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매출 회복과 더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수준을 밑돈다.
또한 연간 순이익 증가에도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은 줄었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0/10
재무 건전성
6.3/10
경제적 해자
2.6/10
거시환경
5.6/10
업계 경쟁력
6.5/10
기술적 신호
9.8/10
센티먼트
9.5/10
경영진
7.8/10
종합
6.75/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900
52주 ¥3,775 ~ ¥6,830
52주 고저 내 위치
69.6%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1.3%
S&P 500 대비 36%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8-0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7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6
투자 논지
나치후지코시는 수익성이 회복됐지만 자본비용 회수에는 못 미친다. 이 일본 기계·부품 제조사의 가치를 좌우하는 변수는 공작기계·로봇과 베어링·유압장비 사업의 수익성과 투자효율이며,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돌아 실적 발표 뒤 긍정적 주가 반응에 나타난 회복 기대와 대조된다. 다만 향후 영업이익률이 이 기준을 웃돌고 재투자 후 현금 창출도 지속되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나치후지코시는 여러 제품군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5년 2월 27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기계 부문은 공작기계·산업용 설비·로봇을 제조·판매하며, 부품 부문은 베어링과 유압 장비를 제조·판매한다.
기타사업은 특수강·산업용 가마를 제조·판매하고 운송·정보처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경로는 국내 고객군과 해외 시장에 맞춰 나뉘어 있다. 국내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 같은 대형 고객 대상 경로와 중소기업 대상 유통망을 운영하며, 특정 지역에는 판매 자회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 반면 해외에서는 현지 자회사가 영업을 담당한다. 따라서 이 구조는 제품 제조뿐 아니라 거래처 규모와 지역에 맞춘 유통망까지 사업 범위에 포함한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사업 범위는 산업용 기계와 부품, 소재부터 운송·정보처리 서비스 제공까지 아우른다. 국내 판매망은 고객 규모와 지역에 따라 나뉘며, 해외 판매는 현지 자회사를 통해 이뤄진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회사 관련 단체와 금융기관 등 여러 주체에 분산돼 있다. 다만 2026년 5월 31일 기준 최대 보유 주체의 지분율은 11.23%며 직원과 고객 명의의 보유자도 주요주주에 포함돼 있어, 사업 관계자의 지분 참여가 나타난다.
주요 보유 주체
지분율
Nachi-Fujikoshi Corporation Kyowakai Nachi Wanei Association
11.23%
나치후지코시 종업원지주회
5.33%
Nachi-Fujikoshi Corporation Customers
4.07%
이러한 구조는 직원·고객과 주주 사이에 경제적 이해관계가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지분 참여가 경영 감시로 이어지는지는 의결권 행사와 경영 의사결정에서 드러난다.
경영진
Naritoshi Nakamura의 내부 경력은 경영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그는 나치후지코시에서 2023년 2월 22일부터 집행임원을 맡았고, 2026년 2월 25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따라서 회사와의 매칭도는 내부 경영 경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근거를 갖는다.
요약: 소유구조는 회사 관련 단체와 금융기관 등 여러 주체로 나뉘어 있으며, 직원·고객의 지분 참여는 사업 관계자와 주주의 경제적 이해를 연결한다. 이처럼 Naritoshi Nakamura는 집행임원에서 사장으로 이어지는 내부 경력을 갖고 있어 경영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Naritoshi Nakamura
사장
2026-02-25
0.6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2-24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나치후지코시의 경쟁 기반은 생산 역량과 판매망이다. 다만 이 기반이 자본비용을 회수할 만큼의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경쟁 구도는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살피되, 베어링·유압 장비 등 다른 사업의 특성을 구분한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은 제조 기반과 고객 접근 경로에 형성된다. 2025년 2월 27일 사업설명 공시에 따르면, 나치후지코시는 공작기계·산업용 기계·로봇과 베어링·유압 장비를 제조·판매하며 특수강과 산업용 가마도 취급한다. 따라서 신규 업체가 같은 사업 범위를 구축하려면 생산 기반과 판매 경로를 함께 확보하는 부담이 생긴다.
국내 판매망은 고객 규모와 지역에 맞춰 나뉜다. 즉 자동차 제조업체 같은 대형 고객용 경로와 중소기업용 경로를 운영하며 특정 지역은 국내 자회사가 담당한다. 해외에서는 현지 자회사를 활용한다. 따라서 이 구조는 여러 수요층에 접근하는 기반이며, 그 우위의 지속성은 거래 유지와 판매 비용의 변화로 확인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제품 영역별로 구분된다. 공작기계 산업지도에는 DMG MORI CO, MAKINO MILLING MACHINE, OSG, OKUMA 등이 포함된다. 한편 비교기업인 ABB는 로봇·모션·산업자동화를, 지멘스는 제조업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사업 영역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이들은 제품·기술 분야를 비교할 단서를 제공한다. 다만 경쟁 압력이 실제로 커지는 조건은 고객의 공급처 변경과 판매가격 하락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현재 수익성은 생산·판매 기반의 경제적 성과를 보여준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돌며 격차는 5.67%포인트다. 따라서 현재 투하자본의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 못 미친다. 다만 경쟁 기반이 경제적 우위로 전환되는지는 영업이익률 상승과 자본 투입 효율의 개선으로 확인된다.
구매자·공급자와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은 고객군별 거래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나치후지코시는 대형 제조업체와 중소기업에 서로 다른 판매 경로를 제공하며 고객 관계에는 도요타자동차, THK Co Ltd,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 등이 포함된다. 대형 업체의 발주 조건 변화가 판매가격과 거래 수익성에 반영되면 협상 압력이 커진다. 반대로 관계 유지와 가격 안정이 함께 확인되면 그 압력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공급자 협상력의 영향은 매입 조건을 통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직접 공급 관계에는 NOK Corp, 아이신, 파인 신터 등이 포함되며 이 관계망은 조달 접점을 보여준다. 이때 매입가격 상승이나 계약 조건 악화가 제조원가로 이어지면 수익성에 부담이 된다. 반면 같은 투입재의 조달 여건이 개선되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대체재 위협이 커지는 조건은 대체 방식의 가격 이점과 낮은 전환비용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다만 공작기계·로봇·베어링·유압 장비는 제품별로 그 조건이 다르다. 고객이 기존 제품을 다른 방식으로 교체하고 그 선택이 반복되면 매출 유지와 설비 재투자의 경제성이 약해진다.
가치사슬과 차별화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차별화 기반은 고객별 판매 경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은 외부 공급 관계가 확인되며 생산은 여러 기계·부품의 제조 활동이 드러난다. 또한 유통에서는 고객 규모와 지역에 맞춘 경로가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이 판매 구조는 고객 접근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비용 우위가 성립하는 조건은 같은 거래 규모에서 판매·유통 비용이 낮아지는 경우다. 생산 측면에서는 단위원가 하락과 설비 활용 개선이 수익성으로 이어질 때 경쟁우위가 강화되며, 그 지속 기간은 이러한 효과가 반복되는 기간으로 확인된다.
지원활동인 구매에서는 공급 관계망이 출발점이며, 계약가격과 조달 조건이 개선되면 제조원가에 영향을 준다. 비교기업인 파커 하니핀은 설계·제조와 판매 후 지원을 사업설명에 함께 제시하며, 이는 서비스 범위의 비교 기준이다. 반면 나치후지코시의 사업 기반은 유형제품 생산·판매에 있다.
파괴적 혁신 위험
나치후지코시의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에 따라 커질 수 있다. 다만 기존 고객에게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개선과, 저가 수요층이나 기존 비소비자를 확보하는 진입은 구분된다.
판단이 바뀌는 조건은 저가·간편 제품이 고객층을 확보한 뒤 상위 시장으로 이동하는 경우다. 서비스·소프트웨어 중심의 새 사업모델이 기존 제품 구매를 대체하는 흐름도 같은 의미를 갖는다. 이때 고객 확보의 지속성과 거래 수익성이 함께 확인되면 생산·판매망 중심의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향후 산업 여건은 단기 성장보다 장기 성장 쪽이 우호적이다. 2026년 10월 7일 산출된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4로, 중립 기준 50을 소폭 웃돌며, 이는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 단위의 흐름이다.
다만 경제지표의 방향은 엇갈리며, 표준화한 단기 수익성 변화는 0.158, 단기 성장성은 -0.225, 장기 성장성은 0.703이다.
장기 성장에는 자본재 주문이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중 비국방·항공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주문은 2026년 9월 25일 관측값이 1.60%며, 이는 수주잔고를 거쳐 출하로 이어지는 경로다. 반면 미국·한국 산업생산은 2026년 9월 18일 관측값이 0.00%며, 공장 가동과 동행하는 공구·교체 부품 수요의 단기 흐름은 약하다.
