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북미 신차용 타이어 공급과 모터스포츠 장기 독점 계약이 확인됐다.
다만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돌았다.
향후 관건은 확대된 자산이 이익률 상승과 설비투자 후 현금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8/10
재무 건전성
6.5/10
경제적 해자
6.0/10
거시환경
5.4/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7.3/10
센티먼트
5.7/10
경영진
5.8/10
종합
6.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9,900원
52주 38,250원 ~ 78,4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53.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5.4%
KOSPI 대비 -42%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8-2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투자 논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핵심 쟁점은 매출 확대를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으로 연결하는지다. 이 회사는 타이어를 중심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생산 설비도 취급하며,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동인은 매출 성장, 제조 수익성, 재투자 효율이다. 다만 시장의 기대는 주당순이익 기대 미달에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한 흐름에서 드러난다. 따라서 이 리포트는 확대된 사업과 자산이 더 높은 이익률과 현금창출력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한다.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은 확인되지만, 수익성 개선은 별도 과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1.9조원, 영업이익은 1.9조원이며, 직전 4개 분기 대비 각각 42.91%, 41.62%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8.9%로,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9.64%를 밑돈다. 즉, 사업 규모 확대의 경제적 성과는 이 회수 기준을 넘는지에 달려 있다.
본업의 자금 창출은 강점이지만, 재투자 이후 남는 현금이 더 중요한 검증 대상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조원으로 순이익 1.2조원을 웃돈다.
그런데 잉여현금흐름, 즉 본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319억원이며, 두 금액의 차이는 설비투자 부담을 보여준다. 따라서 자본 투입 효율 개선의 관건은 수익성 상승과 지속적인 잔여 자금 확대가 함께 나타나는지다.
구체적인 납품 계약은 고객 접점의 확장을 보여주며, 폭스바겐 아틀라스 북미 모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확인된다. 또한 레이싱 아메리카와의 장기 독점 공급 계약도 체결됐으며, 이 사례들은 일반 도로용과 모터스포츠용 제품의 납품 기반을 뒷받침한다. 다만 이 기반이 지속적인 경쟁 우위로 이어지는지는 후속 매출과 마진으로 확인된다.
제조설비와 고객 관계의 가치는 투자 성과로 검증된다. 생산 기반은 사업을 지탱하지만,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 아래에 있다. 따라서 경쟁력 판단을 강화하는 조건은 그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의 지속이다. 역으로 저가 진입자가 상위 제품군으로 고객을 넓히면 경쟁 구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새로운 수요층을 확보한 사업모델의 확장도 같은 검증 대상이다.
업황은 단기 확장과 수익성 부담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6일 산출된 소속 산업 지표는 단기 성장 개선을 보여준다. 반면 가까운 시기의 수익성과 장기 성장 흐름은 약하다. 더불어 수출 증가와 국내 소비·산업생산 약세도 함께 관측된다. 관건은 해외 수요가 이어지는지와 제조원가 부담이 이익률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다.
시장 기대의 지속성은 다음 실적과 수급에서 확인되며, 실적 발표 후 주가 상승과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보였다. 이처럼 가격 반응과 자금 흐름은 서로 엇갈리며, 시장 전망을 뒷받침하는 조건은 후속 성과의 기대 충족과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넘는 마진이다. 반대로 매출 확대에도 수익성과 재투자 이후 현금창출력이 약해지면, 성장의 질에 대한 판단은 낮아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를 중심으로 자동차 열관리와 생산 설비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국내외 시장에 판매한다. 즉, 2026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사업은 타이어,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기타 부문으로 구성된다. 판매 시장은 미국과 중국 등 국내외에 걸쳐 있다.
제품·서비스 구성
타이어 부문은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승용차·트럭·버스·산업용 차량·스포츠유틸리티차량용 타이어를 제조하고 판매한다. 이 밖에 배터리와 튜브도 취급한다. 따라서 제품 범위는 승용차용에 한정되지 않고 상용차와 산업용까지 이어진다.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부문은 타이어와 별도의 제품군을 형성하며, 자동차용 공조시스템과 파워트레인 냉각 장치를 생산하고 압축기와 관련 부품도 포함한다.
기타 부문은 타이어 생산에 쓰이는 설비와 금형을 다루며, 프로토타입의 제조·판매도 포함된다. 또한 회사는 차량 정비 서비스와 사무실 임대 사업을 운영해 제품 제조 외에 서비스와 임대 수익을 얻는 사업도 함께 갖추고 있다.
최근 확인된 공급 확대
북미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서 구체적인 차종 적용이 확인된다. 2026년 9월 30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공급하며, 해당 제품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이고 제공 규격은 18·20·21인치다. 즉 하나의 차종에 여러 규격을 제공하는 사례다.
모터스포츠에서는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2026년 9월 29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이싱 아메리카의 주요 레이싱 시리즈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도 참여한다. 즉, 이 계약은 북미 경주용 제품의 제공 대상과 기간을 구체화한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헤럴드경제 보도에서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전 클래스에 대한 타이어 독점 공급이 확인된다. 따라서 신차용 제품과 별도로 레이싱용 제품의 공급 영역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 외에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타이어 생산 설비를 함께 취급한다. 이 제품은 승용차부터 상용차·산업용 차량까지 포괄한다. 최근에는 폭스바겐 ‘아틀라스’ 북미 모델의 신차용 공급과 레이싱 아메리카의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이 확인된다. 이처럼 이 사례들은 일반 도로용과 모터스포츠용 제품의 구체적인 납품 범위를 보여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영진은 경영혁신·마케팅·재무로 역할이 나뉘며, 각 임원의 경력도 담당 업무와 연결된다. 다만 최대주주 측과의 인적 연결이 뚜렷해, 계열사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방식이 거버넌스의 주요 관건이다.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최대주주인 한국앤컴퍼니에 무게가 실려 있다. 즉, 2026년 6월 30일 주요주주 현황에서 이 법인의 지분은 다른 개별 보유 주체보다 크다.
보유 주체
지분율
한국앤컴퍼니
30.6728%
Jo (Hyeon Boem)
7.7345%
National Pension Service
7.5635%
기관투자자도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최대주주의 영향력과 함께 기관 주주의 이해관계가 공존하는 구조다.
대표이사 안종선
안종선 사장의 경력은 경영혁신 업무와 맞닿아 있으며, 2026년 6월 30일 결산 기준으로 작성돼 2026년 8월 14일 공시된 반기보고서에서 대표이사이자 경영혁신본부 담당으로 확인된다.
주요 경력에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경영총괄 사장이 포함되며, 두산인프라코어 중장비 사업그룹장 이력도 제시돼 있다. 이러한 경험은 제조업 사업 운영과 경영 총괄이라는 측면에서 현재 역할과 연결된다. 따라서 회사와의 매칭도는 타이어 영업 전문성보다 제조업 관리와 조직 운영 경험에 근거한다.
대표이사 이상훈
이상훈 사장의 경력은 타이어 해외영업과 마케팅에 직접 연결된다. 현재 대표이사로서 마케팅본부를 담당하며, 과거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구주본부장과 중국지역본부장, 중국 영업 담당을 맡았다. 따라서 국내외에서 타이어를 제조·판매하는 사업과 직무의 관련성이 뚜렷하다.
사업 방향도 기존 경력과 이어진다. 2026년 1월 26일 대한경제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상훈 사장, 미국 현장 찾아 북미 시장 본격 공략」은 북미 시장 확대를 다룬 기사로, 제목에 드러난 방향은 해외영업 경력과 현재 마케팅 업무에 부합한다. 다만 관건은 해당 전략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다.
재무회계부문장 박정수
박정수 전무의 경력은 현재 맡은 업무와 밀접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재무회계 담당과 재무팀장을 거쳤으며 LG전자 미주 금융센터장 경력도 있다. 이처럼 해당 분야와 해외 금융 업무 경험이 현재 역할을 뒷받침한다.
다만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 업무도 겸하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와의 관계에는 한국앤컴퍼니 등기임원과 계열회사 임원이 명시돼 있다. 따라서 계열사 간 재무 업무의 연결성이 높은 구조이며, 관건은 자금과 거래 관련 의사결정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주의 이해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다.
요약: 최대주주인 한국앤컴퍼니에 소유구조의 무게가 실려 있다. 안종선은 제조업 경영과 조직 운영, 이상훈은 타이어 해외영업과 마케팅에 경력상 연결성이 있으며, 박정수는 내부 재무회계 경험이 현재 업무와 맞닿아 있다. 따라서 핵심 거버넌스 쟁점은 계열사 겸직과 인적 연결 속에서 대상기업 주주의 이해를 반영하는 의사결정 방식이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쟁력은 제조 기반과 고객 관계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다만 파괴적 혁신 위험이 커지는 조건은 저가 진입자가 기존 고객층으로 올라오는 경우다. 비소비층을 확보한 새 사업모델이 기존 시장으로 확장하는 경우도 판단을 바꿀 조건이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구도
파괴적 혁신의 핵심은 신기술보다 고객이 진입하는 방식이다. 기존 이용자에게 더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혁신은 성능 개선형 경쟁에 해당한다. 반면 저가 제품으로 출발해 고부가 품목으로 이동하면 저가시장 파괴 경로가 되며, 기존에 제품을 이용하지 않던 고객을 확보하면 신시장 파괴 경로가 된다. 따라서 관건은 이러한 진입이 수익성 있는 사업모델과 이용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다.
사업 범위는 타이어 제조를 넘어 자동차 열관리까지 이어진다.
2026년 3월 18일 공시 사업설명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배터리·튜브와 자동차 공조·냉각시스템 등을 제조·판매하며, 생산설비·금형 제작과 차량 정비 서비스도 운영한다. 따라서 경쟁 변화는 해당 품목과 튜브의 생산을 중심으로 보되, 열관리 사업은 별도의 제품시장으로 구분한다. 활동의 중심은 유형제품의 제조·판매다.
세부 산업의 비교 대상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넥센이다. 반면 제공된 넓은 비교군에는 완성차와 다른 사업모델의 기업도 포함된다. 테슬라와 도요타자동차의 사업설명은 자동차 제조를 중심으로 하므로, 이들의 전사 수익성보다 동일 제품과 동일 활동의 원가·계약 조건이 경쟁우위를 가르는 기준이다.
제조 기반과 기존 경쟁의 반증 조건
제조설비 구축은 신규 진입자가 넘어야 할 부담이며, 타이어뿐 아니라 생산설비와 금형을 만드는 사업 기반도 확인된다. 다만 이 기반이 초과이익을 오래 지키는지는 수익성과 재투자 효율로 드러나며, 신규 업체가 적은 투자로 유사한 제품을 공급한다면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9%인 반면, 같은 기간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영업이익률은 9.64%다. 즉 이 비교는 제조 기반이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는 정도를 보여주며, 향후 판단을 바꿀 조건은 수익성 개선과 투자 부담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지다.
