 순이익 43.9 조원2019 · 순이익 21.5 조원2020 · 순이익 26.1 조원2021 · 순이익 39.2 조원2022 · 순이익 54.7 조원2023 · 순이익 14.5 조원2024 · 순이익 33.6 조원2025 · 순이익 44.3 조원44.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이익순이익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수익성 (%)010202016 · ROE(%) 12.48 %2017 · ROE(%) 21.01 %2018 · ROE(%) 19.63 %2019 · ROE(%) 8.69 %2020 · ROE(%) 9.99 %2021 · ROE(%) 13.92 %2022 · ROE(%) 17.07 %2023 · ROE(%) 4.14 %2024 · ROE(%) 9.03 %2025 · ROE(%) 10.85 %10.852016 · 영업이익률(%) 14.49 %2017 · 영업이익률(%) 22.39 %2018 · 영업이익률(%) 24.16 %2019 · 영업이익률(%) 12.05 %2020 · 영업이익률(%) 15.2 %2021 · 영업이익률(%) 18.47 %2022 · 영업이익률(%) 14.35 %2023 · 영업이익률(%) 2.54 %2024 · 영업이익률(%) 10.88 %2025 · 영업이익률(%) 13.07 %13.072016 · ROA(%) 9.26 %2017 · ROA(%) 15.12 %2018 · ROA(%) 14.08 %2019 · ROA(%) 6.45 %2020 · ROA(%) 7.34 %2021 · ROA(%) 9.94 %2022 · ROA(%) 12.82 %2023 · ROA(%) 3.47 %2024 · ROA(%) 7.28 %2025 · ROA(%) 8.55 %8.55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ROE(%)영업이익률(%)ROA(%)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4682016 · 차입금비율 8.2 %2017 · 차입금비율 9.1 %2018 · 차입금비율 6.1 %2019 · 차입금비율 7.2 %2020 · 차입금비율 7.6 %2021 · 차입금비율 6.2 %2022 · 차입금비율 3 %2023 · 차입금비율 3.6 %2024 · 차입금비율 4.9 %2025 · 차입금비율 5.9 %5.9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유동비율 (배)2.22.42.62.82016 · 유동비율 2.59 배2017 · 유동비율 2.19 배2018 · 유동비율 2.53 배2019 · 유동비율 2.84 배2020 · 유동비율 2.62 배2021 · 유동비율 2.48 배2022 · 유동비율 2.79 배2023 · 유동비율 2.59 배2024 · 유동비율 2.43 배2025 · 유동비율 2.33 배2.33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조원)0502016 · 영업현금흐름 47.8 조원2017 · 영업현금흐름 60.4 조원2018 · 영업현금흐름 67.1 조원2019 · 영업현금흐름 46 조원2020 · 영업현금흐름 64.5 조원2021 · 영업현금흐름 66.7 조원2022 · 영업현금흐름 61.6 조원2023 · 영업현금흐름 44.9 조원2024 · 영업현금흐름 77.8 조원2025 · 영업현금흐름 86.1 조원86.12016 · 잉여현금흐름(FCF) 22.6 조원2017 · 잉여현금흐름(FCF) 16.6 조원2018 · 잉여현금흐름(FCF) 36.5 조원2019 · 잉여현금흐름(FCF) 17.4 조원2020 · 잉여현금흐름(FCF) 24.2 조원2021 · 잉여현금흐름(FCF) 16.9 조원2022 · 잉여현금흐름(FCF) 8.5 조원2023 · 잉여현금흐름(FCF) -15.6 조원2024 · 잉여현금흐름(FCF) 24.1 조원2025 · 잉여현금흐름(FCF) 34 조원34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영업현금흐름잉여현금흐름(FCF)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조원)02040602016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2.7 조원2017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2.2 조원2018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4.3 조원2019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1.7 조원2020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26.4 조원2021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9.9 조원2022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55.7 조원2023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15.5 조원2024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34.5 조원2025 ·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 45.2 조원45.22016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기간매출(조원)영업이익(조원)순이익(조원)영업이익률ROE차입금비율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485.3179149.736.88%--
2025333.643.644.313.07%10.85%5.95%
2024300.932.733.610.88%9.03%4.94%
2023258.96.614.52.54%4.14%3.59%
2022302.243.454.714.35%17.07%2.99%
2021279.651.639.218.47%13.92%6.21%
2020236.83626.115.2%9.99%7.55%
2019230.427.821.512.05%8.69%7.22%
2018243.858.943.924.16%19.63%6.11%
2017239.653.641.322.39%21.01%9.08%
2016201.929.222.414.49%12.48%8.2%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06-30(TTM 끝 분기)

