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도큐사인은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현금과 자기자본 감소는 재무적 부담이다.
관건은 계약 관리 기능 확대가 지속적인 고객 지출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2/10
재무 건전성
1.0/10
경제적 해자
8.6/10
거시환경
5.5/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8.2/10
센티먼트
6.4/10
경영진
9.9/10
종합
5.5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9.009995
52주 $40.16 ~ $75
52주 고저 내 위치
82.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3%
S&P 500 대비 -13.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2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5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투자 논지
도큐사인의 투자 논지는 개선된 수익성을 계약 관리 확장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 회사는 전자서명과 계약 생애주기 관리,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가치의 핵심 동인은 고객 지출 확대와 비용 효율이다. 여기에 강한 현금 창출력이 기술 재투자를 뒷받침한다. 시장은 최근 기대를 웃돈 실적에 주가 상승으로 반응했으며, 이 리포트의 핵심 질문은 새 기능 도입이 지속적인 지출 확대와 초과수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최근 실적에서는 매출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4B로 직전 4개 분기보다 8.59%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2M으로 64.11% 증가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7.91%에서 11.96%로 높아졌다. 이와 함께 매출총이익은 $2.7B이고 순이익은 $330M이다. 따라서 이익 증가 속도가 외형을 앞선 점은 비용 효율 개선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제품 확장에 따른 기술 투자 이후에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같은 최근 4개 분기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3.3%이며, 실제 영업이익률 11.96%는 이보다 8.66%포인트 높다.
이는 적용된 계산 기준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현재 사업에서 초과수익이 확인된다. 향후 실제 마진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이 논지의 수익성 근거가 약해진다.
자금 창출력과 차입 부담은 재무적 강점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3B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1.2B다.
또한 2026년 7월 말 총차입금은 $0M이며 현금과 단기투자자산은 $778M이다. 따라서 이는 경쟁 대응과 제품 개발을 뒷받침하는 재무 기반이다. 다만 보유 자금과 자기자본 감소도 함께 관측됐으며, 이러한 창출이 이어져 잔액이 안정되면 이 강점의 지속성이 확인된다.
제품 확장의 핵심은 계약 업무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있다. 즉 전자서명에 계약 작성·검토·관리 기능을 더하는 구조다.
IAM 고객과 Navigator의 계약 데이터가 함께 늘며 활용 기반이 확대됐다. 더불어 대형 고객 수와 달러 기준 순유지율에서도 지출 확장 흐름이 확인됐다. 이는 새 기능의 도입이 이들과의 관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이며, 이 흐름이 후속 기간에도 이어지면 계약 관리 확장이 성장 동력이라는 논지가 강화된다.
경쟁 방어력의 핵심 근거는 연결된 제품 구성과 현재의 초과수익이다. 계약 업무 전반을 다루는 기능은 진입장벽을 형성하는 요소이며, 그 효용은 고객 지출과 영업이익으로 드러난다. 다만 이러한 우위의 지속성은 가격 경쟁과 기술 재투자 이후의 수익성으로 확인된다. 고객 지출 확장이 둔화하고 마진도 함께 낮아지면 방어력에 대한 판단이 달라지며, 인공지능 기능의 의미 역시 이들의 확장과 이익 기여 여부가 가른다.
산업 환경은 단기 부담과 장기 개선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6일 산출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산업 경제지표는 단기 성장성과 수익성의 약화를 나타냈다. 반면 장기 흐름은 두 항목 모두 개선 방향이다. 또한 금리 기대와 실질금리 상승은 고객의 투자 예산에 부담을 주는 조건이다. 이 환경에서 계약 자동화의 비용 절감 효과가 도입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며, 예정된 12월 2일 실적 발표는 기대 충족 여부를 확인할 다음 분기점이다. 결국 논지의 지속성은 고객 지출 확대, 마진 유지, 현금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지로 확인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전자서명부터 계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제품 구성이 핵심이다. 2025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도큐사인은 eSignature, CLM, IAM Apps와 부가 제품을 제공하며,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인 IAM은 작성·확정·사후 처리 과정을 연결한다. 또한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품 구성과 고객 효용
제품의 효용은 계약 처리와 후속 업무를 연결하는 데 있다. eSignature는 전자서명을, CLM은 계약 생애주기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IAM은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해당 문서의 검토와 관리 업무를 지원하며, 이 구성은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검토 주기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가 제품은 계약에 수반되는 업무를 지원하며, Payments는 체결된 계약과 함께 지급을 수취하는 기능이다. Identity와 표준 기반 서명은 서명자 식별과 디지털 인증을 지원한다. 또한 Notary는 원격 온라인 공증을, Monitor는 고급 분석을 제공한다. 아울러 Gen for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안에서 계약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IAM 도입과 계약 데이터 활용
IAM 고객과 저장된 계약 데이터가 빠르게 늘었다. FY2025 4분기 IAM 고객은 25,000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으며, Navigator에 수집된 계약은 1억 5,000만 건으로 140% 늘었다. 따라서 도입과 데이터 축적이 함께 확대된 점이 제품 확장의 근거다.
전체 고객 기반은 총규모가 180만 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IAM 고객 증가율은 이보다 높다. 즉 계약 관리 기능의 도입이 전체 기반의 성장보다 빠르게 진행된 셈이며, 관건은 이러한 도입 확대가 지속적인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고객 지출 지표에서는 확장 흐름이 확인되며, 지출액이 $300,000를 넘는 고객은 1,165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달러 기준 순유지율은 102%로, 이는 기존 고객군의 지출이 순액 기준으로 확대됐음을 뜻한다. 따라서 대형 고객의 증가와 기존 이용 조직의 지출 확대는 서로 구분해 볼 성장 근거다.
연동 기능과 제품 개발
외부 시스템 연동과 인공지능 기능 추가가 제품 확장을 뒷받침한다. 타사 연동은 1,000개다. 이처럼 계약 업무를 다른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범위가 드러난다.
또한 인공지능 도구와 플랫폼 5개가 추가됐다. 다만 계약 에이전트 1개는 베타 단계이며, 상용 기능의 확장과 시험 운영 중인 기능은 개발 단계가 다르다. 향후 제품 확장의 관건은 이러한 추가 요소의 도입이 IAM 고객 증가와 순유지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도큐사인의 제품은 전자서명과 계약 관리, 관련 후속 업무를 연결한다. IAM 고객과 Navigator의 계약 데이터가 함께 늘며 활용 기반이 확대됐다. 또한 대형 고객 수와 달러 기준 순유지율에서도 지출의 확장 흐름이 확인된다. 향후 핵심 조건은 새 기능의 도입이 지속적인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경영진의 기업용 기술 영업·재무·운영 경험은 계약관리 플랫폼 사업과 맞닿아 있다. 또한 핵심 임원의 주식 보유는 주주와 경제적 이해를 공유하는 근거다. 다만 보유 현황과 장내 매도 이력을 함께 보면, 이해 정렬의 정도는 임원별로 다르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여러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으며,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 보유 기관의 지분율은 9.6796%고 상위 투자자의 보유 변화도 서로 엇갈린다.
주요주주
지분율
신고상 보유 주식 변화
BlackRock Institutional Trust Company, N.A.
9.6796%
666,882주 감소
Vanguard Portfolio Management, LLC
6.2034%
306,984주 증가
AQR Capital Management, LLC
4.8007%
4,128,800주 증가
내부자 거래에서는 장내 매도와 보상 관련 거래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10월 1일 Thygesen Allan C는 26,250주, Wilderotter Mary Agnes는 1,000주를 매도했다. 반면 9월 15일 기록에는 주식 행사·전환과 행사대금 또는 세금 납부를 위한 주식 차감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들은 서로 다른 경제적 성격을 지닌다.
최고경영자 Allan C. Thygesen
Allan C. Thygesen의 기술 영업 경험은 계약관리 플랫폼의 판매 확대와 관련성이 높다. 현 직위는 최고경영자 겸 이사이며, 취임일은 2022년 10월 9일이고, 이전에는 알파벳 산하 Google에서 미주 사업과 글로벌 파트너를 총괄했으며, 중소기업 영업·운영과 마케팅 솔루션 책임자 경험도 갖췄다. 즉, 이는 기업 고객과 파트너를 통한 사업 전개에 맞닿은 경력이다.
재임 중 회사 전체의 수익성은 흑자 수준이며,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96%다. 다만 이는 같은 기간 경영진이 함께 운영한 사업의 결과다.
주식 보유는 경제적 이해 공유를 뒷받침하지만, 매도 규모도 크다. 2026년 10월 1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는 166,801주이며, 재임 구간 신고 38건의 순거래는 166,801주이고 장내 매도 합계는 450,500주다. 다만 이 순거래에는 보상 관련 취득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장내 매수와는 구분해 읽는 수치다.
공개 인터뷰의 AI 주제는 회사의 제품 방향과 일치한다. CNBC의 2025년 12월 5일 기사 제목은 「도큐사인 최고경영자 Allan C. Thygesen의 3분기 실적과 AI의 영향」이며, 해당 제목은 실적과 이 기술을 다룬다. 즉 회사가 이를 통해 계약 업무를 자동화하고 계약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사업 설명과 연결되는 주제다.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 Mary Agnes Wilderotter
Mary Agnes Wilderotter의 경력은 이사회 운영과 최고경영자 역할에 관련성이 높으며, 현 직위는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이고, 취임일은 2022년 6월 20일이다.
Frontier Communications에서 회장·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Grand Reserve Inn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경험이 있다. 이처럼 여러 조직의 경영과 이사회 운영을 맡았다는 점이 핵심 근거다.
직접 보유 감소는 주가 변동에 대한 직접 노출이 줄었음을 뜻한다. 해당 지분은 2022년 5월 28일 27,235주에서 2026년 10월 1일 2,199주로 감소했으며, 같은 신고일의 간접 보유는 57,333주다. 따라서 직접 지분의 축소와 간접 소유에 따른 경제적 이해를 함께 보는 구조다.
최고재무책임자 Blake Jeffrey Grayson
Blake Jeffrey Grayson의 다국가 사업 재무 경험은 최고재무책임자 역할과 맞닿아 있다. 현 직위 취임일은 2023년 6월 15일이다.
Amazon에서 해외 소비자 사업과 Marketplace의 재무를 담당했으며, 자동화 마케팅과 글로벌 결제 관련 재무 조직도 맡았다. 즉, 여러 사업과 지역의 자원 배분을 관리한 경력이다.
주식 보유와 누적 매도는 서로 다른 방향의 이해관계를 보여준다. 즉, 2026년 9월 1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는 107,933주고, 재임 구간 신고 29건의 순거래는 107,756주이며, 장내 매도 합계는 282,845주다. 따라서 해당 지분에 따른 경제적 이해는 남아 있지만, 처분 이력도 함께 존재한다.
사장 Paula Hansen
Paula Hansen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영업 경력은 사업과의 관련성이 높다. 현 직위는 사장이며, 취임일은 2024년 8월 5일이고, Alteryx에서 사장과 최고매출책임자를 맡았으며, 에스에이피의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 사업에서도 최고매출책임자로 일했고, Cisco에서는 글로벌 대기업 고객 영업을 담당했다. 즉, 이 경력은 법인 대상 계약관리 솔루션의 판매 조직 운영과 맞닿아 있다.
주식 보유는 주주와의 경제적 이해 공유를 뒷받침한다. 앞서 밝힌 10월 1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는 106,557주고, 재임 구간 신고 12건의 순거래도 106,557주이며, 장내 매도 합계는 27,300주다. 즉, 주식 소유와 매도 이력이 함께 확인된다.