기존 업체 간 경쟁은 가격과 단위원가의 움직임으로 판단이 달라지며, 경쟁사의 가격 인하가 판매조건에 반영되면 마진 압력이 커지는 경로다. 반대로 동일 활동의 원가 우위가 유지되면 이익 방어력이 강화되는 경로다. 따라서 초과이익의 지속 기간은 이러한 차이가 여러 기간에 걸쳐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가치사슬과 협상력
외부 거래 관계는 조달과 판매의 연결 구조를 보여준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공급망에는 금호석유화학과 한국앤컴퍼니 등이 포함되며 고객 관계에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포드모터, 테슬라 등이 포함된다.
구매자 협상력의 향방은 계약 집중도와 전환 조건에 달려 있다. 즉 특정 고객의 비중이 커지고 가격 인하 요구가 해당 약정에 반영되면 매출과 마진에 압력이 생긴다. 반면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재의 대체 가능성과 계약가격에 따라 달라지며, 조달가 상승을 판매가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수익성의 갱신 조건이다.
생산과 지원활동에서는 투자 효율이 핵심이다. 제조설비·금형 제작은 생산 활동과 연결되며, 기술·설비 재구성이 동일 제품의 단위원가와 투자액을 낮추면 비용 우위가 강화된다. 반면 유통·판매에서는 고객 계약의 지속성이, 서비스에서는 차량 정비의 수익성이 각각 판단 기준이 된다. 또한 대체재 위협은 새로운 가치제안이 고객의 전환비용을 낮추고 실제 계약을 확보할 때 커지는 경로다.
산업 경제지표의 방향
자동차·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제지표 방향은 엇갈리며, 2026년 10월 6일 04:11 산출 점수는 46으로 중립 기준인 50보다 낮다. 다만 이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자체가 아니라 소속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단기 성장 방향은 개선 쪽이며, 표준화된 흐름은 3개월 이내 성장성에서 0.497이다. 반면 같은 기간 수익성은 -0.382고,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성장성은 -0.674다. 즉 단기 수요 개선과 수익성·장기 성장 부담이 함께 나타난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환율, 금리, 미국 차량 판매이며, 이들 지표의 발표·관측일은 원/달러 환율이 2026년 10월 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026년 8월 27일, 미 자동차·트럭 판매가 2026년 9월 1일이다.
산업 단위에서는 환율이 수출 매출의 원화 환산에 영향을 주고, 금리는 신차 구매 여력에 연결된다. 또한 미국 차량 판매는 완성차 출하와 부품 납품에 연결된다. 따라서 향후 방향의 관건은 단기 수요 개선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쟁 기반은 제조설비와 고객·공급 관계다. 다만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 진입자의 상향 이동이나 비소비 고객을 토대로 한 사업모델의 확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쳐, 제조 기반의 경제적 성과는 마진과 투자 효율로 확인된다. 한편 소속 산업에서는 단기 성장 개선과 수익성·장기 성장 부담이 엇갈린다.
동종그룹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USD,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대상 기업(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은 동종기업 비교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아 점으로 표시하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금호타이어).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분석 대상 기업은 동종기업 비교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았다. 비율은 최근 산출 스냅샷.
기업
티커
시총(백만 USD)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테슬라
TSLA
1,463,663
4.6
371.2
184.5
0.7
16.8
4
11.8
도요타자동차
7203
267,570
12.2
8.1
8.7
14.2
18
10.9
7.2
커민스
CMI
72,731
22
27
18.4
4.6
26.1
9.9
2.9
페라리
RACE
68,843
45.4
37.2
35.9
-
48.8
23.9
5.7
제너럴모터스
GM
68,678
2.9
35
5.3
8.6
7.6
2.7
-1.1
비야디
002594
67,520
13
25.8
15.5
5.8
17.9
4.3
-7.9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DLR
66,242
3.3
87.3
64.8
3.9
37.1
23.5
-0
현대자동차
005380
52,514
7
11.1
7.9
6
17.8
5.1
3.5
스미토모 전기공업
5802
49,619
15.7
19.1
19.6
8.1
19.5
5
12.3
혼다자동차
7267
48,150
-1.4
-42.2
8.6
11.3
22.2
7.4
4.1
포드모터
F
47,393
-18.3
-6.5
6.3
7.4
14
-2.7
1.5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MBG
43,044
5.5
7.5
6.4
17.2
20.2
3.3
-7.1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자동차·자동차부품 · 경제지표 여건 46/100(50 = 중립) · 방향 혼재. 칸별 흐름(표준화 평균, +는 개선 방향): 수익성·단기 -0.38 · 성장성·단기 +0.50 · 성장성·장기 -0.67.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산업 단위(분류 레벨 3)의 경제지표 흐름이다. 신호 = 지표의 최근 변화(단기 칸은 최근 분기, 장기 칸은 최근 1년)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한 값에 영향 방향을 곱한 값.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3
2026-10-02
-1.74
성장성·장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
3.00
2026-08-27
-0.67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74
2026-09-01
+0.50
수익성·단기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
−
3,085
2026-10-02
+0.43
수익성·단기
철강(강판) 가격
−
72.36
2026-09-30
+0.16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해자는 투자 기반보다 초과이익의 지속성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장기간 영업현금을 창출했지만,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돈다. 따라서 해자의 핵심은 생산·기술 기반이 지속적인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힘
현재 수익성은 투입한 자본의 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8.9%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9.64%이며, 제공된 계산상 격차는 -0.73%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밑도는 상태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나타난다. FY2025 연간은 보고일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7.46%고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8.98%이며, 격차는 -1.52%포인트다. 따라서 해자 판단을 강화하는 조건은 실제 마진이 같은 기간의 회수 기준을 웃돌고 그 상태가 이어지는 것이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장기 기록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변동하는 수익성을 함께 보여준다. FY2016 연간의 보고일은 2016년 12월 31일이고 FY2024 연간의 보고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며,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38.19%에서 FY2024 35.45%, FY2025 20.65%로 낮아졌다. 특히 최근 하락은 매출에서 원가를 차감한 뒤 남는 이익의 폭이 줄었음을 보여준다.
자기자본 수익성도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15.75%에서 FY2024 10.79%, FY2025 9.39%로 하락했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FY2024 연간 15.9%에서 FY2025 7.46%로 낮아졌다. 높은 수익성이 반복되는 모습보다 최근의 이익 방어력 약화가 두드러진다.
현금창출의 장기 기반은 강점이다. FY2016부터 FY2025까지 각 연도 12월 31일 보고값을 보면 모든 연간 영업현금흐름이 양수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도 FY2016부터 FY2024까지 양수였다. 그런데 FY2025 연간에는 영업현금흐름이 1.6조원이었음에도 잉여현금흐름은 -6,999억원으로 전환됐다. 그 결과 최근에는 영업으로 번 자금보다 설비투자에 사용한 금액이 더 컸다.
재투자와 함께 차입 부담도 확대됐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4 연간 16.48%에서 FY2025 연간 52.97%로 높아졌다. 따라서 관건은 투자가 이후 이익과 현금창출력을 얼마나 높이는지며, 마진 회복과 잉여현금흐름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 그 지출 기반의 경제적 가치가 더 뚜렷해진다.
진입장벽과 초과이익 지속 기간
진입장벽은 생산설비와 기술을 구축하는 부담에서 형성된다. 2026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뿐 아니라 생산 설비·프로토타입·금형의 제조와 판매도 영위하며, 이러한 기반을 갖추는 데 드는 투자는 신규 업체의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다만 그 장벽의 경제적 강도는 기존 사업자가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성과로 드러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을 견디는 힘은 마진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최근 연간 수익성 하락과 자본비용 회수 기준 미달은 초과이익 지속 기간인 CAP를 길게 뒷받침하는 근거를 약화시킨다. 반대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을 지속적으로 웃돌면 장벽이 경제적 이익을 보호한다는 판단이 강화된다. 신규 업체의 낮은 단위원가와 빠른 생산 확대가 확인되면 설비 기반 장벽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가치사슬과 기술 투자의 지속성
기술 투자는 차별화를 유지하는 기반이다. 2026년 10월 5일 동종기업 비교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는 2.52%로 비교기업 138개의 중앙값인 1.68%보다 높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연구개발 투입은 확인된다. 다만 그 지출이 지속적인 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제품 차별화와 수익성 유지로 판별된다.
생산 활동과 기술 지원은 구분해서 볼 수 있다. 타이어 제조는 전자에 해당하며, 프로토타입·금형 사업은 그 기반과 연결된다. 또한 차량 정비 서비스도 영위한다. 이 활동들의 해자 기여는 경쟁사보다 낮은 단위원가나 지속적인 차별화 성과가 확인될 때 더 강해지며, 사업의 중심은 제조이고 무형자산의 경제적 효과도 생산과 판매 성과에 연결해 평가하는 편이 적절하다.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장기간 영업현금을 창출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실제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돌아 초과이익의 지속성이 약한 상태다. 또한 연구개발 투입은 비교기업 중앙값보다 높지만, 최근 마진 하락과 잉여현금흐름 적자는 투자 성과의 중요성을 높인다. 따라서 해자 판단을 강화하는 조건은 수익성의 회수 기준 상회와 재투자 이후 현금창출력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 것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었다. 다만 매출 확대가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힘은 약했다. 현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설비투자와 영업에 묶이는 자금이 재무 여력에 부담을 준다.
성장과 수익성
외형 성장은 영업이익 증가를 동반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1.9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42.91% 늘었고, 영업이익은 1.9조원으로 41.62% 증가했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앞선 기간의 8.98%에서 8.9%로 소폭 낮아졌다. 즉, 사업 규모는 커졌지만 매출당 이익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쳤다. 영업이익률 8.9%는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영업이익률 9.64%보다 낮았으며, 제공된 계산상 부족분은 0.73%포인트다. 따라서 관건은 추가 매출이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이며, 이후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비슷한 속도로 늘면 규모 확대만으로 투자효율이 개선된다는 기대는 약해진다.
최근 분기에는 여러 사업과 지역에서 매출이 늘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의 전체 매출 성장률은 7%였다. 타이어 부문은 9%, 협력 부문은 5%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2%, 한국이 7% 늘었다. 아시아는 5% 증가했다. 이처럼 해당 시기의 성장은 여러 사업과 시장에 걸쳐 나타났다.