산업 중앙값 대비 상대차이 (상위 10항목)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5,000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9,084.4 %9,084.4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6,619.7 %6,619.7순이익률(최근 12개월)순이익률(최근 12개월) 6,612.6 %6,612.6ROA(최근 12개월)ROA(최근 12개월) 4,831.8 %4,831.8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268.7 %4,268.7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808.2 %3,808.2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3,004 %3,004영업현금흐름/매출영업현금흐름/매출 2,702.4 %2,702.4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652.9 %1,652.9ROE(최근 12개월)ROE(최근 12개월) 1,546.6 %1,546.6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항목회사산업 중앙값차이상대차이
마진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36.880.436.489,084.4%
모멘텀(분기)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28.110.4227.696,619.7%
마진순이익률(최근 12개월)31.060.4630.66,612.6%
수익성ROA(최근 12개월)23.840.4823.364,831.8%
모멘텀(연간)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57.251.3155.944,268.7%
자본 배분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29.050.7428.313,808.2%
수익성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29.530.9528.583,004%
현금흐름 질영업현금흐름/매출41.841.4940.352,702.4%
모멘텀(연간)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401.2122.89378.321,652.9%
수익성ROE(최근 12개월)31.391.9129.481,546.6%
밸류에이션(매출)PSR(최근 12개월)2.910.32.61878.7%
자본 배분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350.6345.36305.28673.1%
효율 추세ROE(5년 평균)10.761.529.24609.5%
밸류에이션(매출)EV/매출2.590.462.13461.4%
밸류에이션(자산)주가/유형자기자본(최근 분기·반기)2.670.552.13390.1%
장기 성장매출 성장률(5년)7.091.465.63384.8%
밸류에이션(자산)PBR(자기자본 기준, 최근 분기·반기)2.50.531.97373.8%
마진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57.4815.8341.66263.2%
현금흐름 질순이익/영업현금흐름74.2226.2447.99182.9%
효율 추세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37.2614.6322.63154.7%
안정성(유동성)당좌비율(최근 분기)2.30.981.31133.6%
안정성(유동성)유동비율(최근 분기)2.831.341.49111.8%
안정성(차입)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최근 분기)3.9732.29-28.32-87.7%
밸류에이션(이익)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9.76.673.0345.4%
자산 활용순영업순환일수(일)139.7596.5443.2144.8%
주주환원배당성향(최근 12개월)7.439.23-1.8-19.5%
밸류에이션(이익)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5.55.110.397.5%
밸류에이션(현금)EV/잉여현금흐름9.558.90.657.3%
자산 활용총자산회전율(최근 12개월)0.770.8-0.03-3.9%
효율 추세순이익률 증가율(5년)3.973.9700%
장기 성장현금흐름 증가율(5년)10.18-2.8713.05비율 불가
장기 성장EPS 증가율(5년)11.45-1.6813.12비율 불가
모멘텀(분기)EPS 증가율(전분기 대비)52.11-17.2569.36비율 불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시장 참여자들의 단기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됐지만, 중장기 실적 회복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는 유지되고 있다.

실적 서프라이즈 및 발표 일정

최근 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2026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1,462원으로 컨센서스 예상치인 13,634.1원을 밑돌았다. 그 결과 EPS 서프라이즈는 -15.93%, 같은 기간 매출 서프라이즈는 -2.13%를 기록했으며 실적 발표 직후 1일 주가 수익률은 -3%였다.

직전 분기에도 이익은 예상에 못 미쳤으며, 2026년 6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0,733원으로 컨센서스 추산치인 11,264.2원을 밑돌았다.

반면 그 이전 세 분기에는 연속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2025년 9월 말 분기 주당순이익은 1,801원으로 컨센서스 1,267.39원을 넘어섰고, 2025년 12월 말에는 실제 2,880원으로 예상치 2,340.77원을 상회했으며, 2026년 3월 말에도 실제 7,056원을 기록해 시장 추정치 6,120.26원을 웃돌았다. 즉, 최근 두 번 연속으로 이익 눈높이가 실적보다 높게 형성됐다는 뜻이다.

다음 실적 확인 시점은 2027년 초로, 2026년 12월 말 분기 발표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또한 2026년 11월 4일 집계된 컨센서스는 당시 주당순이익을 15,644.3원으로 추정하며, 이어 2027년 3월 말 성과는 2027년 4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관건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충족하는지 여부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및 목표주가

외부 증권가의 중장기 실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2026년 11월 6일 조회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총 36건 중 적극 매수 10건, 매수 26건, 보유와 시장수익률 하회, 매도는 각 0건이며, 2026년 11월 4일 집계된 컨센서스는 37개 추정 기관의 목표주가 중앙값을 450,000원으로 제시했다.

