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력은 보안 사업의 경쟁우위를 뒷받침한다.
다만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관건은 비용 증가세 둔화가 이익률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8/10
재무 건전성
6.7/10
경제적 해자
9.1/10
업계 경쟁력
7.2/10
기술적 신호
7.2/10
센티먼트
2.8/10
경영진
7.6/10
종합
5.6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961
52주 ¥4,789 ~ ¥8,101
52주 고저 내 위치
65.6%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1.8%
S&P 500 대비 -28.3%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0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6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7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7
투자 논지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단말·네트워크 보안 사업의 매출 성장보다 이익 회복이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국면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6.86%, 영업이익 증가율은 -3.21%로 엇갈렸고,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시장은 매출의 예상 상회보다 이익의 예상 하회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다만 영업현금흐름 651억 엔과 무차입 구조는 재무적 완충력을 뒷받침한다. 앞으로 비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률과 현금 창출이 함께 개선되면 수익성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트렌드마이크로는 보안 분야에 집중된 사업 구조다. 2025년 3월 27일 기준 사업설명에 따르면 컴퓨터 보안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은 일본,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의 지리적 구분에 따라 이뤄진다.
제품의 적용 범위는 기업의 여러 보안 영역을 포괄하며, 솔루션은 사이버 리스크 관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보호를 포함한다.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사이버보안 플랫폼, 클라우드 시큐리티,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네트워크 보호를 제공한다. 따라서 클라우드 환경과 단말,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는 보안 사고 대응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인시던트 리스폰스 서비스를 제공해 보안 제품 공급과 사고 대응을 함께 다룬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의 사업은 컴퓨터 보안 제품과 관련 서비스에 집중돼 있다. 제품 구성은 사이버 리스크 관리와 클라우드·단말·네트워크 보호를 포괄하며, 서비스 영역에는 보안 사고 대응이 포함된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경영진의 기술·운영·재무 경력은 사업과 맞닿아 있다. 장기 재임은 사업 이해와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뒷받침하며, 다만 경력의 적합성과 회사의 수익성은 별개로 드러난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여러 자산운용사와 개인 주주에 분산돼 있다. 다만 아래 주요 기관의 보유 비율은 각 공시일의 지분을 나타낸다.
반면 아모바자산운용은 129,200주 증가를, 다이와자산운용은 300주 감소를 보고했다. 따라서 기관 주주의 움직임은 일방적인 확대나 축소보다 개별 투자 판단으로 나타난다.
Eva Chen —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
기술 책임자 경력은 보안 제품 개발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Eva Chen은 2002년 3월부터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은 뒤, 2005년 1월 현 직위에 취임했다. 또한 대만 소재 자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기술과 해외 사업 경험이 현재의 경영 역할과 맞닿아 있다.
장기 재임 중 회사의 현재 수익성도 확인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7.1%다. 다만 관건은 기술·사업 경험이 앞으로도 수익성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Ming-Jang Chang — 회장
이전 사장 경력은 경영의 연속성을 뒷받침하며, Ming-Jang Chang은 1997년 3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사장을 맡은 뒤 2005년 1월 회장에 취임했다. 또한 미국 소재 관계회사와 휴렛팩커드의 대만 사업체에서 근무했으며, 회사 경영과 해외 근무 경험이 회장 역할과 연결된다.
Mahendra Negi — 최고재무책임자
재무·관리·운영 경험은 최고재무책임자 역할에 부합한다. Mahendra Negi는 2002년 3월 현 직위에 취임했으며, 이전에는 관리 총괄과 그룹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은 경력이 있다. 또한 지명·보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금 업무뿐 아니라 운영과 임원 보상 체계에도 관여한 경력이 확인된다.
Kevin Simzer — 최고운영책임자
최고운영책임자 역할은 여러 지역의 사업 운영과 맞닿아 있다. Kevin Simzer는 2018년 1월 현 직위에 취임했으며, 트렌드마이크로는 일본·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에서 사업을 펼친다. 따라서 이 지역별 활동을 연결하는 직무는 회사의 구조와 부합한다.
요약: 소유구조는 여러 기관과 개인 주주에 분산돼 있다. Eva Chen의 기술 책임자 경력과 Ming-Jang Chang의 사장 경력은 사업 이해와 경영 연속성을 뒷받침하며, Mahendra Negi는 재무·운영·보상 체계에 걸친 경험을 갖췄다. 따라서 경영진의 이력 적합성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수익성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Eva Chen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
2005-01(월 단위)
21.8년
-
Ming-Jang Chang (Steve)
회장
2005-01-01
21.8년
-
Mahendra Negi
최고재무책임자
2002-03-01
24.6년
-
Kevin Simzer
최고운영책임자
2018-01-01
8.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26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트렌드마이크로의 경쟁 구도는 보안 제품의 범위와 서비스 대응력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소프트웨어 산업 안에서 클라우드·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이 주요 경쟁 영역이며, 사업 영역이 겹치는 기업과의 비교가 이 구도를 설명하는 데 더 직접적이다.
진입장벽: 제품 범위와 대응 역량
진입장벽을 가르는 요소는 보안 제품과 대응 서비스의 결합이다. 2025년 3월 27일 공시된 사업설명에 따르면, 트렌드마이크로는 사이버 리스크 관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호와 인시던트 리스폰스 서비스도 사업에 포함된다.
이 범위에 진입할 수 있는지는 업체가 제품 개발과 사고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추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제공 범위가 실제 진입장벽으로 작동하는지는 고객의 선택으로 확인된다. 신규 업체가 일부 기능만으로 기존 계약을 대체한다면, 폭넓은 보안 기능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반대로 통합 제품과 대응 서비스가 계약 유지에 기여한다면 경쟁우위의 지속 근거가 된다.
재투자의 효과도 같은 경로로 나타나며, 개발 투자가 제품 경쟁력과 계약 유지로 이어지면 매출 기반을 지탱한다. 반대로 기능 경쟁만 빨라지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핵심 제품 영역의 중첩
기존 기업과의 제품 영역 중첩은 뚜렷하다. 동종기업 사업설명을 보면, 팔로알토 네트워크스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를 포함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는 엔드포인트와 이 환경의 워크로드 등을 보호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영역은 트렌드마이크로의 사업 범위와 겹친다.
따라서 경쟁의 초점은 개별 기능과 플랫폼 전체의 선택에 걸쳐 있다. 여러 보안 영역을 묶어 제공하는 방식은 경쟁사에도 나타나며, 트렌드마이크로의 차별화가 강화되는 조건은 이 제품 조합과 대응 서비스가 실제 계약 선택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가격 인하가 계약 확보의 주된 수단이 되면 영업마진에 부담이 생긴다. 반대로 기능과 서비스 차이가 계약 유지에 기여하면 개발 투자 회수에 유리하다. 가격과 갱신 흐름은 두 경로를 구분하는 판단 갱신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와 공급자 관계에서는 계약 조건이 협상력의 방향을 결정한다. 외부 관계 자료에는 여러 고객사와 공급사가 트렌드마이크로에 직접 연결돼 있으며, 고객이 보안 제품을 묶어 구매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경우라면 가격 협상력이 커질 수 있다. 반면 특정 공급사의 기술이나 계약 조건에 의존하는 경우에는 개발·서비스 비용이 압박받을 수 있다.
구매자 측 판단은 계약 집중도와 갱신 가격으로 달라지며, 공급자 측 판단은 대체 공급원과 계약 비용의 변화로 달라진다. 따라서 거래 관계의 존재보다 이러한 조건이 매출과 마진에 직접 영향을 준다.
대체재 위협의 핵심은 고객이 기존 보안 기능을 다른 방식으로 충족하는지다. 경쟁사의 통합 플랫폼이 별도 제품 구매를 대체하면 판매 구조가 바뀔 수 있으며, 그 판단을 강화하는 근거는 실제 제품 교체와 계약 축소다. 반대로 병행 사용과 계약 유지가 이어지면 대체 압력에 대한 판단은 완화된다.
가치사슬: 개발·판매·서비스의 연결
사업 활동의 중심은 제품 개발에서 판매와 사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연결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활동의 연결에서, 트렌드마이크로의 개요는 개발·영업·관련 서비스 제공을 확인해 주며, 이 회사는 일본·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외부 관계 자료는 조달 측 공급사와 판매 측 고객사의 연결을 보여 준다. 반면 내부 활동에서는 제품 개발이 기술 지원활동에 해당하고, 판매와 인시던트 리스폰스가 고객 접점에 해당한다. 제품을 공급한 뒤 사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사업상 특징이다.
동종기업 비교에서는 플랫폼 제공 범위의 중첩이 확인된다. 다만 비용 우위의 판단은 동일한 활동의 단위원가와 처리량 변화로 갱신되며, 서비스 차별화의 판단은 대응 성과와 계약 유지로 갱신된다. 따라서 이러한 성과가 반복되면 개발·서비스 투자가 경쟁우위의 지속으로 연결된다.
파괴적 혁신: 저가·신시장 확장이 판단 조건
트렌드마이크로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확장에 따른 조건부 위험이다. 기존 고객에게 더 나은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혁신은 성능 개선 경쟁에 해당하며, 파괴적 변화에 대한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다른 고객층과 수익모델의 형성이다.
저가 진입의 관건은 간편한 제품이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확보한 뒤 기업 수요층으로 확장하는지며, 신시장 진입의 관건은 보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던 고객이 새로운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매하는지다. 따라서 두 경우 모두 초기 진출 이후 상위 수요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되면 위협 판단이 강화된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의 주요 경쟁 영역은 클라우드·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이다. 폭넓은 제품군과 사고 대응 서비스는 진입장벽을 형성할 수 있지만, 그 지속성은 계약 선택과 유지로 확인된다. 경쟁사와의 플랫폼 범위 중첩은 가격·기능·서비스 경쟁을 함께 만들며,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 또는 신시장 진입자가 기존 기업 고객으로 확장하는 경우에 커진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0.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60.8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03.5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636.7배, 포티넷 ROE 117.4%·PER 63.8배. 동종 중앙값은 ROE 24%·PER 2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트렌드마이크로)은 ROE 30.7%·PER 25.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7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30.7%
24%
+6.7%p
PER
25.2배
22.2배
+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7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트렌드마이크로(대상)
4704
62억 달러
30.7
25.2
24.5
6.6
76.9
4.6
6.9
마이크로소프트
MSFT
3.93조 달러
34
28.8
25.4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4조 달러
49.6
17.2
21.9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3조 달러
29.8
25.2
25.1
12.7
81.4
26.1
27.7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4,926억 달러
241.5
30.4
25.1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874억 달러
20.9
13.8
14.5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419억 달러
38.4
160.8
88.6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4,389억 달러
44
22.3
17.6
15.9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435억 달러
1.7
1,003.5
96.6
142.9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2,860억 달러
49.5
21.1
19.2
8.6
51.9
27.1
16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855억 달러
1.3
4,636.7
184.4
200
74.6
0.4
24.3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18억 달러
7.1
23.7
2
9.3
38
3.9
7.8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608억 달러
18.2
27.4
26.4
12.7
73.3
22.1
6.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7
4. 경제적 해자 (PART IV)
트렌드마이크로의 해자는 장기간 이어진 수익성과 현금 창출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최근의 이익 회복과 장기적인 경쟁우위 강화는 구분되며, 과거보다 낮아진 마진은 해자의 강도를 판단할 때 중요한 부담이다.