최고운영책임자 Anwar Akram
Anwar Akram의 생산성 개선 경험은 최고운영책임자 역할과 관련성이 높다. 현 직위 취임일은 2023년 1월 1일이며, Google에서 부문 간 운영 생산성을 개선하는 업무를 이끌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McKinsey & Company에서도 경영진·리더 역할을 맡았다. 따라서 이 가운데 효율 향상 경험이 회사의 업무 자동화 방향과 가장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요약: 소유구조는 여러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으며, 핵심 경영진은 기업용 기술 영업, 재무 관리, 운영 효율 분야의 경험을 갖췄다. 최고경영자의 AI 관련 인터뷰 주제는 계약 업무 자동화라는 제품 방향과 일치하고, 임원들의 주식 보유는 경제적 이해 공유의 근거다. 다만, 누적 매도와 직접 보유 감소도 함께 고려되는 요소이며, 최근 수익성은 회사 전체의 운영 결과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Mary Agnes Wilderotter (Maggie)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
2022-06-20
4.3년
직접 2,199주 · 간접 57,333주 · 2026-10-01
Allan C. Thygesen
최고경영자 겸 이사
2022-10-09
4.0년
직접 166,801주 · 2026-10-01
Paula Hansen
사장
2024-08-05
2.2년
직접 106,557주 · 2026-10-01
Blake Jeffrey Grayson
최고재무책임자
2023-06-15
3.3년
직접 107,933주 · 2026-09-15
Anwar Akram
최고운영책임자
2023-01-01
3.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4-16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
비교 구간
구간 길이
매출 연평균 성장률
영업이익률 변화
재임 중 보유 변화
Mary Agnes Wilderotter
FY2022(2022-01-31) →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4.5년
10.95%
-2.94% → 11.96% (+14.9%p)
직접 보유 2022-05-28 27,235주 → 2026-10-01 2,199주(증감 -25,036주)
2025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를 보면, 전자서명과 계약 생애주기 관리,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즉 기업용 소프트웨어 산업 안에서 해당 문서의 작성·확정·운영을 다루는 사업이다. 따라서 경쟁 분석의 중심은 이 기능들이 고객의 업무에 얼마나 깊이 연결되는지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의 핵심은 계약 업무를 통합하는 기술과 기능의 결합이다. 전자서명에 더해 계약 검토와 관리까지 지원하며, 또한 서명자 식별, 디지털 인증, 원격 공증과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신규 업체가 같은 업무 범위를 구현하려면 여러 요소를 함께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
이 구성이 초과이익을 지탱하는지는 수익성의 지속 여부로 확인된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96%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3.3%를 웃돈다. 따라서 실제 수익성이 필요 수준을 8.66%포인트 웃돌아, 적용된 계산에서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한다. 다만 관건은 경쟁 대응과 기술 재투자 이후에도 이 수준이 유지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의 주요 쟁점은 계약 기능의 차별화다. 동종기업 비교에 포함된 오라클은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며, 에스에이피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이에 비해 도큐사인의 사업설명은 계약 업무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이 비교에서 중요한 차이는 제품의 범위와 초점이다.
경쟁 압력은 유사 기능의 가격과 계약 조건을 통해 드러난다. 계약 관리가 고객의 업무 효율을 높이면 차별화가 매출과 마진을 지탱할 수 있다. 역으로 유사 기능의 가격 인하가 이 조건에 반영되면 초과이익 지속 기간은 짧아질 수 있다. 기술 개발에 투입한 비용과 실제 수익성의 관계가 판단을 갱신하는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의 핵심은 고객별 계약 조건이다. 관계 자료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세일즈포스, 에스에이피가 거래처로 연결돼 있으며, 이러한 연결은 기업과의 접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고객 집중과 가격민감도가 계약 가격에 반영되는지가 협상력의 판단 기준이며, 단가 양보가 커지는 경우 매출의 질과 영업마진에 부담이 생긴다.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 서비스의 가격과 전환 조건에 달려 있다. 공급 관계에는 메타 플랫폼스 등 여러 외부 기업이 포함돼 있으며, 특정 공급자의 가격 상승이 계약 처리 원가로 이어지면 마진을 압박한다. 반대로 공급처 전환이 원가 안정으로 이어지면 구매 효율이 수익성을 지탱한다.
대체재 위협의 핵심은 같은 계약 업무를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는 비용이다. 도큐사인은 서명뿐 아니라 작성·검토·관리까지 연결한다. 대체 방식이 동일한 업무 범위를 더 낮은 비용으로 처리하고 고객 전환이 뒤따르는 경우 위협이 커진다. 그 영향은 계약 가격과 기술 재투자 부담을 통해 나타난다.
가치사슬과 차별화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확인되는 차별화는 계약 처리 기능의 연결이다. 또한 조달과 구매에서는 외부 공급 관계가 확인되며, 고객 측에서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거래 접점이 나타난다.
운영과 고객 서비스의 중심은 계약 워크플로우 자동화다.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은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서명과 함께 지급을 수취하는 기능을 갖췄다. 따라서 이 구성은 개별 업무를 연결하는 제품 차별화의 근거다. 다만 비용 효율의 관건은 처리량과 단위원가의 관계다.
지원활동에서는 기술 개발이 제품 확장을 뒷받침하며, 인공지능 기능과 자동화된 계약 생성은 해당 업무의 범위를 넓힌다. 오라클과 에스에이피의 사업설명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비교 기준을 제공한다. 반면 도큐사인의 초점은 계약 처리 소프트웨어이며, 기술 재투자가 수익성과 함께 이어지는지가 경쟁우위의 지속 조건이다.
파괴적 혁신의 반증 조건
도큐사인의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확장 여부에 달려 있다. 다만 현재 사업설명에 나타난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기존 계약 업무의 성능 개선에 초점을 둔다.
저가 진입의 위험은 단순한 기능과 낮은 비용으로 고객을 확보한 업체가 복잡한 계약 업무까지 확장할 때 커진다. 반면 신시장 진입의 위험은 기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던 고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확보할 때 커진다. 이후 상위 수요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면 경쟁 판단이 달라진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산업 경제지표는 단기 부담과 장기 개선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6일 04시 11분 산출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0~100 범위에서 51이며, 50이 중립이다. 다만 이는 도큐사인 한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 단위의 흐름이다.
3개월 이내 수익성과 성장성의 표준화 값은 각각 -0.211과 -0.385로 약화 방향이다. 반면 3개월~2년 수익성과 성장성은 각각 0.327과 0.373으로 개선 방향이다. 따라서 가까운 기간의 부담과 중장기 여건을 나눠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미 비농업 고용, 미 기업이익, 달러인덱스이며, 미 비농업 고용의 2026년 10월 2일 신호는 -1.13으로 단기 성장에 부담을 준다. 반면 미 기업이익의 2026년 8월 26일 발표값은 8.20%이며, 장기 성장 신호는 0.75다.
다만 달러인덱스의 2026년 10월 2일 관측값은 101.93이며, 단기 수익성 신호는 -0.65다. 따라서 이 흐름은 산업의 고용 연계 수요, 소프트웨어 예산, 해외 매출 환산 경로에 각각 반영된다.
요약: 도큐사인의 차별화 근거는 전자서명과 계약 관리 기능의 연결이며,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적용된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 조건은 가격 경쟁과 기술 재투자 이후에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산업 경제지표는 단기 부담과 장기 개선이 엇갈리며, 파괴적 혁신 판단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장에 따라 달라진다.
동종그룹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USD,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오라클·서비스나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분석 대상 기업은 시가총액 상위 12에 들지 않아 표에 없다. 비율은 최근 산출 스냅샷.
기업
티커
시총(백만 USD)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마이크로소프트
MSFT
3,842,943
34
28.8
24.8
7.2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15,658
49.6
17.2
21.6
7.7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05,510
29.8
25.2
24.7
7.9
81.4
26.1
27.7
텐센트홀딩스
00700
490,170
20.9
13.8
14.5
10.5
57.8
27.4
12
마스터카드
MA
480,170
241.5
30.4
24.5
4.8
96.7
47.3
16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434,260
38.4
160.8
87.1
1.1
84.7
54.9
78.9
오라클
ORCL
431,383
44
22.3
17.3
6.3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PANW
329,850
1.7
1,003.5
92.8
0.7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279,234
49.5
21.1
18.7
11.6
51.9
27.1
16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CRWD
276,503
1.3
4,636.7
178.5
0.5
74.6
0.4
24.3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63,328
7.1
23.7
2
10.7
38
3.9
7.8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54,258
18.2
27.4
26
7.9
73.3
22.1
6.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소프트웨어·IT 서비스 · 경제지표 여건 51/100(50 = 중립) · 방향 혼재. 칸별 흐름(표준화 평균, +는 개선 방향): 수익성·단기 -0.21 · 수익성·장기 +0.33 · 성장성·단기 -0.39 · 성장성·장기 +0.37.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산업 단위(분류 레벨 3)의 경제지표 흐름이다. 신호 = 지표의 최근 변화(단기 칸은 최근 분기, 장기 칸은 최근 1년)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한 값에 영향 방향을 곱한 값.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단기
미 비농업 고용
+
46.00
2026-10-02
-1.13
성장성·장기
미 기업이익
+
8.20%
2026-08-26
+0.75
수익성·단기
달러인덱스
−
101.93
2026-10-02
-0.65
성장성·단기
미 서비스업 PMI
+
55.40
2026-09-03
+0.36
수익성·장기
미 단위노동비용
−
1.30%
2026-08-06
+0.33
수익성·단기
고용비용지수(임금·복리후생)
−
0.90%
2026-07-31
+0.23
성장성·장기
미 연방기금금리
−
3.88
2026-09-16
-0.0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경제적 해자는 수익성 개선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력이 장기 근거이며, 최근에는 투하자본이익률도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해자의 지속성은 이 초과수익이 경쟁과 기술 투자 부담 속에서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장기 수익성과 초과이익
높은 매출총이익률이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됐다. 연간 추세를 보면, 보고일이 2017년 1월 31일인 FY2017 매출총이익률은 72.25%였고, 보고일이 2026년 1월 31일인 FY2026에는 79.06%로 높아졌다. 즉 제품 제공에 드는 원가를 차감한 뒤 남는 수익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영업 단계의 수익성 개선은 더 최근에 나타났다. 보고일이 2018년 1월 31일인 FY2018 연간 영업이익률은 -30.36%였고, 보고일이 2024년 1월 31일인 FY2024에는 -3.5%였으며, 이후 2025년 1월 31일에 보고된 FY2025에는 1.15%, FY2026에는 6.72%로 개선됐다. 즉 높은 매출총이익률만큼 중요한 변화는 영업비용을 반영한 뒤에도 이익이 남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11.96%며,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3.3%다. 이는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영업이익률이며, 실제 수치는 이 기준을 8.66%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해당 계산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보다 높다. 이처럼 현재 해자를 뒷받침하는 가장 직접적인 재무 근거다.
진입장벽과 경쟁 방어력
진입장벽의 핵심은 계약 업무를 연결하는 기술과 제품 범위다. 2025년 3월 18일 공시된 사업설명에 따르면, 전자서명과 이 문서의 수명주기 관리,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작성·확정·운영과 업무 자동화를 연결하는 구성이 차별화의 기반이다. 따라서 고객의 작업에 깊이 통합될수록 신규 업체가 같은 기능을 대체하는 부담이 커지는 구조다.
이 장벽의 경제적 효과는 초과이익 유지 여부로 확인된다. 계약 업무를 연결하는 기능이 고객 선택을 지탱하면, 기술 투자 이후에도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역으로 경쟁 제품으로의 계약 이전과 가격 인하가 함께 나타나면 장벽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그 영향은 매출과 영업이익률,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에 반영된다.
기존 기업과의 경쟁을 견디는 힘은 이익 전환에서 드러난다. 장기 시계열에서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손실이 함께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영업흑자와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이 확인됐다. 따라서 경쟁 방어력의 관건은 높은 제품 수익성이 그 단계까지 이어지는지다. 대응 지출이 늘어 격차가 축소되면 초과이익 지속 기간에 대한 판단도 낮아진다.
초과이익 지속 기간인 CAP를 지탱하는 조건은 분명하다. 즉 계약 업무 통합의 효용이 유지되고, 기술 투자 부담을 반영한 뒤에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이 남는지다. 따라서 최근의 이익 전환이 반복될수록 해자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가치사슬과 재투자 여력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확인되는 차별화는 계약 업무의 연결과 자동화다. 운영 측면에서는 계약 데이터를 분석과 행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제공되며, 기술 지원활동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해 가상 환경에서 해당 문서를 작성·확정·관리한다. 따라서 이들이 만드는 효용이 영업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수익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현금 창출력은 재투자를 뒷받침하는 강점이다. FY2017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8M에서 FY2026 연간 $1.1B로 바뀌었고, 같은 두 회계연도의 영업현금흐름도 $-5M에서 $1.2B로 개선됐다. 따라서 장기간의 창출력 개선은 제품 개발과 경쟁 대응에 투입할 재원을 뒷받침한다.
지식·무형자산의 지속성은 계약 자동화 기능이 초과수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기술 기능의 확대와 높은 현금 창출력이 함께 유지되면 재투자와 수익성 사이의 선순환이 강화된다. 반대로 투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가 줄어들면 해자 판단을 낮추는 근거가 된다.