연간 추세에서는 매출 확대와 수익성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2024년 12월 31일 종료 기간인 FY2024의 9.4조원에서 2025년 12월 31일 종료 기간인 FY2025의 21.2조원으로 매출이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15.9%에서 7.46%로 낮아졌으며, 영업이익도 1.5조원에서 1.6조원으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따라서 연간 실적에서도 외형 확대에 비해 이익 증가가 작았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이익은 영업현금 유입으로 뒷받침됐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1.2조원,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조원이었다.
다만 잉여현금흐름은 본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으로, 3,319억원이었다. 즉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의 상당 부분이 설비투자에 쓰인 구조이며, 향후 자금 여력은 집행 이후 남는 돈의 규모에 달려 있다.
연간 현금흐름에서는 투자 부담이 커졌다. FY2024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8,433억원이었으나, FY2025에는 -6,999억원으로 바뀌었다. 또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6,040억원에서 -1.9조원으로 확대됐다. 이는 영업 과정의 자금 소요가 현금흐름을 더 크게 압박했음을 뜻한다.
설비와 영업자산은 계속 늘었으며, 2025년 12월 말과 2026년 6월 말을 비교하면 순유형자산은 9.9조원에서 10.7조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재고는 3.9조원에서 4.4조원으로 늘었고, 순매출채권도 4.0조원에서 4.5조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관건은 이러한 확대가 추가 이익과 현금 유입으로 연결되는지다.
차입 부담과 유동성
유동자산은 유동부채를 웃돌지만, 차입 부담도 상당하다.
2026년 6월 30일 현재 유동자산은 13.0조원으로 유동부채 8.3조원을 웃돈다. 반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3조원으로 총차입금 6.8조원보다 작다. 또한 총부채는 15.5조원이며, 자기자본은 13.4조원이다. 따라서 이 구조에서는 잉여현금흐름의 지속성이 차입 부담 완화의 핵심 조건이다.
연간 비교에서도 재무 완충력이 줄었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4의 16.48%에서 FY2025의 52.97%로 높아졌다.
또한 유동비율은 1.97배에서 1.71배로 낮아졌고, 당좌비율도 1.28배에서 1.03배로 하락했다. 따라서 자산 확대와 함께 부채 부담과 단기자금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실적 기대와 갱신 조건
최근 실적은 매출보다 주당순이익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 2026년 8월 11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의 이 지표 서프라이즈는 -16.11%였고, 매출 서프라이즈는 0.49%였다. 즉 외형은 기대를 소폭 웃돌았지만, 주당순이익은 이를 밑돌았다. 이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영업이익률 상승과 잉여현금흐름의 지속적인 창출이다.
요약: 매출과 영업이익은 함께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친다. 영업현금 유입은 순이익을 웃돌지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이 남는 현금을 줄인다. 따라서 향후 재무 개선의 관건은 확대된 자산이 더 높은 이익률과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괴리(발생액)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안정성(차입)
Interest coverage - trailing 12 month
14.94
0.92
14.02
1,526.1%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2.91
3.97
38.94
980%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26.86
8.93
17.93
200.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7.77
10.2
17.57
172.2%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9
3.33
5.57
167.2%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5.15
8.26
-13.41
-162.4%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0.79
4.96
5.83
117.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5.75
12.23
13.53
110.6%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7.37
13.32
14.05
105.5%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0.87
0.43
0.45
105.1%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9.39
4.74
4.65
98.2%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58.12
82.66
75.46
91.3%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8.87
4.72
4.16
88.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23.5
13.13
10.36
78.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34
0.19
0.15
75.4%
자본 배분
재투자율(최근 12개월)
7.7
4.75
2.95
62.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5.35
3.35
2
59.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0.61
0.41
0.21
50.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8.48
12.85
5.63
43.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4.33
3.04
1.29
42.4%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6
0.43
0.18
41.6%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6.8
4.81
2
41.5%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2.97
76.55
-23.58
-30.8%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16.37
90.07
26.3
29.2%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6
1.23
0.32
26.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
3.63
4.91
-1.28
-26%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6.02
4.81
1.21
25.1%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24.12
20.05
4.07
20.3%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03
0.86
0.16
18.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8.6
33.49
-4.89
-14.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6.94
6.44
0.5
7.7%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
0.94
0.06
6.4%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활동현금흐름
49.61
47.37
2.24
4.7%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9.38
-1.88
-17.5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는 실제 수급과 엇갈리는 낙관론을 보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한 의견을 매수 쪽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실적 기대와 투자자별 매매 흐름을 구분해서 볼 국면이다.
애널리스트 기대와 실적 반응
기대 수준은 우호적이다.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6일 조회 기준 의견 19건에서 강력매수 8건·매수 10건·보유 1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을 제시했으며, 목표주가 추정 14건의 중앙값은 88,500원이다. 즉, 이 추정치는 이들이 제시한 기대 수준이다.
최근 실적 공개에서는 이익 기대 미달과 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났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대해 8월 11일 발표된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는 -16.11%고, 매출 서프라이즈는 0.49%로 소폭 양수였다. 그런데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였으며, 당시 시장의 가격 반응은 이익 기대 미달보다 우호적으로 나타났다.
다음 실적은 이 기대를 갱신할 계기이며, 실적발표 일정상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의 발표 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따라서 관건은 주당순이익의 기대 미달이 반복되는지와 공개 후 주가 반응이 같은 방향을 유지하는지다. 이익의 예상 하회와 부정적인 가격 반응이 함께 나타나면, 최근의 우호적 움직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사업 뉴스의 의미
최근 사업 뉴스에서는 거래 관계 확대가 핵심이다. 동아일보는 2026년 9월 29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美 ‘레이싱 아메리카’ 독점 공급」을 보도했으며, 기사에 따르면 레이싱 아메리카의 주요 경주 시리즈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공식 타이어 파트너 참여도 계약에 포함된다. 따라서 장기 거래 관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단순 행사보다 사업상 의미가 크다.
북미 신차용 타이어 공급도 제품 채택 근거를 더한다. 헤럴드경제는 2026년 9월 3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폭스바겐 ‘아틀라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보도했으며, 기사는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즉, 이는 해당 차량에 대한 납품 관계를 확인해 준다. 향후 기대를 높이는 조건은 이런 채택이 후속 납품 확대와 실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다.
시장 심리와 투자자 수급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는 위축된 상태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9월 29일 26에서 10월 2일 42로 높아졌지만, 분류는 여전히 공포였다. 즉, 심리 위축은 완화됐으나 해당 구간이 이어졌으며, 이는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종목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부담이다. 2026년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55,108주, 기관은 28,8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0,663주를 순매수했다. 따라서 외부 애널리스트의 우호적 의견과 두 투자 주체의 매매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 이 차이가 좁혀지는지는 후속 순매수 전환 여부로 확인된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는 우호적인 의견을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 수급은 순매도였다. 다만 최근 실적에서는 주당순이익 기대 미달에도 발표 후 주가가 상승했다. 또한 장기 독점 공급 계약과 북미 신차용 타이어 채택은 사업상 긍정적 근거다. 따라서 다음 실적의 기대 충족 여부와 후속 수급 방향이 센티먼트 판단을 갱신할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42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2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85,000
중앙값
86,000
최고
100,000
최저
40,000
표준편차
13,454
추정 기관 수
1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1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단기 반등 신호보다 중기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2026년 10월 2일 종가는 59,900원으로 5일 이동평균 59,500원을 웃돈다. 다만 20일선 60,875원과 60일선 66,350원, 120일선 65,202원을 밑돌아 단기 가격 회복에도 중기 추세의 부담이 남아 있다.
이동평균 배열도 추세 회복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교차 신호는 2026년 8월 21일 발생한 데드크로스며, 거래량을 누적해 매수·매도 흐름을 보는 OBV도 하락 방향이다. 따라서 가격 회복과 거래량 흐름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추세 전환의 관건이다.
지난 1년간 주가는 올랐지만 벤치마크보다 약했다. 종목 수익률은 55.38%로 벤치마크의 97.33%보다 낮으며, 상대 수익률은 -41.95%포인트다. 또한 52주 고가 78,400원과 저가 38,250원 사이에서 현재 위치는 53.9%로, 연간 상승 성과와 최근 중기 약세가 공존하는 흐름이다.
수급 부담은 외국인 매도에서 가장 뚜렷하다. 2026년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55,108주, 기관은 28,8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0,663주를 순매수해 두 투자 주체와 매수·매도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은 더 긴 기간에도 매도 흐름을 이어가 최근 60거래일 동안 233,087주를 순매도했으며, 이 기간 매도일은 39일로 매수일 21일보다 많았다.
반면 기관도 16,009주를 순매도했지만, 매수일 31일과 매도일 29일은 비슷했다. 따라서 현재 수급의 핵심 변수는 외국인 매도 흐름의 변화다.
요약: 단기 가격 회복에도 중기 이동평균 아래에 머물러 추세 부담이 남아 있다. 반면 지난 1년간 주가는 상승했지만 벤치마크 대비 성과는 약했다. 또한 외국인 순매도와 OBV 하락은 수급 부담을 뒷받침한다. 따라서 약세 판단의 갱신 조건은 20일·60일선 회복과 외국인 매도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0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9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09-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거시환경은 수출 호조와 내수 약세가 엇갈린다. 여기에 금리와 생산자물가 상승이 부담으로 남아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는 해외 시장의 수요 여건과 제조원가 압력이 함께 중요한 환경이다.
경기와 수요 여건
국내 실물경기는 소비와 생산 모두 약하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관측치에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2.4%에서 -1.8%로 개선됐다. 다만 감소세는 이어졌다.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낮아진 반면,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직전 -1.3%에서 0.5%로 반등했다. 따라서 경기 회복은 부문별로 차이가 크다.
성장 속도도 둔화됐다. 2026년 9월 7일 발표된 4월 관측기간의 국내총생산 수정치에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직전 1.8%에서 0.6%로 낮아졌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직전 3.8%에서 3.7%로 소폭 하락했다. 따라서 관건은 소비 감소와 생산 위축이 다음 관측에서도 이어지는지다.
반면 대외 교역의 증가세는 강해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관측치에서 수출 증가율 잠정치는 직전 68.7%에서 83.5%로 높아졌고, 수입 증가율 잠정치도 직전 22.5%에서 26.0%로 상승했다. 다만 이는 국내 전체 교역의 흐름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해외 사업에는 해당 시장의 수요 지속 여부가 중요한 조건이다.
물가와 금리
소비자물가 둔화와 생산자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관측치에서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그러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0.2%에서 0.3%로 높아졌다. 따라서 물가 압력은 비교 기간에 따라 방향이 다르다.
제조업의 비용 환경은 부담스럽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관측치에서 생산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7.7%에서 7.9%로 높아졌고, 전월 대비 상승률도 직전 -0.4%에서 0.2%로 전환됐다. 따라서 타이어와 자동차용 공조·냉각시스템을 생산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는 투입 비용 상승이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관건은 이러한 압력이 실제 제조원가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다.