장기 수익성의 지속성
수익성은 회복됐지만 과거 수준에는 못 미친다. 보조 비교로 보면,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16 25.65%에서 FY2023 11.37%로 낮아졌다. 반면 이후 FY2024 18.36%, FY2025 20.33%로 회복됐으며, 이는 이익 창출력이 되살아났음을 뒷받침한다. 다만 장기 시계열은 높은 마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조보다 변동을 겪는 구조를 보여준다.
제품 판매 단계의 수익성도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82.54%에서 FY2025 연간 76.91%로 하락했다. 따라서 최근 영업이익률 회복만으로 제품 차별화가 강화됐다고 해석하기보다, 매출총이익률의 안정 여부가 해자 판단의 갱신 조건이 된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을 뒷받침하는 요소는 기술과 서비스의 결합이다. 2025년 3월 27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트렌드마이크로는 보안제품 개발·판매와 관련 지원을 제공하며, 클라우드·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 플랫폼과 인시던트 리스폰스 서비스까지 사업 범위가 이어진다. 따라서 신규 업체의 동일한 범위 제공은 제품 개발과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추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경쟁 방어력에 대한 재무 근거는 혼재하며, 장기간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한 점은 강점이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큰 하락과 회복을 겪었고, 이 흐름에서 확인되는 경쟁우위기간의 근거는 수익 창출이 오래 지속됐다는 점이다. 향후에도 현재 마진과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면 그 판단이 강화되며, 역으로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낮아지면 해자에 대한 평가는 약해진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여력
현금 창출의 지속성은 해자를 지탱하는 강점이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모두 양수였다. 따라서 이 기간의 지속적인 자금 창출은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유지할 재무 여력을 뒷받침한다.
최근에는 현금 창출도 개선됐다. FY2025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646억 엔, 잉여현금흐름은 418억 엔이며, FY2024 연간에는 각각 468억 엔과 218억 엔이었다. 그 결과 최근 이익 회복은 현금 창출 개선과 함께 나타났다.
재무 부담도 낮게 유지됐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모두 0%였다. 따라서 이 같은 흐름은 차입 부담 없이 사업 역량에 자금을 투입할 여지를 보여준다.
자본비용 회수와 해자 판단
자본비용 회수 구조에는 보유 현금의 영향이 크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497억 엔, 매출은 2,907억 엔이며, 같은 기간 말 총차입금은 0 엔, 자기자본은 1,190억 엔,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314억 엔이다. 따라서 이 자산이 자기자본을 웃도는 구조다.
해자의 지속성은 실제 영업 성과와 연결된다. 같은 최근 4개 분기 기준에서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상태가 이어지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며, 동시에 매출총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그 판단을 갱신하는 조건이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의 해자는 장기간 이어진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기술과 대응 서비스의 결합은 신규 업체가 갖춰야 할 역량을 넓힌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회복됐어도 과거 수준보다 낮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조건은 마진 회복과 현금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트렌드마이크로는 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익 전환력은 약해졌다. 다만 현금 창출력과 무차입 재무구조는 이를 뒷받침하는 강점이다.
매출 성장과 지역별 흐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그런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907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8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97억 엔으로 3.2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같은 비교 기간의 18.88%에서 17.1%로 낮아졌다.
또한 순이익은 354억 엔이며 순이익률은 12.19%다. 따라서 늘어난 외형이 비용 부담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했다.
지역별 성장 속도는 차이가 뚜렷하다. 2026년 1분기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202억 엔, 유럽은 170억 엔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반면 미주 매출은 145억 엔으로 2% 증가했으며, 이 기간의 성장세는 아시아·태평양과 유럽에서 더 강했다.
수익성과 비용 부담
최근 분기의 수익성 약화는 판매관리비 증가와 맞물린다.
2025년 2분기에서 2026년 2분기로 매출은 664억 엔에서 747억 엔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509억 엔에서 575억 엔으로 증가했다. 그런데 판매관리비는 374억 엔에서 512억 엔으로 확대됐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135억 엔에서 62.6억 엔으로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 증가보다 이 비용의 확대가 컸다.
장기 추세에서는 수익성 회복이 관측된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23 11.37%, FY2024 18.36%, FY2025 20.33%며, 매출총이익률도 같은 회계연도 순서로 74.4%, 76.17%, 76.91%로 높아졌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비용 부담이 다시 커졌으며, 관건은 판매관리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현금 창출력은 회계상 이익보다 강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51억 엔으로 순이익 354억 엔을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26억 엔이다. 따라서 투자 지출 이후에도 자금이 남는 구조다.
다만 최근 분기의 현금 여유는 줄었다.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1억 엔에 그쳤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이 기간 변동은 -72.8억 엔이다. 따라서 이 변동은 자금 창출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현금 창출력의 지속성은 이후 잉여현금흐름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기술 투자 비중은 최근 연간 기준으로 높아졌다. FY2024 연간 연구개발비는 58.4억 엔에서 FY2025 66.5억 엔으로 늘었으며, 매출 대비 비중도 2.14%에서 2.41%로 상승했다. 다만 투자 확대의 성과는 이후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 개선으로 확인된다.
재무 안정성
무차입 구조와 현금 보유가 재무 안정성을 지지한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314억 엔이며 총차입금은 0 엔이다. 따라서 유동자산 3,151억 엔이 유동부채 2,724억 엔을 웃도는 가운데 단기 지급 여력도 확보돼 있다.
다만 같은 시점 총부채는 차입금과 구분되는 2,862억 엔이며 자기자본은 1,190억 엔이다. 따라서 재무 안정성은 무차입 상태뿐 아니라 현금 보유와 영업현금흐름의 지속성에 기반한다.
실적 기대와 반증 조건
최근 실적은 매출보다 이익에서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2.59%였지만, EPS 서프라이즈는 -60.4%였다. 2026년 8월 13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4.6%였으며, 외형 초과 달성에도 이익 부진이 시장의 부정적 반응과 맞물렸다.
향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비용과 현금흐름의 회복이다. 판매관리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이 매출과 함께 늘면 이익 전환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다. 반대로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잉여현금흐름도 낮은 수준에 머물면 수익성 우려가 커진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는 매출이 성장했지만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또한 최근 분기에는 판매관리비 확대가 이익을 압박했다. 반면 최근 4개 분기의 현금 창출력과 무차입 구조는 재무적 강점이며, 관건은 비용 증가세 둔화와 잉여현금흐름 회복이 함께 나타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7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4
1.82
-5.81
-320.3%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8.82
2.66
6.17
232.3%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7.28
2.33
4.94
211.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70.03
22.75
47.28
207.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10.8
37.56
73.23
195%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2.4
7.85
14.55
185.4%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6.82
9.7
17.13
176.6%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47
0.95
1.52
159.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3.27
1.31
1.96
149.7%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27.61
11.13
16.48
148.1%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45.53
18.62
26.91
144.5%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7.1
7.47
9.63
129%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1.96
5.79
6.17
106.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
8.54
-8.54
-100%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6.17
39.26
36.91
94%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7.39
40.62
36.76
90.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5.68
9.47
6.21
65.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51
11.25
-6.74
-59.9%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16
2.59
-1.43
-55.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2
2.47
-1.35
-54.6%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6.23
11.48
-5.25
-45.7%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5.72
18.16
7.56
41.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67
1.06
-0.39
-36.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8.91
6.72
2.19
32.6%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9.73
7.75
1.98
25.5%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5.41
13
2.42
18.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86
8.24
-1.38
-16.7%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9.66
8.62
1.04
12.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9.19
8.26
0.93
11.2%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288.97
272.49
16.47
6%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5.94
91
-5.07
-5.6%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70.47
-18.01
-52.46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2
-0.95
2.15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7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트렌드마이크로의 시장 심리는 실적 충격으로 약해졌다. 매출의 예상 상회보다 주당순이익의 예상 하회가 발표 직후 주가 반응과 맞물렸으며, 외부 의견도 보유에 집중돼 있다.
실적 충격과 기대의 재조정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이익 부진이 두드러졌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60.4%였고, 매출 서프라이즈는 2.59%였다. 매출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이익은 크게 밑돌았다. 2026년 8월 13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4.6%로, 실적 충격이 가격에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음 심리 전환의 관건은 이익 기대 충족 여부이며, 다음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10일이다. 이때 주당순이익이 예상에 부합하고 발표 후 주가 반응도 안정되면, 최근의 부정적 해석이 완화되는 근거가 된다. 반대로 예상 하회와 부정적 가격 반응이 반복되면 이익 우려가 강화된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시각
외부 의견은 보유 중심이며 낙관론의 비중은 작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8일 조회 기준 총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1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2건, 매도 0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10개 기관 집계에서 ¥6,300이다.
이 분포는 최근 실적 충격 이후에도 신중한 시각이 우세함을 보여주며, 향후 의견 변화의 관건은 매출의 예상 상회가 이익 기대 충족으로 이어지는지다.
사업 뉴스와 시장 전반의 심리
최근 사업 뉴스는 AI 보안 적용 범위의 확대를 다룬다.
해외 뉴스 와이어는 2026년 9월 28일 「TRENDAI™ NVIDIA 에이전트 안전 플랫폼에 위협 인텔리전스 및 완전한 AI 공장 보안 확장」을 보도했으며, 이는 에이전트와 공장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는 내용이다. 따라서 실적 측면의 관건은 이러한 확장이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시장 전반의 심리는 회복 중에도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9월 15일 27에서 10월 8일 44로 높아졌지만, 최신 분류도 이 구간이다. 즉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돼 있으며, 트렌드마이크로의 개별 실적 충격과 시장 전체의 불안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이다.
요약: 최근 주가는 매출의 예상 상회보다 이익의 큰 폭 예상 하회에 부정적으로 반응했으며, 외부 애널리스트는 보유 의견을 주로 제시하고 있다. AI 보안 확장 뉴스의 실적 영향은 매출과 수익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따라서 다음 실적에서 이익 기대 충족 여부와 발표 후 가격 반응이 심리 변화의 근거가 된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44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8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6,188.89
중앙값
6,300
최고
7,200
최저
5,000
표준편차
841.22
추정 기관 수
10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트렌드마이크로는 상승 추세 신호가 우세하지만, 장기 상대 성과는 여전히 약하다. 이동평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이 회복 흐름을 뒷받침한다. 다만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방향을 가리켜 추세 신호가 엇갈린다.
가격과 이동평균
주가는 단기부터 장기까지 주요 이동평균을 웃돈다. 2026년 10월 7일 현재가는 종가 기준 ¥6,961로 5일 이동평균 ¥6,820, 20일 ¥6,365.65, 60일 ¥6,248.5, 120일 ¥6,063.9를 모두 상회한다. 따라서 짧은 기간의 평균일수록 높은 정배열도 형성돼 있다.
최근 골든크로스는 상승 방향의 전환을 뒷받침하며, 발생일은 2026년 10월 5일이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에서도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 역시 상승해 장기 추세 신호도 우호적이다.
다만 단기 추세의 강도는 엇갈린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64로 하락 방향을 가리키며, 향후 이 값이 양수로 전환되면 이동평균의 상승 신호와 일치한다. 역으로 주가가 단기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정배열이 해소되면 회복 판단은 약해진다.
가격 범위와 상대 성과
가격 범위 안에서의 회복과 시장 대비 성과는 차이가 크다. 주가는 52주 저가 ¥4,789와 고가 ¥8,101 사이에서 65.6% 위치에 있으며, 범위의 중간을 넘어선 상태다.