요약: 장기적으로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개선된 현금 창출력이 해자의 기반을 뒷받침한다. 또한 최근 4개 분기에는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아 초과수익이 확인됐다. 계약 업무를 연결하는 제품 구성이 진입장벽의 핵심이며, 경쟁 방어력은 그 효용이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지로 드러난다. 다만 해자의 지속성은 기술 투자와 경쟁 대응 이후에도 이 초과수익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어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현금 창출력도 강하다. 다만 현금과 자기자본의 감소는 유동성을 살필 때 함께 고려할 요소다.
매출 성장과 지역별 흐름
매출이 늘면서 이익은 더 큰 폭으로 확대됐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4B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증가율은 8.59%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2M으로 64.11% 늘었다.
지역별로는 해외 매출의 성장 속도가 더 빨랐다. 2026년 4월 30일에 끝난 분기 해외 매출은 $253.9M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늘었으며, 미국은 $576.3M으로 6% 증가했다. 따라서 전자는 전체 성장에 기여했으며, 미국은 더 큰 매출 기반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과 비용 구조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96%로 직전 4개 분기의 7.91%보다 높아졌으며,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3.3%와 실제 수익성의 차이는 8.66%포인트다. 즉, 제공된 계산 기준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이 해당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최근 분기 비용 흐름도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개선을 뒷받침한다. 2025년 7월 31일과 2026년 7월 31일에 각각 끝난 분기를 비교하면, 매출은 $801M에서 $876M으로 늘었고 매출원가는 $165M에서 $178M으로 증가했다. 반면 연구개발비는 $170M에서 $164M으로 줄었고 판매관리비는 $320M에서 $339M으로 늘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65M에서 $118M으로 확대됐다.
관건은 이러한 비용 흐름의 지속 여부다. 즉, 연구개발비와 판매관리비가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으로 바뀌면, 현재의 수익성 개선 판단도 약해진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사업으로 창출한 자금은 회계상 순이익보다 크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3B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1.2B다. 반면 순이익은 $330M이며 순이익률은 9.82%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상당한 자금이 남는 구조다.
한편 자산에 묶인 금액의 구성은 달라졌다. 2026년 1월 말에서 7월 말로 순유형자산은 $527M에서 $575M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순매출채권은 $527M에서 $378M으로 줄었다. 즉, 설비 관련 규모는 확대됐지만, 매출채권에 묶인 금액은 감소했다.
재무 안정성과 유동성
차입 부담은 낮지만 단기 유동성에는 제약 요인이 있다. 2026년 7월 31일 총차입금은 $0M이다. 반면 총부채는 $2.2B이며,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778M이다. 다만 유동자산 $1.3B는 유동부채 $2.0B보다 작다. 따라서 차입금 부담과 당장의 지급 여력은 구분해서 볼 사안이다.
유동 자금과 자기자본은 감소하는 흐름이다. 즉, 2026년 1월 말에서 7월 말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867M에서 $778M으로 줄었고, 자기자본도 $1.9B에서 $1.7B로 감소했다.
또한 7월 31일 종료 분기 재무활동현금흐름은 $-345M이었으며, 영업에서 창출한 자금과 재무활동의 유출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자금 창출력이 이러한 유출을 흡수하면서 유동성을 유지하는지다.
연간 이익의 질과 최근 실적
연간 순이익 추세에는 세금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2025년 1월 31일 종료된 FY2025 연간 순이익은 $1.1B다. 세전이익은 $248M이며 법인세 비용은 $-820M이었다. 따라서 당시 순이익에는 법인세 이익이 크게 반영됐다.
이후에는 영업이익 개선이 더 뚜렷하다. 2026년 1월 31일 종료된 FY2026 연간 영업이익은 $299M으로, FY2025 연간 $200M보다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309M으로 줄었다. 이 감소를 해석할 때는 전년의 법인세 이익과 영업 수익성 개선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실적은 외부 기대를 웃돌았다. 2026년 9월 3일 발표된 7월 31일 종료 분기의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는 6.84%이며, 매출 서프라이즈는 0.96%다. 즉 이익의 기대 초과 폭이 매출보다 컸으며,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3.7%였다. 향후 판단을 갱신할 핵심 조건은 매출 성장과 비용 통제가 함께 지속되는지다.
요약: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고,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필요 수준을 웃돈다. 강한 잉여현금흐름과 총차입금 부담이 낮은 구조는 재무적 강점이다. 다만 현금·자기자본 감소와 유동부채 부담은 함께 살필 요소다. 연간 순이익은 세금 효과를 분리해 해석하고, 향후에는 비용 통제와 현금 잔액의 유지 여부가 핵심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괴리(발생액)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십억 USD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0-31~2026-07-31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055.29
3.44
1,051.84
30,54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5.48
1.2
4.28
35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73
2.24
4.49
200.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3.84
1.35
2.48
183.6%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9.76
3.86
5.9
152.7%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3.61
1.68
1.93
115.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
6.71
-6.71
-100%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11
5.76
-4.64
-80.7%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
23.07
14.74
8.33
56.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9.49
53.26
26.23
49.2%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6.96
25.45
11.51
45.2%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3.61
16.45
7.16
43.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0.64
1.1
-0.46
-41.7%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41.98
29.77
12.2
41%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8.96
56.12
22.84
40.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활동현금흐름
24.93
18.06
6.86
38%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7.25
12.84
4.41
34.4%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59
7.06
1.52
21.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8
0.67
0.11
15.9%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31.75
32.94
-1.19
-3.6%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9.82
-14.89
24.71
비율 불가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1.96
-15.06
27.02
비율 불가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5.77
-12.6
28.37
비율 불가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8.34
-16.98
25.32
비율 불가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5.86
-10.69
26.55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0
0
비율 불가
자본 배분
재투자율(최근 12개월)
17.8
-11.42
29.22
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39.38
-2.03
41.41
비율 불가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4.94
-13.95
38.89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도큐사인의 시장 관심은 높아졌지만,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다. 최근 실적 발표 뒤 주가는 상승했다. 다만 과거 발표 뒤에는 하락한 사례도 있어, 기대 충족 여부와 시장 반응을 함께 보는 것이 핵심이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기대
애널리스트 의견은 신중한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즉 2026년 10월 6일 외부 집계에서 애널리스트는 의견 23건으로 강력 매수 2건, 매수 3건, 보유 17건, 비중 축소 1건, 매도 0건을 제시했으며, 컨센서스는 목표주가 추정 9건의 중앙값을 $70, 범위를 $65~$75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렸다. 애널리스트의 개별 조정 내역을 보면, Morgan Stanley는 2026년 9월 4일 $69에서 $75로 높였다. 반면 EQUISIGHTS는 9월 8일 $88.51에서 $76.23으로 낮췄다. 이는 실적 이후에도 외부 평가가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실적과 주가 반응
최근 실적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즉 2026년 7월 31일 종료 분기에 대한 9월 3일 발표에서 EPS 서프라이즈는 6.84%였으며, 매출 서프라이즈는 0.96%였고,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3.7%로 이익과 매출의 기대 초과에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동반됐다.
다만 발표 이후 반응은 시기마다 달랐으며, 2026년 6월 4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2%였다. 따라서 최근의 상승 반응이 이어지는지는 다음 실적에서 갱신될 판단이다. 2026년 10월 31일 종료 분기의 공개 예정일은 12월 2일이며, 관건은 기대 초과 실적과 긍정적인 주가 움직임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뉴스와 시장 심리
주가 상승을 다룬 보도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Zacks Investment Research는 2026년 9월 29일 “DOCU Stock Soars 50.8% in 3 Months: Here's What You Should Know”를 보도했으며, 기사에 제시된 3개월 상승률은 50.8%다. 따라서 이는 최근 가격 흐름에 대한 관심을 설명한다.
내부자 매도는 별도로 주목할 사안이다. The Motley Fool은 2026년 9월 23일 “도큐사인 President Sells 14,676 Shares”를 보도했으며, 해당 기사는 사장 겸 총괄책임자의 14,676주 처분을 다뤘다. 또한 Defense World의 10월 4일 보도에 따르면, 대표이사 Allan C. Thygesen은 10월 1일 사전 약정 계획에 따라 26,250주를 매도했다. 즉 전자는 내부자의 지분 처분이고, 후자는 사전 약정된 거래라는 맥락이 핵심이다.
시장 전반의 심리는 여전히 공포 구간이다.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15일 27에서 10월 6일 44로 높아지며 그 강도는 완화됐다. 다만 분류는 같은 구간으로 유지됐다. 따라서 도큐사인의 최근 상승 보도와 시장 전체의 위험 선호는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인다.
요약: 최근 실적은 기대를 웃돌았고 발표 후 주가도 상승했다. 다만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으며,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렸다. 또한 상승 보도와 내부자 매도가 함께 나타나는 가운데 시장 전반은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따라서 다음 판단의 분기점은 12월 2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기대 충족과 시장 반응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44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70.43
중앙값
72
최고
86
최저
58
표준편차
7.17
추정 기관 수
1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0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도큐사인은 중장기 상승 추세와 단기 수급 약화가 엇갈리며, 2026-10-02 종가는 $69.01로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돈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이며, 거래량 흐름과 시장 대비 성과는 가격 상승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추세와 이동평균
중장기 추세는 상승 방향이다. 종가는 60일 이동평균 $61.03과 120일 이동평균 $53.99를 웃돈다. 또한 수익률지수 기반 점검에서 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웃도는 조건을 충족했다.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 방향이며, 50일 이동평균은 150일·200일 이동평균보다 높다.
다만 단기 추세의 정렬은 덜 뚜렷하다. 종가는 20일 이동평균 $68.11 위에 있지만, 5일 이동평균 $67.97은 20일선보다 낮다. 또한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07-21에 발생했다. 그런데 최근 고점·저점의 발생 시점으로 추세를 측정하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0으로, 중장기 상승 구조 안에서도 단기 방향성이 약해진 모습이다.
거래량과 상대강도
거래량 흐름은 가격의 오름세에 부담이다. 상승일과 하락일의 거래량을 누적하는 OBV는 하락 방향으로, 가격이 주요 이동평균 위에 있는 상황과 대비된다. 따라서 관건은 추가 상승 과정에서 이 지표도 오름세로 돌아서는지다.
최근 거래량 급증은 2026-06-18, 2026-09-04, 2026-09-18에 관측됐으며, 각 날짜의 규모는 해당 시점의 20일 평균을 웃돌았다. 다만 매수세 강화 여부를 가르는 조건은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시장 대비 성과는 약하다. 기준일까지 1년 수익률은 도큐사인이 1.34%, 벤치마크가 15.0%이며, 제공된 상대강도는 -13.66%포인트다. 따라서 중장기 추세의 개선과 시장 주도력의 회복은 구분해 볼 사안이다.
가격대와 판단 갱신 조건
주가는 52주 범위의 상단에 가깝다. 즉 52주 저가 $40.16과 고가 $75 사이에서 현재 위치는 82.8%이며, 향후 고가 돌파와 OBV 상승이 함께 나타나면 가격과 거래량의 방향이 일치하게 된다.
반대로 20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면 단기 흐름이 약해졌다는 신호이며, 이후 60일 이동평균도 이탈하면 중기 상승 구조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따라서 가격이 상단을 유지하면서 상대강도까지 개선되는지가 추세의 질을 가르는 조건이다.
요약: 도큐사인의 중장기 기술적 추세는 상승 방향이다. 다만 단기 이동평균 배열과 아룬 오실레이터는 방향성 약화를 나타내며, OBV 하락과 벤치마크 대비 부진도 부담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은 주요 이동평균 유지 여부와 가격·거래량·상대강도의 동반 개선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0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0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거시환경은 소비 회복과 금리 부담이 맞서는 구도다. 이 가운데 도큐사인의 계약 자동화·검토 주기 단축 기능은 생산성 개선 수요와 맞닿아 있다. 다만 고객의 투자 판단에는 경기와 자금조달 비용이 함께 작용하므로, 관건은 효율화 수요가 실제 도입 결정으로 이어지는지다.
소비와 기업 활동
소비는 회복됐지만 기업 활동은 방향이 엇갈린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1일 관측분에서 실질 개인소비의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0%에서 0.6%로 높아졌다. 반면 개인소득 증가율은 0.4%에서 0.2%로 낮아졌다. 따라서 지출 확대와 소득 증가의 지속성을 구분해 볼 국면이다.