선행 실적 추정치도 큰 폭의 성장을 가리킨다. 38개 기관이 참여한 컨센서스는 선행 주당순이익 중앙값을 기준치 6,603원 대비 기대 성장률 591.07%인 45,631.5원으로 추산했고, 향후 매출 중앙값은 기준치 333.6조원 대비 116.72% 성장을 반영한 723조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최근 개별 증권사들은 2026년 10월 말 실적 부진 확인 이후 단기 눈높이를 조정해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췄다. 따라서 주요 기관의 변경 내역은 아래와 같다.

  • 하이투자증권: 2026년 11월 4일 480,000원에서 370,000원으로 110,000원 하향
  • 한국투자증권: 2026년 11월 3일 650,000원에서 440,000원으로 210,000원 하향
  • 화타이증권: 2026년 11월 2일 446,603원에서 400,000원으로 46,603원 하향
  • IBK투자증권: 2026년 10월 30일 460,000원에서 350,000원으로 110,000원 하향
  • 서스퀘하나 파이낸셜 그룹: 2026년 10월 30일 725,000원에서 625,000원으로 100,000원 하향
  • 유안타증권: 2026년 10월 30일 630,000원에서 690,000원으로 60,000원 상향

투자 심리 및 수급 동향

단기 시장 심리는 극단적인 위축 구간에 머물러 있다.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21일 31인 공포 단계에서 11월 5일 10인 극단적 단계로 떨어졌다.

특히 10월 30일에는 5까지 하락해 최근 30일 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성향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의미다.

수급에서는 외국인 매도세와 개인 매수세가 정면으로 맞서고 있으며,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투자자별 누적 순매수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외국인 순매수 합계: -23,074,294주
  • 개인 순매수 합계: 23,019,925주
  • 기관 순매수 합계: 270,707주

외국인이 쏟아낸 대규모 물량을 개인이 고스란히 받아내는 구조여서 수급 주체 간 시각차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따라서 향후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는지가 단기 수급 안정의 핵심 조건이다.

주요 뉴스 및 이슈

최근 시장의 가장 큰 충격은 미국발 인공지능 산업 우려에 따른 주가 폭락이다. 미국의 인공지능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투자 지연 불안으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이 회사 주가는 장중 10% 넘게 빠졌고 코스피 지수도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는데, 거시적인 전방 산업 투자 지연 우려가 단기 시세를 강하게 짓누르는 악재로 작용했다.

사내에서는 노사 마찰과 노동조합 간 분열이 불거졌다. 디지털경험 부문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상황에서 이 단체는 수원사업장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반도체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 해소를 주장하며 7월 이후 네 번째 장외투쟁을 벌였고, 11월 9일부터 서초사옥 앞 노숙 농성을 예고했다. 이미 5월에 임금협상이 타결됐음에도 추가 지급 주장이 이어져 경영 피로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반면 본업의 시장 지배력과 미래 기술 투자는 유지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3분기 D램 분야에서 매출 비중 38%로 2위인 SK하이닉스의 29%를 앞서며 1위를 지켰다.

즉 메모리 분야 선두 지위와 신기술 확보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요약: 최근 2개 분기 연속으로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단기 실적 모멘텀이 둔화됐고,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36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26건이나 주요 증권사들은 최근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게다가 미국 인공지능 규제 우려로 인한 주가 10%대 급락과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순매도, 노조의 추가 보상 요구 집회가 맞물려 공포탐욕지수는 극단적 공포 단계에 머물러 있으므로, 향후 외국인 수급 안정과 2027년 1월 발표될 4분기 실적의 시장 기대치 부합 여부가 투자 심리 회복의 핵심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10 (극단적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020406080극단적 공포공포중립탐욕공포·탐욕 지수 2026-11-05 101008-1008-2709-1410-0110-1911-05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적극 매수 10건 (28%)적극 매수 10매수 26건 (72%)매수 26적극 매수 10매수 26총 36건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값
평균471,552
중앙값450,000
최고690,000
최저260,000
표준편차104,711
추정 기관 수37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4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은 단기 하락 추세에 있으나 1년 상대 강도는 시장을 크게 앞선다.

추세 및 가격 위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선 아래에 놓인 역배열 상태다. 2026년 11월 5일 기준 현재가는 201,500원이며, 5일 이동평균 218,600원부터 20일선 224,350원, 60일선 249,517원, 120일선 271,571원까지 모두 주가 위에 자리 잡고 있다. 그 결과 단기 반등 시 이동평균선들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구간이다.