원재료 가격 흐름은 단기 수익성에 우호적으로 반영됐다. 이와 관련해 철광석·철강 가격의 발표·관측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강재 매입가는 제조원가에 영향을 준다. 한편 향후 방향이 개선되는 조건은 자본재 주문이 출하로 연결되고, 산업생산도 회복되는 경우다. 다만 원재료 부담이 다시 커지면 수익성 개선 경로는 약해진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경쟁 기반은 제조 범위와 고객별 국내외 판매망이다. 다만 실제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밑돌며, 경쟁우위의 강화는 거래 유지, 단위원가 개선, 자본 투입 효율이 함께 확인될 때 성립한다. 산업 여건은 단기 성장과 장기 성장의 방향이 엇갈리며,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상향 이동은 기존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을 바꾸는 조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캐터필러 ROE 57%·PER 36.4배,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ROE 31.5%·PER 109.1배, 블룸 에너지 ROE 22.2%·PER 388.6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3.8배. 동종 중앙값은 ROE 18.4%·PER 32.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나치후지코시)은 ROE 4.8%·PER 1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4.8%
18.4%
-13.6%p
PER
15배
32.1배
-17.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나치후지코시(대상)
6474
9.3억 달러
4.8
15
15.2
5.8
24.9
4.8
8.3
캐터필러 (극단값)
CAT
3,899억 달러
57
36.4
26.9
28.6
37.9
17.5
18.4
지멘스
SIE
2,413억 달러
12.3
27
21.9
14.7
40.9
10.9
3.6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300750
1,914억 달러
25.2
15.5
11.6
12.7
22.8
15.3
39.5
디어
DE
1,839억 달러
18.3
38.2
30.2
18.5
37
10.9
8
ABB
ABBN
1,794억 달러
33.3
37.3
23
27
40.5
13
1.9
슈나이더 일렉트릭
SU
1,771억 달러
18.4
36
22.8
20
43
11.7
6.9
이튼
ETN
1,680억 달러
19.7
43.8
27.7
28.6
33.5
9.6
15.5
파커 하니핀
PH
1,230억 달러
25.1
34.2
28
23.3
37.9
17
8.3
트레인 테크놀로지스
TT
1,036억 달러
35.6
35.8
27.5
26.3
35.6
14.6
0.2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극단값)
DELTA
1,009억 달러
31.5
109.1
74.5
90.9
26.8
9.3
37.9
버티브 홀딩스
VRT
976억 달러
43.9
57
29
50
35.5
15.2
26.2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JCI
950억 달러
24.4
27.6
25.2
26.3
37.4
11.3
24.5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 경제지표 여건 5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16 · 성장성 -0.23, 장기는 성장성 +0.7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핵심 자본재 주문(비국방·항공 제외)
+
1.60%
2026-09-25
+0.70
성장성·단기
산업생산(미·한)
+
0.00%
2026-09-18
-0.23
수익성·단기
철광석·철강 가격
−
72.36
2026-09-30
+0.16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07
4. 경제적 해자 (PART IV)
나치후지코시의 경제적 해자는 현재 수익성에서 약하게 나타난다. 제조 기반과 판매망은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지만, 장기 이익률의 변동과 자본비용 회수 기준 미달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약화시킨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제조 기반과 국내외 판매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2025년 2월 27일 사업설명 공시에 따르면, 나치후지코시는 공작기계·산업용 기계·로봇, 베어링·유압 장비, 특수강·산업용 가마를 제조·판매하며, 이 사업 기반을 구축하려면 설비와 기술에 대한 투자가 수반된다.
판매 경로도 고객 유형과 지역에 맞춰 구성돼 있다. 국내에서는 대형 고객과 중소기업을 위한 통로를 운영하며, 지역별 국내 판매 자회사와 해외 현지 자회사도 활용한다. 따라서 이러한 구조에서 신규 업체의 진입은 생산설비뿐 아니라 수요처 접근 경로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진입장벽의 경제적 효과는 수익성 방어에서 약하게 나타난다. 그 추이를 보면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은 5.29%였고, FY2022에는 6.67%였다. 반면 이후 FY2024 연간 0.35%로 낮아졌다가 FY2025에는 2.25%로 회복돼, 장기간 유지되는 높은 이익률보다 변동성이 두드러진다. 따라서 경쟁우위기간이 길어지는지는 그 회복이 이어지고, 투자한 자본의 비용까지 회수하는 상태가 지속되는지에 달려 있다.
경쟁 압력과 자본비용 회수
기존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익을 지키는 힘은 약하게 나타난다. FY2016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22.44%, 영업이익률은 5.29%였고, FY2025 연간에는 각각 22%, 2.25%였다. 즉 매출총이익률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따라서 생산·판매 기반이 영업 단계의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효과는 제한적이다.
최근 수익성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미달한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보다 5.67%포인트 낮다. 즉 현재 투하자본이 자본비용만큼의 수익을 내는 수준에 못 미친다는 뜻이다. 제조·유통 기반의 존재보다 이 격차를 지속적으로 줄이는지가 해자 강화의 판단 기준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2.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보다 8.5%포인트 낮다. 매출 확대와 함께 이익률이 개선되더라도, 투하자본 부담이 커지면 경제적 이익의 회복은 늦어질 수 있다.
가치사슬과 재투자의 지속성
유통망은 고객 접근성을 뒷받침하는 사업 기반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국내외 판매 자회사는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대형 거래처와 중소기업의 유통 경로를 구분한 구조도 확인된다. 다만 이 기반의 경쟁 효과는 영업 활동이 안정적인 마진과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현금 창출은 이어졌지만 재투자 후 남는 금액은 변동했다. FY2022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98억 엔이었고, FY2023에는 -56.5억 엔, FY2024에는 186억 엔, FY2025에는 88.7억 엔이었다. 여유분이 생기는 시기와 투입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시기가 교차했다. 기술과 설비에 투입한 자금이 지속적인 수익성으로 돌아오는지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좌우한다.
재무 부담은 완화됐지만 자본 수익성은 낮아졌다. FY2016 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85.44%였고, FY2025 연간에는 50.6%였다.
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7 연간 9.24%에서 FY2025 연간 3.19%로 낮아졌다. 차입 부담 감소는 재투자 여력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해자 강화의 증거는 자본 수익성의 지속적인 개선에서 나온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제조 기반과 국내외 판매망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그러나 장기 영업이익률은 변동이 크고, 최근 수익성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미달한다. 차입 부담은 줄었지만 자본 수익성과 재투자 후 현금 창출은 안정적인 경쟁우위를 보여 주는 데 약하다. 해자 강화의 판단이 달라지는 조건은 이익률 회복과 자본비용 회수가 함께 지속되는 것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나치후지코시는 매출과 이익이 함께 회복됐지만,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는 못 미쳤다. 다만 이익 개선과 함께 재고·차입금도 늘어, 성장에 묶이는 자금이 주요 재무 변수다.
매출과 이익 회복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540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8.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6억 엔으로 389.27% 늘었다. 한편 순이익은 82.4억 엔이며 순이익률은 3.24%다. 다만 큰 이익 증가율에는 낮았던 비교 기간 수익성도 작용했다.
부문별로는 부품 사업이 회복을 뒷받침했으며, 2026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 사업 매출은 768억 엔으로 7% 증가했다. 공작기계는 390억 엔으로 5% 늘었다. 기타는 90억 엔으로 23% 늘었고 부품 이익은 37.4억 엔으로 71% 증가했다. 따라서 가장 큰 매출 부문에서 이익이 더 빠르게 늘었다.
최근 분기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2026년 8월 말 종료 분기의 매출 서프라이즈는 2026년 10월 5일 발표값으로 8.51%다. 다만 향후 판단을 갱신하는 관건은 이러한 회복이 영업이익률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투입한 자본의 비용을 회수하기에는 낮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4.18%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돌며, 두 수치의 차이는 5.67%포인트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의 0.93%에서 상승했다. 따라서 이익 회복은 확인되지만 자본 수익성의 개선 과제는 남아 있다.
장기 추세에서도 이번 회복은 저점 이후의 반등에 가깝다. FY2022 연간 영업이익률 6.67%는 FY2024 0.35%로 낮아졌고, FY2025에는 2.25%로 반등했다. 다만 FY2025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9%로 FY2022 8.77%보다 낮다. 따라서 관건은 매출 회복이 지속적인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연간 현금 창출력은 개선된 손익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FY2025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88.7억 엔으로 FY2024 186억 엔보다 줄었다. 이에 비해 순이익은 FY2024 33.5억 엔에서 FY2025 52.5억 엔으로 늘었다. 따라서 이익 증가와 이러한 창출력의 동행 여부가 재무 개선의 지속성을 가른다.
기술 투자 비중은 높아졌지만, 투자 효율은 수익성으로 검증된다. FY2025 연간 연구개발비의 매출 대비 비율은 2.31%로 FY2024 연간 2.18%보다 높으며, 향후 이 지출이 영업이익률과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면 성과가 확인된다.
유동성과 차입 부담
단기 지급 여력은 충분하지만 차입 부담도 커졌다. 2026년 8월 말 유동자산은 1,843억 엔으로 유동부채 867억 엔을 웃돈다.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90억 엔, 총차입금은 951억 엔이다. 총부채는 1,671억 엔이며 자기자본은 1,817억 엔이다. 유동자산의 여유와 차입금 부담이 함께 존재한다.
최근 자산 증가는 재고에도 나타났다. 2026년 2월 말 재고 699억 엔은 8월 말 728억 엔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매출채권은 632억 엔에서 654억 엔으로 증가했다.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25억 엔에서 390억 엔으로 늘었지만, 총차입금도 915억 엔에서 951억 엔으로 늘었다. 따라서 관건은 매출 확대 과정에서 보유 물량·채권의 확대가 현금 창출을 얼마나 제약하는지다.
요약: 매출 회복과 더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밑돈다. 연간 순이익이 늘었음에도 잉여현금흐름은 줄어 현금 창출의 지속성이 주요 변수다. 유동성 여유는 있지만, 재고와 차입금 증가가 향후 재무 개선의 속도를 좌우한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1-30~2026-08-31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02.48
20.22
82.26
406.9%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0.6
17.93
32.67
182.2%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0.61
5.77
4.83
83.7%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26
4.97
3.28
6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87
9.52
-5.66
-59.4%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3.19
6.46
-3.27
-50.6%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8.28
12.66
5.62
44.4%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3.36
5.94
-2.57
-43.3%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2.46
4.16
-1.7
-40.9%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3.25
5.38
-2.13
-39.6%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3.26
5.11
-1.85
-36.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43.85
33.04
10.81
32.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57
0.83
-0.26
-31.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4.18
5.88
-1.7
-28.9%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0.76
1.04
-0.28
-27.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6.11
21.35
-5.25
-24.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5.01
6.63
-1.62
-24.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29
1.69
-0.41
-24.1%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0.84
1.09
-0.25
-22.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70.79
140.22
30.57
21.8%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46
4.35
-0.89
-20.5%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1
0.81
-0.1
-12.1%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8
0.73
0.08
10.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2.12
24.48
-2.36
-9.7%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24.12
26.19
-2.07
-7.9%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12
2.31
-0.18
-7.9%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5.35
14.67
0.68
4.6%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7.37
7.59
-0.22
-2.9%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2.15
-6.53
48.68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4.44
-2.2
6.64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나치후지코시의 단기 센티먼트는 실적 발표를 계기로 개선됐다. 다만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도 공포에서 중립으로 회복된 상태다.