서비스업 활동도 개선됐다. 2026년 9월 3일 발표된 8월 1일 관측분에서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4.1에서 55.4로 상승했다. 반면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같은 관측기간의 공장주문 증가율은 전월 대비 0.9%에서 0.1%로 둔화했다. 이 조합은 기업의 업무 활동과 투자 확대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음을 뜻한다.
고용과 비용 압력
고용 지표는 노동시장 완화를 가리킨다.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9월 1일 관측분에서 실업률은 직전 4.1%에서 4.2%로 상승했다. 또한 평균임금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3.1%에서 3.0%로 낮아졌고, 전월 대비 증가율도 0.3%에서 0.1%로 둔화했다.
이 흐름은 고객의 비용 절감 유인을 높이는 조건이며, 계약 업무 자동화는 처리 시간을 줄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다만 고용 둔화가 예산 축소로 이어지면 도입 결정에도 부담이 생기는 만큼, 향후 판단은 업무 효율화 지출이 전체 예산 조정 속에서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물가와 통화정책
인플레이션은 완화 신호와 재상승 압력이 공존한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1일 관측분에서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3%에서 3.0%로 낮아졌다. 그러나 에너지와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에서 0.4%로 높아졌다.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 압력도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1일 관측분에서 ISM 제조업 투입가격지수는 직전 71.1에서 77.9로 상승했다. 따라서 근원 물가 둔화만으로 금융여건 완화를 예상하기보다, 서비스 물가와 투입가격이 함께 안정되는지가 중요하다.
금리 기대는 당장의 완화보다 동결에 무게를 둔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2.3%, 인상 확률은 17.7%다. 반면 인하 가능성은 0.0%다. 다만 이는 해당 회의에 대한 시장 기대이며, 정책 경로에 대한 판단은 실제 결정이 확인되면 달라진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기대
채권시장에서는 할인율 부담이 높아졌다. 2026년 9월 9일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의 최고 낙찰수익률은 직전 4.683%에서 4.834%로 상승했다. 또한 2026년 9월 17일 10년물 물가연동국채 입찰의 최고 낙찰수익률은 2.438%에서 2.653%로 높아졌다. 실질금리 상승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주식시장 모형의 기대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4일 갱신된 S&P 500 확률 모형은 향후 3개월 수익률이 2% 이상일 확률을 55.9%로 산출했으며, 이 수치는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회사 고유의 기대가 개선되는지는 계약 자동화 수요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소비와 서비스업 활동은 개선됐지만 고용은 둔화했다. 다만 물가는 일부 완화됐으나 서비스 물가와 기업 투입가격의 부담이 남아 있다. 또한 금리 기대와 실질금리 상승은 투자 예산과 기업가치 할인율에 부담을 주는 조건이다. 따라서 도큐사인의 핵심 관건은 비용 절감 수요가 계약 자동화 도입으로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USD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43.78
69.009995
108.3%
잔여이익모형(RIM)
39.89
69.009995
-42.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3.07%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WACC·CAPM)
8.8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920M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44.27%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CAPM)
8.85%
유보율
100%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9.194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2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2년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동인(매출 성장 8.8%, 영업이익률 31.3%)이 약 1.2년 지속된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매출 성장률(다음 회계연도)
8.8%
FY1 영업이익률
31.3%
현금세율
3.9%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7%
자기자본비용(할인율)
8.8%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4%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1.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4%
10년
1.4%
15년
1.1%
가격 기준일 2026-10-0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가격 대 가치 해석
도큐사인의 시장 배수는 예상 이익의 실현 여부에 민감하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39.1배로 최근 1년 평균 38.8배와 비슷하다. 반면 예상 주당순이익을 적용한 선행 PER은 13.6배로 S&P 500의 19.2배와 오라클의 17.3배보다 낮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16.8배로 최근 1년 평균 20.4배보다 낮다. 지표별 신호가 엇갈리는 만큼, 관건은 이 추정 이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돌며, 매출은 $3.4B, 영업이익은 $402M이다. 영업이익률은 11.96%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3.3%보다 높고, 두 수치의 차이는 8.66%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현재 사업의 이익 창출력은 확인된다. 향후 수익성이 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초과이익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모형에 따라 크게 갈린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결과는 $143.78로,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의 최근 3개년 중앙값 $920M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외부 집계 컨센서스는 성장률 13.07%로 계산에 반영됐으며, 이때 할인율은 8.85%, 영구성장률은 2.5%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39.89며, 이 추정치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이 계산에서 44.27%로 적용됐다. 이때 자기자본비용은 8.85%이며 유보율은 100%고,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전자는 자금 창출의 지속성에, 후자는 자기자본 초과이익의 지속성에 민감하다. 따라서 성장 둔화나 창출액 감소는 전자의 결과를 낮추는 조건이다.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성장 기간보다 수익성 가정에 주목하게 하며, 2026년 10월 2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약 1.2년으로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8.8%와 영업이익률 31.3%가 그만큼 이어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두 동인을 고정하고 지속 연수를 풀었으며, 현금세율 3.9%, 재투자율 -2.7%, 자기자본비용 8.8%도 같은 값으로 유지했고, 음의 재투자율은 투자에 묶인 자금이 순회수되는 가정이다. 반면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은 9.27%였다. 따라서 이 역산의 핵심 조건은 다음 회계연도 수익성 개선과 자금 회수의 실현 여부다.
기간을 길게 잡으면 가격을 설명하는 연 매출 성장률은 낮아진다. 5년을 고정하면 2.4%, 10년이면 1.4%, 15년이면 1.1%로, 영업이익률 31.3%와 나머지 가정을 유지한 채 성장률만 풀어 얻은 값이다. 즉 높은 수익성이 오래 이어질수록 필요한 성장 속도는 느려진다.
이 범위는 역산에 고정한 다음 회계연도 성장률 8.8%보다 낮다. 다만 마진이나 재투자 조건이 바뀌면 필요한 성장률도 달라진다. 그래서 가격에 담긴 기대의 관건은 이 비율 하나가 아니라 수익성과 투자 부담의 조합이다. 이 역산은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계산 방식이 달라, 각각의 조건을 따로 읽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2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0.5%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9.1
38.8
PER (현재)
S&P 500 PER
39.1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7.5
5.3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3.8
3.1
PEG
PEG (최근 1년 평균)
4
7.3
PEG
S&P 500 PEG
4
2.1
EV/EBITDA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6.8
20.4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3.6
11.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3.6
19.2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2
23.5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6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2.9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4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9.2
21.1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4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9. 종합 평가 (PART XVII)
수익성 개선이 도큐사인의 가치 기반을 강화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9%, 영업이익은 64.11% 늘었고, 영업이익률 11.96%는 자본비용 회수 기준 3.3%를 웃돌아 적용 모형상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했으며, 2026년 10월 2일 가격 역산에서는 매출 성장률 8.8%와 영업이익률 31.3% 등을 고정할 때 지속 기간이 약 1.2년으로 산출됐다. 다만 이 역산의 영업이익률 가정은 관측된 수익성과 구분되는 모형 조건이다. 따라서 가치 판단의 핵심은 제품 확장이 이익과 현금으로 이어지고, 주주환원 이후에도 재무 여력이 유지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계약 관리 제품 확장이 성장과 수익성을 함께 높이는 경로다. IAM 고객과 계약 데이터 증가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10~14%를 가정하며, 최근 이익 증가가 매출 확대를 앞선 흐름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13~17%를 설정한다. 다만 고객 지출 확대가 멈추거나 영업이익률이 13%를 밑돌면 이 경로의 가중치는 낮아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2년은 최근 성장 속도를 유지하며 수익성이 안정되는 경로다.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 7.78~9.78%를 회사의 과거 기준으로 삼아 매출 성장률은 7~10%를 가정하며, 영업이익률 11.96%를 중심으로 10~13%를 설정한다. 그런데 성장률이 이 범위를 벗어나고 마진 변화가 동반되면 낙관 또는 비관 경로로 가중치를 옮긴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고객 지출 둔화로 성장과 수익성이 함께 약해지는 경로다. 단기 산업 성장 지표와 고용의 둔화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0~5%를 가정하며, 매출 성장세 약화에 비용 부담이 겹치는 조건에서 영업이익률은 6~9%를 설정한다. 반대로 성장률이 7% 이상이고 영업이익률이 10% 이상으로 유지되면 이 경로의 가중치는 낮아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가 실적보다 빠르게 높아질 위험이 있다. 외부 집계에서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증가를 26.6%로 기대하며, 이는 최근 실현된 성장 속도보다 높다. 따라서 해당 전망의 기간과 기준이 실제 실적과 맞물리는지가 관건이다.
현금 창출과 재무 잔액의 방향이 엇갈리며, 현금과 자기자본 감소에 유동부채 부담이 겹쳤다. 따라서 주주환원 이후에도 보유 자금 잔액이 유지되는지가 재무 안정성의 핵심 조건이다.
기술 투자와 경쟁 대응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즉 계약 관리 기능의 확장이 고객 지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면 비용 증가가 이익에 먼저 반영되는 경로가 열린다.
실질금리 상승은 고객 투자 예산과 가치평가에 부담이다. 다만 계약 자동화의 비용 절감 효과가 도입 수요로 이어지는지가 이 부담을 완화하는 조건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당장은 실적 충족과 시장 반응의 일치 여부가 관건이며, 최근 경영 성과 개선에도 단기 추세와 거래량 신호는 약해졌다. 따라서 12월 2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발표 후 상대강도의 동반 변화가 주요 관찰 지표다.
중기: 중기는 제품 활용이 고객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IAM 고객 증가와 달러 기준 순유지율의 흐름이 매출에 반영되는지 살핀다. 또한 비용 효율 개선과 현금 잔액 유지가 함께 나타나는지가 중요하다.
장기: 장기는 초과수익의 지속성이 핵심이다. 따라서 기술 투자와 경쟁 대응 이후에도 자본비용을 웃도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어지는지가 경쟁 방어력의 검증 기준이며, 계약 관리 기능의 연결이 반복적인 고객 지출로 이어지는지도 같은 맥락의 관찰 지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21% · 2단계 64% · 3단계 14%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57.8% · 산업 내 54분위
3.2
재무 건전성
15%
1단계 10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58 · 산업 내 18분위
1.0
경제적 해자
15%
3단계 17% · 4단계 23% · 5단계 58%
매출총이익/총자산 84.7% · 산업 내 92분위
8.6
거시환경
15%
3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1/100
5.5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6% · 4단계 52%
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129억 USD · 산업 내 75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4단계 80% · 5단계 19%
52주 고가 대비 주가 94.4% · 산업 내 83분위
8.2
센티먼트
10%
2단계 7% · 3단계 47% · 4단계 46%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17% · 산업 내 37분위
6.4
경영진
5%
5단계 98%
주주환원 성향 281% · 산업 내 88분위
9.9
종합점수
100%
5.5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도큐사인은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현금과 자기자본 감소는 재무적 부담이다.
관건은 계약 관리 기능 확대가 지속적인 고객 지출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3.2/10
재무 건전성
1.0/10
경제적 해자
8.6/10
거시환경
5.5/10
업계 경쟁력
6.6/10
기술적 신호
8.2/10
센티먼트
6.4/10
경영진
9.9/10
종합
5.5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9.009995
52주 $40.16 ~ $75
52주 고저 내 위치
82.8%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3%
S&P 500 대비 -13.7%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골든크로스 2026-07-21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52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2
투자 논지
도큐사인의 투자 논지는 개선된 수익성을 계약 관리 확장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 회사는 전자서명과 계약 생애주기 관리,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가치의 핵심 동인은 고객 지출 확대와 비용 효율이다. 여기에 강한 현금 창출력이 기술 재투자를 뒷받침한다. 시장은 최근 기대를 웃돈 실적에 주가 상승으로 반응했으며, 이 리포트의 핵심 질문은 새 기능 도입이 지속적인 지출 확대와 초과수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최근 실적에서는 매출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4B로 직전 4개 분기보다 8.59%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2M으로 64.11% 증가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률은 7.91%에서 11.96%로 높아졌다. 이와 함께 매출총이익은 $2.7B이고 순이익은 $330M이다. 따라서 이익 증가 속도가 외형을 앞선 점은 비용 효율 개선을 뒷받침한다. 다만 관건은 제품 확장에 따른 기술 투자 이후에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같은 최근 4개 분기의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3.3%이며, 실제 영업이익률 11.96%는 이보다 8.66%포인트 높다.
이는 적용된 계산 기준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현재 사업에서 초과수익이 확인된다. 향후 실제 마진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이 논지의 수익성 근거가 약해진다.