52주 가격 범위에서 현재 주가는 최고가 374,500원과 최저가 94,500원 사이의 38.2% 수준인 중하단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고점 대비 조정을 거치며 가격 부담은 낮아진 상태다.

장기 추세의 밑바탕은 아직 꺾이지 않았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 기준으로 200일 이동평균선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50일선도 그 위에 놓여 있다. 또한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80으로 양수 구간에 있다. 다만 주가가 50일, 120일, 150일, 200일선과 30주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있어 단기 약세가 뚜렷하다.

시장 대비 1년 성과는 여전히 우위에 있다.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100.3%로 같은 기간 벤치마크 수익률 34.45%를 65.85%포인트 웃돌며, 최근 조정에도 연간 누적 성과는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돈다.

거래량 및 모멘텀

거래량 지표는 매수 에너지가 약해졌음을 가리킨다. 2026년 10월 22일에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데다 누적거래량 방향도 하락세이며, 2026년 11월 5일 당일 거래량은 24,657,743주로 최근 60거래일 평균인 19,057,808주를 웃돌아 주가 하락 구간에서 거래량이 늘어나며 매도 압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과거 거래량 급증일은 주요 매물대 구간을 보여 준다. 2026년 3월 4일 거래량은 89,427,875주로 당시 20일 평균 33,398,414주의 두 배를 넘겼고, 5월 6일에는 52,793,864주, 7월 29일에는 63,511,176주가 거래되며 당시 20일 평균을 크게 웃돌아 이 시점들에 쌓인 매물이 소화되는지가 추세 전환의 조건이다.

투자자별 수급 동향

수급은 외국인 매도와 개인·기관 매수가 맞서는 구도다.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3,074,2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은 23,019,925주를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고, 기관도 270,707주를 사들였다. 따라서 해외 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 반등을 누르는 주된 요인이다.

투자자 구분최근 20거래일 순매수최근 60거래일 순매수60일 중 매수 우위 일수
외국인-23,074,294주-46,713,331주21일
기관270,707주5,367,240주36일
개인23,019,925주--

60거래일 누적 흐름을 봐도 외국인의 이탈과 기관의 방어가 뚜렷하다. 이 기간 외국인은 39거래일 동안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46,713,331주를 순매도했다. 역으로 기관은 36일 동안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총 5,367,240주를 사들였다.

가장 최근인 11월 4일과 5일 이틀간도 외국인은 각각 3,776,469주와 5,803,185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기관은 770,856주와 75,714주를 사들였고 개인은 3,260,043주와 6,012,006주를 순매수했다.

향후 주가 방향의 관건은 외국인 매도세 진정과 20일 이동평균선 회복 여부이며, 누적거래량 방향이 상승으로 돌아서고 단기 저항선인 5일선 218,600원과 20일선 224,350원을 차례로 넘어서는지가 단기 추세 반전의 확인 기준이다.

요약: 삼성전자 현재가는 201,500원으로 주요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된 단기 약세 구간에 있으며, 10월 22일 데드크로스 발생 이후 누적거래량 방향이 하락세를 보여 매수 모멘텀이 둔화됐다. 최근 20거래일간 외국인이 23,074,294주를 순매도하며 하락 압력을 가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이를 받아내는 수급 구도다. 따라서 순매수 전환과 2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 변화의 핵심 기준이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5-04-01~2026-11-05)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9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최근 52주 고저 구간100,000200,000300,000종가 2026-11-05 201,500201,500이동평균(20관측) 2026-11-05 224,350이동평균(120관측) 2026-11-05 271,571거래량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종가이동평균(20관측)이동평균(120관측)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1-10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100200300기준 100삼성전자 2026-11-05 200.3200.3KOSPI 2026-11-05 132.2132.22025-112026-012026-042026-062026-082026-11삼성전자KOSPI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1-05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값
이동평균(5일)218,600원
이동평균(20일)224,350원
이동평균(60일)249,517원
이동평균(120일)271,571원
이동평균 배열역배열
최근 교차데드크로스 (2026-10-22)
52주 고가374,500원
52주 저가94,500원
52주 고저 내 위치38.2%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하락
1년 수익률100.3%
벤치마크 1년 수익률34.45%
상대 강도(1년)65.85%p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60거래일 누적 순매수 (백만주)
각 주체의 순매수를 기간 시작부터 누적한 값. 0선 위=누적 순매수, 아래=누적 순매도.
-40-2000외국인 2026-11-05 -46.7-46.7기관 2026-11-05 5.45.4개인 2026-11-05 -14.5-14.508-0708-2509-1109-3010-1911-05외국인기관개인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60일 수급 요약

주체누적 순매수순매수일순매도일
외국인-46,713,331주21일39일
기관5,367,240주36일24일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경제 환경은 수출과 생산이 회복되는 가운데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국면이다. 그래서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제조기업에는 실물 수요 개선과 자본비용 부담이 동시에 작용한다.