그러나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11.84%다. 반면 벤치마크는 2025년 10월 7일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 16.45% 상승했다. 제공된 1년 상대 강도는 -28.29%포인트로, 시장 대비 성과가 뒤처졌다. 따라서 최근의 추세 회복과 장기 상대 성과 부진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과 수급 흐름
누적거래량 상승은 가격 회복을 뒷받침하는 신호다. 최근 거래량 급증은 2026년 7월 17일, 7월 30일, 8월 17일에 관측됐으며, 거래량이 확대된 이력에 누적거래량의 상승 방향이 더해져 있다.
관건은 가격과 거래량의 동반 흐름이 이어지는지다.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 위에 머물고 누적거래량도 상승하면 회복 판단이 강화된다. 반대로 누적거래량이 하락으로 바뀌고 이동평균 상회 상태가 해소되면 현재 신호의 설득력이 낮아진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골든크로스는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며, 누적거래량도 같은 방향을 보인다. 다만 음수인 아룬 오실레이터와 부진한 1년 상대 강도는 회복의 강도가 고르지 않음을 뜻한다. 따라서 향후 판단은 이동평균 상회 유지와 가격·거래량의 동반 흐름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07)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7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7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6,820
이동평균(20일)
¥6,365.65
이동평균(60일)
¥6,248.5
이동평균(120일)
¥6,063.9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05)
52주 고가
¥8,101
52주 저가
¥4,789
52주 고저 내 위치
65.6%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11.8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6.45%
상대 강도(1년)
-28.29%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7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환경은 기업 투자 수요와 금리 부담이 엇갈린다. 트렌드마이크로의 기업용 보안 사업에는 일본 대형 업체의 투자 확대 계획이 우호적인 배경이다. 다만 소비와 생산 흐름은 약해졌고, 물가 압력도 남아 있다.
일본 경기와 기업 투자
기업 투자 여건은 대기업 중심으로 견조하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관측 단칸조사에서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 증가율은 11.3%로, 직전 11.5%보다 소폭 낮아졌고, 중소기업은 -4.7%로, 직전 -8.3%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따라서 투자 확대의 강도는 업체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난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체감경기도 엇갈렸다.
같은 조사에서 대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높아졌다. 반면 비제조업은 37.0에서 35.0으로 낮아졌다. 트렌드마이크로의 기업용 보안 사업 수요는 투자 계획이 실제로 집행되는지에 달려 있다.
실물경기는 투자 계획보다 약한 흐름이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2.7%로, 직전 4.0%보다 둔화했고,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7%로, 직전 0.1%에서 감소로 돌아섰다. 따라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기업의 신규 지출 결정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물가와 통화정책
물가 압력은 비용 부담을 남기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도쿄 식품·에너지 제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7%로, 직전 1.4%보다 높아졌다. 다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직전 0.7%보다 낮아져 연간 상승 압력과 단기 상승 속도가 서로 다른 방향이다.
서비스와 임금에서도 상승 압력이 관측된다. 2026년 9월 27일 발표된 8월 서비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직전 3.6%보다 높아졌으며, 2026년 9월 7일 발표된 7월 총현금급여 증가율은 4.7%로, 직전 3.4%보다 확대됐다. 따라서 트렌드마이크로의 인건비와 외부 용역 비용이 같은 흐름으로 오르면 영업이익률에 부담이다.
일본 통화정책은 금리 동결 상태며, 2026년 9월 18일 발표된 9월 24일 기준 일본은행 정책금리는 직전과 같은 1.25%다. 향후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 이자 부담에 대한 판단이 완화된다. 반대로 서비스물가와 임금 상승이 이어지면 긴축 압력이 남는다.
미국 금리 기대도 당장은 인하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1.0%, 인상은 19.0%, 인하는 0.0%며, 적용 금리 범위는 3.75%-4.00%다. 따라서 북미 사업을 운영하는 트렌드마이크로에는 고객의 투자 집행 속도를 좌우할 금융환경이다.
정책당국의 전망에는 높은 금리의 지속이 반영돼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따라서 단기 동결 기대와 중기 부담이 공존한다.
채권시장과 자금 흐름
일본 채권시장은 장기 자금의 비용 부담을 보여준다. 2026년 10월 6일 수익률곡선에서 장기금리는 단기금리를 웃돌며, 일본 국채의 이들 수익률은 2025년 10월 8일 관측치보다 모두 높다. 따라서 이런 수준은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부담으로 작용한다.
외국인 주식자금 흐름도 악화됐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9월 14일 관측 외국인의 일본 주식 순투자는 -4.94조 엔으로, 직전 -1.52조 엔보다 순유출이 확대됐다. 따라서 이 흐름은 일본 증시 전반의 수급 악재다. 이후 순유출이 줄어들면 시장 수급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판단을 바꿀 조건
거시환경 개선의 관건은 투자 집행과 비용 안정이다.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이 실제 지출로 이어지고 생산 흐름이 회복되면 기업 수요의 기반이 강화된다. 반대로 그 계획이 낮아지고 물가·임금 상승이 지속되면 수요와 수익성에 부담이 함께 커진다.
요약: 일본 기업 투자 여건은 대기업 중심으로 견조하지만, 소비와 생산은 약해졌다. 또한 물가와 임금 상승은 트렌드마이크로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일본의 금리 동결과 미국의 높은 동결 확률에도 중기 금리 부담은 남아 있다. 따라서 향후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은 투자의 실제 집행, 비용 상승세 둔화, 외국인 자금 유출 완화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5,244.74
6,961
119%
잔여이익모형(RIM)
1,570.23
6,961
-77.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2.97%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309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25.72%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유보율
3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844.497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4.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4.6년
지속 기간 약 4.6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4.6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9.4%
FY1 영업이익률
17.6%
현금세율
35.4%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07.2%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8.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7.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8.7%
10년
4.9%
15년
3.7%
가격 기준일 2026-10-07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이익과 현금 창출력에 서로 다른 기대를 반영한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7.7배로 최근 1년 평균 23.7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24.5배로 같은 기간 평균 20.2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6배로 최근 1년 평균 7.6배보다 낮다. 따라서 이익 기준 평가에는 과거보다 높은 기대가 담겼지만, 현금 창출력 기준에서는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현금흐름할인모형의 결과는 성장 가정에 크게 좌우되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5,244.74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309억 엔이다. 컨센서스는 성장률을 22.97%로 제시했으며, 이 수치를 적용했다. 한편 할인율은 7.22%, 영구성장률은 2.5%다.
따라서 이 결과를 뒷받침하는 조건은 높은 성장의 현금 전환이며, 성장 속도가 둔화하거나 투자 지출이 늘면 산출값도 낮아지는 구조다.
잔여이익모형은 장부자본에서 발생하는 초과이익에 초점을 두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570.23다.
컨센서스는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25.72%로 제시했으며, 이 수치를 적용했다. 다만 이때 할인율은 7.22%, 유보율은 32%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으로 설정됐다.
따라서 두 방식의 결과 차이는 현금흐름 성장과 장부자본 수익성을 다르게 평가한 데서 나오며, 관건은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는지와 이익이 자본에 얼마나 남는지다.
가격에 담긴 기대는 성장률과 지속 기간의 조합으로 읽힌다. 이때 2026년 10월 7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약 4.6년이며, 매출 성장률 9.4%와 향후 첫해 영업이익률 17.6%를 고정한 결과다. 쉽게 말해 이 성장과 수익성이 약 4.6년 이어지면 현재 수준이 설명되며,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성장률을 9.39%로 제시한다. 다만 역산에 사용한 속도는 이 전망과 비슷하지만, 모형은 그 흐름이 이어지는 것까지 전제한다. 따라서 이 길이를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년에서 8.7%, 10년에서 4.9%, 15년에서 3.7%다. 즉 성장이 오래 이어질수록 매년 필요한 증가폭은 작아진다.
최근 실적은 이익 창출을 보여주지만, 관건은 자금 회수가 지속되는지다. 그 근거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907억 엔, 영업이익은 497억 엔이다. 다만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중앙값을 3,019억 엔으로 제시하며, 추정 범위는 2,820억 엔에서 3,036억 엔으로 갈린다.
한편 가격 역산은 현금세율 35.4%, 재투자율 -107.2%, 할인율 7.2%도 고정했다. 이때 음의 재투자율은 영업에 묶인 자금과 고정자본에서 현금이 회수된다는 가정이다. 따라서 이후 투자가 자금 유출로 바뀌거나 영업이익률이 전제 아래로 내려가면, 같은 성장률과 기간으로 가격을 설명하는 조건이 약해진다. 이 역산은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의 모형이며, 결과는 설정된 가정 아래의 조건부 경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7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7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7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72.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7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7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7.7
23.7
PER (현재)
S&P 500 PER
27.7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8.2
6.1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3.4
2.8
PEG
PEG (최근 1년 평균)
1.5
2
PEG
S&P 500 PEG
1.5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6
7.6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4.5
20.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4.5
18.8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6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5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4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7
9. 종합 평가 (PART XVII)
매출 성장은 이어졌지만 이익 전환력은 약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907억 엔으로 6.8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21% 줄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8.88%에서 17.1%로 낮아졌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26억 엔이며 무차입 구조는 재무적 강점이다. 2026년 10월 7일 가격 역산 모형에서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된 가정 아래 매출 성장률 9.4%와 영업이익률 17.6%가 약 4.6년 지속되는 조건과 산술적으로 같다. 따라서 가치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비용 부담 완화와 현금 창출의 유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성장 가속과 비용 부담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로다. 과거 5년 성장률 상단인 17.56%를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10~17%로 가정한다. 이에 비용 증가세 둔화가 동반되면 영업이익률은 2025년 연간 20.33%에 가까운 19~21%를 가정한다. 매출 성장률이 1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19%에 못 미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2년은 매출 성장 속에서 수익성이 완만하게 안정되는 경로다. 최근 성장세와 외부 집계의 매출 전망을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6~10%로 가정한다. 다만 판매관리비 부담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영업이익률은 최근 수준에 가까운 17~19%로 설정한다. 성장률이 이 범위를 벗어나거나 영업이익률이 17% 아래로 내려가면 가정을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매출 둔화와 비용 증가가 겹쳐 이익이 약해지는 경로다. 과거 5년 성장률 하단인 1.23%를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0~5%로 가정하고, 여기에 최근 판매관리비 확대가 지속되는 스트레스 조건을 적용해 영업이익률은 14~17%로 설정한다. 다만 외형이 5%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고 영업이익률도 17% 이상으로 회복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비용 증가가 매출 성장을 앞지르는 위험이 나타났으며, 최근 영업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확대가 그 근거다. 비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면 이 부담은 줄어든다.
가격 역산 모형은 재투자율 -107.2%를 고정한다. 다만 이 가정이 달라지면 산출된 기대 지속 기간과 필요 성장률도 달라진다.
외부 집계에 따르면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이 9.2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기대 변화의 관건은 매출 확대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최근 3년 평균 주주환원율은 256%다. 높은 환원이 반복되면서 현금 잔액이 줄어드는 경우 재무 여력이 약해질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주가 흐름과 실적 반응은 엇갈린다. 이동평균 상승 배열은 회복을 뒷받침하지만,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은 -24.0%였다. 다음 발표의 이익 기대 충족 여부와 거래량 동반 흐름이 심리 변화의 관찰 지표다.