자금 창출력과 차입 부담은 재무적 강점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3B이고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1.2B다.
또한 2026년 7월 말 총차입금은 $0M이며 현금과 단기투자자산은 $778M이다. 따라서 이는 경쟁 대응과 제품 개발을 뒷받침하는 재무 기반이다. 다만 보유 자금과 자기자본 감소도 함께 관측됐으며, 이러한 창출이 이어져 잔액이 안정되면 이 강점의 지속성이 확인된다.
제품 확장의 핵심은 계약 업무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있다. 즉 전자서명에 계약 작성·검토·관리 기능을 더하는 구조다.
IAM 고객과 Navigator의 계약 데이터가 함께 늘며 활용 기반이 확대됐다. 더불어 대형 고객 수와 달러 기준 순유지율에서도 지출 확장 흐름이 확인됐다. 이는 새 기능의 도입이 이들과의 관계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이며, 이 흐름이 후속 기간에도 이어지면 계약 관리 확장이 성장 동력이라는 논지가 강화된다.
경쟁 방어력의 핵심 근거는 연결된 제품 구성과 현재의 초과수익이다. 계약 업무 전반을 다루는 기능은 진입장벽을 형성하는 요소이며, 그 효용은 고객 지출과 영업이익으로 드러난다. 다만 이러한 우위의 지속성은 가격 경쟁과 기술 재투자 이후의 수익성으로 확인된다. 고객 지출 확장이 둔화하고 마진도 함께 낮아지면 방어력에 대한 판단이 달라지며, 인공지능 기능의 의미 역시 이들의 확장과 이익 기여 여부가 가른다.
산업 환경은 단기 부담과 장기 개선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6일 산출된 기업용 소프트웨어 산업 경제지표는 단기 성장성과 수익성의 약화를 나타냈다. 반면 장기 흐름은 두 항목 모두 개선 방향이다. 또한 금리 기대와 실질금리 상승은 고객의 투자 예산에 부담을 주는 조건이다. 이 환경에서 계약 자동화의 비용 절감 효과가 도입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며, 예정된 12월 2일 실적 발표는 기대 충족 여부를 확인할 다음 분기점이다. 결국 논지의 지속성은 고객 지출 확대, 마진 유지, 현금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지로 확인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전자서명부터 계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제품 구성이 핵심이다. 2025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도큐사인은 eSignature, CLM, IAM Apps와 부가 제품을 제공하며,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인 IAM은 작성·확정·사후 처리 과정을 연결한다. 또한 업무 흐름을 자동화하고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품 구성과 고객 효용
제품의 효용은 계약 처리와 후속 업무를 연결하는 데 있다. eSignature는 전자서명을, CLM은 계약 생애주기 관리를 담당한다. 또한 IAM은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해당 문서의 검토와 관리 업무를 지원하며, 이 구성은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검토 주기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가 제품은 계약에 수반되는 업무를 지원하며, Payments는 체결된 계약과 함께 지급을 수취하는 기능이다. Identity와 표준 기반 서명은 서명자 식별과 디지털 인증을 지원한다. 또한 Notary는 원격 온라인 공증을, Monitor는 고급 분석을 제공한다. 아울러 Gen for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안에서 계약서 생성을 자동화한다.
IAM 도입과 계약 데이터 활용
IAM 고객과 저장된 계약 데이터가 빠르게 늘었다. FY2025 4분기 IAM 고객은 25,000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으며, Navigator에 수집된 계약은 1억 5,000만 건으로 140% 늘었다. 따라서 도입과 데이터 축적이 함께 확대된 점이 제품 확장의 근거다.
전체 고객 기반은 총규모가 180만 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IAM 고객 증가율은 이보다 높다. 즉 계약 관리 기능의 도입이 전체 기반의 성장보다 빠르게 진행된 셈이며, 관건은 이러한 도입 확대가 지속적인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고객 지출 지표에서는 확장 흐름이 확인되며, 지출액이 $300,000를 넘는 고객은 1,165곳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달러 기준 순유지율은 102%로, 이는 기존 고객군의 지출이 순액 기준으로 확대됐음을 뜻한다. 따라서 대형 고객의 증가와 기존 이용 조직의 지출 확대는 서로 구분해 볼 성장 근거다.
연동 기능과 제품 개발
외부 시스템 연동과 인공지능 기능 추가가 제품 확장을 뒷받침한다. 타사 연동은 1,000개다. 이처럼 계약 업무를 다른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는 기능 범위가 드러난다.
또한 인공지능 도구와 플랫폼 5개가 추가됐다. 다만 계약 에이전트 1개는 베타 단계이며, 상용 기능의 확장과 시험 운영 중인 기능은 개발 단계가 다르다. 향후 제품 확장의 관건은 이러한 추가 요소의 도입이 IAM 고객 증가와 순유지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도큐사인의 제품은 전자서명과 계약 관리, 관련 후속 업무를 연결한다. IAM 고객과 Navigator의 계약 데이터가 함께 늘며 활용 기반이 확대됐다. 또한 대형 고객 수와 달러 기준 순유지율에서도 지출의 확장 흐름이 확인된다. 향후 핵심 조건은 새 기능의 도입이 지속적인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경영진의 기업용 기술 영업·재무·운영 경험은 계약관리 플랫폼 사업과 맞닿아 있다. 또한 핵심 임원의 주식 보유는 주주와 경제적 이해를 공유하는 근거다. 다만 보유 현황과 장내 매도 이력을 함께 보면, 이해 정렬의 정도는 임원별로 다르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여러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으며, 2026년 6월 30일 기준 최대 보유 기관의 지분율은 9.6796%고 상위 투자자의 보유 변화도 서로 엇갈린다.
주요주주
지분율
신고상 보유 주식 변화
BlackRock Institutional Trust Company, N.A.
9.6796%
666,882주 감소
Vanguard Portfolio Management, LLC
6.2034%
306,984주 증가
AQR Capital Management, LLC
4.8007%
4,128,800주 증가
내부자 거래에서는 장내 매도와 보상 관련 거래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 10월 1일 Thygesen Allan C는 26,250주, Wilderotter Mary Agnes는 1,000주를 매도했다. 반면 9월 15일 기록에는 주식 행사·전환과 행사대금 또는 세금 납부를 위한 주식 차감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들은 서로 다른 경제적 성격을 지닌다.
최고경영자 Allan C. Thygesen
Allan C. Thygesen의 기술 영업 경험은 계약관리 플랫폼의 판매 확대와 관련성이 높다. 현 직위는 최고경영자 겸 이사이며, 취임일은 2022년 10월 9일이고, 이전에는 알파벳 산하 Google에서 미주 사업과 글로벌 파트너를 총괄했으며, 중소기업 영업·운영과 마케팅 솔루션 책임자 경험도 갖췄다. 즉, 이는 기업 고객과 파트너를 통한 사업 전개에 맞닿은 경력이다.
재임 중 회사 전체의 수익성은 흑자 수준이며,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96%다. 다만 이는 같은 기간 경영진이 함께 운영한 사업의 결과다.
주식 보유는 경제적 이해 공유를 뒷받침하지만, 매도 규모도 크다. 2026년 10월 1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는 166,801주이며, 재임 구간 신고 38건의 순거래는 166,801주이고 장내 매도 합계는 450,500주다. 다만 이 순거래에는 보상 관련 취득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장내 매수와는 구분해 읽는 수치다.
공개 인터뷰의 AI 주제는 회사의 제품 방향과 일치한다. CNBC의 2025년 12월 5일 기사 제목은 「도큐사인 최고경영자 Allan C. Thygesen의 3분기 실적과 AI의 영향」이며, 해당 제목은 실적과 이 기술을 다룬다. 즉 회사가 이를 통해 계약 업무를 자동화하고 계약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사업 설명과 연결되는 주제다.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 Mary Agnes Wilderotter
Mary Agnes Wilderotter의 경력은 이사회 운영과 최고경영자 역할에 관련성이 높으며, 현 직위는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이고, 취임일은 2022년 6월 20일이다.
Frontier Communications에서 회장·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Grand Reserve Inn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경험이 있다. 이처럼 여러 조직의 경영과 이사회 운영을 맡았다는 점이 핵심 근거다.
직접 보유 감소는 주가 변동에 대한 직접 노출이 줄었음을 뜻한다. 해당 지분은 2022년 5월 28일 27,235주에서 2026년 10월 1일 2,199주로 감소했으며, 같은 신고일의 간접 보유는 57,333주다. 따라서 직접 지분의 축소와 간접 소유에 따른 경제적 이해를 함께 보는 구조다.
최고재무책임자 Blake Jeffrey Grayson
Blake Jeffrey Grayson의 다국가 사업 재무 경험은 최고재무책임자 역할과 맞닿아 있다. 현 직위 취임일은 2023년 6월 15일이다.
Amazon에서 해외 소비자 사업과 Marketplace의 재무를 담당했으며, 자동화 마케팅과 글로벌 결제 관련 재무 조직도 맡았다. 즉, 여러 사업과 지역의 자원 배분을 관리한 경력이다.
주식 보유와 누적 매도는 서로 다른 방향의 이해관계를 보여준다. 즉, 2026년 9월 15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는 107,933주고, 재임 구간 신고 29건의 순거래는 107,756주이며, 장내 매도 합계는 282,845주다. 따라서 해당 지분에 따른 경제적 이해는 남아 있지만, 처분 이력도 함께 존재한다.
사장 Paula Hansen
Paula Hansen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영업 경력은 사업과의 관련성이 높다. 현 직위는 사장이며, 취임일은 2024년 8월 5일이고, Alteryx에서 사장과 최고매출책임자를 맡았으며, 에스에이피의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 사업에서도 최고매출책임자로 일했고, Cisco에서는 글로벌 대기업 고객 영업을 담당했다. 즉, 이 경력은 법인 대상 계약관리 솔루션의 판매 조직 운영과 맞닿아 있다.
주식 보유는 주주와의 경제적 이해 공유를 뒷받침한다. 앞서 밝힌 10월 1일 신고 기준 직접 보유는 106,557주고, 재임 구간 신고 12건의 순거래도 106,557주이며, 장내 매도 합계는 27,300주다. 즉, 주식 소유와 매도 이력이 함께 확인된다.
최고운영책임자 Anwar Akram
Anwar Akram의 생산성 개선 경험은 최고운영책임자 역할과 관련성이 높다. 현 직위 취임일은 2023년 1월 1일이며, Google에서 부문 간 운영 생산성을 개선하는 업무를 이끌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McKinsey & Company에서도 경영진·리더 역할을 맡았다. 따라서 이 가운데 효율 향상 경험이 회사의 업무 자동화 방향과 가장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다.
요약: 소유구조는 여러 기관투자자에 분산돼 있으며, 핵심 경영진은 기업용 기술 영업, 재무 관리, 운영 효율 분야의 경험을 갖췄다. 최고경영자의 AI 관련 인터뷰 주제는 계약 업무 자동화라는 제품 방향과 일치하고, 임원들의 주식 보유는 경제적 이해 공유의 근거다. 다만, 누적 매도와 직접 보유 감소도 함께 고려되는 요소이며, 최근 수익성은 회사 전체의 운영 결과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Mary Agnes Wilderotter (Maggie)
이사회 의장 겸 임시 최고경영자
2022-06-20
4.3년
직접 2,199주 · 간접 57,333주 · 2026-10-01
Allan C. Thygesen
최고경영자 겸 이사
2022-10-09
4.0년
직접 166,801주 · 2026-10-01
Paula Hansen
사장
2024-08-05
2.2년
직접 106,557주 · 2026-10-01
Blake Jeffrey Grayson
최고재무책임자
2023-06-15
3.3년
직접 107,933주 · 2026-09-15
Anwar Akram
최고운영책임자
2023-01-01
3.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4-16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이름
비교 구간
구간 길이
매출 연평균 성장률
영업이익률 변화
재임 중 보유 변화
Mary Agnes Wilderotter
FY2022(2022-01-31) →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4.5년
10.95%
-2.94% → 11.96% (+14.9%p)
직접 보유 2022-05-28 27,235주 → 2026-10-01 2,199주(증감 -25,036주)
2025년 3월 18일 사업설명 공시를 보면, 전자서명과 계약 생애주기 관리,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즉 기업용 소프트웨어 산업 안에서 해당 문서의 작성·확정·운영을 다루는 사업이다. 따라서 경쟁 분석의 중심은 이 기능들이 고객의 업무에 얼마나 깊이 연결되는지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의 핵심은 계약 업무를 통합하는 기술과 기능의 결합이다. 전자서명에 더해 계약 검토와 관리까지 지원하며, 또한 서명자 식별, 디지털 인증, 원격 공증과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따라서 신규 업체가 같은 업무 범위를 구현하려면 여러 요소를 함께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
이 구성이 초과이익을 지탱하는지는 수익성의 지속 여부로 확인된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96%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3.3%를 웃돈다. 따라서 실제 수익성이 필요 수준을 8.66%포인트 웃돌아, 적용된 계산에서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한다. 다만 관건은 경쟁 대응과 기술 재투자 이후에도 이 수준이 유지되는지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의 주요 쟁점은 계약 기능의 차별화다. 동종기업 비교에 포함된 오라클은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며, 에스에이피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한다. 이에 비해 도큐사인의 사업설명은 계약 업무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이 비교에서 중요한 차이는 제품의 범위와 초점이다.