실물 경기와 무역

수출과 산업생산이 큰 폭으로 반등하며 실물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2026년 11월 1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기준 잠정 수출 증가율은 93.7%로 직전 83.5%보다 높아졌고, 수입 증가율도 이전 26.0%에서 36.0%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잠정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 11월 4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경상수지는 615억 달러로 직전 461억 달러에서 흑자 폭이 확대됐다.

내수와 실물 지표도 전월 부진을 딛고 돌아섰다. 2026년 10월 29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9.0% 늘어 직전 -4.8%에서 반등했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도 직전 -2.2%에서 1.2%로 플러스 전환했다. 또한 소매판매는 한 달 전보다 3.6% 증가해 이전 -1.8% 감소를 만회했다.

경제 전체 성장세와 제조업 체감 경기도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7월 관측 속보치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0%로 직전 0.6%를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3.4%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 11월 2일 공개된 2026년 10월 집계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1.3으로 직전 53.9보다 낮아졌으나 기준선 50을 웃돌고, 2026년 10월 28일 나온 같은 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이전 99.1에서 104.2로 올랐다.

고용은 안정적이나 소비 심리는 소폭 둔화했다.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실업률은 2.6%로 직전 2.7%보다 낮아졌다. 반면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소비자심리지수는 105.4로 직전 106.6에서 소폭 내려앉았다.

지표명관측기간발표치직전치
잠정 수출 증가율2026년 10월93.7%83.5%
산업생산 전월비2026년 9월9.0%-4.8%
속보치 국내총생산 전분기비2026년 7월1.0%0.6%

그 결과 대외 교역과 제조업 출하 여건은 전자제품 및 부품 수출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물가와 통화정책

소비자물가 상승세는 완만해졌으나 생산자와 수출입 가격 부담은 여전히 높다. 가령 2026년 11월 2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8%로 직전 2.9%보다 소폭 낮아졌고, 전월 대비로도 0.2%를 기록해 이전 0.3%에서 둔화했다.

반면 2026년 10월 20일 공개된 2026년 9월 집계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7.7% 올랐다. 또한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9월 관측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수출물가 상승률은 40.9%며, 같은 기준 수입 부문은 17.6% 올라 직전 15.6%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국내외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을 위해 긴축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10월 22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3.0%로 직전 수준을 유지했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는 현재 3.75%~4.00%다.

선물 시장 데이터로 보면 2026년 12월 8~9일 회의에서 정책 수준이 4.00%~4.25%로 인상될 확률은 70.1%, 동결 가능성은 29.9%며, 2027년 3월 16~17일 회의에서는 4.25%~4.50% 범위로 높아질 확률이 83.9%로 반영돼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2026년 9월 경제전망요약에서도 고금리 장기화 경로가 확인된다.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간값은 2026년 말 4.1%와 2027년 말 4.1%로 유지된 뒤 2028년 3.9%로 낮아지며, 장기 중간값은 3.2%다.

따라서 높은 수입물가와 글로벌 고금리 지속은 원가 관리와 투자 재원 조달 비용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

채권시장과 금융 여건

국채 금리는 기준금리를 웃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으나 장단기 금리차는 완만하게 축소됐다. 2026년 11월 4일 기준 한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68%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95%다. 10년물과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0.27%포인트다. 이는 2026년 10월 28일의 2년물 3.77%와 10년물 4.12%에서 각각 내려온 수치다. 같은 기간 장단기 금리차도 0.35%포인트에서 줄어들었다.

대외 지급 능력과 시중 유동성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11월 3일 발표된 2026년 10월 관측 외환보유액은 4,432억 달러로 직전 4,406억 달러보다 늘었으며, 2026년 10월 15일 발표된 2026년 8월 관측 광의통화 유동성 증가율은 7.2%로 직전 8.0%보다 둔화했다.

조기경보시스템의 전체 현재 강도는 31.1이고 코스피200 지수의 3개월 후 2% 이상 상승 확률을 나타내는 모델 강도는 47.5로 중립 수준이다. 한편 최근 주식시장 스타일 중에서는 시가총액 대비 광고비 비중 팩터가 최근 1개월 19.9%와 6개월 33.6%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총자산 대비 조직자본 비중 항목도 같은 기간 10.1%와 25.7% 올라 성장 스타일이 강세를 보였다.