국내 통화정책은 긴축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8월 관측치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상승했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년물보다 높았다. 이러한 부담이 지속되면 자동차 구매와 기업의 설비투자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미국 정책 기대와 시장 환경
미국 금리 기대도 단기 인하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2.3%, 인상 확률은 17.7%다.
해당 회의의 동결 금리 범위는 3.75%~4.00%다. 즉, 앞서 제시한 두 비율은 시장에 반영된 회의 결과의 확률이다.
정책 당국의 전망 역시 높은 금리의 지속을 시사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각각 4.1%이며, 2028년과 장기 예상치는 각각 3.9%, 3.2%다. 따라서 이 경로가 유지되는 경우 미국의 자동차 구매와 기업 투자에는 금융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도 강하지 않다. 2026년 10월 4일 갱신된 KOSPI200 모형은 3개월 후 지수가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강도가 34.5다. 이 수치는 확률에 100을 곱한 값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개별 전망과 구분되는 국내 시장 전체의 신호다.
요약: 수출 증가세는 강하지만 국내 소비와 산업생산은 약하다. 또한 소비자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낮아졌으나 생산자물가 압력은 커졌다. 이와 함께 국내 기준금리 상승과 미국의 동결 중심 기대는 금융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거시환경 판단은 해외 수요의 지속성과 제조원가 반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KRW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242,609
59,900
305%
잔여이익모형(RIM)
118,527
59,900
97.9%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4.74%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WACC·CAPM)
8.2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8,433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0.37%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CAPM)
8.25%
유보율
68.6%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08,30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매출 성장률(다음 회계연도)
6.4%
FY1 영업이익률
9.7%
현금세율
26.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1.0%
자기자본비용(할인율)
8.3%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7.4%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9.7%)·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7.4%
10년
-19.4%
15년
-17.2%
가격 기준일 2026-10-0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수익성 회복이 가치 해석의 관건이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1배로 최근 1년 평균 7.1배보다 낮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0.6배로, 같은 기간 평균 0.7배보다 낮다. 다만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8배로 최근 1년 평균과 같다. 비교군의 PER은 도요타자동차 8.1배, 현대자동차 11.1배며, 완성차 중심의 비교군에서는 사업 구성 차이도 평가 차이를 설명하는 요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투입한 자금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못 미쳤다. 영업이익률은 8.9%로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9.64%보다 낮다. 따라서 낮은 배수의 의미는 이익의 지속성과 투자 효율에 달려 있으며, 관건은 매출 증가가 추가 투자 부담을 상쇄하는지다.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면, 자본수익성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은 성장과 자금 창출의 지속성을 크게 반영하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42,609원이다. 출발점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8,433억원이다.
외부 집계의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14.74%로 제시하며, 할인율은 8.25%, 영구성장률은 2.5%로 설정됐다. 이 산출값을 뒷받침하는 조건은 성장에 따른 자금 증가다. 반대로 설비투자와 영업에 묶이는 돈이 늘어 창출력을 압박하면, 성장 가정의 설득력이 약해진다.
잔여이익모형은 자기자본에서 초과수익을 내는 기간에 초점을 두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18,527원이다. 외부 집계의 컨센서스는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10.37%로 제시해 이 값을 적용했고, 자기자본비용은 8.25%, 유보율은 68.6%며,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으로 설정됐다.
앞선 방식과 산출값이 다른 이유는 가치의 출발점과 지속성 가정이 다르기 때문이며, 관건은 남겨 둔 이익이 자기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다. 다만 ROE가 그 비용 아래로 내려가면 초과이익 가정도 달라진다.
가격 역산 결과는 장기 성장보다 기준 이익의 지속에 무게를 둔다. 2026년 10월 2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0년으로, 매출 성장률 6.4%, 다음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9.7%를 고정한 결과며, 현금세율 26.3%, 재투자율 41.0%, 할인율 8.3%도 고정했다. 즉 추가 성장 단계 없이 그 이익이 이어져도 현재 수준이 설명된다.
반대로 기간을 고정하고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27.4%, 10년은 -19.4%, 15년은 -17.2%로, 이는 같은 이익률과 재투자 조건에서 매출 감소 경로도 가격을 설명한다는 뜻이다. 컨센서스는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매출 성장률을 6.4%로 제시한다. 따라서 역산 조건은 그 전망보다 약한 경로를 담고 있다. 다만 감소 국면에서도 설정한 이익률과 투자 부담이 유지되는지가 핵심 전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2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4.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6.1
7.1
PER (현재)
S&P 500 PER
6.1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0.6
0.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3
0.4
PEG
PEG (최근 1년 평균)
1.1
1.8
PEG
S&P 500 PEG
1.1
2.1
EV/EBITDA
EV/EBITDA (최근 1년 평균)
3.8
3.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1
5.6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5.1
19.2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8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7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7
8.8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4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9. 종합 평가 (PART XVII)
가격에 대한 평가는 영업현금 창출력과 투자 부담을 함께 볼 때 균형이 잡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91%, 41.62%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9%에 머물렀다. 그런데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은 9.64%로 실제 수익성보다 높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6.4% 증가를 반영한다. 따라서 가치의 핵심 동인은 성장 속도보다 마진 회복과 투자 이후 남는 현금이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신규 공급 계약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경로다. 북미 신차용 공급과 장기 독점 계약을 근거로,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8~12%, 영업이익률은 9.7~11.0%를 조건부로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제공 모형의 41.0%로 고정해 성장에 따른 현금 부담을 반영한다. 매출 성장률이 8%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9.7%에 못 미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매출 증가세가 완만해지고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경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6.4% 증가를 반영하므로, 매출 성장률은 4~8%를 가정한다. 이어 최근 영업이익률 8.9%와 모형 가정 9.7%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8.5~9.7%, 재투자율은 모형의 41.0%로 고정한다. 성장률과 수익성이 두 범위를 함께 벗어나면 시나리오 확률을 갱신하는 조건이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수요 둔화와 제조원가 부담으로 성장과 수익성이 약해지는 경로다. 산업의 장기 성장 지표 약화와 생산자물가 압력을 반영해,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5~2%의 스트레스 범위를 가정한다. 또한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 7.46%를 참고해 영업이익률은 7.0~8.5%, 재투자율은 모형의 41.0%로 고정한다. 성장률이 2%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8.5%를 넘으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자본비용 회수가 핵심 수익성 위험이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9%로 투하자본의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9.64%를 밑돈다. 또한 자산 확대가 이익 개선보다 빠르면 이 기준도 높아질 수 있다.
투자 지출이 자금 여력을 크게 줄이며,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조원이지만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319억원이다. 따라서 향후 집행 규모가 남는 자금을 좌우한다.
최근 성장률을 그대로 연장하면 기대가 과도해질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42.91%였지만, 외부 집계 기준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6.4%로 예상한다. 다만 두 수치는 기간이 달라 각각 과거 실적과 미래 기대를 나타낸다.
산업 여건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의 방향이 엇갈린다. 즉 단기 성장 지표는 개선됐지만,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 지표는 약해졌다. 제조원가 상승이 판매가격에 반영되는 정도가 이익 변동을 좌우한다.
계열사와의 이해관계가 자본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최대주주 중심의 소유구조와 임원 겸직이 확인된다. 따라서 대상기업 지분 보유자의 이익이 투자와 주주환원 결정에 반영되는지가 관건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에는 실적 기대와 수급의 동행 여부가 관찰 대상이며, 최근 주당순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는데도 발표 후 주가는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기관 순매도와 중기 이동평균 아래의 주가 흐름은 부담 요인이다.
중기: 중기에는 공급 계약이 이익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며, 북미 신차용 채택과 장기 독점 공급은 사업 확대의 근거다. 따라서 이후 분기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 계약의 경제적 성과가 확인된다.
장기: 장기에는 재투자 이후의 현금창출력이 핵심이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지속적으로 웃돌고 잉여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면 제조 기반의 경제적 성과가 강화된다. 즉 관건은 확대된 자산에서 안정적으로 현금이 남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4단계 48% · 5단계 49%
영업현금흐름/주가 45.1% · 산업 내 85분위
8.8
재무 건전성
15%
3단계 55% · 4단계 44%
알트만 Z''(신흥시장형) 7.14 · 산업 내 40분위
6.5
경제적 해자
15%
3단계 75% · 4단계 23%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23 · 산업 내 7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6.0
거시환경
15%
3단계 97%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6/100
5.4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8% · 4단계 49%
산업 동종군 매출 점유율(추정) 5.2% · 산업 내 85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3단계 33% · 4단계 50% · 5단계 15%
12개월 주가 수익률 61.8% · 산업 내 90분위
7.3
센티먼트
10%
2단계 10% · 3단계 73% · 4단계 17%
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09 · 산업 내 62분위
5.7
경영진
5%
2단계 12% · 3단계 63% · 4단계 24%
순주주환원 수익률 4.60% · 산업 내 75분위
5.8
종합점수
100%
6.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북미 신차용 타이어 공급과 모터스포츠 장기 독점 계약이 확인됐다.
다만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돌았다.
향후 관건은 확대된 자산이 이익률 상승과 설비투자 후 현금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8/10
재무 건전성
6.5/10
경제적 해자
6.0/10
거시환경
5.4/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7.3/10
센티먼트
5.7/10
경영진
5.8/10
종합
6.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9,900원
52주 38,250원 ~ 78,400원
52주 고저 내 위치
53.9%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5.4%
KOSPI 대비 -42%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8-2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7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투자 논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핵심 쟁점은 매출 확대를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익성으로 연결하는지다. 이 회사는 타이어를 중심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생산 설비도 취급하며,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동인은 매출 성장, 제조 수익성, 재투자 효율이다. 다만 시장의 기대는 주당순이익 기대 미달에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상승한 흐름에서 드러난다. 따라서 이 리포트는 확대된 사업과 자산이 더 높은 이익률과 현금창출력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한다.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은 확인되지만, 수익성 개선은 별도 과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1.9조원, 영업이익은 1.9조원이며, 직전 4개 분기 대비 각각 42.91%, 41.62%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8.9%로,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9.64%를 밑돈다. 즉, 사업 규모 확대의 경제적 성과는 이 회수 기준을 넘는지에 달려 있다.
본업의 자금 창출은 강점이지만, 재투자 이후 남는 현금이 더 중요한 검증 대상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조원으로 순이익 1.2조원을 웃돈다.
그런데 잉여현금흐름, 즉 본업으로 번 자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319억원이며, 두 금액의 차이는 설비투자 부담을 보여준다. 따라서 자본 투입 효율 개선의 관건은 수익성 상승과 지속적인 잔여 자금 확대가 함께 나타나는지다.