경쟁 압력은 유사 기능의 가격과 계약 조건을 통해 드러난다. 계약 관리가 고객의 업무 효율을 높이면 차별화가 매출과 마진을 지탱할 수 있다. 역으로 유사 기능의 가격 인하가 이 조건에 반영되면 초과이익 지속 기간은 짧아질 수 있다. 기술 개발에 투입한 비용과 실제 수익성의 관계가 판단을 갱신하는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의 핵심은 고객별 계약 조건이다. 관계 자료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세일즈포스, 에스에이피가 거래처로 연결돼 있으며, 이러한 연결은 기업과의 접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고객 집중과 가격민감도가 계약 가격에 반영되는지가 협상력의 판단 기준이며, 단가 양보가 커지는 경우 매출의 질과 영업마진에 부담이 생긴다.
공급자 협상력은 투입 서비스의 가격과 전환 조건에 달려 있다. 공급 관계에는 메타 플랫폼스 등 여러 외부 기업이 포함돼 있으며, 특정 공급자의 가격 상승이 계약 처리 원가로 이어지면 마진을 압박한다. 반대로 공급처 전환이 원가 안정으로 이어지면 구매 효율이 수익성을 지탱한다.
대체재 위협의 핵심은 같은 계약 업무를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는 비용이다. 도큐사인은 서명뿐 아니라 작성·검토·관리까지 연결한다. 대체 방식이 동일한 업무 범위를 더 낮은 비용으로 처리하고 고객 전환이 뒤따르는 경우 위협이 커진다. 그 영향은 계약 가격과 기술 재투자 부담을 통해 나타난다.
가치사슬과 차별화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확인되는 차별화는 계약 처리 기능의 연결이다. 또한 조달과 구매에서는 외부 공급 관계가 확인되며, 고객 측에서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거래 접점이 나타난다.
운영과 고객 서비스의 중심은 계약 워크플로우 자동화다.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은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서명과 함께 지급을 수취하는 기능을 갖췄다. 따라서 이 구성은 개별 업무를 연결하는 제품 차별화의 근거다. 다만 비용 효율의 관건은 처리량과 단위원가의 관계다.
지원활동에서는 기술 개발이 제품 확장을 뒷받침하며, 인공지능 기능과 자동화된 계약 생성은 해당 업무의 범위를 넓힌다. 오라클과 에스에이피의 사업설명은 통합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비교 기준을 제공한다. 반면 도큐사인의 초점은 계약 처리 소프트웨어이며, 기술 재투자가 수익성과 함께 이어지는지가 경쟁우위의 지속 조건이다.
파괴적 혁신의 반증 조건
도큐사인의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확장 여부에 달려 있다. 다만 현재 사업설명에 나타난 인공지능과 자동화는 기존 계약 업무의 성능 개선에 초점을 둔다.
저가 진입의 위험은 단순한 기능과 낮은 비용으로 고객을 확보한 업체가 복잡한 계약 업무까지 확장할 때 커진다. 반면 신시장 진입의 위험은 기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던 고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확보할 때 커진다. 이후 상위 수요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면 경쟁 판단이 달라진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산업 경제지표는 단기 부담과 장기 개선이 엇갈린다. 2026년 10월 6일 04시 11분 산출된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0~100 범위에서 51이며, 50이 중립이다. 다만 이는 도큐사인 한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 단위의 흐름이다.
3개월 이내 수익성과 성장성의 표준화 값은 각각 -0.211과 -0.385로 약화 방향이다. 반면 3개월~2년 수익성과 성장성은 각각 0.327과 0.373으로 개선 방향이다. 따라서 가까운 기간의 부담과 중장기 여건을 나눠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는 미 비농업 고용, 미 기업이익, 달러인덱스이며, 미 비농업 고용의 2026년 10월 2일 신호는 -1.13으로 단기 성장에 부담을 준다. 반면 미 기업이익의 2026년 8월 26일 발표값은 8.20%이며, 장기 성장 신호는 0.75다.
다만 달러인덱스의 2026년 10월 2일 관측값은 101.93이며, 단기 수익성 신호는 -0.65다. 따라서 이 흐름은 산업의 고용 연계 수요, 소프트웨어 예산, 해외 매출 환산 경로에 각각 반영된다.
요약: 도큐사인의 차별화 근거는 전자서명과 계약 관리 기능의 연결이며,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적용된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돈다. 다만 경쟁우위의 지속 조건은 가격 경쟁과 기술 재투자 이후에도 이 수익성이 유지되는지다. 산업 경제지표는 단기 부담과 장기 개선이 엇갈리며, 파괴적 혁신 판단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장에 따라 달라진다.
동종그룹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USD,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1개 제외).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두 집단 공통: 오라클·서비스나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분석 대상 기업은 시가총액 상위 12에 들지 않아 표에 없다. 비율은 최근 산출 스냅샷.
기업
티커
시총(백만 USD)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마이크로소프트
MSFT
3,842,943
34
28.8
24.8
7.2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15,658
49.6
17.2
21.6
7.7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05,510
29.8
25.2
24.7
7.9
81.4
26.1
27.7
텐센트홀딩스
00700
490,170
20.9
13.8
14.5
10.5
57.8
27.4
12
마스터카드
MA
480,170
241.5
30.4
24.5
4.8
96.7
47.3
16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434,260
38.4
160.8
87.1
1.1
84.7
54.9
78.9
오라클
ORCL
431,383
44
22.3
17.3
6.3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PANW
329,850
1.7
1,003.5
92.8
0.7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279,234
49.5
21.1
18.7
11.6
51.9
27.1
16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CRWD
276,503
1.3
4,636.7
178.5
0.5
74.6
0.4
24.3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63,328
7.1
23.7
2
10.7
38
3.9
7.8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54,258
18.2
27.4
26
7.9
73.3
22.1
6.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2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소프트웨어·IT 서비스 · 경제지표 여건 51/100(50 = 중립) · 방향 혼재. 칸별 흐름(표준화 평균, +는 개선 방향): 수익성·단기 -0.21 · 수익성·장기 +0.33 · 성장성·단기 -0.39 · 성장성·장기 +0.37.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산업 단위(분류 레벨 3)의 경제지표 흐름이다. 신호 = 지표의 최근 변화(단기 칸은 최근 분기, 장기 칸은 최근 1년)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한 값에 영향 방향을 곱한 값.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단기
미 비농업 고용
+
46.00
2026-10-02
-1.13
성장성·장기
미 기업이익
+
8.20%
2026-08-26
+0.75
수익성·단기
달러인덱스
−
101.93
2026-10-02
-0.65
성장성·단기
미 서비스업 PMI
+
55.40
2026-09-03
+0.36
수익성·장기
미 단위노동비용
−
1.30%
2026-08-06
+0.33
수익성·단기
고용비용지수(임금·복리후생)
−
0.90%
2026-07-31
+0.23
성장성·장기
미 연방기금금리
−
3.88
2026-09-16
-0.00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06
4. 경제적 해자 (PART IV)
경제적 해자는 수익성 개선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력이 장기 근거이며, 최근에는 투하자본이익률도 자본비용을 웃돈다. 다만 해자의 지속성은 이 초과수익이 경쟁과 기술 투자 부담 속에서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장기 수익성과 초과이익
높은 매출총이익률이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됐다. 연간 추세를 보면, 보고일이 2017년 1월 31일인 FY2017 매출총이익률은 72.25%였고, 보고일이 2026년 1월 31일인 FY2026에는 79.06%로 높아졌다. 즉 제품 제공에 드는 원가를 차감한 뒤 남는 수익이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영업 단계의 수익성 개선은 더 최근에 나타났다. 보고일이 2018년 1월 31일인 FY2018 연간 영업이익률은 -30.36%였고, 보고일이 2024년 1월 31일인 FY2024에는 -3.5%였으며, 이후 2025년 1월 31일에 보고된 FY2025에는 1.15%, FY2026에는 6.72%로 개선됐다. 즉 높은 매출총이익률만큼 중요한 변화는 영업비용을 반영한 뒤에도 이익이 남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실제 영업이익률은 11.96%며,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은 3.3%다. 이는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데 필요한 영업이익률이며, 실제 수치는 이 기준을 8.66%포인트 웃돈다. 따라서 해당 계산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은 자본비용보다 높다. 이처럼 현재 해자를 뒷받침하는 가장 직접적인 재무 근거다.
진입장벽과 경쟁 방어력
진입장벽의 핵심은 계약 업무를 연결하는 기술과 제품 범위다. 2025년 3월 18일 공시된 사업설명에 따르면, 전자서명과 이 문서의 수명주기 관리, 지능형 계약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작성·확정·운영과 업무 자동화를 연결하는 구성이 차별화의 기반이다. 따라서 고객의 작업에 깊이 통합될수록 신규 업체가 같은 기능을 대체하는 부담이 커지는 구조다.
이 장벽의 경제적 효과는 초과이익 유지 여부로 확인된다. 계약 업무를 연결하는 기능이 고객 선택을 지탱하면, 기술 투자 이후에도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역으로 경쟁 제품으로의 계약 이전과 가격 인하가 함께 나타나면 장벽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그 영향은 매출과 영업이익률,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에 반영된다.
기존 기업과의 경쟁을 견디는 힘은 이익 전환에서 드러난다. 장기 시계열에서는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손실이 함께 나타났으나, 최근에는 영업흑자와 자본비용을 넘는 수익이 확인됐다. 따라서 경쟁 방어력의 관건은 높은 제품 수익성이 그 단계까지 이어지는지다. 대응 지출이 늘어 격차가 축소되면 초과이익 지속 기간에 대한 판단도 낮아진다.
초과이익 지속 기간인 CAP를 지탱하는 조건은 분명하다. 즉 계약 업무 통합의 효용이 유지되고, 기술 투자 부담을 반영한 뒤에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도는 수익이 남는지다. 따라서 최근의 이익 전환이 반복될수록 해자의 지속성에 대한 근거가 강해진다.
가치사슬과 재투자 여력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확인되는 차별화는 계약 업무의 연결과 자동화다. 운영 측면에서는 계약 데이터를 분석과 행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제공되며, 기술 지원활동에서는 AI 기능을 활용해 가상 환경에서 해당 문서를 작성·확정·관리한다. 따라서 이들이 만드는 효용이 영업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수익으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이다.
현금 창출력은 재투자를 뒷받침하는 강점이다. FY2017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8M에서 FY2026 연간 $1.1B로 바뀌었고, 같은 두 회계연도의 영업현금흐름도 $-5M에서 $1.2B로 개선됐다. 따라서 장기간의 창출력 개선은 제품 개발과 경쟁 대응에 투입할 재원을 뒷받침한다.
지식·무형자산의 지속성은 계약 자동화 기능이 초과수익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기술 기능의 확대와 높은 현금 창출력이 함께 유지되면 재투자와 수익성 사이의 선순환이 강화된다. 반대로 투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자본비용 회수 기준과의 격차가 줄어들면 해자 판단을 낮추는 근거가 된다.
요약: 장기적으로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개선된 현금 창출력이 해자의 기반을 뒷받침한다. 또한 최근 4개 분기에는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기준을 웃돌아 초과수익이 확인됐다. 계약 업무를 연결하는 제품 구성이 진입장벽의 핵심이며, 경쟁 방어력은 그 효용이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지로 드러난다. 다만 해자의 지속성은 기술 투자와 경쟁 대응 이후에도 이 초과수익이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5. 재무 분석 (PART V)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어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현금 창출력도 강하다. 다만 현금과 자기자본의 감소는 유동성을 살필 때 함께 고려할 요소다.