중기: 중기 관점의 핵심은 성장보다 비용 통제다.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회복이 함께 나타나면 기본 경로의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판매관리비 확대가 이어지면 성장의 이익 기여가 약해진다.
장기: 장기 관점에서 관건은 보안 제품과 대응 서비스의 결합이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다.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 이력은 강점이며, 그 지속성은 계약 유지와 수익성 안정으로 확인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73% · 2단계 22% · 3단계 5%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0.2% · 산업 내 22분위
1.8
재무 건전성
15%
3단계 51% · 4단계 37% · 5단계 9%
알트만 Z''(신흥시장형) 6.48 · 산업 내 16분위
6.7
경제적 해자
15%
4단계 32% · 5단계 65%
투하자본이익률 27.6% · 산업 내 82분위
9.1
업계 경쟁력
10%
3단계 31% · 4단계 63% · 5단계 6%
투하자본이익률 27.6% · 산업 내 82분위
7.2
기술적 신호
10%
3단계 22% · 4단계 77%
6개월 주가 수익률 29.7% · 산업 내 65분위
7.2
센티먼트
10%
1단계 22% · 2단계 75%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4.0% · 산업 내 0분위
2.8
경영진
5%
3단계 19% · 4단계 69% · 5단계 12%
3년 평균 주주환원율 256% · 산업 내 98분위
7.6
종합점수
100%
5.6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7.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핵심 요지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력은 보안 사업의 경쟁우위를 뒷받침한다.
다만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관건은 비용 증가세 둔화가 이익률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다.
투자 매력도 요약 (참고 지표)
카테고리
점수
밸류에이션
1.8/10
재무 건전성
6.7/10
경제적 해자
9.1/10
업계 경쟁력
7.2/10
기술적 신호
7.2/10
센티먼트
2.8/10
경영진
7.6/10
종합
5.6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거시환경.
한눈에 보는 지표
종가
¥6,961
52주 ¥4,789 ~ ¥8,101
52주 고저 내 위치
65.6%
0%=52주 저가 · 100%=52주 고가
1년 수익률
-11.8%
S&P 500 대비 -28.3%p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골든크로스 2026-10-05
종합 스코어(참고 지표)
5.68 / 10
등급 ★★★ · 투자 의견 아님
출처: 가격 이력·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7
스코어 프로필 (참고 지표)
각 축 0~10, 가중 합산이 종합점수. 데이터 기반 참고 지표이며 매수/매도 의견이 아니다.
출처: 스코어 앵커(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7
투자 논지
트렌드마이크로는 클라우드·단말·네트워크 보안 사업의 매출 성장보다 이익 회복이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국면이다. 실제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 성장률은 6.86%, 영업이익 증가율은 -3.21%로 엇갈렸고,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시장은 매출의 예상 상회보다 이익의 예상 하회에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다만 영업현금흐름 651억 엔과 무차입 구조는 재무적 완충력을 뒷받침한다. 앞으로 비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률과 현금 창출이 함께 개선되면 수익성에 대한 판단이 달라진다.
1. 제품·서비스 (PART I)
트렌드마이크로는 보안 분야에 집중된 사업 구조다. 2025년 3월 27일 기준 사업설명에 따르면 컴퓨터 보안 제품을 개발·판매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은 일본,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의 지리적 구분에 따라 이뤄진다.
제품의 적용 범위는 기업의 여러 보안 영역을 포괄하며, 솔루션은 사이버 리스크 관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보호를 포함한다.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사이버보안 플랫폼, 클라우드 시큐리티,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네트워크 보호를 제공한다. 따라서 클라우드 환경과 단말,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제품 구성을 갖추고 있다.
서비스는 보안 사고 대응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며, 인시던트 리스폰스 서비스를 제공해 보안 제품 공급과 사고 대응을 함께 다룬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의 사업은 컴퓨터 보안 제품과 관련 서비스에 집중돼 있다. 제품 구성은 사이버 리스크 관리와 클라우드·단말·네트워크 보호를 포괄하며, 서비스 영역에는 보안 사고 대응이 포함된다.
2. 경영진·거버넌스 (PART II)
경영진의 기술·운영·재무 경력은 사업과 맞닿아 있다. 장기 재임은 사업 이해와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뒷받침하며, 다만 경력의 적합성과 회사의 수익성은 별개로 드러난다.
주요주주·내부자
지분은 여러 자산운용사와 개인 주주에 분산돼 있다. 다만 아래 주요 기관의 보유 비율은 각 공시일의 지분을 나타낸다.
반면 아모바자산운용은 129,200주 증가를, 다이와자산운용은 300주 감소를 보고했다. 따라서 기관 주주의 움직임은 일방적인 확대나 축소보다 개별 투자 판단으로 나타난다.
Eva Chen —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
기술 책임자 경력은 보안 제품 개발 사업과 직접 연결된다. Eva Chen은 2002년 3월부터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은 뒤, 2005년 1월 현 직위에 취임했다. 또한 대만 소재 자회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기술과 해외 사업 경험이 현재의 경영 역할과 맞닿아 있다.
장기 재임 중 회사의 현재 수익성도 확인되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은 17.1%다. 다만 관건은 기술·사업 경험이 앞으로도 수익성 유지로 이어지는지다.
Ming-Jang Chang — 회장
이전 사장 경력은 경영의 연속성을 뒷받침하며, Ming-Jang Chang은 1997년 3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사장을 맡은 뒤 2005년 1월 회장에 취임했다. 또한 미국 소재 관계회사와 휴렛팩커드의 대만 사업체에서 근무했으며, 회사 경영과 해외 근무 경험이 회장 역할과 연결된다.
Mahendra Negi — 최고재무책임자
재무·관리·운영 경험은 최고재무책임자 역할에 부합한다. Mahendra Negi는 2002년 3월 현 직위에 취임했으며, 이전에는 관리 총괄과 그룹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은 경력이 있다. 또한 지명·보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자금 업무뿐 아니라 운영과 임원 보상 체계에도 관여한 경력이 확인된다.
Kevin Simzer — 최고운영책임자
최고운영책임자 역할은 여러 지역의 사업 운영과 맞닿아 있다. Kevin Simzer는 2018년 1월 현 직위에 취임했으며, 트렌드마이크로는 일본·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에서 사업을 펼친다. 따라서 이 지역별 활동을 연결하는 직무는 회사의 구조와 부합한다.
요약: 소유구조는 여러 기관과 개인 주주에 분산돼 있다. Eva Chen의 기술 책임자 경력과 Ming-Jang Chang의 사장 경력은 사업 이해와 경영 연속성을 뒷받침하며, Mahendra Negi는 재무·운영·보상 체계에 걸친 경험을 갖췄다. 따라서 경영진의 이력 적합성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수익성 유지 여부에 달려 있다.
핵심 임원
보유 주식은 내부자 신고 기준(직접·간접, 액면분할 반영 환산)이고, 없으면 '-'다.
이름
직위
현 직위 취임
재임 기간
보유 주식
Eva Chen
사장 겸 그룹 최고경영자 겸 대표이사
2005-01(월 단위)
21.8년
-
Ming-Jang Chang (Steve)
회장
2005-01-01
21.8년
-
Mahendra Negi
최고재무책임자
2002-03-01
24.6년
-
Kevin Simzer
최고운영책임자
2018-01-01
8.8년
-
출처: 임원 명부 데이터(현 명부·직위 이력) · 기준일 2026-03-26
재임 중 지표(대표이사·CEO)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비교 구간 양 끝의 매출로 계산한 연율이고 그 기간 회사 전체의 실적이다. 재임이나 비교 구간이 1년 미만이면 산출하지 않는다.
트렌드마이크로의 경쟁 구도는 보안 제품의 범위와 서비스 대응력을 중심으로 형성된다. 소프트웨어 산업 안에서 클라우드·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이 주요 경쟁 영역이며, 사업 영역이 겹치는 기업과의 비교가 이 구도를 설명하는 데 더 직접적이다.
진입장벽: 제품 범위와 대응 역량
진입장벽을 가르는 요소는 보안 제품과 대응 서비스의 결합이다. 2025년 3월 27일 공시된 사업설명에 따르면, 트렌드마이크로는 사이버 리스크 관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를 제공하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호와 인시던트 리스폰스 서비스도 사업에 포함된다.
이 범위에 진입할 수 있는지는 업체가 제품 개발과 사고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추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제공 범위가 실제 진입장벽으로 작동하는지는 고객의 선택으로 확인된다. 신규 업체가 일부 기능만으로 기존 계약을 대체한다면, 폭넓은 보안 기능의 방어력은 약해진다. 반대로 통합 제품과 대응 서비스가 계약 유지에 기여한다면 경쟁우위의 지속 근거가 된다.
재투자의 효과도 같은 경로로 나타나며, 개발 투자가 제품 경쟁력과 계약 유지로 이어지면 매출 기반을 지탱한다. 반대로 기능 경쟁만 빨라지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경쟁: 핵심 제품 영역의 중첩
기존 기업과의 제품 영역 중첩은 뚜렷하다. 동종기업 사업설명을 보면, 팔로알토 네트워크스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를 포함한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는 엔드포인트와 이 환경의 워크로드 등을 보호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 영역은 트렌드마이크로의 사업 범위와 겹친다.
따라서 경쟁의 초점은 개별 기능과 플랫폼 전체의 선택에 걸쳐 있다. 여러 보안 영역을 묶어 제공하는 방식은 경쟁사에도 나타나며, 트렌드마이크로의 차별화가 강화되는 조건은 이 제품 조합과 대응 서비스가 실제 계약 선택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가격 인하가 계약 확보의 주된 수단이 되면 영업마진에 부담이 생긴다. 반대로 기능과 서비스 차이가 계약 유지에 기여하면 개발 투자 회수에 유리하다. 가격과 갱신 흐름은 두 경로를 구분하는 판단 갱신 기준이다.
구매자·공급자 협상력과 대체재
구매자와 공급자 관계에서는 계약 조건이 협상력의 방향을 결정한다. 외부 관계 자료에는 여러 고객사와 공급사가 트렌드마이크로에 직접 연결돼 있으며, 고객이 보안 제품을 묶어 구매하거나 다른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경우라면 가격 협상력이 커질 수 있다. 반면 특정 공급사의 기술이나 계약 조건에 의존하는 경우에는 개발·서비스 비용이 압박받을 수 있다.
구매자 측 판단은 계약 집중도와 갱신 가격으로 달라지며, 공급자 측 판단은 대체 공급원과 계약 비용의 변화로 달라진다. 따라서 거래 관계의 존재보다 이러한 조건이 매출과 마진에 직접 영향을 준다.
대체재 위협의 핵심은 고객이 기존 보안 기능을 다른 방식으로 충족하는지다. 경쟁사의 통합 플랫폼이 별도 제품 구매를 대체하면 판매 구조가 바뀔 수 있으며, 그 판단을 강화하는 근거는 실제 제품 교체와 계약 축소다. 반대로 병행 사용과 계약 유지가 이어지면 대체 압력에 대한 판단은 완화된다.
가치사슬: 개발·판매·서비스의 연결
사업 활동의 중심은 제품 개발에서 판매와 사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연결이다. 가치사슬, 즉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판매·사후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활동의 연결에서, 트렌드마이크로의 개요는 개발·영업·관련 서비스 제공을 확인해 주며, 이 회사는 일본·북미·유럽·아시아·태평양에서 사업을 운영한다.