구체적인 납품 계약은 고객 접점의 확장을 보여주며, 폭스바겐 아틀라스 북미 모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확인된다. 또한 레이싱 아메리카와의 장기 독점 공급 계약도 체결됐으며, 이 사례들은 일반 도로용과 모터스포츠용 제품의 납품 기반을 뒷받침한다. 다만 이 기반이 지속적인 경쟁 우위로 이어지는지는 후속 매출과 마진으로 확인된다.
제조설비와 고객 관계의 가치는 투자 성과로 검증된다. 생산 기반은 사업을 지탱하지만, 현재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 아래에 있다. 따라서 경쟁력 판단을 강화하는 조건은 그 기준을 웃도는 수익성의 지속이다. 역으로 저가 진입자가 상위 제품군으로 고객을 넓히면 경쟁 구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새로운 수요층을 확보한 사업모델의 확장도 같은 검증 대상이다.
업황은 단기 확장과 수익성 부담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6일 산출된 소속 산업 지표는 단기 성장 개선을 보여준다. 반면 가까운 시기의 수익성과 장기 성장 흐름은 약하다. 더불어 수출 증가와 국내 소비·산업생산 약세도 함께 관측된다. 관건은 해외 수요가 이어지는지와 제조원가 부담이 이익률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다.
시장 기대의 지속성은 다음 실적과 수급에서 확인되며, 실적 발표 후 주가 상승과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보였다. 이처럼 가격 반응과 자금 흐름은 서로 엇갈리며, 시장 전망을 뒷받침하는 조건은 후속 성과의 기대 충족과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넘는 마진이다. 반대로 매출 확대에도 수익성과 재투자 이후 현금창출력이 약해지면, 성장의 질에 대한 판단은 낮아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를 중심으로 자동차 열관리와 생산 설비까지 아우르는 제품군을 국내외 시장에 판매한다. 즉, 2026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사업은 타이어,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기타 부문으로 구성된다. 판매 시장은 미국과 중국 등 국내외에 걸쳐 있다.
제품·서비스 구성
타이어 부문은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한다. 승용차·트럭·버스·산업용 차량·스포츠유틸리티차량용 타이어를 제조하고 판매한다. 이 밖에 배터리와 튜브도 취급한다. 따라서 제품 범위는 승용차용에 한정되지 않고 상용차와 산업용까지 이어진다.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부문은 타이어와 별도의 제품군을 형성하며, 자동차용 공조시스템과 파워트레인 냉각 장치를 생산하고 압축기와 관련 부품도 포함한다.
기타 부문은 타이어 생산에 쓰이는 설비와 금형을 다루며, 프로토타입의 제조·판매도 포함된다. 또한 회사는 차량 정비 서비스와 사무실 임대 사업을 운영해 제품 제조 외에 서비스와 임대 수익을 얻는 사업도 함께 갖추고 있다.
최근 확인된 공급 확대
북미 신차용 타이어 공급에서 구체적인 차종 적용이 확인된다. 2026년 9월 30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공급하며, 해당 제품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이고 제공 규격은 18·20·21인치다. 즉 하나의 차종에 여러 규격을 제공하는 사례다.
모터스포츠에서는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2026년 9월 29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레이싱 아메리카의 주요 레이싱 시리즈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공식 타이어 파트너로도 참여한다. 즉, 이 계약은 북미 경주용 제품의 제공 대상과 기간을 구체화한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헤럴드경제 보도에서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 전 클래스에 대한 타이어 독점 공급이 확인된다. 따라서 신차용 제품과 별도로 레이싱용 제품의 공급 영역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 외에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타이어 생산 설비를 함께 취급한다. 이 제품은 승용차부터 상용차·산업용 차량까지 포괄한다. 최근에는 폭스바겐 ‘아틀라스’ 북미 모델의 신차용 공급과 레이싱 아메리카의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이 확인된다. 이처럼 이 사례들은 일반 도로용과 모터스포츠용 제품의 구체적인 납품 범위를 보여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영진은 경영혁신·마케팅·재무로 역할이 나뉘며, 각 임원의 경력도 담당 업무와 연결된다. 다만 최대주주 측과의 인적 연결이 뚜렷해, 계열사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방식이 거버넌스의 주요 관건이다.
주요주주·내부자
소유구조는 최대주주인 한국앤컴퍼니에 무게가 실려 있다. 즉, 2026년 6월 30일 주요주주 현황에서 이 법인의 지분은 다른 개별 보유 주체보다 크다.
보유 주체
지분율
한국앤컴퍼니
30.6728%
Jo (Hyeon Boem)
7.7345%
National Pension Service
7.5635%
기관투자자도 주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최대주주의 영향력과 함께 기관 주주의 이해관계가 공존하는 구조다.
대표이사 안종선
안종선 사장의 경력은 경영혁신 업무와 맞닿아 있으며, 2026년 6월 30일 결산 기준으로 작성돼 2026년 8월 14일 공시된 반기보고서에서 대표이사이자 경영혁신본부 담당으로 확인된다.
주요 경력에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와 경영총괄 사장이 포함되며, 두산인프라코어 중장비 사업그룹장 이력도 제시돼 있다. 이러한 경험은 제조업 사업 운영과 경영 총괄이라는 측면에서 현재 역할과 연결된다. 따라서 회사와의 매칭도는 타이어 영업 전문성보다 제조업 관리와 조직 운영 경험에 근거한다.
대표이사 이상훈
이상훈 사장의 경력은 타이어 해외영업과 마케팅에 직접 연결된다. 현재 대표이사로서 마케팅본부를 담당하며, 과거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구주본부장과 중국지역본부장, 중국 영업 담당을 맡았다. 따라서 국내외에서 타이어를 제조·판매하는 사업과 직무의 관련성이 뚜렷하다.
사업 방향도 기존 경력과 이어진다. 2026년 1월 26일 대한경제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상훈 사장, 미국 현장 찾아 북미 시장 본격 공략」은 북미 시장 확대를 다룬 기사로, 제목에 드러난 방향은 해외영업 경력과 현재 마케팅 업무에 부합한다. 다만 관건은 해당 전략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다.
재무회계부문장 박정수
박정수 전무의 경력은 현재 맡은 업무와 밀접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재무회계 담당과 재무팀장을 거쳤으며 LG전자 미주 금융센터장 경력도 있다. 이처럼 해당 분야와 해외 금융 업무 경험이 현재 역할을 뒷받침한다.
다만 한국앤컴퍼니 재무기획실 업무도 겸하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와의 관계에는 한국앤컴퍼니 등기임원과 계열회사 임원이 명시돼 있다. 따라서 계열사 간 재무 업무의 연결성이 높은 구조이며, 관건은 자금과 거래 관련 의사결정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주의 이해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다.
요약: 최대주주인 한국앤컴퍼니에 소유구조의 무게가 실려 있다. 안종선은 제조업 경영과 조직 운영, 이상훈은 타이어 해외영업과 마케팅에 경력상 연결성이 있으며, 박정수는 내부 재무회계 경험이 현재 업무와 맞닿아 있다. 따라서 핵심 거버넌스 쟁점은 계열사 겸직과 인적 연결 속에서 대상기업 주주의 이해를 반영하는 의사결정 방식이다.
핵심 임원
대표이사 취임일은 구조화 공시에 없어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에서 대표이사로 처음 확인되는 사업연도를 쓴다. 보유 주식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현황 또는 임원·주요주주 소유보고 기준이고, 없으면 '-'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쟁력은 제조 기반과 고객 관계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다만 파괴적 혁신 위험이 커지는 조건은 저가 진입자가 기존 고객층으로 올라오는 경우다. 비소비층을 확보한 새 사업모델이 기존 시장으로 확장하는 경우도 판단을 바꿀 조건이다.
파괴적 혁신과 경쟁 구도
파괴적 혁신의 핵심은 신기술보다 고객이 진입하는 방식이다. 기존 이용자에게 더 좋은 성능을 제공하는 혁신은 성능 개선형 경쟁에 해당한다. 반면 저가 제품으로 출발해 고부가 품목으로 이동하면 저가시장 파괴 경로가 되며, 기존에 제품을 이용하지 않던 고객을 확보하면 신시장 파괴 경로가 된다. 따라서 관건은 이러한 진입이 수익성 있는 사업모델과 이용자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다.
사업 범위는 타이어 제조를 넘어 자동차 열관리까지 이어진다.
2026년 3월 18일 공시 사업설명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배터리·튜브와 자동차 공조·냉각시스템 등을 제조·판매하며, 생산설비·금형 제작과 차량 정비 서비스도 운영한다. 따라서 경쟁 변화는 해당 품목과 튜브의 생산을 중심으로 보되, 열관리 사업은 별도의 제품시장으로 구분한다. 활동의 중심은 유형제품의 제조·판매다.
세부 산업의 비교 대상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넥센이다. 반면 제공된 넓은 비교군에는 완성차와 다른 사업모델의 기업도 포함된다. 테슬라와 도요타자동차의 사업설명은 자동차 제조를 중심으로 하므로, 이들의 전사 수익성보다 동일 제품과 동일 활동의 원가·계약 조건이 경쟁우위를 가르는 기준이다.
제조 기반과 기존 경쟁의 반증 조건
제조설비 구축은 신규 진입자가 넘어야 할 부담이며, 타이어뿐 아니라 생산설비와 금형을 만드는 사업 기반도 확인된다. 다만 이 기반이 초과이익을 오래 지키는지는 수익성과 재투자 효율로 드러나며, 신규 업체가 적은 투자로 유사한 제품을 공급한다면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9%인 반면, 같은 기간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영업이익률은 9.64%다. 즉 이 비교는 제조 기반이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는 정도를 보여주며, 향후 판단을 바꿀 조건은 수익성 개선과 투자 부담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지다.
기존 업체 간 경쟁은 가격과 단위원가의 움직임으로 판단이 달라지며, 경쟁사의 가격 인하가 판매조건에 반영되면 마진 압력이 커지는 경로다. 반대로 동일 활동의 원가 우위가 유지되면 이익 방어력이 강화되는 경로다. 따라서 초과이익의 지속 기간은 이러한 차이가 여러 기간에 걸쳐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가치사슬과 협상력
외부 거래 관계는 조달과 판매의 연결 구조를 보여준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공급망에는 금호석유화학과 한국앤컴퍼니 등이 포함되며 고객 관계에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포드모터, 테슬라 등이 포함된다.
구매자 협상력의 향방은 계약 집중도와 전환 조건에 달려 있다. 즉 특정 고객의 비중이 커지고 가격 인하 요구가 해당 약정에 반영되면 매출과 마진에 압력이 생긴다. 반면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재의 대체 가능성과 계약가격에 따라 달라지며, 조달가 상승을 판매가에 반영할 수 있는지가 수익성의 갱신 조건이다.