매출 성장과 지역별 흐름
매출이 늘면서 이익은 더 큰 폭으로 확대됐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3.4B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증가율은 8.59%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2M으로 64.11% 늘었다.
지역별로는 해외 매출의 성장 속도가 더 빨랐다. 2026년 4월 30일에 끝난 분기 해외 매출은 $253.9M으로 전년 동기보다 17% 늘었으며, 미국은 $576.3M으로 6% 증가했다. 따라서 전자는 전체 성장에 기여했으며, 미국은 더 큰 매출 기반을 유지했다.
영업이익률과 비용 구조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1.96%로 직전 4개 분기의 7.91%보다 높아졌으며,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3.3%와 실제 수익성의 차이는 8.66%포인트다. 즉, 제공된 계산 기준에서 투하자본이익률이 해당 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최근 분기 비용 흐름도 영업레버리지, 즉 매출이 변할 때 이익이 더 크게 움직이는 구조의 개선을 뒷받침한다. 2025년 7월 31일과 2026년 7월 31일에 각각 끝난 분기를 비교하면, 매출은 $801M에서 $876M으로 늘었고 매출원가는 $165M에서 $178M으로 증가했다. 반면 연구개발비는 $170M에서 $164M으로 줄었고 판매관리비는 $320M에서 $339M으로 늘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65M에서 $118M으로 확대됐다.
관건은 이러한 비용 흐름의 지속 여부다. 즉, 연구개발비와 판매관리비가 매출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으로 바뀌면, 현재의 수익성 개선 판단도 약해진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사업으로 창출한 자금은 회계상 순이익보다 크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3B이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1.2B다. 반면 순이익은 $330M이며 순이익률은 9.82%다. 따라서 설비투자 이후에도 상당한 자금이 남는 구조다.
한편 자산에 묶인 금액의 구성은 달라졌다. 2026년 1월 말에서 7월 말로 순유형자산은 $527M에서 $575M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순매출채권은 $527M에서 $378M으로 줄었다. 즉, 설비 관련 규모는 확대됐지만, 매출채권에 묶인 금액은 감소했다.
재무 안정성과 유동성
차입 부담은 낮지만 단기 유동성에는 제약 요인이 있다. 2026년 7월 31일 총차입금은 $0M이다. 반면 총부채는 $2.2B이며,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778M이다. 다만 유동자산 $1.3B는 유동부채 $2.0B보다 작다. 따라서 차입금 부담과 당장의 지급 여력은 구분해서 볼 사안이다.
유동 자금과 자기자본은 감소하는 흐름이다. 즉, 2026년 1월 말에서 7월 말로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867M에서 $778M으로 줄었고, 자기자본도 $1.9B에서 $1.7B로 감소했다.
또한 7월 31일 종료 분기 재무활동현금흐름은 $-345M이었으며, 영업에서 창출한 자금과 재무활동의 유출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관건은 자금 창출력이 이러한 유출을 흡수하면서 유동성을 유지하는지다.
연간 이익의 질과 최근 실적
연간 순이익 추세에는 세금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2025년 1월 31일 종료된 FY2025 연간 순이익은 $1.1B다. 세전이익은 $248M이며 법인세 비용은 $-820M이었다. 따라서 당시 순이익에는 법인세 이익이 크게 반영됐다.
이후에는 영업이익 개선이 더 뚜렷하다. 2026년 1월 31일 종료된 FY2026 연간 영업이익은 $299M으로, FY2025 연간 $200M보다 늘었다. 반면 순이익은 $309M으로 줄었다. 이 감소를 해석할 때는 전년의 법인세 이익과 영업 수익성 개선을 분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실적은 외부 기대를 웃돌았다. 2026년 9월 3일 발표된 7월 31일 종료 분기의 주당순이익 서프라이즈는 6.84%이며, 매출 서프라이즈는 0.96%다. 즉 이익의 기대 초과 폭이 매출보다 컸으며,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3.7%였다. 향후 판단을 갱신할 핵심 조건은 매출 성장과 비용 통제가 함께 지속되는지다.
요약: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고,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필요 수준을 웃돈다. 강한 잉여현금흐름과 총차입금 부담이 낮은 구조는 재무적 강점이다. 다만 현금·자기자본 감소와 유동부채 부담은 함께 살필 요소다. 연간 순이익은 세금 효과를 분리해 해석하고, 향후에는 비용 통제와 현금 잔액의 유지 여부가 핵심이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순이익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괴리(발생액)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6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십억 USD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0-31~2026-07-31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1,055.29
3.44
1,051.84
30,546%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5.48
1.2
4.28
358%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6.73
2.24
4.49
200.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3.84
1.35
2.48
183.6%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9.76
3.86
5.9
152.7%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3.61
1.68
1.93
115.2%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
6.71
-6.71
-100%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1.11
5.76
-4.64
-80.7%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
23.07
14.74
8.33
56.5%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9.49
53.26
26.23
49.2%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36.96
25.45
11.51
45.2%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23.61
16.45
7.16
43.5%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0.64
1.1
-0.46
-41.7%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41.98
29.77
12.2
41%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8.96
56.12
22.84
40.7%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활동현금흐름
24.93
18.06
6.86
38%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17.25
12.84
4.41
34.4%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59
7.06
1.52
21.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8
0.67
0.11
15.9%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31.75
32.94
-1.19
-3.6%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9.82
-14.89
24.71
비율 불가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1.96
-15.06
27.02
비율 불가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15.77
-12.6
28.37
비율 불가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8.34
-16.98
25.32
비율 불가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15.86
-10.69
26.55
비율 불가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0
0
0
비율 불가
자본 배분
재투자율(최근 12개월)
17.8
-11.42
29.22
비율 불가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39.38
-2.03
41.41
비율 불가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24.94
-13.95
38.89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2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도큐사인의 시장 관심은 높아졌지만,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다. 최근 실적 발표 뒤 주가는 상승했다. 다만 과거 발표 뒤에는 하락한 사례도 있어, 기대 충족 여부와 시장 반응을 함께 보는 것이 핵심이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기대
애널리스트 의견은 신중한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즉 2026년 10월 6일 외부 집계에서 애널리스트는 의견 23건으로 강력 매수 2건, 매수 3건, 보유 17건, 비중 축소 1건, 매도 0건을 제시했으며, 컨센서스는 목표주가 추정 9건의 중앙값을 $70, 범위를 $65~$75로 제시했다.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렸다. 애널리스트의 개별 조정 내역을 보면, Morgan Stanley는 2026년 9월 4일 $69에서 $75로 높였다. 반면 EQUISIGHTS는 9월 8일 $88.51에서 $76.23으로 낮췄다. 이는 실적 이후에도 외부 평가가 한 방향으로 모이지 않았다는 뜻이다.
실적과 주가 반응
최근 실적은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즉 2026년 7월 31일 종료 분기에 대한 9월 3일 발표에서 EPS 서프라이즈는 6.84%였으며, 매출 서프라이즈는 0.96%였고,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3.7%로 이익과 매출의 기대 초과에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동반됐다.
다만 발표 이후 반응은 시기마다 달랐으며, 2026년 6월 4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7.2%였다. 따라서 최근의 상승 반응이 이어지는지는 다음 실적에서 갱신될 판단이다. 2026년 10월 31일 종료 분기의 공개 예정일은 12월 2일이며, 관건은 기대 초과 실적과 긍정적인 주가 움직임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뉴스와 시장 심리
주가 상승을 다룬 보도가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Zacks Investment Research는 2026년 9월 29일 “DOCU Stock Soars 50.8% in 3 Months: Here's What You Should Know”를 보도했으며, 기사에 제시된 3개월 상승률은 50.8%다. 따라서 이는 최근 가격 흐름에 대한 관심을 설명한다.
내부자 매도는 별도로 주목할 사안이다. The Motley Fool은 2026년 9월 23일 “도큐사인 President Sells 14,676 Shares”를 보도했으며, 해당 기사는 사장 겸 총괄책임자의 14,676주 처분을 다뤘다. 또한 Defense World의 10월 4일 보도에 따르면, 대표이사 Allan C. Thygesen은 10월 1일 사전 약정 계획에 따라 26,250주를 매도했다. 즉 전자는 내부자의 지분 처분이고, 후자는 사전 약정된 거래라는 맥락이 핵심이다.
시장 전반의 심리는 여전히 공포 구간이다. 공포탐욕지수는 2026년 9월 15일 27에서 10월 6일 44로 높아지며 그 강도는 완화됐다. 다만 분류는 같은 구간으로 유지됐다. 따라서 도큐사인의 최근 상승 보도와 시장 전체의 위험 선호는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인다.
요약: 최근 실적은 기대를 웃돌았고 발표 후 주가도 상승했다. 다만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으며, 목표주가 조정 방향은 엇갈렸다. 또한 상승 보도와 내부자 매도가 함께 나타나는 가운데 시장 전반은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따라서 다음 판단의 분기점은 12월 2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 기대 충족과 시장 반응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44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6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70.43
중앙값
72
최고
86
최저
58
표준편차
7.17
추정 기관 수
19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0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도큐사인은 중장기 상승 추세와 단기 수급 약화가 엇갈리며, 2026-10-02 종가는 $69.01로 주요 이동평균선을 웃돈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은 혼조이며, 거래량 흐름과 시장 대비 성과는 가격 상승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추세와 이동평균
중장기 추세는 상승 방향이다. 종가는 60일 이동평균 $61.03과 120일 이동평균 $53.99를 웃돈다. 또한 수익률지수 기반 점검에서 150일·200일 이동평균과 30주 이동평균을 웃도는 조건을 충족했다. 200일 이동평균도 상승 방향이며, 50일 이동평균은 150일·200일 이동평균보다 높다.
다만 단기 추세의 정렬은 덜 뚜렷하다. 종가는 20일 이동평균 $68.11 위에 있지만, 5일 이동평균 $67.97은 20일선보다 낮다. 또한 최근 골든크로스는 2026-07-21에 발생했다. 그런데 최근 고점·저점의 발생 시점으로 추세를 측정하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40으로, 중장기 상승 구조 안에서도 단기 방향성이 약해진 모습이다.
거래량과 상대강도
거래량 흐름은 가격의 오름세에 부담이다. 상승일과 하락일의 거래량을 누적하는 OBV는 하락 방향으로, 가격이 주요 이동평균 위에 있는 상황과 대비된다. 따라서 관건은 추가 상승 과정에서 이 지표도 오름세로 돌아서는지다.
최근 거래량 급증은 2026-06-18, 2026-09-04, 2026-09-18에 관측됐으며, 각 날짜의 규모는 해당 시점의 20일 평균을 웃돌았다. 다만 매수세 강화 여부를 가르는 조건은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시장 대비 성과는 약하다. 기준일까지 1년 수익률은 도큐사인이 1.34%, 벤치마크가 15.0%이며, 제공된 상대강도는 -13.66%포인트다. 따라서 중장기 추세의 개선과 시장 주도력의 회복은 구분해 볼 사안이다.
가격대와 판단 갱신 조건
주가는 52주 범위의 상단에 가깝다. 즉 52주 저가 $40.16과 고가 $75 사이에서 현재 위치는 82.8%이며, 향후 고가 돌파와 OBV 상승이 함께 나타나면 가격과 거래량의 방향이 일치하게 된다.
반대로 20일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면 단기 흐름이 약해졌다는 신호이며, 이후 60일 이동평균도 이탈하면 중기 상승 구조에 대한 판단이 약해진다. 따라서 가격이 상단을 유지하면서 상대강도까지 개선되는지가 추세의 질을 가르는 조건이다.
요약: 도큐사인의 중장기 기술적 추세는 상승 방향이다. 다만 단기 이동평균 배열과 아룬 오실레이터는 방향성 약화를 나타내며, OBV 하락과 벤치마크 대비 부진도 부담이다. 따라서 향후 판단은 주요 이동평균 유지 여부와 가격·거래량·상대강도의 동반 개선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72개 · 2024-11-01~2026-10-02)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72개 중 일간 간격 20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2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거시환경은 소비 회복과 금리 부담이 맞서는 구도다. 이 가운데 도큐사인의 계약 자동화·검토 주기 단축 기능은 생산성 개선 수요와 맞닿아 있다. 다만 고객의 투자 판단에는 경기와 자금조달 비용이 함께 작용하므로, 관건은 효율화 수요가 실제 도입 결정으로 이어지는지다.