실적 발표와 주요 뉴스
최근 매출 서프라이즈에는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뒤따랐다. 2026년 10월 5일 발표된 FY2026 3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8.51%며,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1%였다. 즉 매출이 기대를 웃돈 사실과 그 직후 주가 상승이 함께 관측됐다.
실적 개선과 주식분할 발표도 단기 관심을 높인 재료며, BigGo ファイナンス가 2026년 10월 6일 보도한 기사 제목은 한국어로 「나치후지코시 큰 폭 연속 상승, 6~8월 영업이익 94% 증가·주식분할도 발표」다. 즉 기사에서 보도한 FY2026 3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난 점은 긍정적인 실적 뉴스며, 이 조치의 공표는 별도의 거래 관련 재료다. 다만 관건은 이후에도 이익 증가가 이어지는지다.
과거에는 기대를 웃돈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했다. 2023년 1월 12일 발표된 FY2022 4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5.35%였다. 그런데 공개 후 1일 수익률은 -1.8%였다. 최근에는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 그 지속성은 후속 실적과 발표 이후 가격 흐름으로 확인된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의견 분포는 보유에 집중돼 있다. 외부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7월 29일 기준 2개 기관의 ¥4,570이며, 2026년 10월 7일 조회한 이들의 의견 2건은 보유 2건이고 적극 매수·매수·시장수익률 하회·매도는 각각 0건이다.
최근 실적 발표 뒤의 주가 반응은 긍정적이다. 반면 외부 의견의 중심은 여전히 보유다. 향후 기대 변화는 후속 실적과 애널리스트 의견 갱신에서 드러나는지가 관건이다.
시장 전반의 심리
시장 전반의 공포는 완화됐고 심리는 중립으로 돌아왔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일 28에서 10월 7일 48로 올랐으며, 같은 기간 분류도 앞서의 상태에서 중립으로 바뀌었다. 즉 개별 기업 실적과 별개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된 흐름이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최근 매출 서프라이즈와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긍정적이다. 또한 영업이익 증가와 주식분할 발표도 단기 관심을 뒷받침했다. 다만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는 중립이다. 개선된 센티먼트의 지속성은 후속 실적과 공개 이후 가격 흐름에서 확인된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48 (중립).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4,570
중앙값
4,570
최고
5,840
최저
3,300
표준편차
1,27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7-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단기 반등과 거래량 확대가 나타났지만, 추세 신호는 아직 엇갈린다.
가격 흐름과 추세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 위로 올라섰지만 배열은 혼조다. 2026년 10월 6일 종가는 ¥5,900으로 5일 이동평균 ¥5,708과 20일 이동평균 ¥5,449.5를 웃돈다. 또한 60일 이동평균 ¥5,645.67과 120일 이동평균 ¥5,617.17도 넘어섰다. 다만 20일선은 60일선과 120일선 아래에 있어, 단기 반등과 중기 추세 회복 사이에 차이가 남아 있다.
장기 추세의 기반은 유지되고 있으며,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에서는 주가가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웃돈다. 또한 150일선도 200일선보다 높고, 200일선은 상승 중이다. 반면 50일선의 150일·200일선 상회 조건은 충족되지 않았다. 따라서 일간 수정주가로 계산한 이동평균과 함께 보면, 장기 방향에 비해 중간 구간의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최근 추세 강도에는 약세 신호가 남아 있다.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지표로, 음수는 하락 방향을 뜻하며 현재 값은 -56이다. 또한 최근 이동평균 교차도 2026년 8월 4일의 데드크로스다. 따라서 이후 상승 교차가 나타나고 중기 이동평균 배열이 개선되면 추세 회복 판단이 강화된다.
거래량과 수급
거래량 확대와 누적거래량 상승은 최근 반등을 뒷받침한다. 10월 6일 거래량은 66만8,500주로 최근 20일 평균 7만2,835주를 크게 웃돌았으며, 10월 1일과 10월 5일에도 급증이 관측됐다. 따라서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까지 더해져 가격 움직임에 거래가 동반되고 있다.
다만 반등의 지속성은 후속 가격 흐름에 달려 있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요 이동평균 위에서 가격이 유지되면 회복 신호가 강화된다. 반대로 거래가 늘어난 상태에서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누적거래량도 하락하면 현재의 수급 판단이 약해진다.
상대성과와 가격 위치
최근 1년 성과는 벤치마크보다 강했다. 나치후지코시의 수익률은 51.28%이며, 제공된 상대 강도는 35.95%포인트다. 반면 벤치마크 수익률은 2025년 10월 6일부터 2026년 10월 5일까지 15.34%다. 다만 장기 상대성과의 우위와 최근 추세 강도의 약화가 함께 나타난 상태다.
주가는 최근 1년 가격 범위의 상단 쪽에 있다. 52주 저가는 ¥3,775, 고가는 ¥6,830이며 범위 내 위치는 69.6%다. 따라서 추세 강화의 관건은 향후 이전 고점 접근 과정에서 거래량과 누적거래량 상승이 이어지는지다.
요약: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을 웃돌고 장기 추세의 기반도 유지되고 있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과 아룬 오실레이터에는 약세 신호가 남아 있다. 반면 최근 거래량 급증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반등을 뒷받침하며, 중기 배열 개선과 가격 유지가 함께 나타나면 추세 회복 판단이 강화된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6개 · 2024-11-01~2026-10-0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6개 중 일간 간격 17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5,708
이동평균(20일)
¥5,449.5
이동평균(60일)
¥5,645.67
이동평균(120일)
¥5,617.17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08-04)
52주 고가
¥6,830
52주 저가
¥3,775
52주 고저 내 위치
69.6%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51.28%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34%
상대 강도(1년)
35.95%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나치후지코시의 거시환경은 투자심리 개선과 실제 생산 둔화가 엇갈린다. 공작기계·산업용 기계·로봇 사업에는 설비투자 흐름이 중요하며, 베어링과 유압 장비도 제조업 경기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현재는 대기업의 지출계획이 지지 요인이고, 생산 감소와 비용 압력이 부담 요인이다.
설비투자와 제조업 경기
제조업 투자심리는 좋아졌지만 실제 지출은 기업 규모별로 갈린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관측치에서 단칸 대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높아졌고, 대기업 전체 설비투자 계획 증가율은 11.3%로 직전 11.5%보다 소폭 낮아졌다.
반면 중소기업 전체는 -4.7%로 직전 -8.3%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따라서 대형 고객의 투자계획은 지지 요인이지만, 관건은 중소기업까지 투자 확대가 확산되는지다.
기계수주와 생산에서는 단기 둔화가 관측된다. 2026년 9월 15일 발표된 7월 기계수주는 전년 대비 11.2% 증가했지만 전월 기준으로는 3.7% 감소했다. 이어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 잠정치는 전년 기준으로 3.4%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1.7% 감소했다. 투자심리 개선이 주문과 산출의 연속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때 설비 수요에 대한 판단이 더 우호적으로 바뀐다.
물가와 비용 압력
비용 여건은 아직 부담스럽다. 2026년 9월 10일 발표된 8월 기업물가는 전년 대비 7.6% 올라 직전 7.2%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해 누적된 물가 부담과 최근의 가격 진정이 함께 나타난다. 따라서 나치후지코시의 제조 수익성에서 관건은 이러한 비용 압력이 지속되는지다.
가격도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보인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9%로 직전과 같았다. 반면 10월 1일 발표된 9월 도쿄의 식품·에너지 제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로 직전 1.4%보다 높아졌다. 금리와 비용 여건의 갱신은 가격 안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지에 달려 있다.
금리와 금융 여건
금융 여건은 투자 확대를 강하게 밀어주는 방향과 거리가 있다. 다만 2026년 9월 24일 관측된 일본은행 기준금리는 1.25%로 직전과 같았고, 10월 5일 일본 국채시장에서는 장기금리가 단기보다 높았다. 따라서 고객이 차입을 통해 설비투자를 집행한다면, 금융비용은 계획의 실행 속도에 영향을 준다.
미국 금리 기대도 단기 완화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78.4%, 인상은 21.6%, 인하는 0.0%로, 이 회의에 대한 시장 기대를 나타낸다. 따라서 해외 판매 자회사를 운영하는 나치후지코시에는 해외 고객의 투자 여건이 중요하며, 향후 변화는 금리 기대가 완화 쪽으로 이동하는지에 달려 있다.
대외 수요와 내수
대외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낮아졌다.
2026년 9월 15일 발표된 8월 일본 수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19.3%로 직전 23.2%보다 낮았고, 수입 증가율은 28.0%로 직전 27.8%보다 높았다. 즉 일본 제조업 전체로는 수출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입의 확대가 더 빠른 모습이다.