생산과 지원활동에서는 투자 효율이 핵심이다. 제조설비·금형 제작은 생산 활동과 연결되며, 기술·설비 재구성이 동일 제품의 단위원가와 투자액을 낮추면 비용 우위가 강화된다. 반면 유통·판매에서는 고객 계약의 지속성이, 서비스에서는 차량 정비의 수익성이 각각 판단 기준이 된다. 또한 대체재 위협은 새로운 가치제안이 고객의 전환비용을 낮추고 실제 계약을 확보할 때 커지는 경로다.
산업 경제지표의 방향
자동차·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제지표 방향은 엇갈리며, 2026년 10월 6일 04:11 산출 점수는 46으로 중립 기준인 50보다 낮다. 다만 이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자체가 아니라 소속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단기 성장 방향은 개선 쪽이며, 표준화된 흐름은 3개월 이내 성장성에서 0.497이다. 반면 같은 기간 수익성은 -0.382고, 3개월에서 2년 사이의 장기 성장성은 -0.674다. 즉 단기 수요 개선과 수익성·장기 성장 부담이 함께 나타난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환율, 금리, 미국 차량 판매이며, 이들 지표의 발표·관측일은 원/달러 환율이 2026년 10월 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2026년 8월 27일, 미 자동차·트럭 판매가 2026년 9월 1일이다.
산업 단위에서는 환율이 수출 매출의 원화 환산에 영향을 주고, 금리는 신차 구매 여력에 연결된다. 또한 미국 차량 판매는 완성차 출하와 부품 납품에 연결된다. 따라서 향후 방향의 관건은 단기 수요 개선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경쟁 기반은 제조설비와 고객·공급 관계다. 다만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 진입자의 상향 이동이나 비소비 고객을 토대로 한 사업모델의 확장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쳐, 제조 기반의 경제적 성과는 마진과 투자 효율로 확인된다. 한편 소속 산업에서는 단기 성장 개선과 수익성·장기 성장 부담이 엇갈린다.
동종그룹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USD,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대상 기업(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은 동종기업 비교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아 점으로 표시하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금호타이어).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분석 대상 기업은 동종기업 비교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았다. 비율은 최근 산출 스냅샷.
기업
티커
시총(백만 USD)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테슬라
TSLA
1,463,663
4.6
371.2
184.5
0.7
16.8
4
11.8
도요타자동차
7203
267,570
12.2
8.1
8.7
14.2
18
10.9
7.2
커민스
CMI
72,731
22
27
18.4
4.6
26.1
9.9
2.9
페라리
RACE
68,843
45.4
37.2
35.9
-
48.8
23.9
5.7
제너럴모터스
GM
68,678
2.9
35
5.3
8.6
7.6
2.7
-1.1
비야디
002594
67,520
13
25.8
15.5
5.8
17.9
4.3
-7.9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DLR
66,242
3.3
87.3
64.8
3.9
37.1
23.5
-0
현대자동차
005380
52,514
7
11.1
7.9
6
17.8
5.1
3.5
스미토모 전기공업
5802
49,619
15.7
19.1
19.6
8.1
19.5
5
12.3
혼다자동차
7267
48,150
-1.4
-42.2
8.6
11.3
22.2
7.4
4.1
포드모터
F
47,393
-18.3
-6.5
6.3
7.4
14
-2.7
1.5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MBG
43,044
5.5
7.5
6.4
17.2
20.2
3.3
-7.1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자동차·자동차부품 · 경제지표 여건 46/100(50 = 중립) · 방향 혼재. 칸별 흐름(표준화 평균, +는 개선 방향): 수익성·단기 -0.38 · 성장성·단기 +0.50 · 성장성·장기 -0.67.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산업 단위(분류 레벨 3)의 경제지표 흐름이다. 신호 = 지표의 최근 변화(단기 칸은 최근 분기, 장기 칸은 최근 1년)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한 값에 영향 방향을 곱한 값.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수익성·단기
원/달러 환율
+
1,343
2026-10-02
-1.74
성장성·장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
3.00
2026-08-27
-0.67
성장성·단기
미 자동차·트럭 판매
+
2.74
2026-09-01
+0.50
수익성·단기
알루미늄·니켈·리튬 가격
−
3,085
2026-10-02
+0.43
수익성·단기
철강(강판) 가격
−
72.36
2026-09-30
+0.16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해자는 투자 기반보다 초과이익의 지속성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장기간 영업현금을 창출했지만, 최근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돈다. 따라서 해자의 핵심은 생산·기술 기반이 지속적인 경제적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힘
현재 수익성은 투입한 자본의 비용을 충분히 회수하는 수준에 못 미친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8.9%고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9.64%이며, 제공된 계산상 격차는 -0.73%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밑도는 상태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방향이 나타난다. FY2025 연간은 보고일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7.46%고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8.98%이며, 격차는 -1.52%포인트다. 따라서 해자 판단을 강화하는 조건은 실제 마진이 같은 기간의 회수 기준을 웃돌고 그 상태가 이어지는 것이다.
10개년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장기 기록은 안정적인 현금창출력과 변동하는 수익성을 함께 보여준다. FY2016 연간의 보고일은 2016년 12월 31일이고 FY2024 연간의 보고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며,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38.19%에서 FY2024 35.45%, FY2025 20.65%로 낮아졌다. 특히 최근 하락은 매출에서 원가를 차감한 뒤 남는 이익의 폭이 줄었음을 보여준다.
자기자본 수익성도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6 연간 15.75%에서 FY2024 10.79%, FY2025 9.39%로 하락했다. 또한 영업이익률은 FY2024 연간 15.9%에서 FY2025 7.46%로 낮아졌다. 높은 수익성이 반복되는 모습보다 최근의 이익 방어력 약화가 두드러진다.
현금창출의 장기 기반은 강점이다. FY2016부터 FY2025까지 각 연도 12월 31일 보고값을 보면 모든 연간 영업현금흐름이 양수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도 FY2016부터 FY2024까지 양수였다. 그런데 FY2025 연간에는 영업현금흐름이 1.6조원이었음에도 잉여현금흐름은 -6,999억원으로 전환됐다. 그 결과 최근에는 영업으로 번 자금보다 설비투자에 사용한 금액이 더 컸다.
재투자와 함께 차입 부담도 확대됐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FY2024 연간 16.48%에서 FY2025 연간 52.97%로 높아졌다. 따라서 관건은 투자가 이후 이익과 현금창출력을 얼마나 높이는지며, 마진 회복과 잉여현금흐름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 그 지출 기반의 경제적 가치가 더 뚜렷해진다.
진입장벽과 초과이익 지속 기간
진입장벽은 생산설비와 기술을 구축하는 부담에서 형성된다. 2026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뿐 아니라 생산 설비·프로토타입·금형의 제조와 판매도 영위하며, 이러한 기반을 갖추는 데 드는 투자는 신규 업체의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다만 그 장벽의 경제적 강도는 기존 사업자가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성과로 드러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을 견디는 힘은 마진의 지속성에 달려 있다. 최근 연간 수익성 하락과 자본비용 회수 기준 미달은 초과이익 지속 기간인 CAP를 길게 뒷받침하는 근거를 약화시킨다. 반대로 실제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을 지속적으로 웃돌면 장벽이 경제적 이익을 보호한다는 판단이 강화된다. 신규 업체의 낮은 단위원가와 빠른 생산 확대가 확인되면 설비 기반 장벽에 대한 판단은 약해진다.
가치사슬과 기술 투자의 지속성
기술 투자는 차별화를 유지하는 기반이다. 2026년 10월 5일 동종기업 비교에서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는 2.52%로 비교기업 138개의 중앙값인 1.68%보다 높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높은 연구개발 투입은 확인된다. 다만 그 지출이 지속적인 우위로 이어지는지는 제품 차별화와 수익성 유지로 판별된다.
생산 활동과 기술 지원은 구분해서 볼 수 있다. 타이어 제조는 전자에 해당하며, 프로토타입·금형 사업은 그 기반과 연결된다. 또한 차량 정비 서비스도 영위한다. 이 활동들의 해자 기여는 경쟁사보다 낮은 단위원가나 지속적인 차별화 성과가 확인될 때 더 강해지며, 사업의 중심은 제조이고 무형자산의 경제적 효과도 생산과 판매 성과에 연결해 평가하는 편이 적절하다.
요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장기간 영업현금을 창출한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실제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밑돌아 초과이익의 지속성이 약한 상태다. 또한 연구개발 투입은 비교기업 중앙값보다 높지만, 최근 마진 하락과 잉여현금흐름 적자는 투자 성과의 중요성을 높인다. 따라서 해자 판단을 강화하는 조건은 수익성의 회수 기준 상회와 재투자 이후 현금창출력 개선이 함께 이어지는 것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매출과 이익이 함께 늘었다. 다만 매출 확대가 영업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힘은 약했다. 현금 창출은 양호하지만, 설비투자와 영업에 묶이는 자금이 재무 여력에 부담을 준다.
성장과 수익성
외형 성장은 영업이익 증가를 동반했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1.9조원으로 직전 4개 분기보다 42.91% 늘었고, 영업이익은 1.9조원으로 41.62% 증가했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앞선 기간의 8.98%에서 8.9%로 소폭 낮아졌다. 즉, 사업 규모는 커졌지만 매출당 이익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쳤다. 영업이익률 8.9%는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영업이익률 9.64%보다 낮았으며, 제공된 계산상 부족분은 0.73%포인트다. 따라서 관건은 추가 매출이 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이며, 이후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비슷한 속도로 늘면 규모 확대만으로 투자효율이 개선된다는 기대는 약해진다.
최근 분기에는 여러 사업과 지역에서 매출이 늘었다. 2026년 3월 31일 종료 분기의 전체 매출 성장률은 7%였다. 타이어 부문은 9%, 협력 부문은 5%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12%, 한국이 7% 늘었다. 아시아는 5% 증가했다. 이처럼 해당 시기의 성장은 여러 사업과 시장에 걸쳐 나타났다.
연간 추세에서는 매출 확대와 수익성 하락이 함께 나타났다. 2024년 12월 31일 종료 기간인 FY2024의 9.4조원에서 2025년 12월 31일 종료 기간인 FY2025의 21.2조원으로 매출이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15.9%에서 7.46%로 낮아졌으며, 영업이익도 1.5조원에서 1.6조원으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따라서 연간 실적에서도 외형 확대에 비해 이익 증가가 작았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이익은 영업현금 유입으로 뒷받침됐으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순이익은 1.2조원,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조원이었다.