외부 관계 자료는 조달 측 공급사와 판매 측 고객사의 연결을 보여 준다. 반면 내부 활동에서는 제품 개발이 기술 지원활동에 해당하고, 판매와 인시던트 리스폰스가 고객 접점에 해당한다. 제품을 공급한 뒤 사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사업상 특징이다.
동종기업 비교에서는 플랫폼 제공 범위의 중첩이 확인된다. 다만 비용 우위의 판단은 동일한 활동의 단위원가와 처리량 변화로 갱신되며, 서비스 차별화의 판단은 대응 성과와 계약 유지로 갱신된다. 따라서 이러한 성과가 반복되면 개발·서비스 투자가 경쟁우위의 지속으로 연결된다.
파괴적 혁신: 저가·신시장 확장이 판단 조건
트렌드마이크로의 파괴적 혁신 노출은 저가·신시장 진입자의 확장에 따른 조건부 위험이다. 기존 고객에게 더 나은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혁신은 성능 개선 경쟁에 해당하며, 파괴적 변화에 대한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다른 고객층과 수익모델의 형성이다.
저가 진입의 관건은 간편한 제품이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확보한 뒤 기업 수요층으로 확장하는지며, 신시장 진입의 관건은 보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던 고객이 새로운 방식으로 서비스를 구매하는지다. 따라서 두 경우 모두 초기 진출 이후 상위 수요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되면 위협 판단이 강화된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의 주요 경쟁 영역은 클라우드·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이다. 폭넓은 제품군과 사고 대응 서비스는 진입장벽을 형성할 수 있지만, 그 지속성은 계약 선택과 유지로 확인된다. 경쟁사와의 플랫폼 범위 중첩은 가격·기능·서비스 경쟁을 함께 만들며, 파괴적 혁신 위험은 저가 또는 신시장 진입자가 기존 기업 고객으로 확장하는 경우에 커진다.
동종기업 내 위치: ROE vs PER
버블 크기는 시가총액(달러 환산, 로그 스케일). 음수·0 PER은 배수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2개 제외). 극단값 제외 5개(ROE·PER 각각 사분위범위 1.5배 밖): 마스터카드 ROE 241.5%·PER 30.4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ROE 38.4%·PER 160.8배,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ROE 1.7%·PER 1,003.5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ROE 1.3%·PER 4,636.7배, 포티넷 ROE 117.4%·PER 63.8배. 동종 중앙값은 ROE 24%·PER 22.2배다(차트의 동종기업 18개 기준). 분석 대상(트렌드마이크로)은 ROE 30.7%·PER 25.2배로 동종기업과 같은 원천·같은 기준의 값이고, 중앙값 계산에는 넣지 않았다. 동종기업은 산업 분류와 사업설명 유사도로 고른 국내외 상장사이며, 산업 분석 파트의 같은 세부 산업 상장사(같은 국가 시가총액 순위)와 선정 기준이 다르다.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7
분석 대상과 동종 중앙값 비교 (ROE·PER)
동종 중앙값은 ROE·PER이 모두 있고 PER이 0보다 큰 동종기업 18개(극단값 5개 제외)로 계산했으며 분석 대상은 넣지 않았다. 차이는 분석 대상 값에서 동종 중앙값을 뺀 값이다.
지표
분석 대상
동종 중앙값
차이
ROE
30.7%
24%
+6.7%p
PER
25.2배
22.2배
+3배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7
동종기업 비교 (시가총액 상위 12)
맨 위 (대상) 행은 분석 대상 기업이고 그 아래는 시가총액 상위 12개 동종기업이며, (극단값) 표시는 ROE·PER이 사분위범위 1.5배 밖이라 차트와 중앙값에서 뺀 기업이다. 비율은 최근에 산출한 값이다.
기업
티커
시가총액(달러 환산)
ROE
PER
선행 PER
EV/EBITDA
매출총이익률
순이익률
매출 성장률(전년 대비)
트렌드마이크로(대상)
4704
62억 달러
30.7
25.2
24.5
6.6
76.9
4.6
6.9
마이크로소프트
MSFT
3.93조 달러
34
28.8
25.4
13.9
67.9
40.3
17.8
알파벳
GOOGL
2.04조 달러
49.6
17.2
21.9
13
61.2
93.7
20.1
메타 플랫폼스
META
1.63조 달러
29.8
25.2
25.1
12.7
81.4
26.1
27.7
마스터카드 (극단값)
MA
4,926억 달러
241.5
30.4
25.1
20.8
96.7
47.3
16
텐센트홀딩스
00700
4,874억 달러
20.9
13.8
14.5
9.5
57.8
27.4
1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극단값)
PLTR
4,419억 달러
38.4
160.8
88.6
90.9
84.7
54.9
78.9
오라클
ORCL
4,389억 달러
44
22.3
17.6
15.9
59
24.6
21.6
팔로알토 네트워크스 (극단값)
PANW
3,435억 달러
1.7
1,003.5
96.6
142.9
70.4
2.7
24.5
넷플릭스
NFLX
2,860억 달러
49.5
21.1
19.2
8.6
51.9
27.1
16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홀딩스 (극단값)
CRWD
2,855억 달러
1.3
4,636.7
184.4
200
74.6
0.4
24.3
알리바바 그룹 홀딩
BABA
2,718억 달러
7.1
23.7
2
9.3
38
3.9
7.8
에스에이피
에스에이피
2,608억 달러
18.2
27.4
26.4
12.7
73.3
22.1
6.4
출처: 동종기업 비교 · 기준일 2026-10-07
4. 경제적 해자 (PART IV)
트렌드마이크로의 해자는 장기간 이어진 수익성과 현금 창출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다만 최근의 이익 회복과 장기적인 경쟁우위 강화는 구분되며, 과거보다 낮아진 마진은 해자의 강도를 판단할 때 중요한 부담이다.
장기 수익성의 지속성
수익성은 회복됐지만 과거 수준에는 못 미친다. 보조 비교로 보면,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16 25.65%에서 FY2023 11.37%로 낮아졌다. 반면 이후 FY2024 18.36%, FY2025 20.33%로 회복됐으며, 이는 이익 창출력이 되살아났음을 뒷받침한다. 다만 장기 시계열은 높은 마진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구조보다 변동을 겪는 구조를 보여준다.
제품 판매 단계의 수익성도 장기적으로 낮아졌다. 매출총이익률은 FY2016 연간 82.54%에서 FY2025 연간 76.91%로 하락했다. 따라서 최근 영업이익률 회복만으로 제품 차별화가 강화됐다고 해석하기보다, 매출총이익률의 안정 여부가 해자 판단의 갱신 조건이 된다.
진입장벽과 경쟁우위기간
진입장벽을 뒷받침하는 요소는 기술과 서비스의 결합이다. 2025년 3월 27일 사업설명에 따르면, 트렌드마이크로는 보안제품 개발·판매와 관련 지원을 제공하며, 클라우드·엔드포인트·네트워크 보안 플랫폼과 인시던트 리스폰스 서비스까지 사업 범위가 이어진다. 따라서 신규 업체의 동일한 범위 제공은 제품 개발과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추는지에 달려 있다.
다만 경쟁 방어력에 대한 재무 근거는 혼재하며, 장기간 높은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한 점은 강점이다. 그런데 영업이익률은 큰 하락과 회복을 겪었고, 이 흐름에서 확인되는 경쟁우위기간의 근거는 수익 창출이 오래 지속됐다는 점이다. 향후에도 현재 마진과 현금 창출이 함께 유지되면 그 판단이 강화되며, 역으로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함께 낮아지면 해자에 대한 평가는 약해진다.
현금 창출과 재투자 여력
현금 창출의 지속성은 해자를 지탱하는 강점이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영업현금흐름과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모두 양수였다. 따라서 이 기간의 지속적인 자금 창출은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유지할 재무 여력을 뒷받침한다.
최근에는 현금 창출도 개선됐다. FY2025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646억 엔, 잉여현금흐름은 418억 엔이며, FY2024 연간에는 각각 468억 엔과 218억 엔이었다. 그 결과 최근 이익 회복은 현금 창출 개선과 함께 나타났다.
재무 부담도 낮게 유지됐다. FY2016 연간부터 FY2025 연간까지 차입금비율, 즉 총차입금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모두 0%였다. 따라서 이 같은 흐름은 차입 부담 없이 사업 역량에 자금을 투입할 여지를 보여준다.
자본비용 회수와 해자 판단
자본비용 회수 구조에는 보유 현금의 영향이 크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497억 엔, 매출은 2,907억 엔이며, 같은 기간 말 총차입금은 0 엔, 자기자본은 1,190억 엔,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314억 엔이다. 따라서 이 자산이 자기자본을 웃도는 구조다.
해자의 지속성은 실제 영업 성과와 연결된다. 같은 최근 4개 분기 기준에서 실제 영업이익률이 자본비용 회수 EBIT 마진을 웃도는 상태가 이어지면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며, 동시에 매출총이익률과 잉여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그 판단을 갱신하는 조건이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의 해자는 장기간 이어진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기술과 대응 서비스의 결합은 신규 업체가 갖춰야 할 역량을 넓힌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회복됐어도 과거 수준보다 낮다. 경쟁우위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조건은 마진 회복과 현금 창출이 함께 이어지는지다.
5. 재무 분석 (PART V)
트렌드마이크로는 매출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익 전환력은 약해졌다. 다만 현금 창출력과 무차입 재무구조는 이를 뒷받침하는 강점이다.
매출 성장과 지역별 흐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그런데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907억 엔으로 직전 4개 분기 대비 6.8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497억 엔으로 3.2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같은 비교 기간의 18.88%에서 17.1%로 낮아졌다.
또한 순이익은 354억 엔이며 순이익률은 12.19%다. 따라서 늘어난 외형이 비용 부담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했다.
지역별 성장 속도는 차이가 뚜렷하다. 2026년 1분기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202억 엔, 유럽은 170억 엔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반면 미주 매출은 145억 엔으로 2% 증가했으며, 이 기간의 성장세는 아시아·태평양과 유럽에서 더 강했다.
수익성과 비용 부담
최근 분기의 수익성 약화는 판매관리비 증가와 맞물린다.
2025년 2분기에서 2026년 2분기로 매출은 664억 엔에서 747억 엔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매출총이익은 509억 엔에서 575억 엔으로 증가했다. 그런데 판매관리비는 374억 엔에서 512억 엔으로 확대됐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135억 엔에서 62.6억 엔으로 감소했으며, 매출총이익 증가보다 이 비용의 확대가 컸다.
장기 추세에서는 수익성 회복이 관측된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FY2023 11.37%, FY2024 18.36%, FY2025 20.33%며, 매출총이익률도 같은 회계연도 순서로 74.4%, 76.17%, 76.91%로 높아졌다. 다만 최근 분기에는 비용 부담이 다시 커졌으며, 관건은 판매관리비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매출 성장이 이익 증가로 이어지는지다.
현금 창출력과 재투자
현금 창출력은 회계상 이익보다 강하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651억 엔으로 순이익 354억 엔을 웃돌며,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26억 엔이다. 따라서 투자 지출 이후에도 자금이 남는 구조다.
다만 최근 분기의 현금 여유는 줄었다. 2026년 2분기 잉여현금흐름은 2.1억 엔에 그쳤으며, 운전자본, 즉 매출채권과 재고에서 매입채무를 뺀 영업에 묶인 돈의 이 기간 변동은 -72.8억 엔이다. 따라서 이 변동은 자금 창출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현금 창출력의 지속성은 이후 잉여현금흐름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
기술 투자 비중은 최근 연간 기준으로 높아졌다. FY2024 연간 연구개발비는 58.4억 엔에서 FY2025 66.5억 엔으로 늘었으며, 매출 대비 비중도 2.14%에서 2.41%로 상승했다. 다만 투자 확대의 성과는 이후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 개선으로 확인된다.