그 결과 금융시장은 급격한 신용 경색 신호 없이 고금리를 소화하며 무형자산 및 브랜드 투자 기업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다만 관건은 미국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수출 회복세를 제약하는지다.

요약: 수출과 산업생산이 크게 반등해 제조업 실물 경기가 확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물가는 2% 후반으로 안정됐으나 수출입 가격과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다.

한편 한국은행 기준금리 3.0%와 미국의 추가 인상 기대 속에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3.95%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거시 환경은 수출 물량과 판가에 우호적이나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수요 둔화 여부가 향후 핵심 변수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원

산출 방식적정가치현재가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166,771201,500-17.2%
잔여이익모형(RIM)278,929201,50038.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성장률25%
성장률 출처컨센서스(범위 제한 적용)
할인율(자기자본비용)10.13%
영구성장률2.5%
기준 잉여현금흐름24.2조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최근 3개 TTM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값
적용 ROE39.09%
ROE 출처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10.13%
유보율92.6%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87,13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채 이어지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년 미만(보간값 0.20년)

지속 기간 1년 미만은 고정한 성장이 1년도 이어지지 않아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값
FY1 매출 성장률116.7%
FY1 영업이익률53.3%
현금세율5.4%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50.7%
할인율(자기자본비용)10.1%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3.1%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53.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13.1%
10년-8.7%
15년-7.4%

가격 기준일 2026-11-05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 보간값은 기점 가치와 1년차 가치 사이를 비례로 나눠 구한 1년 미만의 지속 기간이다.
  •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시장 배수는 과거 평균과 동종기업 중앙값을 밑돈다. 외부 집계로 보면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PER은 8.7배로 최근 1년 평균치 23.7배보다 낮고,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PBR도 2.3배로 같은 기간의 3.5배를 밑돈다. 반면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EV/EBITDA는 8.5배로 1년간의 6.4배를 웃돈다.

동종기업 21개와 비교하면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인 ROE는 31.4%로 중앙값 39.5%보다 낮으며, 이 비교 기준 PER 역시 9.9배로 그 중간 수준인 25.9배를 밑돈다. 결국 시장은 현재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데이터로 계산한 적정가치는 평가 방식에 따라 범위가 나뉜다. 현금흐름할인 모형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166,771원이며, 이 값은 최근 3개 분기 합산 중앙값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 24.2조원에 적용 성장률 25%, 자기자본비용 10.13%, 영구성장률 2.5%를 반영한 결과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으로 구한 적정가치는 278,929원으로, 기초 주당순자산 87,134원에 컨센서스 ROE 39.09%와 자기자본비용 10.13%를 적용하고 초과이익이 10년 동안 줄어든다고 가정했다. 따라서 현금흐름 기준보다 높은 ROE를 중심으로 볼 때 가치 산출치가 높아진다는 뜻이다.

2026년 11월 5일 가격에서 역산한 시장의 기대는 단기 고수익이 아주 짧게만 이어져도 충족되는 수준이다. 1차연도 매출 성장률 116.7%, 영업이익률 53.3%, 현금세율 5.4%, 운전자본과 고정자본을 합친 재투자율 50.7%, 자기자본비용 10.1%를 고정할 때 필요한 지속 기간은 1년 미만인 0.20년이다. 반대로 영업이익률 53.3%와 재투자율 등을 그대로 두고 기간별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 기준 마이너스 13.1%이며, 10년과 15년으로 보면 각각 영하 8.7%와 마이너스 7.4%다. 외형이 해마다 줄어들어도 높은 마진만 유지되면 현재 시가총액이 정당화된다는 의미다. 이는 컨센서스가 예상하는 선행 매출 성장률 116.72%, 선행 주당순이익 성장률 591.07%와 견주어 매우 낮은 조건이다.