다만 잉여현금흐름은 본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으로, 3,319억원이었다. 즉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의 상당 부분이 설비투자에 쓰인 구조이며, 향후 자금 여력은 집행 이후 남는 돈의 규모에 달려 있다.
연간 현금흐름에서는 투자 부담이 커졌다. FY2024 연간 잉여현금흐름은 8,433억원이었으나, FY2025에는 -6,999억원으로 바뀌었다. 또한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변동은 -6,040억원에서 -1.9조원으로 확대됐다. 이는 영업 과정의 자금 소요가 현금흐름을 더 크게 압박했음을 뜻한다.
설비와 영업자산은 계속 늘었으며, 2025년 12월 말과 2026년 6월 말을 비교하면 순유형자산은 9.9조원에서 10.7조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재고는 3.9조원에서 4.4조원으로 늘었고, 순매출채권도 4.0조원에서 4.5조원으로 증가했다. 따라서 관건은 이러한 확대가 추가 이익과 현금 유입으로 연결되는지다.
차입 부담과 유동성
유동자산은 유동부채를 웃돌지만, 차입 부담도 상당하다.
2026년 6월 30일 현재 유동자산은 13.0조원으로 유동부채 8.3조원을 웃돈다. 반면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3조원으로 총차입금 6.8조원보다 작다. 또한 총부채는 15.5조원이며, 자기자본은 13.4조원이다. 따라서 이 구조에서는 잉여현금흐름의 지속성이 차입 부담 완화의 핵심 조건이다.
연간 비교에서도 재무 완충력이 줄었으며,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은 FY2024의 16.48%에서 FY2025의 52.97%로 높아졌다.
또한 유동비율은 1.97배에서 1.71배로 낮아졌고, 당좌비율도 1.28배에서 1.03배로 하락했다. 따라서 자산 확대와 함께 부채 부담과 단기자금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
실적 기대와 갱신 조건
최근 실적은 매출보다 주당순이익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 2026년 8월 11일 발표된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의 이 지표 서프라이즈는 -16.11%였고, 매출 서프라이즈는 0.49%였다. 즉 외형은 기대를 소폭 웃돌았지만, 주당순이익은 이를 밑돌았다. 이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영업이익률 상승과 잉여현금흐름의 지속적인 창출이다.
요약: 매출과 영업이익은 함께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못 미친다. 영업현금 유입은 순이익을 웃돌지만, 설비투자와 운전자본 부담이 남는 현금을 줄인다. 따라서 향후 재무 개선의 관건은 확대된 자산이 더 높은 이익률과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으로 이어지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괴리(발생액)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조원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안정성(차입)
Interest coverage - trailing 12 month
14.94
0.92
14.02
1,526.1%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42.91
3.97
38.94
980%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26.86
8.93
17.93
200.9%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27.77
10.2
17.57
172.2%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8.9
3.33
5.57
167.2%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5.15
8.26
-13.41
-162.4%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10.79
4.96
5.83
117.4%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25.75
12.23
13.53
110.6%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7.37
13.32
14.05
105.5%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0.87
0.43
0.45
105.1%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9.39
4.74
4.65
98.2%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58.12
82.66
75.46
91.3%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8.87
4.72
4.16
88.1%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23.5
13.13
10.36
78.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34
0.19
0.15
75.4%
자본 배분
재투자율(최근 12개월)
7.7
4.75
2.95
62.2%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5.35
3.35
2
59.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0.61
0.41
0.21
50.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18.48
12.85
5.63
43.8%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4.33
3.04
1.29
42.4%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6
0.43
0.18
41.6%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6.8
4.81
2
41.5%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2.97
76.55
-23.58
-30.8%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16.37
90.07
26.3
29.2%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56
1.23
0.32
26.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
3.63
4.91
-1.28
-26%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6.02
4.81
1.21
25.1%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24.12
20.05
4.07
20.3%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03
0.86
0.16
18.9%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8.6
33.49
-4.89
-14.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6.94
6.44
0.5
7.7%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1
0.94
0.06
6.4%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활동현금흐름
49.61
47.37
2.24
4.7%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9.38
-1.88
-17.5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외부 애널리스트는 실제 수급과 엇갈리는 낙관론을 보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대한 의견을 매수 쪽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실적 기대와 투자자별 매매 흐름을 구분해서 볼 국면이다.
애널리스트 기대와 실적 반응
기대 수준은 우호적이다. 외부 애널리스트는 2026년 10월 6일 조회 기준 의견 19건에서 강력매수 8건·매수 10건·보유 1건·시장수익률 하회 0건·매도 0건을 제시했으며, 목표주가 추정 14건의 중앙값은 88,500원이다. 즉, 이 추정치는 이들이 제시한 기대 수준이다.
최근 실적 공개에서는 이익 기대 미달과 주가 상승이 함께 나타났다. 2026년 6월 30일 종료 분기에 대해 8월 11일 발표된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는 -16.11%고, 매출 서프라이즈는 0.49%로 소폭 양수였다. 그런데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였으며, 당시 시장의 가격 반응은 이익 기대 미달보다 우호적으로 나타났다.
다음 실적은 이 기대를 갱신할 계기이며, 실적발표 일정상 2026년 9월 30일 종료 분기의 발표 예정일은 11월 5일이다. 따라서 관건은 주당순이익의 기대 미달이 반복되는지와 공개 후 주가 반응이 같은 방향을 유지하는지다. 이익의 예상 하회와 부정적인 가격 반응이 함께 나타나면, 최근의 우호적 움직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사업 뉴스의 의미
최근 사업 뉴스에서는 거래 관계 확대가 핵심이다. 동아일보는 2026년 9월 29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美 ‘레이싱 아메리카’ 독점 공급」을 보도했으며, 기사에 따르면 레이싱 아메리카의 주요 경주 시리즈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공식 타이어 파트너 참여도 계약에 포함된다. 따라서 장기 거래 관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단순 행사보다 사업상 의미가 크다.
북미 신차용 타이어 공급도 제품 채택 근거를 더한다. 헤럴드경제는 2026년 9월 30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폭스바겐 ‘아틀라스’에 신차용 타이어」를 보도했으며, 기사는 북미 판매 모델에 ‘다이나프로 HPX’를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즉, 이는 해당 차량에 대한 납품 관계를 확인해 준다. 향후 기대를 높이는 조건은 이런 채택이 후속 납품 확대와 실적 성과로 이어지는지다.
시장 심리와 투자자 수급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는 위축된 상태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9월 29일 26에서 10월 2일 42로 높아졌지만, 분류는 여전히 공포였다. 즉, 심리 위축은 완화됐으나 해당 구간이 이어졌으며, 이는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종목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부담이다. 2026년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55,108주, 기관은 28,8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0,663주를 순매수했다. 따라서 외부 애널리스트의 우호적 의견과 두 투자 주체의 매매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 이 차이가 좁혀지는지는 후속 순매수 전환 여부로 확인된다.
요약: 외부 애널리스트는 우호적인 의견을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 수급은 순매도였다. 다만 최근 실적에서는 주당순이익 기대 미달에도 발표 후 주가가 상승했다. 또한 장기 독점 공급 계약과 북미 신차용 타이어 채택은 사업상 긍정적 근거다. 따라서 다음 실적의 기대 충족 여부와 후속 수급 방향이 센티먼트 판단을 갱신할 조건이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59영업일
최신 42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2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85,000
중앙값
86,000
최고
100,000
최저
40,000
표준편차
13,454
추정 기관 수
1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8-12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단기 반등 신호보다 중기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2026년 10월 2일 종가는 59,900원으로 5일 이동평균 59,500원을 웃돈다. 다만 20일선 60,875원과 60일선 66,350원, 120일선 65,202원을 밑돌아 단기 가격 회복에도 중기 추세의 부담이 남아 있다.
이동평균 배열도 추세 회복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교차 신호는 2026년 8월 21일 발생한 데드크로스며, 거래량을 누적해 매수·매도 흐름을 보는 OBV도 하락 방향이다. 따라서 가격 회복과 거래량 흐름 개선이 함께 나타나는지가 추세 전환의 관건이다.
지난 1년간 주가는 올랐지만 벤치마크보다 약했다. 종목 수익률은 55.38%로 벤치마크의 97.33%보다 낮으며, 상대 수익률은 -41.95%포인트다. 또한 52주 고가 78,400원과 저가 38,250원 사이에서 현재 위치는 53.9%로, 연간 상승 성과와 최근 중기 약세가 공존하는 흐름이다.
수급 부담은 외국인 매도에서 가장 뚜렷하다. 2026년 9월 3일부터 10월 2일까지 최근 20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255,108주, 기관은 28,894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0,663주를 순매수해 두 투자 주체와 매수·매도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외국인은 더 긴 기간에도 매도 흐름을 이어가 최근 60거래일 동안 233,087주를 순매도했으며, 이 기간 매도일은 39일로 매수일 21일보다 많았다.
반면 기관도 16,009주를 순매도했지만, 매수일 31일과 매도일 29일은 비슷했다. 따라서 현재 수급의 핵심 변수는 외국인 매도 흐름의 변화다.
요약: 단기 가격 회복에도 중기 이동평균 아래에 머물러 추세 부담이 남아 있다. 반면 지난 1년간 주가는 상승했지만 벤치마크 대비 성과는 약했다. 또한 외국인 순매도와 OBV 하락은 수급 부담을 뒷받침한다. 따라서 약세 판단의 갱신 조건은 20일·60일선 회복과 외국인 매도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지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9개 · 2024-11-01~2026-10-0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9개 중 일간 간격 19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09-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거시환경은 수출 호조와 내수 약세가 엇갈린다. 여기에 금리와 생산자물가 상승이 부담으로 남아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는 해외 시장의 수요 여건과 제조원가 압력이 함께 중요한 환경이다.
경기와 수요 여건
국내 실물경기는 소비와 생산 모두 약하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관측치에서 소매판매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2.4%에서 -1.8%로 개선됐다. 다만 감소세는 이어졌다.
산업생산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2%에서 -4.8%로 낮아진 반면,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직전 -1.3%에서 0.5%로 반등했다. 따라서 경기 회복은 부문별로 차이가 크다.
성장 속도도 둔화됐다. 2026년 9월 7일 발표된 4월 관측기간의 국내총생산 수정치에서 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직전 1.8%에서 0.6%로 낮아졌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직전 3.8%에서 3.7%로 소폭 하락했다. 따라서 관건은 소비 감소와 생산 위축이 다음 관측에서도 이어지는지다.
반면 대외 교역의 증가세는 강해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관측치에서 수출 증가율 잠정치는 직전 68.7%에서 83.5%로 높아졌고, 수입 증가율 잠정치도 직전 22.5%에서 26.0%로 상승했다. 다만 이는 국내 전체 교역의 흐름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해외 사업에는 해당 시장의 수요 지속 여부가 중요한 조건이다.