내수 소비도 회복의 힘이 약해졌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 대비 2.7%로 직전 4.0%보다 낮았다. 따라서 소비 둔화가 이어지면 내수 고객의 생산과 투자 확대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관건은 제조업 투자심리 개선이 이러한 둔화를 넘어 실제 설비 지출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거시환경은 제조업 투자심리 개선과 실제 생산 둔화가 공존한다.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지지 요인이지만, 중소기업의 계획은 감소 상태며 기업물가 상승과 금리 부담은 수익성 및 고객의 집행을 제약할 수 있다. 향후 판단은 기계수주·산업생산의 회복 지속 여부와 비용 압력의 완화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9,942.83
5,900
238%
잔여이익모형(RIM)
6,400.88
5,900
8.5%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9%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88.7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4.3%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유보율
56.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7,290.6425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16.6%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8.9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5.9%
FY1 영업이익률
5.5%
현금세율
21.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35.2%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6.6%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5.5%)·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6.6%
10년
9.1%
15년
6.8%
가격 기준일 2026-10-0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배수는 이익 회복 기대와 자산 평가가 엇갈린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8배로 최근 1년 평균 21.7배보다 낮으며, 선행 PER도 15.2배로 같은 기간 평균 16배를 밑돈다.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0.8배로 평균 0.7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5.8배로 평균 5.5배를 웃돈다. 따라서 이익 기준 배수는 낮아졌지만 자산과 현금 창출력 기준 평가는 다른 방향이다. 관건은 예상 이익 회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 못 미친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2,540억 엔과 영업이익 106억 엔에 해당하는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돈다. 즉 이 기준에서 투하자본이 번 수익은 그 비용보다 낮다. 따라서 매출 확대가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조건은 수익성 개선과 투자효율 상승이며,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에 접근하면 성장의 질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성장과 수익성 가정에 크게 좌우된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적정가치는 ¥19,942.83이며, 적용 성장률은 19%다. 자기자본비용은 7.22%, 영구성장률은 2.5%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88.7억 엔이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값은 ¥6,400.88이다. 이 모형에 적용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3%로 자기자본비용 7.22%보다 낮다. 유보율은 56.2%이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흐름 성장과 장부자본 수익성을 서로 다르게 반영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 담긴 기대는 성장의 장기 지속을 요구한다. 2026년 10월 6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상한 밖 참고값은 약 18.9년이다. 즉 정해진 성장과 수익성이 약 19년 이어져야 현재 수준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연 매출 성장률 5.9%와 향후 첫해 영업이익률 5.5%를 고정했다. 현금세율 21.5%, 재투자율 35.2%, 자기자본비용 7.2%도 고정하고 기간만 풀었다. 최근 영업이익률보다 높은 수준을 장기간 유지하는 조건이다. 다만 수익성이 5.5%에 못 미치거나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 이 경로의 설명력은 약해진다.
성장을 설명할 기간이 짧을수록 필요한 성장률은 높아진다.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매출 성장률은 16.6%, 10년이면 9.1%, 15년이면 6.8%가 필요하다. 즉 같은 이익률과 세금·재투자·할인율 아래에서 그동안 매년 매출이 늘어나는 조건이다. 컨센서스는 추정 2건 기준 향후 매출 성장률을 5.87%로 예상한다.
따라서 15년 경로도 이 단기 전망보다 높은 성장을 더 오래 이어가는 조건이며, 5년과 10년 경로는 그보다 강한 확장을 전제한다. 이 역산은 현금흐름할인 방식과 별도 모형이며, 향후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재투자 부담이 이 전제에서 벗어나면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흐름도 바뀐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70.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7.8
21.7
PER (현재)
S&P 500 PER
17.8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0.8
0.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6
0.5
PEG
PEG (최근 1년 평균)
1.9
3.7
PEG
S&P 500 PEG
1.9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5.8
5.5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2
16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5.2
19.2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9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
15.8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4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6
9. 종합 평가 (PART XVII)
가치 판단의 중심은 이익 회복의 지속성이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2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비교기간 0.93%에서 4.18%로 개선됐다. 다만 이 수준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돈다. 가격 역산 모형은 15년 지속 조건에서 연 매출 성장률 6.8%를 요구한다. 따라서 장기 가치의 관건은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재투자 후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간 매출 회복이 빨라지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경로다. 제공된 연간 성장률 상단을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9~14%로 두며, 최근 이익률 회복과 입력 모형을 근거로 영업이익률은 5~5.5%를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모형 가정 35.2% 주변의 30~40%를 민감도 범위로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9%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5%에 미달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2년간 완만한 성장과 점진적인 이익률 회복이 이어지는 경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은 직전 회계연도 대비 5.87%이므로 매출 성장률을 3~7%로 두며, 최근 영업이익률 4.18%를 출발점으로 영업이익률은 4~5%를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모형 가정 35.2% 주변의 30~40%를 민감도 범위로 적용한다. 매출이 감소하거나 영업이익률이 4%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를 하향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간 매출이 정체하거나 감소하며 수익성이 약해지는 경로다. 제공된 연간 매출 감소율 9.63%를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10~0%로 두며, 직전 비교기간과 직전 회계연도의 낮은 수익성을 근거로 영업이익률은 1~3%를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모형 가정 35.2% 주변의 30~40%를 민감도 범위로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3%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4% 이상으로 유지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자본 투입에 비해 수익성이 낮으며,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돈다. 따라서 가치 창출은 주로 이 차이가 줄어드는 속도에 달려 있다.
이익 회복과 현금 창출의 방향이 엇갈리며, 연간 순이익 증가에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줄었다. 따라서 재고와 차입금 증가가 이어지면 재무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고객의 설비투자 집행이 매출 회복을 좌우한다. 다만 제조업 투자심리 개선과 실제 생산 둔화가 공존하며, 기업물가와 금리 부담이 지속되면 수요와 수익성에 압력이 생긴다.
외부 기대는 소수 추정치에 기반하며, 컨센서스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각각 2건이다. 따라서 개별 전망 변경이 집계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는 실적 발표 이후 가격 흐름이 관찰의 중심이며, 최근 거래량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반등을 뒷받침한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의 약세 신호가 남아 있어 후속 실적과 가격 유지 여부가 추세 판단을 바꾼다.
중기: 중기는 매출 증가가 이익률과 현금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 5.87%는 직전 회계연도 대비 수치며, 최근 4개 분기 증가율 8.26%와는 비교기간이 다르다. 따라서 재고와 차입금의 움직임이 회복의 질을 보여 준다.
장기: 장기는 자본비용 회수의 지속성이 가치 판단을 좌우하며, 제조 기반과 국내외 판매망의 경제적 효과는 거래 유지와 단위원가 개선으로 확인된다. 따라서 이익률 상승과 자본 투입 효율 개선이 함께 지속되면 경쟁우위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3단계 8% · 4단계 73% · 5단계 19%
영업현금흐름/주가 22.7% · 산업 내 99분위
8.0
재무 건전성
15%
2단계 13% · 3단계 39% · 4단계 46%
알트만 Z''(신흥시장형) 7.61 · 산업 내 12분위
6.3
경제적 해자
15%
1단계 31% · 2단계 66%
투하자본이익률 2.28% · 산업 내 6분위
2.6
거시환경
15%
3단계 95% · 4단계 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4/100
5.6
업계 경쟁력
10%
2단계 5% · 3단계 45% · 4단계 49%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6% · 산업 내 72분위
6.5
기술적 신호
10%
4단계 9% · 5단계 91%
장기 RSI 71.6 · 산업 내 59분위
9.8
센티먼트
10%
4단계 22% · 5단계 77%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 변화 17.4% · 산업 내 100분위
9.5
경영진
5%
3단계 14% · 4단계 71% · 5단계 15%
주주환원 성향 114% · 산업 내 89분위
7.8
종합점수
100%
6.75/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매출 회복과 더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에 필요한 수준을 밑돈다.
또한 연간 순이익 증가에도 설비투자 후 남는 현금은 줄었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8.0/10
재무 건전성
6.3/10
경제적 해자
2.6/10
거시환경
5.6/10
업계 경쟁력
6.5/10
기술적 신호
9.8/10
센티먼트
9.5/10
경영진
7.8/10
종합
6.75/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5,900
52주 ¥3,775 ~ ¥6,830
52주 고저 내 위치
69.6%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51.3%
S&P 500 대비 36%p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데드크로스 2026-08-04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6.75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6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6
투자 논지
나치후지코시는 수익성이 회복됐지만 자본비용 회수에는 못 미친다. 이 일본 기계·부품 제조사의 가치를 좌우하는 변수는 공작기계·로봇과 베어링·유압장비 사업의 수익성과 투자효율이며,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돌아 실적 발표 뒤 긍정적 주가 반응에 나타난 회복 기대와 대조된다. 다만 향후 영업이익률이 이 기준을 웃돌고 재투자 후 현금 창출도 지속되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1. 제품·서비스 (PART I)
나치후지코시는 여러 제품군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5년 2월 27일 사업설명 공시 기준으로 기계 부문은 공작기계·산업용 설비·로봇을 제조·판매하며, 부품 부문은 베어링과 유압 장비를 제조·판매한다.
기타사업은 특수강·산업용 가마를 제조·판매하고 운송·정보처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판매 경로는 국내 고객군과 해외 시장에 맞춰 나뉘어 있다. 국내에서는 자동차 제조업체 같은 대형 고객 대상 경로와 중소기업 대상 유통망을 운영하며, 특정 지역에는 판매 자회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한다. 반면 해외에서는 현지 자회사가 영업을 담당한다. 따라서 이 구조는 제품 제조뿐 아니라 거래처 규모와 지역에 맞춘 유통망까지 사업 범위에 포함한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사업 범위는 산업용 기계와 부품, 소재부터 운송·정보처리 서비스 제공까지 아우른다. 국내 판매망은 고객 규모와 지역에 따라 나뉘며, 해외 판매는 현지 자회사를 통해 이뤄진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회사 관련 단체와 금융기관 등 여러 주체에 분산돼 있다. 다만 2026년 5월 31일 기준 최대 보유 주체의 지분율은 11.23%며 직원과 고객 명의의 보유자도 주요주주에 포함돼 있어, 사업 관계자의 지분 참여가 나타난다.