현재 가치평가가 유지될지는 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성의 지속 여부에 달렸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 영업이익은 179조원이며, 같은 기간 실제 영업이익률은 36.8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돈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뜻이며, 보조 비교로 FY2025 연간 실제 영업이익률 13.07% 역시 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를 2.31%포인트 웃돌았다. 다만 컨센서스 중앙값인 선행 매출 723조원과 목표주가 중앙값 450,000원에 담긴 기대가 실현될지는 이 초과이익 격차의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반대로 메모리와 전자제품 업황 둔화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인 10.34% 아래로 떨어지거나 재투자 부담이 급증하면 현재의 가치평가 전제는 흔들린다. 결국 관건은 향후 분기 실적에서 30%대의 영업이익률과 초과이익 창출력이 방어되는지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150,000200,000250,000현재가 201,500현금흐름할인(DCF)현금흐름할인(DCF) 범위 130,186~217,998130,186217,998현금흐름할인(DCF) 산출 적정가치 166,771166,771현재가 대비 -17.2%잔여이익모형(RIM)잔여이익모형(RIM) 산출 적정가치 278,929278,929현재가 대비 38.4%산출 적정가치현재가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성장률 g (%)할인율 r (%)2325279.1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23 → 177,072177,072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25 → 196,566196,566할인율 r (%) 9.1 · 적용 성장률 g (%) 27 → 217,998217,99810.1할인율 r (%) 10.1 · 적용 성장률 g (%) 23 → 150,466150,466할인율 r (%) 10.1 · 적용 성장률 g (%) 25 → 166,771166,771할인율 r (%) 10.1 · 적용 성장률 g (%) 27 → 184,681184,68111.1할인율 r (%) 11.1 · 적용 성장률 g (%) 23 → 130,186130,186할인율 r (%) 11.1 · 적용 성장률 g (%) 25 → 144,071144,071할인율 r (%) 11.1 · 적용 성장률 g (%) 27 → 159,310159,310130,186217,998현재가 201,50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적용 ROE (%)할인율 r (%)34.139.144.19.1할인율 r (%) 9.1 · 적용 ROE (%) 34.1 → 242,870242,870할인율 r (%) 9.1 · 적용 ROE (%) 39.1 → 292,573292,573할인율 r (%) 9.1 · 적용 ROE (%) 44.1 → 350,651350,65110.1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34.1 → 231,659231,659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39.1 → 278,929278,929할인율 r (%) 10.1 · 적용 ROE (%) 44.1 → 334,136334,13611.1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34.1 → 221,096221,096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39.1 → 266,079266,079할인율 r (%) 11.1 · 적용 ROE (%) 44.1 → 318,590318,590221,096350,651현재가 201,500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59.8%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예측 FCF와 현재가치 (조원)0501001년차 · 예측 FCF 30.3 조원2년차 · 예측 FCF 37.8 조원3년차 · 예측 FCF 47.3 조원4년차 · 예측 FCF 59.1 조원5년차 · 예측 FCF 73.9 조원6년차 · 예측 FCF 89 조원7년차 · 예측 FCF 103.3 조원8년차 · 예측 FCF 115.1 조원9년차 · 예측 FCF 123.2 조원10년차 · 예측 FCF 126.3 조원126.31년차 · 현재가치(PV) 27.5 조원2년차 · 현재가치(PV) 31.2 조원3년차 · 현재가치(PV) 35.4 조원4년차 · 현재가치(PV) 40.2 조원5년차 · 현재가치(PV) 45.6 조원6년차 · 현재가치(PV) 49.9 조원7년차 · 현재가치(PV) 52.6 조원8년차 · 현재가치(PV) 53.2 조원9년차 · 현재가치(PV) 51.7 조원10년차 · 현재가치(PV) 48.1 조원48.1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예측 FCF현재가치(PV)적용 성장률 (%)010201년차 · 성장률 25 %2년차 · 성장률 25 %3년차 · 성장률 25 %4년차 · 성장률 25 %5년차 · 성장률 25 %6년차 · 성장률 20.5 %7년차 · 성장률 16 %8년차 · 성장률 11.5 %9년차 · 성장률 7 %10년차 · 성장률 2.5 %2.51년차2년차3년차4년차5년차6년차7년차8년차9년차10년차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3년 밴드(25~75분위)102030회사 PER 2026-11-05 9.99.9산업 평균 PER 2026-11-05 5.65.62025-042025-082025-112026-032026-072026-11회사 PER산업 평균 PER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01020PER (현재)PER (현재) 8.78.7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23.723.7PBR (현재)PBR (현재) 2.32.3PBR (현재) 최근 1년 평균 3.53.5PSR (현재)PSR (현재) 2.72.7PSR (현재) 최근 1년 평균 4.14.1PEGPEG 1.81.8PEG 최근 1년 평균 1.91.9EV/EBITDA(외부 집계)EV/EBITDA(외부 집계) 8.58.5EV/EBITDA(외부 집계) 최근 1년 평균 6.46.4선행 PER (현재)선행 PER (현재) 2.82.8선행 PER (현재) 최근 1년 평균 4.64.6현재최근 1년 평균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벤치마크현재값벤치마크값
PER (현재)PER (최근 1년 평균)8.723.7
PER (현재)S&P 500 PER8.729.6
PBR (현재)PBR (최근 1년 평균)2.33.5
PSR (현재)PSR (최근 1년 평균)2.74.1
PEGPEG (최근 1년 평균)1.81.9
PEGS&P 500 PEG1.82.3
EV/EBITDA(외부 집계)EV/EBITDA (최근 1년 평균)8.56.4
선행 PER (현재)선행 PER (최근 1년 평균)2.84.6
선행 PER (현재)S&P 500 선행 PER2.818.9
한국 시장 PER (현재)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5.710.1
한국 시장 PBR (현재)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0.50.6
한국 시장 PSR (현재)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0.4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6.76.9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4.48.2
나스닥100 PER (현재)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27.128
나스닥100 PBR (현재)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5.65.3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9. 종합 평가 (PART XVII)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뛰어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485.3조원, 영업이익은 179조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36.88%로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26.54%포인트 웃돌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크게 앞섰다. 다만 가격에서 역산한 기대를 보면 2026년 11월 5일 기준 내재 지속 기간은 1년 미만이며 5년 고정 시 필요 연 매출 성장률은 -13.1%고,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36건 중 적극 매수 10건과 매수 26건이나 최근 분기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돌아 관건은 고마진이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 낙관 (발생가능성 30%): 메모리 초호황과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이 맞물리는 경로다. 그 결과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률이 외부 컨센서스 기대치인 116.72% 수준을 달성하고,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기준 36.88% 이상으로 높아진다. 다만 미국 인공지능 규제 강화나 메모리 판가 하락이 나타나면 이 경로는 유효하지 않다.
  • 기본 (발생가능성 50%): 반도체 주도의 수익 창출과 완제품 부문의 원가 부담이 공존하는 경로다. 이에 따라 매출은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성장률인 57.25% 내외로 늘어나며,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34%를 웃도는 13.07%에서 36.88% 사이를 유지한다. 그러나 2027년 1월 발표될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다시 밑돌면 전망 갱신이 필요하다.
  • 비관 (발생가능성 20%): 인공지능 규제 여파와 고금리 장기화로 전방 수요가 위축되는 경로다. 그래서 매출 성장이 둔화되고 완제품 적자가 지속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직전 4개 분기 수준인 8.76% 부근으로 낮아진다. 역으로 메모리 수급이 개선되고 완제품 구독 판매 확대로 마진이 반등하면 이 경로는 기각된다.