물가와 금리
소비자물가 둔화와 생산자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관측치에서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1%에서 2.9%로 낮아졌다. 그러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직전 0.2%에서 0.3%로 높아졌다. 따라서 물가 압력은 비교 기간에 따라 방향이 다르다.
제조업의 비용 환경은 부담스럽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관측치에서 생산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7.7%에서 7.9%로 높아졌고, 전월 대비 상승률도 직전 -0.4%에서 0.2%로 전환됐다. 따라서 타이어와 자동차용 공조·냉각시스템을 생산하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는 투입 비용 상승이 수익성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관건은 이러한 압력이 실제 제조원가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다.
국내 통화정책은 긴축 방향으로 움직였다. 2026년 8월 27일 발표된 8월 관측치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직전 2.75%에서 3.0%로 상승했다. 또한 2026년 10월 1일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금리가 2년물보다 높았다. 이러한 부담이 지속되면 자동차 구매와 기업의 설비투자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미국 정책 기대와 시장 환경
미국 금리 기대도 단기 인하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2.3%, 인상 확률은 17.7%다.
해당 회의의 동결 금리 범위는 3.75%~4.00%다. 즉, 앞서 제시한 두 비율은 시장에 반영된 회의 결과의 확률이다.
정책 당국의 전망 역시 높은 금리의 지속을 시사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전망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각각 4.1%이며, 2028년과 장기 예상치는 각각 3.9%, 3.2%다. 따라서 이 경로가 유지되는 경우 미국의 자동차 구매와 기업 투자에는 금융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의 단기 상승 신호도 강하지 않다. 2026년 10월 4일 갱신된 KOSPI200 모형은 3개월 후 지수가 2% 이상 상승할 확률을 나타내는 강도가 34.5다. 이 수치는 확률에 100을 곱한 값이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개별 전망과 구분되는 국내 시장 전체의 신호다.
요약: 수출 증가세는 강하지만 국내 소비와 산업생산은 약하다. 또한 소비자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낮아졌으나 생산자물가 압력은 커졌다. 이와 함께 국내 기준금리 상승과 미국의 동결 중심 기대는 금융비용 부담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거시환경 판단은 해외 수요의 지속성과 제조원가 반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KRW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242,609
59,900
305%
잔여이익모형(RIM)
118,527
59,900
97.9%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4.74%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WACC·CAPM)
8.2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8,433억원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10.37%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CAPM)
8.25%
유보율
68.6%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108,304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매출이 늘지 않아도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0년
지속 기간 0년은 성장 없이 현재 이익만 이어져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매출 성장률(다음 회계연도)
6.4%
FY1 영업이익률
9.7%
현금세율
26.3%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41.0%
자기자본비용(할인율)
8.3%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7.4%씩 줄어도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9.7%)·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7.4%
10년
-19.4%
15년
-17.2%
가격 기준일 2026-10-0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수익성 회복이 가치 해석의 관건이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1배로 최근 1년 평균 7.1배보다 낮다.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0.6배로, 같은 기간 평균 0.7배보다 낮다. 다만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3.8배로 최근 1년 평균과 같다. 비교군의 PER은 도요타자동차 8.1배, 현대자동차 11.1배며, 완성차 중심의 비교군에서는 사업 구성 차이도 평가 차이를 설명하는 요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투입한 자금의 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에 못 미쳤다. 영업이익률은 8.9%로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9.64%보다 낮다. 따라서 낮은 배수의 의미는 이익의 지속성과 투자 효율에 달려 있으며, 관건은 매출 증가가 추가 투자 부담을 상쇄하는지다.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면, 자본수익성에 대한 해석도 달라진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은 성장과 자금 창출의 지속성을 크게 반영하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242,609원이다. 출발점인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8,433억원이다.
외부 집계의 컨센서스는 적용 성장률을 14.74%로 제시하며, 할인율은 8.25%, 영구성장률은 2.5%로 설정됐다. 이 산출값을 뒷받침하는 조건은 성장에 따른 자금 증가다. 반대로 설비투자와 영업에 묶이는 돈이 늘어 창출력을 압박하면, 성장 가정의 설득력이 약해진다.
잔여이익모형은 자기자본에서 초과수익을 내는 기간에 초점을 두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18,527원이다. 외부 집계의 컨센서스는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10.37%로 제시해 이 값을 적용했고, 자기자본비용은 8.25%, 유보율은 68.6%며,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으로 설정됐다.
앞선 방식과 산출값이 다른 이유는 가치의 출발점과 지속성 가정이 다르기 때문이며, 관건은 남겨 둔 이익이 자기자본비용을 웃도는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다. 다만 ROE가 그 비용 아래로 내려가면 초과이익 가정도 달라진다.
가격 역산 결과는 장기 성장보다 기준 이익의 지속에 무게를 둔다. 2026년 10월 2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0년으로, 매출 성장률 6.4%, 다음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9.7%를 고정한 결과며, 현금세율 26.3%, 재투자율 41.0%, 할인율 8.3%도 고정했다. 즉 추가 성장 단계 없이 그 이익이 이어져도 현재 수준이 설명된다.
반대로 기간을 고정하고 연 매출 성장률을 풀면, 5년은 -27.4%, 10년은 -19.4%, 15년은 -17.2%로, 이는 같은 이익률과 재투자 조건에서 매출 감소 경로도 가격을 설명한다는 뜻이다. 컨센서스는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 기준 매출 성장률을 6.4%로 제시한다. 따라서 역산 조건은 그 전망보다 약한 경로를 담고 있다. 다만 감소 국면에서도 설정한 이익률과 투자 부담이 유지되는지가 핵심 전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2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4.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6.1
7.1
PER (현재)
S&P 500 PER
6.1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0.6
0.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3
0.4
PEG
PEG (최근 1년 평균)
1.1
1.8
PEG
S&P 500 PEG
1.1
2.1
EV/EBITDA
EV/EBITDA (최근 1년 평균)
3.8
3.8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1
5.6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5.1
19.2
한국 시장 PER (현재)
한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7.2
10.8
한국 시장 PBR (현재)
한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0.6
0.6
한국 시장 PSR (현재)
한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0.4
0.4
한국 시장 EV/EBITDA (현재)
한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7
7
한국 시장 선행 PER (현재)
한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5.7
8.8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4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9. 종합 평가 (PART XVII)
가격에 대한 평가는 영업현금 창출력과 투자 부담을 함께 볼 때 균형이 잡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2.91%, 41.62%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8.9%에 머물렀다. 그런데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은 9.64%로 실제 수익성보다 높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6.4% 증가를 반영한다. 따라서 가치의 핵심 동인은 성장 속도보다 마진 회복과 투자 이후 남는 현금이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신규 공급 계약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경로다. 북미 신차용 공급과 장기 독점 계약을 근거로,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8~12%, 영업이익률은 9.7~11.0%를 조건부로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제공 모형의 41.0%로 고정해 성장에 따른 현금 부담을 반영한다. 매출 성장률이 8%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9.7%에 못 미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매출 증가세가 완만해지고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경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6.4% 증가를 반영하므로, 매출 성장률은 4~8%를 가정한다. 이어 최근 영업이익률 8.9%와 모형 가정 9.7%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8.5~9.7%, 재투자율은 모형의 41.0%로 고정한다. 성장률과 수익성이 두 범위를 함께 벗어나면 시나리오 확률을 갱신하는 조건이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수요 둔화와 제조원가 부담으로 성장과 수익성이 약해지는 경로다. 산업의 장기 성장 지표 약화와 생산자물가 압력을 반영해,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은 -5~2%의 스트레스 범위를 가정한다. 또한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 7.46%를 참고해 영업이익률은 7.0~8.5%, 재투자율은 모형의 41.0%로 고정한다. 성장률이 2%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8.5%를 넘으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자본비용 회수가 핵심 수익성 위험이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8.9%로 투하자본의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9.64%를 밑돈다. 또한 자산 확대가 이익 개선보다 빠르면 이 기준도 높아질 수 있다.
투자 지출이 자금 여력을 크게 줄이며,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4조원이지만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3,319억원이다. 따라서 향후 집행 규모가 남는 자금을 좌우한다.
최근 성장률을 그대로 연장하면 기대가 과도해질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42.91%였지만, 외부 집계 기준 컨센서스는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6.4%로 예상한다. 다만 두 수치는 기간이 달라 각각 과거 실적과 미래 기대를 나타낸다.
산업 여건은 외형 확대와 수익성의 방향이 엇갈린다. 즉 단기 성장 지표는 개선됐지만, 단기 수익성과 장기 성장 지표는 약해졌다. 제조원가 상승이 판매가격에 반영되는 정도가 이익 변동을 좌우한다.
계열사와의 이해관계가 자본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최대주주 중심의 소유구조와 임원 겸직이 확인된다. 따라서 대상기업 지분 보유자의 이익이 투자와 주주환원 결정에 반영되는지가 관건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에는 실적 기대와 수급의 동행 여부가 관찰 대상이며, 최근 주당순이익이 기대에 못 미쳤는데도 발표 후 주가는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기관 순매도와 중기 이동평균 아래의 주가 흐름은 부담 요인이다.
중기: 중기에는 공급 계약이 이익으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며, 북미 신차용 채택과 장기 독점 공급은 사업 확대의 근거다. 따라서 이후 분기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 계약의 경제적 성과가 확인된다.
장기: 장기에는 재투자 이후의 현금창출력이 핵심이며,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지속적으로 웃돌고 잉여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면 제조 기반의 경제적 성과가 강화된다. 즉 관건은 확대된 자산에서 안정적으로 현금이 남는지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4단계 48% · 5단계 49%
영업현금흐름/주가 45.1% · 산업 내 85분위
8.8
재무 건전성
15%
3단계 55% · 4단계 44%
알트만 Z''(신흥시장형) 7.14 · 산업 내 40분위
6.5
경제적 해자
15%
3단계 75% · 4단계 23%
순이익 변동계수(최근 3개 회계연도·흑자 연도만) 0.23 · 산업 내 76분위(낮을수록 높은 단계)
6.0
거시환경
15%
3단계 97%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46/100
5.4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8% · 4단계 49%
산업 동종군 매출 점유율(추정) 5.2% · 산업 내 85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3단계 33% · 4단계 50% · 5단계 15%
12개월 주가 수익률 61.8% · 산업 내 90분위
7.3
센티먼트
10%
2단계 10% · 3단계 73% · 4단계 17%
EPS 추정치 수정 방향(180일) -0.09 · 산업 내 62분위
5.7
경영진
5%
2단계 12% · 3단계 63% · 4단계 24%
순주주환원 수익률 4.60% · 산업 내 75분위
5.8
종합점수
100%
6.7/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