주요 보유 주체
지분율
Nachi-Fujikoshi Corporation Kyowakai Nachi Wanei Association
11.23%
나치후지코시 종업원지주회
5.33%
Nachi-Fujikoshi Corporation Customers
4.07%
이러한 구조는 직원·고객과 주주 사이에 경제적 이해관계가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지분 참여가 경영 감시로 이어지는지는 의결권 행사와 경영 의사결정에서 드러난다.
경영진
Naritoshi Nakamura의 내부 경력은 경영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그는 나치후지코시에서 2023년 2월 22일부터 집행임원을 맡았고, 2026년 2월 25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따라서 회사와의 매칭도는 내부 경영 경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근거를 갖는다.
요약: 소유구조는 회사 관련 단체와 금융기관 등 여러 주체로 나뉘어 있으며, 직원·고객의 지분 참여는 사업 관계자와 주주의 경제적 이해를 연결한다. 이처럼 Naritoshi Nakamura는 집행임원에서 사장으로 이어지는 내부 경력을 갖고 있어 경영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Naritoshi Nakamura
사장
2026-02-25
0.6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2-24
3. 산업·경쟁 분석 (PART III)
나치후지코시의 경쟁 기반은 생산 역량과 판매망이다. 다만 이 기반이 자본비용을 회수할 만큼의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경쟁 구도는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살피되, 베어링·유압 장비 등 다른 사업의 특성을 구분한다.
진입장벽과 기존 기업 간 경쟁
진입장벽은 제조 기반과 고객 접근 경로에 형성된다. 2025년 2월 27일 사업설명 공시에 따르면, 나치후지코시는 공작기계·산업용 기계·로봇과 베어링·유압 장비를 제조·판매하며 특수강과 산업용 가마도 취급한다. 따라서 신규 업체가 같은 사업 범위를 구축하려면 생산 기반과 판매 경로를 함께 확보하는 부담이 생긴다.
국내 판매망은 고객 규모와 지역에 맞춰 나뉜다. 즉 자동차 제조업체 같은 대형 고객용 경로와 중소기업용 경로를 운영하며 특정 지역은 국내 자회사가 담당한다. 해외에서는 현지 자회사를 활용한다. 따라서 이 구조는 여러 수요층에 접근하는 기반이며, 그 우위의 지속성은 거래 유지와 판매 비용의 변화로 확인된다.
기존 기업 간 경쟁은 제품 영역별로 구분된다. 공작기계 산업지도에는 DMG MORI CO, MAKINO MILLING MACHINE, OSG, OKUMA 등이 포함된다. 한편 비교기업인 ABB는 로봇·모션·산업자동화를, 지멘스는 제조업 자동화와 디지털화를 사업 영역으로 제시한다. 따라서 이들은 제품·기술 분야를 비교할 단서를 제공한다. 다만 경쟁 압력이 실제로 커지는 조건은 고객의 공급처 변경과 판매가격 하락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현재 수익성은 생산·판매 기반의 경제적 성과를 보여준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돌며 격차는 5.67%포인트다. 따라서 현재 투하자본의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 못 미친다. 다만 경쟁 기반이 경제적 우위로 전환되는지는 영업이익률 상승과 자본 투입 효율의 개선으로 확인된다.
구매자·공급자와 대체재
구매자 협상력은 고객군별 거래 구조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나치후지코시는 대형 제조업체와 중소기업에 서로 다른 판매 경로를 제공하며 고객 관계에는 도요타자동차, THK Co Ltd,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즈 등이 포함된다. 대형 업체의 발주 조건 변화가 판매가격과 거래 수익성에 반영되면 협상 압력이 커진다. 반대로 관계 유지와 가격 안정이 함께 확인되면 그 압력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공급자 협상력의 영향은 매입 조건을 통해 나타난다. 예를 들어 직접 공급 관계에는 NOK Corp, 아이신, 파인 신터 등이 포함되며 이 관계망은 조달 접점을 보여준다. 이때 매입가격 상승이나 계약 조건 악화가 제조원가로 이어지면 수익성에 부담이 된다. 반면 같은 투입재의 조달 여건이 개선되면 반대 방향으로 작용한다.
대체재 위협이 커지는 조건은 대체 방식의 가격 이점과 낮은 전환비용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다만 공작기계·로봇·베어링·유압 장비는 제품별로 그 조건이 다르다. 고객이 기존 제품을 다른 방식으로 교체하고 그 선택이 반복되면 매출 유지와 설비 재투자의 경제성이 약해진다.
가치사슬과 차별화
가치사슬에서 확인되는 차별화 기반은 고객별 판매 경로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조달은 외부 공급 관계가 확인되며 생산은 여러 기계·부품의 제조 활동이 드러난다. 또한 유통에서는 고객 규모와 지역에 맞춘 경로가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이 판매 구조는 고객 접근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비용 우위가 성립하는 조건은 같은 거래 규모에서 판매·유통 비용이 낮아지는 경우다. 생산 측면에서는 단위원가 하락과 설비 활용 개선이 수익성으로 이어질 때 경쟁우위가 강화되며, 그 지속 기간은 이러한 효과가 반복되는 기간으로 확인된다.
지원활동인 구매에서는 공급 관계망이 출발점이며, 계약가격과 조달 조건이 개선되면 제조원가에 영향을 준다. 비교기업인 파커 하니핀은 설계·제조와 판매 후 지원을 사업설명에 함께 제시하며, 이는 서비스 범위의 비교 기준이다. 반면 나치후지코시의 사업 기반은 유형제품 생산·판매에 있다.
파괴적 혁신 위험
나치후지코시의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고객 확보에 따라 커질 수 있다. 다만 기존 고객에게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개선과, 저가 수요층이나 기존 비소비자를 확보하는 진입은 구분된다.
판단이 바뀌는 조건은 저가·간편 제품이 고객층을 확보한 뒤 상위 시장으로 이동하는 경우다. 서비스·소프트웨어 중심의 새 사업모델이 기존 제품 구매를 대체하는 흐름도 같은 의미를 갖는다. 이때 고객 확보의 지속성과 거래 수익성이 함께 확인되면 생산·판매망 중심의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산업 여건의 향후 방향
향후 산업 여건은 단기 성장보다 장기 성장 쪽이 우호적이다. 2026년 10월 7일 산출된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산업의 경제지표 여건 점수는 54로, 중립 기준 50을 소폭 웃돌며, 이는 종목이 아니라 소속 업종 단위의 흐름이다.
다만 경제지표의 방향은 엇갈리며, 표준화한 단기 수익성 변화는 0.158, 단기 성장성은 -0.225, 장기 성장성은 0.703이다.
장기 성장에는 자본재 주문이 우호적으로 작용한다. 가장 크게 반영된 지표 중 비국방·항공을 제외한 핵심 자본재 주문은 2026년 9월 25일 관측값이 1.60%며, 이는 수주잔고를 거쳐 출하로 이어지는 경로다. 반면 미국·한국 산업생산은 2026년 9월 18일 관측값이 0.00%며, 공장 가동과 동행하는 공구·교체 부품 수요의 단기 흐름은 약하다.
원재료 가격 흐름은 단기 수익성에 우호적으로 반영됐다. 이와 관련해 철광석·철강 가격의 발표·관측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강재 매입가는 제조원가에 영향을 준다. 한편 향후 방향이 개선되는 조건은 자본재 주문이 출하로 연결되고, 산업생산도 회복되는 경우다. 다만 원재료 부담이 다시 커지면 수익성 개선 경로는 약해진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경쟁 기반은 제조 범위와 고객별 국내외 판매망이다. 다만 실제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을 밑돌며, 경쟁우위의 강화는 거래 유지, 단위원가 개선, 자본 투입 효율이 함께 확인될 때 성립한다. 산업 여건은 단기 성장과 장기 성장의 방향이 엇갈리며,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상향 이동은 기존 진입장벽에 대한 판단을 바꾸는 조건이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극단값 제외 4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캐터필러 ROE 57%·PER 36.4배,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ROE 31.5%·PER 109.1배, 블룸 에너지 ROE 22.2%·PER 388.6배, 일리노이 툴 워크스 ROE 104.7%·PER 23.8배. 동종 중앙값은 ROE 18.4%·PER 32.1배다(차트의 동종기업 23개 기준). 분석 대상(나치후지코시)은 ROE 4.8%·PER 15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6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23개(극단값 4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4.8%
18.4%
-13.6%p
PER
15배
32.1배
-17.1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6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나치후지코시(대상)
6474
9.3억 달러
4.8
15
15.2
5.8
24.9
4.8
8.3
캐터필러 (극단값)
CAT
3,899억 달러
57
36.4
26.9
28.6
37.9
17.5
18.4
지멘스
SIE
2,413억 달러
12.3
27
21.9
14.7
40.9
10.9
3.6
컨템포러리 엠페렉스 테크놀로지
300750
1,914억 달러
25.2
15.5
11.6
12.7
22.8
15.3
39.5
디어
DE
1,839억 달러
18.3
38.2
30.2
18.5
37
10.9
8
ABB
ABBN
1,794억 달러
33.3
37.3
23
27
40.5
13
1.9
슈나이더 일렉트릭
SU
1,771억 달러
18.4
36
22.8
20
43
11.7
6.9
이튼
ETN
1,680억 달러
19.7
43.8
27.7
28.6
33.5
9.6
15.5
파커 하니핀
PH
1,230억 달러
25.1
34.2
28
23.3
37.9
17
8.3
트레인 테크놀로지스
TT
1,036억 달러
35.6
35.8
27.5
26.3
35.6
14.6
0.2
델타 일렉트로닉스 태국 (극단값)
DELTA
1,009억 달러
31.5
109.1
74.5
90.9
26.8
9.3
37.9
버티브 홀딩스
VRT
976억 달러
43.9
57
29
50
35.5
15.2
26.2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JCI
950억 달러
24.4
27.6
25.2
26.3
37.4
11.3
24.5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6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산업: 기계·공구·중장비·철도차량·선박 · 경제지표 여건 54/100, 방향 혼재이며 50이 중립이다. 칸별 흐름은 +가 개선 쪽인 표준화 평균으로, 단기는 수익성 +0.16 · 성장성 -0.23, 장기는 성장성 +0.70이고 단기는 최근 분기, 장기는 최근 1년의 변화를 잰다. 다만 이 표는 종목이 아니라 이 종목이 속한 세부 산업 단위의 흐름이다. 여기서 신호는 지표 변화를 과거 분포로 표준화해 영향 부호를 곱한 값이다.