재무 안정성
무차입 구조와 현금 보유가 재무 안정성을 지지한다. 2026년 6월 말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은 2,314억 엔이며 총차입금은 0 엔이다. 따라서 유동자산 3,151억 엔이 유동부채 2,724억 엔을 웃도는 가운데 단기 지급 여력도 확보돼 있다.
다만 같은 시점 총부채는 차입금과 구분되는 2,862억 엔이며 자기자본은 1,190억 엔이다. 따라서 재무 안정성은 무차입 상태뿐 아니라 현금 보유와 영업현금흐름의 지속성에 기반한다.
실적 기대와 반증 조건
최근 실적은 매출보다 이익에서 기대를 크게 밑돌았다. 2026년 2분기 매출 서프라이즈는 2.59%였지만, EPS 서프라이즈는 -60.4%였다. 2026년 8월 13일 실적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4.6%였으며, 외형 초과 달성에도 이익 부진이 시장의 부정적 반응과 맞물렸다.
향후 판단을 바꾸는 조건은 비용과 현금흐름의 회복이다. 판매관리비 증가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이 매출과 함께 늘면 이익 전환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다. 반대로 비용 부담이 이어지고 잉여현금흐름도 낮은 수준에 머물면 수익성 우려가 커진다.
요약: 트렌드마이크로는 매출이 성장했지만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낮아졌다. 또한 최근 분기에는 판매관리비 확대가 이익을 압박했다. 반면 최근 4개 분기의 현금 창출력과 무차입 구조는 재무적 강점이며, 관건은 비용 증가세 둔화와 잉여현금흐름 회복이 함께 나타나는지다.
10개년 매출과 이익
축 단위가 다른 계열은 패널을 나눠 같은 연도축에서 비교한다. 막대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출처: 손익계산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수익성과 재무구조
선 끝 숫자는 최신 회계연도 값. 수익성 패널의 0선은 흑자·적자 경계.
출처: 재무비율(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10개년 현금흐름
현금흐름표 출발 이익은 현금흐름표가 계산을 시작하는 값으로, 회계기준에 따라 세전이익일 수 있다. 이 값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이익의 현금 뒷받침을 보는 자리다.
출처: 현금흐름표(연간) · 기준일 2025 회계연도
재무 요약(최근 4개 분기 합산 · 10개년)
금액은 원자료(백만 로컬통화)를 억 엔 단위로 환산한 값이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행의 영업이익÷매출이다. 맨 윗줄은 2025-09-30~2026-06-30 분기 말일의 4개 분기 합산(TTM)이고, ROE·차입금비율은 연간 재무비율 값만 싣는다.
막대는 (회사값 − 산업 중앙값) ÷ 산업 중앙값 × 100. 항목별 단위가 달라 상대차이로 표시했고 절대값은 아래 표에 있다. 중앙값이 0 이하인 항목은 비율이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7
회사와 산업 중앙값 비교 (전 항목)
'비율 불가' = 산업 중앙값이 0 이하여서 상대차이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
구분
항목
회사
산업 중앙값
차이
상대차이
효율 추세
순이익률 증가율(5년)
-4
1.82
-5.81
-320.3%
밸류에이션(자산)
주가/유형자기자본
8.82
2.66
6.17
232.3%
밸류에이션(자산)
PBR(자기자본 기준)
7.28
2.33
4.94
211.6%
주주환원
배당성향(최근 회계연도)
70.03
22.75
47.28
207.8%
자산 활용
순영업순환일수(일)
110.8
37.56
73.23
195%
현금흐름 질
영업현금흐름/매출
22.4
7.85
14.55
185.4%
수익성
투하자본이익률(최근 12개월)
26.82
9.7
17.13
176.6%
밸류에이션(매출)
EV/매출
2.47
0.95
1.52
159.9%
밸류에이션(매출)
PSR(최근 12개월)
3.27
1.31
1.96
149.7%
수익성
ROE(최근 회계연도)
27.61
11.13
16.48
148.1%
밸류에이션(현금)
EV/잉여현금흐름
45.53
18.62
26.91
144.5%
마진
영업이익률(최근 12개월)
17.1
7.47
9.63
129%
마진
순이익률(최근 12개월)
11.96
5.79
6.17
106.6%
안정성(차입)
차입금비율(총차입금/자기자본)
0
8.54
-8.54
-100%
효율 추세
매출총이익률 증가율(5년)
76.17
39.26
36.91
94%
마진
매출총이익률(최근 12개월)
77.39
40.62
36.76
90.5%
효율 추세
ROE(5년 평균)
15.68
9.47
6.21
65.6%
장기 성장
현금흐름 증가율(5년)
4.51
11.25
-6.74
-59.9%
안정성(유동성)
유동비율(최근 분기)
1.16
2.59
-1.43
-55.4%
안정성(유동성)
당좌비율(최근 분기)
1.12
2.47
-1.35
-54.6%
장기 성장
EPS 증가율(5년)
6.23
11.48
-5.25
-45.7%
밸류에이션(이익)
PER(특별손익 제외, 최근 12개월)
25.72
18.16
7.56
41.6%
자산 활용
총자산회전율(최근 회계연도)
0.67
1.06
-0.39
-36.7%
수익성
ROA(최근 12개월)
8.91
6.72
2.19
32.6%
자본 배분
내부유보 성장률(ROE×유보율)
9.73
7.75
1.98
25.5%
모멘텀(연간)
EPS 증가율(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15.41
13
2.42
18.6%
모멘텀(연간)
매출 성장률(최근 12개월, 전년 동기 대비)
6.86
8.24
-1.38
-16.7%
장기 성장
매출 성장률(5년)
9.66
8.62
1.04
12.1%
밸류에이션(이익)
EV/EBITDA(재무비율·최근 4개 분기)
9.19
8.26
0.93
11.2%
자본 배분
영업현금흐름/설비투자
288.97
272.49
16.47
6%
현금흐름 질
순이익/영업현금흐름
85.94
91
-5.07
-5.6%
모멘텀(분기)
EPS 증가율(전분기 대비)
-70.47
-18.01
-52.46
비율 불가
모멘텀(분기)
매출 성장률(전분기 대비)
1.2
-0.95
2.15
비율 불가
출처: 재무비율 동종비교 · 기준일 2026-10-07
6. 시장 센티먼트 (PART VI~VIII)
트렌드마이크로의 시장 심리는 실적 충격으로 약해졌다. 매출의 예상 상회보다 주당순이익의 예상 하회가 발표 직후 주가 반응과 맞물렸으며, 외부 의견도 보유에 집중돼 있다.
실적 충격과 기대의 재조정
최근 실적 발표에서는 이익 부진이 두드러졌다. 2026년 2분기 EPS 서프라이즈는 -60.4%였고, 매출 서프라이즈는 2.59%였다. 매출은 예상을 웃돌았지만 이익은 크게 밑돌았다. 2026년 8월 13일 발표 후 1일 수익률은 -14.6%로, 실적 충격이 가격에 뚜렷하게 나타났다.
다음 심리 전환의 관건은 이익 기대 충족 여부이며, 다음 실적 발표 예정일은 2026년 11월 10일이다. 이때 주당순이익이 예상에 부합하고 발표 후 주가 반응도 안정되면, 최근의 부정적 해석이 완화되는 근거가 된다. 반대로 예상 하회와 부정적 가격 반응이 반복되면 이익 우려가 강화된다.
외부 애널리스트의 시각
외부 의견은 보유 중심이며 낙관론의 비중은 작다. 외부 애널리스트 집계로 보면, 애널리스트 의견은 2026년 10월 8일 조회 기준 총 10건 중 적극 매수 1건, 매수 1건, 보유 6건, 시장수익률 하회 2건, 매도 0건이며, 목표주가 중앙값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10개 기관 집계에서 ¥6,300이다.
이 분포는 최근 실적 충격 이후에도 신중한 시각이 우세함을 보여주며, 향후 의견 변화의 관건은 매출의 예상 상회가 이익 기대 충족으로 이어지는지다.
사업 뉴스와 시장 전반의 심리
최근 사업 뉴스는 AI 보안 적용 범위의 확대를 다룬다.
해외 뉴스 와이어는 2026년 9월 28일 「TRENDAI™ NVIDIA 에이전트 안전 플랫폼에 위협 인텔리전스 및 완전한 AI 공장 보안 확장」을 보도했으며, 이는 에이전트와 공장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는 내용이다. 따라서 실적 측면의 관건은 이러한 확장이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다.
시장 전반의 심리는 회복 중에도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공포·탐욕 지수는 2026년 9월 15일 27에서 10월 8일 44로 높아졌지만, 최신 분류도 이 구간이다. 즉 전반적인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돼 있으며, 트렌드마이크로의 개별 실적 충격과 시장 전체의 불안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이다.
요약: 최근 주가는 매출의 예상 상회보다 이익의 큰 폭 예상 하회에 부정적으로 반응했으며, 외부 애널리스트는 보유 의견을 주로 제시하고 있다. AI 보안 확장 뉴스의 실적 영향은 매출과 수익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따라서 다음 실적에서 이익 기대 충족 여부와 발표 후 가격 반응이 심리 변화의 근거가 된다.
시장 공포·탐욕 지수 최근 77영업일
최신 44 (공포). 종목 고유 지표가 아니라 시장 전체 심리이며, 수평선은 구간 경계다.
출처: 시장 심리 지수(공포·탐욕) · 기준일 2026-10-08
외부 애널리스트 추천 분포 (외부 집계)
증권사 의견의 외부 집계 스냅샷이다. 웨이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7
외부 목표주가 집계 (외부 집계)
외부 증권사 추정치의 집계이며 웨이커가 산출한 값도, 투자 의견도 아니다.
항목
값
평균
6,188.89
중앙값
6,300
최고
7,200
최저
5,000
표준편차
841.22
추정 기관 수
10
출처: 애널리스트 추정(외부 집계) · 기준일 2026-09-18
7. 기술적 분석·수급 (PART IX~XI)
트렌드마이크로는 상승 추세 신호가 우세하지만, 장기 상대 성과는 여전히 약하다. 이동평균 정배열과 누적거래량 상승이 회복 흐름을 뒷받침한다. 다만 아룬 오실레이터는 하락 방향을 가리켜 추세 신호가 엇갈린다.
가격과 이동평균
주가는 단기부터 장기까지 주요 이동평균을 웃돈다. 2026년 10월 7일 현재가는 종가 기준 ¥6,961로 5일 이동평균 ¥6,820, 20일 ¥6,365.65, 60일 ¥6,248.5, 120일 ¥6,063.9를 모두 상회한다. 따라서 짧은 기간의 평균일수록 높은 정배열도 형성돼 있다.
최근 골든크로스는 상승 방향의 전환을 뒷받침하며, 발생일은 2026년 10월 5일이다. 배당 재투자를 반영한 수익지수에서도 50일 이동평균이 150일·200일 이동평균을 웃돌며, 200일 이동평균 역시 상승해 장기 추세 신호도 우호적이다.