소비와 기업 활동
소비는 회복됐지만 기업 활동은 방향이 엇갈린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1일 관측분에서 실질 개인소비의 전월 대비 증가율은 직전 0.0%에서 0.6%로 높아졌다. 반면 개인소득 증가율은 0.4%에서 0.2%로 낮아졌다. 따라서 지출 확대와 소득 증가의 지속성을 구분해 볼 국면이다.
서비스업 활동도 개선됐다. 2026년 9월 3일 발표된 8월 1일 관측분에서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직전 54.1에서 55.4로 상승했다. 반면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같은 관측기간의 공장주문 증가율은 전월 대비 0.9%에서 0.1%로 둔화했다. 이 조합은 기업의 업무 활동과 투자 확대가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음을 뜻한다.
고용과 비용 압력
고용 지표는 노동시장 완화를 가리킨다. 2026년 10월 2일 발표된 9월 1일 관측분에서 실업률은 직전 4.1%에서 4.2%로 상승했다. 또한 평균임금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3.1%에서 3.0%로 낮아졌고, 전월 대비 증가율도 0.3%에서 0.1%로 둔화했다.
이 흐름은 고객의 비용 절감 유인을 높이는 조건이며, 계약 업무 자동화는 처리 시간을 줄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다만 고용 둔화가 예산 축소로 이어지면 도입 결정에도 부담이 생기는 만큼, 향후 판단은 업무 효율화 지출이 전체 예산 조정 속에서도 유지되는지에 달려 있다.
물가와 통화정책
인플레이션은 완화 신호와 재상승 압력이 공존한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8월 1일 관측분에서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직전 3.3%에서 3.0%로 낮아졌다. 그러나 에너지와 주거비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에서 0.4%로 높아졌다.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 압력도 커졌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1일 관측분에서 ISM 제조업 투입가격지수는 직전 71.1에서 77.9로 상승했다. 따라서 근원 물가 둔화만으로 금융여건 완화를 예상하기보다, 서비스 물가와 투입가격이 함께 안정되는지가 중요하다.
금리 기대는 당장의 완화보다 동결에 무게를 둔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2.3%, 인상 확률은 17.7%다. 반면 인하 가능성은 0.0%다. 다만 이는 해당 회의에 대한 시장 기대이며, 정책 경로에 대한 판단은 실제 결정이 확인되면 달라진다.
채권시장과 주식시장 기대
채권시장에서는 할인율 부담이 높아졌다. 2026년 9월 9일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의 최고 낙찰수익률은 직전 4.683%에서 4.834%로 상승했다. 또한 2026년 9월 17일 10년물 물가연동국채 입찰의 최고 낙찰수익률은 2.438%에서 2.653%로 높아졌다. 실질금리 상승은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주식시장 모형의 기대는 중립 수준이다. 2026년 10월 4일 갱신된 S&P 500 확률 모형은 향후 3개월 수익률이 2% 이상일 확률을 55.9%로 산출했으며, 이 수치는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회사 고유의 기대가 개선되는지는 계약 자동화 수요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요약: 소비와 서비스업 활동은 개선됐지만 고용은 둔화했다. 다만 물가는 일부 완화됐으나 서비스 물가와 기업 투입가격의 부담이 남아 있다. 또한 금리 기대와 실질금리 상승은 투자 예산과 기업가치 할인율에 부담을 주는 조건이다. 따라서 도큐사인의 핵심 관건은 비용 절감 수요가 계약 자동화 도입으로 이어지는지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USD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43.78
69.009995
108.3%
잔여이익모형(RIM)
39.89
69.009995
-42.2%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3.07%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WACC·CAPM)
8.85%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920M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44.27%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CAPM)
8.85%
유보율
100%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9.1947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1.2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1.2년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동인(매출 성장 8.8%, 영업이익률 31.3%)이 약 1.2년 지속된다는 가정과 산술적으로 같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매출 성장률(다음 회계연도)
8.8%
FY1 영업이익률
31.3%
현금세율
3.9%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2.7%
자기자본비용(할인율)
8.8%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2.4%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31.3%)·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2.4%
10년
1.4%
15년
1.1%
가격 기준일 2026-10-02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가격 대 가치 해석
도큐사인의 시장 배수는 예상 이익의 실현 여부에 민감하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은 39.1배로 최근 1년 평균 38.8배와 비슷하다. 반면 예상 주당순이익을 적용한 선행 PER은 13.6배로 S&P 500의 19.2배와 오라클의 17.3배보다 낮다. 또한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은 16.8배로 최근 1년 평균 20.4배보다 낮다. 지표별 신호가 엇갈리는 만큼, 관건은 이 추정 이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수익성은 투하자본의 자본비용을 회수하는 수준을 웃돌며, 매출은 $3.4B, 영업이익은 $402M이다. 영업이익률은 11.96%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영업이익률 3.3%보다 높고, 두 수치의 차이는 8.66%포인트다. 즉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웃돈다는 뜻이다. 따라서 현재 사업의 이익 창출력은 확인된다. 향후 수익성이 이 회수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초과이익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도 약해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모형에 따라 크게 갈린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결과는 $143.78로,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잉여현금흐름의 최근 3개년 중앙값 $920M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외부 집계 컨센서스는 성장률 13.07%로 계산에 반영됐으며, 이때 할인율은 8.85%, 영구성장률은 2.5%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39.89며, 이 추정치의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이 계산에서 44.27%로 적용됐다. 이때 자기자본비용은 8.85%이며 유보율은 100%고, 초과수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전자는 자금 창출의 지속성에, 후자는 자기자본 초과이익의 지속성에 민감하다. 따라서 성장 둔화나 창출액 감소는 전자의 결과를 낮추는 조건이다.
현재 가격에 담긴 기대는 성장 기간보다 수익성 가정에 주목하게 하며, 2026년 10월 2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약 1.2년으로 다음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8.8%와 영업이익률 31.3%가 그만큼 이어지면 현재 시가총액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두 동인을 고정하고 지속 연수를 풀었으며, 현금세율 3.9%, 재투자율 -2.7%, 자기자본비용 8.8%도 같은 값으로 유지했고, 음의 재투자율은 투자에 묶인 자금이 순회수되는 가정이다. 반면 FY2026 연간 영업이익률은 9.27%였다. 따라서 이 역산의 핵심 조건은 다음 회계연도 수익성 개선과 자금 회수의 실현 여부다.
기간을 길게 잡으면 가격을 설명하는 연 매출 성장률은 낮아진다. 5년을 고정하면 2.4%, 10년이면 1.4%, 15년이면 1.1%로, 영업이익률 31.3%와 나머지 가정을 유지한 채 성장률만 풀어 얻은 값이다. 즉 높은 수익성이 오래 이어질수록 필요한 성장 속도는 느려진다.
이 범위는 역산에 고정한 다음 회계연도 성장률 8.8%보다 낮다. 다만 마진이나 재투자 조건이 바뀌면 필요한 성장률도 달라진다. 그래서 가격에 담긴 기대의 관건은 이 비율 하나가 아니라 수익성과 투자 부담의 조합이다. 이 역산은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계산 방식이 달라, 각각의 조건을 따로 읽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2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2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60.5%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2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5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39.1
38.8
PER (현재)
S&P 500 PER
39.1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7.5
5.3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3.8
3.1
PEG
PEG (최근 1년 평균)
4
7.3
PEG
S&P 500 PEG
4
2.1
EV/EBITDA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6.8
20.4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3.6
11.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3.6
19.2
미국 시장 PER (현재)
미국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22
23.5
미국 시장 PBR (현재)
미국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3.6
3.7
미국 시장 PSR (현재)
미국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2.9
3.1
미국 시장 EV/EBITDA (현재)
미국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14.4
14.3
미국 시장 선행 PER (현재)
미국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9.2
21.1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7.1
28.4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5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2
9. 종합 평가 (PART XVII)
수익성 개선이 도큐사인의 가치 기반을 강화했다. 2026년 7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59%, 영업이익은 64.11% 늘었고, 영업이익률 11.96%는 자본비용 회수 기준 3.3%를 웃돌아 적용 모형상 투하자본이익률이 자본비용을 상회했으며, 2026년 10월 2일 가격 역산에서는 매출 성장률 8.8%와 영업이익률 31.3% 등을 고정할 때 지속 기간이 약 1.2년으로 산출됐다. 다만 이 역산의 영업이익률 가정은 관측된 수익성과 구분되는 모형 조건이다. 따라서 가치 판단의 핵심은 제품 확장이 이익과 현금으로 이어지고, 주주환원 이후에도 재무 여력이 유지되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계약 관리 제품 확장이 성장과 수익성을 함께 높이는 경로다. IAM 고객과 계약 데이터 증가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10~14%를 가정하며, 최근 이익 증가가 매출 확대를 앞선 흐름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13~17%를 설정한다. 다만 고객 지출 확대가 멈추거나 영업이익률이 13%를 밑돌면 이 경로의 가중치는 낮아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2년은 최근 성장 속도를 유지하며 수익성이 안정되는 경로다. 최근 연간 매출 성장률 7.78~9.78%를 회사의 과거 기준으로 삼아 매출 성장률은 7~10%를 가정하며, 영업이익률 11.96%를 중심으로 10~13%를 설정한다. 그런데 성장률이 이 범위를 벗어나고 마진 변화가 동반되면 낙관 또는 비관 경로로 가중치를 옮긴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고객 지출 둔화로 성장과 수익성이 함께 약해지는 경로다. 단기 산업 성장 지표와 고용의 둔화를 근거로 매출 성장률은 0~5%를 가정하며, 매출 성장세 약화에 비용 부담이 겹치는 조건에서 영업이익률은 6~9%를 설정한다. 반대로 성장률이 7% 이상이고 영업이익률이 10% 이상으로 유지되면 이 경로의 가중치는 낮아진다.
위험 요인
성장 기대가 실적보다 빠르게 높아질 위험이 있다. 외부 집계에서 컨센서스는 선행 매출 증가를 26.6%로 기대하며, 이는 최근 실현된 성장 속도보다 높다. 따라서 해당 전망의 기간과 기준이 실제 실적과 맞물리는지가 관건이다.
현금 창출과 재무 잔액의 방향이 엇갈리며, 현금과 자기자본 감소에 유동부채 부담이 겹쳤다. 따라서 주주환원 이후에도 보유 자금 잔액이 유지되는지가 재무 안정성의 핵심 조건이다.
기술 투자와 경쟁 대응 비용이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 즉 계약 관리 기능의 확장이 고객 지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면 비용 증가가 이익에 먼저 반영되는 경로가 열린다.
실질금리 상승은 고객 투자 예산과 가치평가에 부담이다. 다만 계약 자동화의 비용 절감 효과가 도입 수요로 이어지는지가 이 부담을 완화하는 조건이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당장은 실적 충족과 시장 반응의 일치 여부가 관건이며, 최근 경영 성과 개선에도 단기 추세와 거래량 신호는 약해졌다. 따라서 12월 2일 예정된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발표 후 상대강도의 동반 변화가 주요 관찰 지표다.
중기: 중기는 제품 활용이 고객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IAM 고객 증가와 달러 기준 순유지율의 흐름이 매출에 반영되는지 살핀다. 또한 비용 효율 개선과 현금 잔액 유지가 함께 나타나는지가 중요하다.
장기: 장기는 초과수익의 지속성이 핵심이다. 따라서 기술 투자와 경쟁 대응 이후에도 자본비용을 웃도는 투하자본이익률이 이어지는지가 경쟁 방어력의 검증 기준이며, 계약 관리 기능의 연결이 반복적인 고객 지출로 이어지는지도 같은 맥락의 관찰 지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21% · 2단계 64% · 3단계 14%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57.8% · 산업 내 54분위
3.2
재무 건전성
15%
1단계 100%
알트만 Z''(신흥시장형) 1.58 · 산업 내 18분위
1.0
경제적 해자
15%
3단계 17% · 4단계 23% · 5단계 58%
매출총이익/총자산 84.7% · 산업 내 92분위
8.6
거시환경
15%
3단계 100%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1/100
5.5
업계 경쟁력
10%
3단계 46% · 4단계 52%
시가총액(회사 전체, 규모) 129억 USD · 산업 내 75분위
6.6
기술적 신호
10%
4단계 80% · 5단계 19%
52주 고가 대비 주가 94.4% · 산업 내 83분위
8.2
센티먼트
10%
2단계 7% · 3단계 47% · 4단계 46%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17% · 산업 내 37분위
6.4
경영진
5%
5단계 98%
주주환원 성향 281% · 산업 내 88분위
9.9
종합점수
100%
5.52/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2.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