칸
지표
방향
최신값
발표·관측일
신호
성장성·장기
핵심 자본재 주문(비국방·항공 제외)
+
1.60%
2026-09-25
+0.70
성장성·단기
산업생산(미·한)
+
0.00%
2026-09-18
-0.23
수익성·단기
철광석·철강 가격
−
72.36
2026-09-30
+0.16
출처: 산업 경제지표 여건(산업×지표 규칙) · 기준일 2026-10-07
4. 경제적 해자 (PART IV)
나치후지코시의 경제적 해자는 현재 수익성에서 약하게 나타난다. 제조 기반과 판매망은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지만, 장기 이익률의 변동과 자본비용 회수 기준 미달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약화시킨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제조 기반과 국내외 판매망은 신규 업체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2025년 2월 27일 사업설명 공시에 따르면, 나치후지코시는 공작기계·산업용 기계·로봇, 베어링·유압 장비, 특수강·산업용 가마를 제조·판매하며, 이 사업 기반을 구축하려면 설비와 기술에 대한 투자가 수반된다.
판매 경로도 고객 유형과 지역에 맞춰 구성돼 있다. 국내에서는 대형 고객과 중소기업을 위한 통로를 운영하며, 지역별 국내 판매 자회사와 해외 현지 자회사도 활용한다. 따라서 이러한 구조에서 신규 업체의 진입은 생산설비뿐 아니라 수요처 접근 경로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진입장벽의 경제적 효과는 수익성 방어에서 약하게 나타난다. 그 추이를 보면 FY2016 연간 영업이익률은 5.29%였고, FY2022에는 6.67%였다. 반면 이후 FY2024 연간 0.35%로 낮아졌다가 FY2025에는 2.25%로 회복돼, 장기간 유지되는 높은 이익률보다 변동성이 두드러진다. 따라서 경쟁우위기간이 길어지는지는 그 회복이 이어지고, 투자한 자본의 비용까지 회수하는 상태가 지속되는지에 달려 있다.
경쟁 압력과 자본비용 회수
기존 기업과의 경쟁에서 이익을 지키는 힘은 약하게 나타난다. FY2016 연간 매출총이익률은 22.44%, 영업이익률은 5.29%였고, FY2025 연간에는 각각 22%, 2.25%였다. 즉 매출총이익률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따라서 생산·판매 기반이 영업 단계의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효과는 제한적이다.
최근 수익성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미달한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보다 5.67%포인트 낮다. 즉 현재 투하자본이 자본비용만큼의 수익을 내는 수준에 못 미친다는 뜻이다. 제조·유통 기반의 존재보다 이 격차를 지속적으로 줄이는지가 해자 강화의 판단 기준이다.
연간 보조 비교에서도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 FY2025 연간 영업이익률 2.25%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10.76%보다 8.5%포인트 낮다. 매출 확대와 함께 이익률이 개선되더라도, 투하자본 부담이 커지면 경제적 이익의 회복은 늦어질 수 있다.
가치사슬과 재투자의 지속성
유통망은 고객 접근성을 뒷받침하는 사업 기반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사업 활동의 연결에서 국내외 판매 자회사는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대형 거래처와 중소기업의 유통 경로를 구분한 구조도 확인된다. 다만 이 기반의 경쟁 효과는 영업 활동이 안정적인 마진과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현금 창출은 이어졌지만 재투자 후 남는 금액은 변동했다. FY2022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돈에서 설비투자를 뺀 금액은 -98억 엔이었고, FY2023에는 -56.5억 엔, FY2024에는 186억 엔, FY2025에는 88.7억 엔이었다. 여유분이 생기는 시기와 투입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시기가 교차했다. 기술과 설비에 투입한 자금이 지속적인 수익성으로 돌아오는지가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좌우한다.
재무 부담은 완화됐지만 자본 수익성은 낮아졌다. FY2016 연간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85.44%였고, FY2025 연간에는 50.6%였다.
반면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FY2017 연간 9.24%에서 FY2025 연간 3.19%로 낮아졌다. 차입 부담 감소는 재투자 여력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해자 강화의 증거는 자본 수익성의 지속적인 개선에서 나온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제조 기반과 국내외 판매망은 신규 진입을 제약하는 요소다. 그러나 장기 영업이익률은 변동이 크고, 최근 수익성도 자본비용 회수 기준에 미달한다. 차입 부담은 줄었지만 자본 수익성과 재투자 후 현금 창출은 안정적인 경쟁우위를 보여 주는 데 약하다. 해자 강화의 판단이 달라지는 조건은 이익률 회복과 자본비용 회수가 함께 지속되는 것이다.
5. 재무 분석 (PART V)
나치후지코시는 매출과 이익이 함께 회복됐지만,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는 못 미쳤다. 다만 이익 개선과 함께 재고·차입금도 늘어, 성장에 묶이는 자금이 주요 재무 변수다.
매출과 이익 회복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540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8.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6억 엔으로 389.27% 늘었다. 한편 순이익은 82.4억 엔이며 순이익률은 3.24%다. 다만 큰 이익 증가율에는 낮았던 비교 기간 수익성도 작용했다.
부문별로는 부품 사업이 회복을 뒷받침했으며, 2026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이 사업 매출은 768억 엔으로 7% 증가했다. 공작기계는 390억 엔으로 5% 늘었다. 기타는 90억 엔으로 23% 늘었고 부품 이익은 37.4억 엔으로 71% 증가했다. 따라서 가장 큰 매출 부문에서 이익이 더 빠르게 늘었다.
최근 분기 매출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2026년 8월 말 종료 분기의 매출 서프라이즈는 2026년 10월 5일 발표값으로 8.51%다. 다만 향후 판단을 갱신하는 관건은 이러한 회복이 영업이익률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수익성과 자본비용 회수
수익성은 개선됐지만 투입한 자본의 비용을 회수하기에는 낮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4.18%로 같은 기간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돌며, 두 수치의 차이는 5.67%포인트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의 0.93%에서 상승했다. 따라서 이익 회복은 확인되지만 자본 수익성의 개선 과제는 남아 있다.
장기 추세에서도 이번 회복은 저점 이후의 반등에 가깝다. FY2022 연간 영업이익률 6.67%는 FY2024 0.35%로 낮아졌고, FY2025에는 2.25%로 반등했다. 다만 FY2025 연간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3.19%로 FY2022 8.77%보다 낮다. 따라서 관건은 매출 회복이 지속적인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연간 현금 창출력은 개선된 손익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FY2025 연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88.7억 엔으로 FY2024 186억 엔보다 줄었다. 이에 비해 순이익은 FY2024 33.5억 엔에서 FY2025 52.5억 엔으로 늘었다. 따라서 이익 증가와 이러한 창출력의 동행 여부가 재무 개선의 지속성을 가른다.
기술 투자 비중은 높아졌지만, 투자 효율은 수익성으로 검증된다. FY2025 연간 연구개발비의 매출 대비 비율은 2.31%로 FY2024 연간 2.18%보다 높으며, 향후 이 지출이 영업이익률과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면 성과가 확인된다.
유동성과 차입 부담
단기 지급 여력은 충분하지만 차입 부담도 커졌다. 2026년 8월 말 유동자산은 1,843억 엔으로 유동부채 867억 엔을 웃돈다.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90억 엔, 총차입금은 951억 엔이다. 총부채는 1,671억 엔이며 자기자본은 1,817억 엔이다. 유동자산의 여유와 차입금 부담이 함께 존재한다.
최근 자산 증가는 재고에도 나타났다. 2026년 2월 말 재고 699억 엔은 8월 말 728억 엔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매출채권은 632억 엔에서 654억 엔으로 증가했다.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325억 엔에서 390억 엔으로 늘었지만, 총차입금도 915억 엔에서 951억 엔으로 늘었다. 따라서 관건은 매출 확대 과정에서 보유 물량·채권의 확대가 현금 창출을 얼마나 제약하는지다.