위험 요인

  • 2개 분기 연속 주당순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돈 가운데 메모리 업황 둔화 시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이 하락할 위험이 있다.
  • 미국 인공지능 규제 우려와 외국인 중심의 대규모 순매도가 겹치며 단기 수급과 투자 심리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
  • 부품 원가 상승에 따른 완제품 부문의 적자 지속과 노조의 추가 보상 요구 집회가 비용 부담을 높일 위험이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 단기: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20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 그리고 2027년 1월 발표될 4분기 실적의 컨센서스 부합 여부가 핵심 확인 지표다.
  • 중기: 중기적으로는 D램 경쟁력 유지와 인공지능 스마트폰 및 구독 판매 확대를 통한 완제품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가 마진 방어의 관건이다.
  • 장기: 장기적인 관건은 매출 대비 11.31% 수준의 연구개발 투자와 설비 집약도가 업황 둔화기에도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도는 구조로 이어지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가중치등급 확률근거점수
밸류에이션20%3단계 18% · 4단계 61% · 5단계 19%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46.8% · 시장 내 61분위7.7
재무 건전성15%4단계 43% · 5단계 56%알트만 Z''(신흥시장형) 13.0 · 시장 내 85분위9.0
경제적 해자15%3단계 24% · 4단계 71% · 5단계 5%투하자본이익률 10.1% · 시장 내 76분위7.3
거시환경15%3단계 97%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8/1005.4
업계 경쟁력10%3단계 79% · 5단계 15%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9,991억 달러 · 시장 내 100분위6.2
기술적 신호10%2단계 7% · 3단계 23% · 4단계 63% · 5단계 7%장기 RSI 80.9 · 시장 내 81분위7.1
센티먼트10%1단계 99%최근 매출 서프라이즈 -5.89% · 시장 내 23분위1.0
경영진5%3단계 15% · 4단계 51% · 5단계 30%3년 평균 주주환원율 44.0% · 시장 내 82분위7.9
종합점수100%6.6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SOD 수집 · 기준일 2026-11-05.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