다만 단기 추세의 강도는 엇갈린다. 추세의 강도와 방향을 재는 25일 아룬 오실레이터는 -64로 하락 방향을 가리키며, 향후 이 값이 양수로 전환되면 이동평균의 상승 신호와 일치한다. 역으로 주가가 단기 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가고 정배열이 해소되면 회복 판단은 약해진다.
가격 범위와 상대 성과
가격 범위 안에서의 회복과 시장 대비 성과는 차이가 크다. 주가는 52주 저가 ¥4,789와 고가 ¥8,101 사이에서 65.6% 위치에 있으며, 범위의 중간을 넘어선 상태다.
그러나 최근 1년 종목 수익률은 -11.84%다. 반면 벤치마크는 2025년 10월 7일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 16.45% 상승했다. 제공된 1년 상대 강도는 -28.29%포인트로, 시장 대비 성과가 뒤처졌다. 따라서 최근의 추세 회복과 장기 상대 성과 부진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과 수급 흐름
누적거래량 상승은 가격 회복을 뒷받침하는 신호다. 최근 거래량 급증은 2026년 7월 17일, 7월 30일, 8월 17일에 관측됐으며, 거래량이 확대된 이력에 누적거래량의 상승 방향이 더해져 있다.
관건은 가격과 거래량의 동반 흐름이 이어지는지다.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 위에 머물고 누적거래량도 상승하면 회복 판단이 강화된다. 반대로 누적거래량이 하락으로 바뀌고 이동평균 상회 상태가 해소되면 현재 신호의 설득력이 낮아진다.
요약: 이동평균 정배열과 골든크로스는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며, 누적거래량도 같은 방향을 보인다. 다만 음수인 아룬 오실레이터와 부진한 1년 상대 강도는 회복의 강도가 고르지 않음을 뜻한다. 따라서 향후 판단은 이동평균 상회 유지와 가격·거래량의 동반 흐름에 달려 있다.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 (관측 67개 · 2024-11-01~2026-10-07)
음영은 최근 52주 고저 구간. 데이터 산출 표시이며 매매 시점 의견이 아니다. 가격 이력은 최근 구간을 일별로, 과거 구간을 주·월 단위로 솎아 제공한다(관측 67개 중 일간 간격 18개). x축은 실제 날짜 위치이고, 이동평균은 제공 관측치 창 기준이므로 최근 구간에서만 거래일 이동평균과 같다.
출처: 주가 이력 · 기준일 2026-10-07
상대 강도: 종목 vs 벤치마크 (시작일 2025-10-01 = 100)
두 계열을 같은 시작값 100으로 지수화해 한 축에서 비교한다. 위로 벌어지면 벤치마크 대비 초과, 아래로 벌어지면 미달.
출처: 주가 이력 · 벤치마크 지수 · 기준일 2026-10-07
기술적 지표 요약
이동평균·52주 고저·1년 수익률은 일간 수정주가 기준이고, 1년 수익률과 벤치마크는 2025-10-07부터 잰다. 누적거래량은 주가가 오른 날 거래량은 더하고 내린 날 거래량은 빼서 쌓은 값이다.
지표
값
이동평균(5일)
¥6,820
이동평균(20일)
¥6,365.65
이동평균(60일)
¥6,248.5
이동평균(120일)
¥6,063.9
이동평균 배열
정배열
최근 교차
골든크로스 (2026-10-05)
52주 고가
¥8,101
52주 저가
¥4,789
52주 고저 내 위치
65.6%
누적거래량 방향(최근 20거래일)
상승
1년 수익률
-11.84%
벤치마크 1년 수익률
16.45%
상대 강도(1년)
-28.29%p
출처: 주가 이력 (파이썬 결정론 산출) · 기준일 2026-10-07
8. 거시경제 환경 (PART XII~XV)
거시환경은 기업 투자 수요와 금리 부담이 엇갈린다. 트렌드마이크로의 기업용 보안 사업에는 일본 대형 업체의 투자 확대 계획이 우호적인 배경이다. 다만 소비와 생산 흐름은 약해졌고, 물가 압력도 남아 있다.
일본 경기와 기업 투자
기업 투자 여건은 대기업 중심으로 견조하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7월 관측 단칸조사에서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 증가율은 11.3%로, 직전 11.5%보다 소폭 낮아졌고, 중소기업은 -4.7%로, 직전 -8.3%보다 감소 폭이 줄었다. 따라서 투자 확대의 강도는 업체 규모에 따라 차이가 난다.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체감경기도 엇갈렸다.
같은 조사에서 대기업 제조업 업황지수는 직전 22.0에서 24.0으로 높아졌다. 반면 비제조업은 37.0에서 35.0으로 낮아졌다. 트렌드마이크로의 기업용 보안 사업 수요는 투자 계획이 실제로 집행되는지에 달려 있다.
실물경기는 투자 계획보다 약한 흐름이다. 2026년 9월 29일 발표된 8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2.7%로, 직전 4.0%보다 둔화했고,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7%로, 직전 0.1%에서 감소로 돌아섰다. 따라서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기업의 신규 지출 결정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물가와 통화정책
물가 압력은 비용 부담을 남기고 있다. 2026년 10월 1일 발표된 9월 도쿄 식품·에너지 제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7%로, 직전 1.4%보다 높아졌다. 다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직전 0.7%보다 낮아져 연간 상승 압력과 단기 상승 속도가 서로 다른 방향이다.
서비스와 임금에서도 상승 압력이 관측된다. 2026년 9월 27일 발표된 8월 서비스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직전 3.6%보다 높아졌으며, 2026년 9월 7일 발표된 7월 총현금급여 증가율은 4.7%로, 직전 3.4%보다 확대됐다. 따라서 트렌드마이크로의 인건비와 외부 용역 비용이 같은 흐름으로 오르면 영업이익률에 부담이다.
일본 통화정책은 금리 동결 상태며, 2026년 9월 18일 발표된 9월 24일 기준 일본은행 정책금리는 직전과 같은 1.25%다. 향후 물가 상승세가 둔화하면 이자 부담에 대한 판단이 완화된다. 반대로 서비스물가와 임금 상승이 이어지면 긴축 압력이 남는다.
미국 금리 기대도 당장은 인하보다 동결에 무게가 실린다. FedWatch 집계에서 2026년 10월 27~28일 회의의 동결 확률은 81.0%, 인상은 19.0%, 인하는 0.0%며, 적용 금리 범위는 3.75%-4.00%다. 따라서 북미 사업을 운영하는 트렌드마이크로에는 고객의 투자 집행 속도를 좌우할 금융환경이다.
정책당국의 전망에는 높은 금리의 지속이 반영돼 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제전망의 연방기금금리 중앙값은 2026년과 2027년 모두 4.1%다. 따라서 단기 동결 기대와 중기 부담이 공존한다.
채권시장과 자금 흐름
일본 채권시장은 장기 자금의 비용 부담을 보여준다. 2026년 10월 6일 수익률곡선에서 장기금리는 단기금리를 웃돌며, 일본 국채의 이들 수익률은 2025년 10월 8일 관측치보다 모두 높다. 따라서 이런 수준은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 부담으로 작용한다.
외국인 주식자금 흐름도 악화됐다. 2026년 9월 30일 발표된 9월 14일 관측 외국인의 일본 주식 순투자는 -4.94조 엔으로, 직전 -1.52조 엔보다 순유출이 확대됐다. 따라서 이 흐름은 일본 증시 전반의 수급 악재다. 이후 순유출이 줄어들면 시장 수급에 대한 판단도 달라진다.
판단을 바꿀 조건
거시환경 개선의 관건은 투자 집행과 비용 안정이다.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이 실제 지출로 이어지고 생산 흐름이 회복되면 기업 수요의 기반이 강화된다. 반대로 그 계획이 낮아지고 물가·임금 상승이 지속되면 수요와 수익성에 부담이 함께 커진다.
요약: 일본 기업 투자 여건은 대기업 중심으로 견조하지만, 소비와 생산은 약해졌다. 또한 물가와 임금 상승은 트렌드마이크로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일본의 금리 동결과 미국의 높은 동결 확률에도 중기 금리 부담은 남아 있다. 따라서 향후 판단을 바꿀 핵심 조건은 투자의 실제 집행, 비용 상승세 둔화, 외국인 자금 유출 완화다.
밸류에이션: 가격 대 가치 (PART XVI)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 단위 엔
산출 방식
적정가치
현재가
상승/하락여력
현금흐름할인(DCF)
15,244.74
6,961
119%
잔여이익모형(RIM)
1,570.23
6,961
-77.4%
현금흐름할인(DCF)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성장률
22.97%
성장률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영구성장률
2.5%
기준 잉여현금흐름
309억 엔
기준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
최근 3개년 중앙값
잔여이익모형(RIM) 적정가치를 뒷받침하는 가정
가정
값
적용 ROE
25.72%
ROE 출처
컨센서스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2%
유보율
32%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
10년
기초 주당순자산(BVPS)
844.4971
가격에 담긴 기대(PIE)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한 성장이 약 4.6년 이어진다는 가정과 맞는 수준이다.
지속 기간 — 약 4.6년
지속 기간 약 4.6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약 4.6년 이어져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는 결과다.
매출 성장률·FY1 영업이익률·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닿는 지속 기간을 풀었습니다.
고정한 동인
값
FY1 매출 성장률
9.4%
FY1 영업이익률
17.6%
현금세율
35.4%
재투자율(운전자본 + 고정자본)
-107.2%
할인율(자기자본비용)
7.2%
기간을 고정하면 필요한 매출 성장률
기간을 5년으로 고정하면 매출이 해마다 8.7%씩 늘어야 지금 시가총액에 닿는다.
기간 N·FY1 영업이익률(17.6%)·현금세율·재투자율·자기자본비용을 고정하고, 모형 가치가 현재 시가총액과 같아지는 연 매출 성장률을 풀었습니다.
기간
필요 매출 성장률(연)
5년
8.7%
10년
4.9%
15년
3.7%
가격 기준일 2026-10-07 · 가격에서 역산한 모형 산출값입니다.
용어 풀이
가격에 담긴 기대는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미래 실적 조건을 모형으로 거꾸로 계산한 값이다.
지속 기간은 고정한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몇 년 이어질 때 지금 시가총액과 맞는지를 뜻한다.
필요한 매출 성장률은 기간을 정해 두었을 때 지금 시가총액에 맞는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뜻한다.
FY1은 실적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장 가까운 회계연도를 뜻한다.
현금세율은 영업이익 가운데 실제로 현금으로 낸 법인세의 비율을 뜻한다.
재투자율은 세후 영업이익 가운데 설비와 운전자본에 다시 넣는 돈의 비율을 뜻한다.
자기자본비용은 주주가 이 주식에 요구하는 최소한의 연 수익률로, 모형의 할인율 값이다.
고정한 동인은 지속 기간을 계산할 때 바꾸지 않고 정해 둔 가정 값을 뜻한다.
가격 대 가치 해석
시장 배수는 이익과 현금 창출력에 서로 다른 기대를 반영한다. 외부 집계로 보면 PER, 즉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27.7배로 최근 1년 평균 23.7배를 웃돌며, 선행 PER도 24.5배로 같은 기간 평균 20.2배보다 높다.
반면 EV/EBITDA, 즉 기업가치를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6.6배로 최근 1년 평균 7.6배보다 낮다. 따라서 이익 기준 평가에는 과거보다 높은 기대가 담겼지만, 현금 창출력 기준에서는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
현금흐름할인모형의 결과는 성장 가정에 크게 좌우되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5,244.74다.