요약: 매출 회복과 더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밑돈다. 연간 순이익이 늘었음에도 잉여현금흐름은 줄어 현금 창출의 지속성이 주요 변수다. 유동성 여유는 있지만, 재고와 차입금 증가가 향후 재무 개선의 속도를 좌우한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11-30~2026-08-31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6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02.48
20.22
82.26
406.9%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50.6
17.93
32.67
182.2%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10.61
5.77
4.83
83.7%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8.26
4.97
3.28
6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3.87
9.52
-5.66
-59.4%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3.19
6.46
-3.27
-50.6%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18.28
12.66
5.62
44.4%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3.36
5.94
-2.57
-43.3%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2.46
4.16
-1.7
-40.9%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3.25
5.38
-2.13
-39.6%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3.26
5.11
-1.85
-36.2%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43.85
33.04
10.81
32.7%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0.57
0.83
-0.26
-31.8%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4.18
5.88
-1.7
-28.9%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0.76
1.04
-0.28
-27.3%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16.11
21.35
-5.25
-24.6%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5.01
6.63
-1.62
-24.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29
1.69
-0.41
-24.1%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0.84
1.09
-0.25
-22.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70.79
140.22
30.57
21.8%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3.46
4.35
-0.89
-20.5%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71
0.81
-0.1
-12.1%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0.8
0.73
0.08
10.4%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22.12
24.48
-2.36
-9.7%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24.12
26.19
-2.07
-7.9%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2.12
2.31
-0.18
-7.9%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15.35
14.67
0.68
4.6%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7.37
7.59
-0.22
-2.9%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42.15
-6.53
48.68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4.44
-2.2
6.64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6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나치후지코시의 단기 센티먼트는 실적 발표를 계기로 개선됐다. 다만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도 공포에서 중립으로 회복된 상태다.
실적 발표와 주요 뉴스
최근 매출 서프라이즈에는 긍정적인 주가 반응이 뒤따랐다. 2026년 10월 5일 발표된 FY2026 3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8.51%며,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2.1%였다. 즉 매출이 기대를 웃돈 사실과 그 직후 주가 상승이 함께 관측됐다.
실적 개선과 주식분할 발표도 단기 관심을 높인 재료며, BigGo ファイナンス가 2026년 10월 6일 보도한 기사 제목은 한국어로 「나치후지코시 큰 폭 연속 상승, 6~8월 영업이익 94% 증가·주식분할도 발표」다. 즉 기사에서 보도한 FY2026 3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난 점은 긍정적인 실적 뉴스며, 이 조치의 공표는 별도의 거래 관련 재료다. 다만 관건은 이후에도 이익 증가가 이어지는지다.
과거에는 기대를 웃돈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했다. 2023년 1월 12일 발표된 FY2022 4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5.35%였다. 그런데 공개 후 1일 수익률은 -1.8%였다. 최근에는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지만, 그 지속성은 후속 실적과 발표 이후 가격 흐름으로 확인된다.
외부 애널리스트 기대
의견 분포는 보유에 집중돼 있다. 외부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7월 29일 기준 2개 기관의 ¥4,570이며, 2026년 10월 7일 조회한 이들의 의견 2건은 보유 2건이고 적극 매수·매수·시장수익률 하회·매도는 각각 0건이다.
최근 실적 발표 뒤의 주가 반응은 긍정적이다. 반면 외부 의견의 중심은 여전히 보유다. 향후 기대 변화는 후속 실적과 애널리스트 의견 갱신에서 드러나는지가 관건이다.
시장 전반의 심리
시장 전반의 공포는 완화됐고 심리는 중립으로 돌아왔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10월 1일 28에서 10월 7일 48로 올랐으며, 같은 기간 분류도 앞서의 상태에서 중립으로 바뀌었다. 즉 개별 기업 실적과 별개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된 흐름이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최근 매출 서프라이즈와 발표 직후 주가 반응은 긍정적이다. 또한 영업이익 증가와 주식분할 발표도 단기 관심을 뒷받침했다. 다만 외부 애널리스트 의견은 보유에 집중돼 있으며, 시장 전반의 심리는 중립이다. 개선된 센티먼트의 지속성은 후속 실적과 공개 이후 가격 흐름에서 확인된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48 (중립).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4,570
중앙값
4,570
최고
5,840
최저
3,300
표준편차
1,270
추정 기관 수
2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7-29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단기 반등과 거래량 확대가 나타났지만, 추세 신호는 아직 엇갈린다.
가격 흐름과 추세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 위로 올라섰지만 배열은 혼조다. 2026년 10월 6일 종가는 ¥5,900으로 5일 이동평균 ¥5,708과 20일 이동평균 ¥5,449.5를 웃돈다. 또한 60일 이동평균 ¥5,645.67과 120일 이동평균 ¥5,617.17도 넘어섰다. 다만 20일선은 60일선과 120일선 아래에 있어, 단기 반등과 중기 추세 회복 사이에 차이가 남아 있다.
장기 추세의 기반은 유지되고 있으며,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에서는 주가가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웃돈다. 또한 150일선도 200일선보다 높고, 200일선은 상승 중이다. 반면 50일선의 150일·200일선 상회 조건은 충족되지 않았다. 따라서 일간 수정주가로 계산한 이동평균과 함께 보면, 장기 방향에 비해 중간 구간의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최근 추세 강도에는 약세 신호가 남아 있다.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흐름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지표로, 음수는 하락 방향을 뜻하며 현재 값은 -56이다. 또한 최근 이동평균 교차도 2026년 8월 4일의 데드크로스다. 따라서 이후 상승 교차가 나타나고 중기 이동평균 배열이 개선되면 추세 회복 판단이 강화된다.
거래량과 수급
거래량 확대와 누적거래량 상승은 최근 반등을 뒷받침한다. 10월 6일 거래량은 66만8,500주로 최근 20일 평균 7만2,835주를 크게 웃돌았으며, 10월 1일과 10월 5일에도 급증이 관측됐다. 따라서 누적거래량 방향의 상승까지 더해져 가격 움직임에 거래가 동반되고 있다.
다만 반등의 지속성은 후속 가격 흐름에 달려 있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요 이동평균 위에서 가격이 유지되면 회복 신호가 강화된다. 반대로 거래가 늘어난 상태에서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누적거래량도 하락하면 현재의 수급 판단이 약해진다.
상대성과와 가격 위치
최근 1년 성과는 벤치마크보다 강했다. 나치후지코시의 수익률은 51.28%이며, 제공된 상대 강도는 35.95%포인트다. 반면 벤치마크 수익률은 2025년 10월 6일부터 2026년 10월 5일까지 15.34%다. 다만 장기 상대성과의 우위와 최근 추세 강도의 약화가 함께 나타난 상태다.
주가는 최근 1년 가격 범위의 상단 쪽에 있다. 52주 저가는 ¥3,775, 고가는 ¥6,830이며 범위 내 위치는 69.6%다. 따라서 추세 강화의 관건은 향후 이전 고점 접근 과정에서 거래량과 누적거래량 상승이 이어지는지다.
요약: 주가는 주요 이동평균을 웃돌고 장기 추세의 기반도 유지되고 있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과 아룬 오실레이터에는 약세 신호가 남아 있다. 반면 최근 거래량 급증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반등을 뒷받침하며, 중기 배열 개선과 가격 유지가 함께 나타나면 추세 회복 판단이 강화된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6개 · 2024-11-01~2026-10-06)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6개 중 일간 간격 17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6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6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6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5,708
이동평균(20일)
¥5,449.5
이동평균(60일)
¥5,645.67
이동평균(120일)
¥5,617.17
이동평균 배열
혼조
최근 교차
데드크로스 (2026-08-04)
52주 고가
¥6,830
52주 저가
¥3,775
52주 고저 내 위치
69.6%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51.28%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5.34%
상대 강도(1년)
35.95%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6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나치후지코시의 거시환경은 투자심리 개선과 실제 생산 둔화가 엇갈린다. 공작기계·산업용 기계·로봇 사업에는 설비투자 흐름이 중요하며, 베어링과 유압 장비도 제조업 경기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현재는 대기업의 지출계획이 지지 요인이고, 생산 감소와 비용 압력이 부담 요인이다.
설비투자와 제조업 경기
제조업 투자심리는 좋아졌지만 실제 지출은 기업 규모별로 갈린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관측치에서 단칸 대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높아졌고, 대기업 전체 설비투자 계획 증가율은 11.3%로 직전 11.5%보다 소폭 낮아졌다.
반면 중소기업 전체는 -4.7%로 직전 -8.3%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따라서 대형 고객의 투자계획은 지지 요인이지만, 관건은 중소기업까지 투자 확대가 확산되는지다.
기계수주와 생산에서는 단기 둔화가 관측된다. 2026년 9월 15일 발표된 7월 기계수주는 전년 대비 11.2% 증가했지만 전월 기준으로는 3.7% 감소했다. 이어 9월 29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 잠정치는 전년 기준으로 3.4% 증가했고, 전월 대비로는 1.7% 감소했다. 투자심리 개선이 주문과 산출의 연속적인 회복으로 이어질 때 설비 수요에 대한 판단이 더 우호적으로 바뀐다.
물가와 비용 압력
비용 여건은 아직 부담스럽다. 2026년 9월 10일 발표된 8월 기업물가는 전년 대비 7.6% 올라 직전 7.2%보다 상승률이 높아졌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해 누적된 물가 부담과 최근의 가격 진정이 함께 나타난다. 따라서 나치후지코시의 제조 수익성에서 관건은 이러한 비용 압력이 지속되는지다.
가격도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보인다. 2026년 9월 17일 발표된 8월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대비 1.9%로 직전과 같았다. 반면 10월 1일 발표된 9월 도쿄의 식품·에너지 제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로 직전 1.4%보다 높아졌다. 금리와 비용 여건의 갱신은 가격 안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지에 달려 있다.
금리와 금융 여건
금융 여건은 투자 확대를 강하게 밀어주는 방향과 거리가 있다. 다만 2026년 9월 24일 관측된 일본은행 기준금리는 1.25%로 직전과 같았고, 10월 5일 일본 국채시장에서는 장기금리가 단기보다 높았다. 따라서 고객이 차입을 통해 설비투자를 집행한다면, 금융비용은 계획의 실행 속도에 영향을 준다.
미국 금리 기대도 단기 완화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78.4%, 인상은 21.6%, 인하는 0.0%로, 이 회의에 대한 시장 기대를 나타낸다. 따라서 해외 판매 자회사를 운영하는 나치후지코시에는 해외 고객의 투자 여건이 중요하며, 향후 변화는 금리 기대가 완화 쪽으로 이동하는지에 달려 있다.
대외 수요와 내수
대외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낮아졌다.
2026년 9월 15일 발표된 8월 일본 수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19.3%로 직전 23.2%보다 낮았고, 수입 증가율은 28.0%로 직전 27.8%보다 높았다. 즉 일본 제조업 전체로는 수출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입의 확대가 더 빠른 모습이다.
내수 소비도 회복의 힘이 약해졌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 대비 2.7%로 직전 4.0%보다 낮았다. 따라서 소비 둔화가 이어지면 내수 고객의 생산과 투자 확대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관건은 제조업 투자심리 개선이 이러한 둔화를 넘어 실제 설비 지출로 이어지는지다.
요약: 나치후지코시의 거시환경은 제조업 투자심리 개선과 실제 생산 둔화가 공존한다.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은 지지 요인이지만, 중소기업의 계획은 감소 상태며 기업물가 상승과 금리 부담은 수익성 및 고객의 집행을 제약할 수 있다. 향후 판단은 기계수주·산업생산의 회복 지속 여부와 비용 압력의 완화 여부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9,942.83
5,900
238%
잔여이익모형(RIM)
6,400.88
5,900
8.5%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19%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88.7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4.3%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유보율
56.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7,290.6425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5년 동안 매출이 해마다 16.6% 늘어야 설명되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15년 안에 닿지 않음
지속 기간 15년 안에서는 지금 시가총액에 닿지 않고,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계속 적용하면 약 18.9년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5.9%
FY1 영업이익률
5.5%
현금세율
21.5%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35.2%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16.6%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5.5%)·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16.6%
10년
9.1%
15년
6.8%
가격 기준일 2026-10-06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현재 배수는 이익 회복 기대와 자산 평가가 엇갈린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17.8배로 최근 1년 평균 21.7배보다 낮으며, 선행 PER도 15.2배로 같은 기간 평균 16배를 밑돈다.
반면 PBR, 즉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배수는 0.8배로 평균 0.7배보다 높고,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도 5.8배로 평균 5.5배를 웃돈다. 따라서 이익 기준 배수는 낮아졌지만 자산과 현금 창출력 기준 평가는 다른 방향이다. 관건은 예상 이익 회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다.
현재 수익성은 자본비용 회수 수준에 못 미친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2,540억 엔과 영업이익 106억 엔에 해당하는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돈다. 즉 이 기준에서 투하자본이 번 수익은 그 비용보다 낮다. 따라서 매출 확대가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조건은 수익성 개선과 투자효율 상승이며, 영업이익률이 회수 기준에 접근하면 성장의 질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성장과 수익성 가정에 크게 좌우된다. 현금흐름할인 방식의 적정가치는 ¥19,942.83이며, 적용 성장률은 19%다. 자기자본비용은 7.22%, 영구성장률은 2.5%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88.7억 엔이다. 반면 잔여이익모형의 값은 ¥6,400.88이다. 이 모형에 적용한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은 4.3%로 자기자본비용 7.22%보다 낮다. 유보율은 56.2%이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이다. 두 결과의 차이는 현금흐름 성장과 장부자본 수익성을 서로 다르게 반영한 데서 나온다.
가격에 담긴 기대는 성장의 장기 지속을 요구한다. 2026년 10월 6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15년 안에 닿지 않으며, 상한 밖 참고값은 약 18.9년이다. 즉 정해진 성장과 수익성이 약 19년 이어져야 현재 수준이 설명된다는 뜻이다. 이 계산은 연 매출 성장률 5.9%와 향후 첫해 영업이익률 5.5%를 고정했다. 현금세율 21.5%, 재투자율 35.2%, 자기자본비용 7.2%도 고정하고 기간만 풀었다. 최근 영업이익률보다 높은 수준을 장기간 유지하는 조건이다. 다만 수익성이 5.5%에 못 미치거나 재투자 부담이 커지면 이 경로의 설명력은 약해진다.
성장을 설명할 기간이 짧을수록 필요한 성장률은 높아진다.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연 매출 성장률은 16.6%, 10년이면 9.1%, 15년이면 6.8%가 필요하다. 즉 같은 이익률과 세금·재투자·할인율 아래에서 그동안 매년 매출이 늘어나는 조건이다. 컨센서스는 추정 2건 기준 향후 매출 성장률을 5.87%로 예상한다.
따라서 15년 경로도 이 단기 전망보다 높은 성장을 더 오래 이어가는 조건이며, 5년과 10년 경로는 그보다 강한 확장을 전제한다. 이 역산은 현금흐름할인 방식과 별도 모형이며, 향후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재투자 부담이 이 전제에서 벗어나면 가격을 설명하는 성장 흐름도 바뀐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6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6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6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70.9%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6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6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6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17.8
21.7
PER (현재)
S&P 500 PER
17.8
29.5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0.8
0.7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0.6
0.5
PEG
PEG (최근 1년 평균)
1.9
3.7
PEG
S&P 500 PEG
1.9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5.8
5.5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2
16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15.2
19.2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9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5
15.8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4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6
9. 종합 평가 (PART XVII)
가치 판단의 중심은 이익 회복의 지속성이다.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8.2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비교기간 0.93%에서 4.18%로 개선됐다. 다만 이 수준은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돈다. 가격 역산 모형은 15년 지속 조건에서 연 매출 성장률 6.8%를 요구한다. 따라서 장기 가치의 관건은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재투자 후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간 매출 회복이 빨라지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경로다. 제공된 연간 성장률 상단을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9~14%로 두며, 최근 이익률 회복과 입력 모형을 근거로 영업이익률은 5~5.5%를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모형 가정 35.2% 주변의 30~40%를 민감도 범위로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9%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5%에 미달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2년간 완만한 성장과 점진적인 이익률 회복이 이어지는 경로다. 외부 집계로 보면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은 직전 회계연도 대비 5.87%이므로 매출 성장률을 3~7%로 두며, 최근 영업이익률 4.18%를 출발점으로 영업이익률은 4~5%를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모형 가정 35.2% 주변의 30~40%를 민감도 범위로 적용한다. 매출이 감소하거나 영업이익률이 4% 아래로 내려가면 이 경로를 하향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간 매출이 정체하거나 감소하며 수익성이 약해지는 경로다. 제공된 연간 매출 감소율 9.63%를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10~0%로 두며, 직전 비교기간과 직전 회계연도의 낮은 수익성을 근거로 영업이익률은 1~3%를 가정한다. 또한 재투자율은 모형 가정 35.2% 주변의 30~40%를 민감도 범위로 적용한다. 매출 성장률이 3%를 웃돌고 영업이익률이 4% 이상으로 유지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자본 투입에 비해 수익성이 낮으며, 2026년 8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 4.18%는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 9.85%를 밑돈다. 따라서 가치 창출은 주로 이 차이가 줄어드는 속도에 달려 있다.
이익 회복과 현금 창출의 방향이 엇갈리며, 연간 순이익 증가에도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줄었다. 따라서 재고와 차입금 증가가 이어지면 재무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고객의 설비투자 집행이 매출 회복을 좌우한다. 다만 제조업 투자심리 개선과 실제 생산 둔화가 공존하며, 기업물가와 금리 부담이 지속되면 수요와 수익성에 압력이 생긴다.
외부 기대는 소수 추정치에 기반하며, 컨센서스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추정치가 각각 2건이다. 따라서 개별 전망 변경이 집계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는 실적 발표 이후 가격 흐름이 관찰의 중심이며, 최근 거래량과 누적거래량 상승은 반등을 뒷받침한다. 다만 이동평균 배열의 약세 신호가 남아 있어 후속 실적과 가격 유지 여부가 추세 판단을 바꾼다.
중기: 중기는 매출 증가가 이익률과 현금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컨센서스 매출 성장률 5.87%는 직전 회계연도 대비 수치며, 최근 4개 분기 증가율 8.26%와는 비교기간이 다르다. 따라서 재고와 차입금의 움직임이 회복의 질을 보여 준다.
장기: 장기는 자본비용 회수의 지속성이 가치 판단을 좌우하며, 제조 기반과 국내외 판매망의 경제적 효과는 거래 유지와 단위원가 개선으로 확인된다. 따라서 이익률 상승과 자본 투입 효율 개선이 함께 지속되면 경쟁우위에 대한 판단이 강화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3단계 8% · 4단계 73% · 5단계 19%
영업현금흐름/주가 22.7% · 산업 내 99분위
8.0
재무 건전성
15%
2단계 13% · 3단계 39% · 4단계 46%
알트만 Z''(신흥시장형) 7.61 · 산업 내 12분위
6.3
경제적 해자
15%
1단계 31% · 2단계 66%
투하자본이익률 2.28% · 산업 내 6분위
2.6
거시환경
15%
3단계 95% · 4단계 5%
소속 산업 경제지표 여건 점수 54/100
5.6
업계 경쟁력
10%
2단계 5% · 3단계 45% · 4단계 49%
산업 동종기업 매출 점유율(추정) 0.6% · 산업 내 72분위
6.5
기술적 신호
10%
4단계 9% · 5단계 91%
장기 RSI 71.6 · 산업 내 59분위
9.8
센티먼트
10%
4단계 22% · 5단계 77%
컨센서스 이익 추정치 변화 17.4% · 산업 내 100분위
9.5
경영진
5%
3단계 14% · 4단계 71% · 5단계 15%
주주환원 성향 114% · 산업 내 89분위
7.8
종합점수
100%
6.75/10 (★★★)
산출 축 8/8 · 반영된 가중치 100.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6.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