기준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최근 3개년 중앙값인 309억 엔이다. 컨센서스는 성장률을 22.97%로 제시했으며, 이 수치를 적용했다. 한편 할인율은 7.22%, 영구성장률은 2.5%다.
따라서 이 결과를 뒷받침하는 조건은 높은 성장의 현금 전환이며, 성장 속도가 둔화하거나 투자 지출이 늘면 산출값도 낮아지는 구조다.
잔여이익모형은 장부자본에서 발생하는 초과이익에 초점을 두며, 이 방식의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는 ¥1,570.23다.
컨센서스는 ROE, 즉 자기자본으로 1년에 번 순이익의 비율을 25.72%로 제시했으며, 이 수치를 적용했다. 다만 이때 할인율은 7.22%, 유보율은 32%며, 초과이익이 줄어드는 기간은 10년으로 설정됐다.
따라서 두 방식의 결과 차이는 현금흐름 성장과 장부자본 수익성을 다르게 평가한 데서 나오며, 관건은 높은 수익성이 유지되는지와 이익이 자본에 얼마나 남는지다.
가격에 담긴 기대는 성장률과 지속 기간의 조합으로 읽힌다. 이때 2026년 10월 7일 가격에서 역산한 지속 기간은 약 4.6년이며, 매출 성장률 9.4%와 향후 첫해 영업이익률 17.6%를 고정한 결과다. 쉽게 말해 이 성장과 수익성이 약 4.6년 이어지면 현재 수준이 설명되며,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성장률을 9.39%로 제시한다. 다만 역산에 사용한 속도는 이 전망과 비슷하지만, 모형은 그 흐름이 이어지는 것까지 전제한다. 따라서 이 길이를 고정하면 필요한 연 매출 성장률은 5년에서 8.7%, 10년에서 4.9%, 15년에서 3.7%다. 즉 성장이 오래 이어질수록 매년 필요한 증가폭은 작아진다.
최근 실적은 이익 창출을 보여주지만, 관건은 자금 회수가 지속되는지다. 그 근거로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907억 엔, 영업이익은 497억 엔이다. 다만 컨센서스는 향후 매출 중앙값을 3,019억 엔으로 제시하며, 추정 범위는 2,820억 엔에서 3,036억 엔으로 갈린다.
한편 가격 역산은 현금세율 35.4%, 재투자율 -107.2%, 할인율 7.2%도 고정했다. 이때 음의 재투자율은 영업에 묶인 자금과 고정자본에서 현금이 회수된다는 가정이다. 따라서 이후 투자가 자금 유출로 바뀌거나 영업이익률이 전제 아래로 내려가면, 같은 성장률과 기간으로 가격을 설명하는 조건이 약해진다. 이 역산은 앞선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와 별개의 모형이며, 결과는 설정된 가정 아래의 조건부 경로다.
데이터 산출 적정가치 vs 현재가
모형 가정에 따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옅은 띠는 모형이 제시한 범위.
출처: 적정가치 산출(DCF·RIM) · 기준일 2026-10-07
DCF 민감도: 할인율 × 성장률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7
RIM 민감도: 할인율 × ROE
셀은 그 가정 조합에서 산출된 주당 적정가치다. 폭이 넓다면 결론이 가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민감도) · 기준일 2026-10-07
DCF 예측 경로 (모형 산출)
모형이 가정한 성장 경로와 할인 결과다. 명시 예측 구간만 표시했다. 가치의 72.1%가 명시 구간 이후의 말단가치에서 나온다 — 비중이 크면 결론이 먼 미래 가정에 의존한다는 뜻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현금흐름 추정) · 기준일 2026-10-07
PER 밴드: 회사 PER vs 3년 밴드 · 산업 평균
옅은 영역은 최근 3년 PER 분포의 25~75분위 밴드. 밴드 하단 아래·상단 위 이탈이 재평가 논의의 출발점이다.
출처: 적정가치 산출(배수 밴드) · 기준일 2026-10-07
현재 배수 vs 최근 1년 평균 (외부 집계)
같은 '배수' 단위끼리만 비교했다. 음수 배수(적자)는 비교가 성립하지 않아 제외했다.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7
현재 배수와 벤치마크 (외부 집계)
외부 집계 배수이며 웨이커의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니다.
지표
벤치마크
현재값
벤치마크값
PER (현재)
PER (최근 1년 평균)
27.7
23.7
PER (현재)
S&P 500 PER
27.7
29.3
PBR (현재)
PBR (최근 1년 평균)
8.2
6.1
PSR (현재)
PSR (최근 1년 평균)
3.4
2.8
PEG
PEG (최근 1년 평균)
1.5
2
PEG
S&P 500 PEG
1.5
2.1
EV/EBITDA(외부 집계)
EV/EBITDA (최근 1년 평균)
6.6
7.6
선행 PER (현재)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24.5
20.2
선행 PER (현재)
S&P 500 선행 PER
24.5
18.8
일본 시장 PER (현재)
일본 시장 PER (최근 1년 평균)
15.6
17.1
일본 시장 PBR (현재)
일본 시장 PBR (최근 1년 평균)
1.5
1.5
일본 시장 PSR (현재)
일본 시장 PSR (최근 1년 평균)
1.2
1.2
일본 시장 EV/EBITDA (현재)
일본 시장 EV/EBITDA (최근 1년 평균)
8.6
8.6
일본 시장 선행 PER (현재)
일본 시장 선행 PER (최근 1년 평균)
14.5
15.7
나스닥100 PER (현재)
나스닥100 PER (최근 1년 평균)
26.8
28.3
나스닥100 PBR (현재)
나스닥100 PBR (최근 1년 평균)
5.4
5.2
출처: 시장 배수(외부 집계) · 기준일 2026-10-07
9. 종합 평가 (PART XVII)
매출 성장은 이어졌지만 이익 전환력은 약해졌다. 2026년 6월까지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2,907억 엔으로 6.8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21% 줄고 영업이익률은 직전 4개 분기 18.88%에서 17.1%로 낮아졌다. 반면 잉여현금흐름, 즉 영업으로 번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뺀 돈은 426억 엔이며 무차입 구조는 재무적 강점이다. 2026년 10월 7일 가격 역산 모형에서 현재 시가총액은 고정된 가정 아래 매출 성장률 9.4%와 영업이익률 17.6%가 약 4.6년 지속되는 조건과 산술적으로 같다. 따라서 가치의 지속성을 가르는 조건은 비용 부담 완화와 현금 창출의 유지다.
시나리오
낙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성장 가속과 비용 부담 완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로다. 과거 5년 성장률 상단인 17.56%를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10~17%로 가정한다. 이에 비용 증가세 둔화가 동반되면 영업이익률은 2025년 연간 20.33%에 가까운 19~21%를 가정한다. 매출 성장률이 10%를 밑돌거나 영업이익률이 19%에 못 미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기본 (발생가능성 50%): 향후 1~2년은 매출 성장 속에서 수익성이 완만하게 안정되는 경로다. 최근 성장세와 외부 집계의 매출 전망을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6~10%로 가정한다. 다만 판매관리비 부담이 이어지는 조건에서 영업이익률은 최근 수준에 가까운 17~19%로 설정한다. 성장률이 이 범위를 벗어나거나 영업이익률이 17% 아래로 내려가면 가정을 갱신한다.
비관 (발생가능성 25%): 향후 1~2년은 매출 둔화와 비용 증가가 겹쳐 이익이 약해지는 경로다. 과거 5년 성장률 하단인 1.23%를 참고해 매출 성장률은 0~5%로 가정하고, 여기에 최근 판매관리비 확대가 지속되는 스트레스 조건을 적용해 영업이익률은 14~17%로 설정한다. 다만 외형이 5%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이고 영업이익률도 17% 이상으로 회복되면 이 경로의 근거가 약해진다.
위험 요인
비용 증가가 매출 성장을 앞지르는 위험이 나타났으며, 최근 영업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확대가 그 근거다. 비용 증가세가 둔화되고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면 이 부담은 줄어든다.
가격 역산 모형은 재투자율 -107.2%를 고정한다. 다만 이 가정이 달라지면 산출된 기대 지속 기간과 필요 성장률도 달라진다.
외부 집계에 따르면 컨센서스는 주당순이익이 9.27%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기대 변화의 관건은 매출 확대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다.
최근 3년 평균 주주환원율은 256%다. 높은 환원이 반복되면서 현금 잔액이 줄어드는 경우 재무 여력이 약해질 수 있다.
투자자 유형별 시사점
단기: 단기 주가 흐름과 실적 반응은 엇갈린다. 이동평균 상승 배열은 회복을 뒷받침하지만,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은 -24.0%였다. 다음 발표의 이익 기대 충족 여부와 거래량 동반 흐름이 심리 변화의 관찰 지표다.
중기: 중기 관점의 핵심은 성장보다 비용 통제다.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회복이 함께 나타나면 기본 경로의 근거가 강화된다. 반대로 판매관리비 확대가 이어지면 성장의 이익 기여가 약해진다.
장기: 장기 관점에서 관건은 보안 제품과 대응 서비스의 결합이 현금 창출로 이어지는지다. 높은 매출총이익률과 현금 창출 이력은 강점이며, 그 지속성은 계약 유지와 수익성 안정으로 확인된다.
정량 스코어(근거용)
아래는 8개 축 가중 스코어(참고 지표)이며, 결론은 위 서사 판단이 우선합니다.
점수는 판정 엔진이 축마다 5단계 기준표(1단계 가장 약함 ~ 5단계 가장 강함)에 대해 낸 확률의 기댓값을 1~10으로 옮긴 데이터 기반 산출이며, 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근거는 결정론 수치 가운데 판정 엔진이 고른 하나입니다.
카테고리
가중치
등급 확률
근거
점수
밸류에이션
20%
1단계 73% · 2단계 22% · 3단계 5%
잔여이익 단순식 괴리(자기자본비용 5% 고정) -70.2% · 산업 내 22분위
1.8
재무 건전성
15%
3단계 51% · 4단계 37% · 5단계 9%
알트만 Z''(신흥시장형) 6.48 · 산업 내 16분위
6.7
경제적 해자
15%
4단계 32% · 5단계 65%
투하자본이익률 27.6% · 산업 내 82분위
9.1
업계 경쟁력
10%
3단계 31% · 4단계 63% · 5단계 6%
투하자본이익률 27.6% · 산업 내 82분위
7.2
기술적 신호
10%
3단계 22% · 4단계 77%
6개월 주가 수익률 29.7% · 산업 내 65분위
7.2
센티먼트
10%
1단계 22% · 2단계 75%
실적 발표 후 초과 수익률 -24.0% · 산업 내 0분위
2.8
경영진
5%
3단계 19% · 4단계 69% · 5단계 12%
3년 평균 주주환원율 256% · 산업 내 98분위
7.6
종합점수
100%
5.68/10 (★★★)
산출 축 7/8 · 반영된 가중치 85.0% — 종합점수는 산출된 축의 가중치 합이 100%가 되게 다시 맞춰 계산했다. 산출 제외 — 거시환경: 산업 경제지표 여건 미산출(사용 가능한 지표 0개 < 2).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의 데이터 기반 분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Waiker 데이터 플랫폼, 기준일 2026-10-07.
AI가 공개 데이터로 작성한 분석 자료입니다. 적정가치 모델 괴리율은 모델 산출값이며 목표주가·투자 의견이 아닙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입니다.